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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브리핑] 홍석준 "대구 토종 건설사 수주 확대 대책 절실"

[여의도브리핑] 홍석준 "대구 토종 건설사 수주 확대 대책 절실"

대구 토종 건설사가 역내 건설공사 수주비율이 타지역과 비교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지역 정치권에서 지역업체 수주 기회 확대를 위한 대책 마련 목소리가 나온다.13일 홍석준 국민의힘 국회의원(대구 달서갑)이 국토교통부로부터 받은 '지역별 건설공사 수주 현황'에 따르면 올해 대구 토종 건설사의 지역 건설공사 수주비율은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 중 건수 기준 13위(65%), 금액 기준 14위(26%)로 나타났다.심지어 전국 6대 광역시로 범위를 좁혀서 비교해도 대구 건설사의 지역 내 건설공사 수주비율은 낮은 편으로 확인됐다. 올해 대구 내 건설공사는 3천435건인데 이 가운데 지역 건설사가 수주한 공사는 2천249건으로 65%였다. 이는 부산 75%, 대전 72%, 울산 74% 등과 비교해 낮은 수준이다.수주 금액을 기준으로 보면 대구 건설사가 처한 현실은 더욱 심각하다. 올해 대구 건설공사 계약금액 8조3천301억원 중 대구 향토 건설사 수주금액은 2조1천880억원으로 26%에 불과한 것. 이 역시 부산 40%, 대전 40%, 울산 33% 등에 비해 현저하게 낮은 수준으로 6대 광역시 중 5위이다.게다가 홍 의원이 국회입법조사처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대구 건설사의 지역 건설공사 수주금액 비율은 2016년 37%, 2017년 36%에서 2018년 21%, 2019년 21%로 갈수록 나빠지고 있다.홍 의원은 이와 관련해 지역 사회의 인식 개선과 제도적 뒷받침 등이 필요하다고 주장한다.홍 의원은 매일신문과 통화에서 "가령 타지역은 공무원들이 대형 관급공사에 지역 건설사가 참여하는 대기업 컨소시엄을 강조하는 반면 대구는 그런 점이 부족하다"면서 "지역 사회가 향토기업을 아끼고 키워주려는 인식이 필요하다"고 말했다.이어 그는 "타지역과 비교해 대구 건설업체가 적은 것도 아닌데 향토 건설사의 지역 건설공사 수주비율이 상대적으로 낮은 것은 문제"라면서 "용적률 확대 등 지역 건설사에 대한 대구시의 적극적 지원 대책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그러면서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지역 건설업체의 수주 확대를 위한 관심과 지원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2021-05-13 11:37:18

대구 봉덕동·감삼동에 6,777가구 고층 아파트 공공개발

대구 봉덕동·감삼동에 6,777가구 고층 아파트 공공개발

사업성이 부족해 민간개발에 어려움을 겪어왔던 대구 남구 봉덕동과 달서구 감삼동 저층 주거지 2곳이 공공재개발을 통해 6천777가구(봉덕동 2천605가구, 감삼동 4천172가구) 규모의 고층 아파트 주거단지로 탈바꿈한다.국토교통부는 12일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 3차 선도사업 후보지로 대구 2곳과 부산 2곳 등 4곳을 선정해 발표했다. 1·2차 발표 당시 후보지 34곳은 모두 서울 지역으로, 지방 대도시 선정은 이번이 처음이다.대구시 신청사 인근 달서구 감삼동 공공재개발 면적은 15만9천413㎡로, 이번 후보지 가운데 가장 규모가 크다. 국토부는 2·3종 일반주거지역과 근린상업지역 등으로 이뤄진 저층 주거지에 종 상향과 용적률 인센티브 등을 적용해 모두 4천172가구를 조성할 계획이다.현재 이곳에는 노후도 83.2%(20년 이상 건축물 비중)의 저층 상가와 주택이 밀집해 있다. 그동안 재개발 목소리가 끊이지 않았지만, 사업성에 발목에 잡혀 민간개발 추진에 어려움을 겪었다.국토부는 대구시 신청사 건립과 연계해 개방형 문화・체육생활 SOC(사회간접자본)를 공급하는 등 살기 좋은 지역 랜드마크로 정비한다는 구상이다.남구 봉덕동 미군 부대 캠프조지 남쪽 10만2천268㎡도 공공재개발을 통해 고층 주거단지로 변신한다.이 곳은 노후‧저층주거지 밀집지역이지만, 개발여력이 없어 노후화가 가속화되고 생활SOC 같은 기초 인프라가 부족한 실정이다.국토부는 이 일대 2종 일반주거지역을 3종으로 종 상향해 현재 109%의 용적률을 300%까지 끌어올릴 계획이다.이에 더해 도로 등 기반시설을 정비하고 캠프조지와 연결하는 생태보행축, 생태공원 등을 형성해 경관이 우수한 친환경 주거공간으로 조성한다.국토부 분석 결과, 각종 인센티브를 적용할 경우 봉덕동·감삼동 용적률은 재개발 등 기존 민간개발 대비 평균 65%포인트 상향되는 것으로 나타났다.또 공급 가구도 자력개발 대비 평균 727가구(38.1%) 증가하고, 토지주 수익률은 평균 13% 상승한다.국토부는 앞으로 지방자치단체 등과 협의해 세부 사업계획(안)을 수립할 방침이다. 또 사업계획(안) 및 사업효과 등과 관련, 주민설명회도 거친다. 토지 등 소유자 10% 동의요건을 우선 확보하는 후보지에 대해서는 하반기 중 예정지구로 지정해 최대한 신속하게 개발할 방침이다.

2021-05-12 15:24:25

대구 봉덕·감삼동 3차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 선정…6천800세대 공급

대구 봉덕·감삼동 3차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 선정…6천800세대 공급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의 3차 선도사업 후보지로 대구 남구·달서구 2곳이 선정됐다.국토교통부는 12일 3080+ 대도시권 주택공급방안 후속 조치로 대구, 부산에서 제안한 20개 후보지 중 16곳을 검토해 대구 봉덕동·감삼동, 부산 2곳 등 총 4곳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 후보지로 지방 대도시권이 포함된 것은 처음이다.이들 후보지들은 저층주거지 사업의 경우 20년 이상 노후건축물 비율이 대구는 50% 이상, 부산은 60% 이상인 지역을 대상으로 했다. 추후 역세권 사업에 대해서는 대구는 역 반경 500m, 부산은 역 반경 350m 이내에 포함된 지역을 대상으로 해 입지요건을 지역특성에 따라 차등 운영할 예정이다.대구 남구 봉덕동 저층주거지는 미군부대 캠프조지 인근에 위치해 있으며 2천605세대가 공급된다. 이 곳은 노후‧저층주거지 밀집지역이지만, 개발여력이 없어 노후화가 가속화되고 생활SOC(사회간접자본) 같은 기초 인프라가 부족한 실정이다.앞으로 도로 등 기반시설 정비와 함께 캠프조지와 생태보행축, 생태공원 형성 등 친환경적 단지 경관이 우수한 주거공간으로 조성하게 된다.달서구 감삼동 저층주거지는 옛 시가지가 조성된 이후 별도 개발 없이 저층 상가・주택이 밀집돼 노후화가 진행 중으로 향후 4천172세대가 들어선다.대구 신청사 건립과 연계해 공공참여를 통한 인센티브 부여로 대규모 단지를 조성하고, 개방형 문화・체육생활 SOC를 공급해 살기 좋은 지역 랜드마크로 정비한다는 구상이다. 3차 선정지 4곳에 대한 사업효과 분석결과 용도지역 상향 등 도시계획 인센티브로 재개발 등 기존 자력개발 추진 대비 용적률이 평균 65%p 상향되는 것으로 나타났다.또 공급세대도 자력개발 대비 구역별 평균 약 727세대(38.1%) 증가하고, 토지주 수익률도 평균 13% 상승하는 것으로 분석됐다.국토부는 향후 지방자치단체 등과 협의해 조속히 세부 사업계획(안)을 수립할 방침이다. 또 사업계획(안)과 사업효과 등과 관련, 주민설명회를 거쳐 토지 등 소유자 10% 동의요건을 우선 확보하는 후보지에 대해서는 하반기 중 예정지구로 지정해 신속하게 개발하기로 했다.김수상 국토부 주택토지실장은 "3차 후보지 발표를 시작으로 지방 대도시권에 대한 주택공급도 본격화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자체와 주민의 호응이 커 예상보다 빠른 속도로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고 밝혔다.한편 이번에 탈락한 12개 후보지에 대해서는 입지요건, 사업성 등을 지속적으로 검토하고, 도심복합사업 이외에 제안된 후보지는 컨설팅 등을 거쳐 결과를 회신할 예정이다.

2021-05-12 11:03:00

‘죽전역 에일린의 뜰’사이버 견본주택 운영 중 특별공급 17일, 해당지역 1순위 18일 청약

‘죽전역 에일린의 뜰’사이버 견본주택 운영 중 특별공급 17일, 해당지역 1순위 18일 청약

지난 7일 견본주택을 공개한 '죽전역 에일린의 뜰'(달서구 죽전동 204-1번지 일원)이 오는 17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8일 해당지역 1순위, 20일 기타지역 1순위 청약에 들어간다. 당첨자 발표는 27일, 정당계약은 6월 7일부터 사흘간 진행한다.'죽전역 에일린의 뜰'은 전용59㎡ 206가구 중 일반분양 126가구, 전용74㎡ 134가구 중 일반분양 122가구, 전용84㎡A 82가구 중 일반분양 8가구, 전용84㎡B 435가구 중 일반분양 342가구, 전용114㎡ 102가구 중 일반분양 10가구 총 959가구 중 일반분양 608가구로 죽전네거리 인근에서 11년 만에 가장 큰 규모다.단지가 들어서는 자리는 핵심 생활인프라인 대구도시철도 2호선 죽전역이 도보로 누릴 수 있는 죽전역세권으로, 와룡로, 달구벌대로 인접, 신천대로, 성서, 남대구, 서대구IC 등 대구 전역과 대구 시외 등 접근성이 뛰어난 광역교통망을 자랑한다.단지의 장점으로 대단지만이 누릴 수 있는 설계와 조경이 꼽힌다. 건폐율이 낮은 만큼 동간거리 넓어서 채광과 환기가 용이하고 입주민의 프라이버시 보호 및 일조권을 확보하기 유리하다. 대규모 커뮤니티도 자랑거리다. 피트니스센터, 스크린골프연습장, 실내골프연습장 수준 높은 운동시설과 작은 도서관 및 독서실 등 아이들과 학생들을 위한 쾌적한 학습 공간 등이 준비됐다. 또 약 120평 대규모의 단지 내 어린이집이 있어 걱정 없이 아이들을 맡길 수 있다. 분양가는 전용84㎡B 기준으로 가장 낮은 1층 5억6천600만원(3.3㎡당 1천707만9천원)에서 가장 높은 최상층 6억1천700만원(3.3㎡당 1천861만8천원)으로 타입이나 층별로 분양가 차이가 있으며 발코니 확장비는 별도다. 하지만 중도금 50%가 융자되고 이자는 후불제란 장점이 있다. 특히 초기 부담을 줄이기 위해서 계약금을 분양가의 10%로 낮췄다.견본주택은 대구광역시 수성구 동대구로 400 위치하며, 코로나19로 사전에 방문 예약을 홈페이지에서 받고 있으며 사전 예약을 한 고객들만(동반 1인 가능)입장 가능하다.

