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

 
제17기 매일신문 독자위원회 위원장(가운데)을 비롯해 위원들이 10월 지면평가 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김태형 기자 thkim21@msnet.co.kr

매일신문 제17기 독자위원회 9차 회의

매일신문 제17기 독자위원회 9차 회의가 24일 오전 11시 매일신문 3층 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회의를 주재한 김덕규 위원장은 "구미취수원 이전, 대구공항 통합이전, 석포제련소 문제 등 지역과 관련된 큰 이슈들을 보다 깊이있게, 지속적으로 보도해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한 대안 제시가 필요하다"고 운을 뗐다. 이날 참석한 독자위원들도 "통합공항 이전이 현재 어떤 상황에 있는지 모르겠다. 매일신문이 공론의 장을 만들고, 지역 이슈에 관한 큰 여론을 이끌어 가야갈 책임과 의무가 있다"고 입을 모았다. 김 위원장의 인사말이 끝난 후에는 독자위원들이 한사람씩 돌아가면서, 10월 한달 동안에 게재된 본지 기사에 대한 잘한 점을 칭찬하고, 아쉬웠거나 부족했던 점을 지적했다.※참석=김덕규 위원장(경북대 명예교수), 김형국(수성아트피아 관장)·허경자(두류도서관장)·이창열(대구농업마이스터고 행정실장)·강주원(세종스피치커뮤니케이션 대표)·정휴준(대구가톨릭대 문화예술경영 연계전공 겸임교수) 위원. 장동희(경북대 행정학부 초빙교수) 위원은 이메일을 통해 지면평가를 전해왔다.▶김덕규 위원장=18일자 24면 이승호 답사마당 원장의 [배우며 즐기는 답사여행] '三山二水의 고장, 김천'이라는 기사는 김천의 숨어있는 곳을 잘 소개한 기사였다. 하지만 이곳을 어떻게 찾아가는지에 대한 상세한 정보가 아쉬웠다. 위치를 안내하는 지도를 하나 넣었으면 어땠을까. 그리고 여행시리즈들이 갑자기 미국이 소개됐다, 김천이 나왔다, 달성이 등장하는 등 어떤 맥락이 없이 지면에 소개되는 측면도 있다. 16일자 2면 박상구 기자가 쓴 한자입력 앱 '일중자판' 개발한 지역업체 화제 기사는 대단한 개발로 평가할만 하다. 이 획기적인 개발에 대한 후속보도도 있었으면 좋겠다. ▶김형국 위원=11일자 30면 김주영의 새론새평 '농촌 오지, 소멸에서 부활하기' 칼럼은 농촌인구 공동화에 대한 대책으로 문화예술이 사람들의 되돌 수 있다는 좋은 내용이었다. 15일자 매일칼럼(정창룡 논설실장) '낙동강 보 개방, 주민 뜻 따라야 한다'는 4대강 보 개방에 따른 문제점과 개방 가부에 대한 판단기준 그리고 대안까지 잘 제시했다. 18일자 이현주 기자의 기자노트 '칠곡보에 대한 단상' 역시 이해 당사자인 농민들의 항의 와 꿈쩍 않는 관계부처의 모습 등을 잘 담아냈다. 23일자 1·3면 '진로 사각지대에 방치된 다문화 청소년들'(이주형 기자) 기사도 지역의 다문화가정 청소년들이 처한 문제들(이들에게 주어지는 사회적 기회가 균등하지 않다)을 다시금 돌아보게 만드는 좋은 기사였다. 23일자 14면 도시재생·문화축제로 '다시 뛰는 북성로'(이통원 기자)도 도시재생의 시금석으로 삼을 만큼 흥미로운 내용이었다. ▶이창열 위원=1일자 10면 '대구경북 국감자료 2題'(박상전 기자)는 최근 3년 동안 지역 음주운전 사고 통계를 막대 그래프를 통해 표시함으로써, 읽는 사람이 한 눈에 알 수 있도록 잘 분석한 기사였다. 앞으로도 신문에 통계나 그래프, 표를 적극 활용해 줬으면 좋겠다. 2일자 1면 '강남서 살 수 있는 환자, 영양에 살면 죽을 수도'(석민 선임기자)는 시골지역 의료서비스 개선차원에서 잘 다뤄준 기사였다. 앞으로 이런 심도있는 기획기사를 지속적으로 보도해 줬으면 좋겠다. 더불어 열악한 간호사 근무환경, 노인환자에게 말을 텅텅 놓는 의료종사자들의 언어 예절문제 등도 다뤄줬으면 좋겠다. 10일자 12면 '초교 생존수영 교육 확대했는데, 시설 인프라는 태부족'(홍준표 기자) 기사는 생존수영 교육에 대한 필요성 인식에도 불구하고, 정작 수영장 시설 부족에 대한 지적을 잘해줬다. 16일자 21면 최재수 기자가 쓴 [노포이야기1] 문경시 동로변 현대이발관(1973년 개업) 박용덕(79) 씨 이야기는 추억을 소비하는 아주 좋은 기사였다.▶허경자 위원=10일자 30면 김재수 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의 기고문 '대구공항 통합이전, 기본으로 돌아가자'는 제목의 기사는 수년째 추진해 온 사안이지만 타당성을 다시 판단해보고, 이해관계자, 주민 등의 여론을 종합해 재검토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잘 제시했다. 앞으로 매일신문이 전문가 토론회, 좌담회 등을 통해 지역 여론을 리더해 나가면 좋겠다. 10월 들어 매주 월요일 문화면에 [문화캘린더]가 신설돼, 향후 보름 정도의 공연정보들을 한 눈에 알아볼 수 있게 돼 좋았다. 특히 구은미 독자위원이 지난달 회의에서 제사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줘, 같은 독자위원으로서 보람을 느끼게 해줬다. 23일자 21면 '생활비 벌려 편의점 내 알바 노인들'(강민호 기자) 기사는 노인 한 분이 내러티브 형식으로 고민과 애환을 풀어내는 형식이라 읽는 동안 짠한 느낌을 받았다.▶강주원 위원=3일자 5면 '올 들어 고장 3번째, 시민 안전한가요'(김근우 기자)에서는 애자가 파손되어 멈췄다고 원인분석을 했다가, 4일자 1면에서는 핑크 플레이트 파손 때문이라는 기사(김근우 기자)가 실렸다. 하지만 이에 대한 친절한 지면상의 설명이 없어 독자들에게 궁금증을 남겼다. 17일자 31면 사설 '사는 곳에 따라 차별 지급받는 참전유공자 명예수당'은 문재인 정부가 효과도 없는 일자리에 천문학적 국가예산을 낭비하면서, 유공자 수당조차 차별하는 잘못된 정책을 펴는데 대해 큰 실망을 했다. 19일자 30면 최경철 서울정경부장의 [청와대 통신] '구름 위의 산책'은 문재인 대통령 내외가 농수산물 직거래 장터에서 했던 말들을 현실감있게 잘 비판해, 재밌게 읽었다. 건의사항으로는 매일신문에 매주 '독자참여 코너'를 만들어, 일반 독자들이 특정한 기사나 사설, 칼럼을 읽고 논할 수 있다면 좋겠다.▶정휴준 위원=대구공항 통합이전에 관한 기사들이 오락가락한다. 10월 들어서는 대구공항 통합 반대 움직임이 본격화한다는 [포토뉴스](정운철 기자) 뉴스들이 나오고 있는데, 중앙부처나 기획재정부 등에서는 어떤 계획을 갖고 있는지 보도해야 한 다. 추진상황에 대한 시민들의 알 권리를 충족시키는 기사들이 많이 나와줬으면 좋겠다. 24일자 24면 '제16회 대구국제오페라축제의 성과'(한상갑 기자)는 객석 점유율 93%, 전체 관람객 5만명 등 겉으로 보면 충분히 성공적이다. 하지만 예산 관련 부분(타 축제와의 비교)에 대한 언급도 함께 해줬으면 좋지 않았겠느냐는 아쉬움이 남는다. ▶장동희 위원=매일신문 문화면에 대해서는 항상 높은 평가를 하고 싶다. 전반적으로 좋은 읽을거리가 많다. 9일자 [세풍] '남북관계 말고는 없나'는 제목의 칼럼(박병선 논설위원)에서 '극우 세력이 내심 바라는 시나리오지만'이라는 표현은 '이런 시나리오를 내심 바라는 인사들이 일부 있을지 모르지만' 정도로 완곡하게 써주면 좋지 않을까. 마치 극우세력이 재앙적인 결과를 내심 바란다는 식의 표현은 적절치 않다. 11일자 이호준 경북부장의 [데스크칼럼] '권영진·이철우의 쇼'라는 제목은 내용과 달리 부정적으로 읽을 수 있어, '권영진·이철우의 쇼에 거는 기대'로 했으면 어땠을까 생각한다. ◆김해용 편집국장 "독자위원들의 날카로운 지적들 잘 챙길 터"10월 본지 지면에 대한 독자위원들의 세심한 칭찬과 구체적이고 날카로운 지적에 대해 감사드린다. 이달 회의에서 나온 여러 가지 칭찬과 지적사항을 잘 새겨듣고, 더 좋은 지면을 만드는 자양분으로 쓰겠다. 애자와 핑거 플레이트 문제는 나중에 조사해보니, 둘 다 고장이었다. 하지만 더 근본적인 문제는 핑거 플레이트여서 다음날 지면을 통해 사실대로 지적했다. 위원장을 비롯해 다수의 위원들이 지적해 주신 큰 흐름의 지역이슈를 잘 챙기라는 조언은 무겁게 받아들이고, 더 좋은 기사와 방향제시로 답하겠다.

