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일반

 
경북 김천시 증산면 새마을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 ‘사랑의 집 고쳐주기’ 봉사활동

경북 김천시 증산면 새마을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 ‘사랑의 집 고쳐주기’ 봉사활동

경북 김천시 증산면 새마을협의회(회장 임상훈)와 새마을부녀회(회장 최향자) 회원 20여 명은 28일 주거 환경이 열악한 가구를 대상으로 '사랑의 집 고쳐주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2020-05-28 14:03:59

경북 구미소방서 의용소방대, 생명나눔 ‘사랑의 헌혈운동’ 동참

경북 구미소방서 의용소방대, 생명나눔 ‘사랑의 헌혈운동’ 동참

경북 구미소방서 의용소방대 연합회(회장 진호성·전미경) 회원 80여 명은 27일 헌혈 수급 주의단계를 극복하고자 생명나눔 '사랑의 헌혈운동'에 동참했다.

2020-05-28 14:03:22

경북 포항 산딸기 드라이브스루 판매

경북 포항 산딸기 드라이브스루 판매

'경북 포항의 질좋은 산딸기를 이제 드라이브스루로 만나세요.'포항시 남구 장기면 산딸기축제추진위원회가 농가 소비 촉진을 위해 내달 6일부터 7일까지 이틀간 장기면 봉산극기체험센터앞 도로변에서 산딸기 드라이브스루(승차 구매) 판매행사를 개최한다.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됨에 따라 매년 열리던 관련 축제를 없애고 판매 중심의 비대면 행사로 대신하기 위해서다.장기산딸기는 붉은 빛과 상큼한 맛으로 코로나19로 떨어진 입맛과 기력을 살리기 좋은 과일이며, 비타민 C가 풍부해 항바이러스에 효과적이다.추진위는 이번 판매 행사를 통해 구매자에게는 품질 좋은 산딸기를 안전하게 제공하고, 농가에는 안정된 소득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김종욱 장기산딸기축제위원회 위원장은 "지역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지역경제에 활기를 불어 넣을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며 "하루빨리 코로나19가 종식돼서 지역농산물의 소비가 다시 활성화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05-28 13:35:35

경북 김천 코로나19 사태로 포도아가씨 선발대회 취소

경북 김천 코로나19 사태로 포도아가씨 선발대회 취소

경북 김천시는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7월에 개최 예정이었던 포도아가씨 선발대회를 취소하기로 28일 결정했다.김천시는 전국 최대의 포도 주산지이자 포도특구로, 김천 포도를 비롯해 지역의 농·특산물과 시의 이미지 제고를 위해 1996년부터 격년으로 포도아가씨를 선발해 왔다.올해 포도아가씨 선발대회를 위해 세워졌던 예산은 농산물꾸러미 사업 등 지역농가를 위해 쓰여질 예정이다.김충섭 김천시장은 "코로나19 확진자가 다시 증가하면서 재확산이 우려됨에 따라 시민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올해 김천시 포도아가씨 선발대회 취소를 결정했다"며 "예산은 지역농산물의 소비촉진을 위한 온라인 판매 인프라 구축 등에 쓰여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0-05-28 13:34:17

경북 포항시 전기 시내버스 도입 준비 착착

경북 포항시 전기 시내버스 도입 준비 착착

경북 포항시가 전기버스를 활용한 시내버스 노선개편에 속도를 내고 있다.27일 포항시는 향후 도입할 전기버스 2대를 모의 노선에 투입하고 전시 및 시승행사를 개최했다. 전기버스는 오는 7월말 시행할 시내버스 노선개편 시 도입될 예정이다.이날 행사에는 지난달 선정한 현대자동차의 대형 일렉시티 256과 중형 카운티 일렉트릭이 공개됐다. 특히 중형 전기승합차인 카운티 일렉트릭은 포항시에서 최초 선보이는 모델이다.시승행사는 포항시청~이동사거리~이마트~양학동~오광장~시외터미널~시청으로 돌아오는 7㎞ 구간을 운행했다.오광장에서 환승하는 방식으로 포항시 관계자 등이 직접 탑승해 전기버스의 승차감을 확인하고 배터리 성능 등에 대한 점검도 함께 이뤄졌다.한편, 포항시는 올해 현행 109개 노선, 200대 버스 운행을 119개 노선, 263대로 개편해 10개 노선, 63대(대형 18대·중형 45대)를 추가 서비스 할 계획이다.추가되는 63대 버스는 미세먼지 등 시민들의 대기환경 질에 대한 관심이 지속적으로 커짐에 따라 전량 전기버스를 도입하기로 했다.현재 환경부 인증을 받은 대형 전기버스는 국내 4개사 11종의 차량과 외국산 9개사 20종의 차량이 있다. 중형 전기버스는 국내 2개사 3종의 차량과 외국산 4개사 4종의 차량이 있다.이강덕 포항시장은 "시민들께서 쾌적하고 편리한 친환경 버스를 많이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확대 추진할 것"이라며 "노선개편 준비 작업을 철저히 해 더 빠르고, 더 편리하고, 더 환경 친화적인 시내버스 노선개편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5-28 13:31:34

경북바이오산연, 중소기업 '할랄시장 개척' 지원 나선다.

