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 경북지역 수해 구호 성금 300만원 기부

전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 경북지역 수해 구호 성금 300만원 기부

전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회장 강필구)는 28일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회장 류시문)를 방문해 태풍 피해 구호 성금 300만원을 기탁했다.

2020-09-29 15:50:14

유관순 열사 100주기…네티즌 '복원 사진' 화제

유관순 열사 100주기…네티즌 '복원 사진' 화제

일제강점기 충청도 아우내 장터에서 3·1운동을 주도한 유관순 열사의 순국 100주기가 어제인 28일이었던 가운데, 유관순 열사의 얼굴을 복원했다는 사진이 29일 화제가 되고 있다.이날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유관순 열사의 사진을 요즘 말로 '보정'한 사진이 올라와 관심이 향하고 있다.이 사진을 게시한 네티즌은 "유관순 열사 사진을 볼 때마다 고문으로 부은 얼굴이 안쓰러웠다. (당시 나이)17세면 제 아이보다 겨우 4살 많은데, 이렇게 고생한 얼굴 밖에 없다니"라며 '페이스앱'이라는 사진 수정 애플리케이션(앱)으로 "생전 모습을 그려본다"고 밝혔다.유관순 열사의 가장 잘 알려진 사진은 일제 감시 대상 인물카드에 첨부된, 서대문형무소 앞에서 찍힌 사진이다.이번에 화제가 되고 있는 유관순 열사 복원 사진은 바로 이 사진을 보정한 것이다.이 사진에 대해 2012년 전문가들은 고문을 당해 부운 얼굴이라며 3차원 복원을 시도하기도 했다.또 이화여대가 지난해 창립 133주년을 맞아 이화여대의 전신 이화학당에 다니던 유관순 열사의 사진 2점을 공개, 관심을 얻은 바 있다. 이화여대는 유관순 열사의 보통과 입학 직후(1915~1916년)와 고등과 재학시절(1917~1918년) 사진이라고 설명했다.1902년 지금의 충남 천안에서 태어난 유관순 열사는 1916년 서울의 이화학당에 편입학했다. 이어 3년 뒤 고등과 1학년에 진학한 1919년 3·1운동이 시작됐고, 유관순 열사는 같이 이화학당에 다니던 사촌 언니 유예도와 함께 고향으로 내려와 만세 운동에 참여했다. 바로 천안 아우내 만세운동이다.2019년에는 유관순 열사를 다룬 영화 '항거:유관순 이야기'도 개봉됐는데, 배우 고아성이 유관순 역을 맡아 닮은꼴 얼굴로 화제가 되기도 했다.이번에 보정 사진을 게시한 네티즌은 "10만원권이 나온다면 반드시 이렇게 웃는 유관순 열사 사진이었으면 한다. 부디 열사의 평안을 빈다"고 덧붙였다.

2020-09-29 15:48:04

동료가 모르고 기계 작동, 근로자 몸 끼여 사망

동료가 모르고 기계 작동, 근로자 몸 끼여 사망

28일 오전 9시30분쯤 경북 예천군 용문면 고춧가루 제조공장에서 일하던 A(여·43) 씨가 생산기계 청소를 하던 중 기계가 작동하면서 몸이 끼여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예천경찰서에 따르면 청소를 하고 있던 A씨를 보지 못한 직장 동료가 점검을 위해 기계를 작동시킨 것으로 알려졌다. 중상을 입은 A씨는 급히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끝내 숨졌다.경찰은 회사 관계자,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 .

2020-09-29 15:46:52

명품안동소주, 러시아 코리아페스티벌 공식 선물 지정

명품안동소주, 러시아 코리아페스티벌 공식 선물 지정

'명품안동소주'가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총영사관이 주최하는 '제3회 코리아 페스티벌'의 공식 선물로 지정됐다.이 행사는 한국과 러시의 수교 30주년을 기념해 오는 11월 14일부터 이틀 동안 상트페테르부르크 아트플레이에서 열린다.29일 안동명품소주㈜에 따르면 명품안동소주는 한자로 된 기존의 호리병 제품명을 한글로 수정했다. 또 뒷면에는 한·러 수교 30주년 기념 로고를 넣은 한정판 제품을 제작·납품한다.수출 물량은 알코올도수 45도 명품안동소주 400㎖ 600병으로 총 100박스 분량이다.이번 코리아 페스티벌에는 현지 기업인과 무역상, 상트페테르부르크 한인회 등이 참여하는 가운데 K뷰티, K푸드, K방역제품 전시·판촉 행사도 마련된다.특히 지역 특산품인 참조은 명품안동소주 16.9도를 비롯해 탁촌장 국수제품, 니껴바이오 낫토분말, 핸드앤핸드 안동참마, 안동여성영농조합법인 참기름 등 다양한 한국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권동석 총영사는 "양국 정부는 2020~2021년을 '한·러 상호교류의 해'로 지정하고 기념사업을 진행한다"며 "명품안동소주 등 경북의 우수한 제품들을 러시아 바이어, 기업에 널리 홍보하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코리아 페스티벌은 안동 출신 대한민국 스토리텔러 1호인 류필기 씨가 2018년 상트페테르부르크 한인회 초청으로 '경북의 역사인물 스토리텔링 공연'을 한 것이 인연이 돼 해마다 국내 우수제품을 홍보하는 전시회 형태로 개최되고 있다.

