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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나는 사랑과 시간과 죽음을 만났다' 포스터

아픔을 치유하는 영화 '나는 사랑과 시간과 죽음을 만났다' CGV서 방영 중...

10일 밤 영화 '나는 사랑과 시간과 죽음을 만났다'가 채널 CGV에서 방영하면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영화 '나는 사랑과 시간과 죽음을 만났다'는 상처와 고통을 가진 주변 사람들을 통해 아픔을 치유해 나가는 한 남자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2016년에 개봉한 이 영화의 러닝타임은 총 97분이며, 윌 스미스 출연해 당시에 큰 화제를 모았다.

2018-12-10 23:50:48

영화 '미스터 주' 출연진

배정남 덕분 영화 '미스터 주' 주목…이성민, 김서형, 데이비드 맥기니스, 갈소원 출연

10일 네이버 실검에 오른 배정남 덕분에 곧 개봉하는 영화 '미스터 주'가 화제가 되고 있다. 배정남은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 출연을 계기로 주목받고 있다.미스터 주는 출연진부터 화려하다. 배정남과 함께, 이성민, 김서형, 데이비드 맥기니스까지. 여기에 영화 '7번방의 선물'로 이름을 알린 갈소원까지 등장한다.이성민은 올해 첩보 영화 '공작'과 스릴러 영화 '목격자'로 존재감을 과시했다. 이어 12월 말 송강호 주연작 '마약왕'에 특별출연하는데 이어 미스터 주 주연으로도 스크린에 거듭 오른다.김서형은 최근 JTBC 드라마 '스카이 캐슬'에서 강한 카리스마와 베일에 싸인 모습의 입시 코디네이터 연기로 화제가 되고 있다.데이비드 맥기니스는 올해 tvN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에서 이병헌의 동료 미군 장교 역으로 주목받았다.미스터 주는 초고속 승진을 눈앞에 둔 국가정보국 에이스 태주(이성민)가 중국 특사 판다의 경호를 맡던 중 갑작스러운 사고를 당하고, 이후 동물과 소통이 가능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릴 예정이다. 2019년 개봉 예정이지만, 정확한 개봉일은 미정.

2018-12-10 16:25:26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에 출연하고 있는 이레. tvN

이레 누구? 영화 '소원'과 '개를 훔치는 완벽한 방법' 명연기 아역

배우 이레(13)가 화제다. tvN 드라마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에 걸그룹을 꿈꾸는 중학생 정민주 역으로 등장하고 있다. 정희주(박신혜)의 동생 역할이기도 하다.이레는 앞서 2013년 영화 '소원'에서 설경구, 엄지원의 딸로 출연해 관객들의 눈물샘을 자극한 바 있다. 이어 2014년 영화 '개를 훔치는 완벽한 방법'의 주연을 맡아 열연, 얼굴을 대중에 널리 알렸다.

2018-12-10 14:12:47

상의원 출연진 보니 역대급 캐스팅…조선시대 최고 '옷쟁이'들 누구?

채널 OCN에서는 10일(월) 8시 40분부터 영화 '상의원'을 방영하고 있다.영화 상의원은 조선시대 왕실의 의복을 만들던 공간 '상의원'에서 청나라 사신을 위한 대형 진연을 앞두고 손꼽히는 옷쟁이들이 자신의 운명을 바꿀 최고의 옷을 만드는 대결을 펼치고, 이 대결이 조선의 운명까지 좌우하게 되는 내용을 담았다.주연 배우로 한석규, 고수, 박신혜, 유연석, 마동석 등이 출연했으며 신소율, 이유비 등도 조연으로 영화에 등장한다.

2018-12-10 10:20:15

EBS1 500일의 썸머

[TV 영화를 보자] EBS1 '500일의 썸머' 12월 8일 오후 10시 55분

EBS1 TV 세계의 명화 '500일의 썸머'가 8일(토) 오후 10시 55분에 방송된다. 운명적인 사랑의 환상을 믿는 톰(조셉 고든 레빗)은 사랑의 영원성을 거부하며 자유로워지고자 하는 여자 썸머(주이 디샤넬)에게 첫눈에 반한다.톰은 회사 회식 자리에서 썸머에게 엉겁결에 호감을 표하게 된다. 썸머에게 기습 키스를 받게 되면서 둘은 관계가 급진전된다. 하지만, 운명적인 만남을 기대하는 톰과 구속받기 싫어하는 썸머와의 연애는 점점 꼬이게 된다. 둘의 로맨스는 순탄하지 않다.영화는 둘이 헤어진 후 톰의 단편적인 기억으로 시작한다. 연애의 기억은 시간순으로 순차적이지 않다. 이들의 연애와 사랑이 지속하는 시간 500일을 압축적으로 303일째, 59일째, 첫날 이런 식으로 전해진다. 톰은 썸머와 다시 만날 기회가 오자 뭔가 잘되는 것을 꿈꾸지만, 단지 톰의 환상이었을 뿐이다. 썸머는 다른 남자와 결혼한다. 이제 톰은 다니던 카드 회사를 그만두고 자신이 평소에 하고 싶었던 건축가가 되기로 결심한다. 그녀의 행복을 빌어주고 500일이 되던 날, 운명은 오로지 자신의 선택으로 이뤄진다는 사실을 깨닫는다.영화의 배경인 잘 알려지지 않은 LA 곳곳의 근대적 건축물과 공간들이 흥미롭다. 예컨대 아르데코 건축 양식의 이스턴 컬럼비아 빌딩, 파인 아츠 빌딩, 작은 공원인 엔젤스 놀, 오래된 극장 밀리언 달러 등이 대표적이다.

