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핑·소비자

 
우태욱 기자 woo@msnet.co.kr

딤프 공연 입장권을 1만원에… '만원의 행복' 부스에 줄선 시민들

17일 오후 대구 중구 동성로에 마련된 제12회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DIMF. 딤프) 티켓 판매 부스 앞에 공연 입장권을 구입하려는 많은 시민들이 줄지어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 딤프 조직위는 다음달 7일까지 운영하는 '만원의 행복' 부스를 통해 15개 작품 공연 티켓을 각 1만원의 가격으로 판매한다. 판매 시간은 평일은 오후 6시부터 8시30분까지, 주말은 오후 4시부터 오후 6시30분까지다. 구매 수량은 작품당 1인 2매로 제한된다.

2018-06-17 17:17:39

궐련형 전자담배 '덜 해로운 담배' 맞나…유해성 논란 재점화

보건당국이 7일 '덜 해로운 담배'라는 이미지로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궐련형 전자담배에 대해 "몸에 해롭기는 마찬가지"라는 결론을 내리면서 유해성 논란이 뜨겁게 이어질 전망이다. 보건당국과 독성전문가들은 궐련형 전자담배가 더 많은 유해물질을 포함하는 '새로운 위험'이 될 수 있다고 경고한 반면, 제조사는 일반담배보다 발암물질이 적다는 사실이 다시 한 번 입증된 것이라고 맞섰다. 식약처는 지난해 8월부터 필립모리스의 '아이코스'(엠버), BAT코리아의 '글로'(브라이트 토바코), KT&G의 '릴'(체인지) 제품을 대상으로 유해성분 11종을 분석한 결과, 일반담배와 다름없는 양의 니코틴과 타르가 검출됐다고 이날 밝혔다. 또 벤젠과 포름알데히드, 담배에서만 특이하게 검출되는 니트로소노르니코틴 등 국제암연구소(IARC)가 규정한 1급 발암물질도 5개나 나왔다는 사실을 공개했다. 다만 발암물질의 경우, 함유량이 일반담배의 0.3∼28.0% 수준으로 나왔다. 식약처는 이날 분석 결과를 발표하면서 "세계보건기구(WHO) 등 외국 연구자료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할 때 궐련형 전자담배가 일반담배보다 덜 유해하다는 근거는 없다"고 못 박았다. 담배의 유해성은 흡연기간, 흡연량뿐만 아니라 흡입횟수, 흡입깊이 등 흡연습관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유해성분 함유량만으로 일반담배와 궐련형 전자담배 간의 유해성을 비교하는 것을 적절치 않다는 것이다. 이는 "담뱃잎을 태우는 것이 아니라 찌는 방식으로 발생한 증기에는 유해물질이 적게 들어 있고 건강에도 덜 해롭다"고 광고해 온 제조사의 설명과는 배치되는 판단이다. 임민경 국립암센터 국제암대학원대학교 교수도 브리핑에 참여해 "담배에는 최소 70종의 발암물질과 7천종 정도의 유해화합물질이 있다"며 "겨우 11종을 분석했을 뿐인데 이 중 몇 개의 검출량이 적었다고 덜 유해하다고 주장해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궐련형 전자담배를 '완전히 새로운 영역의 담배'로 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연기가 아닌 증기를 뿜는 궐련형 전자담배가 어떤 물질을 새로 생성하고 있는지 지금은 아무도 모른다는 주장이다. 이에 대해 업계 선두주자인 한국필립모리스는 입장자료를 내고 "궐련형 전자담배에 발암물질이 존재한다는 점은 새로운 사실이 아니고 발암물질이 대폭 감소했다는 점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회사는 "식약처의 분석 결과는 유해물질이 적게 나온다는 자사의 연구 결과를 다시 한 번 입증하는 것과 다르지 않다"며 당국의 평가를 수용할 뜻이 없음을 분명히 했다. 보건당국은 이날 필립모리스가 주장하는 '분석의 오류'에 대해서도 상당 시간을 할애해 반박했다. 식약처는 궐련형 전자담배에 대해서는 아직 국제적으로 공인된 분석법이 없어 일반담배의 국제공인분석법인 ISO와 HC(헬스캐나다) 방식을 적용했다고 밝혔다. ISO는 담배필터의 천공(穿孔) 부위를 개방해 분석하는 방법이고, HC법은 실제 흡연자의 흡연습관을 고려해 천공부위를 막고 분석한다. HC법이 ISO법보다 더 많은 담배 배출물이 체내에 들어가는 것을 가정하는 방식이다. 두 가지 방법을 적용한 결과, 궐련형 전자담배 2개 제품에서는 타르가 일반담배보다 많이 검출됐다. 당국은 "타르가 더 많이 나왔다는 것은 일반담배와는 다른 유해물질을 포함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지적했다. 하지만 필립모리스는 "타르는 불을 붙여 사용하는 일반담배에 적용되는 개념으로 연소가 발생하지 않는 궐련형 전자담배에 적용한 것은 잘못"이라며 "타르 함유량의 단순 비교는 적절하지 않다. 배출물의 구성성분과 각 유해물질의 양을 비교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반박했다. 궐련형 전자담배의 인기가 올라갈수록 유해성 논란도 지속될 전망이다. 정부는 담배 제조업자나 수입판매업자가 담배의 원료 및 유해성분 등에 관한 자료를 정부에 제출하고, 이를 국민에게 공개하는 내용으로 '담배사업법' 개정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궐련형 전자담배는 지난해 5월 국내에 출시된 이후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출시 첫달 궐련형 전자담배 판매량은 20만 갑이었으나 1년이 지난 올해 4월에는 2천810만 갑을 기록했다. 4월 기준 시장점유율은 9.4%에 달한다.

