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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비전 대구경북지역본부, 찾아가는 기아체험 진행

월드비전 대구경북지역본부(본부장 도귀화)는 지난 16일 대구 영남고등학교(교장 강은희)에서 학생과 교직원 등 16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찾아가는 기아체험 캠페인'을 열었다. 기아체험 캠페인은 난민 체험부스, 세계시민교육 특강 등 고통받는 난민의 삶을 간접 체험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2018-06-18 14:43:13

제9회 대한민국 농악축제 중방농악페스티벌이 16일 남천둔치야외공연장에서 열려 농악단들이 신나는 농악 한마당을 펼치고 있다. 김진만 기자

대한민국 농악축제 중방농악페스티벌 성료

경산중방농악보존회가 주최'주관한 제9회 대한민국 농악축제 중방농악페스티벌이 15,16일 양일간 남천둔치야외공연장에서 열려 연인원 3천여명의 관객들이 함께 축제 한마당을 즐겼다. 이번 대한민국 농악축제 중방농악페스티벌은 전국을 대표하는 농악 동호인들이 지역의 특성을 살린 전통농악으로 경쟁의 틀을 벗어나 화합과 교류하는 축제의 장으로 열렸다. 춘천농악보존회(농군악)와 경산중방농악보존회(두레농악), 구날뫼북춤보존회(북춤), 김제우리문화연구회(우도농악) 등 전국에서 9개의 대표농악단과 밀양무안농악단과 베푸리사물예술단 등 4개의 지역농악단체, (사)게백장군선양보존회 판소리 흥부가 등 명인명무전, 전통연희예술단, 전문예술단 등의 다양한 공연이 펼쳐졌다. 특히 김덕수 사물놀이패와 국악인 남상일 등이 특별초청 공연을 해 관객들이 우리 전통 음악에 어깨춤을 추는 등 신명이 났다. 중방농악보존회(4대 상쇠) 이승호(60) 회장은 "예로부터 전통농악은 조상들의 삶고 얼이 담겨진 우리의 대표적인 종합예술로서 전국에서 각 지역을 대표하는 농악단과 단체들이 출연해 각기 다른 장단과 가락이 어우려져 멋진 공연을 펼쳐 농악인들은 교류를 하고 관객들에게는 신명을 선사했다"고 말했다 한편 경산중방농악보존회는 2004년 1월 재창단돼 2012년 제38회 전주 대사습놀이 전국농악경연대회에서 장원(국무총리상), 2015년 세계사물놀이겨루기 결선 최우수상(농림부장관상),올해 제21회 황토현 전국농악경영대회 대상(문체부장관상)을 수상하는 등 각종 대회에서 다양한 수상경력을 가지고 있다.

2018-06-18 14:43:49

양남 주상절리 일대 환경정화운동

어깨동무(회장 백상천)와 한국환경NGO협회(회장 신명환)는 17일 양남 주상절리 일대에서 쓰레기 되가져가기 운동 및 환경정화 운동을 펼쳤다

2018-06-18 13:17:32

안종록 경상북도개발공사 사장은 도민들을 위한 다양한 개발정책을 펼치고 내부직원들의 복지에도 많은 신경을 쓰며 내·외부 고객 모두를 만족시키고자 노력하고 있다. 김영진 기자

경북개발공사 안종록 사장 "도민에게 보탬 되는 기업 만들겠다"

"이번 지원을 통해 우리 도민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랍니다." 안종록 경상북도개발공사 사장은 청소년장학금, 영유아보육비 등을 통해 도내 23개 시·군에 매년 순차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지난 4월 25일부터 경북개발공사는 경북도청 신도시 2단계 공사에 들어갔다. 공사의 핵심사업인 경북도청 신도시 조성공사는 지난 2015년 12월 1단계 조성을 마무리하고 현재는 정주인구 1만5천, 유동인구 1만 명 등 명실상부한 경북 북부권 최고의 명품 도시로 자리 매김하고 있다. 안 사장은 신도시의 빠른 안착을 위해 개인적인 인맥도 총동원, 불철주야 땀 흘리고 있다. 우선 경북도 주관으로 종합병원 유치를 위한 연구 용역을 수행 중이며 공사와 전문가, 경북도가 참여하는 종합병원 유치 TF팀도 운영 중이다. 그는 "대구한의대 교수 재직 시절의 인맥을 최대한 활용해 지역의 유명 대학병원장을 만나 도청 신도시의 장점에 대한 유치전략을 펴고 있다"며 "신도시 인구가 10만 규모의 자족기능을 갖추려면 병원뿐만 아니라 국가산업단지 유치를 위한 노력도 함께하고 있다"고 했다. 안 사장은 안팎으로 직원들의 복지에도 많은 애정을 쏟고 있다. 경북개발공사는 문화체육관광부 등이 선정하는 가족친화기업'여가친화기업 등 2개 인증을 보유한 화목한 기업이다. 안종록 사장은 "내부 직원이 일과 여가를 즐기고 가족과 함께 행복할 수 있어야 제대로 된 업무 효율을 발휘할 수 있을 것"이라며 "경북개발공사의 화목함이 경북도민의 가정에도 모두 전달될 수 있도록 직원들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8-06-18 13:29:39

