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핑·소비자

 
서문시장 야시장, 홈플에서 만나요

서문시장 야시장, 홈플에서 만나요

대구지역 대형마트와 아웃렛이 연이은 지역과의 상생 행보로 눈길을 끌고 있다.홈플러스는 서문시장 야시장 청년 상인들과 손잡고 오프라인 유통 살리기에 나섰다.홈플러스 성서점과 칠곡점은 15일부터 18일까지 4일간 '홈플러스 몰빵데이와 함께하는 서문야시장' 행사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대구 청년 상인의 회복을 돕고 전통시장 활력을 더한다는 취지로 기획됐다.국내 최대 규모인 서문시장 야시장은 청년 창업의 메카로 국내외 관광객이 즐겨 찾는 장소였으나 코로나19 이후 고객이 급감하며 어려움을 겪고 있다.홈플러스는 대구시와 협의해 성서점 4개 매장, 칠곡점 3개 매장 규모의 공간을 청년 상인에게 내주기로 했다.이번 행사에는 모두 7개 업체가 참여해 생딸기 찹쌀떡, 철판 아이스크림, 랍스터 치즈 구이, 자연을 품은 능금빵, 오징어채 튀김, 막창, 치즈 스테이크 등 이색 먹거리를 판매한다.고영선 홈플러스 Mall사업부문장은 "코로나19로 오프라인 시장 전체가 큰 어려움을 겪고 있어 채널의 구분 없이 모두 함께 힘을 모아야 한다"고 말했다.홈플러스는 이번 행사 이후에도 지역 청년 상인들과의 지속적인 교류로 지원을 확대해나갈 계획이다.한편 롯데아울렛 대구율하점은 지난 14일 동구 아양아트센터와 동반성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사는 문화사업 발전을 위한 행사 홍보와 직원 복지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전석진 롯데아울렛 율하점장은 "우수한 인적, 물적 자원의 상호 교류를 통해 지역사회 문화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0-10-15 13:37:05

아이폰12 vs 갤럭시20 FE…5G 품질 뚜껑 열어보니

아이폰12 vs 갤럭시20 FE…5G 품질 뚜껑 열어보니

애플과 삼성전자가 5세대 이동통신(5G)을 지원하는 신제품을 선보이며 '5G 스마트폰 가을 대전'의 막이 올랐다. 그간 5G 스마트폰은 삼성과 화웨이가 양분해왔지만, 애플이 첫 5G 모델을 출시하고 화웨이가 미국의 제재로 핵심 부품 수급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시장에 지각변동이 예상된다.◆애플 첫 5G 모델 아이폰 12, 잘 나갈까?애플은 지난 13일(현지시간) 온라인 스트리밍으로 신제품 발표회를 열고 처음으로 5G를 적용한 아이폰12 시리즈를 공개했다. 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CEO)는 이날 "오늘은 아이폰의 새로운 시대가 시작되는 날"이라고 선언했다.아이폰12 시리즈는 아이폰12 미니·아이폰12·아이폰12 프로·아이폰12 프로맥스 4종으로 구성된다. 이중 아이폰12는 한국에서 오는 23일 사전예약을 진행해 30일 정식 출시된다.애플의 첫 5G 모델인 만큼 아이폰12는 출시 전부터 소비자 관심이 높았지만 정작 평가는 "새로운 것은 없다"는 것이 중론이다.아이폰12 시리즈의 가장 큰 특징은 5G 중에서도 가장 빠른 '밀리미터파' 고속 통신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점이다. 애플은 미국 최대 이동통신사인 버라이즌과 협력해 '버라이즌 5G 울트라 와이드밴드' 서비스를 제공한다. 해당 서비스는 최대 다운로드 속도가 4.0Gbps, 최대 업로드 속도가 200Mbps에 달한다.하지만 해당 기능은 미국을 제외한 다른 국가에서 출시하는 아이폰12에는 해당되지 않는다. 밀리미터파 수신칩이 탑재되지 않기 때문인데, 한국 모델도 마찬가지다. 때문에 일부 한국 소비자 사이에서는 "부품이 빠진 만큼 가격을 낮춰야 한다"는 불만도 나온다.이런 단점에도 아이폰12는 고정 수요층이 분명하고 외관, 카메라 성능 등에서 장점이 크기 때문에 판매량 전망은 긍정적이다. 증권업계 전문가들은 아이폰12 판매량이 아이폰11보다 12%가량 증가해 연내 6천500만대~7천만대 정도가 팔릴 것으로 전망했다.아이폰12 기본형은 전작보다 두께가 11% 얇고 부피는 15% 작으며 무게는 16% 가볍다. 디자인 또한 프레임이 화면과 직각을 이루도록 해 5G 안테나를 수용하기 쉽게 설계했다. 아이폰12 프로와 프로맥스 급으로 올라가면 초광각·광각·망원 등 3개 카메라 렌즈와 머신러닝을 활용한 '딥 퓨전' 기술로 누구나 전문가급 사진과 동영상을 촬영할 수 있다.◆선호 기능은 모두 담았다…'가성비 으뜸' 갤럭시S20 FE삼성전자는 16일 '갤럭시S20 팬 에디션'(갤럭시S20 FE)을 공식 출시한다.갤럭시S20 FE는 출고가 89만9800원으로 갤럭시S20(기본형 기준 출고가 125만8천원)보다 30만~40만원가량 저렴하면서도 필요한 기능은 모두 갖췄다는 평가다. 플래그십(최상급) 모델을 사용하고 싶어도 가격이 부담돼 망설였던 소비자가 충분히 구매를 고민할만하다.갤럭시S20 FE는 아이폰12에는 없는 120Hz 주사율 지원 기능이 탑재돼 있다. 주사율이란 초당 이미지 생산 수를 뜻하는 것으로, 120Hz는 부드럽고 생동감 있는 화면 표현이 가능해 영상을 자주 시청하는 소비자의 구매 욕구를 자극한다.카메라 또한 후면 화소 수는 갤럭시S20보다 조금 떨어지지만 듀얼 픽셀 이미지 센서를 탑재해 밤에도 밝고 선명한 촬영이 가능하다.갤럭시S20 FE는 이외에도 대용량 배터리, 최신 칩세트, 초고속 연결, IP 68 방수·방진 등 갤럭시S20 시리즈의 핵심 기능을 모두 갖춰 올가을 가성비를 고민하는 소비자를 겨냥한다.다만 갤럭시S20 FE는 고스펙의 갤럭시S20 시리즈보다 구매가가 높을 수 있다는 점이 걸림돌이다. 이동통신 3사는 최고 요금제를 기준으로 갤럭시S20 시리즈 공시지원금을 60만원까지 높였고, 일부 대리점이 암암리에 보조금을 지급해 실구매가가 10만원대까지 낮아졌다.삼성전자 입장에선 소비자가 갤럭시S20나 아이폰12 구매를 포기하고 갤럭시S20 FE 모델을 구매하게 할 만한 동기부여가 필요한 상황이다.◆5G 스마트폰 시장 재편되나스트래티지 애널리틱스(SA)에 따르면 지난해 5G 스마트폰 점유율은 화웨이 37.2%, 삼성 36.0%로 두 회사가 시장을 양분했다.그러나 올해는 상황이 달라졌다.애플이 1년가량 늦게 5G 모델을 내놨음에도 올해 시장 점유율 전망은 화웨이 27.3%, 애플 21.4%, 삼성 17.8%로 나타났다. 내년 점유율은 애플이 24.2%로 1위로 올라서고 화웨이가 22.2%로 2위, 삼성은 15.1%로 3위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됐다.시장조사기관 카날리스에 따르면 올해 5G 스마트폰 출하량은 2억7천800만대로 전체 스마트폰 출하량(12억대)의 20%를 차지한다. 내년 5G 스마트폰 예상 출하량은 5억4천400만대로 시장이 갈수록 커질 것으로 관측되는 만큼 3사의 점유율 경쟁도 갈수록 치열해질 것으로 보인다.

