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우리 결혼합니다/[사연]김준표·이민주 결혼

우리 결혼합니다/[사연]김준표·이민주 결혼

김준표·이민주 결혼2020년 10월 25일 낮 12시대구 MH컨벤션(구 문화웨딩) 4층 앰버스홀 떠들썩했던 봄여름이 지나고 이제 선선한 가을을 맞이하려해.그런 가을날에 오빠와 내가 버릇처럼 말하던 우리 결혼할거야? 이 말이 '결혼할거야'가 되었네.3년이라는 시간 동안 아니 그냥 평생이라는 단어도 부족할 만큼 많은 일과 많은 감정들로 연애라는 단어 안에 만나왔잖아. 정말 세상에서 제일 밉기도 했고, 세상에서 제일 행복하기도, 슬프기도 했어.많은 사람들의 큰 축복 속에 해야 할 결혼식인데 상황이 이렇다 보니 작은 축복이나마 우리의 시작을 준비하려해.둘이 아닌 셋이라는 시작이 어쩌면 너무 힘에 버거울지도 두려울지도 모르지만 이제 우리 둘이가 아닌 아빠 엄마라는 마음으로 서툴지만 한발 한발 열심히 걸어가 봤으면 해.엄마 아빠의 품에 가려 있던 내가 엄마가 되고 아내가 된다니 너무 기쁜데 또 저녁이 되면 너무 슬펐다가도 너무 무서운 거 있지?그래도 잘 다독여줘서 잘 감싸줘서 고마워.사귈 때만큼은 고맙단 말을 내가 많이 들었다면 이제 새로운 시작이라는 걸 하게 되고 나서는 내가 고맙다는 말을 더 많이 하게 되는 거 같아. 그만큼 오빠의 어깨에 나 하나의 짐이 아니라 양어깨가 무겁잖아. 그래서 묵묵히 앞서 걸어가 주는 게 고마워. 내가 앞장서 가는 길이었다면 난 벌써 주저앉았을 거야.우리 지금까지 오는 중 힘든 일 너무 많았다 그치? 당장 행복하다는 말이 전부가 될 순 없겠지만 꼭 행복만 하자.내 바람은 하나야. 앞으로 오빠의 옆에 나와 우리 뽁뽁이가 건강하게 살아가는 것.남들보다 조금 늦다고 질투하고 속상해 하지 말자. 조금 천천히 조심히 달려보자.우리 오빠, 아니 이제 우리 남편, 뽁뽁이 아빠.너무너무 사랑해요. 그리고 고마워요. ※자료 제공은 (주)고구마/고구마웨딩에서 협조해 주셨습니다

2020-09-29 14:30:00

영주적십자병원, 중앙로타리클럽과 업무협약 체결

영주적십자병원, 중앙로타리클럽과 업무협약 체결

영주적십자병원(병원장 윤여승)은 28일 병원 앙리뒤낭홀에서 영주중앙로타리클럽과 클럽 회원의 건강 증진과 지역사회 공헌 활동,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2020-09-29 14:15:09

경북개발공사 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가져

경북개발공사 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가져

경상북도개발공사가 25일 예천상설시장을 찾아 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했다. 이날 임직원들은 예천사랑상품권으로 지역 농·특산물을 구입해 인근 경로당 5곳에 전달하는 나눔을 실천했다.

2020-09-29 14:14:34

'초중학교 교사 셋 중 1명만 남자'…대구경북 남녀 교사 성비 불균형 여전

'초중학교 교사 셋 중 1명만 남자'…대구경북 남녀 교사 성비 불균형 여전

대구경북 남녀 교사의 성비 불균형 현상이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올해 대구경북 초·중·고교 교사 3만5천897명 가운데 남교사는 1만2천778명(35.6%)에 불과한 상황이다.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김병욱 의원(국민의힘·포항시남구울릉군)이 29일 대구시·경북도교육청으로부터 제출받아 공개한 자료에서 드러난 것이다.학교급별로 살펴보면 초등학교의 성비 불균형 현상이 가장 심각했다. 초등학교 교사 1만5천703명 가운데 1만1천393명(78.1%)가 여교사인 것으로 집계됐다. 교사 3명 중 1명만 남교사인 셈이다.중학교도 여교사 비율이 더 높았다. 교사 9천365명 가운데 6천598명(70.4%)가 여교사였다. 초등학교와 중학교 모두 여교사의 수가 남교사보다 두 배 이상 많은 것이다. 특히 대구와 달리 경북에선 학교에 남교사가 단 1명도 없는 중학교가 10개나 되는 것으로 조사됐다.반면 고등학교는 남교사가 여교사보다 좀 더 많았다. 교사 1만393명 중 남교사가 6천529명(53.2%)으로 여교사(4천864명)보다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김병욱 의원은 "전국적으로 남녀 교사의 성비 불균형 문제가 심화하고 있다"며 "사회적 합의를 통해 우수한 남성 인력들이 교사직에 지원할 수 있도록 인센티브를 지원하는 방안도 강구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2020-09-29 14:10:58

리만코리아 ‘안전한 추석연휴 보내기 캠페인’

리만코리아 ‘안전한 추석연휴 보내기 캠페인’

(주)리만코리아(대표이사 김경중)는 29일 동대구역 광장에서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귀성객들에게 휴대용 손세정제 2천 개를 나눠주면서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건강하고 안전한 추석연휴 보내기 캠페인'을 진행했다.

2020-09-29 14:10:01

영주시 근현대 기록물 수집 한 달만에 5천여점 쏟아져

영주시 근현대 기록물 수집 한 달만에 5천여점 쏟아져

경북 영주시의 근현대 기록물 수집 사업이 한 달 만에 5천여 점이 모여 주민들의 호응이 대단하다.영주문화원은 지난 8월 9일부터 '오래된 기억의 한 조각이 영주의 역사가 되다'라는 주제로 자칫 관리 소홀로 사장될 위기에 놓인 영주의 근현대 역사 기록물(900년부터 1999년까지)을 수집 중에 있다. 근현대 기록물 수집사업은 오는 12월 10일까지 진행된다.수집된 기록물에는 근현대 영주 생활상을 잘 보여주는 일제강점기 호적표(戶籍表)와 민적부(民籍簿) 등 행정자료와 일제강점기 영명서숙(永明書塾)인 졸업장과 각종 앨범, 내방가사 두루마리, 순흥화전놀이 사진, 재건학교 교과서 등이 포함돼 있다.김기진 영주문화원장은 "영주의 근현대 역사를 새롭게 기록하고 조명하기 위해 사업을 추진했다"며 "미래 세대에 귀중한 문화 유산을 물려줄 수 있도록 시민들의 많은 참여와 호응을 바란다"고 했다.한편 영주시는 근현대 기록물 수집이 완료되면 연계 관광상품 개발과 기록물을 영구보존하기 위한 근현대역사관 건립도 추진할 방침이다.

