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

 
김학민 ㈜예성디자인 대표

김학민 ㈜예성디자인 대표, 대구옥외광고협회 남구지부장 취임

김학민 ㈜예성디자인 대표는 12일 오후 7시 호텔 더 팔레스에서 제 16대 대구옥외광고협회 남구지부장에 취임한다. 김 대표는 "활기찬 행복도시 열정의 명품남구에서 자존감 있는 옥외광고 문화와 옥외광고인의 위상을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19-02-11 11:05:16

동우씨엠 시산제

동우씨엠 임직원 2019 기해년 시산제

동우씨엠(대표이사 회장 조만현)은 9일 산성산에서 산우회(회장 심해동) 주관으로 한 해 동안 모든 임직원의 건강과 회사 발전을 기원하는 2019 기해년 시산제와 산행을 가졌다.

2019-02-11 10:18:55

[부음] 박은호 조선일보 논설위원 모친상

▶정옥순씨 별세, 박현숙·박성호·박은호(조선일보 논설위원)씨 모친상. 빈소=대구 영남대병원 장례식장 301호. 발인=12일(화) 오전 9시. 053)620-4241.

2019-02-10 19:55:25

대전일보 강영욱 대표이사 선임

(주)대전일보사는 지난 8일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제16대 대표이사 겸 발행인으로 강영욱 전 법원공무원교육원장(59)을 선임했다.신임 강영욱 대표이사는 대전 출신으로 서대전고와 충남대 법학과를 졸업했으며, 한양대 대학원에서 법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1985년 제 8회 법원행정고등고시에 합격한 후 대전지법 사무국장, 특허법원 사무국장, 대법원 재판사무국장, 법원공무원교육원장 등을 역임했다. 2014년 공직 마감 후 한밭대 공공행정학과 초빙교수, 대전지법 조정위원으로 활동해왔다.

2019-02-10 17:17:28

이희진 영덕군수가 이달 7일 간부 회의시간에 '플라스틱 프리 챌린지'에 동참하는 의미로 실과장들과 함께 텀블러를 들어 보이고 있다. 영덕군 제공

경북 시군 단체장 '플라스틱 프리 챌리지' 동참 잇따라

경상북도 시군 단체장들이 플라스틱 사용 줄이기 캠페인에 동참하며 힘을 보태고 있다. 이희진 영덕군수는 7일 '플라스틱 프리 챌린지' 캠페인 동참을 알리고 인증샷을 SNS에 올렸다.지난 5일 오도창 영양군수로부터 릴레이 배턴을 이어받은 이희진 군수는 이날 군청 제1회의실에서 실과소·읍면장과 함께 텀블러를 사용하며 오전 회의를 주재하고 다음 도전자로 주낙영 경주시장과 이강덕 포항시장을 지목했다.이 군수는 "일상에서 자연환경을 고려하는 생활습관을 익히도록 노력하겠다. 군민들께서도 플라스틱 등 1회용품 줄이기에 많이 참여해 주시기 바란다"고 했다.자원 재활용율을 높이기 위해 영덕군은 현재까지 재활용품 분리배출시설(클린하우스) 8개소를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 올해에는 도비 보조를 받아 20개소를 추가로 설치할 계획이다.같은 날 이병환 성주군수도 직원들과의 간담회에서 일회용 컵 대신 텀블러를 사용하면서 챌린지에 동참했다.이 군수는 전찬걸 울진군수로부터 이 챌린지 바통을 받았고 백선기 칠곡군수와 김진하 강원도 양양군수를 다음 주자로 지목했다.이 군수는 "플라스틱이나 일회용 컵, 1회용 비닐봉지 사용 안 하기 등 일상의 작은 실천이 자연을 보호하는 큰 역할을 할 수 있다. 군민들도 플라스틱 줄이기에 많이 동참해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승율 청도군수도 이날 캠페인에 동참했다.이달 1일 최기문 영천시장의 지목을 받은 이 군수는 이날 사용 중인 텀블러를 들고 개인 페이스북에 올렸으며 다음 챌린저로 박기호 청도군의회의장, 이종욱 농협중앙회 청도군지부장을 각각 지목했다.이승율 청도군수는 "생활 속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는 작은 습관이 환경 보전에 보탬이 되고 있으며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했다.플라스틱 프리 챌린지 캠페인은 세계자연기금(WWF)과 ㈜제주패스가 플라스틱 쓰레기를 줄이기 위해 2018년 11월 시작한 환경운동이다.도전자로 호명된 자는 48시간 이내에 일회용 플라스틱이 아닌 텀블러 등을 사용하는 인증샷을 업로드하고 2명 이상의 다음 도전자를 지목한다. 1월 말 현재 기관·단체장, 기업대표, 유명 연예인 등 캠페인 참여자가 2만 명을 넘어서며 화제가 되고 있다.

