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

 
구미경찰서 전경

세살배기 딸 앞에서 홧김에 동거녀 흉기로 찌르고 자수해

구미경찰서는 21일 말다툼을 하다 동거녀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로 A(29) 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이날 오후 1시 27분쯤 구미 비산동 한 아파트에서 동거녀 B(25) 씨를 흉기로 수차례 찔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A씨는 범행 후 경찰에 자수했다. 범행 현장에는 세 살배기 딸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구미경찰서 관계자는 "A씨를 상대로 정확한 범행동기를 조사한 뒤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18-10-21 18:31:05

구미경찰서 전경

여대생 술취해 편의점에서 자해 소동

여대생이 술에 취해 편의점에서 자해 소동을 벌였다. 20일 구미경찰서와 병원 측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 49분쯤 구미 원평동의 한 편의점에서 대학생 A(20·여)씨가 날카로운 흉기로 자해했다.A씨는 인대를 연결하는 신경을 다쳐 현재 대구의 한 병원으로 이송돼 미세수술(신경손상)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경찰 관계자는 "학생이 안정을 취하는 것이 우선이어서 자세한 이유는 퇴원한 후 알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18-10-21 18:28:46

구미시청 전경. 매일신문 DB

장세용 구미시장, 박정희 흔적 지우기 2탄?…시청 '새마을과' 폐지

박정희 전 대통령 흔적 지우기 논란으로 보수단체들의 반발을 사고 있는 장세용 구미시장이 이번엔 시청 내 '새마을과'를 폐지하고, 내년부터 모든 행사에 '새마을' 명칭을 빼기로 해 파장이 예상되고 있다.구미시는 19일 새마을과 폐지를 비롯해 본청 내 1실(정책기획실) 4개국(경제통상국·안전행정국·복지환경국·건설도시국)을 6개국(경제기획국·문화체육관광국·행정안전국·사회복지국·도시환경국·건설교통국)으로 개편하는 '구미시 행정기구 설치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입법을 예고하고, 다음 달 8일까지 시민들의 의견을 듣기로 했다.구미시는 의견 수렴 뒤 이 조례안을 의회에 제출해 안건이 통과되면 이르면 내년부터 시행에 들어갈 예정이다.구미시는 안전행정국 산하 '새마을과' 대신 행정안전국 '시민공동체과'로 신설하고, 새마을 관련 업무는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그동안 해왔던 새마을과 업무가 대폭 줄어드는 것이 불가피할 전망이다.이와 더불어 구미시는 내년부터 시 보조금을 지원하는 모든 행사에 '새마을' 명칭을 빼기로 잠정 결론을 내렸다. 따라서 내년부터는 모든 행사에 '새마을' 명칭을 사용할 수 없다.이에 앞서 장 시장은 지난 17일 박정희 대통령 서거 39주기 추모식(10월 26일)과 101돌 탄신제(11월 14일) 참석하지 않는다고 발표했다.게다가 구미시는 구미 상모동 박정희 전 대통령 생가 옆에 건축 중인 '박정희 대통령 역사자료관' 명칭도 '구미 근현대사 박물관' 또는 '구미 공영박물관'으로 변경할 계획이다.장세용 구미시장은 "(박정희 전 대통령에 대해선) 역사적인 평가보다는 정치적 논란에 빠져 있는 것이 현실이다. 무조건적으로 수용 또는 배제가 아닌, 시대의 흐름에 따라 발맞추어 변화해야 한다"면서 "구미는 공업도시, 박정희 대통령 고향, 새마을도시라는 이미지로 굳어져 있다. 그렇지만 앞으로는 살기 좋은 도시, 기업하기 좋은 도시, 볼거리 있는 도시로 변화하고 알려져야 한다"고 말했다.이에 대해 박정희역사지우기 반대 범국민대책위원회 측은 "박정희 역사를 부정하는 것은 구미시장으로서 책무를 포기한 일"이라며 "박정희 정신 지우기를 멈추고 43만명의 시장이 돼 구미 경제 살리기에 모든 것을 걸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2018-10-21 18:09:36

