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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한손길 57호] “고향의 어려운 아이들 도와요”

[귀한손길 57호] “고향의 어려운 아이들 도와요”

배성우 전주 온고을치과 원장이 매일신문과 가정복지회의 공동기획 캠페인 '귀한 손길'의 쉰일곱 번째 손길이 됐다.전북 전주에서 치과를 운영하고 있는 배 원장은 고향인 대구지역에 코로나19로 생활이 더욱 어려워진 가정의 아이들을 돕고자 캠페인에 동참하게 됐다고 말했다.배 원장은 "고향 대구를 응원하는 일에 앞으로도 힘을 보태고 싶다"며 "나눔으로 전라도와 경상도의 동서교류와 화합의 장이 계속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귀한 손길' 캠페인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국내외 저소득가정과 아동·청소년들에게 어제와 다른 내일을 설계할 수 있도록 꿈을 지원하는 캠페인이다. 캠페인에 참여하고자 하는 기부자(개인·단체·기업)는 가정복지회(053-287-0071)에서 신청할 수 있다.

2021-02-22 11:29:25

개원 10돌 경산중앙병원 사회복지시설에 200만원 기부

개원 10돌 경산중앙병원 사회복지시설에 200만원 기부

근원의료재단 경산중앙병원(이사장 정민혜)은 개원 10주년을 기념해 사회복지법인 성락원과 사회복지시설 성모자애원 나자렛집에 각 100만원씩 총 200만원을 기부했다.정민혜 이사장은 "개원 10주년을 맞아 직원들과 함께 소외된 이웃들에게 기부를 통해서 나눔의 가치를 공유할 수 있었다"면서 "앞으로도 꾸준히 사회공헌 활동으로 더불어 사는 지역사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경산중앙병원은 2017년 6월 직장인들이 매달 급여 일부를 정기 기부하는 '착한일터'에 가입해 해마다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들을 지원하고 있다.

2021-02-19 13:47:37

'산소 같은 여자' 이영애 서울대와 함께 중소기업에 '산소' 공급

'산소 같은 여자' 이영애 서울대와 함께 중소기업에 '산소' 공급

'산소 같은 여자' 탤런트 이영애가 서울대와 함께 법인을 설립해 중소기업 돕기에 나선다.이영애 측은 18일 "이영애가 서울대와 함께 법인 리아이에스엔유를 설립했다. 알려지지 않은 중소기업의 우수한 제품들을 대중에게 소개해 중소기업 제품 판매 활성화를 돕겠다는 취지다. 중소기업 외에도 농어촌 지역 살리기 등을 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이 회사는 24일 홈쇼핑을 통해 첫선을 보인 후 지속적으로 협업을 이어나가며, 중소기업의 우수한 제품들을 알리며 판매를 돕는다. 수익금은 기부에 쓰인다.이영애는 해마다 광고 문의가 쏟아지는 가운데에서도 장래성 있는 중소기업을 돕자는 취지로 좋은 중소기업의 제품을 엄선, 적은 금액으로 모델을 맡는 등 일찍부터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의 든든한 지원군으로 나섰다.이 밖에도 사회적 약자 편에 서서 꾸준한 기부와 선행을 통해 사회에 따뜻한 온기와 산소를 공급하고 있다.지난달 4일 서울 아산병원에 소아 환자와 코로나 19 의료진을 위해 1억 원을 맡기기도 했다. 지난해 2월에는 대구에 코로나 19 극복을 위해 5천만 원을 기부해 다른 유명인들의 기부행렬을 이끌었다.2018년 세브란스 병원에 1억 원, 2017년 포항과 이란에 지진 피해 복구를 위해 1억여 원을 쾌척하는 등 우리 사회의 '산소'를 자처하고 있다.

2021-02-18 15:59:57

[코로나로 피눈물 나는 사람들 ②] 수입 ‘0원' 대구 무용수 2인 "그저 버텨요"

[코로나로 피눈물 나는 사람들 ②] 수입 ‘0원' 대구 무용수 2인 "그저 버텨요"

TV매일신문의 온라인 이웃사랑 '코피나'(코로나로 피눈물 나는 사람들) 시리즈 〈1편〉에 출연한 '극한 알바에 내몰린 연극배우 3인방(조정웅·민두성·김상훈)'에게 아름다운 나눔(기부금 100만원)이 전달됐다. '코피 방지' 1호 기부자 1997 빠리 바닷가재 정용화(50) 대표로 결혼식 부조금의 일부를 문화예술인들을 돕기 위해 기부했다.'코피나' 2편의 주인공은 대구의 무용수 2인(배수화·김학용). 그룹 아나키스트(Group Anarchist)에서 활동하고 있는 둘은 지난해 초부터 시작된 코로나19로 인해 계획된 공연 일정들이 다 취소되거나 미뤄져 수입이 아예 없는 상태다. 때문에 사무실 겸 연습실로 사용하고 있는 공간의 임대료도 팀원 6명이 십시일반 모아서 내고 있다.배수화 그룹 아타키스트 대표는 "오프라인 공연이 다 취소되어서, 비대면으로 유튜브 생방송 등을 기획하고 있지만 여러 가지 기술적인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주변에 무용을 아예 그만둔 친구들을 보면 더 힘이 빠진다"고 밝혔다. 김학용 그룹 리더 역시 "정부나 지자체 차원에서 코로나19 문화예술 종사자 지원금을 받으면 큰 도움이 될 것 같다"며 "미래에 대한 불투명성으로 앞날이 걱정이지만 무용에 대한 열정 하나만으로 버티고 있다"고 힘겨워했다.둘은 "지역에서 특정 소속사나 공공 무용단(시립 또는 도립)에 소속된 무용수들을 제외하면 프리랜서 무용수들은 기댈 곳이 없다"며 "택배 배달이나 알바 등 생계를 위해 무용을 포기하는 사례가 더 많이 생겨나지 않도록 정부 차원의 시스템적인 지원을 해달라"고 호소했다.

2021-02-17 14:44:52

김영숙 아나운서TV ‘헌혈 캠페인 스트리밍 생방송’

김영숙 아나운서TV ‘헌혈 캠페인 스트리밍 생방송’

김영숙 아나운서TV(유튜브)는 13일 헌혈의 날을 맞아 오후 2시부터 대구 동성로에서 한국수자원공사 낙동강유역본부(본부장 류형주) 후원으로 헌혈 캠페인 스트리밍 생방송을 진행했다.지난해 헌혈 동참을 촉진하는 내용의 혈액관리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한 홍석준 국회의원(대구 달서갑)도 이날 방송에 출연해 지역사회를 따뜻하게 하는 헌혈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2021-02-16 15:55:31

[이웃사랑] 집 압류에, 아픈 친정엄마까지…"한 살배기 딸, 잠시만 안녕"

[이웃사랑] 집 압류에, 아픈 친정엄마까지…"한 살배기 딸, 잠시만 안녕"

대구의 한 낡은 빌라. 계단 전등이 켜졌다 꺼지기를 반복한다. 그곳엔 까만 모자를 푹 눌러 쓴 엄마 허재희(가명·42) 씨가 창밖을 보며 서 있다. 품 안에는 갑작스레 생겨버린 아이 장은비(가명·1) 양이 잠을 자고 있다.재희 씨는 은비와 잠깐의 이별을 준비 중이다. 남편의 실직, 불어나는 대출금, 빚 독촉, 아픈 친정엄마… 재희 씨네가 감당해야 할 것들이었다. 차마 자라나는 은비에겐 이런 모습을 보여줄 수 없었다. 고민 끝에 엄마는 가정위탁을 택했다.남들은 '그래도 제 자식을 직접 키워야 한다'고 훈수를 뒀다. 하지만 상황은 좋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예쁜 옷 하나 못 사주는 집에서 아이를 키워야만 하는 어미의 심정을 누가 알 수 있을까."은비야 엄마에게 시간을 줘. 너를 꼭 데려와 번듯하게 키워낼게"재희 씨는 마음을 다잡는다.◆ 남편의 실직, 불어나는 대출금 갚지 못해 쫓겨나불행은 한꺼번에 몰려왔다. 지난해 남편 장준호(가명·46) 씨는 20년간 다니던 기계 부품회사에서 해고됐다. 코로나19로 상황이 어려워지자 월급이 몇 달간 밀리더니 아예 회사도 없어져 버렸다. 한 곳에만 오래 몸담아둔 터라 새 일자리는 쉽게 구해지지 않았다. 일용직 시장도 찬바람이 불었다. 남편은 일자리를 구하러 매일 아침 집을 나서지만 매번 소득 없이 돌아온다.집은 크게 휘청거렸다. 갚아나가던 집 대출금 등도 서서히 밀리기 시작했다. 어떻게든 막아보고자 또 다른 대출에 손을 댔다. 결국 돈은 산더미처럼 불어났다. 그 후 각종 경고장이 집으로 밀려들어 왔다. 압류 딱지마저 붙이겠다며 협박 전화도 잦았다. 이제 이들은 집과 자동차마저 압류돼 곧 새 터전을 찾아 떠나야만 한다.부부의 유일한 소득은 170만원의 재희 씨의 월급뿐. 재희 씨가 발달 장애인 활동 보조 일을 하며 번 돈으로 분윳값과 생활비를 충당하고 있다. 하지만 대학에 입학하는 첫째 아들의 등록금, 학교를 그만둔 둘째 딸, 신생아 막내, 그리고 몸무게가 28kg밖에 안 되는 재희 씨의 친정엄마까지 먹여 살리기엔 한없이 부족한 금액이다.◆ 신생아 육아, 아픈 친정엄마 돌보느라 심신은 만신창이자녀와 친정엄마를 돌보느라 재희 씨의 몸과 마음은 만신창이가 됐다.하루 8시간씩 성인 발달 장애인을 돌보고 온 집에선 은비의 육아가 시작된다. 생활비를 벌러 야간에라도 아르바이트를 나가볼까 싶지만 아직 엄마의 손길이 많이 필요한 은비로 밖에 나갈 수가 없다. 새벽에 아이가 자주 깨는 탓에 재희 씨는 지난 4개월간 잠을 제대로 자본 적이 없다.친정엄마를 돌보는 것도 재희 씨의 몫이다. 젊은 시절 아들을 잃고 친정엄마는 기운을 차리지 못했다. 친정아버지도 일찍이 돌아가셨고 재희 씨의 친언니도 이혼해 상황이 좋지 않아 재희 씨가 엄마를 돌보기로 했다. 친정엄마는 당뇨에다 척추질환을 앓고 있어 몸무게는 어느덧 28kg까지 빠졌다. 툭하면 응급실에 실려 가지만 엄마는 "병원비가 적게 나오는 아침에 병원을 가면 된다"며 매일 밤 고통을 참는다.둘째 딸 장은혜(가명·17) 양 마음엔 상처가 가득하다. 넉넉지 못한 자신의 가정형편은 따돌림거리가 됐다. 친구들의 비아냥거림에 학교도 그만뒀다. 은혜는 검정고시를 준비하고 있지만 엄마가 없는 시간 어린 동생과 할머니를 돌보느라 온전히 공부에 집중하지 못한다. 올해 대학에 입학하는 첫째 아들 장은호(가명·20) 씨는 생계비를 벌기 위해 최근 아르바이트에 나섰다. 하지만 그 역시 당장 입학하면 학자금 대출부터 받아야 하는 신세다.재희 씨는 아이를 제대로 키울 수 없는 자신이 너무 밉다. 곧 집마저 뺏겨 대식구와 쫓겨 나갈 상황이지만 당장 이사비가 없다. 은비의 일주일 치 분윳값도 겨우 마련한다. 그렇게 어미는 어쩔 수 없이 딸 아이를 잠시 떠나보낸다. 재희 씨는 아스피린과 자양강장제 3병으로 매일 복잡한 머리를 달래며 버티는 중이다.※ 이웃사랑 성금 보내실 곳대구은행 069-05-024143-008 / 우체국 700039-02-532604예금주 : (주)매일신문사(이웃사랑)▶DGB대구은행 IM샵 바로가기(https://www.dgb.co.kr/cms/app/imshop_guide.html)[지난주 성금전달 내역]◆ 치매 앓는 아내와 자폐증 손자 홀로 돌보는 정희창 씨에게 1,810만원 전달매일신문 이웃사랑 제작팀은 둘째 아들네가 낳고 방치해 둔 손자는 자폐증을 앓고 있고 얼마 전 아내마저 치매 증상 보여 생활이 힘든 정희창(매일신문 2월 2일 자 10면) 씨에게 1천810만원을 전달했습니다.이 성금에는 ▷크로스핏힘 15만원 ▷홍종배 6만원 ▷라선희 3만3천원 ▷김종균 3만원 ▷김진한 3만원 ▷이진기 5천원 ▷조인숙 5천원이 더해졌습니다. 성금을 보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대를 이은 컨테이너 생활, 대물림 되는 가난으로 생활이 막막한 장영숙 씨에게 1,446만원 성금수 십 년간 살아온 컨테이너 집은 성한 곳이 없고 자녀도 마땅한 일을 하지 못해 폐지와 고철을 주우며 생계를 이어나가는 장영숙(매일신문 2월 9일 자 10면) 씨 사연에 35개 단체 122명의 독자가 1천446만원을 보내주셨습니다. 성금을 보내 주신 분은 다음과 같습니다.▷건화문화장학재단 200만원 ▷DGB대구은행 100만원 ▷평화큰나무복지재단 100만원 ▷㈜태원전기 50만원 ▷신라공업 50만원 ▷㈜태린(이일우) 40만원 ▷㈜서원푸드 30만원 ▷㈜신행건설(정영화) 30만원 ▷한라하우젠트 30만원 ▷한미병원(신홍관) 30만원 ▷㈜동아티오엘 25만원 ▷(재)대백선교문화재단 20만원 ▷금강엘이디제작소(신철범) 20만원 ▷대창공업사 20만원 ▷㈜구마이엔씨(임창길) 10만원 ▷㈜우주배관종합상사(김태룡) 10만원 ▷㈜태광아이엔씨(박태진) 10만원 ▷삼보세라믹스(김익곤) 10만원 ▷세움종합건설(조득환) 10만원 ▷세원환경㈜(조현일) 10만원 ▷원일산업 10만원 ▷건천제일약국 5만원 ▷김영준치과 5만원 ▷명EFC(권기섭) 5만원 ▷선진건설㈜(류시장) 5만원 ▷세무사박장덕사무소(박장덕) 5만원 ▷우리들한의원(박원경) 5만원 ▷이전호세무사 5만원 ▷제이에스테크(김혜숙) 5만원 ▷채성기약국(채성기) 5만원 ▷칠곡한빛치과의원(김형섭) 5만원 ▷국선도평리수련원 3만원 ▷동신통신㈜(김기원) 3만원 ▷매일신문구미형곡지국(방일철) 3만원 ▷하나회 1만원▷김상태 100만원 ▷이신덕 홍지원 각 30만원 ▷신경희 20만원 ▷장영희 15만원 ▷곽용 김문오 김정숙 김지태 김효정 변대석 안대용 윤덕구 최영조 각 10만원 ▷노광자 박정희 박종천 박진숙 박태진 백미화 서정오 서준교 안현숙 양상돈 유윤옥 이경숙 이응석 임채숙 전재복 전준석 정원수 조득환 주광지 최병열 최종호 최한태 홍종배 각 5만원 ▷서숙영 4만원 ▷권규돈 권오영 권재한 김은영(SC은행) 김태휘 류근철 박성진 박승호 박종문 신광련 이서연 이석우 이영화 이윤정 이종완 장순명 정종기 하경석 홍인자 황인필 각 3만원 ▷이병규 2만5천원 ▷김상빈 김영희 김인자 김정혁 김태욱 김태천 김홍일 류휘열 성영식 손진호 신종욱 여환주 유정자 윤덕준 이광재 이서현 이운호 이재환 이채은 이해수 각 2만원 ▷강진희 권보형 권재현 김삼수 김상근 김순호 김정애 김찬우 김형모 남명호 문민성 문병순 문석순 박건우 박애선 박진구 박홍선 배서현 서제원 서철배 안영숙 우순화 이원형 조영식 지호열 차갑희 각 1만원 ▷김은영 7천원 ▷원현경 황혜영 각 5천원 ▷김기만 이장윤 각 2천원▷'주님사랑' 10만원 ▷'매주5만원' '세실리아' '쑤언씨힘내요' 각 5만원 ▷'숑샤쇼힘내세요' '지원정원' 각 3만원 ▷'딸기공주' 2만원 ▷'HONG' '성주쑤엉씨' '지현이동환이' 각 1만원 ▷'지성이' '채영이' 각 2천원

2021-02-16 06:30:00

[귀한손길 56호] "고국의 어려운 아이들 도와요"

[귀한손길 56호] "고국의 어려운 아이들 도와요"

석지성 중국대련호경국제무역회사 대표의 자녀 석승우 군이 매일신문과 가정복지회의 공동기획 캠페인 '귀한 손길'의 쉰여섯 번째 손길이 됐다.대련한인회에서 한국국제학교, 고아원, 양로원 등에 꾸준한 나눔 활동을 실천하고 있는 석 대표는 고국의 어려운 아이들을 돕고 자녀에게 나눔 가치관을 심어주고자 캠페인에 동참하게 됐다고 했다.석지성 대표는 "주변의 작은 나눔이 모여 중국에 정착할 수 있었다"며 "지역민들에게 적극 알려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귀한 손길' 캠페인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국내외 저소득가정과 아동·청소년들에게 어제와 다른 내일을 설계할 수 있도록 꿈을 지원하는 캠페인이다. 캠페인에 참여하고자 하는 기부자(개인·단체·기업)는 가정복지회(053-287-0071)에서 신청할 수 있다.

