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3일 문을 여는 토요코인 대구 동성로점 조감도.

일본 최대 비즈니스호텔 체인 '토요코인' 대구 동성로에 문연다

일본 최대 비즈니스호텔 체인인 '토요코인(TOYOKO-INN)'이 대구 중심부에 문을 연다.대구시는 3일 오전 중구 동성로 영스퀘어에서 토요코인 동성로점(7~10층) 개점 기념식을 연다고 밝혔다. 동성로점은 2017년 6월 기공식 이후 1년 11개월만에 완공됐다. 대구시와는 2017년 10월 투자유치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동성로점은 영스퀘어 건물(지하 2층 지상 10층) 일부를 임차사용하며 215개 객실을 보유하고 있다. 호텔 측은 시설 및 장비 구축, 장기 임차료 등으로 91억원을 투자했다. 시는 동성로점 개관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34명의 일자리 창출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토요코인코리아는 동대구역 인근에도 사업비 289억원을 투입, 447개 객실을 갖춘 20층 규모의 동대구역점을 건립 중이다. 동대구역점은 내년 9월 준공 예정으로 62명을 고용할 예정이다.서울과 부산, 인천, 대전 등 국내에 10개 호텔을 운영 중인 토요코인호텔은 1986년 설립됐다. 전 세계 296개 호텔에 객실 6만2천415개을 보유하고 있다. 홍지명 토요코인코리아 사장은 "지배인 등 전 직원을 대구 출신으로 직접 고용해 일자리 창출은 물론 지역경제 발전에도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2019-05-02 18:11:21

LH 대구경북본부, 포항블루밸리 국가산단 산업시설용지 분양

한국토지주택공사(LH) 대구경북본부는 포항블루밸리 국가산업단지 내 산업시설용지 38필지에 대한 분양 신청을 받는다. 용지는 필지당 2천㎡로 구획되며, 분양가는 3.3㎡당 50만원대다. 현재 도로 등 기반시설 공사가 마무리됐고, 주거단지도 준공돼 정주여건도 갖췄다.올 연말 포항금속소재산업진흥원이 준공하면 철강 등 연관기업의 경쟁력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LH 대구경북본부는 용지 분양을 활성화하고자 입주기업 업종, 분양 조건을 대폭 완화했다.LH 대구경북본부는 3일 분양 공고를 낸 뒤 20, 21일 LH대구경북본부 포항사업단에서 분양 신청을 받는다. 필지당 신청예약금은 1천만원이며, 동 순위 경합 시 추첨을 통해 입주대상기업을 선정한다. 심사를 거쳐 오는 24일 입주기업을 추첨할 예정이다.분양대금은 필지 공급금액이 10억원 이하인 경우 3년 무이자 할부, 10억원 초과 경우 5년 무이자 할부가 제공된다. 계약 체결 시 계약금 10%를 납부하고, 계약 체결일부터 6개월 단위로 분할납부하면 된다. 납부약정일보다 선납할 경우 선납할인(연 2.5%)이 적용된다.한편 LH는 14일 오후 2시 LH포항사업단에서 투자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문의 LH 대구경북본부 토지판매부 053)603-2582, 2586, 2593.

2019-05-02 18:04:14

대구 수성구 아파트 단지 전경. 매일신문DB

다음달까지 대구에 5천400가구 신규 분양 쏟아진다

다음달까지 대구를 비롯한 5개 광역시에 신규 아파트 2만 가구가 쏟아질 전망이다.2일 부동산시장 분석업체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다음달까지 대구 5천462가구를 비롯해 부산 7천128가구, 대전 3천736가구, 광주 3천241가구, 울산 273가구 등 5개 광역시에서 아파트 1만9천840가구가 일반 분양될 예정이다.대구에서는 포스코건설이 동구 신천동에 동대구역 더샵 센터시티 445가구를 분양한다. 또한 현대엔지니어링이 달서구 감삼동에 힐스테이트 감삼 391가구, 현대건설이 달성군 다사읍에 힐스테이트 다사역 674가구를 공급한다. 북구 도남지구에서는 현대건설 컨소시엄이 힐스테이트 데시앙 도남 2천418가구의 청약을 받을 예정이다.특히 공동주택 및 개별주택 공시가격이 대폭 뛰어오른 뒤에 진행돼 분양시장 향방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올해 대구 공동주택 공시가격은 전년보다 6.56% 올라 광주(9.77%)에 이어 5개 광역시 중 두 번째로 인상폭이 컸다. 개별주택 공시가격도 8.54% 인상돼 서울(13.95%)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로 오름세가 가팔랐다.권일 부동산인포 리서치팀장은 "대구는 주택 가격도 조금씩 오르고 있어 청약 1순위자들의 관심이 계속 이어질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2019-05-02 16:46:21

[인사] ㈜서한

◆㈜서한〈부장 승진〉▷토목본부 당진수청현장소장 김규종 ▷건축본부 국가산단폐수처리장 이성준 ▷행복도시아파트 김성수 ▷경영관리본부 재경팀 김현수 ▷영업본부 개발사업2팀 김성우 〈차장 승진〉▷토목본부 동고령산단 김현진 ▷건축본부 행복도시아파트 권오진 ▷〃 국가산단뉴스테이 이덕호 ▷〃 국가산단뉴스테이 이재명 ▷〃 범어서한이다음 이성재 ▷〃 옥포서한이다음 김광일

2019-05-02 16:41:54

다양한 호재에 미래가치까지 누리는 '테크트리 영통 지식산업센터'

부동산 시장에서 교통, 개발 호재, 입지 등은 가치를 매기는 데 있어 빼놓을 수 없는 필수 요소다. 특히, 지식산업센터의 경우 배후수요를 확보하고, 물류를 신속하게 이송시켜야 하기 때문에 입지, 교통 등은 지식산업센터를 선택하는 데 있어 중요하게 작용한다.이처럼 호재가 다양한 지식산업센터는 부동산 시장에서 좋은 평가를 받는다. 특히, 서울 접근성이 우수한 경기도에서 들어서는 지식산업센터는 상대적으로 가격 부담이 낮고, 교통이 편리한 장점을 바탕으로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다.실제로 서울과 경기권의 오피스 임대료 차이를 보면 경기도에 들어서는 지식산업센터의 메리트가 큰 것을 알 수 있다.한국감정원 통계에 따르면 서울의 지난해 4분기 오피스(3층부터 최고층까지 평균) ㎡당 평균 임대료는 2만2400원이었다.반면, 경기도의 ㎡당 평균 임대료는 1만2400원으로 서울에 비해 절반 수준이다.서울에 들어선 업무시설에 비해 임대료가 저렴할 뿐만 아니라, 다양한 특화 설계와 교통망까지 갖춰 좋은 점수를 얻는다.특히 최근 경기도에서 공급되는 지식산업센터는 산업단지가 밀집한 지역에 들어서 풍부한 배후수요를 확보하고, 우수한 광역 교통망까지 갖춰 꾸준한 관심을 받고 있다.부동산 업계 전문가는 "교통환경, 입지, 인근 개발 호재 등이 밀집된 지식산업센터가 부동산 시장에서 인기를 끈다"며 "특히, 경기도에서 분양하는 지식산업센터의 경우 서울에 비해 가격도 저렴하고, 특화 설계와 편리한 교통망을 갖춰 수요자들이 높은 점수를 주고 있다"고 말했다.이처럼 가격적인 장점, 교통, 입지 등 다양한 호재가 밀집한 지식산업센터가 관심을 받고 있는 가운데, 경기도 수원 핵심 입지에 들어서는 지식산업센터 '테크트리 영통 지식산업센터'에 관심이 모인다.테크트리 영통 지식산업센터는, 수원 영통구 삼성디지털시티 바로 앞에 위치해 입지적인 장점을 갖췄다. 삼성 후광 효과를 비롯해 삼성전자 기흥∙화성 캠퍼스 등도 인근으로 자리해 삼성 프리미엄 비즈니스 벨트도 누릴 수 있다.다양한 협력업체가 밀집된 산업지구인만큼 풍부한 배후수요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편리한 광역 교통망도 장점이다. '테크트리 영통 지식산업센터'에서 분당선 매탄권선역과망포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을 정도로 가까우며, 서울 강남권으로 40분대, 분당까지 20분대에 도달할 수 있다.2022년 상반기부터 수원∼왕십리역 전 구간으로 급행열차가 확대될 예정이라 지하철을 이용한 이동 시간은 더욱 단축될 전망이다.경부고속도로 및 용인-서울 고속도로에 접근하기 쉬운 위치인 것도 장점이다. 차량을 이용해 공장에서 생산되는 제품을 인접 도시로 편리하게 이송할 수 있다.입주 직원들의 편의성을 고려한 대규모 기숙사 시설도 테크트리 영통 지식산업센터의 장점으로 꼽힌다.지상 15층 규모 총 378실의 기숙사가 갖춰지며 단층형, 복층형 등 두 가지 타입의 최첨단 시스템 기숙사가 들어선다. 휴게시설, 회의실 등 지원 시설도 적용되는 만큼 편리한 업무 환경이 조성될 예정이다.테크트리 영통 지식산업센터는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신동 일원에 들어서며, 연면적 84,166㎡ 규모, 총 지하 3층~지상 15층 규모로 공급된다.지식산업센터와 함께 상업시설도 공급된다. 상업시설은 지식산업센터 내 지하 1층~지상 2층에, 기숙사 1층, 별동의 상가동에 들어선다.한편, 테크트리 영통 지식산업센터의 홍보관은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원천동 298-2번지에 위치하며 올 상반기 분양에 나설 예정이다.

2019-05-02 16:32:09

마포대교 앞, 리버뷰 나루 하우스 오피스텔 분양

한강 조망이 확실하게 확보되는 마포대교 앞으로 오피스텔이 분양 예정이다. 좀더 정확한 주소는 서울시 마포구 마포동 309-1번지 일원. 검색을 해 보면 알겠지만 오피스텔 앞으로 막힘이 없어 오피스텔 실내에서 한강 조망이 가능하다.이 오피스텔은 이름은 리버뷰 나루 하우스. 오피스텔의 규모는 총 113실이며 모두 9개 타입(A1~G)으로 공급된다. 특히 B타입의 경우는 복층형으로 설계됐다.◆마포역역세권 입지, 서울 도심·여의도·강남 이동 수월리버뷰 나루 하우스 오피스텔은 역세권 입지다. 서울지하철 5호선 마포역까지 약 300미터 거리. 마포역을 이용하면 광화문을 비롯한 서울 도심과 여의도, 강남 등 서울 주요지역으로 빠르게 이동 할 수 있다.실제마포역을 출발해 서울 도심인 광화문역까지는 5개 정거장이면 된다. 시간상으로는 10분 이내다. 또한 여의도역까지는 2개 정거장으로 4분 이내다.여의도역을 이용하면 강남으로 가장 빠르게 이동 할 수 있는 9호선 환승이 가능하다. 또한 5·6호선과 경의중앙선, 공항철도 등 4개 노선 환승이 가능한 공덕역까지도 1개 정거장만 이동하면 된다.시간 상으로는 2분 이내다. 여기에 서울 중심을 동서로 가르는 마포대로와 한강변 대표 도로인 강변북로와 올림픽대로도 가깝다.◆상품 설계 탁월, 호텔 연계 서비스 이용 가능오피스텔이지만 아파트 못지않게 설계했다. 세대 내 조명, 난방, 가전, 도어락 등을 스마트폰으로 제어할 수 있도록 홈 네트워크 IoT(사물 인터넷)을 구현했다.또한 내진설계를 비롯해 층간소음차단, LED조명, 로이복층유리, 지역난방 등을 이용 가능하게 해 친환경 설계 및 에너지를 절약 시스템도 갖췄다. 최근 사회 문제가 되고 있는 미세먼지를 저감할 수 있는 시스템도 도입했다.오피스텔 내부 역시 특화 시켰다. 복층형 타입을 비롯해 투베이, 쓰리베이 타입도 선보일 계획. 수입 수전과 주방가구(이탈리아) 비롯해 프리미엄 가전 여기에 바닥 난방과 원목마루, 친환경자재 계획하고 있다.홍보관은 사전예약제로 운영된다. 홍보관은 서울지하철 5호선 인근(서울시 마포구 용강동 108-1, 5층)에 위치했다.

