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심형래·이서진 입모아 칭찬한 '알리타' 무엇?

코미디언이자 영화감독인 심형래 씨와 연기자 이서진 씨가 동시에 영화 '알리타:배틀엔젤'을 언급해 화제다.'알리타:배틀엔젤'은 26세기, 기억을 잃은 사이보그 소녀 '알리타'의 이야기를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 영화로 오는 2월 국내 개봉 예정이다.영화 '알리타:배틀 엔젤'의 CG를 총괄한 김기범 CG감독은 영화 개봉을 앞두고 진행된 인터뷰에서 가작 기억에 남는 프로젝트로 '디워'를 언급했다. 최근 영화 '알리타: 배틀 엔젤' 웨타 디지털 제작진 내한 행사에서 김기범 CG 감독은 "여러분들이 잘 알고 계시는 '영구아트'라는 회사에서 '디워'를 작업한 영상을 가지고 'ILM'이라는 회사에 데모 릴을 제출해서 입사를 할 수 있었다. '디워' 때 안 되는 걸 되게 했었다. 그때 심형래 감독님과 유쾌하게 일을 했었다"고 밝혔다.그리고 김기범 CG 감독은 자신이 참여한 영화 중 가장 기억에 남는 프로젝트로 심형래 감독의 '디워'를 꼽았다. 그는 "촬영 소품도 직접 만들고, 동료와 단둘이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가서 관광객인 척 도로 한복판에서 영상도 찍었었다"며 "'포졸' 역할로 엑스트라 출연도 했다. 이렇게 맨땅에 헤딩한 경험이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김기범 감독은 영화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 '트랜스포머3', '아이언맨2', '어벤져스', '혹성탈출: 종의 전쟁' 등에 참여했다. 그가 웨타 제작진으로 참여한 '알리타'는 '아바타' '타이타닉'의 거장 제임스 카메론 감독이 제작을, '씬시티' 로버트 로드리게즈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배우 이서진 씨는 지난 10일(목)에 공개된 '이서진, 알리타를 말하다' 30초 영상에 이어 풀버전이 공개돼 이목을 집중시켰다.공개된 풀버전 영상은 흥미진진한 제작기와 '아바타' 제작진의 새로운 혁명을 알리는 캐릭터 '알리타'의 탄생, 압도적인 액션에 대해 이서진이 직접 소개해 눈과 귀를 사로잡는다.특히, "사실 '알리타: 배틀 엔젤'은 '아바타'보다도 먼저 기획된 영화다. 그는 '알리타: 배틀 엔젤'의 세계관을 표현하기 위해 600페이지가 넘는 세계관 설정집 제작했을 정도로 엄청난 공을 들였다고 한다"고 전해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또한, '알리타: 배틀 엔젤'은 제임스 카메론의 꿈의 프로젝트로 주목을 받고 있던 만큼 그가 만들어낸 또 한번의 혁신적 세계관에 대한 궁금증을 고조시킨다.

2019-01-14 17:30:47

23 아이덴티티

영화 '23 아이덴티티', 채널 CGV서 방영 중... 누적 관객 수는?

2017년 히트작 영화 '23 아이덴티티'가 12일 밤 화제를 모으고 있다.22시부터 채널 CGV에서 방송 중이기 때문.23개의 인격을 가진 케빈(제임스 맥어보이)은 언제 누가 등장할지 모르는 인격들 사이를 오가며 유일하게 자신을 이해하는 플레처 박사(베티 버클리)에게만 자신의 이야기를 털어놓는다.어느 날 케빈은 지금까지 등장한 적 없는 24번째 인격의 지시로 3명의 소녀를 납치하고 비밀스러운 일을 꾸민다.그리고 소녀들이 도망치려 할수록 케빈의 인격들이 점점 폭주하기 시작한다.샤말란 감독은 별다른 장치를 두기보다는 직접적으로 관객들에게 메시지를 던진다. 괴물을 만들어내는 것은 누굴까. 우리는 그 괴물에게서 벗어날 수 있을까.시사회부터 상당한 평이 나왔고 로튼 토마토, 메타크리틱 등 평론가들에게도 좋은 평가를 받은 영화 '23 아이덴티티'는 2017년 2월에 개봉해 누적 관객 수 1,675,819명을 기록한 바 있다.

2019-01-12 23:28:46

EBS1 포레스트 검프

[TV 영화를 보자] EBS1 '포레스트 검프' 1월 12일 오후 10시 55분

EBS1 TV 세계의 명화 '포레스트 검프'가 12일 오후 10시 55분에 방송된다.첫 장면은 버스 정류장 근처 벤치에 앉은 포레스트 검프(톰 행크스)가 옆자리의 여성에게 자기 이야기를 하는 것으로 시작된다. 어릴 적 포레스트는 IQ 75의 경계선 지능장애에 다리도 불편했다. 학교에서 또래들의 괴롭힘에 도망 다니던 포레스트는 기적을 체험한다. 다리 보조기 없이 스스로 달릴 수 있게 된 것이다.포레스트는 뛰어난 달리기 실력으로 대학 미식축구팀에 스카우트된다. 5년간의 대학 생활을 마치고 포레스트는 군에 입대한다. 베트남전에 파병된 포레스트는 적의 공격으로 부상당해 쓰러진 동료들을 구한다.이 일로 존슨 대통령으로부터 훈장을 받는다. 부대원들을 구하다가 총상을 입은 그는 군 병원에서 탁구에 재능이 있음을 발견하고 미 육군팀 탁구 선수로 활약한다. 중국과의 친선 경기를 치른 후 포레스트는 다시 백악관으로부터 초대를 받는다. 워싱턴에서 워터게이트 호텔에 묵게 된 그는 우연히 워터게이트 사건을 폭로하는 데 일조한다.미국의 현대사의 중요한 사건들을 한 영화 안에서 모두 체험할 수 있다.로버트 저메키스 감독은 '백 투 더 퓨처'(1985) 시리즈의 감독 및 각본가로 주목받았다. 이후 '포레스트 검프'(1994)로 아카데미상 감독상을 수상했다.

2019-01-11 15:00:36

2014년 개봉 영화 '명량'에 출연한 배우 박보검. 네이버

영화 '명량'에 '남자친구' 박보검 출연? 2014년 '수봉' 역

영화 '명량'에 배우 박보검이 출연했다는 사실이 새삼 눈길을 끈다.최근 케이블 영화 채널에서 '명량'이 방영되고 있는데, 극중 소년 '수봉' 역으로 박보검이 등장해서다. 전사한 아버지의 뒤를 이어 이순신이 이끄는 함선에 탑승, 왜적과 싸우는 역할이다.2014년 개봉한 이 영화에서 주역은 이순신 역 최민식을 비롯해 류승룡, 조진웅, 이정현, 진구 등이 맡았다. 권율, 오타니 료헤이, 김명곤 등의 배우도 출연 사실이 화제가 됐다.그러나 당시 박보검에 대해서는 언론 등의 언급이 많지 않았다.박보검은 이 영화 개봉 다음 해인 2015년 말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88'의 '택' 역으로 일약 스타덤에 올랐다.이어 현재 tvN 드라마 '남자친구'에 송혜교와 함께 주연으로 출연하며, 불과 5년 전과는 달라진 위상을 보이고 있다.

2019-01-10 23:34:18

손예진, 현빈 출연 영화 '협상' 포스터. 배급사 제공

[현장사진] 손예진 현빈 열애설에 동반 출연 영화 '협상' 주목

10일 터져나온 배우 손예진과 현빈의 열애설에 네티즌들은 두 사람이 동반 출연한 영화 '협상'을 이야기 거리로 소환하고 있다.이 영화에 함께 출연한 게 두 사람의 열애의 계기가 됐다는 논리다.손예진은 협상가 하채윤 역을, 현빈은 납치범 민태구 역을 맡았다.협상은 지난해 9월 19일 개봉, 196만7천149명의 관객을 모았다.한편, 두 배우 소속사는 모두 열애설에 대해 부인했다.

