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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서구, 환경의 날 맞아 자연정화 활동 펼쳐

대구 서구, 환경의 날 맞아 자연정화 활동 펼쳐

대구 서구(구청장 류한국)와 자연보호서구협의회(회장 장태훈)는 5일 환경의 날을 맞아 달서천에서 환경정비 및 수질정화사업을 실시했다.이날 행사에 참여한 서구 공무원과 자연보호서구협의회 회원 80여 명은 달서천 주변의 쓰레기를 제거하고 미꾸라지, 다슬기를 방사한 뒤 수생식물(부레옥잠)을 식재했다.이번 행사는 서구의 대표 하천인 달서천을 정화해 주민들이 생태환경에 애착심을 갖고 자연보호 활동을 실천하도록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장태훈 자연보호서구협의회 회장은 "지속적인 자연보호 활동을 실시해 서구의 생태환경을 지키고, 회원들이 앞장서 생활쓰레기 줄이기 실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류한국 서구청장은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환경의 소중함을 깨닫고 환경보전의 필요성을 인식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환경보전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0-06-05 17:35:39

김대권 대구 수성구청장, 나야대령 기념비 참배

김대권 대구 수성구청장, 나야대령 기념비 참배

김대권 대구 수성구청장은 6일 오전 8시 30분 범어공원에서 나야대령 기념비를 참배, 6·25전쟁 당시 국제연합 한국위원단 인도 대표로 참전 중 전사한 나야대령의 희생정신을 기린다.

2020-06-05 17:29:01

한국국토정보공사(LX), 전 기관이 함께하는 환경정화활동 실시

한국국토정보공사(LX), 전 기관이 함께하는 환경정화활동 실시

한국국토정보공사(LX) 대구경북지역본부(본부장 박홍서) 직원 30여 명은 4일 세계환경의 날을 맞아 대구 성서지역 일원에서 깨끗한 거리 환경 조성을 위해 쓰레기를 수거하고 시설물을 점검하는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이 행사는 LX 본사 및 12개 지역본부, 169개 지사 임직원 4천여 명이 함께하는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2020-06-05 17:28:43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이영애 대구시의회 문화복지위원장 출소자 지원 방안 논의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이영애 대구시의회 문화복지위원장 출소자 지원 방안 논의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대구지부(지부장 박승익)는 3일 대구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 이영애 위원장과 생계 환경이 취약한 출소자들을 위한 지원 방안을 논의하고 공단 시설을 참관하는 시간을 가졌다.이영애 위원장은 법무보호 대상자들의 생활공간을 직접 둘러보며 "앞으로도 법무보호 대상자들이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0-06-05 17:00:04

MIB코리아, 한국자활복지개발원과 MOU 체결

MIB코리아, 한국자활복지개발원과 MOU 체결

대구기업인 MIB코리아(대표 주기홍)는 3일 한국자활복지개발원(원장 이병학)과 저소득층 자활지원사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MIB코리아는 현재 경북을 비롯해 부산, 전라남·북도에 월면가(베트남쌀국수 전문점), 계바라(닭떡볶이 전문점), 카페홍(코코넛커피스무디 전문점) 등 요식업 14개 매장을 열었다.이 협약으로 두 기관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한 일자리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더불어 저소득층 자활지원사업에 참여할 자활센터 발굴과 가맹점 간 네트워크 구축 및 운영 등을 지원하고, 가맹점 개발과 경영기법 전수 등을 도울 예정이다.주 대표는 "향후 경기도와 경상남·북도 등 복지개발원 본사와 전국 지역자활센터, MIB의 삼각협의를 통해 지역 경기 활성화에 선구적인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2020-06-05 16:06:53

김현권 전 국회의원, 더불어민주당 조직강화특별위원회 위원으로 인선

김현권 전 국회의원, 더불어민주당 조직강화특별위원회 위원으로 인선

김현권(구미을) 전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민주당 조직강화특별위원회 위원으로 4일 인선됐다. 조직강화특별위원은 시·도당에 대한 사고당부 심사, 지역위원회에 대한 사고위원회 심사, 지역위원장 후보자의 공모·심사·선정 등 조직 강화 관련 업무 역할을 수행한다.

