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CGV 편성표] 해리포터 죽음의 성물 줄거리는?…왓쳐, 나우유씨미2, 토르:천둥의신 방영

영화 '해리 포터와 죽음의 성물'이 채널 CGV에서 13일 오전 12시 10분에 방영된다.'해리 포터와 죽음의 성물'는 2010년 12월 15일에 개봉된 영화로 네티즌 평점 8.19점점, 기자·평론가 평점 6.78점을 받았다. 곧 재개봉될 예정이다.해리포터 시리즈 순서는 '해리 포터와 마법사의 돌', '해리 포터와 비밀의 방', '해리 포터와 아즈카반의 죄수', '해리 포터와 불의 잔', '해리 포터와 혼혈 왕자', '해리 포터와 죽음의 성물' 순으로 개봉했다.크리스 콜럼버스 감독의 판타지 영화 '해리 포터와 죽음의 성물'은 다니엘 래드클리프, 루퍼트 그린트, 엠마 왓슨이 주연으로 등장 했다.아래는 '해리 포터와 죽음의 성물'의 줄거리.덤블도어 교장의 죽음 이후, 마법부는 죽음을 먹는 자들에게 점령당하고 호그와트는 위기에 빠진다. 이에 해리와 론, 헤르미온느는 볼드모트를 물리칠 수 있는 유일한 단서이자 그의 영혼이 담긴 '성물' 호크룩스를 찾기 위한 위험한 여정에 나선다. 그러나 영혼이 연결되어 있는 볼드모트와 해리. 볼드모트를 파괴하면 해리의 목숨 또한 위태로워질지 모른다. 죽느냐 죽이느냐, 이제 그 마지막 대결은 극한을 향해 치닫게 된다.한편 CGV 영화 편성표의 13일 방영 예정 영화는 아래와 같다.14:50 WATCHER(왓쳐) 11화16:10 WATCHER(왓쳐) 12화17:30 나우유씨미220:10 토르:천둥의신

2019-08-13 11:35:03

[CGV 8/12 편성표] '해리포터와 혼혈 왕자' 몇 시? 어디서 봐?

영화 '해리 포터와 혼혈 왕자'가 채널 CGV에서 12일 오전 11시 20분에 방영된다.'해리 포터와 혼혈 왕자'는 2009년 7월 15일에 개봉된 영화로 네티즌 평점 6.86점점, 기자·평론가 평점 6.25점을 받았다. 곧 재개봉될 예정이다.해리포터 시리즈 순서는 '해리 포터와 마법사의 돌', '해리 포터와 비밀의 방', '해리 포터와 아즈카반의 죄수', '해리 포터와 불의 잔', '해리 포터와 혼혈 왕자', '해리 포터와 죽음의 성물' 순으로 개봉했다.크리스 콜럼버스 감독의 판타지 영화 '해리 포터와 아즈카반의 죄수'은 다니엘 래드클리프, 루퍼트 그린트, 엠마 왓슨이 주연으로 등장 했다.아래는 '해리 포터와 혼혈 왕자'의 줄거리.어둠의 세력이 더욱 강력해져 머글 세계와 호그와트까지 위협해온다. 위험한 기운을 감지한 덤블도어 교수는 다가올 전투에 대비하기 위해 해리 포터와 함께 대장정의 길을 나선다. 볼드모트를 물리칠 수 있는 유일한 단서이자 그의 영혼을 나누어 놓은 7개의 호크룩스를 파괴하는 미션을 수행해야만 하는 것! 또한 덤블도어 교수는 호크룩스를 찾는 기억여행에 결정적 도움을 줄 슬러그혼 교수를 호그와트로 초청한다. 한편 학교에서는 계속된 수업과 함께 로맨스의 기운도 무르익는다. 해리는 자신도 모르게 지니에게 점점 끌리게 되고, 새로운 여자 친구가 생긴 론에게 헤르미온느는 묘한 질투심을 느낀다. 남겨진 결전을 위한 최후의 미션, 볼드모트와 해리 포터에 얽힌 치명적인 비밀, 선택된 자만이 통과할 수 있는 대단원을 향한 본격적인 대결이 시작된다.한편 CGV 영화 편성표의 12일 방영 예정 영화는 아래와 같다.17:10 트랜스포머:최후의기사20:10 헬보이222:30 겟아웃00:40 라라랜드

2019-08-12 10:52:11

봉오동 전투(우측 상단) 및 청산리 전투(좌측 하단) 관련 지도. 두산백과

[계산동기획] 영화 '봉오동 전투' 홍범도…김좌진과 '청산리 전투' 등장한다면?

영화 '봉오동 전투'가 요즘 화제다.지난 7일 개봉 후 일일 관객수 1위를 줄곧 기록하는 등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독립군이 일본군에 승리한 실제 봉오동 전투를 다룬 작품이다. 그래서 광복절을 앞둔 시기인 것은 물론, 최근 일본의 경제보복 조치로 인한 국민들의 분노가 더해지며 영화 흥행에도 영향을 주고 있다는 분석이다.◆청산리 전투 승리, 김좌진과 홍범도 함께 이끌었다그러면서 역사 속 봉오동 전투를 이끈 인물인 독립운동가 홍범도(1868~1943)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요즘 여느 역사 영화가 그렇듯이, 이 영화도 한 사건 속 익히 알려진 위인보다는 이름 없이 활약한 주변 인물들을 그린다. 교과서로 봉오동 전투의 주역이라고 배운 홍범도보다는 한마음으로 뭉쳤던 독립군, 민초들을 비춘다.그럼에도 영화 말미 '조연' 홍범도의 등장은 꽤나 강렬하다. 의외의 배우가 특별출연한 것은 물론, 사건의 기승전결을 모두 기획한 주인공이 강한 카리스마를 내뿜어서다.(물론 이 영화의 제작자가 누구인지 아는 관객들에겐 충분히 예상했던 캐스팅일 수 있다) 그래서 관객들은 영화 관람 후 자연스럽게 '봉오동 전투'와 '홍범도'를 검색해보게 마련이다.또한 영화를 계기로 독립군이 대승을 거둔 또 다른 전투인 '청산리 전투'에 대한 관심도 생겨나고 있다. 극중 홍범도가 다음 전장으로 '청산리'를 언급하기도 했다. 봉오동 전투는 1920년 6월에, 청산리 전투는 4개월 뒤인 1920년 10월에 벌어졌다. 서로 떼려야 뗄 수 없다.그런데 영화 봉오동 전투의 제작자가 영화 '명량'의 감독 김한민이기 때문에, 김한민 감독의 '이순신 장군 3부작'(명량, 한산, 노량)처럼 청산리 전투도 봉오동 전투의 차기작으로 제작되는 것은 아닌지, 추측도 만들어지고 있다.이럴 경우, 흥미로운 등장인물 구성이 가능하다. 홍범도와 독립운동가 김좌진(1889~1930)이다. 교과서에는 청산리 전투의 주역이 김좌진이라고 설명돼 있는데, 사실 역사 속 청산리 전투에는 홍범도도 참여해 활약했다. 실은 봉오동 전투부터 흩어져 있던 독립군들이 본격적으로 연합 작전을 펼쳤고, 청산리 전투는 독립군의 연합이 절정에 달한 사건이다. 그 수많은 독립군 수장들 가운데 특히 김좌진과 홍범도가 빛났다는 평가다.즉, 만약 청산리 전투가 영화로 만들어진다면, 홍범도와 김좌진이 의기투합해 전략을 짜고 실행에 옮기고 위기도 겪는 끝에 승리를 거두는 등 동고동락하는 모습이 극의 중심에 자리할 수 있다. 영화 봉오동 전투처럼 두 사람이 짧게 출연하더라도, 그 임팩트는 클 수 있다.◆머슴·포수·의병 출신 흙수저 홍범도 VS 육군무관학교 나온 군인 김좌진사실 홍범도와 김좌진은 여러모로 비교되는 인물이다. 그러나 대척점에 있기 보다는 '끈끈한' 동지 관계가 어울린다. '동지'이면서 실은 '라이벌'일지도 몰랐다는 콘셉트로 영화의 매력을 높일 수 있는 부분.우선 홍범도는 머슴 집안 출신, 김좌진은 부유한 집안 출신으로 대비된다. 다만 김좌진은 15세 때 집안의 종 30명이 보는 앞에서 종문서를 불태우고 그들에게 논과 밭을 나눠 준 이력이 눈길을 끈다. 실제 그랬던 각색을 하건 두 사람의 향후 유대를 설명할 수 있는 근거이다.또한 홍범도는 젊은 시절부터 포수(사냥꾼) 생활을 하며 실전에서 명사수로, 또 의병 및 독립군 대장으로 성장한 입지전적인 인물이다.그러면서 '백두산 호랑이'라는 별칭을 얻은 홍범도는 삼국지연의의 장비 같은 인물이다. 홍범도가 총을 잘 쐈고 지휘관으로서도 수많은 전투에서 승리한 점은 "장수 목 베기를 자기 주머니에서 물건 꺼내듯 했다"는 장비의 무예에 비유할 수 있다. 물론 삼국지연의에서 장비는 힘만 강하고 지혜는 다소 부족한 인물로 그려지기는 하는데, 이와 별개로 장비가 유비군과 유장군의 전쟁 당시 적장 엄안을 지략 및 지구전을 펼쳐 생포한 게 유인 작전이 핵심이었던 봉오동 전투를 지휘한 홍범도와 닮았다.반면, 김좌진은 육군무관학교에 입학해 나름 엘리트 군인 코스를 밟은 인물이다. 또한 재산을 털어 학교를 세우는 등 애국계몽운동에 앞장 선 지식인이기도 하다. 무오독립선언서 39명 지도자 중 1인으로 서명하는 등 향후 지도자(정치인)로 성장할만한 면모도 일찍부터 보여준 바 있다. 본격적으로 독립군 활동에 나선 후로는 육군무관학교 경험을 살려 사관연성소에서 독립군을 양성한 이력도 눈길을 끈다.즉, 김좌진은 삼국지연의의 관우(노련한 지휘관, 서당에서 아이들을 가르치기도 했던 교육자), 미축 또는 노숙(부자였던 미축과 노숙은 각 주군인 유비와 손권을 재산의 상당 부분을 써 가며 지원했고, 이게 유비의 촉나라 및 손권의 오나라가 태동하는 기반이 됐다) 등의 캐릭터를 합친 인물이라고 볼 수 있다.또한 두 인물은 전력의 열세에도 불구하고 독립군을 이끌고 끊임 없이 일본군과 맞섰다는 점에서 선대 제갈량의 유지를 이어 받아 촉나라 후기 강국 위나라를 상대로 북벌을 지속했던 문무 겸비 지휘관 강유 같은 인물로도 볼 수 있다. 실은 당시 홍범도와 김좌진 말고도 다수의 독립군 수장들이 그런 힘겨운 처지에 놓여 있었다. 그럼에도 그러한 처지를 숙명처럼 받아들였다. 강유도 그랬다.◆조국 독립 못 보고 눈 감은 홍범도와 김좌진1920년대 전성기가 지나고 독립군 활동도 쇠퇴하면서 두 사람이 나아간 행보도 서로 달랐다.홍범도의 독립군은 약소민족의 독립을 원조한다고 선동하던 소련 정부의 지원을 받았고. 이후 소련군에 속하기도 했지만, 소련 공산당의 배반으로 무장해제되는 아픔을 겪었다. 이후 홍범도는 1930~40년대 소련에서 한인 지도자로 활동하며 고려인으로 정착했다. 1943년 카자흐스탄에서 73세의 나이로 사망했다.청산리 전투 이후 홍범도와 함께 대한독립군단 부총재가 된 김좌진도 소련이 우리나라의 독립을 지원할 것이라는 희망을 품고 여러 독립운동가와 함께 소련으로 갔지만, 다시 만주로 돌아와 신민부를 창설, 총사령관이 됐다. 성동사관학교를 세워 독립군 양성에도 힘썼다. 이어 신민부 후신 한국총연합회의 주석이 됐지만, 1930년 41세의 나이에 북만주 산시역 앞에서 암살당했다.두 사람 모두 조국의 독립을 보지 못한 채 숨을 거뒀다.홍범도와 김좌진은 인생의 후반부, 이념이 대립하던 시대의 풍파 속에서 서로 다른 길을 걷긴 했지만, 그 목적은 똑같은 조국의 독립이었다는 평가다.이처럼 이념 문제가 얽히면 과거 우리나라 영화에서는 쉬이 다루지 못했다. 공산당, 사회주의, 좌파, 북한 등과 조금이라도 관련된 인물, 사건은 영화 소재가 될 수 없었다.그러나 지금은 영화가 이념 문제와 상관 없이 오롯이 인물과 사건을 바라보려 노력하고 있다. 광복 후 월북한 인물이라는 이유로 영화가 외면했던 독립운동가, 의열단장 김원봉을 최근 영화 '밀정'과 '암살'에서 잇따라 다룬 게 대표적 시도이다.따라서 과거 교과서에서 김좌진은 본받아야 할 위인으로 다뤘으나 홍범도는 상대적으로 등한시했던 것과 달리, 이제는 청산리 전투라는 하나의 사건 안에서 힘을 모은 두 사람을 영화가, 부담 없이, 함께 조명할 수 있게 된 것이다.그런 점에서 영화 봉오동 전투의 흥행 여부가 주목되고 있다. 전작의 성공 없이 차기작은 제작에 돌입하기 힘들어서다.

