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금내역] 협심증으로 생계 책임지지 못하는 장진철 씨 가족에 1,397만원 전달
2020-05-11 14:06:16
2020-05-10 19:56:25
[이웃사랑] “내 축복인 다섯 아이들, 미안해” 암투병 엄마의 눈물
2020-05-05 06:30:00
2020-05-04 11:58:19
[성금내역] 골수기증 받아야 살 수 있는 남동생 보살피는 누나 김태희 씨에 2,479만원 전달
2020-05-04 11:57:43
[이웃사랑] 협심증 앓는 아빠 "아이들 위해 일하고파"
2020-04-28 06:30:00
[귀한손길 15호] 따뜻한 위로와 희망으로 어려움 이겨내요
2020-04-27 13:15:24
무혈성 대퇴골두 괴사증에 마음의 병까지 얻은 성시영 씨에 1,486만원 전달
2020-04-27 13:13:58
[이웃사랑] "23살 내 동생, 이렇게 빨리 보낼 순 없어요"
2020-04-21 09:03:18
[귀한손길 14호] 저소득 아동 공부 도와줘서 꿈에 다가갈 수 있게
2020-04-20 14:01:14
정신질환 극복하고 집 밖을 나서길 바라는 김형건 씨에 1,433만원 전달
2020-04-20 14:00:53
2020-04-14 16:16:07
[이웃사랑] 감당하지 못할 시련은 없다는데 눈물만 납니다
2020-04-14 06:30:00
2020-04-13 18:44:54
[귀한손길 13호] 봉사와 나눔, 누가 안 알아줘도 묵묵히 하고 싶어요
2020-04-13 13:21:50
[성금내역] 무책임한 남편에 중병 시달리는 박희숙 씨에 1,364만원 전달
2020-04-13 13:21:25
2020-04-07 06:30:00
장애 앓는 가운데 집마저 불 타 버린 황광자 씨에 1,608만원 전달
2020-04-06 11:32:27
2020-04-06 11:31:04
[이웃사랑] "이젠 아들과 살기 위해 고통에서 벗어나고파"
2020-03-31 06:30:00
[성금내역] 외발로 다시 일어날 날 기다리는 강미아 씨에 1,527만원 전달
2020-03-30 14:04:29
[귀한 손길 11호] 용돈 모아 어려운 친구 돕고 싶죠
2020-03-30 14:04:09
화마가 앗아간 내 희망의 터전, 삶의 의지까지 앗아가지 않기를
2020-03-24 06:30:00
혼자서 한국인 손주 돌보는 베트남 할머니 흐엉 씨에 1,500만원 전달
2020-03-23 13:10:28
[귀한 손길 10호]“어려움은 나누고 마음은 더하는 일에 함께해야죠”
2020-03-23 13:09:47
2020-03-17 16:53:20
17일 22면에 보도된 '효성여고 총동창회, 대구가톨릭병원에 1천만원 기탁' 기사에서 총동창회장 이름이 '곽인회'가 아닌 '곽인희'로 바로 잡습니다.
2020-03-17 15:51:45
[이웃사랑] 당뇨로 발목 절단, 내 희망까지 잘라내진 못하죠
2020-03-17 06:30:00
[성금내역] 조현병 앓는 딸 돌보는 곽연자 씨에 1,453만원 전달
2020-03-16 13:55:25
[귀한손길 9호] 우리 모두 힘내 코로나19 극복한 봄 맞을 수 있기를
2020-03-16 13:5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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