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동정=김문오 군수 달성문화재단 이사회 참석

김문오 달성군수는 17일 달성문화센터에서 열리는 '달성문화재단 이사회'에 참석해 각종 현안 사업에 대해 심의 및 의결하고, 지역의 문화예술 진흥에 노력해 줄 것을 당부한다.

2019-09-16 15:41:24

제37회 대구성악콩쿠르 수상자

제37회 대구성악콩쿠르, 대상 바리톤 정민성

젊은 성악인들을 발굴하는 '제37회 대구성악콩쿠르'가 지난 10일 대구콘서트하우스에서 열렸다.대구음악협회(회장 이치우)와 동일문화장학재단(이사장 오순택)이 공동 주최하는 대구성악콩쿠르는 1983년 전국성악경연대회로 시작해 매년 세계적 성악가를 꿈꾸는 젊은 성악인들이 거쳐 가는 관문이 되고 있다.올해는 전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서 유학 중인 152명의 성악인이 예선에 몰려 12명의 본선 진출자가 선발됐다. 본선 경연자들의 무대는 지휘자 이동신, 디오오케스트라와 함께 수준 높은 공연으로 꾸며졌다.올해의 대상은 바리톤 정민성이 차지했고, ▷최우수상 바리톤 고병준, 소프라노 이선우 ▷우수상 테너 윤서준, 바리톤 박성환 ▷장려상 소프라노 원유슬, 바리톤 박창성, 소프라노 박누리 ▷특별상은 베이스 이기현 등이 받았다.심사위원을 대표해 강병운 서울대 교수는 "올해의 경연자들은 점수 차도 별로 크지 않고 수상에 관계없이 이미 최고의 실력을 갖춘 준비된 성악가들이었다"고 심사평을 남겼다.37년 역사의 대구성악콩쿠르가 배출한 성악가로는 세계적인 바리톤 고성현(1회), 소프라노 김인혜(2회), 베이스 연광철(4회)을 비롯해 지역 출신의 소프라노 최윤희, 이화영, 이윤경, 김상은(계명대)이 왕성한 연주 활동을 보여주고 있다.

2019-09-16 15:18:03

대구 서구 평리3동, 연보라색 단체 근무복 입고 민원서비스 제공

대구 서구 평리3동 행정복지센터(동장 김대웅)는 최근 친절한 이미지 확보와 민원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연보라색 단체 근무복을 착용하고 일하고 있다. 한 주민은 "직원들의 인상이 달라 보이고 민원 만족도도 높아졌다"고 했다.

2019-09-16 15:17:32

컬링 전 여자 국가대표팀의 김경애(왼쪽부터) 김영미 김선영 김은정이 15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최근 불거진 논란과 관련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서 깜짝 은메달을 목에 건 경북체육회 여자컬링팀, 일명 '팀킴'은 최근 호소문을 통해 김경두 전 대한컬링경기연맹 부회장 등 지도자들에게 부당한 처우를 받아왔다고 폭로했다. 연합뉴스

女컬링 '팀킴' 보조금 횡령 장반석 전 감독 구속기소

전 여자컬링 국가대표 '팀킴'의 보조금을 횡령한 장반석 전 감독이 구속기소됐다.대구지검 특수부(김민형 부장검사)는 장반석 전 컬링 국가대표팀 믹스더블 감독을 업무상 횡령·사기 혐의로 구속기소했다고 16일 밝혔다.검찰은 장반석 전 감독의 장인인 김경두 전 대한컬링경기연맹 회장 직무대행도 같은 혐의로 불구속기소했다.두 사람은 대한컬링연맹과 경북체육회 보조금, 민간기업 지원금, 의성군민 성금 등으로 모인 후원금 가운데 1억6천여만원가량을 개인 용도로 사용한 혐의를 받고 있다.또 김경두 전 직무대행은 같은 수법으로 9천여만원을 개인용도로 사용한 혐의를 받고 있다.앞서 지난해 11월 평창 동계올림픽 은메달을 딴 '팀킴'은 김경두 전 회장 직무대행, 장반석 전 감독 등으로부터 부당한 대우를 받았다는 호소문을 발표했다.이후 문화체육관광부와 대한체육회 등의 감사 결과 의혹 대부분이 사실인 것으로 확인됐다.장반석 전 감독의 아내인 김민정 전 팀킴 감독은 경북도체육회를 상대로 직권면직처분 취소소송을 내 현재 재판이 진행 중이다.

