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

 
정일어머니회, 온정 가득한 제빵 나눔 봉사활동

정일어머니회, 온정 가득한 제빵 나눔 봉사활동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회장 류시문)는 1일 정일어머니회(회장 김영미)에서 제빵 나눔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전했다.정일어머니회는 2000년대 초반에 결성된 봉사모임으로 30여 명의 회원들이 무의탁 노인 무료 급식과 목욕 봉사활동, 농촌 봉사활동 등을 정기적으로 전개한다. 이날 정일어머니회 회원 14명이 참여해 만든 카스테라 300개는 안동시내 홀놈노인에 전달했다.김영미 회장은 "제빵 활동으로 이웃분들께 마음을 나눌 수 있어 의미있는 시간이었다"며 소감을 전했다.한편,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 '빵나눔터'에서는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빵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관련 문의는 구호봉사팀(054-830-0743)으로 하면 된다.

2021-04-04 15:34:09

한국수자원공사 낙동강유역본부, 강정고령보서 먹이식물 심기 행사

한국수자원공사 낙동강유역본부, 강정고령보서 먹이식물 심기 행사

한국수자원공사 낙동강유역본부(본부장 류형주)는 세계 물의 날과 식목일을 맞아 지난 2일 강정고령보 일대에서 기주식물 심기 행사를 했다.이번 행사는 낙동강 상류에서 중류를 거쳐 하류에 이르는 거점지역 5곳에서 릴레이 방식으로 펼쳐지고 있다.지난달 30일 안동 낙강물길공원을 시작으로 31일 구미 구미정수장 명주나비길, 이달 2일 대구 강정고령보 일원에서 개최됐다. 5일 창원 반송정수장 창원천과 16일 부산 낙동강하굿둑 생태광장에서 마지막 일정이 이어진다.한국수자원공사 낙동강유역본부, 환경부, 각 지역단체장, 인근 지역주민과 초등학생 등 총 330여 명이 참여하고 쥐방울덩굴·황벽나무·제비꽃 등 나비 애벌레의 먹이가 되는 기주식물 총 6종 3천100본이 식재된다.이날 행사에는 한국수자원공사 낙동강유역본부, 대구시청, 대구지방환경청, 달성교육지원청 및 대실초등학교 학생 및 학부모 등 6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함께 기주식물 4종 600주를 식재했다.또한 금년 10월로 예정된 '낙동강 어울림' 행사의 성공적 개최를 기원하는 사전 붐업 행사도 병행됐다.참석자들을 대상으로 올해 3회를 맞이하는 낙동강 어울림 행사의 주제인 '생명이 숨쉬는 낙동강'과 '에코트레킹' 등 다채로운 생태체험 프로그램을 홍보했다. 류형주 본부장은 "강정고령보뿐만 아니라 낙동강 유역의 수변공간이 코로나19로 지친 국민에게 여유와 휴식을 누릴 대표 쉼터가 되길 바란다"면서 "낙동강 대표 강 프로그램인 낙동강 어울림 행사가 오늘 심은 기주식물로 돌아올 나비들과 함께 성공적으로 개최돼 낙동강 자연성 회복에 일조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4-04 15:30:45

성주군 제2기 SNS서포터즈 온라인 발대식

성주군 제2기 SNS서포터즈 온라인 발대식

경북 성주군 제2기 SNS서포터즈가 2일 온라인 발대식을 갖고 본격 출범했다. 출범식에는 대표 서포터즈 2명이 참석해 위촉장과 기자증을 받았다.제2기 성주군 SNS 서포터즈는 평균 3대 1의 경쟁률을 뚫고 블로그·SNS분야 15명, 유튜브 분야 5명이 선정됐다. 이들은 다양한 매체와 경로를 통해 성주군의 다양한 소식을 전달하게 된다.한 서포터즈는 "성주군에 관심이 많았는데 보물 같은 성주의 명소를 구석구석 찾아 소개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이병환 성주군수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SNS 영향력이 더욱 커지는 만큼 성주군의 다양하고 유용한 소식을 대내외적으로 널리 홍보해 달라"고 했다.

2021-04-04 15:22:20

의성유니텍고 ‘미래교육지구 시범학교 현판식’

의성유니텍고 ‘미래교육지구 시범학교 현판식’

경북 의성군(군수 김주수)과 의성교육지원청은 지난달 31일 의성유니텍고등학교(전 의성공고, 교장 최영호)에서 '2021 미래교육지구 시범학교 현판식'을 열었다. 미래교육지구 시범 학교는 미래교육사업 중 마을·학교 연계 교육 과정 지원 정책의 한 축인 학교에서 교육 과정 재구성 및 마을 학교와의 연계 방안 등을 연구하고 시범 운영을 담당하는 학교다.유정규 의성미래교육지원센터장은 "미래교육지구 시범 학교는 마을과 학교의 연계를 통해 학교와 지역사회가 상호 공존을 모색하는 출발"이라며"의성 미래 교육의 발전을 위한 새로운 발걸음이 될 것"이라고 했다.최영호 교장은 "미래교육지구 시범 학교 현판식을 계기로 마을 학교, 각종 체험 기관 및 마을 자원을 활용한 교육 과정 재구성을 추진하고 마을·학교 연계 교육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했다.

