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천혜의 자연'을 품은 타운하우스로 주가를 높이고 있는 '제주 포레스트' 전경.

㈜범창B.I.D, '제주 포레스트' 타운하우스 대박행진의 주인공 김동표 대표

"힐링의 집을 짓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범창B.I.D 김동표 대표는 건축 설계를 해온 엔지니어이다. 그는 사업을 하면서 분양과 시공, 시행 등 다양한 분야로 영역을 넓혀왔지만 여전히 건축 설계사로서 가지고 있는 '가치'를 잃지 않으려 노력한다. 김 대표는 건축물은 '힐링의 공간'이 돼야 한다는 철학을 가지고 있다.최근 분양을 한 제주도의 '제주 포레스트' 1단지의 경우 그가 추구하는 '힐링'의 조건을 모두 갖춘 곳이다.지난해 지인의 소개로 '삼다수 목장'에 들른 김 대표는 첫눈에 그 장소에 반했다. 그는 "건축가로서 '이곳에 집을 지으면 정말 몸과 마음이 힐링이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삶에 지친 이들에게 힐링 공간을 선물하고 싶었다"고 말했다.곧바로 그는 타운하우스 건립을 추진했다. 60만평에 달하는 목장지에서 타운하우스를 지을 수 있는 공간을 찾았다. 개발이 불가능한 목장을 제외한 일반 농지를 찾아 타운하우스의 밑그림을 그렸다. '제주 포레스트' 1단지에서 시작해 3단지까지 미리 구상한 김 대표는 땅 매입을 위해 지주 설득에 최선을 다했다. 김 대표뿐 아니라 회사 모두가 나서서 6개월간 자신의 가치인 '힐링'을 설명하면서 타운하우스 건립을 피력했다. 그는 "5번이 넘게 지주와 지주 가족들 앞에서 프리젠테이션을 했다"며 "천혜 자연의 모습 그대로를 살리면서 생활할 수 있는 타운하우스를 설명한 끝에 땅을 매입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오랜 정성 덕분에 김 대표와 범창B.I.D는 다른 어떤 타운하우스들이 가질 수 없는 '천혜의 자연'을 품은 타운하우스로 탄생할 수 있게 됐다. 그는 타운하우스의 설계에서도 브랜드 가치와 '힐링'을 중시했다. 법적으로 타운하우스 내 도로가 4m폭인 것과 달리 '제주 포레스트'는 8m도로가 들어선다. 각 세대마다 대지의 정원 부분을 고려하면 실질적으로 옆집과의 간격은 약 20m가 훨씬 넘을 정도다.8m 도로를 만들기 위해서는 김 대표와 회사의 이익이 줄어든다. 넓어지는 폭만큼 땅이 없어지고, 분양할 세대수가 줄어들기 때문이다. 하지만 전혀 개의치 않는다.김 대표는 "옆집과 떨어져 나만의 공간을 만들어야 쾌적하고 프라이빗한 진정 힐링을 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며 "정말 좋은 땅이 있고 힐링할 자연이 있어도 이를 충분히 살리는 설계, 건축이 아니면 아무런 의미가 없다"고 강조했다.이 같은 김 대표의 '힐링' 추구는 '원스톱 부동산개발'이라는 새로운 시스템도 만들어냈다. 김 대표는 "부동산 개발 과정에서는 토지 소유주, 시행사, 설계사, 건설사, 분양사에 이르기까지 5단계를 거치게된다"며 "각 단계별로 업체들이 10% 안팎의 마진을 챙긴다고 가정하면 소비자에게는 30~50%의 분양가 상승 요인이 된다"고 설명했다. 올바른 건축물을 올바른 가격을 주고 구입하는 것에서부터 건축주의 마음이 '힐링'이 된다고 믿어서다.설계업체로 시작한 김 대표는 19년의 시간 동안 토지조성, 건설, 시행 등의 노하우를 담고 있는 계열사를 합쳐 범창 B.I.D를 설립했다. 이를 통해서 단계별 거품을 제거해 소비자들에게 합리적인 가격에 좋은 집을 제공하기로 한 것.실제 범창B.I.D는 고령 지역에 공장을 건립하면서 부지 매입부터 설계, 시공, 건설 등 부동산개발 과정에 대해 심사를 받아 ISO를 획득하기도 했다. 김 대표는 "부동산개발 과정을 가지고 ISO를 획득한 것은 아마 우리가 유일할 것"이라며 "원스톱 시스템을 안착 시킬 수 있다고 믿는 이유도 이런 '경험' 때문이다"고 설명했다.제주도 타운하우스인 '제주 포레스트'도 원스톱 개발 시스템 덕분에 분양가는 낮추면서 개별 부지와 연면적이 넓어졌다. 회사 관계자는 "주변 제주도 타운하우스의 경우 우리보다 세대당 부지 면적과 연면적이 좁음에도 불구하고 약 2억원 더 비싸게 형성돼 있다"며 "우리가 가격을 낮출 수 있는 것은 원스톱 시스템 덕분"이라고 귀띔했다.가격이 저렴하다고해서 품질이 떨어지지도 않는다. 김 대표는 "설계를 업으로 해왔던 사람이다"며 "내가 살고 싶은 집을 짓는다는 생각으로 기초부터 꼼꼼하게 준비했다"고 말했다.지반이 약한 제주도에 내륙에서 하는 방식의 기초공사는 내구성을 떨어뜨린다는 게 김 대표의 설명이다. 또 바람이 많고 바다를 접한 제주도의 기후와 특수성을 고려해 외장재에 대해서도 고민이 필요하다고 했다.무엇보다 타운하우스의 브랜드 가치도 중시한다. 나의 멋진 집이 언젠가 다른 누군가에게도 매력적일 수 있어야 제주 포레스트의 가치가 올라가고, 투자할 이유가 생긴다는 것.집을 설계하는데 있어서 김 대표의 철학은 '편리함'과 '기능성'이다. 그는 "땅모양과 고객의 성향에 따라 설계를 맞춰가려 노력해왔다"며 "머무르는 사람의 편리와 기능성, 공간활용을 중시해 설계를 하면서 전체적인 가격 거품을 빼는 것에 대해서고 고민을 많이 하는 편이었다"고 말했다.제주 포레스트 부지의 장점에 대한 말은 끊임이 없었다. 그는 "말 그대로 '힐링'이 되는 곳이다"며 "폐암 환자였던 이 땅 주인이 여기에서 살면서 힐링해 몸이 많이 좋아졌다"고 말했다. 이어 "진정 힐링을 할 수 있는 곳이라는 증거"라고 덧붙였다.실제 제주 포레스트의 위치적인 이점이 알려지면서 병원 의사들의 문의가 급증하고 있다. 또 외부와 떨어져 있는 듯하지만 차로 조금만 나가면 상가들이 즐비해 생활 편의 시설이 잘 갖춰져 있다.기업가로서 김 대표는 이윤 창출에 대해 분명히 고민 중이었다. 하지만 개인이 가져야 할 가치를 위반하지 않는다. 그는 "원스톱 시스템에 대해서 곱지않은 시선이 있을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며 "이 부분을 우려해 투명하게 경영하는 것을 최우선으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각 단계마다 원가와 마진 등의 가격에 대해서 투명하게하고 불필요한 오해의 소지를 없애 소비자에게 신뢰를 줘야 한다는 것."나 본인 스스로가 내 주머니를 채운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다른 이들에게 모범이 될 수 있는 회사가 되기를 바랍니다."

2019-10-21 10:02:21

대구의 주택담보대출 연체금액이 늘어나면서 가계대출 연체율이 높아지는 추세이다. 사진은 대구 시가지 모습. 매일신문 DB

대구 가계의 '위험신호'…주담대 연체율·금액 증가일로

대구지역 가계대출 연체율이 최근 들어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1개월 이상 연체한 금액이 갈수록 늘어나는 등 가계대출 부실 위험이 커졌다. 지역 내 아파트 분양 증가, 저금리 등으로 주택담보대출이 늘면서 관련 연체액이 증가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20일 주호영 국회의원(자유한국당)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받은 '국내은행 최근 5년간 대출별 연체 현황'에 따르면 2015년~2019년 6월 사이 대구의 가계자금대출금 연체율이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대구 가계대출 연체율(연말 기준)은 2015년 0.14%, 2016년 0.16%, 2017년 0.19%, 지난해 0.25%를 기록한데 이어 올해 6월 0.28%까지 올라갔다.특히 가계대출 중 주택담보대출 연체율이 2015년과 2016년 0.08%를 유지하다 2017년 0.13%로 0.05%포인트(p) 상승했다. 2018년에는 0.07%p 오른 0.20%였고, 올해 6월엔 0.21%를 나타냈다. 2016년 0.49%에서 2018년 0.44%로 낮아졌던 가계 신용대출 연체율 역시 올해 6월 0.52%로 상승했다.연체 잔액 또한 급증했다. 대구 가계대출의 '1개월 이상 원리금 연체잔액'은 2015년 287억8천만원에서 해마다 늘어나 지난해 672억8천만원, 올해 6월 779억4천만원으로 껑충 뛰었다. 이 가운데 주택담보대출 연체잔액이 2015년 117억9천만원에서 올해 6월 426억4천만원으로 262% 늘었다.이는 지역 주택가격이 오르고 아파트 분양이 활성화하면서 주택담보대출이 늘었고, 덩달아 부실한 채권과 연체액이 증가한 것으로 풀이된다. 은행 관계자는 "대구의 가계대출 연체율은 다른 지역이나 기업대출과 비교할 때 크게 높은 편은 아니어서 당장 문제가 되지는 않을 것"이라면서도 "2017년부터 연체잔액이 늘어나는 경향을 보이는 만큼 대출심사를 엄격하게 하는 등 가계대출을 관리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2019-10-20 18:03:59

지난 5월 평균 청약경쟁률 40대 1을 기록한 대구 수성구 '수성 범어W' 조감도. 아이에스동서 제공.

