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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노정의♥권나라

[화보] 노정의♥권나라 "서로가 첫 키스 상대"…영화 '소녀의 세계' 케미 장면은?

노정의와 권나라의 출연 및 '첫 키스' 언급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영화 '소녀의 세계'가 11월 29일 개봉한다.

2018-11-13 16:21:42

권나라♥노정의

권나라♥노정의 "첫키스 상대 헬로비너스 나라 언니"…영화 '소녀의 세계'

권나라(헬로비너스 나라)와 노정의의 동성 키스 관련 비밀이 밝혀졌다.영화 '소녀의 세계'에 출연하는 권나라와 노정의는 13일 언론시사회에 참석, 서로가 첫 키스 상대임을 밝혔다.두 사람은 그간 출연한 작품 통틀어 첫 키스를 소녀의 세계에서 경험해 특별하다고 밝혔다.노정의는 "처음 시나리오에 대해 가벼운 입맞춤이라고 생각을 했는데 촬영 현장에 가보니 디테일하게 요청된 부분들이 있어 나라 언니가 저에게 먼저 조심스럽게 사과를 하고 양해를 구한 후 촬영에 임해줬다"며 "그런데 저의 첫키스 상대가 언니라서 행복했다"고 전했다.그러자 권나라는 "저도 연기 첫키스 상대가 정의 씨였다. 제가 정의 씨에게 사과한 이유는 아직 정의 씨가 성인이 아니기 때문이었다"며 "이 장면은 극중 인물들의 감정의 변화 때문에 필요하다고 생각했다"고 밝혔다.노정의는 2010년작 '나는 아빠다' 등 여러 편의 영화에 출연했다. 권나라는 이번이 스크린 데뷔작이다.영화 '소녀의 세계'는 열일곱 사춘기 소녀들의 성장기를 그린다. 11월 29일 개봉.

2018-11-13 16:09:42

배우 권나라.

권나라 '소녀의 세계'로 스크린 데뷔 "내 첫키스 상대는…"

그룹 헬로비너스 멤버 권나라가 배우 권나라로 변신해 첫 스크린에 도전했다.13일 오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는 영화 '소녀의 세계' 언론시사회가 진행됐다. 권나라는 시사회에서 노정의와 키스신을 촬영한 당시를 회상하며 "내 첫키스의 주인공은 노정의씨"라고 말해 웃음을 줬다.앞서 노정의가 권나라와의 키스신에 대해 "떨리기도 했지만 첫키스의 주인공이 언니라서 행복했다"고 말한 데 대한 답이었다.권나라는 "노정의에게 사과했던 이유는 아직 성인이 아니기 때문에 미리 양해를 구했다"며 "이에 대해 감독님과 현장에서 얘기를 많이 나눴었다. 이 장면이 필요한 이유는 선화(노정의 분)와 하남(권나라 분)의 감정 변화에 있어 필요한 부분이라 생각했다. 필요하다고 느껴 연기를 하게 됐다. 대상의 차이일 뿐이지 사람과 사람 사이에 느끼는 감정이라 생각했다"고 설명했다.한편 '소녀의 세계'는 알쏭달쏭했지만, 혼자만의 비밀이고 싶었던 첫사랑과 함께 특별한 이야기가 시작된 열일곱 사춘기 소녀들의 성장기를 그린 영화로 오는 노정의 조수향 권나라 등이 출연한다. 오는 29일 개봉.

2018-11-13 15:18:32

영화 '국가부도의 날' 포스터. 배급사 제공

영화 '국가부도의 날' 흥행 성공=한국 증시 하락에 비례? "관객 감정이입 위해"

영화 '국가부도의 날'이 11월 28일 개봉한다. 대한민국 경제 최대 위기였던 1997년 IMF 사태를 다루는 영화다.이에 영화 흥행의 중요 요소 중 하나인 관객의 감정이입을 이끌어내는 요소로 2018년 현재 코스피와 코스닥 등 한국 증시의 하락세가 언급된다.현실과 영화 속이 다르지 않은 상황이 흥행의 밑거름이 될 수 있다는 얘기다.현재 한국 경제는 지난해 대비 증시는 물론 일자리와 내수 등의 분야에서 모두 하락세다. 내년 더욱 나쁜 경기가 전망된다. 21년 전인 영화 속 배경을 자연스럽게 떠올릴 수 있는 상황. 실제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한국 경제를 두고 국가부도에 못잖은 신랄한 표현이 적잖게 등장하고 있다.물론 반대의 의견도 나온다. 호시절에 과거의 어려웠던 날들을 추억하는 게 오히려 흥행 법칙이라는 주장이다. 예를 들어 드라마 '응답하라' 시리즈가 이같은 흥행 요소를 내세워 흥행에 성공한 바 있다. 어려웠던 지난날을 살만해진 현재에 여유롭게 추억할 수 있다는 얘기다.같은 맥락에서 '국가부도의 날'을 관람하는 시기에는 반대로 국가부도 같은 경제적 위기가 없어야 영화가 흥행에 성공할 수 있다는 얘기다.결과는 11월 28일 개봉해야 나올 전망이다.한편, 영화에는 김혜수, 유아인, 허준호, 조우진이 출연한다. 영화 줄거리는 이렇다.국가 부도까지 남은 시간 단 일주일, 위기를 막으려는 사람과 위기에 배팅하는 사람, 그리고 가족과 회사를 지키려는 평범한 사람까지, 1997년 IMF 위기를 둘러싼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

2018-11-12 15:03:22

박혜수, 영화 '스윙키즈' 양판래 역 맡아. 배급사 제공

[화보] 춤추는 박혜수 처음이야…영화 '스윙키즈' 양판래 역 맡아

박혜수가 영화 '스윙키즈'의 양판래 역을 맡아 열연한다.스윙키즈는 1951년 거제 포로수용소를 배경으로 오직 춤에 대한 열정으로 똘똘뭉친 오합지졸 댄스단 '스윙키즈'의 가슴 뛰는 탄생기를 그리는 영화다.양판래는 스윙키즈 댄스단의 무허가 통역사이다.스윙키즈는 12월 19일 개봉한다.

