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검찰 '세월호 참사 특별수사단' 관계자들이 22일 오후 인천시 연수구 송도동 해양경찰청에서 압수수색으로 확보한 세월호 관련 자료를 차량에 싣고 있다. 연합뉴스

세월호 특수단, 해경청 등 첫 압수수색…'헬기이송 의혹' 수사

세월호 참사 후 5년 7개월 만에 꾸려진 검찰 '세월호 참사 특별수사단(특수단)'이 출범 11일 만인 22일 해양경찰청 본청 등에 대한 첫 압수수색에 나서며 강제 수사에 돌입했다.특수단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인천에 있는 해경청 본청과 서해지방해경청, 목포·완도·여수 해양경찰서 등에 검사와 수사관들을 보내 각종 자료를 확보하고 있다.특수단은 해경 본청의 정보통신과, 수색구조과, 특수기록관 사무실 등을 압수수색했다. 또 서해해경청과 목포해경의 상황실 등지에 압수수색 영장을 제시하고 참사 당시 상황을 담은 기록과 함정 근무자 명단 등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이날 압수수색 대상에는 당시 구조 현장 지휘선인 목포해경 소속의 3009함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특수단은 3009함의 입항 여부를 파악 중인데 항박일지와 채증 영상 등을 확보하려는 것으로 보인다.이번 압수수색은 사회적참사 특별조사위원회(일명 특조위 2기)에서 최근 발표한 '헬기 이송 의혹'과 '폐쇄회로(CC)TV 조작 의혹' 등을 먼저 규명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해당 의혹들은 조사 내용이 발표된 지 오랜 시간이 지나지 않았고, 사건 관련자들의 증거인멸 우려가 상대적으로 더 커 보인다는 점에서 첫 수사 대상이 될 것으로 예상돼 왔다.특히 '헬기 이송 의혹'은 해경이 세월호 참사 당일 물에 빠진 학생 임모군을 헬기로 신속하게 이송하지 않고 선박으로 옮기다가 결국 숨지게 했다는 특조위 2기의 지난달 조사결과 발표를 통해 제기됐다.CCTV 조작 의혹은 참사 당시 해군과 해경이 세월호 CCTV의 DVR(CCTV 영상이 저장된 녹화장치)을 조작한 것으로 의심된다고 특조위 2기가 지난 4월 발표하면서 불거졌다.

2019-11-22 16:05:23

2021년부터 카페에서 일회용 플라스틱 컵뿐 아니라 종이컵도 사용이 금지된다. 대구시 제공

종이컵 2021년부터 카페서 못 쓴다…일회용 컵 보증금제 부활

2021년부터 카페에서 일회용 플라스틱 컵뿐 아니라 종이컵도 사용이 금지된다.매장에서 마시던 음료를 테이크아웃해가려면 돈을 지불해야 하고 테이크아웃 잔 재활용을 촉진하기 위해 일회용컵 보증금제 부활도 추진된다.빵집, 편의점에서는 2022년부터 비닐봉지를 사용할 수 없게 되고 식당, 카페, 급식소에서 플라스틱 빨대 사용도 금지된다.환경부는 22일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주재로 열린 '제16차 포용국가 실현을 위한 사회관계장관회의'에서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한 중장기 단계별 계획(로드맵)을 논의해 수립했다고 밝혔다.로드맵에 따르면 머그잔 등 다회용 컵으로 대체할 수 있는 경우 식당, 카페, 패스트푸드점 등 식품접객업소에서 2021년부터 종이컵 사용이 금지된다.현재 차가운 음료를 주로 담는 플라스틱 컵이 금지된 것처럼 따뜻한 음료 용기인 종이컵도 사용이 제한되는 것이다.2021년부터 매장에서 머그잔 등에 담아 마시던 음료를 테이크아웃해 가져가려는 경우 일회용 컵 사용에 따른 비용을 추가로 내야 한다.테이크아웃 잔 재활용을 촉진하기 위해 소비자가 일회용 컵에 담아 음료를 살 때 일정 금액의 보증금을 내고 컵을 반환하면 보증금을 돌려주는 '컵 보증금제' 도입도 추진된다.현재 컵 보증금제 도입을 골자로 하는 법안이 국회에서 논의 중으로, 법안이 국회를 통과하면 2002∼2008년 시행 후 폐지된 컵 보증금제가 부활하는 셈이 된다.현행 백화점, 쇼핑몰, 대형 슈퍼마켓 등에서만 사용할 수 없는 비닐봉지는 2022년부터 편의점과 같은 종합 소매업, 제과점에서도 사용이 금지된다. 더 나아가 불가피한 경우를 제외하면 2030년까지 모든 업종에서 비닐봉지 사용을 전면 금지한다.포장·배달 음식을 먹을 때 쓰던 일회용 숟가락·젓가락도 2021년부터 사용할 수 없다. 필요할 경우 소비자가 일회용 숟가락·젓가락을 구매해야 한다. 정부는 포장·배달 용기도 친환경 소재나 다회용기로 전환을 유도한다는 방침이다.플라스틱 빨대는 2022년부터 식당, 카페, 패스트푸드점 등에서, 세척시설을 갖춘 장례식장에선 2021년부터 일회용 컵·식기 사용이 금지된다.샴푸, 린스, 칫솔, 면도기 등 일회용 위생용품은 2022년부터 50실 이상 숙박업, 2024년부터 모든 숙박업에서 무상 제공할 수 없게 된다.플라스틱 포장재 규제도 강화된다.정부는 정기적으로 같은 곳에서 배송되는 택배의 경우 2022년까지 스티로폼 상자 대신 재사용 상자를 이용하는 사업을 추진한다.아울러 파손 위험이 적은 택배 상품의 경우 과대 포장을 막기 위해 내년에 포장 공간 비율 기준을 마련하기로 했다. 종이 완충재, 물로 된 아이스팩, 테이프 없는 상자 등도 업계와 협의해 마련한다는 방침이다.로드맵 시행을 위해 정부는 내년부터 우선 업계와 자발적 협약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아울러 공공 부문 회의, 행사, 공공시설 등에서 먼저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는 제도를 마련해나갈 계획이다.정부는 로드맵이 제대로 이행할 경우 2022년까지 일회용품 사용량이 35% 이상 줄어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19-11-22 16:01:40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정계선 부장판사)는 22일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뇌물 혐의로 구속 기소된 김 전 차관에게 무죄를 선고했다. 연합뉴스 연합뉴스

