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진중권, 신동근 의원 지적…월북·귀순 개념 구분 못한다?

진중권, 신동근 의원 지적…월북·귀순 개념 구분 못한다?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29일 저녁 페이스북을 통해 신동근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을 비판하는 글 2건을 잇따라 올렸다.최근 실종된 우리 공무원이 북측에 의해 피격되고 시신도 훼손된 사건과 관련, 해당 공무원의 '월북' 여부가 논란이 된 상황이다.이와 관련한 신동근 의원의 발언에 대해 지적했다.▶신동근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서 "오늘 해경이 해당 실종자에 대해 귀순 의도를 갖고 월북한 것으로 공식 발표했다"며 "월북은 반국가 중대범죄다. 계속 감행할 경우 사살하기도 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박근혜 정부 시기인 2013년 9월 40대 민간인이 월북을 하려다 우리 군에 의해 사살 당한 사례가 있음을 근거로 들었다.이에 진중권 전 교수는 '민주당의 사회방언'이라는 제목의 글을 올려 신동근 의원의 주장이 논리적으로 맞지 않고, 관련 개념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는 뉘앙스의 비판을 했다.진중권 전 교수는 "신동근 의원이 군대를 안 다녀와서 잘 모르는 모양인데, 원래 전방에서는 정지명령을 거부하고 월북을 기도하는 이들은 사살하게 돼 있다. 그런 이들은 이른바 '대북용의자'로 간주되니까"라며 "누구도 그것을 비인도적 처사라 비난하지 않는다. 경계근무의 규정에 따르는 군사적 조치라고 한다"고 설명했다.이어 "하지만 그렇게 엄격한 군에서도 북에서 남으로 내려오는 귀순자를 사살하지는 않는다. 자유를 찾아 남으로 내려오는 북한 사람을 군이 사살했다면, 그것은 용서할 수 없는 반인도적인 처사"라면서 "지금 북한에서 한 일이 바로 그것이다. 지금 우리가 어디 북한군이 북한의 월남자를 사살했다고 항의하고 있는가. 도대체 비교할 것을 비교해야지"라고 지적했다.▶정리하면 이렇다. 우선 월북은 우리 군이 월북자를 두고 쓸 수 있는 개념이고, 이 월북자를 북측에서 봤을 땐 월북이 아니라 귀순의 개념이 성립한다.우리가 볼 땐 월북자, 북측이 볼 땐 귀순자.(우리가 볼 땐 귀순자가 되고 북측이 볼 땐 월북자가 되는 경우는 논리적으로 성립하지 않는다.)우리 군이 이 월북자를 먼저 확인했다면 반국가 중대범죄로 볼 수 있고, 월북을 계속 감행할 경우 사살할 수 있다. 규정에 따라서다.그런데 이번 사건은, 정부 발표에 따르면 북한군이 귀순자를 사살한 사건이다.그렇다면 우리 군이 아닌 북측이 반국가 중대범죄라는 규정을 하고 사살이라는 행위를 하는 게 말이 되느냐는 지적이다.▶그러면서 진중권 전 교수는 신동근 의원을 직접 가리키는듯 "뭔 소리 하는지 모르겠죠? 민주당 말싸미 일반에 달라 의미와로 서로 사맛디 아니해요. 오직 인구 40% 콘크리트층만 이해하는 사회방언이 된 거죠"라고 덧붙였다.이어 올린 다른 글에서도 진중권 전 교수는 신동근 의원을 지칭하며 "이 사람, 무서운 인간이네. 북한이 대신 사살해줬으니 문제 없다는 얘긴지. 이건, 칼럼으로 따로 써야겠다"고 향후 칼럼 집필을 예고하기도 했다.

2020-09-29 21:39:45

개천절 차량집회도 불허 "새한국 집행정지 신청 기각"

개천절 차량집회도 불허 "새한국 집행정지 신청 기각"

29일 법원은 오는 10월 3일 개천절 '드라이브 스루 집회', 즉 차량집회에 대해 최종 불허 결정을 내렸다.서울행정법원 행정5부(부장판사 박양준)는 이날 새로운 한국을 위한 국민운동(새한국)이 경찰의 차량 집회 금지 통고에 반발해 서울지방경찰청장을 상대로 낸 옥외집회 금지 통고 처분 집행정지 신청에 대해 기각 결정을 내렸다.앞서 8·15비상대책위원회 등 일부 시민단체가 광화문에서 집회를 열겠다고 신고했으나 서울시 및 경찰로부터 옥외집회 금지 통고를 받았고, 이에 반발해 이뤄진 집회금지 처분 집행정지 신청이 이날 서울행정법원에서 기각 결정이 나온 바 있다.이어 같은 날 새한국의 차량집회 금지 관련 집행정지 신청에 대해서도 같은 결정이 나온 것이다.한편, 이날 법무부는 대면집회와 차량집회 같은 비대면집회 가리지 않고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 감염병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등 관련 법률에 따라 엄정히 수사할 것을 검찰에 주문했다.특히 차량집회에 대해서도 비대면임에도 집회 준비와 해산 과정은 물론 밀폐된 차량 내에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감염 위험이 있다고 강조했고, 자동차 동원에 따른 돌진 등 불법 행위 발생 시 단속의 어려움도 언급했다.

2020-09-29 19:22:23

'상온 노출' 의심 백신 접종자 "14개 지역 873명"

'상온 노출' 의심 백신 접종자 "14개 지역 873명"

앞서 독감(인플루엔자) 무료 접종 사업을 중단케 만든 '상온 노출' 의심 백신의 접종자가 무더기로 확인되고 있다.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지난 21~27일 전국 14개 지역에서 873명이 신성약품이 유통한 정부 조달 백신을 접종받았다. 이는 확인이 끝난 게 아니라 계속 늘어날 수 있는 수치이다.지역별로 살펴보면 전북이 279건으로 가장 많고 그 다음이 경북으로 126건이다. 이어 인천 86건, 부산 83건, 충남 74건, 서울 70건, 세종 51건, 경기 49건, 전남 31건, 경남 10건, 제주 8건, 대전 3건, 대구 2건, 충북 1건 등이다.질병관리청은 상온 노출 의심 백신 접종 사례 가운데 접종 사업 중단 고지 이후인 23일 이후 이뤄진 접종은 보건당국 지침을 의료기관이 준수하지 않은 사례로 보고 있다.특히 22일의 경우 873건의 다수를 차지하는 605건이 접종됐는데, 이는 접종 사업 중단 고지를 제대로 인지하지 못한 데 따른 발생 사례로 분석된다.

