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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무청 11일 오후 2시, 2019년 현역병 입영일자 및 부대 확정 공개. 병무청

병무청 11일 오후 2시, 2019년 현역병 입영일자 및 부대 확정 공개

병무청이 현역병 입영일자 및 부대를 내일인 11일 오후 2시 공개한다.병무청 홈페이지 및 카카오톡 개인 공지를 통해서다.공지 대상은 스스로 입영월을 선택한 현역병 입대자다.병무청은 신청자의 입영월을 최대한 반영했다고 밝혔다. 다만 입영부대는 전산으로 자동 분류된다.본인 거주지 출·퇴근을 하게되는 상근 예비역 소집 대상자의 경우, 본인 희망 입영월과 거주지역 입영 가능 시기가 다르면 희망하는 입영월이 반영되지 않을 수 있다.아울러 내년 입영월을 선택하지 못한 입대 희망자의 경우 입영일자 및 부대별 입영 결원이 생길 때 마다 병무청에 수시로 신청할 수 있다. 관련 내용은 병무청 홈페이지에 미리 공지된다.

2018-12-10 10:08:00

3일 울진군 기성항 해안가를 따라 무장공비 침투를 막기 위해 과거에 설치한 철조망이 흉물스럽게 방치돼 있다. 경북 동해안에서 군 경계철책이 남아 있는 곳은 울진이 유일하다. 강원도를 비롯한 경기. 인천 일대 해안 철책이 철거 중인 가운데 국방부가 최근 울진 해안가 철책 7.1km에 대한 철거를 확정했다. 이에 따라 경북도가 철책 철거 지역에 대한 관광자원개발에 착수하면서 지역경제발전에 대한 기대가 고조되고 있다. 우태욱 기자 woo@msnet.co.kr

[포토뉴스] 흉물스런 동해안 군 철책 철거 예정...울진 관광경제발전 기대감 고조

3일 울진군 기성항 해안가를 따라 과거 무장공비 침투를 막기 위해 설치한 군 철조망이 흉물스럽게 방치돼 있다.경북 동해안에서 군 경계철책이 남아 있는 곳은 울진이 유일하다. 최근 국방부는 울진 해안가 철책 7.1km에 대해 100% 국방비로 철거를 확정했다.이에 따라 경북도가 철책 철거 지역에 대한 관광자원개발에 착수키로 해 울진군의 기대가 고조되고 있다. 3일 울진군 사동항 해안가에 철조망이 흉물스럽게 방치돼 있다.

2018-12-03 18:48:25

[포토뉴스] 남북철도 공동조사단 도라산역 출발...북 판문점역 도착, 연결된 남북 철도

30일 경기도 파주 도라산역에서 북한 신의주로 가는 남북철도 현지공동조사 열차가 북한으로 출발하자 열차에 탄 공동조사단 요원들이 환송객들에게 손을 흔들고 있다.사진공동취재단30일 경기도 파주 도라산역에서 북한 신의주로 가는 남북 철도공동조사 열차가 북한으로 출발하자 김현미 국토교통부장관(오른쪽부터), 박순자 국회 국토교통위원장(오른쪽부터), 조명균 통일부장관 등이 열차를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서울에서 신의주까지'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 을 비롯한 남북철도공동조사단 남측대표단이 30일 오전 서울역을 출발하기 앞서 서울역에서 신의주로 가는 표지판이 붙은 열차를 살펴 보고 있다.사진공동취재단

2018-11-30 19:51:42

30일 오전 대구시 수성구 만촌동 대구구치소에서 출소한 양심적 병역거부자 8명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연합뉴스

[현장사진] 양심적 병역거부자 출소(가석방) 릴레이, 대구구치소에서도

양심적 병역거부자 8명이 30일 오전 대구구치소에서 출소했다.이는 형이 확정된 뒤 교도소나 구치소에 수감됐던 양심적 병역거부자에 대한 가석방 조치다. 전국 총 58명의 양심적 병역거부자가 이날 가석방됐다.11월 초 대법원이 양심적 병역거부자들에 대해 무죄를 선고함에 따라 법무부가 판결 취지를 반영, 유죄 확정자의 가석방 시기를 앞당긴 데 따른 것이다.

2018-11-30 10:41:28

도라산역(화살표 표시) 위치 및 지도상 철도가 표시돼 있지 않은 지역(빨간 원 안). 네이버 지도

도라산역 위치는? 우리 국민 갈 수 있는 최북단 경의선 역 "서울역에서 1시간 28분 거리"

남북의 18일간의 철도 조사가 30일, 바로 오늘부터 시작된다.그 첫 세레모니인 환송식이 진행되는 도라산역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높다.도라산역은 경기도 파주시 장단면 희망로 307에 위치해 있다.경의선 임진강역 다음 역으로, 현재 우리 국민이 도달할 수 있는 최북단 경의선 기차역이다. 지도를 살펴보면 개성공단까지 가는 철도가 끊겨 있지만, 실제로는 기차로 이동할 수 있다. 이 구간을 이번에 남북 공동 철도 조사를 위해 쓰는 것이다.아울러 서울역에서 도라산역까지는 DMZ 트레인을 타고 1시간 28분 걸려 갈 수 있다.남북은 경의선 개성∼신의주 약 400㎞ 구간을 오늘부터 12월 5일까지 조사한다. 이어 동해선 금강산∼두만강 약 800㎞ 구간은 12월 8∼17일 조사한다.

