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공연

 
대구시가 세계적 대중음악 학술대회 유치에 성공했다. 사진은 지난달 21일 개막한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 개막작 '웨딩싱어' 공연 모습. 매일신문 DB

대구시, 국내 최초로 국제 대중음악연구협회 학술대회 유치

오는 2021년 전 세계의 대중음악 전문가들이 대구로 집결한다.3일 대구시는 지난달 27일 호주 캔버라에서 열린 '국제대중음악연구협회 국제학술대회(IASPM)' 총회에서 대구가 2년 뒤 열릴 차기 학술대회 개최지로 선정됐다고 밝혔다.이 학술대회가 국내에서 열리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아시아 전체를 통틀어도 1997년 일본 가나자와 개최가 유일했다.2년마다 열리는 IASPM 학술대회는 50개 회원국이 소속된 국제대중음악연구협회의 대표 행사로 세계 대중음악 전문가들이 모여 연구 성과를 나누는 자리다.차기 행사에는 작곡가 프랑코 파브리 등 유명 대중음악계 관계자 300여명이 대구를 찾을 예정이다. 프랑코 파브리는 이탈리아 밴드 스토미 식스에서 보컬과 작곡을 맡고 있으며 대학에서 대중음악사와 음반 제작 경제학을 강의하고 있다.시는 그동안 한국대중음악학회와 함께 대구컨벤션뷰로의 전문 인력을 호주 캔버라로 수차례 파견하는 등 유치에 공을 들였고, 경쟁 상대였던 노르웨이 오슬로를 제치고 개최지에 선정됐다.대구는 2017년 유네스코 음악창의도시로 선정된 것을 비롯해 국제뮤지컬페스티벌(DIMF), 국제오페라축제, 현대음악제 등을 꾸준히 개최하는 등 음악 관련 인프라가 풍부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신현준 한국대중음악학회 부회장은 "대구는 다양하고 풍성한 음악행사가 연중 개최되는 도시"라며 "비수도권에서는 유일하게 1천석 이상의 음악 전문공연장을 보유한 점도 유리하게 작용했다"고 말했다.권영진 대구시장은 "이번 대회 유치는 대중음악 뿐 아니라 대구에서 개최하는 음악축제와 관련 산업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대구 홍보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성공적인 학술대회가 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2019-07-03 18:12:54

대구콘서트하우스, '아름다운 화요일 : Deep Deep Deep'

'아름다운 화요일 : Deep Deep Deep'이 16일(화) 오후 7시 30분 대구콘서트하우스 챔버홀에서 개최된다.이번 공연은 비올라, 첼로, 더블베이스와 더불어 현악기들의 음색을 돋보이게 해주는 클라리넷과 피아노와의 다채로운 앙상블을 선보인다. 로시니의 '첼로와 더블베이스를 위한 2중주', 슈만의 '비올라, 클라리넷과 피아노를 위한 3중주' 등 현악기와 더불어 풍부한 음색을 자랑하는 피아노와 클라리넷의 연주로 들려준다.이번 무대는 지역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실력파 젊은 연주자들이 꾸민다. 경북대 예술대학 및 동대학원을 거쳐 잘츠부르크 모차르테움 서머아카데미 디플롬을 취득한 비올리스트 최민정, 독일 프라이부르크 국립음대를 졸업하고 대구시립교향악단 단원으로 활동 중인 첼리스트 배규희, 부산시립교향악단에서 콘트라베이시스트로 활동 중인 우현수, 미국 노스텍사스대학 박사 과정을 졸업하고 지역에서 후학을 양성 중인 클라리네티스트 정혜진, 이탈리아 로마 산타 체칠리아 국립음악원을 졸업 후 국내외에서 오페라 코치 및 반주자로 활발히 활동 중인 피아니스트 남자은 등이 출연한다.화요일에 저렴한 티켓 가격으로 수준 높은 지역 음악가들의 공연을 만날 수 있는 '아름다운 화요일 시리즈'는 베스트 탱고 음악 래퍼토리를 감상할 수 있는 '뜨거운 탱고5'(9월 17일), 타악기로 표현하는 다양한 편곡의 타악 앙상블 콘서트 '퍼커셔니스타2'(11월 5일)가 예정돼있다.이형근 대구콘서트하우스 관장은 "이번 공연은 수많은 작곡가와 음악가들이 사랑하는 매력적인 저음색의 악기들을 집중 조명하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이다. 지역의 젊은 연주자들의 연주로 다채로운 악기들이 빚어내는 깊은 울림과 감동을 선물 받을 것이다"고 말했다. 전석 1만원. 053)250-1400

2019-07-03 17:43:25

대구국제오페라축제 자원활동가 모집

대구오페라하우스는 제17회 대구국제오페라축제에 참가할 시민 자원활동가를 모집한다.현장에서 직접 행사를 운영하고 지원하는 '오페라필', SNS를 통해 공연 미리보기와 감상 후기를 작성하는 '오페라팬', 축제 모니터링 요원 '오페라슈머' 등을 모집하며, 활동 기간은 8월 8일 '디-오페라 콘서트'부터 폐막작 '운명의 힘' 공연이 있는 10월 13일까지다. 오페라필(만18세 이상)이외 모든 부문에 걸쳐 나이와 성별에 제한 없이 지원할 수 있다.'오페라필'은 오페라축제 기간 중 메인오페라나 소극장오페라, 콘서트 등 행사가 있는 날에 주로 활동하게 되며, 단체복과 소정의 활동비, 활동증명서 발급 및 자원봉사실적 등록 등이 제공된다.'오페라팬'은 온라인상으로 대구국제오페라축제를 홍보하고 지원하는 자원활동가로, 주로 개인이 운영하는 SNS나 커뮤니티를 활용해 공연에 대한 미리보기 및 다시보기를 게재하고, 축제를 알리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오페라슈머'는 대구국제오페라축제 작품들을 관람하고 감상과 의견을 남기는 모니터링 요원이다. 대구국제오페라축제 자원활동가는 활동 영역별로 세분화해 자신이 원하는 활동에 오롯이 집중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제17회 대구국제오페라축제 공연 할인 예매와 리허설 참관 등의 추가 혜택도 누릴 수 있다.7월 12일(금)접수하며, 대구오페라하우스 홈페이지(www.daeguoperahouse.org)를 통한 온라인 접수 및 대구오페라하우스 방문 접수가 가능하다. 053)666-6033).

2019-07-03 16:52:27

피아니스트 문민영

대구문화예술회관, 'Dream for Dream' 콘서트

대구문화예술회관은 지역 출신의 유능한 젊은 연주자들을 초청하는 기획공연 'Dream for Dream'(드림포드림) 콘서트 시리즈를 개최한다. 대구문화예술회관은 '대구문화의 중심, 대구예술의 미래'라는 새 비전과 함께 젊은 연주자들에게 무대를 제공하고, 관객들에게 이들을 소개하는 기회로 이 시리즈를 기획했다. 이번 시리즈는 대구문화예술회관 비슬홀에서 바이올리니스트 김현수, 피아니스트 문민영, 더블베이시스트 우현수가 관객들을 만난다. 10일(수) 오후 7시 30분 바이올리니스트 김현수가 시리즈 첫 무대를 연다. 김현수는 대구에서 태어나 한국예술종합학교 졸업 후 오스트리아 모차르테움 음악대학 석사과정을 최고 점수로 졸업했다. 2018년 9월 유니버설뮤직에서 머큐리 클래식 4번째 아티스트로 선정돼 음원을 발매하기도 했고, 현재 경북예술고등학교, 한국예술종합학교에 출강하며 전문연주자로도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이번 공연에서는 이영조의 무반주 바이올린 독주곡 '혼자놀이', 펜데레스키의 '듀오 콘체르단테', 사라사테의 '치고이네르바이젠', 피아졸라의 '탱고의 역사' 등을 들려준다.피아니스트 문민영은 11일(목) 오후 7시 30분 무대에 오른다. 경북예술고등학교, 서울대 음악대학을 거쳐 폴란드 바르샤바 국립쇼팽음악원을 수석으로 입학·졸업한 문민영은 현재 국내 정상급 교수진들과 '모나르트 앙상블'을 창단해 연주활동을 펼치고 있다.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 제23번'과 리스트의 '순례의 해', 슈만의 '카니발', 쇼핑의 '피아노 소나타 제3번' 등으로 무대를 꾸민다. 또 관객들의 흥미와 이해를 돕기 위해 직접 해설자로 나선다.마지막 무대는 12일(금) 오후 7시 30분 더블베이시스트 우현수가 장식한다. 계명대 관현악과를 거쳐 독일 프라이부르크 음악대학원을 최우수 성적으로 졸업한 우현수는 부산시립교향악단 상임단원으로 활동하는 동시에 더블베이스 솔리스트로 활약하고 있다. 이번 공연에서는 보테시니의 '더블베이스와 피아노를 위한 엘레지 제1번', 테포 하우토 아호의 '더블베이스 솔로를 위한 카덴차', 몬타그의 '더블베이스와 피아노를 위한 소나타' 등을 들려준다. 전석 1만원. 053)606-6135.