2021-04-04 15:20:47

대구 중구 커뮤니티 공간 ‘하누리 어울림센터’ 개소

대구 중구 커뮤니티 공간 ‘하누리 어울림센터’ 개소

대구 중구(구청장 류규하)는 도시활력증진 지역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된 복합 커뮤니티 공간인 하누리 어울림센터(중구 명륜로 26-6) 개소식을 2일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하누리 어울림센터는 주민들의 생활복지 서비스 향상 및 소통과 화합을 위한 커뮤니티 공간으로 남산2동행정복지센터 건너편 골목 초입부에 위치하고 있으며 기존의 오래된 한옥을 리모델링하여 2020년 8월에 착공 후 12월에 준공되었다.하누리카페는 주민들이 커피와 차를 마시며 만남과 휴식을 하기 위한 공간, 마을회관은 독서공간 제공 및 주민들의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사업 운영 공간이다.류규하 중구청장은 "남산하누리 협동조합(이사장 최경식)을 중심으로 자율적으로 관리 및 운영되는 복합 커뮤니티공간인 하누리 어울림센터가 주민들의 활발한 소통공간으로 이용되고 아름다운 공간으로 재탄생한 한옥 건물이 앞으로 제2의 주민자치센터와 동네 사랑방으로 거듭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4-04 15:20:17

대구시 '여성일자리정책협의회' 힘찬 첫 출발

대구시 '여성일자리정책협의회' 힘찬 첫 출발

대구시는 여성 고용위기를 조기에 극복하고,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일자리 유관기관・단체, 연구기관 등 13개 기관이 참여하는 '여성일자리정책협의회'를 발족하고, 지난 2일 시청 별관 대강당에서 발족식과 함께 첫 회의를 개최했다.여성일자리정책협의회(이하 협의회)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여성 고용한파가 지속됨에 따라 여성일자리 발굴과 지역 맞춤형 정책개발을 목적으로 발족하게 됐다.협의회 위원은 다양한 의견 수렴을 거쳐 일자리 관련 기관・단체 및 연구기관 등 총 13개 기관이 참여하는 것으로 확정했고, 정례회의는 연간 4회(분기별 1회) 운영하고, 기타 필요 시 수시회의도 개최할 예정이다.협의회의 주요 기능은 ▷여성 적합 직종 및 일자리 발굴과 정책개발, ▷여성 일자리 관련 현안 문제에 대한 의견 제출・토의・자문, ▷여성유망직종 및 직업(창업) 동향 등 일자리 관련 정보교류 등이며, 이외에도 여성일자리와 관련해 다방면에 걸쳐 많은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이날 발족식에는 채홍호 대구시 행정부시장을 비롯한 협의회 위원 13명이 모두 참석해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확대를 의미하는 '대구 여성!, 내일(Job)을 만나다!'를 슬로건으로 정했고, 협의회의 힘찬 첫 출발을 알리는 슬로건 퍼포먼스도 펼쳤다.

2021-04-04 15:19:56

삼성전자 스마트시티, 학대피해아동 쉼터 1억 지원

삼성전자 스마트시티, 학대피해아동 쉼터 1억 지원

경북 구미국가산업단지 내 삼성전자 스마트시티(지원센터장 윤성희) 임직원들은 2일 구미시에 학대피해아동 여아전용쉼터 지원을 위해 1억원을 기부했다.이 성금은 삼성나눔워킹 페스티벌을 통해 모금한 돈으로 학대피해아동 여아전용쉼터 리모델링과 기자재 구입 등에 쓰일 예정이다.이날 후원금 전달식에는 윤성희 삼성전자 스마트시티 지원센터장과 고성민 한마음협의회 대표, 전우헌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등이 참석했다.윤성희 지원센터장은 "전국적으로 아동학대 사건이 꾸준히 증가하고 최근 지역 분위기가 침체돼 있어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고 학대피해아동 쉼터 확충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 위해 기부를 결정했다.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장세용 구미시장은 "어려운 경기 속에서도 도움의 손길을 주셔서 감사하다. 하루빨리 학대피해아동 쉼터를 개소해 학대피해아동 지원의 민관 협력 표본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2021-04-04 15:19:46

문준희 경남 합천군수 저출산 극복 챌린지 동참

문준희 경남 합천군수 저출산 극복 챌린지 동참

문준희 경남 합천군수는 최근 저출산 위기의 심각성을 깨닫고 함께 극복하고자 '저출산 극복 함께해요! 범국민 포(4)함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충남에서 시작한 이번 챌린지는 '함께 일하고, 함께 돌보고, 함께 지키고, 함께 행복한 대한민국'을 슬로건으로 한다. 저출산이 가져올 국가 위기를 연대와 협력을 통해 다 함께 극복하기 위한 취지에서 마련한 국민참여형 캠페인이다.문준희 군수는 "저출산은 국가적인 위기로서 군민들의 참여와 협력을 통해 다 함께 해결해나가는 것이 중요하다"며 "우리 합천군도 일자리 창출, 임신·출산 지원 확대, 보육 환경 개선 등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을 만들고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합천군은 현재 출산 시 출산축하상품권을 지급하는 것을 비롯해 출산장려금(첫째 100만원, 둘째 300만원, 셋째 1천만원)을 지원한다.또한 양육비 부담을 덜기 위해 둘째와 셋째 자녀를 대상으로 매월 양육비와 학습비를 지급한다. 혼인 부부에게 3년간 200만원의 혼인 부부 정착지원금도 지급한다.한편, 문준희 군수는 구인모 거창군수의 지명을 받아 참여하게 됐다. 챌린지 다음 참여자로 한정우 창녕군수를 지명했다.

