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건설사 상위 10곳 중 현대건설 벌점건수 1위 오명

'2019 시공능력 평가' 상위 10개 건설사 가운데 올해 상반기에 현대건설에 대한 벌점 부과 건수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국토교통부의 건설산업지식정보시스템(KISCON)이 4일 공개한 올해 상반기 벌점 현황에 따르면 현대건설은 총 4건(현장벌점 2.3점)의 벌점을 받았다. 이에 따라 반기별 평균벌점은 0.07, 누계 평균벌점은 0.18이 됐다.벌점 부과기관은 대전도시공사와 대전지방국토관리청 등이다. 사유는 각각 '설계도서 및 관련 기준과 다른 시공', '건설용 자재 및 기계·기구 관리 상태의 불량' 등이다.대림산업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로부터 '콘크리트 면의 균열 발생'을 지적받아 벌점(2.2점)을 받았다. 또 2017년 상반기에 국방시설본부로부터 받은 벌점을 이번 상반기에 다시 부과 받았다. 벌점 부과건 중 행정소송에 들어가면 결과가 나올 때까지 효력이 정지되는 데 기각되거나 패소하면 재부과 된다.지에스건설과 대우건설·포스코건설도 '건설용자재 및 기계 기구 관리 상태 불량' 등으로 벌점을 받았다.시공능력 1위인 삼성물산과 현대엔지니어링·롯데건설·HDC현대산업개발·호반건설은 벌점이 없다.벌점제는 경미한 부실이 대형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도입됐다. 영업정지 등 행정 처분되는 중대 과실 이외에 주로 경미한 부실공사를 조사해 벌점을 준다. 콘크리트면의 균열 발생이나 공정관리의 소홀로 인한 공정 부진, 안전관리대책 소홀 등이 벌점 대상이다.벌점 부과기관은 국토부(산하 지방청 포함)와 발주청, 인허가 행정기관이다. 토목공사 총공사비 50억원 이상, 건축공사 총공사비 50억원 이상 및 바닥면적의 합계가 1만㎡ 이상인 곳이 대상이다. 점검이 필요하다고 인정될 때도 조사 결과에 따라 벌점을 줄 수 있다.벌점은 반기별로 책정한다. 해당 반기의 현장벌점을 합산하고, 같은 기간 점검받은 현장 수를 나눠 평균 벌점을 산정한다.이렇게 나온 평균 벌점의 최근 2년간(4개 반기) 합계를 2로 나눈 값이 누계 평균벌점이다. 누계 평균벌점이 많으면 입찰 참가자격 사전심사 때 감점을 받는 등 불이익이 돌아간다.

2019-09-04 11:42:29

'대한민국 국제물주간 2018'이 12일 대구 엑스코에서 개막된 가운데 박천규 환경부 차관, 권영진 대구시장을 비롯한 국내외 참석 내빈들이 '물의 도시 대구 조형물'을 둘러보고 있다. 80개국의 물 관련 정부·민간·기관·학계 관계자 2만여 명이 참여하는 이번 행사는 물 관련 고위급 회담, 세미나, 포럼, 경진대회, 전시회, 시민 참여 행사 등 총 38개 프로그램으로 14일까지 열린다. 김영진 기자 kyjmaeil@msnet.co.kr

'국제물주간' 4일 대구에서 개막…지속가능한 물 관리 모색

대구시가 국가물산업클러스터 개소에 맞춰 대규모 국제행사를 열고 물산업 분야 네트워크 강화, 해외시장 진출 방안을 모색한다.대구시는 4~7일 엑스코에서 물 분야 해외도시 대표, 기관, 전문가 등 세계 70여 국가 1만2천명이 참석하는 '제4회 대한민국 국제 물주간' 행사를 개최한다. 이 기간 동안 시는 '세계물도시포럼 2019'를 열어 물 도시 간 협력방안을 찾을 계획이다. 올해 4회째를 맞은 국제 물주간은 국내 물 분야 위상을 높이고 물산업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물 분야 국제행사다. 올해는 '인간과 자연을 위한 지속가능한 물 관리'를 목표로 60여 개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세계 물 분야 고위급 관계자들이 참석하는 '워터 리더스 라운드테이블'에서는 지속가능한 물 관리 실행의지를 다지는 '워터 리더스 실행선언 2019'를 채택한다. 또한 15개 주제로 진행되는 학술회의에서 물 관리 기술과 정책, 실행사례를 공유할 계획이다. 청소년들이 창의적인 물 문제 해결방안을 제시하는 '코리아 주니어 워터프라이즈 2019'와 '물 문화 시민 공개토론회' 등도 펼쳐진다.특히 대구시는 5, 6일 미국 오렌지카운티, 네덜란드 프리슬란주, 프랑스 몽펠리에시 등 10개국 12개 도시와 물산업 분야 공동발전 및 협력방안을 논의하는 '제5회 세계물도시포럼'을 개최한다. 시는 몽펠리에시와 다이텍연구원, 프랑스 아쿠아벨리 등과 4자 양해각서를 맺고 물산업클러스터 활성화 등 협력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지속가능한 물도시 파트너십 구축'을 주제로 12개 도시 대표가 참석하는 물도시 라운드테이블도 마련한다.권영진 대구시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물 선진도시 및 국제기관들과 글로벌 네트워크를 강화할 것"이라며 "물산업클러스터 활성화, 물 산업 해외 진출에 실질적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19-09-03 17:05:16

9월 전국 주택사업경기실사지수(HBSI) 전망치 자료: 주택산업연구원

분양가 상한제 여파…대구 주택사업경기도 '휘청'

정부의 민간택지 분양가 상한제 도입 여파로 견고하던 대구의 주택사업 기대감도 크게 위축된 것으로 나타났다.3일 주택산업연구원(주산연)이 발표한 '9월 전국 주택사업경기실사지수(HBSI)'에 따르면 9월 대구의 HBSI 전망치는 69.6에 머물렀다. 이는 8월 전망치(87.5)보다 17.9포인트(p)나 떨어진 것으로, 올 1월(69.2) 이후 가장 낮다.이는 아파트 가격 하락과 거래 감소 등 주택시장 침체가 이어지고 있는데다 정부가 민간택지에도 분양가상한제를 적용할 것을 예고하면서 주택사업 경기에 대한 부정적 인식이 확대된 영향으로 풀이된다.HBSI는 한국주택협회·대한주택건설협회 소속 회원사 500여 곳을 조사해 공급자(건설사) 입장에서 주택사업 경기를 종합적으로 판단하는 지표다. 전망치가 기준선인 100을 넘으면 경기가 좋아질 것이라고 응답한 건설사 비율이 높다는 뜻이고, 100을 밑돌면 그 반대를 의미한다. 대구 주택사업 체감경기도 얼어붙었다. 8월 대구의 HBSI 실적은 7월(96.9)보다 29.3p나 떨어진 67.6에 그쳐 올 들어 최저치를 기록했다. 당월 전망치에서 실적치를 뺀 체감경기 갭은 19.9로 주택사업경기도 침체된 것으로 파악됐다. 체감경기갭이 '+'값을 보이면 주택사업자들이 보수적으로 주택사업을 추진한 것으로 해석된다.한편 이달 재개발 수주 전망은 84.3으로 전달보다 소폭(0.8p) 올랐지만, 재건축 전망은 79.7로 전월 대비 6.5p 하락했다. 주산연은 "재건축 사업장에 대한 분양가 상한제 적용으로 당분간 사업추진 리스크와 불확실성이 확대되면서 혼란이 발생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2019-09-03 16:40:21

정의당 이정미 의원과 세종시 한 아파트 입주예정자협의회 회원들이 3일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포스코건설 공동주택 라돈검출 및 부실시공 규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정의당, 포스코건설 라돈 문제에 "국감 세우겠다"

포스코건설이 시공한 공동주택에서 1급 발암물질인 라돈이 검출된 일을 두고 정의당이 "국정감사 증언대에 세우겠다"며 비판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3일 국회 정론관에서 세종포스코더샵예미지 아파트 입주예정자들이 단지의 라돈 검출 문제와 부실시공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했다.이번 기자회견을 주최한 이정미 정의당 국회의원은 "대형 건설사가 시공한 아파트에서 1급 발암물질인 라돈이 검출되는 것은 국민 생존권을 침해하는 것"이라며 "권한 있는 기관이 포스코 아파트의 라돈 문제를 심각하게 다뤄달라"고 했다.이정미 의원실에 따르면 해당 단지 라돈 수치는 최고 566베크렐(㏃/㎥)로 측정돼(3일간 라돈아이 200대로 측정), WHO 권고기준 148베크렐을 크게 뛰어넘었다.라돈은 일상생활에서 쉽게 노출되는데 비흡연자에게도 폐암을 일으킬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전체 폐암 환자의 3∼14%가 라돈에 의해 발병하는 것으로 추정한다.이 때문에 단지 1천92가구 중 713가구가 라돈 자재를 교체해 달라고 요청했고, 자재 교체없이 입주할 수 없다는 주장을 주민들은 내놓고 있다.하지만 포스코건설 측에서는 자재교체에 대한 언급을 전혀 하지 않고 있고, 세종시도 규제할 법이 없다며 손을 놓고 있는 상황이다.실제로 법에 따라 시공사는 입주민에게 라돈 검출 여부를 사전에 알려야 하지만 해당 단지가 실내공기질관리법 적용(2018년 1월 1일) 전에 승인된 곳이어서 자재 교체 의무를 적용받지 않는다.그래서 이 일은 현재 소비자 피해구제 신청과 함께 소비자 분쟁조정위원회에 문제가 제기된 상태다.이에 이혁재 정의당 공정경제민생본부 집행위원장은 "포스코건설이 시공한 공동주택은 전국적으로 라돈이 검출되고 있다"며 "포스코건설은 라돈 석재의 전면 교체에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다.이어 "이번에 문제가 되는 세종포스코더샵예미지 아파트는 아직 사용승인을 받지 않은 상태"라며 "사용승인에 앞서 세종시가 라돈 자재 교체를 요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또 "관련 법 이전에 승인돼 교체 의무는 없지만, 주택 소비자 안전을 위해 석재를 교체하는 것이 윤리적 기업의 모습"이라고 지적했다.그러면서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포스코건설 회장을 국정감사 증언대에 세우겠다"고 밝혔다.한편, 이정미 의원실 조사에 따르면 전국적으로 라돈 검출 피해가 접수된 공동주택 17곳 가운데 11곳(64.7%)이 포스코건설의 아파트였다.

2019-09-03 15:07:49

LH 대구경북본부는 대구 동구와 수성구, 경북 경산에 매임임대주택 입주자를 모집한다. 대구 대곡2지구 행복·국민임대주택 전경. 매일신문 DB.

대구 동구·수성구, 경북 경산에 LH 매입임대주택 잇따라 모집

한국토지주택공사(LH) 대구경북본부는 대구 동구와 수성구, 경북 경산시에서 매입임대주택 입주자를 잇따라 모집한다. 매입임대주택은 LH가 다가구주택 등을 매입한뒤 보수 또는 재건축을 거쳐 저소득가구 등에게 저렴하게 임대하는 공공주택이다. LH는 이달 중 청년·신혼부부 매입임대주택 85가구를 동호 지정 방식으로 모집한다. 청년 매입임대주택은 매입형 24가구, 건설형 39가구가 공급된다. 무주택자로 미혼인 만 19~39세 청년과 대학생, 취업준비생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임대조건은 1, 2순위 기준으로 임대보증금 100만원에 월 임대료 5만1천~15만3천원 수준이다. 각 가구 내에는 냉장고와 전자레인지, 책상 등 일부 가전·가구가 비치된다.신혼부부와 예비신혼부부 및 6세 이하의 자녀를 둔 한부모가족을 위한 신혼부부 매입임대주택은 22가구를 공급한다. 임대보증금 387만9천~706만8천원이며, 월 임대료는 16만4천~28만1천원 수준이다.신청접수는 오는 9일까지이며, 동호지정 및 계약은 신혼부부 매입임대주택은 17일 오전 10시, 청년 매입임대주택은 오전 10시(건설형)과 오후 3시(매입형)부터 가능하다.저소득층을 위한 신축 다세대 임대주택 입주자도 모집한다. 동구 19가구, 수성구 2가구, 경산시 20가구 등 41가구를 공급하며, 모집공고일 현재 무주택세대구성원(단독 세대주 가능)으로 소득과 자산이 기준에 맞으면 된다.소득기준은 가구 당 월 평균소득이 3인 이하 기준 540만1천814원 이하이고, 부동산 2천155만원, 자동차 2천799만원 이하 등이다. 임대보증금은 4천215만2천~8천859만1천원이며 계약금 100만원이다. 월 임대료는 없다.입주자는 선착순 동호지정으로 계약한 후 무주택여부와 소득·자산 등 자격검증을 통해 최종 입주자로 선정된다. 신청 접수 및 계약은 이달 25, 26일이며 동구 신서동 LH대구동부권주거복지지사에서 현장 접수만 가능하다. 신청일 오전 10시 이전에 도착한 신청자가 2명 이상일 경우 추첨으로 동호지정과 계약순서를 결정한다.문의 LH 콜센터 1600-1004, LH 홈페이지 청약센터(https://apply.lh.or.kr)

2019-09-03 14:27:33

오는 6일 서한이 공개하는 대구 중구 동산동 '청라언덕역 서한포레스트'는 고분양가관리지역 지정 이후 첫 분양 단지로 관심을 끌고 있다. 서한 제공.