2018-11-30 09:38:34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위원들이 25일 오전 경기도 파주 도라산역에 도착해 도보로 경의선 철길을 따라 남방한계선 통문으로 이동하고 있다. 이날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일부 야당 의원들은 불참했다. 연합뉴스

[속보] "남북철도, 연내 착공식 가능해져"…"경의선·동해선 18일간 조사"

[속보] "남북철도, 연내 착공식 가능해져"…"경의선·동해선 18일간 조사"

2018-11-28 15:44:41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위원들이 최근 경기도 파주 도라산역에 도착해 도보로 경의선 철길을 따라 남방한계선 통문으로 이동하고 있다. 연합뉴스

남북철도 공동조사, 안보리 예외 인정했지만 북한 반응 아직…철도주 영향 받나?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가 24일 대북제재 예외를 인정한 남북철도 공동조사가 생각만큼 원활히 진행되지 않고 있는 모습이다.통일부는 27일 우리가 제안한 남북철도 공동조사 일정과 관련해 아직 북측의 입장을 받지 못했다고 밝혔다.정부는 이번 주 안으로 공동조사를 시작한다는 계획을 세워놓은 것으로 알려졌다.한편, 안보리의 남북철도 공동조사에 대한 대북제재 첫 예외 인정에 일명 '철도주'가 최근 주가 급상승 효과를 얻은 바 있다.그러나 북한이 계속 미온적인 반응을 보일 경우가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2018-11-27 11:36:09

국방부, 中군용기 KADIZ 진입에 주한 중국무관 불러 항의

국방부는 26일 중국 군용기 1대가 한국방공식별구역(KADIZ)에 3차례나 진입했다가 이탈한 것과 관련해 주한 중국 무관을 불러 엄중히 항의했다고 밝혔다.이원익 국방부 국제정책관은 이날 오후 5시께 두농이(杜農一) 주한 중국 무관(육군 소장)을 용산 국방부 청사로 조치해 중국 군용기의 KADIZ 진입에 항의하고 재발방지 대책을 촉구했다.국방부는 "올해 들어 수차례 지속해서 중국 군용기가 사전 통보 없이 KADIZ에 진입, 우리 영해에 근접해 장시간 비행한 데 대해 우리 정부는 이를 매우 심각하게 보고 있다고 유감을 표명하고, 중국 측이 문제의 심각성을 인식해 향후 이러한 사례가 재발하지 않도록 양국 간 방공실무회의 재개 및 직통전화 추가 설치 등을 포함한 관련 대책을 마련할 것을 강력히 요청했다"고 밝혔다.

2018-11-26 18:56:31

대아티아이, 부산산업 홈페이지 메인화면 캡처

대아티아이, 부산산업 공통점은? 남북경협철도주…10월 30일 이어 또 들썩

유엔 안보리(안전보장이사회)가 주말이었던 지난 24일 남북철도 연결을 위한 북한 내 철도 공동조사 관련 대북제재 면제를 인정했다. 이에 증권시장이 개장한 26일 월요일 오전부터 남북경협(경제협력)철도주가 '핫'하다.철도 신호제어 시스템 및 지능형 교통시스템 전문업체 대아티아이, 철도 콘크리트 침목 생산 업체 '태명실업'과 '티엠트랙시스템'을 계열사로 두고 있는 부산산업이 대표적이다. 이날 오전 10시 10분 기준 대아티아이는 전일대비 7.88% 오른 8490원, 부산산업은 전일대비 2.87% 오른 197000원을 기록중이다.이들 주가는 앞서 10월 30일 폭등한 바 있다. 당시 조명균 통일부 장관과 비건 미국 국무부 대북정책 특별대표가 만났는데, 이 자리에서 남북경협을 위한 철도 조사를 대북제재에서 예외로 규정해 줄 것으로 요청했던 것.이어 한달이 안 돼 안보리의 결정까지 나오면서, 앞으로의 전망도 밝게 하고 있다.더구나 철도 분야가 대북제재 면제 첫 대상이 되면서, 투자자들이 체감하는 충격도 크다는 분석이다. 반면 다른 분야보다 먼저 남북·북미 간 일종의 거래 대상이 된 만큼, 정세가 악화될 경우 사업 추진이 급작스럽게 멈출 수 있다는 '리스크'도 거론된다. 한편, 철도 경협과 함께 북한 양묘장 현대화 사업도 대북제재 예외 사업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강하다. 이에 관련 주의 귀추가 주목된다.

