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아파트 품격, 커뮤니티 시설… 'e편한세상 거제 유로아일랜드' 선보인다

아파트 분양시장에서 주민공동시설인 커뮤니티시설이 주목받고 있다. 입주민들의 모임의 공간이자 단지 안에서 여가를 즐길 수 있는 시설로 커뮤니티가 자리잡으면서 아파트의 품격을 나타내는 하나의 기준으로 관심 받고 있는 것이다.실제로 강남권 고급 주거단지의 커뮤니티시설은 호텔 못지 않은 시설을 갖추고 있다.서초구 반포동에 위치한 '아크로리버파크'의 경우 단지 최고층에 입주민을 위한 전용 스카이라운지 카페가 위치해 높은 관심을 받았고,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서초 푸르지오써밋'에는 최첨단 마천루에서 볼 수 있었던 스카이브릿지가 위치해 입주민들이 여유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이처럼 단지 내에 위치하는 커뮤니티시설은 부동산시장에서 단지의 품격을 높이는 필수요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최근 분양시장에서도 이러한 움직임이 포착되고 있다. 단지 중심에 조경 폭포를 비롯해 어린이 물놀이장, 팜가든, 테마 가로수길 등 자연 친화적인 커뮤니티시설로 주목받았던 '염주 더샵센트럴파크'는 1순위 청약에 4만 3890명이 몰리면서 청약을 마감했다. 이는 인터넷 청약을 시작한 이래 광주광역시에서 가장 많은 청약자를 모은 것이었다.분양시장에서고품격의 커뮤니티시설이 각광받으면서 고품격 커뮤니티를 앞세운 커뮤니티 특화 단지가 수요자들에게 높은 인기를 얻을 전망이다.대림산업이 경남 거제시 고현동 일대에서 공급에 나서는 'e편한세상 거제 유로아일랜드'는 거제에서는 찾아볼 수 없었던 고품격의 커뮤니티시설을 갖추고 있다. 실내 작은 도서관과 라운지카페 등 실내 커뮤니티시설을 비롯해 단지 중앙광장에는 녹지공간과 수경공간을 함께 누릴 수 있는 그린카페를 조성한다. 또한, 각각의 독립된 공간으로 들어서는 게스트하우스 3채는 손님을 초청할 때 활용할 수 있다.대형 빨래도 손쉽게 할 수 있는 코인세탁실을 비롯해 피트니스센터 등이 위치하는 커뮤니티센터는 바다를 조망할 수 있도록 설계해 입주민들이 바다를 보면서 운동을 하고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해 어느 곳에서도 누리지 못했던 'e편한세상 거제 유로아일랜드'만의 커뮤니티시설을 누릴 수 있다.또한, 자녀를 기다리는 부모님들의 편리한 휴식과 대기공간인 맘스라운지와 자녀들의 안전한 통학이 가능한 드롭 오프(Drop-off) 존을 별도로 조성한다.이달 중 공급에 나서는 'e편한세상 거제 유로아일랜드'는 고현동 1102번지에 지어지며, 지하 1층~지상 34층, 7개동으로 구성, 전용 78~98㎡, 1,049세대의 대규모 단지다.커뮤니티시설 이외에도 대림산업은 이 단지를 거제에서 이제껏 볼 수 없던 차별화된 단지로 만들기 위해 다양한 특화 설계를 적용할 예정이다. 대림산업이 소비자 빅데이터 분석에 기반해 새롭게 선보인 신개념 주거 플랫폼인 C2 HOUSE를 적용한다. C2 HOUSE는 고객들이 원하는 대로 자유롭게 실내 구조를 변경할 수 있어 보다 넓은 공간활용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소비자 빅데이터에 기반한 불편사항들을 평면에 적용해 수납공간이나 세탁실, 주방 등 세심한 부분까지 신경 쓴 설계를 선보인다.뿐만 아니라 최근 사회적 이슈인 미세먼지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스마트 클린&케어 솔루션'도 적용한다. 세대 내부는 미세먼지를 스스로 감지해 24시간 자동으로 깨끗한 공기 질을 유지시켜주는 스마트 공기제어 시스템이 적용될 예정이다. 또한 실외에는 미스트 분사 시설이 어린이 놀이터에 설치되며 이 외에도 실시간으로 미세먼지 위험수위를 알려주는 미세먼지 신호등, 미세먼지 저감식재 등이 갖춰져 미세먼지 걱정 없는 단지로 조성될 예정이다.한편 이달 공급에 나서는 'e편한세상 거제 유로아일랜드'의 주택전시관은 거제 빅아일랜드(경남 거제시 고현동 1100) 내 사업지 인근에 마련될 예정이다.

2019-10-10 16:35:19

쾌적한 업무 환경 갖춘 'G밸리 더리브 스마트타워' 눈길

최근 업무공간의 쾌적성 등 환경의 질적인 측면까지 고려한 지식산업센터가 눈길을 끈다.교통 편의성이나 기계적 생산성만 강조하던 과거 지식산업센터와는 차별화 해 인기다.하지만 공간이 잘 마련된 근무환경에서 일하는 직원들이 더욱 높은 업무효율성으로 이어져, 조경시설 등 우수한 환경을 확보한 지식산업센터 등이 떠오르고 있는 것이다.투자자들의 입장에서도 업무 효율성을 높일 수 있기 때문에 입주 기업들의 만족도가 높아 공실 우려도 적어 입지, 배후수요 못지않게 주의 깊게봐야하는 투자 포인트로 떠오르고 있다.부동산 전문가는 "근로 환경의 중요성이 계속 커져가면서, 환경이 우수한 공간을 제공하는 지식산업센터가 인기를 얻는 추세다" 라며 "근로 환경이 좋은 시설들은 회사 매출과도 직결되는 만큼 지식산업센터의 필수요소로 부상 중" 이라고 말했다.이처럼 우수한 환경을 가진 지식산업센터가 관심을 받는 가운데,이테크건설은 서울시 금천구 가산동 327-5번지 일원에 'G밸리 더리브 스마트타워'를 분양 중에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단지는 연면적 3만4,668㎡ 지하 4층 ~ 지상 15층 규모로 지식산업센터와 지원시설들로 구성된다.주차장을 비롯한 공용창고, 세미나실, 제조형공장의 경우, 지하 1층~지하 4층에 배치했다. 지상 1층에는 지원시설(상업시설), 접견실이 들어설 예정이며, 나머지 지상 층은 지식산업센터가 들어선다.단지는 안양천과 가까워 근무 외 가벼운 산책이 가능하다.또 서부간선도로 지하화 공사로 추후 일대지상 공원화 계획으로 추후 쾌적한 비즈니스 환경이 조성될 예정이다.뿐만 아니라, '리브인큐베이팅 서비스 7' 제공으로 실 입주 기업이 만족도를 극대화할 전망이다. 24시간 미세먼지 관리시스템,북카페 형식의 로비공간,공용회의실,모빌리티 서비스 공간(셰어링카, 전기충전소,전동킥보드),휴게공간 등 다양한 지원 시스템 도입으로 쾌적한 업무 환경을 제공한다.G밸리 더리브 스마트타워는 G밸리와 인접해, 풍부한 배후수요를 갖췄다.현재 인근 기업 수요로 약 16만 명의 임대 수요를 흡수할 수 있다.게다가 정부의 공식 지원 발표 이후 2020년에는 약 20만 명까지 임대 수요가 늘어날 전망이다.단지는 풍부한 교통망도 강점이다. 남부순환로와 서부간선도로, 강남순환도로,수원광명고속도로 등을 통해서 여의도,영등포, 강남 등의 서울진출입이 편하다.또, 두산길 지하차도가 2021년 개통 예정으로 신설되면 G밸리 내 상습 정체를 보이는 '수출의 다리'을 대체해 수월한 교통흐름을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이테크건설은 자체 시행, 시공으로 3.3㎡당 700만원대의 합리적인 분양가를 책정했다. 특히, 올해 서울지역 토지 공시지가의 경우, 평균 12% 급등하여, 자금 부담이 늘어난 만큼 향후 분양 물량의 분양가 상승은 불가피해 보인다.한편 G밸리 더리브 스마트타워 홍보관은 서울시 금천구 가산동 371-106 가산W센터 201~203호에 위치한다.

2019-10-10 16:32:09

전원생활 여기 어때요? 고단열 맞춤설계양평 펠리체 분양

답답한 도시생활에서 주말은 도시를 떠나 전원생활을 꿈꾸는 5도2촌(5일은 도시에서 2일은 농촌에서)의 꿈을 이루기 위해 서울 인근의 전원생활을 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를 찾고 있다.이는 자연과 함께 일주일의 피로를 풀고 다시 도시로 돌아가 생활 할 수 있는 활력소를 필요하게 되었기 때문이다.​전원생활 선호도 조사에서 1위를 차지한 양평군은 꾸준한 인구유입이 이어지고 있다. 이는 편리한 교통망, 접근성과 청정 환경이 높은 점수를 받기 때문이다.​ER하우징(대표:김인홍)은 양평군 지평면 대평리346번지외 필지에 24세대 펠리체세컨하우스를 분양하고 있다. 주변에 비해 저렴한 분양가로 시점부터 큰 관심을 받고 있으며, 주변에 고래산, 양평TPC골프클럽, 대평저수지, 얼음계곡 등 산야에 둘러 쌓인 아늑한 단지로 탁트인 조망과 환경이 뛰어나다.단지 뒤에 있는 고래산을 등산 할 수 있고, 대평저수지에서는 낚시 손맛을 볼 수 있어 더욱 좋다. 인근에 곡수초등학교, 보건소, 농협, 하나로마트가 있고, 지평역, 면사무소, 주민자치센터, 지평레포츠 공원도 가까워 이용하기 편리하다.서울 잠실에서 제2영동고속도로 대신I.C를 이용 시 50분이면 현장에 도착 할 수 있다. 송파-양평간 고속도로 개통 시 서울송파, 하남에서 접근성이 더욱 향상되고, 양평 시로 승격시 시세차익 또한 노려 볼 수 있다.​전원주택에서 가장 중요한 단열. 본 단지는 고단열 주택으로 시공한다.

2019-10-10 15:08:03

화성산업이 대구 달서구 감삼동에 공급하는 '죽전역 화성파크드림'이 평균 청약경쟁률 32대 1을 기록하며 1순위 마감했다. 해당 단지 견본주택을 찾은 방문객들. 화성산업 제공.

