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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뚜아네트' 김현미에서 변창흠으로 바뀐 국토부…부동시장 더 움츠러드나?

'빵뚜아네트' 김현미에서 변창흠으로 바뀐 국토부…부동시장 더 움츠러드나?

"미친 집값을 더 미치게 할까 걱정입니다."문재인 정부가 4일 두 번째 국토교통부 장관으로 변창흠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을 임명하면서 앞으로 부동산 시장이 어떤 방향으로 흘러갈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문 대통령의 견고한 지지율이 하락한 원인 중 하나로 '집값'이 지목되는 만큼 변창흠 장관 내정자가 들끓은 민심을 잠재워야 하는 중요한 '키맨'이 됐다.문재인 정부는 지난 2017년 5월 출범 직후 초대 국토교통부 장관으로 김현미 장관을 발탁했다. 3선의 김 장관은 3년 6개월 동안 집값을 잡기 위해 부동산 정책을 쏟아냈다. 하지만 집값을 잡기는커녕 오락가락하는 정책으로 인해 부동산 가격 인상에 더불어 전세난까지 심각해졌다.이 때문에 민심이 극도로 악화하면서 문재인 정부에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문 대통령과 여당의 지지율을 끌어내리는 부작용까지 일으킨 부동선 정책과 이를 진두지휘한 김 장관에 대한 반발을 변창흠 장관 내정자가 해결해야 한다.부동산 시장의 반응은 기대보다는 우려가 더 크다.변 내정자는 과거 "문재인 정부의 주택4정책이 이명박·박근혜 정부보다 낫다"고 말했다. 또 전·월세 급등 원인으로 지목된 '임대차 3법'과 관련해서도 "임대료 인상을 목적으로 2년마다 사람을 나가게 한다는 것은 정당하지 않다고 생각한다"고 밝힌 바 있다.또 2018~2019년 부동산 상승기 당시 언론 기고문을 통해 "주택 공급이 부족하지 않으며, 부동산 불안은 투기 수요가 상당한 원인"이라고 지적 하기도 했다. 그러면서 '인터넷 부동산 커뮤니티'가 부동산 가격 상승의 주범 가운데 하나라고 지목하며 "분양을 받은 사람이 지나친 시세 차익을 거두지 못하도록 규제해야 한다"고 했다.이 같은 과거 발언에 대해 이혜훈 전 국민의힘 의원은 자신의 SNS에 "변창흠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을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로 내정했다는 건 '정책 전환은 없다'는 시그널"이라고 평했다.그는 "변창흠 내정자는 김현미보다 더할 사람"이라며 "김현미는 부동산 전문가가 아니라 정해주는 대로 따라 했다면, 변창흠은 문 정부 부동산 정책의 이론가요 뒷배였으니 김현미가 종범이라면 변창흠은 주범 격"이라고 주장했다.네티즌들 역시 "세금으로 집값 잡겠다니 집값 더 폭등하겠다"는 우려 섞인 반응을 내놓고 있다.

2020-12-05 13:18:12

서울시장 도전 조은희 "재산세 50% 감면, 부동산 블루 해결"

서울시장 도전 조은희 "재산세 50% 감면, 부동산 블루 해결"

내년 서울시장 보궐선거 출마 의사를 밝힌 조은희 서울 서초구청장이 서울시민들에게 재산세 절반을 감면해주는 공약을 3일 밝혔다. 단, 주택 공급이 안정될 때까지이다.조은희 구청장은 이날 국민의힘 전직 및 현직 국회의원 모임인 더 좋은 세상으로'(마포포럼) 강연에서 현 정부의 부동산 정책을 '부동산 참사'라고 언급했다.조은희 구청장은 "오늘날 부동산 참사는 이념에 갇힌 정권의 무능 및 이 정권의 눈치를 본 대권 주자의 야심이 만든 불량 합작품"이라고 표현하면서 "코로나 블루보다 '부동산 블루'가 심각하다"고 꼬집었다.이어 이 같은 부동산 블루 해결 및 서울시에 다시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뉴시티 플랜'을 밝혔다.조은희 구청장은 뉴타운 사업 활성화 등을 통해 5년 내로 신규 주택 65만호를 공급하겠다고 했다.그는 "서울시가 해제한 393개 정비사업 중 절반을 현실에 맞게 미니 뉴타운, 중규모·대규모 뉴타운 상황에 맞춰서 시행하겠다"고 설명했다. 이어 "서초·강남·송파 및 마포·용산·성동의 규제를 풀고, 공공기여금을 금천·관악·구로의 재개발·재건축으로 인해 쫓겨날 세입자 등에게 지원하는 '착한 뉴타운' 사업을 실시하겠다"고 덧붙였다.또한 주택 공급이 안정될 때까지 전체 서울시민의 재산세를 절반 감면하겠다는 구상도 밝혔다.조은희 구청장은 지난 1일 국민의힘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과 주호영 원내대표를 만나 서울시장 출마 의사를 밝히는 등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1961년 경북 청송 태생인 조은희 구청장은 앞서 서울시 여성가족정책관 및 정무부시장을 역임했다. 이어 민선 6, 7기(재선) 서초구청장을 맡고 있다.한편, 이날 마포포럼에서는 앞서 부산시장 보궐선거 출마 의사를 밝힌 이언주 전 의원도 강연을 했다.

2020-12-03 17:56:04

[포토뉴스] 대구 전체가 아파트 공사장...134개 공동주택 착공신고

[포토뉴스] 대구 전체가 아파트 공사장...134개 공동주택 착공신고

대구 전체가 아파트 공사장으로 변하고 있다. 2일 오후 총 8천세대가 입주할 예정인 서구 평리뉴타운 재개발 현장 모습. 이날 대구시청 건축주택과 관계자는 "현재 대구 8개 구·군 지역에 신축 아파트와 주상복합, 오피스텔 등 134개(중구 20, 동구 21, 서구 7, 남구 10, 북구 17, 수성구 20, 달서구 26, 달성군 13) 공동주택(착공신고 기준)이 공사 중"이라고 말했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2020-12-03 06:30:00

연호지구 사업 중단 대구 건설사, 지난달 감사원에 LH 감사 청구

연호지구 사업 중단 대구 건설사, 지난달 감사원에 LH 감사 청구

수성구 연호지구 토지보상 문제를 두고 LH와 3년 가까이 첨예한 갈등을 빚어온 대구 A건설사가 LH에 대한 감사원 감사를 청구했다고 2일 밝혔다.A사 측은 LH로 인해 막대한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하지만 LH 측은 관련 규정 상 도리가 없다는 입장이다.A사는 2017년부터 수성구 이천동 일대에 타운하우스 건립을 계획, 지난 2018년 5월 부지를 다지는 토목공사까지 시작했으나, 같은 달 이 부지가 대구연호공공주택지구사업에 포함되면서 제동이 걸렸다.사업이 중단되며 자금줄이 막힌 이 업체는 지난 3년간 LH와 보상금액, 대체부지 마련 등을 놓고 줄다리기를 해왔으나 납득할만한 결과를 얻지 못하고 있다고 호소했다.이 회사 관계자는 "LH가 감정평가 후 제시한 금액이 사업 시행 시 얻을 수 있었던 이익을 반영하기는커녕, 우리가 매입한 가격의 절반에 그친다. 3.3㎡당 500만원 정도 손해를 보고 팔라는 상황"이라고 주장했다. A사가 추산한 피해규모는 매몰비용, 금융비용, 토지 매입비용과 보상금액 간 차액 등 현재까지 800억원에 달한다.A사 측은 특히 LH가 당초 공언한 토지보상금액, 대체부지, 연호지구 내 사업권에 관한 입장이 실무자 교체주기인 1년마다 바뀌면서 피해를 키웠다고 분통을 터뜨렸다.이 회사 관계자는 "LH가 조성원가로 사업 대체부지를 공급하겠다던 구두 약속을 깨고, 감정가 공급이 원칙이라고 입장을 뒤집었다. 대체부지 역시 아직 확정되지 않았으나 지하철역과 거리가 크게 멀어지는 등 당초보다 사업성이 크게 떨어진다"고 주장했다.이어 "지난달 20일 감사원 감사를 청구했고, 향후 당시 실무를 담당했던 관계자 및 LH 본사를 상대로 한 소송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이에 대해 LH대구경북지역본부 관계자는 "토지 보상금액은 3곳의 감정평가법인에서 평가한 가격의 평균값으로 절차에 따라 합리적으로 설정됐다"며 "토지 공급가는 국토교통부의 공공주택업무처리지침에 감정가로 정해져 있어 조성원가로 공급하는게 불가능하며, 대체부지 공급 여부조차 아직 확정되지 않아 언급하기 부적절하다"고 해명했다.

