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공연

 
[핫 키워드] 스포티파이(Spotify)

[핫 키워드] 스포티파이(Spotify)

세계 최대 음원 스트리밍 서비스 업체 '스포티파이'(Spotify)의 한국 진출 소식이 13일 전해져 온라인에서 화제였다.애플뮤직과 유료 가입자 수 세계 1, 2위를 다투는 스포티파이는 국내 업체들이 제공하지 않는 다양한 장르의 음원을 서비스하고 있어 특히 음악 마니아층의 관심이 향하고 있다.아울러 스포티파이가 한국 진출을 계기로 케이팝 음원을 보강, 세계 2억 명 회원에게 서비스할 것으로 전망돼 우리 가요의 세계 진출이 더욱 활발해질지에 대한 팬들의 기대감도 나타나고 있다.멜론, 벅스, 네이버뮤직, 지니뮤직 등 기존 국내 음원 스트리밍 서비스 업체들은 1조원 규모 국내 시장을 두고 더욱 치열한 경쟁을 벌이게 됐다.

2020-02-13 18:22:30

수성아트피아, 칼스루에국립극장과 손잡고 '돈죠반니' 선보인다

수성아트피아, 칼스루에국립극장과 손잡고 '돈죠반니' 선보인다

대구 수성아트피아가 2020년 명품시리즈의 첫 시작으로 독일 칼스루에국립극장과 함께 마련한 콘서트오페라 모차르트 '돈 죠반니'를 21일(금), 22일(토) 선보인다.콘서트오페라는 연주회 형식의 오페라로 무대 장치 없이 오케스트라가 무대 위에서 연주를 맡아 오페라 본연의 음악에 집중할 수 있다.모차르트의 3대 오페라 '돈 죠반니'는 중세 스페인의 전설적인 바람둥이 돈 후안의 이야기를 오페라로 만든 작품이다. 여자 없이 살 수 없는 방탕한 귀족 '돈 죠반니', 복수의 화신 '돈나 안나', 돈나 안나의 약혼자 '돈 오타비오', 지고지순한 순정파 '돈나 엘비라', 철없는 매력적인 하녀 '체를리나', 삐딱하고 건방진 하인 '레포렐로', 순진한 청년 '마제토' 등의 캐릭터들은 '희대의 호색한이 결국 죗값을 혹독하게 치른다'는 권선징악의 교훈이 담긴 이야기를 풍자와 해학으로 풀어낸다.달콤한 유혹의 노래 'La ci darem la mano(우리 두 손을 잡고)'와 돈 죠반니의 여성 편력을 늘어놓는 'Madamina! Il catalago e questo(아가씨! 이게 바로 그 목록이에요)', 'Il mio tesoro intanto(내 사랑하는 여인이 위로 받는 동안)', 'Fin ch'han dal vino(포도주 마시며)' 등 달콤한 아리아부터 격정적인 아리아까지 변화무쌍한 리듬과 조성 변화, 긴장감 넘치는 음악이 특징이다.이번 공연은 독일 칼스루에국립극장 소속 니콜 브라운거가 감독을 맡았고 지휘자 도미닉 림부르그가 대구국제오페라오케스트라를 이끈다.칼스루에국립극장 소속 성악가들도 총출동한다. 돈 죠반니 역에 아르민 콜라르치크, 돈나 안나 역에 인나 슈링겐지펜, 돈 오타비오 역에 엘레아잘 로드르게즈, 돈나 엘비라 역에 제니퍼 파인스타인, 체를리나 역에 디라라 바스타르, 레포렐로 역에 니콜라스 브라운리, 마제토 역에 바리스 야부즈 등이 출연한다.칼스루에국립극장은 300년 전통의 독일의 유서 깊은 극장으로 발레단, 극단, 관현악단, 오페라단, 합창단 등 750여 명의 직원이 상주하고 있다.수성아트피아 김형국 관장은 "이번 공연과 더불어 칼스루에국립극장과 수성아트피아 간의 교류가 실질적이고 활발하게 추진될 것"이라며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에 대한 대비를 잘 해 놓았으니 관객 여러분께서는 안심하고 극장을 찾아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21일(금) 오후 7시30분, 22일 (토) 오후 5시 공연. 좌석 3, 5만원. 문의 수성아트피아(053-668-1800).

2020-02-13 13:32:11

대구 최초 독립영화전용관 오오극장 개관 5주년 특별전

대구 최초 독립영화전용관 오오극장 개관 5주년 특별전

대구 최초의 독립영화전용관 '오오극장'이 개관 5주년을 맞아 12편의 작품 상영(장편 4편, 단편 8편)과 관객과의 대화, 시네토크, 개관 5주년 커뮤니티포럼 등 다양한 특별전을 개최한다.이달 14일(금)부터 16일(일)까지 계속되는 이번 특별전은 그동안 오오극장의 가치를 만들어 온 5개의 단체(오오극장 관객프로그래머, 더폴락, 대구사회복지영화제, 대구여성회, 오렌지필름)가 함께 준비했다. 특히 14일(금)에는 '오오극장 관객프로그래머'의 추천작 '찬실이는 복도 많지'(감독 김초희)가 대구에서 처음 공개된다.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 3관왕, 제45회 서울독립영화제 관객상을 수상하며 올해 가장 기대되는 개봉작으로 손꼽히는 작품이다. 상영 후에는 김초희 감독과 함께 하는 관객과의 대화도 진행될 예정이다.15일(토)에는 '대구사회복지영화제'의 추천작 '말하는 건축 시티:홀'(감독 정재은)을 상영한다. 이 작품은 서울시 신청사 건립 과정을 기록한 건축 다큐멘터리로 상영 후에는 정재은 감독과 주인공 유걸 건축가가 참석하는 관객과의 대화를 진행한다.매달 하나의 주제로 단편영화 상영전을 기획하는 '오렌지필름'은 이날 '우리의 시작'이라는 주제에 어울리는 세 편의 단편영화를 준비했다. 단편영화 상영 후 역시 '이름 없는 다방에서'(감독 정수지)의 정수지 감독·배우와 함께 하는 관객과의 대화가 진행된다.마지막 날인 16일(일)에는 오오극장과 함께 기획전 '보는 페미니즘' '영화를 보다가 생각한 것들'을 만들어 온 대구여성회와 독립서점 더폴락의 추천작들로 꾸며진다.한편 대구독립단편 신작 섹션에서는 5편의 단편영화들이 상영될 예정이어서 대구에서 활동하고 있는 감독들의 주목할 만한 신작을 가장 먼저 만나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또한 개관 5주년 커뮤니티포럼 '오오극장의 지난 5년 그리고 앞으로의 5년'이 16일(일) 오후 7시에 열려 오오극장의 개관부터 함께해온 지역 시민단체와 문화·예술단체, 독립영화단체, 독립영화 감독, 관객이 한 자리에 모인다.오오극장의 지난 5년을 되돌아보고 평가하여 앞으로 오오극장이 나아갈 방향에 대해 함께 모색하는 시간이 될 이번 포럼은 선착순 무료입장으로 진행한다.

2020-02-11 11:49:27

대구문화재단 '찾아가는 문화마당' 참여 단체 모집

대구문화재단 '찾아가는 문화마당' 참여 단체 모집

대구문화재단은 문화예술 향유 기회가 어려운 시설을 직접 찾아 공연·전시 예술 활동을 펼치는 '2020 찾아가는 문화마당'에 참여를 원하는 전문 문화예술단체를 모집한다.찾아가는 문화마당에 선정된 전문예술단체는 단체가 보유하고 있는 프로그램을 통해 사회봉사 및 나눔 활동을 펼칠 수 있고, 수요기관은 우수한 프로그램을 관람할 수 있는 기회를 무료로 지원 받는다. 올해는 대구시 소재 복지관, 병원, 노인·장애인 보호시설, 교정시설 등 총 44개의 시설이 수요기관으로 선정됐다.모집대상은 공고일 현재 대구시 소재 고유번호증을 소지한 음악, 무용, 연극, 전통, 다원, 미술 분야의 전문 문화예술단체다. 참가를 원하는 단체는 14일(금) 오후 6시까지 국가문화예술지원시스템 (www.ncas.or.kr)에서 신청할 수 있다. 우편 및 방문접수는 불가능하다.대구문화재단 홈페이지의 공모요강을 통해 수요기관의 희망내용을 확인한 후 단체의 특성에 맞게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공모신청 시 단체 고유번호증과 활동증빙자료(포스터, 리플렛, 행사 언론보도, 제작물)는 필수로 제출해야 한다.심사를 통해 선정된 프로그램은 3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되며, 수요기관 중 2곳 이상에서 동일한 프로그램을 진행해야 한다. 2회 공연 중 1회는 매월 마지막 주 '문화가 있는 날'과 연계해 운영하길 권장한다. 문의 대구문화재단 시민문화팀(053-430-1290).