성접대 뇌물수수 의혹' 김학의 1심 무죄…"입증 안 돼"

억대 뇌물과 성접대를 받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이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정계선 부장판사)는 22일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뇌물 혐의로 기소된 김 전 차관에게 무죄를 선고했다.차관 내정 직후이던 2013년 3월 이른바 '별장 성접대 동영상'과 함께 의혹이 제기된 지 6년 8개월 만에 첫 사법 판단이 내려졌다.김 전 차관은 2007년 1월부터 이듬해 2월까지 건설업자 윤중천 씨에게 1억3천만원 상당의 뇌물을 수수한 혐의로 기소됐다.김 전 차관이 2006~2007년 원주 별장 등지에서 윤 씨로부터 받은 성 접대는 액수를 산정할 수 없는 뇌물로 공소사실에 포함했다.2003~2011년 자신의 '스폰서' 역할을 한 다른 사업가 최모 씨로부터 약 5천만원을 받고, 모 저축은행 회장 김모 씨로부터 인척 명의의 계좌로 1억원 넘는 금품을 받은 혐의도 있다.그러나 재판부는 이와 같은 검찰의 공소사실에 대해 관련자 진술의 신빙성이 부족하다거나, 대가성 등이 입증되지 않았다며 무죄를 선고했다.

2019-11-22 16:01:37

14일 경북 포항시 남구 형산강 둔치 철새도래지에서 포항시, 해병대 등이 조류인플루엔자(AI)를 막기 위해 합동으로 방제기와 제독차를 이용해 소독하고 있다. 연합뉴스

경북, 올해 4번째로 조류인플루엔자(AI) 바이러스가 검출... 당국 확인 나서

경북에서 올해 들어 4번째로 조류인플루엔자(AI) 바이러스가 검출돼 당국이 확인에 나섰다.22일 경북도에 따르면 김천시 양천동 감천 일대 야생조류 분변에서 H5형 AI 항원이 검출돼 고병원성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경북도는 이에 따라 AI 항원이 검출된 지점을 중심으로 반경 10km 지역을 '야생조수류 예찰지역'으로 설정했다. 또 해당 지역 가금류와 사육 중인 조류 예찰·검사, 이동통제 및 소독 등 방역을 강화했다.예찰지역에는 닭 180호, 오리 2호, 거위 4호 등 총 198호의 가금류 농장에서 102만5천수를 사육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올해 경북에서 AI 바이러스가 검출된 것은 이번이 4번째다. 이 가운데 김천 감천에서만 2번째 검출됐다. 항원에 대한 고병원성 여부 판정에는 5일 정도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2019-11-22 15:40:28

3억원대 뇌물과 성 접대를 받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이 22일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연합뉴스

'별장 성접대 의혹' 김학의 전 차관 무죄 석방

성접대와 3억원대 뇌물 수수 등 혐의로 구속 기소된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이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차관 내정 직후인 2013년 3월 이른바 '별장 성접대 동영상'과 함께 의혹이 제기된 지 6년 8개월 만에 첫 사법 판단이 내려졌다.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정계선 부장판사)는 22일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뇌물 혐의로 구속 기소된 김 전 차관에게 무죄를 선고했다.앞선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김 전 차관에게 징역 12년과 벌금 7억원을 구형하고, 3억3천700여만원의 추징도 요청했다.김 전 차관은 2007년 1월부터 이듬해 2월까지 건설업자 윤중천씨에게 1억3천만원 상당의 뇌물을 받은 혐의로 기소됐다. 2006~2007년 원주 별장 등지에서 윤씨로부터 받은 성접대는 액수를 산정할 수 없는 뇌물로 공소사실에 포함됐다. 그러나 재판부는 검찰의 이 같은 공소사실이 '관련자 진술의 신빙성이 부족하다거나 대가성 등이 입증되지 않았다'며 무죄를 선고했다.

2019-11-22 15:14:29

통합신공항 이전 부지 선정 방식을 결정하기 위한 군위군 시민참여단 100명이 22일 오후 2시30분쯤 삼국유사교육문화회관(군위)에서 KT대전인재개발원으로 출발했다. 김영진 기자 kyjmaeil@imaeil.com,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속보] '통합신공항 부지 선정 방식' 결정할 시민참여단 대전行

군위·의성군민이 함께 모여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부지 선정 방식을 정하는 '숙의형 시민의견 조사'가 22일 시작됐다.통합신공항 이전 후보지 시민참여단 200명(군위 100명·의성 100명)은 이날 오후 2시 30분 각 지역에서 KT대전인재개발원으로 출발했다.의성종합운동장과 삼국유사교육문화회관(군위)에 각각 모인 참여단은 신원 확인 후 버스에 탑승했다. 의성 시민참여단은 당초 선발된 100명이 전원 참석했으며, 군위 시민 참여단에서는 예비 인원을 포함해 100명을 채웠다.의성지역 참가자는 "숙의기간동안 좋은 의견을 나누고 군위, 의성에 모두 도움이 되는 결과가 도출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군위지역 참가자는 "군위군민의 일원으로서 (참여단으로) 선정된 데에 대해 소임을 다하기 위해 왔다"며 "군의 발전을 위해 노력한다는 마음으로 다녀오겠다"고 했다.시민참여단은 2박 3일 동안 숙의 프로그램을 거친 후 마지막 날 설문조사를 통해 부지 선정방식을 정한다. 합산 찬성률, 군별(군위·의성) 찬성률, 찬성률+투표참여율, 여론 조사 등 4가지 선정기준안 중 최적의 답을 찾는 것이다.이를 위해 숙의 프로그램은 ▷국방부의 대구 군 공항 이전 사업 설명 ▷공론화에 대한 전문가 강의 ▷이전 부지 선정기준에 대한 전문가·지자체 의견 청취 ▷분임토의·발표 과정으로 꾸려진다.대구 군 공항 이전부지 선정위원회는 이 결과를 토대로 이전 부지 선정 절차와 기준을 정할 방침이다.이후 다음 달 4일과 5일 의성군, 군위군에서 차례로 지역별 공청회를 거쳐 이전 주변 지역 지원 계획을 수립한 뒤 주민투표, 지방자치단체장의 유치 신청 후 최종 이전 부지가 선정된다. 영상| 이남영

