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건설, 코로나19로 현장 떠나지 못하는 직원들 응원위해 홍삼선물과 편지 전달

한성희 포스코건설 사장 등 경영진들이 마련한 홍삼선물과 응원메시지를 담은 편지가 현장 직원들에게 전달됐다. 포스코건설 제공. 한성희 포스코건설 사장 등 경영진들이 마련한 홍삼선물과 응원메시지를 담은 편지가 현장 직원들에게 전달됐다. 포스코건설 제공.

 

포스코건설이 현장직원들에게 코로나19를 이겨내자는 의미를 담은 메시지와 홍삼 선물을 전달하며 응원했다.

한성희 포스코건설 사장은 지난주 국내외 현장 직원들에게 '회사의 자산은 바로 직원 여러분이다. 코로나19 상황이 끝날 때까지 건강한 몸과 마음으로 현장을 지켜달라'는 내용을 담은 편지와 홍삼을 보냈다. 경영진들은 코로나19 상황을 주시하며 현장의 어려움을 계속 확인하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한 사장은 "건설 사업 특성상 가족과 떨어져 근무해야 하는 경우가 많아 홀로 건강을 챙기는 것이 쉽지 않다. 직원들의 건강이 회사의 경쟁력이라는 생각에 내외적으로 힘든 여건이지만 홍삼 선물을 나누게 됐다"고 했다.

이에 직원들은 사내게시판을 통해 경영진들에게 감사의 마음과 코로나19 극복에 대한 강한 의지를 전달했다.

한 직원은 "코로나19로 가족들과 한 달 넘게 만나지 못해 우울한 기분이 컸는데, 경영진들이 보내준 홍삼과 편지에 다시금 힘을 내게 됐다"며 "직원들을 응원하기 위한 감동선물에 다시 한 번 감사드린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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