2018-11-12 12:31:31

EBS 사랑의 블랙 홀

EBS1 '사랑의 블랙 홀' 11월 10일 오후 10시 55분

EBS1 TV 세계의 명화 '사랑의 블랙 홀' 이 10일(토) 오후 10시 55분에 방송된다.만물이 겨울잠에서 깨어난다는 2월 2일은 성촉절(Groundhog Day) 행사가 열리는 날이다. TV 기상 캐스터 필 코너스(빌 머레이)는 취재차 프로듀서인 리타(앤디 맥도웰)와 함께 펜실베니아의 펑추니아 마을로 향한다. 취재를 마치고 갑작스러운 폭설로 돌아갈 길이 막히자 필은 팀원들과 함께 펑추니아에 머물게 된다.다음 날 아침 필은 이상함을 느낀다. 라디오에서 들리는 멘트도 마을의 풍경도 어제 성촉절의 분위기 그대로이다. 필은 그다음 날에도 또 그다음 날에도 같은 날이 반복되자 현실을 바꾸려고 노력 하지만 내일은 오지 않는다. 필은 동일한 시간을 무한 반복하는 타임 루프 상태에 빠졌다.처음 얼마간 필은 이 혼란스러운 상황을 나름 즐기는 듯 보였으나 절망하며 자살을 시도한다. 이런 상황이 계속되자 오히려 매사에 냉소적이고 자기중심적인 필이 변화기 시작한다. 악동 같던 그는 발생할 일을 미리 알고 있는 자신의 능력 아닌 능력을 활용해 마을 사람들에게 도움을 준다. 그렇게 서서히 자기 자신만 알고 살아온 필은 사랑에 빠진다.이 영화는 타임 루프 로맨틱 코미디의 계보에서도 중요한 시작점이 돼준 작품이다. 무엇보다 빌 머레이는 냉소적 성격이던 주인공이 변화하는 과정을 재치 있고 섬세하게 연기했다.

