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7월 기준 대구 아파트 분양가 1년 만에 15% 넘게 올라

대구 민간아파트의 평균 분양가격이 1년 전보다 15% 넘게 오른 것으로 조사됐다.18일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공개한 7월 말 기준 '민간아파트 분양가격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기준 최근 1년 간 대구 아파트 ㎡당 평균 분양가격은 429만7천원으로 6월 기준 분양가(416만6천원)보다 3.13%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대구의 전월 대비 분양가 상승률은 광주(4.37%), 제주(3.33%)에 이어 전국에서 세번째로 높았다. HUG의 평균 분양가격은 공표 직전 12개월 동안 분양보증서가 발급된 민간분양 사업장이 대상이다.대구의 지난달 말 기준 3.3㎡당 평균 분양가 1천419만원은 지난해 7월보다 15.75% 오른 수치다. 전국 아파트 평균 분양가격은 3.3㎡당 1천171만원으로 지난해 7월 분양가(3.3㎡당 1천58만원)와 비교하면 10.6% 올랐다.대구는 2014년 이후 전국에서 분양가가 가장 많이 오른 지역이다. 2014년을 100으로 환산한 분양가격지수는 대구가 지난달 말 기준 172.1로 전국 평균(136.6)을 훌쩍 웃돈다.대구 분양면적별로는 전용 102㎡ 초과가 3.3㎡당 1천592만원으로 가장 분양가가 높았다. 분양가 상승률도 전년 동월 대비 19.40% 오른 것으로 파악됐다. 이어 전용 60~85㎡ 이하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4.87% 오른 1천409만원을 기록했고, 전용 60㎡ 이하 1천383만원, 85~102㎡이하 1천360만원 등이었다. 지난달 대구의 신규 분양은 1천576가구로 지난해 같은 달(1천893가구)보다 15.9% 감소했다.한편 장기간 부동산 경기 침체에 시달리고 있는 경북의 지난달 기준 평균 분양가는 지난해 같은 달보다 5.05% 내린 3.3㎡당 838만원으로 조사됐다. 경북의 분양가격은 전국에서 가장 하락폭이 컸다.

2019-08-18 18:13:38

금호건설 '모종 금호어울림 아이퍼스트' 위치도

구도심 모종동서4년 만의 새 아파트 분양 화제, '모종 금호어울림 아이퍼스트' 8월 말 분양

4년만에 새 아파트가아산의 구도심 '모종동'서 분양을 예고해 화제몰이 중이다. 금호건설은 오는 8월 말 충남 아산시 모종동 모종1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인 '모종 금호어울림 아이퍼스트'를 분양한다고 밝혔다. 모종동 노른자위로 꼽히는 온양동신초교 앞에 자리해 실수요자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이 단지는 지하 2층, 지상 최고 23층, 4개 동, 전용 59∼84㎡, 총 463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이중 311가구가 일반 분양에 나선다. 앞서 금호건설이 공급했던 '모종 캐슬어울림 1,2,3차'와총 2,565세대의 '어울림' 브랜드타운을모종동 일원에 형성할 것으로 기대된다.◇온양동신초교 앞 초품아 아파트로 주거환경 잘 갖춰져 눈길모종금호어울림 아이퍼스트는 초, 중, 고교가 가까이 밀집돼 원스톱 교육환경을 품고 있다. 단지 바로 앞 도보 통학이 가능한 거리에 온양동신초교가 위치해 있으며, 반경 1㎞이내에 온양여고, 온양여중, 온양용화중, 한울고 등이 밀집돼있다. 교육환경이 우수한 아파트로 좋은 평을 받는 이유다.단지 인근 생활 편의시설도 다채롭다. 이마트아산점이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거리에 자리해 있으며, 롯데마트, 롯데시네마, 아산충무병원, 동양고속버스터미널 등도 인접해 편리한 이용이 가능하다.교통이 편리한 것도 이 단지의 장점이다. 버스정류장이 단지 앞에 자리해 시내/외를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서울로의 접근이 편리한 지하철 1호선 온양온천역이 근거리에 있어 수도권과 서울로 이동이 수월한 것도 눈길을 끈다. 아산 산업단지 및 천안 산업단지도 가까워 출퇴근 환경도 좋다.◇구도심 '모종동'…최고 7천만원 웃돈 형성최근 모종동 일대는 모종풍기 도시개발로 인해 새로운 주거타운이 형성되면서 매매가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시스템에 따르면 2017년 2월에 입주한 '모종 캐슬어울림' 3단지가 최고 7천만원 이상의 웃돈을 형성한 것으로 나타난다.'모종 캐슬어울림' 3단지 전용면적 84.92㎡는 최근(6월) 3억2,500만원(11층)에 거래가 완료, 분양가 대비 7,440만원의 웃돈이 붙었다. 이달 거래를 마친 모종 캐슬어울림' 1단지 전용면적 84.97㎡도 2억9,000만원에 거래를 마치면서 분양가 대비 5,660만원의 웃돈이 붙은 것으로 나타났다.인근 공인중개사는 "학교, 교통, 편의시설 등 모종동 내 생활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고, 도시개발 진행 등으로 새 아파트가 밀집된 신 주거타운도 형성되고 있다"며"생활 인프라가 우수해 지역 내 주거 선호도가 높고 초, 중, 고교도 다양하게 들어서 있어 아이가 있는 젊은 수요층의 관심이 상당하다"라고 말했다.한편, 오는 8월 말 분양에 나서는모종 금호어울림 아이퍼스트의 견본주택은 아산시 풍기동이마트아산점 인근에 마련됐다.

2019-08-17 09:00:00

7월 전국 주택매매시장 소비자심리조사 기상도 자료 국토연구원

7월 대구 주택매매 시장 강보합 유지…매수보다 매도세가 3배 강해

소비자와 중개업자들이 체감하는 대구 주택매매 경기가 강보합세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주택을 사려는 사람보다는 팔려는 이들이 훨씬 많은 것으로 파악됐다.16일 국토연구원 부동산시장연구센터가 발표한 '7월 부동산시장 소비자심리조사(7월 23∼31일)'결과에 따르면 지난달 대구 지역 주택매매시장 소비심리지수는 114.8로 6월(111.1)보다 3.7포인트(p) 올랐다. 이는 지난해 10월(122.7) 이후 가장 높은 수준으로 석달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대구 주택매매 소비심리지수는 지난해 9·13 대책이 발표된 직후인 지난해 10월 122.7에서 올해 4월 92.2까지 하락했다. 그러나 5월 들어 98.6으로 반등한 뒤 상승 국면을 이어가고 있다.그만큼 대구 지역 소비자와 중개업자들이 체감하는 주택매매 경기가 살아나고 있다는 뜻이지만, 정부가 발표한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 적용 확대 정책이 8월 부동산시장 소비자심리조사에 어떤 식으로 반영될 지 주목된다.7월 전국 주택매매 소비심리지수는 111.3으로 전월(106.9)보다 4.4p 올랐다. 지난해 10월(112.4) 이후 9개월 만에 최고 값이다. 수도권이 121.0으로 상승 국면에 접어들었고, 서울(137.8), 대전(122.3), 전남(119), 세종(115.5) 등의 지수가 높게 나타났다.다만 대구의 주택 매매 거래량은 큰 변화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심리조사에 응답한 대구 중개업소 중 주택 매매 거래량이 전월과 비슷하다는 응답이 절반(49.1%)을 차지했다. 다소 줄었다는 응답이 35.2%를 차지했다.또한 대구 주택 매매 시장에서 매수세보다는 매도세가 압도적으로 우세한 상황이다. 매도하려는 사람이 다소 많았다(45.6%)거나 훨씬 많았다(27.2%)는 응답은 72.8%에 달했지만, 비슷했다(22.2%)거나 매수가 다소 많았다(3.0%)는 응답은 25.2%에 그쳤다.매도 분위기가 강하게 이어지면서 응답자 10명 중 9명은 주택 가격이 비슷하다(60.8%)거나 다소 낮아졌다(26.1%)고 답했다. ※부동산시장 소비심리지수전국 152개 시·군·구 6천680가구, 중개업소 2천338곳에 대한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산출된 것으로, 0∼200 범위의 값으로 표현된다. 지수가 100을 넘으면 '가격 상승'이나 '거래 증가'를 체감했다는 응답이 반대의 경우보다 많다는 뜻이다.국토연구원은 지수 수준에 따라 부동산 매매 경기를 ▷상승국면(115 이상) ▷보합국면(95∼115) ▷하락국면(95 미만)으로 진단한다.

2019-08-16 17:10:04

민간 분양가상한제 시행 예정에 공공택지가 주목받는 이유

오는 10월부터 수도권 투기과열지역을 대상으로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면서 공공택지에 대한 관심이 어느 때 보다 높아질 전망이다. 건설사들은 재건축∙재개발 사업 연기가 불가피할 것으로 보고 안정적인 공공택지 확보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수요자들도 사정은 마찬가지다. 민간 분양가상한제 실시에 따라 새 아파트 공급이 어려워질 것으로 판단하면서 개발이 확실한 공공택지로 몰릴 것으로 보인다.▶동탄2신도시 일부 공동주택용지, 경쟁률 182대1 기록실제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건설업계에 따르면 지난 12일 화성 동탄2신도시 공동주택용지 A-59블록 1필지 추첨분양 신청에 182개업체가 몰려 경쟁률이 182대1을 기록했다. 의왕 고촌(229대1)에 이어 올해 두번째로 높은 경쟁률이다.지난 5월 LH가 분양한 양주 회천지구 A19∙20블록과 A22블록 공동주택용지는 수도권 외곽이라는 입지에도 불구하고 경쟁률이 각각 153대1과 151대1에 달했다. 이 가운데 A19블록과 함께 일괄 분양한 A20블록은 공정률 60% 이후에 아파트를 분양해야 하는 후분양 필지 인데도 경쟁률이 150대1을 넘었다.민간 분양가상한제 발표를 앞둔 지난 8월 초 청약접수를 받은 광주역 자연앤자이 공공분양 아파트와 다산신도시 자연앤푸르지오 공공분양 아파트의 경우 각각 35.4대1과 21.3대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1순위에서 청약을 마쳤다. 특히 자연앤자이 공공분양 전용 84A타입의 경우 141세대 공급에 무려 4,183명(1순위 해당 및 기타지역 포함)이 청약 했을 정도다.업계관계자는 "건설사들이나 수요자 모두 위기감 때문에 공공택지 입찰과 분양에 몰리는 것" 이라며 "민간 분양가상한제가 본격적으로 시행되면 공급 위축은 당연한 만큼 공공택지로의 러브콜은 당분간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분양 예정 수도권 공공택지 아파트는업계에 따르면 8월 이후 김포와 동탄, 파주 운정 등 공공택지에서 아파트 분양이 있을 전망이다. 특히 대림산업은 김포 마지막 택지개발지구로 알려진 마송택지개발지구에서 e편한세상 김포 로얄하임을 분양할 예정이다.e편한세상 김포 로얄하임은 김포에서 분양하는 e편한세상 브랜드로는 최초로 C2 HOUSE를 적용할 예정이다. C2 HOUSE는 고객 생활 패턴 분석을 통해 인테리어 스타일, 구조, 설계 등을 통합적으로 차별화한 라이프스타일 맞춤 주거 플랫폼이다.이 아파트는 마송택지개발지구 B-6블록에 들어서며 지상 최고 18층, 7개동, 총 574세대 규모다. 공급되는 주택형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66㎡ 48세대 ▲74㎡ 65세대 ▲84㎡ 461세대다.주택전시관은 뉴고려병원 인근(김포시 장기동 1888-9번지)에 조성되며 이달 말 개관 예정이다.