2020-09-29 19:18:12

[속보] 포항 코로나19 추가 확진자 발생 '96번째'

경북 포항에서 96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포항 90번째 확진자의 접촉자다.29일 포항시에 따르면 이날 북구에 거주하는 70대 여성 A씨가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확진 판정을 받았다. 그는 앞서 지난 26일 발생한 90번째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확인돼 그동안 자가격리 상태였으며, 발열 등 코로나19 감염 증상이 나타난 것으로 알려졌다. 90번째 확진자는 79번·84번 확진자와 같은 어르신 모임 소속이다.방역당국은 A씨를 국가 지정 격리병상으로 이송할 예정이다.

2020-09-29 19:14:46

법무부 차량집회 철저 대응 "차 안에서도 감염 위험"

법무부 차량집회 철저 대응 "차 안에서도 감염 위험"

법무부는 오는 개천절 보수단체들 위주로 열 가능성이 있는 서울 광화문 등 도심 집회와 관련, 엄정히 대응할 것으로 검찰에 지시했다고 29일 밝혔다.대면 집회는 물론 일명 드라이브 스루 집회 등 차량집회에도 철저히 대응할 것을 주문했다.법무부는 "경찰 등 유관기관과 협력, 개천절 불법 집회 개최 및 참가 행위에 대해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 감염병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등 관련 법률에 따라 엄정히 수사하는 등 적극 대응할 것"을 검찰에 지시했다.차량집회에 대해서는 비대면임에도 집회 준비와 해산 과정은 물론 밀폐된 차량 내에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감염 위험이 있다고 설명했고, 자동차 동원에 대해서도 돌진 등 불법 행위 발생 시 단속 어려움 등을 언급했다.대면 집회의 경우 8·15비상대책위원회 등 일부 시민단체가 광화문에서 집회를 열겠다고 신고했으나 서울시 및 경찰로부터 옥외집회 금지 통고를 받았고, 이에 반발해 이뤄진 집회금지 처분 집행정지 신청도 이날 서울행정법원에서 기각 결정이 나왔다.비대면 집회의 하나로 볼 수 있는 차량집회의 경우는 아직 법원의 결정이 나오지 않은 상황이다. 새로운 한국을 위한 국민운동(새한국)이 경찰의 개천절 차량 시위 금지 처분에 반발해 집행정지를 신청했고, 법원은 늦어도 오는 30일까지 허용 또는 금지 결정을 낼 예정이다.

2020-09-29 19:12:20

영남대 총장 선거, 강사·학부생도 투표에 참여

영남대 총장 선거, 강사·학부생도 투표에 참여

차기 영남대 총장은 학내 구성원들의 표심이 골고루 반영된 민주적 절차로 선출된다.영남대 직원노조 등에 따르면 '영남학원 선출제도 개선 방안'과 관련해 투표 비율 및 방식을 놓고 교수회와 직원노조는 물론, 강사노조와 총학생회 등 학내 구성원들이 모두 참여하는 합의안을 마련, 29일 학교법인 영남학원에 제출했다.앞서 재단과 교수회 등은 현행 9명인 총장후보추천위윈회(이하 총추위) 위원을 17명으로 확대하고, 총추위 위원은 법인 추천 8명, 교수·직원 추천 8명, 총동창회 1명 등으로 구성하기로 합의했다.이를 통해 총추위 3명 총장 후보자 추천→대학 구성원 상대 후보자들의 정견 발표→전체 구성원(교수·직원 등) 1인 1투표→최다 득점자 2명 이사회 추천→차기 총장 선출 등의 전체적인 선출 과정을 거치기로 했다. 이 때 후보자 3명에 대해 총추위 의견과 구성원 투표를 각각 50대 50으로 반영해 다득점자 2명을 이사회에 최종 추천키로 했다.이번 영남대 구성원 사이의 합의는 교수와 직원의 총추위 구성 비율과 1인 1표에 대한 구성원간 비율 등에 관한 것이다.합의안에 따르면 총장추천위원 중 교수·직원 추천 인사에 할당된 8명은 교수 추천 인사 7명, 직원 추천 인사 1명으로 구성하기로 했다.투표 참여와 관련해서는 교수와 직원은 물론, 강사노조와 총학생회 등이 모두 참여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교수와 직원은 1인 1투표로 모두 참여하되 나머지 구성원의 경우 강사노조가 추천한 10명, 총학생회가 추천하는 학부학생 10명, 대학원학생회가 추천하는 대학원생 5명이 각각 투표에 참여하기로 결정했다.권기영 영남대 노조위원장은 "이번 합의로 총장 선출과 관련해 최대한 학내 구성원들의 뜻이 담긴 직선제 요소를 많이 가미하게 된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영남학원은 이를 토대로 '영남학원 총장 선임에 관한 규정' 개정 작업에 착수, 10월 14일 정기이사회에 규정 개정안을 확정한다는 방침이다. 이렇게 되면 재단 산하인 영남대와 영남이공대 차기 총장은 새로운 규정에 따라 선출된다.

2020-09-29 18:30:00

[핫키워드] 법원 '개천절 집회 금지' 유지

[핫키워드] 법원 '개천절 집회 금지' 유지

서울시와 경찰의 개천절 집회 금지 방침에 반발해 보수단체가 집행정지를 신청했으나 법원이 이를 기각했다.서울행정법원 행정13부(부장판사 장낙원)는 29일 '8·15 비상대책위(비대위)'가 서울 종로경찰서의 옥외집회 금지통고 처분에 대한 집행정지 신청을 기각했다.앞서 8·15 비대위 측은 개천절인 다음 달 3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1천 명 규모의 집회를 열겠다고 경찰에 신고한 바 있다. 하지만 경찰은 서울시가 10인 이상의 집회를 금지하는 행정명령을 내린 만큼 집회 금지 통고를 내렸다.이후 비대위 측은 동화면세점 앞에서 200명 참석 계획으로 집회를 축소 신고했지만 또다시 경찰로부터 금지 통고를 받자 지난 25일 행정소송과 집행정지 신청을 냈다.

