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구 열기 다시 한번 '동대구 더 센트로 데시앙' 10월 분양

1호선 신천역 도보거리 역세권, 동대구역 복합환승센터, 신천이 한걸음

동대구 더 센트로 데시앙 투시도. 태영건설 제공 동대구 더 센트로 데시앙 투시도. 태영건설 제공

올해 대구 분양시장의 양대 축으로 꼽히는 동대구에 태영건설의 '동대구 더 센트로 데시앙'이 10월 중 분양한다.

고속철도 역세권 프리미엄을 내세우며 분양 물량이 집중된 동대구권은 뜨거운 청약 열기로 '대세' 지역임을 입증했다.

7월 오픈한 포스코건설의 '더샵 디어엘로'는 1순위 청약에서 464가구 모집에 2만5천666명을 모았고, 8월 선보인 '동대구역 화성파크드림'은 731가구에 3만9천520명의 청약자를 불러모았다.

동대구권 두 단지가 1순위 청약에 2만건 이상의 청약 접수를 이끌어낸 결과만으로도 대세 동대구권 인기는 입증됐다는 게 대구 부동산 업계 평가다.

동대구권은 2016년 12월에 완공된 복합환승센터 및 신세계백화점 등으로 대구 도심의 핵심주거지로 떠올랐다. 동대구 반도유보라, 동대구 이안, 동대구 우방아이유쉘 등 입주했거나 입주를 앞둔 단지들이 동대구 브랜드타운을 형성하고 있다.

여기에 더해 올해 7・8월에만 동대구 동화아이위시(144가구), 동대구2차 비스타동원(627가구), 해링턴플레이스 동대구(1천265가구), 해모로 스퀘어웨스트(1천122가구), 더샵 디어엘로(1천190가구), 동대구역 화성파크드림(1천304가구) 등 모두 5천652가구가 분양해 대규모 주거타운으로 나날이 확장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태영건설이 10월 동대구 더 센트로 데시앙을 선보여 동대구 성공 분양을 이어 나갈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대구 동구 신암동 451-1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9층, 8개동, 862가구 규모로 수요자 선호도 높은 중소형 면적인 59~84㎡로 조성된다.

태영건설은 '2020 시공능력평가'에서 13위를 기록했으며 지난해부터 브랜드 PR을 강화해 수요자들에게 큰 호응을 이끌어 내고 있다.

대규모 복합단지, 도시개발사업, 산업단지, 상업 및 업무시설 개발사업 등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건설업계의 주목을 받는 태영건설은 지난해 한국기업평가, 한국신용평가, 나이스신용평가 등 국내 신용평가 3사로부터 'A0' 등급으로 상향 조정되는 등 신뢰의 기업으로 도약하고 있다.

동대구 더 센트로 데시앙은 영남권 교통 허브인 동대구 고속철도역과 복합합승센터가 가까우며 도시철도 1호선 신천역을 도보로 누릴 수 있다. 단지 인근에는 새로운 도시철도사업인 엑스코선(2027년 예정)이 계획돼 있어 미래가치도 높다는 게 분양 관계자의 설명이다.

단지 바로 옆에는 동신초교가 있어 이른바 '초품아'(초등학교를 품은 아파트)로 꼽힌다.

신세계백화점, 현대시티아울렛 등 동대구권 생활인프라와 중앙로, 롯데백화점 등 대구 중심권 인프라를 동시에 누릴 수 있고 신천수변공원도 가깝다.

태영건설은 단지 내에 풍부한 조경시설 마련과 다목적 실내체육관, 골프, 피트니스, 작은도서관 등 대규모 커뮤니티시설을 조성할 계획이다.

한 분양 관계자는 "10월 수성구 위주의 공급 속에 희소가치 높은 동대구 입지일 뿐 아니라 신천역 역세권에 초품아 프리미엄까지 누릴 수 있어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동대구 더 센트로 데시앙은 전용 ▷59㎡ 193가구 ▷74㎡A 186가구 ▷74㎡B 55가구 ▷84㎡A 312가구 ▷84㎡B 116가구 등 모두 862가구로 견본주택은 동구 신암동 219-4번지에 있으며 10월 중 공개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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