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핑·소비자

 
코스트코, 삼성카드, 현대카드 로고. 매일신문DB

코스트코, 삼성카드·현대카드 함께 쓸 수 있는 가능성은?…원칙상으로는 No

코스트코 매장에서 18년간 적용된 삼성카드 결제 룰이 깨졌다. 코스트코가 현대카드를 새 가맹카드로 최종 낙점한 것으로 20일 오후 서울경제 등 언론보도를 통해 알려저서다. 이는 현대, 삼성, 신한, 씨티 등 4개 카드사가 입찰한 가운데 나온 결과다. 금융권과 유통업계에 따르면 코스트코와 현대카드는 조만간 계약기간과 수수료율 등을 확정할 예정이다. 그렇다면 당장 삼성카드를 코스트코에서 쓸 수 없게 될까? 아니다. 코스트코와 삼성카드는 2019년 5월까지 가맹계약을 해 놓은 상황이다. 따라서 이때까지는 삼성카드를 쓸 수 있다. 그렇다면 당장 현대카드를 코스트코에서 쓸 수 있을까? 당연히 코스트코와 삼성카드의 계약이 종료돼야 가능하다. 미국에 본사를 둔 코스트코는 한 국가에서 한 카드사와 독점 계약을 한다. 따라서 2개 카드를 코스트코에서 함께 사용하는 상황은 원칙적으로 발생할 수 없다. 다만, 코스트코가 한국의 사정을 감안해 초유의 2개 카드 동시 사용을 허용할 수도 있지만 이는 가정일뿐, 전혀 확정된 게 아니다. 또한 현대카드의 제휴 관련 업무도 마무리돼야 한다. 따라서 현재 30만장 이상 발급된 것으로 알려진 코스트코 제휴 삼성카드의 해지나 전환 등의 절차도 1년에 가까운 기간 동안 점진적으로 이뤄질 전망이다. 이에 삼성카드는 코스트코로부터 아직까지 최종 입찰 결과 관련 공문을 받지 못했다는 입장을 밝히고 있다.

2018-08-21 11:39:18

아이언맨 마스크. 자료사진. 매일신문DB

LED마스크 인기, 이미용가전 쇼핑검색어 상위권 급부상

여성 홈케어 제품으로 'LED마스크'가 뜨고 있다. 20일 오후 네이버 실시간 급상승 검색어로 올랐고, 이날 네이버 이미용가전 쇼핑검색어 가운데서는 4위를 기록했다. 20일 네이버 이미용가전 쇼핑검색어 순위는 다음과 같다. 1위 드라이기2위 스위치블레이드3위 전기면도기4위 LED마스크5위 JMW드라이기6위 필립스전기면도기7위 코털제거기8위 바리깡9위 고데기10위 브라운면도기

2018-08-20 17:13:06

울진 해방풍. 볶음밥 등 즉석 간편식품으로 가공돼 '이맛이라지'라는 브랜드로 GS, 롯데 등 대형 쇼핑몰에 선보인다. 울진군 제공

명품 울진 해방풍 요리. 이제 쇼핑몰에서 만나보세요

울진의 대표 특화작물인 해방풍을 활용한 즉석 조리식품이 대형 쇼핑몰을 중심으로 전국에 유통될 예정이다. 울진군은 해방풍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를 위해 지난달 GS, 롯데 등의 대기업 쇼핑몰에 입점을 약속하고 지난 3일 즉석 편이식품(HMR) 제조회사에 볶음밥용 해방풍 240kg을 초도물량으로 납품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납품한 볶음밥용 해방풍은 '이맛이라지'라는 브랜드로 출시될 계획이다. 소불고기의 구수한 맛과 해방풍의 향긋한 향미가 어우러진 즉석 편이식품(HMR)이다. 울진 해방풍은 조선환여승람에 울진군의 주요 토산품으로 소개되고 있다. 예로부터 피를 맑게 하고 풍을 예방하는 등의 기능성이 우수하며 향긋한 맛은 동해안 최고의 일미로 손꼽히는 고급나물이다. 울진군농업기술센터 김선원 소장은 "앞으로도 소비자들이 손쉽게 해방풍을 구매할 수 있도록 대형마트 등에 울진 해방풍을 연중 출하하고 비빕밥 킷트 등의 반가공 제품 등을 출시할 계획"이라고 했다.

