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

 

[시사상식 퀴즈] 5월 11일

1.가장 한국적인 모습을 보고 싶다며 1999년 4월 안동 하회마을과 봉정사를 방문한 영국 여왕은 안동의 음식으로 차린 자신의 73회째 생일상을 받고 감동했다. 여왕의 차남인 요크 공작 앤드루 앨버트 크리스천 에드워드는 20년 전 여왕이 방문했던 길을 찾을 예정이다. 20년 전 안동을 방문한 영국 여왕은?(힌트 매일신문 5월 6일 자 11면) 2.살아생전 미리 본인의 천도재를 올려 업장 소멸과 함께 소원 성취를 이루는 불사로 사후명복을 미리 닦는 흔치 않은 불교 의례로 수륙재, 영산재와 더불어 우리나라 대표적인 불교의례다. 팔공산 묘적암은 영산재 보존회원인 도우 스님 등 여러 스님을 초빙해 전통작법, 바라 등을 봉행할 예정인 불교의례는? (힌트 매일신문 5월 4일 자 12면) 3.다른 지역에서 생산한 참외를 성주참외로 둔갑시키려다 적발되면 관련 법령에 따라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 상품의 품질, 명성, 특성 등이 근본적으로 해당 지역에서 비롯되는 경우 지역의 생산품임을 증명하고 표시하는 제도?(힌트 매일신문 5월 7일 자 6면) 4.매년 폭증하는 관광객으로 자연이 심하게 훼손되는 것은 물론 주민의 일상도 위협받자 관광세 부과 또는 일부 유명 관광지 폐쇄 등 강력한 관광 억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영국 일간 가디언이 보도한 유럽의 나라는?(힌트 매일신문 5월 8일 자 20면) ◇4월27일자 정답1.덱 맥과이어 2.볼로디미르 젤렌스키 3.성락원 4.붉은 깃발 조례

2019-05-10 18:30:00

[스도쿠]<19회>

아래의 정사각형 안에 1~9까지의 숫자가 나열되어 있습니다.여기에 1~9까지의 숫자를 사용하여 가로,세로,대각선 방향은 물론 작은 정사각형 안에도 1~9까지의 숫자가 골고루 들어 가도록 하여 보세요.

2019-05-10 18:30:00

[낱말맞히기]<18회>

◑가로 열쇠◐1.철도, 우편, 전신, 전화, 수도, 전기 따위의 공익사업에 대한 요금.3.출세하여 이름을 세상에 떨침. '입ㅇ양ㅇ'.6.숨기던 것이 드러남.8.조용한 가운데 어떠한 움직임이 있음.10.사과, 배, 귤 따위를 크기에 따라 몇 개의 등급으로 골라내는 데 쓰는 기계. 'ㅇ과ㅇ'.11.도망하는 사람의 뒤를 밟아서 쫓음.12.어떤 일이나 사람의 뒤를 잇는 사람.13.공항에서 배웅하거나 마중하는 사람이 바라다볼 수 있게 만든 대15.어떠한 일을 하는 데 적절한 시기나 경우.18.좋은 때를 타고 활동하여 세상에 두각을 나타내는 사람.19.청주를 떠내지 않고 그대로 걸러 짠, 우리나라 고유한 술의 하나.20.기쁜 기별이나 소식.22.성품이 착한 남자와 여자란 뜻으로, 착하고 어진 사람들을 이르는 말.23.마음속에 감추어 참고 견디면서 몸가짐을 신중하게 행동함. 'ㅇ인자ㅇ'. ◑세로 열쇠◐1.하는 일이나 태도가 사사로움이나 그릇됨이 없이 아주 정당하고 떳떳함. 'ㅇ명ㅇ대'.2.금빛 나는 머리털.4.새로 제작되어 성능이 뛰어난 항공기.5.훌륭한 경치와 역사적인 유적.7.주로 여자의 다리에서 느끼는 아름다움.9.나이가 같은 사람끼리 친목을 꾀하기 위하여 맺는 계.11.윗사람으로 떠받듦.12.이전의 잘못을 깨치고 뉘우침.14.영화나 환등 따위의 상을 비추어 볼 수 있는, 빛의 반사율이 높은 흰색의 막.15.바둑에서, 돌 몇 점을 사석으로 버리더라도 선수를 잡아야 한다는 뜻으로, 작은 것을 버리고 큰 것을 취함을 이르는 말. 'ㅇ자쟁ㅇ'.16.새끼를 넣어 기르는 주머니.17.오리에 걸친 짙은 안개 속에 있어 방향을 알 수 없음과 같이, 무슨 일에 대해 알 길이 없음의 비유.18.돛을 달고 바람을 받아서 가는 배. 'ㅇ범ㅇ'.21.은혜를 갚음. ◇응모요령▶제18회 낱말 맞히기와 스도쿠 정답을 5월15일(수)까지 보내주시기 바랍니다.(휴대폰 번호를 반드시 기재해 주십시요.)①우편엽서②이메일;dokja@imaeil.com③카카오톡:플러스 친구 검색→'매일신문'검색→친구추가→1대1 채팅▶낱말 맞히기와 스도쿠 정답은 5월18일 지면을 통해 발표.

2019-05-04 18:00:00

강지윤(이상한 나라 예술쟁이 대표)

[노꽁의 서랍속 이야기] 나를 위한 '기준'

기준!성적에 있어서도 '기준'친구를 사귐에도 '기준'사랑하는 마음에도 '기준'그 '기준'은 어디서 온 건가요.그 '기준'은 누가 세우는 건가요.누군가의 기준에 이리저리 흔들리는 '우리'이젠 나를 위한 '기준'스스로 만들어 보는 건 어떨까요.나를 향한 내가 만든 '기준'멋지게 실천해 보는 한 주 되었으면 합니다.강지윤(이상한 나라 예술쟁이 대표)