2020-02-09 06:30:00

주말나들이·공연·전시 추천 '깨알정보'(2월 8일·9일)

주말나들이·공연·전시 추천 '깨알정보'(2월 8일·9일)

경북 칠곡군 가산면에 위치한 수피아미술관에서 지난해 9월부터 이어온 'Fantastic Utopia' 기획전시를 오는 16일을 끝으로 마무리한다.현실에는 존재하지 않는 이상향을 말하는 '유토피아'에 대해 7명의 작가가 서로 다른 소재와 표현법을 통해 그려냈다. 관람객들은 작가들이 그린 유토피아를 직접 교감하며, 행복의 의미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볼 수 있다.이번 전시는 관람객들이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어 아이들과 함께 가도 좋고, 미술관 근처에는 수목원과 눈썰매장, 캠핑장 등이 마련되어 있어 근교 여행 삼아 가기에도 좋다. 클래식 발레의 대명사로 불리는 '백조의 호수'는 호두까기 인형, 잠자는 숲속의 미녀와 함께 차이콥스키의 3대 발레음악으로 꼽히며 백조의 날개짓을 연상케 하는 안무가 특징이다.이번 공연은 살아있는 전설, 유리 그리고로비치에 의해 해피엔딩으로 수정된 볼쇼이 발레 버전으로 흑조 오딜과 왕자의 2인무, 발레리나 최고의 테크닉 32회전 푸에테, 각국의 민속춤을 감상할 수 있는 화려한 왕궁 무도회 장면 등을 추가해 볼거리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특히, 신비로운 호수에서 선보이는 백조들의 입체적인 군무와 한 명의 무용수가 정반대의 매력을 지닌 흑조 오딜과 백조 오데트를 동시에 연기한다는 점은 기대해볼만한 장면이다.2월 14일(금) 오후 7시 30분, 15일(토) 오후 3시 대구오페라하우스. ◆대구·경북 추천 전시 5곳▷봉산문화회관 기획 '또 다른 가능성-태도로써의 드로잉'展/~2월 15일/봉산문화회관 1-3전시실▷'working relationship'/~2월 15일/갤러리 MOON101▷판타스틱 유토피아/~2월 16일/칠곡 수피아미술관▷대구미술관 기획 '당신 속의 마법'/~4월 19일/대구미술관 1전시실▷2020 경북대학교미술관 소장품展/~5월 30일/경북대학교미술관 2전시실 ◆대구·경북 추천 공연 5곳▷브라더스 창단 연주회/2월 15일(토) 오후 5시/대구콘서트하우스 챔버홀▷극단 창작플레이 연극 '돌아와요 미자씨'/~2월 16일 화~금요일 오후 8시, 토요일 오후 4시·7시, 일요일·공휴일 오후 3시·6시(24일 오후 3시, 25~27일 오후 3시·6시, 28일 공연 없음)/아트벙커▷연극 '헬로우 미스 미스터'/~2월 23일 화~금요일 오후 7시30분, 토요일·일요일·공휴일 오후 3시·6시/문화예술전용극장 CT▷연극 '보잉보잉'/~2월 23일 화~금요일 오후 7시 30분, 토요일·일요일 오후 3시·6시(24일 오후 2시·5시, 25일 오후 4시, 26·27일 오후 3시·6시)/송죽씨어터▷국립발레단 '백조의 호수'/2월 14일(금) 오후 7시 30분, 15일(토) 오후 3시/대구오페라하우스 ◆대구·경북 추천 축제▷네이처파크 '스윗 윈터'/~2월 16일/대구 달성군 스파밸리 네이처파크▷이월드 별빛축제/~3월 1일/대구 달서구 이월드▷이월드 별빛 스노우판타지/~3월 1일/대구 달서구 이월드▷영덕 대게 축제/2월 20일~2월 23일/경북 영덕군 강구항 해파랑공원

2020-02-08 09:00:00

아이돌 단독 콘서트, 대구서는 볼 수 없는건가?

아이돌 단독 콘서트, 대구서는 볼 수 없는건가?

작년 6월에 있었던 일이다. 친구도 만날 겸 여행도 할 겸 해서 주말 1박2일 일정으로 부산에 간 적이 있었다. 하룻밤을 잘 예정이었기 때문에 인터넷 호텔 예약 사이트를 통해 방을 검색했다. 그런데 웬일인지 부산의 대부분 숙박업소의 예약이 꽉 차 있었다. 6월이면 피서철 성수기도 아니었고 부산국제영화제는 10월에 열리니 아무리 생각해도 부산의 숙소가 동날 이유가 없었다. 겨우겨우 방 하나를 구해서 숙소에 도착했을때야 그날이 부산 아시아드 보조경기장에서 방탄소년단의 팬미팅이 열리는 날이었음을 알 수 있었다.그러고보니 얼마 전에 방탄소년단의 '맵 오브 더 소울 투어' 콘서트 일정이 공개됐다. 4월 11·12일, 18·19일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미국 8개 도시, 캐나다 토론토, 영국 런던, 독일 베를린, 스페인 바르셀로나, 일본 3개 도시를 거쳐 9월 일본 도쿄에서 마무리짓는 일정이었다. 중간에 6월 13일, 그러니까 방탄소년단 데뷔일인 그 날은 일정이 공개되지 않았다. 일정이 공개되고 SNS에 달린 댓글들을 보니 "왜 한국은 서울 한 곳만 하고 일본은 네 곳이나 하느냐"는 푸념, 혹은 투정이 달려있었다. 반일 감정은 차치하고라도 '왜 우리나라는 서울 한 곳만 하느냐'는 말에는 공감이 갔다. 비단 방탄소년단만의 문제가 아니다. 최근 공개된 (여자)아이들의 콘서트 일정만 봐도 한국 공연은 서울 뿐이다.아이돌이 지방공연을 안 하는 이유로 '지방 간 형평성'과 '아이돌 특유의 무대 연출을 소화할 만한 공연장이 없다'는 이유를 가장 많이 든다. 게다가 '지방 팬이 서울에 오기 쉬워진 구조' 때문에 지방에 공연을 하러 갈 이유가 없어진 게 더 큰 이유로 작용한다. 아이돌 팬들의 금전적 화력이 어느정도 확보돼 있다보니 관광버스 한두대 씩 대절해서 서울로 공연을 보러 가는 경우가 늘고 있다는 것이다.하지만 이들이 대는 이유는 핑계에 불과하다. 광역시급 지역이라면 잠실 올림픽 주경기장이나 상암동 월드컵경기장에 준하는 대형 스타디움이 하나씩은 있다. 지방 간 형평성의 경우, 오히려 안 내려오는 게 서울·수도권과 비수도권의 격차를 늘린다는 차원에서 더더욱 문제로 제기할 수 있다. 특히 관광버스 비용까지 들여야 하는 지방 팬들은 이중고에 시달리기까지 한다.결국 아이돌 기획사들이 '지방공연은 투자한 만큼 수익을 못 뽑아내니까 안 한다'라는 결론을 내린 것 아닌가 하는 의심을 해 보게 된다. 대한민국 인구의 절반이 수도권에 살고 있는 상황에서 수도권 한 군데만 열어도 투자비용을 뽑아낸다면 굳이 모험을 할 이유가 없는 게 아닐까. 생각이 여기까지 이르니 기분이 매우 씁쓸해진다.이 때문에 지방 팬들은 자기가 사는 지역에 무슨 행사가 있으면 자기들이 좋아하는 '오빠'가 내려오지 않을까 엄청난 기대를 하고 내려오면 무슨 수를 써서든 그 행사장을 찾아가는 것이다. 이쯤 되면 '오빠가 있는 곳이면 어디든지 가겠다'는 팬들을 위해 그들이 한 번 찾아와줘야 되지 않을까.

2020-02-07 18:00:52

방탄소년단(BTS) 3월 8일 대구행 "슈퍼콘서트 방청 신청 언제?"

방탄소년단(BTS) 3월 8일 대구행 "슈퍼콘서트 방청 신청 언제?"

방탄소년단(BTS)이 딱 한 달 뒤인 3월 8일 대구에 온다.이날 개최되는 'SBS 인기가요 슈퍼콘서트 in 대구'의 1차 라인업에 방탄소년단이 포함된 것.대구는 방탄소년단 멤버 뷔(서구 비산동)와 슈가(북구 태전동)의 고향이기도 해 대구 '아미'(방탄소년단 팬)들에게 더욱 남다른 의미를 부여할 전망이다.7일 공개된 1차 라인업에는 방탄소년단과 함께, 지코, SF9, 더보이즈, 체리블렛 등 모두 5개 팀이 올랐다.SBS 인기가요 슈퍼콘서트 in 대구는 3월 8일 오후 7시부터 9시 30분까지 2시간 반 동안 대구스타디움주경기장에서 진행된다.SBS가 공개한 방청 신청(티켓팅) 일정은 이렇다.1차: 2월 18일 오전 10시~2월 24일 오후 11시 59분 (발표: 2월 25일 오후 2시)2차: 2월 27일 오전 10시~3월 4일 오후 11시 59분 (발표: 3월 5일 오후 2시)SBS 앱으로 신청하면 되고, 당첨 결과도 SBS 앱 푸시 알림으로 알 수 있다.그런데 만 15세 미만은 단독으로 입장을 할 수 없고, 학부모가 방청권 소지 시 동반 입장이 가능하다.관련정보는 관련 홈페이지(https://programs.sbs.co.kr/enter/sbssuperconcert/about/56045)에서 확인할 수 있다.이번 행사는 대구시가 '2020 대구 경북 관광의 해' 기념 및 '2021 세계가스총회' 성공 개최를 위해 주최한다.SBS 인기가요 슈퍼콘서트는 지난해에는 인천에서 열린 바 있다.