2019-07-03 16:51:47

임혜자현대무용단 단원들이 10일 공연할 '산사의 풍경소리-산사로 드는 골목에서 일연을 만나다'의 안무 연습을 하고 있다. 임혜자현대무용단 제공

임혜자현대무용단의 '산사의 풍경소리' 무대에 오른다

삼성현(원효·설총·일연)의 고장인 경산에서 일연의 일생과 그가 집필한 역사적 기록(삼국유사)을 소재로 한 무용공연이 열린다.10일 오후 7시 30분 영남대 천마아트센터 그랜드홀에서 열리는 '산사의 풍경소리-산사로 드는 길목에서 일연을 만나다'가 그것이다.이 공연은 임혜자현대무용단(예술총감독 임혜자)이 펼치는 팔공산·갓바위 프로젝트 세번째 작품으로, 올해 민간행사사업보조 경북도 도비와 경산시 시비 지원사업 선정작이다.그동안 일연은 그가 남긴 '삼국유사'의 저자로 크게 부각될 뿐, 그의 삶과 정신에 대한 역사적 조명은 그리 많지 않았다.이에 임혜자현대무용단은 일연이라는 한 개인의 일생의 노력으로 역사적 기록들과 자료들이 응집된 저서와 함께 삶의 발자취에 대한 기록 및 사실을 춤으로 표현해 일연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냈다.이 공연은 러닝타임 60분으로 일연의 태어난 장면과 스님으로서의 수도생활 장면, 국사 국존의 지위를 버리고 92세의 어머니를 봉양하려고 귀향하는 장면, 삼국유사 집필 장면, 입적 장면 등을 한 폭의 그림으로 엮어가는 무대로 만들어졌다.총감독을 맡은 임혜자 단장(한국무용협회 경산시지부장·계명대 명예교수)은 "이 공연을 통해 시민들이 일연에 대해 함께 생각하고 공유하며 문화를 향유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임혜자현대무용단은 1985년 창단돼 무용 관련 연구 및 창작 공연, 국내외의 무용예술 문화교류를 통해 무용의 발전과 예술 문화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임 단장은 계명대 무용학과 교수로 재직하면서 대구를 중심으로 한국현대무용을 발전시키고, 활발한 무용 교육과 국내외 다수의 공연을 통해 지역의 고른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임혜자현대무용단은 2017년 '관봉석조여래좌상에 서서', 2018년 '팔공산 갓바위 1365단을 오르다'에 이어 이번에 3번째 팔공산·갓바위프로젝트작품을 무대에 올린다. 내년에는 경산자인단오제의 고을 수호신인 '한장군'을 소재로 한 작품을 공연할 예정이다. 전석 초대. 문의)010-3506-2059.

2019-07-03 13:10:09

지휘자 김홍재

대구시향 기획연주회 '낭만의 변주'

대구시립교향악단(이하 대구시향)의 기획연주회 '낭만의 변주'가 12일(금) 오후 7시 30분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에서 펼쳐진다.이번 공연은 광주시립교향악단 상임지휘자 김홍재가 객원 지휘하고, 서울시립교향악단 수석 첼리스트 심준호가 협연한다. 브람스의 '하이든 주제에 의한 변주곡'을 시작으로 첼로 협주곡인 차이콥스키의 '로코코 주제에 의한 변주곡'이 뒤를 잇는다. 그리고 체코의 아름다운 자연에서 영감을 얻은 드보르자크의 '교향곡 제8번'을 연주한다.대구시향과 호흡을 맞추게 될 첼리스트 심준호는 서울시립교향악단의 첼로 수석이자 칼라치 스트링 콰르텟과 클럽M의 멤버, 그리고 솔리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독일 에센 폴크방 국립음대와 노르웨이 국립음악원에서 수학한 그는 쥬네스 뮤지컬 국제 콩쿠르 한국인 최초이자 심사위원 만장일치 우승(2010), 안토니오 야니그로 국제 첼로 콩쿠르 2위(2012) 등으로 입상하며 이름을 알렸다. 이날 지휘를 맡은 광주시립교향악단 김홍재 상임지휘자는 일본 도호음악대학을 졸업하고, 제14회 도쿄 국제 지휘 콩쿠르에서 1위 없는 2위 입상과 더불어 사이토 히데오 특별상을 수상했고, 이후 차세대 우수 지휘자에게 수여하는 와타나베 아키오 상까지 석권했다. 1978년 도쿄시티필하모닉의 부지휘자로 데뷔한 이후, 나고야필하모닉, 교토필하모닉, 도쿄시티필하모닉 전임지휘자를 역임했다. 2007년부터 2016년까지 울산시립교향악단을 이끌었고, KBS교향악단, 코리안심포니 등을 지휘했다. 그는 일본 애니메이션의 거장 미야자키 하야오의 수많은 영화음악을 지휘했고, 작곡가 히사이시 조의 음악 프로듀서로 활동한 바 있다. R석 3만원, S석 1만 6천원, H석 1만원. 053)250-1475

2019-07-03 11:16:06

HOT 콘서트 포스터.

"식지 않은 인기" H.O.T. 완전체 단독 콘서트 전석 매진

오는 9월 예정된 그룹 H.O.T.의 콘서트 티켓이 전석 매진됐다. H.O.T. 콘서트 측은 2일 낮 12시부터 옥션티켓을 통해 티켓 판매를 시작했다. 이날 오후 1시 30분 현재 티켓은 모두 매진된 상태다.H.O.T. 콘서트는 9월 20~22일 총 3일간 서울 구로구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릴 계획이다. 문희준·장우혁·토니안·강타·이재원이 모두 무대에 오른다. 지난해 잠실주경기장에서 17년 만에 완전체 콘서트를 개최해 성공적으로 끝마쳤던 H.O.T.는 콘서트를 다시 해 달라는 팬들의 지속적인 요청에 응답해 이번 콘서트를 준비했다.

2019-07-02 13:58:49

피아니스트 이미숙

피아니스트 이미숙 독주회

피아니스트 이미숙의 10번째 독주회가 7월 4일(목) 오후 4시 경북대콘서트홀에서 열린다.경북대 음악학과 졸업 후 한국인 최초로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국립음대 마스터 클래스 과정을 이수했고, 상트페테르부르크 국립음대 피아노과 석사 및 연주학 박사를 받았다. 차이코프스키가 졸업한 상트페테르부르크 국립음대는 세계 3대 국립음악원으로 꼽힌다.귀국 후 경북대와 대구가톨릭대 등에서 외래교수를 역임하고, 해외 국제음악콩쿠르 외 대구예술대 콩쿠르, 대신대학교 콩쿠르, 영호남 교류음악콩쿠르 등에서 심사위원으로 활동을 했다. 현재는 경북대학교와 남서울예술종합학교, 한국국제예술원에 출강하고 있다.이번 공연은 이미숙의 해설이 있는 음악회로 진행되며, 베토벤의 '피아노 소나타 5번', 바르톡의 '세개의 샹송풍의 헝가리치코 민요', 쇼팽의 '즉흥 환상곡', 무소르크스키의 '전람회의 그림' 등을 들려준다. 전석 초대, 010-9553-8996.

2019-07-01 11:16:44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제공.

'신의 손' 민희진 가는 빅히트, 소속 아티스트는 누구? BTS, TXT 등 아이돌 다수

SM 엔터테인먼트에서 소녀시대, 샤이니, 엑소의 콘셉트 설계를 담당했던 민희진 전 SM엔터테인먼트 이사가 빅히트 엔터테인먼트로 이적한다는 소식이 전해지지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에 대해서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빅히트엔터테인먼트의 가장 유명한 가수는 방탄소년단이다. 방탄소년단은 지난달까지 유럽과 미국의 스타디움 공연과 부산, 서울에서 열린 팬미팅을 마쳤다.방탄소년단의 동생 그룹인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도 주목받고 있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TOMORROW X TOGETHER, TXT)는 방탄소년단의 데뷔 이후 5년 9개월 만에 빅히트 엔터테인먼트에서 데뷔한 5인조 보이그룹이다. 멤버로는 연준, 수빈, 범규, 태현, 휴닝카이가 있다.그리고 '에이트'와 '옴므'에서 활동했던 가수 이현도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소속이다. 빅히트엔터테인먼트에는 현재 걸그룹은 없는 상태다. 빅히트엔터테인먼트는 민희진 이사를 브랜드 총괄 대표(Chief Brand Officer, 이하 CBO)로 영입, 새로운 걸그룹의 론칭을 주도할 계획이다.

2019-07-01 10:37:58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 홈페이지 캡쳐

주말나들이·축제·공연·전시·5일장 정보(6월 28일~30일)