2021-04-04 15:17:01

경북행복재단·한국가스기술공사 MOU

경북행복재단·한국가스기술공사 MOU

경북행복재단(대표이사 이욱열)과 한국가스기술공사(사장 고영태)는 도내 8만여 명의 여성 장애인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경상북도여성장애인복지관에서 사회공헌활동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이번 협약을 통해 도내 여성장애인 세대에게 주거환경개선을 위한 재능기부 뿐만아니라 어려운 세대를 위한 물품 등을 지원하기로 했다.또 한국가스기술공사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방역마스크 5천 매도 전달했다. 마스크는 도내 23개 시·군에 있는 여성장애인 중 위기가정 등을 중심으로 나눠준다.이욱열 대표이사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들과 업무협약 등을 통해 도민의 행복지수를 높이고 복지사각지대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경북 행복-Map'을 구축해 새바람 행복 경북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2021-04-04 15:13:29

구미 MG 도량새마을금고, 회원 소상공인에 1억3천만원 현금 지원

구미 MG 도량새마을금고, 회원 소상공인에 1억3천만원 현금 지원

경북 구미 MG 도량새마을금고(이사장 김장수)가 전국 최초로 금고 회원 소·상공인 자영업자들에게 코로나19 극복 지원금을 지원했다고 4일 밝혔다.도량새마을금고는 카드결재계좌를 이용하는 자영업자들에게 1억3천만원의 현금을 지원했다.도량새마을금고는 지난해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금고회원들과의 고통나눔의 차원에서 이사장 및 전 직원들의 급여를 동결했다. 또 경영의 허리띠를 졸라매는 등 긴축경영을 통한 수익 극대화를 해 금고 전회원 출자배당 및 이용고 현금배당으로 14억4천300여만원을 2월에 지급했다.이와 더불어 도량새마을금고는 올해 행정기관 손길이 닿지 않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쌀 870㎏와 700만원을 전달했다. 가정형편이 어려운 금고 회원 자녀 초·중·고 졸업생 350명에게 6천180만원의 장학금도 지원했다.특히 도량새마을금고주유소는 이달부터 2개월간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회원들에게 특별할인 가격(포인트 적립·휘발류 기준 1ℓ당 1천487원에서 25원 할인))으로 유류판매를 하고 있다. 수익금은 고스란히 이용고객들에게 환원할 예정이다.한편 도량새마을금고는 2012년 2월 김장수 이사장 취임 이후 8년 연속 새마을금고중앙회 경영평가에서 최우수 및 우수상, 지역사회공헌분야 전국 우수상, 지역금융 활성화 유공 및 MG희망나눔 사회공헌 대상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 경북새마을금고 생산성평가부문 최우수상 등 각종 평가에서 잇따라 수상했다.도량새마을금고는 본점을 비해롯 7개 지점과 주유소를 운영하며 회원수는 4만9천540여명이다. 총자산은 4천450억원으로 지난해 35억2천100여만원의 당기순이익을 내 대구·경북 새마을금고 가운데 가장 많은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김장수 이사장은 "지역을 대표하는 대형금고로서의 사회적 책임감으로 회원들의 평생 복지를 위해 노인요양원과 치매환자를 위한 치매원 등 복지종합타운을 건립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공헌과 발전을 동시에 실현하는 금융기관으로 소외된 이웃들과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나눔의 정신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1-04-04 15:07:31

임승국 주무관 봉화군 모범공무원상 수상

임승국 주무관 봉화군 모범공무원상 수상

"더 잘하라는 채찍으로 알고 맡은 바 업무에 더욱 매진하겠습니다."지난 2일 봉화군 정례회의에서 모범공무원상을 수상한 임승국(38·지방행정주사보) 씨는 "적극적인 군정 홍보와 능동적인 언론협조 체계를 구축, 지역 홍보를 극대화 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더 적극적인 자세로 지역주민과 소통하는 창구 역활을 하겠다"고 말했다.2014년 11월 봉화군에 첫 발을 디딘 임 주무관은 투철한 직업의식을 바탕으로 지역주민을 위한 봉사자로서 맡은 바 직무에 성실히 책임을 다해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그는 2019년 1월 기획감사실 홍보팀에 근무하면서 주요군정시책과 추진상황을 신속·정확하게 보도해 주민 알 권리를 충족시켰다. 봉화군 홍보대사를 위촉, 대내·외 홍보 효과도 극대화 했다.또 끊임없는 홍보여건 개선과 적극적인 군정홍보로 전원생활 녹색도시 봉화군을 만드는데 앞장서 왔다.특히 매일신문이 주관하는 명품대구경북박람회에 참가해 대구·경북 행정기관과 방문객 등을 대상으로 은어잡이 VR체험, 산타와 함께 사진찍기 등 이색적인 체험프로그램을 선보여 우수 콘텐츠 상을 수상하기도 했다.경남 경성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 공직에 첫 발을 디딘 임 주무관은 첫 시작부터 신규임용자과정 성적 최우수자로 두각을 나타냈다. 6년4개월이란 짧은 공직생활에도 적십자회원모집 및 회비 모금운동 유공, 민원처리마일리지 최우수 공무원 등으로 선발됐다."선배들의 가르침을 교훈삼아 늘 배운다는 생각으로 공직생활을 이어 나가겠다"는 임승국 주무관은 "맡은 업무에 최선을 다하는 공직자로 살아가겠다"고 했다.

2021-04-04 15:04:14

구미 산동고 ‘노동인권캠프’ 열어

구미 산동고 ‘노동인권캠프’ 열어

경북 구미 산동고등학교(교장 장인기)는 1, 2일 2학년생들을 대상으로 '어쩌다 마주친 노동법'이라는 프로그램으로 노동인권캠프를 개최했다.