2019-11-22 14:53:33

최근 호산대에서 열린 대구경북 직업교육거점센터 개소식에서 참석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호산대 제공

호산대 대구경북 직업교육거점센터 개소식

호산대학교(총장 박소경)는 최근 대학 통합문화관 전시실에서 '대구경북 직업교육거점센터' 개소식을 가졌다.호산대 직업교육거점센터는 교육부로부터 후진학 선도대학에 선정됨에 따라 만들어졌으며, 지역의 평생직업교육 수요를 담당하게 된다.지역사회 및 산업체와 연계해 인근 산업단지 재직자와 소상공인, 지역의 저소득층 및 다문화가정, 탈북자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다양한 맞춤형 평생직업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한다.특히 산∙학∙관 협력체계를 통해 지역 내 직업교육 수요를 분석하고 직업교육과정을 개발해 운영한다. 대구·경북 테크노파크와 경북IT융합산업기술원 등의 공공기관이 참여하고, 지역협의체로는 영천상공회의소와 대구시사회복지협의회 등 5개 기관이 참여한다.공공기관 뿐만 아니라 ㈜세원물산과 대한민국 명장 대경지회 등 7개 산업체가 운영에 참여한다. 대구한의대와 가톨릭상지대 등 5개 교육기관도 협력해 지역의 평생직업교육 활성화에 기여하게 된다.김재현 대학혁신지원본부장은 "호산대는 지난 4년간 교육부의 특성화사업인 평생직업교육대학 운영에 괄목할 만한 성과를 이뤘다"며 "이를 바탕으로 4차산업혁명에 따른 산업구조 변화에 맞춰 동남권 평생직업교육의 허브플랫폼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고 말했다.

2019-11-22 14:52:45

경일대 만화애니메니션학과 웹툰 스튜디오에서 서재일 교수(웹툰 작가·왼쪽 첫번째)가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경일대 제공

경일대-DIP '웹툰 중심 스마트콘텐츠 우수인재 발굴' 상호협력 협약 체결

경일대학교(총장 정현태)와 (재)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은 최근 '웹툰 중심의 스마트콘텐츠 우수인재 발굴 및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미션과 비전을 공유하고 웹툰 중심의 스마트콘텐츠 분야에 대한 지역의 우수인재를 발굴하고 육성하는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양 기관의 상호협력 주요 내용은 ▷웹툰 중심의 스마트콘텐츠 우수인재 발굴 및 육성을 위한 공동사업 추진 ▷지역 스마트콘텐츠 산업 육성과 인재 양성에 필요한 인프라 및 인력, 교육장소, 기자재 등 상호 제공 ▷우수인재 발굴 및 육성을 위한 교류·협력 및 공동 마케팅 진행 ▷기타 상호 교류 협력 가능 분야 발굴 등이다.경일대는 지난해 대구경북지역 최초로 만화와 애니메이션을 결합한 만화애니메이션학과를 신설하고 예산 3억 원 가량을 투입해 '웹툰 스튜디오'를 오픈했다. 이 스튜디오에는 경일대 만화애니메이션학과 교수로 초빙된 원현재, 서재일 웹툰 작가가 학생들의 웹툰 창작을 위한 교과목을 가르치고 있다.(재)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은 문화체육관광부와 대구광역시가 지원하는 '대구웹툰캠퍼스 운영사업'의 주관기관으로서, 지난해부터 지역 웹툰 문화 활성화와 웹툰 창작 인재양성을 위한 인프라 및 프로그램을 운영해오고 있다.특히 올해 6월부터는 경일대 대구교육관(수성구 범어동) 일부를 임대해 웹툰 체험공간 및 교육실, 작가 및 기업 입주실 등의 공간을 지역민과 지역 웹툰 창작자에게 지원하고 있다.정현태 경일대 총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의 우수인재를 발굴하고 이들이 웹툰을 기반으로 만화, 애니메이션, 게임, 영상 등 문화콘텐츠 전반의 다양한 분야로 진출할 수 있도록 육성할 것"이라고 말했다.이승협 (재)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장은 "웹툰은 지역 콘텐츠 산업발전에 활력을 불어넣을 유망 콘텐츠다. 이번 경일대와의 협약을 통해 지역이 웹툰 기반의 문화콘텐츠 산업 선도도시로 성장하는데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했다.

2019-11-22 14:52:36

계명문화대, 전국대학 태권도동아리선수권대회 석권

계명문화대학교(총장 박승호) 생활체육학부 태권도전공은 최근 충청 청양군민체육관에서 열린 '2019 청양군수배 제40회 전국대학 태권도동아리선수권대회'에서 여자개인종합격파 우승과 지도자상을 포함해 총 26개의 메달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전국대학동아리연합회 주최로 개최된 이번 대회는 전국 70개 대학 동아리 선수와 임원 등 2천500여 명이 참가해 기량을 뽐냈다.계명문화대 태권도전공 강다영(2학년) 학생은 여자개인종합격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이유정, 이옥정, 오영서(1학년) 학생은 한 팀을 이뤄 공인품새에 도전해 동메달을 수상했다. 이외에도 지도자상, 태권도경연과 태권체조에서 장려상 15개, 감투상 8개 등 총 26개의 메달을 획득했다.지도자상을 수상한 김정윤 교수(생활체육학부)는 "학교에 체계적인 교육시스템과 마음 놓고 훈련할 수 있는 연습공간, 시설이 갖춰져 있어 매년 전국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한편 계명문화대학교 생활체육학부 태권도전공 학생들은 고른 기량으로 격파, 품새 등 다양한 부문에서 매년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다. 지난해에는 국기원(세계태권도 연맹) 상근 시범단원을 배출했고, 현재까지 국가대표 13명, 군시범단 22명 등을 키워내 태권도 명문대학으로서의 위상을 굳건히 하고 있다.