2018-06-07 14:12:51

궐련형 전자담배에 1급 발암물질 5종…타르 일반담배보다 많아

아이코스 등 궐련형 전자담배에서도 국제암연구소(IARC)가 '1급 발암물질'로 분류하고 있는 성분이 5개나 검출됐다. 니코틴 함유량은 일반담배와 유사한 수준이었고, 타르는 일반담배보다 더 많이 검출됐다. 보건당국이 유해성 분석을 통해 "궐련형 전자담배도 암 등 각종 질병을 일으킬 수 있다"고 결론 내림에 따라 '덜 해로운 담배'로 불리는 궐련형 전자담배를 둘러싼 유해성 논란이 또다시 불붙을 전망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7일 궐련형 전자담배의 유해성분을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분석 대상은 필립모리스의 '아이코스'(엠버), BAT코리아의 '글로'(브라이트 토바코), KT&G의 '릴'(체인지) 등 3개 제품이다. 궐련형 전자담배란 담뱃잎에 직접 불을 붙여 태우는 일반 궐련 담배와 달리, 전용 담배(담뱃잎을 원료로 만든 연초 고형물)를 충전식 전자장치에 꽂아 250∼350도의 고열로 가열해 배출물을 흡입하는 담배를 말한다. 분석 대상 유해성분은 니코틴과 타르, 세계보건기구(WHO)에서 저감화를 권고하는 벤조피렌 등 9개 물질 등 총 11개다. 담배 1개비를 피울 때 발생하는 배출물을 포집해 국제공인분석법인 ISO 방식으로 분석한 결과, 니코틴은 각각 0.1㎎(글로), 0.3㎎(릴), 0.5㎎(아이코스) 검출됐다. 국내 유통되는 일반담배(판매량 상위 100개)의 니코틴 함유량은 0.01∼0.7㎎이다. 타르의 평균 함유량은 4.8㎎(글로), 9.1㎎(릴), 9.3㎎(아이코스)였다. 릴과 아이코스는 일반담배의 타르 함유량(0.1∼8.0㎎)보다 높은 수준이었다. 식약처는 "궐련형 전자담배의 니코틴 함유량은 일반담배와 유사한 수준으로 니코틴 자체가 중독성이 있어서 궐련형 전자담배가 금연에 도움이 된다고 볼 수 없다"고 판단했다. 또 "특히 2개 제품의 경우 타르 함유량이 일반담배보다 높은데 이들 제품이 일반담배와는 다른 유해물질을 포함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강조했다. WHO 저감화 권고 9개 성분 중 IARC가 1급 발암물질로 분류한 6개를 살펴본 결과, 함유량 범위는 벤조피렌 불검출∼0.2ng, 니트로소노르니코틴 0.6∼6.5ng, 니트로소메틸아미노피리딜부타논 0.8∼4.5ng, 포름알데히드 1.5∼2.6μg, 벤젠 0.03∼0.1μg이었다. 1,3-부타디엔은 3개 제품 모두에서 검출되지 않았다. IARC가 2B급 발암물질로 보는 아세트알데히드의 검출량은 43.4∼119.3μg였다. 그밖의 분류 성분인 아크롤레인은 0.7∼2.5μg, 일산화탄소는 불검출∼0.2mg의 결과를 보였다. 실제 흡연자의 흡연 습관을 고려해 흡입부피와 흡입빈도를 강화한 시험법인 HC(헬스캐나다)를 적용해봤더니 이들 유해성분은 ISO 시험방식보다 1.4∼6.2배 더 많이 검출됐다. 3개 제품에 포함된 발암물질의 농도는 일반담배보다는 적은 수준이었다. 디스플러스 등 국내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일반담배 5종에서 나오는 발암물질의 양을 100으로 봤을 때, 궐련형 전자담배가 내뿜는 니트로소노르니코틴은 20.8, 포름알데히드는 20.3, 아세트알데히드 28.0, 아크롤레인 16.4 수준이었다. 하지만 식약처는 "궐련형 전자담배에도 벤조피렌과 벤젠 등 인체발암물질이 포함돼 일반담배와 마찬가지로 암 등 각종 질병을 일으킬 수 있다"면서 "지금까지의 연구자료들을 종합적으로 고려할 때 궐련형 전자담배가 일반담배보다 덜 유해하다는 근거는 없다"고 판단했다.

