사회

 

[인사]신용보증기금

◆신용보증기금〈본부장 전보〉▷대구경북영업본부 심현구〈부서장 승진〉▷기업개선부 한성수 ▷리스크관리실 김승환 ▷미래전략실 겸 일자리추진단 김성헌 ▷신용보험부 차재성〈부서장 전보〉▷4.0창업부 김양래 ▷경영기획부 오재택 ▷고객지원부 전홍렬 ▷기업컨설팅부 정우성 ▷신용보증부 문영표 ▷업무지원부 김동원 ▷인재경영부 유광희 ▷인프라보증부 김진도 ▷자본시장부 이중식 ▷플랫폼금융부 권원정 ▷홍보실 유동현 ▷마포청년혁신타운추진단 박흥수 ▷감사실 감사반장 김후정 ▷감사실 감사반장 황찬득〈지점장 승진〉▷성서 나재연 ▷유동화보증센터 김상철 ▷전문심사센터 강신철〈지점장 전보〉▷경주 염명진 ▷달성 전철현 ▷대구혁신 우병욱 ▷포항 김현수 ▷투자금융센터 서주호

2020-01-29 15:54:20

고령성주칠곡에 출마하는 김현기 자유한국당 예비후보. 매일신문 DB

김현기·이달희 선거사무소 개소 '신종 코로나 불똥'

신종 코로나(우한폐렴) 바이러스가 총선 예비후보들에게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일부 예비후보들이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연기하거나 축소하고 있기 때문.고령성주칠곡에 출마하는 김현기 자유한국당 예비후보는 다음달 1일로 예정돼 있던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바이러스가 잠잠해질 때까지 연기한다고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지지자들과 유권자들에게 보낸 장문의 문자메시지를 통해 "지금은 선거보다는 우한 폐렴을 막아내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이 최우선이며 저의 책무"라며 "우한 폐렴을 막기 위해 군민 여러분과 힘을 모으겠다. 개소식을 다시 하는 날 군민과 당원 동지 여러분을 정중히 모시겠다"고 개소식 연기 이유를 밝혔다.개소식을 변형시켜 '개소데이'라는 이름으로 운영하는 경우도 생겼다. 대구 북구을에 출마하는 이달희 자유한국당 예비후보는 30일 열 예정이었던 선거사무소 개소식 대신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지역주민과 소통하는 방식의 '개소데이(Day)' 행사를 열기로 했다. 이 예비후보는 "국내에서도 확진 환자가 발생하는 등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신속하게 개소데이로 바꿨다"며 "개소데이를 통해 좀 더 다양한 세대들을 만나 그들의 관심사와 아이디어를 좀 더 가까이에서 듣고 공감대를 함께 하는 시간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2020-01-29 15:51:57

[손님] 매일신문 동부지역본부

◇동부지역본부▶정흥남 포항북부경찰서장

2020-01-29 15:32:46

아랍에미리트, 중동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첫 감염. ytn 방송 화면 캡쳐

[속보] 아랍에미리트, 중동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첫 감염

[속보]아랍에미리트, 중동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첫 감염

2020-01-29 15:07:58

지난 14일 오전 서울 농협 본사에서 열린 '농협중앙회장 공명선거 실천 결의대회'에서 임직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연합뉴스

200만 조합원 새 수장 누구?…31일 농협중앙회 회장 선거

200만 명이 넘는 조합원의 대표이자 수십여 개의 계열사를 거느린 농협중앙회 수장을 뽑는 회장 선거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역대 가장 많은 10명의 후보자가 출사표를 던진 탓에 치열한 선거전이 벌어지고 있는 만큼 유력 후보를 가늠하기조차 쉽지 않다.전통적으로 농협중앙회장 선거는 지역 구도를 내세워 후보별로 세력을 과시하는 경향이 강했다. 간선제 방식이기에 지역기반에 의한 대의원 조합장 '표심잡기'가 당락을 좌우했던 것.실제로 농협 안팎에서는 이번 선거에서 뛰는 10명의 후보들 중에서 각 권역별 대표주자의 5파전이 될 가능성을 점치고 있다.한창 바람몰이를 하고 있는 수도권의 여원구(72)·이성희(70) 후보와 영남권의 강호동(56) 후보, 충청권 김병국(68), 호남권의 유남영(64) 후보로 압축할 수 있다.여원구 양서농협 조합장은 경기권에서 새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지난 2005년 9월 조합장으로 당선된 이후 4선 조합장으로 재직했다. 그는 양평 양서농협을 타 조합의 견학장소로 활용될 만큼 모범적으로 운영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또 농협중앙회 경기도조합운영협의회 의장, 전국 친환경농산물 의무조금관리 위원회 감사를 경험한 탄탄한 이력도 장점으로 꼽히고 있다.이성희 후보는 경기 성남 낙생농협 조합장을 거쳐 농협 감사위원장을 7년간 지내 농협중앙회 실무에 밝다. 지난 23대 농협 회장 선거에서 아깝게 졌지만 결선 투표 경험이 있다는 것도 강점이다.강호동 후보는 1963년생으로 전체 후보 중 가장 젊다는 점이 큰 경쟁력이다. 이번 대의원에 상대적으로 젊은 초·재선이 70%에 달하는 점도 유리한 부분이다. 같은 영남권 후보인 최덕규 후보와 단일화를 이뤄 지역 표를 집중할 수 있을지가 변수로 꼽힌다.전북의 대표 주자인 유남영 정읍농협 조합장은 2001년 정읍농협 조합장에 당선돼 현재 6선 조합장이다. 농협중앙회 이사를 역임한 바 있으며, 농협금융지주 이사를 맡고 있다. 호남의 지지 기반이 견고해 타 후보에 비해 지역 결속력이 우위에 있다는 평가다.충청 지역에서 농협 회장이 나올 때가 됐다는 '대망론'에 김병국 후보도 급부상하고 있다. 김 후보는 서충주농협 조합장을 지내 지역농협을 크게 키운 것으로 정평나 있다. 특히 중앙회 이사로 재직할 당시 농협 혁신 작업을 주도한 인물이란 점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한편 제 24대 농협 회장 선거는 31일 오전 10시 40분 서울 중구 중앙회 회의장에서 열린다. 1차 투표에서 과반 득표자가 없으면 결선 투표를 진행한다. 선거에는 이성희(70) 전 경기 성남 낙생농협 조합장, 강호동(56) 경남 합천 율곡농협 조합장, 천호진(57) 전 농협북대구공판장 사장, 임명택(63) 전 경기 화성 비봉농협 외 4개 조합 지도부장, 문병완(61) 전남 보성농협 조합장, 김병국(68) 전 충북 서충주농협 조합장, 유남영(64) 전북 정읍농협 조합장, 여원구(72) 경기 양평 양서농협 조합장, 이주선(68) 충남 아산 송악농협 조합장, 최덕규(69) 전 합천 가야농협 조합장이 출마했다.