2019-01-10 17:34:28

현빈 손예진 열애설에 공개연인 강소라 근황 궁금증 Up

현빈 손예진 열애설에 강소라 근황 궁금증 Up "자전차왕 엄복동 '김형신' 역 촬영중"

배우 현빈과 손예진의 열애설이 10일 오후 확산하면서, 현빈의 연인이었던 배우 강소라에 대한 궁금증도 함께 커지고 있다.현빈과 강소라는 2017년 말 결별, 선후배 사이로 돌아갔다. 공개연애 1년만이었다.강소라는 영화 '자전차왕 엄복동'을 촬영중이다. 배우 비가 주인공 엄복동 역을 캍고, 강소라는 역시 주연인 김형신 역을 맡는다.이 영화에는 이범수(황재호 역)와 민효린(경자 역)을 비롯해 이경영, 김희원, 고창석, 이시언, 박진주 등이 출연한다.다음 달 개봉 예정이다.한편, 앞서 9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현빈과 손예진을 미국 LA(로스앤젤레스)에서 목격했다는 글이 올라왔다.이와 관련 두 배우 소속사 측은 일제히 "사실이 아니다"며 두 배우는 따로 여행중임을 밝혔다.

2019-01-10 16:56:59

영화 '리지'

[이사강의 LIKE A MOVIE] 이번주 화제작

◆리지메사추세츠의 대부호 보든 가의 상속녀 리지(클로에 세비니) 호시탐탐 아버지의 유산을 노리는 새엄마와 삼촌이 두렵다. 그러던 어느 날 새로 온 하녀 브리짓(크리스틴 스튜어트)이 리지에게 말을 건네고 둘은 은밀한 만남을 이어가기 시작한다. 1800년대 미국 전역을 발칵 뒤집은 잔혹한 살인사건이 영화로 탄생한다. '리지'는 자신의 아버지와 새어머니를 도끼로 살해한 잔혹한 여자 살인마 '리지 보든'의 실화를 담은 영화다. 1892년 당대 사회 분위기로 여성이 잔혹한 수법으로 살인을 저지른 것은 놀라움 그 자체였기 때문에 '리지 보든'이란 인물에게 모두의 관심이 집중됐다. '트와일라잇'의 '벨라'였던 크리스틴 스튜어트가 주연으로 참여했다. ◆미래의 미라이엄마와 아빠, 그리고 사랑스러운 강아지 '윳코', 너무너무 좋아하는 기차 장난감들이 있는 나만을 위한 놀이방과 작은 정원. 세상 행복한 삶을 살고 있던 네 살 '쿤'에게, 첫 눈이 오던 날 동생 '미라이'가 찾아온다. 여동생과의 첫 만남, 신비로운 순간도 잠시, 부모님의 관심은 온통 '미라이'에게 향하고, '쿤'은 인생 최초 위기감과 설움을 느끼게 된다. 그러던 어느 날 '쿤'에게 미래에서 온 소녀 '미라이'가 찾아오게 된다. '시간을 달리는 소녀'(2006)부터 '썸머 워즈'(2009), '늑대아이'(2012), '괴물의 아이'(2015)를 연출한 애니메이션 거장 호소다 마모루 감독의 신작이다. ◆그대 이름은 장미딸에겐 잔소리 1등, 딸을 위해선 오지랖 1등, 대한민국 평범한 엄마 '홍장미'씨 우연한 사고로 과거의 남자 '명환'을 만나며 평온했던 일상이 꼬여만 가고, 설상가상으로 그녀의 대단했던(?) 과거까지 들통날 위기에 처한다. 여기에 20년 남사친 '순철'까지 끼어들어 강제과거소환을 막으려 애를 쓰기 시작한다. 유호정, 박성웅, 오정세, 채수빈, 하연수, 이원근, 최우식 등 연기파 배우들 참여하여 '응답하라' 시리즈나 '써니'를 연상시키는 감성으로 기대를 모은다. 영화는 그녀의 화려했던 청춘의 모습과 치열한 지금의 모습을 당시의 시대상과 맞물려 유쾌하게 표현해낸다.

2019-01-09 11:51:27

영화 '그린북'

[이사강의 LIKE A MOVIE] 그린북

*관련영화: #레이 #헬프 #어거스트러쉬*명대사: "나는 평생 그런 취급을 당해왔는데 당신은 하루도 못참아?"*줄거리: 1962년 미국, 입담과 주먹만 믿고 살아가던 토니 발레롱가(비고 모텐슨)는 교양과 우아함 그 자체인 천재 피아니스트 돈 셜리(마허샬라 알리) 박사의 운전기사 면접을 보게 된다. 백악관에도 초청되는 등 미국 전역에서 콘서트 요청을 받으며 명성을 떨치고 있는 돈 셜리는 위험하기로 소문난 미국 남부 투어 공연을 떠나기로 결심하고, 투어 기간 동안 자신의 보디가드 겸 운전기사로 토니를 고용한다. 거친 인생을 살아온 토니 발레롱가와 교양과 기품을 지키며 살아온 돈 셜리 박사. 생각, 행동, 말투, 취향까지 달라도 너무 다른 두 사람은 그들을 위한 여행안내서 '그린북'에 의존해 특별한 남부 투어를 시작하는데…지난 7일 오전(이하 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베벌리 힐튼 호텔에서 열린 제76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그린북'이 남우조연상(마허살라 알리)과 각본상, 영화-뮤지컬코미디 부문 작품상으로 3관왕을 차지했다.그린북이란 1936년부터 1966년까지 출간된 흑인 전용 여행 가이드북이었다. 당시 흑인들은 아무 곳에서 숙박하거나 식사를 할 수 없었다. 그래서 흑인 여행자들이 이용 가능한 숙박 시설, 식당, 주유소 등의 정보가 들어있는 정보지를 발매했다. 그러다보니 여행을 하는 흑인들에게는 없어서는 안 될 필수품이 되었다영화 '그린북'의 배경은 1960년대의 미국이다. 1960년대는 흑인 운동가 마틴 루터 킹과 같은 영웅이 나타나 활동을 했던 시기이기도 하다. 1865년에는 법적으로 흑인 노예해방이 선언되었지만 여전히 흑인에 대한 편견과 차별은 존재했었다. 흑인들은 백인들과 같은 화장실을 이용하지 못하고 특정 레스토랑을 이용하지 못했다. '백인만 출입할 수 있음', '흑인과 개는 사절'이라는 문구를 흔히 볼 수 있던 당시 세태는 영화 속 에피소드를 통해 낱낱이 드러난다.영화는 나이트클럽에서 일하던 이탈리아계 이민자 토니 발레롱가(비고 모텐슨)는 클럽이 문을 닫자 지인 소개로 천재 피아니스트 돈 셜리(마허샬라 알리)의 운전기사 면접을 보는 것으로 시작한다. 토니는 거액의 보수를 제안받고, 8주간의 남부 콘서트에 동행하게 된다. 미국 남부는 흑인에 대한 인종차별이 더욱 극심한 지역이기 때문에, 여러가지 발생할 수 있는 문제 상황을 해결할 수 있는 토니를 고용한 것이다. 하지만 달라도 너무 다른 두 사람은 사사건건 부딪힌다. 토니는 별명이 '떠버리'로 입담과 주먹만 살아있는 이탈리아계 백인으로 교양이라고는 없다. 게다가 토니는 흑인에 대한 편견까지 가지고 있다. 반면 '돈 셜리'는 흑인이라는 불리함을 극복하고 백악관에 초청되는 등 음악가로서 엄청난 성공을 거둔 인물이다. 공통점이 없던 두 사람이었지만 여정을 함께하며 조금씩 서로를 이해하게 된다. 토니는 백인들로부터 봉변을 당하던 돈을 도와주고 돈은 토니의 맞춤법을 고쳐주며 여러 가지 일을 해결해가며 두 사람은 가까워진다.영화가 만들어질 수 있었던 배경에는 닉 발레롱가의 공헌이 있었다. 닉 발레롱가는 토니 발레롱가의 아들로 작품의 각본에도 참여한 바 있다. '그린북'은 실화를 바탕으로 천재 피아니스트 '돈 셜리'와 운전사 '토니 발레롱가'의 실제 이야기를 다뤘다. 돈 셜리는 18세에 보스턴 팝스의 심포니에서 데뷔했으며, 1955년 발매했던 첫 앨범에 대해 에스콰이어로부터 '음악계에서 아마도 가장 재능이 뛰어난 피아니스트'라는 극찬을 받기도 했다. 닉 발레롱가는 "두 사람이 만나 서로의 삶을 바꾸고 타인을 바라보는 관점까지 바꿨다"라며 작품에 참여하게된 뜻을 전했다.자칫 무겁고 우울할 수 있는 소재를 다뤘지만 영화는 의외로 유쾌하다. 절대로 어두운 영화를 만들지 않겠다는 의지가 확연했는지 제작진은 애초에 코미디 영화에 강점이 있는 피터 패럴리 감독에게 연출을 맡겼다. 피터 패럴리 감독은 '덤 앤 더머', '메리에겐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 등 주로 코미디 영화를 연출한 감독으로 특유의 유머감각을 발산했다.'아무래도 난 피부색은 상관없어'라 부른 마이클 잭슨의 '블랙 오어 화이트(Black or White)나, 피아노 건반의 흰 키와 검은 키가 조화를 이루어야 음악이 된다는 스티비 원더의 '애보니 앤 아이보리(Evony&Ivory)'와 같은 올드팝이 떠오른다. 이 노래들은 다른 색의 피부도 화합할 수 있길 염원하는 메세지를 담고 있다. 여전히 인종차별과 편견은 존재하고 있다. 그렇기에 이 영화가 시사하는 바는 매우 중요하다.

