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공연

 
주말나들이·축제·공연·전시·5일장 정보(11월 16일·17일)

주말나들이·축제·공연·전시·5일장 정보(11월 16일·17일)

〈2019 대구 아트페어〉 '2019 대구아트페어'가 13일 VIP프리뷰를 시작으로 14일부터 17일까지 대구 엑스코(EXCO) 1, 2홀에서 개최된다.올해 12번째로 열리는 대구아트페어는 대구화랑협회와 대구아트스퀘어조직위원회가 주관하고 대구시와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한다. 전시 규모 또한 여느 해보다 확대되면서 국내 유수 갤러리와 해외 갤러리 등 우리나라를 포함해 8개국(독일 대만 미국 이탈리아 일본 프랑스 캐나다) 114개 갤러리가 참여해 수준 높은 전시와 미술품을 판매하게 된다.국내외 700여 명의 작가가 5천여 점의 작품을 선보일 이번 대구아트페어는 곽인식 구본창 박서보 백남준 이건용 이배 이우환 천경자 최병소 등 국내 유명작가와 더불어 데이비드 호크니, 로버트 인디애나, 마르크 샤갈, 앤디 워홀, 요시모토 나라, 제프 쿤스, 줄리안 오피, 토니 크랙, 투리 시메티 등 해외 유명작가들의 작품이 전시되어 국내외 미술시장의 흐름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다. ◆대구전시▷색연필 보타니컬 예술협회 가을콜라보 전=대구문화예술회관 4-5전시실/~11월 17일▷2019 대구사진작가 동우회 합동전=대구문화예술회관 6-10전시실/~11월 17일▷대구문화재단 시민자율갤러리 정기전 도연회 '문양, 어우러지다'=갤러리 아르/~11월 17일▷제13회 학산서화회원전 '묵꽃, 피우다'=봉산문화회관 1전시실/~11월 17일▷구성희 개인전 'Routin(일상)-Malentendu(오해)'=봉산문화회관 2전시실/~11월 17일▷한영희 개인전 '사라져가는 것에 대하여'=봉산문화회관 3전시실/~11월 17일▷홍예완 서각전=대백프라자갤러리 B관/~11월 17일▷회화의 표현과 동향전=수성아트피아 전관/~11월 17일▷이재익 개인전=아양기찻길 뷰갤러리/~11월 17일▷2019 대구아트페어=대구 EXCO 1층/~11월 17일▷청년미술프로젝트(YAP) 2019=대구 EXCO 1층/~11월 17일▷장민숙 초대전 'Controlled Disorder:통제된 무질서'=대백프라자갤러리 A관/~11월 17일▷무브먼트38 기획 양성철 사진전 '붉은 깃발 별이 되어'=D갤러리/~11월 17일▷현대미술조망전=대구문화예술회관 11-13전시실/~11월 17일▷대구 Artist Run Space 릴레이전 Vol.9 NO DOUBT 'LANDSCAPE 지상의 나무'=동성살롱/~11월 17일▷대구문화재단 시민자율갤러리 정기전 담원묵향, 비슬서각협회 '별별 새김'전=강정보 디아크/~11월 17일▷OPAL 작가 개인전=Artist Run Space 두리미술관/~11월 17일▷가창창작레지던시 입주작가 그룹전=어울아트센터 갤러리금호/~11월 20일▷공예의 미=갤러리 더키움/~11월 22일▷범어아트스페이스 입주작가 릴레이전 입주 예술인 그룹 전=범어아트스트리트 윈도우갤러리/~11월 22일▷변카카 '이방인 전'=동성시장전일대(입주예술가공간, 골목, 공용공간 등)/~11월 22일▷김정애 한국화 초대 개인전 '길위의 여정'=한국불교대학 대관음사 옥불보전 3층 무일갤러리/~11월 24일▷대구예술발전소 기획 '빛, 예술, 인간(Light, Art, Humanity)'=대구예술발전소 2-4전시실, 로비, 야외공간/~11월 24일▷마오웬 초대전=갤러리전/~11월 27일▷정영철 한국화 초대전=갤러리 왕건(대구 동구청 내)/~11월 29일▷김명순 전 '사색의 정원, 꿈을꾸다'=동원화랑/~11월 30일▷대구현대미술가협회 기획전 'Scent of Autumn' 전=칠곡경북대병원 힐링갤러리/~11월 30일▷발달장애인 김려주의 홀로서기=TERRY갤러리/~11월 30일▷유경인 개인전=예담갤러리/~11월 30일▷차승언 개인전 '벽걸이들:환영없는 사각'=021갤러리/~11월 30일▷'토종 씨앗, 밥상을 부탁해' 전=대구교육박물관 기획전시실/~12월 1일▷1000개 풍선속의 캐리커쳐 전=작가의터/~12월 2일▷대구원로미술인회 특별전=범어아트스트리트 벽면갤러리/~12월 8일▷나상호 '소프트웨어 초상화'=현대백화점 대구점 갤러리H/~12월 10일▷대구문화예술회관 기획 원로작가 회고전 '현문철 목칠 조형 1967-2019'=대구문화예술회관 1-3전시실/~12월 14일▷박찬갑 개인전=갤러리 MOON101/~12월 14일▷장경선 개인전=소헌미술관/~12월 15일▷최인수 개인전 'Distance-멀리서'=갤러리 신라/~12월 20일▷경북대학교 미술관 기획 '농담, 결코 가볍지 않은' 전=경북대학교 미술관 1-3전시실/~12월 21일▷민병헌전 '자연과 인체'=아트스페이스 루모스/~12월 22일▷범어아트스트리트 범어길프로젝트 제4부 '제3의 공간'=범어아트스트리트 일대/~12월 24일▷대구미술관 기획 탄생 100주년 기념:곽인식 전=대구미술관 1전시실/~12월 25일▷봉산문화회관 기획 유리상자-아트스타 2019 Ver.5 이은정&하진=봉산문화회관 아트스페이스/~12월 29일▷수창청춘맨숀 기획 Editable-첨삭가능한=수창청춘맨숀/~12월 29일▷봉산문화회관 기획 기억공작소 4 최수앙 전=봉산문화회관 4전시실/~12월 29일▷영주 금강사 터에서 만난 보물 테마전=국립대구박물관 특별 전시실 2/~12월 29일▷대구미술관 기획 남홍 전=대구미술관 전시실/~2020년 1월 5일▷대구미술관 기획 제19회 이인성미술상 수상전 공성훈 '사건으로서의 풍경'=대구미술관 2, 3 전시실, 선큰가든/~2020년 1월 12일 ◆경북 전시▷열네번째 개인전 문자명상_솔뫼 정현식=경주예술의전당 갤러리해/~11월 17일 ▷시안미술관 기획 'Since then : 그 이후' 전=영천 시안미술관/~11월 17일▷문화로 여는 미래의 길=경주 솔거미술관/~11월 24일▷GCN 신춘문예 작가 초대전 '가을이 가기전'=칠곡 오모크 갤러리 내 3층 더커피랩/~11월 30일▷청도 프로방스 빛축제와 함께하는 세계 명화 100선=청도 프로방스/~11월 30일▷경주작가릴레이전 : 기증작품전=경주예술의전당 갤러리달/~12월 29일▷김성수 전 '사람을 만나다 Ⅳ' =갤러리 오모크/~12월 29일▷THE 냥Love like cats 展=경주 한국수력원자력 홍보관/~12월 31일▷[한수원아트페스티벌2019] 경주국제레지던시아트페스타 : 경주의 아침=경주예술의전당 1층 전시홀/~12월 31일▷에코, 아이코=알천갤러리/~2020년 2월 29일▷개관 10주년 기념 특별전 '제로ZERO'=포항시립미술관/~2020년 1월 27일▷공존, 함께 걸어온 시간=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전시교육동 2층 특별전시실/~2020년 4월 30일 ◆대구 공연▷대구시립소년소녀합창단 122회 정기연주회 '우리들의 겨울이야기'=대구문화예술회관 팔공홀/11월 16일 오후 7시30분▷2019 월드오케스트라시리즈-트론헤임심포니오케스트라=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11월 16일 오후 5시▷앙상블 우애 연주회=대구콘서트하우스 챔버홀/11월 16일 오후 7시▷국제 2인무 페스티벌 대구 Ⅱ=봉산문화회관 스페이스라온/11월 16·17일 오후 4시▷서구문화회관 기획연극 '사발, 이도다완'=서구문화회관 공연장/11월 16일 오후 2시·5시▷TOV필하모닉오케스트라 제2회 정기연주회=대구문화예술회관 팔공홀/11월 17일 오후 7시30분▷서주희 피아노 리사이틀=대구콘서트하우스 챔버홀/11월 17일 오후 5시▷흥나서 흥내니 흥난다=수성아트피아 무학홀/11월 17일 오후 5시 ▷극단 온누리 연극 '경로당 폰팅사건'=예술극장 온/11월 20일까지 화~토요일 오후 7시50분, 일요일 오후 3시▷서약=떼아뜨로 중구/~오픈런▷동반자살=떼아뜨로 중구/~오픈런▷채환의 논픽션 모노드라마 '마흔즈음에' 김광석을 노래하다=채환홀/~오픈런 ◆경북 공연▷경주예술의전당 수능특별기획공연 '페인터즈'=경주예술의전당 화랑홀/11월 16일 오후 2시▷12줄 천년을 노래하다=경주예술의전당 원화홀/11월 17일 오후 5시▷고고다이노 공룡탐험대=구미 강동문화복지회관/11월 16일 오전 11시·오후 2시·6시, 11월 17일 오전 11시·오후 2시▷나훈아 청춘어게인=안동체육관/11월 16일 오후 3시·7시 30분▷팥죽할머니와 호랑이=롯데마트 구미점 3층 어린이소극장/11월 9·10일 오후 12시·2시·4시▷에밀레=경주세계문화엑스포공원 엑스포문화센터/~11월 30일 오후 7시30분▷플라잉=경주세계문화엑스포공원 엑스포문화센터/~12월 31일 매주 토·일요일 오후 2시30분▷방탄개그단=청도 한국코미디타운/~오픈런 ◆주말 대구경북 5일장▷11월 16일(토)=포항시 기계장/청하장, 경주시 서면장, 안동시 운산장, 영주시 소천장, 상주시 함창장/공성장, 의성군 금성장/안계장, 청도군 풍각장/동곡장.▷11월 17일(일)=포항시 흥해장/동해장, 경주시 성동장, 안동시 안동장, 구미시 선산장, 영천시 영천장, 상주시 상주장, 문경시 문경장, 군위군 소보장, 의성군 의성장, 영덕군 남정장. 예천군 예천장 ◆대구경북 축제▷네이처파크 낭만동물원=대구 달성군 스파밸리/~11월 22일▷이월드 별빛축제=대구 달서구 이월드/~2020년 3월 1일 ▷경주세계문화엑스포=경북 경주시 경주엑스포공원/~11월 24일▷청도 프로방스 크리스마스 산타마을 빛축제=경북 청도군 프로방스 포토랜드/~2020년 1월 31일까지 ◆그 외 국내 주요 가볼만한 곳〈16일〉▷진주 평생학습축제=진주실내체육관 〈17일까지〉▷대한민국 향토식문화대전=서울 서초구 aT센터▷휴애리 동백축제=제주 서귀포시 남원읍 휴애리공원▷고니골 빛축제=강원 원주시 양잠테마단지 고니골▷소방관과 함께하는 119런=서울 서대문구 연세로▷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부산 해운대구 벡스코▷서울국제불교박람회=서울 강남구 SETEC▷동인천 낭만시장=인천 동구 동인천역 북광장 ▷명성황후숭모제=경기 여주시 명성황후 기념관▷서울빛초롱축제=서울 종로구 청계광장 ▷한림공원 국화축제=제주 제주시 한림공원(24일까지)▷한·아세안 푸드 스트리트=부산 부산진구 전포동 놀이마루(27일까지)▷서면트리축제=부산 부산진구 서면 젊음의 거리 및 전포카페거리 일대(2020년 1월 5일까지)▷부산크리스마스트리문화축제=부산 중구 광복동 거리(2020년 1월 5일까지)▷해운대 빛축제=부산 해운대구 해운대 해수욕장, 해운대광장 등(2020년 1월 27일까지)

