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

 

이철우 당선인 포항에 집무실과 숙소 구하고 있어...동해안에 애정 드러내

이철우 경북도지사 당선인이 포항에 공을 잔뜩 들이고 있다. 이 당선자는 경북 동해안 발전을 위해 환동해본부를 지금보다 규모가 큰 제2청사 개념으로 격상시킨다는 방침을 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취임후 환동해본부 에 조직과 인원을 확대하기로 사실상 결심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 이 당선인은 포항에 도지사 집무실과 숙소를 별도로 마련하기 위해 현재 적당한 장소를 물색중이다. 환동해본부가 있는 포항테크노파크에는 빈 사무실이 없어 포항시내에 도지사가 집무를 볼 수 있는 소규모의 사무공간을 임대할 계획이다. 이어 도지사 숙소도 찾고 있는데 이는 도지사가 포항을 비롯한 경북 동해안 업무를 수행하면서 그냥 지나치지 않고 포항에서 숙박을 하면서 업무를 꼼꼼히 챙기겠다는 의지를 드러낸 것이다. 이를 위해 도청 관계 공무원들이 포항시내 원룸이나 소형 아파트를 숙소로 물색중에 있다. 이 당선인은 겉치레가 아닌 적은 비용으로 실속 위주의 숙소를 주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도 관계자는 "이 당선인이 포항을 비롯한 경북동해안에 대한 애정과 관심이 지대하다"면서 "앞으로 취임후 포항에서 업무를 수행하는 일이 빈번하게 일어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한편 이철우 당선인은 22일 포항에서 열리는 환동해발전 전략토론회에 참석, 현장의 목소리를 들을 계획이다.

2018-06-22 05:00:00

급여 잔돈 후원금 마련

(주)아모레퍼시픽 대구지역사업부는 18일 아모레퍼시픽 임직원들의 급여 중 1천원 미만의 잔돈을 모아 1천600만원 상당의 후원물품과 후원금을 마련하여 대구시내 아동복지 및 미혼모 보호시설과 동구 기초생활보호 대상자들에게 전달했다.

2018-06-21 19:52:27

대구동우라이온스클럽 창립 6주년 행사

국제라이온협회356-A지구 대구동우라이온스클럽(회장 금제수) 14일 라이온스회관대연회장에서 창립 6주년 행사 및 회장단 이취임식(신임회장 정만현)을 가졌다.

2018-06-21 19:52:08

대경ICT산업협회, 쪽방주민 폭염나기 후원물품 전달

사단법인 대구경북ICT산업협회(회장 설진현)는 19일 지역사회의 소외계층에게 실질적 도움을 줄 수 있는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기 위해 사단법인 자원봉사능력개발원의 '쪽방주민 폭염나기 캠페인'에 동참하여 후원물품을 전달했다.

2018-06-21 19:51:54

정현태 경일대 총장

정현태 경일대 총장, 21일 법인이사회에서 재선임

학교법인 일청학원은 21일 법인이사회를 열고 정현태 경일대 현 총장을 제7대 총장으로 재선임했다. 임기는 오는 9월부터 2022년 8월 31일까지다. 정 총장은 1951년 경북 군위 출생으로 경일대 전신인 청구대학병설공업고등전문학교를 졸업하고 경희대, 성균관대, 숭실대를 거쳤다. 이후 경일대 학생처장, 기획처장, 부총장, 5·6대 총장을 역임했다. 정 총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주도할 창의·융합형 인재를 양성하는데 앞장설 것"이라며 "학생이 즐겁게 공부하는 대학을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더욱 노력하겠다"고 했다.

2018-06-21 18:06:43

대구북부소방서, 한국119소년단과 소방차 길터주기 동승체험

대구 북부소방서(서장 이오숙)는 20일 한국119소년단 및 소방대원 등 40 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소방차 길터주기 범국민 공감대 확산을 위한 '소방차 길터주기 훈련 동승 체험'을 실시했다.

2018-06-21 17:33:07

포스코 본사 전경. 포스코 제공.