2018-12-07 14:58:13

영화 '베일리 어게인'

[이사강의 LIKE A MOVIE] 베일리 어게인

*관련영화: #하치이야기 #개같은내인생 #말리이야기 #벤지 #나는고양이로소이다*명대사: "인간들은 복잡해. 개들이 이해할 수 없는걸 하니까. 이별 같은 거"*줄거리: 귀여운 소년 '이든'의 단짝 반려견 '베일리'는 행복한 생을 마감한다. 하지만 눈을 떠보니 다시 시작된 견생 2회차, 아니 3회차?! 1등 경찰견 '엘리'에서 찰떡같이 마음을 알아주는 소울메이트 '티노'까지. 다시 태어날 때마다 성별과 생김새, 직업(?)에 이름도 바뀌지만, 여전히 영혼만은 사랑 충만! 애교 충만! 주인바라기 '베일리'는 어느덧 견생 4회차가 되었다. 방랑견이 되어 떠돌던 '베일리'는 마침내 자신이 돌아온 진짜 이유를 깨닫고 어딘가로 달려가기 시작한다. '개같은 내인생', '하치 이야기'에 이어 스웨덴 감독 라세 할스트롬이 다시 한 번 인간과 개의 교감을 다룬 영화로 돌아왔다. 영화 '베일리 어게인'은 W. 부르스 카메론이 쓴 소설 'A dog's purpose'을 원작으로 영화화한 작품이다. 이 소설은 미국에서만 100만부 이상 판매되었을 뿐 아니라 52주간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를 기록하였다. 국내에서도 2014년에 '내 삶에 목적'이라는 제목으로 출간 된 바 있다.개의 시선에서 바라본 세계관, 환생이라는 상상력, 반려견과 주인이 주고받는 따뜻한 교감이 공감을 자아냈고, 소설은 출판되기도 전에 영화화가 결정되었다. 소설의 저자 W. 부르스 카메론은 키우던 개를 잃고 힘들어하던 여자친구를 위로해주기 위해 이런 이야기를 떠올렸다고 한다. 소설의 가능성을 믿은 저자는 교정 단계에서 스티븐 스필버그가 수장으로 있는 엠블린 엔터테인먼트로 보냈고, 바로 긍정적으로 진행해보겠다 답을 얻어냈다.'베일리 어게인'은 전생의 기억을 간직한 채 환생을 거듭하는 개가 삶의 목적을 찾아가는 여정을 다룬다. 특이한 점은 이 견공이 무려 4번이나 다시 태어난다는 점이다.영화는 삶의 이유는 뭔가? 내가 태어난 이유는? 삶의 목적은 뭘까? 매일매일이 즐겁다면 그게 목적일까?"라는 베일리의 독백으로 문을 연다.리트리버 종의 베일리는 한 불량배에게 붙잡혀 차 안에 갇힌다. 탈진한 그를 어린 소년 이든이 발견하고, 그의 엄마 엘리자베스가 창문을 깨 구해준다. 아버지 짐은 지저분해진다며 베일리를 반기지 않았지만 엘리자베스와 이든의 뜻을 따르기로 한다. 베일리는 말썽을 피우기도 하지만 이든에게는 둘도 없는 친구다. 이든은 베일리와 함께 성장한다. 베일리의 도움으로 여자친구 한나와 사랑에도 성공했고, 미식축구 장학생으로 명문대에도 합격한다. 그러나 행복했던 세월도 흐르고 흘러 이든은 노쇠한 베일리의 죽음을 보게 된다. 그 후 베일리는 셰퍼드, 웰시코기, 세인트버나드 등으로 계속 환생하며 제각기 다른 네 가지 견생의 스토리가 펼쳐진다. 엘리라는 이름의 경찰견으로 경찰 카를로스의 수사를 돕던 삶, 외로운 여성 마야의 유일한 벗이 되어주는 삶을 거쳐 네 번째 환생에서 떠돌이 방랑견으로 삶을 맞는다. 정처없이 떠돌던 그는 익숙한 냄새를 발견한다. 마침내 베일리가 이렇게 삶을 이어온 이유를 깨닫게 된다. 네 번의 여정, 그 끝에 베일리가 찾는 삶의 목적이 비로소 이해되는 것이다. 이 작품은 개와 사람이 함께하는 시간을 현실적으로 담아냈을 뿐 아니라 어쩔 수 없이 예정된 이별에 우리가 어떻게 받아들이면 좋을지를 '환생'이라는 설정으로 보여준다. 비슷한 장르의 영화들이 인간과 반려견의 우정과 끈끈한 인연을 보여주는 데에 그쳤다면, 이 영화는 환생을 통한 존재론의 철학적 은유까지 담고있다. 사람들이 죽음을 두려워하고 살기 위해 아등바등하는 가운데, 베일리는 매번 평화롭게 죽음을 맞이한다. '죽음을 통해 부단히 새로운 세계를 형성해 가는 계기를 마련하는 것'이라는 하이데거의 유한성의 철학을 뼈대로 갖추고 있는 것이다. 즉, 죽음은 끝이 아닌 또 다른 세계인 것. 그래서 베일리는 생을 거듭하며 자신의 본래 정체성을 잃지 않고 이어간다. 전생의 기억을 유지하기 때문에 여러 사람들과의 만남으로부터 배우며 스스로의 존재 의미를 찾아나갈 수 있는 것이다. '베일리 어게인'이 특별한 또 하나의 이유는 철저히 개의 시점에서 보는 이야기라는 점이다. 복잡한 은유를 쓰지 않고 40~50개 정도의 단어를 통해 의사를 이해하고 전하는 개의 관점을 보여주기 위해 체계를 단순화하고 스스로 자문자답하는 방식으로 접근했다. 복잡한 논리체계를 가동시키지 않는 대신 감정체계는 섬세화되었다. 베일리는 항상 주인 곁에서 그의 기쁨과 슬픔을 유심히 살피고 눈치본다. 마치 주인의 행복이 그의 삶의 이유인 듯 행복해한다. 라세 할스트롬 감독은 이미 (1985), (2009)로 개에 대한 이야기를 두번 다룬 바 있다. 1985년 개봉한 은 아카데미 45회 골든글로브 최우수외국어영화상을 받았고 그만의 특유의 분위기와 휴먼 드라마의 역량을 알리게했다. 그 후 강산이 몇 번 변했지만, 라세 할스트롬의 탁월한 스토리 텔링은 녹슬지 않았다. '베일리 어게인'은 개처럼 던져져 인생을 조금씩 이해하게 되는 '개같은 내인생'과 연장선상에서 관객을 따뜻하게 녹이고 눈물로 녹다운 시킨다. 라세 할스트롬은 캐스팅된 네 마리의 개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며 신뢰를 쌓아가며 개들이 자연스럽게 연기할 수 있도록 즉흥연기를 기다려 한 씬 한 씬 완성시켰다. 개는 죽어서도 주인이 오길 기다린다고 한다. 베일리는 주인이 집 밖으로 나가면 하루종일 문 앞에서 지키고 기다린다. 우리네 반려견의 모습과도 똑같은 모습이다. 불교적 환생이나 하이데거의 존재의 이류를 반추하려하지 않아도, 그저 주인을 향한 반려견의 눈빛만으로 충분히 우리의 눈시울은 붉어지게 된다. 영화 은 희노애락을 함께 하지만 우리보다 먼저 가야하는 반려동물과의 인연에 대해 따뜻한 위안을 준다.

