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

 

[이런일] 경상북도건축사회 태풍 '미탁' 피해복구 성금 전달

(회장 방재원)는 최근 태풍 '미탁'으로 고통 받고 있는 울진군민들을 위한 건축물 피해복구에 동참하며 울진군청에 피해복구 성금 1천만원(경북건축사회 5백만원, 울진지역건축사회 5백만원)을 전달했다.

2019-10-21 19:12:54

[이런일] MG새마을금고 대구 음악회 개최

새마을금고중앙회 대구지역본부(본부장 이현)은 최근 달서구 코오롱 야외음악당에서 박완의 뮤지컬 갈라쇼를 시작으로 코요태, 노라조, 문연주. 남진, 장윤정 등이 출연한 가운데 새마을금고 회원과 대구시민을 위한 'MG새마금고 음악회'를 개최했다.

2019-10-21 19:12:46

알림-남 씨 대구종친회 정기총회

▶남씨 대구종친회 제53기 정기총회=25일(금) 오후 6시 대구 봉덕동 더팔래스호텔 2층(구 가든호텔). 053)625-1938.

2019-10-21 17:58:25

바르게살기운동대구광역시협의회 한마음축제 개최

바르게살기운동대구광역시협의회 한마음축제 개최

바르게살기운동대구광역시협의회(회장 홍성근)는 20일 두류야구장에서 1천600여 명의 회원들이 참가한 가운데 '공존과 포용의 대통합, 바르게살기운동과 함께'라는 슬로건으로 '2019 바르게살기운동 대구시회원대회 및 한마음축제'를 개최했다.

2019-10-21 16:39:56

장세용 구미시장이 21일 왕산 허위선생 순국 111주기를 맞아 열린 향사에서 술잔을 올리고 있다. 전병용 기자

경북 구미서 21일 독립운동가 왕산 허위선생 순국 111주기 향사 봉행

구미시(시장 장세용)는 왕산 허위선생 순국 111주기를 맞아 21일 왕산허위선생기념관 옆 경인사(허위 선생 위패가 모셔진 곳)에서 향사를 봉행했다.이날 장세용 구미시장이 초헌관, 김태근 구미시의회 의장이 아헌관, 윤창욱 경북도의원이 종헌관을 맡았으며, 왕산 허위 선생의 친손자 허경성 씨 부부, 후손 허벽 부부, 기관단체장 및 기념사업회,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왕산 허위(1855~1908) 선생은 구미시 임은리 출신으로 평리원 재판장(대법원장), 비서원 승(대통령비서실장), 의정부 참찬 등의 관직에 재직했다.허위 선생은 일본의 침략으로 국권을 강탈당하자 의병을 모집해 13도창의군을 창설했으며, 의병총대장으로 1907년 일본의 심장부인 조전통감부를 공격하기 위해 선발대 300명으로 서울진공작전을 진두지휘 했다.왕산 허위 선생의 형제(허훈, 허겸)와 아들(허학, 허영, 허준, 허국) 및 4촌 형제 등 14명이 독립운동가이다.특히 이번 향사에는 문재인 대통령이 근조화환을 보내와 선생의 숭고한 나라사랑 정신과 희생정신을 기리며 추모의 의미를 더 했다.이에 앞서 민족문제연구소 구미지회(지회장 전병택)는 20일 왕산허위선생기념관 뒤 묘소에서 '왕산 허위 선생 순국 111주년 추모식'을 열었다.김원웅 광복회장은 추도사에서 "편협한 지역주의에 갇혀 왕산 허위 선생의 정신 계승이 제대로 되지 않는다면 구미시민은 물론 역사와 국민 앞에서 떳떳하지 못할 것"이라며 "왕산은 특정 지역만의 인물이 아닌 국민 모두가 존경해야할 분이다. 공원 명칭 변경을 막지 못해 후손된 도리를 다하지 못하고 있다"고 했다.한편 구미시는 국가산업4단지 산동물빛공원의 왕산광장과 왕산루 명칭을 변경해 논란이 되고 있다.장세용 구미시장은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왕산 허위선생의 숭고한 애국정신을 기리고 나아가 나라를 위해 3대가 헌신한 왕산가의 모든 분들께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드린다"고 말했다.