2019-08-09 20:28:39

독립운동가 홍범도. 영화 '봉오동 전투'에 짤막하게 등장한다. 사진 속 의상의 극중 재현이 제법 잘 됐다는 평가다. 매일신문DB

영화 '봉오동 전투' 등장 '홍범도' 누구? "맡은 배우는 '명량'이 힌트"

독립운동가 홍범도(1868~1943)가 요즘 화제다. 지난 7일 개봉한 영화 '봉오동 전투'가 큰 인기를 얻고 있는 가운데 영화에 짤막하게 등장하는 홍범도가 관심을 얻고 있다.영화 홍보에서, 또한 실제 영화 속에서도 주인공은 홍범도가 아닌 무명의 독립군, 민초들이다. 그러나 영화 후반부 절정으로 치솟은 직후의 흐름에서 봉오동 전투의 틀을 짠 홍범도의 등장이 관객들에게 큰 감흥을 준다는 평가다. 즉, 이 영화의 말미만큼은 홍범도가 주인공이라고 할 수 있다. 스포일러라서 밝힐 수 없지만, 맡은 배우는 이 영화 제작자로 나선 김한민 감독의 전작 '명량'과 연관이 있는 인물이다.홍범도는 평양에서 태어났다. 어머니는 자신이 태어나자마자, 머슴이었던 아버지는 홍범도가 9세 때 사망했다. 이후 자신도 홀로 머슴살이를 했다.그러다 10대 때 금강산 신계사로 출가를 하기도 했고 사냥꾼 생활도 하다가 1895년 을미의병을 계기도 강원도에서 의병을 일으켰다. 이후 잠시 동안 다시 포수 생활을 하기도 했지만, 1907년 고종의 퇴위 및 군대 해산을 계기로 동료 포수들을 모아 본격적으로 의병 활동을 시작했다. 이어 1911년 다른 국내 무장 독립 투쟁 단체들이 그랬듯이 홍범도도 연해주로 떠나 독립군으로 나섰다. 이때 홍범도의 나이 43세였다. 지난해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을 통해 대중에 잘 알려진 사실이기도 한 '의병→독립군'의 전형이다.여러 차례 크고 작은 전투를 벌이며 이름을 알린 홍범도는 1920년 여러 무장 독립 투쟁 단체가 연합한 대한북로군독부 예하 북로 제1군 사령부장으로 선출됐다.이어 같은 해 6월 7일 중국 지린성 왕친현 소재 봉오동에서 '봉오동 전투'를 치렀다. 대한독립군(홍범도), 국민회군(안무), 군무도독부(최진동)가 연합한 대한북로독군부와 대한신민단 독립군 연합 부대(한경세) 등 모두 4개 독립군 부대가 일본에 큰 승리를 거둔 전투이다. 상대는 야스카와 지로 소좌가 이끈 일본군 제19사단 월강추격대대였다.봉오동 전투는 만주에서 독립군과 일본군이 벌인 최초의 대규모 전투이다. 이는 1920년대에 독립군의 대 일본 전이 활발해지는 계기가 됐다. 4개월 뒤 벌어진 '청산리 전투'와 함께 묶어 거론할 수 있다. 청산리 전투가 김좌진(1889~1930)의 공적으로 잘 알려져 있긴 한데, 이 전투에 홍범도 부대 역시 참여해 활약한 사실이 눈길을 끈다. 즉, 봉오동 전투와 청산리 전투에서 홍범도의 지분이 상당하다는 얘기다.이후 소련의 지원을 받고 소련군에 속하기도 했던 홍범도의 독립군은 일본군의 연해주 철수를 조건으로 강제로 해산되는 아픔도 겪었다. 결국 소련 내 고려인의 삶을 살던 홍범도는 1943년 카자흐스탄에서 76세의 나이로 생을 마쳤다. 광복 불과 2년 전이었다.홍범도에게는 1962년 대한민국 건국 공로 훈장 대통령장이 추서됐다.영화 봉오동 전투의 개봉에 앞서 올해 오랜만에 홍범도 관련 뉴스가 나온 바 있다. 지난 4월 문재인 대통령이 카자흐스탄 방문 후 유해 송환을 추진한다는 소식이 전해진 것이다.

2019-08-09 16:54:54

영화 '봉오동 전투' 포스터. 배급사 제공

"봉오동 전투→청산리 전투 영화화?" 김한민 감독 명량→한산·노량처럼

영화 '명량'(2014)으로 1천700만 관객을 모은 김한민 감독이 제작자로 참여한 영화 '봉오동 전투'(2019)의 차기작 가능성에 대한 관심이 나타나고 있다.극중 봉오동 전투를 지휘한 홍범도가 '청산리'를 언급하는 장면이 꽤 강렬해 마치 '티저'(조금 애매모호한 예고편) 같은 냄새를 풍겨서다.이는 제작자인 김한민 감독의 전작 영화 명량이 말미에서 차기작 '한산'을 암시한 것과 닮은 부분이다.사실 김한민 감독은 이번 영화 봉오동 전투의 제작은 물론 각색과 기획까지 맡았다. 두 영화가 닮지 않을래야 닮지 않을 수 없다는 얘기다.다만 현재 공식적으로 영화 봉오동 전투의 차기작을 제작한다는 소식은 나오지 않았다. 그러나 실제 봉오동 전투와 청산리 전투는 서로 떼려야 뗼 수 없는 사건이기 때문에, 커플링 영화화 역시 충분히 전망해볼 수 있다. 근거는 이렇다.1920년 6월 봉오동 전투가 벌어지고 불과 4개월 뒤인 10월 청산리 전투가 벌어졌다. 두 전투 모두에 홍범도의 독립군이 참여해 활약했다. 따라서 홍범도를 비롯해 봉오동 전투의 등장인물들의 출연이 이어지는 등의 개연성이 부여될 수 있다.역사적 의의도 이어진다. 봉오동 전투를 계기로 여러 독립군 단체들이 연합하기 시작했고, 봉오동 전투의 승리를 발판으로 김좌진이 이끈 청산리 전투에서는 더욱 몸집을 키울 수 있었던 것.또한 영화 청산리 전투는 국민들에게 홍범도보다 인지도가 높은 인물인 김좌진의 등장 자체가 흥행 요소가 될 수 있다. 물론 영화 봉오동 전투가 홍범도가 아닌 무명의 독립군들을 주인공으로 내세웠기에, 영화 청산리 전투도 그럴 가능성이 높지만, 그럼에도 홍범도는 영화 봉오동 전투에서 짧은 분량 출연임에도 강한 존재감을 보여줬고, 김좌진 역시 그처럼 관객들의 관심을 모으는 요소가 될 가능성이 높다.과거 영화 '밀정(2015)과 '암살'(2016)에 조연으로 등장한 독립운동가, 의열단장 김원봉이 좋은 예가 될 수 있다. 밀정에는 이병헌이, 암살에는 조승우가 각 김원봉 역으로 출연해 화제가 됐다.그간 다수의 독립운동가가 영화를 비롯한 대중 작품에서 다뤄졌지만, 일부는 제대로 주목 받지 못했고, 따라서 그들을 소재로 다루는 것 자체가 가치 있다는 평가도 나온다. 김원봉 역시 오랫동안 대중 작품에서 외면 받아온 인물이다. 그러나 앞서 김원봉이 2편의 대작 영화에 등장하며 호평을 받았고, 올해도 김원봉이 등장하는 MBC 드라마 '이몽'이 제작된 바 있는데다, KBS가 김원봉을 주인공으로 내세운 특집드라마를 제작한다고 밝히기도 했다.이어 영화 봉오동 전투 및 청산리 전투를 계기로는 홍범도와 김좌진을 비롯한 여러 무장 독립 투쟁 단체 인물들이 빛을 볼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이 역시 영화 봉오동 전투 다음 청산리 전투 제작에 의의가 부여되는 부분이다.다만 전투 규모를 살펴보면 청산리 전투가 봉오동 전투보다 몇 배는 크기 때문에, 영화 봉오동 전투의 제작비를 상회할 가능성이 높은 게 부담이 될 것으로 보인다. 독립군이 봉오동 전투에서 일본군 200여명을 격파했다면, 청산리 전투에서는 일본군 3천여명의 사상자를 냈다. 청산리 전투를 청산리 대첩이라고도 부르는 까닭이다.결국 영화 봉오동 전투의 흥행 성적이 청산리 전투 제작 여부를 가를 전망이다. 김한민 감독의 영화 한산 및 노량이 최근 순차 제작도 아닌 동시 제작에 돌입한 기반으로 명량의 엄청난 흥행 성공이 꼽히는 데, 이 같은 '이순신 장군 3부작'만큼 '독립군 대승 전투 2부작'도 첫 단추가 중요한다는 분석이다.

2019-08-09 16:41:41

EBS1 '댓 씽 투 유'

EBS1 '댓 씽 유 두' 8월 10일 오후 10시 55분

EBS1 TV 세계의 명화 '댓 씽 유 두'가 10일(토) 오후 10시 55분에 방송된다.가이 패터슨(톰 에버렛 스콧)은 낮에는 아버지의 가전 제품 가게에서 일을 돕고 밤에는 드럼 연습에 몰두한다. 이런 가이에게 뜻밖의 기회가 찾아온다. 아마추어 음악 경연대회에 나가려던 친구 지미(조나단 스캐치)는 밴드 드러머가 사고를 당하게 되자 가이에게 연주를 부탁한다.대회에 참가한 밴드는 가이의 천부적인 연주로 우승을 차지하며 하루아침에 신세대 록그룹으로 떠오른다. 밴드의 노래는 라디오 전파를 타고 그들의 데뷰곡 '댓 씽 유 두'는 점차 전국적인 히트곡으로 급부상한다.그리고 그들은 당대 최고의 음반 회사인 플레이톤의 음반 제작자 화이트(톰 행크스)에게 소개된다. 플레이톤의 전속 가수가 되어 전국 순회공연에 오르고 그들의 곡은 빌보드 차트 10위권에 진입한다. 하지만, 갑작스러운 성공으로 영웅주의에 빠진 밴드 팀원들의 탈선으로 그룹은 해체된다. 그러나 순수성을 잃지 않고 늘 성실하고 열심이었던 가이에게 또 다른 기회가 주어진다.이 영화는 단 한 곡의 히트 곡만을 남기고 사라진 수많은 팀들이 공통적으로 겪게 되는 이야기를 가감 없이 그렸다는 점에서 본 작품을 완전히 허구의 산물로 보긴 어렵다. 톰 행크스가 처음 메가폰을 잡은 영화로 젊은이들의 낭만과 사랑을 흥겨운 1960년대 음악으로 버무린 유쾌한 작품이다.

