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

 

[이런일] 대구 동구보건소, 보건복지부장관 치매우수프로그램 기관 표창

대구 동구보건소는 최근 열린 대구광역치매센터 주관 '제12회 치매극복의 날' 기념행사에서 전국 256개 치매안심센터 중 대구에서는 유일하게 보건복지부장관 치매우수프로그램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

2019-09-19 17:11:38

경북 봉화경찰서 등굣길 어린이 교통 난전 캠페인 열어

경북 봉화경찰서(서장 박종섭)는 19일 내성초등학교 앞에서 경찰서, 봉화교육지원청, 녹색어머니회, 모범운전자회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등굣길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했다.

2019-09-19 17:08:58

민주노총은 18일 한국도로공사 본사에서 톨게이트 요금 수납원 1천500명의 직접 고용을 주장하는 결의대회를 열었다. 민주노총 제공

도로公 톨게이트 수납원 농성, 전국 노동계로 확산되나

한국도로공사 톨게이트 요금 수납원들의 김천 본사 점거 농성이 전국 노동계로 확산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19일 톨게이트 요금 수납원 250여명은 '1천500명을 직접 고용하라'며 11일째 김천 본사 2층 로비에서 농성을 이어갔다.민주노총은 이날 김천을 비롯한 서울, 인천, 광주, 춘천, 고양, 제주 등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비정규직 철폐, 직접 고용 쟁취, 톨게이트 투쟁 승리'를 위한 결의대회를 열었다.정의당도 19일 점거 농성 중인 도로공사 김천 본사를 찾아 비상상무위원회(15명)를 열고 대책을 논의했다. 심상정 정의당 대표는 노조원들과 함께 기자회견을 열고, "도로공사 요금 수납원들의 직접 고용은 정규직 전환의 시금석"이라며 "이강래 도로공사 사장은 즉각 대화에 나서라"고 촉구했다. 또 "정부와 여당은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이 문재인 대통령의 약속인만큼 반드시 지키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했다.정의당은 농성 현장에서 열린 상무위에서 이 사장을 국정감사 증인으로 신청하는 방안을 협의했다.민주노총은 21일에는 김천 본사에서 민주노총 전국 가맹·산하 조직 간부와 조합원 등이 대거 참가하는 결의대회을 열 계획이다.민주노총 관계자는 "재판이 진행 중인 1천47명을 직접 고용하는 것으로 합의하되 대법원에서 미고용으로 판결 나는 요금 수납원은 고용하지 않는 것으로 단서조항을 달면 된다"며 "협상 테이블에 앉아야 이견을 좁힐 수 있는데 도로공사 측은 '입장 변화가 없다'는 말만 되풀이 하고 있다"고 했다.도로공사는 노조원들의 5번째 교섭 요청에도 '입장 변화는 없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도로공사 측은 "요금 수납원 고용 방안에 대한 정책적인 입장 변화는 없다. 도로공사 협상단은 기존 입장의 범위 안에서 담당 본부장과 처장이 참석할 수 있다"고 밝혔다.톨게이트 요금 수납원들의 농성이 장기화하면서 감기 및 피부병 등을 앓는 환자들이 잇따라 발생하고 있다. 도로공사 측은 점거 농성 중인 2·3·4층의 전기를 차단해 화장실 및 수도, 전기 등의 시설을 이용하는 데 상당한 불편을 겪고 있다.민주노총 관계자는 "도로공사가 요금 수납원들의 자진철수를 유도하기 위해 의도적으로 전기를 차단하고 있다"며 "16일부터 외부와 아예 차단을 해 취재기자들까지 들어올 수 없어 완전 고립된 상태"라고 했다.이에 대해 도로공사는 "화장실 전기 등은 노조원들이 빨래와 세수 등을 하면서 콘센트에 물이 들어가 누전이 발생한 것 같다"며 "벽면 콘센트도 여러 명이 한꺼번에 사용하면서 문제가 생긴 것으로 보이는데, 현재 수리 중"이라고 해명했다.한편 도로공사는 지난달 29일 요금 수납원들의 근로자 지위를 확인한 대법원 판결에 따라 소송 대상자에 대해 정상적인 고용절차를 진행하고 있다.도로공사는 대법원 판결이 난 499명을 대상으로 18일까지 고용 의사를 확인한 결과 자회사 근무 50명, 근무의사 없음 19명, 직접 고용 430명으로 파악됐다.도로공사는 직접 고용 430명을 대상으로 23일부터 인재개발원에서 직무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직접 고용 노조원들은 환경미화 업무 등을 하게 된다.

2019-09-19 16:37:53

한국전쟁 민간인 희생자 청도 합동위령제

한국전쟁 전·후 민간인 희생자 청도군유족회 합동 위령제

한국전쟁 전·후 민간인희생자 청도군 유족회(회장 강삼순)는 19일 매전면 곰티재 위령탑에서 유족회 회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희생자들의 넋을 위로하는 합동 위령제를 개최했다.

