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정가

 
김정재 한국당 의원

김정재 의원, 농림위 예결소위원에 선임

김정재 자유한국당 의원(포항북)은 21일 열린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에서 예산결산심사소위와 농협발전소위 위원으로 선임됐다. 농림위 예결소위는 농림축산식품부와 해양수산부, 농촌진흥청, 산림청, 해양경찰청 등 5개 정부부처와 한국마사회, 한국농어촌공사 등 38개 산하기관이 수행하는 정부사업의 예산을 심사한다. 국회 농림위 소관 예산 규모만 26조8천억원에 이른다.

2018-08-21 17:06:29

자유한국당 송언석(왼쪽) 국회의원이 17일 한국전력기술을 방문해 이배수 사장과 지역발전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한국전력기술 제공

송언석 국회의원 한국전력기술 방문

자유한국당 송언석(김천) 국회의원이 17일 한국전력기술(사장 이배수)을 방문해 지역발전에 대해 논의했다. 송언석 의원은 "김천혁신도시 공공기관들이 산업적 측면에서 지역경제에 이바지하고 지역발전에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해야 한다"며 "한전기술이 에너지 기반 핵심역량을 바탕으로 지역발전에 시너지 효과를 내달라"고 했다. 이배수 사장은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일자리 창출 등을 위한 혁신성장을 추진 중"이라며 "지역사회 일자리 창출 및 동반성장을 위해 선도적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8-08-21 14:46:32

강성환 대구시의원

[나는 대구시의원입니다] 7) 강성환(자유한국당·달성군 제1선거구)