2020-02-07 17:53:26

'국민 막걸리 완판남' 가수 영탁, '미스터트롯' 진 등극

'국민 막걸리 완판남' 가수 영탁, '미스터트롯' 진 등극

'국민 막걸리 완판남'으로 등극한 경북 안동출신 가수 영탁이 '미스터트롯' 진의 영예를 안았다.6일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 본선 2차 대결 1대1 데스매치에서 강진의 '막걸리 한잔'을 열창하며 가수 천명훈을 제친 영탁이 최고상인 '진'을 받으며 왕관을 썼다.이날 MC 김성주가 진으로 영탁을 호명하자 "내가?"라며 어리둥절하다는 표정을 지었다.이어 영탁은 동료 출연자들의 축하를 받으며 무대 중앙에 섰고 본선 1차 진이었던 가수 장민호가 영탁의 손을 잡고 등을 두드리며 내일처럼 기뻐했다.영탁은 "사실 진을 마음속에 둔 적이 없다"며 "앞으로도 계속 좋은 무대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영탁의 '막걸리 한잔'은 지난달 23일 TV 전파를 탄 뒤 가히 큰 화제를 일으켰다. 영탁은 전주에 앞서 탁 트인 음성으로 "막걸리~한~잔~"을 구성지게 외치자 무대를 바라보는 모든 이들의 입이 다물어지지 못하게 만들었다.조영수 작곡가는 이 음성을 들은 뒤 손으로 팔을 비비며 혼잣말로 "어우, 소름 돋아"라고 중얼거리기도 했다. 전문가가 이정도였다면 일반 관객에게는 충격 자체였던 것. 시아준수 마스터는 "이렇게 잘하는지 몰랐다. 우승 후보"라며 영탁의 노래를 높이 평가했다.영탁은 이날 노랫가락을 쥐었다 폈다 들었다 놓았다 하며 트로트의 진짜 맛을 보여줬다. 노래 흐름에 따라 어깨춤을 추거라 손을 오르내려며 음악에 몸을 실었다. 중간 중간 올라오는 감정을 추스르면서 그 애절한 마음을 그대로 전달해내는 영탁의 목소리는 이날 그 어떤 가수들보다 빛나고 아름다웠다. 다소 알려지지 않은 곡이지만 영탁이 부르면서 '막걸리 한잔'은 관객과 시청자 모두 영탁이란 가수를 다시 한 번 재확인 하는 명곡이 됐다.'막걸리 한잔'의 가사는 아버지에 대한 향수와 그리움, 원망, 사랑이 담겨있다.이 노래 가사 중 "우리 엄마 고생시키는 아버지 원망했어요. 아빠처럼 살긴 싫다며 가슴에 대못을 박던 못난 아들을 달래주시며 따라주던 막걸리 한잔"을 부를 때 영탁은 순간 눈에 눈물이 고이기도 했다. 바로 그의 아버지가 생각나서다.실제로 영탁의 아버지는 뇌경색으로 쓰러져 현재 치료 중이시다. 그는 이 노래를 부르며 자신의 아버지를 생각했을 수도 있다. 평소 방송이나 행사가 없는 날이면 아버지 곁에 붙어서 살 정도로 효심 깊은 아들이 바로 영탁이기 때문이다.그는 그의 SNS를 통해 이 노래를 부른 뒤 "아버지와 막걸리 한잔을 하는 날이 왔으면 한다"고 안타까운 심정을 남기기도 했다.또 영탁은 진 등극 이후 SNS에 감사 인사도 전했다. 영탁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전혀 기대하지 않았던 결과에 당황했다. 응원해주시는 많은 분들께 정말 진심으로 감사 드리고. 저희 대한민국 트롯맨들 계속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그는 "투표로 보여주신 사랑 절대 잊지 않고 좋은 무대 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가수 되겠다"고 말하며 1대1 데스매치 상대였던 천명훈과의 다정한 투샷을 첨부하기도 했다.한편 '미스터트롯' 은 본선 3차 진출자 20인의 치열한 대결이 기대를 모으고 있다. '미스터트롯'은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2020-02-07 17:24:11

'미스터트롯' 안동 출신 영탁, 본선 2차전 眞 등극

'미스터트롯' 안동 출신 영탁, 본선 2차전 眞 등극

'미스터트롯'의 우승 후보로 손꼽히는 경북 안동 출신 영탁이 '막걸리 한잔'으로 본선 2차전 데스매치 진(眞)을 차지했다.지난 6일 TV조선 트로트 서바이벌 예능 '내일은 미스터트롯' 6회 방송에서는 본선 2차 대결이 방영됐다. 1대 1 데스매치를 통해 총 20명의 본선 3라운드 진출자를 가리는 자리였다.첫 순서로 나선 영탁은 강진의 '막걸리 한 잔'을 불렀다. 지난 주 일찌감치 마스터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영탁은 그 특유의 시원한 목소리와 고음으로 현장을 압도했다.조영수를 비롯한 마스터들은 그가 첫 소절을 부를 때부터 놀란 반응을 보였고 "이렇게 잘했나" 등 감탄을 아끼지 않았다.이날 진으로 호명된 영탁은 믿기지 않는 듯 말문을 잃었다. 영탁은 "계속 좋은 무대를 만들려 노력하겠다"며 시청자를 향해 큰절을 올렸다.영탁은 지난 2007년 R&B 가수로 데뷔했다가 2013년 트로트 가수로 전향했다. 2018년 10월 발매한 '니가 왜 거기서 나와'로 유명하다. 최근에는 그의 결혼 여부에도 대중들 관심이 쏠리고 있다.이날 방송에선 김경민, 황윤성, 강태관, 노지훈, 이찬원, 고재근, 김호중이 각각 데스매치에서 승리해 다음 라운드에 진출했다. 특히 앞서 우승 후보로 점쳐지던 장민호와 김호중이 각각 김정호의 '님'과 강승모의 '무정부르스'를 불러 결과가 주목됐다. 해당 대결에선 김호중이 승리를 거머쥐고 다음 라운드에 올랐다.대구 출신으로 영남대 경제금융학부 15학번인 '찬또배기' 이찬원도 10대 1 몰표로 안성훈에게 이기고 3라운드 진출권을 거머쥐어 주목받았다.먼저 부른 안성훈은 이미자의 '아씨'를 부르며 섬세한 감정 표현을 선보였다. 다만 심사위원들은 "원래 잔잔한 노래이긴 너무 그렇게 불렀다", "너무 예쁘게만 불렀다"며 특색을 드러내지 못한 데 아쉬움을 드러냈다.이어 무대에 선 이찬원은 뛰어난 성량으로 나훈아의 '울긴 왜 울어'를 불러 도입부터 마스터들 시선을 모았다. 곡이 끝난 후 "30년은 활동한 무대 매너", "무대에서 잘하는 사람이 따로 있다"는 칭찬이 쏟아졌다. '미스터트롯'의 진은 어느 한 명에 집중되지 않고 계속해 바뀌어 왔다. 예선에서 크게 주목받던 파바로티 김호중이 진을 차지하자마자 본선 1차 경연에서 장민호가 왕관을 탈환했다. 본선 2차 경연에선 영탁이 이를 빼앗으면서 우승 후보 예측이 어려워졌다.이날 방송에선 총 15명의 다음 라운드 진출자와 15명의 탈락자가 나눠졌다. 대결 이후 마스터들은 다음 라운드로 진출할 추가 합격자 4명을 뽑았다. 류지광, 김수찬, 남승민, 안성훈이 기회를 얻었다.또 관객투표를 거쳐 장민호가 추가합격 자격을 얻었다. 이에 따라 10명이 탈락하고 남은 20인이 본선 3라운드로 진출했다.'미스터트롯' 7회는 오는 13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2020-02-07 16:20:46

[매일 연예돋보기] 최고의 뮤지컬 배우로 우뚝 선 아이돌 스타

[매일 연예돋보기] 최고의 뮤지컬 배우로 우뚝 선 아이돌 스타

이제 '아이돌'이라는 꼬리표는 뮤지컬 시장에서 큰 문제가 되지 않는다. 오히려 '뮤지컬돌'(뮤지컬+아이돌)의 뮤지컬 진출은 침체기를 겪는 공연업계의 돌파구다. 그 중에서도 S.E.S 바다, '핑클' 옥주현, JYJ 김준수의 성공적인 뮤지컬 데뷔는 이후 수많은 아이돌 스타들의 뮤지컬 진출을 유도한 결정적 계기가 됐다.S.E.S의 바다, '핑클'의 옥주현 등은 뮤지컬계에서 이미 확고히 자리매김했다. 1세대 아이돌이자 각 그룹의 메인보컬이던 이들은 비슷한 시기 뮤지컬에 도전했다. 우선, 바다는 2003년 창작뮤지컬 '페퍼민트'를 통해 뮤지컬배우로 데뷔했다. 이후 '노트르담 드 파리' '금발이 너무해' '미녀는 괴로워' '모차르트!' '스칼릿 핌퍼넬' '카르멘' 등에 출연하며 실력과 인기를 과시했다.옥주현 역시 아이돌 출신 뮤지컬 여배우로 맹활약하고 있다. 2005년 '아이다'로 데뷔 이후 '시카고' '캣츠' '브로드웨이 42' 등에서 성공적인 변신을 꾀했고, '몬테크리스토' '아가씨와 건달들' '황태자 루돌프' '레베카' '위키드' '마타하리' '마리 앙투아네트' 등 굵직한 작품에 활약하며 당당히 극을 이끌어가는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옥주현은 최근까지 뮤지컬 '레베카'와 '스위니 토드'를 오가며 무대에서 활발히 활동했다. 지난 27일로 '스위니 토드'가 막을 내리면서 현재는 '레베카'에 집중하고 있다. 그는 '레베카'에서 댄버스 부인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아이돌 출신 타이틀의 편견을 깨고 진정한 뮤지컬 배우로 거듭난 그룹 JYJ 김준수. 그는 2010년 생애 첫 뮤지컬 '모차르트!'에서 3,000석 규모의 세종문화회관 전회차 전석을 매진시키는 국내 뮤지컬 역사상 유례없는 흥행 대기록을 이끌어냈다.이후 '천국의 눈물'(2011), '엘리자벳(2012)', '디셈버(2013)', '드라큘라(2014)', '데스노트(2015)', '도리안 그레이(2016)', '엑스칼리버(2019)' 등 여러 작품에 도전하며 뮤지컬 배우로서의 입지를 다지고자 다양한 시도를 거듭해 왔다. 특히 해외 팬에게 인기가 높아서 뮤지컬 한류에 기여한 공이 크다.올해 10주년을 맞이하는 김준수는 오는 2월 11일 개막할 뮤지컬 '드라큘라'에서 타이틀롤을 맡는다. 어둡고 무서운 이미지의 드라큘라 캐릭터에 애절함과 부드러움의 선율을 불어넣을 그를 향한 기대감이 높아지면서, 벌써 티켓은 매진 행렬을 기록하고 있다.이들은 뮤지컬계에서 실력과 티켓파워를 동시에 갖춘 아이돌 그룹 출신의 가수이다. 비록 논란과 비판 속에서 출발했지만 끊임없는 노력과 실력으로, 자신들의 파워를 과시하며 국내 최고 뮤지컬 배우로 인생 2막을 쓰는 중이다.

