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공연

 
대구오페라하우스가 해설과 함께하는 렉처오페라 6편을 소극장 카메라타 무대에 올린다. 사진은 렉처오페라 '버섯피자'의 연습 장면. 대구오페라하우스 제공

대구오페라하우스, 해설을 곁들인 렉처오페라 시리즈

오페라가 어렵게 느껴진다면 해설을 곁들인 '렉처오페라'를 즐겨보는 것은 어떨까. 대구오페라하우스가 올해 총 6편의 렉처오페라를 선보인다.2017년 '일 트리티코'를 시작으로 대구오페라하우스 별관에 위치한 소극장 카메라타에서 열리는 '렉처오페라 시리즈'는 오페라를 처음 접하는 관객도 쉽게 감상할 수 있도록 오페라의 하이라이트 부분과 유명 아리아를 공연하고 해설도 함께한다. 지난해에는 '라 보엠'을 시작으로 총 네 편의 작품이 전석 매진되며, 애호가들 사이에서도 오페라를 감상하는 색다른 방법으로 자리잡고 있다.올 상반기에는 밝고 신나는 분위기의 '오페라 부파'(희극 오페라) 작품 세 편, 하반기에는 비극적 줄거리와 무거운 주제를 담은 '오페라 세리아'(정극 오페라) 세편을 선보인다. 상반기 공연은 유철우 계명대 음악공연예술대학 교수가, 하반기에는 지역출신 젊은 연출가 표현진이 연출을 맡는다.상반기 공연은 지난 2월 22일과 23일 세이무어 바랍의 블랙코미디 '버섯피자'를 시작으로, 김유정의 소설 '봄봄'을 원작으로 한 창작오페라 '봄봄'(4월 19, 20일), 한국 초연으로 공연되는 세이무어 바랍의 '게임 오브 찬스'(6월 14, 15일) 등이 무대에 오른다. 작품들은 한국어로 각색돼 관객들의 이해를 돕는다.배선주 대구오페라하우스 대표는 "오페라는 어렵다는 편견때문에 관객 저변 확대에 걸림돌이 됐다. 2017년 시작한 대구오페라하우스의 렉처오페라가 오페라 입문자들에게 좋은 가이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렉처오페라가 공연되는 대구오페라하우스 별관 카메라타에서는 클래식 음악 저변확대를 위해 활용되고 있다. 90석 규모의 소공연장으로 렉처오페라뿐만 아니라 '문화가 있는 수요일', '소오페라 공연', '청소년을 위한 창의체험스쿨',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등이 열린다.

2019-02-28 13:51:43

[문화캘린더] 공연 4~17일  

♧플루티스트 김영주 귀국 독주회=5일 오후 7시 대구콘서트하우스 챔버홀 053)623-0684♧쾰른 챔버 오케스트라 & 율리아나 아브제예바=6일 오후 7시30분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 053)250-1400♧제5회 대구국제영아티스트오페라축제 오페라 유니버시아드 '마술피리'=7~9일 목, 금오후 7시30분 토 오후 3시 대구오페라하우스 053)666-6170♧뮤지컬 '플래시댄스' 영국오리지널팀 내한공연=7~10일 평일 오후 7시 30분 토, 일 오후 2시, 6시 30분 계명아트센터 1599-1980♧2019 김광석 다시 부르기=9일 오후 3시, 7시30분 경북대학교 대강당 1599-1980♧주노플로 콘서트 'STATUES KOREA TOUR'=9일 오후 7시 락왕 1566-9151♧극단 한울림 연극 '이오네스코 作 코뿔소'=13~16일 오후 7시30분 한울림소극장 053)246-2925♧대구시립국악단 제194회 정기 연주회 '봄마중'=13일 오후 7시30분 서구문화회관 공연장 053)665-3081♧달서사랑 펀펀콘서트 '화이트데이 특별기획 오왠·구원찬 콘서트'=14일 오후 8시 웃는얼굴아트센터 청룡홀 053)584-8722♧유재원 바이올린 독주회=15일 오후 7시 30분 대구콘서트하우스 챔버홀 053)626-1116♧대구시립무용단 제75회 정기공연 'DCDC'=15일 오후 7시 30분 수성아트피아 용지홀 053)668-1800♧수성아트피아 기획 '원로 음악인 음악회'=15일 오후 7시 30분 수성아트피아 무학홀 053)668-1800♧뮤지컬 '엘리자벳'=15~17일 금 오후 7시 30분, 토 오후 2, 7시, 일 2시 계명아트센터 1566-9621

2019-02-28 11:52:48

높은 경쟁률을 뚫고 지난해 대구시립교향악단 첼로 연주자로 입단한 정다운 씨.

[돼지띠 유망주] 대구시립교향악단 첼로 단원, 정다운

대구시립교향악단(이하 시향)에는 눈에 띄게 앳된 단원이 있다. 1995년생 돼지띠, 첼로 연주자 정다운이다. 대학을 졸업하자 마자 지난해 3월 60:1의 오디션을 뚫고 입단한 그는 시향의 막둥이다.같은 또래 친구들이 대학원에 진학하거나 해외 유학을 떠나지만, 정다운은 한발 먼저 프로무대에 서게 됐다. 함께 입단한 동기들이 4, 5살씩 많고, 부모님 연배의 선배들과 함께 음악활동을 하다보니 배울 것이 많아 자신을 '행운아'라 표현했다."시향 단원을 모집하는 오디션이 자주 있지 않고, 첼로 단원을 모집하는 기회는 더욱 드물어요. 그런데 제가 졸업할 때쯤 오디션 공고가 났고, 참가곡도 연주해봤던 곡이라 운이 무척 좋았던 것 같아요"그는 어릴 적부터 홀로 무대에서 빛나는 솔리스트보다 '오케스트라 단원'이 되는게 꿈이었다. 6살에 피아노학원에서 처음 첼로를 접한 정다운은 재능이 있다는 얘기를 듣고 첼로를 시작했고, 초등학교 5학년때는 음악영재들을 교육하는 '대구 예술영재교육원'에 들어가 또래 친구들과 오케스트라 활동 펼쳐왔다. 여기서 여러 사람이 조화를 이뤄 음악을 표현하는데 오케스트라에 매력을 느낀 것.높은 경쟁률을 뚫고 대구시향에 들어오게 된 것은 그의 표현처럼 운만은 아니었다. 첼로 연주를 진심으로 즐기며, 연습도 게을리 하지 않았다. 덕분에 대구시향 오디션에서도 자주 연습했었던 곡이 출제됐고, 악보도 보지 않고 달달 외워서 연주하는 모습이 심사위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정다운의 하루는 첼로로 가득채워져있다. 오전에는 대구시향에서 연습을 하고, 최근 젊은 연주자들과 공연을 준비하면서 저녁시간도 오롯이 첼로 연주에 썼다."첼로 연주를 한 번도 일이라고 생각해 본적이 없었요. 연주가 한 번도 즐겁지 않았던 적이 없었거든요. 혼자 연주하는게 아닌 다른 연주자, 다른 악기와 호흡을 맞추고 서로 의견을 나누는 합주를 위주로 하다보니 항상 즐거운 것 같아요."정다운은 지난해 세계적으로 유명한 아스펜뮤직페스티벌에 장학생으로 2달여간 참여해 수준 높은 교수진과 연주자들을 만나고 돌아왔다. 그곳에서도 매주 오케스트라 연주를 하고, 팀을 짜서 실내악 연주를 하면서 좋은 경험을 쌓았다. 세계적 음악가들을 만나고 온 그의 꿈은 여전히 '오케스트라'다."대구시향에서 활동하며 다시 한번 세계적 수준의 음악가들을 만나고 함께 연주하는 기회도 가져보고 싶어요. 좋은 경험을 통해 제가 성장하고, 몸담고 있는 오케스트라에 제 역할을 다하는게 꿈입니다"

2019-02-28 11:07:37

배우 이순재가 12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그랜드하얏트서울호텔에서 열린 2018 대한민국 베스트 스타상 시상식 레드카펫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순재·신구·권유리·채수빈, 대학로 연극무대서 호흡 맞춘다

배우 이순재와 신구가 '괴팍한 할아버지' 앙리로 분해 다시 연극 무대를 찾는다. 오는 3월 15일부터 5월 12일까지 대학로 유니플렉스에서 공연되는 연극 에서 '앙리 할아버지'가 된 두 배우를 만날 수 있다.26일 오후 서울 대학로 유니플렉스에서 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순재는 "젊은 여학생과 나이 먹은 할아버지 세대 간의 갈등에서 오는 희극적인 재미가 있는 작품인데 결국 나중에 서로 이해하고 화합한다"고 연극을 소개했다. 앙리 할아버지 역할은 이순재와 신구, 그리고 콘스탄스 역할은 배우 권유리와 채수빈이 맡았다.파크컴퍼니(박정미 대표)와 이해제 연출이 손잡고 만든 연극 '앙리할아버지와 나'는 까칠한 성격의 고집불통 앙리 할아버지와 발랄한 대학생 콘스탄스를 통해 세대 간의 갈등과 소통을 유쾌하게 그린 희극이다. 2017년 국내 첫 무대에서 청년층은 물론 폭넓은 연령층의 발길이 이어지며 3만 관객을 돌파했다. 이런 인기에 힘입어 새로운 배우들을 합류시켜 2년 만에 대학로 무대를 다시 찾았다. 이해제 연출은 "권유리, 채수빈 등 새로운 캐릭터에 맞게 디테일을 보강했다"며 "김대령, 조달환 등 조연 배우들이 선보일 새로운 유머 코드도 기대할만하다"고 말했다.'앙리할아버지와 나'는 다음 달 15일부터 5월 12일까지 대학로 유니플렉스 1관에서 공연됩니다.