2020-10-15 13:35:50

대구 대형마트 삼국지 '칠성동 대전'…"이마트만 남았다"

대구 대형마트 삼국지 '칠성동 대전'…"이마트만 남았다"

홈플러스 대구점이 전날 매각 결정을 공식화한 데 이어 14일 롯데마트 칠성점 영업 종료 소식까지 전해지면서 고사 위기에 빠진 지역 유통업계의 현실이 그대로 드러났다. 특히 문을 연 지 3년밖에 안 된 롯데마트 칠성점의 폐점 소식에 지역사회 충격이 더한 모양새다.대구 북구 침산네거리를 중심으로 반경 300m 내에 이마트와 홈플러스, 롯데마트 등 '빅3' 대형마트가 모두 들어서 경쟁을 벌여 '칠성동 마트대전'으로 불렸으나 잇따른 폐점으로 막을 내리게 됐다.롯데쇼핑 관계자는 "지난 8일 회사 차원에서 폐점이 확정됨에 따라 롯데마트 칠성점 직원들을 모아놓고 율하점 등 대구지역 다른 지점들로 배치전환 신청을 받는다고 통보했다"며 "영업은 12월 31일부로 종료된다"고 14일 밝혔다.지난 2017년 12월 개점한 롯데마트 칠성점은 인근 전통시장 상인들의 반대, 대구 북구청과의 소송전 끝에 어렵게 문을 열었으나 인근 마트, 온라인 시장과의 치열한 경쟁을 이기지 못하고 2032년까지인 계약기간을 남겨둔 채 결국 문을 닫게 됐다. 해당 부지에는 주상복합아파트가 들어설 예정이다.홀로 시장을 독식하게 된 이마트 칠성점은 최근 매장 리뉴얼을 진행 중이다.이마트 관계자는 "경쟁사들의 잇따른 철수 소식을 접하고 리뉴얼을 하기로 한 것은 아니고 원래 예정돼 있던 작업"이라며 "현재 지하 1층 식품매장만 정상 운영 중이고 1층과 가전 매장 등은 가벽을 막고 리뉴얼 공사를 벌이고 있다"고 말했다.대형마트의 잇따른 철수는 더이상 점포 영업만으로는 과거만큼의 이익을 창출할 수 없기 때문이다.'전국 1호' 홈플러스 대구점의 경우 지난 2001년 2천437억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지역의 대형마트 전성시대를 열었다. 하지만 이후에는 상황이 완전히 달라졌다. 오프라인 유통업 불황 등으로 전국 홈플러스는 지난해 5천322억원의 당기순손실을 기록하며 최악의 상황을 맞았다.업계 최강자 이마트 상황도 마냥 좋지만은 않다. 이마트는 지난 2분기 역대 최대 규모 적자인 영업손실 474억원을 기록했다.대구지역 이마트 역시 과거 현금 확보를 위해 시지점을 매각하고 반야월점을 매각 후 재임대(세일 앤 리스백)했다. 지난해 대구백화점에 야심차게 문을 열었던 이마트 만물잡화점 삐에로쇼핑도 구조조정 작업이 진행되며 1년도 안 돼 문을 닫았다.실적 저조로 롯데그룹과 신세계그룹 등 유통 대기업은 12월 정기 인사 공식을 깨고 인사 시점을 앞당기는 등 고강도 쇄신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대구 유통업계 관계자는 "언제든지 내 직장도 사라질 수 있다는 위기감을 느낀다. 매장을 활성화하려 갖은 노력을 하지만 각종 규제에 부딪혀 힘들 때가 많다"고 토로했다.

2020-10-14 16:53:42

[단독] 롯데마트 칠성점, 올 연말 끝으로 폐점 공식화

[단독] 롯데마트 칠성점, 올 연말 끝으로 폐점 공식화

롯데마트 대구칠성점이 올 연말로 영업을 종료한다. 문을 연지 만 3년 만이다. 이로써 롯데마트, 이마트, 홈플러스 3대 대형마트가 모두 들어서 치열한 각축을 벌였던 대구 북구 칠성·침산동 지역에서 이마트만이 살아남게 됐다.롯데쇼핑 관계자는 "지난 8일 회사 차원에서 폐점이 확정됨에 따라 칠성점 직원들을 모아놓고 율하점 등 대구지역 다른 지점들로 배치 전환 신청을 받는다고 통보했다"며 "영업은 12월 31일부로 종료된다"고 밝혔다.롯데 측은 칠성점 부지에 주상복합아파트 사업계획이 드러난 후에도 "2017년 12월 개점 당시 세일앤리스백(매각 후 재임대) 방식으로 2032년까지 계약했다"면서 "임차인 입장에서 12년 남은 영업권을 정상적으로 행사할 것"이라는 입장을 고수해오다 결국 폐점을 공식화 한 것이다.롯데마트 칠성점은 대구 북구청과 끈질긴 소송 끝에 어렵게 문을 열었다. 도심 내 대형마트 신설을 제한하는 시의 입장에 배치되는데다 인근 칠성시장, 번개시장 상인들의 반대도 심했던 탓이다. 더구나 매장 운영 콘셉트도 창고형과 마트형을 두고 오락가락했다.하지만 온라인 쇼핑이 탄력을 받으며 갈수록 유통업이 내리막 길을 걷는데다, 인근 마트들과의 치열한 경쟁 등을 이기지 못하고 결국 문을 닫게 된 것이다.이 부지에는 지난 5월 서울 한 시행사가 주상복합아파트를 짓겠다며 사업계획승인을 요청했고, 지난 8월28일 교통영향평가가 조건부 수정 의결됐다. 사업계획서에 따르면 대지면적 9천695㎡에 오피스텔 46가구, 아파트 460가구 등 지하 4층 지상 49층 규모의 주상복합아파트가 들어설 예정이다.이같은 계획에 인근 아파트단지 주민들은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사업부지가 바로 옆 아파트와 몇 미터 남짓 밖에 떨어져 있지 않아 어린이 통학 안전 문제, 생활안전 문제, 조망권과 일조권 문제 등을 제기하며 시에 개발계획 취소 진정서를 접수한 바 있다.한편, 홀로 시장을 독식하게 된 이마트 칠성점은 최근 매장 리뉴얼을 진행중이다. 이마트 관계자는 "경쟁사들의 잇따른 철수 소식을 접하고 리뉴얼을 하기로 한 것은 아니고 원래 예정돼 있던 작업"이라며 "현재 지하 1층 식품매장만 정상 운영 중이고 1층과 가전 매장 등은 가벽을 막고 리뉴얼 공사를 벌이고 있다"고 말했다.

2020-10-14 14:42:42

'전국 1호' 홈플러스 대구점, 팔렸다…내년 연말까지 운영

'전국 1호' 홈플러스 대구점, 팔렸다…내년 연말까지 운영

전국 1호점인 홈플러스 대구점이 매각됐다. 대구점은 내년 12월까지 영업을 지속한 뒤 문을 닫는다.홈플러스는 13일 대구점에 대한 자산유동화 계약을 체결했다고 이날 밝혔다. 계약 상대와 계약금 등은 비밀유지조항에 따라 공개하지 않았다.홈플러스는 대구점에 근무하는 직원들이 1년간 현재 점포에서 근무가 가능하며, 영업종료 이후에도 고용을 유지하겠다는 입장에는 변함이 없다고 강조했다. 홈플러스는 직원 면담 등을 통해 출퇴근 거리 조정 등 전환배치 시 발생하는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홈플러스는 "인근 점포 전환배치를 비롯해 온라인 사업과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등 성장세를 보이는 사업부문으로의 이동도 고려 대상"이라며 "인력 구조조정은 전혀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했다.홈플러스는 입점업체 점주들과도 충분한 시간을 두고 대화하면서 거취를 결정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홈플러스 관계자는 "대구점은 2021년 연말까지 영업한다. 이후 개발계획 등은 매각 당사자가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지난 6월 홈플러스는 오프라인 유통업 불황으로 인한 급격한 매출 감소를 겪고 있다며 안정적인 사업 운영을 위해 점포 자산유동화를 진행한다고 선언했다. 이후 경기 안산점, 대전 탄방점·둔산점 자산유동화가 확정됐다. 대구점은 네 번째다.대구점 자산유동화가 확정됨에 따라 지난 1997년 홈플러스 전국 1호점으로 문을 열어 23년을 운영한 대구 대표 대형마트는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됐다. 한 때 백화점에 버금가는 수익을 내며 호황을 누렸으나 인근 대형마트와의 경쟁, 온라인쇼핑 성장 등을 이겨내지 못했다.

2020-10-13 18:02:26

추석·한글날 연휴 효과…유통업계 모처럼 웃다

추석·한글날 연휴 효과…유통업계 모처럼 웃다

대구지역 백화점 등 유통업계가 추석과 한글날 연휴 덕에 모처럼 웃었다.가을 정기세일에서 코로나19로 위축됐던 소비심리가 살아나면서 주요 백화점과 아웃렛 매출이 크게 늘었다. 유통업계는 이같은 추세가 내달 열리는 '코리아 세일 페스타'(코세페)까지 이어지길 바라고 있다.13일 각 업체에 따르면 가을 정기세일이 진행된 지난달 25일부터 이달 11일까지 전년 동기 대비 롯데백화점 대구점은 34%, 대구신세계는 13%의 매출 신장률을 기록했다. 오는 18일까지 세일 기간이 남은 대구백화점은 지난 3~11일 기준 5% 매출이 증가했다.롯데백화점 대구점 관계자는 "스포츠웨어 제품에 프로모션을 집중해 이번에 골프웨어 및 아웃도어 매출 성장률이 60%나 늘었다. 주요 고객에 초대장을 발송하는 등 이벤트도 활발히 펼쳤다"고 전했다.지역 유통업계에 따르면 지난 봄 정기세일에선 매출이 전년보다 큰 폭으로 줄었고, 여름 정기세일 때는 보합 내지 소폭 신장한 것과 비교하면 괄목할 만한 성과다.이번 가을세일에서 교외형 매장인 롯데아울렛 이시아폴리스점 매출이 전년 대비 125% 급증하며 큰 호황을 누렸다. 그간 코로나19로 외부 활동이 제한됐던 시민들이 탁 트인 야외형 매장을 많이 찾은 것으로 풀이된다.백화점 가을 판매 호조는 보름이 조금 넘는 세일 기간 각각 5일, 3일의 추석과 한글날 연휴가 끼어 전체적인 실적 상승으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된다.대구신세계 관계자는 "평소에는 시간적인 여유가 없어 백화점을 찾기 힘들었던 대구 이외의 '광역 고객'도 넉넉한 연휴 덕에 매장을 많이 찾은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대구신세계와 롯데백화점 대구점의 명품 매출이 각각 15%, 93% 오르며 여전한 수요를 보였다. 추석 선물세트를 비롯해 생활가전, 골프의류, 아웃도어, 가전제품 등 전체적인 상품군 매출이 골고루 증가했다.특히 막판에 구매 수요가 몰렸다. 세일 기간 롯데백화점 대구점의 주말 매출은 지난달 25~17일 +25%, 이달 3~4일 -6%를 기록하다가 지난 9~11일 105% 증가하면서 한글날 연휴 효과를 톡톡히 누렸다.지역 유통업계는 이번 가을세일 결과에 대해 "속단하기는 이르지만 조금씩 소비심리가 살아나는 것 같다"고 진단했다.대구 한 백화점 관계자는 "대구에서 코로나19가 주춤한데다가 연휴도 겹쳐 좋은 실적을 얻을 수 있었다"며 "사회적 거리두기도 1단계로 하향된 만큼 11월 열리는 코세페까지 살아난 소비심리가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10-13 16:05:44