2019-05-02 14:38:42

코 앞에 대형공원 조성되는 단지 내 상가 '신동백 두산위브더제니스 애비뉴'

공원 인근 상업시설이 유망투자처로 떠오르고 있다. 과거 상가라 하면 역세권이나 중심상업지구에 자리잡아야만 높은 수익률을 낼 수 있다는 인식이 강했지만, 최근 상가에 대한 인식이 변화하며 투자지표 역시 달라진 것이다.실제로, 과거 상가는 단순히 물건을 사거나 밥을 먹는 공간에 불과했다. 따라서 역세권에 자리잡아 접근성이 편리하거나, 다양한 상업시설이 밀집해 다양한 용무를 함께 해결할 수 있는 곳일수록 활성화에 유리했다.하지만 최근에는 상가를 방문하는 것 자체가 나들이이자 여가생활의 일부로 인식하는 수요자가 많다. 따라서 접근성이 조금 떨어지더라도 특장점이 있는 상가라면 나들이를 가듯 먼 걸음을 하는 것도 마다하지 않는다.특히, 이때 주변으로 대형공원이 자리할 경우 해당 시설들을 함께 이용할 수 있어 시너지효과를 발휘하며 더욱 활성화되기 좋은 것이다.실제로, 최근 서울 및 수도권 일대에서 가장 인기 있는 복합상업시설인 '스타필드 하남'은 서울 도심입지도 아니고, 지하철역도 없어 접근성이 떨어진다.하지만 대규모로 지어져 다양한 시설이 집약돼 있는데다, 바로 옆으로 하남 유니온파크와 한강공원이 위치해 나들이 가기 좋은 명소로 떠오르며 방문객들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고 있다.특히 공원 인근 상가는 집객력이 뛰어날 뿐만 아니라 대체로 방문객들이 체류시간도 긴 만큼 다양한 소비를 일으킬 수 있어 영업수익을 높이기에도 유리하다.이에 따라 공원 인근에 자리잡은 상가는 분양단계부터 인기가 뜨겁다. 실제로 지난해 6월 GS건설이 경기 안산시 상록구에서 분양한 '그랑시티자이 에비뉴'는 잘 정비된 시화호나래길을 따라 조성되고, 인근에 132만㎡ 규모의 국내 최대 정원·에코밸트인 '세계정원 경기가든(가칭)도 조성된다는 점이 높이 평가되며 최고 82대 1의 입찰경쟁률을 기록했고, 전실이 단 하루 만에 완판됐다.◆동백·신동백지구 대표 나들이 명소로 떠오를 상가 '신동백 두산위브더제니스 애비뉴' 분양이 가운데, 두산건설이 오는 5월 경기 용인시 동백·신동백지구의 대표 나들이 명소이자 랜드마크 상가로 발전이 기대되는 '신동백 두산위브더제니스 애비뉴'를 분양할 예정이라 주목할만하다.'신동백 두산위브더제니스 애비뉴'는 용인시 기흥구 동백동 410-1번지 일원에 위치하며, 총 1187세대의 대규모 주거단지인 '신동백 두산위브더제니스'의 단지 내 상가다. 근린생활시설과 판매시설 등이 함께 조성된다.무엇보다 상가 바로 가까이에 약 5500평형 규모의 대형 근린공원이 연결되어 조성되며, 주변으로동진원1공원, 동백호수공원, 한들공원, 다올공원 등 다수의 공원이 있어 공원 나들이객 흡수에 유리할 전망이다. 특히 경쟁 상업시설도 부족해 해당 수요를 독점으로 흡수 가능할 전망이다.게다가 나들이객이라는 유동인구 외에도 고정 배후수요가 풍부하다. 일단, 1000세대가 넘는 대규모 아파트 단지의 단지 내 상가로 고정수요를 고정으로 확보해 연중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하다. 특히 '신동백 두산위브더제니스'는 현재 100%분양이 완료된 상황으로 준공 시 빠른 입주마감도 예상되는 만큼 상가활성화에 소요되는 시간도 짧을 전망이다.여기에 상가를 둘러싸고 약 7000세대의 아파트 단지가 밀집해 있는 항아리 상권을 형성하고 있는 가운데 주변에서 10년 만에 공급되는 신축상가라는 점에서 희소성까지 보장되고, 3만여 세대의 동백지구와 신동백지구의 최중심 입지로 해당 수요자들도 모두 흡수 가능하다.주변으로 대규모 업무단지도 조성 중으로 수요는 더욱 늘어난다. 우선, 단지에서 차로 3분여 거리용인연세의료복합단지가 올해 말 준공을 목표로 조성 중이며, 차로 약 7분 거리에 최초의 공공산업단지인 용인테크노벨리도 조성된다.또한 보정동, 마북동, 신갈동 일대에 390만㎡의 첨단산업업무단지도 조성 예정으로 이들 사업 완료 시 기업체 근로자 등 관련 배후수요는 대폭 늘어나 상가가치는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동백죽전대로변에 위치해 가시성이 뛰어나며, 주거밀집지역의 초입으로 유동인구 흡수에도 유리하다. 또한 분당선 및 신분당선 환승역인 용인경전철 에버라인 어정역과 GTX 구성역(2023년 개통예정)도 가깝고, 동백죽전대로변에 자리잡아 분당, 판교로의 이동도 편리하다. 영동고속도로 마성IC와 경부고속도로 신갈JC 진입이 수월하며, 삼막곡~동백간도로를 통해서는 용서고속도로 진입도 수월해 광역수요 확보도 가능하다. 제2경부고속도로, 제2외곽순환도로, 서울-세종고속도로 등도 인근에 개통될 예정으로 향후 교통망은 더욱 좋아진다.동백 및 신동백지구 일원에서 최초의 대규모 스트리트형상가로 희소성이 뛰어나 일대 랜드마크 상가로 발전가능성도 높다. 특히 스트리트형 상가는 저층에 자리잡아 유동인구를 흡수하기 좋고, 고객들의 쇼핑동선도 편리해 체류시간을 늘리기 유리해 상가수익률을 높이기도 좋다.고객들의 주차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공공문화체육시설을 포함해 총 175대를 수용 가능한 주차공간을 확보했고, 출입구 및 이동 동선, 고객 휴게공간까지 신경 써 만족도는 더욱 높을 전망이다.분양가도 합리적이다. 1층 상가의 분양가가 3.3㎡당 1000만원대부터 시작해 주변 대비 저렴해 높은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으며, 분양가 부담이 적은 만큼 향후 임대 시 보증금 및 월세 책정 시에도 유리해 공실 걱정을 낮출 수 있다.한편 '신동백 두산위브더제니스 애비뉴' 홍보관은 용인시 수지구 동천동 856-4번지 신분당선 동천역 2번 출구 인근에 위치하며 오는 5월 분양할 예정이다.

2019-05-02 14:02:27

학교생활 만족도 전국 최상위 기록한 세종시…교육 특화 아파트 분양에 학부모 관심집중

통계청이 발표한 '2018 학교생활 만족도' 조사 결과, 전국에서 중/고등학생의 학교생활 만족도가 가장 높은 곳에 세종시가 이름을 올렸다.세종시의 학교생활 만족도는 68.3%를 기록, 전국 평균인 58.0%보다 10.3%p나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이는 지난 2016년 조사한 결과(6위, 53.2%)보다 15.1나 상승한 수치다. 항목별 구체적인 순위는 ▲전반적인 학교생활 1위(68.3%) ▲교육내용 1위(62.4%) ▲교육방법 3위(51.9%) ▲교사와의 관계 5위(63.2%) ▲학교시설 및 설비 1위(71.0%) ▲학교주변 환경 2위(56.0%)다.전국에서 세종시 중/고등학생의 학교생활 만족도가 가장 높은 것이 알려지면서, 세종시 일대 교육특화 아파트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대개 교육 만족도가 높으면, 자기 이해 및 진로에 대한 비전을 확고히 할 수 있어 학습 동기를 발견하기 쉽다.학업에 매진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는 것이다. 다시 말해 경쟁 및 성취 중심의 교육 속에서 학생의 전인적 성장을 이끌어 주는 것이다. 이에 교육환경을 중요시하는 맹모(孟母)들이 세종시 소재 학교에 큰 관심을 나타내고 있다.세종시도담동 공인중개사 A대표는"세종시에 이전을 마친 공공기관 직원들은 가족과 함께 세종시로 내려오지 않는 경우가 많았다"며 "자녀와 엄마는 서울에 거주하고, 아빠만 세종시에 내려와 월세로 생활하는 경우가 상당했다"고 말했다.이어 "최근 세종시 학교생활 만족도가 높아지면서 자녀 교육을 위해 집을 매매해 온 가족이 세종시에 거주하는 경우가 급증하고 있다"고 덧붙였다.청약 열기가 뜨거운 세종시에 교육특화 아파트가 5월 분양에 나설 계획을 밝혀 귀추가 주목된다.금호건설과 신동아건설이세종시 세종4-2생활권 M1, M4블록에서 분양하는 '세종 어울림 파밀리에센트럴'이다. 세종시의 미니 판교로 불리는 세종4-2생활권 내 최중심에 건립되는 아파트로,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상당히 뜨겁다.이 단지는 지상 최고 29층, 17개 동, 총 1,210가구로 조성 예정이다.세종 4-2생활권 내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아파트다. M1블록에는 전용면적 59~84㎡가 612가구, M4블록은 전용면적 59~100㎡가 598가구 공급된다.세종 어울림 파밀리에센트럴이 특히 주목을 받는 이유는 완벽한 원스톱 교육환경을 선사하기 때문이다.초, 중, 고교(예정)가 단지 가까이 밀집돼 자녀가 도보로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는 환경을 갖췄다.단지 내에 어린이집이 조성될 예정이며, M1블록 옆에는 초등학교(부지예정), M4블록 옆에는 중학교(부지예정)가신설된다. 단지 근거리에 초등학교 2곳(부지예정), 중학교 1곳(부지예정), 고등학교 1곳(부지예정) 등이 밀집돼 자녀 교육 환경이 매우 우수하다.생활 편의시설이 풍부해 편리한 생활이 예고되는 점도 간과할 수 없다. M1블록 단지 서쪽으로 편의시설이 집중된 상업시설 부지가 들어설 예정이다.가까운 거리에 세종시청과 정부세종청사, 코스트코세종점, CGV 등이 밀집해 쇼핑이나 문화생활 등을 즐기기도 좋다. 금강의 줄기인 삼성천이 단지 가까이 흘러 쾌적한 환경을 누릴 수 있고, 삼성천수변공원과 근린공원도 도보 이용이 가능하다.세종 4-2생활권 최중심 입지에 건립되는 단지로, 주변 교통망이 탄탄한 것도 경쟁력을 더한다. 단지 앞에는 간선급행버스 BRT정류장(예정)이 위치해 세종시 전역을 20분대에 진입할 수 있다.대전시내로 이어지는 BRT노선(예정)도 들어설 계획이며, 단지 근거리에 세종시내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내부순환로와 대전 진출입에 용이한 세종~부강역로(2020년개통예정)도 위치해있다.세종 어울림 파밀리에센트럴이 위치한 세종 4-2생활권은 산업, 연구기관, 학교가 어우러진 산학연 클러스터로 조성된다. 세종시의 미니 판교로 평가되는 이유다. 단지 주변에는 리서치파크(연구시설)와 벤처파크(첨단산업단지), 세종시 공동캠퍼스 등을 개발하는 계획이 있어 도보로 시설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도 있다.단지 자체의 상품성도 우수하다는 평을 받는다. 디자인설계 공모단지로 세련된 외관을 선보이며, 최상층 복층형 테라스, 4Bay, 타워형 평면 등 설계가 차별화돼 호평 된다. 입주민들의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한 스카이라운지 및 스카이게스트하우스 등 커뮤니티시설도 단지(블록)별 최상층에 마련될 예정이다.한편, 견본주택은세종시대평동 264-1번지에 마련된다.

