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국방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연합뉴스

[한줄뉴스] 미국 "동북아 국가들 통해 중국 압박?" 대만 '국가' 언급→홍콩 시위 지지 의사→로이터 "트럼프, 북한 김정은 친서 받았다"

[한줄뉴스] 미국 "동북아 국가들 통해 중국 압박?" 대만 '국가' 언급→홍콩 시위 지지 의사→로이터 "트럼프, 북한 김정은 친서 받았다"

2019-06-12 01:55:43

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 부인 이희호 여사가 10일 별세했다. 향년 97세. 김대중평화센터 관계자는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이희호 여사 빈소에 北 조문 외교 예상? "경색된 남북관계 완화 계기 가능성"

故(고) 김대중 전 대통령 부인 이희호 여사가 10일 밤 별세했다. 향년 97세.김 전 대통령의 정치 동반자로 또한 여성운동의 선구자로 살아온 고인의 생애가 재조명되고 있는 가운데, 이희호 여사의 빈소에 북한 측이 조문을 올 지 여부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2009년 김대중 대통령 사망 당시 북측이 조문단을 파견한 바 있다. 이어 이희호 여사는 2011년 김정일 국방위원장 사망 때 조문을 위해 방북한 바 있다. 남편의 사망 때 조문에 대한 답방 차원이었다.따라서 이번에는 다시 북측이 재답방 차원의 조문을 와야 할 차례인데, 현재 경직 상태인 문재인 정부의 남북관계가 이희호 여사의 장례를 계기로 다소 완화될 지에 일각의 관심이 향하고 있다.이희호 여사는 2000년 김대중 전 대통령의 최초 남북정상회담에 영부인으로 동행해 처음으로 북한땅을 밟은 바 있다. 이어 김정일 사망 당시 및 박근혜 대통령 때인 2015년 8월 김정은 당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직접 보낸 친서를 받아 평양을 방문, 아동과 노인 등 취약계층을 위한 의료지원 활동을 펼치기도 했다.

2019-06-11 01:00:47

[속보] 한일, 8개월만에 국방장관 회담

[속보] 한일, 8개월만에 국방장관 회담

2019-06-01 16:21:25

북한의 김혁철 국무위원회 대미 특별대표

'총살 처형?' 북한 김혁철 누구? 나이는? 직책은?

북한의 김혁철, 김성혜가 31일 나란히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 오르는 등 화제다.북한의 외교관이자 정치인인 김혁철 국무위원회 대미 특별대표는 1953년 평양 출생으로 올해 만 66세다. 김혁철 특별대표의 아버지는 전 캄보디아 북한대사를 지낸 고위 외교관이다.평양외국어대학 프랑스어과를 졸업하고 2000년대 초반에 북한 외무성에 입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2009년 외무성 참사직으로 승진했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집권 후 2014년 말 해외 첫 발령으로 스페인 대사직을 임명받았다.2017년 후반 유럽 국가들이 북한의 6차 핵실험에 대한 항의 차원에서 북한 대사를 추방하면서 당시 스페인 북한대사였던 김혁철도 스페인 정부에 의해 추방당했다.제2차 북미 정상회담이 합의되면서 김혁철은 다시 주목을 받았다. 김혁철은 국무위원회 소속 대미특별대표 자격으로 외무성 인사인 최선희와 최강일, 그리고 통일전선부 인사인 김영철이나 김성혜 등을 제치고 스티븐 비건의 카운터파트로 알려지게 되며 이목을 끌었다. 하노이 북미 정상회담이 아무런 성과를 얻지 못하고 끝난 후 김혁철이 존재를 감추면서 처형설까지 나오고 있다.

2019-05-31 10:09:19

김성혜가 31일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 오르는 등 화제다.

'정치범 수용소 行' 김성혜 누구? 나이는? 직책은?

