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마이크로닷, 본업 래퍼 낚시꾼! "뉴질랜드에서 알바로 회 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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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에 출연한 래퍼 마이크로닷이 낚시 덕에 성시경-이민우 등 연예인들의 러브콜이 빗발친다고 밝힌다. 특히 그는 사자가 먹는 양(?) 정도의 식사량으로 위대한 대식가임을 인증해 '라디오스타' MC들을 놀라게 했다고 전해져 관심을 모은다.

오늘(23일) 수요일 밤 방송될 고품격 토크쇼 MBC '라디오스타'(기획 김구산 / 연출 한영롱)는 김성령-이상민-이정진-마이크로닷이 뭉친 '밥 잘 먹는 예쁜 누나랑 오빠' 특집으로 꾸며진다. 연예계 미식가, 대식가들이 뭉쳐 특별한 밥부심(밥 자부심)으로 고품격 군침 방송을 예고해 기대를 모은다.

마이크로닷은 한 낚시 프로그램을 통해 궁극의 낚시 실력을 뽐내며 시청자 뿐 아니라 이경규-이덕화 등 연예인들의 마음까지 낚아 올린 래퍼. 그는 시작부터 "음악인인지 어부인지 헷갈리는 국민의 아들 마이크로닷입니다"라고 소개해 큰 웃음을 줬다.

마이크로닷은 낚시 프로그램으로 호형호제하게 된 예능 대부 이경규의 예능 조언을 토대로 이날 방송 곳곳에서 활약을 펼쳤다. 낚시 덕에 최근 연예계 러브콜(?)을 많이 받고 있다고 밝힌 마이크로닷. 그는 가수 성시경, 신화 이민우 등 많은 사람들이 연락을 해온다고 밝히면서 "제 커리어 중심이 바뀌었구나 느꼈어요"라고 말해 웃음을 참지 못하게 만들었다.

특히 마이크로닷은 이후에는 대식가의 면모를 모두를 놀라게 했다고. 그는 최근 한 스테이크 가게에서 레슬링 선수를 제치고 먹는 양으로 1위를 기록했던 얘기를 꺼냈는데 MC 김국진은 "그 정도면 사자가 먹는 양"이라고 말해 스튜디오는 웃음바다가 됐다는 후문.

또한 대식가인 마이크로닷은 특히 회와 고기 중에 하나를 선택하라는 질문에 당황스러워 하며 쉽사리 선택을 하지 못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그런가하면 마이크로닷은 연예계 낚시 1인자의 자부심을 보여줬는데, 자신의 낚시 실력이 뉴질랜드에서 살던 시절 아버지의 조기 교육(?)으로 이뤄진 결과라고 밝혀 모두를 웃음짓게 했다. 그는 당시 어린 나이임에도 아르바이트로 회를 떴다고 밝히는 등 '낚시' 관련 에피소드로 시선 몰이를 제대로 했다고.

위대한 대식가 마이크로닷의 식사량은 얼마나 어마어마할지, 뉴질랜드서 이뤄진 낚시 조기 교육의 실체는 오늘(23일) 수요일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라디오스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라디오스타'는 김국진-윤종신-김구라-차태현 4MC들이 어디로 튈지 모르는 촌철살인의 입담으로 게스트들을 무장해제 시켜 진짜 이야기를 끄집어내는 독보적 토크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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