2019-09-19 15:24:25

고령향교에서 열린 향교 서원 문화재 활용사업. 고령군 제공

고령군 문화재청 공모한 2020년 지역문화재 활용 사업 중 3건 선정

고령군이 문화재청이 공모한 '2020년 지역문화재 활용사업' 가운데 ▷향교․서원 문화재 활용사업, ▷지역문화유산교육사업, ▷문화재 야행사업 등 총 3건이 최종 선정돼 국․도비 2억8천600만원을 확보했다.19일 고령군에 따르면 향교․서원 문화재 활용사업은 고령향교에서 교육·공연·체험으로 유교문화의 공간이자 전통의 즐거움과 새로움의 가치를 전달하는 공간으로 기획한 프로그램사업으로 4년 연속 선정됐다.또 지역문화교육사업은 '대가야의 잊혀진 왕'이라는 주제로 '영․호남 가야문화 탐정대' 등 모두 3개의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사업이다.이와함께 문화재 야행사업은 지역의 특색있는 역사문화자원을 활용해 문화재 관람, 체험, 공연, 전시 등으로 구성 된 야간 문화향유 프로그램이다. 이번에 '고분에 걸린 달빛소리'라는 주제로 처음 선정됐다.곽용환 군수는 "고령군의 다양한 문화재를 활용한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민 및 관광객에게 지역의 문화유산이 가진 매력과 가치를 널리 알리고 향유하는 문화 체험장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09-19 14:41:02

루이지 콜라니. (주)꼴라니디자인코리아 제공.

"자연에는 직선이 없다" 디자인계의 거장 '루이지 콜라니' 타계

10년 전 일이다. 현대자동차가 YF 소나타를 내놓았을 때 디자인을 두고 말이 많았다. '파충류' '곤충' '역동' '파격'이라는 혹평과 찬사가 공존했다. 대중 모델에 너무 앞서간 옷을 입혔다는 동정도 있었다.오늘날 모든 디자인을 아우르는 핵심용어는 생명체다. 이는 곧 곡선미와 역동성을 의미한다. 디자이너들은 더 이상 직선만을 고집하지 않는다. 곡선 위주의 생명체와 같은 형상에서도 최고의 기능을 얻을 수 있다고 믿는다. 소나타의 디자이너도 이런 현실을 반영하고 싶었을 것이다. 21세기 디자인의 패러다임을 바꾼 한 디자이너가 최근 세상을 떠났다.현지시각 16일 미국 일간지 뉴욕타임스는 '디자인계의 거장' 루이스 콜라니가 독일 남서부의 도시에서 숨을 거두었다고 보도했다. 루이지 콜라니는 현대 사회 모든 디자인의 흐름을 주도한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1928년 독일 출생인 그는 베를린예술대학에서 조각과 회화를, 프랑스 소르본대학에서 공기역학을 전공했다. 그의 디자인 세계는 예술 감각과 공학적 전문성을 바탕으로 한다. 출발점은 자연에 대한 영감이다. 그는 자신의 디자인 철학을 이렇게 표현했다."자연은 각(角)을 만들지 않으며 자연에는 직선이 없다" "나의 디자인 세계는 모두 둥글다"그가 내세우는 자연미와 곡선 위주의 디자인은 제조업 부흥기인 1970~80년대에는 실현되기 어려웠다. 제조기술과 원가 탓이었다. 하지만 디자인을 빼고 제품을 논할 수 없는 오늘날 그의 디자인 철학은 현재와 미래의 디자인이 나아갈 방향을 제시해 주고 있다. 루이지 콜라니는 세계 최초로 유선형 디자인 설계를 자동차와 비행기 디자인에 도입해 찬사를 받았다. 또 자동차에 최초로 몸체(바디)와 프레임을 일체형으로 결합한 '모노코크' 방식을 적용한 스포츠카 모델을 지속적으로 제작했다. 1989년 페라리를 위해 디자인한 수퍼카 '콜라니 페라리 데스타 도로'의 경우 시속 351k㎞를 달려 세계 신기록을 달성하기도 했다.큇바퀴에 쏙 들어가게 디자인한 소니 폴더형 이어폰도 그의 대표작이다. 오늘날 익숙한 이어폰 디자인의 첫 모델이 됐다. 캐논 카메라 T90도 빼놓을 수 없다. 오른손 쥐는 부분에 불룩한 손잡이(그립)를 채택한 이 카메라는 DSLR 카메라 디자인의 효시로 인정받고 있다.그가 남긴 디자인은 5천여 개다. 미공개 드로잉 작품도 4천여 개에 이른다. 볼펜부터 도자기, 카메라, 가구, 자동차, 항공기 등 다양하다. 제품, 환경, 인테리어, 패션 등 거의 모든 디자인영역에서 활발하게 활동한 결과물이다.그의 활동 무대는 유럽이나 미국만은 아니었다. 1980년대 이후 일본에서 경력을 쌓았고 최근에는 수년간 중국에 머물며 중국 디자인 발전에 기여했다. 한국에 대한 애정도 각별했다. 서울대와 카이스트에서 강연했고, 지난해에는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대규모 전시회를 열기도 했다. 그는 강연과 언론을 통해 한국은 중국에 비해 산업체계 질서가 잘 잡혀 국내기업들이 디자인 역량에 집중하면 주변국들보다 강국이 될 것이라는 견해를 여러 차례 밝히기도 했다.한편 루이지 콜라니 한국 독점 상품화권리를 소유하고 있는 ㈜꼴라니디자인코리아(공동대표 우현진·이동호)는 콜라니 추모전을 준비하고 있다. 11월 6~10일 경기도 고양시 킨덱스 제1전시장에서 T600 미래형 스포츠카와 콜라니 개구리 오토바이 등 그의 대표 유작들을 전시할 계획이다.

