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

 
서세창씨 제공

[100세 시대, 인생 2막] 음악 봉사로 인생 2막을 즐기고 있는 서세창 씨 "아코디언 선율에 사랑을 싣고"

서세창(70) 씨는 봉사로 하루 해가 짧다. 아코디언 앙상블을 결성해 시간만 나면 요양원등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연주 봉사를 한다. 독실한 가톨릭 신자인 서 씨는 또한 천주교 대구대교구 성지 안내 봉사회에 가입해 교구 내 주요 성지와 사적지를 안내하고 해설하는 일도 하고 있다. 서 씨는 "'늘 감사하는 마음으로 기쁘게 봉사하자!'라는 구절을 항상 마음에 새기며 기쁘고 행복한 인생 2막을 살고 있다"고 말했다. ◆아코디언 앙상블로 음악 봉사서 씨는 고등학교 영어교사로 재직하다 2011년 퇴직했다. 현직에 있을 때도 전공을 살려 각종 지역 국제대회에 통역자원봉사를 했던 서 씨는 퇴임 후 어떤 봉사를 하는게 좋을지 고민한 끝에 자신이 좋아하는 음악으로 봉사하기를 결심하고 2014년부터 아코디언을 배우기 시작했다. "아코디언은 주름상자를 이용해 양손으로 바람을 넣어 소리를 만드는 악기다. 무엇보다 휴대하기 편하고 피아노처럼 덩치가 크지 않아 장소의 구애도 받지 않는다. 거기다가 연주하면서 노래까지 할 수 있어 흥을 돋우기엔 이만한 악기가 없다"는 게 그의 말이다.서 씨는 이어 "아코디언의 주름이 펴졌다 접혔다 하며 흘러나오는 멜로디가 애잔하다. 옛 노래를 듣는 듯 흑백영화 스크린이 펼처지듯, 끊어지는 듯 다시 이어지는 애절하고 서정적인 연주가 가슴을 울린다. 다채로운 음색 효과를 낼 수 있어 마치 '1인 오케스트라'와 같은 역할을 한다"며 아코디언 예찬을 늘어놓았다. 서 씨는 "아코디언의 음색은 친근감이 있고 유행가부터 클래식까지 모든 곡에 어울린다"고 했다. 서 씨는 뜻을 같이하는 2명과 '아코-아모(Accor-Amore)'(아코디언 사랑)이란 아코디언 앙상블을 결성했다. 아코-아모는 가까운 요양원을 비롯해 논공가톨릭치매센터, 시립희망원, 고령대창양로원 등 사회복지시설을 매달 방문해 연주한다. "병들고 소외되고 외로운 어르신들을 위해 조그마한 재능 기부다. 이를 통해 그분들이 잠시나마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가지도록 노력하고 있다. 제가 좋아하는 음악을 통해 마음을 나눌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해서 저에게는 늘 즐거운 시간"이라고 했다. 서 씨는 또 "누군가에게 즐거움을 주는 봉사자로서의 긍지와 보람을 느낀다"며 "어떤 때는 위로하러 갔다가 되레 위로 받고 더 많이 느끼고 배우고 돌아온다"고 했다.아코-아모는 또 시민들을 위한 야외공연도 한다. 시내 중심가인 동성로와 아양교 지하철역에서 한 달에 한 번 정기적으로 공연하고 있으며, 독도사랑 음악회 등에도 출연해 재능기부를 하고 있다서 씨는 아코디언을 배운 후 2016년 모 방송국 생활음악경연대회 아코디언 시니어 부문에 참가해 동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서 씨는 오페라에도 출연한 적이 있다. "일제강점기를 배경으로 각색한 '춘향전'에 거리의 악사로 분해 아코디언을 연주하는 역할을 했는데, 3분 출연을 위해 두 달 전부터 준비했다. 엄청 떨렸지만 좋은 경험이었다"고 술회했다.◆봉사의 원동력은 긍정적인 자세서 나와서 씨는 이런 봉사를 할 수 있는 원동력은 건강과 긍정적인 자세에서 나온다고 했다. "긍정적인 마인드를 통해 봉사의 가치를 알게 됐다"고 말했다. 서 씨는 매일 아침 헬스클럽에 나가 1시간 이상 운동을 한다. 그래야 봉사도 오래할 수 있기 때문이다. "건강에 허락하는 한 봉사하며 이웃과 나누는 삶을 살아갈 것"이라며 "좀더 풍성하고 다채로운 연주를 위해 하모니카를 배우고 있다"고 했다.서 씨는 천주교대구대교구 성지안내 봉사회에도 가입해 한티, 신나무골, 계산성당, 성모당 등 교구 내의 주요 성지와 교회 사적지를 안내하고 해설하는 역할도 하고 있다.