2019-11-22 14:52:23

이정복 대구대 교수회 신임 의장

대구대 교수회 신임 의장에 이정복 교수 선출

이정복 대구대학교 교수(한국어문학과)가 20일 경산캠퍼스 성산홀 강당에서 치러진 제7대 교수회 의장 선거에서 신임 의장에 당선됐다. 임기는 2019년 12월부터 2년간이다.이번 선거에는 총 453명의 선거인단 중 266명이 선거에 참여해 투표율 58.7%를 기록했다. 단독 후보로 출마한 이 의장은 이 중 240표를 득표해 90.2%의 지지를 받았다.또한 이번 선거에서 교수회 부의장으로 함께 선출된 홍원기 교수(정보통신공학부), 함요상 교수(도시행정학과)가 이 의장과 함께 활동할 예정이다.이 신임 의장은 당선 인사를 통해 "'교권수호 위원회'와 '대학발전 위원회'를 양대 축으로 삼아 교수들의 힘과 지혜를 하나로 모으겠다. 어떠한 강한 외풍에도 흔들리지 않는 튼튼한 교수회를 만들고, 대구대의 밝은 미래를 앞장서 열어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2019-11-22 14:52:11

[포토뉴스] 합숙 장소로 출발하는 대구경북통합신공항 시민평가단...2박3일간 주민투표방식 선정논의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부지 선정기준과 주민투표방식을 확정하기 위한 의성군 시민참여단 100여 명이 22일 오후 의성종합운동장에서 '숙의형 시민의견 조사'를 진행할 장소인 대전 KT인재개발원으로 출발하는 버스에 오르고 있다.이들은 군위 시민참여단 100여 명과 함께 이날부터 2박3일간 전문가들과 지자체의 의견을 듣고 분임 토의와 발표 등 숙의과정을 거쳐 투표지역과 찬성률, 투표율 등 적용방식에 따라 4가지 투표 형태를 검토할 예정이다.시민참여단은 24일 최종 설문조사를 통해 내년 1월21일 실시될 주민투표방식을 확정발표한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2019-11-22 14:44:00

[포토뉴스] 대구경북통합신공항 시민평가단 2박3일간 합숙 돌입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부지 선정기준과 주민투표방식을 확정하기 위한 의성군 시민참여단 100여 명이 22일 오후 의성종합운동장에서 '숙의형 시민의견 조사'를 진행할 장소인 대전 KT인재개발원으로 출발하는 버스에 오르고 있다.이들은 군위 시민참여단 100여 명과 함께 이날부터 2박3일간 전문가들과 지자체의 의견을 듣고 분임 토의와 발표 등 숙의과정을 거쳐 투표지역과 찬성률, 투표율 등 적용방식에 따라 4가지 투표 형태를 검토할 예정이다.시민참여단은 24일 최종 설문조사를 통해 내년 1월21일 실시될 주민투표방식을 확정발표한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2019-11-22 14:43:47

다문화가정 김장 나눔봉사에 참여한 상주다문화 가족지원센터 관계자들과 자원봉사자들이 기념촬영을 했다. 다문화 가족지원센터 제공

상주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 김장 봉사활동

경북 상주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배윤경)는 19일부터 이틀간 다문화가정에게 나눠줄 '김장김치 담그기' 행사를 가졌다.이날 행사는 다문화가족봉사단을 비롯해 이마트직원봉사단 및 자원봉사자들이 함께했으며 다문화가정 외에도 취약위기가정을 포함해 40여 가정에 200포기의 김장을 전달했다.상주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다문화가정의 갈등과 위기 극복을 위해 가족교육과 상담, 문화프로그램 등 다양하고 통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김은정 팀장은 "김장 봉사활동은 우리 센터 구성원뿐 아니라 지역 공동체가 함께 한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며 "한국의 대표음식인 김장에 담긴 우리들의 따뜻한 사랑까지 다문화가정에 잘 전해질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19-11-22 14:36:11

발대식에 참석한 경북 봉화군 법전면 주민들과 관계공무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봉화군 제공

경북 봉화 법전면 건강마을 조성 발대식

"맞춤형 건강 프로그램으로 주민 건강을 지킵니다."경북 봉화군(군수 엄태항)과 법전면 건강위원회(위원장 이설재)는 20일 법전면 한약우권역커뮤니티센터에서 건강마을 조성사업 발대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엄태항 군수와 관내 기관·사회단체장,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건강마을 조성사업은 경북도가 도내 건강취약지역을 선정, 주민들이 스스로 주민 건강공동체 마을을 만들어가는 주민 주도적 사업이다.봉화군은 지난 7월부터 법전면 13개 마을에 실제 거주하는 1천200여 명의 주민을 대상으로 18개 항목 건강조사(혈압, 당뇨, 우울증 등)를 벌여 도출된 건강문제를 중점으로 맞춤형건강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군은 12월부터 어르신 놀이교실과 요가, 신체활동 운동교실 등을 추진한 후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보건교실과 구강 영양교실, 심매혈관 교육, 운동교실, 취매·우울증 치료교실 등을 진행한다. 이 사업은 2021년까지 3년간 추진되며 2년차까지는 매년 사업비 4천만원이 지원되고 3년차부터는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추진하게 된다.이날 발대식은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건강마을조성사업 취지와 추진경과 보고, 건강위원회 위촉장 수여, 건강설문조사 결과 발표 순으로 진행됐다.엄태항 군수는 "마을건강지기 및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건강한 법전면을 만드는데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주민이 주도하는 희망찬 법전을 응원한다"고 했다.

