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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극복 대구경북 희망기부 챌린지] 4호 '한국노인장기요양기관협회 대구지부'

[코로나19 극복 대구경북 희망기부 챌린지] 4호 '한국노인장기요양기관협회 대구지부'

코로나19 사태 극복을 위한 지역 경제 활성화와 건전한 기부 문화 조성을 확산하고자 매일신문이 추진하고 있는 '코로나19 극복 대구경북 희망기부 챌린지' 캠페인 4호 동참자로 한국노인장기요양기관협회 대구지부가 선정됐다.박정철 한국노인장기요양기관협회 대구지부장과 김병덕 파티마재활주간보호센터 원장, 정해명 내부모요양돌봄타운 원장 등 24명은 25일 대구 북구 대구소방안전본부에서 이지만 대구소방안전본부장에게 840만원 상당의 주택용 소방물품을 기부했다.이번 행사는 한국노인장기요양기관협회 대구지부가 대한민국 모든 국민에게 지급된 긴급재난지원금 중 일부를 코로나19 대응으로 고생한 소방관서에 기부하겠다는 의사를 밝히면서 이뤄졌다.이에 대해 대구소방본부는 화재로부터 안전한 주거환경을 만들기 위해 주택용 소화기와 단독경보형감지기 등 소방물품 지원을 요청했다. 한국노인장기요양기관협회 대구지부는 기부금으로 소방물품을 구입했다. 소방물품은 취약계층과 화재가 취약한 주택에 보급될 예정이다.박정철 지부장은 "이번 기부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계층에 화재 예방을 위해 작게나마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후 뜻을 함께하는 회원들을 격려해 더욱 봉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정해명 내부모요양돌봄타운 원장은 "'대구경북 희망 기부 챌린지' 기부금이 지역 내 영세 소상공인으로부터 물품을 구입하는 데 사용되고, 구입품은 대구경북 취약계층에게 전달되는 뜻 깊은 캠페인이어서 동참했다"고 했다.한국노인장기요양기관협회 대구지부는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각종 프로그램의 개발·보급, 정책 건의, 회원 시설에 대한 교육훈련사업, 자원봉사자와 종사자 교육지원, 기관장과 종사자에 대한 복지증진사업, 대외적인 학술교육 협력사업 등을 목적으로 활동하는 보건복지부 허가단체이다. 2014년 5월 창립했으며, 대구지역 노인장기요양 서비스를 담당하는 우수한 민간장기요양기관들로 구성돼 있다.이지만 대구소방안전본부장은 "주택용 소방시설의 중요성을 알리고 보급하는데 동참해준 것에 감사드린다"며 "시민 여러분도 중요성을 충분히 인식하고 반드시 주택용 소방시설을 갖추어 줄 것"을 당부했다.

2020-06-26 13:58:42

매일 탑 리더스 5기 김진영(팔공엠앤씨 대표) 회장 취임

매일 탑 리더스 5기 김진영(팔공엠앤씨 대표) 회장 취임

매일 탑 리더스 아카데미 5기 동기회 회장단 이·취임식이 25일 대구 수성구 라벨라 쿠치나에서 열렸다. 이날 이·취임식에서 박두한(오르다승무원학원 대표) 회장이 이임했고 김진영 팔공엠앤씨 대표가 취임했다. 행사는 채열, 마스크 착용, 거리두기 등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준수하며 진행됐다.박두한 이임 회장은 "인생 후반기를 매일 탑 리더스 5기 회원들과 함께할 수 있어 항상 기쁘고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1년간 무사히 임기를 마치게 되어 다행이고 신임 김진영 회장님을 도와 더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말했다.김진영 신임 회장은 "저를 동기회장으로 추대해주신 회원님들의 뜻을 받들어 회의 화합과 발전을 위해 성심성의껏 봉사하겠다"며 "앞으로 더 재미있는 동기회, 보고 싶은 동기회, 기다려지는 동기회를 만드는 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진덕수(대홍코스텍㈜ 회장) 총동창회 회장은 축사를 통해 "모두 하나같이 똘똘 뭉친 회원들을 뵈니 5기 동기회가 잘될 수밖에 없는 것 같다"며 "코로나19로 모든 분들이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지만 오뚝이 같은 5기는 잘 이겨낼 수 있으리라 믿는다"고 덕담을 전했다.이날 행사에는 5기 동기회원들뿐만 아니라 총동창회 임원들, 각 동기회 회장단이 함께 참석해 축하해주었다.

2020-06-26 12:56:41

구미시청 미래전략담당관실, 북(Book)·런치 독서토론회로 화합과 소통 문화 조성

구미시청 미래전략담당관실, 북(Book)·런치 독서토론회로 화합과 소통 문화 조성

'언컨택트(Uncontact) 시대, 책 읽는 문화로 바꾼다.'경북 구미시청 미래전략담당관실은 매월 마지막 주 목요일이면 부서원이 모두 한자리에 모여 '북(Book)·런치 독서토론회'를 연다. 모임을 통해 부서원들은 창의적 사고와 직무역량을 강화하는 동시에 다른 부서에 비해 많은 편인 업무 스트레스도 해소한다.부서장과 직원들 사이에 소통하는 조직 문화는 덤이다. 게다가 책 내용 토론은 물론 직원들이 직장 생활을 하면서 겪는 어려움 등 시시콜콜한 것까지 털어놓다 보니 자연스레 가족 같은 분위기를 만들어 가고 있다.독서토론회 주제로 정하는 책들도 대부분 코로나19 이후 변화된 세상을 이해하는데 도움을 주는 내용들이다. 인간의 일상 생활에서 시작해 소비·유통·산업의 진화, 기업의 업무 방식, 공동체, 종교, 정치, 문화 등 모든 영역에 걸쳐 언컨택트 유행을 다루는 책들이다. 1시간가량 열리는 독서토론회에선 언컨택트의 흐름·배경·전망을 살펴보고, 행정이 나아가야 할 방향성을 놓고 부서원들이 열띤 토론을 벌인다.구미시는 지식정보사회에선 지식이 곧 경쟁력인 만큼 조직 전체의 경쟁력을 높이는데 있어 독서문화 조성이 큰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은희 구미시 미래전략담당관은 "북·런치 독서토론회를 통해 새로운 독서·토론 문화를 정착시켜 포스트 코로나19 시대에 행정을 변화시킬 수 있는 지식을 쌓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자기계발은 물론 업무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전방위적인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