북한의 김성혜가 31일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 오르는 등 화제다.북한통일전선부 통일전선책략실장 김성혜는 북한에서 흔치 않은 여성 고위 관료로 북한 내 유일한 대남협상가이다. 1965년생으로 만 54세다. 2003년 제주도 평화축전 수행원, 2005년 남북장관급회담 수행원, 2006년 6·15 남북 공동행사 보장성원, 2007년 남북정상회담 남측 특별수행원 안내 역, 2011년 이희호 여사의 방북 당시 영접 역할을 수행했다.2013년 6월 열린 남북장관급회담을 위한 실무접촉에선 북측의 수석대표로 판문점에서 군사분계선을 넘었다.2018년 2월 북한 고위급 대표단 지원 인력으로서 김영남, 김여정, 최휘와 함께 평창올림픽 개막식에 참석한 것으로 확인됐다. 2018년 6월 개최된 북미 정상회담에 북한 수행단 일원으로 싱가포르를 방문하기도 했다.2019년 2월 제2차 북미정상회담이 실패로 돌아간 뒤 실패의 책임을 지고 김혁철 대미 특별대표와 함께 문책을 당했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 31일 언론 보도에 따르면 김성혜 실장은 정치범수용소행 처분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2019-05-31 09:40:23

[속보] 개성공단 기업인 방문 승인

[속보] 개성공단 기업인 방문 승인

2019-05-17 17:21:36

북한이 공개한 '단거리 미사일' 발사 장면

북한이 지난 9일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지도 아래 조선인민군 전연(전방) 및 서부전선방어부대들의 화력타격훈련을 했다고 조선중앙TV가 보도했다. 사진은 중앙TV가 공개한 훈련 모습으로 단거리 미사일 추정체가 이동식 발사차량(TEL)에서 공중으로 치솟고 있다. 연합뉴스

2019-05-10 18:19:30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참관한 가운데 지난 4일 동해상에서 진행된 대구경 장거리 방사포와 전술유도무기 화력타격훈련. 조선중앙통신이 5일 보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No Redistribution] 연합뉴스

합참 "北, 평북 신오리서 동쪽으로 불상 발사체 발사"

북한이 9일 오후 평안북도에서 불상의 발사체를 발사했다.합동참모본부는 "북한은 오늘 오후 4시 30분경 평안북도 신오리 일대에서 불상 발사체를 동쪽 방향으로 발사했다"고 밝혔다.지난 4일 240㎜ 방사포와 300㎜ 대구경 방사포, 신형 전술유도무기를 발사한 지 5일 만이다.합참은 "북한 발사체에 대해 정밀 분석 중"이라고 말했다.북한은 평북 신오리 일대에 스커드와 노동미사일 기지를 운용하고 있다.

2019-05-09 17:17:25

국방부

장군 승진 인사, 중장(★★★) 7명, 소장(★★) 15명

7일 군 장성 인사가 단행됐다.중장급 군 보직 인사가 있었고, '소장(★★)→중장(★★★)' 및 '준장(★)→소장(★★)' 승진 인사도 있었다.김선호, 박상근, 박주경, 최진규, 황대일 등 육군 소장 5명 및 김준식, 박인호 등 공군 소장 2명이 중장으로 진급했다.또 육군은 강신철 준장 등 12명이, 공군은 박하식 준장 등 2명이, 해병은 백경순 준장이 각각 소장으로 진급했다.한편 장군 계급 체계는 다음과 같다.대장(★★★★)중장(★★★)소장(★★)준장(★)

2019-05-07 17:27:22

북한 조선중앙TV가 5일 전날 동해 해상에서 김정은 국무위원장 참관하에 진행된 화력타격 훈련 사진을 방영했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훈련을 지켜보는 모습. 연합뉴스

北, 신형무기 발사 공개…1년 5개월만에 '무력시위' 이유는?