2019-05-03 18:00:00

[시사상식] 5월 4일 자

1.일제강점기였던 1942년 5월 상원고의 전신 대구상업학교 재학생들이 항일운동을 전개하기 위한 단체를 결성했다가 단원 26명 전원이 체포됐다. 이 가운데 이준윤 학생은 혹독한 고문 끝에 숨졌다. 대구보훈청은 1973년 상원고 동문회가 이들을 기리기 위해 세운 기념탑을 '5월 이달의 현충시설'로 선정했다.이 단체는?(힌트 매일신문 4월 29일 자 12면) 2.이것은 국회 교섭단체 간 이견으로 소관 상임위에서 법안 통과가 어려운 경우, 상임위 5분의 3 이상 위원의 동의를 바탕으로 법안을 신속하게 처리하도록 하는 제도다.국회 사법개혁특별위원회와 정치개혁특별위원회는 29일 자유한국당의 반대 속에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설치 법안과 검경 수사권 조정안 등을 지정해 처리한 제도는?(힌트 매일신문 4월 30일 자 1면) 3.남해 관광의 절반은 금산이다. 조선 중기 문신 주세붕이 '이곳이 있어 금산에 오른다(由虹門上錦山)'고 금산 정상부 아래 큰바위에 써 놓았다. 멀리서 보면 해골처럼 보인다고도 하며 두 개의 무지개문을 일컫는 이곳은?(힌트 매일신문 5월 2일 자 20, 21면) 4.현존하는 석탑 가운데 가장 오래된 백제시대 석탑이 20년에 걸친 보수 작업을 끝내고 준공했다. 639년 백제 무왕때 처음 건립된 이 석탑은 서동요에 나오는 백제 무왕과 신라 선화공주가 세웠다는 설이 있는 석탑은?(힌트 매일신문 5월 1일 자 22면) ◇4월 20일 자 정답1.노트르담 대성당 2.줄리언 어산지 3.제로 페이 4.조현병

2019-05-03 18:00:00

[스도쿠 18회]

아래의 정사각형 안에 1~9까지의 숫자가 나열되어 있습니다.여기에 1~9까지의 숫자를 사용하여 가로,세로,대각선 방향은 물론 작은 정사각형 안에도 1~9까지의 숫자가 골고루 들어 가도록 하여 보세요.

2019-05-03 18:00:00

1983년 12월 20일 겨울방학을 맞은 본리초교 어린이들이 연을 날리고 있다. 지금쯤 오십줄을 바라보는 나이일 것이다. 매일신문DB

[타임캡슐] 연날리기

'대구시내 94개 국교가 20일 일제히 겨울방학을 시작, 어린이들이 즐겁게 뛰놀고 있다'로 설명된 1983년 12월 21일자 본지 사진이다. 본리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찍은 사진이다.1년 중 연날리기에 가장 적합한 때는 설과 정월대보름 사이였다. 연을 띄우면서 송액영복을 기원했다. 연날리기에는 속죄와 기복의 의미가 있었다. 음력 섣달그믐이면 지은 죄를 종이에 적어 짚 인형 속에 싸서 연에 매달아 띄웠다. 송사로 이어질 만큼 큰 죄는 아니었다. 주로 아이들의 반성문 수준이었다. 묵은해를 털자는 의미가 강했다. 지금은 사라진 풍속이다.연날리기의 진면목은 공중묘기에서 정점을 찍는다. 그러나 스릴만큼은 연싸움에 비하지 못한다. 연을 서로 부딪치게 하거나 연줄을 서로 부비면서 연을 망가뜨리는 다소 파괴적 놀이였다. 하지만 자기중심적이고도 소망적 사고가 하늘 끝까지 닿아 있던 어린 시절이다. 상대의 도전에 응하지 않으면 외려 겁쟁이란 낙인이 기다린다. 상대의 기예와 준비성을 한껏 치켜세워도 줄 세우기를 즐기는 상대는 꼭 있기 마련이었다. 물러서기도 애매한 외나무다리의 결투였다. 어느 하나의 연(鳶)은 주인과 연(緣)이 끊길 각오를 해야 했다.졌을 때가 문제였다. 고통이 컸다. 패전에서 오는 슬픔도 슬픔이었지만 연을 주우러 가는 건 고난의 행군이었다. 땅바닥에 떨어진 연을 집어 들 때는 마치 전우의 시체를 부둥켜안고 우는 전쟁영화의 한 장면이나 다름없었다. 패배를 감수하는 과정이었다.끊긴 연의 행방을 찾을 수 없을 땐 다시 연을 만들어야했기에 재기를 노리는 와신상담의 시간이 되기도 했다. 요령의 시간이 시작된다. 깨진 사기그릇을 잘게 부수고 풀을 섞여 연줄에 바른다. 장인정신이 따로 없다. 그런 정성으로 공부를 했으면 인생이 바뀌었을 거라는 얘기도 추억담의 일부다. ※'타임캡슐'은 독자 여러분들의 참여를 기다립니다. 추억을 간직하고 있는 사진, 역사가 있는 사진 등 소재에 제한이 없습니다. 사연이, 이야기가 있는 사진이라면 어떤 사진이든 좋습니다. 짧은 사진 소개와 함께 사진(파일), 연락처를 본지 특집기획부(dokja@imaeil.com)로 보내주시면 채택해 지면에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사진 소개는 언제쯤, 어디쯤에서, 누군가가, 무얼 하고 있는지 설명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합니다. 채택되신 분들께는 소정의 상품을 드립니다. 사진 원본은 돌려드립니다. 문의=특집기획부 053)251-1580.

2019-05-03 18:00:00

[독자가 찍다 - "나도 사진기자"] 비슬산 진분홍 추억

지난주 친구들과 찾아간 비슬산은 온통 진분홍 참꽃 물결이었다. 해발 1,000m에서 피어난 참꽃으로 황홀한 천상화원이다. 인산인해를 이룬 비슬산에서 분홍빛 추억을 만들어 기분 좋은 하루였다. 김덕희(달성군 화원읍 명천로)

2019-04-26 18:00:00

[시사상식 퀴즈] 4월 27일

1.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의 새 외국인 투수가 KBO리그 역대 14번째 노히트노런을 기록했다.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9이닝 동안 2사사구 13탈삼진 무피안타의 역투를 펼치며 첫 승리를 올린 외국인 투수는?(힌트 매일신문 4월 22일 자 1면, 26면) 2. 유명 코미디언 출신으로 지난 2015년부터 방영된 인기 TV드라마 '국민의 종'에서 주인공인 대통령 역을 맡아 '국민배우'로 부상한 40대 초반 정치 신인이 실제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됐다. 결선투표에서 격돌한 페트로 포로셴코 현 대통령을 압도적으로 누르고 당선된 신임 대통령은?(힌트 매일신문 4월 23일 자 17면) 3. 소쇄원(전남 담양), 부용동정원(완도 보길도)과 함께 한국 3대 정원으로 꼽히는 서울 북한산 자락의 이곳이 200년 만에 시민들에게 개방된다는 소식이 화제다. 조선 철종 때 이조판서를 지낸 심상응의 별장으로, 고종의 다섯째 아들인 의친왕의 별궁으로 사용된 바 있는 이곳은?(힌트 매일신문 4월 24일 자 30면) 4. 영국 빅토리아 여왕 시절 제정된 조례로 증기차 1대를 운행하려면 운전사, 기관원, 기수 등 3명을 고용해야 했다. 시가지에선 시속 3.2㎞ 이하로 속도를 제한했으며 기수는 붉은 깃발(밤에는 붉은 등)을 들고 55m 앞에서 차를 이끌도록 한 조례는?(힌트 매일신문 4월 22일 자 31면) 사진 1번문제 ◇4월13일자 정답1.유일한 용사 2.이항 216(EHang216) 3.드므 4.이기대