2019-08-09 14:48:57

[CGV 8/8 편성표] '해리포터와 불의 잔' 줄거리…몇 시? 어디서 봐?

영화 '해리 포터와 불의 잔'이 채널 CGV에서 8일 오후 1시에 방영된다.'해리 포터와 불의 잔'은 2005년 12월 1일에 개봉된 영화로 네티즌 평점 7.95점, 기자·평론가 평점 6점을 받았다. 곧 재개봉될 예정이다.해리포터 시리즈 순서는 '해리 포터와 마법사의 돌', '해리 포터와 비밀의 방', '해리 포터와 아즈카반의 죄수', '해리 포터와 불의 잔', '해리 포터와 혼혈왕자', '해리 포터와 죽음의 성물' 순으로 개봉했다.크리스 콜럼버스 감독의 판타지 영화 '해리 포터와 아즈카반의 죄수'은 다니엘 래드클리프, 루퍼트 그린트, 엠마 왓슨이 주연으로 등장 했다.아래는 '해리 포터와 불의 잔'의 줄거리.요즘 들어 매일 꾸는 악몽 때문에 이마의 상처에 더욱 통증을 느끼는 해리(다니엘 래드클리프)는 친구 론(루퍼트 그린트)과 헤르미온느(엠마 왓슨)와 함께 퀴디치 월드컵에 참가해 악몽에서 벗어날 수 있게 돼 마냥 기쁘다. 그러나 퀴디치 캠프장 근방 하늘에 불길한 기운이 나타난다. 바로 마왕 볼드모트의 상징인 '어둠의 표식'이 나타난 것. 볼드모트가 13년 전에 자취를 감춘 뒤, 감히 모습을 드러내지 못했던 그의 추종자 데스 이터(DEATH EATER)들이 그 표식을 불러낸 것이다. 두려움으로 가득 찬 해리는 안전한 호그와트 마법학교로 돌아가고 싶어한다. 덤블도어 교장(마이클 갬본 경)이라면 자신을 지켜줄 수 있을 것이기에.... 그러나 올해는 예년과 상황이 좀 다르다. 덤블도어 교장은 유럽의 세 개 명문 마법학교의 결속을 다지기 위해 그간 중단됐던 호그와트에서 '트리위저드 대회'를 개최키로 했음을 발표한다. 트리위저드 대회는 마법사들 세계에서 가장 흥미진진하고 위험한 마법경연대회. 마법의 최고 명문 3개 학교에서 선발된 챔피언 한 명씩 출전해, 트리위저드 컵을 놓고 목숨을 건 경합을 벌이는 것이다. 호그와트 학생들은 대회 참가를 위해 방문한 우아한 프랑스의 보바통 마법아카데미 여학생들과 강인한 분위기의 불가리아 덤스트랭 학교 남학생들이 연회장을 가득 메우자, 경탄을 금치 못한다. 장내가 정리되고 마법부 직원인 바티 크라우치(로저 로이드 팩)와 덤블도어 교장의 주재 하에 마법의 '불의 잔'이 각 학교 출전자를 선발하는 의식이 열린다. 현란한 불꽃의 축제 속에 불의 잔은 마침내 세 학생의 이름을 호명한다. 덤스트랭 학교의 퀴디치 경기 슈퍼스타인 빅터 크룸(스타니슬라브 이아네브스키)과 보바통 마법아카데미의 플뢰르 델라쿠르(클레멘스 포에시), 그리고 호그와트의 팔방미인이자 최고 인기남 케드릭 디고리(로버트 패틴슨)이 그들. 그러나 세 명의 이름이 다 호명된 후, 뜻밖에도 불의 잔은 또 한 명의 이름을 내뱉는다. 그 이름은 바로 '해리포터'. 그러나 해리는 시합 출전자의 나이 제한인 17세보다 세 살이나 어린 14세이다. 게다가 불의 잔 속에 자신의 이름을 넣은 적이 없다며 출전 의사가 없음을 밝히지만 불의 잔의 단호한 뜻에 따라, 어쩔 수 없이 출전하게 된다. 이 일로 인해 해리포터에겐 의혹과 시기의 시선이 집중되고, 추문 폭로기사 전문기자 리타 스키터(미란다 리쳐드슨)는 해리에 대한 모함성 기사를 써서 이를 더욱 부채질한다. 해리의 절친한 친구인 론마저도 해리가 유명해지고 싶어서 불의 잔을 조작해 자신의 이름을 호명하게 했다고 믿기 시작한다. 해리를 위험에 처하게 하기 위해 누군가 해리의 이름을 불의 잔에 넣은 것으로 생각한 덤블도어 교장은 신임 '어둠의 마법 방어술' 교수 '매드아이 무디'(브랜든 글리슨)에게 해리포터를 잘 지킬 것을 지시한다. 해리는 트리위저드 대회의 세가지 과제에 대비한 마법 훈련에 돌입한다. 그 과제란 불 뿜는 용 피하기, 거대한 호수 깊이 잠수하기, 살아있는 미로를 빠져 나오기 등. 그러나 그보다 해리에게 더 힘든 숙제는 크리스마스 무도회인 YULL BALL에 함께 참석할 파트너를 구하는 문제다. 해리에겐 용이나 인어, 그라인딜로우와 싸우는 편이 사랑스러운 여학생 초 챙(케이티 렁)에게 크리스마스 무도회의 파트너가 돼달라고 부탁하는 것보다 훨씬 쉬운 일이다. 한편 론은 헤르미온느에 대한 자신의 감정이 예전과 다르다는 걸 미처 깨닫지 못한다. 그러던 중 호그와트 교정에서 누군가 살해되면서 상황은 급변한다. 볼드모트의 악몽으로 두려움에 휩싸인 해리는 덤블도어를 찾아가지만 그 역시도 뚜렷한 해답을 제시하지 못한다. 경기가 진행되고, 해리와 다른 출전자들이 마지막 과제를 풀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을 때 무언가가 계속 이들을 주시한다. 승리가 목전에 다가온 그 순간, 이제까지의 모든 진실이 밝혀지고 해리포터에게는 진정한 악과의 피할 수 없는 대결이 기다리고 있다. 한편 CGV 영화 편성표의 8일 방영 예정 영화는 아래와 같다.13:00 해리포터와불의잔17:30 침묵20:00 샌안드레아스22:30 트로이01:20 검은사제들

2019-08-08 11:16:20

영화 '봉오동 전투'

[김중기의 필름통] 봉오동 전투 리뷰

'봉오동 전투'(감독 원신연)의 개봉 시점은 참으로 절묘하다.지난해 촬영에 들어가 올 초에 모두 끝났으니 현재의 한일 갈등은 예상치도 못했던 일이다. 광복절을 앞두고, 한국과 일본이 초유의 경제 전쟁을 벌이는 가운데 개봉했으니 흥행판으로 보면 기가 막힌 타이밍이다. 과연 99년 전 그날 승리의 감격을 지금의 관객에게 카타르시스로 전해줄 수 있을까?봉오동 전투는 3.1 만세운동이 일어난 이듬해인 1920년 6월에 홍범도 장군이 이끄는 독립군이 일본 정규군을 유인해 승리한 전투다. 만주 봉오동에서 일본군 150여명을 사살한 최초의 독립군 승리 전투다.영화는 일본군을 천혜의 함정인 봉오동으로 끌어오기 위한 주인공들의 고군분투를 그리고 있다. 독립군이 일본 초소를 습격하며 승기를 잡자 일본은 신식 무기로 무장한 월강추격대를 편성해서 독립군 토벌작전을 시작한다. 항일 대도를 휘두르는 해철(유해진)과 젊은 독립군 분대장 장하(류준열), 해철의 오른팔인 저격수 병구(조우진)는 종횡무진 활약하며 일본군을 죽음의 골짜기로 유인한다.'봉오동 전투'는 나라를 잃은 설움을 안고 만주에서 싸운 독립군의 전투를 리얼하게 잘 그려내고 있다. 전투 장면은 총알이 스치듯 실감나고, 일본군의 만행도 치를 떨게 한다. 특히 벌판과 능선, 계곡과 숲 사이를 뛰어다니며 총을 쏘는 장면 등은 스피드가 넘친다.제작진은 실제 봉오동에서 촬영하려고 했지만 외교 문제로 실패했다고 한다. 봉오동과 비슷한 장소를 섭외하기 위해 로케이션에만 15개월이 넘는 시간을 투자했다. 그래서 어떤 영화에도 볼 수 없었던 웅장하고 멋진 배경들이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제작진과 배우들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봉오동 전투'는 아쉬움이 많은 영화다.스토리의 강약 조절에 실패했다. 마지막 결전을 위해 필요한 긴장감을 초반에 다 허비하고, 작은 추격전이 연쇄적으로 일어나면서 긴장감이 응축될 여유를 주지 않은 것이다. 전투 게임처럼 레벨만 반복되니 관객들이 쉽게 지쳐버린다. 관객을 쥐락펴락하며 끌어가는 배려보다는 장면 장면마다 관객에게 영합하는 데 급급한 인상이다.또 하나는 두서없는 캐릭터다. 영화는 해철과 병구, 그리고 장하를 중심으로 끌어간다. 그런데 캐릭터들이 접착제 없이 제각각 튀어간다. 해철은 "나라 잃은 설움은"이라면서 연설조의 대사를 끊임없이 반복하고, 장하는 혼자 전력 질주하고, 둘 사이에서 유머로 기름칠을 할 병구는 비중이 낮다.여성 독립군 자현은 구색 갖추기처럼 존재감이 없고, 일본군 소년병은 뜬금없다. 소년병은 "일본군이 더 미개하다"며 할복까지 시도하는데 일본군의 잔학한 살상을 '청불'(청소년 관람불가) 수준으로 보여주고, 거기에 그런 메시지를 캐릭터를 통해 또다시 보여주려고 하는 것은 과잉이다.'봉오동 전투'의 가장 큰 아쉬움은 지나치게 감성에 의존한다는 것이다. "어제 농사를 짓다가 오늘 총을 잡으면 바로 독립군"이라며 민초들의 저항의식을 일일이 대사로 '중계'(?)하다시피 한다. 잔혹한 일본군과 달리 탄 감자 한 알도 나눠 먹는 독립군의 선한 묘사 등은 너무나 작위적이다. 70,80년대 횡행했던 국책 반공영화를 보는 듯하다. 누나와 누이를 등장시킨 신파성, 팔도에서 올라온 민초들의 사투리 유머 등은 기시감을 주기에 충분하다.관객의 감성을 자아내기 위해 지나치게 잔혹하게 묘사한 것도 아쉽다. 일본군이 마을을 습격해 살육하는 장면이나 일본군 장교를 해철이 칼로 여러 차례 내리치는 장면 등은 '15세 관람가'의 수준을 넘어 보인다. 134분이라는 러닝타임 또한 과하다.'봉오동 전투'는 '명량'(2014), '암살'(2015), '밀정'(2016), '군함도'(2017) 등 이른바 항일영화의 연장선 속에 있는 영화다. '봉오동 전투'는 아픔의 역사뿐 아니라 승리의 역사를 가슴 벅차게 전하겠다는 감독의 의도가 잘 읽혀진다. 그러한 진정성도 사운드와 특수효과, 카메라 워크, 로케이션 등으로 잘 드러난다. 다만 드라마가 세련되지 못한 것이 아쉬울 뿐이다.김중기 문화공간 필름통 대표

2019-08-07 13:35:14

영화 '브링 더 소울:더 무비'