2020-12-02 17:28:56

수성구 집값 상승세 지속…전세가도 '키 맞추기'

수성구 집값 상승세 지속…전세가도 '키 맞추기'

수성구발 대구 집값, 전세값 동반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 지난달 조정대상지역 지정이 앞으로 수성구 집값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한국감정원이 1일 발표한 11월 전국주택가격동향조사에 따르면 지난달 대구의 주택매매가격은 1.06%, 전세가격은 0.69% 올랐다. 전국의 주택 매매가격 상승률 0.54%, 전세가격 상승률 0.66%를 웃도는 수치다.특히 수성구는 매매가격이 2.69%, 전세가격은 1.42% 오르면서 대구에서 가장 큰 상승폭을 보였다. 지난달 수성구 매매가격 상승률은 경기 김포, 부산 해운대구, 창원 성산구에 이어 전국 기초자치단체 중 네 번째로 높다.수성구의 매매가격 및 전세가격 상승에는 수급불균형이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 나온다.수성구 범어동 한 부동산중개업소 관계자는 "조정대상 지역 지정 직전 3주 동안 매매가가 억단위로 오르는 곳도 있었다"며 "전세가격도 매매가 상승에 따라 '키 맞추기'에 들어간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다만 이번 조사 기간은 지난달 20일 수성구가 조정대상지역으로 신규 지정되기 직전 상황까지 해당된다. 따라서 조정대상지역 지정이 12월 이후 수성구 주택가격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이와 관련, 부동산 전문가들은 당분간 조정 및 관망세가 이어지겠지만, 대폭의 조정은 없을 것으로 보고 있다.송원배 대구경북부동산분석학회 이사는 "수성구 거래 감소가 불가피하지만, 현재 신규 입주물량이 수요에 비해 부족한데다 앞으로 공급량도 많지 않은 상황"이라며 "일시적 조정 가능성은 있지만 그 폭이 크지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2020-12-01 18:22:46

대구경북 관심 공매물건

대구경북 관심 공매물건

◆경북 성주군 초전면 대장리 과수원▷위치: 경북 성주군 초전면 대장리 877-45외 1필지▷관리번호: 2020-10180-001▷내용: 본건은 경북 성주군 초전면 대장리 소재 초전면 복지회관 남동측 인근에 위치한 토지로 주위는 근린생활시설, 단독주택, 나지, 농경지 등이 혼재한 지역임.본건까지 차량 접근 가능하며 제반 교통사정 보통임.공부 상 과수원이나 현황 잡종지 및 도로 등으로 이용 중임.본건 동측으로 폭 약 5~6m, 남측으로 폭 약 5m 내외의 포장도로와 접함.▷규모: 토지 2,062㎡▷감정가격: 616,890,000원▷최저입찰가격: 616,890,000원▷현장입찰은 없으며 인터넷 입찰(온비드/http://www.Onbid.co.kr)은 2021년 1월 11일 오전 10시부터 1월 13일 오후 5시까지.◆대구 달성군 논공읍 위천리 밭▷위치: 대구 달성군 논공읍 위천리 390외 8필지▷관리번호: 2020-02080-011▷내용: 본건은 대구 달성군 논공읍 위천리 소재 위천삼거리 서측 인근에 위치한 토지로 주위는 농경지 위주의 농경지대임.본건까지 차량 접근 가능하며 제반 교통사정 보통임.사다리형 및 부정형의 토지로 대체로 인접지와 평탄한 지세임. 모든 토지의 현황은 전임.414-2번지는 북측으로 폭 약 4m의 포장도로에서 접근 가능하며 나머지 토지들은 내부의 비포장도로로 통행하거나 인접지를 통해 진입할 수 있음.▷규모: 토지 15,496㎡▷감정가격: 2,415,446,000원▷최저입찰가격: 966,179,000원▷현장입찰은 없으며 인터넷 입찰(온비드/http://www.Onbid.co.kr)은 12월 14일 오전 10시부터 12월 16일 오후 5시까지.한국자산관리공사 대경본부

2020-12-01 11:35:42

수성구 규제 폭탄에 떠오르는 서대구역 화성파크드림

수성구 규제 폭탄에 떠오르는 서대구역 화성파크드림

투기과열지구인 대구 수성구가 지난달 조정대상지역에 지정되면서 그 영향이 대구 부동산 지도를 어떻게 바꿀 것인지 주목되는 가운데 대규모 역세권 개발이 계획된 서대구 일대가 수혜지역으로 떠오를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지역 부동산업계는 수성구가 조정대상지역에 지정되면서 다주택자와 외지인의 주택 구매 비중이 주춤해질 것으로 내다보면서 이로 인해 규제지역에서 벗어난 지역이 뛰는 '풍선효과'를 예상하고 있다.그 한 곳으로 내년 3월 서대구 고속철도역 개통과 역세권 개발에 14조원 이상의 투자가 계획되고 있는 서대구 일대를 꼽는다.대구의 다른 지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뉴타운 개발이 더뎠던 서구는 최근 활발한 재개발 사업 등에 힘입어 새로운 주거지로 부상하고 하고 있다.14조원대 서대구 역세권 개발에 옛 두류정수장부지에 건립 예정인 대구시청 신청사는 두드러지는 호재다. 8천300여 가구가 들어설 평리재정비촉진지구 개발은 한창 진행 중이고 노후화된 서대구산업단지 정비 등도 이뤄지면서 신흥 주거단지로의 변신이 가시권에 들어온 상황이다.지난해 말부터 서구 내 분양한 5개 단지는 이에 힘입어 100% 분양된 가운데 다음 주자로 서대구역 화성파크드림이 주목도를 높이고 있다.서대구역 화성파크드림은 화성산업이 평리재정비촉진지구 내에 7구역(1천594가구)과 5구역(1천404가구)에 짓는 대단지다.이 중 먼저 선을 보이는 7구역 서대구역 화성파크드림은 지하 2층, 지상 16~28층 15개동 1천594가구 규모로 일반 분양분은 아파트 1천49가구로 전용면적 59㎡A, 59㎡B, 74㎡A, 74㎡B, 84㎡A, 84㎡B, 84㎡C, 99㎡로 구성돼 있다.이현초, 중리초가 단지와 가깝고 서구어린이도서관과 서부도서관도 인접해 있다.서구청, 서구보건소, 서구문화회관, 서구국민체육센터, 서구구민운동장 등도 도보권이다.단지 바로 옆에는 잔디광장, 산책로, 오감숲길 등을 갖춘 약 10만㎡의 이현공원이 자리해 있고 1만㎡ 규모의 평오근린공원도 단지 바로 뒤쪽에 조성될 예정이다.화성산업은 남향 중심으로 단지를 배치, 일조권과 조망권을 확보했고 주차유도, LG U+ IoT@home 홈 스마트 시스템, 클린에어시스템 등 다양한 커뮤니티시설도 장착할 계획이다.화성산업 관계자는 "그동안 쌓아온 수많은 재건축·재개발 사업 역량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친환경 단지설계, 최고의 품질가치를 실현하고 서대구역 화성파크드림이 지역을 대표하는 새로운 프리미엄 랜드마크로 만들 계획이다"고 밝혔다.견본주택은 대구 서구 평리5동 1514-1번지(이현초교 앞)에 위치한다.

