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10월 주택매매시장 소비심리지수 자료: 국토연구원

대구 주택시장 소비심리 상승…'9·13' 직전 수준 육박

대구 아파트값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주택매매 소비심리도 지난해 9·13대책 직전 수준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수년 간 침체를 겪던 경북의 주택매매시장의 소비심리도 서서히 기지개를 켜고 있다. 15일 국토연구원 부동산시장연구센터가 발표한 '10월 부동산시장 소비자심리조사(10월 23∼31일)'결과에 따르면 지난달 대구의 주택매매시장 소비심리지수는 122.5로 9월에 기록한 117.7보다 4.8포인트(p) 상승했다.이는 지난해 10월(122.7) 이후 최고치로, 정부가 부동산 규제를 대폭 강화한 9·13 부동산 종합대책을 발표하기 직전인 지난해 8월(125.7)에 근접한 수준이다. 전국의 주택 매매 심리지수는 전달 117.1에서 5.9포인트 오른 123.0을 기록했다.이 지수는 전국 152개 시·군·구 6천680가구, 중개업소 2천338곳에 대한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산출된 것으로, 0∼200 범위의 값으로 표현된다. 지수가 95~115 미만은 보합 국면, 115를 넘으면 상승 국면으로 분류한다. 95 이하는 하강 국면에 포함된다.주택매매시장이 활황을 보이면서 지난달 대구의 부동산시장 소비심리지수도 9월(113.5)보다 2.5p 오른 116.0을 기록, 상승 국면에 접어들었다.다만 거래 현장에서는 주택을 사려는 사람보다 팔려는 사람이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대구 중개업소를 대상으로 진행한 부동산시장 심리조사에서 주택을 팔려는 사람이 다소 많았다는 응답이 56.7%를 차지했다. 이와 비교해 사려는 사람이 많았다는 응답은 7.9%에 그쳤다. 거래량이 비슷하거나 다소 줄었다는 응답은 71.2%를 기록했다.경북 주택 매매 시장 소비심리도 개선되고 있다. 10월 경북 주택매매시장 소비심리지수는 9월보다 2.3p 오른 103.4를 기록했다.이는 2017년 9월 105.2를 기록한 이후 2년 만에 최고치다. 다만 중개업소 중 69.0%는 주택을 팔려는 사람이 다소 또는 훨씬 많았다고 답했다.국토연구원 관계자는 "금리 인하 등 시장에 풍부해진 유동성으로 인해 부동산 소비심리가 좋아진 것으로 풀이된다"고 말했다.

2019-11-15 17:42:51

자료 한국감정원

서울 훈풍 타고…대구 아파트값 9주 연속 오름세

정부의 민간택지 분양가 상한제 적용 대상에서 제외된 대구 아파트값이 9주 연속 오름세를 이어갔다. 올해 초부터 내리막을 걷던 대구 아파트값은 가파르게 오르는 서울 등 수도권에 비해 저평가돼 있다는 인식이 확산하면서 덩달아 상승무드를 탔다는 분석이 나온다.14일 한국감정원이 발표한 '11월 2주 아파트가격 동향'에 따르면 지난 11일 조사 기준으로 대구 아파트값은 전주보다 0.02% 오른 것으로 파악됐다. 구·군별로는 남구가 0.14%로 가장 많이 올랐고 달서구(0.06%), 달성군(0.04%), 서구(0.03%) 등의 순이었다. 투기과열지구인 수성구와 고분양가 관리지역인 중구도 각각 0.02% 상승했다.대구 아파트값은 지난 9월 16일 조사 때 전주 대비 0.01% 오른 뒤 두 달 넘게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 중구는 6월 셋째주 -0.02%를 기록한 이후 지속적으로 오르고 있고, 고전하던 수성구 아파트값도 9월 넷째주 들어 0.03% 상승 반전한 뒤 6주 연속 올랐다.특별한 호재 없이도 대구 아파트값이 오르는 배경에는 20주 연속 오른 서울 아파트값이 영향을 미쳤다는 게 감정원의 설명이다. 지난해 가파르게 상승한 대구 아파트값은 올 들어 한풀 꺾이는 양상을 보였다. 그러나 청약시장 열기가 계속되고 서울 아파트값이 훌쩍 뛰면서 대구 아파트값도 동반상승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작용했다는 것이다.울산과 부산의 아파트 시장이 급격히 위축되면서 투자처를 찾지 못한 여유자금이 대구로 옮겨왔다는 분석도 있다. 가을철 이사 수요와 수성구학군 선호현상도 기존 아파트값 상승에 힘을 보탰다는 의견도 나온다.한국감정원 관계자는 "이달 들어 오름폭이 둔해지고 있지만 연말까지는 상승 분위기가 이어질 공산이 크다"면서도 "대구와 부산 아파트값은 상승과 하락이 엇갈리는 경향이 있는데 최근 조정지역에서 해제된 부산 집값이 크게 뛰고 있어 대구 아파트 시장은 상대적으로 위축될 가능성도 있다"고 말했다.한편 건설사들이 주택사업경기를 판단하는 주택사업경기 실사지수(HBSI) 전망치는 이달 들어 큰 폭으로 하락했다. 11월 대구 HBSI 전망치는 지난달보다 14.2포인트나 떨어진 80.6에 머물렀다. 10월 대구의 주택사업 체감경기(전망치에서 실적을 뺀 것)도 11.5를 기록, 기대보다 실적이 크게 못 미친 것으로 파악됐다.주택산업연구원 관계자는 "지방 주택시장을 견인하던 대구와 광주, 대전에서 전망치가 크게 하락하는 등 주택사업경기가 어려워질 것이라는 부정적 전망이 강해지고 있다"고 말했다.

2019-11-14 17:31:53

자료 국토연구원

경북 아파트 절반이 2년 전보다 전세값 떨어져…'역전세' 위험 노출

부동산시장 침체를 겪는 경북에서 집주인이 임차인에게 보증금을 돌려주기 어려워지는 '역전세' 현상이 늘어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아파트를 중심으로 최근 2년 간 전세가격이 떨어진 주택이 절반에 가까운 것으로 나타나면서다. 13일 국토연구원의 '주택 역전세 현황과 임차인 보호를 위한 정책 개선방안' 보고서에 따르면 올 2분기 거래된 경북 전세주택 중 45.4%가 2년 전보다 전세가격이 하락했다. 특히 아파트는 48.7%가 2년 전보다 전셋값이 떨어졌다.이는 2017년부터 전셋값 하락이 지속되고 있기 때문이다. 2017년 10월~올 6월까지 경북의 평균 전세가격지수는 -2.22%로 울산(-5.61%), 경남(-4.08%)에 이어 전국 세번째로 낙폭이 컸다.주택형별로는 아파트 전셋값 변화가 심했다. 2년 전 계약과 비교하면 경북 아파트 전셋값은 4.29% 하락해 단독주택(-0.03%)이나 연립·다세대(-1.55%)보다 내림세가 가팔랐다. 특히 경주의 전세가격지수는 8.53%나 떨어진 것으로 조사됐다.전세가격이 직전 계약보다 떨어지면 임대인은 추가자금을 마련해야 한다. 이때 임대인이 의 차입이 용이하지 않아 전세보증금 상환이 어려운 역전세 위험노출 주택도 함께 발생한다.국토연구원이 전세보증금을 부채로 보유한 196만가구를 표본으로 분석한 결과 직전 계약보다 전세가격이 1% 하락할 때 80만가구가 역전세 위험에 노출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세값이 7% 떨어지면 83만가구, 15% 하락하면 88만가구가 역전세에 노출된다. 이는 전체 전세주택의 40%가 넘는 수준이다.이에 따라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전세보증금반환 보증실적은 2015년 638건, 1천231억원에서 올 들어 3천981건, 7천241억원으로 보증건수는 6배, 보증액수는 5.9배 각각 증가했다. 김지혜 국토연구원 책임연구원은 보고서에서 "전세보증보험 보증범위를 확대해 대부분의 임차인이 보증금을 보호받을 수 있도록 기준을 조정하고, 전세보증보험 의무가입 제도를 시행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2019-11-13 16:39:21

전국 건축 인허가 현황

대구 건설경기 얼어붙나

올해 3분기 건축 인·허가 면적이 급감한 가운데 대구경북의 감소폭이 유독 큰 것으로 나타났다.국토교통부는 3분기 전국 건축 인·허가 면적이 3천368만㎡로 지난해 동기 대비 13.2%(수도권 3.9%, 지방 25.0%)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고 13일 밝혔다. 착공면적(-15.5%)과 준공면적(-7.0%)도 쪼그라들었다.대구의 경우 인·허가 면적이 175만8천㎡로 전년 동기 대비 43.3% 급감했고, 경북은 199만7천㎡로 19.8% 줄었다. 대구의 감소폭은 전국에서 부산(-58.8%), 대전(-44.4%)에 이어 세 번째다.특히 건축 인·허가지표는 보통 경기선행지표로 사용되는 만큼 대구 건설경기가 둔화세에 들어선 게 아니냐는 분석이 나온다. 대구의 3분기 착공면적도 85만㎡로 전년 대비 반토막(-55.6%) 나 감소폭이 전국 1위다. 준공면적 역시 61만㎡에 그쳐 전년보다 44% 줄었다. 이는 광주(-54.6%)에 이어 전국 두 번째다.대구 인·허가면적을 용도별로 보면 주거용은 -11.8%에 그쳤으나 상업용(-71.2%)과 공업용(-65.0%)에서 감소가 두드러졌다. 경북도 착공면적과 준공면적이 각각 26.6%, 40% 줄어 전국 평균을 크게 상회했다.국토부 관계자는 "대구의 인·허가면적 감소폭이 크지만 부산 등 다른 광역시에 비해 인·허가면적 규모 자체는 넓다"며 "4분기 집계가 나오면 추이가 보다 구체적으로 드러날 것"이라고 말했다.