대구시의원. 아는 사람만 압니다. 우리 동네 국회의원은 알아도 또 다른 우리 동네 대변자인 시의원은 잘 모릅니다. 이제 그들에게도 관심이 필요합니다. 그런 관심이 우리 구(區)·군(郡) 나아가 우리 대구를 잘 돌아가게 하는 방법입니다. 매일신문은 이번 6·13 지방선거를 통해 당선된 시의원들의 인터뷰를 싣는 시리즈를 시작합니다. 이를 통해 우리 동네 시의원의 참모습을 확인해보세요. [나는 대구시의원입니다] 강성환 대구시의원 대구 달성군은 그야말로 '상전벽해'다. 달성에서 나고 군청에서 30여 년 공직생활을 이어왔던 강성환(62·자유한국당) 대구시의원은 그 변화상을 생생히 지켜봤다. 그는 "지금도 거대한 공사장"이라고 비유했다. '달성 사나이'라고 자부하는 강 의원은 부족한 도시기반시설을 늘리는 데 힘을 쏟겠다고 강조했다. -전형적인 농촌이었던 달성군은 이제 신도시의 메카로 여겨진다. 이를 줄곧 지켜봤을 텐데? ▶1979년 10월 달성군청에 정식 공무원이 됐는데 당시에는 달성에 아파트라고는 전혀 없었다. 정말 순수한 농촌이었다. 1984년에 대구와 달성군 경계지점인 화원 구라리에 한우아파트가 달성군에 지어진 첫 아파트였다. 연료를 연탄으로 떼는 아파트였다. 이후 달성 1, 2차 산업단지가 잇따라 생기고 몇 년 전 테크노폴리스 등 신도시가 들어서면서 대변혁이 생겼다. 죽곡 1, 2지구의 예를 들면 과거엔 이곳을 '메기 하품하면 물 담는 지역이었다'고 불렀다. 한마디로 침수지역이었다. 이를 대구지하철 2호선 공사과정에서 나온 토사를 갖고 와 메우면서 택지로 개발됐다. 달성 전체가 거대한 공사장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 변화를 두 눈으로, 온몸으로 느꼈다. -급격한 발전에는 명암이 존재한다. 앞으로 보완할 점이나 부작용이 있다면? ▶아파트나 상업지구 개발은 잘 이뤄지고 있는데 도시기반시설이 절대적으로 부족하다. 신도시마다 어린이집이나 유치원 등이 부족하다. 예를 들어 테크노폴리스 어린이들이 논공공단까지 오는 실정이다. 신도시의 버스 노선도 배차 간격이 길고 노선도 많지 않다. 세천지구의 경우 한 버스정류장에 40여 명이 몰려 있는 풍경을 봤다. 신도시 개발이 원주민에게는 꼭 좋은 것은 아니다. 특히 소농을 하던 원주민들은 생활고에 시달리는 경우가 많다. 개발 이익은 부동산업자들에게 돌아가고 기존에 살던 소농 원주민들은 생계 유지가 어려워 여러 가지 문제가 나타났다. 이 문제로 가족 간의 불화가 생기는 경우도 심심찮게 봤다. 개발의 어두운 단면이라 안타깝다. -달성군에 최근 젊은층 유입이 상당했다. 정치 민심도 사뭇 달라졌을 것 같은데? ▶달성군에 신규 아파트가 폭발적으로 늘면서 어느새 전국에서 가장 젊은 자치단체가 됐다. 평균 연령이 38세다. 그렇다 보니 정치 민심도 몇 년 사이에 확 바뀌었다. (물론 자유한국당이 잘못한 부분이 많지만) 이번 투표 성향을 보면 젊은 층은 무조건 1번(더불어민주당)이었다. 한국당이 싫어서 1번을 찍는다. 달성군의원 선거구가 4곳인데 모두 민주당 의원이 1등을 차지했다. 저도 신도시지구인 서재나 세천, 죽곡 2지구 등에서 많이 밀렸다. 앞으로 젊은 층을 설득하지 못하면 누구도 당선된다고 보장할 수 없다. 이번에 선거운동을 다녀보면 유치원에 마중 나온 젊은 학부모는 "한국당이 싫어요"라고 대놓고 이야기한다. 또 식당에 명함을 돌리면 받자마자 쓰레기통에 넣기도 한다. 그런 모습을 보고 쓰레기통에 버려진 명함을 다시 챙겨오기도 했다. 누구 탓도 아니고 우리 당의 잘못이다. 한국당도 젊은 층과의 소통이 시급하다. -달성군청에 근무하면서 노조 전신인 직장협의회 초대회장을 맡았다고 들었다? ▶2000년 달성군청에서도 젊은 공무원들을 중심으로 직장협의회를 결성하려는 움직임이 활발했다. 하지만 자칫 불이익을 받을까 봐 회장에 나서는 이가 없었다. 후배들이 회장 할 사람이 이렇게 없느냐고 푸념을 하더라. 고민 끝에 제가 총대를 멨고 3번째 총회만인 2001년 달성군 직장협의회 초대회장을 맡았다. 처음에는 운영 자금이 모자라 아주 애를 먹었다. 그래도 직원들의 관심을 얻으려고 홈페이지에 매일 좋은 글을 올리고 각 직원 생일날 장미꽃 한 송이 전달하는 행사도 했다. 올린 글 중에는 '우리 한 직급 승진만 포기하자'는 내용이 기억에 남는다. 모두 한 직급만 포기하면 자신이 하고 싶은 말이나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있다는 것이었다. 당시 난생 처음 머리띠를 매고 거리로 나서 투쟁도 했다. 직장협의회 활동을 하면서 인사 상의 불이익도 받는 등 어려움도 많았다. 그래도 2년 간의 활동을 마무리한 후 2005년 직원들이 최우수 간부로 뽑아주더라. 후배들이 어느 정도 저를 인정해주느냐는 뿌듯함이 있었다. -달성군장학재단 설립에 중추적 역할을 했다고 들었는데? ▶88고속도로의 출발점이 달성군 옥포이고 종점이 전남 담양군이다. 이런 인연으로 88고속도로 개통 때 달성군과 담양군이 자매결연을 맺고 꾸준히 교류해오고 있다. 1998년 10월쯤 4박5일 일정으로 공무원 교환 근무를 간 적이 있었다. 당시 담양군이 대외적으로 자랑하는 제도가 무엇인가를 알아보니까 기금 8억원의 장학재단을 꼽더라. 달성군청에도 도입해야겠다고 결심하고 기금 50억원 목표로 장학재단 설립을 추진했다. 부서가 바뀌어도 계속 업무를 보면서 1999년 조례 초안을 만들었고 2000년에 조례 공표를 하면서 같은 해 달성군장학재단이 설립됐다. 그런 재단이 지금은 전국에서 가장 잘 운영하는 장학재단 중 하나가 됐다. 2008년에는 군 단위에서 읍'면 단위의 확대되기까지 했다. -최근 대구시맑은물공급추진특별위 위원이 됐는데 대구의 수돗물 이야기를 안 할 수 없다? ▶1991년 낙동강 페놀 오염사건 이후 먹는 물에 대한 관심은 이어지고 있지만, 여전히 뚜렷한 해결책을 마련하지 못하고 있다. 사실 공항 이전 문제도 중요하지만, 대구에 가장 시급한 것은 먹는 물 해결이라고 본다. 생명과 직결되는 부분이기 때문이다. 대구 시민들이 수돗물을 불신해 좋지 않은 보도로 마트 생수가 동나는 사태는 다시는 발생하지 않아야 한다. 취수원을 빨리 이전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부산·경남지역 등에서 반대하고 있다. 그러나 대구시장은 대구 시민을 책임지는 대변인인 만큼 남의 눈치 보지 말고 적극적으로 이전해야 한다. 구미에서 나오는 화학물질이 종류만 2천800개 정도 된다고 한다. 반면 검사하는 가짓수는 얼마 되지 않는다. 환경 기준을 넘지 않는다고 해서 해롭지 않다는 이야기는 아니다. 생각지도 못한 화학물질이 앞으로도 수없이 흘러내릴 수 있고 앞으로 수돗물 사태가 발생하지 않는다는 보장도 없다. 수돗물을 시민들이 믿고 마실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이를 위해 열심히 독려하고 지원하겠다. -임기 중 이것만은 꼭 이루겠다는 공약이나 정책이 있다면? ▶달성군이 전국 지자체 중에서 가장 젊은 곳이다. 학생들도 급격히 늘었는데 다사지역에 고등학교가 부족해 다사지역 학생들이 성서 쪽으로 통학하고 있다. 다사읍 죽곡 2지구 내 학교 부지로 2021년 3월 심인중·고를 옮기려고 추진 중이다. 임기 중에 이전이 완료되고 남녀공학의 명품 고교로 거듭나도록 물심양면으로 돕겠다.

