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보기획비서관 정구철, 디지털소통센터장 강정수

문 대통령, 홍보라인 재정비해 공보역량 강화

문재인 대통령은 4일 신임 홍보기획비서관에 정구철 중소기업중앙회 상임감사를 임명했다.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은 4일 신임 홍보기획비서관에 정구철 중소기업중앙회 상임감사를 임명했다.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은 4일 신임 디지털소통센터장에 강정수 메디아티 대표를 임명했다.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은 4일 신임 디지털소통센터장에 강정수 메디아티 대표를 임명했다.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4일 신임 홍보기획비서관으로 정구철(56) 중소기업중앙회 상임감사를 임명했다. 또 신임 디지털소통센터장으로 강정수(48) 메디아티 대표를 임명하는 등 소통수석실의 인사 재정비를 했다.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발표했다.

정 신임 비서관은 한성고와 성균관대 중어중문학과를 졸업한 뒤 전국언론노동조합연맹 언론노보 기자, 미디어오늘 기자, 한국기자협회보 편집국장 등을 거쳤다.

2004년 청와대 홍보수석비서관실 행정관, 2005년 KTV 한국정책방송 영상홍보원장을 맡은 뒤 2006년부터는 다시 청와대에서 국내언론비서관으로 일했다.

강정수 신임 디지털소통센터장은 용산고와 연세대 독문학과를 졸업했고, 독일 베를린자유대 경제학 학사·석사, 독일 비텐-헤어데케대 경제경영학 박사 과정을 마쳤다. 이후 연세대 경영대학 겸임교수로 일했고, 청년 미디어 스타트업을 발굴·지원하는 메디아티를 세워 대표를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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