2020-02-05 17:44:05

[알립니다]웃는얼굴아트센터 '발렌타인데이 콘서트: 페퍼톤스' 잠정 연기

▶14일 오후 7시 30분 웃는얼굴아트센터에서 열릴 예정이던 '발렌타인데이 콘서트 : 페퍼톤스'(매일신문 5일 자 24면 보도)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한 우려로 잠정 연기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2020-02-05 14:54:03

대구예술발전소, 공연프로그램 참여 예술단체 공개 모집

대구예술발전소, 공연프로그램 참여 예술단체 공개 모집

대구예술발전소가 대구예술발전소 공연프로그램에 참여할 예술단체를 공개 모집한다.음악, 뮤지컬, 오페라, 연극 등 공연예술 전 분야에서 활동하는 단체를 모집한다. 대구예술발전소의 공간에 대한 이해도가 높고, 이를 활용한 기획으로 구성된 공연, 융·복합 및 실험적 작품에 대한 기획력과 구성력을 갖춘 공연에 중점을 두고 선정할 예정이다.선정된 단체는 5월부터 12월까지 공연하게 되며 매월 셋째 주 토요일이나 일요일에 2회의 공연을 진행하게 된다. 팀당 300만원부터 최대 500만원까지 지원을 받게 된다.공모 신청은 12일(수) 오후 6시까지 이메일(dgartfactory@naver.com)로 접수를 받는다. 적격 서류 심사를 거쳐 인터뷰 심사를 진행한 뒤 20일(목)에 최종 선정 단체를 발표한다.자세한 모집요강은 대구문화재단 홈페이지나 대구 예술발전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대구예술발전소(053-430-1228).

2020-02-04 14:25:24

특별한 날 만나는 페퍼톤스의 상큼한 음악…웃는얼굴아트센터 '발렌타인 콘서트'

특별한 날 만나는 페퍼톤스의 상큼한 음악…웃는얼굴아트센터 '발렌타인 콘서트'

유명 록 일렉트로닉 팝밴드 페퍼톤스가 웃는얼굴아트센터의 올해 'DSAC 브랜드 콘서트' 첫 공연인 '발렌타인 콘서트 : 페퍼톤스' 무대에 선다. 공연은 오는 2월 14일(금) 오후 7시 30분 웃는얼굴아트센터 청룡홀에서 열린다.DSAC 브랜드 콘서트는 다양한 장르의 개성적인 콘셉트의 공연을 모은 웃는얼굴아트센터를 대표하는 공연 시리즈로, 차별화된 콘텐츠로 지역민들에게 다가갈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공연은 밸런타인 데이를 맞아 사랑하는 사람과의 특별한 시간을 계획하고 있는 연인과 가족들에게 더할 추억의 무대를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인디계의 아이돌로 불리는 데뷔 17년차 밴드 페퍼톤스는 이날 공연에서 '행운을 빌어요' '레디,겟 셋,고' '슈퍼 판타스틱' '청춘' 등 히트곡을 들려줄 예정이다. 페퍼톤스는 신재평과 이장원으로 이루어진 남성 2인조 그룹으로 강렬하고 긍정적인 청춘 사운드를 선보인다.이성욱 웃는얼굴아트센터 관장은 "뉴 테라피 사운드와 재치 있는 입담을 자랑하는 페퍼톤스 특유의 감성을 느낄 수 있는 특별한 공연을 마련했다" 며 "이번 콘서트를 통해 바쁜 일상으로 함께하기 힘든 가족과 연인들이 힐링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전석 4만 4천원. 예매는 티켓링크. 문의 웃는얼굴아트센터 문화기획팀(053-584-8719).

2020-02-04 11:50:48

밸런타인 선물 같은 공연, 국립발레단 '백조의 호수' 대구行

밸런타인 선물 같은 공연, 국립발레단 '백조의 호수' 대구行

대구오페라하우스가 밸런타인데이 선물같은 공연, 국립발레단 '백조의 호수'를 2월 14일부터 이틀간 무대에 올린다.한국을 대표하는 국립발레단을 초청해 선보이는 이번 공연은 입체적이고 동적인 군무는 물론, 높은 난이도의 독무와 2인무까지 감상할 수 있다. 내용과 어울리도록 다소 경쾌하고 빠른 분위기로 재편곡된 음악 역시 감상 포인트다.이번 공연은 러시아의 천재 안무가 유리 그리고로비치가 재안무한 버전으로, 전개상 자칫 지루하게 느껴질 수 있는 부분을 과감하게 삭제했다. 또 기존에 없던 악마와 왕자의 2인무, 광대의 36회전, 궁정의 왈츠 군무, 다양한 민속춤을 재해석한 안무 등을 추가해 볼거리를 풍성하게 만들었다.'백조의 호수'의 엔딩은 왕자와 공주가 악마에 의해 죽음을 맞이하는 비극적인 결말과 두 사람이 사랑으로 악마를 물리치는 행복한 결말로 나뉘는데, 이번 공연은 후자를 택했다.백조(오데트)와 흑조(오딜)역을 동시에 소화하는 주역 발레리나는 정은영(2월 14일)과 김리회(2월 15일), 왕자 지그프리트 역은 발레리노 이재우(2월 14일), 박종석(2월 15일)이 맡는다.2월 14일(금) 오후 7시 30분, 15일(토) 오후 3시에 공연된다. 인터파크·대구오페라하우스 홈페이지와 전화(1544-1555)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입장권은 1만~7만원. 문의 053-666-6000.

2020-02-04 11:50:25

대구시향, 신종코로나로 2·3월 연주회 잠정 연기

대구시향, 신종코로나로 2·3월 연주회 잠정 연기

대구시립교향악단은 3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예방을 위해 2월14일(금)·21일(금)· 3월13일(금) 열릴 예정인 연주회를 잠정 연기하기로 했다.대구시립교향악단은 "시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이 같은 결정을 내리게 되었다"며 "이달 14일과 3월 13일(금) 공연을 예매하신 모든 분들에게는 4일부터 순차적으로 취소, 환불이 진행될 예정"이라고 전했다.자세한 내용은 대구콘서트하우스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거나, 인터파크 티켓(1661-2431), 대구시립교향악단(053-250-1475)으로 연락 바란다고 부탁했다.또, 6개 패키지 구매는 자동 4~7월 4건 구매 조건으로 변경되며, 4건의 연주를 동일 매수로 구매했을 시 패키지 30% 할인 혜택 역시 그대로 유지된다고 덧붙였다.

2020-02-03 19:48:46

대구시향·시립합창단 등 공연 4월 이후로 연기

대구시향·시립합창단 등 공연 4월 이후로 연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면서 대구콘서트하우스, 대구오페라하우스, 대구문예회관 등 대구시 주요 공연장들이 공연을 연기하거나 취소하고 나섰다.대구콘서트하우스, 대구시립교향악단, 대구시립합창단은 2, 3월 예정돼있던 공연 일정을 4월 이후로 연기했다. 일정이 미뤄지는 공연은 총 10개이며 이밖에 대관공연 일정도 일부 변경될 예정이다.대구시향은 2월 14일 제463회 정기연주회를 11월 27일로, 3월 13일 제464회 정기연주회를 8월 21일로 변경한다. 두 공연은 지난달 31일 예매가 이미 진행되었으나 4일부터 순차적으로 취소, 환불이 진행될 예정이다.21일 예정되었던 대구시민의 날 선포 기념음악회 '고마워요, 대구'는 잠정 연기돼 향후 대구콘서트하우스 홈페이지를 통해 일정을 알릴 계획이다.대구오페라하우스는 14일 예정된 국립발레단 초청 '백조의 호수' 공연을 정상적으로 진행한다. 그러나 3월 오페라 유니버시아드 '피가로의 결혼'(3월 5~7일)은 전격 취소할 예정이며, 3월과 4월에 계획된 나머지 공연은 모두 5월 이후로 연기된다. 연기되는 공연은 ▷영아티스트 오페라 '세비야의 이발사' ▷렉처오페라 2편 ▷금난새와 함께하는 D·OPERA '마티네 콘서트' 2편이다.대구문화예술회관은 4일부터 7일까지 팔공홀에서 예정된 연극 '인생 배달부' 공연을 연기하기로 했다. 향후 공연 일정은 내부 협의 중에 있으며, 홈페이지 등을 통해 연기된 일정을 알릴 계획이다. 예매자에게는 개별 연락을 통해 환불을 진행한다.