2019-04-26 18:00:00

1991년 4월 포항에서 열린 '포항시민건강달리기대회'. 자료제공=포항시청

[타임캡슐] 건강달리기

달리기는 생명력을 상징하는 운동이다. 인간은 달리지 않으면 목숨을 부지하기 힘들었다. 돌로 무기를 만들어 맹수와 먹이를 두고 다투던 때부터다. 살려고 뛰던 유습은 여유 없는 이들의 경박한 행동으로 비치기도 했다. 시한폭탄이라는 데 이견이 없는 불룩한 배가 여유와 덕의 상징일 때가 있었다.1991년 4월 21일 포항에서 열린 '포항시민건강달리기대회' 사진이다. 달리기는 고마운 운동 종목이었다. 돈이 많이 들지 않았다. 관공서는 저예산으로 시민들을 모을 수 있었다. 건강도 챙겨주고, 시책도 알리는 일석이조의 효과였다.'시민건강달리기대회'는 마라톤대회로 바뀌었다. 전국에 넘쳐나는 대회들은 대부분 이력이 오래지 않다. 2000년대 들어 우후죽순처럼 늘었다기보다 바뀌었다. 특히 대구에선 '2011 세계국제육상선수권대회'가 열려 육상 붐 조성을 위해 대회가 새로 생겼다.올해 전국의 마라톤대회는 237개. 대구에서만 5개, 경북에서도 11개 대회가 열린다. 1년이 52주다. 매주 4~5개 대회가 열리는 셈이다. 뜀박질을 즐기는 이들은 마음만 먹으면 매주 골라잡아 마라톤대회에 참가할 수 있다.28년 전 달리는 사람들의 틈바구니에서 유행의 반복을 본다. 28년 전 운동화 상표와 디자인이 낯설지 않다. 요즘 유행하는 '레트로 열풍'에 오르내리는 제품군이다. 역사는 돌고 돌아 유행도 다시 찾아온다.중고생들의 '스포츠머리'도 다시 유행할 수 있을까. 미용실에 밀린 이용소 찾기가 쉽지 않은 시대다. 속칭 군입대자용 헤어스타일은 이용소, 그러니까 남성 전용 이발소에서 제대로 깎을 수 있었다. ※'타임캡슐'은 독자 여러분들의 참여를 기다립니다. 추억을 간직하고 있는 사진, 역사가 있는 사진 등 소재에 제한이 없습니다. 사연이, 이야기가 있는 사진이라면 어떤 사진이든 좋습니다. 짧은 사진 소개와 함께 사진(파일), 연락처를 본지 특집기획부(dokja@imaeil.com)로 보내주시면 채택해 지면에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사진 소개는 언제쯤, 어디쯤에서, 누군가가, 무얼 하고 있는지 설명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합니다. 채택되신 분들께는 소정의 상품을 드립니다. 사진 원본은 돌려드립니다. 문의=특집기획부 053)251-1580.

2019-04-26 18:00:00

[낱말 맞히기]17회

◑가로 열쇠◐1.참됨, 착함, 아름다움을 아울러 이르는 말.3.대형의 벽신문이나 벽보5.힘이나 돈을 들이지 않고 거저 얻은 물건.6.정신 수양이나 운동 따위를 통해서 몸과 마음을 힘써 닦아 기르기 위해 마련한 곳.7.덮어 감추거나 가리어 숨김.9.큰 규모로 농사를 짓는 집.11.등사기, 인쇄기, 프린터 따위를 이용하여 만든 인쇄물. '13.어지러운 기운이 나는 증세.14.활동하는 힘이 되는 본바탕.18.여러 형제, 자매 중에서 맨 나중에 난 사람.20.어떤 사람에게서 느껴지는 친밀하고 정다운 인정의 느낌.21.짐승, 사물 따위가 모여서 뭉친 한 동아리.22.작고 동글동글한 돌.23.일반 역과는 달리 역무원이 없고 정차만 하는 역. ◑세로 열쇠◐1.본뜨거나 거짓으로 만들어 낸 것이 아닌 참된 것.2.여든여덟 살 되는 해에 베푸는 잔치.3.쇠를 달구어 온갖 연장을 만드는 곳.4.은혜를 갚음.5.서로 공감하는 부분.8.못 쓰게 되어 버리는 물건.10.농사일이 매우 바쁜 시기.12.괴로움이나 어려움을 참고 견디는 힘.13.선전문·구호문 따위를 적어 걸어 놓은 막.15.대나 싸리로 엮어 테가 있게 만든 그릇. 'ㅇ쿠ㅇ'16.큰 돌을 몇 개 둘러 세우고 그 위에 넓적한 돌을 덮어 놓은 선사 시대의 무덤.17.두 눈썹의 사이.19.아내가 남편을 도움.21.나라와 나라 사이에 서로 물품을 매매하는 일. ◇응모요령▶제17회 낱말 맞히기와 스도쿠 정답을 5월8일(수)까지 보내주시기 바랍니다.(휴대폰 번호를 반드시 기재해 주십시요.)①우편엽서②이메일;dokja@imaeil.com③카카오톡:플러스 친구 검색→'매일신문'검색→친구추가→1대1 채팅▶낱말 맞히기와 스도쿠 정답은 5월11일 지면을 통해 발표.

2019-04-26 18:00:00

[스도쿠 17회]

아래의 정사각형 안에 1~9까지의 숫자가 나열되어 있습니다.여기에 1~9까지의 숫자를 사용하여 가로,세로,대각선 방향은 물론 작은 정사각형 안에도 1~9까지의 숫자가 골고루 들어 가도록 하여 보세요.

