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

 
안동 출신 가수 영탁, 모교 안동고에 마스크 기부

안동 출신 가수 영탁, 모교 안동고에 마스크 기부

안동 출신 가수 영탁이 모교인 안동고등학교에 마스크 1만1천350장을 기부했다.안동고는 28일 영탁이 직접 사인한 마스크를 전달받아 전교생 397명에게 각각 25장씩 배부했다. 나머지 마스크는 보관한 뒤 필요한 학생들에게 다시 전달할 방침이다.영탁은 이날 마스크와 함께 후배들을 위한 응원의 메시지가 담긴 패널도 함께 전했다. 패널 중 하나에는 '너희들의 소중한 꿈을 찐하게 응원할게요'라며 진한 후배 사랑을 드러내기도 했다.안동고는 경북 최고의 명문고로 꼽힌다. 안동지역은 비평준화 지역으로 좋은 성적을 받은 중학생들이 안동고에 진학할 수 있기 때문이다.영탁은 안동 영호초와 안동중을 졸업한 뒤 1999년 안동고에 입학하면서 본격적인 가수의 꿈을 꾸게 됐다. 고교 입학 전부터 유난히 노래를 잘했던 그는 모 방송국 어린이합창단에 뽑힐 정도로 실력자였다. 안동고에 입학해서 생애 첫 공중파 오디션 프로그램에 도전하기도 한 영탁은 이때부터 가수가 되기 위한 초석을 다지게 됐다.김길호 안동고 교장은 "어려운 시기에 후배들을 위해 방역에 도움이 되는 마스크를 기부해 매우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후배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도 전해줘 학생들이 무척 기쁘고 자랑스러워한다"고 밝혔다.

2020-09-29 16:20:27

전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 경북지역 수해 구호 성금 300만원 기부

전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 경북지역 수해 구호 성금 300만원 기부

전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회장 강필구)는 28일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회장 류시문)를 방문해 태풍 피해 구호 성금 300만원을 기탁했다.

2020-09-29 15:50:14

희성전자 달서구 고등학교 3곳에 '샛별 장학금' 전달

희성전자 달서구 고등학교 3곳에 '샛별 장학금' 전달

희성전자는 추석을 앞두고 지난 25일 달서구 지역 3개 고등학교에 총6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29일 밝혔다. 장학금은 모두 12명의 학생에게 50만원씩 지급됐다.희성전자는 2013년부터 회사에 대구지역 학생들을 초청해 장학금을 지급했으며, 회사견학을 통한 체험학습 기회도 제공해 왔다. 코로나19 사태를 감안해 올해는 학교 자체적으로 장학금 수여를 하도록 했다.희성전자는 관계자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꿈을 위해 노력하는 청소년들이 사회의 동량으로 성장해주길 바란다. 희성전자는 청소년들이 샛별처럼 밝게 자라도록 계속 힘을 보태겠다"고 했다.

2020-09-29 15:36:38

봉화군, 2020년 세외수입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우수상’ 수상

봉화군, 2020년 세외수입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우수상’ 수상

경상북도와 한국지방세연구원이 주관한 '2020년 세외수입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봉화군이 세외수입 분야 우수상을 수상했다.이번 대회는 지방재정 확충을 위해 지방세, 세외수입, 세무조사 및 체납정리 등 4개 분야에서 도내 23개 시·군에서 제출한 연구과제 중 1차 서면심사를 통과한 우수사례를 직접 발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봉화군에서는 민경원 재정과 주무관이 세외수입 우수사례를 발표했다. 정자문화생활관을 이용, 관광인프라 구축사업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세입증대 창출을 거둔 점이 심사위원들의 공감을 얻었다.금원연 재정과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경제여건에도 불구하고 봉화군의 세수증대를 위해 직원들이 연구하고 노력해 일궈낸 결과"라며 "앞으로 꾸준히 연구에 힘써 세입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9-29 15:27:16

영주시, 2020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에서 우수상 수상

영주시, 2020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에서 우수상 수상

경북 영주시가 29일 정부세종켄벤션센터에서 열린 고용노동부 주관 '2020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시상식에서 우수상을 수상, 역량강화사업비 1천만원을 받았다.이번 수상은 영주시와 한국폴리텍대학 영주캠퍼스가 컨소시엄으로 추진한 '자연염색을 이용한 패션의류제작 및 의류수선(리폼) 전문가 양성사업'이 장기실업자와 경력단절여성, 취약계층에 사회적응기회를 제공하고 일자리 창출에 기여했다는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한국폴리텍대학 영주캠퍼스는 2019년부터 자연염색 패션의류제작 및 의류수선 전문가 양성사업을 개설한 이후 지금껏 14명의 수료자를 배출했다. 그 중 10명이 취∙창업에 성공해 목표 취∙창업(9명) 대비 111%를 초과 달성한 상태이다.장욱현 영주시장은 "맞춤형 일자리창출 프로그램을 운영해 준 대학 관계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산학기관과 협력해 기업의 수요에 맞는 인력을 양성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9-29 15:02:17