2019-11-16 08:00:00

러시아 천재 피아니스트 다니엘 하리토노프 국내 첫 피아노 리사이틀, 24일 대구콘서트하우스서

러시아 천재 피아니스트 다니엘 하리토노프 국내 첫 피아노 리사이틀, 24일 대구콘서트하우스서

러시아 '천재 피아니스트' 다니엘 하리노토프가 24일(일) 오후 5시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에서 국내 첫 피아노 리사이틀 공연을 한다. 지난 6월 KBS교향악단 제743회 정기연주회에서 협연으로 처음 내한 공연한 뒤 국내에서 처음 여는 독주회다.1998년 러시아 사할린에서 태어난 다니엘 하리토노프는 불과 16세 나이에 2015 차이코프스키 국제콩쿠르에서 3위를 수상하고 블라디미르 크라이네프 국제콩쿠르를 우승한 천재 피아니스트다.7세 때 빈에서 열린 콩쿨에서 '모차르트의 재래'라는 평가를 받아 우승한 뒤로 유럽과 러시아의 각종 유소년 대회를 휠쓸며 일찍이 연주자로 활동을 시작했다. 20세가 되기 전 이미 높은 수준의 수많은 캐리어를 쌓아 완성형 천재 피아니스트로 평가된다.이번 공연은 다니엘 하리토노프의 서정성과 견고한 고전주의적 엄격함을 드러내는 무대로 꾸몄다. 젊은 베토벤의 천재성을 드러낸 피아노 소나타 3번과 14번 '월광'을 선보인다. 2부에서는 쇼팽의 화려한 스케르초 3번, 초절기교와 음악적 황홀감이 풍부한 연습곡 op.10 전곡을 연주한다.R석 7만원, S석 6만원, A석 4만원, B석 2만원, C석 1만원, 문의 070-8285-3798

2019-11-14 11:08:54

경산시립극단 제6회 정기공연 '아버지와 나와 홍매와' 14~16일 공연

경산시립극단 제6회 정기공연 '아버지와 나와 홍매와'가 14일부터 16일까지 경산시민회관 대강당 무대에 올려진다.이 공연은 14,15일은 오후 7시30분, 16일 토요일은 오후 4시에 시작한다. 무료 공연으로 별도의 초대권 없이 누구나 선착순으로 입장하며, 공연 당일 경산시민회관에서 공연 시작 90분 전부터 좌석 티켓을 선착순으로 배부한다.연극 '아버지와 나와 홍매와'는 한국 사실주의 연극의 대가 고 차범석 선생을 기리기 위해 제정된 상인 차범석 희곡상 제6회 수상작으로, 당시 응모작 중 최고 작품으로 선정됐다.김광탁 작가, 김도훈 연출, 이원종 예술감독을 맡았고, 이종원 이주향 안홍진 등이 출연한다. 이 작품은 간암 말기의 아버지를 지켜보는 한 가족의 이야기로 아버지의 죽음을 앞둔 가족들의 일상을 덤덤하지만 섬세하게 그려내 관객들에게 잔잔하지만 깊은 울림을 전달할 것으로 기대된다.평론가들로부터 자칫 무거워질 이야기를 물 흐르듯 담담하게 끌고 나가는 작가의 솜씨가 돋보이고 살 냄새나는 작품이라는 칭송을 받았다. 한편, 경산시립극단은 2017년 3월 창단해 지금까지 매년 2차례의 정기공연과 시민들에게 한발 더 가까이 다가가기 위해 20여 차례의 찾아가는 공연을 펼쳐 연극 문화의 발전과 저변 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문의 053-810-5359, 6587.

2019-11-13 14:18:08

경북 영천시, 다음달 7일  '아듀 2019! 지역 예술인과 함께 하는 아트 페스티벌' 공연

경북 영천시, 다음달 7일 '아듀 2019! 지역 예술인과 함께 하는 아트 페스티벌' 공연

경북 영천시는 다음달 7일 영천시민회관에서 지역 예술인과 시민들의 공감대 형성을 위한 '아듀 2019! 지역 예술인과 함께 하는 아트 페스티벌'을 공연한다.이번 공연은 한 해를 마무리하는 시점에 지역 예술인들을 중심으로 순수예술과 대중예술간 화합의 장 마련을 통해 시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문화예술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기획됐다.영천시 음악협회의 성악공연과 왕평가요제 출신 가수들의 가요무대를 비롯 순수 예술장르인 영천아리랑과 무용, 대중예술 장르의 방송댄스와 밸리댄스, 트로트계 황제 오승근의 축하공연 등이 펼쳐지며 감동과 재미를 선사한다.입장권은 11일부터 현장예매와 인터넷예매(http://ycac.yc.go.kr)로 진행중이며, 입장료는 전좌석 2천원이다. 상세사항은 영천시민회관(054-330-6680)으로 문의하면 된다.

2019-11-13 11:27:53

서주희 피아노 리사이틀 17일 개최

서주희 피아노 리사이틀 17일 개최

모차르트 곡을 주제로 한 피아니스트 서주희의 24번째 독주회 '눈으로 듣고 귀로 보는 음악 Ⅳ'가 17일(일) 오후 5시 대구콘서트하우스 챔버홀에서 열린다.공연에서는 모차르트 '피아노 소나타 16번 다장조 K.545', '피아노 소나타 14번 다단조 K.457', '작은별 주제에 의한 12개의 변주곡', '피아노 협주곡 23번 가장조 K.488' 등을 선보인다.서주희는 이화여대 음악대학을 실기 수석으로 졸업하고 독일 프라이부르크 국립음대에서 석사과정과 최고연주자과정을 최고점수로 마쳤으며 데트몰트 국립음대 최고연주자과정을 최우수 졸업했다.유럽 유학 때는 독일 뮌헨 ARD 국제콩쿨 본선에 진출했으며 데트몰트 국립음대 리스트 국제콩쿨 2위, 프라이부르크 국제 피아노 아카데미 장학상 우승, 모로코 S.A.R. La Princesse Lalla Meryem 국제콩쿠르 특별상 등을 수상했다. 헝가리 부다페스트, 독일 뮌헨, 데트몰트 등 유럽 유수 홀에서 다양한 연주로 현지 언론과 관객의 큰 호평을 받았다.2014년 귀국 독주회를 시작으로 앙상블 아레테 낭만음악 시리즈 '낭만에 대하여', 이원 우수신인 초청 독주회, 국회의원회관 초청연주, 문화가 있는 날 초청연주, 한국피아노두오협회․프랑스음악연구회 정기연주회,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 독주회, 대구콘서트하우스 챔버홀 독주회, 열정악단(L'orchestra appasionata) 협연 등 크고 작은 공연을 열어 왔다.전석 1만원, 문의 053)421-7880.

2019-11-13 11:16:41

대구 가수 현정화 콘서트 '행복한 동행', 20일 수성아트피아서

대구 가수 현정화 콘서트 '행복한 동행', 20일 수성아트피아서

대구를 사랑하는 가수 현정화가 20일(수) 오후 4시 대구 수성아트피아 용지홀에서 콘서트 '행복한 동행'을 연다.현정화는 지난해 말 음반 '동대구역'을 내고 각종 방송과 행사에 출연하며 제2의 전성기를 보내고 있는 대구 출신 가수다.정화여고 합창부 단장 출신으로, 경북대 심리학과 재학생 시절인 1987년 대학가요제에 '안개꽃'이라는 노래를 불러 본선에 올랐다. 주부로 평범한 생활을 하다가 16년 전쯤 현정화 노래교실을 운영하며 가수로의 발돋움을 했고. 2013년 싱글 음반 '조금만 그립다 하자/속삭임'으로 데뷔했다.'2015년 갑상선 수술로 힘든 시기가 닥쳤으나 이를 극복하고 지난해 10월 두 번째 음반인 'Vol.2 (동대구역)'을 발매하며 활동을 재개했다. 악극 '비내리는 고모령', '수성못 페스티벌' 등 수성구 주최 행사에도 여러 차례 출연했다.이번 콘서트에서는 '동대구역' 등 자신의 대표곡 3곡, 7080 가요 '가을을 남기고 간 사랑'과 '아름다운 강산', 트로트 '신사동 그 사람', 팝송 '스탠드 바이 유어 맨' 등 다양한 레퍼토리의 곡을 부른다.아울러 현정화의 팬클럽으로 구성된 40여 명의 아마추어 합창단이 어머니를 주제로 한 곡을 함께 부르고, 현정화의 딸이자 '동대구역' 뮤직비디오에서 열연한 김민지(계명대 성악과) 씨가 해당 코너에 찬조 출연한다.현정화는 "이번 콘서트는 그 이름처럼 관객과 마음으로 행복한 동행을 하고자 마련했다. 많은 분들이 제 노래로 감동과 희망을 느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전석 3만원, 문의 010-2678-6146.

2019-11-13 11:14:02

'너의 여자친구' 대구스포츠영화제에서 16일 첫 상영

'너의 여자친구' 대구스포츠영화제에서 16일 첫 상영

차세대 로코퀸 '이엘리야'와 현실 뇌섹남 '지일주'의 설레는 로코맨스 영화 '너의 여자친구'가 '2019 대구스포츠영화제(15~17일, CGV 대구스타디움)' 둘쨋날인 16일 대구에서 상영된다.이 영화는 12월4일 서울 개봉을 확정한 가운데 대구스포츠영화제(문화체육관광부, 대구광역시 공동주최)에서 국내 팬들에게 첫선을 보이는 것으로 이날 오후 2시 관객들과 역사적인 첫 만남을 갖는 것.이 영화는 인내심 제로 양궁 선수와 사회성 제로 공대생의 유쾌하고 달달한 로맨스를 그렸다. 돌직구 양궁 선수와 모태 솔로 공대생의 솔로 탈출기인 셈. 연애 세포를 데우는 달콤한 로맨스에 관객들에게 친숙한 양궁이라는 소재가 더해져 더욱 특별하고 색다른 로코맨스로 탄생했다.12월 극장가는 벌써부터 이 영화를 주목하고 있는 실정.연애 경험이 없는 모태솔로 '휘소'가 할말은 참지 못하는 직진녀 '혜진'을 만나면서 펼쳐지는 스토리는 썸을 꿈꾸는 관객들에게 웃픈 공감과 로맨스를 동시에 전한다.'혜진'역의 대세 배우 이엘리야와 '휘소'역의 현실 뇌섹남 지일주가 완벽한 로코 케미를 선보인 가운데, 허정민, 김기두, 이진이 등 대한민국 개성파 신스틸러들이 등장한다.이들은 유쾌한 웃음 케미와 생동감 넘치는 캐릭터를 완성시키며 관객들의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릴 예정이다.상영이 끝나면 이장희 감독, 이엘리야, 지일주, 허정민, 김기두, 이진이와 함께하는 시네마토크가 진행될 예정. 여기에 관객들에게 배우진의 친필 사인 포스터를 증정하는 특별한 이벤트까지 마련되어 있다.국내 최초 스포츠 테마 영화제인 2019 대구스포츠영화제는 스포츠를 소재로 한 다채로운 작품들의 상영을 통해 스포츠와 영화의 다양성 확장에 기여하는 영화제로 총 9편(금요일 개막작, 토요일 4편, 일요일 4편)이 상영된다.미개봉작 5편, 개봉작 4편인데 모두 관객들의 호응을 얻을 수 있는 작품으로 마련된 점이 특징이다.