2020-06-26 06:30:00

'귀농·귀촌의 오아시스' 김천으로 오세요

'귀농·귀촌의 오아시스' 김천으로 오세요

통계청에 따르면 농촌으로 돌아가 인생 2모작을 꿈꾸는 귀농·귀촌 인구가 전체 인구의 4.9%인 244만명에 이른다. 취업난과 베이비부머 세대의 은퇴 및 도시민의 농업·농촌에 대한 인식 변화 등 경제·사회적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특히 국토 중심에 자리잡은 김천시는 도농복합 도시로서 교통·관광·문화·복지 인프라 구축이 잘 되어 있어 매년 많은 도시민이 선택하는 귀농·귀촌 1번지로 자리매김했다.◆ 최근 5년 동안 1만1천546명 정착김천시에 따르면 2014년부터 2019년까지 5년 동안 모두 1만1천546명(귀농 1천60명/귀촌 1만486명)의 귀농·귀촌인이 지역에 정착했다. 이들이 말하는 귀농·귀촌 대상지로서 김천의 매력은 농산물 생산에 최적화된 환경, 사통팔달의 교통망, 잘 갖춰진 농업기반시설, 다양한 농업지원 정책, 차별화된 농업인 교육프로그램, 안정적 소득 확보를 위한 수출·유통·마케팅 정책 등이다.실제로 김천은 맑고 깨끗한 자연환경과 게르마늄 성분의 풍부한 사질 토양, 큰 일교차 등 고품질 농산물 생산에 최적지이다. 포도·자두·참외·호두·양파·감자·방울토마토 등 농산물 생산량이 전국 10위권에 들어 '과일의 천국'이라 불린다.또 KTX, 고속도로를 통해 전국 대부분 지역을 1∼2시간에 아우르는 사통팔달 교통 요충지여서 농업을 하기에 뛰어난 자연·지리적 환경을 갖췄다. 이뿐만 아니라 영농환경 개선, 농업기반시설 확충, 읍·면 소재지 정비, 농로 확·포장, 도로망 확충 등 농업 기반이 아주 잘 조성돼 귀농·귀촌 최적지로 꼽힌다.◆ 다양한 농정시책으로 돈 되는 농업 도와김천은 다양한 농정시책 및 경쟁력 있는 농촌지도사업을 통해 살기 좋은 농촌, 돈 되는 농업에 주력하고 있다.첨단 스마트팜 및 실증연구단지 조성, 시설 과수재배 환경개선사업, 샤인머스켓 무가온촉성재배단지조성, 청년농업인 육성 지원, 농축산물 브랜드 개발 등 선도 농업 발전을 위한 지원사업을 꾸준히 추진해왔다.환경친화적 농업 육성, 맞춤형 중소형 농기계 지원, 과수 고품질 시설현대화사업(FTA 기금사업), 농업 에너지이용 효율화사업 등 고품질 소득작물 생산기반 확충과 환경 변화에 대응한 농업시책을 추진해 나가고 있다.체계적인 유통시스템 구축을 위한 농산물 유통타운 조성, 농산물가공 교육센터 건립, 신선농산물 예비수출단지 육성, 포도 신품종 수출전문단지 조성 등 안정적인 소득 유도를 위한 다양한 수출·유통·마케팅 정책도 빼놓을 수 없다.이같은 노력으로 김천시는 2019년 2천710t의 농산물을 수출했으며, 농식품유통연구원이 주관한 농산물 마케팅 대상에서 지방자치단체 부문 대상인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받기도 했다.◆ 차별화된 농업인 교육과 농업 분야 예산 확대김천시는 농업인 교육 분야에서도 분야별로 차별화 체계화된 프로그램 운영으로 농업인의 주목을 받는다. 모든 교육은 수요조사 및 만족도 조사를 통해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수요자 및 현장 중심으로 진행한다. 교육생 데이터베이스 관리로 맞춤형 정보 제공 및 사후관리를 통해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또 농업기술센터 기능을 통합해 농업행정과 기술지도 업무를 원스톱으로 해결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췄다. 권역별로 설치된 농기계 임대사업소는 만성적인 일손 부족을 해소하고 효율적이고 탄력적인 임대 및 수리 서비스를 제공한다.특히 민선 7기 들어 지역예산 1조 원 시대를 열면서 농업 분야에 많은 예산을 투입하고 있다. 2020년도 농업 예산은 전체 예산의 16.7%인 1천468억 원으로 경북 최고 수준을 자랑한다. 농업 하기 좋은 도시를 만들어 미래 100년 농업을 준비하고 있는 것이다.◆ 귀농교육 및 전문 상담 원스톱 시스템 구축김천시는 귀농인에 대한 교육 및 상담, 지원사업을 통합해 농업기술센터 내에 기획 귀농팀을 구성, 원스톱 시스템을 구축했다. 예비 귀농인들이 시행착오를 최대한 줄이고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서다.영농기초 귀농교육은 2009년부터 실시해 2019년까지 모두 22회, 1천여 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매년 상·하반기 각 50명을 선착순 선발해 과정별 70시간에 걸쳐 선배 귀농 사례, 맞춤식 기초 농업기술 및 지역 주민과의 화합, 다양한 귀농 시책 등을 교육한다. 또 신규농업인 현장실습 교육(멘토·멘티)을 통해 귀농인이 5개월간 선도 농가와 연결돼 단계별로 심화학습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아울러 귀농인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귀농정착지원(1천만 원), 주택 수리비 지원(500만 원) 및 귀농 인턴제사업(80만 원/월, 6개월) 등 각종 보조금을 지원한다. 지원 요건은 타 시군에서 5년 이상 거주하다가 농업경영을 주목적으로 농촌지역에 가족이 전입한 지 5년 이내인 사람 중 만 65세 이하로서 실제 영농에 종사하는 자(농지 원부 및 농업경영체 등록필)이다. 매년 1월 각 읍·면·동사무소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문의 농업기술센터 농촌지도과(421-2553) 또는 김천시 귀농·귀촌지원센터(435-0465).◆ 귀농·귀촌지원센터 설치·운영김천시는 농업기술센터에 귀농·귀촌인들의 소통창구인 '김천시 귀농·귀촌 지원센터'를 설치하고 전문 상담원 2명을 배치했다. 이들은 귀농 준비를 하면서 막막함을 느끼게 되는 예비 귀농인에게 길잡이 역할을 한다.이와 함께 신규농업인 영농기초교육, 멘토인 선도 농가가 멘티 귀농인을 상대로 한 현장실습 교육, 맞춤형 귀농정착 기반 조성을 위한 귀농정착 지원, 농가 주택 수리비 지원, 농업인턴제 등 다양한 보조사업과 정부 융자 사업을 지원하고 있다.도시민의 김천 유입을 목표로 매년 전국 박람회 및 지역 축제 등에 홍보 부스를 마련해 김천만의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고 상담을 진행한다. 희망자를 모집해 2박3일 김천에서 머물면서 현장체험교육, 지역민과의 화합행사, 김장 나눔봉사, 귀농인 동아리활동 등을 진행하기도 한다.〈김충섭 김천시장 인터뷰〉"귀농·귀촌은 생활 터전이 도시에서 농촌으로 바뀌는 것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닙니다."김충섭 김천시장은 "귀농·귀촌은 삶의 큰 패러다임이 바뀌는 것이기 때문에 농업·농촌의 지속발전 가능성 및 생활 편의성 확보로 안정적인 정착을 할 수 있는 지역 선택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또 "김천시는 도농 복합도시로서 경쟁력을 갖춘 농업뿐만 아니라 혁신도시, 산업단지, 스포츠타운, 관광단지 및 신성장동력사업 유치 등으로 다양한 산업이 공존하고 발전해 나가는 도시"라고 강조했다. 국토 중심부에 위치한데다 KTX역, 경부고속도로 등 사통팔달 교통 요충지로서 전국 일일생활권이 가능하기 때문에 귀농·귀촌 최적지란 설명도 빠트리지 않았다.그는 특히 "차별화되고 다양한 귀농·귀촌 지원책을 펼쳐온 결과 최근 3년간 귀농·귀촌인 3천여 명이 김천에서 제2의 인생을 설계했다"며 "새로운 정착지로 김천을 희망하는 도시민을 위해 김천시는 앞으로 다양한 시책을 발굴해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했다.김 시장은 "무엇보다 미래농업의 고부가가치를 높이고 풍요롭고 살기 좋은 농촌 건설에 주력하는 김천시로 오시면 후회없는 선택이 될 것"이라고 힘줘 말했다.