제25회 문경대상에 고규환 아세아시멘트 고문, 전경홍 동산의원 원장

제25회 문경대상에 고규환 아세아시멘트 고문, 전경홍 동산의원 원장

경북 문경시는 29일 제25회 문경대상 수상자로 고규환(78) 아세아시멘트 고문과 전경홍(83) 동산의원 원장을 공동 선정했다.고규환 고문은 '나눔과 배움이 사람을 만든다'는 철학으로 아너소사이어티 회원가입은 물론 문경시장학회와 문경고, 문경여고 등에 거액의 장학금을 쾌척하는 등 지역사회에 나눔과 장학사업을 확산시킨 공로를 인정받았다.전경홍 원장은 코로나19 사태를 맞아 성공적인 방역과 예방을 위한 범시민운동에 앞장서 문경이 코로나 청정지역을 유지하게 한 공로를 인정 받았다. 또 경제살리기 범시민자문위원회 공동위원장을 맡아 헌신하고 있기도 하다.각 부문별 수상자는 이욱 전 문경문화원 향토사연구소장(문화예술), 고금자 점촌중앙초등학교 정구 코치(체육), 이재명 호서남초등학교 교장(교육), 이상필 점촌2동 주민자치위원장(산업경제), ㈜문경약돌돼지(농업), 이차희 씨(효행)가 각각 선정됐다. 문경대상 시상식은 오는 10월 15일 '문경시민의 날'에 있을 예정이다.

2020-09-29 14:30:35

영주적십자병원, 중앙로타리클럽과 업무협약 체결

영주적십자병원, 중앙로타리클럽과 업무협약 체결

영주적십자병원(병원장 윤여승)은 28일 병원 앙리뒤낭홀에서 영주중앙로타리클럽과 클럽 회원의 건강 증진과 지역사회 공헌 활동,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2020-09-29 14:15:09

경북개발공사 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가져

경북개발공사 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가져

경상북도개발공사가 25일 예천상설시장을 찾아 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했다. 이날 임직원들은 예천사랑상품권으로 지역 농·특산물을 구입해 인근 경로당 5곳에 전달하는 나눔을 실천했다.

2020-09-29 14:14:34

리만코리아 ‘안전한 추석연휴 보내기 캠페인’

리만코리아 ‘안전한 추석연휴 보내기 캠페인’

(주)리만코리아(대표이사 김경중)는 29일 동대구역 광장에서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귀성객들에게 휴대용 손세정제 2천 개를 나눠주면서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건강하고 안전한 추석연휴 보내기 캠페인'을 진행했다.

2020-09-29 14:10:01

김천시민프로축구단 팀 명칭 및 엠블럼 디자인 시민 선호도 조사

김천시민프로축구단 팀 명칭 및 엠블럼 디자인 시민 선호도 조사

경북 김천시는 이달 29일부터 다음달 15일까지 김천시민프로축구단의 새 명칭과 엠블럼, 슬로건 등 시민 공모를 한다.축구단의 새 명칭과 엠블럼은 시민 선호도 조사를 통해 김천시의 상징성 및 도시 브랜드 이미지, 축구단의 향후 비전 등을 결정한다.축구단 슬로건은 축구단의 비전을 함축하고 축구 활성화 및 김천시 이미지 향상에 부합하는 구호 형태로 기발하고 참신한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응모하면 된다.김천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 시민에게는 추첨을 통해 구단 기념품도 증정할 계획이다.김천시 관계자는 "스포츠 특화 도시 김천에서 새롭게 탄생하는 김천시민프로축구단이 새롭고 활력 넘치는 팀 컬러 구축으로 시민과 호흡하고 소통하는 시민의 구단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0-09-29 13:18:49