2019-05-02 13:37:04

대구혁신도시 공공기관 3곳, 지역대학생 대상 '오픈캠퍼스' 운영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들이 지역 대학생들에게 직무·현장실습 교육을 지원하는 '오픈캠퍼스'가 대폭 확대된다. 올해 대구에서는 공공기관 3곳에서 오픈캠퍼스를 운영할 예정이다.1일 국토교통부는 혁신도시 오픈 캠퍼스 운영 공공기관 수를 지난해 10개에서 올해 20개로 늘린다고 밝혔다. 오픈캠퍼스는 이전 공공기관들이 지역 대학과 협력, 기관들의 수요에 맞는 지역 인재를 양성하는 사업이다. 참여 대학생들은 현장에서 요구하는 전문 과목을 수강하고 현장실습을 통해 취업에 대한 접근성을 높일 수 있다.대구혁신도시의 경우 한국감정원과 한국정보화진흥원, 한국가스공사에서 오픈캠퍼스를 운영할 계획이다. 한국감정원은 여름·겨울방학 기간을 이용해 인턴십프로그램을 마련한다. 대구경북 소재 7개 대학을 대상으로 공모 또는 추천 등을 통해 학기당 15~20명을 선발한다. 인턴십 프로그램을 이수한 학생에게는 한국감정원 입사 지원 시 서류 가점 등 인센티브가 제공된다.한국정보화진흥원은 6~8월 중 현장실습과 연계한 국가근로장학사업을 진행한다. 한국장학재단 및 경북대와 연계해 14명을 선발하고 현장실습을 하는 방식이다. 한국가스공사는 천연가스산업이나 가스공사의 역할 등을 주제로 오픈캠퍼스를 열 예정이다. 현재 대구경북에 소재한 대학들과 관련 협의를 진행 중이다.

2019-05-01 16:50:53

무주택자 관심집중, 분양가 상한제 적용된 '신내역 힐데스하임 참좋은' 인기

최근 신규 분양단지들의 분양가가 인근 지역 시세와 비슷하거나 비싸게 책정되면서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는 공공택지지구 분양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지난해까지만 해도 분양시장은 주변 시세보다 저렴해 분양을 받으면 최고 수 억원을 벌 수 있었지만 최근 시세차익에 대한 기대감이 꺾이면서 로또 분양 신드롬은 이제 옛말이 될 전망이다.또한 정부의 강도 높은 부동산 규제책으로 청약시장이 무주택자 위주로 재편되면서 실제로 올해 초 분양에 나섰던 인기 단지들도 청약 자격요건을 갖추지 못한 부적격자가 다수 발생하면서 단기간에 분양을 마치지 못하는 경우도 생기고 있다.9.13부동산대책 시행으로 청약제도가 개편되면서 무주택자 중심의 우선공급과 분양가 상한제 적용 단지에 대해서는 전매제한 기간이 최장 8년까지 연장되면서 투자수요의 청약 문턱은 더욱 높아졌다.하지만 반대로 무주택자 입장에서는 합리적인 가격에 내 집 마련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아질 전망이라 알짜 입지를 잘 확인해 봐야 한다.특히 공공택지지구는 분양가 상한제 적용을 받아 주변 시세와 비교해 상대적으로 분양가가 저렴하고 주거시설과 함께 편의기반시설이 체계적으로 조성되는 계획도시로 조성되는 만큼 무주택자들에게 좋은 내집마련의 기회로 다가오고 있다.상황이 이런 가운데, 서울의 마지막 공공택지지구인 양원지구에서 우수한 교육환경과 분양가 상한제 적용으로 눈길을 끌고 있는 ㈜원건설의 '신내역힐데스하임참좋은'이 오는 5월 분양을 알려 주목을 받고 있다.'신내역 힐데스하임 참좋은'은 양원지구 C1블록에 위치하며, 지하 2층~지상 25층, 3개동, 총 218세대의 규모로 선호도 높은 전용면적 84㎡로만 구성된다.'신내역 힐데스하임 참좋은'은 서울 공공택지지구인 양원지구에 위치한 단지로 유일하게 초등학교를 품을 예정이다. 또한 송곡여중·고, 송곡고 등 도보거리에 위치해 우수한 학군 형성과 자녀를 위한 중랑숲 어린이도서관 등이 있어 에듀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다.㈜원건설은 서울 마지막 공공택지지구에 선보이는 단지인 만큼 주거편의를 높이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신내역 힐데스하임 참좋은'의 단지 내 녹지율은 약 46% 이상으로 계획되어 있으며, 근린공원뿐만 아니라 녹지로 둘러싸여 단지 안팎으로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으로 수요자들의 삶의 질을 높여줄 전망이다.단지 주변으로 봉화산 및 5만4천여평의 중랑캠핑숲이 인접해 있어 숲세권의 자연 프리미엄까지 기대 해 볼수 있다.여기에 단지 주변으로 홈플러스, 이마트, 코스트코, 엔터식스가 인접해 있으며 서울시립북부병원, 서울의료원 등 의료시설도 잘 조성되어 있어 다수의 편의시설을 가깝게 이용 가능해 수요자들의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신내역힐데스하임참좋은은 경춘선 신내역과 경의중앙선 양원역을 모두 이용할 수 있으며, 신내역의 경우 지하철 6호선 연장선이 올해 계통 예정돼 있어 주요 도심과의 접근성이 편해질 전망이다.또한 신내역에서청량리역을 잇는 경전철 면목선도 추진 중이어서 양원지구는 향후 경의중앙선·경춘선·6호선·면목선 등의 4개 노선을 이용 가능한 '쿼드러플 역세권'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외에도 신내IC, 중랑IC 등을 통해서 서울 시내는 물론 수도권, 전국 각지로의 이동이 수월하다.한편, '신내역 힐데스하임 참좋은'은 양원지구 내에서 가장 처음 단지 내 상가를 분양한다.공동주택과 동시에 분양이 예정되어 있으며, 서울 공공택지의 대규모 상권에 초기에 들어서는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을 전망으로 분양 전부터 문의가 잇따르고 있다.특히, 단지 앞에 구매력 높은 학교 수요층과 양원지구 약 3,200여세대의 풍부한 배후수요 및 유동인구까지 품어 안정적인 상권을 갖추고 있다.또한 약 77%가 넘는 높은 전용률로 실제 사용면적 비율이 높아 합리적인 가격으로 투자가 가능한 장점이 있으며, 지하철역으로 통하는 주요 대로변에 있어 뛰어난 집객력과 전면 개방형 스트리트 구조의 1층 상가로 가시성도 우수하여, 수요자들에게 관심이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양원지구 신내역 힐데스하임 참좋은의 견본주택은 서울특별시 강북구 미아동 66-6 번지에 위치하며 5월 개관할 예정이며, 입주는 2021년 하반기 예정이다.

2019-05-01 09:00:00

군포 당정동 제비표페인트 공장 위치는? 네이버 지도

군포 당정동 제비표페인트 공장 위치는?

30일 오후 9시 6분쯤 경기 군포 소재 제비표페인트 공장에서 대형 화재가 발생했다.군포도심에 있어 주변 주민들의 걱정이 쏠리고 있다.오후 11시 37분 기준 화재 대응 3단계가 발령됐으며, 인명 피해는 다행히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군포 제비표페인트 공장 주소는 경기도 군포시 농심로 8.금정IC 바로 남동쪽에 위치해 있다. 서쪽에 군포시청, 군포중학교, 군포고등학교, 군포양정초등학교 등의 기관과 학교를 비롯해 아파트 단지 등이 밀집해 있다.

2019-04-30 23:40:35

주택시장 침체에도 호황을 이어온 대구 주택시장이 침체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대구 수성구 범어동 아파트 전경. 매일신문 DB.