2018-11-09 14:19:04

[이사강의 LIKE A MOVIE] 보헤미안 랩소디

*관련영화: #스타이즈본 #디스이즈잇 #도어즈 #라스트데이즈*명대사: "나는 전설이될거야"*줄거리: 공항에서 수하물 노동자로 일하며 음악의 꿈을 키우던 이민자 출신의 아웃사이더 '파록버사라'. 보컬을 구하던 로컬 밴드에 들어가게 되면서 '프레디 머큐리'라는 이름으로 밴드 '퀸'을 이끌게 된다. 시대를 앞서가는 독창적인 음악과 화려한 퍼포먼스로 관중들을 사로잡으며 성장하던 '퀸'은 라디오와 방송에서 외면을 받을 것이라는 음반사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무려 6분 동안 이어지는 실험적인 곡 '보헤미안 랩소디'로 대성공을 거두며 월드스타 반열에 오른다. 그러나 독보적인 존재감을 뿜어내던 '프레디 머큐리'는 솔로 데뷔라는 유혹에 흔들리게 되고 결국 오랜 시간 함께 해왔던 멤버들과 결별을 선언하게 된다.패션이나 음악에 유행이 있듯 영화계에도 유행처럼 소재가 겹쳐지는 경우가 종종 있다. 소재 도난 방지를 위해 제작자들은 시나리오 과정부터 보안에 유의하지만 공교롭게도 같은 소재의 영화들이 동시에 개봉을 하곤 한다. 최근 개봉한 보헤미안 랩소디와 '스타 이즈 본'은 스타 탄생기를 담은 이야기다. 더욱이 보헤미안 랩소디의 주인공 프레디 머큐리와 스타 이즈 본의 레이디 가가는 뗄레야 뗄 수 없는 관계다. 레이디 가가는 예명으로 그 예명을 퀸의 히트곡 '라디오 가가'에서 따왔다. 두 사람 모두 뛰어난 작곡 능력과 가창력, 파격적인 의상, 관중을 사로잡는 아우라를 자랑한다. 피아노 앞에 앉아 조용한 발라드로 흥분한 관객들을 다 잡는 재능까지 동일하다. 하물며 성정체성에 대한 논란과 가십의 대상이었던 것도 비슷하다.우여곡절 끝에 프레디 머큐리와 그의 그룹 퀸(queen)을 소재로 한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가 개봉했다. 불성실하다는 이유로 감독과 배우들이 불화가 있었고 심지어 감독이 촬영 중간에 해고되고 적지 않은 분량을 촬영감독이 알아서 찍어 마무리한 프로덕션으로 탈도 많았다. 하지만 필자는 이유불문하고 작품이 개봉하기가 무섭게 달려가 첫타임으로 보헤미안 랩소디를 만났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이 영화는 매우 볼 만하다. 작품의 가장 큰 매력은 역시 음악이다. 전설적인 밴드 퀸의 음악이 120분 내내 흐른다. 더욱이 돌비 애트모스(Dolby Atmos)로 믹싱되어 콘서트급 귀호강을 보장한다. 돌비의 영화 음향기술인 돌비 애트모스는 영화 장면에 등장하는 각각의 소리를 하나의 객체로 인지해, 벽면 서라운드 스피커, 스크린 전면에 배치된 서브 우퍼, 천장의 오버헤드 스피커를 통해 다이나믹한 사운드를 구현한다. 기존 채널 기반의 시스템에서 벗어나 전후좌우상하 전방위로 흐르는 소리의 움직임을 사실적으로 표현해 내며, 관객들에게 360도 입체 음향을 선사한다. 요컨대 보헤미안 랩소디는 저 세상으로 떠난 프레디 머큐리의 공연을 영접할 수 있는 기회라는 것이다. 당신이 퀸의 팬이건 아니건 일단 이 영화를 보자.영국령 잔지바르 스톤 타운 태생의 프레디 머큐리는 유난히 반짝이는 검은 눈동자, 심하게 돌출된 뻐드렁니를 가진 파시계 인도인 청년이었다. 보수적인 조로아스터교 집안에서 태어났지만 음악과 미술 등에 심취한 자유로운 영혼이었다. 런던의 대학교에서 그래픽 디자인을 전공하고 평범하게 중산층으로 살 수도 있었겠지만 천부적 재능을 따라 가수의 길로 들어선다. 보컬을 구하던 록그룹의 멤버로 들어가며 그의 인생은 록스타의 삶으로 급상향하게 된다. 공항 수화물 노동자였던 '파로크 불사라'는 전설적인 그룹 퀸의 페이스맨 '프레디 머큐리'로 재탄생하게 된 것이다.여담이지만 훗날 퀸의 트레이드마크가 된 과도한 코스튬도 프레디의 아이디어였다. 프레디는 종종 옷값으로 예산을 다써버리는가 하면 멤버들이 입기 거북해하는 의상을 억지로 입히곤 했다. '퀸'이라는 그룹명도 프레디 머큐리의 아이디어였다. '퀸'은 '여왕'이라는 뜻도 있지만 '게이'를 지칭하는 은어이기도 하다. 그 뿐만이 아니다. 요즘 모든 가수가 신곡과 함께 선보이는 뮤직비디오라는 개념도 프레디로부터 창시되었다. 오로지 퀸의 멤버들 4명이 180개의 겹녹음으로 보컬을 쌓아올려 오페라 형태로 만든 '보헤미안 랩소디'는 라이브 방송에 적합하지 않았던 것. 이에 프레디는 미리 여러 각도로 찍어 편집하여 그 영상을 방송으로 송출하자고 아이디어를 제시했다. 이 뮤직비디오는 동료 및 후대 가수들에게 영향을 주었고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는 전통이 되었다. 프레디는 주옥같은 음악을 탄생시키는 싱어송라이터였음은 물론이고 캐릭터를 구축하는 비주얼 디렉터로서도 선수였던 것이다.뭐니 뭐니 해도 이 영화의 압권은 대미를 장식하는 '라이브 에이드' 공연이다. 라이브 에이드 공연은 퀸의 공연 중 가장 전설적인 무대로 기록되며 1985년 영국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려 당시 약 7만2천명이 운집하고150개국 19억명이 위성중계로 시청한 역사적 순간이었다. 프레디 머큐리는 전성기 절정의 카리스마와 무대 매너를 보여줬고, 프레디 역으로 분한 라미 말렉은 프레디 머큐리가 환생한 듯 혼연일체를 느끼게한다. 라미 말렉의 완벽한 퍼포먼스와 생동감 넘치는 사운드는 영화가 아닌 콘서트 실황을 보는 것이라 착각을 줄 정도다. 감독 없이 촬영한 분량인지라 프레디 역의 라미 말렉을 제외한 출연자들의 영혼이 빠진 듯한 연기와 엉성한 CG합성이 거슬리기도 하지만 퀸의 으리으리한 음악으로 아쉬움은 이내 떨쳐진다. 거듭 칭찬하지만 감독의 부재에도 흔들림 없이 빛났던 라미 말렉은 오스카를 받아야 마땅하다.이 영화를 보아야 하는 이유? 라미 말렉의 퍼포먼스, 현대적으로 믹싱된 사운드, 무엇보다 '퀸' 이라는 컨텐츠 자체로 충분하다. ◆할로윈할로윈 밤의 살아 있는 공포이자 레전드로 불리는 '마이클 마이어스'. 존재만으로 모든 것을 압도하는 그가 40년 전 그를 유일하게 기억하는 그녀 '로리 스트로드'와 다시 마주하게 된다. 독보적 행보를 보여온 호러 명가 블룸하우스가 선택한 호러 영화다. 1978년, 모든 공포의 시초를 알린 영화 한 편이 등장한다. 정체를 알 수 없는 인물 '마이클'이 한 마을에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할로윈(1978)은 당시 기존 공포 영화에서는 볼 수 없었던 독특하면서도 섬뜩한 비주얼의 '마이클'과 영화 특유의 어둡고 스산한 분위기로 관객들에게 극도의 공포감과 신선한 충격을 선사했다. 이러한 이유로 할로윈(1978)은 개봉 직후 공포 영화 시장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했고, 이 작품을 통해 처음 모습을 드러낸 캐릭터 '마이클'은 지금까지 공포 영화 대표 캐릭터가 되었다. 그로부터 40년 후의 이야기를 담은 할로윈으로 화려한 귀환을 알린다.◆동네사람들여고생이 사라졌지만 너무나 평온한 시골의 한적한 마을, 기간제 교사로 새로 부임 온 외지 출신 체육교사 '기철'(마동석)은 동네 분위기가 심상치 않음을 감지한다. 실종된 여고생의 유일한 친구 '유진'(김새론)만이 친구가 납치된 거라 확신하여 사건을 쫓고, 의도치 않게 유진과 함께 사라진 소녀를 찾기 위해 나선 기철은 누군가에 의해 그녀의 흔적들이 사라지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두꺼운 팔뚝, 단단한 근육질 몸매의 비주얼로 스크린을 압도하며 속이 꽉 찬 연기를 선보여온 배우 마동석이 이번엔 학교에 나타난다. 필모그래피 사상 최초로 '아주 평범한 선생님' 캐릭터에 도전하는 배우 마동석은 동네사람들에서 지금껏 선보인 적 없는 신선한 캐릭터로 관객들의 기대감을 충족시키며 대체불가 배우의 존재감을 과시한다. ◆바울그리스도가 부활한 지 약 30년 후인 AD 67년, 로마제국의 황제 네로는 자신의 광기로 일어난 대화재의 원인으로 신흥종교인 기독교에 책임을 돌린다. 짐승들의 먹이가 되거나 불태워지며 극심한 박해를 받는 크리스천들. 그리고 그들의 리더인 바울은 네로의 명령에 의해 감옥에 갇혀 사형될 날만을 기다리고 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바울의 동역자인 누가는 죽음의 문턱, 두려움 속에 점점 희망을 잃어가는 크리스천들에게 바울의 일생과 그가 얻은 지혜를 사도행전으로 기록하여 전하고자 깊은 감옥 속으로 숨어든다.