2020-09-29 13:32:03

대구 동구청, 행정안전부 지방규제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 2년 연속 수상

대구 동구청, 행정안전부 지방규제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 2년 연속 수상

대구 동구청(구청장 배기철)이 23일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 '2020년 지방규제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하고 재정 인센티브 3천만 원을 받았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수상이다.행정안전부는 올해 전국 지자체에서 추진한 규제개혁 우수사례를 접수받아 1차로 행정안전부와 지자체 합동심사, 2차로 전문가 심사를 거쳐 최종 16건의 우수사례를 선정했다.대구 동구청이 제출한 사례는 "역사문화환경 보존지역의 규제완화로 주민과 문화재가 공존하는 사회 조성"으로 대구광역시 지정문화재 기념물 제3호인 부인사지 주변의 역사문화환경 보존지역의 합리적인 재조정(규제완화)을 통하여 수년간 사유재산권 침해로 고통 받은 주민들의 민원을 규제개선을 위한 담당자의 적극행정을 통하여 해결한 사례이다.배기철 동구청장은 "앞으로도 불합리한 규제를 적극 발굴하여 구민과 기업의 불편을 해소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규제개혁과 적극행정으로 변화와 혁신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2020-09-29 13:28:52

나눔둥지 회원 소고기국·마스크 전달

나눔둥지 회원 소고기국·마스크 전달

나눔둥지(회장 우영근) 회원들은 26일 대구시 남구자원봉사센터에서 소고기국과 마스크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나눔둥지회원들은 200명 분의 소고기국과 마스크를 개별 포장해, 남구에 거주하는 홀몸어르신에게 직접 전달했다.

2020-09-29 13:23:43

김천시민프로축구단 팀 명칭 및 엠블럼 디자인 시민 선호도 조사

김천시민프로축구단 팀 명칭 및 엠블럼 디자인 시민 선호도 조사

경북 김천시는 이달 29일부터 다음달 15일까지 김천시민프로축구단의 새 명칭과 엠블럼, 슬로건 등 시민 공모를 한다.축구단의 새 명칭과 엠블럼은 시민 선호도 조사를 통해 김천시의 상징성 및 도시 브랜드 이미지, 축구단의 향후 비전 등을 결정한다.축구단 슬로건은 축구단의 비전을 함축하고 축구 활성화 및 김천시 이미지 향상에 부합하는 구호 형태로 기발하고 참신한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응모하면 된다.김천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 시민에게는 추첨을 통해 구단 기념품도 증정할 계획이다.김천시 관계자는 "스포츠 특화 도시 김천에서 새롭게 탄생하는 김천시민프로축구단이 새롭고 활력 넘치는 팀 컬러 구축으로 시민과 호흡하고 소통하는 시민의 구단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0-09-29 13:18:49

경북 영천시 화남·고경·북안면 ‘과실전문생산단지 기반조성사업’ 선정

경북 영천시 화남·고경·북안면 ‘과실전문생산단지 기반조성사업’ 선정

경북 영천시 화남면 안천리와 고경면 용전리, 북안면 북리에 과실전문생산단지가 조성된다.국민의힘 이만희 국회의원(영천·청도)과 영천시에 따르면 이들 3개 지역은 지난 25일 농림축산식품부에서 공모한 '2021년 과실전문생산단지 기반조성사업'에 선정됐다.이번 사업은 과수 주산지 중 사업규모가 30㏊ 이상 집단화된 지역에 대해 내년부터 2년간 고품질 과수 생산 및 생산비 절감을 위한 경지 정리, 용수원 개발 등의 기반시설 확충으로 대형유통업체 출하 및 수출 거점을 육성하는 것이 목표다.이에 따라 2021년부터 2022년까지 사업비 45억원이 투입돼 ▷화남면 안천리(30㏊)는 사과 ▷고경면 용전리(37㏊)는 복숭아 ▷북안면 북리(30㏊)는 포도 주산지로 각각 육성된다.영천시는 작년에도 임고면 효리와 자양면 보현리가 32억5천만원 규모의 공모사업에 선정돼 올해부터 전문생산단지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영천시 관계자는 "이상기후로 인한 자연재해 증가 상황에서 이번 사업 선정으로 고품질 과실을 안정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고 말했다.

2020-09-29 13:17:01

경상북도 농어촌진흥기금, 내년에는 650억원 지원

경상북도 농어촌진흥기금, 내년에는 650억원 지원

경상북도가 2021년도 농어촌진흥기금 지원계획을 확정하고 오는 28일부터 다음 달 30일까지 시군을 통해 사업 신청을 받는다. 지원규모는 650억원이다.경북도는 농어업 경쟁력 강화와 농어가 경영안정 등을 위해 시군 사업으로 430억원을 사용하기로 했다. 또 농촌지역 청년농업인 조기 정착과 일자리 창출 등을 위해 도 자체사업으로 141억원을 지원한다. 자연재해·가축질병 등 현안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79억원을 사용할 방침이다.지원대상은 도내 주소지를 둔 농어업인, 농어업 단체(영농조합법인, 농업회사법인 등)이며 개인은 2억원, 단체는 5억원 한도 내에서 최저 금리 수준인 1% 이자로 융자 받을 수 있다.사업 신청은 관할 읍면동 사무소나 시군 관련부서를 방문해 신청서와 신용조사 의견서 등을 제출하면 된다. 기금사용 용도에 따라 운영자금(2년 거치 3년 균분 상환)과 시설자금(3년 거치 7년 균분 상환)으로 구분해 신청하면 된다.농어촌진흥기금은 1993년부터 도, 시군, 농협, 수협 등의 출연금과 운영수익으로 올해 8월 말까지 2천335억원을 조성한다. 도내 농어업인(법인 등) 1만2천141명에게 6천160억원을 지원해 농어가 경영 안정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특히 올해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경제 활성화 대책으로 농어가 경영안정자금 100억원을 긴급지원했고 올해 기금이자 1%를 감면했다. 기존 융자 중인 기금 1천1억원에 대해서는 상환 기간을 1년 연장했다.김종수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코로나19 사태로 가뜩이나 농어촌이 힘든 상황에 이상저온, 집중호우를 동반한 긴 장마, 연이은 태풍 등 자연재해까지 겹쳐 농어가 경영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며 "이번 경상북도 농어촌진흥기금 지원이 경영 불안정을 겪는 농어업인들에게 따뜻한 새 바람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2020-09-29 13:11:31