대구 주택시장 숨고르기 들어가나…인허가 실적 줄고 가격 내려

'나홀로 활황'을 이어오던 대구 주택시장이 숨고르기에 들어간 모양새다. 활기를 띠던 신규 아파트 분양이 주춤하고, 인·허가 실적도 작년보다 크게 떨어졌다. 다만 아직 준공 실적이 많지 않고 미분양 주택도 감소세여서 공급 과잉 우려는 적은 것으로 분석된다.30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주택 건설실적 자료에 따르면 지난 3월 대구에서 분양한 아파트는 1천103가구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7.3%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신규 분양 물량도 많지 않을 전망이다. 올 1~3월 대구의 주택 인·허가 실적은 3천135가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2.3% 감소했다. 경북은 551가구로 전년 동기 대비 82.0% 줄었다.3월 대구의 주택 준공 실적은 127가구로 작년 3월보다 82.2% 감소했다. 경북은 전년 동기 대비 14.2% 늘어난 4천5가구가 준공했다.대구 미분양 아파트는 전월보다 32가구 줄어든 706가구였고, 경북도 123가구 줄어든 8천262가구를 기록했다.주택 가격은 도심 곳곳에서 진행 중인 정비사업 영향을 강하게 받고 있다. 가격 내림폭이 확대된 아파트와 달리 단독주택 가격은 꾸준히 올랐다.이날 한국감정원이 발표한 '4월 주택가격 동향'에 따르면, 대구 주택가격은 지난달보다 0.02% 오른 것으로 파악됐다. 단독주택은 전월보다 0.40% 상승했고, 연립주택은 0.08% 올랐다. 그러나 아파트는 거래량 감소 등의 여파로 같은 기간 0.11% 내렸다. 이는 2017년 6월(-0.24%) 이후 22개월 만에 가장 큰 하락폭이다.특히 정비사업 호재로 값이 뛴 중구(0.39%), 남구(0.36%)와 달리 부동산 규제 효과가 나타나고 있는 수성구(-0.17%)는 대출 규제 등으로 거래량이 줄면서 하락세로 전환했다. 주택 경기 침체가 깊어진 경북은 4월 들어 0.78% 내리는 등 올해에만 2.43% 하락했다.재개발·재건축에 따른 이주 수요가 늘면서 아파트 전셋값도 석달째 오름세를 지속하고 있다. 지난달 대구 전셋값은 3월보다 0.06% 올랐다. 특히 아파트 전셋값은 0.08% 상승한 것으로 파악됐다.수성구(-0.22%)는 노후주택 수요가 줄고 상대적으로 높은 가격 부담 등으로 하락폭이 컸지만 동구(0.58%)와 남구(0.07%)는 정비사업에 따른 이주 수요가 늘면서 가격이 상승했다.대구 부동산업계 한 관계자는 "비조정지역을 중심으로 정비사업과 신규 아파트 분양이 지속되고 있어 수성구는 내리고 타 지역은 오르는 추세가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2019-04-30 19:21:11

고종완 한국자산관리연구원장이 29일 매일 탑 리더스 아카데미를 찾아 강연하고 있다. 사진 임경희 매일 탑리더스 미디어전문위원

[매일 탑리더스 아카데미]"건물에 숨어있는 토지의 가치를 봐야 집값 예측 가능"

"숨어있는 토지의 가치를 봐야 집값을 예측할 수 있습니다."29일 열린 '매일 탑리더스 아카데미'를 찾은 고종완 한국자산관리연구원장은 '2019 부동산 시장 전망 및 가치 투자 전략'을 주제로 한 강연에서 ▷교육환경 ▷교통여건 ▷편의시설 ▷녹지공간을 주거가치 결정의 4가지 요소로 꼽았다.그러나 고 원장은 "주거가치만 봐서는 집값의 향방을 예측할 수 없다"고 단언했다. 주거가치는 '우리 집은 살기 좋다'는 평가의 근거가 되지만 주거가치가 투자가치와 직결되진 않는다는 것이다.그는 "가격 변동의 비밀은 토지에 있다"고 했다. "토지는 무한하고 영속성이 있지만 건물은 노후화되고 감각상각됩니다. 아파트의 대지지분이 얼마인지만 살펴봐도 향후 집값이 오를 지 가늠할 수 있습니다."고 원장은 지역의 '성장가치'에 주목했다. 부동산의 지리적 위치는 고정돼 있지만 사회·경제·행정적 위치는 변화한다는 것이다. 특히 집값을 결정하는 경제적 위치는 인구구조의 변화와 소득 변화, 인프라의 변화, 행정계획 등에 따라 달라진다."도시계획이 바뀌면 공간 구조가 바뀌고, 공간 구조가 바뀌면 부동산의 위치가 바뀝니다. 위치가 바뀌면 가치가 달라지고 이후 가격이 바뀌게 됩니다. 즉 공간 구조의 변화를 읽을 수만 있다면 가격 변동을 내다볼 수 있습니다."그는 대구 집값의 상승 요인으로 수급 불균형과 땅값 상승을 들었다. "대구의 적정 입주 물량은 연간 1만2천~1만3천가구로 볼 수 있습니다. 지난해 대구 입주 물량은 9천가구였죠. 이러한 수급 불균형에 도시 재정비에 따른 이주 물량이 증가했고, 땅값이 지속적으로 오른 것이 집값 상승 이유입니다. "고 원장은 "대구 집값은 주택보급률과 소득대비 집값(PIR) 등의 지표로 봤을 때 거품이 많다고 보기 어렵다"면서도 "실물경기 침체와 부동산 규제 강화, 금리 인상, 수급 불안정, 투자 심리 위축 등의 요인으로 3~4년 후에도 집값이 오르긴 쉽지 않다. 다만 장기적으로 2030년까진 성장 곡선을 그릴 것"이라고 예측했다.한양대에서 도시공학 박사 학위를 받은 고 원장은 국민연금공단 투자심의위원, 경기도 도시재정비위원, 산업단지공단 자문위원을 맡고 있다. 저서로는 '부동산 투자는 과학이다' 등이 있다.

2019-04-30 17:52:44

부산 1~2인 가구 절반 이상…'동래 더샵' 오피스텔 눈길

부산 오피스텔 시장이 뜨거워질 것으로 보인다. 1~2인 가구가 증가하는 반면, 소형 주택의 공급량은 적기 때문이다.행정안전부에 따르면 2월 기준 부산의 2인 이하 가구는 89만2867가구로 나타났다.이는 부산 148만3699가구의 60.17%로 절반 이상이 2인 이하 가구인 셈이다.또한, 2인 이하 가구는 매년 증가하고 있다. 부산의 2016년 2인 이하 가구수는 82만4687가구로 2015년(79만 2,351가구) 대비 28만여 가구 늘어났다.2017년(85만7863가구)은 전년 대비 33만여 가구 늘어났으며, 2018년은 28만여 가구 증가를 기록하면서 가파른 증가세를 보였다.이처럼 1~2인 가구가 매년 증가하고 있지만, 소형 평형대 주택은 현저히 적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부산 내 전용면적 65㎡이하 주택은 28만6606가구로 전체 75만4261가구의 37.99%수준이다. 지난해도 전체(2만4021가구) 중 23.27%인 5591가구가 공급됐다.부동산 전문가는 "소규모 가구의 증가로 주거에 필요한 면적이 점차 축소되고 있는 데다 강도 높은 부동산 대책으로 아파트 청약 문턱이 높아지면서 오피스텔에 수요가 몰리고 있다"라며 "신규 공급되는 오피스텔은 소형 아파트보다 저렴해 자금 부담이 덜하며, 아파트 수준의 평면 설계도 도입돼 실거주 목적의 수요자는 물론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아지는 추세"라고 말했다.이러한 가운데 포스코건설이 부산광역시 동래구 온천동 일원에 공급하는 주상복합 '동래 더샵'을 분양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단지는 지하 6층~지상 49층 총 3개동으로 아파트 전용면적 74•84㎡ 603가구, 오피스텔 전용면적 64㎡ 92실로 구성된다.오피스텔은 소형 아파트를 대체할 수 있는 주거형 오피스텔로 뛰어난 상품설계를 적용했다. 3Bay(베이) 판상형 구조로 개방감 있는 주방공간을 갖췄으며, 별도의 다용도실과 안방 발코니, 올인원드레스룸을 갖춰 수납에도 신경 썼다. 또한 일반 층고 2.4m, 우물천장 2.55m로 개방감이 우수하다.입지도 뛰어나다. 단지 건너편에 부산지하철 1호선 명륜역과 BRT 조성이 예정된 중앙대로 위치했으며, 도보권 내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등 다양한 생활 편의시설이 위치한 황금 입지로 주목받고 있다.입주자들의 주거 편의성을 고려한 상품 구성도 눈에 띈다. 단지 내 대규모 상업시설을 조성할 예정으로 각종 편의시설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입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커뮤니티 시설이 별도로 조성된다. 스포츠존에는 피트니스센터, GX 룸, 사우나, 실내골프연습장이 에듀존에는 독서실, 작은 도서관이 조성될 예정이다.다양한 금융혜택도 제공한다. 계약금은 1,000만원 정액제, 중도금은 전액 무이자 혜택을 제공한다. 이 단지의 중도금은 아파트의 경우 분양금액의 60%, 오피스텔은 50%다. 전액 무이자 혜택으로 실거주와 함께 투자자들의 관심도 증가하고 있다. 또한 발코니 확장은 무상으로 제공해 수요자들의 금전적 부담을 줄였다. 또한, 3년 후에는 미등기 전매가 가능하다.한편, 동래 더샵 견본주택은 견본주택은 연제구 거제동 480-4(부산지하철 3호선 거제역 인근)에 위치한다.

2019-04-30 12:04:23

탁월한 교통편의 과천자이, 5월 분양 소식에 들썩

얼마 전 3기 신도시 발표로 인해 서울을 제외한 대다수의 수도권지역 분양 단지는 높은 분양가와 개발호재 미비 등의 이유로 현재 미분양의 늪에 빠져 있다.이 가운데 준강남이라 불리며 탁월한 교통편을 자랑하는 과천이 관심을 받고 있다.특히, GS건설이 시공을 맡은 과천자이가 풍부한 개발호재로 주목을 받으며 아파트 청약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러일으키고 있다.과천자이는 과천주공 6단지를 재건축한 과천 아파트로 경기도 과천시 별양동 52번지 일대에 위치했다.총 대지면적 10만 5509㎡(약 31,000평)의 지하 3층, 지상 최대 35층 27개동 규모로 총 2099세대 중 일반분양 783세대의 과천 분양을 이어갈 계획이다.이번 분양은 59타입(515세대), 74타입(94세대), 84타입(109세대), 99타입(7세대), 112타입(31세대), 125타입(27세대)으로 진행된다.과천 자이는 서울과 인접한 거리로 과천봉담도시고속화도로, 과천대로 등의 교통망을 통해 양재, 사당 및 강남 중심부로 용이한 이동이 가능하다.또한 약 5분 거리에 위치한 4호선 과천역과 함께 정부과천청사역을 품고 있으며, 마을버스 정류장 4곳을 통해 1, 2, 3, 5번 등 총 4개 버스 노선을 이용할 수 있다.이와 함께 서울로 출퇴근하는 직장인들의 경우 정부과천청사역 주변에 위치한 시내버스 정류장을 통해 용이한 이동이 가능하다.아울러 이후 GTX-C 과천정부청사역도 예정되어 있어 교통에 있어서는 서울 강남권과 하나의 생활권이라고 할 수 있다.자녀의 교육을 걱정하는 학부모들에게도 유리한 접근성을 갖고 있다.단지 내 1km 범위 내 과천고등학교, 문원중학교, 청계초등학교를 위시해 초등학교 3곳(청계초등학교, 문원초등학교, 관문초등학교)과 중학교 2곳(과천중학교, 문원중학교), 고등학교 3곳(과천고등학교, 과천중앙고등학교, 과천외국어고등학교) 등 탄탄한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이와 함께 입주민들은 주변에 위치한 과천시청, 정부과천종합청사, 한림대 성심병원 등의 생활 인프라로 쾌적한 생활을 누릴 수 있다.과천 자이는 5월 중 모델하우스 오픈 예정이며, 모델하우스는 과천시 별양동 52번지 과천주공 6단지 내에 위치할 예정이다.과천 분양 일정 및 자세한 사항은 과천자이 홈페이지를 통해 안내 받을 수 있다.