2019-09-16 15:17:27

[영상] 매일신문 '미세먼지 없는 대구 만들기' 캠페인 본 시민들 현실 리액션은?

매일신문X빅아이디어연구소 대구를 바꾸자 캠페인 | 6월 미세먼지 없는 대구 만들기 캠페인 리액션 영상매일신문이 2019년 '대구를 바꾸자!' 캠페인의 일환으로 6월 '미세먼지 없는 대구 만들기' 캠페인을 전개했습니다.캠페인은 지면과 온라인에서 동시에 전개됐습니다. 지면 광고는 '예고편'으로 독자들의 궁금증을 유발하며 지면 광고에 삽입된 QR코드를 찍으면 '본편'인 동영상으로 연결되는 구성입니다.6월 '미세먼지 없는 대구 만들기' 캠페인을 본 대구시민들의 반응은 어땠을까요? 리액션 영상을 통해 확인해보시죠.

2019-09-16 15:05:37

경북 의성군은 군청에서 전남 영암에서 열린 '위더스제약 2019 추석장사 씨름대회'에서 백두장사와 태백장사 두 체급을 석권한 의성군청 씨름단 선수단의 귀향 축하 환영식을 열고 선수들을 격려했다. 의성군 제공

경북 의성군청 씨름단, 추석장사씨름대회서 백두·태백장사 두 체급 석권

경북 의성군청 씨름단(단장 김주수 의성군수)은 12일부터 4일간 전남 영암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위더스제약 2019 추석장사 씨름대회'에서 백두장사와 태백장사 두 체급을 석권했다.대한씨름협회와 의성군에 따르면 손명호 선수는 백두급에서, 윤필재 선수는 태백급에서 각각 장사에 올랐다.손명호는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15일 열린 백두급(140㎏ 이하) 장사 결정전(5전 3승제)에서 윤성민(영암군민속씨름단)을 3대0으로 물리쳤다. 손명호는 2017년 6월 단오 대회 우승 이후 2년 3개월 만에 백두장사에 복귀했고, 2016년 추석 대회 우승을 포함하면 개인 통산 세 번째 백두장사 타이틀이다.앞서 윤필재는 연휴 첫날인 12일 태백장사 결정전에서 손희찬(정읍시청)을 3대1로 물리치고 꽃가마를 탔다. 윤필재는 2017년 우승한 후 3년 연속 추석 대회에서 우승하는 기록을 세웠다. 또 음성대회와 구례대회 제패에 이어 올해 민속씨름 3관왕에 올랐다. 태백장사는 개인 통산 5번째다.한편 의성군은 16일 군청에서 '위더스제약 2019 추석장사 씨름대회'에서 백두장사와 태백장사 두 체급을 석권한 씨름 선수단의 귀향 축하 환영식을 열고 군민들과 함께 선수들을 축하했다.씨름 단장인 김주수 의성군수는 "의성군청 씨름단 선수들이 매년 꾸준한 성적을 거두면서 '씨름의 고장 의성'의 명예를 국내외에 알리고 있다"며 "의성군은 앞으로 씨름단을 통해 '의성진(眞)브랜드'을 널리 알리는 한편 씨름을 스포츠 마케팅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했다.

2019-09-16 15:03:25

지난해 11월 23일 구미시청에서 열린 제31회 매일 한글글짓기 경북공모전 시상식에서 초등학생부 입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구미시 제공