[김중기의 필름통] 새영화

◆앵그리 버드2:독수리 왕국의 침공감독:서럽 밴 오먼출연:제이슨 서디키스, 조시 게드 2016년 전 세계 52개국 박스오피스 1위 흥행 기록을 세운 '앵그리버드 더 무비'의 속편이다.버드랜드의 악동 히어로 레드와 친구들이 어제의 적이었던 피그들과 함께 이글랜드의 공격에 맞서 아슬아슬한 팀플레이를 펼치는 코믹 어드벤처다. 갑작스런 이글랜드의 아이스볼 공격으로 위기감을 느낀 버드랜드의 레드와 피그랜드의 레너드는 전편에서 모험을 함께했던 척과 밤, 마이티 이글을 비롯해 천재적인 두뇌를 가진 실버와 레너드의 충직한 조수 코트니까지 최강의 드림팀을 모아 이글랜드를 향한 반격에 나선다. 전편보다 스케일이 커졌고, 다채로운 캐릭터와 서로 적이었던 버드와 피그가 한 팀이 되어 새로운 적을 물리친다는 유쾌하고 코믹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96분. 전체 관람가 ◆김복동감독:송원근출연:김복동, 한지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인 김복동 할머니가 지난 1992년부터 지난 1월 세상을 떠날 때까지 일본의 사죄를 받기 위해 투쟁했던 27년간의 여정을 담은 작품이다. 1992년 김복동 할머니는 자신을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로 신고한다. 그는 짓이겨진 자신의 인생을 사과 받고 싶은 마음이었다. 그러나 일본은 민간업자에 의한 범죄라며 책임을 회피했다. 2011년 일본 대사관 앞 1천번의 수요시위를 기념하는 소녀상이 세워진다. 김복동은 남은 생을 바친다는 마음으로 서울로 향한다. 그는 돌아오겠다는 약속도 없이 일본 정부의 사죄를 위한 마지막 싸움에 나선다. 송원근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고 배우 한지민이 내레이션으로, 힙합 아티스트 윤미래가 영화 주제곡 '꽃'을 부르며 참여했다. 101분. 12세 이상 관람가 ◆브링 더 소울:더 무비감독:박준수출연:RM, 진, 슈가, 뷔, 지민 2018년 방탄소년단 월드 투어 'LOVE YOURSELF' 당시 서울을 시작으로 북미와 유럽에 이르는 기나긴 대장정을 마친 방탄소년단의 모습과 후일담을 담아낸 영화다. 서울을 시작으로 북미와 유럽까지 투어를 마친 방탄소년단. 전 세계 팬들과 함께 호흡하고 열광했던 유럽에서의 콘서트가 파리를 마지막으로 끝났다. 그리고 모든 긴장이 풀어진 다음날, 파리의 작은 루프탑 테이블에서 멤버와 팬들에게 하지 못했던 그들만의 이야기를 나누는 작은 뒤풀이가 시작된다. 방탄소년단의 솔직담백한 이야기를 한 테이블에 둘러 앉아 들을 수 있는 기회다. 오직 극장에서만 볼 수 있는 특별한 쿠키 영상이 포함돼 더욱 기대감을 높일 전망이다. 한국, 미국, 영국, 프랑스 등 전 세계 110개 국가 및 지역에서 동시 개봉했다. 103분. 전체 관람가

2019-08-07 13:34:59

영화 '나랏말싸미'

[정덕현의 엔터인사이트] 올 여름 블록버스터 시장, 누가 천만 고지 달성할까

영화가에 본격적인 블록버스터 경쟁이 시작됐다. 일찌감치 그 첫 발을 내딘 '나랏말싸미'부터 동시 출격한 '엑시트'와 '사자' 그리고 개봉을 앞두고 있는 '봉오동 전투'의 강점과 약점 그리고 전망은 어떨까. ◆역사왜곡으로 무너진 '나랏말싸미'지난 7월 24일 일찌감치 개봉해 여름 블록버스터 시장의 포문을 연 '나랏말싸미'는 벌써 2주 가까이 지났지만 관객 수는 고작 90만 관객에 머물러 있다. 세종대왕의 한글창제를 소재로 하고 있고, 흥행 보증수표라고 하는 송강호에 박해일 그리고 고 전미선 같은 쟁쟁한 배우들을 캐스팅해 기대감을 한층 높였던 작품이다. 하지만 이런 기대감은 역사 왜곡 논란이 불거지면서 순식간에 무너져 내렸다.사실 세종대왕의 한글창제라는 소재는 그 자체만으로도 충분히 흥행요소였다. 과거 드라마화 되었던 '뿌리 깊은 나무' 같은 작품의 경우, 한글창제와 유포를 두고 세종대왕이 가상의 조직인 밀본 세력과의 대결을 마치 스릴러처럼 그려냄으로써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 작품 역시 가상의 스토리가 더해졌지만, 가장 중요한 역사적 팩트인 '세종대왕이 주도한 한글창제'를 지켜냄으로써 역사왜곡 논란에서 비껴날 수 있었다. 하지만 '나랏말싸미'는 이토록 좋은 소재를 갖고 오고도 세종대왕이 아닌 신미라는 스님이 주도하는 한글창제를 다룸으로써 역사왜곡 논란에 빠져버렸다. 물론 그것은 왕과 스님이 같은 눈높이로 바라보며 함께 한글을 만들어가는 그 수평적 시선을 담아내려는 의도에 의해 생겨난 것일 수 있었다. 일파만파 커진 논란에 대해 조철현 감독은 "세종대왕 폄훼의 의도는 없었다"고 밝혔지만 이미 돌아선 대중들의 마음을 되돌릴 수는 없었다.어찌 보면 최근 일본의 수출규제로 인해 우리의 가장 위대한 문화유산일 수 있는 한글창제의 이야기는 오히려 더 열광적인 반응을 얻을 수도 있었다. 하지만 상상력을 허용하되 반드시 지켜야 하는 역사적 사실을 간과함으로써 역효과를 만들었다. 즉 지금 현재 일본이 자행하고 있는 과거사를 인정하지 않으려는 태도가 야기하는 '역사왜곡'에 대한 정서가 이 영화의 사실왜곡에 얹어져 더 논란을 일으켰다는 것이다. ◆펄펄 나는 '엑시트'와 선전하는 '사자'지난 7월 31일 개봉한 영화 '엑시트'와 '사자'는 두 작품 모두 선전하고 있지만 그 흥행 속도에 있어서는 '엑시트'가 압도적인 우위를 보이고 있다. 지난 5일 기준 '엑시트'는 330만 관객을, '사자'는 120만 관객을 돌파했다. '엑시트'의 선전이 돋보이는 건, 재난과 코미디라는 어딘지 어울리지 않을 것 같은 장르의 퓨전을 성공적으로 해내고 있다는 점이다. 본래 여름 블록버스터 시장에서 재난 장르는 소재적으로만 보면 흥행 보증수표나 다름없었다. 2006년 개봉했던 봉준호 감독의 '괴물'이 천만 관객을 넘었고, 2009년 개봉했던 윤제균 감독의 '해운대'도 또 좀비 장르지만 재난의 형태로 해석해냈던 연상호 감독의 2016년작 '부산행' 역시 모두 천만 관객을 넘었던 전적이 있다.'엑시트'는 유독가스로 뒤덮인 도시를 탈출한다는 전형적인 재난영화의 틀을 갖고 있지만, 그 안에 담긴 인물들의 이야기는 가족드라마, 멜로드라마를 코미디 장르로 섞어내고 있다. 그래서 시종일관 빵빵 터지는 코미디에 재난 상황이 만들어내는 긴박감 그리고 어김없이 들어가는 감동적인 인간애의 이야기까지 다양한 감정적 롤러코스터를 탈 수 있는 영화가 됐다. 특히 용남(조정석)이라는 잉여 취급받는 청춘이 그 위기 상황 속에서 보여주는 놀라운 능력과 인성은 영화 내내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사자'는 오컬트 장르와 슈퍼히어로물을 퓨전시킨 독특한 작품이다. '검은사제들'에서 봤던 구마의식이 등장하고, 사람들의 약한 구석을 파고들어 악령이 들게 만드는 검은 주교와 그들을 구해내려는 신부님 그리고 신의 부름을 받은 사자의 대결이 팽팽하게 그려지는 작품. 특이한 건 격투기 챔피언인 용후(박서준)가 구마 사제 안신부(안성기)를 만나 마치 슈퍼히어로 같은 액션을 선보인다는 점이다. 조금 과한 설정들이 몰입을 방해한다는 평들이 나오지만, 여름철 소름 돋게 만드는 공포와 시원스런 액션이 충분히 볼거리를 제공하는 영화라고 볼 수 있다.두 작품 모두 저마다의 관전 포인트를 분명히 갖고 있지만 '엑시트'의 흥행속도가 '사자'를 앞지르고 있는 건 지금의 대중들이 갖고 있는 정서와 무관하지 않아 보인다. 어찌 보면 두 작품 모두 재난적 위기상황을 이겨내는 과정을 담고 있지만, 그 무게감은 상당히 다르게 다가온다. 즉 '엑시트'가 가진 부담 없이 웃을 수 있다는 지점은 요즘처럼 웃을 일 없는 현실 속에서 훨씬 대중들의 마음을 잡아끄는 요인이 되고 있다. ◆시기 잘 탄 '봉오동전투' 흥행은 어떨까원신연 감독의 '봉오동전투'는 1920년 6월 일본군과 대항하던 독립군 최초의 승리를 담은 영화다. 지금의 한일 정세를 떠올려보면 제대로 시의적절한 소재의 영화가 아닐 수 없다. 하지만 그렇다고 '봉오동전투'가 애국심에 호소하는 영화는 아니다. 그것보다는 차라리 밀고 밀리는 전장에서의 전투와 전략의 묘미를 느낄 수 있는 영화에 가깝다. 역사가 기록하고 있는 봉오동전투는 홍범도 장군이 주인공이다. 하지만 영화는 홍범도 장군이 등장하긴 하지만, 그가 전투를 진두지휘하는 모습이 아닌 해철(유해진)과 장하(류준열) 그리고 병구(조우진)가 이끄는 독립군의 발자취를 따라간다. 항일대도를 휘두르는 해철과 발 빠른 장하 그리고 명사수 병구라는 캐릭터는 봉오동전투라는 역사의 기록을 그 생생한 현장으로 인도하는 인물이다. 게다가 이들이 봉오동전투의 핵심전략이로 꼽히는 유인작전을 이끌고 있다는 점에서 이 영화는 그 무엇보다 역사적 사실을 제대로 재연해내려는데 집중하고 있다는 걸 보여준다. 실제로 원신연 감독은 이 사실 재연을 위한 장소 헌팅에 꽤 공을 들였다고 한다. 지형지물을 이용해 승리한 전투였기 때문에 그 특수한 지형 자체가 '봉오동전투'라는 영화의 또 다른 주연일 수밖에 없었을 터다.전투 과정 자체가 주는 재미가 충분하지만, 지금의 한일관계가 촉발하고 있는 대중정서 역시 영화에 더 몰입하게 만드는 이유 중 하나다. 영화 속 해철의, "어제 농사 짓던 인물이 오늘은 독립군이 될 수 있다"는 대사는 그래서 그 울림이 남다르게 다가온다. 그 이야기는 마치 지금 현재 일본이 우리를 화이트국가에서 배제한 일로 벌어지고 있는 불매운동과 맞물려 그 '독립'의 의미를 새롭게 해주기 때문이다. 당시의 독립이 나라의 독립을 말하는 것이었다면 지금 우리에게 그 독립은 '경제독립' 같은 새로운 의미로 다가온다.전반적으로 무게감이 있고 역사적 사실의 재연에 충실한 '봉오동전투'는 그 전투 과정에 보다 집중하면 충분히 재밌게 볼 수 있는 영화다. 게다가 그런 역사를 잊지 않고 기억할 수 있게 해준다는 의의 또한 충분하다. 다만 여름 블록버스터 시장에서 대중들이 얼마만큼 이런 의미에 동참하며 영화를 볼 것인가가 흥행의 관건이 될 것으로 보인다.

2019-08-07 13:34:40

[CGV 8/7 편성표] '해리포터와 아즈카반의 죄수' 줄거리는?…해리포터 시리즈 순서는?