한·미 우정의 공원 전경. 칠곡군 제공

한·미 우정의 공원 현충시설 지정

칠곡군 왜관읍 아곡리 소재 '한·미 우정의 공원'이 최근 국가보훈처의 현충시설로 지정됐다. 지난해 9월 준공된 한·미 우정의 공원은 6·25 전쟁 초기인 낙동강전투 당시 자고산 인근 303고지에서 북한군의 포로가 돼 처참하게 희생된 미군병사를 추모하기 위해 조성됐다. 공원의 주요 시설물로는 6·25전쟁을 상징하는 6.25m의 추모비와 그날의 참상을 기술한 대형 스토리 벽, 태극광장, 파고라 등이 있다. 조재일 칠곡군 사회복지과장은 "추모공원이 장병들의 희생이 깊이 기억되는 공간이자 한·미 동맹의 상징적인 공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한편 '호국의 도시' 칠곡군에는 현재 독립운동 현충시설 5곳과 국가수호 현충시설 11곳이 있다.

2018-06-18 11:52:28

경상북도개발공사는 지난해 경북도청 신도시가 있는 예천군으로 사옥을 이전하고 도민과의 소통을 더 강화하고 있다. 경북개발공사 제공

지역 균형 발전 견인하고 도민과 소통하는 경북개발공사

경북지역의 균형 발전을 견인하고 지역 주민들과 소통하는 기업이 있다. 각종 봉사와 기부활동, 새로운 시스템을 적극 도입해 성장 가도를 달리는 경상북도개발공사가 그 주인공이다. 경북도 출자로 1997년 설립된 경북개발공사는 당시 임직원 26명, 자본금 469억원으로 출발해 현재 108명의 직원과 총 자산 1조1천562억원(자본 8천707억원, 부채 2천855억원)에 이르는 초대형 지방공기업으로 성장했다. 경북개발공사가 20여 년 만에 부채비율도 낮게 5배의 성장을 기록한 배경에는 도민을 향한 봉사 정신이 짙게 깔렸다. 특히 지난 3월 안종록 사장이 취임한 이후 과감한 경영혁신과 창의적인 미래전략 도입을 통해 탄탄한 성장발판 마련은 물론 지역민들과의 소통의 장이 폭넓게 늘어나고 있다. ◆ 간부의 책임강화로 내부혁신… 신기술 도입으로 업무효율성 상승 올해 개발공사는 안종록 사장의 취임 후 내부혁신에 중점을 두고 있다. 기존의 방식으로 회의하고 일해서는 도민이 바라는 수준 높은 공기업이 될 수 없다는 이유에서다. 안 사장은 간부는 더 공부하고, 확인하고, 고민해서, 문제를 해결하고, 목표를 달성하며, 일하는 방식의 개선이 필요함을 강하게 요구했다. 이를 위해 먼저 회의 방식을 기존의 나열식 보고 위주의 형식에서 벗어나 핵심 과제에 대한 집중토론 방식으로 바꿨다. 아울러 민간기업의 재무관리 및 우수 경영기법 등을 적극 벤치마킹해 공사에 접목시키고, 전 직원은 업무를 추진함에서 발상을 전환했다. 이는 구성원 모두가 뚜렷한 목표의식을 가지고 한곳을 향해 나아갈 때 도민이 원하는 수준의 일류 공기업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경북개발공사는 신기술 도입으로 업무효율성 향상과 보안 강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 정보통신망이 급격히 발달하면서 업무의 편리성은 증대했지만, 정보유출이 쉽다는 양면성을 가지게 됐다. 특히 최근 해외 해커와 북한의 무차별적인 사이버 공격에 대한 불안감이 조성되면서 보안 시스템 도입은 항상 기업의 큰 숙제로 다가왔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고자 경북개발공사는 강력한 클라우드 가상화 시스템을 도입했다. 가상의 서버를 통해 사진과 문서 등을 전송하고 보관해 시스템에 침입할 수 있는 바이러스에 대한 근본적인 방어책을 마련한 것이다. 특히 클라우드 시스템의 도입으로 직원들 개인 컴퓨터의 성능 부담을 낮춰 줌으로써 낮은 비용으로 PC 성능을 높이는 효과까지 보게 됐다. 현재 경북도 산하기관 중 개발공사와 한국국학진흥원만 유일하게 이 시스템을 도입하고 있다. ◆급성장에 따른 막중한 책임…상임 감사제 도입 경북개발공사는 상임감사제의 도입으로 내부 통제와 회계 부정, 청탁 등의 비리를 사전에 차단하고 공공성 강화에 나섰다. 경북도청 신도시 사업의 성공 등 부채비율이 낮아지면서 경북개발공사는 2천834억원이라는 경영수지 신기록을 갱신하고 있다. 몸집이 커진 만큼 외부에서는 내부 통제 시스템을 강화해야 된다는 목소리가 나왔고 경북개발공사는 이를 적극 수용해 상임감사제도를 도입하게 됐다. 첫 상임감사에는 지난 3월 경북개발공사 경북도청 신도시 사업단장을 역임한 신임 감사가 임명됐다. 석 상임감사는 40여 년의 풍부한 행정경험을 바탕으로 외유내강의 온화한 성품과 특유의 친화력으로 도청이전 신도시 1단계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공사 직원들의 신뢰를 얻었다는 평가를 받는 인물이다. 내부문제를 잘 아는 만큼 이를 통해 기존의 감사실을 확대 개편하고 청렴하게 소통하는 열린 방이라는 취지에서 '청소방'으로 개방 운영 중이다. 상임 감사제가 도입되면서 수도권 공기업과 부산도시공사 등 4개 기관을 방문해 청탁문화 근절을 위한 우수사례와 감사기법을 벤치마킹하고 운영현황 자료를 수집해 경북개발공사에 맞는 감사체계도 구축하고 있다. 또 윤리경영과 공정한 경쟁, 청렴성 제고, 투명성 확보 등의 표어를 부착해 내부 직원과 방문객들이 볼 수 있도록 했다. 석태용 상임감사는 "청렴은 공직 생활의 꽃, 최고의 핵심 가치이다. 청소방 운영을 통해 소통을 극대화하겠다"며 "흔들림 없는 감사를 통해 공사가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 지역에 환원하고 도민과 어울리는 개발공사 경북개발공사는 최근 1억5천100만원의 거액을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쾌척했다. 이번 기부금은 도내 저소득가정 청소년장학금과 영유아보육비, 미혼모자시설 등에 골고루 전달될 예정이다. 도내 저소득가정 청소년 장학금은 경북개발공사가 2015년부터 4년째 시행하고 있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안동시, 영주시, 김천시, 봉화군, 고령군, 의성군 등 6개 시'군 청소년 100명에게 각 100만원씩이 지원된다. 영유아보육비는 지난해부터 시행한 프로그램으로 보육 인프라가 부족한 도내 군 지역을 매년 순차 지원한다, 올해는 예천군, 칠곡군에 주거하는 60가구에 50만원씩 총 3천만원을 전달할 계획이다. 미혼모자시설 지원은 안 사장 취임 후 올해 처음 시행하는 신규 지원 사업이다. 도내 여성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을 위해 경주, 경산, 구미, 안동, 울진, 포항, 칠곡 등에 있는 미혼모자시설 7개소에 300만원씩 총 2천100만원을 전달했다. 경북개발공사는 도민들과 소통하는 봉사활동도 꾸준히 해오고 있다.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직원들이 예천 등 인접지역의 농가를 방문해 일손돕기 활동을 하기도 하고 대구한의대학교와 공동으로 의료혜택을 제대로 받지 못하는 도민들에게 찾아가는 의료봉사도 지원한다. 최근에는 경북도청 신도시 중심상업지구에서 지역 노인회와 부녀회 등 100여 명의 도민과 함께 시설을 점검하고 쓰레기를 정화하는 등 환경정화활동에도 나서고 있다. 전문 체육인 양성을 위해 역도 실업팀도 지원하고 있다. 공사 소속 역도팀은 지난 2000년 7월 창단 이후 각종 대회에서 지속적으로 우수한 성적을 나타냈다. 지난 2016년 브라질 리우올림픽에서 윤진희(여) 선수가 동메달 획득, 지난해 제98회 전국체육대회에서는 금4, 은1, 동2개를 획득하며 경상북도 체육발전에 크게 기여해왔다.

2018-06-18 13:27:45

[모임]여주이씨 재구종친회 정기총회

 ▶여주 이씨 재구종친회 정기총회=19일(화) 오전 11시 콩뜨락순두부보쌈 2층 회의실. 053)422-3359, 010-6888-7731.  