2019-04-26 18:00:00

1983년 5월 4일 달성공원 앞. 봄소풍 나온 대구시내 초등학생들로 가득하다. 매일신문 DB

[타임캡슐] 봄소풍

사랑, 고백, 합격, 시작, 보너스…. 설레는 말들을 나열해본다. 단어를 적기만 했을 뿐인데 기분이 들뜬다. 쓰면서 그 경험들을 반추하기 때문이리라. 물론 엔도르핀이 분수처럼 터져 나오는 기분은 아니다. '이미 겪은' 것, 선험적인 것이라 재방송에 가까워서다.가끔은 반추 과정에서 덜 씹힌 게 발견되기도 한다. 분명 있었는데 나만 기억 못 하는 것들이다. 대개 어렸을 때 기억일수록 그런 경향이 짙다. 부모의 기억과 아이의 기억이 다르고 교사의 기억과 학생의 기억이 다르다. 기억의 개별적이면서 선별적인 저장인데 신기하면서도 반갑다.사진은 1983년 5월 4일 오전 달성공원 앞에서 찍힌 봄소풍 풍경이다. '4개 국교생(국민학생의 줄임말로 지금의 초등학생)이 함께 몰려 대혼잡을 빚고 있다'며 '고생길 국교생 소풍'이라는 제목으로 이틀 뒤인 6일 자 본지 지면에 실렸다. 4개 학교 학생이 모였다면 적지 않은 수였을 것이다. 지금이야 한 반에 25명 안팎이지만 1980년대에는 60명을 넘어서기 일쑤였다. 1년 동안 같은 반이었음에도 모르는 급우가 있었을 정도였으니.아이들이 우르르 몰려 있으니 현장 취재를 했던 기자의 눈에는 대혼란이었을 터. 그러나 아이들의 기억도 그랬을까. 소풍 다음 날은 어린이날이었다. 연중 설렘의 최대치에 이른 날이었을 거라 짐작한다.지금의 아이돌 공연장 입장 직전과 비슷했을 것이다. 분명 아이들은 김밥에 햄이 들어갔는지 소시지가 들어갔는지 과자는 꿀 발린 꽈배기 과자인지 새우맛 나는 과자인지 탐문하며, 달성공원의 호랑이는 어떤 모습일 거라느니 상상하며 재재거렸을 것이다.4월도 중순을 넘어섰다. 봄소풍 떠나기 좋은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추억을 반추하기 좋은 날씨다.※'타임캡슐'은 독자 여러분들의 참여를 기다립니다. 추억을 간직하고 있는 사진, 역사가 있는 사진 등 소재에 제한이 없습니다. 사연이, 이야기가 있는 사진이라면 어떤 사진이든 좋습니다. 짧은 사진 소개와 함께 사진(파일), 연락처를 본지 특집기획부(dokja@imaeil.com)로 보내주시면 채택해 지면에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사진 소개는 언제쯤, 어디쯤에서, 누군가가, 무얼 하고 있는지 설명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합니다. 채택되신 분들께는 소정의 상품을 드립니다. 사진 원본은 돌려드립니다. 문의=특집기획부 053)251-1580.

2019-04-19 18:00:00

[노꽁의 서랍속 이야기] 영혼 없는 셔터 소리 이제 그만

찰칵찰칵.무엇을 찍는지도 모르는영혼 없는 셔터 소리.큰 셔터 소리에 깜짝놀라 바라본 거울 속 내 모습.눈은 초점을 잃은 채 목적 없이다른 이들의 그림자만 밟고 있네요.내 맘이 사라진 사진 찍기는 이제 그만.본질이 사라진 사진 찍기도 이제 그만.오늘은 가만히 나를 '봄'에 평안을갖는 하루가 돼 '봄' 어떨까요.(마음을 향해 찰칵 담아 '봄')강지윤(이상한 나라 예술쟁이 대표)

2019-04-19 18:00:00

[시사상식 퀴즈] 4월 20일 자

1. 프랑스 파리의 상징으로 최대 관광명소 중 한 곳이자 역사적 장소인 이곳이 최근 큰불이 나 지붕과 첨탑이 붕괴됐다. 100여 년에 걸쳐 완성돼 프랑스 고딕양식의 절정을 보여주고 있다. '우리의 여인' 즉, 가톨릭의 성모마리아를 뜻하는 이곳은?(힌트 4월 17일 자 1면) 2. 위키리크스 창립자인 이 사람은 2010년 위키리크스에 이라크, 아프가니스탄 전쟁 관련 미국 기밀문서 수십만 건을 올려 1급 수배 대상이 됐다. 그 후 2012년 런던 주재 에콰도르 대사관으로 피신한 뒤 망명자 신분으로 생활하다 최근 에콰도르 정부의 협조로 체포된 사람은?(힌트 4월 13일 자 10면) 3. 금융 분야도 모바일 시대다. QR코드를 통해 소비자와 판매자를 연결해 소비자 계좌에서 판매자 계좌로 금액이 이체되는 모바일 간편결제 서비스로 소비자와 판매자 사이 거래 때 중개업체 개입을 최소화하고, 공동가맹점을 활용해 수수료 원가를 낮춘 저비용 계좌이체 방식을 일컫는 용어는?(힌트 4월 15일 자 17면) 4. 경남 진주시에는 일어난 아파트 방화살인사건의 용의자가 이 병을 앓았다는 주민들의 증언이 보도되면서 이 병에 대한 세간의 관심이 부각되고 있다. 망상이나 환각, 와해된 언어 정서적 둔감 등의 정신질환은?(힌트 4월 18일 자 30면) 사진. 1번문제 ◇4월6일 자 정답①레이와(令和) ②자갈마당 ③선덕여왕 ④고양이 헤어볼