2019-02-18 19:30:00

오도환 오도 아빠스

왜관수도원 첫 아빠스였던 오도환 오도 아빠스 선종

성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의 첫 아빠스였던 독일 출신 오도환 오도 아빠스가 17일 오후 3시 13분 숙환으로 선종했다. 향년 88세, 수도서원 66년.왜관수도원에 따르면 1931년 독일 카를슈타트(Karlstadt)에서 태어난 오도 아빠스는 1958년 사제서품을 받고 2년 뒤 한국으로 파견 나와 상주본당 보좌신부 생활을 하다 1964년 4월 28일 33세의 나이에 성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초대 아빠스로 선출됐다.7년여간의 아빠스 직무 기간 동안 북한 덕원과 중국 연길 수도원의 맥을 잇는 수도원으로 왜관수도원의 기틀을 잡았다. 왜관수도원은 한국인 아빠스가 운영해야 한다는 생각에서 1971년 2월 24일 아빠스 직무를 사임했다. 이후 그의 바람대로 왜관수도원은 첫 한국인 아빠스인 이동호 플라치도 아빠스를 선출했다.오도 아빠스는 아빠스 직무 사임 후 일본 도쿄 메그로의 성 안셀모 성당 본당 신부로 떠났고, 이곳에서 본당사목과 베네딕도회 공동체 생활을 하며 베네딕도회 수도생활이 일본에 뿌리내리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1982년부터 2004년 1월 16일까지는 필리핀 민다나오섬에 새로 설립된 디고스 수도원의 창립 멤버이며 원장을 지냈고, 2004년부터 1년간은 왜관수도원으로 돌아와 수도생활을 했다.2005년 1월 17일부터는 로마 4대 성당 중 하나이며 베네딕도회에서 관리하는 성당인 성 바오로 대성전과 성 바오로 수도원에 파견돼 3년 동안 사목활동을 했다. 이때 고해소 앞에 독일어와 영어, 한국어, 일본어, 필리핀의 세부아노어로 고해성사를 할 수 있다는 표시를 했는데 이를 보고 이탈리아 신자가 가장 많이 찾아왔다고 당시를 회고한 것으로 전해졌다.2009년 8월 다시 한국으로 돌아온 오도 아빠스는 당시 수도원에서 운영하던 구미가톨릭근로자문화센터에서 필리핀인들을 위해 전례봉사를 하기도 했고, 성베네딕도회 연합회 인도 수도원인 쿠밀리 수도원과 대만의 탄수이 베네딕도 수녀원에 파견돼 선교활동을 펴기도 했다.최근까지도 기도에 빠짐없이 참석할 정도로 수도생활에 열심이던 오도 아빠스는 지난달 말부터 기력이 쇠해져 대구파티마병원에 입원했으나 한 달여 만에 선종했다.장례미사는 19일 오후 2시 왜관수도원 대성당에서 봉헌된다.

