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혜진 클라리넷 리사이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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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문화재단 수성아트피아에서 2019 아티스트 인 무학 시리즈의 네 번째 무대인 '정혜진 클라리넷 리사이틀'이 개최된다.

아티스트 인 무학 시리즈는 지난 2017년부터 지역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솔리스트를 발굴, 지원하고 리사이틀 무대에 최적화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자 기획된 수성아트피아의 지역예술진흥프로그램이다.

클라리네티스트 정혜진은 계명대 관현악과를 졸업하고 미국템플대학교에서 석사졸업, 노스텍사스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필라델피아, 뉴욕, 달라스 등지에서 솔로 및 챔버 연주자로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대구문화예술회관, 대구콘서트하우스, 서울금호아트홀 등에서 초청 및 기획연주에 출연하고 있으며 여러 클래식 방송에 고정 출연하고 있다. 현재 계명대 대학원과 경북예술고등학교에 출강해 후학을 양성하고 있으며, 목관5중주 '느루'의 리더와 전문 클라리넷 연주자로 활동 중이다.

이번 공연에서 정혜진은 슈만의 '환상곡집', 루토슬라프스키의 '댄스 프렐류드', 폰키엘리의 '두 대의 클라리넷을 위한 일 콘베뇨', 브람스의 '클라리넷 소나타 1번'을 연주한다. 대구시립합창단 상임반주자 남자은이 피아노를 맡았으며, 정혜진의 스승이자 대구시립교향악단 클라리넷 부수석인 한기문과 함께 하는 무대도 마련돼 있다.

정혜진 클라리넷 리사이틀은 10월 1일(화) 오후 7시 30분 수성아트피아 무학홀에서 열린다. 전석 1만원, 053)668-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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