2018-11-07 11:37:44

오목소녀의 박세완, 스윙걸즈의 우에노 주리. 네이버 영화

땐뽀걸즈 박세완=스윙걸즈 우에노 주리, '청순발랄美' 닮았다?…댄스 스포츠와 빅밴드 재즈의 세계 빠진 여고생들 이야기

요즘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 박세완이 출연하는 KBS 드라마 '땐뽀걸즈'가 일본영화 '스윙걸즈'와 비슷한 구도로 재미난 이야기를 선사할 것으로 보여 기대를 모은다.우선 제목부터 닮았다.◆땐스 스뽀츠 VS 빅뺀드 째즈땐보걸즈는 실화를 바탕으로 일명 땐스 스뽀츠(댄스 스포츠)에 푹 빠진 여고생들의 이야기를 그릴 예정이다. 앞서 KBS 다큐멘터리 및 이 다큐를 바탕으로 하는 단편영화가 공개돼 화제가 됐다.땐뽀걸즈는 2006년 개봉한 일본 영화 스윙걸즈를 연상케 한다. 이 영화 역시 빅뺀드 째즈(빅밴드 재즈)에 푹 빠진 여고생들의 이야기를 그려서다.두 작품은 각각 댄스 및 합주 대회에 출전한다는 공통점도 갖고 있다. 땐뽀걸스 여고생들은 여러 댄스를 겨루는 대회에 댄스 스포츠로 출전하고, 스윙걸즈 여고생들은 클래식 위주 합주를 겨루는 대회에 빅밴드 재즈로 출전한다. 비주류라고 볼 수 있는 종목에 도전하며 울고 또 웃는 점도 비슷한 부분이다. ◆청순발랄 박세완, 청일점 장동윤 VS 우에노 주리, 히라오카 유타땐뽀걸즈의 주인공으로 박세완과 장동윤이 있다. 박세완이 댄스 스포츠에 매료되는 거제여상 땐뽀반 여고생 6인방의 중심에 있다면, 여기에 청일점이자 땐뽀성애자 장동윤이 더해진다.스윙걸즈도 비슷한 구도다. 우에노 주리가 빅밴드 재즈의 세계를 탐닉하는 일본 시골 고등학교 여고생들의 리더라면, 이에 역시 청일점이자 피아노를 연주하는 히라오카 유타를 함께 꼽아야 한다.박세완과 우에노 주리는 그간 청순발랄한 배역을 주로 맡았다는 점에서 주목 받는다. 박세완의 올해 영화 오목소녀에서 가장 비슷한 캐릭터를 찾을 수 있을듯 싶다.장동윤과 히라오카 유타는 준수한 연기력과 함께 준수한 외모로도 이목을 집중시킨다.아울러 장동윤의 극중 캐릭터가 그가 아이린과 함께 출연한 웹드라마 '게임회사 여직원들'에서 맡았던 허당 개발자 곰개발씨와 비슷할지도 기대를 모은다.◆12월 3일 오후 10시 첫방송, 8부작 월화드라마땐뽀걸즈는 KBS2에서 12월 3일 오후 10시 첫방송된다. 월화드라마이며 모두 8부작이다. 즉, 12월 한달 4주간 시청자들을 여고생들의 댄스 스포츠 세계로 초대한다.박세완과 장동윤 외에도 이주영, 주해은, 신도현, 이유미, 김수현 등이 출연한다.다큐 및 단편영화 땐뽀걸즈에서 댄스 스포츠 선생님으로 나오는 이규호 선생님 역할을 배우 김갑수가 맡게 돼 이 역시 관심을 끈다.그러고 보니 닮은 게 또 있다. 스윙걸즈에서 재즈를 가르쳐주는 것은 아니지만, 후반부 대회 출전 때 여고생 밴드를 이끄는 리더 역할을 맡는 학교 수학 선생님 역 배우 다케나카 나오토이다. 그와 닮은 존재감을 김갑수 역시 보여줄지 기대가 쏠린다.

2018-11-06 16:58:25

사다코 대 카야코 포스터

영화 '사다코 대 카야코' '브리짓 존스의 베이비' TV 방영 중…어디서 보나?

6일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 영화 '사다코 대 카야코' '브리짓 존스의 베이비' '패신저스' 등이 올랐다.이는 이날 영화전문 채널에서 해당 영화들이 방영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사다코 대 카야코'는 일본 공포영화로 오후 1시부터 채널 OCN에서 방영되고 있다. '공포영화 사상 역대급 대결'을 슬로건으로 건 이 영화는 귀신 사다코와 카야코의 저주에 걸린 두 여성이 퇴마사를 찾아가고, 퇴마사는 악령을 퇴치하기 위해 사다코와 카야코를 맞붙이는 스토리를 담았다.'브리짓 존스의 베이비'는 로맨스물로 오후 1시 20분부터 채널 CGV에서 방영되고 있다. 브리짓 존스(르네 젤위거)는 연애정보회사 CEO 잭 퀀트(패트릭 뎀시)와의 만남 후 우연한 자리에서 전 남친 마크 다시(콜린 퍼스)와도 재회하면서 놓칠 수 없는 두 남자 사이에서 갈등하게 되는 스토리를 담았다.