2019-01-09 11:51:09

차태현 8일 '두시탈출 컬투쇼' 스페셜 DJ 출연, 영화 '내안의 그놈' 박성웅·진영·이준혁 게스트. 매일신문DB

차태현 8일 '두시탈출 컬투쇼' 스페셜 DJ…영화 '내안의 그놈' 박성웅·진영·이준혁이 게스트

8일 SBS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 배우 차태현이 스페셜 DJ로 나선다.차태현이 지난해 7월 컬투쇼에 출연해 내건 공약이 출연 계기가 됐다. 당시 방송에서 차태현은 영화 '목격자'가 실검에 오를 경우 다시 컬투쇼에 나오겠다고 약속했던 것. 이어 실제로 목격자가 실검 순위에 든 바 있다.이날도 영화가 주제다. '내안의 그놈'에 출연한 박성웅·진영·이준혁이 게스트로 출연한다.즉, 배우 DJ와 배우 게스트들이 스튜디오에 한데 모여 영화 이야기를 재미나게 풀어낼 전망이다. 영화에는 세 사람 외에도 라미란, 이수민, 김광규 등이 출연한다.컬투쇼는 오후 2~4시 방송된다.

2019-01-08 13:12:27

무적의 사나이 '데드풀' OCN 방영 중... 2016년도 개봉해 누적 관객 수는?

2016년 FOX의 히트작 '데드풀'이 8일 오전 현재 OCN에서 방영 중이다.전직 특수부대 출신의 용병 '웨이드 윌슨(라이언 레놀즈)'은 암 치료를 위한 비밀 실험에 참여 후, 강력한 힐링팩터를 지닌 슈퍼히어로 '데드풀'로 거듭난다.탁월한 무술 실력과 거침없는 유머 감각을 지녔지만 흉측하게 일그러진 얼굴을 갖게 된 데드풀은 자신의 삶을 완전히 망가뜨린 놈들을 찾아 뒤쫓기 시작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영화 '데드풀'은 2016년 2월에 개봉해 누적 관객 수 3,317,184명을 기록한 바 있다.

2019-01-08 01:44:03

EBS 로마의 휴일

EBS1 '로마의 휴일' 1월 5일 오후 10시 55분

EBS1 TV 세계의 명화 '로마의 휴일'이 5일 오후 10시 55분에 방송된다.모국(某國)의 공주 앤(오드리 헵번)은 빡빡하고 통제된 공식 일정으로 유럽 순방 중이다.친선대사의 역할을 잘 해내고 있지만, 그녀는 일정에 싫증이 난다. 결국 로마에 도착한 후 숙소에서 탈출을 감행한다. 그러나 탈출 전 복용한 수면제로 어느 벤치에 쓰러져 잠들어 버린다. 앤 공주를 발견한 것은 파견 나온 미국 기자 조 브레들리(그레고리 펙)이다. 조는 앤이 공주라는 사실을 알고 특종을 잡을 꿈에 부푼다. 둘은 평범한 사람들처럼 로마의 관광지를 돌며 즐거운 한때를 보낸다. 둘은 서로에게 끌리지만, 현실을 깨달은 앤 공주는 자신의 자리로 돌아간다. 조 역시 순수한 앤 공주에게 이끌리는 마음에 특종 기사를 포기하기로 한다영화는 윌리엄 와일러 감독의 요청으로 현지에서 촬영됐다. 미국 영화 중에서는 최초로 모든 촬영이 이탈리아에서 진행되었다. 제작비를 줄이려고 흑백 필름으로 제작되었고 여주인공도 신인으로 캐스팅하게 했다. 매력적인 스토리에 로마의 멋진 풍광이 더해져 한층 더 완성도를 높였다. 이 영화로 오드리 헵번은 할리우드 스타에 오르게 되었다.이 영화는 로맨틱 코미디 장르의 팬들에게 여전히 특별한 작품으로 기억된다. 하루 동안 두 남녀가 로마 시내를 구경하는 스토리로 영화에 나오는 곳들은 대부분 유명한 관광지가 되었다.

2019-01-04 15:44:32

영화 '맨체스터 바이 더 씨'가 4일 영화 채널에 방영되면서 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맨체스터 바이 더 씨 포스터

'맨체스터 바이 더 씨' 아카데미 각본상 수상…슬픔 짊어진 두 남자 이야기 결말은?

영화 '맨체스터 바이 더 씨'가 4일 영화 채널에 방영되면서 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맨체스터 바이 더 씨'에서는 보스턴에서 아파트 관리인으로 일하며 혼자 사는 '리'(케이시 애플렉)가 영화를 이끌어간다.어느 날 형 '조'(카일 챈들러)가 심부전으로 위독하다는 소식을 듣고 고향 맨체스터로 달려간 리는 자신이 조카 '패트릭'(루카스 헤지스)의 후견인으로 지목됐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혼란에 빠진 리는 조카 패트릭과 와 함께 보스턴으로 돌아가려 하지만 '패트릭'은 떠날 수 없다며 강하게 반대한다.패트릭 역시 아버지의 죽음, 낯선 곳으로의 이사 등 여러 가지 일들이 겹치면서 혼란에 빠지고, 맨체스터에서의 떠오르고 싶지 않은 기억이 리를 괴롭힌다. 이처럼 각자의 슬픔을 짊어진 두 남자가 함께 살아가는 이야기가 '맨체스터 바이 더 씨'에 담겼다.'맨체스터 바이 더 씨'는 지난해 개봉, 같은 해 열린 제89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각본상을 수상했다.