2019-11-13 16:33:02

대구 매출 4800만원 미만 영세업자 1만5천명 늘었다

지난해 대구의 신규사업자 중 매출 규모가 상대적으로 작은 영세 개인사업자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매출이 일정 규모 이상인 개입사업자는 신규 등록 수가 하락하는 추세를 보였다. 특히 새로운 사업자 중 생산부문인 제조업의 증가 폭은 줄고, 부동산 관련 사업자는 급증했다.12일 국세청에 따르면 지난해 등록한 대구의 전체 신규사업자는 5만2천240명으로 전년보다 1.9% 증가했다. 2016년과 2017년에 전년 대비 신규사업자가 각각 0.7%, 0.2% 감소하다 상승으로 전환한 것이다. 사업자별는 법인·일반·간이·면세사업자 등으로 나뉘는데 이 가운데 간이사업자와 면세사업자가 증가했기 때문이다.특히 연간 매출액이 4천800만원 미만인 간이사업자의 지난해 신규등록은 1만5천767명으로 전년보다 3.5% 늘었다. 업종별로는 운수·창고·통신업(18%)과 제조업(11.1%), 소매업(7.7%), 서비스업(6.5%) 등에서 신규사업자가 증가했다.반면 매출액 4천800만원 이상인 일반사업자의 신규 등록은 2017년 2만6천161명에서 2만4천996명으로 4.5% 감소했다. 신규사업자 증가 폭이 간이사업자에선 커지고 일반사업자에선 축소되는 것은 상대적으로 작은 규모의 사업자가 많아지는 추세로 풀이된다.업종별로는 제조업의 증가 폭이 둔화했고, 부동산 관련 업종은 눈에 띄게 늘었다. 대구의 전체 신규사업자 중 제조업의 경우 지난해 2천822명이 등록, 전년(3천70명)보다 8.1% 줄었다. 반면 부동산임대업은 2017년 7천724명에서 지난해 8천637명으로 11.8% 증가했고, 같은 기간 부동산매매업은 468명에서 552명으로 17.9% 늘었다.대구국세청 관계자는 "상대적으로 신규사업 규모가 작아지는 경향 때문에 간이사업자 증가 폭이 커진 것으로 보인다"며 "일부 완화된 부가세율을 적용받는 등 상대적으로 혜택을 받기 때문에 간이사업자 등록을 더 선호하는 측면도 있다"고 설명했다.

2019-11-12 17:06:09

대구 재건축·재개발 비중 전국 평균보다 낮다

올해 대구 주택 공급물량이 3만가구에 육박하고 있지만 재건축·재개발 등 정비사업 비중은 전국 평균보다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적으로 신규 분양 중 상당량이 정비사업을 통해 쏟아지고 있는 것과 다른 양상이다.12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올해 10월까지 대구의 신규 아파트 공급물량은 모두 45개 단지 2만4천538가구에 이른다. 이 가운데 재개발·재건축 등 정비사업 물량은 7개 단지 5천562가구로 23%다. 전국 8개 특별·광역시 가운데 정비사업 물량이 없었던 울산과 세종을 제외하면 인천(21%) 다음으로 적은 수준이다.반면 전국에서 공급한 신규 분양물량 중 정비사업이 차지한 비중은 28%로 2000년(30%) 이후 가장 높았다. 11, 12월 예정물량까지 고려한다면 역대 최고치를 경신할 가능성이 높다는 게 부동산114의 설명이다. 서울의 경우 올해 분양물량 76%가 정비사업이었고 부산(68%), 광주(56%), 대전(50%) 등도 정비사업 비중이 높았다.대구에서 공급물량에 비해 정비사업 비중이 낮은 것은 상대적으로 활발했던 지역주택조합 사업이 통계에서 빠진 영향이 크다. 올 1~10월 대구에서 공급된 지역주택조합사업은 수성구 '수성범어W'를 비롯해 4개 단지 5천308가구로, 재개발·재건축과 더하면 전체 공급물량의 44%에 이른다.재개발·재건축과 지역주택조합 사업은 실제 공급량이 택지지구보다 적은 게 특징이다. 전체 가구가 모두 일반분양되는 택지지구와 달리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과 지역주택조합은 전체 가구의 10~30% 정도만 일반공급된다. 조합원 물량을 제외하면 올해 대구의 일반분양 공급량은 생각만큼 많지 않았다는 의미다.부동산114 관계자는 "대도시에선 도심 재개발·재건축 수요가 많기 때문에 공급물량 중 정비사업 비중은 지속적으로 늘어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2019-11-12 16:33:30

대구 동구 신천동 일원에 들어서는 '동대구역 현대건설 라프리마'는 동대구역세권에 다양한 생활 편의시설로 눈길을 끌고 있다. 현대건설 제공.

대구 첫 풀옵션 아파트 '동대구역 현대건설 라플리마'

대구 아파트 청약 시장이 입지에 따라 온도차가 커지면서 교통 및 주거환경이 탁월하고 풍부한 생활인프라를 갖춘 동대구복합환승센터 주변 단지들이 수요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노후 단독주택이 밀집한 기존 주택가가 재개발되면서 주거 환경이 크게 개선되고 기존에 들어선 다양한 생활 편의시설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오는 15일 공개할 예정인 '동대구역 현대건설 라프리마'도 이 같은 여건을 두루 갖춘 단지로 주목받는다. 동구 신천동 일원에 들어서는 단지는 현대건설이 시공하며 지하 2층, 지상 18층 12개 동으로 전용면적 59㎡ 279가구와 84㎡ 483가구 등 762가구로 구성된다.단지의 가장 큰 장점은 교통 여건이다. 도시철도 1호선 동대구역과 고속철도 및 고속버스 이용이 편리한 동대구복합환승센터와 300여m 떨어져 있는 역세권인데다, 도로망이 잘 발달돼 수성구는 물론, 도심 안팎으로 이동이 편리하다.노후주택가를 재정비함에 따라 기존에 조성된 교육 환경을 그대로 활용할 수 있는 점도 장점으로 꼽힌다. 걸어서 5분 거리에 효신초등학교와 효신초교 병설유치원이 위치한 것을 비롯해 청구중, 입석중, 신아중, 청구고, 동문고 등으로 통학할 수 있다.동대구복합환승센터 건립과 함께 주변 일대에 다양한 생활 편의시설이 갖춰진 점도 특징이다. 대구신세계와 대형마트, 영화관 등은 물론 각종 유통·소매시설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고, 동촌파크광장, 아양아트센터, 야시골 공원 등 문화시설에서 여가를 즐길 수 있다.가전제품을 무상제공하는 대구 최초의 '풀옵션' 아파트인 점도 눈길을 끈다. 각 가구에는 김치냉장고와 드럼세탁기, 에어컨, 전기오븐, 빨래건조기, TV, 냉장고 등 소비자가격 2천만 원 상당의 가전제품을 무상 제공한다.상대적으로 저렴한 분양가로 시세 차익을 기대할 수 있는 점도 특징이다. 이 단지 전용면적 59㎡의 경우 분양가는 3.3㎡당 1천88만원으로 최근 3년 간 동구에서 분양한 같은 면적 단지의 시세 평균인 3.3㎡당 1천362만원보다 20% 가량 저렴하다.분양업체 관계자는 "기존에 지역주택조합 사업은 실패가 많았지만, 관련법 개정 이후 사업 부지에 대한 검토 등이 강화돼 안정성이 확보됐다"면서 "지역주택조합 아파트의 위험성이 낮아지면서 조합원 모집도 순조롭게 이뤄지는 편"이라고 말했다.한편 '동대구역 현대건설 라프리마'의 견본주택은 동대구역 인근에 마련된다.

2019-11-12 15:15:05

대구 수성구 중동 '수성 뷰웰 리버파크'가 오는 15일 견본주택을 공개하고 본격 분양에 들어간다. 동광건설 제공.

대구 수성구 중동 '수성 뷰웰 리버파크' 15일 공개

대규모 주거단지가 들어서는 대구 수성구 중동에 '수성 뷰웰 리버파크'가 15일 견본주택을 공개하고 분양에 들어간다.수성구 중동 485-1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수성 뷰웰 리버파크'는 지하 2층, 지상 29층 4개동으로 전용면적 75㎡ 84가구와 전용면적 84㎡ 182가구 등 모두 266가구로 구성된다.단지는 실속있는 중소형에 무상 제공 품목을 대폭 확대한 점이 특징이다. 상품성을 강화하는 동시에 수요자들이 분양가 인하 효과를 체감하도록 한 것.전용면적 84㎡의 경우 발코니를 확장하면 현관 2중 연동 중문과 아일랜드 식탁, 냉장고 수납장, 대용량 싱크대와 엔지니어드스톤 상판, 행주·도마 살균 건조기, 스마트 전기오븐, 고급 진열장, 대용량 팬트리, 침실 다용도 붙박이장과 드레스장, 고급 비데 등을 무상 제공한다. 수요자 대부분 발코니 확장을 선택하는 상황에서 별도의 비용을 내지 않고도 다양한 옵션이 적용되는 셈이다.수성구 내에서 가장 활발하게 개발이 진행되고 있는 중동에 위치한 점도 장점으로 꼽힌다. 신천과 접한 중동은 브랜드 아파트단지를 중심으로 2천500가구 가량이 새로 들어서고 있다. 이에 따라 수성구 내에서 가장 저렴하던 주택 가격도 상승세를 탈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실제로 신천과 가까운 수성구 수성동1가의 경우 단지 조성 이후 집값이 크게 올랐다. 수성구에서 신천을 품은 수성동1가 '수성 롯데캐슬 더 퍼스트'는 전용면적 84㎡ 기준층이 3억4천만원에 분양됐지만, 현재 7억3천만원에 실거래되고 있다.내년 3월 입주를 앞둔 중동 '수성 효성해링턴 플레이스' 역시 분양가 대비 1억6천만원 가량 오른 6억4천795만원에 입주권이 거래되기도 했다.대구 도심 신축 아파트가 분양가보다 큰 폭의 웃돈이 붙어 거래되고 있는 점도 호재로 꼽힌다.중구 '대구역 센트럴자이'의 경우 분양가 대비 2억원 이상 오른 5억6천500만원에 매매됐고, 북구의 '오페라 트루엘 시민의 숲'도 분양가보다 최고 1억8천만원 비싼 6억여원에 분양권이 거래되고 있다.대구 한 부동산 전문가는 "수성구의 대표적인 단독주택 밀집지역인 중동 전역에 6개 단지, 2천500가구 이상의 신규 아파트가 들어서는게 가장 큰 호재"라며 "발코니 확장 시 무상 제공 품목이 크게 늘어 수요자의 경제적 부담을 크게 낮출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견본주택은 동구 신암동 345-18번지에 마련된다.