2020-02-03 19:39:05

신종코로나 여파 전국노래자랑 녹화는? "가요무대는 방청 중단"

신종코로나 여파 전국노래자랑 녹화는? "가요무대는 방청 중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신종코로나) 확산 여파에 KBS1 가요무대 녹화의 방청이 2월 3일 녹화부터 잠정 중단됐다. 지난달 31일 나온 결정이다.이에 KBS의 다른 방청 프로그램들 녹화에도 비슷한 조치가 취해질 지에 관심이 향한다.특히 KBS의 간판 방청 프로그램인, 매주 일요일 낮 12시에 방송되는 KBS1 전국노래자랑의 예심 및 녹화 일정에도 시선이 이어지는 상황이다.앞두고 있는 전국노래자랑 예심 및 녹화 일정은 이렇다.(2월 3일 기준)2월 13일 오후 1시 경기도 하남시 편 예심(하남문화예술회관 대극장)2월 15일 오후 1시 경기도 하남시 편 녹화(하남문화예술회관 대극장)2월 20일 오후 1시 전라남도 함평군 편 예심(함평문화체육센터)2월 22일 오후 1시 전라남도 함평군 편 녹화(함평문화체육센터)전국노래자랑은 2월 9일 충남 예산군 편, 2월 16일 경북 안동시 편, 2월 23일 전남 화순군 편까지는 제작이 완료돼 방송 일정이 잡힌 상황이다.2월 3일 오후 6시 30분 현재 전국노래자랑 홈페이지의 일정 변동 관련 공지는 나오지 않은 상황이다. 하남시 편 예심의 경우 아직 열흘 정도 남은 상황이다.그러나 같은 방청 프로그램인 가요무대 녹화 방청 잠정 중단 조치가 이미 나온 상황이라, 전국노래자랑을 비롯한 여러 방청 프로그램들에도 영향을 줄 지에 시선이 향하고 있다.가요무대의 경우 방청객 없이 가수들의 무대만 녹화해도 큰 무리가 없는 콘셉트인 반면, 전국노래자랑은 관중이 없을 경우 프로그램이 전국 곳곳으로 찾아가는 취지 및 현장감을 제대로 살리지 못해, 사실상 녹화 자체가 어렵다.

2020-02-03 18:40:59

가요무대 2월 3일 선곡표 및 출연 가수 나이는?

가요무대 2월 3일 선곡표 및 출연 가수 나이는?

KBS1 가요무대 2월 3일 오후 10시 방송은 '겨울밤의 소야곡'이라는 주제로 꾸며진다.이날 무대에는 최진희, 박우철, 장은숙, 조항조, 서지오, 김충훈, 이광조, 장보윤, 박진광, 강혜연, 정일송, 최유나, 양하영, 풍금, 임주리, 강성구, 현미 등이 오른다. 이광조(오늘 같은 밤), 임주리(립스틱 짙게 바르고), 현미(떠날 때는 말없이, 밤안개) 등 3인은 자신의 곡을 직접 불러 눈길을 모을 예정이다.다음은 KBS가 공개한 선곡표 및 매일신문이 정리한 출연자 나이 등 프로필.01. 추억의 소야곡(남인수) / 최진희 나이 64세02. 누가 울어(배호) / 박우철 나이 69세03. 못 잊어(패티김) / 장은숙 나이 64세04. 눈동자(이승재) / 조항조 나이 62세05. 밤이면 밤마다(인순이) / 서지오 나이 50세06. 대전 블루스(안정애) / 김충훈('세븐돌핀스' 멤버 출신) 나이 61세(아들 배우 김수현 나이 33세)07. 오늘 같은 밤(이광조) / 이광조 나이 69세08. 님 그리워(나훈아) / 장보윤 나이 31세09. 불 꺼진 창(조영남) / 박진광 나이 62세10. 마포종점(은방울자매) / 강혜연 나이 31세11. 무너진 사랑 탑(남인수) / 정일송 나이 45세12. 외로운 가로등(황금심) / 최유나 나이 57세13. 저 별과 달을(어니언스) / 양하영 나이 58세14. 동백 아가씨(이미자) / 풍금 (나이 39세, 본명 김분금)15. 립스틱 짙게 바르고(임주리) / 임주리 나이 63세16. 영시의 이별(배호) / 강성구(조용필 매니저 출신, 2010년 데뷔)17. 떠날 때는 말없이+밤안개(현미) / 현미 나이 83세소야곡을 한자로 쓰면 小夜曲이다. 영어로는 세레나데(serenade)이다. 한마디로 저녁 음악이라는 뜻이다. 세레나데는 '밤에 연인의 집 창가에서 부르거나 연주하는 사랑의 노래'라는 뜻인데, 여기서 의미를 확장해 저녁에 연주하고 또 들을만한 다양한 주제의 곡들을 묶어 칭할 수 있다.이날 가요무대도 그런 내용의 곡들을 모아 들려준다. 황금심의 외로운 가로등과 나훈아의 님 그리워 등 잔잔한 소야곡이 있다. 인순이의 밤이면 밤마다와 이광조의 오늘 같은 밤 같은 흥을 가미한 소야곡도 있다.

2020-02-03 17:07:57

KBS '가요무대'도 당분간 방청객 없이 공개녹화

KBS '가요무대'도 당분간 방청객 없이 공개녹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신종코로나) 확산 여파가 방송가에도 이어지고 있다.방청객 없는 방송 녹화가 당분간 대세로 굳어질 모양새다.KBS1 '가요무대'도 2월 3일 오후 7시 공개 녹화부터 방청객 없이 진행할 예정이다.지난달 31일 가요무대 제작진은 홈페이지를 통해 이같이 밝히면서 "2월 3일 방청 당첨자들은 추후 공개녹화 재개 때부터 우선 순위로 방청 권한을 드린다. 양해를 부탁한다"고 전했다.가요무대 방송을 보면 가수들의 열창을 들으며 미소를 짓고 박수를 치고 고개를 끄덕이는 등 관객들의 표정 및 행동도 비춰주는데, 당분간 이런 장면은 보기 힘들 전망이다.

2020-02-03 16:53:19

방탄소년단 뷔·조니 스팀슨 '콜라보 요청 쇄도'

방탄소년단 뷔·조니 스팀슨 '콜라보 요청 쇄도'

싱어송라이터 조니 스팀슨과 방탄소년단 뷔의 남다른 음악적 교감을 나눠 눈길을 모은다.최근 '보그 코리아' 공식 SNS에 "보그 코리아 1월호에서 만났던 싱어송라이터 조니 스팀슨, 그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반가운 소식이 올라왔습니다. 방탄소년단 태형의 커버 영상! 감미로운 태형의 노래 감상해보시죠"라는 글과 함께 뷔의 커버곡 영상을 공개했다.앞서 지난 1월 29일 뷔는 브이라이브 도중 조니 스팀슨의 'Flower'라는 곡을 따라불렀다. 'Flower'는 2019년 4월에 출시 된 조니 스팀슨의 싱글곡이다.조니 스팀슨은 곧바로 트위터와 인스타그램에 "뷔가 이번에 그의 브이라이브에서 나의 노래 'Flower' 커버곡을 부르는 것을 보는 것은 정말 멋지다. 그의 노래를 너무 좋았다. 내 노래를 추천해줘서 뷔와 아미들에게 감사합니다"라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이와 함께 북미 연예 매체 코리아부에서는 "조니 스팀슨, 방탄소년단 뷔의 노래 커버에 대해 감사를 전하다. 그는 언젠가 뷔와 협력하기를 희망하고 있다"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두 아티스트의 훈훈한 소식에 대해 전했다.이어 "조니 스팀슨은 아름다운 뷔의 커버곡을 들었다. 그는 자신이 얼마나 고마운지에 대한 여러 개의 트윗을 올렸으며 뷔의 노래를 극찬하고 언젠가 공동 작업에 대한 희망을 드러냈다.이에 조니 스팀슨은 코리아부의 기사를 리트윗하며 "친절한 말로 소식을 전해줘서 고맙다. 다뜻한 응원의 댓글과 메세지를 보는 것은 매우 영광스러운 일이다. 다시 한번 작은 아티스트인 나의 음악을 공유해준 뷔에게 진심으로 감사한다."는 메시지를 남겼다.​지난해 12월에도 뷔는 브이라이브 도중 조니 스팀슨의 'So. Good'을 배경음악으로 틀어놓고 노래를 따라 불러 팬들을 열광시켰다.이 모습을 본 팬들은 조니 스팀슨의 유튜브 채널에 댓글을 남겼고, 그는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자신의 노래를 부르는 뷔의 영상을 올리며 언젠가 함께 노래할 수 있길 바란다는 글을 덧붙였다.두 멋진 아티스트의 음악적 소통에 팬들은 "언젠가 꼭 콜라보가 성사되길" "그루비한 두 사람의 목소리가 너무 잘 어울릴 것 같다" "편견없이 음악을 듣는 뷔가 어떤 음악을 만들지 너무 기대된다" 등 콜라보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을 전하기도 했다.​한편, 그룹 방탄소년단은 지난 17일 정규 4집 'MAP OF THE SOUL : 7'(맵 오브 더 소울:세븐)의 선공개곡 '블랙 스완'을 발표했다. 오는 2월 21일 컴백을 앞두고 있다.