2020-09-29 15:46:38

경북 구미시설공단 노조 4대 집행부, 출범식 행사 대신 사회적 책임 활동

경북 구미시설공단 노조 4대 집행부, 출범식 행사 대신 사회적 책임 활동

구미시설공단 4대 노동조합(위원장 김경재)은 노조 출범식 행사 대신 구미 고아읍 동산지역아동센터를 찾아 코로나19 방역, 청소 등 봉사활동을 하고 아동들에게 책상·의자·학용품 등 200만원 상당의 물품을 전달했다.

2020-09-29 15:42:30

"대구·구미는 한가족, 해평취수장 공동활용 수용을"

"대구·구미는 한가족, 해평취수장 공동활용 수용을"

대구시민들이 구미시민들에게 '취수원 다변화 방안' 수용을 호소하고 나섰다.안전한 식수원을 확보하고자 지역 시민단체가 2018년 결성한 대구취수원이전범시민추진위원회는 29일 호소문을 통해 "구미의 아들과 딸들이 대구에서 생활하는 등 대구와 구미는 한 가족"이라며 "서로 존중하고 이해하는 상생의 정신이 필요하다"고 밝혔다.그러면서 "대구시민들은 지난 1991년 페놀 사고 이후 9차례에 걸쳐 발생한 낙동강 유해화학물질 유출 사고로 오랜 시간 고통을 받아 왔다"며 "이를 해결하고자 환경부가 마련한 구미 해평취수장 공동활용 등 취수원 다변화는 대구취수장을 전체를 옮기는 이전의 방식보다 진일보한 방안"이라고 설명했다.이어 "국내 전문가들이 객관적·과학적으로 검증한 결과 상수원 보호구역 규제가 늘어나지 않고, 가뭄에도 수량과 수질에 영향이 없다"고 했다.대구취수원이전범시민추진위원회는 또 "국가하천인 낙동강 물을 대구시민도 사용하도록 배려해 달라"고 구미시민에게 호소하면서 "구미시민의 희생과 인내만 강요할 것이 아니라 정부 차원에서 지원방안을 조속히 마련해 줄 것"을 주장했다.

2020-09-29 15:40:30

경북 구미 제조업체 10곳 중 8곳, "올 영업이익 목표 달성 어렵다"

경북 구미 제조업체 10곳 중 8곳, "올 영업이익 목표 달성 어렵다"

경북 구미지역 제조업체 10곳 중 8곳이 올해 영업이익 목표 달성이 어려운 것으로 조사됐다. 4/4분기 경기전망지수도 2/4분기부터 줄곧 50대에 머물렀다.구미상공회의소(회장 조정문)가 최근 지역 제조업체 90곳을 대상으로 실시한 4/4분기 기업경기전망 조사에 따르면 기업경기실사지수(BSI) 전망치는 기준치(100) 절반 수준인 53으로 나타났다. 전국 BSI는 58이었다.구미 제조업체의 BSI 전망치는 지난 2/4분기 50, 3/4분기 48 등 코로나19 확산 이후 최악의 상황이다. 업종별로는 기계·금속·자동차부품에서 32로 나타나 가장 낮았고, 전기·전자 63, 섬유·화학 65 등으로 전 업종이 기준치를 밑돌았다. 기업 규모별로는 대기업 56, 중소기업 52였다.특히 제조업체 10곳 중 8곳은 영업이익 목표치 달성이 어렵다고 내다봤다. 2곳도 목표 달성에 근접하다고 밝혀 초과 달성할 것 같다는 업체는 한 곳도 없다.또 구미산단 제조업체 55.1%는 비상 경영체제를 유지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정상 경영을 유지하는 업체도 코로나19가 장기화될 경우 감내할 수 있는 유지 기간이 올 연말까지 16.2%, 내년 상반기까지 37.8%, 내년 하반기까지 10.8%로 1년 남짓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응책으로는 경비 절감 41.8%, 생산·가동률 축소 27.9% 등을 꼽았다.김달호 구미상의 부국장은 "구미산단 재도약을 위해선 상생형 구미일자리, 미래형 스마트그린산단, 산단 대개조사업, 도시재생 뉴딜사업 등 핵심 사업이 순조롭게 뿌리내려야 한다. 대구경북 통합신공항과 연계해 획기적으로 발전할 수 있는 밑그림을 그려야 한다"고 지적했다.