2019-11-12 15:14:18

경북 상주시 외남면 밭

대구경북 관심 공매물건

◆경북 상주시 외남면 밭▷위치: 경북 상주시 외남면 송지리 385-3▷관리번호 : 2019-07069-001▷내용 : 본건은 경북 상주시 외남면 송지리 송지동마을 북서측 인근에 위치한 토지로, 주위는 과수원, 임야, 농경지, 단독주택 등이 혼재한 지역임. 본건 주변까지 차량 접근 가능하며, 제반 교통사정 보통임. 지목은 전이며, 현재 휴경지 상태임. 인접 토지를 경유해 진입 가능한 맹지 상태임.▷규모 : 토지 13,667㎡▷감정가격 : 195,438,100원▷최저입찰가격 : 97,720,000원▷현장입찰은 없으며, 인터넷 입찰(온비드 / http://www.Onbid.co.kr)은 12월 16일 오전 10시부터 18일 오후 5시까지◆대구 북구 침산동 아파트▷위치 : 대구 북구 침산동 233-3 대한동아침산2차무지개아파트 2**동 7**호▷관리번호 : 2019-07950-001▷내용 : 본건은 대구 북구 침산동 침산네거리 남서측 인근에 위치한 아파트 1개호로, 주위는 아파트, 근린생활시설, 대형마트 등이 혼재한 지역임. 본건까지 차량 접근 가능하며, 제반 교통사정 보통임.위생설비, 급배수설비, 승강기설비, 옥내소화전설비, 도시가스 공급설비, 세대별 난방설비 등이 돼 있음. 2회차까지 공매진행 되는 물건이므로, 온비드를 통해 공매일정 확인 요망.▷규모 : 토지 23.3321㎡ 건물 59.76㎡▷감정가격 : 234,000,000원▷최저입찰가격 : 234,000,000원▷현장입찰은 없으며, 인터넷 입찰(온비드 / http://www.Onbid.co.kr)은 12월 16일 오전 10시부터 18일 오후 5시까지

2019-11-12 15:05:43

서한이 총 공사비 2천430억원 규모의 대구 달서구 두류동 '두류동지역주택조합' 건립 사업을 수주했다. 서한 제공.

㈜서한, 총 사업비 2천30억원 '두류동지역주택조합' 시공사 선정

대구 향토 건설사 ㈜서한이 5년 간 표류하던 대구 달서구 두류동 '두류동지역주택조합' 아파트 시공사에 선정됐다. 지난해 12월 사업비 2천100억원 규모의 중구 반월당지역주택조합 시공사로 선정된데 이어 대구에서 두번째 지역주택조합 사업 수주다.㈜서한은 최근 열린 두류동지역주택조합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참석 조합원 233명 중 99.6%에 이르는 232명의 찬성을 받아 시공사로 선정됐다. 두류동지역주택조합은 지난 2015년 조합원 모집을 시작해 지난해 12월 조합 설립인가를 받았다.단지는 사업비 2천430억원 규모로 달서구 두류동 138-2번지 일원에 지하 4층, 지상 33층 아파트 480가구와 오피스텔 104실 등 484가구로 건립된다. 서한은 내년 2월 건축심의를 접수, 같은 해 7월 사업계획승인을 완료할 예정으로, 내년 중 착공과 일반분양을 추진할 계획이다.앞서 지난해 12월 시공사로 선정된 반월당지역주택조합 사업은 이달 중 사업 시행 인가와 공사 도급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손영설 두류동지역주택조합장은 "시공사로 선정된 서한은 지역에 뿌리를 둔 탄탄한 기업인만큼 소통이 원활하고 늘 곁에 있어 든든하다"면서 "앞으로도 시공사와 지속적으로 협조해 조합원은 물론 일반 분양자에게도 이상적인 보금자리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조종수 ㈜서한 대표이사는 "지역주택조합은 사업추진에 어려움이 많은 사업이어서 법적, 사회적, 정서적으로 시공사의 적극적인 역할이 요구된다"면서 "조합과 꾸준히 소통하고 원만하게 문제를 해결하면서 빠르게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19-11-12 14:21:36

GS건설 자이(Xi), 신개념 주거문화 선도 '스마트' 아파트

GS건설 아파트 브랜드인 '자이(Xi)'는 업계 최초로 홈네트워크 시스템을 도입하며 '스마트 아파트'라는 신개념 주거문화를 주도하고 있다.홈 네트워크 시스템이란 기본적으로 집 밖에서 스마트폰 등 기기를 활용해 가스밸브, 공동현관, 조명, 난방 등을 제어할 수 있게 하는 기술을 말한다.◇신개념 공기청정기 시스클라인(Sys Clein) 개발…자이(Xi) 홈네트워크 연동GS건설과 자회사인 자이S&D와 공동으로 개발한 시스클라인은 창문을 열지 않으면 외기 환기가 불가한 기존 공기청정기 제품과 전열교환기 방식의 한계점을 극복해 24시간 창문을 열지 않아도 환기와 청정이 가능한 시스템에어컨 형태의 신개념 공기청정기다. 특히 공기청정기 필터는 큰 먼지 제거가 가능한 프리필터, 향균 및 항바이러스 기능 등을 갖춘 기능성필터, 냄새 및 유해가스 제거에 효과적인 탈취필터, 초미세먼지까지 차단되는 헤파급필터 등 다단계 필터를 차례로 거치며 실내 공기를 정화한다. 필터는 교체가 용이하도록 탈착형으로 설계되며 알람기능을 통해 필터 교체시기도 알 수 있다.또, 세대 내 설치된 홈네트워크와 통합 연동된다. 자동운전모드 설정시 컨트롤러에 부착된 실시간 감지 센서가 미세먼지, 이산화탄소, 냄새와 같은 실내 공기 오염도를 파악해 자동으로 전열교환기 및 공기청정기를 작동시킨다. 또한 외기청정모드 설정시에는 거실 월패드, 별도의 실별 컨트롤러 등을 통해 화면에 표기된 실내 미세먼지 및 이산화탄소 농도를 실시간으로 확인해 필요에 따라 강도와 시간을 조절할 수 있다. 외부에서도 모바일 전용 앱으로 원격 가동이 가능하도록 개발 중이며 향후 홈네트워크를 통한 IoT(사물 인터넷) 시스템으로 개발될 예정이다.◇지난 4월 선보인 신개념 공기청정시스템 시스클라인 쇼룸-인공지능 비서를 탑재한 자이(Xi)…'AI 아파트' 선보인다GS건설은 카카오와 협업해 AI 아파트를 계획하고 있다.한신4지구에 들어설 '신반포메이플자이'는 인공지능 비서를 탑재한 'AI 아파트'라 할 수 있다. 스마트폰으로 각종 기기를 제어하는 기존의 IoT (사물인터넷) 기술을 넘어 음성인식·대화형 시스템으로 각종 기기를 제어하게 된다.또, 사용자의 사용 패턴에 따라 빅데이터를 수집해 스스로 학습하고 동작함으로써 사용자의 생활을 돕게 된다. 카카오의 AI 스피커는 대화형 알고리즘을 탑재해 친구나 비서에게 대화하는 형태로 각종 생활정보 알림지원, 검색 기능을 제공하는 홈비서 역할을 수행한다. 또 카카오페이를 통한 원터치 아파트 관리비 결제, 카카오톡을 통한 대화형 제어 등 카카오가 제공하는 여러 서비스와 홈네트워크가 연계될 전망이다.뿐만 아니라, GS건설 자이(Xi)는 카카오에 이어 아마존의 세계 최대 음성인식 기반의 AI 비서인 알렉사와 연동하며 미래형 스마트 홈을 선보이기도 했다.GS건설은 지난 4월 코엑스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AWS 서밋 서울 2019 (Amazon Web Service Summit Seoul 2019)'에 국내 건설업체로서는 유일하게 참가해 알렉사와 연동한 스마트 홈 서비스를 시현했다.이 행사에서 GS건설의 스마트 홈 존에서는 음성인식 스피커인 에코와 연동된 다양한 디바이스들이 선보였다. 특히, GS건설의 월패드와 연동되어 음성으로 외출할 것임을 알리면 대기전력, 전등, 방범 등이 외출모드로 자동 전환되며 엘리베이터를 호출하고 로봇청소기가 청소를 시작하는 등 스마트 홈에서 이뤄지는 미래형 라이프 스타일을 그대로 구현했다.한편, GS건설은 올해 한남재정비촉진지구의 한남3구역에 '한남 자이 더 헤리티지(THE HERITAGE)'이름으로 출사표를 던졌다. 최상급 아파트 브랜드 자이(Xi)와 문화유산을 의미하는 헤리티지(Heritage)의 합성어로,100년 주거문화유산이 될만한 명품 주거단지를 조성하겠다는 포부다.이 구역은 서울시 용산구 한남동 686번지 일대 38만6395.5㎡에 지하6층~지상22층 공동주택(아파트) 197개동 총 5816세대(임대 876세대 포함)와 근린생활시설을 짓는 초대형 사업이다.