2019-02-27 14:32:26

대구국제오페라축제가 지역대표 대한민국공연예술제 지원사업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제16회 대구국제오페라축제 개막작 '돈 카를로' 공연 장면. 대구오페라하우스 제공

대구오페라축제, 공연예술제 지원사업평가 5년째 최우수등급

대구국제오페라축제가 '2018년 지역대표·대한민국 공연예술제 지원사업' 평가에서 최우수등급을 받았다.대구오페라하우스는 문화체육관광부의 지역대표 대한민국공연예술제 지원사업 평가결과 지난해 9월 14일부터 10월 21일까지 펼쳐진 '제 16회 대구국제오페라축제'가 S등급(최우수)를 획득했다고 26일 밝혔다. 2010년 이후 5번째 최우수등급 평가를 받은 대구오페라축제는 올해 지원사업 최고액인 5억5천만원을 지원받게 됐다.이번 평가에서 음악, 연극, 전통, 무용, 예술일반 등 공연예술분야 131개 대상사업 중 최우수등급은 13개였다. 대구국제오페라축제는 축제 준비, 실행, 성과 단계에서 고루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프로그램 및 운영의 적절성이 탁월했다는 평가를 받았다.공연예술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은 "오페라 공연문화의 선도, 국내외 예술인간의 교류 확대, 한국의 브랜드오페라 개발, 지역관광사업 활성화 등 공연예술제 본래의 목적에 가장 부합하는 축제"라고 평가했다. 배선주 대구오페라하우스 대표는 "출연진들 중 다수가 지역예술인으로 지역문화예술 발전의 기여도가 높은 행사로 인정받아 기쁘다"며 "지역에 뿌리를 두며, 동시에 동아시아 대표 오페라축제라는 비전을 갖고 더욱 발전하는 대구오페라하우스가 되겠다"고 말했다.한편 '제 17회 대구국제오페라축제'는 오는 9월 5일 도니제티 오페라 '람메르무어의 루치아'를 시작으로 베를린 도이체오퍼와 함께하는 푸치니 오페라 '라 론디네', 국립오페라단과 합작으로 준비하는 창작오페라 '1945' 등을 선보인다.

2019-02-27 11:18:31

청춘마이크 공모포스터. 인디053 제공.

'2019 청춘마이크' 대구·경북권 참여예술가 모집

(사)인디053이 '2019 문화가 있는 날 청춘마이크'(청춘마이크)에 참여할 대구·경북권역 청년예술가를 다음달 11일까지 모집한다.청춘마이크는 문화체육관광부와 (재)지역문화진흥원 문화가 있는 날 사업 추진단이 주최하고 (사)인디053(대표 이창원)이 주관하는 사업으로 재능 있는 청년 예술인에게는 공연기회 및 재정지원을 통한 성장발판을, 국민들에게는 문화향유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청춘마이크 대구·경북권역 주관처로 선정된 (사)인디053은 '우리동네스타'를 슬로건으로 한 청춘마이크 사업을 통해 지역에서 활동하는 청년예술가들을 발견하고 지역의 스타로 발돋움시켜 지역사회와 예술계에 소개하는 등 전문예술가로의 발전 및 지속적인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신청자격은 만 19세부터 만 34세의 청년예술가로 학력·경력·수상실적에 관계없이 재능과 열정을 갖춘 소규모 팀을 대상으로 한다. 공연 장르는 야외 및 실내 장소에서 버스킹이 가능한 모든 장르(음악, 연극, 무용, 다원예술, 예술일반 등)이며 팀당 연간 5회, 회당 최대 210만원까지 팀별 인원수에 따라 차등 지원한다.신청 방법은 (사)인디053 홈페이지(www.indie053.net)에서 참가신청서를 내려 받아 메일주소(art053@hanmail.net)로 지원서와 동영상을 제출하면 된다.1차 심의는 다음달 12일 서류 및 동영상을 바탕으로 심사 후 다음달 13일 선정된다. 2차 실연 심의는 다음달 16, 17일 2.28기념중앙공원 무대에서 진행하며 다음달 22일 최종 지원 대상이 선정된다. 인디053 관계자는 "그 동안 실내에서 이루어졌던 일반적인 심사와 달리 예선부터 시민들과 직접 소통을 하여 청춘마이크 대구·경북권역 사업 및 '문화가 있는 날'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흥미를 유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청춘마이크 대구·경북권역의 경우 총 22개 팀을 선정할 예정이며 올해 4월부터 11월까지 마지막 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 혹은 주말에 야외 및 실내 다중 밀집지역 및 관광지 등을 대상으로 매월 3~4회 공연을 실시한다.인디053 신동우 기획팀장은 "청춘마이크가 지역 내 청년예술가들이 전문 문화예술가로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이 되고 예술가들의 지속적인 활동기반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청춘마이크 사업 전반에 관련한 사항은 (사)인디053 대구본부(053-218-1053)를 통해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2019-02-27 10:44:27

대구시, 동성로 및 앞산카페거리 야간공연단체 모집

대구시가 '2019년 동성로 및 앞산카페거리 야간상설 공연' 주관단체를 모집한다.올해 대구시는 지역 공연산업 활성화와 관광객과 시민들에게 야간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기존 동성로, 수성못과 함께 한국관광공사 주관 '2018년 한국관광의 별(음식관광분야)'에 선정된 앞산카페거리도 야간상설 공연 사업 대상에 포함했다. 거리공연 외에도 관광객이 많이 찾는 카페나 식당에 소규모 공연을 진행한다. 올해 시범적으로 개최해 관광객의 반응이 좋으면 확대할 계획이다.관람객의 공연 만족도 및 대구 재방문 의향 등을 설문조사하는 성과측정방안도 마련하기로 했다. 지난해 관광객들의 야간상설공연 만족도는 5점 만점에 동성로 4.4점, 수성못 4.6점이었다.모집기간은 3월 6일(수)까지이며, 공연기간은 4~9월, 동성로에서 10회, 앞산카페거리에서 8회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대구시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조하면 된다. 수성못 야간상설공연 주관단체는 수성구청에서 별도 모집한다.김호섭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의 야간 공연으로 지역 공연산업 활성화 지원뿐만 아니라 관광산업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19-02-26 10:24:40

코바체프 지휘, 대구시립교향악단 정기연주회 대구콘서트하우스서 열려

[야수와미녀] 줄리안 코바체프,대구시립교향악단의 '제453회 정기연주회'가 22일(금) 오후 7시 30분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에서 열린다.이번 공연은 음악감독 겸 상임지휘자 줄리안 코바체프의 지휘로 멘델스존의 '핑갈의 동굴' 서곡, 구스타프 홀스트의 오케스트라 모음곡 '행성', 첼리스트 박진영과의 협연으로 연주될 슈만의 '첼로 협주곡' 등을 선보인다. 특히 구스타프 홀스트의 '행성'은 우주에 대한 풍부한 상상력과 탁월한 악기 운용을 발휘, 약 100여 명의 연주자가 무대에 오르는 대편성에 특수 악기 사용 등 좀처럼 만나기 어려웠던 대작이기도 하다.지난 15일 매일신문 '야수와 미녀 TV-토크 20분'에 출연하기도 했던 상임지휘자 줄리안 코바체프는 이날 방송에서 "이번에 연주할 홀스트의 '행성'은 각 장마다 행성의 신비로움과 매력이 다 숨어있는 곡"이라며 "실황으로 들었을 때 감동이 더 크니 꼭 공연장에 오셔서 연주를 감상했으면 한다"고 설명했다.R석 3만원, S석 1만 6천원, H석 1만원이며 문의는 053)250-1475.

2019-02-22 10:25:21

영화 '할머니의 외출' 한 장면. 오오극장 제공.