2020-09-29 15:39:37

희성전자 달서구 고등학교 3곳에 '샛별 장학금' 전달

희성전자 달서구 고등학교 3곳에 '샛별 장학금' 전달

희성전자는 추석을 앞두고 25일 대구 달서구 지역 3개 고등학교에 총 6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29일 밝혔다. 장학금은 모두 12명의 학생에게 50만원씩 지급됐다.희성전자는 2013년부터 회사에 대구지역 학생들을 초청해 장학금을 지급했으며, 회사 견학을 통한 체험학습 기회도 제공해 왔다. 코로나19 사태를 감안해 올해는 학교 자체적으로 장학금을 수여하도록 했다.희성전자는 관계자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꿈을 위해 노력하는 청소년들이 사회의 동량으로 성장해주길 바란다. 희성전자는 청소년들이 샛별처럼 밝게 자라도록 계속 힘을 보태겠다"고 했다.

2020-09-29 15:36:38

경북 구미 ㈜SK실트론, 행복경영위해 노사 뭉쳤다

경북 구미 ㈜SK실트론, 행복경영위해 노사 뭉쳤다

구미국가산업단지 내 반도체 웨이퍼 제조기업 ㈜SK실트론(대표이사 사장 장용호)이 행복 경영을 위해 노사가 뭉쳤다.SK실트론은 올해를 행복경영의 원년으로 삼고 구성원의 근무 환경 및 제도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기로 합의했다고 29일 밝혔다.이를 위해 사측은 젊은 직원도 종합검진을 받도록 추가 지원하고 본인·가족 의료비를 100% 상향하며 구성원의 건강과 안전을 한층 강화했다.또 기능사·산업기사 등 자격수당 인정 범위를 넓히고, 주택금융 지원 대상을 미혼 구성원까지 확대하는 등 각종 지원 제도를 합리적으로 개선했다.특히 사측은 임단협 등 특정기간에만 노사가 만나던 기존 방식을 깨고 각종 안건을 상시 논의하는 '행복어젠다' 프로그램도 만들었다. 장용호 SK실트론 사장은 "행복은 일시적으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계속해서 만들어 가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0-09-29 15:33:16

봉화군, 2020년 세외수입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우수상’ 수상

봉화군, 2020년 세외수입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우수상’ 수상

경상북도와 한국지방세연구원이 주관한 '2020년 세외수입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봉화군이 세외수입 분야 우수상을 수상했다.이번 대회는 지방재정 확충을 위해 지방세, 세외수입, 세무조사 및 체납정리 등 4개 분야에서 도내 23개 시·군에서 제출한 연구과제 중 1차 서면심사를 통과한 우수사례를 직접 발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봉화군에서는 민경원 재정과 주무관이 세외수입 우수사례를 발표했다. 정자문화생활관을 이용, 관광인프라 구축사업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세입증대 창출을 거둔 점이 심사위원들의 공감을 얻었다.금원연 재정과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경제여건에도 불구하고 봉화군의 세수증대를 위해 직원들이 연구하고 노력해 일궈낸 결과"라며 "앞으로 꾸준히 연구에 힘써 세입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9-29 15:27:16

[부음]

▶윤기창 씨 28일 별세. 류후남 씨 남편상, 윤석훈·민호·미정 씨 부친상. 빈소=대구시민전문장례식장 103호(지하). 발인=10월 1일(목). 장지=명복공원-칠곡군 지천면 오산리 선영하. 053)324-4444.▶김두남 씨 28일 별세. 류대윤·종윤 씨 모친상. 빈소=대구시민전문장례식장 102호(지하). 발인=30일(수). 장지=청구공원. 053)324-4444.〈대구시민전문장례식장(053-324-4444) 제공〉 ▶이순득 씨 28일 별세. 지영식·재백 씨 모친상, 정원재 씨 장모상. 빈소=대구전문장례식장 107호. 발인=30일(수). 장지=명복공원. 053)965-7107.〈대구전문장례식장(053-961-4444) 제공〉

2020-09-29 15:25:56

검찰, '정치자금법 위반 의혹' 추미애 고발사건 수사 착수

검찰이 정치자금법 위반 등의 혐의로 고발된 추미애 법무부 장관에 대한 수사에 착수했다.29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공공수사2부(권상대 부장검사)는 행동하는 자유시민 등이 추 장관을 고발한 사건을 배당받아 검토 중이다.야당은 추 장관이 기자간담회 등의 명목으로 딸이 운영하는 음식점에서 정치자금을 쓰고, 2017년 1월 3일 경기 파주 제1포병여단을 방문한 날 추 장관의 정치자금 카드가 충남 논산에서 사용됐다며 정치자금 부정 사용 의혹을 제기한 바 있다.이에 행동하는 자유시민 등은 "추 장관이 수십차례에 걸쳐 자신의 딸과 아들을 위해 정치자금을 사용했다"며 지난 22일 추 장관을 정치자금법 위반 및 사기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다.