2019-11-11 14:56:09

인천 청라 새 랜드마크 상가 '리버사이드 크루즈몰' 홍보관 열어

청라국제도시 최고 중심에 선보이는 새 랜드마크 상가 '리버사이드 크루즈몰'이 지난 9일 인천 서구 청라동 소재 홍보관을 열어 투자자와 부동산 관계자들의 눈길을 끌었다.이날 홍보관에서는 '리버사이드 크루즈몰'이 품고 있는 투자가치와 주변 개발 호재, 독창적인 외관 설계 등 분양 핵심 정보, 향후 미래가치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청라국제도시 C4-1-7, 8블록에 위치한 '리버사이드 크루즈몰'은 청라호수공원과 커넬웨이(Canal Way)를 바로 앞에서 누릴 수 있는 수변 프리미엄 상가다.이 같은 입지 특성을 고려해 유람선을 모티브로 한 크루즈형 외관 설계를 도입하는 등 청라를 대표하는 상업시설로 거듭날 것으로 보인다.특히 '리버사이드 크루즈몰'은 고정수요 확보에 유리한 항아리 상권으로 이미 형성된 일반 상업지 대비 면적이 작아 인근 거주민의 이용빈도가 매우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실제 '리버사이드 크루즈몰' 주변에는 대규모 주거단지들이 밀집해 있어 상권 활성화 속도 역시 빠를 것으로 관측된다.최근 근무 인원 약 1만8,000명 규모의 하나금융그룹본사의 청라 이전 로드맵이 확정돼 고용 유발효과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이바지 할 것으로 기대된다. 높이 448m 전망타워로와 세계 6번째 높이의 '청라시티타워'가 이달 착공에 나서 기대감이 더욱 고조된 다.국제금융단지, 국제업무지구, 공공청사 조성과 지하철 7호선 연장사업 '시티타워역'이 들어설 예정이며 인천 영종도와 청라를 연결하는 '제3연륙교' 건설 사업 예고도 주목된다.이처럼 청라국제도시 개발이 점점 가속화되고 있는 점을 감안하면, 향후 하루 약 10만 명에 달하는 풍부한 배후수요를 확보할 수 있을 것이란 분석도 나온다.홍보관을 방문한 부동산 관계자는 "청라국제도시의 최중심에 위치한 수변 상가라는 희소성과 함께 다양한 장점을 보며 확실히 준비된 투자 상품이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방문객들 대다수가 높은 관심을 보이며 그동안 청라에서 볼 수 없었던 상가라고 평가하는 분위기였다"고 설명했다.'리버사이드 크루즈몰' 분양 관계자는 "추운 날씨에도 예상보다 많은 분들이 직접 찾아오시는 등 주말 내내 홍보관이 북적였다"며 "최근 기준금리 인하, 저조한 경제 성장률 등으로 깊은 고민을 하고 있는 이들을 위한 최적의 투자가치를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리버사이드 크루즈몰'의 홍보관은 인천광역시 서구 청라동 160-1 청라린스트라우스 A동 106호에 위치하며, 강남 홍보관은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119에 마련돼 있다.

2019-11-11 11:09:05

서울 중심업무지구 공실 걱정 없는 '종로 한라비발디 운종가' 관심

일과 삶의 균형을 추구하는 '워라벨' 선호 현상으로 근무지와의 거리가 주거지의 중요한 선택 기준이 되면서 업무지구와 가까운 오피스텔 수요가 급증하는 추세다.업무지역과 가까운 주거 단지는 직장인 수요가 많아 공실 걱정이 없으며 꾸준한 임대수익과 직결되는 부분으로 입주민의 만족도가 높다.또한 주요 지역인 만큼 인근에 다양한 생활 인프라와 편리한 교통환경이 갖춰져 있는 경우가 많다.국토부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에 서울서 거래된 오피스텔 1,940건 중 660건(전체의 34%)이 'CBD(종로, 중구 일대)', 'YBD(영등포 일대)', 'GBD(강남, 서초 일대)' 소위 서울 3대 업무지구에서 발생했다.다만 종로 일대는 급증하는 고급 오피스텔 수요에 비해 만족스러운 시설이 없어 많은 수요를 외부로 흘려보내 왔던 지역으로 종로-광화문 업무지구 한복판에 명품 오피스텔 '종로 한라비발디 운종가'가 들어서면서, 고급 주거환경을 원하는 수요자들의 시선을 한 몸에 받고 있다.(주)한라가 시공하고 무궁화신탁이 자금관리를 맡아 안정성을 더한 '종로 한라비발디 운종가'는 서울시 종로구 숭인동 1425번지 일원에 위치하며 지하 5층~지상 21층, 전용면적 19~79㎡ 총 547실 규모로 조성된다.◆ 다수 대기업 및 공공기관 기반 고급 임대수요 풍부…초역세권 기반 서울-경기 이동도 수월'종로 한라비발디 운종가'는 서울 3대 업무지구 중 하나인 종로구 일대 숭인동에 위치, 초역세권 입지를 자랑함과 동시에 풍부한 배후수요를 확보하고 있다.특히 이 지역은 대기업종사자가 많은데다 광화문 서울정부청사, 다수의 로펌, 병원 등이 즐비해 경제력을 갖춘 고급 임대수요가 풍부한 곳으로 꼽힌다.일평균 유동인구만 약 150만 명에 달하는 동대문패션타운단지와 약 1,000여개 점포가 성업 중인 경동시장도 인접해있다.고려대, 한양대, 성균관대, 덕성여대, 성신여대 등 각종 대학교 및 대학병원 또한 가깝다. 해당 지역들은 1인 가구 비율이 높고 소형 원룸 임차수요가 풍부한 20대 연령층이 많은 곳이기에 향후 임차 및 투자수요 확보에 유리하다.지하철 1, 2호선 및 우이신설 환승역인 신설동역이 직선거리 약 300m로 도보 5분 거리이며 1, 6호선 환승역인 동묘앞역과도 직선거리 약 450m로 가깝다. 이에 더해 서울과 경기 곳곳을 빠르게 연결하는 29개 버스 노선이 단지 인근을 지나며, 내부순환도로 등 도로망도 잘 갖춰져 있다. 이를 통해 입주민들은 서울 곳곳은 물론 수도권 전역으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이외에 단지 가까이에는 이마트 청계천점과 롯데마트 청량리점, 롯데백화점 청량리점, 신설종합시장, 국립중앙의료원, 동대문역사문화공원, 롯데시네마 황학점 등 다수의 생활편의시설이 근접해 있어 주거, 쇼핑, 문화, 힐링 등 모든 가치를 한 곳에서 누리는 원스톱라이프를 경험할 수 있다.◆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 조성 및 호텔식 컨시어지 서비스 제공…건축계 거장 합류로 프리미엄 이미지 더해단지 내에는 입주민의 심신 단련을 위한 피트니스센터, 업무공간이자 소통공간인 비즈니스센터, 게스트룸, 파티룸, 라운지 식음료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프라이빗 공간인 커뮤니티라운지도 들어설 예정이다. 게다가 보안 및 경비, 세탁과 청소 서비스, 택배 및 우편물 보관 등 호텔식 컨시어지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이에 더해 공간 간 유기적인 연계와 입체적인 경관을 선보일 스카이브릿지, 탁 트인 외부공간을 제공할 루프탑 정원, 개별테라스(일부) 등의 특화설계를 통해 입주민들에게 색다른 일상을 선사할 예정이다.뿐만 아니라, '종로 한라비발디 운종가'는 국내 건축‧미술계 유명인사들과 함께 하며 아름답고 혁신적인 설계를 자랑한다. 먼저, 대한민국 대표 공공건축가인 승효상 건축가(이로재종합건축사 사무소)가 설계를 맡았다. 승효상 건축가는 '김수근문화상', '한국건축문화대상' 등을 수상한 바 있으며 현재 국가건축정책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계 거장이다.이어 선유도 공원, 서울식물원, 아모레퍼시픽 신사옥 등의 조경설계를 담당한 정영선 서안㈜ 대표와 창신동 신마루 놀이터 풀무골무, 하늘공원 하늘을 담는 그릇 등을 선보인 임옥상 임옥상미술연구소 소장이 한라와 함께하면서 단지는 단순한 주거시설에서 나아가 하나의 작품으로써 프리미엄 이미지를 더할 전망이다.뿐만 아니라 단지 바로 앞에는 청계천을 낀 공원이 조성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입주민들은 가족, 이웃과 함께 여유로운 휴식을 취하며 삶의 만족도를 한층 더 높일 수 있을 전망이다.한편, '종로 한라비발디 운종가'의 분양홍보관은 서울특별시 중구 을지로 251(을지로6가 18-133)에 위치한다.

2019-11-07 13:26:55

대구지역은 국토부의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 대상지역에 포함되지 않았다. 대구 시가지 전경. 매일신문 DB.

대구, 분양가 상한제서 빠졌다…서울 27개동 적용

대구가 국토교통부의 민간택지내 분양가 상한제 대상지역에 포함되지 않았다.국토교통부는 6일 오전 세종청사에서 주거정책심의위원회(주정심)를 열고 강남구 개포동 등 서울 27개동을 민간택지 분양가 상한제 적용 지역으로 지정했다.이곳 민간택지에서 일반 아파트는 관보에 게재되는 날 이후, 재개발·재건축 아파트의 경우 내년 4월 29일 이후, 입주자 모집공고를 신청한 단지는 분양가가 제한되고 5~10년의 전매제한 및 2~3년의 실거주 의무를 부여받는다.이와 함께 부산 수영구와 동래구, 해운대구 전역과 경기도 고양시, 남양주시 일부 지역이 조정대상지역에서 해제됐다.이번에 선정된 분양가 상한제 대상지는 ▷강남구 개포, 대치, 도곡, 삼성, 압구정, 역삼, 일원, 청담 등 8개 동 ▷송파구 잠실, 가락, 마천, 송파, 신천, 문정, 방이, 오금 등 8개 동이 ▷서초구에선 잠원, 반포, 방배, 서초 등 4개 동 ▷강동구 길, 둔촌 등 2개 동 ▷영등포구 여의도 ▷마포구 아현 ▷용산구 한남, 보광 등 2개동 ▷성동구 성수동1가가 선정됐다.수성구 등 대구 일부 지역이 포함될 것으로 예측됐지만 이번에는 지정되지 않았다. 다만 국토부가 추가 지정을 예고하고 있어 향후 분양시장 움직임에 따라 지정 가능성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국토부는 "금번 지정은 1차 지정으로, 이번에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 적용지역으로 지정되지 않은 지역에 대해서도 고분양가 책정 움직임 등 시장 불안 우려가 있는 경우 신속히 추가 지정할 예정"이라며 "조정대상지역에서 해제된 지역에 대해서는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과열이 재현되는 경우에는 재지정을 검토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9-11-06 10:11:37

올 연말까지 대구에서는 6곳 이상의 정비구역에서 시공사 선정이 이뤄질 전망이다. 매일신문 DB.