2018-10-26 11:39:49

[이번주 상품 받으실분들] 10월 20일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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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25 15: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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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25 15:01:05

[시사상식 퀴즈] 10월 13일 자

1. 1921년 10월 5일 영국 작가 스코트 여사의 제창으로 41명의 시인과 작가가 참석한 가운데 영국 런던에서 국제 펜(PEN) 클럽 창립식이 열렸다. 초대 회장은 1932년 노벨 문학상 수상자인 영국 소설가 '이 사람'이 맡았다. '이 사람'? (힌트 매일신문 10월 6일 자 23면) 2. 민족시인 이육사가 1930년대 초 독립운동가인 외삼촌 허발에게 보낸 휘호가 처음으로 세상에 공개됐다. 독립운동 자금을 지원하던 외삼촌에게 고마움을 전하는 뜻으로 풀이되는 휘호다. '물이 배를 띄워 가게 한다'는 뜻의 '사자성어'는? (힌트 매일신문 10월 8일 자 2면) 3. 생산량 증대 또는 유통과 가공의 편의를 위해 유전공학기술을 이용해 개발된 농산물을 일컫는다. 그러나 기존 육종 방법에선 나타날 수 없는 형질이나 유전자를 지녀 인체 유해성 논란이 끊이지 않는다. '이것'은? (힌트 매일신문 10월 10일 자 4면) 4. 경주 첨성대 동부사적지 주변이 최근 이 식물로 각광받고 있다. 꽃 이삭이 쥐꼬리를 닮은 풀이라는 뜻으로 '분홍쥐꼬리새'라는 우리식 이름이 붙었다. 학명에는 머리카락이라는 뜻이 들어가 있는데 실제 분홍빛 머리카락처럼 보이기도 한다. '이 식물'은 무엇인가? (힌트 매일신문 10월 11일 자 23면) 5. 18세기 시작된 '이 지역'의 전통행사인 '인간 탑 쌓기' 장면이다. 2010년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이 행사는 격년제로 열린다. 올해 있은 행사에서도 어김없이 '이 지역'의 분리 독립 구호가 터져 나와 스페인 정부가 긴장의 끈을 놓치지 않았다. '이 지역'은? (힌트 매일신문 10월 9일 자 12면) ◇9월 29일 자 정답1.봉정사 2.윤심덕 3.양버즘나무 4.(국민)보도연맹 5.만휴정 사진1. 1번 문제사진2. 5번 문제

2018-10-23 00:19:42

[시사상식 퀴즈] 10월 20일 자

1. '이 배우'가 최근 출연해 개봉한 영화가 중국 박스 오피스를 평정했다. 전 재산 기부를 약속해 더욱 화제가 된 '이 배우'는 1980, 90년대 '영웅본색', '첩혈쌍웅', '와호장룡' 등에 출연해 한 시대를 풍미했다. 우리에겐 '사랑해요, 하얀 탄산음료'로 더 익숙한 '이 배우'는? (힌트 매일신문 10월 16일 자 18면) 2. 황해도 일대에서 전승돼 온 가면극을 총칭하는 말이다. 봉산탈춤, 강령탈춤, 은율탈춤이 대표적이다. 모든 나쁜 액을 쫓아내는 벽사의식, 파계승에 대한 조롱, 양반들에 대한 모독과 풍자, 일부 처첩 사이의 삼각관계로 인한 슬픔과 서민생활의 애환 등으로 구성된다. '이 탈춤'은? (힌트 매일신문 10월 12일 자 15면) 3. 미국의 11월 마지막 금요일을 일컫는 말이다. 소비가 폭증해 장부상 적자가 흑자로 전환되는 날이라는 뜻도 갖고 있다. 연말 쇼핑시즌을 알리는 시작점이면서 동시에 연중 최대 쇼핑이 이뤄지는 날이다. '이 날'을 지칭하는 말은? (힌트 매일신문 10월 13일 자 23면) 4. 경찰청이 서울 도심권 집회에만 시범적으로 도입했던 '이것'을 전국으로 확대 시행했다. 집회의 원인이 된 갈등을 사전에 중재하고, 참가자들의 요구사항을 관할 부처에 전달하는 역할을 한다. 스웨덴 경찰은 2008년 '이것'을 도입해 효과를 본 뒤 전세계의 주목을 끌었다. '이것'은? (힌트 매일신문 10월 15일 자 10면) 5. 국내 최대 규모의 내륙 습지다. 75만평에 달하는 광활한 늪지는 1998년 람사르 협약 보존습지로 지정됐다. 대한민국 관광의 별이자 화왕산, 부곡온천과 함께 경남 창녕의 관광 효자로 꼽히는 '이곳'은? (힌트 매일신문 10월 18일 자 23면) ◇10월 6일 자 정답1.바다의 마음 2.용진가 3.적선 4.청색경제 5.풍산개

2018-10-19 20:00:00

[사진 속 다른 4곳 찾기] 10월 13일 자

구미시는 일천만 그루 나무 심기 운동으로 도심 곳곳에 숲을 조성해 그린시티를 만들었다. 구미 송정동 철로변 숲길 모습. 구미시 제공

2018-10-12 22:00:00

독자가찍다 - "나도사진기자"

"태풍 콩레이가 와도 대구는 우리가 지킨다".대구 달성군 마비정 벽화마을 가는길에 다양한 조형물들이 여행객들을 반기고 있다.임경희(대구시 남구 대명로)

2018-10-12 22:00:00

노랑풍선 19일까지 신입사원 공개채용

㈜노랑풍선(대표 김인중)이 19일까지 '2019년도 신입사원 공개채용'에 나선다. 채용 부문은 영업직이며 여행상품 기획, 여행상담 및 상품운영 등을 맡게 된다.채용은 서류전형, 토론면접, 인적성검사, 임원면접순으로 진행되며 최종 합격자는 서울본사, 대구지사에서 근무하게 된다. 자격요건, 우대사항, 복리후생 등 자세한 사항은 노랑풍선 사이트(www.ybtour.co.kr) 채용정보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18-10-12 01:44:01

[이번주 상품 받으실분들] 10월 13일 자

벱하노이▷김성자(대구 남구 대명서)시사상식 퀴즈 궁전라벤더▷오수민(대구 수성구 화랑로)사진속 다른4곳 찾기 팔공산온천관광호텔▷김진우(대구 동구 신덕로)시사상식 퀴즈 돈모닝▷강현주(대구 수성구 범안로)사진속 다른4곳 찾기 경산대추옹골빵▷임경희(대구 남구 대명로)독자가찍다 - “나도사진기자” 힐링숲.숲에온▷나소미(청송군 현동면)사진속 다른4곳 찾기 하나투어▷박용화(대구 수성구 청호로)시사상식 퀴즈 영바이오▷박수영(대구 북구 복현로)사진속 다른4곳 찾기 스파밸리▷이미애(칠곡군 왜관읍)시사상식 퀴즈 경주세계자동차박물관▷김용화(대구 북구 침산로)사진속 다른4곳 찾기 ㈜한국오아시스▷이동준(대구 북구 팔달북로)시사상식 퀴즈 아모레 퍼시픽▷안예진(칠곡군 왜관읍)시사상식 퀴즈 제형면옥▷이옥희(대구 북구 연암로)▷백주훈(대구 서구 국채보상로)사진속 다른4곳 찾기▷한지인(대구 달서구 조암남로)▷류충기(대구 달서구 당산로)시사상식 퀴즈

2018-10-11 09:50:43

[시사상식 퀴즈] 10월 6일 자

1. '물새 발톱은 바다를 할퀴고 / 바다는 바람에 입김을 분다 / 여기 바다의 은총(恩寵)이 잠자고 있다 / 흰 돛(白帆)은 바다를 칼질하고 / 바다는 하늘을 간질여본다'문화재가 될 예정인 이육사의 친필 시 원고의 전문이다. 이 시의 제목은? (힌트 매일신문 10월 2일 자 10면) 2. '양양한 앞길을 바라볼 때에'로 시작하는 군가다. 가사는 달라도 같은 음조로 독립군도 불렀다. 북한에서는 '유격대행진곡'으로 알려져 있다. 2000년 6월 13일 김대중 대통령의 방북행사 중 평양 순안공항에서 행진곡으로 연주되기도 했다. 군가의 제목으로 흔히 쓰이는 '이 노래'는? (힌트 매일신문 9월 28일 자 21면) 3. 도교의 수행 방법 중 하나를 일컫던 말이다. 선행만 쌓으면 별다른 수행을 하지 않았더라도 최소한 때 이른 죽음은 피할 수 있다고 했다. 도교 수행자가 아니라도 걸인에게 돈이며 물건 따위를 거저 주는 게 대표적 방식이다. '선을 쌓는다'는 의미의 한자어인 '이것'은? (힌트 매일신문 9월 29일 자 13면) 4. 고속 운행 소음 해결을 위해 물총새의 길쭉하고 날렵한 부리와 머리를 본떠 열차 앞부분을 디자인한 일본 신칸센, 흰개미 둥지를 모방한 설계로 한여름에도 22도 안팎을 유지하는 짐바브웨의 자연 냉방 건물이 대표적인 사례다. 자연의 원리를 모방 혹은 모사해 공학적으로 응용한 기술을 경제 전반으로 확대한 것을 뜻하는 '이 용어'는? (힌트 매일신문 10월 3일 자 8면) 5. 북한의 대표적 견종으로 추위와 질병에 견디는 힘이 세다. 경사지와 산악지대에서 잘 뛰어 경비와 사냥에 이용한다. 지난 달 열린 평양 남북정상회담 직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문재인 대통령에게 선물한 '견종'인 이것은? (힌트 매일신문 10월 1일 자 5면) ◇9월 22일 자 정답1.김환기 2.붉은불개미 3.단카이세대 4.모감주나무 5.(엘리우드) 킵초게 사진1. 1번 문제사진2. 5번 문제