㈜서한, 6일 대구 중구 동산동 '청라언덕역 서한포레스트' 공개

㈜서한이 오는 6일 대구 중구 동산동 438번지에 '청라언덕역 서한포레스트'을 공개하고 본격 분양에 들어간다.지난 7월 대구 중구가 고분양가 관리지역으로 지정된 이후 진행되는 첫 분양 단지로 인근 아파트 시세보다 낮은 가격에 분양가가 형성될 전망이다.단지는 도시철도 3호선 청라언덕역과 200여m 가량 떨어진 역세권이다. 지하 3층, 지상 38층 규모로 아파트 전용면적 84~99㎡ 302가구와 주거용 오피스텔(84㎡) 27실 등 329가구로 구성된다.고분양가 관리지역인만큼 분양가도 주변 시세보다 낮은 수준으로 책정됐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1천519만원으로 아파트는 전용 84㎡ 4억9천600만~5억4천100만원, 전용 99㎡가 5억6천만~6억800만원에 형성된다. 전용 84㎡ 오피스텔은 4억4천100만~4억5천만원이다.이는 인근 아파트보다 저렴한 수준이다. 입주 5년차인 남산동 '대신센트럴자이'의 경우 전용 84㎡ 기준층 기준 6억여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해 분양한 'e편한세상남산'과 '남산롯데캐슬센트럴스카이'의 분양권도 1억5천만~2억원 가량 웃돈이 붙은 채 호가가 형성되고 있다.단지는 도시철도 2, 3호선 환승역인 청라언덕역과 200여m, 1, 2호선 환승역인 반월당역과 600여m 떨어져 있다. 남산초, 성명여중·신명여고 등을 걸어서 통학할 수 있고, 도심에 위치한만큼 현대백화점, 동아백화점, 서문시장·염매시장 등 대형 백화점과 전통시장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계명대 대구동산병원, 척탑병원 등 중대형 병원과 각종 금융회사 등도 밀집해 있다. 단지 뒷편으로는 근대문화골목으로 유명한 청라언덕길과 연결된다.단지는 남향 위주로 배치되며 동간거리가 넓어 조망권과 일조권 확보에 유리하다. 주변에 고층 건물이 없이 주·야경을 모두 즐길 수 있을 전망이다.일부 가구는 채광과 통풍에 유리한 4-베이 설계가 적용되며 워크인 드레스룸과 알파룸(일부 가구) 등도 확보했다. 대면형 주방으로 공간감과 함께 통풍이 원활하도록 설계했다.전용 84㎡ 오피스텔은 아파트와 똑같은 평면으로 구성돼 1인가구나 신혼부부, 의료기관 등 생활인프라를 중시하는 고령층의 선호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분양 관계자는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 확대되면 신규 단지에 청약 과열현상이 나타날 가능성이 있다"면서 "도시철도 2호선 역세권에 달구벌대로와 인접한 입지여서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을 것"이라고 예상했다.아파트는 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0, 11일 각각 1순위 청약을 접수한다. 오피스텔은 6~8일 견본주택에서 청약 접수를 받아 9일 당첨자를 발표한다.견본주택은 수성구 달구벌대로 2564번지에 마련된다.

2019-09-03 14:27:15

대구 달서구 감삼동 일대가 새로운 주거단지로 떠오르는 가운데 화성산업이 이달 중으로 '죽전역 화성파크드림'을 분양한다. 화성산업 제공.

신 주거지로 떠오른 대구 달서구 감삼동…청약 열기 이어질까

분양가상한제 등 정부의 부동산시장 규제 정책이 강화되면서 비규제지역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고분양가 관리지역인 대구 중구와 투기과열지구로 지정된 수성구 대신 남구와 달서구 등에서 청약 경쟁률이 치솟고 있는 것.특히 도시철도 2호선 죽전역과 용산역 등 역세권을 중심으로 개발이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는 달서구 감삼동 일대가 인기 주거지로 떠오르고 있다.달서구 감삼동 일대에 공급된 신규 아파트들은 높은 청약 경쟁률을 보이고 있다. 특히 죽전네거리를 중심으로 달구벌대로 남측으로 개발이 활발하게 진행되는 점이 특징이다. 이 일대에 들어서는 브랜드 아파트 단지만 5천여가구에 이른다.올해 초 '죽전역 동화아이위시'(392가구)가 60대1의 청약경쟁률을 을 기록한 것을 비롯해 '신세계 빌리브스카이'(504가구) 134대 1, '힐스테이트 감삼'(559가구) 32대 1, '빌리브메트로뷰'(234가구) 42대1 등 치열한 청약경쟁률을 기록하며 모두 1순위 마감했다.최근 공개한 '해링턴 플레이스 감삼'(320가구)도 아파트가 15대1의 청약경쟁률을 보이며 청약 열기를 이어갔다.이 일대는 편리한 교통망과 다양한 편의시설 등 생활인프라를 잘 갖추고 있어 새 아파트 대기 수요가 풍부하다. 도시철도 2호선 죽전역과 용산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더블역세권으로 달구벌대로, 신천대로, 경부고속도로 등으로 손쉽게 접근할 수 있다.과거 대규모 택지개발지구로 조성된 성서지구와 용산지구가 인접해 체계적인 생활 인프라가 형성된 점도 장점으로 꼽힌다.감삼동은 이마트와 홈플러스 등 대형마트와 가깝고 학생문화센터, 달서구 웃는얼굴아트센터, 계명대 동산병원, 대구의료원 등 문화시설과 의료기관도 편리하게 오갈 수 있다. 장동초, 새본리중, 죽전중을 비롯해 경화여고, 효성여고, 대건고 등 교육 여건도 갖추고있다.오는 2021년 서대구고속철도역이 준공을 앞두고 있어 미래 가치도 높은 평가를 받는다. 서대구고속철도역은 고속철도 뿐만 아니라 향후 개통 예정인 대구산업선과 대구 광역권 철도와도 연결돼 대구 서부권 교통망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것으로 예상된다.화성산업은 달서구 감삼동 582-5번지 일대에 '죽전역 화성파크드림'을 이달 중 분양할 예정이다. '죽전역 화성파크드림'은 지하 4층, 지상 38층으로 아파트 전용면적 63~84㎡ 144가구와 오피스텔(84㎡) 68실 등 212가구로 구성된다.단지는 남향 위주로 배치되며 아파트 뿐만 아니라 주거형오피스텔도 4-베이 평면설계가 적용된다. 미세먼지를 제거하는 클린에어시스템과 사물인터넷을 적용한 홈시스템 등 첨단시스템이 도입되고, 공간의 효율성을 극대화한 디자인을 선보일 예정이다.

2019-09-03 14:26:33

'e편한세상 일산 어반스카이' 오피스텔 3일(화) 청약 접수

대림산업이 고양시 일산서구 일산동 621-1번지 일대에 공급하는 'e편한세상 일산 어반스카이' 오피스텔이 9월 3일(화) 청약 접수를 진행한다. 특히 지난 30일(금) 문을 주택전시관에 새 주거상품을 희망하는 수요자들이 대거 몰린 만큼 우수한 청약성적이 기대된다.e편한세상 일산 어반스카이는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일산동 621-1 일대에 들어서는 주상복합단지다. 최고 49층, 4개동, 아파트 552가구, 오피스텔 225실 총 777가구 규모다. 이번에 공급되는 오피스텔은 전용면적 △66㎡ 45실 △83㎡ 180실로 구성된다.단지는 뛰어난 교통환경과 높은 미래가치를 갖췄다. 먼저 경의중앙선 일산역이 바로 앞에 위치한 역세권 입지로 서울 접근성이 뛰어나다. 여기에 대곡~소사 복선전철(서해선)의 일산역 연장 사업이 본격화되고 있고, 인천지하철 2호선을 검단신도시, 김포를 거쳐 일산역까지 잇는 사업도 적극 추친 중으로 높은 미래가치를 갖췄다. 지난해 12월 착공한 GTX-A노선(2023년 예정)도 대곡역에서환승을 통해 이용 가능하다.또한 단지 인근으로 도시재생뉴딜사업으로 지정돼 일산의 새로운 주거중심지로 주목 받고 있다. 인근 일산2구역 재정비촉진지구는 최근 재개발 사업 해제 동의서가 접수돼 단지가 들어서는 일산1구역과 같이 민간자본 투입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e편한세상 일산 어반스카이 오피스텔은 일산신도시 생활권을 그대로 공유한다. 특히 일산 3대 학원가로 꼽히는 후곡학원가와 가까워 교육 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일산초, 한뫼초, 일산중, 일산고 등이 인근에 있다. 대형마트, 백화점 등 생활편의시설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일산신도시 내 위치한 롯데백화점, 현대백화점, 이마트타운을 비롯해 킨텍스 등 다양한 문화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e편한세상 일산 어반스카이 오피스텔은 최상층이 49층인 초고층 주상복합아파트로 조성된다. 조망권이 우수한 랜드마크 단지로 선보일 계획이다. 주거형 혁신평면을 적용하여 3베이 맞통풍 구조(일부세대 제외)로 설계하여 상품성을 더욱 높였다.인테리어에도 차별화를 더했다. 거실에는 세련된 패턴의 디자인월을 적용하여 깊이 있는 공간감과 편안한 분위기를 연출해냈다. 바닥에는 일반 마루보다 20㎜ 더 넓은 광폭 마루를 적용해 입주민들에게 더 쾌적한 공간감과 안정감을 줄 계획이다.미세먼지로부터 자유로운 쾌적한 주거환경도 제공한다. 고성능 헤파필터가 장착된 공기청정 환기시스템을 통해 외부의 오염된 공기를 차단하고 실내공기를 정화하여 항상 쾌적한 환경을 유지한다. 또한 아이들이 외부 공기에 노출되지 않고 안전하게 뛰어 놀 수 있는 실내 미니짐(Gym)이 엘리베이터로 이동할 수 있는 단지 내부에 설치된다.e편한세상 일산 어반스카이 오피스텔은 9월 3일(화) 주택전시관에서 청약 접수를 진행한다. 청약통장 없이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신청가능하며 청약신청금은 100만원이다. 당첨자는 9월 4일(수) 발표되며 9월 5일(목) 당첨자 대상 계약을 진행한다. 계약금은 1000만원(1차) 정액제다.e편한세상 일산 어반스카이 오피스텔 주택전시관은 일산동구 백석동 1307-2번지에 위치했으며, 입주는 2022년 12월 예정이다.

2019-09-02 16:27:54

캠코 박기진 안동지사장(왼쪽 세 번째)과 권영세 안동시장(왼쪽 두번째)이 2일 안동시청에서 기부금 전달행사를 갖고 관계자들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캠코 대경본부 제공.