대구 '수성범어W' 잔여가구 내정가 입찰 방식으로 공급

대구 수성범어지역주택조합이 지난 5월 공급한 '수성 범어W' 잔여가구를 내정가 공개 입찰방식으로 공급한다. 상가가 아닌 아파트를 최고가 입찰로 분양하는 것은 이례적이다.조합 측은 오는 21일 조합원이 계약을 포기한 전용면적 84㎡ 12가구를 최고가 낙찰방식으로 분양한다. 내정가격은 8억2천489만2천원~8억6천753만9천원으로 중간층 기준 조합원 부담금 대비 1억여 원, 일반분양가 대비 1억3천만원가량 높다. 발코니 확장비 등 일부 옵션비용은 내정가에 포함됐다.주택공급법에 따르면 잔여가구 분양물량이 30가구 미만일 경우 분양방식을 임의로 결정할 수 있다. 조합 관계자는 "투기과열지구에 적용된 대출 규제로 부담을 느끼거나 중도금 마련에 어려움을 겪은 조합원들이 포기한 물량"이라며 "앞으로도 포기분이 나오면 같은 방식으로 공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입찰에는 공고일 현재 대구 거주 만 19세 이상인 자 또는 법인이면 참여할 수 있다. 보증금 5천만원을 지정계좌에 입금하고 입찰일에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입찰은 21일 수성구 범어동 '대구역 오페라 W' 견본주택에서 진행한다. 오전 10시부터 정오까지 신청서를 접수한 뒤 오후 2시에 개찰하고 오후 4~6시에 계약을 진행한다.계약금은 낙찰액의 20%로 계약 시 낙찰액의 10%를 1차계약금으로 납부하고, 계약일 30일 이내에 2차계약금을 내면 된다. 중도금과 잔금은 납부일정에 따라 내면 된다.한편 이 단지는 1천868가구 규모로 지난 5월 평균 40대 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했다.

2019-10-17 18:09:10

자료 주택산업연구원

10월 대구 분양 경기 기대감 여전하지만 체감경기는 위축

10월 대구 분양경기에 대한 건설사들의 기대감이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전망치를 웃돌던 분양 실적은 크게 떨어지며 체감경기가 나빠진 것으로 분석됐다.17일 주택산업연구원이 발표한 10월 분양경기실사지수(HSSI)에 따르면 이달 대구의 HSSI 전망치는 전월보다 3.4포인트(p) 오른 85.7을 기록했다. HSSI 전망치는 지난 8월 85.1에서 9월 들어 82.3으로 다소 하락했다가 이달 들어 소폭 반등했다. 분양경기실사지수는 공급자 입장에서 분양을 앞두고 있거나 분양 중에 있는 단지의 분양 여건을 판단하는 지표다.대구 분양경기 전망치는 회복됐지만 체감경기는 악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달 대구의 HSSI 실적치는 80.0으로 전월보다 11.1p 떨어졌다. 이는 수도권과 대전(96.7), 광주(86.2) 등의 실적치가 크게 개선된 것과 다른 양상이다. 대구 HSSI 실적치는 지난 6월 109.0까지 치솟았지만 7월 들어 96.2로 떨어졌고, 지난달에는 간신히 80선에 걸쳤다.향후 1년 간 분양사업 유망지역지수는 대구가 131.4를 기록, 건설사들의 분양경기 전망이 양호한 것으로 파악됐다. 지역별로는 서울(169.7)과 경기(142.4), 인천(137.3) 등 수도권에 대한 기대감이 컸다.

2019-10-17 17:59:32

태영건설은 18일 대구 수성구 중동 신천변에 들어서는 '수성데시앙 리버뷰' 견본주택을 공개하고 분양에 나선다. 태영건설 제공.

대구 수성구 중동 '수성데시앙 리버뷰' 18일 견본주택 공개

태영건설이 18일 대구 수성구 중동 '수성데시앙 리버뷰'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들어간다.단지는 지하 2층~지상 19층 6개동으로 전용면적 84㎡ 151가구와 110㎡ 127가구 등 278가구로 구성된다. 수성구에서 신규 공급이 부족했던 중대형 주택형으로 구성돼 수요자들의 선택 폭을 넓힌 점이 특징이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최근 5년 간 수성구에 공급된 공동주택 9천28가구 가운데 전용면적 85㎡ 초과 중대형 아파트는 6.7%(607가구)에 불과했다.'수성데시앙 리버뷰'는 시민 여가 및 휴식공간인 신천과 맞닿아 있어 쾌적한 주거 환경을 누릴 수 있다. 신천 조망과 함께 강변산책로와 각종 운동시설을 이용할 수 있고, 일부 가구에서는 앞산 조망도 가능하다. 대구시는 2025년까지 신천 생태복원과 역사·문화 관광자원화를 목표로 '신천개발 프로젝트'를 추진할 방침이다.단지 인근에 재건축·재개발사업이 잇따르고 있는 점도 특징이다. 600여 가구 규모의 수성창포지구가 사업승인을 신청한 상태이고, 중동 희망지구도 재건축사업이 추진 중이다.단지는 중대형 주택형에 걸맞게 특화 설계가 적용된다. 공동현관에는 안면인식 로비폰 시스템이 설치되고, 각 세대 현관에 방문자를 영상으로 기록할 수 있는 블랙박스가 마련된다.주차장 빈 공간을 알려주는 지하주차장 차량유도시스템, 차량 위치를 스마트폰으로 확인할 수 있는 지능형 주차위치 확인시스템도 갖출 예정이다. 또 수성구에서는 처음으로 단지 내에 실내놀이터와 맘스카페가 마련된다.분양업체 관계자는 "신천 조망이 가능한 친환경 단지로서 인근 지역 정비사업에 따른 미래 가치도 기대된다"며 "수성구 내 수요뿐만 아니라 다른 지역에서 수성구로 이주하려는 수요까지 흡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19-10-17 16:16:26

경북 집값 46개월째 하락세…악성 미분양 전국 최대

경북 주택시장의 회복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집값 하락률은 전국 최고 수준이고 악성 미분양도 전국에서 가장 많다. 게다가 인구 감소세가 지속되고 제조업 경기까지 6년째 악화 일로여서 회생 동력조차 잃어가는 상황이다.한국건설산업연구원이 최근 발표한 '지방 주택시장 리스크 진단 및 대응방안'에 따르면 경북 집값은 46개월째 하락세가 이어지고 있다. 올 상반기 기준 경북의 아파트 매매가격은 최고점을 찍었던 2015년 대비 23.2% 떨어져 전국에서 하락폭이 가장 컸다.미분양 아파트도 쌓여 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경북 미분양 아파트는 올해 8월 말 기준 7천202가구로 2008년 금융위기 당시 미분양 물량의 46%에 이른다.특히 준공 후 미분양이 3천595가구로 전체 미분양 아파트의 절반 이상이다. 수도권 전체의 준공 후 미분양 물량(3천364가구)보다 많다. 포항과 안동, 구미, 김천, 영천, 경주, 경산은 주택도시보증공사가 지정하는 미분양 관리지역이다.문제는 인구 감소와 경기 악화, 금융 연체 부담 등으로 주택시장이 되살아날 기초체력조차 떨어진 상태라는 점이다. 올 7월 말 기준 경북의 개인 기준 연간 연체율은 1.57%로 전국 평균 1.44%를 0.13%포인트(p) 웃돌았다. 2017년 1.40%였던 경북 연간 연체율은 지난해 1.50%, 올해 1.57%로 상승세다.인구 감소도 지속되고 있다. 2011년 520만6천명이던 대구경북 인구는 매년 1만명 이상 줄면서 지난해 513만9천명으로 축소됐다. 제조업 경기 역시 내려앉아 경북의 광공업생산지수는 2012년 109.8에서 올 8월 89.0으로 떨어졌다.한국건설산업연구원 관계자는 "경북 중소도시의 금융과 인구, 제조업 경기 등을 고려하면 주택 가격 하락과 미분양 해소가 쉽지 않은 상황"이라고 밝혔다.

2019-10-16 18:30:54

9월 전국 주택매매시장 소비심리지수(자료 국토연구원)

지역 주택시장 '극과 극'…펄펄 나는 대구 - 가라앉는 경북

대구 주택매매시장 소비심리가 두 달 연속 상승국면에 돌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주택을 사려는 사람보다는 팔려는 사람이 압도적으로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16일 국토연구원 부동산시장연구센터가 발표한 '9월 부동산시장 소비자 심리조사' 결과에 따르면 9월 대구 주택매매시장 소비심리지수는 117.7로 8월보다 1.2포인트(p) 올랐다. 이는 지난해 10월(122.7) 이후 최고 수준이다.대구 주택매매시장 소비심리지수는 지난 8월 116.5를 기록하며 상승국면에 진입한 뒤 두 달 연속 115를 웃돌았다. 국토연구원은 부동산 매매 경기를 ▷상승국면(115 이상) ▷보합국면(95∼115) ▷하락국면(95 미만)으로 진단한다.부동산시장 전체에 대한 소비심리도 상승세다. 지난달 대구 부동산시장 소비심리지수는 8월(111.5)보다 2.0p 상승한 113.5였다. 이 지수는 지난 5월 97.3을 기록한 뒤 꾸준히 높아지고 있다.부동산 소비심리지수는 전국 152개 시·군·구 6천680가구와 중개업소 2천338곳에 대한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산출한다. 0∼200 범위의 값으로 표현하며 100을 넘으면 '가격 상승'이나 '거래 증가'를 체감했다는 응답이 많다는 뜻이다.한편 중개업소 대상 심리조사에서는 대구에서 주택을 팔려는 사람이 더 많았다는 응답이 72.8%를 기록했다. 거래량은 비슷했다는 응답이 45.4%로 가장 많았고, 다소 줄었다는 응답이 31.2%를 차지했다.대구와는 달리 경북 주택시장의 회복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집값 하락률은 전국 최고 수준이고 악성 미분양도 전국에서 가장 많다. 게다가 인구 감소세가 지속되고 제조업 경기까지 6년째 악화 일로여서 회생 동력조차 잃어가는 상황이다.한국건설산업연구원이 최근 발표한 '지방 주택시장 리스크 진단 및 대응방안'에 따르면 경북 집값은 46개월째 하락세가 이어지고 있다. 올 상반기 기준 경북의 아파트 매매가격은 최고점을 찍었던 2015년 대비 23.2% 떨어져 전국에서 하락폭이 가장 컸다.미분양 아파트도 쌓여 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경북 미분양 아파트는 올해 8월 말 기준 7천202가구로 2008년 금융위기 당시 미분양 물량의 46%에 이른다.특히 준공 후 미분양이 3천595가구로 전체 미분양 아파트의 절반 이상이다. 수도권 전체의 준공 후 미분양 물량(3천364가구)보다 많다. 포항과 안동, 구미, 김천, 영천, 경주, 경산은 주택도시보증공사가 지정하는 미분양 관리지역이다.문제는 인구 감소와 경기 악화, 금융 연체 부담 등으로 주택시장이 되살아날 기초체력조차 떨어진 상태라는 점이다. 올 7월 말 기준 경북의 개인 기준 연간 연체율은 1.57%로 전국 평균 1.44%를 0.13%포인트(p) 웃돌았다. 2017년 1.40%였던 경북 연간 연체율은 지난해 1.50%, 올해 1.57%로 상승세다.인구 감소도 지속되고 있다. 2011년 520만6천명이던 대구경북 인구는 매년 1만명 이상 줄면서 지난해 513만9천명으로 축소됐다. 제조업 경기 역시 내려앉아 경북의 광공업생산지수는 2012년 109.8에서 올 8월 89.0으로 떨어졌다.한국건설산업연구원 관계자는 "경북 중소도시의 금융과 인구, 제조업 경기 등을 고려하면 주택 가격 하락과 미분양 해소가 쉽지 않은 상황"이라고 밝혔다.