2018-11-26 10:13:26

국방부 로고. 매일신문DB

[장군인사] 진급자 규모는? 중장(★★★) 8명, 소장(★★) 20명, 준장(★) 79명

22일 2018년 후반기 장성 정기 진급인사가 단행됐다. 소장에서 중장으로 8명, 준장에서 소장으로 20명, 대령에서 준장으로 79명이 진급한다.국방부에 따르면, 육군소장 김정수, 안준석, 이진성, 윤의철 등 4명을 중장으로 진급시켜 특전사령관 및 군단장에 임명한다.또한 해군소장 권혁민, 김종삼, 박기경, 이성환 등 4명을 중장으로 진급시켜 참모차장 등 주요직위에 임명할 예정이다.아울러 육군준장 이규준 등 10명, 해군준장 강동훈 등 8명, 공군준장 강규식 등 2명, 이렇게 모두 20명을 소장으로 진급시킨다.마지막으로, 육군대령 강호필 등 50명, 해군대령 강동길 등 16명, 공군대령 김경서 등 13명, 모두 79명을 준장으로 진급시켜 주요직위에 임명한다.

2018-11-22 17:43:40

원인철(57·공사 32기) 공군 중장이 22일 합동참모본부 차장에 임명됐다.

[장군인사] 합동참모본부 차장에 원인철 공군 중장…"첫 여성" 육군 정훈병과장 박미애 준장진급자

원인철(57·공사 32기) 공군 중장이 22일 합동참모본부 차장에 임명됐다.이날 2018년 후반기 장성 정기 진급인사가 단행된 데 따른 것이다.아울러 육군참모차장은 최병혁(55·육사 41기) 중장, 해군참모차장은 권혁민(56·해사 40기) 중장(진급예정), 공군참모차장은 황성진(56·공사 33기) 중장이 각각 맡게 됐다.육군 특수전사령관은 김정수(53·육사 43기) 중장(진급예정), 해군작전사령관은 박기경(55·해사 40기) 중장(진급예정).육군 정훈병과장은 창설 69년 만에 여군이 처음 임명됐다. 이번 인사에서 준장으로 진급한 박미애 준장진급자가 첫 여군 출신 병과장 기록을 쓰게 됐다.

2018-11-22 17:38:51

21일 서울 국방컨벤션에서 열린 백선엽 예비역 대장 생일파티에서 백 장군이 로버트 에이브럼스 한미연합사령관으로부터 백 장군의 사진 등이 담긴 책을 선물 받고 있다. 연합뉴스

[현장사진] 친일 행적 VS 창군 주역 논란 백선엽 예비역 대장 99세(백수, 白壽) 21일 생일파티

백선엽 육군 예비역 대장의 백수(白壽·99세) 생일파티가 21일 서울 국방컨벤션에서 열리고 있다. 이날 정경두 국방부 장관, 로버트 에이브럼스 한미연합사령관 등이 참석했다.백선엽은 친일 행적과 창군 주역이라는 역사적 평가가 맞물려 있는 인물이다.백선엽은 우리나라의 일제강점기 간도에서 만주국과 일본이 구성한 간도특설대로 활동한 바 있다. 간도특설대는 만주지역에서 우리 독립군과 전투를 벌이며 항일운동을 방해했다.이에 대해 백선엽은 자신의 회고록에 "후회스럽다"고 적은 바 있다. 다만, "우리가 전력을 다해 토벌했기 때문에 한국의 독립이 늦어졌던 것도 아닐 것이고, 우리가 배반하고 오히려 게릴라와 함께 싸웠더라도 독립이 빨라졌다고도 할 수 없을 것"이라는 주장을 곁들였다.이어 광복 직후 1946년에는 대한민국 국군 창설에 참여했다.

2018-11-21 14:45:47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참석차 파푸아뉴기니를 찾은 문재인 대통령이 17일 오후 포트모르즈비 시내 스탠리 호텔에서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을 만나 안내를 받으며 자리로 향하고 있다. 문 대통령이 시 주석과 정상회담을 하는 것은 취임 후 네 번째로, 작년 12월 중국 국빈방문 때에 이어 11개월 만이다. 연합뉴스

[한줄뉴스] 문재인 시진핑 정상회담…2차 북미정상회담·김정은 답방 큰 의미 부여, 시진핑 "2032남북올림픽 지원할 것, 내년 방북 및 방한" "FTA 논의, 미세먼지 공동대처"

문재인 시진핑 17일 정상회담 주요 발언 내용"2차 북미정상회담과 김정은 답방은 중대분수령""한반도 문제 해결시점 무르익었다. 북미회담 성공 협력할 것""2032년 올림픽 남북공동개최 추진 적극 지원하겠다""김정은으로부터 방북 초청받았다. 내년 북한 방문 생각""내년 한국도 방문 용의""FTA 논의, 미세먼지 공동대처"

2018-11-17 19:36:23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참석차 파푸아뉴기니를 찾은 문재인 대통령이 17일 오후 포트모르즈비 시내 스탠리 호텔에서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을 만나 정상회담을 하기에 앞서 악수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현장사진] 문재인 시진핑 3국에서 정상회담 돌입…"북미 구도 어떤 영향 줄까?"

