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신규확진 6명, 이틀 연속 한 자릿수…대부분 '확진자의 접촉자'

대구에서 노래연습장에 도우미를 알선하는 속칭 '보도방' 관련 집단감염으로 방역 당국이 긴장하고 있다. 21일 오후 남구청 직원이 노래연습장을 찾아 '집합금지 행정명령' 안내문을 붙이고 있다. 김영진 기자 kyjmaeil@imaeil.com 대구에서 노래연습장에 도우미를 알선하는 속칭 '보도방' 관련 집단감염으로 방역 당국이 긴장하고 있다. 21일 오후 남구청 직원이 노래연습장을 찾아 '집합금지 행정명령' 안내문을 붙이고 있다. 김영진 기자 kyjmaeil@imaeil.com

대구에서 하루동안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6명이 나와 이틀 연속 한자릿수를 기록했다.

대구시는 22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환진자 수가 전날보다 6명 늘어난 8천201명이라고 밝혔다.

주소지별로는 동구 2명, 북구·남구·수성구·달성군 각 1명이다.

신규 확진자 중 4명은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로, 2명은 기존 감염경로를 알 수 없었던 확진자의 접촉자이고, 1명은 대전 확진자의 접촉자, 나머지 1명은 동구 모 교회 관련 접촉자로 확인됐다.

추가 확진자 중 1명은 멕시코에서 입국 후 받은 진단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고 나머지 1명은 감염경로를 알 수 없어 방역 당국이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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