2019-11-22 14:35:14

구미상공회의소에서 제56회 무역의 날 시상식 및 11월 목요조찬회가 열리고 있다. 구미상의 제공

경북 구미상공회의소, 제56회 무역의 날 시상식 및 11월 목요조찬회 열어

경북 구미상공회의소(회장 조정문)는 21일 강당에서 지역 기관단체장, 회원사 대표 등 1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6회 무역의 날 시상식 및 11월 목요조찬회를 했다.이날 김대운 구미시 기업지원과장의 '수요기업 맞춤형 구미시 투자유치 전략'에 대한 발표에 일본 수출규제 대응 정부지원 시책 설명 등이 있었다.무역의 날 수상자 명단은 다음과 같다.◆대한상공회의소회장 상 ▷김상호 부성 대표 ▷김경미 수성F.L 대표 ◆중소기업중앙회장 상 ▷이현욱 대성정밀㈜ 대표 ▷김기영 ㈜세바 이사 ◆경상북도지사 상 ▷황성원 ㈜새날테크텍스 대리 ▷김홍성 ㈜지에스이앤알 구미발전처 부장 ▷김재언 ㈜티케이케미칼 부장 ◆구미시장 상 ▷박대윤 ㈜세인블루텍 이사 ▷안희태 ㈜위닉스 부장 ▷이성언 ㈜윈텍스 부장 ▷황동언 ㈜일진전자산업 차장 ▷김승기 ㈜코리아스타텍 부장 ▷장영현 (유)클라리오스델코 환경안전팀장 ▷심성보 효성티앤씨㈜ 반장 ◆구미상공회의소회장 상 ▷천동희 금상 주임 ▷백용도 ㈜대진기계 부장 ▷김봉규 비비엔스틸㈜ 차장 ▷윤경섭 세영정보통신㈜ 수석연구원 ▷추민수 ㈜신창메디칼 주임 ▷박경찬 예일산업 주임 ▷허필성 ㈜예일테크 계장 ▷신민철 위드시스템㈜ 대리 ▷송순호 제일정보통신㈜ 부장 ▷강미영 코오롱인더스트리㈜ 대리 ▷허성행 ㈜태평양금속 대리 ◆기관단체 감사패 ▷박성민 구미시 주무관 ▷손호준 구미세관 관세서기 ▷유성원 대구경북 KOTRA지원단 구미분소장

2019-11-22 14:34:00

경북 구미시와 새마을문고구미시지부가 20일 개최한 제16회 구미시어린이독서왕선발대회에서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구미시 제공

경북 구미시어린이독서왕 선발대회 및 국민독서경진 구미시예선대회 열어

경북 구미시(시장 장세용)와 새마을문고구미시지부(회장 방혜영)는 20일 제16회 구미시어린이독서왕 선발대회 및 제39회 국민독서경진 구미시예선대회를 열었다.어린이독서왕선발대회는 지난 4월 지역 초등학교 및 새마을작은도서관에 독서기록장을 배부하고, 9월까지 읽은 도서의 줄거리 요약 및 느낌 등을 기록한 독서기록장을 접수받아 우수 독서기록장을 선발했다.올해는 253편의 독서기록장이 응모됐으며, 73명의 우수학생과 지도교사를 선별했다.대상은 구평남부초등학교 김민서(2학년) 학생이 차지했으며, 최우수 지도학교상은 옥계동부초등학교, 최우수 지도교사상은 원남초등학교 진효주 교사가 수상했다.제39회 국민독서경진구미시예선대회는 독후감, 편지글, 운영 등 3개 부문에서 18명과 4개의 새마을작은도서관이 수상을 했다. 수상작은 다음 달 경상북도 예선대회 및 대통령기 제39회 국민독서경진대회에 출품될 예정이다.

2019-11-22 14:32:49

21일 경산지역 15개 가게가 21일 신규로 착한가게에 가입해 경산시 착한가게가 504곳으로 늘어났다. 이날 최영조 경산시장, 신혜영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신규 착한가게 대표 등이 참석해 '경산시 500호점 및 신규 착한가게 가입식'을 가졌다. 경산시 제공

경북 경산시, 착한가게 500호점 돌파

경북 경산시 착한가게가 21일 500호점을 돌파했다.경산지역 15개 가게가 이날 신규로 착한가게에 가입해 경산시 착한가게가 504곳으로 늘어났다. 이날 최영조 경산시장, 신혜영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김세준 경산시 사랑의열매 나눔봉사단장, 신규 착한가게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산시 500호점 및 신규 착한가게 가입식'을 가졌다.500호점의 주인공이 된 종합통신 김영수 대표는 "비록 많지 않은 금액이지만 지역에서 가게를 운영해 생긴 수익으로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도울 수 있어서 기쁘다. 앞으로도 주변을 돌아보는 일에 관심을 기울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착한가게란 중소규모의 자영업에 종사하며 매출액의 일정 부분을 매월 정기적으로 기부하여 나눔에 동참하는 가게다. 경산시는 2009년 1호점 가입을 시작으로 2015년까지 45개소로 다소 부진했으나 2016년 기부문화확산원년 선포 이후부터 활성화돼 올해 500호점을 돌파하게 됐다.최영조 경산시장은 "경기침체로 인한 어려움 속에서도 이웃을 위한 나눔에 힘을 모아 주셔서 감사드린다. 대표님들의 따뜻한 마음이 전파되어 아름다운 나눔 문화가 더욱 확산되는 착한나눔도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11-22 14:31:06

경북 경산산업단지관리공단,제11회 경산산업단지 CEO 컨퍼런스 개최

경북 경산산업단지관리공단(윤진필 이사장)은 21일 인터불고 경산CC 그랜드볼룸에서 기관 단체장과 경산시의원, 입주업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기업인들을 위한 제11회 경산산업단지 CEO 콘퍼런스 행사를 열었다.

2019-11-22 14:29:20

경산여자고등학교 학생과 지도교사,경산소방서 관계자들이 21일 대전광역시청에 열린 제13회 전국 청소년 119안전뉴스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을 한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경산소방서 제공.

경산여고 '119안전뉴스 경진대회' 대상 수상

경북 대표로 참가한 경산여자고등학교가 21일 대전광역시청에 열린 소방청과 한국소방안전원이 주최한 제13회 전국 청소년 119안전뉴스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했다.이날 경진대회에는 각 시·도를 대표하는 18개의 팀(초등 8개·중등 2개·고등 8개)이 참가해 실력을 겨뤘다. 경산여고는 '불 나면 대피 먼저' 내용을 인기 드라마인 '호텔 델루나'를 패러디해 완성도 높은 영상을 선보였고, '전동킥보드 안전수칙 및 공사장 감전 예방'을 주제로 텔레토비가 등장해 재미있는 안전 연극을 펼쳤다.심사위원들은 경산여고 학생들의 수준 높은 연기력과 뚜렷한 주제 전달, 참신한 무대 구성으로 높은 점수를 주었다.경산여고 소윤경 지도교사는 "바쁜 학교 일정에도 학생들이 스스로 생활 속의 안전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문제점에 대해 흥미롭게 해결방안을 제시하는 영상물(UCC) 제작과 무대 연기로 대상을 수상해 자랑스럽고 기쁘다"고 말했다.조유현 경산소방서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학생들이 안전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좋은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축하의 뜻을 전했다.

