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유니클로 중국 매장에 줄 서는 사람들

'유니클로X카우스 티셔츠' 중국 구매 전쟁, 어느 정도?

지난 3일 패션 브랜드 '유니클로'와 미국 팝아티스트 카우스가 협업해 출시한 '카우스: 썸머 UT 컬렉션' 티셔츠가 중국에서 화제를 모았다.이번 유니클로와 카우스의 '카우스: 썸머 UT 컬렉션' 제품은 성인 티셔츠 12종, 아동 티셔츠 6종과 가방 3종이며, 한국과 중국에서는 각각 지난 3일과 5일부터 판매를 시작했다. 이에 지난 5일 중국의 언론 매체에 따르면, 일부 중국 소비자들은 출시된 티셔츠를 구매하기 위해 밤새워 줄을 서고, 쇼핑몰이 오픈되자 마자 매장 안으로 달려가는 등 열성을 보였다. 어떤 이들은 서로 옷을 차지하려고 주먹 다툼을 했으며, 심지어 매장 측과 동의없이 마네킹에 입혀진 티셔츠를 벗기기까지 했다는 후문이다. 이에 유니클로 측은 소비자 1인당 물품 구매 수량을 제한했음에도, 일부 유니클로 매장은 오픈 10분 만에 해당 티셔츠를 매진했다.한편 카우스는 21세기의 앤디 워홀이라고 불리며 캐릭터의 눈을 X자로 표현하는 상징적 특징을 지니고 있는 것으로 유명하며, 대표적인 작품에는 '컴패니언(COMPANION)', 'BFF' 등이 있다. 그는 지난 2016년부터 매년 유니클로와 협업해, '세서미 스트리트' 등 각종 캐릭터 디자인의 패션 제품을 출시한 바 있다.

2019-06-07 17:57:53

이번주 상품 받으실분들

스파밸리▷안효진(대구 서구 북비산로)낱말 맞히기 힐링숲.숲에온▷임규환(구미시 형곡서로)스도쿠 그린기프트▷문여경(대구 북구 대천로)스도쿠 미성온천▷박영섭(대구 달서구 비슬로)낱말 맞히기 아모레 퍼시픽▷손주환(대구 중구 남산로)낱말 맞히기 한국오와시스▷백환규(경산시 진량읍)스도쿠 돈모닝▷박인옥(대구 수성구 천을로)낱말 맞히기 팔공산온천관광호텔▷조진옥(대구 중구 대봉로)낱말 맞히기 대구숲▷이혜린(대구 북구 태암남로)스도쿠 영바이오▷이헌주(칠곡군 왜관읍)낱말 맞히기 청도용암온천▷박민기(대구 남구 진남로)시사상식 퀴즈 하나투어▷이전호(대구 수성구 달구벌대로)낱말 맞히기 모키드▷김경칙(대구 동구 둔산로)스도쿠 경산대추옹골빵▷김소희(대구 달서구 조암남로)독자가찍다 – "나도사진기자"

2019-06-06 13:00:31

[스도쿠 <23회>]

아래의 정사각형 안에 1~9까지의 숫자가 나열되어 있습니다.여기에 1~9까지의 숫자를 사용하여 가로,세로,대각선 방향은 물론 작은 정사각형 안에도 1~9까지의 숫자가 골고루 들어 가도록 하여 보세요.

2019-06-06 12:54:13

[낱말맞히기 23회]

◑가로 열쇠◐1.닭의 무리 가운데에서 한 마리의 학이란 뜻으로, 많은 사람 가운데서 뛰어난 인물을 이르는 말.3.해가 지거나 날이 새거나 밤낮없이. 'ㅇ나새ㅇ'5.연극이나 소설 따위에서, 모든 사건을 해결하고 끝을 내는 마지막 장면.7.부모나 보호자의 곁을 떠나 일정하게 사는 곳과 하는 일 없이 떠돌아다니는 아이.9.음식점에서 흰밥에 국과 몇 가지 반찬을 끼워 파는 한 상의 음식.10.여러 사람이 함께 외치거나 지르는 소리.11.물건 따위를 사들임.12.쇠퇴하였던 것이 다시 일어남. 또는 그렇게 되게 함.14.남의 것이나 다른 곳에 쓰기로 되어 있는 것을 다른 데로 돌려씀.16.일정한 장소를 지나다님.17.벼슬이나 문벌이 높은 집안의 사람.18.경작하지 아니한 땅..20.아홉 자나 되는 아주 큰 키. 또는 그런 사람.21.어떤 사람을 채용하기 위하여 일부러 벼슬자리를 마련함. "위ㅇ설ㅇ" ◑세로 열쇠◐1.임금과 스승과 아버지의 은혜가 같음. 'ㅇ사ㅇ일ㅇ'2.몹시 괴롭히거나 가혹하게 대우함. 또는 그런 .3.지지하여 도움.4.항공, 항해 따위에 쓰는 지리적인 방향 지시 계기.6.지속적으로 발행되는 잡지 따위와 달리 한 번의 발행으로 출판이 완료된 책.8.남에게 아첨하여 구차스럽게 굶. 또는 그런 행동.9.나라의 근본을 이루는 일반 국민을 예스럽게 이르는 말.10.심부름을 가서 오지 아니하거나 늦게 온 사람을 이르는 말. 한번 간 사람이 돌아오지 않거 나 소식이 없음. '함ㅇ차ㅇ'13.자두나무 밑에서는 갓을 바루지 않는다는 뜻으로, 남에게 의심 살 만한 일은 피하는 것이 좋다는 말. "ㅇ하ㅇ정ㅇ"14.어떤 새로운 양식이나 현상이 사회에 널리 퍼짐.15.눈으로는 볼 수 없을 만큼 작은 물체나 물질을 확대해서 보는 기구.16.공기가 통하도록 낸 구멍.18.비과학적이고 종교적으로 망령되다고 판단되는 신앙.19.개인의 사회적 신분에 따르는 위치나 자리. ◇응모요령▶제23회 낱말 맞히기와 스도쿠 정답을 6월19일(수)까지 보내주시기 바랍니다.(휴대폰 번호를 반드시 기재해 주십시요.)①우편엽서②이메일;dokja@imaeil.com③카카오톡:플러스 친구 검색→'매일신문'검색→친구추가→1대1 채팅▶낱말 맞히기와 스도쿠 정답은 6월22일 지면을 통해 발표.

2019-06-06 12:53:21

1966년 대구에서 있은 주산대회장의 모습.