2019-10-21 16:03:51

궁재하 교수

DGIST 궁재하 교수 삼성전자 ICT 창의과제 선정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총장 국양)는 정보통신융합전공 궁재하(사진) 교수가 삼성전자 미래기술육성사업이 지원하는 2019년 하반기 ICT 창의과제에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궁 교수는 '오토핏:사용자 플랫폼에 자동 최적화된 딥러닝 모델 선택과 다계층 메모리 분할학습을 통한 서버시스템 가속화'를 연구주제로 선정됐다. 이번 연구는 삼성미래기술육성사업으로부터 앞으로 2년간 총 7억여원의 연구비를 지원받아 관련 분야 연구가 수행된다.이 과제는 인공지능을 사용하게 될 기기에서의 제약조건을 고려해 최적화된 딥러닝 모델을 자동으로 선택해주는 기술을 개발, 이를 빠르고 효율적으로 학습시킬 수 있는 학습 서버시스템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궁 교수는 지난 수년간 인공지능 기술을 효율적으로 처리하기 위한 디지털 하드웨어 구조 및 설계를 수행한 바가 있다.궁 교수는 "급격하게 발전하고 있는 인공지능 기술은 여러 모바일 기기들에서 그 활용이 증가될 것으로 보인다. 주어진 하드웨어 조건에 최적화된 인공지능 모델을 찾아주고 이를 효율적으로 학습시키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소감을 밝혔다.궁 교수는 미국 조지아공대(Georgia Institute of Technology)에서 전자컴퓨터공학 박사를 취득한 후 포항공대에서 박사후연구원을 거쳐 2017년 12월부터 DGIST대학원 정보통신융합전공에서 학생들을 지도하고 있다.삼성미래기술육성사업은 삼성전자가 2013년 1조5천억원을 출연해 우리나라 미래 과학기술분야 연구를 10년간 지원하는 사회공헌 사업이다.궁 교수를 포함한 올 하반기 선정과제 26개는 AI·반도체·뇌신호·딥러닝 등의 연구분야로 330억원이 지원된다.

2019-10-21 15:19:22

[이런일] KT&G 경북 영주공장, 다자녀가정 출산장려금 500만원 전달  

KT&G 영주공장(공장장 신동걸)은 21일 경북 영주시청을 방문, 출산장려금 500만원을 전달했다. 이 후원금은 한 자녀 더 갖기 영주지회(회장 이훈자)를 통해 633가정에 기저귀 등 출산용품을 전달한다.KT&G 영주공장은 2012년부터 매년 500만원씩 4천만원을 후원했다.

2019-10-21 15:13:39

경남도립거창대학 박유동(오른쪽) 총장과 거창 승강기벨리 협의회 김호일 회장이 업무협약을 체결 후 기념촬영을 했다. 거창대학 제공

거창대학·(사)승강기밸리기업협의회 업무협약 체결

경남도립거창대학교(총장 박유동)은 (사)승강기밸리기업협의회와 양 기관의 교류와 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경남도립거창대학 세미나실에서 진행 된 이번 협약식은 박유동 총장, (사)승강기밸리기업협의회 김호일 회장과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협약 내용은 ▷현장실무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지원 ▷대학 재학생 및 졸업생의 취업 연계를 위한 상호정보 교류 ▷상호 간 지식·기술 및 인적·물적 자원의 상호 공유과 공동 활용 ▷양 기관의 정보 교류 및 홍보 등 양 기관의 상호 발전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박유동 총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 사이의 소통과 협력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길 바라며 거창이 대한민국 승강기 산업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거창대학에서도 아낌없는 지원 정책을 펼쳐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 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김호일 대표는 "경남 도내 우수대학인 경남도립거창대학과 업무 협약을 체결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 적극적인 업무협력을 추진으로 양 기관이 함께 성장하고 발전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19-10-21 15:03:34