2021-05-12 09:47:39

[건설 CEO]  장세철 고려건설 회장 "소규모주택정비, 행복한 주거공간 창출"

[건설 CEO] <18> 장세철 고려건설 회장 "소규모주택정비, 행복한 주거공간 창출"

장세철 고려건설 회장은 "소규모주택정비사업이 앞으로 주택 건설의 신모델이 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기왕 하는 사업이면 규모 있고 덩치가 커야 수익도 늘어나는데 '소규모주택정비사업'를 굳이 강조하는 이유가 궁금했다. 다음은 일문일답.▶소규모주택정비 사업이란?- 소규모주택정비사업은 노후 · 불량건축물의 밀집 등 일정 요건에 해당하는 공동주택 또는 가로구역에서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절차에 따라 진행하는 도시재생사업이다. 가로구역에서 종전 가로구역를 그대로 유지하면서 소규모로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가로주택정비사업과 정비기반 시설이 양호한 지역에서 200가구 이하의 공동주택을 재건축하는 소규모재건축 사업으로 주택건설업체가 참여하는 사업과 단독주택, 다세대주택 및 연립주택을 주민 스스로 개량 또는 건설하는 자율주택정비사업이 있다.▶규모가 작은 것뿐이지 개발이라는 측면에선 같아 보인다.- 소규모주택정비사업은 주로 단독·다세대 주택과 200가구 미만의 연립주택과 아파트가 그 대상이다. 현재 단독·다세대 주택의 60% 이상은 저소득층이 거주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해야 한다. 기존의 '도시 및 주거환경 정비법'은 대규모단지의 정비사업 위주로 되어 있었다. 가로주택정비사업 등 소규모 정비사업과 관련된 일부내용은 포함되어 있었으나, 소규모주택정비사업 활성화를 위한 지원규정은 매우 미흡한 수준이었다. 2017년이 돼서야 소규모주택 정비를 위해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이 시행 제정되고 관련 사업절차가 간소화됐다.▶개발사업을 도시재생과 연관하려는 의도는?- 개발 시대에 돌입하기 시작해 건설한 우리나라 주택은 수명이 거의 끝났다고 봐야 한다. 경제 구조가 농업에서 공업으로 변하고, 핵가족 시대로 접어들면서 도시의 주택 수요는 갑자기 급증했다. '소금 모래 타설' 파동을 겪으면서까지 갑자기 100만호 주택 건설을 시도하기도 했다. 하지만 이 당시의 주택이 이제는 노후화되서 새로 지어야 할 형편이다.▶시장 논리에 맡기면 되는 것 아닌가?- 저소득층이 밀집한 소규모 재생 사업 지역은 독자적으로 재건축 하기 쉽지 않다. 조합원 의견을 모으는 것만 해도 몇 년이 걸린다. 또 행정 절차와 본사업 추진에서의 갈등 조정 과정 등을 합치면 10년도 넘게 걸리는 경우가 다반사였다. 도시 및 주거환경 정비특례법이 사업기간 단축으로 소규모 재생 사업의 숨통을 터줬다.▶복잡한 사업을 굳이 하려는 이유는?- 산업 시대를 거치면서 우리나라는 이제 재생 시대로 접어들었다. 자연도 순환하지 않으면 생명을 잃듯이 주택도 마찬가지다. 특히 새로운 생명으로 재탄생 시킬 경우에는 과거보다 더 나은 방식으로 재생을 시켜야 한다는 게 개인적인 생각이다. 또 과거 주택 수명은 30년이지만 지금은 각종 건축 기술 발전으로 최소 50년 이상이고 최대 70년까지 전망된다. 따라서 이제는 70년 후에도 뒤처지지 않는 안목을 갖고 도시재생 사업에 접근해야 한다.▶이에 대한 준비는?- 개인적으로는 수도 서울의 도시환경 변화에 관심이 많아 15년 전부터 준비해 왔다. 소규모 도시 재생 전문가 되기 위해 도시공학 박사 과정을 마쳤다. 대구와 해외 공동주택 단지를 분석한 두 편의 논문도 도시 뉴딜 재생과 관련돼 있다. 특히 대구 공동주택단지를 분석한 논문은 그동안 지역에서 치러진 소규모 재생 사업지 86곳을 전수조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각 단지의 설계도, 조경, 배치 등을 면밀히 분석해 장단점을 모두 파악했다. 대구의 소규모 재생 단지는 모두 제 머릿속에 있다고 봐도 무방하다.▶사업성이 있다면 대기업 진출도 예상되는데.- 우리는 대기업과의 경쟁에서 탈피하고 지방 업체까지 제 살 깎아 먹는 것을 지양하고자 소규모 사업에 매진하고 있다. 지역의 공공성과 관례상 상도를 생각하면 대기업이 쉽게 접근하지 못할 것이다.▶고려건설만의 특화된 전략은?- 애초에 방향타를 소규모 개발 쪽으로 잡은 만큼 서민들이 추진하는 개발에 특화돼 있다. 우선 사업지확정-조합설립-인허가-설계-시공-준공-입주 등 조합이 해산될 때까지의 전 과정을 모두 직접 진행한다. 이 과정에서 시행비 등 일부 비용은 감면해 준다. 이런 서비스가 소문이 나서 이제는 지역에서 개발을 앞둔 조합들이 우리를 찾아온다. 현재 진행되고 있는 소규모 사업만 35개나 된다. '이삭을 주워도 한 자루가 된다'는 말이 있듯이 고려건설은 서민들과 함께 성장할 바탕을 마련해 왔다.▶서두에 소규모주택 사업을 설명하면서 차세대 모델이라고 했는데.-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맞는 주택 사업이라는 점을 강조한 것이다. 아파트가 대단지화 되면 커뮤니티 센터, 노인정 등 공유 공간에 개인의 거주 공간이 뺏기는 효과가 발생한다. 비대면 시대에는 개인 공간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만큼 각자가 생활할 수 있는 실거주 공간이 중요시되는 반면 공유 공간은 줄어드는 추세로 접어들게 된다. 개인 공간을 늘리면서 자연스럽게 사물인터넷 기능이 강화되는데, 고려건설은 지역에선 유일하게 KT와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발 빠르게 준비하고 있다.

2021-05-11 15:28:03

포스코건설, 대구서 '더샵 수성오클레어' 내달 분양

포스코건설, 대구서 '더샵 수성오클레어' 내달 분양

포스코건설이 다음달 중 대구 수성구에서 '더샵 수성오클레어'를 분양한다.'더샵 수성오클레어'는 포스코건설의 아파트 브랜드 '더샵'과 지역 명칭인 '수성', 프랑스어로 맑은 물을 뜻하는 '오클레어(Eau + Claire)'를 합친 단지명으로, '단지 바로 옆에 흐르는 신천과 같이 쾌적함을 갖춘 주거공간'을 의미한다.더샵 수성오클레어는 대구광역시 수성구 수성동1가 649-19번지 일원에 지상 최고 19층, 6개동, 전용면적 50·84㎡, 총 303가구로 조성된다. 단지는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으로 구성되며, 타입별로는 50㎡ 73가구, 84㎡A 147가구, 84㎡B 83가구다.더샵 수성오클레어는 대구의 강남으로 불리는 수성구에 위치해 뛰어난 정주여건을 갖췄다. 반경 1km내 대구 지하철 3호선 대봉교역과 수성시장역이 있으며, 단지와 인접한 신천대로와 신천동로를 통해 대구지역 내외로의 이동이 수월하다.동성·대봉초등학교와 대구중학교도 인접해 도보로 안심통학이 가능하며, 학원가와도 가까워 대구 수성구의 명문학군을 누리는 교육환경을 자랑한다.포스코건설 관계자는 "단지는 대구의 신주거타운으로 주목받고 있는 수성동1가에 들어선다는 점에서, 뜨거운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며 "대구와 수성구를 대표할 랜드마크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더샵 수성오클레어의 견본주택은 대구시 수성구 청수로 86(들안길 네거리, 대구수성문화원 인근) 일원에 마련되며, 다음달 개관 예정이다.