2018-08-20 12:38:13

웨딩 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하고 있는 롯데백화점 대구점은 지난해와 올해 지역 웨딩 전문 기업과 함께 박람회를 개최하기도 했다. =롯데백화점 대구점 제공

무한경쟁 속 웨딩 시장 눈 돌리는 백화점

무한 경쟁에 들어선 지역 백화점들이 차별화된 아이템으로 자기만의 색깔을 보여주기에 적극 나서고 있다. 이 같은 트렌드를 가장 잘 반영한 품목이 최근 들어 급성장하고 있는 웨딩 시장이다. 그동안 백화점은 혼수용품을 전시해두고 단순히 고객을 끌어들여 판매하는 소극적 역할에 그쳤지만, 최근에는 웨딩전문 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예비신혼부부를 적극적으로 찾아 나서는 공격적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혼수용품 준비 컨설팅은 물론 '스드메(스튜디오촬영, 드레스, 메이크업) 상담', 나아가 아예 백화점의 특정 공간을 결혼식장으로 무료 제공하는 파격적인 서비스를 속속 도입하고 있다. 이처럼 백화점이 웨딩 분야에 눈을 돌리는 것은 혼수품 시장을 선점할 수 있다는 현실적인 이유 뿐 아니라 예비부부들과 관계 형성이 당장의 상품 판매를 넘어 해당 백화점에 대한 로열티 강한 후원자 관계 형성에도 크게 작용하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롯데백화점-지역 웨딩컨설팅사와 공동 웨딩박람회 개최 롯데백화점 대구점은 이 같은 웨딩 마케팅에 가장 먼저 뛰어들어 쏠쏠한 재미를 보고 있다. 결혼과 관련된 토털 서비스를 제공하는 '롯데 대구점 웨딩센터'를 운영하고 있을 정도로 웨딩 사업에 열성적이다. 전담 웨딩 컨시어지를 별도로 두고 국내 유명 웨딩 파트너사와 연계해 고객 맞춤형 웨딩 플래닝을 진행한다. 예비부부들이 보다 편리하고 체계적으로 예식을 준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역에서는 처음으로 백화점에 웨딩 관련업무만을 전담하는 조직과 인력을 갖춘 덕분이다. 특히 '롯데 대구점 웨딩센터'는 지난해와 올해, 지역 웨딩전문기업과 협업으로 백화점 내에서 초대형 '웨딩박람회'를 잇따라 개최하는 등 지역의 혼수시장 선점에 적극적으로 뛰어들고 있다. 지난해에는 지역 토종 웨딩 컨설팅사인 고구마웨딩과 손잡고 대구점 7층 문화홀에서 명품 웨딩 혼수 박람회를 개최했으며, 올 봄에는 지역의 또 다른 웨딩컨설팅업체인 웨딩쿨과 공동으로 박람회를 열기도 했다. 외지유통업체가 지역 토종 웨딩 컨설팅사와 손잡고 공동으로 진행하는 지역상생 활동의 좋은 사례다. 웨딩홀, 각자의 개성을 최대한 반영한 허니문 여행지 추천, 각종 예복 상담 등에서부터 혼수 예물시계와 반지 구입 등 예물 구입 컨설팅, 가전 가구 구매상담 등 웨딩 전반에 걸쳐 백화점에서 파견된 각 품목별 전문가들의 조언을 받을 수 있다. 롯데백화점 대구점은 11층 옥상공원을 활용해 요즘 각광을 받는 스몰웨딩 및 야외 결혼식 공간으로 무료 제공해 인기를 얻고 있다. 평범하지 않으면서 이색적이고 기억에 오래남을 이벤트를 선호하는 이들이 들면서, 판에 박힌 예식장에서 쫓기듯 행사는 전통 방식을 벗어나 각자 개성이 돋보이는 다양한 형태의 작은 결혼식을 선호하는 추세에 안성맞춤인 장소이기 때문이다. 예식에 필요한 각종 장치와 장식품들을 맞춤형으로 제공할 뿐만 아니라 무료주차 서비스도 제공된다. 더구나 다문화 가정 결혼식을 진행하는 등 지역민들과 나눔을 실천하는데도 일조하고 있는 이색 공간이다. 롯데백화점 대구점 허종욱 점장은 "하객들의 반응도 좋아서, 지하철을 이용해 찾아올 수 있고, 결혼식에 참석했다 백화점 쇼핑도 함께 즐길 수 있어 좋았으며, 무엇보다 건물 옥상 공원을 활용한 이색 결혼식이 신선했다며 입을 모았다"면서 "롯데백화점은 차별화된 웨딩마케팅으로 규모의 열세를 극복하고, 지역의 우수한 웨딩컨설팅 업체와의 꾸준한 제휴를 통해 함께 커가는 보람을 나누고 싶다"고 했다. ◆올 가을 웨딩 트렌드는? 예전에는 '한번 뿐인 결혼'이라며 무리한 비용 지출을 감내하는 이들이 많았지만, 요즘은 '셀프 스냅'이나 '셀프 웨딩'같이 예비부부들이 스스로 모든 것을 해결하려는 문화가 하나의 트렌드로 자리잡으면서 혼수 시장에서도 고가의 혼수품 보다는 가성비 높은 실속 혼수품을 선호하는 예비부부들이 크게 늘어났다. 특히 예비부부들이 중요하게 생각했던 '스드메'와 혼수의 비중이 줄어들면서 웨딩홀과 여행의 비중이 상대적으로 늘고 있다. 롯데백화점이 2015년과 올해 웨딩멤버스에 가입해 결혼준비를 한 약 2만명의 고객들의 비용을 살펴보니 스드메의 비중은 4.4%, 혼수는 6.5% 감소한 반면, 신혼여행과 웨딩홀에 들어간 비용은 5.0%와 5.9% 가량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런 트렌드를 반영해 대구지역 롯데백화점은 26일까지 각 점 본매장과 각 점 행사사장에서 가을철 혼수예단 인기아이템을 선정해 최고 50%까지 할인 판매하는 '롯데 웨딩페어'를 진행한다. 실속 아이템을 저렴하게 마련할 수 있는 기회다. 적립금과 사은품도 다양하게 준비됐다. 새롭게 개편된 웨딩 마일리지 제도는 적립 금액과 관계없이 일률적으로 5%의 롯데상품권을 증정했던 기존과는 달리, 적립 금액대별로 마일리지를 적립한 후 최대 7% 상당의 롯데상품권으로 되돌려받을 수 있어 매력적이다. 또 대구점 2층 웨딩센터에서는 멤버스 신규가입 고객에 한해 크리스티나 마키바 욕실세트를 증정한다. 마일리지 가입 고객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도 다양하다. 그 외에도 준보석 브랜드 골든듀매장에서는 100만원 이상 구매 시 고급보석함을 증정하며, 티쏘에서는 100만원 이상 구매 시 5%할인 및 사은품을 증정한다. 스위스 시계 브랜드 해밀턴에서도 5%할인 혜택을 비롯해 고급 백팩 등의 사은품을 마련했다. 남성 정장 브랜드 캠브리지에서는 예복 구매 시 넥타이를 증정하며, 킨록앤더슨에서도 추가 10%할인 혜택을 진행한다. 화장품 브랜드 시슬리, SK2, 설화수에서는 웨딩 마일리지 더블 적립을 비롯해 스페셜 신부 세트를 통해 샘플을 추가 증정 한다.