2018-11-06 14:42:30

공효진 주연 영화 도어락 포스터

영화 도어락 1인 가구 현실 공포 스토리…원룸에 침입한 낯선 자는 누구?

12월 개봉을 앞둔 공효진 주연의 스릴러 영화 도어락이 주목을 받고 있다.영화 도어락은 오피스텔에 혼자 사는 평범한 직장인 경민(공효진)이 주인공이 돼 펼쳐지는 '현실 공포 스릴러' 영화다.영화 도어락에서 퇴근 후 집에 돌아온 경민은 원룸의 도어락 덮개가 열려있는 것을 발견한다. 불안한 마음에 도어락 비밀번호를 변경해보지만 그날 밤, 잠들기 전 문밖에서 도어락을 해제하는 소리가 들리고 경민은 경찰에 신고하지만 경찰은 이를 무시한다. 이후 의문의 살인 사건이 발생하고 경민이 직접 사건의 실체를 쫓으면서 경민에게 일어나는 미스테리한 일들을 영화로 담았다.특히 도어락은 1인 가구로 혼자 살면서 겪을 수 있는 평범하면서도 흔한 공포 스토리를 소재로 한 점에서 관객들의 공감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12월 개봉.

2018-11-06 14:30:55

6일 오전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 진행된 배우 신성일의 발인식에서 배우 엄앵란이 운구차 안을 바라보고 있다. 연합뉴스

[현장사진] 故(고) 신성일 영결식 및 발인식…엄앵란 등 유가족과 시민들 배웅

6일 배우 신성일의 영결식 및 발인식이 이뤄졌다. 부인 엄앵란 등 유가족 및 시민들이 고인의 가는 길을 배웅했다.

2018-11-06 11:24:05

홍콩 여배우 남결영. 해외 온라인 커뮤니티

홍콩 여배우 남결영(藍潔瑛), 주성치 영화 서유기 히로인 춘삼십랑 역…11월 3일 고독사 추정, 향년 55세

영화 '서유기'의 히로인 중 한명인 홍콩 여배우 남결영(藍潔瑛)이 지난 11월 3일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향년 55세.현지 언론에 따르면 남결영은 당일 자정쯤 자택 욕실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구조대원이 문을 부수고 들어가 구조에 나섰지만 남결영은 이미 숨을 거둔 상태였다. 다만 현재까진 정확한 사인은 밝혀지지 않았다.남결영은 사극 등 여러 영화와 드라마에 출연했다. 한국에는 주성치 주연 영화 '서유기' 월광보합과 선리기연에서 맡은 춘삼십랑 역으로 잘 알려져 있다.그러나 한편으로 남결영은 남자친구의 자살, 성폭행 사건, 자궁종양 투병 등 고난을 겪었고, 말년에는 생활고에도 시달려 정부보조금과 지인들의 도움에 의지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2018-11-05 18:03:34

이회창 전 자유선진당 대표가 5일 오후 서울 송파구 풍납동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故 신성일(81) 씨의 빈소를 찾아 조문한 뒤 취재진 질문을 받고 있다. 연합뉴스

[현장사진] 이회창, 故(고) 신성일 빈소 찾아 조문 "고인 보면 천의무봉(天衣無縫) 생각나"

이회창 전 자유선진당 대표가 5일 故(고) 신성일의 빈소를 찾아 조문했다. 그는 신성일에 대해 "천의무봉(天衣無縫)이 생각난다"고 밝혔다.천의무봉은 성격이나 언동이 매우 자연스러워 꾸민 데가 없다는 뜻.이회창 전 대표와 신성일은 16대 국회때 당시 한나라당에서 의정활동을 함께 했다. 신성일은 2000년 16대 총선 때 대구 동구 국회의원에 당선된 바 있다.

2018-11-05 17:46:33

영화 '인터 스텔라' 스틸 컷.

영화 '인터 스텔라' 이해할려면 상대성이론 알아야 한다?

영화 '인터 스텔라'의 시나리오를 담당한 조나단 놀란이 '상대성 이론'을 4년 동안 공부했다는 소식이 전해서 새삼 화제가 되고 있다.상대성이론이란 인류 역사상 가장 유명한 물리학자 중 한명인 알버트 아인슈타인(Albert Einstein, 1879~1955)이 발표한 이론으로 20세기에 발표된 가장 유명한 이론이다.흔히 상대성이론은 시간과 공간이 상대적임을 밝힌 이론이라고 알려져 있다. 진정한 의미에서는 물리법칙이 언제, 어디서나 동일함을 확인한 이론이라고 한다.영화 인터 스텔라는 실제로 감독과 함께 각본을 집필한 조나단 놀란이 4년 동안 대학에서 상대성 이론을 공부했고, 물리학자 킵 손이 제작에 참여했다. 우주비행사인 미샤 어빈스도 촬영장에 방문해 자신의 지식을 공유했다.그렇게 완성된 인터 스텔라는 방대한 우주의 지식과 상상력으로 창조된 공간들이 담겨있다. 중력이 다른 두 공간의 시간이 다르게 흐른다는 설정은 상대성이론에서 빌려왔고, 이들이 엄청난 거리에 있는 행성으로 이동하는 데에는 블랙홀과 화이트홀을 연결해주는 우주의 시공간의 구멍인 웜홀을 이용했다.한편 인터 스텔라는 인간이 살 수 없는 극한의 환경으로 망가진 지구를 벗어나기 위해 새로운 행성을 찾아 떠나는 우주인들의 모험을 그렸다. 튜 맥커너히와 한 앤 해서웨이 등 할리우드 연기파 배우들이 출연한다. 이 영화의 누적 관객수는 1030만9432명(영화진흥위원회 제공)이다.

