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8월 홍보관 연다, 삶의 질 향상시키는 우수한 주거 가치, '양평 센트럴파크써밋'

주거 편의가 우수한 단지는 수요자들 사이에 큰 인기를 누리기 마련이다. 그간 베드타운으로만 치부됐던 주거 공간이 삶의 질 향상을 이끄는 공간으로 여겨지면서, 생활이 더욱 편리한 아파트에 입주하고자 하는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다.이들 단지는 완성된 인프라가 단지 주변에 밀집돼 있어 입주자들에게 원스톱 라이프를 선사한다. 또한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는 녹지공간이 풍부하다. 역세권의 장점과 우수한 접근성, 탁 트인 조망권 등 다채로운 장점도 갖춰 주거 시 만족도가 상당히 우수하다.사회적으로 삶의 질을 높이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분위기가 형성된 것도 주거 편의가 우수한 아파트의 인기를 더한다. 워라밸(Work and Life Balance)과 휘게(Hygge)등이 사회적 키워드로 떠오르면서, 이와 함께 부동산 시장에도 다양한 신조어가 등장하고 있다. 출퇴근 편의가 좋은 '역세권' 단지를 비롯해 공원이 가까워 도심 속 자연을 편리하게 즐길 수 있는 '공세권' 단지, 도보로 학교에 안심통학이 가능한 '학세권' 단지, 대형 쇼핑몰이 인접해 쇼핑 및 문화시설을 이용하기가 용이한 '몰세권' 단지 등주거 편의를 의미하는 새로운 단어들을 어렵지 않게 접할 수 있다.이런 분위기 속에 경의중앙선 양평역이도보 약 1분 거리에 있어 초역세권 프리미엄을 가까이에서 누릴 수 있는 '양평 센트럴파크써밋'이오는 8월홍보관을 연다고 밝혀 눈길을 끈다.이 단지는 경기도 양평군 양평읍 양근리128-2번지 일대에 지하 1층~지상 26층, 총 5개동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전용면적 63㎡(A,B,C) / 80㎡(A,B,C)가총 486세대 구성되는 중소형 아파트다.양평 센트럴파크써밋은 경기도 양평군 중심 입지를 확보해 명문 학군과 우수한 편의시설을 편리하게 누릴 수 있다. 단지 앞에는 양근천이 흘러 주거 환경이 쾌적하며 탁 트인 남한강의 우수한 조망도 확보된다.서울로의 접근성도 더욱 좋아진다. 최근 양평군의 요청으로서울(송파)~양평 고속도로가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사업에 선정됐다. 이 사업이 본격적으로 진행되면, 서울 송파까지 15분대 진입이 가능해진다.한편, 양평 센트럴파크써밋의 모델하우스는 8월 2일 오픈 예정이다. 시공은 일신건영이 담당한다.

2019-07-30 10:30:10

대구 수성구 아파트 단지 전경. 매일신문DB

올 상반기 대구 아파트 분양 시장, 도심 선호 현상 점차 강해져

대구 아파트 청약시장 선호도가 3차순환선을 경계로 갈리고 있다. 도심을 빠져나갔던 수요자들이 교통이 편리하고 풍부한 생활인프라를 갖춘 도심으로 되돌아오고 있는 것이다. 신규 아파트시장이 재개발·재건축사업 중심으로 재편되면서 공급물량이 늘어난 점도 원인으로 풀이된다.29일 금융결제원 아파트투유에 따르면 올 상반기 대구에서 분양한 23개 단지 가운데 대구 3차순환선 안쪽에 들어서는 단지는 모두 9곳으로 평균 경쟁률 34대1을 기록했다. 동대구역 우방아이유쉘이 126.7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고 수성범어W 40.2대 1, e편한세상 두류역 23.8대 1 등의 청약 경쟁률을 보였다.이에 비해 3차순환선 밖에 분양한 단지 14곳의 평균 청약경쟁률은 27.6대1로 다소 낮게 나타났다. 특히 대구국가산업단지에 분양한 모아미래도(0.8대 1)와 대방노블랜드(0.6대 1)는 미분양됐고, 방촌역 세영리첼(1.7대 1)과 힐스테이트데시앙도남(4.1대1) 등의 경쟁률도 낮았다.다만 3차순환선 밖이지만 도심과 인접한 단지는 청약경쟁이 치열했다. 신세계빌리브스카이가 135대 1의 청약경쟁률을 보인 것을 비롯해 힐스테이트감삼(32.7대 1), 빌리브메트로뷰(42.1대1) 등도 경쟁률이 높았다. 이처럼 도심 아파트 선호 현상이 강해지는 건 아파트 공급시장이 신규 택지지구보다는 도시정비구역을 중심으로 이뤄지고 있기 때문이다. 또 도심 외곽 신도시보다 생활인프라가 풍부하고, 교통이 편리해 출·퇴근과 통학이 편리한 점도 원인으로 풀이된다. 대구 부동산업계 관계자는 "도심 역세권과 업무시설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아파트 가격 상승폭이 더욱 가파른 점도 도심 선호 현상을 부추기는 원인"이라고 말했다.도심 선호 현상은 주택가격 상승으로 이어지고 있다. 중구의 경우 올 상반기 분양한 아파트 분양가는 3.3㎡당 1천591만원으로 지난해 전체 분양단지 평균 분양가보다 11.5% 상승했다. 4~6월 중구와 서구 주택가격도 각각 0.9%와 0.8% 올랐다.아파트 도심 공급은 하반기에 더욱 집중될 전망이다.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올 하반기 분양 예정인 24개 단지 1만6천794가구 가운데 3차순환선 내에 위치한 단지는 교대역 하늘채 뉴센트원(975가구), 신천 센트럴자이(522가구) 등 15개 단지 1만4천141가구에 이른다. 반면 3차순환선 밖에 분양하는 단지는 9개 단지 2천653가구에 그친다.

2019-07-29 16:09:56

새 아파트 수요 큰 대구 도심권, 1군 브랜드 아파트 분양 주목

대구광역시 도심권의 노후주택비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 114 Reps를 통해 확인한 결과, 대구광역시 전체의 입주 10년 이상 노후주택비율은 71.3%로 나타났다.각 자치구별로 살펴보면, 대구의 전통적 주거지이자 도심권의 노후비율이 특히 높았다. 대구에서 가장 인기가 높은 주거지역인 수성구의 경우 노후주택비율이 무려 83.7%에 달했다. 이는 대구광역시 전체 평균을 10%이상 뛰어넘은 수치다. 이어서 달서구, 서구, 남구, 북구, 동구 순으로 노후주택비율이 높았다.대구도심권의 노후주택비율이 높은 것은 외곽지역 위주로 공급이 많았던 대구 분양시장의 영향이 크다. 최근 10년간 대구에서는 도심 외곽권(이시아폴리스, 테크노폴리스, 연경지구 등)에서 공급이 많았다. 상대적으로 도심권은 대규모 단지가 들어서기 쉽지 않은 상황이 되면서 재건축, 재개발 등 도시정비사업을 통해서만 신규단지가 공급되면서 물량이 많지 않았던 것이다.이에 도심권 새 아파트에 대한 희소성으로 수요가 늘면서 도심권 신규 분양단지에도 많은 관심이 모일 전망이다. 오는 7월에는 GS건설의 '자이'가 동구 신천동에서 '신천센트럴자이' 아파트 분양에 나선다.'신천센트럴자이'는도심권 신규 분양단지답게 혁신적인 설계로 수요자들에게 주목받을 전망이다. 우선, 남향위주의 단지배치로 입주민의 생활이 더욱 쾌적해지도록 채광과 통풍에 신경썼다. 또, 사생활 보호를 위해 최대 80m에 달하는 동간 거리를 확보했고 각 동의 간섭을 최소화했다.동 배치뿐만 아니라, 조경, 커뮤니티시설 등 주민들의 생활편의를 위한 시설에도 신경 썼다. 단지 중심부에 가든형 조경공간을 배치했고, 풍요로운 수목을 식재해 자연과 소통하는 공간으로 만들 계획이다.자이가 자랑하는 고품격 커뮤니티시설인 '자이안센터'도 선보인다. 특히 '신천센트럴자이'의 커뮤니티시설에는 온탕과 냉탕을 포함한 사우나와 피트니스센터, 라운지 등 주민편의시설을 갖췄고, 방문하는 손님을 품격 있게 맞이할 수 있는 게스트룸도 갖출 계획이다.세대 평면에도 혁신설계가 적용됐다. 대부분의 세대가 4Bay, 4Room의 혁신평면을 갖춘다. 여기에 맞통풍 설계를 갖춰 채광은 물론 통풍까지 신경 쓴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춘다.또, 최근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미세먼지 해결을 위해 차세대 환기형 공기청정시스템인 '시스클라인'을 대구 최초로 적용할 계획이다. '시스클라인'은 기존의 전열교환기와 별도로 연결된 천정형 빌트인 공기청정 시스템으로 다중필터를 통하여 신선한 공기는 들여오고 오염된 공기를 내보내는 국내 최초의 차세대 환기형 공기청정시스템이다.'신천센트럴자이'는 대구 동구 신천동 193-1번지 일원에 들어선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9층, 총 8개동, 553세대 규모로, 모든 세대가 전용 84㎡의 단일 면적으로 공급될 계획이다.'신천센트럴자이' 견본주택은 달서구 두류동 135-4번지에 위치하고 있다.