2019-09-19 14:25:01

김상일 대구지법 상주지원장(가운데 꽃다발 든 분)이 18일 모교 상주고에서 특강을 한 후 후배 재학생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상주고 제공

김상일 상주지원장 모교 상주고서 특강

김상일 (48)대구지법 상주지원장이 지난 18일 모교인 상주고(교장 정창배)를 찾아 '올바른 직업윤리와 꿈을 이뤄가는 삶'을 주제로 특강을 했다.상주고 36회 졸업생인 김 지원장은 현재 변호사 활동을 하고 있는 친형 김상배 전 부장판사와 형제 판사로 잘 알려져 있다. 김 변호사도 상주고 출신으로 30회 졸업생이다.이날 특강에는 2학년 재학생 136명과 정창배 교장 등 교직원들이 함께 했다.

2019-09-19 14:22:20

구미경찰서

경북 구미경찰서 의무위반 예방을 위한 청렴문화 현장체험

경북 구미경찰서(서장 김영수)는 17일부터 19일까지 야은역사체험관에서 근무경력 5년 미만의 청년경찰과 청렴동아리 회원 등 2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바람직한 공직관 확립을 위한 청렴문화 현장체험을 실시했다.

2019-09-19 11:18:39

도로공사

한국도로공사 도로교통분야 중소기업 신제품·신공법 개발 지원

한국도로공사(사장 이강래)는 '2019년 중소기업 기술개발 지원사업' 공모를 통해 선정한 8개 중소기업과 '도로교통분야 중소기업 신제품·신공법 개발 지원' 업무협약을 18일 체결했다.

2019-09-19 11:18:27

한국도로공사 대구경북본부가 성주지역 특산품인 참외를 이용해 개발한 참외비빔밥. 한국도로공사 제공

고속도로 남성주참외(창원) 휴게소 참외비빔밥, 참외국수 맛 보세요

"고속도로 남성주참외(창원) 휴게소에서 참외비빔밥·참외국수 맛 보세요."한국도로공사 대구경북본부(본부장 김진광)는 최근 성주지역 특산품인 참외를 이용한 참외비빔밥과 참외국수 신메뉴 2종류를 개발했다.참외비빔밥은 일곱 가지 나물 외에도 참외를 추가해 음식의 식감과 맛의 풍미를 살렸으며, 볶음 고추장으로 고소하고 진한 맛까지 더했다. 8천원에 제공되는 반찬 4종과 국으로 한 끼 든든한 식사로 손색이 없다는 평가를 받았다.참외국수는 참외즙 20%가 함유된 면발에 참외를 채로 썬 고명이 올라가 부드럽고 담백한 맛을 동시에 살렸다. 묵은지, 쥬키니 호박 등을 사용해 얼큰하고 진한 국물이 잘 어울린다. 5천원의 착한가격에 참외의 탁월한 소화 효과와 붓기 및 숙취 해소 효과를 얻을 수 있어 가성비 좋은 메뉴이다.

2019-09-19 11:14:23

세 쌍둥이(왼쪽부터 강현호, 기호, 민호 군)가 현역병 입영대상으로 판정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구경북병무청 제공

'현역 입영 대상' 판정 받은 영주 세 쌍둥이

경북 영주에서 세 쌍둥이가 모두 현역병 입영대상 판정을 받아 화제를 모으고 있다.18일 대구경북병무청에 따르면, 영주에 사는 세 쌍둥이 강현호(19)·기호(19)·민호(19) 군은 지난 11일 함께 병역판정검사를 받았다. 이들은 올 초 고등학교를 졸업하며 같은 대학 같은 과에 진학했을 정도로 단짝이며, 간호 전공을 살려 군 복무도 함께하고자 같은 날 신체검사를 받은 것.그러나 강현호 군이 신장·체중 검사 결과 BMI지수 미달로 '재측정' 판정을 받으면서 계획에 차질이 생겼다. 병무청은 병역판정검사 결과 신장·체중 등급이 '4급 사회복무요원'에 해당할 경우 시간이 지난 뒤 체중을 다시 측정해 최종 병역처분을 내린다.꼭 셋이 함께 입대하고 싶었던 현호 군은 본인 희망에 따라 재측정 없이 3급 판정을 내리는 '차상위 신체등급 판정 희망원'을 제출, 3급 판정을 받으면서 꿈을 이루게 됐다.현호 군처럼 재측정 대신 현역 입영을 선택한 이들이 올해만 188명에 이른다는 게 병무청의 설명이다.정창근 대구경북병무청장은 "여전히 병역을 회피하려는 사람이 있지만, 자원해서 현역으로 입영하려는 젊은이들도 많다"면서 "이들을 위해 입영 희망시기를 적극 반영하고, 다양한 우대정책을 발굴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09-19 07:37:11