※일부 행사는 주최 측 사정으로 취소될 수 있습니다◆대구경북 축제▷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대구 오페라하우스 등 공연장/~7월 8일 ◆대구전시▷가창창작스튜디오 해외입주작가 소라 박(Sora Park) 개인전 'Returned Remnants'=가창창작스튜디오/~6월 28일▷가창창작스튜디오 해외입주작가 린제이 라이너(Lindsay Rhyner) 개인전 'Disco Seeds'=가창창작스튜디오/~6월 28일▷송해용 초대전=봄갤러리/6월 29일~7월 5일▷2019 지역협회전-달서구 미술 협의회 '6월의 스마일展'=웃는얼굴아트센터 갤러리/~6월 29일▷풀꽃 갤러리 아소 봄 기획展 '이명미의 꽃, 아소의 꽃'=갤러리 아소/~6월 29일▷하비에르 벨로모 展=갤러리전/~6월 29일▷노상동 초대展 'Landing Snow Strikes the Ground'=네앙25 갤러리/6월 29일▷주혜진 개인展 'souvenir'=봉산문화회관 2전시실/~6월 30일▷여연회 16번째 회원展 'Blue Fantasy' 천년의 색 쪽빛에 물들다=대백프라자갤러리 전관/~6월 30일▷제 12회 최성혜展=범어도서관 아르스 에스 갤러리/~6월 30일▷대구·몽골 국제교류展 '대구, 몽골-유족과 정주사이'=수성아트피아 호반갤러리/~6월 30일▷모이모아展=수성아트피아 멀티아트홀/~6월 30일▷제 2회 화미회 회원展=어울아트센터 갤러리 금호/~6월 29일▷Chance of Alternative=아트클럽 삼덕/~6월 30일▷노중기 개인展=SPACE 174/~6월 30일▷어호선 조각 초대展=소나무갤러리 1층 전시실/~6월 30일▷어문선 조각 초대展=소나무갤러리 2층 전시실/~6월 30일▷갤러리 더키움 개관 기념 초대展 제 45회 권기철 개인展=갤러리 더키움/~6월 30일▷인당뮤지엄 기획 이영미 초대展 '게임'=대구보건대 인당뮤지엄/~6월 30일▷수창청춘맨숀 기획 청춘! 아팝트(Ah, popped)展=수창청춘맨숀/~6월 30일▷봉산문화회관 기획 기억공작소 Ⅱ 김태헌 展=봉산문화회관 4전시실/~6월 30일▷김창태 展 '빛으로 그린 새벽'=동원화랑/~7월 5일▷Petit M. 초대작가展 김민정·이봉재·호진=갤러리문/~7월 5일▷제 39회 대구 미술·공예·서예·문인화 대전=대구문화예술회관 1-13전시실/~7월 7일▷이영철 展 '사랑이 온다'=현대백화점 대구점 갤러리H/~7월 16일▷범어아트스트리트 입주 작가 릴레이展-Studio8 콤마레진 권수임=범어아트스트리트 윈도우갤러리/~7월 19일▷영남문화의 원류를 찾아서-김해展=대구신세계갤러리/~7월 22일▷노해율 최연우 2인展 '이중주 [움직임.물성]'=021갤러리/~7월 24일▷범어아트스트리트 범어길프로젝트 Ⅱ '혼틈일상'=범어아트스트리트 일대/~8월 6일▷대구문학관 기획 '炬火를 찾습니다'=대구문학관 기획전시실/~8월 18일▷대구예술발전소 기획 '대구아트레전드:이상춘"=대구예술발전소 1-2전시실, 로비 및 야외공간/~8월 25일▷방짜유기박물관 기획 '음식, 유기에 담다'展=방짜유기박물관 1층 기획전시실/~8월 31일▷'이영희 기증 복식, 새바람' 특별展=국립대구박물관 특별전시실/~9월 15일▷대구미술관 기획 박종규展 '~Kreuzen'=대구미술관 4-5전시실/~9월 15일▷공전하는 사유, 마주침의 순간들 展=경북대학교 미술관/~9월 17일▷대구미술관 기획 'POP/con'=대구미술관 어미홀, 1전시실/~9월 29일 ◆경북 전시▷2019 옛 사진 전시회=안동문화예술의전당 35갤러리/~6월 29일▷프로젝트 展_월성, 경주의 사계=경주예술의전당 갤러리 해/~6월 30일2019 포항우수작가초대전 Ⅱ 예진영전=포항시립중앙아트홀 1층 전시실/~6월 30일▷제49회 경상북도공예품대전=안동문화예술의전당 34갤러리/~7월 7일▷축제의 변증법展=칠곡군 가산면 갤러리 쿤스트/~7월 25일▷소프트 하우스, 비욘드 스틸=포항시립미술관/~8월 11일▷류현민 : 바람이 불어오면=포항시립미술관/~8월 11일▷[2019 경주작가릴레이전 : 최정우] LIAISE=경주예술의전당 갤러리 달/~8월 25일▷경주솔거미술관 특별기획전 '전통에 묻다'=경주 솔거미술관/~9월 15일▷THE 냥-LOVE LIKE CATS=한국수력원자력본사 홍보관/~9월 30일▷청도 프로방스 빛축제와 함께하는 세계 명화 100선=청도 프로방스/~11월 30일▷에코, 아이코=알천갤러리/~2020년 2월 29일▷공존, 함께 걸어온 시간=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전시교육동 2층 특별전시실/~2020년 4월 30일 ◆대구 공연▷대구콘서트하우스 기획 디퍼런트 시리즈-대구국제현대음악제(작곡가와의 만남, Teruhisa Fukuda 독주회, DCMF 챔버 앙상블 연주회)=대구콘서트하우스 챔버홀/6월 28일 오전 10시30분▷대구시립교향악단 제457회 정기연주회=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6월 28일 오후 7시30분▷대한민국소극장열전 '오버외스터라이히의 미로'(부산)=골목실험극장/6월 29일 오후 4시▷서구문화회관 기획 마토 콘서트 3 '세상, 불과 빛으로 물들이다'=서구문화회관 공연장/6월 29일 오후 5시▷더 첼리스텐 앙상블 제 7회 정기 연주회=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6월 29일 오후 5시▷대한민국소극장열전 '옥주'(광주)=소극장 소금창고/6월 29일 오후 7시▷대한민국소극장열전 '콘트라베이스와 플룻'(전주)=골목실험극장/6월 30일 오후 4시▷대한민국소극장열전 '무림의 고수'(대전)=한울림소극장/6월 30일 오후 7시▷연극 '두 여자'=하모니아 아트홀 2관/~6월 30일 화~목요일 오후 7시45분, 금요일 오후 5시·7시45분, 토요일 오후 3시45분·6시45분, 일요일 3시15분·6시15분▷연극 '흉터'=아트플러스시어터 2관/~오픈런 화~금요일 오후 7시30분, 토~일요일 오후 3시~6시▷서약=떼아뜨로 중구/~오픈런▷동반자살=떼아뜨로 중구/~오픈런▷채환의 논픽션 모노드라마 '마흔즈음에' 김광석을 노래하다=채환홀/~오픈런 ◆경북 공연▷세종목관챔버앙상블=포항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6월 28일 오후 7시30분▷먼데이키즈 전국투어콘서트 '발라드맛집'=영남대 천마아트센터/6월 29일 오후 7시▷경주시립극단 제119회 정기공연 '1915 경주 세금마차사건'=경주예술의전당 원화홀/6월 29일 오후 7시30분, 6월 30일 오후 3시▷이정애 피아노 독주회=구미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6월 29일 오후 7시▷박강성 콘서트=구미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6월 29일 오후 7시▷2019 클래식 영아티스트 콘서트1=안동문화예술의전당 백조홀/6월 28일 오후 7시30분▷나리음악단과 함께하는 Happy Things=안동문화예술의전당 야외공연장/6월 29일 오후 1시▷안동플루트앙상블과 함 하는 음악 이야기=안동문화예술의전당 야외공연장/6월 29일 오후 2시▷뮤지컬 화랑의 혼 대왕문무=경주예술의전당 화랑홀/6월 29일~30일 오후 3시30분·7시30분▷퐝퐝랜드 2019=포항 송도해변/6월 29일▷Silla : 에밀레=경주세계문화엑스포공원 엑스포문화센터/~7월 31일 화~토요일 오후 7시30분▷플라잉=경주세계문화엑스포공원 엑스포문화센터/~12월 31일 매주 토·일요일 오후 2시30분▷개그투데이=청도 한국코미디타운/~오픈런▷전유성의 코미디시장 철가방극장 상시공연=청도 철가방극장/~오픈런 ◆주말 대구경북 5일장▷6월 28일(금)=포항시 구룡포장/죽장장/송라장, 경주시 감포장/외동장,산내장, 안동시 풍산장, 영주시 풍기장, 영천시 금호장/신령장, 상주시 화령장, 문경시 점촌장/동로장, 경산시 자인장, 군위군 군위장, 청송군 진보장/부남장, 영덕군 강구장, 청도군 이서장/유천장.▷6월 29일(토)=포항시 장기장, 경주시 불국시장/안강장/양남장, 김천시 지례장, 안동시 구담장/정산장, 구미시 해평장, 상주시 용호장/은척장, 문경시 가은장, 경산시 하양장, 군위군 우보장, 의성군 봉양장, 청송군 청송장/안덕장, 영양군 영양장, 영덕군 영덕장, 청도군 청도장, 고령군 고령장. ▷6월 30일(일)=대구시 현풍장, 포항시 오천장, 경주시 양북장/건천장, 김천시 황금장, 안동시 길안장/임동장/은혜장/신평장, 구미시 장천장, 문경시 농암장, 경산시 경산장, 군위군 의흥장, 의성군 단촌장, 청송군 도평장, 영덕군 영해장, 청도군 화양장. ◆그 외 국내 주요 가볼만한 곳▷부천 국제 판타스틱 영화제=경기 부천시 일대/~7월 7일▷조선서커스 다이나믹 K + 두 번째 달=경기 오산시 오산문화예술회관 야외마당/6월 28일▷강화 문화재 야행=인천 강화군 용흥궁공원 일대/6월 28일~29일▷DMZ 평화대축제=경기 파주시 임진각평화누리공원/6월 29일▷남부면 수국축제=경남 거제시 남부면 저구마을 매물도여객선 주차장/6월 29일▷부산국제매직페스티벌=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등/~6월 30일▷옐로우리버비치 시즌5=경남 합천군 옐로우리버비치/~9월 1일▷세미원 연꽃문화제=경기 양평군 세미원/6월 21일~8월 18일▷춘천 호수별빛나라축제=강원 춘천시 춘천MBC사옥, M광장 일대/~8월 23일▷마노르블랑 수국축제=제주 서귀포시 마노르블랑/~9월 30일

2019-06-27 15:04:46

세계적 극장으로 발돋움하는 '대구오페라하우스'