대구중앙도서관 10월 치매 예방 특별 프로그램 운영

대구중앙도서관 10월 치매 예방 특별 프로그램 운영

대구중앙도서관(관장 장철수)이 어르신 대상 치매 예방 특별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 '어르신 두뇌 자극 팡팡!'은 치매 예방을 위해 마련한 프로그램. 두뇌를 자극하기 위해 다양한 공예를 주제로 진행한다. 천연가죽 지갑 만들기, 스칸디아모스 액자 만들기 등 손 동작이 많은 고예를 배운다. 10월 21일부터 11월 13일까지 매주 수·금요일 오전 11시부터 1시간 동안 네이버 밴드를 활용해 온라인 수업으로 운영한다. 수강료는 무료. 재로도 수강생에게 무료로 배부한다. 10월 6일 오전 9시부터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수강생을 모집한다. 053)231-2049~50.

2020-09-29 12:24:04

대구교육시설지원센터, 당직 경비원·환경미화원 찾아가는 맞춤형 컨설팅 실시

대구교육시설지원센터, 당직 경비원·환경미화원 찾아가는 맞춤형 컨설팅 실시

대구시교육청 산하 대구교육시설지원센터(단장 장봉호)가 교육 현장에서 근무하는 당직경비원과 환경미화원을 대상으로 다음달 5일부터 연말까지 찾아가는 컨설팅을 실시한다. 이번 컨설팅은 코로나19로 인해 신규 직무연수 등 집합 대면 교육이 어려워져 마련된 대안. 올해 9월 새로 채용됐거나 복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당직경비원과 환경미화원 40여 명을 대상으로 담당자가 직접 기관(학교)을 방문, 일대 일로 면담하는 형태로 진행된다. 컨설팅에선 공직 자세 확립을 위한 복무 및 인사 규정 교육, 긴급 상황 대처 요령, 친절 교육 등을 시행할 예정이다. 또 현장의 애로 사항을 청취하고 해결 방안을 함께 고민하는 시간도 갖는다. 센터 관계자는 "근로자가 소속감과 책임감을 갖고 근무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전체 당직경비원, 환경미화원 842명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 안전사고 예방 요령 교육 등을 받을 수 있게 기관(학교)에 안내할 예정"이라고 했다.

2020-09-29 12:06:14

경북 경주, 끊이지 않는 지역감염…1명 추가 확진

경북 경주, 끊이지 않는 지역감염…1명 추가 확진

경북 경주에서 29일 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누적 확진자는 92명으로 늘었다.경주시에 따르면 신규 확진자는 황오동에 사는 50대 여성이다. 이 여성은 지난 19일 양성 판정을 받은 경주 82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분류됐다.경주에선 지난 11일부터 지역사회 감염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11일 칠곡 산양삼 사업설명회를 다녀온 뒤 양성 판정을 받은 경주 67번째 환자를 시작으로 이날까지 19일 동안 26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가운데 2명을 제외한 24명이 지역사회 감염자다.

2020-09-29 11:47:44

구본환 인국공 사장 내친 국토부 "감사 절차 적법"

구본환 인국공 사장 내친 국토부 "감사 절차 적법"

국토교통부가 구본환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에 대한 감사결과를 공개하고 해임을 통보했다.국토부는 29일 배포한 설명자료에서 "구 사장을 대상으로 지난 6월부터 감사를 실시해왔다"며 "감사 결과 공공기관운영법, 부패방지법 등 관련 법규를 위반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이어 "공공기관운영법에 따라 공사 사장 해임을 공공기관운영위원회에 건의하는 등 관련 절차를 진행했다"며 "이달 24일 공운위 의결 등 후속 절차를 거쳐 해임을 최종적으로 확정해 이달 28일 인천국제공항공사에 통보했다"고 밝혔다.국토부는 ▷ 지난해 국감 당일(10월 2일) 국감장 이석 후 비상 대비태세 소홀 ▷ 당일 일정에 관한 사유서 국토부 및 국회 허위보고 ▷공사 직원에 대한 부당한 직위해제 지시 등을 해임 사유로 설명했다.태풍 상황 관리와 관련해 '풍수해 위기대응 매뉴얼' 등 관련 규정을 준수해 문제가 없다는 구 사장의 주장에 대해서는 "문책 사유는 매뉴얼 준수 여부가 아니다"라고 지적했다.국토부는 "태풍에 철저히 대비하라고 국감장 이석을 허용해 준 국회의 요청과 다르게 곧바로 자택으로 퇴근하고 지인과 식사를 하는 등 기관장으로서 태풍 대비를 소홀히 한 부분을 중점으로 봤다"고 설명했다.또 "이런 행적을 숨긴 채 철저히 대비한 것처럼 국회 등에 허위 보고한 부분도 엄중하게 판단했다"고 덧붙였다.국토교통부는 구 사장이 제기한 감사 절차 위법 주장에 대해서도 조목조목 반박했다. 특히 구 사장이 자신의 동의 없이 관사를 조사한 것은 불법 강제 수색이라고 주장하는 데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해명한 것.국토부는 "인천공항공사 관사는 공사가 위탁·관리하는 시설로서, 감사 당시인 6월 11일 관사를 관리하는 직원의 동의를 받고 관리자의 안내를 받아 관사를 출입했고 출입문 개방도 관리자가 해줬다"며 " 국감 당일 '관사에 대기했다'는 사장 주장을 확인하기 위해 꼭 필요한 조사항목이었다"고 설명했다.국토부는 "구 사장은 부임 이후 방문 조사 당일까지 약 1년 2개월의 기간에 관사를 2회 정도 사용한 것으로 다수의 관계자가 진술했다"고 덧붙였다.관사 방문 조사가 정규직 전환 발표(6월 22일) 이후인 6월 25일에 실시됐다는 구 사장의 주장에 대해서도 "관사 방문조사는 관리직원의 동의와 안내를 받아 6월 11일에 한 번만 실시했다"고 밝혔다. 한편 구 사장은 공운위에서 해임안이 의결된 이튿날인 이달 25일 기자회견을 열고 감사 과정에서 위법 행위가 있었다며 법적 대응을 예고한 바 있다.