[타임캡슐]주산대회

1966년 대구에서 있은 주산대회장의 모습이다. 연령대가 다양하다. 주산은 오직 실력만을 따졌다. 단체로 주판알을 올리고 내리는 소리는 음악 소리와 같아서 약간의 소음도 비집고 들어가질 못했다.눈은 숫자를 좇고 손가락은 주판 위에 흘렀다. 머리로 생각해 움직이는 손가락일진대 눈보다 손가락이 빠르게 보이기까지 했다. 서커스에 버금가는 묘기가 아이의 손가락에서 실현되는 걸 본 부모들의 눈이 휘둥그레 돌아갔다.어린이 주산왕, 꼬마 암산왕이 심심찮게 TV에 나오던 때였다. 어린 학생들의 집중력 향상에 좋다는 입소문이 더해져 동네 보습 학원 과목에서 수위권 인기를 자랑하던 주산이었다.주산의 인기에 주판 생산량도 비례했다. 1980년대까지만 해도 '한국산기'라는 기업이 생산한 23선의 '옥산주판'이라는 제품은 TV광고에 등장했을 정도였다. 지금도 중고 사이트에서 인기리에 팔린다.상업계열 고교 필수과목이기도 했다. 상업계열 학생들의 실력 발휘 무대, '상업경진대회' 종목에 주산, 부기, 타자 등이 있었다. 주산대회 등 상업경진대회 입상자는 금융업체 입사 프리미엄을 누렸다. 1980년대까지는 그랬다.상업경진대회 종목도 서서히 바뀌었다. 1996년부터 전동타자, 전자계산기가 종목으로, 2000년대부터는 워드프로세서, 엑셀이 주산을 밀어내고 이름을 올렸다. 최근 있은 대회의 종목을 보면 회계실무, 사무행정, 비즈니스영어, 금융실무, 창업실무, ERP(전사적자원관리), 전자상거래실무, 세무실무, 취업설계포트폴리오까지 9개다.전자계산을 넘어 프로그래밍을 논하는 시대다. 코딩수업이 한창이다. 그래도 주산은 살아있다. 초등학생 방과 후 수업 과목으로 빠지지 않는다. 한때는 전자계산보다 인간의 뇌가 우월하다며 일례로 소개되던 계산 방식이었다. ※'타임캡슐'은 독자 여러분들의 참여를 기다립니다. 추억을 간직하고 있는 사진, 역사가 있는 사진 등 소재에 제한이 없습니다. 사연이, 이야기가 있는 사진이라면 어떤 사진이든 좋습니다. 짧은 사진 소개와 함께 사진(파일), 연락처를 본지 특집기획부(dokja@imaeil.com)로 보내주시면 채택해 지면에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사진 소개는 언제쯤, 어디쯤에서, 누군가가, 무얼 하고 있는지 설명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합니다. 채택되신 분들께는 소정의 상품을 드립니다. 사진 원본은 돌려드립니다. 문의=특집기획부 053)251-1580.

2019-06-06 12:49:00

[시사상식 퀴즈] 6월 8일 자

1.그룹 방탄소년단이 1일 영국 런던의 대중문화와 스포츠의 상징인 이곳에서 6만 석을 가득 채운 팬클럽 아미(ARMY) 앞에서 공연을 펼쳤다. 세계적인 인지도가 없으면 대관 자체가 힘들며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에 나온 것처럼 퀸이 공연한 장소이자 손흥민이 활약 중인 토트넘 홋스퍼의 한때 홈구장으로 사용한 이곳은?(힌트 매일신문 6월 3일 자 19면) 2.정부·지방자치단체가 공원으로 지정한 뒤 20년이 넘도록 조성하지 않으면 공원에서 해제하는 제도로 대구에 이어 경북도 내년 7월 이 제도가 시행되면 공원 면적 60%가 공원에서 해제될 것으로 보여 공원 지키기에 비상이 걸렸다. 이 제도는?(힌트 매일신문 6월 3일 자 1면) 3.올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 데뷔해 US여자오픈에서 첫 우승을 거둔 한국 여자 골프선수로 교통사고 후유증으로 하반신을 쓸 수 없는 아버지를 생각해 미국행을 망설이기도 했지만 이번 대회에 출전, 우승 상금 100만달러를 거머쥔 선수는?(힌트 매일신문 6월 4일 자 26면) 4. 지난 3일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과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가 보수진보의 가치, 양극화, 한반도 비핵화 등 상호 합의한 10개 주제에 대해 유튜브 공동방송을 진행했다. 두 사람의 유튜브 계정 이름인 '홍준표의 TV홍카콜라'와 '유시민의 알릴레오'를 조합해 지은 공동방송 이름은?(힌트 매일신문 6월 5일 자 5면) ◇5월25일 자 정답1.밀레니엄세대 2.그럼피 캣 3.이강인 4.시부사와 에이이치

2019-06-06 12:45:38

[독자가 찍다-"나도 사진기자"] 6월 8일 자

휴일을 맞아 온 가족이 라이딩에 나섰습니다. 왕복 25㎞의 장거리(?) 라이딩에 다리는 묵직했지만, "아빠, 엄마와 같이 자전거 타니깐 너무너무 행복해"라는 아이의 한마디에 갑자기 온몸이 새털처럼 가벼워졌습니다. 김소희(대구 달서구 대천동 413번지)

2019-06-06 12:40:02

Cartoon by Sergio Drumond

[영어속담속 삶의 지혜] Better late than never.

Better late than never.(아예 오지 않는 것보다는 늦게라도 오는 것이 낫다.)말풍선: 늦어서 미안하네. 반창고를 찾을 수 없었어.그래도, 자네가 왔으니 기쁘네. 화살이 다 떨어졌거든.해설:better than: ~보다 낫다never: 결코bam: 쾅band-aid: 반창고show up: 나타나다run out of: 다 써버리다, 바닥나다.arrow: 화살늦게 도우러 오더라도, 일단 오면, 안 오는 것보다는 낫다라는 의미이다. 인디언들이 백인들의 역마차를 공격 중입니다. 왼쪽 인디언은 계속 전투에 참여했고, 오른쪽 인디언은 화살통을 메고 늦게 도착했습니다. 이유는 반창고를 찾다가 늦은 거지요. 상대가 실수하면, 이를 감싸주려는 따뜻한 마음이 필요하지 않을까요? 해설 김인환 박사라이크 테스트 프랩 어학원 제공(053-424-2244)