경북 구미시는 20일 금오공고 잔디광장에서 외국인근로자와 시민 1천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19 외국인근로자 문화축제'를 열었다. 구미시 제공

경북 구미 2019 외국인근로자 문화축제 개최

경북 구미시(시장 장세용)는 20일 금오공고 잔디광장에서 외국인근로자와 시민 1천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아름다운 세상, 같이 살자!'라는 주제로 '2019 외국인근로자 문화축제'를 열었다.외국인근로자 문화축제는 경상북도와 구미시가 공동 주최하고, 꿈을이루는사람들(대표 진오스님), 구미제일외국인상담센터(대표 김경택), 구미가톨릭근로자문화센터(고영일 신부) 등이 공동 주관했다.이날 행사에는 캄보디아, 베트남, 몽골, 중국 등 총 11개국의 외국인근로자가 참여한 가운데 명랑운동회, 전통춤공연, 한국노래경연대회가 진행됐다.또 나라별 문화체험 부스도 운영돼 각국의 문화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이와 더불어 태권도시범 및 한복문화체험 부스 운영으로 한국문화를 알리는 계기가 됐다.꿈을이루는사람들 대표 진오스님은 "올해 16회를 맞이한 외국인근로자 문화축제는 외국인근로자들의 향수를 달래고, 외국인근로자와 시민들이 함께 참여해 다양한 문화교류의 장을 만들어 가고 있다"고 말했다.장세용 시장은 "오늘 행사에서 다양한 문화를 경험하고, 이를 통해 타문화에 대한 존중과 이해로 더불어 사는 구미시를 다함께 만들어 주기를 바란다"며 "산업현장에서 열심히 일하는 근로자들에게 많은 성원과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2019-10-21 15:00:30

[이런일] 경북 성주군·심원사 다문화가정 대상 템플스테이 진행

경북 성주군(군수 이병환) 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지역사찰 심원사(주지 응관 스님)는 19, 20일 지역 내 다문화 7가정을 대상으로 불교문화·사찰체험, 음악회 등 템플스테이를 진행하고 2가정에는 격려금을 전달했다.

2019-10-21 14:58:30

[이런일] 경북 구미시 마이스터 멘토단, 선산읍 일대에서 재능나눔 봉사활동 펼쳐

경북 구미시 마이스터 멘토단(단장 김종석)은 20일 선산읍 일대에서 대한미용사회 구미시지부, 구미전자공업고등학교 교사 및 학생, 경북경영자총협회 관계자 및 단원 등 8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주민들을 대상으로 이미용·전기수리·청소 등 재능나눔 봉사활동을 했다.

2019-10-21 14:55:25

[이런일] 경북 군위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관 네트워크 역량강화 워크숍

경북 군위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김영만, 민간위원장 박종기)는 17, 18일 이틀간 문경시에서 실무협의체, 실무분과 및 읍·면협의체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군위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관 네트워크 역량 강화 워크숍'을 했다.

2019-10-21 14:54:02

이재녕 대구남구문화원장 중국 방문

이재녕 대구 남구문화원장은 중국정부 초청으로 6명의 각 분야 전문가들과 22~26일 중국 장쑤성 사회과학원을 방문해 지속가능한 도시개발 정책 등 도시·환경·문화 등의 주제 발표를 하고, 한·중 간 20년간 이어져온 상호 교류 활동을 결산한다.

2019-10-21 14:20:56

영남대총동창회 동문 및 교직원 단합 등반대회.