2020-06-26 06:30:00

거창군의회 행정사무감사 파행, 의원 갑질 논란으로 번져

거창군의회 행정사무감사 파행, 의원 갑질 논란으로 번져

경남 거창군의회 일부 의원이 행정사무감사 도중 서류를 집어던지는 돌출 언행을 벌인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논란을 빚고 있다. 거창군과 거창군의회 등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 15일 경제교통과 감사에서 벌어졌다. 당시 A군의원(더불어민주당)은 대부업체 불법행위 단속을 놓고 군청 담당 과장을 질책했다. A 군의원은 해당 공무원과 문답을 주고받다가 느닷없이 답변 태도가 불성실하다며 미리 준비해 온 수백 장의 대부업체 명함, 전단이 담긴 바구니를 감사장에 내팽개쳐 분위기를 어수선하게 만들었다. 이어 주요 간선도로 교통안전시설 설치와 관련해서도 담당 과장 답변이 마음에 들지않았다는 듯 들고 있던 서류를 집어던졌다. 결국 이날 감사는 행정사무감사 특별위원장이 담당 과장에게 주의를 주고, 한 차례 정회하는 등 파행을 겪었다. 현장을 지켜본 일부 군민들은 지나친 행동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동료 군의원들도 공개석상에서 정제되지 못한 언행은 의회 전체의 품격을 떨어뜨리고 군민 신뢰를 잃을 수 있다며 곱지 않은 눈길을 보냈다. 한 공무원은 "군의원과 집행부 공무원은 상하관계가 아니라 수평적 관계임에도 일부 군의원의 돌출 행동은 공무원에 대한 갑질로 비쳐질 수 있다. 집행부와 의회의 관계를 새롭게 인식해야 한다"고 꼬집었다. 일각에서는 이런 상황이 끊이지 않는 것은 기초의원 자질 문제로 번질 수 있는 만큼 의회 차원에서 자성과 함께 문제의식을 갖고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지적도 나온다.

2020-06-25 18:46:34

배달라이더 주행에 아파트 주민 4명 중 3명 위험하다 느껴

배달라이더 주행에 아파트 주민 4명 중 3명 위험하다 느껴

아파트 주민 대부분이 아파트단지 내 이륜차 배달라이더 주행에 불안감을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전국 130여 아파트단지 주민 777명을 대상으로 배달라이더 위험 주행행태 설문조사를 분석한 결과이다.조사에 따르면 아파트 주민 중 73%가 배달라이더 주행으로 인해 불안감을 느낀다고 답했다. 유형별로는 배달라이더의 보도 주행으로 인한 위험 경험이 66.0%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아파트단지 내 과속(64.6%), 현관 앞 및 보도 주·정차(60.5%)가 뒤를 이었다.교통사고를 경험한 주민들이 꼽은 사고 발생원인으로는 보도 등 도로 외 주행으로 인한 보행자와의 충돌이 36.4%로 가장 많았다. 이어 어린이 사고 위험(32.7%), 과속(18.8%) 등이었다. 배달수단인 이륜차 운행이 늘어나면서 이륜차 사망사고는 지난해 1~4월 기준 131명에서 올해 같은 기간 148명으로 13% 증가했다. 한국교통안전공단 관계자는 "배달라이더의 위험 주행으로 인한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교통안전시설물을 설치해 보행자와 차량을 분리해야 한다"며 "법규 위반 단속 및 운전자 교육을 통한 안전운전 의식 개선 등의 지속적인 활동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2020-06-25 17:55:03

'국내 대표 생태운동가' 김종철 녹색평론 발행인 별세

'국내 대표 생태운동가' 김종철 녹색평론 발행인 별세

국내 대표 생태운동가이자 전 영남대 교수인 김종철 '녹색평론' 발행인이 25일 향년 73세의 나이로 별세했다.고인은 평소 숙환이 있었으며, 이날 새벽 서울 종로구 평창동 자택에서 숨졌다고 유족은 밝혔다.고인은 1947년 경남 함양에서 태어나 1970년 서울대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했으며, 1980년부터 영남대학교 문과대학 영어영문학과 교수로 재직했다.1991년 '녹색평론'을 창간했으며 2004년부터 교직을 떠나 생태 운동에 전념했다. 2011년에는 녹색당 활동에도 참여했다.문학평론가로도 활동하면서 1999년 제7회 대산문학상(평론부문)을 수상하기도 했다. 유족으로는 부인 김태언(전 인제대학교 교수) 씨와 아들 형수(대학 강사) 씨, 딸 정현(녹색평론 편집장) 씨가 있다. 빈소는 서울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3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27일 오전 9시.

2020-06-25 17:54:19

대구가톨릭대학교 미래지식포럼 총동창회 간담회 개최

대구가톨릭대학교 미래지식포럼 총동창회 간담회 개최

대구가톨릭대학교 최고경영자과정 미래지식포럼(원장 박순복) 총동창회는 지난 20일 대구그랜드호텔에서 본교 김정우(요한)총장이 함께한 가운데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는 제21대 국회의원 당선자 8명에게 본교 위상과 명예를 높여준 공로로 김정우 총장의 감사패 증정이 있었다. 이어 박병욱 총동창회장은 미포인의 긍지와 자긍심을 심어준 당선 동문들께 축하와 감사의 말씀을 전했다.각계각층 2천여명의 동문을 자랑하고 있는 미래지식포럼은 올해 9월 31기 입학을 앞두고 있으며 1년 과정으로 정치, 경제, 문화, 예술 등 다양한 분야의 명사들을 초청해 특강을 진행하고 있다.

2020-06-25 17:30:00

한국자유총연맹 대구중구지회 주먹밥 시식 행사

한국자유총연맹 대구중구지회 주먹밥 시식 행사

한국자유총연맹 대구중구지회(회장 이금선)는 6·25전쟁 70주년을 맞아 류규하 중구청장 및 회원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동성로 야외무대 앞에서 6·25전쟁 당시 음식인 보리주먹밥 및 보리개떡 만들기 체험 행사를 가졌다.