2019-05-31 18:30:00

시사상식 퀴즈] 6월 1일 자

1.대구 출신 봉준호 감독의 7번째 장편 영화가 최근 프랑스 칸에서 열린 제72회 칸영화제에서 최고상인 황금종려상을 받았다. 양극화와 빈부격차 현상을 블랙코미디 방식으로 풀어내 이번 칸영화제서 황금종려상을 받은 작품명은? (힌트 매일신문 5월 27일 자 1면) 2.최근 대구에서 촬영된 신기한 구름 사진이 SNS와 인터넷상에서 화제가 됐다. 대구기상지청은 "비가 온 뒤 저기압이 동쪽으로 물러난 후 고도 3㎞ 이상 상층 저기압은 완전히 빠져나가지 못한 상태"에서 생겼다고 밝혔다. 흰 천이 깔린 듯한 독특한 모양의 구름은? (힌트 매일신문 5월 29일 자 9면) 3.행정안전부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의 하나로 실전 경험이 부족해 농촌 진입에 어려움을 겪는 창농희망 청년들이 농촌에서 월급을 받고 일하며 영농 정착을 돕고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호소하는 농업 분야에 젊은 신규 인력을 제공하는 사업은?(힌트 매일신문 5월 29일 자 1면) 4. 선교사 알레니(Aleni)가 편찬한 한문판 휴대용 세계지리서인 '직방외기'에 실린 지도를 조선 중기의 문신 여필 박정설이 1661년 필사한 세계지도가 1993년 도난당했다. 현재까지 국내에서 제작된 세계지도 중 가장 오래된 것으로 도난 25년 만에 최근 안동에서 발견된 지도는?(힌트 매일신문 5월 30일 자 2면) ◇ 5월18일 자 정답1.블루문(Blue Moon) 2.한국물기술인정원 3.조명하의사 4.공유경제

2019-05-31 18:30:00

[낱말맞히기](22회)

◑가로 열쇠◐1.목적 달성을 위하여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아니하는 온갖 모략이나 술책.4.오직 하나뿐이고 둘도 없음.7.어떤 일에 온 정신을 다 기울여 열중함.8.실내의 공기를 바꾸려고 실내와 바깥이 통하게 지붕 위로 구멍을 뚫어 만든 장치.9.허락하여 너그럽게 받아들임.10.사철 내내 잎이 푸른 나무를 통틀어 이르는 말..12.역적들이 모여 반역을 꾀함.14.자기 논에 물을 끌어 댄다는 뜻으로, 자기에게만 이롭게 함.16.조선 시대에, 누구든지 그 앞을 지날 때는 말에서 내리라는 뜻을 새기어 궁가, 종묘, 문묘 따위의 앞에 세웠던 비석.18.속을 태우며 조급하게 구는 일.19.물이나 술 따위를 데우거나 담아서 따르게 만든 그릇.21.남의 일을 방해함.23.관직이나 세속을 떠나 산골에 파묻혀 글이나 읽고 지내는 사람. 'ㅇ림ㅇ사'24.험하거나 가파른 곳이 없이 평평하고 넓은 큰길. ◑세로 열쇠◐2.모를 못자리에서 논으로 옮겨 심는 일.3.물속에 잠김.5.한 번만 쓰고 버림. 또는 그런 것.6.아주 가늘게 내리는 비.8.다른 노선으로 바꾸어 탈 수 있도록 마련된 역.9.막대기와 짚 따위로 사람 형상을 만들어 논밭에 세운 물건.10.윗사람의 뜻이나 명령을 아랫사람에게 전함.11.일정한 값에서 얼마를 뺌.13.예상이나 추측 또는 목표 따위에 꼭 들어맞음.15.필요해서 사거나 얻고자 하는 사람.17.움직여 옮길 수 없는 재산. 토지나 건물, 수목 따위.18.편히 쉬는 곳.20.멀리 내다볼 수 있도록 높이 만든 대.22.날아오는 탄알을 막음. ◇응모요령▶제22회 낱말 맞히기와 스도쿠 정답을 6월12일(수)까지 보내주시기 바랍니다.(휴대폰 번호를 반드시 기재해 주십시요.)①우편엽서②이메일;dokja@imaeil.com③카카오톡:플러스 친구 검색→'매일신문'검색→친구추가→1대1 채팅▶낱말 맞히기와 스도쿠 정답은 6월15일 지면을 통해 발표.

2019-05-31 18:30:00

[스도쿠]<22회>

아래의 정사각형 안에 1~9까지의 숫자가 나열되어 있습니다.여기에 1~9까지의 숫자를 사용하여 가로,세로,대각선 방향은 물론 작은 정사각형 안에도 1~9까지의 숫자가 골고루 들어 가도록 하여 보세요.

2019-05-31 18:30:00

1984년 여름 대학생들이 아르바이트로 대구시내에서 교통량 조사를 하고 있다.

[타임캡슐] 아르바이트

6월이면 호국보훈을 떠올려야 마땅하거늘, 국민교육헌장 실현과 거리가 먼 학창시절을 보낸 것인지, 방학 아르바이트로 어떤 게 좋을지 수소문하고 골라보던 것은 고학생 대부분의 고민이었다.민족중흥의 역사적 사명을 띠고 방법론을 강구하기보다 부모님한테 손 덜 벌리고 등록금을 마련해야 한다는 현실의 처지를 약진의 발판으로 삼아 창조의 힘과 개척의 정신을 기르는 데 아르바이트만큼 최적화된 일거리도 없었기 때문이다.먹고 사는 데 방점을 둔 고단한 삶의 연속으로 보일지 모르나 생활통지표 '수우미양가'의 '秀'보다 높은 평점인 '생활력 强'이란 세평을 받을 수 있었고 으레 아르바이트 격려사엔 '기특하다'는 말이 공치사처럼 따라다녔다. 대학생들의 방학은 기말고사가 끝나는 이달 말부터다. 슬슬 아르바이트 자리를 알아볼 때가 됐다는 건 옛말이다. 요즘은 365일이 아르바이트 자리를 알아봐야할 때라고들 한다. 대학생을 위한 방학용 일자리라고 딱히 나오는 게 없기 때문이다.35년 전인 1984년 여름에 찍힌 보도사진이다. 시간 대비 소득이 높은 아르바이트로 꼽혔던 대구시내 교통량 조사다. 발주처가 어딘지 궁금하지만 사진과 기사만으로 알 수는 없다. 한여름 고소득 아르바이트라면 공사판 막노동을 생각하던 때에 시간당 750원의 교통량 조사 아르바이트라니.돗자리까지 준비하고 더위를 피해 나무그늘 아래서 일하는 모습이 당시에도 낯설었는지, 약이 올랐는지 신문지면에 '시간당 750원'이라는 제목으로 실렸다. 고소득 아르바이트로 선망의 대상이었다는 뉘앙스다.편한 일, 덜 편한 일의 차이로 땀의 가치를 세분화하기도 하지만, 아르바이트가 돈을 주고도 산다는 젊을 때 고생일지 그저 치욕스러운 을(乙) 경험기일지 가름하는 기회라는 건 분명하다. ※'타임캡슐'은 독자 여러분들의 참여를 기다립니다. 추억을 간직하고 있는 사진, 역사가 있는 사진 등 소재에 제한이 없습니다. 사연이, 이야기가 있는 사진이라면 어떤 사진이든 좋습니다. 짧은 사진 소개와 함께 사진(파일), 연락처를 본지 특집기획부(dokja@imaeil.com)로 보내주시면 채택해 지면에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사진 소개는 언제쯤, 어디쯤에서, 누군가가, 무얼 하고 있는지 설명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합니다. 채택되신 분들께는 소정의 상품을 드립니다. 사진 원본은 돌려드립니다. 문의=특집기획부 053)251-1580.