2019-02-18 18:43:05

대구수의사회-뉴타이베이시 수의사회 자매결연

대구-대만 뉴타이베이시 수의사회 결연

대구시 수의사회는 14일 대만 뉴타이베이시 수의사회와 동물의학의 상호 발전을 위한 자매결연을 했다. 향후 교류를 통해 인적 자원 상호 왕래 및 우의를 증진할 계획이다.

2019-02-18 18:30:00

[매일신문사 손님] 동부본부

◇동부지역본부▶김장호 경북도 기획조정실장 ▶권택전 〃 환동해본부 홍보담당

2019-02-18 18:09:53

대한전문건설협회 대구시회 '2019 안전기원제' 개최

대한전문건설협회 대구시회(회장 김석)는 16일 팔공산에서 회원사 대표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협회 및 회원사의 안녕과 건설 현장의 무재해를 기원하는 '2019년 대구전문건설인 안전기원제'를 개최했다.김석 회장은 "협회 및 1천여 지역전문건설업체 모두 희망을 갖고 최선을 다해 개인과 협회의 발전을 위해 합심해달라"고 말했다.

2019-02-18 16:42:55

채종일 한국건강관리협회 회장

채종일 한국건강관리협회장, 대구지부 방문 업무 보고받아

채종일 한국건강관리협회 회장은 18일 대구지부를 방문, 2019년 주요 업무 현황 및 추진 계획 보고를 받은 뒤 "건강검진 전문 기관으로서 고객의 눈높이에 맞춘 건강검진 품질 관리와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회공헌사업의 확대를 통해 사회기여형 조직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것"을 당부했다.

2019-02-18 16:21:40

대구 서부경찰서 치안성과 보고회

대구 서부경찰서(서장 박권욱)는 18일 소속 경찰관 38명이 참석한 가운데 치안종합성과 향상 대책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지난해 치안 실적을 분석하고 올해 실질적인 성과 향상 방안을 논의했다.

2019-02-18 15:48:14

동일문화장학재단

(재)동일문화장학재단, 학술연구조성비 및 장학금 전달

오순택 (재)동일문화장학재단 이사장은 18일 동일빌딩 8층에서 2019년도 학술연구조성비 및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전달식에는 대구경북지역 20개 대학 교수 및 학생에게 총 2억5천만원을 지원했다. 1988년 설립된 동일재단은 지금까지 53억8천만원을 장학금 등으로 지원했다.

2019-02-18 15:43:57

한국폴리텍대학 구미캠퍼스 2018학년도 학위수여식.

한국폴리텍대학 구미캠퍼스, 2018학년도 학위수여식

한국폴리텍대학 구미캠퍼스(학장 박종갑)는 15일 강당에서 졸업생 및 가족, 기관단체장 등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학년도 학위 수여식 및 수료식을 했다. 이날 2년제 학위과정 236명, 전문기술과정(주간 1년) 127명 등 총 363명이 학위 및 수료증을 받았다.

2019-02-18 15:28:44

대구 서구청 '독립유공자의 집 명패 달기'

대구 서구청(구청장 류한국)은 최근 '독립유공자의 집 명패 달기' 행사를 개최하고 평리동과 내당동에 각각 위치한 독립유공자 고(故) 신철희 씨 후손 신용술 씨와 고(故) 박순호 씨 후손 박진식 씨의 집에 명패를 달았다.

2019-02-18 15:13:04

김중진 공동대표.

대구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김중진 신임 공동대표 선출

김중진 (사)대구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이하 대구안실련) 부대표가 신임 공동대표로 선출됐다.대구안실련은 최근 정기총회를 열고 김 부대표를 공동대표로 선출했다고 18일 밝혔다. 김 공동대표는 김원경 공동대표와 대구안실련을 이끌게 됐다.김 공동대표는 1998년 대구안실련 창립 뒤 사무총장, 부대표 등을 거치며 시민안전을 위한 정책 건의, 안전 점검, 홍보 활동에 주도적으로 참여했다.김 공동대표는 삼성전자 환경안전 그룹장, 전국기업체산업보건협의회 회장, 한국산업보건학회 부회장, 환경포럼 이사 등을 역임하며 환경안전 전문가로서 활동해왔다.김 공동대표는 "중책을 맡아 부담감도 있지만 안전한 대구를 위해 실무형 공동대표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2019-02-18 15:11:42