2020-09-29 15:19:57

포항시 40대 확진자 추가 발생…북구 거주

포항시 40대 확진자 추가 발생…북구 거주

포항시는 29일 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추가 발생해 지역의 확진자 수가 총 95명이라고 밝혔다.포항시에 따르면 95번 확진자는 북구에 거주하는 40대이며, 28일 검사를 받고 29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포항시는 95번 확진자를 국가지정격리병상으로 이송하는 한편, 심층역학조사 및 추가 접촉자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2020-09-29 15:07:36

강북경찰서, 보이스피싱 피해 막은 대구칠곡신협 직원에 감사장 전달

강북경찰서, 보이스피싱 피해 막은 대구칠곡신협 직원에 감사장 전달

대구강북경찰서(서장 배기명)는 28일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한 대구칠곡신협 직원 두 명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이날 대구강북경찰서 직원 4명은 대구칠곡신협 본점을 찾아 지난 한 달 동안 세 차례에 걸쳐 보이스피싱을 예방한 직원 두 명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이들이 한 달 동안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한 금액은 총 3억 2천만원에 달한다. 지난달 31일 5천만원, 22일과 28일에 각각 1억 5천만원과 1억 2천만원 등이다.두 직원은 거액의 현금을 인출하려는 손님의 요구에 보이스피싱을 직감하고 즉시 경찰에 신고해 피해를 예방할 수 있었다.대구강북경찰서는 금융기관 직원들의 기지와 적극적인 대처로 거액의 사기 피해를 막을 수 있었던 점에 감사함을 전하며 앞으로도 적극 협조를 당부했다.배기명 대구강북경찰서장은 "보이스피싱 범죄는 검거를 하더라도 피해회복이 어려워 금융기관 직원들의 관심과 협조가 피해 예방에 있어 절실하다"며 "앞으로도 장기간 수사력 낭비를 막고 피해를 예방할 수 있도록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경찰에 따르면 코로나19 장기화로 형편이 어려워진 틈을 타 저금리 대출을 미끼로 하는 보이스피싱 범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최근에는 '저금리 대출을 받기 위해 기존 대출금을 금융기관 직원을 직접 만나 상환하라'고 요구하는 대면편취형 수법도 크게 늘고 있다.

2020-09-29 15:05:06

대구북부경찰서, 보행자보호의무 준법 운전자 찾아 감사품 전달

대구북부경찰서, 보행자보호의무 준법 운전자 찾아 감사품 전달

대구북부경찰서(서장 장호식)는 25일 북구 칠성네거리에서 '사람 중심' 교통문화 조성을 위해 현장 홍보활동을 실시했다.이날 북부경찰서는 오후 3시부터 대구 북구 칠성치안센터 옆 신호등이 없는 교차로에서 준법 운전자를 찾아 감사품을 전달하는 방식으로 홍보를 했다.칠성네거리를 시작으로 오는 10월 말까지 5주 동안 주 1회 비슷한 방법으로 관내 주요 네거리에서 홍보활동을 이어나간다.칠성네거리 코너 지점에서 사복을 입은 경찰관이 교차로 통행 시 보행자 보호 의무를 준수하는 운전자를 발견하면 무전으로 다른 직원에게 전달, 네거리 통과 후 칠성치안센터 앞에서 교통 외근 근무자가 안전한 장소로 해당 운전자를 정차 유도해 감사품을 전달하는 방식이다.보행자 보호 의무를 지킨 준법 운전자에게는 마스크 10장, 감사 카드, 주차번호판 등을 동봉한 쇼핑백을 전달할 예정이다.

2020-09-29 15:04:28

해경 "피격 공무원 월북"…"인위적 노력없이 갈수없는 위치"(종합2보)

해양경찰청은 서해 북단 소연평도 해상에서 실종됐다가 북한에서 피격돼 사망한 해양수산부 공무원은 월북한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해양경찰청은 29일 오전 언론 브리핑을 열고 지난 21일 실종된 해수부 서해어업지도관리단 소속 어업지도원 A(47)씨와 관련해 군 당국으로부터 확인한 첩보 자료와 표류 예측 분석 결과 등을 토대로 이같이 판단했다고 밝혔다.윤성현 해경청 수사정보국장은 브리핑에서 "본청 수사관들이 국방부를 방문해 확인했다"며 "A씨만이 알 수 있는 이름, 나이, 고향 등 신상 정보를 북측이 소상히 파악하고 있었고 그가 월북 의사를 밝힌 정황 등도 확인됐다"고 덧붙였다.다른 해경 관계자는 "국방부 자료를 확인한 결과 해당 부유물은 사람 키의 절반에 가까운 1m 길이로 엉덩이를 걸칠 수 있고 상체를 누워서 발을 저을 수 있는 것(으로 추정)"이라고 설명했다.해경은 A씨가 실종됐을 당시 소연평도 인근 해상의 조류와 조석 등을 분석한 '표류 예측' 결과도 그의 월북 정황을 뒷받침한다고 설명했다.국립해양조사원 등 국내 4개 기관의 분석 결과에 따르면 A씨가 실종됐을 당시 단순히 표류됐다면 소연평도를 중심으로 반시계방향으로 돌면서 남서쪽으로 떠내려갔을 것으로 추정됐다고 해경은 밝혔다. A씨는 소연평도에서 북서쪽으로 38㎞ 떨어진 북한 등산곶 인근 해상에서 피격됐다.해경이 키 180㎝에 몸무게 72㎏인 A씨의 신체 조건과 유사한 물체를 소연평도 해상에 투하하는 실험을 한 결과도 표류 예측 시스템과 거의 유사하게 나왔다. 해경 관계자는 "A씨의 전체 채무는 3억3천만원 정도"라며 "그중에 인터넷 도박으로 지게 된 채무는 2억6천800만원으로 총채무에서 상당히 많은 비중을 차지했다"고 밝혔다.북한군에 사살된 해양수산부 공무원 A씨(47)의 형 이래진씨는 29일 "해양경찰청이 일방적으로 월북을 단언하고 있다"고 비판했다.그는 자신의 동생이 인터넷 도박으로 2억6천만원의 채무가 있었다는 해경 발표와 관련해 "전혀 몰랐다. 발표를 보고 알았다"면서 "동생이 그런 부분(까진) 얘기하지 않는다"고 말했다.그는 이어 외신 기자회견에서 "내 동생이 업무수행 중 실종돼 북한 영해로 표류하는 과정까지 대한민국은 과연 무엇을 했느냐"면서 "동생을 실종이 아닌 월북으로 몰아가지만, 충분히 막을 수 있는 골든타임이 두 번이나 존재했다"고 했다.그는 "적대국인 북한의 통신감청 내용은 믿어주면서 (동생을) 엄청난 범죄로 몰아간다"며 "(동생의 해양 관련) 경력을 월북으로 몰아가는 정부에게 묻고 싶다. 미래는 어디에 있나"라고 반문했다.