2019-01-04 15:41:44

영화 '터널'

영화 '터널' 기존 재난 영화와 다른점은?…하정우 열연 돋보여

3일 영화 '터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2016년 8월 개봉한 영화 '터널'은 자동차 영업대리점 과장 정수(하정우 분)이 터널에 갇히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렸다. 정수는 집으로 가던 중 갑자기 무너져 내린 터널 안에 홀로 갇힌다. 그가 가진 건 배터리가 78% 남은 휴대폰과 생수 두 병, 딸의 생일 케이크가 전부다.대형 터널 붕괴 소식에 대한민국은 들썩이고, 정부는 급하게 사고 대책반을 꾸린다. 정수의 아내 세현(배두나 분)은 정수가 유일하게 들을 수 있는 라디오로 희망을 전한다.그런데 '터널'은 수많은 희생자를 구하기 위해 모두가 한 마음 한 뜻으로 대대적인 구조를 벌이는 기존의 재난 영화와 처음부터 방향을 달리한다.붕괴된 터널에 갇혀 생존한 사람은 '정수'뿐. 영화는 오직 단 한 사람의 생명을 구하기 위한 사람들의 모습을 통해 우리 사회의 현실을 이야기한다.특히 정수 역을 맡은 하정우는 깊이 있는 연기로 호평받았다.제22회 춘사영화상 남우주연상, 제36회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 10대영화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누적 관객수는 710만을 기록했다.

2019-01-03 17:57:52

의인 배우 박재홍이 문재인 대통령과 1일 산행 당시 인증샷을 남겼다. 박재홍 인스타그램

배우 박재홍 누구? 지난해 불 난 오피스텔에서 사람 구조…올해 나이 32세

문재인 대통령의 1일 산행에 함께한 의인들 가운데 배우 박재홍이 2일 낮 큰 관심을 얻고 있다.그는 지난해 5월 19일 오후 2시 55분쯤 서울 관악구 봉천동 한 오피스텔에서 발생한 화재 당시 미처 대피하지 못하고 있던 입주민을 구했고, 이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화제가 됐다.서울시 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당시 박재홍은 119구조대가 도착도 하기 전 자동차 공업사 대표 김해원(50) 씨, 인근 건물 공사장에서 작업 중이던 김영진(45) 씨 등과 함께 힘을 합쳐 의식을 잃고 쓰려져 있던 대학생 손모씨를 구했다.이들 의인 3총사 가운데 박재홍은 연극 '오아시스 세탁소 습격사건'과 영화 '조선명탐정2' '그것만이 내 세상' '청년경찰' '해운대' 등에 출연한 바 있는 배우인 것으로 밝혀져 주목받았다.사고 당시 박재홍은 카페에 있었는데, 카센터 대표 김해원 씨가 "불이야" 소리를 지르며 불이 난 오피스텔 안으로 들어가자, 따라서 뛰어들어갔다.박재홍은 카센터 대표 김해원 씨와 함께 잠긴 현관문 손잡이를 부수는 게 여의치 않자, 마침 인근 공사장에서 철거 작업 중이던 김영진 씨로부터 굵은 쇠막대 2개를 빌려와 현관문을 뜯어냈다.이어 박재홍과 카센터 대표 김해원 씨는 의식을 잃고 방에 쓰러져 있는 손모씨를 발견, 박재홍은 손모씨를 안고 계단을 뛰어 내려왔으며, 이때 막 도착한 119구조대에 손모씨를 인계했다.박재홍의 올해 나이는 32세이다. 제주도 출신이다.

2019-01-02 17:13:07

[이사강의 LIKE A MOVIE] 범블비

*관련영화: #트랜스포머*명대사: "사물이 보는것보다 가까이 있음"*줄거리: 지속된 디셉티콘과의 전쟁에서 위기에 몰린 옵티머스 프라임은 중요한 임무를 가진 오토봇을 지구로 보낸다. 지구에 도착한 오토봇은 인간들에게 쫓기게 되고, 낡은 비틀로 변신해 폐차장에 은둔하던 중, 찰리라는 소녀에 의해 발견된다. 비틀을 수리하던 찰리는 자신의 낡은 자동차가 거대한 로봇으로 변신하는 놀라운 광경을 목격하고, 모든 기억이 사라진 그에게 '범블비'라는 이름을 지어주며 서로에게 특별한 존재가 되어간다. 하지만, 범블비의 정체를 파헤치려는 인간들과 그가 가진 비밀을 쫓는 디셉티콘의 추격과 압박은 점점 더 심해지는데… 2007년 첫 시리즈를 선보였던 '트랜스포머'의 인기는 당시 어마어마했다. 740만의 관객수를 기록한 후 2년 뒤 2009년 2011년에는 각각 730만, 770만으로 트랜스포머 시리즈는 성공가도를 걷는 듯 했다. 하지만 4편에서부터 급격히 힘을 잃고 주춤한다. 520만이라는 나쁘지 않은 성적이었으나 팬들은 액션만 난무한 플롯에 실망하고 등을 돌리기 시작했다. 기대치가 높았던 '트랜스포머' 제작진들의 자존심에 생채기가 났다. 따지고보면 '트랜스포머' 시리즈는 마블이나 DC의 슈퍼히어로만큼 많은 마니아들을 보유하고 있는 콘텐츠다. 이렇게 끝내기엔 아쉽다. 제작진들은 총력을 다해 5편을 만들기로 한다. 트랜스포머 사상 최고 제작비를 투입하고 문제점으로 지적된 스토리를 보강하기 위해 스타 작가를 12명이나 불러모았다. 하지만 결과는 참혹했다. 혹평이 쏟아졌고 흥행도 참패했다. 상황이 이쯤 되니 흑역사를 뒤로 하고 초심으로 새출발을 하는 방법밖에 없어졌다. 그렇게 해서 '트랜스포머'는 에피소드의 시작점 이전으로 돌아오기로 한다. 신작 '범블비'는 트랜스포머의 오토봇들이 지구로 온 이유, 변신하는 자동차의 사연이 설명되는 시리즈로 본격적인 '트랜스포머' 시리즈를 위한 징검다리 역할을 한다. 전작 '트랜스포머' 시리즈 5편이 너무 망쳐놓았던 걸까. '범블비'는 꽤 희망적인 시작을 알렸다. 폭망을 자초하며 저 세상으로 간 줄로만 알았던 트랜스포머 시리즈가 '범블비'로 심폐소생 했다는 입소문이 무성하다. 개인적으로는 1편을 제외한 나머지 영화는 전부 별로였었다. 마이클 베이의 거대한 블록버스터 스케일은 원래 내 취향이 아니기도 했거니와 캐릭터와 친밀도를 쌓을 러닝타임 없이 오토봇들이 대거 등장해 혼란스러웠다. 그나마 볼만했던 화려한 변신씬도 처음만 신선했지 더 이상 재미도 감동도 없었다. 아무래도 여성관객으로서 '트랜스포머'는 매력적인 영화는 아니었다. 로봇과 자동차 소재부터 여성을 바라보는 카메라의 시선까지 남성 위주의 판타지를 구현하는 영화로 철저히 남성 관객을 위한 영화라는 느낌이 강했다. 후속작이 거듭되면서 스케일은 커지고 더 많은 로봇이 등장하고 더 예쁜 여자가 등장하고 굉음은 더 커져만 갔는데 영화는 지루해져만 갔다. 이 모든 실패의 요인들을 분석하고 재정비하여 '범블비'가 탄생했다. 일단 마이클 베이 사단이 물러나고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이 책임프로듀서로 참여했다. 아이디어맨으로 나선 스필버그는 가장 인기 있던 캐릭터인 범블비를 내세우고 '미지의 존재와 우정을 쌓고 위험에 맞서며 가족애를 확인한다'는 구도로 이야기를 펼쳤다. 이야기의 중심도 남성에서 여성 주인공으로 옮겨왔다. 과거 시리즈가 청소년의 판타지를 구현한 영화였다면, '범블비'는 여성 뿐만 아니라 다양한 연령대의 캐릭터를 동원하여 공감대를 높였다. 영화 속 악당인 디셉티콘의 로봇 중 하나가 여성의 목소리라는 점도 눈 여겨 볼 점이다. 지난 시리즈에서 여성 로봇은 전혀 등장한 바가 없다. 이는 악당부터 주인공 로봇들까지 모두 남성이었던 과거 '트랜스포머' 시리즈의 남성중심 영화에서 벗어났다고 볼 수 있다. 또 하나의 차별화는 스토리를 살리고 액션에는 꼭 필요한 선택과 집중을 한 점이다. 영화는 주인공 찰리의 심리 묘사와 범블비를 만나면서 만들어지는 둘의 유대관계에 주력한다.18살 소녀 찰리 왓슨(헤일리 스테인펠드)는 아빠를 심장마비로 떠나보내고 다이빙 선수로서 미래도 버리고 아직은 슬픔의 그늘에 빠져있다. 엄마는 새 아빠 론(스티븐 슈나이더)을 만나 새 출발을 했지만 찰리에게는 낯설 뿐이다. 찰리는 아빠와 자동차를 수리하고 운전했던 추억을 그리워한다. 한편 착한 외계 로봇 오토봇들이 나쁜 외계 로봇 디셉티콘들과의 전쟁에서 패하고 반격의 기회를 노리기 위해 오토봇 범블비를 지구로 보내온다. 기억을 잃고 폐차장에 숨어 살던 범블비를 찰리가 발견하고, 우정을 쌓으며 악당 디셉티콘까지 무찌로고 가족과도 화해하기에 이른다. 이거슨 딱 봐도 스필버그 영화. 하지만 소소한 가족영화일 거라 짐작하고 얕봤다가는 호소력 짙은 스토리에 눈물이 핑 돌지도 모른다. 결론적으로 '범블비'는 전환점이 필요했던 '트랜스포머' 시리즈의 구원투수로 성공한 영화라 할 수 있다. 허세와 남성의 전유물로 여겨졌던 마이클 베이의 시대는 저물고 바야흐로 새로운 팬들을 맞을 새해가 떴다.