2019-02-10 15:46:21

영천시 영동새마을금고 '사랑의 좀도리 운동' 쌀 1천800㎏ 전달

영천시 영동새마을금고(이사장 정한표)는 '사랑의 좀도리 운동'으로 마련한 500만원 상당의 쌀 1천800㎏(20㎏·90포)을 8일 동부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영동새마을금고는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사랑의 좀도리 운동'을 30여년간 꾸준히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본보기가 되고 있다.

2019-02-10 15:32:51

구미대 26회 학위수여식에서 아들과 함께 나란히 졸업장을 받은 박은경 씨. 전공심화 전체 수석을 차지한 박 씨는 이날 재단이사장 상을 받았다. 구미대 제공

구미대 제26회 학위수여식, 모자(母子) 졸업생 화제

구미대(총장 정창주) 제26회 학위수여식에서 모자(母子) 졸업생이 화제를 모았다.8일 구미대 강당에서 주은영 재단이사장을 비롯해 졸업생, 학부모 등 1천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학위수여식에서 어머니 박은경(46·산업경영학과) 씨와 아들 김정곤(21·헬기정비과) 씨가 나란히 졸업장을 받았다.특히 어머니 박 씨는 전공심화 전체 수석을 차지해 재단이사장 상을 받았다.아들 김 씨는 지난해 공군부사관으로 조기 임관, 군 복무 때문에 졸업식엔 참석하지 못했다.박 씨는 1남 1녀를 둔 전업주부로 생활하다 컴퓨터학원을 운영하면서 경영에 애로를 느껴 학업을 결심하고 구미대에 진학했다.학구열은 남달랐다. 낮에는 대학생으로 저녁엔 학원 교사로, 밤엔 주부이자 늦깎이 대학생으로서의 보충 공부에 열심을 다했다. 젊은 학생들에게 뒤처지지 않고 다시는 없을 학업의 기회를 놓치기 싫어 하루 2~3시간 잠을 자는 일과들이 반복됐다.이런 노력은 4년간 전 과목 A+라는 놀라운 성적으로 이어져 전체 수석 졸업이란 큰 결실을 얻었다.아들은 2년 전 박씨가 전공심화를 시작할 때 어머니의 영향을 받아 헬기정비과에 입학했으며, 학업에 충실한 덕분에 공군부사관으로 조기 임관됐다.박 씨는 이달 말 금오공대 일반대학원 경영학과에 입학해 학업을 정진할 계획이다. 그는 자투리 시간을 모아 자산관리사, 전산회계 1급, 정보관리사 생산 1급 등 각종 자격증을 많이 따놓기도 했다.박 씨는 "구미대가 다양한 장학금 제도와 자격증 특강, 해외연수 등으로 학생들에게 도전과 성취의 기회를 적극 지원하고 있어 큰 도움이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기회는 나이와 상관없이 자신의 의지로 만들어지는 것 같다"면서 "남편과 함께 재능기부단체를 운영하며 봉사하는 삶을 살아가고 싶다"고 했다.한편 이날 구미대 학위수여식에선 1천564명의 전문학사학위와 전공심화 학사학위 169명, 4년제 간호학사 166명 등 총 1천899명이 학사모를 썼다.

2019-02-10 15:29:56

영천시의회 구제역 거점소독시설 현장 격려방문

영천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는 7일 영천가축경매시장에 설치된 구제역 거점소독시설 현장을 찾아 근무자들을 격려하고 위문품을 전달했다. 전국한우협회 영천시지부도 이날 거점소독시설을 방문해 격려품을 전달했다.

2019-02-10 15:23:47

영주시 축구종합센터 유치 서명 운동

영주시(시장 장욱현)가 대한축구협회에서 추진하고 있는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 유치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는 지난달 영주 문화의거리에 이어 지난 9일 가흥신도시에서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 유치 범시민 서명운동을 전개했다.