2020-09-29 11:17:08

[단독] 김정숙 여사, '자녀 영상편지' 의성 주민에 감사 서한문

[단독] 김정숙 여사, '자녀 영상편지' 의성 주민에 감사 서한문

문재인 대통령 영부인 김정숙 여사는 29일 경북 의성군의 홀몸노인들에게 서한문을 보내 감사의 뜻을 전했다.의성군은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지난 14일부터 25일까지 생활지원사 120명이 홀몸노인 1천873명을 방문, '올 추석에는 오지 말고 집에서 쉬거라'(매일신문 16일 자 10면)는 영상을 제작했다. 객지에 사는 자녀들에게 전달된 이 영상은 전국적 반향을 불러일으켰고, 김 여사는 언론을 통해 이 소식을 접한 것으로 알려졌다.김 여사는 서한문에서 "어르신들께서 자제 분들에게 보낸 영상편지를 몇 번이나 다시 보았다"며 "보고 싶다고, 가장 하고 싶으실 속엣말씀을 차마 꺼내놓지 못하시는 그 마음들이 뭉클했다"고 밝혔다.이어 "고령의 부모님들을 찾아뵐 수 없는 상황이기에 죄송함과 서운함으로 자제 분들도 편치 않을 것"이라며 "저 또한 요양원에 계신 어머니를 오래 못 뵙고 있다"고 대한민국 자녀들의 마음을 대신 전했다.김 여사는 "의성군의 어르신들이 보내주신 영상 메시지가 고향과 부모님을 찾지 못하는 많은 국민들의 마음을 보듬어주셨다"며 감사를 표했다. 또 "어르신들이 지금까지 수많은 어려움을 이겨내 온 것처럼, 현명하고 강인한 우리 국민들은 코로나도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의성군은 이 서한문을 홀몸노인 1천873명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영부인께서 보내주신 편지가 어르신들의 아쉬운 마음에 큰 위안이 됐을 것"이라며 "자녀들이 안심하고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명절기간 돌봄서비스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한편 AP통신은 29일 자 인터넷판에 의성군에 사는 정성란(84) 할머니의 영상을 소개했다. AP통신은 정 씨가 코로나19 바이러스 때문에 추석을 맞아 딸의 방문 대신 생활지원사의 도움을 받아 생전 처음으로 딸에게 영상 인사를 보냈다는 기사를 실었다.

2020-09-29 10:54:50

[부음]김향숙(경산시 상가발전협의회 회장)시모상

▶김태여 28일 별세.김향숙(경산시 상가발전협의회 회장)시모상.빈소=경산중앙병원 장례식장.발인=30일 오전 7시30분. 장지=청송군 안덕면문거리 선영하

2020-09-29 10:54:47

해경, 피격 공무원 '월북'으로 판단…"실족 가능성 낮다"

해경, 피격 공무원 '월북'으로 판단…"실족 가능성 낮다"

서해 소연평도 해상에서 실종됐다가 북한에서 피격 돼 사망한 해양수산부 공무원이 월북한 것으로 판단된다고 해양경찰이 밝혔다.해양경찰청은 29일 오전 언론 브리핑을 열고 지난 21일 실종된 해수부 서해어업지도관리단 소속 어업지도원 A(47)씨와 관련해 군 당국으로부터 확인한 첩보 자료와 표류 예측 분석 결과 등을 토대로 이같이 판단했다고 밝혔다.윤성현 해양경찰청 수사정보국장은 브리핑에서 "북측해역에서 실종자가 발견될 당시 구명조끼를 입고 탈진한 상태로 부유물에 의지한 채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실종자만이 알 수 있는 이름, 나이, 고향, 키 등 신상 정보를 북측이 소상히 파악하고 있었고 그가 월북 의사를 밝힌 정황 등도 확인됐다"고 덧붙였다.해경은 A씨가 구명조끼를 입고 있었던 점을 고려할 때 어업지도선에서 단순히 실족했거나 극단적인 선택을 시도했을 가능성은 매우 낮은 것으로 판단했다.아울러 지난 21일 A씨가 실종됐을 당시 소연평도 인근 해상의 조류와 조석 등을 분석한 '표류 예측' 결과도 그의 월북 정황을 뒷받침한다고 설명했다.국립해양조사원 등 국내 4개 기관의 분석 결과에 따르면 A씨가 실종됐을 당시 단순히 표류됐다면 소연평도를 중심으로 반시계방향으로 돌면서 남서쪽으로 떠내려갔을 것으로 추정됐다고 해경은 밝혔다.그러나 A씨는 소연평도에서 북서쪽 방향으로 38㎞ 떨어진 북한 등산곶 인근 해상에서 피격됐다.윤 국장은 "표류 예측 결과와 실종자가 실제 발견된 위치는 상당한 거리 차이가 있었다"며 "인위적인 노력 없이 (소연평도 인근 해상에서) 실제 발견 위치까지 (단순히) 표류하는 것은 한계가 있다"고 말했다.해경은 A씨가 실종 전 탔던 어업지도선 무궁화 10호에서 발견된 슬리퍼는 A씨의 소유로 확인됐다면서도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서 추가로 유전자 감식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또 무궁화 10호 내 폐쇄회로(CC)TV에는 A씨가 실종되기 전날인 지난 20일 오전 9시 2분까지 동영상이 저장돼 있었으며 해경은 저장된 동영상 731개를 분석했지만, A씨와 관련한 중요한 단서는 찾지 못했다.윤 국장은 "실종자는 연평도 주변 해역을 잘 알고 있었다"며 "지금까지 수사 결과를 종합해 볼 때 실종자는 월북한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고 말했다.해경은 지금까지 확인된 사항과 현재 진행 중인 CCTV 감식, 인터넷 포털 기록과 주변인 추가 조사, 필요할 경우 국방부의 추가 협조 등을 통해 수사를 계속 진행할 계획이다.※ 다음은 해양경찰청의 브리핑 발표문 전문이다.연평도 인근 해상에서 실종된 어업지도공무원 관련 수사 진행 사항을 말씀드리겠습니다.먼저 브리핑에 앞서 가족분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해경은 지난 24일 언론 브리핑 이후 실종 경위를 규명하는 데 중점을 두고 단순 실족 사고, 극단적 선택 기도, 월북 등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수사를 진행했습니다.그동안 어업지도선 현장 조사, 폐쇄회로(CC)TV 녹화영상 분석, 실종자 주변인 및 금융 관계 조사, 실종자 이동 관련 표류 예측 분석, 국방부 방문을 통한 사실 관계 확인 등 다각적으로 진행해왔습니다. 우선 어제 해경 수사관들이 국방부를 방문해 확인한 사항을 말씀드리겠습니다.첫째, 실종자가 북측 해역에서 발견될 당시 탈진된 상태로 부유물에 의지한 채 구명조끼를 입고 있었던 사실, 둘째, 실종자만이 알 수 있는 본인의 이름, 나이, 고향, 키 등 신상 정보를 북측에서 소상히 파악하고 있었던 사실, 셋째, 실종자가 월북 의사를 표현한 정황 등을 확인했습니다.특히 수사팀은 실종자가 구명조끼를 입고 있었던 점을 감안할 때 단순 실족이나 극단적 선택 기도 가능성은 매우 낮은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다음은 어업지도선 실황 조사와 주변 조사 등에 대한 수사 진행 사항입니다. 어업지도선 현장 조사와 동료 진술 등을 통해 선미 갑판에 남겨진 슬리퍼는 실종자의 것으로 확인되며 국과수에서 유전자 감식 중입니다.선내 CCTV는 고장으로 실종 전날인 9월 20일 오전 8시 2분까지 동영상이 저장돼 있었고, 저장된 동영상 731개를 분석한 결과 실종자와 관련된 중요한 단서는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현재 정밀 감식을 위해 CCTV 하드디스크 원본 등을 국과수에 제출했으며 분석 결과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다음은 실종자의 북측 해역 이동과 관련한 표류 예측 분석 결과를 말씀드리겠습니다.국립해양조사원 등 국내 4개 기관의 분석 결과에 따르면 실종 당시 조석, 조류 등을 고려해 볼 때 단순 표류일 경우 소연평도를 중심으로 반시계 방향으로 돌면서 남서쪽으로 표류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표류 예측 결과와 실종자가 실제 발견된 위치와는 상당한 거리 차이가 있었습니다.따라서 인위적인 노력 없이 실제 발견 위치까지 표류하는 것은 한계가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해경 수사팀은 실종자가 북측 해역에서 발견될 당시 구명조끼를 착용하고 있었고 북측에서 실종자의 인적 사항을 소상히 알고 있었으며 북측에 월북 의사를 표명한 정황, 실종자가 연평도 주변 해역을 잘 알고 있었다는 점 그리고 표규 예측 분석 결과 등을 종합해 볼 때 실종자는 월북한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지금까지 확인된 사항과 현재 진행 중인 CCTV 감식, 인터넷 포털 기록과 주변인 추가 조사 그리고 필요 시 국방부의 추가 협조를 받아 수사를 진행해 나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0-09-29 10:41:06