농협 경주교육원 제공

농협 경주교육원-동경주농협 농협이념교육 활성화 업무협약

농협 경주교육원(원장 조정식)과 동경주농협(조합장 김재호)은 17일 동경주농협 회의실에서 동경주농협 재도약을 위한 농협 이념교육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2019-09-18 18:05:56

경북시장군수협의회

경북시장군수협의회, 청도 신화랑풍류마을에서 제7차 정기회의

경북시장군수협의회(회장 고윤환)는 18일 청도 신화랑풍류마을 다목적홀에서 시장·군수 21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 7기 제7차 경북시장군수협의회 정기회의'를 갖고, 건의 사항과 시군별 현안 과제 등을 협의했다.

2019-09-18 18:05:28

바른가정 만들기

바르게살기운동구미시협의회 바른가정 만들기 캠페인

바르게살기운동구미시협의회(회장 윤무곤)는 18일 도량동행정복지센터에서 학교 주변과 아파트단지 주민들을 대상으로 '2019년 바른가정만들기 캠페인' 행사를 실시했다.

2019-09-18 18:05:03

대구시 선관위 봉사단

대구선관위 봉사단 급식봉사

대구시선거관리위원회 직원들로 구성된 '공명이희망나누미' 봉사단은 18일 대구 서구 비산동에 있는 천사무료급식소를 찾아 쌀 200㎏을 전달하고 어르신들에게 급식 봉사를 실시했다.

2019-09-18 18:03:53

한국도로공사 대구지사 이은성 지사장이 18일 경산시청을 방문해 초영조 시장에게 2019년 경산시 기부데이 행사를 위해 하이패스 단말기 20대를 기탁했다.

한국도로공사 대구지사, 하이패스 단말기 기탁

한국도로공사 대구지사 이은성 지사장은 18일 경산시청을 방문해 최영조 시장에게 오는 28일 열리는 2019년 경산시 기부데이 행사 기부물품으로 하이패스 단말기 20대(100만원 상당)를 기탁했다.

2019-09-18 18:03:02

[매일신문사 손님] 경북본사

◇경북본사▶김준호 경상북도교육청연구원 원장

2019-09-18 18:02:21

이강덕(왼쪽) 포항시장과 피터폴데 아시아태평양이론물리센터 명예소장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포항시 제공

아태이론물리센터 피터 풀데 소장, 이강덕 시장과 환담

이강덕 포항시장은 18일 시청에서 아시아태평양이론물리센터 피터풀데 명예소장과 간담회를 가졌다.피터풀데 명예소장은 기초과학 발전에 힘쓰고 있는 세계적 석학으로 현재는 독일 막스플랑크 연구소 명예소장으로 재임 중이다.19일 예정된 IBS(기초과학연구원) 제16차 과학자문위원회(SAB) 회의 참석을 위해 17일 한국에 입국한 피터풀데 소장은 포항 명예시민으로서 제2의 고향인 포항에 대한 애정으로 한달음에 포항으로 달려왔다.피터풀데 소장은 포항의 강소연구개발특구 지정을 축하하며 "해외 유수의 연구클러스터처럼 이번 강소특구 지정은 지역의 우수일자리 창출, 지역사회 활성화 등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 나아가 지역의 지속가능한 성장의 발판이 될 수 있을 것"이라며 독일 사례를 소개했다.이 시장은 "앞으로도 독일 드레스덴시와 포항시간의 교류협력과 과학발전을 위한 피터풀데 소장님의 왕성한 활동을 기대한다"고 말했다.피터풀데 소장은 "앞으로도 포항시가 지역경제와 물론이고 시 전반에서 더욱 발전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09-18 17:02:02

18일 오후 '더 잘합시다 문경운동 선포결의대회'가 문경 문화예술회관에서 열렸다. 문경시 제공

세계군인대회 성공대회 이끈 문경시민들 더 잘합시다 문경운동 시작 눈길

2015세계군인체육대회 성공개최로 높은 시민의식을 보여준 바 있는 문경시가 '더 잘합시다 문경운동'을 시작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문경시는 18일 오후 문화예술대공연장에서 각급 기관단체장과 시민 공직자 등 1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더 잘합시다 문경운동'의 시작을 알리는 선포결의대회를 개최했다.문경시 지역발전협의회(의장 지홍기)를 필두로 전 시민과 기관단체가 중심이 돼 추진하는 이 운동은 선진시민 의식 함양과 애향심 결집을 지역발전의 동력으로 삼기위한 취지다.문경의 새로운 미래 100년을 시민과 함께 만들어 가겠다는 복안속에 스스로 참여, 청결, 친절, 봉사, 질서, 양보의 6대 실천목표 총16개 세부실천과제로 구성돼 추진된다.이 운동은 문경지역 각기관과 사회단체 및 시민단체도 동참해 범시민운동으로 전개될 예정이다.고윤환 문경시장은 "시민들의 작고 소중한 실천들이 문경의 미래를 변화시키고, 이런 변화들이 대한민국 전역에 긍정적인 영향을 가져다주는 성공적인 시민의식개혁 사례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 이날 행사는 식전공연, 개회선언, 선포결의문 낭독 및 구호제창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2019-09-18 16:28:09