2019-10-16 18:30:41

자료 주택도시보증공사(HUG)

9월 대구 아파트 분양가 1년 만에 16% 상승…3.3㎡당 1천438만원

지난달 기준으로 대구에서 분양한 민간아파트 분양가격이 1년 전보다 16.5%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16일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공개한 '9월 민간아파트 분양가격 동향' 결과에 따르면 대구의 3.3㎡당 평균 분양가격은 1천438만1천원이었다. 이는 전년 같은 달의 1천234만원보다 204만1천원, 올해 8월의 1천424만원보다 14만원 오른 것이다. 평균 분양가격은 공표 직전 12개월 동안 분양보증서가 발급된 민간분양 사업장이 대상이다.2014년 분양가와 비교한 대구의 아파트분양가격지수는 174.6으로 전국 최고 수준을 보였다. 이는 지난해 같은 달 149.8보다 24.8포인트(p) 상승한 수치다. 전국 평균 분양가격지수는 136.2이었다.반면 전국 민간아파트 평균 분양가격은 3.3㎡ 당 1천167만8천원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8.6% 올랐지만 전월 대비로는 0.69% 하락했다. 한편 9월 기준 경북의 아파트 분양가격은 지난해 같은 달보다 0.58% 오른 3.3㎡당 877만1만원이었다. 경북 아파트 분양가는 울산(-12.5%)과 부산(-1.65%)에 이어 전국에서 3번째로 상승폭이 무뎠다.

2019-10-16 18:09:23

대구 최고 주택부자는 139채 보유한 달서구 60세 남성

대구 임대사업자 중 가장 많은 주택을 보유한 사람은 달서구에 사는 60대로 139채를 등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가장 어린 임대사업자는 수성구에 사는 7세 어린이로 파악됐다.16일 국토교통부가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김상훈 의원(자유한국당)에게 제출한 '대구경북 임대사업자 및 등록주택 현황'에 따르면 지난 6월 현재 1만1천962명이었다. 달서구의 60세 남성이 139채, 달서구의 56세 여성이 78채로 1, 2위였다. 동구 56세 남성, 52세 여성도 각각 70채와 63채를 보유했다.최연소 임대사업자는 수성구에 사는 7세 여아로 주택 1채를 보유했고, 이어 20세 남성과 21세 남성이 각각 임대주택 1채와 2채를 등록했다.임대사업자가 가장 많은 지역은 수성구로 3천993명이 1인당 평균 2.2채씩 모두 8천964채를 보유한 것으로 파악됐다. 달서구 2천466명(8천670채), 북구 1천681명(3천459채), 동구 1천495명(3천539채) 순으로 조사됐다.경북에서 주택을 가장 많이 보유한 임대사업자는 경산에 사는 41세 남성으로 임대주택 146채를 등록했다. 이어 구미 55세 남성이 126채, 포항 52세 여성이 96채였다. 최연소 임대사업자는 구미와 청도에 사는 8세 여아 2명이었다.

2019-10-16 18:07:08

지난해 대구에서 거래된 9억원 이상 전세는 32건으로 비수도권 중에서 가장 많았다. 매일신문 DB.

대구 9억원 이상 전세 5년간 61건…비수도권 '최다'

최근 5년 동안 대구에서 거래된 고액 전세 거래가 비수도권에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15일 국토교통부와 한국감정원이 자유한국당 김상훈 의원에게 제출한 '9억원 이상 전세 실거래가 등록 현황'에 따르면 최근 5년 간 대구에서 거래된 9억원 이상 전세는 모두 61건으로 집계됐다.대구의 고액 전세 거래는 2014년 10건에서 아파트값이 상승세를 탄 2017년 12건으로 늘었고, 지난해에는 32건이 거래된 것으로 파악됐다. 지난해 전세 거래 1만8천204건 중 0.18% 비중으로 비수도권에서는 가장 많다.전국의 9억원 이상 전세 거래 건수는 2014년 1천497건에서 지난해 6천361건으로 4.2배 늘었다. 특히 같은 기간 서울은 고액 전세가 1천477건에서 5천894건으로 급증했다.김상훈 의원은 "9억원은 고가 주택을 구분하는 기준으로 각종 부동산 세금, 중도금 대출, 중개수수료율도 달라진다"며 "고액 전세 거주자와 주택 소유자 간 형평성 문제를 살펴봐야 한다"고 말했다.

2019-10-15 18:02:53

9월 대구 오피스텔 수익률 6.5%…전국 세번째 높아

대구 오피스텔 수익률이 전국에서 세번째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임대료가 낮은 편이지만 오피스텔 매매 가격도 높지 않아 투자금액 대비 수익률이 높기 때문이다.수익형부동산 연구개발기업 상가정보연구소가 한국감정원 통계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지난달 대구의 오피스텔 수익률은 6.53%로 광주(8.18%)와 대전(7.1%)에 이어 전국에서 세번째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국 평균 오피스텔 수익률인 5.46%를 1%포인트(p) 이상 웃도는 수준이다.대구의 오피스텔 매매가격도 낮은 편이었다. 대구 오피스텔 평균 매매가격은 8천895만4천원으로 광주(6천376만4천원)에 이어 전국에서 두번째로 낮았다. 이어 울산(1억110만2천원), 세종(1억145만3천원) 등의 순이었다.전국적으로는 서울의 오피스텔 평균 매매가격이 2억2천702만원으로 가장 비쌌고, 경기(1억6천819만9천원), 부산(1억3천89만5천원) 등의 순이었다. 전국 오피스텔 평균 매매가격은 1억7천770만9천원으로 집계됐다.대구는 월 평균 임대료도 낮은 편이었다. 대구 오피스텔 월 평균 임대료는 43만6천원으로 33만 1천원을 기록한 광주와 세종(35만8천원), 울산(42만 3천원) 등에 이어 4번째로 낮았다. 전국 오피스텔 월 평균 임대료는 64만6천원으로 조사됐다.조현택 상가정보연구소 연구원은 "월 임대료가 높은 오피스텔이라도 매매가격이 높다면 수익률이 떨어질 수밖에 없다"면서 "높은 매매가격의 오피스텔에 공실이 발생한다면 그 손실은 더욱 커질 수 있다"고 말했다.

2019-10-15 14:09:18

동광건설이 11월 분양할 예정인 대구 수성구 중동 '수성 뷰웰 리버파크'는 신천변의 자연 환경과 수성구의 생활 여건을 모두 누릴 수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수성 뷰웰 리버파크 투시도. 동광건설 제공.

대구 신천 조망 품은 '수성 뷰웰 리버파크' 11월 공개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 확대 적용을 앞두고 투기과열지구인 대구 수성구에 신규 아파트 공급이 잇따르고 있다. 전매제한과 대출 규제, 강화된 청약자격 등 정부의 부동산 규제가 적용되고 있지만 뛰어난 입지여건과 우수한 학군, 높은 차익 실현 등을 이유로 몸값이 높아지고 있어서다.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면 아파트 공급 물량이 줄고 신축 아파트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수성구 내에서도 노후 주택 비율이 높고 개발 속도가 느렸던 중동 일대에 아파트 공급이 줄을 잇는 점도 특징이다.동광건설은 오는 11월 대구 수성구 중동 485-1번지 일원에 '수성 뷰웰 리버파크'를 공개한다. 지하 2층, 지상 29층 4개동으로 전용면적 75㎡ 84가구와 84㎡ 182가구 등 266가구로 구성된다.'수성 뷰웰 리버파크'는 중견건설업체인 동광건설이 대구에서 진행하는 첫 분양사업이다. 동광건설은 대구 주택 시장을 확대하고자 올 하반기 북구 침산동에 분양 사업을 진행하는 등 수성구와 남구 등 4곳에 분양을 준비 중이다.단지는 대구를 남북으로 가로지르는 신천변에 위치해 주요 간선도로인 신천대로와 신천동로, 달구벌대로, 동대구로 등과 접근이 편리하다. 앞산순환로와 대구 4차순환도로, 수성IC, 북대구IC 등을 이용해 도심 외곽으로 손쉽게 오갈 수 있다.신천변에 접하고 있는 쾌적한 주거환경은 가장 큰 장점으로 꼽힌다. 신천 둔치를 따라 조성된 강변 산책로와 자전거 도로, 다양한 운동시설을 이용할 수 있고, 앞산공원과 수성못이 가까워 여유로운 여가활동이 가능하다.대구시가 오는 2025년까지 신천의 생태복원과 역사, 문화, 관광 자원화를 목표로 '신천개발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어서 미래 가치도 기대할 만 하다는 평가를 받는다.단지는 수성구의 교육 환경을 고스란히 누릴 수 있다. 단지 인근에는 황금초등학교와 황금중학교, 대구과학고등학교가 위치해 있고, 범어네거리에서 만촌네거리로 이어지는 수성구 학원가와도 가까워 자녀교육에 유리하다.반경 1㎞ 내에는 풍부한 생활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대구백화점 프라자점을 비롯해 홈플러스와 롯데슈퍼 수성점, 수성구보건소, 효성병원, 현대시장, 중동행정복지센터 등 쇼핑, 의료, 문화시설이 인접해 있다.대구 한 부동산 전문가는"수성구 내에서 신천을 누릴 수 있는 입지에다 중동 일대 개발 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어 실수요자는 물론, 도심으로 들어오길 원하는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견본주택은 동구 신암동 345-18번지에 마련된다.