2019-04-19 18:00:00

[낱말맞히기]16회

◑가로 열쇠◐1.여자의 사회상·정치상·법률상의 권리와 지위를 늘리는 일.3.세숫물을 담는 둥글넓적한 그릇.5.말을 기르는 곳.7.돈을 받고 남의 빨래나 다림질 따위를 해 주는 곳.9.먹는 물이나 공업, 방화(防火) 따위에 쓰는 물을 관을 통하여 보내 주는 설비.10.지나치게 탐하는 욕심.11.다른 노선이나 교통수단으로 갈아탐.12.먹을 수 있거나 유용한 열매가 열리는 나무.14.새로 다리를 놓고 처음 건너는 의식.16.피하거나 쫓기어 달아남.17.잡초를 뽑아 없애는 일.19.견디기 힘든 어려운 일을 당함.23.차차 재미있는 경지로 들어감. "ㅇ입ㅇ경"24.더할 나위 없이 악하고 도리에 완전히 어긋나 있음. ◑세로 열쇠◐1.전화를 할 때 상대편을 부르는 말.2.여름철에 여러 날을 계속해서 비가 내리는 현상이나 날씨. 또는 그 비.3.집안 살림에 쓰는 온갖 물건.4.남의 눈을 피하여 한밤중에 도망함.6.어떤 시설물을 쌓아 올려 만듦.8.작은 것을 탐하다가 큰 것을 잃음.9.비행기가 그 이상 올라갈 수 없는 최고의 높이.12.앞으로 잘될 듯한 희망이나 전망이 있음.13.나무들이 무성하게 우거지거나 꽉 들어찬 것.14.적당한 때나 기회.15.먹을 용도의 물.16.다다른 지점. 또는 최후에 다다른 결과.18.사람의 마음을 사로잡아 끄는 힘.20.어려움과 쉬움의 정도.21.나중에 더 보탬.22.손안에 잡아 쥔다는 뜻으로, 무엇을 마음대로 할 수 있게 됨을 이르는 말. ◇응모요령▶제16회 낱말 맞히기와 스도쿠 정답을 5월1일(수)까지 보내주시기 바랍니다.(휴대폰 번호를 반드시 기재해 주십시요.)①우편엽서②이메일;dokja@imaeil.com③카카오톡:플러스 친구 검색→'매일신문'검색→친구추가→1대1 채팅▶낱말 맞히기와 스도쿠 정답은 5월4일 지면을 통해 발표.

2019-04-19 18:00:00

[스도쿠]16회

아래의 정사각형 안에 1~9까지의 숫자가 나열되어 있습니다.여기에 1~9까지의 숫자를 사용하여 가로,세로,대각선 방향은 물론 작은 정사각형 안에도 1~9까지의 숫자가 골고루 들어 가도록 하여 보세요.

2019-04-19 18:00:00

[시사상식 퀴즈] 4월 13일 자

1. 미국에서 산불에 맞서는 최정예 엘리트 소방관들을 '핫샷'(Hotshots)이라고 한다. 2013년 6월 애리조나에서 발생한 초대형 산불 진화 작업에 나선 소방대원들은 산불 진화를 위해 사투를 벌이다 19명의 소방대원이 목숨을 잃었다. 그들의 영웅적인 이야기를 다룬 영화는?(힌트 4월 9일 자 29면) 2. 최근 오스트리아 빈의 제네랄리 아레나 축구장에서 한 기자가 16개의 드론 프로펠러가 달린 조종사가 없는 에어 택시 시범비행에 나서 몇 분간 공중을 돌다 착륙했다. 중국 드론 스타트 업체와 오스트리아에 기반을 둔 항공 업체 FACC가 개발한 에어 택시 이름은?(힌트 4월 6일 자 10면) 3. 최근 강원도에 대형 산불이 이어지면서 봄날 등산철, 산불로 전국이 비상이다. 옛날이나 지금이나 강원도의 봄날은 긴장의 날이 아닐 수 없다. 우리 조상들이 궁궐과 사찰 등에 설치한 크고 넓은 항아리의 방화수통을 설치해 화재에 대비했다. 이를 이르는 말은?(힌트 4월 9일 자 31면) 4. 임진왜란 당시 왜군들이 부산의 수영성을 함락시키고는 부근의 경치 좋은 이곳에서 술판을 벌였는데 기생 두 명이 왜장을 술에 취하게 한 후 끌어안고 절벽 아래 바다에 뛰어내렸다는 것에서 유래한 이곳은?(힌트 4월 11일 자 20면) 사진. 2번문제 ◇3월 30일 자 퀴즈 정답①쇠제비 갈매기 ②레몬법 ③골란공원 ④스튜어드십 코드

2019-04-12 18:30:00

[독자가 찍다-"나도 사진기자"] 하중도의 노오란 '봄'

대구 북구 8경중 1경인 금호강 하중도가 노란 양탄자를 깔아 놓은 듯 유채꽃이 봄바람에 살랑이며 장관을 이루고 있다. 상춘객들은 꽃길을 따라 봄의 정취를 만끽하고 있다. 꿀벌들도 덩달아 이 꽃 저 꽃을 부지런히 옮겨 다니며 꿀을 모으고 있다.양재완(대구 수성구 달구벌대로)

2019-04-12 17:30:00

Cartoon by Sergio Drumond

[영어속담속 삶의 지혜] A soft answer turns away wrath.(부드러운 대답은 분노를 돌려보낸다.)

말풍선: 당신 말씀이 옳습니다, 부인. 제가 고객님의 커피 메이커를 당장 바꿔 드리지요. 해설soft: 부드러운turn away: 돌려보내다, 방지하다, 막다wrath: 분노return: (상품) 반환replace: 대체하다, 바꿔주다coffee maker: 커피 메이커right away: 곧바로 만화 속 여성은 화를 내면서 상품을 돌려 주고 다시 새 물품을 받기를 원하는 것 같습니다. 고객 상담원이 화를 내는 사람에게 침착하고 부드럽게 대하자 상대방의 화가 누그러집니다. 우리말로는 "웃는 낯에 침 뱉으랴"와 비슷합니다. 해설 김인환 박사라이크 테스트 프랩 어학원 제공(053-424-2244)