대구 달서구청은 18일 자매도시 청송군의 사과 농부 우영화 씨가 대구시청 신청사의 달서구 유치를 기원하며 선물한 '70일의 정성' 청송사과를 공개했다. 사과에는 '대구시청 두류정수장'이라는 글씨를 새겼다. 달서구청 제공

대구 달서구청, 시청 신청사 유치 기원 '70일의 정성' 청송사과 공개

대구 달서구청은 지난 17일 자매도시인 경북 청송군으로부터 대구시청 신청사 유치를 기원하는 '70일의 정성' 청송사과를 받았다고 18일 공개했다.사과는 달서구 자매결연도시인 청송군의 한 사과 과수원 농부 우영화(65) 씨가 달서구 옛 두류정수장 터의 대구시청 신청사 유치를 기원하며 재배해 최근 수확한 것이다.우 씨는 사과가 붉게 변하는 지난 7월부터 각 과실마다 '대구시청 두류정수장'이라고 쓴 스티커를 붙여 글자 부분만 색이 변하지 않도록 만들고 정성을 담아 키웠다.우 씨는 "수확철 잇따라 닥치던 태풍에 사과가 떨어질까 조마조마했지만 좋은 사과를 수확해 기쁘다. 부디 자매결연도시 달서구가 대구시청사를 유치할 수 있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말했다.이태훈 달서구청장은 "그간 땀방울로 정성을 다해 키워주신 우 씨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정성이 하늘에 닿아 두류정수장 터가 꼭 대구시 신청사 예정지로 결정되기를 바라며 시민들도 미래 후손을 위한 좋은 결정을 내려 주시리라 믿는다" 고 말했다.

2019-09-18 14:56:05

영천시가 '영천 하이 관광택시' 운전자를 대상으로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관광안내를 위한 교육을 실시한 후 관광택시 활성화를 위한 결의를 다지고 있다. 영천시 제공

경북 영천시 '하이 관광택시' 운전자 대상 문화관광 안내 및 해설 능력 향상 교육

영천시는(시장 최기문) 지난달부터 운행을 시작한 '영천 하이(Hi) 관광택시' 운전자 10명을 대상으로 17일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문화관광 안내 및 해설 능력 향상을 위한 2번째 교육을 실시했다.또 다른 지자체의 관광택시 운영 우수 사례 공유와 함께 애로사항을 들으며 영천 관광택시 활성화를 위한 소통시간도 가졌다.영천시 관계자는 "이용객들을 위한 다양한 혜택 개발과 함께 코레일 관광상품과 연계한 사업 발굴 등을 통해 영천 관광택시가 더 활성화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했다.

2019-09-18 14:38:14

대구 달서구청이 지난해 호림강나루공원에서 개최한 '달서 하프마라톤 대회'에서 참가자들이 가을 정취가 풍기는 마라톤 코스를 달리고 있다. 달서구청 제공

대구 달서구청, 22일 '제13회 달서 하프마라톤 대회' 개최

대구 달서구청(구청장 이태훈)은 오는 22일 오전 8시 30분 성서산업단지 내 호림강나루공원에서 '제13회 달서 하프마라톤 대회'를 개최한다.대회는 달서구청이 2007년 처음 개최해 올해 13주년을 맞은 전국 대표 하프 마라톤대회의 하나다. 참가자와 주민, 자원봉사자 등 8천여 명이 매년 자리를 빛낸다. ▷오전 9시 정각 하프 ▷9시 10분 10㎞ ▷9시 20분 5㎞ 등 3개 종목으로 나눠 치른다.대회 종목별 1~5위 선수에게는 트로피와 상금을, 6~10위 선수에게는 상금을 지급한다. 5㎞ 종목은 순위 경쟁 없이 모든 참여자가 즐길 수 있는 가족 건강 달리기로 열린다.올해 대회에는 전국 마라톤 동호인 6천585명(하프 1천37명, 10㎞ 1천962명, 5㎞ 3천586명)이 참가신청했다. 예년 대비 여성, 타 지역민 참가자 비율이 늘었다.특히 2013년 만 4세에 마라톤을 시작해 지금껏 53개 마라톤 대회에 참여하며 언론 주목을 받은 영재 마라토너 김성군(6, 대구남구육상연맹 소속) 군이 10㎞ 종목 최연소 선수로 참가할 예정이다.코스는 호림강나루공원에서 출발해 달성습지, 성서4차산업단지 등을 지난다. 이날 오전 7시 40분부터 낮 12시 20분까지 강창교, 강변도로, 모다아울렛, 대천교, 월성교, 성서4차산단 등지에서 구간별 교통을 통제한다.달서구청은 지난해부터 코스를 일부 조정하는 등 주민과 기업, 근로자 등에게 미치는 소음·교통불편 등 피해를 최소화했다.또 이날 오전 6시 30분부터 대회 종료 시각까지 15분 간격으로 대구 도시철도 1호선 대곡역과 2호선 계명대역에 셔틀버스를 6대를 배치, 참가자 이동 편의를 돕는다.이 밖에도 대회 당일 행사장 주변에선 달성습지 보호, 다문화, 건강 등 체험 프로그램과 청송사과·성주참외 등 농산물 홍보부스, 국수·막걸리·두부 등 먹을거리 부스를 운영한다. 참가자 등에게는 추첨을 통해 생활용품과 영화관람권 등 푸짐한 경품도 제공한다.이태훈 달서구청장은 "대구의 새 시대를 준비하는 달서구에서 축제의 장이 열린다. 잠시라도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가을 정취를 만끽하시고 가족, 동료와 함께 소통·화합하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9-09-18 14:25:43