2019-11-12 17:28:11

영남오페라단 '푸치니 3대 오페라 갈라콘서트' 15일 대구오페라하우스서

영남오페라단 '푸치니 3대 오페라 갈라콘서트' 15일 대구오페라하우스서

'2018 대한민국오페라대상' 대상의 주역 영남오페라단이 15일(금) 오후 7시 30분 대구오페라하우스에서 '푸치니 3대 걸작오페라 갈라콘서트'를 개최한다.자코모 푸치니(1858~1924년)는 이탈리아가 낳은 최고의 오페라 작곡자이자 이탈리아 정통 오페라의 마지막 세대 인물이다. 그가 만든 걸작들이 오늘날에도 세계 곳곳에서 공연되고 있다. 푸치니 작품들은 화려한 관현악 기법, 낭만적이고 이국적인 선율로 유명하다.이번 공연에선 라보엠, 토스카, 나비부인 등 푸치니 3대 오페라의 하이라이트 곡을 한국 최정상 가수들과 디오 오케스트라가 협연해 최고의 음악을 선보인다.공연은 3대 오페라의 가장 유명한 아리아와 앙상블로 꾸민 프로그램을 선보인다.오페라 라보엠의 '그대의 찬 손'(Che gelida manina) 과 '내이름은 미미'(Mi chiamano Mimi), 토스카의 '노래에 살고 사랑에 살고'(Vissi d'arte, vissi d'amore) 와 '별은 빛나건만'(E lucevan le stelle), 나비부인의 '허밍 코러스'(Humming Chorus for Orchestra)와 '어느 개인 날'(Un bel di, vedremo) 등을 무대에 올린다.유나이티드 필하모닉 음악감독, 헤럴드 필하모닉 상임지휘자로 유명한 김봉미 지휘자 지휘로 디오오케스트라가 연주하고 '윤심덕, 사의 찬미'에 출연한 소프라노 김정화가 해설한다.디오오케스트라는 해외 유학파 출신과 젊은 아티스트 연주자들로 구성된 한국 유일 오페라 전문 오케스트라다. 노래는 소프라노 유소영·김은주·이화영, 테너 이정원·이승묵이 선보이며 총 출연진 60여 명이 참여한다.공연을 마련한 영남오페라단은 대구 기반 민간 오페라예술단이다. 1984년 출범해 35년 간 오페라의 진수를 연구하고 대중성·전문성을 두루 갖춘 연주, 공연 활동을 이어오며 대구 오페라 대중화에 기여했다.영남오페라단은 일제강점기 한국 최초의 소프라노였던 윤심덕의 짧은 생애와 독립운동 참여, 사랑 등을 다룬 창작오페라 '윤심덕, 사의 찬미'를 발표해 지난해 '2018 대한민국오페라대상'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김귀자 영남오페라단 단장은 "이번 공연은 예술적이면서도 익숙한 레퍼토리로 구성해 관객들이 쉽고 가깝게 음악의 아름다움에 공감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 "오페라의 도시 대구에서 시민들이 좀더 친숙하게 오페라 음악을 접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2019-11-12 11:08:20

바이올리니스트 김지연과 함께하는 김천시향 정기연주회 13일 개최

바이올리니스트 김지연과 함께하는 김천시향 정기연주회 13일 개최

세계적 바이올리니스트 김지연과 함께하는 김천시립교향악단 제29회 정기연주회가 13일(수) 오후 7시 30분 김천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다.이번 연주회에선 세계 3대 바이올린 협주곡의 하나인 멘델스존 '바이올린 협주곡 마단조'와 더불어 드보르작 '교향곡 8번 사장조'를 공연해 품격 높은 공연을 마련했다.멘델스존 바이올린 협주곡은 슬프면서도 아름다운 멜로디로 시작해 악장 간의 끊임 없이 느린 2악장, 에너지 넘치고 신나는 마지막 3악장으로 이어지는 명곡이다. 드보르작 교향곡 8번은 보헤미안적 풍경과 선율에서 영감 받아 만든, 아름다운 첼로 선율이 돋보이는 곡이다.바이올리니스트 김지연은 연주에 대한 무한한 열정으로 변화무쌍한 클래식 음악계에서 확고한 입지를 지키며 매력과 카리스마를 뽐내 온 인물이다.8세 때 서울 코리아 타임즈 경연대회에서 그랑프리를 수상, 일찍이 공식 연주활동을 시작했고 13세에 미국에 건너가 비외탕의 협주곡 제5번을 연주했다. 이후 뉴욕 필하모닉, 뉴욕 현악오케스트라, 런던 필하모닉, 휴스턴, 시애틀, 나고야필하모닉, 홍콩필하모닉, KBS교향악단 등 국내외 최고의 오케스트라들과 협연하며 전 세계 저명한 지휘자들과 작업했다. 초대권은 김천시문화예술회관과 이마트, 하나로마트, 농협중앙회김천시지부, 김천농협부곡지점, 김천혁신농협본점, 김천신협율곡지점, 황금약국, 각 읍면동 주민센터 및 김천시청 열린민원실에서 배부한다. 공연 당일 1시간 전부터 3층 공연장 로비에서 선착순 좌석권으로 교환할 수 있다. 문의 054)420-7827.

2019-11-11 11:20:16

가을밤 경북도청 천년숲서 팝 클래식 만끽하세요

가을밤 경북도청 천년숲서 팝 클래식 만끽하세요

지난해 경북도청 동락관에서 역대 최다 관객을 기록하고서 성황리에 마친 '명품신도시 희망콘서트'에 이어 올해도 가을밤 경북도민들에게 대규모 팝 클래식 공연을 선사하는 '경북도청 천년숲 콘서트'가 13일(수) 경북도청 동락관에서 열린다.매일신문 주관, 코리안팝스오케스트라 주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경북도민 대상 문화공연을 활성화하고자 무료로 마련했다.코리안팝스오케스트라는 국내 클래식 음악단체 공식 유튜브 채널 가운데 조회수 1위를 자랑하는 대한민국 대표 팝 오케스트라다. 서울 예술의전당 주간 박스오피스 1위 및 전석매진 기록을 보유했다.특히 매 공연 새로이 제작한 작품을 선보이며 팝 클래식만의 새로운 매력을 관객들에게 어필해 화제가 됐다.이번 무대에는 올해 전 세계에 발매한 '영웅본색1 주제곡 당년정', '짜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엑소더스' 등 대규모 제작곡을 올린다. 아울러 어린이에게 큰 인기를 끌었을 뿐만 아니라 빌보드 차트에까지 진입해 화제를 불러모은 '아기 상어'의 심포니를 최초로 선보인다.지휘는 프랑스 작곡가 장 필립 반베살레흐(Jean-Philippe Vanbesealere)가 맡았다. 릴 음악원에서 작곡 및 오케스트레이션을 수학하고 에꼴 노르말에서 영화음악을 전공한 뒤 세계적 아티스트로 성장했다. 영화 '닥터 지바고', '아라비아 로렌스', '줄 앤 짐' 등의 OST를 편곡 및 지휘했다. 클래식 아티스트로 유럽 뿐만 아니라 한국·중국 등 아시아에서도 활발히 활동했다.이번 무대에서는 자신이 참여한 영화 '닥터 지바고'와 '아라비아의 로렌스' OST를 무대에 올릴 계획이다.세계적인 클래식 아티스트와 인기 가수의 무대도 이어진다.바리톤 서정학과 소프라노 이화영이 들려주는 팝페라 무대가 관객들 귀를 즐겁게 할 전망이다. 또 최근 뮤지컬 배우로 활발히 활동하며 공중파 방송 '불후의 명곡'과 '복면가왕'에서도 우승을 차지한 보컬리스트 정동하가 특별 출연한다. 정동하는 '대성당의 시대', '생각이 나'를 부른다.티켓은 공연 당일 오후 4시부터 경북도청 동락관에서 선착순 배부한다. 전석 무료, 문의 매일신문사 사업부 053)251-1413

2019-11-11 11:09:20

경북대 음악학과 합창단 정기연주회, 13일 경북대 대강당서

경북대 음악학과 합창단 정기연주회, 13일 경북대 대강당서

경북대학교 예술대학 음악학과 합창단 정기연주회가 13일(수) 오후 7시 30분 경북대학교 대강당에서 열린다.샤를르 구노의 '장엄미사' 전곡을 연주한다. 구노가 슈르피스 신학교 공부를 마친 후 신을 영화롭게 하고자 작곡한 첫 곡으로 아름다운 감수성과 종교적 색채를 띤 조용함, 명쾌한 선율과 대중성·품위를 모두 갖춘 작품으로 꼽힌다. 천주교·개신교 교회뿐만 아니라 일반 합창단도 즐겨 부르는 곡이다.지휘는 오페라 주역으로 왕성히 활동하며 대규모 오라토리오 지휘로 영역을 넓힌 바리톤 노운병 경북대 음악학과 교수가 맡았다. 동 학과 출신으로 오페라 본고장인 이탈리아 베르디 국립음악원 성악과 등을 유학했으며 세계적 거장 카를로 베르곤지와 보날도 자이오티에게 정통 벨칸토 창법을 사사받은 뒤 다양한 오페라 레퍼토리를 소화해 왔다.이번 공연 솔리스트는 대구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소프라노 곽보라. 테너 이현섭, 바리톤 최득규가 맡았다. 연주는 바이올린 한경진 교수, 오보에 조정현 교수를 주축으로 경북대 강사들과 학생들이 함께 결성한 KNU솔로이스츠, 피아노 장예진이 협연한다. 전석 무료, 문의 053)950-5656.