경북 영천시 화남·고경·북안면 ‘과실전문생산단지 기반조성사업’ 선정

경북 영천시 화남·고경·북안면 ‘과실전문생산단지 기반조성사업’ 선정

경북 영천시 화남면 안천리와 고경면 용전리, 북안면 북리에 과실전문생산단지가 조성된다.국민의힘 이만희 국회의원(영천·청도)과 영천시에 따르면 이들 3개 지역은 지난 25일 농림축산식품부에서 공모한 '2021년 과실전문생산단지 기반조성사업'에 선정됐다.이번 사업은 과수 주산지 중 사업규모가 30㏊ 이상 집단화된 지역에 대해 내년부터 2년간 고품질 과수 생산 및 생산비 절감을 위한 경지 정리, 용수원 개발 등의 기반시설 확충으로 대형유통업체 출하 및 수출 거점을 육성하는 것이 목표다.이에 따라 2021년부터 2022년까지 사업비 45억원이 투입돼 ▷화남면 안천리(30㏊)는 사과 ▷고경면 용전리(37㏊)는 복숭아 ▷북안면 북리(30㏊)는 포도 주산지로 각각 육성된다.영천시는 작년에도 임고면 효리와 자양면 보현리가 32억5천만원 규모의 공모사업에 선정돼 올해부터 전문생산단지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영천시 관계자는 "이상기후로 인한 자연재해 증가 상황에서 이번 사업 선정으로 고품질 과실을 안정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고 말했다.

2020-09-29 13:17:01

(주)에이엠아이시스템즈·동명대학교 CMS 시스템 교육·신문방송국 디지털체제 전환 위한 MOU 체결

(주)에이엠아이시스템즈·동명대학교 CMS 시스템 교육·신문방송국 디지털체제 전환 위한 MOU 체결

㈜에이엠아이시스템즈(대표 박병진)는 24일 동명대학교와 산학협동교육 활성화와 상호협력을 통한 신지식 교류를 위한 산학협력(MOU)을 체결했다.이번 협약 식에는 박병진 ㈜에이엠아이시스템즈 대표이사를 비롯해 정홍섭 동명대학교 총장과 양 기관의 관계자 9명이 참석했다.㈜에이엠아이시스템즈와 동명대학교의 이번 협약은 산학 간의 공동 발전을 모색하고 특히 학생 CMS 시스템 교육 및 신문방송국 디지털체제 전환 등 지역사회의 발전과 현장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밑거름이 될 전망이다.협약의 주요 내용은 △산학협동교육 활성화와 상호협력을 통한 신지식 교류 △동명대학교 신문방송국 디지털체제 전환과 운영을 위한 협력 △에이엠아이시스템즈를 위한 동명대학교 학생 인력풀 지원 △동명대학교 신문방송국원 및 언론관련 학과 학생에 대한 CMS시스템 교육 △산업계 맞춤형 공동연구 및 교육혁신을 위한 상호 협력 등이다.㈜에이엠아이시스템즈 는 동명대학교가 실시하는 CMS 시스템 교육 과정 운영을 위한 전 영역의 솔루션을 적극 제공하고, 학생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솔루션 사용 가이드를 제공하는 한편 필요 시 오프라인 교육 프로그램도 제공한다.2012년 설립된 (주)에이엠아이시스템즈는 언론사 IT전문 기업으로 언론사에 최적화된 CMS(Contents Management System)를 개발, 운영중인 회사이다. 주요 솔루션으로는 AMIMEDIA(아미미디어, 뉴스 콘텐츠 제작 관리시스템)와 AMIDAILY(아미데일리, 신문사 웹사이트 관리 WCMS), AMICLICK(아미클릭, 인터렉티브 기사 제작 빌더) 등이 있으며, 현재 국내 40여개의 중앙지, 지방지 및 온라인 신문사에서 사용 중이다.박병진 에이엠아이시스템즈 대표는 "좋은 콘텐츠에는 구독자와 수익이 따라오며, 콘텐츠의 중요성이 대두되는 오늘날 미래를 위한 첫 걸음은 콘텐츠 제작과 관리에 달려있다. 플랫폼 기반의 다양한 온라인 서비스와 이용자 및 구독자를 위해서는 그에 걸 맞는 시스템 도입이 필수적" 이라며 이번 산학협력을 통해 동명대학교의 학생들이 다양한 분야에서 콘텐츠산업발전을 주도하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09-29 10:36:00

포스코건설 남부사업단, 대구 남구청 표창장 받아

포스코건설 남부사업단, 대구 남구청 표창장 받아

포스코건설 남부사업단(단장 최현익)은 최근 대구 남구지역 공공시설물과 도로 보수 등 봉사활동을 펼친 데 대해 28일 남구청(청장 조재구)으로부터 표창장을 받았다.