권영갑 (주)이엠에스 에버웰푸드 대표가 국내 최초로 분리형 발열 도시락 '밥앤국'을 개발, 특허를 획득하면서 주목을 받고 있다. 도시락에 달린 줄을 당기면 밥과 국, 메인 반찬이 따뜻하게 데워진다.

국내 최초 분리 발열 도시락 '밥앤국' 출시

"우리 한식은 원래 밥과 국 등 따뜻한 음식을 기본으로 하는 습식문화를 갖고 있습니다. 도시락을 전자레인지 등에 데워 먹기도 하지만 전기나 불을 사용할 수 없는 야외나 실내 등에서는 한계가 있죠. 그래서 2년간 R&D(연구개발)를 통해 '분리형 발열 도시락 밥앤국'을 개발하고, 이번 달(2월)에 국내 최초로 특허를 획득했습니다."권영갑 ㈜이엠에스 에버웰푸드 대표(매일 탑 리더스 아카데미 3기 회장)는 "이번에 특허받은 용기의 경우 밥과 국, 메인 반찬 3곳만 발열구역으로 지정되어 있고, 나머지 반찬은 격벽을 통해 열전도를 최소화함으로써 언제 어디서나 갓 지은 집밥과 반찬의 맛을 즐길 수 있다"고 설명했다.분리형 발열 도시락 밥앤국은 도시락에 달린 줄을 당기면, 5분 후부터 밥 40℃, 국 57도로 시작해 5분 단위로 5~9도씩 올라가 식사를 충분히 마칠 수 있는 20분 동안 최고 온도 밥 55도, 국 70도를 유지하도록 설계되어 있다. 국내와 일본에서 일부 전투용 또는 레저용으로 발열 도시락이 개발되어 있으나, 밥 또는 국 등 단일 품목만 데울 수 있는 한계가 있다."시장의 반응은 뜨겁습니다. 지난해 11월 특허를 출원하면서 시제품도 함께 출시했는데요. 예비군훈련장과 야외 단체행사장, 등산·낚시를 비롯한 레저 동호인들로부터 '신기하고 음식 맛이 좋다'면서 상당한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경남·울산 등지의 대기업에 납품하는 대형 도시락 업체들은 특허용기 자체에도 큰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대구경북은 도시락 판매를, 다른 지역은 특허용기만 공급하는 마케팅 전략을 고민하고 있습니다."권 대표는 또 "특허용기는 젓병을 만드는 소재로 제작되어 친환경적이며 인체에 무해하다"고 설명하면서 "대중화 전략에 따라 가격도 착하다"고 강조했다. 물론 특별 주문하는 고급 도시락 제작이 가능하지만, 일반적으로 많이 찾는 콩나물국밥과 육계장 등은 5천~6천원 선 정도이다.㈜이엠에스 에버웰푸드는 1999년 법인 설립과 함께 삼성에버랜드에서 분사한 회사이며, 영호남 지역 140여 개 기업·기관의 위탁급식사업장을 운영·관리해 왔으며, 2010년부터 각급 학교 단체급식을 시작하고 2013년 그동안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도시락 사업에 진출했다.

2019-02-18 14:53:15

김진태 경북대병원 상임감사

김진태 경북대병원 상임감사, 전국 국립대병원 감사협의회 회장 선출

김진태 경북대병원 상임감사는 2월 15일 경북대학교병원에서 개최된 2019년도 제1차 전국국립대(치과)병원 감사협의회 임시회에서 회장으로 선출됐다. 국립대병원 감사협의회는 서울대학교병원을 비롯해 전국 14개 국립대병원 상임감사들로 구성되어 있다.