2019-08-16 11:38:29

더블역세권인기… '안양 아이에스비즈타워 센트럴' 주목

역세권을 갖춘 지식산업센터가 훈풍이 불고 있다. 지식산업센터의 경우 물류업, 제조업, 일반 사무업 등 다양한 업종이 몰려 있기 때문에 교통환경은 업무를 하는데 중요한 요인이다. 역세권 입지는 출퇴근이 편리하고 이동이 수월해 입주 기업들의 선호도도 높다.실제로 역세권을 갖춘 지식산업센터는 분양성적도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9월경기 광명시 광명역역세권지구에 공급된 'GIDC 광명역'은 한달 만에 완판(완전판매)돼 눈길을 끌었다. 단지는 디자인 특화 지식산업센터로 KTX와 지하철 1호선이 정차하며 수원-광명 간 고속도로, 제2경인연결고속도로, 강남순환고속도로가 있어 도심 접근성이 우수한 것이 장점이다.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2015년 국내 수송 부문에서 지하철을 포함한 열차와 버스 등 대중교통이 차지한 분담율은 41.3%로 2003년 36.8%에서 크게 늘어났다. 그만큼 대중교통은 업무효율성을 높이며 역세권에 위치할수록 물류와 출퇴근을 동시에 해결해야 하는 기업 입장에서는 지하철과 고속도로 등 교통망을 갖출수록 시너지 효과가 크다부동산 관계자는 "지식산업센터의 경우 교통망이 우수할수록 투자자와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다"고 전하며 "역세권은 서울로의 접근성이 수월하고 근로자들이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어 쾌적한 비즈니스 환경을 갖추는데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말했다.이렇게 우수한 교통망과 역세권을 갖춘 입지의 인기가 높아지는 가운데 안양의 비즈니스 밸트의 중심지에서 대규모 지식산업센터가 분양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건설·건자재 종합기업 아이에스동서(IS동서, 회장 권혁운)가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189번지 일대에 공급하는 '안양 아이에스비즈타워 센트럴' 지식산업센터로 안양시에서는 최대 규모인 대지면적 37,168㎡, 연면적 216,285㎡, 지하 2층~지상 28층으로 조성된다. 지식산업센터 인근으로는 안양IT단지, 평촌 스마트스퀘어 도시첨단산업단지 및 행정복합타운(예정) 등이 위치해 있다.특히 이 지식산업센터는 교통 면에서 매우 탁월한 입지를 갖췄다. 지하철 1호선 안양역, 명학역과 4호선 범계역을 이용할 수 있는 더블역세권 입지에 위치한 데다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석수IC(제2경인고속도로), 평촌IC(외곽순환고속도로), 경수대로, 서해안고속도로 등을 통해 서울은 물론 수도권 어디로든 빠른 이동이 가능하다.또한 아이에스동서(IS동서)가 공급하는 안양 아이에스비즈타워 센트럴 지식산업센터는 기숙사와 상가를 비롯해 업무∙주거∙상업을 모두 아우르는 복합업무시설로 꾸며진다.지식산업센터는 업무 공간에서 지원시설까지 생산성과 효율성을 높인 원스톱 비즈니스 환경을 갖췄다. 고품격 로비, 피트니스, 휴식공간 등 비즈니스 지원시설을 구비해 입주기업 임직원들의 편의를 돕는 다양한 커뮤니티 공간도 구성될 예정이다.안양아이에스비즈타워 센트럴 지식산업센터는 제조업 업무환경에도 안성맞춤일 것으로 기대된다. 단지는 최고 5.4m 층고, 바닥하중 1.2톤/㎡, 가변형 벽체 등 사용자의 편리성을 고려한 효율적인 설계를 구현했다. 저층부는 Drive-In 시스템, Door to Door 적용, 호실 별 조업공간 추가로 여유로운 작업환경 구현 및 임시 화물 적재공간 사용가능, 화물 하역데크 시스템을 설치하여 작업의 효율성을 극대화하였으며, 고층부는 전용 20평대 모듈을 적용하여 입주 기업의 비지니스에 한층 더 편해질 전망이다.아이에스동서(IS동서)의 안양 아이에스비즈타워 센트럴 지식산업센터의 분양사무실은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비산동 413-12에 위치해 있으며 현재 공급 중이다. 지식산업센터 분양 신청 기업은 취득세 50%, 재산세 37.5% 감면 등의 세제혜택(2019년 12월 31일까지 취득 시)을 받을 수 있다.

2019-08-16 11:21:57

8월 전국 입주경기실사지수 전망치(자료 주택산업연구원)

8월 대구 입주경기전망 악화…7월보다 19포인트 떨어져

주택사업자들이 체감하는 이달 대구의 입주경기전망이 지난달보다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15일 주택산업연구원이 발표한 8월 대구 입주경기실사지수(HOSI) 전망치는 81.4로 7월 전망치(100.0)보다 18.6포인트(p) 떨어졌다. 지난달 85.0으로 회복 기미를 보였던 경북도 11.4p 하락한 73.6을 기록했다.HOSI는 주택사업자가 입주를 앞두고 있거나 입주하고 있는 단지의 여건을 종합적으로 판단하는 지표다. 100을 기준선으로 그 이상일 경우 입주경기가 긍정적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며, 100 미만이면 반대의 의미다.전국 평균 HOSI 전망치는 69.3으로 4개월 만에 다시 60선으로 떨어졌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8월 전망치가 하락한 가운데 대구는 세종(100.0), 서울(90.2), 대전(86.3) 등과 함께 상대적으로 입주 여건이 나은 것으로 파악됐다. 7월 HOSI 실적치는 대구가 92.0을 기록, 세종(100.0)에 이어 전국에서 두번째로 높았다. 경북은 73.6을 기록했다.한편 지난달 전국 입주율은 74.4%로 2개월 연속 하락했다. 3가구 중 1가구는 입주를 하지 못한 셈이다. 미입주 사유로는 기존 주택매각 지연이 40.3%로 가장 많았고 세입자 미확보 27.4%, 잔금 대출 미확보 22.6% 등이었다.이달에는 전국 52개 단지에서 총 3만2천162가구가 입주할 예정이다. 김덕례 주택산업연구원 주택정책실장은 "지역산업 침체 및 신규 공급물량 누적 등의 영향으로 2015년 이후 인·허가 물량이 감소하면서 향후 입주물량 감소세가 지속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2019-08-15 17:24:48

대구도시공사는 14일 공사 대강당에서 창사 31주년 기념식을 열었다. 대구도시공사 제공.

대구도시공사 창사 31주년 기념식 열려

대구도시공사(사장 이종덕)는 14일 공사 대강당에서 창사 31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이종덕 사장은 "현재 우리 사회의 화두가 혁신과 변화"라며 "대구도시공사가 스마트시대를 선도하는 최고의 공기업이 되도록 대내외 환경 변화에 발 빠르게 적응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대구도시공사는 1988년 전국 최초로 설립한 도시개발공사로 현재 안심뉴타운, 금호워터폴리스 등 지역 주민들을 위한 개발 숙원 사업을 추진 중이다. 아울러 '스마트도시 구축사업' 일환으로 수성알파시티에 스마트 플랫폼과 통합관제센터, 스마트캠퍼스, 체험·홍보관 등을 갖춘 스마트 비즈니스센터를 건립하고 있다.

2019-08-14 17:31:17

대구 수성구 아파트단지 전경. 연합뉴스

구·군마다 온도차 심한 대구 아파트값…수성·달서구·달성군 ↓, 중·남·서구 ↑

대구 아파트값이 17주째 하락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정부 규제 여부, 공급 물량에 따라 구·군마다 심한 온도차를 보이고 있다. 대출 제한과 전매 제한 등 기존 규제에 민간택지 분양가 상한제까지 적용될 가능성이 높은 수성구는 내림세가 지속된 반면 도시정비사업이 활발한 중구와 서구, 남구 등은 상승기류다.14일 한국감정원이 발표한 '주간 아파트 가격동향'에 따르면 8월 둘째주 대구 아파트값은 전주보다 0.06% 내린 것으로 나타났다. 대구 아파트값은 지난해 12월 넷째주 들어 -0.01%로 하락 반전한 뒤 올 들어 단 한 번도 반등하지 못했다.아파트 매매가격 하락은 수성구와 달서구, 달성군 등에서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다. 8월 둘째주 수성구 아파트 거래가격은 전주보다 0.07%가 내리는 등 올 들어 -1.09%를 기록했다. 이는 대구 전체 아파트값 상승률인 -0.99%를 웃도는 수준이다. 수성구 아파트값은 올 2월 하락세로 돌아선 뒤 반짝 오른 6월을 제외하면 줄곧 내리막을 걸었다.아파트 공급 물량이 많은 달서구와 달성군도 내림세가 이어지고 있다. 올 상반기 3천675가구를 분양하는 등 대구에서 공급 물량이 가장 많았던 달서구는 올 초부터 아파트값이 꾸준히 내렸다. 논공, 옥포, 화원읍 등 대단지 매물이 쌓인 달성군도 이달 둘째주 들어 0.25% 하락하는 등 내림폭이 확대되고 있다.반면 재개발·재건축이 활발한데다 정부 규제대상에서도 비켜서 있는 중구와 남구, 서구는 아파트값 상승세가 지속됐다. 8월 둘째주 0.06% 오른 중구는 2017년 6월부터 시작된 매매가 상승세가 2년 넘게 이어졌다. 남구와 서구도 8월 둘째주 들어 각각 0.16%, 0.10% 올랐다.한편 민간택지 분양가 상한제 확대에도 투기과열지구인 수성구의 아파트 시세는 아직 별다른 변화를 보이지 않고 있다. 아파트 공급 물량 감소로 신축 아파트와 분양권 거래가격이 오를 것이라는 기대심리는 있지만 계절적인 비수기인데다 거래량 자체가 많지 않다는 것이다.다음달 입주를 앞둔 범어센트럴푸르지오의 경우 분양권 거래 호가가 최근 들어 4천만~5천만원 올랐지만 실제 거래는 미미하다는 게 부동산업계의 설명이다. 대구 수성구의 한 공인중개사는 "아직은 관망하는 분위기"라며 "추석 이후 본격적인 이사철을 맞으면 부동산 시장 움직임도 가시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8-14 17:18:40