문재인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17일 오후(현지시간) 동남아시아 파푸아뉴기니 포트모르즈비 시내 스탠리 호텔에서 만나 정상회담에 돌입했다.

2018-11-17 19:13:07

강원도 양구군. 네이버 지도

강원도 양구군 전방 감시초소 병사 총상…병원 후송 중 사망

16일 오후 5시쯤 강원도 양구군 동부전선 전방사단 한 감시초소(GP) 안에 있는 화장실에서 한 병사가 총상을 입은 채로 발견됐다.이 병사는 병원으로 후송되던 중 오후 5시 38분쯤 숨진 것으로 알려졌다.

2018-11-16 18:27:06

[포토뉴스] 김정은, 신형 첨단전술무기 시험 지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새로 개발한 첨단전술무기' 실험을 지도했다고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16일 보도했다. 연합뉴스

2018-11-16 17:45:17

유엔, 北인권결의 채택…"ICC회부·가장 책임있는 자 제재 권고"

북한의 인권침해를 강도 높게 비판하고 즉각적인 중단과 개선을 촉구하는 북한인권결의안이 15일(현지시간) 유엔 제3 위원회에서 채택됐다.유엔총회 인권담당인 제3 위원회는 이날 유엔본부에서 회의를 열어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북한인권결의안을 통과시켰다.결의안은 회원국 가운데 어느 나라도 표결을 요청하지 않아 표결 없이 컨센서스(전원동의)로 채택됐다. 북한인권결의안은 지난 2012~2013년에 이어 2016년부터 3년 연속 컨센서스로 통과됐다.결의안은 다음 달 유엔총회 본회의에서 같은 내용으로 다시 채택될 예정이다.유엔의 북한인권결의안 채택은 지난 2005년부터 시작돼 올해로 14년째다.북한인권결의안은 예년과 마찬가지로 유엔주재 유럽연합(EU)·일본 대표부가 회원국들의 의견을 반영해 결의안 작성을 주도했다.우리 정부는 2008년부터 북한인권결의안에 공동제안국으로 참여했으며, 올해도 총 61개 공동제안국의 일원으로 결의안 채택에 동의했다.우리 정부는 북한 비핵화와 남북관계 개선을 위해 북측과 협력을 강화하고 있고 또 북한이 인권결의안에 대해 여전히 반발하고 있지만, 북한 인권문제에 대해서는 '인류 보편적 가치' 측면에서 기존 기조를 유지한 것으로 평가된다.올해 결의안은 북한 인권에 특별한 진전이 없다는 판단에 따라 큰 틀에서 지난해 결의안의 기조와 문구를 사실상 거의 그대로 살렸다.결의안은 "북한에 오랜 기간 그리고 현재도 조직적이고 광범위하며 중대한 인권침해가 진행되고 있다"면서 이를 규탄하고 즉각적인 중단을 촉구했다.구체적으로 강제수용소의 즉각 폐쇄와 모든 정치범 석방, 인권침해에 책임 있는 자들에 대한 책임규명 등을 요구했다.2014년 유엔 북한 인권조사위원회(COI)가 보고서에서 지적한 고문과 비인도적 대우, 강간, 공개처형, 비사법적·자의적 구금·처형, 적법절차 및 법치 결여, 연좌제 적용, 강제노동 등 각종 인권침해 행위를 거론하며 심각한 우려를 표명했다.결의안은 유엔 안보리가 북한 인권 상황의 국제형사재판소(ICC) 회부, 인도에 반하는 죄에 '가장 책임 있는 자'에 대한 선별적 제재 등 COI의 결론과 권고사항을 검토하고 책임규명을 위해 적절한 조치를 취할 것을 권고했다. 결의안은 COI가 북한 지도층(leadership)에 인도에 관한 죄를 막고 가해자 기소 및 사법처리 보장을 촉구한 점도 상기했다.'가장 책임 있는 자'와 북한 지도층은 사실상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을 겨냥한 것으로 인식되고 있다. 북한 인권 상황의 ICC 회부와 책임자 처벌이라는 강도 높은 표현은 2014년부터 5년 연속 들어갔다. 특히 올해 결의안에서는 "현재 진행 중인 외교적 노력을 환영한다"는 내용이 새로 들어갔다. 남북, 북미 정상회담 등을 통해 조성된 북한과의 대화·협상 흐름을 환영한 것이다.