2019-07-29 11:31:53

대기업도 누른 '웰가'의 가치, 진주 최고의 아파트 브랜드 '웰가', '신진주역세권 프리미어웰가' 공급

경상남도 진주를 기반으로 하는 향토 건설사인 흥한주택종합건설㈜의 아파트 브랜드 '웰가'는 지역 내에서 대형건설사 못지 않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진주시에도 힐스테이트, 푸르지오 등 흔히 이야기하는 1군 건설사 아파트가 있지만, 유독 '웰가' 브랜드에 대한 선호도가 높다.'웰가'는 '좋은 집 잘 짓는 회사'라는 모토를 바탕으로 국내 최초로 여성과 자녀를 위한 설계를 선보였다. 여성특화, 자녀특화 아파트는 지금까지도 대형건설사는 물론, 브랜드 아파트에서는 쉽게 찾아볼 수 없는 '웰가'만의 특화상품이자 장점이다. 또한 고품질의 마감재와 철저한 시공을 통해 입주민을 위한 최선의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이 같은 노력은 각종 주택관련 시상식에서 입증됐다. 지난 2008년 매일경제가 주관한 살기 좋은 아파트 우수상 수상을 시작으로 2014년과 2015년 연속으로 매일경제와 한국경제가 주관한 주택문화 관련 시상식에서 최우수상과 대상 등을 수상했다. 특히 '웰가'브랜드로 진주에서 공급된 단지는 모두 시상식에서 수상 했을 정도로 '웰가'만의 탁월한 브랜드가치를 인정받고 있다.압도적인 브랜드가치로 진주에서 최고의 아파트 브랜드로 인정받고 있는 흥한주택종합건설㈜의 '웰가'가 신진주역세권에서고품격 민간임대 아파트 '신진주역세권프리미어웰가'를 선보인다.단지가 들어서는 신진주역세권은 쾌적한 생활환경을 갖춰 진주에서 가장 주목받고 있는 주거단지다. KTX경전선 진주역이 위치한 신진주역세권은 대구, 대전, 서울 등을 빠르게 이동할 수 있는 교통 편의성은 물론 최근 예비타당성조사 면제를 받은 남부내륙고속철도도 개통할 예정으로 향후 수도권 도착 시간 단축 및 접근성이 매우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또한 인근으로 진주 도심과도 가까운 입지적 환경을 갖추고 있어 교통환경과 생활인프라를 함께 누릴 수 있다. 특히 진주 내에서는 사실상 유일한 대규모 도시개발사업이기 때문에 인근지역은 물론 공공기관 이전으로 발생한 수요까지도 모두 흡수할 수 있다.'신진주역세권 프리미어웰가'는 신진주역세권의 뛰어난 생활환경에 프리미엄 아파트 브랜드로 가치를 인정받고 있는 '웰가'의 브랜드가치까지 한번에 누릴 수 있는 고품격 민간임대 아파트가 될 전망이다.단지는 지하 1층 ~ 지상 28층, 8개동 702가구 규모로 모든 가구가 전용 59㎡의 단일 면적으로 공급된다. 59㎡는 최근 빠르게 늘어나고 있는 핵가족을 위한 소형 평면이지만, 진주에서는 희소성이 높은 평면이다.여기에, '신진주역세권프리미어웰가'는 임대주택으로 공급에 나선다. 민간 임대주택은 주택 보유여부나 청약통장 보유 여부에 관계없이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청약 및 계약에 나설 수 있다. 또한 과도한 주거비 부담에서도 자유로워 주택시장에서 새롭게 주목받고 있는 상품이다.실제로 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임대료 상승폭을 연 5%이하로 제한하고 있기 때문에 임대료 부담이 적다. 또한 임대기간동안 재산세 등 각종 부동산 관련 세금에 대한 부담도 없다. 보증금은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입주시 100% 보증하기 때문에 안정성도 갖추고 있다.명품 브랜드와 주거환경을 합리적인 비용으로 누릴 수 있는 '신진주역세권프리미어웰가'는 오는 8월 공급될 예정이다. 견본주택은 경남 진주시 강남동 16-3(구 제일예식장) 일원에 마련될 예정이다.

2019-07-29 11:25:27

대구 남구 '교대역 하늘채 뉴센트원' 견본주택 현장. 코오롱글로벌 제공.

대구 '교대역 하늘채 뉴센트원' 견본주택 사흘간 2만5천여명 몰려

지난 26일 공개한 대구 '교대역 하늘채 뉴센트원' 견본주택에 사흘간 2만5천여 명이 몰렸다. 사흘 동안 상담 인원만 1천500여 명을 넘어섰고, 인파가 몰리면서 견본주택 운영 시간을 1시간 연장하기도 했다.분양대행사측은 도심과 가까운 입지와 상대적으로 낮은 분양가가 관심을 끈 요인이라고 봤다. 이 단지 전용면적 84㎡의 분양가는 4억6천만~4억8천만원대에 형성돼 있다. 발코니 확장비용(990만원)을 고려해도 인근에 분양한 단지보다 1천만~2천만원 저렴하다는 게 분양대행사측 설명이다.대구 남구 대명동 1959-27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교대역 하늘채 뉴센트원'은 전체 975가구 중 716가구를 일반분양한다. 공급면적은 전용 49㎡~84㎡다. 청약은 30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31일 1순위 청약을 접수한다. 당첨자 발표는 다음달 7일이다.

2019-07-28 18:00:00

태왕아너스 라플란드 투시도. 태왕 제공.

태왕, 대구 중구 '동인시영 가로주택정비사업' 시공사로 선정

대구 향토 건설사 태왕이 대구의 첫 한국토지주택공사(LH) 참여형 가로주택정비사업인 '동인시영 가로주택정비사업' 시공사에 선정됐다. 올 들어 진행된 소규모주택정비사업 가운데 처음으로 지역 건설사가 수주에 성공한 사례이다.태왕은 지난 25일 대구 중구청에서 열린 동인시영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 조합원 총회에서 조합원 213명 중 113표를 얻어 고려개발(59표), 대우산업개발(27표)를 제치고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이 사업은 중구 동인동 3가 228번지 일대에 지하 2층, 지상 21층 아파트 5개 동 373가구와 부대복리시설을 신축한다. 조합원 분 분양아파트 272가구를 제외한 101가구는 행복주택으로 임대된다.분양주택은 전용면적 29·49·59㎡이며 행복주택은 26·36㎡로 구성된다. 공사비는 377억9천만원 규모이며 내년 2월에 착공해 2022년 5월 준공할 예정이다.태왕은 이 단지를 '태왕아너스 라플란드(가칭)'로 이름붙일 계획이다. 북유럽의 낭만과 실용, 자연과 휴머니즘의 가치를 담았다는 뜻으로 1인가구와 노년층, 어린 자녀를 둔 30대 가구의 생활양식을 모두 아우르도록 설계된다. 노기원 태왕 회장은 "이번 시공사 선정을 계기로 앞으로 이어질 가로주택정비사업, 재개발·재건축사업에서도 지역 건설사들이 시공사로 선정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LH참여형 가로주택정비사업은 민간인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과 LH가 공동으로 주택 정비를 시행하는 방식이다. 조합이 LH에 협력을 요청하면 LH는 총괄사업관리와 자금 조달, 미분양 인수 확약, 책임준공 등 사업 전반적인 과정을 지원해 임대주택을 일부 짓는다.

2019-07-28 17:30:49

LH 참여형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추진 중인 대구 중구 동인시영아파트 전경. 매일신문 DB.

대구 가로주택정비사업 탄력 붙을듯…동간 이격거리 완화한 조례 통과

가로주택정비나 소규모재건축 등 소규모주택정비사업에 적용되던 건축 규제가 완화돼 사업성이 상당 부분 개선될 전망이다.대구시의회는 26일 제268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를 열고 소규모주택정비사업에서 아파트 동간 이격거리를 완화하는 내용의 대구시 건축조례 일부 개정안을 통과 시켰다.윤영애 시의원(기획행정위원회·남구2)이 대표발의한 개정 조례안은 소규모주택정비사업을 진행할 때 마주보는 아파트 동간 이격 거리를 건축물 높이의 '1배 이상'에서 '0.8배 이상'으로 완화하는 게 골자다.또한 마주보는 아파트 중 남쪽 아파트의 높이가 낮은 경우에는 높은 건축물의 0.6배 이상이면 되도록 했다.현행 조례에는 일조 및 채광, 시계(視界), 프라이버시, 화재에 대한 안전성 등 주거환경을 보호하도록 마주보는 공동주택은 건축물 높이만큼 각 동간 전면 거리를 띄우도록 규정돼 있다. 이는 사업지의 면적에 따라 건축물의 높이를 제한하는 용도로 활용됐다.재건축·재개발사업이 이뤄지는 도시정비사업의 경우 지난 2015년 조례를 개정해 아파트 동간 이격거리를 0.8배로 완화, 적용해왔다. 그러나 도시 재생을 활성화하고자 도입된 '빈집 및 소규모주택정비에 관한 특례법'에는 조례안이 적용되지 않아 제도 개선 필요성이 제기돼왔다.조례 개정으로 소규모주택정비사업의 사업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가령 동간 이격 거리가 60m인 아파트의 경우 지금까지는 최대 20층(1개 층 높이 평균 3m)까지 올릴 수 있었지만, 조례 개정으로 앞으로는 25층(75m)까지 지을 수 있게 된다.윤영애 의원은 "남구와 중구 등 도심의 열악한 노후주택 밀집지역에서 추진 중인 소규모주택정비사업이 사업성 문제로 지연돼 왔지만 조례 개정으로 사업성이 개선돼 속도를 내는 사례가 나타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7-27 06:30:00

1명 사망·13명 부상, 광주 클럽 '코요테어글리' 내부 구조물 붕괴 사고

"2명 사망" 광주 클럽 '코요테어글리' 내부 구조물 붕괴 사고 "상무지구 위치"

27일 오전 2시 39분쯤 광주 서구 치평동 한 건물 2층 클럽 코요테어글리 내부 구조물 붕괴 사고로 2명이 사망하고 10여명 이상이 부상을 입었다.최모(38) 씨의 사망 소식이 먼저 전해졌고, 이후 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오모(27) 씨가 숨진 것으로 전해졌다.부상자들은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사고 당시 복층으로 된 클럽 내부에는 손님과 종업원 등 수백명이 있었다.소방당국은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해당 건물 주소는 광주 서구 치평동 1223-3 2층 코요테어글리. 지상 7층, 지하 2층 규모 건물이다.광주 시내 상무지구로 불리는 곳에 있으며, 같은 건물에 극장인 메가박스 콜럼버스상무점이 위치해 있다. 5.18 기념공원 서편에 위치. 광주시청에서는 남쪽.

