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현대건설은 13일 대구 중구 '힐스테이트 대구역' 견본주택을 공개하고 분양에 들어갔다. 현대건설 제공.

'힐스테이트 대구역' 견본주택 공개…18일, 1순위 청약

현대건설이 대구 중구 태평로 2가 7-1번지 일원에 공급하는 '힐스테이트 대구역'의 견본주택을 13일 공개하고 분양을 시작했다.단지는 지하 4층~지상 49층, 아파트 5개동과 오피스텔 1개동 등 6개동으로 들어선다. 전용면적 84~112㎡의 아파트 803가구와 전용면적 43~46㎡의 오피스텔 150실로 구성될 예정이다.단지는 경부선 및 도시철도 1호선 대구역과 대각선으로 마주보는 자리로 백화점과 대형마트, 영화관 등 다양한 생활 편의시설과 가깝다.각 가구는 남측향 위주로 배치해 채광과 통풍에 유리하고, 4베이 설계에 대형 드레스룸과 파우더룸, 팬트리 등을 갖췄다. 오피스텔에는 동선을 고려한 'ㄷ'자 주방이 설계된다.사물인터넷을 활용, 스마트폰으로 조명과 가스, 난방을 제어할 수 있고, 각 가구에는 바닥열교환 환기시스템과 에어샤워, 미세먼지 저감 방충망 등이 적용된다.단지는 오는 17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8, 19일 오피스텔 청약과 아파트 1, 2순위 청약을 받는다. 견본주택은 수성구 달구벌대로 2554에 마련된다.

2019-12-13 17:39:51

대구 달서구 본리네거리 인근에 들어설 '빌리브 클라쎄'가 13일 견본주택을 공개한다. 신세계건설 제공.

대구 '빌리브 클라쎄', '대구역 제일풍경채' 청약 일정 돌입

연말을 앞두고 건설사들이 앞다퉈 아파트 분양 청약일정에 돌입한다.신세계건설은 대구 달서구 본리네거리에 들어설 '빌리브 클라쎄' 견본주택을 13일 공개하고 분양을 시작한다. 본동 747번지 일원에 자리잡은 단지는 전용면적 84~165㎡의 아파트 235가구와 주거형 오피스텔(전용면적 84㎡) 82실 등 317가구로 구성된다.최고 44층의 초고층 주거복합단지로 전 가구 4베이 판상형으로 설계됐다. 팬트리, 알파룸 등으로 공간활용도를 높였다. 84㎡B 주택형은 3면 개방형 설계로 발코니 확장시 실사용 면적을 45㎡ 더 넓게 쓸 수 있다.견본주택 공개 뒤 사흘간 방문객 500명에게 에코백을 증정한다. 또 추첨을 통해 대형 TV와 의류관리기, 드라이기, 화장품, 밥솥 등을 준다.지난 6일 견본주택을 공개한 중구 수창동 '대구역 제일풍경채 위너스카이'도 청약일정에 돌입한다. 단지는 지하 4층, 지상 최고 44층 6개동 규모로 아파트 및 아파텔 768가구와 근린생활시설이 들어서는 주거복합 단지로 조성된다. 아파트는 전용면적 84㎡ 604가구이며, 아파텔은 74·75·77㎡타입 164실로 구성된다. 전용면적 84㎡는 방 4개로 설계됐으며 일부 공간을 서재나 운동 및 취미공간 등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분양가는 3.3㎡당 1천318만 원~1천518만원이다. 발코니 확장시 하이브리드 인덕션, 엔지니어드스톤 주방 상판 및 벽체, 안방 드레스룸 슬라이딩 도어 등이 제공된다. 아파텔은 1차 계약금 정액제(500만원)와 중도금 60% 무이자 혜택이 적용된다. 김치냉장고, 인덕션, 시스템 에어컨, 세탁기 등도 무상 제공한다.두 단지 모두 16일 특별 공급, 17일에 1순위 청약을 진행할 예정이다.

2019-12-12 16:57:48

금호워터폴리스 조감도. 대구시청 제공

금호워터폴리스 부지 입찰도 역외업체 잔치판?

대구도시공사가 금호워터폴리스 내 공동주택용지 분양에 나선 가운데 용지 공급방식을 두고 대구 건설업계가 볼멘소리를 내고 있다. 입찰 참가 문턱이 너무 낮아 과열이 우려되는데다 공급금액도 1천억원을 훌쩍 넘어서 부담스럽다는 것이다.대구도시공사는 최근 북구 검단동 310번지 일원의 공동주택용지 2개 필지(D1, D2)에 대해 분양 공고를 냈다. D1, D2블럭에는 각각 1천294가구와 1천428가구가 조성되며 공급 금액은 각각 1천242억8천856만원과 1천460억1천55만원이다. 토지 사용은 2022년 6월 이후에 가능하다.한국자산관리공사 온비드로 낙찰자를 추첨하고, 신청예약금은 공급액의 5%를 내야한다. 도시공사는 12일까지 신청을 받은 뒤 13일 오전 10시에 개찰할 예정이다.건설업계 관심은 뜨겁다. 도심에서 흔치 않은 공영택지인데다 금호강을 낀 자연친화적 경관에 다양한 문화여가시설을 이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예비타당성 조사가 진행 중인 도시철도 3호선 엑스코연장선이 현실화되고, 대구공항이 이전하면 주거가치가 크게 높아질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대구 건설사 중에서는 화성산업, 서한이 입찰에 참여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다만 대구 건설업계는 분양 신청자격이 지나치게 느슨해 과열 양상을 빚을 수 있다고 우려한다. 주택건설사업자로 등록돼 있고 예약금만 준비하면 누구나 용지 분양을 신청할 수 있어서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경우 추첨 방식으로 공영택지를 분양하더라도 참가업체의 시공실적을 요구해 비교된다.공급가격이 1천200억원을 넘고 각 필지가 1천가구가 넘는 대단지로 이뤄져 부담스럽다는 목소리도 있다. 대구 한 건설사 관계자는 "토지대금을 분납하는 동안 유동자금 마련에 어려움을 겪을 수밖에 없다. 4개 필지로 나눠 분양했다면 훨씬 부담이 적을 것"이라며 "자금력이 탄탄한 대형 역외건설사들이 독식할까 봐 걱정"이라고 했다.이에 대해 대구도시공사 관계자는 "분양 성공을 위해 보다 많은 업체의 참여를 유도하려고 시공실적을 요구하지 않았다"며 "항공기 소음기준선을 피해야 하고, 도로 등 기반시설 조성도 필요하기 때문에 필지를 나누면 효율성이 크게 떨어진다. 사업비가 부담스럽다면 컨소시엄을 구성해 참여하는 방법도 있다"고 말했다.

2019-12-11 18:26:55

자료 주택산업연구원

12월 주택경기 기대감 상승…대구 전망치 9.4p↑

대구경북 주택사업 경기에 대한 건설사들의 기대감이 커진 것으로 나타났다.11일 주택산업연구원이 발표한 '12월 전국 주택사업경기실사지수(HBSI)'에 따르면 이달 대구의 전망치는 90.0으로 지난달(80.6)보다 9.4포인트(p) 오르며 90선을 회복했다. 장기 침체에 빠져 있는 경북의 HBSI 전망치도 11월(64.2)보다 14p 오른 78.2를 기록했다.전국의 12월 HBSI 전망치는 83.5로 전월보다 9.2p 상승했다. 특히 부산(120.5)은 2년여 만에 100선을 회복하며 올해 전국에서 가장 높은 전망치를 기록했다.HBSI는 한국주택협회·대한주택건설협회 소속 회원사 500여 곳을 대상으로 조사해 공급자(건설사) 입장에서 주택사업 경기를 종합적으로 판단하는 지표다. 전망치가 기준선인 100을 넘으면 경기가 좋아질 것이라고 응답한 건설사가 그렇지 않다고 응답한 건설사보다 더 많다는 뜻이고, 100을 밑돌면 그 반대를 의미한다.대구경북 주택사업 체감경기도 좋은 편이었다. 11월 대구의 HBSI 실적치는 102.5로 전망치(80.6)를 21.9p 웃돌았다. 체감경기는 전망치에서 실적치를 뺀 값으로, 마이너스값이 클 수록 체감경기가 좋았던 것으로 판단한다. 경북도 실적치(78.2)가 전망치(64.2)를 14.0p 웃도는 등 주택사업이 다소 개선되는 흐름을 보였다.