2018-08-20 00:34:01

대구百 아프리카 어린이 돕기 의류 1,400여점 기부

대구백화점(대표이사 구정모) 한마음봉사단은 최근 월드비전 대구경북지부를 방문해 아프리카 어린이를 돕기 위한 '사랑의 의류' 1천400여 점을 전달했다. 기부한 의류는 전 세계적인 봉사단체 월드비전을 통해 아프리카 현지의 어린이들에게 전해질 계획이다. 이번 '사랑의 의류' 기부는 에티오피아 지역 초등학교 건축 및 식수 지원과 관련된 현지 방문을 앞두고, 의식주와 관련한 생활 전반에 관한 지원이 필요하다는 판단에서 이뤄진 것이다. 대구백화점은 구정모 회장을 중심으로 아프리카 지역 학교 건립, 식수 지원 사업, 해외 아동 자매결연 등 월드비전을 통해 20년 넘게 꾸준한 후원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또 매월 월드비전 범물복지관을 방문해 지역의 장애인과 홀몸노인을 위한 목욕 봉사는 물론 무료 급식 봉사를 진행하고 있다. 대구백화점은 올해 힘든 여건 속에서도 봉사활동과 후원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지난달에는 지역의 취약계층을 위해 선풍기 200대를 '행복 나눔의 집'에 전달하였으며, 5월에는 화재 취약 시설에 거주하는 소외계층에게 소화기를 전달한 바 있다. 또 지난해부터 시작된 '어린이 소아암 환자 돕기' 후원 캠페인의 경우 벌써 3천500만원을 적립한 뒤, 대구의 각 구청을 통해 소아암을 앓고 있는 어린이를 후원하고 있다.

2018-08-19 15:15:32

10일 오후 서울 광화문 KT 올레스퀘어를 찾은 시민들이 삼성전자의 하반기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노트9'을 체험하고 있다. KT는 13일부터 사전예약을 진행한다. 연합뉴스

[잠깐상식] 제로레이팅(Zero Rating) 은 어떤 제도?