2018-06-07 11:46:15

온라인 쇼핑 중 모바일 비중 62% "역대 최고"

온라인 쇼핑 중 모바일 쇼핑 비중 62% 역대 최고 이같은 결과는 편리성과 더불어 스마트폰 이용자 수가 늘면서 엄지족의 비중도 역대 최고를 기록한 결과로 보입니다. 4월 온라인쇼핑 거래액이 1년 전과 비교해 1조 5000억 원 넘게 늘었다고 합니다. 중국과의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갈등으로 끊겼던 중국인 관광객(유커)이 돌아오고 잦은 미세먼지 탓에 오염방지(안티폴루션) 제품이 많이 팔리면서 온라인쇼핑 규모가 커진 것으로 보입니다. 통계청이 4일 발표한 '2018년 4월 온라인쇼핑동향'에 따르면 지난 4월 온라인쇼핑 거래액은 8조 7408억 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 대비 22.0% 증가했습니다. 온라인쇼핑 거래액 중 모바일쇼핑은 33.6% 뛴 5조 3837억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온라인쇼핑 거래액이 역대 최대를 기록한 지난 3월과 비교하면 3.8% 감소했습니다. 상품군별로 보면 가전·전자·통신기기 거래액이 9313억 원으로 전년보다 31.3% 늘었으며, 미세먼지가 자욱한 날이 이어지면서 공기청정기, 의류건조기 같은 오염방지 제품을 찾는 수요가 증가했습니다. 화장품 거래액은 7435억 원으로 전년 대비 38.3% 뛰었습니다. 화장품은 지난 3월부터 전년 대비 증가로 전환한 중국인 관광객 효과를 누렸습니다. 온라인 면세점은 한국 화장품 시장의 '큰 손'인 중국인 관광객이 화장품을 사는 주요 구매 통로입니다. 이 카드뉴스는 지역신문발전기금을 지원받았습니다. 매일신문 디지털 시민기자 권영훈 제작

2018-06-06 10:47:06

"'라돈침대' 사용자 10만명 넘을 듯…건강영향 조사해야"