2018-06-17 15:35:23

대구 감천초등학교, 대구모금회에 3년째 '사랑나눔장터' 수익금 전달

대구 감천초등학교(교장 윤명숙)는 지난 15일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함인석)에 알뜰시장 등으로 마련한 '사랑나눔장터' 수익금 110여 만원을 전달했다. 감천초등학교는 3년째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

2018-06-17 15:38:23

한수원이 15일 월성1호기 조기폐쇄를 결정짓자, 이를 둘러싼 갈등이 커지고 있다. 한수원 제공

한수원 "월성1호기 폐쇄"-노조 "5600억 혈세 낭비"…'탈원전' 갈등 다시 불거질 조짐

한국수력원자력이 월성1호기 폐쇄를 결정(본지 4일 자 1면'16일 자 2면 보도)하면서 '탈원전 갈등'이 다시 재연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한수원 노조 측은 15일 이사회 결정 이후 성명을 내고 "이사회 결정은 원전무효"라고 주장하며, "무효 또는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 이사진에 대한 민'형사상 책임을 묻겠다"고 했다. 이어 "월성1호기는 노후설비 교체 및 안전설비 강화를 위해 5천600억원을 투입, 국제원자력기구와 미국원자력규제위원회로부터 안전성을 평가받았다. 막대한 국민혈세를 투입해 안전성을 확보한 월성1호기를 이대로 폐쇄하는 것은 국가와 국민에게 죄를 짓는 행위"라고 날을 세웠다. 주낙영 경주시장 당선인도 16일 보도자료를 통해 월성1호기 조기폐쇄 결정을 비난했다. 주 당선인은 "한수원 이사회가 자치단체장 교체기를 틈 타 15일 비밀리에 회동을 갖고 월성 1호기 조기폐쇄 결정을 내린 것은 유감스러운 일"이라며 "월성1호기 폐쇄는 경주시 재정과 지역경제에 막대한 영향을 미치는 일이기 때문에 해당 지자체와 충분한 협의를 거쳐야 한다"고 강조했다. 경주시는 월성1호기가 폐쇄되면 오는 2022년까지 지자체가 지원받을 법정지원금 및 지역자원시설세 432억원과 상생합의금 1천310억원 가운데 미지급금 485억원을 받지 못하는 재정적 손실을 우려하고 있다. 주 당선인은 "일자리 감소, 협력업체 일감 축소, 주변 상권 침체 등 지역경제에 미치는 피해가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며"한수원의 이 같은 일방적 결정은 지난 2015년 6월8일 월성1호기 가동 연장 합의 당시 경주시장과 주민대표, 한수원사장간 맺은 합의사항을 위반한 행위"라고 지적했다. 아울러 "정부는 경주시가 지속적으로 요구해 온 고준위폐기물에 대한 대책과 함께 원자력해체연구센터, 제2원자력연구원, 원자력기술표준원, 국립지진방재연구원 등 여러 원자력 관련 기관들의 경주시 유치에 관한 진정성 있고 신뢰할 만한 답변을 제시해야 하다"면서 "한수원과 정부가 월성1호기 폐쇄와 관련된 대책을 마련치 않으면 방폐장 유치 등 국가정책에 적극 협조해 온 26만 경주시민들의 엄청난 반발과 저항에 직면하게 될 것"이라고 했다. 원자력 학계에서는 탈원전 정책이 월성1호기 폐쇄를 계기로 본격화 될 것을 우려했다. 원자력안전기술원(킨스)에서 활동했던 한 교수는 "고리 1호기는 이미 전 정부에서 해체를 결정했기 때문에 월성1호기가 이번 문재인 정부의 첫 폐쇄 원전으로 볼 수 있다. 정부는 6.13지방선거에서 압승하며 여론의 탄탄한 지지를 확인한 이후 바로 월성1호기 폐쇄를 결정했다는 점에서 본격적인 탈원전 정책의 서막이 올랐다는 징후로 보는 시각이 많다"고 했다. 반핵단체와 환경단체는 늦은 감은 있지만 환영한다는 입장이다. 이상홍 경주환경운동연합 사무국장은 "월성원전 1호기는 수명 연장 자체가 문제가 많았고, 지난해 서울행정법원에서도 폐쇄를 결정한 사안이다. 특히 대통령 공약 사안이었는데, 더 빨리 이뤄졌어야 한다. 이제라도 폐쇄결정이 이뤄져 반갑다"고 했다.