2020-09-29 15:04:05

영주시, 2020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에서 우수상 수상

영주시, 2020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에서 우수상 수상

경북 영주시가 29일 정부세종켄벤션센터에서 열린 고용노동부 주관 '2020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시상식에서 우수상을 수상, 역량강화사업비 1천만원을 받았다.이번 수상은 영주시와 한국폴리텍대학 영주캠퍼스가 컨소시엄으로 추진한 '자연염색을 이용한 패션의류제작 및 의류수선(리폼) 전문가 양성사업'이 장기실업자와 경력단절여성, 취약계층에 사회적응기회를 제공하고 일자리 창출에 기여했다는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한국폴리텍대학 영주캠퍼스는 2019년부터 자연염색 패션의류제작 및 의류수선 전문가 양성사업을 개설한 이후 지금껏 14명의 수료자를 배출했다. 그 중 10명이 취∙창업에 성공해 목표 취∙창업(9명) 대비 111%를 초과 달성한 상태이다.장욱현 영주시장은 "맞춤형 일자리창출 프로그램을 운영해 준 대학 관계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산학기관과 협력해 기업의 수요에 맞는 인력을 양성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9-29 15:02:17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대구후원회, 덴탈마스크 4만장 전달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대구후원회, 덴탈마스크 4만장 전달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대구후원회(회장 박재숙)는 29일 수성구청을 방문해 저소득층 아동들을 위해 써달라며 덴탈마스크 4만 장(800만원 상당)을 전달했다.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대구후원회는 1983년 12월 14일 창립한 이래 37년 동안 매년 1억원 이상을 대구지역 어려운 아동을 위해 기부하고 있다. 30여 명의 후원회 회원들은 해외문화체험, 환아 지원, 한부모 여행, 산타원정대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아동복지 증진에 앞장서고 있다.한편, 수성구청과 어린이재단 대구지역본부는 '천원의 이웃사랑 실천'으로 소액 기부문화를 확산하고 있다. 또한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기 위해 2018년 2월부터 '꿈꾸는 아이리더!꿈 키우는 수성리더!' 사업을 공동 진행하고 있다.박재숙 대구후원회 회장은 "코로나19로 모두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지만 우리 아이들이 꿈을 잃지 않고 희망 찬 미래를 그려나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회원들과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김대권 수성구청장은 "마음껏 뛰어놀아야 할 아이들이 올해는 참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며 "지원해 주신 마스크로 우리 아이들이 더욱 건강하고 행복한 추석을 보낼 수 있을 것"이라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2020-09-29 15:02:00

송이 따러 간 70대 노인 6일째 실종…경찰 수색 중

송이 따러 간 70대 노인 6일째 실종…경찰 수색 중

송이 따러 간 70대 노인이 6일째 행방이 묘연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29일 경찰과 청송군에 따르면 지난 24일 오전 4시쯤 경북 청송군 주왕산면 주산지리 절골계곡 내 CCTV에 주민 A(74) 씨가 입산하는 모습이 잡힌 뒤 지금까지 돌아오지 않고 있다. A씨 가족은 25일 경찰에 A씨에 대한 실종신고를 했고 이날부터 경찰과 공무원 등이 이 일대를 수색하고 있지만 아직 A씨를 찾지 못하고 있다.경찰 조사에서 A씨 가족은 "고향이 절골계곡 근처라 이곳의 지리가 밝고 송이를 채취하러 간 것 같다"고 진술했다.절골계곡은 주왕산국립공원에 속하기 때문에 탐방로 이외의 곳은 지세가 험해 수색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청송군 등이 밝혔다.