2021-02-15 13:33:21

[성금내역] 치매 앓는 아내와 자폐증 손자 홀로 돌보는 정희창 씨에게 1,810만원 전달

[성금내역] 치매 앓는 아내와 자폐증 손자 홀로 돌보는 정희창 씨에게 1,810만원 전달

◆ 치매 앓는 아내와 자폐증 손자 홀로 돌보는 정희창 씨에게 1,810만원 전달매일신문 이웃사랑 제작팀은 둘째 아들네가 낳고 방치해 둔 손자는 자폐증을 앓고 있고 얼마 전 아내마저 치매 증상 보여 생활이 힘든 정희창(매일신문 2월 2일 자 10면) 씨에게 1천810만원을 전달했습니다.이 성금에는 ▷크로스핏힘 15만원 ▷홍종배 6만원 ▷라선희 3만3천원 ▷김종균 3만원 ▷김진한 3만원 ▷이진기 5천원 ▷조인숙 5천원이 더해졌습니다. 성금을 보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대를 이은 컨테이너 생활, 대물림 되는 가난으로 생활이 막막한 장영숙 씨에게 1,446만원 성금수 십 년간 살아온 컨테이너 집은 성한 곳이 없고 자녀도 마땅한 일을 하지 못해 폐지와 고철을 주우며 생계를 이어나가는 장영숙(매일신문 2월 9일 자 10면) 씨 사연에 35개 단체 122명의 독자가 1천446만원을 보내주셨습니다. 성금을 보내 주신 분은 다음과 같습니다.▷건화문화장학재단 200만원 ▷DGB대구은행 100만원 ▷평화큰나무복지재단 100만원 ▷㈜태원전기 50만원 ▷신라공업 50만원 ▷㈜태린(이일우) 40만원 ▷㈜서원푸드 30만원 ▷㈜신행건설(정영화) 30만원 ▷한라하우젠트 30만원 ▷한미병원(신홍관) 30만원 ▷㈜동아티오엘 25만원 ▷(재)대백선교문화재단 20만원 ▷금강엘이디제작소(신철범) 20만원 ▷대창공업사 20만원 ▷㈜구마이엔씨(임창길) 10만원 ▷㈜우주배관종합상사(김태룡) 10만원 ▷㈜태광아이엔씨(박태진) 10만원 ▷삼보세라믹스(김익곤) 10만원 ▷세움종합건설(조득환) 10만원 ▷세원환경㈜(조현일) 10만원 ▷원일산업 10만원 ▷건천제일약국 5만원 ▷김영준치과 5만원 ▷명EFC(권기섭) 5만원 ▷선진건설㈜(류시장) 5만원 ▷세무사박장덕사무소(박장덕) 5만원 ▷우리들한의원(박원경) 5만원 ▷이전호세무사 5만원 ▷제이에스테크(김혜숙) 5만원 ▷채성기약국(채성기) 5만원 ▷칠곡한빛치과의원(김형섭) 5만원 ▷국선도평리수련원 3만원 ▷동신통신㈜(김기원) 3만원 ▷매일신문구미형곡지국(방일철) 3만원 ▷하나회 1만원▷김상태 100만원 ▷이신덕 홍지원 각 30만원 ▷신경희 20만원 ▷장영희 15만원 ▷곽용 김문오 김정숙 김지태 김효정 변대석 안대용 윤덕구 최영조 각 10만원 ▷노광자 박정희 박종천 박진숙 박태진 백미화 서정오 서준교 안현숙 양상돈 유윤옥 이경숙 이응석 임채숙 전재복 전준석 정원수 조득환 주광지 최병열 최종호 최한태 홍종배 각 5만원 ▷서숙영 4만원 ▷권규돈 권오영 권재한 김은영(SC은행) 김태휘 류근철 박성진 박승호 박종문 신광련 이서연 이석우 이영화 이윤정 이종완 장순명 정종기 하경석 홍인자 황인필 각 3만원 ▷이병규 2만5천원 ▷김상빈 김영희 김인자 김정혁 김태욱 김태천 김홍일 류휘열 성영식 손진호 신종욱 여환주 유정자 윤덕준 이광재 이서현 이운호 이재환 이채은 이해수 각 2만원 ▷강진희 권보형 권재현 김삼수 김상근 김순호 김정애 김찬우 김형모 남명호 문민성 문병순 문석순 박건우 박애선 박진구 박홍선 배서현 서제원 서철배 안영숙 우순화 이원형 조영식 지호열 차갑희 각 1만원 ▷김은영 7천원 ▷원현경 황혜영 각 5천원 ▷김기만 이장윤 각 2천원▷'주님사랑' 10만원 ▷'매주5만원' '세실리아' '쑤언씨힘내요' 각 5만원 ▷'숑샤쇼힘내세요' '지원정원' 각 3만원 ▷'딸기공주' 2만원 ▷'HONG' '성주쑤엉씨' '지현이동환이' 각 1만원 ▷'지성이' '채영이' 각 2천원

2021-02-15 13:33:07

[이웃사랑] 벗어나본 적 없는 '컨테이너 삶', 곰팡이와 함께 자라는 아이들

[이웃사랑] 벗어나본 적 없는 '컨테이너 삶', 곰팡이와 함께 자라는 아이들

경북 성주의 한 외딴 시골 마을. 굽이진 도로를 한참 달리자 한 언덕에 우두커니 놓인 컨테이너 집이 눈에 띈다. 온갖 고물과 각종 쓰레기로 둘린 집에서 베트남에서 온 며느리 쑤언(가명·35) 씨와 시어머니 장영숙(가명·83) 씨가 고개를 빼꼼히 내민다.집안 곳곳엔 성한 곳이 없다. 현관문 고리는 일찍이 고장 나 임시방편으로 걸어둔 옷걸이로 문을 여닫는 중이다. 내부 벽은 알록달록한 벽지 대신 검은색 곰팡이로 도배됐다. 고장난 지 오래인 거실 전등에는 거미줄만 잔뜩 처져 있다. 두 개의 방에는 무너져 내린 침대와 옷장뿐이다.이곳에서 여덟 식구가 생활하고 있다. 결혼 후 한 번도 컨테이너 생활에서 벗어나 본 적이 없다는 영숙 씨는 눈물을 펑펑 쏟아냈다.◆ 대를 이은 컨테이너 삶, 대물림된 가난부모에게 물려받은 재산 하나 없이 시작했던 결혼 생활은 참 고됐다. 대구와 김천에서 사과 판매와 어묵 노점상을 하며 다섯 남매를 키워온 노부부는 지난 1996년 성주에 겨우 땅을 하나 마련해 컨테이너 집을 세웠다.성인이 된 자녀들의 앞길은 좀처럼 풀리지 못했다. 특히 장남인 김수영(가명·51) 씨는 농기계 사업에 나섰지만 제대로 시작해보지도 못한 채 1천400만원의 빚만 안게 됐다. 다른 형제들 역시 참외 농사에 나섰지만, 실패를 반복했다. 농사를 지을 땅도 부족했을 뿐더러 농사 경험 또한 없던 탓이었다.컨테이너 생활은 대를 이어갔다. 결혼해 인근에 사는 자녀들은 이웃의 밭에서 일하며 제 식구들을 먹여 살리고 있지만, 형편이 넉넉지 않아 컨테이너에 살림을 차렸다. 빚이 쌓여 갈 곳 없던 수영 씨도 부모가 살던 컨테이너 집에서 쑤언 씨와 결혼 생활을 시작했다.49㎡ 남짓한 공간에서 일곱 명의 식구를 책임져야 하는 수영 씨의 마음은 하루하루 타들어 간다. 마땅한 일자리가 없어 수영 씨는 매일 새벽부터 폐지와 고물을 주우러 다닌다. 그런 아들이 안쓰러운 영숙 씨도 손을 보태고자 용달차에 함께 오른다. 아내 쑤언 씨 역시 참외밭에서 날품을 팔러 다니며 생계비를 벌고 있다.◆ 곰팡이와 함께 자라는 아이들, 집 고칠 돈 없어고물과 폐지로 둘린 컨테이너 집에는 한창 꿈 많은 수영 씨네 네 자녀가 자라고 있다.첫째 김인하(가명·22) 씨는 심한 정신장애를 앓고 있다. 인하 씨는 지난 2006년 쑤언 씨와 결혼하기 전 만난 전처 사이에서 태어났다. 당시 전처는 아이를 밴 채로 집을 나갔고 홀로 출산한 인하 씨를 입양기관에 보냈다. 수소문 끝에 겨우 아이를 되찾아왔지만 장애가 심해 자주 쓰러지기를 반복했다. 아이는 이제 성인이 됐지만 시골 마을에서 장애 치료도 제대로 받지 못해 약물 없이는 일상생활이 어렵게 됐다.쑤언 씨와 낳은 세 자녀는 철이 일찍 들었다. 둘째 아들 김정환(가명·15) 군은 매번 아버지와 할머니의 폐지 줍는 길에 따라나선다. 아비는 아들을 극구 말려보지만 아픈 형을 대신해 본인이라도 돕겠다며 먼저 집을 나설 채비를 마친다. 할아버지의 밭일도 군말 없이 알아서 척척 해낸다.셋째 아들 김유환(가명·10) 군과 넷째 딸 김지혜(가명·8) 양은 하고 싶은 게 많다. 미술, 태권도, 피아노 등 배우고 싶은 게 산더미지만 아이들이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곳이라곤 전교생이 스무 명도 안 되는 학교의 방과 후 수업이 전부다. 아이들은 컨테이너 집에서 고물과 뒤섞여 지내며 놀거리를 찾는다. 집 안 형편을 알기에 '집이 조금만 더 넓어졌으면' 하는 바람은 차마 입 밖으로 꺼내지 못한 채 마음 속으로만 되내어 본다.무엇보다 낡을 대로 낡아 곰팡이가 가득한 집은 자라나는 아이들을 위협하지만 집을 고칠 돈은 없다. 쑤언 씨의 월급인 100만원이 이들의 최고 수입인 데다 이마저도 일을 나가는 날이 일정하지 않아 수입이 고정적이지 않다. 수영 씨가 버는 돈은 하루에 1만원도 채 안 된다. 식비와 연탄값, 각종 공과금을 빼면 생활비는 남는 게 없다.어서 어른이 돼 낡은 집을 고치는 건축가가 되고 싶다는 아이들. 부끄러워 말도 잘 못 건네는 아이들이 수줍게 뱉은 '건축가'라는 꿈에는 가족을 생각하는 애타는 마음이 가득했다.※ 이웃사랑 성금 보내실 곳대구은행 069-05-024143-008 / 우체국 700039-02-532604예금주 : (주)매일신문사(이웃사랑)▶DGB대구은행 IM샵 바로가기(https://www.dgb.co.kr/cms/app/imshop_guide.html)[지난주 성금 내역]◆ 거대권력 횡포로 빚더미에 앉게 된 후 홀로 네 자녀 키우는 한승희 씨에게 1,862만원 전달매일신문 이웃사랑 제작팀은 거대권력에 맞서 싸우다 빚더미에 앉게 됐고 아내마저 집 나가 홀로 네 남매 키우는 한승희(매일신문 1월 26일 자 10면) 씨에게 1천862만원을 전달했습니다.이 성금에는 ▷다우약품 100만원 ▷대흥분쇄기(한미숙) 20만원 ▷전시형 10만원 ▷박종문 3만원 ▷방태표 2만원 ▷홍준표 2만원 ▷성영아 1만원 ▷이은미 1만원 ▷이정현 1만원 ▷최명화 1만원 ▷최웅환 1만원 ▷한동엽 1만원 ▷서형덕 5천원이 더해졌습니다. 성금을 보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치매 앓는 아내와 자폐증 손자 홀로 돌보는 정희창 씨에게 1,778만원 성금둘째 아들네가 낳고 방치해 둔 손자는 자폐증을 앓고 있고 얼마 전 아내마저 치매 증상 보여 생활이 힘든 정희창(매일신문 2월 2일 자 10면) 씨 사연에 42개 단체 170명의 독자가 1천778만7천원을 보내주셨습니다. 성금을 보내 주신 분은 다음과 같습니다.▷건화문화장학재단 200만원 ▷DGB대구은행 100만원 ▷평화큰나무복지재단 100만원 ▷㈜태원전기 50만원 ▷신라공업 50만원 ▷㈜태린(최원민) 40만원 ▷㈜서원푸드 30만원 ▷㈜신행건설(정영화) 30만원 ▷한라하우젠트 30만원 ▷한미병원(신홍관) 30만원 ▷㈜동아티오엘 25만원 ▷(재)대백선교문화재단 20만원 ▷금강엘이디제작소(신철범) 20만원 ▷대창공업사 20만원 ▷유일철강㈜(박배일) 20만원 ▷은조종합주방(이상기) 20만원 ▷㈜구마이엔씨(임창길) 10만원 ▷㈜삼이시스템 10만원 ▷㈜우주배관종합상사(김태룡) 10만원 ▷㈜태광아이엔씨(박태진) 10만원 ▷세움종합건설(조득환) 10만원 ▷세원환경㈜(조현일) 10만원 ▷원일산업 10만원 ▷혜성한의원(이귀생) 10만원 ▷건천제일약국 5만원 ▷김영준치과 5만원 ▷더좋은이름연구소(성병찬) 5만원 ▷명EFC(권기섭) 5만원 ▷베드로안경원 5만원 ▷선진건설㈜(류시장) 5만원 ▷세무사박장덕사무소(박장덕) 5만원 ▷우리들한의원(박원경) 5만원 ▷이전호세무사 5만원 ▷전피부과의원(전의식) 5만원 ▷제이에스테크(김혜숙) 5만원 ▷중앙안과의원 5만원 ▷채성기약국(채성기) 5만원 ▷칠곡한빛치과의원(김형섭) 5만원 ▷국선도평리수련원 3만원 ▷매일신문구미형곡지국(방일철) 3만원 ▷모두케어 3만원 ▷하나회 1만원▷김상태 100만원 ▷김진숙 이신덕 각 30만원 ▷박미애 박전호 임길포 최민정 각 20만원 ▷곽용 박종천 변대석 여병민 이옥준 장정순 전시형 정수진 정연인 최영조 최창규 표준식 각 10만원 ▷김영숙 김정미 김주영 류성현 박대원 박상훈 박옥선 박태진 박혜은 배호기 서동식 서석호 서정오 서현숙 선이든 선이룬 선이현 성명희 손윤옥 안순영 안정원 유명식 유윤옥 유홍주 윤영묘 이경자 이창영 임시찬 임채숙 전재복 전준석 정원수 정이나 정찬도 조득환 진국성 최병열 최종호 최한태 황인필 각 5만원 ▷권규돈 권오영 김경민 김미유 김수현 김유리 김정수 나유정 박임상 변현택 신광련 이서연 이석우 이종완 이현진 장순명 정호인 하경석 각 3만원 ▷이병규 2만5천원 ▷김순호 김원옥 김태욱 류휘열 박서경 배영철 손진호 신종욱 신주현 양둘이 여순희 윤덕준 이서현 이운호 이재숙 이재환 이해수 한영아 한지아 각 2만원 ▷강진희 곽민정 구성민 권보형 권재현 김삼수 김상근 김선영 김성옥 김소연 김아현 김정호 김태천 남기민 노시하 문무광 문민성 박건우 박애선 박은영 박재석 박호태 박홍선 서동일 서영의 서제원 손태경 심재권 오지은 우순화 유지연 이관구 이두희 이민흥 이성우 이운대 이준서 임준호 전창훈 정미라 정준홍 조영식 지호열 최경철 각 1만원 ▷권수아 배선우 유명희 각 5천원 ▷이장윤 2천원 ▷김기만 이혜원 각 1천원▷'선우희창님께' 30만원 ▷'성암' 20만원 ▷'무기명' '사랑나눔624' '신재민신지담' '주님사랑' 각 10만원 ▷'매주5만원씩' '재원수진' '정희창씨앞♡' '주님사랑(신협)' '지율엄마' 각 5만원 ▷'동차미' 3만4천원 ▷'지원정원' '힘내세요' 각 3만원 ▷'명수슬기준서' '주민찬주신영' 각 2만원 ▷'HONG' '석희석주' '이웃사랑' '지현이동환이' 각 1만원 ▷'애독자' 5천원 ▷'지성이' '채영이' 각 2천원