2019-12-11 17:09:00

대구 수성지구 2차우방타운단지 조감도. HDC현대산업개발 제공.

대구 수성지구2차우방타운 재건축 수주 2파전…HDC현대산업개발 제안 눈길

대구 수성구 황금동 수성지구 2차우방타운 재건축사업 수주전이 HDC현대산업개발과 현대건설의 2파전으로 압축된 가운데 HDC현대산업개발의 파격 제안에 눈길이 쏠린다.HDC현대산업개발은 해외 전문가의 설계 참여, 신속한 사업 조건 등 조합원 이익을 극대화할 수 있는 제안을 내놨다. 우선 단지가 대구 랜드마크가 될 수 있도록 세계적 건축 디자인회사인 미국 SMDP가 단지를 설계하고, 구조 설계와 경관 조명에도 해외 전문가들이 참여한다. SMDP의 수석 디자인 겸 최고경영자(CEO)인 스콧 사버(Scott Sarver)가 단지를 직접 방문해 설계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기도 했다.단지의 지대가 높은 점을 활용해 조망 간섭을 최소화하고 필로티를 적용한다. 테라스하우스와 테라스 복층, 펜트하우스 등 다양한 평면 구성도 적용된다. 이 밖에 용적률 상향을 통한 분양면적 증가와 조합원 분양가 할인, 사업촉진비 책정 등도 제시했다.수성지구 2차우방타운 재건축은 수성구 청호로330 일대에 아파트 705가구와 부대복리시설을 짓는 사업이다. 공사비는 2천억원 수준이다.

2019-12-11 16:24:09

문재인 정부 청와대 대통령비서실에서 근무한 전·현직 참모들의 부동산 가격이 최근 3년간 평균 3억2천만원(약 40%) 증가했다는 분석이 나왔다. 자료사진 청와대. 매일신문DB

"청와대 참모진, 3년새 부동산 평균 3억 올라"…靑 "소수 사례"

문재인 정부 청와대 대통령비서실에서 근무한 전·현직 참모들의 부동산 가격이 최근 3년간 평균 3억2천만원(약 40%) 증가했다는 시민단체의 분석이 나왔다.특히 상위 10명은 같은 기간 부동산 가격이 9억3천만원(약 5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11일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은 문재인 정부 대통령비서실에서 근무했거나 근무 중인 1급 공무원 이상 공직자(76명) 가운데 아파트와 오피스텔을 보유했다고 신고한 65명의 아파트·오피스텔 재산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분석에 따르면 2017년 1월 전·현직 참모 65명이 보유한 아파트·오피스텔 재산은 시세 기준 1인당 8억2천만원이었지만, 지난달 11억4천만원으로 약 4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상위 10명의 경우 1인당 평균 27억1천만원 상당을 보유했는데, 2017년 1월과 비교해 1인당 약 9억3천만원(약 52%) 상승했다.65명 중 가장 재산이 많은 사람은 주현 중소벤처비서관으로 재산 총액이 43억6천만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3년 전에 비해 13억8천만원(46%)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경실련은 "문재인 정부 30개월 중 26개월 동안 집값이 상승했고, 청와대 참모들의 부동산 재산은 폭등했다"며 "소득주도 성장이 아닌 불로소득이 주도하는 성장만 나타나고 있다"고 지적했다.그러면서 "문재인 대통령과 국토부가 집값·땅값 폭등을 외면한다면 고위공직자들의 불로소득만 늘려주려 한다는 국민적 비판에 직면할 것"이라며 "고위공직자들의 재산을 정확하게 알 수 있도록 재산 신고 시 공시가격과 시세를 동시에 기재하는 것을 원칙으로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이에 대해 청와대 관계자는 "소수(의 사례)를 일반화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며 "참모 중에는 재산이 늘어난 사람도 있고 줄어든 사람도 있고 그대로인 사람도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2019-12-11 16:22:18

현대건설이 이달 중 공개하는 대구 중구 '힐스테이트 대구역'은 최고 49층으로 풍부한 도심 생활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현대건설 제공.

多 갖춘 중구 최고층 단지, '힐스테이트 대구역' 이달 공개

현대건설이 대구 중구 태평로 2가 7-1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힐스테이트 대구역'을 이달 중 공개하고 본격 분양에 들어간다.단지는 지하 4층, 지상 49층으로 오피스텔 1개동과 아파트 5개동 등 6개동으로 953가구로 구성된다. 오피스텔은 전용면적 43~46㎡ 150실, 아파트는 전용면적 84㎡~112㎡ 803가구다.입지는 도시정비사업이 활발한 중구 내에서도 중심 지역으로 꼽힌다. 대구역과 롯데백화점 대구점, 대구콘서트하우스와 마주보는 입지에 중구 내에서는 최고층 주거단지다.대구 도심에 있는 대구역은 대구권 광역철도 조성 사업이 추진 중이다. 지난 4월 착공한 대구권 광역철도는 기존 경부선을 활용, 구미부터 대구를 거쳐 경산으로 이어지는 광역철도로 건설되며 오는 2023년 개통 예정이다.대구역과 가까운만큼 풍부한 생활 인프라도 갖추고 있다. 도시철도 1호선 대구역은 물론, 2호선 반월당역과 3호선 명덕역 등 환승역을 거쳐 도심 전역으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신천대로를 비롯해 태평로, 중앙대로, 달구벌대로 등 대구의 주요 간선도로를 통하는 도로망도 장점으로 꼽힌다.단지 앞에는 롯데백화점 대구점이 있고, 동아백화점 본점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대구 최대 번화가인 동성로와 가깝고, 대형마트 3곳과 영화관, DGB대구은행파크 등 다양한 생활문화시설과 접근성이 높다.100년 역사를 자랑하는 종로초교와 달성초교와 경일, 경명여중·고, 칠성고 등으로 통학할 수 있다. 도심 속 녹지 공간인 경상감영공원 및 달성공원 이용도 편리하다.아파트는 4베이 위주 평면 설계에 대형 드레스룸, 파우더룸, 팬트리(일부타입) 등 수납공간을 확보했다. 일부 가구는 팬트리 공간 2곳을 활용할 수 있으며, 대형 드레스룸과 공용 욕실 샤워부스가 유상옵션으로 적용된다.사물인터넷을 활용한 실내 제어 서비스인 '하이오티(Hi-oT)' 서비스도 도입된다. 스마트폰으로 언제 어디서나 조명과 가스, 난방 등을 제어할 수 있고, 차량 입차알림과 엘리베이터 호출, 택배 알림 등 공용부 서비스가 가능하다.셀프 클린 바닥열교환 환기시스템과 에어샤워시스템, 미세먼지 저감 방충망 등은 미세먼지를 줄여준다.오피스텔은 1, 2인 가구를 위한 실속 있는 소형 주거공간을 갖췄다. 동선을 고려한 'ㄷ'자 주방과 침실 슬라이딩 도어를 유상 제공한다.단지 중앙에는 중앙광장을 배치해 동간 간섭을 최소화하고 사생활을 보호할 수 있도록 했다. 이 밖에 테마놀이터, 어귀쉼터, 실내골프연습장, 상상도서관, 클럽하우스, 독서실, 맘스카페 등 커뮤니티 시설도 들어설 예정이다.견본주택은 대구 수성구 달구벌대로 2552에 마련된다.

2019-12-10 14:39:14

서한이 이달 중 견본주택을 공개하는 대구 중구 대봉동 '대봉 서한포레스트'는 아파트 469가구와 수익형 오피스텔 210실 등 679가구로 구성된다. 단지 조감도. 서한 제공.