2019-02-10 15:19:10

박철언 한반도복지통일재단 이사장

박철언 한반도복지통일재단 이사장, 헝가리십자공로훈장

박철언 한반도복지통일재단 이사장(전 정무장관·체육청소년부장관)이 12일 헝가리정부로부터 '헝가리 십자공로훈장'을 받는다.박 이사장은 한국이 사회주의 국가와 외교관계가 전무했던 1988년 노태우 대통령 특사로 당시 헝가리 공산당 서기장 겸 수상이었던 그로스 및 마르요이 부수상, 바르타 국립은행 총재 등과 협상을 통해 양국이 공식 외교관계를 맺는데 크게 기여했다. 훈장 수여식은 12일 오전 11시 주한 헝가리대사관에서 열린다. 02)792-2105

2019-02-10 14:40:17

구미시는 도시디자인 개선사업을 통해 선산읍 관문인 선상중앙로를 활력이 넘치는 거리로 단장했다. 구미시 제공

구미 선산읍 중앙로 도시디자인 개선사업으로 새롭게 단장

구미시는 선산읍 관문인 선산중앙로를 도시디자인 개선사업을 통해 새롭게 단장했다.시는 총사업비 18억원을 들여 2017년 9월부터 선산중앙로 544m(단계교~한국전력 선산읍지점) 구간 가로경관개선과 간판정비사업 등을 펼쳐 1년 6개월 만에 완료했다.가로경관 사업으로는 보행로 바닥 패턴화, 가로수 정비, 노상주차장 조성, LED 조명설치 등을 진행했다.간판정비 사업은 66개 건물의 125개 상가 간판을 작고 아름다운 형태로 일괄 교체해 활력이 넘치는 거리로 만들었다.선산중앙로는 오랜 역사를 지닌 선산의 관문이지만 좁은 도로와 불법주차 탓에 시내버스 교행이 어렵고, 상가 간판과 가로등이 가로수에 가려 제역할을 하지 못했다.황진득 구미시 도시재생과장은 "주민 숙원인 선산중앙로의 도시디자인 개선사업을 완료함에 따라 보행 환경 개선과 불법주차, 쓰레기 투기 등의 문제점이 크게 개선됐다"고 말했다.

2019-02-10 14:24:28

방종현 수필가 초청 사람책방 특강

대구시 수성구립 용학도서관(관장 김상진)은 8일 방종현 수필가의 사람 책방 특강을 했다. 이날 특강에는 이상원 전 대구문화방송 상무, 배소일 시니어매일 기자, 김태원, 한규천, 성병조 수필가, 김종환 시인 등 60여 명이 함께했다.

2019-02-10 07:54:11

심재욱 울진군의료원장

[인물수첩] 심재욱 신임 울진군의료원장

심재욱(69) 신임 울진군의료원장은 7일 취임식에서 "공공의료서비스 확충을 기치로 내건 울진군과 함께 친절을 운영과제로 주민들에게 최상의 진료를 제공하겠다"며 "특히 행복한 직장생활과 투명하고 공정한 업무처리 및 고객감동과 혁신경영으로 보다 나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군민들의 의료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서울에서 태어난 심 원장은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미국 메사추세츠 의과대학 및 연세대학교 보건대학원을 수료했다.제6·7대 삼성제일병원장을 거쳐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의정부지원장 및 성균관대학교 의과대학 산부인과 임상교수를 역임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탁월한 추진력과 경영관리를 통해 환자와 직원으로부터 많은 명성을 얻은 것으로 알려졌다.