2020-06-05 15:46:36

"자주 못 놀아줘서 미안해" 사랑으로 맺은 특별한 '부녀'

"자주 못 놀아줘서 미안해" 사랑으로 맺은 특별한 '부녀'

"아빠가 자주 못와서 미안해. 우리 딸 사랑해"지난 2일 경북 포항시 남구 대송면의 한 보육시설에서는 7명의 여자아이들과 젊은 아빠들이 오랜만에 만난 기쁨을 나눴다.이들이 피를 나눈 진짜 가족은 아니다. 하지만, 짧게는 3~4년, 길게는 8년이나 이어져온 누구보다 끈끈한 사이다.떠들썩하지는 않지만, 소소하게 가정을 이어가는 ㈜진방스틸 직원들과 대송면 아이들의 오랜 인연은 조용한 만큼, 그래서 더욱 훈훈한 정을 느끼게 한다.대송면의 가온누리공동생활가정(대표 김나윤·이하 가온누리)은 가정의 보살핌을 받기 힘든 여자아이들이 있는 공동생활가정이다.일반 고아원과 달리 아이들이 주위의 차별을 받지 않도록 가족의 울타리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꾸며진 특수시설이다.이곳과 진방스틸 직원들이 처음 인연을 맺은 것은 약 8년 전.우연히 직원 한명이 대송면에서 홀몸노인들을 위한 배식봉사에 참여하면서 가온누리의 존재를 알게 됐다.해당 직원은 꾸준히 봉사를 이어가며 주위 동료들에게 이 사실을 알렸고, 뜻이 맞는 직원들이 십시일반 모여 후원단체를 만들었다.많은 돈은 아니었어도 매달 가온누리를 찾아 점심도 사주고, 직원들은 개인적으로 아이들과 각각 의붓 부녀를 맺어 아빠의 역할을 자처했다.같이 놀이동산에 소풍을 가거나, 졸업식이며 직접 찾아가 꽃다발을 건네주고 사진도 촬영하는 그런 평범한 가장의 역할들이다.물론, 기존에 이어졌던 대송면 홀몸노인들에 대한 배식봉사도 잊지 않았다.심지어 처음 봉사활동을 자처했던 직원은 지난해 대송면 홀몸노인 반찬봉사단체인 누리봄공동체(대표 진익환)의 대표까지 맞게 됐다.그러나 올해 들어 코로나19 사태 등으로 시설 방문이 어려워지고, 회사가 바빠지며 예전처럼 잦은 봉사활동이 어려워지게 됐다.이에 진방스틸 직원들이 그동안 모은 성금을 지난 2일 가온누리공동생활가정과 누리봄공동체에 각각 100만원씩 후원했다.자꾸만 아이들과 어르신들이 눈에 아른거려 미안한 마음을 이렇게나마 달래기 위해서다.진방스틸 봉사단 전진수 단장은 "우리 아이들이 올바른 사회인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다면 더 바랄게 없다"면서 "작은 정성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김나윤 가온누리공동생활가정 대표는 "우리 시설의 특성상 외부에 존재를 알리기 어렵다. 그래서 아무리 봉사활동을 해도 주위에 자랑도 못할텐데 변함없이 사랑을 보내주신 분들께 오히려 미안하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2020-06-05 15:45:35

포항 양성평등상 수상자 박해숙·안혜정 씨

포항 양성평등상 수상자 박해숙·안혜정 씨

경북 포항시는 최근 양성평등위원회를 개최하고 올해 양성평등상 수상자로 박해숙·안혜정 씨를 최종 선정했다.박해숙 수상자는 경북여성단체협의회장과 포항YWCA 회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포항시여성단체협의회 후원회 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박 씨는 그동안 포항YWCA 가정폭력상담소를 운영하며 사각지대에 놓인 여성을 보호하고 여성 실업자 재취업 훈련, 고용촉진 단기적응 훈련, 여성 취업상담실 운영 등 자아실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여성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데 기여한 공적을 인정받았다.안혜정 수상자는 35년간 선린대학교 간호학부 교수로 근무, 현재 간호학부 학부장으로 재직 중이다.안 씨는 5천여 명의 전문직 간호사를 배출해 여성 간호사들이 지역의 여성 리더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기여했으며 포항 여성들의 권익 신장과 양성평등 문화 확산에 힘써온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번 코로나19로 전국 의료진에게 손편지로 호소문을 보내는 등 지역 감염병 예방 및 치료에 적극 참여하기도 했다.한편, 포항시 양성평등상은 2016년 열린 18회 시상식까지 포항여성상으로 시상해 왔으나 2017년 이후 실질적 양성평등 실현이라는 여성정책 패러다임이 변화하며 양성평등상으로 명칭을 바꿨다.시상은 오는 9월 11일 제25회 양성평등주간 기념식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2020-06-05 15:44:01

(재)청송군인재육성장학회, 4일 지역 장학생 217명에게 장학증서 전달

(재)청송군인재육성장학회, 4일 지역 장학생 217명에게 장학증서 전달

(재)청송군인재육성장학회(이사장 윤경희)는 4일 청송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2020년도 장학생으로 선발된 217명의 중·고·대학생에게 장학증서를 전달했다.