포스코 신임 회장 후보 5명 압축, 내일부터 본격 심사 들어가 최종 후보자 선정

포스코 신임 회장 후보가 5명으로 압축됐다. 포스코 승계카운슬은 20일 8차 회의를 열고 CEO(최고경영자) 후보 면접 대상자를 5명으로 확정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로써 승계카운슬은 완료되고, 앞으로는 사외이사 7인으로 구성되는 'CEO후보추천위원회(이하 위원회)'가 후보자에 대한 본격적인 심사에 들어갈 예정이다. 포스코는 22일 이사회를 개최해 위원회 운영을 결의하기로 했다. 면접 후보자 5명의 명단은 본인 동의 절차를 거친 뒤 이사회가 열린 22일 이후 발표될 전망이다. 위원회는 후보자 심층 면접 등을 진행해 최종 1인을 선정하고, 이를 이사회에 건의하는 과정을 밟는다. 이 후보자는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통해 회장에 선임된다. 승계카운슬은 이달 5일 4차 회의를 통해 사내·외 인사 20여 명을 회장 후보군으로 발굴했다. 이후 12일 6차 회의에서 11명으로 압축하고, 이틀 뒤인 14일 7차 회의에서 6명으로 후보군을 줄였다. 이런 와중에 외국인 후보자 1명이 개인 사정으로 면접 참여의사를 철회하면서 남은 5명에 대한 역량과 자질을 재점검하고 이사회에 상정할 면접 대상자를 최종 결정했다. 포스코 CEO 선임절차는 CEO 승계카운슬 운영이 제도화된 2009년부터 전례에 따라 운영되고 있다. 포스코 관계자는 "일부 언론이 승계카운슬을 두고 외압설이나 음모설을 제기하고 있는 부분에 대해 우려를 표명한다"며 "정해진 절차에 따라 공정하고 투명하게 선임절차를 진행하고 있으며, 가장 적합한 차기 회장의 선출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고 했다.

2018-06-21 17:23:06

청송 현서중고등학교, 진로직업교육 시행

청송 현서중고등학교(교장 김창현)는 20일 프로그래머와 경찰, 귀농인, 신문기자 등 분야별 직업인을 초청해 진로직업교육을 했다.

2018-06-21 16:11:01

매일신문 이상택 사장

이상택 매일신문 사장 디지털뉴스협 부회장 선임

이상택 매일신문 사장이 한국디지털뉴스협회 부회장에 선임됐다. 한국디지털뉴스협회는 21일 골든튤립스카이베이경포호텔에서 열린 2018년도 협회 정기총회에서 양상우 한겨레신문 사장을 회장으로, 이상택 매일신문 사장과 이재욱 전남일보 사장을 각각 부회장으로 선임했다. 임기는 9월 1일부터 2019년 8월 31일까지다. 한국디지털뉴스협회는 현재 전국 83개 언론사가 참여하고 있으며 2006년 4월 한국언론진흥재단 디지털뉴스 저작권신탁사업(뉴스코리아)을 목적으로 설립됐다.

2018-06-21 16:04:20

이종옥 명인이 이순신 장군이 명령 하달을 위해 사용한 신호연인 긴꼬리눈쟁이연과 중머리연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전통문화콘텐츠개발사업단 제공

이종옥 명인 연 그림 전시회, 안동 예미정서 열려

이종옥 명인의 연 그림 전시회가 안동 예미정에서 열리고 있다. '평화의 꿈, 하늘 높이 날아라'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전시회는 지난 15일부터 오는 30일까지 안동 예미정 본채와 별채 한옥 벽면에 연 그림 방패연 250개를 걸고 전시한다. 행사는 전통방패연연구소 강호연가와 전통문화콘텐츠개발사업단이 주관하고 의성세계연축제집행위원회와 예미정, 안동간고등어가 후원했다. 주요 전시작품은 충무공 이순신 장군이 서해에서 왜적을 물리치면서 장군선에서 거북선과 판옥선 장교들에게 명령을 내릴 때 사용한 긴꼬리눈쟁이연 등 신호용 연 30가지다. 전통문양 창작 예술연을 비롯해 용연과 단청연, 태극연, 탈연, 육각연, 삽살이연 등 모두 250가지의 방패연 그림을 선보인다. 특히 한가운데 구멍이 뚫려 있는 방패연 위에 형형색색의 도형과 그림을 조화롭게 표현하는 기법은 새로운 회화 방식의 시도로 평가받고 있다. 경남 통영 서피랑에서 출생한 이 명인은 조부와 부친으로부터 방패연 제작기법을 전수받아 40여 년 동안 방패연 작품만 제작한 전통 연 그림 전문가다. 서울 석촌호수연대회와 용인백상배연대회, 의성세계연축제, 프랑스세계연대회 등 국내외 다양한 연 행사에 참석해 방패연 출품, 호평받은 바 있다. 이종옥 명인은 "방패연은 창호지와 대나무 살로 만든 우리나라 고유의 연이다. 방패연 그림은 목조 한옥을 짓고 단청을 입히는 것처럼 하얀색 한지에 채색을 가해 한국의 전통문화적 정서를 고스란히 입혀두고 있다"고 설명했다.

