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코로나19 어제 440명 신규확진…사흘만에 다시 400명대로 늘어

23일 오후 서울 광진구 청춘뜨락야외공연장에 마련된 임시선별진료소에서 '건대 맛의 거리' 상인과 종업원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 있다. 광진구는 헌팅포차 집단감염이 발생했던 '건대 맛의 거리' 상인과 종업원을 대상으로 오는 24일까지 전수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23일 오후 서울 광진구 청춘뜨락야외공연장에 마련된 임시선별진료소에서 '건대 맛의 거리' 상인과 종업원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 있다. 광진구는 헌팅포차 집단감염이 발생했던 '건대 맛의 거리' 상인과 종업원을 대상으로 오는 24일까지 전수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4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40명 늘어 누적 환자는 8만8천120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는 전날(357명)보다 83명 증가하면서 지난 21일(416명) 이후 사흘 만에 다시 400명대로 올라섰다.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417명, 해외유입이 23명이다. 지역발생 확진자는 전날(330명)보다 87명 늘었다.

지역별로는 서울 138명, 경기 137명, 인천 17명 등 수도권이 292명으로 66.36%를 차지했다.

다른 지역은 ▷대구 17 ▷경북 15 ▷부산 13 ▷광주 35 ▷대전 2 ▷울산 1 ▷세종 2 ▷강원 9 ▷충북 1 ▷충남 12 ▷전북 8 ▷전남 1 ▷경남 7 ▷제주 2명 등이다.

지난해 11월 중순 이후 본격화한 3차 대유행은 새해 들어 꾸준히 감소하는 흐름을 보였으나, 최근 전국 곳곳의 집단감염 여파로 600명대까지 치솟았다가 300명대로 내려온 후 다시 400명대로 늘어나는 등 불안한 양상을 보이고 있다.

최근 1주일(2.18∼24)간 신규 확진자는 일별로 621명→561명→448명→416명→332명→357명→440명을 기록했다. 이 기간 300명대가 2번, 400명대가 3번, 500명대가 1번, 600명대가 1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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