영남대총동창회 동문 단합 등반대회

영남대총동창회 팔공산서 동문단합 등반대회 성황국악․성악․가요 등 다양한 이벤트로 화합 한마당 영남대총동창회(회장 정태일)는 영남대와 공동으로 20일 대구교육팔공산수련원에서 '제19회 동문 및 교직원 단합 등반대회'를 개최했다.이번 등반대회는 팔공산 일원에서 2시간 동안 등반을 한 후 제2야영장에서 색소폰 연주, 국악·성악·가요·댄스 공연, 행운권 추첨 등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화합을 다졌다.등반대회에는 정태일 총동창회장을 비롯한 회장단, 서길수 영남대 총장, 김병준 전 자유한국당 비상대책위원장, 김승수 대통령소속 자치분권위원회 기획단장, 이태훈 대구 달서구청장, 조재구 대구 남구청장, 이인선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장, 이일건 전 영남대 미주총연합동창회장, 동문 및 가족 1천200여 명이 참가했다.정태일 총동창회장은 "이처럼 대성황을 이룰 수 있도록 등반대회에 참석해 주신 동문 및 가족, 교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했다.

2019-10-21 14:17:56

고속도로 군위휴게소(부산방향)에서 한 요리사가 향토음식인 배추전를 부치고 있다. 한국도로공사 제공

한국도로공사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향토음식 선보여

한국도로공사 대구경북본부는 이달 말까지 고속도로 휴게소에 배추전, 부추전 등 향토음식을 판매한다.▷안동휴게소(춘천 방향)-배추전 ▷군위휴게소(부산 방향)-배추전·부추전 ▷추풍령휴게소(서울 방향)-배추전 ▷평사휴게소(부산 방향)-연근전 ▷영천휴게소(대구 방향)-돔배기전 등이다.특히 배추전은 안동 지역을 중심으로 경상북도 북부지역 향토음식으로, 고소한 기름향과 아삭한 식감을 느낄 수 있어 고속도로 이용객들에게 어린 시절 추억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한국도로공사 대구경북본부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문화와 정서를 반영한 이색메뉴 개발을 통해, 고객들의 다양한 기호에 맞는 메뉴 제공과 휴게소 음식문화 개선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10-21 14:14:29

[이런일] 2019 대구건축인 한마음 체육대회

대구시건축사회(회장 공정섭)는 19일 대구환경공단 신천사업소 유소년 축구장에서 대구광역시건축사회, (사)한국건축가협회 대구·경북건축가회, (사)대한건축학회 대구·경북지회 소속 건축인 600여명과 대구광역시 건축직 공무원, 대구광역시교육청 시설직 공무원 등 각계 지도층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9 대구건축인 한마음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2019-10-21 13:51:42

매일 탑 리더스 아카데미 콘서트

매일 탑 리더스 아카데미 총동창회 음악회

매일 탑 리더스 아카데미 총동창회(회장 정찬두)가 주최하고 매일신문이 후원한 바리톤 김동규 초청 프리미엄 콘서트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공연이 19일 오후 수성아트피아 대공연장인 용지홀에서 성대하게 열렸다.매일 탑 리더스 아카데미 졸업생들이 각 기수별로 대거 단체관람에 나서고 일반 관객들의 반응도 어느 때보다 뜨거웠던 이날 공연은 1천300석의 1층과 2층 객석 거의 전부를 메울 정도의 대성황을 이뤄 매일 탑 리더스 아카데미 회원들 간의 결속력을 다지고 맨파워를 과시하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를 받았다.이날 공연에서 '가을 남자' 바리톤 김동규는 10월의 대한민국을 수놓는 대표곡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외에도 경북대 성악과 초빙교수인 소프라노 김나영과 오페라의 유령 테마곡을 선보였고 재즈보컬리스트 고아라와 함께 '뉴욕뉴욕' 등의 노래들을 불러 관객들을 가을 정취에 사로잡히게 만들었다.또한 김동규 등 이날 출연진은 2시간의 공연 예정 시간을 다 채우고도 앙코르곡을 5곡이나 더 선보이며 용지홀 무대를 열광의 도가니로 만들었으며 관객들은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 뜨거운 박수와 환호로 화답했다. 한편 매일 탑 리더스 아카데미 총동창회는 이날 공연에서 벌어들인 수익금을 불우이웃돕기에 쓸 예정이다.