2020-06-25 16:40:08

대구지방조달청 국가유공자 명패달아드리기

대구지방조달청 국가유공자 명패달아드리기

대구지방조달청은 호국보훈의달을 맞아 25일 대구 달서구의 국가유공자 가구에 유공자 명패를 달아드리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국가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 날 명패를 달아드린 박태일(74·사진 왼쪽)옹은 맹호부대 소속으로 월남전 참전 용사다.박준훈 대구지방조달청장(사진 오른쪽)은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국가유공자분들에게 명패를 달아드리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 국가유공자가 존경받는 사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2020-06-25 16:36:33

롯데백화점 상인점-㈜잉어, 상인종합복지관에 라면 100박스 기증

롯데백화점 상인점-㈜잉어, 상인종합복지관에 라면 100박스 기증

롯데백화점 상인점(점장 이승희)은 25일 대구 향토 의류 브랜드 (주)잉어(대표 이숙이)와 함께 이달 8~11일 개최된 향토기업 살리기 자선 바자회 수익금으로 구매한 라면 100박스를 상인종합복지관에 기증했다.

2020-06-25 16:02:09

경북 구미시설공단, 대구경북 화장시설로는 최초로 '위험성평가 우수사업장' 인정 받아

경북 구미시설공단, 대구경북 화장시설로는 최초로 '위험성평가 우수사업장' 인정 받아

경북 구미시설공단(이사장 채동익)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으로부터 구미시추모공원(사진)이 '위험성평가 우수사업장'으로 인정받았다고 23일 밝혔다.'위험성평가'란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사업장 내 유해위험요인을 사전에 파악하고 감소대책을 수립해 실행하는 것으로서 안전보건공단에서는 객관적인 심사를 통해 적합한 사업장을 선정하는 것이다.구미시추모공원은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 지속적인 유해위험요인 발굴, 작업환경 개선 등 산업재해 감소 노력을 평가받아 대구경북 화장시설로는 최초로 위험성평가 우수사업장으로 인정됐다.

2020-06-25 15:42:02

임무석 경북도의원(영주시), 제8회 우수의정대상 수상

임무석 경북도의원(영주시), 제8회 우수의정대상 수상

임무석 경상북도의회 의원(미래통합당, 영주 제2선거구)은 24일 경북도청 안민관에서 열린 제8회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우수의정대상 시상식에서 대상을 수상했다.올해 8회째를 맞는 우수의정대상은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가 전국 시도의회 의원 중 지방자치 발전과 지역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기여한 우수 의원을 선정해 시상하는 상이다.경상북도의회 농수산위원으로 활동중인 임무석 도의원은 치유농업의 활성화와 농어업인 소득증대, 국민 건강증진, 경북 한우 생산기반 조성, 고유 한약재 부가가치 창출 등에 기여하기 위해 경상북도 치유농업 육성 및 지원 조례안, 경상북도 한우 육성 지원에 관한 조례안, 경상북도 인삼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안 등을 발의 등 발빠른 의정 활동으로 선진 농업의 초석을 다졌다.특히 임 도의원은 영주지역 발전을 위해 제304·305회 경상북도의회 정례회 5분 발언을 통해 10여년 넘게 방치된 영주 판타시온 리조트의 정상화 대책 마련, 소백산국립공원 구역 축소 및 영주 소백산철쭉제 지원 대책 방안 등을 마련하라고 촉구했다. ]또 제308회 경상북도의회 임시회 5분 발언을 통해 도내에 발생한 폭설과 저온피해에 대한 신속한 피해 복구 지원책 등을 주문하는 등 출신 지역의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도 적극 나서는 등 부지런한 의원상을 구현했다.임무석 의원은 "더 잘하라는 격려로 알고 도민들의 삶을 살찌우는데 더욱 매진하겠다"며 30여년간 쌓아온 현장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도민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2020-06-25 15:40:01

코로나19로 중지됐던 독도 탐방 프로그램 재개

코로나19로 중지됐던 독도 탐방 프로그램 재개

코로나19로 중단됐던 올해 경북도의 독도 알리기 행사가 다시 시작됐다. 경북도 출연기관인 (재)독도재단은 지난 22일부터 '2020 울릉도·독도 탐방 프로그램'을 시작했다고 전했다.'우리 땅 독도밟기'라는 이름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독도향우회, 독도사랑광주포럼, 독도희망포럼 등 독도관련 민간단체 회원 40여 명이 참여했다.이들은 22일 울릉도에 도착해 독도박물관을 방문하고, 23일에는 독도를 찾아 독도수호 활동에 매진할 것을 다시 한 번 다짐했다. 24일에는 울릉도‧독도해양연구기지, 안용복기념관 등을 답사했다.독도재단은 우선 내국인을 상대로 독도 방문 프로그램을 진행한 후 오는 9월부터 국내에 체류 중인 외국인까지 대상을 확대할 확대할 계획이다.다만 코로나19가 숙지지 않은 점을 감안해 참가자 전원을 대상으로 1일 2회 이상 발열· 호흡기 증상 점검 등 예방수칙을 준수하기로 했다. 특히 올해에는 코로나19 진료와 방역 활동에 헌신한 분들을 초청하는 방안을 마련 중이다.독도재단 신순식 사무총장은 "생활 속 거리두기를 실천하면서 탐방 프로그램을 진행할 것"이라며 "참가자들도 개인위생에 각별히 신경 써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한편, 독도재단의 탐방 프로그램은 오는 10월까지 10여 차례 진행된다.

2020-06-25 15:38:45

이갑수 경북 울진군 안전재난건설과장 근정포장 수상

이갑수 경북 울진군 안전재난건설과장 근정포장 수상

이갑수 울진군 안전재난건설과장이 지난 24일 국가재난관리 유공으로 근정포장을 수상했다.이 과장은 지난해 울진군을 강타한 태풍 미탁 북상 시 울진군재난안전대책본부 총괄팀장으로 군민의 재산과 생명보호, 신속한 응급복구 추진, 자연재난조사 및 복구계획수립 등의 재난관리 업무에 최선의 노력을 다해 국가 재난관리 유공자로 선정됐다.이 과장은 "태풍 미탁 피해지구 공공시설 660곳, 복구비 3천500억원을 신속하게 집행해 기상이변으로 인한 집중호우에도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6-25 15:27:35

경북 영주경찰서, 학교밖청소년들에게 양말 500족 기증

경북 영주경찰서, 학교밖청소년들에게 양말 500족 기증

경북 영주경찰서(서장 류창선)는 25일 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방문, 학교밖청소년을 위해 써달라며 양말 500족을 기증했다.이 양말은 지역 내 독지가가 영주경찰서에 기탁한 물품이다.

2020-06-25 15:17:14

창립29주년기념 및 신·구임원 이·취임식

창립29주년기념 및 신·구임원 이·취임식

국제로타리 3700지구 대구달구벌 로타리클럽은 24일 라온제나호텔 레이시떼홀에서 회원, 부인회원 1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클럽창립 29주년 기념 및 신구 임원 이 취임식을 가졌다. 대구 달구벌 로타리클럽은 최우수클럽 7회, 우수클럽 11회를 수상한 국제로타리 3700지구내에서도 명문클럽으로 이번에 취임하신 우광 황세영회장은 선대 회장님들의 업적을 이어 받아 회원들과 합심하여 초아의 봉사로 지역사회에 보답하겠다고 다짐했다.