주말나들이·축제·공연·전시·5일장 정보(2월 22~24일)

※일부 행사는 주최 측 사정으로 취소될 수 있습니다.〈대구시민주간, 다양한 행사 즐기며 뜻깊은 하루를〉'2019 대구시민주간'이 21일부터 28일까지 동성로와 2·28기념중앙공원 등 대구 전역에서 이어진다.대구시는 국채보상운동과 2·28민주운동 등 나라가 어려울 때마다 분연히 일어났던 위대한 시민정신을 되살려 대구 재도약의 새로운 동력으로 삼고자 지난 2017년부터 대구시민주간을 선포·운영 중이다.2019 대구시민주간은 제112주년 국채보상운동기념식으로 시작해 제59주년 2・28민주운동 국가기념식으로 대미를 장식한다.주제별 세부 일정도 다채롭게 펼쳐진다. 우선 '대구정신확산'을 주제로 '북(BOOK)돋움 나눔 대장정'을 기획했다. 2만5천권 기부를 목표로 동성로와 구·군별 8곳에서 동시 진행한다. 또 '국채보상운동 발자취를 따라서'는 청소년이 가족과 함께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을 출발해 당시 국채보상운동의 역사적 장소를 탐방하는 가족참여 프로그램이다.'대구만의 강점발굴을 통한 자긍심 고취'라는 주제로는 ▷대구 시민주간 기념 지역학 세미나 ▷대구시민대학 특별과정 ▷대구정체성 시민포럼 등을 연다.'흥과 끼가 넘치는 대구인 예술성 발휘'을 주제로 한 행사로는 ▷창작뮤지컬 '기적소리' ▷시민주간 및 3・1운동 100주년 기념 음악회 ▷3・1운동 100주년 기념전 '1919년 3월 1일 날씨 맑음' 등이 펼쳐진다.◆ 대구시민주간 주말 행사▷2019 대구시민주간 제2회 역사길 걷기〈국채보상운동 발자취를 따라서〉=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 화합의 광장/오후 1시~6시▷대구시민주간 시민나눔장터=228기념공원 일대▷국채보상운동·228민주운동 기록물전시=문화예술회관/~2월 24일, 2월 26일~3월 3일▷"나도 시민, 대구를 말하다"=동성로 상설야외무대/2월 23일, 24일▷착한대구캠페인=동성로 부스/~2월 28일▷우리마을 교육나눔 체험부스=동성로 부스/~2월 28일 ◆대구전시▷러브테마 4인展 '2019 큐피트'=키다리갤러리/~2월 24일▷영주 금강사 터에서 만난 보물=국립대구박물관/~2월 24일▷이정록 사진展 '신화의 빛-보이지 않은 것을 쏘다'=아트스페이스 LUMOS/~2월 24일▷경주·색다른 시선=경주 솔거미술관/~2월 25일▷정월 대보름展=박물관이야기/~2월 28일▷여행의 기술=리알티 아트스페이스/~2월 28일▷SoSo 소박한 소장展=갤러리 전/~2월 28일▷명사회 회원전 '신천야경'=동일갤러리/~3월 1일▷이정은 展=현대백화점 대구점 갤러리H/~3월 4일▷여성 한복, 근대를 만나다=국립대구박물관/~3월 10일▷이은재 : 겹쳐진 장면=봉산문화회관 아트스페이스/~3월 17일▷정희욱 .자갈마당展 / 장준석 .자갈마당展=자갈마당 아트스페이스/~3월 17일▷대구문화예술회관 기획 소장 작품展 '사람풍경'=대구문화예술회관 1-3전시실/~3월 17일▷엠마뉴엘 울프스·정보영 공동 개인展=021 갤러리/~3월 23일▷박종규 展 'beacon_code'=빌리웍스/~3월 26일▷김성룡 : 흔적 - 비실체성=봉산문화회관 4전시실/~3월 31일▷포스트 공동체 展=수창청춘맨숀/~3월 31일▷대구교육박물관 기획 '영국·미국 공연 예술 포스터' 展=대구교육박물관 기획전시실/~4월 30일▷1919년 3월 1일 날씨 맑음=대구미술관/~5월 12일▷전선택展=대구미술관/~5월 19일▷공전하는 사유, 마주침의 순간들 展=~상설 ◆경북 전시▷영·호남 수묵화 교류전 - 수묵에 투영된 사유=경주 솔거미술관/~2월 24일▷홍승혜 작가의 점·선·면=경주 알천미술관/~2월 28일▷뻔하지 않은 펀펀(FUN FUN)한 미술=경주 알천미술관/~3월 3일▷세상의 네 모퉁이=영천 시안미술관/~3월 31일▷포에틱 딕션=포항시립미술관/~4월 14일▷와일드라이프 스토리(Wildlife Story)=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4월 21일▷브릭 팩토리 - 경주=경주 백악기월드 특별전시장/~4월 30일▷신미경 : 오래된 미래=경주 우양미술관/~5월 19일▷공존, 함께 걸어온 시간=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전시교육동 2층 특별전시실/~6월 16일 ◆대구 공연▷대구시립교향악단 제453회 정기 연주회=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2월 22일 오후 7시30분▷수성아트피아 기획 라파우 블레하츠&김봄소리 듀오 콘서트=수성아트피아 용지홀/2월 22일 오후 7시30분▷서구문화회관 기획 비타민 콘서트=서구문화회관 공연장/2월 22일 오후 7시30분▷대구오페라하우스 기획 렉쳐오페라 '버섯피자'=대구오페라하우스 별관 카메라타/2월 22일 오후 7시30분, 23일 오후 3시▷뮤지컬 '키다리아저씨'=봉산문화회관 가온홀/2월 22일~3월 17일 평일 오후 7시30분, 토·일요일 및 공휴일 오후 2시·6시(월요일 공연 없음)▷뮤지컬 '영웅'=계명아트센터/2월 22일~3월 2일 평일 오후 7시30분, 토요일 오후 2시·6시30분, 일요일 오후 2시(월요일 공연 없음)▷진보라 피아노콘서트 '보라빛재즈'=아양아트센터 아양홀/2월 23일 오후 5시▷허아영 귀국 바이올린 독주회=대구콘서트하우스 챔버홀/2월 23일 오후 7시30분▷스캔들=문화예술전용극장 CT/~2월 24일▷연애하기 좋은 날=대구 하모니아 아트홀 1관/~2월 28일▷두 여자=대구 하모니아 아트홀 2관/~2월 28일▷대구 전래인형극 '해님달님'=대백프라자 5층 레오문화홀/~3월 3일▷송죽씨어터=운빨로맨스/~3월 3일▷여우별아트홀=나의 PS 파트너/~3월 3일▷오백에 삼십=대구 아트플러스씨어터/~3월 3일▷떼아뜨로 중구=성냥팔이 소녀를 지켜줘/~3월 3일▷떼아뜨로 중구=서약/~오픈런▷떼아뜨로 중구=동반자살/~오픈런▷채환홀=채환의 논픽션 모노드라마 '마흔즈음에' 김광석을 노래하다/~오픈런 ◆경북 공연▷이승환 콘서트=경산 영남대 천마아트센터/2월 23일 오후 6시▷환타지 어린이 음악극 "안녕 도깨비"=안동문화예술의전당 백조홀/2월 22일, 23일 오전 11시·오후 3시▷가족뮤지컬 '아기돼지 삼형제'=영주문화예술회관/2월 23일 오후 1시·오후 3시▷감성 가족뮤지컬 '미녀와 야수'=김천문화예술회관 대극장/2월 23일 오후 1시·오후 3시▷공룡 애니멀쇼=상주문화회관/2월 23일 오후 1시·오후 3시=문경 문희아트홀/2월 24일 오후 2시·오후 4시▷포항시립연극단 특별공연 '피터팬'=포항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2월 22일 오후 7시30분, 2월 23·24일 오후 4시▷한수원프리미어콘서트 '젠틀맨스 가이드'=경주예술의전당 화랑홀/2월 22일 오후 8시, 2월 23·24일 오후 2시·오후 6시30분▷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롯데마트 구미점 3층 어린이소극장/~3월 3일▷개그투데이=청도 한국코미디타운/~오픈런▷전유성의 코미디시장 철가방극장 상시공연=청도 철가방극장/~오픈런 ◆대구 지역 행사▷프레임웍스커피 플리마켓=동인동 프레임웍스커피/2월 22일 오후 1시30분~8시▷대구시민대학 특별과정 '대구 민주화 운동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228민주운동기념회관 4층/2월 22일 오후 2시~40▷심폐소생술 교육=동구보건소/2월 22일 오후 1시30분·3시50분▷성서산업관리공단 채용박람회=성서산업단지관리공단 대강당/2월 22일 오후 2시▷애비뉴마켓=동성로 '애비뉴8번가'/2월 22~24일 오후 2시~8시(일요일은 오후 6시까지)▷마이마켓=디스퀘어 1층 광장/2월 22·23일 오후 5시~9시, 2월 24일 오후 4시~8시▷교복·참고서 구입 나눔장터=북구청 민방위 교육장/2월 23일 오전 9시~오후 5시▷제4회 사랑의 교복나눔 장터=동구청 4층 대회의실/2월 23일 오전 9시~오후 4시▷제11회 스마일링 교복나눔 운동=달서구청 달서충무관/2월 23일 오전 9시~오후 2시▷2019 달성 새봄맞이 음악회=달성군민체육관/2월 23일 오후 3시▷향촌수제화센터 가죽공예 정기체험=향촌수제화센터/2월 23일 오전 10시~12시▷룰루랄라 프리마켓=홈플러스 내당점/2월 23일 오후 12시~5시▷손에손잡고 수성못 플리마켓=수성못 말리커피·요거프레소커피·브이비엔/2월 23·24일 오후 1시~6시▷희망의 연속이 되는 롯데아나플리=롯데백화점 대구점 지하/2월 23·24일 오후 1시~6시▷대구 에코숲 프리마켓=대구 에코숲(허브힐즈)/2월 23·24일 오후 12시~8시 ◆주말 대구경북 5일장▷2월 23일(토)=포항시 구룡포장/죽장장/송라장. 경주시 감포장/외동장/산내장. 안동시 풍산장. 영주시 풍기장. 영천시 금호장/신령장. 상주시 화령장. 문경시 점촌장. 경산시 자인장. 군위군 군위장. 청송군 진보장/부남장. 영덕군 강구장. 청도군 이서장/유천장.▷2월 24일(일)=포항시 장기장, 경주시 불국시장/안강장/양남장, 김천시 지례장, 안동시 구담장/정산장, 구미시 해평장, 상주시 용호장/은척장, 문경시 가은장, 경산시 하양장, 군위군 우보장, 의성군 봉양장, 청송군 청송장/안덕장, 영양군 영양장, 영덕군 영덕장, 청도군 청도장, 고령군 고령장. ◆그 외 국내 주요 가볼만한 곳▷안성팜랜드 봄!봄!봄! 냉이축제=경기도 안성시 공도읍 안성팜랜드/2월 22일~3월 24일▷부산 코믹월드=부산 해운대구 벡스코 전시장/2월 23~2월 24일 ▷한림공원 매화축제=제주 제주시 한림읍 제주한림공원/~2월 28일▷대전오월드 스노우맨페스티벌=대전 오월드/~2월 28일▷평창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 1주년 문화행사=강원도 평창군 평창읍 문화예술길 51/~2월 28일▷제주 휴애리 매화축제=제주 서귀포시 휴애리 자연생활공원/~3월 10일▷지금, 만화 展=서울 인사동 아라아트센터/~3월 17일▷한국민속촌 '설원의 사냥꾼'=용인 한국민속촌/~3월 24일