경북바이오산연, 중소기업 '할랄시장 개척' 지원 나선다.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이 경북도내 바이오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할랄시장' 개척 지원사업을 올해도 추진한다.중동 이슬람권 국가들은 현재 전 세계 인구 23%, 약 18억명이 이슬람 신자로 알려진 최대 시장으로 떠오른다.이슬람교도인 무슬림이 먹고 쓸수 있는 모든 것을 의미하는 '할랄인증'은 동남아와 중동 등 이슬람권과 거래를 하기 위한 필수조건이다.이에 연구원은 할랄시장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난 2017년부터 도내 바이오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관련 사업을 진행해오고 있다.2019년에는 전년 대비 지원기업들의 수출액 6%, 고용창출 5.1% 증가 등의 성과를 이끌어내기도 했다.올해는 경산, 포항, 문경 등 도내 바이오기업 총 16개사가 화장품 및 오미자 가공식품, 김치 등 기업 대표제품의 할랄인증 및 사전컨설팅을 위해 참여한다.이택관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장은 "전 세계 인구 4명 중 1명이 무슬림교도일 정도로 할랄시장은 매력적인 시장이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지역경제와 기업들의 고통이 심화된만큼 도내 바이오기업들의 수출역량 강화를 위해 사업수행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 했다.

2020-05-28 13:29:00

정부 "택배 통한 감염가능성 낮아…전 세계서 사례없어"

정부 "택배 통한 감염가능성 낮아…전 세계서 사례없어"

물류센터를 중심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확산되면서 택배에 대한 불안감도 커지고 있다. 정부는 28일 택배물을 통한 바이러스 확산 가능성은 없다고 일축했다.김강립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1총괄조정관은 이날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그간 전문가들과 여러 평가를 통해 택배를 통한 감염 확산은 매우 낮다고 발표한 바 있다"고 말했다.이어 "전 세계적으로도 아직까지 택배를 통해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전파된 사례는 보고되고 있지 않다"고 덧붙였다.김 1총괄조정관은 "어제(27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서도 그간 전문가들과 여러 가지 평가를 통해 택배를 통한 감염의 확산은 매우 낮기 때문에 이 부분에 대해서 걱정하실 필요가 없다고 답변했다"며 택배물에 대해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는 점을 강조했다.방역당국은 경기 부천 물류센터 관련 집단감염이 이태원 클럽 집단감염과 비교해 방역 관리에 용이하다는 입장이다. 접촉자 숫자 자체가 더 적은 데다, 접촉자를 확정하기도 쉽다는 점때문이다.이날 오전 0시 기준으로 부천 물류센터 관련 확진자는 총 69명이다.부천 물류센터와 관련한 전수검사 대상자는 4천159명이며 이중 3천445명(82.8%)이 검사를 받았다. 2천854명은 음성 판정이 나왔고 522명은 검사가 진행 중이다. 김 1총괄조정관은 28일 정부세종청사에서 한 정례 브리핑에서 "이태원 클럽 사례와 달리 (부천 물류센터 관련 접촉자) 대부분이 연락처 파악이 용이해 검사가 신속하게 진행되고 있다"며 "오늘 중 대부분 검사가 완료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태원 클럽과 관련한 전수검사는 15일 동안 진행됐지만, 부천 물류센터와 관련해서는 짧으면 2∼3일, 늦어도 3∼4일 내 위험에 노출됐던 모집단 검사를 완료할 수 있다고 방역당국은 설명했다.김 1총괄조정관은 "이번 경우 검사를 받는 데 심리적인 걸림돌이 (상대적으로) 적어 자발적인 협조를 얻어낼 수 있었다"며 "클럽 사태 때는 이태원과 먼 거리의 지역에 거주하는 사람도 있었지만, 이번에는 인천, 경기지역 거주자가 대부분인 점도 다르다"고 부연했다.방역당국은 이날까지 검사가 대부분 완료되면 물류센터 내 확진자 수는 증가하겠지만, 검사가 완료되면 이태원 클럽 사례보다는 방역망 안에서 통제하기가 쉬울 것으로 예측했다.김 1총괄조정관은 "지역사회 전파가 얼마나 더 확산할 것이냐는 것을 섣불리 판단하기는 쉽지 않지만, 객관적인 지표로 이태원 사례와 비교해서 그 피해 규모를 (더 적게) 추정해 볼 수 있다"며 "전수 검사가 완료되면 물류센터 내 집단감염은 방역관리망의 통제 안에서 관리될 것으로 보인다"고 진단했다.