제32회 매일 한글글짓기 경북공모전 다음 달 20일까지 접수

'담쟁이는 가느다란 줄기를 가졌지만/ 웬만한 힘으로 뜯기지 않을 정도로/ 착 붙어 서로를 끌어안고/ 힘겨운 담장 생활을 견뎌내는 힘을 갖고 있다/ 그 모습을 보고 있으니/ 담쟁이가 끈끈한 가족애를 보여주는/ 또 다른 객체가 아닐까 싶으면서/ 나와 함께 살아가는/ 가족을 다시 한 번 생각해 보게 되었다/ 무섭기만 하던 아버지의 진심을/ 알게 된 것도 담쟁이 덕분이었고/ 딸과의 첫 만남도 담쟁이 덩굴이/ 아름답던 가을날의 화성이었다.'지난해 열린 제31회 매일 한글글짓기 경북 공모전 대상을 받은 김정용(영덕군 축산면) 씨의 작품 '담쟁이처럼' 중 일부다.경상북도교육청과 구미시, 매일신문 서부지역본부는 573돌 한글날을 맞아 16일부터 다음 달 20일까지 '제32회 매일 한글글짓기 경북 공모전'을 연다.경북도 내 거주하는 남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응모 부문은 초등학생부, 중학생부, 고등학생부, 일반부이며 응모 분야는 운문, 산문이다.올해 글제는 한글, 반성, 소나무, 축제, 얼굴 등 5가지이며, 이 중 택일하면 된다.운문과 산문별로 중복 지원 가능하다.시상금은 대상(1명) 100만원, 각 부문·분야별 장원 1명(총 8명)에게는 40만원, 차상(총 16명) 각 20만원, 차하(총 24명) 각 10만원, 장려(총 40명) 각 5만원 등 총 1천180만원이다.학생부(초·중·고) 장원은 경상북도교육감상을, 다른 입상자는 매일신문사장상을 수여한다.특히 초등부 운문과 산문 부문 차상 각 2명씩에게 삼일장학문화재단 이사장상이 특별상으로 수여된다.작품은 우편 및 팩스, e메일(pbs@imaeil.com), 매일신문 인터넷 홈페이지(www.imaeil.com) 등으로 접수하면 된다.입상자는 11월 초 개별 통지 및 매일신문 인터넷 홈페이지 등에 발표한다. 시상식은 11월 22일(금) 오후 3시 구미시청 4층 대강당에서 열릴 예정이다.매일신문은 한글 창제를 기념하고, 경북도민의 문학에 대한 관심 및 저변 확대를 위해 1988년부터 이 대회를 열고 있다.매년 2천~3천여 점의 작품이 접수되는 등 지역민들의 참여도가 높아 이 대회는 지역 신진 작가들의 등용문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054)453-3333.

2019-09-16 15:02:39

곽용환 고령군수

곽용환 고령군수 , 아이 러브 고령 추진 계획 보고회 참석

곽용환 고령군수는 17일 고령군청내 우륵실에서 열리는 'I ♡ 대가야 고령' 추진계획 보고회에 참석한다.

2019-09-16 15:00:56

출처: 연합뉴스

'17일부터 개방' 저도는 어떤 곳? #대통령 휴양지 #작은 섬

대통령의 휴가지인 저도가 47년만에 개방된다.16일 정부는 "저도를 오는 17일부터 2020년 9월 16일까지 1년간 시범 개방한다"고 밝혔다. 시범 개방은 이달 17일부터 월요일과 목요일을 제외한 매주 5일간 이뤄진다. 방문 인원은 1일 최대 600명이다. 방문객들은 오전, 오후에 각각 한 차례 방문할 수 있으며, 방문 시간은 한 차례에 1시간 30분이다. 저도의 개방 범위는 산책로, 모래해변, 연리지정원 등이다.저도는 거제시 장목면 유호리에 속한 면적 43만여㎡, 해안선 길이 3100여m의 작은 섬으로, 섬의 모양이 돼지가 누워 있는 모양과 비슷하다고 해서 이 같은 이름이 붙었다. 이곳은 일제강점기인 1920년부터 일본군의 통신소 및 탄약고로 사용되다 광복 후 해군으로부터 통제됐다. 1954년부터는 이승만 전 대통령의 여름 휴양지로 사용됐으며 박정희 대통령 때 대통령 별장인 '청해대'로 지정되면서 주민의 출입과 어로 행위가 전면 중단됐다. 섬 안에는 청해대 본관과 경호원 숙소, 팔각정, 9홀 규모의 골프장, 인공 백사장 등이 조성돼 있다. 한편 저도 방문 희망자는 방문 이틀 전까지 저도를 운항하는 유람선사에 전화(055-636-7033, 3002)하거나 인터넷(http://jeodo.co.kr)으로 신청해야 된다. 왕복 요금은 인터넷 예약 기준으로 성인 1명당 1만8000원(거제시민 1만5000원)이며, 유람선 출발 시간은 오전 10시20분, 오후 2시20분이다.