2020-06-25 15:01:48

2020 상반기 한마음 나눔으로 후원금 전달

2020 상반기 한마음 나눔으로 후원금 전달

(주)아모레퍼시픽 대구지역사업부는 최근 임직원들의 급여 중 1천원 미만의 잔돈을 모아 1천700만원 상당의 후원물품과 후원금을 마련해 대구시내 아동복지 및 미혼모 보호시설에 전달했다.

2020-06-25 15:01:18

공무원연금공단 대구지부, 디지털 나눔 상록자원봉사단 발대식

공무원연금공단 대구지부, 디지털 나눔 상록자원봉사단 발대식

공무원연금공단(이사장 정남준) 대구지부는 24일 대구 중구 대봉동 지부 교육장에서 은퇴 공무원 12명과 함께 '디지털 나눔 상록자원봉사단'을 결성하고 발대식을 했다.앞으로 봉사단은 대구광역시노인종합복지관 지원 사업과 연계하여 지역 내 대학생 자원봉사자와 ▷세대 간의 디지털 이해 도모 ▷디지털 소외 사례 발굴 및 인식 개선 활동 등 디지털 무인화 환경에서 사회통합을 위한 활동가 양성과 사회 환경 조성 프로젝트를 함께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공단 대구지부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디지털 사회로의 전환이 가속화되고 비대면 문화가 확산되고 있다"며 "디지털 나눔 상록자원봉사단을 통해 시니어 계층이 시대 변화 흐름에 잘 적응하여 삶의 질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2020-06-25 14:52:11

'긍정의 대명사' 정년 퇴임 김광수 청도군 행정복지국장

'긍정의 대명사' 정년 퇴임 김광수 청도군 행정복지국장

김광수 청도군 행정복지국장이 39년 동안의 공직생활을 마무리하고 지난 24일 이임식을 갖고 공로연수에 들어갔다.1981년 행정 9급 공채로 공직에 첫발을 디딘 김 전 국장은 초임 운문면사무소를 시작으로 금천·매전면사무소를 거쳐 86년 군 본청에 전입한 뒤 관광문화재계장, 농정과장, 문화관광과장, 총무과장, 매전면장, 화양읍장, 청도읍장을 두루 거치며 청도에서만 줄곧 근무해왔다.김 전 국장은 재직중 '긍정의 대명사'로 불릴 정도로 밝은 성품으로 직원들과 격의 없이 소통하는 가운데서도 직무에 있어서는 청도군 발전의 싱크탱크로서 창의력을 발휘하고 솔선 실천하는 리더십을 통해 많은 성과를 냈다는 평을 받는다.올해 코로나 19사태로 청도에서도 지난 3월 초 생활치료센터 운영이 결정되면서 김 전 국장은 생활치료센터 운영팀을 구성하고 현장에 설치한 생활치료센터 운영본부에서 본부장 역할을 수행하면서 성공적으로 대처했다.또 2012년부터 문화관광과에 재직하면서 청도 박물관을 건립하고 인근부지를 추가 확보해 우리나라 최초의 '한국코미디타운' 조성사업을 추진했다. 이 과정에서 '(사)대한민국방송코미디언협회'와 상호협력 지원 협약식을 체결했으며 '세계코미디아트페스티벌'을 국비지원 축제로 유치함으로써 청도만의 차별화된 문화관광콘텐츠 개발로 문화관광부문의 경쟁력 강화에 일조했다.특히 94년 문화공보실 재직시에는 청도읍성 전역을 1주일간 답사하면서 측량을 실시하고 조사된 자료를 토대로 문화재 지정을 신청, 95년 1월 14일 경북기념물 제103호로 지정됨으로써 현재 청도읍성을 복원하게 되는 기틀을 마련하기도 했다.김 전 국장은 "39년 공직생활을 통해 청도군 발전에 조금이나마 일조했다는데 자부심을 느낀다. 모든 성과가 동료직원들이 함께 해주었기에 가능할 수 있었다"며 동료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2020-06-25 10:11:58

맑은공기특별시 영덕, 한국을 넘어 세계로

맑은공기특별시 영덕, 한국을 넘어 세계로

'맑은공기특별시 영덕'이 한국을 넘어 세계로 이름을 알린다.경북 영덕군(군수 이희진)은 24일 서울 더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2020 국제맑은환경공헌상' 시상식에서 '공공서비스(Public Service) 부문' 수상을 했다.영덕군에 따르면 국제맑은환경운동본부 주최로 열린 이날 시상식에서 4개 부문, 7명이 글로벌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 외 ▷공공서비스 부문 수상자는 영덕군과 테네시주(미국) ▷건강관리 부문은 양지병원과 유나이티드 패밀리 병원(중국) ▷비즈니스 부문은 스파크랩(글로벌기업), 리사이글로(미얀마 폐기물처리 소셜벤처) ▷엔터테인너트 부문은 제니퍼 장(중국) 등이다.영덕군은 ▷'맑은공기특별시 영덕'을 선포하고 대기오염에 대한 철저한 대응과 다양한 정책을 통해 주민 삶의 질을 높인 점 ▷신재생에너지 정책과 보급을 통해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신재생에너지전시관을 통해 관광객들에게 신재생에너지의 중요성을 알리고 직간접 체험기회 제공 ▷지자체 수익 창출 등 친환경비즈니스 모델을 만든 점을 높게 평가 받았다.이희진 군수는 "영덕은 자연환경이 좋은 곳이다. 일찍부터 환경보호에 대한 남다른 관심을 가지고 잘 가꾸어 왔다. 하수도보급률이 77%로 도내 군비 중 2번째로 높다. 맑은 물에 이어 금년부터 맑은 공기 가꾸기에 집중한다"고 말했다. 이어 "노후경유차 조기 폐차 지원, LPG 신차 및 전기차 보급, 저녹스 보일러 지원 등 다양한 부문에 예산을 투입하고 있다. 앞으로도 '맑은공기특별시'의 청정한 이미지를 확산시켜 관광 활성화까지 연계하여 수익을 창출해 나가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지난해 4월 설립된 '국제맑은환경운동본부'는 국제 사회공헌과 환경보호 활동을 펼치는 국제 비영리 단체다. 지난해 가수 에릭남과 아이돌 그룹 '걸스테이'의 멤버 유라가 받아 화제가 되기도 했다.영덕군은 올해 1월 2일 시무식에서 영덕의 맑은 환경을 브랜드화한다는 의미로 '맑은공기특별시 영덕'을 선포했다. 동쪽에 바다가 틔여 있고, 서쪽에 태백산맥이 막아선 지리적 특성 때문에 연중 깨끗한 공기를 자랑하는 영덕군은 2019년 11월에도 (사)한국환경정보연구센터 주관 '제8회 친환경도시대상, 에코시티' 심사에서 '맑은공기 부문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2020-06-24 21:30:00