2020-05-28 12:35:37

'여직원 성추행' 호식이치킨 최호식 전 회장 집유 확정

'여직원 성추행' 호식이치킨 최호식 전 회장 집유 확정

여직원을 성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치킨 프랜차이즈업체 '호식이두마리치킨'의 최호식(66) 전 회장이 유죄 확정판결을 받았다.대법원 1부(주심 권순일 대법관)는 28일 성폭력 범죄의 처벌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최 전 회장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이번 판결로 성폭력 치료강의 80시간 수강명령도 확정됐다.재판부는 "피해자 진술의 신빙성이 높다고 보아 피고인이 업무상 위력으로 피해자를 추행했다고 판단한 원심에 잘못이 없다"고 판시했다.최 전 회장은 2017년 6월 서울 강남의 한 호텔식당에서 여직원 A씨를 강제로 추행한 혐의로 같은해 10월 불구속기소됐다.당시 A씨는 호텔 로비에 있던 여성들의 도움으로 현장을 벗어나 경찰에 신고했다. 사건 이후 최 전 회장이 호텔에서 도망쳐 나온 피해자를 뒤쫓아가다가 다른 여성에게 제지당하는 모습이 담긴 폐쇄회로(CC)TV 영상이 공개됐다.여론의 비난이 쏟아지자 최 전 회장은 사과문을 남기고 호식이두마리치킨의 회장직에서 물러났다.A씨는 사건 발생 이틀 뒤 최 전 회장 변호인 측의 요구와 2차 피해를 우려해 고소를 취하했다. 하지만 경찰은 성범죄의 경우 피해자가 고소를 해야만 수사할 수 있는 친고죄가 아니라서 최 전 회장에 대한 수사를 진행했다. 최 전 회장 측은 당시 신체 접촉은 동의를 받고 자연스럽게 한 것이고, 이후 피해자와 목격자가 피해 사실을 착각하거나 거짓으로 진술했다는 등의 주장을 하면서 무죄를 주장했다.하지만 1심은 최 전 회장의 혐의를 인정해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 80시간의 성폭력 치료 강의 수강 명령을 선고했다. 2심 역시 항소를 기각하고 1심 판결을 유지했다.2심 재판부는 "피고인이 두 사람만의 저녁을 마련해 술을 권하는 등 관계를 주도했고, 피해자가 평소 호감을 표시했다고 인정할 증거는 없다"고 했다.또 "사실상 피해자가 자리에서 벗어날 수 없게 했던 점 등을 보면, 자연스럽게 신체접촉이 이뤄졌다는 주장은 모순된다"며 피해자의 자유의사를 제압하기에 충분한 '위력'을 행사했다는 점도 인정했다.

2020-05-28 11:48:41

'SNS 통해 접근…' 청소년 성착취물 제작 20대 구속

'SNS 통해 접근…' 청소년 성착취물 제작 20대 구속

중학생부터 고등학생에 이르는 미성년자 성 착취물을 만들어 유포하고서 강간에 성매매까지한 2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제주지방경찰청 디지털성범죄 특별수사단은 청소년을 대상으로 성 착취물을 제작·유포한(아동·청소년 성 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A(29·경기·유통업) 씨를 구속 송치했다고 28일 밝혔다.A씨는 지난해 9월부터 지난 11일까지 카카오톡 오픈채팅방과 페이스북 메신저 등을 통해 불특정 다수 청소년에게 접근, 전국 각지를 돌며 피해자 11명을 상대로 성 착취 영상물 총 231개(사진 195·동영상 36)를 제작·유포한 혐의를 받고 있다.피해자는 중학교 1학년생부터 고등학교 2학년까지 다양했다.A씨는 금전 등 목적으로 범행한 '박사방', 'n번방'과 달리 강간 목적으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다.A씨는 SNS를 통해 피해자들에게 "상담해주겠다", "이모티콘을 선물해 주겠다"며 접근, 이를 수락한 청소년에 "얼굴을 제외한 신체를 찍어 보내 여자임을 인증하면 원하는 대로 해주겠다"고 해 사진 등을 받았다.그는 이후 SNS 검색 등 갖은 방법을 동원해 피해자 인적사항을 알아낸 뒤 "기존 보낸 것보다 더 노출이 심한 사진을 달라", "만나자"며 협박하고 피해자를 만나 강간이나 성매매를 했다.A씨는 피해자가 만남을 거부하면 다른 SNS 계정이나 휴대전화 번호를 이용해 또 다시 그에게 연락, "네 사진이 유포됐다. 아는 사람을 통해 삭제해 주겠다"며 접근한 뒤 "널 위해 내 돈을 들여 삭제했으니 보답하라"고 협박하기도 했다.A씨는 이런 과정으로 만든 성 착취물을 SNS에서 지인 2명과 공유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해당 성 착취물을 받은 지인 2명도 입건했다.경찰 관계자는 "청소년이 경계심 없이 오픈채팅방과 같은 SNS를 이용할 경우 누구나 범죄의 표적이 될 수 있고, 무심코 올리거나 전송한 사진이 악용돼 성범죄로 이어질 수 있다"며 "청소년은 물론 부모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2020-05-28 11:29:47