'죽전역 화성파크드림' 청약 경쟁률 61대1로 1순위 마감

화성산업이 대구 달서구 감삼동에 공급하는 '죽전역 화성파크드림'이 최고 109대 1의 청약 경쟁률을 기록하며 1순위 마감했다.9일 금융결제원 아파트투유에 따르면 이 단지는 특별공급을 제외한 아파트 93가구 모집에 5천697건의 청약이 접수돼 평균 청약 경쟁률 61.2대 1을 보였다.주택형별로는 24가구를 모집한 전용면적 84㎡B가 109.1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고, 전용 63㎡(28가구)와 84㎡A(41가구)가 각각 25.3대 1과 57.8대 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했다. 앞서 지난 7일 분양한 주거용 오피스텔 전용 84㎡(68실)는 7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화성산업 관계자는 "서대구 고속철도 역세권 개발 호재와 선호도 높은 평면, 상대적으로 저렴한 분양가 등으로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됐다"고 설명했다.한편 당첨자 발표는 오는 16일, 정당 계약은 28~30일에 진행된다. 견본주택은 달서구 감삼동599-49번지에 마련돼 있다.

2019-10-09 16:39:46

운서 SK VIEW 스카이시티 조감도

SK건설, 대단지 프리미엄 누리는 '운서 SK VIEW 스카이시티' 분양

하반기 1000가구 이상 대단지 아파트가 속속 분양돼 예비 청약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대단지는'규모의 경제' 덕에 소규모 단지에 비해 여러모로 장점이 많고, 가격 상승폭도 큰 편이다.우선 규모가 작은 아파트에 비해 관리비가 저렴하다. 지난 3월 부동산114가 정부 관리비 통계를 분석한 결과 전국 1000가구 이상 단지 관리비는 ㎡당 평균 981원으로 가장 낮았다. 소규모 단지(150~299가구) 1164원 보다 15.7% 저렴한 것이다.부동산 전문가는 "규모와 관계없이 아파트 관리를 위해서는 전기, 정비기사 등 기본적으로 필요한 필수적인인원들이 있다"며 "단지 규모가 크면 한 가구가 부담하는 인건비가 줄어들기 때문에 관리비가 적어질 수밖에 없는 구조"라고 설명했다.가격 상승폭도 단지 규모와 비례한다. 브랜드 건설사가 시공해 설계, 커뮤니티시설 등이 좋고 입지가 우수한 경우도 많아서다. 실제 지난해 수도권에서 1000가구~1500가구 미만 아파트는 14.0% 뛰어, 1000가구에 못 미치는 단지(10~11%) 보다 가격 상승폭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대단지만의 장점이 많은 만큼 청약 성적표도 좋다. 올해 6월까지 수도권에서 나온 1000가구 이상 아파트 23곳 중 70.0%인 16곳이 1순위에서 청약을 끝냈다. 작년 말에도 '루원시티 SK 리더스뷰' 2378가구가 1순위 평균 24.4대 1 기록 후 단기간 계약을 끝낸 바 있다.◆ 운서역 일대 첫 1000가구 이상 대단지대단지신규 공급도 활기를 띠고 있다. 대표적인 곳은 SK건설이10월영종하늘도시 A8블록에서 선보이는 '운서 SK VIEW 스카이시티(Skycity)'다.운서 SK VIEW 스카이시티는 인천시 중구 운서동 917번지에 위치하며, 지하 2층~지상 20층 13개동 전용면적 77~84㎡ 총 1153가구로 조성된다. 영종하늘도시 내에 주거 선호도가 높은 운서역 생활권에서 처음으로 1000가구가 넘는 대단지로 선보이는 것이 특징이다.우수한 입지도 돋보인다. 단지는 운서역이사업지 주변에 위치하며, 공항철도 이용시 서울 마포권역까지 40분대 이동이 가능하다. 또한 제2경인고속도로,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 제3연륙교(2025년 개통예정)등의 광역교통망도 잘 갖춰져 있다.빼어난 자녀 교육 환경도 자랑 거리다.사업지 바로 옆에 초등학교가 들어설 예정이며, 영종고가 도보거리다. 이외에도 명문고인 인천하늘고, 인천과학고, 인천국제고 등이 인접해 있다. 또한 운서역 일대에는 롯데마트, 메가박스 등 편의시설이 자리한데다, 중심상업지구 개발이 활기를 띄고 있어 향후 생활 편의성은 더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그동안 표류 중이던 정부사업과 영종도 내 대규모 개발사업도 가시화되고 있어 탄탄한 미래가치도 갖췄다. 영종도 북단에 미단시티내 시저스코리아복합리조트가 2021년 개장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이며, 파라마운트 스튜디오의 테마파크와 6성급 호텔, 카지노, K-POP 전용공연장 등이 들어서는 인스파이어복합리조트도 착공에 들어갔다.또한 워터파크와아쿠아리움, 특급호텔, 복합쇼핑몰, 비즈니스센터, 테마파크, 골프장 등을 조성하는 한상드림아일랜드(영종드림아일랜드) 개발 사업도 추진될 예정이다.한편 운서 SK VIEW 스카이시티 견본주택은 인천시 중구 운서동 3086-3에 들어설 예정이다.

2019-10-09 14:00:00

로또 청약도 '유비무환'…이수 스위첸포레힐즈 청약 자격은?

KCC건설이 동작1구역 주택 재건축으로 공급하는 '이수 스위첸포레힐즈'의 분양이 임박한 가운데 '로또 청약'으로 꼽히는 이 단지의 청약 자격을 맞추기 위한 꼼꼼한 검토가 요구된다.합리적인 분양가 책정이 예상되는 단지로서 향후 큰 폭의 시세 상승이 기대되는 만큼 지역 커뮤니티 등에서는 이미 자신의 청약 자격을 체크하는 수요자들의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다. 특히 이 단지가 들어서는 동작구는 서울에서도 가장 '핫'한 청약 열기를 보이고 있는 만큼 보다 꼼꼼한 확인이 필요하다.이러한 예비 청약자들의 원활한 청약을 돕기 위해 '이수 스위첸포레힐즈'에서는 홈페이지를 통해 청약 체크포인트를 소개하고 있다. 1순위 통장 인정조건은 물론,과거당첨사실여부,주택보유여부,거주기간 등 고려해야할 사항이 많은 만큼 복잡한 청약 요건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정리해놓은 것이다.홈페이지에 게시된 1순위 청약 자격 조건은 다음과 같다.1. 만 19세 이상의 세대주2. 청약 통장 가입기간 24개월 이상3. 예치금 충족(전용면적별 상이)4. 세대주, 세대원 모두 과거 5년 이내 당첨사실이 없는 자5. 무주택 또는 1주택 이하 소유자 (분양권 포함)6. 서울시 1년 이상 거주자(1순위 해당지역)분양관계자는 "입지적으로나 상품적으로나 가치가 높은 만큼 많은 분들이 청약에 도전하실 것으로 예상되지만, 당첨이 되었음에도 청약 자격을 갖추지 못해 분양 자격을 놓치는 분들이 없도록 하기 위해 청약 체크리스트를 홈페이지에 게시했다"며, "홈페이지에 게시된 내용 외에도 다양한 조건을 고려해야 하는 만큼 대표번호를 통해 상세한 내용을 안내해드리고 있다"고 전했다.한편 동작1구역 주택 재건축을 통해 지어지는'이수 스위첸포레힐즈'는 전용면적 59~84㎡, 총 366세대 규모로 이 중 180세대가 일반 분양된다.강남에서는 보기 드문 숲세권과 학세권, 교통환경까지 두루 갖춘 뛰어난 생활환경으로 주목받을 전망이다. '이수 스위첸포레힐즈'는 이달 중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설 계획이다.견본주택은 서울시 동작구 동작동 97-16번지에 마련될 예정이다.

2019-10-09 09:00:00

화성산업이 대구 달서구 감삼동에 공급하는 '죽전역 화성파크드림' 견본주택 현장. 화성산업 제공.

'역' 이름 들어간 아파트, 분양 성공 보증 수표?

단지 이름에 '역'이 들어간 아파트가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역세권' 입지를 강조한 이들 단지는 청약 시장에서 두각을 드러내며 1순위 마감을 이어가고 있다.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가 금융결제원 자료를 바탕으로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5년부터 올해 9월까지 전국에서 분양한 단지 가운데 '역' 이름이 들어간 단지는 모두 185곳으로 이 중 119개 단지가 1순위 청약 마감에 성공해 64.3%의 마감률을 기록했다.특히, 단지명에 '역' 이름이 들어간 아파트의 1순위 마감률은 해마다 높아지고 있다. 2015년 54.2%였던 1순위 마감률이 이듬해 58.8%로 높아졌고, 2017년과 지난해에는 각각 67.6%, 71.0%를 기록했다. 올해는 35개 단지 중 74.3%인 26개 단지가 1순위 마감됐다.이달 중 대구에서도 '역' 이름이 들어간 단지가 잇따라 분양한다. 화성산업이 달서구 감삼동에 공급하는 '죽전역 화성파크드림'은 8일 1순위 청약을 진행했다. 단지는 전용면적 63~84㎡ 아파트 144가구와 전용면적 84㎡ 오피스텔 68실로 조성된다.아이에스동서는 이달 중 북구 고성동 1가에 '대구역 오페라 W'를 분양할 예정이다. 단지는 전용면적 78~84㎡로 모두 1천88가구로 구성된다. 반경 1km 이내에 대구도시철도 1호선 대구역과 도시철도 3호선 달성공원역이 위치해 있다.부동산업계 관계자는 "교통 여건이 중요한데다가 단지명에 역 이름이 들어가면 역세권 입지임을 바로 인지할 수 있어 수요자들에게 높은 관심을 받는다"고 말했다.