2019-07-27 04:41:23

강릉 포남블루밍 더 퍼스트 투시도

100% 토지확보 아파트 홍보관 개관…'강릉 포남블루밍 더 퍼스트' 관심 집중

일반적으로 부동산 시장에서 지역주택조합 아파트는 토지 확보 등이 어려워 신뢰성과 안정성이 낮다는 평을 받고 있다.반면, 지난 19일 홍보관을 개관한 후 본격적인 조합원 모집에 돌입한 '강릉 포남블루밍 더 퍼스트'는 100% 토지확보를 마쳐 사업의 신뢰성과 안정성이 높게 평가된다.이 단지는 강릉의 신흥 중심지로 떠오르고 있는 포남동에 자리해 입지가 우수하다는 평을 받는다. 또한 강릉에서 희소한 3.3㎡당 700만원대의 합리적인 공급가를 제시, 내 집 마련을 원하는 수요자들의 관심이 뜨겁다. 자금 마련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중도금 무이자 혜택 및 발코니 확장비(분양가 포함)도 제공된다.강릉 포남블루밍 더 퍼스트는 지하 3층~지상 20층, 4개동 규모로강릉시 포남동 1153, 1153-2번지 일원에 건립될 예정이다. 총 303세대의 아파트와 30실의 오피스텔이 공급된다. 아파트는 전용면적별50㎡ A, B, C타입과 69㎡,72㎡, 74㎡, 84㎡가, 오피스텔은 전용면적 31~45㎡가 공급된다.4Bay 설계(일부 세대) 등 최신 주거 트렌드를 고려한 특화설계를 도입, 주거 공간에서 여유와 품격을 느낄 수 있는 아파트다. 무상으로 발코니 확장을 제공해 공간 효율도 뛰어나다. 여유로운 생활이 가능한 아파트로 수요자 사이에 큰 인기가 기대된다.강릉의 신(新) 중심지로 거듭나고 있는 포남동에 건립되는 아파트로, 더 이상 주거 타운 형성이 어려운 KTX 강릉역세권 마지막 입지를 확보해 희소가치도 우수하다. 향후 시세 차익 등이 기대돼 눈여겨보는 사람들이 많다.도보 단 8분대에 KTX 강릉역을 이용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KTX를 이용하면 서울까지 1시간 30분대에 쾌속 연결된다. 가까운 곳에는 고속버스터미널이 있어 버스를 이용하기도 좋다. 원주~강릉복선전철, 동해고속도로 강릉IC, 7번국도 등 다양한 광역 교통망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단지 주변에 다채로운 생활 인프라가 밀집돼 편리한 생활도 누릴 수 있다. 이마트, 홈플러스, 하나로마트, 강릉중앙시장, 강릉의료원, 강릉시립도서관, 강릉시청 등 강릉의 주요 생활 인프라를 이용하기가 수월하다.화부산, 포남소공원, 남대천, 남대천체육공원, 월대산, 강릉송정해수욕장, 경포호, 생태저류지 등 단지 근처에 녹지공간이 풍부해 쾌적한 주거 환경도 선사한다. 도심 속 자연을 즐기기 좋은 아파트로 호평 되는 이유다.자녀가 있는 수요자들이 거주하기도 좋다. 남강초, 강릉여고, 옥천초, 성덕초, 강릉중앙고, 하슬라중학교, 포남초 등 초, 중, 고교 시설이 단지 가까이 모여있어 명문 교육 환경이 선사하는 교육 프리미엄까지 기대할 수 있다. 원주대 강릉캠퍼스도 강릉 포남블루밍 더 퍼스트 근거리에 들어서 있다.한편, 홍보관은강원도 강릉시 포남동 1153-2 사업지 내 마련돼있다.

2019-07-26 09:31:40

천안 두정동 화재 위치는? 코리타운 골드스파. 네이버 지도

천안 두정동 화재 위치는? 코리타운 골드스파

25일 저녁 화재가 발생한 천안 두정동 건물은 코리타운인 것으로 알려졌다.이 건물 7, 8층에 골드스파라는 사우나 및 헬스 업소가 위치해 있다.소방당국은 이 업소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있다.

2019-07-25 20:36:47

2019년 상반기 토지거래량 증감률(2018년 상반기 대비). 국토교통부 제공.

올 상반기 대구 땅값 2.3% 올라…토지거래량 증가는 전국 유일

대구 곳곳에서 벌어지고 있는 재개발사업과 뜨거운 아파트 청약 열기가 도심 땅값을 흔들고 있다. 올 상반기에도 대구 땅값은 상승세를 이어갔고, 아파트 분양권 거래가 활발하게 이뤄지면서 전국에서 유일하게 토지거래량이 증가했다.국토교통부가 25일 발표한 '2019년 상반기 전국 지가(땅값) 변동률 및 토지거래량' 통계에 따르면 올 1~6월 대구 땅값은 평균 2.26% 상승했다. 지난해 상반기(2.35%)보다는 0.09%포인트(p) 낮지만 전국 평균(1.86%)을 훌쩍 웃도는 수준이다.광역자치단체별로 보면 대구 상승폭은 세종(2.66%)과 광주(2.48%), 서울(2.28%)에 이어 네번째로 컸다. 반면 경북은 1.25%가 올라 전국 평균을 밑돌았다.시·군·구별로는 수성구 땅값이 3.05% 상승, 경기 용인 처인구(3.73%)와 경기 하남시(3.21%)에 이어 전국 세 번째로 많이 올랐다. 이는 주택재개발사업, 주요 학군을 중심으로 주택 수요가 늘어난 점이 원인으로 풀이된다. 수성구에 이어 중구(2.76%)도 땅값 상승폭이 컸는데 태평로2가 등 재개발사업에 따른 투자 수요 확대가 이유로 분석됐다.경북에서는 울릉군의 땅값이 2.83% 급등했다. 지난 3월 울릉일주도로 완전 개통에 따라 관광·숙박용으로 활용할 농경지 투자 수요가 증가한 덕분이다.대구는 땅값 상승과 함께 토지거래량도 증가했다. 올 상반기 대구 토지거래량은 4만9천479필지로, 지난해 같은 기간(4만8천25필지)보다 3% 늘었다.토지 거래량이 증가한 지역은 전국에서 대구가 유일하다.토지거래량 증가는 아파트 청약 열기와 함께 분양권 매매가 활발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상반기 대구에서 거래된 전체 필지 가운데 41.6%(2만587필지)가 분양권 거래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상반기보다 59% 증가한 수치다.건축물 부속토지를 제외한 순수 토지거래량은 6천173필지로, 지난해 상반기(6천170필지)보다 0.1% 늘었다. 국토부 관계자는 "지난해 9.13대책 발표 이후 전국 땅값은 안정세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2019-07-25 17:00:39

인천 부평 랜드마크 상권 조성 기대!'인천테크노밸리 U1 플렉스' 상업시설 분양

인천 부평구에 대규모 상업시설 'U1플렉스'가 분양 중이다. 부평에서 볼 수 없던 멀티플렉스 영화관을 비롯해 인근 청천천수변과 어우러지는 스트리트형 복합상업시설로 알짜 투자처로 호평을 받고 있다.'U1플렉스'는 갈산동 한국전력공사 인천지역본부 인근 부지에 조성되며 함께 들어서는 인천 최대규모 지식산업센터의 8천여 명의 고정 수요와 인근 산업단지, 기업체 종사자 약 14만 5천여 명을 배후수요로 확보해 주변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또한 일반적인 지식산업센터의 상업시설과 달리 인근에 대규모 주거지역이 있어 일주일 내내 풍부한 수요가 유입되는 지역 대표 상권으로 자리잡을 전망이다. 입주 업체들의 주 업무시간인 평일 주간에만 활성화되는 경우가 많은 일반 지식산업센터의 상업시설들과는 달리 'U1플렉스'는 인근 주거단지 약 10만 8천여 명의 거주 수요를 갖추고 있어 주 7일 내내 유동인구가 북적이는 '연중무휴' 상권으로 평가 받고 있다.여기에역세권 입지로 유동인구와 추가적인 외부수요 유입도 기대된다. 인천지하철 1호선 갈산역이 걸어서 5분 이내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인근 청천천 길을 따라 가면 인천지하철 1호선과 7호선 환승역인 부평구청역 이용도 편리하다.분양관계자는 "지식산업센터와 같이 조성되는 상업시설이지만 인근 주거지역이 대규모로 형성돼 있어 평일은 물론 주말까지 다양한 고객층을 확보할 것"이라며 "특히 부평에서 볼 수 없던 멀티플렉스 영화관 및 수변과 연계한 스트리트형 복합 상업시설로 부평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할 것으로 생각된다"고 말했다.한편, 함께 조성되는 지식산업센터에는 다양한 설계가 적용된다. 물류 이동의 최적화를 위해 드라이브 인(Drive-in) 시스템을 통한 도어 투 도어(Door to Door), 최대 층고 5.4m 이상 설계 및 바닥 하중도 제곱 미터 당 1.2톤 이상을 견딜 수 있도록 했다. 지상 1층 조경 공간 및 옥외 휴게 공간, 회의실과 옥상 정원 등도 계획돼 있다. 기숙사도 발코니를 서비스 면적으로 제공해 오피스텔 대비 더 넓은 공간을 활용할 수 있다.홍보관은 서울특별시 강남구 논현로 565 휴먼터치빌 1층(강남 홍보관), 인천광역시 부평구 갈산동 94(인천 홍보관)에 각각 위치한다.

2019-07-25 14:07:57

오는 26일 분양에 들어가는 대구 달서구 월배삼정그린코아 카운티. 삼정기업 제공.

대구 달서구 '월배 삼정그린코아 카운티'…견본주택 찾는 발길 이어져

지난 19일 견본주택을 공개한 대구 달서구 '월배 삼정그린코아 카운티'가 수요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이 단지는 달서구 월배 지역에는 유일하게 공급된 중대형 전용단지로 전용면적 108㎡와 121㎡로만 구성된다. 오는 26일 분양에 앞서 사전 공개된 견본주택에는 수요자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20, 21일에는 제5호 태풍 '다나스'의 영향으로 많은 비가 내리는 중에도 방문객이 꾸준히 이어졌다.방문객 전모(52) 씨는 "견본주택을 돌아보니 확실히 중소형 아파트와 달리 내부 인테리어나 공간구성, 조경계획이 고급스러웠다"며 "가구 당 2대로 설계된 아파트 주차 공간도 인상적"이라고 말했다.대구 부동산업계 한 관계자는 "중대형 아파트가 귀한 지역 특성 상 시세가 높게 형성되고 있어 청약 경쟁률이 높을 것으로 보인다"고 내다봤다.한편 달서구 대천동 511번지 일대에 들어서는 '월배 삼정그린코아 카운티'는 지하 3층, 지상 20층 3개동 규모로 202가구를 분양한다. 견본주택은 달서구 월성동 1579번지에 마련됐다.달서구는 청약조정대상지역에 해당되지 않아 통장 가입 후 6개월 이상이면 1순위 청약 대상이 된다. 전용 102㎡ 이상으로 청약 예치금은 700만원 이상이다. 가구주가 아니거나 1가구 2주택 이상이라도 청약할 수 있고, 분양권 전매는 계약 후 6개월이후 가능하다.