2020-06-05 15:42:55

한국전력기술, 중국 협력기업으로부터 마스크 3천개 기증 받아

한국전력기술, 중국 협력기업으로부터 마스크 3천개 기증 받아

한국전력기술(사장 이배수)은 5일 중국 상하이핵공정연구설계원(SNERDI)으로부터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중국산 마스크 3천 개를 기증받았다.

2020-06-05 15:41:59

한울원전, 어패류 방류

한울원전, 어패류 방류

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이종호)는 4일 경북 울진군 북면 석호항에서 지역 어업인을 초청해 생활 속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온배수 이용 양식 어패류 방류행사'를 가졌다.

2020-06-05 15:39:47

군위군여성단체협의회, 학생들에 손선풍기 전달

군위군여성단체협의회, 학생들에 손선풍기 전달

경북 군위군여성단체협의회(회장 송곡지)는 5일 관내 7개 중·고등학교 학생들에게 코로나19를 잘 이겨내 줘서 고맙다는 응원의 의미로 손 선풍기 600개를 전달했다.

2020-06-05 15:36:21

최기문 영천시장 ‘망정우로지 명소화사업’ 현장 점검

최기문 영천시장 ‘망정우로지 명소화사업’ 현장 점검

최기문 영천시장과 영천시 담당업무 관계자들은 4일 망정우로지 명소화사업 현장을 찾아 경관조명 및 음악분수 등 시설물 설치현황을 둘러보며 미비사항을 검토·보완하는 등 적극행정에 나섰다.망정우로지 명소화사업은 6월 마무리될 예정으로 우로지 수중내 설치되는 길이 102m, 폭 12m 규모의 음악분수를 비롯 야관 경관조명, 건축면적 96㎡ 규모의 공중화장실 신축 등을 통해 도심속 힐링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이다.최기문 영천시장은 "우로지를 영천시의 랜드마크로 재탄생 시켜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정주여건을 개선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6-05 15:35:58

의성제일요양병원-영진사이버대 산학협약 체결

의성제일요양병원-영진사이버대 산학협약 체결

경북 의성제일요양병원(이사장 장윤영)과 영진사이버대학교(총장 조방제)는 5일 암환자 케어 전문인력 양성을 포함한 양 기관의 상호 발전과 교류 협력을 위한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으로 의성제일요양병원 직원들은 영진사이버대 사회복지사 자격 취득 과정에 입학해 자기계발을 할 기회를 마련했다. 영진사이버대는 이들 입학자들에게 학비 감면과 장학 혜택을 지원해 학습 의욕을 북돋울 계획이다.

2020-06-05 14:46:03

대구장애인정보화협회에 전달된 따뜻한 마음

대구장애인정보화협회에 전달된 따뜻한 마음

대구광역시장애인정보화협회(협회장 정덕주)는 5일 이기환 거한건설㈜ 대표이사와 이병우 호텔 여기어때 대구역점 대표가 후원물품을 기증했다고 밝혔다.이번 후원은 정보화 교육 시설 개선을 통해 지역 장애인들의 교육을 증진시키고자 마련됐다. 전달된 컴퓨터 30대, 냉장고 10대, 노래방 기기 3대로 지역 장애인 소외계층에게 쓰일 예정이다.이기환·이병우 대표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개인 고액 기부자 모임인 아너소사이어티클럽 회원으로 평소에도 장애인 복지, 장애인 저소득층의 생활 여건 향상에 힘쓰고 있다.정덕주 대구광역시장애인정보화협회장은 "코로나19 여파로 움츠러든 단체에 희망의 불씨를 지펴주셔서 감사하다"며 "어려운 장애인 이웃들과 나누겠다"고 밝혔다.