2021-02-09 06:22:17

[귀한손길 55호] "나눔으로 사랑의 온도를 높여요"

[귀한손길 55호] "나눔으로 사랑의 온도를 높여요"

대구 동구 온누리유치원(원장 김태욱)이 매일신문과 가정복지회의 공동기획 캠페인 '귀한 손길'의 쉰다섯 번째 손길이 됐다.온누리유치원은 지난해 연말 나눔 교육의 일환으로 진행한 '꼬마 산타' 활동으로 모인 성금을 가정복지회에 전달했다. 꼬마 산타 활동은 아이들이 '내가 산타라면 어떤 일을 하면 좋을지'를 생각하고 정해진 미션 행동을 성공했을 때 사랑의 마음 온도계(저금통)에 돈을 적립할 수 있는 온누리유치원의 활동이다.김태욱 원장은 "적은 금액이지만 아이들의 따뜻한 마음이 잘 전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배려하고 행복을 나누는 아이들로 자랄 수 있도록 교육하겠다" 고 소감을 밝혔다.'귀한 손길' 캠페인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국내외 저소득가정과 아동·청소년들에게 어제와 다른 내일을 설계할 수 있도록 꿈을 지원하는 캠페인이다. 캠페인에 참여하고자 하는 기부자(개인·단체·기업)는 가정복지회(053-287-0071)에서 신청할 수 있다.

2021-02-08 11:47:41

[성금내역] 거대권력 횡포로 빚더미에 앉게 된 후 홀로 네 자녀 키우는 한승희 씨에게 1,862만원 전달

[성금내역] 거대권력 횡포로 빚더미에 앉게 된 후 홀로 네 자녀 키우는 한승희 씨에게 1,862만원 전달

◆ 거대권력 횡포로 빚더미에 앉게 된 후 홀로 네 자녀 키우는 한승희 씨에게 1,862만원 전달매일신문 이웃사랑 제작팀은 거대권력에 맞서 싸우다 빚더미에 앉게 됐고 아내마저 집 나가 홀로 네 남매 키우는 한승희(매일신문 1월 26일 자 10면) 씨에게 1천862만원을 전달했습니다.이 성금에는 ▷다우약품 100만원 ▷대흥분쇄기(한미숙) 20만원 ▷전시형 10만원 ▷박종문 3만원 ▷방태표 2만원 ▷홍준표 2만원 ▷성영아 1만원 ▷이은미 1만원 ▷이정현 1만원 ▷최명화 1만원 ▷최웅환 1만원 ▷한동엽 1만원 ▷서형덕 5천원이 더해졌습니다. 성금을 보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치매 앓는 아내와 자폐증 손자 홀로 돌보는 정희창 씨에게 1,778만원 성금둘째 아들네가 낳고 방치해 둔 손자는 자폐증을 앓고 있고 얼마 전 아내마저 치매 증상 보여 생활이 힘든 정희창(매일신문 2월 2일 자 10면) 씨 사연에 42개 단체 170명의 독자가 1천778만7천원을 보내주셨습니다. 성금을 보내 주신 분은 다음과 같습니다.▷건화문화장학재단 200만원 ▷DGB대구은행 100만원 ▷평화큰나무복지재단 100만원 ▷㈜태원전기 50만원 ▷신라공업 50만원 ▷㈜태린(최원민) 40만원 ▷㈜서원푸드 30만원 ▷㈜신행건설(정영화) 30만원 ▷한라하우젠트 30만원 ▷한미병원(신홍관) 30만원 ▷㈜동아티오엘 25만원 ▷(재)대백선교문화재단 20만원 ▷금강엘이디제작소(신철범) 20만원 ▷대창공업사 20만원 ▷유일철강㈜(박배일) 20만원 ▷은조종합주방(이상기) 20만원 ▷㈜구마이엔씨(임창길) 10만원 ▷㈜삼이시스템 10만원 ▷㈜우주배관종합상사(김태룡) 10만원 ▷㈜태광아이엔씨(박태진) 10만원 ▷세움종합건설(조득환) 10만원 ▷세원환경㈜(조현일) 10만원 ▷원일산업 10만원 ▷혜성한의원(이귀생) 10만원 ▷건천제일약국 5만원 ▷김영준치과 5만원 ▷더좋은이름연구소(성병찬) 5만원 ▷명EFC(권기섭) 5만원 ▷베드로안경원 5만원 ▷선진건설㈜(류시장) 5만원 ▷세무사박장덕사무소(박장덕) 5만원 ▷우리들한의원(박원경) 5만원 ▷이전호세무사 5만원 ▷전피부과의원(전의식) 5만원 ▷제이에스테크(김혜숙) 5만원 ▷중앙안과의원 5만원 ▷채성기약국(채성기) 5만원 ▷칠곡한빛치과의원(김형섭) 5만원 ▷국선도평리수련원 3만원 ▷매일신문구미형곡지국(방일철) 3만원 ▷모두케어 3만원 ▷하나회 1만원▷김상태 100만원 ▷김진숙 이신덕 각 30만원 ▷박미애 박전호 임길포 최민정 각 20만원 ▷곽용 박종천 변대석 여병민 이옥준 장정순 전시형 정수진 정연인 최영조 최창규 표준식 각 10만원 ▷김영숙 김정미 김주영 류성현 박대원 박상훈 박옥선 박태진 박혜은 배호기 서동식 서석호 서정오 서현숙 선이든 선이룬 선이현 성명희 손윤옥 안순영 안정원 유명식 유윤옥 유홍주 윤영묘 이경자 이창영 임시찬 임채숙 전재복 전준석 정원수 정이나 정찬도 조득환 진국성 최병열 최종호 최한태 황인필 각 5만원 ▷권규돈 권오영 김경민 김미유 김수현 김유리 김정수 나유정 박임상 변현택 신광련 이서연 이석우 이종완 이현진 장순명 정호인 하경석 각 3만원 ▷이병규 2만5천원 ▷김순호 김원옥 김태욱 류휘열 박서경 배영철 손진호 신종욱 신주현 양둘이 여순희 윤덕준 이서현 이운호 이재숙 이재환 이해수 한영아 한지아 각 2만원 ▷강진희 곽민정 구성민 권보형 권재현 김삼수 김상근 김선영 김성옥 김소연 김아현 김정호 김태천 남기민 노시하 문무광 문민성 박건우 박애선 박은영 박재석 박호태 박홍선 서동일 서영의 서제원 손태경 심재권 오지은 우순화 유지연 이관구 이두희 이민흥 이성우 이운대 이준서 임준호 전창훈 정미라 정준홍 조영식 지호열 최경철 각 1만원 ▷권수아 배선우 유명희 각 5천원 ▷이장윤 2천원 ▷김기만 이혜원 각 1천원▷'선우희창님께' 30만원 ▷'성암' 20만원 ▷'무기명' '사랑나눔624' '신재민신지담' '주님사랑' 각 10만원 ▷'매주5만원씩' '재원수진' '정희창씨앞♡' '주님사랑(신협)' '지율엄마' 각 5만원 ▷'동차미' 3만4천원 ▷'지원정원' '힘내세요' 각 3만원 ▷'명수슬기준서' '주민찬주신영' 각 2만원 ▷'HONG' '석희석주' '이웃사랑' '지현이동환이' 각 1만원 ▷'애독자' 5천원 ▷'지성이' '채영이' 각 2천원

2021-02-08 11:46:55

[이웃사랑] 간경화 앓으며 자폐 손자·치매 아내 간호…"세상 떠날까" 생각도

[이웃사랑] 간경화 앓으며 자폐 손자·치매 아내 간호…"세상 떠날까" 생각도

"나는 참 복도, 재수도, 운도 없는 놈인기라."대구 달서구의 한 외진 골목에 위치한 빌라. 왜소한 체격의 정희창(가명·79) 씨가 '복, 재수, 운'을 한탄하는 사이 분홍색 모자를 쓴 아내 신애영(가명·77) 씨가 곁에 앉는다. 초점 없는 눈, 반쯤 벌어진 입, 머리가 곧 바닥으로 고꾸라질 듯 휘어버린 허리. 지난 77년간 인생의 고단함이 담긴 모습이었다.희창 씨 품 안에는 손주 정선우(가명·8) 군이 발버둥 치고 있다. 그만 풀어달라고 온몸으로 저항 중이다. 겨우 할아버지 팔에서 벗어난 선우는 바닥에 널브러진 가방으로 조르르 달려가더니 가방 고리를 입에 물고 잘근잘근 씹어댄다. 선우는 자폐증이 있다.하나뿐인 아들네가 낳아놓고 방치해둔 손주, 어디서 무얼 하는지 알 수 없는 아들. 세상은 유독 노령의 부부에게 모질게 굴었다.◆첫 아이까지 잃으며 견뎌왔지만…남은 건 가난뿐온갖 노점상을 하며 살아온 부부. 지난 1987년 6살 난 첫아들을 눈앞에서 잃었다. 아들은 길을 걷다 차에 치여 세상을 떠났다. 그 장면을 고스란히 지켜본 아버지는 도망가는 차량을 쫓아갔다. 쫓고 쫓다 되돌아온 병원 응급실. 아들은 흰색 천에 둘린 채 누워있었다. 미칠 지경이었다. 보상금이 전해졌지만 아이의 목숨값을 차마 받을 수 없었다. 그렇게 부부는 동네를 떠났다.새로 터를 잡은 달서구에서 부부는 세상이 떠미는 대로 살았다. 이듬해 둘째 아들이 태어났고 죽은 아들을 위해서라도 더 열심히 살았다. 노점상을 이어가며 돈도 차곡차곡 모았고 불우 이웃도 도우며 수십 년을 견뎌냈다. 10년 전 구청의 노점상 정리 사업으로 부부는 오랜 일을 그만두게 됐다.가세가 기울어진 건 그때부터였다. 둘째 아들은 성인이 됐지만 군대 제대 후 돈을 잘 벌지 못했다. 사실 일을 꾸준히 못 했다. 첫 회사에서 월 200만원도 못 벌게 되자 그 길로 사표를 쓰고 계속 나돌았다. 그러다 대뜸 갑자기 사업을 하겠다며 희창 씨가 모아둔 돈을 모조리 가지고 독립했다. 하지만 다시 돌아왔을 땐 텅 빈 손과 아이를 밴 한 여인뿐이었다.그렇게 넷의 동거가 시작됐지만 며느리는 아이를 낳고 돌이 지나지 않아 집을 나갔다. 희창 씨의 결혼반지와 목걸이를 훔쳐 달아났다. 아들은 지금까지 방황 중이다. 새벽녘에 들어와 아침 늦게 집을 나서지만 무얼 하는지 희창 씨는 알 길이 없다.◆자폐 손주 키우고 있지만 버거워, 아내마저 치매 증상아들네가 방치한 손자 선우의 육아는 오롯이 노부부의 몫이 됐다. 선우는 엄마가 떠난 후 이상행동을 보였다. 머리를 쥐어뜯으며 매일 밤 울었다. 치료를 받으러 이리저리 돌아다녔지만 의사의 설명을 모두 알아 듣긴 어려웠다.자폐와 발달 지연 판단을 받고 장애전담 어린이집을 보내고 있지만 손주를 어떻게 키워야 할지 막막하기만 하다. 선우는 아직 말을 하지 못하는 데다 대소변을 가리지 못한다. 바깥 활동도 어려워 아이는 온종일 집에서 온갖 물건을 잡아 뜯고 물고 뛰어다닌다.설상가상 아내 애영 씨마저 얼마 전부터 치매 증상을 보였다. 현관 비밀번호도 기억하지 못해 집 밖으로 나갈 수 없다. 그렇게 노부부는 매일 선우를 붙들고 집에서 멍하니 하루를 보낸다.아들과 손주, 치매 앓는 아내. 모든 걸 감당해야 하는 희창 씨는 삶이 너무 버겁다. 그 역시 이미 척추 2개는 괴사해버렸고 간경화와 피부병에 몸이 성치 않다. 생활비는 선우의 장애 수당과 아동수당, 부부의 노령연금이 전부. 부양 의무자 아들이 있다는 이유로 기초생활수급자에도 선정되지 못해 월 60만원으로 생활하고 있다. 하지만 선우의 기저귓 값, 각종 공과금, 반찬값을 쓰고 나면 남는 돈이 없다. 아내의 치매 치료, 희창 씨의 간경화· 피부병 치료는 꿈꿀 수 없다.희창 씨는 삶의 의지를 자꾸 잃어간다. 하루에도 몇 번이나 삶을 그만둘까 생각한다고 했다. "그냥 바다에 확 뛰어들고 싶어예. 선우 저놈이 눈에 밟혀서…"라던 희창 씨는 출구가 보이지 않는 삶에서 방황하고 있었다.*매일신문 이웃사랑은 매주 여러분들이 보내주신 소중한 성금을 소개된 사연의 주인공에게 전액 그대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개별적으로 성금을 전달하고 싶은 분은 하단 기자의 이메일로 문의하시길 바랍니다.※ 이웃사랑 성금 보내실 곳대구은행 069-05-024143-008 / 우체국 700039-02-532604예금주 : (주)매일신문사(이웃사랑)▶DGB대구은행 IM샵 바로가기(https://www.dgb.co.kr/cms/app/imshop_guide.html)[지난주 성금전달 내역]◆시집살이 겪고 아이들과 쫓겨나 유방암까지 걸린 태국 출신 이나 씨에 2,806만원 전달매일신문 이웃사랑 제작팀은 결혼생활 내내 시댁 식구의 괴롭힘에 시달리다 아이들과 집에서 쫓겨난 뒤 유방암까지 걸려 생활이 힘든 이나(매일신문 1월 19일 자 10면) 씨에게 2천806만4천777원을 전달했습니다.이 성금에는 ▷구미현대병원 25만원 ▷㈜삼이시스템 10만원 ▷이화영 100만원 ▷문심학 20만원 ▷김선우 10만원 ▷김윤기 10만원 ▷오정환 10만원 ▷강병모 5만원 ▷김종철 5만원 ▷노광자 5만원 ▷이진술 5만원 ▷최선태 2만원 ▷김경진 1만원 ▷김순희 1만원 ▷김종식 1만원 ▷박경희 1만원 ▷박미화 1만원 ▷서보인 1만원 ▷이병순 1만원 ▷이정미 1만원 ▷김태범 5천원 ▷이순덕 5천원 ▷조철제 5천원 ▷'사랑나눔624' 10만원이 더해졌습니다. 성금을 보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거대권력 횡포로 빚더미에 앉게 된 후 홀로 네 자녀 키우는 한승희 씨에게 1,718만원 성금거대권력에 맞서 싸우다 빚더미에 앉게 됐고 아내마저 집 나가 홀로 네 남매 키우는 한승희(매일신문 1월 26일 자 10면) 씨 사연에 40개 단체 150명의 독자가 1천718만5천원을 보내주셨습니다. 성금을 보내 주신 분은 다음과 같습니다.▷건화문화장학재단 200만원 ▷DGB대구은행 100만원 ▷평화큰나무복지재단 100만원 ▷㈜태원전기 50만원 ▷세무법인송정 50만원 ▷신라공업 50만원 ▷㈜태린(박기태) 40만원 ▷㈜서원푸드 30만원 ▷㈜신행건설(정영화) 30만원 ▷한라하우젠트 30만원 ▷한미병원(신홍관) 30만원 ▷㈜동아티오엘 25만원▷(재)대백선교문화재단 20만원 ▷금강엘이디제작소(신철범) 20만원 ▷대창공업사 20만원 ▷유일철강㈜(박배일) 20만원 ▷㈜구마이엔씨(임창길) 10만원 ▷㈜우주배관종합상사(김태룡) 10만원 ▷㈜태광아이엔씨(박태진) 10만원 ▷세움종합건설(조득환) 10만원 ▷세원환경㈜(조현일) 10만원 ▷원일산업 10만원 ▷제일키네마섬유 10만원 ▷태왕(김수경) 10만원 ▷혜성한의원(이귀생) 10만원 ▷건천제일약국 5만원 ▷명EFC(권기섭) 5만원 ▷법무사황갑용(황갑용) 5만원 ▷베드로안경원 5만원 ▷선진건설㈜(류시장) 5만원 ▷세무사박장덕사무소(박장덕) 5만원 ▷김영준치과 5만원 ▷이전호세무사 5만원 ▷전피부과의원(전의식) 5만원 ▷제이에스테크(김혜숙) 5만원 ▷중앙안과의원(김일경) 5만원 ▷채성기약국(채성기) 5만원 ▷칠곡한빛치과의원(김형섭) 5만원 ▷국선도평리수련원 3만원 ▷매일신문구미형곡지국(방일철) 3만원▷김상태 100만원 ▷김진숙 배준범 각 50만원 ▷이신덕 30만원 ▷임길포 20만원 ▷곽용 김문오 김영자 변대석 여병민 윤순영 최영조 최창규 최채령 허정원 홍종배 각 10만원 ▷김성원 김순희 민경률 박재형 박정희 박종천 박태진 배윤근 배호기 백미화 서정오 손승아 양상돈 오문주 우만제 유금숙 유윤옥 이경자 이해진 이해창 임채숙 전재복 전준석 정원수 조득환 최병열 최종호 최한태 황인필 각 5만원 ▷라선희 3만3천원 ▷권규돈 권오영 김경숙 김경출 김은영 류정은 박승호 박임상 반순옥 신광련 우순자 이강준 이서연 이석우 이종완 임성필 장순명 추대봉 하경석 한명환 각 3만원 ▷이병규 2만5천원 ▷곽동희 김미랑 김미화 김영수 김정혜 김태욱 류휘열 서숙영 성영식 손진호 신종욱 안현준 유정자 윤덕준 이서현 이성우 이영아 이운호 이재환 이해수 전윤숙 한지아 황숙희 각 2만원 ▷강진희 곽병하 권보형 권재현 김삼수 김상근 김상일 김은정 김태상 김태천 남명호 문무광 문민성 박건우 박애선 박홍선 서상우 서상혁 서석규 서영의 서제원 손태경 우순화 이명주 이서영 이영수 이운대 이태화 이현민 정혜원 조영식 조윤옥 지호열 최경철 한승희 한정화 각 1만원 ▷유명희 이진기 임재환 각 5천원 ▷이장윤 2천원 ▷김기만 이혜원 각 1천원▷'성암' 20만원 ▷'사랑나눔624' '주님사랑' 각 10만원 ▷'매주5만원' '봉산교회김명묵' '이웃돕기 한승희' '재원수진' 각 5만원 ▷'동차미' 3만4천원 ▷'김동률김윤아' '무기명' '민정세온' '주님과함께' '지원정원' 각 3만원 ▷'예수사랑' '오성희(네남매양육)' 각 2만원 ▷'HONG' '박종희(한승희씨 가족분들 힘내세요!)' '석희석주' '주님과같이' '지현이동환이' 각 1만원 ▷'지성이' '채영이' 각 2천원