2020-09-29 17:55:07

네이처포 자체 개발 천연 약재 추출물 논문 국제학술지 등재

네이처포 자체 개발 천연 약재 추출물 논문 국제학술지 등재

스킨케어 화장품 전문기업인 네이처포(대표 우용규)는 자체 개발한 천연약재 추출물 관련 논문을 국제학술지에 등재했다.네이처포는 최근 세계적 권위의 SCI급 국제학술저널인 국제분자과학학회지(IJMS)에 'ACC'(Advanced Cooling Composition)의 효과를 입증하는 논문을 등재했다고 밝혔다. 100% 천연약재 추출물인 'ACC'는 우용규 대표가 15년간 연구한 끝에 개발에 성공했다.이번 논문은 인간의 각질 세포를 대상으로 한 여러 실험을 통해 'ACC'가 항산화, 항염증 효과를 가지고 있다는 점을 검증했다. 중파장 자외선(UVB) 자극을 받게 되면 각질 세포가 염증 반응을 일으키거나 죽게 된다. ACC 100㎍/㎖를 사용해 실험한 결과 활성산소의 생성을 막고 각질 세포의 비정상적인 염증 반응과 사멸을 억제하는 효과를 나타냈다.우 대표가 2014년 창업한 네이처포는 'ACC'의 피부 온도를 정상으로 낮춰주는 기능과 피부 트러블 완화 효과 등을 기반으로 다양한 화장품을 출시했다. 현재 민감성 피부를 보호해주는 기초 화장품 브랜드 '브뤼케', 미국 성분 안전성 테스트에서 그린 등급을 받은 원료를 사용한 유소아 전문 브랜드 '인테그랄비', 남녀 Y존 관리와 탈모 방지에 효과적인 '자연비', 남성용 화장품 브랜드 '개밴럭스' 등 4개 라인업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네이처포는 유럽 시장에 화장품을 수출하는 한편 각종 화장품 브랜드와 손잡고 사업을 확장해 나가고 있다.우 대표는 "ACC가 피부 건강을 지키는 데 효과적인 물질이라는 것을 국내외에서 특허를 받은 데 이어 과학적으로 인정받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ACC를 활용해 기저귀 발진, 아토피, 여성들의 생리대 사용으로 인한 문제 등 사람들의 불편함을 해결해 줄 수 있는 이로운 제품을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2020-09-29 17:50:57

이용수 할머니, 악성 댓글 네티즌 고소·고발 취하

이용수 할머니, 악성 댓글 네티즌 고소·고발 취하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92) 할머니가 앞서 자신과 관련된 기사에 악성 댓글을 단 네티즌들을 고소 및 고발했으나, 취하했다고 29일 이용수 할머니 측이 밝혔다. 이용수 할머니 측은 지난 6월 중순 네티즌 8명을 명예훼손과 모욕 등의 혐의로 고소 및 고발한 바 있다.이어 3개월여가 지난 오늘 이용수 할머니 측은 네티즌 6명에 대해 처벌을 원하지 않는다는 취소장을 경찰에 냈다.이들이 신원을 밝히고 자필로 사과 편지를 보내면서 이용수 할머니 측은 "뒤늦게라도 잘못을 뉘우쳤으니 용서한다"며 고소 및 고발을 취하한 것이다.이에 따라 해당 6명에 대해서는 '공소권 없음'으로 수사가 종결될 예정이다.나머지 2명 가운데 1명은 아직 신원이 확인되지 않았고, 또 1명은 경찰이 수사를 시작할 시점에 댓글을 이미 삭제한 것으로 알려졌다.앞서 대구에 있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지원단체인 '정신대할머니와 함께 하는 시민모임'은 온라인 기사에 달린 이용수 할머니에 대한 악성 댓글 수백 건을 대구경찰청에 증거로 제출하면서 고소 및 고발을 진행한 바 있다.악성 댓글은 당시 이용수 할머니가 기자회견 등에서 윤미향 더불어민주당 의원이나 정의기억연대 등을 언급한 내용과 관련한 기사에 주로 달렸다.

2020-09-29 17:22:17

[속보] 법원 '개천절 집회 금지' 처분 유지…집행정지 신청 기각

[속보] 법원 '개천절 집회 금지' 처분 유지…집행정지 신청 기각

법원이 경찰의 개천절 집회 금지 통고에 반발해 보수단체가 낸 집행정지 신청에 대해 받아들이지 않았다. 서울행정법원 행정13부(장낙원 부장판사)는 29일 '8.15 비상대책위원회'(비대위)가 서울 종로경찰서의 옥외집회 금지 통고처분에 대해 신청한 집행정지 사건에 대해 기각했다고 밝혔다.앞서 8.15 비대위 측은 개천절인 다음달 3일 서울 광화문 인근에서 1천 명 규모의 집회를 열겠다고 경찰에 신고한 바 있다. 하지만 경찰은 서울시가 10인 이상의 집회 금지를 내리는 행정명령을 내린 만큼 이들에게 집회 금지 통보를 내렸었다. 하지만 8.15 비대위 측은 경찰의 이같은 처분에 불복하면서 지난 25일 법원에 집행정지 신청을 냈다.이날 심문에서 비대위 측은 "헌법이 보장하는 집회의 자유에도 불구하고 경찰은 집회를 일방적으로 금지하고 있다"며 "집회의 자유를 경찰의 금지 통고로 다 막아낼 수 있다면 이게 독재가 아니고 무엇이겠냐"고 했다.이에 경찰 측은 "집회금지 처분은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예외적이고 한시적으로 내린 것"이라며 "방역 당국이 추석 연휴를 코로나19 방역의 중대 기로로 보는 상황에서 불특정 다수가 모이는 집회를 여는 것은 공공의 안녕에 대한 명백한 위협"이라고 맞섰다.이날 심문에 서울시 측 보건 전문가가 출석해 "8.15 집회 전후로 코로나19 사망률에 급격한 변화가 있었다"며 "집회 참가자들의 연령 등을 고려하면 사회적 위험성뿐 아니라 참가하는 분들과 그 가족들의 건강도 위험할 수 있다"고 말하기도 했다.한편 같은 날 드라이브 스루 형식의 집회를 준비 중인 '새로운 한국을 위한 국민운동'(새한국)이 경찰을 상대로 낸 집행정지 심문에 대한 법원 판단은 아직 나오지 않았다. 앞서 새한국은 개천절 오후 여의도 전국경제인연합회 회관에서 광화문 광장을 거쳐 서초경찰서까지 차량 200대 규모의 행진을 할 계획이라고 신고했다가 경찰에 금지 통고를 받은 바 있다.