2019-02-08 17:02:15

김천서도 계속 되는 사드 배치 반대

김천역 광장에서 열리고 있는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반대 집회가 2월 현재 740회를 넘겼다.'성주군 소성리가 사드 기지로 확정된다'는 소식을 듣고 김천역 광장에서 시위에 나섰던 주민들은 지난해 6월 말까지 680회에 걸쳐 매일 사드 반대 집회를 열었다. 이후 같은 해 7월부터는 수요일과 일요일, 매주 2회씩 집회를 열고 있다.설 명절 연휴 마지막 날인 지난 6일에도 어김없이 김천역 광장에는 사드 배치에 반대하는 주민들이 모였다. 최근 사드 반대 집회에는 평균 40~50명이 참석하는데, 대다수 사드기지와 인접한 농소면 연명'입석'노곡' 월곡리 주민들이다.박태정 노곡리 이장은 "성주군에 사드기지가 있지만 우리 마을과 채 1㎞도 안 떨어져 있어 주민들이 많이 불안해 하고 있다"며 "미 육군 교본에도 3.7㎞ 안에는 사람이 거주하지 못하도록 규정하고 있다는데 이곳 주민들은 아무런 대책도 없이 방치되고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그는 "사드 배치 문제가 점점 잊혀지고 있어 안타깝다"며 "사드는 반드시 철수돼야 한다. 어려워도 포기하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김천시는 사드 배치와 관련된 정부의 지원에 회의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김천시에 따르면 문재인 정부 출범 직후 서주석 국방부 차관이 경북도청을 방문했을 때 경북도를 통해 간접적으로 현안 사업을 건의했지만 여전히 묵묵부답이라는 것. 당시 건의한 현안 사업은 김천~문경 철도 복선화 사업 등 모두 19건(7조6천억원)이다.김천시 관계자는 "경북도를 통해 요구한 현안 사업에 대해 국방부는 '각 부처와 협의해 검토하겠다'는 원론적인 대답만 내놨고 그 후에는 특별한 반응이 없다"며 "사드배치와 관련해 정부가 지역에 대단한 선물을 줄 수 있는 형편도 아닌 걸로 알고 있어 별 기대를 하지 않고 있다"고 했다.또 "사드배치와 직접적인 관계에 있는 주민들도 정부 지원보다는 사드 철수를 원하고 있어 지원을 할 명분도 약한 편"이라고 덧붙였다.

2019-02-07 18:23:37

2·8독립선언을 주도하고, 임시정부 문화부장, 반민족행위특별조사위원회 위원장 등을 역임한 고령 출신 독립운동가 김상덕 선생. 고령군 제공.

고령군과 김상덕 선생기념사업회, 8일 2·8독립선언 주도한 김상덕 선생 기념식 개최

고령군과 '김상덕 선생 기념사업회'는 8일 오전 11시 고령군 대가야읍 중앙네거리 쉼터에서 '2·8독립선언 100주년 기념식'을 연다.이번 기념식은 일제의 식민통치에 항거한 3·1운동을 촉발시킨 2·8독립선언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2·8독립선언을 주도하고, 임시정부 문화부장, 반민족행위특별조사위원회(반민특위) 위원장 등을 역임하면서 친일잔재 청산과 민족통일에 앞장서 왔던 고령 출신 독립운동가 김상덕 선생의 업적을 재조명한다.2·8독립선언은 1919년 2월 8일 일본 유학생 600여 명이 모여 경술국치(한일합방)의 부당함을 폭로하고 한국의 자주독립을 요구하면서 항일독립투쟁을 국내외에 선포한 사건이다.이 사건으로 김 선생은 옥고를 치렀으며, 1년 후 일제의 감옥에서 풀려난 뒤 중국 상해로 건너가 본격적인 항일독립운동을 시작했다. 해방 후에는 고령에서 제헌의회 의원에 당선돼 제헌헌법을 기초하는데 이바지하고, 반민특위위원장으로서 일제잔재 청산을 위해 헌신했다.김상덕 선생 기념사업회 관계자는 "김 선생이 그동안 납북인사라는 이유만으로 역사적인 평가를 제대로 받지 못하고 고향에서조차 잊혀졌다"며 "이번 2·8독립선언 100주년을 계기로 선생의 업적을 현창하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고령군과 김상덕 선생 기념사업회는 올해 2·8독립선언, 3·1운동, 임시정부 100주년(4월 11일)을 맞아 지난달 14일부터 고령군 대가야읍 중앙네거리에서 장날마다 지역주민에게 선생의 업적을 널리 알리고 있다.고령군은 앞으로도 지역청소년 역사교육, 김상덕 선생 관련 책자 출판, 김상덕 거리 및 공원 조성, 김상덕 기념관 건립 등 현창사업을 전국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한편 국가보훈처는 광복회 독립기념관과 공동으로 2.8독립선언에 참여해 옥고를 치른 김 선생에 대해 '2월의 독립운동가'로 선정했다.

2019-02-07 17:22:06

대구농협, 구제역 차단을 위해 소독에 나서

대구농협(본부장 김도안)은 7일 달성군청, 달성축협(조합장 박일용)과 공동으로 구제역 차단에 나섰다. 이날 공동방제단은 달성군 화원읍 일대 축산농가를 찾아 방역을 벌였다.