2020-01-29 14:43:20

2.28민주운동기념사업회-한국정치학회, 국제학술세미나 협약식

2·28민주운동 60주년 국제학술세미나 열려

2·28민주운동 60주년을 맞아 (사)2·28민주운동기념사업회(회장 우동기)와 한국정치학회(회장 윤성이)는 29일 오전 11시 2·28민주운동기념회관에서 6월 26일 2·28민주운동을 주제로 한 국제학술세미나의 개최를 위한 협약식을 가졌다.6월 25일에서 27일까지 사흘간 대구엑스코에서 개최되는 한국정치학회 하계학술대회 중 열릴 2·28민주운동 60주년 기념 하계학술대회에는 영국 옥스퍼드대 정치학과의 폴 플랫서(Paul Flather) 교수를 비롯하여 미국, 프랑스, 터키의 민주화운동 연구의 권위자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2020-01-29 14:36:07

출처: 네이버 영화 '김광석' 스틸컷

이상호, 김광석 아내에 패소…法 "김광석 타살, 허위사실에 해당"

이상호 고발뉴스 기자가 가수 고(故) 김광석의 죽음에 그의 아내 서 씨의 타살 의혹을 제기한 가운데, 이에와 관련 서 씨가 낸 손해배상 소송에서 패소했다.29일 법원에 따르면 서울고법 민사12부(부장판사 김용빈)는 서 씨가 이 기자와 고발뉴스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 항소심에서 이 기자가 1억 원을 배상하되, 이 중 6,000만원을 고발뉴스와 공동으로 내라고 판결했다.서 씨의 타살 의혹 주장에 대한 합리적인 근거가 부족하다는 점이 법원의 입장이다. 앞서 1심에서는 이 기자의 배상 금액을 5,000만원으로 전한 후, 그 중 3,000만원을 그와 고발뉴스가 공동으로 지급하라고 판결했었다. 하지만 재판부 측은 이번 2심을 통해 "기사 내용 및 허위성의 정도, 이 사건에 관한 사회적 관심도 등을 종합하면 이 기자 측의 불법행위로 서 씨에게 발생한 정신적 고통에 대한 위자료는 1억원으로 정한다"고 판결했다.끝으로 재판부는 "이 기자 측이 객관적 사실과 주관적 의혹을 의도적으로 편집해 보도함으로써 일반 대중이 근거 없이 제기한 막연한 의혹을 사실로 믿도록 오도했다"며 "이는 허위사실을 진실로 가장하려는 목적을 가진 의도적 침해에 해당해 비난 가능성이 크다"고 강조했다.한편 이 기자는 자신이 연출한 영화 '김광석'을 통해 김 씨의 타살 의혹을 제기하고, 그 용의자로 서 씨를 지목했다. 이후 김 씨의 딸 서연 양의 사망과 관련해서도 그 배후로 서 씨를 지목했다. 이에 서 씨는 2017년 11월 이 기자 측이 영화 '김광석'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자신을 비방했다며 손해배상을 청구했으며 영화 김광석의 상영과 자신에 대한 비방을 금지해달라고 요청했다.

2020-01-29 14:27:21

119상황실 요원이 신고 접수를 받고 있다. 대구소방안전본부 제공

대구소방, 설 연휴 119신고 지난해보다 13.2% 증가

올해 설 연휴 기간 대구지역 119 신고는 지난해보다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대구소방안전본부는 올해 설 연휴 동안 화재와 구조, 구급 등 모두 7천852건의 신고와 상담을 접수했다고 29일 밝혔다. 이 가운데 1천565건을 출동했고, 980명을 구조하거나 병원으로 이송했다.설 연휴 하루 평균 신고접수는 1천963건으로 지난해 1천734건보다 13.2% 증가했다. 하루 평균 출동 건수는 392건으로 전년(374건)보다 5% 늘었다.화재는 나흘간 8건이 발생해 인명피해 없이 182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원인으로는 부주의가 50%(4건)로 가장 많았고, 전기적 요인 37.5%(3건), 기타 12.5%(1건) 등의 순이었다.구조는 198건 출동해 55명을 구조했다. 안전조치 등 생활안전출동이 64.6%(128건)로 가장 많았고, 화재 23.7%(47건), 교통사고 5.1%(10건), 승강기사고 4.5%(9건), 산악사고 1.5%(3건) 등이 뒤를 이었다.구급 활동은 1천359건 출동해 925명을 응급처치하거나 이송했다. 구급 상담은 2천949건으로 하루 평균 737건 처리했다. 이는 평일(182건)보다 약 4배 증가한 수치다.

2020-01-29 14:19:54

김영만 군위군수. 매일신문 DB

뇌물수수 혐의 김영만 군위군수, 첫 재판서 무죄 주장

공사업자에게서 2억원을 전달받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김영만 군위군수가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 그러나 구체적인 근거는 밝히지 않았다.29일 오전 대구지법 제11형사부(부장판사 김상윤) 심리로 김영만 군위군수와 상하수도 설비 업체 대표 A(55) 씨에 대한 첫 공판기일이 열렸다. 앞서 보석을 허가받은 김 군수는 불구속상태로 재판을 받았다.그동안 혐의를 전면 부인해온 김 군수는 이날 재판에서도 무죄를 주장했지만 구체적인 근거는 밝히지 않았다. 김 군수 측 변호인은 "기록이 방대해 검토를 다 마치지 못했다"며 "한 기일 더 속행해주시면 다음 기일에 입장을 밝히겠다"고 말했다.반면 A씨는 혐의를 대체로 인정했다. 다만 돈이 김 군수에게 전달됐는지는 알 수 없다고 밝혔다. A씨 측은 "담당계장하고만 접촉했다"며 "수의계약을 위해 공무원에게 돈을 준다고만 생각했다"고 말했다.검찰 등에 따르면 A씨는 2016년 2월 당시 군위군 상하수도사업소 담당계장 B(47) 씨에게 통합취정수장 건설 공사와 관련해 "수의계약을 맺게 해달라"며 현금 1억원을 건넨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김 군수는 B씨에게서 1억원을 전달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2016년 6월에도 1억원을 전달한 A씨는 이후 군위군과 20억원 상당의 공사 5건에 대한 수의계약을 체결했다고 검찰은 설명했다.이들에 대한 다음 재판은 3월 18일 오전 10시에 열린다.한편 김 군수보다 먼저 재판에 넘겨진 전 군위군청 공무원 B씨와 김 군수 친척 형 등 3명은 혐의를 모두 인정하고 30일 1심 선고를 앞두고 있다. 앞서 검찰은 B씨 등에게 징역 1년 6개월 형을 구형한 바 있다.