2019-02-18 14:42:31

지난달 안동에서 문을 연 수제 쿠키 전문점 솔리데쿠키는 건강한 재료들로 맞춤 제작이 가능해 인기다. 경북안동지역자활센터 제공

엄마가 만든 수제 쿠키·양갱… 안동 '솔리데쿠키' 인기

경북안동지역자활센터(센터장 박선애 크리스티나 수녀) 지원으로 안동에서 문을 연 수제쿠키 전문점 '솔리데쿠키'가 인기다.안동 최초로 2018년 아름다운재단 여성한부모가장대출지원사업에 선정된 솔리데쿠키는 지난달 15일 안동시 신안동 금탑맨션 상가에 오픈했다.세 자녀의 어머니이자 가장인 권진경 대표가 운영하는 솔리데쿠키는 건강을 중시하는 권 대표의 철학이 깊이 스며든 곳이다. '내 가족에게 먹일 빵과 쿠키를 만든다'는 생각으로 인공첨가물을 최소화했고 설탕 함량을 줄여 건강한 쿠키와 수제양갱을 제공하기 때문이다.솔리데쿠키는 호두 파이도 인기다. 선제작 없이 주문과 동시에 만들기 때문에 신선도가 타제품과 비교불가하다. 맞춤형 제품이다보니 크기나 단맛의 정도를 선택할 수 있어 선물용, 답례품으로 많이 판매가 이뤄지고 있다.권 대표의 창업에는 경북안동지역자활센터가 숨은 공신이다. 센터가 운영하는 카페에스포와에서 4년간 근무하면서 권 대표는 바리스타 자격증과 제과제빵 국가자격증을 취득하고 손님들에게 쿠키와 빵을 판매하면서 창업에 대한 자신감을 키웠다.권 대표는 "세 자녀를 키우면서 떳떳하고 당당하게 살아갈 수 있는 엄마가 되고 싶었고, 카페에 근무하면서 체계적인 창업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며 "자활센터에서 적극적으로 개인 창업을 위해 지원해 주셔서 감사하고, 지역사회에서 나눔을 실천하는 수제쿠키 전문점으로 입지를 확고히 다지겠다"고 밝혔다.

2019-02-18 14:39:55

청렴 리더십 강화 특강

구미시 간부공무원 대상 청령리더십 특강

구미시(시장 장세용)는 18일 5급 이상 간부공무원을 대상으로 염건령 한국범죄학연구소 및 (사)한국시민교육연합 박사를 초청해 간부로서 갖춰야 할 윤리적 소양과 청렴 리더십 강화 방안에 대해 특강을 실시했다.

2019-02-18 14:38:33

한국방송통신대 중어중문과 대구경북동문회 신년교례회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중어중문과 대구경북동문회(회장 박종수)는 15일 대구 비엔나웨딩 3층 아트홀에서 동문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정기총회 및 신년교례회, 제31대 동문환영회'를 가졌다.

2019-02-18 13:30:50

수성문화원

수성문화원 · 수성청년회의소 문화 MOU 체결

수성문화원(원장 윤종현)과 JCI 수성청년회의소(회장 이영민)는 15일 수성구 문화 발전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두 기관은 협약을 바탕으로 문화예술 행사 개최, 지역 고유문화의 개발, 보급, 보존, 전승 및 선양, 전통문화의 국내외 교류, 사회교육활동 지원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2019-02-18 11:28:35

재대구강원도민회 신년인사회

재대구강원도민회 신년인사회 개최

재대구강원도민회(회장 심창섭)는 15일 대구 호텔인터불고엑스코 그랜드볼룸에서 회원 등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7차 정기총회 및 신년인사회를 가졌다.

