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송이마라톤, 대구·부산·서울서 무료 셔틀버스

"송이향에 취해 달린다"

지난해 봉화송이 전국마라톤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이 출발신호에 맞춰 힘차게 달려나가고 있다. 매일신문 DB 지난해 봉화송이 전국마라톤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이 출발신호에 맞춰 힘차게 달려나가고 있다. 매일신문 DB

29일 경북 봉화군 공설운동장에서 열리는 '제 7회 봉화송이 전국마라톤대회'에서 다양한 이벤트가 펼쳐진다.

하프코스, 10㎞, 5㎞ 참가자들을 위해 서울과 대구, 부산에서 출발하는 무료 셔틀버스를 운행하고 대회 당일 먹거리장터에서는 한약우 시식회와 소고기 국밥, 두부김치, 막걸리 등 푸짐함 먹거리가 무료로 제공된다.

대회가 열리는 날 운행하는 무료 셔틀버스는 서울에서 오전 5시 서울역 스퀘어빌딩 앞과 오전 6시 잠실종합운동장 6번 출구 앞에서 각각 출발한다.

대구에선 오전 6시 동아쇼핑 정문 앞, 부산에선 오전 5시 30분 부산대교 국제신문 맞은편에서 각각 출발한다.

5km 참가자들에게는 스포츠 기능성 티셔츠, 하프코스와 10km 참가자들은 고춧가루 1kg, 잡곡세트 2kg, 표고버섯 240g 등 3가지 봉화군 지역특산품중 한가지를 선택하면 된다. 기념메달과 기록증도 준다.

마라톤코스는 봉화공설운동장을 출발, 삼계회전교차로→ 유리요양원(5km 반환)→ 유림녹지원(10km 반환)→ 가평교차로→오록소공원(하프 반환) 구간이다.

종목별 남녀 입상자와 단체대항전 입상팀에게는 트로피, 온누리상품권, 특산품이 수여되며, 30명 이상 단체 참가자 중 최다 득점한 1위부터 5위까지 단체팀에게는 온누리상품권이 지급된다.

대회사무국 관계자는 "넉넉한 인심가득한 봉화에서 가을향기 안고 달리는 봉화송이 전국마라톤대회에 참가해 준 달리미들에게 감사를 전한다"며 "대회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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