2021-04-04 14:59:42

엠케이스포츠, 3300만원 상당 물품 대구 남구청에 전달

엠케이스포츠, 3300만원 상당 물품 대구 남구청에 전달

엠케이스포츠(대표 노민근)는 최근 어려운 이웃을 위해 티셔츠 252장, 마스크 2천3장(3천300만원 상당)을 대구 남구청에 전달했다.전달된 티셔츠와 마스크는 대구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아동양육시설 및 생활이 어려운 남구 저소득 가구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2021-04-04 14:55:09

김정현 버닉스 대표, 대구 중구에 티셔츠 150벌 전달

김정현 버닉스 대표, 대구 중구에 티셔츠 150벌 전달

버닉스(바코드나인) 김정현 대표는 2일 대구 중구청을 방문해 면 티셔츠 150벌(390만원 상당)을 전달했다. 김 대표는 이번 성품 기탁을 계기로 앞으로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 대한 지원을 계속 이어나갈 것이라고 약속했다.

2021-04-04 14:41:18

경산시자원봉사센터,학생 자원봉사 활성화에 앞장

경산시자원봉사센터,학생 자원봉사 활성화에 앞장

경산시자원봉사센터는 3일 자원봉사센터 강당에서 '2021 아동·청소년 자원봉사단(단장 김향숙)' 입단식에서 프로그램 운영비 200만원을 전달하고 지역 내 안전캠페인, 환경 캠페인, 경로당 봉사 등 다양한 활동으로 학생 자원봉사 활성화에 앞장서기로 했다.

2021-04-04 14:27:40

'가족 5명 소방관' 설장환 선남면119안전센터장 가족

'가족 5명 소방관' 설장환 선남면119안전센터장 가족

"경북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가족 모두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각종 사건·사고 현장을 누비며 국민의 안위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가족들이 있어 지역사회의 화제가 되고 있다. 설장환(60) 경북성주소방서 선남119안전센터 센터장 가족이 그 주인공이다.지난달 31일 경북성주소방서 선남119안전센터에서 만난 설장환 센터장은 "우리 가족 모두가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일할 수 있다는 것은 큰 축복"이라며 이같이 말했다.설 센터장 가족은 딸과 아들, 며느리, 사위까지 모두 5명이 소방관으로 활동하고 있다. 설 센터장의 부인은 보건직 공무원으로 일하고 있다. 설 센터장은 "가족 구성원 모두가 국민을 위해 일하고 있다는 것에 큰 자긍심을 느낀다"며 "국민을 지킨다는 것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큰 의미"라고 말했다.설 센터장은 1992년 김천소방서 성주119안전센터에서 소방관으로서의 첫발을 내디뎠다. 이후 1998년 성주소방서로 개서 되면서 성주119구조대에서 15년간 근무한 베테랑 구조대원이다. 그는 1999년과 2007년에 소방행정발전과 재해 대책에 대한 유공을 인정받아 행정자치부 장관상을 받았다. 2003년에는 KBS119상과 2006년 소방현장활동사진으로 경북도지사상을 받기도 했다. 그는 "각종 현장에서 사람을 구하는 것만큼 보람된 순간이 없다"면서 다양한 활동을 위해 스킨 스쿠버 강사 자격증도 취득하고 체력 관리를 위해 복싱 등을 꾸준히 하고 있다.수많은 현장을 누빈 그도 20년 넘도록 잊지 못하는 사건이 있다. 설 센터장은 "1999년 1월 얼음이 꽁꽁 얼어 붙은 새벽에 성주군 월항면 안포리 마을 입구에 주택화재가 발생했는데 당시 초등생 1, 3학년을 구하지 못했다"면서 "도착 당시 화재가 크게 번져있었고, 조금만 신고가 빨랐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남아 있다"고 회상했다.이처럼 다양한 경험을 쌓아온 설 센터장은 혼자보다 가족들과 함께 국민을 위해 노력한다면 더 많은 사람을 도울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다. 그 뜻에 따라 첫째인 딸 설다영(30) 소방관은 2017년 11월 입사해 현재 경북소방본부 상황실에서 근무하고 있다. 또 배우자 김시우(31) 소방관도 안동소방서에서 펌프차를 운전하고 있다. 설다영 소방관은 "어릴 적부터 소방관이신 아버지의 정의롭고 책임감있는 모습을 보며 자라왔다"며 "성인이 되면 소방관이 돼 아버지의 늠름한 모습을 이어받고 싶었다"고 말했다.설 센터장의 둘째인 설재하(28) 소방관은 2019년 4월 임용에 합격해 화재 현장에 출동하는 소방차를 운전하는 2년 차 소방사이다. 그와 함께 소방에 발을 내딛은 부인 이지향(29) 소방관은 현재 화재 진압대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설재하 소방관은 "의무 소방으로 병역의 의무를 하던 중 진정한 소방관의 의미를 찾고 적극적으로 활동해보고 싶었다"면서 "현장에서 사건·사고를 해결한 뒤 고맙다는 시민들의 말을 들을 때 가장 행복하다"고 소회를 밝혔다.가족 5명이나 소방관이다 보니 서로 어려운 문제가 발생하면 해결 방안 마련을 위해 서로 조언을 아끼지 않는다. 특히 배테랑인 아버지 설 센터장의 도움이 크다. 사위인 김시우 소방관은 "소방직에도 다양한 업무가 있다 보니 서로에게 물어보고 의지하기도 한다"라며 "다만 같은 조직에 있다 보니 작은 실수가 서로에게 누를 끼치지 않을까 걱정이 앞서 말과 행동을 더욱 신중하게 하려 노력한다"고 덧붙였다. 며느리 이지향 소방관은 "서로 공감과 격려를 해줄 수 있어 무엇보다 힘이 된다"며 "가족 구성원 모두가 서로를 아끼는 마음과 같이 국민을 생각하며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말했다.

