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

 
경북 김천시 구성면 새마을 협의회와 새마을 부녀회, 사랑의 집 고쳐주기 봉사활동

경북 김천시 구성면 새마을 협의회와 새마을 부녀회, 사랑의 집 고쳐주기 봉사활동

경북 김천시 구성면 새마을협의회(회장 김성용)와 새마을부녀회(회장 서흥년)는 25일 취약계층 3가구에 대해 도배, 장판 교체 등 '사랑의 집 고쳐주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2020-05-25 13:17:11

포항 강소기업 글로벌 진출 비법 한수 배운다

포항 강소기업 글로벌 진출 비법 한수 배운다

경북 포항시가 지역 내 유망강소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새로운 엔진을 장착했다.지난 22일 포항시가 포항테크노파크와 함께 글로벌 벤처육성 전문기업인 '요즈마그룹'과 '지역 유망강소기업 성장 및 글로벌 진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것이다.요즈마그룹은 1993년 출범한 글로벌 벤처육성 전문기업으로, 직접투자 및 글로벌 VC펀드 운용을 통한 세계적인 벤처캐피탈 생태계를 조성해 20개 이상의 기업을 나스닥에 상장시키는 등 스타트업에서부터 해외진출까지 전 주기적인 투자와 지원을 이어나가고 있다.요즈마그룹은 한국에서는 2015년 법인을 설립하여 판교 등에 요즈마캠퍼스를 운영하며 스타트업 기업을 지원하고 있고, 2018년 '요즈마 개인투자조합 1호 펀드' 조성을 시작으로 유망 벤처투자기업을 발굴해오고 있다.이번 협약을 통해 포항시와 요즈마그룹은 ▷포항시 유망강소기업(현재 65개사)에 대한 공동 지원 협력 및 사업 정보 공유 ▷포항시 유망강소기업 투자 연계 및 해외진출 지원 ▷글로벌 트렌드에 따른 미래 유망분야 및 투자정보 등 부분에서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특히, 포항시는 올해부터 이러한 요즈마그룹의 기업육성 노하우를 토대로 '글로벌 밸류체인(GVC) 사업'을 도입, 현재 트렌드 분석과 함께 각 기업이 업그레이드 해야 할 제품·프로세스·기능 등의 부문 별 분석 및 글로벌 시장에 진입할 수 있는 경쟁 전략 개발을 통해 포항시 유망강소기업의 혁신과 발전을 지원하기로 했다.이원재 요즈마그룹 한국 법인장은 "포항시 강소기업이 내수시장을 넘어 글로벌 시장에 대한 큰 그림을 그릴 수 있도록 요즈마그룹에서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했다.이강덕 시장은 "이번 협약식이 기업성장의 마중물이 되어, 코로나19 등 어려운 상황 속에서 지역경제 활성화의 불씨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한편, 이날 포항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이강덕 포항시장, 이원재 요즈마그룹 한국 법인장, 서재원 포항시의회 의장, 이점식 포항테크노파크원장, 최종길 포항시유망강소기업협의회 수석부회장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2020-05-25 11:51:42

한국베트남 경제협력위원회 사업설명회

한국베트남 경제협력위원회 사업설명회

한국베트남 경제협력위원회(위원장 이동복)는 24일 호텔라온제나에서 베트남 투자사업자들에게 정확한 정보 제공을 통해 성공적인 베트남시장 진출을 위한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2020-05-24 19:29:00

클린&안심 경북 캠페인

클린&안심 경북 캠페인

경북도 도청 직원들과 안동시 기관․단체장들이 지난 22일 도청신도시 일대에서 코로나19에 대한 방역활동과 거리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번 방역활동과 대청소는 코로나19로부터 청결하고 깨끗한 경상북도 이미지 확산을 위해 추진 중인 '클린&안심 경북 캠페인'의 일환으로, 도청신도시를 코로나19 이전보다 더 깨끗하고 안전한 도시로 만들기 위해 실시되었다.이날 7시 30분부터 이철우 도지사, 안동시장, 지역도의원, 도청신도시발전협의회장을 비롯한 20여명의 기관․단체장들과 250여명의 도청직원들은 도청신도시의 상가지구를 중심으로 상가건물의 출입문과 계단, 엘리베이터, 화장실 등 주민들의 이용이 잦은 공동이용구간에 대한 방역소독을 하고, 공원, 주차장, 공터 등 도청신도시 일대 대청소를 실시했다.경상북도는 '클린&안심 경북 캠페인'을 범도민 실천운동으로 정착시키기 위해 시․군 새마을단체 등 여러 사회단체가 주축이 되어 매주 금요일마다 일제 대청소를 실시하고 있다

2020-05-24 17:30:00

[이런일] 수성구, 자매도시 예천서 코로나19 극복 토마토 보내와

[이런일] 수성구, 자매도시 예천서 코로나19 극복 토마토 보내와

대구 수성구(구청장 김대권)의 자매도시인 경북 예천군(군수 김학동)이 지난 22일 고산1, 2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돌토마토 5kg 100박스 등 180만원 상당의 특산품을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학동 예천군수가 직접 방문해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고산1, 2동 주민에게 돌토마토를 무료로 배부했다. 예천군은 "작은 정성이지만 코로나19로 지친 수성구민의 마음에 잘 전달됐으면 좋겠다"며 "하루 빨리 코로나19가 종식돼 활기찬 일상으로 돌아가기 바란다"라고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왔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주민들에게 따뜻한 마음과 격려를 보내준 자매도시 예천군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예천군은 지난해 5월부터 수성구와 자매결연을 맺고, 수성구 대표축제인 수성못페스티벌에서 활쏘기 체험행사 부스 운영, 자매도시 특산물 판매행사에 참여하는 등 다양한 교류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2020-05-24 17:30:00