2019-10-15 14:08:56

경북 경산시 진량읍 의료시설

대구경북 관심 공매물건

◆경북 경산시 진량읍 의료시설▷위치: 경북 경산시 진량읍 신상리 763 외 5필지▷관리번호 : 2019-05615-001▷내용 : 본건은 경북 경산시 진량읍 신상리 진량초등학교 서측 인근에 위치한 토지 및 건물로, 주위는 근린생활시설, 주택 등이 혼재한 지역임. 본건까지 차량 접근 가능하며, 제반 교통사정 보통임. 5층 건물로 의료시설로 이용 중이며, 지분공매 물건임. 위생설비, 급배수설비, 엘리베이터, 소화전, 수전설비, 축열식 전기온수기에 의한 온수설비, 방송설비, 공조설비, 천장형 냉·난방설비, 기타 의료설비 등이 돼 있음.▷규모 : 토지 355.8㎡ 건물 19.443㎡▷감정가격 : 255,501,090원▷최저입찰가격 : 255,502,000원▷현장입찰은 없으며, 인터넷 입찰(온비드 / http://www.Onbid.co.kr)은 11월 4일 오전 10시부터 6일 오후 5시까지.◆대구시 동구 용계동 논▷위치 : 대구시 동구 용계동 789-47▷관리번호 : 2019-05127-001▷내용 : 대구시 동구 용계동 동대구톨게이트 동측 인근에 위치한 토지로, 주위는 미개발 나지, 농경지 등이 혼재한 지역임. 본건까지 차량 접근 가능하며, 제반 교통사정 보통임. 사다리형의 등고평탄한 토지로, 지목은 답이지만 현황 도시개발구역 환지예정지임. 공동주택(A1-1) 및 근린생활시설(B1-7) 예정부지이나, 정확한 사항은 직접 확인 후 입찰 참가 요망.▷규모 : 토지 97.104㎡▷감정가격 : 81,385,990원▷최저입찰가격 : 81,386,000원▷현장입찰은 없으며, 인터넷 입찰(온비드 / http://www.Onbid.co.kr)은 10월 21일 오전 10시부터 23일 오후 5시까지.

2019-10-15 14:08:38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한 '2019 굿 디자인 상품'에 선정된 봉덕 화성파크드림 내 파티오 파고라. 화성산업 제공.

봉덕 화성파크드림 '파티오 파고라', 2019 '굿 디자인 상품' 선정

화성산업(대표이사 사장 이종원)이 최근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디자인진흥원이 주관하는 '2019 굿 디자인 상품'에서 봉덕 화성파크드림 내 '파티오 파고라'가 굿디자인에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굿 디자인은 우수한 산업디자인상품을 장려해 독창적인 상품 디자인 개발을 촉진하고 경쟁력을 강화해 국민의 욕구 충족과 생활의 질적 수준을 높이고자 선정, 시상하는 상이다.'파티오 파고라'는 지난 8월부터 입주를 시작한 봉덕 화성파크드림 단지 내 주민 커뮤니티공간으로 대기오염과 미세먼지 등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주민들이 함께 소통하는 공간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이 곳에는 미세먼지 알리미와 센서를 부착해 4단계에 걸쳐 색깔을 표시, 파고라 주변의 공기질을 구분할 수 있도록 했다.또한 입구에 물안개 분사 시설을 갖춰 온도와 미세먼지를 줄이고, 주변 경관과 어우러지도록 부드러운 곡선형으로 디자인해 완성도를 높였다고 화성산업측은 설명했다.이번 수상으로 화성산업은 2008년부터 11년에 걸쳐 17개 굿디자인 상품을 배출했다.

2019-10-15 14:08:01

민간택지 분양가 상한제가 일부 조정되면서 대구 주택경기 개선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대구 시가지 전경. 매일신문 DB.

대구 주택경기 활기 기대감…실사지수 25.2p 급등

정부의 민간택지 분양가 상한제 조정안에 힘입어 이달 주택사업 경기 개선에 대한 기대감이 크게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14일 주택산업연구원(주산연)이 발표한 '10월 전국 주택사업경기실사지수(HBSI)'에 따르면 대구 HBSI 전망치는 94.8로 전월보다 25.2포인트(p) 급등했다. 이달 전망치는 서울(98.4), 대전(96.9)에 이어 전국에서 세번째로 높은 수준이다.HBSI는 한국주택협회·대한주택건설협회 소속 회원사 500여 곳을 대상으로 조사해 공급자(건설사) 입장에서 주택사업 경기를 종합적으로 판단하는 지표다. 이 전망치가 기준선인 100을 넘으면 경기가 좋아질 것이라고 응답한 건설사 비율이 높다는 뜻이고, 100을 밑돌면 반대를 의미한다.체감경기도 크게 개선됐다. 지난달 대구 HBSI 실적치는 87.5로 같은 달 전망치(69.6)를 17.9p 웃돌았다. 8월 HBSI 실적치(67.6)가 전망치(87.5)를 크게 밑돌았던 것을 만회한 셈이다. 다만 실적치 개선은 주택사업경기 개선 결과가 아니라 민간택지 분양가 상한제 발표로 급격히 위축됐던 주택사업경기에 대한 기대감이 다소 회복됐기 때문으로 풀이된다.경북 역시 이달 HBSI 전망치가 72.7로 전월보다 11.6p 상승했다. 체감경기 갭은 2.5p로 실적치(63.6)가 전망치(61.1)를 2.5p 웃돌았다.주산연은 "민간택지 분양가 상한제 조정안 발표로 급격히 위축됐던 일부 지역에서 주택경기 개선에 대한 기대감이 형성되고 지난달 기저효과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앞서 정부는 지난 1일 재건축·재개발·지역주택조합이 일정 조건(철거 중 단지 등)을 충족할 경우 민간택지 분양가 상한제가 시행된 뒤 6개월 안에 입주자 모집공고만 마치면 상한제 적용 대상에서 제외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한편 수년 간 주택 시장 침체가 거듭되고 있는 경북의 아파트 전셋값은 올 들어 크게 뛰어올랐다. 장기적인 공급 위축으로 전세가격 불안이 커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부동산정보서비스업체 직방에 따르면 지난 3분기 경북의 평균 전세 실거래가격은 1억3천78만원으로 올 1분기 1억2천332만원보다 686만원 올라 전국 최고 상승폭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대구는 104만원 오른 것으로 파악됐다.

2019-10-14 17:01:21

[알쏭달쏭 생활법률] 주택임대인이 바뀐 경우 임차인의 보증금반환청구권 행사

Q : 임차인 갑은 임대인(소유자) 을과 주택임대차계약을 체결한 후 대항력을 갖추고 거주하고 있었는데 임대차 계약기간 중에 을은 임차건물을 병에게 매도하였습니다. 그런데 병은 별다른 경제력이 없고 신용불량상태이고, 경기침체로 임차건물의 가치가 하락하고 있어 계약기간 만료 후 병을 상대로 임대차보증금반환이 어려울 것으로 예상됩니다. 갑은 종전 임대인(소유자)인 을을 상대로 보증금 반환을 청구할 수 있는가요?A : 주택임대차계약에 있어 임대인의 지위가 양도되더라도 임대인의 의무는 임대인이 누구인가에 의하여 이행방법이 특별히 달라지는 것도 아닙니다. 또한 보증금반환채무는 양수인에게 포괄적으로 승계가 되므로 임차인의 동의나 승낙이 필요하지 않습니다.위 사안은 임차목적물의 양수인에게 신용 상의 문제, 경제 여건의 변화 등의 사정으로 양수인으로부터 보증금 반환이 어려운 경우입니다. 임차인이 임대차 승계를 원하지 않는 경우 임차인 보호를 위한 주택임대차보호법 입법취지와 공평의 원칙, 신의성실의 원칙에 의하여 임대차 승계를 강요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임차인 갑은 양수사실을 안 때로부터 상당한 기간 내에 이의를 제기하여 임대차계약을 해지하고 임대인 을을 상대로 보증금반환을 청구할 수 있습니다.법무법인 우리하나로 김판묵 변호사

2019-10-14 11:05:36

'제 54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대구 3위, 경북 2위 차지

경상북도와 대구시가 4~11일 부산에서 열린 제54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종합 2위와 3위를 나란히 차지했다.대구시는 전기제어, 컴퓨터수치제어(CNC)선반, 기계설비, 산업용로봇 등 46개 직종에 142명의 선수가 참가해 금메달 6개와 은메달 11개, 동메달 12개, 우수상 13개 등을 거둬 종합점수 1천463점으로 3위에 올랐다. 경북기계공고(대구 달서구)는 금메달 2개, 동메달 3개, 우수상 6개, 장려상 4개로 동탑을 차지해 3년 연속 '우수선수 육성기관'에 선정됐다.지난 대회 1위를 차지했던 경북은 금메달 6개, 은메달 15개, 동메달 11개 등으로 1천647.5점을 거둬 종합 순위 2위를 기록했다. 1위는 종합점수 1천743.5점을 받은 경기도에게 돌아갔다.입상자에게는 400만~1천200만원의 상금이 지급된다. 또한 2021년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는 '제46회 국제기능올림픽대회' 국가대표 선발전에 참가할 수 있다. 대구시는 이번 대회 수상선수 10명을 대상으로 국외연수를 실시할 예정이다.