2019-11-11 10:15:43

경북 고령, '가야금과 바이올린, 황홀한 현의 합주가 이어지고 있다'

경북 고령, '가야금과 바이올린, 황홀한 현의 합주가 이어지고 있다'

가야금과 바이올린, 황홀한 현(絃)의 앙상블이 이어지고 있다.고령군 곽용환 군수를 비롯한 고령 문화 경제 교류단이 지난달 31일 이탈리아 주밀라노 총영사관과 교류협력도시인 크레모나시를 방문했다. 또 현으로 맺어진 양 도시의 우호 증진을 위한 합동공연도 펼쳤다.교류단은 먼저 유혜란 주밀라노 총영사를 방문하고 이탈리아 크레모나시와 교류 확대 방안에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이 자리에서 교류단은 음악과 문화, 특히 현으로 맺어진 고령군과 크레모나시 간의 우호 증진 교류가 농업·경제·교육 등 더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고령군과 크레모나시는 지난 2014년 가야금과 바이올린이라는 양 국가의 대표적인 전통 현악기를 통해 교류를 맺은 이후 현재까지 돈독한 우의를 이어가고 있다.유혜란 총영사는 "고령군의 각별한 노력을 통해 이탈리아 국민들에게 우리나라의 전통문화를 널리 알리고 국위 선양에 기여한 바가 크다"며 "양 도시 간의 실질적 교류 협력 관계가 더욱 확대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이달 2일 크레모나시 바이올린 박물관 콘서트홀에서 '대가야의 소리'란 주제로 고령군립 가야금연주단의 가야금 연주와 마당놀이 풍동전 공연이 열렸다.유혜란 총영사, 지안루카 갈림베르티 크레모나시 시장, 루카 부르가찌 크레모나시 문화 참의원, 크레모나 시민, 이탈리아 교민 등 400여 명이 관람한 이 공연을 통해 대가야 고령의 음악과 예술을 널리 알렸다.또 가야금 제작 설명회를 개최해 이탈리아 국민들에게 우리나라의 전통 악기와 음악의 우수성을 널리 알렸다.이번 이탈리아 방문 공연은 지난 4월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이 실시한 '2019년 지역 우수문화교류 콘텐츠 발굴‧지원 사업'에 '대가야의 소리 가야금, 마당놀이 풍동전'이라는 주제로 선정돼 방문이 성사됐다.곽용환 군수와 지안루카 갈림베르티 시장은 크레모나시청에서 간담회를 갖고 양 도시의 교류 협력사업을 더욱 확대해 농업·경제 등 실제적인 경제교류 협약으로 추진해 나가자는 데 의견을 모았다.지안루카 갈림베르티 시장은 "언어와 국적은 달라도 양 도시는 이탈리아의 바이올린과 대한민국의 가야금이라는 대표적인 현악기의 고장으로서의 소중한 인연을 간직하고 있다"며 "양 도시의 우호 증진 교류 사업이 다양한 분야에서 더욱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곽용환 군수는 "찬란한 고대왕국 대가야 문화의 대표 격인 가야금으로 바이올린의 도시에서 공연하고, 나아가 우리 대한민국의 전통 마당놀이 공연을 선보일 수 있어서 더없이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이번 공연을 통해 우리의 우수한 문화 콘텐츠를 세계에 널리 알리고 국제 문화 교류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돼 무척 기쁘다"고 방문 소감을 밝혔다.

2019-11-10 15:24:38

갤러리 더키움 '전통공예의 미' 초대전

갤러리 더키움 '전통공예의 미' 초대전

한지공예와 규방공예를 활용한 전통공예뿐 아니라 전통을 재해석하고 실생활과 접목한 작품을 선보이는 '전통공예의 미'전이 갤러리 더키움에서 열리고 있다.한지의 따스함과 규방 문양을 잘 살려 우리 전통 문화가 얼마나 아름다운지 보여줄 요량으로 이번 전시를 기획한 갤러리 더키움은 소위 동시대 미술과 전통 공예를 교유하기 위해 여러 작가들의 전시를 함께 구성한 콜라보 형식의 전시회라고 설명했다.참여 작가는 한지공예가 구경순 구본숙 송금숙 송인영과 규방공예가 김정화 사공정애로 이들의 작품 100여점이 선을 보인다.구경순은 한국적 모티브뿐 아니라 서양 동화나 현재 공존하는 지역적 이미지를 살린 작품을 제작, 닥종이 인형을 통해 시간의 흐름이나 시공간을 초월하는 형이상학적 표현을 하고 있으며 인물의 관찰과 표정의 변화를 통해 내면을 섬세하게 담아낸 작업을 보여주고 있다.구본숙은 고전적인 색감과 문양을 배제하고 자연물에서 모티브를 발견하고자 하는 한지작업으로, 단순화하거나 혹은 극대화된 이미지를 반영하고 색감을 배제한 본질을 강조하는 작업에 몰두하고 있다.송금숙은 전통인 한지공예를 지켜나가면서도 다양한 상품화와 문화 콘텐츠 개발을 통해 한지 공예의 아름다움을 알리는 데 노력하고 있으며, 송인영은 한지에 아름다운 색을 입히고 그것을 미술로 표현하는데 특히 물고기 그림에 천착하고 있다. 그에게 물고기는 승진, 부지런함, 풍요와 다산, 두 눈을 부릅뜨고 열심히 지느러미로 헤엄치는 비상을 상징한다.김정화는 종이공예로 시작해 전통 손바느질의 매력에 빠진 작가로 한 땀 한 땀 천과 천을 이어, 종내에는 작품을 완성하게 되는 과정을 즐기고 있으며, 사공정애는 손끝에서 옛 것이 재현된다는 점과 이와 덧붙여 작가의 창의적 노력과 작품 변형의 재미에 빠져 푹 빠져 작업하고 있다. 전시는 22일(금)까지. 문의 053)561-7571

2019-11-10 06:30:00

주말나들이·축제·공연·전시·5일장 정보(11월 9일·10일)

주말나들이·축제·공연·전시·5일장 정보(11월 9일·10일)

〈서상돈 선생 삶·정신 그린 연극 '깊은 데로 저어가라'〉 천주교대구대교구가 주최하고 대구대교구 평신도위원회와 서울가톨릭연극협회(이하 서가연)가 공동주관으로 만드는 연극 '깊은 데로 저어가라'가 10일까지 범어대성당 드망즈홀에서 공연할 예정이다. 이번 연극 제작에는 국채보상운동기념사업회와 매일신문사, 대구평화방송 등 10여 개 기관이 후원하고 있다. 연극 작품의 제목은 루카복음 5장에 예수가 베드로를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될 것이다"라며 제자로 삼기 전에 베드로에게 "깊은 데로 저어 나가서 그물을 내려 고기를 잡아라"는 말씀에서 찾았다. 깊은 데로 가려면 한없이 낮은 곳으로 내려가지 않으면 안 되었다.이번 연극은 서상돈의 삶은 크게 두 가지의 내용으로 구성된다. 하나는 그가 보부상으로 출발하여 큰 재산을 모은 후, 일제의 경제침략에서 나라를 구하기 위한 국채보상운동을 전개한 내용이고, 다른 하나는 순교자의 후손으로서 진실한 교우로 교회에 헌신하는 내용이다. 또 서상돈이 세상 사람들을 전교하는 것을 본 농부들이 서상돈의 땅을 소작얻기 위해 교회에 입교하는 에피소드, 그리고 서상돈의 상여가 나갈 때 대구 지역에 거지들이 몰려와서 고인의 명복을 빌며 슬퍼하는 장면도 에필로그로 펼쳐진다. ◆대구전시▷2019 수성구미술가협회 선정 작가전=수성문화원/~11월 9일▷김은옥 개인전 '해바라기로 전하는 사랑'=갤러리 오늘/~11월 9일▷대구문화예술회관 기획 2019 올해의 중견작가전=대구문화예술회관 6-10전시실/~11월 9일▷초상화아카데미회원전=대구문화예술회관 1전시실/~11월 10일▷제 34회 대구섬유미술가회정기전=대구문화예술회관 3전시실/~11월 10일▷제19회 채원회 회원전=대구문화예술회관 4전시실/~11월 10일▷대구문화재단 시민자율갤러리 정기전 이해순 개인전 '길 위에서-ON THE ROAD'=갤러리 아르(김광석길 커피명가 2층)/~11월 10일▷Contemporary 3=봉산문화회관 1전시실/~11월 10일▷고은희 개인전 '그래그래'=봉산문화회관 2전시실/~11월 10일▷제 4회 이미숙 서예전=봉산문화회관 3전시실/~11월 10일▷박미경 서양화전=대백프라자갤러리 B관/~11월 10일▷동행 전=범어아트스트리트 벽면갤러리/~11월 10일▷수성구 예술인과 함께하는 '러브청도전'=수성아트피아 전관/~11월 10일▷대구미술관 기획 이인성 특별전 '화가의 고향, 대구'=대구미술관 2전시실 4섹션/~11월 10일▷웃는얼굴아트센터 기획 지역협회 초대 3. 표상회 '눈과 마음'전=웃는얼굴아트센터 갤러리/~11월 10일▷최형길 초대전 '오늘'=키다리갤러리/~11월 10일▷시간을 담은 풍경전=대구신세계갤러리/~11월 11일▷제 3회 오태성 개인전=매일신문 1층 DCU갤러리/~11월 12일▷박정현전 '0.917'=현대백화점 대구점 갤러리H/~11월 12일▷서규식 개인전=갤러리 MOON101/~11월 14일▷이창효 초대 개인전=위즈아츠 갤러리/~11월 15일▷장민숙 초대전 'Controlled Disorder:통제된 무질서'=대백프라자갤러리 A관/~11월 17일▷무브먼트38 기획 양성철 사진전 '붉은 깃발 별이 되어'=D갤러리/~11월 17일▷현대미술조망전=대구문화예술회관 11-13전시실/~11월 17일▷대구 Artist Run Space 릴레이전 Vol.9 NO DOUBT 'LANDSCAPE 지상의 나무'=동성살롱/~11월 17일▷대구문화재단 시민자율갤러리 정기전 담원묵향, 비슬서각협회 '별별 새김'전=강정보 디아크/~11월 17일▷OPAL 작가 개인전=Artist Run Space 두리미술관/~11월 17일▷가창창작레지던시 입주작가 그룹전=어울아트센터 갤러리금호/~11월 20일▷공예의 미=갤러리 더키움/~11월 22일▷범어아트스페이스 입주작가 릴레이전 입주 예술인 그룹 전=범어아트스트리트 윈도우갤러리/~11월 22일▷변카카 '이방인 전'=동성시장전일대(입주예술가공간, 골목, 공용공간 등)/~11월 22일▷김정애 한국화 초대 개인전 '길위의 여정'=한국불교대학 대관음사 옥불보전 3층 무일갤러리/~11월 24일▷대구예술발전소 기획 '빛, 예술, 인간(Light, Art, Humanity)'=대구예술발전소 2-4전시실, 로비, 야외공간/~11월 24일▷마오웬 초대전=갤러리전/~11월 27일▷정영철 한국화 초대전=갤러리 왕건(대구 동구청 내)/~11월 29일▷대구현대미술가협회 기획전 'Scent of Autumn' 전=칠곡경북대병원 힐링갤러리/~11월 30일▷발달장애인 김려주의 홀로서기=TERRY갤러리/~11월 30일▷유경인 개인전=예담갤러리/~11월 30일▷차승언 개인전 '벽걸이들:환영없는 사각'=021갤러리/~11월 30일▷'토종 씨앗, 밥상을 부탁해' 전=대구교육박물관 기획전시실/~12월 1일▷1000개 풍선속의 캐리커쳐 전=작가의터/~12월 2일▷최인수 개인전 'Distance-멀리서'=갤러리 신라/~12월 20일▷경북대학교 미술관 기획 '농담, 결코 가볍지 않은' 전=경북대학교 미술관 1-3전시실/~12월 21일▷민병헌전 '자연과 인체'=아트스페이스 루모스/~12월 22일▷범어아트스트리트 범어길프로젝트 제4부 '제3의 공간'=범어아트스트리트 일대/~12월 24일▷대구미술관 기획 탄생 100주년 기념:곽인식 전=대구미술관 1전시실/~12월 25일▷봉산문화회관 기획 유리상자-아트스타 2019 Ver.5 이은정&하진=봉산문화회관 아트스페이스/~12월 29일▷수창청춘맨숀 기획 Editable-첨삭가능한=수창청춘맨숀/~12월 29일▷봉산문화회관 기획 기억공작소 4 최수앙 전=봉산문화회관 4전시실/~12월 29일▷영주 금강사 터에서 만난 보물 테마전=국립대구박물관 특별 전시실 2/~12월 29일▷대구미술관 기획 남홍 전=대구미술관 전시실/~2020년 1월 5일▷대구미술관 기획 제19회 이인성미술상 수상전 공성훈 '사건으로서의 풍경'=대구미술관 2, 3 전시실, 선큰가든/~2020년 1월 12일 ◆경북 전시▷하비에르 마틴 : 보이지 않는, Blindness=안동문화예술의전당 상설갤러리/~11월 10일▷제38회 국립안동대학교 미술학과 졸업작품전=안동문화예술의전당 5갤러리, 34갤러리, 35갤러리/~11월 10일 ▷인현식 '온기전'=청도 갤러리 팔조/~11월 10일▷시안미술관 기획 'Since then : 그 이후' 전=영천 시안미술관/~11월 17일▷문화로 여는 미래의 길=경주 솔거미술관/~11월 24일▷GCN 신춘문예 작가 초대전 '가을이 가기전'=칠곡 오모크 갤러리 내 3층 더커피랩/~11월 30일▷청도 프로방스 빛축제와 함께하는 세계 명화 100선=청도 프로방스/~11월 30일▷김성수 전 '사람을 만나다 Ⅳ' =갤러리 오모크/~12월 29일▷THE 냥Love like cats 展=경주 한국수력원자력 홍보관/~12월 31일▷[한수원아트페스티벌2019] 경주국제레지던시아트페스타 : 경주의 아침=경주예술의전당 1층 전시홀/~12월 31일▷에코, 아이코=알천갤러리/~2020년 2월 29일▷개관 10주년 기념 특별전 '제로ZERO'=포항시립미술관/~2020년 1월 27일▷공존, 함께 걸어온 시간=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전시교육동 2층 특별전시실/~2020년 4월 30일 ◆대구 공연▷대구CBS 혼성 합창단 2019 정기 연주회=대구문화예술회관 팔공홀/11월 9일 오후 7시▷2019 월드오케스트라시리즈-코레일심포니오케스트라=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11월 9일 오후 5시▷수성아트피아 기획 TBC·수성아트피아 소년소녀합창단 제8회 정기연주회=수성아트피아 용지홀/11월 9일 오후 5시▷수성아트피아 공동기획 소프라노 김은지 귀국 독창회=수성아트피아 무학홀/11월 9일 오후 5시▷합창단 은빛메아리 창단20주년 기념 '은빛 메아리 합창의 밤'=봉산문화회관 가온홀/11월 9일 오후 5시▷국제 2인무 페스티벌 대구=봉산문화회관 스페이스라온/11월 9·10일 오후 4시▷웃는얼굴아트센터 기획 비스댄스컴퍼니〈MASK슈트시리즈 Ⅲ〉=웃는얼굴아트센터 청룡홀/11월 9일 오후 6시▷영남일보 합창단 제4회 정기연주회=대구문화예술회관 팔공홀/11월 10일 오후 7시▷안다겸 가야금독주회 '시간의 화살'=대구콘서트하우스 챔버홀/11월 10일 오후 5시▷EMFC 창단연주회=수성아트피아 무학홀/11월 10일 오후 7시30분▷2019 백경우의 춤 '학은 날아 유유히 춤을 추고'=봉산문화회관 가온홀/11월 10일 오후 6시 ▷극단 온누리 연극 '경로당 폰팅사건'=예술극장 온/11월 20일까지 화~토요일 오후 7시50분, 일요일 오후 3시▷서약=떼아뜨로 중구/~오픈런▷동반자살=떼아뜨로 중구/~오픈런▷채환의 논픽션 모노드라마 '마흔즈음에' 김광석을 노래하다=채환홀/~오픈런 ◆경북 공연▷연극 '염쟁이 유씨'=안동문화예술의전당 백조홀/11월 9일 오후 3시·7시▷제8회 전국예술대표공연=안동문화예술의전당 웅부홀/11월 10일 오후 4시▷2019 장윤정 라이브 콘서트=포항실내체육관/11월 9일 오후 7시▷팥죽할머니와 호랑이=롯데마트 구미점 3층 어린이소극장/11월 9·10일 오후 12시·2시·4시▷에밀레=경주세계문화엑스포공원 엑스포문화센터/~11월 30일 오후 7시30분▷플라잉=경주세계문화엑스포공원 엑스포문화센터/~12월 31일 매주 토·일요일 오후 2시30분▷방탄개그단=청도 한국코미디타운/~오픈런 ◆주말 대구경북 5일장▷11월 9일(토)=포항시 장기장, 경주시 불국시장/안강장/양남장, 김천시 지례장, 안동시 구담장/정산장, 구미시 해평장, 상주시 용호장/은척장, 문경시 가은장, 경산시 하양장, 군위군 우보장, 의성군 봉양장, 청송군 청송장/안덕장, 영양군 영양장, 영덕군 영덕장, 청도군 청도장, 고령군 고령장.▷11월 10일(일)=대구시 현풍장, 포항시 오천장, 경주시 양북장/건천장, 김천시 황금장, 안동시 길안장/임동장/은혜장/신평장, 구미시 장천장, 문경시 농암장, 경산시 경산장, 군위군 의흥장, 의성군 단촌장, 청송군 도평장, 영덕군 영해장, 청도군 화양장. ◆대구경북 축제▷동아시아보자기페스티벌=대구 달서구 코오롱야외음악당/~11월 10일▷네이처파크 낭만동물원=대구 달성군 스파밸리/~11월 22일 ▷기계 농특산물축제=경북 포항시 남구 기계면 새마을발상지 운동장/11월 9일▷신라의달밤 165리 걷기대회=경북 경주시 황성공원/11월 9일▷포항구룡포 과메기 축제=경북 포항시 남구 구룡포읍 아라광장 일원/~11월 10일▷경주세계문화엑스포=경북 경주시 경주엑스포공원/~11월 24일▷청도 프로방스 크리스마스 산타마을 빛축제=경북 청도군 프로방스 포토랜드/~2020년 1월 31일까지 ◆그 외 국내 주요 가볼만한 곳〈9일〉▷경남 만화·웹툰 페스티벌=경남 창원시 창원문성대학교 중앙공원 일대▷성북 책모꼬지=서울 성북구 숭례초등학교▷우포늪 생명길 걷기대회=경남 창녕군 우포늪 일대▷아이오닉 롱기스트런=서울 영등포구 여의도공원 문화의마당▷서울평화문화축제=서울 도봉구 평화문화진지 〈3일까지〉▷서울 코믹월드=서울 강남구 aT센터▷토요애 의령 농특산물 축제=경남 의령군 전통농경문화테마파크▷안성 FCI 국제 도그쇼=경기 안성시 안성팜랜드▷서울서점페어=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독립기념관 단풍나무숲길 힐링축제=충남 천안시 독립기념관 ▷속초별미 양미리 축제=강원 속초시 동명동 양미리부두▷서산국화축제=충남 서산시 한농원 꽃뜰가든 ▷화순 국화향연=전남 화순군 남산공원 일원▷이순신장군배 국제요트대회=경남 통영시 한산해역, 도남항▷월출산 국화축제=전남 영암군 월출산 기찬랜드▷마산국화축제=경남 창원시 창동예술촌, 오동동 문화광장 등▷제주감귤박람회=제주 서귀포시 서귀포농업기술센터 일원(12일까지)▷강릉국제영화제=강원 강릉시 강릉아트센터, 강릉 CGV, 강릉독립예술극장 신영, 고래책방, 경포해변 및 강릉시 일대(14일까지)▷서울빛초롱축제=서울 종로구 청계광장(17일까지)▷한림공원 국화축제=제주 제주시 한림공원(24일까지)