북한이 미사일 발사가 포함된 것으로 보이는 무기 훈련 장면을 대대적으로 공개했다. 2017년 11월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화성-15형' 발사로 핵무력 완성을 주장한 지 약 1년 5개월 만에, 한반도가 평화 국면에 들어선 후 처음 있는 '무력시위'인 탓에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5일 북한은 조선중앙통신과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 조선중앙TV 등 대내외 매체에 전날 동해상에서 진행한 단거리 발사체 발사 사진을 20장 이상 공개했다. 특히 이번에는 러시아 이스칸데르 탄도미사일을 빼닮은 발사체가 이동식 발사차량에서 공중으로 치솟는 모습이 여러 각도에서 공개됐다.이는 북한이 이날 보도에서 '전술유도무기'라고 지칭한 것으로, 지난해 2월 8일 북한군 창설 70주년 기념 열병식에서 처음 등장한 '북한판 이스칸데르 미사일'이라는 게 군사 전문가들의 지배적 분석이다.러시아가 2006년부터 실전 배치한 이스칸데르 미사일은 복잡한 요격 회피 비행을 할 수 있어 사드(THAAD) 등 미사일 방어체계를 무력화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2017년 11월 이후 북한은 무기 훈련이나 실험 모습을 대외에 노출하지 않았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도 비핵화 방침을 밝히고 남북대화, 북미 협상에 들어가는 등 한반도 정세가 평화로 급전환하면서 군사적 위협도 중단했다. 지난해 11월에 김 위원장의 신형 첨단전술무기 시험 지도 당시에도 김 위원장이 수행 간부들에 둘러싸여 있는 모습의 사진 1장만 노동신문에 게재하고 무기 모습은 전혀 노출하지 않았다. 지난달 17일 신형 전술유도무기 사격 시험 참관 때는 아예 사진을 공개하지 않았다.하지만 이번에 북한이 이처럼 과시적으로 발사 장면을 공개한 것은 대미·대남용이라는 분석이 지배적이다.한반도 정세가 평화 무드에서 과거와 같은 긴장 국면으로 돌아갈 수 있다는 '경고'를 통해 미국의 양보를 한층 압박하는 메시지라는 것이다. 여기에 하노이 북미정상회담 결렬 상황에서 주민의 안보 불안감을 완화하고 결속을 강화하려는 취지도 있을 것이라는 분석도 나온다.

2019-05-05 17:26:54

지난달 30일 문경시 불정동 어룡산(617m) 8부 능선에서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이 6·25전쟁 전사자 유해를 발굴해 수습하고 있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6·25 격전지 문경 어룡산서 학도병 추정 유해 발굴... '9분대 권완중' 글씨 새긴 먹물통 나와

"69년 만에 귀환하신 '9분대 권완중' 선배님의 숭고한 희생을 잊지 않겠습니다."6‧25 전쟁 당시 치열했던 문경전투 유해발굴 현장에서 학도병으로 추정되는 유해와 유품이 69년 만에 모습을 드러냈다.지난 달 30일 문경시 불정동 어룡산(617m) 8부 능선에서 육군 50사단 문경대대 장병들은 발굴작업 한 달 여 만에 선배 전우의 전신 유해를 찾고 숙연한 분위기에 젖었다.발굴을 위해 파 놓은 가로 3m, 세로 2m, 깊이 1.3m의 구덩이에는 두개골부터 양 팔뼈, 골반, 허벅지 뼈까지 완전한 형태의 전신 유해 2구가 누운 형태로 모습을 드러냈다. 다리뼈 부근에는 밑창 만 남은 전투화도 있었다.발굴 지점은 북한군의 공격을 막기 위한 개인호가 있었던 곳으로, 군은 전사 원인을 포탄 폭발로 추정했다.특히 '9분대 권완중' 이란 글씨가 선명하게 새겨진 플라스틱 먹물통이 함께 나왔다. 담뱃갑보다 작은 크기의 이 먹물통은 당시 학생들이 붓글씨를 쓸 때 먹물을 담던 용품.이 때문에 발굴단은 전사자를 학도병으로 추정하고 있다. 당시 고등학생들로 구성된 학도병은 군번과 계급장이 없어 자신의 이름을 수통과 철모 등에 새겼다고 한다.발굴단은 어룡산 일대에서 지금까지 모두 3구의 유해를 수습했다.문경 전투로 유명한 이 지역은 1950년 7월 14일부터 30일까지 국군 6사단이 낙동강 방어선을 구축, 전차를 앞세워 공격해 온 북한군 1사단과 12사단의 파상 공세를 막아낸 곳이다.유해발굴에 참여한 김영식 문경대대장은 "문경 전투에서 숨진 아군 전사자 수가 1천여 명에 이른다"며 " 목숨 바쳐 대한민국을 지켜낸 호국 영웅들이 하루빨리 가족 품에 돌아오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5-01 20:04:41

영화 '어벤져스 엔드게임' 포스터. 배급사 제공

어벤져스 엔드게임 보려고 탈영한 공군 이병 검거 "영화 관람 완료 후 붙잡혀"

영화 '어벤져스 엔드게임'을 보기 위해 탈영한 공군 이병이 검거됐다.1일 공군 20전투비행단(충남 서산 소재), 연합뉴스 보도 등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서산 해미면 한 마을로 18명의 병사가 대민 봉사활동을 갔는데, 봉사활동 종료 후 한달 전 비행단으로 전입한 A이병만 보이지 않았다.이날 A이병은 택시를 타고 서산시내 영화관으로 향했고, 어벤져스 엔드게임을 모두 본 후 영화관을 나서다가 기다리고 있던 헌병대에 체포됐다.A이병은 영화가 보고 싶어 대민 봉사활동 현장을 벗어났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2019-05-01 17:58:23