2019-02-22 09:12:58

로얄오페라단의 창작오페라 '김락'이 3.1운동 100주년을 기념해 3월 9일 안동 문화예술의전당에서 열린다. 로얄오페라단 제공

여성독립운동가 그린 창작오페라 '김락', 안동 문화예술의전당에서 공연

3.1운동 100주년 기념 창작오페라 '김락'이 3월 9일(토) 오후 2시와 7시 안동 문화예술의전당에서 열린다.2015년 경상북도가 광복70주년을 기념해 제작한 창작오페라 '김락'은 서울과 안동에서 초연됐으며, 문화체육관광부의 지원 대상 작품으로 선정되기도 했다.오페라 '김락'은 3대 독립운동가 문중의 종부이자 스스로 치열한 독립운동가였던 여성독립운동가 김락이 주인공이다. 15세에 이중업의 아내가 됐고, 1895년 시아버지 향산 이만도가 이중업과 함께 의병을 일으키자 집안을 지켰다. 1910년 국권을 침탈당하자 시아버지는 24일 단식 끝에 순국하고, 남편 이중업과 두 아들, 사위도 독립운동에 나서 죽거나 일제에 붙잡혔다. 57세의 나이로 만세운동에 나섰다가 일본군 수비대에 체포돼 잔혹한 고문으로 두 눈을 잃은 뒤 67세의 나이로 눈을 감는다.4막으로 구성된 작품은 제1막과 2막은 진성이씨 종가 댁의 안주인인 김락을 중심으로 독립운동과 그에 따르는 고통과 인내, 희생을 조명했고, 제3막과 4막에서는 그들의 흘린 피 덕분에 광복을 맞이하는 환희를 그렸다.로얄오페라단이 선보이는 이번 공연은 총감독 이영기, 음악감독 김희영, 지휘 임병욱, 연출 이상민 등과 함께 김락 역에 소프라노 조옥희, 다나까 역에 테너 이광순·강봉수, 이중업 역에 바리톤 윤혁진, 이만도 역에 베이스 김대엽 등이 출연한다. 전석 무료. 053)248-4500

2019-02-21 13:15:57

오페라 유니버시아드 '마술피리'가 올해로 5회를 맞는 대구국제영아티스트오페라 축제의 개막작으로 공연된다. 사진은 2016년 공연된 오페라 유니버시아드 '마술피리' 장면. 대구오페라하우스 제공

대구오페라하우스, 대구국제영아티스트오페라축제 개최

대구오페라하우스는 전 세계 젊은 성악가들의 축제 '대구국제영아티스트오페라축제'를 개최한다.올해로 5번째를 맞는 이번 축제에서는 국내외 젊은 성악가들이 출연하는 오페라 두 편이 무대에 오른다.축제의 개막은 오페라 유니버시아드 '마술피리'가 장식한다. 오페라 유니버시아드는 대학을 뜻하는 유니버시티(University)와 올림피아드(Olympiad)의 합성어로, 대구뿐 아니라 전국의 음악대학, 세계적인 음악교육기관과의 예술교류와 함께 학생들에게 전문 제작진과 함께하는 오페라 무대의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고 있다.올해는 경북대, 안동대, 영남대, 계명대 등 국내 4개 대학과 독일 슈투트가르트 국립음악대학, 오스트리아 모차르테움 국립음악대학, 이탈리아 로시니 국립음악원 등 해외 3개 대학 성악도들이 공연에 참여한다. 3월 7일(목)부터 9일(토)까지 열리는 이번 공연에는 대구오페라하우스 야외광장에서 각 대학별 홍보부스와 함께 학생들의 버스킹 공연도 진행된다.3월 29일(금)과 30일(토)에는 영아티스트 오페라 '사랑의 묘약'이 공연된다. 만 35세 이하 젊은 성악가들이 함께 꾸미는 영아티스트 오페라는 올해 이탈리아 볼로냐 오페라극장, 남아프리카공화국 케이프타운 오페라극장 그리고 대구오페라하우스 오펀스튜디오 소속 성악가 9명이 함께 한다. 또 2017년 대구국제오페라축제에서 오페라대상과 작품상을 수상한 오페라 '아이다'의 지휘자 조나단 브란다니와 연출가 이회수가 다시 한번 호흡을 맞춘다.그동안 대구국제영아티스트오페라축제를 통해 전문 제작진들에게 3개월 이상 트레이닝을 받고 무대에 선 'Made in 대구오페라하우스' 성악가들은 독일과 이탈리아 등지의 유력극장으로 진출해 '오페라 스타' 등용문으로도 명성이 높다.배선주 대구오페라하우스 대표는 "대구국제영아티스트오페라축제의 개막작인 오페라 유니버시아드를 통해 젊은 오페라 관객층을 확보하고, 대학생들 및 학교 간의 문화교류와 성장의 장을 마련할 것이다. 실제 무대에 서는 기회를 통해 성악가들이 한층 성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02-21 13:14:37

[문화캘린더] 공연 25~3월 3일

♧대구시립교향악단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 음악회=26일 오후 7시 30분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 053)250-1475♧소프라노 최민영 클래스 콘서트=26일 오후 7시 대구콘서트하우스 챔버홀 010-2960-0705♧소프라노 김은형 클래스 연주회=26일 오후 7시 수성아트피아 무학홀 010-2960-0705♧앙상블 시리즈 '해설이 있는 대금과 피아노'=27일 오후 07시 30분 봉산문화회관 스페이스라온 053)661-3521♧2019 대구시민주간 연극 '내사랑 애랑'=27일 오후 7시 30분 어울아트센터 함지홀 053)320-5120♧영아티스트콘서트 IX Bella Voce=27일 오후 7시 30분 대구콘서트하우스 챔버홀 010-3153-2507♧데이트콘서트 '사랑가'=27일 오후 7시 30분 아양아트센터 블랙박스극장 053)230-3313♧3.1운동 100주년 기념공연 '내 이름은 조센삐'=28일 오후 4시, 오후 7시 30분 웃는얼굴아트센터 와룡홀 053-584-9711♧변사극 '비 내리는 고모령'=28일 오후 8시 수성아트피아 무학홀 053)668-1504♧So classic제14회정기연주회=3월 2일 오후 6시 수성아트피아 용지홀 010-8261-0507♧뮤지컬 '영웅'=~3월 2일 오후 07시 30분 계명아트센터 053)762-0000♧뮤지컬 '키다리 아저씨=~3월 17일 화~금 오후 7시30분, 토~일 및 공휴일 오후 2시, 6시 봉산문화회관 가온홀 053)422-4224

2019-02-21 11:59:52

독일 최고(最古)의 챔버 오케스트라인 쾰른 챔버 오케스트라가 대구콘서트하우스를 찾는다.