2018-06-18 05:00:00

의성군과 롯데푸드㈜는 16, 17일 금성면 일대에서 전국에서 30가족,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9회 의성마늘햄 가족 캠프' 행사를 열었다. 캠프에 참가한 도시민들이 마늘 수확 후 기념쵤영을 했다. 의성군 제공

의성군, 롯데푸드(주)와 '제9회 의성마늘햄 가족캠프' 개최

의성군(군수 김주수)과 롯데푸드㈜는 16, 17일 금성면 일대에서 '제9회 의성마늘햄 가족캠프' 행사를 열었다. 올해로 9회째를 맞는 '의성마늘햄 가족 캠프'는 명품 의성마늘과 의성마늘햄을 홍보 하는 한편 의성의 관광 명소도 알리는 농촌과 대기업의 상생 협력 프로그램이다. 이 행사는 해를 거듭할수록 입소문이 퍼져 5월 한 달 동안 전국 공모를 통해 600여 가족이 신청했고, 이 중 의성마늘(햄) 사연에 따라 선정된 30가족, 120여 명이 캠프에 참가했다. 의성마늘햄 가족 캠프는 2010년부터 의성군과 롯데푸드㈜가 함께 주최하는 행사로, 의성마늘 직접 수확 프로그램 외에도 전문 셰프를 초청, 의성마늘과 햄을 활용한 요리를 배울 수 있는 요리교실 등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캠프에서는 2018년 평창 동계 올림픽 한국 컬링 여자 국가대표팀 '팀킴'을 직접 만날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됐다.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눈부신 활약을 통해 전 세계를 감동시킨 여자 컬링팀은 국가대표 선수 5명 중 4명이 의성 출신이라는 점이 알려지면서 적잖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캠프 참가자들은 여자 컬링팀 사인회 및 기념 촬영 등을 통해 선수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외에도 천 년 고찰 고운사와 산운생태마을, 조문국박물관, 탑산온천 등 의성 명소 관광과 함께 의성 농·특산물도 홍보하는 자리가 되기도 했다. 아울러 자라나는 도시 아이들에게 생생한 자연 교육을 통해 의성마늘을 접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적지 않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의성마늘햄 가족 캠프'는 우리나라 마늘 대표 브랜드인 의성마늘의 우수성을 알리는 한편 지역 관광 명소도 홍보하는 대표적인 농촌, 대기업 상생 협력 프로그램"이라며" 대기업과 연계한 공동 마케팅으로 지역 농가들의 소득 향상에 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한편 롯데푸드(주)는 국내 다양한 매체의 의성마늘햄 광고로 '의성'과 '의성마늘'에 대한 이미지 및 브랜드 가치 제고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또 매년 이 행사를 통해 의성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의성군 인재육성재단에 장학금 1천만원를 기탁하고 있다.

2018-06-17 14:16:29

아진산업 임직원 300명 일손돕기

아진산업(서중호 대표이사) 임직원 300여 명은 16일 자매 결연한 청도 풍각면의 고령자와 부녀자 농가를 찾아 '농촌사랑 양파수확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했다.

2018-06-17 14:04:30

제13회 안동마라톤 대회가 17일 안동시민운동장에서 개막해 6천682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을 이뤘다. 안동시체육회 제공

제13회 안동마라톤 시원한 레이스…4개 코스 6,682명 건각 신청

수향(水鄕) 안동에서 낙동강변을 달릴 수 있는 '2018 안동마라톤 대회'가 17일 안동시민운동장에서 열렸다. 올해로 13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는 전국 17개 시'도와 경북 21개 시'군에서 총 6천682명이 신청했다. 참여율은 전년대비 9.5% 늘었고, 10㎞ 이상 참가신청자는 1천950명으로 전년대비 21.2%가 급정한 것으로 집계됐다. 주관 측은 안동마라톤 대회의 코스가 경관이 수려하고 수준이 높다는 소문이 나면서 마니아층에게 많은 호응을 불러일으킨 것으로 파악했다. 이번 대회는 풀(Full), 하프(Half), 10㎞, 5㎞ 등 총 4개 종목으로 구성돼 경북 신도청 중심도시에 걸맞은 규모를 자랑했다. 또 하프코스와 풀코스는 안동댐 정상부를 횡단해 달리는 국내 유일의 코스로서 드넓은 안동호와 주변 풍경이 어우러져 참가 선수들로부터 각광을 받았다. 참가 선수들의 컨디션 안배를 위한 주최 측의 세심한 준비도 큰 호응을 받았다. 행사를 주관한 안동시체육회는 마라톤 코스의 구간마다 총 8개의 풍물패를 준비해 선수들에게 기를 북돋고 달리는 동안 지루하지 않게 볼거리를 제공했다. 행사장 주변에는 안동국시와 닭고기, 돼지고기, 참마보리빵 등의 다양한 먹을거리를 준비해 참가자들의 입을 즐겁게 했다. 아울러 레이스가 펼쳐지는 시간대에는 안동경찰서와 해병전우회, 안동모범운전자회가 시가지 주요 코스 교차로에 배치돼 교통을 통제하고 응급상황을 대비해 안동소방서, 안동보건소와 의료기관 구급차량은 마라톤 구간 2~3㎞마다 12곳에 배치되는 등 선수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대회가 진행됐다. 심용훈 안동시체육회 사무국장은 "청정 스포츠 도시 안동에서 열리는 대회에 걸맞도록 모든 참가자와 방문객들이 즐길 수 있는 대회를 만들고자 관계자 모두가 최선의 노력을 기울였다. 참가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내년에도 좀 더 완성도 높은 대회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18-06-17 15:41:40