2018-10-10 22:55:17

[사진 속 다른 4곳 찾기] 10월 6일 자

영주경찰서는 지난해7월 총 4주간에 걸쳐 지역모전문대 경찰행정보안과 학생 29명을 대상으로 지역경찰 현장실습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2018-10-06 20:00:00

[이번주 상품 받으실분들] 10월 6일 자

벱하노이▷서상철(대구 북구 대천로)시사상식 퀴즈 궁전라벤더▷이진영(대구 북구 검단로)사진속 다른4곳 찾기 팔공산온천관광호텔▷이원수(대구 수성구 지산로)시사상식 퀴즈 돈모닝▷조재현(대구 중구 중앙대로)사진속 다른4곳 찾기 힐링숲.숲에온▷김경은(구미시 상모로)시사상식 퀴즈 경산대추옹골빵▷김규완(대구 중구 동덕로)사진속 다른4곳 찾기 피자369▷김은정(대구 중구 명륜로)시사상식 퀴즈 영바이오▷권용우(칠곡군 북삼읍)사진속 다른4곳 찾기 스파밸리▷박신우(대구 달성군 다사읍)시사상식 퀴즈 경주세계자동차박물관▷이훈희(대구 달서구 와룡로)사진속 다른4곳 찾기 ㈜한국오아시스▷박하영(대구 동구 아양로)시사상식 퀴즈 아모레 퍼시픽▷이혜겸(대구 달성군 명천로)사진속 다른4곳 찾기 제형면옥▷김정련(대구 달서구 상인로)▷오선임(대구 달서구 상인서로)시사상식 퀴즈▷김세완(대구 중구 명륜로)▷윤정미(대구 서구 통학로)사진속 다른4곳 찾기

2018-10-04 10:00:00

[독자가 찍다 - "나도 사진기자"] 합천 황강 물살 가르며

합천 황강에서의 카누 체험은 합천의 아름다움을 온전히 느끼기에 좋은 시간이었다. 폭이 넓고 깊지 않은 잔잔한 물살에서 즐기기 때문에 위험하지도 않고 남녀노소 안전하게 즐길수 있어 가족단위 체험놀이로 최고였던 것 같다. 김은란(대구 북구 팔거천동로)

2018-09-28 22:00:00

[시사상식 퀴즈] 9월 29일 자

1. 최근 '산사, 한국의 산지 승원'으로 영주 부석사 등과 함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지정됐다.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건축물인, 국보 극락전으로 유명하다. 1999년에는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이 하회마을과 함께 들렀던 곳이다. '이곳'은? (힌트 매일신문 9월 27일 자 23면) 2. 20세기 초 '한국 최초 소프라노', '최초 동경음악대학 유학생'이란 타이틀을 가진 여성으로 꼽힌다. 대표곡 '사의 찬미'는 이후 수많은 문학작품과 영화, 노래 등에 영감을 줬다. 대구국제오페라축제에서도 창작오페라의 소재로 등장한 '이 사람'은? (힌트 매일신문 9월 21일 자 24면) 3. 생육이 빠르고 병충해와 공해에 강해 1960년대부터 국내에서도 본격적으로 가로수로 심기 시작했다. 잎이 넓어 여름철 그늘이 좋지만 속이 빈 데다 뿌리 내림이 약해 비바람에 잘 쓰러진다. 수명은 40년 남짓이다. 학명에서 나온 이름인 '플라타너스'로도 불리는 '이 나무'는? (힌트 매일신문 9월 22일 자 23면) 4. 공산주의 사상을 가진 사람이나 좌익운동을 한 사람들을 사상 전향시켜 보호하겠다고 정부가 만든 단체였다. 그러나 북한이 침략해오자 다급해진 정부는 이들이 적이 될까 두려워 정식재판도 없이 '이 단체' 가입자들을 즉결처분했다. '이 단체'는? (힌트 매일신문 9월 21일 자 21면) 5. 조선전기 문신 김계행 선생이 말년을 보내기 위해 지은 곳이다. 국가가 지정한 '명승'이기도 하다. 최근에는 tvN 주말드라마 '미스터션샤인'에서 주인공 남녀가 그림같은 풍광의 모델이 돼주면서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이곳'은? (힌트 매일신문 9월 27일 자 22면) ◇9월 15일 자 정답1.석전대제 2.발묘조장 3.뮌하우젠증후군 4.아카이브 5.마윈 사진1. 1번 문제사진2. 5번 문제

2018-09-28 20:00:00

[시사상식 퀴즈] 9월 22일 자

1. 다음 달 1일 홍콩에서 열리는 제26회 홍콩세일에 '이 사람'이 1971년 그린 전면점화(사진)가 추정가 35억 원에 나왔다. '이 사람'의 또 다른 작품은 올해 5월 한국 미술품 경매 사상 최고가(85억2천996만원)를 기록하기도 했다. '이 사람'은? (힌트 매일신문 9월 15일 자 7면) 2. 강한 독성을 지닌 외래종 곤충인 '이것'이 대구에서 발견돼 검역 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꼬리 부분에 날카로운 침을 갖고 있다. 침에 찔리면 심한 통증과 가려움증을 동반, 심하면 현기증과 호흡곤란 등으로 이어질 수 있다. '이것'은? (힌트 매일신문 9월 19일 자 6면) 3. 일본에서 70세 이상이 전체 인구의 20%를 넘어섰다. 1947~1949년, 2차 세계대전 패전 이후 베이비붐 시대에 태어난 '이 세대'가 지난해부터 70세를 넘기기 시작한 데 따른 영향으로 분석됐다. '이 세대'를 일컫는 말은? (힌트 매일신문 9월 18일 자 17면) 4. 문재인 대통령이 19일 평양 백화원 영빈관 앞 정원에 기념식수로 '이 나무'를 심었다. 꽃은 황금색이고 나무 말은 '번영'이다. 열매로 염주를 만들었다고 염주나무로 불리기도 했다. '이 나무'는? (힌트 매일신문 9월 20일 자 8면) 5. 우리 시간으로 16일 열린 2018 베를린 국제마라톤에서 세계신기록이 나왔다. 케냐 출신 '이 선수'가 2시간 1분 39초(기존 기록 2시간 2분 57초)에 42.195km를 달리면서 1시간대 진입이 점점 가까워지고 있다. '이 선수'는? (힌트 매일신문 9월 17일 자 26면) ◇9월 8일 자 정답1.남자현 2.도광양회 3.촉법소년 4.훈수 5.만장 사진1. 1번 문제사진2. 5번 문제

2018-09-22 05:00:00

이채근 선임기자 mincho@msnet.co.kr

매일신문 제17기 독자위원회 8차 회의 "소수의 의견을 과감하게 실어줄 필요"