2019-10-13 16:34:14

역세권 아파트, 편리한 교통환경 선호도 고공행진…신규 분양 소식은?

주택시장이 주춤하고 있는 상황에서역세권을 품은 아파트들이 잇따라 분양 소식을 전하며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주택시장의 양극화 양상이 뚜렷하지만 역세권 단지들은 수도권, 지방 할 것 없이 큰 인기를 누리고 있기 때문이다.역세권이 집값에 많은 영향을 끼친다는 조사 결과도 있다.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114가 지난해 수도권 21개 지하철 노선별로 아파트 가격을 분석한 결과,역세권 아파트가 비역세권 아파트보다 평균 5,841만원 비싼 것으로 조사됐다.실제로 역의 개통이 예정된 지역의 집값 상승률 역시두드러진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 시스템에 따르면 대전도시철도 2호선 트램이 예정된 대전광역시 서구 도안동의 3.3 ㎡당 평균 아파트가격은 2018년 1,100만원에서 올해 1,284만원으로 약 17%가량 상승했다. 반면 대전 도시철도 2호선 트램이 예정되어 있지 않은 내동과 가정동은1.3% 상승에 그쳤다.단지의 가격을 살펴봐도 마찬가지다. 대전광역시 서구 도안동의 '대전도안 아이파크'는 지난 9월, 전용면적 84㎡, 10층이 5억 4,700만원에 거래됐다.이는 대전 도시철도 2호선 사업이 가시권에 들기 전인 지난해 8월, 같은 면적의 같은 층 매물이 4억 5,000만원에 거래된 것에 비해 9,700만원 이상의 프리미엄이 붙은 것인데 대전 도시철도 2호선 트램 사업이 정부의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에 선정되며 가시권에 들자 높은 프리미엄이 붙은 것으로 분석된다.역세권 단지들은 분양 시장에서도 강세를 보인다. '송도 더샵센트럴파크3차(206.1대 1)', '이수 푸르지오 더 프레티움(203.8대 1)', '빌리브스카이(135대 1)', 동대구역우방아이유쉘(126.7대 1)' 등 올해 1월~9월 간 최상위 5개 청약경쟁률 단지 가운데 4개 단지가 우수한 교통여건을 갖춘 역세권 아파트였다.이처럼 역세권 인근은 우수한 대중교통 여건을 누릴 수 있을 뿐만 아니라,풍부한 유동인구를 바탕으로 생활 인프라의 확충도 빠르다는 특징을 기반으로 높은 주거 선호도가 전망된다.따라서 환금성도 좋고 향후 시세차익 등의 프리미엄을 기대할 수 있어 '스테디셀러'로평가받고 있다.이처럼 역세권 단지의 인기가 나날이 커지는가운데 전국 각지에서 우수한 교통 여건을 갖춘 신규 주거단지가 공급을 앞두고 있어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대림산업과 한화건설은이달 중 대전광역시 서구 도마동179-39번지 (도마변동8재정비촉진구역)일원에 '도마 e편한세상 포레나'를 분양한다.단지는 지하 2층~지상 34층, 20개 동, 전용면적 39~84㎡, 총 1,881세대의 빅브랜드대단지로 조성되며 이 중 1,441세대가 일반에 분양된다.단지는 바로 앞 사거리에 대전 도시철도 2호선 트램 '도마네거리역(가칭)'이 위치할 예정이며 2024년 개통 예정의 충청권 광역철도 역시 도보 이용이 가능해 획기적인 교통여건 개선이 기대된다.현대엔지니어링은 부산광역시 사하구 괴정동 일원에서 '힐스테이트사하역'을 이달 분양할 예정이다.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38층, 12개 동, 전용면적 84~114㎡, 총 1,314세대 규모로 조성된다.서부산권 최초로 공급되는 힐스테이트 브랜드 아파트로,부산도시철도 1호선 사하역과당리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단지다.또한인근 신평·장림산업단지 등이 가까워 출퇴근이 편리하다.롯데건설도 이달 부산진구 부전동에 주거복합단지 '서면 롯데캐슬엘루체'를분양한다.단지는 지하 5층~지상 최고 49층, 3개 동, 전용면적 84㎡, 아파트 450세대와 오피스텔 352실로 이뤄진다.단지는 부산 도시철도 2호선 부암역과1·2호선의 환승역인 서면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단지다.대우건설은 이달 중 여주 교동지구 도시개발구역인 경기도 여주시 교동 115-9번지 일원에 '여주역푸르지오클라테르'를 공급할 예정이다.지하 2층~지상 20층, 8개 동, 전용면적 84㎡,총 551세대 규모다.판교역과 이매역, 성남역(예정)을 빠르게 잇는 경강선 여주역역세권 단지다.이 외에도 여주IC 및 서여주IC 등을 통해 광역교통망 이용이 쉽다.

2019-10-13 09:00:00

한화건설이 건강과 안전을 생각해 선보인 특화단지가 있다?

한화건설이 천안시 두정지구에 분양중인 '포레나 천안 두정'을 건강과 안전을 생각한 특화아파트로 선보이고 있어 주목된다.포레나 천안 두정은 천안시 서북구 두정동 28번지 일원에 위치하는 아파트다. 지하 2층~지상 29층, 13개 동 전용면적 76~102㎡, 총 1,067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타입 별 가구수는 ▲76㎡A 252가구 ▲76㎡B 131가구 ▲76㎡C 87가구 ▲84㎡A 421가구 ▲84㎡B 75가구 ▲102㎡ 101가구다.실제로 한화건설은 포레나 천안 두정에 미세먼지를 줄여주는 다양한 특화시스템을 적용한다. 조경시설에는 먼지를 흡착하는 특수 수종의 조경수와 안개를 이용하여 분진과 미세먼지를 차단하는 단지 '미스트폴'을 곳곳에 설치한다. 또한 미세먼지 정보를 보다 쉽게 확인할 수 있는 '미세먼지 신호등'을 도입해 야외활동 여부를 미리 파악할 수 있게 할 예정이다.세대 내에도 각종 생활피해를 최소화 해주는 시스템과 마감재를 적용한다. 각 동 출입구에는 외부에서 묻어온 먼지를 털어주는 '시스템 매트'가 설치된다.내부 인테리어 자재는 선정단계에서부터 라돈 농도 기준치 이하의 자재를 선정해 적용할 예정이다.또 유리가 들어가는 가구와 현관 중문, 샤워부스에 유리파편 흩어짐을 방지하는 '비산방지필름'을 도입한다. 이 밖에도 한화건설은 실내뿐만 아니라 실외기실에도 스프링쿨러를 적용해 혹시 모를 화재에 미리 대비할 계획이다.한화건설 류진환 분양소장은 "이외에도 단지는 소음저감설계, 환기시스템 등 쾌적한 생활을 위한 세심한 설계를 적용한 것이 장점"이라며 "이에 수요자들의 만족도가 높아 계약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라고 말했다.실제 포레나 천안 두정은 층간소음재와 200mm의 세대간 벽체를 적용해소음피해를최소화했다. 또 누수감지설계, 지하주차장 배기시스템 등을 적용한다. 이에 따라 입주민은 더욱 쾌적한 생활을 누릴 수 있을 전망이다.포레나 천안 두정은 현재 견본주택에서 선착순 계약을 진행 중이다. 선착순 계약은 국내에 거주하는 만 19세이상이면 누구나 청약통장 없이 신청할 수 있으며, 견본주택에서만 신청이 가능하다.단지는계약자에게 다양한 금융혜택도 제공해 주목된다. 먼저 계약금은 2회 분납제와 1차 계약금 1천만원 정액제를 적용해 초기 부담을 낮췄다. 또 중도금은 전액 무이자 혜택을 적용한다. 이 밖에도 선착순 계약자 중 미리 내집마련 신청서를 작성한 고객에게는 백화점 상품권을 제공할 예정이다.포레나 천안 두정의 견본주택은 천안시 서북구 성정동 1426번지에 위치했으며, 입주는 2022년 3월 예정이다.