2020-09-29 10:05:09

한전 대구본부 '한가위 안전키트' 나눔

한전 대구본부 '한가위 안전키트' 나눔

한전 대구본부(본부장 권오득)는 오는 29일까지 지역사회에 소외계층이 풍성하고 안전한 추석을 보낼 수 있도록 먹거리와 위생용품을 나누고 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봉사 활동은 지역 내 저소득 가정 50세대, 사회복지시설 2곳, 전력설비 인근지역을 대상으로 하며, 식료품과 마스크, 손세정제 등을 담은 '한전(한가위+안전) 키트'를 만들어 전달한다.권오득 한전 대구본부장은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소외된 이웃분들이 온정이 느껴지는 따뜻하고 넉넉한 명절을 보내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2020-09-28 18:26:07

"음복은 자제" 코로나 성묘·제사 분위기 바꿔

"음복은 자제" 코로나 성묘·제사 분위기 바꿔

코로나19가 성묘·제사 문화까지 바꾸고 있다. 온라인 추모로 성묘를 대신하고, 가족 제사를 지내더라도 음식을 나눠먹는 음복 절차 등을 생략하거나 자제하는 분위기가 확산하고 있다.칠곡 청구공원은 최근 이용객들에게 성묘 시 음복 등을 자제해줄 것을 요청하는 안내문을 보냈다. 여기에는 묘지를 찾을 때 되도록이면 음식물을 싸오지말고, 절 등 의례만 갖춰줄 것을 부탁하는 내용이 담겼다.또한 공용화장실의 비누를 통해서도 코로나19가 감염될 위험이 있으니 사용을 자제하고 개인 위생용품을 지참해달라고 안내했다.종갓집 제사 음복도 도시락으로 대체해 눈길을 끈다. 조선 중기의 유학자 석담(石潭) 이윤우 선생의 16대 종손인 이병구(68·칠곡군 지천면) 씨는 지난 25일 석담 이윤우 불천위 제사를 지낸 후 종친들과 함께 음복을 하지 않고 도시락을 나눠줬다.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서다. 종친들은 나눠받은 도시락을 갖고 집으로 돌아가 각자 음복했다.이 씨는 이번 추석에도 차례를 지낸 후 종친들과 음복을 하지 않고 도시락을 나눠줄 예정이다.장소를 불문하고 코로나19 감염 위험이 산재하면서, 아예 방문을 막고 온라인으로 추모할 수 있도록 별도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곳도 있다.국립영천호국원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30일부터 내달 4일까지 운영을 중지했다. 다만 이 기간에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일부 묘역을 대상으로 참배서비스를 제공한다. 참배를 신청하면 호국원이 고인의 안치단과 참배실, 참배모습을 촬영해 사진을 전송해주는 방식이다.한편 대구시는 시와 구·군 공무원과 산하기관 근무자 등 1만3천여명의 공무원들에게 추석 연휴 이동을 최소화할 것을 권고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는 행정안전부의 '추석 지방공무원 특별 복무관리 지침'에 따른 조치로, 연휴 기간 이동이 불가피한 공무원은 '추석 연휴 생활방역 수칙'을 반드시 지키도록 했다.

2020-09-28 17:37:26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차기 수장은 누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차기 수장은 누가?

신현수 현 회장의 임기 만료(10월 31일)가 임박한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이하 경북모금회) 차기 회장으로 전우헌 전 경북도 경제부지사가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신 회장은 2014년 11월 제8대 회장으로 취임했고, 2017년 한 차례 연임해 지난 3년간 제9대 회장으로 재임했다. 예천군 출신인 그는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장, 전국지방공사의료원연합회장, 대구경북병원협회장, 안동의료원장 등을 지냈다. 온화한 성품, 포용의 리더십으로 따뜻한 조직문화를 만들었고, 기부문화 확산에 앞장섰다는 평가를 받는다. 그동안 경북모금회 회장은 지역사회에 대한 공로가 큰 명망가들이 맡아왔다. 1998년 노진환 영남유교문화진흥원장이 초대·2대 회장을 지냈고, 류창우 전(前) 영광학원 이사장이 3·4대 회장을 역임했다. 변태석 B&B커뮤니케이션즈 회장(5대), 최덕수 법무법인 세영 대표(6대), 이대공 전 포스코교육재단 이사장(7대) 등도 회장을 거쳤다.제10대 회장 후보로는 전우헌 전 부지사가 우선 언급되고 있다. 대구 출신으로 경북고, 영남대 행정학과를 졸업한 그는 32년간 삼성전자에서 근무한 뒤 퇴직했다. 2018년 8월 이철우 경북도지사 임기 첫 경제부지사로 발탁돼 올해 7월 퇴임했다.과학산업 분야 국가사업 선정, 9조원대 투자 유치, 일자리 창출 등 경북 경제 분야에서 굵직한 성과도 냈다. 특히 격의 없는 소통과 남다른 친화력으로 덕장이라는 평이 많았다.다만 10여 명으로 구성된 운영위원회 의결,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이사회 승인 등을 거쳐야 차기 회장이 확정되는 만큼 결과는 지켜봐야 한다. 현재 전 전 부지사를 포함해 2~3명의 인사가 후보군에 올라 있다.