2019-05-31 18:00:00

[시사상식 퀴즈] 5월 25일 자

1. 1980년대 중반부터 1990년대 중후반까지 태어난 세대로 이들은 인터넷과 정보통신기술(IT)에 능통하며 대학 진학률이 높고 조직보다는 자아 성취와 개인의 성장을 중시하는 성향이 강한 세대를 일컫는 말은?(힌트 매일신문 5월 20일 자 3면) 2. 특유의 뚱한 표정으로 소셜미디어(SNS)에서 큰 인기를 누렸던 고양이가 지난 14일 7살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고 고양이 주인이 트위터를 통해 알렸다. 2012년 화가 난 것 같은 독특한 표정의 사진이 인터넷을 통해 퍼지면서 일약 스타가 된 고양이는?(힌트 매일신문 5월 20일 자 19면)3. 국제축구연맹(FIFA)은 21일 홈페이지를 통해 '폴란드 U-20 월드컵에서 주목해야 할 10명의 선수'(Ten players poised to star at Poland 2019)를 발표했다. U-20 월드컵에서 주목할 10명의 선수에 포함된 한국 U-20 축구대표팀 선수는?(힌트 매일신문 5월 22일 자 26면)4. 일본이 2024년부터 새로운 1만엔권 지폐 인물로 한 기업가를 선정했다. 그는 1899년 도쿄고등상업학교 졸업식 축사에서 "상인이 명예로운 지위가 아니라고 누가 말했나? 상업으로 국가의 홍익(鴻益)을 가져오고 공업으로 국가의 부강을 도모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한 기업 조직가이자 사상가인 메이지 시대를 대표하는 인물은?(인트 매일신문 5월 23일 자 29면) ◇5월11일 자 정답1.엘리자베스 2세 2.생전예수재 3.지리적 표시제 4.네덜란드

2019-05-24 18:30:00

[스도쿠]<21회>

아래의 정사각형 안에 1~9까지의 숫자가 나열되어 있습니다.여기에 1~9까지의 숫자를 사용하여 가로,세로,대각선 방향은 물론 작은 정사각형 안에도 1~9까지의 숫자가 골고루 들어 가도록 하여 보세요.

2019-05-24 18:30:00

[독자가 찍다 - "나도 사진기자"] 제비집

지난주 경북 봉화군 봉화읍 해저3리 주택 처마에 강남 갔던 제비가 돌아와 새로운 보금자리를 만들고 있다. 먼저 논으로 가서 흙 묻은 지푸라기를 물고 제비집을 짓고 있다. 제비집이 완성되면 알을 낳고 부화 후 새끼를 키운다.오종식(대구 달성군 화원읍)

2019-05-24 18:00:00

1976년 문경 호계초등학교 학생들이 막곡들의 한 보리밭에서 보리밟기를 하고 있다.

[타임캡슐] 보리야, 잘 자라거라

이른 봄이면 보리 싹이 땅 위로 솟아오른다. 땅 아래에서 악전고투 끝에 기어이 고개를 내민 어린 싹인데 아이들은 발로 꾹꾹 밟는다. 야속하기 그지없는 장면이지만 어엿한 곡물 생산량 증대 기술이었다. 겨우내 들떠있던 흙을 눌러줘서 보리 뿌리가 잘 내리도록 돕는 한편 보리 싹이 웃자라는 것을 막아줘 수확량을 늘리기 위한 것이었다.대구 불로동에 살고 있는 최주원 씨의 타임캡슐이다. 1976년 경북 문경 호계면 막곡들에서 호계초등학교 학생들이 보기밟기에 나섰다. 당시 호계면사무소에서 농정 업무를 보던 최 씨는 농가에 노동력이 부족하다는 하소연을 듣고 급히 학교에 도움을 청했다고 한다. 사실상 국가적 차원에서 전국민이 동원됐다. 학생뿐 아니라 군인, 공무원도 보리밟기에 나서야 했다. 보리 파종도 실은 재배 면적을 조사했을 정도로 국가가 주도했다.1976년은 보릿고개까지 올라가지 않아도 되는 해다. 통일벼가 개발돼 쌀밥도 드물지 않게 보이던 때였다. 그러나 통일벼 쌀의 맛이 떨어져 일반벼 재배 농가를 단속하던 시절이기도 했다. 정부는 농가에 생산량이 많은 통일벼 재배를 강권했기 때문이었다. 질보다 양이었다. 혼분식은 미덕을 넘어 도덕이었다. 쌀과 보리가 섞인 도시락을 학교에서 검사하기까지 했다. 무엇보다 10년 전까지, 1960년대 보릿고개로 고생했던 기억이 윗세대들에겐 남아있었다.학생들의 표정에 연출된 낌새가 없다. 신나서 밝다. 실제 학생들은 적극적이었다. 부드러워진 흙을 밟을 때 폭신폭신한 느낌이 좋아서였다. 요즘도 보리 재배 농가가 드물어서 그렇지 보리밟기의 명맥은 이어지고 있다. 식량 확보 차원이 아닌 관광자원화를 위한 축제 형식 이벤트다. 격세지감이다. ※'타임캡슐'은 독자 여러분들의 참여를 기다립니다. 추억을 간직하고 있는 사진, 역사가 있는 사진 등 소재에 제한이 없습니다. 사연이, 이야기가 있는 사진이라면 어떤 사진이든 좋습니다. 짧은 사진 소개와 함께 사진(파일), 연락처를 본지 특집기획부(dokja@imaeil.com)로 보내주시면 채택해 지면에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사진 소개는 언제쯤, 어디쯤에서, 누군가가, 무얼 하고 있는지 설명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합니다. 채택되신 분들께는 소정의 상품을 드립니다. 사진 원본은 돌려드립니다. 문의=특집기획부 053)251-1580.