캠코 대경본부, 안동시에 취약계층 위한 온누리상품권 전달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대구경북본부(본부장 임년묵)는 2일 안동시청에서 박기진 캠코 안동지사장과 권영세 안동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70만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안동시에 기탁했다.이날 캠코 대구경북본부가 기부한 온누리상품권은 안동시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선정한 지역 취약계층에게 추석 전에 전달될 예정이다. 임년묵 본부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나눔활동을 강화해 지역과 더불어 성장하고 사랑받는 공기업이 되겠다"고 밝혔다.

2019-09-02 16:17:54

소형 아파트 3.3㎡당 3,000만원 시대, 3호선 녹번역 일대 상승세 눈길

3호선 녹번역 일대 소형 아파트값이 3.3㎡당 3000만원을 돌파했다. 호가가 아니라 실제 거래가를 통해서 말이다.지난 7월 녹번역 e편한세상 캐슬 전용 59㎡의 경우 18층 매물이 7억5085만원에 거래됐다. 분양 당시 가격(4억7000만원)과 비교하면 2억8000만원 이상 오른 셈이다. 3.3㎡당으로 환산해서 계산해 보면 3000만원이 넘는 가격이다.8월 들어서는 대부분 7억을 훌쩍 넘긴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인근 부동산 관계자는 "올해 초 새 아파트가 입주하면서 전용 84㎡ 가격이 최초로 9억을 넘었다" 며 "최근에는 소형이 3.3㎡당 3000만원을 넘은 만큼 가격상승 압력은 꾸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현지에서 가격상승 요인으로 꼽는 것은 지하철과의 연계성이다. 지하철3호선을 통한 도심과 강남으로의 이동이 편리하기 때문이다. 실제 지하철 어플 등을 통해 확인해 보면 지하철 3호선 녹번역을 출발해 종로3가역까지 13분이 소요되며 압구정역까지 25분이면 이동이 가능하다.전용 44㎡도 가격 상승이 심상치 않다. 실제 올해 8월 일부 매물이 5억5800만원에 거래됐다. 그동안 거래된 가격 가운데 가장 높은 가격으로 3.3㎡당으로 계산해 보면 2700만원이 넘는 가격이다.현지에서는 소형 평형의 경우 공급량이 적고 수요가 많아 희소성이 높다는 평가다. 실제 녹번역 e편한세상 캐슬의 경우 1차 공급된 물량 전체 2441세대 가운데 전용 44㎡는 41세대 밖에 되지 않는다. 차주 청약접수를 받는 녹번역 e편한세상 캐슬 2차의 경우 118세대 가운데 전용 44㎡가 39세대 배정돼 높은 인기가 예상된다.물량이 적은 것도 적은 것이지만 가격에 있어서 2차 물량은 상승 여력이 충분할 것으로 현지에서는 보고 있다. 실제 전용 44㎡의 경우 분양가가 4.2억~4.7억이다. 3.3㎡당으로 하면 최고 2,500만원이 넘지 않는다. 전용 59㎡의 경우도 분양가가 5.7~6.5억이다. 3.3㎡당으로 계산하면 최고 2,600만원이 넘지 않는 분양가 인 셈이다.이 단지는 금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3일 해당 1순위 청약접수를 받으며 4일에는 기타 지역 1순위 청약접수를 진행할 예정이다. 추석 명절 전인 9월 11일 당첨자를 발표하고 계약은 9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3일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녹번역 e편한세상 캐슬' 2차는 신사동에 위치한 대림 주택문화전시관(강남구 언주로 812) 내 1층에 분양홍보관을 마련하여 청약 및 계약과 관련한 분양상담을 진행 중이다.

2019-09-02 14:17:13

e편한세상 평내 투시도, 제공-㈜삼호

저평가 평내·호평 지역에 'e편한세상 평내' 분양 기대

서울 부동산 가격의 지속적인 상승으로 서울과 가까운 곳에 위치하면서도 저평가 받아왔던 남양주시 평내·호평 일대가 실거주자들에게주목받고 있다.한국감정원이 지난 22일 발표한 주간아파트 가격동향 자료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매매가는 19일 기준0.02%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상승폭은 전주 대비 0.01% 떨어졌지만 상승세는 8주째 이어나간 것으로 기록됐다.이처럼 아파트 매매가 상승세가 이어지자 최근 1년동안 서울에서는 '脫'서울 움직임이 본격화 되고 있는 모양새다.통계청이 21일 발표한 '2019년 2분기 지역경제동향'에 따르면 올해 6월까지 1만2000여 명이 서울을 빠져나갔다. 반면, 경기도와 세종 그리고 제주는 인구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와 세종에 유입된 인구를 연령별로 분석해 보면 신혼 및 직장인 비율이 높은 30~34세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이처럼 서울을 빠져나가 경기권을 찾는 인구가 늘면서 서울 인접 수도권에서 분양하는 신규단지가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주변과 비교해 상대적으로 저평가 받는 지역이라 보여졌던 남양주시 평내·호평 일대가 재건축을 앞두고 있어 수요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부동산114가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평내·호평 지역은 인근 권역과 서울로 출퇴근 하는 직장인들이 고르게 섞여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 지역 직장인들이 출퇴근 하는 지역을 살펴보면 ▲서울로 출퇴근 하는 직장인이 10명 중 4명꼴(41.3%)로 가장 많았고, 그 뒤를 ▲남양주시(35.8%)와 ▲경기 기타지역(11.1%), ▲구리시(5.5%)가 이었다.부동산 관계자는 "내 집 마련의 꿈을 가지고 있는 이들에게 잠재력이 높은 평내·호평 지역은 주거 대체지로 인기가 높다"면서 "GTX-B노선이 확정된데다가 8호선 연장 계획 등 교통환경이 지속적으로 개선될 전망이라 남양주는 물론 서울로 출퇴근 하는 직장인들에게 선호하는 지역으로 떠오르고 있다"고 말했다.이러한 가운데 지난 30일 서울까지의 접근성이 좋은 경기도 남양주시 평내동에 ㈜삼호가 'e편한세상 평내'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경기도 남양주시 평내동 103-2일원에 들어서는 'e편한세상 평내'는 지하 3층~지상 최고 27층, 15개 동, 전용 53~84㎡, 총 1108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이 중 247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세부 면적별로 살펴보면 전용면적 ▲53㎡ 42가구 ▲ 59㎡A 93가구▲ 59㎡B 15가구 ▲ 59㎡C 11가구 ▲ 84㎡A 12가구 ▲ 84㎡B 35가구 ▲ 84㎡C 39가구 등으로 구성되며, 전 가구 모두 실수요자 선호도 높은 중소형 면적으로만 구성되는 것이 특징이다.단지 인근에는 경춘선(ITX) 평내호평역이 도보 10분 내에 있어 청량리역까지 30분대로 이동이 가능하다. 또한, 최근 확정된 GTX-B노선이 개통되면 서울역까지 17분에 이동할 수 있으며, 인천시 송도까지도 1시간 이내에 도달할 수 있다. 이밖에도 8호선 연장선 별내역이 오는 2023년 개통을 앞두고 있어 더욱 기대감이 크다.이 지역은 차량을 통한 서울 출퇴근도 뛰어나다. 광역급행(M)버스로 잠실까지 30분대로 도착할 수 있으며, 사업지 인근에는 평내IC와 동호평IC가 자리하고 있어 수석호평도시고속도로와 경춘북로를 통해 20분 내외로 서울 진입이 가능하다.중심상업지역이 인근에 있어 풍부한 생활인프라가 조성돼 있다는 점도 이 단지의 강점이다. 단지 가까이서 이마트, 메가박스, 하이마트 등 생활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으며, 우체국, 소방서 등도 완비돼 있다.자녀 교육에도 우수한 환경을 제공한다. 단지 내에는 어린이 집이 조성될 예정이며, 평내초·중·고,신천초,백봉초 등의 명문학군과 함께 도서관과 각종 학원 등 교육시설이 밀집해 있다.쾌적한 주거환경도 누릴 수 있다. 단지 주변으로 사능천과수변공원,약대울 체육공원,천마산,백봉산 등이 인접해 입주민들의 건강하고 쾌적한 삶을 도울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e편한세상 평내'는 조정대상지역인 남양주시에서도 민간택지라 비청약과열지구에 속해 청약 및 전매제한 등에서 비교적 자유롭다. 만 19세 이상인 경우 1주택자 뿐 아니라 세대주가 아닌 세대원도 청약통장 가입 기간 12개월 요건만 충족하면 1순위 청약 신청이 가능하다. 또한 당첨자 발표 6개월 후부터 분양권 전매도 가능하다.'e편한세상 평내'의 입주예정일은 2022년 6월 말이며, 견본주택은 경기도 남양주시 호평동 169번지에 마련된다.

2019-09-02 11:07:48

'스마트 경기행복주택' 임대주택 고급화 선도…9월 공급

수도권 내 주거비 부담이 급증하면서 청년층과 신혼부부의 좌절감이 커지고 있다. 집 사기를 아예 포기하거나 무리해서 집을 장만하느라 현재의 삶까지 담보 잡히기도 한다. 이런 상황에서 경기도시공사가 9월부터 주거 품격을 높인 임대주택인 '스마트 경기행복주택'을 공급 할 예정이어서 젊은 층을 중심으로 관심이 뜨거울 전망이다.◆ 대학생부터 시작되는 주거 부담젊은층의 주거비 압박은 대학생때부터 시작된다. 부동산 온·오프라인 연계 플랫폼 다방이 서울 시내 주요 대학가에 있는 전용면적 33㎡ 이하 원룸 5000곳을 보증금 1000만원 기준으로 분석한 결과 지난해 평균 월세는 54만원으로 나타났다. 관리비를 제외하고도 4년간 월세 비용만 2600만원이 드는 셈이다.20대 초반에 시작된 주거 문제는 예비 부부들까지 이어진다. KB부동산 리브온이 지난해 KB국민은행에서 주택구입자금 및 전세자금 대출을 받은 27~35세 신혼부부 5만3978건을 분석한 결과를 보면, 서울에서 신혼집을 마련하기 위해서는 매매는 평균 3억8000만원, 전세는 평균 1억8000만원이 필요했다. 직장인 수년치 월급을 모아야 마련할 수 있는 돈이다.부동산업계 관계자는 "서울과 수도권의 높은 주거 비용이 서울과 비서울 출신 20대의 출발선을 바꾸는 수준"이라며 "서울 원룸이나 오피스텔 임대료도 워낙 높다 보니 서울에서 태어난 것도 스펙이라는 얘기가 우스갯소리가 될 정도"라고 말했다.◆ 공급 앞둔 경기행복주택에 이목 집중이처럼 젊은 세대의 주거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경기도시공사가 9월부터 '경기행복주택' 공고를 내고 입주자 모집에 나설 예정이어서 2030세대의 이목이 쏠린다. 저렴한 임대료, 이자 지원 등을 통해 주거 약자들의 거주 부담을 크게 덜어주는 것은 물론 기존 임대주택과는 다른 빼어난 입지와 상품으로 공급한다는 계획이다.경기행복주택은 대학생, 청년, 신혼부부 등 청년층과 고령자 등의 주거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임대주택이다. 지역 내 주거 선호도가 높은 곳에 위치한데다, 기존 임대주택과 달리 젊은층의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한 건축디자인, 공유 공간 조성 등 차별화된 설계로 공급해 호평을 받고 있다. 뿐만 아니라 시공 과정에 민간건설사가 참여해 공공의 신뢰와 민간기업의 기술 및 품질, 스마트한 홈서비스 시스템까지 결합돼 시너지를 내는 점도 특징이다.주거 비용도 합리적이다. 경기행복주택은 임대료가 주변시세의 60~80% 수준이며, 표준임대보증금 대출이자를 2022년까지 지원한다. 버팀목 전세자금 대출시 협약에 의해 보증금 수수료도 면제돼 시중은행의 전세자금 대출보다 저렴한 가격에 임대보증금을 빌릴 수 있다. 표준임대 보증금 대출이자는 40%를 기본으로 지원하며 1자녀 출산시 60%, 2자녀 이상 출산시 100%를 지원해 출산장려를 위한 혜택도 제공한다.◆ 경기도 내 주거 선호도 높은 곳에서 공급공급은 가을부터 본격화 된다. 경기도시공사에 따르면 9월 성남 판교(300가구), 수원 광교원천(300가구), 화성 동탄호수공원(130가구) 등 총 730가구 입주자 모집 공고를 내며, 12월 동탄호수공원(865가구) 가구 입주자를 추가적으로 모집 할 예정이다.기존에 공급된 경기행복주택에서 호평을 받은 특화설계도 선보인다. 사업지별로육아나눔터, 오픈키친, 오픈도서관 등의 공유 공간이 마련되며 어린이도서관, 실내 어린이놀이터, 피트니스센터, 세탁실, 게스트하우스 등 다채로운 커뮤니티시설이 조성 될 예정이다. 소형임에도 타입별로팬트리, 다용도실, 넉넉한 수납공간 등이 설계돼 실내를 효율적으로 활용 가능하다.경기도시공사 관계자는 "기존 임대주택과 차별화된 스마트한 설계로 선보여 임대주택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올 연말까지 나오는 경기행복주택에도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며 "특히 젊은층의 사회생활, 가족 구성 등을 행복하게 시작하는데 도움을 주기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급대상 별 입주자격 요건공급대상 별 입주자격 요건은 다음과 같다. 우선 신혼부부는 혼인 합산기간이 7년 이내인 신혼부부(예비신혼 포함)이며, 대학생은 대학에 재학자 또는 입·복학 예정자(졸업 2년이내 포함)를 대상으로 한다. 청년은 만 19세이상~만 39세이하(소득활동 5년 이내인 사회초년생 포함), 고령자는 무주택기간 1년(계속기간)이상 및 해당지역 거주(만65세 이상), 주거급여수급자는 무주택기간 1년(계속기간)이상이면서 해당지역 거주 및 주거급여수급자여야 한다. 세부자격은 입주자 모집공고에서 확인 가능하다.한편, 경기도시공사는 성남 판교, 수원 광교원천, 화성 동탄호수공원 입주자 모집공고는 9월 중 경기도시공사 임대주택 청약센터에서 확인 가능하다.