2020-09-28 16:43:29

경북소방, 전국 소방기술경연대회 종합우승

경북소방, 전국 소방기술경연대회 종합우승

경북소방본부가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에서 종합우승했다.경북소방본부는 16~24일 소방청 주최로 천안 중앙소방학교(화재, 구조, 최강), 세종컨벤션센터(구급)에서 펼쳐진 제33회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에서 2016년 이후 4년 만에 종합우승을 탈환했다.소방기술경연대회는 재난대응기술 연마, 체력 단련을 통한 현장대응 능력을 향상하고 시·도 간 정보 교류, 우호 증진을 위해 전국에서 선발된 선수들이 4개 분야 5개 종목에서 기량을 펼치는 장이다.경북소방본부는 5월 자체 선발대회를 거쳐 화재진압(영주), 구조(의성), 구급(안동), 최강소방관(영주, 성주, 포항남부) 대표선수를 선발했다. 이후 고강도 훈련을 한 결과 팀 종목인 화재진압 분야에서 2위, 경연대회의 꽃이라 불리는 개인종목인 최강소방관 경기에서 1위와 3위에 올라 종합우승을 달성, 대통령상을 수상했다.경북도는 28일 이철우 경북도지사, 남화영 소방본부장, 관계자와 선수 등 30여 명이 참석한 대회 성과보고회를 열었다. 이날 유공 선수 8명에 대한 특별승진 임명,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 종합우승기 전달식을 했다.이철우 도지사는 "종합우승으로 경북의 영예를 드높인 경북소방본부 선수단, 관계자의 노고에 감사하다"면서 "앞으로 소방기술 개발과 끊임 없는 훈련을 통해 도민에게 한발 앞선 소방서비스 제공, 안전경북 실현에 최선의 노력을 다해달라"고 했다.

2020-09-28 16:05:41

이용수·양금희 "대구독립기념관 건립 적극 협조"

이용수·양금희 "대구독립기념관 건립 적극 협조"

대구에 독립운동기념관 건립을 추진하는 민간 차원의 운동을 지지하는 서명과 홍보 활동을 벌이고 있는 시민사회단체 만민공동회(공동대표 최봉태 변호사)는 26일 이용수 세계여성인권운동가(위안부 할머니), 양금희 국민의힘 국회의원(대구 북구갑)과 함께 간담회를 갖고 관심사를 논의했다.이날 간담회에 앞서 대구 대봉교 부근에서 모인 만민공동회 회원들은 신천 쓰레기 수거 봉사활동에 들어가기 전 서울에서 참가한 양미강 목사(전 정대협 총무) 등과 함께 대구 출신 이두산 애국지사가 작사 작곡한 '광복군 행진곡'을 듣고 일정에 들어갔다.이들은 또 대구독립운동기념관 건립 추진 가두 홍보 활동을 펼쳤다. 특히 동성로에서는 일본제품 불매운동 현장과 '평화의 소녀상'을 둘러보고 시민들에게 대구의 독립운동기념관 건립의 필요성을 설명했다.도심 거리 홍보활동을 마친 회원들은 남구 신천변의 한 찻집으로 자리를 옮겨 이용수 세계여성인권운동가, 양금희 국회의원과 간담회를 갖고 대구독립운동기념관 건립 배경과 지지활동 등에 대한 의견을 주고받았다.이용수 인권운동가는 미래 세대를 위한 한일 청소년의 교류 공간으로, 일제강점기 때 독립운동가 고문과 탄압 장소로 악명을 떨친 옛 대구경찰서(대구 중부경찰서)에 '한일청소년교육관'를 지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양 의원은 대구독립운동기념관 건립운동에 적극 협조할 것을 약속했다.

