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공연

 
여주인공 '빠울리나' 역의 김명미 TBC앵커

연극 경험 없던 직장인들, 연극 무대 오르는 '진실'은?

8개월 전까지만 해도 연기나 무대 경험이 전혀 없던 직장인들이 연극무대에 도전해 화제가 되고 있다.23일 대구 남구 대명동 소극장 '작은무대'에서 연극 '진실-슈베르트의 죽음과 소녀'가 상연된다. 칠레의 피노체트 독재정권이 무너진 뒤의 상황을 배경을 한 이 연극은 주인공 3명이 2시간 가까이 되는 러닝타임을 소화해야 하는 작품이다.기성 배우들도 끌고 나가기 버거워 할 이 작품의 주연은 모두 연극과는 거리가 멀었던 직장인들이다. 여주인공 빠올리나 역을 맡은 김명미 씨는 'TBC 8뉴스' 앵커 아나운서이며, 남자 조연 헤라르도 역을 맡은 양병운 씨는 TBC 기자다. 또 로베르또 역을 맡은 안근범 씨는 모델 출신으로 현재 모델 양성 지도자로 활동하고 있다. 모두 연극 무대와는 거리가 멀었던 사람들이다.이들이 '미지의 세계'인 연극에 도전하게 된 데에는 '새로운 것에 대한 갈망'이 크게 작용했다. 김명미 씨는 "방송 생활 10년이 넘어가다보니 매너리즘에 빠지더라"며 "머물러 있고 싶지 않아 도전했는데, 그 결과가 무대를 통해 결실을 맺게 됐다"고 말했다. 양병운 씨도 "방송 리포트를 하면서 '제대로 된 말을 하지 않고 있다'는 자책감을 해소할 수 있을 것 같아서 도전했다"고 말했다.이들의 연극 도전이 순탄한 것만은 아니었다. 안근범 씨는 "엄청난 양의 대사를 외워야 하는 것이 가장 큰 장벽이었다"며 "대사를 외우고 나면 동선, 동작까지 또 다시 익혀야 해 마치 '산 넘어 산' 같은 느낌이었다"고 말했다. 지난 8개월동안 매주 토요일 오후 연습실에 나와 저녁 늦게까지 이어지는 연습 강행군에 지칠 만도 했지만, 연습을 마치고 나면 기분이 좋아지고 정신이 맑아지는 경험이 이들을 연기에 매진하게 만들었다.최근 연극과 연기 수업에 관심을 갖는 일반 직장인들이 많아지는 추세다. 연기를 통해 내가 보지 못했던 다른 세상을 보려 하고, 일상 속 일탈을 통해 삶의 또다른 의미를 만들려고 시도하는 사람이 많다는 것이다. 이에 방송·스피치 전문 교육업체 '아나피치'에서는 이런 직장인들을 대상으로 '직장인 연기반'을 개설하기도 했다.이번 연기에 도전한 세 직장인들 또한 좀 더 나은 삶을 위해 잠시 일탈을 시도한 것이라 할 수 있다. 이 유쾌한 일탈의 결과는 23일 무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문의 053)292-2227

2019-06-19 13:38:49

지난해 제12회 DIMF 개막축하공연 모습. DIMF 제공

국내외 뮤지컬 스타 총출동…DIMF 개막축하공연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이하 DIMF)은 초대형 뮤지컬 야외 갈라 콘서트인 개막축하공연을 22일(토) 오후 6시 30분 두류공원 내 코오롱야외음악당에서 개최한다. 올해도 개막축하공연은 국내∙외 뮤지컬 스타가 총 출동해 화려한 라인업으로 축제 열기를 더욱 고조시키고 있다.이날 식전행사는 올해 본선 경연을 마무리한 제5회 DIMF뮤지컬스타 대상 수상자 윤석호, 최우수상 수상자 양나은, 김지훈을 비롯한 송하나(우수상), 박효은(차세대DIMF상)과 역대 대회 수상자 등이 무대에 올라 미래 한국 뮤지컬계를 이끌어갈 쟁쟁한 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본 행사는 대구MBC 이유진 아나운서와 뮤지컬배우 김형묵 사회로 진행한다. 백석대학교 뮤지컬과 학생들의 '맘마미아'로 화려하게 포문을 열고 제5회 DIMF 뮤지컬스타의 히로인들이 잇따라 등장해 본선 경연의 감동을 다시 재연한다.여기에 'DIMF 뮤지컬스타' 수상자인 이석준(제3회 대상), 이동욱(제4회 최우수상)이 포함된 '팝시컬(Popsical)그룹' 티버드와 뮤지컬 '상해탄'의 여주인공으로 대륙을 사로잡은 뮤지컬배우 '홍본영'이 멋진 무대를 준비한다. 또한 한국 정상의 뮤지컬 배우들도 축제의 밤을 만들어 간다. 음악감독이자 뮤지컬연출가, 뮤지컬배우로 자리잡은 만능 엔터테이너 '박칼린'과 '오!캐롤', '킹키부츠', '마틸다' 등 작품에서 독보적인 배우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최재림'이 참여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DIMF 최고의 스테디셀러 뮤지컬 '투란도트' 주인공들도 출동한다. '칼라프' 왕자 정동하, TV 프로그램 복면가왕 3연승과 올해 뮤지컬 '투란도트'에 새롭게 합류한 해나가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감동을 선사한다. 중국의 라이징 스타 '왕쯔팅'과 브로드웨이 라이브 댄스뮤지컬 '번더플로어(Burn the Floor)' 팀도 특별한 무대를 준비한다. 특히 2006년 대구에서 공연된 '미스사이공'에서 '크리스'와 '킴'으로 호흡하며 지금도 '미스사이공' 사상 최고의 페어로 손꼽히는 '마이클리'와 '김보경'이 '해와 달(Sun And Moon)' '세상의 마지막 날(The LastNight of the World)'을 선보일 예정이다.DIMF는 개막축하공연에 모인 시민과 뮤지컬팬을 위해 현장에서 이벤트를 통해 200명에게 뮤지컬 공연관람권인 '만원의행복' 이벤트티켓(1인 2매)을 제공할 계획이다. 문의 053)622-1945.

2019-06-19 11:35:47

디 첼리스텐 앙상블

디 첼리스텐 앙상블, 제7회 정기연주회

'디 첼리스텐 앙상블'이 29일(토) 오후 5시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에서 제7회 정기연주회를 가진다.독일어로 '첼로를 하는 사람들'이라는 뜻인 디 첼리스텐 앙상블(Die Cellisten ensemble)은 현재 대구, 부산, 울산 등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인 첼리스트 14명으로 구성된 첼로 앙상블 팀이다. 첼로가 가진 묵직한 음색으로 정통 클래식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시대와 장르를 아우르는 다양한 레퍼토리를 대중들에게 선보이고 있다.디 첼리스텐 앙상블은 2015년 리더 정준수를 중심으로 창단돼 경주 예술의전당, 부산금정문화회관에서의 창단 연주 이후 해운대문화회관, 을숙도문화회관, 대구콘서트하우스, 경남문화예술회관, 밀양문화재단 등 6번의 정기연주와 다수의 초청연주를 가졌다.이번 정기연주회에서는 오케스트라로 연주하는 모차르트 '피가로의 결혼' 서곡, 말러 심포니 5번 4악장, 피아졸라 '라 그랑탱고', ' 아디오스 노니노', '천사의 죽음' 등을 들려준다. 전석 1만원. 053)623-0684