제로 레이팅(Zero Rating)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16일 오전 뜨겁다. 관련 뉴스가 속속 등장해서다. 제로 레이팅은 특정 콘텐츠에 대한 데이터 요금을 할인하거나 면제해주는 제도를 가리킨다. 특정 콘텐츠 제공업체와 이용자, 그리고 이동통신사까지 '3윈(win)'을 할 수 있는 마케팅 수단으로 떠오르고 있다. 구체적인 예를 살펴보면 이렇다. 최근 KT는 이동통신사 3사 가운데 유일하게 삼성전자 신형 스마트폰 갤럭시노트9에 탑재된 게임 4종의 데이터 요금을 연말까지 면제해주기로 했다. 데이터 요금 면제 대상 게임은 '피파 온라인 4M' '검은사막 모바일'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오버히트'이다. 이 경우 이들 게임 이용자는 저렴하게 게임을 즐길 수 있다. 그만큼 이용자 접속량이 늘 수 있고, 신규 이용자도 발생할 수 있으니 게임 제공업체도 이득이다. 이때 KT는 손해를 보는 것 아닐까? 아니다. 이번을 통해 KT는 지난달 출시한 신규 요금제 '데이터온' 가입자를 효과적으로 유치할 것으로 보고 있다.

2018-08-16 09:06:23

"안심하고 먹어요", 의성군과 함께하는 제철과일 대축제

롯데백화점 대구점 지하2층 식품관 '올가'매장에서는 23일까지 여름 '제철과일 대축제'를 개최한다. 경북 의성군에서 생산해 저탄소 인증을 받은 우수한 품질의 사과와 복숭아를 산지 직송가로 판매하고, 시식행사 등 다양한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저탄소 인증이란 저탄소 농업기술을 적용해 온실가스 배출을 감축한 농산물에 대해 인증마크를 부여하는 제도이다.

2018-08-14 16:00:27

쓰던 캐리어 주면 '신상 캐리어가 반값!'

롯데백화점 대구점과 상인점 '쌤소나이트' 매장에서는 15일부터 제품 소진시까지 '보상판매 행사'를 진행한다. 기존에 사용하던 해당 브랜드의 여행용 캐리어를 가져오면 정해진 신제품 캐리어를 50%할인가에 구입 할 수 있다. 보상판매 수익금 중 일부는 황사의 주요 발원지 중 하나인 중국 내몽고 지역의 사막화 방지 조성 사업에 기부된다.

2018-08-13 17:24:27

버버리 로고. 매일신문DB

터키 버버리 매장 위치는? 이스탄불에만 6곳

13일 터키 환율(리라) 급락으로 터키 버버리 매장에 대한 관심이 높다. 직구를 하려고 터키 버버리 관련 웹사이트를 찾는 수요도 많지만, 터키 현지 매장을 찾으려는 여행객도 꽤 있다는 분석이다. 버버리 매장은 터키에서 이스탄불에 집중돼 있다. 현재 6곳이 운영되고 있다. 또한 수도 앙카라에 1곳, 지중해 휴양지로 유명한 안탈리아에 1곳이 있다.

2018-08-13 14:01:10

미국과 갈등을 빚고 있는 터키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배 관세'를 부과하자 터키 리라화가 폭락했다. 미국 트럼프 대통령이 소셜미디어로 '2배 관세'를 알린 후 10일 한때 달러당 리라 환율은 6.8703리라까지 치솟았다. 전날 마감 환율 대비 23% 급등한 수치. 사진은 이날 터키 앙카라에서 한 환전상이 리라화 지폐를 펼친 모습. 연합뉴스

[잠깐상식] 배대지? 배송대행지! 터키 환율 하락으로 직구 대란 언급되며 함께 관심 Up

'배대지'가 13일 낮 핫 키워드로 떠올랐다. 이 단어의 뜻을 궁금해하는 네티즌들이 많은 것. 배대지는 '배송대행지'의 줄임말이다. 해외사이트에서 온라인 쇼핑을 할 경우, 물품 배송이 한국까지 되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에 현지에서 물건을 대신 받아 한국으로 배송해주는 일종의 '창고'가 바로 배송대행지이다. 직구족이 늘면서 다수의 배송대행지 업체가 성업중이다. 한편 이날 터키 리라화 환율이 급락하면서 '버버리' 등 해외 명품 브랜드 제품을 터키에서 구매하려는 직구족들의 관심이 늘면서, 배대지도 실시간 검색어로 화제가 됐다.