2019-09-02 09:38:34

독보적인 상품성으로 주목 받는 지식산업센터 '안양 아이에스비즈타워 센트럴'

최근 지식산업센터가 투박한 모양을 버리고 다양한 시설을 갖춘 공간으로 거듭나고 있다. 화려한 외관은 물론, 조경 및 커뮤니티시설 마련하는가 하면 공원과 테라스 등 휴식공간을 선보이기도 한다. 여기에 차별화된 상품구조와 첨단기술을 도입하고 고품격으로 공간을 설계하는 것은 물론 규모까지 대형화해 다른 지식산업센터와 차별화 되는 경우도 늘고 있다.특히 많은 기업들이 지식산업센터로 몰려오면서 특화 설계는 '필수'가 돼 가고 있다. 근로자들 사이에서 일과 삶 사이의 균형을 추구하는 '워라밸' 열풍이 확산되면서 쾌적한 업무환경이나 시설 등을 갖춘 지식산업센터가 각광받고 있는 것이다.실제로 지난 해 5월 취업포털 커리어가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직장인 10명 중 7명이 '현 직장사무실 환경에 만족하지 않는다(70.1%)'고 답했다. 가장 만족스럽지 못한 사무실 환경은 '휴식을 취할만한 장소 미흡(40.9%)'이라는 의견이 가장 많았다. 직장에 필요한 공간이 무엇인가에 대한 질문에서도 응답자의 49.6%가 '잠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수면 공간이 필요하다'고 답했다.이에 따라 기업들은 근로자들의 근무환경 개선이 가능한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춘 지식산업센터를 선호하는 추세다.한 부동산 관계자는 "최근 기업들 사이에서 혜택이 많은 지식산업센터의 인기가 나날이 상승함에 따라 과거 중요하지 않게 여겼던 지식산업센터 내 부대시설도 꼼꼼히 따지고 있는 상황" 이라며 "최근 공급되는 지식산업센터들은 휴게시설이나 커뮤니티 시설 뿐만 아니라 넉넉한 주차장과 같은 세세한 부분까지 보완해서 나오고 있다"고 말했다.상황이 이런 가운데, 안양에서도 뛰어난 상품성을 갖춘 지식산업센터가 분양을 알려 주목을 받고 있다. 안양 최대 역대급 스타일의 규모로 조성되는 '안양 아이에스비즈타워 센트럴'이 그 주인공이다.건설·건자재 종합기업 아이에스동서(IS동서, 회장 권혁운)는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안양동 189번지 일대에 '안양 아이에스비즈타워 센트럴' 지식산업센터를 분양 중이다. 지식산업센터는 대지면적 37,168㎡, 연면적 216,285㎡, 지하 2층~지상 28층 규모로 조성된다.놀라운 규모에 맞게 이 지식산업센터는 다양한 부대시설을 갖췄다.안양 아이에스비즈타워는 업무효율에서 생활편의와 자부심까지 최상의 원스톱 비즈니스 환경을 제공한다. 탁 트인 안양천을 조망할 수 있는 여유로운 동간 배치를 했고 지식산업센터 내에는 열린광장, 북카페, 체력단련실, 옥상정원 등이 조성돼 입주기업 근로자들의 다양한 휴게공간을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근로자들의 일과 가정 양립을 지원하기 위해 센터 내 어린이집도 조성될 예정이다.지식산업센터는 입주사의 선택의 폭을 넓히는 다양한 평면 공간으로 적용되며, 법정주차대수 대비 179% 이상의 넉넉한 주차공간도 제공될 예정이다. 또한 공용 전기료를 획기적으로 절감하는 태양광 집열판도 설치된다.지식산업센터는 기숙사와 상가를 비롯해 업무∙주거∙상업을 모두 아우르는 원스톱 복합업무시설로 꾸며지는 비즈니스 환경으로 업무효율을 한차원 더 높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기숙사는 다용도로 활용할 수 있는 발코니 공간을 제공해 여유로운 삶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초고속 정보통신 시스템, 디지털 도어락, 첨단 CCTV 등을 적용해 더욱 편리하고 안전한 생활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지식산업센터 내에는 가시성과 고객 접근성이 뛰어나 유동인구 유입이 유리한 스트리트형 상가가 들어선다. 단지 내 입주기업은 물론 단지 바로 앞에 대규모 주거지역이 위치해 안정적인 수익을 기대할 수 있을 전망이다. 상가는 최고의 입지인 사거리 중심의 코너 상가에 위치하며 최대 5.4m의 층고로 뛰어난 개방감과 함께 다양한 업종이 입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편리한 동선과 차별화된 MD도 구성될 예정이다.안양 아이에스비즈타워 센트럴은 이처럼 안양 최대 규모로 광역교통망을 갖춘 우수한 입지에 위치하며 뛰어난 브랜드와 상품성을 갖췄다.지식산업센터 인근으로 안양IT, 국제유통단지, 안양 스마트밸리, 군포첨단산업단지 등이 위치해 배후수요가 풍부하고 안양시청, 안양천, 안양행정타운(예정) 등 인프라도 잘 갖춰져 있다.아이에스동서(IS동서) 지식산업센터 분양사무실은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비산동 413-12에 위치해 있으며 현재 분양 중이다. 지식산업센터 분양 신청 기업은 취득세 50%, 재산세 37.5% 감면 등의 세제혜택(2019년 12월 31일까지 취득 시)을 받을 수 있다.

2019-08-30 17:14:19

평당 700만원대 e편한세상 김포 로얄하임, 은퇴자 관심 높아

지난 23일 주택전시관을 개관한 e편한세상 김포 로얄하임에 통진은 물론 서울, 경기 지역 은퇴자들의 방문 및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분양관계자는 "전화 상담 내용을 분석하는데 연세 있으신 분들의 문의가 많아서 의외 였다" 며 "실제 주택전시관을 열고 내방객을 받아 보니 젊은 신혼부부나 지역민들은 물론이고 서울이나 경기지역에서 은퇴하신 어르신들의 방문이 정말 많았다"고 말했다.고양시에서 왔다는 K씨(68세)는 "새 아파트에 살아 보고 싶었는데 분양가가 만만치 않아서 선뜻 결정할 수 없었다" 며 "가격이 일단 마음에 들었고 실제 와서 집을 둘러 보니까 정말 신경을 많이 썼고 e편한세상 이라는 브랜드가 마음에 들었다"고 말했다.또다른 방문객 B씨(61세)는 "은퇴 후에는 걸어서 주변 인프라를 다 이용할 수 있고, 무엇보다 쾌적한 새아파트에서 보내고 싶은 마음이 커서 계약할 마음으로 방문했다"고 말했다.실제 e편한세상 김포 로얄하임의 분양가는 3.3㎡당 700만원 대. 엄연히 수도권 이면서 믿을 수 없는 가격에 아파트가 나오는 셈이다. 실제 한강 건너 고양 원흥과삼송지구의 아파트값은 현재 3.3㎡당 1,674만원과 1,770만원(부동산114 기준)수준. 쉽게 생각해 원흥과삼송지구 반값이면 마송지구 1군 브랜드 새 아파트를 분양 받을 수 있는 것이다.분양가만 경쟁력 있는 것이 아니다. 상품도 대림산업 최고로 설계했다.지난 4월 하남에서 첫 선을 보였던 C2 HOUSE를 이번 e편한세상 김포 로얄하임에도 적용하기로 했기 때문이다. 이를 통해 다용도실에 세탁기와 건조기를 병렬 배치할 수 있는 원스톱세탁존을 마련해, 기존에 젖은 빨래를 들고 안방 발코니로 뛰어가야 했던 불편을 줄이는 한편, 주방에는 6인용 식탁이 들어갈 만큼 넓게 구성해 거주자의 주거 만족도를 높였다. 또한 현관에는 유모차나 레저용품 등 다양한 크기의 물품을 보관할 수 있는 대형 팬트리 공간도 마련해 수납 편의성을 높였다.또한 미세먼지 저감 시스템인 '스마트 클린&케어 솔루션'도 적용했다. 이 역시도 김포에서 분양한 e편한세상 브랜드 아파트 가운데 최초의 사례다. 입주자들이 별도로 신경을 쓰지 않아도 요리나 청소, 취침 시까지 공기 질에 따라 시스템이 자동으로 작동해 쾌적한 환경을 유지시켜 준다.이러한 파격적인 분양가와 최고의 상품 그리고 브랜드 파워 덕분에 김포 외 지역 수요자들의 관심도 실제 높게 나타났다. 지난 28일 진행된 청약 결과 전용 66㎡의 경우 전체 청약자 중 약 38%가 외지인 이었고, 74㎡B타입은 김포 거주자 보다 외지인의 청약 접수 비율이 더 높게 나타났다.분양관계자는 "통진 내에서 노후아파트에 거주하시면서 새아파트로 이전하려는 수요자는 물론, 외지에서 경쟁력 있는 분양가에 브랜드 아파트로 이전을 희망하시는 은퇴 수요도 많았다"며 "향후 분양가상한제가 시행되면 공급 위축이 예상되는 만큼, 추후 가격 상승 여력을 높이 평가해 투자 문의도 많이 들어오는 상황"이라고 말했다.아파트 규모는 지상 최고 18층, 7개 동, 총 574세대다. 구체적인 주택형은 전용면적 기준 ▲66㎡ 48세대 ▲74㎡ 65세대 ▲84㎡ 461세대다.주택전시관은뉴고려병원 인근(김포시 장기동 1888-9번지)에 위치했으며 입주는 2021년 7월 예정이다.

2019-08-29 18:44:39

대구 남구 '교대역 하늘채 뉴센트원' 견본주택. 코오롱글로벌 제공.