2021-02-02 06:30:00

[성금내역] 시집살이 겪고 아이들과 쫓겨나 유방암까지 걸린 태국 출신 이나 씨에 2,806만원 전달

[성금내역] 시집살이 겪고 아이들과 쫓겨나 유방암까지 걸린 태국 출신 이나 씨에 2,806만원 전달

◆시집살이 겪고 아이들과 쫓겨나 유방암까지 걸린 태국 출신 이나 씨에 2,806만원 전달매일신문 이웃사랑 제작팀은 결혼생활 내내 시댁 식구의 괴롭힘에 시달리다 아이들과 집에서 쫓겨난 뒤 유방암까지 걸려 생활이 힘든 이나(매일신문 1월 19일 자 10면) 씨에게 2천806만4천777원을 전달했습니다.이 성금에는 ▷구미현대병원 25만원 ▷㈜삼이시스템 10만원 ▷이화영 100만원 ▷문심학 20만원 ▷김선우 10만원 ▷김윤기 10만원 ▷오정환 10만원 ▷강병모 5만원 ▷김종철 5만원 ▷노광자 5만원 ▷이진술 5만원 ▷최선태 2만원 ▷김경진 1만원 ▷김순희 1만원 ▷김종식 1만원 ▷박경희 1만원 ▷박미화 1만원 ▷서보인 1만원 ▷이병순 1만원 ▷이정미 1만원 ▷김태범 5천원 ▷이순덕 5천원 ▷조철제 5천원 ▷'사랑나눔624' 10만원이 더해졌습니다. 성금을 보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거대권력 횡포로 빚더미에 앉게 된 후 홀로 네 자녀 키우는 한승희 씨에게 1,718만원 성금거대권력에 맞서 싸우다 빚더미에 앉게 됐고 아내마저 집 나가 홀로 네 남매 키우는 한승희(매일신문 1월 26일 자 10면) 씨 사연에 40개 단체 150명의 독자가 1천718만5천원을 보내주셨습니다. 성금을 보내 주신 분은 다음과 같습니다.▷건화문화장학재단 200만원 ▷DGB대구은행 100만원 ▷평화큰나무복지재단 100만원 ▷㈜태원전기 50만원 ▷세무법인송정 50만원 ▷신라공업 50만원 ▷㈜태린(박기태) 40만원 ▷㈜서원푸드 30만원 ▷㈜신행건설(정영화) 30만원 ▷한라하우젠트 30만원 ▷한미병원(신홍관) 30만원 ▷㈜동아티오엘 25만원▷(재)대백선교문화재단 20만원 ▷금강엘이디제작소(신철범) 20만원 ▷대창공업사 20만원 ▷유일철강㈜(박배일) 20만원 ▷㈜구마이엔씨(임창길) 10만원 ▷㈜우주배관종합상사(김태룡) 10만원 ▷㈜태광아이엔씨(박태진) 10만원 ▷세움종합건설(조득환) 10만원 ▷세원환경㈜(조현일) 10만원 ▷원일산업 10만원 ▷제일키네마섬유 10만원 ▷태왕(김수경) 10만원 ▷혜성한의원(이귀생) 10만원 ▷건천제일약국 5만원 ▷명EFC(권기섭) 5만원 ▷법무사황갑용(황갑용) 5만원 ▷베드로안경원 5만원 ▷선진건설㈜(류시장) 5만원 ▷세무사박장덕사무소(박장덕) 5만원 ▷김영준치과 5만원 ▷이전호세무사 5만원 ▷전피부과의원(전의식) 5만원 ▷제이에스테크(김혜숙) 5만원 ▷중앙안과의원(김일경) 5만원 ▷채성기약국(채성기) 5만원 ▷칠곡한빛치과의원(김형섭) 5만원 ▷국선도평리수련원 3만원 ▷매일신문구미형곡지국(방일철) 3만원▷김상태 100만원 ▷김진숙 배준범 각 50만원 ▷이신덕 30만원 ▷임길포 20만원 ▷곽용 김문오 김영자 변대석 여병민 윤순영 최영조 최창규 최채령 허정원 홍종배 각 10만원 ▷김성원 김순희 민경률 박재형 박정희 박종천 박태진 배윤근 배호기 백미화 서정오 손승아 양상돈 오문주 우만제 유금숙 유윤옥 이경자 이해진 이해창 임채숙 전재복 전준석 정원수 조득환 최병열 최종호 최한태 황인필 각 5만원 ▷라선희 3만3천원 ▷권규돈 권오영 김경숙 김경출 김은영 류정은 박승호 박임상 반순옥 신광련 우순자 이강준 이서연 이석우 이종완 임성필 장순명 추대봉 하경석 한명환 각 3만원 ▷이병규 2만5천원 ▷곽동희 김미랑 김미화 김영수 김정혜 김태욱 류휘열 서숙영 성영식 손진호 신종욱 안현준 유정자 윤덕준 이서현 이성우 이영아 이운호 이재환 이해수 전윤숙 한지아 황숙희 각 2만원 ▷강진희 곽병하 권보형 권재현 김삼수 김상근 김상일 김은정 김태상 김태천 남명호 문무광 문민성 박건우 박애선 박홍선 서상우 서상혁 서석규 서영의 서제원 손태경 우순화 이명주 이서영 이영수 이운대 이태화 이현민 정혜원 조영식 조윤옥 지호열 최경철 한승희 한정화 각 1만원 ▷유명희 이진기 임재환 각 5천원 ▷이장윤 2천원 ▷김기만 이혜원 각 1천원▷'성암' 20만원 ▷'사랑나눔624' '주님사랑' 각 10만원 ▷'매주5만원' '봉산교회김명묵' '이웃돕기 한승희' '재원수진' 각 5만원 ▷'동차미' 3만4천원 ▷'김동률김윤아' '무기명' '민정세온' '주님과함께' '지원정원' 각 3만원 ▷'예수사랑' '오성희(네남매양육)' 각 2만원 ▷'HONG' '박종희(한승희씨 가족분들 힘내세요!)' '석희석주' '주님과같이' '지현이동환이' 각 1만원 ▷'지성이' '채영이' 각 2천원

2021-02-01 11:54:38

[귀한손길 54호] “아이들이 우리의 미래입니다.”

[귀한손길 54호] “아이들이 우리의 미래입니다.”

SMC 성명교회가 매일신문과 가정복지회의 공동기획 캠페인 '귀한 손길'의 쉰네 번째 손길이 됐다.나눔활동과 봉사활동을 통해 이웃 섬김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는 성명교회는 코로나19로 생활이 더욱 어려워진 가정의 아이들을 돕고자 캠페인에 동참하게 됐다고 말했다.정우철 청년부 회장은 "아이들이 꿈꾸지 못하면 지역 사회의 미래가 어두워진다"며 "꿈꾸는 아이들이 마음껏 미래를 그릴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이 어른들의 역할이다"고 했다.'귀한 손길' 캠페인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국내외 저소득가정과 아동·청소년들에게 어제와 다른 내일을 설계할 수 있도록 꿈을 지원하는 캠페인이다. 캠페인에 참여하고자 하는 기부자(개인·단체·기업)는 가정복지회(053-287-0071)에서 신청할 수 있다.

2021-02-01 11:54:20

고 김봉희 경산시의원 유족, 이웃돕기 성금 300만원 기탁

고 김봉희 경산시의원 유족, 이웃돕기 성금 300만원 기탁

고(故) 김봉희 전 경산시의원(사진) 유족들이 28일 경산시청을 방문해 이웃돕기 성금 300만원을 기탁했다.고 김봉희 경산시의원의 부인 이란경 씨는 "남편의 뜻에 따라 잠시 몸 담았던 경산시의원으로 지역민들로부터 받은 사랑에 조금이나마 보답하고자 장례를 치르고 남은 부의금을 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하게 됐고, 좋은 곳에 쓰였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1-01-28 16:15:39