2020-09-29 17:22:15

통행료 유료·기차표 절반…'언택트 추석 연휴' 시작

통행료 유료·기차표 절반…'언택트 추석 연휴' 시작

코로나19 시대, 초유의 언택트 추석 귀성이 시작됐다. 감염 확산 우려로 기차표 현장 예매 풍경이 사라졌고, 명절 고속도로 통행료가 4년 만에 부활했다.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추석 이동 자제를 권고하면서 도로와 철도 등을 통한 귀성길 행렬도 예년보다 확연하게 줄었다.29일 오후 4시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열차 예매 사이트. 추석 전날 30일 서울역에서 동대구역으로 오는 열차 좌석이 드문드문 남아 있었다. 한국철도공사 측은 '추석 거리두기' 차원에서 창가 쪽 좌석 50%만 판매하고 있지만, 빈 자리를 쉽게 찾아볼 수 있었다.한국철도공사 관계자는 "예년의 경우 추석 전날 열차 좌석은 일찌감치 전부 매진됐는데, 올해는 절반만 공급하는데도 아직 좌석이 적지 않게 남아 있다"고 말했다.29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올해 추석 연휴 고향 방문객은 지난해보다 30%가량 줄어든 2천759만 명으로 전망된다. 특히 대면 접촉을 피하고자 대중교통보다 자가용 이용이 많을 것으로 내다봤다.대구경북 고속도로도 지난해보다 통행량이 줄 것으로 보인다. 한국도로공사 대구경북본부는 연휴 기간인 이달 29일부터 다음 달 4일까지 하루 평균 지역 고속도로 통행량을 44만 9천대로 예측했다. 이는 전년 46만3천 대보다 1만4천대 감소한 수치다.귀성길은 추석 전날인 30일과 귀갓길은 추석날인 내달 1일 가장 많은 차량이 이동할 것으로 예상된다.이전과 달리 고속도로 휴게소 이용이 제한되고, 통행료가 다시 도입된 점도 귀성길 감소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이날부터 내달 4일까지 한국도로공사가 관리하는 고속도로 휴게소 실내매장의 좌석 운영이 금지된다. 대신 음식물을 포장해서 갖고 갈 수는 있다.아울러 이달 30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사흘간 고속도로 통행료를 정상으로 징수한다. 정부는 2017년 추석 이후 명절 때마다 통행료를 면제했지만, 연휴 기간 이동 자제를 유도하고자 올해는 다시 유료로 전환했다.한국도로공사 관계자는 "감염 우려로 여러 사람이 몰리는 대중교통보다 자가용 차를 더 선호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전체 이동량이 줄어 고속도로 통행량은 크게 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고 내다봤다.

2020-09-29 17:11:22

입석 대기 행렬·손주 기다리는 조부모…올핸 못 본다

입석 대기 행렬·손주 기다리는 조부모…올핸 못 본다

29일 오후 2시쯤 동대구역. 입구 바로 옆 매표소는 줄을 서지 않아도 표를 살 수 있을 정도로 한산했다. 장사진을 이뤘던 지난 추석 모습과는 사뭇 다른 풍경이었다.승장장 옆 고객 대기실에도 빈 좌석이 눈에 띄었다. 이날 대기실에는 여행용 가방을 든 탑승객들이 드문드문 자리를 띄어 앉고 있었다.입석이라도 구하기 위해 길게 줄을 서던 모습은 코로나19가 지워버렸다. 한국철도공사는 이달 29일부터 다음 달 4일까지를 '추석 특별교통 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입석 발매를 중단했다. 열차 예매는 창가 쪽 좌석에 한해서만 가능하다.이런 풍경은 예고된 것이었다. 앞서 한국철도공사는 지난 1일과 8, 9일에 창가 좌석 104만 석에 한해 추석 승차권 예매를 진행했지만 예매 좌석은 지난해 추석의 55.5% 수준인 47만 석에 그쳤다.동대구역에서 빵집을 운영하는 A(48) 씨는 "명절이면 고향에 가거나 대구에 오는 손님들고 줄이 길게 이어졌지만 올해는 코로나19 때문에 명절 같지 않다"며 "오늘 판매한 빵들은 대부분 예약이 들어와 판매한 것들"이라고 했다.동대구역 관계자는 "올해 추석에는 동대구역을 찾아오는 탑승객이 줄어 평소 평일 수준에 그치고 있다"며 "승강장 앞에서 귀향하는 가족을 기다리는 모습도 이번 명절에는 찾아보기 어렵다"고 했다. 같은 날 오후 3시 30분쯤 동대구역복합터미널 매표소도 한산하긴 마찬가지. 매표소 앞에는 표를 구하러온 탑승객 10여 명이 서성이고 있었다. 대합실 벤치도 절반 가까이 비어 있었다.이곳에서 음식점을 운영하는 B(29) 씨는 "예년의 명절이었다면 버스를 기다리며 김밥 한 줄 사가는 손님들로 붐볐을 것이다"라며 "하지만 올해는 지난해와 비교할 때 20~30% 손님이 줄어들었다"고 했다.

2020-09-29 17:09:50

대구, 6시13분 구름 사이로 '한가위 보름달'

대구, 6시13분 구름 사이로 '한가위 보름달'

추석 연휴(9월 30일~10월 4일) 내내 흐린 날씨가 이어지겠지만, '추석 보름달'은 구름 사이로 보일 전망이다.29일 대구기상청에 따르면 대구경북은 30일부터 중국 상해 부근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추석 연휴 기간 구름 낀 상태를 유지하겠다.다만 추석 당일(10월 1일) 보름달은 구름 사이로 관측할 수 있을 전망이다. 월출 시간은 대구 오후 6시 13분, 경주 오후 6시 10분 등이다.대구기상층은 북쪽의 차고 건조한 공기가 유입되면서 연휴 기간 대구경북 대부분 지역의 낮 기온이 점차 낮아지는 경향을 보일 것으로 내다봤다. 연휴 기간 대구경북 낮 최고 기온은 20~26℃, 아침 최저 기온은 8~18도로 평년과 비슷한 가운데, 대부분 지역의 낮과 밤 기온차가 10도 이상 날 것으로 보인다.추석 당일인 10월 1일 아침 최저 기온은 대구 14도, 경주 12도, 영천 11도, 김천 12도 등 다소 쌀쌀한 날씨를 보이겠다. 낮 최고 기온은 대구 25도, 경주 24도 영천 24도, 김천 25도까지 일교차에 따른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특히 귀성 행렬이 시작되는 30일에서 10월 1일까지 밤 사이 기온이 내려가면서 새벽에 안개가 짙게 낄 전망이다. 대구기상청 관계자는 "귀성길에 오른 운전자는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귀경길인 10월 2일은 오전에 대체로 맑다가 오후에 구름이 많겠고, 3일은 오전에 흐리다가 오후부터 구름이 많아져 4일까지 이어지겠다.

2020-09-29 17:07:31

검단동 공장 내부서 후진하던 탑차에 깔려 70대 男 숨져

검단동 공장 내부서 후진하던 탑차에 깔려 70대 男 숨져

대구의 한 제조업체 공장에서 후진하던 배송트럭에 깔려 70대 남성이 숨졌다. 29일 오후 1시쯤 대구 북구 검단동에 있는 한 제조업체 공장에서 2.5톤 탑차가 A(74) 씨를 덮쳤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트럭 뒤에 서 있던 A씨가 후진하는 트럭을 미처 피하지 못하고 있다가 우측 앞바퀴에 치여 현장에서 숨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경찰은 공장 내부 CCTV 영상을 분석하는 한편 목격자를 대상으로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2020-09-29 17:04:34