2019-04-12 17:30:00

[낱말맞히기]15회

◑가로 열쇠◐01.나날이 다달이 자라거나 발전함.04.끝이 없고 다함이 없음.06.중년 이후에 문제되는 병을 통틀어 이르는 말.07.정원에 심어 가꾸는 나무.09.필요한 것을 사거나 만들거나 하여 갖춤.10.논과 밭을 아울러 이르는 말.11.일이 되어 가는 과정에서 가장 긴요한 기회나 막다른 때의 상황.12.남의 나라를 불법으로 쳐들어가거나 쳐들어옴.13.설이나 추석 따위의 명절을 앞두고 경기(景氣)가 가장 활발한 시기.14.인정 없이 모질게 대함. 푸대접16.자기보다 더 높은 자리에 있는 사람.18.소금에 약간 절여서 통으로 말린 조기.19.여러 가지 음식을 두루 맛보는 것을 즐거움으로 삼는 일.21.공중에 떠 있는 물방울이 햇빛을 받아 나타나는, 반원 모양의 일곱 빛깔의 줄.23.학식이 있는 것이 오히려 근심을 사게 됨.24.성품이 착한 남자와 여자란 뜻으로, 착하고 어진 사람들을 이르는 말. ◑세로 열쇠◐02.작품이나 기사 재료의 출처.03.준장, 소장, 중장, 대장을 통틀어 이르는 말.04.병 없이 건강하게 오래 삶.05.비가 섞여 내리는 눈.07.상품에 일정한 값을 매김. 또는 그 값.08.돈을 모을 줄만 알아 한번 손에 들어간 것은 도무지 쓰지 않는 사람.11.주로 키가 큰 나무로, 여러 해 자라 더 크지 않을 정도로 오래된 나무.12.사람이 누워 잘 수 있도록 만든 가구.13.유럽에서, 임금이 즉위한 뒤 처음으로 왕관을 써서 왕위에 올랐음을 일반에게 널리 알리는 의식.14.학식이 넓고 아는 것이 많음.15.미리 준비가 되어 있으면 걱정할 것이 없음.17.소리의 높낮이가 길이나 리듬과 어울려 나타나는 음의 흐름. 멜로디20.강을 건너기 위해 쓰는 배. 'ㅇ강ㅇ'22.잘못된 것이나 부족한 것, 나쁜 것 따위를 고쳐 더 좋게 만듦. ◇응모요령▶제15회 낱말 맞히기와 스도쿠 정답을 4월24일(수)까지 보내주시기 바랍니다.(휴대폰 번호를 반드시 기재해 주십시요.)①우편엽서②이메일;dokja@imaeil.com③카카오톡:플러스 친구 검색→'매일신문'검색→친구추가→1대1 채팅▶낱말 맞히기와 스도쿠 정답은 4월27일 지면을 통해 발표.▶보내실곳:대구시 중구 서성로 20 매일신문 편집국 특집기획부(우편번호 41933)

2019-04-12 17:30:00

[스도쿠 15회]

아래의 정사각형 안에 1~9까지의 숫자가 나열되어 있습니다.여기에 1~9까지의 숫자를 사용하여 가로,세로,대각선 방향은 물론 작은 정사각형 안에도 1~9까지의 숫자가 골고루 들어 가도록 하여 보세요.

2019-04-12 17:30:00

1992년 4월 포항시(당시 영일군) 흥해읍 야산에서 난 산불. 긴급 진화에 나선 사람들의 손에 들린 건 나뭇가지가 전부다. 매일신문 DB

[타임캡슐]산불

기억이 맞다면 4월마다 끊이지 않는 난리다. 식목일(4월 5일)이 있는 달인데 역설적으로 산불은 4월에 많았다. 봄철 메마른 바람 소리는 왜 그리 거친 것인지. 바람 소리가 공포의 소음인 줄은 산불을 겪기 전에는 몰랐다. 집 한 채쯤은 거뜬히 뜯어 날려버릴 바람 소리다. 산불 피해주민들의 증언, "불덩이가 휙 날아와 마당 앞에 뚝 떨어지더라"는 말이 과장은 아니다.사진은 1992년 4월 17일 낮 11시 30분쯤 영일군 흥해읍 초곡리 해병새마을촌에서 일어난 산불 발생 현장이다. 진화 장비를 갖추지 않아 애를 먹었다는 기록이다. 실제로 진화 장비가 보이지 않는다. 나뭇가지를 휘두르고 있는 모습이다. 안전과 관련 있는 장비라고는 '순찰'인지 '경찰'인지 분간이 애매한 오토바이 안전모가 전부다. 얼른 불을 꺼야한다는 마음이 앞선다. 사진에서처럼 불이 활활 타오르고 있을 때는 불을 끄는 장비가 필수지만 사람 마음이 그렇게 침착하지 못하다. 장비가 구비될 때까지 불이 번지는 걸 두고 볼 수만도 없다. 조그만 불에도 건조한 초목은 활활 타오르고, 바람을 타고 멀리까지 번져간다.큰 불길을 잡고도 끝이 아니다. 잔불 정리가 더 중요하다. 불씨의 생명력이 얼마나 끈질긴지 '꺼진 불도 다시 보자'가 수십 년간 불조심 표어의 클래식으로 자리매김한 건 우연이 아니었다.잔불 잡기엔 갈퀴나 삽 따위의 농기구를 쓰기도 했다. 전문 진화 장비가 아님에도 재를 흙으로 덮어 불씨를 잡아야 하니 바쁠 때 빌린다는 고양이손보다 나았다. ※'타임캡슐'은 독자 여러분들의 참여를 기다립니다. 추억을 간직하고 있는 사진, 역사가 있는 사진 등 소재에 제한이 없습니다. 사연이, 이야기가 있는 사진이라면 어떤 사진이든 좋습니다. 짧은 사진 소개와 함께 사진(파일), 연락처를 본지 특집기획부(dokja@imaeil.com)로 보내주시면 채택해 지면에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사진 소개는 언제쯤, 어디쯤에서, 누군가가, 무얼 하고 있는지 설명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합니다. 채택되신 분들께는 소정의 상품을 드립니다. 사진 원본은 돌려드립니다. 문의=특집기획부 053)251-1580.

2019-04-12 17:30:00

[시사상식 퀴즈]

1.오는 5월 1일 시작되는 나루히토(德仁·59) 새 일왕 시대의 이름이 될 연호(年號)가 결정됐다. 일본에서 가장 오래된 시가집인 만요슈(万葉集)의 '매화의 노래' 서문에서 따왔다. 일본이 연호제를 도입한 이후 중국 고전이 아닌 일본 고전에서 인용한 것은 처음이다.새로운 연호는? ( 4월2일 자 17면)2.대구 최대 홍등가인 이곳이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진다.이곳에는 2023년까지 아파트와 오피스텔등 1천100여 가구가 들어설 예정이다.1906년 일본인들이 만들어 최근 까지 100여년간 유지되어온 공창가인 이곳은?( 4월2일 자 6면)3.한국 역사상 최초의 신라시대 여왕을 기리는 불교행사인 숭모재가 오는 19일 팔공산 부인사 경내 숭모전에서 개최된다.부인사는 7세기 중반 경 이 여왕에 의해 창건되었다는 설이 유력한 사찰이다.매년 음력 3월 보름 열리는 "숭모재"를 통해 이 왕을 100여 년 동안 기리고 있다. 이 여왕은?(힌트 3월29일 자 23면)4.배우 윤균상의 고양이 '솜이'가 최근 이것 때문에 세상을 떠난 사실이 알려져 온라인에서 화제였다. 이것은 고양이가 삼킨 털이 소화기관 안에서 뭉치는 현상으로 혀로 자기 몸 구석구석을 핥으며 상당량의 털을 삼키게 되는데, 일부는 배설되지만 일부는 장에 쌓이는 현상을 일컫는 말은?(힌트 3월29일 자 30면) 사진.1번문제◇3월23일 자 정답1,나하은 2.쇼루밍 3.명사 법계 4. 운명 교향곡