2018-11-05 16:38:11

배우 엄앵란이 4일 오후 서울 송파구 풍납동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신성일 씨의 빈소에서 조문객과 인사하기 위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연합뉴스

[현장사진] 엄앵란 "신성일, '우리는 영화 동지'"…"우리 대표작은 '맨발의 청춘'"

4일 새벽 세상을 떠난 남편 신성일의 빈소를 지키던 엄앵란은 오후 2시 50분쯤 취재진 앞에서 심경을 밝혔다.엄앵란은 신성일의 말을 대신 전했다. 엄앵란은 "남편이 '우리는 영화 동지다. 남자도 아니고 여자도 아니다. 우리는 전진에 전진을 거듭해서 끝까지 걸어야 한다'고 했다"고 밝혔다. 이어 "어떻게 죽어가면서도 영화 이야기를 하느냐는 생각에 넘어가는 남편을 붙잡고 울었다"고 말했다.엄앵란은 1964년 신성일과 함께 출연한 영화 '맨발의 청춘'을 언급했다. 그는 "우리의 대표작"이라며 "이 작품으로 흥행도 많이 했고 우리 남편이 참 역할을 잘했다"고 말했다.두 사람은 희대의 작품 맨발의 청춘(1964)을 포함해 아낌없이 주련다(1962), 가정교사(1963), 사나이의 눈물(1963), 청춘교실(1963), 떠날때는 말없이(1964), 배신(1964), 학생부부(1964), 천하일색 말괄량이(1970) 등에 함께 출연했다.이때의 인연을 바탕으로 1964년 결혼했다. 그 해는 그들이 동지로써 합작한 작품들 가운데 대표로 꼽는 맨발의 청춘에 출연한 해이기도 하다.

2018-11-04 17:06:12

원로배우 최불암이 4일 오후 서울 송파구 풍납동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신성일 씨의 빈소를 찾아 조문한 뒤 길을 나서고 있다. 연합뉴스

[현장사진] 최불암, 김동호 등 故(고) 신성일 빈소 조문 행렬

배우 최불암, 김동호 전 부산국제영화제 이사장 등이 4일 오후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배우 신성일의 빈소를 찾아 조문했다.

2018-11-04 16:53:49

신성일, 이장호, 최인호, OST 이장희 '나 그대에게 모두 드리리' 등으로 수식할 수 있는 영화 '별들의 고향'(1974). 네이버 영화

[화보] '별들의 고향' 출연으로 한국 영화사에 한 획 그은 신성일…감독 이장호, 소설 원작 최인호, OST 이장희 '나 그대에게 모두 드리리'

영화배우 신성일이 4일 새벽 향년 81세로 별세했다는 소식에 그의 작품들을 회고하는 분위기가 일고 있다.그를 스타덤에 올린 1964년작 '맨발의 청춘'만큼, 1974년작 '별들의 고향'도 신성일을 수식할 수 있는 대표 영화다.신성일의 필모그래피에서 중요한 지점에 있다.1960년대가 신인 신성일이 뜨거운 조명을 받은 시기였다면, 1970년대는 화려함은 덜하지만 배우로서의 원숙함은 더해나간 시기였다는 평가를 받는다. 1960년대가 한 해에도 몇 작품씩 '다작'을 하며 배우의 길을 끌려가듯 정신 없이 지나온 기간이었던 반면, 1970년대쯤부터 신성일은 자신의 예술 세계를 구축하며 작품을 고르기 시작했다고 평가할 수 있는 것.맨발의 청춘을 찍은지 10년 뒤 신성일은 별들의 고향을 선택했다.별들의 고향은 소설가 최인호의 신문 연재 소설이 원작이다. 또한 최인호의 친구 이장호 감독의 영화 데뷔작이기도 하다.최인호와 이장호의 작품 세계를 살펴보면, 두 사람은 도시적 감수성을 공유한다. 그게 대중적 지지도 얻기 시작한 게 이 작품쯤부터다. 이걸 신성일도 이 작품 출연을 통해 공유하게 된 셈이다. 이 도시적 감수성은 실제로 시대도 공유하고 있었고, 그 바탕 위에서 청년문화가 무르익고 있었다. 우리가 흔히 아는 포크와 장발이 대표 키워드이다.별들의 고향은 이장희가 부른 '나 그대에게 모두 드리리' 등을 수록한 OST로도 유명하다. 별들의 고향은 우리나라 영화가 본격적으로 OST에 공을 들이기 시작한 계기로도 평가받는다. 2005년 음반이 금지곡 수록 버전으로 재발매돼 호응을 얻기도 했다.별들의 고향 줄거리는 이렇다.첫 사랑에서 사내에게 버림받은 경아(안인숙 분)는 천성의 밝음과 명랑성으로 슬픔을 이겨내고 중년의 이만준(윤일봉 분)의 후처로 들어간다. 그러나 임신했던 과거 때문에 헤어지게 되고 술을 가까이하게 되어 동혁(백일섭 분)이라는 남자에 의해 호스테스로 전락하게 된다. 문호(신성일 분)라는 사람좋은 화가를 알게 된 경아는 곧 그와 동거 생활을 하게되나 심한 알콜 중독 증세와 자학에 빠진 문호는 그녀를 다시 사랑할 수 없다는 사실을 깨닫고, 새벽이 되도록 경아의 잠든 모습을 지켜보다가 가지고 있던 돈을 경아의 머리맡에 놓아두고 방을 빠져나오고 만다. 그리고 일년이 지난 어느 눈내리는 밤에 길거리에서 발견되는 어느 젊은 여자의 죽음으로 하여 착하고 천진하고 명랑했던 경아의 짧은 생애는 무책임한 이 도시의 우리들 앞에서 사라진다.(출처=네이버 영화)