2019-10-20 18:52:39

경북 구미에 사는 석진규 씨가 차량에 일본을 비난하는 문구를 붙였다가 구미국가산업단지 일부 일본 합작 회사로부터 회사 출입금지 등의 조치를 당했다. 전병용 기자

日 비난 글 붙였다고…구미 일본 합작 회사서 '출입 금지'

경북 구미의 한 트레일러 기사가 자신의 차량에 일본을 비난하는 글을 붙였다가 일부 일본 합작 회사로부터 출입금지 등의 조치를 당한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구미국가산업단지 기업들의 수출품목을 운반하는 컨테이너 트레일러 운전기사인 석진규(45·구미 옥계동) 씨는 "25t 트레일러 차량 앞과 운전석 및 조수석, 뒷 범퍼에 일본을 비난하는 스티커를 붙였다가 생업에 문제가 생겼다"고 밝혔다.석 씨에 따르면 일본의 백색국가 배제 조치와 위안부 문제 등에 분개한 석 씨는 독도 및 김치 사진과 함께 '쪽** **** 이건 우리 대한민국꺼다!'라는 문구를 자신의 차량에 부착했다.고속도로 운행이 잦은 만큼 국민들에게 일본의 만행을 알리기 위해 자신의 차량에 이러한 문구가 적힌 스티커를 붙였다는 게 석 씨의 얘기다.그런데 생각지도 못한 곳에서 문제가 발생했다.석 씨가 구미국가산업단지 입주 기업들을 대상으로 컨테이너 운반을 하다 보니 일부 일본 합작 회사가 차량에 붙은 문구를 문제 삼은 것이다.이들은 석 씨의 차량에 붙은 문구를 문제 삼아 납품을 중단시키거나 출입금지 3개월 조치를 취했다는 것.석 씨는 "개인적인 의견을 표출한 것 뿐인데 납품 회사가 아예 출입을 못하게 해 생업에 지장이 막대하다"며 "그렇다고 해서 차량에 붙여놓은 문구를 뗄 생각은 없다. 과격한 문장을 고친 뒤 다시 붙여 국민들에게 일본의 잘못된 행위를 계속 알리겠다"고 했다.이에 대해 일본 합작 기업들은 "차량에 부착된 문구가 너무 과격하고, 정치적인 소신을 이렇게 표현하는 것에도 문제가 있다"며 "석 씨가 회사 내에서 운전 부주의로 사고도 내고 해서 출입금지 조치를 취한 것"고 말했다.

2019-10-20 18:40:25

[행사동정]독립운동가 출판기념회-사진첨부

대한광복군 지휘장 출신인 백산(白山) 우재룡(禹在龍) 독립운동가를 기린 책인 '대한광복회 우재룡'의 출판기념회가 19일 대구문화예술회관 아르떼홀에서 독립운동가 후손과 독립운동 관련 단체 관계자, 정·관계 인사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이날 기념회에는 독립운동가 이회영의 손자(이종찬)와 허위 왕산 손자(허경성), 산남의진 정용기 대장 손자(정대영), 대한광복회 총사령 박상진의 손자(박중훈), 대한광복회 전라도지부장 이병찬 증손자(이덕규), 경주 최부자 최준의 손자(최염)를 비롯해 윤덕홍 전 교육부총리와 김부겸 전 행정안전부 장관, 이상길 대구시 행정부시장, 배한동 독립운동정신계승사업회 회장, 이명식 백산우재룡선생기념사업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또 백산 우재룡 독립운동가의 아들(우대현)의 의뢰를 받아 백산과 관련된 일제 재판 자료와 연구 논문 및 각종 언론 보도 내용 등을 수집해 지난 8월 15일 책을 펴낸 저자인 충남대 충청문화연구소 이성우 연구원과 생존 장병하 독립운동가 등도 자리해 책 출판을 축하했다.책 출판을 축하했다.