2019-06-19 11:34:51

행복북구문화재단, 대학생 창작가곡제 예선참가자 모집

행복북구문화재단이 제2회 '대학생 창작가곡제' 도전자를 모집한다. 신진예술가 발굴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열리는 '대학생 창작가곡제'는 본선 진출자에게 CM심포니오케스트라 및 지역 유명 성악가들과 협연 기회를 제공하고, 본선 콘서트를 통해 선정된 우수 작품에는 상패 및 상장이 수여된다.응시 대상자는 전국 음악대학 및 대학원에서 작곡전공을 하는 재학생이며, 휴학 혹은 유학 중인 대학생 및 대학원생은 제외된다. 또 최근 3년간 '대학생을 위한 창작 가곡제'와 유사한 대회 1위 수상자는 지원이 불가능하다. 예선 참가자 모집은 9월 13일까지이며, 응시원서와 함께 가사가 포함된 순수 창장 가곡 1곡을 9월 2일~13일사이 제출하면 된다.이재진 행복북구문화재단 문화사업본부장은 "성공적으로 마친 첫 번째 대회를 토대로 올해는 전국 규모의 경쟁력 있는 경연대회로 진행할 것이고, 우수한 작곡가들이 배출될 수 있는 등용문이 되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겠다"고 전했다. 053)320-5120

2019-06-19 11:34:17

'2019 미스인터콘티넨탈 경북 선발대회' 경북 대표 미인에 김한솔 양

'2019 미스인터콘티넨탈 경북 선발대회'에서 경북을 대표하는 미인으로 선발된 수상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이날 대회에서 위너에는 김한솔 양이 세미위너는 장재이 양이 차지 했다.

2019-06-19 10:57:31

대구 콘서트 앞둔 '화우연' 뮤직비디오 공개

유튜브| https://youtu.be/wKoGa8IDL_8 이색 콜라보 퍼포먼스 그룹 '화우연(花雨緣)'이 대구 단독콘서트를 앞두고 13일 첫 뮤직비디오를 유튜브에서 공개했다.빛고을 광주의 화가 정세라와 달구벌 대구의 악사 김강주는 공개된 뮤직비디오 '봄 너로구나' 를 통해 봄을 기다리는 심정을 이색 콜라보 퍼포먼스로 표현했다.가수 김강주는 "봄은 또 몇 번의 계절 뒤로 숨어 버렸지만, 우리들 마음속의 설렘과 희망이라는 다른 이름으로 늘 곁에 머물러 있는 것 일지도 모르겠다"면서 "어쩌면 살아가면서 누구나 공감할 수 있을 법한 소소한 이야기들을 노래로 보여 드리고 그림으로 들려 드리려 한다"고 말했다.한편 '화우연'은 22일(토) 오후 7시 대구 중구 남산동 '락왕(대구 중구 명덕로111)' 공연장에서 "그래 너로구나" 콘서트를 연다. 화우연은 싱어송라이터 가수 김강주와 꽃그림 화가 정세라가 만나, 이색 콜라보(음악+그림) 퍼포먼스 콘서트를 열어가는 그룹이다. 팀명인 '화우연'은 노래 공연+그림 전시, 꽃(그림)과 비(음악)의 만남·인연이라는 뜻이다. 2016년 12월에 결성된 화우연은 그동안 서울, 광주, 여수, 충주 등지에서 약 100회가 넘는 공연을 해왔다.

2019-06-18 10:38:23

레이디스 솔레 코러스

합창단 '레이디스 솔레 코러스' 창단연주회

'레이디스 솔레 코러스'의 창단 연주회가 20일 오후 7시 30분 범어대성당 드망즈홀에서 열린다.단장 이유금을 주축으로 20여 명의 여성 단원으로 구성된 레이디스 솔레 코러스는 이번 창단 연주회에서 감미로운 하모니를 들려줄 예정이다. 계명대 성악과와 미국 미주리주립대 성악 석사, 이탈리아 베르디 아카데미 합창지휘과를 거친 이정연이 지휘를 맡고, 계명대 피아노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한 이애경이 반주를 맡는다.대구 중구 어린이 40명이 활동 중인 구립어린이합창단과 가야금 류경혜, 대금·소금 김남이, 타악 정요섭, 해금 박은경 등으로 구성된 나르샤 국악4중주, 바이올리니스트 남신영, 퍼커션 정효민 등이 특별출연해 함께 무대를 꾸민다.레이디스 솔레 코러스는 이번 공연에서 '섬집아기' '아리랑' 등 대중적으로 알려진 민요와 동요는 합창하고, '내가 천사의 말 한다 해도' '우리에게 평화를' 등 성가도 함께 들려준다.이유금 레이디스 솔레 코러스 단장은 "여행을 기다리는 것처럼 설레는 마음으로 공연을 준비했다. 1년여간 성장해온 합창단을 함께 응원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010-8595-0495.

2019-06-18 10:23:31

울산 뮤지컬 '거룩한 형제' 29일 울산문화예술회관 2차례 공연. 국악동인 휴

울산 뮤지컬 '거룩한 형제' 29일 울산문화예술회관 2차례 공연

뮤지컬 '거룩한 형제'가 6월 29일(토) 울산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 무대에 오른다.이날 오후 3, 6시 등 모두 2차례 공연이 진행된다. 지난해 9월 울산문화예술회관 및 12월 울산도서관에서 공연된 데 이어 2년차 공연을 진행한다.울산시 남구 신정동 태생 4형제의 이야기를 그린다. 한국전쟁 때 3형제가 전사하고, 이에 따라 군복무 면제 혜택을 받을 수 있음에도 막내도 베트남 전쟁에 파병을 지원, 장렬히 전사한 실화가 바탕이다. 이들 4형제는 울산 울주군에 있는 부모의 무덤 곁에 함께 묻혔다.이 작품은 '보통 사람=애국자'라는 의미를 강조한다. 나라를 위해 기꺼이 목숨을 던진 4형제에 대한 시민들의 감정 이입을 더욱 높일 수 있는 포인트이다. 아울러 울산의 역사 콘텐츠를 새롭게 발굴했다는 의미도 더해진다.울산 출신 장창호 작가가 극본을 썼다. 뮤지컬 '마리아 마리아'로 2004년 제10회 한국 뮤지컬 대상 작곡상을 수상한 바 있는 차경찬 작곡가가 작곡을 맡았다. 홍경숙 연출가가 연출 및 각색했다. 국악동인 휴 주최 및 주관.무료 공연.

2019-06-17 16:21:29

음악 칼럼니스트 류태형

류태형의 클래식 탐구생활 '드라마 속 클래식 음악'

해설과 함께하는 클래식 공연 '류태형의 클래식 탐구생활 : 드라마 속 클래식 음악'이 19일(수) 오후 7시 30분 대구콘서트하우스 챔버홀에서 개최된다.2019년 두 번째 '클래식 탐구생활'인 이번 공연은 '스카이캐슬', '밀회', '내일도 칸타빌레' 등 우리에게 친숙한 드라마 속에 숨어있는 클래식 음악을 선보인다. 드라마 '스카이캐슬'에서 입시코디인 김주영의 테마곡으로 강렬함을 남겼던 슈베르트의 '마왕', 김희애와 유아인 주연의 '밀회'에서 연주돼 알려진 슈베르트의 '네 손을 위한 판타지', 클래식 음악을 다룬 드라마 '내일도 칸타빌레'에서 등장한 리스트의 '사랑의 꿈 3번' 등의 곡들로 꾸며진다.이번 공연에는 한국예술종합학교 성악과, 독일 뷔르츠부르크 국립 음대 석사과정을 졸업한 후 전문 연주자로 활동 중인 메조소프라노 이아름, 독일 데트몰트 국립음대 최고연주자 과정을 졸업하고 대구영재원에서 후학을 양성 중인 피아니스트 서주희, 독일 브레멘 국립음대 전문연주자 과정 및 트로싱엔 국립음대 반주과 최고연주자 과정을 졸업 후 전문 연주자로 활동 중인 피아니스트 류지원이 출연한다. 전석 5천원. 053)250-1400

2019-06-17 10:50:00

앙상블 M.S.G

아트팩토리 청춘, 와인과 함께하는 클래식 공연 '방 있나요?'