2018-11-16 16:08:51

마이크 펜스(사진) 미 부통령의 아시아 방문 일정을 수행중인 미 정부 고위 당국자는 14일 아시아 여러나라 언론과 가진 컨퍼런스 콜에서 대북 압박 유지가 15일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동아시아정상회의(EAS)와 미국-동남아국가연합(아세안) 정상회의 등의 '주요 의제'(major theme)로 다뤄질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특히

[속보] "트럼프 내년 김정은 만난다" 문재인 대통령 만난 펜스 미 부통령 밝혀

[속보] "트럼프 내년 김정은 만난다" 문재인 대통령 만난 펜스 미 부통령 밝혀

2018-11-15 14:48:14

아세안 정상회의 참석 중인 문재인 대통령과 마이크 펜스 미 부통령이 15일 오전(현지시간) 싱가포르 선텍(Suntec) 컨벤션 센터에서 만나 환담한 뒤 악수하고 있다. 연합뉴스

[현장사진] 문재인 대통령, 대북 강경파 펜스 미국 부통령, 볼턴 보좌관 만나 "대북 조치 완화되나?"

문재인 대통령이 싱가포르에 온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과 존 볼턴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과 15일 만났다. 아세안 정상회의가 현재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덕분에 이같은 만남이 이뤄졌다. 싱가포르는 앞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회동한 곳이기도 하다.펜스와 볼턴은 미국 내 대표적인 대북 강경파로 알려져 있다.국내 경제계에서는 이번 만남으로 대북제재 현안 가운데 몇 가지 정도는 완화될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2018-11-15 14:02:40

미국 싱크탱크인 국제전략문제연구소(CSIS)는 12일(현지시각) 북한 당국에 의해 공식적으로 확인되지 않은 약 20곳의 '미신고(undeclared ) 미사일 운용 기지' 중 13곳의 위치를 확인했다며 이 중 삭간몰 미사일 기지를 분석한 내용을 공개했다. CSIS 산하 한반도 전문 포털인 '분단을 넘어'는 북한에서 가동 중인 미신고 미사일 운용 기지에 대한 연구 프로젝트를 시작했으며, 그 첫 번째로 삭간몰 미사일 기지를 다루게 됐다고 CSIS 측이 이날 밝혔다. 연합뉴스

北 미공개 미사일 기지 공개…야당 "정부 진짜 알았나" 총공세

미국 싱크탱크인 국제전략문제연구소(CSIS)가 북한 내에 신고하지 않은 미사일 기지 13곳을 확인했다는 발표에 청와대가 "이미 알고 있던 내용" 이라고 밝히자 야당은 "정부가 진짜 알았는지, 알았다면 왜 알리지 않았는지" 를 캐물으며 공세를 펼쳤다.13일 홍지만 한국당 홍보본부장은 현안브리핑을 통해 "(CSIS의 발표가) 사실이라면 북한의 이중적인 행태에도 문재인 정부는 왜 그토록 기를 쓰고 김정은을 감쌌는지 대답해야 한다. 중대 사실을 국민에게 알리지 않고 북한과의 관계 개선에만 기를 썼다면 국민을 기만한 것"이라고 주장했다.그러면서 "만일 몰랐다면 더 큰 일이다. 이는 안보 무능 정부임을 드러내는 것으로 이 상황에서 북한을 감시하는 공중정찰을 그만두겠다고 군사합의를 한 것은 도대체 무슨 의도냐"고 비판했다.김정화 바른미래당 대변인은 "남이 북으로 귤을 날려 보낸 순간에도 북은 남으로 미사일 날릴 준비를 하고 있던 것인가? 속이기를 손바닥 뒤집듯이 하는 북한의 태도를 보면 놀랍지도 않다"고 꼬집었다.이어 "미사일 기지 폭로에 대해 '북한이 이 기지를 폐기하겠다고 약속한 적이 없고, 해당 기지를 폐기하는 게 의무조항인 어떤 협정도 맺은 적이 없다'면서 북한을 두둔하고 나선 청와대의 인식이 더 문제다"고 날을 세웠다.