국내 최초, 전국 유일의 단일 오페라 전용극장인 '대구오페라하우스'가 자체 오페라 제작과 신인 성악가 육성, 4차 산업혁명에 맞춘 융복합 콘텐츠 운영 등을 발판으로 세계적 수준의 극장으로 발돋움하고 있다. 2003년 8월 개관한 대구오페라하우스는 꾸준하게 오페라 자체 제작하며 오페라극장 본연의 기능에 충실하고 있다.벚꽃 핀 봄 풍경을 떠올리게 하는 '나비부인'과 크리스마스를 배경으로 한 '라 보엠', 가족 오페라 '헨젤과 그레텔' 등 계절과 시기에 맞는 시즌 오페라를 선보이고 있는 것.90석 규모의 소극장 '카메라타'에서는 간단한 해설을 더한 '렉처오페라'도 연간 6편 가량 무대에 올린다. 매년 가을에는 수준 높은 오페라와 다양한 특별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대구국제오페라축제'를 개최한다.아시아 대표 축제로 성장한 대구국제오페라축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실시한 국비지원사업 평가에서 5년간 '최우수(S)등급'에 포함됐다.특히 올해는 17년 간 쌓은 축제 경험을 바탕으로 아시아 최초의 '오페라 아티스트 마켓'인 '대구국제오페라어워즈'도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오스트리아 빈의 '슈타츠오퍼'와 독일 베를린 '도이체오페라극장' 등 세계 유수 극장들의 극장장과 예술감독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할 예정이다. 신인 성악가를 육성하는 '오펀스튜디오'도 운영 중이다. 오펀스튜디오는 오디션을 거쳐 선발한 청년 성악가들에게 음악, 연기, 대본 분석, 외국어 등 체계적인 교육을 진행하고, 무대에 설 수 있는 기회 역시 제공한다.4차 산업혁명시대에 맞춰 융·복합 콘텐츠도 선보이고 있다. 지난 3월에는 오페라 사상 최초로 휴머노이드형 로봇을 작품에 등장시킨 '완벽한 로봇 디바, 에버'를 무대에 올려 화제가 됐다.5월에는 가족오페라 '헨젤과 그레텔'에 '얼굴 로봇'(미스페이스 로봇)을 작품 해설자로 등장시켜 주목을 받았다.오는 10월에는 동적 실물 영상 투사 기술인 '카멜레온 서피스'(Chameleon Surface)를 이용해 마리아 칼라스, 엔리코 카루소 등 다시 만날 수 없는 전설의 성악가들을 재현한 무대를 선보일 계획이다.

2019-06-27 14:27:12

[문화캘린더] 공연 1~7일

♧명연주시리즈: 베를린 바로크 솔리스텐 & 다이신 카지모토, 조나단 켈리=2일 오후 7시 30분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 053)250-1400♧황요한 귀국 클라리넷 독주회=2일 오후 7시 30분 대구콘서트하우스 챔버홀 053)623-0684♧베토벤 피아노 소나타 전곡 시리즈 Ⅳ 여은영=3일 오후 7시 30분 수성아트피아 무학홀 053)668-1800♧'대구문화'와 함께하는 저녁의 시인들-이하석, 이향, 황명자 시인=4일 오후 7시 30분 대구문화예술회관 제2예련관 예술아카데미 강의실 053)606-6142 ♧뮤지컬 '웃는남자'=5일 오후 7시 30분 봉산문화회관 스페이스 라온 053)661-3521♧제26회 달서구립합창단 정기연주회=5일 오후 7시 30분 웃는얼굴아트센터 청룡홀 053)584-8719♧제5회 리틀 프래즈 정기연주회=6일 오후 7시 우봉아트홀 010-5530-1170♧김연자 라이브 콘서트=6일 오후 3, 7시 경북대학교 대강당 1522-2274♧2019 김범수 콘서트 'The Classic'=6일 오후 7시 천마아트센터 그랜드홀 1566-9621♧전통 소리꾼들의 대합창=7일 오후 7시 아양아트센터 아양홀 053)472-3846♧뮤지컬 '투란도트'=~7일 월, 화, 목, 금 오후 7시 30분 수 오후 2시, 7시 30분 토 오후 3, 7시 일 오후 4시 계명아트센터 1599-1980♧연극 '룸넘버 13'=~28일 화~금 오후 7시 30분 토, 일 오후 3, 6시 송죽씨어터 053)252-5733

2019-06-27 11:39:16

바이올린 다이신 카지모토

대구콘서트하우스, 베를린 바로크 솔리스텐

베를린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명품 연주자들이 뭉친 '베를린 바로크 솔리스텐'이 7월 2일(화) 오후 7시 30분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 무대에 오른다.1955년 베를린 필하모닉의 주요 단원들로 창단돼 수많은 바로크 걸작들을 집중적으로 조명해 온 베를린 바로크 솔리스텐은 이번 공연에서 베를린 필하모닉의 악장이자 바이올린 비르투오소 다이신 카지모토와 오보에 수석 조나단 켈리와 깊고 진한 바로크 연주를 들려준다.베를린 바로크 솔리스텐은 창단 후 64년간 베른하르드 포르크, 다니엘 개데, 다니엘 호프, 다이신 카지모토, 다니엘 제페크 등 내로라하는 연주자들을 거치며 전 세계에서 가장 완벽한 원전 연주를 구사하는 앙상블로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협연에 나서는 바이올리니스트 다이신 카지모토는 국제 프리츠 크라이슬러 바이올린 콩쿠르, 롱 티보 국제 콩쿠르를 포함하여 다수의 콩쿠르에서 1위를 수상하며 클래식계에 화려하게 등장했다. 2009년 31살의 나이로 베를린 필하모닉의 악장으로 임명돼 명성을 이어가고 있는 그는 이번 연주에서 이탈리아의 거장 비발디의 '사계'를 함께 연주한다.현존 최고의 오보이스트로 손꼽히는 조나단 켈리는 1993년부터 10년 동안 버밍엄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수석 연주자로 활동했으며 세계 곳곳에서 솔리스트로 이름을 알렸다. 이번 공연에서는 알비노니, 마르셀로, 그리고 비발디 등 바로크 거장들의 다채로운 오보에 협주곡들을 그의 연주로 만나볼 수 있다. R석 7만원, S석 5만원, A석 3만원, B석 2만원. 053)250-1400

2019-06-27 11:38:14

방탄소년단 '작은 것들을 위한 시(Boy with Luv)' 컨셉 사진.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제공.

방탄소년단(BTS), 김건모 깼다…국내 최다 판매 앨범 기록 경신

방탄소년단이 국내 최다 판매 앨범 기록을 경신했다.기네스북 공식 홈페이지는 25일 "방탄소년단의 '맵 오브 더 소울:페르소나' 앨범이 한국 내에서 339만9천302장이 팔렸다"며 "이는 1995년에 발매된 김건모 3집의 판매량을 넘어선 수치"라고 발표했다. 김건모는 1995년 '잘못된 만남'이 수록된 3집이 330만장의 판매고를 기록해 국내 음반판매량 신기록을 수립한 바 있다. 방탄소년단은 김건모의 기록을 24년만에 갈아치웠다.방탄소년단의 기록은 '기네스 세계 기록 2020'(Guiness World Record 2020)'에 기록될 예정이다.

2019-06-26 14:07:24

바이올리니스트 김예지

바이올리니스트 김예지, 이탈리아 파도바 국제 콩쿠르 1등

지역 출신 바이올리니스트 김예지가 이탈리아 파도바 국제 콩쿠르에서 1등을 차지했다.바이올리니스트 김예지는 지난 6월 10일 부터 19일까지 이탈리아에서 개최된 제17회 파도바 국제 콩쿠르에서 1등을 수상했다. 2003년부터 개최된 파도바 국제 콩쿠르는 러시아, 프랑스, 독일, 중국 등 다양한 국가에서 참여하며, 역대 우승자들은 차이코프스키 콩쿠르, 쇼팽 콩쿠르 등에서 좋은 성적으로 입상해 국제 무대에서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김예지는 경북예고를 졸업하고 중앙대 음대에 수석 입학했으며 졸업 후 독일 하노버 국립음대에서 석사, 쾰른국립음대에서 오케스트라 전공 석사과정을 수료했으며 현재 마인츠 국립대 최고연주자과정(K.E)에 재학 중이다. 지난 2014년과 2017년에도 이탈리아 국제 콩쿠르에서 1위로 입상한바 있으며, 함부르크 심포니 오케스트라 객원단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2019-06-26 12:01:45

디원스엔터테인먼트 제공

우진영, 디원스 데뷔 콘셉트 필름 공개 첫 주자…세련된 비트+독특한 랩 '눈길'

그룹 디원스(D1CE)의 데뷔 콘셉트 필름 첫 주자가 공개됐다.디원스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4일 오후 공식 SNS 채널에 '우진영 데뷔 콘셉트 필름'을 게재했다.영상 속 우진영은 어둠이 가득한 배경 속에서 등장해, 세련된 비트와 함께 그만의 독특한 랩을 선보여 보는 이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우진영은 매력적인 비주얼과 카리스마로 독보적인 분위기를 뿜어냈다.우진영은 이전보다 성숙해진 모습을 대중에게 선보이며 색다른 매력을 드러냈다. 아울러 그는 이번 콘셉트 필름을 통해 음악적인 성장 또한 예고해, 데뷔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증폭시키고 있다.우진영, 박우담, 김현수, 정유준, 조용근으로 구성된 디원스. 이들은 앞서 네 가지 콘셉트 포토로 화려한 비주얼을 자랑하며 데뷔 콘셉트에 대한 궁금증을 높인 바 있다.디원스엔터테인먼트는 "우진영을 시작으로, 다른 멤버들의 콘셉트 필름 또한 공개될 예정이다. 디원스 다섯 멤버가 보여드릴 새로운 모습들에도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한편, 디원스는 7월 데뷔를 목표로 막바지 준비에 한창이다. 또한 자체 리얼리티 '디원스데이(D1CE DAY)'로 팬들과 활발한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2019-06-25 13:36:41