2019-11-09 08:00:00

[포토뉴스] 서상돈 삶 정신 조명한 연극 '깊은 데로 저어가라' 공연

[포토뉴스] 서상돈 삶 정신 조명한 연극 '깊은 데로 저어가라' 공연

8일 대구 범어대성당 드망즈홀에서 연극 '깊은 데로 저어가라' 출연진이 리허설을 진행하고 있다. 천주교대구대교구가 주최한 이번 연극은 국채보상운동에 큰 역할을 한 서상돈의 삶과 정신을 그린 것으로, 이날 첫 공연을 시작으로 9, 10일 매일 오후 3시, 7시 공연될 예정이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2019-11-08 17:50:59

[공연 캘린더] 11~17일

♧극단 온누리 연극 '경로당 폰팅사건'=~20일, 화~토요일 오후 7시 50분, 일요일 오후 3시 예술극장 온 053)424-8347♧2019 월드오케스트라시리즈(WOS) '야나첵필하모닉오케스트라'=12일 오후 7시 30분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 053)584-0300♧박지은 피아노독주회=12일 오후 7시 30분 대구콘서트하우스 챔버홀 053)623-0684♧수성아트피아 기획 마티네콘서트–헬로우클래식 '러시아의겨울'=12일 오전11시 수성아트피아 용지홀 053)668-1800♧2019 달서희망인문극장 '이지성-꿈꾸는다락방'=12일 오후 2시 웃는얼굴아트센터 청룡홀 053)667-3212 ♧대구시립국악단 제24회 청소년 협주곡의 밤=13일 오후 7시 30분 대구문화예술회관팔공홀 053)606-6193 ♧한아랑불교퓨전오케스트라 창단공연 '이지안의 신나는 불교음악회'=13일 오후7시 수성아트피아 용지홀 010-5699-5788 ♧윤유정 피아노독주회=13일 오후 8시 수성아트피아 무학홀 0504-0815-6616 ♧대구시립국악단 제1회 대학(대학원)생 협주곡의 밤=14일 오후 7시 30분 대구문화예술회관 팔공홀 053)606-6193 ♧DAC브라스퀸텟연주회=14일 오후 7시 30분 대구문화예술회관 비슬홀 053)606-6339 ♧대구시립합창단 제147회 정기연주회 '삶, 사랑 그리고 희망의 합창'=14일 오후 7시 30분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 053)250-1495 ♧대구코랄정기연주회=14일 오후 7시 30분 수성아트피아 용지홀 010-3910-3404 ♧수성르네상스프로젝트-IN_DStage 뮤지션 자소서=14일 오후 7시 30분 수성아트피아 무학홀 053)668-1800♧극단 구리 거울뮤지컬 =14~17일, 화~금요일 오후 7시 30분, 토요일 오후 3시·7시, 일요일 오후 2시 봉산문화회관 가온홀 010-5553-2033 ♧2019 월드오케스트라시리즈(WOS)-해군 군악대=15일 오후 7시 30분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 053)584-0300 ♧영남오페라단 창단 35주년 기념 '푸치니 3대 오페라 갈라콘서트'=15일 오후 7시 30분 대구오페라하우스 053)656-3059♧문화공간 라온 기획 퓨전국악공연 '아버지'=15일 오후7시 수성아트피아 용지홀 070-8885-8867 ♧2019 북-클래식 콘서트 대구 '명작의 재발견'=15일 오후7시 수성아트피아 무학홀 ♧서구문화회관 기획 연극 '사발, 이도다완'=15일 오후 7시 30분, 16일 오후 2시·5시 서구문화회관 공연장 053)663-3081♧대구시립소년소녀합창단 제122회 정기연주회 '우리들의 가을 이야기'=16일 오후 7시30분 대구문화예술회관 팔공홀 053)606-6311 ♧2019 월드오케스트라시리즈(WOS)-트론헤임심포니오케스트라=16일 오후 5시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 053)584-0300 ♧앙상블 우애 연주회=16일 오후 7시 대구콘서트하우스 챔버홀 053)626-1116 ♧국제 2인무 페스티벌 대구=16·17일 오후 4시 봉산문화회관 스페이스라온 010-2896-8853 ♧TOV필하모닉오케스트라 제2회 정기연주회=17일 오후 7시 30분 대구문화예술회관 팔공홀 010-3527-4542 ♧서주희 피아노 리사이틀=17일 오후 5시 대구콘서트하우스 챔버홀 053)421-7880 ♧흥나서 흥내니 흥난다=17일 오후 5시 수성아트피아 무학홀 010-9544-6036

2019-11-07 14:11:49

필그림소년소녀합창단 제18회 정기연주회

필그림소년소녀합창단 제18회 정기연주회

음악으로 복음을 전하는 필그림소년소녀합창단의 제18회 정기연주회가 10일(일) 오후 7시 30분 대구 수성아트피아 용지홀에서 열린다.필그림소년소녀합창단은 2001년 10월 창단해 필그림미션뮤직센터 산하 초교파크리스천 청소년(8~17세)으로 구성, 활동하는 합창단이다. '최고의 찬양을 하나님께'라는 슬로건으로 찬양을 통한 선교활동을 목표로 한다.합창단은 2005년 이후 해외 연주를 기획, 네덜란드와 벨기에, 룩셈부르크, 프랑스, 독일 등 유럽 5개국 초청공연을 했으며 2008년엔 호주 시드니 오페라하우스 초청공연, 2010년에는 미국 LA컨벤션센터 및 LA 순회공연을 하는 등 세계 곳곳에서 찬양사역과 한국을 알리는 문화사절단 역할을 해 왔다.2013년 여수 세계합창경연대회 어린이/청소년 부문 대상, 제16회 전국환경노래부르기 합창경연대회 초중고 통합부문 대상, 제1회 대구합창경연대회 학생부문 대상, 2015년 폴란드 미엥지즈드로예 '50주년 국제합창페스티벌' 국제합창대회 금메달 및 전체 대회 그랑프리 수상 등 이력이 있다.이날 공연에서는 지휘자 이재준, 수석지휘자 신귀향이 지휘하고 피아니스트 문은진, 박성은이 연주한다.VIP석 3만원, R석 2만원, S석 1만원, 문의 010-6563-8312.