2020-09-28 15:53:56

경주경찰서, 외국인 근로자 대상 운전면허교실

경주경찰서, 외국인 근로자 대상 운전면허교실

경주경찰서는 26일 외동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체류 외국인의 권익보호와 무면허 운전 예방을 위한 외국인 운전면허교실을 열었다.이날 교육에는 베트남·스리랑카·인도네시아 등 경주에 사는 외국인 근로자 20명이 참여했다. 특히 포항운전면허시험장의 협조로 운전면허 필기시험을 함께 진행해 평일에 시간을 내기 어려운 외국인들에게 편의를 제공했다.경주경찰서 관계자는 "외국인 무면허 운전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도록 대상을 확대해 운전면허교실을 지속적으로 열 계획"이라고 했다.

2020-09-28 15:09:10

봉화경찰서, 추석명절 특별방범 진단 실시

봉화경찰서, 추석명절 특별방범 진단 실시

봉화경찰서는 추석 명절을 앞둔 지난 21일부터 오는 10월 4일까지 금융기관과 범죄 취약장소를 대상으로 단계별 특별방범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20-09-28 15:07:59

대구가톨릭대 차이나포럼 제31기 입학식

대구가톨릭대 차이나포럼 제31기 입학식

대구가톨릭대 차이나포럼(원장 김영택) 제31기 입학식이 최근 평생교육원 강당에서 김정래 차이나포럼총동회장((주)세영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장정근 안양대학교 석좌교수가 '4차산업에서의 인문경영'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했다.

2020-09-28 15:07:23

리쇼어링 1호 기업 아주스틸㈜ 지역인재 첫 채용

리쇼어링 1호 기업 아주스틸㈜ 지역인재 첫 채용

리쇼어링(Reshoring-국내 복귀) 1호 기업으로 김천에 투자를 결정한 아주스틸㈜이 경북과학기술고 3학년 재학생 2명을 채용하고, 앞으로도 지역인재를 꾸준하게 채용하기 위한 MOU를 체결했다.필리핀 공장을 철수하고 김천으로 이주한지 약 2개월째인 아주스틸은 지난 25일 기능기술 인재 양성학교 운영 및 참여 학생 취업, 채용 지원을 위해 김천시 및 경북과학기술고등학교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김충섭 김천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의 우수한 기술인재들이 더 많은 취업 기회를 얻게 되고, 기업체는 안정적 고용여건을 조성하게 됐다"며 "기업과 학교의 상호협력이 더욱 확대되고 강화돼 양질의 일자리가 더 많이 늘어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0-09-28 14:53:06

포스코  ‘AI·Big Data 아카데미’ 12기 교육생 모집…10월 4일까지

포스코 ‘AI·Big Data 아카데미’ 12기 교육생 모집…10월 4일까지

포스코가 다음달 4일까지 'AI·Big Data 아카데미' 12기 교육생을 모집하고 코로나19로 취업난을 겪고 있는 청년들에게 언택트 취업교육을 제공한다.AI·Big Data 아카데미는 기업에서 수요가 지속 증가하고 있는 핵심기술인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Big Data) 전문인력을 육성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교육생은 파이썬 프로그래밍 기초, 인공지능과 빅데이터분석 이론 및 실습, 실무 과제수행 등 취업에 도움되는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받게 된다.교육은 11월2일~12월30일 9주간 진행되며, 신청은 다음 달 4일까지 홈페이지(http://youth.posco.com)에서 받는다.지원대상은 만 34세 이하 4년제 대학 졸업 또는 1년 이내 예정자로 자세한 사항은 이메일(eduposco@poscohrd.com)을 통해 문의하면 된다.

2020-09-28 14:45:53

봉화경찰서 김재민 경감, 경북지방청 상반기 베스트 중간관리자 선정

봉화경찰서 김재민 경감, 경북지방청 상반기 베스트 중간관리자 선정

김재민(50·경감) 경북 봉화경찰서 생활안전계장이 경북지방청이 주관하는 2020년 상반기 베스트 중간관리자로 선정됐다.봉화경찰서는 28일 경찰서 청량마루에서 김재민 경감에게 표창장과 인증배지를 수여했다.2020년 상반기 베스트 중간관리자는 경북지방경찰청이 리더십과 업무역량이 뛰어난 베스트 중간관리자를 선발, 조직문화 쇄신은 물론 모범 직원에게 자긍심을 고취토록 하는 제도이다.김 경감은 이번 평가에서 생활안전계장직을 수행하면서 모범적인 리더십을 발휘, 소속 부서의 원할한 소통을 이끌어내 단합된 팀워크를 형성한 점과 상·하·동료 간 신망이 두터운 점, 공·사생활에 모범이 된 점 등을 높게 평가 받았다.김재민 경감은 "맡은 일을 성실히 수행했는데 이렇게 큰 상을 받게 돼 기쁘다"며 "직원 모두가 최선을 다한 결과다. 앞으로 베스트 중간관리자 답게 최고의 팀워크를 구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0-09-28 14:36:16

K-water 영주댐지사, 한가위 이웃 송편나눔 행사 개최

K-water 영주댐지사, 한가위 이웃 송편나눔 행사 개최

한국수자원공사(K-water) 영주댐지사와 경북 영주시 평은면 이장협의회는 28일 영주댐주변지역(평은면) 주민 700가구에 '한가위 이웃 송편나눔 행사'를 했다.