[이웃사랑] 거대 권력과의 싸움에 무너진 삶…홀로 네 남매 양육, 아픈 아들까지

[이웃사랑] 거대 권력과의 싸움에 무너진 삶…홀로 네 남매 양육, 아픈 아들까지

한예찬(가명·20) 씨와 그의 아버지 한승희(54) 씨가 사는 경북 경주의 한 외딴집. 부자의 하루는 세탁기 소리와 함께 시작한다. 발달 장애인인 예찬 씨가 제일 좋아하는 게 세탁기 소리이기 때문이다. 이날도 어김없이 세탁기 소리가 집 안을 가득 채웠다.외딴집의 20분 거리에는 예찬 씨의 형 예준(가명·24) 씨가 원룸에, 여동생 예진(가명·19)·예영(가명·18) 양이 임대아파트에 각각 따로 사는 중이다. 3년 전 승희 씨의 사업 실패로 가족들은 임대 아파트로 거주지를 옮기게 됐지만 걷는 게 불편해 매번 쿵쾅거리는 예찬 씨의 발걸음 소리로 이웃들의 눈총은 따가웠다. 결국 승희 씨는 지난해 집안 문중의 도움으로 예찬 씨와 작은 시골 마을 집으로 이사 왔다. 아빠는 홀로 자녀들을 키우고 있다.◆염색체 희귀 질환 둘째 아들, 모조리 망가진 몸예찬 씨는 염색체 희귀 질환으로 장애를 갖게 됐다. 7번 염색체가 중복되는 병으로 당시 전 세계에서 2명만이 앓고 있는 드문 질환이었다. 의사는 아이가 1년밖에 못 산다고 했지만 예찬 씨는 기적같이 20년 가까이 생을 이어가고 있다.하지만 몸은 갈수록 망가졌다. 예찬 씨의 척추는 휘어져 등은 굽을 대로 굽어버렸다. 골반마저 없어 입혀놓은 바지는 5분도 안 돼 줄줄 내려온다. 휜 척추는 폐를 눌러 숨 쉬는 것조차 힘들다. 그래서 예찬 씨는 20m도 걷지 못한다. 의사는 몇 차례의 수술이 필요하다고 했지만 마취마저 예찬 씨에겐 위험한 탓에 손 쓸 방도가 아예 없다.임대아파트에 사는 두 딸은 철이 일찍 들어 생활을 척척 해내지만 아빠는 그동안 못 해준 게 많아 미안하기만 하다. 챙겨주고 싶은 게 많지만 돈은 좀처럼 수중에 잡히지 않는다. 충치를 오래 방치해 모조리 썩어버린 두 딸의 치아 상태를 보고 있자니 아빠의 마음은 타들어 간다.◆거대 권력과 외로운 싸움… 아내는 집 나가승희 씨 삶은 참 기구했다. 이명박 전 대통령의 실소유 논란을 빚었던 '다스'의 하도급 업체 직원이었던 승희 씨는 지난 2018년 대중 앞에 섰다. 2014년 "공장을 차려 다스가 납품하는 부품을 제조해라"는 다스 측의 지시에 '창윤산업'을 차렸지만 "1년도 안 돼 다스에 공장을 강제로 빼앗겼다"는 내용을 폭로하기 위해서다.수많은 언론의 도와주겠다는 제안에 숱한 인터뷰를 했지만 승희 씨에게 돌아온 건 빚이 된 40억원의 투자금과 내부 고발에 대한 협박뿐이었다. 그렇게 승희 씨는 소송을 제대로 진행하지 못한 채 세간의 관심에서 멀어져갔다.빚이 늘고 큰 사건에 휘말리자 아내는 어느 새벽녘 짐을 싸서 떠났다. 일은 자꾸만 꼬였다. 승희 씨는 회사 직원들의 월급이라도 주고자 빌린 기계를 팔았다. 하지만 대여 업체에 횡령죄로 고소당해 결국 교도소에서 1년 2개월 수감생활까지 하게 됐다.엄마, 아빠가 다 떠나고 빼앗겨버린 집. 네 남매에겐 '국민 거지'라는 친구들의 비아냥거림과 놀림이 따라왔다. 첫째 아들 예준 씨는 본인의 원룸에서 동생들과 살기 위해 필사적으로 발버둥 쳤다. 여동생들이 학교 간 낮에는 본인이 예찬 씨를 돌보다 여동생들이 돌아오면 야간 아르바이트에 나섰다.교도소에 나온 승희 씨가 처음 마주한 장면은 원룸에서 1년을 버텨 온 아이들이었다. 그때부터 승희 씨는 마음을 새롭게 먹었다. 억울함을 풀기보다 자녀를 위해 살겠다 다짐했다.승희 씨는 일용직을 전전하며 돈을 벌고 있지만 코로나19 탓인지 호출을 알리는 인력사무소의 전화는 잠잠하기만 하다. 첫째 역시 아르바이트를 하며 돈을 벌고 있지만 갚아야 할 돈만 수십억 원에 이르는 데다 아이들 치료비 마련도 좀처럼 쉽지 않다. 예찬 씨의 장애 수당 180만원으로 다섯 식구가 간간이 버티고 있다.자녀들이 희망이자 삶의 목표라는 승희 씨. 이 모든 날을 회상하던 그에게는 '다시 일어서겠다'라는 강한 의지가 느껴졌다. 옆에 가만히 앉아있던 예찬 씨는 그런 아빠의 목을 감싸며 까르르 웃음을 지어 보였다.*매일신문 이웃사랑은 매주 여러분들이 보내주신 소중한 성금을 소개된 사연의 주인공에게 전액 그대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개별적으로 성금을 전달하고 싶은 분은 하단 기자의 이메일로 문의하시길 바랍니다.※ 이웃사랑 성금 보내실 곳대구은행 069-05-024143-008 / 우체국 700039-02-532604예금주 : (주)매일신문사(이웃사랑)▶DGB대구은행 IM샵 바로가기(https://www.dgb.co.kr/cms/app/imshop_guide.html)[지난주 성금전달 내역]◆ 자녀 학대와 폭력 일삼는 남편과 이혼 후 폐질환 아들 돌보는 이주혜 씨에 2,611만원 전달매일신문 이웃사랑 제작팀은 자녀 학대와 폭력을 일삼는 남편과 이혼한 뒤 세 자녀와 원룸 생활을 시작했지만 폐질환 걸린 아들을 돌보느라 생활이 힘든 이주혜(매일신문 1월 12일 자 10면) 씨에게 2천611만7천원을 전달했습니다.이 성금에는 ▷빛명상본부 60만원 ▷㈜삼이시스템 10만원 ▷원일산업 10만원 ▷봉란옥(이순자) 5만원 ▷제이에스테크(김혜숙) 5만원 ▷김영미 10만원 ▷김영숙 5만원 ▷박준현 5만원 ▷강종수 3만원 ▷박종문 3만원 ▷신형숙 2만원 ▷이상권 2만원 ▷문무광 1만원 ▷문병찬 1만원 ▷우진숙 1만원 ▷조인숙 5천원 ▷'이주혜님가정' 55만원 ▷'주님사랑' 10만원 ▷'김나현쌤' 7만원 ▷'이주혜성금(농협)' 5만원 ▷'이주혜성금(우체국)' 5만원 ▷'유화와해창' 3만원이 더해졌습니다. 성금을 보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시집살이 겪고 아이들과 쫓겨나 유방암까지 걸린 태국 출신 이나 씨에 2,579만원 성금결혼생활 내내 시댁 식구의 괴롭힘에 시달리다 아이들과 집에서 쫓겨난 뒤 유방암까지 걸려 생활이 힘든 이나(매일신문 1월 19일 자 10면) 씨 사연에 45개 단체 240명의 독자가 2천579만9천777원을 보내주셨습니다. 성금을 보내 주신 분은 다음과 같습니다.▷건화문화장학재단 200만원 ▷DGB대구은행 100만원 ▷평화큰나무복지재단 100만원 ▷한국웹접근성인증평가원 100만원 ▷한성철강㈜ 100만원 ▷빛명상본부 60만원 ▷㈜태원전기 50만원 ▷신라공업 50만원 ▷㈜태린(이동훈) 40만원 ▷㈜서원푸드 30만원 ▷㈜신행건설(정영화) 30만원 ▷한라하우젠트 30만원 ▷한미병원(신홍관) 30만원 ▷㈜동아티오엘 25만원 ▷(재)대백선교문화재단 20만원 ▷금강엘이디제작소(신철범) 20만원 ▷대창공업사 20만원 ▷유일철강㈜(박배일) 20만원 ▷㈜구마이엔씨(임창길) 10만원 ▷㈜우주배관종합상사(김태룡) 10만원 ▷㈜태광아이엔씨(박태진) 10만원 ▷원일산업 10만원 ▷건천제일약국 5만원 ▷극동특수중량(김형중) 5만원 ▷김영준치과 5만원 ▷김종일행정사사무소 5만원 ▷느티나무한약국 5만원 ▷명EFC(권기섭) 5만원 ▷베드로안경원 5만원 ▷선진건설㈜(류시장) 5만원 ▷세무사박장덕사무소(박장덕) 5만원 ▷세움종합건설(조득환) 5만원 ▷우리들한의원(박원경) 5만원 ▷이전호세무사 5만원 ▷전피부과의원(전의식) 5만원 ▷제이에스테크(김혜숙) 5만원 ▷중앙안과의원(김일경) 5만원 ▷채성기약국(채성기) 5만원 ▷칠곡한빛치과의원(김형섭) 5만원 ▷국선도평리수련원 3만원 ▷동신통신㈜(김기원) 3만원 ▷매일신문구미형곡지국(방일철) 3만원 ▷우신중기(빈경찬) 3만원 ▷모두케어 2만원 ▷하나회 1만원▷김상태 허상진 각 100만원 ▷강진호 김진숙 각 50만원 ▷이동욱 37만원 ▷민경미 이신덕 각 30만원 ▷윤세라 이순희 이현숙 각 20만원 ▷곽용 김순이 김이나 김주영 김창국 김태주 남선희 문명숙 박서경 박재형 배호기 백정행 변대석 서은경 서정오 윤순영 이병희 이석원 이숭실 장타관 정기열 최영조 최창규 홍종배 각 10만원 ▷안정원 8만원 ▷강봉열 강영희 강현숙 곽춘희 구성숙 김상묵 김성원 김영숙 김정윤 김주도 남영석 류용주 민헌정 박민근 박영재 박진희 박태진 백민경 서준교 석재나 성평일 손승아 신미라 오소춘 유윤옥 이경자(신협) 이동훈 이두리 이명주 이수정 이정임 이지안 임채숙 장병옥 장용수 전재복 전준석 정동운 정원수 정지원 정진경 조득환 진국성 최병열 최은정 최종호 최한태 하옥순 하혜련 황영곤 황인필 각 5만원 ▷김민규 4만원 ▷강내운 권규돈 권오영 김세환 김은영 김종구 김종균 김태상 김호근 김효선 박임상 박정희 배명랑 변현택 신광련 신장미 이경민 이경숙 이경자 이고은 이서연 이석우 이성우 이옥희 이종완 임경숙 임외숙 장순명 장충길 정도윤 정병돈 정종기 조재순 최동식 최수옥 최인영 추미라 하경석 한명환 각 3만원 ▷이병규 2만5천원 ▷김도현 김성순 김은주 김태욱 류휘열 박용일 서숙영 서제원 손진호 송옥련 송인명 신종욱 여환주 유정자 윤덕준 이상준 이영철 이영화 이운호 이재환 이춘란 이해수 차영주 한지아 각 2만원 ▷김갑용 김정혜 각 1만5천원 ▷박재만 1만3천원 ▷강신덕 강은혜 강진희 구성민 권보형 권재현 김균섭 김기룡 김미정 김병일 김삼수 김상근 김상일 김성옥 김은영 김정애 김태천 김현숙 남은경 문민성 박건우 박상옥 박은영 박홍선 배상영 서영의 서철배 안영숙 우동수 우순화 유승헌 이서현 이운대 이태화 이화심 임보라 정충기 조영식 지호열 최경철 최웅환 최은석 각 1만원 ▷백승진 7천777원 ▷유명희 이진기 각 5천원 ▷이장윤 조규범 각 2천원 ▷김기만 이혜원 각 1천원▷'로텐부르크모임' 50만원 ▷'명수슬기준서' '하나님께의지하세요' 각 20만원 ▷'크로스핏힘' 15만원 ▷'주님께감사' 13만원 ▷'사랑나눔624' '예수의이름으로' '주님사랑' '치유사랑' '힘내세요예수사랑' 각 10만원 ▷'매주5만원' '불자정순화' '석희석주' '의정부맘마미아' '이나씨힘내요' '재원수진' 각 5만원 ▷'동차미' 3만4천원 ▷'구미봉곡중국어최인주' '무명' '불우이웃돕기' '온아호완쾌기원' '지원정원' '현영 현지 현아' 각 3만원 ▷'벌말초1학년정유준' '벌말초4학년정예준' 각 2만5천원 ▷'HONG' '김도윤힘내세요' '부동산임대(김형일)' '서현윤성' '이나씨에게' '이나씨유방암완쾌소망' '지현이동환이' '태국분도와주세요' '하나님♥이나씨' '힘내세요' 각 1만원▷'지성이' '채영이' 각 2천원

2021-01-26 06:30:00

강원FC 이적 대구FC 김대원 선수, 한부모가족복지시설에 1500만원

강원FC 이적 대구FC 김대원 선수, 한부모가족복지시설에 1500만원

대구FC에서 이번 시즌 강원FC로 이적한 김대원 선수가 한국한부모가족복지시설협회 대구지회(회장 이윤숙)에 후원금 1천500만원을 전달했다.협회 대구지회는 25일 "김대원 선수가 21일 후원금을 보내왔다"면서 "이 후원금은 지회에 소속된 9개 시설(미혼모시설 1, 공동생활가정 2, 모자원 5, 일시보호시설 1)과 지역 한부모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라고 밝혔다.김 선수는 2016년 대구FC에 입단하며 프로 무대에 데뷔, 팀의 주전 공격수로 활약하다 이번에 강원FC로 이적했다. 연령별 대표팀을 거쳐 올림픽 대표팀의 핵심으로 자리매김한 김 선수는 드리블 돌파 및 슈팅에 능해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선수다.김대원 선수는 "대구에서 받은 사랑을 어떻게든 보답하고 싶었고 뜻깊은 일에 동참할 수 있어 정말 영광이다"며 "한부모 가정 아이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살아가기를 진심으로 응원한다"고 말했다.

2021-01-25 15:00:52

[귀한손길 53호] "되돌아오는 나눔의 행복"

[귀한손길 53호] "되돌아오는 나눔의 행복"

정광호 건강과 행복을 위한 빛명상 학회장이 매일신문과 가정복지회의 공동기획 캠페인 '귀한 손길'의 쉰세 번째 손길이 됐다.'나눔 활동은 손해 보는 것이 아닌 되돌아오는 행복'이라는 생각으로 수십 년간 무료급식 후원과 소년소녀가장 돕기, 매일신문 이웃사랑 소개가정 후원 등을 해온 정 학회장은 아이들이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가는 일에 힘을 보탠다는 마음으로 캠페인에 참여하게 됐다고 했다.정 학회장은 "어두운 곳을 밝힐수록 행복한 세상이 된다"며 "함께 불을 밝히는 이들이 많아질 수 있도록 캠페인을 알리고 참여를 권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귀한 손길' 캠페인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국내외 저소득가정과 아동·청소년들에게 어제와 다른 내일을 설계할 수 있도록 꿈을 지원하는 캠페인이다. 캠페인에 참여하고자 하는 기부자(개인·단체·기업)는 가정복지회(053-287-0071)에서 신청할 수 있다.

2021-01-25 13:56:36

[성금내역] 자녀 학대와 폭력 일삼는 남편과 이혼 후 폐질환 아들 돌보는 이주혜 씨에 2,611만원 전달

[성금내역] 자녀 학대와 폭력 일삼는 남편과 이혼 후 폐질환 아들 돌보는 이주혜 씨에 2,611만원 전달

◆ 자녀 학대와 폭력 일삼는 남편과 이혼 후 폐질환 아들 돌보는 이주혜 씨에 2,611만원 전달매일신문 이웃사랑 제작팀은 자녀 학대와 폭력을 일삼는 남편과 이혼한 뒤 세 자녀와 원룸 생활을 시작했지만 폐질환 걸린 아들을 돌보느라 생활이 힘든 이주혜(매일신문 1월 12일 자 10면) 씨에게 2천611만7천원을 전달했습니다.이 성금에는 ▷빛명상본부 60만원 ▷㈜삼이시스템 10만원 ▷원일산업 10만원 ▷봉란옥(이순자) 5만원 ▷제이에스테크(김혜숙) 5만원 ▷김영미 10만원 ▷김영숙 5만원 ▷박준현 5만원 ▷강종수 3만원 ▷박종문 3만원 ▷신형숙 2만원 ▷이상권 2만원 ▷문무광 1만원 ▷문병찬 1만원 ▷우진숙 1만원 ▷조인숙 5천원 ▷'이주혜님가정' 55만원 ▷'주님사랑' 10만원 ▷'김나현쌤' 7만원 ▷'이주혜성금(농협)' 5만원 ▷'이주혜성금(우체국)' 5만원 ▷'유화와해창' 3만원이 더해졌습니다. 성금을 보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시집살이 겪고 아이들과 쫓겨나 유방암까지 걸린 태국 출신 이나 씨에 2,579만원 성금결혼생활 내내 시댁 식구의 괴롭힘에 시달리다 아이들과 집에서 쫓겨난 뒤 유방암까지 걸려 생활이 힘든 이나(매일신문 1월 19일 자 10면) 씨 사연에 45개 단체 240명의 독자가 2천579만9천777원을 보내주셨습니다. 성금을 보내 주신 분은 다음과 같습니다.▷건화문화장학재단 200만원 ▷DGB대구은행 100만원 ▷평화큰나무복지재단 100만원 ▷한국웹접근성인증평가원 100만원 ▷한성철강㈜ 100만원 ▷빛명상본부 60만원 ▷㈜태원전기 50만원 ▷신라공업 50만원 ▷㈜태린(이동훈) 40만원 ▷㈜서원푸드 30만원 ▷㈜신행건설(정영화) 30만원 ▷한라하우젠트 30만원 ▷한미병원(신홍관) 30만원 ▷㈜동아티오엘 25만원 ▷(재)대백선교문화재단 20만원 ▷금강엘이디제작소(신철범) 20만원 ▷대창공업사 20만원 ▷유일철강㈜(박배일) 20만원 ▷㈜구마이엔씨(임창길) 10만원 ▷㈜우주배관종합상사(김태룡) 10만원 ▷㈜태광아이엔씨(박태진) 10만원 ▷원일산업 10만원 ▷건천제일약국 5만원 ▷극동특수중량(김형중) 5만원 ▷김영준치과 5만원 ▷김종일행정사사무소 5만원 ▷느티나무한약국 5만원 ▷명EFC(권기섭) 5만원 ▷베드로안경원 5만원 ▷선진건설㈜(류시장) 5만원 ▷세무사박장덕사무소(박장덕) 5만원 ▷세움종합건설(조득환) 5만원 ▷우리들한의원(박원경) 5만원 ▷이전호세무사 5만원 ▷전피부과의원(전의식) 5만원 ▷제이에스테크(김혜숙) 5만원 ▷중앙안과의원(김일경) 5만원 ▷채성기약국(채성기) 5만원 ▷칠곡한빛치과의원(김형섭) 5만원 ▷국선도평리수련원 3만원 ▷동신통신㈜(김기원) 3만원 ▷매일신문구미형곡지국(방일철) 3만원 ▷우신중기(빈경찬) 3만원 ▷모두케어 2만원 ▷하나회 1만원▷김상태 허상진 각 100만원 ▷강진호 김진숙 각 50만원 ▷이동욱 37만원 ▷민경미 이신덕 각 30만원 ▷윤세라 이순희 이현숙 각 20만원 ▷곽용 김순이 김이나 김주영 김창국 김태주 남선희 문명숙 박서경 박재형 배호기 백정행 변대석 서은경 서정오 윤순영 이병희 이석원 이숭실 장타관 정기열 최영조 최창규 홍종배 각 10만원 ▷안정원 8만원 ▷강봉열 강영희 강현숙 곽춘희 구성숙 김상묵 김성원 김영숙 김정윤 김주도 남영석 류용주 민헌정 박민근 박영재 박진희 박태진 백민경 서준교 석재나 성평일 손승아 신미라 오소춘 유윤옥 이경자(신협) 이동훈 이두리 이명주 이수정 이정임 이지안 임채숙 장병옥 장용수 전재복 전준석 정동운 정원수 정지원 정진경 조득환 진국성 최병열 최은정 최종호 최한태 하옥순 하혜련 황영곤 황인필 각 5만원 ▷김민규 4만원 ▷강내운 권규돈 권오영 김세환 김은영 김종구 김종균 김태상 김호근 김효선 박임상 박정희 배명랑 변현택 신광련 신장미 이경민 이경숙 이경자 이고은 이서연 이석우 이성우 이옥희 이종완 임경숙 임외숙 장순명 장충길 정도윤 정병돈 정종기 조재순 최동식 최수옥 최인영 추미라 하경석 한명환 각 3만원 ▷이병규 2만5천원 ▷김도현 김성순 김은주 김태욱 류휘열 박용일 서숙영 서제원 손진호 송옥련 송인명 신종욱 여환주 유정자 윤덕준 이상준 이영철 이영화 이운호 이재환 이춘란 이해수 차영주 한지아 각 2만원 ▷김갑용 김정혜 각 1만5천원 ▷박재만 1만3천원 ▷강신덕 강은혜 강진희 구성민 권보형 권재현 김균섭 김기룡 김미정 김병일 김삼수 김상근 김상일 김성옥 김은영 김정애 김태천 김현숙 남은경 문민성 박건우 박상옥 박은영 박홍선 배상영 서영의 서철배 안영숙 우동수 우순화 유승헌 이서현 이운대 이태화 이화심 임보라 정충기 조영식 지호열 최경철 최웅환 최은석 각 1만원 ▷백승진 7천777원 ▷유명희 이진기 각 5천원 ▷이장윤 조규범 각 2천원 ▷김기만 이혜원 각 1천원▷'로텐부르크모임' 50만원 ▷'명수슬기준서' '하나님께의지하세요' 각 20만원 ▷'크로스핏힘' 15만원 ▷'주님께감사' 13만원 ▷'사랑나눔624' '예수의이름으로' '주님사랑' '치유사랑' '힘내세요예수사랑' 각 10만원 ▷'매주5만원' '불자정순화' '석희석주' '의정부맘마미아' '이나씨힘내요' '재원수진' 각 5만원 ▷'동차미' 3만4천원 ▷'구미봉곡중국어최인주' '무명' '불우이웃돕기' '온아호완쾌기원' '지원정원' '현영 현지 현아' 각 3만원 ▷'벌말초1학년정유준' '벌말초4학년정예준' 각 2만5천원 ▷'HONG' '김도윤힘내세요' '부동산임대(김형일)' '서현윤성' '이나씨에게' '이나씨유방암완쾌소망' '지현이동환이' '태국분도와주세요' '하나님♥이나씨' '힘내세요' 각 1만원▷'지성이' '채영이' 각 2천원