2020-01-29 14:16:30

국내 세번째 '신종코로나감염증' 확진자가 발생했다. 26일 경기도 고양시 명지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 입구가 분주하다. 연합뉴스

마늘이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잡는다? "가짜뉴스 속지마세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가 전 세계로 퍼지면서 이와 관련한 가짜 뉴스 또한 빠르게 전파되고 있다.한 인터넷 커뮤니티에 올라온 사연에 따르면 글 작성자는 "부모님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에 좋다'면서 카카오톡에 이런 메시지가 왔다며 내게 보여줬다"고 썼다. 내용을 살펴보니 "마늘 7, 8통을 칼등으로 두드려 차 끓이듯 끓여서 하루에 두 번 7일만 마시면 검푸른 가래를 토하던 사람도 다 낫더라"며 "친지 친구 등 모든 지인들에게 전해주면 병든 사람 구할 수 있겠으니 적극적으로 전하기 바란다"는 내용이었다.이런 류의 가짜뉴스는 인터넷, SNS, 카카오톡 등을 통해 일파만파 퍼져나가고 있다. 마늘 이외에도 오레가노 오일 등이 치료약으로 퍼지기도 했지만 전문가들은 "의학적으로 확인되지 않은 사실"이라고 말한다. SNS를 살펴보니 마늘, 오레가노 등의 식품들은 항바이러스에 도움이 되는 음식이라고 소개돼 있다. '마늘 특효약 설'은 이 사실이 와전돼 전달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감염경로에 따른 유언비어도 마구 퍼지고 있는 중이다. 대표적인 유언비어가 '쳐다만 봐도 감염된다'는 루머다. 환자가 기침, 재채기를 할 때 튀어나온 바이러스가 반경 1~2m 이내에 있는 사람의 눈이나 코, 입의 얇은 점막에 달라붙거나 바이러스로 오염된 손으로 눈을 비비면 감염될 수 있다. 하지만 '각막 전염'이라는 단어 때문에 환자와 눈만 마주쳐도 전염이 이뤄진다는 것은 지나친 억측이다.국경 없는 인터넷 서비스 특성상 해외 가짜뉴스도 SNS를 통해 손쉽게 유통돼 혼란을 가중하고 있다. 유튜브에는 중국이 생물학 무기로 개발한 세균이 유출됐다는 음모론이나 우한 폐렴 확진자가 9만명에 달한다는 영상도 확산되고 있지만, 이 또한 사실이 아닌 것으로 드러났다.국내에서도 정부가 우한 폐렴 가짜뉴스 확산 방지에 나섰다.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지난 27일부터 우한 폐렴 가짜뉴스 모니터링에 들어갔다.

2020-01-29 14:09:04

[손님] 서부지역본부

◇서부지역본부▶이갑수 구미경찰서 서장 ▶김준환 구미경찰서 정보계장 ▶김상하 구미경찰서 정보관

2020-01-29 14:00:54

출처: 네이처

밍크가 신종코로나 원인? 박쥐→밍크로 전염 가능성 제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인 '우한 폐렴'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그 전염 경로가 밍크라는 가능성이 제기됐다.29일 중국 공산당기관지 인민일보 웨이보에 따르면, 중국의학과학원 병원생물학 연구소 진치(金奇) 소장은 우한 폐렴이 박쥐에서 시작돼 밍크를 거쳐 사람에게 전염된 것 일수도 있다고 내다봤다.진 소장은 "척추동물 숙주의 모든 바이러스 감염 패턴을 비교했을 때, 밍크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와 더 가까운 감염 패턴을 보인다는 것을 확인했다"며 "밍크가 중간 숙주인지는 추가적인 확인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밍크는 포유류 족제비과에 속하는 털가죽 짐승이다.한편 그간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발병 원인이 박쥐 혹은 뱀에 있을 것이라는 의견이 제기되어 왔다. 중국과학원 상하이파스퇴르연구소와 군사의학연구원 연구자들은 학술지 '중국과학: 생명과학'에 발표한 논문을 통해 "우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자연숙주는 박쥐일 가능성이 있다"고 밝힌 바 있다.

2020-01-29 14:00:26

한국전력기술 사옥. 매일신문 DB

한국전력기술 부패방지 시책평가 우수기관으로 선정

한국전력기술(사장 이배수)은 29일 국민권익위원회(이하 권익위) 시행 2019년 공공기관 부패방지 시책평가에서 '부패방지 시책평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한국전력기술은 경북청렴클러스터 5개 기관 및 울산청렴클러스터 8개 기관과 함께 반부패 청렴시책 추진 및 발전방안 등을 위한 청렴정책 토론회 등을 개최하는 등 광역클러스터 교류를 위해 주도적 역할을 했다.특히 한국전력기술은 민간을 대상으로 한 청렴문화 확산활동의 일환으로 협력회사를 대상으로 시행한 '청렴상생 실천대회', '상생협력 아카데미' 등 상생·청렴문화 프로그램을 확산시켜 권익위로부터 지난해 '청렴문화 확산활동 우수사례'에 선정되기도 했다.한국전력기술은 2014년 부패방지시책 평가대상 기관에 편입 후 지속적인 반부패 및 청렴 정책을 추진해온 결과 3년 연속 우수 등급 이상의 성적을 거두고 있다.정일순 한국전력기술 상임감사는 "임직원들의 노력으로 높은 수준의 평가 성적을 거두고 있지만 더욱 노력해 반부패·청렴 정책을 한국전력기술이 선도할 수 있도록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0-01-29 14:00:04

영주시 내년도 국가투자예산 확보 대책회의 열어

경북 영주시는 2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장욱현 영주시장과 실과소장, 읍면동장 등 간부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1년 국가투자예산 확보 대책보고회를 개최하고 내년도 사업별 대응 방안과 예산 확보 방안을 중점 논의했다.