부산 오션 파라곤 조감도

바다 조망 중소형 아파트 '부산 오션파라곤' 조정대상 해제로 투자수요 몰려

전국 어디에서나 바다 조망이 되는 아파트는 인기다.바다조망은 기본적으로 높은 프리미엄을 받을 수 있어 아파트 분양시에도 바다조망을 보유한 호실은분양가는 높기 마련이다.건설사 입장에서도 바다조망이 되는 아파트는 기본적인 분양 성과를 낼 수 있기 때문에 대체로 큰 타입대의 평면을 배치해서 분양하는 것이 일반적이다.최근 서울 강남의 대표 프리미엄 아파트로 잘 알려진 동양 파라곤이 부산에 바다조망이 되는 중소형 아파트 파라곤을 공급하면서 주목을 끌고 있다.'부산 오션 파라곤'은 파라곤의 부산 첫 사업으로 최근 주택건설과 관련 국내유일 정부 포상이 이루어지는 매경살기좋은 아파트 선발대회에서 대통령상(대상)을 수상할 만큼서울 수도권의 대표 프리미엄 아파트 브랜드로 알려져 있다.◇부산항 바다조망과 친환경 설계부산 남구 문현동에 위치한 '부산 오션 파라곤'은 지하 5층~지상 32층, 8개동, 총 662가구로 구성된 아파트 단지로 특히 실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전용 59㎡와 72·74㎡로 구성되어 있다.무엇보다도 전 타입이 인기있는 중소형으로 구성되면서도 바다조망이 가능한 부산에서는 드문 단지로, 향후 높은 프리미엄이 예상된다.'부산 오션 파라곤' 은 자연지형을 그대로 활용한 단지 설계로 인해 탁트인 전망이 장점이다.또한,남측 저층부에는 바다전망을 보다 가까이에서 누릴 수 있는 테라스하우스가 설계되어 부산항 대교를 비롯해 크루즈선 등을 볼 수 있는 낭만적인 오션뷰와 진정한 베이라이프를 자랑한다.더불어 전망감과개방감을 고려한 필로티 설계와 단지 고저를 활용한 옥외전망 엘리베이터,파라곤의 품격이 담긴 사계절 테마파크 가든 등의 친환경 명품 설계를 갖췄다.◇부산항 통합재개발 최대 수혜 단지바다조망 단지라는 장점과 더불어 '부산 오션 파라곤'은 부산시가 숙원사업으로 야심차게 준비하고 있는 부산항 통합개발의 중심부에 위치하여부산항 일대 개발 호재의 최대 수혜단지로 꼽히고 있다.'부산 오션 파라곤' 사업지바로 앞자성대부두 및 우암부두 일원이 통합개발 아래 미래형 수변도시의컨셉으로 개발될 예정이다.자성대부두는2030년까지 새롭게 개발될 예정이며 우암부두 일원은 현재 부산항 해양산업클러스터 개발지역으로 지정되어 공사가 진행 중에 있다.또한, 2030 부산월드EXPO 유치가 국가사업으로 확정되면서 부산항 일대의 관심은 날로 높아가고 있다.아울러,사업지 인근 미55보급창 이전에 따른 복합공원화 사업이 추진되면 향후 공원도 함께 조망할 수 있어 공원과 바다조망이 모두 가능한 친환경 단지로 손색이 없다.◇남구 조정대상해제로 투자자 관심 몰려바다조망의 프리미엄과 부산항 통합개발의 미래가치 거기에 최근 부산 남구지역이 조정대상지역에서 해제되면서 투자자의 관심이 적극적이다.조정대상지역 해제로 인해 분양권 전매제한도 6개월로완화되었으며, 대출 조건도 주택담보대출비율(LTV) 60%에서 70%로,총부채상환비율(DTI)은 50%에서 60%로 완화되어 부담이 축소되었다.아울러,다주택자의 양도세중과가 제외되며 1주택자인 경우 2년이상 보유시 비과세되는 혜택까지 누릴 수 있다.파라곤 분양 관계자는 "바다조망과 부산항의 미래가치,그리고 조정대상 해제로 인해 최근 투자자들의 집중적인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며조만간 분양 종료가 기대된다고 밝혔다.현재 '부산 오션 파라곤'은 계약금 1천만원 정액제,중도금전액무이자 혜택을 제공하고있으며 주택전시관은 수영구 수영로507번길 6에 위치해 있다.

2019-08-14 09:00:00

주택산업연구원(주산연)은 8월 전국 분양경기실사지수(HSSI) 전망치가 69.9로, 지난달보다 1.2포인트 상승했으나 2개월째 60선을 지속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연합뉴스

분양가상한제 등 정부 규제에 대구 분양 경기 전망도 꺾여

정부의 민간택지 분양가 상한제와 고분양가 관리지역 확대 등 규제가 강화되면서 뜨겁던 건설사들의 대구의 분양 경기에 대한 기대감이 한풀 꺾인 것으로 나타났다.8일 주택산업연구원(이하 주산연)이 발표한 '8월 전국 분양경기실사지수(HSSI)'에 따르면 대구의 HSSI 전망치는 85.1로 지난달 전망치 93.5보다 8.4포인트(p) 떨어진 것으로 분석됐다. 대구와 대전, 광주의 이달 전망치는 전달보다 5∼10p 하락하며 70∼80선을 기록했다.대구는 지난달 중구가 고분양가 관리지역으로 추가 지정되면서 이달 전망치가 크게 떨어진 것으로 풀이된다.대구는 지난 6월 100.0, 지난달 93.5를 보이는 등 긍정적인 분위기가 지배적이었다. 전국 HSSI 전망치는 69.9로, 지난달보다 1.2p 상승했지만 두달 째 60선을 지속하고 있다.지난달 실적치는 96.2로 전망치를 2.7p 웃도는 등 체감경기는 나쁘지 않았던 것으로 파악됐다.HSSI는 공급자 입장에서 분양을 앞두고 있거나 분양 중인 단지의 분양 여건을 종합적으로 판단하는 지표다. HSSI가 100을 초과하면 분양 전망이 긍정적이라는 것을, 100 미만이면 그 반대를 의미한다.주산연은 "서울, 세종, 대전, 대구, 광주 중심의 시장이 유지되고 있으나 집중도는 약화했다"며 "일부 광역시가 새롭게 규제지역에 포함되고 직접적인 가격규제가 검토되면서 사업자들의 관망세가 확대된 것으로 판단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고분양가 관리기준 강화,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 도입 발표 등의 가격규제 기조와 분양 비수기가 맞물리며 분양사업자들의 관망세가 확대되는 상황"이라며 "분양시기와 분양가격 결정에 주의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2019-08-13 14:20:56

서한은 대구 수성구 만촌3동에 '만촌역 서한포레스트'를 이달 중 공개한다. 서한 제공

대구 수성구 '범4만3' 선호현상 뚜렷…수성구청역~담티역 구간 경쟁률 높아

투기과열지구로 지정된 대구 수성구 내에서도 학군에 따라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크게 갈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수성구 내에서도 주요 학교와 거리에 따라 가치가 다르게 평가되고 있는 것이다.금융결제원 아파트투유에 따르면 지난해부터 올 7월 말까지 수성구 내에 신규 공급한 아파트단지의 1순위 청약경쟁률은 도시철도 2호선 범어역~담티역 구간과 그 외 지역의 경쟁률 차이가 컸던 것으로 나타났다.이 구간에 있는 '힐스테이트범어'가 85.3대1, '범어센트레빌'이 77.3대 1을 기록한 것과 비교해 이 구간을 벗어난 '수성범어에일린의뜰'이 16.7대1, '힐스테이트황금센트럴'이 7.5대1, '수성골드클래스' 6.1대1, '수성레이크푸르지오'가 8.6대1을 보였다.지난달 분양한 '힐스테이트황금센트럴'의 경우 수성구에서는 처음으로 1순위 청약에서 마감하지 못하고, 2순위 접수를 받았다. 지난 4월 분양한 '수성레이크푸르지오'는 정당 계약에서 30%를 채우지 못했다가 무순위 접수에서 선방한 것으로 알려졌다.전문가들은 이 같은 선호도 차이가 학군에서 비롯됐다고 설명한다. 특히 범어4동과 만촌3동은 대표적인 주거 선호지역으로 꼽힌다. 범어4동에는 경동초, 동도중, 정화여중고, 경신중·고가 있고, 만촌3동에는 대청초, 소선여중, 혜화여고, 오성중고, 대륜중·고 등이 밀집해있다. 범어4동과 인접한 범어1동에는 동도초, 대구여고가 있다.분양가 대비 웃돈 규모에도 차이가 드러난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입주한지 3년이 된 '만촌3차 화성파크드림'이 전용면적 84㎡기준 매매가가 9억원을 넘겼고, 올 1월에 입주한 '빌리브범어'는 분양가보다 4억원이 오른 10억여원에 거래됐다.학군 선호 현상이 여전한 가운데 서한이 만촌3동에 '만촌역 서한포레스트'를 이달 중 공개할 예정이어서 학부모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단지는 전용 84㎡와 162㎡, 168㎡ 아파트 102가구와 오피스텔 156실 총 258가구를 공급할 예정이다. 견본주택은 수성구 달구벌대로 2564번지에 마련된다.수성구 만촌동 1040-14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단지는 도시철도 2호선 만촌역과 직선거리로 200여m 떨어져 있다. 반경 1㎞이내에는 오성중·고, 경신중·고, 대륜중·고, 정화여중·고, 소선여중, 혜화여고, 경동초, 대청초, 동도중 등이 위치해 수성구 내에서도 가장 선호하는 입지로 주목받고 있다.서한 관계자는 "최근 수성구 1순위 청약자격 규제가 강화되면서, 교육이사를 고려하는 학부모들을 중심으로 청약 자격이 느슨한 전용 84㎡ 주거용오피스텔에 대한 문의가 많다"고 말했다.

2019-08-13 14:20:45

민간택지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될 가능성이 높은 대구 수성구 아파트단지 전경. 매일신문 DB.

