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정가

 
독도탐방행사

경북구미교육지원청 독도 탐방행사

경북구미교육지원청(교육장 이백효)은 '독도 바로 알기 행사'로 지역 초·중 독도 알림이 30명과 함께 이달 25일부터 27일까지 울릉도 및 독도 탐방행사를 실시했다.

2019-06-26 11:43:27

구미소방서

경북 구미소방서 취약계층 소방시설 무상 지원

구미소방서(서장 김재훈)는 25일 취약계층 주택화재예방을 위한 '구미국가산업단지 소방안전협의회 주택용 기초소방시설 무상 지원 행사'를 열었다.

2019-06-26 10:56:29

[포토뉴스] 대구시의회 통합신공항 건설 특위 김해신공항 재검토 철회 기자회견

대구시의회 통합신공항 건설 특별위원회 위원들이 25일 시의회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갖고 '김해신공항 재검토 방침 즉각 철회' 성명서를 발표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19-06-25 18:08:36

인기 개그맨 심형래 씨가 25일 구미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6·25전쟁 69주년 호국 보훈 음악회에서 미켓4인조 전자바이올린 그룹과 함께 공연을 펼치고 있다. 전병용 기자

6·25전쟁 69주년 호국 보훈 음악회 성황리에 열려

6·25전쟁 69주년을 기념하는 '2019 호국 보훈 음악회'와 기념식이 25일 구미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렸다.올해로 11회째를 맞은 호국 보훈 음악회는 구미시가 주최하고 매일신문 중부지역본부가 주관했으며, 참전용사와 호국보훈 가족에게 감사와 고마움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백승주 국회의원, 장세용 구미시장, 김태근 구미시의회의장, 경북도의원, 구미시의원, 호국보훈단체 회원 등 1천200여 명이 참석했다.전문 사회자 김승현 씨의 진행으로 막이 오른 음악회는 엘케이 무용단의 '평화 기원의 간절한 기도 그리고 외침!'이란 주제로 식전공연을 펼쳤다.이어 박태일 씨가 나는 못난이, 작별, 거울아 거울아 등 메들리로 첫 무대를 열었다.또 개그맨 심형래 씨가 익살스런 개그와 전자 트럼펫 연주로 흥을 돋구었으며, 예연과 김진아 씨가 잇따라 무대에 올라 보고싶다 사랑아, 단장의 미아리 고개, 보릿고개 등을 부르며 어깨가 절로 들썩이게 분위기를 이끌었다.미켓 4인조의 전자바이올린 연주와 이수나 밴드가 무대에 올라 호국보훈 가족들의 전쟁으로 인한 아픔을 잠시 잊을 수 있도록 했다.매일신문은 이날 음악회에 참여한 호국보훈 가족에게 건강하고 활기찬 삶을 기원하는 뜻에서 6·25전쟁 사진전을 비롯해 전쟁음식 체험 주먹밥과 보리개떡, 음료수, 기념품 등을 선물했다.앞서 열린 6·25전쟁 69주년 호국보훈 기념행사에서는 김규식(6·25참전유공자회)·김형수(상이군경회)·전열상(전몰군경유족회)·하수몽(전물군경미망인회)·김만호(무공수훈자회)·김병립(특수임무유공자회) 씨 등 16명이 호국보훈 유공자 표창을 받았다.장세용 구미시장은 "6·25전쟁의 의미를 다시 한 번 상기하고 참전유공자와 보훈가족 여러분께 존경과 감사를 드린다"며 "이 땅의 평화를 위해 고통과 아픔을 감내한 이들의 희생이 헛되지 않게 새로운 100년의 구미를 향해 가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9-06-25 17:52:46

김동기 김천시의회 의원

김천시 미세먼지 저감 및 관리 조례안 발의·통과

지난 21일 폐회한 김천시의회 제204회 정례회에서 김동기 시의원이 대표발의한 '김천시 미세먼지 저감 및 관리 조례안'이 본회의를 통과했다.이 조례안은 ▷미세먼지에 대한 시장의 책무 및 시민의 책무 ▷미세먼지에 저감사업 지원 ▷시민설명회 개최 ▷미세먼지 관련 정보제공 등의 내용을 담았다.김 시의원은 "시민의 건강을 위협하는 미세먼지에 대한 저감 및 예방에 관한 조례 시행으로 시가 효율적으로 미세먼지를 관리하고 예방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2019-06-25 10:55:26