파계사 성전암, 코로나19 극복 대구 동구 자비 나눔 성금 기탁

파계사 성전암, 코로나19 극복 대구 동구 자비 나눔 성금 기탁

파계사 성전암(주지 벽담 스님) 신도 일동은 22일 대구 동구청을 방문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민들에게 보탬이 되고자 자비 나눔 성금 300만원을 기탁했다.불자들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기도법회를 봉행하여 따뜻한 자비 나눔을 몸소 실천하였고, 부처님의 자비광명이 온누리에 퍼지길 서원하는 마음을 담아 십시일반으로 성금을 모았다.대한불교조계종 제9교구 본사 동화사의 말사인 파계사 부속암자 성전암은 승려들의 참선 수행공간인 선원으로 1년에 두 차례 정기적으로 하안거(夏安居), 동안거(冬安居)를 결행하는 참선도량이다. 영남의 3대 선원중의 하나인 성전암 현응선원에서는 성철스님께서 생전 시 철조망을 두르고 10년간 수행한 곳으로 유명한 곳이기도 하다.배기철 동구청장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파계사 성전암 신도들의 자비 나눔에 감사드리며, 불교의 따뜻한 온정이 널리 전해져 동구 주민 모두가 한마음으로 화합하여 하루속히 위기를 극복해 나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0-05-24 17:30:00

[그립습니다] 청개구리의 눈물

[그립습니다] 청개구리의 눈물

올해는 오랜 시간 마음 졸이며 보낸 시간이 많았다. 듣도 보도 못한 코로나 19라는 괴질의 무차별 공격으로 가족까지 갈라놓았다. 아들과 딸의 출입까지 봉쇄하는 아내의 강경한 태도는 어버이날이 되어서야 겨우 해제되었다. 아내는 지난 3개월 동안 자식들이 코로나에 감염될까 노심초사한 시간이었다. 현관에 들어서자 엄마부터 와락 껴안는다. 자식들에게는 아버지보다 어머니가 먼저인 모양이다.자식들은 "엄마 아빠, 부디 건강하고 행복하게 오래오래 살라"며 카네이션을 달아주고 봉투까지 내민다. 아내는 금세 눈시울을 붉힌다. '엄마'라는 이름은 이 세상에서 가장 존귀한 말이라 한다. 내가 처음으로 기억한 말도, 마지막 가슴에 담은 말도 엄마인 것 같다.아버지가 돌아가시자 엄마는 사십 대 후반의 나이에 장남인 나와 동생 등 여섯 식구의 생계를 책임져야 하는 가장의 멍에를 짊어졌다. 남편을 잃은 아픔과 슬픔에 빠져 있을 수 없었다. 엄마는 더는 나약하거나 가녀린 여인이 아니었다. 머리에 수건을 질끈 동여맨 전사로 돌변하기까지 시간은 그리 오래 걸리지 않았다. 이른 새벽부터 땅거미가 내리는 시간까지 논밭에서 고된 시간을 보내야 했다. 곱던 피부는 까맣게 타들어 갔고 손등은 고목의 표피처럼 거칠어져 갔다. 그 힘든 농사일에 지쳐 있을 때도 나는 따뜻한 위로의 말도 건넬 줄 몰랐다. 엄마는 힘들게 일하는 것이 당연한 줄 알았다.내가 면장으로 발령 나자 마을 잔치를 마다하지 않으면서도 정작 자신의 칠순 잔치에는 인근 노인복지시설을 찾아 당신 손수 잔치를 베풀어 주셨다. 팔순이 가까워지자 건강은 눈에 띄게 나빠졌다. 치매에 뇌졸중까지 겹쳐 힘든 나날을 보내면서도 자식에게 짐이 되기 싫어했다. 도시 생활이 지옥 같다며 고향 집으로 가겠다는 고집을 꺾지 않았다. 불편한 몸으로 갈 수 없다며 극구 만류했어도 소용이 없었다. 노후를 편안하게 해드리고자 합가를 했지만, 함께 한 시간은 고작 3년이 전부였다.어머니는 죽음을 예감했는지 간절한 목소리로 "주님, 주님 곁에 갈 때가 되었으니 어서 데려가 달라"는 묵주기도만 반복했다. 신부님의 집전으로 종부성사를 마치자 잠든 듯 조용히 눈을 감았다."엄~~ 마~~" 가족들의 애절한 통곡을 뒤로하고 우리 곁을 떠나갔다. 내 자식이 그러하듯 나도 엄마가 보고 싶어 산소를 찾았다. 엄마의 흔적이라곤 화강석에 새겨진 이름뿐…, 우화 속에 청개구리가 된 듯 가슴이 먹먹해 온다. 생전에 제대로 모시지 못한 불효자의 회한이 눈물 되어 하염없이 흐른다. 서정길 달성문화재단 대표