2018-12-05 11:48:56

영화 '런닝맨: 풀룰루의 역습'

[이사강의 LIKE A MOVIE] 이번주 화제작

◆모털 엔진움직이는 모든 것을 집어삼키려는 거대도시 '런던' 탐욕스러운 거대도시 런던으로부터 세상을 지키려는 '저항 세력' 숨겨진 공중도시 '에어 헤이븐'. 60분 전쟁으로 지구가 멸망한 황폐해진 미래, 인류의 생존이 걸린 움직이는 도시들의 전쟁 끝내고 싶다면 모든 것을 삼켜야 한다. '모털 엔진'은 작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인 필립 리브가 2001년 출간한 소설 '모털 엔진'을 원작으로 한다. '모털 엔진', '사냥꾼의 현상금', '악마의 무기', '황혼의 들판'까지 총 4권의 소설로 이루어진 '견인 도시 연대기' 시리즈는 세계 유수의 상을 수상하며 그 탁월함을 인정받았다. 로스앤젤레스 타임즈지 선정 도서상과 가디언지 선정 어린이 소설상, 스마티즈 골드 어워드, 올해의 블루 피터 북 특별상을 수상했고, 작가로서는 최고◆런닝맨 : 풀룰루의 역습멸망 위기의 세상을 구하고 영웅이 된 런닝맨들. 어느 날, 풀룰루족들로 가득 찬 경기장으로 그들을 데려온 제사장 "아콩"은 런닝맨들을 죄인으로 몰며 강제로 게임에 출전시킨다. 이름하여 '런닝맨 서바이벌'이다. 탈출할 수 있는 기회는 단 한 번뿐으로 각종 함정과 거대 미로가 가득한 이곳에서 런닝맨들은 과연 탈출에 성공하고 누명을 벗을 수 있을까가 숨막히게 펼쳐진다. SBS의 간판 프로그램 '런닝맨'을 모티브로 만들어진 애니메이션으로 각종 미로와 함정을 통과해 게임에서 승리한 자만이 탈풀할 수 있는 대결 구도가 흥미로운 작품. ◆어거스트 러쉬매력적인 밴드 싱어이자 기타리스트, 첫 눈에 반한 그녀를 단 한번도 잊어본 적 없지만 그녀를 놓친 후 음악의 열정을 모두 잃어버린 남자 '루이스' . 촉망 받는 첼리스트였지만 사랑하는 사람과 아이를 떠나 보내고 11년을 늘 그리움 속에 살았던 여자 '라일라' 그리고, 두 사람 사이에 운명처럼 찾아 온 기적 같은 소년, 눈을 감으면 세상의 모든 소리가 음악이 되는 아이 '에반' 의 이야기가 마법 같이 신비로운 어느 가을 밤, 그리고 다시 뉴욕에서 펼쳐진다. 11년 전 220만의 관객을 동원하며 음악이 가져온 기적과 감동을 보여준 영화 '어거스트 러쉬'가 재개봉한다. 존 레전드의 명곡들과 함께 시간이 지나도 관객들의 마음에 머무르는 대표적 음악영화.

2018-12-05 11:48:41

캡틴마블.

캡틴 마블, 어떤 능력있나…'캡틴 마블' 이름에 숨겨진 비밀은?

영화 '캡틴마블'의 메인 예고편이 공개된 가운데 캡틴 마블의 능력과 비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4일 마블은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첫 여성 히어로 솔로부미 '캡틴마블'의 메인 예고편을 공개했다.공개된 예고에는 기억을 잃고 외계종족 크리의 일원이 된 캡틴 마블이 지구에서 기억을 되찾아 가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캡틴 마블은 "내 과거 속에 모든 것의 실마리가 있어"라고 말해 영화에 대한 궁금증을 안겼다.'캡틴마블'은 마블이 최초로 선보이는 여성 히어로 솔로무비로 1990년대를 배경으로 한다.원작 '캡틴 마블'은 미국 공군 장교이자 나사 보안 책임자였던 캐롤 댄버스가 크리 출신 '마벨''을 만나 친구가 되고, 이후 그를 도와 빌런인 '욘-록'과 싸우다 모종의 방사능을 맞고 슈퍼 파워를 얻게 되어 활약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예지력과 광속에 가까운 비행, 전자기 스펙트럼을 조종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설정됐다.마블 수장인 케빈 파이기는 "현재 마블 히어로들 중 가장 강한 캐릭터"라고 말하기도 했다.한편, 캡틴 마블이라는 이름은 캐릭터 '마벨'을 기리기 위한 것으로 알려졌다.캡틴 마블 역에는 아카데미 여우주연상 수상자인 브리 라슨. 극중 빌런으로는 벤 맨델슨이 맡는다. 조력자인 닥터 '월터 로슨'의 역할로는 주드로. 지원자 역할에는 라샤나 린치가 활약한다.캡틴 마블은 지난 7월 8일 촬영을 마쳤으며 2019년 3월 개봉을 앞두고 있다.

2018-12-04 15:33:14

캡틴 마블 2차 예고편 캡처. #캡틴 마블

'영화 캡틴 마블 2차 예고편'서 시작부터 할머니 때려 눕힌 캡틴 마블?

캡틴 마블의 두번째 예고편이 공개되면서 영화 팬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캡틴 마블 두번째 예고편은 브리 라슨(캐롤 댄버스·캡틴 마블 역)과 한 할머니와의 전투신으로 시작된다. 할머니로 모습을 바꾼 악의 무리(?)와 대결을 벌이는 것으로 추정된다.영화 캡틴 마블에서는 스크럴이라는 공공의 적을 물리치기 위해 크리족이 캐롤 댄버스를 지구로 보내지만, 지구인 출신인 캐롤은 지구에서 자신의 과거를 찾고 자신의 힘을 각성하게 되는 내용이 담길 것으로 보인다.영화 캡틴 마블은 2019년 3월 개봉 예정으로 애나 보든과 라이언 플렉 부부가 감독을 맡았다.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21번째 작품이 될 예정이다.