대구 남구 '교대역 하늘채 뉴센트원' 잔여가구 무순위 청약

대구 남구 '교대역 하늘채 뉴센트원'이 부적격분 잔여가구를 대상으로 무순위 청약을 접수한다. 무순위 청약은 이달 31일 오전 10시부터 내알 1일 오후 2시까지 '교대역 하늘채 뉴센트원' 홈페이지에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무순위 청약은 청약통장 보유 및 주택 소유 여부 등에 상관없이 만 19세 이상이면 신청할 수 있다. 접수 건수는 1인 1건으로 제한된다.당첨자 추첨은 9월 1일 오후 3시 견본주택에서 진행되고, 현장에서 당첨자를 발표한다. 당첨자 계약은 다음달 2일 진행되고, 3일에는 무순위 예비당첨자 계약이 이뤄진다.'교대역 하늘채 뉴센트원'은 남구 대명동 1959-27번지 일원에 들어서며 최고 27층, 전용 49~84㎡ 975가구 규모로 구성된다. 지난달 1순위 청약에선 전용 84㎡가 99.4대 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하는 등 평균 32.7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2019-08-29 17:43:49

올 가을 대구에서 4천900가구 규모의 신규 아파트 분양이 이어질 전망이다. 대구 수성구 아파트 단지의 모습. 연합뉴스

올 가을 대구 신규 분양 줄줄이 이어진다

올 가을 대구에서 4천900가구 규모의 신규 아파트 공급이 이어질 전망이다.29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9월에는 3천856가구가 분양된다. 서한은 수성구 만촌동 '만촌역 서한포레스트'(258가구), 중구 동산동 '청라언덕역 서한포레스트'(329가구)를 공급한다. 화성산업은 달서구 감삼동 '죽전역 화성파크드림'(212가구)를 분양한다.중구 대봉동 대봉더샵센트럴파크(1천339가구)와 남구 대명동 대구대명골안리슈빌(1천51가구) 등도 분양 대기 중이다. 수성구 욱수동에서는 '대구 수성 한신더휴'(667가구)가 선보인다.10월에는 북구 고성동에서 아이에스동서가 '대구역 오페라W'분양에 나선다. 최고 45층, 전용면적 78~84㎡ 1천88가구 규모다.가을 분양이 많은 것은 일부 단지에서 주택도시보증공사(HUG)와의 분양가 협의가 늦어지면서 일정 전반이 미뤄진 영향이다. 투기과열지구 내 민간택지 분양가 상한제 등 정부 규제 강화에 따른 밀어내기 분양이 가세한 점도 원인이다.이 때문에 7월 대구 주택 인·허가 물량이 큰 폭으로 늘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7월 대구 주택 인·허가 실적은 모두 2천799건으로 지난해 같은 달(829건)보다 3.4배 증가했다.한편 국토교통부는 7월 말 기준 전국 미분양 주택이 6월(6만3천705호) 대비 1.8%(1천176호) 감소한 총 6만2천529호로 집계됐다고 29일 밝혔다. 대구는 미분양 주택이 지난 6월 1천739호에서 7월 1천818호로 늘어나 4.5%의 증가율을 보였다. 반면 경북은 7천778호에서 7천517호로 한 달 사이 3.4% 줄었다.준공 후 미분양 주택의 경우 대구는 7월말 기준 70호로 전월에 비해 2.8% 감소했다. 경북 역시 3천770호에서 2.6% 줄어든 3천671호로 집계됐다.

2019-08-29 17:40:20

자료 한국감정원

한국감정원, "올해 지방 집값 1.9% 내릴 것, 하락안정세 지속"

올해 전국 주택시장이 하향 안정세를 보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주택 매매가와 전셋값이 동반 하락하고, 전년 대비 매매가격도 올해 초 예상보다 낙폭이 커질 것으로 예상됐다.28일 한국감정원이 발표한 '2019년 부동산시장 상반기 동향 및 하반기 전망'에 따르면 올해 전국 주택 매매가격은 1.4%, 전세가격은 2.6% 떨어질 것으로 분석됐다. 이는 올해 초 예상했던 -1.0%보다 0.4%포인트(p) 낙폭이 커진 것이다. 지방은 연초 예상치(-1.8%)와 비슷한 -1.9%로 예상됐다. 감정원은 "정부의 대출 규제로 주택 구입부담이 증가하고 시장 상황에 따른 대기수요가 늘면서 매수수요가 위축될 것"이라고 내다봤다.전세시장은 매매 대기수요가 늘면서 수요가 늘겠지만 전반적으로 입주물량이 늘면서 임대시장도 전국적으로 하락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됐다.올 1~7월 대구 주택매매 가격은 지난해 하반기 대비 0.40% 오른 것으로 파악됐다. 다만 아파트 매매가격은 0.48% 하락했다. 같은 기간 경북 주택 매매가격은 지난해 하반기 대비 1.53% 내렸다. 특히 아파트 매매가격은 4.01% 하락해 충북(-4.50%), 울산(-4.25%) 등에 이어 전국에서 세 번째로 하락폭이 컸다.한편 고속철도역세권인 동대구역 일대 지가는 올 들어 4.2% 상승, 동구 전체 상승률인 2.5%를 크게 웃돈 것으로 파악됐다. 올 2분기 대구 동성로는 오피스 공급이 늘면서 공실률 13.24%를 기록, 지난해 2분기 9.71%보다 3.53%p 웃돌았다.한편 주택 매매거래량은 감소세를 지속할 전망이다. 감정원은 올해 전국 기준 매매거래량을 72만건으로 예상했다. 이는 관련 통계 작성을 시작한 2006년 이래 역대 최저치로, 지난해 거래량(86만 건)보다 16% 적다.

2019-08-28 17:19:25

9월 초 오픈 예정 '유성 대광로제비앙', 대전 유성구 봉산에 들어서…"프리미엄 아파트를 만나다"

대전시 유성구 봉산동 777번지 일원에 프리미엄 아파트 유성 대광로제비앙이 들어선다.9월 초 오픈을 앞둔 유성 대광로제비앙은 총 816세대 대단지로 공급되며 판교, 광교, 세종 등에서 100% 분양 신화를 써온 전국구 브랜드 '대광건영'이 공급을 맡았다.대덕테크노밸리와 송강동 일대 10년만의 신축 아파트인 유성 대광로제비앙은 차별화된 완성도와 기술력으로 프리미엄을 더한다. 이에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단일 면적 84㎡A, A1, B 3가지 타입, 채광과 통풍이 우수한 남향 위주 4Bay 혁신 설계를 선보이며, 고품격 커뮤니티 시설인 휘트니스 센터, GX룸, 실내 골프연습장, 작은 도서관, 어린이집 등으로 쾌적한 생활을 누릴 수 있다.오봉산, 불무산, 송강근린공원, 동화을수변공원 지수체육공원, 청벽산근린공원, 한밭수목원 등이 가깝게 위치한 숲세권 입지, 단지에서 1분 내 통학 가능한 구즉초를 품은 '초품아 단지'라는 것도 프리미엄을 더한다.또한 대전시 유성구 봉산동에 들어서는 유성 대광로제비앙은 충청권 최초 프리미엄 아울렛 '현대프리미엄아울렛(예정)'의 몰세권 수혜 입지로서 대형 개발호재에 주목할 만하다. 몰세권 입지는 청약 경쟁률과 집값 상승에도 직접적으로 영향을 끼치기 때문이다.특히 대전 현대프리미엄아울렛의 경우 송도 현대프리미엄아울렛의 2배 규모로 조성되는 초대형 프리미엄 아울렛으로서 기대감이 더욱 크다. 실제로 대전 현대프리미엄아울렛 인근 아파트 시세는 아울렛 개발 소식이 알려지며 일제히 상승하고, 아울렛 준공에 맞춰 입주하기 위해 분양 매물을 찾는 실수요자들의 발걸음이 이어졌다.여기에 유성 대광로제비앙은 단지 북서쪽 5분 거리 산업용지 48만㎡, 연구용지 73만㎡ 등 전체면적 344만㎡의 초대형 지식클러스터 거점지구까지 조성을 앞두고 있다. 이에 쾌적한 생활과 개발 호재를 모두 누리고자 하는 수요자라면 신축 프리미엄과 더불어 대형 개발호재를 누릴 수 있는 유성 대광로제비앙에 주목해 볼 만 하다.유성 대광로제비앙 관계자는 "초품아 단지, 대덕테크노밸리와 대전산업단지 등 다양한 기업이 가깝게 위치한 직주근접 입지, 현대프리미엄아울렛 개발 호재로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며 "전국 곳곳에 2만여 세대 이상을 공급해 온 대광건영의 프리미엄 아파트 노하우로 최적의 주거 공간을 선보이겠다"고 설명했다.한편 유성 대광로제비앙 주택전시관은 대전광역시 서구 탄방동 666에 9월 초 오픈할 예정이며 내방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자세한 문의는 전화 상담을 통해 가능하다.

2019-08-28 13:36:57

대구 내 뜨거운 자이 브랜드 인기 이어간다…'신천센트럴자이' 정당계약 진행 중

최근 대구에서 가장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는 아파트 브랜드는 단연 GS건설의 자이다.분양에 나섰던 단지들이 연속으로 좋은 성적을 거뒀을 뿐만 아니라,이미 공급된 단지들도 가파른 시세상승을 보이면서 인기를 증명하고 있기 때문이다.실제로 지난해 2월 분양한'복현자이'는 평균 청약경쟁률 171대 1을 기록하며 조기 완판을 기록했다.올해 초 중구 남산동에서 분양에 나섰던 '남산자이하늘채'도 평균 청약경쟁률 84대 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했고,이어 부격격자미계약분 공급에는 무려 605대 1의 경쟁률을 보이면서 완판을 기록했다.기존에 분양했던 단지들에 붙은 웃돈도 상당하다.지난 2012년 분양한대신센트럴자이의 전용 84㎡는 분양가(2억 9300만원)보다 2배 이상 오른 6억2천만원에거래됐다.2014년 분양한 '대구역센트럴자이'도 분양가 대비 2배 이상 집값이 올랐다.자이의 브랜드 가치를 인정받은 것이다.부동산 전문가는 "뜨거운 부동산 시장의 열기가 이어지고 있는 대구이지만, GS건설의 '자이'에 대한 인기는 특히 더 뜨겁다"며, "청약경쟁률과 웃돈으로 '자이' 브랜드의 가치가 이미 증명된 만큼 대구시민들의 '자이'사랑은 계속해서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대구시민들의 뜨거운 '자이'사랑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신천센트럴자이'가 정당계약을 앞두고 있다.지난 8일(목)진행된 1순위 청약에서 365가구(특별공급 제외)모집에 무려 1만 2159명이 몰리면서 평균 33.3대 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한 단지다.특히,청약당첨 가점이 최고 74점을 기록했고,가점제 당첨자의 평균이 50점을 넘을 정도로 뜨거운 인기를 얻은 곳이다.대구 동구 신천동 193-1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브랜드파워 뿐만 아니라,입지환경도 뛰어나다. '신천센트럴자이'는 KTX·SRT 동대구역과 가까운 위치로동대구복합환승센터,대구지하철 1호선 동대구역과신천역을 모두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입지를 갖추고 있다.신세계 백화점,현대시티아울렛 등 편의시설을 가까이서 누릴 수 있다.교육환경도 좋다.단지 바로 앞으로 신천초등학교가 위치해 초등학교를 품은 아파트로뛰어난 도보 통학권을 자랑하며,초등학교 통학길에큰도로나 교육 유해시설이 없는 청정하고 안전한 교육환경 또한 '신천센트럴자이'의 큰 장점이기도 하다.상품 구성도 좋다 신천센트럴자이는옵션 선택에 있어서도 무상으로 제공하는 품목을 크게 늘렸다.먼저 가장 비용이 큰 옵션항목인 발코니 확장을 무상으로 제공한다.이 밖에도,주방 벽체 및 상판에 적용되는 엔지니어드스톤과광파오븐,하이브리드3구 쿡탑, 천연 대리석 아트월(접합타일)등 상품의 품질은 높이고,고객들의 추가 옵션 부담을 최소화했다.미세먼지 해결을 위한 차세대 환기형 공기청정 시스템인 '시스클라인'을 거실과 주방 2개소에 무상으로 제공한다.쾌적한 공기를 집에서 마음껏 누릴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다.여기에 '신천센트럴자이'는 분양권 당첨 이후 전매를 원하는 당첨자를 위해 안심전매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전매제한기간이 6개월로 상대적으로 짧은 동구에서 분양에 나서기 때문에 1·2차 계약금을 납부한 세대라면 1차 중도금 납부 이전에 전매가 가능하다. 여기에 중도금(60%)은 무이자 조건을 적용해부담을 크게 줄였다.뛰어난 브랜드가치와 입지환경으로 주목받고 있는 '신천센트럴자이'는 지난27일(화)부터 3일간 정당계약을 진행 중이다.계약은 견본주택에서 진행되며,견본주택은 대구광역시 달서구 두류동135-4번지에 마련됐다.입주는 2022년 8월 예정이다.