2019-10-09 06:21:17

'한국감정원 부동산 정보' 앱 화면

한국감정원 '부동산 정보' 앱 누적 다운로드 100만건 돌파

한국감정원이 제공하는 '한국감정원 부동산정보' 앱이 누적 다운로드 건수 100만건을 돌파했다. 이 앱은 부동산 시세 및 매물정보, 시장 동향, 공시가격, 아파트 관리비 등 각종 부동산 거래 및 통계 정보를 제공하는 종합부동산 정보매체다.현재 29종, 8억 건의 부동산 관련 자료를 제공하며 평일 하루 평균 열람건수가 17만건에 이른다고 감정원은 설명했다.최근에 추가된 '지도로 한 번에 다 보기' 서비스는 지도 상에서 아파트, 오피스텔, 연립, 다세대 등 모든 부동산을 한 번에 조회 할 수 있다. 원하는 부동산 정보를 별도의 검색없이 음성으로 찾을 수 있는 기능도 갖췄다.또한 아파트 관리비 수준이 공개돼 자신의 아파트와 비슷한 아파트의 관리비를 비교할 수 있다. 한국감정원은 '100만 건 돌파기념'으로 별도의 감사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김학규 한국감정원 원장은 "한국감정원이 보유하고 있는 부동산 빅데이터를 활용해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부동산 서비스를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2019-10-08 14:54:33

대구 서구 비산동 단독주택

대구경북 관심 공매물건

◆대구 달서구 상인동 근린생활시설▷위치: 대구시 달서구 상인동 240-7▷관리번호 : 2018-02774-001▷내용 : 본건은 대구 달서구 상인동 상인초등학교 북서측 인근 토지 및 건물로, 주위는 근린생활시설, 아파트 등이 혼재한 지역임. 본건까지 차량 접근 가능하며, 제반 교통사정 보통임.지상에는 6층 근린생활시설, 4층 근린생활시설 2개동이 존재함. 제시 외 건물 다수 존재함. 각종 상업시설이 입점 되어 있으므로 임대관계 확인 요망. 위생 및 급배수시설 되어 있으며, 6층 건물의 경우 승강기 설비 돼 있음. 2회차 공매까지 진행되니 일정 참고 바람.▷규모 : 토지 1,027㎡ 건물 2,262.28㎡▷감정가격 : 5,181,484,622원▷최저입찰가격 : 5,251,029,000원▷현장입찰은 없으며, 인터넷 입찰(온비드 / http://www.Onbid.co.kr)은 11월 4일 오전 10시부터 6일 오후 5시까지.◆대구 서구 비산동 단독주택▷위치 : 대구시 서구 비산동 98-22▷관리번호 : 2019-06243-003▷내용 : 본건은 대구 서구 비산동 비산2,3동 행정복지센터 북서측 인근 토지 및 주택으로, 주위는 주택, 근린생활시설 등이 혼재한 지역임. 본건까지 차량 접근 가능하며, 제반 교통사정 보통임.3층 건물로 주택 등으로 이용 중임. 임차관계 확인 요망. 위생설비, 급배수설비, 난방설비 등이 돼 있음. 4회차 공매까지 진행되니 일정 참고 바람.▷규모 : 토지 109㎡ 건물 220.03㎡▷감정가격 : 182,615,880원▷최저입찰가격 : 182,616,000원▷현장입찰은 없으며, 인터넷 입찰(온비드/ http://www.Onbid.co.kr)은 11월 4일 오전 10시부터 6일 오후 5시까지.ㄴ

2019-10-08 14:38:28

대구 수성구 아파트 밀집 단지. 매일신문 DB

대구 아파트 전세가율 7년 만에 최저…매매·전세 8600만원 차

아파트 매매가격 대비 전세가격 비율을 뜻하는 전세가율이 2012년 8월 이후 7년 만에 최저치에 머물고 있다. 최근 2~3년 간 대구 집값이 크게 뛰어오른 반면, 전세시장은 안정세를 유지하면서 전세가율이 크게 떨어진 것이다.이에 따라 실수요자가 전세에서 매매로 갈아탈 욕구가 줄고, 전세 레버리지를 활용한 '갭투자'가 어려워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KB부동산 리브온에 따르면 지난 6월 이후 대구 아파트 매매가 대비 전세가 비율은 72.7~72.8%에 머물고 있다.이는 지난 2012년 8월 기록한 72.7% 이후 최저 수준이다. 지난달 대구 평균 매매가격은 3억756만원, 전세가격은 2억2천72만원으로 매매가격과 전세가격은 8천684만원의 차이가 났다.전세가율은 2011년 10월 60%를 돌파한 이후 꾸준히 상승 곡선을 그렸다. 최근 7년 간 전세가율이 가장 높았던 2017년 4월(75.7%)와 비교하면 전세를 끼고 주택을 살때 부담해야할 액수가 500만원 가량 더 늘어난 셈이다.전세가격 수준은 일반적으로 매매시장의 선행지표로 활용된다. 전세가격이 매매가격에 근접할수록 실수요자의 내 집 마련이 활발해지면서 매매시장이 상승폭을 확대하는 동력이 되기 때문이다.반면 전세가격이 매매가격과 큰 차이가 나면 실수요자는 내 집 마련에 소극적인 태도를 취하게 된다. 전세가율이 낮으면 낮을수록 매매전환에 투입되는 비용이 상대적으로 늘어나는 탓이다.전세가율이 73%를 기록한 지난해 대구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년 대비 3.9%가 상승했고, 전세가격은 1.13%가 올랐다.구·군별로는 수성구가 7.15%로 가장 많이 올랐고, 중구 6.78%, 달성군 2.92% 등이었다. 전셋값은 중구가 4.4%로 가장 많이 올랐고, 달성군(1.92%), 북구(1.52%), 수성구(1.04%) 등의 순이었다.전세가율이 낮아지면서 '갭투자'가 설 자리는 더 좁아지고 있다. 갭투자는 주택가격과 전세가격 간에 차이가 적은 집을 전세를 끼고 사들여 시세차익을 챙기는 투자 방식이다.전세가율이 높고 집값 상승이 계속될 경우 적은 투자로 많은 수익을 낼 수 있지만 집값이 하락하면 고스란히 손실을 입는다.최근 정부는 집값을 올리고 주택시장을 교란하는 주범으로 '갭투자'를 지목하고 규제를 강화하고 있다. 또한 시가 9억원 이상 고가 주택을 보유한 경우 1주택자여도 전세대출 공적보증을 받을 수 없도록 했다.아울러 투기과열지구에서 개인사업자는 물론 법인도 담보인정비율(LTV) 40% 규제를 적용받도록 했다. 은행에서 전세대출로 돈을 빌려 투기 목적으로 사용하는 것을 차단하는 조치다.

2019-10-08 14:21:17

대구 수성구 아파트단지. 매일신문DB

대구 실거래가 10억 이상 아파트 5년 새 10배 급증

대구에서 실거래가 10억원을 넘는 아파트가 5년 만에 10배 가까이 늘었고, 거래 건수도 18배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7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윤영일 의원이 국토교통부와 한국감정원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실거래가 10억원 이상을 기록한 대구 아파트는 2013년 3곳에서 지난해 29곳으로 크게 증가한 것으로 파악됐다. 올해는 8월 말 현재 10억원 이상에 거래된 아파트가 25개 단지로 파악됐다. 전국적으로는 1천245곳으로 집계됐다.올해 대구는 서울(1천23곳)과 경기(148곳)에 이어 전국에서 세번째로 10억원 이상 아파트가 많았다. 부산(17곳), 인천(12곳), 광주(9곳), 대전(6곳) 등을 훌쩍 웃도는 수준이다.10억원 이상 대구 아파트는 2013년 3개 단지에서 2015년 10개 단지로 늘었고, 아파트값이 뛰어올랐던 지난해에는 무려 29개 단지로 급증했다. 다만 아파트값이 진정세를 보이면서 올해 다소 줄어든 상태다.고가 아파트 증가는 전국적인 현상이다. 2013년 전국 448곳이던 10억원 이상 아파트는 2017년 1천48곳으로 증가한뒤 지난해에는 33.1%가 늘어난 1천395곳으로 조사됐다.10억원 이상 대구 아파트의 거래도 급증하는 추세다. 2013년 13건에 그쳤던 10억원 이상 아파트 실거래건수는 2017년 155건으로 급증했고, 지난해에는 240건이 거래됐다. 올 들어 8월 말까지는 80건이 10억원 넘는 가격에 매매됐다. 올해는 동구 신천동 현대하이페리온2단지(전용 185㎡)가 18억5천만원에 거래돼 10억원 이상 거래 아파트에 이름을 올렸다.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지난달 말 현재 10억원 이상에 거래된 아파트단지 10곳 중 8곳이 수성구에 집중돼 있다. 가장 비싼 아파트는 수성구 범어동 두산위브더제니스(전용면적 230㎡)로 34억5천만원에 거래됐다.한편 2013년부터 올 8월까지 10억원 이상 실거래된 아파트 6천236곳 중 85.7%(5천323곳)는 서울에 있었다. 대구는 97곳으로 경기(537곳), 부산(127곳)에 이어 전국 네번째로 많았다.윤영일 의원은 "10억원 이상 아파트가 급증한 것은 문재인 정부의 주택 정책이 시장 안정화에 실패한 결과"라며 "민간택지 분양가 상한제 도입 발표 이후 속도 조절에 들어가고 임대사업자 등록 시 부여하는 혜택을 축소하는 등 부동산 정책이 우왕좌왕하고 있다. 부동산 시장이 안정화되려면 일관되고 실효성 있는 정책이 마련돼야 한다"고 지적했다.

2019-10-07 17:53:32

자료 김상훈 의원실

대구 서민들 내 집 마련 기간 3년 새 3.7년 늘었다

대구 서민들이 아파트를 내 집으로 마련하는데 18년 이상 걸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내 집 마련 기간은 집값이 부쩍 오른 최근 3년 동안 3.7년 늘어난 것으로 파악됐다.7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자유한국당 김상훈 의원실이 국토교통부와 한국감정원, 통계청에서 제출받은 '2016~2019년 소득분위별 아파트 연 소득 대비 주택구매가격 배수(PIR)' 자료에 따르면 대구 소득 하위 20%인 1분위 가구의 PIR은 올해 2분기 현재 18.4로 파악됐다. 1년 소득을 모두 저축한다고 가정했을 때 18.4년은 모아야 평균 가격의 자기 아파트를 살 수 있다는 뜻이다. 올 6월 현재 대구 아파트 평균 가격은 3억462만원이다.저소득층 서민 가구의 내 집 마련 기간은 최근 2년 동안 크게 늘었다. 2016년 1분기 15.3이었던 1분위 가구의 PIR은 이듬해 1분기까지 15.3~14.9로 하락하는 추세였다.그러나 아파트값이 뛰기 시작한 2017년 3분기 들어 15.1로 상승하더니 2018년 1분기 17.4, 올 1분기에는 19.3으로 뛰어올랐다. 정부의 부동산 규제 대책에도 아파트값 오름세가 지속되면서 벌어들이는 소득 증가분보다 아파트값 상승폭이 훨씬 컸다는 의미다.반면 고소득층인 소득 상위 20%의 5분위 가구의 PIR은 거의 변화가 없었다. 대구 소득 5분위 가구의 PIR은 2016년 1분기부터 올해 2분기까지 2.2~2.6을 오갔다. 고소득층은 내 집 장만에 3년이 채 걸리지 않는 셈이다. 저소득층과 고소득층 간의 PIR 격차 역시 2017년 2분기 12.2에서 올 1분기 16.8까지 벌어졌다.한편 전국 소득 1분위 가구의 PIR은 문재인 정부가 출범한 2017년 2분기 16.4에서 올해 2분기 21.1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 저소득층 가구의 내 집 마련 기간이 2년 전보다 4.7년 늘어난 것으로, 1년 소득을 모두 모아도 21.1년은 모아야 자기 집을 살 수 있다는 뜻이다.김상훈 의원은 "문재인 정부의 주거 정책이 서민의 주택 구매 기간을 4년 가까이 늦춰놨다"면서 "그동안 주거 대책을 쏟아냈지만 결과적으로 저소득층의 부담을 키우고 더 나은 주거환경으로 올라가는 주거 사다리마저 걷어찬 셈"이라고 주장했다.※키워드: 연 소득 대비 주택구매가격 배수(PIR)=연간 소득을 모두 저축한다고 가정했을 때 자기 집을 마련하는데 걸리는 기간으로, 소득과 비교한 주택가격을 보여주기 때문에 집값 체감지표로 활용된다.