2019-02-07 16:08:17

롯데관광개발, 육군 제2작전사령부에 크루즈 승선권 전달

롯데관광개발(주)(대표 백현·오른쪽 네 번째)은 7일 육군 제2작전사령부(사령관 황인권)를 찾아 올해 우수 장병에게 전달할 3천만원 상당의 '코스타 세레나호' 크루즈 5박 6일 승선권을 전달했다.

2019-02-07 15:51:17

칠곡군 제공

칠곡군 생활밀착형 SOC사업 발굴

칠곡군(군수 백선기)은 최근 군청 회의실에서 생활밀착형 SOC사업 추진단 전략회의를 열고 군립노인요양병원 증축 공사, 칠곡군립도서관 리모델링 등 정부의 생활밀착형 SOC사업에 공모할 사업들을 발굴했다.

2019-02-07 15:09:58

산림조합중앙회 임업인종합연수원, 시설 어르신 위문

청송군에 있는 산림조합중앙회 임업인종합연수원(원장 이성권)은 최근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지역 내 사회복지법인 사랑나눔(대표이사 임승백)을 방문해 시설 어르신들을 위로하고 위문품을 전달했다.

2019-02-07 14:26:54

청송영양축협 장학기금 300만원 전달

청송영양축협(조합장 김성동)은 최근 청송군청 군수실에서 (재)청송군인재육성장학회(이사장 윤경희)에 장학기금 300만원을 전달했다.

2019-02-07 14:25:53

[인물동정] 김문오 달성군수, 새해 합동세배식 참석

김문오 달성군수는 7일 군내 송화원가든에서 열린 '논공읍 주민 새해 합동세배식'에 참석해 군정발전에 힘을 보태 줄것을 당부했다.

2019-02-07 14:22:05

엄태항 봉화군수가 직원들과 함께 플라스틱 프리 챌린지 캠페인을 하고 있다. 봉화군 제공

엄태항 봉화군수, 플라스틱 프리 챌리지 동참

엄태항 봉화군수가 김주수 의성군수로부터 지목을 받아 지난 3일 직원들과 함께 '플라스틱 프리 챌린지' 캠페인에 동참했다.이 캠페인은 플라스틱 쓰레기를 줄이기 위해 제주 패스㈜와 세계자연기금이 시작한 환경운동이다.캠페인은 지목받은 후 48시간 이내에 사용하는 머그컵이나 텀블러 사진을 찍어 '플라스틱 프리 챌린지' 라는 해시태그(#)를 달아 페이스북 등 SNS에 게시한 뒤, 다음 동참자 2명 이상을 지목하면 된다.캠페인에 참여하면 1건당 1천원씩 적립돼 세계자연기금에 전달되며, 제주도 환경정화 활동과 텀블러 사용 촉진을 위한 캠페인 활동 등에 사용된다.이날 엄 군수는 사용 중인 머그컵을 들고 인증샷을 촬영한 후 개인 페이스북에 올렸으며, 다음 챌린저로 전찬걸 울진군수, 오도창 영양군수 등을 지명했다.엄 군수는 "봉화군은 모든 회의나 행사 시 1회용 컵을 사용하지 않고, 개인용 텀블러를 가지고 회의에 참석도록 하고 있다"며 "일상생활 속에서 1회용품을 줄이는 작은 습관이 깨끗한 환경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된다. 주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2019-02-07 14:20:58