지방의정대상

한국지방 정부학회가 좋은 정책을 실현한 지방정부와 모범적인 의정활동을 한 지방의원을 선정해 상을 준다. 21일 한국지방 정부학회는 다음 달 12일부터 12월 14일까지 '2018년 지방정부 정책대상 및 의정대상'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2013년 제정한 '지방정부 정책대상'은 좋은 정책의 전국적인 확산과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우수 정책을 시행한 지방정부에 주는 상이다. 올해부터는 지방의회와 지방자치 발전을 위해 모범적인 의정활동을 하는 지방 의원에게 '지방정부 의정대상'도 수여한다. 1989년 설립된 한국지방 정부학회는 지방정부 관련 행정, 정책 분야 등의 교수, 연구자, 사무관 이상 공무원, 지자체장 및 지방의원 등 1천여 명이 참여하는 학회다. 지방정부 정책대상은 2015년 1월 이후 도입했거나 시행 중인 정책이면 지원할 수 있다. 지역발전에 기여했거나 타 지방정부의 모범적인 사례가 될 수 있다고 판단되는 정책을 뽑는다. 지방정부 의정 대상은 지방의원의 최근 3년 이상 의정활동이 평가 대상이다. 조례 발의와 통과 건수, 행정 사무감사와 조사 활동, 출석률 등과 함께 지역사회 공헌도, 대민서비스 활동 등도 평가한다. 한국지방 정부학회는 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정책대상과 의정 대상을 선정한다. 각각 대상 1개, 최우수상 2개, 우수상 3개씩을 수여할 계획이다. 신청서, 추천서, 구비서류 등은 한국지방정부학회 홈페이지(http://klog.or.kr)에 있다. 시상은 내년 2월 22일 한국지방정부학회 동계학술대회장에서 이뤄진다. 문의(한국지방정부학회 사무국) 051-999-5714.

2018-10-21 17:14:25

[포토뉴스] 미국 향해 북상 중인 중미 이민행렬 '캐러밴'

미국을 향해 북상 중인 온두라스 등 중미 국가 출신 이민자 행렬(캐러밴)이 19일(현지시간) 과테말라 테쿤 우만에서 멕시코 국경으로 이어지는 다리에 진입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전날 트위터에 여러 글을 올려 멕시코와의 남쪽 국경을 통해 미국으로 입국하려는 중미 출신 이민자 행렬을 차단하기 위해 병력을 동원하고 국경을 차단할 수 있다고 엄포를 놨다. 연합뉴스미국을 향해 북상 중인 온두라스 등 중미 국가 출신 이민자들이 19일(현지시간) 과테말라 테쿤 우만에서 멕시코 땅을 밟기 위해 국경 펜스를 넘어가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전날 트위터에 여러 글을 올려 멕시코와의 남쪽 국경을 통해 미국으로 입국하려는 중미 출신 이민자 행렬(캐러밴)을 차단하기 위해 병력을 동원하고 국경을 차단할 수 있다고 엄포를 놨다. 연합뉴스

2018-10-21 16:29:48

국제로타리 3700지구-대구FC엔젤클럽, 대구FC에 격려금 전달하고 대규모 응원전 펼쳐

국제로타리 3700지구(총재 반용석)와 대구FC엔젤클럽(회장 이호경)은 지난 20일 대구FC와 전남드래곤즈의 K리그 33라운드 경기에 대구 시민 8천여 명을 초대해 응원을 펼치고, 대구FC에 격려금을 전달했다.

2018-10-21 16:11:55

대구시육아종합지원센터, '제12회 유아·교사 합창대회' 개최

대구시육아종합지원센터(센터장 천신현)는 지난 17일 아양아트센터에서 1천여 명의 어린이와 학부모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12회 유아·교사 합창대회' 를 열었다.

2018-10-21 16:11:42

수성문화원(원장 윤종현)은 수성청년문화위원회를 발족하고 청년위원들을 위촉했다.

수성문화원, 수성청년문화위원 30명 위촉

수성문화원(원장 윤종현)은 미래 주역인 청년들이 스스로 대구지역을 이해하고, 지역사회에 산재되어 있는 청년문제에 대한 솔루션을 도출할 수 있는 주체로 활동할 수 있도록 수성청년문화위원회를 발족, 30여 명의 청년위원(위원장 권영현)을 위촉했다.수성청년문화위원회는 다양한 문화예술 분야의 재능 있는 청년들이 스스로 만들어가는 도시 수성구를 위한 실천 방안을 마련하고 추진하며 지역 내 다양하게 연계되어 있는 청년 단체들과의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대구지역 청년의 정체성을 확립하고자 한다.