2019-10-20 17:57:44

[이런일] 경북 청도군 재부청도군향우회서 반시 맛보기 행사

경북 청도군(군수 이승율)은 20일 부산KBS홀에서 열린 재부청도군향우회 정기총회에서 부산에 터를 잡은 출향인과 부산 시민을 대상으로 청도반시 맛보기 시식 행사를 했다.

2019-10-20 16:06:58

국제로타리 3700지구 '내 생애 최고의 날' 사진봉사

국제로타리 3700지구 기자단(단장 이승호)은 최근 경북 성주 노인회관에서 70세 이상 어르신 50여 명을 대상으로 프로필 사진과 리마인드 웨딩 촬영을 지원하는 '내 생애 최고의 날' 봉사활동을 벌였다.

2019-10-20 16:01:17

참가자들이 직접 만든 '입술사과'를 들고 웃고 있다. 사과와 마시멜로를 결합해 만든 모양이 입술을 닮아서 '입술사과'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이용석 기자

경남 합천 농촌에 새길 여는 '제1회 가야산작품 별빛 문화캠프' 개최

경남 합천군 야로면에 있는 가야산 별빛농장(농장주 이현주)에서 19~20일 '가야산작품'이란 브랜드 가입회원들을 대상으로 '제1회 가야산작품 별빛 문화캠프'가 열렸다.'가야산작품'은 별빛농장 인근의 농가들과 주변 도시인 대구를 비롯한 도시민들이 함께하는 생산자·소비자 공동체이다.이곳은 기존에 볼 수 있는 1차 농업생산과 팜 파티, 농촌 체험 등의 3차 서비스업으로 끝이 아닌 4차 산업인 농업인 교육과 소비자 교육을 통해 5차 산업인 레져 관광산업을 지향하는 점에서 차별을 둔다.'제1회 가야산작품 별빛 문화캠프'는 '농업에서 깨닫고 농촌에서 즐기자'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현장 학습체험과 가야산 기슭 정상에 있는 농장의 이점을 활용해 밤하늘과 어우러진 강연과 공연으로 구성됐다.19일 제철재료를 이용한 요리체험에서 '사과와 마시멜로를 결합해 그 모양이 입술 같다'고 이름 붙여진 입술사과를 만드는 등 참가자들은 자신이 직접 만드는 요리 재미에 빠졌다.저녁에는 별빛농장이라는 이름답게 별들이 쏟아지는 밤하늘 아래서 바이올린과 첼로 연주가 흘렀다.노래하는 시인이라는 별명을 가진 강원석 시인이 음악과 함께 시낭송을 하자 청중 모두가 시인의 마음을 꿈꾸는 듯했다. 별 관찰 전문가의 별에 관한 이야기를 듣고서 별 구경도 했다.한 참석자는 "파티의 새로운 형식을 체험했다. 별빛 가득한 가야산 자락에서 느끼는 아기자기한 재미와 감동은 결코 잊을 수 없을 것"이라고 했다.이성호(제주·58) 서귀포친환경감귤연구회 회장은 "제주도에 귀농한지 15년 차다. 해마다 선진지 견학을 다녀봤지만 수박 겉핥기식 일정에 아쉬움이 많았다. 그런데 이번 별빛농장의 체험학습은 농장주의 철학이 담겨 있어 배울 게 많았다"며 "험난한 과정을 이겨가며 꿋꿋이 걸어가는 소신에 경의를 표한다"고 했다.다음 날인 20일에는 유네스코 세계문화 유산인 팔만대장경을 보유한 해인사를 방문한 후 가을단풍이 짙어가는 해인사 소리길을 바람소리, 새소리, 물소리를 들으며 걸었다.이현주 농장주는 "소비자가 농촌 현장에 와서 직접 경험해봐야 농업인과 농산물에 대해 가치를 인정해 줄 것 같아 이런 파티를 준비했다. 파티는 도시에서나 어울린다는 편견이 있는데 사실 농촌에서 자연과 더불어 훨씬 훌륭하게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팜 파티를 통해 농업인이 소비자와 도시민에게 더욱 가까워질 수 있는 계기가 된다. 친구들간의 생일파티, 와인파티, 직장동료들간의 친목파티 등의 대여장소로도 멋진 공간이 만들어질 수 있다"고 말했다.가야산작품 별빛 문화캠프는 팜 파티 형식으로 열렸다. 팜 파티란 농장을 의미하는 팜(farm)과 파티(party)의 합성어로 농장에서 행해지는 스탠딩 파티의 일종이다.유럽에서 시작된 이 문화는 현장에서의 체험활동과 파티문화를 즐길 수 있어 현재 우리나라 농촌에서 많이 시행되는 문화상품의 일종이다.