2020-12-01 11:35:24

수성구 입지 비즈니스센터 '태왕알파시티 수성'

수성구 입지 비즈니스센터 '태왕알파시티 수성'

본격적인 분양에 들어간 비즈니스센터 '태왕알파시티 수성'은 지하 3층, 지상 최고 10층, 1개동으로 비즈니스센터 227실과 근린생활시설 119실로 구성돼 있다.태왕알파시티 수성은 대구시 수성구 대흥동 829-3번지 일원, 수성 알파시티 내에 들어서 교통을 비롯한 주변 인프라 등 뛰어난 입지를 최대 장점으로 내세운다. 이는 비즈니스센터가 반드시 갖춰야할 필수 요건으로 센터의 가치를 더욱 빛나게 하는 요소다.대구의 동서 관통로인 달구벌대로와 인접해 있고 시외로의 교통 편의를 돕는 수성IC를 코앞에 두고 있다. 도시철도 2호선 대공원역과 고산역을 사이에 둔 '더블 역세권'이기도하다. 내년 전구간 개통예정인 대구4차 외곽순환도로 범안로도 가깝다.수성 알파시티가 경제자유구역으로 계획된 도시인만큼 구역 내 업무 인프라도 완벽하게 구비돼 있다. 이미 입주한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DIP)을 비롯한 공공기관들이 상당수 있으며 롯데몰을 비롯한 주변 개발상황도 현재 진행형이다.비즈니스센터라는 특성상 혜택도 다양하다. 취득세 50%, 재산세 37.5% 감면은 물론, 창업 중소기업인 경우 5년간 법인세(소득세) 최대 100% 감면과 취득하는 부동산에 대한 취득세 75% 감면 혜택도 주어진다.더불어 대출과 관련, 정부지원으로 최대 80%까지 대출이 가능하고, 대금납부도 계약금 10%에 중도금 전액 무이자 혜택도 있어 실수요자들의 부담을 낮췄다.최근 급등하는 집값 억제책으로 추진 중인 소위 '부동산 3법'(종합부동산세, 소득세, 법인세) 개정에 따른 규제에서 벗어나 있어 수익형 부동산 상품으로도 주목받고 있다. 분양관계자는 "비즈니스센터는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의 분양가 조정위원회의 가격 조정을 거쳐 합리적인 분양가를 책정하는 등 지역 기업들의 손쉬운 입주 환경을 염두에 두고 진행돼 왔다"며 "수성 알파시티의 입지는 개발 단계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고 실제 현재 입주를 마친 지구 내 한 아파트 단지 경우 분양가 대비 200% 이상의 시세를 기록하고 있다"고 말했다.그는 "무엇보다 근린생활시설도 있어 입주 근로자들의 센터 내 생활을 '원스톱'으로 돕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비즈니스센터의 입주 업종은 ▷첨단기술·정보통신 등 IT업 ▷교육서비스업 ▷ 건축기술업 등이다.태왕알파시티 수성의 분양 홍보관은 대구 수성구 알파시티1로 194에 있다.

2020-12-01 11:35:10

[포토뉴스] 대학가 원룸은 빈방 남아돌고…아파트 전세는 씨가 말라 '극과 극'

[포토뉴스] 대학가 원룸은 빈방 남아돌고…아파트 전세는 씨가 말라 '극과 극'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 강의가 늘어나자 대구경북지역 대학가 원룸촌의 주고객인 학생들이 방을 빼면서 빈방들이 남아돌고 있다.(사진 위) 반면에 조정대상지역에 지정된 수성구 아파트 전세는 계약갱신청구권제와 전월세상한제를 골자로 한 새 임대차법이 시행되면서 전세 매물이 씨가 말라 지금은 말 그대로 부르는 게 값인 상황이다. 지난 달 30일 오후 북구 복현동 원룸촌에 세입자를 구하는 매물표와 같은 날 범어동의 한 공인중개업소에 매물 정보가 표시되어 있다.

2020-12-01 06:30:00

대구도남 자족시설용지 분양

LH 대구경북지역본부는 대구 북구 '대구도남 공공주택사업지구'의 자족시설용지를 공급한다.이 용지의 1순위는 대구 북구청의 공모에 선정된 기업에 한해 신청을 받고 2순위는 2일 오전 9시부터 3일 오후 4시까지 실수요자를 대상으로 신청받아 추첨방식으로 공급될 예정이다.5개 필지 중 두 개 필지(5-1, 5-3)는 1순위, 나머지(5-2, 5-4, 5-5)는 2순위 공급 대상이다.5-2블록은 2만3천540㎡로 285억원(3.3㎡당 399만7천원)에, 5-4블록은 1만5천505㎡로 179억원(3.3㎡당 381만원)에, 5-5블록은 5천876㎡으로 54억원(3.3㎡당 301만원)에 공급된다.

2020-11-30 15:43:00

[알쏭달쏭 생활법률] 법인 명의로 주택 임차…전세보증금 누구에게 청구?

[알쏭달쏭 생활법률] 법인 명의로 주택 임차…전세보증금 누구에게 청구?

Q : 갑 법인은 직원들의 기숙사로 사용할 목적으로 을 소유의 빌라를 전세보증금 1억 5,000만원에 임차하였습니다. 이후 직원 3명이 위 빌라로 이사하였고, 각 직원은 위 빌라를 주소지로 하여 주민등록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을은 위 임대차 계약을 체결한 1년 후에 위 빌라를 병에게 매도하였습니다. 갑 법인은 위 빌라에 대한 임대차 계약이 종료된 후 빌라의 소유자인 병에게 전세보증금의 반환을 청구하였습니다. 그러나 병은 자신에게 전세보증금을 반환할 책임이 없다며 그 이행을 거부하고 있습니다. 누구의 말이 맞는 걸까요?A : 주택의 임차인이 주택임대차보호법 제3조 제1항에 따라 주택을 인도받고 그 주택을 주소지로 하여 주민등록을 하게 되면 그 임대차를 제3자에 대항할 수 있는 대항력을 취득하게 됩니다. 이러한 대항력은 주택의 새로운 소유자에게도 주장할 수 있는데, 그 구제척인 내용은 주택임대차보호법 제3조 제4항이 정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르면 주택의 임차인이 대항력을 취득한 경우 주택의 새로운 소유자는 임차인과의 관계에서 전 소유자와 동일한 권리의무를 부담하게 됩니다.따라서 주택의 임대차 계약 후 주택이 제3자에게 매매된 경우 주택임대차보호법 제3조 제1항의 대항력을 취득한 임차인은 원칙적으로 임대차 계약을 체결한 전 소유자가 아니라 새로운 소유자에게 전세보증금의 반환을 청구해야 합니다.그러나 임차인이 법인인 경우에는 이야기가 달라지는데요. 법인은 그 명의로 주민등록을 할 수가 없어 주택임대차보호법 제3조 제1항에서 정하고 있는 대항력을 취득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법인이 임차인인 경우 그 전세보증금은 새로운 소유자가 아니라 전 소유자에게 반환을 청구해야 합니다.그렇다면 이 사안처럼 법인의 직원이 주민등록을 한 것을 법인의 주민등록으로 볼 수는 없는 것일까요? 이에 대하여 대법원은 '법인의 직원이 주민등록을 마쳤다 하여 이를 법인의 주민등록으로 볼 수 없다(대법원 1997. 7. 1. 선고 96다7236판결)'고 판시한 바 있습니다.결국 법인 명의로 주택을 임차한 경우 주택임대차보호법 제3조 제1항에서 정하고 있는 대항력을 취득할 수 없고, 따라서 전세보증금의 반환은 새로운 소유자가 아니라 전 소유자에게 그 반환을 청구해야 합니다.법무법인 우리하나로 류제모 변호사

2020-11-28 06:30:00

'동성로 SK리더스뷰 애비뉴' 12월 분양

'동성로 SK리더스뷰 애비뉴' 12월 분양

대구 동성로에 SK건설이 시공하는 '동성로 SK리더스뷰 애비뉴'가 들어선다.동성로 SK리더스뷰 애비뉴는 중구 삼덕동2가 5번지 일원에 지어지는 지상 최고 48층의 주상복합 '동성로 SK리더스뷰' 단지 내 상업시설로 지상 1층~지상 4층, 연면적 약 1만6천76㎡ 160여실 규모다.12월 분양예정인 동성로 SK리더스뷰 애비뉴 1,2층에는 커피전문점, 베이커리, 식당 등 트렌디한 식음료존이, 3,4층에는 경북대학교병원과 연계할 수 있는 치과, 피부과 등의 병의원존 등이 구성될 예정이다.1층 후면부 일부 상업시설은 실내 테라스를 설계해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고, 상가 중앙은 4개층을 모두 오픈형으로 개방감을 높인다.중정 내부에는 다양한 영상을 연출하는 대형 미디어 파사드를 설치해 포토존과 볼거리도 제공할 예정이라고 분양 관계자는 설명했다.동성로 SK리더스뷰 애비뉴의 분양 홍보관은 대구 중구 삼덕동 2가 6번지에 있다.