2019-02-18 11:17:35

'초등학력인정 문해교실 졸업식'에 참가한 졸업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명의 문해학습자, 빛나는 졸업장 받다

거창군청소년수련관 참배움터에서 '초등학력인정 문해교실 졸업식'이 열렸다.지난 14일 열린 졸업식에는 이정현 거창교육지원청 교육장을 비롯해 학력인정프로그램을 이수한 학습자와 가족 및 내빈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생애 첫 졸업의 기쁨을 함께 나누었다.올해 졸업생의 평균 연령은 75세로, 최고령인 임노미(87) 할머니는 "배우지 못한 한을 이제야 풀게 되었다"라며 졸업의 기쁨을 가졌다.이광옥 부군수는 "뒤늦게 졸업을 맞이한 학습자가 진정한 인생의 승리자이며, 졸업이 마지막이 아닌 또 다른 시작이라 여기고 새로운 인생을 향해 도전하길 바란다"며 축하했다.

2019-02-18 10:55:36

최재혁 경북전문대학 총장이 졸업생들에게 시상하고 있다. 경북전문대 제공

경북전문대 학위수여식 "국가·사회 핵심 인재 돼달라"

경북전문대학교(총장 최재혁)는 15일 대강당에서 2018학년도 '제46회 학위수여식'을 가졌다.이날 학위수여식에는 간호학과 139명, 학사학위 전공 심화 과정 간호학과, 물리치료학과, 경영학과, 유아교육학과, 사회복지학과, 식품조리학과, 철도전기공학과, 철도건설공학과, 항공전자공학과 143명, 전문학사학위 811명, 산업체 위탁과정 29명 등 총 1천122명이 학위를 수여했다.최재혁 총장은 "졸업은 새로운 출발과 성장 그리고 도전의 출발임을 되새기라"며 "그동안 배운 지식을 자기 발전과 성공의 동력으로 삼아 국가와 사회에 기여하는 핵심 인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날 학위수여식에는 이동휘(22·전문사관양성과) 씨 등 3명이 재단이사장상을 받았고 김진우(22·전문사관양성과) 씨가 부사관학군단 우수표창, 최헌정(물리치료과)·최정우(전기관) 씨가 자주상, 남우정(항공운항서비스과) 씨가 진리상, 이서용(항공전자정비과) 씨가 봉사상 등을 받았다.한편 졸업식에는 최재혁 총장, 조재성 법인이사, 김필묵 총동창회장, 내·외빈, 졸업생 가족 및 재학생 등이 참석해 졸업을 축하했다.개교 46년째를 맞는 경북전문대학교는 현재까지 4만7천여 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2019-02-18 10:53:25

김복연(왼쪽에서 다섯번째) 유학산 천지한방월드 대표는 15일 김동연 석적읍장, 석적교육발전위원회와 함께 석적고등학교를 방문해 학교발전 기금 1천만원을 기탁했다. 칠곡군 제공

김복연 유학산 천지한방월드 대표, 석적고에 장학금 1천만원 기탁

김복연(58) 유학산 천지한방월드 대표가 칠곡군 석적읍 석적고등학교에 1천만원의 장학금을 쾌척했다. 7년째 이어오고 있는 장학금 기부다.김 대표는 최근 석적교육발전위원회(위원장 김득구)에 학교발전 기금 1천만원을 기탁했다. 지역 인재 양성과 석적읍의 교육 발전을 위해서다. 이를 석적교육발전위원회는 지난 15일 석적고등학교에 전달했다.김 대표의 장학금 기부는 이번 한 번만의 일이 아니다. 2013년부터 매년 이어온 일로, 지금까지 총 7천만원을 기탁했다.여기다 불우이웃 돕기 성금도 작년과 재작년을 제외하고 10년 넘게 매년 석적읍에 전달해왔다.이러한 공을 인정받아 그는 지난해 '제14회 자랑스러운 칠곡군민상'(교육문화체육 부문)을 받았다.김 대표는 "석적읍이 고향은 아니지만 이곳에서 사업을 하며 돈을 벌고 있기 때문에 이를 다시금 환원하는 것이 도리라 생각한다"며 "교육여건이 풍부하고 살기 좋은 석적읍을 만드는 데 일조할 수 있다면 기쁘겠다"고 했다.한편 석적읍은 1월말 현재 인구수 3만2천840명으로, 공립 유치원 2곳과 초등학교 3곳, 중학교 1곳(2021년 남율중 개교 예정), 고등학교 1곳을 보유하고 있어 전국 비슷한 규모의 읍·면 가운데 교육여건이 빼어난 지역으로 꼽힌다.