2019-05-24 18:00:00

[낱말맞히기]21회

◑가로 열쇠◐1.연극·영화에서, 남녀 배우가 사랑을 표현하는 장면.3.사람들과 사귀며 세상을 살아가는 방법이나 수단.5.사람이나 상점, 회사 따위의 이름을 짓는 일을 업으로 삼는 사람.7.험하고 나쁜 길.9.상수도에 보낼 물을 모아 두는 곳.11.매우 많은 돈. "누ㅇ만ㅇ"13.일의 한 단계를 끝냄.14.억울한 사정을 하소연하면서 간절히 청하여 빎. "ㅇ대ㅇ괄"16.어린아이 모양처럼 생긴 산삼.18.음식점에서 흰밥에 국과 몇 가지 반찬을 끼워 파는 한 상의 음식.19.특별히 정한 때가 없이 아무 때나. '20.토지나 건물, 수목 따위처럼, 움직여 옮길 수 없는 재산.21.자동차 따위에 기름을 넣는 곳. ◑세로 열쇠◐2.새로 만든 길이라는 뜻으로, 자동차가 다닐 수 있을 정도로 넓게 새로 낸 길을 이르는 말.3.아내의 본가.4.길을 따라 줄지어 심은 나무.6.일정한 곳에 자리를 잡고 생활하는 데에 필요한 자금.7.다니기에 위험하고 어려운 땅. 험난한 땅.8.일정한 조직이나 집단이 대표자나 임원을 뽑는 일.10.멀리 적을 치러 가는 군대.11.마땅히 기록되어야 할 것이 기록에서 빠짐.12.늙어서 낳은 자식. 'ㅇ득ㅇ'13.개별적인 여러 가지 것을 한데 묶음.14.살이 쪄서 몸이 뚱뚱한 어린이.15.자기가 관계된 일에 책임을 지지 않고 빠짐. 또는 그렇게 하기 위하여 하는 말.16.일을 하거나 길을 가는 따위의 행동을 할 때 함께 짝을 함. 또는 그 짝.17.세 줄로 이루어진 시.18.쌀로 담근 매우 깨끗하고 맑은 술.19.안개가 걷히듯 흩어져 없어짐. 또는 그렇게 흐지부지 취소됨. ◇응모요령▶제21회 낱말 맞히기와 스도쿠 정답을 6월5일(수)까지 보내주시기 바랍니다.(휴대폰 번호를 반드시 기재해 주십시요.)①우편엽서②이메일;dokja@imaeil.com③카카오톡:플러스 친구 검색→'매일신문'검색→친구추가→1대1 채팅▶낱말 맞히기와 스도쿠 정답은 6월8일 지면을 통해 발표.

2019-05-24 18:00:00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펭귄문제 이어 두부문제도 재조명, 답은?

23일 펭귄문제가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는 등 연일 화제를 모았다. 이에 펭귄문제에 이어 과거 유행했던 두부문제 또한 온라인 상에서 관심을 끌고 있다.두부문제는 펭귄문제와 같이 넌센스 형식의 퀴즈로, 해당 퀴즈를 풀지 못할 경우 두부 사진을 자신의 카카오톡 프로필 사진으로 설정해야 한다. 한편 일명 '트와이스 퀴즈'라고 불리는 두부 문제의 정답은 'she'인 것으로 전해진다. 앞선 문장의 트와이스에 대한 설명과 관계없이, "미국에서는 그녀를 뭐라고 불러야 하는가?"라는 질문에만 집중하면 정답을 맞출 수 있다.한편 지난해 4월에는 SNS 상에서 일명 '바퀴벌레 주목 받기도 했다.

2019-05-23 14:03:16

[시사상식] 5월 18일 자

1.아마존 최고경영자(CEO)이자 민간 우주탐사기업 블루오리진 창립자인 제프 베이조스가 3년간 심혈을 기울여 개발한 달 착륙선을 최근 공개했다. 베이조스는 "이것은 믿을 수 없는 우주선"이라며 "이제 달에 돌아갈 시간"이라고 말한 달 착륙선의 이름은? (힌트 매일신문 5월 11일 자 10면) 2. 물관리 기술 및 제품 등에 관한 인·검증 업무와 인·검증 기준개발, 조사·연구 등의 기능을 갖춘 환경부 산하 이 기관을 대구시가 최근 유치했다. 이번 유치로 대구 물산업 클러스터는 기업들의 연구 개발, 기술 검증, 실적 확보, 해외 진출까지 지원할 수 있게 된 기관은?(힌트 매일신문 5월 11일 자 1, 3면) 3.1928년 5월 14일 대만 타이중에서 히로히토 당시 일왕의 장인이자 구니노미야 육군 대장에 던졌던 단도(短刀)의 모습이 담긴 사진이 최근 발견됐다. 단도는 '타이중 의거'의 상징물이다. 1928년 품에 숨기고 있던 단도를 꺼내 들고 차에 탑승한 채 도로를 지나던 구미노미야에 던진 독립운동가는?(힌트 매일신문 5월 13일 자 19면) 4.물건을 여러 사람이 나눠 쓸 수 있도록 하는 협력 소비를 기반으로 하는 경제활동. 경제침체기에 소비자가 갖는 구매력의 한계를 나눠 쓰기로 해결하는 것으로 스마트폰을 통해 출퇴근 시간에 차량을 나눠 타는 것을 일컫는 경제용어는? (힌트 매일신문 5월 15일 자 30면) ◇5월 4일 자 정답1,태극단 2,패스트트랙 3,쌍홍문 4,익산 미륵사지 석탑

2019-05-17 18:30:00

[낱말 맞히기](20회)