2019-04-30 11:51:06

충북선 철도고속화사업…'서충주 신도시 시그니처시티 오피스텔' 미래가치 높아

충북선 철도고속화사업으로 일대 부동산이 주목받고 있다.고속철도 사업이 진행되면 교통망이 개선되고 인구유입에 따른 편의시설도 확충돼 나아가서 지역의 미래가치를 견인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지난 1월 정부는 충북선 철도 고속화에 대한 예비타당성 조사를 면제하는 사업을 확정했다고 밝혔다.'충북선 철도 고속화사업'은 강원~충청~호남을 연결하는 사업이다.이 사업은 시속 120km인 충북선 철도를 230km로 끌어올리며 1단계인 청주국제공항~충주 구간(52.7km)과 2단계 충주~제천 구간(32km)으로 나누어 진행한다.이 사업으로 상대적으로 낙후된 강호축을 개발하고 호남과 강원을 잇는 고속 교통망으로 인적∙물적∙문화적 단절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분양시장에서도 고속철도 인근 분양 성적은 우수했다. 지난 1월 신세계건설이 대구 달서구 감상동 141-5번지 일대에 공급한 '빌리브스카이'의 오피스텔은 총 48실 모집에 1,343건이 접수돼 최고 경쟁률 45.5대 1, 평균경쟁률 27.98대 1을 기록했다.단지는 인근에 서대구고속철도역이2020년 준공을 목표로 최근 착공에 들어갔으며, KTX, SRT 등 고속철도가 있어 수요자들의 관심이 쏠렸다.부동산 관계자는 "고속철도 등 교통망이 개선되면 편리성뿐만 아니라 유동인구 확보까지 용이하다"고 전하며 "특히 오피스텔,지식산업센터 등 수익형 부동산은 철도 개발의 호재로 수혜 효과를 톡톡히 보는 상품"이라고 말했다.이처럼 교통환경 개선으로 호재까지 잇따른 지역의 인기가 높아지는 가운데 충북선 고속화사업 인근 지역에 LT삼보가 '서충주신도시시그니처시티 오피스텔' 분양을 준비하고 있어 화제다.서충주신도시시그니처시티는전체 지하 4층~지상 12층으로 지상3~12층은오피스텔 전용면적 18~43㎡ 총 747실로 구성된다. 지하 1층~지상 2층(총 3개층,약 10,890㎡)의 상업시설도 함께 조성된다.서충주신도시시그니처시티 오피스텔의 배후수요는 풍부하다.'충주기업도시(212만 평)'와 '충주첨단산업단지(61만 평)', '충주메가폴리스(55만 평)' 등 3개의 대형 산업단지가 구성돼 약 110만 명의 근로자 수요를 흡수한다.또한 현대모비스, 롯데주류, 포스코건설, 코오롱생명과학, 기아모터스, 유한킴벌리 등 대기업들이 입주해 앞으로 인구 유입은 커질 것으로 보인다.8차선대로 중심상업지구 메인 교차로 코너에 위치했으며 반경 200M내 버스정류장 2개 노선이 운행된다.차로 10분 내 중부내륙고속도로(충주 하이패스IC 공사중)이용이 가능하다.남동측 약 180M 지점에 시외버스터미널이 예정돼 광역대중교통망도 편리해질 전망이다.바이오헬스 국가산업단지(2026년 예정), 충북대병원 충주 분원(2023년 예정)등이 예정돼 잠재수요를 품어 미래가치까지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실제로 현대모비스는 124개 주요 부품 협력사들과 함께 2030년까지 수소차 50만 대 생산체제를 구축할 계획이다. 를 위해 국내 수소차 연구·개발과 생산설비 확대에 2022년까지 누적 1조 5천억을 투자하고 3천명을 신규로 고용하고, 2030년까지 7조6,000억원을 투자하여 5만1,000여명을 신규로 고용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수소차 산업 중장기 투자계획을 제시했다.생활인프라도 장점이다. 충주기업도시 중심상업지구에 위치해 생활편의시설이 밀집해 있고 주변으로는 근린공원 및 체육시설이 위치해 레저 생활을 즐기기에 용이하다.서충주신도시시그니처시티 오피스텔은 각 세대에 '풀퍼니쉬드 시스템'을 적용했으며, 빌트인 냉장고, 세탁기, 붙박이장 등이 제공된다.오피스텔이지만 아파트 못지 않는 특화설계도 적용된다. 5G 인공지능 IoT 시스템이 도입되고, 단지 내 다양한 커뮤니티시설 등 편의시설이 뛰어나다. 또한 입주민을 위한 호텔식 조식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라 입주민의 생활편의가 기대된다.한편,서충주신도시시그니처시티 오피스텔 홍보관은 충청북도 충주시 연수동1351번지에 위치한다.

2019-04-30 11:47:37

부동산 공시가격 알리미 홈페이지 캡쳐

"내 아파트 가격은?" 공동주택공시가격 조회 시작

30일부터 전국 공동주택 공시가격을 열람할 수 있다. '부동산 공시가격 알리미' 홈페이지와 시·군·구청 민원실에서 가능하다.알리미 홈페이지(https://www.realtyprice.kr:447/notice/main/mainBody.htm)에 접속해 '공동주택 공시가격 열람'에 들어가면 시·도와 시·군·구별로 공동주택 가격을 확인할 수 있다. 열람 기간은 다음달 30일까지 한 달 동안이다.공시 가격에 이의가 있다면 부동산 공시가격 알리미 사이트나 국토교통부, 혹은 시·군·구청 민원실이나 한국감정원에 이의신청서를 제출해야 한다. 이의 신청 또한 다음달 30일까지며 접수된 건에 대해서는 재조사가 이뤄질 예정이다. 이후 결과를 이의 신청자에게 회신한다.29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전국 공동주택 공시가격은 평균 5.25%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의 공동주택 공시가격은 14.02% 올라 전국 평균의 약 3배에 달했다.한편 개별공시지가는 3월12일 발표된 표준지 가격을 기준으로 토지가격비준표를 적용해 가격을 산정한 뒤 시·군·구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시·군·구청장이 다음달 31일 공시할 예정이다.

2019-04-30 09:40:40

대구 아파트 분양시장이 주춤한 요즘이 실수요자에겐 기회라고 전문가들은 조언한다. 클립아트코리아 이미지.

과열됐던 대구 부동산 정상화 조짐…실수요자에게 기회

뜨거웠던 대구 신규 아파트 분양시장이 실수요자 위주의 시장으로 재편되고 있다. 치솟던 청약경쟁률이 4월 들면서 다소 진정 국면으로 접어들고, 입지적 장점이나 미래 가치 등을 따지는 수요자들이 늘고 있기 때문이다.전문가들은 아직 대구 도심의 공급 물량이 넘치지 않는데다 오르는 땅값이 분양가 상승으로 이어지는만큼 실주거 목적의 신규 아파트 구입은 미루지 않는게 좋다고 조언한다.대구 아파트 분양시장은 올 들어서도 강세가 이어지고 있다.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지난해 3월부터 올 3월까지 1년 간 대구에서 분양한 단지들의 1순위 청약 경쟁률은 평균 39.92대 1로 나타났다. 이는 대전(72.3대1)과 광주(39.32대1)에 이어 전국 3번째 수준이다.1순위 청약 경쟁률이 치열하다보니 전매가 풀린 아파트 분양권도 상당한 웃돈이 붙고 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수성구 범어동 '힐스테이트 범어'의 경우 전용면적 84㎡가 8억7천만원에 거래됐다. 지난해 5월 분양 당시 7억920만원보다 1억6천90만원이 오른 금액이다.그러나 전체적인 청약 시장 자체는 한숨을 돌리는 분위기다. 전반적인 청약 신청자 수도 지난해보다 줄었다. 올 들어 평균 청약자 수는 7천362명으로 지난해 평균 청약자 수인 1만5천678명의 절반 수준으로 감소했다. 올 1월 분양한 죽전동 '빌리브 스카이'의 경우 전체 청약자 수는 4만6천292명으로 지난해 최고경쟁률(154대 1)을 기록한 '남산 이편한세상'의 청약자 수 10만1천458명보다 절반에 못미쳤다.부동산업계는 그동안 투자자 위주였던 시장이 실수요자 중심으로 옮겨가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따라서 실 거주목적이라며 지금이라도 집을 사는 것이 유리하다는 게 전문가들의 조언이다. 도심 공급 물량이 많지 않고, 갈수록 신규 아파트 분양가가 오르고 있다는 것이다. 올 4월까지 대구에서 분양한 5천437가구 가운데 도심 공급 물량은 3천852가구에 그쳤고, 도시 정비 구역 위주로 아파트 공급이 이어지면서 토지 보상비 상승분이 고스란히 분양가에 반영되고 있다.지역 부동산업계 한 관계자는 "새 아파트 분양가는 상승추세인데 비해 기존 주택은 거래량 감소로 가격이 정체되는 양상"이라며 "고분양가에 따른 수익 감소를 우려해 공급 물량이 줄면 새 아파트는 더욱 희소가치가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2019-04-30 06:30:00

경북도청 신도시 내에 들어서는 최초의 공공임대아파트가 내년 준공을 앞두고 있다. 경북개발공사는 아파트 8개동 869세대를 지하 2층 지상 29층 규모로 건축 중이다. 경북개발공사 제공

경북개발공사 추진 사업 도내 곳곳에서 성과…제모습 갖추는 도청 신도시

경상북도개발공사가 추진 중인 각종 사업들이 지역 내에서 점차 성과를 내고 있다. 역점 추진 사업이었던 경북도청 신도시 조성 사업이 순항하고, 임대주택 조성 및 재활병원 건립 사업 등도 가시화되는 상황이다.경북개발공사의 역점 사업인 경북도청 신도시는 서서히 신도시의 면모를 갖추고 있다. 경북도에 따르면 도청 신도시 인구는 올 3월 말 기준 1만4천780명으로 6개월 전보다 1천921명이 늘었다. 전입신고를 하지 않은 인구를 고려하면 거주 인구는 2만 명대로 추산된다.도청신도시 내에 건립된 아파트 7천749가구는 82.5%가 입주를 마쳤다. 도청 신도시 내 최대 단지인 동일스위트(1천499가구)가 본격적인 입주를 진행하는 점을 고려하면 아파트 입주율은 더욱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내년에는 공공임대 아파트 869가구가 입주할 예정이어서 신도시 인구는 계속 늘어날 전망이다.신도시 주민들이 기다리는 경북도서관은 지난해 12월 완공돼 올 하반기 정식으로 문을 열 예정이다. 960석, 6개관 규모의 대형 영화관도 개관을 앞두고 있어 주민들의 문화생활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경북개발공사는 도민 복지 향상을 위한 임대주택 및 공공병원 건립 사업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해 첫 삽을 뜬 '경북권역 재활병원' 건립 사업은 27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경북개발공사가 위·수탁해 조성하는 사업이다. 재활병원은 경산시 평산동 일원에 지상 4층 규모로 건립되며 2020년 1월 준공 예정이다.포항에 조성되고 있는 청년주택 건립사업도 경북개발공사의 대표 사업이다. 포항시 남구 송도동과 북구 우현동 일대에 조성되는 청년주택은 다음달 준공 예정으로 마무리 공사에 한창이다. 이 공사가 완료되면 송도동에 20가구, 우현동 29가구 등 49가구 조성된다.아울러 도청 신도시에서 공공임대아파트도 건축하고 있다. 도청 신도시 내 최초의 공공임대아파트로 8개동 869가구가 내년 7월 조성될 예정이다. 아울러 농촌 인구 유입과 지역 재생을 위한 '임대형 전원주택'을 군위와 청도 등에 추진할 방침이다.