스타벅스 '할로윈' 이벤트 진행…특별메뉴 뭐길래?

스타벅스 '할로윈' 이벤트 진행…특별메뉴 뭐길래?

오늘(13일) '2020 스타벅스 할로윈' 이벤트가 시작됐다.스타벅스 측은 13일부터 29일까지 할로윈 특별메뉴와 MD를 판매한다.올해 할로윈 프로모션 음료는 리틀 위치 할로윈 크림 프라푸치노, 리틀 위치 할로윈 라떼, 펌킨 할로윈 티 라떼로 구성된다.할로윈 푸드로는 할로윈 펌킨 블랙 타르트, 할로윈 허니 초콜릿 케이크, 마카롱 4종, 할로윈 초콜릿 토피넛 캔디 등을 맛볼 수 있다. 이 외에도 머그컵과 텀블러 등 다양한 할로윈 기념 상품들도 출시된다.스타벅스는 매장별 재고 현황에 따라 음료는 조기 단종될 수 있으며, 재고 소진 시 미제공될 수 있다고 공지했다.한편, 스타벅스 할로윈 프로모션 음료를 마시면 한정판 메이크업 키트를 주는 행사가 열린다.신세계인터내셔날의 자체 화장품 브랜드 비디비치는 오는 20일부터 스타벅스와 함께 할로윈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전국 스타벅스 매장에서는 할로윈 프로모션 음료인 '리틀 위치 할로윈 라떼' '리틀 위치 할로윈 크림 프라푸치' '펌킨 할로윈 티 라떼'를 포함해 2만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에게 비디비치 할로윈 스푸키 메이크업 키트를 선착순 증정한다.증정 개수는 1인 최대 2개로 제한된다.

2020-10-13 10:42:19

동아百 쇼핑점·수성점 ‘로맨틱 가을’ 스페셜 행사

동아百 쇼핑점·수성점 ‘로맨틱 가을’ 스페셜 행사

이랜드리테일이 운영하는 대구지역 동아백화점 쇼핑점과 수성점이 본격적인 가을철을 맞아 14일부터 '로맨틱 가을' 스페셜 행사를 진행한다.쇼핑점은 14일 오전 9시 '단 하루 행사'를 통해 1층 정문 앞에서 선착순 500명을 대상으로 럭키박스를 2천원에 판매한다. 럭키박스 교환권과 당일 구매영수증을 제시하면 스타일러, 무선청소기, 밥솥, 상품권 등 모두 500여 개 제품 중 하나를 무작위로 수령할 수 있다.쇼핑점·수성점은 또 14일부터 의류, 리빙 제품을 할인 판매하고 면세점 할인혜택을 그대로 받을 수 있는 '면세점 인기상품전'도 연다.두 지점 식품관은 이날부터 5일간 한우 반값축제와 산지직송 청과 골라 담기 이벤트 등을 진행한다.이승선 이랜드리테일 대경권 영업본부장은 "대구·경북 대표 지점인 동아백화점 쇼핑점과 수성점에서 코로나19로 힘들어하는 분들께 만족을 드리려 행사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2020-10-11 16:01:07

대구행복페이 6일 조기 소진 "내년엔 1조원 발행"

대구행복페이 6일 조기 소진 "내년엔 1조원 발행"

선불카드 형태 지역사랑상품권 '대구행복페이'가 지난 6일 소진된 것으로 뒤늦게 알려졌다.대구행복페이는 이용자에게는 구입 및 충전 시 할인과 연말정산 소득공제 혜택을 주고, 가맹점 소상공인에게는 카드가맹점 수수료 절감 혜택을 주는 모바일 앱(어플리케이션) 기반 대구 지역 한정 상품권이다.이는 지난 6월 초 3천억원 규모로 발행돼 4개월만에 전액 소진된 것이다. 연간 발행 목표치를 3천억원으로 잡고 발행됐는데, 올해를 약 세 달 앞두고 조기 소진된 것이다.이는 10%라는 높은 할인율 등의 혜택이 좋은 반응을 얻은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대구시 등에 따르면 대구행복페이는 지난 6일 오후 2시 40분쯤 소진됐다.▶그러면서 6일 오후부터 은행에 대구행복페이 카드 발급을 위해 찾은 시민들이 헛걸음을 하는 사례도 확인됐다. 특히 한 언론에서는 대구행복페이 소진 정보를 온라인 등을 통해 얻기 힘들었던 고령층의 헛걸음 사례가 많았다고 보도하기도 했다. 이 언론 보도에 따르면 대구행복페이 전체 29만8천여 발급 건 가운데 3분의 1가량이 60대 이상 고령층이었다.또한 대구행복페이 사업 예산이 소진될 수도 있다는 사실을 몰랐다는 반응도 나온다. 한번 발급 받으면 계속 쓰는 일반 신용카드·체크카드 등과 같은 개념으로 이해했다는 시민도 있었다. ▶올해 대구행복페이를 많이 사용한 업종은 음식점(26.8%), 슈퍼마켓(13.6%), 병·의원(13.2%), 학원·교육(10.1%) 순이었다. 이에 대구시는 대구행복페이가 민생 및 골목상권 중심 소비로 연결,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된 것으로 분석했다.아울러 4개월여만에 3천억원 발행이 이뤄진 것도 감안, 대구시는 내년에는 1조원 규모로 대구행복페이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앞서 부산, 인천, 광주, 대전, 울산 등 타 광역시들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3천억~6천억원 규모로 대구행복페이 같은 지역사랑상품권을 발행한 바 있는데, 대구는 첫 해 3천억원에 이어 다음 해 3배 이상으로 사업 규모를 늘리게 된다.기존 대구행복페이 사용자들은 내년에는 따로 재발급 받을 필요 없이, 쓰던 카드를 계속 사용하면 된다. 내년 대구행복페이 사업 시행 일정 등 관련 구체적인 내용은 아직 나오지 않았다.

2020-10-09 13:45:19

‘본캐’보다 ‘부캐’…외식업계 사이드 메뉴 열풍

‘본캐’보다 ‘부캐’…외식업계 사이드 메뉴 열풍

'외식업계에도 '부캐'(사이드 메뉴) 가 뜬다.'최근 한 공중파 예능에서 국민MC 유재석 등이 선보인 '부캐'(부캐릭터, 제2의 자아) 열풍이 외식업계까지 이어지고 있다.구색 맞추기 정도로 치부됐던 사이드 메뉴가 메인 메뉴 못지않은 존재감을 뽐내면서 외식업계도 확실한 캐릭터를 가진 사이드 메뉴 개발에 앞다퉈 도전하고 있다.써브웨이는 지난 1일 '플랫 피자' 2종을 선보이며 사이드 메뉴 확대에 나섰다. '간편하게 즐기는 피자 한 조각'을 강조한 플랫 피자는 2천~3천원대의 저렴한 가격에 피자의 풍미를 그대로 느낄 수 있다.써브웨이에 따르면 대표 사이드 메뉴인 쿠키의 올해 월평균 출고량이 전년 대비 14%가량 증가하며 부캐 인기를 증명했다. 써브웨이는 20여 종의 기존 사이드 메뉴에 더해 지속적인 메뉴 개발로 '부캐 맛집'으로 거듭나겠다는 각오다.BHC치킨이 지난 2018년 첫선을 보인 사이드 메뉴 '달콤바삭 치즈볼'은 최근 입소문을 타면서 사이드 메뉴 매출 1위에 등극하는 등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해 출시된 '뿌링 치즈볼'을 비롯해 '뿌링 감자', '뿌링 소떡' 등 다양한 사이드 메뉴도 인기다.맘스터치의 '케이준 양념감자'와 '김떡만' 역시 메인 메뉴와 견줄 만큼 많은 소비자가 선호하는 사이드 메뉴다. 굽네치킨이 출시한 '굽네 바게트볼 갈릭크림'은 '홈디족'(집에서 디저트를 즐기는 사람)을 중심으로 호응을 얻고 있다.이같은 부캐 열풍에 대해 써브웨이 관계자는 "최근 소비자가 여러 메뉴를 조합해 즐기려는 성향이 강해지면서 사이드 메뉴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완성도 높고 개성 있는 사이드 메뉴는 브랜드 가치 향상과 매출 증대 효과를 동시에 얻을 수 있다"고 했다.