2020-09-28 14:22:53

해군 6항공전단 소외계층에 온정 나눠

해군 6항공전단 소외계층에 온정 나눠

해군 6항공전단 장병과 군무원들은 25일과 28일 포항시 남구 청림동, 동해면에 거주하는 홀몸노인 4가정을 방문해 성금을 기부했다. 선린애육원과 늘푸른요양원에도 위문품을 전달했다.

2020-09-28 14:21:11

직장공장청도군협의회, 장애인복지관에 명절 선물 전달

직장공장청도군협의회, 장애인복지관에 명절 선물 전달

직장공장청도군협의회(회장 김재식)는 25일 추석을 앞두고 청도군장애인복지관을 방문해 명절 선물(100만원 상당)을 전달했다.

2020-09-28 14:19:28

적십자 대구 동구 불로봉무 봉사회, 추석 위문품 전달

적십자 대구 동구 불로봉무 봉사회, 추석 위문품 전달

대한적십자사 대구 동구 불로봉무동 봉사회(회장 최종학)는 25일 추석을 맞아 더불어보호작업장 및 지역 취약계층 50여 명에게 돼지고기 1인당 2근, 콩나물을 전달했다.

2020-09-28 14:17:29

신재득 사무처장, 전국 시도체육회 사무처장협의회장 선출

신재득 사무처장, 전국 시도체육회 사무처장협의회장 선출

신재득 대구시체육회 사무처장이 전국 시·도체육회 사무처장협의회 회장으로 선출됐다. 17개 시·도체육회 사무처장협의회는 28일 긴급회의를 열고 신 사무처장을 신임 회장으로 뽑았다. 애초 시도체육회 사무처장협의회장직을 맡고 있던 경기도체육회 사무처장이 퇴임함에 따라 신임 회장을 선출했다. 신임 회장의 임기는 전임 회장의 잔여 임기인 2021년까지(정기총회일 기준)다.신재득 사무처장은 "여러 가지 일들로 체육 분야가 상당히 어려운 환경에 처해 있는 엄중한 상황에서 17개 시·도 사무처장협의회 회장을 맡은 만큼 시·도간의 긴밀한 협조와 소통을 통해 어려움을 극복하고, 민선 체육회장 시대에 체육발전에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0-09-28 14:13:31

"'메니에르병'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절실해요."

"'메니에르병'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절실해요."