2018-08-13 13:54:05

토다이 로고. 토다이코리아

남은 음식물 재사용 의혹 '토다이' 관련 공지는?…13일 오전에도 토다이코리아 웹사이트 다운

남은 음식물을 재사용한다고 12일 저녁 SBS가 보도한 해산물 뷔페 전문점 '토다이'(토다이 코리아)의 공식웹사이트가 13일 오전 7시 기준 여전히 다운 상태다. 12일 저녁부터 관련 공지를 확인하거나 항의를 하려는 네티즌들의 접속 폭주가 이어지며 토다이코리아 웹사이트는 다운됐다. 그런데 보도 이후 12시간 가까이 웹사이트 복구가 이뤄지지 않고 있어 네티즌들의 의구심이 쏠리고 있다. 토다이코리아 측이 웹사이트 복구를 하고 관련 안내를 하는 등 정상적인 웹사이트 운영 및 적극적인 대응을 왜 하지 않는지, 혹시 의도적으로 그러는 것은 아닌지 등에 대한 의문이 온라인 커뮤니티 곳곳에 나타나고 있다. 현재 토다이코리아 공식웹사이트에 접속하면 'Service UnavailableThe server is temporarily unable to service your request due to maintenance downtime or capacity problems. Please try again later.'라는 메시지가 뜬다. SBS 보도에서는 토다이 경기도 평촌점의 음식 재사용 사례를 폭로했다. 보도에서는 음식 재사용은 본사에서 내려온 지침이라는 직원들의 설명, 진열된 뷔페 음식 재사용은 법적 문제가 없다는 토다이 측 해명도 제시했다.

2018-08-13 07:16:24

토다이' 공식웹사이트 접속마비. 토다이' 공식웹사이트 화면

음식물 재사용 보도 탓? '토다이' 공식웹사이트 접속마비

해산물 뷔페 전문점 '토다이'가 남은 음식물을 재사용한다는 보도가 12일 저녁 SBS 8시 뉴스를 통해 이뤄지면서, 토다이(토다이코리아) 공식웹사이트가 이날 오후 10시 30분 기준 마비 상황이다. 항의를 하거나 관련 정보를 얻으려는 등 네티즌들의 토다이에 대한 관심이 접속 폭주로 이어진 데 따른 현상으로 풀이된다. 현재 토다이 공식웹사이트에 접속할 경우 'Service UnavailableThe server is temporarily unable to service your request due to maintenance downtime or capacity problems. Please try again later.'라는 메시지가 뜬다. 이날 SBS 보도에서는 토다이 경기도 평촌점의 음식 재사용 사례를 지적했다. 이와 관련, 음식 재사용은 본사에서 내려온 지침이라는 직원들의 설명, 진열된 뷔페 음식 재사용은 법적 문제가 없다는 토다이 측 해명이 이어졌다.

2018-08-12 22:43:18

폭염의 여파로 농산물에 이어 수산물 가격도 치솟고 있다. 12일 수협노량진수산에 따르면 8월 첫째 주(7월 30일~8월 4일) 노량진수산시장에 입하된 국산 주요 수산물의 가격이 일제히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이 기간 평균 경락가는 전년 같은 기간대비 민어가 60% 비싼 1㎏ 4만7천 원, 고등어 40% 비싼 1㎏은 1천700원, 갈치 30% 오른 1㎏ 1만900원 등이다. 사진은 이날 서울의 한 쇼핑몰 식품관 수산코너. 연합뉴스

폭염에 밥상물가 비상…'안 오르는 게 없다'

유례없는 폭염의 여파로 농산물 가격이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수산물 가격까지 뛰어오르며 밥상 물가를 위협하고 있다. 12일 수협노량진수산에 따르면 8월 첫째 주(7월 30일~8월 4일) 노량진수산시장에 입하된 국산 주요 수산물의 가격이 10~60%까지 일제히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 기간 평균 경락가는 민어(자연산 1㎏)이 4만7천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0% 상승했으며, 참돔(자연산 1㎏)은 2만3천200원으로 전년동기대비 50% 올랐다. 고등어는 전년동기대비 40%올랐으며, 오징어와 갈치, 자연산 광어 역시 지난해에 비해 30% 비싸게 거래되고 있다. 수입산이 포함된 연어와 킹크랩, 지난 1년간 값이 폭락한 전복, 일부 조개류를 제외하면 사실상 주요 어류 전 품목의 가격이 급등한 것이다. 이는 최근 계속된 폭염으로 수온이 오르면서 출하량이 줄어든 결과로 분석된다.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수산업관측센터에 따르면 지난달 광어 출하량은 2천71t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6% 감소했다. 업계 관계자는 "수급 관리가 불안정한 수산물 특성을 고려하더라도 최근의 가격 상승은 폭염과 고수온 현상의 여파가 적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며 "당분간 이 같은 현상이 이어질 수 있다"고 말했다. 농산물 가격도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대구농수산물도매시장에 따르면 수박은 지난달 대비 65.7% 가격이 상승하며 1만3천746원(10㎏)에 거래되고 있으며, 복숭아는 1만9천285원(4.5㎏)으로 지난달보다 21% 올랐다. 채소 역시 폭염으로 인한 무름병과, 가뭄의 영향으로 출하량이 감소하면서 가격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배추는 지난달 대비 118%, 무 72.9%, 양배추 233.1%가 올랐다. 대구시 농수산물도매시장관리사무소는 폭염이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추석 명절까지 '농수산물 수급안정 특별 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사과, 배, 수박, 무, 배추 등 중점품목 10개의 가격과 수급을 집중관리한다. 또 물량의 안정적 공급을 위해 도매 법인 산지 수집활동과 출하처 관리 등을 독려할 예정이다.