2020-05-24 17:30:00

경북적십자사, 지역아동센터에 안심키트 지원

경북적십자사, 지역아동센터에 안심키트 지원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회장 류시문)는 최근 등교 수업한 학생들을 위한 안심키트를 제작·지원했다.취약계층 여성청소년을 위한 '슬기로운 학교생활 키트'(마스크·손세정제·핸드크림·파우치 등)는 1천 명에게 지원했고, '튼튼 어린이 키트'(마스크·물티슈·건강기능식품·어린이용 가글 등)는 2천500명에게 지원했다. 지원 대상은 경북도 내 행정복지센터·지역아동센터에서 추천받았다.류시문 회장은 "코로나19로 취약계층 가구가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다. 안심키트는 도내 취약계층 학생들을 위해 지원했다. 차후 지원 대상을 확대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2020-05-24 14:35:47

장경식 의장, '다시뛰자 경북 범도민추진위원회 출범식' 참석

장경식 의장, '다시뛰자 경북 범도민추진위원회 출범식' 참석

장경식 경상북도의회 의장은 25일 오후 3시 경북도청 동락관에서 열리는 '다시뛰자 경북 범도민추진위원회 출범식'에 참석한다.

2020-05-24 14:29:08

경북 영천시 간부공무원들 긴급재난기부금 기부 동참

경북 영천시 간부공무원들 긴급재난기부금 기부 동참

경북 영천시는 22일 최기문 시장을 비롯한 5급 이상 간부공무원들의 긴급재난지원금 기부와 함께 6급 이하 직원들은 골목상권 및 전통시장 상인들을 위한 착한소비 실천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서기로 했다.영천시 공무원들은 지난 3월에도 2천700여만원의 코로나19 극복 성금을 기탁했다. 최기문 시장은 "이번 기부와 착한소비 실천이 지역민과 지역경제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05-24 14:26:38

경북 새마을문고 김천시지부 미니 새마을문고 4곳 운영

경북 새마을문고 김천시지부 미니 새마을문고 4곳 운영

새마을문고 경북 김천시지부는 21일부터 지역 공원 4곳에 새마을 미니문고를 운영하고 있다.조각공원, 강변공원, 부곡근린공원, 덕곡체육공원 등 4곳의 공원 내 정자에 미니 책장을 설치하고 시립도서관과 새마을지회에서 기증한 도서와 시정 소식지를 함께 비치하고 있다.이밖에 새마을문고 김천시지부는 7월 말부터 8월 중순까지 강변공원에서 피서지 문고를 운영할뿐 아니라 작은도서관 운영, 공양방 및 장애인 복지관 급식봉사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쳐오고 있다.김충섭 김천시장은 "새마을 미니문고는 공원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소확행(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을 실현시켜 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0-05-24 14:25:49

경북 경산 코로나 사태에도 호흡기 환자진료 지속…고 허영구 원장 유족에게 공로패

경북 경산 코로나 사태에도 호흡기 환자진료 지속…고 허영구 원장 유족에게 공로패

경북 경산시(시장 최영조)는 22일 코로나19 사태로 안타깝게 세상을 떠난 의료인 허영구내과 원장(고 허영구)을 대신해 유족에게 공로패를 수여했다.경산 지역에 코로나19 감염병이 급속하게 확산될 당시 허영구 원장은 호흡기 환자 진료를 지속하던 중 바이러스에 노출되어 3월 19일 확진 된 후 치료를 받아오다 4월 3일 숨졌다.평소 진료를 받았던 환자들은 허영구 원장을 책임감 있고 따뜻한 분으로 기억 하고 있으며, 코로나19 상황에서도 모든 환자를 꼼꼼하게 정성껏 진료한 것으로 알려져 주변 사람들을 더욱 안타깝게 했다.최영조 시장은 "코로나19 감염병의 위험 속에서도 최일선에서 환자 진료에 헌신해 주신데 감사드리며, 그 숭고한 희생정신을 오래도록 기억하겠다"며 유족들에게 깊은 위로를 전했다.

2020-05-24 14:24:57

경북 영천 움 갤러리 2년 연속 ‘경북 유아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선정

경북 영천 움 갤러리 2년 연속 ‘경북 유아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선정

경북 영천 움 갤러리(대표 김윤희)가 개발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별이 빛나는 밤!'이 작년에 이어 올해까지 2년 연속 '경북 유아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에 선정됐다.이 프로그램은 영천시 슬로건인 '별의 도시, 영천'에서 가져 온 별과 빛을 소재로 유아교육 및 문화예술전문가 등이 함께 참여해 개발됐다. 7세 아동을 대상으로 '나, 너, 우리, 함께, 다양성'의 개념을 놀이미술 활동 등을 통해 교육하면서 함께 소통하는 프로그램을 만들어 갈 수 있다는 점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김윤희 움 갤러리 대표는 "지난해는 프로그램 개발에 비중을 뒀다면 올해는 실행에 중점을 두고 내용의 연속성과 전문성을 더욱 높여 운영할 계획"이라며 "'별이 빛나는 밤!'이 영천을 대표하는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5-24 14:23:34