2018-10-21 15:46:56

성주군새마을회 태풍 콩레이 피해성금 전달

성주군새마을회(회장 문경주·오른쪽 세 번째)는 19일 영덕군새마을회를 방문해 태풍 콩레이 피해 성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숨은 자원 모으기 경진대회에서 고철, 농약병, 부직포, 이불, 헌옷 등을 수거·판매한 수익금으로 마련했다.

2018-10-21 14:41:44

고령지역자활센터 '재미있는 가족사랑 음악회' 개최

고령지역자활센터(센터장 도원명)는 19일 로컬푸드 판매장 개장기념 '재미있는 가족사랑 음악회'를 열었다. 이날 참석자들은 대가야교 댄스동아리 어트렉트의 식전공연과 소프라노 류진교 교수 등의 클래식 공연을 감상했다.

2018-10-21 14:40:04

김천시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함께 자동차튜닝사업 추진

김천시가 혁신도시로 이전한 한국교통안전공단(이하 공단)과 손잡고 자동차 튜닝기술 지원 클러스터 조성에 나선다.시는 지난 12일 자동차 튜닝기술지원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기업 수요조사 및 비즈니스 모델 발굴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열었다.자동차 튜닝기술지원 클러스터 조성 사업은 ‘혁신도시 조성 및 발전에 관한 특별법’ 제29조의3(이전공공기관의 지역발전에 대한 기여)에 따라 혁신도시로 이전한 공공기관과 지자체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한국교통안전공단은 튜닝 자동차에 대한 승인과 인증을 총괄하는 공기업으로 김천시는 공단과 손잡고 전국 최초로 자동차 서비스복합단지를 지정받기 위해 협업을 추진하고 있다.경상북도와 김천시는 국비를 지원받고자 지난 2016년 12월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2018년 3월에 1단계(자동차 튜닝기술지원 클러스터) 세부 추진계획을 세우는 등 전략산업을 창출에 힘을 쏟고 있다.시는 올해 4월 국비를 지원받기 위해 국토교통부에 사업 계획을 건의한 바 있으며, 기업의 실질적인 수요를 확인하기 위해 수요조사를 진행키로 했다.1차 조사계획은 11월 초로, 1차 조사가 완료 되는 대로 국토교통부를 방문해 국비 지원을 요청할 계획이다.김충섭 김천시장은 “본 사업이 유치된다면 혁신도시의 주요 기관 중 하나인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함께 우리나라 자동차 튜닝산업을 선도하고, 나아가 김천시가 애프터마켓(AfterMarket)의 중심이 될 것이다”고 했다.<용어>애프터마켓(AfterMarket)자동차 판매 이후 부품에 대한 교체, 정비 및 유지 보수, 튜닝 그리고 해당 산업을 지원하는 다양한 서비스(파생산업)와 제품으로 형성되는 2차 시장을 말한다. 대표적인 자동차 애프터마켓은 주유, 부품 및 내장품, 보험, 할부금융, 수리 및 세차, 중고차, 리스 등이 있다.

2018-10-21 14:39:10

청도군·청도군의회 영덕 태풍피해 돕기 성금 전달

청도군(군수 이승율)과 청도군의회(의장 박기호)는 18일 영덕군청을 방문해 태풍 콩레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을 돕기 위해 피해복구 성금(청도군 800만원·군의회 100만원)을 전달했다.