동명중·고 학생들로 구성된 라온제나 오케스트라가 15일 '지역민과 함께하는 제7회 솔뫼음악회'에서 연주를 하고 있다. 동명중·고 제공

동명중·고, '지역민과 함께 하는 제7회 솔뫼음악회' 열어

칠곡군 동명면 송산리 소재 동명중·고등학교(교장 이정희)가 15일 솔뫼관에서 '지역민과 함께하는 제7회 솔뫼음악회'를 열었다. 이날 음악회에는 지역주민 등 2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학생들로 구성된 라온제나 오케스트라의 연주와 노보필하모닉 오케스트라 현악 4중주팀의 초청 연주가 펼쳐졌다. 동명중·고는 인성 함양 교육프로그램의 하나로 '1인 1악기 수업'을 하고 있다. 이를 통해 익힌 실력을 1년에 한 번 지역민과 학부모에게 발휘하는 자리가 솔뫼음악회이다. 라온제나 오케스트라는 예술동아리(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더블베이스, 플루트, 클라리넷, 난타) 프로그램을 통해 탄생한 연주팀으로 매달 한 번 전체 합주를 하며 실력을 닦아왔다. 동명중고는 중학교 전교생 47명, 고등학교 전교생 73명뿐인 농촌 소규모 학교이다. 하지만 공동체 정신을 기르는 인성교육과 창의성 중심의 내실 있는 프로그램 운영으로 작지만 큰 학교로 거듭나고 있다. 이정희 교장은 "우리 학교는 각종 공모프로그램에 선정돼 학생들에게 풍부한 교육지원을 해주고 있고, 선진화된 수업환경과 기숙사생 멘토 관리 등을 통해 학생부종합전형대학입학에서도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작지만 큰 학교를 만들어 지역 학생들이 타 지역으로 떠나지 않고 인근 도시 학생들이 찾아오는 행복한 학교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2018-06-17 14:29:46

경북 경로당 광역지원센터, 경로당 활성화 프로그램 강사교육

(사)대한노인회 경상북도 경로당 광역지원센터(연합회장 양제경)는 15일 칠곡군 호국평화기념관 세미나실에서 경로당 활성화 프로그램 강사 교육을 했다. 이날 교육은 강사 1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르신 치매예방 운동, 노인학대 예방교육 등으로 진행됐다.

2018-06-17 14:06:36

보이스피싱 막은 농협직원에게 감사장 전달

김천경찰서(서장 김우락)는 15일 전화금융사기(보이스피싱) 범죄 피해 예방에 기여한 농협 김천시지부 직원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

2018-06-17 14:33:16

대구문인협회 곽흥렬 수필가 초청 세미나

대구문인협회(회장 박방희)는 최근 대구문학관에서 곽흥렬 수필가를 초청해 '향기로운 삶 수필에서 찾다'를 주제로 세미나를 열었다. 이날 세미나에는 김숙이 부회장, 천영애 사무국장, 이재순한규찬방종현 이사 등 60여 명이 함께했다.

2018-06-17 07:22:21

대구수필가협회 수필문학세미나

대구수필가협회(회장 손숙희)는 15일 대구교육대학에서 여세주 평론가를 초청해 '수필 쓰기에서 형상화' 주제로 세미나를 열었다. 이날 세미나에는 박방희 대구 문인협회장, 장호병이원우허창옥 전임 회장, 제행명김상립 고문 등 80여 명이 함께했다.

2018-06-17 07:01:36

포항시가 경로당과 행정복지센터에 무더위쉼터를 마련해 더위를 피할 수 있도록 한다(포항시 제공)