대한민국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 에어쇼. 자료사진. 연합뉴스

[최초보도] 27일 오전 대구 전투기 소리 정체는? "강한 비행기 소음, 굉음"

27일 오전 대구 시내 상공에 전투기로 보이는 비행기 여러 대가 떠 강한 소음을 유발해 시민들의 궁금증이 쏠렸다.현재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가 이날 K2 공군기지에서 열리고 있는 '경북남부지역 스페이스 챌린지 2019' 축하 비행을 하고 있다.11전투비행단은 이날 오전 9시 30분부터 오전 9시 55분까지 블랙이글스 비행이 진행된다고 밝힌 바 있다. 그러나 해당 시간이 지난 오전 10시 20분 기준으로도 비행이 이어지고 있다.

2019-04-27 09:58:56

대한민국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 에어쇼 자료사진. 연합뉴스

[최초보도] 포항 전투기 소음 정체는? "비행기 굉음"

25일 포항 일대 상공에 전투기로 보이는 비행기 여러 대가 뜬 가운데 소음이 울려 퍼져 시민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이는 공군 특수 비행팀 블랙이글스의 사흘 뒤인 28일 포항 해병대 문화축제 비행에 대비한 사전 훈련으로 알려졌다.

2019-04-25 11:16:02

블랙이글스 에어쇼 자료사진. 연합뉴스

[속보] 24일 밤 또 대구 전투기 소리 "비행기 굉음 낮과 같은 원인?"

24일 낮 대구 상공에서 비행기 굉음이 발생해 시민들의 관심이 집중된 가운데, 이날 오후 8시 전후로 저녁에도 대구 하늘에서 다시 소음이 발생, 관심이 쏠리고 있다.이날 낮 소음의 원인은 대한민국 공군 특수 비행팀 '블랙이글스'의 27일 대구 K2 공군기지에서 진행되는 경북남부지역 스페이스 챌린지 2019 사전 훈련이었다.이에 이날 온라인에서는 소음의 출처를 알기 위한 '대구 전투기' '대구 비행기' 등의 검색어 입력이 이어졌다.

2019-04-24 20:47:53

블랙이글스(공군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 홈페이지

[핫 키워드] 대구 전투기

24일 오후 전투기로 보이는 비행기 여러 대의 대구 상공 비행이 목격됐다. 아울러 굉음이 대구 시민들의 귀를 찔렀다.그러자 온라인에는 '대구 전투기' '대구 비행기' 등의 검색어 입력이 집중됐다. 굉음의 정체를 궁금해하는 대구 시민들의 검색이 빗발친 것.이날 공군 특수 비행팀 '블랙이글스'가 27일 K2 공군기지에서 열리는 한 행사에 대비한 훈련 비행을 한 게 굉음의 원인이었다.블랙이글스는 비행 및 사전 훈련 일정을 매번 빠짐없이 안내하고 있다. 하지만 이 안내가 제대로 알려지지 않는 경우가 있어 온라인에서는 한바탕 혼란이 빚어지곤 한다.

2019-04-24 17:46:34

블랙이글스 에어쇼. 자료사진. 연합뉴스

[최초보도] 대구 전투기 소리 "비행기 굉음 정체는?"

24일 오후 대구 시내 상공에 비행기 소리가 강하게 들려 시민들의 궁금증이 집중됐다.이는 대한민국 공군 특수 비행팀 '블랙이글스'의 27일 대구 K2 공군기지에서 진행되는 경북남부지역 스페이스 챌린지 2019 사전 훈련인 것으로 알려졌다.

2019-04-24 16:00:37

22일 오후 경기도 연천군 비무장지대(DMZ) 군사분계선(MDL) 일대에서 불이 났다. 사진은 화재 현장에서 피어오르는 불꽃의 모습. 연합뉴스

[현장사진] 연천 비무장지대(DMZ) 화재 현장 "우리 측 진압 헬기 한때 군사분계선 넘어"

22일 경기도 연천군 비무장지대(DMZ)에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이날 오후 6시쯤 북측 지대에서 시작, 남쪽으로도 번지고 있다. 군 당국에 따르면 우리 측 헬기 1대가 화재 진화를 하다가 1분 정도 군사분계선을 넘기도 했다. 이에 군은 북측에 불가피한 상황이었음을 통보하기도 했다.