경북 안동에서 대한검도회 동인검도관을 운영하는 남상국 관장은 올해 7단에 승급하며 열혈 검도인의 길을 걷고 있다. 김영진 기자

검도를 통해 소외 계층 청소년에 자신감 심어주는 남상국 동인검도관장

검도를 통해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하고 저변확대에 힘쓰는 이가 있다. 경북 안동에서 동인검도관을 운영하는 남상국 관장이다.그는 지난 7월부터 8월까지 검도교실을 열고 지역 내 소외계층 청소년 21명에게 무예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이번 검도교실은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재정지원을 받아 수료메달, 검도복, 목도, 죽도 등을 학생들에게 무료로 지급했다.남 관장은 "검도는 말 그대로 칼싸움이다. 동네 아이들이 모여 나무막대기로 싸움놀이를 하던 것이 바로 검도의 원형으로 그 역사는 수천 년 또는 수만 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갈 수 있다"며 "우리나라에서는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의 편싸움에, 심지어는 궁중에서까지 봉희(棒戱)나 격검(擊劍)이라는 이름으로 행해져 왔다"고 설명했다.이어 "예전에는 쉽게 볼 수 있던 아이들의 칼싸움이 이제는 아파트 생활 탓에 많이 단절돼 찾아보기 어려운 일이 돼버렸다"며 "지역 대학이나 학생들을 대상으로 검도를 알릴 수 있는 봉사를 해오는 것도 이런 옛 문화와 무예가 단절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시작했다"고 했다.그는 지난 2015년부터 안동시지역아동센터 협의회와 유기적인 관계를 맺고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와 더불어 검도의 저변확대를 위해 기여하고 있다.이와 더불어 전통스포츠보급 대학생 동아리 무예교실(안동대학교 검도동아리)과 어르신 체육 활동지원사업인 어르신 검도교실 등 대한검도회에서 주관하는 공모사업을 따내 시행 중이다.또 풍산고등학교에서 10년 동안 검도를 가르쳤고 기숙형 공립중학교인 웅부중학교에서도 개교와 함께 학생들에게 검도 보급에 앞장서고 있다.그가 이렇게 열심히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하는 이유는 고향에 대한 사랑 때문이다. 그는 ROTC 군 장교로 임관해 10년 군 생활 뒤 홀린 듯 고향인 안동으로 내려오면서부터 검도인의 길을 걷고 있다.남 관장은 "원래 저는 체육인이라면 꼭 갖고 싶어 하는 건강운동관리사(1급 생활체육지도자) 자격증을 가지고 있어서 전국 어디서든 운동처방사로 활동할 수 있었는데 당시에는 고향 안동에 너무 오고 싶었다"며 "우여곡절이 많았지만, 검도야 말로 수련생들과 함께 수련하면서 멋진 인생을 살 수 있겠다 싶어 운동처방사보다 검도관 관장의 길을 걷게 됐다"고 말했다.너무나도 하고 싶었던 검도였기에 그냥 할 수 없다는 생각에서 고향 안동에서 재능기부를 이어오고 있다는 것이다.50대 중반이라는 나이가 됐지만 그의 검도에 대한 열정은 여전하다. 올해에는 대한검도회 우수도장 표창도 받았고, 27년 만에 검도 7단으로 승단도 했다. 비록 조금 있으면 할아버지 관장이라고 불릴 나이이지만, 아이들과 최선을 다해 상호작용하고 검도 확산의 길을 걷겠다는 것이 그의 앞으로 포부다.남상국 동인검도관장은 "검도관을 개관한 지 어느덧 20년이 지나 제자 중에는 현재 검도관을 운영하는 관장도 있고 실업팀 선수, 경찰 공무원 등도 있다"며 "검도는 남을 이기고자 수양하기 보다는 자기 자신을 철저히 관리해 기세를 갈고 닦는 무도이고 앞으로 문무를 겸비한 검도인이 돼 더욱 지역에 재능기부를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2019-09-18 13:58:29

지난해 열린 '녹색 곳간 거창 농산물 대축제'의 모습. 거창군 제공

2019 녹색 곳간 거창 농산물 대축제로 더 큰 거창도약!