2020-10-08 16:53:10

한글날 연휴, 온라인 쇼핑몰 할인행사 ‘주목’

한글날 연휴, 온라인 쇼핑몰 할인행사 ‘주목’

9~11일 한글날 연휴를 맞아 온라인 쇼핑몰이 가전제품과 의류, 생활용품 등 다양한 제품을 대상으로 할인행사에 나선다.이베이코리아가 운영하는 G마켓과 옥션은 11일까지 가전제품 렌털 상품을 판매한다. 주력은 별도의 가정 방문 관리가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셀프 관리 정수기'다. 특히 '쿠쿠 인앤아웃 정수기'를 행사 기간 신청하면 6개월간 임대료가 면제된다.안마의자와 러닝머신, 음식물처리기, 식기세척기 등 건강·생활가전 렌털 상품도 마련됐다.이번 행사는 렌털 서비스 인기에 따라 기획됐다. 이베이코리아에 따르면 지난달 5일부터 한 달간 G마켓과 옥션의 렌털 서비스 제품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470% 증가했다. 같은 기간 렌털 정수기 판매량은 무려 760% 급증했다.11번가는 오는 18일까지 나이키와 휠라, 폴햄, 탑텐과 각종 소호(SOHO·소규모 자영업) 등 800여 개 판매업체의 가을·겨울 의류 4만여 종을 할인 판매한다. 행사 기간 최대 10만원까지 할인 가능한 쿠폰과 의류 카테고리별 전용 쿠폰도 제공한다.위메프는 8~17일 10주년을 맞아 '특가원정대' 행사를 열고 5천여 개 상품을 저렴하게 판매한다. 행사 기간 매일 오전 10시~오후 10시 정각마다 초특가 상품을 판매한다. LG전자 가정용 빔프로젝터, 하기스 기저귀 등이 대표 상품이다.쿠팡은 11일까지 유명 반려동물 브랜드 제품 6천여 개를 특가 판매하는 '알뜰한 멍냥상회'를 연다. 반려동물용 급식기와 미용용품, 사료, 장난감 세트 등을 구매할 수 있으며 관상어, 파충류, 햄스터 등 다양한 반려동물 관련 제품도 찾아볼 수 있다.

2020-10-08 14:51:36

"지금부터 찐~대목" 유통가 '포스트 추석' 마케팅 열전

"지금부터 찐~대목" 유통가 '포스트 추석' 마케팅 열전

사흘간의 한글날 연휴를 시작으로 하반기 반전을 노리는 유통업계의 마케팅 열전이 뜨겁다. 추석부터 연말까지는 연중 최고 대목으로 꼽히는 만큼, 상반기 코로나19로 최악이었던 유통가 매출 회복의 마지막 기회로 보인다.여행을 지표로 한 소비심리가 살아난 모습도 관측된다. 제주도와 제주관광공사가 가을 시즌(9~11월) 국내 관광객 1천명을 대상으로 제주 여행을 계획하는 시기를 물은 결과, 9월 14.7%, 10월 57.2%, 11월 28.1% 등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여행계획을 더이상 미룰 수 없다는 심리가 이달 들어 폭발한 것으로 분석된다.회복되는 소비심리를 잡기 위해 유통가는 추석·한글날 연휴에 이어 내달 진행될 '코리아세일페스타'(코세페), 크리스마스, 새해맞이까지 석 달 남짓한 기간에 마케팅 역량을 집중한다는 각오다.◆추석 선물세트 판매 역대 최대…한글날 연휴까지 특수 이어질까첫 코로나 추석이었던 올해 선물세트 판매는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신세계백화점과 현대백화점의 추석 선물세트 매출은 전년 대비 각각 14.7%, 13.8% 증가했다. 나들이 인파가 몰린 교외형 매장도 특수를 맞아 지난 2~3일 롯데아울렛 매출은 전년 대비 무려 109% 급증했다.유통업계는 추석 연휴에 이어 바로 한글날 연휴가 이어지면서 '포스트 추석' 특수를 기대하고 있다.이색적인 한글날 마케팅도 눈길을 끈다. 선두에 나선 것은 편의점업계다.지난 3월부터 김좌진 장군 서체 복원 프로젝트에 돌입한 세븐일레븐은 한시(漢詩) 친필 원고를 확보하는 등 7개월간의 노력 끝에 이달 '김좌진 장군 독립서체'를 선보인다고 최근 밝혔다. 이달은 1920년 10월 청산리 전투 이후 꼭 100년이 되는 달이다.세븐일레븐은 지금까지 전해지는 김좌진 장군의 한글 글씨체가 없어 한문 글씨의 특징을 분석한 뒤 한글 구조에 적합하게 재해석하는 등 심도 있는 연구 과정을 거쳤다. 그 결과 탄생한 독립서체에서는 강하게 내려진 세로획에서 장군의 기개를 발견할 수 있다.세븐일레븐은 독립서체를 다양한 제품에 적용했다. 리뉴얼한 장군비빔밥을 시작으로 장군주먹밥, 장군치킨버거, 장군마카롱, 장군막걸리 등에 독립서체를 활용했다. 특히 547돌 한글날을 기념해 독립서체를 세븐일레븐 홈페이지에서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게 했다.이마트24는 순우리말 '아리아리'(파이팅)의 한글 자모 '이응'을 형상화한 이모티콘을 적용해 특별 제작한 마스크 스트랩을 6천명에게 선착순 증정한다. 코로나19로 힘든 나날을 함께 이겨내자는 취지로 이마트24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회원이면 조건 없이 신청할 수 있다.롯데백화점은 아웃도어 브랜드 K2와 함께 한글날 에디션 '리버시블 플리스 다운'을 출시했다. 케이투 한글 발음 자모로 새롭게 구성한 로고를 활용한 점이 특징이다. 생활문화기업 LF의 영유아 보육업체 아누리도 오는 16일까지 아이 또는 부모가 순우리말 이름을 가진 가정에 첫 달 보육료를 50%를 할인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이에 대해 유통업계 관계자는 "항상 최악의 상황을 슬기롭게 이겨냈던 우리 국민에게 코로나19도 충분히 극복할 수 있다는 마음을 되살아나게 하는 것이 이번 마케팅의 핵심이 아니겠느냐"며 "마케팅이라도 진심이 담기면 소비자가 알아보는 법이다"고 말했다.◆할인공세 나선 대형마트…남은 기간 최대 분수령은 역시 코로나대형마트는 대대적인 할인 공세로 소비자를 공략한다.이마트는 지난 8월부터 해양수산부와 진행한 소비촉진 행사 '대한민국 찐 수산대전'을 8일부터 28일까지 연다. 본래 3차 행사는 이달 29일부터 계획했으나 직전 3주간 추가 진행키로 한 것이다. 이마트는 또 추석 이후 집 꾸미기에 나선 소비자를 겨냥해 8일부터 일주일간 식기 및 침구류를 최대 30% 할인한다.롯데마트는 8일부터 14일까지 전 점포에서 먹거리와 생활용품을 최대 50% 할인한다. 엘포인트 회원 대상 횡성한우 1++등급 등심과 투뿔넘버9 등급 등심을 30% 할인하고, 호주산 스테이크 대전도 진행한다.홈플러스는 지난 3~7일 포스트 추석 마케팅에 이어 8일부터 14일까지 전국 점포와 온라인몰에서 육류, 수산물 등 주요 먹거리를 최대 30% 저렴하게 판매하는 한글날 연휴 맞이 '추(秋)천 세일'을 연다.관건은 유통업계의 마케팅이 얼마나 효과를 발휘해 연말 매출 회복에 기여할 것이냐는 점이다.대구지역 한 백화점 관계자는 "추석 선물세트 판매가 괜찮았고 한글날 연휴에도 호조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지만 코로나19로 부진했던 상반기 매출을 만회하기는 현실적으로 어려울 것이다"면서도 "연말까지 계속해서 할인 이벤트가 이어지기 때문에 끝까지 최선을 다하고 결과는 하늘에 맡긴다는 것이 솔직한 심정이다"고 했다.결국 내달 열리는 코세페, 크리스마스 등 대목 기간에 코로나19 확산이 진정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할 것으로 보인다.또다른 지역 유통업계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세가 소비심리에 절대적인 영향을 준다는 점을 경험으로 확인했다"며 "남은 기간에는 재확산 없이 무사히 지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10-08 14:08:30

‘위드 코로나’ 시대 화장법도 변한다…‘마스크 메이크업’ 적합한 화장품은?

‘위드 코로나’ 시대 화장법도 변한다…‘마스크 메이크업’ 적합한 화장품은?