2020-11-26 16:38:09

수성구 아파트값 상승 '주춤'…집값 광풍, 달서구 향하나

수성구 아파트값 상승 '주춤'…집값 광풍, 달서구 향하나

대구 수성구의 아파트 가격이 조정대상지역으로 지정된 뒤 상승폭이 줄었다.한국감정원이 26일 발표한 전국 주간 아파트 동향에 따르면 23일 기준 수성구의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 대비 0.56% 상승했다.수성구는 29주째 가격 상승이 이어졌으나 상승폭은 전주에 비해 절반으로 줄었다. 16일 기준 수성구 아파트 가격은 1.16% 상승으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고 앞선 주에도 1.11% 올라 2주 연속 1%대의 가파른 오름세를 보였다.하지만 이같은 집값 과열에 정부는 지난달 19일 수성구를 조정대상지역으로 지정했고 20일부터 그 효력이 발생했다.이에 따라 23일 기준 수성구의 아파트 가격은 정부 조치 이후 일단은 상승폭이 꺾였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지역 부동산시장에서는 조정대상지역 지정 후 당분간은 매수자와 매도자간 힘겨루기가 이뤄지며 관망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며 높은 호가에 실제 거래가격이 어느정도 수준이 될지가 향후 시장의 판도를 예상할 수 있는 잣대가 될 것으로 내다봤다.업계관계자는 "일단 조정대상지역 효력 발생후 짧은 기간이지만 상승폭이 줄어들었다는 점은 시장이 향후 가격 추이를 판단하기 위해 관망하고 있다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고 말했다.달서구는 23일 기준 0.54% 상승해 전주 0.36%에서 상승폭을 키워 수성구의 조정대상지역 지정이 달서구를 주목시킨 것이 아닌가하는 해석이 나온다.달서구도 조정대상지역 지정 요건을 갖췄으나 이번 정부 추가 규제 대상에서는 빠졌다.수성구가 투기과열지구에다 조정대상지역까지 묶이면서 주변 지역 집값이 들썩이는 '풍선효과'로 단정하기에는 기간이 짧은만큼 그 추이를 좀더 살펴봐야한다는 것이 업계 전문가들의 분석이다.중구는 16일 0.36%에서 23일 0.39%로 상승했고 서구(0.27→0.31%), 남구( 0.17→0.20%)도 소폭 상승했다. 반면 동구는 0.08→0.06%로 내렸고 북구( 0.13→0.09%), 달성군(0.16→0.12%)도 소폭 하락했다.

2020-11-26 14:00:00

화성산업, 신입·경력사원 모집…내달 2일까지 접수

화성산업이 2021년도 신입 및 경력사원을 모집한다.신입은 토목·건축·안전·전기·기계·PC(Precast Concrete) 등 기술직과 관리직으로 기술직은 4년제 대학 이상 관련학과 졸업자 또는 2021년 2월 졸업 예정자로서 지원분야별 관련자격증(기사 이상) 소지자, PC는 건축관련 전공자다.관리직은 4년제 대학이상 상경계열 졸업자 또는 2021년 2월 졸업예정자다.경력은 기술직(건축·전기·기계)과 관리직(주택영업)이다. 응시자격은 4년제 대학 이상 관련학과 졸업자로 관련분야 경력 3년 이상인자로 주택영업 경우 정비사업, 주택영업, 개발, 분양성조사 유경험자다.지원서는 25일부터 12월 2일 화성산업 홈페이지 인재채용 온라인 지원을 통해 신청받는다.서류전형, 실무면접(1차), 직무적성검사 및 임원면접(2차), 신체검사 등을 통해 최종합격자를 선정한다.

2020-11-25 17:02:01

대구 전역 전매제한 강화해도 청약열기 "핫하네"

대구 전역 전매제한 강화해도 청약열기 "핫하네"

대구 전역의 분양권 전매제한 강화 조치에도 새 아파트를 원하는 청약열기를 꺾지 못하고 있다.24일 1순위 청약을 접수한 대구의 3개 단지는 모두 모집 인원을 채웠고, 일부 단지는 수십대 1의 평균경쟁률로 청약을 마감했다.대구 전역에 전매강화가 시행되면 '똘똘한 한 채'에 관심이 커지고 실수요자 위주로 청약 시장이 재편, 수백대 1까지 치솟던 청약 경쟁률이 떨어질 것으로 전망됐으나 여전히 뜨거운 청약 열기가 이어지고 있다.부동산업계에서는 최근 수성구가 조정대상지역에 묶이면서 주변 지역이 뜨는 소위 '풍선효과'가 시동을 거는 것 아니겠냐는 의견을 내놓기도 한다.한국감정원 청약홈에 따르면 24일 1순위 청약을 받은 중구 남산동 '해링턴 플레이스 반월당2차'는 265가구 모집에 1만2천116명이 접수해 평균 45.72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전용 84㎡A형은 95가구 모집에 7천224명이 몰리면서 76.04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포스코건설이 북구 침산동에 짓는 '더샵 프리미엘'도 189가구 모집에 4천728명이 접수해 평균경쟁률 25.02대 1을 보이며 1순위 마감됐다. 가장 높은 경쟁률은 84㎡A형으로 64.65대1이나 됐다. 이들 단지는 수성구가 조정대상지역으로 지정(이달 20일) 이후 청약한 단지여서 이같은 청약열기가 더욱 주목된다.실제로 정부의 조정대상지역 지정 발표 전인 이달 12일 1순위 청약을 접수한 '동대구 더 센트로 데시앙' 경우 평균경쟁률이 7.61대 1로 나타났다.앞선 두 개 단지와 함께 청약을 접수한 달성군 유가읍 대구테크노폴리스 RC블록에 들어서는 '대구테크노폴리스 예미지 더센트럴'은 평균 3.62대 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했고 4가구를 모집한 152㎡타입은 166명이 청약에 나서 41.50대의 경쟁률을 보였다. 이 단지는공공택지에서 분양돼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된다.부동산업계 관계자는 "정부는 대구의 분양권 전매제한 기간을 소유권 이전등기 이후 혹은 최대 3년으로 늘림으로써 청약시장에 투기·투자 자본 유입을 막고 실수요자들의 당첨확률이 높아질 것으로 했으나 이들 단지 청약 결과는 예측을 완전히 빗나갔다"고 말했다.

2020-11-25 16:51:56

폭탄 종부세 예고에…대구서도 줄줄이 증여 행렬

폭탄 종부세 예고에…대구서도 줄줄이 증여 행렬

종합부동산세(종부세) 부담이 사상 최대가 된 데 이어 내년 이후에는 더 커지게 되자 주택을 자녀에게 물려주는 다주택자들이 늘어나고 있다.여러 채를 가지고 있다 '세금 폭탄'을 맞느니 이참에 자녀 등에게 증여해주자는 움직임이 분주해지고 있는 것이다.25일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올해 1~10월 대구의 주택 증여는 5천572건으로 이미 지난 한 해 4천872건을 넘어섰다. 이런 '증여 바람'은 전국적으로 불고 있고, 대구도 이런 추세를 따라가고 있다.같은 기간 전국의 주택 증여 건수는 11만 9천249건으로 2006년 관련 통계 집계 이래 가장 많았다. 올해가 마무리되려면 두 달이나 남아 있어 증여 건수는 더욱 증가할 것으로 보이며, 이전 최다 기록과의 격차를 더 벌릴 것으로 전망된다.대구 주택 증여 중 올해 10월까지 아파트는 4천312건으로 이 역시 지난해 전체 3천488건을 훌쩍 넘었다. 특히 고가 아파트가 많은 수성구에서 발생한 아파트 증여 건수는 10월까지 1천150건으로 대구 아파트 증여 건수의 26.7%를 차지했다.이처럼 증여가 늘어난 것은 집값이 계속 오를 것이라는 기대가 여전히 크고, 다주택자의 양도세 중과세율이 매우 높기 때문이다.다주택자의 최고 양도세율은 현행 62%에서 내년 6월부터는 72%로 더 높아진다.특히 올해 대다수 주택의 종부세가 사상 최대인 데다, 내년에는 종부세 부담이 더욱 커질 것이 확실시되면서 다주택자들의 증여가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지난 8월 국회를 통과한 종부세법 개정안에 따르면 다주택자의 종부세율은 종전에 3주택 이상이나 조정대상지역 2주택 소유자에게 과세표준 구간별로 0.6∼3.2%를 적용했지만, 내년부터는 이 비율이 1.2∼6.0%로 대폭 상승한다.여기에 정부가 부동산 공시가격 현실화율과 과세표준을 산출하기 위해 공시가격에 곱해주는 공정시장가액비율을 모두 높이는 상황이어서 다주택자의 세 부담은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연말에 납부하는 종부세는 개인별로 부과되며 공시가격 합산액이 6억원을 넘기면 종부세 과세 대상이지만, 1세대 1주택자는 9억원까지 공제받는다.수성구처럼 조정대상지역 내 3억원 이상 주택을 증여받을 때 취득세율을 기존 3.5%에서 최대 12%까지 높이는 지방세법 개정안이 지난 8월부터 시행되면서 다주택자들의 고민은 더욱 깊어지고 있다.송원배 대구경북부동산분석학회 이사는 "다주택자들은 내년 3∼4월까지 상황을 지켜보다가 '보유'와 '증여', '매도' 중 자신에게 가장 유리한 것을 선택할 가능성이 크다"며 "다주택자가 내놓아야할 물건이 증여되면 그만큼 시장에는 공급이 줄게 돼 아파트 가격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말했다.