(주)에이엠아이시스템즈·동명대학교 CMS 시스템 교육·신문방송국 디지털체제 전환 위한 MOU 체결

(주)에이엠아이시스템즈·동명대학교 CMS 시스템 교육·신문방송국 디지털체제 전환 위한 MOU 체결

㈜에이엠아이시스템즈(대표 박병진)는 24일 동명대학교와 산학협동교육 활성화와 상호협력을 통한 신지식 교류를 위한 산학협력(MOU)을 체결했다.이번 협약 식에는 박병진 ㈜에이엠아이시스템즈 대표이사를 비롯해 정홍섭 동명대학교 총장과 양 기관의 관계자 9명이 참석했다.㈜에이엠아이시스템즈와 동명대학교의 이번 협약은 산학 간의 공동 발전을 모색하고 특히 학생 CMS 시스템 교육 및 신문방송국 디지털체제 전환 등 지역사회의 발전과 현장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밑거름이 될 전망이다.협약의 주요 내용은 △산학협동교육 활성화와 상호협력을 통한 신지식 교류 △동명대학교 신문방송국 디지털체제 전환과 운영을 위한 협력 △에이엠아이시스템즈를 위한 동명대학교 학생 인력풀 지원 △동명대학교 신문방송국원 및 언론관련 학과 학생에 대한 CMS시스템 교육 △산업계 맞춤형 공동연구 및 교육혁신을 위한 상호 협력 등이다.㈜에이엠아이시스템즈 는 동명대학교가 실시하는 CMS 시스템 교육 과정 운영을 위한 전 영역의 솔루션을 적극 제공하고, 학생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솔루션 사용 가이드를 제공하는 한편 필요 시 오프라인 교육 프로그램도 제공한다.2012년 설립된 (주)에이엠아이시스템즈는 언론사 IT전문 기업으로 언론사에 최적화된 CMS(Contents Management System)를 개발, 운영중인 회사이다. 주요 솔루션으로는 AMIMEDIA(아미미디어, 뉴스 콘텐츠 제작 관리시스템)와 AMIDAILY(아미데일리, 신문사 웹사이트 관리 WCMS), AMICLICK(아미클릭, 인터렉티브 기사 제작 빌더) 등이 있으며, 현재 국내 40여개의 중앙지, 지방지 및 온라인 신문사에서 사용 중이다.박병진 에이엠아이시스템즈 대표는 "좋은 콘텐츠에는 구독자와 수익이 따라오며, 콘텐츠의 중요성이 대두되는 오늘날 미래를 위한 첫 걸음은 콘텐츠 제작과 관리에 달려있다. 플랫폼 기반의 다양한 온라인 서비스와 이용자 및 구독자를 위해서는 그에 걸 맞는 시스템 도입이 필수적" 이라며 이번 산학협력을 통해 동명대학교의 학생들이 다양한 분야에서 콘텐츠산업발전을 주도하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09-29 10:36:00

[속보] 해경 "피격 공무원 월북한 것으로 판단"…중간수사결과

[속보] 해경 "피격 공무원 월북한 것으로 판단"…중간수사결과

2020-09-29 10:32:34

대구시, 사흘연속 신규확진자 '0명'(전문)

대구시, 사흘연속 신규확진자 '0명'(전문)