2020-09-29 15:01:10

경인라이온스클럽, ‘달콤한 나눔’ 도넛 전달

경인라이온스클럽, ‘달콤한 나눔’ 도넛 전달

국제라이온스협회 356-A지구 경인라이온스클럽(회장 한광수)은 추석을 맞아 대구 수성구 파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해 도넛 2천400개를 기탁했다. 후원품은 저소득 소외계층 어르신, 장애인, 어린이 등 200명에게 전달할 예정이다.한광수 회장은 "코로나19로 힘들어 하는 저소득 소외계층에게 추석 연휴를 잘 보내실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이근호 동장은 "어려운 시기에도 지속적으로 기부해주는 덕분에 이웃들이 풍성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경인라이온스클럽은 2014년부터 파동 행정복지센터와 업무협약을 맺고 매년 다양한 나눔 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2020-09-29 15:01:00

"시민동의 없는 영주댐 물 방류, 누워서라도 막겠다"

"시민동의 없는 영주댐 물 방류, 누워서라도 막겠다"

지난 21일 환경부 주관 민·관·전문가 집단인 영주댐협의체가 경북 영주댐 물을 방류하기로 결정하자 시민들의 항의가 빗발치고 있다.영주댐수호위원회(회장 강성국) 회원들과 시·도의원, 영주시 관계공무원 등 70여 명은 지난 28일 세종시에 있는 환경부 청사 앞에서 "영주댐협의체의 영주댐 방류 결정은 잘못된 것"이라고 주장하며 농성을 벌였다.이날 송명애 영주시의회 부의장, 이중호 시의원, 황병직 경북도의원, 강성국 영주댐수호위원장, 황기주 노인회회장, 이정필 이장, 시 공무원 8명은 환경부 관계자들을 만나 시민 의견을 전달하는 자리에서 "시민 동의 없는 방류 결정은 부당하다. 방류시 담수 시기 보장하라, 영주댐협의체에 지역 주민 다수 포함하라, 불가피하게 방류시 최소 댐 수위 143m 유지하라" 등을 촉구했다.강성국 영주댐수호위원장은 "주민 동의 없는 일방적인 댐 방류 결정은 잘못됐다"며 "방류는 댐 주변지역 흉물화로 생활환경을 황폐화시키고 1조원이 넘는 댐 관련 투자 예산을 활용하지 못해 막대한 예산을 낭비하는 요인이 된다. 댐 방류 결정을 취소하라"고 주장했다.이서윤 영주시의원은 "영주댐 방류 결정에 지역 주민들의 의사를 반영않는 것은 말도 안된다"며 "환경부의 입장만 내세워 댐을 방류한다면 드러누워서라도 방류를 막겠다"고 했다.이에 앞서 지난 25일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장욱현 영주시장은 조명래 환경부 장관을 만나 "농업용수 공급에 지장이 없는 범위에서 제한적으로 방류하는 것을 적극적으로 검토해달라"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댐 주변 주민지원사업의 성공적 마무리를 위해 영주댐 건설사업의 조속한 준공이 필요하다"고 촉구했다. 조 장관은 "가뭄 또는 취수탑을 통한 용수 공급이 가능한 수위까지만 방류되도록 제한하는 영주댐 방류 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답했다.한편 영주시의회는 29일 영주댐방류 저지 간담회를 열고 영주댐수호추진위원 4명과 시 의장단 5명, 도의원 2명, 경북도 관계자 3명, 영주시 관계자 3명 등 17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주댐 방류 결정에 따른 향후 대책을 논의했다.영주댐협의체는 지난달 21일 소위원회를 열고 오는 10월 15일부터 방류키로 결정한 바 있다.

2020-09-29 15:00:30

지산1동 희망나눔위, 추석맞이 어린이집 선물 전달

지산1동 희망나눔위, 추석맞이 어린이집 선물 전달

대구 수성구 지산1동 희망나눔위원회(위원장 서신교)는 28일 추석을 맞아 관내 어린이집을 방문해 과자 선물 50세트(44만원 상당)를 전달했다.서신교 위원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원생들에게 희망의 선물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0-09-29 15:00:00