2020-06-05 14:13:54

민중당 대구시당 "대구 주한미군 세균전 실험 의혹 밝혀야"

민중당 대구시당 "대구 주한미군 세균전 실험 의혹 밝혀야"

민중당 대구시당은 4일 "대구 주한미군도 세균전 실험 의혹을 밝혀야 한다"는 논평을 발표했다.이들은 논평을 통해 "지난해 12월 주한미군은 부산항에서 생화학전에 관련된 '센토(CENTAUR) 체계'가 운영된 사실을 인정한 바 있다"며 "당시 주한미군은 살아있는 시료는 반입하지 않았다고 해명했지만, 국민도 모르게 세균전에 사용되는 맹독성 물질인 보툴리눔톡소이드, 포도상구균 톡소이드, 리신 등이 다뤄지고 있었다는 것부터가 문제였다"고 지적했다.이어서 "더욱이 탄저균 반입 사실이 드러났을 당시에도 사건을 축소하기 급급했다. 그간 '한반도에서 생화학 실험은 없다'고 공언해왔는데도 이 같은 일이 드러난 걸 보면, 향후 센토의 샘플 반입을 중단하겠다는 주한미군의 해명도 그대로 믿기 어려울 따름"이라고 설명했다.민중당에 따르면 우리나라에 탄저균 실험실(생화학 실험) 논란이 터진 것은 지난 2015년 4월 주한미군이 살아있는 탄저균을 일반 민간 택배회사를 통해 배송하려다 배달사고가 발생하면서다. 당시 주한미군과 한국외교부는 재발방지개선책을 위한 합의권고문도 작성했지만, 여전히 국내에는 세균실험실이 운영되고 있다고 이들은 전했다.민중당 대구시당은 관련 실험 연구인력이 칠곡 왜관과 대구까지 파견한다는 모집공고를 토대로 대구경북 지역의 문제이기도 하다고 주장했다.논평에는 "최근 센토 체계 지휘소를 위탁운영하는 '바텔'이라는 업체가 주한미군기지에 인력을 채용하겠다는 공고를 새로 내 우리를 놀라게 하고 있다"며 "부산뿐 아니라 왜관, 서울, 동두천, 창원시 진해구를 비롯해 심지어 대구까지 인력을 파견한다는 모집공고였기 때문"이라고 했다.민중당이 제공한 '주한미군 생물무기 실험, 훈련의 실태와 위험성' 관련 자료에 따르면 국내에서도 탄저균 피해는 1905년 최초 환자가 발생한 이후 꾸준히 발생 중이다. 대구·경북지역도 탄저균으로 인해 큰 피해를 본 곳 중 하나다.지난 1968년 경북 달성군에서 10여 명이 탄저병에 걸려 2명이 목숨을 잃기도 했고, 지난 1994년에는 경북 경주시에서 탄저병에 걸린 소를 도살해 먹은 주민 28명 중 3명이 숨지는 일도 발생했다.이들은 대구시민들의 불안을 덜어 낼 수 있는 명확한 사실 확인이 필요하다고도 했다.민중당 대구시당은 "어떤 정보 공개도 없이 아무도 모르게 세균전에 필요한 물질의 실험이 바로 내 머리맡에서 벌어진다고 하면 그 누가 불안하지 않을 수 있겠는냐"며 "코로나는 마스크와 시민의식으로 극복할 수 있었지만, 세균전에 사용되는 맹독성 물질들은 그렇지 못하다. 나아가'하지 않겠다'는 말로만 그칠 게 아니라 주한미군의 세균전부대와 장비는 즉각 철수돼야 한다"고 강조했다.한편, 민중당과 부산미세균전부대추방부산시민대책위원회는 이와 관련한 행보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2020-06-05 09:28:37

경북 구미 선주고, 차세대 뮤지컬 배우 육성

경북 구미 선주고, 차세대 뮤지컬 배우 육성

"대한민국을 이끌 차세대 뮤지컬 배우가 될래요."지난달 23일 경북 구미시 선주고(교장 정한식). 노래와 춤, 연기에 재능을 가진 구미지역 중·고교 학생 20여 명이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오디션을 봤다. 참가 학생들은 필수과제인 즉흥 연기와 선택과제인 댄스, 노래를 선보이느라 구슬땀을 흘렸다.인문계 고등학교인 선주고에서 오디션이 열린 것은 이 학교가 경상북도교육청 예술교육 지원사업인 '뮤지컬 예술학교'에 선정됐기 때문이다. 교육청으로부터 예산 1억원도 지원받았다. 도내에서는 선주고 외에 김천예술고, 포항예술고도 뮤지컬 예술학교로 지정됐다.뮤지컬 예술학교 개강을 앞두고 진행된 이날 오디션에서 장래 희망이 공연예술 제작이라고 소개한 안소율(중 2학년) 양은 드라마 독백 '도깨비'를 선택, 정확한 발음에 풍부한 감정을 담아 연기했다. 또 매력적이고 맑은 목소리로 '바람의 빛깔'을 불러 심사위원들을 놀라게 했다.연기를 배운 적이 없다는 김가은(고 1학년) 양 역시 드라마 독백 '사랑의 불시착'을 연기해 심사위원들을 몰입하게 만들었다. 직접 안무를 창작해 만든 춤도 눈길을 끌었다.선주고 뮤지컬 예술학교는 오는 13일부터 연말까지 매주 토요일 3~4시간씩 연습한다. 연말에는 뮤지컬 공연도 3회가량 계획하고 있다. 학교 측은 뮤지컬 예술학교를 위해 뮤지컬 전공 및 국악 전공 등 외부 전문강사 6명도 초빙했다.윤인한 선주고 교감은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끼 많고 뮤지컬에 의욕적인 학생들이 한국을 대표하는 뮤지컬 배우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올 연말까지 맹연습을 통해 완성될 작품이 벌써부터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0-06-05 06:30:00