대구에서 사흘 연속 코로나19 신규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았다.대구시와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29일 오전 0시 현재 신규 확진환자는 없으며, 총 확진자 수는 7천130명이다.대구의 지역감염 확진자는 지난 27일부터 3일 연속 나오지 않고 있다.어제 하루동안 2명이 격리해제됐고, 현재까지 총 7천26명이 완치 판정을 받았다. 현재 격리치료 중인 확진환자는 22명이다.※다음은 대구시의 서면브리핑 전문이다.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대응 관련 서면 브리핑 (230보)"먹고, 마실 땐 말없이! 대화는 마스크 쓰GO!"□ 2020년 9월 29일 화요일, 코로나19 대응 관련 대구광역시 재난안전대책본부 서면 브리핑 자료입니다.□ 대구시의 확진환자 발생 현황입니다.○ 질병관리청의 발표에 따르면, 9월 29일 오전 0시 현재, 대구시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신규 확진환자는 없으며, 총 확진자 수는 7,130명(지역감염 7,050*, 해외유입 80)입니다.* 지역감염 확진자 추이: 2일 연속(9. 21. ~ 9. 22.) 0명 → 9. 23일 3명 → 9. 24일 1명 → 9. 25일 0명 → 9. 26일 1명 → 3일 연속(9. 27. ~ 9. 29.) 0명○ 어제 하루 병원에 입원한 환자는 없으며, 현재 격리치료 중인 확진환자는 22명으로 지역 4개 병원에 입원 치료 중입니다.○ 어제 하루 완치된 환자는 2명으로, 현재까지 완치된 환자는 총 7,026명입니다.* 타 시도에서 확진 받고 우리 시로 이관되어 온 환자를 포함하여 대구시가관리하는 인원은 총 7,238명입니다.□ 사망자 및 해외입국자 현황입니다.○ 9월 29일 오전 0시 현재, 대구시의 코로나19 관련 사망자는 추가된 인원 없이 전일과 동일한 190명입니다.* [9월 29일 0시 기준] 질병관리청 발표 194명, 대구시 190명○ 현재까지(9. 28. 16시 기준), 정부로부터 통보(3.22.이후 입국자) 받은 해외 입국자는 전날 대비 59명이 증가한 총 14,851명입니다.○ 이 중 14,843명에 대해 진단검사를 실시하여 14,686명이 음성 판정을, 116명(공항검역 39, 보건소 선별진료 31, 동대구역 워킹스루 44, 병원 선별진료 2)이 양성 판정을 받았고, 41명은 검사 결과를 기다리는 중입니다.나머지 8명은 진단검사를 실시할 예정입니다.* 보건소 선별진료 31명과 동대구역 워킹스루 44명, 병원 선별진료 2명은 대구시 확진자로 분류되고, 공항검역 39명은 검역시설 확진자로 분류됨□ 고위험시설 '추석특별방역기간' 점검 현황입니다.○ 어제 하루 지역사회 감염 차단을 위해 클럽․나이트형 유흥주점, 노래연습장 등 총 1,103개소에 대해 합동점검반(27개반 54명)이 특별단속을 실시하였습니다.- '집합금지' 대상 고위험시설 업소 5종(클럽‧룸살롱 등 유흥주점, 콜라텍, 단란주점, 감성주점, 헌팅포차 등)은 점검결과 행정명령을 적극 이행 중이었습니다.- 이 외 '집합제한' 대상 고위험시설 업소(뷔페, 노래연습장, 실내 스탠딩 공연장 등)에 대해서는 핵심방역수칙 이행 여부를 집중 점검하였습니다.※ 총 점검 업소수 : 8,246개소(집합금지 45, 영업정지 6, 과태료 29, 시정명령 5)○ 그 외 뷔페 등 위험도가 높은 다중이용시설인 PC방, 오락실, 300㎡이상 일반음식점, 목욕업 등 15개소를 구·군에서 현장점검 하였습니다.□ '마스크 착용 고지 의무화' 점검 현황입니다.○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 등 마스크 착용 고지 의무화 722개소에 대해 시·구·군 현장점검 및 홍보를 하였습니다. 운영업소 대부분은 마스크 착용 고지 의무를 이행하고 있었으나, 1개 업소에서 종사자 마스크 미착용 행위가 적발되어 경고 조치하였습니다.※ 총 점검 업소 수 : 3,613개소(집합금지 1, 경고 18)□ 수도권 등 역외 거주 학생 기숙사 입소 시 진단검사 실시 관련 현황입니다.○ 어제 하루 대학교 기숙사 입소 학생 2명에 대한 전수 검사 결과 전원 음성 판정받았습니다.※ 누적 검사 실적(8. 18. ~ 9. 28.) : 840명(중‧고생 190, 대학생 650) 전원 음성□ 대구시민 여러분○ 우리 대구는 나라가 어려울 때 늘 앞장서 국민에게 희망을 주었고, 이번 코로나와의 전쟁에서도 대구시민은 자발적으로 방역의 주체가 되어 코로나 극복의 희망을 전 세계에 보여주었습니다.○ 코로나 재확산의 감염통로가 되지 않을까 하는 우려 속에서 내일부터 시작되는 추석 연휴도 우리 공동체를 안전하게 지킬 수 있도록 다시 한번 방역의 주체가 되어 주십시오.○ 우리가 잘해오고 있는 실내에서 "먹고 마실 땐 말 없이! 대화는 마스크 쓰GO", 그리고 전시・공연 관람, 운동 등 일상생활 속에서 사회적 거리 두기와 마스크 쓰기 등 방역수칙 준수로 안전하고 즐거운 추석 명절을 보냅시다.○ 대구시민 여러분! 이번 추석 연휴는 코로나로 서로 만나지는 못하지만, 따뜻한 정을 전하고, 서로 격려하면서 힘을 냅시다.

2020-09-29 10:29:22

추석 귀성길 휴게소, 라면은 안 팔고 통감자는 팝니다

추석 귀성길 휴게소, 라면은 안 팔고 통감자는 팝니다

추석 연휴를 앞두고 본격적인 귀성행렬이 이어지는 29일부터 고속도로 휴게소 매장 내 취식을 할 수 없게 된다. 한국도로공사는 29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이날부터 다음 달 4일까지 도로공사가 관리하는 모든 고속도로 휴게소 실내매장의 좌석 운영을 금지하고, 포장 판매만 가능하다고 밝혔다.이 기간 동안 휴게소 식당에서는 도시락, 김밥, 컵밥, 비빔밥 등 포장이 가능한 일부 메뉴만 판매한다. 간식 매장은 기존과 동일하게 운영한다. 구입한 음식은 차 안에서 먹거나, 휴게소 여건이 가능한 경우 가림막이 설치된 야외테이블을 이용해야 한다.도로공사는 휴게소의 운영 여건에 따라 입구와 출구를 구분해 운영하고, 고객이 많이 이용하는 실내 매장과 화장실에는 전담 안내요원을 배치해 발열 체크를 할 예정이다.휴게소 방문을 희망하는 고객이 휴게소별 가상 전화번호로 전화를 걸면 자동으로 출입 내용이 기록되는 '간편 전화 체크인' 시스템도 도입된다. 발신 기록으로 출입 명부 작성을 대체해 휴게소 입구의 혼선을 최소화 한다는 취지다.그동안 명절 때마다 면제했던 통행료는 이달 30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사흘간 정상적으로 징수한다. 통행료 수입은 휴게소 방역 인력 및 물품 확충 등 코로나19 대응에 사용한다.한편 국토교통부는 코로나19 여파로 올해 추석 연휴 고향을 찾는 방문객이 작년보다 약 30%가량 줄어든 2천759만명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지만 대중교통 기피현상과 자가용 이용객이 늘어나면서 고속도로는 혼잡을 빚을 것으로 보인다.귀성길은 추석 하루 전인 이달 30일 오전, 귀경길은 연휴 마지막 날의 전날인 다음 달 3일 오후에 각각 가장 혼잡할 것으로 예상된다.