◑가로 열쇠◐1.착상이나 생각 따위가 쉽게 짐작할 수 없을 정도로 기발하고 엉뚱함. 'ㅇ상천ㅇ'3.총이나 활 따위를 쏠 때마다 겨눈 곳에 다 맞다. 백 번 쏘아 백 번 맞힌다는 뜻에서 나온 말이다.5.두 길이 엇갈린 곳. 또는 서로 엇갈린 길.6.자동차 따위에 기름을 넣는 곳.8.음식을 만들거나 차리는 방.9.도움이 되게 함. 'ㅇ바ㅇ'11.연애의 경쟁자. 또는 연애를 방해하는 사람.12.담배를 피우는 것을 금함.13.선거에 입후보함.14.지은 죄나 잘못한 일에 대하여 꾸짖거나 벌하지 아니하고 덮어 줌.15.일정한 자격을 가지고 남의 머리털을 깎아 다듬는 일을 직업으로 하는 사람.17.볶은 깨나 볶은 콩 따위를 되직한 물엿에 버무려 만든 과자.19.제 방향으로 가지 못하고 물 위에서 정처 없이 떠도는 배.20.아직 결정하지 아니한 안건.22.손뼉을 치며 크게 웃음.23.어떤 행동이나 걸음 따위를 망설이며 자꾸 머뭇거리는 모양. ◑세로 열쇠◐1.일정한 원칙도 없이 그때그때의 정세에 따라서 이로운 쪽으로 행동하는 경향.2.다른 나라와 정치적, 경제적, 문화적 관계를 맺는 일.3.쌀로 담근 매우 깨끗하고 맑은 술.4.적은 수효로 많은 수효를 대적하지 못함. 'ㅇ과부ㅇ'7.그렇게 된 까닭.10.걸을 때에 도움을 얻기 위하여 짚는 막대기.11.주로 돌이나 쇠붙이, 보석, 유리 따위의 고체를 갈고 닦아서 표면을 반질반질하게 함.12.출판이나 판매 또는 독서를 법적으로 금지한 책.13.출병할 때에 그 뜻을 적어서 임금에게 올리던 글.14.용과 범이 서로 싸운다는 뜻으로, 강자끼리 서로 싸움을 이르는 말.16.달리던 자동차가 횡단보도 따위 앞에서 일단 정지하였다가 다시 가는 일.18.쌀 찧는 일을 전문적으로 하는 곳.21.술을 마실 때에 곁들여 먹는 음식.◇응모요령▶제20회 낱말 맞히기와 스도쿠 정답을 5월29일(수)까지 보내주시기 바랍니다.(휴대폰 번호를 반드시 기재해 주십시요.)①우편엽서②이메일;dokja@imaeil.com③카카오톡:플러스 친구 검색→'매일신문'검색→친구추가→1대1 채팅▶낱말 맞히기와 스도쿠 정답은 6월1일 지면을 통해 발표.

2019-05-17 18:00:00

[스도쿠]<20회>

아래의 정사각형 안에 1~9까지의 숫자가 나열되어 있습니다.여기에 1~9까지의 숫자를 사용하여 가로,세로,대각선 방향은 물론 작은 정사각형 안에도 1~9까지의 숫자가 골고루 들어 가도록 하여 보세요.

2019-05-17 18:00:00

1999년 팔달초교 2학년 학생들이 공기놀이를 하고 있다.

[타임캡슐]공기놀이

1999년이다. 당시 팔달초교 2학년 아이들이 공기놀이를 하고 있는 모습이다. 지금은 학부모가 됐을지도 모를, 서른을 앞둔 이들이다. 대구에서 교사로 재직중인 허건옥(51·여) 선생님의 타임캡슐이다.공기놀이는 돌멩이 다섯 개면 네댓 명이 함께 놀 수 있었다. 앉아서 한다고 해서 활동량이 적다 여기면 곤란하다. 몸의 중심을 잡은 채 허리 근육과 팔 근육, 손목 스냅이 유기적으로 움직여야 '아리랑(두 번 꺾어 받기)' 등 고난도 기술을 쓸 수 있었다.남녀 가리지 않고 함께 할 수 있는 놀이였다. 고수 중에는 남학생도 더러 있었다. 주로 양초를 발라 박박 문질러 반짝거리는 복도가 공기놀이 구장 역할을 했다. 쉬는 시간마다 그 자리에 퍼질러 앉아 공기놀이를 하고 집에 오면 바지 엉덩이가 반들거렸다.반갑게도 요즘 아이들도 아는 놀이다. 민속놀이나 체험학습에서 한 번씩 해보는 놀이다. 말이 나온 김에 노래 '보물' 가사에 맞춰 '술래잡기, 고무줄놀이, 말뚝박기, 망까기(비석치기), 말타기. 놀다보면 하루는 너무나 짧았던 그 시절 놀이를 물으니 고무줄놀이를 모른다.아! 고무줄놀이. 전수자가 없었던 탓일까. 지금은 시골에서나 문화재처럼 남아있는 놀이다. 명맥이 남아 있는 시골학교에서도 학생이 적어 나무에 고무줄을 묶어놓고 한다. 전우의 시체를 넘고 넘어 앞으로 앞으로 가던 노래를 불러가며 고무줄을 넘고, 밟고, 건너는 동작 하나하나는 난도가 높아갈수록 기계체조 선수급 묘기에 가까웠다. 남자 아이들도 실은 고무줄을 끊고 도망가기보다 여자아이들의 기예에 경탄하느라 넋을 놓았다.소풍, 운동회, 어린이날까지. 아이들에겐 축제의 달이던 5월의 학교 운동장 풍경은 많이 바뀌었다. 해거름이 멀었는데 운동장 바깥으로 학원 통학버스가 줄지어 있다. 스마트폰을 쥔 아이들이 분류되듯 각자의 버스에 올라탄다. ※'타임캡슐'은 독자 여러분들의 참여를 기다립니다. 추억을 간직하고 있는 사진, 역사가 있는 사진 등 소재에 제한이 없습니다. 사연이, 이야기가 있는 사진이라면 어떤 사진이든 좋습니다. 짧은 사진 소개와 함께 사진(파일), 연락처를 본지 특집기획부(dokja@imaeil.com)로 보내주시면 채택해 지면에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사진 소개는 언제쯤, 어디쯤에서, 누군가가, 무얼 하고 있는지 설명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합니다. 채택되신 분들께는 소정의 상품을 드립니다. 사진 원본은 돌려드립니다. 문의=특집기획부 053)251-1580.

2019-05-17 18:00:00

[독자가 찍다-나도 사진기자] 암벽등반의 도전과 스릴-스포츠 클라이밍

지난 4일 대구체육공원 인공암벽장에서 열린 대구시장배 전국스포츠클라이밍대회에서 한 클라이머가 능숙한 손과 발놀림으로 최고 난이도의 암벽을 오르고 있다. 지속적으로 클라이밍을 하면 근력 증진은 물론이고 신체의 밸런스를 잡아줘 최근에는 여성들이 더 많이 즐기는 스포츠이다. 최서영(대구 수성구 황금동)

2019-05-10 18:30:00

[낱말맞히기] (19회)