대구 원룸서 남성 2명 숨진 채 발견…극단적 선택 추정

대구 원룸서 남성 2명 숨진 채 발견…극단적 선택 추정

27일 오전 7시쯤 대구 동구 신암동의 한 원룸에서 남성 2명이 함께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경찰에 따르면 A(24) 씨가 세들어 살고 있는 원룸에 B(44) 씨가 함께 숨져 있는 것을 원룸 주인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원룸 주인은 "세입자가 며칠째 연락이 되지 않아 문틈으로 보니 남자가 누워있고 인기척이 없었다"고 경찰에 진술했다.경찰은 별다른 타살의 흔적이 보이지 않고, '이것밖에 살지 못해 미안하다'는 내용 등이 담긴 유서가 발견된 점 등으로 미뤄 이들이 극단적 선택을 했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상담 전화 ☎1393, 정신건강 상담 전화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2020-05-28 11:24:22

춘천서 일산화탄소 중독 추정 소방관 2명 사망

춘천서 일산화탄소 중독 추정 소방관 2명 사망

28일 오전 8시쯤 강원 춘천시 북산면 추전리 한 주택에서 소방관 2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경찰에 따르면 주택 주변 간이 황토방에서 홍천소방서 소속 A(40) 씨와 B(44) 씨가 숨진 것을 동료들이 발견해 신고했다.A씨와 B씨는 화목보일러에서 유입된 일산화탄소에 중독돼 숨진 것으로 추정된다.A씨 등 같은 소방서 소속 119구조대원 8명은 전날 오후 2시쯤 친목 도모를 위해 동료 직원의 부모님 집인 이곳을 찾았다.자정쯤 A씨와 B씨는 주택 주변에 따로 지은 간이 황토방에서 잠을 청했으며, 나머지 6명은 주택에서 잤다.경찰과 소방당국은 사고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황토방 시설 관리·점검 여부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2020-05-28 10:52:06

"대구 신규확진 2명…30대 학원강사·20세 육군신병"(전문)

"대구 신규확진 2명…30대 학원강사·20세 육군신병"(전문)

대구지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하루동안 2명 발생했다.대구시와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28일 오전 0시 현재, 대구시에서 발생한 코로나19 확진환자는 전일 오전 0시 대비 2명이 증가한, 총 6천880명이다.첫번째 신규확진자는 20세 남성으로 육군 신병 입소 시에 시행한 전수검사에서 양성판정을 받았다. 이 확진자는 현재 대구동산병원에서 입원 치료 중이다.또 다른 확진자는 36세 남성으로 학원강사 대상 전수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 남성은 한상철수학학원 범어지점에서 근무했다. 방역당국은 해당 학원에 대한 현장역학조사와 위험도 평가를 실시하고, 학원 수강생과 강사 등 99명에 대한 검사를 완료(29명 음성, 70명 검사 중)했다.지난 26일 확진된 오성고 3학년 학생과 관련해 실시했던 64건의 검사 결과 63건 음성, 1건 재검 예정이다. 재검 예정자는 학생이며, 밀접접촉자로 분류된 대상자에 대해서는 자가격리 중이다. ※다음은 대구시의 서면 브리핑 전문이다.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대응 관련 서면브리핑(104보)□ 2020년 5월 28일 목요일, 코로나19 대응 관련 대구광역시 재난안전대책본부 서면브리핑 자료입니다.□ 확진환자 발생 현황과 입원・입소 현황입니다.○ 질병관리본부의 발표에 따르면, 오늘(5월 28일) 오전 0시 현재, 대구시에서 발생한 코로나19 확진환자는 전일 오전 0시 대비 2명이 증가한, 총 6,880명입니다.○ 현재, 확진환자 117명은 전국 8개 병원에서 입원 치료 중이고, 확진 판정 후 자가에서 치료 중이거나 대기 중인 환자는 없으며, 어제 하루 병원에 입원한 환자는 2명입니다.○ 어제 하루, 완치된 환자는 20명(병원 20)으로, 현재까지 완치된 환자는 총 6,663명(병원 3,624, 생활치료센터 2,844, 자가 195)입니다.완치율은 약 96.9%(전국 : 91.2%)입니다.○ 한편, 총 확진환자 6,880명의 감염유형은 신천지 교인 4,265명(62.0%), 고위험군 시설·집단 540명(7.8%/사회복지생활시설 24, 요양병원 301, 정신병원 215), 기타 2,075명(30.2%)으로 확인되었습니다.□ 확진환자 세부내역(대구시 자체 집계 기준)입니다.○ 어제 하루 추가된 확진자는 모두 2명입니다.- 20세 남성으로 육군 신병 입소 시에 시행한 전수검사에서 양성 판정받았으며, 현재 대구동산병원에 입원 치료 중입니다.- 또 다른 한명은 학원강사 대상 전수검사에서 양성 판정받은 36세 남성으로 한상철수학학원 범어지점에서 근무하였습니다.- 대구시 즉각대응팀과 질병관리본부, 수성구보건소는 확진자 발생 학원에 대한 현장역학조사와 위험도 평가를 실시하고, 학원 수강생과 강사 등 99명에 대한 검사를 완료(29명 음성, 70명 검사 중)하였으며, 마지막 접촉일로부터 14일간 자가격리 예정입니다.○ 현재 확진자의 감염원에 대해서는 역학조사 중이며, 추가 감염 차단을 위한 조치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5월 26일 확진된 오성고등학교 3학년 학생과 관련하여 실시하였던 64건의 검사 결과 63건 음성, 1건 재검(학생) 예정이며, 밀접접촉자로 분류된 대상자에 대해서는 자가격리 예정입니다.□ 사망자 현황입니다.○ 오늘(5월 28일) 오전 0시 현재, 대구시의 코로나19 관련 사망자는 추가된 인원 없이 전일과 동일한 180명입니다.□ 해외 입국자 현황입니다.○ 현재까지(5. 27. 16시 기준), 정부로부터 통보(3.22.이후 입국자) 받은 해외 입국자는 전날 대비 40명이 증가한 총 6,321명입니다.○ 이 중, 6,293명에 대해 진단검사를 실시하여, 6,207명이 음성 판정을, 32명*(공항검역 10, 보건소 선별진료 15, 동대구역 워킹스루 7)이 양성 판정을 받았고, 54명은 검사 결과를 기다리는 중입니다.나머지 28명은 진단검사를 실시할 예정입니다.* 보건소 선별진료 15명과 동대구역 워킹스루 7명은 대구시 확진자로 분류되고, 공항검역 10명은 검역시설 확진자로 분류됨