동국대 경주캠퍼스, 故 최종근 하사 1주기 추모제 열어

동국대 경주캠퍼스, 故 최종근 하사 1주기 추모제 열어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는 지난해 해군 복무 중 불의의 사고로 숨진 고(故) 최종근 하사 순직 1주기를 맞아 21일 교내 법당인 정각원에서 1주기 추모제를 지냈다.고인은 2016년 동국대 경주캠퍼스 경영학부에 입학한 뒤 해군 복무 중이던 지난해 5월 24일 순직했다. 추모제엔 고 최 하사 부모와 동국대 경주캠퍼스 정각원장 철우 스님, 김흥식 동국대 상경대학장을 비롯한 학교 관계자와 학생들이 참석했다.행사는 고인에 대한 분향과 헌화를 시작으로 철우 스님 축원, 김흥식 동국대 상경대학장과 고인의 선배인 김성현 학생의 추모사, 유가족 인사 순으로 진행됐다.김 학장은 추모사에서 "고인의 순직 1주기를 맞아 고인을 추모하며 더는 불의의 사고가 되풀이되지 않길 기원한다"며 "고인이 못다 한 꿈을 친구와 후배들이 이어나가 사회에 필요한 인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고 최종근 하사의 아버지는 "동국대 경주캠퍼스에서 종근이의 1주기 추모제를 지낸다는 연락을 받고 기뻤다. 추모제를 준비하고 종근이를 기억해준 학교 관계자들께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말했다.추모제가 끝난 뒤 유가족은 동국대 경주캠퍼스가 최 하사를 기리기 위해 조성한 교내 종근라운지와 추모 나무를 둘러봤다. 이 대학은 지난해 최 하사가 공부하던 진흥관에 종근라운지를 설치하고 진흥관 앞 화단에 추모 나무를 심고 추모석을 만들어 설치했다.

2020-05-24 14:22:42

경북 경산시-영남대 ‘건강증진대학 만들기’ 업무 협약

경북 경산시-영남대 ‘건강증진대학 만들기’ 업무 협약

경북 경산시(시장 최영조)는 22일 영남대학교(총장 서길수)와 '건강증진대학 만들기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으로 경산시와 영남대는 대학생과 구성원의 건강지향적인 환경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안전하고 건강 지향적 캠퍼스 환경조성 ▷건강증진 프로그램 운영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연계 활동 등 두 기관이 상호 협력·지원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이날 영남대와 업무협약으로 경산지역 8개 대학 9만4천 명이 건강증진대학 만들기 사업에 참여하게 됐다.건강증진대학 만들기 사업은 '제3기 건강도시 경산 기본계획'의 일환으로 경산지역 각 대학의 특성을 반영한 차별화된 프로그램 운영으로 대학생과 구성원의 건강증진을 위해 추진 중인 사업이다.

2020-05-24 14:20:53

산림조합중앙회 임업인종합연수원, 직장 내 성희롱 예방 교육기관으로 지정

산림조합중앙회 임업인종합연수원, 직장 내 성희롱 예방 교육기관으로 지정

산림조합중앙회 임업인종합연수원(원장 최선덕)이 직장 내 성희롱 예방 교육기관으로 지정됐다.고용노동부는 일반 기업 및 사업장에 '남녀고용평등과 일·가정 양립 지원에 관한 법률'에 근거해 직장 내 성희롱을 예방하고 근로자가 안전한 근로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여건을 마련하고 있다. 성희롱 예방 교육기관으로 지정되면 연간 1회 이상 모든 근로자에게 직장 내 성희롱 예방 교육을 실시해야 하며 이를 위반할 경우 5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최선덕 원장은 "직장 내 성희롱 예방 교육기관으로 지정된 연수원은 배려하고 존중하는 직장문화의 조성해 안전한 직장 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산림조합중앙회 임업인종합연수원은 임업은 물론 사회·경제·문화 등 종합적인 고부가 교육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문교육기관으로 임업의 기술력 향상과 창조경제를 선도하는 인재양성 허브기관이다.

2020-05-24 14:16:55

경북 울진해경, 헌혈 릴레이 동참

경북 울진해경, 헌혈 릴레이 동참

경북 울진해양경찰서는 21일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혈액 수급 위기 극복을 위해 경찰서 앞에서 전 직원이 자발적으로 사랑의 헌혈 릴레이 행사에 동참했다.

2020-05-24 14:15:37

농협 성주군지부·고향주부모임 등 농촌일손돕기

농협 성주군지부·고향주부모임 등 농촌일손돕기

농협 성주군지부(지부장 이영환)와 (사)고향주부모임성주군연합회(회장 서순희), 성주군의원 등은 21일 수륜면 한 사과농장을 찾아 사과 적과 작업을 돕고 폐비닐 수거 등 환경정화 활동을 했다.

2020-05-24 14:14:43

경북 칠곡소방서 의용소방대, 농촌 일손돕기 봉사활동

경북 칠곡소방서 의용소방대, 농촌 일손돕기 봉사활동

경북 칠곡소방서(서장 제갈경석)는 22일 의용소방대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칠곡군 기산면 농가를 방문해 자두솎기, 환경정비 등 봉사활동을 벌였다.