인터넷 카페서 코스프레 의상·가발 판매 사기 잇따라

인터넷 카페서 코스프레 의상·가발 판매 사기 잇따라

인터넷 카페에서 코스프레 의상을 구매하다가 사기를 당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24일 경북 구미경찰서 등에 따르면 최근 초등학생에서부터 대학생까지 젊은 여성들이 한 포털 사이트 인터넷 카페에서 코스프레 의상, 가발 등을 사다가 돈을 떼였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경북뿐 아니라 서울·경기·강원·경남 등 전국 각지의 피해자 100여 명은 SNS에 '단톡방'을 만들어 피해 사실을 공유하고 있다. 피해액은 1인당 6만~25만원씩 모두 1천300여만 원에 이른다.피해자들이 사기 용의자로 지목한 사람은 구미에 사는 20대 여성 A씨다. 피해자들은 인터넷 카페에 A씨가 코스프레 의상·가발을 판다는 글을 올리고 돈을 받은 뒤 물품을 보내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지난 2월 15만원을 사기당했다는 피해자는 "환불받은 사람이 일부 있지만 대부분 돈을 떼이거나 중고물품을 받은 사람도 있다"고 했다.A씨는 중국 사이트에서 구입한 싸구려 제품을 판매하다가 범행 후 잠적한 것으로 알려졌다. 구미경찰서 관계자는 "인터넷에서 물품을 구매할 경우 검증되지 않은 사이트는 조심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2020-06-24 17:55:30

조아전자, 달서구에 열화상카메라 시스템 장비 기증

조아전자, 달서구에 열화상카메라 시스템 장비 기증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사진 오른쪽)는 대구 지역 보안 시스템 전문업체인 조아전자㈜에서 23일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열화상카메라 시스템 장비(660만원 상당)를 기증(사진)했다고 밝혔다.이날 후원은 전국적으로 코로나19의 산발적인 집단감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조아전자에서 코로나19를 함께 극복하자는 응원의 마음을 담아 기증했다.이 장비는 실시간 인공지능(AI) 얼굴 인식을 통해 발열자를 추적하여 이동 중이거나 마스크를 착용한 경우에도 체온 측정이 가능하다.또한, 여러 사람을 동시에 감지할 수 있어 청사 등 공공시설의 방역 체계를 강화하기에 효과적이며, 설치가 간편하고 이동도 자유롭다.이상섭 조아전자 대표는 "공공기관을 이용하는 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코로나19 극복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기 위해 기증을 결정하였으며, 우리 지역을 보다 더 안전하게 만들기 위한 사회공헌 사업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조아전자에서 기증한 열화상카메라가 청사 등 공공시설 방역에 유용하게 쓰일 것으로 기대하고, 조아전자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코로나19에 선제적이고 적극적으로 대응하여 구민들의 소중한 일상이 하루빨리 회복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0-06-24 17:30:00

[김천의 100산(山) 100설(說)]  금오문의·연석단맥(문의봉~연석산)

[김천의 100산(山) 100설(說)] <5> 금오문의·연석단맥(문의봉~연석산)