2018-10-21 14:39:07

성주군 초전면 고산리에 있는 백세각(百世閣) 전경. 이곳에서 유림들은 독립청원서 3천 장을 복사했다. 성주군 제공

[3·1 정신 대구경북의 '얼' ]파리장서운동의 거점 성주군

파리장서운동에서 성주군이 차지하는 비중은 인물은 물론 공간적으로도 매우 크다.경북도 내 62명의 파리장서 서명자 가운데 15명이 성주 출신인데다, 당시 공산(恭山) 송준필을 비롯한 국내 유림의 거두들이 모여 파리 만국평화회의에 제출할 한국독립 진정서인 파리장서를 기장하고, 독립 청원서 3천 장을 복사한 백세각(百世閣)이 성주군 초전면 고산리에 있다.이곳은 경북유림단 파리장서 사건의 모의 장소로 사용되고, 유림의 궐기를 독려하는 통고국내문을 제작·배포한 곳으로 독립운동과 깊은 관련이 있다.특히 심산 김창숙은 독립선언서에 민족 대표로 유교 대표가 빠졌으므로 국제 활동의 사명은 유림에서 맡아야 한다며 파리장서운동의 태동부터 주역으로 활동했고, 장서를 상해 임시정부로 가져가 파리의 만국평화회의에 우송하는 등 결정적 역할을 수행했다.달성군에서는 독립청원운동이 독자적으로 진행되다 유림의 독립청원운동에 동참했고, 11명이 파리장서에 서명했다.우하교는 스스로 독립청원서를 작성한 뒤 가창면에 사는 조긍섭을 만나 독립 청원에 관한 내용을 보완했고, 이후 성주의 장석영을 찾아가 독립청원서에 관해 상의했다.파리장서 첫 번째 서명자인 거창의 면우(俛宇) 곽종석은 당시 영남 유림의 대표로 파리장서운동의 선두에 섰다. 곽종석은 김창숙에게 완성된 독립청원서를 외우게 하고, 청원서로 미투리 한 켤레를 삼아주었다. 상해에 도착하면 독립운동가 이동녕, 이시영, 박은식, 신채호, 안창호 등과 협력할 것도 권했다.중국 측의 도움도 반드시 필요하니 손문의 막료로서 자신과 친분이 있는 이문치를 만나 보라는 당부도 잊지 않았다. 김창숙은 이날의 일을 일기에서 "선생의 용의주도함이 이와 같다"고 감탄했다.고령 출신 파리장서 서명자 5명은 한주학파를 계승한 곽종석의 문인들로 고령을 대표하는 유림이었다.

2018-10-21 14:36:43

안동경찰서가 안동대학교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범죄예방교실을 진행하고 있다. 안동서 제공

안동경찰서 안동대 유학생 대상으로 범죄예방 교육

안동경찰서(서장 김한탁)는 11일 안동대학교 어학원에서 외국인 유학생 100여 명을 대상으로 '범죄피해 예방교육'을 했다.이번 교육은 안동경찰서 외사업무 담당자가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보이스피싱, 데이트 폭력, 성범죄 등 범죄 발생 사례와 예방 교육을 해 많은 관심을 받았다.우즈베키스탄에서 온 한 유학생은 "경찰이 직접 나와 범죄예방 교육을 해줘 앞으로 한국 생활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고 했다.안희종 안동서 보안계장은 "앞으로도 결혼이주여성, 외국인 근로자 등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범죄예방교실을 운영하겠다"며 "외국인들이 한국에서 범죄로부터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2018-10-21 14:34:29

[인사] 상주시

◆상주시<5급 승진>▷미래전략추진단 문준하 ▷안전총괄과 김도윤 ▷민원봉사과 윤영대 ▷환경관리과 김영욱 ▷유통마케팅과 안영묵 ▷농업기술센터 김규환<6급 승진>▷기획예산실 김경민 ▷공보감사실 조용준 ▷관광진흥과 김민용 ▷미래전략추진단 신영만 <7급 승진>▷총무과 이상하 ▷중동면 장영언 ▷내서면 김웅한 ▷화서면 이정환 ▷유통마케팅과 김혜연 ▷축산진흥과 김준성 <8급 승진>▷총무과 조소현 ▷새마을체육과 성창엽 ▷환경관리과 정신애 ▷상하수도사업소 유현주 ▷함창읍 권미현 ▷낙동면 조근자 ▷농업정책과 정소희 ▷산림녹지과 정영윤 ▷보건소 박은지 ▷모서면 이수현 ▷민원봉사과 천영준 ▷사회복지과 강현정·손세은 ▷회계과 조진우