2019-04-22 23:27:49

[속보] 비무장지대 불 연천군 북측 지역 화재 발생 "남으로 확산중"

[속보] 비무장지대 불 연천군 북측 지역 화재 발생 "남으로 확산중"

2019-04-22 21:53:00

연합사진

[속보] 김창선 블라디보스톡 간 이유 "김정은 4월 말 러시아 방문"

[속보] 김창선 블라디보스톡 간 이유 "김정은 4월 말 러시아 방문"

2019-04-18 20:20:04

백두산 천지. 매일신문 DB

백두산 화산 폭발(분화) 마지막은 언제?

백두산 화산 폭발 우려에 대한 언론 보도가 잇따르고 있어 네티즌들의 관심이 점점 쏠리고 있다.백두산은 역사에 기록된 분화 기록만 30회가 넘는다.그런데 마지막은 바로 1903년이다.그간 100년에 1~3차례는 분화하는 모습을 보여왔기 때문에, 1903년으로부터 110여년이 지난 해인 지금까지 오히려 분화 기록이 없는 게 이상할 정도라는 얘기가 나온다.최근 주변에서 미소지진(작은 지진)이 잇따르는 게 분화의 징후로 해석되고 있다. 분화를 위한 에너지가 응축되고 있다는 분석도 있다.

2019-04-15 23:28:31

[포토뉴스] 남북공동연락사무소 직원들 '개성으로 갑니다'

남북공동연락사무소 직원들이 25일 오전 경기도 파주시 남북출입사무소를 통해 개성으로 출경하고 있다. 이날 북측은 지난 22일 전격적으로 철수했던 개성 남북공동연락사무소 북측 인원 일부를 복귀시켰다. 사진공동취재단

2019-03-25 18:28:55

백태현 통일부 대변인이 25일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북측이 지난주 전격 철수시켰던 개성 남북공동연락사무소 북측 인원 일부가 이날 사무소로 복귀했다고 밝히고 있다. 연합뉴스

남북연락사무소 北인원 일부 복귀…남북채널 사흘 만에 회복

개성 남북공동연락사무소 북측 인원 4~5명이 25일 복귀했다. 이에 따라 남북연락사무소는 지난주 22일 북한이 전격 철수한 지 사흘만에 다시 남북 협의 창구 기능을 회복했다.25일 통일부 당국자는 "오늘 오전 8시 10분쯤 북측 연락사무소 인력 가운데 일부가 복귀해 근무 중이다"고 밝혔다.이 당국자는 "북측은 '평소대로 교대근무차 내려왔다'고 언급했다"면서 "이에 따라 오늘 오전 9시 30분 남북 연락대표 간 협의를 진행했으며 앞으로도 평소처럼 운영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현재 북측 연락대표 등 4~5명 정도 실무직원이 근무하는 것으로 파악된다. 평소에는 10명 안팎이 근무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평소 인원의 절반가량만 복귀한 셈이다.다만 기존 연락사무소 북측 소장대리로 교대 근무해온 황충성·김광성은 이날 복귀 인원에 포함되지 않았다.통일부 당국자는 "북측 소장 대리에 대해서는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정부는 북측의 복귀에 환영의 뜻을 표하면서도 소장대리를 포함한 북측 인원의 숫자가 평소 수준을 회복하지 못한 점 등을 의식한 듯 연락사무소가 완전히 정상화된 것인지는 평가를 자제했다.이 당국자는 "조속히 복귀한 것에 대해서 환영한다는 입장"이라며 "조속히 연락사무소가 기능을 회복할 수 있게 돼서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차분히 대응하면서 남북간 공동선언, 합의 등이 차질없이 이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지난 22일 북측 연락사무소 인력 전원은 '상부 지시'라며 간단한 서류 정도만 챙기고 장비 등은 그대로 둔 채 연락사무소에서 철수했다. 이번에도 북측은 철수 및 복귀 이유에 대해서 명확한 설명을 하지는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2019-03-25 18:14:15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연합뉴스

[속보] 반전에 반전? 로이터 "트럼프, 북한 추가제재 철회 지시했다"

[속보] 반전에 반전? 로이터 "트럼프, 북한 추가제재 철회 지시했다"

2019-03-23 02:40:40

[속보]