2019-11-07 11:42:29

박인건 대구오페라하우스대표 "1년에 하루라도 오페라 즐기는 문화 만들 터"

박인건 대구오페라하우스대표 "1년에 하루라도 오페라 즐기는 문화 만들 터"

"음악에서는 쉼표, 그림에서는 여백이 아름다움을 줍니다. 대구시민 삶에도 쉼표가 필요합니다. 시민들이 1년에 단 하루라도 멋진 차림새로 가족, 친구와 오페라를 즐기는 문화가 자리잡도록 힘쓰겠습니다."지난달 31일 박인건 대구오페라하우스 신임 대표가 취임했다. 수도권은 물론 부산 등 지역에서도 문화예술공연 기관의 행정수장을 맡으며 재단법인화, 경영효율화 선봉에 나서 온 인물이다. 대구 오페라 저변을 좀더 확대하고 기관의 재정자립도를 높이는 게 그의 임기 목표다.박 대표는 1987년 예술의전당 공연부장으로 시작해 세종문화회관 공연기획부장, 서울 중구문화재단 사장, 경기도문화의전당 사장,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관장, 한국방송공사(KBS)교향악단 사장, 부산문화회관 대표이사 등을 역임하고 이 자리에 왔다. 현재 아시아문화예술진흥연맹(FACP) 부회장을 맡은 등 문화예술행정에 잔뼈가 굵은 인물이다.특히 경기도문화의전당과 KBS교향악단, 부산문화회관에선 기관의 재단법인화나 그에 따른 정상화, 효율화를 도맡았다. 정부·지방자치단체 산하 예술기관은 한정된 예산과 부족한 마케팅 능력 탓에 수익을 내기 힘들다. 각 기관이 재단법인화로 이런 한계를 극복할 때 늘 그가 있었다. 조직 구성원들 반발도 컸다.박 대표는 "경영 효율화는 언제나 힘든 일이다. 나이들거나 기량이 부족한 기존 단원 수십 명을 해촉하면서 원망도 많이 샀다"며 "공무원 신분에 목매는 대신 예술인으로서 기량이 뛰어난 단원을 기용하고, 수익구조 개선을 이끌어야 했다. 조직 미래를 고려했을 때는 불가피했다"고 설명했다.일각에선 박 대표를 이른바 '지역과 서울의 정치, 경제, 문화 전반의 연결 발판'으로 보는 시선도 나온다. 지역 출신의 상대 후보자를 제치고 지역 연고도 없는 그가 선임되면서다. 특히 중앙 보수 정치권 인사들과 두터운 인맥을 자랑하는 '이종덕 사단'에 그가 포함돼 의혹을 더했다.이종덕 사단은 공연예술 공직에 55년 몸담고 최근 퇴직한 이종덕 전 충무아트홀 사장의 후배 예술경영인들을 이른다. 이 전 사장은 한국문화예술진흥원과 서울예술단, 세종문화회관, 예술의전당, 성남아트센터 등 국내 숱한 국·공립 예술기관을 숱하게 거쳤다. '이종덕 사단'도 저마다 수도권 예술기관 요직에서 정계 인맥을 다진 것으로 알려졌다.박 대표는 "이종덕 사단에 포함된 것은 맞지만 정치색 측면에선 이들과 다소 차이가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문화예술인은 자신의 신념과 별개로 정치적 중립을 유지해야 한다. 정치권과 너무 가까워서도 안 된다"면서 "임기 동안 불필요한 오해를 받지 않도록 대구 오페라, 음악계 발전에만 집중하겠다"고 했다.대구 오페라 기반을 한층 탄탄히 만드는 게 그의 임기 목표다.박 대표는 취임 날 권영진 대구시장과 만나 오페라 저변 확대와 오페라하우스 수익성 개선 방안을 주제로 의견을 나눴다.이에 따라 그는 지역 은행, 도시철도 등 각종 기관과 협조해 오페라하우스와 공연 인지도를 높이는 홍보물을 부착하고 온라인 마케팅을 강화하는 방안을 고려 중이다. 공연장 세팅·연습 기간을 줄이고 무대 가동률을 높여 더 많은 작품을 올리고, 예술 소양이 높은 주부와 휴직자, 장·노년층이 낮에도 오페라를 즐기도록 하는 것도 검토한다. 내년부터는 매년 3~6월 월 1회씩 금난새 지휘자를 초청해 오페라 해설 음악회도 열기로 했다.박 대표는 "지역 예술인을 육성하는 것도 지역 예술기관의 중요한 역할이다. 전국의 능력있는 인재와 지역 인재를 두루 캐스팅할 방침"이라며 "지역 오피니언 리더와 예술인 단체와 꾸준히 소통해 대구 오페라에 대한 후원과 공감을 얻고, 해외 유명 오페라단과의 단원 교환 협업 프로그램을 도입해 다양한 공연을 무대에 올리고 싶다"고 했다.

2019-11-07 11:41:38

WOS '경북도립교향악단 대구경북상생음악회' 8일 말러 '부활' 대구 초연

WOS '경북도립교향악단 대구경북상생음악회' 8일 말러 '부활' 대구 초연

'경북도립교향악단 대구경북상생음악회'가 8일(금) 오후 7시 30분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 무대에 오른다.이번 공연은 '2019 월드오케스트라시리즈'(WOS) 프로그램의 하나로, 말러 교향곡 제2번 '부활'을 공연하며 대구경북 상생을 기원하는 연주를 선보인다.대구에서 처음 무대에 오르는 '부활'은 말러가 1888년부터 1894년까지 삶과 죽음에 대한 철학·종교적 성찰을 담아 만든 곡이다. 4관 대편성의 오케스트라, 소프라노, 알토 독창·합창, 오르간, 종소리 등을 활용해 웅장함하고 숭고한 인상을 준다. 총 5악장으로 구성됐다. 1악장 '영웅의 장송곡'으로 시작해 삶의 아름다움, 고통에 대한 회상, 허망함을 넘어 근원의 빛을 향한 부활의 합창으로 마친다.백진현 제6대 경북도향 상임지휘자가 지휘하고 소프라노 이화영, 메조소프라노 김민정, 경주시립합창단, 안동시립합창단, 구미시립합창단, 에코그린 합창단, 영남대학교 성악과 합창단이 특별출연한다. 350여 명이 90분 간 쉴 틈 없이 가득찬 하모니를 선보인다.경북도향은 1997년 창단한 전국 최초 도립교향악단이다. 지역 혼을 담은 연주로 도민들 문화적 자긍심을 높이고 수준 높은 정신문화를 즐기게끔 하는데 힘써 왔다. 전문공연장에서 뿐만 아니라 지역 다양한 축제에서도 공연하며, 문화소외계층을 방문하는 '찾아가는 음악회'와 수려한 산천에서 공연하는 '휴양림 음악회', 선상에서 연주하는 '독도음악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펼치고 있다.지휘자 백진현은 미국, 러시아, 캐나다, 이탈리아 등 세계 주요 도시에서 국제음악제와 오케스트라, 오페라 등으로 활발히 활동하는 음악가다. 국내에서는 KBS교향악단, 코리안 심포니, 부산시향, 대구시향 등을 오랜 기간 지휘해 왔다. 2007년 전국 교향악축제에서 최고 지휘자에 선정됐고 '오늘의 음악가상', '부산음악상', '한국음악상'을 수상했다.정태일 WOS조직위원회 정태일 위원장은 "음악은 서로 다른 사람들을 하나로 통합시키는 부드럽고도 단단한 힘을 지녔다. 대구와 경북은 서로 떨어져있어도 음악을 통해 함께 공감할 수 있다. 이번 공연으로 대구와 경북이 같은 감동에 빠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전석 무료, 문의 053)584-0300.

2019-11-06 11:46:25

소프라노 김은지 귀국 독창회… 따뜻한 음색의 가곡과 오페라

소프라노 김은지 귀국 독창회… 따뜻한 음색의 가곡과 오페라

(재)수성문화재단 수성아트피아는 11월 9일(토) 오후 5시 무학홀에서 공동기획 시리즈 무대로 '소프라노 김은지 귀국 독창회'를 개최한다.'수성아트피아 공동기획 시리즈'는 지역 우수 예술인 및 예술단체들과 공동기획 공연으로 긴밀한 협업 네트워크를 구축, 지역민에게 우수한 예술콘텐츠를 제공하면서 지역 문화예술인에게 창작동기를 부여하고자 기획한 시리즈다.소프라노 김은지는 경북예고, 영남대 음악대학 성악과, 코르시코 시립음악원 가곡과, 밀라노 시립음악원 오페라과를 졸업하고 피아첸짜 니콜리니 국립음악원 오페라과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제1회 우봉아트홀 주최 전국음악콩쿠르 금상을 수상했으며 오페라 '춘향전', '광염소나타', '수녀 안젤리카', '쟌니스키키' 등 다수 오페라에 주역으로 출연했다.반주는 피아니스트 정태양이 맡았다. 이탈리아 밀라노 베르디 국립음악원 오페라 코치를 전공하고 현재 이탈리아 코모소치알레극장 합창단 반주자로 활동 중이다.이번 무대는 가곡과 오페라 아리아로 구성됐다. 1부는 베르디의 '외로운 방에서', '내 무덤에 가까이 오지 마오', 림스키 코르사코프의 '높은 곳에서 불어온 바람이 아니었네', 오브라도스의 '오직 나만의 라우레올라', '사랑하는 나의 어머니', '가장 부드러운 머리카락으로', '행복한 삶'을 들려준다. 2부에서는 베르디 오페라 '오텔로'의 '버들의 노래', '아베마리아', 드보르작의 오페라 '루살카'의 '달의 노래'를 따뜻하고 깊이 있는 음색으로 들려준다. 전석 초대, 문의 수성아트피아 053)668-1800.