2019-09-16 14:54:46

대구와 경북에 미세먼지 비상저감 조치가 내려진 6일 대구 중구 동성로에서 청소차량을 이용한 미세먼지 저감 안개분무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이날 대구의 초미세먼지 농도는 한때 127μg/㎥, 경북은 148μg/㎥까지 치솟아 '매우나쁨' 수준을 보였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대구시 '노후차량 운행제한 단속시스템' 구축…내년 7월 본격 단속

대구시가 배출가스 5등급 차량에 대해 '운행제한 무인단속시스템'을 구축해 내년 7월부터 본격적인 단속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운행제한 무인단속시스템은 고농도미세먼지 비상저감 조치가 발령될 때, 배출가스 5등급차량 소유자가 운행 제한조치를 무시하고 운행할 경우 차량정보를 추출해 과태료를 부과하는 시스템이다.다만 영업용자동차, 긴급자동차와 장애인표지 자동차, 국가유공자 등 생업활동용 자동차 등은 제외된다. 또한 배출가스 5등급차량이라도 매연저감장치(DPF)를 부착하거나 저공해엔진으로 개조한 경우에는 운행이 가능하다.운행제한 대상차량이 정당한 사유 없이 운행제한 조치를 위반할 경우 1회 1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현재 대구시는 사업비를 확보해 사전 행정절차를 추진 중이다. 행정절차가 마무리 되면 입찰공고를 거쳐 사업자를 선정하고 사업을 착공해 내년 2∼3월경에 시스템을 준공한다.이후 3개월간 시운전을 거쳐 내년 7월부터 본격적인 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다.성웅경 대구시 녹색환경국장은 "5등급차량을 소유한 시민들께서는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및 매연저감장치 부착사업 등 미세먼지 저감사업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19-09-16 14:40:14

팔공산 구름다리 조감도. 매일신문 DB

설악산 케이블카 백지화, 갓바위·팔공산은 ?

강원도 양양군 등에서 추진해온 설악산 오색케이블카 사업이 공식 중단되면서 이 영향이 팔공산 구름다리와 갓바위 케이블카 건설에도 영향을 미칠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16일 환경부 원주지방환경청(청장 박연재)은 설악산 오색삭도(케이블카) 설치사업 환경영향평가 과정에서 설악산의 자연환경, 생태경관, 생물다양성 등에 미치는 영향과 설악산 국립공원계획 변경 부대조건 이행방안 등을 검토한 결과, 사업시행 시 부정적인 영향이 우려되고 환경적 측면에서 바람직하지 않아 '부동의'한다고 밝혔다.이런 상황에서 현재 논란이 되고 있는 팔공산 구름다리와 갓바위 케이블카 건설 계획 또한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지난 11일 대구 경실련은 성명을 통해 "대구시가 갓바위 케이블카 불허 입장을 분명히 하라"고 촉구한 바 있다. 갓바위 케이블카 사업이 환경훼손우려로 여러차례 불허됐음에도 최근 또 한 업체가 문화재청에 허가 신청서를 낸 것이 알려졌기 때문이다. 경실련은 "이는 갓바위 케이블카에 대한 대구시의 태도가 모호하기 때문이며 갓바위 케이블카 재추진은 지역사회에 소모적인 대립과 갈등을 야기할 뿐"이라고 덧붙였다.팔공산 구름다리 또한 이 논쟁에서 자유롭지 않다. 팔공산 구름다리 조성사업은 2017년 1월부터 쇠락한 팔공산 관광산업을 되살리고자 국·시비 140억원을 들여 계획됐지만, 환경 훼손에 대한 우려가 커지자 지난해 12월 실시설계 작업을 중단한 상태다. 구름다리 건설에 찬성하는 시민들은 "개발을 통해 관광객을 유치한다면 지역경제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주장하는 반면 반대하는 시민들은 "단기적으로 관광자원 효과가 있겠지만, 왔던 관광객을 다시 불러올 수 있는 힘은 없다"고 맞서고 있다. 이 논쟁은 지난 5월 16일 시민원탁회의의 주제로 올라오기까지 했다.

2019-09-16 14:15:23

최기문 영천시장

최기문 경북 영천시장 17~21일 베트남 방문

최기문 영천시장은 17일부터 21일까지 베트남 새마을시범마을 현지를 방문해 현장점검 및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2019-09-16 14:10:20

김충섭 김천시장, 김천시 제공

김천 향토장인 간담회

김충섭 김천시장은 17일 시청 회의실에서 개최되는 '김천 향토장인 간담회'에 참석한다.