환경보건시민센터는 5일 "라돈이 검출된 대진침대를 사용해 건강피해가 우려되는 위험인구가 10만명을 넘어설 것"이라며 이들에 대한 건강영향 추적조사를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센터는 유엔이 정한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발표한 환경성 질환 현황보고서에서 "정부 발표와 달리 대진침대의 2010년 이전 제품에서도 라돈이 검출됐고 연간 피폭선량이 안전기준 이하라고 해도 건강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라돈 침대 사태를 계기로 대기나 수질 등 환경이 오염됐을 때 피해를 본 사람들을 지칭하는 '환경오염 위험인구'의 개념에 '위해한 생활용품 사용자'도 포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센터는 "'가습기 살균제 사태'가 재발하는 것을 막으려면 환경성 질환 발생 즉시 피해자 현황을 파악하고 상담해주는 기관이 필요하다"며 '국가환경독성센터'(가칭)를 만들어 생활화학제품 피해자 구제에 나서야 한다고 제안했다. 한편 최근 10여 년간 국내에서 가습기 살균제, 석면, 시멘트공장, 연탄공장의 영향으로 환경성 질환을 얻은 피해자는 1만810명에 이르며 이 가운데 2천496명(23%)은 숨진 것으로 조사됐다고 센터는 밝혔다. 분야별 피해자 수는 가습기 살균제가 6천22명(56%)으로 가장 많았고, 석면 3천17명(28%), 시멘트공장 1천763명(16%), 연탄공장 8명(0.07%)이다.

2018-06-05 13:43:16

신용카드 수수료가 또 다시 수술대에?

그동안 소상공인은 대형가맹점에 비해 신용카드 수수료 부담률이 상대적으로 높아 불만이 많았는데요. 금융위원회가 카드수수료 관계기관 테스크포스(TF)를 구성해 카드수수료 개편에 나서면서 소상공인의 부담을 가중시키는 원인으로 지목되었던 카드수수료가 인하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이고 있습니다. 첫 번째 이슈는 '우대수수료 적용 구간 확대'로 현재 매출 3억원 이하 영세가맹점의 카드수수료는 매출액의 0.8%, 매출 3억원 초과 5억원 이하 중소가맹점은 1.5%인데요. 소상공인연합은 우대수수료 구간을 10억원까지 확대해달라고 요구하고 있으며, 정부가 국회와 소상공인의 의견을 검토하겠다고 밝혀 결과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두 번째는 지난 98년 자영업자들의 세원을 투명화하기 위해 만들어진 '의무수납제'인데요. 이는 신용카드결제를 거부하거나, 카드 결제 때 추가금액을 부과하는 것을 금지하는 제도로 현재 자영업자들은 현금 소비가 줄어든 상황이라며 이를 폐지해야 한다고 주장, 금융위는 이 제도의 폐지 여부를 공론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제도가 폐지되면 가맹점은 소액 구매에 신용카드를 받지 않을 수 있게 되는데요. 다만, 이 제도가 폐지되면, 사용자 입장에서 현금을 휴대해야 하는 불편함이 커지게 됩니다. 세 번째는 카드사 노조가 주장하고 있는 '차등 수수료제'관련 부분입니다. 이는 연매출 5억원 초과 가맹점을 일반가맹점, 대형가맹점으로 나눈 뒤 일반가맹점은 수수료를 인하해주고, 대형 유통업체, 자동차회사, 통신사 등 대형가맹점은 수수료를 높여야 한다는 주장입니다. 이외에도 카드 리더기 없이 스마트폰 대 스마트폰으로 결제하는 '앱투앱'결제도 카드수수료 TF에서 다뤄진다고 합니다. 이 카드뉴스는 지역신문발전기금을 지원받았습니다. 매일신문 디지털 시민기자 권영훈 제작

2018-06-04 08:46:24

밥상물가 '비상' 채소값 13.5%↑…전체물가 8개월째 1%대

채소류 가격이 높은 수준을 유지하면서 농산물을 중심으로 밥상물가가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전체물가는 축산물 가격과 전기·수도·가스 요금 등이 하락하면서 8개월째 1%대에 머물렀다. 통계청이 1일 발표한 소비자물가 동향을 보면 5월 소비자물가지수는 1년 전보다 1.5% 상승했다. 지난해 7∼9월 2%대를 유지하던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지난해 10월 1.8%를 기록한 뒤 8개월째 1%대에 머물고 있다.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8개월 연속 2%를 밑돈 것은 2012년 11월∼2016년 12월(4년 2개월) 이후 처음이다. 지난달에는 농산물 가격이 1년 전보다 9.0% 상승하면서 전체물가를 0.38%포인트 끌어올렸다. 농산물 가격 상승은 채소류 가격이 견인했다. 채소류 가격은 13.5% 올라 지난해 8월 22.5% 이후 가장 큰 폭의 상승률을 기록했다. 축산물 가격은 8.1% 하락해 전체물가를 0.22%포인트 내리는 역할을 했고 전기·수도·가스 가격도 3.3% 하락했다. 석유류 가격이 국제유가 상승의 영향으로 6.0% 오르면서 전체물가를 0.27%포인트 견인했다. 체감물가를 보여주는 생활물가지수는 1년 전보다 1.4% 상승했다. 신선식품지수는 채소류 가격 상승의 영향으로 4.5% 올랐다. 김윤성 통계청 물가동향과장은 "배추 등이 기저효과로 상승 폭이 확대됐지만 축산물은 닭, 돼지고기, 달걀 등이 전년 같은 달보다 많이 떨어졌다"며 "작년과 비교하자면 전체물가는 안정세로 볼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2018-06-01 09:19:43