2018-11-13 17:08:11

분단 이후 60여 년 동안 울진 동해안 전경을 가로막고 있던 철책선이 철거될 것으로 보인다. 신동우 기자

동해안 경관 해치던 철책선 철거될까

동해안가를 둘러싸고 있던 철책선이 철거될 것으로 보인다.최근 이낙연 국무총리를 중심으로 여야 인사들이 잇따라 철책선 철거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며 국비 지원을 약속했기 때문이다.전찬걸 울진군수는 이달 6일 국회와 청와대 등을 방문해 지역 숙원사업들을 설명하고 내년도 국비 예산 반영을 부탁했다.특히 이낙연 국무총리를 만나는 자리에서 주된 화제는 신한울원전 3·4호기 건립 중단에 따른 지역 피해 사례와 동해안 해안 철책선 철거였다.이 자리에서 이 총리는 신한울원전에 대해서는 말을 아끼면서도 철책선 철거의 당위성에는 공감하고 해당 사업에 국비가 지원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이어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소속 김현권·장제원·김성원·이채익 의원 등과의 만남에서도 해안 철책선에 대한 이야기가 오갔으며 이들 모두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한 것으로 알려졌다.종전 선언 등 급변하는 남북관계 개선, 전방지역 경계 철책 철거 등의 분위기도 철책 무용론에 힘을 실은 것으로 분석된다.국방부는 지난 8월 국방개혁안을 발표하며 오는 2020년까지 불필요한 경계 철책을 철거하고 군사보호구역을 해제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국방부에 따르면 전국 약 300km에 달하는 철책선 중 대북경계 작전에 직접적인 영향이 없는 것으로 판단된 57%(약 170km) 정도가 이미 철거됐거나 현재 철거 논의가 진행되고 있다.경기 화성~평택 구간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강원지역 동해안이 대상이다.경북도 관계자는 "국방부 업무여서 별도로 현황을 파악해두지는 않고 있다"면서도 "울진 일부를 제외한 다른 지역은 다 철거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한편, 울진군은 8일 육군본부를 방문해 철책선 철거에 대한 가능성 및 방법, 예산 집행 등을 협의했다.분단 이후 70년 가까이 울진 바닷가를 둘러싸고 있던 13.1km의 철책선은 해안 경관을 해치는 주범으로 지목돼 왔다.앞서 울진군은 군비만을 투입해 지난 2014년 근남면 산포리 1.5km(철거비 2억5천만원), 2016년 평해읍 월송정 0.25km(철거비 9천만원) 구간의 철책선을 철거하기도 했다.그럼에도 현재 울진에는 북면 나곡리 3.4km·1.4km, 죽변면 죽변리 1.7km, 울진읍 연지리 1.4km, 기성면 사동리 2.7km, 기성면 기성리 1.4km 등 6곳에 아직 해안 철책선이 남아 있다.이를 모두 철거하는 데는 100억원가량의 예산이 들어갈 것으로 조사됐다.철거 사업에 대한 정부 지원이 제대로 이뤄질 경우 강원도의 선례처럼 철책선 대신 열화상 카메라 등 첨단장비로 대체할 가능성이 높다.2006년부터 지난해까지 강원도는 사업비 416억원(국비 50%·도비 8%·시군비 42%)을 들여 고성군·속초시·양양군·강릉시·동해시·삼척시 등에 세워져 있던 철책선 76.3km를 철거하고 대신 열화상 카메라 45대·초소 8곳을 설치했다.

2018-11-12 19:00:00

[포토뉴스] 공중급유기 1호기 부산김해공항 도착

공군 전투기의 작전 반경을 획기적으로 늘려 줄 공중급유기 1호기가 12일 부산 김해공항에 착륙, 공군 기지로 들어가고 있다. 이번에 도입된 공중급유기는 유럽계 업체인 에어버스D&S사의 'A330 MRTT'로 내년에 3대가 추가 도입된다. 공중급유기 4대 도입에 예산 약 1조5천억 원이 든다. 기체 크기는 전장 59m에 전폭 60m이며, 적재할 수 있는 최대 연료량은 24만 파운드(108t)다. 공군 전투기의 작전 반경을 획기적으로 늘려 줄 공중급유기 1호기가 12일 부산 김해공항에 착륙하고 있다. 이번에 도입된 공중급유기는 유럽계 업체인 에어버스D&S사의 'A330 MRTT'로 내년에 3대가 추가 도입된다. 공중급유기 4대 도입에 예산 약 1조5천억 원이 든다. 기체 크기는 전장 59m에 전폭 60m이며, 적재할 수 있는 최대 연료량은 24만 파운드(108t)다.

2018-11-12 17:29:40

공군 전투기의 작전 반경을 획기적으로 늘려 줄 공중급유기 1호기가 12일 부산김해공항에 착륙, 공군 기지로 들어가고 있다. 이번에 도입된 공중급유기는 유럽계 업체인 에어버스D&S사의 'A330 MRTT'로 내년에 3대가 추가 도입된다. 공중급유기 4대 도입에 예산 약 1조5천억 원이 든다. 기체 크기는 전장 59m에 전폭 60m이며, 적재할 수 있는 최대 연료량은 24만 파운드(108t)다. 연합뉴스

[현장사진] 공중급유기 1호기 12일 김해공군기지(5비) 도착…연료 최대 108t 공중급유 능력

공중급유기 1호기가 12일 김해공군기지(5전투비행단)에 도착했다. 다음 달 실전 배치된다.이 공중급유기는 에어버스D&S사의 'A330 MRTT' 모델이다. 최대 108t의 연료를 실어 공중에서 급유할 수 있다.