영화 '해리 포터와 아즈카반의 죄수'가 채널 CGV에서 7일 오후 1시 50분에 방영된다.'해리 포터와 아즈카반의 죄수'는 2004년 7월 16일에 개봉된 영화로 네티즌 평점 8.66점을 받았다. 곧 재개봉될 예정이다.해리포터 시리즈 순서는 '해리 포터와 마법사의 돌', '해리 포터와 비밀의 방', '해리 포터와 아즈카반의 죄수', '해리 포터와 불의 잔', '해리 포터와 혼혈왕자', '해리 포터와 죽음의 성물' 순으로 개봉했다.크리스 콜럼버스 감독의 판타지 영화 '해리 포터와 아즈카반의 죄수'은 다니엘 래드클리프, 루퍼트 그린트, 엠마 왓슨이 주연으로 등장 했다.아래는 '해리 포터와 아즈카반의 죄수'의 줄거리.13세가 된 해리 포터(다니엘 래드클리프)는 또 한번의 여름 방학을 이모 가족인 더즐리 일가와 우울하게 보내야 했다. 물론 마법을 쓰는 건 일체 금지. 하지만, 버논 이모부의 누이인 마지 아줌마(팸 페리스)가 더즐리 가를 방문하면서 상황은 변한다. 위압적인 마지는 해리에겐 늘 공포의 대상. 마지 아줌마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던 해리는 급기야 '실수로' 그녀를 거대한 괴물 풍선으로 만들어 하늘 높이 띄워 보내버리고 만다.이모와 이모부에게 벌을 받을 것도 두렵고, 일반 세상에선 마법 사용이 금지돼 있는 것을 어겼기 때문에 호그와트 마법학교와 마법부의 징계가 걱정된 해리는 밤의 어둠 속으로 도망치지만, 순식간에 근사한 보라색 3층 버스에 태워져 한 술집으로 인도되어 간다. 그 술집의 이름은 '구멍난 냄비'란 뜻의 리키 콜드런. 그곳엔 마법부 장관인 코넬리우스 퍼지가 기다리고 있었다. 장관은 해리를 벌주는 대신 호그와트 학교로 돌아가기 전에 주점에서 하룻밤을 보낼 것을 강권한다. 아즈카반의 감옥을 탈출한 시리우스 블랙이라는 위험한 마법사가 해리를 찾고 있다는 것. 전설에 의하면 시리우스 블랙은 어둠의 마왕인 볼드모트 경을 해리의 부모가 있는 곳으로 이끌어 결국 부모님을 죽이도록 만든 당사자. 그렇다면 해리 역시 시리우스 블랙의 표적이 될 가능성도 있다는 얘기. 설상가상으로 호그와트 마법학교엔 '디멘터'라는 불청객들이 머물게 된다. 디멘터는 아즈카반의 무시무시한 간수들을 일컫는 말이다. 블랙으로부터 학생들을 보호한다는 명분으로 호그와트에 머물게 된 그들은 상대의 영혼을 빨아들이는 힘을 갖고 있었다. 불행히도, 그들의 그런 능력은 다른 학생들보다 해리에게 더 큰 영향력을 발휘하고 그들의 존재는 아직 어린 해리를 공포에 몰아넣어 무기력하게 만든다. 하지만 새로 부임한 어둠의 마법 방어술 교수 루핀(데이빗 튤리스)이 해리에게 디멘터들의 마법을 막아낼 수 있는 '패트로누스' 마법을 가르쳐주면서 상황은 반전된다.한편 호그와트에서의 3학년 수업은 해리에게 짜릿한 체험도 많이 안겨준다. '벅빅' (반은 독수리, 반은 말 모양의 일명 '히포크리프'란 생물)과 같은 흥미로운 짐승과의 만남과 사이빌 트릴로니 교수(엠마 톰슨)나 '그림'으로 알려진 죽음의 징조와의 섬뜩한 대면 등등. 그외에도 해리에겐 또 다른 문제가 찾아온다. 헤르미온느(엠마 왓슨)가 갑자기 사라졌다 나타났다 하는 이상한 돌출 행동을 보이기 시작한 것. 친구 론(루퍼트 그린트)과, 새 학기 들어 '신비한 동물 돌보기' 과목 교수로 발령 난 거인 해그리드 (로비 콜트레인)의 도움으로 해리는 그 수수께끼를 풀어나간다. 시리우스 블랙과 해리의 불가피한 대결은 점점 다가오고, 루핀 교수와 블랙의 모호한 관계는 해리를 혼란에 빠뜨린다. 스네이프 교수(알란 릭만)가 그토록 밝히고자 하는 어두운 비밀은 또 과연 무엇인가? 해리는 자신의 모든 용기와 마법의 힘과 친구들의 도움을 총동원, 이러한 의문점들을 풀고 자신과 시리우스 블랙 사이에 얽혀있는 비밀을 파헤쳐 나간다. 한편 CGV 영화 편성표의 7일 방영 예정 영화는 아래와 같다.13:50 해리포터와아즈카반의죄수 16:20 다크타워:희망의탑 18:00 끝까지간다 20:10 암살(2015) 23:00 범죄와의전쟁

2019-08-07 11:38:35

[CGV 8/6 편성표] '해리포터와 비밀의 방' 줄거리는?…17년만에 재개봉

영화 '해리 포터와 비밀의 방'이 채널 CGV에서 6일 11시 50분에 방송된다.'해리 포터와 마법사의 비밀의 방'은 2019년 2월 20일에 재개봉된 영화로 네티즌 평점 8.85점을 받았다. 기자·평론가 평점은 7점이다.크리스 콜럼버스 감독의 판타지 영화 '해리 포터와 비밀의 방'은 다니엘 래드클리프, 루퍼트 그린트, 엠마 왓슨이 주연으로 등장 했다.'해리 포터와 비밀의 방'의 줄거리.해리 포터에겐 이번 여름방학이 별로 즐겁질 못했다. 마법이라면 질색을 하는 페투니아 이모(피오나 쇼)와 버논 이모부(리차드 그리피스)의 구박도 그렇지만, 무엇보다 속상한 건 단짝이었던 론 위즐리(루퍼트 그린트)와 헤르미온느 그레인저(엠마 왓슨)가 그 사이 자신을 까맣게 잊었는지 자신의 편지에 답장 한 통 없었기 때문이다. 그러던 어느날 꼬마 집요정 도비가 해리의 침실에 나타나 뜻밖의 얘기를 한다. 호그와트 마법학교로 돌아가면 무서운 일을 당할 거라는 것이다. 도비는 해리를 학교에 못 가게 하려고 자신이 여태까지 론과 헤르미온느의 답장을 가로채 왔음을 고백한다. 그러나 도비와 더즐리 가족의 방해에도 불구, 해리는 론과 그의 형제들이 타고 온 하늘을 나는 자동차를 타고 이모집을 탈출, 따뜻한 가족애가 넘치는 론 위즐리의 집으로 간다. 개학을 앞두고 학교에 가는 날, 론과 해리는 뭔가의 방해로 9와 3/4 승강장에 못 들어가는 바람에 개학식에 지각할 위기에 처한다. 결국 하늘을 나는 자동차 포드 앵글리아를 타고 천신만고끝에 학교에 도착했으나 공교롭게도 차가 학교 선생님들이 소중히 여기는 '커다란 버드나무' 위에 불시착하는 바람에 화가 난 스네이프 교수로부터 퇴학 경고를 받게 된다. 한편 1학년 때 해리가 보여준 영웅적인 활약상은 학교 전체에 소문이 나고, 그 덕에 해리는 원치 않는 관심의 초점이 된다. 론의 여동생 지니, 사진작가 지망생 콜린 크리비 등의 신입생과 어둠의 마법 방어술을 가르치는 신임 교수 질데로이 록허트가 새롭게 해리포터의 팬이 된다. 남의 시선 끌기를 좋아하는 잘난척하는 성격 탓에 주변에서 따돌림 당하는 록허트 교수는 해리와 친해지고 싶어 안달하지만, 그 역시 학교에서 일어나는 무서운 사건에 대해 뾰족한 설명을 못해준다. 모든 이목은 해리에게 집중되고, 결국 급우들은 해리를 의심하기에 이른다. 물론 론과 헤르미온느, 그리고 수수께끼의 일기장에 마음을 뺏긴 론의 동생 지니만은 끝까지 해리를 믿는다. 자신을 믿는 친구들을 실망시킬 수는 없기에. 해리는 어둠의 세력과 맞서 싸울 결심을 한다.한편 CGV 영화 편성표의 5일 방영 예정 영화는 아래와 같다.14:50 WATCHER(왓쳐) - 9화16:10 WATCHER(왓쳐) - 10화17:30 지.아이.조.2 1부 - 지.아이.조.219:40 인셉션 1부 - 인셉션22:30 몬몬몬몬스터 1부 - 몬몬몬 몬스터00:40 다크타워:희망의탑 1부 - 다크타워:희망의탑자막방송

2019-08-06 10:16:30

[CGV 영화 편성표]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 줄거리는?

영화 '해리 포터와 마법사의 돌'이 채널 CGV에서 5일 12:00에 방송된다.'해리 포터와 마법사의 돌'은 2018년 10월 24일에 재개봉된 영화로 네티즌 평점 9.22점을 받았다.크리스 콜럼버스 감독의 판타지 영화 '해리 포터와 마법사의 돌'은 다니엘 래드클리프, 루퍼트 그린트, 엠마 왓슨이 주연으로 등장 했다.'해리 포터와 마법사의 돌'의 줄거리.해리 포터(다니엘 래드클리프)는 위압적인 버논 숙부(리챠드 그리피스)와 냉담한 이모 페투니아 (피오나 쇼), 욕심 많고 버릇없는 사촌 더즐리(해리 멜링) 밑에서 갖은 구박을 견디며 계단 밑 벽장에서 생활한다. 이모네 식구들 역시 해리와의 동거가 불편하기는 마찬가지. 이모 페투니아에겐 해리가 이상한(?) 언니 부부에 관한 기억을 떠올리게 만드는 달갑지 않은 존재다. 11살 생일이 며칠 앞으로 다가왔지만 한번도 생일파티를 치르거나 제대로 된 생일선물을 받아 본 적이 없는 해리로서는 특별히 신날 것도 기대 할 것도 없다. 11살 생일을 며칠 앞둔 어느 날 해리에게 초록색 잉크로 쓰여진 한 통의 편지가 배달된다. 그 편지의 내용은 다름 아닌 해리의 11살 생일을 맞이하여 전설적인"호그와트 마법학교"에서 보낸 입학초대장이었다. 그리고 해리의 생일을 축하하러 온 거인 해그리드는 해리가 모르고 있었던 해리의 진정한 정체를 알려주는데. 그것은 바로 해리가 굉장한 능력을 지닌 마법사라는 사실이다. 해리는 해그리드의 지시대로 자신을 구박하던 이모네 집을 주저없이 떠나 호그와트행을 택한다. 런던의 킹스크로스 역에 있는 비밀의 9와 3/4 승장장에서 호그와트 특급열차를 탄 해리는 열차 안에서 같은 호그와트 마법학교 입학생인 헤르미온느 그레인저(엠마 왓슨)와 론 위즐리 (루퍼트 그린트)를 만나 친구가 된다. 이들과 함께 호그와트에 입학한 해리는, 놀라운 모험의 세계를 경험하며 갖가지 신기한 마법들을 배워 나간다. 또한 빗자루를 타고 공중을 날아다니며 경기하는 스릴 만점의 퀴디치 게임에서 스타로 탄생하게 되며, 용, 머리가 셋 달린 개, 유니콘, 켄타우루스, 히포그리프(말 몸에 독수리 머리와 날개를 가진 괴물)등 신비한 동물들과 마주치며 모험을 즐긴다. 그러던 어느 날 해리는 호그와트 지하실에 '영원한 생을 가져다주는 마법사의 돌'이 비밀리에 보관되어 있다는 것을 알게되고, 해리의 부모님을 죽인 볼드모트가 그 돌을 노린다는 사실도 알게 된다. 볼드모트는 바로 해리를 죽이려다 실패하고 이마에 번개모양의 흉터를 남긴 장본인이다. 해리는 볼드모트로부터 마법의 돌과 호그와트 마법학교를 지키기 위해 필사적으로 노력한다. 한편 CGV 영화 편성표의 5일 방영 예정 영화는 아래와 같다.12:00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17:00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20:00 엣지 오브 투모로우22:00 콜 미 바이 유어 네임

2019-08-05 09:50:33

EBS1 '양들의 침묵'

EBS1 '양들의 침묵' 8월 3일 오후 10시 55분

EBS1 TV 세계의 명화 '양들의 침묵'이 3일(토) 오후 10시 55분에 방송된다.FBI 수습 요원인 클라리스 스탈링(조디 포스터)은 엽기적인 연쇄 살인사건의 조사를 맡게 된다. 범인인 버팔로 빌은 유독 여성들만을 타깃으로 삼는 기이하고 끔찍한 범행으로 악명이 높다. 빌의 범죄는 계속되지만 수사 당국은 사건 해결을 위한 그 어떤 실마리도 찾지 못하고 있다.빌을 추적하기 위해 스탈링은 한니발 렉터(앤서니 홉킨스) 박사를 찾아간다. 렉터 박사는 전직 심리학자이자 법의학자다. 하지만 그는 지금 FBI의 특별 감시를 받고 있다. 렉터 박사는 특유의 음울하고 속을 알 수 없는 표정으로 상대방의 마음을 읽어내는 독심술을 보여준다.렉터 박사는 수감 생활을 편하게 할 수 있게 해주는 조건으로 빌의 추적에 필요한 추리를 시작한다. 한편, 빌의 범죄 행각은 계속되고 테네시주 출신 상원의원의 딸 캐서린까지 납치하기에 이른다.이 영화는 공포심만을 자극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 인물 내면의 깊은 슬픔의 이유를 끄집어내며 그 아픔이 두려움의 대상이 될 수 있다는 걸 보여주는 스릴러물이다.토머스 해리스의 원작 소설을 영화화한 작품이다. 앤서니 홉킨스와 조디 포스터가 제64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나란히 남녀 주연상을 받았을 뿐만 아니라 감독상, 작품상, 각색상까지 휩쓸었다.