2020-05-28 10:46:39

이용수 할머니 대구 수요집회 참석…소녀상 옆 '구호 제창'

이용수 할머니 대구 수요집회 참석…소녀상 옆 '구호 제창'

앞서 "수요집회 불참"을 선언하고 정의기억연대(정의연) 회계 의혹을 제기한 일본군 성노예제('위안부') 피해자 이용수 할머니가 대구에서 열린 수요시위에 참석했다.28일 이 할머니 측근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쯤 이 할머니는 숙소로 돌아가고자 평화의 소녀상이 있는 중구 2·28 중앙공원을 지나다가 학생들이 촛불문화제를 연 것을 보고 집회에 동참했다.이날 촛불문화제는 대경주권연대 주최로 평화의 소녀상을 지키기 위한 구호와 자유발언으로 진행됐다.이 할머니는 선창에 맞춰 "명예훼손, 인권훼손 당장 중단하라"고 제창하고 학생들에게 두손을 흔들며 인사했다.그는 지난 25일 기자회견 이후 소감을 묻는 언론에게 "할 말 다 했다. 할 말 다 했으니 그 말만 믿으리라. 그 말만 믿으시고 같이 우리 투쟁하자"고 강조했다.이 할머니 지인은 "숙소로 돌아가던 중 우연히 지나다가 들렀다. 할머니께서 학생들이 있는 걸 보고 가보자고 하셨다"고 전했다.이 할머니는 앞선 두 차례 기자회견에서 윤미향 더불어민주당 당선인(전 정의연 이사장)을 저격하며 정의연 부실 회계, 후원금 횡령 등 각종 의혹을 불러왔다.

2020-05-28 10:45:56

[속보] 춘천 펜션서 소방관 8명 일산화탄소 중독…2명 사망

[속보] 춘천 펜션서 소방관 8명 일산화탄소 중독…2명 사망

춘천 펜션서 소방관 8명 일산화탄소 중독…2명 사망

2020-05-28 10:38:58

유은혜 "물류센터 집단감염, 부천 등교중지 불가피"