2019-11-22 14:27:37

지역경제산업연구원 창립 세미나에 참석한 기관단체장, 경제전문가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지역경제산업연구원 제공

지역경제산업연구원 창립 세미나…구미경제 위기극복을 위한 전문가 토크쇼

지역경제산업연구원(이사장 김영식·전 금오공대 총장) 창립 세미나가 21일 경북 구미시 신평동 구미IT의료융합기술센터 강당에서 이인선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장과 이재훈 경북테크노파크 원장, 오창균 대구경북연구원장 등 기관단체장, 경제 전문가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지역경제산업연구원은 어려운 지역경제의 현안을 진단, 미래발전 방향을 제시하자는 취지로 산·학·연 씽크탱크 역할을 하는 지식인·전문가 등 80여 명이 뜻을 함께해 발족했다.이날 세미나는 김영식 이사장의 '구미경제 위기 극복과 해법'이란 주제 발표에 이어 경제전문가들이 패널로 참여해 경제 위기 극복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이인선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장은 "올바른 경제 진단과 대안을 제시하는 건전한 정책기구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창립을 축하했다.김영식 이사장은 "지역경제가 건강한 생태계를 유지하며 지역과 국가 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담당하는데 밑거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9-11-22 14:23:44

경북 영천시의회 '제281차 경상북도 시·군의회 의장협의회' 월례회 주관

경북 영천시의회(의장 박종운)는 21일 영천 오펠골프클럽에서 '제281차 경북시·군의회 의장협의회' 월례회를 주관하며 올해 경북도 의정 봉사대상 추천 심의 등 각종 현안을 논의했다.박종운 영천시의회 의장은 "시·군의회간 상호 협력증진과 지방자치 실현, 지방의회 발전을 통한 경북도민들의 복리증진을 위해 앞으로도 유기적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했다.

2019-11-22 14:21:48

경북 구미시 선산청소년수련관이 19일 20만번째 이용객을 축하하는 깜짝 이벤트를 하고 있다. 구미시 선산청소년수련관 제공

경북 구미시 선산청소년수련관, 이용객 20만명 돌파

경북 구미시 선산청소년수련관(관장 신정순)의 이용객 수가 19일 20만명을 돌파했다.선산청소년수련관은 이날 이성칠 구미시 문화체육관광국장과 양진오 구미시의회 산업건설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만번째 이용객을 축하하는 깜짝 이벤트를 마련했다.이벤트 주인공인 A(구미 형곡중) 학생에겐 축하 꽃다발과 함께 선산농협이 후원한 상품권 20만원이 전달됐다.수련관 이용객은 2017년 3만2천172명에서 지난해 55%, 올해 110% 각각 늘어나는 등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며 청소년들의 대표적인 체험활동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이는 구미대학교에서 위탁운영을 하면서 우수한 자원과 프로그램을 연계, 청소년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한데다 구미시의 시설환경 개선 노력 등이 뒷받침 됐기 때문으로 수련관은 분석했다.수련관은 이 같은 성과를 인정받아 지난달 말 제주도에서 열린 한국청소년수련시설협회 운영 대표자 직무연수에서 '우수 청소년시설' 기관표창을 받기도 했다.신정순 관장은 "청소년들이 잠재 역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한편 변화하는 트랜드를 앞서갈 수 있는 체험교육을 꾸준히 마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9-11-22 14:20:18

박근혜 전 대통령과 '비선실세' 최순실씨 측에 뇌물을 준 혐의 등으로 기소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22일 서초동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리는 파기환송심 2차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재용 법원 출석…국정농단 파기환송심 2차공판

박근혜 전 대통령과 '비선실세' 최서원씨에게 뇌물을 건넨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22일 오후 1시 26분 파기환송심 두번째 공판을 위해 법원에 출석했다.서울고법 형사1부(부장판사 정준영)는 이날 오후 2시 5분 뇌물공여 등 혐의로 기소된 이 부회장 등 삼성 관계자 5명에 대한 파기환송심 2차 공판기일을 진행한다.이 부회장은 이날 출석하면서 취재진의 '심경이 어떤가', '재판장이 사회적 역할에 대해 물었는데 어떻게 생각하느냐' 등 질문에 묵묵부답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이 부회장은 뇌물공여,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 재산국외도피 혐의를 받고 있다.대법원 전원합의체는 지난 8월 29일 뇌물공여 등 혐의로 기소된 이 부회장에게 징역 2년6월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한 원심을 깨고 사건을 서울고법에 돌려보냈다.2심에서는 코어스포츠 용역대금 36억여원만 뇌물액으로 인정했지만, 대법원이 말 3마리 구입금액 34억여원, 영재센터 지원금 16억여원까지 뇌물로 인정하면서 뇌물 규모가 86억여원으로 늘었다.