2019-07-24 18:49:14

수서~광주 복선전철 예타통과…일대 부동산도 열기 뜨겁네

경기 광주시에서 서울 강남 수서를 잇는 '수서~광주 복선전철사업'이 예비타당성 검토를 통과해 일대 부동산 몸값이 올라가는 분위기다. 분양을 앞둔 아파트에는 문의 전화가 급증하는가 하면 기존 공급 단지도 호가가 올라가고, 매물이 거둬지는 움직임도 나타나고 있다.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임종성 의원은 지난 8일 "기획재정부 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서 수서~광주 복선전철에 대한 예비타당성 종합평가(AHP) 결과 최종 통과했다"고 밝혔다.수서~광주 복선전철 사업은 수서역~경기 광주역 15.5km 구간에 총사업비 8037억원(국비 100%)을 투입해 복선전철을 건설하는 사업이다. 이 노선이 완공되면 경기광주역에서 강남 수서까지 12분, 강릉까지 69분이면 닿을 수 있게 된다.수서~광주 복선전철 사업은 2011년 제2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반영돼 2015년 1월부터 예비타당성조사에 착수했던 사업이다. 이후 지난 5월 기재부가 경제성에 대한 최종 점검을 실시하고, 재정사업평가위원회의 종합평가(AHP)를 거쳐 이번에 검토 결과가 발표됐다.무엇보다 수서~광주 복선전철사업 사업이 본궤도에 오르면서 광주 아파트가 수혜를 톡톡히 누리고 있다. 일대 공인중개사무소에 따르면 급매물이 거둬졌고, 일부 단지의 호가가 올라간 상태다.분양을 앞둔 곳도 흥행조짐을 보이고 있다. 대표적인 곳이 포스코건설이 8월 분양 예정인 '오포더샵센트럴포레'다. 분양 관계자에 따르면 수서~광주 복선전철사업 발표 이후 광주 뿐 아니라 인근 분당, 판교, 서울 등에서도 분양 관련 문의가 크게 늘었다.덩달아 추가적인 교통호재도 관심을 끌고 있다. 사업지에서 약 1.5Km 거리에 2022년 일부(서울~안성 구간) 개통 예정인 서울~세종고속도로 오포IC를 통해 서울까지 20분대로 이동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또한 서울~세종고속도로를 이용하면 3번국도, 제2영동고속도로, 제2경인고속도로로 진입하기 수월해 판교를 비롯해 분당신도시와 기타 수도권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오포더샵센트럴포레가 들어서는 광주시는 청약과열지역에 포함되지 않아 청약통장 가입기간이 12개월 이상인 만 19세 이상이라면 1주택자 뿐만 아니라 세대주가 아닌 세대원도 1순위 청약을 넣을 수 있으며, 당첨자 발표 6개월 후부터 분양권 전매도 가능하다. 1차 중도금 납입 일정을 전매가능일 이후로 조정해, 중도금 납부 이전에도 전매가 가능한 안심전매 프로그램이 적용되는 점도 특징이다.한편 오포더샵센트럴포레는 경기 광주오포 고산1지구 택지개발지구 내 C1블록에 들어서며 전용면적 59~84㎡, 총 1396가구 대단지다.오포더샵센트럴포레는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판교역로 240(삼평동) 삼환하이펙스 A동 109호에 사전홍보관을 운영 중이며, 8월 개관할 예정인 견본주택은 신분당선 동천역 인근인 용인시 수지구손곡로9(동천동)에 마련된다.

2019-07-24 17:48:53

지역별 중대형상가 임대료 및 임대가격지수 변동률. 한국감정원 제공.

올 2분기 대구경북 빈상가 늘고 임대료 떨어져

경기 부진 등의 영향으로 경북의 빈 상가가 늘고 상가 임대료도 내린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대구는 소규모 상가를 중심으로 공실률이 낮아진 것으로 파악됐다.24일 한국감정원이 발표한 '2분기 상업용 부동산 임대동향'에 따르면 경북 중대형 상가 공실률은 전 분기보다 0.8%포인트(p) 오른 18.3%이었다. 이는 전국 최고 수준으로 평균 공실률(11.5%)을 6.8%포인트(p) 웃도는 수치다. 소규모 상가 공실률도 같은 기간 0.5%p 오른 6.7%를 기록해 전북(11.1%)과 세종(10.2%)에 이어 전국에서 세 번째로 높았다.경북은 문경·안동 상권에서 인구와 매출이 줄어든 영향을 크게 받은 것으로 파악됐다. 문경의 중대형 상가 공실률은 18.9%로 전 분기보다 3.5%p 급등했고, 안동도 18.6%로 5.0%p 상승했다.공실률이 높아지면서 임대료 하락 폭도 컸다. 경북 중대형 상가 임대료는 3.3㎡당 평균 4만5천500원으로 1분기보다 0.35% 내렸다. 소규모 상가 임대료도 0.29% 내린 3.3㎡당 4만2천200원을 기록했다.반면 대구는 소규모 상가를 중심으로 빈 상가가 줄었다. 대구의 소규모상가 공실률은 2.9%로 전 분기 대비 0.1%p 떨어졌다. 이는 칠곡 상권에서 신규 임차 수요가 늘어난 덕분으로 풀이된다. 칠곡의 소규모 상가 공실률은 5.3%로 전 분기보다 6.1%p 하락했다. 다만 중대형 상가의 공실률은 0.9%p 오른 14.9%를 보였다.한국감정원 관계자는 "비수도권을 중심으로 제조업 등 일부 지역산업 경기가 둔화하고 소비심리가 위축되면서 공실이 늘고 임대료도 하락했다"고 말했다.

2019-07-24 16:42:12

비수도권 광역시 아파트가격 상승률. 경제만랩 제공.

대구 중구 아파트값 1년동안 평균 7% 올라

고분양가 관리지역으로 지정된 대구 중구의 아파트값이 최근 1년 동안 7% 넘게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부동산큐레이션 서비스업체인 경제만랩이 KB부동산의 주택 가격현황을 분석한 결과를 보면 6월 말 기준 대구 중구의 아파트 3.3㎡당 평균 매매가격은 1천328만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27% 상승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는 같은 기간 비수도권 광역시 아파트 평균매매가격 상승률 0.78%보다 9배 이상 높은 수치다.대구에선 남구가 지난해보다 6.96%오른 3.3㎡당 평균 1천4만원, 서구가 1년 만에 5.40% 상승한 974만원으로 집계됐다.가격이 올랐지만 아파트 매수세는 몰리고 있다.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지난 15일 기준 대구의 매매수급지수는 평균 92.3으로 대전(103.4)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로 높았다.오대열 경제만랩 리서치팀장은 "대구는 수성구를 제외하면 전매제한 기간이 짧고 대출한도도 높아 실수요층에다 투자수요까지 몰리면서 가격이 급등했다"면서 "정부가 늦게나마 규제카드를 내놓으면서 급등했던 지역에서 가격 조정이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다.

2019-07-24 16:30:44

'신흥 SK뷰' 풍부한 개발 호재 품어 호평

서울 종로구나 부산 동래구 등 오래 전부터 사람들이 모여 살아온 도심지를 부동산 시장에서는 '원도심'이라 부른다. 원도심은 구축돼있는 생활 인프라가 풍부해 실수요자 사이에 주거지로서 인기가 상당히 높다.신도시 및 택지지구 등 새롭게 조성된 도심 지역에서는 입주가 시작된 시기에도 생활에 필요한 편의시설 구축이 미비해 불편함이 따른다. 이와 달리 원도심은 오랜 시간에 걸쳐 주거지가 형성돼 각종 편의시설 및 기반 시설이 잘 조성돼있다. 교통, 쇼핑, 문화, 교육 등 실생활에 필요한 환경이 이미 구축돼있어 생활의 편리함을 기대할 수 있다.이런 까닭에 인프라가 풍부한 원도심 내 공급되는 신규 단지는 부동산 시장에서 큰 인기를 얻기 마련이다. 지난해 청약경쟁률이 높았던 단지들을 살펴보면 10곳 중 7곳이 원도심에서 분양된 신규단지다.특히, 대전의 경우 서구에서도 원도심 선호현상이 뚜렷하게 나타났다. 'e편한세상 둔산'이 갑천트리풀시티 3BL보다 높은 경쟁률을 기록해 눈길을 끌었다. e편한세상 둔산은 원도심인 탄방동에 들어서는 반면, 갑천트리풀시티는 신규 택지지구인 도안갑천지구에 들어서는 아파트다. 신규 조성되는 택지지구보다 오랜 기간에 걸쳐 형성된 우수한 생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는 아파트에 대한 선호도가 더욱 높음을 알 수 있다.게다가 최근 각 지방자치단체가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해 원도심 도시재생사업에 적극적으로 나서면서 노후화된 정주 환경이 개선되고, 개발 호재도 많아져 인근 신규 분양 아파트의 인기도 높아지고 있다.업계 관계자는 "부동산 경기 활성화로 원도심 재개발, 재건축 사업 추진이 탄력을 받고, 지자체들의 도심 재생사업까지 맞물리면서 당분간 원도심 아파트들이 강세를 나타낼 것"이라며 "원도심은 생활 인프라가 이미 구축돼 있어 개발 호재가 이어지면 미래가치와 잠재력까지 갖춰져 원도심 신규 분양 아파트에 수요자들의 관심이 몰리고 있다"고 설명했다.7월 대전광역시 동구 마을회관길 129 일원에 공급하는 '신흥 SK뷰(SK VIEW)' 역시 풍부한 인프라와 다양한 도시정비사업이 맞물려 높은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신흥 SK뷰는 전용면적 39~84㎡, 지하 3층~지상 33층, 12개동, 총 1,588세대로 이 중 1,096세대가 일반분양 할 예정이다. 일반분양 면적구성은 59㎡ 582세대, 74㎡ 208세대, 84㎡ 306세대로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으로만 이뤄졌다. 특별공급을 제외한 일반주택 물량은 유주택자도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신흥 SK뷰는 대전 도시철도 1호선이 지나가는 대동역과신흥역이 가까운 역세권 입지를 갖추고 있어 이 노선을 이용하면 대전의 중심상권인 중앙역 일대로 빠르게 이동 할 수가 있다. 또한 대전역도 단지 인근에 위치해 있어 광역교통망도 편리하다.교육환경도 우수하다. 단지 앞에 신흥유치원과 신흥초, 충남중, 대전여고가 위치해 있어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자녀들을 도보로 통학시킬 수 있는 안심통학권이다. 또한 단지 인근에 신흥문화공원과 대동천, 대전천이 단지와 가까워 청정자연환경을 누릴 수 있고 각종 생활 인프라들도 잘 갖춰져 있다.단지가 들어서는 동구는 대전광역시에서 원도심 활성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대표적인 지역이다. 2020년 6월에 준공되는 대전천목척교로 끊긴 신/구 지하상가를 연결하는 사업과 2020년 12월 준공 예정인 도심형 산업지원 플랫폼 건립사업 등 다양한 개발호재들이 예정돼 있다.뿐만 아니라 동구에는 대전 도시철도 2호선 신설도 예정돼 있다. 올해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 대상으로 선정되었으며, 이 노선이 개통되면 동구를 지나가는 대동역은 대전 도시철도 1, 2호선 환승역이 된다.견본주택은 대전광역시 동구 충무로 259에 개관할 예정이며 홍보관은 대전광역시 동구 계족로 138, 2층에 위치해 있으며, 매일 소사업 설명회를 진행하고 있다.