2019-08-02 15:09:11

[CGV 편성표] 엠마 왓슨 주연 '미녀와 야수'…22시 30분 CGV 채널 방영

영화 '미녀와 야수'가 채널 CGV에서 1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미녀와 야수'는 2017년 3월 16일에 개봉된 영화로 별점은 기자·평론가 7점, 네티즌 8.78점, 관람객 8.99점이다.빌 콘돈 감독의 작품인 판타지, 뮤지컬 '미녀와 야수는' 누적 관람객 수가 5,138,330명이며 엠마 왓슨, 댄 스티븐스, 루크 에반스가 주연으로 등장 한다. '미녀와 야수'의 줄거리는 아래와 같다. 똑똑하고 아름다운 '벨(엠마 왓슨)'은 아버지와 살고 있는 작은 마을에서 벗어나 운명적인 사랑과 모험을 꿈꾼다.어느 날 행방불명된 아버지를 찾아 폐허가 된 성에 도착한 벨은 저주에 걸린 '야수'(댄 스티븐스)를 만나 아버지 대신 성에 갇히고, 야수 뿐 아니라 성 안의 모든 이들이 신비로운 장미의 마지막 꽃잎이 떨어지기 전에 저주를 풀지 못하면 영원히 인간으로 돌아올 수 없는 운명임을 알게 된다. 성에서 도망치려던 벨은 위험한 상황에서 자신을 보호해 준 야수의 진심을 알게 되면서 차츰 마음을 열어가기 시작한다.한편 CGV 영화 편성표의 1일 방영 예정 영화는 아래와 같다.12:00 프린세스다이어리 14:00 라이프오브파이16:20 형18:20 미드나잇선20:10 콘스탄틴01:00 아이인더스카이

2019-08-01 10:30:12

출처: 영화 '사자'

개봉 안성기·박서준 '사자' 평점 및 후기? 엑시트보다 재밌다?

31일 배우 박서준, 안성기 주연의 영화 '사자'가 개봉했다.'사자'는 격투기 챔피언 '용후'(박서준)가 상처가 난 손에 특별한 힘이 있음을 깨닫게 된 후구마사제 '안신부'(안성기)와 함께 악(惡)의 존재인 검은 주교 '지신'(우도환)을 찾아 나서는 내용의 영화다.이는 박서준과 안성기의 출연으로 개봉 전부터 화제를 모았다. 이에 '사자'의 평점 및 후기에 대한 관심도 뜨겁다. 현재 '사자'의 네티즌 평점은 10점 만점에 8.03점(31일 오후 2시, 네이버 기준), 7.4점(31일 오후 2시, 다음 기준)이다.한편 영화의 후기는 네티즌 평점만큼 긍정적인 편이다. 많은 네티즌들이 '배우들의 연기에 놀라움을 느꼈다'(clqv****), '무서우면서도 재밌다'(uchq****)와 같은 반응을 보였다. 반면 일각에서는 '이 영화를 본 내가 너무 후회된다'(cou0****), '영화의 각본이 허술했다'(kyww****)라는 다소 부정적인 평을 남겼다.

2019-07-31 14:39:20

영화 '누구나 아는 비밀'

[김중기의 필름통] 새영화

◆사자감독:김주환출연:박서준, 안성기, 우도환 어릴 적 아버지를 잃은 뒤 세상에 대한 불신만 남은 격투기 챔피언 용후(박서준). 어느 날 원인을 알 수 없는 깊은 상처가 손바닥에 생긴 것을 발견하고, 도움을 줄 누군가가 있다는 장소로 향한다. 그곳에서 바티칸에서 온 구마사제 안신부(안성기)를 만나 자신의 상처 난 손에 특별한 힘이 있음을 깨닫게 된다. 이를 통해 세상을 혼란에 빠뜨리는 악의 존재를 알게 되고, 강력한 배후이자 악을 퍼뜨리는 검은 주교 지신(우도환)을 찾아 나선 '안신부'와 함께 하게 된다. 올해로 데뷔 62주년을 맞은 국민배우 안성기씨가 악을 쫓는 구마 사제로 출연한다. 대구 복현 성당 등에서 3개월여의 제작 기간으로 완성된 지신의 공간인 바빌론과 지하 제단 등 세트 제작에 공을 들였다. 초반 격투기 시합도 미국 로케이션으로 촬영했다. 129분. 15세 이상 관람가 ◆데드 돈 다이감독:짐 자무쉬출연:빌 머레이, 아담 드라이버 올해 칸 영화제 개막작이다. 미국 독립영화의 자존심 짐 자무쉬 감독의 좀비 영화다. 미국의 한 작은 마을. 경찰 클리프(빌 머리), 로니(애덤 드라이버)는 늦은 시간이 됐는데도 해가 지지 않은 것을 이상하게 여긴다. 휴대폰도 사용할 수 없다. 그리고 다음날. 커다란 달이 뜨고 무덤에서 죽은 자들이 깨어난다. 이들은 와이파이, 커피, 시리 등 자신이 살아있을 때 집착한 것들을 찾아 마을을 누비며 사람들을 공격한다. 장의사 젤다(틸다 스윈턴)까지 가세해 이 기이한 좀비를 무찌르며 마을을 지키려 한다. 감독은 1968년 로지 로메로의 '살아있는 시체들의 밤'에서 영감을 받았다고 했다. 좀비는 스마트폰에 중독된 현대인을 비유하고 있으며, 트럼프 정부에 대한 비판 등을 가미한 블랙코미디다. 104분. 15세 이상 관람가 ◆누구나 아는 비밀(2018)감독:아쉬가르 파라디출연:페넬로페 크루즈, 하비에르 바르뎀 '씨민과 나데르의 별거'(2011)를 통해 이란 영화 최초로 아카데미 외국어영화상을 수상한 아쉬가르 파라디 감독의 신작이다. 결혼 후 오랫동안 마을을 떠났던 라우라(페넬로페 크루즈)는 여동생의 결혼식에 참석하기 위해 딸과 함께 고향을 찾는다. 라우라는 그곳에서 옛 친구 파코(하비에르 바르뎀)와 재회하지만 두 사람 사이에는 왠지 어색함이 감돈다. 결혼식 밤 라우라의 딸이 납치를 당한다. 납치범을 추적하는 과정에서 파코와 라우라, 그리고 가족들과 얽힌 과거가 조금씩 드러난다. 감독은 15년 전 스페인 남부의 한 마을에서 실종 아동을 찾는 전단지를 보고 영감을 얻었다고 한다. 무심코 저지른 일이 엄청난 결과로 치닫는 이야기가 스페인 작은 마을을 무대로 펼쳐진다. 가장 가까운 사람들을 향한 의심과 도덕에 대한 질문을 던진다. 133분. 15세 이상 관람가

2019-07-31 14:22:32

영화 '엑시트'

[김중기의 필름통] 엑시트 리뷰

'엑시트'(이상근 감독)는 깨알 맛이 나는 한국형 재난영화다.많고 많은 동아리 중에 '쓸 데 없는' 산악동아리를 나온 용남(조정석). 대학 졸업 후 몇 년 째 취업 실패로 눈칫밥만 먹고 있다. 온 가족이 참석하는 어머니의 칠순 잔치에서 대학시절 짝사랑했던 의주(윤아)를 우연히 만난다. 그러나 갑자기 유독가스 테러로 도시는 아비규환이 되고, 용남과 의주는 산악 동아리의 기술들을 동원해 탈출을 감행한다.재난영화는 거대한 재앙에 맞선 나약한 인간의 대결 구도다. 빌딩이 불에 타오르고, 토네이도가 휩쓸고, 쓰나미가 몰려오는 극한 상황에서 인간애와 가족애를 발휘하며 위기를 극복하는 것은 언제나 감동을 준다.그러나 최근 재난영화는 재난에 치중했다. 상상할 수 있는 것은 모두 영상으로 만들어낼 수 있는 기술의 오만일까. '투모로우' '2012' 등은 이제까지 겪어보지 못한 재난을 종합선물세트처럼 만들어냈다. '크기가 좌우한다'(Size does matter!)는 홍보문구처럼 사이즈만 크면 다 스펙터클할 줄 알았다.그러나 놓친 것이 있으니 바로 재난영화의 생명인 긴장감이다. 과도한 컴퓨터그래픽이 오히려 재앙이었던 것이다.'엑시트'는 유독가스가 도시에 퍼져 시시각각 올라오는 가운데 탈출구를 찾아 헤매는 남녀를 그린 영화다. 할리우드 영화처럼 재난이 거대하지는 않다. 그러나 건물 위로 올라갈수록 스멀스멀 따라 올라오니 탈출이 끝이 없다.재난영화에서 빠지지 않는 설정들이 있다. 무능한 정부의 대응과 책임자에 대한 비난 등이다. 그러나 '엑시트'는 거기에 신경 쓸 겨를 없이 오로지 탈출에만 매진한다. 그것도 만년 취업재수생으로 집안의 수치(?)였던 막내아들이, '쓸 데 없던' 산악 동아리의 기술로, 짝사랑했지만 쓰라린 버림을 준 그녀와 함께 하니 말이다.'엑시트'가 철저히 한국형, 생활형에 집중한 것은 영리한 선택이다. 용남은 '쓸 데 없어' 보이는 캐릭터다. 하루 종일 놀이터 철봉대를 잡고 있다 보니, 아이들에게도 놀림감이 된다. 조카도 삼촌을 창피해 한다. 어머니 칠순잔치에서도 아들은 이 집안에서 결코 자랑스럽지 않다.의주 또한 매니저에게 추행을 당하면서 항변하지도 못하는 사회 초년생이다. 절망의 순간에는 아이처럼 엉엉 울어버리는 아직 연약한 인물이다. 이들이 선한 마음으로 위태로운 순간에 서로를 도우며 큰 힘을 발휘한다는 것은 관객에게 고소한 카타르시스를 준다.쓰레기 종량제 봉투로 온 몸을 감싸고, 아령을 던져 탈출을 시도하고, 노래방 기계로 도움을 청하는 생활형 설정들도 재미를 준다. 고무장갑과 포장용 테이프, 어디에나 있는 상패 등 흔한 생활 용품들이 탈출 도구로 쓰이면서 한국형 코믹의 재치를 더한다. 또 전문 장비가 아니다보니 용남이 로프를 벗어던지고 위태롭게 건물 외벽을 타는 장면 등은 짜릿한 긴장감을 던져 준다.재난영화이면서 밝은 색감을 유지하는 것은 이 영화의 장점이다. 어머니한테 리모컨을 빼앗긴 드라마 애청자인 아버지(박인환), 못난 아들이지만 생명보다 더 아끼는 어머니(고두심), 야단을 치지만 그래도 유일하게 돈을 주는 누나(김지영), 장모님 사랑에 빠진 사위(정민성) 등 가족들의 묘사는 관객의 공감을 100% 끌어낸다. 고두심, 박인환, 김지영, 황효은, 이봉련 등의 출연 그 자체로 이미 '엑시트'의 캐릭터 설정은 끝났다.조정석의 능청스러운 연기와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이자 배우인 임윤아의 사랑스러운 연기도 잘 어울린다. 으레 로맨스로 치달을 수도 있지만 거리를 유지한 것도 적절하다.그러나 둘이 오열하는 장면에서 대사를 전혀 들을 수 없었던 것은 아쉽다. 최근에 본 한국영화에서 공통적인 아쉬움이다. 한국영화를 보면서 자막의 필요성이 절실하게 느껴지는 것이다. 103분. 12세 이상 관람가김중기 문화공간 필름통 대표

2019-07-31 14:22:11

출처: 엑시트

조정석·윤아 '엑시트', 평점 및 후기는?