2019-10-07 16:40:34

대구 수성구 아파트 밀집 단지. 매일신문 DB

대구 경매시장 활기…낙찰률·낙찰가율 '전국 1위'

활발한 재건축·재개발사업에 힘입어 대구 경매시장이 활기를 띠고 있다. 지난달 낙찰가율과 낙찰률이 전국에서 가장 높았고, 평균 응찰자 수도 전국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7일 법원경매 전문기업 지지옥션이 발표한 '2019년 9월 경매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달 대구 경매 진행건수는 196건이었다. 이 가운데 92건이 낙찰돼 낙찰률은 46.9%를 기록했다. 특히 감정가 대비 낙찰가 비중을 나타내는 낙찰가율은 92.2%로 전국 평균 낙찰가율 70.1%를 17.9%p 웃돌며 전국 1위를 기록했다.낙찰가율은 경매 물건에 대한 시장의 평가를 가늠하는 지표이다. 낙찰가율이 높다는 것은 부동산 가격 상승에 대한 기대감이 크다는 뜻이다. 대구 낙찰가율은 7월 88.0%에서 8월 들어 82.8%로 떨어졌다가 다시 반등했다.9월 대구 경매시장의 평균 응찰자 수는 5.6명으로 전월 4.5명보다 1.1명 늘었다. 대구의 평균 응찰자 수는 인천(6.0명), 광주(5.7명)에 이어 대전(5.6명)과 함께 전국 3위권을 기록했다.대구 경매 시장 상승세는 주거시설 경매가 이끌었다. 지난달 대구 주거시설 경매 낙찰율은 57.7%, 낙찰가율은 98.7%로 8월보다 각각 19.3%p, 9.4%p 상승하며 서울을 제치고 전국 최고 수준을 보였다. 업무상업시설은 낙찰률이 17.9%로 저조했지만 낙찰가율은 88.7%로 울산(98.4%)에 이어 전국 2위였다. 토지도 낙찰가율 81.1%를 기록하는 등 꾸준한 인기를 보였다.최고 낙찰가는 서구 평리동 한 숙박시설이 23억원에 낙찰되며 지난달 대구 최고 낙찰가를 기록했다. 달서구 용산동 한 연립주택은 감정가 1억9천100만원보다 낙찰가율이 무려 785% 높은 15억원에 낙찰되기도 했다. 응찰자가 가장 많았던 물건은 달성군 화원읍 명곡리 한 아파트로 28명이 입찰, 감정가의 102%인 1억6천706만원에 낙찰됐다.오명원 지지옥션 연구원은 "대구는 타지역에 비해 경매시장이 활성화된데다 개발 호재가 있는 재개발·재건축사업구역 인근 물건이 경매에 나오면서 낙찰률과 낙찰가율을 끌어올렸다"고 분석했다.

2019-10-07 16:23:14

강남 따라 '과천'도 신고가 랠리… 오피스텔도 훈풍

서울 강남3구, 마·용·성에서 신고가 행진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준강남으로 불리는 경기도 과천에서도 신고가 랠리가 이어지고 있다. 정부가 대출규제 강화, 민간택지 분양가 상한제 적용 등 고강도 대책을 적용하고 있지만 집값 상승세가 서울을 넘어 서울과 바로 인접한 과천으로 번지고 있는 것이다.한국감정원 자료에 따르면 9월 30일 기준 과천 주간 아파트값 변동률은 0.43%로 전국에서 가장 높은 변동률을 보였다. 정부의 고강도 대책이 집값을 잡기는커녕 오히려 기존 아파트들의 희소성을 높여준 꼴이 된 것이다.실제 거래가에서는 상승세가 더욱 극명하게 나타난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지난 25 서초구 반포동에 위치한 '아크로리버파크' 전용 84㎡ 아파트가 32억(9층)에 거래되며 평당 1억원에 가까운 금액에 실거래되며신고가를 기록했다.과천에서는원문동래미안슈르가 지난달 17일 전용면적 84㎡아파트가 12억 4000만원(20층)에 실거래 됐다. 종전 해당평형의 최고 실거래가액은 8월에 거래된 11억8000만원으로 1달 만에 최고 실거래가를 다시 기록했다.부동산업계 관계자는 "과천은 수도권에서도 강남과 가장 인접한 입지를 갖추고 있어 강남3구와 함께 부동산 흐름이 함께 흘러가는 지역이다" 며 "특히 정부가 민간택지 분양가 상한제 시행에 대해 일정기간 유예기간을 두기로 하면서 일부 수혜를 입은 단지를 중심으로 부동산 시장이 더욱 들썩일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아파트값이 청정부지로 치솟으면서 대체 상품으로 주목 받는 주거형 오피스텔 시장도 활기를 띄고 있다. 실제로 최근 분양을 나선 '힐스테이트 과천 중앙'은 청약에서 수요자들이 대거 몰리며 최고 21.67대 1의 청약 경쟁률을 기록하는 등 인기를 보이고 있다.현대건설이 경기도 과천시 중앙동 38 일대에 공급하는 '힐스테이트 과천 중앙'은 교통, 학군, 생활인프라, 브랜드 프리미엄을 골고루 갖춘 단지로 아파트를 대체할 수 있는 주거형 오피스텔이다.단지는 지하 5층 ~ 지상 24층, 25층 총 2개 동으로 구성된다. 오피스텔은 전용면적 69, 84㎡ 319실 규모이며, 전용면적 별로는 △69㎡ 115실 △84㎡ 204실이다. 힐스테이트 과천 중앙은 HUG 보증을 받지 않아 중도금 대출이 전액 가능하고, 계약금 10%만 있으면 입주 때까지 추가 자금 부담이 없어 인근 아파트에 비해 초기 자금 부담이 적다.단지는 GTX-C노선(예비타당성 통과), 지식정보타운, 과천 재건축 등 대규모 개발 사업의 직접적인 수혜단지로도 주목 받고 있다.먼저 '제2의 판교'로 지목되는 과천지식정보타운 약 4만 6,000여 명의 고용인구를 배후수요로둔 주거단지로 기대감이 높다. 여기에 수도권광역급행철도 GTX-C노선(예비타당성 조사 통과) 사업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단지에서 도보 4분거리에 위치한 4호선 정부과천청사역에신설역이 들어설 예정으로 개통시양재역까지 약 4분, 양재역에서삼성역까지 약 3분 소요 예정으로 약 7분대에 강남진입이 가능하다.과천시청, 과천경찰서, 과천시민회관 등이 도보 5분 이내 거리에 있으며, 이마트(과천점)와 상업지역 내 생활편의시설도 풍부하다. 도보이용권 내 과천초, 문원초, 청계초, 문원중, 과천외고, 과천중앙고, 과천고 등 명문 학군도 위치한다. 과천중앙공원, 관악산, 청계산 등도 인근에 있어 쾌적한 주거생활을 누릴 수 있다. 일부 호실에서는 관악산 조망도 가능하다.힐스테이트 과천 중앙은 최신 주거 트렌드를 적용한 오피스텔이다. 먼저 전 타입 2.7m 높은 천장고를 적용해 넓은 공간감을 느낄 수 있으며, 단지 지하에 세대개별창고를 마련해 무겁고 부피가 큰 개인 용품을 편리하게 보관할 수 있다. 미세먼지 토탈 솔루션도 일부 적용돼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다양한 커뮤니티 시설도 자랑한다. 피트니스센터, G.X룸, 실내골프연습장 등 커뮤니티와 옥상정원, 상상도서관, 주민회의실, 클럽하우스 등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커뮤니티 시설을 조성해 입주민들의 주거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다.힐스테이트 과천 중앙은 현재 잔여 세대 선착순 계약을 진행 중이다. 견본주택은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1323-7번지에 위치했다. 입주는 2022년 9월 예정이다.

2019-10-07 15:34:39

고급 주거상품의 필수로 떠오른 '컨시어지', 프리미엄 라이프 누리는 '여수 웅천캐슬디아트'

젊은 부자를 의미하는 '영 리치'의 비율이 크게 늘어나면서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는 주거상품이 있다. 바로 컨시어지 서비스와 편리한 생활환경을 갖춘 고급 주거상품이 그 주인공이다.컨시어지는 '관리인, 안내인'을 뜻하는 말로, 특급호텔에서 투숙객의 요청을 처리해주는 '컨시어지' 데스크와 동일하게 입주민을 위한 모든 관리와 편의를 제공하는 서비스를 통칭하는 단어다.실제로, 최근 공급되는 고급 주거단지는 컨시어지 서비스를 기본으로 제공하고 있어 편리한 주거생활을 누릴 수 있다. 실제로 호텔처럼 청소와 관리를 해주는 하우스키핑, 세차, 세탁, 조식 제공 등 생활 전반에 걸친 서비스가 제공되고 있다.최고급 레지던스로 알려진 롯데월드타워의 '시그니엘레지던스'의 경우, 입주민의 이벤트를 기획하고 지원하는 이벤트 플래닝과 식물 관리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이처럼 컨시어지 서비스는 고급 주거상품의 상징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급 주거상품이 주목받는 또다른 이유는 생활 편의시설로 함께 들어서는 커뮤니티 시설이 차별화되어 있기 때문이다. 피트니스센터나 북카페 등 아파트에서 선보이던 공간을 넘어 고급 주거상품만의 특색 있는 시설을 선보이고 있어 입주민들이 품격 있는 생활을 누릴 수 있다.부동산 전문가는 "고급 주거상품 시장에서 생활편의성을 보장하는 컨시어지 서비스는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된 상황"이라며, "여기에 편리한 생활에 도움을 주는 각종 편의 시설과 커뮤니티 시설까지 갖춘 고급 주거상품은 영 리치로 불리는 젊은 부자들에게 새로운 주거 트렌드로 주목받을 전망"이라고 말했다.전남 여수에서 공급에 나서는 '여수 웅천캐슬디아트'에는 컨시어지 서비스는 물론 프리미엄 주거시설에 걸맞은 고급 커뮤니티시설까지 갖추고 있어, 영 리치들에게 뜨거운 관심을 받을 전망이다.'여수웅천캐슬디아트'는 호텔식컨시어지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입주민의 편리한 생활을 위해 룸클리닝, 세탁대행 등 사소한 생활지원 서비스까지 지원하는 것이다. 이 밖에도 커뮤니티센터에는 조식을 제공하는 L다이닝카페를 비롯해 공유 오피스, 라운지 등 생활은 물론 업무시설까지 들어설 예정으로 '여수 웅천캐슬디아트'만의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을 제공할 계획이다.여수의 최중심지로 손꼽히는 웅천지구에 들어서는 '여수 웅천캐슬디아트'는 총 400실 규모의 프리미엄 생활형 숙박시설로 웅천지구의 편리한 생활 인프라를 그대로 누릴 수 있다. KTX를 비롯해 여수공항, 종합버스터미널, 연안여객터미널 등이 인접해 있는 사통팔달의 교통망은 물론, 초중교, 이순신도서관 등의 교육환경을 비롯해 CGV, 병원(예정) 등 쇼핑·문화까지 모두 누릴 수 있다.한편 '여수 웅천캐슬디아트'의 시행 및 분양은 수탁자 아시아신탁(위탁자 디아트디벨롭먼트)이며, 롯데건설이 시공을 맡았다.분양홍보관은 전라남도 여수시 웅천동 1807-6번지에 들어설 예정이다.

