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공원식 포항범대위 공동위원장

범대위 "정부, 포항지진 보상 아닌 배상을"

포항11·15촉발지진범시민대책위원회(이하 범대위)는 감사원의 포항지열발전사업 감사 결과와 관련해 2일 성명을 통해 "정부는 위법과 부당행위가 드러난 만큼 포항시민에게 공식 사과하라"고 촉구했다.범대위는 "포항지진특별법 산하 진상조사위원회는 감사 결과에 따라 철저히 진상을 조사하고 책임자를 밝혀내 형사 고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정부는 과실이 명백한 이상 특별법을 개정해 피해자인 시민에게 지원과 보상이 아닌 배상을 해야 한다"고 했다.또 "감사 결과 산업통상자원부 등 관련 기관 담당자 징계가 솜방망이 처벌에 그친 것을 유감으로 생각한다"며 "검찰은 감사 결과에 따라 포항지열발전사업에 대한 수사 결과를 신속히 발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한편 감사원은 1일 공개한 '포항 지열발전 기술개발사업 추진실태 감사보고서'에서 정부가 2017년 11월 발생한 5.4 규모 포항지진 원인으로 지목된 지열발전사업을 부실 관리하고 유발지진 발생 가능성을 제대로 조사하지 않았다고 밝혔다.아울러 부실한 안전관리 방안 수립, 관리·감독 소홀 등 모두 20건의 위법하거나 부당한 사항을 확인해 관련 기관에 관련자 징계·문책, 주의 등을 요구했다.

2020-04-02 16:35:00

경북도청 전경

경북도, 코로나19 피해 중소기업에 최대 10억 무이자 1년 지원

경상북도는 2일부터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에 1조원 규모 특별경영자금을 긴급 지원한다. 취급은행과 협의해 이번 자금에 대해선 최고 1.5%까지 금리 감면도 추진한다.지원 대상은 코로나19로 매출 감소 또는 수출입 감소 피해가 있는 기업이다. 거래 지연·중단, 계약 파기, 대금 지급 연기, 해외 공장 가동 중지 업체 등도 신청할 수 있다. 특히 기존 기업자금 지원대상이 아니었던 학원 등 교육서비스업, 병원 등 보건·수의업 역시 추가됐다. 다만 사치향락업종, 부동산업 등은 제외됐다.지원 규모는 기업당 최대 10억원이다. 경북도 중소기업운전자금 및 경영안정자금을 지원받은 업체도 신청 가능하다. 하지만 경북도가 지원하는 코로나19 관련 특별자금을 이미 받은 업체는 신청할 수 없다.자금을 희망하는 기업은 금리 등 조건이 유리한 은행을 선택해 대출 가능규모 등을 협의 한 뒤 기업 소재 시·군청 중소기업 담당부서에 신청하면 된다. 이후 경상북도경제진흥원이 융자추천서를 발급한다.경상북도경제진흥원은 이와 관련해 평상시 2배인 10명으로 태스크포스를 구성했다. 각 금융기관 역시 이번 특별경영자금을 우선 심사해 신속히 대출해줄 방침이다. 자세한 사항은 경북도청이나 시·군청 홈페이지, 경상북도경제진흥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이번 중소기업 특별경영자금 지원은 경북도 역사상 가장 큰 규모의 기업 지원"이라며 "가용할 수 있는 모든 재원과 방법을 동원해 기업들이 코로나19 파고를 넘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0-04-02 16:33:14

안동유리한방병원 최윤정 간호부장이 가족과 통화하고 싶어하는 환자에게 자신의 휴대전화로 영상통화를 시켜주고 있다. 김영진 기자

경북 안동유리한방병원, 영상통화 병문안 서비스 제공해 인기

"밥은 잘 먹고 있지? 엄마 좋아하는 음료수 다음에는 꼭 사갈게."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경북지역 요양병원들이 보호자 면회를 전면 중단한 가운데 안동 유리한방병원이 영상통화를 통한 병문안 서비스를 제공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이곳은 지난 1월 말부터 보호자 방문을 통제하고 있다. 하지만 입원환자들은 오랜 기간 가족들과 면회를 하지 못하자 불안감을 호소했다. 휴대전화가 없는 환자들도 많아 가족들의 답답함 역시 이루 말할 수 없었다.이에 간호사들은 환자들이 가족과 음성이나 영상통화를 할 수 있게 도왔고, 효과는 컸다. 환자들은 비록 작은 휴대전화 화면으로나마 얼굴을 보면서 가족과 대화를 나누게 되자 정서적 안정을 되찾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일부 간호사가 시작한 작은 편의였지만 병실 분위기가 달라지자 병원 측에서도 보호자와의 통화를 적극 권장했다. 최윤정 간호부장은 "간호사들이 화상통화를 통해 환자 곁에서 환자 상태와 경과를 직접 가족들에게 설명해 드리고 있다"며 "보호자 분들이 매우 만족해하셔서 간호사들도 큰 보람을 느끼고 있다"고 했다.염진호 안동유리의료재단 이사장은 "일부 간호사들의 선의로 출발한 영상통화 서비스에 대한 환자 보호자들의 감사 인사가 이어지고 있다"며 "면회 통제는 감염 예방과 안전을 위한 최소한의 안전장치인 만큼 보호자들의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유리한방병원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매주 정기적으로 병원 전 구역을 방역하고 있다. 또 매일 체온 측정, 손 씻기 시행, 선별관리소 운영 등을 통해 환자들의 건강을 돌보는 한편 주말에도 출퇴근 직원들의 이동경로를 최소화하도록 교육하고 있다.