분양가상한제 대구 아파트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가격 안정' vs '시장 위축'

정부가 투기과열지구 내 민간택지에 분양가 상한제를 적용키로 함에 따라 청약 열기가 살아 있는 대구 아파트 시장의 움직임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투기과열지구인 수성구에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면 신규 아파트 공급이 위축되면서 부동산시장 전체에 악영향을 줄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12일 국토교통부는 투기과열지구 내에서 ▷직전 1년 평균 분양가 상승률이 물가상승률 2배를 초과했거나 ▷분양이 있었던 직전 2개월간 청약경쟁률이 일반 주택은 5대 1, 국민주택규모(85㎡) 이하는 10대 1을 초과했거나 ▷직전 3개월 주택거래량이 전년 동기 대비 20% 이상 증가한 경우 중 주택가격이 급등하거나 급등할 우려가 있는 지역을 선별해 주거정책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대상지역을 선정하기로 했다.이 기준을 적용할 경우 수성구는 분양가 상한제 적용 대상이다. 동북지방통계청에 따르면 7월 말 현재 대구 물가상승률은 지난해 같은 달과 비교해 1.1% 올랐다. 이와 비교해 올 상반기 수성구 아파트 분양가는 지난해 평균 분양가보다 8.5% 상승했다.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면 수성구에서 진행 중인 재개발·재건축사업은 타격이 불가피하다. 재개발·재건축은 일반 분양으로 공사비 상당 부분을 충당하기 때문에 분양가가 낮아지면 조합원 분담금이 늘어나는 구조다. 분양가가 낮아지면 사업성이 떨어질 수밖에 없다.분양가 상한제는 감정평가한 토지비를 바탕으로 정부가 정한 기본형 건축비와 가산비를 더해 분양가를 산정한다. 정부는 상한제 적용으로 분양가가 시세보다 20~30% 낮아질 것으로 내다봤다.대구시에 따르면 7월 말 현재 수성구에 정비조합이 설립된 정비구역은 모두 8곳, 토지 매입이 끝나 관리처분인가를 받은 곳은 수성용두지구와 지산시영1단지, 파동 강촌2지구 등 3곳이다.향후 투기과열지구 추가 지정으로 상한제 적용이 중구로 확대될 가능성도 있다. 주택법 상 투기과열지구는 '분양이 있었던 직전 2개월간 청약경쟁률이 일반 주택은 5대 1, 국민주택규모(85㎡) 이하는 10대 1을 초과한 경우' 심의를 거쳐 지정된다. 올해 중구에서 분양한 아파트단지 2곳의 평균 청약경쟁률은 50대1에 이르렀다. 분양가도 1년전보다 11.5% 올라 상한제 요건도 충족된다. 함영진 직방 빅데이터랩장은 "기준금리 인하 가능성, 시중의 풍부한 부동자금 등을 고려할 때 주택 가격을 끌어내릴 정도의 파괴력을 기대하긴 어려울 것"이라면서도 "주택공급량 장기 감소로 이어진다면 준공 5년차 안팎 새 아파트 선호현상이 지속될 수 있다"고 말했다. 또 이진우 부동산자산관리연구소장은 "기존 주택거래시장이 침체된 상황에서 분양가 상한제까지 겹치면 시장에 악영향을 줄 수 있다"고 내다봤다.

2019-08-12 18:21:00

25일 오후 대구 수성구 아파트 단지의 모습. 수성구는 이날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019년 상반기 전국 지가 변동률 및 토지거래량' 통계에서 땅값 변동률 상위 3위에 올랐다. 연합뉴스

대구 수성구, 민간택지 분양가 상한제 적용 지역 지정

대구 수성구가 민간 택지 분양가 상한제 적용 지역으로 지정됐다.국토교통부는 12일 오전 여당(더불어민주당)과의 당정 협의를 거쳐 '민간택지 분양가 상한제 적용기준 개선 추진안'을 발표했다. 추진안에 따르면 이르면 오는 10월부터 서울·과천·분당 등 전국 31곳 '투기과열지구'의 민간 택지에 짓는 아파트에도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된다. 또 재건축·재개발 등 정비사업 단지에 대한 분양가 상한제 적용 시점도 '입주자 모집 승인 신청' 단계로 앞당겨진다.현행 주택법 시행령 제61조는 민간택지 아파트에 분양가 상한제를 적용하기 위해서는 일단 3개월간 해당 지역 주택가격 상승률이 해당 지역이 포함된 시·도 물가 상승률의 2배를 넘어야 한다. 하지만 14일 입법 예고될 개정안은 민간택지 분양가 상한제 적용 필수 요건을 '투기과열지구로 지정된 지역'으로 바꿨다. 현재 투기과열지구는 서울시 25개 구 모두와 경기도 과천시·광명시·성남시 분당구·하남시, 대구 수성구, 세종시 등 전국 31곳이다.나머지 민간택지 분양가 상한제 적용의 3가지 부수 조건 ▲ 최근 1년 분양가 상승률이 물가 상승률의 2배 초과 ▲ 최근 3개월 주택매매량이 전년동기대비 20% 이상 증가 ▲ 직전 2개월 월평균 청약 경쟁률이 5대 1 초과 또는 국민주택규모 주택 청약경쟁률이 10대 1 초과는 그대로 유지하되, 다만 해당 시·군·구의 분양실적이 없는 경우 주택건설지역(특별시·광역시)의 분양가격 상승률을 기준으로 사용하도록 했다.이는 공공택지뿐 아니라 민간택지 아파트의 분양가도 정부가 적정 수준에서 엄격히 관리하겠다는 뜻으로, 서울 강남 등 일부 지역 재건축 아파트 등의 높은 분양가가 전체 부동산 시장 재과열을 이끌고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개정안은 재건축·재개발 사업도 똑같이 '최초 입주자모집승인 신청한 단지'부터 분양가 상한제를 적용하도록 했다. 아울러 민간택지 분양가 상한제의 부작용으로 거론되는 '로또' 수준의 시세 차익과 이를 노리는 투기 수요 유입을 막기 위해 전매제한 기간이 늘어난다. 수도권 투기과열지구 내 민간택지 분양가 상한제 적용 주택의 전매제한 기간은 현재 3∼4년에 불과한데, 개정안은 인근 주택의 시세 대비 분양가 수준을 따져 이 기간을 5∼10년으로 연장했다.이번 분양가 상한제 관련 주택법 시행령 개정안은 오는 14일부터 다음달 20일까지 입법 예고되고, 이후 관계기관 협의, 법제처 심사, 국무회의 등을 거쳐 이르면 10월 초 공포·시행될 예정이다.이문기 국토부 주택토지실장은 "구체적 상한제 지정 지역, 시기에 대한 결정은 시행령 개정 이후 주거정책심의위원회에서 시장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별도로 이뤄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9-08-12 11:06:23

대구 중구 계산오거리~반고개네거리 일대에 들어선 아파트 단지 현황.

도심 주거타운으로 바뀌는 대구 중구 반월당 서편

대구 중구 반월당을 중심으로 달구벌대로 서편이 대규모 주거단지로 변신하고 있다. 상업시설이 밀집했던 달구벌대로 반고개네거리~계산오거리 구간이 1만 가구 넘게 밀집한 아파트촌으로 바뀌고 있는 것이다.금융결제원 아파트투유에 따르면 달구벌대로 반월당네거리~반고개네거리 일대에는 지난해 대구 청약경쟁률 1~3위를 차지한 'e편한세상 남산'(346대 1), '남산롯데캐슬센트럴'(284대 1), '남산자이하늘채'(84대1) 등이 2022년까지 순차적으로 준공할 예정이다. 여기에다 이달 중 분양 예정인 '청라언덕역 서한포레스트'(329가구)와 올 하반기 분양하는 남산 4-5구역(947가구)까지 더하면 2023년까지 1만1천400가구가 들어선다. 이 일대가 주거단지로 각광받는 이유는 '교통'과 '입지'이다. 도시철도 1·2호선 환승역인 반월당역과 2·3호선 환승역인 청라언덕역이 가까운 '더블 환승역세권'에다 간선도로인 달구벌대로와 인접해 접근성이 높다. 대형백화점과 전통시장을 모두 이용할 수 있고 중대형 의료기관, 각종 금융회사 등 생활편의시설이 밀집한 점도 장점으로 꼽힌다.주택가격 상승 역시 영향을 미쳤다. 2015년 GS건설의 '대신센트럴자이'가 입주한 뒤 'e편한세상 대신', '남산역화성파크드림' 등이 분양에 성공했고, 역세권을 중심으로 주택값이 오르면서 대형 건설사들이 앞다퉈 재건축사업에 뛰어들었다.민간택지 분양가 상한제, 고분양가 관리지역 지정 등 정부 규제 이후 분양 단지들의 성적표도 관심을 모은다. 서한은 달구벌대로 401길 20-14번지 일대에 '청라언덕역 서한포레스트'를 이달 중 분양한다. 전용 84~99㎡ 아파트 302가구, 전용 84㎡ 오피스텔 27실 등 329가구 규모다.대구 부동산업계 관계자는 "지금까지는 재건축단지 위주로 분양이 진행됐지만 분양가가 급등하면서 민간개발사업도 고개를 들고 있다"며 "정부의 강력한 부동산 규제가 어떤 영향을 미칠지 관심"이라고 말했다.

2019-08-11 16:29:32

삼정기업이 공급한 '월배 삼정그린코아 카운티'는 8일 1순위 청약에서 12대 1의 평균 청약경쟁률을 기록했다. 삼정기업 제공.

여전히 뜨거운 대구 아파트 청약 시장

정부의 부동산거래 규제와 공급 과잉 우려에도 불구하고 대구 청약 시장이 여전히 활기를 띠고 있다. 특히 대출제한과 분양권 전매 제한 등 정부 규제가 강력한 수성구보다는 비수성구 지역에 분양한 단지들이 높은 청약 경쟁률을 보이고있다.9일 금융결제원 아파트투유에 따르면 GS건설이 대구 동구 신천동에 분양한 '신천센트럴자이'는 8일 진행된 1순위 청약에서 365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1만2천159명이 몰려 평균 청약경쟁률 33.3대 1을 기록했다.타입별로는 84㎡A타입이 167가구 모집에 8천270명이 청약을 신청해 49.5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이어 84㎡C타입이 40.3대 1, 84㎡D타입이 21대 1, 84㎡B타입이 7.9대 1의 경쟁률을 각각 기록했다.동구 신천동 193-1번지 일대에 들어서는 신천센트럴자이는 지하 2층~지상 29층, 8개 동, 553가구로 전 가구가 전용면적 84㎡로 구성됐다.같은날 청약을 접수한 달서구 월성동 '월배 삼정그린코아 카운티'도 전 타입 1순위 청약이 마감됐다. '월배 삼정그린코아 카운티'는 190가구 모집에 2천195명이 몰려 평균 청약 경쟁률 11.6대 1을 기록했다.전용면적별로는 72가구를 공급한 전용 108㎡가 9.9대 1의 청약 경쟁률을 기록했고, 전용 121㎡는 12.2대 1로 1순위 해당 지역 청약을 마감했다. 이 단지는 수요층이 두껍지 않은 중대형 아파트인데도 높은 청약률을 기록해 관심을 끌었다.두 단지의 청약경쟁률은 지난달 수성구 황금동에 분양한 '힐스테이트 황금 센트럴'의 평균 청약경쟁률(7.5대 1)을 모두 웃돌았다.단지가 들어서는 동구와 달서구는 투기과열지구 등으로 지정되지 않은 비조정지역이어서 당첨 후 6개월이면 분양권 전매가 가능한 점도 특징이다. 한편 새 아파트 선호 현상이 지속되면서 새 아파트와 기존 아파트 간의 가격 차이가 점차 벌어지고 있다.'KB부동산 리브온'에 따르면 대구의 입주 2년 이내 아파트의 3.3㎡당 매매가격은 1천425만원으로 지역 평균 매매가격(989만원)보다 44%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대구의 아파트 매매가격은 지난 4월 3주차 이후 16주 연속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2019-08-09 17:09:09

'동탄역 삼정그린코아 더베스트' 조감도

'동탄역 삼정그린코아 더베스트'업무시설 '인기'