'위드 코로나'(With Corona) 시대 변화한 화장법에 발맞춰 화장품 판매 전략도 '마스크 메이크업' 등 소비자 취향에 따라 바뀌고 있다.롯데쇼핑의 온라인 쇼핑 플랫폼 '롯데온(ON)'은 코로나19 시대 가을을 맞아 오는 25일까지 명품 화장품 행사 '뷰티풀 페스티벌'을 개최한다.뷰티풀 페스티벌은 마스크가 일상화된 요즘 피부 트러블을 최소화할 수 있는 기초화장품, 색조화장품, 향수 등 3가지 테마로 80개 브랜드가 참여해 최대 35% 할인혜택을 제공한다.11일까지 진행되는 색조화장품 대전에는 입생로랑, 디올, 아르마니 등 20개 인기 브랜드가 참여해 마스크 메이크업을 중심으로 눈을 강조한 아이 메이크업과 화장품 번짐을 최소화하는 상품을 준비했다.12일부터 18일까지 열리는 기초화장품 대전에는 키엘, 랑콤, 비오템 등 20개 브랜드가 참여해 환절기 마스크 착용으로 생긴 트러블을 가라앉히는 상품을 소개한다.19일부터 25일까지는 코로나 블루(우울감)를 날릴 수 있는 향수 대전이 열린다. 조말론, 바이레도, 딥디크 등 20개 브랜드가 대표 상품을 선보인다. 스마트픽 구매 시 5% 할인혜택도 제공한다.롯데온은 11일까지 첫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행사 상품 3만원 이상 구매 시 사용할 수 있는 1만원 쿠폰을 제공하고, 행사 기간 구매 금액별로 최대 2만원 할인을 제공하는 등 다양한 혜택을 준비했다.롯데온 관계자는 "코로나 시대 고객의 피부 고민 해결에 도움이 되고자 행사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2020-10-06 17:51:58

대구경북 지난달 소비자물가 '본격 반등'

대구경북 지난달 소비자물가 '본격 반등'

대구경북의 지난달 소비자물가가 본격적으로 반등했다.동북지방통계청이 6일 발표한 지난달 대구경북지역 소비자물가동향 자료에 따르면 대구는 0.7%, 경북은 0.6%씩 전년동기대비 소비자 물가가 상승했다.대구는 지난 4월부터 7월까지 전년동월대비 물가가 약보합세를 이어오다 지난 8월에야 0.2% 오름세로 전환했다. 경북도 지난 8월 전년수준의 소비자물가를 회복한데 이어 뚜렷한 반등을 보였다.긴 장마에 대구경북 모두 배춧값이 전년동월대비 70% 이상 오르는 등 전년동월대비 신선식품 물가가 대구에서 15.1%, 경북에서 23.8%씩 뛰며 소비자 물가를 끌어올렸다. 반면 공업제품 가격은 대구에서 0.8%, 경북에서 1.3% 떨어졌다. 저유가 기조가 원인으로 꼽힌다.전국의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는 전년동월 대비 1.0% 상승했다.

2020-10-06 17:05:29

8월 온라인·모바일쇼핑 거래액 역대 최대…코로나19 재확산, 장마 영향

8월 온라인·모바일쇼핑 거래액 역대 최대…코로나19 재확산, 장마 영향

지난 8월 온라인쇼핑 거래액이 통계 작성 이후 최대치를 기록했다. 코로나19 재확산과 긴 장마 영향으로 풀이된다.5일 통계청의 '8월 온라인쇼핑 동향'에 따르면 지난 8월 PC와 모바일을 통한 온라인쇼핑 거래금액은 14조3천83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7.5% 급증했다.8월 온라인 거래금액은 관련 통계 작성이 시작된 2001년 1월 이래 가장 컸다. 지난 7월(12조9천819억원)에 이어 두 달 연속 역대 최대 기록을 경신했다.상품군별로 보면 피자, 치킨 등 온라인으로 주문하는 배달음식 거래액이 1조6천730억원으로 1년 전보다 83.0% 폭증했다. 배달음식 거래액은 통계 작성이 시작된 2017년 1월 이래 가장 컸다.특히 온라인 쇼핑 중 모바일 쇼핑 거래액은 9조3천265억원으로 전년 동월보다 27.8% 증가하면서 역대 최대치를 다시 썼다.음식서비스는 전체 거래액 중 모바일쇼핑 거래액 비중이 94.4%에 달해 배달 애플리케이션으로 배달음식을 주문하는 비중이 높은 것으로 해석된다.양동희 통계청 서비스업동향과장은 "코로나19 재확산과 긴 장마의 영향이 겹쳐 7월과 비교해 8월에 온라인 거래가 굉장히 많이 증가했다"고 말했다.

2020-10-05 16:35:39

대구·경북 동아百·NC아울렛 '가을맞이 상품대전'

대구·경북 동아百·NC아울렛 '가을맞이 상품대전'

대구·경북권 동아백화점과 NC아울렛을 운영하는 ㈜이랜드리테일이 오는 13일까지 전 지점에서 '가을맞이 상품대전' 행사를 진행한다.동아백화점 쇼핑점은 리스트·로엠·숲·비지트인뉴욕 등이 참여하는 영캐주얼 최대 80% 할인 가을맞이 상품 대전과 파크랜드 남성의류 최대 90% 할인 특가상품대전 등을 진행한다.동아백화점 수성점도 골프웨어, 여성의류, 해외캐주얼, 스포츠의류, 아웃도어 등 다양한 상품군에서 가을맞이 행사를 연다.7일부터 13일까지는 생활토탈잡화 모던하우스(동아백화점 쇼핑점·수성점·강북점, NC아울렛 엑스코점·경산점)가 가을맞이 주방가전행사 및 가을맞이 수납대전·청소기대전과 '가을맞이 특가 꿀템전'을 진행한다.식품 매장(동아백화점 쇼핑점·수성점, 동아마트 수성점·강북점·구미점)은 7일부터 11일까지 5일간 가을맞이 알뜰 장보기 할인행사를 열고 행사카드 결제 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2020-10-05 16:09:04

"권리금 한푼 못받고 폐업"…동성로 상인들 '눈물'

"권리금 한푼 못받고 폐업"…동성로 상인들 '눈물'

대구 최대 번화가인 중구 동성로가 불황에다 코로나19까지 덮치면서 긴 암흑기를 겪고 있다.지난달 28일 오후 반월당 삼성생명빌딩부터 중앙네거리 옛 롯데영플라자를 거쳐 폐점한 유니클로 동성로중앙점까지 약 1㎞를 걷는 동안 건물 외벽 곳곳에 나붙은 임대 안내문을 쉽게 볼 수 있었다.지난 4월 문을 닫은 유니클로 동성로중앙점에는 5개월째 새 매장이 입점하지 않은 상태였다. 롯데영플라자가 지난해 2월 영업 부진 등을 이유로 철수한 상가 '동성로 파티'에 입점한 멀티플렉스 영화관 CGV대구에는 '건물 내부 사정을 이유로 영업을 중단한다'는 안내문이 내걸렸다.지난 8월 건물 저층부 리모델링 공사를 완료한 반월당 삼성생명빌딩 상업시설도 아직 임차인을 찾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구지역 부동산 및 유통업계 관계자는 "(삼성생명 건물은) 패션 브랜드와 식당가 입점 등이 검토됐으나 아직 진전이 없는 상태"라며 "현재는 땅값과 건물 가치는 올랐는데 코로나19로 세입자를 구하기가 어려운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권리금을 못 받고 폐업한 소상공인 사례도 등장했다.지난 2013년 3월 동성로 한 건물에 권리금 1억5천만원을 주고 입점해 코인노래방을 운영해 오던 A(57) 씨는 7년 만인 지난 3월 권리금 한 푼도 못 받고 가게를 접었다.동성로 다른 건물에서 헬스장도 운영하는 그는 "선불로 회비를 받았기 때문에 매달 적자가 나는데도 영업을 접을 수가 없는 상황"이라며 "코로나19 감염보다 매출 부진으로 인한 가정 파탄이 더 두렵다"고 토로했다.CGV대구한일극장 건너편인 동성로 북편 상가는 메인 도로에도 '임대' 를 써붙인 1층 점포를 쉽게 볼 수 있었다. 동성로에서 패션잡화 매장을 운영하는 B(39) 씨는 "이번 추석은 평일과 비슷한 수준이었다"고 혀를 찼다.한국감정원 '2020년 2분기 상업용부동산 임대동향' 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년 같은 기간에 비해 대구 소규모 상가 공실률은 5.1%로 2.2%p, 중대형 상가는 15.9%로 1.0%p 증가했다.동성로상점가연합회 관계자는 "코로나19 전부터 경기가 안좋았는데 빈 점포가 더 늘어난 것 같다. 고심 끝에 이달 동성로축제를 비대면으로 열고 했는데, 활기찬 모습을 되찾길 기대한다"고 했다.