2020-11-25 16:48:47

경북 포항시 학산 생태하천 복원된다

경북 포항시 학산 생태하천 복원된다

경북 포항시 북구 중앙로를 가로지르는 학산천 복개도로가 28년 만에 생태하천으로 복원된다.학산천은 지난 1992년 악취와 쓰레기 등 오염이 심각해 개발계획에 따라 복개된 후 20년 이상 도로 및 주차장으로 이용되고 있다.포항시는 학산천 외에도 양학천·칠성천·두호천 등 도심지역 4개 지역 복개도로 하천 복원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며, 이번에 우선 시범사업으로 학산천 복원을 진행하기로 했다.학산천 생태하천 조성사업은 국비 182억원, 도비 64억원, 시비 148억원 등 총 사업비 394억원을 투입해 오는 2023년 6월 완공 목표이다. 사업은 길이 900m, 폭 23m 복개도로를 철거하고 폭 10m 생태하천으로 조성한다.주변에는 산책로와 친수 및 생태체험 공간을 만들고 수질 정화용 수생식물도 심어 자연친화형 공간으로 탈바꿈한다는 복안이다.포항시는 학산천 복원구간이 우현도시숲을 거쳐 동빈내항으로 이어지는 중심지에 위치한 까닭에 이번 사업으로 도심환경 개선을 통한 지역상권 활성화까지 기대하고 있다. 더불어 포항시는 340억원을 추가 투입해 학산지구 도시침수 예방사업도 병행한다.상습 도시침수 지역인 선린병원 일대를 학산 배수구역으로 정하고, 총 넓이 4㎞ 구역에 기존 우수관로 정비 및 펌프장을 설치하는 사업이다.이강덕 포항시장은 "기존의 도시∙오염하천에 대해 치수 위주의 정비에서 벗어나 원래의 목적을 충실히 수행하면서 다양한 기능을 겸비한 생태하천으로 복원하겠다"고 했다.

2020-11-25 14:10:35

집콕 맞춤 '커뮤니티 차별화'…경산 '중산자이' 이달 분양

집콕 맞춤 '커뮤니티 차별화'…경산 '중산자이' 이달 분양

아파트 커뮤니티가 빠른 속도로 진화하고 있다. 주 52시간 근무와 코로나19 확산으로 실내 여가·취미 활동이 늘어나면서 국내 주택건설사들도 이런 트렌드를 반영해 단지 내에서 문화, 스포츠 생활을 누릴 수 있는 커뮤니티 시설에 힘을 쏟고 있다.11월 분양 예정인 경북 경산 '중산자이'는 슬기로운 '집콕' 생활을 위한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을 선보인다.중산자이는 우선 경산지역 최초로 단지 내에 스카이라운지 특화공간을 마련. 호텔에서나 누릴 수 있던 편안함과 조망을 아파트로 끌어들였다. 2단지 27층에 들어설 스카이라운지는 탁 트인 뷰와 함께 실내라운지, 루프탑 카페 공간이 있어 주민들의 휴식과 소통의 장으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피트니스센터, GX룸, 스크린골프연습장, 작은도서관, 어린이집, 시니어클럽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도 갖췄다.중산자이는 또한 우수한 조경 설계와 자연친화적 단지 조성에도 심혈을 기울였다. 단지 내에 중심마당(엘리시안 가든,힐링가든)을 조성하고 아이들이 안심하고 뛰어놀 수 있는 어린이놀이터, 통학버스 승·하차 대기공간을 마련했다.선호도 높은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와 전 가구 4베이, 5베이 설계도 눈에 띈다. 전용면적 74~96㎡의 전 가구를 4베이 판상형으로, 전용 117㎡에는 5베이 판상형으로 배치해 개방감과 통풍성, 채광력을 높였다. 일부 가구는 3면 발코니 설계가 적용돼 발코니 확장 시 넓은 서비스 면적도 누릴 수 있다. 넓은 현관 수납장, 광폭 드레스룸, 주방 팬트리, 'ㄷ'자형 주방, 알파룸을 설계해 코로나 시대 집안에서 다양한 활동을 하기를 바라는 수요자들의 요구를 반영했다.알파룸은 서재, 작업실, 놀이방, 영화방, PC방, 공부방 등 가족의 라이프 스타일에 따라 여러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지역 부동산 전문가들은 "아파트를 선택할 때 커뮤니티 시설이 얼마나 잘 갖춰졌는지 따져보는 수요자들이 늘고 있다"며 " 커뮤니티 시설이 좋을수록 단지 안에서 육아, 운동, 여가 생활을 다 해결할 수 있다. 입주자 만족도가 높은 아파트일수록 높은 프리미엄으로 이어 진다"고 말했다. 중산자이는 경북 경산시 중산동 230번지, 400-1번지 일원에 1단지(전용면적 74㎡ A·B, 84㎡ A·B, 117㎡) 8개 동 1천144가구, 2단지(전용면적 96㎡, 117㎡) 3개 동 309가구 규모로, 이를 합쳐 2개 단지 11개 동 1천453가구로 조성된다.분양홍보관은 대구 수성구 달구벌대로 3122 고산역 화성파크드림 상가 104호와 대구 수성구 유니버시아드로 140 대구스타디움쇼핑몰 102동78호 두 곳이며 견본주택은 대구 수성구 달구벌대로661길 20에 준비 중이다.