2019-10-20 14:15:47

[포토뉴스] 대구 곽병원 '라 파밀리아 찬양단' 초청 치유음악회

대구 곽병원(병원장 곽동협)은 17일 '라 파밀리아 찬양단'(단장 김상득)을 초청해 병원 로비에서 환자를 위한 치유음악회를 열었다.이 날 음악회에는 김상득(테너) 단장을 비롯 목성상(바리톤), 공현미(소프라노), 김태근(테너), 김정규(테너), 김성철(바리톤) 씨 등 6명의 전문 성악가들이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1시간 동안 들려주며 환자 보호자 등 관객들에게 치유의 시간을 제공했다.곽병원 직원들로 구성된 '하늘소리 오카리나팀'이 찬조 출연해 오카리나 연주도 가졌다.

2019-10-20 13:51:26

박상우 영천시 관광정책담당

경북 영천시 박상우 관광정책담당, 전통시장 활성화 공로 대통령상 수상

경북 영천시 관광진흥과 박상우(행정6급·사진) 관광정책담당이 지난 18일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열린 '2019전국 우수시장 박람회'에서 전통시장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대통령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이날 행사에는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장관과 전국 170여 개 전통시장 관계자 등 800여 명이 참석해 유공자 포상, 컨퍼런스 개최 등 다양한 무대가 마련됐다.특히 이날 유공자 시상식에서 박 담당은 정부 포상 수상자 19명 중 전국 지자체 공무원으로는 유일하게 대통령상(표창)을 받아 전통시장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는 영천시의 위상을 드높였다.박 담당은 민선 7기 공약사항인 '인파로 북적이는 장보고 싶은 전통시장 조성' 정책에 맞춰 발로 뛰는 현장 행정으로 지난 3월 영천지역 최초의 '영천 별빛야시장' 개장 및 '별별 방송국' 개국을 주도했다.또 각종 편의∙기반시설 확충을 통한 시장 경쟁력 강화와 함께 상인교육 실시 등을 통해 상호 소통과 활기가 넘치는 전통시장을 만드는 데 앞장서고 있다.영천시 박상우 관광정책담당은 "앞으로도 전통시장 투어 및 차별화된 관광프로그램 개발은 물론 각종 민원에도 귀 기울여 전통시장 활성화와 '관광도시, 영천'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2019-10-20 13:50:40

베스트 교통경찰이 된 경북 영주경찰서 교통관리계 직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영주서 제공

경북 영주경찰서 베스트 교통 경찰 선정

경북 영주경찰서(서장 김상렬)는 경북경찰청이 시행하는 2019년 3분기 '베스트 교통경찰'에 선정됐다.이번 평가에서 영주경찰서 교통관리계는 찾아가는 '장날파출소'를 운영, 어르신 교통안전 사고 예방에 기여한 점과 효율적인 이동식 무인단속 카메라 운용 등으로 교통사고 예방에 기여한 공로를 높게 인정받았다.배동민(31·영주경찰서 교통관리계) 순경은 "교통사고로부터 시민들을 지키기 위한 동료 경찰관들의 적극적인 노력이 일궈낸 성과이다"며 "앞으로 적극적으로 노력해 전국 최고인 베스트 교통경찰이 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김상렬 서장은 "교통경찰관들의 적극적인 노력이 빛을 발휘했다"며 "교통사고로부터 시민들의 안전을 지키는 경찰이 되도록 더욱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2019-10-20 13:48:06