2·28민주도서관, 지도층 인사 저서·자서전 기증 운동

2·28민주도서관, 지도층 인사 저서·자서전 기증 운동

(사)2·28민주운동기념사업회가 운영하는 2·28민주도서관은 6일부터 전·현직 국회의원과 지방자치단체장 등을 비롯해 사회지도층 인사들로부터 저서 및 자서전·평전 등을 기증받는 운동을 펼친다.2·28민주도서관은 5월 한 달간 박범계, 원혜영, 송영길, 윤재옥, 김상훈, 김영춘, 이용득, 임종성, 김규환 국회의원과 이재용 전 환경부장관 등 10명의 전·현직 여야 의원들로부터 총 39권의 저서 및 자서전·평전을 기증받았다. 2·28민주도서관은 앞으로는 더 적극적이고 지속적으로 국가 발전과 민주주의 발전에 기여한 지도층 인물들의 저서와 자서전·평전을 기증받아 시민들과 연구자들에게 이를 자료로 제공할 계획이다.권계순 2·28민주도서관장은 "우리 사회의 지도자나 사표가 될 만한 인물의 저서나 자서전·평전을 2·28민주도서관에 비치하여 많은 이들이 접하여 새로운 경험을 가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며 "이번 도서 기증이 우리나라 민주주의와 개인의 삶에 훌륭한 나침반을 제공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권 관장은 이어 "앞으로 2·28민주도서관을 '2·28리더십' 특화 도서관으로 육성해 민주적 리더십에 관한 자료를 시민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도서관으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2020-06-04 17:48:11

대구발달장애인훈련센터 대면 훈련 실시

대구발달장애인훈련센터 대면 훈련 실시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대구발달장애인훈련센터(센터장 김언정)는 1일 코로나19 확진자 감소와 전국 학교의 순차적 등교 수업 실시에 따라 발달장애인훈련센터 대면 훈련을 재개했다.

2020-06-04 17:30:00

동북지방통계청-경상북도인재개발원 업무협약 체결

동북지방통계청-경상북도인재개발원 업무협약 체결

동북지방통계청(청장 이재원)과 경상북도인재개발원(원장 박기원)은 4일 경상북도인재개발원에서 경상북도 공무원의 통계 전문성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2020-06-04 16:40:30

대구남부교육지원청, 지역 경찰서와 함께 하굣길 다중이용시설 점검

대구남부교육지원청, 지역 경찰서와 함께 하굣길 다중이용시설 점검

학교가 수업과 교내 방역에 집중할 수 있도록 교육당국이 하굣길 안전 확보 작업을 벌인다. 대구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최수환)은 이달 말까지 지역 경찰서와 함께 하굣길 다중이용시설 점검을 실시한다.남부교육지원청이 이 작업에 나선 것은 코로나19 학생 확진자들의 동선에 PC방과 동전노래방 등 다중이용시설이 포함돼 있는 것으로 나타났기 때문. 대구시교육청도 6월을 '등교 수업 지원의 달'로 정하고 각 교육지원청에 방과후 학생 생활지도에 신경을 써달라고 요청했다.이번 점검에는 남부교육지원청 장학사들이 전면에 나선다. 학교 교사들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조치다. 장학사들은 지역 남부·달서·성서경찰서의 학교전담경찰관과 한 조를 이뤄 학생들이 방과후 다중이용시설을 이용하지 않도록 하고, 소모임도 자제하도록 지도한다.최수환 교육장은 "등교 수업이 안착해 학생들이 안전하게 공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교사들이 학생들을 위한 수업과 방역에 집중할 수 있게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