경북 구미국가산업5단지 전경. 도레이와 LG화학이 이곳에 입주를 검토하고 있어 구미 경제 부활의 주춧돌을 놓고 있다. 구미시 제공

경북 구미국가산업단지 조성 50년 경제 부활하나

한국 경제의 심장역할을 하면서 수출 전진기지로 불리던 경북 구미국가산업단지(이하 구미공단)가 조성 50년을 맞았다.1969년 첫삽을 뜬 구미공단은 현재 5단지를 비롯해 3천798만7천 ㎡의 부지에 전기·전자, 섬유, 기계 등 다양한 업종이 입주해 있다.구미공단은 국내 단일공단으로는 2003년 수출액 200억 달러, 2005년 300억 달러를 돌파하고, 2007년 378억달러로 정점을 찍었다.그렇지만 국내외 경제여건 악화와 대기업 생산라인 해외이전·인력유출 등 악재가 겹치면서 2008년부터 내리막길을 걸으며 '전자산업 수출기지' 명성을 잃어가고 있다.구미공단 근로자 수도 9만 명 선이 무너졌고, 공장 가동률은 겨우 절반을 웃도는 55.5% 수준으로 떨어졌다.각종 악재가 겹치면서 구미공단은 좀처럼 불황의 늪을 빠져 나오지 못하고 있지만, 희망의 불씨가 사라진 것은 아니다.◆구미형 일자리, 신(新) 미래엔진으로구미시는 구미형 일자리 사업을 통해 구미공단 부활의 주춧돌을 놓을 생각이다.구미형 일자리 주역인 LG화학은 구미5공단에 전기차 배터리 핵심소재인 양극재 생산공장을 건립할 계획이다. 총 투자금액은 6천억원이다. 이를 통해 직·간접적으로 2천명 이상의 고용 창출을 기대하고 있다.LG화학 측은 11일 구미5공단에 배터리 양극재 제조공장을 건설하기 위해 현장 실사를 마쳤다. LG화학은 내년 초 기공식을 거쳐, 2021년부터 공장을 가동할 예정이다.구미형 일자리는 근로자 임금을 낮추는 광주 모델과는 달리 투자촉진형 모델이다. 지자체가 세금감면과 공장부지 제공, 인력확보 지원, 직원 주거대책 지원, 행정절차 간소화 등 최대한 지원할 계획이다.이와 더불어 도레이배터리세퍼레이터필름한국(TBSK)도 구미5공단에 리튬이온 2차전지 분리막 공장을 신축할 공장 부지 25만㎡를 경북도와 구미시에 요청했다.이밖에 구미시는 구미공단의 역량강화와 미래산업 구조 재편을 위해 초연결 ICT 기기, 차세대 디스플레이, 스마트 신재생에너지, 지능형 의료·헬스케어 진단기기, 스마트 국방IT, 스마트 모빌리티, 탄소소재, 미래형 항공·드론 등 8대 신산업을 육성할 계획이다.◆시민과 함께하는 50주년구미시는 구미공단 조성 50주년을 맞아 시민들이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을 마련한다.9월 16일부터 22일까지 구미공단 50주년 기념주간으로 정하고, 문화·체육·예술 등 다양한 행사를 개최한다.9월 16일 구미코에서 50주년 기념식을 시작으로 조형물 설치, 음악제, 연극제, 백일장, 체육대회 등은 잇따라 연다.또한 3D 프린팅코리아 엑스포, 2019년 탄소포럼 등을 추진하고, 구미공단을 연계한 시티투어를 열어 관광객을 유치할 예정이다.장세용 구미시장은 "구미공단은 50년 축적된 우수한 기술과 연구 인력 등으로 산업 인프라를 갖춘 곳이다. 구미 경제의 회생이 곧 한국 경제를 살리는 것"이라며 "구미공단 조성 50주년을 맞아 국가적인 기념행사를 열어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을 이끌어 내, 새로운 전환점이 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2019-06-24 11:12:08

경북의 한 국회의원이 자신의 블로그에 올린 글.

시국간담회인가요 당원교육인가요?

최교일 자유한국당 국회의원(영주문경예천)이 당원교육을 하는 날 황교안 대표 초청 간담회를 한다고 지역구 주민에게 알려 논란이 일고 있다.18일 오후 최교일 의원은 자신의 블로그에 글을 올리며 29일 황 대표 초청 시국간담회가 영주에서, 내달 5일에는 나경원 원내대표 초청 시국간담회가 문경에서 열린다고 예고했다. 최 의원은 블로그에 글을 올리기 전에도 '의정보고'라는 문자메시지를 통해 지역구 주민에게 황 대표와 나 원내대표 초청 시국간담회가 열리는 것을 알리며 참석을 독려했다.이에 대해 정치권에서는 몇 가지 문제점을 제기한다. 우선 문자메시지 형식이 '의정보고'이지만 당 대표 초청 간담회는 의정보고 내용이 아니라는 점이다. 더욱이 해당 의원실에 따르면 같은 날, 같은 시각, 같은 장소에서 당원교육이 예정돼 있다. 현행 정당법에 따르면 당원교육은 당원만이 참석 가능하다.정치권 관계자는 "위법성을 없애려면 행사 때 의정보고회를 겸해 황 대표가 축사하고 2부 순서로 간담회를 하면 된다. 뒤이어 당원교육 공지를 하고 당원이 아닌 사람을 행사장에서 내보내면 법적으로는 깔끔해진다"면서 "이렇게까지 '기술'을 쓰는 데는 총선이 다가오는 것이 무관치 않아 보인다. 황 대표에게는 '이 선거구에서 나와 당의 인기가 높다'는 것을 보여주고, 지역구 주민과 경쟁자에게 당 지도부와 자신의 친분을 보여주는 일거양득을 노린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또 다른 정치권 관계자도 "정치권 '선수'끼리는 이해할 수 있는 일이지만 '꼼수'로 보이긴 하다"면서 "황 대표가 모든 당협의 당원교육을 방문하는 것은 아니지만, 당원교육에 되도록 참석하려는 기조를 갖고 움직이는 것으로 아는데 이런 점으로 봐도 해당 의원이 시국간담회라는 명분으로 지도부와 친분을 과시하기에는 무리가 있다"고 했다.한국당의 당원교육 관련 업무를 담당하는 중앙연수원장 직을 맡은 정종섭 의원도 매일신문 기자에게 "황 대표에게 '당원이라면 TV를 통해 대표 얼굴을 보기보다는 실제로 만나봐야 하지 않겠느냐. 당원 500명 이상 모이는 당원교육에는 반드시 참석하셔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에 따라 황 대표가 전국의 당원교육을 다니는 것"이라고 설명했다.최 의원은 "법적인 부분은 잘 몰랐다"며 "의정보고회 동영상 상영과 대표 특강이 골자이고 특별히 당원만을 위한 내용은 없는 만큼 문제가 될 일은 없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2019-06-23 18:47:05

18일 오후 국회도서관 강당에서 '열린 대한민국 총체적 위기 어디까지 왔나?' 토론회에서 대한애국당 조원진 의원이 환영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보수진영 격전지 부상한 달서병