2018-12-04 15:27:36

영화 언니 포스터

이시영, 영화 '언니'서 대역·와이어·CG 3無 액션…청소년 관람 불가 수준?

이시영 주연의 영화 '언니'의 개봉일(26일)이 가까워져 오며 영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이시영은 영화에서 스턴트와 와이어 없는 '리얼 액션'을 선보여 시선을 끌 것으로 보인다. 영화 '언니'는 '체육인' 이시영의 캐스팅 소식이 전해지며 화제를 불러모았다. 이시영은 "처음부터 끝까지 액션이 있는 시나리오에 욕심이 생겼다"고 '언니' 출연 계기를 밝히기도 했다. 제작진에 따르면 이시영은 영화 속에 등장하는 거의 모든 액션신을 직접 소화해냈다. 특히 위험한 액션씬을 촬영하는 경우 스턴트 배우들이 대기했으나 이시영이 대부분 대역 없이 직접 연기한 것으로 알려졌다.영화 관계자는 "이시영이 액션씬을 연기할 때 상대의 힘을 적극 활용하는 무술인 주짓수를 접목해 박진감 넘치고 현실적인 여성 액션을 선보였다"며 "CG와 와이어 액션이 등장하지 않고 오롯이 이시영이 펼치는 순도 100%의 액션은 여성 액션 영화의 새로운 챕터를 여는 신호탄이 될 전망"이라고 소개했다. 영화 언니는 사라진 동생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언니의 모습을 그렸다. 이달 26일 개봉.

2018-12-03 15:10:45

영화 '닥터 스트레인지'의 스콧 데릭슨 감독 SNS.

'닥터 스트레인지' 감독, 대형 화재서 챙긴 소중한 물건이 '아가모토의 눈'?

영화 '닥터 스트레인지'의 스콧 데릭슨 감독이 캘리포니아 산불로 집이 불타 없어진 가운데서도 '아가모토의 눈'을 챙겨 나왔다고 밝혔다.그는 11월 15일(현지시간) 트위터에 "불이 나서 대피를 하게 되면, 소중한 물건들을 간신히 챙기게 된다. 오리지널 '아가모토의 눈'은 안전하다"고 말했다.사진 속 '아가모토의 눈'은 비닐백에 안전하게 보관돼 있었다.'아가모토의 눈'은 인피니티 스톤 중 하나인 타임 스톤으로 시간을 조작할 수 있다. 시간을 과거로 돌리고, 미래를 볼 수 있으며 반복시킬 수도 있다. '어벤져스 : 인피니티 워'에서 닥터 스트레인지는 우주최강 빌런 타노스의 위협 속에서 아가모토의 눈을 이용해 14,000,605개의 경우의 수를 확인했다.한편, 지난 2016년 10월 26일 개봉한 영화 '닥터 스트레인지'의 줄거리는 불의의 사고로 절망에 빠진 천재 외과의사 '닥터 스트레인지(베네딕트 컴버배치)가 마지막 희망을 걸고 찾아간 곳에서 '에이션트 원(틸다 스윈튼)을 만나, 세상을 구원할 강력한 능력을 얻게 되면서 모든 것을 초월한 최강의 히어로 거듭나는 이야기를 그렸다.'닥터 스트레인지'의 러닝타임은 총 115분이며 당시 누적관객수는 544만 7269명을 기록했다.

2018-12-03 15:09:53

스파이더맨 홈커밍 포스터

마블 히트작 '스파이더맨 홈커밍' OCN 방영 중

30일 밤 스파이더맨 홈커밍이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면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케이블 영화채널 OCN에서 영화 '스파이더맨: 홈커밍'이 방영됐기 때문.'스파이더맨: 홈커밍'은 '시빌 워' 토니 스타크(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에게 발탁돼 활약을 펼쳤던 스파이더맨 피터 파커(톰 홀랜드)의 이야기를 그렸다.2019년에 개봉 예정인 어벤져스 시리즈의 마지막 편 '어벤져스4' 개봉에 앞서 챙겨봐야 할 영화로 꼽히고 있다.한편 '스파이더맨: 홈커밍' 속편의 이름은 '스파이더맨:파 프롬 홈'은 오는 2019년에 개봉할 예정이다.2017년 개봉한 이 영화는 누적 관객 수 7,258,678명을 기록한 바 있다.

2018-12-01 00:05:08

하시모토 칸나 '은혼2: 규칙은 깨라고 있는 것' 출연 모습. 배급사 제공

[화보] 하시모토 칸나 '은혼2: 규칙은 깨라고 있는 것' 출연 장면…12월 13일 개봉

하시모토 칸나 출연 영화 '은혼2: 규칙은 깨라고 있는 것'이 12월 13일 개봉한다. 하시모토 칸나는 10년 치 집세를 모으기 위해 아르바이트를 시작하게 된 해결사 3인방의 일원으로 등장한다.

2018-11-30 16:14:25

하시모토 칸나. 하시모토 칸나 인스타그램

[화보] 천년돌 하시모토 칸나 첫 방한…결국 한국 온라인 실검 1위

하시모토 칸나가 자신의 출연 영화 '은혼2: 규칙은 깨라고 있는 것' 홍보를 위해 30일 첫 방한했다.이에 이날 오후 3시를 넘겨 결국 네이버 실검 1위를 차지한 상황이다.하시모토 칸나는 '기적의 한 방'이라 불리는 무대 사진을 계기로 '천년돌(천 년에 한 번 나올까 말까 한 아이돌)'이라는 수식을 얻었다.하시모토 칸나의 나이는 20세이다. 1999년 2월 3일생.

2018-11-30 16:03:08

영화 아토믹 블론드 스틸컷.

영화 아토믹 블론드…격렬한 액션 속 '섹시미 폭발' 리즈 갱신한 두 여배우 누구?