㈜서한, 트리플 역세권 '대봉 서한포레스트' 이달 공개

대구 향토 건설사 ㈜서한이 대구 중구 대봉동 55-68번지 일원에 아파트와 수익형 오피스텔 등으로 구성된 '대봉 서한포레스트'를 이달 중 공개한다.단지는 지하 2층, 지상 29층 4개동으로 전용면적 62~99㎡의 아파트 469가구와 수익형 오피스텔(29~50㎡) 210실 등 679가구로 구성된다. 전 가구 남향 위주로 설계했으며 아파트 주택형을 9개 타입으로 제시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서한은 주상복합단지의 약점으로 꼽혔던 조경과 커뮤니티에 공을 들였다고 설명했다. 단지 내에 중앙광장과 어린이놀이터, 주민운동시설 등을 조성하고 피트니스센터와 작은도서관, 어린이집, 경로당 등을 갖출 예정이다.도심 한복판이라는 입지 특성 상 교통 여건이 좋고 생활편의시설이 풍부하다. 도시철도 2호선 경대병원역과 250m 가량 떨어져 있으며, 1・2호선 환승역인 반월당역과 3호선 건들바위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달구벌대로와 명덕로, 신천대로, 신천동로 등 주요 도로망의 접근성도 높다.대구백화점 프라자점, 현대백화점 대구점, 동아백화점 등 대형 유통시설과 경북대병원을 비롯한 각종 의료시설, 신천둔치공원 등도 손쉽게 이용할 수 있다. 옛 대봉도서관 터에는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의 중구국민체육센터가 내년 말 준공할 예정이다.동덕초교, 대구제일중, 경북대 사립대부설 중·고 등과 통학 거리에 있고, 대구경북 최초의 영어도서관인 중구 영어도서관도 가깝다. 대구의 '핫 플레이스'로 꼽히는 '김광석 다시그리기길'과 신흥 상권인 '봉리단길'과 접하고 있는 점도 장점으로 꼽힌다.아파트와 함께 단지 내 수익형 오피스텔도 수요자들의 관심을 끈다.대봉동 일대는 대형백화점과 경북대병원, 대구시청 등 도심 임대수요가 풍부해 투자 가치가 높다는 평가를 받는다. 주력 평면인 전용 29㎡는 소형이면서도 침실과 거실이 분리된 투룸형으로 설계된다.중대형단지 특성 상 개방감이 우수하고 아파트의 다양한 시설을 공유할 수 있다. 청약통장 없이 청약이 가능하며 주택임대사업자로 등록하면 취득세가 85% 감면된다.단지가 들어서는 대봉동 일대는 5천여가구가 밀집한 주거단지로 변하고 있다.지난 10월 '대봉 더 샵 센트럴파크'가 높은 청약 경쟁률로 분양에 성공했고, 동덕로 구간을 따라 대봉 1-2지구 '대봉 힐스테이트'(가칭) 주택 재건축 사업이 추진 중이다.㈜서한 관계자는 "대구의 중심에 위치해 도시철도 1, 2, 3호선을 모두 이용할 수 있고 교육과 생활인프라도 풍부하다"면서 "아파트는 수요자 맞춤형 평면으로 선택의 폭을 넓혔고, 오피스텔도 입지와 평면에서 경쟁력이 있다"고 말했다.한편 견본주택은 달구벌대로 2564에 마련된다.

2019-12-10 14:39:13

화성산업이 조성한 경기도 동탄2신도시 워터프론트 조경공사 전경. 화성산업 제공.

화성산업 '동탄2신도시 워터프론트' 조경 토목·건축기술대상 우수상 수상

화성산업이 시공한 경기도 동탄2신도시 워터프론트 조경공사가 '제15회 대한민국 토목·건축기술대상'에서 우수상을 차지했다.대한토목학회와 대한건축학회가 공동 주최한 이 상은 국내 토목·건축 분야에서 최고의 권위를 인정받는 상으로 최근 1년 간 준공한 건축물과 3년 간 준공 완료된 토목시설물에 대해 심사를 거쳐 선정한다.화성산업은 동탄면 산척저수지 일원 56만㎡에 공사비 720억원을 투입, 호수를 중심으로 조명 분수와 수변문화광장, 운답원, 네스트가든, 정원, 제방가로원, 물놀이장 등을 조성하고 다양한 수종을 심은 테마공원을 만들었다.이 공간은 도시와 자연이 조화를 이루는 생태경관도시를 구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앞서 화성산업은 제5회 대회에서 '북서울 꿈의 숲'으로 우수상, 10회때에는 '부산시민공원'으로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이종원 화성산업 대표이사는 "동탄호수공원이 자연적 가치와 기능적 가치를 접목한 국내 대표 친자연적 수변공원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12-10 14:23:11

아파트 입주일 사전 고지 의무화. 국민권익위원회 제공

"아파트 공급계약 시 입주일 통보"…제도 개선 권고

앞으로 신규 분양아파트의 입주 시작일 통보 시점과 입주 지정기간 기준이 마련돼 입주민들의 불편이 줄어들 전망이다.국민권익위원회는 '아파트 등 공동주택 입주일 통보 개선 방안'을 마련해 국토교통부에 제도개선을 권고했다고 10일 밝혔다.권익위는 공동주택 입주자들이 새 아파트 입주 시기 통보와 관련해 제기한 민원 2천356건과 국민생각함 설문 등 6천246명의 의견수렴을 거쳐 권고안을 마련했다.그동안 신규분양 아파트 입주자는 사업자가 일방적으로 정하는 기간 내에 입주해야 하며 그렇지 못하면 연체료를 부담해야 했다.사업자가 입주에 임박해 통보할 경우 입주자들은 잔금 마련, 기존 주택 처분 등 이사를 준비하는 데 많은 어려움을 겪었다.또 갑자기 입주가 지연되면 기존계약을 종료하고 새 아파트에 입주하려던 사람들의 거주 불안이 심해지는 문제도 발생했다.이에 따라 권익위는 국토부에 아파트 등 공동주택의 입주일 사전 고지를 의무화하고, 입주민이 사전에 통보받을 수 있도록 근거를 마련할 것을 권고했다. 권고안에는 단지 규모, 이사 시설(사다리차·엘리베이터) 등을 고려해 입주 지정기간 기준을 마련하라는 내용도 포함됐다.최근 5년간 연평균 25만 가구의 아파트가 신규 분양되고 있지만 입주 시작 일을 언제 통보해야 하는 지에 대한 규정이 없어 불편이 컸다. 같은 기간 입주일 관련 민원이 2천356건이나 됐고, 해마다 급증하는 추세다.민성심 권익위 권익개선정책국장은 "이번 제도 개선으로 신규 아파트에 입주하는 입주자들이 입주통보로 겪는 어려움이 해소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12-10 14:06:38

구미시 도개면 단독주택, 대지, 근린생활시설

대구경북 관심 공매물건

◆경북 구미시 도개면 단독주택, 대지▷위치: 경북 구미시 도개면 신곡리30 가, 나동▷관리번호 : 2019-07825-004▷내용 : 본건은 경북 구미시 도개면 신곡리 사곡지 동측 인근에 위차한 토지 및 건물로, 주위는 농경지, 임야 등이 혼재한 지역임. 본건까지 차량 접근 가능하며, 제반 교통사정 보통임.지상에 건물 2개동이 존재하며, 2층 건물은 창고 및 주택, 1층 건물은 제조업소로 이용 중임. 2층 건물은 위생설비, 급배수설비, 유류보일러에 의한 난방설비 등이 돼 있음. 지상에 제시 외 건물 여러 동이 존재하므로 공부 및 현황 확인 요망.▷규모 : 토지 825㎡ 건물 396.68㎡▷감정가격 : 195,235,280원▷최저입찰가격 : 97,618,000원▷현장입찰은 없으며, 인터넷 입찰(온비드 / http://www.Onbid.co.kr)은 2020년 1월 13일 오전 10시부터 15일 오후 5시까지◆경북 의성군 안계면 논▷위치 : 경북 의성군 안계면 용기리 493-4, 498-5▷관리번호 : 2019-06229-001▷내용 : 본건은 경북 의성군 안계면 용기리 안계면행정복지센터 북동측 인근에 위치한 토지로, 주위는 주택, 근린생활시설, 농경지 등이 혼재한 지역임. 본건까지 차량 접근 가능하며, 제반 교통사정 보통임. 부정형의 평지로 현황 주거나지 상태임. 493-4번지는 동측 도로를 통해 접근 가능하며, 498-5번지는 맹지로서 인접 토지를 통해 접근 가능함.▷규모 : 토지 1,295㎡▷감정가격 : 194,730,000원▷최저입찰가격 : 194,730,000원▷현장입찰은 없으며, 인터넷 입찰(온비드 / http://www.Onbid.co.kr)은 2020년 1월 13일 오전 10시부터 15일 오후 5시까지