2019-01-02 10:03:47

영화 'PMC: 더 벙커'

[이사강의 LIKE A MOVIE] 이번주 화제작

◆PMC: 더 벙커글로벌 군사기업(PMC) 블랙리저드의 캡틴 에이헵(하정우)은 미국 CIA의 의뢰로 거액의 프로젝트를 맡게 된다. 그러나 작전장소인 DMZ 지하 30M 비밀벙커에는 약속된 타깃이 아닌 뜻밖의 인물, 북한 '킹'이 나타난다. 아시아 최고의 현상금이 걸린 킹, 그를 잡기 위해 캡틴 에이헵은 작전을 변경하고, 12인의 크루들과 함께 킹을 납치하는 데 성공한다. 하지만 또 다른 군사기업(PMC)의 기습과 미국 CIA의 폭격으로 함정에 빠져버린 에이헵과 블랙리저드팀. 결국 무너져버린 지하 비밀 벙커 안 부상을 입은 에이헵은 인질로 잡혀 있던 북한 최고의 엘리트 닥터 윤지의에게 도움을 요청한다. 대한민국 최초로 글로벌 군사기업 PMC를 다룬 영화로 하정우와 이선균이 주연을 맡아 활약한다. ◆아쿠아맨아서(제이슨 모모아)는 세상 평범한 아버지와 이 세상 사람이 아닌 어머니의 사랑으로 태어났다. 아버지는 등대지기였고, 어머니는 바닷 속 아틀란티스 왕국의 여왕으로 한 마디로 인간계와 초인계의 결합의 잉태였다. 아서는 아버지로부터 평범한 사내로서의 인격을 배웠고, 어머니로부터 엄청난 초능력을 물려받아 양 쪽 세계를 잇는 징검다리의 역할을 할 수 있는 자로 예견되었다. 물고기와 대화할 수 있는 자신의 능력을 발견한 후 운명을 예감했지만 정작 아서는 평범한 삶을 살고싶다. 그러던 그에게 어느 날, 제벨 왕국의 공주인 메라(앰버 허드)가 아서의 이복동생인 옴(패트릭 윌슨)이 지상 세계 정복을 꿈꾸고 있다며 도와달라고 부탁해온다. 헌데 옴을 상대하려면 전지전능한 아틀란의 삼지창이 필요하다. 전설 속의 삼지창을 찾을 수 있을까. 아서는 메라와 함께 삼지창을 찾고 옴을 견제하기 위해 여정을 떠난다. ◆주먹왕 랄프2: 인터넷 속으로각종 사고를 치며 게임 속 세상을 뒤집어 놨던 절친 주먹왕 '랄프'와 '바넬로피'는 버려질 위기에 처한 오락기 부품을 구하기 위해 와이파이를 타고 인터넷 세상에 접속한다. 얼떨결에 올린 동영상으로 순식간에 핵인싸에 등극한 '랄프'와 룰도 트랙도 없는 스릴만점 슬로터 레이스 게임에 참여하게 된 '바넬로피' . 지금껏 경험한 적 없는 엄청난 스케일과 새로운 재미에 흠뻑 빠진 '랄프'와 '바넬로피'는 랜섬웨어급 사고로 인터넷 세상을 혼란에 빠뜨린다. 2012년 8비트 게임 속 악당을 주인공으로 제작된 디즈니 애니메이션 영화 '주먹왕 랄프'는 아카데미와 골든글로브 장편 애니메이션 작품상 노미네이트 되고 전미 비평가협회 최우수 애니메이션에 선정되는 등 호평을 받은 바 있다.

2019-01-02 10:03:28

이사강 론 커플 1일 오후 8시 30분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출연. MBC에브리원

'이사강의 LIKE A MOVIE'를 아시나요? 1월 론과 결혼 이사강, 매주 매일신문 연재 영화 코너

뮤직비디오 감독 이사강이 1월 가수 빅플로 멤버 론과 결혼하는 것은 물론 1일 오후 8시 30분 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 커플로 출연키로 하면서 당일 낮 온라인에서 화제다.그러면서 그가 매주 매일신문에 연재하고 있는 영화 코너 '이사강의 LIKE A MOVIE'도 눈길을 끈다. 매주 신작 영화를 소개 및 분석해준다. 현재 매일신문 홈페이지에서 검색하면 확인할 수 있다.런던필름스쿨에서 영화학을 전공했으며, 영화 '스푸트니크' '블링블링' '투명한 강' 등을 연출한 이사강의 영화에 대한 애정을 느낄 수 있는 콘텐츠이다.

2019-01-01 15:26:38

영화 '꾼'의 현빈. 배급사 제공

영화 '꾼' JTBC에서 놓쳤다면 OCN에서 관람 가능, 1일 오후 10시

영화 '꾼'이 1일 영화 채널 OCN에서 오후 10시부터 방송된다.이 영화는 전날인 2018년 12월 31일 오후 9시 30분부터 JTBC에서 연말 특선으로 방영된 바 있다.이 영화를 놓친 시청자들은 1일 저녁 다시 관람의 기회를 얻을 수 있다.꾼은 2017년 11월 개봉, 400만 관객을 모았다. 요즘 tvN 드라마 '알 함브라 궁전의 추억'에 출연중인 현빈을 비롯해, 유지태, 배성우, 박성웅, 나나 등 호화 출연진이 큰 관심을 얻었다.

2019-01-01 15:03:16

영화 '컨저링'의 매켄지 포이. 네이버 영화

매켄지 포이, '인터 스텔라' 이후 '호두까기 인형과 4개의 왕국' 주연…'컨저링'에도 출연했다?