금오지맥에서 김천 시내 방향으로 뻗어 내린 산줄기들은 감천에 막혀 짧은 단맥들로 이뤄져 있다. 지례면을 향해서는 금오궁을단맥과 금오문의단맥이 조마면 방향으로는 금오송림단맥, 금오가제단맥, 금오연석단맥이 산줄기를 형성하고 있다.금오지맥 고당산에서 갈라진 산줄기는 감천면을 좌측에 끼고 지좌동까지 뻗어 금오까치여맥을 이룬다. 금오산 거북바위봉에서 갈라진 산줄기는 김천혁신도시를 감싸는 금오운남단맥으로 이어진다.◆금오문의·연석단맥에 얽힌 이야기들▷조선 왕실이 주목한 명당 궁을산김천시 지례면 관덕리 입구에 위치한 궁을산 정상에는 조선 17대 임금인 효종(孝宗)의 3녀 숙명(淑明)공주와 6녀 숙경(淑敬)공주의 태를 안치해 태봉으로 불렸다.두 공주의 오빠인 조선 18대 임금 현종 즉위 원년인 1660년 조성된 태실은 일제강점기인 1928년 태 항아리를 서삼릉으로 이안한 후 방치됐다. 1940년대 후반까지 태실비가 남아 있었다고 전하나 지금은 찾아볼 수 없다.두 공주의 태실에 대한 특별한 자료는 전해지지 않으나 1930년대 초에 간행된 '교남지'(嶠南誌)에 '弓乙者山 在郡南八里顯宗庚子藏淑明淑敬兩公主胎' 즉 '궁을자산은 군의 남쪽 8리에 있는데 현종 경자년(1660)에 숙명, 숙경 두 공주의 태를 안장했다'는 기록이 있다.▷우물 없는 해평마을, 배 모양 길지에 구멍 나면 좌초금오연석단맥이 갈라지는 염속산 아래 조마면 이전리는 옛 진바실과 해평, 불당골이 합쳐진 지명이다. 이 세마을 중 해평마을에는 우물이 없다. 우물이 없는 이유는 풍수지리로 볼 때 넓은 바다에 배가 떠 있듯이 마을이 조성되었는데 우물을 뚫을 경우, 배에 구멍을 내는 셈이라 마을에 우환이 닥친다는 것. 이 마을 사람들은 불편해도 인접한 불당골에서 물을 길어다 먹었다고 전한다.▷용이 승천한 길지, 김천혁신도시김천혁신도시가 들노고봉 전망데크에서 바라본 김천혁신도시가 들어선 곳은 옛 용전마을, 우래마을, 종상마을이 있던 곳이다. 이곳의 지명은 대부분 용과 연관이 있다. 용밭이라고도 불리던 용전마을을 마을을 개척할 당시 뒷산에서 용이 승천하는 꿈을 꾸었다고 하여 용 용(龍)자에 밭 전(田)를 써 용전마을이라 불렸다. 종상마을은 용이 승천하며 이 마을을 따라 올라갔다 하여 좇을 종(從)자에 위 상(上)자를 써 종상마을이라 불린다. 우래실마을은 용전마을에서 솟아오른 용이 종상마을을 지나 운남산에서 구름을 타고 승천할 때 천둥소리가 들렸다고 하여 천둥을 뜻하는 '우레'를 마을 이름으로 삼았다고 전한다.용에 관한 전설이 담긴 세 마을은 일부 또는 전부가 김천혁신도시로 편입돼 현재는 마을 이름을 찾아볼 수 없다.▷흥양이씨 문중의 흥망과 왕바위봉화산 아래 초곡마을에는 임금의 부마(사위)를 배출한 흥양이씨 문중이 번성했는데 스님들을 박대해 인근에 있던 사찰이 폐사했다고 한다. 이후 한 스님이 이씨 문중을 찾아와 부마산소로 불리는 조상산소 맞은편 왕바위를 보이지 않게 하면 집안이 더 번성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 말은 믿은 흥양이씨 문중은 왕바위를 흙으로 덮다가 여의치 않자 석공을 불러 왕바위를 깨뜨리니 바위 속에서 금빛 새가 날아갔다. 이후 집안이 쇠락해 흥양이씨가 마을을 떠났다고 한다. 초곡마을에는 칼로 잘린듯한 바위와 금빛 새가 날아갔다는 구멍 흔적이 남아 있다. 또 금빛 새 전설과 연관된 봉화산 자락에 일제시대까지 금광이 있었다는 점도 흥미롭다.◆ 금오문의·연석단맥 산행▷김천의 동남부를 한눈에 내려다 볼 수 있는 금오산 거북바위봉거북바위봉으로 불리는 금오산제1전망대는 남면 부상리 금오산 등산로 주차장에서 출발해 사면을 따라 지그재그로 30여 분을 가파르게 올라야 능선에 닿는다. 바위에 마치 왕관을 씌워 놓은 듯 조성된 제1전망대는 암벽 아래를 돌아 뒤쪽에 만들어진 계단을 통해 오를 수 있다.제1전망대는 그야말로 조망의 끝판왕이다. 북쪽으로는 황악산을 비롯한 김천의 백두대간을 한눈에 바라볼 수 있으며 가까이는 김천혁신도시와 김천시가 눈 앞에 펼쳐진다. 서쪽으로는 영암산을 비롯한 금오지맥과 가야산까지 한눈에 들어온다. 하산은 금오산서봉을 지나 우장마을로 내려오면 된다.▷ 김천혁신도시를 감싸 안은 금오운남단맥(절골산, 운남산, 노고봉, 봉화산)금오운남단맥은 금오산제1전망대에서 갈라진 산줄기가 김천혁신도시 쪽으로 뻗어 절골산, 운남산, 노고봉, 봉화산을 이룬다. 남면 송곡교차로에서 오봉저수지 쪽으로 이동하다가 고갯마루에 차량을 세우고 오른쪽 들머리로 향했다.산행 들머리에서 절골산까지 산행은 다소 지루한 편이다. 절골산 정상은 별도의 정상표지 대신 이정표에 절골산임을 표시해 뒀다. 절골산에서 운남산까지는 다소 경사가 있지만, 점점 도심의 소음은 사라지고 깊은 산속으로 들어선 느낌이다. 운남산 정상에 못 미쳐 만들어진 조망데크에 서면 남쪽으로는 금오산이 한눈에 들어오고 북쪽으로는 김천혁신도시를 바라볼 수 있다. 조망데크를 지나 잠시 걷다 보면 운남산 정상이다. 정상에는 큼직한 바위로 만들어진 정상석이 등산객을 반긴다.운남산 정상에서 오른쪽으로 방향을 잡으면 김천혁시도시 동쪽 끝으로 내려가 종상마을을 거쳐 봉화산으로 오를 수 있다. 왼쪽은 김천혁신도시 남쪽에 위치한 노고봉을 거쳐 남면사무소로 하산할 수 있다. 노고봉을 지나 남면사무소 쪽으로 내려가다 보면 두 번째 전망데크를 만난다. 김천혁신도시를 조망하기에는 이보다 좋은 곳이 없다. 이곳을 지나 10여 분이면 남면사무소다.봉화산은 노고봉과 더불어 김천혁신도시 주민들이 즐겨 찾는 곳이다. 혁신도시 내 기상통신소를 지나면 왼쪽에 있는 팔각정 옆이 들머리다. 주민들이 산책 삼아 오르는 곳이라 등산로가 잘 갖춰져 있다. 40분 남짓이면 정상에 도착할 수 있다. 정상에는 최근 만들어진 정상석이 놓여 있다. 하산은 다소 가파르지만, 천동마을 쪽으로 내려오면 된다.▷주조마국의 진산 불두산을 담은 금오연석단맥(연석산, 동대산, 신달이산, 불두산)불두산은 삼한시대 읍락국가의 하나인 주조마국이 위치했던 조마면의 진산이다. 조마초등학교 뒤편 임도 정상 부근에서 우측으로 능선을 따라 오르면 30여 분이면 정상에 다다를 수 있다.연석산을 오르기 위해 조마면 신곡2리(철수동)에서 대방리로 연결된 임도 정상 부분에서 출발한다. 염속산 정상은 임도에서 불과 10여 분이면 도착한다. 염속산 정상을 지나 동대산을 향하는 길에 다시 만난 임도를 따라 걷다가 오른쪽으로 산 능선을 타고 동대산으로 향한다. 키 큰 활엽수와 소나무 사이로 난 길을 따라 걷다 보면 동대산 정상 표시를 만난다. 동대산 정상은 산길 가운데 위치해 정상 표지가 없으면 지나치기에 십상이다. 동대산을 지나 능선을 따라 진행하다 보면 신달이산 정상을 만난다. 신달이산 정상을 지나면 하산길이다. 왼쪽으로 산불피해 지역 조림지와 그 아래 임도가 한눈에 들어온다. 등산로가 아니지만, 임도를 향해 하산키로 하고 가파른 조림지를 내려와 임도를 따라 걷다 보면 포장도로를 만날 수 있다.▷지례향교 유생들의 기상을 담은 금오문의단맥(문의봉 문필봉)지례향교 맞은편에 있는 문의봉과 문필봉은 지례면사무소 앞 감천을 건너 골재를 생산하는 석산 좌측에 위치한다. 석산 입구 대휴사란 절에 못 미쳐 오른쪽으로 접어들면 문의봉 들머리다. 들머리에서 문의봉 정상까지는 계속 가파른 산길이 이어진다. 정상 오르는 길은 키 큰 나무에 가려 주변을 보기 힘들다.문의봉 정상을 못 미쳐 오른쪽에 조망 바위가 있다. 바위에 오르면 부항댐과 그 너머 대덕산, 초점산 등 백두대간을 한눈에 바라볼 수 있는 탁 트인 조망이 일품이다. 조망 바위를 거쳐 도착한 문의봉 정상은 키 큰 나무로 둘러싸여 있다. 문의봉을 지나 거물리 방향으로 진행하면 문필봉을 만날 수 있다.▷조선왕조의 태를 품었던 금오궁을단맥(궁을산)조선왕조의 태봉으로 알려진 궁을산은 지례면 관덕리 입구에서 산행을 시작한다. 정상까지는 우거진 숲으로 인해 길을 찾기 쉽지 않다. 먼저 오른 산객들이 남긴 표지를 따라 좁은 산길을 오르다 보면 정상을 향하는 능선을 만난다. 능선에 오르면 정상까지는 금방이다. 태봉이란 기대와 달리 정상에는 별다른 표식 없이 김천시에 만든 정상표지만 있다.◆ 금오문의·연석단맥에 속한 산들▷연석산(蓮石山·599m) ▷동대산(東大山·566) ▷신달이산(백계산·469) ▷불두산(佛頭山·428) ▷거북바위봉(697) ▷절골산(330) ▷운남산(雲南山·376) ▷노고봉(364) ▷봉화산(烽火山·349) ▷문의봉(文義峰·455) ▷문필봉(文筆峰·482) ▷궁을산(弓乙山·365)〈참고문헌〉 한국향토문화전자대전, 산경표(신경준 지음, 박용수 해설), 김천의 산(김천문화원), 한글산경표(현진상), 김천의 마을과 전설(김천문화원)〈도움주신분들〉 자문=송기동·강주홍, 사진=박광제·이종섭, 드론=윤삼원, 산행=김삼덕·임상봉 〈연재순서〉 *김천시의 100명산 재지정으로 인해 연재순서가 변경됩니다.1. 김천 100산 100설을 시작하며2. 백두덕대단맥(신선봉 ~ 고성산)3. 기양지맥과 백운단맥(백운산 ~ 감문산)4. 백두난함단맥(문암봉 ~ 달봉산)5. 금오문의·연석단맥(문의봉 ~ 연석산)6. 백두대간(초점산 ~ 용문산)7. 가야수도지맥(국사봉 ~ 목통령)8. 금오지맥(삼방산 ~ 국사봉)9. 백두호초당단맥. 백두덕대여맥(호초당산 ~ 소물산)10. 기타 단맥 및 여맥(월매산 ~ 새목양지)