2020-04-02 16:29:39

경북 청도군이 오는 4일 대구 수성구 대구스타디움 종합안내소 앞에서 승차 구매 형태로 '미나리 삼합'을 판매한다고 밝혔다. 배우 김보성이 유튜브 동영상으로 행사 홍보를 돕고 있다. 유튜브 채널 '오늘부터 경북청년' 갈무리

배우 김보성 농촌 살리기 운동 "청도 미나으~리! 사세요"

"안녕하십니까, 미나으리! 김보성입니다. 청도 미나리 드라이브 스루(승차 구매)로 사세요, 화이팅!"경북 청도군이 오는 4일 대구 수성구 대구스타디움 종합안내소 앞에서 '미나리 삼합'을 판다.삼합은 미나리와 삼겹살, 버섯, 막걸리로 구성했다. 가격은 1세트 2만원이다. 1천세트 한정판매한다.이번 행사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으로 매출 하락 등 어려움을 겪는 청도 한재 미나리 재배 농가를 돕고자 청도군이 경북청년봉사단과 함께 마련한 행사다.한재 미나리 농가는 코로나19 영향으로 해마다 한재를 찾던 관광객 발길이 끊어지면서 소비가 급감한 상태다.청도군은 앞서 포항시가 도입한 수산물 승차 구매를 미나리 판매에 접목, 자매결연 자치단체인 대구 수성구 도움으로 승차 구매 형태로 미나리 삼합을 판매하기로 했다.배우 김보성도 유튜브 영상으로 이날 행사를 홍보하고 미나리 소비를 돕고자 나섰다.김보성은 원래 현장을 찾을 예정이었지만 개인 사정으로 유튜브 영상을 보내게 됐다고 청도군은 밝혔다.김보성은 앞서 지난달 1일과 29일 코로나19로 시민들이 물리적 거리두기에 동참하느라 매출 하락에 처한 대구 동성로를 찾아 마스크 등 나눔 행사를 열기도 했다.

2020-04-02 16:27:44

강신학셰프봉사단이 2일 의료진에게 도시락을 전달하고 있다. 강신학셰프봉사단 제공

"지금은 의료진이 힘내야죠"…기단회초밥 등 봉사단, 의료진에 도시락 전달

코로나19와 두 달 가까이 사투를 벌이고 있는 대구에서 미담이 끊이지 않고 있다. 대구 수성구 범어동에 있는 '기단회초밥'과 '강신학셰프봉사단'은 2일 대구동산병원, 대구가톨릭병원, 남구보건소에 모두 490개의 도시락을 전달했다.강신학셰프봉사단은 기단회초밥 강신학 대표가 20여 년 전 조금씩 돈을 모아 아프리카에 우물을 파주자는 취지로 설립한 봉사단으로, 나이팅게일처럼 희생하는 의료진을 위해 조금씩 돈을 모아 초밥 도시락을 만들었다.이들은 코로나19 이전에도 경북 칠곡에 있는 성가양로원에 분기마다 250인분 정도의 초밥 도시락을 나눴다.강 대표는 "코로나19 때문에 의료진이 너무 고생을 하는 거 같아 내가 가진 초밥 만드는 기술로 그들에게 힘을 실어줄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도시락을 만들어 전달하게 됐다"고 말했다.

2020-04-02 16:27:12

대구 동구청 자가격리자 모니터링 담당공무원이 구호물품(친환경 농산물 꾸러미)과 화분을 전달하고 있다. 동구청 제공

자가격리자에게 봄 꽃 선물…심리적 안정, 지역경제 활성화 양수겸장

대구 동구청이 코로나19로 자가에서 격리 중인 주민을 대상으로 꽃 선물을 통해 심리적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일거양득의 효과를 노리고 있다.동구청은 2일 지역 내 자가격리자 235명에게 미니장미 등이 담긴 봄꽃 화분을 전달하면서 빠른 일상복귀를 응원한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자가격리자가 느낄 불안감과 우울감을 덜어내고, 매출 급감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화훼농가와 불로화훼단지를 돕자는 취지다.동구청 관계자는 "졸업식과 입학식은 물론 장례식마저 취소되면서 화훼농가들의 매출이 평년 대비 절반에도 못 미치고 있다"며 "일상생활에서 큰 불편과 어려움을 겪는 자가격리자들이 봄을 느끼고 건강을 유지하길 바라며 꽃 선물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2020-04-02 16:24:55

가수 영탁이 최근 종영된 TV조선 미스터트롯에서 강진의 '막걸리 한 잔'을 부르고 있다. 미스터트롯 TV 화면 캡처.