"의료인조차도 '메니에르병'을 잘 몰라요. 죽을 병은 아니지만 죽고 싶을 만큼 견디기 힘든 병입니다."정우정(47) 경북대 간호대학 교수는 국내에 이 병에 대한 연구가 거의 없고 관심이 부족한 것에 안타까움을 토로했다.메니에르병은 어지럼증과 청력 저하, 이명(귀울림), 이충만감(귀가 꽉 찬 느낌) 등의 증상이 동시 또는 순차적으로 나타나는 질병으로, 1861년에 프랑스 의사 메니에르(Meniere)에 의해 처음 기술됐다.그는 유영미 백석대 간호대학 교수와 함께 지난 8월 '한국성인간호지'에 메니에르병 환자 130명의 자료를 분석한 '메니에르병 환자가 지각하는 건강 상태, 불안, 우울, 사회적 지지가 삶의 질에 미치는 영향'이란 제목의 논문을 게재했다.정 교수는 '메니에르병 환자의 질병 체험 연구'라는 또 다른 논문을 준비하고 있으며 10월 내놓을 예정이다. 메니에르병에 대한 논문이 거의 없는 상황에서 상당히 의미 있는 도전이다.정 교수는 메니에르병이 정말 무섭고도 답답한 질환이라고 강조했다. 이 병은 세계적으로 명명된 지 150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명확한 원인이 밝혀지지 않고 있으며 치료법 또한 사실상 없다."원인을 아직 모르니까 진단법도 특별히 없어요. 국내외적으로 연구도 거의 없고 논문 자체도 손가락으로 꼽을 정도입니다. 거의 의사가 증상을 통해 추정을 하는 정도입니다. 그나마 미국에서 의증과 확증으로 구분하는 기준 정도 제시한 상태입니다. 객관적으로 눈에 보이지 않는 질환이다보니 답답한 노릇이죠."상황이 이렇다보니 메니에르병을 앓는 환자들이 이 병을 인지하는 것도 늦고 메니에르병으로 확진받기까지 우여곡절도 많이 겪는다고 한다.그러는 사이 환자들의 '삶의 질'은 참담하게 떨어진다. 언제 어지러움이 돌발적으로 발생할 지 모르는 공포감에 살아야 하고 항상 내재된 질환에 무언가 의욕적으로 할 수 없게 만든다. 정 교수는 "환자들을 상담해보면 사직이나 휴직을 낸 이들이 많다. 다소 편한 일을 할 수 있도록 근무 부서를 옮기는 이도 태반이다"고 말했다. 이들 중엔 지하철 소음 때문에 지하철을 못 타거나 집에서 진공청소기 자체를 작동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고 했다.이런 어려움이 있어도 완치가 안 되니 환자들은 시쳇말로 '미친다'는 것이다. 의료적인 도움으로는 단순히 증상을 완화할 수 있는 약을 꾸준히 먹는 것이 전부다.그 또한 이명으로 고생하고 있다. 이는 메니에르병에 대한 논문을 내게 된 하나이 큰 이유이기도 하다."중학교 때 부모님으로부터 카세트를 선물받은 뒤 틈만 나면 이어폰을 낀 채 음악을 들엇어요. 어렸을 때 용돈 받으면 이어폰이나 음악 테이프를 사는 것이 일이었죠. 아무래도 그 영향이 큰 것 같아요. 가족력도 좀 있었어요."그는 대학원 때부터 뭔가 귀에서 '뚜'하는 소리가 몇 초동안 지나가는 경험을 했고 그 횟수가 점차 빈번해졌다. 2019년 학과 업무가 많아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면서 어지러움이 조금씩 오고 몸이 무작정 피곤한 것을 느꼈다. 하지만 당시에는 그냥 그러려니 넘겼다. 하지만 지난해 겨울방학 때 이 병에 대한 논문을 정리하는 중에 메니에르병이라는 것을 인지한 것이다.그는 "그 때부터 어지러우면 무조건 집에 가서 쉬고 오후 10시 전에 자려고 한다. 지금도 항상 조심한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이어폰 사용의 위험성을 되뇌었다. "이어폰 사용 문제가 정말 심각해요. 지하철 등 탈 때 이어폰을 많이 착용하는데 외부 소음이 있다보니 소리를 크게 키우잖아요. 이는 커다란 앰프를 귀 바로 두고 듣는 것과 같은 강도예요. 정말 귀가 중요한데 많은 사람은 이를 잘 인식 못하는 것 같아요."그는 메니에르병이 꾸준히 늘고 있다며 이제부터라도 이 병에 대한 관심과 연구가 활발해져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가 준비하는 논문에 따르면 우리나라에서 메니에르병으로 진단받은 환자수는 2015년 12만317명에서 2019년 16만3천990명에 이르렀다. 특히 40대 이하가 전체의 61.5%나 된다. 메니에르병 의증까지 치면 그 숫자는 훨씬 많을 거라는 것이다."메니에르병은 일반인은 물론, 의료인조차도 잘 모르는 익숙치 않은 병이예요. 증상이 드러나지 않다보니 주변의 공감도 잘 얻기 힘들죠. 하지만 이 병을 겪는 사람들은 정말 힘들게 살고 있어요. 그들 이야기를 듣다보니 눈물이 나옵니다."그렇기 때문에 가족이나 주변에서 환자의 하소연을 잘 들어주고 이해하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했다. 그것만이라도 환자들에게 큰 위안이 된다는 것이다. 정 교수는 "상담한 환자 중에서는 가족 중에 의지나 정신력이 약하다는 이야기하는 경우가 좀 있었다. 이런 지적은 가뜩이나 힘든 환자에게 더 큰 상처가 된다"고 했다.또 환자 스스로는 긍정적인 사고를 하고 마음을 어느 정도 내려놓는 자세도 필요하다고 했다. 정 교수는 "우울로 빠지면 안 되며 증상에 집중하지 말고 마음을 챙기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했다. 푹 자고 편하게 지내야 한다"고 조언했다.

2020-09-28 06: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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