2018-08-21 13:57:01

21일 오전 9시 15분께 경북 봉화군 소천면사무소에 괴한이 들어와 공기총을 발사해 직원 2명과 주민 1명이 크게 다쳤다. 괴한은 70대 남성으로 알려졌으며 현장에서 붙잡혀 경찰에 넘겨졌다. 연합뉴스

[속보] 봉화 면사무소 70대 총기사건 부상자 1명 사망

봉화 면사무소 70대 총기사건 부상자 1명 사망

2018-08-21 11:29:26

구미시청 전경

구미 단수사태 7년 법적 공방 구미시 한국수자원공사에 패소

4대강 사업과 관련해 2011년 5월 구미에서 발생한 단수 사고의 책임(본지 7월 19일 자 8면 보도)을 두고 구미시와 한국수자원공사가 7년 동안 지루한 법적공방을 벌였지만, 결국 시민들만 피해를 입었다. 구미시와 한국수자원공사는 대법원 판결 결과 '천재지변으로 인한 불가항력적인 사고'로 결론이 나면서 어느 누구도 책임을 지지 않아도 되게 된 것이다. 구미시가 수자원공사를 상대로 한 단수 사고에 대한 손해배상 소송도 수자원공사의 승리로 끝났다. 대법원 1부(대법관 박상옥)는 구미시가 수자원공사를 상대로 '2011년 단수 사고로 발생한 손해를 배상하라'며 낸 소송 상고심에서 원고 패소로 선고한 원심판결을 확정했다고 20일 밝혔다. 구미시의 단수 사태는 2011년 5월 8일 수자원공사가 관리하는 낙동강 유역 해평취수장 부근에서 임시물막이(보)가 무너지면서 발생했다. 이 사고로 수돗물이 공급되지 않는 바람에 구미, 김천, 칠곡 등 지역의 17만 가구 50만 명이 고통을 겪었다. 이 사고는 4대강 사업에 따른 하천 준설 작업을 진행하던 중 수자원공사가 설치한 임시물막이의 일부가 넘어지면서 발생했다. 사고 이후 구미시는 "사고 한 달 전에 이미 시설 일부가 유실된 것을 확인하고도 적절한 보수공사나 점검을 하지 않는 등 수자원공사가 손해를 배상할 책임이 있다"며 소송을 냈다. 이에 1심 재판부는 "수자원공사가 보강·점검을 제대로 하지 못해 사고를 발생시킨 중대한 과실이 있다"며 구미시에 7천500여만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그러나 2심 재판부는 "사고 전후로 수자원공사가 시행한 보수공사와 점검이 중과실에 해당할 만큼 부적절하다고 판단하기에는 부족하므로 관련 조항에 따라 면책된다"며 1심 판결을 뒤집고 원고 패소로 판결했다. 그리고 20일 대법원도 이와 같은 2심 판결이 옳다고 결론 내렸다. 이에 앞서 대법원은 구미시민들이 구미시와 수자원공사를 상대로 한 손해배상청구 소송에서도 시민들의 청구를 지난달 12일 기각했다.