미스터트롯 가수 '영탁', 막걸리 명가 '예천양조' 전속 모델 됐다

가수 영탁이 경북 예천에서 막걸리를 제조하는 전통주 업체의 광고모델이 됐다.TV조선이 방영한 '미스터트롯'에서 가수 강진의 '막걸리 한 잔'을 불러 큰 화제를 불러일으켰던 영탁은 지난 1일 전통 막걸리 명맥을 잇고 있는 '예천양조'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예천양조는 경북 최대 규모의 막걸리 전문 기업이다. 삼강주막 생막걸리를 비롯해 예천 생탁주, 오미자 막걸리 등을 제조·판매한다.예천양조는 가수 영탁의 이름과 똑같은 '영탁 막걸리'를 곧 출시하고 전국 시장을 겨냥한 대표 막걸리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유통망 확충을 위한 전국 대리점 공개 모집에도 나설 것으로 알려졌다.백구영 예천양조 대표는 "제 이름에 있는 '영'과 탁주(막걸리)의 탁(濁) 자를 합쳐 '영탁'이라는 이름으로 지난 1월 28일 특허출원을 했다"며 "인연이 되려고 했던 것인지 이후 가수 영탁이 '막걸리 한 잔'을 부르는 모습을 방송을 통해 보게 됐고 모델 계약까지 하게 됐다"고 말했다.가수 영탁 역시 자신의 고향인 안동과 가까운데다 자신의 이름과 같은 '영탁 막걸리'를 출시한다는 소식을 듣고 예천양조와 인연을 맺기로 결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2020-04-02 16:21:50

협약서 교환 모습. 왼쪽부터 대구한의대 권보영 대외교류처 부처장, 대구보건대 김경용 국제교류원장. 대구한의대 제공

대구한의대, 외국인 학생 공동 유치를 위해 대구보건대와 협약 체결

대구한의대(총장 변창훈) 대외교류처는 1일 교육 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여 외국인 학생 유치를 통한 대학의 국제화를 위해 대구보건대 국제교류원(원장 김경용)과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대구보건대 외국인 졸업생의 대구한의대 편입학생 추천 ▷대구한의대는 추천받은 외국인 학생의 편입학시 장학금 지원 ▷양 기관의 효율적인 외국인 학생 유치를 위하여 상호 대학명을 활용한 국내·외 홍보 및 유치활동 수행 ▷양 기관 학생들의 진로진학을 위한 업무 협력 및 인프라 제공 ▷기타 양 기관이 외국인 학생 유치 및 입학 등 협력이 필요한 제반사항에 대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2020-04-02 16:21:45

건설근로자공제회 대구지사, 코로나19 예방위해 근로 현장에 마스크 지원 

건설근로자공제회 대구지사는 1일 마스크 수급이 어려운 대구경북 건설현장 15곳에서 일하는 건설근로자에게 KF94 마스크 3천개를 무료로 배부했다.신익철 공제회 대구지사장은 "이번 마스크 지원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겪고 있는 건설근로자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면서 "공제회는 앞으로도 건설근로자의 복지향상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0-04-02 16:20:55

대구지법 전경. 매일신문 DB

회비강요 요식업 지부 직원, 항소심서 피해자들에 사과

대구시내 일반음식점을 상대로 회원 가입을 강요한 (사)한국외식업중앙회 대구지회 수성구지부 직원이 항소심 재판에서 피해자들에게 사과했다.2017년 9월 공소장이 접수된 지 3년 만이다. 앞서 그는 올해 1월 열린 1심에서 징역 8개월의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구속될 때까지 자신의 혐의를 부인했다.2일 오후 대구지법 제1형사부(부장판사 남근우) 심리로 외식업중앙회 대구지회 수성구지부 소속 A(56) 씨에 대한 항소심 첫 번째 변론기일이 열렸다.지난 2016~2017년 대구 수성구 일반음식점 업주들을 상대로 "회비를 안 내면 영업을 못하게 하겠다"고 협박한 혐의로 기소된 A씨에 대한 재판은 검찰과 A씨 모두 추가 증거를 제출하지 않으면서 결심공판까지 이어졌다. 검찰은 A씨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구형했다.A씨의 변호인은 "혐의를 모두 인정하고 반성한다"며 "개인적으로 이득을 본 건 없고 피해금액도 100여만원으로 적다. 피해자들과도 합의해 가고 있다"고 밝혔다. 피고인 최후 진술에 나선 A씨는 준비한 원고를 읽어내리며 피해자들에게 사과했다.A씨는 "그동안의 잘못에 대해 변명이 필요하지 않다. 형량이 너무 높은 점은 아쉽다"며 "건강이 무척 나쁘고, 진심으로 반성하고 후회하는 점을 고려해달라"고 선처를 구했다.A씨에 대한 항소심 선고는 오는 23일 오후 2시 열린다.

