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신규 확진자 16명 발생…'감염경로 불명' n차 감염 지속

코로나19 확산에 그동안 중단됐던 실내체육시설과 노래연습장, 학원 등 다중이용시설의 운영이 부분적으로 재개된 18일 서울 송파구의 한 학원가 인근에서 버스에서 내린 학생들이 학원으로 향하고 있다. 연합뉴스 코로나19 확산에 그동안 중단됐던 실내체육시설과 노래연습장, 학원 등 다중이용시설의 운영이 부분적으로 재개된 18일 서울 송파구의 한 학원가 인근에서 버스에서 내린 학생들이 학원으로 향하고 있다. 연합뉴스

대구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6명 늘었다.

19일 대구시에 따르면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전날보다 16명이 증가한 8천176명으로 집계됐다.

주소지별로는 수성구 5명, 서구 4명, 달성군 3명, 달서구 2명, 남구와 동구 각각 1명이다.

추가 확진자 가운데 10명은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다.

특히 이 중 6명은 최근 감염경로 불명으로 분류된 확진자의 접촉자로 분류됐다.

또 새로 추가된 확진자 중 5명도 감염경로를 알 수 없어 방역 당국이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

나머지 1명은 미얀마에서 입국 후 실시한 진단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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