여행 짐 싸는 꿀팁

6월이 다가오는 지금, 여행 계획을 하고 계신 분들이 많을 텐데요!조금이나마 여행 짐 싸는 데 도움이 되고자 여행 짐 싸는 꿀팁을 제작해보았습니다. 여행 짐 싸는 꿀팁 1. 액체류에는 랩을 씌우기새기 쉬운 액체류는 뚜껑을 닫기 전에 랩으로 한 번 감싼 후에 뚜껑을 닫아주어야 내용물이 새는 걸 막을 수 있어요.... 2. 신발은 샤워캡으로 보관더러운 신발이라고 걱정하지 마세요.샤워캡 하나면 깔끔하게 보관할 수 있습니다. 3. 옷은 돌돌 말아서 넣기옷을 그냥 넣지 않고 돌돌 말아서 정리해야 부피를 줄일 수 있고, 캐리어를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어요. 4. 펌프 용기는 빨래집게로펌프 용기는 중간에 눌려서 샐 수 있기 때문에 펌프가 눌리지 않도록 빨래집게로 고정해야 해요 5. 다양한 공병 사용하기용량이 큰 화장품과 세면도구들은 공병에 담아 부피를 줄일 수 있어요 6. 파손되기 쉬운 전자기기는 옷 사이에노트북, 선글라스, 안경, 카메라 등은 옷가지 사이사이에 넣어두면 충격을 최소화할 수 있어요 7. 다수의 칫솔보관여러 명의 칫솔을 보관할 때는 위생 장갑에 하나씩 보관하면 부피도 줄이고 위생적으로 보관할 수 있어요 8. 작은 악세사리도 찾기 쉽게귀걸이는 약통이나 단추에 끼워 넣고, 팔찌는 고리에 연결하면 잃어버리지 않고, 목걸이는 빨대에 엉키지 않게 보관해요. 9. 렌즈통에 화장품 소분하기화장품이 소량만 필요한 경우 렌즈통을 활용하면 부피를 줄이고 위생적으로 보관할 수 있어요. 이 카드뉴스는 지역신문발전기금을 지원받았습니다. 매일신문 디지털 시민기자 이유지

2018-05-31 13:18:14

멜라민수지 주방용품, 직접 가열하지 마세요!

생활의 Tip멜라민수지 주방용품, 직접가열하지 마세요!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알려주는 멜라민수지 주방용품의 올바른 사용법 멜라민수지란? 합성수지제의 한 종류로 멜라민과 포름알데히드를 결합해 만드는 단단한 플라스틱 종류. 매끈하고 단단한 표면의 질감과 촉감이 도자기와 비슷한 특징이 있어요.잘 깨지지 않고 가격이 저렴해 식판, 접시, 밥·국그릇, 컵, 조리기구 등 다양한 주방용품에 사용되고 있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국내 유통되는 멜라민수지 기구·용기는 유해물질 규격을 설정해 안전하게 관리하고 있으나 사용하면서 고온에 직접 또는 반복적으로 노출되면 균열이 생겨 멜라민과 포름알데히드가 용출될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해요. 멜라민수지 제품 안전하게 사용하기 1.기구·용기를 구입시 '식품용'으로 표시가 된 제품 선택하기우리가족 식생활에 사용될 식기류인데 확인은 필수겠죠? 예쁘다고 무조건 사는 건 아니되오. 2. 제품에 표시된 주의사항 꼭 확인하기멜라민수지 주방용품의 내열온도는 대부분 110~120℃이지만제품마다 내열온도가 다를 수 있으므로 주의사항을 꼭 확인해야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어요. 3. 직접 열은 가하지 않기오븐의 열이나 전자레인지의 고주파에 의해 멜라민수지가 가열돼 파손될 우려가 있으므로 직접 열을 가해 조리하는 용도로 사용하지 마세요. 4. 소독기는 짧게 이용하기멜라민수지는 자외선소독기와 같이 자외선이 강한 환경에 오랫동안 노출될 경우, 변색되거나 균열이 생길 수 있으니, 자외선소독기를 사용해서 소독할 때에는 3시간 이내로 짧게 사용하세요. 5. 부드러운 스펀지로 세척하기세척할 때는 솔 또는 연마분으로 세척하지 말고 부드러운 스펀지를 사용해서 세척해야 파손이 적어요.변색되거나 균열, 파손이 있는 경우 새 제품으로 즉시 교체해서 사용해요. 식약처는 멜라민수지 주방용품을 안전하게 사용하는 방법을 '멜라민수지 주방용품 똑똑하게 사용하기' 소책자와 동영상으로도 제작·배포하고 있답니다. 좀 더 자세한 내용은 식품안전나라(www.foodsafetykorea.go.kr)에서 확인하세요. 이 카드뉴스는 지역신문발전기금을 지원받아 제작되었습니다.매일신문 디지털 시민기자 김수란