대구 달서병이 내년 총선에서 보수진영의 격전지가 될 가능성이 커 전국적인 관심을 모으고 있다.최근 '친박 신당' 창당을 선언한 대한애국당 대 대구에 뿌리를 내려온 자유한국당간의 한 판 대결이 예고되고 있기 때문이다.특히 달서병은 조원진 대한애국당 공동대표의 지역구로, 친박 신당의 '전략적 지휘소'나 다름없다. 신당 측에서는 조 대표가 21대 총선을 겨냥하고 있고 원내진입 및 원내 세 확산으로 위해서라도 달서병만큼은 반드시 '당선'이 필요한 지역이다.한국당도 대구 전석 석권을 위해서 달서병 승리를 간절히 원하고 있다. 한국당은 지난 18대 때 이 지역에서 분 '친박 연대' 바람에 당 후보가 낙선한 경험이 있다. '친박 바람'에 국회에 입성한 조 의원은 이후 내리 3선에 성공했다.그때와 양상이 비슷해 달서병은 보수진영의 총선 이후 향방을 가늠할 바로미터로 지역 정치권은 물론 전국적 관심사로 주목받고 있다.한국당은 조 의원이 2017년 탈당하자, 당시 홍준표 당대표의 비서실장인 강효상 비례대표 의원에게 당협위원장 임명장을 주며 지역구를 맡겼다. 강 의원은 대구의 현안 사업인 한국물기술인증원 유치 과정에서 활약하는 등 지역 뿌리내리기에 열중하고 있다.조 의원과 강 의원의 대결 구도로 흘러가던 달서병에 최근 변수가 생겼다. 달서을에서 활동하던 김용판 전 서울경찰청장이 최근 지역구를 달서병으로 옮겨 강 의원과의 공천을 둔 한판을 예고했기 때문이다.김 전 청장은 달서을에 발을 딛고 지난 총선과 지난 지방선거(달서구청장) 한국당 공천 경쟁을 벌였으나 두 차례 모두 탈락했다.그는 최근 달서병 지역구로 이사한 데 이어 22일 출판기념회를 열며 사실상의 내년 총선 출정식을 했다.김 전 청장은 "달서구는 저의 고향이며 달서경찰서장 역임시절과 지난 구청장 경선과정에서 인연을 맺게된 많은 분의 요청이 있어 지역구를 옮기게 됐다"며 "정정당당하게 공천과정에 대비하겠다"고 했다.

2019-06-23 18:10:13

주호영 회장 등 자유한국당 대구경북발전협의회 소속 국회의원들이 21일 오전 가덕도 신공항 재추진 움직임과 관련,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하며 정부를 향해 강한 어조로 비판했다. 주호영 의원실 제공

대구경북 지방정부와 TK 정치권 "선거 위해 뭐든 다하냐"…김해공항 확장안 재검토에 강력 반발

대구경북 지방정부와 정치권이 부산·울산·경남(부울경)과 정부의 일방적인 김해신공항 백지화와 가덕도 신공항 재추진에 강력하게 대처하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21일 오전 자유한국당 대구경북발전협의회(TK발전협의회) 소속 국회의원 21명은 국회 귀빈식당에서 조찬 회동을 가진 후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부울경 자치단체들이 정체도 알 수 없는 검증단이란 것을 만들어 국토부와 전문기관의 검증결과를 잘못된 것이라고 일방적으로 주장하고 있다"며 "5개 광역단체장의 합의로 이루어진 국가적 의사결정을 여당 소속 3개 단체장과 여당 소속 국토부 장관의 합의만으로 이렇게 손바닥 뒤집듯 뒤집으려 해도 되는 것인가"라고 비판했다.주호영 TK발전협의회장은 김해공항 확장을 고수하다가 백기를 든 김현미 국토부 장관을 향해 "이럴 거면 장관직 사퇴하고 여당으로 돌아가는 것이 더 옳지 않겠는가"라고 질타했다.또 "앞으로 국무총리실이 국가 전체가 아닌 특정지역만의 선거를 위해 새로운 적폐를 시도한다면 대구경북 정치권은 물론 500만 시도민이 총궐기해 대정부 투쟁에 나설 것임을 밝히는 바"라고 경고했다.대구경북 지방정부 역시 총리실과 국토부에 압박에 나섰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21일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총리실과 국토부에 김해신공항 재검토 수용 불가에 대한 건의문과 해명 요구안을 전달하겠다고 밝혔다.우선 이낙연 국무총리에게 "정치적 야합에 의한 재검증을 수용하지 말아달라"는 시도지사 건의문을 전달할 예정이다.권 시장은 "영남권 신공항의 대안으로 결정한 김해신공항은 부울경만의 공항이 아니라 영남권 공항이기 때문에 대구경북을 포함한 영남권 전체의 이익과 미래와 관련된 문제"라며 "이걸 재검증 하겠다면 왜 재검증을 하겠다는 건지, 부울경의 요구를 받아들이기 전에 대구경북 시도민에게 분명한 설명이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불가피하게 수용해야 한다면 왜 수용하는지에 대한 해명이 필요하고, 만약 재검증에 들어간다 하더라도 그 절차와 방식에 대한 합의가 반드시 필요하다"며 "혹시라도 가덕도를 전제로 하는 재검증은 절대 동의할 수 없다"고 밝혔다.국토부에 대해선 해명을 요구할 방침이다. 권 시장은 "김해신공항은 소음과 안전 문제 등에 걸쳐 전혀 문제가 없다는 국토부 약속을 믿었다. 그래서 부울경이 떠들더라도 정부를 믿고 아무런 대응을 하지 않은 것"이라며 "왜 하루 아침에 입장을 뒤집었는지에 대한 설명을 요구한다"고 했다.

2019-06-21 19:01:23

구미시리틀야구단

경북 구미시리틀야구단 올 상반기 3연패 달성

구미시야구소프트볼협회 구미시리틀야구단(감독 조창길)은 최근 대구강변1·2구장 및 대구북구강변리틀야구장에서 열린 2019년 대구광역시북구청장기 대구경북리틀야구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해, 올 상반기 3연패를 달성했다.

2019-06-21 15:23:06

김영수 구미경찰서장

김영수 경북 구미경찰서장 어르신 대상 특강

김영수 경북 구미경찰서장은 21일 구미시노인종합복지관에서 어르신 200명 대상으로 교통사고, 노인학대, 보이스피싱 예방법 등 안전교육에 관한 특강을 했다.