2019-12-10 14:03:33

대구시가지 아파트 전경. 매일신문 DB

활발한 재건축 영향…대구 30년 이상 노후 아파트값 5.6%↑

입주 30년이 넘은 노후 아파트 가격이 올 들어 오름세를 보이면서 신규 아파트와 가격 차이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9일 부동산정보서비스업체 직방에 따르면 올해 대구에서 입주한 지 30년이 지난 아파트(노후 아파트)의 매매가격은 3.3㎡당 891만원으로 지난해 844만원보다 5.6% 오른 것으로 조사됐다. 대구 노후 아파트 매매가는 2015년 3.3㎡당 681만원에서 2017년 758만원으로 뛰었고, 지난해에는 전년 대비 11.3%나 오른 844만원을 기록했다.반면 입주 5년 이하 신축 아파트는 3.3㎡당 매매가격이 지난해 1천183만원에서 올해 1천162만원으로 1.8% 하락했다. 신축 아파트 매매가는 2015년 3.3㎡당 1천77만원을 기록했지만 이듬해 991만원으로 떨어졌고, 지난해 1천183만원으로 2년 만에 19.3% 급등했다.이에 따라 신축 아파트 대비 노후 아파트 매매가는 2016년부터 지난해까지 3년 연속 0.71배를 유지하다가 올 들어 0.77배로 높아졌다. 전국 특별·광역시 가운데 노후 아파트 가치가 상승한 곳은 부산(0.79배), 울산(0.77배), 대구 등 3곳에 불과하다.노후 아파트 가치가 상대적으로 높아진 것은 노후 아파트 재건축 투자에 대한 기대수익이나 매력도가 높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도심 전역에서 재건축사업이 활발하게 이뤄지면서 투자심리가 점차 커진 게 원인이라는 분석이다.직방 관계자는 "신규 아파트가 노후 아파트보다 높은 거래가격에 거래되고 있지만 차이가 점차 줄어드는 양상"이라며 "노후 아파트의 가치 상승은 재건축을 통한 투자수익 확보 기대심리가 반영된 것이 원인"이라고 말했다.

2019-12-09 17:11:37

화성산업이 특허를 받은 ICC 거더(Girder) 공법은 교량의 내구성을 높이고 진동과 소음을 줄인 게 특징이다. 화성산업 제공.

화성산업, 내구성 높이고 진동·소음줄인 교량 특허 획득

화성산업이 교량의 내구성을 높이고 진동과 소음을 줄인 ICC 거더(Girder) 공법을 개발해 특허를 획득했다. 지난 8월 교량 부식방지 등 경제성을 높인 CRP 거더 공법 특허에 이어 올 들어 두번째다.거더는 구조물을 떠받치는 보를 뜻하며 보통 I자형이나 상자형 단면으로 제작된다. ICC 거더는 주요 구조체인 I형 빔과 콘크리트를 합성, 변형을 줄이고 견고성을 높이는 강합성 교량 공법으로 진동과 소음에도 효율적이다. 또한 제작과 시공이 편리해 경제성이 높다는 게 화성산업의 설명이다.기존에 현장에서 콘크리트를 타설해 만드는 합성교량은 공정이 복잡해 공사기간 지연과 변형, 낮은 정밀도 등의 한계가 뚜렷했다. 특허를 받은 ICC 거더는 외부 환경에 따른 균열과 수분 유입, 염분으로 인한 부식 등을 방지해 내구성을 높였다.화성산업은 국내 건설사 가운데 유일하게 철구조물과 PC 제품을 동시에 생산하는 공장을 경북 의성에 설립, 운영하고 있다. 의성공장은 강교, 빌딩, 공장, 플랜트, PC 등을 생산하며 연간 매출은 500억원 규모다. 박상일 의성공장장은 "철구사업이 한층 더 탄력을 받아 시장에서 품질경쟁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9-12-08 17:01:36

청약경쟁률이 낮은 아파트의 예비당첨자 선정 방식이 추첨제에서 가점제로 6일 변경됐다. 대구시내 한 아파트 견본주택 모습.

아파트 예비당첨자 '가점제'로…수성구도 '청약 복불복' 없다

아파트 청약 예비당첨자 선정방식이 추첨제에서 가점제로 변경됐다.국토교통부는 예비당첨자 선정방식을 개선하는 내용의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이 6일부터 시행에 들어갔다고 밝혔다.예비당첨자 순번은 본 당첨과 동일한 기준으로 선정하는 것이 원칙이지만, 전체 신청자가 예비당첨자 선정 총수(투기과열지구 500%, 기타 40% 이상)에 못미치는 경우 추첨을 통해 예비당첨자를 선정했다.가령 투기과열지구인 수성구의 경우 청약 경쟁률이 6대 1을 밑돌아 전체 신청자가 공급물량에 미치지 못할 경우 추첨으로 예비당첨자 순번을 결정했다.그러나 이 과정에서 청약가점이 높은 사람이 낮은 사람보다 후순위의 예비당첨자 번호를 배정을 받게 되는 '청약 복불복' 사례가 나타나 개선 필요성이 제기됐다.개정된 규칙은 청약신청자 수와 상관없이 가점제의 경우 가점이 높은 순으로 예비당첨자 선정 및 순번배정이 이뤄지게 된다.이에 대해 대구 건설사 한 관계자는 "이제 청약 가점이 낮은 수요자들은 아예 견본주택 방문조차 포기하는 상황이 벌어질 것"이라며 "견본주택 방문객이 줄면 입소문 효과를 기대하기 어렵고 인기 단지가 아니라는 인상을 줄 수 있어 고민스럽다"고 했다.한편 국토부는 후분양 아파트의 입주자 모집시기 규제도 강화했다. 후분양아파트는 전체 동의 골조공사를 완전히 마친 후에야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동의 없이 입주자 모집이 가능하다. 지금까지는 전체 동의 3분의 2 이상 골조공사를 마치면 입주자 모집을 할 수 있었다.

2019-12-06 16:13:57

대구시가지 아파트 전경. 매일신문 DB

아파트 한 채에 24명 응찰…대구 경매시장 뜨겁네

대구 아파트값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지난달 대구 주거시설 경매시장의 낙찰건수와 낙찰률이 큰 폭으로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5일 법원경매 전문기업 지지옥션이 발표한 '11월 경매 동향보고서'에 따르면 대구의 주택, 토지 등 부동산 경매 진행 건수는 175건이었다. 이 가운데 98건이 낙찰돼 낙찰률은 전월(43.5%)보다 12.5%포인트(p) 오른 56.0%로 조사됐다. 이는 전국에서 가장 높은 수치다.용도별로는 주거시설 경매 시장이 특히 뜨거웠다. 116건 가운데 전월 대비 16건 늘어난 64건이 낙찰됐다. 낙찰률(55.2%)과 감정가 대비 낙찰가를 뜻하는 낙찰가율(90.3%) 모두 전국에서 세번째로 높았다.업무상업시설은 경매에 나온 22건 중 14건이 낙찰돼 낙찰률(63.6%)이 전국에서 가장 높았다. 낙찰가율(84.6%)도 서울(99.6%), 울산(86.8%)에 이어 전국 3위였다.토지 낙찰률은 56%를 기록, 대전(60.9%)에 이어 전국에서 두번째로 높았지만 낙찰가율은 전월 대비 17.5%p 감소한 73.9%로 전국 평균(77.9%)을 밑돌았다.경매 물건 중에서는 북구 칠성동1가의 상가가 19억2천800만원에 새 주인을 찾아 지난달 대구 최고 낙찰가를 기록했다. 응찰자가 가장 많았던 물건은 서구 중리동 아파트와 달서구 이곡동 아파트로 각각 24명의 응찰자가 몰렸다. 장근석 지지옥션 팀장은 "아파트를 중심으로 가격 상승세가 꺾이지 않으면서 경매시장으로 투자자들이 몰리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고 분석했다.한편 대구 아파트시장의 가격 오름세는 석달째 지속됐다. 5일 한국감정원이 발표한 '주간 아파트 가격동향'에 따르면 지난 2일 기준 대구 아파트 가격은 전주 대비 0.05% 오른 것으로 조사됐다.대구 아파트값은 지난 9월 16일 전주 대비 0.01% 상승으로 돌아선 이후 12주 연속 오름세를 이어가고 있다. 투기과열지구인 수성구 아파트값도 상승폭을 키우는 모양새다. 2일 기준 수성구 아파트값은 전주보다 0.08% 올라 6주 연속 상승했다.

2019-12-05 17:40:04

대구 범어지역주택조합은 6일 주택홍보관을 열고 '범어역 현대건설 라클라쎄' 조합원을 모집한다. 범어지역주택조합 제공.