2020-04-02 16:20:31

대구서부교육지원청 홈페이지. 서부교육지원청은 '서부 방과후어울림학교 프로그램'에 참가할 기관 및 단체를 공모 중이다.

대구서부교육지원청, '방과후어울림학교' 참가 공모

대구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황윤식)이 '2020 서부 방과후어울림학교 프로그램'에 참가할 기관 및 단체를 공모한다.이 사업은 프로젝트형 학교밖 방과후학교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생들의 학교 적응력과 자기주도적 문화·예술·체육 및 미래 역량을 키워주려는 것. 이를 위해 전문적인 방과후학교 체험기관 및 우수 강사진을 보유한 지역사회와 연계를 강화하겠다는 의도다.이달 10일까지 공모 신청을 받는다. 사업 운영 기간은 6월부터 11월까지 모두 26주. 참가 자격은 공고일 현재 대구 북구나 서구 소재 대학(교) 및 부설 평생교육원, 청소년수련관(센터),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및 비영리단체다. 053)233-0072.

2020-04-02 16:07:32

한유총, 대구시교육청에 코로나19 극복 위한 성금 전달

한국유치원총연합회(이사장 김동렬)는 2일 대구시교육청(교육감 강은희)을 찾아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구 지역 유아들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2천416만원을 전달했다. 시교육청은 마스크와 방역물품 구매 등 유아들의 안전을 위해 이 성금을 사용할 예정이다.

2020-04-02 16:07:23

지난해 12월 15일 오후 서울 중구에 있는 한 호텔에서 열린 최경환(오른쪽) 전 자유한국당 국회의원 장녀의 결혼식이 열렸다. 구속 수감 중인 최 전 의원이 자녀 혼사에 참석 차 귀휴하자, 황교안 미래통합당(당시 자유한국당) 대표가 식장에 나타나 최 전 의원을 만나 환담을 나눴다. 홍준표 기자

최경환 "신라젠 65억 투자? 난 유시민 같은 사람 아냐"

최경환 전 자유한국당 국회의원은 2일 '박근혜 정부 시절 최 전 의원 측이 신라젠에 65억원을 투자했다'는 MBC 보도에 대해 "나는 유시민 같은 사람이 아니다"며 "전혀 사실이 아니고, 신라젠에 대해 전혀 들어본 적도 없다"고 반박했다.최 전 의원 측은 MBC를 상대로 민형사상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경고했다.최 전 의원 측은 이날 이러한 내용의 보도자료를 내고 "최 전 의원은 신라젠에 대해 들어 본 적이 없어 관련 내용에 대해 전혀 모른다"며 "이철 씨의 옥중 편지를 기초로 한 MBC 보도는 전혀 사실이 아님을 분명히 한다"고 말했다.이는 전날 MBC가 현재 수감 중인 신라젠 대주주였던 이철 전 밸류인베스트먼트 대표의 옥중편지를 통한 서면 인터뷰를 바탕으로 최 전 의원이 신라젠에 투자했다고 보도한 데 대한 반박성 해명이다.최 전 의원 측은 "MBC는 신라젠의 법인 등기부 등본 등 기초 사실만 확인했어도 이철 씨의 편지 내용이 거짓임을 쉽게 알 수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확인을 전혀 하지 않고 방송을 했기에 그 죄질이 매우 나쁘다"고 비판했다.그러면서 "최근 유시민 전 장관을 비롯한 문재인 대통령 측근들이 이러한 신라젠 주가 조작 범죄에 연루된 정황이 밝혀지자 이를 물타기 하려고 MBC가 가짜뉴스까지 보도하고 있다. 이는 공정한 공영 방송과는 거리가 먼 것"이라고 지적했다.한편, 최 전 의원은 경제부총리 재직 시절 국가정보원으로부터 특수활동비를 상납받은 혐의로 징역 5년 실형을 받고 현재 구속, 수감된 상태다.