와인과 함께 클래식음악을 감상할 수 있는 '방 있나요?-와인과 함께하는 프랑스 음악'이 22일(토) 오후 5시 아트팩토리 청춘에서 열린다.프랑스어로 와인(wine)은 '뱅'이지만, 실제 발음은 '방'에 가까워 이름 지어진 '방 있나요?' 공연은 프랑스 와인과 함께 앙상블 M.S.G의 피아노 연주와 성악 공연을 감상할 수 있다.앙상블 M.S.G는 독일 및 독일어권 나라에서 공부한 지역 음악가들의 단체로 테너 김성환(대표)과 피아니스트 최훈락(예술감독)을 중심으로 10명의 성악가와 5명의 피아니스트로 구성돼있다. 2016년 창단 이래 '모노드라마와 함께하는 슈베르트의 겨울나그네', '와인과 피아노의 콜라보콘서트' 등 다양한 공연으로 관객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이번 공연은 앙상블 M.S.G와 테너 김성환·양승진, 메조소프라노 구은정, 소프라노 고수진 등이 출연해 영화 O.S.T.로 널리 알려진 드뷔시의 '달빛', 오페라 카르멘의 '하바네라' 등의 음악으로 꾸며진다. 전석 4만원. 053)744-5235

2019-06-17 10:49:26

[포토뉴스] 국악 퍼포먼스 '썬앤문' 첫 대구 공연

14일 대구 수성아트피아에서 '썬앤문' 리허설이 펼쳐지고 있다. 유명 음악감독 박칼린이 연출하고 실력파 젊은 국악인들이 연주하는 썬앤문은 국악에 락, 팝 등 다양한 음악장르가 결합한 넌버벌 국악퍼포먼스다. 매일신문이 주최하는 썬앤문은 이날 첫 공연을 시작으로 수성아트피아 용지홀에서 15일 오후2시, 6시. 16일 오후 5시 펼쳐진다.

2019-06-14 21:08:23

지난해 7월 열린 포항국제불빛축제. 포항시 제공

주말나들이·축제·공연·전시·5일장 정보(6월 14일~16일)