지난해 정부가 발표한 9.13 부동산 대책에 따른 반사이익으로 수익형 부동산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그 중에서도 우수한 입지 조건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수익 창출이 가능한 업무시설이 주목받고 있다.업무시설의 인기는소규모 기업의 증가와도 맥을 같이 한다. 최근 1~3인 기업 등 소규모 기업이 늘어나면서상품성을갖춘업무시설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기 때문이다. 입지 조건이 우수한 상품의 경우, 풍부한 임차수요가 기대돼 월세 수입 등의 안정적인 수익 창출이 가능하다. 미래가치가 높아 수요자와 투자자 간의 선점경쟁도 치열할 전망이다.이런 상황에서 최근 상품성이 우수한 업무시설이 등장해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삼정건설㈜ (대표 이기환) 은 경기도 화성시 오산동 967-777번지 일원에 공급하는 '동탄역 삼정그린코아 더베스트'업무시설을 분양 중이다. 미래가치와 업무환경을 높이는 상품성을 두루 갖춰 투자자 및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동탄역 삼정그린코아 더베스트'는 지하 4층 ~ 지상 최고 49층의 건물 2개 동이며, 전용면적 81㎡ ~ 113㎡의 아파트 183가구와 전용면적 22㎡ ~ 47㎡의 오피스텔 283실, 오피스 및 상업시설로 구성되는 주상복합단지다.'동탄역 삼정그린코아 더베스트' 업무시설은 동탄2신도시 내 광역비즈니스콤플렉스에 들어설 예정이다. 광역비즈니스콤플렉스 내에는 글로벌 기업과 6성급 호텔 컨벤션 ∙ 63빌딩급 업무빌딩 ∙ 초고층 주상복합을 비롯, 다양한 업무시설과 상업시설, 문화시설 등이 들어설 전망이다. 입주 기업의 임직원 수가 10만 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향후 수도권 남부를 대표하는 광역 업무 중심지가 될 전망이다.쾌적한 업무 환경도 갖췄다. '동탄역 삼정그린코아 더베스트' 업무시설 인근으로 동탄여울공원과 오산천 등이 위치해 있다. 이에 따라 수변과 녹지 조망을 동시에 누릴 수 있다. 특히 동탄 여울공원은 미세먼지에 싫증을 느끼는 사람들에게 휴식처를 선사할 전망이다. 공원 내 음악분수와 산책로 등이 조성돼 있어 업무에 피로를 느끼는 직장인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밖에 리베라CC와 호수공원 역시도 자동차로 15분 이내 거리로, 녹지 환경이 풍부하다는 평가다.'동탄역 삼정그린코아 더베스트' 분양 관계자는 " 정부의 부동산 규제와 소규모 기업의 증가에 따라 '동탄역 삼정그린코아 더베스트' 업무시설에 대한 선점 경쟁이 치열하다" 며 "아파트 정당 계약이 빠른 시간 내에 완료됐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업무시설에 대한 관심 역시 대폭 늘어났다" 고 덧붙였다.한편, '동탄역 삼정그린코아 더베스트' 견본주택은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동천동 855(손곡로 9) 에 마련돼 있으며, 입주는 2022년 10월 예정이다.

2019-08-09 15:07:55

GTX-B노선 결과 발표 임박... 최대 수혜지 송도 부동산 선점 열기 뜨거워

인천 송도국제도시에서 시작해 경기 남양주시까지 이어지는 GTX-B노선 사업이 사실상 확정된 것으로 알려지면서 송도 일대 부동산 시장이 빠르게 뜨거워지고 있다.GTX-B노선의 예비타당성 조사는 지난 25일 경제성 여부를 논의하는 2차 점검회의까지 마쳤으며,이달 최종 심의를 거쳐 결과가 발표될 예정이다. 이 사업의 B/C(비용 편익 분석)값이경제성 기준인 1을 넘겨 조사가 긍정적으로 진행되고 있는가운데 곧마무리되는 결과에 따라 GTX-B노선이 지나는 지역내 역세권 단지가 큰 수혜를 입을 것으로 기대된다.총 5조9,000억원이 투입되는GTX-B노선 사업은 여의도~용산~서울역~청량리를 거쳐 남양주 마석까지 80km 구간이 그 대상이다.이를 통해 송도에서 서울역까지 26분이면 도착할 수 있게 되며 수도권 광역교통망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한 부동산 관계자는 "GTX-B노선이 사실상확정된 것으로 전해지면서 송도 지역 부동산이 다시 한번 상승 분위기를 잇고 있다"며 "다양한 인프라와대기업,캠퍼스 등이 갖춰진 송도가 GTX-B노선을 통해서울 및 수도권 인파까지 흡수할 전망"이라고 말했다.실제로 이러한 영향은 송도 부동산 시장에서도 잘 드러난다.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매달 약 300~400건을 유지하던 실거래량이 6월전매제한 없는 오피스텔 '호반 써밋'의 거래로 인해 2천752건까지 폭주했으나 지난 7월, 송도 부동산 실거래 신고는 약 1천건으로 6월에 비해 대폭 줄었다.이는GTX-B노선이 사실상 확정되면서 송도 부동산의 높은 미래가치가 점쳐지는 상황에 매도인들이 매물을 거둬들인 것으로 분석된다.이러한 가운데 송도국제도시테크노파크역 초역세권'송도 더샵 트리플타워' 오피스텔에도 부동산 투자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송도 더샵 트리플타워'는미래가치가 돋보이는 송도국제도시 내에서도 핵심 인프라가 집중된 테크노파크역 일대에 들어서는 만큼 뛰어난 입지를 자랑한다.송도 내 지하철역 중 이용객이 가장 많은 인천1호선 테크노파크역이 바로 맞닿아있을 뿐만 아니라 제1, 2, 3경인고속도로 등이 인접해 서울을 비롯한 광역권으로의 이동이 편리하다.여기에단지 인근으로 트리플스트리트,송도 현대프리미엄아울렛,홈플러스 등의 대규모 상권과교보문고,미추홀공원,해돋이공원 등이 갖춰져입주민은도보로 풍부한 인프라를 누리는높은 주거편의성을 기대할 수 있다.'송도 더샵 트리플타워'는 지하 3층~지상 23층, 2개 동으로 오피스텔은 3층부터 조성된다.현재 분양 중인 주거형 오피스텔은 3베이평면으로 2개의 침실이 제공될뿐만 아니라 타입에 따라 드레스룸,복도장,침실반침장등을 갖춰 아파트 못지않은 공간활용도를 자랑한다.여기에 입주민의 쾌적하고 여유로운 생활을 위해 일부 타입은 테라스,세대마당 등이 조성된다.송도국제도시는 소형 아파트 비율이 낮아 역세권 소형 주거 상품의 희소 가치가 더욱 높아질것으로 기대된다.단지 내 커뮤니티 시설로는입주민의 건강한 생활을 위한 휘트니스 센터와 편리함을 대폭 높이는 공용 세탁실 등이갖춰질 예정이다.또한 휴게공간과 옥외정원이 마련돼 입주민은 한층 더 여유롭고 편안한 생활을누릴 수있다.특히 '송도 더샵 트리플타워' 오피스텔은 1차 계약금 1000만원, 중도금 무이자의분양조건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계약 즉시 전매도 가능해 투자자뿐 아니라 인근 실수요자의 이목까지 집중되고 있다.'송도 더샵 트리플타워'의 견본주택은 인천광역시 연수구 송도동 178-5 일대에 위치하며,입주는 2020년 8월 예정이다.

2019-08-09 09:58:10

기지개 켠 대구 7월 경매시장…평균 응찰자 수 전국 최고 수준

가라앉았던 대구 부동산 경매시장이 지난달 들어 회복 기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8일 법원 경매 전문기업인 지지옥션이 발표한 '7월 경매 동향보고서'에 따르면 지난달 대구에서 진행된 법원 경매 182건 가운데 74건이 낙찰돼 낙찰률 40.7%를 기록했다. 특히 낙찰가율은 88%로 광주(96.6%)에 이어 전국에서 두번째로 높았고, 평균 응찰자 수는 6.5명으로 전국에서 가장 경쟁이 치열했다. 대구 법원 경매시장은 주거시설에서 활기가 두드러졌다. 주거시설 경매 진행 건수는 6월보다 23건 늘었고, 30%대로 떨어졌던 낙찰율도 48.1%로 뛰어올랐다. 낙찰가율은 90.1%로 3월 이후 처음으로 90%대를 회복했다. 평균응찰자수는 8.1명으로 전국 최고치를 기록했다.업무상업시설의 경우 34건의 물건 중 11건이 낙찰돼 낙찰률 34.4%를 보였다. 경매에 나온 13건 중 단 한 건만 낙찰됐던 6월과는 사뭇 달라진 양상이다. 낙찰가율도 94.1%로 광주(100.0%)에 이어 전국 2위를 기록했다. 평균응찰자 수는 3.7명으로 전국 평균(3.1명)을 웃돌았다. 토지 낙찰률은 전월보다 7.5%포인트(p) 오른 39.3%를 기록했으나 낙찰가율은 17.2%p 하락한 81.6%로 집계됐다.낙찰가가 가장 비싼 곳은 달서구 본동 한 숙박시설로 감정가 96%인 26억원에 주인을 찾았다. 응찰자가 가장 많았던 물건은 북구 대현동 한 아파트로 모두 30명이 입찰에 참여한 것으로 파악됐다.경북 경매시장은 전월에 이어 보합세를 보였다. 주거시설 낙찰가율은 6월보다 0.6%p 떨어진 68.8%를 기록, 전국 최저 수준에 머물렀다. 업무상업시설은 낙찰가율이 6월보다 8.8%p 오른 66.4%를 나타냈다. 토지는 낙찰률 42.9%를 기록했지만 낙찰가율은 6월보다 4.6%p 떨어진 67.6%로 집계됐다.