2020-05-24 14:13:58

경북 구미 원평동 엘림교회 제 2신천지교회 되나

경북 구미 원평동 엘림교회 제 2신천지교회 되나

경북 구미시 원평동 엘림교회가 제 2신천지 교회가 될 우려가 높아 방역당국이 초긴장을 하고 있다.특히 엘림교회는 예배당시 마스크 착용을 하지 않고, 사회적 거리도 두지 않는 등 행정명령을 어긴 것으로 드러났다.24일 구미시에 따르면 코로나19 확진자가 6명이 발생했다.이들은 40대 여자 2명, 50대 여자 1명, 60대 남여 각 1명, 70대 여자 1명 등이다. 이날 발생한 확진자는 모두 같은 교회에 다니고 있으며, 70번째 확진자가 다니는 교회이다.이 가운데 목사도 있어 이 교회에 다니는 20여명의 신도들도 코로나 19에 감염될 우려가 높다. 또한 74번째 확진자는 구미 도량동 대교러닝센터 학원 교사인 것으로 알려졌다.76번째 확진자는 엘림교회 교인은 아니지만 구미 중앙시장에서 야채노점을 하고 있어, 엘림교회 확진자와 접촉을 한 것으로 추정된다.엘림교회는 수요일과 금요일에 성인들이 예배를 해, 70번째 확진자가 함께 예배를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70번째 확진자의 동생인 69번째 확진자(대구농업마이스터고 학생)도 같은 교회에 다녔으며 금요일 예배에 참석했다. 따라서 엘림교회 교인 7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게다가 이 교회 교인들은 예배 당시에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돼, 방역당국의 마스크 착용과 사회적 거리두기 등을 어긴 것으로 파악됐다.구미시는 해당 시설을 폐쇄하고, 방역 작업을 했다. 이와 더불어 새마을중앙시장 상인 500여명과 엘림교회 교인들을 대상으로 전수 검사를 펼치고 있다.

2020-05-23 19:08:44

(주)풍산기연, 2·28사업회에 ‘자동발열측정게이트’ 기증

(주)풍산기연, 2·28사업회에 ‘자동발열측정게이트’ 기증

대구의 지역 기업인 ㈜풍산기연(대표 이진호)은 22일 2·28민주운동기념사업회에 700만원 상당의 '자동발열측정게이트' 장비를 기증했다. 이번 기증은 코로나19 사태 극복을 위한 공익적 차원에서 이루어졌다.이날 기증받은 장비는 출입자들의 체온을 자동으로 측정하여 일정 범위를 넘은 출입자의 경우, 즉시 경고음으로 알려주는 최신 기종의 측정 장비다. 2·28민주운동기념회관 현관에 설치, 출입자들의 체온을 측정해 코로나19 극복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이진호 대표는 "2·28기념사업회의 이사로서 기념사업회 발전을 위하는 마음이 컸고, 대구의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작은 힘이나마 보태고 싶었다. 앞으로 대구의 공익단체 7곳에도 기증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0-05-22 19:21:40

거창국제연극제 올해도 물 건너가나?

거창국제연극제 올해도 물 건너가나?

30여 년간 거창군의 간판 문화상품이 되어왔던 '거창국제연극제'가 대회 중단 5년째를 맞았지만 좀처럼 돌파구를 찾지 못하고 있다.지역 문화계에선 거창군과 거창국제연극제집행위원회(이하 집행위)가 해묵은 감정 싸움보다 서로 지혜를 모아 거창국제연극제를 하루빨리 살려내기를 바라고 있다.거창국제연극제 문제는 집행위가 예산집행의 투명성 문제로 감사원 지적을 받자 지난 2016년 거창군이 예산 지원 중단을 결정하면서 갈등이 시작됐다.거창군은 2018년 12월 집행위와 연극제 상표권을 사들이기로 공식적인 계약을 체결하고 양측 감정가의 중간 금액을 연극제 측에 보상하기로 해 실마리가 풀리는 듯 했다. 하지만 애초 거창군이 추산했던 금액보다 감정금액이 턱없이 높게 나오면서 문제가 더 크게 꼬였다. 이 문제는 법적 다툼으로 번졌다. 법원은 거창군이 애초 평가한 11억 261만원의 감정금액을 화해권고결정 금액으로 확정했으며 거창군은 오는 6월 30일까지 이 금액을 집행위에 지급해야 하는 부담을 안고 있다. 양측은 소송에 의한 해법이 군민의 시선이 곱지 않다고 보고 합의를 통한 문제해결에 나서 상표권 이전에 대한 보상금 8억원 등을 담은 합의안을 마련했다. 하지만 지난 1일 거창군의회는 "집행위의 일방적인 요구에 끌려갈 수 없다"며 이 합의안을 거부하면서 또다시 벽에 부딪혔다. 올해 거창국제연극제도 무산될 가능성이 커졌다.일각에서는 군수의 갈등 조정능력과 협상력 부족을 지적하는 목소리도 있다. 문화계 한 인사는 "거창국제연극제가 장기 표류하게 된 상황은 집행위, 거창군, 군의회의 공동책임이 크다"며 "특히 상표권 매입에 따른 계약과정에서 군의 어설픈 접근이 문제를 더욱 꼬이게 했다"고 꼬집었다.