2021-01-25 13:56:20

윤두영 압량바르게살기위원장, 압량읍에 쌀 40포 기탁

윤두영 압량바르게살기위원장, 압량읍에 쌀 40포 기탁

윤두영 경북 경산시 압량읍바르게살기운동위원장(현흥1리 이장)은 21일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쌀 10㎏ 40포(120만원 상당)를 압량읍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2021-01-24 14:00:19

한사유치원 꼬마 천사들의 아름다운 기부

한사유치원 꼬마 천사들의 아름다운 기부

경북 경산시 하양읍 한사유치원(원장 박윤주)은 110여 명의 원아들이 주위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용돈을 조금씩 모아 마련한 성금 140만6천250원을 하양읍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2021-01-22 12:39:17

경산시 드림스타트 시범사업 대상 아동 어머니의 나눔

경산시 드림스타트 시범사업 대상 아동 어머니의 나눔

드림스타트 시범사업 대상 아동의 어머니인 천성영(54) 씨가 20일 경산시 중앙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이웃돕기 성금 50만원을 기탁했다.천 씨는 남편과 함께 자폐성 장애를 앓고 있는 막내 자녀를 포함해 자녀 셋을 키우고 있다. 그는 "막내 자녀가 2009년 경산시 드림스타트 시범사업 운영 시 축구, 음악·심리치료, 부모교육 등 여러 가지 프로그램에 참여해 일상생활을 할 수 있을 만큼 많이 좋아졌다"고 했다.그는 "이같은 도움을 잊지 않고 언젠가 조금이나마 여유가 되면 자신보다 더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을 돌려줘야 하겠다는 생각으로 살아왔다"면서 "적은 금액이지만 이웃을 위해 성금을 낼 수 있어 너무 기분이 좋다" 고 말했다.천 씨는 요양보호사로 일하면서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해피투게더 및 무지개봉사단에 가입해 꾸준한 봉사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2021-01-21 15:15:47

환경시설관리주식회사,경산시장학회에 장학금 2천만원 기탁

환경시설관리주식회사,경산시장학회에 장학금 2천만원 기탁

환경시설관리주식회사(대표이사 김원기)는 19일 코로나19로 학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산 지역 학생들을 돕고자 (재)경산시장학회에 장학기금 2천만원을 기탁했다.

2021-01-21 14:30:11

[이웃사랑] 모진 시집살이 겪고 쫓겨난 태국 며느리…유방암까지 걸려

[이웃사랑] 모진 시집살이 겪고 쫓겨난 태국 며느리…유방암까지 걸려

모두가 잠든 깊은 밤, 유방암을 앓고 있는 태국 출신 엄마 이나(가명·44) 씨는 인기척에 잠을 깬다. 눈을 슬며시 떠보니 곁에서 자던 딸이 자신의 손가락을 이나 씨 코에 갖다 대고 있다. 자그마한 손가락에 엄마의 숨결이 느껴지자 아이는 그때서야 자리에 다시 눕는다."엄마 괜찮아"가슴이 미어진 이나 씨는 몸을 일으켜 서툰 한국어로 아이의 등을 쓰다듬어 준다. 매일 밤 아이는 엄마의 생사를 확인하는 중이다.세상에서 엄마가 제일 좋다는 이예린(가명·10) 양. 예린이는 엄마가 자기 곁을 떠날까봐 불안하기만 하다.◆시댁 식구의 괴롭힘으로 힘들었던 결혼생활, 남편 사고당한 뒤 쫓겨나지난 2007년 여행으로 왔다 정착하게 된 대구. 하지만 이곳은 이나 씨에게 차갑기만 하다.그해 이나 씨는 남편을 만나 6개월의 연애 끝에 결혼했다. 두 명의 아이도 낳고 행복한 나날을 보냈지만 유난히 시어머니와 시누이들의 등쌀에 시달리는 날이 잦았다. 이나 씨가 본인들의 성에 안 찬다는 이유였다.그런 이나 씨에게 남편은 유일한 버팀목이었다. 하지만 3년 전 남편이 아프면서 둘 사이에 금이 가기 시작했다. 트럭 운송업을 하던 남편은 일터에서 뇌졸중으로 쓰러졌다. 그는 몸 한쪽이 마비됐고 한동안 의식불명 상태에 빠졌다.시댁 식구들은 병간호를 하는 이나 씨를 자꾸만 배척했다. "이곳에 찾아오지 마라"는 차가운 말을 들으며 그는 영문도 모른 채 쫓겨나기만 했다. 집에서 발만 동동 구르고 있던 어느 날, 시누이에게서 연락이 왔다. 병원비 처리를 위한 서류에 도장을 찍어달라는 것이었다. 글을 전혀 읽을 줄 몰랐던 이나 씨는 그저 시키는 대로 했다. 하지만 그 서류는 병원비 청구서가 아닌 남편의 보험금 수령권을 시댁 식구들에게 주겠다는 위임장이었다.그때부터 며느리를 쫓아내기 위한 시댁의 횡포는 더 심해졌다. 집 문 앞에 이나 씨의 짐을 빼놓기까지 했다. 뒤늦게 의식을 회복한 남편에게 도와 달라 전화를 걸었지만 돌아온 건 "아이들도 네가 데리고 가서 키우라"는 냉정한 말뿐이었다. 시댁 식구들이 남편에게 이나 씨가 보험금을 가지고 태국으로 도망갈 거라고 꼬드긴 탓이었다. 이나 씨와 두 자녀는 돈 한푼 받지 못하고 내쫓겼다.◆아들딸 홀로 키우며 악착같이 살았지만 유방암 걸려아이들은 "엄마, 아빠 같이 살면 좋겠다"는 마음을 내비치지만 그 바람은 이들에게 이뤄지기 어려운 소망이었다.26㎡의 자그마한 원룸, 개인 공간이라곤 전혀 없는 집에서 아들딸과 살을 맞대며 삶을 이어갔다. 이나 씨는 아이들을 키우고자 밤낮 가리지 않고 기계 부품 공장에 나갔다. 2년간 악착같이 돈을 모아 방 두 칸짜리의 낡은 아파트로 거주지도 옮겼다.하지만 이나 씨의 몸은 병들어갔다. 일터에서 유난히 가슴과 어깨 통증을 많이 느꼈던 이나 씨. 그저 팔 근육을 많이 쓴 탓이라고 넘겨짚으며 방치하다 지난해 느지막하게 찾은 병원에서 유방암 2기 말 판정을 받았다.이나 씨의 암 수술과 항암 치료 소식에 남편과 시댁 식구들은 연락 한 번 주지 않았다. 남편에게 일주일만이라도 아이들을 봐 달라 연락했지만 내키지 않아 했다. 초등학생인 두 자녀 역시 아빠에게 좀처럼 정을 못 붙였다. 아이들은 다문화센터 도움을 받으며 끼니를 해결하고 엄마를 기다렸다.요즘 이나 씨는 집에서 하루를 보낸다. 몸 회복이 안 돼 직장을 다시 구하기 어렵다. 그동안 모아 둔 돈은 다 써버려 전 재산이라곤 보증금 150만원뿐이다. 이마저도 월세를 계속 내지 못한 탓에 조금씩 깎여나간다. 다문화센터의 도움으로 남편의 장애 수당을 어렵게 받아 90만원으로 당장의 월세와 통신비, 생활비 등을 해결하고 있다. 하지만 얼마 전 남편의 이혼 소장까지 날아 왔다. 이제 장애 수당마저 주지 못하겠으니 완전히 이별하자는 것이었다.모진 수모를 다 겪었지만 그래도 한국에서 아이들과 건강하게 살고 싶다는 이나 씨였다. 무릎을 꼭 꿇은 채 연신 도와달라는 말을 내뱉던 이나 씨의 깊고 큰 눈에는 간절함이 배어 있었다.*매일신문 이웃사랑은 매주 여러분들이 보내주신 소중한 성금을 소개된 사연의 주인공에게 전액 그대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개별적으로 성금을 전달하고 싶은 분은 하단 기자의 이메일로 문의하시길 바랍니다.※ 이웃사랑 성금 보내실 곳대구은행 069-05-024143-008 / 우체국 700039-02-532604예금주 : (주)매일신문사(이웃사랑)▶DGB대구은행 IM샵 바로가기(https://www.dgb.co.kr/cms/app/imshop_guide.html)[지난주 성금전달 내역]◆ 사업 실패로 생활고 겪는 데다 자녀들마저 아픈 김인재 씨 가족에 1,960만원 전달매일신문 이웃사랑 제작팀은 사업 실패로 빚더미에 앉게 됐고 설상가상으로 자녀들마저 유전질환과 심장병으로 아픈 김인재(매일신문 1월 05일 자 10면) 씨 가족에게 1천960만원을 전달했습니다.이 성금에는 ▷㈜삼이시스템 10만원 ▷㈜태봉 10만원 ▷원일산업 10만원 ▷제이에스테크(김혜숙) 5만원 ▷박진숙 5만원 ▷안현숙 5만원 ▷류근철 3만원 ▷박종문 3만원 ▷김상근 5천원 ▷'이서고1학년최민준' 5만원 ▷'옥곡초5학년6반최민찬' 3만원 ▷'효명초4학년3반최여정' 2만7천원 ▷'옥곡초1학년2반최예나' 2만원이 더해졌습니다. 성금을 보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자녀 학대와 폭력 일삼는 남편과 이혼 후 폐질환 아들 돌보는 이주혜 씨에 2,403만원 성금자녀 학대와 폭력을 일삼는 남편과 이혼한 뒤 세 자녀와 원룸 생활을 시작했지만 폐질환 걸린 아들을 돌보느라 생활이 힘든 이주혜(매일신문 01월 12일 자 10면) 씨 사연에 38개 단체 261명의 독자가 2천403만2천원을 보내주셨습니다. 성금을 보내 주신 분은 다음과 같습니다.▷건화문화장학재단 200만원 ▷DGB대구은행 100만원 ▷평화큰나무복지재단 100만원 ▷㈜태원전기 50만원 ▷신라공업 50만원 ▷㈜태린(황인규) 40만원 ▷㈜서원푸드 30만원 ▷㈜신행건설(정영화) 30만원 ▷한라하우젠트 30만원 ▷한미병원(신홍관) 30만원 ▷㈜동아티오엘 25만원 ▷(재)대백선교문화재단 20만원 ▷금강엘이디제작소(신철범) 20만원 ▷대창공업사 20만원 ▷유일철강㈜(박배일) 20만원 ▷㈜구마이엔씨(임창길) 10만원 ▷㈜우주배관종합상사(김태룡) 10만원 ▷㈜태광아이엔씨(박태진) 10만원 ▷㈜한국텍 10만원 ▷세원환경㈜(조현일) 10만원 ▷우리들한의원(박원경) 10만원 ▷혜성한의원(이혜성) 10만원 ▷건천제일약국 5만원 ▷베드로안경원 5만원 ▷선진건설㈜(류시장) 5만원 ▷세무사박장덕사무소(박장덕) 5만원 ▷세움종합건설(조득환) 5만원 ▷이전호세무사 5만원 ▷채성기약국(채성기) 5만원 ▷칠곡한빛치과의원(김형섭) 5만원 ▷국선도평리수련원 3만원 ▷동신통신㈜(김기원) 3만원 ▷매일신문구미형곡지국(방일철) 3만원 ▷향봉특수금속(박명선) 3만원 ▷모두케어 2만원 ▷신서화성홈스쿨 1만원 ▷웰컴저축(황향숙) 1만원 ▷하나회 1만원▷김상태 100만원 ▷이정추 60만원 ▷김진숙 김현숙 정정호 각 50만원 ▷김재균 이신덕 최경환 각 30만원 ▷신금자 20만원 ▷곽용 김민석 김원준 김윤경 김은철 김의환 김인경 류순화 박소영 박용환 박임숙 배현숙 배호기 변대석 서정오 신용애 신정순 여상운 오소춘 윤순영 이예승 이재명 이종민 장정순 전시형 정동채 정유진 조용호 진국성 최민정 최영조 최창규 최채숙 표준식 한정윤 허경희 홍석란 홍종배 각 10만원 ▷김재용 7만원 ▷고운정 권이슬 김내완 김덕자 김도현 김민정 김정준 김진환 김현옥 김희복 문현정 박다혜 박정희 박춘욱 박태진 서미애 신기숙 안젤라 양이숙 여진아 유달아 유윤옥 유홍주 윤경옥 윤영미 이경자 이동기 이명숙 이보람 이선미 이영은 이창영 이혜련 이효섭 임미숙 임채숙 전재복 전준석 정원수 정향미 정혜자 정효진 조득환 채명주 최병열 최성균 최유림 최은정 최종호 최한태 한숙영 허지혜 황인필 각 5만원 ▷방순옥 4만원 ▷라선희 3만3천원 ▷권오영 김웅이 김정아 김종균 김홍일 류휘열 문선희 박소정 박승호 박임상 박준홍 박진현 박현정 백민혜 백완숙 백현순 서미영 손외준 신광련 신정아 여민경 유정자 윤혜진 이득규 이민정 이서연 이석민 이석우 이연화 이영지 이은훈 이종완 장순명 정보경 지형준 차유리 최규완 최도경 최옥녀 피현혜 하경석 한명환 한정화 황상철 각 3만원 ▷이병규 2만5천원 ▷김수민(농협) 김태영 김태욱 류창훈 문정미 배춘식 서숙영 서제원 성영식 손진호 신일성 신종욱 심건희 유승연 이서현 이영숙 이운호 이윤신 이재환 이준수 이준우 이해수 장순임 조현석 조혜숙 최경철 추세인 한지아 홍원지 각 2만원 ▷조영선 1만5천원 ▷강재구 강진희 강하영 곽병하 권보형 권재현 김규현 김백녕 김삼수 김상근 김상영 김상일 김성옥 김수민(대구은행) 김아람 김윤희 김지현 김진만 김태천 박은진 박진구 박홍선 서철배 손규리 신현숙 오정아 우순화 이병순 이연우 이운대 이원형 이정선 이희환 조영식 지호열 허영재 현정은 각 1만원 ▷유명희(대구은행) 유명희(우체국) 이진기 조주호 홍라헬 각 5천원 ▷이장윤 추현주 각 2천원 ▷김기만 이혜원 임형재 각 1천원▷'㈜무태골프연습장, 무태스크린 대표 여동윤 및 직원, 회원 일동' 66만5천원 ▷'성암' 20만원 ▷'민아서연맘' '빠른쾌유를빕니다' '이주혜성금(농협)' 각 10만원 ▷'매주5만원' '석희석주' '작아서죄송해요' '주혜씨힘내요!' '태현이 엄마힘(이종란)' '하나님의사랑' '희망이함께하길' '힘내세요(국민은행)' '힘내세요(우체국)' 각 5만원 ▷'동차미' 3만4천원 ▷'이주혜님힘내세요(새마을금고)' '이주혜성금(농협)' '이주혜씨에게(대구은행)' '지원정원' '힘내세요(농협)' 각 3만원 ▷'두호초안윤수' '예수사랑' '힘내세요(국민은행)' '힘내세요♡' 각 2만원 ▷'포항 이주혜님' 1만3천원 ▷'HONG' '서현윤성' '이주혜님힘내세요(농협)' '이주혜씨에게(카카오뱅크)' '지현이동환이' '태현아 힘내' '한신혜(요거프레소)' '힘내세요(우리은행)' 각 1만원 ▷'지성이' '채영이' 각 2천원 ▷'빨리치료' 1천원

2021-01-19 06:30:00

[귀한손길 52호] “내가 받은 사랑 이웃사랑으로 전해요”

[귀한손길 52호] “내가 받은 사랑 이웃사랑으로 전해요”

정정호 ㈜광명테크 대표이사가 매일신문과 가정복지회의 공동기획 캠페인 '귀한 손길'의 쉰두 번째 손길이 됐다.대구 수성구에서 사무용 기계 및 장비 제조업체를 운영하며 동티모르와 국내 다문화가정 아이들을 돕고 있는 정 대표이사는 이웃사랑을 실천한다는 마음으로 캠페인에 동참하게 됐다고 했다.정 대표이사는 "힘들고 어려운 시기 하나님께 받은 은혜를 잊지 않고 베푸는 자세가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나눔을 이어가며 주변에 캠페인 참여를 적극 권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귀한 손길' 캠페인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국내외 저소득가정과 아동·청소년들에게 어제와 다른 내일을 설계할 수 있도록 꿈을 지원하는 캠페인이다. 캠페인에 참여하고자 하는 기부자(개인·단체·기업)는 가정복지회(053-287-0071)에서 신청할 수 있다.