31일 조정석, 윤아 주연의 영화 '엑시트'가 개봉했다.'엑시트'는 대학교 산악 동아리 에이스 출신이지만 졸업 후 취업 실패로 눈칫밥만 먹는 용남(조정석)이 어머니의 칠순 잔치에서 동아리 후배 의주(임윤아)를 만나 유독가스로 뒤덮인 도심 일대를 탈출하는 내용이다.이는 조정석과 윤아의 출연으로 개봉 전부터 화제를 모았다. 이에 '엑시트'의 평점 및 후기에 대한 관심도 뜨겁다. 현재 '엑시트'의 네티즌 평점은 10점 만점에 8.42점(31일 오후 2시, 네이버 기준), 7.8점(31일 오후 2시, 다음 기준)이다.한편 영화의 후기는 네티즌 평점만큼 긍정적인 편이다. 많은 네티즌들이 '조정석의 임윤아의 재발견'(sjho****), '단 한순간도 긴장을 놓을 수 없었다'(qkra****)와 같은 반응을 보였다. 반면 일각에서는 '영화 내용이 유치하다'(cho8****), '뻔한 줄거리에 뻔한 결말'(0727****)이라는 다소 부정적인 평을 남겼다.

2019-07-31 14:18:36

[OCN 편성표] '관상' 줄거리는?…송강호, 김혜수 주연

영화 '관상'이 OCN에서 31일 오전 11시에 방송된다.'관상'은 2013년 9월 11일에 개봉된 영화로 별점은 기자·평론가 6.53점, 네티즌 7.98점이다.조범규 감독의 작품인 '관상'은 누적 관람객 수가 9,135,806명이고 송강호, 이정재, 백윤식, 조정석, 이종석, 김혜수, 김의성, 정규수등이 주연 배우로 등장한다.줄거리는 아래와 같다.사람의 얼굴에는 세상 삼라만상이 모두 다 들어있소이다얼굴을 보면 그 사람의 모든 것을 꿰뚫어보는 천재 관상가 내경. 처남 '팽헌', 아들 '진형'과 산속에 칩거하고 있던 그는 관상 보는 기생 '연홍'의 제안으로 한양으로 향하고, 연홍의 기방에서 사람들의 관상을 봐주는 일을 하게 된다. 용한 관상쟁이로 한양 바닥에 소문이 돌던 무렵, '내경'은 '김종서'로부터 사헌부를 도와 인재를 등용하라는 명을 받아 궁으로 들어가게 되고, '수양대군'이 역모를 꾀하고 있음을 알게 된 그는 위태로운 조선의 운명을 바꾸려 한다.한편 OCN 영화 편성표의 31일 방영 예정 영화는 아래와 같다.11시: 관상17시: 트랜스포머:최후의 기사

2019-07-31 10:26:50

[OCN 편성표] '신의 한 수' 정우성, 이범수 주연…1일 00시 30분 방영

영화 '신의 한 수'가 OCN에서 1일 새벽 00시 30분에 방송된다.'신의 한 수'는 2014년 7월 3일에 개봉된 영화로 별점은 관람객 8.40점, 기자·평론가 5.81점, 네티즌 8.03점이다.누적 관람객 수는 3,566,844명이고 정우성, 이범수, 안성기, 김인권, 이시영, 안길강, 이도경, 최진혁이 주연 배우로 등장한다.줄거리는 아래와 같다.범죄로 변해버린 신들의 놀음판목숨을 건 한 수가 시작된다프로 바둑기사 태석(정우성)은 내기바둑판에서 살수(이범수)팀의 음모에 의해 형을 잃는다. 심지어 살인 누명을 쓰고 교도소에서 복역하기에 이르고, 몇 년 후 살수와의 대결을 위해 전국의 내로라하는 선수들을 모은다.각자의 복수와 마지막 한판 승부를 위해 모인 태석(정우성), 주님(안성기), 꽁수(김인권), 허목수(안길강)는 승부수를 띄울 판을 짠다. 단 한번이라도 지면 절대 살려두지 않는 악명 높은 살수(이범수)팀을 향한 계획된 승부가 차례로 시작되고…… 범죄로 인해 곪아버린 내기바둑판에서 꾼들의 명승부가 펼쳐진다.한편 OCN 영화 편성표의 31일 방영 예정 영화는 아래와 같다.11시: 관상17시: 트랜스포머:최후의 기사

2019-07-31 10:19:06

2015년 개봉된 신데렐라 실사영화가 재조명되고 올해 개봉한 알라딘과 라이온킹이 흥행몰이를 하면서 디즈니 실사영화 역사에 대해 궁금해하는 이들이 많다. 신데렐라 포스터

신데렐라 실사 영화 재조명, 알라딘·라이온킹보다 앞섰다?…디즈니 실사영화 역사

2015년 개봉된 신데렐라 실사영화가 재조명되고 올해 개봉한 알라딘과 라이온킹이 흥행몰이를 하면서 디즈니 실사영화 역사에 대해 궁금해하는 이들이 많다.최근 개봉한 알라딘과 라이온킹이 화제를 몰고 오면서 많은 이들에게 '디즈니 실사영화'에 대한 진한 기억을 심어주고 있다. 그러나 두 영화가 디즈니 실사영화의 시작은 아니다.디즈니 실사영화는 2010년부터 차근차근 개봉해왔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2010)를 시작으로 말레피센트(2014), 신데렐라(2015), 정글북(2016), 미녀와 야수(2017), 곰돌이 푸 다시 만나 행복해(2018) 등의 개봉으로 이어졌다. 올해는 덤보, 알라딘, 라이온킹이 차례로 개봉됐다. 다만 흥행 성공 여부에 따라 영화 인지도(?)는 극명하게 갈리는 편이다.특히 디즈니는 애니메이션을 실사화하면서 톱배우를 내세워 흥행몰이에 성공하기도 했다. 말레피센트는 안젤리나 졸리가 주연을 맡아 화제가 됐으며 미녀와 야수에서는 엠마 왓슨이 벨 역으로 분해 완벽한 싱크로율을 보여줬다.

2019-07-26 16:38:21

EBS1 '석양의 건맨'

EBS1 '석양의 건맨' 7월 27일 오후 10시 55분

EBS1 TV 세계의 명화 '석양의 건맨'이 27일(토) 오후 10시 55분에 방송된다.서부의 작은 마을에 현상금 사냥꾼 몰티머(리 반 클리프)가 나타난다. 전직 육군 대령 출신인 그는 노련한 솜씨로 도망자의 은신처를 찾아낸다.그리고 현상금을 수령하면서 다른 현상금 사냥꾼 몽코(클린트 이스트우드) 이야기를 듣는다. 몰티머는 자신이 뒤쫓을 범인을 이미 뒤쫓고 있다는 현상금 사냥꾼에게 흥미를 느낀다.한편 감옥에 수감돼 있던 인디오(지안 마리아 볼론테)라는 악당은 부하들의 도움으로 탈출에 성공한다. 그는 예전부터 계획했던 은행털이를 실행에 옮기기로 하고 부하들을 마을로 보내 염탐을 시작한다. 몰티머와 몽코는 이들의 행동이 수상쩍은 것을 눈치 채고 지켜보다가 서로의 존재를 확인한다.인디오에게 사적인 원한이 있는 몰티머와 인디오 일당의 목에 걸린 현상금에 관심이 있는 몽코는 힘을 합치기로 한다. 두 사람의 작전은 손쉽게 성공을 거두는 듯싶었지만….'황야의 무법자'(1964)와 '석양의 건맨'(1965), 그리고 '석양의 무법자'(1966)는 세르지오 레오네의 무법자 3부작으로 잘 알려져 있다.그가 만든 영화의 특징은 이탈리아인이 만든 미국 서부극이라는 점이다. 미국인이 추구하는 도덕적 가치관을 철저하게 배제한 채 외부의 시각에서 현실적인 감각으로 극을 이끌어가고 있다.

2019-07-26 14:56:10

영화 메모리즈가 공개된 지 하루만에 300만건에 육박하는 조회수를 기록하는 등 관심을 끌고 있다. 단편영화 메모리즈 캡처

영화 메모리즈 어디서 볼 수 있나? '조회수 300만' 유튜브 URL은?

단편 영화 메모리즈가 공개된 지 하루만에 300만건에 육박하는 조회수를 기록하는 등 관심을 끌고 있다. 25일 삼성전자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영화 메모리즈는 메모리 반도체를 소재로 한 단편영화다. 삼성전자 메모리를 홍보하기 위한 작품으로 새로운 형태의 광고인 셈이다.영화 메모리즈는 꿈을 잘 기억하는 특별한 능력을 가진 일러스트레이터 현오가 반도체 칩을 통해 잊혀지지 않는 꿈 여행을 떠나는 실험에 참여하게 되며 벌어지는 일을 담았다.김무열과 안소희가 주인공으로 분했으며 김종관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영화 메모리즈는 26일 오후 2시 현재 약 295만건의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다. 영화 메모리즈의 유튜브 URL은 https://youtu.be/ElL3aQA9bVg 이다. 분량은 36분 3초.

2019-07-26 14:02:12

공포특공대 포스터

갑자기 '공포특공대' 등장…알고보니 김영철 출연 영화

'공포 특공대'를 향한 관심이 뜨겁다.이 영화의 존재는 26일 SBS라디오 '김영철의 파워FM'에 소개되면서 드러났다. 이날 방송에 출연한 유튜버 '천재이승국'은 "DJ 김영철이 출연한 영화인데 소개하고 싶은데 정보가 너무 없다"며 "국내 최초의 디지털 영화"라고 설명해 눈길을 모았다.'공포 특공대'는 100년 전 비가 오는 밤 자신을 도와달라며 소복을 입은 소녀가 나타나면서 시작되는 공포 영화로 지난 2000년 7월 22일 개봉했다. 김정식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백재현, 이창명, 김영철이 주연으로 나섰다. 또 김지혜, 김대희, 오재미 등 인기 개그맨들이 대거 출연했다.