[속보] "북한 개성 남북연락사무소 전격 철수 통보" 남북경협주 하락세 이어질듯

[속보] "북한 개성 남북연락사무소 전격 철수 통보" 남북경협주 하락세 이어질듯

2019-03-22 16:32:50

조선중앙TV는 6일 오후 8시 30분부터 약 1시간 15분 동안 '김정은 동지께서 베트남사회주의공화국을 공식 친선방문하시었다. 주체 108(2019). 2.23∼3.5'라는 제목의 기록영화를 내보냈다. 사진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하노이 작별' 장면.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No Redistribution] 연합뉴스

김정은 "경제발전보다 절박한 임무없다"…북미회담후 첫 메시지(종합)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경제발전과 인민 생활향상보다 더 절박한 혁명 임무는 없다"고 말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9일 보도했다.김 위원장은 지난 6∼7일 평양에서 열린 제2차 전국 당 초급선전일꾼대회에 보낸 서한에서 "현 시기 우리 당 사상사업에서 중요한 과업의 하나는 사회주의 경제건설을 다그치는 데 선전·선동의 화력을 집중하는 것"이라면서 이같이 강조했다.그는 이어 "사회주의 건설을 거침없이 다그쳐 나갈 수 있는 주·객관적 조건이 성숙되고 있다"며 자력갱생을 촉진하기 위한 선전선동 역량 강화를 대회 참가자들에게 주문했다.서한은 제2차 북미정상회담이 아무런 합의없이 끝난 뒤 김 위원장의 첫 메시지라는 점에서 관심을 끈다.회담 결렬 후 일각에서 북한의 미사일 도발 가능성이 나오는 상황에서 김 위원장이 경제발전을 강조한 것은 정세를 급격하게 악화시키는 행동은 하지 않겠다는 메시지를 우회적으로 던진 것 아니냐는 분석이 나온다.북한 국가경제발전 5개년 전략의 4년 차인 올해, 경제발전에 총력을 기울이는 한편 어수선해진 민심을 다잡는 데 주력하겠다는 셈법이라는 것이다.다만, 김 위원장의 서한에는 북미정상회담과 관련한 직접적인 언급은 없었다.서한은 또 "수령의 혁명 활동과 풍모를 신비화하면 진실을 가리우게(가리게) 된다"면서 "수령에게 인간적으로, 동지적으로 매혹될 때 절대적인 충실성이 우러나오는 것"이라고 강조했다.김 위원장의 언급은 그간 최고지도자를 신비화하는 데 주력해온 기존 북한 선전·선동 방식의 변화를 시사한 것이라 주목된다.2017년 신년사에서 "능력이 따라서지 못하는 안타까움과 자책 속에 지난 한 해를 보냈다"고 말하는 등 앞서 김 위원장이 보여준 특유의 솔직한 화법과도 맞물리는 대목이다.이번 2차 당 초급선전일꾼대회는 18년 만에 개최된 것으로, 김정은 체제 들어 처음 열리는 것이다.당 초급선전 일꾼이란 각 기관, 단체, 공장, 기업, 협동농장 등에서 일반 주민들을 대상으로 사상교양·선전선동 사업을 하는 간부들을 통칭한다.이들은 노동당이 추진하는 정책과 방향성을 말단에서 주민들에게 설파한다는 점에서 '모세혈관'과 같은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한편, 중앙통신은 일선에서 물러난 뒤 최근 복귀한 김기남 전 선동선전부장의 직함을 '노동당 중앙위원회 고문'으로 확인했다.그는 대회에서 당 초급선전일꾼대회 참가자들에게 김정은 위원장의 서한을 전달했다.행사의 보고는 리영식 선전선동부 제1부부장이 맡았다.

2019-03-09 15:05:17

[포토뉴스] 태영호 전 영국주재 북한대사관 공사, 대구 방문 강연

태영호 전 영국주재 북한대사관 공사가 8일 오후 대구 동구보건소에서 '3·1운동 100주년과 조국통일'을 주제로 강연을 하고 있다.