2020-02-03 10:51:31

[공연 캘린더] 4일~12일

♧대구문화예술회관 기획 연극 〈인생배달부〉=4~7일 오후 7시 30분 대구문화예술회관 팔공홀 입장료 4~5만원 문의 053)606-6315♧황은진 귀국 클라리넷 독주회=4일 오후 7시30분 대구콘서트하우스 챔버홀 전석 초대. 문의 053)623-0684♧KNU 첼로, 베이스 연주회=6일 오후 7시 30분 수성아트피아 무학홀 입장료 5천원 문의 010-4134-9299♧제12회 서승연 가야금 독주회=7일 오후 8시 대구콘서트하우스 챔버홀 입장료 2만원 문의 010-2781-0600♧연극 〈그대를 사랑합니다〉=7일 오후 8시, 8일 오후 3·7시 수성아트피아 용지홀 입장료 4~6만원 문의 02)745-1555♧서구문화회관 기획 연극 〈그녀를 믿지 마세요〉=7일 오후 7시 30분, 8일 오후 3·7시 서구문화회관 공연장 입장료 무료 문의 053)663-3081♧어울아트센터 기획 행복예술아카데미 명사초청 인문학 특강 '노래로 들어보는 한국 현대사'=7일 오후 4시 어울아트센터 오봉홀 입장료 무료 문의 053)320-5120♧이다은 바이올린 독주회=8일 오후 5시 대구콘서트하우스 챔버홀 입장료 무료 문의 010-2014-2255♧황지인 피아노 독주회=9일 오후 5시 대구콘서트하우스 챔버홀 입장료 2만원 문의 053)421-7880♧2020 폴 포츠 신년콘서트=9일 오후 5시 대구보건대학교 인당아트홀 입장료 6만6천원~7만7천원 문의 1833-4581♧오국환 귀국 첼로 독주회=11일 오후 7시30분 대구콘서트하우스 챔버홀 전석 초대 문의 053)626-1116♧웃는얼굴아트센터 기획 어린이 뮤지컬 〈효성 깊은 호랑이〉=11, 12일 오전 10시10분·11시 20분 웃는얼굴아트센터 와룡홀 입장료 1만원 문의 053)584-8968♧메조 소프라노 신수현&피아니스트 신윤영 듀오 콘서트=12일 오후 7시30분 대구콘서트하우스 챔버홀 입장료 무료 문의 010-2960-0705

2020-02-03 06:30:00

'위풍당당 행진곡'으로 축하하는 대구시민의 날…대구시향 '고마워요 대구'

'위풍당당 행진곡'으로 축하하는 대구시민의 날…대구시향 '고마워요 대구'

대구시립교향악단(이하 대구시향)이 대구 시민의 날을 맞아 '고마워요, 대구' 연주회로 시민들을 만난다.2월 21일(금) 오후 7시 30분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에서 열리는 공연은 '대구 시민의 날' 선포 축하 기념음악회로 줄리안 코바체프 상임지휘자와 대구시향의 단독 무대로 꾸려진다.오토 니콜라이의 오페라 '윈저의 즐거운 아낙네들' 서곡으로 음악회의 시작을 알린다. 셰익스피어의 동명 희곡을 오페라로 만든 이 작품의 서곡은 밝고 화려한 선율로 작품 전반의 유쾌한 분위기를 느끼게 해 준다.이어 이탈리아 작곡가 폰키엘리의 대표 오페라 '라 조콘다' 중 3막에 등장하는 '시간의 춤'를 연주한다. 쉬운 멜로디로 대중의 큰 사랑을 받은 이 오페라(총 4막)는 3막에서 성대한 가면무도회가 열리고 참석한 손님들이 '시간의 춤'에 맞춰 춤을 추며 파티를 즐긴다. 우아하면서도 경쾌한 선율이 매력적이다.연주회 중반에는 비제의 오페라 '카르멘' 모음곡 제1번, 차이콥스키의 발레음악 '호두까기 인형' 모음곡 제1번 등 유명 모음곡이 펼쳐진다.오페라 '카르멘'의 부수음악 중 6곡씩을 골라 두 개의 오케스트라 연주용 모음곡이 만들어졌는데, 이번 무대에서는 전주곡과 아라고네즈, 간주곡, 세기딜라, 알카라의 병사들, 투우사의 행진으로 구성된 모음곡 제1번을 연주한다. 스페인을 배경으로 해 이국적인 분위기를 물씬 느낄 수 있다.'호두까기 인형' 모음곡 제1번은 제1곡 작은 서곡, 제2곡 캐릭터 댄스-행진곡, 사탕요정의 춤, 러시아의 춤 트레팍, 아라비아의 춤, 중국 춤, 갈대 피리의 춤, 제3곡 꽃의 왈츠로 이뤄져 있다. 원작 동화의 우아함, 신비로움, 경쾌함 등을 다양한 음악으로 만나볼 수 있다.후반에는 악상의 명쾌함과 흥겨움으로 널리 사랑받고 있는 차이콥스키의 오페라 '예브게니 오네긴' 중 '폴로네즈'가 이어지며 영국 작곡가 엘가의 '위풍당당 행진곡' 중 제1곡이 피날레를 장식한다.세계 각국에서 졸업식, 각종 시상식이나 퍼레이드, 대통령 취임식 등에서 연주되고 있는 '위풍당당 행진곡' 중 제1곡은 엄숙하면서도 화려한 선율이 특징이며, '대구 시민의 날'을 축하하는 분위기를 한껏 돋우며 연주회를 힘차게 마무리 할 예정이다. 전석 1천원. 1일 최대 10매까지 구매 가능. 문의 대구시립교향악단(053-250-1475).

2020-02-03 06:30:00

주말나들이·축제·공연·전시·5일장 정보(2월 1일·2일)

주말나들이·축제·공연·전시·5일장 정보(2월 1일·2일)