2021-05-11 14:41:01

‘만촌역 태왕THE아너스&애비뉴’ 140m 스트리트몰, 완판 신화 한번 더

‘만촌역 태왕THE아너스&애비뉴’ 140m 스트리트몰, 완판 신화 한번 더

대구 부동산시장의 큰 관심사였던 '만촌역 태왕디(THE)아너스&애비뉴'가 아파트와 메디컬 타워의 완판을 기록했다. 이에 마지막으로 분양에 나서는 140m 스트리트몰 분양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만촌역 태왕 디(THE)아너스&애비뉴'가 들어서는 자리는 신규 아파트분양과 높은 프리미엄이 형성된 수성구 핵심입지다. 만촌역 역세권에 수성학군 메리트를 더해 시세차익을 노릴 수 있는 단지로 이목이 집중된데다 자금 조달에 유리한 중도금 40% 집단대출(전용84㎡/이자후불제)이 이뤄지고 인근 분양단지 대비 저렴한 분양가가 성공적인 분양을 이끌었다.아파트 흥행에 이어 메디컬타워 또한 성공적인 분양을 이어갔는데, 그동안 아파트 입지로서 최고의 평가를 받았던 만촌네거리가 연호지구의 법원・검찰청 이전에 따른 후광효과가 커지면서 상권으로서 범어네거리를 잇는 중심이 되고 있다는 것을 투자자들이 인정했다는 평가다.실제로 만촌네거리 일대의 달구벌대로변 상가는 학원과 아울렛 중심의 낮은 건물이 주를 이뤘으나 연호지구 법조타운 개발 사업 확정 이후에 고층 빌딩들이 늘어났다. 1,2층에 노스페이스 대구직영점이 자리한 YMSA빌딩(20층)을 비롯해 수성구 유명학원이 들어서 있는 손샘빌딩(11층), 조&킴빌딩(20층) 그리고 산수골 빌딩(9층) 등의 상업시설들이 만촌 네거리의 스카이라인을 높이고 있다.또 도시철도 2호선 만촌역이 '대구시 중장기 도시철도망 구축계획(2016∼2025년)'에 따른 대구도시철도 4호선 순환선과 2호선 환승역 예정지로 계획돼 있어 범어네거리와 견줄만한 상권으로 부상 중이다.이제 '만촌역 태왕디(THE)아너스&애비뉴'와 건너편 '힐스테이트 만촌역'이 들어서며 달구벌대로 북편과 동쪽 상권이 더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지하철과 연계된 다양한 상권이 활성화될 것이란게 전문가들의 평이다.주변의 평가 덕분에 분양을 예고 중인 스트리트몰에 대한 관심도 뜨겁다.메디컬 타워는 병원 개업의를 중심으로 분양하는 전략을 수립, 계약자의 대부분이 의사인 것으로 알려졌는데 벌써부터 개업의 중심의 계약이 이뤄지자 일반 투자자들까지 몰리고 있다. 만촌네거리 일대가 최근 대형 고층 빌딩과 아파트들이 들어서며 대구의 새로운 주거, 상업의 중심지로 변화하고 있는 가운데 도심에 위치한 대형 상업시설에 투자자들의 눈길이 쏠리고 있기 때문이다. 퀄리티를 높인 내부시설과 차별화된 인테리어, 테라스형 공개공지 등도 관심 유도 대상이다.분양 관계자는 "상가투자에 처음 나서는 투자자들을 위해서 내정가를 공개하고 최고가 입찰이 아니라 추첨방식으로 진행하기 때문에 합리적 분양가로 대구를 상징하는 프리미엄 상가를 가질 수 있는 기회"라며 "계약금 10%에 중도금 40% 무이자 융자를 통해 초기부담도 줄였다"고 설명했다.스트리트몰은 13일~14일 양일간에 걸쳐 견본주택 방문 청약접수를 받으며 15일 공개추첨에 의해 당첨자를 발표하고 17~18일 계약에 들어간다.

2021-05-11 14:40:46

[단독] '文정부 4년' 대구 수성구 아파트값 41% 폭등

[단독] '文정부 4년' 대구 수성구 아파트값 41% 폭등

문재인 정부 들어 대구 집값이 충청권을 제외한 지방 대도시 가운데 가장 가파르게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매일신문이 10일 분석한 한국부동산원 통계 자료에 따르면 문 대통령이 취임한 2017년 5월부터 지난달까지 약 4년간 대구의 아파트 가격은 18.45%로 수직 상승했다. 연립과 단독주택도 각각 5.17%, 20.91% 올랐다.지난 4년여간 대구의 주택종합(아파트+연립+단독) 가격 상승률은 평균 17.87%를 기록했다. 세종(47.50%), 대전(32.16%), 경기(18.48%) 등에 이어 전국에서 네 번째로 많이 올랐다. 행정수도 특수를 누리고 있는 충청권을 제외하면, 광역시 가운데 광주(9.50%), 부산(7.82%)보다 가격 상승 폭이 훨씬 큰 것으로 나타났다.대구 아파트값 상승률을 구군별로 살펴보면 수성구가 41.31%로 가장 많이 올랐다. 이어 중구 32.03%, 서구 23.10%, 달서구 20.48% 순으로 껑충 뛰었다.현 정부의 전셋값 안정화 정책도 실효성을 거두지 못했다. 정부는 서민 주거 안정을 위해 여당과 함께 계약갱신청구권과 전월세상한제를 골자로 한 임대차 3법을 도입했으나 역설적으로 제도 도입 직후 전세 품귀가 심화하고 전셋값이 뛰면서 새로 전세를 구하는 임차인의 시름은 깊어졌다.같은 기간 전국 전셋값은 평균 4.01% 올랐고, 대구 전셋값은 8.64% 치솟았다. 세종시 63.53%, 대전 19.17% 등 충청권을 제외한 비수도권 기준으로 대구가 역시 가장 많이 올랐다. 이어 광주 4.72%, 부산 2.03% 등의 순이었다.정부 정책 의도와 다르게 부동산 가격이 치솟은 이유에 대해 지역의 부동산 전문가들은 시장과 괴리된 정책을 강행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전문가들은 "자율성이 강조되는 시장의 특성을 무시하고 유동성 없는 정책의 일방적 질주가 가져온 부작용"이라며 "그나마 강행한 정책도 일관성이 부족해 시장의 남은 신뢰마저 무너뜨렸다"고 지적했다.한편 문 대통령은 이날 취임 4년 차 특별회견을 통해 "주거 안정은 민생의 핵심"이라며 "내 집 마련의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실수요자 부담을 완화하는 다양한 정책적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기존 정책 강화 의지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

2021-05-10 17:37:06

유승민 "이재명 또 文비어천가…부동산 실패가 관료 탓?"

유승민 "이재명 또 文비어천가…부동산 실패가 관료 탓?"

유승민 전 국회의원이 10일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문재인 대통령을 함께 비판했다.정확히 말하면, 문재인 대통령의 이날 취임 4주년 특별연설 행사에서 나온 부동산 정책 관련 발언에 대한 이재명 지사의 반응에 대해 지적했다.▶이날 오전 문재인 대통령은 연설 후 부동산 정책 관련 질의에 "부동산 정책 성과는 부동산 가격 안정으로 집약되게 되는 것인데, 부동산 문제만큼은 정부가 할 말이 없는 상황"이라며 "재보선 결과는 죽비를 맞고 정신이 번쩍 들만한 심판을 받았다"고 밝힌 바 있다.이를 의식한듯 이재명 지사는 이날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여당 야당 아닌 '관당'이 지배하는 나라라는 오명'이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그는 "오래전부터 여당 야당 아닌 '관당'이 나라를 통치한다는 말이 회자됐다"며 그 예로 '부동산 정책'을 들었다.이재명 지사는 "그동안 대통령님께서 강조하신 '부동산으로 돈 벌 수 없게 하겠다' '평생주택 공급방안 강구' '부동산 감독기구 설치'라는 말씀에 모든 답이 들어있음에도, 해당 관료들이 신속하고 성실하게 이 미션을 수행했는지 의문"이라고 주장했다.이어 "효율적인 정책일수록 기득권의 저항이 크기 마련이니 정해진 방향에 따라 구체적 정책을 만들어 시행하는 고위 관료들의 국민중심 사고와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할 것"이라고 덧붙였다.이재명 지사는 "누군가는 책임정치의 차원에서 관료를 비판하는 것에 부정적이지만. 엄연히 존재하는 현실을 부정할 수는 없다"며 "집권 여당의 개혁 의제들이 관료의 저항과 사보타주에 번번이 좌절되어 온 것은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다. 국민을 두려워하고, 위임 권력을 존중하는 관료 즉 고위 직업공무원들의 각성과 분발이 필요한 때"라고 재차 관료들을 지적했다.▶이 글이 올라오고 약 2시간쯤 후 유승민 전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부동산 실패가 관료 탓? 남탓 그만두길 바란다'는 제목의 글을 올려 "이재명 지사가 또 문비어천가를 부르며 대통령에게 아부했다. 이번에는 아부의 희생양이 '개혁에 저항한 관료들'이다"라고 해석했다.그는 "이 정권은 지난 4년 내내 정책이 실패할 때마다 전 정권 탓을 해왔다. 4년이 지나 전 정권 탓을 하기도 민망했던지 이제는 관료 탓"이라고 꼬집으며 "지난 4년간 줄줄이 실패한 부동산 대책을 관료들이 주도해서 만들었나"라고 되물었다.유승민 전 의원은 "명백히 틀린 말"이라며 "문재인 대통령과 청와대, 그리고 민주당 출신인 국토부 장관과 민주당 의원들이 만든 것 아니었나"라고 지적했다.구체적으로 "전월세 대란을 불러온 임대차법은 지난해 총선 직후 민주당 단독으로 통과시킨 것 아니었나. 청와대 지시대로 세금과 규제 법들을 국회에서 통과시킨 것도 민주당 아니었나"라고 사례를 들었다.이어 유승민 전 의원은 이날 이재명 지사 글 내용 가운데 '관당이 나라를 통치한다... 부동산 정책이 대표적이다'라는 부분을 언급하며 "부동산 정책 실패를 개혁에 저항한 관료들 탓으로 돌렸다"며 "오히려 관료들이 청와대와 민주당의 잘못된 명령에 저항 한번 못하고 시키는대로만 했던 게 문제 아니었나"라고 되받아쳤다.유승민 전 의원은 "저항하는 간 큰 관료라도 있었다면 부동산 대참사는 막았을 것"이라며 "실패한 부동산 대책 중에 대통령과 민주당 모르게 관료들이 만든 정책이 무엇인지, 이재명 지사는 한가지만이라도 증거를 대보라"고 물었다.이어 "4년 내내 반성은 없이 남탓 하는 것은 대통령이나 이재명 지사나 똑같다"고 글을 마무리했다.

2021-05-10 16:48:00

대구 부동산 매매보다 '경매'…4월 낙찰가율 110.2%

대구 부동산 매매보다 '경매'…4월 낙찰가율 110.2%

일반 거래를 통한 대구 아파트 매수심리는 대폭 줄어든 반면 (매일신문 7일자 13면) 경매 시장은 초호황인 것으로 나타났다. 대구에서 나오는 매각 물건에 전국에서 가장 많은 경쟁자가 몰리고 낙찰가율 또한 최고를 기록하면서 '경매 물건은 싸다'는 인식이, 대구에서만은 잘못된 상식이라는 점으로 인식되고 있다.경매 전문 사이트인 지지옥션이 10일 공개한 '4월 전국 경매 동향보고서'에 따르면 대구의 주거시설 평균 낙찰가율은 110.2%에 달했다. 이같은 수치는 전국 평균 87.3%에 23%포인트가량 상회하는 것으로, 같은 기간 대구를 제외하고는 100%를 넘는 지역이 한 곳도 없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대구의 주거시설 경매는 4월 한 달 동안 82건이 진행돼 51건이 낙찰되는 등 낙찰률 62.2%를 보였는데, 이 낙찰 비중 또한 전국에서 최고 수치를 보였다. 전국 평균 42.7%는 물론 지가 상승률을 주도하고 있는 세종(60.0%. 2위)보다도 높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주거는 물론 상업 시설을 모두 포함한 '전체 용도 경매 지표'에서도 대구는 압도적 우위를 보였다. 전체 평균 낙찰가율은 95.9%로 광주(97.1%)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특히 평균 응찰자 수는 5.4대1을 보여 17개 시도 가운데 1위를 차지했다.특히 업무·상업 시설 경매의 평균 응찰자 수가 크게 높았는데 대구는 9.2명으로 전국 평균 4.0명의 2배를 넘어서는 한편 2위인 인천 5.4명에 비해서도 비교되지 않은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한편 지난달 대구의 최고 낙찰가를 기록한 매물은 대구 수성구 상동의 한 근린상가로 23억원에 경매에 나왔으나 26억7천만원에 새주인을 찾아 가면서 낙찰가율은 116%에 달했다.2억8천800만원에 매물로 나온 대구 동구 신서동의 한 아파트는 3억1천만원에 낙찰됐고, 응찰자가 22명이 몰리면서 대구에서 최고 경쟁률을 보인 매물로 나타났다.지지옥션 관계자는 "지역별로 계속되고 있는 대구의 높은 낙찰가율이 눈에 띈다. 4월 대구의 주거시설 낙찰가율은 110.2%로 전국에서 유일하게 100%를 넘겼다"며 "지난 3월에도 122.3%라는 역대 최고치의 낙찰가율을 기록하면서 전국 수위를 차지했던 대구는 4월에도 낙찰가율뿐만 아니라 낙찰률에도 전국 최고를 기록했다"고 분석했다.