※일부 행사는 주최 측 사정으로 취소될 수 있습니다 ◆대구경북 축제▷상주 베리축제=경북 상주시 경천대 국민관광지 일대/6월 15일~16일▷이월드 컬러풀 페스티벌=대구 달서구 이월드/~6월 23일 ◆대구전시▷2019 가창아트맵프로젝트=가창창작스튜디오/~6월 14일▷웃는얼굴 아트센터 가정의 달 특별 기획2. '대구의 얼굴'展=웃는얼굴아트센터 갤러리/~6월 14일▷박종규展 'Beacon_Code'=갤러리 분도/~6월 15일▷시민과 함께하는 글과 그림展=범어아트스트리트 벽면 갤러리/~6월 15일▷2019 대구사진예술제=대구문화예술회관 1-6, 9-10전시실/~6월 16일▷계명사진예술연구회 40주년 기념 사진전=대구문화예술회관 12전시실/~6월 16일▷신명숙 개인展 'Everything and nothing'=봉산문화회관 2전시실/~6월 16일▷김문숙 개인展=봉산문화회관 3전시실/~6월 16일▷서양화가 박병구 초대展=대백프라자갤러리 A관/~6월 16일▷남경환 사진展=대백프라자갤러리 B관/~6월 16일▷권영애 한지화(韓紙花) 개인展 '한지에 愛 꽃피우다'=대구중앙도서관 가온갤러리/~6월 16일▷2019 수성구미술가협회 창립 10주년 기념 'stArt-up展'=수성아트피아갤러리 전관/~6월 16일▷ONE GREEN DAYS 회원展=아양아트센터 아양갤러리/~6월 16일▷2019 스테어스 아트페어=영무예다음 견본하우스/~6월 16일▷김진, 이주형, 정용국 3인展 '그대 없는 그대 곁에'=현대백화점 대구점 갤러리H/~6월 17일▷'Static but Dynamic(정적인, 그렇지만 역동적인)' 展=갤러리 소헌/~6월 20일▷대구현대미술가협회 신입 회원전 '오션스 일레븐'=SPACE 129/~6월 22일▷중견작가 초대展 '중견작가 12인의 열정'=어울아트센터 갤러리 금호/~6월 22일▷양종용 다섯번째 개인展 '그릇이끼'=키다리갤러리/~6월 23일▷김광수, 이갑철, 진동선, 최광호 초기 사진展 '목련꽃 아래서'=갤러리 토마/~6월 23일▷2019 유망작가 릴레이전 3. 김윤경&박보정 초대展=어울아트센터 갤러리 명봉/~6월 26일▷풀꽃 갤러리 아소 봄 기획展 '이명미의 꽃, 아소의 꽃'=갤러리 아소/~6월 29일▷하비에르 벨로모 展=갤러리전/~6월 29일▷노상동 초대展 'Landing Snow Strikes the Ground'=네앙25 갤러리/6월 29일▷Chance of Alternative=아트클럽 삼덕/6월 14일~6월 30일▷노중기 개인展=SPACE 174/~6월 30일▷어호선 조각 초대展=소나무갤러리 1층 전시실/~6월 30일▷어문선 조각 초대展=소나무갤러리 2층 전시실/~6월 30일▷갤러리 더키움 개관 기념 초대展 제 45회 권기철 개인展=갤러리 더키움/~6월 30일▷인당뮤지엄 기획 이영미 초대展 '게임'=대구보건대 인당뮤지엄/~6월 30일▷수창청춘맨숀 기획 청춘! 아팝트(Ah, popped)展=수창청춘맨숀/~6월 30일▷봉산문화회관 기획 기억공작소 Ⅱ 김태헌 展=봉산문화회관 4전시실/~6월 30일▷범어아트스트리트 입주 작가 릴레이展-Studio8 콤마레진 권수임=범어아트스트리트 윈도우갤러리/~7월 19일▷영남문화의 원류를 찾아서-김해展=대구신세계갤러리/~7월 22일▷노해율 최연우 2인展 '이중주 [움직임.물성]'=021갤러리/~7월 24일▷범어아트스트리트 범어길프로젝트 Ⅱ '혼틈일상'=범어아트스트리트 일대/~8월 6일▷대구문학관 기획 '炬火를 찾습니다'=대구문학관 기획전시실/~8월 18일▷방짜유기박물관 기획 '음식, 유기에 담다'展=방짜유기박물관 1층 기획전시실/~8월 31일▷'이영희 기증 복식, 새바람' 특별展=국립대구박물관 특별전시실/~9월 15일▷대구미술관 기획 박종규展 '~Kreuzen'=대구미술관 4-5전시실/~9월 15일▷대구미술관 기획 'POP/con'=대구미술관 어미홀, 1전시실/~9월 29일 ▷공전하는 사유, 마주침의 순간들 展=경북대학교 미술관/~상설 ◆경북 전시▷공존, 함께 걸어온 시간=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전시교육동 2층 특별전시실/~6월 16일▷한 시간에 보는 한국미술 1만년展=안동문화예술의전당 상설갤러리/~6월 21일▷2019 경주작가릴레이전 : 이지현 'Dream Cocktail'=경주예술의전당 갤러리 달/~6월 23일▷소프트 하우스, 비욘드 스틸=포항시립미술관/~8월 11일▷경주솔거미술관 특별기획전 '전통에 묻다'=경주 솔거미술관/~9월 15일▷THE 냥-LOVE LIKE CATS=한국수력원자력본사 홍보관/~9월 30일▷청도 프로방스 빛축제와 함께하는 세계 명화 100선=청도 프로방스/~11월 30일▷에코, 아이코=알천갤러리/~2020년 2월 29일 ◆대구 공연▷경북예고 제9회 실용음악콘서트=아양아트센터 아양홀/6월 14일 오후 7시▷넌버벌 국악 퍼포먼스 '썬앤문'=수성아트피아 용지홀/6월 14일 오후 7시30분, 6월 15일 오후 2시·6시, 6월 16일 오후 5시▷극단 나무의자 '대머리 여가수'=골목실험극장/~6월 23일 화~금요일 오후 7시30분, 토·일요일 오후 5시▷경기광주시민극단 연극 '홍시 열리는 집'=한울림소극장/6월 15일 오후 2시·5시, 6월 16일 오후 2시▷뮤지컬 '언제는 행복하지 않은 순간이 있었나요'=우전소극장/6월 15일 오후 2시·6시▷서구문화회관 기획 토요 힐링 야외콘서트-야외 음악 콘서트=서구문화회관 야외공연장/6월 15일 오후 7시▷대구시립소년소녀합창단 제121회 정기연주회 'Why we sing'=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6월 15일 오후 7시30분▷플루티스트 하지현 리사이틀 'Elegance Prism'=대구콘서트하우스 챔버홀/6월 16일 오후 5시▷연극 '친정엄마랑'=문화예술전용극장 CT/~6월 16일 화~금요일 오후 7시30분, 토·일요일 오후 3시, 6시▷연극 '달콤한 의뢰인'=여우별 아트홀 2관/~6월 16일 화~금요일 오후 7시30분, 토요일 오후 3시, 6시, 일요일 오후 2시, 5시▷연극 '죽여주는 이야기'=송죽시어터/~6월 23일 화~금요일 오후 7시30분, 토·일요일 오후 3시·6시▷연극 '두 여자'=하모니아 아트홀 2관/~6월 30일 화~목요일 오후 7시45분, 금요일 오후 5시·7시45분, 토요일 오후 3시45분·6시45분, 일요일 3시15분·6시15분▷연극 '흉터'=아트플러스시어터 2관/~오픈런 화~금요일 오후 7시30분, 토~일요일 오후 3시~6시▷서약=떼아뜨로 중구/~오픈런▷동반자살=떼아뜨로 중구/~오픈런▷채환의 논픽션 모노드라마 '마흔즈음에' 김광석을 노래하다=채환홀/~오픈런 ◆경북 공연▷넌버벌 인형극 달래이야기=안동문화예술의전당 백조홀/6월 14일 오전 11시, 6월 15일 오전 11시·오후 3시▷창작뮤지컬 '밥처럼 옹기처럼'=경북 군위군 삼국유사교육문화회관 공연장/6월 15일 오후 2시·5시▷더 쉐도우=포항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6월 15일 오전 11시·오후 2시▷콩순이 '아빠랑 캠핑가요!'-대구앵콜=경산 천마아트센터 그랜드홀/6월 15일 오전 11시·오후 2시·오후 4시30분, 6월 16일 오전 11시·오후 2시▷Silla : 에밀레=경주세계문화엑스포공원 엑스포문화센터/~7월 31일 화~토요일 오후 7시30분▷개그투데이=청도 한국코미디타운/~오픈런▷전유성의 코미디시장 철가방극장 상시공연=청도 철가방극장/~오픈런 ◆주말 대구경북 5일장▷6월 14일(금)=포항시 장기장, 경주시 불국시장/안강장/양남장, 김천시 지례장, 안동시 구담장/정산장, 구미시 해평장, 상주시 용호장/은척장, 문경시 가은장, 경산시 하양장, 군위군 우보장, 의성군 봉양장, 청송군 청송장/안덕장, 영양군 영양장, 영덕군 영덕장, 청도군 청도장, 고령군 고령장.▷6월 15일(토)=대구시 현풍장, 포항시 오천장, 경주시 양북장/건천장, 김천시 황금장, 안동시 길안장/임동장/은혜장/신평장, 구미시 장천장, 문경시 농암장, 경산시 경산장, 군위군 의흥장, 의성군 단촌장, 청송군 도평장, 영덕군 영해장, 청도군 화양장.▷6월 16일(일)=포항시 기계장/청하장, 경주시 서면장, 안동시 운산장, 영주시 소천장, 상주시 함창장/공성장, 의성군 금성장/안계장, 청도군 풍각장/동곡장. ◆그 외 국내 주요 가볼만한 곳▷서울미트페어=서울 강남구 코엑스/~6월 15일▷퇴촌 토마토축제=경기 광주시 퇴촌면 공설운동장/~6월 16일▷국제차문화대전=서울 강남구 코엑스/~6월 16일▷품앗이공연예술축제=경기 화성시 민들레연극마을/~6월 16일▷부산 수제맥주축제=부산 부산진구 스콜/~6월 16일 ▷부산수제맥주페스티벌=부산 해운대구 벡스코/~6월 16일▷춘천 막국수닭갈비축제=강원 춘천시 춘천역 앞 행사장/~6월 16일▷거제 옥포대첩 축제=경남 거제시 옥포수변공원, 옥포대첩기념공원 등/6월 14일~15일▷세종호수예술축제(SLAF)=세종 세종호수공원 일대/6월 14일~15일▷무안황토갯벌축제=전북 무안군 무안황토갯벌랜드 일대/6월 14일~16일▷강원그린박람회=강원 춘천시 봄내체육관/6월 14일~16일▷낙동강자전거페스티벌=부산 사하구 낙동강문화관/6월 15일▷대전 NGO한마당=대전 서구 대전시청광장 일대/6월 15일▷도솔산지구 전투전승행사=강원 양구군 서천변레포츠공원 및 도솔산 일대/6월 15일▷영크리에이터 마켓 '6월 마주치장'=서울 성동구 언더스탠드애비뉴/6월 15일▷청춘열전 흥 페스티벌=서울 마포구 홍대걷고싶은거리 일대/6월 15일~16일▷FCI 아시아, 아프리카 & 오세아니아 섹션쇼 KKF 펫 페스티벌 =경기 고양시 킨텍스/6월 15일~16일▷키젝스 (키즈&키덜트 페스티벌)=충북 청주시 충청대컨벤션센터/6월 15일~16일▷팜카밀레 허브축제=충남 태안군 팜카밀레 허브공원/~6월 16일▷한국민속촌 '추억의 그때 그 놀이'=경기 용인시 한국민속촌/~6월 16일▷에버랜드 장미 축제=경기 용인시 에버랜드/~6월 16일▷센텀맥주축제(CENTUM BEER FESTIVAL)=부산 해운대구 KNN타워광장/~6월 16일▷춘천 호수별빛나라축제=강원 춘천시 춘천MBC사옥, M광장 일대/~8월 23일▷마노르블랑 수국축제=제주 서귀포시 마노르블랑/~9월 30일

2019-06-13 15:41:09

출처: '청년대구로청춘힙합페스티벌' 페이스북

D-1 '2019 청년 대구로 청춘 힙합 페스티벌' 14일 멜론 예매 시작, 라인업·공연 날짜는?