거창군은 26~29일 나흘간 거창스포츠파크 일원에서 '2019 녹색 곳간 거창 농산물 대축제'를 연다.이 축제는 '미래지향적 농업, 잘사는 농촌, 행복한 농민'이라는 표어로 거창군 스포츠 파크 일원에서 농특산물 판매관 38개소, 향토음식관 8개소, 애우 판매 및 숯불구이 음식관 1개소, 애도니 판매 및 음식관 1개소 등 이외에 다채로운 체험부대행사 및 이벤트가 마련된다. 특히 거창 축산물 대표 브랜드인 애우 판매 및 숯불구이 음식 관은 관광객 400여 명이 입장 가능한 대형텐트를 설치하고, 애도니 판매 및 음식 관은 200여 명 규모의 좌석을 배치했다.또 '거창 아홉산 고개 스탬프'라는 특별 이벤트를 처음으로 선보여 스탬프 획득 개수에 따라 '애플찰플·시드러 시식·시음 체험', '녹색 곳간 미식 회', '거창로컬 주전부리 체험', '힐링곳간 타로마당' 등 다양한 시식 및 체험 행사를 제공한다. 체험 부대행사로는 전통 떡 만들기 체험, 녹색 곳간 세대공감 전통 놀이마당, 녹색 곳간 야간 변장놀이 한마당 등을 운영하고, 대형 화채 만들기 행사를 농특산물 판매관 소무대에서 개최해 500인분의 화채를 관람객들과 나눌 계획이다.38개 농가와 업체가 참여하는 농특산물 판매관은 '녹색 곳간 어울림장'과 '녹색 곳간 소쿠리 장'이라는 2개의 독창적 테마로 운영된다.

2019-09-18 11:30:04

제32회 매일 한글글짓기 경북 공모전 2019년 573돌 한글날 기념

제32회 매일 한글글짓기 경북 공모전 2019년 573돌 한글날 기념매일신문사는 573돌 한글날을 맞아 제32회 매일 한글글짓기 경북 공모전을 진행합니다.경북도에 거주하는 초·중·고·대학생·일반인 누구나 참여 가능합니다.▶접수 기간: ~10월 20일(일)▶응모 기준: 경북에 있는 초·중·고·대학생, 경북도 내 거주하거나 직장에 다니는 일반인▶응모 부문: 초등학생부, 중학생부, 고등학생부, 일반부▶응모 분야: 각 부문별 운문, 산문▶응모 주제: 한글, 반성, 소나무, 축제, 얼굴 중 택일▶접수 방법1. 방문 접수: 매일신문사 서부지역본부(구미문화예술회관 옆)2. 우편 접수: 39280 구미시 송정대로 95(송정동) 매일신문사 서부지역본부 (마감일 도착분에 한함)3. 팩스 접수: 054)453-33344. e-mail 접수: pbs@imaeil.com5. 매일신문 홈페이지 접수: www.imaeil.com(배너광고 참조)6. 문의: 매일신문사 서부지역본부 054)453-3333, 452-9999▶시상 계획1. 입상자 발표: 11월 초 매일신문 지상보도 및 개별통보2. 시상 일시: 11월 22일(금) 오후 3시 구미시청 4층 대강당▶시상 구분 및 인원1. 대상: 전체 1명 *상금 100만원2. 장원: 각 부문·분야별 1명(총 8명) *상금 40만원3. 차상: 각 부문·분야별 2명(총 16명) *상금 20만원4. 차하: 각 부문·분야별 3명(총 24명) *상금 10만원5. 장려: 각 부문·분야별 5명(총 40명) *상품권 5만원6. 특별상: 초등부 차상 운문·산문 부문 각 2명(총 4명) 삼일문화장학재단 이사장 상 *상금 20만원※수상자별 상패(장) 및 부상을 수여함. 학생부(초·중·고) 장원은 경상북도교육감상(상금은 주최 측)을, 다른 입상자는 매일신문사 사장상을 수여합니다.※응모하신 초·중·고등학교에는 당선 작품집을 보내드리며, 시상식 또는 매일신문 서부지역본부로 오시면 당선 작품집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주최: 매일신문사◆주:: 매일신문사 서부지역본부◆후원: 구미시·경상북도교육청

2019-09-18 11:29:42

강희영 작가는 30일까지 금오공대갤러리에서 '만개한 꽃'을 주제로 40여 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금오공대갤러리 제공