2019-10-13 09:00:00

'여수웅천캐슬디아트' 분양 홍보관, 북새통 이루며 인기 실감

전남 여수시 웅천동 1868-5번지 외 1필지에 들어서는 '여수 웅천캐슬디아트'의 분양홍보관이 오픈과 동시에 몰려든 방문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11일(금)에 오픈한 '여수 웅천캐슬디아트'의 분양홍보관에는 오픈일 당일 새로운 상품에 대한 관심이 뜨거운 것은 물론 대형 건설사에 대한 선호도 역시 높아 평일임에도 불구하고 약 5천여명이 넘는 많은 방문객이 다녀갔다.청약이 오는 14일(월) 단 하루 동안만 진행되기 때문에 일찍부터 관심을 가진 수요자들이 서둘러 방문했으며, 실제로 홍보관 앞에는 아침 일찍부터 긴 대기 행렬이 이어지기도 했다. 최근 트랜드가 반영된 중소형 평형으로만 구성된 단지인 만큼 홍보관은 특히 신혼부부나 1~2인 소형 가구를 구성하는 젊은 실수요자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홍보관을 찾은 방문객들은 1군 건설사 롯데건설이 여수에서 최초로 시공하는 브랜드 단지라는 점과 풀 퍼니시드 시스템에 고급 커뮤니티 시설까지 갖춘 프리미엄 생활형 숙박시설이라는 점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또한 컨시어지 서비스가 적용되는 만큼 향후 여수의 랜드마크 상품이 될 것이라며 많은 기대감을 보였다.인근 문수동에서 왔다고 밝힌 박모씨(38)세는 "조식서비스, 룸클리닝, 세탁대행 등 고급 호텔에서만 누리던 컨시어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고 해 아주 기대된다"며 "특히 BESPOKE 키친핏 냉장고나 하이브리드쿡탑 등 기본 가구까지 고급스러워 마음에 쏙 들었다"고 전했다.이 외에도 방문객들은 웅천지구 최초로 전 세대가 복층형으로 설계돼 개방감이 우수하다는 점과 5층에서 7층까지 조성되는 옥상정원, 주차장과 연계되는 단지 내 상가 등의 다양한 부대시설에도 만족감을 드러냈다.또한 인근으로 바다와 이순신공원 등의 쾌적한 자연환경을 누릴 수 있고, 송현초, 웅천초·중 등 초중교를 비롯해 에듀파크, 학원가, 이순신도서관 등 우수한 교육환경까지 갖춘 웅천지구 입지에도 많은 관심을 보였다.'여수웅천캐슬디아트'의 분양관계자는 "입지적으로나 상품적으로나 워낙 완성도가 뛰어난 단지인 만큼 어느 정도의 인기를 예상했으나 분양홍보관을 오픈하고 보니 예상보다도 더 많은 분들이 모였다"며 "특히 청약통장과 무관하게 전국 청약이 가능하고 분양권 전매제한이 없는 것은 물론 웅천지구의 높은 미래가치까지 돋보여 서울, 수도권지역 등 멀리서 찾아와 주신 분들이 많아 청약까지 좋은 분위기가 이어질 것 같다"고 밝혔다.향후 일정은 오는 14일(월) 분양홍보관 현장에서 청약 접수를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15일(화)이며, 계약은 15일(화)~16일(수) 이틀간 진행된다.'여수웅천캐슬디아트'의 분양홍보관은 전라남도 여수시 웅천동 1807-6번지에 위치한다.

2019-10-11 17:56:53

배후 수요 탄탄한 산업단지 품은 소형 오피스텔 인기

최근 산업단지 인근에 위치한 오피스텔이 인기다. 대개 산업단지가 자리한 곳의 경우유동인구와 관련 업무종사자가 많아 교통∙문화∙편의시설 등의 생활여건이 뛰어난데다 임대수요가 풍부하고 공실 우려 또한 적어 투자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 것이다.특히 최근 부동산 정책으로 아파트를 대신해 수익형 부동산으로 유동자금이 모이면서 안정적인 오피스텔의 인기가분양 시장에서 흥행으로 이어지고 있다.실제로 지난 2월 분양한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중동일대 '신중동역랜드마크푸르지오 시티' 오피스텔은 평균 21.57대 1, 최고 1451.75대 1의 높은 청약경쟁률을 기록했다. 이 오피스텔은 인근에 융복합 R&D, 첨단지식산업단지, 스포츠 시설 등이 건설되는 종합운동장일원 역세권 개발사업이 예정돼있어 주목을 받았다.지난해 10월 경기도 수원에서 분양한 '화서역파크푸르지오' 오피스텔은 평균 64.82대 1의 높은 청약경쟁률로 전 타입 마감됐다. 이 오피스텔은 수원 제3산업단지, 삼성전자 수원디지털시티 등이 인접해 배후수요가 풍부한 것이 분양 흥행 요인으로 꼽혔다부동산 관계자는 "산업단지 인근 오피스텔은 직주근접 수요에게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며"투자자들은 물론 실거주 목적의 수요자들에게도 인기가 높다"고 말했다.이러한 가운데 구로 디지털산업단지 인근에 위치해 높은 주거편의성과 탄탄한 배후수요를 두루갖춘 합리적인 오피스텔 '구로 오네뜨시티'가 등장해 눈길을 모은다.남해종합건설㈜이 서울시 구로구 구로동 103-9외 2필지 일대에서 선보이는 '구로 오네뜨시티'는 구로구청, 고대 구로병원, 구로 아트밸리, AK플라자, 현대백화점, 신도림 홈플러스 등 다양한 상업·문화·편의·생활 시설들이 밀집해 있어 향후 입주민의 높은 주거만족도가 예상된다.여기에 단지 바로 앞에는 구로근린공원, 구로거리공원, 안양천, 도림천 등이 위치해 쾌적한 자연환경도 갖췄다.여기에 '구로 오네뜨시티'는 탄탄한 배후수요를 자랑한다. 단지는 구로구청, 고대 구로병원 등 관공서와 가까워 해당 기관 종사자를 임대수요로 확보했으며 구로디지털산업단지가 인접해 ′G밸리′로 거듭난 첨단기업 약 9천여 개, 16만명의 근로자 수요를 품었다.이 외에도 용산, 마포 등이 가까워 배후수요가 풍부하다.주변의 남부순환로와 경인로를 통해 서울 주요지역으로 이동할 수 있고 서부간선도로를 통해 올림픽대로 진입이 용이하다.더욱이 지하철 2, 7호선 대림역이 가깝고 1호선 구로역, 1, 2호선 환승역 신도림역도 걸어서 이용할 수 있어 지하철을 통해 강남권까지30분대에 이동할 수 있다.이 외에도 여의도는 20분, 광화문과 종로는 30분 내에 도달이 가능하다.한편, 남해종합건설㈜이 서울시 구로구 구로동 103-9외 2필지 일대에서 분양하는 '구로 오네뜨 시티' 오피스텔은 지하 4층 지상 20층 규모로 구성된다. 단지는 오피스텔 전용면적 21㎡~29㎡ 234실과 도시형생활주택 전용면적 16㎡~25㎡ 208세대, 총 442실(세대)로 구성된다.홍보관은 서울시 구로구 구로동 212-8번지(대륭포스트타워 1차)에 위치한다.

2019-10-11 15:15:50

자료 주택산업연구원

대구 주택거래 줄어도 가격 상승…수성구는 '침체2단계'

대구 주택 매매시장이 거래 침체 상황에서도 가격은 오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10일 주택산업연구원(이하 주산연)이 거래시장 상황을 전반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진단 지표로 내놓은 '주택매매거래지수(HSTI)'에 따르면 올 상반기 대구 HSTI는 0.72, 침체 1단계로 분석됐다. 매매거래량은 1만8천30건으로 기준거래량(2008~2017년 상반기 평균) 2만3천389건의 77%에 그쳤다.다만 전국적 침체 국면에도 대구는 세종(0.99), 전남(0.93), 대전(0.88)에 이어 전국 4번째로 지수가 높았다. 2016년 침체 2단계였던 대구는 2017년 '침체 1단계', 지난해 '정상'을 기록했지만 올 상반기엔 인천, 경기, 부산, 대전 등과 함께 침체 1단계로 떨어졌다.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지난 7일 기준 대구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보다 0.04% 오르며 4주째 상승세를 지속했다. 하락세가 이어졌던 수성구도 0.08% 상승, 2주 연속 오름세를 보였다.반면 대구의 아파트 매매거래지수는 0.65로 거래 침체가 심각한 상황이다. 거래는 이뤄지지 않으면서 가격은 오르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는 셈이다.특히 투기과열지구로 묶인 수성구의 매매거래지수는 0.51로 대구 전체 HSTI 0.72보다 훨씬 낮다. 2017년 정상(0.970으로 분류됐던 수성구 매매거래지수는 지난해 침체 1단계(0.89)로 떨어진데 이어 올 상반기 침체 2단계로 급락했다.수성구에선 규제 강화와 함께 매매 대신 증여가 크게 늘어나는 '풍선효과'도 나타나고 있다. 올 상반기 수성구의 증여 거래는 489건으로 10년 평균 상반기(283건) 대비 1.73배 증가했다.2016년 659건이던 수성구의 증여 거래는 투기과열지구 지정 이후인 지난해 1천279건으로 급증했다. 이는 10년 평균 연간 증여건수(579건)보다 2.2배 늘어난 수치다.김덕례 주산연 선임연구위원은 "거래가 줄어드는데 가격이 오르는 것은 정상이라고 할 수 없다"며 "과도한 규제를 완화해 거래가 정상화하고, 자유로운 주거 이동이 보장돼야만 주거 안정도 기대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주택매매거래지수(HSTI)기준값 대비 당해연도(반기) 거래량과 거래율을 고려한 지수로 거래시장 상황을 보여준다. 값이 0.7 미만이면 침체 2단계, 0.7~0.9는 침체 1단계, 0.9~1.1 정상, 1.1~1.3 활황 1단계, 1.3 이상은 활황 2단계로 해석한다. 거래 기준값은 금융위기 이후 10년(2008∼2017년)간의 평균값이다.