대구 범어지역주택조합 6일부터 '범어역 라클라쎄' 조합원 모집

대구 범어지역주택조합이 6일 수성구 범어네거리 인근에 자리한 '범어역 현대건설 라클라쎄' 주택홍보관을 열고 조합원을 모집한다.현대건설이 시공 참여 의향을 밝힌 이 단지는 지하 3층, 지상 29층 아파트 10개 동, 861가구 규모로 전용면적 59㎡와 84㎡로 구성된다. 주차대수는 법정 기준인 877대보다 30% 많은 1천141대다.단지는 대구여고와 인접해 있으며 동도초교 및 병설유치원과 범어어린이집 등과 가깝다. 대구 동중, 경신고 등 수성구 학군 내 각급 학교도 통학이 가능하다.단지 내에는 셀프세차장과 전기차 충전스테이션, 주차유도 시스템, 경관 조명 LED, 세대환기 시스템 등이 조성된다. 세대환기 시스템은 헤파필터와 급기 연동 후드를 이용, 미세먼지를 줄일 수 있다.범어네거리 인근 생활인프라를 이용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대형마트와 수성구청, 각종 의료기관 등을 손쉽게 오갈 수 있고 범어공원, 야시골공원 등 도심 녹지공간에서 여가를 즐길 수 있다.도시철도 2호선 범어역과 3호선 수성구민운동장역이 인접한 더블역세권으로 달구벌대로와 동대구로를 따라 도심 전역으로 이동이 편리하다. 조합 측은 조합원 전 가구에 2천만 원 상당 가전제품을 무상 제공할 계획이다.조합 관계자는 "수성구의 전용면적 59㎡ 아파트의 평균 가격이 3.3㎡당 2천40만 원인 것과 비교해 이 단지는 3.3㎡당 1천900만원대에 시작해 가격 경쟁력이 높다"면서 "수성구는 뛰어난 입지와 여건, 우수한 학군으로 주거 선호도가 높아 조합원 가입 문의가 잇따를 것"이라고 말했다.

2019-12-05 16:54:36

대구 달서구 본리네거리에 들어서는 '빌리브 클라쎄'가 오는 13일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 신세계건설 제공.

대구 달서구 '빌리브 클라쎄' 13일 견본주택 공개

대구 달서구 죽전네거리와 본리네거리를 잇는 와룡로가 신흥 주거타운으로 떠오르는 가운데 신세계건설이 본리네거리에 초고층 주거복합단지인 '빌리브 클라쎄'를 오는 13일 공개한다. 본동 747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단지는 아파트 전용면적 84~165㎡ 235가구와 주거형 오피스텔(전용면적 84㎡) 82실 등 모두 317가구로 구성된다.단지가 들어서는 본리네거리는 교통과 생활인프라가 갖춰져 있는 전통적인 주거중심지이다. 중부내륙고속도로 지선이 지나는 남대구IC와 가까워 경남, 경북 중서부 등 도심 외곽 접근성이 좋다. 신천대로와 구마로를 통해 도심 진·출입도 편리하다.2021년 개통 예정인 서대구고속철도역과 대구산업선, 대구시가 건설을 추진 중인 트램 등 서대구권의 교통 편의를 누릴 수 있다. 아울러 단지 인근 감천초교는 걸어서 통학할 수 있고 대건중·고, 효성여중·고 등 각급 학교가 통학거리에 있다. 단지 앞에 펼쳐진 학산공원은 테니스장, 수영장 등 다양한 체육시설과 산책로, 휴게시설 등이 있어 도심 속 휴식공간으로 인기가 높다.단지는 웰컴가든, 힐링포레스트, 플레이가든 등 도심 속 오아시스를 주제로 조경을 설계했다. 야외 조경과 함께 골프연습장, 피트니스센터, 키즈라운지, 북카페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도 도입할 계획이다.아파트는 3면 개방형 설계에 팬트리와 알파룸, 워크인 수납공간 등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오피스텔은 전용 세탁실과 함께 침실수납장, 워크인 드레스룸, 화장대 등 효율적인 공간으로 계획했다. 분양대행사 관계자는 "교통, 학교, 생활편의시설 등 정주여건이 좋고 미세먼지 우려를 덜 수 있는 '숲세권'이어서 수요자들의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한편 견본주택은 달서구 이마트 성서점 맞은편에 마련된다.

2019-12-05 16:46:41

4일 대구 수성구 중동 DFC빌딩(구 대동은행) 철거작업이 한창이다. 이 자리에는 29층 높이의 주상복합아파트가 신축될 예정이다. 김영진 기자 kyjmaeil@imaeil.com

옛 대동타워, 역사의 뒤안길로…건물 헐고 주상복합 예정

한때 대구를 대표하는 랜드마크였던 수성구 중동 대구파이낸스센터(옛 대동타워)가 온갖 풍파 끝에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진다.부동산개발업체 제이에프개발은 최근 대구시 건축위원회에 대구파이낸스센터 자리에 주상복합아파트를 짓는 내용의 건축심의를 신청했다. 현재 이 건물은 내부 철거를 마치고 외부 철거에 들어간 상태다.제이에프개발측은 건물을 헐고 지하 4층, 지상 29층 2개동으로 이뤄진 주상복합아파트를 지을 계획이다. 아파트 156가구와 오피스텔 76실 등 232가구를 공급하며 오는 2022년 준공할 예정이다.1995년 준공한 대동타워는 98년 IMF 외환위기에 휩쓸려 부도를 내고 국민은행과 통폐합된 옛 대동은행 본점 사옥이었다.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로 건물이 넘어갈 당시 감정평가금액만 760억원에 달할 정도로 가치가 높았다. 이탈리아에서 수입한 마감재에 내진 설계 등으로 100년을 버틴다는 평가를 받기도 했다.그러나 은행 부도로 주인잃은 건물은 손바뀜을 거듭했다. 176억원에 대동타워를 인수한 캠코는 100억원 가량 들여 10층까지 비어있던 건물 중앙부를 개보수해 사용했다.이어 2000년부터 9차례에 걸쳐 공개 매각을 추진했지만 입찰자가 없어 번번히 무산됐다. 2007년 6월에야 영국계 부동산 펀드회사인 트라이시스유동화전문회사(SPC)에 412억5천만 원에 매각됐다.부침은 거기서 끝나지 않았다. 이듬해 7월 다시 미국계 헤지펀드인 엘리어트의 뉴트라이엄프(SPC)로 소유권이 이전됐고, 2014년 6월 또다른 부동산투자회사에 매각했다.당시 이 건물은 비즈니스호텔로 개보수하는 방안이 추진됐다. 실제 건물 인근에 위치한 초등학교로 호텔 설립이 어렵게 되자 협의 끝에 설립 허가를 내준 '민원 처리 우수사례'로 당시 박근혜 전 대통령에게 보고되기도 했다.그러나 호텔 설립은 차일피일 미뤄졌고, 결국 2017년 12월 하나자산신탁로 소유권이 넘어갔다가 공매를 거쳐 지난 6월 제이에프개발측이 347억원에 낙찰받았다.대동은행에서 근무했던 이들은 부도 후 20여년 만에 사옥이 사라지는 것에 대해 아쉬움을 드러냈다. 대동은행 마지막 비서실장을 지낸 박경수 계명대 경영학과 교수는 "처음에는 대동타워를 볼때마다 가슴이 아팠다"며 "근무 당시 기억이 여전한데 건물까지 사라진다니 느낌이 이상하다"고 했다.제이에프개발 관계자는 "대구의 역사적인 건물이 사라지는건 안타깝지만 세입자가 없고 유동인구가 줄어드는 상황에 상업용 건물로 쓸 순 없었다"면서 "도시의 변화에 맞춘 기능을 공급하는 게 맞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2019-12-04 18:38:43

수성알파시티 전경. 매일신문DB

대구 수성알파시티 '롯데쇼핑타운' 교통영향평가 통과

대구 수성알파시티(수성의료지구)에 들어설 '롯데쇼핑타운대구' 건립이 속도를 내고 있다.대구시는 지난달 28일 열린 제13차 교통영향평가 심의에서 롯데 측이 제출한 롯데쇼핑타운 설계변경안을 원안대로 의결했다.이번 변경안은 지난 2017년 교통영향평가 심의를 통과한 사업 내용에서 주차장과 판매시설 위치 등이 조정됐다.이에 따라 롯데 측은 소방심의와 건축심의위원회 등을 거쳐 내년 5월에 착공할 예정이다.대구시 관계자는 "온라인 유통 시장이 강세를 보이는 상황이지만 롯데측이 단순 유통시설이 아닌 복합타운을 조성하려는 계획에는 변함이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롯데자산개발측은 오는 2022년까지 5천여억원을 투입, 수성의료지구 내 7만7천여 ㎡ 터에 연면적 약 23만㎡, 지하 1층, 지상 8층 규모로 판매·위락·운동·문화시설을 모두 갖춘 대형 복합쇼핑타운을 건립할 예정이다.'롯데쇼핑타운대구'는 대구 현지법인으로 운영되며 지역 인재를 우선 채용하고 지역 생산 물품을 구매하는 등 상생 방안도 모색할 방침이다.