대구콘서트하우스 '명연주 시리즈', 쾰른 챔버오케스트라

쾰른 챔버 오케스트라의 무대가 3월 6일(수) 오후 7시 30분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에서 펼쳐진다.현존하는 독일 최고(最古)의 챔버 오케스트라인 쾰른 챔버 오케스트라는 탁월한 해석의 지휘자 크리스토프 포펜, 쇼팽 콩쿠르 여성 우승자 율리아나 아브제예바와 함께 모차르트와 쇼팽의 명곡을 선보인다. 1923년에 창단된 쾰른 챔버 오케스트라는 실내 공간에서 음악이 가장 잘 전달된다는 20여명 규모의 바로크, 고전주의 시대 편성으로 대형 편성에서는 경험하기 어려운 정밀한 음악을 기품 있게 구현해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이번 공연에서 모차르트의 교향곡 제17번 G장조, 피아노 협주곡 제9번 Eb장조 '죄놈', 교향곡 제29번 A장조와 쇼팽의 피아노 협주곡 2번 F단조를 선보인다.크리스토프 포펜은 뮌헨 챔버 오케스트라의 수석 지휘자를 맡아 단체를 정상에 올려놓으며 주목을 받았다. 세계 유수 오케스트라를 객원 지휘하고, 뮌헨음대에서 클라라 주미 강과 노부스 콰르텟 등을 지도했다. 현재는 홍콩 신포니에타 수석 객원지휘자로 활동 중이며 포트루갈 마르방 페스티벌의 예술감독을 맡고 있다.율리아나 아브제예바는 마르타 아르헤리치 이후 45년 만에 쇼팽 콩쿠르 여성 우승자로 뉴욕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의 협연으로 정식 데뷔한 뒤 세계적 지휘 거장과 함께 호흡을 맞춰왔다. 힘 있는 타건과 예리한 표현력, 그리고 언제나 성실하고도 진중한 자세가 돋보인다.대구콘서트하우스의 이형근 관장은 "쾰른 챔버 오케스트라와 탁월한 해석으로 작품을 완성시키는 지휘 거장 크리스토프 포펜, 여류 피아니스트의 전설을 쓰는 율리아나 아브제예바의 무대로 듣는 이의 심금을 울리는 깊이 있는 음악을 느끼고 가셨으면 좋겠다."며 공연을 준비하는 소감을 밝혔다.대구콘서트하우스는 쾰른 챔버 오케스트라의 무대를 시작으로 '러시아 국립 볼쇼이 합창단'(3월 31일), 베토벤 스페셜리스트 '루돌프 부흐빈더 피아노 리사이틀'(5월 7일), 한국인 최초 반 클라이번 콩쿠르 우승자 '선우예권 피아노 리사이틀'(5월 28일), 동유럽의 카라얀 이반 피셔와 조성진이 만난 '이반 피셔 & 부다페스트 페스티벌 오케스트라'(6월 27일), 베를린 필하모닉 단원들의 특급 공연 '베를린 바로크 솔리스텐&다이신 카지모토'(7월 2일) 등 명연주 시리즈를 선보인다.

2019-02-21 11:03:17

SBS '불타는청춘' 캡쳐

SBS '불타는청춘' 뮤지션 출연자들, 3월에 '역대급 콘서트' 개최

오는 3월 SBS '불타는 청춘' 속 뮤지션 출연자들이 꿈꿔왔던 역대급 '콘서트'가 열린다.지난 19일 '불타는 청춘'에서는 80~90년대를 풍미했던 전설적인 가수 양수경, 신효범, 김도균, 장호일, 임재욱, 최재훈, 김완선, 김혜림, 이재영, 김부용, 구본승이 한 무대에 오르는 '불타는 청춘 5주년 기념 콘서트'를 예고해 관심을 모았다.사전 인터뷰에 나선 김도균은 "뮤지션이라면 다 있죠. 꿈꿔왔던 무대가"라며 이번 콘서트에 기대감을 내비쳤다. 96년 데뷔해 최정상 감성 발라더로 화제를 모았던 포지션의 임재욱과 고음 황제 최재훈 역시 "재미있을 것 같다"며 반가워했다. 김혜림은 "죽기 전에 이렇게 한 무대에 서는 게 마지막일 수도 있다"고 언급해 웃음을 안겨주기도 했다.이번 '불타는 청춘 콘서트'에는 원조 발라드퀸 양수경, 한국의 휘트니휴스턴 신효범, 국내 3대 기타리스트 김도균, 모던록의 지주 015B 장호일, 감성발라더 포지션, 고음황제 최재훈이 출연한다. 또한 디바의 시작과 끝을 알린 김완선, 댄스부터 발라드까지 섭렵한 김혜림, 라틴음악의 시초를 끌어낸 이재영, 맘보 열풍의 주인공 김부용, 만능엔터테이너 구본승 까지 총 11명의 '불청' 가수가 총집합한다. 여기에 '불타는 청춘'의 주역인 김광규와 최성국, 금잔디까지 합세해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최강라인업을 완성할 예정이다.한편, '불타는 청춘 콘서트'는 오는 3월 30일 오후 2시 30분, 7시 두차례에 걸쳐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개최된다.

2019-02-20 14:43:08

플루트 김영주

플루티스트 김영주, 귀국 독주회

플루티스트 김영주의 귀국독주회가 3월 5일(화) 오후 7시 대구콘서트하우스 챔버홀에서 열린다.김영주는 경북예고를 졸업하고 계명대학교 음악공연예술대학교 관현악과를 거친 뒤, 프랑스로 건너갔다. 2011년 프랑스 생 모리스 시립음악원을 심사위원 만장일치의 최고 점수로 조기 졸업했으며, 이후 생모르데포세 국립음악원 전문 연주자 과정과 최고연주자 과정, 젠느빌리에 국립음악원 최고연주자 과정을 거쳤다. 또 베르사유 국립대학교에서 음악학 석사학위를 취득했다.국내에서 계명대학교 콩쿠르 1위, 대구음악협회 콩쿠르 최우수 등 다수 콩쿠르에 입상했고, 레오폴드 벨랑 국제 콩쿠르에서 3위, 끌레도르 콩쿨 1위 등 해외에서도 실력을 인정받았다. 프랑스 생모르데포세 국립음악원 오케스트라 수석을 역임했고, 주불 한국 대사관 초청 연주와 2018년 프랑스 라뜰리에 뉴메리크(L'Atelier Numerique) 홀에서 독주회를 개최했다. 귀국 후에는 대구MBC 교향악단에서 플루트 수석주자로 활동하고 있다.이번 귀국 독주회는 피아니스트 한은영과 함께 호흡을 맞춰 미쉘 블라베의 '플루트와 피아노를 위한 소나타 3번 작품번호 3번 마단조', 가브리엘 글로블레즈의 '로맨스와 스케르쪼', 시그프리드 칼 엘레흐트의 '심포니시 깐쪼네', 프랑크 마르땅의 '플루트와 피아노를 위한 발라드' 등 다양한 장르의 곡을 연주한다.

2019-02-20 13:35:40

고영열

아양아트센터, 딸기케이크와 커피가 함께하는 '데이트 콘서트'

동구문화재단 아양아트센터는 '2019 대구시민주간'을 맞아 27일(수) 오후 7시 30분 아양아트센터 블랙박스 극장에서 '데이트 콘서트-사랑가'를 진행한다.딸기 케이크와 커피를 함께 즐기며 공연장 로비에서 진행되는 1부는 한국 아티스트 최초로 영국의 글래스톤베리 페스티벌에 출연해 극찬을 받은 비아트리오(Via-trio)가 출연한다. 비아트리오는 이름은 트리오지만 4명이 연주하는 월드뮤직앙상블로 바이올린·첼로·피아노에 해금을 더한 독특한 구성을 이루고 있다. 이번 공연에서는 '꽃의 왈츠', '딸기케이크', '러브송', '바람이 불어오는 곳' 등 클래식에서 가요에 이르기까지 다채로운 레퍼토리를 들려줄 예정이다.블랙박스 극장에서 진행되는 2부는 젊은 소리꾼 고영열의 공연으로 채워진다. 고영열은 'KBS 불후의 명곡'에서 송소희와 함께 출연해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많은 호응을 받았으며, 여러 방송 프로그램에서 세련된 소리와 깊은 감성으로 시청자들에 판소리를 친숙하게 알리고 있다. '밀양아리랑&연가', '사랑가', '이별가' 등을 고영열의 목소리도 들어볼 수 있다. 전석 1만원. 053)230-3313

2019-02-20 13:34:25

뮤지컬 광화문 연가의 한 장면.

뮤지컬 광화문 연가 포항에서 만난다

순수하고 아름다웠던 그 때 그 시절로 추억여행을 선물할 뮤지컬 '광화문 연가'가 포항에서 막을 올린다.가수 이문세의 노래로 유명한 뮤지컬 광화문 연가가 3월 2, 3일 이틀동안 오후 3시와 7시 30분 포항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공연된다.광화문 연가는 격변의 1980, 90년대를 배경으로 관객들로 하여금 그 시절의 감성과 향수를 불러일으키며 추억 여행을 하게 만드는 작품이다. 드라마와 대한민국 '팝 발라드' 장르를 개척했던 고(故) 이영훈 작곡가의 시대를 뛰어넘어 사랑받고 있는 명곡들이 어우러진 뮤지컬이다.고 이영훈 작곡가 외에도 고선웅 작가, 이지나 연출, 김성수 음악감독 등 국내 최고의 창작진이 합류해 독특한 볼거리를 탄생시켰는데 주인공 '명우'를 안내하는 시간여행 가이드 '월하' 역에 파격적인 남녀 혼성 캐스팅을 선보여 국내 뮤지컬 시장에 새로운 모델을 제시했다.또 무대와 객석의 경계를 넘어 주요 곡을 '떼창'으로 마무리하며 콘서트를 방불케 하는 신나는 커튼콜로 공연을 완성시키는 또 다른 재미를 만끽할 수 있다.이번 포항 '광화문 연가'로의 추억여행을 떠날 캐스트로는 검증된 연기력과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겸비한 이건명, 강필석이 '중년 명우'로 등장한다.파워풀한 가창력과 유쾌함으로 무대를 압도할 시간여행 가이드 '월하' 역에는 구원영와 김호영, 이석훈(SG워너비)이 찾아온다. 이찬동(브로맨스)은 풋풋하고 순수했던 시절의 '젊은 명우' 역으로 분한다.섬세한 표현력과 깊은 감정연기로 '명우'의 옛사랑을 표현할 '중년 수아' 역에는 임강희가, 톡톡 튀는 연기로 사랑스러움을 발산하는 첫사랑 '젊은 수아' 역에는 린지와 이봄소리가, '명우'의 옆자리를 항상 지켜온 아내 '시영' 역에 정연, '명우'와 '수아'와 함께 세월을 보낸 '중곤' 역에는 오석원이 출연해 감동적인 무대를 펼칠 예정이다.만 7세 이상 관람가능하며 VIP석 13만원, R석 11만원, S석 9만원, A석 7만원이다. 20인 이상 단체는 30% 할인된다. 예매는 티켓링크(1588-7890)나 포항문화재단(054-289-7910)으로 하면 된다.