유은혜 "물류센터 집단감염, 부천 등교중지 불가피"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28일 경기도 부천 쿠팡물류센터의 코로나바이러스-19감염증(코로나19) 집단감염에 대해 "굉장히 심각하게 보고 있다. 부천 (학교의) 등교 중지는 불가피한 조치"라고 밝혔다.유 부총리는 이날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서 "부천물류센터는 직원과 가족, 접촉자 등 검사를 4천여명 진행하는데 무증상자들이 많이 확인됐다"며 이같이 말했다.부천과 인천에서는 전날 561개교가 코로나19 사태로 등교 수업을 연기했다.부천에서는 쿠팡 물류센터발 코로나19 확진이 잇따르면서 전날 예정한 고등학교 2학년 이하 251개교의 등교를 연기했다.인천 부평구와 계양구 내 유치원과 학교도 고3을 제외한 243개교가 이날부터 다음 달 2일까지 등교 수업을 중지하고 원격수업으로 전환했다.유 부총리는 등교 연기 결정에 대해 "원칙적으로 학교장이 전체적인 지역 상황을 우선 파악하고, 교육청과 교육부, 방역 당국과 협의해 등교 일정 조정을 협의하고 결정했다"고 설명했다.그는 "방역 당국의 의견이 굉장히 중요하다. 어디에서 확진자가 나왔는지, 접촉자 범위가 어떻게 돼 있는지, 감염경로가 파악됐는지, 검사의 역학조사 결과가 언제까지 시간이 필요한지 등 방역 당국 의견을 가장 우선시 해 등교 일정을 조정하고 있다"고 덧붙였다.유 부총리는 각 학교의 코로나19 대비 등교 수업 준비가 제대로 이뤄졌다면서도 아직 학생들이 생활 방역 수칙에 익숙해지지 않은 상태라고 진단했다.유 부총리는 "당분간 학생들을 지원할 수 있는 인력 3만명 정도를 시도교육청에서 학교마다 배치하고 있다"고 말했다.미러링 수업(반을 2개로 나누고 옆 반은 화상 중계하는 수업 방식) 등을 도입해 학생 간 거리를 띄웠으나 이대로는 사실상 등교 수업이 의미없는 것 아니냐는 지적도 나온다.유 부총리는 "원격수업만으로 아이들에게 제공하기 어려운 수업이 있다. 시간적 제한은 있어도 그런 부분(대면 지도)들은 우리 학생들에게 꼭 필요한 상황"이라고 강조했다.올해 대학 입시에서 고3이 재수생보다 불리해지는 것 아니냐는 질문에는 "대학 쪽에서도 (고3들이) 코로나19로 비교과 활동을 하기 어려운 환경이라는 것을 고려해 학생을 평가하겠다는 입장이다. 이 문제를 어떻게 구체적인 제도로 반영할 것인가는 학생들 간의 유불리 문제가 있을 수 있어 신중하게 마련해야 한다"면서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와 긴밀히 협의하고 있다"고 말했다.내년 대학 신학기 일정이 미뤄질 가능성에 대해서는 "지금은 우선 예정된 계획을 차질 없이 잘 준비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0-05-28 10:33:24

경북 김천시 남남서쪽 17㎞ 지역에서 규모 2.8의 지진 발생

경북 김천시 남남서쪽 17㎞ 지역에서 규모 2.8의 지진 발생

27일 오후 7시 23분쯤 경북 김천시 남남서쪽 17㎞ 지역에서 규모 2.8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기상청이 밝혔다.진앙은 북위 36.01도, 동경 128.01도이며 지진 발생 깊이는 6㎞이다.진도 3은 건물 위층 사람이 진동을 현저하게 느끼고 정지하는 차가 약간 흔들리는 수준이며, 진도 2는 조용한 상태나 건물 위층 소수의 사람만이 지진을 감지할 수 있는 정도다.이 지역에서는 규모 2.0 미만의 지진은 지난 2월, 그 이상(2.4)의 지진은 2017년 7월에 발생했었다.

2020-05-28 10:20:37

국내 신규확진 79명 급증…수도권 67명·대구 2명

국내 신규확진 79명 급증…수도권 67명·대구 2명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70명대로 급증했다.이태원클럽발 지역감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쿠팡 물류센터에서 신규 확진자가 대거 나온데 따른 것이다.중앙방역대책본부는 28일 오전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 오전 0시 대비 79명 늘어난 1만1천344명이라고 밝혔다.신규 확진자 중 68명이 지역 내 감염이었고, 11명은 해외유입을 통해 확진된 것으로 조사됐다.지역별로는 서울 24명, 인천 22명, 경기 21명, 대구 2명, 부산 1명, 충남 1명, 경북 1명 등이었다. 국내 입국과정에서 검역을 통해 확진된 사례는 7명이었다.이날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아 국내 누적 사망자는 269명이다.45명이 격리해제돼 총 1만340명이 완치판정을 받았고, 현재 735명이 격리돼 치료를 받고 있다.

2020-05-28 10:20:29

[속보] 코로나19 신규확진 79명…총 1만1천344명

[속보] 코로나19 신규확진 79명…총 1만1천344명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하루동안 79명 늘었다.중앙방역대책본부는 28일 오전 0시 기준 코로나19 환자가 전날 오전 0시 대비 79명 증가한 총 1만1천344명이라고 밝혔다.

2020-05-28 10:11:03

쿠팡 고양물류센터 직원도 확진…센터 폐쇄

쿠팡 고양물류센터 직원도 확진…센터 폐쇄

경기 고양시는 덕양구 원흥동 쿠팡 고양물류센터 직원 A씨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28일 밝혔다.A씨는 인천에 거주하는 것으로 알려졌다.고양시와 보건당국은 A씨의 감염경로 등을 파악하고 있다.쿠팡은 고양 물류센터 전체를 폐쇄한뒤 방역당국과 함께 필요한 조치를 진행 중이다.