〈명나라 장수 두사충 이야기 각색한 극단 '한울림' 연극 '인연' 공연〉명나라 장수이자 풍수지리가이면서 임진왜란 때 귀화한 두사충과 그가 사랑했던 여인 홍란의 로맨스를 현대적 시점으로 적용한 연극 '인연(연출 정철원)'이 극단 한울림의 새해 첫 공연으로 이달 16일부터 다음달 29일까지 한울림소극장에서 펼쳐진다.현재 계산성당과 매일신문사 인근 서상돈 고택에서 교남YMCA 사이 골목길에 있는 벽화의 주인공이 바로 두사충과 홍란이다. 연극 '인연'은 이 벽화를 모티브로 현대와 과거를 오가며 상상으로 꾸며낸 픽션이다.'인연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고민을 위트와 재미로 풀어낸 연극 '인연'을 통해 오늘날 연인들은 "수 백년 전에도 어쩜 우리 사랑했을까요?"라는 질문을 던지게 된다. ◆대구전시▷수성아트피아 기획 일루전; 원초적 상상展=수성아트피아 전시실 전관/~2월 1일▷도상필 개인展 'WISH'=빌리웍스 art&studio/~2월 2일▷현대미술거장 판화展=현대백화점 대구점 갤러리H/~2월 3일▷변월룡, 우리가 기억해야 할 천재 화가展=대구신세계갤러리/~2월 3일▷김윤섭 초대展 'Old School'=스페이스 174/~2월 4일▷전홍미 윤다경 2인展 '홍다(紅茶)_첫 번째 茶 낯선, 이곳'=Artist Run Space 두리미술관/~2월 5일▷2020 다색풍경展=웃는얼굴아트센터/~2월 7일▷peel-그 경계를 상상하다=021 갤러리/~2월 7일▷봄, 봄, 봄展=소나무 갤러리 2층/~2월 15일▷봉산문화회관 기획 '또 다른 가능성-태도로써의 드로잉'展=봉산문화회관 1-3전시실/~2월 15일▷'working relationship'=갤러리 MOON101/~2월 15일▷김지선 'Remembered Lights:각인된 빛들'=CnK 갤러리/~2월 15일▷스노우 키즈 스노우 미술관展=대백프라자갤러리 전관/~2월 16일▷해동한지연구회 기획展 '한국의 오방색'=갤러리 동성살롱/~2월 23일▷온빛사진상 수상자展 'DOCUMENTARY'=아트스페이스 루모스/~2월 23일▷영원한 빛의 화가 모네와 인상파展-레플리카 체험=대구MBC 특별전시장 엠가/~2월 23일▷대구예술발전소 9기 입주작가 성과展 '교차된 시선'=대구예술발전소/~2월 23일▷황학삼 초대 개인展=소나무 갤러리 1층/~2월 28일▷갤러리 더키움 소장작품展=갤러리 더키움/~2월 29일▷공간과 개념사이展=갤러리 신라/~2월 29일▷동살 담은 한지展=테리갤러리/~2월 29일▷대구문화예술회관 기획 소장 작품展 '풍경-자연과 일상'=대구문화예술회관 1-3전시실/~3월 7일▷이영미 'VENI VIDI VICI'=우손갤러리/~3월 13일▷봉산문화회관 기획 유리상자-아트스타 2020 Ver.1 강주리=봉산문화회관 아트스페이스/~3월 22일▷국립대구박물관 특별전 '아름다운 순간:중국광시복식문화'=국립대구박물관 기획전시실/~3월 22일▷봉산문화회관 기획 2020 기억공작소 | 노진아展=봉산문화회관 4전시실/~3월 29일▷정지환미술관 개관 1주년 기념 '최영자 섬유디자인 展'=정지환미술관/~3월 30일▷대구현대미술과협회 기획 'The Way of Korean Painiting'=칠곡경대병원 힐링갤러리/~3월 31일▷대구미술관 기획 '당신 속의 마법'=대구미술관 1전시실/~4월 19일▷수창청춘맨숀 기획 '실재와 가상-그 경계에서'=수창청춘맨숀/~4월 30일▷대구미술관 소장품 100선=대구미술관 어미홀, 2-3전시실/~5월 17일▷2020 경북대학교미술관 소장품展=경북대학교미술관 2전시실/~5월 30일 ◆경북 전시 ▷조선으로의 여행=칠곡 오모크 갤러리 내 3층 더 커피랩/~2월 2일▷판타스틱 유토피아=칠곡 수피아미술관/~2월 16일▷2019 미술창작 전시공간 활성화 지원 사업 - 최소리 '소리를 본다 展'=포항시립중앙아트홀 1전시실/~2월 20일▷2019경주솔거미술관 경북미술인 지원 사업 선정 작가전 '우건우, 신수원 展'=경주 솔거미술관/~2월 23일▷2019 시안미술관 레지던스 프로그램 특별기획 'FROM A TO B'=영천 시안미술관/~2월 23일▷갤러리 오모크 신년기획展=칠곡 갤러리 오모크/~2월 26일▷에코, 아이코=알천갤러리/~2월 29일▷상설전시 '소산 박대성'=경주 솔거미술관 박대성전시관 1-5관/~3월 29일▷공존, 함께 걸어온 시간=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전시교육동 2층 특별전시실/~4월 30일▷장 보고시안: 심연의 불꽃=경주 우양미술관/~5월 31일▷해피인사이드 in 경주=경주 한국수력원자력 본사/~7월 19일 ◆대구 공연▷대구오페라하우스 기획 오페라 '리골레토'=대구오페라하우스/2월 1일 오후 3시 ▷연극 '그남자 그여자'=여우별 아트홀/~2월 2일까지 화~금요일 오후 7시 30분, 토요일 오후 3시·6시, 일요일·공휴일 오후 2시·6시▷뮤지컬 '키다리아저씨'=봉산문화회관 가온홀/~2월 16일 화~금요일 오후 7시30분, 토요일·일요일 오후 2시(2월 2일은 오후 2시·6시)▷극단 창작플레이 연극 '돌아와요 미자씨'=아트벙커/~2월 16일 화~금요일 오후 8시, 토요일 오후 4시·7시, 일요일·공휴일 오후 3시·6시(24일 오후 3시, 25~27일 오후 3시·6시, 28일 공연 없음)▷연극 '헬로우 미스 미스터'=문화예술전용극장 CT/~2월 23일 화~금요일 오후 7시30분, 토요일·일요일·공휴일 오후 3시·6시▷연극 '보잉보잉'=송죽씨어터/~2월 23일까지 화~금요일 오후 7시 30분, 토요일·일요일 오후 3시·6시(24일 오후 2시·5시, 25일 오후 4시, 26·27일 오후 3시·6시)▷극단 한울림 소극장 시리즈 1탄 '인연'=한울림 소극장/~2월 29일까지 수~금요일 오후 7시30분, 토요일·일요일·공휴일 오후 3시·6시▷극단 돼지 연극 '오백에 삼십'=아트플러스씨어터/~4월 30일 화~금요일 오후 7시30분 토요일·일요일·공휴일 오후 3시·6시▷서약=떼아뜨로 중구/~오픈런▷동반자살=떼아뜨로 중구/~오픈런▷채환의 논픽션 모노드라마 '마흔즈음에' 김광석을 노래하다=채환홀/~오픈런 ◆경북 공연▷안동윈터아트페스티벌 오픈특별공연 - 지역민과 함께하는 드러머 김선중 판타스틱듀오=안동문화예술의전당 웅부홀/2월 1일 오후 7시▷뮤지컬 '맘마미아!'=구미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2월 1일 오후 1시·6시, 2월 2일 오후 1시 ▷방탄개그단=청도 한국코미디타운/~오픈런 ◆주말 대구경북 5일장▷2월 1일(토)=포항시 기계장/청하장, 경주시 서면장, 안동시 운산장, 영주시 소천장, 상주시 함창장/공성장, 의성군 금성장/안계장, 청도군 풍각장/동곡장.▷2월 2일(일)=포항시 흥해장/동해장, 경주시 성동장, 안동시 안동장, 구미시 선산장, 영천시 영천장, 상주시 상주장, 문경시 문경장, 군위군 소보장, 의성군 의성장, 영덕군 남정장, 예천군 예천장 ◆대구경북 축제▷네이처파크 '스윗 윈터'=대구 달성군 스파밸리 네이처파크/~2020년 2월 16일▷이월드 별빛축제=대구 달서구 이월드/~2020년 3월 1일▷이월드 별빛 스노우판타지=대구 달서구 이월드/~2020년 3월 1일 ◆그 외 국내 주요 가볼만한 곳〈2일 이후 종료〉▷안성두메호수빙어축제=경기 안성시 광혜원저수지 ▷평창송어축제=강원 평창군 진부시외버스터미널 앞 오대천 둔치▷인제빙어축제=강원 인제군 남면 부평리 빙어호 일대▷포천 백운계곡 동장군축제=경기 포천시 도리돌마을▷산수유마을 양평 빙어축제=경기 양평군 산수유마을 향리저수지(3일까지)▷국립전주박물관 설 대보름 맞이 문화축전=전북 전주시 국립전주박물관(8일까지)▷전주역사박물관 설날 세시풍속 한마당=전북 전주시 전주역사박물관(9일까지)▷한국민속촌 새해야 이리오너라=경기 용인시 한국민속촌(9일까지)▷포천산정호수 썰매축제=경기 포천시 산정호수(9일까지)▷지리산남원 바래봉 눈꽃축제=전북 남원시 지리산 바래봉·바래봉 허브밸리 일대(9일까지)▷파주 송어 축제=경기 파주시 광탄면 파주송어축제장(9일까지)▷양주 눈꽃축제=경기 양주시 장흥자연휴양림(9일까지)▷안성팜랜드 초원 눈썰매장=경기 안성시 안성팜랜드(9일까지)▷산정호수 윈터 페스타=경기 포천시 산정호수(9일까지)▷얼음나라 화천산천어축제=강원 화천군 화천산천어축제장(산천어길 137) (16일까지)▷파로호 겨울축제=강원 화천군 간동면 파로호 일대(16일까지)▷한림공원 수선화축제=제주 제주시 한림공원(16일까지)▷양평빙어축제 =경기 양평군 백동저수지(16일까지)▷칠갑산얼음분수축제=충남 청양군 알프스마을(16일까지)▷물맑은양평 빙어축제=경기 양평군 수미마을(16일까지)▷양평 대자연 빙어송어축제=경기 양평군 월산저수지 지평낚시터(17일까지)▷청평설빙송어빙어축제=경기 가평군 청평면 강변로 17(22일까지)▷강화도 송어빙어축제=인천 강화군 왕방마을 인산낚시터(23일까지)▷가평 씽씽 송어축제=경기 가평군 가평천 일대(가평제방길 119) (29일까지)▷원마운트 행운펑펑 오로라쇼=경기 고양시 원마운트 스노우파크(29일까지)▷홍성 남당항 새조개축제=충남 홍성군 남당항(29일까지)▷강화도 빙어, 송어 축제=인천 강화군 신선저수지(3월 2일까지)▷칸딘스키 미디어아트 & 음악을 그리는 사람들=서울 중구 세종문화회관 미술관(3월 9일까지)▷오색별빛정원전=경기 가평군 아침고요수목원(3월 22일)▷딸기송어축제=경기 양평군 수미마을(6월 7일까지)

2020-02-01 08:00:00

대구 엑스코 2/4 열린음악회 녹화 '우한폐렴' 탓 연기

대구 엑스코 2/4 열린음악회 녹화 '우한폐렴' 탓 연기

2월 4일 오후 7시 30분 대구 북구 엑스코에서 녹화될 예정이었던 KBS 열린음악회 공연이 잠정 연기됐다.30일 대구시에 따르면 최근 유행 중인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우한폐렴) 확산에 따라 대규모 인원이 모이는 행사 개최를 연기한 것이다.이번 열린음악회는 대구시의 새로운 시민의 날 선포 및 2.28민주운동 60주년 기념으로 열릴 예정이었다.