2018-06-21 15:54:22

영주경찰서, 부석파출소 신축 개소식

영주경찰서(서장 이봉균)는 20일 이봉균 서장과 최교일 국회의원, 각급 기관·단체장,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석파출소 신축 개소식을 했다.

2018-06-21 15:52:09

드림스타트 아동들이 건강검진을 받고 있다. 봉화군 제공

봉화군 드림스타트 아동 건강검진 실시

봉화군 드림스타트는 20일부터 7월 31일까지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 64명을 대상으로 건강검진을 한다. 봉화해성병원에서 하는 건강검진은 키, 체중, 혈액검사 등 기초검사와 척추 측만증, 비만검사 등을 한다. 검사 결과 이상 소견이 발견될 경우 매년 추적 검사를 하고 그 결과에 따라 아동에 대한 신체·건강분야 지원을 할 계획이다. 또 검진 후 질병 치료를 목적으로 봉화해성병원을 방문하면 외래진료 20%, 입원진료 3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한편 봉화군은 2017년 47명, 2016년 44명 등 유소년 아동을 대상으로 영양제 지원사업, 비만치료, 태권도학원 연계, 타기관 건강지원사업 연계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우영미 드림스타트 담당은 "앞으로 지역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했다.

2018-06-21 15:36:50

국립대구과학관, 한마음 소통 및 실천 다짐대회

국립대구과학관(관장 김주한)은 19일 사이언트리홀에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과학관의 역할과 책임을 재정립하고 실천을 다짐하는 'R&R(Role & Responsibility) 한마음 소통 및 실천 다짐대회'를 했다.

2018-06-21 15:26:02

의성군은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8년 전국 지자체 일자리 대상' 시상식에서 우수 기관에 선정됐다. 의성군 제공

의성군 일자리 목표 공시제 부문 2년 연속 우수 기관

의성군(군수 김주수)은 20일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8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 대상' 시상식에서 '일자리 목표 공시제' 부문 2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돼 상사업비 9천만원을 받았다.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일자리 목표 공시제'는 자치단체장이 해당 지역의 주민들에게 임기 중 추진할 일자리 목표 및 대책을 1년 단위로 공시하는 제도이다. 이에 대한 평가는 전국 광역 및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일자리 전 분야에 걸쳐 종합적으로 한다. 의성군은 일자리 전담 조직의 체계성, 자치단체장의 의지, 일자리 대책의 적합성 및 창의성, 대표 사업 등 분야별로 고르게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상사업비 9천만원은 취약 계층과 지역 특성에 맞는 일자리 창출 사업에 사용할 계획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의성 지역의 특성에 맞는, 장기적이고 다양한 일자리 로드맵을 구축하는데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했다. 이날 시상식에는 이낙연 국무총리와 김영주 고용노동부장관, 지방자치단체 관계자, 지역 고용 전문가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2018-06-21 15:06:33

김시환 한국도로공사 부산경남본부장이 박세훈 씨(사진 왼쪽)에게 고속도로 의인상 표창장과 포상금을 수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도로공사 제공