2018-08-20 17:31:22

곽대훈 자유한국당 의원

자유한국당 대구시당 위원장에 곽대훈 의원 유력

자유한국당 대구시당위원장에 곽대훈(대구 달서갑) 의원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20일 경기도 과천에서 열린 한국당 중앙당 연찬회 도중 대구지역 한국당 국회의원들은 간담회를 갖고 곽 의원을 차기 대구시당위원장으로 선출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곽 의원은 이 자리에서 완곡히 거부 의사를 보이다가 의원들의 거듭된 권유를 받아들였다. 위원장은 대구시당 운영위원회 공식 선출 절차와 중앙당 비상대책위원회 최고위원회 의결을 거쳐야 하지만 통상 지역 국회의원들의 뜻이 거의 반영돼 곽 의원이 사실상 선출된 것으로 볼 수 있다. 경북지역 국회의원들도 이날 간담회를 했지만 뚜렷한 합의점은 찾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차기 경북도당 위원장에는 재선인 이완영(고령·성주·칠곡) 의원과 초선인 장석춘(구미 을) 의원이 거론되고 있다.

2018-08-20 16:12:19

구미 상모동 11개 아파트 정전으로 900여 가구 주민 불편

구미시 상모동 일대에 정전이 발생해 11개 아파트 900여가구 주민들이 불편을 겪었다. 한국전력, 상모동 아파트 관리사무소 등에 따르면 19일 오전 2시 55분쯤 구미 상모동 아파트 단지 등에 전기 공급이 끊겼다가 50여 분 만에 복구됐다. 한전 측은 복구 시간은 차이가 있지만 11개 아파트가 피해를 본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900여 가구가 거주하는 한 아파트 관리사무소 관계자는 “정전으로 한 주민이 엘리베이터에 30여 분 동안 갇히기도 했다”고 전했다. 이 아파트 단지는 정전 발생 10여 분 전에도 순간적으로 전기가 끊겼다가 다시 들어오는 상황이 있었다. 한전 구미지사 관계자는 “선로 관련 기자재 불량이 원인인 것으로 파악했다”고 말했다.

2018-08-19 19:06:10

바른미래당의 차기 당 대표를 뽑는 9·2 전당대회 본선에 진출한 권은희 후보가 18일 부산 지역민방 KNN이 주관하는 '영남권 TV 토론회'에 참석, 토론하고 있다. 연합뉴스

대구경북 낙선자들, 정치권 안팎에서 잘 나가네

선거에서 고배를 마시며 일선에서 물러났던 대구경북 정치인들이 최근 들어 살아나는 모양새다. 권은희 전 국회의원이 최근 바른미래당 최고위원으로 부활했고, 홍지만 전 의원도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비서실장에서 당 홍보본부장으로 당내 위상이 높아졌다. 지난 지방선거에서 선전을 펼쳤으나 낙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들도 '좋은 자리'로 옮겨 갈 수 있을지 눈길이 간다. 최근 권세호 바른미래당 대구 수성을 지역위원장은 "요즘 대구경북 정치권은 낙선자 전성시대"라고 평했다. 그는 그 근거로 지난 11일 9·2 바른미래당 전당대회 결선에 오를 6인에 권은희 전 의원이 오르면서 지도부 입성이 확정된 점, 지방선거에서 낙선한 민주당 후보들이 속속 지역위원장으로 임명된 점 등을 꼽았다. 권 위원장 말대로 권은희 전 의원은 새누리당(옛 자유한국당) 소속으로 대구 북갑 지역구 의원으로 19대 국회에 등원했으나 20대 총선에는 공천을 받지 못하고 컷오프됐으며, 이후 탈당해 무소속으로 출마했지만 새누리당의 벽을 넘지 못했다. 정치 변방으로 밀려났던 권 전 의원이 국민의당 출신의 우세가 점쳐지는 상황을 뒤엎고 2년 만에 다시 정치 전면에 등장한 것이다. 지난 8일 한국당 비상대책위원회는 홍지만 전 의원에게 홍보본부장을 맡기기로 의결했다. 홍 전 의원이 홍보본부장이 되면서 최고위원회의 격인 비대위회의에 배석하고, 비대위 산하 정당개혁위원회(전 열린·투명정당소위원회)에도 당연직으로 참여한다. 19대 국회 때 대구 달서갑 지역구 국회의원을 지낸 홍 전 의원은 20대 총선을 앞두고 공천에서 탈락하며 정계를 떠났다. 그러다 지난 2월부터 김 원내대표의 비서실장과 당 대변인을 맡으며 정치권에 복귀했다. 한국당 관계자는 "홍보본부장이 당의 최고 의결 기구 회의에 참석하는 만큼 홍 전 의원의 위상이 크게 올라갔다"며 "그가 홍보국을 이끌며 대국민 메시지를 효율적으로 전달하는 중책을 맡은 만큼 당내 비중도 커졌다"고 설명했다. '2018 인도네시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한국 대표팀에도 대구경북 출신 정치인이 있다. 바로 구미의 김성조 전 의원(16·17·18대)이다. 김 전 의원은 한국체육대 총장을 하던 중 지난 2월 대한체육회 부회장에 올라 '2018 평창동계올림픽'을 치렀다. 현재는 아시안게임 선수단장으로 인도네시아에서 대표 선수들이 최상의 컨디션으로 경기를 치르도록 지원하느라 동분서주하고 있다. 정치권에 복귀하지는 않았지만 주성영 전 의원(17·18대)도 스포츠토토 대표로 또 다른 인생을 살고 있다. 과학자 출신 서상기 전 의원(17·18·19대)은 한국과학우주청소년단 총재 자격을 바탕으로 지난해부터 한국청소년단체협의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2018-08-19 17:50:31