초유의 언택트 추석…기차·버스서 음식 못 먹는다

초유의 언택트 추석…기차·버스서 음식 못 먹는다

정부와 대구시 등 방역 당국은 이번 추석 연휴 고향과 친지 방문을 자제하고 집에서 쉬는 '비대면 추석'을 권고했다. 부득이하게 방문할 경우 장소·동선별로 생활방역 수칙을 준수해야 한다.먼저 전국 공통으로 실내 50인·실외 100인 이상의 집합·모임·행사는 금지된다. 영화관과 목욕탕, PC방, 오락실, 멀티방 등 위험도가 높은 다중이용시설(12종)은 마스크 착용과 출입자 명단 관리 등이 의무화된다. 프로스포츠 경기도 무관중으로 진행된다.전국의 실내·외 국공립시설은 개방된다. 단, 이용 인원이 평상시 절반 수준으로 제한된다. 휴양림 등 국공립 숙박시설은 운영하지 않는다. 이에 따라 대구의 공공시설 중 실내·외 체육시설과 전시·공연장 등도 이용 인원을 줄여 개방한다.이월드와 동성로 스파크랜드 등 민간 놀이시설도 마스크 착용과 출입자 명부 작성 등 방역수칙을 준수를 전제로 이번 연휴에 문을 열 예정이다. 공공시설과 달리 이용 인원에 대한 제한은 내려지지 않았다.대구시는 일부 시설에 대해 방역 조치를 강화했다. 클럽·룸살롱 등 유흥주점과 콜라텍, 단란주점, 감성주점, 헌팅포차 등 고위험시설 5종은 내달 4일까지 문을 닫는다. 또 방문판매 등 직접판매홍보관은 내달 11일까지 집합이 금지된다.이외 뷔페와 노래연습장, 실내 스탠딩공연장, 실내집단운동 등 고위험시설 6종과 종교시설은 방역수칙을 지키면서 운영된다. 특히 종교시설의 경우 정규예배와 미사, 법회 때 2m 거리를 유지하고, 소모임과 식사 등은 금지된다. 요양병원과 정신병원, 사회복지시설 등은 면회가 금지된다.개인적으로는 이동 때와 고향 집, 귀가 후 방역수칙을 지켜야 한다. 열이나 기침이 있으면 고향·친지 방문을 하지 않아야 한다. 또 이동할 때는 될 수 있으면 개인차량을 이용하고 휴게소 이용 시간도 최소화할 필요가 있다. 휴게소에 머무를 때 실내·외에서 다른 사람과 2m 이상 거리를 둬야 한다.기차과 버스를 이용할 때 온라인을 통해 예약하고, 탑승할 때도 모바일 체크인 등 비대면 서비스를 우선 활용해야 한다. 기차와 버스 실내에선 항상 마스크를 쓰고, 음식물은 먹을 수 없다. 대화는 자제하고, 전화통화 등 불가피한 경우 작은 목소리로 말해야 한다.고향 집에선 어르신 등 고위험군을 만날 때 마스크 착용과 손 씻기를 철저히 해야 한다. 특히 정부는 직계가족만 만날 것을 권고했다. 식사 때는 개인 접시와 수저를 사용해 음식물을 덜어서 먹어야 감염을 피할 수 있다. 집은 하루에 2번 이상 환기하고, 손이 많이 닿는 리모컨이나 방문 손잡이, 욕실 등을 하루 1번 이상 소독해야 한다. 귀가 후에는 집에 머물면서 발열과 호흡기 증상이 있는지 관찰해야 한다.

2020-09-29 14:57:36

대구지법 전자발찌 기각률 69% '전국 1위'

대구지법 전자발찌 기각률 69% '전국 1위'

대구지방법원의 전자발찌 착용명령청구 기각률이 전국 18개 지방법원 가운데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29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송기헌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강원 원주을)이 각 법원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5~2020년 6월 대구지법의 전자발찌 착용명령청구 기각률은 69.29%로 전국 지방법원 중 가장 높았다.이어 의정부지법과 창원지법이 각각 69.23%, 69.04%로 높은 기각률을 보였다. 전자발찌 착용명령청구 기각률이 가장 낮은 곳은 서울동부지법으로 39.6%에 불과했다.성폭력 범죄의 재범을 막기 위해 2008년 9월 시행된 전자발찌제도는 2009년 미성년자 유괴, 2010년 살인, 2014년 강도 범죄 등으로 적용 대상이 확대됐다. 하지만 성폭력 범죄의의 경우 재범률이 다른 강력 범죄보다 월등히 높은 것으로 나타나 효용성에는 의문이 제기되고 있는 상황이다.송 의원이 법무부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5~2020년 8월 전자발찌 착용 대상자의 범죄 유형별 재범률은 살인은 0.1%, 강도는 0.2%에 불과했지만 성폭력 범죄의 재범률은 1.92%에 달했다. 같은 기간 전자발찌 착용 대상자 중 미성년자 유괴범은 재범을 저지른 경우가 한 건도 없었다.송 의원은 "대부분 법원에서 전자발찌 부착명령청구의 절반 이상이 기각되고 있다"며 "비록 전자발찌를 통한 재범 방지 효과에 논란이 있지만 법원의 적극적인 심리가 필요하며, 법무부 역시 전자발찌 착용명령에 그칠 것이 아니라 재범이 발생하지 않도록 다른 적극적인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2020-09-29 14:54:13

경북 구미시설공단, 행정안전부 '2020 전국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1위 달성

경북 구미시설공단, 행정안전부 '2020 전국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1위 달성