2020-04-02 15:43:33

지난달 31일 청도군에 익명으로 80세 할머니라는 메모글과 함께 수제 면마스크가 전달돼 훈훈한 정을 물씬 느끼게 하고 있다. 청도군 제공

‘상주의 80세 김할머니'?…익명으로 손수 제작 면마스크 기부

"수고하십니다. 80세 할머니가 정성 들여 손수 만들었습니다. 어렵고 힘든 이웃에게 도움이 됐으면 고맙겠습니다."경북 청도군 총무과 관계자는 지난달 31일 발신인이 '김 할머니'로 돼 있는 우체국 택배를 받았다. 수신인은 청도군수, 내용물은 마스크로 적혀 있었다.소포 안에는 정확한 이름 없이 "80세 할머니가 도움이 됐으면 한다"는 짧은 메모가 면 마스크와 함께 들어 있었다. 대·중·소 각 10매씩 모두 30매였다. 누가 봐도 직접 힘들여 제작한 듯한 마스크엔 훈훈한 정이 물씬 배어 있었다.청도군 관계자가 감사 인사를 전하려 배송 정보를 확인한 결과 지난달 30일 오후 1시 43분 상주우체국에서 송부한 것으로 파악됐다. 하지만 발신인 정보에 기재된 전화번호는 수차례 통화 시도에도 연결되지 않았다.청도군 관계자는 "청도에 연고가 있는지, 대남병원 사태로 안타까운 마음이 들어 보내주신 것인지는 알 수 없지만 할머니가 한 땀 한 땀 만들며 코로나19 극복을 기원한 것 같다"고 했다.이승율 청도군수는 "코로나19 극복과 어려움을 나누기 위해 멀리서 청도를 생각해 정성이 담긴 수제 마스크를 보내주신 익명의 할머니께 말할 수 없는 고마움을 전한다"고 했다.

2020-04-02 15:28:21

박승호

[4·15 총선] '포항남울릉' 박승호 "청년들이 곧 포항의 미래"

◆포항남울릉=박승호 무소속 후보는 1일 "청년들이 마음껏 도전할 수 있는 여건, 그리고 실패해도 다시 일어설 수 있는 청년 안전망 구축 등을 통해 청년들이 살고 싶은 포항으로 만들겠다"면서 '청춘도시 포항'을 위한 공약을 발표하며 청년들의 지지를 호소했다.박 후보는 "청년들이 곧 포항의 미래"라며 "청년들이 마음껏 도전할 수 있는 창업지원 인프라를 탄탄하게 구축해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로봇기술 등 미래성장동력을 견인할 청년 창업가 육성 및 지원 강화를 위한 혁신적인 방안을 적극 마련하겠다"고 약속했다.그는 이어 "청년들이 창업 실패로 인해 부담해야 할 책임을 국가와 지방이 함께 나눠 청년 재도전을 위한 사회적 안전망 구축 등 제도적 장치가 필요하다"며 "이러한 재도전의 여건 속에서 청년들이 창의력을 발휘하고 다시 도전할 수 있어야 포항의 미래, 나아가 대한민국의 미래가 있다"고 강조했다.한편 박 후보는 이날 청년 50여 명으로 구성된 '박승호 총선승리 청춘선대위' 출범식을 가진데 이어 2일 오후 2시 포항문화예술화관 앞 광장에서 지지자와 시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선거출정식을 갖는다.

2020-04-02 15:27:46

오중기

[4·15 총선] '포항북' 오중기 "시민 체감하는 지진특별법 만들어야"

◆포항북=오중기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포항지진특별법이 1일부터 시행되는 것에 대해 논평을 내고 시민이 체감하는 재건에 나서야 한다고 밝혔다.지난해 12월 제정된 '포항지진의 진상조사 및 피해구제 등을 위한 특별법'이 이날부터 시행됨에 따라 산업통상자원부는 시행령 제정 절차를 3월 31일까지 마무리하고, 국무조정실에서 진상조사위원회와 사무국을 구성한다.이에 대해 오 후보는 "포항지진특별법을 비롯해 시행령에 대한 시민들의 불만이 있는 만큼 오늘부터 8월 31일까지 진행되는 시행령 개정을 보완해야 한다"며 "시행령 차원의 보완도 한계가 있는 만큼 향후 국회에서 개정도 검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오 후보는 지난해 3월 정부조사단에 의해 포항지진이 촉발지진으로 밝혀지고부터 민주당 포항지진대책특별위원회 소속으로 국회와 지역의 가교역할을 하며 포항지원 추경을 비롯해 포항지진 특별법 제정에 힘을 보탰다.오 후보는 "국회에 입성해 포항재건 플랜을 완수해갈 내용까지 담아낸 포항지진특별법으로 개정되는데 힘쓰겠다"면서 "우선은 8월까지 계획된 시행령 개정에 온 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4-02 15:27:32