2020-06-04 16:36:02

대구광역시관광협회·㈜다온티앤티 대구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식

대구광역시관광협회·㈜다온티앤티 대구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식

대구광역시관광협회(회장 윤현)는 3일 대구관광정보센터 영상실에서 캠핑카 제작업체인 ㈜다온티앤티(대표 고필권)와 비대면 대구관광 활성화 기반 조성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개최했다.이날 협약식에는 대구관광뷰로와 대구의료관광진흥원 및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 대구지사에서 참석했으며, 협약을 통해 캠핑여행 인프라 구축 및 안전한 대구여행 확산을 통해 국내외 관광객 유치 증대를 기대할 수 있다.다온티앤티는 순수 국내 기술력을 바탕으로 캠핑카를 제조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최신 설비와 자체 정비 및 점검 서비스를 자랑하는 캠핑카 선두 업체다.코로나19 시대에 타인과 함께 식사를 하거나 숙박을 하지 않는다는 점에서 비대면 관광으로 캠핑이 각광받고 있다. 한국관광공사가 발표한 캠핑 트랜드 조사에 따르면 2019년 1월~8월 캠핑 유형별 언급량 중 전년대비 증감률이 '차박'(차에서 숙박)이 가장 높을 정도로 캠핑카에 대한 관심이 어느 때보다 높다.윤현 대구시관광협회 회장은 "코로나19에 대비하여 안전한 대구 관광과 변화하는 여행 트랜드에 발맞춘 관광환경 조성 및 관광산업 진흥을 위해 다온티앤티와 협력하게 되어 매우 기쁘고, 앞으로도 지역 사회의 관광 사업 발전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0-06-04 16:30:00

조달진 육군 소위 '6월의 호국인물'

조달진 육군 소위 '6월의 호국인물'

6·25전쟁 초기 전공을 세운 조달진(1922.11∼2008.10) 육군 소위가 '6월의 호국인물'로 선정됐다. 전라남도 승주에서 태어난 조 소위는 1949년 8월 입대해 제6사단 제19연대 제3대대에서 근무했다.1950년 6·25전쟁 발발 사흘째인 6월 28일 강원도 홍천지구 말고개 전투에 참전해 북한군 자주포 10문을 파괴하는 전공을 세웠다. 이는 전쟁 초기 북한군 전차에 속수무책으로 당하던 아군의 사기를 높였고, 6월 30일까지 홍천을 사수해 적의 남침을 사흘간 지연시키는 데 기여했다. 이 전공으로 2계급 특진했다.같은 해 7월 25일 경북 상주군 유곡전투에서 특공대 7명과 함께 4대의 적 전차를 파괴하는 공을 세워 '불사조', '탱크'라는 별명을 얻었다. 위험천만한 공격을 두 번이나 성공시킨 그는 한 달 만에 이등상사로 진급했다. 이후 제19연대 수색중대의 선임하사로 근무하며 최전선을 지키다가 휴전 이후인 1955년 2월 소위 진급과 동시에 예편했다.2008년 10월 80세를 일기로 생을 마감해 국립대전현충원에 안장됐다. 1950년 을지무공훈장, 1951년 화랑무공훈장을 각각 받았다. 2011년에 태극무공훈장이 추서됐고, 한국군 최초로 미국 동성무공훈장(Bronze Star)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2020-06-04 16:30:00

대구 남구, 외국인 유학생 전원 격리해제…"코로나19 증상 없어"

대구 남구, 외국인 유학생 전원 격리해제…"코로나19 증상 없어"

대구 남구 영남이공대학교 생활관에 자가격리됐던 외국인 유학생 192명이 4일을 끝으로 모두 격리 해제됐다. 이들 모두 코로나19 의심 증상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2020-06-04 16:30:00

대구녹색학습원, 가꾼 농산물을 복지관에 기증

대구녹색학습원, 가꾼 농산물을 복지관에 기증

대구창의융합교육원(원장 장진주) 산하 대구녹색학습원이 최근 직접 가꾼 농산물을 복지기관에 기증해 눈길을 끌었다.대구녹색학습원은 야외 학습장의 먹거리 텃밭 코너에서 친환경 방식으로 양파, 마늘, 옥수수, 콩 등을 키우고 있다. 학생들의 관찰 교육용이다. 이곳은 코로나19로 힘든 이웃을 돕는 차원에서 수확한 양파와 마늘을 지산종합사회복지관에 기증했다.지산종합사회복지관은 무료 급식소를 운영하는데 코로나19 탓에 도시락을 만들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하고 있다. 이곳은 기증받은 양파와 마늘을 사용해 어르신들을 위한 도시락 반찬을 만들 계획이다.장진주 원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식사를 제대로 하지 못하는 어르신들이 친환경 농산물로 만든 음식을 드시고 건강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대구녹색학습원에서 농산물을 수확하게 되면 이웃과 나누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하겠다"고 했다.