2019-07-23 19:00:07

경기 광주역세권,자이에서 누린다 '광주역 자연&자이'이달 분양

경기 광주역 인근에서 이달 분양을 앞두고 있는 광주역 자연&자이가 풍부한 단지 내 조경시설로 눈길을 끌고 있다.역세권의 편리한 교통 환경은 물론 '자연&'과 '자이'가 선보이는 품격 있는 단지 내 명품 조경시설로 수요자들의 열기가 뜨겁다.광주역 자연&자이는 경기도시공사가 시행하고, GS건설 컨소시엄(GS건설·태영건설·대보건설)이 시공하는 민간참여형 공공분양 아파트다. 총 1,031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구성된다.전 가구가 주택 수요자에게 선호도 높은 전용면적 74, 84㎡의 4~5베이 판상형 구조로 설계된다.최근 미세먼지 등 쾌적한 주거 환경에 대한 수요자들의 니즈가 높아지면서 단지 내에서 누릴 수 있는 풍부한 조경 시설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과거에는 단지 인근 산이나 공원 등 자연환경과의 거리를 중요시 하는 경우가 많았지만 최근에는 아파트 단지를 나가지 않고도 풍부한 녹지 환경과 명품 조경 특화 시설을 갖춘 단지가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광주역 자연&자이는우수한 내부 설계만큼이나 단지 내 풍부한 조경 시설이 눈길을 끈다.단지 인근 경안천과 어우러지는 쾌적한 조경 시설이 갖춰질 예정이다.먼저 경안천의 풍경을 담은 생태연못과 전 가구가 함께 누릴 수 있는 커뮤니티 마당인 엘리시안 가든이 마련된다.엘리시안 가든에는 생태연못을 비롯해 티하우스,커뮤니티데크 등이 들이 어우러져 입주민이 쾌적하게 누릴 수 있는 커뮤니티 시설로 꾸려진다.특히 팽나무,소나무를 비롯한 다양한 수변 식물로 멀리 가지 않고도 다양한 숲세권 환경을 누릴 수 있을 전망이다.엘리시안가든 외에도 리빙가든,물향기정원,단풍숲,활력숲, 자이팜,다이닝 가든 등 다양한 컨셉의 조경시설도 단지 곳곳 마련된다.이 밖에도 주민 운동 공간을 비롯해피톤치드를 누릴 수 있는 힐링 산책로,가족 산책로 등도 마련돼 단지 내 쾌적한 생활을 누릴 수 있다.광주역 자연&자이는 쾌적한 단지 내 환경 만큼이나 우수한 교통 환경 등을 갖췄다.2016년 개통한 경강선 경기광주역 역세권 입지로 경기광주역을 통해 판교 테크노벨리가 있는판교역까지 3정거장, 강남역까지 7정거장만에 닿을 수 있다. 편리한 대중교통을 바탕으로 판교 테크노밸리, 강남권 등 주요 업무지구의 직주근접이 가능하며, 판교 및 분당 생활권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단지 인근으로 광주초∙경안중∙광주중∙광주중앙고등학교가 있어 교육 환경이 뛰어나다. 또한 다양한 생활 편의시설도 갖췄다. 단지 반경 1km에 대형 멀티플렉스 경기광주CGV, 롯데시네마광주터미널점이 자리하며, 대형쇼핑몰 이마트 경기광주점도 가깝다. 이 밖에도, 경안근린공원 및 광주시립중앙도서관 등 여가공간도 가까이 자리한다.도로교통망도 풍부하다. 성남~장호원 간 고속화도로와 제2영동고속도로 등이 개통돼 도로 교통이 개선됐으며 향후 제2경부고속도로(구리~세종)가 개통될 경우 일대 교통망은 더욱 편리해질 전망이다.세부 면적별로는 △전용 74㎡ 170가구 △전용 84㎡A 702가구 △전용 84㎡B 74가구 △전용84㎡C 85가구다. 전 가구가 채광 및 통풍이 우수한 판상형으로 설계되며, 알파룸, 드레스룸, 현관창고 등이 적용된다.광주역 자연&자이의 견본주택은 광주역세권 도시개발사업지구 내 산업부지(광주시 역동 171-1 일원)에 들어서며 7월 중 문을 연다.

2019-07-23 16:02:12

코오롱글로벌이 26일 공개하는 대구 남구 대명동 '교대역 하늘채 뉴센트원'은 주변에 잇따르는 재개발사업의 첫 수혜단지로 꼽힌다. 코오롱글로벌 제공.

코오롱글로벌, 대구 남구 '교대역 하늘채 뉴센트원' 26일 공개

대구시내 전역에 불고 있는 뜨거운 청약 열기에서 한발 물러나 있던 남구에 신규 아파트 분양이 이어질 전망이다. 노후주택가가 밀집한 남구는 곳곳에서 재개발·재건축 바람이 불고 있지만, 올 상반기에는 아직 신규 분양이 없는 상태다.지역 부동산업계에서는 올 하반기 남구에서만 코오롱글로벌의 '교대역 하늘채 뉴센트원'을 시작으로 봉덕동 '봉덕2차화성파크드림', 이천동 '이천태왕아너스' 등 5개 단지가 분양에 나설 것으로 보고 있다.코오롱글로벌이 오는 26일 남구 대명동 1959-27번지에 공개하는 '교대역 하늘채 뉴센트원'은 남구 재개발사업 첫 수혜단지로 꼽힌다. 단지는 지하 2층, 지상 최고 27층 10개동으로 975가구로 구성된다.일반 분양분 716가구는 전용면적별로 ▷49㎡(152가구) ▷59㎡(70가구) ▷74㎡(206가구) ▷75㎡(42가구) ▷84㎡(246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전용 49㎡의 경우 아파트에서는 보기 드문 소형면적으로 1, 2인 가구나 투자자들의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된다.단지의 가장 큰 장점으로는 교통과 입지가 꼽힌다. 도시철도 1호선 교대역과 인접한 초역세권으로, 3호선 명덕역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단지 앞에는 중앙대로를 오가는 다양한 시내버스 노선이 있고, 대구의 중심인 반월당과 2개 정류장 거리에 불과하다. 달구벌대로, 신천대로, 앞산순환로 등을 통하면 도심 전역으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도심과 가까운만큼 교육 환경도 잘 갖추고 있다. 단지를 중심으로 반경 1㎞ 이내에 초·중·고 등 각급학교 12곳이 밀집해 있다. 대구 중심상권인 반월당과 동성로를 비롯해 백화점과 대형마트, 영화관, 병원 등 다양한 생활편의시설도 접근하기 쉽다.각 가구와 단지 전체에는 스마트 미세먼지 저감시스템인 '에어테라피 시스템'이 적용된다. 코오롱글로벌이 선보이는 이 시스템은 각 가구 내 환경센서를 통해 미세먼지와 이산화탄소 등을 실시간으로 측정하고, 실내 공기오염도에 따라 공기 청정 전열교환기가 오염된 실내 공기를 배출한다.어린이 놀이터에도 실시간으로 공기 질을 확인할 수 있는 미세먼지 신호등이 설치되고, 조경 식물도 미세먼지 저감 효과가 있는 품종으로 조성된다.대구 한 부동산 전문가는 "올 들어 남구 대명동의 첫 재개발사업 단지"라면서 "재개발지역은 이미 구축된 생활인프라가 뛰어나고 도심 외곽보다 선호도가 높다"고 말했다.한편, 남구는 청약통장 가입 후 6개월 이상이면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 가구주가 아니거나 다주택자도 1순위 청약을 할 수 있다. 분양권 전매는 계약 후 6개월 이후 가능하다.견본주택은 수성구 만촌동 928-2번지에 마련된다.

2019-07-23 14:53:08

22일 개발사업 실시계획 승인을 받은 영천하이테크파크지구 조감도. 영천시 제공

LH 대구경북본부, 영천하이테크파크지구 본격 보상 착수

한국토지주택공사(LH) 대구경북본부는 영천시 녹전동 경북차량용임베디드기술연구원 2층에 영천하이테크파크지구 보상사업소를 열고 본격적인 보상 작업에 들어간다.경제자유구역에 조성되는 영천하이테크파크지구는 영천 화산면 대기리 및 녹전동 일대 122만㎡(37만평)로 기존의 항공전자시스템기술센터, 바이오메디컬생산기술센터, 경북차량용임베디드기술연구원 등과 연계해 메카트로닉스, 지능형자동차 및 메디컬몰딩 분야 특화지구로 개발된다.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은 지난 22일 이 지구에 대한 실시계획을 승인, 고시했다. LH와 영천시는 오는 10월부터 토지보상에 들어가는 한편 11월 기공식을 시작으로 2022년 6월까지 기반조성공사를 완료할 계획이다. 사업비는 2천355억원이 투입되며 산업통사자원부와 경북도, 영천시가 기반시설조서에 990억원을, LH가 보상비와 지구조성 등에 1천365억원을 투입한다.문의 054-339-5602~4

2019-07-23 14:33:09

서울시 영등포구 문래동. 네이버 지도

유 퀴즈 온 더 블럭, 유재석·조세호 방문 영등포구 '문래동' 어떤 지역?