오는 14일, '2019청년대구로청춘힙합페스티벌5'(이하 '2019 힙합 페스티벌')의 멜론티켓 예매가 시작된다.이에 예매 시작을 하루 앞둔 현재, 이번 '2019 힙합 페스티벌'의 라인업 및 시기, 장소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뜨겁다. '2019 힙합 페스티벌' 오는 9월 7일, 대구 스타디움 보조경기장에서 개최된다. 한편 라인업의 경우 현재 공지된 바 없다. 지난해에는 사이먼도미닉, 로꼬, 크러쉬, 우원재, 빈첸, 김하온, 식케이 등 고등래퍼에 출연한 래퍼들이 대거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2019 힙합 페스티벌'의 멜론티켓 예매는 오는 14일, 오후 6시부터 할 수 있으며 티켓 가격은 28,000원이다.

2019-06-13 14:52:08

현대카드 홈페이지 캡쳐

퀸 내한공연 티케팅 벌써부터 관심 집중…언제부터?

내년 1월 한국을 찾는 퀸의 내한공연 티켓 예매가 13일 정오부터 시작됐다.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를 통해 대한민국을 휩쓴 전설의 밴드 퀸(QUEEN)이 대한민국을 찾는다. 현대카드는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25 QUEEN'은 오는 2020년 1월18일과 19일 양일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진행하는 퀸 내한공연 첫 번째 티켓팅을 오늘(13일) 시작한다고 밝혔다.13일 티켓 예매는 현대카드 소지자에 한해 이날 낮 12시부터 인터파크와 예스24에서 사전예매를 할 수 있고, 일반예매는 14일 낮 12시에 진행한다. 현대카드로 결제시 2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이번 공연은 오는 7월 캐나다 벤쿠버에서 시작되는 퀸 월드투어의 일환으로 프리디 머큐리 대신 가수 아담 램버트가 빈자리를 채우며 기타리스트 브라이언 메이와 드러머 로저 테일러가 무대에 오른다.

2019-06-13 13:31:56

바이올리니스트 나한나

나한나 바이올린 독주회

바이올리니스트 나한나의 독주회가 22일(토) 오후 5시 대구콘서트하우스 챔버홀에서 개최된다.나한나는 대구시립교향악단(이하 대구시향) 제2바이올린 단원으로 대구시립예술단 해외연수 프로그램에 참여해 2016년부터 2년간 미국 신시내티대 음악대학에서 연주자과정을 마치고 돌아왔다. 이번 공연에서는 베토벤의 '바이올린 소나타 제1번', 야나체크의 '바이올린 소나타', 슈만의 '바이올린 소나타' 등의 곡을 선보인다. 피아노 반주는 피아니스트 이상희가 맡는다.경북예고, 영남대 및 대학원을 졸업한 뒤 2008년 대구시향에 입단한 나한나는 영남대오케스트라, 멜로스합주단 등과 협연했고, 2006년 일본 나고야필하모닉오케스트라 주최 '아시아 21세기 오케스트라 프로젝트'에 선발돼 참가했다. 신시내티 음악대학 재학 중 그린 마운틴 체임버 뮤직 페스티벌에서 연주했고, 아리엘 콰르텟이 주관하는 실내악 콩쿠르에서 입상해 수상자 연주회에도 출연했다.나한나는 "대구시립예술단 해외연수 프로그램은 한국에서의 연주활동을 돌아보게 했고, 새로운 자극이 됐다. 독주와 실내악 연주의 매력에 다시 빠지게 됐고, 켄터키심포니오케스트라 단원으로도 활동하며 연주자로서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는 폭넓은 기회를 얻었다. 앞으로 대구시향 단원으로서 시민들에게 발전된 기량을 선보일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석 초대. 053)250-1475

2019-06-13 11:24:14

베이스 연광철

대구오페라하우스, 베이스 연광철의 마스터클래스 진행

세계적인 베이스 연광철의 마스터클래스가 21일(금) 오후 3시 대구오페라하우스 별관 카메라타에서 진행된다.이번 마스터클래스는 대구오페라하우스의 특화된 신진성악가 육성기관 '대구오페라하우스 오펀스튜디오'의 특강 프로그램으로, 지난해 8월 '베이스 연광철 토크콘서트'에 이은 두 번째 행사다.연광철은 독일 바이로이트 페스티벌을 비롯, 전 세계 주요 극장 무대에서 활약하며 독일 주정부로부터 베를린 궁정가수(Kammersaenger)의 호칭을 수여받은 정상급 성악가로, 2018년 대구국제오페라축제 개막작 '돈 카를로'에서 필리포 2세역을 맡아 전석 매진 신화를 이끌어냈다.이번 마스터클래스에는 대구오페라하우스 오펀스튜디오 선발자인 바리톤 이준학, 베이스 장경욱 등 신진성악가들이 참가할 예정이며, 일반 시민들은 사전 예매를 통해 입장이 가능하다.배선주 대구오페라하우스 대표는 "세계적인 대가로 불리는 베이스 연광철의 마스터클래스는 훗날 세계무대에서 활약하기를 꿈꾸는 젊은 오페라 가수들에게 현실적이고도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전석 1만원. 053)666-6170

2019-06-13 11:19:41

[문화캘린더] 공연 17~23일

♧바르샤바 필하모닉 챔버 오케스트라 & 콘스탄틴 쉐르바코프=17일 오후 7시30분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 053)250-1400♧대구시립예술단 기획 수요상설공연-프리소울앙상블=19일 오후 7시 대구문화예술회관 동편 야외 무대 053)606-6314♧대구콘서트하우스 기획 렉쳐 콘서트-류태형의 클래식 탐구생활=19일 오후 7시30분 대구콘서트하우스 챔버홀 053)250-1400♧대구시립합창단 제145회 정기 연주회 '합창으로 여는 행복'=20일 오후 7시30분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 053)250-1495♧수성아트피아 기획 첼리스트 김호정 리사이틀=20일 오후 7시30분 수성아트피아 무학홀 053)668-1800♧뮤지컬 '지킬 앤 하이드'=21~23일 금 오후 7시 30분, 토, 일 오후 2, 7시 계명아트센터 053)762-0000♧대구시립교향악단 기획 '나한나 바이올린 독주회'=22일 오후 5시 대구콘서트하우스 챔버홀 053)250-1475♧대구예술발전소 기획-연극 '하차'=22일 오후 5시 대구예술발전소 야외 광장 및 로비 053)430-1226♧이상한댄스컴퍼니 기획 '우리가 잃어버린 것들'=22일 오후 5시 우전소극장 010-6775-6773♧공연 프로젝트 대명동 동인 1기 창단 공연 '아브락사스'=22일 오후 6시 빈티지소극장 010-2047-1900♧서구문화회관 기획 토요힐링 야외 콘서트-추억의 복고밴드 콘서트=22일 오후 7시 서구문화회관 야외 공연장 053)663-3081♧연극 '죽여주는 이야기'=~23일 화~금 오후 7시30분, 토, 일 오후 3시, 6시 송죽씨어터 053)252-5733♧연극 '두 여자'=~30일 화~목 오후 7시 45분, 금 오후 5시, 7시 45분, 토 오후 3시 45분, 6시 45분, 일 오후 3시 15분, 6시 15분 하모니아아트홀 2관 053)254-7241