2019-12-04 17:02:36

대구시내 가로주택정비사업 가운데 유일하게 대구 건설사가 시공사로 선정된 대구 중구 동인시영아파트. 매일신문 DB.

가로주택정비도 역외가 '싹쓸이'…대구 건설업계 '어쩌나'

대구 도심 곳곳에서 재개발·재건축사업이 활발하게 벌어지는 가운데 '미니재건축'으로 불리는 소규모주택정비사업에서도 역외 건설사들이 시공권을 휩쓸고 있다.대구 건설사들은 자금력을 앞세운 대형업체들의 홍보전에 밀려나는 상황이지만 마땅한 대응책이 없어 애만 태우는 상황이다.중구 남산동 반월당 사랑마을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은 지난달 30일 열린 총회에서 코오롱글로벌을 시공사로 선정했다. 코오롱글로벌과 수주전을 벌였던 지역 업체 태왕이앤씨는 80억원 가량 낮은 가격의 공사비를 제안했지만 시공권을 따내는데 실패했다.현장 설명회에 참석했던 한 관계자는 "공사비가 훨씬 저렴한데도 브랜드 이미지와 기업 규모, 분양 후 웃돈을 더 받을 수 있다는 논리에 밀렸다"고 아쉬워했다.3일 대구시에 따르면 대구에서는 자율주택정비사업 1곳, 가로주택정비사업 11곳, 소규모재건축사업 16곳 등 모두 28곳에서 소규모주택정비사업이 진행 중이다.특히 가로주택정비사업은 올해 들어서만 7곳이나 조합이 설립됐을 정도로 열기를 띠고 있다. 일반 재건축에 비해 사업기간을 크게 줄일 수 있고 정비기반시설인 도로를 확충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이다.그러나 가로주택정비사업 가운데 시공사를 선정한 6곳 중 대구 건설사가 수주에 성공한 사업지는 동인시영아파트가 유일하다.대구 건설업계는 재건축·재개발사업에 이어 소규모주택정비사업에서도 밀려나는 상황에 대해 아쉬워하고 있다. 가로주택정비사업에는 지역업체 용적률 인센티브가 적용되지 않는데다 역외 건설사와 수주전에서도 열세에 처해 있어서다.다만 지난 10월 관련법 개정으로 정비기반시설 설치 비율에 따라 인센티브를 줄 수 있는 조항이 신설돼 숨통이 트인 상황이다. 대구시는 내년 상반기 중에 관련 조례를 개정해 기반시설을 설치할 경우 지역업체에 용적률을 완화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대구 건설업계 한 관계자는 "조례 제정도 좋지만 정작 시공사를 정하는 조합원들이 용적률 인센티브 제도를 모르는 경우가 대부분"이라며 "조합원 부담금이 더 늘어도 브랜드 이미지로 웃돈을 더 붙일 수 있다는 대형건설사들의 홍보 논리를 깰 수 있도록 관련 제도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가 절실하다"고 말했다.

2019-12-03 18:16:02

올해 들어 경북의 부동산중개업소 폐업이 개업보다 80건 이상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 매일신문 DB.

대구 부동산중개업소 두 달 연속 폐업 〉 개업

대구 부동산중개업소 폐업이 개업보다 많은 현상이 두달째 이어졌다. 부동산 경기 침체가 계속되고 있는 경북은 올 들어 폐업이 개업보다 80건 가까이 앞질렀다.3일 한국공인중개사협회에 따르면 10월 대구의 공인중개사 신규 개업은 50건, 폐업은 52건으로 파악됐다. 대구에서 중개업소 폐업이 개업보다 많았던 것은 올들어 5월과 9월에 이어 세번째다. 다만 10월까지 대구 개업 중개업소는 627건, 페업은 526건으로 개업이 100건 이상 많다.대구 수성구의 한 공인중개사는 "그동안 수성구가 대구 부동산 거래의 주축이 되는 경향이 있었는데 2017년 투기과열지구 지정에 이어 지난해 9·13대책 등으로 부동산 거래가 크게 위축되면서 폐업이 늘었다"고 전했다.공인중개사협회 19개 지부 가운데 10월 폐업이 개업을 초과한 곳은 대구와 경북을 비롯해 서울 남부, 부산, 광주, 울산, 강원, 충북, 충남, 전북, 경남, 제주 등 12곳에 달했다. 이는 지난 9월보다 2곳 더 늘어난 것이다.특히 경북은 부동산중개업소 폐업이 개업을 크게 웃돌았다. 10월 개업은 27건, 폐업은 42건이었다. 올해 전체로 봐도 개업 356건, 폐업 430건으로 폐업이 74건이나 많다. 공인중개사협회 경북지부 관계자는 "부동산 경기 침체가 수년째 이어지는데다 미분양 물량이 많은 포항과 구미를 중심으로 폐업이 많았다"고 말했다.

2019-12-03 17:15:25

사진 왼쪽부터 한숙렬 한국감정원 상임이사, 박정배 한국주택금융공사 상임이사. 한국감정원 제공.

한국감정원-한국주택금융공사 서민 주거복지 증진 협약

한국감정원(원장 김학규)은 3일 한국주택금융공사(사장 이정환)와 '서민의 주거복지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서민·취약계층의 주거안정 지원을 강화하고자 부동산시장 전문 공공기관인 한국감정원의 부동산정보와 한국주택금융공사의 주택금융정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교류할 계획이다.한숙렬 한국감정원 상임이사는 "부동산·주택금융 정보의 융합으로 서민 주거복지의 사각지대가 조금이라도 해소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적극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서민·취약계층을 위한 부동산 시장정보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19-12-03 16:11:24

경북 구미시 비산동 상가주택

대구경북 관심 공매물건

◆경북 구미시 비산동 상가주택▷위치: 경북 구미시 비산동 488-1▷관리번호 : 2019-06872-002▷내용 : 본건은 경북 구미시 비산동 비산3통자죽리마을회관 남측 인근에 위치한 건물로, 주위는 공장, 아파트, 주택 등이 혼재한 지역임. 본건까지 차량 접근 가능하며, 제반 교통사정 보통임.1층은 제조업소 및 사무실, 2층은 단독주택으로 이용 중임. 본건은 건물만 공매를 진행하며, 지상 위 비가림 시설물은 매각에서 제외함. 위생설비, 급배수설비가 등이 되어 있으며, 2층은 도시가스보일러 난방설비가 돼 있음.▷규모 : 건물 232.68㎡▷감정가격 : 87,344,000원▷최저입찰가격 : 87,344,000원▷현장입찰은 없으며, 인터넷 입찰(온비드 / http://www.Onbid.co.kr)은 12월 30일 오전 10시부터 31일 오후 5시까지◆경북 경산시 압량면 아파트▷위치 : 경북 경산시 압량면 인안리 47 외 5필지 경산윤성3차타운 1**동 9**호▷관리번호 : 2019-06258-001▷내용 : 본건은 경북 경산시 압량면 인안리 죽안마을 북동측 인근에 위치한 아파트 1개호로, 주위는 전, 답, 주택 등이 혼재한 지역임. 본건까지 차량 접근 가능하며, 제반 교통사정 보통임.아파트 단지 내 도로가 외곽의 공도와 연계됨. 위생설비, 급배수설비, 소화전, 화재경보기, 도시가스에 의한 개별난방설비, 승강기설비 등이 돼 있음.▷규모 : 토지 33.5354㎡ 건물 59.94㎡▷감정가격 : 65,000,000원▷최저입찰가격 : 65,000,000원▷현장입찰은 없으며, 인터넷 입찰(온비드 / http://www.Onbid.co.kr)은 12월 30일 오전 10시부터 31일 오후 5시까지

2019-12-03 15:24:08

화성산업은 3일 LH가 수여하는 '2019 고객품질대상' 시상식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화성산업 제공.