한국도로공사 의인상 표창 및 포상금 수여

한국도로공사(사장 이강래)와 고속도로 장학재단(이사장 김광수)은 고속도로에서 자신의 위험을 무릅쓰고 시민의식을 발휘해 타인의 생명을 구하거나, 2차 사고와 대형 사고를 방지한 한영탁·박세훈 씨를 '고속도로 의인상(義人賞)'으로 20일 각각 선정했다. 고속도로 의인으로 선정되면 공적에 따라 감사패와 함께 100만원에서 최대 천만원의 포상금이 수여된다. 한영탁 씨는 이달 12일 제2서해안선 조암나들목 부근에서 차량 운전자가 의식을 잃은 것을 발견하고 자신의 차로 고의로 들이받아 차량을 멈추게 한 뒤 운전자를 구조했다. 박세훈 씨는 지난달 29일 경남 함안군 중부내륙고속도로 칠원요금소 부근에서 뇌전증으로 의식을 잃은 운전자를 발견하고 자신의 차로 고의로 들이받아 차량을 멈추게 한 뒤 운전자를 구조했다. 김광수 고속도로 장학재단 이사장은 "고속도로 의인상을 통해 의인들의 선행과 사고대처 사례가 공유·확산돼 또 다른 의인이 나타나는 선순환이 이뤄졌으면 한다"고 했다.

2018-06-21 15:04:08

복지시설 방문 봉사 활동

공무원연금공단 의성상록자원봉사단 안전팀원 윤광구 씨 등 5명은 최근 의성 단촌면 구계리 소재에 있는 고운노인요양원을 방문해 생활용품을 전하고 실내·외 환경미화를 하는 등 봉사활동을 했다.

2018-06-21 14:28:34

구미경찰서 아동안전지킴이 감사장 수여

구미경찰서(서장 이성호)는 21일 도량지구대에서 아동안전지킴이 강규석(오른쪽)·윤상찬 씨에게 경북경찰청장 감사장 수여 및 격려 간담회를 열었다.

2018-06-21 14:28:03

'2018 김천어머니배구대회'가 20일 초등 9개팀, 중·고등 14개 팀 등 모두 23개 팀 350여 명의 선수들 참가한 가운데 김천실내체육관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김천시 제공

2018 김천어버니배구대회 김천신일초, 율곡고 우승

'2018 김천어머니배구대회'가 20일 김천실내체육관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올해는 초등 9개팀, 중·고등 14개 팀 등 모두 23개 팀 350여 명의 선수와 200여 명의 임원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겨뤘다. 초등부 우승은 김천신일초등학교에 돌아갔다. 김천신일초는 율곡초와 3세트에 걸친 접전 끝에 2대1로 율곡초를 누르고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율곡초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결승전에서 우승 문턱을 넘지 못해 아쉬움을 남겼다. 중등부는 14개 팀이 참가해 치열한 토너먼트 경기 끝에 김천중앙고를 누르고 올라온 율곡고등학교와 지난해 우승팀 김천석천중학교를 이기고 올라온 성의여자중학교가 결승에서 만났다. 양 팀의 결승전은 팽팽한 접전이 예상됐지만, 결과는 다소 싱겁게 끝났다. 율곡고의 2대0 완승. 율곡고는 지난해 준우승의 아쉬움을 깨끗하게 털어내며 중등부 최강의 면모를 보였다. 이번 대회는 김천시와 김천교육지원청이 공동 주최하고 김천교육지원청이 주관해 열렸다. 한국도로공사가 김천혁신도시로 이전한 후 하이패스배구단의 연고지가 김천으로 변경되면서 지역의 배구 열기를 확장하고자 시작된 대회는 회를 거듭하면서 학부모들의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우승의 영예를 차지한 김천신일초 어머니배구단 성진미 주장은 "선수 11명 모두 이번 대회를 위해 지난 3월부터 팔과 다리에 멍이 들어가며 밤늦게까지 연습했다"며 "내년 대회에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했다. 특히 올해 대회부터는 매일신문사와 한국도로공사가 대회를 후원해 의미를 더했다.