2019-04-30 06:30:00

MG건설이 공급하는 달서구 송현동 '송현 센텀리움'은 합리적인 분양가와 뛰어난 입지적 장점을 앞세워 수요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MG건설 제공.

달서구 송현동 '송현 센텀리움'…더블역세권에 상품성 뛰어나

대구 달서구 송현동 '송현 센텀리움'이 더블역세권의 입지 장점에 뛰어난 상품성으로 수요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지난달 준공한 '송현 센트리움'은 1, 2층 상가를 겸하고 있는 주상복합개념의 나홀로 아파트다. 지하 1층, 지상 16층 규모로 전용면적 59㎡와 84㎡의 41가구로 구성됐다.전 가구가 확장된 형태의 판상형 구조여서 안정감과 개방감을 느낄 수 있고, 4베이 평면설계로 채광과 통풍이 우수하다. 전면에 거실과 모든 방이 배치돼 주방과 세탁실의 공간이 넓고 효율적으로 구성됐다. 주차장 층고가 2.55m로 높고 현관에서 지하주차장까지 원스톱으로 이어져 이용이 편리하다.교통과 주거환경도 우수하다. 도시철도 1호선 송현역과 월촌역의 중간에 위치해 더블역세권의 잇점을 모두 누릴 수 있다. 아파트 앞쪽으로는 탁 트인 앞산이 한 눈에 들어오고, 뒷쪽에는 학산공원이 있어 쾌적한 생활이 가능하다. 송현초교와 송현여중, 대서중, 상원고, 영남고, 경북기계공고 등 각급 학교와 인접해 자녀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통학할 수 있다.'2019 도시재생 뉴딜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송현동의 미래가치도 각광받고 있다. 송현동은 달서구의 대표적인 주거지로 꼽힌다. 상인동과 앞산, 서부정류장, 관문시장 등 주변 상권이 발달해 편안한 주거생활 속에서 편리함을 추구할 수 있다. 그러나 노후 주택가가 많아 젊은층의 유입이 어렵다는 게 단점으로 꼽혔다.그러나 오는 2022년까지 170억원이 투입되는 '도시재생 뉴딜사업'이 완료되면 송현동 일대의 주거 환경이 크게 달라질 전망이다. '송현동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옛 도심과 노후된 거주지를 재정비해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는 주거지 지원형 도시재생사업이다.이에 따라 송현동 일대는 노후 불량 주택이 정비되고, 생활 SOC가 확충된다. 주거환경이 크게 개선되고 지식기반 창업지원시설이 공급되면서 일자리 창출과 청년인구 유입, 문화·여가생활 환경 개선 등의 효과도 기대된다.

2019-04-30 06:30:00

대구 중구 동문동에 공급되는 '현대썬앤빌 중앙로역'은 탁월한 입지와 합리적인 분양가, 풍부한 배후 수요 등으로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한국토지신탁 제공.

대구 동성로, 격이 다른 '현대썬앤빌 중앙로역' 오피스텔

한국토지신탁은 대구 중구 동문동 13-120번지 일대에 오피스텔 '현대썬앤빌 중앙로역'을 성황리에 분양 중이다. 지하 4층, 지상 24층로 전용면적 22~84㎡ 450실과 상가로 구성되며 시공은 현대비에스앤씨㈜가 맡았다.편리한 교통은 '현대썬앤빌 중앙로역'의 가장 큰 장점으로 꼽힌다. 도시철도 1호선 중앙로역이 도보 5분 거리이며 2호선 환승역인 반월당역과 한 정거장, 동대구복합환승센터가 있는 동대구역까지 4정거장이면 도달해 전국 어디로든 빠르게 갈 수 있다. 사통팔달 도로망으로 중앙대로 및 달구벌대로, 국채보상로 등을 통해 대구 도심 전역으로 이동이 편리하다.다양한 생활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점도 강점이다. 지역 최대 상권인 동성로 로데오거리와 가깝고, 대구백화점, 동아백화점, 롯데백화점 대구점, 현대백화점, 영화관 등 대형 문화·상업시설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국채보상운동 기념공원과 2.28기념 중앙공원 등 도심 속 녹지공간이 풍부해 쾌적한 주거생활도 가능하다.배후 임대 수요가 풍부한 점도 투자 가치를 높이고 있다. 대구시청, 경북대병원, 대형백화점 및 대형 금융사 등이 주변에 포진하고 있어서다. 인근 노보텔 앰배서더와 대구시티센터, 대구패션주얼리 전문타운, 대구삼성창조캠퍼스 등의 종사자도 임대수요로 품고 있다.도심에서 진행 중인 각종 개발 사업은 미래가치를 더한다. 옛 공평주차장 터에는 실내 스포츠테마파크와 대관람차 등이 들어서는 대형복합쇼핑몰이 조성 중이다. 향후 옛 경북도청 이전터 개발 계획이 확정되면 오피스텔 임대 수요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오피스텔은 전실 복층형으로 설계돼 넓은 공간활용이 가능하고 천정고가 높다. 뛰어난 조경과 피트니스센터, 커뮤니티라운지 등 다양한 주거편의시설을 제공해 입주민들이 편리하게 생활할 수 있다. 주차시설은 절반 이상이 오피스텔에서 보기 어려운 자주식 주차장이고, 지상에도 주차가 가능하다.시공을 맡은 현대비에스앤씨는 범 현대가(家) 기업으로 아파트, 도시형 생활주택, 오피스텔 등 실용적인 복합 공간을 제공하는 중견업체다. 시행을 맡은 한국토지신탁은 부동산 신탁업계 자기자본 기준 1위로 신뢰가 높다.분양 관계자는 "대구 중심에 자리잡은 '현대썬앤빌 중앙로역'은 교통과 생활인프라는 물론, 상품성도 우수하다. 현재 최상층 전체 호실은 모두 판매됐고, 선호층도 대부분 계약이 끝난 상황"이라고 말했다.한편 홍보관은 대구 중구 달구벌대로 대구메디스퀘어 1층에 마련돼 있다.

2019-04-30 06:30:00

대구도시공사는 오는 2023년까지 북구 검단들 수변공간에 '금호워터폴리스'를 조성한다. 현재 협의 보상이 44% 진행됐으며 하반기부터 철거에 들어갈 예정이다. 대구도시공사 제공.

산업, 상업, 주거, 유통이 어우러진 복합 수변도시 '금호워터폴리스'

대구도시공사(사장 이종덕)가 북구 검단들 일대에 조성 중인 금호워터폴리스 개발 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 검단동 일대 118만3천㎡ 터에 들어서는 금호워터폴리스는 산업, 물류, 상업, 주거가 어우러진 명품 복합산업단지로 오는 2023년까지 총 사업비 1조1천224억원이 투입된다.대구도시공사에 따르면 금호워터폴리스 개발사업은 현재 협의보상이 44% 가량 진행된 상태다. 대구도시공사는 오는 11월까지 수용 재결을 끝내는 한편,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철거 공사에 들어갈 계획이다.검단산업단지와 종합유통단지 북쪽에 위치한 검단들은 경부고속도로와 K2 군공항 전투기 소음 등에 가로막혀 오랫동안 개발 방향을 찾지 못하던 지역이다. 대구시는 권영진 시장의 민선 6기 공약 사항으로 금호강 수변공간과 연계한 금호워터폴리스 개발계획을 수립했고, 대구도시공사를 사업 시행자로 지정, 공영개발을 추진 중이다.대구도시공사는 금호워터폴리스가 엑스코∼이시아폴리스∼팔공산 등과 연계한 관광산업의 거점이 될 수 있도록 대구시와 긴밀한 협력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금호강 횡단보도교 건립 계획과 대구시가 역점 추진 중인 대구도시철도 엑스코선 건립 사업 등이 대표적이다.시는 금호워터폴리스 진입도로를 기존의 '신천동로 종점~봉무IC'에서 '신천동로 종점~경부고속도로 남쪽'으로 변경해 통행 방해 요소도 없앴다. 기존 노선 계획대로라면 금호워터폴리스의 동쪽과 북쪽은 금호강 제방도로로, 남쪽은 경부고속도로에 가로막혀 도심 속의 섬으로 전락할 처지였다.아울러 금호강변은 특화거리와 쾌적한 보행공간, 수상 스포츠 레저시설 및 체육시설, 시민을 위한 치유 숲 등이 들어서고, 자연친화적인 테마거리로 조성돼 명실상부한 수변도시로 변신하게 된다.산업시설용지는 입주기업들이 원활하게 물류 수송을 할 수 있도록 경부고속도로변에 배치했으며 전자정보통신, 메카트로닉스, 신소재 등 지역의 미래 먹거리와 연관된 업종을 유치한다.주거시설 용지에는 1만1천800명이 생활할 수 있는 공동주택 3천가구와 주상복합단지 1천734가구, 단독주택 39가구, 교육시설 등을 밀집시킬 계획이다. 특히 입주민들이 전투기 소음 등의 피해를 줄일 수 있도록 최대한 생활소음이 적은 자리에 주거시설을 배치했다.이종덕 사장은 "검단들이 지역 관광 및 MICE 산업의 핵심거점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차질 없이 사업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4-30 06:30:00

LH 대구경북본부, 지역 내 개발 지구 본격적인 토지 분양 나서

한국토지주택공사(LH) 대구경북본부(이하 LH대경본부)가 경산하양 택지개발지구를 시작으로 지역 내 개발지구에 대한 본격적인 토지 분양에 나선다. LH가 지역 내에 진행 중인 개발사업이 대부분 마무리 단계인 점을 고려하면 내년부터는 상당 기간동안 신규 토지 분양이 없을 전망이다.LH 대경본부는 이달 중으로 경산하양지구 내에 마지막 남은 상업·근린생활시설 용지를 분양할 계획이다. 경산하양지구는 경산시 하양읍 서사리 일대 48만㎡ 터에 주민 1만1천명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로 조성되며 내년 12월 준공될 예정이다.경산하양지구 북쪽에는 경산지식산업단지 1-2단계 및 2단계 개발이 진행 중이다. 오는 2021년 대구도시철도 1호선 하양연장선이 개통하면 도심 접근성도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올 연말 1단계 준공 예정인 포항블루밸리 국가산업단지 내 공장용지는 입주 문턱을 크게 낮췄다. 우선 철강·기계·선박부품 등 기존의 유치업종에 식품가공·발전업 등을 새롭게 유치업종에 포함시켰고, 분양가도 50만원대로 대폭 할인한다.올 3분기에는 대구도남지구 내에 단독택지를 분양한다. 2021년 6월 준공하는 도남지구는 북구 도남동, 국우동 일대 90만9천㎡ 규모로 자연친화적 입지를 자랑하며, 공동주택 2천418가구는 태영건설과 현대건설이 짓는다. 4분기에는 대구국가산업단지(2단계) 내에 단독택지와 산업용지를 분양한다. 달성군 구지면 일대 854만㎡ 규모로 조성되는 대구국가산단은 최근 대구산업선이 정부의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대상에 포함되면서 도심 접근성이 크게 나아질 전망이다.주요 유치업종은 첨단기계 및 자동차, 전자·통신업종이다. LH는 공장용지 매입대금 납부를 최장 5년 분할하고, 2021년 6월까지 중도금 납부를 무이자 유예할 예정이다.LH 대경본부 관계자는 "신규 착수한 개발사업지구가 없는 점을 고려하면 내년 이후에는 상당 기간동안 신규 토지공급이 어려울 것"이라고 밝혔다.