1일 등록된 온라인 개학 관련 청와대 국민청원. 청와대 국민청원 갈무리

'온라인 개학' 시범수업 혼란…"교육부, 구체적 대책" 청원도

2일 충북 한 고등학교 1학년 담임교사 A(30) 씨는 오는 9일 온라인 개학을 앞두고 온라인 시범수업을 실시한 뒤 '학습 공백' 우려가 커졌다.전날 A씨는 학교가 지정한 EBS 온라인클래스를 이용, 온라인 시범수업을 했다. EBS에서 제공하는 강의 영상을 1교시 수업 시간에 등록한 뒤 담당 수업 학급 학생들이 제대로 접속하고 끝까지 수업을 듣는지 모니터링했다.온라인클래스에는 로그인해 수업을 수강한 학생들의 최초 접속 시간과 접속 마감 시간이 자동으로 기록돼 수업 출결 현황, 수업 '완강'(수업을 처음부터 끝까지 모두 들음) 여부 등을 확인할 수 있었다.그러나 학생에 따라 1교시에 접속하고도 서버 오류로 '결석'처리되거나 영상이 중도에 종료되고, 영상을 마지막 부분으로 넘겨 들어 최초 접속부터 접속 마감까지 수초~수분밖에 걸리지 않았는데도 '완강' 처리되는 사례가 잇따른 것으로 확인됐다.이날 맡은 수업은 두 교시에 그쳤지만, 자신이 맡은 반 학생들이 수업에 제대로 참여하는지 하루종일 모니터링하는 불편도 있었다. 이 학급 수업을 맡은 다른 교사들이 "OOO 학생이 결석했다. 연락을 좀 해달라"고 요청해오는 바람에 컴퓨터와 전화기 앞을 떠날 수 없었던 것.매일 아침 학생들의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감염 여부를 확인해야 해 기상 시간 발열 등 건강체크도 했다. 그러나 늦잠 자거나 휴대전화가 꺼진 학생이 여러 명 있어 그 부모에게 연락해 학생을 깨우는 데 시간을 허비했다.A씨는 음악, 체육, 미술 등 예체능 과목 경우 온라인 수업하는 기간 수행평가를 할 수 없는 점도 우려했다. 학생이 과제로 제출한 실기물은 수행평가에 활용할 수 없다. 그러나 현재로서는 실기평가가 불가능하다 보니 개학 후에야 수행평가를 몰아서 할 수밖에 없다는 게 동료 교사들 말이다.A씨는 "맞벌이 부부 자녀는 할머니 집에서 수업을 듣느라 집에 컴퓨터가 없거나, 컴퓨터를 잘 다루지 못하는 학생도 많았다. 평소엔 수업 시간마다 집중도를 높이고자 휴대전화를 걷고 수업했지만 지금은 수시로 연락해야 해 학생들이 딴짓을 할 우려도 높다"고 말했다.그는 "온라인 개학이 필요하다는 건 알지만 너무 급하게 추진한 것 아닌가 싶다. 차라리 학급을 오전, 오후반으로 나눠 매 시간 최소 인원만 등교시키거나 고3만이라도 학교에 등교하는 등 대책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최근 청와대 국민청원에도 비슷한 취지로 교육부 차원 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게시물이 등록됐다.지난 1일 '교사들은 온라인개학 관련한 구체적인 방안을 교육부에게 요청합니다'라는 제목의 국민청원이 등장했다.작성자는 "교육부는 온라인개학과 관련하여 체계적인 시스템을 마련해놓지 않았고, 9일 온라인 개학 시 많은 불안과 혼돈 및 그 이후의 대책에 대한 마련이 필수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그는 ▷교육부와 EBS의 협업을 통한 전 과목 공통 컨텐츠 제작 ▷시범학교가 아닌 일반 학교 현장 파악 ▷각 플랫폼별 서버 확장 및 EBS 플랫폼 적극 활용유도 ▷중등 교육과정의 '모든 교과마다 최소한의 가이드라인' 제시 ▷모든 학교에 온라인수업을 진행할 수 있는 장비 마련 ▷온라인수업이 1학기 끝날때까지 지속될 경우에 대한 교육부차원에서 전 과목 평가 가이드라인 제작 ▷동아리 활동이나 자율활동 등 이수시간 조정 ▷예술고, 특성화고, 마이스터고 등 실습위주의 수업으로 학교 특수성이 있는 학교들에 대한 온라인 수업 방안 제시 등을 요구했다.그는 "(교육부가) '교사들 역량을 믿는다'라고 하셨으니 교사들이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해주시고, 제발 현장교사들의 이야기를 적극적으로 들어 달라"고 청했다.이 청원은 이날 오후 3시 현재 5만1천 건의 동의를 받았다.

2020-04-02 15:26:20

경북 구미시 바선거구 보궐선거 더불어민주당 조남훈 후보.