2019-09-16 14:09:59

환경보전과

경북 구미시, 친환경 교통주간 캠페인 펼쳐

구미시(시장 장세용)는 22일 '세계 차 없는 날'을 맞아 16일부터 22일까지 에너지 절약, 온실가스 저감 및 친환경 교통문화 정착을 유도하는 캠페인을 펼친다.

2019-09-16 14:09:41

2일 오전 청와대 사랑채 앞에서 열린 설악산 케이블카 사업 반대 기자회견에서 종교환경회의 등 종교단체 회원이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설악산 케이블카 백지화…수년간 논란 이어지다 결국 무산

수년간 논란이 이어진 설악산 국립공원 오색케이블카 사업이 결국 백지화됐다.환경부 원주지방환경청은 16일 "설악산 오색삭도 설치사업 시행 시 부정적인 영향이 우려되고 환경적 측면에서 바람직하지 않아 부동의한다"고 밝혔다.원주지방환경청에 따르면 설악산 오색삭도 설치사업 환경영향평가 과정에서 설악산의 자연환경, 생태 경관, 생물 다양성 등에 미치는 영향과 설악산 국립공원 계획 변경 부대조건 이행방안 등을 검토해 이같이 결론 내렸다.원주지방환경청은 환경영향평가 협의 내용을 이날 양양군에 통보했다.설악산 오색케이블카는 관광 산업을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강원도 양양군이 추진해온 사업이다.

2019-09-16 14:05:42

한국환경NGO협회 주최 '제6회 낙동강환경별빛가요제' 본선 열려

한국환경NGO협회(회장 신명환)가 최근 대구 달서구 두류공원 코오롱야외음악당에서 개최한 '제6회 낙동강환경별빛가요제' 본선에서 김미숙 씨가 영예의 대상을 차지했다. 최우수상은 정혜원(대구시장상), 서병호(경상북도지사상) 씨가 각각 받았다.

2019-09-16 13:50:27

2일 오전 청와대 사랑채 앞에서 열린 설악산 케이블카 사업 반대 기자회견에서 종교환경회의 등 종교단체가 손피켓을 들고 있다. 자료사진 연합뉴스

[속보] 설악산 케이블카 결국 백지화…환경부 결정

설악산 케이블카 결국 백지화…환경부 결정

2019-09-16 13:49:35

상주상무 선수들, 김천주니어FC 축구꿈나무와 함께한 '롤보다 축구가 좋아요'

상주상무프로축구단 선수들이 유소년 축구 선수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지난 10일 상주상무프로축구단은 김천주니어FC센터를 방문해 유치부와 초등부 선수들과 함께 축구클리닉과 레크리에이션 행사를 가졌다. 이 행사는 '롤보다 축구가 좋아요' 프로그램의 하나로 진행됐는데, 이 프로그램은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재정 후원을 받아 체육환경 개선과 신체 활동을 함으로써 청소년의 스마트폰·인터넷 게임의 과몰입을 방지하려는 데 목적이 있다.상주 상무의 신창무, 이태희 선수는 김천주니어FC 유소년 선수들과 함께 스트레칭으로 몸을 풀고 유치부와 초등부로 팀을 나누어 축구클리닉을 시작했다. 클리닉은 패스, 드리블, 슈팅 등 기본기를 중심으로 수준별 수업이 진행됐다.축구클리닉이 끝난 후 상주 상무와 관련된 퀴즈를 맞히는 미니 레크리에이션, 사인회, 축구 용품 지원식이 이어졌다. 특히 사인회는 축구공, 유니폼, 축구화 등 축구용품을 가져온 아이들이 선수들의 사인을 받기 위해 북적였고, 선수들은 사인과 함께 아이들과 사진을 찍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신창무 선수는 "제대하기 전에 축구선수를 꿈꾸는 아이들과 같이 땀 흘리며 운동을 하니 매우 기쁘고 아이들이 저희와 보낸 시간을 통해 축구를 조금이라도 더 좋아하게 된다면 더할 나위 없을 것 같다. 덕분에 보람찬 시간을 보낸 것 같다"라고 전했다.

2019-09-16 13:44:59

서점복(가운데) 대구시여성단체협의회장이 대구 나눔리더 49호 회원으로 가입했다. 대구모금회 제공.