2020-06-04 16:25:15

포항상의 경북지식재산센터 2년 연속 우수센터로 선정

포항상의 경북지식재산센터 2년 연속 우수센터로 선정

포항상공회의소(회장 김재동) 경북지식재산센터가 특허청의 17개 광역지자체 센터 평가에서 2년(2018~2019년) 연속 우수센터로 선정됐다.경북센터(센터장 전성구)는 경북 23개 시군 중소기업에게 특허, 브랜드, 디자인 개발을 통해 제품혁신을 주도하는 지식재산(IP)전문기관이다.경북센터는 개인은 3단계 컨설팅, 기업은 5단계 기업성장 로드맵, 프로젝트는 7개년 IP종합지원 계획을 수립하는 '3-5-7전략'으로 차별화를 꾀한 것이 이번 평가에서 높은 점수로 작용했다.특허청의 지역지식재산센터 성과평가는 '조직운영'과 '사업운영'을 대상으로 진행된다.'조직운영' 부분에서는 3-5-7 전략, 예산증액(전년대비 3억), 증원, 내실화된 업무시스템, 지역특화사업, 기관들과의 상생·협업 시스템 등이 성과로 인정받았다. 또 '사업운영' 부분에서는 핵심사업인 글로벌 IP Star 기업 33개사가 수출실적을 116%(1천375억원 →1천573억원)높였고, 수출국가도 145%(156개국→226개국) 증가했다. 신규 고용창출도 18명 늘어난 1천512명을 기록했다.전성구 센터장은 "경북 중소기업의 도움이 있었기에 가능한 성과"라며 "앞으로도 기업현장 컨설팅과 새로운 IP창출, IP경영 기업 확대 등을 통해 지역 기업을 더욱 열심히 응원하겠다"고 했다.

2020-06-04 16:23:17

고등학생 사업가가 내민 장학금 화제

고등학생 사업가가 내민 장학금 화제

"적은 돈이지만 제 친구들을 위해 써주세요"고등학생의 신분으로 사업을 벌여 마련한 수익을 포항시 장학회에 쾌척한 학생이 있어 화제다. 주인공은 경북 포항제철고등학교 3학년에 재학 중인 윤지찬(18) 군.윤 군은 2일 포항시청을 직접 찾아 자신이 힘들게 번 100만원을 모두 포항시 인재육성 장학금으로 기탁했다. 이 돈은 윤 군이 1학년 여름방학부터 자신의 발명품을 팔아 마련한 것이다.자신이 개발한 '클래식 음악과 함께 발효시켜 만든 파인애플 식초'를 판매까지 직접 도맡아가며 200개 이상을 팔아 모은 수익금 전액이다. 이후 윤 군은 2~3학년 때 본격적으로 회사를 만들고 마케팅 강화 등을 통해 수익을 높여 본인이 모은 수익금 전액을 입학할 대학에 기부할 목표를 세웠지만, 학업병행 등 현실적인 어려움에 부딪혀 목표를 이루지 못했다.윤지찬 군은 "빌게이츠처럼 청년 사업가가 되지는 못했지만, 힘들게 마련한 수익금인 만큼 의미 있게 쓰고 싶었다"며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을 친구들과 후배들을 위해 쓰였으면 좋겠다"고 기부의 뜻을 밝혔다.포항제철고등학교 관계자는 "윤 군이 평소 훌륭한 시민의 역할은 사회적 기여라는 마음으로 포항 지진에 봉사로 힘을 보태고 영일대 새벽 청소 봉사 활동에 참여하는 등 지역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2020-06-04 16:20:05

포항성모병원, 5년 연속 호흡기질환 치료 잘하는 병원으로 선정

포항성모병원, 5년 연속 호흡기질환 치료 잘하는 병원으로 선정

경북 포항성모병원(병원장 최순호)이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실시한 만성폐쇄성폐질환 적정성 평가에서 1등급을 받았다. 경북 지역 종합병원 가운데서는 유일하게 5년 연속 우수한 평가를 기록했다.이번 평가는 2018년 5월부터 2019년 4월까지 만 40세 이상의 만성폐쇄성폐질환 환자를 진료한 전국 6천398개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폐기능검사 시행률과 지속 방문 환자 비율, 흡입기관지 확장제 처방 환자 비율 등을 주요 평가 지표로 삼았다.포항성모병원 관계자는 "천식 적정성 평가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받는 등 호흡기 관련 치료에서 고르게 호평받고 있다"며 "적어도 1년에 한 번쯤은 폐활량 검사를 받는 것이 호흡기 건강을 관리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했다.