2018-10-21 14:31:15

경일대 산악회, 성요셉재활원 중증장애인 15명과 팔공산 가을 산행

경일대 산악회는 21일 성요셉재활원(고령군 성산면) 중증장애인 15명과 팔공산 가을 단풍구경에 나섰다.2003년부터 매년 가을마다 경일대 산악회 주최로 열리는 '아름다운 동행'은 올해로 16회를 맞았다. 평소 혼자 힘으로 산에 오르기가 쉽지 않은 중증장애인 1명에 자원봉사자 2, 3명이 전담하여 함께 산행을 하는 뜻깊은 행사다.경일대학교 산악회원 및 자원봉사자 150명이 힘을 합쳐 왕건길 1구간에서 신숭겸장군 유적지 주차장까지 걸었다. 장애인들이 산을 즐기기는 쉽지 않은 일이다. 장애인마다 많게는 3, 4명의 자원봉사자가 곁을 지키며 식사와 화장실, 산행을 도왔다. 휠체어를 탄 장애인은 2명의 봉사자가 앞에서 끌고 다른 2명이 뒤에서 밀며 힘겹게 걸음을 옮겼다.최종 목적지에 도착한 장애인들과 경일대 산악회원, 자원봉사자들은 서로의 땀을 닦아주며 가을산의 정취를 마음껏 즐겼다. 특히 성요셉 재활원 장애인들은 오색단풍을 감상하며 매년 자신들을 위해 봉사하는 경일대 산악회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경일대 산악회 김영호 회장은 "2003년 히말라야 8000미터급 가셔브럼 1봉 2봉을 연속으로 등정한 쾌거를 사회에 환원하기 위해 행사를 시작했다"며 "수많은 자원봉사자들과 몸이 불편한 장애우들이 함께 더불어 같은 마음으로 멀고, 길게 나아가는 것이 진정한 아름다운 동행"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2018-10-21 14:30:42

민주평통 대구수성구협의회 백두산천지봉 답사

민주평통 수성구협회 백두산 천지 답사

민주평통 대구수성구협의회(회장 신철범)는 최근 자문위원 및 통일포럼 회원 20여 명과 함께 백두산 천지를 답사했다.

2018-10-21 14:24:56

공무원연금관리공단 풍기인삼축제 체험

공무원연금공단 풍기인삼축제 체험

공무원연금공단(이사장 정남준) 대구지부는 20일 안동시 공무원임대주택 입주가족을 대상으로 풍기인삼축제를 체험하고 소수서원, 선비촌 등 문화유산탐방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2018-10-21 14:24:37

남대구새마을금고와 허병원은 최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남대구새마을금고-허병원 복지증진 협약

남대구새마을금고(이사장 박판년)와 허병원(이사장 허준영), 허병원장례식장은 최근 남대구새마을금고 회원들의 복지증진을 위해 병원 이용 시 할인혜택을 제공하는 등의 내용이 포함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2018-10-21 13:53:08

대구한의대학교 건강CEO 아너스클럽 2기 원우회 창립총회 단체사진.

대구한의대 건강CEO 과정 2기 발전기금 1천만원 전달

대구한의대학교 보건복지대학원 건강CEO 과정 2기생들이 지난 18일 인터불고호텔에서 원우회(회장 박배창, 청도샘물 대표) 창립총회를 갖고 대학에 발전기금 1천만원을 전달했다.

2018-10-21 12:37:40

시하늘, 유가형 시인 초청 시 낭송회

시하늘(주간 박창기)은 19일 샌프란시스코카페(중구 계산1가)에서 유가형 시인 초청 시 낭송회를 열었다. 곽도경 시인이 진행한 이날 행사에는 박방희 대구 문인협회장, 박복조 대구펜 회장, 반짇고리 동인, 몽돌회, 생명의 전화 회원 등 60여 명이 함께했다.

2018-10-20 19:19:41

[이런일]홍억선 한국수필문학관장 초청특강

대구문인협회(회장 박방희)는 19일 대구문학관에서 홍억선 한국수필문학관장을 초청 '시민과 함께하는 인문학 강좌'를 열었다. 천영애 대구문협 사무국장이 진행한 이날 특강에는 손숙희 대구수필가협회 장. 박복조 대구펜 회장 등 60여 명이 함께했다.