2019-03-08 18:51:54

북한 리용호 외무상이 1일 새벽(현지시간) 제2차 북미정상회담 북측 대표단 숙소인 베트남 하노이 멜리아호텔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하자 한 외신기자가 상의만 차려입고 참석해 있다. 연합뉴스

[주목, 이 장면]얼마나 급했으면

#한 주 동안 가장 주목을 끌었던 장면이나 사진을 소개하는 '주목, 이 장면'입니다. 외교든 애교든 타이밍이다. 북한이 판단한 적절한 시각은 자정을 넘긴 새벽이었다. 미국과 시차를 고려해 부랴부랴 만든 기자회견이었던 것으로 추정된다.미리 예측할 수 없는 게 취재 현장이라고는 하지만 새벽의 기자회견은 지나치게 일방적이다. 예측 불가능한 행태는 습관이다.현지시간 1일 새벽 한 외신기자가 상의만 차려입고 북한의 기자회견에 참석해 있다. 북한의 급박한 상황을 대변하는 사진 한 장이다.

2019-03-04 19:30:00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가 14일 오후 서울 강남구의 유명 클럽 '버닝썬'압수수색을 마친 후 관련 물품을 가지고 나서고 있다. 연합뉴스

[빅데이터로 본 한 주]불발된 하노이선언, 타오른 버닝썬

전세계의 관심을 모았던 '하노이선언'이 불발됐다. 불발 배경과 향후 전망에 대한 뉴스는 쏟아졌지만 북미정상회담 관련 검색량으로 이어지진 않았다. 미국에선 외려 트럼프의 옛 개인변호사였던 마이클 코언 변호사의 입이 여론의 중심에 올랐다.국내의 관심은 어디로 향했을까. 검색량 폭발지점은 '버닝썬'이었다. 서울 강남의 유명 클럽 버닝썬에서 촉발된 폭력, 마약 사건들은 자칫 사회문제로 비화될 조짐마저 보인다.접는 스마트폰, '폴더블폰'이 공개되면서 세간의 관심도 늘었다. 특히 삼성의 갤럭시폴드와 중국 화웨이의 메이트X, 그리고 듀얼폰 LG V50을 비교 분석한 소식에 눈길이 쏠렸다. ◆불발된 하노이선언수개월 전부터 불었던 훈풍이었다. 소문난 잔치라고도 했다. 정작 잔칫상에 주인공이 나타나지 않았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하노이선언을 내놓을 것이란 예상은 빗나갔다. 비핵화와 제재 완화 등의 내용이 담길 것으로 기대됐던 하노이선언은 희망사항에 그치고 말았다.제2차 북미정상회담이 빈손으로 끝나자 국내에선 'CNN'이 검색량 상위권에 올랐다. 미국의 시각(視角)을 알고 싶어 하는 움직임이었다. 그러나 그 시간 CNN은 미국 하원 감독개혁위원회 청문회를 집중 부각했다. 트럼프의 집사로 불렸던 마이클 코언은 청문회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불법 행위를 폭로했다.트럼프 대통령이 대선 당시 힐러리 클린턴 민주당 후보 이메일 해킹 계획을 미리 알고 있었다는 것, 성관계를 했던 포르노 배우에게 입막음용 돈을 지급한 것, 대선 기간에 사적 이익을 위해 러시아 트럼프 타워 개발을 추진한 것 등의 내용이었다.때문에 미국 언론에서는 코언의 폭로로 북미정상회담이 노딜로 이어졌을 것이란 시각도 나온다. 어중간한 비핵화 합의로 상쇄할 수 없을 만큼 코언의 폭로가 핵폭탄 급이었다는 분석이다.코언은 6일에도 하원의회에 출석해 비공개 증언을 할 예정이다. CNN은 이를 두고 "현대 역사상 가장 주목할 만한 청문회"라고 평가했다. ◆타오른 '버닝썬''버닝', '버닝썬', '버닝썬 애나', '승리 카톡', '이문호'의 공통점은? 모두 검색량 상위권에 올랐던 버닝썬 사태 관련된 검색어다.'버닝썬'이 대한민국 언론에 언급되기 시작한 건 지난해 4월이었다. 이곳에서 판매하던, '만수르 세트'라 불리던 1억원대 양주 세트가 팔렸다는 기사였다. 그룹 빅뱅의 멤버인 승리가 운영하는 것으로 소개되면서 핫플레이스 홍보 효과까지 누렸다.그러나 지난해 11월 24일 폭행사건이 불거지면서 '버닝썬'은 폭력, 마약의 무법지대였다는 의혹으로 번지고 있다. '버닝썬 애나' 등의 검색어와 함께 버닝썬이 마약 유통로였다는 증언도 쏟아졌다.100일 가까이 이어진 일련의 사태는 끝 모를 의혹의 연속이다. 최근 승리의 카톡 메시지로 보이는 내용까지 보도되면서 성상납 의혹마저 일고 있다. 승리 측은 조작된 것이라고 항변하고 있다.한편 검색어 상위권에 올랐던 '버닝'은 '버닝썬'을 검색하려 입력했던 두 글자로 보인다. '크리스마스'를 검색하려고 '크리' 두 글자만 입력해도 '크리스마스'로 자동 완성돼 검색되는 것과 같은 원리다.이 사태가 불러온 파장은 크다. 엔터테인먼트 업계의 주류로 분류됐던 YG엔터테인먼트의 주가는 꼬꾸라졌다. 북미정상회담 불발로 주식시장이 폭락한 것도 있지만 YG엔터테인먼트의 주가는 올해 초 5만원을 넘었던 것이 최근 4만1천원대로 급락했다. ◆폴더블 폰 등장접는 스마트폰, '폴더블폰'이 각본으로 짠 듯 친근하게 공개됐다. 3.1절 100주년 기념식에 삼성전자가 최근 발표한 폴더블폰 '갤럭시 폴드'가 등장한 것이다. 학생 6명이 독립선언서를 낭독하는 순간이었다. 학생들은 주머니에서 스마트폰을 꺼내더니 곧바로 화면을 펼쳤고, 화면에 적힌 독립선언서를 읽어 내려갔다.낭독을 마친 뒤에는 폴더블폰을 접어서 상의에 넣었다. 드라마나 영화가 아닌 국경일 행사에 활용된 간접광고, PPL(Product Placement)인 셈이었다. 애국심이라는 민족 감정까지 실어내면서 PPL의 극대화란 평가가 나온다.이와 함께 중국 화웨이가 '메이트 X'를, LG가 듀얼 스크린 폰인 'V50씽큐'를 공개하면서 차세대 스마트폰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2019-03-04 19:30:00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지난 2일 호찌민 전 베트남 국가주석 묘소를 방문, 참배하고 있다고 3일 보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No Redistribution] 연합뉴스