곽대훈 자유한국당 국회의원

곽대훈 의원은 왜 한국당 대구시당위원장을 거절할까?

곽대훈 자유한국당 국회의원이 차기 대구시당위원장 추대 분위기에 강하게 손사래를 치자 정가에서는 그 배경을 둘러싼 의견이 분분하다. 일각에서는 곽 의원이 최근 새로운 보좌진을 영입하자 "다음 전당대회에서 최고위원에 도전하려고 거절하는 것 아니냐"는 분석을 내놓는가 하면 다른 쪽에서는 "차차기 시당위원장을 맡아 총선에 힘을 받겠다는 속내"라고 보기도 한다. 심지어 지난 지방선거 때 달서구청장 공천 룰 관련 앙금이 아직 풀리지 않은 것으로 보는 이도 있을 정도다. 지역 정치권에 따르면 한국당 대구 의원들은 초선의 곽 의원을 초선 중 최연장자이면서도 계파 색이 옅어 달라진 정치환경을 추스를 적임자로 보고 재선인 윤재옥·김상훈 의원 뒤를 이을 시당위원장으로 추대하고 있다. 하지만 곽 의원은 곽상도·정종섭·추경호 의원 등을 의식한 듯 "장·차관급 출신의 유능한 분이 많은데…"라며 고사 중이다. 정치권 관계자는 "지난달 초 곽 의원이 한국당 소속 대구 초선 의원들과 만난 자리에서 자신이 최고위원에 도전할 수도 있지 않느냐(본지 7월 13일 자 4면 보도)는 말을 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마음이 '콩밭'에 가 있어서 시당위원장을 마다하는 것 아닌가 싶기도 하다"면서 "최근 정책 보좌관이 나간 자리에 국회 내 최대 모임인 '보리모임' 회장 출신 보좌관을 영입한 것도 지도부 도전에 앞서 정무 역량 강화 목적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실제로 곽 의원에게 정책을 보좌했던 김상훈 보좌관이 최근 새로운 일을 찾아 의원실을 나갔다. 빈자리는 20일부터 정수성 전 의원과 호흡을 맞췄던 허대윤 전 보좌관이 메운다. 곽 의원의 계속된 고사가 차차기 시당위원장 직에 앉으려는 노림수라는 해석도 나온다. 내년 초 전당대회를 의식, 내년에 시당위원장 직을 맡아 자신의 공천에 유리한 국면으로 끌어가려는 것 아니냐 분석이다. 차기 시당위원장은 다음 달부터 내년 9월까지 1년 임기로 사실상 차기 총선에 영향을 끼치기보다는 보수 재건이라는 '멍에'만 지고 실속은 없다는 것이다. 또 6·13 지방선거 공천 국면에서 대구 달서구청장 공천 규칙을 두고 윤재옥·김상훈 의원과 충돌을 빚은데다 공천관리부위원장이었던 곽상도 의원에게도 자신의 주장이 관철되지 않은데 대한 불만이 사그라지지 않은 것 아니냐는 시각도 있다. 곽 의원은 "당원의 30%가 TK에 있는데 진짜로 최고위원에 도전하려면 대구시당위원장만큼 도움되는 자리가 어디 있겠느냐. 최고위원 이야기는 동료 의원들과 식사 자리에서 가볍게 했던 농담일 뿐"이라고 일축했다. 이어 "더 잘할 수 있는 분이 맡는 게 좋다는 생각이지 다른 뜻은 없다"고 밝혔다. 한편, TK 한국당 의원들은 당 연찬회가 예정된 20일 별도로 모여 차기 대구경북 시도당위원장 문제를 정리하기로 했다.