2019-07-26 08:36:52

영화 '나랏말싸미' 포스터. 왼쪽 인물이 신미대사(박해일 분), 오른쪽 인물이 세종대왕(송강호 분). 배급사 제공

[핫 키워드] 나랏말싸미

한글, 즉 훈민정음 창제 이야기를 다루는 영화 '나랏말싸미'가 24일 개봉해 네티즌들의 관심이 쏠렸다.올해 칸영화제 황금종려상 수상작 '기생충' 출연 배우 송강호(세종대왕 역), 영화 개봉을 앞두고 돌연 극단적 선택을 해 세상을 떠난 배우 고(故) 전미선(소헌왕후 역) 등에 대한 관심이 영화 관람으로 연결되고 있다는 분석이다.더불어 한 가지 논란도 이 영화를 화제로 만들고 있다. 신미 스님(배우 박해일 분) 주축 훈민정음 창제설을 바탕으로 하고 있어 '역사왜곡' 논란이 불거진 것. 그러면서 세종대왕 단독 창제설, 세종과 집현전 학자들 공동 창제설도 함께 관심을 얻고 있다.이번 논란이 영화 흥행에 독이 될지 오히려 호재가 될지 여부도 관전 포인트가 됐다.황희진 기자

2019-07-24 18:59:11

영화 '레드슈즈'

[김중기의 필름통] 새영화

◆롱샷감독:조나단 레빈출연:샤를리즈 테론, 세스 로건 지금은 백수인 전직 기자 프레드(세스 로건)는 20년 만에 첫사랑 베이비시터 샬롯(샤를리즈 테론)을 만난다. 그녀는 지금 최연소 미국 국무장관이자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여성 중 한명이 되어 있다. 인생의 공통점이라고는 하나도 없는 두 사람. 샬롯은 대선 후보로 출마하면서 모두의 예상을 깨고 선거 연설물 작가로 프레드를 고용한다. 어디로 튈지 모르는 프레드 때문에 선거 캠페인은 연일 비상인 가운데, 뜻밖에 둘은 로맨스로 튀어버리는데... . 첫사랑 을 20년 만에 만난 실직 기자가 대선 후보가 된 그녀의 연설문 작가가 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코미디 영화. 캐릭터들의 위트와 개그가 넘치는 코믹 영화다. '매드맥스:분노의 도로'의 샤롤리즈 테론이 코미디 영화로 새로운 신선미를 보여준다. 125분. 15세 이상 관람가 ◆돈 워리감독:구스 반 산트출연:호아킨 피닉스, 조나 힐 부모에게 버림받고 열세 살부터 술을 마신 알코올중독자 존(호아킨 피닉스)은 차 사고로 전신마비 환자가 된다. 삶은 살면 살수록 더욱 힘들게 한다. 그러던 어느 날 우연히 알코올중독자 모임에 나간다. 그곳에서 돈 많은 후견인 도니(조나 힐)의 피글렛이 된다. 한때 중독자였던 도니는 자신과 같은 처지인 중독자들을 모아 그룹 상담을 진행하는데 그들을 피글렛이라 부른다. 도니는 세상에서 내가 제일 불행하다는 자기 연민에 빠지지 않도록 도움을 준다. 하지만 삶은 늘 계획대로 되지 않는 법이다. 전신마비 카투니스트 존 캘러핸의 자서전을 바탕으로 한 영화다. 불행한 한 남자를 통해 우리 삶을 반추하게 만든다. '굿 윌 헌팅'의 구스 반 산트 감독의 신작이다. 지난 2014년 사망한 배우 로빈 윌리엄스와 20년 전 논의했던 프로젝트라고 한다. 114분. 15세 이상 관람가 ◆레드 슈즈감독:홍성호목소리 출연:클레이 모레츠, 샘 클래플린 사건 사고가 끊이지 않는 동화의 섬. 사라진 아빠를 찾던 화이트 왕국의 공주는 우연히 마법구두를 신고 이전과 완벽하게 다른 '레드슈즈'로 거듭난다. '백설공주' '빨간 구두' 등 다양한 동화에서 캐릭터와 설정을 빌려와 과감히 비튼 애니메이션이다. 백설공주는 전형적 미인과는 거리가 먼 통통한 체격이고, 잘생긴 일곱 왕자는 저주를 받아 초록빛의 난쟁이로 변했다. 예쁜 공주와 잘생긴 왕자를 둘러싼 동화 속 편견을 비꼬기 위해 일부러 동화를 끌어들인 것이다. 외모지상주의를 비판하면서 내면의 아름다움이 소중하다고 역설한다. 2010년 대한민국 스토리 공모대전 대상을 수상한 시나리오에 클로이 모레츠 등 할리우드 배우와 디즈니 수석 애니메이터 출신인 김상진 감독까지 참여하며 전 세계 시장을 노리는 영화로 만들어졌다. 92분. 전체 관람가

2019-07-24 13:41:18

영화 '나랏말싸미'

[김중기의 필름통] 나랏말싸미 리뷰

'나랏말싸미'는 훈민정음의 다른 창제설을 픽션으로 그린 영화다.한글은 세종이 지었다. 그런데 설마 왕이 혼자서 그런 대업을 했을까. 그래서 세종이 자신의 곤룡포를 잠자는 학자에게 덮여주며 만들었다는 집현전 학자와 공동 창제설이 대세로 받아들여졌다.그러나 영화 '나랏말싸미'(감독 조현철)는 인도의 고전어인 산스크리트어에 능동한 조선의 스님이 만들었다는 가설을 더해 한글 창제의 과정을 그리고 있다.세종(송강호)은 어려운 한자와 달리 백성들이 쉽게 쓰고 읽을 수 있는 문자를 만드는데 골몰한다. 그러나 실마리를 찾을 수가 없다. 이를 지켜보던 소헌왕후(전미선)는 노승을 통해 해인사에서 팔만대장경을 지키던 신미 스님(박해일)을 초청한다.조선은 유교를 숭상하고 불교를 탄압하던 시대였다. 당시 조선에 하나 밖에 없던 팔만대장경을 달라고 조르던 일본 승려들을 단번에 제압한 신미는 세종의 눈에 띄어 한글 창제에 함께 참여한다.오랜 지병으로 허약해진 세종은 신미에게 창제의 일을 맡기고, 뒤늦게 이 사실을 눈치 챈 사대부들의 견제로 인해 상황은 점점 어려워만 진다.영화는 전혀 새로운 소리 문자를 만들어가는 과정을 잘 보여주고 있다. 점과 선, 그리고 모든 발음의 으뜸인 'ㅇ'까지 자음과 모음 한글 28자를 만들기 위한 노력들이 소상하게 그려진다. 손가락을 넣어 구강의 구조를 들여다보고, 획을 하나 더해 된소리를 나타내는 아이디어를 거문고 연주에서 얻기도 한다.영화는 세종과 신미, 소헌왕후 3인의 캐릭터가 끌어간다. 세종과 신미의 신분적 격차를 소헌왕후가 절충하고 북돋우면서 훈민정음 창제로 끌어나간다. 간간이 보이는 유머도 적절하고, 3인의 연기를 맡은 송강호, 박해일, 전미선의 조화도 잘 맞다.한글은 그 당시로 상상하면 획기적인 하이 테크놀로지다. 1차원적인 상형문자를 넘어 소리 나는 대로 표현할 수 있는 초고난이도의 신기술이었다. 그것이 오로지 백성을 위한 왕의 마음에서 나온 것에서 한글은 더욱 위대한 것이다. 당시 사대주의에 빠져 일신만 편하면 된다는 신하들의 반대를 무릅쓰고 말이다.그 과정만큼 이 영화가 나오는데도 우여곡절이 있었다. 소헌왕후역을 맡은 배우 전미선의 사망이다. 영화 개봉을 연기해야 한다는 의견까지 나왔지만, 유족의 도움으로 제때 개봉을 하게 됐다. 그리고 또 하나는 소송이다. 책 '훈민정음의 길-혜각존자 신미평전'을 출간한 출판사가 원작자의 동의 없이 영화를 제작했다며 상영금지가처분 신청을 낸 것이다. 결국 개봉 전날인 지난 23일 재판부가 신청을 기각해 스크린에 걸릴 수 있었다.가장 큰 것은 역사 왜곡 논란이다. 입증되지 않은 가설을 마치 실화인 것처럼 영화를 만들었다는 것이다. 한글이 티벳어, 산스크리트어로부터 시작됐다는 설정 또한 비난을 받았다. 영화가 시작되면서 한글의 또 다른 창제설을 재구성한 것이라는 자막을 넣었지만 논란은 쉽게 가라앉지 않고 있다.당시 가장 고귀한 신분인 왕과 '미천한'(영화 대사) 승려가 만나 온갖 반대와 난관을 물리치고 문자를 창제한다는 이야기는 일견 드라마틱해 보인다. 모든 역사극은 일부의 픽션은 불가피하다. 설정 또한 타당성을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면 가능한 일이다.그러나 이 영화의 설정은 한글 창제의 주체가 세종이 아닌 신미라는 스님이라는 것이다. 이것은 심각한 오류일 수 있다. 역사극의 허용 범위를 벗어나는 설정이다. 링컨대통령이 좀비 사냥꾼이라는 설정(영화 '링컨:뱀파이어 헌터')과는 다른 이유다.한 언론의 보도에 따르면 감독은 "신미 스님의 한글창제를 확신할 수 있었다"고 했고, "다양한 훈민정음 창제설 중 하나일 뿐이라는 자막을 넣었지만 나로서는 넣고 싶지 않은 자막"이라고 말했다.이러한 설정에 대한 부담만 가지지 않는다면, 영화는 피나는 한글 창제의 노력과 세종의 위민을 위한 진정성이 잘 드러난 영화다.김중기 문화공간 필름통 대표

2019-07-24 13:40:52

[OCN 영화 편성표] 이병헌, 고수 주연 '남한산성' 평점-줄거리-주연은?

'남한산성'이 OCN에서 오후 4시 30분에 방영된다.'남한산성'는 2017.10. 03일에 개봉된 영화로 별점은 관람객 평점 8.17점, 기자·평론가 평점 7.50점, 네티즌 평점 8.06점이다.주연 배우는 이병헌, 김윤석, 박해일, 고수, 박희순, 송영창, 조우진, 이다윗 등이 있고 줄거리는 아래와 같다.1636년 인조 14년 병자호란. 청의 대군이 공격해오자 임금과 조정은 적을 피해 남한산성으로 숨어든다. 추위와 굶주림, 절대적인 군사적 열세 속 청군에 완전히 포위된 상황에 대신들의 의견 또한 첨예하게 맞선다. 순간의 치욕을 견디고 나라와 백성을 지켜야 한다는 이조판서 '최명길'(이병헌)과 청의 치욕스런 공격에 끝까지 맞서 싸워 대의를 지켜야 한다는 예조판서 '김상헌'(김윤석). 그 사이에서 '인조'(박해일)의 번민은 깊어지고, 청의 무리한 요구와 압박은 더욱 거세지는데... 나아갈 곳도 물러설 곳도 없는 고립무원의 남한산성 나라의 운명이 그곳에 갇혔다!

2019-07-24 11:50:24

[OCN 영화 편성표] '탐정:리턴즈' 평점-줄거리-주연은?

'탐점:리턴즈'가 OCN에서 오후 7시 20분에 방영된다.'탐정:리턴즈'는 '2018 .06.13일에 개봉된 영화로 별점은 관람객 평점 8.99점, 기자·평론가 평점 6.00점, 네티즌 평점 8.40점이다.주연 배우는 권상우, 성동일, 이광수, 서영희, 남명렬, 최덕문, 손담비, 이일화 등이 있고 줄거리는 아래와 같다.대한민국 최초 탐정사무소 신장개업전 국민을 웃긴 추리 콤비 '혹' 달고 돌아왔다역대급 미제 사건을 해결한 추리 콤비, 셜록 덕후 만화방 주인 '강대만'(권상우)과 광역수사대 레전드 형사 '노태수'(성동일)! 드디어 대한민국 최초 탐정사무소를 개업하고, 전직 사이버 수사대 에이스 '여치'(이광수)까지 영입하며 탐정으로서의 첫 발을 내딛는다. 하지만 꿈과 현실은 다른 법! 기다리는 사건 대신 파리만 날리고, 생활비 압박에 결국 경찰서까지 찾아가 몰래 영업을 뛰기 시작한다. 드디어 기다림 끝에 찾아온 첫 의뢰인. 게다가 성공보수는 무려 5천만 원! 자신만만하게 사건을 받아 든 세 사람은 파헤칠수록 꼬리에 꼬리를 무는 의심스러운 증거들로 혼란에 빠지기 시작하는데… "우리가 가는 길 미제사건이란 없다" 최강 트리플 콤비의 본격 추리가 시작된다

2019-07-24 11:3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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