경북 금오공대갤러리 오는 30일까지 강희영 작가 초대전

경북 금오공대갤러리는 30일까지 강희영 작가 초대전을 연다.강 작가는 '만개한 꽃'을 주제로 40여 점의 작품을 선보인다.작품들은 꽃잎을 화면 중앙에 배치하고 줄기와 잎은 과감히 생략해 여유롭고 간결한 여백의 아름다움을 이끌어냈다.작품의 주제인 꽃은 강 작가에게 자연이자 생명이며 삶의 모습이다. 작품 속에서 한 잎 한 잎 개성 있는 모습으로 만개한 꽃에는 몇 분, 몇 시간들이 모여 만들어지는 인생의 모습이 투영됐다.강 작가는 부산대 사범대학 미술교육과 및 경북대 교육대학원 미술교육과를 졸업했다. 현재 한국미협, 한국전업미술가협회, 서울여류화가협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서울, 대구,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등에서 11회의 개인전을 개최했으며, 아시아미술전, 동북아시아전을 비롯해 국내·외 아트페어 등 130여 회의 단체전에 참가했다.금오공대갤러리는 월~토요일(오전 10시~오후 6시, 일요일 및 공휴일 휴관) 무료 개방한다.

2019-09-18 11:26:30

지난해 경북 금오산 금오천 일대에서 열린 '청춘, 금오천 2.4㎞' 축제. 구미시 제공

경북 구미愛 가을, 예술로 물들다

경북 구미가 가을을 맞아 문화·예술의 낭만으로 가득 찰 것으로 보인다.구미시는 공단조성 50주년을 맞아 도심 곳곳에서 시민과 근로자들이 함께 소통하는 다양한 행사를 연다.28, 29일 새마을운동테마파크에서는 한국농악보존협회 구미지회가 주관하는 '2019 구미전국농악경연대잔치'가 열린다.이번 대잔치는 2017년 경북무형문화재 제40호로 지정된 구미의 전통문화유산인 '구미무을농악'을 전승·보전하고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일상생활의 공동체 놀이문화인 농악을 주제로 지역과 전국의 농악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신명나는 전통무대를 꾸미며, 다양한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체험마당, 전통프린지 공연 등이 펼쳐질 예정이다.또 28일에는 전국 노래꾼들이 참가하는 '나는 가수다-제31회 구미전국가요제'가 금오산대주차장에서 열린다.다음 달 2일 구미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는 강동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주관으로 구미공단 50주년 기념 근로자 힐링콘서트가 열린다.라데츠키 행진곡, 천둥과 번개왈츠 등 전통클래식과 더불어 오케스트라와 퓨전국악의 콜라보, 락밴드 공연 등 다채로운 클래식 공연이 펼쳐진다.다음 달 11일부터 13일까지 드림큐브 및 금오천 일대에서는 '구미문화도시만들기' 사업에서 진행하는 '청춘, 금오천 2.4㎞'가 개최된다.이 행사는 지역예술가와 시민들의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만나볼 수 있는 시민예술축제의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다음 달 12일 낙동강체육공원에서는 국내 유명한 케이팝 가수들이 대거 무대에 올라 시민과 근로자들을 위한 흥겨운 한마당 축제를 연다.이창수 구미시 문화예술과장은 "구미공단 조성 50주년과 연계한 풍성한 문화·예술 행사를 마련했다"며 "근로자와 가족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문화·예술 행사에 많이 참여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09-18 11:26:11

김천시립도서관, 어린이 인형극 공연

김천시립도서관은 28일 오후 12시30분과 오후 3시 2차례 도서관 시청각실에서 어린이 인형극 '어린 왕자'를 공연한다.'어린 왕자'는 전 세계인들의 사랑을 받는 생텍쥐베리 원작의 베스트셀러로, 어린 왕자의 순수한 시선으로 바라본 모순된 어른들의 세계를 비추고 있다. 동화처럼 단순해 보이는 이야기 속에 삶을 돌아보는 깊은 성찰과 아름다운 은유가 돋보이는 작품이다.'시 승격 70주년 BOOK적 BOOK적 한마당' 행사와 함께 진행되는 이번 공연 관람권은 김천시립도서관 사무실에서 선착순으로 배부하며, 관람료는 무료다.김천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인형극 공연은 '어린 왕자'의 내용을 원작 그대로 담아, 어른들에게는 어릴 적 읽었던 동화의 추억과 함께 삶에서 중요한 것들, 잊히거나 상실된 것들을 되돌아보는 기회를 마련하고, 아이들에게는 소중한 것을 지키기 위한 인내와 함께 책임감을 일깨워 주어 어린이 뿐만 아니라 온 가족이 함께 공감하고 감동을 나누는 시간으로 꾸며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했다.공연에 관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김천시립도서관 홈페이지(www.gcl.go.kr)를 참조하거나 054-421-2853로 문의하면 된다.

2019-09-18 11:25:55

[알림]반야월교회 걷기 캠페인

▶대구 반야월교회(담임목사 이승희) 걷기 캠페인=10월 3일(목) 오전 9시 30분~낮 12시 대구 동구 아양교 일대.

2019-09-17 18:14:31

상일 경북지사 개소식

(주)상일종합관리 경북지사 개소식

대구지역 주택관리업체인 (주)상일종합관리(대표 이갑열 회장)는 17일 경북 구미에서 경북지사 개소식을 열었다.

2019-09-17 18: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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