[포토뉴스] 추석 귀성 시작...썰렁한 고속도로 휴게소 식당

[포토뉴스] 추석 귀성 시작...썰렁한 고속도로 휴게소 식당

추석 귀성이 시작된 29일 고속도로 휴게소 매장 안에서 취식이 금지된 가운데 경부고속도로 서울방향 칠곡휴게소 식당이 점심 시간임에도 한산한 모습이다. 한국교통연구원이 예상한 추석 연휴 하루 평균 고속도로 이용 차량 대수는 459만 여대로, 지난해 추석보다는 28% 정도 줄어들 것으로 전망했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추석 귀성이 시작된 29일 고속도로 휴게소 매장 안에서 취식이 금지된 가운데 경부고속도로 서울방향 칠곡휴게소 식당이 점심 시간임에도 한산한 모습이다. 한국교통연구원이 예상한 추석 연휴 하루 평균 고속도로 이용 차량 대수는 459만 여대로, 지난해 추석보다는 28% 정도 줄어들 것으로 전망했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추석 귀성이 시작된 29일 고속도로 휴게소 매장 안에서 취식이 금지된 가운데 경부고속도로 서울방향 칠곡휴게소 식당이 점심 시간임에도 한산한 모습이다. 한국교통연구원이 예상한 추석 연휴 하루 평균 고속도로 이용 차량 대수는 459만 여대로, 지난해 추석보다는 28% 정도 줄어들 것으로 전망했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추석 귀성이 시작된 29일 고속도로 휴게소 매장 안에서 취식이 금지된 가운데 경부고속도로 서울방향 칠곡휴게소가 점심 시간임에도 한산한 모습이다. 한국교통연구원이 예상한 추석 연휴 하루 평균 고속도로 이용 차량 대수는 459만 여대로, 지난해 추석보다는 28% 정도 줄어들 것으로 전망했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추석 귀성이 시작된 29일 고속도로 휴게소 매장 안에서 취식이 금지된 가운데 경부고속도로 서울방향 칠곡휴게소 식당이 점심 시간임에도 한산한 모습이다. 한국교통연구원이 예상한 추석 연휴 하루 평균 고속도로 이용 차량 대수는 459만 여대로, 지난해 추석보다는 28% 정도 줄어들 것으로 전망했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추석 귀성이 시작된 29일 고속도로 휴게소 매장 안에서 취식이 금지된 가운데 경부고속도로 서울방향 칠곡휴게소가 점심 시간임에도 한산한 모습이다. 한국교통연구원이 예상한 추석 연휴 하루 평균 고속도로 이용 차량 대수는 459만 여대로, 지난해 추석보다는 28% 정도 줄어들 것으로 전망했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추석 귀성이 시작된 29일 고속도로 휴게소 매장 안에서 취식이 금지된 가운데 경부고속도로 서울방향 칠곡휴게소 식당이 점심 시간임에도 한산한 모습이다. 한국교통연구원이 예상한 추석 연휴 하루 평균 고속도로 이용 차량 대수는 459만 여대로, 지난해 추석보다는 28% 정도 줄어들 것으로 전망했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2020-09-29 16:49:06

대구시 상하이대표처, 중국 서부 빈곤지역 구호사업

대구시 상하이대표처, 중국 서부 빈곤지역 구호사업

대구시 상하이 대표처(곽갑열 수석대표)는 산둥성 칭다오시 외사판공실과 이달 21일부터 3일간 한중 자매도시 첫 공동 협업사업으로 중국 서부 빈곤지역 구호 지원사업을 벌이는 한편 간쑤성과 대구시 간의 교류사업 발굴을 위한 논의도 진행했다.간쑤성은 쓰촨성과 네이멍구, 칭하이성과 인접해 있고, 황허강 상류지역에 위치하여 산지, 고원, 평야, 사막이 혼재해 있는 지역으로 과거 실크로드의 주요 거점이었다.먼저 두 도시 대표단은 간쑤성 롱난시 탄창현에 거주하는 소수민족인 장족촌에서 구호 성금과 구호품을 홍십자사(우리나라 적십자사에 해당)에 전달하는 기증식을 가졌다. 기증품으로는 대구시 상하이대표처와 중국 화둥지역(상하이, 저장성, 장쑤성, 안후이성) 대구경북기업인협의회가 모금한 성금 1만위안과 학용품, 생활용품, 그리고 상하이 대구안경전시장(대표 소순영)이 지원한 돋보기 안경 10개 등이 포함돼 있었다.또한 두 도시 대표단은 인구 280만 명의 롱난시청사를 방문, 순쉬에타오 간쑤성 부성장 겸 롱난시 당서기, 롱난시 상무위원, 롱난시 상무부시장, 비서장, 외사판공실 주임, 문화방송국여행부국장과 회담을 개최했다.순쉬에타오 서기는 "의료관광이 장점인 대구시가 간쑤성과 롱난시와도 산업, 관광, 문화, 의료산업 등 다양한 방면에서 활발한 교류가 이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에 곽갑열 수석대표도 "앞으로 대구시와 중국 도시 간의 협업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더 긴밀하게 현지화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0-09-29 16:31:56

[종합] 포항·경주 1명씩 추가 확진…70대 확진자 사망

[종합] 포항·경주 1명씩 추가 확진…70대 확진자 사망

코로나19 대구 신규 확진자는 사흘 연속 '0명'을 기록했지만, 경북의 경우 포항 등지에서 꾸준히 추가 확진자가 나오고 있다.29일 대구시에 따르면 이날 0시 현재 지역 코로나19 확진자는 전날과 같은 7천130명이다. 지난 27일 이후 사흘째 추가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다.방역당국은 최근 택시 운전기사 접촉자, 장례식장 방문자 등을 중심으로 집단감염 우려가 나왔지만, 일단 큰 고비는 넘긴 것으로 보고 있다. 교회와 병원, 판매모임 관련 접촉자들도 격리 해제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고, 일상으로 속속 복귀 중이다.대구시 관계자는 "전시·공연 관람, 운동 등 일상생활 속에서 사회적 거리두기와 마스크 쓰기 등 방역 수칙을 준수해 안전하고 즐거운 추석 명절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경북의 경우 포항과 경주에서 29일 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 발생했다.포항시에 따르면 신규 확진자는 북구에 거주하는 40대 남성이다. 지난 28일 오후 미열 등 이상증상을 느껴 북구보건소 선별진료소를 찾은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기존 확진자와 아무런 접촉점이 없어 아직 감염 경로가 밝혀지지 않은 '깜깜이 감염자'이다.포항시는 이 확진자를 국가지정 격리병상으로 이송하는 한편 심층 역학조사 및 추가 접촉자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경주 신규 확진자는 황오동에 사는 50대 여성으로, 지난 19일 양성 판정을 받은 경주 확진자의 접촉자로 분류됐다. 경주에선 지난 11일부터 지역사회 감염이 이어져 19일 동안 26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가운데 2명을 제외한 24명이 지역사회 감염자다.한편 포항시는 이날 포항 76번 확진자인 70대 남성이 숨졌다고 밝혔다. 그는 지병으로 포항휴요양병원에 입원해 있던 중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로 분류돼 검사를 받아 지난 22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2020-09-29 16:29:37