2021-01-18 12:13:33

[성금내역] 사업 실패로 생활고 겪는 데다 자녀들마저 아픈 김인재 씨 가족에 1,960만원 전달

[성금내역] 사업 실패로 생활고 겪는 데다 자녀들마저 아픈 김인재 씨 가족에 1,960만원 전달

◆ 사업 실패로 생활고 겪는 데다 자녀들마저 아픈 김인재 씨 가족에 1,960만원 전달매일신문 이웃사랑 제작팀은 사업 실패로 빚더미에 앉게 됐고 설상가상으로 자녀들마저 유전질환과 심장병으로 아픈 김인재(매일신문 1월 05일 자 10면) 씨 가족에게 1천960만원을 전달했습니다.이 성금에는 ▷㈜삼이시스템 10만원 ▷㈜태봉 10만원 ▷원일산업 10만원 ▷제이에스테크(김혜숙) 5만원 ▷박진숙 5만원 ▷안현숙 5만원 ▷류근철 3만원 ▷박종문 3만원 ▷김상근 5천원 ▷'이서고1학년최민준' 5만원 ▷'옥곡초5학년6반최민찬' 3만원 ▷'효명초4학년3반최여정' 2만7천원 ▷'옥곡초1학년2반최예나' 2만원이 더해졌습니다. 성금을 보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자녀 학대와 폭력 일삼는 남편과 이혼 후 폐질환 아들 돌보는 이주혜 씨에 2,403만원 성금자녀 학대와 폭력을 일삼는 남편과 이혼한 뒤 세 자녀와 원룸 생활을 시작했지만 폐질환 걸린 아들을 돌보느라 생활이 힘든 이주혜(매일신문 01월 12일 자 10면) 씨 사연에 38개 단체 261명의 독자가 2천403만2천원을 보내주셨습니다. 성금을 보내 주신 분은 다음과 같습니다.▷건화문화장학재단 200만원 ▷DGB대구은행 100만원 ▷평화큰나무복지재단 100만원 ▷㈜태원전기 50만원 ▷신라공업 50만원 ▷㈜태린(황인규) 40만원 ▷㈜서원푸드 30만원 ▷㈜신행건설(정영화) 30만원 ▷한라하우젠트 30만원 ▷한미병원(신홍관) 30만원 ▷㈜동아티오엘 25만원 ▷(재)대백선교문화재단 20만원 ▷금강엘이디제작소(신철범) 20만원 ▷대창공업사 20만원 ▷유일철강㈜(박배일) 20만원 ▷㈜구마이엔씨(임창길) 10만원 ▷㈜우주배관종합상사(김태룡) 10만원 ▷㈜태광아이엔씨(박태진) 10만원 ▷㈜한국텍 10만원 ▷세원환경㈜(조현일) 10만원 ▷우리들한의원(박원경) 10만원 ▷혜성한의원(이혜성) 10만원 ▷건천제일약국 5만원 ▷베드로안경원 5만원 ▷선진건설㈜(류시장) 5만원 ▷세무사박장덕사무소(박장덕) 5만원 ▷세움종합건설(조득환) 5만원 ▷이전호세무사 5만원 ▷채성기약국(채성기) 5만원 ▷칠곡한빛치과의원(김형섭) 5만원 ▷국선도평리수련원 3만원 ▷동신통신㈜(김기원) 3만원 ▷매일신문구미형곡지국(방일철) 3만원 ▷향봉특수금속(박명선) 3만원 ▷모두케어 2만원 ▷신서화성홈스쿨 1만원 ▷웰컴저축(황향숙) 1만원 ▷하나회 1만원▷김상태 100만원 ▷이정추 60만원 ▷김진숙 김현숙 정정호 각 50만원 ▷김재균 이신덕 최경환 각 30만원 ▷신금자 20만원 ▷곽용 김민석 김원준 김윤경 김은철 김의환 김인경 류순화 박소영 박용환 박임숙 배현숙 배호기 변대석 서정오 신용애 신정순 여상운 오소춘 윤순영 이예승 이재명 이종민 장정순 전시형 정동채 정유진 조용호 진국성 최민정 최영조 최창규 최채숙 표준식 한정윤 허경희 홍석란 홍종배 각 10만원 ▷김재용 7만원 ▷고운정 권이슬 김내완 김덕자 김도현 김민정 김정준 김진환 김현옥 김희복 문현정 박다혜 박정희 박춘욱 박태진 서미애 신기숙 안젤라 양이숙 여진아 유달아 유윤옥 유홍주 윤경옥 윤영미 이경자 이동기 이명숙 이보람 이선미 이영은 이창영 이혜련 이효섭 임미숙 임채숙 전재복 전준석 정원수 정향미 정혜자 정효진 조득환 채명주 최병열 최성균 최유림 최은정 최종호 최한태 한숙영 허지혜 황인필 각 5만원 ▷방순옥 4만원 ▷라선희 3만3천원 ▷권오영 김웅이 김정아 김종균 김홍일 류휘열 문선희 박소정 박승호 박임상 박준홍 박진현 박현정 백민혜 백완숙 백현순 서미영 손외준 신광련 신정아 여민경 유정자 윤혜진 이득규 이민정 이서연 이석민 이석우 이연화 이영지 이은훈 이종완 장순명 정보경 지형준 차유리 최규완 최도경 최옥녀 피현혜 하경석 한명환 한정화 황상철 각 3만원 ▷이병규 2만5천원 ▷김수민(농협) 김태영 김태욱 류창훈 문정미 배춘식 서숙영 서제원 성영식 손진호 신일성 신종욱 심건희 유승연 이서현 이영숙 이운호 이윤신 이재환 이준수 이준우 이해수 장순임 조현석 조혜숙 최경철 추세인 한지아 홍원지 각 2만원 ▷조영선 1만5천원 ▷강재구 강진희 강하영 곽병하 권보형 권재현 김규현 김백녕 김삼수 김상근 김상영 김상일 김성옥 김수민(대구은행) 김아람 김윤희 김지현 김진만 김태천 박은진 박진구 박홍선 서철배 손규리 신현숙 오정아 우순화 이병순 이연우 이운대 이원형 이정선 이희환 조영식 지호열 허영재 현정은 각 1만원 ▷유명희(대구은행) 유명희(우체국) 이진기 조주호 홍라헬 각 5천원 ▷이장윤 추현주 각 2천원 ▷김기만 이혜원 임형재 각 1천원▷'㈜무태골프연습장, 무태스크린 대표 여동윤 및 직원, 회원 일동' 66만5천원 ▷'성암' 20만원 ▷'민아서연맘' '빠른쾌유를빕니다' '이주혜성금(농협)' 각 10만원 ▷'매주5만원' '석희석주' '작아서죄송해요' '주혜씨힘내요!' '태현이 엄마힘(이종란)' '하나님의사랑' '희망이함께하길' '힘내세요(국민은행)' '힘내세요(우체국)' 각 5만원 ▷'동차미' 3만4천원 ▷'이주혜님힘내세요(새마을금고)' '이주혜성금(농협)' '이주혜씨에게(대구은행)' '지원정원' '힘내세요(농협)' 각 3만원 ▷'두호초안윤수' '예수사랑' '힘내세요(국민은행)' '힘내세요♡' 각 2만원 ▷'포항 이주혜님' 1만3천원 ▷'HONG' '서현윤성' '이주혜님힘내세요(농협)' '이주혜씨에게(카카오뱅크)' '지현이동환이' '태현아 힘내' '한신혜(요거프레소)' '힘내세요(우리은행)' 각 1만원 ▷'지성이' '채영이' 각 2천원 ▷'빨리치료' 1천원

2021-01-18 12:13:16

'나눔의 도시' 대구…코로나 뚫고 사랑의 온도 '100도 달성'

'나눔의 도시' 대구…코로나 뚫고 사랑의 온도 '100도 달성'

대구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사랑의 온도' 100도를 달성했다.84억 9천만을 목표액으로 지난해 12월 1일 시작한 대구 '희망 2021 나눔캠페인'에서, 11일 기준 86억 7천만 원이 모금되어 캠페인 시작 42일 만에 사랑의 온도 100도를 달성했다.캠페인을 시작할 때만 하더라도 코로나 19의 영향으로 모금 여건이 그 어느 해 보다 어려워 모금 목표 달성이 쉽지 않을 것 같다는 의견이 지배적이었다.하지만, 위기 속에서 대구시민들의 나눔 DNA가 더욱 뜨겁게 타올랐다. 코로나 19로 인해 소외된 이웃들의 삶이 더욱 어려우리라 생각한 시민과 기업들은 한마음으로 사랑 온도를 높여갔다.캠페인 첫날 한국감정원이 5억 원을 기부해 사랑 온도를 5.9도 높였고, 에스엘서봉재단이 4억 3천여만 원을 기부하며 나눔의 열기를 이어갔다.지역의 기업들도 한 마음으로 사랑 온도를 높여갔다. 화성산업(주)은 기부액을 지난해 1억 원에서 올해 2억 원으로 증액했고, DGB금융그룹, 삼익THK(주), 희성전자(주), ㈜서보, 태성전기(주), 평화큰나무복지재단, 이월드, 이랜드리테일 동아백화점 등의 기업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1억 원 이상 기부를 하며 사랑을 실천했다.고사리 손에서 나온 동전을 모아온 유치원생들의 저금통, 건물 청소하시는 아주머니의 작은 정성, 손자들을 위해 아껴둔 어르신들의 쌈짓돈, 착한대구캠페인(착한일터, 착한가게, 착한가정, 착한시민)의 정기적인 기부 등 다양한 계층에서 따뜻한 나눔이 이어졌다.키다리 아저씨는 스스로 한 10년간의 약속을 마무리하는 마지막 기부로 국민에게 감동을 전하며 전국적으로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렇게 각계각층의 성금이 모여 사랑의 온도 100도를 달성할 수 있게 됐다.2021년 1월 11일 현재, 모금액은 86억7천500여만원(사랑의 온도 102.2도)으로, 총 모금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 모금액 90억 7천500여만 원(90.6도)보다 4억 원 정도 줄긴 했지만, 지난해보다 5일 일찍 100도를 달성했다. 개인 기부액은 36억 9천여만 원으로 전체 기부액의 42% 정도이고, 이는 지난해 동기대비 5억 1천여만 원이 증가한 것이다.십시일반으로 나눔에 참여한 1만 2천600여 명의 기부자가 사랑 온도를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해줬다. 특히 캠페인 기간 4명의 신규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이 탄생하였고, 기존 아너소사이어티 회원들은 올해도 꾸준히 나눔을 이어나가며 나눔 온도 상승에 적극 이바지했다.전체 기부액의 58%를 차지한 법인(기업)기부금액은 49억 9천여만 원으로 지난해보다 약 9억 원 감소했다. 향토기업을 중심으로 나눔이 이어졌지만, 어려운 기업환경 속에서도 지난해 초 코로나 19 특별모금에 성금을 맡긴 기업들이 연말 기부금을 줄일 수밖에 없어 감소한 것으로 분석된다.권영진 대구시장은 "코로나 19로 어려운 여건에서도 사랑의 온도 100도 달성을 이룬 것은 위기 속에서 공동체를 먼저 생각하는 대구시민의 위대함 덕분이다. 이웃 사랑의 뜨거운 나눔 실천에 함께 해주신 기업들과 개인 기부자들 한 분 한 분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라고 했다.'희망 2021 나눔캠페인'은 이달 31일까지 진행하고 있으며, 참여방법은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 홈페이지(http://daegu.chest.or.kr) 또는 전화 053) 667-1000으로 안내받을 수 있다.