지휘자 윤승업

대구시향, 제457회 정기연주회

대구시립교향악단(이하 대구시향)의 '제457회 정기연주회'가 28일(금) 오후 7시 30분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에서 펼쳐진다.공주시충남교향악단 상임지휘자 윤승업의 객원 지휘로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오스트리아 작곡가 안톤 베베른의 '파사칼리아'를 시작으로 피아니스트 손민수 협연의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 제4번, 슈만의 교향곡 제1번 '봄'을 들려준다.지휘자 윤승업은 연세대와 독일 바이마르 국립음대 지휘과 디플롬과 최고연주자 과정을 거쳐, 스페인 마드리드 왕립극장에서 개최된 제1회 헤수스 로페즈 코보스 국제 지휘 콩쿠르에서 입상했고, 2007년 라이프치히 국립음대 오케스트라를 지휘했다. 뉘른베르크필하모니, 예나필하모니, 스페인 마드리드 왕립극장 오케스트라, KBS교향악단, 대구시향, 부천시향, 부산시향, 수원시향 등을 객원 지휘했다.첫 무대는 베베른의 '파사칼리아'로 꾸민다. 20세기 초 현대 음악 중 비교적 대중적인 이 곡은 작곡가 베베른이 처음으로 작품 번호를 부여받은 곡이다. '파사칼리아'란 선율은 반복되지만, 화음이나 꾸밈음은 변하는 변주곡의 일종이다.이어 피아니스트 손민수의 협연으로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 제4번을 연주한다. 베토벤의 피아노 협주곡 제4번은 그의 음악이 가장 원숙했던 시기에 작곡된 곡으로, 청력을 점차 잃어가던 베토벤이 독주로 초연한 마지막 작품이기도 하다. 협연을 맡은 피아니스트 손민수는 2006년 캐나다 호넨스 국제 콩쿠르 한국인 최초 우승자로 독일 11개 도시 순회연주, 캐나다와 미국 주요 콘서트홀과 페스티벌, 세계 각지의 초청 연주회 등을 통해 평단과 청중의 호평을 받아 왔다. 한국예술종합학교를 거쳐 뉴잉글랜드 음악원을 졸업했고, 미시간 주립대의 교수를 역임했다. 2015년부터는 한국예술종합학교 음악원 기악과 교수로 재직하며활발한 연주활동을 펼치고 있다.공연 후반에는 독일의 낭만 작곡가 슈만이 쓴 교향곡 제1번 '봄'을 선보인다. 곡 전반에 봄처럼 따듯하고 낭만적이며 서정적인 찬송가풍의 선율이 흐른다. 트럼펫의 힘찬 울림으로 봄이 왔음을 알리는 1악장을 비롯해 총 4악장으로 이루어져 있다. R석 3만원, S석 1만 6천원, H석 1만원이. 053)250-1475

2019-06-24 16:30:55

구미문화예술회관, 해설이 있는 콘서트 오페라 '사랑의 묘약'

구미시평생교육원 문화예술회관은 문화가 있는 날 공연 프로그램으로 '살롱음악회-해설이 있는 콘서트 오페라, 사랑의 묘약'을 27일(목) 오후 7시 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 무대에 올린다.이번 살롱음악회 '사랑의 묘약' 무대에는 테너 현동헌, 소프라노 소은경, 바리톤 최득규, 베이스 전태현, 소프라노 김효진 등이 출연하고, 아트커뮤니케이터 김성민의 해설이 함께해 관객들이 오페라 무대를 이해하기 쉽도록 돕는다. 구미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어디선가 들어본듯한 익숙한 오페라 곡으로 관객과 쉽게 소통하는 문화 프로그램을 기획해 문화의 일상화를 추진해 나갈 것"이라며 "지역 출신 음악가를 발굴하고 무대의 꿈을 이루는 일에도 관심을 가질 것"이라고 밝혔다. 구미시평생교육원 문화예술회관은 3월 첫 번째 문화가 있는 날 공연으로 경찰 출신으로 구성된 경우윈드오케스트라와 함께 '소소한 행복음악회'를 가진 바 있다. R석 2만원, S석 1만원. 054)480-4565

2019-06-24 11:10:54

피아노 조성진

이반피셔, 조성진과 함께하는 부다페스트페스티벌 오케스트라

이반 피셔, 조성진, 그리고 세계 정상급 오케스트라인 부다페스트 페스티벌 오케스트라가 함께하는 무대가 27일(목) 오후 7시 30분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에서 펼쳐진다.이번 공연은 멘델스존과 베토벤, 브람스의 작품을 다루며 고전과 낭만을 오가는 아름다운 연주를 선사한다. 또 헝가리 다뉴브강 유람선 침몰 희생자들을 위한 추모 연주도 함께 선보인다.'동유럽의 카라얀'으로 불리는 이반 피셔는 전 세계에서 가장 주목받는 지휘자 중 한 사람으로, 부다페스트 페스티벌 오케스트라를 창립해 36년간 이끌어오고 있으며, 베를린 필하모닉 등 세계 유명 오케스트라와도 호흡을 맞추고 있다. 필립스, 채널 클래식에서 발매한 레코딩 시리즈로 다수 수상했으며 헝가리 대통령으로부터 골든 메달을, 프랑스 정부로부터는 문화예술공로훈장을 받았다.협연에 나서는 피아니스트 조성진은 15세의 나이로 2009년 하마마쓰 국제 콩쿠르 최연소 우승, 2011 차이콥스키 국제 콩쿠르 3위, 2015 쇼팽 국제 콩쿠르에서 한국인 최초 우승하며 음악성을 인정받았다. 세계 정상급 지휘자와 함께 베를린 필하모닉, 로열 콘세르트허바우, 마린스키 오케스트라, 뮌헨 필하모닉 등과 협연했으며 뉴욕 카네기 홀, 암스테르담 콘세르트허바우 등에서 리사이틀이 예정돼있다. 이번 공연에서는 그의 연주로 베토벤의 피아노 협주곡 1번을 만나본다.이번 공연은 헝가리 다뉴브강 유람선 침몰 희생자 추모 연주로 문을 연다. 이후 청년 멘델스존의 천재성을 엿볼 수 있는 '한여름 밤의 꿈 서곡'과 베토벤 특유의 풍성한 스케일과 극적인 전개를 감상할 수 있는 '피아노 협주곡 제1번 C 장조'가 연주된다. 마지막으로 19세기 유럽 음악계의 한계를 깨트렸던 브람스의 '교향곡 제1번 C단조'로 마무리한다.2008년 영국의 음악전문지 '그라모폰' 선정 세계 오케스트라 9위에 빛나는 부다페스트 페스티벌 오케스트라는 1983년 창단된 이래로 30년 이상 이반 피셔의 지휘봉 아래에서 완벽한 연주를 선보여왔으며, 두 차례의 그라모폰상 수상과 더불어 클래식 음악 부문 오스카상, 그리고 그래미상 후보에 올라왔다.이형근 대구콘서트하우스 관장은 "이반 피셔와 부다페스트 페스티벌 오케스트라는 완벽한 연주력 외에도 다채로운 기획과 도전으로 사랑을 받고 있다. 한국을 대표하는 피아니스트 조성진과의 만남으로 이들의 연주는 더욱 더 강렬한 음악을 대구 관객에게 선사할 것이다"고 말했다. R석 10만원, S석 7만원, A석 5만원, B석 3만원, C석 2만원. 053)250-1400

2019-06-24 11:10:12

공식초청작 '라 칼데로나'

딤프 2주째…이번주 볼만한 작품은?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이하 DIMF)이 개막 2주째를 맞아 열기를 더해가고 있다. 지난주는 공식초청작 3작품과 특별공연 1작품, 창작지원작 2작품이 공연됐다. 이번주(25~30일)에는 21일(금)부터 이어온 개막작 '웨딩 싱어'가 매일 무대에 오르고, 공식초청작 '이브 몽땅'(프랑스)과 '라 칼데로나'(스페인) '시간 속의 그녀'(중국) 등 3작품도 첫 선을 보인다. 또 특별공연 '투란도트', 창작지원작 '윤아를 소개합니다'도 팬을 기다리고 있다.프랑스 뮤지컬 '이브 몽땅'과 스페인 뮤지컬 '라 칼데로나'는 모두 여성을 주인공으로 하는 공통점이 있다. 두 작품을 비교해보며 감상해보면 재미가 쏠쏠하다.우선 뮤지컬 '라 칼데로나'(26~30일·7회 공연)는 스페인의 역사 속에 가장 여배우로 손꼽히는 '마리아 칼데로나'의 일생을 다루고 있다. 치정으로 얼룩진 17세기 왕정의 이야기를 DJ와 함께 힙합으로 풀어내는 게 특징이다. 동시에 단순하지만 영리한 무대 활용과 1인 다역이 돋보이는 작품이다. 나탈리아 칼데론이 5개 역, 파블로 파스가 3개 역을 소화해내는 변화무쌍한 연기가 볼만하다.뮤지컬 '이브 몽땅'(26~30일·7회 공연)은 프랑스가 사랑한 남자인 이브 몽땅의 명곡과 삶이 녹아 있는 작품이다. 이브 몽땅 사후 25주년을 맞아 그의 친누나 리디아가 전하는 이브 몽땅의 생애를 부드럽고 유머스럽게 풀어내고 있다. 극작가이자 배우인 엘렌 아르덴이 2명의 뮤지션과 함께 리디아 역을 연기한다.중국 뮤지컬 '시간 속의 그녀'(29~30일·4회 공연)도 볼만하다. '시간 속의 그녀'는 중국 유명 가수 황서준의 노래 '영원한 20살'을 모티브로 제작한 주크박스 뮤지컬이다. 복고풍 넘버와 탄탄한 스토리가 절묘하게 조화돼 중화권에서 매우 독창적인 작품이다. 판타지적 색채와 아름다운 멜로디가 관객의 마음을 홀릴 예정이다. 안무는 한국인 장은숙 감독이 맡았다.창작지원작 '윤아를 소개합니다'(28~30일·4회 공연)는 색다른 관심을 끈다. 콘서트 형식의 뮤지컬로 무대 위로 밴드가 등장하고 무대 세트는 영상으로 구성했다. 주연 배우들은 가수로도 활동하고 있는 배우들을 캐스팅해 가창 위주의 콘서트를 관람하는 듯한 감동을 준다. 아름다운 제주도를 배경으로 '행복한 인생이란 무엇일까'라는 화두를 던지는 작품이다. 18살 윤아가 묻고 29살 윤아가 답한다.특별공연으로 DIMF의 대표적 스테디셀러 뮤지컬 '투란도트'(29~7월 7일·11회 공연)가 또 한번의 업그레이드를 통해 선보인다. '투란도트'는 한국 창작뮤지컬 최초로 동유럽 6개국으로 라이센스를 수출해 화제를 모았던 작품이다. 칼라프 왕자 역에는 이건명, 정동하가 다시 한번 자리를 채워주고, 투란도트 역에는 안정된 가창력 및 섬세함이 돋보이는 김소향과 뮤지컬 '지킬 앤 하이드'에서 강력한 매력을 발산했던 '복면가왕' 3연승자 해나가 새로 합류했다. 희생을 통한 진정한 사랑을 보여주는 류 역에는 역대 최고로 평가 받아온 임소하, 이정화가 캐스팅돼 연기력을 뽐낸다.