2021-04-04 14:02:07

[그립습니다] 이용직 씨 부친 故 이길호 씨

[그립습니다] 이용직 씨 부친 故 이길호 씨

그리운 아버지! 사랑하는 아버지!아버지를 잃어버리고 이제야 아들이 되었습니다. 살아생전 항상 우리 식구들을 위해서 묵묵히 일하시던 아버지를 생각하면 아직도 눈시울이 붉어집니다. 조용하시고 항상 남을 배려해 주시던 아버지께서 갑자기 돌아가셔서 주위 분들이 많이 안타까워하시며 "너희 아버지 참 호인이셨다."라고 말씀해 주셨습니다.아버지께서 돌아가신 지 2년이 흘렀네요. 아버지가 그리워 아버지 생전에 다니시던 이발소에 가서 머리를 깎고 아버지께서 다니시던 식당에서 밥을 먹습니다.2002년도 군대를 제대하고 쭉 아버지와 함께 일했었지요? 함께 일하는 동안 힘든 일 좋은 일 나누며 가끔은 친구처럼 가끔은 스승님처럼 저를 대해주신 아버지. 그렇게 아버지는 항상 제 옆에만 계실 줄 알았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아버지와 함께 일하는 시간이 정말 행복했었던 것 같습니다. 군대를 제대하고 남아 있는 대학교 복학 기간만 일하려고 했던 것이 지금은 이렇게 눌러앉아 이렇게 가족들의 가장이 되었네요. 제가 복학도 포기하고 아버지와 함께 일하기로 했던 건 그만큼 아버지는 저에게 매력적인 분이었습니다.3년 전 이맘때 간암 3기 판정을 받으셨을 때 걱정하는 가족들에게 오히려 잘 될 거라고 저희를 위로해 주신 아버지. 간암 수술을 하시고 아무 일 없었던 것처럼 회사에 나오셔서 일하시던 아버지. 돌아가시기 전 울고 있는 자식들에게 위로의 말씀을 해 주신 아버지. 제 삶의 시작부터 당신 삶의 끝까지 가족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신 사랑하는 나의 아버지. 그런 아버지의 삶에서 저는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깨닫게 되었습니다.아버지가 돌아가시고 회사를 떠맡았을 때 정말 힘이 들었습니다. 정말 신기하게도 아버지께서 꿈에 나타나셔서 '흔들림 없이 일해라'고 엄하게 말씀하시고는 사라지셨습니다. 그 말씀을 항상 간직하고 살고 있습니다.지금은 아버지가 안 계신 사무실에서 아버지를 그리워합니다. 첫 손자인 준영이가 태어났을 때 하루도 빠짐없이 손자를 보러 신생아실에 찾아오시던 아버지. 간호사분들이 당신의 아버지 참 대단하시다, 손자를 너무 사랑하시는 것 같다고 말해주었습니다.부쩍 자란 준영이의 뒷모습에서 가끔 아버지의 모습을 봅니다. 아버지께서 사랑하시는 손자, 최선을 다해 사랑으로 키우겠습니다.제가 어릴 때 아버지의 사무실에 가서 아버지께 과자 사 먹게 100원만 달라고 조르던 때가 기억납니다. 그리고 그때 아버지 사무실에서 먹던 자장면이 얼마나 맛있었던지요. 지금은 우리 아이들이 사무실에 와서 재잘대고 놀고 있습니다. 가끔 자장면 시켜달라고 해서 사주면 어릴 때 저처럼 맛있게 먹는데 아이들을 바라보는 제 모습에서 아버지를 봅니다. 이제야 그 사랑을 알 것 같습니다.평생 일만 하셔서 해외여행 한 번 못 가신 아버지와 함께 처음으로 우리 가족이 다 같이 일본으로 떠났을 때 행복해하시던 아버지의 모습이 아직도 눈앞에 아른거리네요. 좀 더 자주 다니지 못했던 것이 아쉬움으로 남습니다.일을 하다 힘든 결정을 내릴 때면 아버지 책상에서 아버지께 여쭈어봅니다. 사랑하는 아버지를 잃어버리고서 이제야 진정한 아들이 된 것 같아 송구합니다. 다음에 만날 때까지 사랑하는 우리 가족을 또 제가 책임져야 할 모든 것들을 아버지께서 가르쳐 주신대로 잘 마무리하겠습니다. 아버지! 저도 이제 이렇게 나이를 먹어가네요. 아버지의 소중한 발자국을 따라서 한발 한발 멋있게 나아가겠습니다. 오늘도 아버지 책상에 앉아서 아버지와 함께 하루를 시작합니다.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매일신문이 유명을 달리하신 지역 사회의 가족들을 위한 추모관 [그립습니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가족들의 귀중한 사연을 전하실 분들은 아래 링크를 통해 신청서를 작성하시거나 연락처로 담당 기자에게 연락주시면 됩니다.▷추모관 연재물 페이지 : http://naver.me/5Hvc7n3P▷이메일: tong@imaeil.com▷사연 신청 주소: http://a.imaeil.com/ev3/Thememory/longletter.html▷전화: 053-251-1580.

