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문고중앙회 대구북구지회 '2020 부키야 놀자' 개최

매년 책 선물 릴레이 퍼포먼스에 참여하고 있는 배광식(오른쪽) 북구청장이 14일 이승로 회장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새마을문고중앙회 대구시북구지회 제공 매년 책 선물 릴레이 퍼포먼스에 참여하고 있는 배광식(오른쪽) 북구청장이 14일 이승로 회장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새마을문고중앙회 대구시북구지회 제공

새마을문고중앙회 대구시 북구지회(회장 이승로 수성고량주 대표)는 '아이들과 함께하는 2020부키야 놀자'(부키야 놀자)를 개최한다. '부키'는 대구 북구를 상징하는 부엉이 캐릭터 이름으로 북구의 아이들을 의미한다.

올해 4회째로 진행되는 부키야 놀자 행사는 배광식 북구청장과 이승로 지회장의 책 선물 릴레이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백일장, 그림그리기대회, 활쏘기대회 등이 준비돼 있다. 대구 전통 활쏘기대회는 다음 달 7일 칠곡향교에서 예선을 거친 본선 진출자와 경북대 대학생들과 외국인 유학생들의 시합이 예정되어 있다. 문화도시 만들기 가훈 써주기 행사와 폐자원을 예술로 승화하는 생명살림 작품전시, 역대 댄스대회 우승자의 식전 공연도 예정돼 있다.

또한 칠곡향교에서 오는 1일 '탁영금, 선비에게 길을 묻다'라는 제목의 국악공연도 열린다. 이 공연은 거문고 공연과 민요병창으로 정음가악회(단장 김지성)가 준비한다. 공자가 마음을 다스리기 위해 거문고 연주를 했다는 고증에 따라 칠곡향교 공자상 앞에서 공연이 진행돼 의미를 더한다. 탁영금은 조선 중기 유학자 김일손이 만들어 애장하던 거문고로 보물로 지정되어 대구박물관에 전시돼 있다.

이외에도 초등학생, 유치원생들의 부키와 함께하는 생명살림 그림 그리기 대회에 많은 작품이 출품돼 전시 행사를 풍성하게 한다. 수상작은 북구청 로비와 야외공원에 전시된다.

올해 부키야놀자는 모든 야외행사가 코로나 방역기준에 맞추어 진행되며 일부 작품활동은 비대면으로 진행된다. 북 앤 페스티벌은 대형행사로 한 번에 진행하던 것을 각 분과 별로 행사를 나누고 학생들과 비대면 활동이 가능하도록 프로그램을 변경하여 진행한다. K-방역과 대구시 방역의 지침에 따라 진행하고 준비했다.

한편 '부키야놀자' 활동을 정리한 문예지 발간도 추진하고 있다. 백일장 우수작품과 아이들과 함께하는 새마을문고의 어린이도서관 운영 활동, 시낭송 대회, 인문학 여행, 캘리그래피 교실, 한글 교실, 독도 사랑 편지대회, 생명살림 그림 그리기, 생명살림 폐자원활용 예술작품 만들기 등을 정리하여 올해 출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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