영화 인터 스텔라가 1일 오후 2시 30분부터 케이블 채널 OCN에서 방영된다.인터 스텔라에 영화 자체에 대한 관심과 함께 아역 출연진 매켄지 포이에 대한 시청자들의 관심도 높다.이는 지난해 12월 개봉한 영화 '호두까기 인형과 4개의 왕국'에 주인공으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고, 그의 과거 대표작 가운데 하나가 인터 스텔라라는 사실이 알려져서다.호두까기 인형과 4개의 왕국에서 매켄지 포이는 '클라라' 역을 맡았다. 2016년 개봉한 인터스텔라에서는 쿠퍼(매튜 맥커니히 분)의 딸 머피의 어린시절을 연기했다.매켄지 포이의 모습은 유명한 공포영화 컨저링(2013)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캐롤린과 로저 페론 부부의 딸 '신디' 역을 맡았다.가장 유명한 아역 연기는 바로 영화 '트와일라잇; 시리즈 브레이킹 던 1편(2011)과 2편(2012)에 벨라 컬렌(크리스틴 스튜어트 분)과 에드워드 컬렌(로버트 패틴슨 분)의 딸 '르네즈미'로 출연한 것이다.

2019-01-01 14:34:14

영화 택시운전사 촬영장. 네이버 영화

1월 1일 택시운전사 2회 방영 "고르세요" 오후 5시 채널CGV, 오후 9시 30분 JTBC

영화 택시운전사가 1월 1일 2차례 방송된다.오후 5시 채널CGV에서 방영되고, 이어 오후 9시 30분 JTBC에서 방영된다.송강호 주연 택시운전사는 최근 송강호 주연 영화 마약왕이 개봉하면서 케이블 영화 채널 등에서 기획 편성되고 있다. JTBC는 이날 신년 특선으로 편성했다.택시 운전사는 2017년 개봉했다. 관객수 1천218만9천195명을 모아 천만영화 반열에 올랐다.

2019-01-01 14:22:15

2018년 마지막 날 특선영화 꾼, 범죄도시 방영 중... 어디서 볼 수 있나?

JTBC, tvN이 연말을 맞아 특집 영화를 편성했다.JTBC는 오후 9시부터 연말 특선 영화 '꾼'이 방송 중이다.'꾼'은 최대의 사기꾼을 잡기 위해 뭉친 사기꾼 잡는 사기꾼들의 예측 불가 팀플레이를 다룬 범죄 오락영화다.그런가 하면 tvN에서는 오후 10시 특선영화 '범죄도시'가 방송 되고 있다.'범죄도시'는 2004년 하얼빈에서 넘어와 순식간에 대한민국을 공포로 몰아넣은 신흥범죄조직을 일망타진한 강력반 괴물 형사들의 '조폭소탕 작전'을 영화화한 작품이다.영화 '꾼'과 '범죄도시'는 2017년 같은 시기에 개봉해 누적 관객 수 각각 4,018,341명, 6,880,546명을 기록한 바 있다.한편 이날 지상파 3사는 각 '2018 SBS 연기대상', '2018 KBS 연기대상', '2018 MBC 가요대제전'을 진행한다.

2018-12-31 23:23:32

영화 '사운드오브뮤직' 촬영 장소. tvN '꽃보다 할배 리턴즈' 캡처

영화 '사운드오브뮤직' 첫 장면의 배경 '꽃보다 할배'도 갔었네

30일 오후 영화채널 CGV에서 영화 '사운드 오브 뮤직'(The Sound Of Music)이 방송되면서 1969년 10월 9일 개봉된 로버트 와이즈 감독, 줄리 앤드류스, 크리스토퍼 플러머, 엘레노 파커, 리처드 헤이든 주연의 영화 '사운드 오브 뮤직'은 172분 분량의 뮤지컬영화다.관람객 평점 9.60, 네티즌 평점 9.39를 받은 영화로 한국에서 1978년, 1995년, 2012년, 2017년에 재개봉됐을 정도로 유명하다.이 영화는 제2차 세계대전 중 나치를 피해 고국으로부터 망명하여 피난처를 찾아 미국으로 온 오스트리아인 본 트랩가족의 실화를 다룬 작품이다. 주인공인 마리아 본 트랩의 자전적 소설 『The Story of the Trapp Family Singers(1949년)』가 1956년 독일에서 'Die Trapp Famillie(트랩 가족 가수)'라는 이름으로 영화화되면서 트랩 가족의 이야기가 알려지면서 1965년 영화로 만들어진 것이다.최근 방송된 tvN '꽃보다 할배 리턴즈'에서는 이서진을 비롯해 이순재, 신구, 백일섭, 박근형, 김용건이 오스트리아 잘츠캄머구트를 여행하는 모습이 그려졌다.잘츠부르크 동쪽에 있는 잘츠카머구트는 오스트리아 오버외스터라이히 주, 잘츠부르크 주, 슈타이어마르크 주에 걸쳐있는 지방의 명칭이다. '황제의 보물 창고'라는 뜻을 담고 있다.영화 '사운드 오브 뮤직'의 첫 번째 장면의 배경으로도 유명하다.잘츠캄머구트는 70여개의 호수를 끼고 있어 수상 스포츠와 수영 등을 즐길 수 있다. 할슈타트 호 주변은 유네스코의 세계 유산에 등록돼 있어 화제를 모았다.

2018-12-30 15:47:45

영화 '23 아이덴티티', 28일 밤 22시부터 OCN에서 방영 중... 누적 관객 수는?

2017년 히트작 영화 '23 아이덴티티'가 28일 밤 화제를 모으고 있다.22시부터 채널 OCN에서 방송 중이기 때문.23개의 인격을 가진 케빈(제임스 맥어보이)은 언제 누가 등장할지 모르는 인격들 사이를 오가며 유일하게 자신을 이해하는 플레처 박사(베티 버클리)에게만 자신의 이야기를 털어놓는다.어느 날 케빈은 지금까지 등장한 적 없는 24번째 인격의 지시로 3명의 소녀를 납치하고 비밀스러운 일을 꾸민다.그리고 소녀들이 도망치려 할수록 케빈의 인격들이 점점 폭주하기 시작한다.영화 '23 아이덴티티'는 2017년 2월에 개봉해 누적 관객 수 1,675,819명을 기록한 바 있다.

2018-12-28 23:23:05

'쏘아올린 불꽃, 밑에서 볼까? 옆에서 볼까?'. 배급사 제공

'러브레터' 감독 원작 애니, 채널CGV '쏘아올린 불꽃, 밑에서 볼까? 옆에서 볼까?' 오후 4시 10분부터 방영중

채널CGV가 일본 애니 '쏘아올린 불꽃, 밑에서 볼까? 옆에서 볼까?'를 28일 오후 4시 10분부터 방영중이다.이에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영화 '러브레터'로 잘 알려져 있는 이와이 슈운지 감독의 TV 시절 원작을 애니메이션으로 구현한 작품이어서다.이와이 슈운지가 제작한 원작은 1993년 후지TV에 방영된 단편 드라마이다. 이게 호평을 받아 1995년 극장판으로 개봉되기도 했다. 이어 2017년 애니메이션으로도 만들어진 것이다.'첫사랑'과 '타임슬립' 등의 소재를 결합한 작품이다. 타임슬립을 다뤘던 일본 애니 '너의 이름은'과 '시간을 달리는 소녀'와는 또 다른 느낌이다.주연 나즈나의 목소리를 영화 '바닷마을 다이어리'(2015)를 통해 한국에도 잘 알려진 배우 히로세 스즈가 맡아 화제가 된 바 있다.