2019-06-21 11:12:29

20일 오전 경상북도와 자유한국당 소속 대구경북 국회의원 13명은 국회 의원회관에서 내년도 국비확보 간담회를 갖고 2020년 주요 국비 예산 확보방안 및 지역발전 현안사항을 논의했다. 경북도 제공

경북도·지역 정치권 국비확보 협력 위해 뭉쳤다

경상북도와 대구경북 정치권이 경북의 내년도 국비 예산 확보를 위해 긴밀한 협조를 약속했다.20일 국회에서 열린 '자유한국당-경상북도 국비확보 간담회'에서 지역 정치권과 경북도는 기획재정부의 내년도 예산 심의 단계부터 공동 대응해야 한다는 공감대를 형성하고 지역현안 예산 반영을 위한 전략을 논의했다. 간담회에는 장석춘 경북도당위원장을 비롯한 한국당 소속 경북 국회의원 11명과 김상훈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의원, 추경호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한국당 간사 등 대구 의원 2명도 함께 자리했다.경북도에서는 이철우 도지사, 김장호 기획조정실장, 김남일 환동해지역본부장, 권오열 재정실장, 정희용 경제특보 등 간부가 참석했다.경북도는 지역 정치권에 50대 도정주요 핵심사업을 중심으로 국비 예산 확보 필요성을 설명했다. 특히 사회간접자본(SOC) 분야에서 ▷중앙선 복선전철화(도담~영천) ▷중부내륙단선전철(이천~문경) ▷동해중부선 철도부설(포항~삼척) ▷울릉공항 건설 등 25개 사업 추진에 협조를 요청했다.또한 ▷문경~김천간 단선전철 ▷구미산단철도(사곡~구미산단) ▷점촌~영주간 단선철도 등 신규 SOC 사업이 예비 타당성 조사 통과에 힘을 모아 달라고 했다.이어 상임위별 정부 예산안에 주요 사업을 반영하기 위한 전략을 논의했다.장석춘 경북도당위원장은 "'경북 패싱'이라는 말이 나오지 않도록 기재부 예산 심의단계에서부터 최선을 다해 예산 확보에 노력하겠다"며 "지역구 의원이 공석인 고령성주칠곡은 경북 의원들이 다 함께 챙겨보겠다"고 했다.이철우 경북도지사는 "부처에 반영된 예산이 국회를 통과한 게 작년에 3조3천473억원이었데 이번에 부처를 통해 내년도 예산을 알아보니 3조1천330억원으로 지난해와 비교해 2천억원이 부족하다"며 "올해 예산이 6.2% 올라간다고하니 사실상 4천245억원이 부족한 것이다"고 말했다.이어 "올해 안에 꼭 신공항 부지가 결정되도록 국방위, 국토위에서 도와주길 바란다"며 구미형 일자리, 포항지진 특별법에 대한 관심과 지원도 함께 요청했다.한편, 이날 간담회를 마친 후 이 도지사는 차기 국회 예산결산위원장으로 거론되는 김재원 한국당 의원과 별도 자리를 갖고 적극적으로 협력해 줄 것을 요청했다.

2019-06-20 17:24:34

수소충전소

한국도로공사 고속도로 휴게소 3곳 수소충전소 추가 설치

한국도로공사는 21일 고속도로 휴게소 3곳에 수소충전소(사진)를 추가로 개장한다.이번에 충전소가 개장되는 휴게소는 호남선 백양사휴게소(천안방향), 중부내륙선 성주휴게소(양평방향), 경부선 언양휴게소(서울방향)이다. 오전 8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연중무휴로 운영된다.도로공사는 4월 안성휴게소(양방향), 여주휴게소(강릉방향) 등 3곳에 수소충전소를 처음으로 개장한 바 있다.다음 달에는 남해선 함안휴게소(부산방향), 8월에는 중부선 하남드림휴게소에 수소충전소가 추가로 설치한다.수소충전소는 수소차 1대당 5분 이내에 완전충전(현대차 넥쏘 기준 600㎞ 주행 가능)이 가능해, 전기차와 비교 시 충전시간이 1/6에 불과하다.수소 충전요금은 모든 고속도로 충전소에서 킬로그램(㎏) 당 8천원대이다.

2019-06-20 15:23:05

정부의 탈원전 피해 관련 협의 약속이 반년이나 미뤄지면서 울진군민들이 강한 불신감을 나타내고 있다. 사진은 지난달 최연혜·강석호·이채익·최교일 국회의원과 울진범군민대책위원회 등이 청와대 앞에서 탈원전 반대 궐기대회를 갖고 있는 모습. 매일신문 DB

'약속은 많았는데…' 잊혀진 경북 울진 탈원전

에너지전환정책(이하 탈원전)의 피해를 호소하고 있는 경북 울진군민들이 정부에 대한 강한 불신을 드러내기 시작했다.탈원전 피해 논의를 위한 협의체 구성 등의 약속을 한 지 반년이 지났지만 지금까지 감감무소식이기 때문이다.지난 1월 22일 산업통상자원부, 한국수력원자력, 울진군이 가진 '제1차 진실 소통협의체' 회의에서 탈원전으로 인해 중단된 신한울원전 3·4호기 관련 전문가 TV 공개 토론회 및 관계기관 공동 협의체 구성 등이 논의됐다.울진군이 애초 요구한 대국민 공론화는 아니지만, 중앙정부가 지역 피해 상황에 관심을 기울이는 과정이라는 기대를 품었다.산자부 역시 "울진군의 요구에 긍정적인 검토를 하겠으며 추후 계속된 공동 회의를 열어 뜻을 조율하겠다"고 했다.그러나 당시 약속과는 달리 2차 회의는 반년이 지나도록 계획조차 잡혀 있지 않다.이에 대해 산자부는 최근 "신한울 3·4호기 건설 재개는 국회 차원 논의가 필요한 것으로 협의사항이 아니다"며 "지역 피해 상황과 이에 따른 대책 마련 논의에 집중해야 한다"는 뜻을 울진군 측에 전달했다.탈원전 정책 전면 재검토를 요청한 국민청원에 대한 청와대 답변 역시 마찬가지다.18일 현재 해당 청원의 참여 인원수가 46만9천426명을 기록하고 있지만, 청와대는 '산자부에 문의하라'는 답변만을 되풀이하고 있다.울진군은 향후 국가기후환경회의에서 탈원전 관련 논의가 있을 것으로 보고, 해당 회의 결과를 지켜본 후 강경 대응을 재개하겠다는 입장이다.장유덕(울진군의회 부의장) 울진범군민대책위원회 공동위원장은 "한창 탈원전 논의가 뜨거울 때는 공동 협의를 해줄 것처럼 하다가 여론이 주춤해지자 아예 등을 돌린 모습"이라며 "탈원전 피해는 이미 울진만의 문제가 아니다. 원전 관련 산업이 밀집한 경남 창원 등 전국의 지역 기관들과 뜻을 모아 강력한 항의를 이어가겠다"고 했다.