대구 재개발·재건축 "지역 건설사 인센티브 홍보도 못해"

대구 도심 곳곳에서 재개발·재건축사업 수주전이 치열하다. 하지만 역외 대형·중견 건설사들이 대거 뛰어들면서 지역 업체들의 설 자리는 좁아지고 있다.대구 부동산업계는 연말까지 6곳 이상의 재건축·재개발사업지에서 시공사 선정에 나설 것으로 보고 있다.지난달 28일 열린 대구 남구 대명6동 44구역 재개발사업 현장설명회에는 포스코건설을 비롯해 현대엔지니어링, 롯데건설, SK건설, 두산건설, 동부건설, 고려개발 등 11개사가 참여했다. 남구 대명동 1111 일대에 지하 3층 지상 30층, 아파트 967가구를 신축하는 이 사업은 오는 18일 입찰을 마감한다.지난달 25일 입찰을 마친 달서구 본리동 성당우방아파트 재건축사업에선 한화건설과 계룡건설산업, 두 곳이 맞대결을 벌이고 있다. 또 이달 15일 입찰을 마감하는 동구 신암9구역 재개발사업에는 최근 열린 현장설명회에 현대건설, 계룡건설산업 등 10여 곳이 참여했다.수주 경쟁 과정에서 대형 건설사들이 유리한 고지를 차지하는 현상도 나타나고 있다.수성구 중동희망지구 재건축사업은 GS건설에게 돌아갈 가능성이 높다. GS건설은 지난달 28일 열린 2차 현장설명회에 단독으로 참여했다.앞서 열린 1차 현장설명회에는 GS건설과 태왕이앤씨가 참여했지만 관련 서류 미비를 이유로 자동 유찰됐다. 신천동로 52길 39 일원에 공동주택 1천155가구를 짓는 이 사업지는 과거 GS건설이 시공사로 선정됐다가 조합 설립 동의 문제로 무효화된 뒤 올해 다시 조합이 설립됐다.오는 20일 입찰 마감을 앞둔 남구 봉덕대덕지구 재개발사업도 치열한 수주전을 예고하고 있다. 지난달 30일 열린 현장설명회에는 화성산업을 비롯해 롯데건설, 포스코건설, 코오롱글로벌, 동원개발, KCC건설, 아이에스동서 등 8곳이 참석했다.이곳은 지난해 시공사 선정 과정에서 조합장이 해임됐다가 올해 재당선되며 시공사 선정 작업을 벌이고 있다. 지역업체 용적률 인센티브가 적용되는 사업장이지만 업계에서는 롯데건설이 유리한 고지를 차지했다는 시각이 우세하다.대구 건설업계 관계자는 "시공사 선정 과정에서 집값 상승을 기대하는 조합원들의 맹목적인 브랜드 선호현상이 강해지고 있다"며 "역외 업체들의 물밑작업을 뚫고 지역업체 용적률 인센티브 제도를 홍보할 기회도 부족한 상황"이라고 하소연했다.

2019-11-05 17:51:05

대구시는 6~8일 한국산업단지공단에서 '제2회 지역인재 역량강화 공공캠퍼스'를 진행한다. 사진은 지난해 행사 모습. 대구시 제공.

공공기관 취업 정보 한자리에 '제2회 지역인재 역량강화 공공캠퍼스' 6일 개최

대구시와 지역 공기업·공공기관이 함께 하는 '제2회 지역인재 역량강화 공공캠퍼스'가 6~8일 한국산업단지 키콕스홀에서 열린다. 대구 이전 공공기관 8곳과 지방공기업 4곳, 지역 대학 7곳 등이 지역인재 양성과 공공부문 일자리 기회 확대를 위해 협력하는 공공기관 취업 역량강화 프로그램이다.공공캠퍼스에서는 공기업 및 공공기관에 대한 이해와 다양한 채용정보, 국가직무능력표준(NCS) 및 알리오(공공기관 채용 정보 사이트), 클린아이(지방공기업 경영정보공개시스템) 활용법 등 공공기관 취업준비생에게 필요한 정보들을 제공한다.특히 올해는 공공기관 NCS 기반 채용절차를 경험한 '선배와의 대화' 시간을 확대하는 등 실질적인 취업준비 프로그램으로 구성할 계획이다. '선배와의 대화'에는 지역 공기업·공공기관에서 근무하는 직원 40명이 참여, 기관 소개와 취업성공 스토리를 공유한다.아울러 11~15일에는 청년들이 취업을 원하는 기관을 직접 방문하는 '기관 라운딩'도 진행된다. 이전 공공기관의 지역인재 채용비율은 오는 2022년까지 30%로 확대될 예정이다.이승호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공공기관과 관련한 정보와 취업 성공담을 들을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대구의 대표적 취업 역량강화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19-11-05 17:38:28

자이S&D는 대구 수성구 범어동에 소형 아파트 대체 주거상품인 아파텔 '범어자이엘라'를 이달 중 분양한다. 자이S&D 제공.

불황을 모르는 대구 수성구 범어동, 아파텔이 뜬다

정부의 강력한 부동산 규제 속에서도 '부촌'으로 통하는 일부 지역 아파트의 인기가 이어지고 있다. 입지와 교통여건, 학군, 생활편의시설 등 각종 정주여건이 잘 갖춰져 있는데다 '부촌'이라는 상징성까지 더해지면서 해당 지역으로 진입하려는 수요가 높기 때문이다.대구에서는 수성구 범어동이 '부촌'으로 손꼽힌다. 범어동은 도시철도 2호선과 3호선이 통과하고, 간선도로인 달구벌대로와 대구를 남북으로 가로지르는 동대구로가 교차하는 교통의 요지다. 수성구 학군과 다양한 생활편의시설이 밀집한 점도 이주 수요를 자극하는 요인으로 꼽힌다.이 같은 결과는 부동산 매매 거래 시세에서도 드러난다.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수성구의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은 3.3㎡당 1천350만원으로 대구에서 가장 높다. 신축 아파트를 중심으로 웃돈도 높게 형성돼 있다.내년 12월 입주를 앞둔 '힐스테이트 범어' 10층의 경우 지난 9월 전용면적 84㎡ 아파트 입주권이 분양가(7억920만원)보다 2억8천80만원 비싼 9억9천만원에 거래됐다.지난달 조합원 자격상실분 12가구를 대상으로 최고가 입찰을 진행한 범어동 '수성범어W'는 전용면적 84㎡(28층) 한 가구가 분양가보다 4억원 가량 높은 11억3천890만원에 낙찰되기도 했다. 투기과열지구로 청약자격과 대출 등이 제한되지만 대기수요가 풍부해 청약경쟁률이 높은 점도 특징이다.대구 한 부동산 관계자는 "범어동의 경우 대기수요가 워낙 두터워 매매가격이 지속적으로 오르고 투자자들의 관심도 높은 지역"이라며 "진입장벽이 높아 상대적으로 가격이 낮은 신규 분양이나 청약통장이 필요없는 대체 주거상품도 관심이 쏠린다"고 말했다.이 가운데 GS건설의 자회사인 자이S&D가 이달 중 수성구 범어동 2-11번지에 아파텔 '범어자이엘라'를 공급할 예정이어서 눈길을 끌고 있다. '범어자이엘라'는 지하 8층~지상 35층으로 전용면적 84㎡의 192실 규모로 들어선다.단지 가까이에는 동천초등학교가 있고, 도시철도 2호선 범어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고속열차와 고속버스 등을 이용할 수 있는 동대구복합환승센터도 차량으로 10분 이내에 도달할 수 있다. 단지 내에는 피트니스센터와 골프연습장, 독서실 등 커뮤니티 시설을 갖췄고, 여가와 휴식을 즐길 수 있는 옥상캠핑장이 설치된다.입주민들에게는 간편식 위주의 무료 조식서비스와 층별 음식물 및 생활 쓰레기 수거 서비스, 고급 캠핑카 무료 대여서비스 등 다양한 주거서비스도 적용될 예정이다.오피스텔과 아파트의 특징을 결합한 단지여서 청약통장 없이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청약할 수 있다. 공급 가구의 20%는 대구시 거주자에게 우선 공급된다.견본주택은 동구 신천동 300-14번지에 마련된다.

2019-11-05 14:14:56

LH 대경본부, 대구 동구 신서 13, 14단지 국민임대 입주자 모집

한국토지주택공사(LH) 대구경북본부는 오는 12일 대구 동구 신서 13, 14단지 국민임대주택 입주자를 모집한다.공급 주택은 26㎡형 37가구와 33㎡형 16가구, 46㎡형 8가구 등 모두 61가구다. 13단지 26㎡형은 임대보증금 1천72만4천원에 월 임대료 15만원 수준이고, 33㎡형은 임대보증금 1천352만7천원, 월 임대료 약 18만원으로 책정됐다.14단지의 26㎡형은 임대보증금 1천51만1천원, 월 임대료 15만원 가량이며, 46㎡형은 임대보증금 3천57만원에 월임대료 26만원이다.이번에는 소득수준과 상관없이 총 자산 4억2천만원, 차량은 2천799만원 미만 등으로 자격 기준을 낮춘 점이 특징이다. 입주자는 선계약 후검증 방식으로 선정하며 동·호수를 지정해 계약한 뒤 무주택 여부, 소득·자산 등 자격검증을 거쳐 최종 입주자로 선정된다.자세한 사항은 LH 홈페이지 청약센터(https://apply.lh.or.kr)를 참고하면 된다.