영화 아토믹 블론드에 출연한 여배우 샤를리즈 테론(로레인 브로튼 역)과 소피아 부텔라(델핀 역)가 '섹시미'를 끌어올리며 미모 포텐을 갱신했다는 평가다.영화 아토믹 블론드는 냉전 시대 스파이 전쟁의 주 무대가 된 베를린에 MI6 최고의 요원 '로레인'이 급파된다. 로레인의 임무는 MI6의 요원을 살해하고 핵폭탄급 정보를 담고 있는 전 세계 스파이 명단을 훔쳐 달아난 이중 스파이를 잡는 것.각국의 스파이들은 명단을 차지하기 위해 혈안이 되고, 로레인 역시 동독과 서독을 오가며 미션을 수행한다. 하지만 생각지도 못한 음모로 정체가 밝혀지며 목숨을 위협받는 상황을 맞닥뜨린 로레인의 이야기를 필름에 담았다. 특히 킹스맨에서 화려한 액션으로 관객들의 시선을 붙잡은 소피아 부텔라가 델핀 역으로 등장, 샤를리즈 테론과의 연출한 관능적인 투 샷으로 또 한 번 눈길을 끌었다. 한편, 채널 OCN에서는 30일 오후 2시 영화 아토믹 블론드를 편성해 현재 방영 중이다.

2018-11-30 15:21:45

EBS 페인티드 베일

EBS1 '페인티드 베일' 12월 1일 오후 10시 55분

1925년 영국 런던. 도도한 아가씨 키티(나오미 왓츠)는 결혼을 서두르는 부모님의 강요에 시달린다. 의사이자 세균 학자인 월터 페인(에드워드 노튼)은 사교 모임에서 키티를 처음 만난 후 그녀에게 청혼한다. 키티는 그를 사랑하지 않았지만, 부모에 대한 반발로 그의 제안을 받아들인다.월터는 키티와 함께 중국 상하이로 건너가 질병 관련 연구를 하며 지낸다. 활발한 키티는 갑갑한 결혼 생활에 불만을 터트린다. 월터는 아내를 위해 상하이의 사교 모임에 참석한다. 사랑 없는 결혼 생활에 불만이 가득하던 키티는 이 모임에서 만난 찰스 타운센드와 불륜을 저지른다.두 사람의 관계를 눈치챈 월터는 아내에게 심한 배신감을 느낀다. 키티에게 자신과 함께 콜레라가 창궐하고 있는 중국 내륙지방으로 함께 가든지, 가족들에게 알리고 이혼을 당하든지 양자택일을 하라고 협박한다. 키티는 찰스에게 달려가지만, 찰스는 그녀를 거부한다.절망한 키티는 남편의 뜻에 따라나선다. 월터는 사람들이 질병으로 죽어 나가는 참혹한 곳에서 연구와 의료봉사에만 전념한다. 키티는 그런 남편을 새롭게 이해하고 용서를 바라며 새로운 마음으로 봉사 활동과 결혼 생활에 전념한다. 둘은 마음을 열고 서로를 용서하지만, 월터는 콜레라에 걸리고 마는데….이 영화는 작가 서머싯 몸의 장편소설 '인생의 베일'을 원작으로 세 번에 걸쳐 영화로 제작되었다.

2018-11-30 15:01:26

하시모토 칸나

[현장사진] 천년돌 '하시모토 칸나' 첫 한국 방문…올해 나이 20세

'천년돌'(천 년에 한 번 나올까 말까 한 아이돌)로 불리는 일본 배우 하시모토 칸나가 처음으로 방한했다. 30일 오후 서울 중구 메가박스 동대문점에서 열린 자신이 출연한 영화 '은혼2: 규칙은 깨라고 있는 것'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 모습을 드러냈다.하시모토 칸나의 나이는 20세이다. 1999년 2월 3일생.

2018-11-30 13:34:20

마동석

마동석도 아버지 사기 논란, "5억원 빼돌렸다" 폭로…"일부 사실과 달라, 법적·도의적 책임 다할 것"

영화배우 마동석(본명 이동석)의 아버지가 고교 시절 인연 지인의 돈 약 5억원을 빼돌렸다는 폭로가 나온 것.29일 SBS funE 보도에 따르면 김모(83) 씨는 마동석의 부친 이모(85) 씨로부터 평생 모은 노후자금 등 5억원에 가까운 돈을 편취당했다고 주장했다.이 사건은 재판 과정까지 거쳤다. 피해 주장 금액 중 3억원에 가까운 금액에 대한 편취(사기)가 인정돼 올해 1심과 2심에서 마동석의 부친 이 씨는 징역 2년 6월을 선고받았다. 그런데 재판부는 이 씨가 80대의 고령인 점을 감안, 4년간 집행을 유예하도록 했다.이에 대해 마동석 소속사 TCO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판결에 따라 변제 금액을 모두 지급 완료했다. 피해자가 주장하는 금액의 일부는 사실과 다르다"며 "법적·도의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공식입장 전문안녕하세요, TCOent입니다.금일 이슈된 마동석 배우 관련 공식 입장을 보내드립니다.우선 좋지 않은 일로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매우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2010년경 아버지의 사업상 투자 목적으로 받은 금액을 돌려드릴 예정이었으나, 금액의 일부가 사실과 다른 부분이 있어 해당 부분에 대한 재판을 진행하였으며, 판결에 의해 변제해야 할 금액을 모두 지급 완료하였음을 마동석 배우의 아버지와 담당 변호사, 그리고 판결문을 통해 확인했습니다.마동석 배우는 이유여하를 막론하고 이런 일로 심려를 끼쳐드린데 대해 다시 한 번 모든 분들께 머리 숙여 사과 드립니다.이외의 책임이 있다면 마동석 배우는 아들로서 피해를 입으신 분에게 법적, 도의적 책임을 끝까지 다 할 것이며, 소속사 또한 이를 원만히 해결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습니다.