서점복 대구시여성단체협의회장, 대구 '나눔리더' 49호 가입

서점복 대구시여성단체협의회장은 최근 동구 신천동 대구여성단체협의회 사무국에서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수학)에 100만원을 기탁하며 대구 '나눔리더' 49호 회원으로 가입했다.서 회장은 대구의 11번째 여성 나눔리더가 됐다. 지역 사회의 나눔문화를 선도하는 기부자를 뜻하는 나눔리더는 100만원 이상을 기부하는 개인이면 가입할 수 있다. 전국에서 1천200여 명의 회원이 등록돼 있으며, 대구에서는 지난해 말 권영진 대구시장이 1호 회원으로 가입한 바 있다.서 회장은 "지역의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앞장서고자 나눔리더 가입을 결심했다"며 "지역 여성들이 더 많이 나눔에 동참해 행복한 사회를 만들었으면 좋겠다"고 가입 소감을 밝혔다.

2019-09-16 13:38:21

[화촉] 송영팔·박애분 씨 장남 지훈 군, 류명걸·이은영 씨 장녀 연정 양

▶송영팔·박애분 씨 장남 지훈(경남CBS 엔지니어) 군, 류명걸·이은영 씨 장녀 연정(대구CBS 기자) 양. 21일(토) 낮 12시 대구미술관 라온컨벤션 2층 아트홀.

2019-09-16 13:37:21

대구청소년지원재단 청소년활동진흥센터(센터장 조여태)의 대구청소년동아리봉사단 10여 명은 지난 8월부터 설치미술가 이효열 작가의 '우리의 그늘' 캠페인 자원봉사자로 참가해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대구청소년지원재단 제공

대구청소년봉사단 '우리의 그늘 양산쓰기 캠페인'

대구청소년지원재단 청소년활동진흥센터(센터장 조여태)의 대구청소년동아리봉사단 10여 명은 지난 8월부터 설치미술가 이효열 작가의 '우리의 그늘' 캠페인 자원봉사자로 참가해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우리의 그늘'은 폭염 취약 기간에 여름나기를 돕기 위한 공공캠페인으로서 대구시민들을 대상으로 폭염으로부터 피할 수 있는 작은 그늘이 되어주겠다는 취지로 시작된 이효열 작가의 캠페인이다.대구청소년동아리봉사단은 올해 8월부터 주 3회, 3인 1조로 나눠 대구시 중구 일대 3곳(한일극장 맞은편 횡단보도, 현대백화점 옆 횡단보도, 계산오거리 횡단보도)에 설치된 양산거치대를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빈 거치대에 양산을 꽂아두는 등 봉사활동을 시작했다.청소년활동진흥센터는 청소년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청소년동아리봉사단 23개 동아리를 운영하며, 청소년들의 봉사활동 기획을 도와주고 지도해주는 대학생 지도자 51명을 양성하여 현재 모두 800명의 청소년자원봉사자들이 활동하고 있다.봉사활동 참가 청소년들은 "우리의 그늘 캠페인 봉사활동을 통해 대구시민들이 무더위로부터 조금이나마 벗어날 수 있도록 도우면서 '나도 대구사회의 일원'이라는 생각이 들었다"면서 "양산 회수가 저조한 부분이 마음 쓰였지만 캠페인이 좀 더 활성화 된다면 회수율도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2019-09-16 12:39:15

대실역 주변. 네이버 지도 캡처

대구 도시철도역 주변 2m 깊이 싱크홀 발생, 7시간 만에 복구

15일 오후 2시쯤 대구 달성군 다사읍 매곡리 대실역 1번 출구 앞 보도에 직경 1m, 깊이 2m 크기의 싱크홀이 생겼다는 신고가 소방 당국에 접수됐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원과 달서구청 직원 등은 주변 접근을 통제하고서 7시간 동안 복구 작업을 벌였다.조사 결과 싱크홀 지하에는 온수관이 지나는 것으로 확인됐다. 다만 해당 온수관이 파열되거나 주변에 물이 흐른 흔적은 발견되지 않았다.대구국토관리사무소 관계자는 "명확한 원인을 찾지 못해 우선 모래로 메웠다. 안전상 문제는 없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같은 날 오후 4시 30분쯤 대구 달서구 대천동 성서산업단지 내 한 도로에서도 직경 50㎝, 깊이 20㎝ 크기 포트홀이 발견됐다.주민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이 달서구청에 이 사실을 통지해 구청 관계자가 16일 오전 복구를 마쳤다.달서구청 관계자는 "발견 당일은 주말 당직 체제로 근무 중이었고 발견 지점의 평소 통행량도 많지 않아서 우선 임시 조치한 뒤 16일 도로 보수를 끝냈다"고 말했다.