2018-08-12 16:45:07

미리 준비하는 가을 웨딩 커플링

요즘 젊은 예비 부부들은 고가의 보석보다는 실용적으로 많이 착용 할 수 있는 커플링을 선호하는 추세가 뚜렸하다. 롯데백화점 대구점 지하1층 준보석 매장에서는 곧 다가올 가을 시즌 결혼식을 준비하는 예비 신혼 부부들을 위한 '베스트 커플링 특집'이 19일까지 열린다. =롯데백화점 제공

2018-08-12 16:03:53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면서 채소를 비롯한 수산가공품, 생선류 등 가격이 폭등하고 있다. 8일 한국소비자원 가격정보사이트 참가격에 따르면 이달 3일 기준으로 채소 가격은 1주 전보다 5.4% 뛰었으며 수산가공품은 7.0%, 생선류는 2.4% 각각 상승했다. 사진은 8일 오전 서울의 한 대형마트에 진열된 채소 모습. 연합뉴스

폭염에 채소 가격 '고공행진'…김치먹기도 힘들 판

채소 가격이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정부의 대책에도 불구하고 가격은 잡힐 기미를 보이지 않는다. 일주일 새 5% 넘게 또 올랐다. 기록적인 폭염으로 작황이 좋지 않기 때문으로, 채소를 비롯해 수산가공품과 생선류도 가격이 상승했다. 8일 한국소비자원 가격정보사이트 참가격에 따르면 이달 3일 기준으로 채소 가격은 1주 전보다 5.4% 상승했으며, 수산가공품은 7.0%, 생선류는 2.4% 각각 올랐다. 그 중 채소는 조사대상 21개 품목 가운데 13개가 올랐는데, 양배추가 한 주 새 41.2% 올라 가격 인상률이 가장 높았으며, 시금치(33.4%),깻잎(19.1%),상추·배추(11.4%),단무지(10.6%) 순으로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반면 가격이 하락한 8개 중 쪽파(-27.4%)와 오이(-6.3%), 감자(-3.7%), 호박(-2.8%) 등의 하락률이 두드러졌다. 생선류는 고등어가 17.7% 올랐으며 참조기(0.7%)와 오징어(0.5%), 삼치(0.2%)도 소폭 상승했다. 수산가공품도 김밥 김이 7.3%,참치캔이 6.0% 오르는 등 전체적으로 7.0% 올랐다. 반면 고온에 가축 폐사가 속출하며 가격 상승이 우려됐던 쇠고기(-8.7%)와 계란(-5.1%),돼지고기(-4.8%)는 오히려 하락했다. 닭고기만 2.0% 상승하는데 그쳤다. 채소 가격이 뛰어오르면서 김치는 '금(金)치'가 될 상황이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에 따르면 7일 기준 배추 1포기당 가격은 5770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2.5%, 1개월보다 86.2% 폭등했다. 무 역시 1개당 3273원으로 1년 전보다 28.0%, 1개월 전 대비로는 58.4% 올랐으며, 고춧가루도 kg당 3만1516원으로 1년 전에 비해 53.0%나 비싸다.

2018-08-08 16:44:46

현행 전기요금 누진제. 매일신문 DB

당정, '폭염에 요금폭탄' 전기요금 누진제 개편한다…오늘 발표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은 7일 국회에서 당정 협의회를 열고 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올 여름 전기요금 부담을 줄이기 위한 요금 누진제 개편 방안을 논의한다. 이날 열리는 당정협의회에는 당에서는 홍영표 원내대표, 김태년 정책위의장, 홍익표 정책위 수석부의장이, 정부에서는 백운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등이 참석한다. 정부는 누진제 구간별로 할당된 사용량을 늘려 전기요금을 경감하는 방식 등을 검토 중이다. 구체적인 인하 폭은 당정 협의를 거쳐 결정할 예정이다. 앞서 문재인 대통령은 전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7∼8월 한시적인 누진제 완화와 저소득층과 사회복지시설 등에 대한 할인 확대 등 전기요금 부담 경감 방안을 조속히 확정해 7월분 고지서부터 시행할 것을 지시한 바 있다.