2018-12-28 16:42:16

EBS1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TV 영화를 보자] EBS1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2부' 12월 29일 오후 10시 55분

EBS1 TV 세계의 명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2부'가 29일 오후 10시 55분에 방송된다.고향으로 돌아온 스칼렛은 황폐해진 농장을 살리기 위해 노력한다. 설상가상으로 아버지가 말을 타다 떨어져 죽는다. 스칼렛은 농장에 매겨진 세금을 충당하기 위해 장사꾼으로 성공한 동생의 약혼자 프랭크를 가로채 결혼한다. 어느 날 흑인 마을에서 스칼렛이 성추행을 당하게 되고 애슐리와 함께 이를 복수하러 떠났던 프랭크는 살해된다.또다시 미망인이 된 스칼렛은 레트의 오랜 구애를 받아들여 그와 결혼한다. 하지만 애슐리를 향한 스칼렛의 집착으로 둘의 결혼생활은 순탄하지 않다. 그러던 중 딸 보니가 말에서 떨어져 죽자 둘의 사이는 더 멀어져 레트는 스칼렛을 떠난다. 멜라니의 죽음과 애슐리의 진정한 사랑을 깨달은 스칼렛은 고향을 지키기로 다짐한다.영화는 230분이라는 긴 러닝타임 안에서 아름답고 강인한 여성 스칼렛 오하라를 중심으로 남북전쟁 당시의 다양한 인간과 사회상을 그려내고 있다. 영화의 원작은 무명작가였던 마거릿 미첼이 쓴 동명 소설이다. 다양한 명대사와 명장면으로 70년이 훌쩍 지난 지금까지도 꼭 봐야 할 고전 중의 하나로 손꼽히는 작품이다. 또한 당시 신인이었던 비비안 리를 일약 스타덤에 오르게 한 영화이기도 하다. 이 작품은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작품상과 감독상을 비롯해 8개 부문을 석권했다.

2018-12-28 14:28:47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포스터. 배급사 제공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원작 소설도 있다? 소설과 결말 다르다?

27일 오후 3시 10분부터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006)가 채널CGV에서 방영중이다.이에 이 영화에 대한 시청자들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단순히 패션업계의 이야기를 다루는 것 같지만, 현대인에게 나름의 교훈을 던졌고, 특히 메릴 스트립의 인상적인 연기가 화제가 된 작품이다. 한국에서는 앤 해서웨이 하면 떠올리는 대표작으로 각인됐다.탄탄한 완성도의 바탕에는 2003년 나온 원작 소설이 있었다. 로런 와이스버거의 작품인데, 실제로 이 작가는 보그 편집장 안나 윈투어의 어시스턴트로 일한 바 있다. 앤드리아 역 앤 해서웨이를 통해 자신의 이야기를 각색해 던진 것이다. 아울러 악마같은 편집장 미란다(메릴 스트립)는 안나 윈투어를 각색한 것인 셈.이 소설은 베스트셀러가 되면서 3년 뒤 영화화됐다.아울러 소설과 영화는 결말이 다르다. 어시스턴트 앤드리아는 소설에서 미란다를 못 견뎌 그만둬버린다. 멋진 장래 대신 자기 삶을 선택했다는 평가다. 반대로 멋진 장래를 포기한 것에 대한 아쉬움도 독자들로부터 나온다.영화에서도 어시스턴트 일을 그만두기는 하지만, 그동안 꿈꿨던 기자라는 직업을 새롭게 얻는 등 어시스턴트 경험을 바탕 삼아 한 뼘 더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2018-12-27 15:59:09

영화 '마약왕'

[이사강의 LIKE A MOVIE] 이번주 화제작

◆PMC: 더 벙커글로벌 군사기업(PMC) 블랙리저드의 캡틴 에이헵(하정우)은 미국 CIA의 의뢰로 거액의 프로젝트를 맡게 된다. 그러나 작전장소인 DMZ 지하 30M 비밀벙커에는 약속된 타깃이 아닌 뜻밖의 인물, 북한 '킹'이 나타난다. 아시아 최고의 현상금이 걸린 킹, 그를 잡기 위해 캡틴 에이헵은 작전을 변경하고, 12인의 크루들과 함께 킹을 납치하는 데 성공한다. 하지만 또 다른 군사기업(PMC)의 기습과 미국 CIA의 폭격으로 함정에 빠져버린 에이헵과 블랙리저드팀. 결국 무너져버린 지하 비밀 벙커 안 부상을 입은 에이헵은 인질로 잡혀 있던 북한 최고의 엘리트 닥터 윤지의에게 도움을 요청한다. 대한민국 최초로 글로벌 군사기업 PMC를 다룬 영화로 하정우와 이선균이 주연을 맡아 활약한다. ◆마약왕"애국이 별게 아니다! 일본에 뽕 팔믄 그게 바로 애국인기라!" 마약도 수출하면 애국이 되던 1970년대 대한민국, 하급 밀수업자였던 이두삼은 우연히 마약 밀수에 가담했다가 마약 제조와 유통 사업에 본능적으로 눈을 뜨게 되면서 사업에 뛰어든다. "이 나라는 내가 먹여 살렸다 아이가" 뛰어난 눈썰미, 빠른 위기대처능력, 신이 내린 손재주로 단숨에 마약업을 장악한 이두삼 사업적인 수완이 뛰어난 로비스트 김정아(배두나)가 합류하면서 그가 만든 마약은 '메이드인 코리아'라는 브랜드를 달게 된다. 마침내 이두삼은 대한민국을 넘어 아시아까지 세력을 확장하며 백색 황금의 시대를 열게 된다. 한편, 마약으로 인해 세상은 점점 불안해지기 시작하고 승승장구하는 이두삼을 주시하는 한 사람 김인구(조정석)가 움직이기 시작한다. ◆범블비지속된 디셉티콘과의 전쟁에서 위기에 몰린 옵티머스 프라임은 중요한 임무를 가진 오토봇을 지구로 보낸다. 지구에 도착한 오토봇은 인간들에게 쫓기게 되고, 낡은 비틀로 변신해 폐차장에 은둔하던 중, 찰리라는 소녀에 의해 발견된다. 비틀을 수리하던 찰리는 자신의 낡은 자동차가 거대한 로봇으로 변신하는 놀라운 광경을 목격하고, 모든 기억이 사라진 그에게 '범블비'라는 이름을 지어주며 서로에게 특별한 존재가 되어간다. 하지만, 범블비의 정체를 파헤치려는 인간들과 그가 가진 비밀을 쫓는 디셉티콘의 추격과 압박은 점점 더 심해진다.