2018-05-31 09:07:00

롯데백화점 팝업스토어

롯데백화점 대구점은 5층 행사장에서 영국 감성의 컨템포러리 브랜드 '셀프 포트레이트' 팝업스토어를 진행하고 있다. 롯데백화점 대구점 제공

2018-05-27 16:39:20

'맛있는 참' 리뉴얼 제품이 오는 6월 1일 출시된다. 금복주 측은 한층 깨끗하고 부드러운 맛을 내는 데 집중했다고 설명했다. 금복주 제공

금복주, 6월 1일 '맛있는 참' 리뉴얼 제품 출시

금복주는 다음달 1일 대표제품인 '맛있는 참'의 리뉴얼 제품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금복주 측은 이번에 출시될 제품에 대해 '참나무 숯 정제공법'을 적용해 깨끗함과 부드러움을 더했다고 설명했다. 흡착력이 탁월한 참나무 숯을 정제 과정에 사용해 잡내가 없고 부드럽다는 것이다. 디자인도 소폭 변경돼 기존 가로쓰기였던 제품명이 세로쓰기로 바뀌었다. 금복주 관계자는 "깨끗하면서도 부드러운 제품을 추구하는 소비자의 트렌드에 적극적으로 부응하고자 변화를 줬다"며 "참나무 숯 정제공법으로 한층 깨끗하고 부드러운 맛을 낼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2018-05-27 16:34:42

연합뉴스

국내 주유소 보통 휘발유 평균가 1,600원 육박

26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 서비스인 '오피넷'에 따르면 5월 넷째주 국내 주유소에서 판매된 보통 휘발유 가격은 전주보다 ℓ당 평균 13.0원이나 오른 1천590.1원까지 치솟았다.

2018-05-27 07:05:11

여성용 '접이식 부채'

롯데백화점 대구점은 지하1층 패션갤러리 코너에 여름철 여성들의 필수 아이템 '접이식 부채'를 선보였다. 다양한 디자인과 색상으로 패션소품 용도뿐만 아니라 짧은 치마를 입는 여성들의 무릎덮개로도 활용이 가능하다. 롯데백화점 대구점 제공

2018-05-26 00:05:16

月소득, 1015만원 vs 128만원…1분기 격차 사상 최대로 벌어져

우리나라 소득 격차가 역대 최대로 벌어졌다. 24일 통계청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소득 최하위 20%(1분위) 가계의 명목소득(2인 이상 가구)이 역대 최대로 급감한 반면 소득 최상위 20%(5분위) 가계의 명목소득은 역대 최대로 급증했다. 소득 최하위 가계의 명목소득은 월평균 128만6천700원으로 1년 전 같은 기간보다 8.0% 줄었다. 2003년 통계 집계 이후 가장 큰 하락폭이다. 특히 근로소득(-13.3%)과 사업소득(-26.0%)이 급감했다. 반대로 소득 최상위 가계의 명목소득은 월평균 1천15만1천700원으로 9.3% 증가해 1분기 기준으로 사상 최대 폭으로 늘었다. 소득 최상위 가계의 명목소득이 1천만원을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전문가들은 최근 일자리 상황 악화와 최저임금 인상이 저소득층 소득 감소를 유발하면서 분배지표 악화를 가져왔다는 분석을 내놓았다. 대부분 저소득층의 고용이 악화됐을 가능성이 크고, 특히 1분위 소득이 줄어든 것은 최저임금 인상으로 해고당한 사람들이 영향을 미쳤을 것이라는 지적이다.