2019-02-20 10:15:32

예아라예소리 제공.

트로트의 황제 나훈아, '靑春 again'으로 화려한 컴백

'트로트의 황제' 나훈아가 '청춘 어게인'으로 화려한 부활을 알린다.나훈아의 2019년 공연 '청춘 어게인'이 5월 17~19일 서울을 시작으로 전국 순회공연에 들어간다. 대구는 6월 15, 16일 엑스코 1층에서 열릴 예정이다. 서울 공연 티켓은 3월 20일 오전 10시부터 오픈되며 대구 공연 티켓 오픈일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나훈아는 "지난번 '드림 어게인' 공연에서의 팬 분들이 보내주신 분에 넘친 큰 사랑을 가슴에 새기며 열심히 공연을 만들었다"며 "세월을 잡을 때까지 무대에서 뛰고 또 뛸 예정이니 기대해달라"고 말했다.예매 및 문의는 '나훈아 티켓(1544-6399)'으로 하면 된다.

2019-02-20 10:11:18

연주회 포스터.

애플애드벤처 10주년 기념 특별초청연주회 개최

마케팅솔루션기업 '애플애드벤처'가 창사10주년을 기념해 'Virtus Quartet'(비르투스 콰르텟)특별 초청연주회를 28일 오후 7시 30분 수성구 한영아트센터 4층 안암홀에서 개최한다. 이번 연주회는 애플애드벤처가 지난 10년 동안 기업의 성장에 함께 해준 고객들을 초청, 지난 10년을 돌아보고 그 토대 위에 앞으로의 10년을 준비하며 마련했다. 비루투스 콰르텟은 독일 뒤셀도르프 국립 음대 석박사 출신인 김서란, 신승훈, 염호운, 윤주연 씨가 2017년 결성한 현악 4중주로, 출범한 지 6개월 만에 독일 지그하르트-로메쉬 실내악 콩쿠르에서 우승하는 등 독일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비루투스 콰르텟은 서울 등지에서 귀국연주회를 기획하는 가운데 대구에서는 애플애드벤처의 초청으로 연주회를 갖게 됐다. 이날 연주회에서는 슈베르트 '현악 4중주 12번 단악장 4중주'를 시작으로 러시아 작곡가 드미트리 쇼스타코비치의 '현악 4중주 8번', 프랑스 작곡가 모리스 라벨의 '현악 4중주'를 바이올린의 화려한 음색의 하모니를 극대화하여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조지은.노상우 공동대표는 "애플애드벤처의 성장은 그 동안 많은 분들의 사랑과 관심이 함께 했기에 가능했다"며 함께 해준 고객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연주회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한편 애플애드벤처는 연주회 수익금을 전액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할 계획이다.

2019-02-19 15:27:05

허수정 CM코리아 대표

봉산문화회관, 대구시민주간 '스토리가 있는 시민음악회

봉산문화회관은 2019 대구시민주간을 맞아 '스토리가 있는 시민음악회'를 21일(목) 오후 7시 30분 스페이스라온 무대에 올린다.2.28민주운동, 국채보상운동을 이끌어낸 자랑스런 대구정신을 기억할 수 있는 스토리가 있는 음악회로 현악4중주의 연주와 함께 대구가 낳은 작곡가 박태준과 음유시인 김광석 곡을 성악가들이 들려준다.1부에서는 바이올린 송정민·권영현, 비올라 홍혜진, 첼로 문혜진으로 구성된 현악4중주가 '세상의 아름다운 것들', 영화 '러브 어페어' OST, '아바 메들리'와 피아졸라의 'Libertango', 'Tango Preparense'를 들려준다. 또 비올리스트 리차드 용제오닐의 연주곡으로 유명한 '섬집아기' 비올라독주와 크라이슬러의 '사랑의 기쁨' 바이올린독주, 첼로독주 오펜바하의 '쟈클린의 눈물'을 연주한다.바리톤 구본광, 소프라노 구수민·배진형·김상은이 출여하는 2부 무대는 대구가 낳은 작곡가 박태준의 대표곡 '동무생각', '가을밤', '오빠생각'과 음유시인 김광석의 노래 '서른 즈음에', '거리에서', '사랑했지만', '바람이 불어오는 곳' 을 들려준다.1부 공연은 허수정 CM코리아 대표가 해설을 맡았고, 2부 공연은 바리톤 구본광이 연주뿐만 아니라 곡 해설까지 맡아 진행한다.정연희 봉산문화회관 관장은 "이번 공연은 대구시민주간의 의미와 뜻을 많은 대구시민에게 알리고 음악회를 찾은 관객과 함께 대구시민정신을 되살려 보고자하는 의미에서 마련됐다"고 밝혔다. 전석 무료. 053)661-3521

2019-02-19 10:23:33

쇼팽콩쿠르 우승자인 '라파우 블레하츠'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차세대 바이올리니스트 '김봄소리'

수성아트피아, 라파우 블레하트&김봄소리 듀오콘서트

수성문화재단 수성아트피아는 쇼팽콩쿠르 우승자인 폴란드 출신 '라파우 블레하츠'와 한국을 대표하는 차세대 바이올리니스트 '김봄소리'의 듀오 콘서트를 22일(금) 오후 7시30분에 용지홀에서 연다.라파우 블레하츠는 쇼팽 콩쿠르에서 1975년 크리스티안 짐머만 이후 30년만에 배출된 폴란드 출신 우승자로 전설적인 피아니스트 루빈스타인, 하라세비치, 짐머만을 잇는 폴란드 대표 피아니스트로 평가받는다.김봄소리는 대구 출신으로 서울예고, 서울대를 수석 입학·졸업하고 뉴욕 줄리어드에서 석사과정, 아티스트 디플로마를 졸업했다. 또 비에니아프스키 콩쿠르, 몬트리올 콩쿠르, 차이코프스키 콩쿠르,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 뮌헨 ARD 국제콩쿠르 등에서 입상하는 등 국내외에서 가장 주목 받는 신예 연주자이다.이번 공연은 라파우 블레하츠가 챔버 음악 녹음을 위해 현악 주자를 찾던 중 국제 헨리크 비에니아프스키 바이올린 콩쿠르 2위에 수상한 김봄소리의 연주에 매료돼 실내악 프로젝트를 제안하면서 성사됐다.오프닝으로 모차르트의 상큼 발랄함이 묻어나오는 '바이올린 소나타 24번'이 연주되고, 우아함과 설렘의 긴장감이 오고가는 포레의 '바이올리 소나타 1번'이 이어서 연주된다. 섬세함과 자유를 느낄 수 있는 드뷔시의 '바이올리 소나타'와 서릿발 같은 차가운 시마노프스키의 '바이올린 소나타'로 공연이 마무리된다.김형국 수성아트피아 관장은 "최정상의 피아니스트와 차세대 선두주자 바이올리니스트가 함께 만들어 나갈 앙상블 사운드가 가슴을 설레게 한다. 피아노가 반주가 아니라 협연의 영역이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으리라 기대한다. 블레하츠의 카리스마와 김봄소리의 음악성이 어떻게 조화를 이루어지는가 관람의 키포인트가 될 것이다"고 전했다. VIP석 7만원, R석 5만원, S석 3만원. 053)668-1800

2019-02-18 11:11:36

클래프 컴퍼니 제공.

빅스(VIXX) 레오, 녹음실 장면 공개와 함께 깜짝 신곡 발표 예고

빅스(VIXX) 레오가 깜짝 신곡 티저 영상 공개를 예고했다.뮤직 퍼블리싱 클래프 컴퍼니는 지난 14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공간, Space Project X 레오(VIXX)'라는 문구와 함께 레오 사진을 공개, 프로젝트 '공간'의 신곡을 그룹 빅스(VIXX)의 레오와 함께했음을 알렸다. 더불어 금일 15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와 유튜브 등 SNS 채널을 통해 레오의 'FEEL LOVE' 티저가 공개된다고 전했다. 특히 레오의 녹음실 부스 안에서 음악에 집중한 듯 우수에 찬 분위기 있는 모습이 함께 공개되어 신곡 콘셉트에 대한 궁금증과 기대감을 불러 일으켰다.레오는 그룹 빅스 활동뿐만 아니라 지난 2018년 7월 '캔버스(CANVAS)' 앨범과 10월 '있는데 없는 너' 싱글을 발표하며 솔로 뮤지션으로의 입지를 다졌으며 뮤지컬 배우 활동 등 다양한 영역에서 실력과 인기를 입증한 바 있어, 2019년 첫번째로 선보이는 컬래버리이션 신곡 'FEEL LOVE'에는 어떤 매력을 보여줄지 리스너들의 관심이 모아졌다.레오가 가창 참여한 프로젝트 '공간'의 'FEEL LOVE'는 2018년 한국콘텐츠진흥원 우수크리에이터 양성 사업 참여 신진 작사, 작곡가들과의 협업으로 제작됐으며, 남태현의 'BLACK', 업텐션(UP10TION)의 래퍼라인 쿤, 웨이, 비토와 소울스타(SOULSTAR)의 컬래버레이션 '길 (Find The Way)'에 이은 세번째 신곡이다.클래프 컴퍼니의 '공간' 시리즈는 공간과 감정을 대치시켜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마음 속 깊이 넣어둔 자신만의 솔직한 이야기를 신진 작가들과 개성있는 실력파 아티스트들과의 협업으로 제작된 프로젝트로, 현재 전 시리즈 음원을 수록한 앨범이 예약판매 중이다.한편, 빅스(VIXX) 레오가 참여한 프로젝트 공간 Part.3 'FEEL LOVE' 티저 영상은 15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와 유튜브 등 SNS 채널을 통해 공개되며, 음원과 뮤직비디오는 19일 정오에 발표된다.