2019-06-23 06:30:00

주말나들이·축제·공연·전시·5일장 정보(6월 21일~23일)

※일부 행사는 주최 측 사정으로 취소될 수 있습니다〈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뮤지컬공연, 다양한 부대행사, 시상식 등 뮤지컬과 관련된 모든 프로그램이 어우러진 아시아 최초의 국제뮤지컬페스티벌인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DIMF)가 21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대구 전역에서 열린다.뮤지컬의 대중화를 비롯해 한국 뮤지컬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위한 콘텐츠 개발 및 글로벌화에 앞장서고 있는 DIMF가 올여름을 화려하게 장식할 열세번째 축제를 통해 세계 3대 뮤지컬 축제를 향해 한 걸음 더 도약하고자 한다.▷장소=대구오페라하우스 등 대구 지역 공연장/6월 21일~7월 8일 ◆대구경북 축제▷경주 세계 피리축제=경북 경주시 경주예술의전당/6월 22일~24일 ◆대구전시▷Petit M. 초대작가展 김민정·이봉재·호진=갤러리문/6월 21일~7월 5일▷대구현대미술가협회 신입 회원전 '오션스 일레븐'=SPACE 129/~6월 22일▷중견작가 초대展 '중견작가 12인의 열정'=어울아트센터 갤러리 금호/~6월 22일▷양종용 다섯번째 개인展 '그릇이끼'=키다리갤러리/~6월 23일▷김광수, 이갑철, 진동선, 최광호 초기 사진展 '목련꽃 아래서'=갤러리 토마/~6월 23일▷유재희 개인전=대구문화예술회관 1전시실/~6월 23일▷표상전=대구문화예술회관 2-3전시실/~6월 23일▷제29회 죽농서단 회원전=대구문화예술회관 4-5전시실/~6월 23일▷제12회 대한민구 죽농서화대전=대구문화예술회관 6-13전시실/~6월 23일▷매일신문 2019 어린이사랑 다자녀가족 사진·UCC 공모전=대백프라자갤러리 A관/~6월 23일▷김민아 展 '공간을 채우는 시선'=대백프라자갤러리 B관/~6월 23일▷최유담 개인展=대백프라자갤러리 B관/~6월 23일▷김결수 초대 개인展=수성아트피아 호반갤러리/~6월 23일▷노창환 초대 개인展=수성아트피아 멀티아트홀/~6월 23일▷2019 동구미술협회 정기展=아양아트센터 아양갤러리/~6월 23일▷김명숙 초대展=봄갤러리/~6월 24일▷2019 유망작가 릴레이전 3. 김윤경&박보정 초대展=어울아트센터 갤러리 명봉/~6월 26일▷가창창작스튜디오 해외입주작가 소라 박(Sora Park) 개인전 'Returned Remnants'=가창창작스튜디오/~6월 28일▷가창창작스튜디오 해외입주작가 린제이 라이너(Lindsay Rhyner) 개인전 'Disco Seeds'=가창창작스튜디오/~6월 28일▷2019 지역협회전-달서구 미술 협의회 '6월의 스마일展'=웃는얼굴아트센터 갤러리/~6월 29일▷풀꽃 갤러리 아소 봄 기획展 '이명미의 꽃, 아소의 꽃'=갤러리 아소/~6월 29일▷하비에르 벨로모 展=갤러리전/~6월 29일▷노상동 초대展 'Landing Snow Strikes the Ground'=네앙25 갤러리/6월 29일▷Chance of Alternative=아트클럽 삼덕/~6월 30일▷노중기 개인展=SPACE 174/~6월 30일▷어호선 조각 초대展=소나무갤러리 1층 전시실/~6월 30일▷어문선 조각 초대展=소나무갤러리 2층 전시실/~6월 30일▷갤러리 더키움 개관 기념 초대展 제 45회 권기철 개인展=갤러리 더키움/~6월 30일▷인당뮤지엄 기획 이영미 초대展 '게임'=대구보건대 인당뮤지엄/~6월 30일▷수창청춘맨숀 기획 청춘! 아팝트(Ah, popped)展=수창청춘맨숀/~6월 30일▷봉산문화회관 기획 기억공작소 Ⅱ 김태헌 展=봉산문화회관 4전시실/~6월 30일▷김창태 展 '빛으로 그린 새벽'=동원화랑/~7월 5일▷이영철 展 '사랑이 온다'=현대백화점 대구점 갤러리H/~7월 16일 ▷범어아트스트리트 입주 작가 릴레이展-Studio8 콤마레진 권수임=범어아트스트리트 윈도우갤러리/~7월 19일▷영남문화의 원류를 찾아서-김해展=대구신세계갤러리/~7월 22일▷노해율 최연우 2인展 '이중주 [움직임.물성]'=021갤러리/~7월 24일▷범어아트스트리트 범어길프로젝트 Ⅱ '혼틈일상'=범어아트스트리트 일대/~8월 6일▷대구문학관 기획 '炬火를 찾습니다'=대구문학관 기획전시실/~8월 18일▷방짜유기박물관 기획 '음식, 유기에 담다'展=방짜유기박물관 1층 기획전시실/~8월 31일▷'이영희 기증 복식, 새바람' 특별展=국립대구박물관 특별전시실/~9월 15일▷대구미술관 기획 박종규展 '~Kreuzen'=대구미술관 4-5전시실/~9월 15일▷공전하는 사유, 마주침의 순간들 展=경북대학교 미술관/~9월 17일▷대구미술관 기획 'POP/con'=대구미술관 어미홀, 1전시실/~9월 29일 ◆경북 전시▷이수아展 '계속 이곳에 있었다'=경산시 보물섬 레지던스 윈도우 갤러리/~6월 23일▷한 시간에 보는 한국미술 1만년展=안동문화예술의전당 상설갤러리/~6월 21일▷2019 경주작가릴레이전 : 이지현 'Dream Cocktail'=경주예술의전당 갤러리 달/~6월 23일▷축제의 변증법展=칠곡군 가산면 갤러리 쿤스트/~7월 25일▷소프트 하우스, 비욘드 스틸=포항시립미술관/~8월 11일▷류현민 : 바람이 불어오면=포항시립미술관/~8월 11일▷경주솔거미술관 특별기획전 '전통에 묻다'=경주 솔거미술관/~9월 15일▷THE 냥-LOVE LIKE CATS=한국수력원자력본사 홍보관/~9월 30일▷청도 프로방스 빛축제와 함께하는 세계 명화 100선=청도 프로방스/~11월 30일▷에코, 아이코=알천갤러리/~2020년 2월 29일▷공존, 함께 걸어온 시간=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전시교육동 2층 특별전시실/~2020년 4월 30일 ◆대구 공연▷대구콘서트하우스 기획 챔버홀 시리즈-To Summer:여름의 노래(피아니스트 신소연, 김주희)=대구콘서트하우스 챔버홀/6월 21일 오후 7시30분▷뮤지컬 '지킬앤하이드'=계명아트센터/6월 21일 오후 7시30분, 6월 22일·23일 오후 2시·7시▷대구시립교향악단 기획 나한나 바이올린 독주회=대구콘서트하우스 챔버홀/6월 22일 오후 5시▷대구예술발전소 기획 '대구아트레전드:이상춘' 연계공연-연극 '하차'=대구예술발전소 야외광장 및 로비/6월 22일 오후 5시▷공연 프로젝트 대명동 동인 1기 창단 공연 '아브락사스'=빈티지 소극장/6월 22일 오후 6시▷서구문화회관 기획 복고힐링 야외 콘서트-추억의 복고밴드 콘서트=서구문화회관 야외공연장/6월 22일 오후 7시▷극단 나무의자 '대머리 여가수'=골목실험극장/~6월 23일 화~금요일 오후 7시30분, 토·일요일 오후 5시 ▷플루티스트 하지현 리사이틀 'Elegance Prism'=대구콘서트하우스 챔버홀/6월 16일 오후 5시▷연극 '친정엄마랑'=문화예술전용극장 CT/~6월 16일 화~금요일 오후 7시30분, 토·일요일 오후 3시, 6시▷연극 '달콤한 의뢰인'=여우별 아트홀 2관/~6월 16일 화~금요일 오후 7시30분, 토요일 오후 3시, 6시, 일요일 오후 2시, 5시▷연극 '죽여주는 이야기'=송죽시어터/~6월 23일 화~금요일 오후 7시30분, 토·일요일 오후 3시·6시▷연극 '두 여자'=하모니아 아트홀 2관/~6월 30일 화~목요일 오후 7시45분, 금요일 오후 5시·7시45분, 토요일 오후 3시45분·6시45분, 일요일 3시15분·6시15분▷연극 '흉터'=아트플러스시어터 2관/~오픈런 화~금요일 오후 7시30분, 토~일요일 오후 3시~6시▷서약=떼아뜨로 중구/~오픈런▷동반자살=떼아뜨로 중구/~오픈런▷채환의 논픽션 모노드라마 '마흔즈음에' 김광석을 노래하다=채환홀/~오픈런 ◆경북 공연▷사랑하면 춤을 춰라 시즌2=안동문화예술의전당 웅부홀/6월 21일 오후 7시30분, 6월 22일 오후 3시·7시▷뮤지컬 '리틀 캣'=포항시청 문화동 대잠홀/6월 22일 오전11시·오후 2시·4시, 6월 23일 오전 11시·오후 2시 ▷Silla : 에밀레=경주세계문화엑스포공원 엑스포문화센터/~7월 31일 화~토요일 오후 7시30분▷플라잉=경주세계문화엑스포공원 엑스포문화센터/~12월 31일 매주 토·일요일 오후 2시30분▷개그투데이=청도 한국코미디타운/~오픈런▷전유성의 코미디시장 철가방극장 상시공연=청도 철가방극장/~오픈런 ◆주말 대구경북 5일장▷6월 21일(금)=포항시 기계장/청하장, 경주시 서면장, 안동시 운산장, 영주시 소천장, 상주시 함창장/공성장, 의성군 금성장/안계장, 청도군 풍각장/동곡장.▷6월 22일(토)=포항시 흥해장/동해장, 경주시 성동장, 안동시 안동장, 구미시 선산장, 영천시 영천장, 상주시 상주장, 문경시 문경장, 군위군 소보장, 의성군 의성장, 영덕군 남정장, 예천군 예천장▷6월 23일(일)=포항시 구룡포장/죽장장/송라장. 경주시 감포장/외동장/산내장. 안동시 풍산장. 영주시 풍기장. 영천시 금호장/신령장. 상주시 화령장. 문경시 점촌장. 경산시 자인장. 군위군 군위장. 청송군 진보장/부남장. 영덕군 강구장. 청도군 이서장/유천장. ◆그 외 국내 주요 가볼만한 곳▷국제 그린카 전시회=광주 서구 김대중컨벤션센터/~6월 22일▷양양문화제=강원 양양군 양양종합운동장/~6월 22일▷부산커피쇼=부산 해운대구 벡스코/~6월 22일▷부산국제식품대전=부산 해운대구 벡스코/~6월 22일▷서울국제도서전=서울 강남구 코엑스/~6월 23일▷고창 복분자와 수박 축제=전북 고창군 선운산도립공원 생태숲 일대/6월 21일~23일▷노량진의 밤 야간난전=서울 동작구 노량진역 일대/6월 21일~23일▷프랑스 거리음악 축제=서울 서대문구 연세로/6월 21일~23일▷세미원 연꽃문화제=경기 양평군 세미원/6월 21일~8월 18일▷팔봉산 감자축제=충남 서산시 팔봉면 양길리 대형주차장/6월 22일~23일▷마켓을 여행하다=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6월 22일~23일▷춘천 드론페스티벌=강원 춘천시 애니메이션박물관 일대/6월 22일~23일▷양주예술제=경기 양주시 덕계공원 일대/6월 22일~23일▷강원그린박람회=강원 춘천시 봄내체육관/6월 14일~16일 ▷춘천 호수별빛나라축제=강원 춘천시 춘천MBC사옥, M광장 일대/~8월 23일▷마노르블랑 수국축제=제주 서귀포시 마노르블랑/~9월 30일