2020-01-29 13:57:38

농촌주택개량 사업 추진, 신축 최대 2억원, 리모델링 최대 1억원 융자

경북 영주시는 농촌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도시민의 농촌 유입을 촉진시키기 위해 농촌주택개량사업을 추진한다.사업 대상은 단독주택(연면적 150㎡ 이하) 신축 세대주로 농촌지역에 거주하는 무주택 주민, 노후 주택을 개량하는 주민, 도시지역에서 농촌지역으로 이주하는 주민 등이 해당된다. 다만 도시지역에서 농촌지역으로 이주하는 주민은 융자금 대출일 이전에 기존 도시지역의 주택을 처분해야 한다.사업 신청은 오는 2월 5일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접수하면 된다. 올해 농촌주택개량사업은 총 60동이다.사업 대상자는 당해 주택에 대한 감정평가 금액 이내에서 신축은 최대 2억원, 증축, 대수선, 리모델링은 사업실적확인서 범위 내에서 최대 1억원까지 대출이 가능하다. 대출가능 금액은 사업실적확인서와 농협 여신규정에 따라 정해지며, 고정금리 연리 2% 또는 변동금리 중 선택, 1년 거치 19년 분할상환 또는 3년 거치 17년 분할상환 중 선택할 수 있다. 추가로 측량비(30%)와 취득세(최대 280만원까지)를 감면 받을 수 있다.김형수 건축과장은 "낡고 불량한 농촌지역 주택 개량과 정비로 주거환경과 정주여건을 개선할 수 있도록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0-01-29 13:53:24

2019년 청소년 대표팀이 8월 포항실내사격장에서 합숙훈련중인 모습. 포항시 제공

경북 포항 사격 국가대표 전훈지로 각광

포항이 사격 국가대표 전지훈련지로 각광받고 있다.사격 국가대표 후보선수단 61명은 2020 도쿄올림픽을 대비해 이달 29일부터 2월 19일까지 3주간의 일정으로 포항에서 동계 전지훈련을 실시한다.선수단은 지도자 소속팀인 태릉고, 옥려여고 선수 12명과 함께 포항실내사격장에서 훈련을 하며, 체력, 기술, 정신력에 초점을 맞춰 훈련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대한사격연맹은 이번 전지훈련을 통해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훈련으로 엘리트 선수를 조기에 발굴하고 후보 선수를 2020년 도쿄올림픽 국가대표 선수로 육성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포항은 2018년부터 올해까지 3년 연속 충무기 중·고등학교 사격대회가 열릴 만큼 뛰어난 사격시설을 완비하고 있다.포항시는 올해 사격 인프라 개선을 위해 결선 사격장 10사대 증축을 위해 1천500백만원의 예산을 투입, 시설확충에 나서고 있다.이상근 포항시 새마을체육산업과장은 "전지훈련 선수단의 방문을 환영하며, 지방체육 및 사격종목 저변확대에도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1-29 13:52:53

경상북도교육청 전경. 매일신문DB

학생 2888명 감소…경북, 신입생 없는 학교 24곳

올해 경북지역 내 신입생이 없는 학교는 초등학교 23개교와 중학교 1개교 등 총 24곳인 것으로 나타났다.28일 경북교육청에 따르면 '2020학년도 유치원, 초·중등학교 학급 예비편성' 결과 전체 1만1천320학급으로 지난해 대비 13학급(2천888명)이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유치원생은 지난해 대비 826명이 감소한 3만6천671명으로 학급수는 12학급이 줄어든 2천14학급이 편성됐다. 초등학생은 지난해 대비 3천10명이 감소한 12만9천114명이고 학급수는 37학급이 줄어 6천396학급이다.다만, 중학교 학생 수는 소폭 증가했다. 지난해 대비 948명이 증가한 6만2천575명으로 36학급이 증가한 2천910학급으로 편성됐다. 출생률이 높았던 2007년(황금돼지띠) 출생 학생들의 중학교 진학이 주요 요인으로 분석된다.이러한 결과는 해마다 고령화로 출생률이 낮은 경북지역의 특성과 연관이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연도별 경북지역 초·중·고등학생 수를 비교해 보면 2015년에는 29만8천347명, 2016년 28만7천602명, 2017년 27만9천173명, 2018년 27만2천90명, 지난해 26만5천166명으로 매년 꾸준히 감소 중이다.특히 최근 5년 만에(지난 2015년 대비 지난해 기준) 3만3천181명(11.1%)의 학생이 감소한 것으로 확인됐다.경북교육청은 학생 변동에 따른 학급 편성을 적정하게 유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며 작은 학교 살리기에도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마원숙 경북교육청 행정과장은 "학생 변동 추이에 따라 학교별 학급수와 학급당 학생 수를 적정하게 편성해 학생들의 교육 여건 개선을 위해 노력 하겠다"며 "고등학교는 입학전형이 2월 말 마무리 된 후 최종 학급을 편성해 3월 이후 확정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0-01-29 13:51:34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연합뉴스

서울대, 조국 교수 직위해제…"강의 진행 어렵다"

서울대가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직위 해제를 결정했다.서울대는 일가비리 의혹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조 전 법무부 장관에 대해 정상적인 직무수행이 어렵다고 판단해 29일자로 직위를 해제했다고 밝혔다.서울대는 "형사사건으로 기소된 점을 감안했다. 직위 해제는 유무죄를 판단하는 징계와는 달리 교수로서의 직무를 정지시키는 행정조치"라며 "정상적인 강의 진행 등이 어려운 상태라고 판단돼 취해진 조치"라고 전했다.조 전 장관은 이번 직위해제 조치로 강단에 서지 못하고, 3개월간 월급의 절반, 이후에는 30%만 수령하게 된다. 조 전 장관은 법무부 장관직에서 사퇴한 직후인 지난해 10월 서울대 로스쿨 교수로 복직, 같은 해 12월 9일 로스쿨 교무과에 2020학년도 1학기 강좌로 '형사판례 특수연구' 개설을 신청해 강의계획서까지 올린 상태다.