2019-04-05 17:30:00

[타임캡슐]어린이 놀이터

어린이 놀이터가 위기다. 놀이터에 아이들이 없다. 몇 년째 아이 울음소리가 들리지 않는다는 시골마을 풍경이 아니다. '저출산'이란 단어의 실사판이다. 해리포터 호그와트성이 연상되는 대형 미끄럼틀을 가져다 놓아도 마찬가지다. 놀이방, 학원, 모바일게임은 더 이상 놀이터의 경쟁자가 아니다.위험하다는 경고는 진작 나왔다. 당장 올해부터 출생자가 사망자보다 적다. 인구 자연감소가 시작됐다. 자연감소 시작 시점이 10년 앞당겨졌다. 예상보다 빨라졌다는 게 이변이다.곰곰이 따져보니 이변일 것도 없다. 먹고 살기 바쁘다. 출산과 육아는 뒷전이다. 결혼하면 자연스레 아이가 들어서고, 아이들은 제 먹을 복 타고 나오고 알아서 자란다는 수천년의 생애주기가 망가졌다.사진은 1986년 여름의 대구 송현주공아파트 놀이터다. 달서구가 생기기 전이다. 남구 송현동이었다. 넓디넓었던 송현주공아파트 몇 단지인지는 정확하지 않다. 최고층이 5층인 걸 보면 이곳은 현재 없을 가능성이 높다. 송현주공아파트가 있던 대구도시철도 1호선 월촌역 주변 대부분은 고층 아파트 단지로 변했다.86아시안게임과 88올림픽을 앞두고 있던 때라 마스코트 호돌이가 놀이기구 중앙에 떡하니 붙어있다. 당시 국민학생 교복이자, 트레이닝복이자, 전천후 외출복이었던 학교 체육복을 입고 아이들이 뛰어놀던 놀이터는 사회관계망이 형성되던 곳이었다. "OO아, 밥무로 온나!"라는 엄마의 소환 명령에 끼니때가 야속했을 뿐 온갖 놀이가 가능했던 공간이기도 했다.아이들의 앙칼진 목소리가 드높던 놀이터에 흥을 깨던, "밤일 나가야되니 조용히 좀 놀아라"던 어른들의 절규도 이젠 없다. 아이들이 북적거리며 뛰어놀아야 재현될 장면이다. ※'타임캡슐'은 독자 여러분들의 참여를 기다립니다. 추억을 간직하고 있는 사진, 역사가 있는 사진 등 소재에 제한이 없습니다. 사연이, 이야기가 있는 사진이라면 어떤 사진이든 좋습니다. 짧은 사진 소개와 함께 사진(파일), 연락처를 본지 특집기획부(dokja@imaeil.com)로 보내주시면 채택해 지면에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사진 소개는 언제쯤, 어디쯤에서, 누군가가, 무얼 하고 있는지 설명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합니다. 채택되신 분들께는 소정의 상품을 드립니다. 사진 원본은 돌려드립니다. 문의=특집기획부 053)251-1580.

2019-04-05 17:30:00

[낱말맞히기]14회

◑가로 열쇠◐01.손에 들거나 몸에 지니고 다니면서 걸고 받을 수 있는 소형 무선 전화기.04.말을 하거나 일을 처리하는 데 모나지 않고 여러 가지 수단을 써서 잘 헤쳐 나감. "ㅇ전활ㅇ"06.컴퓨터로 연결되는 통신 조직망.08.선거에서, 어떤 직위나 신분을 얻으려고 나섬.09.대한민국의 국기.11.이제까지 들어 본 적이 없음.12.어린아이를 재우기 위하여 부르는 노래.14.물속을 다니면서 전투를 수행하는 전투 함정.16.재앙과 근심, 걱정이 바뀌어 오히려 복이 됨.18.남과 시비하거나 남에게서 헐뜯는 말을 듣게 될 운수.19.스무 살 안팎의 여자 나이.20.본업 이외의 일을 하여 얻는 수입.22.나라를 어지럽히는 불충한 무리. "ㅇ신적ㅇ"23.신문에 실을 자료를 수집, 취재, 집필, 편집하는 사람. ◑세로 열쇠◐02.우리나라의 대학가에서 내붙이거나 걸어 두는 큰 글씨로 쓴 글.03.주로 산간 지대에서 풀과 나무를 불살라 버리고 그 자리를 파 일구어 농사를 짓는 밭.04.못마땅하게 여기어 탓하거나 불평을 품고 미워함.05.세탁·염직(染織)·제약 따위에서, 물질 속의 수분을 없애는 데 쓰는 기계.07.물건이 많이 쌓여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08.어떤 일이나 사람의 뒤를 잇는 사람.10.아주 적은 수효.11.잘못이나 책임을 다른 사람에게 넘겨씌움.13.쓸데없이 장황하게 늘어놓는 말.14.드러나지 않고 숨어 있음.15.어떤 일의 내용을 말하지 말라는 명령.17.소용돌이치며 흐르는 물.18.일할 사람을 구하기 어려움. 또는 그런 상태.19.산소를 지키고 보살피는 사람.20.재물이 많아 살림이 넉넉한 사람.21.명예나 부, 확고한 지위 등을 획득하여 사회적으로 출세함◇응모요령▶제14회 낱말 맞히기와 스도쿠 정답을 4월17일(수)까지 보내주시기 바랍니다.(휴대폰 번호를 반드시 기재해 주십시요.)①우편엽서②이메일;dokja@imaeil.com③카카오톡:플러스 친구 검색→'매일신문'검색→친구추가→1대1 채팅▶낱말 맞히기와 스도쿠 정답은 4월20일 지면을 통해 발표.▶보내실곳:대구시 중구 서성로 20 매일신문 편집국 특집기획부(우편번호 41933)

2019-04-05 17:30:00

[스도쿠]14회

아래의 정사각형 안에 1~9까지의 숫자가 나열되어 있습니다.여기에 1~9까지의 숫자를 사용하여 가로,세로,대각선 방향은 물론 작은 정사각형 안에도 1~9까지의 숫자가 골고루 들어 가도록 하여 보세요.