매일신문 제17기 독자위원회 8차 회의가 19일 오후 매일신문 3층 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회의를 주재한 김덕규(사진) 위원장은 "매일신문이 정치나 환경 등의 문제에서 소수의 의견을 과감하게 실어줄 필요가 있다"며 "평양에서 열린 남북 정상회담 등에 대해서도 비핵화에 관한 실질적 조치에 관한 팩트 및 해설기사를 집중적으로 다뤄져야 한다"고 인사말을 했다. 김 위원장은 인사말이 끝난 후에는 독자위원들이 한사람씩 돌아가면서, 지난 한달여 기간 동안 게재된 신문기사에 대한 잘한 점을 칭찬하고, 아쉬웠거나 부족했던 점을 지적했다.※참석=김덕규 위원장(경북대 명예교수), 구은미(변호사)·김형국(수성아트피아 관장)·허경자(두류도서관장)·이창열(대구농업마이스터고 행정실장)·강주원(세종스피치커뮤니케이션 대표)·정휴준(대구가톨릭대 문화예술경영 연계전공 겸임교수) 위원. 장동희(경북대 행정학부 초빙교수) 위원은 이메일을 통해 지면평가를 전해왔다. ▶김형국 위원=8월15일자 20면 '고비사막 마라톤 꼴찌로 완주, 기부약속도 지켰죠'라는 제목의 기사를 잘 봤다. 지역의 한 대학생이 고비사막 마라톤을 완주한 것도 대단한데, 소셜 크라우드 펀딩을 통해 기부까지 했다. 이런 기사는 널리 알려서 젊은 층의 도전정신을 자극해야 한다. 9월13일자 18면 '대구형 청년보장제 내년 시행' 기사도 생애 이행과정 시기별 지원 등을 그래픽을 통해 잘 설명했다. 9월15일자 23면 오피니언 '세종 7년 한 갖바치의 죽음'이라는 제목의 글도 재미 뿐 아니라 국가의 정책에 대해 한번 돌아보게 하는 계기가 됐다.다소 아쉬운 점은 올해 7월부터 시행된 주 52시간 근로제와 관련한 매일신문의 심층보도가 있었으면 좋겠다. ▶구은미 위원=문화면에 한주 동안의 공연·전시정보를 한눈에 제공하는 표를 만들어줬으면 좋겠다. 신문사에서 볼 만한 좋은 공연을 한 눈에 독자들에게 제공하는 서비스라 여긴다.9월5일자 경제면 기사 한 백화점의 '커피+맥주 복합매장' 기사가 홍보성으로 크게 나왔는데, 차라리 네이버와 제휴한 경북 고향장터나 경북 음식 문화페어 등을 더 크게 다뤄졌으면 어땠을가 생각한다.동일 내용의 기사가 반복되는 경향도 있다. 대구 혁신도시 정주여건 낙제점 기사 2건(9월3일자 3면, 9월17일 1면)이 내용도 비슷해 마치 요약기사 같은 느낌이 들었다.구미·상주 초·중고교의 식중독 사건은 첫 보도에는 식중독 감염환자가 1천여 명에서, 다음 보도에 300여 명으로 떨어졌다. 이에 대한 상세한 설명도 없어 독자들에게 혼란을 줬다. ▶이창열 위원=8월1일자 '설사 혈변 동반 궤양성 대장염 크론병', 의학 관련 정보를 상세하게 제공해서 보기에 좋았다. 해당 병을 가진 당사자나 가족들에게는 관심사항이다. 앞으로 다음 주제에 대한 관련 제목을 미리 예고해주면 좋겠다. 8월6일자 1·4·5면 자녀 스마트폰 사용관련 특집기사도 전국의 모든 부모들이 공감할 수 있는 기사였으며, 앞으로 일회적 지적이 아닌 반복 계도기사를 실어달라. 8월21일자 '심장을 울리는 엔진, 나는 자유를 탄다'는 라이프 섹션 기사도 성인의 건전한 레저문화를 잘 소개했다. 2종 소형 면허취득에 관한 상세한 안내를 해줬으면 더 좋았겠다. 8월28일자 1·3면 '상주·영천 인구 사상 첫 10만 붕괴 초읽기' 기사도 저출산으로 지역 시·군의 심각한 인구 감소를 잘 지적했다. 위기상황을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구체적 언급이 미비했던 점이 다소 아쉬웠다. ▶허경자 위원=9월11일자 4면 "외지로 유출되는 외지인 작품"이라는 제목의 기사가 인상깊었다. 대구시 아카이브 정책 부재를 잘 꼬집었다. 이 기사를 보며 이 지역 언론역할에 대해 한번 더 생각하는 계기가 됐다. 유·무형적 가치를 지닌 지역의 문화콘텐츠들이 외지로 유출되는 현실에서 이를 보존하기 위한 정책도 중요하지만 시민문화운동과 같이 접목하면 더 좋지 않겠나. 매일신문이 이런 운동에 앞장서는 것도 좋을 것 같다. 9월 18일 20면 라이프에 소개된. '미국 청년 샘과 호주 할매 재닛 의성 사촌마을 체험기'도 눈길을 끌었다. 서술방법인 1인칭이라 농촌생활의 소소한 감정들이 독자들에게 더 잘 전달됐다. ▶강주원 위원=8월17일자에 게재된 전국 광역단체장 지지도와 직무수행에 대한 기사 속 그래표를 아주 잘 만들었다. 각 단 체장의 순위가 한눈에 들어와 보기 편했다9월6일자 사설 '경제가 곤두박질하는데 적정 성장이라니'라는 제목의 글은 객관성 있게 잘 풀어냈다. '박정희 흔적 지우기, 구미(고향)에서까지 이름을 빼는 것 옳지 않아'도 지역의 입장에서 균형감있게 잘 썼다.아쉬운 부분은 유은혜 교육부총리 내정자에 대해 청와대 게시판에 수만 건의 청원이 올라와 있는데, 다른 신문에 비해 이를 다루는 기사가 부족했다고 생각한다. 이번 평양 남북정상회담에서도 문재인 대통령이 북한 주민과 인사 나누는 장면은 사진으로 크게 다뤄졌으면 어땠을까.▶정휴준 위원=8월29일자 민족문제연구소 대구지부 '대구시가 나서서 왜곡된 역사 바로잡아야'라는 제목의 기사는 경술국치일을 맞아 독립운동가 발굴 제기, 정신계승 등 교육적으로 좋은 역할을 했다. 지역 독립운동의 가치를 계승해야 한다는 내용을 언론에서 지속적으로 지적해줘야 한다.9월17일자 사회면에 실린 '대구시 민선 7기 공약실천계획은 어떻게 진행되나'는 제목의 기사는 지역구 국회의원, 시의원 등이 공약을 뻬껴서 내거나, 보여주기식 공약을 낸 것을 잘 비판했다. 이런 말도 안되는 공약을 신문에서 검증해주는 역할을 해줬으면 좋겠다. 신문사 홈페이지나 앱에 기사에 대한 구분이 너무 복잡하고, 검색도 잘 되지 않는다. 젊은 층들이 보다 쉽게, 많이 접근할 수 있도록 기술적 보안이 필요하다. ▶장동희 위원=독도 상주기자가 10년 만에 다시 독도를 밟은 기사는 기획연재로 좋은 기사다. 우리 삶의 일부로서 자연스럽게 독도를 받아드리고, 차분하고 지속적 관할이 필요한데, 시의적절하게 잘 짚었다. 9월6일자 1·3면 '정부 공공기관 지방이전, 검토작업 착수'는 공공기관 지방 이전 이야기가 나오자마자 적합기관 조사(한국산업기술진흥원,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등)를 시의적절하게 잘 기사화했다. 9월11일자 '최경철이 만난 사람'에 등장한 신홍경 '신홍경 디자인 세상' 대표의 인터뷰도 건물 하나가 상권을 살리고, 동네를 천지개벽시키는 등 디자인적인 측면에서 좋은 읽을거리를 제공했다. 8월24일자 '경북도 산하기관 3곳 경영평가서 최고 등급' 기사는 전국 기관평가에서 경북도 산하기관 3곳이 최고 등급을 받은 것으로 오인할 수 있기 때문에 경북도 산하기관 경영평가서에서 3개 기관 최고 등급으로 고쳐야 한다. ◆김해용 편집국장 "미처 챙기지 못한 부분들 세심하게 보겠다"지역 콘텐츠에 관심을 가지다보면, 전국적인 이슈에 소홀한 경우도 많다. 더불어 제작여건과 시간적인 한계 때문에 사소한 것들을 잘 못챙기는 경우도 있다. 특히 기사에서 독자들에게 궁금증이 남으면 안되기 때문에 기사에서 부족한 점은 더 세심하게 살피겠다.공연 및 전시정보를 한 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독자서비스 차원에서 제공하는 문제는 추석 연휴 이후 즉시 반영하겠다. 그래픽과 도표를 활용한 부분도 지면을 통해 더 강화할 생각이다. 독자들에게 쉽게 읽히는 신문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젊은 층이 보다 쉽게 홈페이지나 앱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기술적인 부분도 보완해서, 온라인 독자들에게도 사랑받는 매일신문이 되겠다.