2020-11-24 11:31:54

대구 다주택자 10만2635명…5채 이상은 3168명

대구 다주택자 10만2635명…5채 이상은 3168명

대구의 주택 소유자 중 2건 이상의 물건을 가진 사람이 10만2천명을 넘고 특히 이들 중 5건 이상을 가진 사람은 3천168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통계청이 행정자료를 활용해 2019년 주택소유통계를 분석한 결과 대구의 주택 소유자는 69만770명으로 이 중 1주택자는 전체의 85.1%인 58만8천135명으로 집계됐다.정부가 각종 규제 등으로 다주택자 '때리기'에 나서고 있는 가운데 지난해 기준, 대구에서 주택 2채 이상을 가진 사람은 주택 소유자의 14.9%인 10만2천635명이나 됐다.이들 중 2주택자는 전체의 12%인 8만3천61명, 3주택자는 1만3천178명(1.9%), 4주택자는 3천228명(0.5%)이었으며 5주택자 이상도 3천168명(0.5%)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됐다.전국에서 2건 이상 주택소유자 비중이 높은 곳은 제주로 20.7%였고 세종(20.4%), 충남(19.0%) 등이 뒤를 이었다. 대구는 인천(14.5%), 광주(14.8%) 다음으로 다주택자 비율이 낮았다.다만, 통계청은 이 같은 소유물건 수는 A씨가 단독으로 주택 1건을 소유하고, 타인과 공동으로도 주택 1건을 소유할 경우 A씨의 주택소유 물건 수는 2건이 된다고 밝혀 다주택자 수에 중복이 있을 수 있음을 알렸다.대구에서 소유물건 2건 이상을 가진 사람의 거주지별 비중이 가장 높은 곳은 수성구로 주택 소유자 12만9천498명 중 24만505명(18.9%)이었고 5건 이상도 931명(0.7%)으로 다른 구·군보다 비중이 높았다.중구는 2만1천191명 중 3천394명이 2건 이상을 소유, 16% 비중으로 수성구에 자리했다.대구에서 주택 소유자가 가장 많은 곳은 인구수가 가장 많은 달서구로 16만3천750명이었고, 수성구(12만9천498명), 북구(12만2천957명)가 뒤를 이었다.대구의 개인 소유 주택수는 71만5천803가구로 나타났고, 주택 소유자가 주택 소재지와 같은 시·도 내의 주택을 소유한 비중은 89.8%(64만2천722가구)로 집계됐다. 외지인(타 시·도) 소유는 7만3천81가구로 10.2%를 기록했으며 이들의 소재지는 경산, 구미, 성주군 순으로 높았다.대구 내에서 외지인 소유 주택 비중이 가장 높은 곳은 수성구였고 수성구 내 전체 개인 소유 주택 12만5천274 가구 중 1만4천389가구로 11.5%를 차지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2020-11-24 11:19:55

대구경북 관심 공매 물건

대구경북 관심 공매 물건

◆대구 동구 각산동 아파트▷위치: 대구 동구 각산동 400 각산푸르지오2단지 2**동 10**호▷관리번호: 2020-10409-001▷내용: 본건은 대구 동구 각산동 소재 동부초등학교 서측 인근에 위치한 아파트 1개호로 주위는 아파트단지, 근린생활시설 등이 혼재한 지역임.본건까지 차량 접근 가능하며 제반 교통사정 보통임.위생설비, 급배수설비, 승강기설비, 소화전설비, 난방설비 등이 돼 있음.본건 단지 북측의 4차선 포장도로에서 아파트 단지로 진출입이 가능함.▷규모: 토지 42.739㎡ 건물 84.929㎡▷감정가격: 285,000,000원▷최저입찰가격: 285,000,000원▷현장입찰은 없으며 인터넷 입찰(온비드/http://www.Onbid.co.kr)은 12월 28일 오전 10시부터 12월 30일 오후 5시까지. ◆경북 영덕군 영덕읍 남석리·덕곡리 근린생활시설 및 주택▷위치: 경북 영덕군 영덕읍 남석리 1-1, 덕곡리 161-4 외 2필지▷관리번호: 2019-17501-001▷내용: 본건은 경북 영덕군 영덕읍 덕곡리 소재 영덕야성초등학교 남측 인근에 위치한 토지 및 건물로 주위는 학교, 상가, 근린생활시설 등이 혼재한 지역임.본건까지 차량 접근 가능하며 제반 교통사정 보통임.주택 및 점포 등으로 이용 중이며 급배수설비 등이 돼 있음.4필지 일단으로 해 북측으로 폭 약 12m의 왕복2차로에 접함.▷규모: 토지 249.4㎡ 건물 140.09㎡▷감정가격: 386,034,180원▷최저입찰가격: 386,035,000원▷현장입찰은 없으며 인터넷 입찰(온비드/http://www.Onbid.co.kr)은 12월 28일 오전 10시부터 12월 30일 오후 5시까지.한국자산관리공사 대경본부

2020-11-24 11:17:12

서울 종부세 대상 73% "강남·서초·송파 '강남 3구'"

서울 종부세 대상 73% "강남·서초·송파 '강남 3구'"

종합부동산세(종부세) 고지가 23일 이뤄진 가운데 서울에서는 고지 대상 가구가 지난해 대비 38% 는 것으로 나타났다.▶이날 배현진 국민의힘(서울 송파 을) 국회의원은 국토교통부로부 받은 '서울시 공시가격별 주택 현황'을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올해 종부세 대상에 드는 공시가격 9억원 이상 기준의 주택이 28만1천33가구로 나타났다.이는 지난해 20만3천174가구에서 7만7천859가구(38.3%) 증가한 것이다.9억원 이상 주택 가운데 9억원 이상 12억원 미만 주택은 10만4천576가구로 나타났다. 나머지 12억원 이상 주택은 17만6천457가구이다.지난해는 9억원 이상 12억원 미만 주택이 11만4천90가구로 오히려 올해보다 9천514가구 적었다. 8.3% 줄어든 것인데, 이를 상쇄하는 게 12억원 이상 주택의 급증이다. 1년 사이 8만7천373가구(98.1%) 증가했다. 거의 갑절로 많아진 것이다.▶서울에서 9억원 이상 종부세 부과 대상 주택이 가장 많은 구는 강남구로 8만8천105가구였다. 전체의 31.3%이다. 서울 종부세의 3분의 1은 강남구에서 내는 것이다.이어 서초구(6만2천988가구), 송파구(5만4천855가구), 용산구(1만6천447가구), 양천구(1만6천417가구) 순이었다.이 가운데 상위 1, 2, 3위를 차지한 강남구, 서초구, 송파구 등 강남 3구의 종부세 부과 대상 가구는 총 20만5천948가구이다. 전체의 73.2%이다.▶이날 이뤄진 종부세 고지는 이처럼 올해 대폭 오른 공시가격이 반영된데다, 공정시장가액비율 상향 조정(85→90%)에 따라 부과 대상도 늘면서, 거둬들이는 세액 역시 급증할 것으로 보인다.올해 공동주택 공시가격 상승률은 전국 평균이 5.98%이다. 그러나 서울의 경우 앞서 언급한 강남권, 일명 마용성(마포구·용산구·성동구) 등에서 30%에 가까운 상승률을 보였다.종부세는 공시가격 합산액이 6억원을 넘길 경우 과세 대상인데, 다수인 1세대 1주택자는 9억원까지 공제를 받는다.세율은 주택 수 및 과세표준 액수에 따라 0.5∼3.2% 적용되는데, 이는 지난해에서 변동이 없는 것이다.올해 전국 종부세 고지 인원 및 고지 세액은 사흘 뒤인 26일 발표된다.지난해의 경우 종부세 고지 인원은 59만5천명, 고지 세액은 3조3천471억원이었다.이게 인원은 전년(2018년) 대비 12만9천명(27.7%), 세액은 전년 대비 1조2천323억원(58.3%) 늘어난 수치이다. 다시 1년이 지난 올해도 높은 공시가격 상승율에 따라 전년 수준 내지는 이를 넘어서는 인원·세액 증가율을 나타낼 지에 관심이 향하고 있다. 그만큼 정부가 집값을 제대로 잡지 못했다는 반증으로, 지난해 통계와 함께 쓰일 것으로도 예상된다.

2020-11-23 20:01:38

포스코건설 더샵 프리미엘 24일 1순위 청약 접수

포스코건설 더샵 프리미엘 24일 1순위 청약 접수

포스코건설의 '더샵 프리미엘'이 한국감정원 청약홈을 통해 24일 1순위 청약을 받는다.더샵 프리미엘은 대구 북구 침산동 305-4번지 일원에 들어서며, 지상 최고 48층 3개동으로 아파트 300가구와 주거형 오피스텔 156실로 구성된다.전용 면적별로 아파트는 ▷70㎡A 85가구 ▷70㎡B 85가구 ▷84㎡A 87가구 ▷84㎡B 43가구이며, 주거형 오피스텔 156실은 모두 84㎡ 타입이다.입주예정일은 2024년 9월이다.청약 일정은 24일 1순위, 25일 2순위를 접수받고 당첨자 발표는 12월 1일에 한다. 정당계약은 12월 14~16일 진행한다.각 가구는 4베이구조로 설계되고 알파룸, 안방 드레스룸 등 수납공간과 공간활용성을 높였다. 주거형 오피스텔 역시 4베이 구조의 장점을 그대로 살린 평면설계를 도입한다.단지에는 더샵 가든, 갤러리 가든, 웰컴 티 하우스 등이 조성되며 피트니스룸, 독서실, 스마트 워크룸 등도 들어설 예정이다.분양관계자는 "아파트 경우 만 19세 이상 1순위 청약자면 주택 소유, 세대주 여부에 상관없이 청약할 수 있고 전매제한도 3년으로 소유권 이전 등기 전에 전매가 가능하다"며 "1차 계약금을 1천만원 정액제를 도입했다"고 말했다.견본주택은 지난 14일 공개했으며 수성구 범어동 43-18(도시철도 2호선 범어역 4번 출구 인근)에 있다.