2018-05-24 21:31:54

대백프라자, 가전 코너 리뉴얼

대백프라자는 최근 LG전자와 삼성전자를 중심으로 가전 코너를 리뉴얼했다. 이번 리뉴얼을 통해 다양한 프리미엄 제품 라인을 선보이면서 혼수 고객 증가와 맞물려 매출 증가세가 두드러지고 있다. 대구백화점 제공

2018-05-24 19:59:25

한입 크리 셔터피자 백화점 입점

수제 도우와 자연산 치즈를 사용해 인기를 끌고 있는 대구 동성로 '셔터피자'가 롯데백화점 상인점 지하 1층에 입점했다. 셔터피자는 한입 크기로 잘라 간편하고 깔끔하게 먹을 수 있다. 롯데백화점 상인점 제공

2018-05-24 19:53:26

현대백화점 대구점, 해외브랜드 할인 오픈

현대백화점 대구점은 25일부터 해외패션 브랜드 봄, 여름 상품을 대상으로 10~50% 할인 행사를 진행하는 등 시즌 오프에 돌입한다 해외패션 브랜드들은 주로 매년 5,11월 두 차례 시즌오프 행사를 진행하며, 이 기간을 잘 활용하면 해당 시즌 상품을 알뜰하게 구입할 수 있다. 이번 행사에는 랑방, 무이 등을 시작으로 엠포리오 아르마니, 폴스미스, 마르니, 발리, 겐조, 오일릴리, 비비안웨스트우드, 브루넬로 쿠치넬리, 닐바렛 등 40개 해외유명 브랜드가 6월까지 순차적으로 참여한다.

2018-05-24 19:49:33

삼겹살·김밥…외식 물가 일제히 올랐다

대구 수성구에서 중국집을 운영하는 한모(54) 씨는 지난 3월부터 짜장면, 짬뽕 가격을 기존 4천500원, 5천원에서 각각 500원 인상했다. 올해부터 배달원 인건비가 오른 데다 밀가루, 돼지고기 등 재료비도 급격히 치솟았기 때문이다. 한 씨는 "짜장면 가격이 5천원이 되니 손님들도 놀란 눈치"라며 "재료비와 인건비가 올라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매장을 유지하는 데만 50만~70만원이 더 든다. 가격 인상이 불가피했다"고 말했다. 짜장면과 김치찌개 등 대구 서민 먹거리 물가가 일제히 뛰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지난달 소비자들이 즐겨 찾는 주요 외식 품목 8개 가격을 조사한 결과 대구 지역 전 품목 가격이 올랐다. 지난달 대구 짜장면 한 그릇 가격은 4천583원으로 지난해 같은 달 4천250원과 비교해 7.83%나 올랐다. 김치찌개백반도 지난해 4월 5천500원에서 지난달 5천917원으로 7.58% 뛰었다. 이어 칼국수(5.87%), 삼겹살(5.77%), 비빔밥(4.32%), 냉면(4.26%), 김밥(4.15%), 삼계탕(2.66%) 순으로 가격이 올랐다. 여기에 가공식품 가격까지 오르고 있다. 한국소비자원 조사에 따르면 지난달 콜라 가격은 전년 같은 달과 비교해 11.9%나 올랐다. 이어 즉석밥(8.1%), 설탕(6.8%), 어묵(5.8%) 순으로 인상 폭이 컸다. 또 지난달 카레 가격은 전월 대비 4.3% 뛰었다. 이어 컵라면(2.2%), 시리얼(2.0%) 가격 등이 올랐다. 한국소비자원 관계자는 "즉석밥, 시리얼, 라면 등 곡물 가공품과 설탕, 간장 등 조미료류 가격이 주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자영업자들은 물가 인상으로 줄어든 손님에 걱정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전반적인 생활물가가 오르며 외식비 지출부터 줄이는 손님들이 늘며 극심한 매출 부진을 겪고 있다는 것이다. 대구 북구에서 삼겹살집을 운영하는 이모(49) 씨는 "지난 1월 말 삼겹살 1인분(150g) 가격을 8천원에서 8천500원으로 올렸는데 매출액은 오히려 20% 가까이 감소했다"며 "경기도 좋지 않은데 가격까지 오르다 보니 손님이 줄어들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2018-05-24 00:05:00