2018-09-21 16:18:20

2018 전국 다문화가족 생활수기 공모

2018 전국 다문화가족 생활수기 공모 - 접수마감 : 11월 2일(금), maeilsaup@hanmail.net - 대상 300만원, 총상금 2,000만원 다운로드 ( 출품원서를 다운받으세요 ) 매일신문사는 다문화가족의 진솔한 이야기가 담긴 '전국 다문화가족 생활 수기'를 공모합니다. 생활 속에서 일어난 즐겁고 행복했던 일, 슬프고 힘들었던 일 등 기억에 남는 다양한 이야기를 한글로 적어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의 많은 이야기를 기다립니다. ▨ 응모대상 : 한국에 살고 있는 다문화가족 구성원 누구나 / 나이, 국적 제한 없음(결혼이민자 본인 및 배우자, 자녀, 부모 등) ▨ 응모내용 : 다문화가족의 경험을 긴 글(수기)로 작성1) 가족 이야기2) 한국 생활 적응 이야기3) 문화적 차이에서 발생한 이야기 4) 고향 방문 이야기 등 5) 다문화가정 구성원으로서 느낀 점, 앞으로의 꿈·희망 ▨ 응모요령1) 언어 : 한국어2) 1인 1작품3) 분량 : 200자 원고지 20장 또는 A4용지 3장(12point 기준) 내외 (초·중학생의 경우, 200자 원고지 12장 또는 A4용지 2장 내외)4) 표지 내용 / 인적사항 반드시 기재 ① 제목 ② 이름(한글과 영어) ③ 연락처 ④ 주소 ⑤ 생년월일 ⑥ 한국거주기간 ⑦ 출신국 (가족의 경우, 관계 및 한국 외 가족의 출신국 모두 표기) ▨ 접수방법 : 이메일 접수 또는 우편 접수 (택 1, 중복접수 불가) 1) 이메일 접수 : maeilsaup@hanmail.net 메일 제목에 출품자 이름 꼭 기재해주시기 바랍니다. 2) 우편 접수 : (41933) 대구시 중구 서성로 20, 매일신문사 사회공헌팀 '다문화가족생활수기공모' 담당자 앞 ▨ 접수마감 : 2018년 11월 2일(금), 우편접수시 2일까지 도착분에 한함 ▨ 수상자 발표 : 2018년 11월 15일(목), 매일신문지면 및 홈페이지/ 예정▨ 시상내역 : 총상금 2,000만원 ▨ 문의 : 053)251-1511 ▨ 응모자 유의사항1) 아래의 결격사유 발생 시 입상이 취소 될 수 있습니다. - 남의 작품을 베끼거나 표절한 경우 - 이미 발표된 작품이나 동일 내용으로 응모한 경우 - 기타 허위사실 기재 등 ※ 상기 항목에 해당되어 수상이 취소될 경우 시상식 이후라도 수상을 취소하고 상금 및 상패는 환수 조치합니다. 2) 응모작품은 반환되지 않습니다. 3) 입상작은 2019년도 수기집 '무지개를 타고 온 사람들'로 제작되며, 방송, 신문 및 온라인 기사 등 주최측이 게재를 허락한 매체를 통하여 발표될 수 있습니다. 4) 선정대상이 없을 경우 시상항목 중 일부는 선정 및 시상을 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5) 입상자 발표 및 수기집 제작 일정은 주최측의 사정에 따라 변동될 수 있으며, 시상식일정은 추후 공지합니다. 6) 작품 제출은 행사진행을 위해 필요한 개인정보 수집, 이용, 제공에 대한 동의를 한 것으로 간주함. ※ 상기 일정 및 내용은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주최 : 매일신문사|후원 : 여성가족부, 경상북도, 대구광역시, 대성에너지(주)

2018-09-17 17:58:08

[시사상식 퀴즈] 9월 15일 자

1. 공자를 비롯한 유교의 성현들을 추모하고 기리는 제례의식이다. 봄과 가을 두 차례, 음력 2월과 8월 봉행한다. 중요 무형문화재 제85호로 지정된 이 행사는? (힌트 매일신문 9월 13일 자 10면) 2. 최근 대구 문화예술 원로작가들의 유품, 자료가 수도권으로 유출되면서 '기록보관소'를 뜻하는 '이것'의 부실을 안타까워하는 목소리가 터져 나오고 있다. 정보통신 분야는 물론 인문, 예술 분야에서 백업용 또는 다른 목적으로 '한 곳에 파일들을 모아둔 것'을 말하는 '이것'은? (힌트 매일신문 9월 11일 자 1면) 3. 신체적인 징후나 증상을 의도적으로 만들어 타인의 관심과 동정을 이끌어 내는 정신적 질환을 일컫는 말이다. 특정한 목적을 가지고 꾀병을 부리거나 거짓말을 하는 것과 달리, 단지 타인의 관심을 끌고자 아픈 척하거나 허언을 내뱉는 이 질환을 지칭하는 말은? (힌트 매일신문 9월 8일 자 13면) 4. 중국 송나라 농부가 모내기를 한 뒤 벼가 덜 자란 것 같아 벼의 순을 잡아 빼 약간 더 자란 것처럼 보이게 했다는 데서 유래했다. '급하게 서두르다 오히려 일을 망친다'는 뜻의 사자성어다. '조장하다'는 말의 어원이 된 이 말은? (힌트 매일신문 9월 10일 자 31면) 5. 중국 정보통신 업계의 거인인 '이 사람'이 내년 9월 10일 자신의 자리를 내놓겠다고 발표해 전 세계의 이목을 끌었다. 내년 9월 10일은 자신이 세운 알리바바의 설립 20주년 기념일이다. '이 사람'은? (힌트 매일신문 9월 11일 자 19면) ◇9월 1일 자 정답 1.마상청앵 2.댕구알버섯 3.아톰 4.퍼펙트 스톰 5.존 매케인 사진1. 1번 문제 사진2. 5번 문제

2018-09-15 21:25:41

독자가찍다 - "나도사진기자"

대구 달성군 송해공원에서 옥포면민체육대회가 열린 가운데 각 마을대표로 참가한 주민들이 물동이를 이고 달리기며 웃음꽃을 피우고 있다. 오종식(대구 달성군 논공읍)

2018-09-12 14:14:01

[시사상식 퀴즈] 9월 8일 자

1. 영화 '암살' 속 전지현이 열연한 인물로 알려진 여성독립운동가다. 영양군 석보면 지경리 출신이다. 만주에 파견된 일본 전권대사를 처단하려는 계획을 세웠으나 밀정의 밀고로 거사 직전인 1933년 2월 중국 하얼빈에서 일경에 체포됐고 그해 8월 순국했다. '이 사람'은? (힌트 매일신문 9월 3일 자 11면) 2. 1990년 무렵 중국의 최고 권력자였던 덩샤오핑(鄧小平)이 외교 방침으로 천명하면서 유명해진 사자성어다. '자신을 드러내지 않고 때를 기다리며 실력을 기른다'는 뜻이다. 천안문 사태에다 소련의 해체로 대내외적으로 불리한 상황에 직면한 중국의 활로를 찾기 위해 내놓은 '이 말'은? (힌트 매일신문 8월 31일 자 31면) 3. 강력범죄를 저지르는 청소년 연령이 낮아지면서 정부가 형사처분을 받지 않는 '형사 미성년자' 연령을 현행 14세 미만에서 13세 미만으로 하향 조정하기로 국회와 협력하기로 했다. '형사 미성년자'를 뜻하는 법률용어인 '이것'은? (힌트 매일신문 9월 1일 자 6면) 4. 바둑이나 장기 따위를 둘 때 구경하던 사람이 끼어들어 수를 가르쳐 주는 상황을 으레 '이것'이라 한다. 대결을 하는 사람의 입장에서 보면 점잖은 조언이 아니라 이래라저래라 하는 정신 사나운 간섭으로 들려 영 마뜩잖다. '이것'은? (힌트 매일신문 9월 3일 자 30면) 5. 안동의 한 무덤에서 퇴계 이황 선생 등 대학자들이 직접 쓴 '이것'이 무더기로 출토돼 학계의 비상한 관심을 끌고 있다. 죽은 사람을 애도하며 지은 글로 망인이 살았을 때의 공덕을 기려 좋은 곳으로 갈 수 있도록 인도한다는 뜻을 담고 있다. '이것'은? (힌트 매일신문 9월 4일 자 2면) ◇8월 25일 자 정답 1.코피 아난 2.8월 29일 3.리라 4.공자학원 5.엉겅퀴 사진1. 1번 문제 사진2. 5번 문제

2018-09-09 23:02:32

대구 중구 일대 야간 문화재 향유 행사인'2018 대구 문화재 야행'에서 귀요미 지영, 유리가 거리의 악사와 기념촬영을 하며 한여름 밤의 멋진 추억을 남깁니다. 초등학생에게 멋진 체험학습이었답니다, 김인희(대구 수성구 수성로)

[독자가 찍다 - "나도 사진기자"] 2018 대구 문화재 야행

2018-08-31 22:00:00

[시사상식 퀴즈] 9월 1일 자

1. 단원 김홍도의 풍속화를 대표할 만한 작품이다. 늦봄 어느 날 선비가 말을 타고 가다 길가 버드나무 위에서 꾀꼬리 한 쌍이 화답하는 것을 넋 놓고 바라보는 장면을 그린 작품이다. '이 작품'은? (힌트 매일신문 8월 27일 자 26면) 2. 세계적인 희귀종으로 알려진 '이것'이 포항 비학산 자락에서 발견됐다. 지름 18∼20㎝의 반원형으로 둥근 공룡 알을 닮은 모양이며 표면은 하얀색이다. 지혈과 해독에 효과가 있고 목이 붓고 아플 때 먹으면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것'은? (힌트 매일신문 8월 28일 자 8면) 3. 프로축구단 포항 스틸러스는 1985년부터 1994년까지 구단 심벌로 '이 캐릭터'를 사용했다. 1951년 일본의 만화잡지 '소년'에서 첫선을 보인 뒤 올해로 탄생 67주년을 맞은 소년 모습의 '이 로봇'은? (힌트 매일신문 8월 25일 자 14면) 4. '이것'은 위력이 크지 않은 두 개 이상의 태풍이 서로 영향을 주면서 파급력이 폭발적으로 커지는 기상 현상을 일컫는다. 2000년 발간된 세바스찬 융거의 소설 제목에서 비롯했다. 여러 가지 악재가 겹쳐 위기가 확대되는 사회경제 현상을 언급할 때 더 자주 쓰이는 '이것'은? (힌트 매일신문 8월 24일 자 31면) 5. 미국 보수 진영을 대표하는 주자인 '이 사람'이 향년 82세로 지난달 25일 별세했다. 미 해군에서 22년간 복무하면서 베트남전쟁 때 5년간 포로 생활을 했던 '이 사람'은 2008년 대선에서 공화당 후보로 당시 민주당 후보였던 버락 오바마 대통령과 맞붙은 바 있다. '이 사람'은? (힌트 매일신문 8월 27일 자 21면) ◇8월 18일 자 정답 1.(유진) 파커 2.8월 14일 3.스피드업 4.레드팀 5.등록문화재 사진1. 1번 문제 사진2. 5번 문제