국민의힘 김희국 국회의원, 지역구 농협 조합장들과 간담회 열어

국민의힘 김희국 국회의원, 지역구 농협 조합장들과 간담회 열어

김희국 국민의힘 국회의원은 28일 농협 의성군지부에서 군위·의성·청송·영덕 농협 조합장들과 농정 간담회를 열었다.농협이 김희국 국회의원을 초청하는 형식으로 열린 이날 농정 간담회에는 배광우 의성군의회 의장과 김주상 농협 의성군지부장, 이재호 청송군지부장과 4개 군의 조합장, 농정지원단장 등 20여 명이 참석해 농업인들의 애로 사항과 농정 주요 현안들을 협의했다.이날 농정 간담회에서 조합장들은 ▷농업인·농협 조세 감면 일몰 기한 연장 ▷농촌 인력 문제 해결을 위한 방안 ▷쌀값 안정화 정책에 따른 RPC 농협의 피해 보상 방안 ▷가축분퇴비 부숙 정책 사업 지원 강화 ▷개발제한구역 등에 농자재 판매장 설립 허용 ▷비주택부동산 담보 대출 LTV 규제 완화 등에 대해 국회 차원의 협조를 요청했다.김주상 의성군 지부장은 "농업·농촌에 대한 많은 관심과 농업인 실익 증진을 위해 많은 역할을 해 줄 것"을 부탁했다.김희국 국회의원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군위·의성·청송·영덕 4개 군의 농업·농촌 관련 주요 현안들을 확인하고 협의하는 유익한 시간이 됐다"며 "국회에서 농업·농촌 예산 확대에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법령 제·개정, 제도 개선 및 정책 추진을 통해 지역구 농축산업 경쟁력 강화에 더욱 노력하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2020-09-29 16:26:45

안동 출신 가수 영탁, 모교 안동고에 마스크 기부

안동 출신 가수 영탁, 모교 안동고에 마스크 기부

안동 출신 가수 영탁이 모교인 안동고등학교에 마스크 1만1천350장을 기부했다.안동고는 28일 영탁이 직접 사인한 마스크를 전달받아 전교생 397명에게 각각 25장씩 배부했다. 나머지 마스크는 보관한 뒤 필요한 학생들에게 다시 전달할 방침이다.영탁은 이날 마스크와 함께 후배들을 위한 응원의 메시지가 담긴 패널도 함께 전했다. 패널 중 하나에는 '너희들의 소중한 꿈을 찐하게 응원할게요'라며 진한 후배 사랑을 드러내기도 했다.안동고는 경북 최고의 명문고로 꼽힌다. 안동지역은 비평준화 지역으로 좋은 성적을 받은 중학생들이 안동고에 진학할 수 있기 때문이다.영탁은 안동 영가초와 안동중을 졸업한 뒤 1999년 안동고에 입학하면서 본격적인 가수의 꿈을 꾸게 됐다. 고교 입학 전부터 유난히 노래를 잘했던 그는 모 방송국 어린이합창단에 뽑힐 정도로 실력자였다. 안동고에 입학해서 생애 첫 공중파 오디션 프로그램에 도전하기도 한 영탁은 이때부터 가수가 되기 위한 초석을 다지게 됐다.김길호 안동고 교장은 "어려운 시기에 후배들을 위해 방역에 도움이 되는 마스크를 기부해 매우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후배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도 전해줘 학생들이 무척 기쁘고 자랑스러워한다"고 밝혔다.

2020-09-29 16:20:27

"터미널 어디?" 경북도청 신도시 버스터미널 언제 짓나

"터미널 어디?" 경북도청 신도시 버스터미널 언제 짓나

경북도청 신도시 입주가 본격화한 지 5년이 다됐지만 버스터미널의 부재로 주민들이 불편을 호소하고 있다. 도청과 경찰청 등 주요 행정기관이 밀집한 도청 신도시인 만큼 대중교통 이용 방문객의 첫 인상 역할을 할 버스터미널 조성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온다.현재 도청 신도시 시외버스 이용객은 버스터미널이 없어 간이 정류장을 찾아야 한다. 신도시 경북농협 건물 인근에 있는 정류장에서 서울, 대구 등 주요 도시로 가는 시외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대구와 신도청 노선의 경우 2018년 2만1천490명, 지난해 2만3천269명이 이용했다.문제는 야외에 노출된 간이 정류장에서 승객들은 무더위, 굳은 날씨 등 악조건 속에서 별다른 편의시설도 없이 버스를 기다려야 한다는 점이다. 신도시 첫 방문객 일부가 터미널 건물에 버스가 정차할 것을 예상하다 예천터미널까지 갔다는 웃지 못 할 에피소드도 들린다.상황이 이렇지만 버스터미널이 언제 조성될지 기약이 없는 상태다. 신도시 2단계 부지에 복합터미널 예정지가 있지만 부지만 정해뒀을 뿐 언제, 어떻게 조성할지 기본계획이 없는 탓이다. 계획 수립 뒤 예산 확보, 사업자 선정, 설계와 공사 등에 최소 3년이 필요할 전망이지만 경북도 등 행정당국은 선뜻 나서지 않고 있다.아직 버스터미널을 조성할 만큼 승객이 많지 않아 터미널 운영으로 수익을 낼 수 있을지 불투명하다는 게 우선 배경으로 꼽힌다. 주민등록인구 2만 명가량의 소규모 도시인 데다 시외버스 주 이용층인 대학생, 고령자 등도 적다는 것이다. 특히 주민 상당수가 자가용을 이용하는 젊은 부부인 점도 하나의 원인이다.민간 사업자가 버스터미널 운영에 뛰어들지 않으면 공영으로 조성할 수밖에 없고 이 경우 막대한 운영비 투입이 불가피한 점도 부담이다. 이러한 여건 때문에 획기적 전략 수립이 없다면 향후 수년간 도청 신도시가 버스터미널 없는 지역으로 존재하게 될 것이라는 우려도 제기된다.경북도 관계자는 "버스터미널의 필요성에는 충분히 공감하고 있다. 관계 부서 등과 버스터미널 조성을 논의를 해보겠다"고 했다.