2019-09-16 11:39:18

대구 달서경찰서

전자발찌 착용 50대, 출동한 보호관찰소 직원 위협해 경찰에 검거

대구 달서경찰서는 16일 자신이 착용한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가 너무 세게 조인다며 보호관찰소 직원에게 폭행을 시도하고 욕설한 혐의로 A(57) 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5일 오전 10시쯤 대구 달서구 자신의 집에 출동한 대구보호관찰소 서부지소 직원들을 때리려 하는 등 위협한 혐의를 받았다.경찰 조사 결과 A씨는 범행 당시 "전자발찌가 너무 세게 조인다"며 보호관찰소 직원들에게 달려들어 폭행하려 했지만 저지당했고, 직원들에게 "죽이겠다"는 등 폭언한 것으로 나타났다.A씨는 조현병으로 여러 차례 치료받은 이력이 있으며 당시 술을 마시지는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직원들은 A씨가 착용한 전자발찌에서 경보신호가 발생하자 전자발찌 훼손 등 여부를 파악하고자 출동했다.경찰과 대구보호관찰소 서부지소는 A씨의 범행 경위와 전자발찌 훼손 시도 여부를 조사 중이다.경찰 관계자는 "아직까지 전자발찌를 훼손한 정황은 확인되지 않았다. A씨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말했다.

2019-09-16 11:38:22

대구대한의대 기린도전학기제에 참여 학생및 거창군관계 등이 참석한 가운데 발대식을 가졌다.거창군제공

대구한의대학교 전국최초 기린도전학기제 거창군에서 진행

대구한의대학교 기린도전학기제가 거창군에서 전국 최초로 운영되고 있어 지역민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대구한의대 학생 5명이 주역이 되어 스스로 진로에 대해 고민하고 농업의 미래를 발견하게 될 이번 기린도전학기제에는 대구한의대 안창근 교수, 이준선·김태수 보조교수, 거창한 파머스가 진행한다. 거창군에서 진행되는 대구한의대 기린도전학기제는 지난 9일부터 오는 11월 15일까지 진행된다.거창군에 따르면 기린도전학기제는 대구한의대에서 운영하며, 스스로 자기만의 과제를 설계하고 학교 내외에서 그 활동을 수행함으로써 학점을 인정받는 제도라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은 현장에서 개인의 역량과 진로에 대해 고민할 수 있는 시간을 갖게 된다.올해 거창군에서 진행되는 '기린도전학기제'는 학교 밖에서 정규교과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이를 학점으로 인정해주는 전국 최초 학기제다. 특히 거창 농산물에 대한 판매 전략 수립‧유통 마케팅 등 실습 위주로 실행해 청년 취업과 창업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2019-09-16 11:25:57

대구무용협회-국제K뷰티소상공인협회 MOU

대구무용협회-국제K뷰티소상공인협회 MOU

대구무용협회(회장 강정선)와 국제K뷰티소상공인협회(이사장 추교익)는 최근 전국무용제 사무국에서 전국무용제 성공 개최 협력, 정보 교환, 상호 발전 등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2019-09-16 11:24:56

손창현씨

손창현씨 2019 사이버 안보(보안) 논문 공모전 최우수상 수상

고려대 일반대학원 북한학 박사과정에 재학중인 손창현(39)씨가 최근 2019 사이버안보(보안) 논문 공모전에서 "사이버테러 사건시 디지털 증거 압수·수색에 대한 비교법적 고찰"이란 주제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한국정보보호학회와 한국국제정치학회가 공동 주관하고 국가정보원이 공식 후원한 이번 논문 공모전은 사이버 공간에서 자행되는 사이버테러 상황에 보다 효과적이고 긴밀하게 대처하기 위한 것.손 씨는 "현실적인 사이버테러 관련 법안 마련이 시급하다는 전제 아래 이번 논문을 준비했었다"면서 "과거 사이버수사를 전문했던 공군 헌병장교로 12년간 재직하면서 국방부 인트라넷 메인 서버 등을 해킹했던 북한의 사이버테러 범죄를 수사한 경험을 기반으로 사이버테러 대응방안의 디지털 증거 원격 압수·수색 및 제3자 보관 정보에 대해 비교법적 고찰을 통해 3가지 결과를 도출했다"고 말했다.영주가 고향인 그는 중앙초, 영광중, 대영고, 고려대를 졸업, 군 사법경찰관인 공군 헌병장교(사이버수사 전문)로 12년간 재직했다.그는 2016년 안보형사법 논문대회에서도 "북한의 테러위협과 군 사법경찰의 인질 위기협상 전문화 방안"을 주제로 입상한 바 있다.손창현씨는 "사이버범죄를 수사한 경험을 활용할수 관련 업종에 취업하고 싶다"고 말했다.