2021-05-10 13:31:06

권영세 "LH 임직원 48명 분양전환형 공공임대로 수억원 시세 차익"

권영세 "LH 임직원 48명 분양전환형 공공임대로 수억원 시세 차익"

LH(한국토지주택공사) 직원들이 앞서 드러난 신도시 땅 투기로는 물론, 무주택 서민을 위한 공공주택으로도 막대한 차익을 얻었다는 의혹이 9일 제기됐다.임직원 48명이 분양전환형 공공 임대 아파트로 수억원씩 시세 차익을 봤다는 것. 이들 주택 계약 자체는 불법이 아니지만, 내부 정보를 이용한데다 무주택 서민을 위한 공공 주택 공급 취지에 어긋나는 행위로 막대한 이익을 취했다는 지적이다.권영세 국민의힘 국회의원은 9일 언론에 LH에서 받은 자료를 공개했는데, 이에 따르면 지난 1월 기준으로 공공 임대 아파트 거주 LH 임직원 48명이 분양 전환 계약을 한 것으로 파악됐다.분양전환형 공공 임대 아파트는 임대로 거주하다가 5~10년 등 일정 기간이 지나면 분양 아파트처럼 주택을 소유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권영세 의원실에 따르면 LH 임직원 48명은 해당 공공 임대 아파트에서 의무 거주 기간을 채워 살다가, 현 시세보다 싼 가격으로 아파트를 매입했다. 이에 따라 각 수억원의 시세 차익이 발생했다는 얘기다.48명 가운데 대부분은 판교·광교 신도시의 공공 임대 아파트를 분양전환형으로 매입했다. 판교·광교는 수도권 안에서도 인기 주거지로 알려져 있다.사례를 보면, 한 직원은 광교마을40단지 전용 101㎡(약 31평) 주택에 대해 분양 전환 계약을 했고, 분양 전환 가격은 4억8천만원정도였다. 이는 최근 실거래가 11억원 대비 6억원 저렴, 그만큼 시세 차익을 얻었다고 볼 수 있다. 또 다른 직원은 판교산운마을13단지 전용 101㎡ 주택에 대해 분양 전환 계약을 했는데, 분양 전환 가격은 9억6천만원정도였다. 이 역시 최근 실거래가 16억원 대비 6억원 낮아, 그만큼의 시체 차익이 발생했다는 계산이 가능하다.48명은 일부에 불과하다는 추정도 제기된다. 2011년부터 지난해까지 LH 임직원 279명이 공공 임대 주택을 계약했는데, 임대 의무 기간 10년짜리 계약 233건 가운데 수도권 주택이 168건으로 72%를 차지했다.권영세 의원은 "서민 주거 안정 취지의 공공주택이 LH 임직원들의 투기 대상으로 악용된 정황"이라고 설명하면서 이와 관련한 강도 높은 조사를 촉구했다.

2021-05-09 20:58:42

대구 5월 주택경기 전망 전국서 가장 우울

대구 5월 주택경기 전망 전국서 가장 우울

대구의 주택경기 전망이 전국에서 가장 좋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적 주택 경기 전망은 희망적으로 선회했으나, 대구만은 비관적으로 돌아서 지역 건설 경기가 위축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를 낳고 있다.주택산업연구원(주산연)이 7일 공개한 5월 전국 주택사업경기실사지수(HBSI) 전망치에 따르면 대구는 91.1포인트로 제주(82.3P)를 제외하고는 전국에서 가장 낮은 수치를 보였다.HBSI는 한국주택협회·대한주택건설협회 소속 회원사 500여 곳을 대상으로 조사해 공급자(건설사) 입장에서 주택사업 경기를 종합적으로 판단하는 지표다.이 전망치가 기준선인 100을 넘으면 '경기가 좋아질 것'이라고 응답한 건설사가 '그렇지 않다'는 응답보다 많다는 뜻이고, 100을 밑돌면 그 반대를 의미한다.자료에 따르면 전국 평균은 101.2P로 기준선(100.0)을 웃돌았으나, 대구는 전달(4월치 95.0P)에 비해서도 낮아지는 등 경기 전망이 전국에서 가장 어두운 것으로 조사됐다.대구와 달리 수도권은 서울(116.6P). 경기(112.2P), 인천(112.5P) 등이 모두 약 3년 만에 110선을 돌파했고, 지방 전체(평균 94.6P)도 전월 대비 7.8P 상승하며 회복세를 보였다. 특히 부산(106.6P)과 대전(100.0P)은 전달 대비 15P 이상 큰 폭으로 상승했다.주산연은 "신규 공공택지 발표 등에 힘입어 긍정적 전망이 전월에 비해 크게 확대될 것으로 전망되나 이같은 분위기 속에서 대구만은 제외되고 있다"며 "향후 지수도 전국은 회복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되나 대구는 전달에 이어 하락하는 등 90선을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2021-05-07 16:17:28

"사자"→"팔자"로…대구 아파트 가격 상승률 꺾였다

"사자"→"팔자"로…대구 아파트 가격 상승률 꺾였다

대구 아파트 매수세가 확연히 꺾이고 있다. 올해 들어 아파트 가격 상승률이 정체 또는 둔화하고 있는 영향으로 보인다.KB부동산에 따르면 올해 1월4일 98.8에 달했던 매매수급 지수는 지난 4월19일 기준 56.1로 급감했다.매매수급 지수는 중개업소 설문과 인터넷 매물 건수 등을 분석해 수요와 공급 비중을 지수화한 것이다. '0'에 가까울수록 팔자는 사람(매도)이 사자는 사람(매수)보다 많다는 것을 뜻한다.대구 매매수급 지수가 4개월 만에 절반 가까이 급감한 건 팔자는 사람은 늘어나는데 사자는 사람은 줄고 있기 때문이다.1월4일 20.3에 불과했던 대구 아파트 매도세는 4월19일 기준 46.3으로 급증한 반면 같은 기간 매수세는 19.1에서 2.4로 급감했다.이 같은 수요-공급 역전 현상은 대구 아파트 가격 상승률과 맞물려 있다. 한국부동산원이 집계한 4월 4주간 대구 아파트값 상승률은 0.24% → 0.26% → 0.27% → 0.27%로 정체 상태를 보이다가 5월 첫째주(3일) 기준 0.26%로 둔화했다.월별로 살펴보더라도 1~4월 대구 아파트 가격변동률은 1월 1.51%를 보였다가 2월 1.74%로 소폭 상승했으나 3월 1.46%에서 4월 1.05%로 재차 떨어졌다.부동산 전문가들은 "올해 3만 가구 이상의 분양 물량이 쏟아지는 상황에서 매도-매수 불균형에 따른 기존 매물까지 쌓일 경우 아파트값 조정 국면이 본격화할 수도 있다"고 전망했다.

2021-05-06 15:56:06

(재)화성장학문화재단 코로나 성금 3천만원 기부

(재)화성장학문화재단 코로나 성금 3천만원 기부

(재)화성장학문화재단(이사장 이인중)은 3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의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에 특별성금 3천만원을 전달했다.이날 전달식에는 화성산업㈜ 이종원 대표이사와 대구적십자사 송준기 회장을 포함한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전달된 성금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위기 가정에 대한 지원과 자가격리자 구호 물품 비축 등을 위한 재원으로 쓰인다.이종원 대표는 "전국적으로 코로나가 재확산되고 있는 시점에 지역의 어려운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고자 기부하게 됐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기업으로서 지원을 이어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화성장학문화재단은 함께하는 사회를 위한 가치 창조라는 기업 정신에 충실하고자 매년 인재 육성을 위한 사업을 비롯해, 취약계층 마스크 지원 등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해에는 코로나 극복을 위해 대구적십자사에 1억원을 기부하기도 했다.

2021-05-06 14:45:13

'만촌역 태왕 디아너스' 대구 올 최고 청약경쟁률 '68.54대 1'

'만촌역 태왕 디아너스' 대구 올 최고 청약경쟁률 '68.54대 1'

'만촌역 태왕 THE아너스'가 올해 대구 아파트 분양 단지 가운데 최고 청약경쟁률을 기록했다.최근 분양 열기가 예전같지 않은 가운데 인기, 비인기 지역에 따라 청약 수요 양극화 현상이 심화할 전망이다.5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수성구 만촌네거리 옛 남부정류장 부지에 분양하는 '만촌역 태왕 디(THE)아너스'가 1순위 청약을 마감한 결과 331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7천183명이 신청해 평균 21.70대 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했다.특히 전용 84㎡C 타입 청약경쟁률은 68.54대 1로, 올해 대구 지역 분양 아파트 가운데 가장 높았다. 이어 84㎡A 타입 58.83대 1, 84㎡B 타입 28.58대 1 등의 순이었다. 대형 타입도 118㎡ 19.53대 1, 152㎡ 6.28대 1, 157㎡ 10.13대 1 등의 높은 경쟁률을 나타냈다.지난달 같은 만촌네거리 인근에 분양한 '힐스테이트 만촌역'은 최고 34.18대 1, 평균 8.48대 1(해당지역 1순위 청약 기준)에 그쳤다. 일부 대형 타입 경우 청약 포기자가 속출해 2순위 모집에 들어갔다.만촌역 태왕 디(THE)아너스 분양 관계자는 "자금 조달에 유리한 중도금 40% 집단 대출(이자후불제) 실시 여부가 청약 성적을 갈랐다"며 "지역민들의 향수가 어린 '남부정류장' 요지에 지역을 대표하는 토종 건설사(태왕)가 분양에 나선 점도 주효했다"고 말했다.만촌네거리 등 인기 지역을 제외하면 올해 들어 대구 청약 열기는 급격히 시들해지는 분위기다. 지난해 말 달성군 일부 지역을 제외한 대구 전역이 조정대상지역으로 묶인 영향이 크다. 동구 일대에 이어 대구 분양 시장을 이끌어 온 수성구 일부 지역에도 1순위뿐 아니라 2순위 청약 미달 사태가 잇따르고 있다.지역 부동산 전문가들은 "정부의 부동산 규제와 아파트 공급 과잉이 맞물리면서 앞으로 청약시장도 고전을 면치 못할 것"이라며 "같은 대구, 같은 수성구라 하더라도 인기, 비인기 지역에 따라 청약 수요 양극화 현상이 뚜렷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2021-05-05 17:43:48