포항 경로당 606곳 무더위 쉼터 운영…여름철 적정온도 26∼28℃ 유지

포항시가 폭염에 지친 시민들의 휴식공간으로 경로당 606곳과 읍면동행정복지센터 29곳 등 시민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곳을 무더위쉼터로 지정해 9월말까지 운영한다. 무더위 쉼터는 에어컨, 선풍기 등을 틀어 여름철 냉방 적정 온도인 26~ 28℃를 유지하며 무더위 쉼터임을 알 수 있도록 안내 표지판이 이달 말일까지 쉼터 입구에 설치된다. 개방시간은 평일(공휴일 일부 개방)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무더위 쉼터의 냉방기기와 시설을 수시 점검해 쾌적한 휴식 환경을 만든다는 방침이다. 또 시민들이 잠시나마 무더위를 피할 수 있도록 횡단보도 앞에 그늘막 텐트를 설치해 더위를 식힐 수 있도록 했다. 이밖에 저소득 홀몸노인 보호도 강화한다. 홀몸노인생활관리사, 노인돌보미, 방문간호사 등이 저소득층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상시 모니터링 활동을 펼친다. 돌봄 기본서비스 및 종합서비스를 받고 있는 홀몸노인, 재가노인서비스대상자 등의 안부를 수시로 확인하여 폭염 속에 노출된 취약계층 지원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포항시 정연대 복지국장은 "폭염 속 위험에 노출된 어르신이 없는지 꼼꼼히 살피고, 폭염대비 행동요령을 적극 홍보해 관련 피해를 예방하겠다"고 말했다.

2018-06-17 15:45:33

포항 영일대 앞바다에서 동호인들이 해양스포츠를 즐기고 있다. 포항시 제공

①-포항시, 오감만족의 해양레저메카로 우뚝

주말이면 포항 영일대해수욕장과 송도해수욕장을 비롯한 인근 바다에서는 영화에서나 본 듯한 모습들을 만나게 된다. 여름이 다가오면서 요트와 서핑은 물론, 카이트서핑과 워터제트플라이보드 등 갖가지 해양스포츠를 즐기는 동호인들로 포항 앞바다는 장사진을 이룬다. 최근 카이트서핑의 재미에 흠뻑 빠진 송효정(34·서울 청담동) 씨는 적어도 한 달에 한 번은 포항을 찾아 주말 내내 서핑을 즐긴다. 송 씨는 "파도와 바람을 이용한 카이트서핑을 통해 일상의 스트레스를 날려버리고 건강을 챙길 수 있어서 좋다"면서 "특히 포항은 도심과 가까이 있는 바다와 편의시설로 인해 해양스포츠를 즐기기에 적격이라서 자주 찾는다"고 했다. 국민 여가시간이 늘어남에 따라 관광이 늘어나는 추세다. 특히 단순히 눈으로 보는 관광이 아닌 직접 즐기고 체험할 수 있는 체험관광에 사람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가운데 해양레저스포츠가 주목받고 있다. 현재 우리나라는 20개의 국립공원 중 해양스포츠 단지 개발에 필요한 바다와 관련된 지역은 한려해상, 태안해안, 다도해해상, 변산반도 등 4개 지역으로 면적은 234만8천37㎢에 불과하다. 미국과 일본은 물론 유럽과 비교하면 우리나라는 국립공원, 도립공원, 관광단지, 관광지 등에 걸쳐 어느 경우나 해양스포츠와 관련된 레저스포츠를 위한 바다의 개발은 내륙에 비해 상대적으로 열세에 놓여 있다. 이런 가운데 동해안 최대 도시인 포항시가 '바다'에 주목하고 있다. 포항시는 그동안 바다를 끼고 있는 해안도시임에도 철강산업을 중심으로 한 산업도시로서의 역할에 주력하느라 '바다'가 가진 잠재 가능성을 차순위로 미뤄놓았던 게 사실이다. 하지만 포항시는 지난 2014년 민선 6기 시작과 더불어 '바다'의 잠재력에 눈을 돌리고 '바다'를 활용한 물류, 에너지, 관광, 레저스포츠 등 또 하나의 먹거리 개발에 집중해 왔다. 이강덕 시장은 평소 "삼면이 바다인 우리에게 바다는 해양영토이자 경제 영토인 만큼, 진취적인 해양의식을 갖고 바다를 적극적으로 잘 활용해야 한다"면서 "미래의 먹거리이자 블루오션인 바다를 통해 지속가능하고 희망적인 가치를 창출해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강구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포항시는 그동안 '함께하는 변화, 도약하는 포항'을 시정목표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행정력을 집중해 온 결과, 미래성장 핵심 산업 발굴·육성을 통해 지속가능한 발전 기반을 다져왔다. 