23일 오후 11시부터 방송되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는 서울시 영등포구 '문래동'을 방문한다.'큰자기' 유재석, '아기자기' 조세호 콤비가 문래동 주민들과 만나 퀴즈를 매개로 사는 이야기 내지는 살아 온 이야기를 나눈다.문래동의 역사는 이렇다.조선시대에는 금천현 상북면 도야미리, 일제강점기 때 시흥군 북면 도림리, 경성부 도림정, 사옥정으로, 그리고 광복 직후 사옥동으로 불렸다.이어 문래동은 1952년부터 쓰이기 시작해 지금에 이르고 있는 이름이다.'문(文)익점의 목화 전래(來)지'라는 뜻을 동네 이름에 붙인 곳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일제강점기 때 동네에 방적공장이 많이 들어선 까닭에 방적기계 '물레'의 발음을 빌렸다든가, 학교와 관공서가 늘면서 '글이 온다'는 뜻의 문래(文來)라는 명칭이 붙었다든가 등의 설들도 전해진다.소규모 공장이 대거 모인 철공소 골목이 문래동의 주요 풍경 중 하나이다. 이곳이 동네 터줏대감들의 일터라면, 최근 젊은층이 공방과 작업실 등을 차린 문래창작촌도 인근에 있어 두 공간이 묘한 조화를 이룬다.이날 방송에서 유재석과 조세호는 문래동의 정체성을 구성하고 있는 두 곳을 들러 철을 빚는 장인들과 예술을 빚는 아티스트들을 만날 예정이다.문래동의 교통환경을 살펴보면, 3개 지하철역을 이용할 수 있어 나름 교통의 요지이다. 2호선 문래역이 남북으로 동네를 관통한다. 아울러 동네 경계 바로 바깥 동쪽에 경부선 및 1호선 영등포역이 있고, 남동쪽에 1·2호선 환승역인 신도림역이 있다.교육기관으로는 영문초등학교, 문래초등학교, 영등포초등학교, 문래중학교, 양화중학교 등이 있고, 전통시장으로 영일시장이 있다.

2019-07-23 00:00:00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진행 중인 대구 중구 동인시영아파트는 오는 25일 조합원 총회를 열고 시공사를 선정할 예정이다. 매일신문 DB.

대구 '미니재건축 전성시대'…도심 24곳서 사업 속도 낸다

'미니재건축'으로 불리는 소규모정비사업이 대구 도심 곳곳에서 활발하게 벌어지고 있다. 특히 가로주택정비사업은 올 들어서만 4곳에 조합이 결성되는 등 가속도가 붙은 상황이다.21일 대구시에 따르면 대구에서는 자율주택정비사업 1곳, 가로주택정비사업 7곳, 소규모재건축사업 16곳 등 모두 24곳에서 소규모정비사업이 진행 중이다.가장 속도를 내고 있는 건 가로주택정비사업이다. 올 들어서만 4곳에서 조합이 설립됐고 수성구 시지경북타운, 남산동 반월당 행복마을, 78태평상가 등 3곳이 시공사를 선정했을 정도로 사업 진행이 빠른 편이다.또 오는 25일에는 대구 동인시영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조합원 총회를 열고 태왕이앤씨와 고려개발, 대우산업개발 중 한 곳을 시공사로 선정할 예정이다. 이 밖에 동구 신천동 청구고 인근, 중구 남산동 경북여고 및 대봉동 향교 인근 등 3곳에서도 220~230가구 규모의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추진 중이다.소규모재건축사업인 북구 침산동 한우맨션은 최근 조합 창립 총회를 열었다. 수성구 만촌동 청구매일맨션도 다음달 중에 재건축조합 창립 총회를 열 것으로 전해졌다.소규모정비사업이 활발한 것은 일반 재건축에 비해 사업기간을 크게 줄일 수 있기 때문이다. 소규모정비사업은 정비구역 지정과 안전 진단, 조합설립추진위원회 구성 등의 절차가 생략된다. 그래서 사업기간 역시 재건축사업의 평균 기간인 8년보다 짧은 2~3년에 불과하다.정부 규제 완화도 한몫하고 있다. 정부는 오는 10월부터 가로주택정비사업 면적요건을 기존 1만㎡ 미만에서 최대 2만㎡까지 늘리도록 허용할 예정이다. 가구 수의 20%를 임대주택으로 넣을 경우 용적률 인센티브도 제공할 방침이다.그러나 소규모정비사업이 지역 건설업계 숨통을 틔워주긴 역부족이라는 지적도 나온다. 수익성이 낮을 뿐 아니라 역외 건설사들의 공격적인 수주경쟁도 이어지고 있어서다. 대구 한 건설사 관계자는 "가구 수가 적은 소규모 현장은 '규모의 경제'가 어려워 장비나 자재 단가가 상승하고 조합원 분담금이 증가할 수 있다"며 "낮은 수익을 감수하고 사업 수주에 나서도 지역 업체에 대한 별다른 지원책이 없어 역외 업체들의 공격적인 수주 공세에 밀리고 있다"고 우려했다.

2019-07-21 17:05:19

희소성·투자성 동시에 지닌 '대전 도안2단계 개발' 눈길

미니 신도시로 조성되는 '도시개발사업'이 본격적으로 활기를 띠면서,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도시개발사업은 주요 도심 인근 대지를 이용, 조성되는 소규모 계획도시로써, 주거, 상업, 문화 등 자족기능을 갖춘 미니 신도시급으로 조성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지자체, 민간업체의 주도하에 추진이 돼, 인프라 형성에 보다 빠르고, 계획된 물량만 공급이 돼, '희소가치'와 '투자성'을 지니고 있다.지난 3월 대전 도안지구에서 분양한 '대전 아이파크 시티' 1·2단지는 총 1433가구 모집에 10만명이 넘는 청약자들이 몰려 평균 74.5대 1의 높은 청약경쟁률을 기록했다, 지난 5월 전북 전주 에코시티에서 분양한 '전주 에코시티 데시앙'도 총 591가구 모집 중 1만9,870건의 접수가 몰려, 평균 33.6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이러한 높은 인기가 지속되는 가운데, 지난 4월 라도무스아트센터에서 진행된 26블록, 30블록 개발 사업설명회에서는 당초 예상 인원 200명의 두 배 이상 뛰어 넘는 450여명의 토지주들이 몰려, 이목을 끌고 있다.도안신도시 2단계 사업은 많은 개발회사들이 사업 추진을 시도했던 곳이지만, 대부분 계약금 지급 없이 토지동의서만 가지고 개발 사업을 진행, 더딘 사업 진행 속도를 내거나 무산 됐다.반면, ㈜석정도시개발은 도안2단계 사업을 시작하기 앞서 지난 6월 미래에셋대우증권과 도안2단계 토지잔금투자 및 공사비·사업비 약 2000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서 체결 및 시공예정사로 금호건설(어울림)과 업무협약을 마쳤다,또한, 계약금으로 총액 약 100억원의 자본을 투자 계약 당일 매입금액의 10%에 달하는 계약금을 지급하는 등 타 업체와는 다른 적극적인 사업추진 행보로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석정도시개발은 토지매입 시작 3개월 만에 150여명이 넘는 토지주들과 계약을 완료하며 40% 이상의 토지계약을 마쳤다고 밝혔다. 토지주들의 기대감이 한층 높아지면서 하루에도 3~4명의 토지주들이 방문, 성황리에 계약 진행 중이다.㈜석정도시개발은 도안신도시 2단계 26블록(유성구 용계동 267-3번지 일원)에 1261가구, 30블록(유성구 용계동 294번지 일원)에 1216가구 총 2477가구를 공급할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40층, 전용면적 63~84㎡로 구성되어있다.도안2단계 26블록, 30블록은 주거가치가 높은 도안2, 3단계 개발예정지구 중심에 위치해 최근 주거시장에서 강조되는 '역세권', '학세권' 등 입지적인 강점을 모두 갖췄다는 평가다.단지 바로 앞에 학교가 예정되어 있어 우수한 교육 인프라를 즐길 수 있으며, 대전 철도2호선 트램역(2025년 개통예정)과 인접, 유성광역복합환승센터(올해 착공예정)와 유성IC및 서대전JC가 인근에 위치해, 전국으로 이동이 편리하다.㈜석정도시개발 이창섭 대표는 "당사는 스마트시티오산 금호어울림 개발사업, 제주도호텔사업, 오피스텔개발사업, 포항시외버스터미널 운영 등 안정성과 신뢰성을 바탕으로 다양한 개발사업 노하우를 일궈냈다" 며 "다양한 성공 노하우를 살려 도안2단계 26블록, 30블록 개발사업도 안전성과 신뢰성을 앞세워 놀랄만한 사업 성과를 이뤄내겠다"고 말했다.

2019-07-19 14:15:08

광주 2호선 역세권 아파트 '제일풍경채센트럴파크', 전 타입 청약 1순위 마감

광주광역시 전역을 순환하며 연결시킬 도시철도 2호선이 내달 착공될 예정이다. 총 연장 41.8km에 총 사업비는 2조 1,761억 원에 달하는 대규모 사업으로, 신도심과 구도심을 비롯해 광주 도시 전체를 30분 내로 이동할 수 있는 하나의 생활권으로 묶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광주광역시 도시철도공사에 따르면 2호선은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총 3단계에 걸쳐 순차적으로 개통될 예정이다. 가장 먼저 개통되는 1단계 구간은 광주시청에서 월드컵경기장을 거쳐 광주역까지 연결된다. 이어 광주역에서 전남대, 수완지구를 거쳐 광주시청까지 잇는 2단계 구간이 개통돼 순환망을 이룰 예정이며 백운광장에서 효천역을 이을 지선인 3단계 구간이 마지막 2025년 개통될 예정이다.더욱이 지하철 2호선은 지하 저심도로 계획돼 고가 경전철처럼 도시미관을 저해할 우려가 없고 열차 노선이 깊지 않아 기존 지하철에 비해 승∙하차가 편리하다. 광주시 부동산 관계자들은 역세권 중심의 주거단지 개발과 상권 활성화 등 지역가치 상승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내다봤다.한 부동산 전문가는 "서울 지하철 2호선을 황금노선이라고 부르는데 서울 주요지역을 구석구석 돌기 때문"이라며 "마찬가지로 광주를 순환 연결하는 이 노선은 시청, 법원, 전남대, 첨단지구, 수완지구 등을 지날 예정이라 일대 부동산시장이 들썩일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이처럼 광주지하철 2호선 조성사업 가시화로 높은 수혜가 예상되는 2호선 역세권 입지에 '제일풍경채센트럴파크'가 공급돼 큰 관심을 받고 있다.제일건설㈜이 광주시 북구 중흥동 중흥3구역을 주택재개발해 선보이는 이 아파트는 지하철 2호선(예정) 광주역(가칭)과 전남대역(가칭)을 모두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더블 역세권 입지에 들어선다.향후 2호선 1단계 구간이 개통되면 '제일풍경채센트럴파크' 입주민들은 광주역에서 남광주역, 월드컵경기장, 상무지구, 광주시청 등으로 한번에 이동할 수 있고 2단계 개통 이후에는 전남대역에서 일곡지구와 첨단과학산업단지, 수완지구 등으로도 빠르게 오갈 수 있게 된다.도시철도망 외에도 다양한 교통인프라를 갖췄다. 가까운 동광주IC를 통해 호남고속도로, 제2순환도로 등 타 지역으로 이동이 수월하다. 또 광주선 광주역도 인접해 광주역과 KTX 광주송정역을 오가는 셔틀열차를 이용하기 좋다.미래가치 역시 높다. '제일풍경채센트럴파크'를 둘러싸고 뉴딜사업 등 대규모 도시재생 사업이 예고돼 있기 때문. 북구는 현재 전남대와 광주역 주변에 국비 150억 원을 포함한 총 380여억 원을 투입해 청년창업 인프라 구축 및 일자리 창출, 지역상권 활성화 등을 목표로 사업을 진행 중이다.뿐만 아니라 현재 재개발 정비사업이 한창이다. 중흥3구역 재개발 아파트인 '제일풍경채센트럴파크'를 비롯해 추후 약 1만9천여세대의 새 아파트가 들어설 예정으로 추후 이곳은 대규모 주거지로 탈바꿈될 전망이다.한편, '제일풍경채센트럴파크'는 지난 12일(금)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했다. 지하 2층~지상 최고 25층, 17개동, 총 1,556가구 규모의 대단지며 이 중 857가구가 일반분양된다.지난 18일(목) 진행된 1순위 청약결과 특별공급을 제외한 509가구 모집에 2만 7,821명이 몰리면서 평균 54.7대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전 타입이 당해에서 마감됐다.'제일풍경채센트럴파크'의 향후 일정은 오는 7월 25일(목) 당첨자 발표를 거쳐 8월 6~8일(화~목) 3일간 정당계약을 실시할 계획이다.모델하우스는 광주광역시 서구 죽봉대로 53(화정동 11-14번지)에 마련돼 있으며 입주는 2022년 2월 예정이다.