2019-06-13 11:15:09

음악서비스 플로, 방탄소년단 팬미팅에서 쿨스카프·선풍기 쏜다

음악서비스 플로(FLO)가 방탄소년단 글로벌 팬미팅에서 부스를 마련, 쿨 스카프와 휴대용 선풍기 등을 증정하는 행사를 연다.방탄소년단 데뷔 6주년을 맞아 오는 15~16일 부산 아시아드 보조경기장과 22~23일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리는 글로벌 팬미팅 'BTS 다섯 번째 머스터 [매직샵]'(BTS 5th MUSTER [MAGIC SHOP])에서 플로는 공연 전 아미들이 현장에서 즐길 수 있는 'FLO 외부 부스 프로그램'을 마련해 플로 앱과 방탄소년단 음악 체험부터 다양한 경품을 제공하는 참여형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다.플로 앱에서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방탄소년단의 곡들을 담은 '나만의 BTS 플레이리스트'를 만들어 SNS에 공유하면 시원하게 팬미팅을 즐길 수 있는 쿨 스카프를 제공한다. 또한, 현장에 설치된 'BTS MUSIC BOX'에서 방탄소년단 노래를 불러 90점을 넘기는 미션을 수행하면 팬미팅의 뜨거운 열기를 식혀줄 휴대용 선풍기를 증정할 예정이다. 플로앱을 설치만 해도 플로 무료 이용권과 스티커 및 부채를 증정한다. 단, 경품은 조기 소진 될 수 있다. 이새롬 플로 마케팅 팀장은 "플로가 세계적 아티스트로 성장한 방탄소년단과 아미의 열광적인 축제에 동참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 플로와 함께 방탄소년단을 더욱 가까이 느끼고 신나게 즐길 수 있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06-13 09:20:30

대구시립소년소녀합창단

대구시립소년소녀합창단, 제121회 정기연주회

대구시립소년소녀합창단의 제121회 정기연주회 'Why We Sing'이 15일(토)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에서 개최된다.이번 연주회는 오스트리아 빈소년합창단의 음악감독 게랄드 비어트가 작곡한 'Tradigister Jodler'(독일요들)로 문을 연다. 두 번째 곡은 영화 '코러스'의 'Hymne a La Nuit'(밤의 찬가)를 무반주 합창으로 이어가며, 발랄한 안무와 함께 필리핀 민요 'Inday sa Balitaw'(광주리를 든 처녀), 꼭두각시 인형이 자신의 춤을 추고자하는 몽환적인 느낌의 내용을 담은 다리우스 림의 'A Puppet's Dream'(인형의 꿈)을 들려준다.이어서 크레이그 코트니의 'Festival Gloria'(영광의 축제), 안드레아 보첼리와 셀린 디온이 듀엣으로 불러 유명해진 'The Prayer'(기도)를 연주한다. 또 이번 정기연주회의 타이틀인 'Why We Sing'(우리가 노래하는 이유)를 열창하며, 3.1절 위촉곡으로 '박태준 동요 연곡 메들리'를 이영록의 편곡으로 만나 볼 수 있다.마지막 무대에서는 한국적 정서와 경쾌한 리듬이 가미된 권미지 편곡의 '아리아리랑', 라틴스타일의 스페인 민요와 아프리칸 리듬이 융합된 무도음악 'Plena', '전 세계인이 바나나를 좋아한다' 라는 내용을 담은 곡 'Banana'를 이어 연주하며, 마지막 곡으로 베네수엘라 민요음악 'Valencianita'(발렌시아 사람)을 감상 할 수 있다. A석 3천원, B석 2천원. 053)606-6311

2019-06-12 11:33:19

바르샤바 필하모닉 챔버 오케스트라

2019 월드오케스트라시리즈 첫 무대, '바르샤바 필하모닉 챔버 오케스트라'

바르샤바 필하모닉 챔버 오케스트라가 17일(월) 오후 7시 30분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에서 '2019 월드오케스트라시리즈'의 막을 연다.바르샤바 필하모닉의 주축 멤버들이 결성한 이 오케스트라는 섬세하고 풍부한 음색으로 전 세계로부터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2013 그래미 어워즈, 쇼팽 어워즈 수상에 빛나는 이들은 이번 무대에서 피아니스트 콘스탄틴 쉐르바코프와 호흡을 맞춘다.러시아 출신 콘스탄틴 쉐르바코프는 1983년 제1회 라흐마니노프 피아노 콩쿠르에서 우승하며 몬트리올, 볼자노, 로마, 취리히 등 권위있는 콩쿠르 입상을 이어나갔고, 루체른 페스티벌에서 비평가들로부터 '살아있는 라흐마니노프'라는 극찬을 받았다. 1998년부터 취리히 예술 대학교 교수로 재직하며 후학 양성에도 힘써왔다.매년 대구를 클래식으로 뜨겁게 만들고 있는 월드오케스트라시리즈는 올해 '바르샤바 필하모닉 챔버 오케스트라'를 시작으로 세계 최고 오케스트라로 손꼽히는 '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마린스키 오케스트라' 등을 만나볼 수 있다. R석 5만원, S석 3만원, A석 2만원. 053)584-0300

2019-06-12 11:31:50

지원이. TV조선 캡처

'미스트롯'의 넘치는 흥. 울진서 울려 퍼진다

최근 인기리에 방영된 '미스트롯' 출연자들이 울진에서 흥 넘치는 무대를 펼친다.한국수력원자력㈜ 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이종호·이하 한울본부)는 19일 울진군 북면 나곡 사택 대운동장에서 '2019 한울본부와 함께하는 미스트롯 콘서트'를 연다.'미스트롯'은 TV조선에서 제작‧방영된 신개념 트로트 오디션으로 제2의 트로트 전성기를 이끌며 차세대 트로트 퀸을 다수 배출했다.한울본부는 이번 콘서트에 미스트롯 본선 진출자인 가수 지원이와 장서영, 미녀 트로트 걸그룹 '삼순이'를 초대한다. 관람은 무료다.