2020-01-29 12:17:09

고 박정희 전 대통령 친필 휘호 및 각종 도서류.

[50돌 새마을운동, 100년 미래 꿈꾼다]청도군 새마을운동 기록물 자료전시관 추진

새마을운동 발상지 청도군은 새마을운동 기록물 자료전시관을 추진하고 있다. 새마을운동 발상지 기념관 2층에 자리 잡을 전시관은 기록물을 전시하는 박물관 역할과 함께 문화자산의 보고로 기대되고 있다.새마을운동 기록물은 2013년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돼 그 역사성과 인류보편성을 인정받았다. 한국의 기록유산 13건 가운데 11번째로 이름을 올렸다.군은 발상지와 관련된 자료로 소장가치가 있고, 새마을정신 계승 등 이론 정립에 기여할 수 있는 기록물 자료 매입을 추진해 왔다. 이 결과 군은 도서류, 문서, 각종 유물 등 1천304종, 7천여 점을 확보하고 있다.특히 고 박정희 전 대통령 친필 휘호 '새마을 정신(精神)'을 비롯해 당시 문학기행을 떠났음을 알 수 있는 청도군 금천면 새마을 청소년회 활동 기록부 및 규약과 현장사진, 대통령 유시·연설문, 새마을운동 당시 블록 찍는 장비 및 영사기 등을 망라하고 있다.이승율 청도군수는 "새마을운동 발상지 청도의 정신적인 무형자산까지 포함해 새마을 선도 지자체로서 위상을 높이고, 새마을의 역사적 유물을 만나볼 수 있는 공간으로 연출되도록 준비 하겠다"고 했다.

2020-01-29 11:39:35

베트남 딩화현 토 마을 새마을시범사업 현장을 찾은 이승율 청도군수와 새마을회 회원들이 현지 주민들과 재배작물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청도군 제공

[50돌 새마을운동, 100년 미래 꿈꾼다]청도 새마을 성공 경험, 축적된 노하우 맞춤 접목

◆연재 순서〈1〉 새마을운동 50년, 태동과 발자취를 찾아서〈2〉 지구촌 밝히는 새마을운동, 국가 브랜드로〈3〉 새마을운동, 미래 100년 향해 도약한다〈4〉 청도 새마을운동은 '주민주도운동'〈5〉청도 신도마을정신, 세계로 전파하다〈6〉 포항, 새마을로 시작해 포스코까지〈7〉 포항 새마을운동이 걸어온 길〈8〉 '새마을운동 중흥지' 구미의 의미〈9〉 구미, 제2의 새마을운동 정신 펼친다경북 청도군이 베트남 등지에서 펼치고 있는 새마을세계화사업이 현지에서 뜨거운 반향을 불러 모으고 있다. 새마을운동 발상지의 성공 경험과 축적된 노하우를 현지에 맞게 접목하고, 인적교류와 재정지원의 효율성을 극대화한 까닭이다. 군은 경북도 및 새마을세계화재단, 새마을리더 해외봉사단(KOICA)과 방향성을 공유하면서도 특히 짧은 기간에 압축적으로 새마을정신을 전수하는데 역점을 뒀다.이 결과 베트남 딩화현 토 마을은 '베트남 판 청도 신도마을'로 유명세를 떨치며 각지에서 견학을 오는 새마을시범사업 최우수마을로 자리매김 했다. 군은 토 마을의 자립기반 구축과 성공사례를 바탕으로 올해부터는 제2의 토 마을에서 새마을정신을 전파한다.◆베트남의 청도 신도마을로 변모청도군이 베트남에서 새마을시범마을 사업에 나선 타이응웬성 딩화현 토 마을. 잘 포장된 길을 따라 마을에 들어서면 '경북 청도군과 토 마을 주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새마을 시범마을'이라는 큼직한 입간판이 서 있다. 마을회관엔 새마을기와 태극기가 나란히 걸려있다. 베트남에선 보기 드문 광경이라고 한다.이 마을은 베트남 북부 하노이에서 170㎞, 차량으로 약 3시간 거리다. 5, 6년 전만 해도 59가구 230여 명의 주민들이 벼와 옥수수, 꾸정(감자과 현지 작물)을 재배하며 생활했다. 상하수도는 없었고, 식수는 우물을 사용했다. 전기와 인터넷은 들어와 있으나 단전과 불통이 빈번했다고 한다. 딩화현 내에서도 시대 문명에 뒤쳐진 외곽 산간마을이다.이런 토 마을이 불과 수 년 만에 베트남 각지 공무원과 지도자가 단체 견학을 오는 모범마을로 변모했다. 베트남 정부 농업농촌개발부가 주최하는 신농촌개발프로그램 활성화 대회에서 다른 한 마을과 공동으로 새마을시범사업 최우수마을로 선정됐기 때문이다. 베트남 정부가 전국 10여 곳 이상의 시범사업 현장을 둘러보고, 비교적 적은 예산을 투입하면서도 매우 의미 있는 성과를 내고 있다며 내린 결론이다. 이 대회는 지난해 TV로 방영되며, 베트남 전역에 알려지게 됐다.청도군 새마을과 관계자는 "새마을정신을 받아들이며 토 마을이 달라졌고, 덩달아 소득까지 높아지며 주목받게 됐다"며 "이 때문에 딩화현 지방정부에 우리 마을도 새마을사업을 하게 해달라는 요구가 이어지고 있다"고 분위기를 전했다.◆새마을 경험 전수, 교육 사업에 공들여청도군의 토 마을 시범사업은 2014년 딩화현과 협약을 맺으면서 시작됐다.토 마을 현지사정을 먼저 고려했고, 사업추진 5개년 계획은 교육사업과 지속적인 자립기반을 갖추는데 중점을 뒀다. 협약 첫해 군 새마을과장 출신 공무원 등 새마을행정 경험이 풍부하고, 교육에 집중하도록 해외봉사단을 꾸렸다. 이때 파견된 봉사자들이 마을 발전방향과 기틀을 제대로 마련해 준 것이 좋은 결과를 가져왔다는 평가다.새마을시범사업은 ▷기초 생활환경 개선 ▷소득증대 ▷교육 및 인적 역량 강화사업 중심으로 전개됐다. 군은 매년 1억5천만 원의 예산을 확보해 5년간 7억5천만 원을 투입했다.군은 이 가운데 새마을추진위원회 등 회의체 운영과 새마을 조직, 보건위생, 부녀회 및 청소년 교육 사업에 공을 들였다. 주민 의식의 변화가 있어야 사업의 성공을 담보할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창고 건물을 왜 공동체 중심의 마을회관으로 바꿔야 하는지, 교육은 왜 받아야 하는지를 설득했고, 주민들의 의지가 모아지자 시범사업은 일사천리로 진행됐다.마을회관이 건립됐고, 마을안길 2.4㎞도 포장을 마쳤다. 전 가구 화장실 리모델링, 가로등 60개소와 쓰레기 분리수거함 16개소 설치 등이 이어졌다.주민소득 창출사업도 성과를 냈다. 영농기술·축산교육과 경지정리를 권유했다. 특용작물 꾸정을 분말로 가공하는 미엔정(당면과 유사한 베트남식 면 재료) 가공공장을 설립해 협동조합 방식으로 운영했다. 전체 가구의 80%가 미엔정 생산에 나서며 소득이 크게 올랐다. 가축 임대사업으로 9가구의 토끼 사육장이 제약회사에 납품하는 등 판로를 확장하고 있다.이승율 청도군수는 "한해도 빠짐없이 토 마을을 방문해 현지 사업을 지켜봤고, 5년 만에 놀랄 정도의 변모가 진행됐다"며 "올해부터는 인근 푸닌 마을을 찾아 새마을정신을 전파하게 됐다"고 했다.◆성공경험 공유 국제학술대회 개최청도군은 새마을운동 세계화 사업의 성과와 과제를 개발도상국과 공유하는 새마을개발 국제학술대회를 2017년부터 개최하고 있다. 개도국의 빈곤 극복 모델로 국제연합(UN)에서도 인정받고 있는 새마을운동은 실제 새마을개발 모델을 접목해 실천하고 있는 국가를 통해 활용성과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다.매년 30여 개 국가의 새마을지도자, 현지 공무원 등 250여 명이 참가하는 국제대회로 위상을 세우고 있다. 지난해는 8개 국가에서 인도네시아 군수, 짐바브웨 전 장관 등 고위 관계자가 참가하는 등 관심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이승율 청도군수는 "새마을세계화 사업과 국제학술대회 등 새마을운동 발상지로서 소명을 다하고, 앞선 경험을 국제사회와 논의해 새 방향을 모색하는 등 청도의 위상을 높이는데 주목하고 있다"고 했다.