화성산업 고객품질대상 '대상'…서한, 건설혁신·관리 '최우수'

대구를 대표하는 건설사인 화성산업과 ㈜서한이 품질 분야 우수업체로 잇따라 선정됐다.화성산업은 3일 LH가 주관한 '2019 고객품질대상' 시상식에서 2016년에 이어 두번째로 대상을 수상했다.LH 고객품질대상은 LH가 전년도에 입주한 주택을 대상으로 아파트 품질과 하자처리 수준 등에 대한 입주민 평가, 품질관리단의 검수 등을 거쳐 선정하는 상이다.화성산업은 지난해 8월 입주를 시작한 시흥은계 S-2BL(네이쳐포레) 단지가 대상을 수상했으며, 단지 현장소장을 맡은 황인경 이사가 개인부문 대상도 받았다.화성산업이 시공한 네이쳐포레는 지하1층, 지상 최고 29층 14개동으로 전용면적 59~84㎡로 구성된 1천594가구 단지다. 화성산업은 지난해 LH가 리츠지구 시공업체 가운데 선정하는 최우수업체로도 이름을 올린 바 있다.이번 고객품질 대상 수상에 따라 화성산업은 앞으로 LH가 발주하는 건설공사 참여시에 입찰심사 가점을 받게 된다. 이종원 화성산업 대표이사 사장은 "앞으로도 품질에 대한 변함없는 가치를 실천하고자 연구개발을 지속하고, 보다 나은 건설문화를 만들겠다"고 말했다.앞서 지난달 29일에는 ㈜서한이 '2019 LH 건설문화 혁신 컨퍼런스'에서 건설혁신 우수품질·건설관리 사례 건축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날 컨퍼런스는 안전관리 및 품질개선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건설기술 전반에 대한 발전방향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서한은 경기도 의정부고산 S2-1BL 아파트건설공사 5공구 현장에서 감독 역량강화와 품질관리 워크샵, 라돈 및 층간소음 선제 대응 등 건설 품질을 개선할 프로그램을 추진한 공로를 인정받았다.조종수 ㈜서한 대표는 "앞으로 각 현장의 품질개선 및 기술력 축적에 힘써, 우수한 품질로 승부하는 건설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2019-12-03 15:15:55

도심권을 중심으로 주상복합단지 내 소형 오피스텔 등 수익형 부동산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대구 중구 대봉동에 들어서는 '대봉 서한포레스트' 투시도. 서한 제공.

저금리와 주택시장 규제 피한 수익형 부동산 관심

저금리 기조에 주택시장에 대한 정부 규제가 강화되면서 수익형 부동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특히 소형 오피스텔은 대출 규제가 심하지 않고 소액 투자가 가능해 투자자들이 주목하는 투자 상품으로 꼽힌다. 그러나 임대수익형 오피스텔도 생활 인프라나 교통 등 입지에 따라 자산 가치가 엇갈려 투자자들의 주의가 필요하다.소형 오피스텔의 임대수요는 입지에 따라 갈라진다. 입지는 크게 중심 도심권 입지와 역세권 입지로 구분된다.도심권은 주로 젊은층을 중심으로 임대 수요가 형성된다. 업무, 문화, 쇼핑, 금융, 의료시설 등이 밀집해 유동인구가 많고 일자리가 풍부한 덕분이다.특히 종사자들의 소득이 상대적으로 높은 대형 유통시설이나 대형병원 인근 오피스텔은 비교적 임대료가 높고 공실 우려가 적다.역세권은 접근성이 높아 직장인들의 임대 수요가 높다. 특히 대구 도심에는 도시철도를 2개 노선 이상 이용할 수 있는 더블 역세권이 투자가치가 높은 것으로 평가된다.대구 분양업계 한 관계자는 "도심권 오피스텔은 배후수요가 탄탄해 안정적인 임대수익과 시세차익까지 기대할 수 있다"며 "입주한지 10년이 넘은 대봉 센트로팰리스는 전용 28㎡가 보증금 500만원에 월세 50만원으로 시세가 형성되고 있다"고 말했다.대봉 센트로팰리스는 주상복합단지 내 오피스텔로서 오피스텔 전용단지보다 주차나 각종 편의시설 등 주거여건이 뛰어나다.도시철도 2호선 경대병원역과 3호선 건들바위역, 1호선 반월당역 등을 모두 이용할 수 있는 트리플 역세권으로 의료, 쇼핑, 금융, 업무시설 종사자 등 임대수요가 풍부하다.단지 인근에 김광석길과 봉리단길, 신천 산책로 등 젊은층의 문화적 욕구를 채워줄 수 있는 공간도 갖추고 있다는 평가다.이런 분위기 속에 중구 대봉동에 선보이는 '대봉 서한포레스트' 단지 내 오피스텔이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단지 내 다양한 부대시설을 함께 이용할 수 있고, 오피스텔 전용단지보다 개방감과 편의성이 뛰어난 점도 특징이다. 정한모 ㈜서한 분양소장은 "오피스텔 29㎡의 경우 원룸형 구조가 아닌 침실과 거실이 분리된 평면으로 임대수요자들의 조망과 사생활 보호 등을 고려했다"며 "임대사업자로 등록하면 취득세 85% 감면의 세제혜택도 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한편 '대봉 서한포레스트'는 지하 2층, 지상 29층 4개동으로 전용면적 62~99㎡의 아파트 469가구와 소형 오피스텔(29㎡·50㎡) 210실 등으로 구성된다. 견본주택은 달구벌대로 2564에 들어선다.

2019-12-03 15:00:11

대구 중구 태평로 일대에 들어서는 '제일풍경채 위너스카이'가 오는 6일 견본주택을 공개한다. 제일건설 제공.

대구 중구 태평로 일대 8천여가구 '브랜드 타운'으로

낙후 주택과 공구상가가 밀집했던 대구 중구 태평로 일대가 재개발·재건축 열풍과 함께 8천여가구가 들어서는 신흥 주거지로 바뀌고 있다.대구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태평로 일대는 지난 2017년 입주한 '대구역 센트럴자이'(1천5가구)를 비롯해 '대구역 경남 센트로팰리스'(182가구)와 '제일풍경채 위너스카이'(768가구), '힐스테이트 대구역'(953가구)가 분양을 마쳤거나 준비 중이다.이 밖에 자갈마당 재개발사업(1천142가구)와 자갈마당 인근 재개발 사업지(300여가구 예정), 달성지구 재개발사업(1천500가구 예정) 등이 사업을 추진 중이다.여기에 경부선 및 경부고속철도 도심통과구간 너머 북구 고성동 일대에도 '대구역 오페라W'(1천88가구)가 지난 10월 분양했고, 고성동 재개발사업(1천500가구 예정)도 추진 중이다.부동산 전문가들은 공동주택이 순차적으로 공급될 경우 앞선 분양 단지를 주목해야한다고 조언한다. 1차 분양단지가 뒤따르는 분양 단지보다 저렴하게 공급될 가능성이 높고 주거 밀집지역으로 바뀐 이후 상승할 시세 차익 효과도 얻을 수 있다는 것이다.실제로 태평로 일대에 가장 먼저 공급된 '대구역 센트럴자이'의 경우 분양가 3억2천만원(전용면적 84㎡ 기준)보다 1억원 가량 높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이 가운데 오는 6일 대구 중구 수창동 50-10번지 일원에 '대구역 제일풍경채 위너스카이'가 분양에 나설 예정이어서 관심을 끌고 있다.단지는 지하 4층, 지상 최고 44층 6개동 규모로 아파트 604가구와 오피스텔 164실 등 768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아파트는 전용면적 84㎡에 3가지 주택형으로, 오피스텔은 전용면적 74~77㎡로 구성된다. 단지 전체는 주거, 상업, 문화시설 등을 단지 안에서 이용할 수 있는 주거복합단지로 개발된다.단지가 위치한 대구역 일대는 원도심인만큼 풍부한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도시철도 1호선 대구역과 중앙로역과 가깝고 3호선 달성공원역도 이용할 수 있다. 도심 안팎으로 이동이 편리하고 고속철도와 고속도로 등을 통해 광역 교통망도 접근성이 높다.중구와 북구의 경계에 위치한만큼 백화점과 전통시장, 대형마트 등이 인접해 있고, 대구오페라하우스, 대구복합스포타운, 달성공원, 제1, 2수창공원 등 여가·문화시설도 편리하게 오갈 수 있다.대구 부동산업계 한 관계자는 "원도심 재개발 사업인만큼 각종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고, 인근에 대규모 정비사업이 진행 중이어서 향후 주거 밀집 지역으로 바뀔 가능성이 높다"면서 "중구는 청약 비조정지역이어서 규제가 덜해 실수요자와 투자자들이 관심이 높을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견본주택은 대구 수성구 들안길네거리 인근에 마련된다.