2018-08-30 11:11:49

[재미로 보는 운세] 2018년 9월 1~7일(음력 7월 22~28일)

  ◇쥐 ▲35세 잦은 변덕은 주위로부터 신망을 잃는다. ▲47세 다소 시간이 소요되더라도 좀 더 연구하여 창조적인 방향으로 나가야 한다. ▲59세 혼자 해결하려 들지 말고 중재 요청을 구하라. ▲71세 염려했던 일이 현실로 다가와 고민에 빠진다. ▲83세 자신의 의도와 관계없이 변화가 찾아온다. (길일:1 흉일:7) ◇소 ▲34세 동료나 친구에 의지하거나 너무 믿지 말라. ▲46세 신뢰를 잃으면 모든 것이 수포로 돌아간다. ▲58세 명예가 따를 운. 자리이동 등 좋은 방향으로의 변동 수. ▲70세 적당한 선에서 마무리함이 좋다. 지나친 야심은 삼갈 것. ▲82세 진정 감사할 줄 알면 더 큰 행운이 찾아온다. (길일:6 흉일:3) ◇범 ▲33세 마음속에 묻어두지 말고 직접 표현하는 것이 좋다. ▲45세 외형은 참고만 하고 꼼꼼히 살펴보고 결정해야 한다. ▲57세 계획단계라면 일단 범위부터 축소해나가도록 하라. ▲69세 안정이 되지 않으면 믿음에 의지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81세 맘에 차지 않더라도 따라가는 것이 좋다. (길일:4 흉일:2) ◇토끼 ▲32세 오랜 숙원이 속 시원히 해결되니 더 바랄 게 없다. ▲44세 투자한 것보다 더 많은 욕심은 버려야 한다. ▲56세 답답하던 일이 의외의 전기로 쉽게 풀려나간다. ▲68세 작은 것부터 시작해서 큰 것을 이루어내는 길운. ▲80세 어울리는 모임 장소는 되도록이면 피하는 것이 좋다. (길일:3 흉일:1) ◇용 ▲31세 질서는 무시하고 기본 틀에서 벗어나 과감하게 변화해보라. ▲43세 큰 공간을 확보하고자 욕심을 부리면 득보다 실이 많다. ▲55세 자신의 생활 터전을 잘 살피고 관리해야 한다. ▲67세 하는 일마다 방해꾼이 있어 되는 일이 없다. ▲79세 건강을 위하여 심신수련의 기회를 가져보라. (길일:2 흉일:3) ◇뱀 ▲30세 당장은 손해 보는 것처럼 보여도 결과는 대만족이다. ▲42세 작은 것에 집착하다 보면 정작 큰 것은 보지 못한다. ▲54세 무슨 일이든 지나치면 구설의 도마에 오를 수. ▲66세 실천하지 않을 계획은 아예 세우지를 마라. ▲78세 심신이 약해지며 불안한 시기. 의지할 친구를 찾아보라. (길일:6 흉일:4) ◇말 ▲29세 조급해하지 말고 느긋이 기다리다 보면 해결된다. ▲41세 손윗사람에게 도움 받을 운세. 성심껏 효도하라 ▲53세 조상이나 윗사람을 잘 모시면 행운이 따른다. ▲65세 자신이 간절히 희망하던 대로 일이 풀려나간다. ▲77세 항상 준비하는 자세로 생활해야 흉함을 피할 수 있다. (길일:7 흉일:6) ◇양 ▲28세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한다는 마음 자세가 필요한 시기. ▲40세 대인관계가 좋아지며 만족할만한 결과물이 보인다. ▲52세 부부 연인 간 불화 수. 만사 내 탓으로 생각하고 양보하라 ▲64세 변동 수 있지만 수용하기에는 무리가 있다. ▲76세 오랜만에 빈 쌈지 채울 수. 금전 운 좋다. (길일:1 흉일:5) ◇원숭이 ▲27세 요행을 바라는 행동은 부질없는 짓으로 삼갈 것. ▲39세 새로운 기회가 찾아오니 문을 활짝 열고 맞이하라. ▲51세 쇠붙이 등 연장사고를 조심하고 과속운전은 삼가라. ▲63세 사기 관련 손재 운이 있으니 어느 누구도 믿지 마라. ▲75세 아침운동 삼가고, 호흡기 지병 잘 다스릴 것. (길일:2 흉일:6) ◇닭 ▲38세 힘보다는 테크닉이 필요한 시기. 가볍게 행동하지 말 것. ▲50세 본분에 맞게 자리를 지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함. ▲62세 초조함이 연속되는 불안함은 시간이 좀 더 흘러야 해소된다. ▲74세 정확히 직시하는 직관력이 필요한 시기. ▲86세 타인의 흠을 들추어 말할 필요는 없다. (길일:3 흉일:7) ◇개 ▲37세 움직이는 만큼 소득이 있을 괘이니 부지런해보라. ▲49세 승부 운 좋다. 대인관계에 벼랑 끝 승부수 띄워보라. ▲61세 매매 거래 운 좋으니 이번 기회에 처리할 것은 하라. ▲73세 컨디션이 좋으며 생활에 안정감을 느낀다. ▲85세 입출력의 기운이 조화로우니 몸 상태도 좋아진다. (길일:2 흉일:4) ◇돼지 ▲36세 목표를 세웠으면 망설이지 말고 전진하라. ▲48세 먼저 양보하고 베풀어야 애정 문제 해결됨. ▲60세 기다리기 보다는 소신껏 밀고나가는 것이 정답이다. ▲72세 한쪽 방향으로 치우치지 말고 중용을 잘 지켜야 한다. ▲84세 나이를 초월하는 생각과 이상을 펼쳐보는 시간을 가져볼 것. (길일:6 흉일:1)

2018-08-29 14:57:20

[시사상식 퀴즈] 8월 25일 자

1. '이 사람'이 18일(현지시간) 향년 80세로 별세했다. 아프리카 가나 출신인 '이 사람'은 1997년 제7대 유엔 사무총장에 취임해 아프리카 내전 종식과 에이즈(후천성면역결핍증) 확산 방지를 위해 노력한 공로 등을 인정받아 2001년 노벨평화상을 받았다. '이 사람'은? (힌트 매일신문 8월 20일 자 19면) 2. 독립운동정신계승사업회가 '1910년 이 날'을 '경술국치일'로 기억하자며 사회 각계에 조기 게양 동참을 호소하고 나섰다. 경술국치일은 대한제국이 일본에 합방돼 식민지로 전락한 날이다. 경술국치일 날짜는 언제인가? (힌트 매일신문 8월 23일 자 10면) 3. 미국의 경제 제재로 터키의 통화 단위인 '이것'이 최근 불안정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것'의 가치가 폭락하면서 국내 시중은행들도 환전 서비스를 사실상 중단했다. 원래 의미는 '1파운드의 무게'를 뜻하는 말이었다. 이탈리아, 산마리노, 몰타도 유로화를 통용하기 전 통화 단위로 '이것'을 썼다. '이것'은? (힌트 매일신문 8월 17일 자 2면) 4. 미중 무역전쟁이 본격화하고 미국에서 처음으로 '이것'의 폐쇄 방침이 발표됐다. '이것'은 중국어와 중국 문화를 세계에 보급하기 위해 중국 정부가 2004년부터 운영하는 교육기관이다. 세계 140개 나라와 지역 등 511곳에 설립된 '이것'은? (힌트 매일신문 8월 18일 자 9면) 5. 스코틀랜드 국화다. 스코틀랜드에 침입한 바이킹 척후병이 '이것'의 가시에 찔려 비명을 지르는 바람에 스코틀랜드 병사들이 깨어나 바이킹을 물리쳤다 해 스코틀랜드 국화가 됐다고 한다. 영문 이름은 '우수리 시슬'(Ussuri thistle)이며 6~8월에 꽃이 피는 '이것'은? (힌트 매일신문 8월 23일 자 23면) ◇8월 11일 자 정답 1.짐바브웨 2.커퓨타임 3.애플 4.비건 5.월영교 사진1. 1번 문제 사진2. 5번 문제

2018-08-25 05:00:00

[사진 속 다른 4곳 찾기 정답] 8월 11일자 정답

1.기구 추가 2.태극기 추가 3.사람 삭제 4.넥타이 길이

2018-08-23 15:37:01

하나투어 패키지 피플 공개 모집

하나투어, 여행영상 크리에이터 공모

㈜하나투어가 패키지여행의 매력을 영상으로 담아낼 여행영상 크리에이터를 공개 모집한다. 자격 제한은 없다. 2인~4인 단위로 팀을 짜서 자신의 팀을 소개하는 영상과 싱가포르&조호바루 여행 영상기획서(양식 무관) 1부를 하나투어 홈페이지에 제출하면 된다. 선발된 1개 팀은 10월 12일부터 17일까지 4박6일 일정으로 싱가포르&조호바루 패키지여행을 하면서 여행기를 영상으로 기록하면 된다. 참가접수는 9월 5일까지 하나투어 홈페이지 이벤트 탭에서 할 수 있다.