2019-08-28 09:56:06

8월 대구 주택매매가격이 전월 대비 0.04%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대구 수성구 아파트 전경. 매일신문 DB.

정부 규제에도 8월 대구 집값 상승…전월 대비 0.04% 올라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와 고분양가 통제 등 집값을 겨냥한 정부의 규제에도 지난달 대구 집값이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27일 KB부동산 리브온이 공개한 '월간 KB주택시장동향'에 따르면 8월 대구 주택·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월 대비 0.04% 오른 것으로 조사됐다.이달 집값은 서울(0.38%)과 경기(0.06%), 인천(0.06%) 등 수도권이 상승을 주도했다. 비수도권에서는 대전(0.22%)과 대구만 집값이 올랐다.대구는 중구(0.21%)를 중심으로 서구(0.06%)와 수성구(0.06%)의 상승폭이 컸다. 반면 동구(-0.03%)와 남구(-0.01%)는 7월보다 주택매매가격이 떨어진 것으로 파악됐다.집값 상승은 단독주택이 이끌었다. 8월 대구 아파트값이 지난해 같은달보다 2.11% 상승한 것과 비교해 단독주택은 2배 높은 4.22% 오른 것으로 조사됐다. 대구의 아파트 중위가격은 2억5천696만원으로 나타났다. 중위가격은 주택 매매가격을 순서대로 나열했을 때 중간에 있는 가격을 뜻한다.3.3㎡당 평균가격은 1천126만원으로 수성구가 1천556만원으로 가장 비쌌고, 중구(1천337만원), 달서구(1천97만원) 등의 순이었다.경북은 집값 하락세가 이어졌다. 8월 경북의 집값은 전월 대비 0.42% 하락해 강원(-0.47%)에 이어 전국에서 두번째로 내림폭이 컸다. 이는 포항 북구(-0.71%)와 경산(-0.39%)의 영향으로 전반적인 내림세를 보인 것으로 분석됐다.한편 대구의 일선 중개업소들은 3개월 뒤에 집값이 내릴 것으로 예상했다. 대구의 매매가격 전망지수는 97을 기록, 기준치인 100을 밑돌았다. 매매가격 전망지수가 100을 넘으면 집값 상승 전망이 강하고, 그 아래는 하락 전망이 우세하다는 뜻이다.대구는 '보합'을 예상한 응답이 74.5%로 압도적이었고, '약간하락'이 15.7%를 차지했다. 약간 오를 것이라는 응답은 9.7%에 그쳤다.

2019-08-27 14:56:38

송도의 맹주 포스코건설, 최고 입지 IBD에 신규 아파트 선보인다

포스코건설이 송도 최고의 입지로 꼽히는 국제업무단지(IBD)에서 '송도 더샵프라임뷰'와 '송도 더샵센트럴파크 Ⅲ' 2개 단지의 동시 분양에 나선다.특히 송도의 맹주로 자리잡은 포스코건설이 야심차게 내놓는 차세대 대장주 단지인 만큼 많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포스코건설은 송도국제도시의 개발 사업을 주도해오며 송도가 수도권을 대표하는 첨단 신도시로 성장하는 데에 큰 역할을 했다. 2001년 당시 포스코건설이 해외 투자기업과의 컨소시엄을 통해 인천 송도 갯벌 매립지 개발 사업에 착수한 것이 현재 '송도광역시'로 불리곤 하는 송도국제도시 개발의 첫 걸음이다. 이후 포스코건설을 비롯해 포스코그룹의 계열사들이 송도로 본사를 속속 옮기며 포스코의 송도시대가 열렸다.포스코건설은 도시의 개발과 함께 아파트를 대거 공급하며 송도의 부동산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2005년 '송도 더샵 퍼스트월드'를 시작으로 지난해 '랜드마크시티센트럴더샵'에 이르기까지 총 22개 단지를 송도에 공급했다. 현재까지 송도에 공급된 아파트(64개 단지) 중 34%에 달하는 수치로 송도의 아파트 단지 3개 중 1개가 포스코건설이 공급한 단지인 셈이다.포스코건설은그동안 공급한 아파트 단지에 보다 다양한 특화 설계 등을 적용하며 완성도를 높혀왔다. 이에 힘입어 포스코건설의 단지들은 가격 면에서도 송도 시장을 리딩하고 있다. 부동산 114에 따르면 포스코건설이 2012년 분양한 '송도 더샵마스터뷰 23단지' 전용 147㎡ 타입이 3.3㎡당 약 2,261만원으로 현재 송도에서 가장 높은 시세를 형성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외에도 '송도 더샵센트럴파크' 1, 2차 단지를 비롯해 '송도 더샵 퍼스트월드' 등 포스코건설의더샵 브랜드 단지들이 상위 10개 순위 중 7개를 차지했다.이처럼 송도에서 더샵 브랜드에 대한 가치가 높게 형성되어 있는 가운데 금번 공급 예정인 '송도 더샵프라임뷰'와 '송도 더샵센트럴파크 Ⅲ'는 송도의 최중심지 IBD에 공급되는 만큼 특히 가치가 높다는 평이다. 지역 관계자들은 사실상 이번 두 단지가 송도의 차세대 대장주가 될 것이라는 전망도 내놓고 있다.포스코건설 분양관계자는 "이번 두 개 단지는 한동안 개발이 멈춰있던 IBD사업 내 5년만의 신규 분양 단지로서 분양 계획이 확정되기 전부터 송도 주민들의 이목을 사로잡아왔다"며 "지금껏 송도에 공급한 더샵 브랜드 단지들이 많은 사랑을 받아온 것에 보답하는 마음으로 이번 단지 역시 최고의 완성도를 갖춘 아파트로 지을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송도 더샵센트럴파크 Ⅲ'는 전용면적 80~198㎡, 351가구 규모로 지어지며 송도 센트럴파크 조망이 가능한 마지막 부지 E5블록에 들어서 탁 트인 호수조망을 자랑한다. F20, 25블록에 들어서는 '송도 더샵프라임뷰'의 경우 전용 70~195㎡, 826가구 규모이며 바다와 골프장 조망을 동시에 누릴 수 있다.견본주택은 인천 연수구 인천타워대로 201(송도동 37-2)에 마련될 예정이다.

2019-08-27 14:05:24

대구 주택시장에서 두드러진 행보를 보이고 있는 아이에스동서가 오는 10월 북구 고성동에 '대구역 오페라W'를 공급한다. 아이에스동서 제공.

아이에스동서, 대구 북구 고성동에 '대구역 오페라W' 10월 중 공개

대구 주택시장에서 공격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아이에스동서가 오는 10월 북구 고성동에 1천88가구 규모의 '대구역 오페라W'를 공급한다. 아이에스동서는 지난해 '수성범어 에일린의 뜰'(719가구)에 이어 올 상반기 '동대구 에일린의 뜰'(705가구)'과 '수성범어W'(1천868가구)'를 잇따라 공급했다. 10월 분양 예정인 '대구역 오페라W'를 포함하면 2년 간 대구에서 공급하는 규모가 4개 단지, 4천380가구에 이른다.특히 지난 5월에는 전국 최대 규모의 지역주택조합 사업인 '수성범어W'의 분양에 성공하며 대구 부동산업계의 주목을 받았다. 당시 '수성범어W'는 1순위 당해 지역 청약자수 1만명을 넘겼고, 아파트와 오피스텔, 상가 공급 물량을 모두 판매했다.당시 아이에스동서는 적극적인 사업 지원으로 이목을 끌었다. 2017년 수성범어지역주택조합 시공사로 선정되자 대구지사를 설립한 뒤 6명의 직원을 상주시켰다.또한 대규모 자금을 선지원하고, 확정분담금제를 적용해 조합원들의 추가 부담금에 따른 분쟁도 방지했다. 경북 의성 출신으로 대구에서 유년기를 보낸 권혁운 아이에스동서 회장은 2년 연속 대구시에 수억원의 이웃돕기 성금을 기부하기도 했다.북구 고성동 1가 104-21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대구역 오페라 W'는 올 하반기 분양 '대어'로 꼽힌다.전용면적 78~84㎡ 1천88가구 대단지로 '수성범어W'와 같은 'W'브랜드가 붙는다. 아이에스동서의 고급 브랜드 'W'는 'Wonderful, Wisdom, Wide'의 첫 글자로 일반 아파트보다 고급화된 상품에 적용된다.단지는 도심주거지로 각광받고 있는 침산생활권에 도시철도 1호선 대구역과 3호선 달성공원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칠성남로를 통해 대구 도심 안팎으로 이동이 편리하고 달성초, 경일중, 칠성고 등 각급 학교와 가깝다.대구오페라하우스, 대구삼성창조캠퍼스, 대구복합스포츠타운 등 문화 및 업무·편의시설과 인접한 점도 특징이다.단지 인근에 8개 단지, 7천500여 가구 규모의 재개발·재건축이 진행 중이어서 투자 가치 상승도 기대된다고 아이에스동서측은 설명했다.아이에스동서 관계자는 "서민의 주거여건과 집값안정에 무게를 두고 있는 정부 정책에 맞춰 시세보다 낮은 분양가에 공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대구 분양업계 한 관계자는 "투기과열지구인 수성구에 이어 중구가 고분양가관리지역으로 지정되는 등 대구 분양 시장에 대한 정부 규제가 강화되고 있는 상황"이라며 "재개발·재건축 사업이 지체되고 도심 신규아파트 공급이 부족해질 가능성이 높은 상황이어서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다"고 말했다.