2020-05-22 19:02:33

경북 구미 옥성자연휴양림 6월 1일부터 운영 재개

경북 구미 옥성자연휴양림 6월 1일부터 운영 재개

경북 구미시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지난 2월 말부터 임시휴관 했던 옥성자연휴양림을 다음 달 1일 재개장한다.구미시는 지역관광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올해 말까지 전 국민을 대상으로 숲속의 집 및 산림문화휴양관 사용료 50%를 감면한다.또 경북지역에서 코로나19 확산방지에 참여한 의료진 1천492명(파견의료인 492명, 도내 진료 참여 의료진 1천명)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의료인에게 1회에 한해 휴양림 시설 사용료를 100% 감면하기로 했다.일반 국민은 온라인(숲나들e)으로 휴양림 예약 시 자동으로 감면액이 적용되며 코로나19 도내 의료진은 개인별로 온라인(숲나들e)을 통해 예약 후 이용당일 코로나19 의료 확인서를 현장에서 보여주면 요금을 환불받을 수 있다.온라인 예약은 오는 25일 오전 8시 30분부터 30분간 숲속의 집 5개동에 대한 구미시민 우선 예약을 시작으로 오전 9시부터 다른 지역주민과 구분 없이 예약이 가능하다.유익수 선산출장소장은 "개장을 앞두고 전체 시설물에 대한 방역조치를 하고 소방서·한국전기안전공사와 함께 소방·전기분야 합동점검을 했다"며 "이용객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5-22 18:57:06

도로공사, 네팔 최대 규모 고속도로 설계·감리 수주

도로공사, 네팔 최대 규모 고속도로 설계·감리 수주

한국도로공사(사장 김진숙)는 네팔 육군에서 발주한 2천100만달러(약260억원) 규모의 네팔 카트만두~테라이 고속도로 설계 및 시공감리 용역사업을 수주했다고 22일 밝혔다.카트만두~테라이 고속도로(연장 72.5㎞)는 네팔의 수도인 카트만두와 니즈가드 국제공항 예정지를 연결하는 도로로 총사업비는 약 35억달러에 달한다. 도로공사는 이번 사업에 유신, 평화엔지니어링과 'Team Korea' 컨소시엄을 구성해 입찰에 참여했다.신용석 한국도로공사 해외사업처장은 "도로공사의 기술력과 민간 현지 네트워크를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했다"며 "앞으로도 국내기업의 해외시장 진출과 정부의 해외건설 활성화 정책을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도로공사는 2005년부터 39개국에서 166건의 사업을 수주했으며, 현재 18건의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2020-05-22 17:33:41

대구지방보훈청, ‘덕분에 챌린지’ 동참

대구지방보훈청, ‘덕분에 챌린지’ 동참

대구지방보훈청(청장 박신한)은 20일 '덕분에 챌린지'에 동참해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헌신하는 의료진에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대구지방보훈청 직원들은 '존경합니다'를 뜻하는 수어인 오른쪽 엄지손가락을 들어올리고 왼손으로 이를 받친 동작을 찍어 공식 SNS에 게시했다.이번 챌린지 참여는 대구지방환경청의 지목을 받아 진행됐으며 챌린지를 이어갈 다음 기관으로 국립영천호국원과 국립신암선열공원관리소를 지목했다.박신한 대구지방보훈청장은 "코로나19가 하루빨리 종식되고 평범한 일상으로 되돌아갈 수 있도록 전 직원과 함께 생활 속 거리두기와 개인위생수칙 준수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0-05-22 17:30:00

독도재단 농촌일손돕기

독도재단 농촌일손돕기

경상북도 출연기관인 독도재단은 영농철을 맞아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촌 일손 돕기에 적극 나서고 있다. 경북 농촌지역은 인력감소와 고령화로 인해 일손이 부족한 실정이며, 특히 올해는 코로나19로 더욱더 힘든 상황이다. 이에 재단 임직원은 농가일손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자 21일 포항 북구 기북면 초원농원을 찾아 농촌 일손 돕기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들은 사과 열매솎기, 잡초 작업 등의 일손 돕기에 동참하여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부족한 일손을 도와 지역사회에 대한 공익적 의무를 다하고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고자 "농촌 일손 돕기 알선창구"를 SNS에 개설해 농촌 일손 돕기를 희망하는 독도관련 기관·단체 등의 신청을 받아 농촌농가와 직접 연계해, 독도관련 민간단체 플랫폼 기능을 적극 수행한다는 계획이다.신순식 사무총장은 "코로나19로 지친 농촌에 실질적 도움을 주기위해 사과농원을 찾았다"며, "이번 농촌 일손 돕기를 통해 지역사회 봉사활동과 사회적 책임경영 완수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 시민들의 적극적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0-05-22 16:30:00

한국마사회 대구지사 올해 기부금 1억4천여만원 집행

한국마사회 대구지사 올해 기부금 1억4천여만원 집행

한국마사회 대구지사(지사장 음두성)는 22일 지역 사회복지시설 및 소외계층을 위해 27개 사업에 기부금 1억4천172만원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대구지사는 코로나19 예방과 일자리 창출, 전통시장 활성화에 중점을 두고 기부금을 집행할 계획이다.음두성 대구지사장은 "이번 기부금 지원 사업이 코로나19로 특별히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사회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0-05-22 15:38:42

"코로나 균형 잡힌 시각 보도…콘텐츠 다양화·차별화 필요"

"코로나 균형 잡힌 시각 보도…콘텐츠 다양화·차별화 필요"