2018-10-20 18:30:28

곽동환 운경재단 이사장

곽동환 운경재단 이사장 10월부터 치유인문학 강좌 다시 열린다

"청년문제가 오늘날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하고 있습니다. '치유인문학'은 오늘날 청년문제를 법고창신(法古創新)의 관점에서 접근하려고 하는데요. 역사는 늘 반복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옛것을 소중히 하고 그 경험을 빌려 새로운 시대를 열어가는 것이 바로 지혜라는 뜻에서 이번 강좌를 기획했습니다."곽동환(78) 운경재단 이사장은 치유인문학 강좌를 경북대학교 한국어문화원(원장 김덕호)과 함께 다시 시작한 배경을 이렇게 설명했다.2013년 출발한 치유인문학 강좌는 '당신이 먼저입니다' '마음을 살립시다' '가정을 살립시다' 등을 주제로 매년 10회씩 강연회를 개최하며 대구지역 대표 인문강좌 브랜드로 정착했다.그러나 인문학 열풍과 함께 비슷한 프로그램이 많이 생겨나면서 2017년 한 해 휴식기를 가지며 한층 발전된 강좌를 위해 각계각층의 여론을 수렴해왔다."10월부터 매월 3번째 화요일 오후 7시 경북대 치의학전문대학원 강당에서 열릴 강좌는 '청년을 살립시다'라는 주제로 대구경북에서 살았던 청년들의 이야기입니다. 민족변호사이자 한글학자였던 애산 이인 선생, 일제강점기 대구청년문인이었던 이상화·이육사·현진건, 그리고 영남사림의 양대산맥인 퇴계 선생과 남명 선생이 그 주인공입니다. 이들의 청년시절 이야기는 오늘날 대구 청년들에게 새로운 희망과 교훈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강의 일시와 강사는 ▷10월 23일: 이상규 경북대 교수(청년 이인의 민족 변론 이야기) ▷11월 20일: 박용찬 경북대 교수(일제강점기 대구 청년 문인들의 활동) ▷12월 18일: 정우락 경북대 교수(퇴계와 남명의 청년 시절)이다. 이번 강좌는 문화체육관광부에서 후원한다. 참가비 무료. 문의: 053)421-0881

2018-10-19 17:29:27

대구 서구청이 18일 열린 대구시 '규제개혁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대구 서구청 제공.

대구시 '규제개혁 우수사례 경진대회'서 서구 최우수상 수상

대구 서구청(구청장 류한국)이 18일 대구경북디자인센터에서 열린 대구시 '규제개혁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서구청 교통과(과장 정동출) 석경미 주무관이 발표한 '주민을 위한 주민에 의한 공영주차장 운영'은 공영주차장을 주민자율조직에 위탁해 저렴하게 이용하도록 해 심사위원들의 높은 점수를 받았다.대구시는 규제개혁을 활성화해 기업의 성장을 견인하고 생활 속 규제를 개선하고자 '규제개혁 한마당' 행사를 마련했다. 1부는 혁신성장을 위한 규제개혁 포럼, 2부는 규제개혁 우수사례 경진대회로 구성됐다.한편 이날 선정된 규제개혁 슬로건은 시민 투표를 통해 '규제를 비우다, 행복을 채우다'로 정해졌다.류한국 서구청장은 "앞으로도 불합리한 규제를 적극 찾아내 주민의 불편을 해소하고 기업이 상생 발전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2018-10-19 17:06:20

포스코-MPPC 직원들이 500만t 판매분 선적식을 진행하고 있다. 포스코 제공

포스코 멕시코 가공센터, 누적 판매 500만t 달성

멕시코에 위치한 포스코 가공센터 가운데 하나인 포스코-MPPC가 누적 판매 500만t을 달성했다. 포스코 해외가공센터 중 가장 짧은 시간에 이룬 쾌거다.포스코는 이를 기념해 16일 김광수 포스코아메리카 법인장, 김병휘 포스코멕시코 법인장, 박종인 포스코 철강사업운영그룹장, 후안파블로 멕시코 경제부 연방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행사를 가졌다. 특히 기여도가 큰 12개 고객사와 공급사에는 감사패를 전달하는 시간도 가졌다.후안파블로 멕시코 경제부 연방대표는 "포스코-MPPC는 멕시코 경제 발전과 일자리 창출에 많은 기여를 해 왔다. 앞으로도 더 큰 발전이 있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윤태현 포스코-MPPC 법인장은 "더 우수한 철강제품과 고객 맞춤 솔루션마케팅으로 빠른 시일 내에 1천만t 판매 법인으로 성장시키겠다"고 했다.

2018-10-19 16:36:33

한전KPS 대구송변전지사,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의료비 지원

한전KPS 대구송변전지사(지사장 홍기준)는 18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대구지역본부(본부장 김진월)에 훈련 중 부상한 A(18) 군의 재활치료비로 쓰일 '긴급사례 의료비' 437만6천원을 전달했다.