1년 미만 보유 주택 양도세율 40→70%…6월부터 '세금 폭탄'

1년 미만 보유 주택 양도세율 40→70%…6월부터 '세금 폭탄'

4일 정부에 따르면 2년 미만 보유주택과 조정대상지역 내 다주택자에 대한 양도소득세율이 오는 6월 1일부터 인상된다.새 양도세제가 적용되면 1년 미만 보유한 주택을 거래할 때 양도세율이 기존 40%에서 70%로 올라간다. 1년 이상 2년 미만을 보유한 주택에 적용되는 세율은 기본세율(6~45%)에서 60%로 올라간다.조정대상지역 내 다주택자에 대한 양도세율도 10%포인트씩 오른다. 현재 2주택자는 기본 세율에 10%포인트를, 3주택 이상인 기본 세율에 20%포인트 이상을 더해 부과하지만, 6월부턴 2주택자는 기본 세율에 20%포인트를, 3주택자는 30%포인트를 추가한다.주택·토지를 합산해 1가구 1주택을 기준으로 공시가 9억원을 넘으면 부과하는 종부세도 오른다.기본 세율은 0.5~2.7%에서 0.6~3.0%로 0.1~0.3%포인트 오른다.조정대상지역 2주택자나 3주택 이상인 개인에게 적용되는 세율은 0.6~3.2%에서 1.2~6.0%로 0.6~2.8%포인트 오른다. 조정대상지역 2주택자는 전년 대비 세 부담 상한액도 200%에서 300%로 오른다. 대신 1가구 1주택자에 대한 세액공제 한도는 기존 70%에서 80%로 높아진다.여당과 정부는 기존 부동산 정책에 대한 수정·보완을 논의하고 있지만 다주택과 단기 거래자에 대한 양도세 중과와 종부세율 인상 문제는 논의 대상에서 제외한 상태다.

2021-05-04 13:43:46

영대병원 바로 뒤 1,722가구…'대명동 골드클래스' 하반기 공급

영대병원 바로 뒤 1,722가구…'대명동 골드클래스' 하반기 공급

보광종합건설(주)의 '골드클래스' 브랜드가 수성구 중동과 동대구역세권에 이어 올 하반기 남구 대명동에 2개 단지 1천722 가구를 공급 예정이다. 가칭 대명동 골드클래스 1차는 아파트 660가구, 오피스텔 171실 등 모두 831가구이며, 2차는 아파트 815가구, 오피스텔 76실 등 총 891가구 규모다.대명동 골드클래스의 사업지 위치는 대구도시철도 1호선 영대병원역 남측 역세권으로 뛰어난 교통 입지를 자랑한다.앞산이 가까운 만큼 앞산 조망을 누릴 수 있으며, 영남대병원, 홈플러스 등 생활편의시설도 풍부하다. 단지 바로 옆에는 대규모 대구도서관(2021년 7월 예정)이 들어서고 단지 남쪽으로 3차 순환도로 일부 구간이 추가로 개통된다.또 대명동 골드클래스가 들어서게 될 영대병원역 일대는 대규모 주상복합단지 개발 예정으로 미래가치도 뛰어나다는 게 부동산 전문가들의 설명이다.이 일대는 지난 2월에 분양한 '힐스테이트 대명센트럴' 을 비롯, 6~7개 단지에 약 5천여 가구가 넘는 초고층 주상복합 단지 조성 예정으로 남구의 신주거중심지로 도약할 것으로 보인다.보광종합건설의 '골드클래스'는 지난 2018년, 대구 수성구 중동 356-7번지 일원에 전용면적 84㎡ ~ 112㎡, 총 588가구를 공급하면서 이름을 알렸다.올해 연말 입주 예정인 '수성 골드클래스'는 ▷중대형 평면 ▷대규모 커뮤니티 ▷남향위주 4Bay 평면설계 등으로 분양 당시 상품성을 인정받고 투기과열지구라는 불리한 조건 속에서도 조기 완판을 기록한 바 있다.지난달에는 동대구역세권인 동구 신암동에 '동대구역 골드클래스' 공급에 나서, 오피스텔 63실을 계약 첫날 100% 완판하는 성과를 보였다.이같은 결과에 힘입어 지난 3일부터 4일간 실시하는 공동주택 정당계약도 순조롭게 진행될 것으로 기대된다. 조기완판을 예상하는 이들이 적지 않다.단지는 동대구역세권 프리미엄을 그대로 누릴 수 있는 입지에다 실수요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전용면적 84㎡ 타입으로만 구성하고, 전 세대 판상형 설계를 도입했다.여기에 신암재정비촉진지구, 신천동 등지에서 대규모 도시정비사업이 진행 중으로 주거지역으로 미래전망도 밝은 편이다.특히, 수성구민운동장역과 동구 이시아폴리스를 연결하는 총 연장 12.3㎞의 대구도시철도 3호선 엑스코선의 2028년 준공 소식은 가장 큰 호재로 꼽힌다.창립 이래 30여 년 간 건설부문 외길만 고집한 보광종합건설(주)은 '행복 위에 지은 집'이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세우며 HUG의 신용평가등급 A+를 획득한 데다 2020 하반기에는 한경주거문화대상 아파트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최근까지 청라, 용인, 의왕 등 수도권은 물론 구미, 대구 등에서 성공적인 분양을 일궈오며, 지속적인 기술개발과 창의적인 도전정신으로 전국적 명성을 노리고 있다.

2021-05-04 13:43:32

경기도 최고가 주택은 성남 분당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 주택 '공시가만 163억'

경기도 최고가 주택은 성남 분당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 주택 '공시가만 163억'

올해 경기도 지역에서 공시가격이 가장 높은 개별주택은 성남시 분당구에 있는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 소유 주택으로 나타났다.이 주택의 공시가격은 163억원으로 작년의 149억보다 14억원이 상승했으며, 최근 몇년 동안 경기도내에서 가장 높은 공시가격을 유지하고 있다. 개별주택 공시가격은 재산세(주택)와 취득세 등 지방세, 종합부동산세 등 국세의 과세표준이 된다.경기도는 29일 올해 1월 1일 기준으로 도내 약 51만 가구의 개별주택 공시가격을 발표했다. 경기도의 경우 가격이 가장 높은 주택은 성남시 분당구 소재 단독주택(연면적 3049㎡)으로 163억원, 가장 낮은 주택은 남양주시 소재 단독주택(연면적 20㎡)으로 103만원이라고 밝혔다. 가격이 가장 높은 주택은 정 부회장 소유로 확인됐다. 개별주택 공시가격은 시·군·구 홈페이지 또는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사이트에서 열람할 수 있다. 직접 해당 주택 소재지 시·군(구·읍·면·동) 민원실을 방문해서 열람할 수도 있다. 이의가 있는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다음달 28일까지 이의신청을 할 수 있다.

2021-04-29 16:34:31

매경주택, 침산공원 초공세권 ‘침산 풀리비에’ 5월부터 사전예약

매경주택, 침산공원 초공세권 ‘침산 풀리비에’ 5월부터 사전예약

올해로 창업 9주년을 맞이한 지역 건설업체 매경주택은 '소규모 재개발·재건축 강자'를 모토로 50~100가구 전후의 소규모 사업을 집중적으로 발굴·추진해 왔다.매경주택은 '사업의 기본은 기업이윤이지만 건설사업의 기반에는 소비자의 삶의 질과 자산가치의 향상이 우선되어야 하며, 그 가치는 시간이 지날수록 높아져야 한다'는 기업 철학을 갖고 있다. 또 '행복한 꿈을 이루는 아파트, 살아가면서 더 가치로운 아파트'를 건설하는데 중점을 둬 왔다.매경주택은 최근 북구 침산동 침산공원 인근에 전용면적 84㎡, 70㎡, 공급면적 107.7㎡(32.5평형), 94.1㎡(28.4평형) 60가구 16~17층 높이의 '침산 풀리비에' 공급을 추진 중이다. 매경주택이 직접 시공해 5월 중 착공, 올 10월경 모델하우스를 공개한다.단지는 8만여 평 침산공원을 내 집 정원처럼 누릴 수 있는 도심 속 공세권 입지를 자랑한다. 금호강과 신천을 곁에 두고 있고 인근에 북대구IC, 신천대로를 통해 시내·외로 바로 이어지는 교통 편리성이 주목된다.최근 분양가 및 매매가 급등, 전세 품귀 현상으로 새집으로 갈아타고 싶은 실수요자들의 고민이 커진 가운데, '침산 풀리비에'는 전용 84㎡기준 4억원대의 착한 분양가로 공급될 예정이다.'침산 풀리비에'는 전 세대를 채광과 통풍이 잘되는 남향 4Bay, 3.5Bay로 설계하고 천정 높이를 2천350㎜로 시공해 확장감을 더했다. 소규모 단지지만 입주자 전용 피트니스 헬스클럽과 휴게시설, 상가 등도 골고루 배치해 만족도를 높였다.분양관계자는 "매경주택은 '품질로 가치를 만든다'는 포부로, 최근 공급되는 아파트에서는 보기 드물게 옵션으로 추가되는 발코니 확장 공사비를 비롯해 시스템에어컨, 주방 가전제품의 일부 등을 모두 분양가에 포함했다"며 "이로써 사실상 전세가 수준의 분양가가를 실현했다" 고 밝혔다.매경주택은 보다 나은 제품을 완성하기 위해 지역 주택업계의 선두 주자였던 청구와 우방 출신의 베테랑급 주택사업 전문가와 우미건설, 월드건설, 삼성엔지니어링에서 다년간 경험을 쌓은 현장 전문가들로 조직을 구성했다. 규모는 작지만 알찬 기업이란 평가를 받는 이유다.조숙희 매경주택 대표는 "최근 대구에 100개 단지가 넘는 재개발·재건축이 진행됐지만 100세대 미만 소규모 단지는 찾아볼 수 없다"며, "대기업들이 수익성이 없다는 이유로 외면하는 소규모 단지를 최고의 아파트로 재탄생 시켜, 삶의 질과 집의 가치를 극대화 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1-04-29 13:29:14