2020-09-29 16:18:35

김신우 경북대 교수팀 "코로나 완치자 91% 후유증"

김신우 경북대 교수팀 "코로나 완치자 91% 후유증"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완치 환자 10명 가운데 9명이 후유증을 겪고 있다는 연구 결과가 29일 나와 시선이 향하고 있다. 뒤집어 보면, 코로나19에 감염되면 완치가 되더라도 크고 작은 후유증을 피할 수 있는 사람은 10명 중 1명에 불과하다는 얘기다.김신우 경북대 감염내과 교수팀이 온라인으로 진행한 코로나19 관련 연구 내용인데, 조만간 논문으로 발간될 예정이다.이날 권준욱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 부본부장은 정례브리핑에서 91%가 후유증을 호소했다고 김신우 교수팀의 설문조사 결과를 소개했다.이 연구에 따르면 조사에 응한 완치 환자 965명 가운데 1개 이상 후유증이 있다고 답한 사람이 879명으로, 전체의 91.1%이다.복수 응답이 가능했던 이 설문조사에서 후유증 가운데 가장 비중이 높은 것으로 피로감(26.2%)이 언급됐다. 집중력 저하(24.6%)가 그 뒤를 이었다.이 밖에도 심리적 후유증과 정신적 후유증을 비롯해 앞서 사례가 언론 보도를 통해 알려지면서 논란이 됐던 후각 손실과 미각 손실 역시 조사에서 확인됐다.김신우 교수팀 외에 국립중앙의료원도 코로나19에 감염된 후 회복한 환자를 대상으로 후유증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국립중앙의료원은 약 30명 환자에 대한 장기 모니터링을 진행하고 있다. 내년 중 이들을 대상으로 폐 CT 촬영 등을 실시, 합병증에 대해 상세히 알아보기로 했다. 또 환자별로 혈액 검체를 확보해 조사하기로 했다.외신에 따르면 이탈리아 제멜리 대학교 연구진도 지난 7월 미국 JAMA(의사협회지)에 코로나19 완치 환자의 87.4%가 후유증에 시달린다고 발표하기도 했다.

2020-09-29 16:17:39

진보당 대구시당 "특수고용노동자 고용보험 지원 절실"

진보당 대구시당 "특수고용노동자 고용보험 지원 절실"

대리운전 기사, 택배기사, 학습지 교사 등 특수고용노동자(특고)의 고용보험 가입을 지방자치단체가 지원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진보당 대구시당은 29일 대구시청 앞에서 고용보험료 지원 조례 제정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진보당은 특수고용노동자 지원이 한두 차례 금전적 지원이 아니라 제도적 보장 형태로 이뤄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앞서 대구시는 코로나19로 수입이 감소한 특고·프리랜서 2만9천여 명에 대해 지원금을 지급했다.이들은 "정부와 대구시가 일시적 지원에 나섰지만 코로나19 사태가 길어지는 만큼 제도적 보장이 절실하다. 당장 코로나19로 인한 소득감소 위험이 커지는 상황에서 하루라도 더 빨리, 한 명이라도 더 많이 고용보험 사각지대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정부는 연말까지 전국민이 고용보험 적용을 받을 수 있도록 '고용보험 사각지대 해소 로드맵'을 마련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지난 8월 경기도의회는 특수고용노동자를 대상으로 보험료를 지원하겠다는 '경기도 고용보험료 지원 조례안'을 입법 예고하기도 했다.차준녕 대리운전노조 대구지부장은 "코로나19로 가장 큰 불안을 느끼는 계층이 특수고용노동자들이다. 소득이 급감하고 일자리를 잃게 되는 경우에도 고용보험 혜택 등 사회안전망 지원을 기대할 수 없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2020-09-29 16:09:30

文대통령 "예년같지 않은 추석…국민들 지갑은 닫지 않길"

文대통령 "예년같지 않은 추석…국민들 지갑은 닫지 않길"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추석을 앞두고 29일 서울 서대문구 홍제동 재래시장인 인왕시장과 인근 청과물 시장을 방문했다. 또 문 대통령 부부는 시장 안 식당에서 냉면으로 점심식사를 하기도 했다.문 대통령은 장바구니 카트를 직접 끌며 점포에 들러 상인들과 대화를 나눴다. 한 채소가게 상인이 "전 세계가 함께 어려우니 잘 이겨내겠다"고 하자 문 대통령은 감사를 표하기도 했다. 청와대 관계자는 "곳곳에서 상인들과 시민들이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라고 외쳤다"고 전하기도 했다.문 대통령은 이날 시장 방문 뒤 SNS를 통해 "예년같지 않은 추석이지만 국민들께서 지갑은 닫지 않으셨으면 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어려운 농축어민들과 상인, 자영업자들을 위해 소비생활은 위축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전했다.문 대통령은 "사과도, 배도, 채소들도 가격이 많이 올랐다. 폭우와 태풍 피해 탓"이라며 "수확이 줄어 시름이 깊을 농민들의 마음을 느낄 수 있었다. 손님이 준 데다 가격이 오른 만큼 다들 적게 사 간다는 시장 상인들의 걱정도 컸다"고 했다.문 대통령은 "보도진 없이 최소 인원으로 비공개 방문해도 불편을 끼칠까 걱정이었는데, 오히려 대통령에게 힘내라고 격려해주시는 분들도 많아서 고마웠다"고 했다.문 대통령은 "코로나 확진자 수가 많이 줄어, 오늘 발표된 국내 감염 신규 확진자수가 23명으로까지 떨어졌다. 일단은 8·15 이전 수준까지 갔다"며 "점차 안정세로 가고 있고, 특히 추석 명절을 앞두고 일일확진자 수가 많이 줄어들어 매우 다행이다. 협조해주신 국민들께 감사드린다"고 했다.문 대통령은 "그래도 안심하기는 이르다. 이번 추석 연휴까지 잘 넘겨야 걱정을 덜 수 있다"며 "이번 추석 연휴만 잘 넘기면 잠시 주춤했던 경제도 다시 힘을 낼 것이다. 방역과 경제를 함께 지켜내면서 새롭게 시작하는 추석이 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한편 문 대통령 부부는 실제 차례상에 올릴 귤·거봉·사과·밤·쪽파·새우 등 제수용품 29만 9천원어치를 구입하고 온누리상품권으로 결제한 것으로 알려졌다.

2020-09-29 16:09:22

두 달 연속 대구 유입인구 '+'…17년 만에 처음

두 달 연속 대구 유입인구 '+'…17년 만에 처음

7, 8월 대구시 유입인구가 17년만에 처음으로 2개월 연속 증가하는 기현상이 나타났다. 대구시 긴급생계자금 지급과 택지 개발에 따른 주거 수요 확대 등이 맞물리면서 경상북도의 20대 청년 유입이 잇따랐다.29일 통계청의 국내인구이동통계에 따르면 지난 7, 8월 대구는 각각 112명과 371명의 순유입을 기록했다. 전출보다 전입한 인구가 많다는 의미다. 이 기간 순유입은 지난 2003년 7월(40명)과 8월(449명) 이후 17년 만에 처음이다.이 같은 흐름은 경상북도의 20대가 주도했다. 경북에서 대구로 온 순유입은 7월 665명과 8월 720명으로, 특히 20대(7월 415명, 8월 545명)가 눈에 띄게 많았다.경북 20대 순유입이 급증한 원인으로는 긴급생계자금 등의 정책적 효과가 손꼽힌다. 대구시는 지난 7월 16일 1인당 10만 원씩 모든 시민을 대상으로 2차 긴급생계자금을 지급한다고 발표했다. 이로 인해 대구와 가까운 경북지역의 대학생 등 젊은 층이 주소를 대구로 옮겼을 가능성이 있다. 학업 등을 이유로 경북으로 주소를 이전했던 기존의 대구시민이 '유턴'했다는 분석이다.대구의 아파트 건설 등 택지 개발로 인해 거주 수요가 확대됐다는 해석도 있다. 대구에서 순유입이 많은 지역은 동구(52명, 717명)와 북구(764명, 226명), 달성군(344명, 526명) 등이다. 이들 지역은 최근 곳곳에서 택지 개발이 이뤄진 데다, 경산과 칠곡 등 경북 지방자치단체와 맞닿아 있다.대구시 관계자는 "최근 단기간에 젊은 인구 유입이 늘어난 것은 생계자금 정책과 공동주택 개발 등 다양한 요인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며 "향후의 인구이동 흐름을 살펴 더 자세한 원인을 분석해 인구 정책을 시행하겠다"고 말했다.