2018-11-12 14:56:11

한재석. 원앤원스타즈 제공

SNL코리아 한재석 12일 입대 "겨울 앞두고 강원도 고성 신병대 입소"…올해 만 27세

SNL코리아로 얼굴을 알린 배우 한재석이 오늘(12일) 군에 입대한다.강원도 고성 신병교육대대로 입소한다. 육군 현역으로 21개월 군복무를 한다.소속사 원앤원스타즈는 이날 이같이 공식입장을 밝혔다.한재석은 소속사를 통해 "아무 탈 없이 몸 건강히 잘 마치고 오겠다"며 "늦게 가는 만큼 더 최선을 다하며 즐기고 돌아오겠다"고 소감을 전했다.한재석의 나이는 올해 만 27세이다.

2018-11-12 13:46:51

공군 C-130 수송기들이 11일 오후 제주국제공항에서 제주산 감귤을 싣고 이륙 준비를 하고 있다. 정부는 지난 9월 평양정상회담 당시 북측이 송이버섯 2t을 선물한 것에 대한 답례로 제주산 감귤 200t을 11일과 12일 이틀에 걸쳐 공군 수송기를 통해 북으로 보낸다. 연합뉴스

[현장사진] 제주→북한 직배송 '귤' 어디에 실었나…C-130 수송기에 총 200톤

제주산 감귤 200톤(t)이 11, 12일 양일에 걸쳐 공군 C-130 수송기에 실려 북한으로 보내진다. 제주국제공항에서 북한으로 직배송된다.이는 지난 9월 평양정상회담 때 북측이 송이버섯 2톤을 선물한 것에 대한 답례 차원이다.

2018-11-11 17:30:56

남북 군사 당국은 8일 비무장지대(DMZ)내 GP(감시초소) 시범 철수와 관련, 각 1개씩의 GP를 완전히 파괴하지 않고 원형상태로 보존하기로 합의했다. 국방부는 이날

남북, DMZ내 시범철수 GP중 1개씩 원형상태 보존합의

남북 군사 당국은 8일 비무장지대(DMZ)내 GP(감시초소) 시범 철수와 관련, 각 1개씩의 GP를 완전히 파괴하지 않고 원형상태로 보존하기로 합의했다.국방부는 이날 "남북 군사 당국은 제10차 장성급군사회담과 상호 문서교환을 통해 보존 가치가 있는 일부 GP에 대한 유지 필요성에 공감해 시범 철수키로 한 각 11개의 GP 중 각 1개소의 GP 시설물을 보존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남북은 각각 1개 GP를 보존 대상으로 선정했으며, 해당 GP는 병력과 화기, 장비 일체를 철수하되 시설물에 대해서는 완전파괴 대신 원형상태를 유지하기로 했다. 나머지 GP는 완전히 파괴된다고 국방부는 설명했다.이에 우리 측은 역사적 상징성 및 보존 가치, 차후 평화적 이용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동해안 지역에 있는 1개 GP를 선정했다. 북한 측도 자체 판단 기준에 따라 중부지역의 1개 GP를 보존 대상으로 지정했다.우리 측이 선정한 GP는 동해에서 가장 가까운 곳으로, 정전협정이 체결된 1953년 최초로 설치됐다.국방부는 "역사적 보존 가치가 있고, 동시에 금강산과 동해안, 감호 등과 연계해 평화적 이용 가능성이 매우 높은 곳"이라며 "동해선 남북도로와 근접해 접근성 또한 뛰어난 장소로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2018-11-08 16:17:19