조합원의 삶의 가치와 이익을 최우선하는 정비사업전문관리업체 창성개발

조합원의 삶의 가치와 이익을 최우선하는 정비사업전문관리업체 창성개발

'도시정비사업'은 도시기능 회복을 위해 기반시설을 정비하거나 주택과 같은 건축물을 개량·건설하는 작업으로 사업 규모나 상황에 따라 몇 가지 방식이 적용된다. 하지만 대부분 사업이 집단거주 지역에서 진행되는 만큼 지역민들과 원만한 조율을 거치지 않으면 갈등과 대립이 일어나기 십상이다.이같은 진행 과정을 도와주는 곳이 정비사업전문관리업체이다. 지역에서 관련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창성개발(대표이사 박창희)은 조합의 조력자⋅대변자로 재건축⋅재개발 사업 진행 과정에 협력업체 및 시공사 선정 등에 따른 계약 체결을 지원하고, 사업 진행에 따른 갖가지 갈등을 조율한다. 행정기관을 상대로 하는 인허가업무와 민원⋅법적 분쟁 등을 해소하는 업무도 대행한다.㈜창성개발은 조합과 조합원의 권익보호와 불이익방지에 중점을 둔 '전문관리자'임을 자부한다. 재건축⋅재개발사업 첫 단계인 안전진단⋅정비구역지정, 조합설립추진위원회 구성 등 조합설립 이전 단계에서 토지 소유자를 지원하는 행정업무 대행을 시작으로 조합설립→시공자 선정→조합원 분양→사업시행계획→관리처분계획→공사 진행 중 조합의 대관업무→입주 후 조합의 청산 및 해산까지 정비사업의 시작부터 끝까지 함께 한다.㈜창성개발은 또 철두철미한 업무 시스템, 사람을 우선하는 경영, 탄탄한 재무상태, 30년 이상 경력과 노하우는 책임지는 경영으로 토종 지역 건설업 가운데 '정비사업전문관리업' 분야에서 대표 기업으로 성장했다. 지난 2008년 금융위기 속에 수많은 지역 정비사업 전문관리 업체들이 도산되던 시기에도 초심을 지키며 법과 원칙에 따라 조합원의 삶의 가치와 이익에 초점을 두는 경영철학을 유지하려고 노력해 왔다.박창희 대표는 지난 2003년 ㈜창성개발을 설립한 뒤 수성동아맨션재건축(수성화성파크드림), 구미형곡2주공아파트재건축(형곡금호어울림포레), 고성동광명아파트재건축(오페라트루엘시민의숲), 대명3동뉴타운재개발(대명자이), 신암4동뉴타운재건축(동대구역화성파크드림), 봉덕선주재건축(봉덕2차화성파크드림), 본리동 현대백조재건축(달서 SK뷰), 수성1지구 재개발 등의 업무 대행을 맡았다.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에 따른 침산1소규모재건축, 청구매일맨션소규모재건축, 삼일맨션소규모재건축 등의 사업지도 성공적으로 진행 중이다.박 대표는 "어려운 고비도 많았으나 재건축⋅재개발사업 선도 기업으로서 쌓아온 경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정비사업 분야 20년 이상의 경력자를 비롯해 10여 명의 임직원들이 15개 현장을 책임감 있게 집중 관리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1-04-29 13:23:25

동우씨엠그룹, 종합주거서비스그룹으로 도약

동우씨엠그룹, 종합주거서비스그룹으로 도약

주택건설 브랜드 '더뉴클래스'를 론칭하며 '강소형 아파트'라는 새로운 주거 트렌드를 만들고 있는 동우씨엠그룹이 플랫폼 개발부분까지 분야를 넓히며 건설부동산 분야의 새로운 길을 개척하고 있다.동우씨엠그룹은 1999년 공동주택관리 전문기업인 동우씨엠(주)를 시작으로 ㈜동우라이프산업, ㈜동우, ㈜동우씨엠건설, 세명이앤씨(주), ㈜동우씨엠에스, ㈜동우직업전문학교 등 7개 계열사를 구축했다. 건설, 부동산PM, 공동주택관리, 시설관리FM, HR아웃소싱, 교육서비스까지 진출하면서 업계를 선도하고 있다고 자부한다.2011년 설립한 ㈜동우씨엠건설은 대구에서 최초로 1~3인 가구를 위한 '강소형 아파트' 개념을 도입하면서 아파트 브랜드 '더뉴클래스'를 런칭하고 국내외 부동산 경기의 침체 속에서 역세권, 강소형을 통한 청약에 성공하면서 아파트 분양 시장의 새로운 트렌드를 제시했다.동우씨엠그룹이 국내 최초 특허 등록한 주거생활 특화서비스 브랜드 '세이버스'는 고객 중심 주거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세이버스'는 임대관리와 시설관리를 종합적으로 제공하는 서비스로 시설물 유지보수, 보안 및 안전점검, 청소・방역관리, 민원・하자관리와 임차인을 위한 생활편의 서비스, 입주・퇴거관리, 임대인을 위한 임대료 수납・정산, 부동산투자 상담에서 전용콜센터, 기동서비스팀 긴급출동 서비스까지 폭넓은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동우씨엠그룹은 새로운 트렌드에 부합하는 맞춤식 주거포털 서비스를 실현하기 위해 '주거 서비스 플랫폼' 개발분야 사업에도 노력해 왔다.최근 건설업계는 입주자 생활까지 책임지는 플랫폼 사업자로 진화하고 있는데, 입주민의 라이프 사이클과 관련된 정보가 축적될수록 새로운 주택단지의 입주민 선호도 파악 피드백이 유용하다는 장점이 있다. 특히 코로나로 인해 사이버 주택전시관을 운영하는 등 온라인 분양 시스템에도 프롭테크 기술이 대거 도입돼 있는 상황이다.동우씨엠그룹의 '주거서비스 플랫폼'은 지난해 8월 한국경영혁신중소기업협회와 한국표준협회에서 주관하는 '중소기업 스마트서비스 지원사업'에 대표 비즈니스모델로 선정돼 개발이 완료됐다. 프로모션과 상반기 중 시범단지 운영을 거쳐 전국 사업으로 확산 예정이다.이 플랫폼은 하자신청・커뮤니티시설 예약 등 비대면 시스템도입, 건설·유통·자재·광고 등 주택건설 및 관리 분야에 걸친 협력업체 입점, 자동수집된 정보와 빅데이터를 바탕으로 고객 맞춤 취향정보 제공서비스, 아파트 세대 내 각종 기기 자동제어 스마트화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2021-04-29 13:16:55

대구 단독주택 최고가, 수성구 만촌동 소재 '27억원'

대구 단독주택 최고가, 수성구 만촌동 소재 '27억원'

대구시는 올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단독·다가구 등) 14만 호에 대한 주택 가격을 29일 결정·공시했다.올해 공시 대상 개별주택 호수는 전년 대비 5천629호가 감소한 14만168호이며 공시가격은 전년 대비 6.33% 증가했다.다만 대구시의 경우 6억원 이하 개별주택이 13만5천897호로 전체의 96.9%를 차지하며, 지방세법 개정에 따라 6억원 이하 1가구 1주택자는 재산세 부담이 감소(1만~18만원)할 것으로 예상된다.지역별 상승률은 수성구가 가장 큰 폭인 9.54%로 재건축 시행 등에 따른 기대효과로 주택 실거래가격이 크게 상승했고, 국토교통부의 공시가격 현실화율 인상이 주요인으로 분석된다. 중구는 4.68%로 상승 폭이 가장 낮았다.최고가 주택은 수성구 만촌동 소재 단독주택으로 27억원이고, 최저가 주택은 중구 수창동 소재 단독주택으로 100만원이다.개별주택 가격은 주택 소재지 구·군 홈페이지 및 세무과(읍·면·동 민원실)에서 열람할 수 있다. 공시가격에 이의가 있는 주택 소유자 등은 29일부터 다음 달 28일까지 이의신청서를 작성해 해당 구·군 세무과(읍·면·동 민원실)로 우편·팩스 또는 방문해 제출하거나 부동산 통합민원시스템을 통해 이의신청할 수 있다.이의신청서가 제출된 주택은 결정가격 적정 여부 등을 구·군에서 재조사해 한국부동산원의 검증과 구·군 부동산가격 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그 결과를 개별 통지한다.한편 국토부에서 공시하는 공동주택 가격은 부동산 공시가격 알리미, 한국부동산원 부동산 정보 앱 또는 구·군 세무과(읍·면·동 민원실)에서 열람 및 이의신청을 할 수 있으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콜센터(1644-2828)로 문의하면 된다.

2021-04-28 17:13:35

LH, 코로나19로 인한 경기침체 극복을 위한 공장용지 공급에 매진

LH, 코로나19로 인한 경기침체 극복을 위한 공장용지 공급에 매진

LH 대구경북지역본부(이하 LH대경본부)는 코로나 극복을 위해 지역 본부관할 주요 산업단지내 공장용지를 적기에 공급키로 했다.올해 LH 대경본부의 주요 사업지구별 공급을 살펴보면, 우선 대구시 달성군 구지면 일원에 위치한 대구국가산업단지 내 단독주택용지와 산업시설 용지 등이 이목을 끌고 있다.공급 일정은 5월 단독 주택용지 10필지 및 주차장 2필지와 주유소 1필지를 신규 공급하고, 10월에는 산업시설 용지를 공급할 예정이며, 향후 공장용지까지 확보해 신규 수요 창출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대구국가산업단지는 단계별로 구분해 조성했으며 현재 2단계 공사가 진행 중이다. 산업단지 내에는 물산업클러스터 및 약 110개 업체가 운영 중에 있고, 올해 8월 준공 예정인 쿠팡이 공사를 진행 중이다.대구국가산업단지 내 산업시설용지는 입주업종이 제한돼 있어, 용지를 분양 받고자 하는 업체는 입주 가능 여부를 확인해야 하고, 분양계약 체결 전 입주심사(대구시) 및 입주계약(산업단지관리공단)이 필요하다. 공급 가격은 조성 원가(37만9천원/㎡)로 제공한다.경북 포항시 남구 동해면, 장기면, 구룡포읍 일원에 조성중인 포항블루밸리 국가산업단지(608만㎡)내 공장 부지도 주목된다.포스코케미칼을 필두로 미래 성장성이 높은 2차전지 관련업종이 대거 입주할 것으로 예상된다. 수요 파악 후 올해 1단계 임대산단(30만㎡, 9월)을 공급공고하고 분양용지 26필지(25만9천㎡)는 수의 계약한다.포항블루밸리국가산업단지는 기존 철강산업 중심인 포항시의 산업구조가 신성장산업인 2차전지 산업으로 바뀌는 변화를 주도하는 지역선도 산업단지다.1단계는 부분 준공 됐고, 2단계는 공사착공 예정으로 공급가능 용지는 1단계에 위치한 공장용지로 분양 및 임대용지로 구분해 공급 중이다.서남진 대경지역본부장은 "대구경북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역민들과 함께할 것이며, 지역산업경제 활성화 및 지역발전에 선두에 서는 공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2021-04-28 13:36:25