2019-10-07 15:33:14

자유한국당 김상훈 의원

대구서 최다 증여 아파트는 '범어 에일린의 뜰'…총 207건

대구에서 증여가 가장 많았던 아파트 단지는 수성구 '수성 범어 에일린의 뜰'인 것으로 나타났다.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자유한국당 김상훈(대구 서구) 의원이 최근 밝힌 국토교통부와 한국감정원의 '대구 아파트 증여 상위 20위 현황'에 따르면, 2017년~2019년 8월간 최다 증여 단지는 2021년 5월 입주예정인 수성구 '수성범어 에일린의 뜰'로 누적 증여건수가 207건이었다. 다음으로 ▷수성구 만촌삼정그린코아 에듀파크(159건) ▷수성구 범어센트럴 푸르지오( 128건) ▷달성군 죽곡 삼정그린코아 더 베스트(116건) ▷중구 남산자이 하늘채(110건) ▷달성군 메가시티 태왕아너스(109건) 순으로 총 8곳의 단지가 증여거래 100건을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다.상위 20개 단지 중 8곳이 수성구에 있었다. 이곳들은 아직 입주가 이뤄지지 않은 단지였으며 실거래 또한 입주권이나 분양권 거래가 주를 이뤘다. 20개 단지에서 총 1천981건의 증여가 발생했다. 최고 매매가는 92건의 증여가 이루어진 힐스테이트 범어가 9억9천만원(84.92㎡)에 거래됐고, 159건이 증여된 만촌 삼정그린코아 9억원(84.99㎡), 128건의 범어 센트럴 푸르지오 8억8천만원(84.99㎡) 순이었다.김상훈의원은 "세금은 줄이고 가족의 재산은 지키는 수단으로 증여가 확산된 것"이라며 "증여가 늘수록 매매를 위한 공급이 줄어든다. 거래활성화를 위한 선제적 대안을 모색할 시점"이라고 말했다.

2019-10-07 09:24:42

서한이 대구 수성구 만촌3동에 공급하는 '만촌역 서한포레스트'가 평균 청약경쟁률 32대 1을 기록하며 1순위 마감했다. 서한 제공.

대구 아파트 청약시장 활황 속 견본주택 '북새통'

대구 아파트값이 반등세를 보이는 가운데 아파트 청약시장 열기가 지속되고 있다.7일 금융결제원 아파트투유에 따르면 서한이 수성구 만촌3동에 공급하는 '만촌역 서한포레스트'는 지난 2일 1순위 청약 접수에서 아파트 65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2천75건이 접수돼 경쟁률 31.9대 1을 보였다.가장 경쟁률이 높았던 주택형은 전용면적 168㎡로 1순위 해당지역 기준 5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어 전용 84㎡A 39.4 대 1, 전용 162㎡ 31.0 대 1 등이었다. 158실을 공급한 주거용 오피스텔도 평균 3.1대의 1의 높은 경쟁률을 나타냈다.이 단지는 오는 14일 아파트 당첨자 발표에 이어 25~29일 정당 계약을 진행한다. 오피스텔은 11일 당첨자를 발표하고 15, 16일 계약에 들어간다.화성산업이 지난 4일 공개한 달서구 감삼동 '죽전역 화성파크드림' 견본주택에도 사흘 간 2만여 명이 방문하는 등 청약 열기가 이어졌다. 이 단지는 최근 대구시의 서대구역세권 개발 호재에다 인근 아파트 시세보다 1억원가량 분양가가 낮게 책정되면서 관심을 끌었다.단지는 지하 4층 지상 38층 규모로, 전용면적 63~84㎡ 아파트 144가구와 전용 84㎡ 오피스텔 68실 등 212가구가 공급된다. 1순위 청약은 이달 8일 진행되며 16일 당첨자를 발표하고 28~30일 정당 계약을 체결한다. 오피스텔 청약 및 당첨자발표는 7일, 계약 체결은 8일이다.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기준 대구 아파트값은 전주 대비 0.02% 오르는 등 3주 연속 상승세를 기록했다.

2019-10-06 19:18:12

최근 5년 간 전세임대주택 당첨률 대비 실계약률. 자료 임종성 의원실(국토교통부)

대구 신혼부부 절반 'LH 전세임대주택' 계약 포기…왜?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공급하는 전세임대주택에 당첨된 대구 신혼부부 중 절반이 계약을 포기한 것으로 나타났다.국회 국토교통위원회 더불어민주당 임종성 의원이 LH에게서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5년 이후 올해 8월까지 LH 전세임대주택에 당첨된 대구 신혼부부는 2천615쌍으로 파악됐다.그러나 이 중 실제 계약까지 진행된 경우는 1천189쌍으로 절반을 조금 넘는 52.3%에 불과했다. 계약률이 가장 낮은 지역은 서울로 41.2%에 그쳤고, 이어 부산(58.5%), 대구 , 인천(54.6%) 등의 순이었다. 다만 경북의 당첨 대비 실계약 실적은 61.5%로 전국 평균 실계약 비율(56.1%)를 웃돌았다.전국으로는 모두 4만7천146쌍이 전세임대주택에 당첨됐지만 실제 계약까지 이어진 경우는 56.1%인 2만6천428쌍에 불과했다.전세임대주택사업은 사전에 선정된 입주 대상자가 전세주택을 물색하면 LH가 해당 주택의 소유자와 전세 계약을 맺은 뒤 입주 대상자에게 저렴하게 재임대하는 사업이다. 결혼 기간, 소득 기준 등 자격 요건에 맞아야 하고, 광역시는 9천500만원까지 지원된다.그러나 어렵게 당첨이 되고도 계약률이 낮은 건 자금 사정이 여의치 못하거나 원하는 주택을 찾지 못한 게 원인으로 풀이된다.임종성 의원은 "대구와 서울 등은 주거비 부담이 비교적 높은 곳임에도 불구하고 신혼부부들이 당첨 후 계약을 포기하고 있다"며 "주거 안정이 절실한 신혼부부들을 두 번 울리지 않도록 철저하게 실태를 파악하고 제도를 정교하게 개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2019-10-04 17:27:16

게티이미지뱅크 제공

[알쏭달쏭 생활법률] 부동산 상속지분의 정리방법

Q : A는 처와 자녀 2명을 남겨두고 최근 사망했습니다. 장남인 B는 사업상 목돈이 필요해서 돌아가신 아버지가 남겨 놓은 상가건물 X를 팔아 그 돈을 사용하고 싶었습니다. 그러나 나머지 가족들은 주변에 아파트 개발이 예정되어 있으니 몇 년 있다가 팔면 더 높은 금액을 받을 수 있다면서 반대하고 있습니다. B가 할 수 있는 방법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A : 민법 제187조에 따라서 상속에 의한 부동산 소유권의 취득은 등기를 요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등기를 하지 아니하면 이를 처분할 수는 없습니다. 민법 제1009조에 따른 법정상속분은 처 3/7, 자녀 둘 각 2/7, 2/7 씩이고, 부동산의 경우 등기가 없더라도 상속재산의 지분을 취득하게 되므로 B는 등기절차나 상속재산분할협의 등을 거치기 전이라도 X부동산의 2/7에 관한 지분권자입니다.그러나 위 지분을 등기하기 전까지는 제3자에게 매도할 수 없고, 공유지분만의 매도 역시 쉽지 않습니다. B는 우선 동생과 어머니를 설득하여 본인이 소유권을 전부 갖고, 이를 팔아 동생과 어머니 지분 만큼의 매매대금을 각 지급한다는 취지의 상속재산분할협의서를 작성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이것이 쉽지 않다면 가정법원에 상속재산분할심판청구를 신청하여 법원의 도움을 받는 것이 차선의 방안이 될 것입니다. 이 경우 법원은 현물분할을 1순위로 고려하고, 가액 감손이 클 경우 물건의 경매를 명할 수도 있습니다(민법 제269조).법무법인 우리하나로 이병재 변호사

2019-10-04 14:48:55

브랜드 파워 결합된 컨소시엄 아파트 인기…'도마 e편한세상 포레나'