2019-08-08 16:01:35

분양가상한제 상가 풍선효과…'미사강변 오벨리스크리버스퀘어'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 시행안이 다음주쯤 발표될 전망이다.최근 일본의 수출규제 등의 문제로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 시행을 두고 다소 연기할 것이란 전망이 우세였지만 집값 상승에 대한 우려로 다시 거론된 것.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 시행이 가시화디ㅗ면서 상가시장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시장에는 여전히 유동자금이 풍부한 가운데 아파트에 대한 잇따른 규제가 나옴에 따라 상가 등 수익형 부동산이 풍선효과를 얻게 된 것.경기도 하남시 미사강변도시에서 분양 중인 '미사강변 오벨리스크리버스퀘어'에 이번 9.13 부동산 대책 발표 이후 투자 문의가 3배 이상 뛰었다는 게 현지 분양관계자 설명이다.정부는 아파트 중심으로 부동산 규제를 내놓고 있는데다 상가는 꾸준한 수익을 얻을 수 있어 시장이 불확실할 때 찾는 투자자들은 더 늘어난다.상가 전문가들은 "상가 역시 입지 등에 따라 양극화가 뚜렷해지고 있으므로 우선적으로 배후수요가 탄탄하고 앞으로 대규모 개발호재가 있어 수요 유입이 추가적으로 몰릴 상가를 노려라"라고 조언한다.한화건설이 하남 미사강변도시에 짓는 '미사강변 오벨리스크 리버스퀘어' 상가는 빌리지몰 상가로 고객 수요 유입이 많을 전망이다.탄탄한 배후수요로 안정적인 임대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다.뿐만 아니라 지하철5호선 개통 등의 대규모 개발호재도 있어 시세차익까지 얻을 수 있는 상가이다.우선 상가 내 오피스텔 893실의 고정수요는 물론 미사강변도시 3.8만세대, 배후업무단지 약 8만명 그리고 한강수변 유동인구까지 고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을 전망이다. 특히 전용 4,382 여㎡에 달하는 초대형 스파 및 앵커테넌트입점 예정으로 불꺼지지 않는 상가,안정적인 수요 확보도 가능하다.미사 조정경기장에서 미사역 상권을 잇는 첫 자리에 위치한다는 큰 장점도 있다.미사 조정경기장과 미사리 경정공원의 관광수요가 미사역 상권을 이용하기 위해 이동하면서 만나는 첫 자리인 만큼 가장 많은 유동인구를 흡수하는 첫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다.편리한 광역 교통망으로유동인구 흡수로 안전한 임대수익은 물론 향후 상가 시세차익도 기대된다.올림픽대로 접근이 용이하고, 지하철 5호선 미사역이개통 될 예정이다.특히 반쪽 전철로 불린 지하철5호선이 직결화 사업으로 추진될 예정에 따라 기대감은 더욱 크다. 5호선 직결화 사업으로 강남 이동이 절반 가량 줄기 때문에 강남 접근성이 좋아져 주택수요가 늘고, 자연스럽게 상가 이용자들도 늘기 때문이다.'미사강변 오벨리스크 리버스퀘어'의 상업시설은 총 232실이며, 지하1층 근린생활시설(스파 예정), 지상1층 판매 및 근린생활시설, 지상2층~4층은 근린생활시설로 구성된다.홍보관 위치는 경기도 하남시 미사강변중앙로 204번길 45(망월동 1089, 성산타워플러스 1층 홍보관)이다.

2019-08-08 10:44:58

여러 개발 호재와 함께 가치 상승 중인 '직산 월드메르디앙 레이크파크'

지난 1일 천안시에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 유치가 확정 되었다. 이와 함께 기타사업으로 축구종합센터와 주변지역 접근성 향상을 위해 4차선 진입전용도로 개설 및 하이패스IC신설에 250억원 등 432억원이 투자될 것으로 전망된다.스포츠 관광산업 육성 등 신성장 동력 견인, 국내외 관광객 증가 등 천문학적 경제·문화적 파급 효과가 기대된다.또한 작년에는 '디스플레이 혁신공정 플랫폼 구축을 위한 연구개발 사업'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하였다.서북구직산에 위치한 충남테크노파크 내에 2025년까지 총 5,284억원이 투자되며 디스플레이 혁신공정 플랫폼 구축, R&D 사업이 본격 추진될 전망이다.천안테크노파크 일반산업단지(총 40만평 예정)와 천안 도시첨단산업단지(10만평 예정)가2023년 준공 예정으로 이로 인해 상주 인구가 약 1만명이 늘어날 것으로 추산된다.지역경제 활성화,외부 방문객 증가로 인해 가치가 상승 할 것이며 여러 개발 호재들로 인해 배후 수요가 풍부해짐에 따라 상권과 교통이 발달 될 가능성이 높다.이러한 풍부한 미래가치를 갖고 있는 직산에 신축 공급 물량인 '직산 월드메르디앙 레이크파크'가 들어온다.서북구청,대형마트,농수산물 도매시장,병의원, 은행 등 생활 인프라가 잘 구축되어있으며 북천안IC와 국도 1호선이 단지와 인접해 있어 서울과 수도권으로의 이동이 수월하다.지하철 1호선 직산역도 가까워 지하철 이용이 편리하다.'직산 월드메르디앙 레이크파크'의 도보 1분거리에는 총 부지면적 14만4106㎡의삼은호수생활체육공원이 있다.축구장과 족구장,게이트볼장,수변산책로, 생태관찰로가 조성되어있어 생활체육과 자연을 함께 즐기는 하는 일상을 누릴 수 있다. 호수공원 조망권과숲세권,수세권을 갖추고 있어 에코라이프가 보장될 것으로 보인다.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와 인기 많은 중소형 평형 59㎡A, 59㎡B, 59㎡C, 72㎡A 총 4가지 타입으로 구성되어 있어 수요층의 선호도가 높다. 단지 인근에는 초,중학교와어린이 공원이 들어올 예정으로 기존 주택 구매 희망자뿐만 아니라 신혼 부부들과 유아 자녀 가정들이 향후 10년이상 거주하기에도 적합하다.특히 3.3㎡ 당 700만원대의 분양가를 형성하고 있어 다른 아파트들에 비해 약 200만원 저렴한 가격으로 합리적인 분양가 라는 평을 듣고있다. 개발 호재뿐만 아니라 자연과 함께 할 수 있는 아파트이기에 수요자들과 투자자들의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분양관계자는 "합리적인 분양가와 중도금 전액 무이자 융자를 통해 계약자의 경제적 부담을 최소화 하였다.좋은 입지와 합리적인 가격으로 인해 상담 문의가 많이 들어오고 있다."고 전했다.'직산 월드메르디앙 레이크파크'는 천안시 서북구직산읍삼은리36-3번지 일원에 위치하고 있으며 현장 내 분양홍보관과 견본주택을 운영 중이다.방문 시 상담과 견본주택 관람이 가능하다.

2019-08-08 10:00:00

8월 전국 주택사업경기실사지수(HBSI). 주택산업연구원 제공.

이달 대구 주택사업 기대감 다소 떨어져…정부 규제 우려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 확대 등 정부의 부동산 규제 강화가 예고되면서 대구 주택 사업 경기에 대한 건설사들의 기대감이 다소 위축된 것으로 나타났다.7일 주택산업연구원이 발표한 8월 주택사업경기실사지수(HBSI)에 따르면 대구의 HBSI 전망치는 87.5를 기록, 지난달 전망치 92.1보다 4.6포인트(p) 떨어졌다. 대전(96.2), 광주(96.5), 세종(92.3)보다 낮다. 하지만 전국 평균(68.1)을 크게 상회하는 등 기대감은 여전히 살아있는 것으로 파악됐다.체감경기도 나쁘지 않다. 지난달 대구의 HBSI 실적치는 96.9로 전망치(92.1)를 4.8p 웃돌았다. 실적치가 전망치보다 높으면 주택사업 실적이 전망보다 높은 수준으로, 건설사들이 공격적으로 주택사업을 추진한 것으로 해석된다.하지만 경북의 8월 HBSI 전망치는 55.0으로 지난달 전망치(68.1)보다 13.1p 떨어진 것으로 파악됐다. 지난달 실적치도 50에 그치는 등 체감경기도 여전히 나쁜 것으로 파악됐다.

2019-08-07 18:01:59

새 아파트 평균 매매가와 지역 평균 매매가 비교.

새 아파트 선호 현상에 몸값도 상승…기존 아파트와 가격 차 벌어져

새 아파트 선호 현상이 강해지면서 몸값도 덩달아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지방·광역시에서 매매가가 가장 비싼 신축아파트 10곳 중 5곳이 대구에 몰려 있고, 경북은 새 아파트값과 기존 아파트 간 가격 차이가 전국에서 가장 심한 것으로 파악됐다.KB부동산 리브온(Liiv ON)에 따르면 경북의 입주 2년 이내(2018년~2019년 7월) 새 아파트값은 3.3㎡당 평균 872만원으로 지역 평균 매매가(525만원)보다 66%(347만원) 비싼 것으로 조사됐다. 경북 새 아파트값이 비싼 것은 새 아파트 입주물량이 쏟아지면서 주거 선호도가 낮은 기존 아파트 가격을 끌어내렸기 때문이다.최근 5년 간 경북의 연 평균 아파트 입주물량은 1만9천814가구로 직전 5년과 비교해 2.2배나 늘었다. 새 아파트 입주를 앞둔 집주인들이 잔금을 마련하려고 기존 집을 급매물로 내놓은 것도 집값 하락을 부추긴 것으로 분석됐다. 경북에서 기존 아파트와 새 아파트의 가격 차가 가장 큰 곳은 영천으로 무려 79%나 격차가 벌어졌다.대구 새 아파트값은 3.3㎡당 1천425만원으로 지역 평균 매매가(989만원)보다 44%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새 아파트와 기존 아파트값 차이가 가장 큰 지역은 수성구로 58%나 차이가 났다. 수성구 새 아파트의 3.3㎡당 평균 매매가는 2천136만원으로 지역 평균가인 1천356만원보다 780만원 비쌌다.특히 수성구는 전국 지방·광역시 가운데 새 아파트값 상위 10곳 중 5곳을 차지했다. 1위에 오른 범어동 '빌리브범어' 매매가는 3.3㎡당 2천831만원으로 분양가(1천650만원)보다 72%나 웃돈이 붙었다.이어 범어동 '범어라온프라이빗 2차'(2천659만원)가 분양가 대비 65% 올랐고, 범어동 '범어효성해링턴플레이스'(2천394만원)), 황금동 '힐스테이트 황금'(2천249만원) 등이 2~4위를 기록했다. 힐스테이트 황금은 분양가 대비 76%나 웃돈이 붙은 것으로 파악됐다. 분양가 대비 58%가 오른 시지동 알파시티 동화아이위시(2천13만원)가 6위였다. 이미윤 KB부동산 전문위원은 "민간택지까지 분양가 상한제가 확대 적용되면 재건축이 어려운 기존 아파트는 거래가 줄고, 입지가 떨어지는 구도심 집값은 하향 조정이 이뤄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2019-08-07 17:36:36