2019-06-21 10:05:54

리에 목관5중주

행복북구문화재단, 리에 목관5중주와 함께하는 음악여행

행복북구문화재단은 6월 '문화가 있는 날' 행사로 '리에 목관5중주와 함께하는 음악여행'을 26일(수) 오후 7시 30분 어울아트센터 오봉홀에서 개최한다. 이번 공연에는 리에 목관5중주의 바순 장가영, 플루트 하지현, 오보에 김광조, 클라리넷 김민지, 호른 안경민과 함께 타악기 최현이 출연한다. '리에'는 사전적 의미로 '여러 개가 합치다'는 의미로 5명의 연주자가 각기 다른 목관악기를 연주하면서 하나의 소리를 이루고자 하는 뜻을 가지고 있다. 폴카, 탱고, 볼레로, 왈츠, 룸바로 이어지는 'Five Easy Dances'(편하게 듣는 5개의 무곡)부터 뮤지컬 '사운드 오브 뮤직'의 모음곡, 차이코프스키의 발레극으로 유명한 '호두까기 인형'의 3악장 등 친숙한 음악으로 관객들을 만난다. 행복북구문화재단은 3월부터 11월까지 총 9회, 매달 마지막 수요일 '행복북구와 함께하는 문화가 있는 날'을 개최하고 있다.이태현 행복북구문화재단 대표는 "각기 다른 개성을 가진 다섯 목관악기의 하모니를 즐길 수 있는 이번 기회를 놓치지 않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석 1천원. 053)320-5120

2019-06-20 11:26:50

[문화캘린더] 공연 24~30일

♧대구시립예술단 기획 수요상설공연-국악 그룹 '열두달'=26일 오후 7시 대구문화예술회관 동편 야외 무대 053)606-6314♧문화가 있는 날 앙상블 시리즈-패밀리 콘서트 'energico'=26일 오후 7시 30분 봉산문화회관 스페이스 라온 053)661-3521♧행복북구문화재단 기획 '리에 목관 5중주와 함께하는 음악여행'=26일 오후 7시 30분 어울아트센터 오봉홀 053)320-5120♧이반 피셔 & 부다페스트 페스티벌 오케스트라=27일 오후 7시 30분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 053)250-1400♧아티스트 인 무학 '이주영 해금 독주회'=27일 오후 7시 30분 수성아트피아 무학홀 053)668-1800♧대한민국소극장열전 '호야, 내 새끼'=27일 오후 7시30분 한울림소극장 053)246-2925♧뮤지컬 '빨래'=27~30일 목·금 오후 7시 30분, 토·일 오후 2시, 6시 수성아트피아 용지홀 053)762-0000♧대한민국소극장열전 '오버외스터라이히의 미로'=29일 오후 4시 골목실험극장 053)246-2925♧서구문화회관 기획 마토 콘서트Ⅲ '세상, 불과 빛으로 물들이다'=29일 오후 5시 서구문화회관 공연장 053)663-3081♧디 첼리스텐 앙상블 제7회 정기 연주회=29일 오후 5시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 053)623-0684♧대한민국소극장열전 '옥주'=29일 오후 7시 소극장 소금창고 053)246-2925♧대한민국소극장열전 '콘트라베이스와 플룻'=30일 오후 4시 골목실험극장 053)246-2925♧대한민국소극장열전 '무림의 고수'=30일 오후 7시 한울림소극장 053)246-2925

2019-06-20 11:21:15

제29회 대구국제현대음악제 26~28일

제29회 대구국제현대음악제가 26일(수)부터 28일(금)까지 대구콘서트하우스에서 열린다.대구국제현대음악제는 국내 최대 규모의 현대음악제로 국내외 현대음악의 창작과 연주에 대한 고민을 함께 나누는 학술대회이자 젊은 작곡가들의 축제다. 이외에도 다양한 콘서트, 세미나, 워크숍으로 2박 3일간 펼쳐진다.대구국제현대음악제를 주관하는 '젊은 음악인의 모임'은 1985년 당시 영남대학교 작곡과 진규영 교수를 주축으로 대구와 서울 소재 학생과 교수들이 만든 젊은 음악학도들의 모임으로, 제1회 대구현대음악제를 개최하면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첫째 날인 20일 오후 2시 개막 콘서트를 시작으로 오후 4시, 7시 30분에 초청연주회들이 개최된다. 개막 콘서트는 '모스크바 컨템포러리 뮤직 앙상블'', '네오 콰르텟', 일본 현대음악 아티스트 '테루히사 후쿠다'의 연주로 열리고, '군터 스탕케'의 렉쳐 콘서트로 현대음악을 수준 있는 연주와 설명으로 소개한다. 모스크바 출신의 현대음악단체' MCME 앙상블'의 마지막 무대에서는 국내 작곡가곡을 연주하는 등 다양한 현대음악을 만날 수 있다.21일 둘째 날 오전 11시에는 전날 무대를 장식했던 '테루히사 후쿠다', '네오 콰르텟'이 세미나를 진행한다. 오후 2시부터는 국내 젊은 작곡가들의 작품을 선발해 공모 작품 연주회를 개최하고, 오후 7시 30분 '네오 콰르텟'의 무대가 진행된다.마지막 날에는 오전 10시 30분 메인 초청 작곡가 '군터 스탕케'의 작품세계와 그의 음악 작곡기법들을 설명하는 세미나가 있다. 오후 1시 30분부터는 '테루히사 후쿠다'의 독주회와 오후 5시 페스티벌 폐막 공연으로 'DCMF 챔버앙상블' 특별연주회로 그 막을 내린다.박철하 예술감독은 "대구국제현대음악제는 더 이상 작곡자들만의 축제가 아니다. 일반 관객에게도 흥미로운 현대음악으로 이 시대 음악의 다양한 문화적인 모습을 선사할 것이다"고 밝혔다. 053)250-1400 문의 : 053-250-1400

2019-06-20 10:31:30

여주인공 '빠울리나' 역의 김명미 TBC앵커

연극 경험 없던 직장인들, 연극 무대 오르는 '진실'은?

