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칼린, 생활기록부 살펴보더니 "어린데 건방졌다" 무슨 일?

사진. 화면 캡처 사진. 화면 캡처

국내 최초 뮤지컬 음악감독 박칼린이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그의 생활기록부가 재조명 되고 있다.

박칼린은 과거 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자신의 모교를 방문해 생활기록부를 공개했다.

당시 박칼린의 생활기록부에는 "건강상태 양호하며 몸이 균형 잡혔으나 학습시간 중 두통을 자주 일으킨다", "신체발달 좋으나 심장이 약한 듯 하다" 등의 글이 적혀 있었다.

이에 박칼린은 "학교를 거의 안다녔다. 내성적인 소녀였고 말 한마디도 안했다"고 말했다.

박칼린은 이어 "꾀병을 핑계로 자가조퇴를 하기도 했다. 또한 화장실 간다고 하고 20~30분씩 그네만 타기도 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또한 "수업은 왜 피했느냐"는 질문에 박칼린은 "어린데 건방졌다. 수업내용을 다 알겠더라"며 자신의 세상에 빠져있었다고 전했다.

이어 박칼린은 "친구도 없었고, 완전히 외톨이였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박칼린은 한국인 아버지와 리투아니아 출신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혼혈 미국인으로, 한국 이름은 박영미다.

박칼린은 한국 최초 뮤지컬 감독이라 불리며, 뮤지컬 명성왕후, 렌트, 아이다, 시카고 등 에서 음악감독, 연출, 배우자로서 최고의 자리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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