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구고속버스터미널, 내달 1일 매표소 등 운영 재개

서부정류장·북부시외버스터미널 강원 노선 운행

서대구고속버스터미널 전경. 김영진 기자 kyjmaeil@imaeil.com 서대구고속버스터미널 전경. 김영진 기자 kyjmaeil@imaeil.com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사태로 일부 시설 운영을 축소한 서대구고속버스터미널이 6월부터 정상 운영한다.

29일 대구시는 코로나19 여파로 지난달 초 운영을 중단했던 서대구고속버스터미널 매표소와 소화물 접수처를 내달 1일 다시 운영한다고 밝혔다.

서부정류장, 북부시외버스터미널은 운행을 중지한 일부 노선 운행을 재개한다.

원주·춘천 노선(서부정류장·북부시외버스터미널)은 1일부터 하루 8회, 강릉·속초 노선(북부시외버스터미널)은 7일부터 하루 2회 운행한다.

터미널 측은 승객 불편 민원이 많고 최근 일부 노선이 늘어 매표소 등 운영을 재개하기로 했다.

서대구터미널은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한 뒤 한동안 코버스 사이트(www.kobus.co.kr)에서 승차권을 예매하거나 버스에 탈 때 현금을 내는 방식으로 운영했다.

터미널 이용객은 지난해보다 3월에 94%, 4월에 86%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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