2020-09-29 10:24:12

대구교육박물관, '우리가족 문화유산 답사기' 참가 가족 모집

대구교육박물관, '우리가족 문화유산 답사기' 참가 가족 모집

대구교육박물관(관장 김정학)이 대구 교육 가족을 위해 답사 프로그램 '우리가족 문화유산 답사기'를 운영, 참가 가족을 모집한다.이번 프로그램의 주제는 '도동서원, 선비의 삶과 공간을 탐구하다'. 사문진 역사공원에선 다양한 미션을 수행, 사문진의 역사적 의미를 가족과 함께 되새기는 시간을 갖는다. 도동서원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는데 기여한 김병주 경일대 건축학과 교수로부터 등재와 관련된 이야기와 서원의 건축 미학에 대한 강의도 들을 수 있다.한훤당 김굉필의 '소학' 실천과 가르침을 재미있는 퀴즈로 풀어보는 시간은 황명환 연구원(영남문화연구원)이 맡는다. 마지막 여정은 남부 지역의 전형적인 양반 가옥인 한훤당 고택 방문. 서흥 김씨 종손과의 만남이 기다린다. 대구 초교 5학년 이상 학생을 포함한 가족 단위로 참가 신청을 받는다. 10월 7일부터 9일까지 박물관 홈페이지(http://www.dge.go.kr/dme)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053)231-1755. 김정학 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뛰어난 공동체 역량을 보여주고 있는 대구 교육가족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면 좋겠다"며 "우리 지역의 역사와 문화에 더 쉽게 다가서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2020-09-29 10:21:20

윤석열, 야권 대선주자 선호도 1위로 우뚝…홍준표 2위

윤석열, 야권 대선주자 선호도 1위로 우뚝…홍준표 2위

윤석열 검찰총장이 대선주자 선호도 조사에서 야권 1위를 유지하고 있고, 홍준표 무소속 국회의원(대구 수성을)은 선전을 하며 윤석열 검찰총장의 뒤를 잇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오마이뉴스 의뢰로 리얼미터가 지난 21~25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천533명을 대상으로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 조사를 실시한 결과, 윤석열 검찰총장은 10.5%로 야권 1위를 기록했다.홍준표 무소속 국회의원은 이낙연, 이재명, 윤석열에 이어 4위에 올랐다. 야권 후보를 기준으로 볼 때, 윤석열에 이은 2위인 셈이다.윤석열 검찰총장은 지난달에 비해 TK(대구·경북)와 충청권, 경기·인천, 18~29세와 30대, 보수층과 진보층, 사무직에서 다소 하락했지만, 호남과 PK, 70세 이상, 학생층에서는 상승세를 보였다.홍준표 무소속 국회의원은 지난달에 비해 2.2%p 오른 7.2%로 한 계단 상승한 4위로 올라섰다. 홍 의원의 경우 충청권과 PK(부산·경남), TK, 18~29세와 30대, 보수층, 학생과 노동직에서 상승세를 나타냈다.여권에서는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2.5%, 이재명 경기지사가 21.4%로 오차범위(±1.9%p)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이낙연 대표와 이재명 지사 간의 오차범위 내 접전은 지난달 1.3%p에서 이번달에는 1.1%p로 좁혀져 눈길을 끌고 있다.이낙연 대표는 호남과 경기·인천, 충청권, 서울, 40대와 50대, 60대, 보수층과 중도층, 노동직과 사무직, 가정주부, 자영업에서 하락했고, 70세 이상, 무직과 학생에서는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이재명 경기도지사는 충청권과 서울, 경기·인천, 18~29세와 30대, 60대, 70세 이상, 중도층 과 보수층, 자영업과 학생, 무직에서 하락했다. 반대로 40대, 진보층, 사무직에서는 상승세를 보였다.한편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는 6.5%로 5위, 오세훈 전서울시장은 4.0%로 6위를 유지했다.이밖에 황교안 전 미래통합당 대표(3.6%), 원희룡 제주도지사(3.0%), 추미애 법무부장관 (2.5%), 심상정 정의당 전 대표(2.3%), 김경수 경남도지사(1.7%), 김부겸 전 의원(1.2%), 김종인 미래통합당 비상대책위원장(1.2%),순으로 나타났다.이번 조사는 무선(10%) 전화면접 및 무선(70%)·유선(20%) 자동응답 혼용, 무선전화(80%)와 유선전화(20%) 병행 무작위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 방법으로 실시했다.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2020-09-29 10:06:48

피격 공무원 친형 오늘 외신 기자회견…"국제조사 필요"

피격 공무원 친형 오늘 외신 기자회견…"국제조사 필요"

서해상 피격 공무원의 형 이래진 씨가 29일 외신기자들을 대상으로 기자회견을 연다. 이 자리에서 이 씨는 동생의 죽음에 대한 국제 조사 등을 촉구할 것으로 보인다.이 씨는 28일 페이스북을 통해 "(서울에 주재하는) 외신에 기자회견 의사를 긴급 전달해 29일 오후 2시 서울 중구 한국언론회관 서울외신기자클럽에서 기자회견을 열 예정"이라고 밝혔다.그는 코로나19 여파로 국내 취재진 참석은 최소화할 수 밖에 없다고 설명했다.이씨는 "대한민국에서 동생의 비극적 죽음을 해결 못 한다면 IMO(국제해사기구) 등 국제 조사위원회를 통한 조사도 생각할 만큼 상황이 심각하다"며 "피격지점이 대한민국이 아닌 북한이기에 반드시 국제조사기구를 통한 조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또 군 당국의 대처에 대해 "생존 6시간 동안 군은 도대체 무엇을 했냐"며 비판하며 "30시간 이상 헤엄쳐서 (북한으로) 갔다는 말이냐. 동생이 월북한 게 아니다"라고 주장했다.한편 9일째 피격 공무원 시신을 수색 중인 해경과 해군 등은 이날 오전 언론 브리핑을 통해 중간 수사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2020-09-29 10:06:41

포스코건설 남부사업단, 대구 남구청 표창장 받아

포스코건설 남부사업단, 대구 남구청 표창장 받아

포스코건설 남부사업단(단장 최현익)은 최근 대구 남구지역 공공시설물과 도로 보수 등 봉사활동을 펼친 데 대해 28일 남구(구청장 조재구)로부터 표창장을 받았다.