2019-06-12 11:13:25

첼리스트 김호정

첼리스트 김호정, 수성아트피아 상주음악가 독주회

수성문화재단 수성아트피아는 2019년 상주음악가로 선정된 첼리스트 김호정 독주회를 개최한다.국내 최정상급 첼리스트 김호정은 대구에서 4년만에 독주회 무대에 오른다. 김호정은 2019년 수성아트피아 상주음악가로 선정돼 지난 3월 수성아트피아 기획공연인 마티네 콘서트에서 협연무대를 가졌으며 이번 독주회에 이어 12월에는 실내악연주를 선보일 예정이다.그는 "수성아트피아 상주음악가 선정은 의미가 크다. 한 공연장을 대표하는 음악가로 누가 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공연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20일(목) 오후 7시 30분 수성아트피아 무학홀에서 열리는 이번 공연은 베토벤의 '첼로 소나타 제3번 A장조(Op. 69)', 조지 크럼의 '독주 첼로를 위한 소나타', 브람스의 '첼로 소나타 제1번 e단조(Op. 38)'를 연주한다. 서울대 음악대학 교수 주희성이 피아노를 맡는다.이번 공연에 대해 김호정은 "4년 만의 독주회인 만큼 기본에 충실할 수 있는 고전시대와 낭만시대를 대표하는 첼로 소나타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여기에 1955년의 현대 작품을 함께 넣어 관객들이 다양성과 반전 매력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12월 실내악 공연에 대한 계획도 밝혔다. 김호정은 "실내악에 대한 애정이 남다르다. 12월 공연 외에도 실내악 공연으로 관객들을 찾아뵙고 싶다. 지역 실내악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학생들과도 외부 공연도 실내악 위주로 진행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김호정은 서울예고와 서울대 음악대학을 거쳐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트 모차르테움 국립음대, 독일 쾰른 국립음대를 졸업했다. 제29회 동아음악콩쿠르, 한국일보콩쿠르 등에서 1위에 입상했고, 스위스 제네바 국제콩쿠르 Semifinalist, 독일 쾰른 호넨 국제콩쿠르에서 3위에 입상하며 전문연주자로서의 자질을 입증했다. 쥬네스 월드 오케스트라, 잘츠부르크 캄머필하모니, 프랑크푸르트 방송교향악단, 쾰른 체임버오케스트라 단원을 거쳤으며, 코리안 심포니 수석, 서울시립교향악단 수석대행을 역임했다. 현재 경북대 예술대학 교수로 있다. 전석 1만원. 053)668-1800

2019-06-12 11:12:36

"고객센터 해명 X" 2019 싸이 흠뻑쇼 티켓팅 인터파크티켓 서버 다운(접속마비)

11일 오후 8시 예정된 2019 싸이 흠뻑쇼 티켓팅은 시작 10분 전쯤부터 인터파크티켓 웹사이트가 접속마비 상황이 되면서 큰 차질이 빚어지고 있다.이날 오후 8시 20분 기준으로도 마찬가지 상황이 계속되고 있다.30분 넘게 웹사이트 서버 다운 현상이 이어지고 있는 것인데, 같은 시각 인터파크티켓 웹사이트 고객센터에는 관련 설명이 나오지 않고 있다.아울러 이 고객센터 메뉴 역시 접속이 힘든 상황이다.

2019-06-11 20:25:21

싸이 흠뻑쇼 티켓팅 시작 10분 전인데, 인터파크티켓 웹사이트 서버 다운(접속마비)

싸이 흠뻑쇼 티켓팅 시작 10분 전인데, 인터파크티켓 웹사이트 서버 다운 "박효신 콘서트 악몽 재현 우려"

2019 싸이 흠뻑쇼 티켓팅이 11일 오후 8시부터 일제히 진행되는 가운데, 예매 시작 10분 전인 오후 7시 50분 전후부터 예매처인 인터파크티켓 웹사이트가 서버 다운, 즉 접속마비 상태를 보이고 있다.수원, 부산, 대구, 광주, 서울, 인천, 대전 등 각 공연지역별 예매 페이지 전부 이날 오후 7시 55분 기준 접속 불가 메시지가 떠 있다.이와 관련 인터파크티켓 측의 해명은 아직 나오지 않았다.한편, 다음은 자세한 공연 일정이다.7월 13일(토) 수원 월드컵경기장 보조경기장 (싸이 흠뻑쇼 SUMMER SWAG 2019 수원)7월 19일(금) 20일(토) 부산 아시아드 보조경기장 (싸이 흠뻑쇼 SUMMER SWAG 2019 부산)7월 26일(금) 27일(토) 대구 스타디움 보조경기장 (싸이 흠뻑쇼 SUMMER SWAG 2019 대구)8월 3일(토) 광주 월드컵경기장 (싸이 흠뻑쇼 SUMMER SWAG 2019 광주)8월 9일(금) 10일(토) 11일(일) 서울 잠실 보조경기장 (싸이 흠뻑쇼 SUMMER SWAG 2019 서울)8월 17일(토) 인천 아시아드주경기장 (싸이 흠뻑쇼 SUMMER SWAG 2019 인천)8월 24일(토) 대전 월드컵경기장 (싸이 흠뻑쇼 SUMMER SWAG 2019 대전)

2019-06-11 19:57:31

[속보] 인터파크티켓 웹사이트 서버 다운 접속마비…2019 싸이 흠뻑쇼 티켓팅 10분 전 . 인터파크티켓 웹사이트

[속보] 인터파크티켓 웹사이트 서버 다운 접속마비…2019 싸이 흠뻑쇼 티켓팅 10분 전

[속보] 인터파크티켓 웹사이트 서버 다운 접속마비…2019 싸이 흠뻑쇼 티켓팅 10분 전

2019-06-11 19:52:24

5월 2일 박효신 콘서트 2차 예매 당시 인터파크티켓 서버 다운 상황. 인터파크티켓 웹사이트

인터파크티켓, 박효신 콘서트 서버 다운 사태 반복할까? 싸이 흠뻑쇼 티켓팅 앞두고 우려

11일 온라인은 2019 싸이 흠뻑쇼 티켓팅을 앞두고 전운이 감돌고 있다.티켓팅 시작 시각은 오후 8시이다.티켓 예매 웹사이트는 바로 인터파크티켓이다.그런데 한달여전에도 인터파크티켓이 티켓팅 관련 온라인에서 화제가 된 바 있어 네티즌들의 눈길을 끈다.박효신 콘서트 2차 예매가 5월 2일 오후 8시부터 진행됐던 것.당시 인터파크티켓에 동시접속자가 폭증하면서 서버 다운 즉, 접속마비 현상이 나타난 바 있다. 이게 오늘도 반복될지 관심이 쏠린다.당시 취재해 기록한 일지를 공개한다. 비슷한 패턴으로 반복될 수 있다.오후 7시 57분 기준 인터파크티켓 웹사이트 접속 속도 저하.오후 7시 59분부터 예매창이 뜨지 않는 등 서버 다운 상황 본격화.이후 인터파크티켓은 '접속이 원활하지 않다'는 공지를 띄웠고, 박효신 콘서트 티켓팅 외의 서비스에 대해서는 원활하게 이용할 수 있다고 안내한 바 있다. 서버 다운을 예상하고 서비스를 분리했던 것이다.그런데 해당 공지마저 오후 8시 10분 전후로 웹사이트에 제대로 표시되지 않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에 티켓팅을 위해 접속한 네티즌들이 혼란을 겪은 것.이 같은 사태를 겪은 터라 오늘 인터파크티켓 측이 완성도를 높인 대책을 마련해 놓았을지 네티즌들의 관심이 향하고 있다.