2018-08-07 08:20:23

편의점 CU(씨유)가 업계 최초로 친환경 플라스틱 소재로 만든 도시락 용기를 이달 8일부터 도입한다고 5일 밝혔다. 씨유가 이번에 도입하는 '친환경 도시락' 용기는 코코넛 껍질을 활용한 바이오매스 소재를 적용해 플라스틱 사용량을 약 40% 감축할 수 있으며, 자연분해가 용이해 환경친화적으로 처리할 수 있다. 연합뉴스

편의점업계, 앞다퉈 친환경 도시락 용기 도입

편의점업계가 앞다퉈 친환경 도시락 용기를 도입해 환경 사랑을 실천한다. 씨유(CU)는 5일 업계 최초로 친환경 플라스틱 소재로 만든 도시락 용기를 이달 8일부터 도입한다고 밝혔다. CU가 이번에 도입하는 '친환경 도시락' 용기는 코코넛 껍질을 활용한 바이오매스 소재를 적용해 플라스틱 사용량을 약 40% 감축할 수 있으며, 자연분해가 용이해 환경친화적으로 처리할 수 있다. 또 내년 상반기에는 '실링' 포장 기법을 사용해 별도의 플라스틱 덮개가 필요 없는 도시락도 새롭게 선보인다. '실링' 포장 방식의 도시락을 도입하면 연간 소비되는 플라스틱 덮개 중 약 30%를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접착식 라벨과 직접 인쇄로 재활용이 힘들다는 지적을 받아온 도시락, 음료 페트(PET) 상품 등에 대한 개선도 하고, 일회용 비닐봉지 사용도 점진적으로 줄여나갈 계획이다. BGF리테일은 일부 PB상품에 선제로 적용 중인 비접착식 라벨 적용을 확대하고 일반 제조사 상품의 경우 입점 시 친환경 요소가 적용된 상품을 우대하는 정책을 펼 방침이다. 재활용이 쉬운 친환경 종이 쇼핑백과 고객에게 무상으로 제공할 수 있는 생분해성 비닐봉지, 접이식 장바구니 에코백을 전국 100여 직영점에서 테스트 운영을 거친후 내년 상반기까지 전국 매장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또 플라스틱 빨대 등 일회성 소모품의 미사용 고객에게는 에코 포인트 등 혜택을 제공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GS 25도 친환경 원료인 BIO-PP(바이오PP)로 제작된 친환경 용기를 사용한 도시락을 출시한다. 바이오PP는 기존 도시락 용기에 사용되는 폴리프로필렌(PP)에 무기물인 탤크(이산화규소)를 혼합한 친환경 원료로, 바이오PP로 도시락 용기를 제작할 경우 플라스틱 함량을 40% 줄일 수 있다. 탤크는 자연환경에 그대로 흡수되는 무기물로, 두 물질을 혼합한 바이오PP는 기존 플라스틱 대비 분해 기간도 절반이고 소각할 경우 검은 연기와 같은 유해물질 발생이 거의 없다. 소각 후에는 종이와 같이 잔재가 거의 남지 않고, 분리 배출을 통해 기존 플라스틱과 재활용이 가능하다.

2018-08-05 17:23:13

에어컨, 알고 사용하자! 누진세 폭탄 피하는 법!!! 에어컨 요금 줄이는 꿀팁 대방출!