2019-08-27 14:00:46

GTX-C노선 예타 통과로 지역 일대 '들썩'.. 금정역 역세권 지식산업센터 관심  

국내 대표 SK건설㈜이 시공하며, ㈜투웨니퍼스트가 위탁하는 지식산업센터 '금정역 SK V1 center'가 계약 마감을 앞두고 있다. 정부가 주택 시장에 대한 부동산 규제를 강화함에 따라 안전한 투자 수익을 노리는 부동산 투자자들의 수요가 몰리면서 최근 들어 개발 호재가 다수 포진된 안양시 일대에 투자관심이 집중됨에 따른 결과로 보여진다.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호계동 555-37번지 외 2필지에 들어서는 지식산업센터 '금정역 SK V1 center'는 지하 2층~지상 10층, 연면적 55,391.33㎡ 대규모로 지어지며 GTX C노선에 속하는 금정역을 역세권으로 누릴 수 있어 많은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지식산업센터의 교통 여건은 근로자들의 출‧퇴근, 물류 이동, 기업간 협업 등 업무상 효율과 비용 절감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특히 역세권 입지는 선호도가 매우 높은 핵심 요소로 꼽힌다.이번 금정역이 속한 GTX C노선은 서울과의 접근성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기업에게 더할 나위 없는 매력적인 요소이다. 지난 3기 신도시와 더불어 수도권 광역교통망 개선 방안 발표에는 서울 도심으로의 접근성에 초점을 두고 서울로 몰리는 수요를 교통, 일자리 등을 늘려 분산시킨다는 계획이 담겨 있다.GTX C노선의 경우 예비타당성조사를 거쳐 사업추진이 확정된 이른바 '황금노선'으로 불리우는 만큼 타 노선에 비해 가치가 높게 평가 받으며 이번 3기 신도시 중 과천이 포함돼 있어 사업 추진에 가속도가 붙고 있기 때문이다. GTX-C노선 금정역을 이용할 경우에는 삼성역까지 약 14분대로 접근이 가능하고 기존 강남까지 접근 소요되는 시간에서 약 20분가량 절감된다.부동산 전문가에 따르면 "역세권의 가치는 수익형 부동산에 있어서는 불패의 요소로 여전히 작용하고 있다. 특히 각종 규제에 수익형 부동산이 풍선효과를 받고 있는 상황에서 서울 접근성을 염두한 GTX 노선 조성 계획으로 그 일대에 조성 계획중인 수도권 지식산업센터 등 수익형 부동산은 더욱 인기를 얻을 것으로 보인다"라고 말했다.이 외에도 금정역 SK V1 center는 비즈니스 광역 교통의 전략적 요충지로써 뛰어난 교통 환경을 자랑한다. GTX-C노선 금정역 외에도 1∙4호선 금정역 더블역세권도 누릴 수 있으며 경수산업도로, 서울외곽순환도로, 안양-성남간 고속도로, 제2경인고속도로, 서해안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 등으로 구로G밸리, 강남테헤란로, 판교테크노밸리를 연결한다.여기에 분양 완료된 아파트 단지인 호계두산위브와 비산자이아이파크의 경우 최대청약 경쟁률 22대 1과 19.7 대 1의 수치를 각각 기록하며 실거주수요가 다수 존재한다는 것을 여실히 증명하며 인구유입에 대한 청신호를 밝혔고 이는 곧 지식산업센터로 유입될 직장인수요 역시 증가할 것으로 기대할 수 있기 때문에 입주기업 입장에서도 직원채용에 있어 부담을 줄일 수 있다.기업 수요에 안성맞춤인 상품성도 돋보인다. 비즈니스 기동성을 높이는 차량시스템과 효율적인 업무를 도와줄 특화 설계로 경쟁력을 높였다. 단지는 지상 2~7층까지 물류트럭이 진입 가능한 드라이브-인 시스템을 갖췄다. 보다 빠르게 물류를 사무실까지 운반할 수 있는 도어 투 도어 시스템도 제공한다. 물류 상하차의 편의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하역공간을 확보하였으며 저층부는 공용 창고도 지원한다. 또한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평면으로 구성되며, 지상 8~10층은 소형 규모의 업무형 공장으로 특화 설계했다.금정역 SK V1 center는 입주 근로자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조성한 커뮤니티시설도 제공한다. 근린편의시설은 물론 최상층 하늘정원, 단풍마당, 공용 남/여 샤워실, 로비라운지 등 우수한 휴게 시설을 제공하며 회의실, 최첨단 보안시스템도 도입해 우수한 업무환경을 누릴 수 있다. 또한 단지 바로 앞에는 안양천수변산책로와 호계근린공원이 위치하고 있어 탁 트인 전망과 함께 도심속 여유로움과 휴식을 즐길 수 있다.게다가 인근의 다양한 개발호재로 배후 수요도 갖췄다. 단지는 LS산전 본사, 안양 IT단지 등 대형 산업단지가 인접해 있어 비즈니스상 시너지 효과와 이미 완성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또한 인근 산업시설, 연구시설, 주거시설까지 완비한 호계지구 개발과 금정역 힐스테이트, 평촌 어바인 퍼스트(총 3,850세대 입주예정), 덕현지구 (약 4,000세대) 재개발 등 풍부한 개발호재로 높은 미래 가치와 추가적인 인프라 확충까지 기대된다.한편, 특별한 세재혜택도 제공한다. 중도금 무이자 대출 지원과 총 분양가의 최대 70~80% 저금리 담보 대출을 지원해 기업체의 비용 부담을 덜어주며 2019년 말까지 취득세, 재산세 세금 감면 혜택도 받을 수 있다.9.13 부동산 대책 이후 강화된 총부채상환비율(DTI), 담보인정비율(LTV), 총체적상환능력비율(DSR) 등 대출 규제에 영향이 적을 뿐만 아니라 주택이나 오피스텔처럼 전매제한을 적용 받지 않고 있는 지식산업센터로 투자자들의 관심이 크게 늘어난 상황이다.이러한 이유로 현재 수익형 부동산 중에서는 지식산업센터가 각광 받으며, 개인 사업자보다 임차인 대다수가 법인 기업체들이라 장기 계약을 맺는 후 입주하기 때문에 임대료가 밀리거나 갑자기 공실이 발행할 위험도 또한 적다.금정역 SK V1 center 분양홍보관은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엘에스로 85 효명빌딩 2층에 위치한다.

2019-08-27 10:00:00

부산 '남천동'의 반격 시작됐다

부산 전통 부촌으로 불리는 수영구 남천동 일대 재건축∙재개발 정비사업이 본격화될 예정이다. 이에 남천동이 해운대구 우동에 뺏겼던 부산 대표 부촌의 자리를 탈환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부산 수영구 남천동은 해운대구 우동과 함께 부산 최선호 부산 집값을 이끌어가는 곳이다. 실제 남천동과 우동은 2000년대에 돌입하면서부터 매년 순위를 번갈아 가면서 부산 집값 1∙2위를 차지하고 있는 곳이다.이처럼 부산 집값 라이벌을 형성한 관계지만, 2000년대 중 후반부터는 해운대구 우동이 1위 자리를 오랫동안 지켰다. '마린시티'와 '센텀시티'를 중심으로 초고층 주상복합 아파트가 들어서면서 우동 일대가 부산을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자리 잡았기 때문이다. 실제 '트럼프월드센터1', '해운대 현대하이페리온', '해운대 두산위브포세이돈' 등이 입주한 이후인 2008년 해운대구 우동의 평균 집값은 912만원으로 남천동의 평균 집값(736만원)을 크게 앞서기 시작했다.하지만 지난 2016년 부산 부동산 시장이 활황기를 맞은 이후, 두 지역의 격차는 계속해서 줄어들었다. 남천동 일대의 재개발∙재건축 사업이 가시화되면서 몸값이 높아졌기 때문이다. 실제 남천동은 지난 2016년 처음으로 3.3㎡당 평균 매매가격이 1,500만원대로 올라섰다. 이후 2017년과 2018년에는 각각 1,555만원, 1,558만원으로 소폭 상승했다.그런데 하반기 시작과 함께 부산 부동산 집값의 판도가 바뀌었다. 남천동 일대 정비사업이 본격화되며 남천동이 우동 집값을 제쳤기 때문이다. 실제 7월말 기준 남천동의 3.3㎡당 평균 가격은 1,599만원으로 우동의 평균 집값 1,577만원보다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이러한 가운데 남천동에서는 새 아파트가 분양을 앞두고 있어 부산 대표 부촌 탈환의 움직임은 가속화 될 전망이다. 포스코건설은 오는 30일 견본주택을 열고 남천2구역을 재개발하는 '남천 더샵프레스티지'의 분양을 실시한다. 지하 3층~지상 최고 35층, 10개 동, 총 975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이 중 일반분양 물량은 613가구다.남천동 S부동산관계자는 "올해 하반기 들어 남천동이 우동의 집값을 제친 가운데, 상승세의 원천인 재건축∙재개발 정비사업이 본격화되는 만큼, 다시금 부촌 대표 부촌 명성을 다시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라며 "실제 부촌 탈환의 시작을 알릴 남천2구역에 대한 문의는 벌써 상당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2019-08-26 11:10:46

'모종 금호어울림 아이퍼스트' 이달 말 분양 예정…교육환경 빛나는 초품아 아파트

금호건설이 아산의 구도심 '모종동' 일원에 충남 아산시 모종동 모종1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모종 금호어울림 아이퍼스트' 분양 계획을 밝혀 관심이 집중된다.오는 8월 말 분양 예정인 이 단지는, 풍부한 생활 인프라를 갖춘 아산의 구도심 모종동에서 분양되는 4년 만의 새 아파트다. 모종동 내 황금 입지로 손꼽히는 온양동신초교 앞에 건립 예정으로, 수요자들 사이에 큰 인기가 전망된다.지하 2층, 지상 최고 23층, 4개 동, 전용 59∼84㎡, 총 463가구 규모로 단지가 건립될 예정이며, 일반분양 규모는 311가구다.금호건설이 해당 지역 내 공급했던 '모종 캐슬어울림 1,2,3차'와 함께 총 2,565세대 규모에 달하는 '어울림' 브랜드타운을 조성할 것으로 기대된다.▲최고 7천만원 웃돈 형성 형성된 구도심 '모종동'단지가 자리한 모종동은 모종풍기 도시개발사업이 진행되면서 신흥 주거타운이 빠르게 조성되고 있으며, 매매가도 연일 상승세에 있다. 실제 국토교통부 실거래가시스템에 따르면 '모종 캐슬어울림' 3단지(2017년 2월 입주)의 매매가격은 최고 7천만원 이상의 프리미엄이 붙은 것으로 나타난다.'모종 캐슬어울림' 3단지 전용면적 84.92㎡는 분양가 대비 7,440만원이 오른 3억2,500만원(11층)에 지난 6월 거래를 마쳤다. 이달 거래된 '모종 캐슬어울림' 1단지 전용면적 84.97㎡에도 분양가에 5,660만원의 프리미엄이 붙어 2억 9,000만원의 몸값을 기록했다.▲온양동신초교 앞 초품아 아파트로 주거환경 잘 갖춰져 눈길모종 금호어울림 아이퍼스트는 단지 가까이 초, 중, 고교가 모두 들어서 있어 원스톱 교육환경을 자랑한다. 또한 단지 바로 앞에 도보로 통학할 수 있는 온양동신초교가 자리해 초품아 아파트로 호평 된다. 자녀의 안전한 통학이 가능한 아파트다. 반경 1㎞이내에는 온양여고, 온양여중, 온양용화중, 한울고 등도 들어선 상태다.생활 편의시설이 다양해 생활의 편리함도 기대된다. 이마트아산점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것은 물론, 롯데마트, 롯데시네마, 아산충무병원, 동양고속버스터미널 등이 단지 근거리에 밀집돼 있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교통여건도 우수하다는 평이 나온다. 단지 앞 버스정류장을 이용하면 버스로 시내와 시외를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지하철 1호선 온양온천역이 가까워 수도권과 서울 일대를 지하철로 빠르게 도착할 수도 있다. 아산 산업단지와 천안 산업단지가 단지 가까이 위치해 해당 산업단지에 통근하는 직장인들의 출퇴근 환경도 훌륭하다.인근 공인중개사는 "아산의 구도심인모종동은학교와 교통, 편의시설 등 지역 내 완성된 인프라가 갖춰져 있고, 도시개발도 활발히 진행돼 신규 아파트가 밀집된 신흥 주거타운이 빠르게 형성되고 있다"라며 "생활 인프라가 우수한 장점에 주거 선호도가 높은 지역으로 초, 중, 고교 시설도 다채로워학생 자녀가 있는 젊은 수요층의 관심이 뜨겁다"라고 말했다.한편, 모종 금호어울림아이퍼스트는 8월 말 분양 예정이다.견본주택은 아산시 풍기동이마트아산점 인근에 마련됐다.

2019-08-26 10:30:04

서한은 오는 11월 입주 예정인 민간임대주택 '국가산단 서한e스테이'에 신혼부부와 청년을 대상으로 250가구를 특별공급한다. 서한 제공.

서한, 민간임대 '국가산단 서한e스테이' 250가구 특별공급

서한은 대구국가산업단지 A2-2블록에 공급한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국가산단 서한e스테이' 250가구를 신혼부부와 청년을 대상으로 특별공급한다.'국가산단 서한e스테이'는 2년 단위로 최장 8년 간 저렴한 임대료를 내고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는 주거상품이다. 전용면적 66㎡는 보증금 4천900만원에 월 임대료 16만4천원, 전용 74㎡는 보증금 5천400만원에 월 임대료 18만2천원이다. 전용 84㎡는 보증금 5천900만원에 월 임대료 18만7천원이 적용된다. 임대료 상승률도 연 2.5% 이하로 제한된다.거주자 상황에 맞게 보증금과 임대료 조절이 가능하다. 청약통장 가입 여부와 거주지역, 자산 보유액에 상관없이 만 19세 이상 무주택가구 구성원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단, 신혼부부는 혼인기간이 7년 이내이거나 입주 전까지 혼인사실을 증명할 수 있어야 한다. 또 청년은 만 19세 이상~만 39세 이하가 대상이다. 임대기간 종료일까지 무주택세대 구성원 요건을 갖춰야 하며, 월평균 소득이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 평균소득의 120% 이하이어야 한다.'국가산단 서한e스테이'는 1천38가구 대단지 아파트로 오는 11월 입주할 예정이다. 임대주택이지만 일반 아파트 못지 않게 4베이 설계에 팬트리, 안방 워크인 드레스룸, ㄷ자형 주방구조 등 최신 평면 유행을 적용했다. 중앙광장과 물꽃정원 등 휴식과 산책을 즐길 수 있는 친환경 단지로 설계됐다.청약신청은 27~29일 국가산단 서한e스테이 홈페이지에서 접수하면 된다. 당첨자 발표는 30일, 계약은 다음달 2~4일이다. 견본주택은 대구 도시철도 1호선 설화명곡역 1번 출구 인근에 있다.