2019-11-22 13:53:56

권 시장 대구 출신 BTS 슈가•뷔 캐릭터 기념품 폴란드 카토비체 시장에 전달. 권영진 대구시장 페이스북

권영진 시장이 선택한 선물은 대구출신 BTS 슈가·뷔 굿즈

권영진 대구시장이 22일 오후 1시 30분을 조금 넘겨 대구시와 폴란드 카토비체(Katowice) 시가 형제도시가 됐다고 페이스북을 통해 밝혔다. 양 도시는 이날 대구 삼성창조캠퍼스에서 문화교류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그러면서 권영진 시장은 마르친 크루파 카토비체시장에게 BTS(방탄소년단)의 대구 출신 멤버 슈가, 뷔 캐릭터 기념품을 선물했다고도 전해 BTS 팬들의 관심이 향하고 있다. 선물을 받고 환한 미소를 지은 마르친 크루파 시장의 모습도 눈길을 끈다.해당 캐릭터들은 BTS와 라인프렌즈가 협업해 제작한 캐릭터인 'BT21' 라인업에 포함돼 있다. 슈가가 만든 슈키(SHOOKY)와 뷔가 만든 타타(TATA)이다.다음은 권영진 시장 페이스북 글 전문.대구시가 폴란드 카토비체市와 양해각서를 체결, 형제도시가 되었습니다. 마르친 크루파 카토비체市 시장에게 스몰하트도 알려주고 BTS의 대구출신 슈가와 뷔 캐릭터 기념품을 전하니 완전 함박웃음입니다.카토비체市는 종합 음악 교육의 중심지이며 폴란드 최초로 재즈 음악학과를 설립한 곳으로 유명합니다.또한 세계적인 아름다운 음악 공연장을 보유하고 있고 음악을 기반으로 한 창조산업을 육성하고 있기도 합니다.이번 업무협약은 양 도시 간 축적된 경험과 음악세계를 공유함으로써 상호 발전해 나갈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2019-11-22 13:44:47

하이청 도시새댁이 21일 포항시장학회에 장학금 500만원 전달했다. 포항시 제공

하이청, 포항시장학회 인재육성 장학금 기탁

농업회사법인 ㈜하이청 도시새댁(대표 박해성)이 21일 포항시장학회에 인재육성 장학금 500만원을 기탁했다.지난 2016년 설립된 하이청 도시새댁은 무차, 우엉차, 시래기, 무말랭이 등을 국내외로 판매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고 있다.박해성 대표는 "장학금이 어려운 가정환경 속에서도 배움의 뜻을 이어가고 있는 지역학생들에게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19-11-22 13:44:45

경북 김천시, 2020년 예산안 1조 360억원 편성

경북 김천시는 21일 지역경제 활력 증진과 미래전략 산업 확충을 중심으로 한 2020년도 예산안 1조360억원을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이는 올해 당초예산 1조60억 원보다 300억원(3.0%)이 증액된 규모로 민선 7기 출범 후 첫 1조원을 돌파한데 이어 어려운 세입여건 속에서도 최대한 확장적으로 편성한 것이다. 이 가운데 일반회계는 207억원(2.4%)이 증가한 8천810억원이며 특별회계는 93억원(6.4%) 증가한 1천550억원이다.예산규모 증가는 경기침체 여파로 전국적으로 세수 감소 우려가 큰 상황에서도 혁신도시 활성화와 기업유치 성과로 지방세 수입이 90억원 늘어난 920억원에 달했고 국비 공모사업, 복지비 증가에 따라 국도비가 340억원(13.6%)이 추가돼 2천848억원으로 늘어난 것이 큰 몫을 차지했다.분야별 투자사업을 보면 사회복지분야가 2천323억원(22.4%)로 여전히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고 증가폭(18.5%)도 크게 나타났다. 두 번째로 큰 비중을 차지하는 농림분야는 1천476억원(14.3%)으로 경북도내 최고 수준이다. 또 경제활력·시민행복 증진을 위해 산업·중소기업, 안전, 교육분야 증가율이 전년보다 대폭 확대됐다.우선 일자리 창출을 통한 지역경기 활성화를 위해 △김천일반산업단지 3단계 조성사업에 324억원 △금년 투자유치진흥기금 100억원 조성에 이어 일자리 기금 추가 조성 20억원 △청년센터 운영 등 청년 취·창업 지원 30억원 △김천사랑 상품권 확대 발행 24억 원 △소상공인 특례보증.이차보전 확대 16억원△노인일자리,자활근로 등 취약계층 일자리 지원에 129억원 △지방투자 촉진보조금 28억 원 등이 편성됐다. 또 스포츠 마케팅과 관광산업 활성화에는 △야구장·축구장 등 스포츠시설 추가 확충 33억원 △국제·전국대회 71개 유치 32억원 △부항댐 관광 자원화사업을 포함한 관광시설 확충에 206억원과 함께 △축제 품앗이운동 등 다양한 관광 프로그램 활성화 사업도 포함됐다.이와함께 미래 전략산업 발굴을 위해 △혁신도시 연계 개방형 연구실 구축에 11억원 △혁신도시 융복합 드론플랫폼구축 등 드론산업육성에 11억원△스마트교통시티 조성을 위한 IT융합기술개발에 4억원 등 첨단 미래 교통안전 클러스터 구축에도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지역 균형발전을 통한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시청~혁신도시간 도로개설에 150억원 △꿈을 담는 놀이터 조성 6억원 △평화동, 황금동을 포함 금년 추가 선정된 감호지구 도시재상사업에 131억원 △시청 및 도심지 주차난 해소(9개소 727면)에 121억원 △농업분야 경쟁력 강화에 1천207억 원 △교육여건 개선과 명품 교육 지원에 139억원 등이 편성됐다.이 외에도 사회 안전망 강화와 시민생활 편의 증진을 위한 사업에는 △기초연금 확대 지급 750억원 등 기초생활보장권 강화에 1천6억원 △영유아 보육료 등 영유아 보육사업지원 323억원 △미세먼지 대응 48억원 △아포 자연재해 위험지구 개선사업 111억원 등이 반영됐다.한편, 지방보조금은 자체감사와 성과평과 결과를 기반으로 구조조정을 통해 실효성을 높였고, 예산편성 과정에 시민 참여로 제안한 29건 30억원의 사업이 최종 선정돼 예산안에 반영됐다. 내년에는 주민참여 예산학교를 운영하는 등 주민참여 기회를 더욱 확대해 지방재정의 투명성을 높여나갈 예정이다.김충섭 김천시장은 "어려운 경제현실을 극복하고 시민 모두가 행복한 김천을 만들기 위해 한정된 재원을 내실있게 편성할 수 있도록 고민에 고민을 거듭했다"며 "지속가능한 도시발전을 위해 4차산업혁명 시대 미래 성장 산업을 선점하기 위한 투자에도 재정의 역할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9-11-22 13:44:13