◑가로 열쇠◐1.큰 탈이 없이 편안하고 한가로움. 또는 그런 상태만을 유지하려는 태도. "ㅇ사안ㅇ"3.타고난 운수로 인하여 어쩔 수 없이 당하는 일.팔자에 의해 운명적으로 겪는 바5.대문 밖이나 처마 끝에 달아 두고 밤에 불을 켜는 등. 'ㅇ명ㅇ'6.오래 버티거나 배겨 냄.7.사람됨이나 몸가짐이 점잖고 교양이 있으며 예의 바른 남자.8.비단의 바탕에 나타나는 올의 짜임새. 곱고 부드러운 상태. 'ㅇ단ㅇ'10.밤의 경치.11.음험하고 흉악한 손길.12.둘 이상의 조직이나 기구 따위를 하나로 합침.13.코와 윗입술 사이에 오목하게 골이 진 곳.14.전쟁의 흔적이 남아 있는 곳.17.군대·학교 등의 단체 생활에서 잘못한 사람을 신체적 또는 정신적으로 고통을 주는 일.19.남의 물건이나 명의를 몰래 씀.20.기뻐서 크게 부르짖는 소리.21.사방으로 이리저리 몹시 바쁘게 돌아다님을 이르는 말.22.큰 차이 없이 거의 같음. "ㅇ동소ㅇ" ◑세로 열쇠◐1.아무 소용이 없는 물건이나 아무짝에도 쓸데없는 사람2.일면의 장점과 다른 일면의 단점을 통틀어 이르는 말.3.키가 얼굴 길이의 여덟 배가 되는 몸. 또는 그런 사람. 미인(美人)의 표준이다.4.강원도 동해안에 있는 여덟 명승지. "관ㅇ팔ㅇ"8.날이 예리하고 짧은 칼.9.운동 경기 따위에서, 마지막으로 승부를 가리는 시합.10.좋지 못한 목적으로 서로 어울림.11.오는 사람을 나가서 맞이함.12.기별을 보내어 알게 함.13.관공서·회사·군대 등에서, 직원·사원·군인의 지위나 근무 부서를 바꾸는 일.15.작거나 적은 것도 쌓이면 크게 되거나 많아짐. "ㅇ소ㅇ대"16. 바닥이 팬 자리에서 물이 빙빙 돌면서 흐르는 현상. 또는 그런 곳. "소ㅇ돌ㅇ"18.전통 혼례식에서 신랑 신부가 서로 잔을 바꾸어 마시는 술.◇응모요령▶제19회 낱말 맞히기와 스도쿠 정답을 5월22일(수)까지 보내주시기 바랍니다.(휴대폰 번호를 반드시 기재해 주십시요.)①우편엽서②이메일;dokja@imaeil.com③카카오톡:플러스 친구 검색→'매일신문'검색→친구추가→1대1 채팅▶낱말 맞히기와 스도쿠 정답은 5월25일 지면을 통해 발표.

2019-05-10 18:30:00

1968년 봄소풍에 나선 성주 선남초교 6학년 학생들이 왜관인도교를 건너고 있다. 기차를 직접 보겠다며 나선 학생들은 왜관역을 향하는 중이다.

[타임캡슐] 기차역으로 떠난 봄소풍

고령군 다산면에 살고 있는 정성필(64) 씨가 연 타임캡슐이다. 1968년 성주 선남초교 6학년 학생들의 마지막 소풍 추억이 담겼다. 왜관인도교 위를 걸어가는 학생들의 사진이다. 다음은 정 씨의 기억이다."초등학교 마지막 소풍을 뜻있는 곳으로 가 좋은 추억을 남기자며 6학년 2개 반 학생 전체, 153명이 한 자리에 모여 소풍 장소를 정했어요. 가장 많은 친구들이 왜관역을 꼽았죠. 기차를 가까이에서 한 번 보고 오자는 거였어요."선남초교에서 왜관역까지는 20km. 왕복 40km 거리로 백릿길이었다. 13세 아이들에게 쉽지 않았을 거리다. 그러나 대부분 학생이 기차 구경 한 번 못했기에 가능한 소풍 장소였다. 이어지는 정 씨의 기억이다."오도동, 문방동을 지나 도고산 산모퉁이를 돌아 낙동강변에 도착했을 때 잠시 쉬어가는 시간이 있었어요. 보통 소풍이었다면 먹는 것에 정신이 팔려 먹기 바빴겠지만 그날은 달랐어요. 기차 바퀴는 무엇으로 만들었는지, 몇 개나 되는지, 기차 길이는 얼마나 되는지. 모두들 기차 이야기만 하기 바빴어요."마침내 도착한 왜관역. 학생들은 기차가 오기를 기다리며 철길둑에 모여 앉아 있었다. 드디어 기차가 역으로 들어온다는 신호가 왔다.그런데 "와! 기차가 온다"하며 환호성을 지르는 순간 기차는 학생들 앞을 휙 지나가고 말았다. 왜관역에 서지 않는 기차였던 것이다. 요란한 쇳소리만 컸다. 다시 이어지는 정 씨의 말이다."제대로 볼 수 없었죠. 서둘러 집으로 가자는 선생님 말씀은 왜 그리 서운하던지. 그래도 우리는 기차를 본 것이 한 동안 큰 화제 거리였어요. 요즘도 왜관역 앞을 지날 때마다 그 시절이 생각나 빙그레 웃으며 지나가곤 합니다." ※'타임캡슐'은 독자 여러분들의 참여를 기다립니다. 추억을 간직하고 있는 사진, 역사가 있는 사진 등 소재에 제한이 없습니다. 사연이, 이야기가 있는 사진이라면 어떤 사진이든 좋습니다. 짧은 사진 소개와 함께 사진(파일), 연락처를 본지 특집기획부(dokja@imaeil.com)로 보내주시면 채택해 지면에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사진 소개는 언제쯤, 어디쯤에서, 누군가가, 무얼 하고 있는지 설명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합니다. 채택되신 분들께는 소정의 상품을 드립니다. 사진 원본은 돌려드립니다. 문의=특집기획부 053)251-1580.