2020-01-29 11:39:11

지난 20일 문경새재아리랑제추진위 회의가 문경문화원에서 열렸다. 문경문화원 제공

문경문화원, 문경새재아리랑제 첫 공모 나서

경북 문경문화원(원장 현한근)은 올해 개최되는 '제13회문경새재아리랑제' 본공연을 공모를 통해 진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주제는 '문경새재는 아리랑고개'다. 1시간 30분 내외의 무대공연물과 문경새재 1관문에서 교귀정까지 아리랑을 체험할 수 있는 내용으로 공모했다.특히 참신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공중파방송이 가능한 내용, 아리랑 세계화와 아리랑도시 문경을 강조한 내용은 우대하기로 했다.본공연 사업비는 7천만원이며, 2월 10일까지 문화원에 공모접수하면 심사를 통해 결정된다.행사는 5월 29일, 30일 이틀간 문경새재에서 개최될 예정이다.현한근 문경문화원장은 "올해 첫 시행하는 공모를 통해 '문경새재가 아리랑고개'라는 것을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는 무대공연 등 새로운 아이디어가 많이 나왔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0-01-29 11:36:15

지역협력 학술네트워크 콘퍼런스 프로그램 계획. 안동대 제공

안동대 민속학연구소, 30~31일 '지역협력 학술네트워크 콘퍼런스' 개최

국립안동대학교 민속한연구소(소장 이영배) 공동체문화연구사업단은 30일부터 31일까지 '제2회 지역협력 학술네트워크 콘퍼런스'를 개최한다.'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공동체 문화와 사회혁신 실험들'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콘퍼런스는 안동대 지역산학협력관 206호에서 열린다.행사는 상지대학교 홍성태 교수의 '공동체 문화와 지역 혁신' 기조 강연을 시작으로 공동체 문화와 사회혁신 실험에 대한 발표가 3개 세션으로 나뉘어 진행될 예정이다.첫 번째 세션은 '지속 가능한 생태공동체', 두 번째 세션은 '지역공동체와 자치활동', 세 번째 세션은 '사회적 경제와 도시재생'이라는 주제로 각각의 전문가들의 발표로 구성됐다.공동체문화연구사업단은 연구 지역과의 학술 교류와 현장 연계형 소통 구조를 강화하고자 연차별로 지역협력 학술네트워크의 하나인 콘퍼런스를 기획해 진행하고 있다.이영배 안동대 민속학연구소장은 "이번 콘퍼런스는 충북지역에서 다양하게 펼쳐지는 공동체 문화 현상과 사회혁신에 관한 실험들을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아울러 경북지역에서 진행되고 있는 사회적 경제와 도시재생의 현상들도 함께 살펴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0-01-29 11:35:41

안종록 경상북도개발공사 사장(가운데)과 공사 임직원들이 지역 거주 장애인 가구에 전달할 '사랑의 음식 보따리'를 직접 포장하고 있다. 김영진 기자

경북개발공사, 예천군장애인협회에 '사랑의 음식 보따리' 전달

경상북도개발공사(사장 안종록)는 최근 예천지역 거주 장애인 가구와 경로당에 '사랑의 음식 보따리'와 농·특산물을 전달했다.사랑의 음식 보따리는 지역의 사회적 기업과 경북고향장터 사이소 입점 브랜드에서 판매되는 김, 유과, 햄세트, 미숫가루 등을 구입하고 공사 직원들이 직접 포장해 그 의미와 정성을 더했다. 예천군장애인협회의 추천으로 70가구가 기부 대상자로 선정됐다.아울러 공사는 임직원 40여 명이 참여해 지역경제와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예천군 전통시장을 방문, 예천사랑 상품권으로 지역 농·특산물을 구입해 인근 경로당 5곳에 전달하기도 했다.안종록 경북개발공사 사장은 "우리 공사가 진행하는 나눔활동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주민의 희망찬 새해를 그려볼 수 있는 시간이 됐으면 좋겠다"고 했다.