2019-02-18 10:52:12

이장 ·농업인단체장 대상 공명선거 실천교육.

이장 ·농업인단체장 대상 공명선거 실천교육

농협성주군지부(지부장 이영환)는 최근 PLS(농약허용물질목록관리제도)실천 결의대회에 참석한 성주군 내 이장 및 농업인단체장을 대상으로 제2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의 공명선거 실천교육을 했다.

2019-02-18 10:50:18

㈜태남제네콘 노인복지기금 전달

㈜태남제네콘 노인복지기금 청도군에 전달

청도지역업체 (주)태남제네콘(대표 이명언)은 15일 청도군을 방문해 노인복지 기반 조성에 보태달라며 노인복지기금 200만원을 전달했다.

2019-02-18 10:49:55

'거창군 좋은 이웃들' 열정적인 봉사활동

거창군 남상면은 '거창군 좋은 이웃들'(대표 이남이)과 연계해 매산마을 수급자 A(51) 씨 가구에 쾌적한 주거 환경 조성을 위한 봉사활동을 펼쳤다.

2019-02-18 10:49:10

독도사진전시

경북환경연수원 독도사진작품 특별전시회

경상북도환경연수원(원장 심학보)은 18일부터 23일까지 연수원 방문객센터에서 '우리의 땅 독도를 만나다!'를 주제로 독도사진작품 특별전시회를 개최한다.또 독도 수호 소망편지 쓰기, 독도사랑 교육장, 전통 한지로 재현한 무궁화 작품도 관람할 수 있다.

2019-02-18 10:48:15

경북농협

허식 농협중앙회 부회장, 경북농협 방문, 격려

허식 농협중앙회 부회장은 16일 경북농협(본부장 도기윤) 경북지역본부를 방문해 전국동시조합장 공명선거 관련 긴급회의 및 구제역 방역상황을 점검하고 직원들을 격려했다.

2019-02-18 10:46:42

성주군청 총무과 및 관련 단체 관계자 등이 '먹·자·쓰·놀' 운동에 적극 동참할 것을 다짐하고 있다. 성주군 제공

성주군, '먹·자·쓰·놀' 운동 확산에 주력

"지역경제를 살리고 인구도 증가시키는 '먹·자·쓰·놀' 운동에 적극 동참합시다."'먹·자·쓰·놀' 운동은 성주에서 먹고 자고 쓰고 놀고를 통해 지역 사랑을 실천하자는 성주군 범군민 실천운동이다.이 운동은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와 인구증가 등 지역발전 원동력 확보를 위해 이병환 성주군수호 출범과 함께 시작됐다. 공직 내부에서는 정착 단계에 들어갔고, 새해 들어서는 공직 외부로 확대·전파를 위한 공감대 형성과 홍보가 적극 추진되고 있다.지난 14일 성주군청 총무과는 성주읍내 모 식당에서 가진 토의 자리에 이재동 성주군이장상록회장과 윤을주 성주군외식업지부장을 초청해 '먹·자·쓰·놀' 운동을 설명하고 홍보와 동참을 당부했다. 이들은 "이 운동의 취지와 방향을 이해하는 좋은 기회가 됐다.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성주 사랑 실천운동이 향후 좋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동참 의사를 밝혔다.김상규 군 총무과장은 "'먹·자·쓰·놀' 운동은 공직자만으로는 효과를 낼 수 없고, 민관이 같이 노력할 때 인구 증가와 지역경제 활성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다. 민간 참여 확산에 적극 나서겠다"고 했다.