2020-11-23 16:30:53

㈜태왕 아너스 봉사단, 릴레이 봉사활동 펼쳐

㈜태왕 아너스 봉사단, 릴레이 봉사활동 펼쳐

㈜태왕의 봉사단체인 태왕아너스 봉사단(단장 김수경 부회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릴레이 봉사활동을 펼쳤다.이번 봉사는 코로나19 감염 확산 방지와 차가운 날씨 속 소외된 이웃에게 손을 내밀며 함께 극복하자는 의미가 담겼다.태왕은 20일 만촌네거리 옛 남부정류장 부지 주상복합 건립 사업 파트너인 ㈜티에스홀딩스와 함께 대구 수성구청에 KF94 마스크 2만5천 장을 전달했다. 이 마스크는 지역 내 장애인복지시설과 소외된 우리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앞서 18일에는 태왕아너스 봉사단이 만촌1동 성당을 방문해 "한부모가정, 자녀가 있는 미혼모 가구에 전달해 달라"며 20㎏짜리 쌀 150포를 기증했다.또한 이날 봉사단원 20여 명은 대한주택건설협회 대구지회 관계자들과 함께 수성구 두산동 '묵넘어마을'에 연탄 300장을 직접 배달한 것을 비롯해 대구 전역에 연탄 4천 장을 전달했다.김수경 태왕아너스 봉사단장은 "차가워진 날씨 속에 봉사의 손길이 주변 이웃들에게 온기가 됐으면 좋겠다"며 "코로나 영향으로 대면활동보다는 비대면이 일상화된 요즘 이웃들을 둘러보는 일에는 소홀히 하지 않았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0-11-22 16:30:02

유승민 "文 비겁…석달 전 '집값 안정' 발언 후 '꼭꼭 숨어'"

유승민 "文 비겁…석달 전 '집값 안정' 발언 후 '꼭꼭 숨어'"

유승민 전 국회의원이 부동산 정책 관련 문재인 대통령에 대한 비판 발언을 22일에도 이어나갔다. 문재인 대통령의 과거 부동산 정책 관련 발언을 언급하면서, '발언과 다른 현실이 나타난' 현재 문재인 대통령이 "꼭꼭 숨었다"고 비판한 맥락이다.▶유승민 전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무능한 대통령? 비겁한 대통령!'이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그는 "집값, 전월세가 자고 나면 신기록을 경신한다. 덩달아 내집마련의 꿈은 산산조각이 난다. 가슴 아프게 꿈을 접는 사람들에게 이 정권은 염장을 지르는 말만 쏟아낸다"고 지적했다.이어"모두가 강남에 살 필요는 없다"(장하성 전 청와대 정책실장·현 주중 대사)"월세 사는 세상이 나쁜 건 아니다"(윤준병 더불어민주당 의원)"불편해도 참고 기다려라"(김상조 청와대 정책실장)"호텔방을 전세로 주겠다"(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아파트에 대한 환상을 버려라"(진선미 더불어민주당 의원)등 최근 부동산 정책과 관련해 나온 정부·여당 인사들의 발언을 인용했다.그러면서 유승민 전 의원은 "온 나라가 뒤집혀도 문재인 대통령은 꼭꼭 숨었다. 1년 전 이맘때 대통령은 국민과의 대화에서 이렇게 말했다"며 문재인 대통령의 과거 발언도 인용했다."부동산 문제는 우리 정부에서는 자신 있다고 장담한다. 부동산 가격을 잡아왔다. 부동산 가격이 하락했을 정도로 안정화되고 있다. 특히 서민들의 전월세는 과거 정부하에서는 미친 전월세라고 얘기했는데 우리 정부에서 전월세 가격은 안정되어 있다."또 석달 전인 지난 8월 문재인 대통령의 발언도 소개했다."부동산 대책의 효과가 나타나면서 집값 상승세가 진정되고 있다."이를 두고 유승민 전 의원은 "문재인 대통령이 숨어버리기 전 마지막으로 남겼던 어록"이라고 설명했다.▶유승민 전 의원은 "대통령은 참 무능했다. 24회의 부동산대책은 이 정권이 얼마나 바보같은 지를 보여줬다"며 "그런데 이제, 비겁하기까지 하다. 온 나라가 난리가 나도 국정의 최고 책임자는 머리카락 하나 보이지 않고 꼭꼭 숨었다. 설마 지금도 실패를 모르진 않을 것이다. 잘못을 인정하기 싫은 거고 책임지기 싫은 것"이라고 주장했다.그는 "광 파는 일에만 얼굴을 내밀고, 책임져야 할 순간에는 도망쳐 버린다. 참 비겁한 대통령"이라며 "잘못을 인정할 줄 모르니, 반성하고 사과할 줄 모른다. 반성할 줄 모르니 정책을 수정할 리가 없다"며 "문재인 대통령은 '국민의 서러운 눈물을 닦아드리겠다'고 했다. 그런데 국민이 눈물을 흘리자 대통령은 외면한다. 이제 기대는 접자. 문재인 대통령과 민주당에게는 희망을 버리자"고 제안했다.이어 유승민 전 의원은 "내집 마련의 꿈을 되살리고 내집 마련의 사다리를 복원하려면, 주택정책을 원점에서 다시 만드는 길밖에 없다. 주택시장에 공급을 늘리고 민간임대시장을 되살려서 문재인 정권이 올려놓은 집값과 전월세, 세금을 다시 내리는 일을 누가 해내겠는가"라며 "정권교체만이 답이다. 정권이 바뀌지 않는 한, 부동산 악몽은 계속될 것"이라고 글을 마무리지었다.

2020-11-22 14:55:58

[알쏭달쏭 생활법률] 아파트 하자 발생 때 하자보수보증금 배상 어떻게

[알쏭달쏭 생활법률] 아파트 하자 발생 때 하자보수보증금 배상 어떻게

아파트에 하자가 발생한 경우 하자보수보증금을 한도로만 배상받을 수 있는지Q: 제가 살고 있는 아파트의 건설사는 공사계약 당시 하자보수보증금의 명목으로 하자보수보증서를 제공하였습니다. 그런데 아파트에 입주하고 보니 많은 하자가 발견되었는데요, 하자로 인한 손해액이 건설사가 제공한 보증금보다 많을 경우 그 돈도 받을 수 있는지요? 만약 손해액이 보증금보다 적을 경우에는 어떻게 되는지요?A: 문의하신 내용은 건설사가 미리 제공하여 둔 하자보수보증금의 법적 성질을 어떻게 볼 것인가에 따라 결론이 달라집니다. 이를 "손해배상액의 예정"으로 본다면 실제 손해액에서 보증금을 공제해야 하고 예정액이 감액될 여지도 있지만, 만약 이를 "위약벌"로 본다면 보증금 전액을 몰취하고 실제 손해액은 따로 청구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이에 대하여 우리 대법원은 이렇게 판단하고 있습니다. 공사도급계약서 등에 수급인이 하자담보책임 기간 중 도급인으로부터 하자보수요구를 받고 이에 불응한 경우 하자보수보증금은 도급인에게 귀속한다는 조항이 있을 때 이 하자보수보증금은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손해배상액의 예정으로 볼 것입니다.다만 하자보수보증금의 특성상 실제 손해가 하자보수보증금을 초과하는 경우에는 그 초과액의 손해배상을 구할 수 있다는 명시 규정이 없다고 하더라도 도급인은 수급인의 하자보수의무 불이행을 이유로 하자보수보증금의 몰취 외에 그 실제 손해액을 입증하여 수급인으로부터 그 초과액 상당의 손해배상을 받을 수도 있는 "특수한 손해배상액의 예정"으로 볼 것입니다(대법원 2002. 7. 12 선고 99다68652 판결 등 다수).따라서 하자보수보증금을 손해배상액의 예정으로 보므로 하자로 인한 손해액이 보증금보다 많을 경우 그 넘는 부분도 건설사에게 청구할 수 있고, 특수한 손해배상액의 예정이라고도 보고 있으므로 하자로 인한 손해액이 보증금보다 적은 경우에도 보증금의 전액을 몰취할 수 있을 것입니다.법무법인 우리하나로 김승진 변호사