양평 센트럴파크써밋조감도

'양평센트럴파크써밋'8월 7일 1순위 청약 시작

최근 주목을 받고 있는 양평은 국내 대표적인 휴양지 중 한 곳으로, 자연환경이 쾌적하며 생활 인프라가 다채롭게 갖춰져 생활의 편리함까지 기대할 수 있다. 이에 양평 일대에 세컨드 하우스를 얻으려는 사람들의 관심이 상당히 뜨겁다.이런 가운데 양평의 중심지에 자리한 '양평 센트럴파크써밋'이 지난2일 모델하우스를 개관, 분양에 본격적으로 돌입해 눈길을 끈다. 주변 인프라가 풍부해 편리한 생활이 예상되는 아파트로, 경의중앙선 양평역 도보 약 1분거리에 위치해 초역세권 프리미엄까지 기대할 수 있다.이 단지는 경기도 양평군 양평읍양근리 128-2번지 일원에 위치한다. 이 지역은 경기도 양평군의 중심 지역으로, 교육 및 생활, 교통 인프라가 이미 완성되있어 주거 편의가 매우 우수하다. 주변 환경이 쾌적한 것도 장점이다. 단지 바로 앞에 양근천이 흐르며 남한강의 탁 트인 조망까지 확보되 입주 시 높은 주거 만족도가 예상된다.지하 1층~지상 26층, 총 5개동 총 486세대 규모로 조성 예정되며, △63㎡(A,B,C 타입) △80㎡ (A,B,C타입) 등 전 세대가 실수요자 사이에 인기가 좋은 중소형 평형으로 구성되 분양 성공이 기대된다. 4Bay로 설계된 전용면적 63㎡(A, B)는 개방감이 우수하며, 전용면적 80㎡(A, B, C)는 혁신적인 수납시스템과 알파룸 설계를 갖춰 극대화된 공간 활용도를 선사한다. '양평 센트럴파크써밋'의 청약일정은 6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7일 1순위 청약, 8일 2순위 청약이 시작된다. 당첨자 발표는 14일 이며 정당계약은 26~28일이다. 양평은 청약조정대상지역에 해당되지 않아 통장 가입 후 6개월 이상이면 1순위 청약이 가능하며, 1가구 2주택 이상이라도 1순위로 청약할 수 있고, 계약 후 6개월이면 전매도 가능하다. 분양 관계자는 "양평 센트럴파크써밋은 지하철역이 도보거리에 있고, 교육시설, 상업시설 및 공원까지 다채로운 인프라가 단지 근거리에 위치해 우수한 입지를 확보한 다세권 단지로 평가된다"며"경의중앙선과 KTX를 이용하면 서울로의 접근성이 우수한 생활권이 확보돼 향후 양평을 대표하는 브랜드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 단지의 시공은 2018 한국건축문화대상 우수상을 수상해 전문성을 입증한 바 있는 일신건영이 담당한다. 일신건영은2019 주택도시보증공사 신용평가등급 A 플러스 등급도 획득, 대한민국이 인정한 동시에 주택도시보증공사가 보증한 믿을 수 있는 중견건설사다. 한편, 양평 센트럴파크써밋 모델하우스는 경기도 양평군 양평읍역전길 19에 위치해 있다.

2019-08-07 09:36:32

검단 유일 중소형...'검단불로 대광로제비앙' 파격적 조건으로 분양 마감 임박

최근 분양 시장에서 중소형에 대한 인기가 식지 않고 있다. 실제로 부동산114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올해 전국 아파트 매매 거래건수 중 전용면적 85㎡ 이하 거래건수가 전체 거래량의 약 87%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우리나라 가족 구성이 핵가족화되는 현상도 중소형의 인기 요인으로 꼽히며, 부동산 규제에 대한 부담으로 분양가에 대한 부담이 보다 적고 꾸준한 수요가 유지되는 것이 주 이유다.신도시 미분양 지역 내 청약통장이 필요 없고, 파격적인 분양 혜택을 제시하는 분양지의 경우 내 집 마련 부담을 줄이기 위한 젊은 실수요자들의 중소형 선호도가 더욱 높다.이에 검단신도시의 최중심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는 '검단불로 대광로제비앙'의 경우, 눈에 띄는 분양 혜택과 더불어 검단신도시 유일 61㎡의 중소형을 보유한 현장으로 빠른 물량 소진과 함께 마감 임박을 앞두고 있다.지하 2층, 지상 21~27층 6개동 556세대의 '검단불로 대광로제비앙'은 61㎡A·B와 더불어 74㎡A·B, 84㎡A·B 등 선호도가 높은 평수 위주로 세대를 구성해 특히 30~40대 실수요자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74㎡와 84㎡는 4BAY & 4ROOM의 알파룸과 광폭 드레스룸을 갖췄으며 61㎡ 또한 4BAY 구조로 쾌적한 생활 공간을 자랑한다.현재 계약금 1,500만원으로 파격적 분양 혜택을 변경해 입주 시까지 추가 부담이 없으며, 분양가 또한 주변 시세보다 5천만원 가량 저렴하고 전매 비조정 지역에 해당되기 때문에 오는 9월 전매가 가능하다.빠른 미래가치 상승을 기대할 수 있다는 것도 '검단불로 대광로제비앙'의 인기 이유다. 인천 지하철 1호선 연장(예정) 수혜지임과 동시에 인천 지하철 2호선 연장(계획) 불로역(계획)이 5분 내 위치하는 초역세권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어 서울 접근성이 더욱 좋아지기 때문이다.여기에 서울 지하철 5호선 연장(한강선) 검단신도시 연장, 인천시계-대곡동간 도로(예정), 대곡동-불로지구간 도로(예정)이 확충돼 광역 교통망을 완성한다.초품아 단지로 불로초, 불로초 내 병설유치원이 도보 1분 거리에 위치해 아이들 등교 걱정에 대한 부담도 덜었으며, 인근 원당중, 검단고, 마전고, 신현고, 청라고 학세권 입지도 잘 갖춰져 있다. 여기에 황화산이 단지를 감싸는 숲세권 단지, 지상에 차가 없는 공원형 아파트로 풍부한 녹지 공간까지 누릴 수 있다.'검단불로 대광로제비앙' 관계자는 "검단신도시 최중심 프리미엄을 누리는 단지로 불로지구 상업시설과 검단신도시 2단계 중심상업시설(예정) 및 커낼콤플렉스(예정), 홈플러스 김포점 등이 가깝게 위치한 생활 인프라를 누릴 수 있으며, 검단 유일 61㎡ 보유라는 강점으로 분양 물량 소진을 앞두고 있는 상황"이라며 "단지 내에는 고품격 커뮤니티인 휘트니스센터, 요가 등을 즐기는 GX룸, 도서관, 학습공간 등이 조성돼 전 세대 거주자들의 만족도를 더욱 높일 예정"이라고 설명했다.한편, '검단불로 대광로제비앙' 주택전시관은 경기도 김포시 사우동에 위치한다. 자세한 분양 상담은 주택전시관 방문, 전화 문의를 통해 가능하다.

2019-08-06 14:22:56

경북 성주군 선남면 공장

대구경북 관심 공매 물건

◆경북 성주군 선남면 도성리 공장▷위치: 경상북도 성주군 선남면 도성리 797, 797외 4필지▷관리번호 : 2018-13128-001▷내용 : 본건은 경북 성주군 선남면 도성리 선남농공단지 북측 인근에 위치한 토지 및 건물로, 주위는 주택, 공장, 근린생활시설, 농경지 등이 혼재 한 지역임.본건까지 차량 접근 가능하며, 제반 교통사정 보통임. 현황 공장 및 공장부지로 사용 중이며, 단층공장, 화장실 각 1개동이 있음. 제시외 건물 및 기계기구 등이 소재함.북측으로 포장도로와 접하며, 동측 및 남측일부는 타인 점유인 것으로 추정돼 측량을 통한 위치 및 경계확인이 필요함.▷규모 : 토지 1,514㎡ 건물 494㎡▷감정가격 : 826,952,800원▷최저입찰가격 : 826,953,000원▷현장입찰은 없으며, 인터넷 입찰(온비드 / http://www.Onbid.co.kr)은 8월 26일 오전 10시부터 28일 오후 5시까지◆대구 달성군 다사읍 매곡리 아파트▷위치 : 대구시 달성군 다사읍 매곡리 473 다사이편한세상 제1**동 제1***호▷관리번호 : 2019-04248-001▷내용 : 본건은 대구시 달성군 다사읍 다사초등학교 서측 인근에 위치한 아파트 1개호로, 주위는 아파트, 주택, 농경지 등이 혼재한 지역임. 본건까지 차량 접근 가능하며, 제반 교통사정 보통임. 위생설비, 급배수설비, 승강기설비, 도시가스에 의한 개별난방설비 등이 돼 있음.▷규모 : 토지 38.1528㎡ 건물 84.9714㎡▷감정가격 : 322,000,000원▷최저입찰가격 : 322,000,000원▷현장입찰은 없으며, 인터넷 입찰(온비드 / http://www.Onbid.co.kr)은 8월 26일 오전 10시부터 28일 오후 5시까지

2019-08-06 14:15:57

대구 달성군 화원읍 일대에 대구교도소 이전과 함께 각종 개발 계획이 가시화되면서 새로운 주거지로 떠오르고 있다. SM우방산업㈜이 달성군 화원읍 천내리에 짓는 '화원 파크뷰 우방 아이유쉘' 투시도. SM우방산업 제공.

대구 달성군 화원읍 신 주거지로 각광…대구교도소 이전과 뉴딜사업 맞물려

대구 달성군 화원읍 일대에 각종 개발 계획이 잇따르면서 신흥 주거지로 관심을 끌고 있다.대구교도소 이전 사업이 속도를 내는 가운데 이전터 개발이 가시화되고, 주변 지역의 도시재생 뉴딜사업 지정 여부도 다음달 중으로 판가름날 전망이다.이에 따라 대구교도소 이전터 주변에 들어서는 신규 아파트단지들이 개발 사업의 수혜를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대구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올해 초 정부의 국유재산 토지개발 선도사업지로 지정된 대구교도소 이전터는 도시문화공원과 교정박물관, 예술회관 등을 갖춘 문화창작공간으로 조성하는 방안이 유력하게 검토되고 있다.대구교도소 이전터를 중심으로 한 도시재생사업도 가시화되고 있다. 대구시와 달성군은 최근 이전터 및 주변 지역 20만㎡를 '2019년 하반기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모'에 중심시가지형 뉴딜 사업 대상으로 신청했다.'상상과 추억이 다시 꽃피는 화원'을 주제로 화원시장 일대를 상업특화가로 조성, 중심상권을 회복하고 도심인프라 및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게 골자다.뉴딜사업에 선정되면 국비 150억원과 시비 75억원, 군비 75억원 등 300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국토부는 다음달에 도시재생특별위원회를 열어 뉴딜사업 대상을 선정할 계획이다.아울러 화원을 4개 지구로 나눠 천내지구는 주거 환경 개선 사업을, 화원역과 설화·명곡역 주변은 역세권 상업지구로 개발하는 방안이 추진 중이다.설화리 단독주택지와 가내 공장 지역은 주거 환경을 정비하고 외곽 지역은 공원·도로 정비 등 개발하는 계획도 수립됐다.화원 개발 계획이 속도를 내면서 대구교도소 이전터 주변의 신규 아파트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첫 수혜단지로는 SM우방산업㈜이 달성군 화원읍 천내리 690-1번지 일원에 추진하는 '화원 파크뷰 우방 아이유쉘'이 꼽힌다.지난달 청약을 진행한 이 단지는 전용 84A㎡가 1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는 등 평균 청약경쟁률 4.1대 1을 기록했다. 정당 계약은 12~14일 진행될 예정이다.단지는 지하 1층, 지상 33층 4개동 538가구로 실수요자들이 선호하는 전용면적 69~84㎡의 중소형 단지로 구성됐다.대구 부동산업계 한 관계자는 "대구교도소 이전터 개발과 대규모 도시재생 개발사업이 맞물리면 개발초기 단지들의 자산가치가 상승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8-06 14:06:27

아파트와 오피스텔의 청약요건 및 세제 차이. 애드메니저 제공.