이길자 시인의 동시집 '나무 그늘을 파는 새'. 신현일 기자

팔십 앞둔 이길자 시인, 외손자 위한 동시집 '나무 그늘을 파는 새' 발간

햇빛 쨍쨍한 여름 오후/ 걸어서 길을 가니 너무 더웠다/ 마침 큰 나무가 있었다/ 좀 쉬었다 가야지/ 그늘에 들어가려는데/ 나뭇가지에 앉은 새/ 누구세요?/ 그늘에 들어 오려면/ 돈을 내야 해요/ 깜짝 놀란 나는/ 돈이 없는데 어떡해요?/ 생각 끝에/ 먹던 과자를 던져 주고는 땀을 닦고 쉬었다/ 그늘은 해가 만든 건데/ 잠깐 새에게 속아 넘어갔다/ (동시 '나무 그늘을 파는 새')팔십을 앞둔 시인이 최근 외손자를 위한 동시집 '나무 그늘을 파는 새'를 냈다.주인공은 올해 79세를 맞은 이길자 시인. 그는 지난 2012년 매곡초등학교 1학년에 재학중이던 외손자 이석우 군이 매일신문 '지상백일장'에서 동시 '동굴'로 장원(매일신문 2012년 9월 21일 자)을 차지한 것을 보고 동시집을 내기로 결심했다.이 시인은 "딸네집에서 외손자가 쓴 동시를 보고 '나도 동시를 써봐야겠다'고 마음먹었다"고 말했다.지난 1월 25일 발간된 '나무 그늘을 파는 새'(북랜드)에는 모두 72편의 동시가 수록됐다. 이 시인을 문학의 길로 이끈 권숙월 시인이 감수를 했다.이 시인은 "내 나이가 칠십대 후반인데 동시를 쓸 수 있을지, 살아 있는 소녀의 감성이 우러나올지 걱정이 됐지만, '아이가 되어 써 보는 거다'란 마음으로 동시를 썼다"고 했다.1940년 부산에서 태어난 이 시인은 1969년부터 김천시 평화동에서 남편과 함께 서울식품을 경영하고 있다. 지난 2011년 '한국시'에 신인상 당선으로 등단한 이 시인은 2010년 첫 시집 '홍매화 입술'을 발간한 후 2012년 '햇살화장', 2015년 '봄꽃은 수다쟁이'를 발간 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19-02-06 14:33:52

강병수 소방교

설 명절 고향집있던 소방관이 이웃 대형화재 막아

설 명절 고향집에 찾은 소방관이 이웃집 화재를 초기에 막아 화제다.5일 성주 고향집을 찾은 강병수 소방교(성주소방서 선남119안전센터)는 이웃집에서 연기가 나는 것을 발견하고 즉시 119에 신고하는 한편, 자신의 승용차에 있던 소화기를 이용해 즉시 진화에 나섰다.불이 아궁이 위에서 지붕으로 옮겨붙으려는 일촉즉발의 긴급상황이었지만, 강 소방교는 침착하게 불을 진압했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성주소방서 소방대원들이 남은 불을 완전히 진화했다.강 소방교는 "피해 없이 불길이 잡혀 다행이다. 국민의 안전을 책임지는 소방관으로서 당연한 일을 한 것뿐이다"고 웃었다.

2019-02-06 13:37:18

국민건강보험 대구지역본부(본부장 김대용)는 2월 1일 중증장애인시설인 노아의 집(원장 손명희)을 방문, 100만원 상당의 후원물품을 전달했다.

건보공단 대구본부, 중증장애인시설 '노아의 집' 후원물품 전달

국민건강보험 대구지역본부(본부장 김대용)는 1일 중증장애인시설인 노아의 집(원장 손명희)을 방문, 시설종사자를 격려하고 입소자들을 위해 100만원 상당의 후원물품(전기청소기, 생필품 등)을 전달했다.건보공단 대구본부는 또 11일까지를 '찾아가는 사회공헌활동 주간'으로 지정하고, 아름다운가족자매결연(홀몸노인, 조손가정, 다문화가정) 19세대를 방문하여 말벗 도우미, 환경 점검, 후원물품(상품권, 김 세트 등 120만원 상당) 전달 등의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후원물품은 지역경제 및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전통시장 상품권(온누리 상품권)으로 마련했다.

2019-02-06 12:24:48

홍종수 금룡사 신도회장

[인물수첩] 홍종수 대한불교 천태종 금룡사 신도회장

신임 홍종수(63) 대한불교 천태종 금룡사(주지 혜봉스님·구미 형곡동) 신도회장은 "금룡사가 불교의 애국화와 생활화·대중화에 노력하고, 웃음도량·행복도량으로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신도들의 숙원사항인 승강기 불사를 상반기 중에 마무리하도록 하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홍 신도회장은 상주 함창 출신으로 금룡사 청년회장과 총무부장·부회장, 천태종 중앙청년회 운영위원 등을 지냈다.