"재난상황에서 대구시민의 알권리를 충족하고 아픔을 담아내는 역할에 충실했지만, 다소 편중된 느낌의 총선 보도는 아쉬움으로 남아요."온라인 기사와 영상, 협업사업에 대한 평가를 하는 매일신문 디지털위원회 2차 모임이 21일 본사 사옥 2층 회의실에서 열렸다. 디지털위원회는 올해 1월15일 첫 회의를 가진 후 코로나19로 인해 4개월 만에 다시 열렸다.위원들은 코로나19와 21대 총선 등에 대해 가장 큰 관심을 보였다. 전대미문의 감염병 상황에서 매일신문이 시민들의 알권리를 충족하면서 지역의 고통을 잘 보도했다는 것. 이들 위원들은 "코로나19에 대한 불안과 혼돈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이 힘을 얻을 수 있도록 훈훈한 기사를 지속적으로 보도해 달라고 당부했다.TV매일신문의 정치 관련 영상콘텐츠의 보수적 성향에 대해서 치열한 논쟁이 벌어졌다. 몇몇 위원들은 "보다 균형감을 가지고, 중립적인 견지를 유지하면 좋겠다"고 조언하기도 했다.▷윤병인 위원 (대구시 뉴미디어팀 주무관)매일신문 온라인 기사와 영상은 균형 잡힌 시각으로 코로나19 상황을 정확히 보도했다. 코로나19가 장기화 하면서 많은 언론 보도가 재난보도준칙을 지키기보다 단순 가십성 내용으로 변해가는 것이 아쉬웠다.매일신문은 정확한 사실에 대한 보도, 방역정책에 대한 객관적 평가와 무분별한 비판의 자제, 확산 상황에 대한 선정보도로 불안을 조성하는 행위 지양, 시민들의 생활수칙에 대한 적절한 정보제공에 충실한 점에서 지역 대표 언론 본연의 역할을 했다.하지만 코로나19가 총선 직전 발병하며 여야의 정치적 당쟁이 이어진 상황은 아쉽다. 언론이 여기에 편승하고 언론사의 정치 성향에 따라 정부 혹은 지자체의 방역을 객관적으로 보지 못했다는 생각이 든다.매일신문의 선거보도 역시 후보자의 기본적인 정책과 공략, 자질과 역량 등의 대한 보도 보다는 인물과 공천중심, 정권심판론 등이 우선됐다.▷김종섭 위원 (빅아이디어 연구소장)대중이 더 이상 정보를 언론에서 찾으려고 하지 않는다. 범죄 사건이 터져도 언론사보다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더 빨리 전달되는 세상이다. 시대의 흐름인 것 같다.기성 언론도 종이 신문과 TV방송을 너머 유튜브 채널, SNS를 앞다퉈 운영하고 좀 더 효율적인 정보 전달 방식을 고심하고 있다. 매일신문 디지털국이 다루는 콘텐츠와 방향성을 보면 대세에 뒤쳐진다는 생각은 안 든다. 오히려 빠르게 선점하고 있어 긍정적이다.그러나 정치 관련 콘텐츠 내용을 보면 매일신문의 이미지가 한쪽으로 고착화 될 것 같다는 우려가 계속 생긴다. '노이즈 마케팅'을 성장동력으로 삼으려는 것인지 모르겠지만, 정치적 영역을 넘어 좀 더 다채로운 콘텐츠도 찾아야 할 것 같다.▷ 이동정 위원 (실시간대구 페이지 관리자)언론이 치열한 경쟁 속에서 기사와 영상도 결국 페이지뷰, 트래픽 등이 많이 나오는 콘텐츠를 만들 수밖에 없다는 것을 잘 안다. 그러나 모두가 코로나19와 관해 자극적인 보도를 할 때 매일신문이 아예 관심을 받지 못한 부분을 좀 더 조명했었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얼마전 지면에 실렸던 임상준 기자의 '호상은 없다' 칼럼을 인상깊게 봤다. 개인적으로도 코로나19가 장기화 하면서 인간성 마저 상실되는 기분을 느꼈다. 시민들의 죽음을 온라인과 영상은 '사망' 한 줄로 처리하는 것에서 끝난다. 두려움은 더욱 커진다. 코로나19에 걸린 사람들은 쏟아지는데 정작 이를 극복한 사람들은 언론에서 보기 어려웠다.디지털국이 단순 뉴스를 영상으로 전달하기보다 언론에서 주목하지 못한 소소한 지역의 이야기와 사연 등을 더 많이 다뤄줬음 더 좋을 것 같다.▷ 배준철 위원 (페르소나(SNS 컨설팅 전문) 대표이사)'매일신문' 키워드로 1년간 얼마나 검색이 됐는지 확인을 해보니 코로나19 31번 확진자가 이슈화 됐던 지난 2월17일부터 20일 사이에 말그대로 급상승 하는 것을 볼 수 있다.지난 2월 18일 기준 포털 급상승 검색어인 '대구 코로나', '코로나 31번째', '신천지', '31번 확진자' 등의 키워드를 온라인 기사에 잘 반영한 결과라고 분석한다. 대구에서 일어난 전국적인 핫이슈를 실질적인 클릭수로 연결한 것은 성공적이다.다만 지난 2월부터 4월까지 가장 많은 페이지뷰를 기록했던 기사 10건을 분석해보니 상당수가 '미스터트롯 TK3인방', '연예소식' 등 예능 관련 콘텐츠에 국한됐다. 일회성 이슈보다 대구경북 대표 언론으로 온라인에서도 관심을 받을 수 있는 지역의 기사를 만들 수 있는 방법에 대해 분석 및 보완이 필요할 것 같다.▷김정훈 위원 (이놀자 대표)TV 매일신문은 보수적 정치성향을 보인다. 한쪽에 치우친 뉴스는 클릭수가 높지 않다. 보수를 표방하는 개인 유튜버들이 자극적인 내용의 영상을 쏟아내면서 시장을 상당부분 장악했다고 생각한다.매일신문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이라고 꼭 보수적일 필요까지는 없다는 말이다. 정치적 균형을 맞추고 콘텐츠 신뢰도를 높여야 한다. 구독자수와 페이지뷰 경쟁으로부터 자유롭지 못하지만 지역 정론지답게 균형을 맞출 필요가 있다.디지털국 영상 콘텐츠는 정치, 사회, 문화 등 영역이 지나치게 많고, 영역별로도 분야가 중첩돼 집중하기가 어렵다. 매부뉴스, 매일TV등 비슷한 이름이 많아 채널 특징이 부각되지 않는다. 또, 2030세대를 위한 콘텐츠가 전체적으로 부족하다고 느낀다.▷박경애 위원 (㈜고구마 대표이사)매일신문 온라인 뉴스나 영상물이 편향됐다는 의견이 많은데, 사실 나는 대구에 사는 시민으로 굉장히 재미있게 봤다. 매일신문이 노력해 발 빠른 방송을 많이 하는 게 눈에 보였다. 대구시민으로서 사실 중앙보다는 지역 이야기가 궁금할 때가 더 많다. 총선 대구 최대 격전지 등 시민들이 궁금해 하지만 놓치기 쉬운 지역 이야기를 충실하게 설명해줘 재미있게 봤다.지역민 다수가 직접 영상에 참여하는 코로나19 극복 영상도 좋았다. 한가지 아쉬운 점은 브리핑 현장 방송 등을 보면 카메라가 조금씩 흔들렸다. 조금 더 안정감 있는 촬영에 신경써주길 바란다.매일신문이 앞으로는 지역과 연계해 경기극복을 위해 더 나은 콘텐츠나 기획물을 발굴해서, 코로나19와 장기간 경기침체로 힘들어하는 대구·경북 소상공인과 자영자민에게 힘을 불어넣어 줬으면 좋겠다.▷박한우 위원장 (영남대 교수)오늘 위원회에서는 뉴스와 콘텐츠의 방향성에 대한 의견이 자주 나왔다. 위원들마다 의견이 달랐다. 편향성과 경향성을 구분해 편향적인 콘텐츠로 볼 것인가, 경향적인 콘텐츠로 볼 것인가는 조금 더 고민해볼 필요가 있을 것 같다.코로나19 위기가 지속하고 있다. 앞으로의 미디어 환경도 이전과 달라질 것으로 예상한다. 기술이나 아이디어가 기업 내·외부를 넘나들며 혁신의 대상이 되는 개방형 혁신(Open innovation)이 필요하다. 신문사 내부에 한정하지 않고 외부와의 자유로운 공유와 발전, 새로운 콘텐츠 네트워크(망)을 찾는 일을 디지털국이 할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디지털국 조직이 갈수록 커져나가는 것 같아 좋다. 지역신문발전특별법이 일반법으로 바뀌면서 중앙정부의 지역신문 지원체계가 나아질 것으로 기대한다. 지역언론도 코로나19 직격탄을 받으며 어려운 상황이지만 최근 매일신문이 강원일보·부산일보와 함께 구글 지원을 받은 일도 고무적이다.▷권성훈 매일신문 영상콘텐츠부장한국언론진흥재단에서 '지역신문 유튜브 전략'에 관한 사례발표 강의 요청이 올 정도로 TV매일신문이 지난 1년3개월 동안 올린 성과에 대해 관심이 높지만 아직 부족한 것이 정말 많고 가야할 길도 멀다. 박 위원장이 언급한 '개방형 혁신'과 김 위원의 '보수편향' 지적 등 매일신문 디지털국이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서는 디지털위원회의 충고를 수렴하고 치열하게 고민하겠다.