2018-06-21 14:25:58

포항테크노파크와 영남대가 공동연구를 통해 과메기 기름이 스스로 부패를 막는다는 사실을 밝혀냈다(포항테크노파크 제공)

과메기 기름 자체적으로 항균활성 가져 스스로 부패 막는다 연구결과 주목

포항 지역 특산물인 과메기의 위생에 대한 우려를 종식시킬 연구결과가 발표돼 향후 과메기 관련 산업이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재)포항테크노파크(이하 포항TP)와 영남대학교(총장 서길수)는 공동연구를 통해 과메기 기름이 자체적으로 항균활성을 가져 스스로 부패를 막는 다는 것을 밝혀냈다. 이 연구는 국제저명학술지인 'Frontiers in Microbiology' 2018년 6월호 논문에 게재되는 한편 '과메기 기름의 항균활성 특성'으로 특허를 출원했다. 연구결과 과메기 기름에는 다양한 불포화 지방산을 함유하고 있고 그중 오메가-3 지방산인 DHA와 EPA가 항생제내성 황색포도상구균의 항바이오필름 및 항병원성활성을 나타내 스스로 부패를 막는다는 사실을 밝혀 냄으로써 과메기 기름을 활용한 제품개발의 길이 열리게 됐다. 과메기는 다른 등푸른 생선류에 비해 고단백 식품으로 DHA와 EPA가 풍푸한 것으로 알려져 겨울철 건강식품으로 각광받고 있다. 포항TP 첨단바이오융합센터 구연길 센터장은 "과메기에 대한 인식 변화로 소비가 감소하고 있는 시점에 과메기 위생과 관련해 좋은 연구 결과가 있어 다행이다"면서 "이번 과메기 연구결과에 이어 지역 특산물들에 대한 우수성과 기능성을 과학적으로 입증하는 연구를 계속 추진, 연구 결과물들이 지역 산업의 발전 및 산업고도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8-06-21 11:49:11

안동 갈비골목이 연예인들의 잇따른 방문과 소개로 방문객이 20~30%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곳에서는 식사시간이나 주말이면 주차할 곳이 없고 줄을 서야할 정도로 큰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김영진 기자

안동 갈비골목 호황… 연예인 홍진영, 이영자, BJ밴쯔 등 방문'소개

연예인들의 잇따른 방문과 소개로 안동 갈비골목이 호황을 누리고 있다. 최근 인기를 얻는 한 예능프로그램에서 이영자가 안동에서 조선간장으로 양념을 만드는 문화갈비에 대해서 소개했다. 또 가수 홍진영이 안동의 갈비골목에서 식사를 한 사진이 SNS 등에 소개되면서 인기를 얻었다. 배우 마동석은 갈비골목 내 동부갈비에서 식사를 하기도 했다. 인터넷 개인방송을 운영하는 인기 BJ도 갈비골목의 인기몰이에 동참했다. 몸짱·훈남 BJ로 유명한 밴쯔는 식품 판매업체인 '식탁이있는삶'의 후원으로 산지 식재료 홍보를 위해 거창갈비의 한우 생갈비 18인분(3.6㎏)을 단 한 번에 구워먹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연예인들의 지원사격에 힘입어 네티즌들은 연예인들이 방문한 식당이 어디냐는 논쟁까지 벌어졌다. 갈비골목의 인기는 지역 업계 전체에 영향을 미쳤다. 방송이 나간 직후 안동지역 구 도심지의 숙박업소는 호텔부터 모텔, 여인숙까지 연일 만원을 기록했다. 또 지난달 5일 어린이날 이후부터 지역 택시업계에는 갈비골목으로 가자는 요청이 끊이지 않고 있다. 택시기사 김모(65) 씨는 "주말이면 택시를 잡는 사람 대부분이 안동갈비골목으로 가자고 말한다. 택시 잡기 경쟁도 치열해 요금 1천원을 추가로 내고 우선배차서비스를 신청하는 손님도 많다"며 "지난달 어린이날에는 갈비골목이 있는 시내지역부터 월영교까지 인산인해를 이룰 정도였다. 20년 택시를 운행했지만 이런 경우는 처음"이라고 설명했다. 연예인들의 지원사격에 힘입어 갈비골목을 찾는 방문객은 20~30%는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조호걸 거창갈비 사장은 "방송과 연예인들의 방문 이후 갈비골목 내 전체 매출이 늘어난 것 같다. 주말이면 손님들이 줄을 서서 기다렸다가 식사를 해야 할 정도인데 손님들에게 죄송한 마음이 든다"며 "기다리신 만큼 맛있게 식사할 수 있도록 고기 손질과 음식 조리에 더 신경을 쓰고 있다"고 말했다.

2018-06-21 11:4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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