2018-10-19 16:13:24

한국가스공사 대경본부, 경북적십자에 태풍 '콩레이' 기부금 1천만원 전달

한국가스공사 대구경북본부(본부장 김천수)는 18일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회장 강보영)에 태풍 '콩레이' 피해지역 구호 기부금 1천만원을 전달했다.

2018-10-19 16:13:14

대구 서부경찰서와 관련 기관이 다중이용시설 테러 대비 합동 훈련을 진행했다. 대구 서부경찰서 제공.

대구 서부경찰서, 실제 상황 대비 대테러 합동 훈련

대구 서부경찰서(서장 박권욱)는 19일 오전 도시철도 2호선 반고개역에서 501여단 6대대, 서부소방서, 대구도시철도공사 등 관련 기관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테러 합동 훈련'을 실시했다.이날 훈련은 실제 상황을 대비해 대테러 역량을 강화하려 진행됐다. 다중이용시설인 지하철역에서 폭발물이 터져 승객이 다치고 화재가 발생한 상황에서 군경과 소방이 합동으로 인명구조부터 테러범 검거, 화재 진압 과정을 훈련했다.박권욱 서부경찰서장은 "다중이용시설 테러 발생에 대비해 관계기관과 공조를 강화하는 등 안전하고 편안한 서구를 만드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2018-10-19 16:13:04

(재)정동극장의 상설공연 '에밀레'가 찾아가는 공연을 통해 인기를 끌고 있다. 사진은 공연 모습.

정동극장 가무악극 '에밀레' 경주 홍보 효자노릇 톡톡

(재)정동극장의 가무악극 '에밀레'가 경주 알림이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특히 정동극장은 경주세계문화엑스포 문화센터 공연장에서 선보이고 있는 이 공연을 경주 시내에서 원하는 곳이 있으면 찾아가 선보여 경주 시민은 물론 경주를 찾는 관광객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있다.혜공왕과 에밀레의 사랑을 다룬 공연 '에밀레'는 지난 5일과 8일 국립경주박물관과 경주화백컨벤션센터에서 각각 공연했다. 또한 11월까지 MICE협회 행사 및 각종 컨벤션 행사에서도 공연이 펼쳐진다.서라벌문화회관에서도 11월까지 경주시 민방위 교육훈련생 2천여 명 앞에서 선보인다.특히 11월 3일 오전 경주대학교 운동장에서 열리는 '2018 함께 걷는 왕의 길' 행사에 앞서 20여 분간 주요 장면을 발췌한 특별공연을 한다.이처럼 경주 곳곳에서 공연이 펼쳐지면서 신라의 역사와 문화를 소개하고 스토리에 대한 상상력을 자극하는 등 관객들에게 새로운 예술적 경험과 낭만을 선사하고 있다.공연 '에밀레'는 혜공왕과 에밀레의 사랑을 다루며 탄생·세월·대관식·대립·사랑·탐욕·운명·귀의 등 모두 8개의 주제로 전개된다. '신국의 땅, 신라' '찬기파랑가' '바실라'에 이어 네 번째 경주 브랜드 공연인 에밀레는 70분 내외의 러닝타임 동안 주제마다 변화하는 무대와 조명, 음악이 관객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해준다. 절도 있는 화랑무를 비롯한 다양한 퍼포먼스들도 볼거리다.정동극장은 5월부터 매주 화~토 오후 7시 30분 경주세계문화엑스포 문화센터 공연장에서 에밀레를 공연하고 있다.손상원 정동극장장은 "찾아가는 경주 브랜드 공연 에밀레를 경주 및 인근 지역민들에게 무료로 선보이고 있다"며 "문화 소외 계층의 갈증을 풀어주고 시민 관객과 호흡하는 문화 가치를 넓히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8-10-19 16:04:08

류규하 중구청장

류규하 중구청장 '스트리트 모터 페스티벌, 화교중화문화축제 개막식'참석

류규하 중구청장은 20일 오전 11시 대구 중구 남산동 남산자동차골목에서 펼쳐지는 '대구 스트리트 모터 페스티벌'과 오후 6시 화교소학교에서 열리는 '제12회 대구화교중화문화축제' 개막식에 참석한다.

2018-10-19 15:5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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