2020-10-04 17:16:46

[포토뉴스] 부들부들 매력의 끝판왕! 뽀글이 풀집업& 플란넬 체크 셔츠

[포토뉴스] 부들부들 매력의 끝판왕! 뽀글이 풀집업& 플란넬 체크 셔츠

2020-10-04 16:42:50

휴대폰으로 “에어컨 뭐 사지”…가구·가전도 온라인 구매

휴대폰으로 “에어컨 뭐 사지”…가구·가전도 온라인 구매

'내 집에 딱 맞는 사이즈, 쉬운 설치와 수리, 사진과는 다른 느낌의 색깔…'.가전·가구를 살 때 주로 고려하는 이런 요소들 때문에 온라인 쇼핑의 득세 속에서도 소비자는 냉장고나 에어컨을 살 때 오프라인 매장을 찾는다.지난달에는 긴 장마와 코로나19로 인한 '집콕' 쇼핑의 증가로 이런 경향이 흔들렸던 것으로 나타났다.29일 산업통상자원부가 발표한 '8월 주요 유통업체 매출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온라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0.1% 늘었다.이번 조사는 백화점 3곳, 대형마트 3곳, 편의점 3곳, 기업형 슈퍼마켓(SSM) 4곳, 온라인 유통업체 13곳 등 모두 26개 업체를 대상으로 진행됐다.에어컨·선풍기 등 가전·전자(28.0%), 생활·가구(25.4%) 카테고리의 온라인 매출이 상승하며 전체 온라인 매출 증가를 견인했다.유통업체 온라인 매출은 코로나19 사태가 본격화한 지난 2월 34.4% 급증(전년 대비)한 뒤 3~7월에는 13~16%대 신장을 기록하다가 8월 다시 급성장세를 보인 것이다.전체 유통업체 매출 11조9천억원 중 온라인 매출이 차지하는 비중은 절반에 다가선 45.2%로 전년 같은 기간(40.1%)보다 크게 늘었다.반면 지난달 백화점과 아웃렛 등 오프라인 유통업체 매출은 2.4% 떨어져 7개월 연속 감소했다. SSM(-7.6%), 백화점(-6.5%), 대형마트(-2.3%) 등이 모두 감소한 가운데 편의점(2.3%) 매출만 조금 늘었다.8월 오프라인 유통업체 매출 감소에는 코로나19와 두 달 가까이 지속된 장마, 늦은 추석 등이 영향을 미쳤다. 지난해 추석은 9월이어서 선물세트 매출이 8월에 반영됐으나 올해는 그렇지 못했던 것이다.백화점 매출은 줄었지만 명품 매출은 7월 32.5%에 이어 8월에도 27.6%의 높은 성장세를 이어갔다.산업부 관계자는 "긴 장마, 코로나19, 지난해보다 늦은 추석 등의 영향으로 8월 오프라인 유통업체 매출이 줄었다"며 "온라인 유통 매출은 실내 활동이 활발해지며 늘었다"고 설명했다.

2020-10-04 12:54:41

“매달 선물받는 기분”…정기구독의 세계, 어디까지?

“매달 선물받는 기분”…정기구독의 세계, 어디까지?

일정 비용을 지불하고 정기적으로 제품이나 서비스를 제공받는, 바야흐로 '구독경제' 시대다. 우유, 잡지, 신문으로 대표되던 정기구독 서비스는 생활 곳곳에 밀접하게 맞닿아 소비자들을 유혹하고 있다.'이런 것까지 정기구독을 한다고?'라는 생각은 버려야 할 때. 꽃, 책, 그림, 커피와 같은 상품들은 이미 고참의 반열에 올라선 지 오래다. 귀걸이, 속옷, 영양제, 차량부터 마스크, 손소독제까지 최근 구독 대열에 합류하면서 구독경제 시장은 걷잡을 수 없이 커지는 모양새다.◆꽃부터 그림, 차량까지 정기구독대구에 사는 직장인 A씨는 최근 경기도 양주에 거주하는 친한 언니에게 꽃 정기구독 서비스를 선물했다. 코로나19로 얼굴 한 번 보는 것조차 쉽지 않은 일이 되자, 선물로라도 마음을 전하고자 한 것이다.A씨는 "언니가 육아 때문에 외출이 어려운 상황이라 우울함을 조금이나마 달래주기에 적합한 선물을 찾다가 꽃 정기구독 서비스를 발견했다"며 "어울리는 꽃들을 알아서 골라주니 부담이 없다"고 말했다.A씨가 선택한 옵션은 2주에 한 번, 두 달 간 총 4번 구독하는 것. 매번 다른 종류의 꽃 대여섯 송이가 시들지 않도록 처리돼, 박스에 담겨 싱싱한 상태로 배송된다.이 업체에서는 꽃다발 사이즈와 배송주기를 설정할 수 있으며, 2개월권(구독주기 2주)의 경우 7만원대로 1회 당 1만7천원 선이다.꽃뿐만 아니라 책, 그림과 같은 콘텐츠의 정기구독 서비스는 이미 자리를 잡은지 오래다. 특히 그림 정기구독의 경우 가정이나 사무실에 걸어두는 그림을 그 때의 기분이나 행사 분위기, 계절에 맞게 바꿀 수 있어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최근 현대자동차가 선보인 차량 정기구독 이벤트도 새로운 소비 모델로 부상하고 있다. '현대셀렉션'은 소유에 대한 부담 없이 매달 원하는 차량을 선택해 이용하는 서비스다. 월 99만원가량 내면 6개 차종 중 원하는 차량을 추가 비용 없이 월 최대 2회 교체해 탈 수 있도록 했다. ◆나심비·비대면 소비 확산 영향구독경제 시장이 확대되는 것은 '나심비'를 우선하는 소비 트렌드가 확산한 영향이 큰 것으로 보인다. 나심비란 가격과 성능을 우선하는 것이 아닌, 나의 심리적 만족감에 초점을 둔 소비를 일컫는 신조어다.귀걸이 정기구독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 '달나라'의 모토는 '우리의 일상에, 즐거운 변화와 설렘을'이다. 매달 새로운 디자인의 귀걸이를 선물 받는 기분을 느낄 수 있도록 하는 데서 소비자들이 큰 만족을 얻고 있는 셈이다.최근 귀걸이 정기구독을 신청한 대학생 B씨는 "한 달에 커피 두 잔 가격으로 스스로에게 작은 선물을 주는 소소한 기쁨이 있다"며 "업체의 추천에 따라 다양한 디자인의 귀걸이를 시도해볼 수 있어 설렌다"고 말했다.이러한 소비 트렌드에 힘입어 속옷, 영양제 등의 정기구독 서비스도 발을 넓히고 있다.'인더웨어'가 선보인 속옷 정기구독 서비스 '월간가슴'은 매월 여성 속옷을 큐레이션해 배송해준다. 소비자가 자신의 체형정보를 입력하면 AI가 이를 기반으로 적합한 속옷을 추천한다.이 업체에 따르면 6개월~1년 단위인 속옷 교체 주기를 유지할 수 있도록 돕고, 체중 등 신체 변화에 따라 유연하게 속옷 구매가 가능한 것이 이 서비스의 장점이다.최근에는 개인 방역에 필수인 마스크, 손소독제도 정기구독 대열에 합류해 눈길을 끈다. 마스크 시중 가격이 올라도 정기배송분 수량은 구매 당시 가격을 보증하고, 일일이 약국이나 마트를 방문해 구매하지 않아도 된다는 점에서 호응을 얻고 있다.이처럼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소비가 활발해지면서 이같은 정기구독 서비스는 확대될 전망이다.지역의 한 유통업계 관계자는 "연령대를 불문하고 비대면, 편리함을 우선으로 한 소비 행태가 빠르게 확산하면서 앞으로 생활 전반에 정기구독 서비스가 자리잡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특히 1인 가구 증가 추세에 따라 1인용 과일, 생필품 등 소량의 상품을 정기배송해주는 서비스 시장도 크게 성장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고 말했다.