2020-06-24 17:00:00

경상북도환경연수원, 푸름이 이동환경교실 23일 첫 시동

경상북도환경연수원, 푸름이 이동환경교실 23일 첫 시동

경상북도환경연수원(원장 심학보)은 23일 경남 하동군 적량초등학교에서 올해 첫 '푸름이 이동환경교실' 교육 프로그램을 시작했다.이날 적량초등학교 3~6학년 20명을 대상으로 '푸름이 이동환경교실 버스'에 있는 기후변화 교육 콘텐츠 체험과 더불어 '그린볼로 지구온도를 낮추자!'라는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지구 온난화에 대한 교육을 했다.'푸름이 이동환경교실' 교육 프로그램은 경상북도환경연수원이 2018년부터 지정받아 운영 중인 경상북도환경교육센터가 교육용 버스를 활용해 연간 1만2천명의 대구·경북, 부산·경남 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환경교육을 펼치는 사업이다.심학보 원장은 "체계적이고 지속가능한 환경교육 역량을 환경부 푸름이 이동환경교실을 통해 갖췄다"면서 "이를 바탕으로 경북을 넘어 영남권역 청소년들에게 더욱 유익한 환경교육을 활발히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0-06-24 16:15:46

포항제철소, 청년 AI·Big Data 아카데미 등 차세대 인재육성에 적극 나서

포항제철소, 청년 AI·Big Data 아카데미 등 차세대 인재육성에 적극 나서

포항제철소가 22일 포스텍(포항공대)에서 'AI·Big Data 아카데미' 10기 입과식을 열고 차세대 인재육성 지원사격에 나섰다.포항제철소는 국내외 기업에서 수요가 점차 늘고있는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Big Data) 관련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AI·Big Data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10기 교육생 50명은 8월 21일까지(9주 과정) 포스텍 인공지능연구원에서 교육을 받을 예정이다.교육생들은 교육기간 국내 최고 수준의 교수진으로부터 스마트시대 핵심기술인 인공지능 및 빅데이터 기술의 원리와 활용기법을 배운다. 또 이를 기업에서 실제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에 적용해 해결하는 실무 역량을 키우게 된다. 지난해 수료생 194명 가운데 85명이 대기업 또는 중견기업에 취직하는 성과를 올린 바 있다.10기에 입과한 성수호 씨(경영학 전공)는 "AI·Big Data 아카데미가 학생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아 비전공자 이지만 지원하게 됐다. 인공지능 기술을 배워 평소 관심이 많은 헬스케어 분야에 접목해 보고싶다"고 했다.'AI·Big Data 아카데미' 11기 교육은 오는 8월 24일~10월 30일이며, 8월 초 교육생 모집을 시작할 예정이다. 자세한 정보 및 교육신청 안내는 포스코 청년취·창업 홈페이지(http://youth.posco.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아울러 포항제철소는 다음달 1일부터 '청년 취업지원교육' 교육생을 모집한다. '청년 취업지원교육'은 청년 구직자에게 기계, 전기, 조업지원 등 실무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인력이 필요한 협력사에 취업을 알선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9월~11월 2달간 기계 및 전기실무, 천장크레인, 전기용접 등 직무 교육과 더불어 교양 교육과 인성 교육을 받게된다. 교육기간동안 월 80만원의 수당과 교육 장비, 교재 등 물품을 지원하고, 수료시 관련기업 면접 기회도 준다.모집 대상자는 고졸 이상의 학력을 지난 34세 이하이며 기계, 전기, 크레인 기능사 자격증을 취득한 경우 우대한다.교육 신청은 포스코 중소기업컨소시엄 홈페이지(http://educs.posco.co.kr)를 통해 할 수 있다.포항제철소 관계자는 "청년에게는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중소기업에게는 맞춤형 우수 인력을 지원하는 이 같은 사업을 보다 다양하고 열심히 펼치겠다"고 했다.

2020-06-24 16:11:34

'Happy together 김천' 운동 추진협의회 위원 위촉식

'Happy together 김천' 운동 추진협의회 위원 위촉식

경북 김천시(시장 김충섭)는 23일 'Happy together 김천' 운동을 시민 자발적 운동으로 추진하기 위해 시청 강당에서 민·관·학이 참여하는 추진협의회를 구성했다.이날 위원들에게 위촉장도 전달했다.

2020-06-24 15:55:37

영주, SK머티리얼즈 릴레이 헌혈 동참

영주, SK머티리얼즈 릴레이 헌혈 동참

경북 영주시에 소재한 SK머티리얼즈(대표이사 이용욱)는 23일 임직원 100여 명이 동참한 가운데 'SK 릴레이 헌혈 캠페인'을 벌였다.이 회사 자회사인 SK에어가스, SK트리켐, SK쇼와덴코 등도 릴레이 헌혈에 동참할 계획이다.

2020-06-24 15:53:30

경상북도구미교육지원청, 2020년 참좋은 구미교육, 교육정책 제안 공모전 열어

경상북도구미교육지원청, 2020년 참좋은 구미교육, 교육정책 제안 공모전 열어

경상북도구미교육지원청(교육장 신동식)은 23일 '2020년 참좋은 구미교육, 교육정책 제안 공모전' 시상식을 열었다. 이날 학생 2명, 교직원 4명, 학부모 및 지역민 4명 등 총 10명이 선정됐다.

2020-06-24 15:50:23

경북 영주시체육회, 체육 꿈나무에게 장학금 300만원 전달

경북 영주시체육회, 체육 꿈나무에게 장학금 300만원 전달

경북 영주시체육회(회장 김경준)는 24일 중·고등학교 운동부 학생 10명에게 장학금 300만원을 전달했다.장학금은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영주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됐다.

2020-06-24 15:4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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