2019-11-05 11:04:50

피아니스트 강지영,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 전곡 연주 Ⅷ' 독주회 개최

피아니스트 강지영,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 전곡 연주 Ⅷ' 독주회 개최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 전곡 연주 리사이틀을 이어가고 있는 피아니스트 강지영 독주회가 11월 27일(수) 오후 7시30분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에서 열린다.2012년 문화예술진흥지원사업에 발탁돼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 32개를 모두 연주하는 프로젝트를 기획, 연주 중이다. 지금까지 총 7차례의 리사이틀을 열어 총 32개 소나타 중 28곡을 연주했다.이번 독주회는 그의 8번째 리사이틀로, 이번 공연을 마치면 모두 30곡째를 연주한다. 공연에선 베토벤의 피아노 소나타 8번 '비창', 피아노 소나타 29번 '함머클라이버' 를 무대에 올린다.피아니스트 강지영은 한국일보 피아노 콩쿨 1위, 중앙일보 콩쿨 2위, 대구시교육감 주최 콩쿨 2위 등 입상 이력으로 국내에서 재능을 인정받았고, 경북대 음악학과에 입학해 1999년 오스트리아 빈 국립음대로 유학을 떠나 최고 연주자 과정까지 거쳤다.빈 국립음대 재학 기간 요세프 디히러 국제콩쿨 1위, 비엔나 국제콩쿨 2위에 각각 입상했고 비엔나 국제 음악 세미나에 초청돼 오프닝 연주로 주목받았다. 브람스 음악협회 초청연주를 비롯해 빈 기획사 초청 독주회 개최, 모차르트 탄생 250주년 기념 음악회, 뵈젠도르퍼 주최 신인음악회 등 유럽 여러 도시를 다니며 연주회를 열었다.숭실대 외래교수와 대구예술대 겸임교수를 역임했고, 경북대에서 후진을 양성하고 있다.전석 2만원, 070-4036-3452.

2019-11-04 11:20:39

제22회 동구합창단 정기연주회 '가을을 여는 소리', 11월 7일

제22회 동구합창단 정기연주회 '가을을 여는 소리', 11월 7일

(재)대구동구문화재단 아양아트센터는 음악을 사랑하고 음악으로 봉사하는 동구합창단(회장 장선아)의 22주년 기념 정기연주회를 11월 7일(목) 오후 7시 30분 아양아트센터 아양홀에서 연다.동구합창단은 문화와 예술에 대한 사랑이 남다른 동구 거주 여성들이 지역민의 문화적 욕구를 충족함과 동시에 스스로의 자기계발을 통한 삶의 질을 향상하고자 1992년 창단했다. 현재 단원 50여 명이 문화와 예술이 살아 숨쉬는 동구를 만들고자 힘쓰고 있다.이들은 앞서 제4회 대통령배 전국합창경연대회 우수상 수상, 대구시 주최 건전노래 합창경연대회 금상, 제2회 달구벌 합창경연대회 금상 등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동구의 문화사절단으로 활동하고 있다.이번 공연은 최희철 지휘, 박선민 반주로 펼쳐진다. '못 잊어', '우리들의 노래', 'I have a dream', 'Dancing Queen' 등 다양한 장르의 합창곡을 선보인다. 아울러 국악인 오정해의 특별무대와 부부성악가인 소프라노 배진형, 바리톤 구본광, 오카리나 연주가 김준우도 무대를 펼친다.장선아 동구합창단 회장은 "28여 년의 세월을 함께한 동구합창단의 노련함을 아름다운 합창의 감동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지역민들의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바란다"고 말했다.전석 무료, 문의 053)230-3311.

2019-11-04 11:20:21

수성아트피아 마티네콘서트  '헬로 클래식-11월 러시아의 겨울'

수성아트피아 마티네콘서트 '헬로 클래식-11월 러시아의 겨울'

(재)수성문화재단 수성아트피아의 마티네 콘서트 마지막 무대 '헬로 클래식(HELLO CLASSIC)–러시아의 겨울'이 11월 12일(화) 오전 11시 수성아트피아 용지홀에서 열린다.'수성아트피아 마티네 시리즈'는 올해 14번째 시즌을 맞았다. 2007년 수성아트피아 개관 이래 10년 이상 이어 온 대표적 장수 기획 시리즈로, 오전 시간을 활용한 수준 높은 공연이 큰 호응을 받고 있다.이번 공연은 대구MBC교향악단 전임 지휘자이자 차세대 지휘자로 발돋움한 진솔이 지휘하고 수성아트피아 상주단체인 대구MBC교향악단이 연주한다.협연자로는 호르니스트 이석준이 출연한다. 이석준은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독일 에센 폴크방 국립음대 디플롬, 최고 연주자과정을 졸업했다. 뮌헨 국제콩쿠르(ARD) 호른 부문에 한국인 최초로 본선 진출했으며 KBS신인음악콩쿠르 대상, 동아음악콩쿠르 1위 등 국내외 유수 콩쿠르에서 우승했다. 현재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로 재직 중이다.이번 공연은 러시아 출신 작곡가들의 관현악곡과 호른 협주곡으로 구성했다. 글린카의 오페라 '루슬란과 류드밀라' 서곡을 시작으로 글리에르 '호른 협주곡 내림나장조' 협연, 11년만에 신작 교향곡을 작곡해 세계적 관심을 불러모았으며 초연 당시부터 지금까지 대중들의 많은 사랑을 받아 온 차이코스프키 '교향곡 5번' 전 악장을 연주해 역동적이면서 깊이 있는 음악을 선보인다.김형국 수성아트피아 관장은 "오전 공연은 반드시 가벼운 레퍼토리로 진행해야 한다는 고정관념을 벗고자 시도했던 올해 마티네 콘서트가 어느새 마지막 시리즈를 선보이게 됐다."며 "쌀쌀한 날씨에 어울리는 장엄하면서도 서정적인 러시아 작곡가들의 곡들로 마지막 시리즈를 선보이며 수준 높은 오전 클래식 공연무대를 장식해 기쁘다" 고 말했다.전석 2만원, 문의 수성아트피아 053)668-1800.

2019-11-03 06:30:00

[공연 캘린더] 4~10일

♧극단 온누리 연극 '경로당 폰팅사건'=~20일, 화~토요일 오후 7시 50분, 일요일 오후 3시 예술극장 온 053)424-8347♧2019 월드오케스트라시리즈(WOS)-경북예술고등학교오케스트라=4일 오후 7시 30분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 053)584-0300♧극단 초이스시어터 연극 '만나지못한친구'=5일~13일, 화~금요일 오후 8시, 토·일요일 오후3시·6시 공연예술보호구역 아트벙커 053)421-2223♧대구문화예술회관 기획 '비바소프라노 1. 이정아리사이틀'=6일 오후 7시 30분 대구문화예술회관 팔공홀 053)606-6135♧대구콘서트하우스 기획 렉처 콘서트-이형근 관장의 아하!클래식IV=6일 오후 7시 30분 대구콘서트하우스 챔버홀 053)250-1400♧대구문화예술회관 기획 '비바 소프라노 2. 주선영 리사이틀'=7일 오후 7시 30분 대구문화예술회관 팔공홀 053)606-6135♧2019 월드오케스트라시리즈(WOS)-연세 심포닉 윈드 오케스트라=7일 오후 7시 30분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 053)584-0300♧수성 르네상스 프로젝트-라이브 콘서트 음악공장=7일 오후 7시 30분 수성아트피아 무학홀 053)668-1800♧아양아트센터 기획 창단 22주년 기념 동구합창단 정기 음악회 '가을을 여는 소리'=7일 오후 7시 30분 아양아트센터 아양홀 053)230-3311♧대구문화예술회관 기획 '비바소프라노 3. 류진교 리사이틀'=8일 오후 7시 30분 대구문화예술회관 팔공홀 053)606-6135♧2019 월드오케스트라시리즈(WOS)-경상북도립교향악단 '대구·경북상생음악회'=8일 오후 7시 30분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 053)584-0300♧봉산문회회관 기획 뮤지컬 '비보이를 사랑한 발레리나'=8일 오후 7시 30분 봉산문화회관 가온홀 053)661-3521♧대구CBS혼성합창단 2019 정기연주회=9일 오후 7시 대구문화예술회관 팔공홀 010-3509-1656♧2019월드오케스트라시리즈(WOS)-코레일심포니오케스트라=9일 오후 5시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 053)584-0300♧수성아트피아 기획 TBC·수성아트피아 소년소녀합창단 제8회 정기연주회=♧9일 오후5시 수성아트피아 용지홀 053)668-1564♧수성아트피아 공동기획 소프라노 김은지 귀국 독창회=9일 오후 5시 수성아트피아 무학홀 010-4076-0502♧합창단 은빛메아리 창단 20주년 기념 '은빛메아리 합창의 밤'=9일 오후 5시 봉산문화회관 가온홀 010-8571-5961♧국제 2인무 페스티벌 대구Ⅰ=9·10일 오후 4시 봉산문화회관 스페이스라온 010-2896-8853♧웃는얼굴아트센터 기획 비스댄스컴퍼니 'MASK슈트시리즈Ⅲ'=9일 오후 6시 웃는얼굴아트센터 청룡홀 053)584-8719♧영남일보합창단 제4회 정기연주회=10일 오후 7시 대구문화예술회관 팔공홀 010-3293-6235♧안다겸 가야금 독주회 '시간의 화살'=10일 오후 5시 대구콘서트하우스 챔버홀 010-5634-8880♧EMFC 창단 연주회=10일 오후 7시 30분 수성아트피아 무학홀 010-2519-7576♧2019 백경우의 춤 '학은 날아 유유히 춤을 추고'=10일 오후 6시 봉산문화회관 가온홀 010-3157-9273

2019-10-31 11:09:44

대구예술발전소 공연프로그램 '이야기가 있는 클래식 시리즈'

대구예술발전소 공연프로그램 '이야기가 있는 클래식 시리즈'

(재)대구문화재단 대구예술발전소는 11월 공연프로그램 '이야기가 있는 클래식 공연 시리즈 '를 11월 3일(일) 오후 4시 30분 대구예술발전소 3층 수창홀에서 개최한다.대구예술발전소는 올해부터 시민에게 다양한 문화를 접할 기회를 제공하고자 연간 자체 기획 공연을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11월 공연은 연말과 잘 어울리는 클래식 공연으로 마련했다. '이야기가 있는 클래식 공연 시리즈'를 주제로 음악과 시각장르를 복합한 클래식 공연을 진행한다.해당 공연은 대구예술발전소에서 현재 진행하는 기획전시 주제 '빛, 예술, 인간'과 연계해 그와 관련된 클래식 음악과 해설을 함께 들을 수 있다. 클래식 음악에 익숙지 않은 시민들도 영상과 음악사적 해설을 함께 들으며 이해하기 쉽도록 했다.공연은 세 가지 섹션으로 구성된다.첫 번째 주제인 '빛'과 연계해 빛의 화가 렘브란트와 바로크 음악 및 역사, 색채의 마술가 샤갈에 대한 음악 연주 및 해설을 한다.두 번째 주제인 '예술'로는 밝고 경쾌하며 대중이 쉽게 접할 수 있는 음악 '트리치 트리챠 폴카'와 '라이온킹 OST' 등을 연주한다.세 번째 주제 '인간'으로는 음악사적으로 인간의 강인한 모습을 표현하는 음악 '능소화 사랑'과 '검투사의 입장'을 연주한다.지휘자 서찬영, 소프라노 배진형, 테너 박신해, 바이올린 선민경, 오보에 최용준, CM 심포니오케스트라 20인이 함께하는 웅장한 오케스트라가 관객들 귀를 새롭게 한다. 자세한 정보는 대구예술발전소 홈페이지(www.daeguartfactory.kr)에서 확인할 수 있다.무료 입장, 문의 대구예술발전소 053)430-1228.