8개월 전까지만 해도 연기나 무대 경험이 전혀 없던 직장인들이 연극무대에 도전해 화제가 되고 있다.23일 대구 남구 대명동 소극장 '작은무대'에서 연극 '진실-슈베르트의 죽음과 소녀'가 상연된다. 칠레의 피노체트 독재정권이 무너진 뒤의 상황을 배경을 한 이 연극은 주인공 3명이 2시간 가까이 되는 러닝타임을 소화해야 하는 작품이다.기성 배우들도 끌고 나가기 버거워 할 이 작품의 주연은 모두 연극과는 거리가 멀었던 직장인들이다. 여주인공 빠올리나 역을 맡은 김명미 씨는 'TBC 8뉴스' 앵커 아나운서이며, 남자 조연 헤라르도 역을 맡은 양병운 씨는 TBC 기자다. 또 로베르또 역을 맡은 안근범 씨는 모델 출신으로 현재 모델 양성 지도자로 활동하고 있다. 모두 연극 무대와는 거리가 멀었던 사람들이다.이들이 '미지의 세계'인 연극에 도전하게 된 데에는 '새로운 것에 대한 갈망'이 크게 작용했다. 김명미 씨는 "방송 생활 10년이 넘어가다보니 매너리즘에 빠지더라"며 "머물러 있고 싶지 않아 도전했는데, 그 결과가 무대를 통해 결실을 맺게 됐다"고 말했다. 양병운 씨도 "방송 리포트를 하면서 '제대로 된 말을 하지 않고 있다'는 자책감을 해소할 수 있을 것 같아서 도전했다"고 말했다.이들의 연극 도전이 순탄한 것만은 아니었다. 안근범 씨는 "엄청난 양의 대사를 외워야 하는 것이 가장 큰 장벽이었다"며 "대사를 외우고 나면 동선, 동작까지 또 다시 익혀야 해 마치 '산 넘어 산' 같은 느낌이었다"고 말했다. 지난 8개월동안 매주 토요일 오후 연습실에 나와 저녁 늦게까지 이어지는 연습 강행군에 지칠 만도 했지만, 연습을 마치고 나면 기분이 좋아지고 정신이 맑아지는 경험이 이들을 연기에 매진하게 만들었다.최근 연극과 연기 수업에 관심을 갖는 일반 직장인들이 많아지는 추세다. 연기를 통해 내가 보지 못했던 다른 세상을 보려 하고, 일상 속 일탈을 통해 삶의 또다른 의미를 만들려고 시도하는 사람이 많다는 것이다. 이에 방송·스피치 전문 교육업체 '아나피치'에서는 이런 직장인들을 대상으로 '직장인 연기반'을 개설하기도 했다.이번 연기에 도전한 세 직장인들 또한 좀 더 나은 삶을 위해 잠시 일탈을 시도한 것이라 할 수 있다. 이 유쾌한 일탈의 결과는 23일 무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문의 053)292-2227

2019-06-19 13:38:49

지난해 제12회 DIMF 개막축하공연 모습. DIMF 제공

국내외 뮤지컬 스타 총출동…DIMF 개막축하공연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이하 DIMF)은 초대형 뮤지컬 야외 갈라 콘서트인 개막축하공연을 22일(토) 오후 6시 30분 두류공원 내 코오롱야외음악당에서 개최한다. 올해도 개막축하공연은 국내∙외 뮤지컬 스타가 총 출동해 화려한 라인업으로 축제 열기를 더욱 고조시키고 있다.이날 식전행사는 올해 본선 경연을 마무리한 제5회 DIMF뮤지컬스타 대상 수상자 윤석호, 최우수상 수상자 양나은, 김지훈을 비롯한 송하나(우수상), 박효은(차세대DIMF상)과 역대 대회 수상자 등이 무대에 올라 미래 한국 뮤지컬계를 이끌어갈 쟁쟁한 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본 행사는 대구MBC 이유진 아나운서와 뮤지컬배우 김형묵 사회로 진행한다. 백석대학교 뮤지컬과 학생들의 '맘마미아'로 화려하게 포문을 열고 제5회 DIMF 뮤지컬스타의 히로인들이 잇따라 등장해 본선 경연의 감동을 다시 재연한다.여기에 'DIMF 뮤지컬스타' 수상자인 이석준(제3회 대상), 이동욱(제4회 최우수상)이 포함된 '팝시컬(Popsical)그룹' 티버드와 뮤지컬 '상해탄'의 여주인공으로 대륙을 사로잡은 뮤지컬배우 '홍본영'이 멋진 무대를 준비한다. 또한 한국 정상의 뮤지컬 배우들도 축제의 밤을 만들어 간다. 음악감독이자 뮤지컬연출가, 뮤지컬배우로 자리잡은 만능 엔터테이너 '박칼린'과 '오!캐롤', '킹키부츠', '마틸다' 등 작품에서 독보적인 배우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최재림'이 참여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DIMF 최고의 스테디셀러 뮤지컬 '투란도트' 주인공들도 출동한다. '칼라프' 왕자 정동하, TV 프로그램 복면가왕 3연승과 올해 뮤지컬 '투란도트'에 새롭게 합류한 해나가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감동을 선사한다. 중국의 라이징 스타 '왕쯔팅'과 브로드웨이 라이브 댄스뮤지컬 '번더플로어(Burn the Floor)' 팀도 특별한 무대를 준비한다. 특히 2006년 대구에서 공연된 '미스사이공'에서 '크리스'와 '킴'으로 호흡하며 지금도 '미스사이공' 사상 최고의 페어로 손꼽히는 '마이클리'와 '김보경'이 '해와 달(Sun And Moon)' '세상의 마지막 날(The LastNight of the World)'을 선보일 예정이다.DIMF는 개막축하공연에 모인 시민과 뮤지컬팬을 위해 현장에서 이벤트를 통해 200명에게 뮤지컬 공연관람권인 '만원의행복' 이벤트티켓(1인 2매)을 제공할 계획이다. 문의 053)622-1945.

2019-06-19 11:35:47

디 첼리스텐 앙상블

디 첼리스텐 앙상블, 제7회 정기연주회

'디 첼리스텐 앙상블'이 29일(토) 오후 5시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에서 제7회 정기연주회를 가진다.독일어로 '첼로를 하는 사람들'이라는 뜻인 디 첼리스텐 앙상블(Die Cellisten ensemble)은 현재 대구, 부산, 울산 등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인 첼리스트 14명으로 구성된 첼로 앙상블 팀이다. 첼로가 가진 묵직한 음색으로 정통 클래식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시대와 장르를 아우르는 다양한 레퍼토리를 대중들에게 선보이고 있다.디 첼리스텐 앙상블은 2015년 리더 정준수를 중심으로 창단돼 경주 예술의전당, 부산금정문화회관에서의 창단 연주 이후 해운대문화회관, 을숙도문화회관, 대구콘서트하우스, 경남문화예술회관, 밀양문화재단 등 6번의 정기연주와 다수의 초청연주를 가졌다.이번 정기연주회에서는 오케스트라로 연주하는 모차르트 '피가로의 결혼' 서곡, 말러 심포니 5번 4악장, 피아졸라 '라 그랑탱고', ' 아디오스 노니노', '천사의 죽음' 등을 들려준다. 전석 1만원. 053)623-0684

2019-06-19 11:34:51

행복북구문화재단, 대학생 창작가곡제 예선참가자 모집

행복북구문화재단이 제2회 '대학생 창작가곡제' 도전자를 모집한다. 신진예술가 발굴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열리는 '대학생 창작가곡제'는 본선 진출자에게 CM심포니오케스트라 및 지역 유명 성악가들과 협연 기회를 제공하고, 본선 콘서트를 통해 선정된 우수 작품에는 상패 및 상장이 수여된다.응시 대상자는 전국 음악대학 및 대학원에서 작곡전공을 하는 재학생이며, 휴학 혹은 유학 중인 대학생 및 대학원생은 제외된다. 또 최근 3년간 '대학생을 위한 창작 가곡제'와 유사한 대회 1위 수상자는 지원이 불가능하다. 예선 참가자 모집은 9월 13일까지이며, 응시원서와 함께 가사가 포함된 순수 창장 가곡 1곡을 9월 2일~13일사이 제출하면 된다.이재진 행복북구문화재단 문화사업본부장은 "성공적으로 마친 첫 번째 대회를 토대로 올해는 전국 규모의 경쟁력 있는 경연대회로 진행할 것이고, 우수한 작곡가들이 배출될 수 있는 등용문이 되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겠다"고 전했다. 053)320-5120

2019-06-19 11:34:17

'2019 미스인터콘티넨탈 경북 선발대회' 경북 대표 미인에 김한솔 양

'2019 미스인터콘티넨탈 경북 선발대회'에서 경북을 대표하는 미인으로 선발된 수상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이날 대회에서 위너에는 김한솔 양이 세미위너는 장재이 양이 차지 했다.

2019-06-19 10:57:31

대구 콘서트 앞둔 '화우연' 뮤직비디오 공개

유튜브| https://youtu.be/wKoGa8IDL_8 이색 콜라보 퍼포먼스 그룹 '화우연(花雨緣)'이 대구 단독콘서트를 앞두고 13일 첫 뮤직비디오를 유튜브에서 공개했다.빛고을 광주의 화가 정세라와 달구벌 대구의 악사 김강주는 공개된 뮤직비디오 '봄 너로구나' 를 통해 봄을 기다리는 심정을 이색 콜라보 퍼포먼스로 표현했다.가수 김강주는 "봄은 또 몇 번의 계절 뒤로 숨어 버렸지만, 우리들 마음속의 설렘과 희망이라는 다른 이름으로 늘 곁에 머물러 있는 것 일지도 모르겠다"면서 "어쩌면 살아가면서 누구나 공감할 수 있을 법한 소소한 이야기들을 노래로 보여 드리고 그림으로 들려 드리려 한다"고 말했다.한편 '화우연'은 22일(토) 오후 7시 대구 중구 남산동 '락왕(대구 중구 명덕로111)' 공연장에서 "그래 너로구나" 콘서트를 연다. 화우연은 싱어송라이터 가수 김강주와 꽃그림 화가 정세라가 만나, 이색 콜라보(음악+그림) 퍼포먼스 콘서트를 열어가는 그룹이다. 팀명인 '화우연'은 노래 공연+그림 전시, 꽃(그림)과 비(음악)의 만남·인연이라는 뜻이다. 2016년 12월에 결성된 화우연은 그동안 서울, 광주, 여수, 충주 등지에서 약 100회가 넘는 공연을 해왔다.

2019-06-18 10:3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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