2018-08-17 16:22:02

권영진 대구시장 6위, 이철우 경북도지사 8위…광역단체장 지지도

민선 7기 첫 전국 광역단체장 직무수행 지지도 조사에서 권영진 대구시장이 55.4%로 6위,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53.5%로 8위를 기록했다. 리얼미터가 한국행정학회 공동 7월 정례조사(지난달 27일~31일까지 시도별로 500명씩, 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4.4%p) 결과, 권시장과 이 지사는 중하위권으로 나타났다.

2018-08-17 15:31:33

구미시 지역 초·중학생 15명으로 유소년승마단 화랑 창단

구미시(시장 장세용)는 지역 초·중학생 15명으로 구성된 유소년승마단 '화랑'을 14일 창단했다. 유소년승마단 주장은 제47회 전국소년체전 승마경기에서 마장마술과 장애물경기에서 2관왕 금메달을 획득과 최우수선수상(MVP)을 차지한 장민석(현일중 3학년) 군이 맡았다.

2018-08-16 17:13:17

구미시와 구미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달 31일부터 15일까지 12개 읍·면·동 14곳에 무료로 설치·운영한 '도심 속 물놀이 페스티벌'에 하루 평균 600여명 등 총 8천여명이 찾아 무더위를 식혔다. 구미시 제공

구미시 도심 속 물놀이 페스티벌로 무더위 식혔다

2018-08-16 15:47:32

국회 로고. 매일신문DB

[속보] 국회 특활비 올해 최소 경비만 쓰고 반납, 내년도 특활비는 감축…교섭단체·상임위 운영비와 식사비 등 폐지

[속보] 국회 특활비 올해 최소 경비만 쓰고 반납, 내년도 특활비는 감축…교섭단체·상임위 운영비와 식사비 등 폐지

2018-08-16 14:49:37

'드루킹' 김동원씨 댓글조작 의혹을 수사하는 허익범 특별검사팀이 김경수 경남도지사를 상대로 구속영장을 청구한 다음 날인 16일 오전 김 지사가 경남도청으로 출근해 취재진 물음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김경수 "다시 한 번 대단히 유감…도정에 차질 없도록 해달라"

특검이 김경수 경남도지사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한 가운데 김경수 도지사는 "다시 한 번 대단히 유감스럽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16일 출근길에서 "특검이 사건의 실체와 진실을 밝혀줄 것이라는 일말의 기대가 있었지만, 공정하고 합리적인 판단을 할 거라는 기대가 무리였던 것 같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지금까지 그랬고 앞으로도 그렇겠지만, 우리 경남이 한가하지가 않다"며 "어려운 경남 경제와 민생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도정에 차질이 없도록 해달라"고 강조했다. 그는 구속영장 발부 여부에 대해서는 "법원에서 현명하게 판단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특검은 전날인 15일 컴퓨터 등 장애 업무방해 혐의로 김 지사를 상대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특검은 김경수 지사가 2016년 11월 9일 드루킹이 운영하는 파주 느릅나무 출판사를 찾아 댓글조작 프로그램 '킹크랩' 시연을 본 뒤 사용을 승인했다고 의심하고 있다.

2018-08-16 09:49:01

본격 휴가철을 맞은 지난 7월 29일 대구국제공항 대합실이 여행객으로 붐비고 있다. 대구시는 올해 대구공항 이용객이 사상 처음으로 400만명을 돌파해 수용한계치 375만명을 초과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현재 대구공항 국제선은 16개 노선에 주 248편을 운항하고 있다. 매일신문 DB

입국장 면세점 설치 급물살…지역 경제에 미칠 효과는 '물음표'