2019-02-06 12:14:40

김기열(오른쪽) 어르신이 백선기 칠곡군수로부터 모범주민 표창을 받고 있다. 칠곡군 제공

동명면 김기열씨, 마을길 확포장 위해 개인 땅 기증

칠곡군 동명면 남원1리 주민인 김기열(77) 어르신이 마을길 확·포장을 위해 자신의 땅을 선뜻 무상으로 내놓아 미담이 되고 있다.현재 남원1리는 전원주택 신설 및 외지인 유입이 잇따르면서 마을도로가 좁아 주민들 간 분쟁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 개발로 인한 지가 상승으로 수십년 간 마을도로로 사용돼오던 개인 명의의 토지 소유권 때문에 벌어지는 분쟁이다. 이는 마을 화합을 저해하는 요인으로 작용, 주민 갈등의 주된 원인이 돼 왔다.하지만 남원1리 토박이로 미나리 농사를 짓고 있는 어르신은 지난해 마을도로 확·포장을 위해 자신 소유의 땅 66㎡(시가 3천만원 상당)를 마을에 기증, 기존 3m 도로를 6m로 확장하는데 도움을 줬다.이러한 공을 인정받아 김 어르신은 지난 1일 칠곡군수로부터 모범주민 표창을 받았다.이밖에도 그는 1970년대부터 새마을지도자로 30여 년간 봉사하면서 평소 이웃에 어려운 일이 생기거나 마을의 공익사업이 있으면 성금을 기부하는 등 마을일에 적극 협조해왔으며, 주민화합에도 연장자로서 모범을 보여온 것으로 전해졌다.김기열 어르신은 "우리 남원1리 마을은 현재 개발로 인한 각종 홍역을 앓고 있는 상태로 앞으로 마을주민들이 다함께 화합하고 살기좋은 마을을 만드는데 일조하는 게 마지막 바람이다"고 했다.

2019-02-06 12:03:54

성주경찰서 수사과 지능팀.

성주경찰서 수사과 지능팀, 하반기 베스트 수사팀에 선정

성주경찰서 수사과 지능팀(팀장 정석영)은 최근 경북지방경찰청이 도내 24개 경찰서 지능·경제범죄 43개 수사팀을 대상으로 한 평가에서 2018년도 하반기 베스트 수사팀에 선정됐다.성주서 지능팀은 작년 하반기 동안 147명의 지능·경제사범을 검거해 보이스피싱 일당과영세상인 상대 대량할인판매 및 인터넷 허위판매 사기단, 큰 액수의 차용사기범 등 11명을 구속하는 성과를 올렸다.정석영 지능팀장은 "경제사범 피해 발생시 피해금이 소액이라도 반드시 범인을 검거한다는 자세로 수사에 매진해 피해자 피해 회복에 최선을 다하고, 군민들의 신뢰를 받은 경찰이 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2019-02-06 10:53:55

비젼안동 장보기

'비전안동'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비전안동(회장 김선종)의 권기창 상임고문(안동대 교수) 등 회원 30여 명이 최근 안동신시장을 찾아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한 설날 대목 장보기 행사를 가졌다.비전안동은 전자상거래 활성화와 대형유통업체와의 경쟁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정기적으로 가질 계획이다.

2019-02-06 10:52:58

동그라미색소폰 단원들.

'동그라미색소폰' 무료급식 봉사

봉사단체인 동그라미색소폰(대표 손기승)은 최근 단원들과 함께 대구 범물종합사회복지관에서 어르신 500여 명에게 무료급식 봉사를 했다. 손기승 대표가 후원한 이날 급식은 쌀밥과 배추된장국, 고추장돼지불고기 등 음식을 만들어 어르신들에게 제공했다. 조리는 범물2동자연보호협의회, 배식은 한마음국악예술단, 발사랑봉사단 등이 도왔다.손기승 대표는 2006년 희망나눔위원으로 봉사에 몸을 담은 후 2007년 시민명예경찰, 2008년 라이온스클럽 활동을 했다. 2015년 동그라미색소폰을 설립해 복지관, 요양원 등을 찾아 봉사를 하고 있다. 특히 경산시재가노인지원센터에는 3년째 매월 1회 방문해 색소폰 연주 재능기부를 하고 있다. 이밖에도 손 대표는 작년부터 월 3차례 자연보호운동도 펼치고 있다. 이런 활동으로 손 대표는 2017년 수성구청장 표창, 2018년 금복복지재단 이사장상을 받기도 했다.

2019-02-04 10:19:43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

기획 & 시리즈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