2020-10-04 10:11:08

“코로나 블루 극복!”…대구지역 유통가 볼거리·할인행사 풍성

“코로나 블루 극복!”…대구지역 유통가 볼거리·할인행사 풍성

'혹시 내가 코로나 블루(우울감)가 아닐까?'라는 생각이 든다면 대구지역 유통업계가 추석 연휴 마련한 다양한 볼거리와 할인행사에 주목해볼 필요가 있다.롯데아울렛 이시아폴리스점은 코로나19에 지친 시민에게 긍정적인 에너지를 불어넣으려 오는 2일부터 11일까지 '제3회 자이언트 옥토퍼스 페스티벌'을 개최한다.쇼핑은 물론 놀이기구까지 즐길 수 있는 옥토퍼스 페스티벌은 매년 10만 명이 넘는 대구 시민이 찾으며 입소문을 타고 있다.이시아폴리스점 마스코트인 분홍색 문어 놀이기구를 중심으로 옥상 야외 공원에 '5m 자이언트 옥토퍼스 벌룬'을 설치해 축제 분위기를 더했다.이시아폴리스점은 특히 '8개의 다리로 행운을 전달한다'는 문어의 상징적 의미를 담아 코로나 블루를 호소하는 시민을 위한 다채로운 이벤트를 마련했다.롯데백화점 애플리케이션에서는 이시아폴리스점의 미니기차와 회전목마 등 놀이기구를 탈 수 있는 무료 쿠폰을 행사 기간 중 1천 장 선착순 배포한다. 플리마켓, 에코백 그리기 등의 체험 이벤트도 펼쳐진다.할인 혜택도 주어진다. 나이키 팩토리·한섬·라코스테·타미힐피거 등 스포츠, 의류 브랜드는 기존 할인에 더해 행사 기간 20~30%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이지은 이시아폴리스점 점장은 "옥토퍼스 페스티벌은 대구 시민이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다"며 "코로나19 예방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안전한 쇼핑과 즐거움을 드리겠다"고 말했다.대구백화점 프라자점은 3일부터 11일까지 '프리미엄 백 할인전'을 연다. 정가 358만원의 악어백을 179만원에 판매하고 158만원의 타조백을 79만원 특가에 선보인다. 대백프라자는 또 '나이키 첫 감사제'를 열고 운동화를 비롯한 의류 전 품목을 30% 할인한다.한편 이랜드리테일이 운영하는 대경권 동아백화점과 NC아울렛은 오는 6일까지 '추석맞이 가을상품 대전' 행사를 연다.동아백화점 수성점은 샤넬, 루이비통, 구찌, 생로랑, 프라다 등이 참여하는 해외명품 추석 특별초대전을 마련해 명품족을 기다린다. 쇼핑점도 밀레, 김영주골프, 에꼴리에 등이 참여하는 아웃도어·골프웨어 특가대전에서 최대 90% 파격 할인을 진행한다.또한 동아백화점 쇼핑점·수성점·강북점과 NC아울렛 엑스코점·경산점 등은 30일부터 4일까지 패밀리 회원 한정으로 '한가위 해피 페이백' 이벤트와 주방가전, 청소기 등을 할인하는 '특가 꿀템전'을 연다.

2020-09-30 22:25:23

명품안동소주, 러시아 코리아페스티벌 공식 선물 지정

명품안동소주, 러시아 코리아페스티벌 공식 선물 지정

'명품안동소주'가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총영사관이 주최하는 '제3회 코리아 페스티벌'의 공식 선물로 지정됐다.이 행사는 한국과 러시의 수교 30주년을 기념해 오는 11월 14일부터 이틀 동안 상트페테르부르크 아트플레이에서 열린다.29일 안동명품소주㈜에 따르면 명품안동소주는 한자로 된 기존의 호리병 제품명을 한글로 수정했다. 또 뒷면에는 한·러 수교 30주년 기념 로고를 넣은 한정판 제품을 제작·납품한다.수출 물량은 알코올도수 45도 명품안동소주 400㎖ 600병으로 총 100박스 분량이다.이번 코리아 페스티벌에는 현지 기업인과 무역상, 상트페테르부르크 한인회 등이 참여하는 가운데 K뷰티, K푸드, K방역제품 전시·판촉 행사도 마련된다.특히 지역 특산품인 참조은 명품안동소주 16.9도를 비롯해 탁촌장 국수제품, 니껴바이오 낫토분말, 핸드앤핸드 안동참마, 안동여성영농조합법인 참기름 등 다양한 한국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권동석 총영사는 "양국 정부는 2020~2021년을 '한·러 상호교류의 해'로 지정하고 기념사업을 진행한다"며 "명품안동소주 등 경북의 우수한 제품들을 러시아 바이어, 기업에 널리 홍보하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코리아 페스티벌은 안동 출신 대한민국 스토리텔러 1호인 류필기 씨가 2018년 상트페테르부르크 한인회 초청으로 '경북의 역사인물 스토리텔링 공연'을 한 것이 인연이 돼 해마다 국내 우수제품을 홍보하는 전시회 형태로 개최되고 있다.

2020-09-29 15:46:38

‘포스트 코로나’ 준비하는 경주농특산물 온라인 판매장 '경주몰'

‘포스트 코로나’ 준비하는 경주농특산물 온라인 판매장 '경주몰'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문화가 일상화되면서 경북 경주시는 지역 농특산물 온라인 쇼핑몰인 '경주몰'(www.gjmall.net)의 대대적 개편을 추진하고 있다.경주시는 지난 2016년 '경주몰'을 오픈했다. 지난 2011년 KTX 신경주역에 경주농특산물판매장을 연 이후 2013년 불국점, 2014년 서울잠실 롯데월드몰점, 2015년 경주 노동동 본점을 개점한데 이은 다섯 번째 농특산물판매장이자 온라인 매장이다. 이를 통해 경주의 우수한 농특산품을 언제든지 조회하고 택배로 주문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했다.최근 경주시는 경주몰의 대대적인 변화를 예고하고 있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강조되면서 생산자·소비자 모두에게 비대면 시대에 맞는 보다 효율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취지다.시는 경주몰을 일반적인 온라인 쇼핑몰 운영방식에서 벗어나 참여형 오픈마켓으로 개편한다는 구상이다. 일반 쇼핑몰은 운영자가 상품 등록부터 배송까지 모든 과정을 담당하는 반면, 참여형 오픈마켓은 인터파크·G마켓처럼 판매자가 상품을 직접 등록하고 배송하는 방식이다.현재 경주몰은 소비자가 주문을 하면 쇼핑몰 운영자가 경주농특산물판매장 본점으로 배송요청을 하고, 본점은 소비자에게 배송을 마친 뒤 생산자에게 판매대금을 정산하는 방식이다. 이 경우 농가가 판매 금액의 8~15% 정도를 수수료로 부담해야 하지만 참여형 오픈마켓 방식은 생산자가 수수료를 부담하지 않아도 돼 농가의 유통비용을 줄일 수 있다.그동안 농특산물판매장 본점이 협소해 취급하지 못했던 각종 신선 농수특산물도 판매할 수 있다. 상품 관리가 용이한 장점도 크다.시는 인터넷을 기반으로 경주시내 일반음식점을 소개하는 '경주맛자랑' 홈페이지와 스마트폰 앱, 경북도 농특산물 쇼핑몰인 '사이소' 등과 경주몰을 연계해 판로를 더욱 견고하게 다질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농가와 소비자간 직거래를 위한 연결고리를 강화해 지역의 우수한 농수축산물을 널리 알리고 유통을 활성화시켜 농가 소득을 높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

2020-09-28 14:04:55

코로나로 바뀐 관광경향에 발빠른 대응…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

코로나로 바뀐 관광경향에 발빠른 대응…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

'해외관광에서 국내관광으로, 단체여행에서 가족·개별여행으로, 즐기는 관광에서 힐링·치유 관광으로.'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가 코로나19로 바뀐 관광 경향에 맞춰 관광객 맞이에 대비하고 있다.공사는 그 첫걸음으로 지난 5월 코로나19 걱정 없이 다녀올 수 있는 '언택트 경북관광지 23선'을 선정해 발표했다. ' 타인과 거리를 두며 자연을 즐길 수 있는 지역 명소를 안내해 경북관광을 활성화한다는 취지다.내고장 알리미 SNS 기자단을 운영하고, 공식 유튜브 채널인 오이소TV 등을 통해 임직원이 직접 경북의 관광지와 맛집을 실시간 소개하는 등 랜(LAN)선을 통한 관광마케팅에도 주력하고 있다.공사가 운영하고 있는 소울스테이와 템플스테이도 코로나19로 지친 마음을 치유할 힐링관광상품으로 새삼 주목받고 있다. 칠곡 한티 피정의집 등 천주교 시설 14곳과 경주 불국사 등 사찰 13곳에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데, 지난해에만 소울스테이 20만여 명, 템플스테이 6만여 명이 참여하는 등 경북의 대표적인 특수목적관광상품(SIT)으로 자리매김했다.이밖에도 익스피디아 등 세계적인 온라인 트래블 에이전시(OTA)를 활용한 마케팅을 펼치고, 한국관광공사 산하 33곳 해외지사망을 통한 해외 홍보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등 해외 관광객 유치에도 바삐 움직이고 있다.지난 6월부터 시작한 '깨끗하고 안전한 K-식사문화, 덜식문화 캠페인'도 눈에 띄는 부분이다. 한상에 차려진 음식을 개인 수저로 다 함께 먹는 한국인의 식습관을 개선, 개별 식기에 덜어 먹는 식사문화를 만들자는 취지다. 공사는 지난 7월 경주 화백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0 경상북도 관광서비스 시설환경개선사업 설명회'에서 경북 요식업체 관계자 800여 명을 대상으로 덜식문화를 홍보하는 등 다양한 캠페인을 통해 사회적 동참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김성조 사장은 "경북만의 특화된 관광상품 개발과 온라인 마케팅을 강화해 코로나로 침체된 지역경제·경북관광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는 1975년 경주 보문관광단지를 개발하기 위해 경주관광개발공사로 탄생해 2012년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로 재출범한 경북도 지방공기업이다.