2019-02-15 10:43:35

영화 '할머니의 외출' 한 장면. 오오극장 제공.

주말나들이·축제·공연·전시·5일장 정보(2월 15~17일)

※일부 행사는 주최 측 사정으로 취소될 수 있습니다.〈독립영화전용관 오오극장 14~17일 개관 4주년 특별전〉이번 주말은 독립영화를 감상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 듯하다. 독립영화전용관인 오오극장은 개관 4주년을 맞아 17일까지 특별전을 개최하기 때문이다.이번 특별전에서는 대구 감독들의 독립영화 신작 3편이 공개된다. 16일(토)에는 단편 '맥북이면 다 되지요'로 제15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에서 국내경쟁 대상을 수상한 장병기 감독의 신작 '할머니의 외출'이 상영된다. 17일(일)에는 단편 '나만 없는 집'으로 제16회 미쟝센 단편영화제 대상을 수상, 세계 3대 단편영화제인 '클레르몽페랑 국제단편영화제' 국제 경쟁부문에 진출한 김현정 감독의 신작 '이방인'이 상영된다. 단편 '혜영'으로 제18회 전주국제영화제 한국단편경쟁 감독상을 수상한 김용삼 감독의 신작 '혜영, 혜영씨'도 같은 날 선보일 예정이다. ◆대구전시▷공전하는 사유, 마주침의 순간들 展=2월 14일~상설▷봉산문화회관 기획 '또 다른 가능성-드로잉 展'=봉산문화회관 1-3전시실/~2월 16일▷명사회 회원전 '신천야경'=동일갤러리/2월 16일~3월 1일▷수성아트피아 신진작가 기획展 'Onehundred%'=수성아트피아 전시실 전관/~2월 17일▷성민규 展·김보경 展·김민경 展=샘갤러리/~2월 17일▷겨울방학 특별 기획 어린이 체험展 '마법사 멀린의 신비한 마법학교'=대백프라자갤러리/~2월 17일▷2019 아트앤하트 행복나누기 展 미술작품 기부 전시회=아양아트센터 아양갤러리/~2월 17일▷러브테마 4인展 '2019 큐피트'=키다리갤러리/~2월 24일▷영주 금강사 터에서 만난 보물=국립대구박물관/~2월 24일▷이정록 사진展 '신화의 빛-보이지 않은 것을 쏘다'=아트스페이스 LUMOS/~2월 24일▷경주·색다른 시선=경주 솔거미술관/~2월 25일▷정월 대보름展=박물관이야기/~2월 28일▷여행의 기술=리알티 아트스페이스/~2월 28일▷SoSo 소박한 소장展=갤러리 전/~2월 28일▷엠마뉴엘 울프스·정보영 공동 개인展=021 갤러리/~3월 23일▷이정은 展=현대백화점 대구점 갤러리H/~3월 4일▷여성 한복, 근대를 만나다=국립대구박물관/~3월 10일▷이은재 : 겹쳐진 장면=봉산문화회관 아트스페이스/~3월 17일▷정희욱 .자갈마당展 / 장준석 .자갈마당展=자갈마당 아트스페이스/~3월 17일▷대구문화예술회관 기획 소장 작품展 '사람풍경'=대구문화예술회관 1-3전시실/~3월 17일▷박종규 展 'beacon_code'=빌리웍스/~3월 26일▷김성룡 : 흔적 - 비실체성=봉산문화회관 4전시실/~3월 31일▷포스트 공동체 展=수창청춘맨숀/~3월 31일▷대구교육박물관 기획 '영국·미국 공연 예술 포스터' 展=대구교육박물관 기획전시실/~4월 30일▷1919년 3월 1일 날씨 맑음=대구미술관/~5월 12일▷전선택展=대구미술관/~5월 19일 ◆경북 전시▷영·호남 수묵화 교류전 - 수묵에 투영된 사유=경주 솔거미술관/~2월 24일▷홍승혜 작가의 점·선·면=경주 알천미술관/~2월 28일▷뻔하지 않은 펀펀(FUN FUN)한 미술=경주 알천미술관/~3월 3일▷세상의 네 모퉁이=영천 시안미술관/~3월 31일▷포에틱 딕션=포항시립미술관/~4월 14일▷와일드라이프 스토리(Wildlife Story)=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4월 21일▷브릭 팩토리 - 경주=경주 백악기월드 특별전시장/~4월 30일▷신미경 : 오래된 미래=경주 우양미술관/~5월 19일▷공존, 함께 걸어온 시간=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전시교육동 2층 특별전시실/~6월 16일 ◆대구 공연▷수성아트피아 기획 칼스루에 국립발레단 '카르미나 부리나'=수성아트피아 용지홀/15일 오후 7시 30분, 16일 오후 5시▷이토앙상블 제2회 정기 연주회=대구콘서트하우스 챔버홀/2월 16일 오후 5시▷다린 전국투어 'Stood'=아트팩토리 청춘/2월 17일 오후 7시▷베스트 전래동화 뮤지컬 '팥죽할멈과 호랑이'=대구 신세계백화점 8층 문화홀/2월 16일 오전 11시30분·오후 2시·오후 4시, 2월 17일 오전 11시30분·오후 2시·오후 4시▷스캔들=문화예술전용극장 CT/~2월 24일▷연애하기 좋은 날=대구 하모니아 아트홀 1관/~2월 28일▷두 여자=대구 하모니아 아트홀 2관/~2월 28일▷대구 전래인형극 '해님달님'=대백프라자 5층 레오문화홀/~3월 3일▷송죽씨어터=운빨로맨스/~3월 3일▷여우별아트홀=나의 PS 파트너/~3월 3일▷오백에 삼십=대구 아트플러스씨어터/~3월 3일▷떼아뜨로 중구=성냥팔이 소녀를 지켜줘/~3월 3일▷떼아뜨로 중구=서약/~오픈런▷떼아뜨로 중구=동반자살/~오픈런▷채환홀=채환의 논픽션 모노드라마 '마흔즈음에' 김광석을 노래하다/~오픈런 ◆경북 공연▷나와 할아버지=안동문화예술의전당 백조홀/2월 16일 오후 3시·7시▷가족뮤지컬 '겨울왕국'=구미강동문화복지회관 천생아트홀/2월 16일 오전 11시·오후 2시·오후 6시, 2월 17일 오전 11시·오후 2시▷겨울왕국 시즌2=경주 서라벌문화회관 대강당/2월 17일 오전 11시·오후 1시·오후 3시▷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롯데마트 구미점 3층 어린이소극장/~3월 3일▷개그투데이=청도 한국코미디타운/~오픈런▷전유성의 코미디시장 철가방극장 상시공연=청도 철가방극장/~오픈런 ◆대구 지역 행사 ◆주말 대구경북 5일장▷2월 16일(토)=포항시 기계장/청하장, 경주시 서면장, 안동시 운산장, 영주시 소천장, 상주시 함창장/공성장, 의성군 금성장/안계장, 청도군 풍각장/동곡장.▷2월 17일(일)=포항시 흥해장/동해장, 경주시 성동장, 안동시 안동장, 구미시 선산장, 영천시 영천장, 상주시 상주장, 문경시 문경장, 군위군 소보장, 의성군 의성장, 영덕군 남정장. 예천군 예천장 ◆그 외 국내 주요 가볼만한 곳▷지금, 만화 展=서울 인사동 아라아트센터/2월 16일~3월 17일▷북촌한옥마을 계동마님댁 대보름 달맞이=서울 종로구 북촌문화센터/2월 16일▷남당항 새조개축제=충남 홍성군 서부면 남당항 일대/~2월 17일▷삼척 정월대보름제=강원도 삼척시 엑스포광장 및 오십천 일대/~2월 19일▷국립춘천박물관 입춘·설·대보름 맞이 우리문화 한마당=국립춘천박물관/~2월 19일▷한국민속촌 '새확행(새해, 한국민속촌에서 확실한 행복)'=용인 한국민속촌/~2월 19일▷국립전주박물관 설 대보름 맞이 문화축전=국립전주박물관/~2월 19일▷한림공원 매화축제=제주 제주시 한림읍 제주한림공원/~2월 28일▷대전오월드 스노우맨페스티벌=대전 오월드/~2월 28일▷평창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 1주년 문화행사=강원도 평창군 평창읍 문화예술길 51/~2월 28일▷제주 휴애리 매화축제=제주 서귀포시 휴애리 자연생활공원/~3월 10일▷한국민속촌 '설원의 사냥꾼'=용인 한국민속촌/~3월 24일

2019-02-15 10:34:45

박새별. 매일신문DB

박새별 누구? 유희열 기획사 '안테나' 소속 여성 싱어송라이터

14일 KBS2 수목드라마 왜그래 풍상씨를 통해 공개된 4번째 OST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을 부른 박새별이 화제다.유희열의 기획사로 알려져 있는 '안테나' 소속 여성 싱어송라이터이다.2008년 EP 'Diary'를 통해 데뷔했다. 2010년 낸 1집 '새벽별', 2013년 낸 2집 '하이힐' 등 2장의 정규앨범을 냈다.'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은 故(고) 김광석이 부른 동명의 곡이 원곡이다.