2019-09-16 11:24:52

윤재호(왼쪽부터) 주광정밀㈜대표, 신현수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임상홍 ㈜영남테크놀로지 대표, 임종식 경상북도교육감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제공

㈜영남테크놀로지 임상홍 대표, 의성 11호·경북 107호 아너 회원 가입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신현수)는 ㈜영남테크놀로지를 운영하는 임상홍 대표가 경북 107호·의성 11호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으로 지난 10일 가입했다고 16일 밝혔다.아너소사이어티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1억원 이상 고액 기부자 모임이다.임상홍 대표는 경상북도교육청에서 임종식 경상북도교육감, 신현수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윤재호 아너(구미4호·주광정밀(주)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아너소사이어티 회원 가입식을 하고 1억원 기부를 완납했다.임 대표는 11억이라는 대구경북 최고액을 기부한 윤재호 아너(매일신문 16일 자 1면)의 경북기계공고 후배로 고교 동문활동을 통해 윤재호 아너의 선행에 귀감을 얻어 고향인 의성지역 아너로 가입하게 됐다.임 대표는 "평소 저소득 아동청소년 후원 및 인재양성을 위해 뜻을 펼치는 선배님의 모습을 보며 나도 뜻 있는 일에 함께하고 싶다는 마음이 들었다"면서 "우리 미래를 짊어질 아동청소년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하니 마음이 흐뭇하다. 앞으로 윤재호 선배님처럼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함께 자리한 윤 아너는 "저의 나눔이 더 큰 나눔으로 이어질 수 있어 참으로 보람되다"면서 "뜻을 함께해준 후배와 앞으로도 우리 아이들을 위한 지원에 아낌이 없도록 하겠다"고 전했다.신 회장은 "두 분이 함께하는 모습을 보니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다'는 말의 뜻을 몸소 느낄 수 있었다"면서 "오늘의 나눔에 귀감을 얻어 탄생하게 될 미래의 기부자들이 벌써 기다려진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2019-09-16 11:24:37

장경식 경상북도의회 의장, '전범기업 조례제정 간담회' 참석

장경식 경상북도의회 의장은 17일 오후 4시 정부 서울청사에서 열리는 '전범기업 조례제정 간담회'에 참석한다.

2019-09-16 11:23:14

문경오미자축제 인기 프로그램인 즉석 오미자청 담그기 행사. 문경시 제공

"문경 오미자 음식 맛보고 오미자청도 담아 가세요" 문경오미자축제 20일 개막

'제15회 문경오미자축제'가 20일부터 사흘간 경북 문경시 동로면 금천 둔치에서 열린다.문경은 오묘한 다섯가지 맛과 효능을 자랑하는 오미자를 전국 생산량의 40% 이상을 책임지고 있으며 다양한 가공상품 개발까지 주도하면서 국내 오미자산업을 이끌고 있다.이번 축제에서는 ㎏당 1만 원인 생 오미자를 20% 할인된 8천 원에 판매하면서 다양한 오미자음식과 가공품을 선보인다.인기 체험 프로그램인 ​즉석 오미자 청 담그기는 올해도 준비돼 있다. 축제 기간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생 오미자를 구입해 자동세척기로 직접 세척 후 청을 담가 가져갈 수 있다.가을 분위기를 만끽 할 수 있는 오미자 밭 둘레길 둘러보기 행사는 매일 오전 10시와 오후 2시, 4시 등 3차례 운영된다.동로초등학교에서 노은1리 천주산 입구까지 3㎞ 구간을 셔틀버스 1.4㎞와 도보 1.6㎞로 체험할 수 있다.미각체험관에는 모두 15개 부스에서 20종의 오미자 음식이 준비돼 있으며 각종 레시피 개발과 평가회도 열린다.20일 오후 6시 30분 개막식에는 가수 박상철 등이 출연하는 OBS '스타 가요 쇼'의 녹화방송도 진행된다.

2019-09-16 11: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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