2020-01-29 11:35:38

하늘에서 내려단 본 예천곤충생태원. 예천군 제공

경북 예천곤충생태원, 대한민국 곤충체험 1번지로 날갯짓

경북 예천곤충생태원이 대한민국 곤충체험 1번지로 거듭나기 위한 날개짓을 시작하고 있다.예천군은 5월 1일 열리는 2020예천곤충엑스포를 맞아 모두 23억8천만원을 투입해 기존 콘텐츠 보강 및 신규 시설물을 설치한다.2007년 준공된 곤충생태체험관은 한층 개선된 다양한 체험 콘텐츠와 전시시설을 보강해 어린이들이 직접 보고 만지며 곤충에 대한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리모델링에 들어갔다.곤충생태원의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한 모노레일은 인기에 힘입어 차량 1대가 증차되며, 모노레일 간이역에서 전망대와 곤충체험원으로 향하는 길은 단순 보행로에서 볼거리가 가득한 생태로로 탈바꿈한다.예천곤충생태원 입구에 거대한 무당벌레 모양으로 조성된 곤충멀티체험관은 새롭게 색칠돼 입장 전부터 어린이들의 눈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되며, 곤충생태체험관과 이어진 내부 터널에는 사물 인식조명을 설치해 관람객의 시각적 만족도를 충족한다.특히, 야외 곤충테마놀이시설에는 유아용 놀이시설을 보강해 만 7세 연령제한으로 시설 이용이 불가능했던 유아들이 안전하게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공간도 새롭게 들어선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엑스포가 열리기 전 생태원 리모델링에 관련한 모든 사업을 조기에 마무리하고 예천곤충생태원이 1년 365일 발 디딜 틈 없이 붐비는 '대한민국 곤충체험 1번지'로 도약하는데 투자를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0-01-29 11:35:06

백호체육관 백승두(왼쪽) 관장과 그의 아들 정훈(오른쪽) 관장. 윤영민 기자

43년 역사를 자랑하는 예천의 백호체육관

"쓰러지는 순간까지…"경북 예천에서 43년 무도 도장의 역사를 쓰고 있는 백호체육관의 관훈이다. 백호체육관은 백승두(태권도 7단, 합기도 9단) 관장의 좌우명을 관훈으로 1977년 '합기도 무무관'이란 이름으로 개관했다. 지역의 기성세대에게는 '합기도 무무관'으로 더 익숙했던 이 도장은 1984년 관장의 성씨를 따서 '흰털을 가진 호랑이'라는 의미를 부여해 백호체육관으로 이름이 바뀌었다.백호체육관을 지켜온 백승두 관장의 무도 역사 또한 반세기란 시간을 자랑한다. 그만큼 백 관장이 키워낸 제자들의 수는 셀 수 없을 정도다. 백 관장이 양성한 유단자들만 4천여 명에 이르며, 많은 제자들이 국내·외 무도지도자로 그리고, 경찰, 경호업체, 국가정보원 등에서 열심히 활동하고 있다.또 백 관장은 무도를 위한 일이라면 어떠한 자리도 마다하지 않고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하는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그는 대한태권도연맹 경북본부장부터 한국프로태권도협회장, 대한합기도협회 경북북부지회 사무국장, 예천군태권도협회 고문 등의 자리를 역임하며 한국 무도 발전에 기여했다.백승두 관장의 무도에 대한 사랑과 열정은 식을 줄 모른다. 요즘도 도장 내 수십명 관원들의 기합 소리보다 67세의 백승두 관장의 기합소리가 훨씬 크게 들릴 정도다.백호체육관의 관원들도 그의 열정에 답하듯 '백호체육관 시범단'으로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기 대회, 경북도지사기 대회, 예천군민체전, 예천곤충바이오엑스포, 예천군민노래자랑, 예천물고기잡이체험행사, 경북 어린이날 대잔치 등 여러 무대에 올라 태권도 시범을 선보이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특히 백승두 관장은 태권도를 '프로'로 만드는 일에도 앞장선 인물이다. 1998년 일찍이 실전 태권도의 필요성을 인식한 백 관장은 무도인들을 모아 예천군에 본부를 둔 한국프로태권도협회를 출범시켰다. 한국프로태권도협회가 창설되고 백 관장은 불우 무술소년돕기 및 학교폭력근절을 위한 '제1회 전국무술대회 및 한국프로태권도협회 전국선수권 대회'를 꾸준히 개최하는 등 태권도 프로화의 바람을 일으키는 데 일조했다.백승두 관장은 "이제 어른이 돼 자녀의 손을 잡고 함께 도장에 오는 제자들을 만날 때는 감회가 새롭다"면서 "자녀의 태원도 입문을 상담하러 온 제자들이 '예전처럼 무도와 함께 사람으로서 지녀야 할 것들을 함께 가르쳐달라'고 요청할 때면 오랜 시간 도장을 지켜온 데 대한 자부심을 느낀다"고 말했다.백호체육관은 앞으로가 더 기대된다. 백승두 관장의 아들인 백정훈 관장(34·태권도 6단, 합기도 6단)이 대(代)를 이어 아버지와 함께 체육관을 운영하면서 태권도의 신구(新舊)를 모두 접할 수 있는 도장으로 거듭나고 있기 때문이다.백정훈 관장은 어린 시절부터 아버지의 가르침 아래 30여 년 간 태권도와 합기도를 수련한 수제자다. 그는 2014년 용인대학교 태권도대학원에서 태권도전공으로 석사학위를 받은 뒤 2018년 무도체육학 박사학위까지 취득했다. 또 연세대학교 미래교육원 태권도지도자과정을 수료한 뒤 현재는 태권도과학연구소에서 수석연구원으로도 일하고 있다.백정훈 관장은 "무에서 유를 창조하고, 강인한 정신력으로 오랜 세월을 이겨낸 아버지의 얼과 정신을 이어받아 체육관을 운영하고 있다"라며 "'쓰러지는 순간까지'라는 관훈에 따라 백호체육관을 우리나라 최고의 무술 요람으로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0-01-29 11:35:00