더 큰 도약을 위한 사통팔달(四通八達)의 교통 인프라를 갖추는가 하면 유례없는 투자유치 성과를 가두기도 했고, 3년 연속 사상 최대의 국가예산 확보를 통해 지역발전을 위한 큰 동력을 확보하는 등 지속 발전 가능한 도시 건설을 위한 씨앗을 뿌리고, 기반을 다지는 데 주력해 왔다. 포항시는 이런 가운데 철강산업의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방안의 하나로 포항만이 가진 지정학적 여건을 십분 활용한 관련 산업의 육성을 강조해 왔다. 그 중심에 '바다'가 있다. 포항의 미래를 먹여 살릴 새로운 먹거리 가운데 하나가 바로 '바다'를 활용한 해양레저스포츠산업이 돼야 한다는 것이다. 204㎞에 달하는 해안선을 따라 펼쳐진 청정한 해양자원은 포항이 거점도시로 도약하기에 충분하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현재 포항시는 지난 2015년 세계군인체육대회를 계기로 도입한 요트를 비롯한 60척과 국내 수상 오토바이(제트스키) 프로선수의 70%를 보유하는 등 해양레저스포츠 분야에 있어서 탄탄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한 포항시는 해양레저스포츠 분야의 발전 가능성과 함께 관광과 연계한 별도의 미래 성장산업으로 육성이 필요하다는 판단 아래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개발과 관련 대회 유치를 통해 해양레저스포츠를 별도의 산업으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포항시는 우선 분야별 교육시스템을 마련하고 단계별 해양레저스포츠 교육을 하는 등 기반 조성에 나섰다. 지난 4월에 문을 연 '해양스포츠 아카데미'는 오는 10월까지 딩기요트와 윈드서핑, 서핑, 크루즈요트 등 해양스포츠 종목을 교육하고 있다. 주말마다 열리는 단기과정을 위한 대기자들이 계속 늘어나고 있으며, 입소문을 통해 국내에 거주하고 있는 외국인들의 발길도 이어지고 있다. 포스텍과 한동대 등 포항지역 대학을 비롯해 대구와 울산 등의 대학들도 세일요트 트레이닝을 정규수업으로 채택하기 위해 포항시에 협조를 요청하기도 했다. 포항시는 또한 수상레저종합보험을 비롯한 전반적인 해양안전대책 역시도 관련 기관과의 유기적인 협의를 통해 해양레저스포츠 프로그램에 포함시키는 한편, 올해 문을 연 조종면허시험장 역시도 단순 면허시험 과정만이 아니라 인명구조 등 해상안전 프로그램을 보강했다. 이 밖에도 포항은 올여름 내내 해양스포츠 관련 대회와 행사들로 가득 차 벌써부터 동호인들과 관광객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우선 '영일만요트대회'를 시작으로 전국의 대학생들이 함께하는 '해양여름캠프'와 '동아리요트대회', '포항시장배 전국윈드서핑대회'가 올해 첫선을 보일 예정이다. 포항국제불빛축제 기간(7.25~29) 동안에는 전국 최대 규모의 '수상오토바이대회'를 비롯해 전국서핑대회, 돌고래 낚시대회, 장거리바다수영대회 그리고 딩기요트대회 등이 포항의 여름을 더욱 뜨겁게 달구게 된다. 특히 7월 31일부터 8월 31일까지 한 달간 영일대해수욕장에서 열릴 예정인 해양레저주간 'KIMA WEEK 2018 in 포항'은 그동안 포항시가 해양레저스포츠의 육성과 저변확대를 위해 노력한 결실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축제의 한마당으로 스킨스쿠버와 패들보드 카누, 카약 등 다양한 해양레저스포츠들을 만날 수 있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경북도 환동해지역본부의 유치를 통해 포항의 바다 자원 활성화는 더욱 힘을 받게 될 것"이라면서 "시민과 관광객들이 바다를 즐기고, 포항을 즐길 수 있는 기반 조성을 통해 해양레저스포츠가 또 하나의 산업으로 우리 포항의 도약을 견인하는 촉매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꼼꼼히 챙겨나갈 계획"이라고 했다.