2019-06-19 17:41:08

한국전력기술 전경.

한국전력기술 감사원 자체감사활동 향상 기구에 선정

한국전력기술(사장 이배수)은 19일 감사원의 '2019년 자체감사활동 심사결과'에서 '자체감사활동 향상기구'에 선정됐다.감사원은 중앙행정기관 37개, 자치단체 33개, 공기업 30개 등 137개 기관을 7개 군으로 분류해 심사했다.한국전력기술 감사실은 감사인프라 구축, 일상감사 활동 강화 및 모범사례 발굴 등 자체감사 성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이동근 한국전력기술 상임감사는 "지속적인 감사업무 혁신을 통한 고품격 감사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6-19 11:34:09

이선동(오른쪽) 작가가 최근 외손자와 떠난 중국 여행기를 담은 '할배! 우리 어디가요' 책을 발간했다. 사진은 샤먼 용징 토루에서.

경북 구미 이선동 작가의 외손자와 떠난 좌충우돌 중국 여행기 발간

경북 구미에서 수필가로 활동하는 이선동(64) 작가가 최근 외손자와 할아버지가 함께하는 좌충우돌 중국 여행기 '할배! 우리 어디가요?'를 발간했다.이 책은 2017년 7월 16일 당시 11살이던 외손자 김호성 군과 함께 230년 전 연암 박지원의 열하일기를 따라 중국역사 여행을 다녀온 여행기이다.이 작가는 "매일 책 읽기를 한다면 중국 여행을 같이 하겠다고 외손자와 약속을 했었다"며 "외손자에게 세상의 넓이와 깊이를 맛보게 해주고 싶어 중국 여행을 계획했다"고 했다.또 이 작가는 "독서는 앉아서 하는 여행이지만, 여행은 걸어서 하는 독서라는 것을 체험해주고 싶었다"면서 "배낭여행은 나의 과거를 만나고 미래를 볼 수 있는 기회가 되고, 살아온 인생의 과정이 지금의 행복과 연결된다는 것을 알려주고 싶었다"고 덧붙였다.외손자와 떠난 중국 여행은 상해에 도착해 샤먼, 북경, 열하, 백두산, 서안, 리장으로 이어지는 23일간의 대장정이었다.여행 첫날부터 고생이었다. 전날 먹은 야식 때문에 급체를 했는지 배가 아프다고 하는 외손자의 손을 잡고 새벽에 인천국제공항으로 출발했다.40도를 오르내리는 무더위와 연일 이어지는 강행군, 입에 맞지 않는 중국 특유의 음식 향, 낯선 환경 등은 11살 외손자에게는 무리였다. 여행 도중 덜컥 장염이란 복병을 만나 병원으로 달려갈 수밖에 없었다.이 작가는 "병원 침대에 누워있는 외손자를 보면서 할아버지와 여행을 한다고 온갖 고생을 한다는 생각에 가련함과 후회감이 밀려들었다"고 했다.게다가 장춘에서 서안까지 15시간의 기차여행, 백두산 천지에 이르는 1천442계단을 가녀린 다리로 한 계단씩 올라가야 하는 고단함 등이 몸을 지치게 만들었지만, 이를 이겨내고 참고 견디는 외손자를 볼 때는 대견함이 앞섰다고 한다.이 작가는 "민족의 역사가 살아 숨 쉬는 옛 고구려의 땅을 찾아 민족의 혼과 숨결을 느꼈으며, 민족의 정체성을 찾는 여행이었다"며 "배낭여행은 힘든 과정이었지만, 해낼 수 있다는 성취감은 더할 나위 없이 행복했다"고 했다.

2019-06-19 11:28:37

경북도의회 예산분석 기능 강화

경상북도의회가 올 하반기에 경북도 편성 예산안 분석을 위해 가칭 '예산분석팀'을 신설한다.경북도의회는 의회사무처에 경북도 예산 분석 기능을 전담할 예산분석팀을 조직할 계획이라고 19일 밝혔다.이는 올해 8조6천억원 규모에 달하는 경북도 예산을 임시 기구인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운영만으로 충분히 심사할 수 없다고 판단한 데 따른 조치다.도의회는 수 조원 규모의 뭉텅이 예산을 제대로 분석·조사하기 위해서는 상시 조직이 필요하다고 보고 있다.다른 시·도 중에서 의회에 예산 분석 조직을 운영하는 사례가 적잖았다. 도의회에 따르면 서울과 경기는 여러 팀이 모인 과 단위 조직을 운영하고 있으며 충남과 전남, 경남은 팀 단위 조직을 두고 있다.도의회는 예산분석팀과 조사팀 2개 팀 신설을 조직편성 권한을 가진 경북도에 건의했고, 도는 팀장 1명과 팀원 2명으로 구성된 1개 팀을 신설하는 조직개편안을 도의회에 제출했다.조직개편안이 24일 열릴 제309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를 통과하면 7월 인사를 통해 인력을 배치할 예정이다.장기적으로 도의회는 예산결산수석전문위원실 신설 시 별도 하부 조직을 둘 작정이다. 지난 4월 지자체 행정기구 정원 규정이 개정돼 의회 전문위원 1명을 추가로 둘 수 있게 됨에 따라 추가 인력은 예산결산수석전문위원실 몫이 될 가능성이 높다.경북도의회 관계자는 "예결위에 예산 분석을 위한 조직을 두고 업무 역량이 갖춰지면 국회예산정책처처럼 예산누수와 중복투자를 막는 것은 물론, 도의회의 집행부 견제 역량 강화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6-19 11:26:37

경산시의회 산업 건설위원회 박미옥 위원장과 의원들이 경산시 종묘기술센터를 방문해 현장 확인을 하고 있다. 경산시의회 제공

경산시의회, 내실있는 행정사무감사 위해 현장 방문

경산시의회 행정·사회위원회(위원장 박순득·이하 행사위)와 산업·건설위원회(위원장 박미옥·이하 산건위)가 내실있는 행정사무감사 위해 주요사업장에 대한 현장확인 감사를 실시했다.행사위는 최근 경산시 스마트시티 관제센터와 장산도서관 등을 방문했다. 특히 스마트시티 관제센터에서는 지역의 유관단체를 대상으로 관제센터 견학 기회를 제공해 쓰레기 무단투기에 대한 경각심을 심어줘야 한다고 제안했다.산건위는 경산시수도사업소 내 고도정수처리시설 건립 현장 등 4개소 사업 현장을 확인했다.