2019-04-30 06:30:00

동우씨엠건설이 북구 태전동에 공급하는 '태전역 더뉴클래스 2차'는 초역세권 중소형 아파트로 이자와 유지비 부담이 적은 게 장점이다. 동우씨엠건설 제공.

신혼부부에게 딱! 역세권 강소형 '태전역 더뉴클래스 2차'

부동산 경기 침체 우려가 커지면서 젊은층의 수요에 맞춘 역세권 강소형 아파트의 '틈새 호황'이 기대되고 있다. 부동산 규제에 막힌 젊은 세대들이 대출 부담이 큰 중대형 아파트 대신, 이자나 유지비 부담이 적은 소형 아파트를 선택하려는 경향이 강해지고 있기 때문이다.동우씨엠건설의 '태전역 더뉴클래스 2차'는 초역세권 중소형 아파트로 합리적인 분양가와 동우씨엠만의 특화된 주거관리서비스를 내세워 젊은 수요자들의 인기를 끌고 있다. 북구 태전동 497-2번지에 위치한 '태전역 더뉴클래스 2차'는 도시철도 3호선 태전역에서 불과 350m 떨어진 역세권 단지다. 칠곡중앙대로에 인접해 칠곡지구를 오가는 대부분의 시내버스를 이용할 수 있고, 대학과 병·의원, 쇼핑센터 등 생활 인프라도 풍부하다.1, 2인 가구에 적합한 규모에 합리적인 분양가도 강점으로 꼽힌다. 전용 49㎡ 86가구와 복층형 22㎡ 28가구, 주거용 오피스텔(전용면적 67㎡) 16가구 등 총 130가구로 구성됐으며, 전용 49㎡ 분양가가 1억9천800~2억600만원, 주거용 오피스텔은 1억9천200~1억9천600만원에 형성돼 있다.계약금 10%에 중도금 60%는 무이자 융자가 제공된다. 발코니 확장이 분양가에 포함돼 있고, 현관 중문과 매립형 에어컨도 선착순으로 무상 제공한다. 다음달에는 창업 20주년을 기념해 '신혼부부 라이프 플래닝 초대전'을 준비 중이다.단지 내에는 피트니스센터와 옥상정원이 마련되고, 기초공사부터 전 가구에 수맥파 차단시스템이 시공됐다. 전용 49㎡형은 '확장형 +α' 평면으로 안방 드레스룸이 제공된다.특히 동우씨엠그룹의 주거생활특화서비스인 '세이버스'와 '메인터넌스 서비스'가 제공된다. 세이버스는 임대관리서비스와 입주자 시설관리 서비스를 모두 제공하는 포털서비스 시스템이다. 메인터넌스 서비스는 외부 관리부터 각 가구 내 세세한 관리까지 모두 해결해준다.'태전역 더뉴클래스 2차'는 내년 8월 준공 예정으로 전용 22㎡는 분양이 완료됐고, 전용 49㎡가 동·호수 지정 계약 중이다. 견본주택은 북구 침산동 416-4번지에 마련돼 있다. -

2019-04-30 06:30:00

대구 달서구 도시철도 2호선 두류역 초역세권에 최고 49층 1천300가구 규모의 대단지 아파트가 들어선다. 내당지역주택조합 제공.

두류역 초역세권 '두류역 제타시티' 사업 진행 가속도…1천300가구 분양

대구 서구 내당지역주택조합(조합장 방창민)이 대구도시철도 2호선 두류역 초역세권에 추진 중인 '두류역 제타시티'가 사업 진행에 속도를 내고 있다.내당지역주택조합은 최근 전체 토지 중 96.38%를 확보하는 등 토지 문제를 해결한데 이어, 지난달에는 교통영향평가심의도 통과했다. 올해 착공을 목표로 현재 사업 승인 인허가 및 철거 작업을 진행 중이다. 시공은 지역주택조합 아파트 대표건설사인 서희건설이 맡았다.서구 내당동 220-1번지 일대에 들어서는 '두류역 제타시티'는 지하 4층, 지상 49층 초고층아파트로 1천300가구에 이르는 대단지 아파트다. 모두 전용면적 59㎡와 84㎡ 등 실속 평형으로 구성된다.'두류역 제타시티'의 가장 큰 장점은 입지다. 대구도시철도 2호선 두류역과 인접한 초역세권으로 단지 주변으로 19개 시내버스 노선이 오가고 있어 대중교통만으로도 대구시내 전역으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또한 달구벌대로와 서대구로, 두류공원로가 교차하고, 성서IC 및 서대구IC를 통해 신천대로와 고속도로 접근이 용이하다. 오는 2021년 서대구고속철도역이 개통하면 교통 여건은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주변에 각급 학교가 몰려있는 등 교육 여건도 뛰어나다. 반경 1㎞ 내에 초등학교 4곳과 중학교 2곳, 고등학교 3곳이 위치할 정도로 우수한 교육환경을 자랑한다.특히 신흥초와 두류초, 경운초, 경운중, 달성고 등은 도보로 통학이 가능하다. 대형마트 및 전통시장과도 가깝고, 서구청과 대구가톨릭대병원, 계명대 동산병원도 편리하게 오갈 수 있다. 아울러 걸어서 5분이면 대구 도심의 '허파'로 꼽히는 두류공원의 자연환경을 누릴 수 있다.각 가구는 4베이로 설계돼 채광과 통풍, 공간 효율성 등에서 탁월하다. 단지 중앙에는 광장을 조성해 각 동 간 거리를 최대화하고, 아이들의 마음껏 뛰놀 수 있는 녹지와 놀이기구 등도 마련된다. 또한 단지 내 어린이집을 비롯해 독서실, 놀이시설, 작은도서관, 게스트하우스, 피트니스센터, 미니수영장, 골프연습장 등 다양한 부대 시설을 갖출 예정이다.현재 사업승인을 앞두고 일부 부적격 가구에 한해 조합원을 추가 모집 중이다. 아울러 아파트 상가는 대형 슈퍼마켓이나 병원, 약국, 커피전문점, 제과점, 학원 등이 들어설 전망으로 현재 상가 입점 의향서를 선착순으로 받고 있다.방창민 조합장은 "두류역 제타시티는 주변 아파트 시세 대비해 합리적인 공급가로 시세 차익을 누릴수 있고 저렴하게 내집 마련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4-30 06:30:00

경산 사동2지구에 들어서는 '사동 동서프라임17'은 독립된 저택이 모인 타운하우스 단지로 고품격 전원생활을 누릴 수 있다. 동서개발 제공.

단독주택형 타운하우스 '사동 동서프라임17'… 올 7월 입주예정

㈜동서개발(대표이사 이승현)이 오는 7월 단독주택형 타운하우스 단지인 경산 '사동 동서프라임17' 입주를 앞두고 마지막 잔여가구를 선착순 분양한다. 사동2지구에 들어서는 '사동 동서프라임17'은 전용면적 264㎡~277㎡에 전 가구 지하층을 소유하는 독립 대저택 단지다.아파트와 단독주택의 장점을 모두 지닌 타운하우스는 단독주택형과 연립주택형으로 구분된다. 단독주택형은 각자 독립된 주택이 모인 단지로 층간 소음이 없고, 사생활이 보장된다. 연립주택형은 옆집과 벽체를 공유하고 위아래층에 다른 가구가 거주하는 형태다.'사동 동서프라임17'은 완벽한 단독주택형으로 타운하우스의 표본으로 꼽힌다. 지하 1층, 지상2층 구조로 다목적 테라스와 차량 2대를 수용하는 개별주차장, 중정마당, 대지지분(409㎡~628㎡) 등이 제공된다.벽난로와 데크형 욕조, 헤링본 강마루 등 고품격 인테리어에 대기업 제품인 주방가전과 인덕션, 광파오븐, 스타일러스 등 고품격 생활가전도 갖추고 있다. 주민공동시설과 중앙광장, 소나무마당 등 입주민 편의시설과 함께 통합보안시스템으로 안전하고 편리한 전원생활도 제공한다.대구경북권 최초의 도심형 전원주택지인 사동2지구에는 5천여가구 규모의 아파트와 각급 학교, 공원, 상업시설 등 풍부한 주거 인프라가 마련돼 있다. 월드컵대로와 삼성현로 등을 통해 대구 도심 및 경산시내와도 손쉽게 연결된다.동서개발은 마무리 공사를 위해 현장 홍보관을 철거하고, 가구 중 한 곳에 샘플하우스를 마련해 잔여가구 분양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한편 고급주택의 대명사로 알려진 ㈜동서개발은 지난해 대한민국산업포장을 수훈한 것을 비롯해 국토교통부장관 표창(2017년), 대구3030기업 선정 및 국가보훈처 표창(2016년), 대구시장 표창(2015년) 등을 수상했다.

2019-04-30 06:30:00

대구 북구 태전동에 역세권과 교육 및 생활환경, 녹지 공간을 조화롭게 누릴 수 있는 '광신프로그래스'가 오는 7월 분양할 예정이다. 태전동지역주택조합 제공.