1분기 가계대출 실질금리 30개월 만에 최고

올해 1분기 가계대출 실질금리가 2년 6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준으로 올라갔다. 이로 인해 가계의 이자 상환 부담이 늘고 변동금리 의존도가 높은 취약계층에 충격이 몰릴 것으로 전망된다. 22일 한국은행과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예금은행의 가계대출 가중평균 실질금리(신규 취급액 기준)는 연 2.38%였다. 이는 2.54%를 기록한 2015년 3분기 이후 최고다. 실질금리는 명목금리에 물가상승률을 뺀 지표다. 대표적인 명목금리 지표인 예금은행의 가계대출 가중평균 금리는 올해 1분기 연 3.68%였고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1.3%였다. 가계대출 실질금리는 2012∼2013년에는 3%대를 찍었지만, 한은이 기준금리를 내린 뒤 명목금리도 하락세를 지속하면서 실질금리도 덩달아 떨어졌다. 한은의 기준금리가 2016년 6월 역대 최저인 연 1.25%로 내려간 이후 그해 4분기 실질 가계대출 금리는 연 1.69%까지 떨어졌고 이듬해인 2017년 3분기엔 1.12%까지 내려갔다. 하지만 지난해 말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와 한은이 정책금리를 올리기 시작하면서 실질금리도 2%대로 상승했다. 가계대출 실질금리가 오른 또 다른 요인으로 소비자물가 상승세가 올해 들어 지지부진한 점도 있다. 올해 1분기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2016년 3분기(0.7%) 이후 가장 낮았다. 잔액 기준으로 보면 올해 1분기 예금은행 가계대출 실질금리는 연 2.16%로 나타났다. 잔액 기준 실질금리도 2016년 3분기(2.48%) 이후 최고였다. 가계대출 실질금리 상승은 기준금리 상승에 따른 자연스러운 결과라는 측면도 있다. 한은의 금리 인상은 가계가 돈을 빌리는 데 부담을 느껴 가계대출 급증세에 제동을 걸려는 의도가 있다. 하지만 대출 수요가 여전한 상태에서 실질금리가 오르면 가계는 어쩔 수 없이 높은 금리를 감당할 수밖에 없는 상황으로 몰린다. 일부에선 최근의 실질 대출금리 상승이 한은의 금리 인상보다 미국 금리 인상에 따른 영향이 더 크게 작용했다는 지적도 있다. 지난해 미국 금리 인상 기대 때문에 한은이 기준금리를 동결했을 때도 시중금리가 계속해서 올랐다는 점이 그 근거이다.

2018-05-23 00:05:00

대백프라자, 25∼27일 해외유명브랜드 특별전

대백프라자는 25~27일 3일간 10층 프라임홀에서 해외유명브랜드 특별 초대전을 진행한다. 이번 초대전에서는 여름 시즌을 맞아 신발, 선글라스, 시계 등 액세서리 물량을 대폭 강화한다. 에르메스, 샤넬, 프라다, 구찌, 보테가베네타 등 40여 개 브랜드 상품을 선보이고 핸드백, 지갑, 클러치, 의류 등에 걸쳐 최대 70%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또 신상품에 대해서도 품목별 최대 30%까지 할인율을 높였다. 샤넬, 프라다, 구찌, 톰포드, 발렌시아가 등 시즌을 맞은 선글라스도 최대 60%까지 할인율을 대폭 높였다. 프라다 갤러리아백 , 구찌 크로스백, 버버리 클러치백 등 지정 상품까지 파격가에 내놓는다. 대백프라자는 해외유명브랜드 특별 초대전을 시작으로 듀퐁, 에트로, 아이그너, 아테스토니, 겐조 등 수입 명품 브랜드에 대해서도 대대적인 시즌 세일에 돌입한다.

2018-05-23 00: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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