고 고재하 문경문화원 고문

문경 대표적 선비, 고재하 문경문화원 고문 별세

경북 문경에서 평생을 향토문화 발전에 열정을 쏟았고, 지역의 대표적인 선비로 추앙받던 문경문화원 고문 고재하(高在夏·91) 씨가 28일 별세했다.1930년 문경시 산양면 평지리에서 태어난 고인은 일본에서 초·중학교를 나와 포항수산초급대학을 졸업하고 1967년 공직에 입문, 1991년 문경군 민방위과장을 끝으로 공직을 떠났다.1994년부터 문경문화원 향토사연구소 연구위원으로 향토문화재 조사 활동을 하면서 지역문화발전에 많은 족적을 남겼다.고인은 문경시 구석구석에 있는 비지정문화재를 찾아가 사실을 기록한 것은 물론 실물을 측량해 축대의 돌멩이까지 도면에 남겼다. 문경시가 문화재를 복원, 중건하는데 소중한 기초를 놓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그의 손길을 거친 곳은 문경새재에 산재하고 있는 문화재를 비롯해, 고모산성, 김룡사, 대승사, 봉암사 등 전통사찰, 봉수대, 서원, 누대, 정자, 종택, 고택 등 숱하다. 이들을 기록하고, 그린 도면이 A4용지로 1천763쪽에 이른다. 고인은 2000년부터 향토사연구소장을 맡아 문경지를 편찬했다. 유림활동을 통해 문경의 정신문화발전에도 기여했다. 각종 전통의례 방식을 현대인 누구나 따라 할 수 있도록 기록하기도 했다. 또 문경향교 전교, 문경유림단체협의회장, 근암서원 원장, 도남서원 원장 등을 역임했다. 2013년 '제54회 경상북도문화상 문화부문상'을 받았다. 빈소는 상주 함창 중앙장례식장 101호, 발인은 30일 오전 7시, 장지는 산양면 평지리 선영이다.

2020-01-29 11:34:29

대구시교육청 전경. 시교육청이 다음달부터 만성질환으로 투병 중인 건강 장애 학생들을 위해 초등과정 원격 수업을 실시한다. 대구시교육청 제공

대구시교육청, 다음달부터 초등과정 원격 수업 시작

만성질환으로 학교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들을 위한 원격 수업이 시작된다.대구시교육청(교육감 강은희)은 '초등과정 화상 강의실'을 구축, 다음달 9일부터 한국교육개발원과 연계한 원격 수업을 진행한다. 건강 장애 특수교육 대상자의 학습권을 보장하고 학교 복귀를 지원하기 위해서다.원격수업은 3개월 이상 병원 입원 등 건강 장애로 장기결석, 유급이 예상되는 학생들을 위한 교육. 초교생은 1일 1시간 이상(중·고교생은 1일 2시간 이상) 수강할 경우 1일 출석으로 인정받을 수 있다. 대구에서 초등과정 원격수업을 받을 학생은 약 25명이다.화상강의실이 구축되는 곳은 시교육청 동관 5층 내 특수교육지원센터. 예산 2천여만원을 투입, 최신 컴퓨터와 방음 시설 등을 갖췄다. 교사 1명을 배치해 ▷1~2학년을 위한 국어와 수학, 통합교과 ▷3~6학년을 위한 국어, 수학, 사회, 과학 수업 등을 실시한다. 실시간 화상강의뿐 아니라 녹화 수업도 제공한다.강은희 교육감은 "학생들이 힘든 투병 생활 속에서도 편리하게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한 것"이라며 "건강하게 학교에 복귀할 수 있게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

2020-01-29 11:11:31

대구시교육청 전경. 시교육청은 4월 11일 치러질 '2020년도 제1회 초·중·고졸 검정고시' 시행 계획을 2월 6일 오전 10시 홈페이지를 통해 공고한다. 대구시교육청 제공

대구시교육청, 초·중·고졸 검정고시 시행계획 6일 공고

대구시교육청(교육감 강은희)이 4월 11일 '2020년도 제1회 초·중·고졸 검정고시'를 시행한다. 이같은 내용을 담은 시행계획은 다음달 6일 오전 10시 시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해 공고한다.원서 교부와 접수는 다음달 17~21일 시교육청 본관 지하 1층에서 실시한다. 다만 온라인 접수 시스템은 20일까지만 운영한다. 접수 마지막 날 시스템 과부하로 오류가 생겨 접수에 차질이 생길 경우 현장을 방문해 접수할 기회를 주려는 것이다.원서를 접수할 때 응시원서와 사진 2매, 최종학력증명서를 제출해야 한다. 수험생의 편의를 위해 초졸 검정고시 경우 수기 답안과 OMR 답안 중 택일해 작성할 수 있게 했다. 시험 중 답안을 수정해야 할 때 수정테이프를 사용할 수도 있다.이번 시험 합격자는 5월 7일 오전 10시 시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다. 희망자에 한해 시교육청에서 합격증서 수여식을 진행한다.

2020-01-29 11:11:27

대구시립도서관들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봄방학 특별강좌를 운영한다. 대구중앙도서관 전경. 대구시교육청 제공

대구 도서관, 봄방학 특별강좌 수강생 모집

대구시립중앙도서관(관장 정근식)과 두류도서관(관장 오선화)이 봄방학을 맞아 특별강좌를 마련하고 수강생을 모집한다.중앙도서관은 2월 18일부터 21일까지 나흘간 교육용 코딩 로봇인 오조봇 관련 특강을 두 가지 운영한다. 초교 1~3학년 20명을 대상으로 한 '내 손안의 작은 친구 오조봇'은 오후 2~3시, 초교 4~6학년 20명을 위한 '오조봇과 함께 미래역량 쑥쑥'은 오후 3~4시에 각 4회씩 진행된다.30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도서관 홈페이지(http://www.tglnet.or.kr)를 통해 참가 신청을 받는다. 수강료 및 재료비는 무료. 053)231-2050.두류도서관도 같은 기간 오전 10~12시 초교생을 위한 특강을 3개 운영한다. 놀이와 체험활동을 더해 독서를 즐겁게 느끼게 해주려는 '꼼지락 꼼지락 책놀이'는 초교 1~2학년용. 한국사를 시대별 연표로 알아보고 핵심 키워드로 정리해보는 '차근차근 역사연표 놀이(초교 2~4학년), 독서로 학교생활 예절을 배우는 '독서로 준비하는 새학기!(초교 3~5학년)'도 마련했다.29일 오전 9시부터 선착순으로 도서관 홈페이지(http://www.duryu-lib.daegu.kr)를 통해 참가 신청을 받는다. 수강료는 무료. 단 재료비는 본인 부담이다. 053)231-2732.

2020-01-29 11: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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