2018-06-17 15:16:05

구미시는 금오산 순환도로 정상에 조성한 형곡전망대를 15일 개방했다. 구미시 제공

구미시 금오산 순환도로 형곡전망대 개방

구미시(부시장 이묵)는 15일 금오산 순환도로 정상에 조성한 형곡전망대를 시민에게 개방했다. 구미시는 예산 5억6천만원을 들여 지난해 11월부터 형곡동 순환도로에 전망대 설치공사를 해왔다. 해발 210m인 형곡전망대에서는 도심의 전경을 한눈에 볼 수 있으며 공간을 확장해 많은 인원을 한꺼번에 수용할 수 있다. 전망대에는 소규모 공연장과 포토존, 야간조명 등을 설치해 시민이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주변에 소망나무를 포함한 다양한 나무를 심고 정자와 주차장 등도 마련했다. 특히 야외공연장에는 조명시설이 완비돼 있어 야간에 생활예술인이 공연을 열거나 시민이 재능을 발산할 수 있다. 시민들의 몸과 마음을 힐링하는 열린 예술 공간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 양희규 금오산도립공원관리사무소장은 "형곡전망대는 올레길, 야영장과 함께 금오산의 주요 휴식처가 될 것"이라며 "몸과 마음을 힐링하면서 문화예술인 공연까지 감상할 수 있다"고 했다.

2018-06-17 14:3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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