2019-11-05 14:14:39

대구 북구 관음동 아파트

대구경북 관심 공매 물건

◆대구 북구 관음동 아파트▷위치: 대구시 북구 관음동 1383-1 칠곡동화타운 1**동 8**호▷관리번호 : 2019-04794-001▷내용 : 본건은 대시 북구 관음동 관음초등학교 동측 인근에 위치한 아파트 1개호로, 주위는 아파트, 주택, 근린생활시설 등이 혼재한 지역임. 본건까지 차량 접근 가능하며, 제반 교통사정 보통임. 위생설비, 급배수설비, 승강기설비, 소화전설비, 도시가스에 의한 난방설비 등이 돼 있음. 2회차까지 진행하는 물건이므로, 공매일정 확인 요망.▷규모 : 토지 30.2096㎡ 건물 59.9037㎡▷감정가격 : 156,000,000원▷최저입찰가격 : 156,500,000원▷현장입찰은 없으며, 인터넷 입찰(온비드 / http://www.Onbid.co.kr)은 12월 16일 오전 10시부터 18일 오후 5시까지◆경북 울진군 후포면 임야▷위치 : 경북 울진군 후포면 후포리 산50▷관리번호 : 2019-06139-002▷내용 : 본건은 경북 울진군 후포면 후포3리경로당 북동측 인근에 위치한 토지로, 주위는 농경지, 임야, 창고 등이 혼재한 지역임. 본건까지 차량 접근 가능하며, 제반 교통사정 보통임. 부정형의 경사지 등을 이루며 자연림 상태임. 남서측으로 폭 3미터의 포장도로와 접함. 북측 및 남측 방향의 진입로는 타인 소유의 토지로, 진입로의 폭이나 경계 등은 정확한 측량을 요함.▷규모 : 토지 24,132㎡▷감정가격 : 120,660,000원▷최저입찰가격 : 108,594,000원▷현장입찰은 없으며, 인터넷 입찰(온비드 / http://www.Onbid.co.kr)은 12월 16일 오전 10시부터 18일 오후 5시까지

2019-11-05 14:14:07

화성산업 대구 본사 사옥 전경. 화성산업 제공.

화성산업, 기술직 및 관리직 신입·경력 사원 모집

화성산업이 2020년도 신입 및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신입은 기술직(토목·건축·안전·전기·기계·건축설계·디자인)과 관리직(기획·인사·회계·주택영업), 경력사원은 기술직(건축·견적·안전·기계·건축설계·디자인·PC)과 관리직(주택영업·서울지사)을 선발할 예정이다.신입사원은 4년제 대학 이상 관련 학과 졸업자 또는 내년 2월 졸업예정자로서 기술직은 지원분야별 관련 자격증(기사 이상)이 필요하다. 건축설계·디자인분야는 관련 전공을 이수해야 한다. 경력사원은 4년제 대학 이상 관련 학과 졸업자로서 해당 분야에서 3년 이상 경력이 있어야 한다. 주택영업·서울지사는 정비사업, 주택영업, 개발, 분양성 조사분야 유경험자여야 한다.지원서는 7~14일 화성산업 홈페이지 인재채용 온라인지원(www.hwasung.com)을 통해 접수한다. 서류전형, 실무면접(1차), 직무적성검사 및 임원면접(2차), 신체검사 등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결정한다.

2019-11-04 16:37:22

국토교통부는 오는 6일 주거정책심의위원회를 열고 대구 수성구 등 투기과열지구 31곳 가운데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 적용 대상을 발표할 예정이다. 대구 시가지 전경. 매일신문 DB.

범어·만촌동 분양가상한제 적용 될까?…6일 판가름

대구 수성구의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 적용 여부가 오는 6일 판가름날 전망이다.국토교통부는 6일 오전 10시 주거정책심의위원회(주정심)를 열고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 적용지역을 결정할 방침이다. 심의 결과는 같은 날 오전 11시 30분 발표한다.국토부는 현재 주요 지역의 집값과 분양물량 등을 분석하는 등 상한제 대상 지역 선정 작업을 진행 중이다. 대상 지역은 동 단위로 '핀셋' 지정될 가능성이 높다.시장에서는 서울의 강남권과 마포, 용산, 성동 등 비강남권 일부가 포함될 공산이 높을 것으로 보고 있지만, 수성구도 사정권에 들어갈 가능성이 있다.특히 수성구에서도 집값과 분양가가 높은 범어동과 만촌동 일대가 적용 대상이 될 것이라는 관측도 나온다. 수성구에서도 범어·만촌동 일대와 중동·파동 등은 아파트값에 큰 차이가 나기 때문이다.국토부는 9월 기준으로 보면 수성구 등 31개 투기과열지구 전 지역이 상한제 정량 지정요건을 충족한 것으로 보고 있다.정량 요건은 투기과열지구 가운데 ▷직전 1년간 분양가 상승률이 물가 상승률의 2배를 초과하거나 ▷직전 2개월 모두 평균 청약경쟁률이 5대 1 이상인 곳 ▷직전 3개월 주택 거래량이 전년 동기의 20% 이상 증가한 곳 가운데 하나의 요건만 충족하면 된다.정부는 상한제를 동별로 지정해 시장 위축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다만 동별 가격 데이터가 충분치 않아 지정 후 논란도 예상된다.주정심은 분양가 상한제 적용 지역의 지정·해제, 주거종합계획의 수립, 택지개발지구 지정·변경 또는 해제, 투기과열지구·조정대상지역 등의 지정·해제를 비롯해 주요 주거 정책을 최종 심의하는 기구다.

2019-11-01 17:35:09

자료 국토교통부

경북의 외국인 소유 토지 3천616만㎡로 1% 증가…전국 세번째 넓어

올해 상반기 기준 외국인이 보유한 경북의 토지 면적은 전년 말 대비 1.4% 늘었지만, 대구는 오히려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1일 국토교통부가 공개한 '2019년 상반기 외국인 토지 보유 현황'에 따르면 6월 말 기준 경북의 외국인 보유 토지 면적은 3천616만㎡로 경기(4천296만㎡), 전남(3천848만㎡)에 이어 전국에서 세번째로 넓은 것으로 나타났다.이는 외국인이 보유한 국내 토지면적(245㎢) 중 14.8%를 차지하며, 여의도 면적의 12배, 축구장 5천165개에 해당한다.경북은 미국 국적의 외국인이 포항시 임야 8만㎡를 증여로 취득했고, 미국과 캐나다 국적 외국인이 임야 등 16만㎡를 상속 또는 증여로 취득한 게 주된 요인으로 파악됐다. 경북의 외국인 보유 토지의 공시지가는 1조7천500억원으로 6개월 전보다 1.0% 상승했다.이와 비교해 대구는 지난해 말 대비 외국인 보유 토지 면적이 감소한 것으로 파악됐다. 대구의 외국인 보유 토지는 152만2천㎡로 지난해 말(152만5천㎡)보다 0.2% 감소했다.지난해 말 대비 외국인 보유 토지가 줄어든 곳은 충북(-1.8%)과 대구 등 2곳에 불과했다. 대구의 외국인 토지 보유 면적은 대전(136만3천㎡)에 이어 전국에서 두번째로 작다.국적별로는 미국인 보유 토지가 작년 말 대비 1.4% 증가한 1억2천766만㎡로 전체 외국인 보유면적의 52.2%를 차지했다. 이어 중국 7.7%, 일본 7.5%, 유럽 7.3% 등 순이다.토지 보유 주체별로 교포가 1억3천568만㎡(55.4%)으로 가장 비중이 크고 합작법인 7천108만㎡(29.0%), 순수 외국인 1천875만㎡(7.7%), 순수 외국법인 1천872만㎡(7.7%), 정부·단체 55만㎡(0.2%) 등의 순이다.

2019-11-01 16:48:31

제보자들 등장 임대아파트 어디? 원주 청솔아파트

원주 청솔아파트=제보자들 등장 임대아파트 "비대위, 업자 고발"

31일 방송되는 KBS2 '제보자들'의 '나 몰라라 하는 임대사업자, 거리로 나선 세입자들' 꼭지가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 전망이다.최근 전국 각지의 임대 사기 뉴스가 나오고 있는 가운데, 이 꼭지는 젊은 신혼부부나 막 사회 생활을 시작한 사람들이 세입자인 경우가 많아 특히 안타까움을 더할 것으로 보인다.방송에 등장한 강원도 원주의 한 임대아파트는 바로 청솔아파트이다.제보자들에 따르면, 2002년에 지어진 이 아파트는 한국토지신탁이 관리하던 아파트. 임대 의무 기간 5년이 지난 후, 분양됐고 2012년쯤 법인 임대사업자 A사가 매입해 소유권을 갖고 관리하게 되었다고 한다.그런데 지난해 12월부터 법인 임대사업자 A사와의 임대계약이 끝난 가구들이 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그 수가 벌써 100여 가구가량이고, 더 큰 문제는 현재 계약이 만료된 가구수보다 앞으로 계약이 만료될 가구수가 200여가구로 그보다 더 많다는 것.해당 내용은 이 방송에서 처음 소개하는 게 아니라, 이미 지역신문에서 연속 보도로 문제를 지적하고 있다. 방송은 뒤따라가며 이 문제를 전국적으로 이슈화시킬 것으로 보인다.대표적으로 강원일보가 지난 7월 31일을 시작으로 8월 1일 및 30일, 그리고 바로 오늘인 10월 31일 자까지 연속 보도를 이어왔다.이날 보도에서는 주민비상대책위원회가 임대업체 대표를 상대로 법적 대응에 나섰다는 소식을 전했다.아무래도 며칠 앞서 제작된 방송보다 최신의 소식이다.강원일보 보도에 따르면 비대위는 최근 해당 임대사업자 회사 대표를 횡령·배임 혐의 등으로 춘천지검 원주지청에 고발했다. 또 한 계열사에 대해 사해행위 취소소송도 제기했다.비대위 측은 보증금 반환 청구소송이 시작되기 전인 지난해 8월 해당 입대사업자 회사가 미리 처분 가능한 재산인 청솔아파트 공실 및 일부 월세 가구를 특별한 사유 없이 계열사로 넘긴 것으로 보고 있다.