올 겨울은 평년과 비슷하고 다소 따뜻한 날씨를 보일 것이라 22일 기상청이 예보했다. 매일신문 DB

예년보다 따뜻한 겨울…기습 한파 가능성

올 겨울은 예년보다 따뜻한 날씨를 보이겠다. 다만 일시적으로 기온이 뚝 떨어지는 기습한파가 찾아올 가능성이 있다.기상청은 22일 2019년 겨울철 전망 브리핑을 통해 "올 겨울(12월~내년 2월) 기온은 찬 대륙고기압 세력이 평년보다 강하지 않아 평년과 비슷하거나 높을 것"이라고 밝혔다.12월 1.0~2.0도, 1월 -1.6~-0.4도, 2월 0.4~1.8도가 평년 기온이다. 대구경북의 평년 기온은 12월 1.1~2.1도, 1월 -1.3~-0.1도, 2월 2.1~3.5도다.기상청은 "올 겨울 찬 대륙 고기압 세력이 평년보다 강하지 않고, 서인도양과 서태평양 해수면 온도가 평년보다 높게 유지되고 있어서 겨울철 기온이 평년과 비슷하거나 높겠다"고 설명했다.다만 일시적 한파는 자주 찾아올 것으로 보인다. 최근 북극해 얼음 면적이 평년보다 적어 해당 지역의 대기 상층에 발생하는 고기압성 흐름을 따라 북쪽 찬 공기가 중위도로 내려올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기습 한파는 1, 2월에 자주 발생할 전망이다.12월 이상저온 발생 일수는 평년(3일)과 비슷하거나 적을 것으로 예상됐다. 이상저온은 평년 같은 달에 발생한 기온을 비교해 기온이 하위 10%에 드는 경우를 뜻한다.한편 대구지역 한파일수(아침최저기온이 영하 12도 이하인 날)는 2017년에는 4일이었던 반면 지난해에는 하루도 없었다. 최근 10년간 평균 한파일수는 0.8일로 나타났다.

2019-11-22 13:12:56

해양경찰청. 매일신문 DB

세월호 특수단, 해경청 등 압수수색…'헬기이송 의혹' 등 수사

세월호 참사 후 5년7개월 만에 꾸려진 검찰 '세월호 참사 특별수사단(특수단)'이 출범 11일 만인 22일 해경 본청 등에 대한 첫 압수수색에 나서며 강제 수사에 돌입했다.특수단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인천에 있는 해경경찰청 본청과 서해지방해경청, 목포해양경찰서 등에 검사와 수사관들을 보내 각종 자료를 확보하고 있다. 이번 압수수색은 사회적참사 특별조사위원회(일명 특조위 2기)에서 최근 발표한 '헬기 이송 의혹'과 '폐쇄회로(CC)TV 조작 의혹'을 우선적으로 규명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해당 의혹들은 조사 내용이 발표된 지 오랜 시간이 지나지 않았고, 사건 관련자들의 증거인멸 우려가 상대적으로 더 커 보인다는 점에서 첫 수사 대상이 될 것으로 예상돼 왔다.'헬기 이송 의혹'은 해경이 세월호 참사 당일 물에 빠진 학생 임모군을 헬기로 신속하게 이송하지 않고 선박으로 옮기다가 결국 숨지게 했다는 특조위 2기의 지난달 조사결과 발표를 통해 제기됐다. 또 CCTV 조작 의혹은 참사 당시 해군과 해경이 세월호 CCTV의 DVR(CCTV 영상이 저장된 녹화장치)을 조작한 것으로 의심된다고 특조위 2기가 지난 4월 발표하면서 불거졌다.

2019-11-22 11:41:03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조감도. 매일신문DB

'신공항 이전부지 선정방식은?'…시민참여단 오늘부터 논의 시작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주민투표 방식과 이전지 선정기준 마련을 위한 시민참여단의 2박 3일간 합숙이 오늘부터 시작된다. 24일 합숙이 종료되면 투표방식이 결정된다.국방부는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이전후보지 선정과 관련해 주민이 직접 참여해 선정기준을 마련하는 '숙의형 시민의견 조사'를 22일부터 24일까지 2박 3일간 대전 KT인재개발원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이전 후보지인 군위군과 의성군의 주민 각 100명 등 총 200명으로 구성된 시민참여단은 지역, 연령, 성별을 고려해 한국리서치가 개별면접 조사방식을 통해 무작위로 선발했다.시민참여단은 2박 3일간의 합숙·토론을 통해 기존에 지자체간 논의된 4개 주민투표 및 부지선정 방식에 대해 1개를 선택하게 된다.주민투표 4개 방식은 군위 우보(단독 후보지), 군위 소보·의성 비안(공동 후보지)에 대해 ▷국방부 용역안(후보지별 유치 찬·반, 군위군민 1인 2표, 의성군민 1인 1표, 합산 찬성률) ▷4개 지자체 구두 합의안(군별 유치 찬·반, 군위·의성군민 1인 1표, 찬성률) ▷대구시 중재안(후보지별 유치 찬·반, 군위군민 1인 2표, 의성군민 1인 1표, 찬성률+투표 참여율) ▷대구시 중재안+여론조사(대구경북 시·도민 대상 표본 추출) 등을 적용하는 것이다.22일 오후에는 '숙의형 시민의견 조사' 이론 및 통합신공항 이전사업에 대해 소개하고, 둘째날인 23일에는 주민투표 및 부지선정 방식에 대한 정보청취, 학습, 분임토의 등을 거쳐 상호논의 시간을 가진다.마지막날인 24일에는 분임별 토의와 전체 토의를 거친 뒤 4개 방식에 대한 설문조사를 한다.채택된 조사결과는 '숙의형 시민의견 조사위원회' 주관으로 24일 발표하고, 국방부장관이 위원장인 이전부지 선정위원회에 권고할 예정이다.이전부지 선정위원회는 11월 말쯤 설문조사 결과를 반영해 이전부지 선정절차와 기준을 결정한다는 계획이다.국방부는 "12월 초에는 의성군, 군위군 주민 대상 공청회를 거쳐 이전사업 지원위원회에서 이전주변지역 지원계획을 심의한 뒤, 이전부지 선정계획 공고, 주민투표, 지자체장의 유치 신청을 거쳐 최종 이전부지를 선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19-11-22 11: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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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2 10: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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