2021-04-04 13:53:15

[시사상식] < 4월 3일자>

[시사상식] < 4월 3일자>

1. 대구 향토 백화점인 이곳이 개점 52년만인 오는 7월 중구 동성로 본점이 문을 닫는다. 이곳은 현재 운영 중인 대구 향토 법인 가운데 해방 전 설립된 몇 안 되는 기업 중 한 곳이다. 지방 백화점 최초로 신용판매를 도입하고, 대구 시민 추억 속 만남의 광장으로 사랑받아 온 이곳은? (힌트 매일신문 3월 30일 1, 14면)2. 삼성라이온즈의 선발 마지막 한 자리를 이 선수가 차지했다. 2000년생인 그는 지난해 삼성라이온즈에 입단해 7경기 등판, 1승 3패, 평균 자책점 6.84를 기록했다. 경기 운영이 가장 안정적이고 위기 상황에서 두려움 없이 자신의 공을 던지는 패기를 갖췄다는 허삼영 감독의 평가를 받은 그는? (힌트 매일신문 3월 31일 18면)3. 경북 영양군 선바위관광지에 있는 이곳이 코로나 19 속 언택트 관광지로 인기를 끌고 있다. 2천여㎡ 규모의 이곳은 새봄을 맞아 분재 수형잡기와 분갈이 작업이 한창이다. 등나무, 향나무 등 분재 185점, 물매화, 솜나물 등 야생화 210종을 볼 수 있는 이곳은? (힌트 매일신문 4월 1일 11면)4. 1974년 3월 중국 서안 외곽의 한 시골 마을에서 농부가 우물을 파던 중 흙인형을 발견했다. 당시 발견된 흙으로 빚어진 인형은 '병마용'으로 이곳을 지키는 병사였다. 진나라를 세운 황제의 무덤인 이곳은 37년 동안 370만 명의 인력을 동원해 조성했다. 각기 다른 자세와 용모를 지닌 6천여 명의 흙인형이 발견된 이것은? (힌트 매일신문 3월 29일 24면)◇3월 20일 자 시사상식 정답1. 이문희. 2. 황룡사. 3. 신승헌. 4. 성주참외.

2021-04-02 15:00:00

국제로타리3700지구 제6지역 로타리클럽, 안심1동에 이웃사랑 물품 기탁

국제로타리3700지구 제6지역 로타리클럽, 안심1동에 이웃사랑 물품 기탁

국제로타리3700지구 제6지역(북대구, 영남, 강동, 88, ROTC, 청산, 강북, 무궁화, 이글) 로타리클럽(지역대표 양은주)은 안심1동 행정복지센터 및 대구시각장애인협회를 방문해 저소득 가구에 지원해 달라며 라면 156박스(250만원 상당)를 전달했다.양은주 지역대표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모두 힘들고 지칠 때이지만, 함께 이겨내고 더불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게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기탁하게 됐다"고 말했다.

2021-04-02 14:30:00

한상철 포항해경서장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 동참

한상철 포항해경서장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 동참

한상철 경북 포항해양경찰서장은 지난달 30일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예방 등 어린이 보호문화 확산을 위한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

2021-04-02 13:13:40

경북여성정책개발원 '청소방역·정리수납 창업' 과정 개강

경북여성정책개발원 '청소방역·정리수납 창업' 과정 개강

경북여성정책개발원(원장 최미화)은 지난달 30일 영천 전투 메모리얼 파크에서 '청소방역 및 정리수납 창업' 직업교육 훈련과정 개강식을 열었다.이번 창업과정은 경력단절여성을 대상으로 17명의 교육생을 선발해 5월 20일까지 총 100시간 수업으로 진행된다. 수업은 여성가족부의 지원을 받아 전액 무료로 받게 된다.교육생들은 창업전문가를 통해 사업계획서 작성법과 창업아이템 발굴, 사회적 경제가치 교육 등의 체계적인 교육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이 과정을 통해 정리수납전문가 2급 자격증 취득하면 현장실습 등을 통해 창업 시 도움이 되는 실무 중심의 교육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최미화 경북여성정책개발원장은 경북의 수많은 경력단절여성들이 직업교육훈련을 통해 새로운 일자리 분야에서 다양한 기술도 배우고 성공적인 창업과 취업을 이룰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경북의 여성들이 여러 분야에서 유리한 기술 인력으로 육성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4-02 13:12:20

'포항대-에코프로' 주문식 교육 등 전문인력 양성 협력

'포항대-에코프로' 주문식 교육 등 전문인력 양성 협력

경북 포항대학교(총장 한홍수)는 ㈜에코프로(회장 이동채)와 지역 선도산업 전문 인력 양성에 나선다.에코프로는 지난해 6월과 지난달 31일 포항대에 사회 맞춤형 주문식교육 활성화를 위한 장학금을 전달했다. 아울러 주문식교육 과정 이수 학생을 대상으로 채용도 진행하고 있다.김병훈 에코프로 포항캠퍼스 대표는 "포항대 모든 재학생들이 자기 계발에 힘쓰고 더불어 전공 역량을 기를 수 있는 훌륭한 인재가 되기를 응원한다"며 "우리의 지원이 훌륭한 인재 육성을 위한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2021-04-02 13:11:36

경북 영천경찰서, 도심 보행자 사망사고 감소 ‘안전속도 5030’ 캠페인 펼쳐

경북 영천경찰서, 도심 보행자 사망사고 감소 ‘안전속도 5030’ 캠페인 펼쳐

경북 영천경찰서(서장 이근우)는 1일 영천시 및 모범운전자회 등 관계기관·단체와 함께 이달 17일부터 시행되는 '안전속도 5030' 홍보 캠페인을 펼쳤다.안전속도 5030은 도심 내 보행자 사망사고 감소를 위해 운행 차량 속도를 시내 도로는 시속 50㎞, 주택가 이면도로는 시속 30㎞ 이하로 하향 조정하는 정책이다.