2019-04-05 17:30:00

독자가찍다 - "나도사진기자"

화창한 봄날씨속에 대구시내 공원과 거리에는 벚꽃,개나리,진달래,동백꽃들이 만개해 꽃잔치를 벌이고 있다.예전에 비해 일찍 찾아 온 봄꽃소식에 이번 주말에는 가족과 함께 일상을 탈출해 꽃놀이를 즐기기에 좋을듯 하다.홍승완(대구 동구 팔공로)

2019-03-29 18:30:00

1956년 4월 1일 김천성당에서 찍힌 고 김수환 스테파노 추기경의 모습.

[타임캡슐] 만우절의 추억…바보 김수환 추기경

"주임신부님, 오늘은 만우절이래요."1956년 4월 1일 만우절은 하필 일요일이었다. 이날은 부활절이기도 했다. 당시 김천 황금성당 주임신부로 있던 고 김수환 스테파노(사진 왼쪽) 추기경의 모습이 선명하다. 그런데 김 주임신부의 표정이 다소 멋쩍다.대구 수성구 범물동에 살고 있는 유은주(64) 씨가 연 타임캡슐이다. 사진 속 여성은 유 씨의 어머니 고 문정숙 도미질라, 그녀의 품에 안겨 있는 아기가 유 씨다. 유 씨는 "'바보 김수환 신부님'이란 제목으로 가족 사진첩에 보관돼 있던 것이었다"며 사진에 얽힌 사연을 들려줬다.사연은 이랬다. 만우절에 장난기가 동한 유 씨의 어머니가 당시 김 주임신부에게 거짓으로 "급히 종부성사를 해야 할 곳이 있다"고 했다. 지금은 '병자성사'로 이름이 바뀐 종부성사는 급할 수밖에 없었다. 가톨릭 신자가 임종을 앞두고 생전에 마지막으로 고해하는 의식이었으니 얼마나 다급했을까. 김 주임신부가 헐레벌떡 택시에 오르기 직전이다.그러나 곧 만우절 장난이었다는 사실을 알려주고 모두가 웃어넘기고 있는 장면이 사진에 담겨 있다. 김 추기경은 당시 김천 황금성당 주임신부이면서 성의여고 교장직을 수행하고 있었다. 학교에서도 학생들에게 얼마나 속아주었을까.공교롭게도 4월 1일 만우절이 가까워져 온다. 삶의 긴장을 풀어주는 가벼운 에피소드 정도로 넘기기엔 적당한 하루다. 올해는 김수환 추기경의 2009년 2월 16일 선종 이후 10주년이다. 타임캡슐 속에 있던 여유롭고, 반가운 사진이다. ※'타임캡슐'은 독자 여러분들의 참여를 기다립니다. 추억을 간직하고 있는 사진, 역사가 있는 사진 등 소재에 제한이 없습니다. 사연이, 이야기가 있는 사진이라면 어떤 사진이든 좋습니다. 짧은 사진 소개와 함께 사진(파일), 연락처를 본지 특집기획부(dokja@imaeil.com)로 보내주시면 채택해 지면에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사진 소개는 언제쯤, 어디쯤에서, 누군가가, 무얼 하고 있는지 설명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합니다. 채택되신 분들께는 소정의 상품을 드립니다. 사진 원본은 돌려드립니다. 문의 특집기획부 053)251-1580.

2019-03-29 17:30:00

[낱말맞히기] 13회

◑가로 열쇠◐1. 어느 누구에게도 자기의 괴로움을 하소연할 수 없는 백성. '○고○민'.3. 여행에 드는 비용을 가지지 아니하고 길을 떠나 얻어먹으면서 다니는 여행.5. 업신여기어 천하게 대우하거나 푸대접함.6. 선거에서 뽑힘.8. 덮어 감추거나 가리어 숨김.10. 성숙한 남자의 입 주변이나 턱 또는 뺨에 나는 털.12. 얼굴이 두껍고 뻔뻔스러워 부끄러워할 줄 모름.14. 입은 있으나 할 말이 없다는 뜻으로, 변명이나 항변할 말이 없음.16. 정해진 기한의 끝.17. 마음속에 품은 생각이나 정(情).19. 아들의 아내를 이르는 말.21. 사기로 만든 국그릇이나 밥그릇.23. 어떤 것을 먼저 차지하거나 사용할 수 있는 차례나 위치.24. 온갖 사물에 정통한 사람. 온갖 사물을 두루 아는 군자(君子). '박○군○' ◑세로 열쇠◐1. 설탕 따위의 당분을 첨가하지 않은 것.2. 정해진 시각보다 늦게 출근하거나 등교함.3. 노래, 춤, 연극 따위를 하기 위하여 객석 정면에 만들어 놓은 단.4. 열(10)이 조금 넘는 수. 또는 그런 수의. '○남○'5. 바닷물을 햇볕과 바람에 증발시켜 만든 소금.7. 야구에서, 투수가 던진 공 가운데 볼과 스트라이크를 가려내는 타자의 능력.9. 이러니저러니 할 것 없이 한마디 말로 휩싸서 말함.10. 다른 사람들을 볼 낯이 없거나 스스로 떳떳하지 못함.11. 입을 다문다는 뜻으로, 말하지 아니함을 이르는 말.12. 뒤에서 도와주기 위하여 조직한 모임.13. 사람이나 짐승 따위가 모여서 뭉친 한 동아리.14. 마음에 차지 아니하여 섭섭하거나 불만스럽게 남아 있는 느낌.15. 잘 곳이 없는 사람.16. 인간관계가 넓어서 폭넓게 활동하는 사람.18. 고래를 잡기 위하여 특별한 설비를 갖춘 배.20. 주소지를 떠나 있어서 쉽게 돌아올 가망이 없는 사람. 주소(住所)를 떠나 있는 사람21. 딸의 남편을 이르는 말.22. 공적인 책임이 있는 사람을 매수하여 법을 어기고 자기를 이롭게 해 달라고 주는 돈이나 물건. ◇응모요령▶제13회 낱말 맞히기와 스도쿠 정답을 4월 10일(수)까지 보내주시기 바랍니다.(휴대폰 번호를 반드시 기재해 주십시오)①우편엽서②이메일: dokja@imaeil.com③카카오톡: 플러스 친구 검색→'매일신문' 검색→친구 추가→1대1 채팅▶낱말 맞히기와 스도쿠 정답은 4월 13일 지면을 통해 발표.▶보내실 곳: 대구시 중구 서성로 20 매일신문 편집국 특집기획부(우편번호 41933)

2019-03-29 1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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