공항 입국장 면세점 도입이 가시화되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이 입국장 면세점 도입 검토를 지시한데 이어 정치권에서도 법안을 발의하면서 사업 추진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어서다. 일각에서는 대구공항이 포화 상태인 탓에 실질적 효과를 미칠 수 있을지 미지수라는 반응이 나온다. 14일 강효상 자유한국당 국회의원은 국내 공항과 항만 등에 입국장 면세점을 설치할 수 있도록 하는 관세법 일부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 이날 정일영 인천공항공사장도 인천 중구 청사에 마련된 다목적 체육시설 인천공항 스카이돔 준공식 기념사에서 "약 100평 면적에 담배, 초콜릿, 술 등 지인 선물용으로 살 수 있는 품목 10여 가지가 입국장 면세점에서 판매 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전날 문재인 대통령도 청와대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입국장 면세점 도입 방안 검토를 관계 부처에 주문했다. 이는 해외여행 3천만명 시대에도 불구하고 입국장 면세점이 없어 여행객이 여행내내 면세품을 들고 다녀야 하는 불편을 해소한다는 취지이다. 또 입국하는 외국인의 소비 창출 등 내수 진작 효과도 기대한다. 강효상 의원은 "입국장 면세점을 설치하면 외화유출을 막을 수 있을 뿐 아니라 면세점 운영과 국내소비 진작으로 인한 일자리 창출 효과가 있다"면서 "인천공항공사에서는 입국장 면세점을 설치하면 직접 고용만 최소 수백명이 예상되고, 판매·물류 등 연관산업 파급효과와 중소·중견기업 진출 기회 확대를 통한 간접고용까지 합치면 약 1천500~3천명 정도 고용효과가 있을 것으로 추산한다. 대구·김해 등 지역공항과 항만에도 입국장 면세점을 설치할 수 있다는 점에서 고용효과는 더욱 클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하지만 입국장 면세점 설치가 오히려 인천공항만 배불리고 대구, 부산 등 공항이 있는 지역에 미칠 경제 효과는 전무할 수도 있다는 우려도 있다. 지역 정치권 관계자는 "인천공항이야 제1터미널 입국장 세관구역 두 곳(동·서측)에 입국장 면세점 설치 공간을 확보하고 있지만, 대구공항은 매장 설치는커녕 인터넷 등에서 산 면세품을 받는 '면세품 인도장'조차 협소한 상황이다"며 "신공항 건설 등 대규모 확장 없이는 입국장 면세점 정책은 대구공항에 무용지물"이라고 했다. 한편, 국회에서는 지난 2001년 인천공항 개항 이후 입국장 면세점 설치를 위한 법률 개정안이 여섯 차례 발의됐다. 이때마다 기획재정부와 관세청 등 관련부처가 반대하면서 법 개정이 무산됐다. 특히 2013년부터 지난해까지 최근 5년간 기내 면세점으로 9천668억원, 5천751억원 매출을 올린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이 매출액 감소를 우려해 계속 반대해왔다.

2018-08-16 05:00:00

자유한국당 김정재 국회의원

김정재 의원, 지열발전조사단 투명성위해 시민대표 참여 요구

자유한국당 국회의원(포항 북구)이 포항 지진의 원인 규명을 위한 정부 지열발전 정밀조사단의 투명성 확보를 촉구했다. 김 의원은 14일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지질학회 포항지진 연구조사단이 주최한 '포항지진과 지열발전의 연관성 현장조사 설명회'에서 정부의 공식조사단에 선출직 1인, 시민대표 1인, 시민단체 대표 1인을 참여시킬 것을 요청했다. 김 의원은 "대다수의 시민들은 역대 가장 큰 규모의 피해를 남긴 11·15 지진이 정부가 추진한 지열발전소 사업 때문이라고 확신하고 있다. 시민들은 산자부가 시행한 사업을 산자부 조사단이 조사하는 것에 대해서 우려를 표하고 있기에 시민대표 참여가 절실히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산자부가 아닌 국무총리실과 같은 제3의 정부기관에서 조사연구를 주관해야 한다"며 정부조사단의 구조 개선도 요구했다. 산자부도 조사의 투명성 확보를 위해 시민대표 참여와 구조개선 등을 수용키로 했다. 김 의원은 "산자부가 전향적 검토 뜻을 밝혔고, 요구사항에 대해 수용할 것을 약속했다"고 말했다.

2018-08-15 16:32:43

구미시청 씨름팀

구미시청 씨름팀 전국장사씨름대회 휩쓸어

구미시 씨름팀은 지난 7일부터 13일까지 김천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15회 학산배 전국장사씨름대회에 참가해 용장급 유영도(34), 소장급 정재욱(31) 선수가 각각 1위를 차지했다. 장사급 박정석(31), 역사급 이승욱(32) 선수는 각각 2위에 올랐다. 청장급 신예 유현우(23) 선수도 3위에 입상해 구미시청 씨름팀이 실업 씨름 강팀의 면모를 과시했다.