2018-11-29 11:48:33

[정달해의 엔터인사이트] 하정우-송강호, 연말 극장가 격돌

영화계가 연말 성수기를 앞두고 주력작품을 한 편씩 꺼내 홍보전에 돌입했다. 김혜수와 유아인이 주연으로 출연한 '국가부도의 날'이 12월의 초입, 11월 마지막 주에 먼저 관객맞이를 했다. 이어 송강호 주연작 '마약왕'과 하정우가 주연으로 출연한 'PMC : 더 벙커'가 개봉일을 확정한 후 예고편 등을 공개하며 벌써부터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중이다. 현재 가장 큰 관심을 얻고 있는 두 편의 기대작이다. 그 외에도 장이모우 감독의 '삼국-무영자', 아이돌스타 도경수가 출연하는 '스윙키즈', 공효진을 내세운 스릴러 '도어락', DC코믹스 라인의 슈퍼히어로물 '아쿠아맨' 등이 이미 대기표를 뽑아들고 스크린에 올라갈 마지막 준비를 하고 있다. 톱스타 송강호와 하정우의 격돌만으로도 오랜만에 극장가 분위기가 뜨거워지는데 그 사이에 투입되는 작품들도 경쟁력이 만만치가 않다. 모처럼 극장을 찾는 관객의 영화 선택 폭이 넓어질 것으로 보인다.#격돌! 송강호 vs 하정우가장 눈길을 끄는 건 송강호와 하정우, 충무로를 대표하는 A급 남자배우들의 대결이다. 다행히도 개봉일을 다르게 맞춰 정면충돌로 인해 서로 심각한 부상을 입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기껏해야 1주일의 간격이 전부라 결국은 같은 시기 맞대결을 피할 수 없는 상황이다.먼저 스크린을 찾게 된 영화는 송강호의 '마약왕'이다. 12월 19일 수요일에 개봉된다. 이 영화는 우민호 감독을 위시한 '내부자들'의 제작진이 의기투합했다는 이유만으로 기획 당시부터 화제가 됐다. 여기에 송강호가 들어오면서 쉽게 넘볼 수 없는 탄탄한 진용이 갖춰졌다. 송강호 외에도 '마약왕'의 화력을 강하게 만들어주는 배우들이 즐비하다. '관상'에서 송강호와 찰떡같이 척척 들어맞는 호흡을 보여줬던 조정석, 역시 '괴물'에서 송강호와 연기했던 배두나가 투입돼 힘을 보탠다. 송강호를 중심으로 양 날개를 형성하고 삼각 편대를 이뤄 관객몰이를 한다. 후방은 김대명, 이희준, 조우진, 유재명, 최귀화 등 신 스틸러들이 담당한다.내용도 흥미롭다. 경제성장을 도모하던 1970년대를 배경으로 우연히 마약밀수에 가담했다가 마약 제조 및 유통의 달인으로 거듭나는 하급 밀수상인의 이야기를 다룬다. 극중 송강호가 연기하는 밀수업자 이두삼은 우연히 마약제조 및 유통과정을 지켜본 후 뛰어난 눈썰미와 위기대처 능력을 발휘하며 이 사업을 자신의 것으로 소화한다. 그리고 차츰 영역을 넓혀 해외로 세력을 확장한다. 재미있는 건 주인공 캐릭터가 가진 가치관이다. 불법적으로 마약을 만들어 팔아먹으면서도 '일본에다 마약 팔면 그것도 애국'이란 소신을 가진다. 급격하게 변하던 당시 대한민국의 상황, 그리고 그 속에서 살아가던 한국인들의 애환까지 잘 담아낸 작품으로 영화계 내에 잘 알려져 있다.하정우의 'PMC : 더 벙커'는 '마약왕' 개봉 일주일 뒤인 12월 26일에 극장에 공개된다. 이 영화 역시 '마약왕'에 밀리지 않을 정도로 매력적인 요소가 다분하다. 우선 감독이 눈길을 끈다. 하정우를 내세워 모노드라마에 가까운 연출로 긴박감 넘치는 스릴러를 보여줬던 '더 테러 라이브' 김병우 감독이다. 또 한번 하정우와 손을 잡고 '더 테러 라이브' 이후 5년 만에 신작을 내놓게 됐다. 하정우 옆에는 이선균이 함께 한다. 또 다른 주연급 캐릭터를 맡아 힘을 보탠다.공개된 스토리라인은 짧은 설명 만으로도 꽤나 강렬하다. 글로벌 군사기업이 DMZ 지하 30미터에 위치한 비밀벙커에서 벌이다 뜻밖의 상황에 직면한 뒤 생존을 위해 싸우게 되는 과정을 그린다. 하정우는 군사기업의 한 팀을 끌고 가는 캡틴 에이헵을 연기했다. 타깃을 따라 작전을 수행하다 함정에 빠져 팀원들과 함께 살아남기 위한 또 다른 싸움을 벌이게 된다. 이선균은 하정우가 이끄는 팀에 인질로 잡혀있다가 도움을 주게 되는 북한 엘리트 의사 윤지의를 연기했다. 이미 공개된 예고 영상 속에서 하정우는 군복 차림으로 거친 매력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외국인 용병 역의 배우들과 나란히 서 있어도 밀리지 않는 남성미를 보여주며 관객을 극장으로 찾아오라고 유혹한다. 한정된 공간 안에서 펼치는 스릴러에 특히 발군의 재능을 보여줬던 김병우 감독과 하정우가 보여주는 액션, 이것만으로도 화력은 충분해 보인다. #'스윙키즈', 다크호스로 떠오를까송강호와 하정우라는 두 거물의 존재감 때문에 '마약왕'과 'PMC : 더 벙커'를 먼저 소개했지만, 사실 이 두 작품 사이에서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는 다크호스가 따로 있다. 도경수 주연작 '스윙키즈'다.이 영화는 하필 '마약왕'과 같은 12월 19일로 개봉일을 잡아 첫 주간부터 만만찮은 레이스를 펼치게 됐다. 둘째 주로 들어가면 'PMC : 더 벙커'까지 상대해야 하니 벅찬 대결이 아닐 수 없다. 그런데, 두 편의 '센 경쟁자'들에 못지 않게 '스윙키즈' 역시 흥행대결에서 쉽게 밀릴 상대가 아니다. 소재나 연출, 출연자들의 능력 등을 따져볼 때 이 작품 역시 12월 극장가의 1위 예상 후보로 손색이 없다.우선 감독부터 살펴봐야 된다. '스윙키즈'의 연출은 '과속스캔들'과 '써니'로 히트메이커로 불리게 된 강형철 감독이 맡았다. 두 작품 모두 각각 820만 명, 730만 명의 관객을 모았으며, 무엇보다 톱스타 캐스팅 등 흥행성공을 위한 기본적인 요소를 제외하고도 내용과 완성도 면에서 큰 호응을 얻어 화제가 됐다. 자신이 보여주고픈 이야기와 영상, 그리고 가시적으로 내용을 표현해낼 배우를 소신껏 선택해 결과적으로 탄탄한 경쟁력을 갖추는 감독이 강형철이다. 이번에도 강감독은 영화계의 대형스타보다 발전가능성이 농후한 루키를 골랐다. 엑소 활동 외에도 연기 쪽으로 발을 넓히고 있는 도경수를 주인공으로 캐스팅했고, 드라마 '청춘시대'로 인지도를 높인 박혜수를 도경수 옆에 세웠다. 마침 도경수가 tvN 드라마 '백일의 낭군님'을 성공시키면서 연기자로 주가를 높이고 있어 '스윙키즈'에도 호재가 될 듯 하다.시대배경은 한국전쟁이 치열하던 1951년, 소재는 거제 포로수용소의 댄스단 결성 프로젝트다. 전쟁통에 포로가 된 각국의 인물들이 모여 댄스단의 멤버가 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과정을 보여준다. 캐릭터 별로 각자의 사연을 부각시키고 차츰 춤을 익히며 무대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웃음과 감동을 끌어내는 형식이다. 큰 틀은 어디서 봤음직한 오합지졸들의 성장기인데, 시대배경이 절묘해 중장년층의 시선까지 잡아끈다. 한국전쟁 당시 종군기자로 활동했던 베르너 비숍이 거제 포로수용소에서 겪은 실화와 복면을 쓰고 춤을 추고 있는 포로들이 찍힌 사진 한 장에서 비롯된 창작뮤지컬 '로기수'를 모티프 삼아 만들어졌다.'마약왕' 'PMC : 더 벙커' '스윙키즈' 등 기대작 3편 외에도 틈새시장 공략에 한창인 작품들이 여럿 있다. 12월 5일에 개봉되는 '도어락'은 겨울철에 보기 드문 스릴러 영화라 이 장르 팬들의 관심을 얻게 될 것으로 보인다. '싱글라이더' '미씽 사라진 여자' 등 스릴러 색깔의 영화를 섭렵한 공효진이 이번엔 좀 더 본격적인 스릴러에 도전한다. 개봉을 앞두고 홈쇼핑에 출연해 직접 티켓 판매를 하는 이색마케팅으로 눈길을 끌기도 했다.그 외 중국의 거장 장이모우 감독이 연출한 '삼국-무영자'가 12월 13일에, 슈퍼히어로물 '아쿠아맨'이 12월 19일에 개봉된다. '삼국-무영자'는 이미 대만 금마장 영화상을 휩쓸며 중화권에서 화제가 된 작품이다. 부산국제영화제에서도 소개됐다. '아쿠아맨'은 지난해 '저스티스 리그'에 등장했던 캐릭터 아쿠아맨을 단독으로 내세운 영화다. '컨저링' 시리즈의 제임스 완 감독이 연출했다. 정달해(대중문화칼럼니스트)