2021-04-02 13:08:52

한울본부 창사 20주년 사회공헌활동

한울본부 창사 20주년 사회공헌활동

한국수력원자력㈜ 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박범수)는 창립 20주년을 맞아 울진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쳤다.울진군 소상공인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바지게시장쇼핑몰(http://054mall.com) 가입 시 1만원을 지원하는 특별 행사를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9일까지 선착순 진행한다.지난달 31일에는 울진 바지게시장에서 1천만원 상당의 지역 농수산물을 구매해 울진군 8개 복지단체 335명에게 전달했다. 또 다문화가정, 장애인가정, 보훈가족 등 180명에게도 500만원 상당의 지역 특산품을 지원했다.박범수 본부장은 "앞으로도 코로나19 종식까지 다양한 비대면 행사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존의 공동체'로서의 한울본부가 되겠다"고 말했다.

2021-04-02 13:08:15

한국연극협회 제5대 거창지부장에 최민식 추대

한국연극협회 제5대 거창지부장에 최민식 추대

한국연극협회 제5대 거창지부장에 최민식(52) 거창국제연극제 집행위원회 상임이사가 추대됐다. 최민식 신임 지부장은 지난 1983년 창단된 극단입체에서 고등학생 시절부터 연극배우로 활동했다. 이후 거창 양민학살사건을 다룬 '분지의 피', 셰익스피어의 '멕베드', 차범석의 '사막의 이슬' 등 여러 편의 연극에 연기자로 활약하기도 했다.특히 최근에는 극단입체의 제작자로 거창연극발전을 위해 온 힘을 쏟고 있다.

2021-04-02 13:02:39

육군 제50사단, '53주년 예비군의 날' 맞아 예비군 지휘관 격려

육군 제50사단, '53주년 예비군의 날' 맞아 예비군 지휘관 격려

'제53주년 예비군의 날'을 맞아 대구와 경북을 수호하고 있는 육군 제50사단이 2일 사단 연병장에서 예비군 지휘관들을 초청해 격려하는 행사를 가졌다.매년 4월 2일은 국가와 국민들을 향한 헌신과 희생의 자세로 국민들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기쁨과 슬픔을 함께 나누고, 지역을 수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예비군의 날이다.지난 1968년 창설된 이후 예비군들은 국민들에게 어려운 일이 생기면 어디든 지 달려가 도움의 손길을 건네는 것은 물론, 유사시에는 지역수호의 핵심전력으로서 임무도 완수할 수 있도록 다양하고 실전적인 교육훈련을 실시하며 지역의 안보를 책임지고 있다.특히, 50사단 예비군 지휘관들은 확고한 군사대비태세를 확립한 가운데 재해재난 상황 발생시 묵묵하고성실한 대민지원활동으로 시·도민들에게 많은 성원과 신뢰를 얻고 있다.지난해 연이은 태풍과 오랜 장마로 인한 수해와 큰 피해가 발생한 안동·영덕지역 산불, 그리고 지난해 부터지금까지 계속 이어지고 있는 코로나19 상황에 이르기까지 시·도민들이 가장 필요로 할 때 그 곁을 50사단 예비군 지휘관들이 지켰다.예비군 지휘관들은 내 가족, 내 고향을 지킨다는 생각으로 그 누구보다 적극적인 자세로 남들이 잘 보지 못하는 곳, 손길이 닿기 힘든 곳까지 세심하고 헌신적인 지원활동을 펼쳐 시·도민들의 성원을 얻는데 기여한 숨은 영웅들이다.

2021-04-02 13:00:00

내당2.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운동화교환권 전달

내당2.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운동화교환권 전달

대구 서구 내당2·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강희자)는 착착착(사회복지공동모금회 기탁사업) 후원금으로 '희망꿈나무' 사업을 진행해 새 학기를 맞이하는 관내 중·고등학교 입학생 10명에게 운동화 교환권(100만원 상당)을 전달했다.

2021-04-01 18:40:42

평사랑 나눔 엔젤’캠페인 발대식

평사랑 나눔 엔젤’캠페인 발대식

대구 서구 평리4동 행정복지센터(동장 권상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임환웅),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노갑선)는 최근 관내 저소득 계층을 위한 복지사업을 지속적이고 안정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방안으로 '평사랑 나눔 엔젤' 캠페인 발대식을 가졌다.

2021-04-01 18:35:21

이찬원 팬클럽 ‘합심대도 찬스', 대구지체장애인협회에 치킨 300마리 전달

이찬원 팬클럽 ‘합심대도 찬스', 대구지체장애인협회에 치킨 300마리 전달

이찬원 팬클럽 '합심대도 찬스'의 익명 회원이 1일 대구지체장애인협회(회장 김창환) 달서구지회를 방문해 "더불어 살아가는 행복한 사회로 나아가자"며 치킨 300마리를 전달했다.