2020-11-21 06:30:00

해링턴 플레이스 반월당2차, 24일 1순위 접수

해링턴 플레이스 반월당2차, 24일 1순위 접수

대구 중구 반월당 중심 생활권에 들어서는 '해링턴 플레이스 반월당2차'가 23일 아파트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청약에 들어간다.단지는 중구 남산동 603-4번지 일원에 지하 4층~지상 44층 3개 동에 전용면적 84㎡ 3개 타입, 108㎡ 1개 타입 아파트 419가구와 오피스텔 84㎡ 2개 타입 74실로 구성된다.24일 1순위, 25일 2순위 청약을 받는 단지의 견본주택은 수성구 달구벌대로 2547(만촌동)에 있다.고분양가 관리지역으로 지정된 중구에 위치한 단지의 전용면적 84㎡ 타입의 분양가는 5억4천800만원(발코니 확장비 미포함·최고가)으로 주변 시세보다 낮게 책정됐다는 것이 분양관계자의 설명이다.

2020-11-20 15:51:18

[포토뉴스] 수성구 집값 13억, ‘전세값은 6억5천’

[포토뉴스] 수성구 집값 13억, ‘전세값은 6억5천’

부동산 대책 부작용으로 전셋값이 천정부지로 치솟는 가운데 19일 대구 수성구가 조정 대상 지역으로 지정됐다. 이날 수성구 범어동 부동산에 붙은 거래 매물표 앞으로 한 시민이 지나가고 있다. 김영진 기자 kyjmaeil@imaeil.com부동산 대책 부작용으로 전셋값이 천정부지로 치솟는 가운데 19일 대구 수성구가 조정 대상 지역으로 지정됐다. 이날 수성구 범어동 부동산에 붙은 거래 매물표 앞으로 한 시민이 지나가고 있다. 김영진 기자 kyjmaeil@imaeil.com

2020-11-20 06:30:00

[포토뉴스] 대구 수성구 '조정대상지역' 지정된 날…하늘에 뜬 무지개

[포토뉴스] 대구 수성구 '조정대상지역' 지정된 날…하늘에 뜬 무지개

대구 지역에 가을비가 내리고 잠시 그친 19일 오전8시10분쯤 수성구 범어동 하늘에 무지개가 떠 올라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 지난 5월 이후 6개월째 가파른 집값 오름세를 보인 대구 수성구는 이날 조정 대상 지역으로 지정됐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2020-11-19 19:16:43

범물·지산·파동·시지 등…집값 안오르고 또 규제 '억울'

범물·지산·파동·시지 등…집값 안오르고 또 규제 '억울'

19일 수성구 전역의 조정대상지역 지정 소식이 전해지면서 수성구 안에서도 그간 가격상승세가 뚜렷하지 않았던 일부 지역은 '날벼락'을 맞았다는 반응이다.수성구 파동 주민 A씨는 "수성구라도 범어·만촌 지역이 아닌 다른 곳은 오히려 집값이 떨어지는 곳도 있다. 같은 투기과열지구로 지정돼 있는 것만도 억울한 일인데, 이번에 조정대상지역으로 같이 묶는 건 너무한 처사"라고 불만을 터뜨렸다.실제 KB부동산 '리브온' 아파트시세통계에 따르면 지난 2018년 8월과 올 8월 수성구의 동별 아파트 1㎡당 매매가격은 범어동과 만촌동에서 20%대 상승을 기록한 반면, 신매동, 욱수동, 매호동은 오히려 가격이 떨어지며 극명한 대조를 이뤘다.가뜩이나 매물이 적었던 지역들은 조정대상지역 지정으로 거래가 뚝 끊기며 시장이 제 기능을 하지 못할 것이라는 우려도 나온다.고산동 한 부동산공인중개사는 "코로나 사태 이후 거래 자체가 뜸했고 가격 상승도 거의 없이 실수요, 급매 위주로만 거래가 이뤄졌는데, 조정대상지역으로 지정됐으니 앞으로는 정말 조용해지겠구나 싶다. 규제의 실익은 없이 거래만 위축될 것 같다"고 지적했다.온라인 상에서도 "수성구 안에서도 소외된 지역이 왜 범어·만촌동과 같은 규제로 묶여야 하느냐"는 불만의 목소리가 나왔다. 대구의 한 부동산관련 인터넷 커뮤니티 이용자는 "범물·지산·파동 아파트가 동대구역세권, 죽전네거리, 남산동 일대 신축보다 훨씬 덜 올랐는데 정부의 탁상행정으로 이곳들이 최대 피해자가 됐다"고 지적했다.반면 이전과 지금은 다른 상황이라는 지적도 나왔다.또 다른 이용자는 "최근 2년간은 '범4만3'이 치고 나갔다면, 지금은 그 차이를 메우는 차원에서 수성구 전 지역 상승이 당분간 지속될 상황이었다"는 의견을 내놨다.수성구 전역의 조정대상구역 지정으로 '핀셋규제' 가능성이 또 다시 주목받게 됐지만 아직 전망은 불투명하다.동별 핀셋규제의 전초작업으로 인식되는 읍·면·동 단위 주택가격동향 상세조사가 지난달부터 진행 중이지만 국토교통부 등 관련부처는 이 자료의 구체적인 활용계획에 대해서 말을 아끼는 모습이다.한국감정원 관계자는 "전국 규제지역 중 일부에 대해 읍·면·동 단위 주택가격 동향 조사가 올 10~12월 이뤄지고 있지만 조사 대상지역은 대외비다. 국토부가 이 결과를 부동산 규제 해제에 활용할 예정인 건 맞지만 결과 공표 여부나 시점도 현재로서는 알 수 없다"고 밝혔다.

2020-11-19 17:54:20

대구 수성구 '투기과열+조정대상' 더블 규제

대구 수성구 '투기과열+조정대상' 더블 규제

정부가 대구 수성구를 '조정대상지역'으로 묶으면서 지역 부동산 시장에 미칠 영향이 주목된다.조정대상지역 지정(매일신문 13일 자 1면)은 투기과열지역임에도 최근 집값 상승이 심상치 않자 정부가 추가 규제의 '칼'을 빼내든 것으로, 수성구는 앞으로 투기과열지구에서 적용받지 않던 세제 규제 등을 20일부터 추가로 받게 된다.국토교통부는 19일 최근 가파른 가격 상승세가 이뤄지고 있는 지역의 집값 과열을 막기 위해 주거정책심의위원회를 열어 대구 수성구, 부산시 해운대·수영·동래·연제·남구, 경기 김포시를 조정대상지역으로 지정했다.수성구의 조정대상지역 지정은 예정된 수순이라는 견해가 많다. 전국 투기과열지구 중 조정대상지역이 아닌 곳은 수성구가 유일한데다 최근 집값 상승이 이상 과열 양상을 보여왔기 때문이다.3개월간의 해당 지역 주택가격상승률이 시·도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의 1.3배를 초과하고 직전 2개월 청약경쟁률이 5대1을 초과하는 등의 지정 요건도 충족한 상태다.실제로 범어동 등 수성구 일부 지역의 전용면적 84㎡ 아파트가 15억원 안팎에 실거래 되고 있고 한국감정원의 주간 주택가격동향조사에 따르면 28주 연속 상승했다. 특히 이달 들어서는 전국 최고 수준인 2주 연속 1%대 오름세를 기록 중이다.지역 부동산 업계 등에서는 수성구 조정대상지역 지정이 시장의 '쇼크' 상황을 몰고 오지는 않을 것으로 내다보면서 당분간은 관망세가 나타날 것으로 보고 있다.송원배 대구경북부동산분석학회 이사는 "수성구는 투기과열지구에다 고분양가 관리지역 등 이미 받고 있는 규제로 조정대상지역 지정이 불러오는 직접적 영향과 파장은 크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며 "오히려 수성구에 추가 규제가 가해지면서 규제에서 자유로운 달서구 등으로 이상 과열 양상이 옮겨갈 가능성이 커보인다"고 말했다.

2020-11-19 16:5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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