2018-11-28 11:49:05

영화 '베일리어게인'

[이사강의 LIKE A MOVIE] 이번주 추천작

◆샘교통사고 후유증으로 타인의 얼굴을 알아보지 못하는 '두상'은 어릴 적 비 오던 날, 우산을 씌워준 그녀, 첫사랑 '샘'을 잊지 못한다. 서울로 무작정 상경해 친구의 집에 머물며 '샘'을 찾던 두상은 첫사랑으로 보이는 그녀로부터 뺑소니를 당한다. 그리고, 친구의 룸메이트 또한 그토록 그리워하던 '샘'인 것만 같고 우연히 거리에서 만난 여자의 향기 또한 '샘'이 분명하다! 그녀인 듯 그녀 아닌 그녀 같은 너, 샘 . 안면인식장애의 주인공이 첫사랑을 찾는다는 독특한 소재의 영화 은 최근 독립영화에서 볼 수 없었던 기발한 상상력과 유쾌한 감성으로 2018년 한국독립영화로 주목받고 있다. ◆택시5스왓 팀 승진을 꿈꾸는 파리의 경찰 '실벵 마로'는 치명적 실수를 저질러 마르세유로 좌천된다. 성과를 내면 다시 파리의 스왓 팀으로 보내준다는 마르세유 시장의 제안에도 무력한 나날을 보내던 어느 날, 전설의 슈퍼 택시에 대한 이야기를 듣게 된다. 마르세유를 슈퍼카로 활보하는 이탈리아 갱들을 소탕하기 위해 '실벵'은 전설의 택시를 우여곡절 끝에 소환하게 된다. 마르세유 번화가와 구도시 지역을 믿을 수 없는 속도로 질주하며 순식간에 도심을 초토화시키는 슈퍼 택시와 슈퍼 카 페라리의 대결이 그려진다. 뤽 베송 감독이 기존 시리즈에 이어서 각본과 제작을 맡은 작품으로 프랑스 개봉 당시 2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흥행한 바 있다. 11년 만의 귀환한 속편답게 호기롭게 볼거리를 선사하는데, 그중 버튼을 누르자 마치 트랜스포머처럼 변신하는 슈퍼 택시는 이 영화의 백미다. ◆베일리 어게인귀여운 소년 '이든'의 단짝 반려견 '베일리'는 행복한 생을 마감한다. 하지만 눈을 떠보니 다시 시작된 견생 2회차, 아니 3회차?! 1등 경찰견 '엘리'에서 찰떡같이 마음을 알아주는 소울메이트 '티노'까지 다시 태어날 때마다 성별과 생김새, 직업(?)에 이름도 바뀌지만, 여전히 영혼만은 사랑 충만! 애교 충만! 주인바라기 베일리. 어느덧 견생 4회차, 방랑견이 되어 떠돌던 베일리는 마침내 자신이 돌아온 진짜 이유를 깨닫고 어딘가로 달려가기 시작한다. 은 뉴욕타임즈 52주, USA TODAY 베스트셀러 [베일리 어게인]을 바탕으로 영화화한 작품이다. 미국에서만 100만부 이상 판매될 정도로 많은 독자들에게 선택받았으며, 한국을 포함해 29개국에 번역 발간돼 프랑스, 독일, 터키, 이탈리아, 대만 등에서도 베스트셀러 반열에 오르는 쾌거를 얻기도 했다.