2019-06-18 13:33:34

[나는 의원입니다] 달성군의회 하중환 군의원

하중환(54·자유한국당·화원읍·가창면) 대구 달성군의원은 국회의원급 군의원으로 통한다. 자유한국당의 전신인 새누리당 시절 대구시당의 대변인을 내리 3차례나 연임하면서 얻은 지역 정치인으로서의 무게다.2007년부터 새누리당 대구시당 당직을 맡은 하 군의원은 4년간 부대변인 시절을 거쳐 홍보위원장과 대변인까지 맡아 대구시당 내에서는 신의의 정치인으로 통한다.하 군의원은 2014년 치러진 6.4지방선거에서 대구시당 대변인으로서 대구시의원(광역의회) 비례대표 후보 1순위였지만 후배들에게 기회를 주는 차원에서 고향인 달성군의원(기초의회) 선거 도전에 나섰고 당당히 당선됐다.달성군의회 입성에 성공한 그는 초선이면서 부의장을 맡을 정도로 군민들로부터 신임을 얻었다. 그는 지금까지 달성군 장애인 고용촉진 및 직업재활 지원에 관한 조례안 등 3건을 대표발의한 데 이어 달성군 농산물 등 수출촉진 지원에 관한 조례안 등 총 13건의 조례를 공동발의하는 열성을 보였다.특히 하 군의원이 대표발의한 장애인 고용촉진 관련 조례안는 '지자체가 장애인의 고용촉진 및 지업재활의 활성화를 위해 사업주를 대상으로 관련교육 실시, 장애인 고용기업 제품의 우선구매 등 지원할 수 있도록 한다'는 내용을 담아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다.하 군의원은 군정질의에도 늘상 송곳 같은 질문으로 관련 공무원들을 긴장하게 만든다. 그는 과거 임시회 군정질의에서 "군청내 주차 차량이 급증하고 심지어 노상주차로 주변 민원인들의 불편과 청사 미관을 저해하고 있다. 청사내 주차문제에 따른 대책방안을 강구할 것"을 요구했다.이에 따라 달성군은 군청사 남측 군유지(2천454㎡)와 뒤쪽 사유지를 대거 사들여 주차장으로 조성, 이제는 전국의 공공청사 가운데 최대 규모의 주차장을 확보하게 됐다.이처럼 열정적인 의정활동을 펴온 하 군의원은 지난해 3월 전국 시·군·구의장협의회에서 주는 '2018 지방의정봉사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기도 했다.하 군의원은 대구시 신청사를 그의 지역구인 '화원'에 유치하기 위해 팔을 걷어 부쳤다. 동료 군의원들과 함께 유튜브 동영상을 제작, SNS를 통해 홍보에 나서는가 하면 여러 언론사에 '화원이 대구시 신청사 유치의 최적지'라는 내용의 글을 투고하고 있다.

2019-06-18 13:33:11

백선기 칠곡군수

백선기 칠곡군수 "내년 총선 출마 안해" 공식 선언

3선 자치단체장인 백선기(사진) 칠곡군수가 내년 21대 국회의원 총선 불출마를 공식 선언했다.백 군수는 17일 칠곡군청 기자실을 찾아 "내년 총선에 출마할 뜻이 없다는 것을 분명히 밝힌다"며 "오늘부터는 불출마하겠다는 말도 더이상 하지 않겠다. 강한 부정이 긍정으로 왜곡되는 경우도 있더라. 앞으로 지켜보면 아실 것"이라며 총선 출마설을 일축했다.그는 "군민들이 저를 3선 단체장으로 만들어주신 것은 소신있게 사업을 끝까지 마무리하고 새롭게 추진해야 할 일은 시작은 해놓고 나가라는 뜻"이라며 "남은 임기 동안 오로지 군정에만 전념할 것을 군민들에게 약속드린다"고 강조했다.이어 "빠르면 이번주 중 칠곡지역 사회단체장들이 가장 많이 포진돼 있는 칠곡군민대통합추진위원회를 개최해 지역의 각 사회단체에도 저의 진심(총선 불출마)을 전달할 것"이라며 "최근 이완영 국회의원(고령성주칠곡)의 의원직 상실로 지역 분위기가 뒤숭숭한데 이런 때일수록 군정에 더욱 올인해 군민들이 혼란을 느끼지 않도록 하겠다"고 했다.

2019-06-17 18:26:19

경북 구미국가산업5단지에 도레이와 LG화학이 입주를 검토하고 있어 한동안 저조하던 분양률이 50%대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구미시 제공