대구 북구 태전동 '광신프로그래스' 일반 분양 초읽기…7월 예정

전국에서 '광신프로그래스' 브랜드로 명성을 쌓은 ㈜광신종합건설이 지역주택조합과 손잡고 대구 북구 태전동에 대단지 아파트를 선보인다.태전동 111번지 일대에 들어설 '광신프로그레스'는 칠곡1지구 지역 내에 15년 만에 들어서는 신규 아파트다. 지난 2015년 조합설립인가를 받은 태전동 지역주택조합은 토지확보 등의 문제로 난항을 겪다가 올 1월 사업부지 29.3㎡에 대한 토지 소유권 확보를 끝으로 현재 사업승인을 기다리고 있다.지하 2층, 지상 15층 8개 동으로 전용면적 59㎡, 74㎡, 84㎡ 등 분양시장에서 인기가 높은 중소형 실속평면으로 구성된다. 분양은 오는 7월 진행되며 조합원 300가구를 제외한 232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광신프로그레스'는 강북의 중심 생활권으로 역세권과 교육 및 생활환경, 녹지공간 등을 모두 조화롭게 누릴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도시철도 3호선 매천역 및 태전역과 인접해 있고, 중앙고속도로 칠곡IC가 가까워 교통이 편리하다.백화점과 대형마트, 매천동 수산물시장, 칠곡 경북대병원 등 생활 편의시설을 손쉽게 오갈 수 있고, 태현초교와 매천초교, 매천중, 영송여고, 강북고, 대구보건대 등 교육 환경도 우수해 대구뿐만 아니라 칠곡, 구미 등 경북 거주자들의 관심도 높다.전용 면적별로 특화된 설계도 눈길을 끌고 있다. 전용 59㎡는 3베이 형태로 좌우 폭을 넓게 설계해 개방감을 극대화했다. 전용 74㎡는 젊은 층이 선호하는 타워형으로 설계된다. 전용 84㎡는 4베이로 전 가구에 발코니를 확대해 공간감을 키울 예정이다.전 가구 남향 위주로 배치되며 공간 활용과 수납에 특화된 설계가 적용된다. 단지 내에는 국공립 유치원과 어린이 시설을 확충해 맞벌이 자녀들이 안심하고 지낼 수 있도록 꾸며진다.한편 광주에 본사를 둔 광신종합건설은 서울, 경기, 충청, 광주, 전남 등 전국에서 다양한 사업을 수행 중이다. 재무구조가 우수한 기업으로 해당 단지도 책임 준공을 보증한다. 주택보증보험에 가입해 분양 계약자들의 불이익을 입지 않도록 안전장치도 마련할 계획이다.광신종합건설 관계자는 "태전동 광신프로그레스가 지역에서 가장 품격있는 아파트가 되도록 자재 및 품질 등에서 최고를 추구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4-30 06:30:00

'최고급 도심형 타운하우스'를 표방한 건설IT기업 ㈜군월드의 '로제티움 1차'가 명성에 걸맞는 뛰어난 상품성으로 주목받고 있다. 군월드 제공.

최고급 도심형 타운하우스 '로제티움 1차' 업계 관심…최고 품질 위해

최근 입주가 시작된 건설IT기업 ㈜군월드(대표 이동군)의 타운하우스 '로제티움 1차'가 지역 부동산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최고급 도심형 타운하우스'라는 명성에 걸맞는 결과물을 내고자 비용 부담 등 악재를 감수하며 스스로 공사기간 연장을 선택한 것.아울러 로제티움 1차와 맞물려 진행하던 로제티움 2, 3차 부지가 수성구 연호공공주택지구에 수용되면서 사업 자체가 전면 중단됐음에도 도전을 이어가고 있는 점도 관심을 끌고 있다.군월드의 첫 작품인 로제티움 1차는 수성구 만촌동 소선여중 인근 9천800㎡ 부지에 들어섰다. '장미정원'이라는 뜻의 로제티움은 지하 1, 2층, 지상 3층 규모의 단독형 주택으로 통합관리시스템과 3D 행동인식 솔루션 등 보안환경, 도로 열선을 통한 결빙 방지 등 '1%를 위한 럭셔리 하우스'에 걸맞는 각종 첨단 시설을 갖추고 있다.'최고를 위한 최선'을 추구하는 여정은 녹록치 않았다. '지역 유일의 도심형 타운하우스'라는 모토에 부합하고자 공사기간 연장이라는 초강수를 둔 것. 공기 연장에 따라 늘어난 비용 부담과 분양자들의 불만 등 '험로(險路)'를 스스로 택한 셈이다.더구나 로제티움 1차와 맞물려 추진 중이던 수성구 연호동 로제티움 2차와 만촌3동 로제티춤 3차가 지난해 5월 연호공공주택지구에 수용되면서 사업 자체가 무산 위기에 몰렸다.특히 연호 로제티움(2차)은 터 파기 공사와 설계 작업, 분양까지 끝난 상황이어서 고정 비용 차감 등 막대한 손실을 입을 처지에 놓였다는 게 군월드의 설명이다. 이 같은 위기를 딛고 군월드는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군월드는 숙박과 문화, 상업시설을 원스톱으로 이용할 수 있는 '멀티형 호텔'을 건립 계획을 수립 중이다.이동군 대표는 "도심 타운하우스의 대중화라는 책임감으로 여기까지 왔다"며 "힘든 상황이지만 8년 전 회사를 창립한 초심으로 또 한 번 도전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9-04-30 06:30:00

국내 최대 규모의 실내 스포츠테마파크와 야외 놀이시설을 갖춘 '동성로 태왕스파크'가 올해 내로 준공할 예정이다. 도원투자개발 제공.

'동성로 태왕스파크'에 전국 최대 규모 가족형 스포츠 테마파크 개장

국내 최대 규모의 가족형 스포츠 테마파크가 들어설 '동성로 태왕스파크'가 연내 준공을 앞두고 활발한 투자 상담과 분양을 이어가고 있다.동성로는 하루 유동인구가 40만명이 넘는 초특급상권이다. 부동의 대구 중심상권으로 근대골목과 김광석길·의료·뷰티관광 등이 활성화되면서 국내는 물론 외국인도 즐겨찾는 핫플레이스로 떠올랐다. 특히 다음달 4, 5일 열리는 '2019 대구컬러풀페스티발'을 비롯해 연중 축제와 공연이 이어지는 등 인파로 북적인다.'동성로 태왕스파크'는 옛 공평주차장 터에 조성되는 초대형 테마파크쇼핑몰이다. 연면적 2만3천660㎡ 규모로 1층은 브랜드 스트리트, 2층 SPA, 3, 4층 F&B·의료·뷰티클리닉, 5, 6층 가족형 스포츠 테마파크, 7층 놀이시설, 8층 루프탑으로 구성된다.특히 5, 6층에 조성되는 가족형 스포츠 테마파크는 각종 체험형 스포츠와 가상현실(VR)·아케이드 게임, 키즈존, 락볼링, 집라인 등 11개 존으로 구성된다. 상시 운영 프로그램과 특수센서 및 빅데이터 기반의 체력 측정 시스템을 제공해 가족 모두를 위한 체험형 놀이공간으로 꾸며질 예정. 7층에는 대관람차와 자이로스핀, 자이로드롭 등 대형 놀이기구가 설치돼 동성로의 랜드마크로 자리잡을 전망이다.이를 위해 동성로 태왕스파크 시행사인 ㈜도원투자개발은 최근 국내 5곳을 비롯해 중국, 호주, 대만 등에서 도심형 실내 융복합 스포츠 테마파크를 개발 및 운영 중인 ㈜베이더엔터테인먼트코리아와 SPC 설립 계약을 체결했다.동성로 태왕스파크는 권리금이 없어 입점 시 부담이 상대적으로 적다. 도원투자개발 측은 옥상 놀이시설을 직영하며 집객과 상가 활성화를 선도할 계획이다. 일부 매장은 최대 7%의 임대수익을 기본 5년, 최장 10년까지 보장하는 등 우대특전을 제공한다.분양업체 관계자는 "임대사업자로 등록하면 건물 부분 분양가의 10%에 해당하는 부가세를 환급받을 수 있어 더욱 유리하다"며 "전담세무사를 통해 맞춤형 상담서비스도 제공 중"이라고 말했다.한편 동성로 태왕스파크 분양홍보관은 대구 중구 공평동 14-18번지에 있다.

2019-04-30 06:30:00

높은 기술 경쟁력과 내실 경영으로 잘 알려진 중견건설사 '대흥종합건설'이 대구에 첫 공유형 렌트하우스인 '동성로 스타비앤비'를 짓는다. 대흥종합건설 제공.

중견건설사 '대흥종합건설'…'대구1호 공유형 렌트하우스' 짓는다

지난해 기준 전국 76곳에 사업장을 가동 중인 ㈜대흥종합건설이 대구 첫 생활형 숙박시설인 '동성로 스타 비앤비'의 시공을 맡아 눈길을 끌고 있다.지난해 수주액 3천86억원을 기록한 대흥종합건설은 높은 기업신용지수와 기술력으로 인정받고 있는 중견 건설사다. 특히 지난해 전체 수주 건수 중 14건이 설계부터 시공까지 전 영역에 참여하는 기술형 입찰일 정도로 높은 기술 경쟁력을 자랑한다. 한국수자원공사, 한국도로공사, 환경관리공단, 국방부 등 까다로운 정부기관 사업 수주도 다수를 차지하고 있다.중구 종로1가 41-6번지 일대에 들어서는 '동성로 스타비앤비'는 도시철도 1호선 중앙로역 초역세권에 자리잡은 생활형 숙박시설이다.KB부동산신탁이 시행사인 ㈜디앤케이의 위탁을 받아 시행하는 수익형 부동산으로 중소형 323실과 다양한 근린생활시설로 구성된다. 생활형 숙박시설은 상업지역에 지을 수 있는 주거시설로 흔히 '레지던스'로 불린다. 취사 및 세탁시설을 갖춰 주거시설로 이용할 수 있고, 호텔처럼 장·단기 임대나 숙박이 가능하다.'동성로 스타비앤비'는 '대구 1호 공유형 렌트하우스'로 투자자들의 입소문을 타고 있다. '공유형 렌트하우스'는 도심 주거를 선호하는 1인 가구에 주거 임대를 하거나, 숙박 공유서비스인 '에어비앤비'처럼 관광객을 상대로 장·단기 숙박을 임대해 수익을 올리는 수익형 부동산이다.단지는 도시철도 1호선 중앙로역 1번 출구와 인접한 초역세권에 자리잡고 있다. 지역 대표 상권이자 20, 30대 문화의 중심지인 동성로를 걸어서 오갈 수 있고, 도심에 밀집한 금융·행정·업무시설과도 접근성이 높다. KTX동대구역까지 네 정거장, 대구역 도보거리, 달구벌대로·신천대로 등과 이어지는 고속도로망 등 전국 연결망을 갖췄다.현대·롯데·대구·동아백화점 등 쇼핑 시설과 영화관, 경북대병원, 대구시립중앙도서관, 국채보상공원, 2.28기념중앙공원 등 내로라하는 생활인프라를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근대골목'과 '김광석길' 등 전국적인 관광명소와도 가까워 활용 가치가 높다.도심권 유명 병·의원과 연계된 의료 관광객의 증가도 투자수익성을 높이는 요소다. 다양하고 폭넓은 여행객과 장기간 머무는 의료관광객 등 다양한 숙박 수요가 상존하고 있기 때문이다.투자 문턱도 상대적으로 낮다. 분양받을 때 청약통장이 필요 없고 전국 어디든 누구나 분양받을 수 있다. 개별등기가 가능해 숙박용으로 활용하면 다주택자 규제를 받지 않는다. 오피스텔과 달리 종합부동산세가 면제되고, 1가구 2주택도 적용되지 않는 등 다양한 세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2019-04-30 06: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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