건설사간 컨소시엄을 이뤄 짓는 아파트가 분양시장에서 흥행을 거듭하며 새로운 패러다임의 등장을 예고하고 있다.평면이나 특화설계 노하우, 마감재 및 단지 조경 등 각 건설사의 특화된 기술력이 결집된 주거단지로 평가받고 있는 컨소시엄 아파트는 건설 품질이나 안정성 면에서 탁월하고 브랜드 파워까지 결합할 수 있어 수요자들 사이에서 신뢰도가 높은 편이다.이에 1군 건설사들도 컨소시엄 구성에 눈독을 들이고 있다.컨소시엄 아파트는 브랜드 가치가 월등히 높아 지역의 랜드마크로 자리할 가능성이 크다.때문에 시간이 지날수록 주변 다른 단지에 비해 높은 시세를 자랑하며 이른바 대장주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실제 분양시장에선 브랜드 가치를 앞세운 1군 건설사들의컨소시엄 아파트가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지난해 5월 전북 전주시에서 현대산업개발과 대림산업 컨소시엄은 '서신 아이파크e편한세상'을 분양했다. 단지는 890가구 모집에 4만1,024명이 청약하며 평균 46.09대 1의 높은 청약경쟁률로 전 타입이 1순위에서 마감됐다.서울시 성동구 하왕십리동의 '왕십리 센트라스'는 현대건설, SK건설, 포스코건설이 컨소시엄을 이뤄 2015년 분양한 단지로 지난 7월 전용면적 84㎡가 13억2,000만원에 거래됐다.KB국민은행의 '월간 KB주택가격동향'의 7월 성동구 아파트 ㎡당 평균 매매가격이 1,027만원인것과 비교하면 이 단지의 ㎡당 평균 매매가격은 그보다 530만원이나 높은 1,557만원을 기록한 것이다.이처럼 컨소시엄 아파트가 분양시장과 매매시장을 가리지 않고 각광받고 있는 가운데,대림산업과 한화건설 컨소시엄이 분양하는 '도마 e편한세상 포레나'가 수요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도마 e편한세상 포레나'는 국토교통부가 지난 7월 발표한 '2019 시공능력평가'에서3위를 기록하며2019년 소비자가 뽑은 가장 신뢰하는 브랜드 대상, 2018년 국가 브랜드 대상 등을 수상한 대림산업의 'e편한세상'과 올해 8월부터 한화건설이 '사람과 공간의 연결'을 통해 새로운 주거문화를 만들겠다는 의지를 담아 새롭게 선보인 주거브랜드 '포레나'의 컨소시엄 아파트다.대전광역시 서구 도마동179-39번지(도마·변동8재정비촉진구역)일원에 들어서는단지는 지하 2층~지상 34층, 20개 동,전용면적 39~84㎡,총 1,881세대의 대단지로 조성되며 이 중 1,441세대가 일반에 공급된다.전용면적별로는 ▲39㎡ 12세대,▲49㎡ 14세대,▲59A㎡ 232세대,▲59B㎡ 305세대,▲74㎡ 512세대,▲84A㎡ 181세대,▲84B㎡ 42세대,▲84C㎡ 143세대다.단지가 들어서는 대전광역시 서구 도마·변동 일대는 재정비촉진지구로 지정돼 총 7개 구역, 전체면적 55만7,641㎡에 달하는 대규모 정비사업이 진행 중이며약 9,600세대의 신흥 주거지로 탈바꿈할 예정이어서 일대 빅브랜드 주거타운의 미래가치를 선점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단지 내에는29,116.54㎡ 규모의 조경시설과 중앙공원이 조성될 예정이며 대림산업이 건설업계 최초로 선보인 e편한세상만의 미세먼지 저감 시스템 스마트 클린&케어 솔루션도 적용된다.각 세대에는 공기청정형 환기시스템이 실내 환경 통합센서와 연동돼 자동으로 실내 공기질을 관리해 주며 각 동 출입구에는 에어커튼이 적용돼 공기 분사를 통해 미세먼지 외기 유입을 차단시켜 준다.단지는 쾌적한 자연환경과 더불어 최적의 주거환경을 자랑한다.단지 맞은편 유등천과 도마실 국민체육센터가 위치해 금강~갑천~유등천으로 이어지는총 60.24km의 자전거도로 및 84.43km의 유등천 산책로를 단지 내 커뮤니티 시설처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체육센터 내 수영,배드민턴,탁구 등 다양한 체육 프로그램을 활용할 수 있어 건강한 여가생활도 즐길 수 있다.교통 여건 역시 획기적으로 개선될전망이다. 지난 1월 정부의 예비 타당성 조사 면제 대상 사업에 선정돼 2025년 개통 예정인'대전 도시철도 2호선 트램'의 '도마네거리역(가칭)'이 단지 바로 앞 사거리에 위치(예정)하게 되며2024년 개통예정의 '충청권 광역철도' 역시 도보 이용이 가능해 역세권의 직접수혜가 기대된다.단지 인근으로는 사립초등학교인 삼육초등학교를 비롯해 버드내중학교,자립형 사립고인 대신고등학교 등 초,중,고교가 도보권에 위치해 우수한 교육 환경을 자랑하며이외에도단지 인근으로 도마큰시장과 더불어 도마네거리를 중심으로 조성된 풍부한 상업시설 또한 이용이 쉽다.한편 '도마 e편한세상 포레나'의 주택전시관은 대전광역시 유성구 봉명동1016-2에 위치하며, 10월 중 오픈할 예정이다.관련 문의는 대표전화로 가능하다.

2019-10-04 13:44:54

대구 아파트값이 3주 연속 상승세를 기록했다. 사진은 수성구 아파트단지 전경. 매일신문 DB.

대구 아파트 매매가 3주 연속 오름세…수성구도 상승

대구 아파트값이 3주째 오름세를 이어갔다. 투기과열지구로 지정돼 민간택지 분양가 상한제 적용 가능성이 높은 수성구도 7월 이후 처음으로 상승, 반전했다.3일 한국감정원이 발표한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기준 대구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 대비 0.02% 올랐다. 동구(-0.01%)는 신천동과 효목동의 구축 위주로 하락세로 돌아섰지만 달서구(0.06%)는 용산동과 상인동의 일부 저가 매물이 해소되면서 오름세가 이어졌다.특히 수성구는 가을철 이사 수요가 커진데다 학군에 따른 아파트 수요가 늘면서 전주 대비 0.03% 올랐다. 수성구가 상승세를 기록한 것은 지난 6월 24일 0.01% 오른 이후로 14주 만이다.대구 아파트 전세값도 0.14% 오르면서 상승세가 이어졌다. 구·군별로는 달성군이 대구테크노폴리스, 국가산업단지의 이사 수요로 0.55% 올랐고, 가을 이사철 영향을 받은 수성구 전셋값도 0.21% 올랐다. 중구(0.14%)는 남산 4-5지구 재건축 등 정비사업 이주 수요가 컸고, 동구(0.07%)는 신천동과 율하동을 중심으로 상승했다.한편 경북의 아파트값은 전주 대비 0.08% 하락했다. 전세가격도 0.05% 내렸다.

2019-10-03 16:34:07

브랜드·완판 아파트 내 상가에 관심…신천센트럴자이 단지 내 상가 주목

단기간에 완판(완전판매)을 기록한 아파트 단지의 단지 내 상가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특히 단지 내 상가도 시공사 브랜드에 따라 상권 형성과 프리미엄 등에서 많은 차이가 나면서 브랜드 상가에 투자자가 몰리고 있는 것이다.여기에 단지 내 상가의 특성상 입주민이 고정수요가 되면서 단골고객과 가족단위 고객을유효수요로 둘 수 있어 매출의 변동이 크지 않은 것도 인기의 이유다.때문에 임차인들의 선호도가 높고임대인 입장에서는 공실 리스크와 초기투자비용이 상대적으로 적어 인기가 좋은 것이다.실제로상가 분양시장에서 주거시설이 완판된 단지에 조성되는 단지 내 상가의 인기가 뜨겁다. 지난해 분양 당시 평균 19대 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하고 단기간에 완판을 기록한 경기도 부천의 '힐스테이트 중동'의 단지 내 상가 '힐스에비뉴'는 최고 216대 1, 평균 10대 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하며 3일만에 완판을 기록했다.또 7일만에 모든 가구가 주인을 찾았던 '안산 그랑시티자이'(2차)의 단지내 상가인 '그랑시티자이에비뉴(파크에비뉴)'도 하루만에 모든 점포가 계약을 마쳤다.업계관계자는 "주거시설이 완판된 단지 내 상가는 이미 예비 수요자들을 확보한 상태여서 상가 입점과 동시에 수익을 창출할 수 있기 때문에 임차인들이 선호하는 상업시설"이라며 "이는 임대인들에게 초기 투자 부담과 공실 리스크를 최소화할 수 있다는 장점으로 부각돼 투자자들 사이에서 높은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고 말했다.이러한 가운데 지난 8월 계약 1주일만에 완판을 기록한 '신천센트럴자이'가 단지 내 상가를 분양한다. '신천센트럴자이'는 지난8월 진행한 일반분양 청약접수에서 총1만 2159건(특별공급 제외)의 청약통장이 접수돼 평균 33.3대 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하며 조기 완판을 기록한 단지다.'신천센트럴자이 단지 내 상가'는 대구광역시 동구 신천동 193-1번지 일원에 자리한 단지로 단지 내 상가는 단지를 따라 스트리트형2개동과 단독형2개동 총 4개 동에 걸쳐 들어선다. 4개동 모두 지상 1층 ~ 지상 2층 규모로 총 73개 점포로 구성됐다.신천센트럴자이단지 내 상가는 553세대의 단지 수요를 비롯해 인근1km 내 약 15,000여세대의 아파트 고정수요를 누릴 수 있다.더불어 배후수요도 탄탄하다. 단지 바로 앞으로 동대구벤처밸리가 위치해 오피스유동인구가 있어 이들 수요도 흡수할 수 있다. 특히 인근에 상업시설이 부족한 상태로 이들 수요를 독점적으로 확보할 수 있어 눈길을 끈다.이밖에 상가는 미래가치와 투자가치가 풍부하다는 평가다. 주변으로 동대구역복합환승센터를 비롯해 대규모 개발이 예정되어 있으며,동대구벤처밸리의 상주근무수요와 인근의 주거수요를 한번에 누릴 수 있기 때문이다.여기에 지역을 대표하는 리딩상권을 형성해 안정적이고 높은 수익도 기대할 수 있어 투자자들의 관심을 얻을 전망이다.한편,'신천센트럴자이 단지 내 상가'는 오는 10월 본격적인 공급에 나설 예정이다.