2020-09-29 16:06:34

전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 경북지역 수해 구호 성금 300만원 기부

전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 경북지역 수해 구호 성금 300만원 기부

전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회장 강필구)는 28일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회장 류시문)를 방문해 태풍 피해 구호 성금 300만원을 기탁했다.

2020-09-29 15:50:14

유관순 열사 100주기…네티즌 '복원 사진' 화제

유관순 열사 100주기…네티즌 '복원 사진' 화제

일제강점기 충청도 아우내 장터에서 3·1운동을 주도한 유관순 열사의 순국 100주기가 어제인 28일이었던 가운데, 유관순 열사의 얼굴을 복원했다는 사진이 29일 화제가 되고 있다.이날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유관순 열사의 사진을 요즘 말로 '보정'한 사진이 올라와 관심이 향하고 있다.이 사진을 게시한 네티즌은 "유관순 열사 사진을 볼 때마다 고문으로 부은 얼굴이 안쓰러웠다. (당시 나이)17세면 제 아이보다 겨우 4살 많은데, 이렇게 고생한 얼굴 밖에 없다니"라며 '페이스앱'이라는 사진 수정 애플리케이션(앱)으로 "생전 모습을 그려본다"고 밝혔다.유관순 열사의 가장 잘 알려진 사진은 일제 감시 대상 인물카드에 첨부된, 서대문형무소 앞에서 찍힌 사진이다.이번에 화제가 되고 있는 유관순 열사 복원 사진은 바로 이 사진을 보정한 것이다.이 사진에 대해 2012년 전문가들은 고문을 당해 부운 얼굴이라며 3차원 복원을 시도하기도 했다.또 이화여대가 지난해 창립 133주년을 맞아 이화여대의 전신 이화학당에 다니던 유관순 열사의 사진 2점을 공개, 관심을 얻은 바 있다. 이화여대는 유관순 열사의 보통과 입학 직후(1915~1916년)와 고등과 재학시절(1917~1918년) 사진이라고 설명했다.1902년 지금의 충남 천안에서 태어난 유관순 열사는 1916년 서울의 이화학당에 편입학했다. 이어 3년 뒤 고등과 1학년에 진학한 1919년 3·1운동이 시작됐고, 유관순 열사는 같이 이화학당에 다니던 사촌 언니 유예도와 함께 고향으로 내려와 만세 운동에 참여했다. 바로 천안 아우내 만세운동이다.2019년에는 유관순 열사를 다룬 영화 '항거:유관순 이야기'도 개봉됐는데, 배우 고아성이 유관순 역을 맡아 닮은꼴 얼굴로 화제가 되기도 했다.이번에 보정 사진을 게시한 네티즌은 "10만원권이 나온다면 반드시 이렇게 웃는 유관순 열사 사진이었으면 한다. 부디 열사의 평안을 빈다"고 덧붙였다.

2020-09-29 15:48:04

동료가 모르고 기계 작동, 근로자 몸 끼여 사망

동료가 모르고 기계 작동, 근로자 몸 끼여 사망

28일 오전 9시30분쯤 경북 예천군 용문면 고춧가루 제조공장에서 일하던 A(여·43) 씨가 생산기계 청소를 하던 중 기계가 작동하면서 몸이 끼여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예천경찰서에 따르면 청소를 하고 있던 A씨를 보지 못한 직장 동료가 점검을 위해 기계를 작동시킨 것으로 알려졌다. 중상을 입은 A씨는 급히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끝내 숨졌다.경찰은 회사 관계자,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 .

2020-09-29 15:46:52

명품안동소주, 러시아 코리아페스티벌 공식 선물 지정

명품안동소주, 러시아 코리아페스티벌 공식 선물 지정

'명품안동소주'가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총영사관이 주최하는 '제3회 코리아 페스티벌'의 공식 선물로 지정됐다.이 행사는 한국과 러시의 수교 30주년을 기념해 오는 11월 14일부터 이틀 동안 상트페테르부르크 아트플레이에서 열린다.29일 안동명품소주㈜에 따르면 명품안동소주는 한자로 된 기존의 호리병 제품명을 한글로 수정했다. 또 뒷면에는 한·러 수교 30주년 기념 로고를 넣은 한정판 제품을 제작·납품한다.수출 물량은 알코올도수 45도 명품안동소주 400㎖ 600병으로 총 100박스 분량이다.이번 코리아 페스티벌에는 현지 기업인과 무역상, 상트페테르부르크 한인회 등이 참여하는 가운데 K뷰티, K푸드, K방역제품 전시·판촉 행사도 마련된다.특히 지역 특산품인 참조은 명품안동소주 16.9도를 비롯해 탁촌장 국수제품, 니껴바이오 낫토분말, 핸드앤핸드 안동참마, 안동여성영농조합법인 참기름 등 다양한 한국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권동석 총영사는 "양국 정부는 2020~2021년을 '한·러 상호교류의 해'로 지정하고 기념사업을 진행한다"며 "명품안동소주 등 경북의 우수한 제품들을 러시아 바이어, 기업에 널리 홍보하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코리아 페스티벌은 안동 출신 대한민국 스토리텔러 1호인 류필기 씨가 2018년 상트페테르부르크 한인회 초청으로 '경북의 역사인물 스토리텔링 공연'을 한 것이 인연이 돼 해마다 국내 우수제품을 홍보하는 전시회 형태로 개최되고 있다.

2020-09-29 15:46:38

경북 구미시설공단 노조 4대 집행부, 출범식 행사 대신 사회적 책임 활동

경북 구미시설공단 노조 4대 집행부, 출범식 행사 대신 사회적 책임 활동

구미시설공단 4대 노동조합(위원장 김경재)은 노조 출범식 행사 대신 구미 고아읍 동산지역아동센터를 찾아 코로나19 방역, 청소 등 봉사활동을 하고 아동들에게 책상·의자·학용품 등 200만원 상당의 물품을 전달했다.

2020-09-29 15:4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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