2019-08-25 16:53:39

2017년 9월 11일 제42회 토론토 국제영화제에서 아들 매덕스(왼쪽)와 함께 한 안젤리나 졸리. 자료사진 연합뉴스

광화문풍림스페이스본 어떤 아파트? #사대문 안 희귀아파트 #안젤리나 졸리 전세 계약

아파트 광화문 풍림 스페이스본이 23일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는 등 화제다.23일 부동산업계 등에 따르면 할리우드 배우 안젤리나 졸리가 최근 광화문 풍림 스페이스본 아파트 전세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은 졸리의 대리인이 맺었다고 한다.연세대학교에 입학 예정인 아들 매덕스(18)가 거주할 목적으로 보인다. 매덕스는 오는 9월 연세대학교에 입학하며, 1년간 인천 송도 연세대학교 국제캠퍼스에서 생활한 뒤 신촌캠퍼스를 다니게 된다. 광화문 풍림 스페이스본은 신촌캠퍼스와 5km 떨어져있다.서울 종로구 사직동에 위치한 고급아파트인 종로구 광화문 풍림 스페이스본은 지난 2008년 입주를 시작해 올해 11년차가 된 아파트다. 총 5개동으로 최저 8층에서 최고 14층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총 657세대다.대로를 사이에 끼고 단독주택가와 사직어린이도서관, 사직공원 등과 마주보고 있어 주거 선호도가 매우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4대문 안 아파트 단지가 희소해 매물이 많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현재 전세가는 113㎡가 7억원, 176㎡는 9억6000만원, 190㎡는 10억5000만원 정도로 형성돼 있다.

2019-08-23 15:40:04

마크원 복합비즈센터 항공조감도

미래 가치 높은 '마크원 복합비즈센터' 인천 남동구서 공급

인천 남동구 일대에서 미래 가치가 우수한지식산업센터 '마크원복합비즈센터'가 관심을 끌고 있다.마크원 복합비즈센터는 지식산업센터, 오피스텔, 근린생활시설로 이루어진 복합단지로 조성되는 만큼 스마트한 업무환경과 편리한 생활이 보장된다.특히 인천 최대 규모로 공급되기 때문에 다양한 투자 수요 및 입주 수요가 몰릴 것으로 전망된다.사업지 바로 앞으로는 수인선 호구포역이 도보 3분이내 거리에 있고, 제2·제3경인, 영동, 제2순환고속도로(2025년 개통 예정)등이 연결되어 있어 서울 및 수도권 인접도시 이동이 편리하다.특히, 인천경제자유구역, 인천국제공항이 가까운 만큼 유리한 비즈니스 환경을 제공해 실수요자는 물론 투자자의 뜨거운 관심을 받는다.지식산업센터 지하1층부터 지상 8층까지 전 층 드라이브인 시스템을 비롯해 6m의 높은 층고를 도입해 제조업을 위한 맞춤 설계를 갖췄다.지상 9층부터 15층까지 섹션오피스 컨셉을 도입해 기업 규모에 따라 활용할 수 있는 공간도 설계했다. 또한 층별 공용 회의실을제공해업무 활용도가 높였다.이에 공용부 조명 자동제어, 주차관제 시스템, CCTV 등 첨단 IoT 기술로 비용절감은 물론 안전까지 보장된다.마크원 복합비즈센터는 기숙사가 아닌 오피스텔로 공급되어 일반투자자들의 관심이 뜨겁다.오피스텔은 전 세대 남향으로 설계되어 채광과 환기가 뛰어나며, 지역 최초의 복층형 설계로 여유로운 공간 활용이 가능하다.이와 함께 옥상정원, 야외 운동시설, 입주민 전용 피트니스센터 등 커뮤니티시설과 근린생활시설에 입주하는 생활편의시설을 통해 편리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다.마크원 복합비즈센터 근린생활시설은왕복 6차선대로의 사거리 코너에 있으며대로에 접한 길이 100m이상의 대형 스트리트몰로조성돼 가시성 확보가 뛰어나다.또한, 지식산업센터 및 오피스텔 자체 수요뿐만 아니라 주변 대규모 주거단지, 산업단지, 호구포역 상권에서 유입되는 인구 확보로 평일 및주말 상권 모두 활발할 것으로 보인다.다양한 세제혜택 및 금융지원혜택도 마크원 복합비즈센터의 가치를 높이는 요소다.지식산업센터의 경우 취득세 50% 감면, 재산세 37.5% 감면 등 다양한 세제혜택(2019년12월 31일까지)이 있으며, 시중은행의 시설자금 대출 외에도 다양한 정책자금지원을 통한 금융지원혜택으로 입주 기업들의 비용부담을 덜 수 있다.마크원 복합비즈센터는 고잔동 649-3번지 일대에 들어서며, 지하 1층~지상 13/15층 2개 동, 연면적 총 87,747㎡ 규모로 지식산업센터 403실, 오피스텔 150실, 근린생활시설 52실로 구성되어 인천 남동구 최대규모를 자랑한다.한편 마크원 복합비즈센터는 다년간 지식산업센터에 대한 전문건설 노하우를 갖춘 대림산업그룹의 1군 건설시공사 고려개발이 시공에 나선다.분양홍보관은 사업지인 인천광역시 남동구 고잔동 649번지 일대에 있다.

2019-08-23 11:54:27

상가 쏠림현상 뚜렷…'미사강변 오벨리스크 리버스퀘어' 인기

고용침체, 경기불황 등으로 상가시장도 양극화가 뚜렷해지고 있다.부동산 시장규제 등으로 상가 수익률도 떨어지고 있다. 지난 1분기 상가의 평균 투자 수익률은 1.54%로 직전 분기 1.69% 보다 0.15%포인트 감소했다.반면 1분기 집합상가의 수익률은 전분기 1.73%보다 0.04%포인트 올라 1.77%를 기록했다.상가 분양시장도 배후수요가 탄탄한 곳은 완판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분양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20일 인천광역시 연수구 메리빌리아웨딩홀에서 진행된 송도 더샵센토피아 상가 청약은 2천명에 육박하는 인원이 몰려 최고 경쟁률 320대 1을 기록했다.성공 분양 요인으로는 탄탄한 수요 확보가 꼽힌다. 송도국제도시 8공구 A1블록에 위치한 송도 더샵센토피아는 총 3100세대에 달하는 대단지이다.배후수요가 탄탄한 수도권의 상가와 인구가 지속적으로 줄고 있는 지방의 상가간의 양극화는 당분간 계속 될 것이라는 것이 전문가들은 전망이다.수도권 상가 중에서도 배후수요와 잠재수요 등이 탄탄해 꾸준히 수요가 유입되는 곳을 노려야 안전하다.한화건설이 하남 미사강변도시에 짓는 '미사강변 오벨리스크 리버스퀘어' 상가도 빌리지몰 상가로 고객 수요 유입이 많을 전망이다. 탄탄한 배후수요로 안정적인 임대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다.뿐만 아니라 지하철5호선 개통 등의 대규모 개발호재도 있어 시세차익까지 얻을 수 있는 상가이다.우선 상가 내 오피스텔 893실의 고정수요는 물론 미사강변도시 3.8만세대, 배후 업무단지 약 8만명 그리고 한강수변 유동인구까지 고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을 전망이다.특히 전용 4,382 여㎡에 달하는 초대형 스파 및 앵커테넌트 입점 예정으로 불꺼지지 않는 상가, 안정적인 수요 확보도 가능하다.미사 조정경기장에서 미사역 상권을 잇는 첫 자리에 위치한다는 큰 장점도 있다.미사 조정경기장과 미사리 경정공원의 관광수요가 미사역 상권을 이용하기 위해 이동하면서 만나는 첫 자리인 만큼 가장 많은 유동인구를 흡수하는 첫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다.편리한 광역 교통망으로유동인구 흡수로 안전한 임대수익은 물론 향후 상가 시세차익도 기대된다. 올림픽대로 접근이 용이하고, 지하철 5호선 미사역이 개통 될 예정이다.특히 반쪽 전철로 불린 지하철 5호선이 직결화 사업으로 추진될 예정에 따라 기대감은 더욱 크다. 5호선 직결화 사업으로 강남 이동이 절반 가량 줄기 때문에 강남 접근성이 좋아져 주택수요가 늘고, 자연스럽게 상가 이용자들도 늘기 때문이다.'미사강변 오벨리스크 리버스퀘어'의 상업시설은 총 232실이며, 지하1층 근린생활시설(스파 예정), 지상1층 판매 및 근린생활시설, 지상2층~4층은 근린생활시설로 구성된다.홍보관 위치는 경기도 하남시 미사강변중앙로 204번길 45(망월동 1089, 성산타워플러스 1층 홍보관)이다.

2019-08-23 11:09:33

대구 수성구 황금동 '힐스테이트 황금 센트럴'은 21일 무순위 청약경쟁률 32대 1을 기록했다. 현대엔지니어링 제공.

또다시 재현된 대구 수성구 아파트 '줍줍'…이사 수요에 투자 수요까지 겹쳐

정부의 민간택지 분양가 상한제 확대를 앞두고 투기과열지구인 대구 수성구에서 '줍줍'(줍고 또 줍는다) 현상이 재현되고 있다.금융결제원 아파트투유에 따르면 지난 21일 잔여가구 121가구를 대상으로 무순위 청약을 진행한 수성구 황금동 '힐스테이트 황금 센트럴'은 평균경쟁률 32.7대 1을 기록했다. 이는 1, 2순위 청약 때 평균 청약경쟁률 7.5대 1을 4배 이상 웃도는 수준이다.공급면적별로는 전용 84㎡에 대거 청약이 몰렸다. 전용 84㎡A(40가구) 경우 3천266명이 몰려 81.7대을 기록했다. 1가구가 남았던 84㎡E는 123명이 청약을 접수했다.앞서 지난 5월 무순위 청약을 진행한 두산동 '수성 레이크 푸르지오'도 1, 2순위 청약경쟁률 8.6대 1을 훌쩍 웃도는 10.4대 1의 평균 경쟁률을 보인 바 있다. 이 같은 현상은 청약제도를 개편해 다주택자, 현금 부자들의 미분양 매입을 막으려던 정부 의도와는 사뭇 다른 양상이다.지난 5월 국토교통부는 투기과열지구 내 예비입주자 선정 비율을 전체 공급물량의 80%에서 500%(5배수)로 확대했다. 그러나 늘어난 예비당첨자에도 '힐스테이트 황금 센트럴'은 전체 일반공급한 580가구 가운데 21%인 121가구가 잔여가구로 남았다.수성구에 '줍줍' 현상이 여전한 데에는 강화된 청약제도가 오히려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도 나온다. 조정대상지역인 수성구의 경우 국민주택규모(전용 85㎡ 이하)는 무주택자만 청약할 수 있는 가점제 청약으로 당첨자를 정한다. 이 때문에 신축 아파트로 이사하려는 주택보유자들이 청약 제한 없는 무순위 청약에 대거 몰렸다는 것이다.분양가 상한제 확대 적용을 앞두고 현금 부자들의 투자 수요가 컸다는 의견도 있다. 수성구에 민간택지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면 재개발·재건축은 물론 일반분양 아파트 공급까지 위축될 것이라는 예상이 지배적이다. 이에 따른 신축 아파트 가격 상승, 시세 차익을 기대하는 수요가 적지 않다는 진단이다. 대구 부동산업계 관계자는 "무주택자는 대출 제한으로 자금 마련이 어려워 계약을 포기하고, 주택보유자는 그나마 당첨 가능성이 있는 무순위 청약에 몰리는 상황"이라며 "투자 수요까지 겹치면서 '줍줍'현상은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2019-08-22 17:3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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