2019-12-03 14:27:44

대구 아파트값 두달 연속 상승세…중·남구 "뜨겁네"

대구 아파트 가격 상승세가 두 달째 이어지고 있다. 도심 곳곳에서 활발하게 벌어지고 있는 재개발·재건축과 분양시장 호조, 신축 아파트 입주 등이 맞물렸기 때문으로 풀이된다.2일 한국감정원이 발표한 '11월 전국주택가격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달 대구 주택 가격은 전월 대비 0.22% 오른 것으로 집계됐다. 구·군별로는 남구가 0.49% 오른 것을 비롯해 중구(0.35%), 달서구(0.32%), 서구(0.23%), 동구(0.22%) 등의 순이었다. 대구 주택종합가격매매지수는 2017년 7월 이후 2년 4개월째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올 들어 하락 기미를 보이던 아파트값도 두 달 연속 올랐다. 11월 대구 아파트값은 전월보다 0.18% 상승했다. 특히 남구(0.54%)와 중구(0.43%)의 상승세가 두드러진 가운데 달서구(0.34%), 동구(0.16%), 수성구(0.15%) 등도 올랐다.중구와 남구의 주택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는 것은 재개발·재건축에 따른 개발 기대감이 가장 크게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올 10월까지 대구 전역에 2만3천가구 이상 분양했는데도 청약시장 열기가 이어지면서 주택 가격 상승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것이다.남구의 경우 영대병원네거리와 중동교 인근 등에 대규모 정비사업이 진행 중이고, 이에 따른 이주 수요가 인근 소형 아파트로 몰리면서 가격 상승을 유도했다는 분석이다. 또한 '앞산 태왕아너스', '봉덕 화성파크드림' 등 신축 아파트 입주가 이어지면서 주거환경 개선에 따른 가격 상승 효과도 있었다고 감정원은 설명했다.한편 지난달 대구 주택 전세가격은 전월 대비 0.30% 상승했다. 특히 아파트 가격은 학군 등 가을 이사 수요가 겹치면서 전월 대비 0.42% 올랐다.

2019-12-02 16:51:25

지역주택조합 개발 예정지역. 기사와 관계없음. 매일신문 DB

[알쏭달쏭 생활법률] 지역주택조합 총회 개최 신청

Q : A는 B지역주택조합에 가입하였습니다. 그런데 B조합의 집행부가 사업을 불투명하게 진행하고, 토지 매입, 시공사 선정 등 중요한 사안에 대한 해결 능력이 너무 부족해 보였습니다. A는 뜻을 같이하는 조합원들과 사업 추진을 해보고 싶어, C 조합장에게 총회 개최를 요구하였으나. C는 묵살하였습니다. A는 이후 어떻게 해야 할까요?A : 통상 지역주택조합 총회는 조합장이 개최할 수 있도록 규약에 정해 놓았습니다. 그리고 재적 조합원의 일정 비율 이상이 조합 총회를 요구하면,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조합장은 총회 개최를 위한 이사회 등을 소집하고 총회 개최 공고를 하여야 합니다. 그러나 총회를 통해 조합장 및 집행부의 비리, 무능 등이 드러날 것이 우려되어 위 요구를 거부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 경우에는 보통 총회 소집을 요구한 조합원, 대의원 등이 관할 법원에 총회 소집 허가를 얻은 뒤 총회를 소집할 수 있습니다. 위 허가 신청에 대해 법원은 총회 개최의 필요성, 개최 요구 인원의 수, 거부한 조합장의 사유 등을 고려하여 허가의 당부를 판단합니다. 허가를 받은 뒤에도 많은 인원이 총회에 참석하도록 하기 위해서는 주택법에 따른 정보공개요청 등을 통해 조합원들의 주소 등 정보를 확보하는 것이 좋습니다.법무법인 우리하나로 변호사

2019-11-30 06:30:00

[매부뉴스]정부 부동산 대책, 대구 VS 부산 역차별 논란

이번주 TV매일신문 [매부뉴스]는 정부 부동산정책의 역차별 논란을 다룬다. 핵심은 부산 3곳(해운대구·동래구·수영구)과 일산(고양) 1곳 등 전국적인 조정지역 해제와 맞물린 대구 수성구의 투기과열지구 유지 차별성 논란.이진우 부동산자산관리연구소장은 "이달 발표한 정부의 부동산 대책에서 구별 단위가 아니라 동별 단위로 조정지역을 해제했는데, 전반적으로 보면 수도권과 부산, 대전 등은 구 단위로 빠지는 혜택이 가면서 대구에 대한 역차별 논란을 야기하고 있다"며 "이로 인해 연말에 부산과 대전 등에 전국적인 부동산 수요가 몰리고 있으며, 대구 분양시장은 점차 열기가 식고 있다"고 지적했다.또 이 소장은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의 지역구인 일산(고양)이 해제되면서, 조정지역 해제가 정치적 논란도 낳고 있다"며 "부산의 경우 여야가 격전을 벌이고 있는 지역이 많은데, 정부에서 여론을 유리한 쪽으로 이끌기 위한 차별화 정책을 펼쳐서는 안된다"고 덧붙였다.대구 수성구 투기과열지구 해제의 필요성도 제기됐다. 이 소장은 "대구의 경우 연초의 가격 상승률이 연말로 오면서 어느 정도 둔화되고 있는 모습을 보이고 있고, 부산과 대전은 연말로 가면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며 "4/4분기 들어 대구 수성구의 아파트시장은 거래 및 가격변동이 거의 변화가 없을 정도이기 때문에 투기과열지구를 해제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이어 그는 "대구 전체로 봤을 때, 투기과열지구가 해제되어야 내년 이후에 분양 공급량이 증가하면서 전체적인 시장 안정세를 이어갈 수 있다"며 정부의 시의적절하고, 일관성있는 부동산 대책을 촉구했다.한편, [매부뉴스] 다음 현장출동 편은 가장 낙후된 지역으로 평가되지만, 대구 8개 구·군 중 최근 재건축·재개발로 땅값 상승률 1위인 서구 일대를 둘러본다. 영상|이남영

2019-11-29 20:45:28

4천469가구 분양…대구 아파트 시장 12월도 뜨겁다

올 연말까지 대구 아파트 시장에 신규 공급이 이어질 전망이다. 주택시장을 겨냥한 고강도 규제가 지속되고 시장의 불확실성을 우려한 건설업게가 서둘러 분양에 나서는 모양새다.부동산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12월 대구에서는 일반분양과 조합원 분양, 오피스텔 등 4천469가구가 분양할 예정이다. 이는 인천(8천597가구)과 경기(8천217가구)에 이어 전국에서 3번째로 많은 수준이다.전국에서는 4만4천113가구가 공급되며 이 중 3만46가구가 일반 분양될 것으로 예상됐다.주요 단지로는 다음달 6일 중구 '대구역 제일풍경채 위너스카이'(768가구)와 달서구 '두류파크 KCC스위첸'(785가구)가 분양에 나서는 것을 비롯해 13일 중구 '대구역 현대 힐스테이트'(953가구), 달서구 '신세계 빌리브 클라쎄'(317가구) 등이 예정돼 있다.중구 '대봉 서한포레스트'(679가구)와 '청라자이'(947가구)도 올 연말까지 분양에 나설 계획이다.계획대로 분양이 이뤄진다면 올 한해 대구 전체에 공급된 신규아파트는 45개 단지, 3만394가구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대구 부동산업계 한 관계자는 "대구 분양시장이 아직까진 살아있지만 언제 위축될지 모른다는 불안감 탓에 분양 일정을 앞당기려는 분위기가 강하다"고 말했다.

2019-11-29 16:49:39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

기획 & 시리즈 기사

[매일TV] 협찬해주신 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