2019-10-10 17:06:54

아파트 품격, 커뮤니티 시설… 'e편한세상 거제 유로아일랜드' 선보인다

아파트 분양시장에서 주민공동시설인 커뮤니티시설이 주목받고 있다. 입주민들의 모임의 공간이자 단지 안에서 여가를 즐길 수 있는 시설로 커뮤니티가 자리잡으면서 아파트의 품격을 나타내는 하나의 기준으로 관심 받고 있는 것이다.실제로 강남권 고급 주거단지의 커뮤니티시설은 호텔 못지 않은 시설을 갖추고 있다.서초구 반포동에 위치한 '아크로리버파크'의 경우 단지 최고층에 입주민을 위한 전용 스카이라운지 카페가 위치해 높은 관심을 받았고,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서초 푸르지오써밋'에는 최첨단 마천루에서 볼 수 있었던 스카이브릿지가 위치해 입주민들이 여유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이처럼 단지 내에 위치하는 커뮤니티시설은 부동산시장에서 단지의 품격을 높이는 필수요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최근 분양시장에서도 이러한 움직임이 포착되고 있다. 단지 중심에 조경 폭포를 비롯해 어린이 물놀이장, 팜가든, 테마 가로수길 등 자연 친화적인 커뮤니티시설로 주목받았던 '염주 더샵센트럴파크'는 1순위 청약에 4만 3890명이 몰리면서 청약을 마감했다. 이는 인터넷 청약을 시작한 이래 광주광역시에서 가장 많은 청약자를 모은 것이었다.분양시장에서고품격의 커뮤니티시설이 각광받으면서 고품격 커뮤니티를 앞세운 커뮤니티 특화 단지가 수요자들에게 높은 인기를 얻을 전망이다.대림산업이 경남 거제시 고현동 일대에서 공급에 나서는 'e편한세상 거제 유로아일랜드'는 거제에서는 찾아볼 수 없었던 고품격의 커뮤니티시설을 갖추고 있다. 실내 작은 도서관과 라운지카페 등 실내 커뮤니티시설을 비롯해 단지 중앙광장에는 녹지공간과 수경공간을 함께 누릴 수 있는 그린카페를 조성한다. 또한, 각각의 독립된 공간으로 들어서는 게스트하우스 3채는 손님을 초청할 때 활용할 수 있다.대형 빨래도 손쉽게 할 수 있는 코인세탁실을 비롯해 피트니스센터 등이 위치하는 커뮤니티센터는 바다를 조망할 수 있도록 설계해 입주민들이 바다를 보면서 운동을 하고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해 어느 곳에서도 누리지 못했던 'e편한세상 거제 유로아일랜드'만의 커뮤니티시설을 누릴 수 있다.또한, 자녀를 기다리는 부모님들의 편리한 휴식과 대기공간인 맘스라운지와 자녀들의 안전한 통학이 가능한 드롭 오프(Drop-off) 존을 별도로 조성한다.이달 중 공급에 나서는 'e편한세상 거제 유로아일랜드'는 고현동 1102번지에 지어지며, 지하 1층~지상 34층, 7개동으로 구성, 전용 78~98㎡, 1,049세대의 대규모 단지다.커뮤니티시설 이외에도 대림산업은 이 단지를 거제에서 이제껏 볼 수 없던 차별화된 단지로 만들기 위해 다양한 특화 설계를 적용할 예정이다. 대림산업이 소비자 빅데이터 분석에 기반해 새롭게 선보인 신개념 주거 플랫폼인 C2 HOUSE를 적용한다. C2 HOUSE는 고객들이 원하는 대로 자유롭게 실내 구조를 변경할 수 있어 보다 넓은 공간활용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소비자 빅데이터에 기반한 불편사항들을 평면에 적용해 수납공간이나 세탁실, 주방 등 세심한 부분까지 신경 쓴 설계를 선보인다.뿐만 아니라 최근 사회적 이슈인 미세먼지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스마트 클린&케어 솔루션'도 적용한다. 세대 내부는 미세먼지를 스스로 감지해 24시간 자동으로 깨끗한 공기 질을 유지시켜주는 스마트 공기제어 시스템이 적용될 예정이다. 또한 실외에는 미스트 분사 시설이 어린이 놀이터에 설치되며 이 외에도 실시간으로 미세먼지 위험수위를 알려주는 미세먼지 신호등, 미세먼지 저감식재 등이 갖춰져 미세먼지 걱정 없는 단지로 조성될 예정이다.한편 이달 공급에 나서는 'e편한세상 거제 유로아일랜드'의 주택전시관은 거제 빅아일랜드(경남 거제시 고현동 1100) 내 사업지 인근에 마련될 예정이다.

2019-10-10 16:35:19

쾌적한 업무 환경 갖춘 'G밸리 더리브 스마트타워' 눈길

최근 업무공간의 쾌적성 등 환경의 질적인 측면까지 고려한 지식산업센터가 눈길을 끈다.교통 편의성이나 기계적 생산성만 강조하던 과거 지식산업센터와는 차별화 해 인기다.하지만 공간이 잘 마련된 근무환경에서 일하는 직원들이 더욱 높은 업무효율성으로 이어져, 조경시설 등 우수한 환경을 확보한 지식산업센터 등이 떠오르고 있는 것이다.투자자들의 입장에서도 업무 효율성을 높일 수 있기 때문에 입주 기업들의 만족도가 높아 공실 우려도 적어 입지, 배후수요 못지않게 주의 깊게봐야하는 투자 포인트로 떠오르고 있다.부동산 전문가는 "근로 환경의 중요성이 계속 커져가면서, 환경이 우수한 공간을 제공하는 지식산업센터가 인기를 얻는 추세다" 라며 "근로 환경이 좋은 시설들은 회사 매출과도 직결되는 만큼 지식산업센터의 필수요소로 부상 중" 이라고 말했다.이처럼 우수한 환경을 가진 지식산업센터가 관심을 받는 가운데,이테크건설은 서울시 금천구 가산동 327-5번지 일원에 'G밸리 더리브 스마트타워'를 분양 중에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단지는 연면적 3만4,668㎡ 지하 4층 ~ 지상 15층 규모로 지식산업센터와 지원시설들로 구성된다.주차장을 비롯한 공용창고, 세미나실, 제조형공장의 경우, 지하 1층~지하 4층에 배치했다. 지상 1층에는 지원시설(상업시설), 접견실이 들어설 예정이며, 나머지 지상 층은 지식산업센터가 들어선다.단지는 안양천과 가까워 근무 외 가벼운 산책이 가능하다.또 서부간선도로 지하화 공사로 추후 일대지상 공원화 계획으로 추후 쾌적한 비즈니스 환경이 조성될 예정이다.뿐만 아니라, '리브인큐베이팅 서비스 7' 제공으로 실 입주 기업이 만족도를 극대화할 전망이다. 24시간 미세먼지 관리시스템,북카페 형식의 로비공간,공용회의실,모빌리티 서비스 공간(셰어링카, 전기충전소,전동킥보드),휴게공간 등 다양한 지원 시스템 도입으로 쾌적한 업무 환경을 제공한다.G밸리 더리브 스마트타워는 G밸리와 인접해, 풍부한 배후수요를 갖췄다.현재 인근 기업 수요로 약 16만 명의 임대 수요를 흡수할 수 있다.게다가 정부의 공식 지원 발표 이후 2020년에는 약 20만 명까지 임대 수요가 늘어날 전망이다.단지는 풍부한 교통망도 강점이다. 남부순환로와 서부간선도로, 강남순환도로,수원광명고속도로 등을 통해서 여의도,영등포, 강남 등의 서울진출입이 편하다.또, 두산길 지하차도가 2021년 개통 예정으로 신설되면 G밸리 내 상습 정체를 보이는 '수출의 다리'을 대체해 수월한 교통흐름을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이테크건설은 자체 시행, 시공으로 3.3㎡당 700만원대의 합리적인 분양가를 책정했다. 특히, 올해 서울지역 토지 공시지가의 경우, 평균 12% 급등하여, 자금 부담이 늘어난 만큼 향후 분양 물량의 분양가 상승은 불가피해 보인다.한편 G밸리 더리브 스마트타워 홍보관은 서울시 금천구 가산동 371-106 가산W센터 201~203호에 위치한다.

2019-10-10 16:32:09

전원생활 여기 어때요? 고단열 맞춤설계양평 펠리체 분양

답답한 도시생활에서 주말은 도시를 떠나 전원생활을 꿈꾸는 5도2촌(5일은 도시에서 2일은 농촌에서)의 꿈을 이루기 위해 서울 인근의 전원생활을 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를 찾고 있다.이는 자연과 함께 일주일의 피로를 풀고 다시 도시로 돌아가 생활 할 수 있는 활력소를 필요하게 되었기 때문이다.​전원생활 선호도 조사에서 1위를 차지한 양평군은 꾸준한 인구유입이 이어지고 있다. 이는 편리한 교통망, 접근성과 청정 환경이 높은 점수를 받기 때문이다.​ER하우징(대표:김인홍)은 양평군 지평면 대평리346번지외 필지에 24세대 펠리체세컨하우스를 분양하고 있다. 주변에 비해 저렴한 분양가로 시점부터 큰 관심을 받고 있으며, 주변에 고래산, 양평TPC골프클럽, 대평저수지, 얼음계곡 등 산야에 둘러 쌓인 아늑한 단지로 탁트인 조망과 환경이 뛰어나다.단지 뒤에 있는 고래산을 등산 할 수 있고, 대평저수지에서는 낚시 손맛을 볼 수 있어 더욱 좋다. 인근에 곡수초등학교, 보건소, 농협, 하나로마트가 있고, 지평역, 면사무소, 주민자치센터, 지평레포츠 공원도 가까워 이용하기 편리하다.서울 잠실에서 제2영동고속도로 대신I.C를 이용 시 50분이면 현장에 도착 할 수 있다. 송파-양평간 고속도로 개통 시 서울송파, 하남에서 접근성이 더욱 향상되고, 양평 시로 승격시 시세차익 또한 노려 볼 수 있다.​전원주택에서 가장 중요한 단열. 본 단지는 고단열 주택으로 시공한다.

2019-10-10 15:08:03

화성산업이 대구 달서구 감삼동에 공급하는 '죽전역 화성파크드림'이 평균 청약경쟁률 32대 1을 기록하며 1순위 마감했다. 해당 단지 견본주택을 찾은 방문객들. 화성산업 제공.

'죽전역 화성파크드림' 청약 경쟁률 61대1로 1순위 마감

화성산업이 대구 달서구 감삼동에 공급하는 '죽전역 화성파크드림'이 최고 109대 1의 청약 경쟁률을 기록하며 1순위 마감했다.9일 금융결제원 아파트투유에 따르면 이 단지는 특별공급을 제외한 아파트 93가구 모집에 5천697건의 청약이 접수돼 평균 청약 경쟁률 61.2대 1을 보였다.주택형별로는 24가구를 모집한 전용면적 84㎡B가 109.1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고, 전용 63㎡(28가구)와 84㎡A(41가구)가 각각 25.3대 1과 57.8대 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했다. 앞서 지난 7일 분양한 주거용 오피스텔 전용 84㎡(68실)는 7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화성산업 관계자는 "서대구 고속철도 역세권 개발 호재와 선호도 높은 평면, 상대적으로 저렴한 분양가 등으로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됐다"고 설명했다.한편 당첨자 발표는 오는 16일, 정당 계약은 28~30일에 진행된다. 견본주택은 달서구 감삼동599-49번지에 마련돼 있다.