2019-07-19 13:28:41

미래 가치우수한 지식산업센터…'테크트리 영통 지식산업센터'

부동산 시장에서 교통,개발 호재,입지 등은 가치를 매기는 데 있어 빼놓을 수 없는 필수 요소다.특히,지식산업센터의 경우 배후수요를 확보하고,물류를 신속하게 이송시켜야 하기 때문에 입지,교통 등은 지식산업센터를 선택하는 데 있어 중요하게 작용한다.이처럼 호재가 다양한 지식산업센터는 부동산 시장에서 좋은 평가를 받는다.특히,서울 접근성이 우수한 경기도에서 들어서는 지식산업센터는 상대적으로 가격 부담이 낮고,교통이 편리한 장점을 바탕으로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다.실제로 서울과 경기권의 오피스 임대료 차이를 보면 경기도에 들어서는 지식산업센터의 메리트가 큰 것을 알 수 있다.한국감정원 통계에 따르면 서울의 지난해 4분기 오피스(3층부터 최고층까지 평균) ㎡당 평균 임대료는 2만2400원이었다.반면, 경기도의 ㎡당 평균 임대료는 1만2400원으로 서울에 비해 절반 수준이다.서울에 들어선 업무시설에 비해 임대료가 저렴할 뿐만 아니라,다양한 특화 설계와 교통망까지 갖춰 좋은 점수를 얻는다.특히,최근 경기도에서 공급되는 지식산업센터는 산업단지가 밀집한 지역에 들어서 풍부한 배후수요를 확보하고,우수한 광역 교통망까지 갖춰 꾸준한 관심을 받고 있다.부동산 업계 전문가는"교통환경,입지,인근 개발 호재 등이 밀집된 지식산업센터가 부동산 시장에서 인기를 끈다"며"특히,경기도에서 분양하는 지식산업센터의 경우 서울에 비해 가격도 저렴하고,특화 설계와 편리한 교통망을 갖춰 수요자들이 높은 점수를 주고 있다"고 말했다.이처럼 가격적인 장점,교통,입지 등 다양한 호재가 밀집한 지식산업센터가 관심을 받고 있는 가운데,경기도 수원 핵심 입지에 들어서는 지식산업센터 '테크트리 영통 지식산업센터'에 관심이 모인다.테크트리 영통 지식산업센터는,수원 영통구삼성디지털시티 바로 앞에 위치해 입지적인 장점을 갖췄다.삼성 후광 효과를 비롯해 삼성전자 기흥∙화성 캠퍼스 등도 인근으로 자리해 삼성 프리미엄 비즈니스 벨트도 누릴 수 있다. 다양한 협력업체가 밀집된 산업지구인만큼 풍부한 배후수요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편리한 광역 교통망도 장점이다. '테크트리 영통 지식산업센터'에서 분당선 매탄권선역과망포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을 정도로 가까우며, 서울 강남권으로 40분대, 분당까지 20분대에 도달할 수 있다.2022년 상반기부터 수원∼왕십리역 전 구간으로 급행열차가 확대될 예정이라 지하철을 이용한 이동 시간은 더욱 단축될 전망이다. 경부고속도로 및 용인-서울 고속도로에 접근하기 쉬운 위치인 것도 장점이다. 차량을 이용해 공장에서 생산되는 제품을 인접 도시로 편리하게 이송할 수 있다.입주 직원들의 편의성을 고려한 대규모 기숙사 시설도 테크트리 영통 지식산업센터의 장점으로 꼽힌다.지상 15층 규모 총 378실의 기숙사가 갖춰지며 단층형,복층형 등 두 가지 타입의 최첨단 시스템 기숙사가 들어선다.휴게시설,회의실 등 지원 시설도 적용되는 만큼 편리한 업무 환경이 조성될 예정이다.테크트리 영통 지식산업센터는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신동 일원에 들어서며,연면적 84,466.79㎡규모, 지하 3층~지상 15층 규모로 공급된다.지식산업센터와 함께 상업시설도 공급된다. 상업시설은 지식산업센터 내 지하 1층~지상2층에, 기숙사 1층, 별동의 상가동에 들어선다.한편, 테크트리 영통 지식산업센터 시공사로는롯데건설이 참여한다. 분양 홍보관은 이달 성황리에 오픈해 북새통을 이루고 있다.주소는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원천동 298-2번지에 위치한다.

2019-07-19 13:25:14

올 상반기 대구 아파트 거래 건수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5%나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수성구 범어동의 한 주택가 텃밭이 인근 최고급 주상복합아파트와 묘한 대조를 이루고 있다. 매일신문 DB.

대구 주택 거래 위축…구축 아파트 거래 실종이 원인

열기가 지속되는 대구 분양시장에 비해 기존주택 거래는 잔뜩 위축된 것으로 나타났다.18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올 상반기 대구의 주택 매매 거래는 1만8천30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2만4천685건보다 27.0%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5년 간 평균 거래량에 비해서도 21.1% 감소한 수치다.지난달 주택 매매 거래 역시 3천147건으로 전년 동월(4천837건)보다 34.9% 줄었다. 주택 매매 거래량은 1월 2천902건에서 5월 3천529건으로 늘었다가 지난달 3천147건으로 주춤했다.구·군 별로는 서구가 한 달 만에 25.6% 줄었고, 수성구가 21.7% 감소했다. 거래량이 늘어난 지역은 달성군(13.2%)이 유일했다.주택 유형별로는 아파트의 위축이 두드러졌다. 올 1~6월 대구 아파트 매매 거래량은 1만2천290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1만8천983건)보다 35.2%나 떨어졌다. 올 2월 1천691건까지 떨어졌던 아파트 거래량은 5월 들어 2천292건까지 회복됐다가 지난달 2천200건으로 다시 감소했다.부동산업계에서는 구축 아파트의 거래 침체가 심각한 것으로 보고 있다. 재개발·재건축 등 개발 호재가 있는 지역의 주택 거래는 이뤄지지만 구축 아파트 이주 수요는 찾아보기 어렵다는 것이다.대구 수성구의 한 공인중개사는 "대출 규제가 강화된데다 아파트 가격이 보합세를 보이면서 매매가 실종됐다"며 "시세보다 싼 급매물이 아니라면 거래가 어렵다"고 말했다.

2019-07-18 17:45:01

대구 달서구 월성 삼정그린코아가 23~25일 정당계약을 진행한다. 지난 3일 공개한 견본주택 현장. 삼정기업 제공.

대구 달서구 '월성 삼정그린코아 포레스트' 23일부터 정당계약

대구 달서구 삼정그린코아 포레스트'가 오는 23~25일 정당계약(청약 시행 뒤 정해진 계약기간 내 실시하는 계약)을 진행한다. 월성동 682번지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지하 2층, 지상 30층 12개동으로 전용면적 84㎡ 1천392가구로 조성된다.이 단지는 지난 4일 진행한 1순위 청약에서 평균 경쟁률 22대 1을 기록하며 전 평형 1순위 마감, 높은 계약률로 이어질 것이라는 기대를 받고 있다. 평균 청약 당첨 가점은 54점으로 전용 84㎡A의 경우 최고 가점이 71점을 기록하기도 했다. 계약은 달서구 월성동 1579번지에 마련된 견본주택에서 진행된다.대구 한 부동산 전문가는 "적극적인 계약 의사를 표시한 이들이 상당수여서 청약경쟁률만큼 높은 계약률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2019-07-18 17:25:18

