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자치단체 청년정책 평가 종합大賞 영예

경북도가 청년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공을 들이고 있는 청년 전문인력 양성교육 모습. 경북도가 펼치는 각종 교육 프로그램은 청년취업 등용문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경북도 제공 경북도가 청년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공을 들이고 있는 청년 전문인력 양성교육 모습. 경북도가 펼치는 각종 교육 프로그램은 청년취업 등용문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경북도 제공

경상북도(도지사 김관용)가 청년정책 우수 자치단체 종합대상에 선정됐다.

최근 국회사무처 소관 사단법인 청년과미래 청년친화선정위원회(이하 선정위)는 전국 17개 광역시·도를 대상으로 청년친화도를 평가, 청년정책 우수 지자체 6개 기관을 선정했다. 그 결과 경북도가 종합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선정위에 따르면 전국에서 청년조례가 있는 자치단체는 세 군데였으며 그중 하나가 경북도였다. 또한 경북도는 전국 자치단체 중 전체 예산 대비 청년정책 예산이 세 번째로 많았으며, 청년층과 소통에도 적극적이었던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전영민 선정위원장은 "이번 선정 결과 발표를 계기로 청년을 위한 보다 나은 사회적 환경이 조성되길 바란다. 내년에는 기초자치단체와 광역의원으로 평가사업을 확대 진행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선정위는 지난해 10월 대학교수, CEO, 회계사 등 전문가 8명과 청년심사위원 20명으로 꾸려졌다. 선정위는 이후 청년친화지수를 개발하고 자료 요청 및 취합, 평가와 심사과정을 통해 이번 결과를 발표했다.

한편, 시상식은 제2회 대한민국 청년의 날(9월 1일)에 서울 여의도공원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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