2019-10-31 21:06:07

지난달 대구 아파트 청약시장의 열기는 계속됐지만 입지에 따라 청약경쟁률은 차이를 보였다.

도심 가까우냐, 학군이냐…대구 아파트 청약 '온도차'

대구 아파트 청약시장은 여전히 뜨겁지만 아파트 입지에 따라 상당한 온도 차이도 드러나고 있다. 수성구 외 지역의 단지들은 도심과 가까울수록 경쟁률이 높고, 수성구는 학군에 따라 경쟁률이 극명하게 갈라지는 양상이다.지난달 수성구 이외 지역 분양 단지들은 도심 한복판에서 멀어질수록 청약 경쟁 강도가 약해지는 경향을 보였다. 금융결제원 아파트투유에 따르면 포스코건설이 중구 대봉동 일원에 공급하는 '대봉 더샵 센트럴파크'는 1순위 청약에서 1차 단지 평균 149.9대1, 2차 단지 153.9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중구와 북구 경계에 자리잡은 북구 고성동 '대구역 오페라W'는 평균 경쟁률 13.7대 1을 기록했다. 전용면적 84㎡A 주택형이 32.9대 1이었고 84㎡E 15.2대 1, 84㎡C ㎡ 7.7대 1 등의 순이었다.조금 더 도심에서 먼 남구 대명동 '대명역 센트럴 리슈빌'은 평균 경쟁률 10.4대 1로 1순위 마감했다. 전용면적 84㎡A는 19.3대 1이었으나 84㎡B와 84㎡C는 각각 3.5대 1과 3.3대 1로 집계됐다.수성구 분양 단지들은 '학군'에 따라 경쟁률이 크게 엇갈렸다. 만촌네거리 인근 '해링턴 플레이스 만촌'은 평균 경쟁률 18.1대 1로 1순위 마감했다. 반면 수성구 중동 '수성 데시앙 리버뷰'는 1순위 접수에서 공급세대 수의 5배인 예비당첨자를 채우지 못해 2순위 청약을 진행했고, 평균 경쟁률 4.7대 1에 그쳤다. 특히 전용면적 110㎡B 주택형은 1순위 해당지역 청약이 미달되기도 했다.대구 부동산업계 관계자는 "올해 분양 아파트가 3만가구에 이르면서 과잉 공급에 대한 우려가 커졌다"며 "시장 전망에 불안을 느낀 수요자들이 '묻지마 청약'을 자제한 것도 원인"이라고 말했다.한편 부동산시장 분석업체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11월 대구에서는 4천290가구가 분양에 나설 전망이다. 이는 경기도(9천611가구), 인천(9천381가구)에 이어 전국에서 세번째로 많은 물량이다.

2019-10-31 17:35:46

서울 성북구 노른자 입지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H HOUSE 장위'

교통, 학군, 상업 시설 등 생활 인프라가 완성형으로 형성된 주거시설에 대한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일반적으로 서울 도심권 업무지구로 이동이 수월한 교통망을 갖추고, 근린공원이나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는 탄탄한 생활인프라를 갖춘 주택은 전월세 자금을 마련하는 것만으로도 부담이 높은 청년들이나 20~30대 젊은 수요층에겐 군침만 삼키는 곳인 경우가 부지기수다.이러한 때에 젊은 수요자들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지역 내 최고 입지, 차별화된 특화설계까지 더해진 집에 거주할 수 있는 기회가 있어 주목할 만하다.바로 서울 성북구 최초의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인 'H HOUSE 장위'가 성북구의 살기 좋은 인프라를 코앞에서 누리며 이사 부담 없이 장기간 거주할 수 있어 젊은 수요층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주)HHI흥화에서 시공을 하고 HTH에서 위탁관리 예정인 'H HOUSE 장위'는 서울시 성북구 장위동 50-46번지 일대에 위치하며 지하 4층~지상 16층 규모로 전용 18~39㎡ 총 145세대로 구성된다.'H HOUSE 장위'는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이기 때문에 전체 가구의 40% 이상을 주거지원계층인 청년(19~39세) 및 신혼부부(7년 이내) 등에게 특별공급하고 시세 대비 낮은 임대료와 12년 동안 임대료 상승률을 연 5% 이하로 제한하여 주거 안정성과 경제성을 동시에 높였다.◆ 성북구 최초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H HOUSE 장위', 실수요자 맞춤 인프라 요소 두루 갖춰'H HOUSE 장위'는 '더블역세권'이라는 입지장점을 기반으로 인근에 위치한 다양한 쇼핑시설 및 의료시설, 모자람 없는 학군, 천혜의 자연환경까지 두루 갖춰 만족도 높은 정주여건을 자랑한다.먼저 단지는 지하철 6호선 돌곶이역을 도보 1분 내로 이용할 수 있는 초역세권으로, 한 정거장 거리에 지하철 1·6호선 환승역인 석계역도 있고, 두 정거장 거리에 위치한 7호선 태릉입구역환승도 가능하여 시청, 종로, 강남구청 등 도심 업무지구로 이동하기에 매우 편리하다. 뿐만 아니라 동부간선도로, 내부순환도로, 월릉IC, 월곡IC를 통해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전역으로의 이동도 수월한 사통팔달 쾌속 교통망을 갖췄다.반경 2km 이내에는 이마트(이문점·월계점), 이마트트레이더스(월계점), 롯데백화점, 현대백화점 등의 대형 쇼핑 시설이 위치해 있을 뿐만 아니라 경희의료원, 성북중앙병원, 고려대의료원 안암병원 등 4곳의 대학종합병원도 인근에 위치해 있다. CGV 미아와 메가박스 상봉 등도 가까워 문화생활을 영위하기에 알맞다.또 석관초와 장위초가 단지와 인접해 있어 어린아이가 있는 신혼부부의 자녀 양육을 위한 최적의 입지다. 단지 주위에 명문대도 밀집해 있어 대학생을 비롯한 청년층 해당 수요자들에게 특히 높은 인기를 끌 전망이다. 인근으로 약 66만㎡ 규모의 북서울꿈의숲 및 오동근린공원이 위치해 있어 도심 속 쾌적함을 누릴 수 있고, 우이천을 따라 가벼운 산책과 야외 활동을 즐기기에도 좋다.◆ 고급 외관디자인, 세대특화 인테리어, 다양한 커뮤니티, 특화서비스까지 누리는 임대주택'H HOUSE 장위'는 입주민 특성에 따라 세대 특화 평면 및 차별화된 마감재로 고품격 인테리어를 구현하고 맞춤 커뮤니티시설을 마련해 일반적인 임대주택과 구분되는 고급 시설로 제공될 계획이다.청년 및 신혼부부 등 1~2인 가구를 대상으로 공급하는 전용 18~26㎡형은 원룸부터 1.5룸 등 효율성이 돋보이는 공간 배치와 함께 심플하고 시크한 감각의 인테리어 컨셉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아파트 상품의 대체재가 될 32~39㎡형의 패밀리 타입은 가족구성원 수를 고려한 투룸의 넓은 면적으로 따뜻하고 대중적인 인테리어를 적용해 여유로움이 느껴지는 공간으로 제공된다.최상층에는 브랜드 이미지를 녹여 독특한 조명과 고급 내부 마감재(파벽돌) 등을 사용해 유니크한 느낌을 살린 테라스형과호텔형 인테리어도 적용될 예정으로 수요자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만족도 높은 생활공간으로 선보일 예정이다.수요에 따른 맞춤형 커뮤니티와 특화아이템도 장점이다. 단지 내에 피트니스센터와 다목적룸, 북카페와 옥상텃밭, 옥상정원 등이 있어 입주민 간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을 돕는다. 여기에 주요 거주층인 청년을 위한 특화 공간인 약 375㎡의 청년창업지원센터를 마련해 관련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창업 지원 혜택도 제공한다.단지는 기계식 주차장보다 훨씬 편리하게 주차할 수 있는 100% 자주식 주차장으로 설치해 입주민이 편리하게 출차가 가능하도록 배려했고, 세대별 창고와 무인택배 시스템 등을 도입해 고품격 라이프스타일을 누리는 임대주택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계획이다.'H HOUSE 장위'의 홍보관은 서울시 성북구 석관동 349-1 장위뉴타워 12층에 마련돼 있으며, 입주는 2020년 3월 예정이다.

2019-10-31 10:01:32

김상조 청와대 정책실장. 연합뉴스

대구 수성구도?…김상조 "고가아파트 자금 출처 전수조사"

정부가 국내 고가 아파트 구입자들의 자금 조달 관련 전수조사를 시행할 지에 관심이 향한다.30일 김상조 청와대 정책실장이 한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해 이 같은 내용의 발언을 했기 때문이다. 김상조 실장 발언에 따르면 고가 아파트들의 자금 조달 계획서가 조사 대상이 된다.현재까지는 김상조 실장의 '말' 밖에 없다. 즉, 당장 관련 정책을 발표한 것은 아닌데, 이미 준비 단계에 들어가 있으며 언젠가는 윤곽이 드러날 것이라는 전망이다. 부동산 정책은 늘 기습적으로 발표된다.김상조 실장은 방송에서 "점검반이 이미 활동에 들어갔다"며 "국토교통부가 강제 조사권을 내년 2월부터 갖게 된다"고 하는 등 넌지시 관련 분위기를 얘기하기도 했다.그래서 김상조 실장 발언의 '디테일'이 눈길을 끈다.김상조 실장은 전수조사 대상으로 "불안을 야기하는 '일부 지역'의 '일부 고가 아파트'"를 언급했다.'일부'가 주목할 키워드이다. 최근 정부가 부동산 규제 정책을 펼칠 때 전체가 아닌 일명 '투기 과열 지구'라며 일부만을 대상으로 한 바 있다. 김상조 실장의 이번 발언도 같은 맥락을 담고 있다는 해석이 나온다.그런데 이 '일부'가 최근 10년 범위 내지는 이번 정부 출범 후부터만 봐도 점차 확대돼 온 측면이 중요하다. 원래 서울의 서초, 강남, 송파, 강동 등 강남 4구가 일부가 가리키는 주 대상이었는데, 이게 마용성(마포, 용산, 성동)과 서대문 등 집값이 급등한 강북으로도 퍼진 모습이다.서울의 경우 이렇고, 대구의 경우 수성구가 단연 가장 먼저 꼽힌다. '고가 아파트'라는 수식을 붙일 수 있는 유일한 지역이다.특히 올해 하반기에는 대구 수성구 범어동 일대 분양가가 부산 해운대 일대 분양가를 앞지른 바 있다.아울러 좀 더 멀리 본다면 북구 침산동, 달서구 월배, 중구 남산동 등도 일부 아파트의 경우 고가 아파트 수식을 받을 가능성이 있는 곳이다.아무튼 김상조 실장이 언급한 고가 아파트 구입자들에 대한 자금 출처 전수조사는 곧 현실로 나타날 수 있을 것으로 보이고, 이는 서울 내지는 수도권에만 해당되는 게 아니라, 대구 일부 지역에도 분명 적용될 것이라는 관측이다. 수성구는 일단 빼놓을 수 없는 지역이고, 나머지 지역의 포함 가능성은 조금 긴 호흡으로 지켜볼 만하다.