2021-01-12 16:21:14

[이웃사랑] 폭력 남편 벗어나 자녀와 원룸생활…폐 질환 앓는 母子

[이웃사랑] 폭력 남편 벗어나 자녀와 원룸생활…폐 질환 앓는 母子

"둘째가 피를 계속 토하고 많이 아파요…"경북 포항의 한 골목 사이에 위치한 투룸. 정리되지 못한 짐으로 발 디딜 곳조차 마땅히 없는 그곳에 네 식구가 살고 있었다.겨우 사람 하나 앉을 공간에 자리한 엄마 이주혜(가명·34) 씨의 눈시울이 이내 붉어지고 목소리가 가늘게 떨렸다. 서울의 한 대학병원 중환자실에 입원한 둘째 생각에서다. 유난히 약하게 태어난 둘째 김태현(가명·13) 군은 폐가 제 기능을 하지 못해 생사를 오가는 중이다.남편의 가정폭력에 시달리다 2년 전 이혼해 아이들과 쫓기듯이 이곳에 정착했지만 모든 걸 홀로 감당하기가 벅차다. 주혜 씨의 몸도 성치 않은 탓이었다.◆폭력 남편에게 시달리다 이혼…폐 굳어지는 병까지주혜 씨는 12살의 나이에 부모의 이혼을 겪어야 했다. 엄마는 새 남편을 따라 멀리 떠났다. 주혜 씨는 오빠와 일용직 근로자인 아버지와 단칸방 생활을 전전하다 엄마를 찾으러 무작정 포항으로 내려왔다. 엄마는 주혜 씨 없이도 잘살고 있었지만 그런 엄마 곁에라도 있고 싶어 포항에서 방 한 칸을 얻고 분식집에서 일하며 돈을 벌었다. 고작 16살 때였다.스무 살 무렵 남편을 만나 아이가 생겼다. 따뜻한 보금자리가 생길까 하는 기대도 잠시, 그는 육아는커녕 아이와 주혜 씨에게 폭력을 일삼았다. 걸핏하면 아이에게 얼굴 실핏줄이 다 터지도록 얼차려를 세웠다. 옆에서 말리는 주혜 씨 역시 맞아 아이들과 가정폭력 쉼터에 피신하기를 반복했다.4년 전 어느 날 주혜 씨는 갑자기 피를 토했다. 의사는 기관지 벽이 손상돼 비정상적으로 늘어난 기관지 확장증이라며 폐가 굳어지는 폐 섬유화까지 같이 진행되고 있다고 했다. 큰 병원의 검사가 필요하다고 했지만 남편은 모른척했다. 고된 삶에 결국 1년 뒤 둘은 갈라섰다. 주혜 씨는 그 후에야 병원 검사를 받았지만 원인을 알 수 없어 지금까지 병을 방치해두고 있다.◆폐 질환으로 생사 오가는 둘째, 폐 이식 필요하지만 돈 없어그런 엄마의 증상은 둘째 태현이가 고스란히 닮아갔다. 이혼 후 세 자녀와 함께 원룸에서 지내게 된 주혜 씨. 2018년 태현이에게 뇌전증이 찾아왔다. 몇 년간 발작으로 쓰러지기를 반복하던 태현이는 지난해 11월 "숨을 못 쉬겠다"며 갑자기 피를 토해냈다.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아이 몸의 산소포화도는 자꾸만 떨어져 갔다. 계속되는 발작으로 정신을 잃어가는 아이의 모습을 다시 기억해내는 주혜 씨는 괴로워했다.태현이의 병명은 폐동맥의 혈압이 높아져 폐의 혈액순환이 나빠지는 폐동맥고혈압이었다. 이 역시 원인을 찾을 수 없었다. 치료를 위해 태현이를 데리고 서울의 대학병원으로 올라갔지만 얼마 전 아이의 상태가 나빠져 중환자실에 들어갔다.엄마의 온 신경이 둘째에게 간 사이 첫째와 셋째는 포항에 남아 둘이서 집을 지켜야 했다. 첫째 김태준(가명·16) 군은 학교에 가지 않는다. 학대 트라우마 탓인지 성인 남성에 대한 두려움이 커 학교에 도통 적응을 하지 못한다. 딸 김태린(가명·12) 양은 철이 일찍 들어 가끔 포항에 내려오는 엄마에게 어리광 한번 부리지 않는다. 엄마가 없는 집에서 첫째와 셋째는 서툰 손으로 집안일을 부담하고 급식 카드로 산 인스턴트 식품으로 끼니를 때우며 지내고 있다.이제 태현이에겐 폐 이식밖에 방법이 없다. 하지만 병원비만 해도 일주일에 150만~170만원에 이르는데다 폐 이식에는 8천만~9천만원이 든다. 구하기 어려운 O형 폐를 받아야 해 길게는 2, 3년을 기다려야 하는 신세라 그 기간에 어떻게든 돈을 마련해보고자 하지만 주혜 씨 역시 객혈을 자주 하는 탓에 일자리를 구하기 어렵다. 이미 갚아야 할 대출금만 해도 1천만원이 훌쩍 넘는 데다 밀린 집세와 공과금이 500만원에 이른다. 정부 보조금 120만원이 유일한 생활비다.아직 아이들과 제대로 살아본 적도 없다는 그녀. 울음을 꾹꾹 참으며 말을 이어가던 그녀의 목소리에는 애타는 어미의 심정이 고스란히 녹아있었다.*매일신문 이웃사랑은 매주 여러분들이 보내주신 소중한 성금을 소개된 사연의 주인공에게 전액 그대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개별적으로 성금을 전달하고 싶은 분은 하단 기자의 이메일로 문의하시길 바랍니다.※ 이웃사랑 성금 보내실 곳대구은행 069-05-024143-008 / 우체국 700039-02-532604예금주 : (주)매일신문사(이웃사랑)▶DGB대구은행 IM샵 바로가기(https://www.dgb.co.kr/cms/app/imshop_guide.html)[지난주 성금 전달 내역]◆ 중학생 딸 유학 보내고 홀로 암 투병 중인 장정선 씨에 2,049만원 전달매일신문 이웃사랑 제작팀은 한국으로 시집 왔지만 폭력을 일삼는 남편으로 이혼했고 유학 간 딸을 홀로 뒷바라지 하다 난소암까지 걸린 장정선(매일신문 12월 29일 자 10면) 씨에게 2천49만5천687원을 전달했습니다.이 성금에는 ▷㈜삼이시스템 10만원 ▷참한우소갈비집(신동애) 5만원 ▷정기열 10만원 ▷이정량 5만원 ▷박종문 3만원 ▷배영철 2만원 ▷유명희 1만원 ▷최보경 1만원 ▷서형덕 5천원 ▷'재원수진' 5만원이 더해졌습니다. 성금을 보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사업 실패로 생활고 겪는 데다 자녀들마저 아픈 김인재 씨 가족에 1,895만원 성금사업 실패로 빚더미에 앉게 됐고 설상가상으로 자녀들마저 유전질환과 심장병으로 아픈 김인재(매일신문 01월 05일자 10면) 씨 가족의 사연에 40개 단체 189명의 독자가 1천895만8천원을 보내주셨습니다. 성금을 보내 주신 분은 다음과 같습니다.▷건화문화장학재단 200만원 ▷DGB대구은행 100만원 ▷평화큰나무복지재단 100만원 ▷㈜태원전기 50만원 ▷신라공업 50만원 ▷㈜태린(김용찬) 40만원 ▷㈜서원푸드 30만원 ▷㈜신행건설(정영화) 30만원 ▷한라하우젠트 30만원 ▷한미병원(신홍관) 30만원 ▷㈜동아티오엘 25만원 ▷(재)대백선교문화재단 20만원 ▷금강엘이디제작소(신철범) 20만원 ▷대창공업사 20만원 ▷유일철강㈜(박배일) 20만원 ▷㈜구마이엔씨(임창길) 10만원 ▷㈜우주배관종합상사(김태룡) 10만원 ▷㈜태광아이엔씨 10만원 ▷삼보세라믹스(김익곤) 10만원 ▷세원환경㈜(조현일) 10만원 ▷혜성한의원(이귀생) 10만원 ▷건천제일약국 5만원 ▷더좋은이름연구소(성병찬) 5만원 ▷명EFC(권기섭) 5만원 ▷베드로안경원 5만원 ▷봉란옥(이순자) 5만원 ▷선진건설㈜(류시장) 5만원 ▷세무사박장덕사무소(박장덕) 5만원 ▷세움종합건설(조득환) 5만원 ▷김영준치과 5만원 ▷우리들한의원(박원경) 5만원 ▷이전호세무사 5만원 ▷전피부과의원(전의식) 5만원 ▷주영솔루션(최주영) 5만원 ▷중앙안과의원(김일경) 5만원 ▷채성기약국(채성기) 5만원 ▷칠곡한빛치과의원(김형섭) 5만원 ▷국선도평리수련원 3만원 ▷모두케어 2만원 ▷하나회 1만원▷김상태 100만원 ▷이신덕 30만원 ▷박신영 박전호 신금자 임길포 각 20만원 ▷곽용 김경익 김문오 김정윤 김창화 김한별 남영희 박덕배 박종천 배호기 변대석 손정호 오소춘 윤덕구 윤순영 이문영 이윤신 이제학 장정순 전진홍 정구영 최민정 최영조 최창규 최채령 표준식 홍종배 각 10만원 ▷이서연 6만원 ▷김정미 김주영 김보영 김한신 김효정 박옥선 박재형 박진석 박치연 박태진 서채현 양상돈 유윤옥 유홍주 윤석찬 이경숙 이경자 임채숙 전재복 전준석 정원수 조득환 최병열 최종호 최한태 하도욱 황인필 황지영 각 5만원 ▷서석호 4만원 ▷라선희 3만3천원 ▷구미정 권오영 김경출 김종구 김진한 마천경 문윤정 박임상 변현택 손영신 신광련 안혜린 연영선 이석우 이종완 이현목 장순명 정경희 최낙정 하경석 한정화 홍혜정 각 3만원 ▷이병규 2만5천원 ▷최정희 2만2천원 ▷김성아 김정수 김정혁 김태욱 김태천 문민성 서숙영 성영식 손진호 송세훈 신종욱 유정자 이서현 이영화 이운호 이재숙 이재환 이춘란 이해수 정금주 정창숙 조규태 조영훈 한지아 홍원지 각 2만원 ▷강진희 권보형 권재현 권진향 김보민 김삼수 김상일 김성옥 김윤희 김이규 김정애 김정호 김지호 문무광 박건우 박나연 박선영 박애선 박재석 박진원 박홍선 배상영 서영의 서제원 손광락 손태경 안현준 우순화 유진주 이근혁 이수정 이승희 이운대 이정현 장지연 전호재 정준홍 조영식 조윤옥 지호열 최경철 최명화 최현하 각 1만원 ▷이진기 정승운 각 5천원 ▷이장윤 2천원 ▷김기만 이혜원 조윤희 각 1천원▷'성모님사랑' 50만원 ▷'이승아데레사' '주님께의지하세요' '주님사랑' 각 20만원 ▷'동헌지오가 응원해요' '주님사랑' '힘내세요' 각 10만원 ▷'매주5만원' '믿음소망사랑' '재원수진' '주영세영힘내요' '힘내세요' 각 5만원 ▷'동차미' 3만4천원 ▷'민정세온' '성현수정수영' '지원정원' 각 3만원 ▷'HONG' '힘내시길..' '서현윤성' '석희석주' '우리' '이웃돕기' '지현이동환이' '힘내세요' 각 1만원 ▷'애독자' 5천원 ▷'지성이' '채영이' 각 2천원

2021-01-12 06:30:00

[성금내역] 중학생 딸 유학 보내고 홀로 암 투병 중인 장정선 씨에 2,049만원 전달

[성금내역] 중학생 딸 유학 보내고 홀로 암 투병 중인 장정선 씨에 2,049만원 전달

◆ 중학생 딸 유학 보내고 홀로 암 투병 중인 장정선 씨에 2,049만원 전달매일신문 이웃사랑 제작팀은 한국으로 시집 왔지만 폭력을 일삼는 남편으로 이혼했고 유학 간 딸을 홀로 뒷바라지 하다 난소암까지 걸린 장정선(매일신문 12월 29일 자 10면) 씨에게 2천49만5천687원을 전달했습니다.이 성금에는 ▷㈜삼이시스템 10만원 ▷참한우소갈비집(신동애) 5만원 ▷정기열 10만원 ▷이정량 5만원 ▷박종문 3만원 ▷배영철 2만원 ▷유명희 1만원 ▷최보경 1만원 ▷서형덕 5천원 ▷'재원수진' 5만원이 더해졌습니다. 성금을 보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사업 실패로 생활고 겪는 데다 자녀들마저 아픈 김인재 씨 가족에 1,895만원 성금사업 실패로 빚더미에 앉게 됐고 설상가상으로 자녀들마저 유전질환과 심장병으로 아픈 김인재(매일신문 01월 05일자 10면) 씨 가족의 사연에 40개 단체 189명의 독자가 1천895만8천원을 보내주셨습니다. 성금을 보내 주신 분은 다음과 같습니다.▷건화문화장학재단 200만원 ▷DGB대구은행 100만원 ▷평화큰나무복지재단 100만원 ▷㈜태원전기 50만원 ▷신라공업 50만원 ▷㈜태린(김용찬) 40만원 ▷㈜서원푸드 30만원 ▷㈜신행건설(정영화) 30만원 ▷한라하우젠트 30만원 ▷한미병원(신홍관) 30만원 ▷㈜동아티오엘 25만원 ▷(재)대백선교문화재단 20만원 ▷금강엘이디제작소(신철범) 20만원 ▷대창공업사 20만원 ▷유일철강㈜(박배일) 20만원 ▷㈜구마이엔씨(임창길) 10만원 ▷㈜우주배관종합상사(김태룡) 10만원 ▷㈜태광아이엔씨 10만원 ▷삼보세라믹스(김익곤) 10만원 ▷세원환경㈜(조현일) 10만원 ▷혜성한의원(이귀생) 10만원 ▷건천제일약국 5만원 ▷더좋은이름연구소(성병찬) 5만원 ▷명EFC(권기섭) 5만원 ▷베드로안경원 5만원 ▷봉란옥(이순자) 5만원 ▷선진건설㈜(류시장) 5만원 ▷세무사박장덕사무소(박장덕) 5만원 ▷세움종합건설(조득환) 5만원 ▷김영준치과 5만원 ▷우리들한의원(박원경) 5만원 ▷이전호세무사 5만원 ▷전피부과의원(전의식) 5만원 ▷주영솔루션(최주영) 5만원 ▷중앙안과의원(김일경) 5만원 ▷채성기약국(채성기) 5만원 ▷칠곡한빛치과의원(김형섭) 5만원 ▷국선도평리수련원 3만원 ▷모두케어 2만원 ▷하나회 1만원▷김상태 100만원 ▷이신덕 30만원 ▷박신영 박전호 신금자 임길포 각 20만원 ▷곽용 김경익 김문오 김정윤 김창화 김한별 남영희 박덕배 박종천 배호기 변대석 손정호 오소춘 윤덕구 윤순영 이문영 이윤신 이제학 장정순 전진홍 정구영 최민정 최영조 최창규 최채령 표준식 홍종배 각 10만원 ▷이서연 6만원 ▷김정미 김주영 김보영 김한신 김효정 박옥선 박재형 박진석 박치연 박태진 서채현 양상돈 유윤옥 유홍주 윤석찬 이경숙 이경자 임채숙 전재복 전준석 정원수 조득환 최병열 최종호 최한태 하도욱 황인필 황지영 각 5만원 ▷서석호 4만원 ▷라선희 3만3천원 ▷구미정 권오영 김경출 김종구 김진한 마천경 문윤정 박임상 변현택 손영신 신광련 안혜린 연영선 이석우 이종완 이현목 장순명 정경희 최낙정 하경석 한정화 홍혜정 각 3만원 ▷이병규 2만5천원 ▷최정희 2만2천원 ▷김성아 김정수 김정혁 김태욱 김태천 문민성 서숙영 성영식 손진호 송세훈 신종욱 유정자 이서현 이영화 이운호 이재숙 이재환 이춘란 이해수 정금주 정창숙 조규태 조영훈 한지아 홍원지 각 2만원 ▷강진희 권보형 권재현 권진향 김보민 김삼수 김상일 김성옥 김윤희 김이규 김정애 김정호 김지호 문무광 박건우 박나연 박선영 박애선 박재석 박진원 박홍선 배상영 서영의 서제원 손광락 손태경 안현준 우순화 유진주 이근혁 이수정 이승희 이운대 이정현 장지연 전호재 정준홍 조영식 조윤옥 지호열 최경철 최명화 최현하 각 1만원 ▷이진기 정승운 각 5천원 ▷이장윤 2천원 ▷김기만 이혜원 조윤희 각 1천원▷'성모님사랑' 50만원 ▷'이승아데레사' '주님께의지하세요' '주님사랑' 각 20만원 ▷'동헌지오가 응원해요' '주님사랑' '힘내세요' 각 10만원 ▷'매주5만원' '믿음소망사랑' '재원수진' '주영세영힘내요' '힘내세요' 각 5만원 ▷'동차미' 3만4천원 ▷'민정세온' '성현수정수영' '지원정원' 각 3만원 ▷'HONG' '힘내시길..' '서현윤성' '석희석주' '우리' '이웃돕기' '지현이동환이' '힘내세요' 각 1만원 ▷'애독자' 5천원 ▷'지성이' '채영이' 각 2천원

2021-01-11 11:30:05

[귀한손길 51호] "꾸준한 나눔활동 이어가요"

[귀한손길 51호] "꾸준한 나눔활동 이어가요"

한부진 에떼커피 대표가 매일신문과 가정복지회의 공동기획 캠페인 '귀한 손길'의 쉰한 번째 손길이 됐다.달성군 다사읍 서재에서 카페를 운영하며 20여 년간 여러 복지시설·단체에 후원과 봉사활동을 실천해오고 있는 한 대표는 생활의 어려움으로 위기에 놓인 아이들을 돕고자 캠페인에 동참하게 됐다고 말했다.한부진 대표는 "처음 결연신청을 했던 아이 얼굴이 생생하다. 중간에 운영하던 일이 어려워 후원을 중단했었는데 죄책감이 들어 지금은 꾸준히 한다는 마음으로 후원에 참여하고 있다"며 "적은 금액이라도 꾸준히 이어갈 수 있는 나눔 활동이 많아지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귀한 손길' 캠페인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국내외 저소득가정과 아동·청소년들에게 어제와 다른 내일을 설계할 수 있도록 꿈을 지원하는 캠페인이다. 캠페인에 참여하고자 하는 기부자(개인·단체·기업)는 가정복지회(053-287-0071)에서 신청할 수 있다.

2021-01-11 11:2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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