연경 썬프라자 조감도

Hot한 연경에 So hot한 상가…'연경 썬프라자' 막바지 분양

최근 정부의 주택시장 규제로 아파트 분양 시장이 주춤하면서 상대적으로 규제에서 자유로운 수익형 부동산으로 눈을 돌리는 투자자들이 늘고 있다. 특히 대표 수익형 부동산인 상가 투자가 대세로 자리 잡으며 호조세를 이어가고 있다.이러한 상황에 입지, 설계, 개발 호재까지 3박자를 고루 갖춘 상가가 분양 중에 있어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그 주인공은 바로 현재 대구에서 가장 핫한 개발지역으로 꼽을 수 있는 연경지구의 관문에 자리잡은 연경 썬프라자이다.연경 썬프라자는 무엇보다 연경지구 관문상가로 입지가 탁월한 점이 강점이다. 이시아폴리스 및 지묘동에서 연경지구로 이어지는 상권이 시작되는 입구에 자리잡아 가시성이 좋고 유동인구 흡수에 유리하다. 연경지구 8,000여 가구의 고정 고객은 물론 동서변동, 지묘동, 이시아폴리스까지 탄탄한 배후수요를 확보하고 있다. 특히, 연경지구 내 최고 브랜드 아파트인 연경아이파크와 1,900가구 LH뉴웰시티 정문과 접하고 있어 대단지 입주민의 탄탄한 고정 수요를 선점할 수 있다. 또한 상가 바로 앞 공원까지 상권이 활성화될 수 있는 장점을 고루 갖춘 연경지구 핵심 상가로 평가받고 있다.연경지구에서 봉무동으로 이어지는 4차 순환도로 개통, 동서변지구로 이어지는 동화천로 6차선 확장 등 주변 개발계획도 봇물을 이루고 있는 점도 유리하다. 유동인구의 유입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되며 향후 투자가치는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지구 내에서 가장 독특하고 세련된 상가 디자인도 눈여겨 보아야 할 대목이다. 연경 썬프라자는 지하 1층, 지상 7층으로 이루어진 테라스형 상가 건물이다. 건물 외벽이 모두 통유리로 시공되어 마치 건물 자체가 고스란히 들여다보이는 듯 개방감이 느껴진다.35m 메인도로를 접하고 있는 삼면 코너 건물로 집객력과 광고효과가 뛰어나 향후 연경지구 랜드마크 상가로서의 성장이 기대된다. 몇몇 호실에서는 테라스를 단독으로 사용할 수 있는 점이 큰 메리트로 부각되기도 한다. 기존 상가와는 차별화된 설계로 도면이 나왔을 때부터 인기가 있었다. 분양 한 달 만에 80% 이상이 분양되었고 현재 거의 모든 호실이 분양이 완료되어 마감 임박을 앞두고 있다. 1층은 프렌차이즈 카페, 편의점, 약국 등, 2층~3층은 금융권과 병원 등, 4~7층은 학원 등이 입점이 확정 또는 협의 중인 상황이다.연경 썬프라자가 인기 좋은 또 다른 이유는 타 상가보다 저렴한 분양가이다. 최저 500만원대의 분양가로 큰 목돈을 들이지 않고 고정적인 수익은 물론 향후 시세 차익도 기대할 수 있다.한편, 연경지구는 8,000여 가구 공동주택의 분양을 성공리에 마친 대구 마지막 택지개발지역으로 민영 및 LH 공공 아파트는 대부분 2020년 4월 경부터 동시다발적으로 입주하게 된다. 대부분의 상권 형성이 아파트 입주 시기에 맞추어 진행되며 연경 썬프라자의 경우 현대아이파크 입주와 맞추어 2020년 4월 준공될 예정이다.인근 부동산 관계자는 "지역 내 랜드마크 상가가 될 수 있는 입지, 배후수요, 설계 등이 잘 갖춰진 상가라면 기회가 왔을 때 빨리 잡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연경 썬프라자 계약은 현장 방문을 통해 직접 확인 후 진행이 가능하다. 현장 홍보관은 북구 연경동에 있다.

2019-07-18 12:06:45

강릉 영진 코아루 비치테라스 상업시설 조감도, 제공 – 한국토지신탁

수익형 부동산도 '똘똘한 한채'…'강릉 영진 코아루 비치테라스' 상업시설' 7월 분양 예정

가시성이 좋고 배후수요가 풍부한 곳에 들어서는 수익형 부동산에 대한 인기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관광명소 인근에 있는 상업시설은 유동인구와 배후수요가 많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는데 여기에 단지 내 상가가 가지고 있는 고정수요가 합쳐지면 시너지를 일으켜 투자상품으로써 상품가치가 더욱 올라간다는 평가다. 이러한 가운데 강원도 강릉시 영진리 일대에 조성되는 '강릉 영진 코아루 비치테라스'의 단지 내 상가가 분양될 예정이다. 이 상가는 2개층에 걸쳐 총 17실 규모에 스트리트형으로 꾸며진다. 앞서 공급된 '강릉 영진 코아루 비치테라스'는 지하 2~지상 19층, 전용면적 20~49㎡, 총 298가구 규모 소형 주거시설로 전 가구 바다 조망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상업시설이 들어서는 강원도 강릉시 영진리 일대는 강릉 관광명소가 밀집해 있어 단지 입주민과 인근 주거단지 수요뿐 아니라 대규모 관광객 수요까지 노릴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특히 지난 5월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내년부터 부지조성을 계획할 예정인 '마블테마파크'가 들어서면 기대감은 한층 더 높아질 전망이다. 강릉시는 경포 일대 2천 6백만㎡를 올림픽 특구로 묶고 최대 8조 원의 사업비를 투자할 것이라고 지난 5월 밝혔다. 최근 '어벤저스' 등 흥행에 성공한 마블의테마파크가 조성되면 일대는 관광객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 것으로 예상된다. 이밖에도 인근에는 폭발적인 인기를 얻으며 종영된 드라마 '도깨비'의 촬영지인 '영진해변'과 젊은 층에게 인기가 높은 '강릉커피거리'가 있어 관광객을 꾸준히 유지하고 있다.더욱이 동해대로, 영동고속도로 북강릉IC, 동해고속도로 남양양IC, 주문진 고속터미널 등이 인접해 동해안 전역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고, KTX강릉선이 개통되면서 서울까지 1시간 대에 이동이 가능하다. 이밖에도동서고속화철도도 개통을 앞두고 있어 관광객들의 방문이 더욱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상업시설에 적용되는 차별화된 MD구성과 특화설계도 주목할 만 하다. 관광객들이 즐기기 좋은 테라스 상가로 조성되는 이 상업시설은 1층에는 라이프스타일 존(LIFESTYLE ZONE)으로 프랜차이즈, 식당, 편의점, 약국 등이 들어설 예정이며, 컨베니언트 존(CONVENIENT ZONE)이 조성되는 2층에는 카페, 뷰티샵 등이 들어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기기 편리한 공간으로 꾸며질 예정이다.분양 관계자는 "유명 관광지가 조성된 곳에 스트리트 상가가 들어서면 빠른 상권 형성과 유동인구 흡수에 유리해 짧은 기간에 수익을 얻을 수 있다"며 "유동인구와 고정 수요 확보 여부는 상업시설 분양에 있어 성공률을 크게 높이기 때문에 수요가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고 말했다.한편 '강릉 영진 코아루 비치테라스' 단지 내 상가는 강원도 연곡면영진리 55-2번지 일원에 위치하며 입찰은 오는 7월 24일, 입점은 11월 예정이다.

2019-07-18 11:11:08

'안양아이에스비즈타워센트럴', 아이에스동서 브랜드 파워로 주목

아파트의 전유물로 여겨졌던 '브랜드' 바람이 이제는 지식산업센터에서도 불고있다. 주택시장에서 신뢰도를 쌓고 인지도를 넓힌 건설사들이 지식산업센터 시장에 진출하고 있다. 건설사들은 지금까지 쌓아온 기술력을 바탕으로 지역 랜드마크 급 외관은 물론 조경, 커뮤니티설, 기숙사 등의 특화 설계를 갖춘 지식산업센터를 선보이고 있다.특히 브랜드 지식산업센터는 건설사의 이름을 내걸고 지어지기 때문에 안정성이 높고 향후 관리도 잘된다. 따라서 믿을 수 있는 시공력과 특화설계 등의 적용으로 입주기업들의 만족도도 높다.실제로 브랜드를 앞세운 지식산업센터에는 웃돈도 붙고, 완판(완전판매)도 빨리 된다. 현대엔지니어링이 송파구 문정동에 공급했던 '문정역 테라타워'의 경우 2013년 분양 당시보다 호실 당 1억원이 훌쩍 넘은 웃돈이 붙었다. 또한 지난해 8월 경기도 성남 고등지구에서 분양한 반도건설의 '반도아이비밸리'는 단기간에 완판 되기도 했다.한 부동산 전문가는 "최근 아파트뿐만 아니라 오피스텔 등 주거용은 물론 지식산업센터에서도 브랜드파워를 갖춘 상품들이 주목을 받고 있다"고 전하며 "건설사만의 각종 노하우가 바탕으로 커뮤니티시설, 기숙사, 첨단 시스템 등 다양한 설계를 갖춰 기업들의 선호도가 높을 수 밖에 없다"고 설명했다.이처럼 건설사의 브랜드 파워는 지식산업센터에서도 중요한 가운데, 아이에스동서가 안양에 '안양 아이에스비즈타워센트럴'을 공급 중이다.안양아이에스비즈타워센트럴 지식산업센터의 시행·시공을 맡은 아이에스동서(IS동서, 회장 권혁운)는 국내 최초의 건설·건자재 기업으로 2018년 시공능력평가 21위, 기업신용평가 A+ 등급의 KOSPI 200 상장회사이다. 특히 이 지식산업센터는 뛰어난 입지와 우수한 품질로 아이에스동서 브랜드 인지도가 높아 많은 수요자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지식산업센터는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189번지 일대에 공급되며 안양시 최대 규모인 대지면적 37,168㎡, 연면적 216,285㎡, 지하 2층~지상 28층으로 조성된다.안양아이에스비즈타워센트럴 지식산업센터는 업무 공간에서 지원시설까지 생산성과 효율성을 높인 원스톱 비즈니스 환경을 갖췄다. 고품격 로비, 피트니스, 휴식공간 등 비즈니스 지원시설을 구비해 입주기업 임직원들의 편의를 돕는 다양한 커뮤니티 공간도 구성될 예정이다.또한 아이에스동서(IS동서)가 공급하는 지식산업센터는 기숙사와 상가를 비롯해 업무∙주거∙상업을 모두 아우르는 복합업무시설로 꾸며진다. 단지는 최고 5.4m 층고, 바닥하중 1.2톤/㎡, 가변형 벽체 등 사용자의 편리성을 고려한 효율적인 설계를 구현했다. 저층부는 Drive-In 시스템, Door to Door 적용, 호실 별 조업공간 추가로 여유로운 작업환경 구현 및 임시 화물 적재공간 사용가능, 화물 하역데크 시스템을 설치하여 작업의 효율성을 극대화하였으며, 고층부는 전용 20평대 모듈을 적용하여 입주 기업의 비지니스에 한층 더 편해질 전망이다.한편, 안양 아이에스비즈타워센트럴 지식산업센터의 분양사무실은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비산동 413-12에 위치해 있으며 현재 공급 중이다. 지식산업센터 분양 신청 기업은 취득세 50%, 재산세 37.5% 감면 등의 세제혜택(2019년 12월 31일까지 취득 시)을 받을 수 있다.

2019-07-18 10:2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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