2021-04-01 18:20:24

[이상헌 기자의 c'est la vie] 추현호 콰타드림랩 대표

[이상헌 기자의 c'est la vie] 추현호 콰타드림랩 대표

범어네거리는 대구 최고의 번화가 가운데 하나이다. 전국적으로도 유명세를 떨치는 입시학원 밀집지역이자 고급 아파트, 금융회사, 병원, 음식점 등이 몰려 있다. 대구의 간선도로인 달구벌대로와 지하철2호선을 끼고 있어 늘 붐비는 곳이다. 학교밖청소년들이 꿈을 찾는 공간인 '타임 뱅크'는 이런 범어네거리에서도 가장 요지에 둥지를 틀었다. 지하철 범어역 3번 출구 바로 앞 SK텔레콤 매장의 3, 4층이 바로 그곳이다. 위치가 뜻밖이라고 했더니 추현호(36) 대표로부터 우문현답(愚問賢答)이 돌아왔다."누구나 선망하는 공간에서 청소년들이 미래를 고민하다 보면 자연스레 동기 부여가 될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물론 SK그룹에서 저의 제안을 흔쾌히 후원해 주신 덕분이지만요. 사교육은커녕 이런 저런 사정으로 의무교육조차 그만 둔 아이들이 이곳을 통해 '나도 누군가를 돕고 싶다'는 생각을 갖게 됐다고 이야기할 때면 너무 행복합니다."2018년 설립된 예비 사회적기업 '콰타드림랩'이 지난해 8월부터 운영 중인 '공부방' 타임 뱅크에는 학교밖청소년 10여 명이 주 2회가량 저녁시간에 모인다. 검정고시, 대학입시 고민은 물론 진로 상담도 활발히 이뤄진다. 추 대표와 대구지역 대학생 멘토들은 이들을 위해 기꺼이 무료로 봉사하고 있다.회사 이름에도 추 대표의 그런 교육 철학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콰타'는 영어 'Quiet Time', 타임 뱅크는 '시간을 기부한다'는 뜻이다. 청소년들이 주변 방해를 받지 않는 조용한 시간을 갖고, 몰입을 통해 꿈을 현실로 만들어가도록 지원한다는 취지다."타임 뱅크 참가신청서를 읽다 보면 청소년들에게 정말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을 제공해야겠다는 책임감을 무겁게 느낍니다. 다만 코로나19 상황이 지속되면서 더 많은 학생과 함께 하지 못해 정말 아쉽습니다. 그래서 요즘은 멘토들이 청소년들과 온라인으로 소통하거나 공부를 지도하는 효율적인 방안을 고민 중이에요."사실 추 대표는 또래들과 꽤 다른 인생을 살아왔다. 대구외국어고 영어과를 졸업한 뒤 진학한 경북대에선 경영학·영문학을 복수전공하는 바쁜 와중에 창업에 도전했다. 첫 사업은 피자 배달 전문점이었는데, 샐러리맨보다는 타인에게 월급을 주는 삶에 더 매력을 느꼈다는 게 그의 고백이다.사회적기업에 눈을 뜬 터닝 포인트는 2년 동안의 해외 교환학생 시절이었다. 영국 캠브리지대학·옥스포드대학, 미국 하버드대학·예일대학, 호주 퀸즈랜드대학, 슬로베니아 류블랴냐대학에서 소셜벤처, 영어교수법, 출판리더십 등을 공부했다. 그는 그런 경험들을 살려 출판사, 어학원, 카페 경영에도 도전했다."솔직히 수도권 대기업, 벤처기업에 다니는 친구들을 보며 지방에 산다는 답답함이 컸습니다. 왠지 뒤처진다는 생각을 떨쳐버릴 수 없었죠. 그런데 해외에서 다양한 체험을 하면서 제 생각이 짧고 시야가 좁았다는 걸 절감했습니다. 제가 성공과 실패에서 얻은 교훈을 사회를 위해 어떻게 쓸까 고민하다 결국 청소년들을 위한 진로 교육으로 제 인생 진로를 결정했습니다."한국과학기술원(KAIST) 경영전문대학원에서 사회적기업가 석사학위를 받은 뒤 본격적인 사회적기업가의 길을 걷고 있는 그는 자신이 태어난 대구 서구에도 애착이 많았다. 구청의 청년정책위원회 부위원장을 맡아 현장 목소리를 전하고 정책 아이디어를 제안하면서 청년들이 머물고 싶은 서구 만들기에 힘을 보태고 있다. 청년 커뮤니티의 거점공간이 될 청년센터 건립이 그의 간절한 바람이다."청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청년들과 얘기하면서 그들의 마음이 공허하다는 걸 자주 느낍니다. 초등학교 때부터 공부에만 매달려 대학에 진학하지만 꿈이 없는 게 현실이죠. 그들에게 진정 필요한 것은 일자리 매칭보다 청소년 시절부터 적성에 맞는 진로 교육을 지원하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코로나19는 물론 그에게도 시련이다. 영리(營利)를 목적으로 지난해 시작한 국제영어능력시험(IELTS·영연방 국가 대학 입학에 필요한 영어시험) 어학센터는 문을 열자마자 코로나19 사태가 터지면서 경영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해외 유학이 사실상 가로막히는 바람에 응시율이 급감한 탓이다.그래도 그는 청년들이 해외로 눈을 돌릴 것을 권유했다. 자신도 글로벌 비즈니스를 준비하고 있다고 귀띔했다. 해외에 공부나 취업을 하러 나가려 해도 형편이 뒷받침되지 않는 이들에게 편안한 보금자리를 제공하는 게 40대에 꼭 해보고 싶은 사업이라고 했다."사회적기업은 해야 할 일이 엄청 많은 데 비해 소득은 별로 없어요. 그래도 저는 사회적기업의 성공 모델이 꼭 되고 싶습니다. 이상과 열정만으로 되지 않는다는 것을 잘 알지만 간절함과 진정성을 잃지 않으려 계속 노력하다 보면 이뤄진다고 믿습니다."

2021-04-01 17:3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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