2020-05-28 10:06:42

[속보] 쿠팡 고양물류센터서도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속보] 쿠팡 고양물류센터서도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쿠팡 측 "오늘 새벽 확진 판정 전달받아…동선 파악 중"부천에 이어 고양물류센터도 폐쇄 검토 중

2020-05-28 09:23:16

대구, 4분기 연속 인구 자연감소

대구, 4분기 연속 인구 자연감소

대구의 인구 자연감소 현상이 점점 심각해지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통계청이 27일 발표한 '3월 인구동향'에 따르면 대구의 인구가 지난해 2분기 이후 5분기 연속 자연감소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인구동향에 따르면 올 1분기 대구지역 출생아 수는 3천77명으로 사망자 수(3천978명)보다 적다. 1분기 출생아 수는 지난해 1분기 대비 14.9% 감소한 반면 사망자 수는 같은 기간 10.6% 증가했다. 대구의 인구는 지난해 2분기 이후 사망자 수가 출생아 수를 넘어서고 있다. 지난해 1분기 때는 출생아 수가 3천615명이었고 사망자 수가 3천579명으로 출생아 수가 소폭 많았으나, 지난해 2분기부터 출생아 수 3천253명, 사망자 수 3천376명으로 역전됐다. 인구 감소폭도 지난해 2분기 123명이던 인구 감소 폭은 3분기 81명으로 다소 줄어들었으나 4분기엔 다시 321명으로 크게 증가한데 이어 올 1분기엔 901명으로 더 늘었다.인구 자연감소의 가장 큰 원인으로 낮은 출산율과 결혼 건수가 지목된다. 출생아 수는 지난 2016년 이후 지금까지 지속적으로 전년 동기 대비 매 분기 10% 안팎의 감소세를 기록하고 있다. 1분기 결혼 건수는 2천329건으로 1년 전보다 8.1% 감소했다. 한편 우리나라 올해 1분기 출생아 수가 1분기 기준 역대 최소인 7만4천50명을 기록해 합계 출산율이 0.90명으로 추락했다. 사망자 수는 5년 만에 최대인 7만9천769명으로 우리나라 인구는 사상 처음으로 5개월 째 자연감소를 기록했다.

2020-05-28 07:17:44

[포토뉴스] 한숨 돌린 망월지 두꺼비

[포토뉴스] 한숨 돌린 망월지 두꺼비

대구 욱수동 망월지 개발에 법원이 제동을 걸어 두꺼비 산란지 보존의 길이 열렸다. 지난 2월 16일 산란을 위해 짝을 지은 두꺼비가 망월지로 이동하고 있다. 김태형 선임기자 thk@imaeil.com

2020-05-28 06:30:00

[포토뉴스] 대구 청각장애인 영화학교...투명마스크, '립뷰마스크'

[포토뉴스] 대구 청각장애인 영화학교...투명마스크, '립뷰마스크'

27일 대구 청각장애인 특수학교인 영화학교에서 초등학교 1학년 1반 신혜정 선생님이 투명마스크인 '립뷰마스크'를 착용하고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성일권 기자 sungig@imaeil.com

2020-05-28 06:30:00

[포토뉴스] 생애 첫 등교 수업...대구 들안길초등학교 신입생

[포토뉴스] 생애 첫 등교 수업...대구 들안길초등학교 신입생

초등학교 1학년 학생들의 생애 첫 등교일인 27일 오전 대구 수성구 들안길초등학교 1학년 교실에서 신입생 3명이 수업을 하고 있다. 등교 수업 4부제 실시로 한 학급당 수업 인원은 3~4명 이다. 김영진 기자 kyjmaeil@imaeil.com

2020-05-28 06:30:00

[포토뉴스] 대구 오성고에 설치된 임시 선별진료소...학생들 검체채취

[포토뉴스] 대구 오성고에 설치된 임시 선별진료소...학생들 검체채취

2차 등교 개학 첫날인 27일 대구 오성고등학교에서 고3 학생 1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가운데 이날 오성고등학교에서 설치된 임시 선별진료소에서 한 학생이 수성구 보건소 관계자로부터 검체채취를 받고 있다. 김영진 기자 kyjmaeil@imaeil.com

2020-05-28 06:30:00

[포토뉴스] "맥스터 추가 건설하라"

[포토뉴스] "맥스터 추가 건설하라"

27일 경북 경주역 앞 광장에서 한국수력원자력 노조원들이 월성원자력발전소의 '사용후 핵연료 임시저장시설(맥스터)' 추가 건설을 촉구하는 집회를 열고 있다. 한국수력원자력 노동조합 제공