유흥업소에 '호빠' 운영 의혹, 구미 보선 조남훈 사퇴

경북 구미시 바선거구(해평·산동·장천·양포) 보궐선거에서 나선 조남훈(사진) 더불어민주당 시의원 후보가 '보도방' 운영 의혹(매일신문 2일 자 12면)과 관련, 2일 후보 사퇴 의사를 밝혔다.김현권 민주당 후보(구미을) 선거대책본부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조 후보에 대한 각종 의혹과 관련해 1일 경북도당 공천관리위원회가 '후보자격 박탈' 결정을 내리고, 당헌·당규에 따라 중앙당에 비상징계 청원을 제출했다"며 "조 후보도 지난 시간의 일들에 대해 고백과 사과를 하며 사퇴의사를 밝혔다"고 전했다.김 후보 선대본은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지역민에게 고개 숙여 사과드린다"면서 "유권자들께 혼란을 끼쳐 드린 점에 대해 다시 한번 정중히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했다.한편 조남훈 후보는 인동·석적지역에서 2015년까지 유흥업소에 남자 도우미를 제공하는 일명 '호빠'를 운영했다는 의혹을 받았다.조 후보가 사퇴함에 따라 구미시 바선거구에는 김영길 미래통합당 후보만 남게 됐다.

2020-04-02 15:19:40

㈜두현ITS 관계자들이 장세용(가운데) 구미시장에게 코로나19 극복 성금을 기탁하고 있다. 구미시 제공

구미시 버스정보시스템 유지보수업체 ㈜두현ITS, 구미시에 코로나19 극복 성금 300만원 기탁

경북 구미시 버스정보시스템(BIS) 유지보수 업체인 ㈜두현ITS(대표 윤현석)는 2일 구미시에 코로나19 극복 성금 300만원을 기탁했다.윤현석 대표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구미시민들과 방역현장에서 고생하는 분들께 조금이라도 보탬이돼 하루빨리 코로나19가 종식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2020-04-02 15:16:49

영남대 음악대학 학생들이 각자 전공하는 악기를 집에서 연주하여 하나의 오케스트라 공연을 완성했다. 공연 영상 캡처. 영남대 제공

코로나19를 대하는 영남대 학생들의 자세…‘합창’ 하모니

영남대 음악대학 학생들이 재능을 모아 코로나19를 극복하기 위해 수고하는 분들과 지난달 16일 개강 후, 온라인 수업으로 학기를 보내며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고 있는 학우들에게 온라인 공연을 선사했다.이번 합주는 각자 전공하는 악기를 집에서 연주한 영상을 편집해 하나의 오케스트라 공연으로 완성시켰다. 최근 유튜브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네덜란드 로테르담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단원들의 연주 영상을 본 음대 학생들이 각자 직접 연주하는 장면을 촬영한 것이다.이번 온라인 공연에는 첼로, 바이올린, 베이스, 트럼펫, 플루트 등을 전공한 음대 학생 25명이 베토벤 교향곡 9번 '합창' 4악장 '환희의 송가'를 연주하여 멋진 하모니를 만들어냈다. '환희의 송가'는 모든 인류의 우애를 찬양하는 내용을 담은 곡으로, 이번 코로나19 사태로 전 세계가 큰 도전에 직면한 상황에서 서로 배려하고 화합하자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영남대 음악대학 기악과 백윤학 교수는 "사회적 거리두기로 일상의 큰 변화가 생긴 학생들이 각자의 영역에서 최선을 다하고 서로를 응원하는 모습에 뿌듯함을 느꼈다. 학생들이 음악을 통해 전한 메시지처럼 이번 코로나19 사태를 계기로 더욱더 화합하는 사회 구성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 영상은 영남대학교 홈페이지(http://www.yu.ac.kr/), 유튜브(https://youtu.be/oxk0z1d-j_w)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0-04-02 15:03:49

영양군 석보면은 주민들이 함께 신생아 출산을 기뻐하고 육아 부담을 덜어주는 행사를 하고 있다. 영양군 제공

영양군 석보면 산골마을에 아기울음 "우리마을에 태어나줘서 고마워"

"시골마을에 아기 울음소리를 들은지 얼마인지 모르겠어요. 집 밖으로 새어 나오는 아기 울음소리에 마을이 활기차지는 기분이네요."영양군 석보면 답곡리 류재우 이장은 평균 나이가 60세가 훌쩍 넘어선 마을에서 갓 태어난 아기는 연일 주민들의 화제거리가 되고 있다고 전했다.이 마을 주민 강성웅(46) 씨는 지난 2월 건강하고 예쁜 셋째아이의 아빠가 됐다. 이 소식을 들은 지역 사회가 한마음으로 축하해주었다.석보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강상수, 장수상)는 지난달 31일 아기 집을 찾아 출산용품 구입 상품권(20만원)과 축하 편지를 전달했다.협의체는 '아이 낳아 키우기 살기 좋은 석보면'을 만들기 위해 올해부터 출산 가정을 방문해 축하하는 사업을 시작했다. 석보면에 실제로 살고 있는 신생아 가족이 석보면사무소에 찾아 출생신고를 하면 석보면에서 상품권을 구입해 방문 전달하고 있다.신생아 아빠인 강성웅 씨는 "주변에서 우리 셋째가 태어난 것을 모두 축하해 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리고, 선물까지 받게 되어 감동받았다"고 전했다.장수상 석보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석보면에 아기 울음소리가 들릴 수 있다는 것에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아이들이 행복한 보육환경을 만들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4-02 14:44:49