2018-08-22 13:49:08

잔대

[흥]아빠~ 얘는 이름이 뭐야?

'울진금강소나무숲길' 좌우에서 도열해 탐방객을 맞아줄 대표 야생화와 풀은 엉겅퀴, 백도라지꽃, 잔대다. 하필이면 모두 약용식물이다. 함부로 뜯어먹으면 곤란하다. 숲길에는 이름을 일일이 열거하지 못해 미안할 정도로, 이들 외에도 수많은 종류의 생물이 지천에 널렸다. (도움=국립 소광리 산림생태관리센터, 참고=국립수목원 국가생물종지식정보시스템) ▶엉겅퀴(Ussuri thistle) 스코틀랜드 국화다. 영문 이름은 '우수리 시슬'. 젊은 층에서 숙취해소용으로 쓰이는 그 알약의 이름과 같다. 스카치위스키 마신 백성들의 숙취 해소에 도움이 돼 국화로 낙점됐다고 연상해선 안 된다. 스코틀랜드에 침입한 바이킹 척후병이 엉겅퀴 가시에 찔려 비명을 지르는 바람에 스코틀랜드 병사들이 깨어나 바이킹을 물리쳤다 해 스코틀랜드 국화가 됐다고. 실제 엉겅퀴는 '가시나물'이라 해서 잎의 톱니가 모두 가시로 되어 있어 다치면 따끔거린다. 꽃은 6~8월에 핀다. ▶백도라지꽃(White balloon-flower) 전국 산야에서 흔히 자라며 7~8월에 만개한다. 하얀 꽃이 원줄기 끝에 1개 또는 여러 개가 위를 향해 달린다. 꽃받침은 5개로 갈라진다. 키는 40~100cm로 자란다. 뿌리를 거담제로 사용한다고. ▶잔대 역시 전국 산야에서 흔히 자란다. 꽃은 7~9월에 핀다. 뿌리가 굵다. 일본에서는 이 뿌리를 '사삼(沙蔘)'이라 한다. 대표적인 산나물의 하나로 '딱주'라는 이름이 따로 있다.

2018-08-22 13:47:55

분주한 사람의 숲을 떠나 힐링의 명소인 울진 금강소나무숲길을 찾았다.금강송 숲길은 자연생태계가 보존되어 있는 국유림으로, 살아있는 자연을 만나기에 더없이 좋은 곳이다.이채근 기자 mincho@msnet.co.kr금강소나무숲길

[흥]'울진금강소나무숲' 보약 한 제 어떠세요

"보약 한 제 하러 가자"던 홍보 문구가 제법 쓰이던 때가 있었다. 울진에 용하다는 한의사가 개업해 입소문이 대구까지 났나보다 하고 따라나선 길이 '울진금강소나무숲길'이던 때였다. 틀린 말은 아니었다. 다녀온 사람들은 저마다 온 몸의 숨구멍이 열리는 듯했다고 전했다. 교과서에 아무리 써놔도 눈에 들어오지 않던 포유류 피부 호흡의 주인공으로 거듭난 이들은 제각기 자신의 몸이 열리던 순간을 간증했다. '그걸 호스피스 병동에 배달해주고 싶다'던 박애주의형 경험자에서부터 '그걸 팔 수 있다면 떼돈을 벌 텐데 가져올 방법이 없다'던 4차 산업 시도형 경험자까지 '보약 한 제'라는 데 이견은 없었다. 뜨거웠던 2018년의 여름을 마무리하며 잘 이겨낸 스스로에게 '보약 한 제' 선물을 내린 이들과 함께 '울진금강소나무숲길' 중에서도 가장 부담이 없다는 '가족탐방로'를 걸었다. 과연 홍보 문구는 과장되지 않았다. 지긋지긋한 관절염만 없다면 부작용 없을 '보약'이었다. ◆먹기 힘들었던 보약 '울진금강소나무숲길' 탐방로의 데뷔전은 2010년 여름이었다. 순서대로 번호가 붙은 것이겠지만, 제 1구간이 공개됐다. 덕구온천과 그리 멀지 않은 울진군 북면 두천1리에서 시작해 소광2리에서 맺는 구간이었다. 편도 13.5km, 걷는 데만 7시간이었다. 출발지로 자가용을 가지러 가고, 두천리까지 온 김에 덕구온천까지 들르면 꼬박 10시간이 걸렸다. 잇따라 선보인 구간들도 큰마음 먹지 않고선 참여하기 까다로웠다. 말이 대구경북이지 대구에서 울진까지 보약 먹으러 가는 길은 수월하지 않았다. 물리적 거리는 서울보다 가까웠으나 심리적 거리는 그보다 멀었다. 대구에서 간다면 중앙고속도로로 영주까지 간 뒤 봉화를 횡단해야 했다. 불영계곡을 '강제 감상'하고서야 닿을 수 있었다. 개인 취향에 따라 대구포항고속도로로 포항까지 간 뒤 동해안 국도를 선택하기도 했다. 바닷길 감상 루트인 7번 국도를 타고 울진까지 가서 다시 내륙으로 들어가는 길이었다. ◆당일치기 코스 개설 그러다 2016년 '파인토피아로'라는 새로운 36번 국도가 일부 개통됐다. 울진 삼근교차로까지 말끔하게 길이 열렸다. 당일치기 탐방의 가능성이 슬슬 열리는가 싶더니 드디어 올해 5월, 당일치기 탐방로가 나왔다. '가족탐방로'라는 이름이 붙었다. 오전 10시 출발인데다 3시간이면 끝나는 5.3km 코스다. '울진금강소나무숲길'에는 6개 구간이 있다. 이중 2개 구간(2구간, 5구간)은 단체 전용이다. 튼튼한 허벅지들이 주로 도전하는 1구간(편도 13.5㎞)과 3구간(왕복 16.3km)은 1박 2일을 각오해야 한다. 3-1구간(9km)이 그나마 짧은 구간이었다. 가족탐방로 코스는 '산림수련관 → 500년송 → 못난이송 → 미인송 → 제2탐방로 → 산림수련관'이다. '대왕소나무'를 못 본다는 점이 아쉽다. 이곳을 찾는 이들이 가장 관심을 갖는 대상은 '대왕소나무'다. 대왕소나무를 보려면 4구간(10.5km)을 신청해야 한다. 5구간에서도 볼 수 있지만 난도가 높은데다 15km 장거리 코스다. 단체에만 개방된다. ◆가족탐방로 맛보기 '가족탐방로'는 이름에 걸맞게 2인 이상 가족 단위로 참여할 수 있다. 그러나 '가족 단위'라는 말에 연연할 필요는 없다. 핏줄이 섞여야 하는 건 절대 아니다. '가족관계증명서'를 결코 요구하지 않는다. 마음 맞는 사람 2명 이상이면 충분하다. 가볍디가벼운 마음으로 오를 수 있다. 그래서 등산화, 등산복을 추천하지만 강제하진 않는다. 다만 슬리퍼는 곤란하다. 탐방은 다소 굵은 빗줄기에도 아랑곳 않는다. 오히려 피톤치드 향을 더 강하게 자극하기에 운치 있다. 탐방로 중 일부는 1968년 이후 처음 열렸다. 갖가지 나무, 풀, 야생화를 보며 놀랄 수도 있지만 이름을 몰라 그냥 지나치기 일쑤다. 그래서 해설사의 설명에 귀 기울이면 한층 재미있는 탐방이 된다. 금강소나무는 '남귤북지'의 전형이다. 같은 소나무 종자라 해도 경북, 강원 동해안 지역에서 자라야 곧고 높이 자라는 금강소나무가 된다. 다음은 해설사의 공식 설명이다. "금강소나무는 백두대간을 따라 북한의 금강산 등지를 비롯해 울진, 봉화, 강릉, 삼척 등에서 자생하는 소나무를 지칭한다. 줄기가 곧고 가지가 중간중간 뻗어나가지 않아 건축용으로 제격이었다. 궁궐, 사찰 등의 건축 재료로 사용됐다. 나이테가 일반 소나무보다 3배나 촘촘하다. 뒤틀림이 적고 강도도 높다. 조선 시대에는 황장목, 일제강점기엔 적송, 광복 후엔 춘양목 등으로 불렸다." 20m 이상의 장신 군락이다. 얼마나 멋지게 뻗어들 있던지 죄다 200년씩은 된 줄 알았다. 하지만 평균 수령은 150년 정도였고, 사람의 손길이 닿지 않은 채 50년 정도 된 나무도 많았다. 왜 50년씩이나 내버려뒀나 했더니 1968년 있었던 울진삼척무장공비 침투와 관련이 있었다. 무장공비 침투 이전에는 화전민들이 살았지만 정부는 이 근방의 집을 모두 없앴고 민간인의 출입을 막았다. ◆자유로운 생물들의 어울림 인위적인 손길이 닿지 않은 덕분인지 정부의, 회사의, 상사의 통제를 받지 않았던 소나무들은 자기들끼리 자유롭게 자랐다. 두 나무가 하나로 합쳐져 난데없이 '부부금슬'이나 '화합'에 비유되는 연리목이라든지, '공생목'이라 이름 붙은 나무가 그랬다. 공생목은 쓰러지려는 소나무를 참나무가 받쳐주고 있었다. 소나무가 참나무보다 크고 두꺼웠다. 두 나무의 관계가 아름답게 보일지 참나무의 일방적 희생으로 보일지는 보는 이의 심리 상태에 달렸다. 하긴, 새들이 통상적으로 나눈 대화고 목청껏 부른 외침을 두고 노래한다며, 운다며, 한 걸음 더 나아가 암수 서로 정답다고 묘사한 사람도 있으니. 현상은 하나인데 관점은 여러 가지다. 보약 좋은 건 동물들도 안다. 멧돼지, 산양, 고라니가 각자의 영역에서 각자의 방식으로 산다. 혹여 마주쳐도 각자 가는 길을 가도록 내버려두는 게 가장 좋다. 공간을 공유하는 존재에 대한 존중이다. 다만 새끼 멧돼지가 나타나면 경계해야 한다. 어미 멧돼지와 한판 뜨거나 줄행랑을 칠 각오가 돼 있더라도 함께 탐방하는 이들을 위해 참아야 한다. 산책 같은 탐방을 마치고 먹는 점심 식사는 아침에 체했던 이도 허겁지겁 먹을 정도로 기막힌 맛이다. 주민들이 공수해온 밥과 찬이 매우 정갈하다. 콩나물무침, 가지무침, 매실장아찌, 이름 모를 산나물 등등이 찬으로 실려 온다. 고기반찬이 없으니 안 먹겠다고 할 수도 있으나 6천원 내고 반드시 먹는 게 좋다. 3시간 탐방 뒤 먹는 끼니 역시 '보약'이다. 아침식사는 민박을 이용할 경우에만, 뷔페식은 아니나 호텔 조식처럼 먹을 수 있다. 역시나 6천원이다. '가족탐방로'는 11월 30일까지 매주 금, 토, 일 운영한다. 이달 말까지는 하계 특별운영으로 매일 진행된다. 사전 전화예약은 필수다. 문의=054)781-7118.