2018-12-26 13:07:24

[이사강의 LIKE A MOVIE] 아쿠아맨

*관련영화: #배트맨대슈퍼맨 #컨져링*명대사: "왕은 나라를 지키지만 너는 세상을 지킨다"*줄거리: 땅의 아들이자 바다의 왕, 심해의 수호자 히어로 아쿠아맨의 탄생기로 수족관의 상어와 교감하는 어린시절부터 적과 싸우며 진정한 바다의 왕으로 거듭나는 과정을 그린다.마블과 DC는 미국 만화계 쌍두마차로 라이벌 관계였다. 허나 마블의 '아이언맨'이 스크린으로 소환되면서 상황은 급격히 변했다. DC는 슈퍼맨, 배트맨, 원더우먼과 같은 슈퍼히어로를 내세우며 꾸준히 영화화해왔지만 마블의 아이언맨의 인기를 따라갈 수가 없었다. 대표적으로 마블의 히어로들이 총출동한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2018)와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2015)이 국내에서 1천만명을 돌파한 반면, DC의 히어로들이 총출동한 '저스티스 리그'(2017)는 가까스로170만명이라는 성적으로 초라하게 막을 내렸다. 그럼에도 DC는 야심만만했다. 왜냐하면 히든 카드로 남겨둔 소재가 있었기 때문이다. 마블의 세계관이 우주로 뻗어나가왔지만 누구도 아직까지 다룬 바 없는 시공간이 있었으니, 그것은 바로 바닷 속 세계. 망망대해에서도 살아날 구멍은 있었던 것이다. 영화의 배경이 바닷 속인 '아쿠아맨'은 그렇게 DC의 야심작이 되었다. 과연 세상을 지킨다는 아쿠아맨은 벼랑 끝에 몰린 DC를 구할 수 있을까? 아서(제이슨 모모아)는 세상 평범한 아버지와 이 세상 사람이 아닌 어머니의 사랑으로 태어났다. 아버지는 등대지기였고, 어머니는 바닷 속 아틀란티스 왕국의 여왕으로 한 마디로 인간계와 초인계의 결합의 잉태였다. 아서는 아버지로부터 평범한 사내로서의 인격을 배웠고, 어머니로부터 엄청난 초능력을 물려받아 양 쪽 세계를 잇는 징검다리의 역할을 할 수 있는 자로 예견되었다. 물고기와 대화할 수 있는 자신의 능력을 발견한 후 운명을 예감했지만 정작 아서는 평범한 삶을 살고싶다. 그러던 그에게 어느 날, 제벨 왕국의 공주인 메라(앰버 허드)가 아서의 이복동생인 옴(패트릭 윌슨)이 지상 세계 정복을 꿈꾸고 있다며 도와달라고 부탁해온다. 헌데 옴을 상대하려면 전지전능한 아틀란의 삼지창이 필요하다. 전설 속의 삼지창을 찾을 수 있을까. 아서는 메라와 함께 삼지창을 찾고 옴을 견제하기 위해 여정을 떠난다. 제임스 완 감독은 애초에 시나리오에는 크게 고민하지 않기로 한 것 같다. 딱 봐도 바닷 속 비주얼에 멋을 내고, 액션으로 재미를 주고, 메인 캐릭터인 메라를 매력적을 구현하는데에 승부수를 둔 것으로 보인다. 그도 그럴 것이 그간 인시디어스, 컨져링 같은 공포물을 제작해온 제임스 완 감독은 판타지 액션 장르의 비주얼을 연출하는 것만으로도 벅찬 재미와 감동을 느꼈을테다. 지금까지 오프닝 스코어 결과로 보면 제임스 완의 전략은 통했다. 어짜피 왕이 되는 서사라 하면 거기서 거기, 제임스 완 감독은 플롯 쌓기에 집중하는 대신 애초에 액션과 비주얼로 관객의 눈을 사로잡기로 한 것이다. 무엇보다 운이 좋았다. 심해와 판타지 장르의 대가인 제임스 카메론 감독이 '아바타2'의 개봉을 미루면서 유사 장르로서의 비교 대상은 피했다. 아무래도 장르적 전문성으로서나 플롯의 치밀함으로서나 완벽주의자 제임스 카메론을 이기기는 어려웠을테다. 제임스 완의 속도감 있는 액션과 와우! 소리나는 여신미의 메라는 지루할 틈이면 나타나 집중력을 선사한다. DC의 히든 카드였던 수중 씬은 어땠을까. 나날이 고퀄러티로 나아가는 헐리우드 CG가 총동원되었으니 단연 실망시킬 리 없을 터. 다만 반중력의 수중 세계를 기대했다면 아쉬움이 남을 수 있다. 제임스 완 감독은 평소 실제 세계에서 표현 할수록 결과물이 더 좋게 나올 것이라는 신념으로 수중 촬영을 지상에서 촬영했다. 필요에 따라 블루 스크린 합성도 했지만, 실제 세트에서 촬영하고 물탱크에 다시 넣어 촬영하는 방식이 주가 되어 수중이지만 땅 위 같은 익숙한 느낌의 결과물이 나왔다. 추가적인 CG로 머리카락과 옷자락을 따서 인위적으로 물 속같은 움직임을 주었지만 필자의 입장에서는 물 속 신비감이 반감되어 아쉬웠던 부분이다. 제이슨 모모아가 연기한 아쿠아맨은 동네 옆 집 아저씨처럼 투박한 캐릭터다. 분명 압도적인 존재감과 힘을 가진 인물로 캐스팅은 합격점이나 세련되지 못하고 촌스럽다는 인상도 준다. 이를 보완하는 것은 여성캐릭터들이다. 아틀라나역의 니콜 키드만은 강인하고 품위있는 연기로 스토리에 섬세함을 주었고, 앰버 허드는 수중과 대륙을 넘나드는 발연기를 보여줬음에도 불구하고 흠 잡을 데 없는 비주얼로 관객들에게 여운을 남기는데 성공했다. 아쿠아맨의 이름이 아서인 것은 의도적이다. 아서가 전설의 무기를 찾아 왕위를 찾는다는 '아서왕의 신화'의 모티브는 영화의 줄거리 그대로다. 아서가 필연적으로 영웅이 될 운명이라는 것 쯤은 일곱 살 꼬마도 감지할 수 있을테다. 다만 관객들이 이야기 전개에 연연하지 않고 제임스 완 감독이 구축한 해양 세계에 집중한다면 '아쿠아맨'은 DC의 가문을 일으킬 구원투수가 될 듯 하다.

2018-12-26 13:07:05

PMC 더벙커. 배급사 제공

PMC 더벙커에서 PMC는 무슨 뜻? '전쟁도 비즈니스' 글로벌 군사기업

하정우와 이선균이 주연을 맡은 영화 'PMC 더벙커'가 26일 개봉했다.영화 제목에 대한 관심이 높다.더벙커는 '벙커'라는 명사가 뉴스와 게임을 통해 익히 알려졌다. 청와대 지하에 있는 벙커인 ' 상황실'이 북한이 미사일을 쏠때마다 대통령 등 참모진이 모이는 장소로 뉴스를 통해 알려졌다. 또 게임 '스타크래프트'에서 테란 종족의 건물로도 알려진 바 있다.영화에서는 남한과 북한 사이 비무장지대(DMZ) 지하 30m에 있는 비밀벙커를 가리킨다.그런데 PMC는 무엇일까? 바로 극중 글로벌 군사기업의 이름이다. Private Military Company(프라이베이트 밀리터리 컴퍼니)의 줄임말로 국적도 명예도 없이 전쟁도 비즈니스라 여기는 글로벌 군사기업을 일컫는다. 이런 기업은 드라마 '태양의 후예'(2016)에도 등장한 바 있다. 무기밀매 등을 하는 갱단 블랙마켓이다.

2018-12-26 11:23:03

영화 '더 킹'. 배급사 제공

"마약왕 예습용?" 영화 '더 킹' 스크린 채널 오후 2시 25분부터

영화 '더 킹'이 케이블 채널 '스크린'에서 26일 오후 2시 25분부터 방영된다.정우성, 조인성, 배성우, 류준열, 김아중 출연 '더 킹'은 2016년 개봉, 530만 관객을 그러모으며 화제가 됐다.다수 느와르 영화에서 주인공을 압박하고 후반부를 채우는 검찰 구성원들이 오히려 주인공이 됐다.1980년대부터 90년대를 지나 2000년대까지, 참 잘 나갔지만 정권 교체기마다 어디에 줄을 서야할 지 머리를 쥐어짜던 검사들의 이야기다.정권 교체기라는 '포인트'는 현재 상영중인 영화 '마약왕'에도 적용된다. 70년대 마약왕으로 승승장구하던 송강호가 박정희 대통령의 사망 후 공황에 빠지는 모습이 그려진다.앞서 2012년 개봉한 영화 '범죄와의 전쟁 : 나쁜놈들 전성시대'에서도 전두환에서 노태우로 정권이 넘어간 후 이뤄진 '범죄와의 전쟁'에 따라 조폭들이 잇따라 소탕된 시대상을 보여준 바 있다.세 영화를 살펴보면, 이런 정권교체기에 생존한 인물도 있고 몰락한 인물도 있다. 이들 인물을 비교하며 보는 것도 현대사 영화를 즐기는 한 방법이다.

2018-12-26 11: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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