2019-06-11 18:15:51

지난 2월 대구오페라하우스 소극장 카메라타 무대에 오른 렉처오페라 '버섯피자' 공연 장면. 대구오페라하우스 제공

대구오페라하우스 렉처오페라 시리즈, '게임 오브 찬스'

해설과 함께하는 렉처오페라 '게임 오브 찬스'(A game of chance)가 14일(금)오후 7시 30분과 15일(토) 오후 3시 대구오페라하우스 별관 소극장 카메라타 무대에 오른다.미국 현대 오페라 작곡가이자 블랙 코미디의 대가 '세이무어 바랍'의 숨겨진 명작 '게임 오브 찬스'는 아름다운 사랑을 기다리는 첫 번째 여인, 유명한 작가가 되기를 원하는 두 번째 여인, 큰 부자가 되기를 원하는 세 번째 여인 앞에 행운의 전령이 나타나 그들의 소원을 이루어준다는 줄거리의 작품이다. 작곡과 대본을 모두 맡은 세이무어 바랍은 이 작품을 통해 소원을 이룬 기쁨도 잠시, 곧 새로운 불만과 욕심을 품는 여인들의 모습을 보여주며 만족을 모르는 인간의 끝 없는 이기심을 풍자했다.이번 공연은 계명대 공연예술대학 유철우 교수의 연출과 대구오페라하우스 음악코치 김진민의 반주로 진행되며, 소프라노 이지혜·박영민, 메조 소프라노 이아름, 바리톤 최득규 등 베테랑 성악가들이 출연한다. 영어로 된 원작의 가사를 한국어 대사로 번안해 관객들의 이해를 돕는다.대구오페라하우스는 지난 2월 '버섯피자'를 시작으로 4월 김건용의 '봄봄', 6월에는 '게임 오브 찬스' 등 상반기에 총 세편의 코믹 오페라를 렉처 오페라 시리즈로 제작했다. 하반기에는 8월 비제의 '카르멘'을 시작으로, 11월 베르디의 '리골레토', 12월 슈베르트의 작품을 번안한 '겨울 나그네' 등 비극적인 오페라들을 무대에 올릴 예정이다. 전석 2만원. 053)666-6170

2019-06-11 12:57:30

요한 슈트라우스 2세

명곡에 얽힌 이야기 ⑭요한 슈트라우스의 '아름답고 푸른 다뉴브 강'

지난 5월 29일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유람선이 침몰해 한국인 여행자들이 대거 숨진 다뉴브 강은 요한 슈트라우스의 왈츠 음악 '아름답고 푸른 다뉴브 강'으로 유명하다.볼가 강에 이어 유럽에서 두 번째 긴 강(2천858㎞)인 다뉴브 강은 오스트리아, 체코, 헝가리, 불가리아, 루마니아 등 10여 국을 거쳐 흑해로 흘러든다. 이름도 독일과 오스트리아에서 '도나우'로 불리지만 나라별로 이름이 제각각이다. 체코어로 두나이, 헝가리어로 두나, 세르비아어·불가리아어로 두나브, 루마니아어로 두너레아지만 국제적으론 영어 이름 '다뉴브'로 통칭된다. 독일 남부 알프스 북부 산지에서 발원해 여러 나라를 거치며 흐르다보니 나라마다 이름도 제각각 붙여 부르게 된 것이다.이 곡은 도나우강을 터전으로 살아가는 오스트리아인들의 삶을 표현한 음악으로 오스트리아를 대표하는 곡으로 사랑받고 있다. 하지만 이 곡의 제목처럼 도나우 강의 색깔은 푸르지 않다. 왜 푸르지도 않은 강에게 '아름답고 푸른 도나우'란 제목을 붙였을까? 그 이유는 이 곡의 작곡 배경에 있다.오스트리아는 1866년에 프로이센과의 전쟁에서 패배했다. 그로 인해 오스트리아의 국민들 사이에선 우울한 분위기가 생기게 되었다. 그 우울함을 달래기 위해 빈 남성 합창단협회는 쾌활하면서도 애국적인 곡을 공연하기로 했고, 당시 유명했던 작곡가인 요한 슈트라우스 2세에게 합창곡을 의뢰했다. 슈트라우스는 시민들의 마음을 하나로 묶어줄 소재를 찾은 끝에 그가 떠올린 건 바로 오스트리아의 젖줄 '도나우 강'이었다. 슈트라우스는 도나우 강을 노래한 어떤 시에서 영감을 받고 시의 한 구절에서 제목을 차용했다. 이렇게 탄생한 곡이 바로 '아름답고 푸른 도나우'이다.1867년 초연 때는 그리 좋은 반응을 받지 못했다. 그러나 그해 파리만국박람회에서 관현악곡으로 편곡해 공연했을 때는 큰 성공을 거뒀다. 이후 슈트라우스의 바람대로 그 당시 우울한 시민들의 마음을 다독여주고 오스트리아를 대표하는 곡으로 자리를 잡게 된다. 유명한 빈 신년 음악회에서도 전통적으로 앙코르로 이 곡이 연주된다.그러나 이번 유람선 침몰로 아름답고 푸른 다뉴브강이 우리에겐 눈물과 탄식의 강이 됐다.

2019-06-10 18:00:00

여섯사람들

여섯사람들, '그리워서, 괜히' 기부공연

'여섯사람들'의 두번째 공연 '그리워서, 괜히'가 12일(수) 오후 7시 30분 아트팩토리 청춘에서 열린다.여섯사람들은 작곡가, 작가, 농민, 사업가 등 다양한 분야에 종사하고 있는 고진영, 사공준, 김종대, 최창남, 최덕희, 권형우 등 여섯명이 모여 결성한 모임이다. 이들은 지난해 10월 제주에서 첫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공연은 기타, 피아노, 키보드 등으로 구성된 밴드의 연주를 중심으로 중창과 독창 그리고 토크쇼 등의 콘텐츠로 채워진다. 유완순의 '고향', 신상우의 '창', '10월의 어느 멋질 날에', 전인권의 '걱정말라요 그대' 등을 들려준다. 공연은 무료로 관람할 수 있고, 후원을 통해 모인 수익금 전액을 경북이주노동자센터에 기부한다. 010-4536-1955

2019-06-10 11:20:27

천재 바이올리니스트 유진박

유진박 '천재 바이올리니스트'라 불렸던 이유? 얼마나 대단하기에?

천재 바이올리니스트 유진박이 10일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등장하며 관심을 끌고 있다.유진박은 미국의 전기 바이올리니스트로 한국계 미국인이다. 유진박은 3살 때부터 바이올린을 잡았으며, 8살 나이로 전액 장학금을 받고 줄리아드 예비학교에 입학해 당시 '최연소 입학'으로 기록됐다.10살 때 오케스트라와 협연을 할 만큼 줄리아드 내에서도 바이올린 신동으로 주목받았다. 미국 최고 수준의 명문 사립학교인 Collegiate School에서 상위권 성적을 유지했고, 유진박은 16세의 나이로 줄리아드 스쿨에 입학했다.17세 때 클래식에서 전기 바이올린으로 전공을 바꾸고 뉴욕 라디오 시티 뮤직홀 공연, 슈퍼볼 전야 축제 오프닝 공연, 아스팬 재즈앙상블 협연을 했다. 지미 헨드릭스, 밥 딜런이 공연을 했던 뉴욕의 명소이자 유명 라이브 클럽에서 윈튼 마설리스 등 세계 최고의 뮤지션과 협연하기도 했다.1996년 줄리아드 스쿨을 졸업하고 당시 뉴욕 최대 매니지먼트사인 스카시 스켓과의 계약을 거부한 채 국내 활동을 시작했다. 연주뿐만 아니라 데뷔음반의 모든 곡을 유진박이 작사, 작곡, 편곡까지 했다.현재까지도 국내에서 유진박에 견줄 전자 바이올리니스트는 존재하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

2019-06-10 10:0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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