아파트단지 내 주거용 오피스텔, 소형 아파트 대체재로 인기

대구시내 소형 아파트 공급이 수요에 못미치면서 '아파텔'로 불리는 아파트단지 내 주거용 오피스텔이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분양전문광고대행사 애드메이저 기업부설연구소가 발간한 '2019 상반기 대구경북주택동향보고서'에 따르면 올 상반기 대구에서 분양한 23개 단지, 1만4천667가구 가운데 전용 59㎡이하 아파트는 4%(599가구)에 불과했다.이와 비교해 주상복합단지 내 주거용 오피스텔은 1천486실이 분양, 아파트 공급량의 10%를 넘어섰다. 이는 중심상업지구에 주상복합단지를 공급하는 건설사들이 분양이 까다로운 상가 물량을 줄이고 주거용 오피스텔을 늘린 덕분으로 풀이된다.전용면적 84㎡인 주거용 오피스텔 는 전용면적 59㎡인 아파트와 크기가 비슷하다. 오피스텔은 발코니가 없고 계약면적(주거면적+주거공용면적+기타공용면적)으로 공급하기 때문에 아파트보다 실사용면적이 좁다. 소형 아파트의 대체제로 주거용 오피스텔이 주목받는 이유다.실제 지난 5월 아이에스동서가 수성구 범어동에 공급한 '수성범어W' 내 전용 84㎡ 오피스텔은 평균 9.1대 1의 청약경쟁률을 보였다. 앞서 지난해 10월 수성구 신매동에 분양한 코오롱글로벌의 '시지 코오롱하늘채 스카이뷰' 역시 평균 17.7대 1 청약경쟁률을 기록했다.주거용 오피스텔이 소형 아파트와 비슷한 평면으로 설계되는 점도 인기를 끄는 요인이다. 최근 주거용 오피스텔은 욕실 2개에 알파룸, 드레스룸, 팬트리 등을 갖추는 등 2, 3인 가구가 살기에 적합한 생활공간으로 구성되는 경향이 있다. 특히 단지 내 주거용 오피스텔은 인공지능을 활용한 관리시스템과 아파트의 부대시설을 모두 이용할 수 있어 주거만족도가 높다.올 하반기에도 주거용 오피스텔 공급은 이어질 전망이다. 서한이 수성구 만촌동에 공급하는 '만촌역 서한포레스트'는 전용 77~84㎡의 주거용 오피스텔 156실을 공급한다. 중구 '청라언덕역 서한포레스트'에도 전용 84㎡의 오피스텔 27실이 들어서는 등 올 하반기에만 7개 단지에 1천실의 주거용 오피스텔이 공급될 전망이다.오피스텔은 다주택자나 주택청약통장 가입 등 청약 제한이 없다. 다만 아파트보다 세금 부담이 큰 점은 단점이다. 오피스텔의 취득세는 4.6%로 1.1~3.5%인 아파트보다 높다. 재산세는 시가표준액의 70%에 단일세율(0.25%)이 적용된다.대구 부동산업계 한 관계자는 "소형 아파트 공급이 귀한데다 부동산 규제에서 자유로운 주거용 오피스텔에 대한 관심이 높다"면서 "최근 공급되는 주거용 오피스텔은 아파트처럼 설계돼 투자 수익과 실거주를 동시에 잡을 수 있는 상품으로 꼽힌다"고 말했다.

2019-08-06 14:06:08

신도림 핀포인트 타워 6층 공용공간, 사진제공: 신도림 핀포인트 타워

계약 즉시 수익 발생 '신도림핀포인트 타워' 분양 관심

정부의 고강도 주택시장 규제로 갈길 잃은 투자금이 상업용 부동산 시장으로 흐르고 있다. 하지만, 상업용 부동산의 대표 주자인 오피스, 오피스텔, 상가 등은 과공급에 따른 공실 위험 등으로 상황이 마냥 좋지만은 않은 상황이다.이중 오피스 공실률은 경제상황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 경기가 좋지 않을수록 공실률은 높아지고 반대로 경기가 좋아지면 기업 성장에 따라 확장을 고민하는 등 오피스 수요가 증가하게 된다.한국감정원에 따르면 2019년 1분기 기준 서울 오피스 공실률은 11.0%에 달한다. 이는 지난해 4분기 대비 1.4% 줄어들었지만 과거 통계와 비교하면 좋지 않다. 과거 경제 상황이 어려웠던 2012년 1분기 공실률은 5.1%와 비교해도 상당히 높은 수준이다. 당시 같은 기간 강남지역은 4.6%, 도심지역은 6.3%의 낮은 공실률을 기록했다.이렇다 보니 업계에서는 오피스 투자도 옥석가리기가 중요하다고 말한다. 한 전문가는 "주택 규제로 오피스를 비롯한 상업용 부동산 공급량이 늘어난 것이 사실이고, 많은 공급물량으로 인해 공실도 높아지면서 수익률 하락이 동반되고 있다"며 "주택시장과 유사하게 입지별 양극화가 더욱 심화되고 있어 입지와 오피스 상품의 차별화의 중요성은 더욱 중요시 될 것이다"고 전했다.이러한 가운데 서울 구로구 신도림동 337번지 신도림1차푸르지오에 들어선 '신도림 핀포인트 타워'가 최근 분양을 나서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우리카드, AIA생명보험, 메리츠화재, 하나투어 등의 대형 기업들을 중심으로 임차가 완료된 상태로, 다른 상품과는 달리 계약 후 대금 완납 시 즉시 수익을 창출할 수 있어 주목 받고 있다.신도림핀포인트 타워는 업무환경도 뛰어나다. 먼저, 기업들이 선호하는 서울 도심 더블 역세권 입지에 위치해 희소성이 크다. 서울 지하철 1,2호선 환승역인 신도림역이 도보 5분권에 위치해있어, 서울 3대 업무 지구인 CBD(중구, 종로구 일원), YBD(영등포구 일원), GBD(강남구, 서초구 일원)를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게다가 서해안고속도로, 경인로, 남부 순환로 등 광역 도로망도 우수해 인근 지역으로 접근성이 뛰어나다.단지 내 대규모 근린생활시설이 활성화되어 편리한 근무 환경을 갖췄다. 홈플러스가 지하 2층부터 지하1층까지 입주해 있으며, 지상3층까지는 커피전문점, 식당, 병원 등 편의시설 다양하게 조성돼 있다. 맞은편에는 현대백화점 디큐브시티점이 위치해 쇼핑, 문화 활동을 즐길 수 있다. 쉐라톤서울디큐브시티호텔도 인접해 있어 업무차 출장 온 직장인 및 해외 바이어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신도림핀포인트 타워는 섹션오피스로 조성된 만큼 층별 업무 지원공간을 별도로 제공함과 동시에 6층에 탕비실, 미팅룸, 라운지 등의 공간을 공동 사용공간으로 마련해, 실제 사무공간을 더 넓게 확보했다. 각층별로는복합기, 정수기, 수납공간을 제공한다.분양 관계자는 "신도림 핀포인트 타워는 소유권 이전 즉시 수익을 창출할 수 있어 수요자들의 문의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라며 "또한 여의도, 구로, 가산 등 비즈니스 인프라 중심부에 위치해 추가적으로 협력사 및 관계사 등 풍부한 추가 임대 유입이 예상된다"고 말했다.한편, 신도림 핀포인트 타워는 전용면적 15.61~66.31㎡ 총 478실로 구성돼, 1인 기업부터 중대형 사업체까지 수용이 가능하다. 호실별 분양가는 1억 4천만원대부터 시작하며 몫 좋은 상가보다 낮은 분양가에 접근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계약금은 분양가의 10%이며, 자유로운 매매가 가능하다.

2019-08-06 11:41:07

대구경찰청은 최근 대구 북구 칠성24지구 시공사 용역업체와 조합원 등 13명을 금품 및 향응 제공 혐의로 입건,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매일신문 DB.

향응 제공 적발 재건축지구 '칠성24지구…시공사 교체 가능성 낮아

과열 수주전 양상을 빚었던 대구 북구 '칠성24지구 재건축사업'과 관련, 향응을 주고받은 혐의로 건설사 수주용역 계약업체 직원과 조합원 등이 무더기 입건(매일신문 8월 2일 6면)되면서 시공사 재선정 여부를 두고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대구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최근 칠성24지구 재건축사업 시공사 선정 과정에서 향응을 제공한 혐의로 시공사 2곳의 수주용역 계약업체 직원 8명과 귀금속 상품권, 한우갈비세트 등을 받은 조합원 5명을 입건해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지난해 6월 개정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따르면 정비사업 시공자 선정 과정에서 건설사가 금품 또는 향응 등을 제공한 경우 시공권을 박탈하거나 금품, 향응 규모에 따라 공사비의 최대 20%에 해당하는 과징금을 부과할 수 있다. 또한 건설사와 계약한 홍보업체가 이 같은 행위를 저질렀을 경우 건설사의 관리·감독이 부실했다면 역시 처벌받을 수 있다.그러나 실제로 시공권 박탈까지 가지는 않을 것이라는 관측이 우세하다. 경찰은 홍보업체에 대해서만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을 뿐 건설사의 관리감독 책임은 묻지 않았기 때문이다.검찰이 보강 수사를 통해 건설사의 책임을 물어 기소하더라도 최종 확정 판결이 나기 전까지는 지방자치단체가 섣불리 행정처분을 내리기도 어렵다. 행정처분을 받은 건설사가 행정소송 등으로 대응할 가능성이 높아서다.또한 행정처분을 내리기 전에 건설사가 이미 착공했다면 시공권 박탈에 따른 공기 지연과 공사비 손실 등으로 조합원들이 피해를 입을 가능성이 높다는 게 법조계 안팎의 설명이다.이에 대해 대구시 관계자는 "공사 중단에 따른 피해가 커 최종 확정 판결 전까지는 행정 처분이 어렵다"며 "어떤 처분을 내릴 지에는 신중한 판단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2019-08-06 06:30:00

8일 1순위 청약을 진행하는 대구 달서구 '월배 삼정그린코아 카운티' 투시도. 삼정기업 제공.

'신천센트럴자이', '월배 삼정그린코아 카운티' 8일 1순위 청약 접수

견본주택을 공개한 대구시내 분양 아파트들이 오는 8일 나란히 청약 접수에 들어간다.GS건설이 분양하는 '신천센트럴자이'는 7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8일 1순위 청약을 진행한다. 지난 2일 달서구 두류동에 공개한 견본주택에는 무더운 날씨에도 사흘 간 1만4천여 명이 몰리는 등 인파로 북적였다.동구 신천동 193-1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9층, 8개동으로 553가구가 조성된다. 모든 가구가 수요자들에게 인기가 높은 전용면적 84㎡로 구성됐다. 당첨자 발표는 오는 16일이며, 정당계약은 27~29일 진행된다.삼정기업이 달서구 대천동 511번지 일원에 공급하는 '월배 삼정그린코아 카운티'도 8일 1순위 청약접수를 받는다. 단지는 지하 3층, 지상 20층 3개동 2020가구로 전용 108㎡(72가구)와 121㎡(130가구) 등 중대형 전용단지로 구성됐다. 전 가구 100% 추첨제로 청약이 진행된다. 청약 접수는 7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8일 1순위, 9일 2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16일이며, 정당계약은 27~29일이다.

2019-08-05 17:4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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