2018-08-02 18:22:23

대백아울렛이 옥상 물놀이장을 마련, 어린이들의 폭염 탈출구가 되고 있다. 대백아울렛 제공

백화점 옥상, 온가족 놀이공간으로 변신

오랫동안 버려지고 잊혀진 공간이었던 건물 옥상이 '루프탑' 카페 혹은 펍 등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유통가에서도 옥상 공간을 다양하게 활용하고 있다. 확 트인 개방감이 좋은 넓은 옥상은 풋살장과 물놀이장 등 놀이공간으로 활용하기에 안성맞춤이다. 단순한 쇼핑공간을 넘어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체험 공간을 추구하는 최근 유통가 콘셉트에도 잘 어울린다. 롯데백화점 상인점은 지난달 초 옥상 스카이파크에 풋살구장을 오픈했다. 오후 6시부터 자정까지 운영되는 야간 풋살구장인만큼 친환경 인조잔디와 LED 조명까지 갖추고 있어 더위를 피해 여름밤을 즐기려는 풋살 동호인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롯데백화점 대구점은 2천800㎥(약 850평)에 달하는 11층 옥상을 여느 시민공원 못지 않은 '감성 정원'으로 꾸며놓고 봄ㆍ가을에는 야외결혼식장으로도 활용하고 있다. 혼수용품 판매를 통한 백화점 매출을 올릴 수 있는데다, 결혼식 당일 하객 식사, 그리고 집객을 통한 매출신장까지 일석삼조의 효과를 누릴 수 있는 것이다. 요즘처럼 숨쉬기도 곤란할 정도의 폭염이 기승을 부릴 때는 도심 물놀이장도 인기다. 대백아울렛은 옥상에 물놀이장을 마련해 고객들을 불러들이고 있다. 기존 정원과 조각 작품, 어린이 놀이시설 등이 어우러진 '옥상 쉼터' 한 가운데 정글짐과 미끄럼틀 등을 즐길수 있는 물놀이장을 만들어 온 가족들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대구신세계백화점은 약 4천 평에 달하는 9층 옥상에 체험과 생활'문화가 어우러진 차별화된 엔터테인먼트 시설을 한데 모아 7천400㎡(약 2천220평) 옥상 전체를 '주라지 패밀리 테마파크'로 운영중이다. 실제 아프리카의 야생에 있는 듯한 느낌을 주는 야외공간에는 공룡과 정글을 주제로 다양한 동물 모형들을 만날수 있다. 서충환 롯데백화점 매니저는 "유통업 특성상 사람들이 많이 모이면 자연스럽게 매출이 증가하는 효과가 발생하게 마련"이라며 "특히 최근에는 워라밸을 중시하는 사회분위기 조성을 통해 온가족이 함께 쇼핑을 즐기는 이들이 늘면서 아이들과 어른이 함께할 수 있는 공간을 늘려가는 추세"라고 밝혔다.

2018-08-02 17:40:49

가전업계에 따르면 올여름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면서 국내 에어컨 판매 대수는 역대 최고치인 260만대에 달할 것으로 추정됐다. 매일신문 DB

에어컨 요금 줄이는 꿀팁 대방출 '폭염 탈출'

40도를 넘는 폭염만큼이나 무서운 게 다음 달에 날아올 에어컨 요금이다. 2016년 누진제 개편으로 전기요금 부담이 줄었지만, 여전히 장시간 에어컨을 사용하면 만만치 않은 금액이 청구될 수 있다. 전기 요금도 줄이고 에어컨을 효과적으로 사용하는 꿀팁을 알아보자. 1일 MBC '생방송 오늘 저녁'에서는 '비밀수첩' 코너로 전기요금 걱정을 덜을 수 있는 에어컨 숫자 '11'의 비밀을 알아봤다. 이날 방송에서는 온종일 에어컨을 켜두고 전기요금을 절약하는 비법이 소개됐다. 숫자 '11'은 에어컨의 생일로, 제조연도에 따라 저렴하게 사용하는 방법이 다르다는 것이다. 2011년도 이후 생산된 에어컨은 대부분 '인버터형'으로, 껐다 켜는 것을 반복하는 것보다 온종일 틀어두는 것이 오히려 더 절약하는 방법이라고 한다. 또한 에어컨 필터만 잘 관리해도 냉방효과를 볼 수 있다, 필터에 쌓인 먼지만 제거했을 뿐인데 풍속까지 증가한다. 유명 블로거가 소개하는 에어컨 절약방법도 유용하다. ①에어컨을 틀면 중간에 끄지 않는다. ②처음 에어컨을 가동할 때 설정온도를 22도로 맞추고 20분 정도 가동한다. ③이 때 반드시 에어컨 바람이 나오는 반대방향을 향해 선풍기를 함께 가동한다. 에어컨 바람을 집안 구석구석 보내주는 효과가 있다. ④20분이 지나면 설정온도를 28도로 높여준다. 열대야모드 기능이 있는 에어컨은 열대야 모드로 해 놓고 28도를 유지하면 습도가 없이 시원한 기분을 느낄 수 있다. 한편 한국전력공사는 최근 월 350㎾h를 사용하는 도시거주 4인 가구가 소비전력 1.8kW인 스탠드형 에어컨을 하루 3.5시간 사용할 경우 월 전기요금이 6만3000원 증가할 것이라 분석했다. 2시간 더 사용할 경우 3만5천원이 증가해 총 9만8천원을 부담해야 한다. 하루 10시간씩 사용하면 총 17만7천원이 부과된다. 정확한 전기 요금을 측정해보고 싶다면, 한국전력공사 홈페이지의 '사용제품 요금계산'(http://cyber.kepco.co.kr/ckepco/front/jsp/CY/J/F/CYJFPP001_1.jsp)을 통해 확인해볼 수 있다. 에어컨에 표시된 소비전력과 하루 사용시간, 에어컨 사용 전 월평균 전기요금을 입력하면 된다.

2018-08-02 08:4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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