2018-11-04 14:06:50

4일 지병으로 별세한 '국민배우' 신성일 씨의 빈소가 서울 송파구 풍납동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장례는 영화인장으로 치러지며 발인은 6일, 장지는 경북 영천의 선영이다. 연합뉴스

[현장사진] 故(고) 신성일 빈소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마련…발인 6일, 장지 경북 영천 선영

4일 새벽 지병으로 세상을 떠난 영화배우 신성일의 빈소가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2018-11-04 13:35:37

신성일의 대표작이며 반려자 엄앵란의 대표작이기도 한 '맨발의 청춘'(1964). 네이버 영화

[화보] 신성일 별세, 엄앵란과 함께 찍은 전성기 영화들 화제…'맨발의 청춘'(1964) 공동 대표작

영화배우 신성일이 4일 새벽 별세했다. 향년 81세.불과 한 달 전 부산국제영화제에 참석, 레드카펫 위에서 손짓을 하던 그의 모습이 생생한 영화팬들이 적지 않다.아울러 그와 그의 반려자인 영화배우 엄앵란이 함께 출연한 1960~70년대 영화들도 관심을 모으고 있다. 당시는 신성일과 엄앵란의 전성기이기도 했다.두 사람은 희대의 작품 맨발의 청춘(1964)을 포함해 아낌없이 주련다(1962), 가정교사(1963), 사나이의 눈물(1963), 청춘교실(1963), 떠날때는 말없이(1964), 배신(1964), 학생부부(1964), 천하일색 말괄량이(1970) 등에 함께 출연했다.신성일과 엄앵란은 전성기의 중심에 있던 1964년 결혼했다.

2018-11-04 06:09:32

배우 강신성일이 지난 10월 4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에 참석하기 위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연합뉴스

'맨발의 청춘' 국민배우 신성일, 4일 새벽 별세…향년 81세

영화배우 신성일(강신성일)이 4일일 폐암으로 별세했다. 향년 81세.유족에 따르면 고인은 이날 오전 2시 25분 별세했다.빈소는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유족은 배우로 호흡을 맞췄던 부인 엄앵란 씨, 장남 강석현 씨, 장녀 강경아 씨, 차녀 강수화 씨.신성일은 지난해 6월 폐암 3기 판정을 받고 항암치료를 받아왔다.영화 '맨발의 청춘'으로 유명한 신성일은 1960년 영화 '로맨스 빠빠'로 데뷔 후 영화를 중심으로 다수의 히트작에 출연, 국민배우로 등극했다. 최근작은 2013년 주연으로 출연한 영화 '야관문: 욕망의 꽃'이다.신성일은 한달 전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에도 참석해 레드카펫을 밟은 바 있다. 고인이 대중에 자신의 모습을 드러낸 마지막 영화제가 된 것이다.당시 신성일은 한 언론 인터뷰에서 "내년 부산국제영화제에 제 인생작을 올리겠다"고 밝힌 바 있어 팬들의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2018-11-04 05:59:24

배우 신성일. 연합뉴스

영화배우 신성일 사망 소식은 오보 "폐암으로 위독한 상태"

3일 오후 영화배우 신성일(강신성일)의 사망 소식이 온라인에 잇따라 퍼졌지만, 이는 오보인 것으로 확인됐다.이날 오후 신성일의 사망 소식과 함께 구체적인 빈소 마련 사항 등이 보도를 통해 알려졌다. 그러나 이는 만일의 상황을 대비해 가족들이 장례식장을 예약하면서 관련 보도가 나온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빈소 예약은 취소된 것으로 알려졌다.신성일은 지난해 6월 폐암 3기 판정을 받았고 계속 항암 치료를 받아왔다.

2018-11-03 21:25:12

디스터비아 포스터

영화 '디스터비아' 케이블 채널 'SCREEN'에서 방영 중, 2007년 개봉 '범죄 스릴러'

2007년 개봉한 영화 '디스터비아'가 2일 밤 현재 케이블 채널 '스크린'에서 방영되면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디스터비아'는 아버지의 사망으로 문제아로 변한 케일이 수업 도중 교사를 폭행한 뒤 벌어지는 범죄 스릴러다. 짜릿하면서도 극도의 흥분을 자극해 사람들의 인기를 얻고 있다.한편 '디스터비아'는 누적 관객 수 58만3993명을 기록한 바 있다.

2018-11-02 22:34:24

닥터 스트레인지 포스터

"이젠 가망이 없어" 닥터 스트레인지, OCN에서 방영중

2016년 마블의 히트작 '닥터 스트레인지'가 2일 밤 현재 OCN에서 방영 중이다.불의의 사고로 절망에 빠진 천재 외과 의사 '닥터 스트레인지'. 마지막 희망을 걸고 찾아간 곳에서 '에인션트 원'을 만나 세상을 구원할 강력한 능력을 얻게 되면서, 모든 것을 초월한 최강의 히어로로 거듭난다.영화 '닥터 스트레인지'는 2016년 개봉해 누적 관객 수 5,446,844명을 기록한 바 있다.

