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일본 도착…"아베 만나 한일 대화 촉진하겠다"

이낙연 국무총리가 22∼24일 나루히토(德仁) 일왕 즉위식 참석을 위해 22일 대통령 전용기로 일본 하네다 공항에 도착해 환영 나온 일본 인사와 악수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낙연 국무총리가 22∼24일 나루히토(德仁) 일왕 즉위식 참석을 위해 22일 대통령 전용기로 일본 하네다 공항에 도착해 환영 나온 일본 인사와 악수하고 있다. 연합뉴스

22일 일왕 즉위식에 참석하기 위해 일본에 방문한 이낙연 국무총리가 한일 대화 촉진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 총리는 이날 오전 일본으로 출국하기 전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일본에 다녀오겠다. 레이와 시대의 개막을 축하드리고 태풍 피해로 슬픔에 잠긴 일본 국민께 위로의 마음을 전하겠다"며 "아베 신조 총리를 비롯한 정치·경제 지도자들과 만나 한일 간 대화를 촉진하도록 말씀나누겠다"고 밝혔다.

이 총리는 이날 오전 8시 16분 도쿄 하네다 공항에 도착해 2박 3일간의 방일 일정을 시작했다.

22일 일왕 즉위식과 궁정연회에 참석하는 이 총리는 오는 24일 도쿄 총리관저에서 아베 신조 일본 총리와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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