2019-10-03 09:00:00

'여수웅천캐슬디아트' 천혜의 자연환경, 원스톱 인프라까지 누린다

여수웅천지구의 우수한 입지 프리미엄을 누리는 생활형 숙박시설이 들어설 예정으로 많은 사람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롯데건설이 이곳 여수에서는 처음으로 시공하는 '여수 웅천캐슬디아트'가 그 주인공이다. 이 단지가 들어서는 웅천지구는 앞으로는 아름다운 남해바다와 맞닿아 있고 중심에는 풍부한 녹지를 품고 있어 쾌적한 생활환경을 자랑한다.특히 이 지역 가운데에 위치한 이순신공원은 여의도공원 1.5배의 크기로, 여수를 대표하는 공원이자 지역 내에서는 물론 타 지역 관광객까지 많은 사람들이 모여드는 명소로 자리잡았다. '여수 웅천캐슬디아트' 역시 웅천지구 중심에 들어서는 만큼 천해의 자연환경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해안관광도시에 걸맞게 이순신마리나, 웅천친수공원이 위치하는 것은 물론 대규모 거점형 마리나가 예정돼 있어 단지 바로 앞에서 다양한 해양 스포츠를 즐기는 오션 라이프까지 실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또한웅천지구는 풍부한 생활편의 시설까지 갖춰져 있어 '여수 웅천캐슬디아트'는 원스톱 주거 라이프가 실현되는 명품 단지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우선 KTX를 비롯해 여수공항, 종합버스터미널, 연안여객터미널 등이 인접해 있어 사통팔달 쾌속 교통 여건을 자랑한다. 여기에 초중고교를 비롯해 이순신도서관 등 우수한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어 학부모 수요자들의 관심 역시 사로잡을 예정이다. 이 외에도 CGV, 병원(예정), 수변상업시설(예정) 등 생활 전반에 필요한 인프라가 풍부해 많은 수요자들의 뜨거운 인기가 예상된다.분양 관계자는 "여수에서도 가장 살기 좋은 웅천지구에롯데건설이 시공하는 생활형숙박시설이 공급된다는 소식에 일찍부터 많은 사람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며 "여수 웅천지구에 들어서는 '여수 웅천캐슬디아트'는 바다와 공원이 선사하는 쾌적하고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비롯해 쇼핑, 교통, 교육 등의 생활인프라까지 빠지는 것 없이 갖춰져 있어 실수요자는 물론 투자자의 관심까지 몰리는 상황"이라고 말했다.이달 분양하는 프리미엄 생활형숙박시설 '여수 웅천캐슬디아트'는 최근 소형화 되고 있는 주거 선호 트랜드에 맞춰 전용면적 45~69㎡의 중소형 위주로 400실을 공급해 많은 사람들의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이 단지는 일반 아파트와 같은 편안한 공간감을 제공할 뿐 아니라 조식서비스, 룸클리닝, 세탁대행 등 호텔에서만 누리던 다양한 컨시어지 서비스도 준비 중이다.특히 전 세대에 복층형 설계를 도입하여 탁 트인 공간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피트니스 클럽, 카페테리아 등 고품격 커뮤니티 시설도 계획돼 있어 입주민은 한층 더 여유로운 생활을 즐길 수 있다.이 단지는 인근으로 다양한 호재가 이어지고 있어 향후 큰 폭의 가치 상승까지 기대된다. 웅천지구 일대는 오션퀸즈파크, 챌린지파크 등 여수 서남부개발의 출발점이자 해양 관광의 중심으로 조성될 예정이며, 단지 인근으로는 선박 300여척을 수용할 수 있는 거점형마리나가 조성돼 기존 여수 원도심에 집중되어 있던 관광객을 흡수하며 다시 한번 도약할 것으로 보인다. 또 2022년에는 웅천지구와 여수 원도심 지역을 잇는 웅천~소호간 해상교량도 준공될 예정으로 향후 교통여건이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한편 '여수 웅천캐슬디아트'의 시행 및 분양은 수탁자 아시아신탁(위탁자 디아트디벨롭먼트)이며, 롯데건설이 시공을 맡았다.분양홍보관은 전라남도 여수시 웅천동 1807-5번지에 들어설 예정이다.

2019-10-03 09:00:00

청주 초고층 랜드마크 단지 '율량금호어울림 센트로' 4일 2순위 청약

교육도시 청주에서 대형 브랜드 아파트인 '율량금호어울림 센트로'가 4일(금) 2순위 청약을 앞두고 있다.청주의 주거 중심지인 율량동에서 초고층 아파트로 건립되는 이 단지는 율량동 내 10여년 만에 공급되는 메이저 브랜드 아파트로 지역내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뜨겁다.대형 건설사인 금호건설이 짓는 '율량금호어울림 센트로'는 충북 청주시 청원구 율량동 1502번지 일원에 지하 2층, 지상 최고 29층, 6개 동, 전용면적 59㎡~84㎡, 총 748세대규모의 대단지로 건립된다.이는 율량동 일대 최고·최대 규모로 향후 지역내 랜드마크로 자리매김 할 전망이다.3.3㎡당 평균 900만원대의 합리적인 분양가를 책정, 주변 입주 단지 시세보다 저렴하게 내 집 마련이 가능하다. 계약금 10%, 중도금은 60%(이자 후불제)로 진행되며 청주 지역이 부동산 비규제 지역에 포함돼 계약과 동시에 분양권 전매도 가능하다.금융결제원 아파트투유를 통해 4일(금) 2순위 청약이 진행되며 당첨자는 10월 11일(금)에 발표, 정당 계약은 22일(화)부터 24일(목)까지 3일간이다.분양 관계자는 "율량동에서 10여년 만에 공급되는 메이저 브랜드 아파트로, 수요자들의 문의가 상당하다"며 "율량천 앞에 29층 최고층으로 건립될 예정으로, 우수한 조망권을 누릴 수 있고 3bay, 4bay, LDK구조 등 금호어울림만의 차별화된 특화설계와 생태연못, 중앙 잔디마당 등 쾌적한 단지 설계를 갖춰 수요자들의 만족도가 높다"고 전했다.▲율량동 도심 입지, 교통/교육/생활편의 등 잘 갖춰져단지가 건립되는 구 신라타운 부지는 율량동 도심 입지로 주변 생활 편의시설이 다양하다.단지와 인접한 곳에 하나로마트가 들어서 있고, 홈플러스, CGV, 롯데시네마, 청주성모병원, 현대백화점, 롯데아울렛 등이 가까워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청원구청, 충청북도청, 청주시청 제2청사 등 주요 관공서도 이용이 편리하다.충북상업정보고와 청주중앙여자중이 단지 바로 옆에 있고, 덕성초도 도보 5분대에 통학할 수 있다.단지에서 반경 1㎞이내 새터초, 율량중, 청주여고, 청주대성고, 청주대, 충북대, 서원대, 청주교육대 등 다수의 교육시설이 밀집돼 있으며, 도보권에 충북학생수영장도 있다.충청북도중앙도서관도 이용이 수월하다.단지 앞에 율량천이 흐르고, 청주 벚꽃길로 유명한 무심천과 수변공원이 도보권 내 위치해 있으며 청주백제유물전시관과 운천공원, 내덕생활체육공원 등도 가까워 이용이 편리하다.단지 앞 버스정류장이 있고, 제1순환로와 공항로가 가까워 청주시내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제2, 3순환로 및 서청주IC, 오창IC 등에 10분대 진입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청주일반산단, 청주테크노폴리스, 청주문화산단, 청주밀레니엄타운 등 주요 비즈니스 시설도 근거리에 조성돼 있어 직주근접 단지의 조건도 만족한다.▲전세대 남향위주, 쾌적한 에코특화 아파트로 조성돼율량금호어울림 센트로는 남향 및 판상형 위주로 단지를 배치, 채광과 통풍이 우수하다. 구도심인 율량동 내 최고층인 29층으로 단지를 조성해 우수한 조망권도 확보된다. 일부 세대에서는 우암산과 무심천이 선사하는 쾌적한 조망도 누릴 수 있다. 실수요자 선호도 높은 중소형으로 전 세대를 공급하며, 공간 활용도를 극대화해주는 4Bay(일부타입)설계와 수납공간이특화된 3bay(일부타입)설계를 비롯해 동선 및 개방감이 훌륭한 LDK구조(일부타입) 등금호어울림만의 차별화된 특화설계가 적용돼 높은 주거 만족도가 기대된다.지상에 차 없는 에코특화 아파트로, 주차장이 모두 지하화된 것도 장점이다. 단지 내에는 입주자들을 위해 이국적인 조형물과 다양한 식재로 꾸며진 중앙 잔디마당,생태연못, 단풍나무 쉼터 등이 조성될 계획이다. 채소 및 다채로운 농작물 재배가 가능한 어울림팜을 비롯해 아이들의 모험심과 창의력을 위한 우주정거장 놀이터, 교통 놀이터, 숲 속 기린 놀이터 등도 마련된다. 단지 내 커뮤니티시설로 실내골프연습장과 피트니스센터, 맘스스테이션, 작은도서관(북카페), 탁구장, 독서실, 멀티룸등을 조성할 예정으로, 입주민들의 취미생활 및 건강에도 세심하게 신경 썼다.▲고효율 기자재 적용한 에너지 절감단지친환경 에너지 단지설계를 도입, 관리비 절감 효과도 극대화했다. 에너지 절약에 탁월한 LED조명을 지하주차장은 물론, 거실과 침실 등 세대 내 100% 적용했다. 고효율 기자재가 적용된 전열교환기, 콘덴싱 보일러도 설치된다. 수자원 절약에 효율적인 절수형 양변기와 수전 등 절수형 위생기구도 설치된다. 태양광발전설비, 원격검침시스템, 홈네트워크와 IoT가전 등을 음성인식 스피커와 스마트APP을 통해 제어할 수 있는 스마트홈시스템도 도입될 예정이다.안전과 편의성도 강화했다. 안전과 범죄예방을 위해 어린이놀이터, 지하주차장 등 단지 구석구석에 디지털 CCTV가 설치된다. 또한 무인택배시스템과 전 세대 동체감지기도 설치할 계획이다.한편, 율량금호어울림 센트로 견본주택은 충청북도 청주시 청원구 주중동 161-6번지에 마련됐다.

2019-10-03 09:00:00

한국감정원, 하반기 신입사원(채용형 인턴) 36명 모집

한국감정원은 오는 15일까지 2019년도 하반기 신입직원(채용형인턴)을 모집한다. 채용은 국가직무능력표준(NCS)에 기반한 블라인드 채용방식으로 진행되며 입사지원서에 학력, 나이, 사진, 가족관계 등의 기재란을 없앴다.이번 채용에서는 건축, 감정평가사, 변호사 분야 등을 모집한다. 사회형평적 채용을 확대하고자 보훈대상자 모집 절차도 진행한다.입사지원은 15일까지 한국감정원 홈페이지(www.kab.co.kr)에서 할 수 있다. 서류전형과 필기시험, 면접, 신체검사 등을 거쳐 12월 중순쯤 최종 합격자 36명을 발표할 예정이다.