한국도로공사와 한국철도시설공단은 지난달 31일 민간협력 해외투자개발사업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화상으로 체결하고 있다. 한국도로공사 제공

한국도로공사와 한국철도시설공단, 해외사업 협력 MOU 체결

한국도로공사(사장 직무대행 진규동)와 한국철도시설공단(이사장 김상균)은 지난달 31일 해외 철도·도로 복합사업 공동 발굴, 대형 민관협력 해외투자개발사업(PPP사업)의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두 기관은 철도와 도로 부문 사업실적과 경험, 연구개발 등 역량을 활용해 해외 PPP 사업 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국내 기업 지원과 수주 활성화를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첫 협력사업은 사우디아라비아와 바레인을 연결하는 총사업비 4조원 규모의 킹하마드 코즈웨이 철도·도로 복합 PPP 사업이다.철도시설공단은 정부의 해외 인프라 진출 사업 타당성 조사 지원을 받아 이달부터 국내 전문 컨설팅 기업들과 타당성 조사를 할 예정이다.이날 협약식은 코로나19 관련 사회적 거리 두기 실천을 위해 화상으로 진행됐다.도로공사 관계자는 "양 기관의 건설 및 운영유지 경험을 바탕으로 글로벌 수주 기반을 조성하고, 국내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에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4-02 14:38:04

환경연수원

경상북도환경연수원, 환경강사 3명 위촉

경상북도환경연수원(원장 심학보)은 1일 올해 청소년 환경교육을 위한 환경강사 3명을 위촉했다. 이들은 20여 개 학생과정 및 도내 시·군 수탁과정에서 청소년들의 올바른 환경가치관 형성 및 친환경 생활 실천을 위한 강의를 맡는다.

2020-04-02 14:33:13

대구 서구청, 시-구·군 상생협력사업 평가 종합 2위

대구 서구청(구청장 류한국)은 2일 대구시가 주관한 '2019년 시-구·군 상생협력사업 평가'에서 종합 2위로 선정돼 기관 표창과 함께 재정 인센티브 17억6천500만원을 받았다.

2020-04-02 14:29:54

왜관농협 제공

왜관농협, 손소독제·방제마스크 배부

경북 칠곡군 왜관농협(조합장 김영기)은 지난달 31일 코로나19 감염 예방과 극복을 위해 조합원 1천500여 명에게 손소독제 및 방제마스크를 배부했다.

2020-04-02 14:27:23

군위군 제공

군위농협·팔공농협, 코라나19 성금 기탁

경북 군위농협(조합장 최형준)·팔공농협(조합장 이삼병) 임직원은 1일 군위군청을 방문해 코로나19를 극복하는 데 써달라며 각각 300만원과 200만원의 성금을 기탁했다.

2020-04-02 14:26:41

청도소방서 음압형 이송장비 도입

경북 청도소방서, 감염병 전담구급대에 ‘음압형 이송장비’ 도입

경북 청도소방서(서장 전우현)는 1일 코로나19 확진환자 및 의심환자와 접촉하는 구급대원의 2차 감염 방지를 위해 감염병 전담 구급대에 '음압형 이송장비'를 도입하고 장비 운영 방법과 이송 후 사후 관리 등 교육을 했다.

2020-04-02 14:25:50

기아자동차 새희망회 방역물품 전달

기아자동차 직원들로 구성된 새희망회(회장 윤민희)는 1일 소독기구 등 코로나19 방역물품(150만원 상당)을 대구 달성군(군수 김문오)에 기탁했다.

2020-04-02 14:24:49

"대구 도시철도 코로나 차단, 한 칸 띄워 앉아요"

대구도시철도공사(사장 홍승활)는 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 차단을 돕고자 3일부터 이용객들을 상대로 '좌석 한 칸 띄워 앉기'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2일 밝혔다.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 대책에 맞춰 기존 6명이 앉을 수 있는 전동차 좌석에 3명만 앉도록 유도하는 캠페인이다. 도시철도공사는 전동차 바닥에 이용객들이 알기 쉽도록 스티커를 부착하기로 했다.홍승활 대구도시철도공사 사장은 "다소 불편한 점이 있지만, 사회적 거리두기를 통해 코로나19 추가 확산을 방지하는 취지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밝혔다.

2020-04-02 14:24:23

제21대 국회의원선거
D-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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