2019-02-18 10:46:25

[모임행사] 매일신문사우회 21일 신년교례회

▶매일신문사우회(회장 최종진) 2019 신년교례회=21일(목) 오후 6시 콩뜨락순두부보쌈 2층. 053)422-3359, 010-3522-5087.

2019-02-18 10:30:32

군위군 제공

군위군수 등 기관단체장들, 김수환 추기경 선종 10주기 추모 참배

김영만 군위군수와 간부 공무원, 심칠 군위군의회 의장 및 군의원, 박창석 경북도의원, 각급 기관단체장 등이 김수환 추기경 선종 10주기인 16일 군위읍 용대리에 있는 추기경 생가를 찾아 헌화 및 참배하고 있다.

2019-02-18 09:25:27

SK 하이닉스 반도체 특화 클러스터 구미 유치를 위한 '희망 2019! 대구경북 시도민 상생 경제 한마음축제'가 시도민 6천 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30일 구미 국가5산업단지에서 열렸다. 대구경북 상의회장 등 기관단체장들이 대구경북 상생발전을 염원하며 풍선을 날리고 있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SK하이닉스 반도체 클러스터 '용인 내정설'…구미, 수도권 규제 완화 첫 희생양 되나

SK하이닉스 반도체 특화 클러스터(이하 반도체 클러스터) '용인 내정설'이 나돌면서 구미가 문재인 정부 수도권 규제 완화의 첫 희생양이 될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이 경우 정부의 국가균형발전 프로젝트와도 정면 배치된다는 지적이다.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해 12월 문재인 대통령에게 수도권인 용인에 대규모 반도체 상생 클러스터를 구축하는 계획을 업무 보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계획처럼 반도체 클러스터가 용인에 들어서면 문재인 정부의 '수도권 규제 완화 1호'가 된다.여기에다 수도권 일부 언론도 '정부가 반도체 클러스터를 경기 용인 원삼면 일대 410만㎡에 조성하는 것으로 사실상 결정하고, 이달 말 기획재정부·산업통상자원부·국토교통부 등 관련 부처 장관 회의를 열어 반도체 특화 클러스터 조성안을 확정하기로 했다'고 잇따라 보도하고 있다.이에 대해 정부는 반도체 클러스터 입지와 관련, 아직 결정된 게 없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다. 하지만 산업부는 보도에 적시된 '경기 용인'을 적극적으로 부인하지 않아 반도체 클러스터 입지를 이미 낙점한 게 아니냐는 의혹을 낳고 있다.이석희 SK하이닉스 대표이사도 "(반도체 클러스터 부지는) 정부가 정하는 것이기 때문에 우리가 알 수 있는 부분이 아니다"면서 "경쟁력과 생태계 강화라는 두 가지 요소를 고려해 가장 적합한 곳이 선정되기를 바랄 뿐"이라고 했다.정부가 27, 28일 열리는 북미정상회담에 전국적인 관심이 쏠리는 틈을 타 반도체 클러스터 입지를 발표하고 은근슬쩍 넘어가려 할 가능성도 높다는 목소리도 적잖다.구미국가공단 기업체들은 "수도권에 대규모 반도체 클러스터 구축을 허용할 경우 수도권 규제 완화의 신호탄이 돼 사실상 수도권규제정책이 무력화되고 수도권 과밀집중이 더욱 가속화될 것"이라며 "국가균형발전 5개년 계획 추진도 제 성과를 내지 못할 것"이라고 우려했다.산자부가 주도하는 반도체 클러스터는 향후 10년간 120조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프로젝트다. SK하이닉스는 산단 신청·부지 매입을 거쳐 2022년쯤 반도체 특화 클러스터 공사에 들어가는 것으로 알려졌다.

2019-02-17 17:5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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