2019-10-09 16:39:46

운서 SK VIEW 스카이시티 조감도

SK건설, 대단지 프리미엄 누리는 '운서 SK VIEW 스카이시티' 분양

하반기 1000가구 이상 대단지 아파트가 속속 분양돼 예비 청약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대단지는'규모의 경제' 덕에 소규모 단지에 비해 여러모로 장점이 많고, 가격 상승폭도 큰 편이다.우선 규모가 작은 아파트에 비해 관리비가 저렴하다. 지난 3월 부동산114가 정부 관리비 통계를 분석한 결과 전국 1000가구 이상 단지 관리비는 ㎡당 평균 981원으로 가장 낮았다. 소규모 단지(150~299가구) 1164원 보다 15.7% 저렴한 것이다.부동산 전문가는 "규모와 관계없이 아파트 관리를 위해서는 전기, 정비기사 등 기본적으로 필요한 필수적인인원들이 있다"며 "단지 규모가 크면 한 가구가 부담하는 인건비가 줄어들기 때문에 관리비가 적어질 수밖에 없는 구조"라고 설명했다.가격 상승폭도 단지 규모와 비례한다. 브랜드 건설사가 시공해 설계, 커뮤니티시설 등이 좋고 입지가 우수한 경우도 많아서다. 실제 지난해 수도권에서 1000가구~1500가구 미만 아파트는 14.0% 뛰어, 1000가구에 못 미치는 단지(10~11%) 보다 가격 상승폭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대단지만의 장점이 많은 만큼 청약 성적표도 좋다. 올해 6월까지 수도권에서 나온 1000가구 이상 아파트 23곳 중 70.0%인 16곳이 1순위에서 청약을 끝냈다. 작년 말에도 '루원시티 SK 리더스뷰' 2378가구가 1순위 평균 24.4대 1 기록 후 단기간 계약을 끝낸 바 있다.◆ 운서역 일대 첫 1000가구 이상 대단지대단지신규 공급도 활기를 띠고 있다. 대표적인 곳은 SK건설이10월영종하늘도시 A8블록에서 선보이는 '운서 SK VIEW 스카이시티(Skycity)'다.운서 SK VIEW 스카이시티는 인천시 중구 운서동 917번지에 위치하며, 지하 2층~지상 20층 13개동 전용면적 77~84㎡ 총 1153가구로 조성된다. 영종하늘도시 내에 주거 선호도가 높은 운서역 생활권에서 처음으로 1000가구가 넘는 대단지로 선보이는 것이 특징이다.우수한 입지도 돋보인다. 단지는 운서역이사업지 주변에 위치하며, 공항철도 이용시 서울 마포권역까지 40분대 이동이 가능하다. 또한 제2경인고속도로,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 제3연륙교(2025년 개통예정)등의 광역교통망도 잘 갖춰져 있다.빼어난 자녀 교육 환경도 자랑 거리다.사업지 바로 옆에 초등학교가 들어설 예정이며, 영종고가 도보거리다. 이외에도 명문고인 인천하늘고, 인천과학고, 인천국제고 등이 인접해 있다. 또한 운서역 일대에는 롯데마트, 메가박스 등 편의시설이 자리한데다, 중심상업지구 개발이 활기를 띄고 있어 향후 생활 편의성은 더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그동안 표류 중이던 정부사업과 영종도 내 대규모 개발사업도 가시화되고 있어 탄탄한 미래가치도 갖췄다. 영종도 북단에 미단시티내 시저스코리아복합리조트가 2021년 개장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이며, 파라마운트 스튜디오의 테마파크와 6성급 호텔, 카지노, K-POP 전용공연장 등이 들어서는 인스파이어복합리조트도 착공에 들어갔다.또한 워터파크와아쿠아리움, 특급호텔, 복합쇼핑몰, 비즈니스센터, 테마파크, 골프장 등을 조성하는 한상드림아일랜드(영종드림아일랜드) 개발 사업도 추진될 예정이다.한편 운서 SK VIEW 스카이시티 견본주택은 인천시 중구 운서동 3086-3에 들어설 예정이다.

2019-10-09 14:00:00

로또 청약도 '유비무환'…이수 스위첸포레힐즈 청약 자격은?

KCC건설이 동작1구역 주택 재건축으로 공급하는 '이수 스위첸포레힐즈'의 분양이 임박한 가운데 '로또 청약'으로 꼽히는 이 단지의 청약 자격을 맞추기 위한 꼼꼼한 검토가 요구된다.합리적인 분양가 책정이 예상되는 단지로서 향후 큰 폭의 시세 상승이 기대되는 만큼 지역 커뮤니티 등에서는 이미 자신의 청약 자격을 체크하는 수요자들의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다. 특히 이 단지가 들어서는 동작구는 서울에서도 가장 '핫'한 청약 열기를 보이고 있는 만큼 보다 꼼꼼한 확인이 필요하다.이러한 예비 청약자들의 원활한 청약을 돕기 위해 '이수 스위첸포레힐즈'에서는 홈페이지를 통해 청약 체크포인트를 소개하고 있다. 1순위 통장 인정조건은 물론,과거당첨사실여부,주택보유여부,거주기간 등 고려해야할 사항이 많은 만큼 복잡한 청약 요건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정리해놓은 것이다.홈페이지에 게시된 1순위 청약 자격 조건은 다음과 같다.1. 만 19세 이상의 세대주2. 청약 통장 가입기간 24개월 이상3. 예치금 충족(전용면적별 상이)4. 세대주, 세대원 모두 과거 5년 이내 당첨사실이 없는 자5. 무주택 또는 1주택 이하 소유자 (분양권 포함)6. 서울시 1년 이상 거주자(1순위 해당지역)분양관계자는 "입지적으로나 상품적으로나 가치가 높은 만큼 많은 분들이 청약에 도전하실 것으로 예상되지만, 당첨이 되었음에도 청약 자격을 갖추지 못해 분양 자격을 놓치는 분들이 없도록 하기 위해 청약 체크리스트를 홈페이지에 게시했다"며, "홈페이지에 게시된 내용 외에도 다양한 조건을 고려해야 하는 만큼 대표번호를 통해 상세한 내용을 안내해드리고 있다"고 전했다.한편 동작1구역 주택 재건축을 통해 지어지는'이수 스위첸포레힐즈'는 전용면적 59~84㎡, 총 366세대 규모로 이 중 180세대가 일반 분양된다.강남에서는 보기 드문 숲세권과 학세권, 교통환경까지 두루 갖춘 뛰어난 생활환경으로 주목받을 전망이다. '이수 스위첸포레힐즈'는 이달 중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설 계획이다.견본주택은 서울시 동작구 동작동 97-16번지에 마련될 예정이다.

2019-10-09 09:00:00

화성산업이 대구 달서구 감삼동에 공급하는 '죽전역 화성파크드림' 견본주택 현장. 화성산업 제공.

'역' 이름 들어간 아파트, 분양 성공 보증 수표?

단지 이름에 '역'이 들어간 아파트가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역세권' 입지를 강조한 이들 단지는 청약 시장에서 두각을 드러내며 1순위 마감을 이어가고 있다.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가 금융결제원 자료를 바탕으로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5년부터 올해 9월까지 전국에서 분양한 단지 가운데 '역' 이름이 들어간 단지는 모두 185곳으로 이 중 119개 단지가 1순위 청약 마감에 성공해 64.3%의 마감률을 기록했다.특히, 단지명에 '역' 이름이 들어간 아파트의 1순위 마감률은 해마다 높아지고 있다. 2015년 54.2%였던 1순위 마감률이 이듬해 58.8%로 높아졌고, 2017년과 지난해에는 각각 67.6%, 71.0%를 기록했다. 올해는 35개 단지 중 74.3%인 26개 단지가 1순위 마감됐다.이달 중 대구에서도 '역' 이름이 들어간 단지가 잇따라 분양한다. 화성산업이 달서구 감삼동에 공급하는 '죽전역 화성파크드림'은 8일 1순위 청약을 진행했다. 단지는 전용면적 63~84㎡ 아파트 144가구와 전용면적 84㎡ 오피스텔 68실로 조성된다.아이에스동서는 이달 중 북구 고성동 1가에 '대구역 오페라 W'를 분양할 예정이다. 단지는 전용면적 78~84㎡로 모두 1천88가구로 구성된다. 반경 1km 이내에 대구도시철도 1호선 대구역과 도시철도 3호선 달성공원역이 위치해 있다.부동산업계 관계자는 "교통 여건이 중요한데다가 단지명에 역 이름이 들어가면 역세권 입지임을 바로 인지할 수 있어 수요자들에게 높은 관심을 받는다"고 말했다.

2019-10-09 06:21:17

'한국감정원 부동산 정보' 앱 화면

한국감정원 '부동산 정보' 앱 누적 다운로드 100만건 돌파

한국감정원이 제공하는 '한국감정원 부동산정보' 앱이 누적 다운로드 건수 100만건을 돌파했다. 이 앱은 부동산 시세 및 매물정보, 시장 동향, 공시가격, 아파트 관리비 등 각종 부동산 거래 및 통계 정보를 제공하는 종합부동산 정보매체다.현재 29종, 8억 건의 부동산 관련 자료를 제공하며 평일 하루 평균 열람건수가 17만건에 이른다고 감정원은 설명했다.최근에 추가된 '지도로 한 번에 다 보기' 서비스는 지도 상에서 아파트, 오피스텔, 연립, 다세대 등 모든 부동산을 한 번에 조회 할 수 있다. 원하는 부동산 정보를 별도의 검색없이 음성으로 찾을 수 있는 기능도 갖췄다.또한 아파트 관리비 수준이 공개돼 자신의 아파트와 비슷한 아파트의 관리비를 비교할 수 있다. 한국감정원은 '100만 건 돌파기념'으로 별도의 감사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김학규 한국감정원 원장은 "한국감정원이 보유하고 있는 부동산 빅데이터를 활용해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부동산 서비스를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2019-10-08 14:5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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