2019-05-10 18:30:00

[시사상식 퀴즈] 5월 11일

1.가장 한국적인 모습을 보고 싶다며 1999년 4월 안동 하회마을과 봉정사를 방문한 영국 여왕은 안동의 음식으로 차린 자신의 73회째 생일상을 받고 감동했다. 여왕의 차남인 요크 공작 앤드루 앨버트 크리스천 에드워드는 20년 전 여왕이 방문했던 길을 찾을 예정이다. 20년 전 안동을 방문한 영국 여왕은?(힌트 매일신문 5월 6일 자 11면) 2.살아생전 미리 본인의 천도재를 올려 업장 소멸과 함께 소원 성취를 이루는 불사로 사후명복을 미리 닦는 흔치 않은 불교 의례로 수륙재, 영산재와 더불어 우리나라 대표적인 불교의례다. 팔공산 묘적암은 영산재 보존회원인 도우 스님 등 여러 스님을 초빙해 전통작법, 바라 등을 봉행할 예정인 불교의례는? (힌트 매일신문 5월 4일 자 12면) 3.다른 지역에서 생산한 참외를 성주참외로 둔갑시키려다 적발되면 관련 법령에 따라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 상품의 품질, 명성, 특성 등이 근본적으로 해당 지역에서 비롯되는 경우 지역의 생산품임을 증명하고 표시하는 제도?(힌트 매일신문 5월 7일 자 6면) 4.매년 폭증하는 관광객으로 자연이 심하게 훼손되는 것은 물론 주민의 일상도 위협받자 관광세 부과 또는 일부 유명 관광지 폐쇄 등 강력한 관광 억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영국 일간 가디언이 보도한 유럽의 나라는?(힌트 매일신문 5월 8일 자 20면) ◇4월27일자 정답1.덱 맥과이어 2.볼로디미르 젤렌스키 3.성락원 4.붉은 깃발 조례

2019-05-10 18:30:00

[스도쿠]<19회>

아래의 정사각형 안에 1~9까지의 숫자가 나열되어 있습니다.여기에 1~9까지의 숫자를 사용하여 가로,세로,대각선 방향은 물론 작은 정사각형 안에도 1~9까지의 숫자가 골고루 들어 가도록 하여 보세요.

2019-05-10 18:30:00

[낱말맞히기]<18회>

◑가로 열쇠◐1.철도, 우편, 전신, 전화, 수도, 전기 따위의 공익사업에 대한 요금.3.출세하여 이름을 세상에 떨침. '입ㅇ양ㅇ'.6.숨기던 것이 드러남.8.조용한 가운데 어떠한 움직임이 있음.10.사과, 배, 귤 따위를 크기에 따라 몇 개의 등급으로 골라내는 데 쓰는 기계. 'ㅇ과ㅇ'.11.도망하는 사람의 뒤를 밟아서 쫓음.12.어떤 일이나 사람의 뒤를 잇는 사람.13.공항에서 배웅하거나 마중하는 사람이 바라다볼 수 있게 만든 대15.어떠한 일을 하는 데 적절한 시기나 경우.18.좋은 때를 타고 활동하여 세상에 두각을 나타내는 사람.19.청주를 떠내지 않고 그대로 걸러 짠, 우리나라 고유한 술의 하나.20.기쁜 기별이나 소식.22.성품이 착한 남자와 여자란 뜻으로, 착하고 어진 사람들을 이르는 말.23.마음속에 감추어 참고 견디면서 몸가짐을 신중하게 행동함. 'ㅇ인자ㅇ'. ◑세로 열쇠◐1.하는 일이나 태도가 사사로움이나 그릇됨이 없이 아주 정당하고 떳떳함. 'ㅇ명ㅇ대'.2.금빛 나는 머리털.4.새로 제작되어 성능이 뛰어난 항공기.5.훌륭한 경치와 역사적인 유적.7.주로 여자의 다리에서 느끼는 아름다움.9.나이가 같은 사람끼리 친목을 꾀하기 위하여 맺는 계.11.윗사람으로 떠받듦.12.이전의 잘못을 깨치고 뉘우침.14.영화나 환등 따위의 상을 비추어 볼 수 있는, 빛의 반사율이 높은 흰색의 막.15.바둑에서, 돌 몇 점을 사석으로 버리더라도 선수를 잡아야 한다는 뜻으로, 작은 것을 버리고 큰 것을 취함을 이르는 말. 'ㅇ자쟁ㅇ'.16.새끼를 넣어 기르는 주머니.17.오리에 걸친 짙은 안개 속에 있어 방향을 알 수 없음과 같이, 무슨 일에 대해 알 길이 없음의 비유.18.돛을 달고 바람을 받아서 가는 배. 'ㅇ범ㅇ'.21.은혜를 갚음. ◇응모요령▶제18회 낱말 맞히기와 스도쿠 정답을 5월15일(수)까지 보내주시기 바랍니다.(휴대폰 번호를 반드시 기재해 주십시요.)①우편엽서②이메일;dokja@imaeil.com③카카오톡:플러스 친구 검색→'매일신문'검색→친구추가→1대1 채팅▶낱말 맞히기와 스도쿠 정답은 5월18일 지면을 통해 발표.

2019-05-04 18:00:00

[시사상식] 5월 4일 자

1.일제강점기였던 1942년 5월 상원고의 전신 대구상업학교 재학생들이 항일운동을 전개하기 위한 단체를 결성했다가 단원 26명 전원이 체포됐다. 이 가운데 이준윤 학생은 혹독한 고문 끝에 숨졌다. 대구보훈청은 1973년 상원고 동문회가 이들을 기리기 위해 세운 기념탑을 '5월 이달의 현충시설'로 선정했다.이 단체는?(힌트 매일신문 4월 29일 자 12면) 2.이것은 국회 교섭단체 간 이견으로 소관 상임위에서 법안 통과가 어려운 경우, 상임위 5분의 3 이상 위원의 동의를 바탕으로 법안을 신속하게 처리하도록 하는 제도다.국회 사법개혁특별위원회와 정치개혁특별위원회는 29일 자유한국당의 반대 속에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설치 법안과 검경 수사권 조정안 등을 지정해 처리한 제도는?(힌트 매일신문 4월 30일 자 1면) 3.남해 관광의 절반은 금산이다. 조선 중기 문신 주세붕이 '이곳이 있어 금산에 오른다(由虹門上錦山)'고 금산 정상부 아래 큰바위에 써 놓았다. 멀리서 보면 해골처럼 보인다고도 하며 두 개의 무지개문을 일컫는 이곳은?(힌트 매일신문 5월 2일 자 20, 21면) 4.현존하는 석탑 가운데 가장 오래된 백제시대 석탑이 20년에 걸친 보수 작업을 끝내고 준공했다. 639년 백제 무왕때 처음 건립된 이 석탑은 서동요에 나오는 백제 무왕과 신라 선화공주가 세웠다는 설이 있는 석탑은?(힌트 매일신문 5월 1일 자 22면) ◇4월 20일 자 정답1.노트르담 대성당 2.줄리언 어산지 3.제로 페이 4.조현병

2019-05-03 18:00:00

[스도쿠 18회]

아래의 정사각형 안에 1~9까지의 숫자가 나열되어 있습니다.여기에 1~9까지의 숫자를 사용하여 가로,세로,대각선 방향은 물론 작은 정사각형 안에도 1~9까지의 숫자가 골고루 들어 가도록 하여 보세요.

2019-05-03 1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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