경북 구미국가산업5단지 분양 순항하나

경북 구미국가산업5단지(하이테크밸리·이하 구미5단지)에 도레이배터리세퍼레이터필름한국(이하 TBSK)과 LG화학 등 대기업이 잇따라 입주를 추진하면서 공단 분양률에 숨통이 트일 전망이다.17일 한국수자원공사 구미사업단에 따르면 193만여 ㎡인 구미5단지 공장용지는 분양률이 22%(11개사·42만4천여 ㎡)로 저조하지만 TBSK와 LG화학 입주가 결정되면 분양률이 현재 2배인 44%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앞서 한국도레이는 TBSK의 리튬이온 2차전지 분리막 공장을 신축할 공장 부지 25만 ㎡를 경북도와 구미시에 요청했다.일본 도레이그룹 자회사인 TBSK는 구미5단지 내 외국인투자구역에 진출하기 위해 산업통상자원부·경북도와 협의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외국인투자구역 입주를 위한 산자부 심의위원회를 거치면 올 하반기 구체적인 결과가 나올 것으로 수자원공사는 기대했다.구미형 일자리 주체인 LG화학은 구미5단지에 배터리 양극재 제조공장을 건설하기 위해 11일 5단지 3구역 2~4블록(18만3천㎡)과 5, 6블록(16만6천㎡), 16블록(12만7천㎡)에 현장 실사를 마쳤다.LG화학은 내년 초 기공식을 거쳐 2021년부터 공장을 가동할 예정이어서 조만간 구미5단지 입주 여부를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LG화학의 투자액은 6천억원 규모이며, 직·간접 고용은 2천명 가량에 이를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산업통상자원부의 구미5단지 입주 업종 확대 방침도 공장부지 분양률을 높이는데 한몫하고 있다.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달 7일 하이테크밸리 3구역(탄소집적단지)에 입주 가능한 업종을 기존 7개에서 16개로 확대했다.배병주 수자원공사 구미사업단 분양 차장은 "두 기업이 입주하면 협력업체들도 줄줄이 입주할 것으로 예상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이창희 기자 lch888@imaeil.com 전병용 기자 yong126@imaeil.com

2019-06-17 16:53:35

송정동 자율방범대

경북청, 베스트자율방범대에 송정동 자율방범대 선정

구미경찰서(서장 김영수)는 경북지방경찰청이 베스트자율방범대로 선정한, 송정동 자율방범대(대장 이천균)에 17일 인증패를 달고 감사장을 전달했다.

2019-06-17 10:06:57

자유한국당 이완영 의원이 13일 국회 의원회관을 나서고 있다. 연합뉴스

무주공산 된 고령성주칠곡…지역구 총선 구도 요동칠 전망

불법 정치자금 수수와 무고 혐의 등으로 기소된 자유한국당 이완영 국회의원이 의원직 상실형을 확정받아 지역구인 고령성주칠곡 공천 경쟁이 치열해질 전망이다.대법원 3부(주심 이동원 대법관)는 13일 정치자금법 위반과 무고 혐의로 기소된 이 의원의 상고심에서 각각 벌금 500만원과 징역 4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한 원심 판결을 확정했다.정치자금법은 같은 법 45조 위반으로 벌금 100만원 이상의 형을 확정받으면 의원직을 곧바로 상실하고 향후 5년간 피선거권이 박탈돼 선거에 출마할 수 없도록 한다.무주공산이 된 이 지역에서는 재보선을 하지 않고 곧바로 총선을 통해 의원을 뽑게 됨에 따라 자천 혹은 타천으로 한국당 공천 경쟁에 나설 것으로 보이는 예비후보는 10명 정도다.현재 이 지역구에서 가장 왕성한 움직임을 보이는 이는 김항곤 전 성주군수이다. 김 전 군수는 이 지역구에서 경찰서장을 하고 재선 기초단체장을 지냈으며, 현재 한국당 당협위원장을 맡고 있다.김 전 군수 못지않게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는 이는 이인기 전 의원이다. 이 전 의원은 2000년 제16대 국회의원(칠곡)을 시작으로 18대(고령성주칠곡)까지 3선 한 인물로 당선 즉시 현장 투입 가능한 '경험'을 강점으로 앞세운다.정희용 경북도 경제특보도 현재 공직에 있어 드러내놓고 활동하지는 않으나 조용히 얼굴을 알리고 있다. 젊은 패기의 정 특보는 10년 넘게 정·재계에서 경험을 쌓으며 주진우 사조그룹 회장, 나경원 한국당 원내대표, 송언석 한국당 의원(김천) 등과 호흡을 맞춰 일한 강점이 있다.김 전 군수와 한국당 당협위원장 자리를 두고 대결을 펼친 홍지만 전 의원도 다시 한 번 이 지역구 공천 경쟁에 뛰어들 것으로 보인다.홍 전 의원은 "성주 출신임에도 19대 총선 때는 당의 부름을 받아 대구에서 국회의원을 했고, 지역을 위해 기여할 방법을 두고 많은 고민을 하고 있다. 앞으로 행보는 당과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하마평이 무성한 성주 출신 김현기 행정안전부 지방자치분권실장은 아직 아무런 움직임이 없는 상황이다. 이 때문에 일각에서는 "출마 의지를 접은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온다.김 실장은 "출마 의지를 펼친 적도 없는데 접을 수가 있겠느냐"며 "공직자로서 지금 있는 자리에 최선을 다할 뿐이며 고향 분들이 거론해주시는 것에 감사할 따름이다"고 했다.김병준 전 한국당 비상대책위원장은 고향 불출마 의사를 나타냈지만, 28일 고향 고령에서 특강할 예정이라 이 지역구에 출마할 것이라는 설이 있다.

2019-06-13 18:23:16

구미경찰서 전경

경북 구미 한 원룸 앞에서 탯줄 달린 갓난아이 숨진 채 발견

경북 구미의 한 원룸 앞에서 탯줄이 달린 신생아가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구미경찰서 등에 따르면 12일 오후 7시 10분쯤 환경미화원이 구미시 인의동 원룸 앞 쓰레기더미 스티로폼 안에서 숨져 있는 갓난아이 시신을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탯줄이 달린 채 바지에 싸인 남자 아기는 부패가 심한 상태였다. 경찰은 시신 상태 등으로 미뤄 숨진 지 며칠 지난 것으로 보고 인근 폐쇄회로(CCTV) 화면을 분석하고 목격자를 상대로 탐문 수사를 벌이는 등 영아 시신을 유기한 범인을 추적하고 있다. 아울러 사인을 밝히기 위해 부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2019-06-13 16:58:15

구미미르치과

경북 구미미르치과병원 사랑의 폐금 모으기 캠페인으로 1,000만원 기부

경북 구미미르치과병원(병원장 이상화)은 12일 '사랑의 폐금 모으기 캠페인'으로 모은 성금 1천만원을 구미시에 전달했다.