2020-01-30 17:01:28

대구시향, 조성현과 올해 첫 정기연주회…프랑스 클래식의 향연

대구시향, 조성현과 올해 첫 정기연주회…프랑스 클래식의 향연

대구시립교향악단(이하 대구시향)의 올 시즌 첫 정기연주회는 세련되고 매혹적인 프랑스 클래식 향연이 펼쳐진다.대구시향은 내달 14일(금) 오후 7시 30분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에서 음악감독 겸 상임지휘자 줄리안 코바체프의 지휘와 한국인 최초 쾰른 필하모닉 종신 수석 플루티스트인 조성현의 협연으로 프랑스 작곡가 뒤카와 라벨의 관현악곡, 이베르의 플루트 협주곡을 선보인다.첫 곡으로 프랑스 근대 작곡가 폴 뒤카의 교향시 '마법사의 제자'가 펼쳐진다. 괴테가 쓴 동명의 발라드를 프랑스어로 번역한 앙리 브라즈의 글을 바탕으로 1897년 완성된 이 곡은 디즈니의 클래식 음악 애니메이션 '판타지아'(1940)가 제작되며 더욱 유명해졌다. 해학적 분위기의 표제음악으로 경쾌한 주선율을 따라 다채롭게 변화되는 리듬과 강약 조절로 섬세하게 묘사된다.프랑스 음악계의 심미파로 불린 자크 이베르의 '플루트 협주곡'이 이어진다. 전체 3악장으로 마지막 악장에서 플루티스트에게 고난도의 까다로운 기교가 요구되는 곡이다. 곡의 유명세에 비해 전곡이 자주 연주되지 않는 편이라 실황으로 만나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공연 후반부는 관현악의 마술사로 불리는 프랑스 작곡가 모리스 라벨의 '어미 거위 모음곡' '다프니스와 클로에 모음곡 제2번'으로 꾸려진다. 두 작품 모두 인상주의 음악의 가장 큰 특징이라 할 수 있는 선명한 색채감과 빈틈없는 구성력이 돋보인다.'어미 거위 모음곡'은 라벨의 작품답게 내용을 함축시켜 교묘하게 단순화시켰는데, 이 단순성에는 어린이 특유의 감각과 신선함, 자유로운 상상력이 깃들어 있으며 공상의 세계를 섬세하게 표현해냈다.밸런타인데이에 어울리는 라벨의 '다프니스와 클로에 모음곡 제2번'은 양치기 소년 다프니스와 소녀 클로에의 사랑을 아름다운 선율로 그리고 있는 이 작품으로 관현악법의 극치를 보여준다고 평가받는다.줄리안 코바체프 상임지휘자는 "프랑스의 근대음악가 뒤카, 이베르, 라벨은 자유로운 상상을 바탕으로 그들만의 독특한 음악 세계를 구축했다. 몽환적인 화성과 뛰어난 관현악법으로 완성한 감각적인 프랑스 근대음악을 골고루 만날 수 있는 무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일반 R석 3만원, S석 1만 6천원, H석 1만원. 문의 대구시립교향악단(053-250-1475).

2020-01-30 14:04:01

[인터뷰] 전무송·최종원·강인덕 출연 연극 '인생배달부' 연출, 김건표 대경대 교수

[인터뷰] 전무송·최종원·강인덕 출연 연극 '인생배달부' 연출, 김건표 대경대 교수

전무송·최종원·강인덕을 비롯, 한국을 대표하는 연극인이 대거 출연하는 연극 〈인생배달부〉가 오는 2월 4일부터 7일까지 4일간 대구문화예술회관 팔공홀에서 초연한다. 〈인생배달부〉는 특히 이번 대구 공연을 시작으로 서울과 다른 지방, 해외 공연에 순차적으로 나설 계획이다.왜 '초연' 장소가 서울이 아닌 대구일까? 〈인생배달부〉는 연출을 비롯해 제작기획, 무대, 작가 등 대구의 대표적 연극인과 전문가들이 제작에 참여했다. 서울이 아닌 '공연예술의 도시, 대구'에서 첫 공연을 갖는 것은 어쩌면 당연하다는 생각이 든다. 〈인생배달부〉의 연출을 맡은 김건표 대경대 연극영화과 교수를 30일 만났다.▷어떻게 〈인생배달부〉를 제작하게 되었나?-배우 최종원 선생이 제작자인 박현순(전 대구연극협회장·딤프집행위원장) 씨에게 전무송 선생 팔순 헌정공연을 제안했고, 연극인 후배들이 흔쾌히 받아들였다. 때문에 희곡에 맞춰 배우를 선정한 것이 아니라, 배우에 맞는 희곡을 쓰고 9차례 넘게 수정에 수정을 거듭하고 있다. 원로 연극인의 인생과 삶을 담은 진지하지만 코믹하고 재미있는 작품이다.▷연출에서 특별히 강조한 부분은 무엇인가?-연출은 특별하지 않다. 전무송·강인덕·최종원 선생은 연기가 삶이자 인생이었다. 무대의 큰 변화 없이도 연기 하나로 관객에게 충분한 감동을 줄 수 있다고 믿고, 감정의 흐름이나 앙상블, 그리고 메시지를 장면에 어떻게 드러낼까 하고 고민했다. 출연 배우 중 제일 막내가 40대에 가깝다. 최강의 연기력으로 무장한 작품이라고 할 수 있다.▷공연준비 과정에서 어려운 점은 없었나?-지난해 11월부터 서울에서 집중 연습을 시작했다. 특히 전무송·최종원 두 분은 대본과 대사 분석에 철저하다. 한마디, 한 음절, 간단한 기침소리라도 철저하게 감정의 논리가 상황과 연결되어야 감정으로 표현될 정도이다. 이 과정에서 한달 전쯤 전무송 선생이 아파서 병원에 입원했고 간단한 수술까지 했다. 본인은 괜찮다고 하시지만 다른 배우들은 걱정이 많다. 다행히 강인덕 선생이 더블 역할을 맡아주셔서 그나마 다행이다.당초 티켓판매는 걱정을 하지 않았다. 연극 애호가라면 누구나 좋아할 최고 스타급 출연진에 자신감이 있었다. 하지만 최근 확산하는 우한폐렴(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에대한 우려가 어떤 영향을 미칠지 걱정스럽다. 대구문화예술회관 측에서 열감지장비와 손세정제, 마스크 등 철저한 준비를 하고 있다고 듣고 있다.▷〈인생배달부〉가 전달하려는 메시지는 무엇인가?-100세 시대이다. 가족을 위해 뛰고 달리다 노년이 된 아버지의 마음으로 세상을 바라보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우리사회에는 노년을 향한 공감의 시선이 절실히 필요하다.

2020-01-30 14:01:03

'피아노 거장' 머레이 페라이어·루돌프 부흐빈더…올해 대구콘서트하우스 찾는다

'피아노 거장' 머레이 페라이어·루돌프 부흐빈더…올해 대구콘서트하우스 찾는다

대구콘서트하우스는 올해 베토벤 탄생 250주년을 맞아 그의 인생과 음악을 조명하고, 세계 유네스코 음악창의도시와의 음악 교류 네트워크를 통해 유수의 음악가를 초청하는 등 쉴 새 없이 음악이 흐르는 대구를 만들어갈 예정이다.◆스타 연주자들의 클래식 향연세계적인 클래식 스타의 연주를 만나볼 수 있는 '명연주시리즈'에서는 '피아노의 제왕' 머레이 페라이어(6월 6일)와 '세계 최고의 베토벤 스페셜리스트' 루돌프 부흐빈더(9월 24일)가 오케스트라와 함께 베토벤의 역작을 선보인다. 한국의 자랑 소프라노 임선혜와 유럽 최고의 카운터 테너 다미앙 귀용의 만남(6월 12일)도 주목을 받고 있다.한 해를 마무리하는 음악축제이자 세계적인 오케스트라 등 20여 팀이 대거 출동하는 '월드오케스트라시리즈(10월 7일~12월 1일)'에서는 바르샤바 국립 필하모닉 오케스트라(10월 7일)가 2015 쇼팽 국제 콩쿠르 준우승에 빛나는 샤를 리샤르 아믈랭과 함께 축제의 시작을 장식한다.뛰어난 연주자들이 단 200여 명의 관객과 깊은 음악세계를 나누는 '인사이트시리즈'에서는 쇼팽 스페셜리스트이자 쇼팽 국제 피아노 콩쿠르 본선 심사위원을 맡고 있는 크시슈토프 야블론스키가 일주일간 독주회, 앙상블, 오케스트라 협연으로 자신의 모든 것을 무대 위에서 쏟아내는 '원 위크 페스티벌(6월 28일~7월 3일)'이 펼쳐진다.◆세계 음악창의도시와 교류 강화유네스코 음악 창의도시인 대구가 전 세계의 음악도시들과 직접 교류, 소통하는 '유네스코 위크(9월 첫째주)'에서는 체코의 음악 창의도시 브르노의 브르노 필하모닉 오케스트라(9월 4일) 의 공연이 예정돼 기대를 모은다. 지역의 예술가들과 함께 꾸미는 갈라콘서트로 교류의 장을 성대하게 마무리할 예정이다.폴란드의 음악 창의도시 카토비체시의 카토비체 폴란드 국립 방송 교향악단 수석객원지휘자 도밍고 힌도얀이 솔라시안 유스 오케스트라를 진두지휘한다. 솔라시안 유스 오케스트라는 청년 단원 육성 프로젝트로 국내외 프로 오케스트라 입단을 꿈꾸는 100여 명의 청년들이 일주일간의 담금질 끝에 뜨거운 감동의 성장 무대를 선사한다.◆더 쉽고 가깝게 즐기는 클래식대구의 예술가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아름다운 화요일', 청년·신진·중견 예술가를 폭넓게 다뤄 대구의 어제, 오늘, 그리고 미래를 만나볼 수 있는 '대구 아티스트 위크'로 대구의 음악의 결을 더욱 두텁게 한다.다름에 집중해보는 시간 '디퍼런트시리즈'로는 전 세계 현대음악의 흐름을 한 눈에 보여주는 대구국제현대음악제와 세계적인 작곡가와 지역 현대음악 연주자들이 함께 협업하는 네오클래식이 마련된다. 이밖에도 로비음악회, 문화회식, 로맨틱 스테이지, 키즈클래식, 클래식 탐구생활 등 쉽고 편안한 클래식 공연으로 잠재 관객을 발굴하는 '클래식 오아시스'가 관객을 맞는다.

2020-01-29 14: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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