눈 가린 北 매체…정상회담 결렬은 빼고 베트남 성과만 강조

제2차 북미정상회담 직전까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행보를 발 빠르게 전하던 북한 매체가 회담 결렬 소식은 보도하지 않고 있다. 대신 김 위원장의 베트남 방문 성과를 강조하며 성공한 외교라는 점을 부각하고 있다. 북한 매체 입장에서 '최고지도자가 아무 성과없이 복귀했다'고 보도할 수 없는 만큼 베트남과 친선 외교를 부각하는 쪽으로 선전 방향을 잡은 것으로 풀이된다.3일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김 위원장이 지난 2일 베트남 방문 일정을 마치고 평양으로 출발한 사실을 보도했다. 신문은 "김 위원장이 숙소에 찾아온 베트남 당과 정부, 하노이시 간부들과 작별 인사를 나누고 숙소를 출발했다"며 "두 나라 사이의 전통적인 친선협조 관계를 힘있게 과시하고 세기와 세대를 이어 변함없이 계승 발전시켜 중대한 의의를 가지는 획기적인 사변"이라고 전했다. 김 위원장이 방문결과에 대해 만족을 표시했고, 베트남 정부로부터 극진한 환대를 받았다는 점도 강조했다.조선중앙통신과 조선중앙TV 역시 김 위원장이 베트남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귀국길에 올랐다고 보도했다.반면 북한 매체는 지난달 28일 북미 양국 정상이 합의문 서명 없이 회담을 마친 일은 일절 언급하지 않고 있다. 조선중앙통신이 "김 위원장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조선반도의 비핵화와 북미관계의 획기적 발전을 위해 앞으로도 긴밀히 연계해 나가기로 했다. 새로운 상봉을 약속하며 작별인사를 나누었다"고 전한 것이 전부이다.이에 대해 전문가들은 "이번에 북한 매체는 김 위원장이 중국을 거쳐 베트남으로 향한 사실과 트럼프 대통령과 회담 시작 사실 등을 미리 보도했는데 이후 회담이 전격 결렬됐다"며 "정황상 현재 김 위원장 심기는 매우 불편할 것이다. 북한 매체는 최고지도자의 실패를 인정하기보다 주민을 속이는 방법을 택해 최고지도자의 완전무결함을 계속 유지하는 보도 방식을 택한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2019-03-03 17:2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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