2019-10-31 11:07:30

홍진영 소속사 분쟁 끝, 1인 기획사 IMH엔터테인먼트로

홍진영 소속사 분쟁 끝, 1인 기획사 IMH엔터테인먼트로

가수 홍진영(34)과 기존 소속사 뮤직K엔터테인먼트 간 분쟁이 종료된 것으로 알려졌다.홍진영의 새 소속사가 된 1인 기획사 IMH엔터테인먼트(아이엠에이치엔터테인먼트)는 30일 발표를 통해 홍진영과 뮤직K엔터테인먼트 양측 변호사들끼리 합의해 분쟁을 원만히 끝냈다고 설명했다.홍진영은 지난 8월 법원에 뮤직K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전속 계약 효력 정지 가처분 신청을 낸 바 있다. 당시 홍진영은 소속사의 불투명한 정산 방식, 무리한 스케줄 진행 등을 지적하는 SNS 글을 올려 가처분 신청 내용을 암시한 바 있다.이에 뮤직K엔터테인먼트 측이 반박하면서 양측 분쟁도 법정 다툼으로 갈 것으로 예상됐다.그러나 홍진영이 가처분 신청을 지난달 취하하면서 양측 합의가 진행됐고 이게 한달만에 원만히 마무리된 것이다.

2019-10-30 16:49:52

대구오페라하우스 2019 오페라 연구회 공개 세미나 개최

대구오페라하우스 2019 오페라 연구회 공개 세미나 개최

(재)대구오페라하우스가 내달 8일 오후 3시 대구오페라하우스 별관 카메라타에서 2019년 '오페라 연구회' 공개세미나를 개최한다.'오페라 연구회'는 대구오페라하우스가 올해 처음 시작한 학술연구 사업이다. 지역 오페라 발전과 오페라축제 활성화 방안, 저변확대 등 재단이 직면한 현안에 대해 지역 각계의 의견을 수렴하고, 관광과 교육 등 타 산업과의 공동 발전방안을 논의하며 공공극장의 학술적 기능을 강화하고 있다. 언론, 관광산업, 교육, 예술분야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됐다. 이번 세미나는 그간 오페라 연구회가 활동한 성과를 발표하는 자리다. 오페라 연구회는 지난 2월부터 8월까지 월 1회 정기모임을 하며 오페라 관련 다양한 연구 활동 및 발표를 진행했다.오동욱 대구경북연구원 박사가 '대구오페라하우스 현황 및 메세나 유치를 통한 재단 발전방안'을, 이형국 상명대학교 교수가 '대구오페라하우스를 중심으로 한 청년예술가 일자리 지원정책'을 각각 주제발표한다.이어 최상무 대구오페라하우스 공연예술본부장의 사회로 조두진 매일신문 문화부장, 김봉규 영남일보 전문기자, 전진성 유네스코 한국위원회 문화팀장, 황성택 대구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 고용혁신추진팀 선임연구원 등이 토론한다.이날 세미나는 공개로 진행하며 오페라를 사랑하는 대구시민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문의 대구오페라하우스 교육홍보팀 053)666-6174.

2019-10-30 11:07:41

소프라노 3인의 리사이틀 '비바 소프라노' 11월 6일부터 사흘 간

소프라노 3인의 리사이틀 '비바 소프라노' 11월 6일부터 사흘 간

대구문화예술회관은 11월 6일(수)부터 8일(금)까지 매일 오후 7시 30분 지역 대표 소프라노 3인의 리사이틀 공연인 '비바 소프라노'(Viva Soprano)를 팔공홀 무대에 올린다.6일(수) 공연하는 이정아는 풍부한 성량과 깊이 있는 음색의 대구 대표 소프라노다. 영남대 음악대학 성악과와 이탈리아 밀라노 베르디 국립 음악원을 졸업했다. 지난 2007년 대구국제오페라축제 한·이·일 3국 공동 개막작 '나비부인'으로 오페라대상 특별상을 수상했다. 현재 CH7예술단 예술감독, 더 소프라노스 대표, 대구대교구가톨릭남성합창단 지휘자, 오페라 전문가수로 활동 중이다.이정아는 '마린코니아, 상냥한 요정이여', '방랑하는 은빛 달이여', '임이오시는지', '마왕' 등 세계 가곡과 구노의 오페라 '파우스트' 중 '보석의 노래', 푸치니의 '쟌니스키키' 중 '오 나의 사랑하는 아버지', 베르디의 '나비부인' 중 '어느 갠 날' 등 오페라 아리아를 부른다.이날 피아니스트 남자은이 피아노 반주를 하며 바리톤 김만수가 특별출연한다.7일(목) 공연하는 청아한 음색의 주선영은 대구가톨릭대 음악대학 성악과, 이탈리아 제수 알도 다 베노자 국립 음악원을 졸업하고 이탈리아 오르페오 아키데미 수료, 레온카발로 아카데미를 졸업했다. 현재 대구가톨릭대 음악대학 성악가 겸임교수로 출강하며 벨레스텔레 여성중창단 단장, 빠체 남성합창단 지휘자, 벨레 아트 커뮤니티 대표를 맡고 있다.공연에서 바흐의 칸타타 '양들은 한가로이 풀을 뜯고', 베티넬리의 '싱그러운 입맞춤, 포스티의 '5월', 한국 가곡 '밀양 아리아', '아리아리랑', 베르디 오페라 '리골레토' 중 '그리운 이름이여', 구노의 '로미오와 줄리엣' 중 '나는 살고 싶어요'를 선보인다. 바리톤 김유환이 곡을 해설하고, 피아니스트 최숙영이 반주한다.8일(금)에는 탁월한 곡 해설과 연주력을 갖춘 류진교가 나선다. 계명대를 수석 졸업했고 일찍이 유학길에 올라 이탈리아 산타체칠리아 국립음악원을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했다. 밀라노 마자테 도니제티 시립 음악원 연주학 박사를 취득했다. 대신대 음악학부 교수를 역임했으며 아트스토리 소속가수로 활동하고 있다.류진교는 가곡 '난 당신을 원해요', '사랑의 길', '그대를 사랑해' '꿈' 등과 오페라 '운명의 힘' 중 '평화, 평화, 나의 하나님', '일트로바토레' 중 '반짝이는 그녀의 미소는' 등을 선보여 벨칸토 오페라의 진수를 보여준다. 한국 가곡인 '그리움', '내마음', '그리운 금강산', '청산에 살리라', '첫 사랑',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등도 부른다. 남자은이 반주를 맡으며, 바리톤 양효용이 특별출연한다. 전석 1만원, 문의 053)606-6135.

2019-10-30 11:05:46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와 만나는 시네마 클래식 KOREA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와 만나는 시네마 클래식 KOREA

(재)대구동구문화재단 아양아트센터는 11월 2일(토) 오후 5시 아양아트센터 아양홀에서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와 만나는 시네마클래식 KOREA'를 연다.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는 1985년 창단해 연 120회 이상 연주하며 국내 교향악 역사의 한 축을 도맡고 있다. 2000년 예술의전당 상주 오케스트라로 지정됐으며, 국내 유일의 오페라하우스 공연을 위한 전문 하우스 오케스트라로 풍성한 자체 레퍼토리 프로그램과 수준 높은 연주력을 자랑한다.이번 공연은 국내외 역대 흥행 영화 중 기억에 남을 명곡을 엄선해 해설이 있는 음악회로 선보인다.영화 음악의 대가 존 윌리엄스가 작곡한 영화 '쥐라기 공원'과 히어로즈의 원조 '스타워즈'의 테마 곡을 비롯, 2004년 칸 영화제에서 한국 영화 최초로 심사위원 대상을 수상한 박찬욱 감독의 영화 '올드보이', 한국전쟁의 참상을 다룬 '태극기 휘날리며', '웰컴 투 동막골'까지 유명 한국 영화 OST를 연주한다.특히 영화 '태극기 휘날리며' OST는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가 녹음에 참여했던 곡이라 더욱 의미가 깊다.오케스트라의 라이브 연주와 더불어 소프라노 박지홍, 테너 박기훈의 아름다운 노래도 선보인다. 여러 버전으로 영화, 드라마, 방송에 삽입돼 많은 이들에게 사랑을 받는 'You raise me up', '그대 내게 행복을 주는 사람' 등 명곡 공연을 마련했다. 지휘와 해설은 원주시립교향악단의 음악감독 겸 상임지휘자인 김광현이 맡았다.이번 공연은 '2019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 사업의 하나로 마련했다. 시민들의 문화 향유권을 높이고자 부담 없는 관람료로 우수한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R석 2만원, S석 1만원, 문의 053)230-3318.

2019-10-29 11:11:35

'시월 愛 피아노-10월 마지막 밤에' 공연, 31일 개최

'시월 愛 피아노-10월 마지막 밤에' 공연, 31일 개최

(재)달서문화재단(이사장 이태훈) 웃는얼굴아트센터는 31일(수) 오후 7시 30분 대구 달서구 웃는얼굴아트센터 와룡홀에서 '시월 愛 피아노-10월의 마지막 밤에' 공연을 연다.아론 코플랜드의 'Hoe-down From Rodeo for Piano solo'로 경쾌하게 시작해 피아노 한 대로 두 명이 연주하는 피아노 포핸즈, 세 명이 연주하는 식스핸즈 곡 등을 이어간다. 지역 출신 작곡가 권은실, 구자만의 식스핸즈 곡들도 포함됐다. 권은실이 해설까지 함께 맡았다.연주는 로컬 아티스트 프로젝트로 지역 출신의 피아니스트 김주희, 신소연, 이재준이 주도한다. 로컬 아티스트 프로젝트는 지역의 우수한 예술가 및 예술단체와 협업하는 공동기획프로그램이다. 창작 활동을 지원하는 공연을 개최해 지역 예술인의 자긍심을 높이고 창작동기를 높여 지역 예술발전에 기여하는 목표다.김주희는 계명대 음악대학 및 동대학원과 독일 뮌헨 음악대학을 졸업했다. 브레멘 음악대학 초청 현대음악 피아노 독주회와 일본 가와이 피아노 초청연주회 등 국내외에서 활발히 활동했다. 대구시립합창단 상임반주자와 창원시립합창단 객원반주자를 역임했으며 현재 계명문화대 생활음악학부 겸임교수로 후학 양성에 힘쓰고 있다.신소연은 계명대 음악대학 및 동대학원과 폴란드 쇼팽 국립음악원을 졸업했다. 바르샤바, 로마, 라이프치히, 브레멘, 라스베가스 등 세계 각지에서 독주회를 개최했고 폴란드 음악협회 초청음악회에 출연하는 등 음악적 역량을 인정받았다. 현재 계명문화대 생활음악학부의 교수로 재직 중이다.이재준은 계명대 음악대학과 뉴욕 맨하탄 음악대학 대학원을 졸업했다. 제28회 뉴욕 국제 음악 콩쿠르에서 우승하며 실력을 입증한 후 카네기홀에서 뉴욕 데뷔 피아노 독주회를 여는 등 미국, 일본, 폴란드 등에서 활발히 활동했다. 현재 계명대학교 등에서 후학을 양성하고 있다.이성욱 웃는얼굴아트센터 관장은 "뛰어난 실력으로 국내외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며 후학양성에 힘쓰는 지역의 피아니스트 세 분을 한자리에 소개 할 수 있는 자리를 만들어 뜻깊다"고 말했다.전석 선착순 무료, 문의 053)584-8719.

2019-10-29 11: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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