2020-05-28 06:30:00

[단독] 대구 서구의회 의원, "아내와 쌍방폭행" 주장 경찰에 신고

[단독] 대구 서구의회 의원, "아내와 쌍방폭행" 주장 경찰에 신고

대구 서구의회 한 구의원이 아내 폭행에 맞서 자신도 아내를 때렸다며 경찰에 자진 신고해 경찰이 가정폭력 관련 수사에 나섰다.27일 대구 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서구의회 소속 A 구의원은 이날 오후 4시쯤 "아내 B씨가 폭행해 나도 아내를 폭행했다"는 취지로 112에 직접 신고했다.경찰이 접수한 신고 내용 등에 따르면 사건 당시 부부 간 주먹이 오간 것은 아니며 몸을 밀치는 등 행위가 이뤄졌던 것으로 일단 파악됐다.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A 구의원과 아내 B씨를 격리 조치한 뒤 두 사람을 상대로 사건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경찰은 B씨를 임시 보호소에 입소시켜 심신 안정을 돕고 있다고 밝혔다.경찰 관계자는 "자녀 교육 등 문제로 다툼이 있었던 것으로 파악했다. 조만간 두 사람을 참고인으로 불러 사건 경위를 조사한 뒤 갈등 해결 의사도 파악할 계획"이라면서 "양측 의견이 조율되지 않을 경우 가정보호사건으로 보고 수사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이와 관련, B씨 가족은 이날 B씨가 A씨를 먼저 폭행한 사실이 없으며, 평소에도 A씨가 B씨를 몇 차례 폭행한 바 있다고 주장했다.B씨 가족은 "오늘 오후 B가 갑자기 전화해 '남편이 나를 때린다, 계단에서 나를 밀쳤다'고 말했다"고 주장했다.이어 "A씨는 앞서도 B와 자기 자식에게 종교를 강요하거나 생활비 지출 등을 문제삼아 폭언·폭행하는 등 괴롭힌 것으로 안다. 이런 이유 탓에 자녀도 다른 지역으로 이사한 상태"라고 덧붙였다.이날 A 의원은 자신의 SNS 계정에 '이혼'을 암시하는 게시물을 올린 것으로 파악됐다.같은 날 B씨도 자신의 SNS 계정에 "종교도 정치도 가정부터 챙기고 나서, 내가 왜 사단(사탄) 마귀인지 이해가 안 간다", "서글프다, 평생 운 다 썼다, 죽지 않은 걸 다행으로, 도망가려던 흔적" 등 문구와 찢어진 상의 사진을 남겼다.이와 관련 A 의원과 연락을 시도 했으나 연락이 닿지 않았다.

2020-05-27 22:25:44

수성구 학원 밀집지역 원장 확진, 교육계 '긴장'

수성구 학원 밀집지역 원장 확진, 교육계 '긴장'

대구 수성구 범어동 한 사설학원 원장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져 보건당국이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대구시 등에 따르면 이 학원은 초·중·고교생 90여 명이 다니고 있으며 원장 외에도 강사 4명이 근무하고 있다. 원장 외에는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이 원장은 자각 증상이 없었지만 대구시교육청과 대구시가 대구 학원 강사들을 상대로 한 무료 코로나19 검사 과정에서 확진된 사실에서 드러났다. 27일 확진 판정을 받은 원장이 담당한 학생은 초·중·고교생 18명인 것으로 전해졌다.이 학원 관계자는 "평소 강사와 학생들이 마스크를 상시 착용했고 한 반에 7명 정도의 소수로 수업을 진행했다"고 말했다.하지만 일각에서는 주변이 학원밀집지역이라 이번 사태가 자칫 인근 학교들의 연쇄적인 등교 중지로 이어지지 않을까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이 학원 원장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수성구 일대 학부모, 학교들도 코로나19 감염 위협 속에 긴장감을 늦추지 못하게 됐다. 수성구의 초교는 34곳, 중학교는 23곳, 고교는 17곳. 아직 이들 학교 중 얼마나 등교를 중지하게 될지는 알 수 없는 형편이다.대구시교육청 관계자는 "보건당국이 가져간 학원생 명단에서 해당 원장과 밀접 접촉했다고 분류한 학생들 신상 정보를 알려주면 이들 학생이 다니는 학교에 대해 일단 등교 중지 등 조치를 취할 것"이라며 "코로나19가 더 확산하지 않도록 최대한 빨리 대처하겠다"고 했다.

2020-05-27 21:01:25

날씨-5월 28일(목) "대체로 구름 많음"

날씨-5월 28일(목) "대체로 구름 많음"

2020-05-27 19:25:30

대구권 대학들, 특별장학금 지급 잇따라

대구권 대학들, 특별장학금 지급 잇따라

코로나19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대구권 대학들의 생계 지원 형태의 장학금 지급이 잇따르고 있다.경일대는 재학생 전원에게 특별 장학금을 지급한다고 27일 밝혔다.지급 금액은 계열별 등록금에 비례해 달리했다. ▷인문사회계열 15만원 ▷공학계열 20만원 ▷예체능계열 22만원 등 모두 10억원이며 학비를 전액 감면받는 장학생에게도 소정의 장학금을 지급한다. 이번 장학금은 6월 중으로 지급될 예정이다.앞서 계명대는 교직원 봉급을 십시일반으로 모아 전국에서 처음으로 2만3천여 명 재학생 전원에게 학업장려비 20만원을 지급했다.대구가톨릭대의 경우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된 대구 및 경북 경산·청도·봉화 거주 학생을 위해 최대 100만원의 '재난피해 장학금'을 지급했다.이 밖에 대구대와 대구한의대, 영남대 등도 재학생 전원에게 각각 특별장학금 10만원씩을 주기로 결정한 바 있다.

2020-05-27 19: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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