2020-05-22 15:36:58

대구도시철도공사, 국가고객만족도(NCSI) 조사 12년 연속 1위 인증식

대구도시철도공사, 국가고객만족도(NCSI) 조사 12년 연속 1위 인증식

대구도시철도공사(사장 홍승활)는 22일 코로나19 확산으로 취소됐던 국가고객만족도(NCSI) 12년 연속 1위 달성 인증식을 열었다. 공사는 도시철도 서비스 부문에서 100점 만점에 81점을 획득, 전국 도시철도 운영기관 중 12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2020-05-22 14:14:45

한국공항공사, 대구공항 방역·안전 특별점검

한국공항공사, 대구공항 방역·안전 특별점검

한국공항공사(사장 손창완)는 22일 대구국제공항의 방역체계와 안전관리 현황을 특별점검했다고 밝혔다.이날 손창완 사장은 공항공사 관할 14개 지방공항 중 가장 먼저 대구공항을 찾아 대합실과 보안검색장 등 여객 이용시설의 생활 속 거리두기 수칙 이행과 터미널 방역체계 등을 집중 점검했다.아울러 코로나19 위기를 맞아 수개월간 공항을 중단 없이 운영하고자 노력한 종사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손 사장은 "최고 수준 방역체계를 유지하는 것이 공항 활성화의 선결 조건"이라며 "언제 다시 위기가 발생할지 모르는 만큼 코로나19가 종식될 때까지 국민들이 편안한 마음으로 공항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방역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달라"고 강조했다.

2020-05-22 14: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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