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상 SBS 아나운서, 음주운전 입건…주차장 벽 들이받아

3일 방송된 SBS 스포츠 뉴스를 진행 중인 김윤상 아나운서. SBS 뉴스 화면 캡처 3일 방송된 SBS 스포츠 뉴스를 진행 중인 김윤상 아나운서. SBS 뉴스 화면 캡처

김윤상(33) SBS 아나운서가 음주운전 혐의로 경찰에 입건됐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김 아나운서는 4일 오전 3시쯤 서울 용산구의 주상복합 주차장에서 술에 취해 승용차를 몰다가 벽면을 들이받는 사고를 내 용산경찰서에서 조사를 받고 있다.

사고로 다친 사람은 없었으나 주차장 벽면 소화전이 파손됐다. 사고 직후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 수준인 0.08% 이상으로 측정됐다.

하지만 김 아나운서가 채혈 검사를 요구해 경찰은 혈액을 채취한 뒤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분석을 의뢰했다.

2015년 SBS에 입사한 김 아나운서는 'SBS 8뉴스'에서 평일 스포츠 뉴스를 진행하고 있다.

관련기사

AD

사회기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

완독률이 좋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