2019-06-13 14:48:39

구미경찰서

경북 구미경찰서 전통시장 살리기 행사

구미경찰서(서장 김영수)는 지역경제 및 전통시장을 살리기 위해 '쓰리 GO(지역경제 살리go·전통시장 살리go·시장인심 나누go) 선산시장 투어'를 12일 했다.

2019-06-13 10:21:14

구미경찰서 전경

탯줄 달린 영아 숨진채 발견 경찰 수사 나서

경북 구미의 한 원룸 앞에서 탯줄이 달린 갓 태어난 신생아가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13일 구미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 10분 구미시 인의동 원룸 앞 쓰레기더미 스티로폼 안에서 탯줄이 달린 채 숨져 있는 영아 시신을 환경미화원이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발견된 아기는 남자아이로, 탯줄이 달린 채 바지에 싸여 부패가 심한 상태로 숨져 있었다.경찰은 아기 상태 등으로 미뤄 숨진 지 며칠 정도 됐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경찰은 인근 폐쇄회로(CC)TV 화면을 분석하고 목격자를 상대로 탐문 수사를 벌이는 등 영아 시신을 유기한 사람을 추적하고 있다.경찰은 사인을 밝히기 위해 시신을 부검할 예정이다.

2019-06-13 08:30:03

구미경찰서

경북 구미경찰서 경찰관을 희망하는 청소 투비폴 발대식

구미경찰서(서장 김영수)는 12일 경찰관을 희망하는 청소년 1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투비폴(To be police) 학생동아리 발대식을 열었다. 지역 중·고 20개교 학생 326명이 투비폴에 가입했다.

2019-06-12 14:08:46

도명현

보디빌딩으로 학생들과 더 가까워진 경북 구미 오태중 도명현 선생

"보디빌딩을 하면서 학생들과 더욱 친근하게 가까워지면서 학생들 입장을 더욱 잘 알게 됐습니다."경북 구미 오태중학교 도명현(30) 선생은 보디빌딩을 하면서 다져진 몸으로 스포츠모델 및 피지크 선수로 활동하고 있다. 학교에서는 '몸짱' 선생으로 통한다.그는 2008년 대구가톨릭대 사범대에 진학한 뒤 체육 교사를 꿈꾸며 아르바이트로 헬스트레이너를 시작했다.운동하면서 인내심과 절제력을 길렀고, 스스로 아끼고 사랑하는 방법을 알면서 내·외적으로 많이 성숙했다.그는 체육 교사로서 학생들을 가식이 아닌 마음으로 이해하고, 공감대를 형성해 친밀도를 높인다고 한다.그는 2012년 대구 달서구청장배 보디빌딩 25세 부문에서 1위를 시작으로 올해 피트니스 스타 동성로축제 스포츠모델 그랑프리, 몬스터짐 아마추어 코리아 오픈 대회 피지크 그랑프리, 세계네츄럴보디빌딩대회 피지크 그랑프리 및 MVP로 각종 대회에서 상을 휩쓸었고 케이클래식 스포츠모델 프로전 우승을 끝으로 유종의 미를 거두었다.도명현 선생은 "보디빌딩은 인생의 나침반이며, 스승이나 마찬가지"라며 "건강하고 아름다운 몸을 만들 수 있도록 해 준 부모님께도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19-06-12 09:50:07

조원진 대한애국당 대표.

조원진 "한국당 대규모 탈당 일어날 것"…"정계 개편 신호탄"

"정계 개편의 신호탄입니다."조원진 대한애국당 대표가 홍문종 자유한국당 국회의원의 애국당 합류 가능성에 대해 입을 열었다. 조 대표는 이번 일이 단순 해프닝으로 그칠 사안이 아니라고 내다봤다.10일 조 대표는 매일신문 기자와 통화에서 "홍문종 의원 입당에 대해 말이 많은데 어느 정도 입장을 정리한 것으로 안다"며 "홍 의원 외에도 여러 의원이 준비하고 있다. 그분들이 현재 상황을 정확하게 직시하게 되면 대규모 탈당 사태가 일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애국당을 중심으로 새로운 인적쇄신, 인재영입을 통해 국민이 안심하고 믿고 맡길 수 있는 정당을 만들어 문재인 좌파독재정권을 몰아내고 대한민국 체제와 역사를 지키겠다"고 했다.조 대표는 내년 총선을 앞두고 대구경북 한국당 의원들의 발등에 불이 떨어질 것으로 내다봤다.그는 "신상진 한국당 신정치혁신특별위원장은 탄핵을 찬성했던 사람이다. 한국당의 전략과 정책적인 문제를 총괄하는 여의도연구원을 맡고 있는 김세연 원장도 소위 말하는 탈당파이다"며 "이런 맥락에서 신 위원장의 '물갈이 폭이 클 것'이라는 발언은 결국 탄핵 찬성파가 탄핵 반대파를 정리하겠다는 신호로 읽을 수 있는데 그러면 누가 타깃이 될지는 자명한 것 아니냐"며 'TK 물갈이' 가능성을 언급했다.조 대표는 "좌파는 호남을 중심으로 더불어민주당, 민주평화당 등이 '연정'을 하고 있다. 다음 총선에서 우파도 연대하지 않으면 이길 수가 없다"며 "황교안 한국당 대표는 이런 판을 읽지도 못하고 우파 안에서 갈라치기를 하려고 한다"고 비판했다.이어 "한국당 지지율을 보면 야당답게 좌파와 투쟁할 때 지지율이 올랐다. 그런데 중도로 외연 확장한다고 투쟁을 멈추니 지지율이 내려갔다"며 "결국 외연을 넓히는 게 중요한 것이 아니라 우파가 결집하는 게 중요하다는 뜻이다"고 강조했다.한편, 11일 정태옥 한국당 의원은 일부 언론에서 자신을 '애국당행(行) 대상으로 홍문종·김진태 의원과 함께 거론하는 것과 관련해 "사실무근"이라며 "한국당 소속으로 현 정부의 국정운영 실태를 비판하고 정책대안을 제시해, 보수정권 창출에 이바지할 것"이라고 선을 그었다.

2019-06-11 18:2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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