2018-08-15 14:48:22

대구동물보호연대 회원들이 대구 칠성시장 개고기 골목에서 '개식용 금지법 제정'을 촉구하는 집회를 갖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성일권 기자 sungig@msnet.co.kr

대구동물보호단체 말복 앞두고 '개고기 반대' 집회

대구동물보호연대가 말복을 이틀 앞둔 14일 대구 북구청 앞에서 칠성 개시장 철폐와 개고기 식용을 반대하는 항의 집회를 했다. 참가자들은 '개고기 반대', '음식재료가 아닌 우리들의 반려견', '개 식용 악습을 철폐하라' 등 문구가 쓰인 손팻말을 들고 "대구시는 칠성개시장을 철폐하라"는 구호를 외쳤다. 이들은 "개들이 비위생적인 환경에서 학대받고 있다"며 "북구청이 나서서 개·고양이 식용을 막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북구청과 지역 정치인, 동물단체, 상인들로 공동협의체를 만들어 개시장에 만연한 불법적인 행위를 척결해 달라"고 촉구했다. 대구동물보호연대는 오는 25일 칠성시장에서 개고기 식용 반대 집회를 다시 열 계획이다.

2018-08-15 00:38:38

장세용(더불어 민주당·오른쪽) 경북 구미시장과 장석춘 자유한국당 의원이 14일 만나 구미시 현안을 협의했다. 소속 정당은 다르지만 구미시 현안에 서로 협조하자고 했는데 일부 안건에서는 의견 차이를 보였다. 연합뉴스

"정당 달라도 힘 모으자"…민주당 구미시장·한국당 의원 협의

장세용(더불어민주당) 경북 구미시장과 장석춘 자유한국당 의원이 14일 만나 구미시 현안을 협의했다. 장 시장은 이날 오후 장 의원 사무실을 찾아가 이전을 축하하고 2시간여 동안 현안을 논의했다. 장 의원은 먼저 "새마을운동테마파크와 박정희 역사기념관은 김대중 전 대통령 뜻에 따라 영호남 교류 차원에서 추진하는 것으로, 변경보다 존속시키는 게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장 시장은 "새마을운동테마파크 운영비가 연간 60억원에 달하는데 경북도가 절반씩 부담하자고 해 어려움이 많다"고 대답했다. 또 삼성전자 네트워크사업부 수원 이전 반대, 2021년 전국체전 준비, 국가산업5단지 기업 유치 등에 힘을 모으자고 했다. 두 사람은 정당은 다르지만 시 현안에 뜻을 모아 시민이 행복한 도시로 만들자는 데 공감했다. 조만간 백승주(구미 갑) 자유한국당 의원과 함께 현안을 토론하자고도 했다. 그러나 새로운 축제를 도입하는 문제에는 이견을 보였다. 장 의원이 "농산물과 공산품을 같이 판매하는 축제를 해보면 어떻겠냐"고 제안했지만, 장 시장은 "내년 5월 1일 노동자 축제를 여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답변했다. 이날 협의에는 경북도의원·구미시의원과 자유한국당 당직자들도 참석했다.

2018-08-15 00:35:03

31일 오후 대구 북구 칠성동 대구은행 제2본점에서 열린 제3대 DGB금융그룹 회장 취임식에서 김태오 신임 회장이 DGB금융지주 깃발을 휘날리고 있다. 정운철 기자 woon@msnet.co.kr

DGB금융그룹 시스템 혁신방안 마련…"내부 안정·이미지 제고"

DGB금융그룹은 앞으로 그룹 윤리가치 확립을 위해 부패방지경영시스템(ISO37001)을 도입해 하반기 중 국제표준 인증을 받고, 모범 지배구조 기반 'DGB WAY'(가칭)를 제정해 선언하기로 했다. 또 대구은행에 신설한 경영기획본부장 직속 조직혁신 전담조직인 '뉴 스타트 센터(NSC)를 연말까지 내부통제 및 업무 프로세스 전반을 리뉴얼하고 사회적 책임(CSR) 방안을 수립할 계획이다. DGB금융그룹은 14일 내부 안정과 외부 이미지 제고를 위해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시스템 혁신 방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DGB금융그룹에 따르면 김태오 DGB금융지주 회장이 향후 전 계열사를 방문해 임직원과 소통하고, 계열사 CEO와 임직원 간 소통프로그램을 마련하는 등 조직 내부의 소통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8∼9월 중 경영혁신을 위한 임원 워크숍을 열어 토론에서 나온 내용을 전 직원과 공유할 계획이다. 또 외부 전문인력을 계열사 임원으로 영입해 디지털 비즈니스와 해외시장 진출을 강화하고 핵심인재 풀 관리시스템과 다양한 교육·연수로 금융 전문가를 육성한다. 지역사회와의 소통 강화 방안으로는 기존 참소리자문단, 협력업체 상생간담회 외에 지역 CSR 전문가 간담회를 신설할 방침이다. DGB금융그룹 관계자는 "과감한 조직혁신, 투명한 경영시스템 구축, 이해관계자 소통 강화 등 중점 추진사항을 발굴해 전사적 혁신과업으로 추진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2018-08-14 17:0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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