대구 달서구 진천동에서 프리미엄을 갖춘 역세권 아파트 조합원 모집

대구 달서구 진천동에서 프리미엄을 갖춘 역세권 아파트 조합원 모집

대구 달서구 진천동에서 대단지 프리미엄을 갖춘 역세권 아파트가 조합원 모집을 앞두고 있다.'진천 그랜드원'은 대구시 달서구 진천동 210-3번지 일원에 지하3층~지상47층에 아파트 999가구, 오피스텔 260실 총 1천259가구(예정) 규모의 대단지로 조성된다.월배역 그랜드원 지역조합아파트는 "지난 2017년 주택법 개정에 이어 작년 7월 주택법 개정안이 시행되면서 조합 아파트의 문제점을 개선해 높은 안정성을 확보하고, 청약통장 없이 원하는 동호수를 선택할 수 있으면서 가격이 저렴해 소비자의 높은 호응이 예상된다"고 밝혔다.단지는 우선 내·외부 설계가 주목된다.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와 4베이 판상형 구조를 적용, 채광과 통풍 효율을 높였다.여기에 각종 옵션 혜택도 우수하고 탁 트인 도심 뷰를 누릴 수 있는 최고 47층 높이의 아파트로 계획돼 있어 인근 랜드마크로 들어설 전망이다.'월배역 그랜드원'은 풍부한 생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우선 이마트와 롯데백화점, CGV 등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대구시청 신청사(예정)도 인근에 위치하며, 성서산업단지가 가까워 산업단지 및 관련업종 종사자의 출퇴근도 수월하다.교육환경과 관련해 단지 인근 월배유치원과 진월초·월배초가 위치해 있어 어린 자녀들의 안전한 통학이 가능하다. 월서중과 월배중도 도보거리에 있으며 대서중과 대건고, 영남고, 상원고, 달서공고, 경북기계공고 등도 밀집해 있어 자녀가 있는 학부모의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단지는 지하철 1호선 월배역이 도보 5분 이내로 이용 가능한 역세권 입지에 있다. 대구 주요 도심으로 이동이 수월해 직장인들의 직주근접성을 보장하고, 단지 주변 버스정류장을 지나는 버스노선도 많아 대중교통 이용이 매우 편리하다. 이 밖에 월배로와 앞산순환로 등을 통해 대구 각 지역으로 쉽게 이동할 수 있고, 남대구IC나 유천IC를 이용하면 중부내륙고속지선으로 손쉽게 진입할 수도 있다.다양한 자연 공간을 갖춘 점도 주목된다. 인근의 학산은 산책로가 거미줄처럼 연결되어 있으며. 산책로 전체를 돌면 2km 정도이고 주민 체력 단련장으로 인기가 있으며 야간산책도 가능하다.

2021-04-28 13:33:05

지역에 성공적인 연착륙, ‘행복위에 지은 집’ 골드클래스

지역에 성공적인 연착륙, ‘행복위에 지은 집’ 골드클래스

보광종합건설(주)의 주거브랜드 골드클래스가 대구지역에 성공적으로 연착륙하며 프리미엄 브랜드로 자리 매김하고 있다.보광종합건설(주)은 '행복 위에 지은 집'이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세우며 HUG의 신용평가등급 A+를 받은 데다 2020 하반기에는 한경주거문화 아파트 부분 대상을 수상했다.최근에는 광주전남을 넘어 청라, 용인, 의왕 등 수도권은 물론 구미, 대구 등에서 분양에 성공하며 기술개발과 창의적 도전을 바탕으로 지역 브랜드를 넘어서려 노력 중이다.특히 대구지역에서의 성공은, 지역색이 강한 보수적 환경과 대기업 브랜드 선호도가 강한 쉽지 않은 상황에서 탄탄한 기업력과 우수한 제품력으로 인정받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골드클래스는 지난 2018년 대구 수성구 중동 356-7번지 일원에 전용면적 84~112㎡, 총 588가구를 공급하면서 처음으로 대구 주택시장에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브랜드의 첫 신고식을 치른 골드클래스는 수성구의 위상에 어울리는 중대형 평면과 대규모 커뮤니티, 수성구 도심 한가운데서 보기 드문 남향위주 4Bay 제품력으로 소비자의 욕구를 충족시켜 왔다.지난 4월에는 동대구역세권에 '동대구역 골드클래스'를 공급하며 또 한번 이목을 끌었다. 동대구권은 지역민들이 주목하는 곳으로 복합환승센터와 신세계백화점으로 대표되는 지역이다.최근에는 신암뉴타운과 신천동 등지에서 대규모 정비사업이 진행 중이며, 대구의 새로운 도시철도 사업인 엑스코선(2027년 예정)까지 계획되 있어 주가가 상승 중이다.공동주택 329가구, 오피스텔 63실, 전체 392가구를 공급하는 '동대구역 골드클래스'는 실수요자들에게 가장 인기 높은 전용84㎡ 타입으로만 구성돼 전 세대 판상형 설계를 도입, 소비자들의 관심이 뜨겁다.84㎡ A타입의 경우 3.5베이에 정남향과 남동·남서향, 84㎡ B타입은 4베이에 전 세대 남동향으로 설계해 두 타입 모두 조망권과 일조권을 확보했다.지난 12일 실시한 오피스텔 청약결과에서는 평균 36.78대 1, 최고 44.48대 1(OT69㎡B)을 기록했다. 계약 첫날 100% 분양 완료됐다.

2021-04-28 13:29:42

‘경산 하양 제일풍경채' 5월 분양예정

‘경산 하양 제일풍경채' 5월 분양예정

제일건설㈜이 오는 5월 경산 하양지구에 '경산 하양 제일풍경채'를 분양한다. 출퇴근 여건이 뛰어난 아파트인데다 경산의 하양지구 택지개발사업(면적 48만여㎡) 지구 프리미엄까지 기대돼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경산 하양 제일풍경채는 경산시 하양읍 서사리 145-2 일원에 지하 2층~지상 최고 35층, 총 4개동, 총 614가구 규모이다. 실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중형 면적인 전용 74㎡·84㎡ 타입으로 구성된다.인근에 경산지식산업지구, 경산 1·2·3·4 일반산업단지, 대구 신서혁신도시 첨단산업단지가 위치한 곳으로 쾌적한 통근 환경을 자랑한다.단지가 위치한 하양지구 인근에는 경산지식산업지구가 조성되고 있다. 현재 경산지식산업지구와 하양지구을 직접 잇는 진입도로가 공사중이다.단지는 경산과 대구 도심권까지 누리는 탄탄한 생활 인프라도 갖췄다. 가까운 곳에 자리하는 농협 하나로마트와 대구혁신도시에 위치한 코스트코, 이마트, 롯데아울렛 등 쇼핑시설을 이용하기 편리하다. 경산시립도서관과 경산시 문화회관, 메가박스 하양, AZIT메이커스페이스 등 다양한 문화시설도 누릴 수 있다.하주초등학교와 무학중·고등학교가 인접한 학세권 단지이며, 대구가톨릭대, 경일대, 호산대 등이 인근에 자리하고 있는 등 우수한 교육환경을 갖췄다.경산 하양 제일풍경채는 풍부한 그린 인프라도 갖춰 상쾌한 에코 라이프도 즐길 수 있다. 또 공원을 품은 공세권 단지로 바로 앞에는 문화공원이 조성될 예정이며, 하양택지지구 안에는 체육공원과 근린공원이 다수 계획돼 있어 쾌적한 생활이 가능하다.각종 개발호재도 예정돼 있어 미래가치도 높다. 대구도시철도 1호선의 하양역까지 연장이 2023년 운행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이다. 경산의 남북을 연결하는 하양~남산간 국도대체 우회도로가 개설되면 교통편의와 접근성이 대폭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 뿐만 아니라 대구·경북 최초의 교외형 쇼핑몰인 신세계 프리미엄 아울렛도 들어설 계획이라 향후 쇼핑의 중심지로 자리잡을 전망이다.경산 하양 제일풍경채의 모델하우스는 대구 동구 안심로 270(반야월역 3번 출구 앞)에 위치하고 있다.

2021-04-28 13:25:24

공급 앞두고 있는 '대구의 강남' 더블역세권 수성구 요지의 ‘수성 위버센트럴’

공급 앞두고 있는 '대구의 강남' 더블역세권 수성구 요지의 ‘수성 위버센트럴’

한국부동산원의 전국주택가격동향조사에 따르면 대구 아파트의 3.3㎡당 중위 단위 매매가격은 지난해 5월 이래로 꾸준히 올라 올해 3월 기준 약 1천260만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월(약 1천128만원) 대비 11.7% 증가한 셈이다.이에 지역주택조합 아파트가 내 집 마련을 위한 대안으로 부상하고 있다. 재개발·재건축보다 사업 절차가 간단하고 조합원이 직접 토지를 매입해서 개발하는 방식이라 일반 분양 아파트 가격에 비해 합리적으로 내집마련을 할 수 있다는게 특징이다. 청약통장·순위와 관계없이 주택조합원으로 가입하면 새 아파트 분양이 가능하다.이런 가운데 최근 분양을 앞두고 있는 수성 위버센트럴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수성 위버센트럴은 대구시 수성구 수성2가 125-3번지 일원에 664가구(예정) 규모로 조성되며 1군 브랜드가 시공을 맡을 예정이다.단지가 들어서는 수성구는 대구 전 지역이 규제지역으로 묶였음에도 집값은 꾸준히 상승하고 있는 부동산 '핫플레이스'로 알려져 있다. 신규단지 완판, 미분양 감소 등 분양 시장도 호조세를 이어가고 있어 미래가치도 높다.대구의 강남으로 불릴 정도로 뛰어난 명문 학군을 갖췄다는 점도 단지의 주가를 높이는 데 한 몫 하고 있다. 명문 학군을 품은 아파트의 경우 학원을 비롯한 각종 교육시설이 형성돼 있을 뿐 아니라 학교보건법에 따라 각종 유해 시설도 조성될 수 없어 주거 환경도 쾌적하다.학세권 입지와 함께 생활 인프라도 주목된다. 수성 위버센트럴은 수성구 중심 입지에 들어서며 반경 2km 내에는 대구백화점, 수성세무서 등의 행정·쇼핑 시설을 비롯해 병원, 은행, 우체국, 등 각종 생활 편의시설이 조성돼 있다.교통망과 관련해선 대구지하철 2호선 대구은행역과 3호선 수성시장역 사이에 위치한 더블역세권 아파트로 두 지하철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신천대로, 달구벌대로, 신천동로, 동대구로 등 대구 도심을 관통하는 주요 도로로 빠르게 접근할 수 있어 대구뿐만 아니라 경북 지역 일대로의 광역 접근성도 뛰어나다.쾌적한 자연 공간을 갖춘 점도 주목할 만하다. 단지 인근으로는 신천이 위치해 있어 신천 수변공원의 산책로를 통해 쾌적한 자연 환경을 즐길 수 있다. 이외에도 대형 근린공원인 범어공원, 야시골공원이 차로 10분 거리에 있으며 수성못유원지 이용도 용이해 4계절 에코라이프를 즐길 수 있을 전망이다. 이외에도 수변정원, 잔디광장, 단지 내 산책로 등 단지 내에서 충분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다양한 녹지 공간들의 조성도 계획돼 있어 4계절 에코라이프를 즐길 수 있을 전망이다.