2018-11-02 22:26:53

EBS 4인의 프로페셔널

EBS1 '4인의 프로페셔널' 11월 3일 오후 10시 55분

EBS1 TV 세계의 명화 '4인의 프로페셔널'이 3일 오후 10시 55분에 방송된다. 1917년 멕시코 혁명 이후 텍사스의 부호인 J.W. 그랜트(랄프 벨라미 분)의 아내 마리아(클로디아 카디날 분)가 납치당한다. 그랜트는 멕시코 혁명 투사 라자(잭 팰런스 분)에게 납치된 아내를 찾기 위해 미국 전역에서 전투의 귀재들을 수소문한다.명석한 두뇌의 전술가 리코(리 마틴 분)와 서부 제일의 맨헌터 에렌가드(로버트 라이언 분), 다이너마이트의 독보적인 기술가이자 건맨인 돌월스(버트 랭카스터 분), 그리고 사막을 훤히 알고 양궁에 뛰어난 실력을 갖추고 있는 제이크(우디 스트로드 분) 등 4인의 프로페셔널을 고용한다. 그랜트는 라자가 마리아의 몸값으로 요구했던 10만달러를 주겠다는 제안을 한다.4인의 프로들은 그랜트의 제안을 받아들이고 라자의 아지트가 있는 멕시코 사막으로 향한다. 하지만, 리코와 돌월스는 라자와 함께 혁명을 꿈꾸던 투사였다. 돈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존경하는 라자를 죽여야 하는 리코와 돌월스는 차마 그를 죽이지 못하고, 몸부림치는 마리아를 끌고 나온다. 리코의 뛰어난 작전으로 추격을 따돌리고 마리아를 그랜트에게 데려가지만, 애초부터 마리아는 납치된 것이 아니었다.단순한 줄거리이면서도 지루하지 않게 느껴지는 이유는 배우들의 명연기와 영화에 드러나는 유머와 반전이 있기 때문이다.

2018-11-02 14:19:01

마동석 팔뚝 화제, 김새론과 신세휘 얼굴 크기. 영화 '동네사람들' 출연진. 배급사 제공

마동석 팔뚝 화제, 김새론과 신세휘 얼굴 크기…영화 '동네사람들' 11월 8일 개봉

배우 마동석의 팔뚝이 새삼 화제다. 영화 '동네사람들' 출연진의 단체 사진에서 부각된 것.이 사진 속 마동석의 주변에는 김새론, 신세휘, 배진아 등의 여배우들이 있다. 이들의 얼굴 크기와 마동석의 팔뚝 크기가 비슷하다는 게 네티즌들의 의견이다.아울러 이상엽과 장광 등 남자 배우들의 얼굴 크기와도 비슷한 편이다.한편, 영화 동네사람들은 11월 8일 개봉한다.그리고 마동석의 팔뚝 자랑은 동네사람들에 이어 11월 22일 개봉하는 영화 '성난황소'에서도 부각될 전망이다.그러면서 마동석의 필모그래피는 팔뚝이 부각된 영화와 그렇지 않은 영화로 나뉜게 된다는 영화팬들의 우스갯소리가 나오고 있다.

2018-10-31 16:12:28

영화 '동네사람들' 출연진. 이상엽, 김새론, 마동석, 신세휘, 장광, 배진아. 배급사 제공

신세휘, 마동석·김새론 주연 영화 '동네사람들' 한수연 역 출연

신세휘가 31일 오후 화제다. 한효주 닮은꼴 배우로 과거 화제가 됐던 것과 달리 이날은 11월 7일 개봉 예정 영화 '동네사람들' 출연 소식 등이 이슈다.마동석, 김새론, 이상엽, 진선규, 장광 등이 출연하는 영화 동네사람들에서 신세휘는 한수연 역을 맡는다.신세휘가 맡은 한수연은 극중 실종사건을 겪지만 마을 사람 모두가 외면한다. 이에 친구 강유진(김새론 분)이 사건의 진실을 파헤치고자 고군분투한다.

2018-10-31 15:59:01

영화 '여곡성'의 이태리(해천비 역) 등장 장면. 배급사 제공

[화보] 뷰티인사이드 정비서 '이태리'도 영화 여곡성 등장 '해천비' 역

JTBC 드라마 '뷰티인사이드'에 조연 정비서 역으로 등장해 이민기와 서현진 등 주연들 못잖은 주목을 끌고 있는 배우 이태리가 11월 8일 개봉하는 영화 '여곡성'에 출연해 화제다. '해천비' 역으로 출연한다.

2018-10-30 15:52:31

손나은(옥분), 영화 '여곡성' 등장 장면. 배급사 제공

[화보] 손나은(옥분), 영화 '여곡성' 등장 장면은?

영화 '여곡성'이 11월 8일 개봉한다. 에이핑크 손나은은 옥분 역으로 등장한다.

2018-10-30 14:24:59

서영희(신씨부인), 영화 '여곡성' 등장 장면. 배급사 제공

[화보] 서영희(신씨부인), 영화 '여곡성' 등장 장면은?

영화 '여곡성'이 11월 8일 개봉한다. 배우 서영희는 신씨부인 역으로 등장한다.

2018-10-30 14:22:00

28일 오후 7시 57분 기준 김주혁 관련 키워드로 가득한 네이버 실검 순위. 네이버

김주혁 1주기, 사망원인·이유영·김무생·한정수·1박2일·광식이동생광태·정기진 등 관련 키워드로 온라인 추모 분위기

28일 배우 고(故) 김주혁(1972~2017)이 1주기를 맞아 큰 관심을 얻고 있다.이날 오후 7시 57분 기준 1위가 '김주혁 사망원인'일 정도다.이어 4위가 그의 옛 연인인 배우 '이유영'이다.5위는 김주혁의 아버지이자 배우로서도 대선배인 '김무생'이다.6위 '한정수'는 김주혁과 친한 관계였던 배우. 28일 김주혁이 생전 출연했던 KBS 예능 '1박2일'에 출연해 1박2일 멤버들과 함께 김주혁을 기렸다.7위 '1박2일'은 시즌3부터 김주혁이 출연해 화제가 됐고, 김주혁의 새로운 모습을 발굴하는 쾌거를 달성했던 KBS 예능이다. 28일 방송에서 1박2일은 김주혁을 추모하는 시간을 마련했다.8위 '광식이 동생 광태'는 김주혁이 봉태규, 이요원, 김아중과 함께 출연한 2005년 개봉 영화다.9위 '정기진'은 김주혁과 어릴적부터 친하게 지내온 친한형으로써 28일 1박2일 방송에 등장해 김주혁을 회고했다.

2018-10-28 20: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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