구미시설공단(이사장 채동익)은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20 전국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 '가' 등급을 획득, 1위를 달성했다고 28일 밝혔다.이는 지난해 평가 대비 5순위(6위→1위)나 상승한 것이며, 2007년 이후 13년 만의 최우수 등급 획득이다.행안부는 전국 지방공기업 249곳을 대상으로 2019년도 실적에 대한 경영평가를 했다.구미시설공단은 경영효율화, 윤리·인권경영, 공기업 정책 준수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특히 지역사회 공헌 분야인 '전사적 같이 플러스 사업' 추진이 정부가 강조하는 사회적가치 창출 관련 지표에서 우수한 점수를 얻었다.채동익 이사장은 "관리시설 노후화 등으로 사업 운영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개방·공유의 공공자원 확대 등 차별화된 사업 추진과 전 직원이 노력한 성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2020-09-29 14:53:39

경북 구미시 시장·부시장 등 간부직원, 사회복지시설 56곳 위문 격려

경북 구미시 시장·부시장 등 간부직원, 사회복지시설 56곳 위문 격려

경북 구미시 장세용 시장, 김세환 부시장, 간부 직원들은 28일 추석을 맞아 선산실버타운 등 사회복지시설 56곳을 찾아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 종사자들을 위로했다.

2020-09-29 14:42:54

경북대병원 김찬덕 교수, 대한신장학회 학술상 수상

경북대병원 김찬덕 교수, 대한신장학회 학술상 수상

김찬덕 경북대병원 신장내과 교수는 지난 26일 서울에서 열린 대한신장학회 2020년 국제학술대회에서 '대한신장학회 학술상(최우수 연구자상)'을 수상했다.학술상은 지난 한 해 동안 발표한 신장내과학 학술 논문 중 인용지수가 가장 높은 연구자에게 수여한다.김 교수는 최신 오믹스 기술을 활용해 신장이식환자의 혈액이나 소변에서 거부반응을 조기에 진단하는 바이오마커 연구, 신장이식 후 복용하는 면역억제제의 효과 및 독성에 관한 연구와 만성신질환 진행억제연구 등 신장질환을 가진 환자들의 예후를 개선하기 위한 다양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한편 대한신장학회는 유럽신장학회와 학술연구 교류 활성화를 위해 내년부터 연례 학술대회에 연자를 상호 파견하는 양해각서를 체결했으며, 2021년 유럽신장학회 Annual meeting에 학술상을 수상한 김찬덕 교수를 초청연자로 선정했다.

2020-09-29 14:42:29

[인사]청송군

[인사]청송군

◆청송군〈5급 승진〉▷농업기술센터 농촌지원과장 직무대리 이상호 ▷재무과 경리담당 박종근 ▷종합시설관리사업소 시설운영담당 윤영남 ▷안전재난건설과 치수방재담당 김태훈

2020-09-29 14:40:23

수성구 '온라인 웰니스 여행' 의료관광 입지 넓혀

수성구 '온라인 웰니스 여행' 의료관광 입지 넓혀

대구 수성구(구청장 김대권)는 25일 제3회 수성구 온라인 웰니스 여행 '몸과 마음을 힐링하는 온라인 한방차 테라피 여행'을 개최해 일본 현지의 한방차 테라피 체험을 실시간으로 생생하게 전달했다.이번 온라인 여행은 온라인 화상회의 플랫폼 '줌'(ZOOM)을 통해 진행됐다. 일본 현지에서 한방차 테라피스트(메디컬수성서포터즈) 우메다 에미코 씨와 수성구 태을양생한의원이 진행자로 참여했다.여행의 전반부에는 우메다 씨가 수성구 한방여행, 건강해지는 여행 코스 등을 소개했고, 후반부에는 태을양생한의원이 체질에 따른 한방차 추천 및 한방차 테라피 체험을 선보였다.수성구는 해당 온라인 여행을 개최하기에 앞서 지난 8월 12일 우메다 에미코 SNS 계정 및 오사카 한일교류협회의 홍보를 통해 사전 신청을 받았다.또한 최종 참가자 40명에게 5, 6가지 한방차 재료 및 족욕 재료가 든 체험 키트를 미리 배송·전달하는 등 온라인 한방차 테라피 체험의 생생한 전달과 원활한 진행을 위한 사전 준비를 했다.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코로나19로 수성구를 방문하지 못한 일본 관광객들에게 실시간 수성구의 한방, 웰니스 체험을 제공하고, 향후 의료관광 체험을 위한 수성구 방문으로 실질적인 관심을 유도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 일본뿐만 아니라 다른 국가와도 다채로운 주제의 온라인 여행을 기획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0-09-29 14:37:00

경상북도경제진흥원, 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상인들과 어려움 나눠

경상북도경제진흥원, 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상인들과 어려움 나눠

경상북도경제진흥원(원장 전창록) 임직원들은 추석을 맞아 28일 전통시장을 살리기 위해 문경중앙시장에서 장보기 행사를 했다. 이에 앞선 21일엔 의성 안계시장에서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했다.임직원들은 또 전통시장 상인들과 네이버 밴드를 활용한 장보기 서비스, 드라이브 스루 방식 판매, 이마트 노브랜드 상생 스토어 유치 등 시장 활성화 방안도 모색했다.전창록 원장은 "명절을 맞아 지역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특산물을 구매하는 뜻깊은 행사가 지역민들이 활력을 되찾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0-09-29 14:3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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