2019-10-30 21:33:39

대구 상업용 부동산 공실률 늘어도 수익률 상승

3분기 대구 오피스와 소규모 상가의 공실률이 증가했지만 투자수익률은 다소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30일 한국감정원이 발표한 '상업용부동산 임대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대구의 3분기 오피스 공실률은 18.8%로 2분기보다 5.1%포인트(p) 상승한 것으로 파악됐다. 소규모 상가의 공실률도 전 분기보다 1.3%p 오른 4.2%를 기록했다. 중대형 상가 공실률은 0.7%p 내려간 14.2%를 나타냈지만 전국 평균 공실률 11.5%를 크게 웃돌았다.상승한 공실률만큼 임대료는 하락세를 보였다. 대구 오피스와 중대형 상가 임대료는 전 분기 대비 각각 0.16%와 0.04% 하락했다. 오피스의 평균 임대료는 3.3㎡당 2만3천100원, 중대형상가는 7만1천280원으로 파악됐다.소규모 상가 임대료도 전 분기 대비 0.06 % 내린 3.3㎡당 6만4천350원을 기록했다. 집합상가 임대료는 같은 기간 0.03% 오른 8만3천160원이었다.투자수익률은 오르는 경향을 보였다. 3분기 대구 오피스의 투자 수익률은 1.76%로 전 분기보다 0.36%p 상승했다. 중대형 상가도 0.10%p 상승한 1.48%의 투자수익률을 기록했다.소규모 상가는 전국 평균 투자수익률(1.27%)를 웃도는 1.38%로 전 분기보다 0.09% 높아졌다. 그러나 집합상가는 투자수익률이 0.03%p 떨어져 전국 평균(1.36%)에 못미치는 1.16%에 그쳤다.

2019-10-30 18:34:16

금호워터폴리스 위치도. 대구시 제공.

'금호워터폴리스' 조성 가속도…보상금 공방 마무리

1조2천억원이 투입되는 대구 북구 검단동 '금호워터폴리스' 조성사업이 보상금을 둘러싼 법적 공방을 대부분 마무리짓고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간다. 지난 2016년 11월 도심 복합산업단지로 개발하고자 일반산업단지로 지정, 고시한지 3년 만이다. 대구시도 금호워터폴리스의 단지 계획안을 금호강 수변공간과 연계되도록 전면 수정하는 등 보완에 나섰다.대구도시공사는 소송 등으로 토지 보상금을 찾아가지 않은 21명에 대한 2차 수용재결로 보상금 340억원을 법원에 공탁한다고 30일 밝혔다. 수용재결을 위한 감정 평가에서 이들은 기존 보상액보다 4% 가량 인상된 보상액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이번 수용재결로 전체 토지 중 97% 이상의 소유권이 대구도시공사로 이전됐다. 금호워터폴리스 부지의 토지 소유권자는 640여명, 전체 보상액은 7천540억원에 이른다. 도시공사는 아직 수용재결 절차가 남아있는 11명, 100억원 가량에 대해 다음달에 수용재결을 진행할 방침이다.보상금을 둘러싼 법적 공방이 대부분 마무리되면서 대구시도 사업지구 전반에 대한 토지이용계획을 변경하는 등 제도 정비에 나섰다. 시는 금호워터폴리스 산업단지계획안을 일부 변경해 30일 승인 고시했다. 일반산업단지로 고시한 2016년 11월 이후 진입도로 노선이 변경되고 도시철도 3호선 엑스코선이 예비타당성 조사에 들어가는 등 사업지구 주변 환경이 변한데 따른 것이다.시는 우선 산업단지 진입도로가 사업지구 북측인 금호강변에서 경부고속도로 남측으로 변경된 것에 맞춰 단지 계획안을 전면 재수립했다. 특히 금호강 수변 공간과 연계해 지원시설용지와 근린생활시설용지를 배치하고 시민들의 휴식 공간을 갖추기로 했다. 금호강과 단지 사이에는 제방도로와 제방사면 성토구간, 경관 녹지 등 최대 너비 35m의 가로공원을 확보했다. 금호강변쪽 2㎞ 구간에는 대규모 테마거리를 조성하고, 수변 공간 옆에는 호텔 유치가 가능한 주상복합용지(7만7천469㎡)를 배치했다.시는 검단들 118만3천㎡ 터에 사업비 1조2천328억원을 투입해 오는 2023년까지 전자정보통신, 메카트로닉스, 신소재 등 첨단 미래산업과 4천400가구 규모의 주거단지가 들어서는 복합산업단지로 만들 계획이다.

2019-10-30 18:27:53

자료 국토교통부

대구 '활황', 경북은 '침체'…엇갈리는 지역 주택시장

올 들어 대구의 주택 분양 물량이 지난해보다 크게 늘고, 미분양 주택 수도 감소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30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올 1~9월 대구의 주택 분양 물량은 1만9천160가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6.1%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최근 5년 간 1~9월 평균 분양 물량에 비해서는 45.7% 늘어 인천(64.8%)에 이어 전국에서 두번째로 증가폭이 컸다.9월 대구의 주택 인허가 물량은 2천152가구로 5년 평균 대비 40.4% 증가했다. 다만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서는 30.0% 감소했다. 올해 1~9월 주택 준공 실적은 6천335가구로 전년 동기 대비 38.5% 감소했다.대구 미분양 주택도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 5월 1천814가구였던 대구 미분양 주택은 지난달 1천550가구로 넉 달 만에 14.5% 줄었다. 악성 미분양으로 꼽히는 준공 후 미분양은 64가구로 광주(34가구)에 이어 전국에서 두번째로 적었다.경북은 주택 인·허가와 분양 실적 모두 큰폭으로 하락했다. 올 1~9월 경북의 주택 인·허가 물량은 7천962가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0.7% 감소했다. 분양물량도 같은 기간 3천696가구에 그쳐 전년 동기 대비 53.7% 줄었다. 최근 5년 평균과 비교하면 70.1%가 줄어 전국에서 가장 감소폭이 컸다.지난달 경북의 미분양 주택은 6천919가구로 8월보다 3.9%(283가구) 줄었다. 그러나 준공 후 미분양은 전월보다 161가구 증가한 3천756가구로 전국에서 가장 많았다.

2019-10-30 17:55:41

달아오른 대구 분양 열기, 내년 상반기까지 이어질듯

올 들어서만 28만명의 청약자가 몰린 대구 분양 시장 열기가 내년 상반기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기존 아파트 거래가격이 상승세로 돌아선데다, 입주 물량이 안정세를 보이면서 새 아파트를 선호하는 청약 대기 수요가 여전하기 때문이다.금융결제원 아파트투유에 따르면 올해 10월 말 현재 대구에서 1순위 청약을 접수한 통장은 모두 28만1천192개로 집계됐다.청약 열기도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다. 부동산인포는 올 1~9월 대구 아파트 1순위 평균 청약경쟁률이 21.97대 1을 기록한 것으로 분석했다.특히 포스코건설이 대구 중구 대봉동에 공급한 '대봉 더샵 센트럴파크' 2차단지가 평균 153.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는 등 수십대 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한 단지가 속출했다.공급 물량도 역대 최대를 기록할 전망이다. 분양·광고대행사 애드메이저 부설연구소 디자인센터가 분석한 '2019년 대구 주택분양 시장 현황'에 따르면 올 들어 이달 말까지 분양한 아파트 및 주거용 오피스텔은 36개 단지, 2만3천210가구에 이른다.올 연말까지 대구에서 13개 단지, 8천800가구가 분양 예정인 점을 고려하면 올해에만 3만2천가구가 공급, 지난 2003년 2만7천686가구를 넘는 역대 최대 물량을 기록할 가능성이 높다. 내년 상반기에도 대구에서 8천200여가구가 분양할 것으로 예상된다.이에 따라 대구의 아파트 청약 시장 열기가 이어질지를 두고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대구 부동산업계는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 등 정부 규제에도 불구하고 분양 시장이 당분간 활기를 띨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기존 아파트 거래가격이 다시 상승세를 타고 있는데다 입주 물량이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다는 이유에서다.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이달 21일 기준 대구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 대비 0.03% 올랐다. 벌써 6주 연속 상승세다. 아파트 공급 물량에 비해 입주 물량은 안정적이다.올해 아파트 입주 예정 물량은 9천480가구로 지난해 1만3천960가구보다 4천480가구 적은 상황이다.또한 재개발·재건축사업에 따른 멸실 가구도 4천~5천가구 가량 발생하고 있어 입주 물량 과잉까진 가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대구 부동산업계 한 관계자는 "대구는 처음 아파트를 구입하려는 신규 수요도 있지만 기존 아파트 노후화로 새 아파트로 이전하려는 교체 수요도 풍부한 편"이라며 "입지와 교통환경이 우수한 구도심도 재건축·재개발 등으로 새 아파트들이 개발되면서 청약 대기 수요가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2019-10-30 06: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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