2020-06-04 16:18:53

경북경찰청에서 연 지역치안 UCC 공모전에서 구미경찰서 진평파출소 고혜영 순경 우수작 선정

경북경찰청에서 연 지역치안 UCC 공모전에서 구미경찰서 진평파출소 고혜영 순경 우수작 선정

경북경찰청에서 개최한 지역치안 UCC 공모전에서 구미경찰서 진평파출소 고혜영(사진) 순경의 공모작이 우수작으로 4일 선정됐다.지역치안 UCC란 지구대·파출소 경찰관이 관할 지역에서 근무하면서 취득한 치안정보를 동료가 알기 쉽게 설명하는 동영상이다. 고혜영 순경은 지난해 12월 진평파출소로 발령 받은 후 유흥가, 주택가, 학교주변 등으로 구역을 세분화해 순찰 노선을 정하고 탄력 순찰을 실시했다.또 주민들과 직접 대화로 건의사항을 수렴하는 등 수집한 치안정보를 지도에 표시해 알기 쉽도록 설명한 UCC를 제작했다.고혜영 순경은 "지역치안 UCC 공모전을 준비하면서 지역을 누구보다 잘 알게 됐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요구 사항을 청취하고 개선해 더 안전한 우리 동네를 만들기 위해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2020-06-04 16:14:50

철과 구리가 만나 더 강하고 더 탄력있는 금속소재 탄생…포스텍 등 공동연구팀 개발

철과 구리가 만나 더 강하고 더 탄력있는 금속소재 탄생…포스텍 등 공동연구팀 개발

"더 단단하게, 더 탄력있게"더 강하면서 잘 늘어나는 합금개발의 숙제를 안고사는 산업현장에 국내 연구진이 답을 던졌다.포스텍(포항공대) 김형섭 교수와 한국연구재단(이사장 노정혜) 공동연구팀은 '합금계의 이단아'로 불리는 '고엔트로피 합금'을 만드는 새로운 설계방식을 개발했다.고엔트로피 합금은 주된 금속에 보조원소를 더하는 일반적 합금과 달리, 주된 원소 없이 여러 원소를 비교적 동등한 비율로 혼합하는 방식으로 만든다. 때문에 이론상으로 만들 수 있는 합금의 종류는 무한대다.고엔트로피 합금은 합금 원소의 종류 및 함량을 자유자재로 조절할 수 있어 합금의 강도·연성·내식성·전자기적 및 열적 특성 등에 한계없이 개발이 가능하다. 하지만 대부분 동일한 형태로만 제작할 수 있고, 이 상태를 유지하는데 코발트나 크롬 같은 비싼 원소를 첨가해야 해 가격경쟁력 확보에 어려움이 컸다.이에 연구팀은 고엔트로피 합금은 균일해야한다는 고정관념을 역이용했다.합금 내부의 구조나 형상이 위치에 따라 다른 구조를 가지는 '헤테로구조'의 고엔트로피 합금이 더 단단하고 더 연하다는 사실에 주목했다. 우선 서로 섞이지 않는 성질을 가진 철과 구리를 기반으로 각각 분리된 두 영역을 만든 뒤 이를 모두 합치게 할 수 있는 몇몇 원소를 첨가해 전체소재의 엔트로피를 높였다.이런 방식으로 설계된 헤테로구조의 고엔트로피 합금은 철의 연성과 구리의 강성을 함께 가지면서 기존 스테인리스강 보다 1.5배 더 단단한 인장강도를 보였다. 또 철과 구리 등 이원화된 구조로 인해 소재를 절삭하는 데 소요되는 시간 역시 기존 스테인리스 강보다 20배 줄었다.절삭시간 단축으로 가공비용이 줄어든데다 철과 구리에 알루미늄이나 망간 같은 저가의 원소를 조합할 경우 기존 고엔트로피 합금보다 3~10배 적은 비용으로 제품을 생산할 수 있어 가격경쟁력에서도 우수하다는 평가다.김형섭 교수는 "고강도·고연성·고가공성을 가진 고엔트로피 합금의 개발은 산업현장의 경쟁력을 높이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했다.

2020-06-04 16: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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