정경두 국방부 장관. 매일신문DB

[전문] 정경두 국방장관 '5·18계엄군 성폭행' 사과문

5.18 계엄군 등 성폭력 조사결과에 따른 사과문'5·18 민주화운동 당시 성폭력'에 관한 정부 조사에서 계엄군 등에 의한 성폭행과 추행, 성고문 등 여성인권 침해행위가 확인됐습니다.피해자는 10대에서 30대의 어린 학생과 젊은 여성들이었고, 민주화를 위한 시위에 나섰거나 가족을 찾아나서는 과정에서, 심지어 시위에 가담하지 않은 여학생, 임산부도 피해를 입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국민의 평범한 일상을 바랐던 민주화운동의 현장에서 여성의 인권을 짓밟는 참혹한 행위가 있었다는 사실에 참담함을 금할 수 없습니다.지난 38년 동안 5·18 민주화운동의 진상은 물론 여성을 향한 성폭력의 진상이 제대로 밝혀지지 않음으로써 피해자들과 그 가족의 절망과 분노는 더 커졌습니다. 무고한 여성분들께 말로 다 할 수 없는 깊은 상처와 고통을 드린 점에 대해 정부와 군을 대표하여 머리 숙여 사죄의 말씀을 드립니다.계엄군 지휘부의 무자비한 진압작전으로 무고한 여성시민에게 감당할 수 없는 피해를 입힌 것을 통렬히 반성합니다.군은 권력이 아니라 국민을 위해 존재해야 합니다. 외부의 위협으로부터 국민을 지키고 국민의 인권과 존엄성을 지켜야 합니다. 그것이 대한민국 군의 책무이자 도리입니다.국방부는 앞으로 출범하는 '5·18 민주화운동 진상규명조사위원회'의 조사에 적극 협조할 것입니다.군사정부에 저항하고 민주주의를 되찾기 위해 나섰던 광주시민의 명예를 회복하고, 보통의 삶을 송두리째 빼앗긴 여성들의 상처를 위로하는 데에 인력과 자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피해여성들의 명예 회복과 치유에도 적극 나서겠습니다.가해자 또는 소속부대를 조사하고 5·18진상규명을 위한 특별법 상 진상규명의 범위에 '성폭력'을 명시할 것을 제언한 진상조사단의 권고를 엄중히 받아들여 군에 의한 성폭력의 과오가 되풀이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5·18 민주화운동 과정에서 계엄군과 국가권력으로부터 고통을 받으신 모든 시민과 여성들께 거듭 사죄드립니다.

2018-11-07 09:33:25

[포토뉴스] 南北, 정전협정 체결 65년만에 첫 한강하구 수로 공동조사

정전협정 이후 65년 만에 처음으로 5일 남과 북이 한강과 임진강 하구에서 어선이 자유롭게 오갈 수 있도록 수로 공동 조사를 시작했다. 공동조사단은 전체 공동수역을 3개 구역으로 나눠 연말까지는 수로조사를 마무리할 예정이다.이날 강화 교동도 북단 한강하구에서 윤창희 공동조사단장이 북측조사단을 만나고 있다. 5일 남북 공동한강하구수로 조사가 시작된 가운데 강화 교동도 북단 한강하구에서 윤창휘 공동조사단장(오른쪽 2번째)이 북측조사단을 맞이하고 있다.군 당국 및 해운 당국 관계자, 수로 조사 전문가 등이 참여한 공동조사단은 남북 각각 10명으로 구성됐다. 5일 남북 공동한강하구수로 조사가 시작된 가운데 강화 교동도 북단 한강하구에서 윤창휘 공동조사단장(오른쪽 2번째)이 북측조사단을 맞이하고 있다. 5일 남북 공동한강하구수로 조사가 시작된 가운데 강화 교동도 북단 한강하구에서 윤창휘 공동조사단장(오른쪽 2번째)이 북측조사단을 만나 회의를 하고 있다.

2018-11-05 17:55:59

[포토뉴스] 훈련 연기 6개월 만에 한미 해병대연합훈련 재개

5일 오전 경북 포항 독서리 해안에서 열린 한미 해병대연합훈련에서 군이 침투작전을 하고 있다.이번 연합훈련은 남북 및 북미 대화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훈련 연기 6개월 만으로 이날부터 2주간 실시된다. 5일 오전 경북 포항 독서리 해안에서 열린 호국합동상륙훈련에서 군이 침투작전을 하고 있다. 5일 오전 경북 포항 독서리 해안에서 열린 호국합동상륙훈련에서 군이 침투작전을 하고 있다. 5일 오전 경북 포항 독서리 해안에서 열린 호국합동상륙훈련에서 군이 침투작전을 하고 있다.

2018-11-05 17:48:21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 4일 방북한 미겔 디아스카넬 쿠바 국가평의회 의장과 백화원영빈관에서 정상회담을 열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5일 보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No Redistribution] 연합뉴스

[현장사진] 김정은, 미국·쿠바 정상 모두 만난 최초의 북한 정상…미겔 디아스카넬 쿠바 국가평의회 의장 방북

4일 미겔 디아스카넬 쿠바 국가평의회 의장이 북한을 방문,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만났다. 두 정상은 평양 시내 무개차 퍼레이드, 환영공연 관람, 연회 참석 등을 했다. 여기에는 양 정상 내외가 함께했다.김정은은 미국·쿠바 정상을 모두 만난 최초의 북한 정상이라는 기록을 썼다. 1986년 피델 카스트로 전 쿠바 국가평의회 의장의 방북때 김일성 주석과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카스트로를 영접한 바 있다.그러나 김일성과 김정일은 생애에 미국 정상과는 만난 적이 없다.2000년 김정일과 빌 클린턴 미국 대통령의 회담이 추진됐지만 무산됐다.또한 1994년 김일성은 미국 대통령 퇴임 후 신분의 지미 카터와, 2009년 김정일은 역시 전 미국 대통령 신분의 빌 클린턴과 각각 만난 바 있다.이후 2018년에야 김정은이 현직 미국 대통령 트럼프와 싱가포르에서 첫 회동했다.

2018-11-05 16:4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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