2020-09-28 14:00:58

[소비자 만나는 대구경북기업](30)울림나무

[소비자 만나는 대구경북기업](30)울림나무

경북성주의 농업회사법인 울림나무는 항암작용을 하는 것으로 알려진 열대식물 '그라비올라' 분말을 판매하는 회사다.이 회사 이정민 대표가 각종 성인병과 암으로 투병하던 아버지의 건강을 위해 그라비올라 제품을 구하던 중 만족스러운 제품을 찾지 못해 스스로 작물을 키우다 관련 제품을 개발, 창업하기에 이르렀다.이 대표는 "'암세포 죽이는 열대식물'로 알려진 그라비올라는 중앙아메리카와 카리브해가 원산지로 브라질 원주민들은 만병통치약으로 부를 정도"라며 "잎을 건조시켜 차로 마시면 항암치료에 효험을 볼 수 있다고 알려지며 국내에서도 찾는 사람들이 많다"고 설명했다.우리말로 '가시여지'라고도 하는 그라비올라는 칼륨 성분이 체내 나트륨 배출을 돕는 등 고혈압에 효험이 있고, 독소로부터 췌장을 보호해 당뇨 개선이나 콜레스테롤 수치 저하 효과도 있다고 알려졌다.울림나무의 제품은 원료나 제조방식부터 차별화 돼 있다.직접 재배한 그라비올라를 저온숙성 건조기술을 적용해 그대로 분말로 만들었다. 성주의 청정지역 이중온실에서 화학이나 농약을 쓰지 않고 자연유래 퇴비만 활용해 재배하는 게 특징이다.섭취가 간편하고 맛이 좋다는 점은 타사 제품에 비해 두드러지는 장점이다.이 대표는 "귀농 이후 4년간 다양한 방식으로 그라비올라를 가공해봤는데 사람들이 매번 끓는 물에 잎을 우려내 차로 마시는 게 불편하다는 것을 깨달았다"며 "간편하게 먹을 수 있고, 또 맛이 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담아 소포장 분말 제품을 만들었다"고 설명했다.성주에서 수확한 참외를 동결건조분말로 만들고 비타민C, 자일리톨과 효소처리 스테비아를 더해 건강한 단맛을 담았다. 잘 녹기 때문에 물이나 음료에 타마실 수 있으며 빙수나 요거트, 케익 같은 음식에 넣어 먹어도 된다.종합 유산균 17종도 첨가했다. 이 대표는 "스틱 1포에 17종에 달하는 종합유산균 80억마리가 담겨있다. 담즙산 내성이 높아 장 도달성이나 정착 능력이 우수한 종합 유산균을 선별해 넣었다"며 식약처에서 권장하는 1일 섭취량에 맞춘 건강한 유산균을 매일 섭취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이어 "최근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 와디즈에서는 2천200여만원의 펀딩을 확보했을 정도로 반응이 뜨겁다"고 덧붙였다.

2020-09-27 16:27:18

[포토뉴스] "이번 추석 명절엔 대구신세계로 보름달 보러 오세요!"

[포토뉴스] "이번 추석 명절엔 대구신세계로 보름달 보러 오세요!"

대구신세계백화점 8층 갤러리에는 다음달 12일까지 장진 개인전 'Calm-Shine 달이 비추다'이 열린다. 이번 전시에서는 고요하게(Calm) 비추는(Shine) 달빛 사이 은은하게 드러나는 풍경화 30여 점을 만날 수 있다. 특히 추석에 뜨는 보름달 같은 작품 'Moonlight Prism'과 함께 사진을 찍어 SNS 인스타그램에 공유하는 이벤트에 참여하면 추첨을 통해 작가의 작품 스페셜 에디션을 제공한다. 대구신세계 제공

2020-09-27 16:22:41

코로나에 하루종일 마스크…화장품 매출 '뚝↓'

코로나에 하루종일 마스크…화장품 매출 '뚝↓'

직장인 A(28·대구 달서구) 씨는 출근할 때 예전보다 화장에 공을 들이지 않는다. 회사 내에서도 항상 마스크를 착용하기 때문에 얼굴을 드러낼 일이 거의 없기 때문이다. A씨는 "립스틱을 안 바른지 꽤 된 것 같다. 코로나19 덕분에(?) 화장품 사는 데 나가는 돈은 많이 줄었다"고 말했다.코로나19로 마스크 착용이 일상이 되면서 고정 소비층이 두꺼운 백화점 화장품 매출에 뚜렷한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색조 화장품 등 전체적인 매출은 타격을 피하지 못했으나, 기초 화장품은 오히려 매출이 늘었고 향수도 덩달아 인기를 얻고 있다.25일 대구백화점에 따르면 지난달 본점과 프라자점의 화장품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5%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롯데백화점 대구점과 대구신세계의 화장품 매출도 각각 12%, 14% 떨어졌다.지역 유통업계는 코로나19 사태 이후 매장 방문객이 감소한 데다, 색조 화장품 수요가 크게 줄어든 점이 화장품 매출 타격으로 이어진 것으로 보고 있다.대구백화점 관계자는 "마스크 착용이 장기화되면서 시각적으로 무뎌지고 덤덤해지는 모습이 나타나고 있다"며 "화장품 매출 감소도 이에 영향을 받은 것 같다"고 말했다.다만 이달 들어서는 추석 선물세트 수요가 늘면서 화장품 매출 감소 폭이 둔화됐다.지난 1일부터 22일까지 전년 대비 화장품 매출은 대구백화점 -5%, 롯데백화점 대구점 -9%, 대구신세계 -2%로 집계됐다.피부 관리의 중요성이 커져 선물세트로 주목받은 스킨, 로션 등 기초 화장품 매출은 오히려 늘었다.이달 1~22일 롯데백화점 대구점과 대구신세계의 기초 화장품 매출은 각각 3%, 5% 상승했다.롯데백화점 대구점 관계자는 "추석 선물 수요로 9월 화장품 매출 감소 폭이 줄었다"며 "10월에는 추석 때 풀린 상품권 소비로 화장품 매출은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또 하나의 특징은 향수 매출이 늘었다는 점이다.이윤정 대백프라자 화장품 파트장은 "시각적인 모습에서 개성을 표현할 수 없는 소비자가 후각적인 부분에서 차별화를 꾀해 향수 매출이 상승세를 타고 있다"고 말했다.

2020-09-25 17:07:26

올 추석 선물 선호도 1위 “현금! 돈이 최고!”

올 추석 선물 선호도 1위 “현금! 돈이 최고!”

추석 연휴가 성큼 다가왔다. 이제 닷새 후면 5일 연휴에 접어든다. 이에 TV매일신문은 추석 선물로 뭘 하면 좋을 지에 대한 정보를 주고자 '추석 선물 추천 및 선호도' 영상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특히 올 추석에는 코로나19로 인해 '불효자는 옵니다', '안 오는게 도와주는 것', '코로나 데리고 오지 말고, 고마 집에 있거라' 등 이미 고향 부모가 알아서 귀향 자제를 촉구하는 형편이다. 때문에 추석 선물보내기는 더 호황이다.받고 싶은 추석 선물은 1위는 단연 현금이었다. 온라인쇼핑몰 '티몬'이 이달 11~14일 소비자 700여 명을 대상으로 '받고 싶은 선물'을 설문조사 한 결과 1위 현금(26.3%), 2위 신선식품(25.7%), 상품권(17.2%)으로 나타났다. 반면 '주고 싶은 선물'은 1위 신선식품(28.5%), 2위 건강기능식품(23.7%), 3위 현금(17.7%)으로 조사됐다.올 추석에는 이색선물도 속속 등장하고 있다. 코로나 위생 건강세트의 등장이다. 최근 트렌드 조사 결과 육류와 과일, 생활용품이 차지했던 자리를 손 소독제와 마스크 등 위생용품과 건강식품이 대신하는 걸로 나타났다. 특히 가격대별로 손세정제, 손 소독제, 방역 마스크 등이 포함된 선물세트가 다양한 가격별로 소비자들의 시선을 잡고 있다.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각종 건강식품 세트의 경우 전년 대비 매출이 285% 올랐으며, 와인세트( 96.1%), 커피세트(126%) 등이 뒤를 잇고 있다. 더불어 '펫팸족' 시대인 만큼 추석맞이 반려동물 상품들(의류, 사료, 영양제, 장난감 등)도 속속 출시되고 있다.한편, 이 영상의 나레이션은 TV매일신문의 '무열이'(방송 캐릭터) 이주형 기자가 맡아 진행했다.

2020-09-24 18:15:53

“몸 챙기세요”…올 추석 건강 선물세트 매출 급증

“몸 챙기세요”…올 추석 건강 선물세트 매출 급증

코로나19 사태가 길어지면서 추석 선물세트 중 건강·위생용품 매출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24일 홈플러스에 따르면 선물세트 판매 기간인 지난달 6일부터 이달 23일까지 건강 선물세트 매출은 전년 대비 39% 신장한 것으로 집계됐다.특히 정관장 '홈삼진본'과 '홍삼진황' 매출이 각각 704%, 365% 급증하며 품귀 현상마저 보였고 동원천지인 '뿌리의힘산삼배양근'과 '하루기초 석류콜라겐' 매출도 42% 오르는 등 주요 품목이 불티나게 팔렸다.홈플러스는 이같은 인기에 힘입어 내달 2일까지 전국 점포와 온라인 몰에서 건강·위생용품 추석 선물세트를 최대 50% 할인 판매하기로 했다.홍삼, 석류, 유산균 등 건강식품을 비롯해 수요가 커진 마스크와 손 소독제 세트 등도 저렴하게 내놓는다.홈플러스 관계자는 "개인의 건강과 위생 관련 수요가 늘고 있어 관련 프로모션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했다.

2020-09-24 11:5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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