2020-09-29 10:05:09

신규확진 38명…수도권 21명·부산 3명·경북 2명

신규확진 38명…수도권 21명·부산 3명·경북 2명

국내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하루동안 38명 발생했다.중앙방역대책본부는 29일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8명 늘어 누적 2만3천699명이라고 밝혔다.이날 신규 확진자 38명의 감염 경로는 국내발생이 23명, 해외유입이 15명이다.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지난 26일(61명) 이후 나흘 연속 두 자릿수를 기록했다. 특히 50명 아래는 수도권 중심의 2차 유행 이후 처음이다. 지역발생 확진자 역시 20명대에 머무르며 수도권의 유행 확산이 시작되기 전인 8월 초 수준과 비슷한 상황이다.다만 기존의 집단감염 사례에서 확진자가 계속 나오고 있고, 곳곳에서 새로운 집단발병 사례까지 잇따르고 있어 추석 연휴 방역에 여전히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는 상황이다. 국내발생 확진자의 지역별 현황은 서울 11명, 경기 6명 등 수도권에서 17명이었고, 부산 3명, 경북 2명, 충북 1명 등이다.주요 감염 사례는 서울 강남구 '대우디오빌플러스'(누적 52명), 관악구 '삼모스포렉스' 사우나(29명), 도봉구 '예마루데이케어센터'(누적 27명) 관련 확진자가 추가로 나왔다. 해외유입 확진자 가운데 9명은 공항이나 항만 입국 검역 과정에서 확인됐고 나머지 6명은 경기(4명), 충남(2명) 지역 거주지나 임시생활시설에서 자가격리하던 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사망자는 전날보다 1명 늘어 누적 407명이 됐다. 치명률은 1.72%다.상태가 위중하거나 중증 단계 이상으로 악화한 환자는 전날보다 5명 줄어 총 115명이다.전날 하루 이뤄진 검사 건수는 1만1천741건으로, 휴일이었던 직전일(4천786건)보다 6천955건 많았다.

2020-09-29 09:59:30

[속보] 국내 신규확진 38명…지역발생 23명

[속보] 국내 신규확진 38명…지역발생 23명

29일 0시 기준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하루동안 38명 늘었다.

2020-09-29 09:33:47

대구 의료 인프라 전국에서도 우수 "안심하고 진료 받으세요"

대구 의료 인프라 전국에서도 우수 "안심하고 진료 받으세요"

대구경북에서 수도권 병원으로 향하는 소위 '원정 진료'가 급증하고 있다. 지난 2016년 한해 대구시민 13만 9천명이 원정 진료를 받았고, 진료비와 부대 경비를 합치면 지출액이 2천억원을 상회한다고 한다. 경북을 합하면 한해 약 55만명이 수도권 병원으로 가고 이에 따른 경제 유출이 6천억원 이상이다.경북대 의대 예방의학교실이 수도권과 대구 의료기관에서 위암과 대장암 수술 후 사망률을 비교한 결과 위암에서는 대구가 수도권보다 더 낮은 사망률을 보였고 대장암의 경우는 비슷했다. 대구 의료기관은 위암과 대장암의 치료에 있어 수도권과 차이가 없었다.2017년 산업진흥원이 발표한 국민보건의료실태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자체충족률' 부문에서 대구는 수술 전국 1위, 전문 질환 전국 2위를 차지하는 등 전체 질환에 대해 전국 최고를 위상을 자랑하고 있다. 이는 양질의 의료 서비스가 지역 내에서 공급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대구는 인구대비 의사 수가 많은 지역으로 꼽히며 의료 인프라가 풍부하다. 4개의 의과대학이 있고, 5개 상급종합병원을 포함한 1천972개의 의료기관이 포진하고 있다.지역 내에 우수한 의료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원정 진료가 급증하고 있어, 대구시의사회는 2017년 지역의료발전위원회를 발족해 의료전달체계 확립 개선을 위한 작업에 착수했다. 지역 의료의 우수성을 시민들에게 제대로 홍보하고 미흡했던 1·2·3차 의료기관간의 유기적인 진료 연계를 강화하고자 했다. 1, 2차 의료기관은 경증환자를, 3차병원은 중증환자 치료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자는 것이다.2018년 시민과 의사회원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통해 문제점을 파악했다. 지역민들은 대구지역 대형병원들이 개선해야 할 점으로 의료진의 자세한 설명과 친절, 그리고 진료 예약 및 치료의 신속성이 필요하다고 했다.이러한 결과를 토대로 6개 대형병원(경북대병원, 칠곡경북대병원, 영남대병원, 계명대 동산병원, 대구가톨릭대병원, 파티마병원)과 병원별 문제점과 개선점에 대한 공청회를 열었다. 지역 주요병원 의료진들에게 환자 유출 억제를 위한 변화를 당부했고 많은 부분에서 개선의 움직임이 어어졌다.1년 뒤 회원들을 상대로 설문조사를 했더니 개원의 63%, 대형병원 74%가 공청회 이후지역 의료전달체계가 나아졌다고 응답했다. 지역내 대형병원으로 진료의뢰가 많이 늘어났고 대형병원에서 치료후 1, 2차 의료기관으로 다시 되의뢰하는 경우도 증가했다.또 수도권과 대구지역 병원 양쪽 진료를 경험한 시민들은 '지인에게 수도권과 대구지역내 병원중 어디를 추천할 것인가?'란 질문에 대구지역 병원을 추천하겠다는 답변이 많은 점도 고무적이었다.지역의료 활성화는 대구시의사회 핵심적인 사업 중 하나다. 대구에도 서울 못지않은 우수한 의료진이 있고 시민들이 친절하고 신속하게 치료를 받을 수 있다는 믿음을 가질수 있도록 더 많은 노력을 할 것을 약속드린다.이성구 대구시의사회 회장

2020-09-29 09:21:52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