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북본사, 도청 신도시 이전 “지역 문화 발전 앞장”

개소식 기관단체장 등 30여명 참석…문화행사, 지방분권 운동 등 추진
이철우 도지사 “지역 목소리 대변”…이상택 사장 “정론직필 역할 충실”

매일신문 경북본사 이전 개소식에 참석한 내외빈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윤영민 기자 매일신문 경북본사 이전 개소식에 참석한 내외빈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윤영민 기자

매일신문 경북본사는 26일 경북도청 신도시 내 사무실에서 이전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고우현 경북도의회 의장, 임종식 경북도교육감 등 경북지역 기관단체장과 경북본사 자문위원 등 30여 명의 내외빈이 참석했다.

이상택 매일신문 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소통의 시대에 올바른 가치관과 윤리관으로 언론의 정론직필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며 "매일신문이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언론 역할을 사명감으로 열심히 일하겠다"고 했다.

매일신문 경북본사는 지난 2016년 경북도청이 안동과 예천에 조성된 신도시로 이전하면서 대구경북 최대 언론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고자 설립됐다.

특히 매일신문은 경북 북부지역에서 유림단체 신년교례회와 소백산마라톤, 의성세계연축제, 예천세계활축제 등 문화행사와 지방분권 운동을 추진하고 있어 지역 문화 발전에 힘쓰고 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축사를 통해 "대구경북이 이 나라를 번창시키고 책임져 온 만큼, 경북도청 신도시는 행정도시로 발전할 수밖에 없다"며 "매일신문 경북본사가 경북도청이 바라보이는 최고의 명당, 새 보금자리로 오신 것에 대해 감사를 드린다. 지역의 목소리를 잘 전할 수 있도록 불철주야 노력해 달라"고 했다.

◆참석해 주신 분들

▷이철우 경북도지사 ▷고우현 경북도의회 의장▷임종식 경북도교육감 ▷권영세 안동시장 ▷김호석 안동시의회 의장 ▷김학동 예천군수 ▷김은수 예천군의회 의장 ▷김춘안 농협 경북도본부장 ▷안종록 경북개발공사 사장 ▷최미화 경북여성정책개발원장 ▷이대원 안동상공회의소 회장 ▷이재업 경북유교문화원 이사장 ▷안영모 세영그룹 회장(매일신문 자문위원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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