2021-04-28 12:55:15

내집 마련과 투자의 새로운 대안 10년 전세형 민간임대  ‘대현 라온프라이빗’ 5월 중 공개

내집 마련과 투자의 새로운 대안 10년 전세형 민간임대 ‘대현 라온프라이빗’ 5월 중 공개

아파트 가격이 상승하면서 서민은 물론 중산층에게도 내집 장만이 버거워진 상황이다. 이런 상황을 극복하고 내집 마련의 꿈을 이룰 수 있는 손쉽고 새로운 방안으로 10년 전세형 민간임대아파트가 관심을 끌고 있다.대구시 북구 대현동 325-5번지 일원에 들어설 '대현 라온프라이빗'은 민간임대아파트로 지하2층~지상35층 361가구 규모로 건립된다.민간임대아파트는 중산층을 위한 임대주택 확대 보급과 집값 안정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한 방안으로 도입됐다. 10년간 시세 대비 저렴한 임대료로 거주하고 10년 후 분양 받을 수 있는 아파트로 분양아파트와 임대아파트의 장점을 담았다.분양아파트에 비해 목돈이 들지 않고 적은 자금으로도 안정적인 내 집을 가질 수 있다는 게 가장 큰 장점이다. 내 집처럼 살지만 임대아파트라 취등록세와 재산세 등 각종 세금이 없고, 분양 전환 시 감정평가액의 80% 정도 가격으로 취득 가능해 주변 시세와 비교해도 투자성이 뛰어나다. 임대료 상승률도 2년간 5% 이내로 제한된다.청약자격 제한이 없다는 것도 특별 혜택이다. 공공임대아파트는 해당 지역의 무주택자만 청약이 가능하고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을 통한 정식 청약절차에 따라야 해 자격 조건이 까다롭다. 단위 세대의 면적도 소형이 대다수라 가족 규모에 따라 선택에 제약도 크다.하지만 민간임대아파트는 청약제도와 무관해 청약통장이 필요 없는데다, 주택 소유 유무와 상관없어 유주택자 청약이 가능하다. 거주지역 제한도 없어 19세 이상인 국민이면 청약 가능하고 전매 제한까지 없다. 전월세 형태의 재임대가 가능해 투자상품으로서도 주목된다.임대보증금은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보증을 받게 돼 안전하며 분양 전환 후에는 양도소득세 면제 혜택도 누릴 수 있다.대구에는 뉴스테이 민간임대아파트가 있었으나 금호지구, 국가산단 등 외곽에 자리하고 분양 전환 의무도 없어 큰 관심을 받지 못했다.한편 '대현 라온프라이빗'은 신천변에 자리해 조망과 쾌적성이 뛰어나고 지하철 1호선 칠성시장역과 도보권에 위치한다. 10분대에 동성로 등 도심과 동대구역에 연결되고 신천대로, 신천동로 등 빠른 교통망을 갖췄다. 칠성시장, 롯데백화점, 도심 상업시설 등 생활여건이 뛰어나고 가까이에 경북대학교가 위치한다.주택 크기는 인기 있는 중형아파트 84㎡ 단일형으로 구성해 소비자들의 요구에 맞췄고 주차장은 모두 지하에 설치해 지상을 공원화 했다.

2021-04-28 12:52:37

[홍성건설]블루핀 임당 스테이 오피스텔

[홍성건설]블루핀 임당 스테이 오피스텔

대구·경북의 중견 건설업체 (주)홍성건설이 시공중인 경산시 대구도시철도 2호선 임당역 5번 출구 인근 '블루핀 임당 스테이' 오피스텔에 투자자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블루핀 임당 스테이 오피스텔은 지상1·2층에 근린생활 시설이, 지상 3~14층엔 전용면적 18㎡, 14㎡형 5개 타입 276가구로 전 세대 복층 오피스텔이 들어선다.오피스텔 내부에는 빌트인 가전제품으로 냉장고와 건조겸용 드럼세탁기, 시스템에어컨, 전열교환기, 전기쿡탑, 입·출입을 관리할 수 있는 월패드, 비데가 설치된 화장실, 복층까지 설치된 붙박이장 등 몸만 들어가서 살면 되는 '풀퍼니시드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옥상에는 바비큐 파티를 즐길 수 있는 휴게공간이 조성된다.블루핀 임당 스테이 오피스텔은 초역세권의 입지조건과 10여 개의 대학교 10만여 명의 대학생들과 교직원, 인근 경산산업단지의 직원 등 임차 수요가 풍부해 공실 우려가 적다. 경산 최초의 복층 오피스텔이라는 점도 특징이다.특히 투자자들의 투자성을 높이고 안정성을 보장하기 위해 시행사인 (주)성우인베스트와 시공사인 (주)홍성건설이 연대보증으로 5년 임대보장제를 실시해 투자수익을 보장한다.또한 경산을 대표하는 저수지인 남매지를 바라볼 수 있는 조망과 2025년 완공 예정인 오피스텔 맞은편 경산 대임지구 공공주택지구(167만4천㎡)에 1만100가구의 주택과 상업시설 등이 들어서는 등 택지개발 호재도 있다.사업지 바로 앞에는 인근 4개 대학교의 스쿨버스 정류장을 포함해 일반 버스승강장이 위치해 있으며, 임당역까지는 도보 1분 거리에 위치해 있다.분양대행사인 (주)하이영 관계자는 "지방세법 개정안으로 인해(지방세법 시행령 제28조의 4) 오피스텔 시가표준액이 1억원 미만인 경우 주택으로 등록해도 주택 수에 포함되지 않아 취득세 중과세 대상에서 제외된다"며 "이와함께 수도권 및 광역시, 특별자치시 외의 지역에 있으며 시가 합계금액이 3억원 이하이기 때문에 양도세 중과에서도 배제가 돼 정부의 부동산 규제 정책을 피한 상품으로 대구·경북지역 뿐만 아니라 타 지역의 투자자들도 많은 관심을 가지고 내방해 계약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그는 또 "오피스텔 분양권을 소유하고 있더라도 일반 아파트 1순위 청약자격에는 아무런 영향을 주지 않아 소액 투자자들과 신혼부부 및 젊은 투자자들에게 인기가 높다"고 덧붙였다.블루핀 임당 스테이 오피스텔 홍보관은 대구도시철도 2호선 임당역 5번 출구 앞 사업지 현장에 있다.

2021-04-28 12:49:20

대구도시공사, 안심뉴타운 잔여 용지  선착순 수의계약 분양 중

대구도시공사, 안심뉴타운 잔여 용지 선착순 수의계약 분양 중

대구 동구 안심연료단지는 오랜 기간 연탄가루와 분진으로 시민의 건강권을 침해하며, 지역 숙원으로 떠오른 곳이다. 연료단지 이전과 폐쇄에 대한 시민의 목소리가 높아지자 대구도시공사가 팔을 걷고 나섰다.안심뉴타운의 사업시행자로 선정된 대구도시공사는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과 상업시설 유치를 통해 동구 율암동 일대 36만㎡를 환경, 문화, 상업 기능을 갖춘 대구 동부권 신흥 주거벨트로 탈바꿈 시켜 나가고 있다.현재 안심뉴타운 개발사업은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도시공사는 부지 내 남아있던 오염토를 100% 반출하면서 친환경 부지 조성의 기틀을 마련했다.또 안심뉴타운 전체 199필지 중 132필지 분양을 완료했다. 분양률 66% 수준이다. 공동주택용지와 일반상업용지 일부는 이미 공급된 상태다.안심뉴타운에는 대구 안심 2차 시티프라디움에 이어 호반써밋 이스텔라, 대구 안심 파라곤 프레스티지 등 공동주택 4개 단지가 들어설 예정이다. 서민 주거 부담 경감을 위한 행복주택도 366가구 들어선다. 지난해 설계 용역이 완료됐으며 오는 5월 착공이다.현재 대구도시공사가 공급 중인 잔여 용지는 총 67필지다. 이 가운데 준주거시설 용지가 48필지로, 필지당 평균 면적은 455㎡이다. 3.3㎡당 단가는 570~850만 원 수준이다. 용적률은 400% 이하이며, 최고 7층까지 지을 수 있다.일반상업용지 17필지, 유통상업용지 1필지, 문화시설용지 1필지도 공급 중이다. 일반상업용지의 경우 필지당 평균 면적은 546㎡이다. 3.3㎡당 단가는 750만~1천100만원 수준이며, 용적률은 700% 이하로, 최고 10층까지 지을 수 있다.토지이용 계획에 따라 4만2천㎡ 규모의 대형 유통판매 시설이 유통상업 용지 내에 자리하게 되면, 개발호재에 따른 배후수요가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대구시는 안심뉴타운 사업의 집객효과를 극대화할 앵커시설을 유치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 사업지 북편에 위치한 문화시설용지에는 5천㎡ 규모의 문화체험공간 및 집회시설 등이 건립된다.대구도시공사 이종덕 사장은 "안심뉴타운은 혁신도시, 율하 등 대규모 주거단지와 인접해 개발 시너지효과가 우수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유입인구 증가와 함께 이 일대가 새로운 부도심권으로 부상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도시공사는 부지 내 잔여 토지 67필지를 판매가 완료될 때까지 선착순 수의계약 방식으로 분양한다.

2021-04-28 12:4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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