2019-10-02 17:05:10

민간택지 분양가 상한제 시행을 앞두고 투기과열지구인 대구 수성구 한 주택가에 분양가 상한제 시행 전에 재개발을 서두르자는 현수막이 내걸려 있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관리처분인가' 수성구 3개 단지, 분양가 상한제 피할 듯

정부가 관리처분계획 인가까지 받은 재건축·재개발단지에 대해 민간택지 분양가 상한제 적용을 6개월 유예하면서 투기과열지구인 대구 수성구 내 재건축·재개발단지에도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국토교통부는 1일 민간택지 분양가 상한제 적용 방향을 개략적으로 소개했다. 민간택지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는 필수요건은 투기과열지구이다. 현재 수성구를 비롯해 전국 31곳이 투기과열지구로 지정돼 있다. 국토부는 이들 모두 분양가 상한제 적용에 필요한 '정량 요건'을 충족하고 있다고 밝혔다.상한제 적용의 3가지 부수 조건은 ▷최근 1년 분양가 상승률이 물가 상승률의 2배 초과 ▷최근 3개월 주택매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20% 이상 증가 ▷직전 2개월 월 평균 청약 경쟁률이 5대 1 초과 또는 국민주택규모 주택 청약경쟁률이 10대 1 초과 등이다.다만 정부는 재건축·재개발·지역주택조합이 관리계획처분 인가를 받았다면 민간택지 분양가 상한제 시행 뒤 6개월 안에 입주자 모집공고만 마치면 상한제 적용 대상에서 제외하기로 했다.대구시에 따르면 수성구에는 현재 3개 단지, 2천993가구가 관리처분계획 인가를 받은 상태다. 지난 4월 인가받은 파동 강촌2지구가 1천299가구로 가장 규모가 크고, 파동 수성용두지구(795가구)와 지산동 지산시영1단지(899가구) 등도 올해 3월과 7월에 각각 인가를 받았다.통상 주택정비사업은 정비구역지정-추진위 구성-조합설립 인가-사업시행 인가-관리처분계획 인가-착공 등의 단계를 거친다. 관리처분계획 인가를 받은 뒤 거주민 이주·철거 등에 1년가량 걸리는 점을 감안하면 이들 3곳은 분양가 상한제의 덫을 피할 가능성이 높은 셈이다.정부는 집값 불안 우려지역만 선별적으로, 정밀하게 골라 상한제를 적용할 방침이다. 박선호 국토부 1차관은 "공급 위축 등 부작용 우려를 해소하면서 동시에 시장 안정효과를 달성하기 위해 동(洞)별 '핀셋' 지정 등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각종 규제에도 대구 집값은 오르고 있다. 한국감정원이 발표한 '9월 전국 주택가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대구 집값은 0.08% 상승했다. 특히 재건축·재개발이 활발하고 개발호재가 있는 서구와 남구가 각각 0.29% 올랐다. 대구 아파트값은 0.04% 내렸지만 8월에 기록한 -0.14%보다는 하락폭이 줄었다.

2019-10-01 17:53:53

LH 대구경북본부와 대구 광역·기초 정신건강복지센터는 30일 업무협약을 맺고 임대주택 입주민의 정신건강상담 등을 진행하기로 했다. LH 대구경북본부 제공.

LH 대경본부, 임대주택 입주민 정신건강 지원

한국토지주택공사(LH) 대구경북본부가 정신 건강을 위협받는 임대주택 입주민들에게 정신건강상담과 자살 예방 교육을 진행한다.LH 대구경북본부는 30일 대구 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및 8개 구·군 기초정신건강복지센터 등 대구권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이 같은 내용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정신건강복지센터는 대구시내 LH 임대주택 입주민들에게 정신건강상담 및 자살예방교육을 제공한다. 아울러 치료를 원하는 입주민에게는 적절한 치료서비스까지 연계 지원하게 된다.LH 대구경북본부는 정신건강증진 사업이 원활히 진행되도록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홍보활동 등을 펼칠 예정이다.

2019-10-01 14:44:59

자료 한국감정원

대구 오피스텔 매매가 내렸지만 전·월세가격은 상승

지난 3분기 대구 오피스텔 매매 가격은 전분기보다 하락했지만, 전세 및 월세는 다소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오피스텔 수익률도 전국 평균을 웃돌았다.1일 한국감정원이 발표한 '2019년 3분기 오피스텔 가격동향조사결과'에 따르면 대구 오피스텔 매매가격은 전분기 대비 0.19% 하락했다.그러나 같은 기간 전세가격은 0.08%가 올랐고, 월세도 0.1% 상승, 1년 만에 오름세로 돌아섰다.대구 오피스텔 평균 매매가격은 8천895만4천원으로 파악됐다. 평균 전세가격은 7천243만5천원을 기록, 매매가격 대비 전세가격 비율이 81.3%로 조사됐다. 대구의 매매가격 대비 전세가격 비율은 경기(83.5%)와 대전(83.2%)에 이어 전국에서 세번째로 높았다.대구 오피스텔 수익률도 높은 편이었다. 대구 오피스텔 수익률은 6.53%로 광주(8.18%), 대전(7.10%)에 이어 세번째로 높았다. 전국 평균 수익률은 5.46%였다.대구 등 비수도권 지역 오피스텔의 수익률이 수도권보다 높은 것은 월세 차이와 비교해 매매가격이 훨씬 저렴하기 때문이다. 서울 오피스텔 평균 매매가격은 2억2천735만원으로 대구보다 2.5배 비싸다.전세보증금을 반전세나 월세로 전환할 때 적용하는 연 이자율인 전월세 전환율은 6.36%로 전월 대비 0.33%포인트(p) 상승했다. 전월세 전환율이 높아졌다는건 집주인 입장에서 월세가 올랐다는 것을 뜻한다.한편 상가정보연구소가 한국감정원 통계를 분석한 결과, 올해 8월 대구의 상가, 오피스텔 등 상업용부동산 거래량은 전년 동기 대비 47.3% 증가한 것으로 파악됐다.

2019-10-01 14:36:29

서대구역세권 개발 수혜지로 꼽히는 달서구 감삼동 '죽전역 화성파크드림'이 오는 4일 견본주택을 공개하고 분양에 들어간다. '죽전역 화성파크드림' 조감도. 화성산업 제공.

10월 대구 신규 아파트 분양 쏟아진다…4600가구 공급

정부가 이달 중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 확대 적용을 예고한 가운데 공급 시장 침체를 우려한 건설사들이 앞다퉈 분양에 나서고 있다. 대구에서는 이달에만 4천600가구 이상 신규 아파트 공급이 이뤄질 전망이다. 홍남기 경제부총리는 30일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10월 하순쯤 시행령 개정을 마무리한 뒤 검토를 거쳐서 분양가상한제 도입 및 적용 여부를 판단하겠다"고 말했다.경제 전체에 미치는 아파트 공급 위축의 영향을 최소화하면서 서울 강남 3구·4구 중심으로 형성된 아파트 과열 분위기를 잡겠다는 것이다.관련 내용을 담은 주택법 시행령 개정안은 지난달 23일까지 입법예고를 마치고, 규제 심사와 법제처 심의 등을 거치며 관계부처 간 협의가 진행 중이다. 시행령이 개정되면 주거정책심의위원회가 분양가상한제의 적용 지역과 시기 등을 결정한다.분양가상한제 등 정부 규제를 앞두고 마음급한 건설사들의 발걸음도 바빠지고 있다. 앞서 9월 중 분양을 계획했던 건설사들도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분양 승인이 늦어지면서 이달 중으로 분양 일정을 조정하는 상황이다. 그동안 지속됐던 분양 시장 열기가 한풀 꺾을 수 있다는 우려도 분양 일정을 앞당기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부동산정보업체 직방에 따르면 이달 중 대구에서는 4천635가구가 공급될 전망이다. 이는 경기(1만2천28가구), 인천(8천893가구)에 이어 세번째로 많고, 비수도권에서는 가장 많은 물량이다.주요 단지로는 오는 4일 달서구 감삼동 '죽전역 화성파크드림'이 견본주택을 공개하고 분양에 들어간다. 단지는 도시철도 2호선 용산역과 죽전역 더블역세권으로 서대구역세권 개발 수혜지로 꼽힌다.지하 4층, 지상 38층 규모로 아파트 144가구, 오피스텔 68실 등 212가구로 구성된다. 전 가구 전용 면적 84㎡ 이하 중소형으로 판상형 4베이 설계가 적용되고, 시스템에어컨과 현관 중문, 빌트인 냉장고(오피스텔), 하이브리드 쿡탑, 광파오븐, 주방상판 엔지니어드 스톤 등이 무상 제공된다.북구 고성동1가 '대구역 오페라W'도 이달 중 분양에 나설 전망이다. 최고 45층, 전용면적 78~84㎡ 1천88가구 규모로 대구복합스포츠타운, 대구삼성창조캠퍼스 등 다양한 생활·업무·편의시설과 가깝다.투기과열지구로 분양가상한제 적용 가능성이 있는 수성구에서는 중동 '수성데시앙리버뷰'(278가구)와 만촌동 '해링턴플레이스 만촌(152가구)', 범물동 '수성범물코오롱하늘채'(709가구) 등이 분양 대기 중이다.'수성데시앙 리버뷰'는 전용면적 84㎡ 151가구와 전용 110㎡ 127가구 등 수성구에서 공급이 부족했던 중대형 가구로 구성돼 수요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2019-10-01 14:34:10

2018~2019년 8월 현재 시도별 아파트 부정청약 현황. 자료 국토교통부.

대구경북 아파트 부정청약 최근 2년 간 60여건 적발

지난해 이후 대구경북에서 60여건의 부정 청약이 적발된 것으로 나타났다.30일 국토교통부가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자유한국당 김상훈 의원(대구 서구)에게 제출한 부정 청약 현황에 따르면 지난해부터 올해 8월까지 대구에서 35건, 경북에서는 23건의 부정청약이 적발됐다. 국토교통부는 부정 청약 의심 사례로 전국에서 734건을 적발하고 수사 의뢰한 상태다.지역 별로는 경기도가 313건으로 가장 많았고, 부산(167건), 서울(46건), 대구 등의 순이었다. 투기과열지구인 대구 수성구에서는 수성롯데캐슬더퍼스트(2건), 수성아이파크(3건), 범어화산샬레(3건) 등 8건의 부정 청약이 적발됐다.그러나 부정 청약 적발 건수 중 청약이 취소된 건 69건으로 9.4%에 불과했다. 수성구에서 적발된 부정청약 8건 중 청약이 취소된 경우도 아직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수사 의뢰 후에도 사실 관계 파악과 소명 서류 검토, 법원 재판 등으로 계약 취소까지 시간이 걸린다는 게 국토부의 설명이다.김상훈 의원은 "대구 등 일부 대도시를 중심으로 집값이 대폭 오르면서 '로또 단지'에 당첨되려는 불·탈법 시도가 크게 늘었다"면서 "위장전입, 대리청약, 허위소득·출생신고 위조 등 수법이 다양해지는만큼 부정 청약 방지 방안 마련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2019-09-30 16:3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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