2018-08-22 13:47:09

[재미로 보는 운세] 2018년 8월 25~31일(음력 7월 15~21일)

◇쥐 ▲35세 활력이 넘치는 바쁜 한 주가 될 것이다. ▲47세 상식에서 벗어나는 행동은 삼가라. 정도를 걸을 것. ▲59세 소신껏 추진하면 성사될 운세이니 자신감을 가질 것. ▲71세 좋은 운기로 예상치 못한 도움 따를 수. ▲83세 감추어야 할 것 드러내지 마라. 밝혀봐야 오히려 입장만 난처해진다. (길일:26 흉일:30) ◇소 ▲34세 확인도 없이 쉽게 단정하고 흥분하는 것은 좋지 않다. ▲46세 윗사람과 상의해서 처리하는 것이 상책이다. ▲58세 마무리를 잘해야 노력에 대한 반대급부가 풍성하다. ▲70세 순조롭다고 너무 낙관하여 행동함을 삼가라. ▲82세 갑자기 변동, 변화하는 것은 신상에 해로움을 끼친다. (길일:28 흉일:31) ◇범 ▲33세 속전속결은 어떤 경우에도 도움이 되지 않는다. 여유로울 것. ▲45세 자존심은 당면 문제해결의 걸림돌이 될 뿐이다. ▲57세 과한 것은 모자람만 못하다는 것을 뼈저리게 느낄 수. ▲69세 한 템포 늦추어 행동하는 것이 이롭다. ▲81세 원인은 나 자신에게 있음을 알고 충분히 자중해야 함. (길일:27 흉일:31) ◇토끼 ▲32세 시작은 미약하지만 그 끝은 창대할 것이라는 믿음을 가질 것. ▲44세 가만히 있지 말고 부지런히 움직여야 행운이 따름. ▲56세 망설이지 말고 육감대로 움직이면 결과는 좋다. ▲68세 노력한 것 이상의 행운이 따르는 길한 운세. ▲80세 정신적으로 안정되며 컨디션이 좋아진다. (길일:26 흉일:25) ◇용 ▲31세 전혀 생각 못 했던 곳에서 가슴 설레게 할 일 있다. ▲43세 실력을 인정받으며 한 단계 상승하는 길한 운세. ▲55세 문서거래에 승산 있으니 투자함에 망설일 필요는 없다. ▲67세 두부모 자르듯 하지 말고 인자함으로 대해보라. ▲79세 실타래처럼 꼬여있던 매듭이 풀려나가는 길운. (길일:29 흉일:30) ◇뱀 ▲30세 약속을 잘 지키고 신의를 중시하면 그에 따른 대가가 따른다. ▲42세 옆 지기와의 불협화음 수. 화해는 빠를수록 좋다. ▲54세 고민하던 금전문제 해결되는 길운. ▲66세 가까운 사이일수록 사리분별을 명확히 해야 구설이 없다. ▲78세 믿고 맡겼으면 더 이상 의심하지 않아야 한다. (길일:31 흉일:28) ◇말 ▲29세 그동안 마음고생에 초조했지만 이제야 진행 방향이 그려진다. ▲41세 보류했던 일 이제 시작해야 할 시점이다. ▲53세 급하게만 처리하지 않으면 손해 볼 일 없는 운세. ▲65세 가벼운 운동이라도 스트레칭을 충분히 하고 시작할 것. ▲77세 낙담이나 포기할 만큼 상황이 나쁘지는 않다. (길일:26 흉일:29) ◇양 ▲28세 이성문제로 마음의 갈등이 심하다. 침묵이 필요한 시기. ▲40세 지나친 자신감이 오히려 일을 어렵게 만든다. 겸손할 것. ▲52세 상황에 따라 테크닉을 즉각 활용하는 용기가 필요함. ▲64세 주변 일로 마음이 편치 않는 시기. ▲76세 지병관리는 정성이 그 무엇보다 중요하다. (길일:30 흉일:25) ◇원숭이 ▲27세 어떠한 경우에도 힘겨루기는 피하라. ▲39세 상대를 얕보거나 비판하지 말아야 한다. ▲51세 내 몫을 경쟁자에게 빼앗기는 운세로 승부욕이 필요함. ▲63세 밖의 출입이 잦아지며 대중의 만남 장소에서 취하는 재미가 쏠쏠하다. ▲75세 잘 맞지 않다고 생각되면 한 번쯤 바꾸어보라. (길일:28 흉일:27) ◇닭 ▲38세 자신의 감정을 통제하지 못하면 후회한다. 한 박자 늦출 것. ▲50세 머리를 맞대고 의견을 충분히 교환한 후 결정하라. ▲62세 주먹구구식은 통하지 않는다. 장인정신을 가질 것. ▲74세 무리한 운동은 오히려 건강을 해치니 삼갈 것. ▲86세 묵은 것이 좋다. 오래된 것을 사랑하라. (길일:28 흉일:26) ◇개 ▲37세 반드시 이룰 것이라는 각오로 마음가짐을 새롭게 하라. ▲49세 소통하는 자세만으로도 만인의 이목을 사로잡을 수 있다. ▲61세 대립관계는 시간이 흐를수록 나에게 유리한 국면으로 바뀐다. ▲73세 생각했던 것보다 결과는 훨씬 좋다. ▲85세 오랜만에 심신이 안정되며 원기가 솟는다. (길일:26 흉일:28) ◇돼지 ▲36세 떠오르는 아이디어만으로도 승부해 볼만하다. ▲48세 잔머리로는 해결되지 않음을 먼저 알고 접근하라. ▲60세 자리를 보전하려면 공과 사를 분명히 구별해야 한다. ▲72세 신중한건 좋지만 지나치면 좋은 기회 놓칠 수 있다. ▲84세 급한 성격이 화를 자초할 수 있으니 자중할 것. (길일:27 흉일:28)

2018-08-22 12:24:01

지난해 7월 열린 매니 파키아오(필리핀'오른쪽)와 제프 혼(호주)의 세계복싱기구(WBO) 웰터급 타이틀 방어전 경기 모습. 파키아오는 이날 경기에서 판정패로 방어에 실패했다.

[사진 속 다른 4곳 찾기] 8월 25일자

지난해 7월 열린 매니 파키아오(필리핀오른쪽)와 제프 혼(호주)의 세계복싱기구(WBO) 웰터급 타이틀 방어전 경기 모습. 파키아오는 이날 경기에서 판정패로 방어에 실패했다.구성 고민석 komindol@msnet.co.kr

2018-08-22 12: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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