2019-02-14 22:21:46

왜그래 풍상씨 OST 3곡 원곡 가수 조용필, 김동환, 故(고) 김광석. 매일신문DB

왜그래 풍상씨 OST "2월 14일 현재 모두 4곡, 이 중 3곡은 조용필, 김동환, 故(고) 김광석 리메이크"

KBS2 수목드라마 왜그래 풍상씨 OST가 요즘 화제다.2월 14일 기준 모두 4곡이 나왔다. 3곡은 리메이크 곡이다.노을 - 꿈 (조용필 원곡)먼데이 키즈 - 묻어버린 아픔 (김동환 원곡)김형중 - 유일한 사람박새별 -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故(고) 김광석 원곡)

2019-02-14 22:09:27

대구음악창장소는 지역 뮤지션의 앨범제작과 홍보, 무대 등을 위한 사업계획을 발표했다. 사진은 대구음악창작소 전경. 대구음악창작소 제공

대구음악창작소, 지역 뮤지션 지원 사업 확정

대구음악창작소가 지역 뮤지션 지원을 위한 2019년 사업계획을 확정했다.대구시가 주관하고 대구 남구가 운영하는 대구음악창장소는 2월 말 지역 뮤지션을 대상으로 사업 설명회를 개최하고, 3월부터 앨범제작 지원을 위한 공모사업을 시작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먼저 지역 뮤지션과 음악 전공 학생들의 기본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국내 정상급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DAW(녹음 프로그램) 과정과 저작권 및 앨범기획 등을 배울 수 있는 뮤직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또 뮤지션 활동의 출발점인 앨범제작 지원을 위해 지역 뮤지션 8팀 가량을 공모로 선발하고, 수도권 및 지역 전문가 들이 앨범제작 과정에 디렉터로 참여해 앨범의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9월에는 앨범제작 참여 뮤지션을 대상으로, 올해의 'D 아티스트' 를 선정해 활동 지원금 및 뮤직 비디오 제작 등을 추가로 지원한다. 10월에는 대구의 모든 것을 소재로 대구의 감성을 노래로 만드는 '제3회 대구를 노래하다' 공모전을 개최한다.또 9~12월까지 앨범발매 홍보 쇼케이스를 개최하고, 지역 및 수도권 뮤지션의 컬레버레이션 공연인 '불금불금 콘서트'를 연중 2회 정도 개최할 계획이다. 연말에는 지역 및 국내 정상급 뮤지션이 함께하는 '청춘 사운드 콘서트'를 개최한다.이외에도 뮤지션 교류를 위한 네트워크 사업인 '뮤직캠프'와 뮤지션으로 도약을 위한 전략 사업인 '오픈 스테이지'를 통해 해외 및 수도권 진출 등 뮤지션 활동 단계에 맞는 프로젝트를 발굴해 지원한다.

2019-02-14 12:48:18

[문화캘린더] 공연 18~28일

♧3.1 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 공연 '할매의 방'=19~23일 오후 7시 30분 소극장 함세상 053)625-8251♧대구시립교향악단 제453회 정기 연주회=22일 오후 7시30분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 053)250-1475♧라파우 블레하츠 & 김봄소리 듀오 콘서트=22일 오후 7시30분 수성아트피아 용지홀 053)668-1800♧서구문화회관 기획 비타민 콘서트=22일 오후 7시30분 서구문화회관 공연장 053)663-3081♧뮤지컬 '영웅'=22일~3월 2일 오후 07시 30분 계명아트센터 053)762-0000♧뮤지컬 '키다리 아저씨=22일~3월 17일 화~금 오후 7시30분, 토~일 및 공휴일 오후 2시, 6시 봉산문화회관 가온홀 053)422-4224♧대구오페라하우스 기획 렉처오페라 '버섯피자'=22, 23일 오후 7시30분 대구오페라하우스 별관 카메라타 053)666-6170♧허아영 귀국 바이올린 독주회=23일 오후 7시 30분 대구콘서트하우스 챔버홀 053)623-0684♧진보라 피아노 콘서트 '보라빛재즈'=23일 오후 5시 아양아트센터 아양홀 042)1899-4150♧대구시립교향악단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 음악회=26일 오후 7시 30분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 053)250-1475♧소프라노 최민영 클래스 콘서트=26일 오후 7시 대구콘서트하우스 챔버홀 010-2960-0705♧앙상블 시리즈 '해설이 있는 대금과 피아노'=27일 오후 07시 30분 봉산문화회관 스페이스라온 053)661-3521♧영아티스트콘서트 IX Bella Voce=27일 오후 7시 30분 대구콘서트하우스 챔버홀 010-3153-2507

2019-02-14 12:46:24

뮤지컬 '잭 더 리퍼' 10주년 기념공연 포스터. 메이커스프로덕션

뮤지컬 '잭 더 리퍼' 어떤 작품? 올해 국내 라이선스 공연 10주년

뮤지컬 '잭 더 리퍼'가 13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날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에서 게스트 신성우, 이건명, 강성진, 엄기준이 언급할 예정이어서다. 이들은 올해 이 작품의 10주년 기념공연에 함께 출연하고 있다.잭 더 리퍼는 2006년 체코에서 초연된 뮤지컬이 원작이다.이를 국내에서 제작한 라이선스 공연은 2009년 처음 무대에 올랐다.엄기준이 2009년 초연에 출연했다. 당시 제목은 '살인마 잭'이었다.이어 신성우는 2010년, 이건명은 2011년, 강성진은 2013년에 각각 잭 더 리퍼와 첫 인연을 맺었다.한편, 잭 더 리퍼 10주년 기념공연은 지난 1월 25일을 시작으로 3월 31일까지 올림픽공원 우리금융아트홀에서 공연된다.

2019-02-13 20:30:52

소리꾼 남상일

달성문화재단, 달성새봄맞이 음악회

달성문화재단이 23일(토) 대구시립국악단과 함께하는 '달성 새봄맞이 음악회'를 달성군민체육관에서 개최한다. 2019 대구시민주간을 기념해 대구시의 지원을 받아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대구시립국악단이 처음 달성군을 찾는다. 대구시립국악단 관현악단과 한국무용팀이 총 출동해 클래식과 콜라보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국악공연의 새로운 풍경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대구시립국악단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 이현창이 지휘를 맡았고, 2012 KBS 국악대상을 수상한 소리꾼 남상일, 세계가 인정한 깊은 음색의 테너 하석배, 지역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소프라노 이주희, 세계 사물놀이겨루기 대회 금상에 빛나는 모듬북 박희재와 대구시립국악단의 소금 연주자 김남이가 출연한다. 전석 무료(선착순 입장). 053)659-4284

2019-02-13 11:16:19

희극작가 손자가 할아버지의 이야기를 쓰면서 벌어지는 해프닝을 닮은 연극 '나의 할어버지'가 16일 안동에서 공연된다. 안동시 제공

연극 '나의 할아버지', 16일 안동문화예술의 전당서 공연

솔직 담백한 우리네 삶을 담은 연극 '나의 할아버지'가 16일 안동문화예술의전당 백조홀에서 공연된다.'나와 할아버지'는 지난 2013년 대학로 연극계에서 한 획을 그었던 연극으로 멜로드라마를 쓰고 싶은 희곡작가 손자가 할아버지의 이야기를 쓰면서 할아버지의 옛 연인을 찾아 떠나게 되고 그의 삶을 대면한다는 내용이다. 할아버지 역에 배우 진선규, 손자 역에 훈남 배우 이희준이 각각 맡아 한 편의 수필처럼 솔직하고 담백한 우리 삶 이야기를 생동감 있게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초등학생 이상 관람에 전석 2만원이며 백조홀에서 16일 오후 3시, 오후 5시 등 2회에 공연된다. 자세한 내용은 전화(054-840-3600) 또는 안동문화예술의전당 홈페이지(http://art.andong.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한편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올해 메마른 현대인들을 위해 우리네 삶 속 이야기로 위로받고 공감할 수 있는 연극을 진행한다.민준호 연출의 '나와 할아버지'를 시작으로 4월에는 코믹연극의 대표주자 '수상한 흥신소', 6월에는 웹툰 작가 강풀의 동명 원작으로 노년의 서투른 사랑을 나타낸 '그대를 사랑합니다'가 무대에 오른다.

2019-02-13 10:5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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