지난 15일 경북 포항 남구 해도동행정복지센터에서 '포항우체국 복지사각지대 대상자 의료비 전달식'이 진행되고 있다. 포항우체국 제공.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경북 포항우체국"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앞장

경북 포항우체국이 병원 치료비가 없는 포항시민들에게 수술비를 지원하는 등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앞장서고 있다.포항우체국(국장 서규환)은 지난 15일 포항 남구 해도동행정복지센터에서 기초생활수급자 A(59) 씨에게 척추협착증 수술 지원금 80여 만원을 전달했다.A씨는 병증 때문에 거동에 큰 불편을 겪어오다 최근 수술이 필요해졌지만 경제적 어려움 탓에 엄두도 내지 못하던 중 포항우체국의 지원으로 수술을 받게 됐다.포항우체국은 A씨처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들을 돕고자 포항시 희망복지지원단과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올 들어 현재까지 A씨를 포함해 포항시민 6명에게 모두 800여 만원의 성금을 전달해 긴급한 상황에 처한 이들에게 희망을 전했다.서규환 국장은 "앞으로도 우체국은 지역사회 유관기관과 연계한 복지 사각지대 지원 사업을 계속 추진해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기관이 되겠다"라고 말했다.

2019-10-20 13:46:18

대상 수상자 김정순 씨

팔만대장경 전국예술대전 대상에 경남 거창 김정순 씨 '묵국'

경남 합천군(군수 문준희)은 19일 대장경테마파크 천년관에서 '제3회 팔만대장경 전국예술대전' 시상식을 개최했다.팔만대장경 전국예술대전 운영위원회(위원장 이수희)는 지난 8월 전국에서 서예·문인화·서각·민화 부문에서 1천283점의 작품이 출품된 가운데 952점의 입상작을 선정했다.이번 대전의 영예로운 대상 수상자는 문인화 부문 김정순(거창군·68) 씨의 '묵국'이 차지했다.김 씨는 "사군자 중 가을에 맞는 국화를 그려보고 싶었다. 문인화는 내게 친구와 같은 존재다. 묵의 농담에 따라 그림이 그날 그날 다르다. 항상 내게 새로운 시선과 자극을 주는 친구다"면서 "삶의 무게를 견디도록 위안이 됐던 문인화가, 합천에서 열린 전국예술대전에서 좋은 결실을 맺어 모든 분들께 감사할 따름이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이 밖에도 ▷최우수상은 서예(한문) 부문 조수임(창원시) 씨의 '제황강정사' ▷서예(한글) 부문 우영숙(울산시) 씨의 '봉서중에서' ▷서각 부문 유상채(남해군) 씨의 '무외시' ▷그 외 우수상 11명, 특별상 21명 등 36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문준희 군수는 "3회라는 짧은 경력에도 불구하고 많은 참여와 성원, 그리고 작품마다 섬세함과 깊이가 더해지면서 최고의 전국예술대전으로 면모를 갖추어 나가고 있다"며 "많은 예술인의 관심과 열정이 새로운 우수 작가를 배출하고 한국 미술계의 중심이 돼 우리나라 문화예술발전에 크게 공헌할 수 있는 마중물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했다.한편 전국 규모의 '팔만대장경 전국예술대전'을 통해 입상한 950여 점의 우수 작품을 19일부터 25일까지 7일간 합천 대장경테마파크 기록문화관에서 관람할 수 있다.

2019-10-20 13:41:10

[이런일] 한국전력기술, 전통시장 활성화 캠페인

한국전력기술(사장 이배수) 임직원들은 17일 경북 김천 평화동에서 열린 '제17회 평화시장 문화축제'에 참여해, 지역사회 상생협력 및 전통시장 활성화 캠페인을 했다.

2019-10-20 13:3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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