2018-11-28 11:42:07

영화 '후드'

[이사강의 LIKE A MOVIE] 후드

*관련영화: #로빈후드 #킹스맨*줄거리: 돈과 권력을 앞세운 권력층으로 인해 모두가 힘들어진 시기. 전쟁에서 죽은 줄 알았던 귀족 가문의 스무살 청년 '로빈'이 나타난 뒤 부자들의 돈만 훔친다는 후드를 쓴 남자에 대한 소문이 들려온다. 정체를 알 수 없는 그에게 막대한 현상금이 걸리지만 번번이 잡는데 실패하고 신출귀몰한 후드의 활약에 사람들도 점차 동요하기 시작한다.우리나라에 홍길동이 있다면 영국에는 로빈 후드가 있다. 탐관오리와 그에 대항하는 의적 이야기는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공통된 분모를 보여준다. 그만큼 서민들에게 서러움을 달래주고 그들의 편에서 희망을 주는 영웅의 존재가 필요했던 것 같다.권력층 그들 각자의 목적과 탐욕으로 치뤄진 십자군 전쟁 시기. 철부지 귀족청년'로빈 녹슬리는 '마리안'(이브 휴슨)에게 첫눈에 반한다. 그러나 곧 십자군 전쟁이 벌어진 아라비아 반도 요새로 옮겨가게 된다. 정의감은 있었으나 허세로 가득했던 '로빈 녹슬리'(태런 에저튼)은 십자군 전쟁을 경험하고는 새로운 세상에 눈을 뜨게 된다. 십자군 전쟁은 '성전'이라는 명목일 뿐 사실은 시민들을 핍박하고 아라비아인들의 삶과 터전을 파괴하는 악한 행위였음을 깨우친 것이다. 전투가 끝난 후 십자군은 포로로 잡은 이슬람군을 고문하고, 로빈은 참혹하게 아라비아인을 죽이는 동료를 막아서려다가 처형 위기에 처한다. 그러나 귀족 신분인 로빈은 상관에게 귀향을 명령받고 영국으로 송환된다. 그렇게 해서 4년 만에 돌아온 고향 노팅엄. 이곳도 많이 황폐해져있다. 로빈은 이미 전사 처리됐고, 가문의 재산은 노팅엄 주 장관(벤 멘델슨)이 모두 압류했으며 마리안은 다른 남자와 살고 있다. 거기다 장기화된 전쟁으로 세금이 불어났고, 많은 사람들이 탄광으로 떠났다. 이 일을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 절망에 빠진 로빈 녹슬리에게 아라비아인 '존'이 나타난다. 존은 십자군 전쟁의 포로로 있던 중 로빈의 모습을 보고 희망을 가지고 그를 따라 영국에 온 것이다. 존은 그를 도와 함께 싸우고, 이로써 로빈은 귀족 로빈 녹슬리에서 도적이자 서민들의 희망인 '후드'로 다시 태어난다. 그 후 노팅엄에는 후드를 쓴 채 신출귀몰하며 부자들의 돈만 훔친다는 '후드'라 불리는 남자에 대한 소문이 자자해진다. 후드에게는 막대한 현상금이 걸리지만 번번이 실패로 돌아갈 뿐 그의 자취를 쫓을 길이 없다. 로빈 후드의 활약에 사람들은 환호하고 권력층은 도적 후드를 잡기 위해 전력을 기울인다.주인공 '로빈' 역은 '킹스맨'으로 일약스타가 된 태런 에저튼이 맡았다. 그가 왜 이 역할로 캐스팅 되었는지는 어렵지 않게 공감된다. 이 영화에서 캐스팅의 구도는 여러모로 '킹스맨'을 연상시킨다. '킹스맨'에서 맡았던 '에그시' 캐릭터와 겹치는 부분이 있으면서 성장하는 소년의 이미지가 강하자만 곧 사람들의 희망이 될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연기로 증명해낸다. 스승과 제자로 만난 제이미 폭스와 태런 에저튼의 관계도 그렇다. 서로 티격태격 하면서도 결정적인 순간에 도움을 주는 사제호흡은 '킹스맨'의 테런 에저튼과 콜린 퍼스와의 케미를 떠올리게한다.연출은 넷플릭스 '블랙 미러' 시즌1의 첫 번째 에피소드로 실력을 인정받은 오토 바서스트 감독이 맡았다. 로빈 후드하면 단연 활액션. 오토 바서스트 감독은 현대식 액션과 스피드로 스릴감을 끌어올리며 기존에 나왔던 로빈 후드 이야기와 차별화를 꾀했다. 압도적인 스피드와 강력한 파워로 활이 아니라 총이 아닐까 싶을 정도며 활이 내 옆을 스치고 지나가는 듯한 생생함이 느껴진다. 이는 세계 최고의 활 액션 전문가인 라스 앤더슨의 코치로 고대 명사수들의 연발 쏘기, 날라 쏘기, 뒤돌아 쏘기, 근접 쏘기 등의 기술이 현대적으로 재해석되어 재현되었다. 1초에 3발을 쏘는 속사는 기본이고, 한 번에 4개의 화살을 날리는 다발사격, 발로 쏘는 '족사'까지 가능하다. 태런 에저튼은 이 모든 액션 연기를 대역없이 소화했고, 로빈 후드의 올드한 이미지를 탈피시키는데에 한 몫했다.활 액션이 총 액션을 방불케 한다면, 마차 체이스 장면은 카 체이스 장면에 견주어도 된다. 카 체이스에서 느낄 수 있는 아찔함을 그대로 느낄 수 있을만큼 마차 추격신은 스릴감 넘친다. '벤허'나 '분노의 질주'에 비견해서 보아도 흥미로울테다.비주얼 디렉션 역시 현대식이다. 12세기 영국 노팅엄을 배경으로 하지만, 광산이 가동되며 솟구치는 불꽃과 마차가 지나다니는 고대 도로, 등장인물들의 의상은 스팀펑크 풍으로 재해석되어 SF장르처럼 설계됐다. 쇠사슬이 달린 갑옷 대신 미국식 방탄조끼 같은 의상이 나오는데, 이는 생각보다 억지스럽지 않게 어울리며 비주얼적으로도 만족스러운 편이었다. 귀족들의 부와 권력을 나타내는 노팅엄의 궁전과 빈민계층의 처절함을 드러내는 탄광은 영화가 전개되는 내내 빈부격차를 최대한으로 끌어올리는 역할을 한다.물론 아쉬운 점은 있다. 우선 로맨스를 넣으라고 해서 억지로 끼워넣은 듯한 '마리안'이란 캐릭터를 꼽을 수 있다. 수동적인 캐릭터에 급기야는 납치까지 당하고, 이건 뭐 딱 예전에 봤던 그 짜증나는 히어로 여자친구 캐릭터다. 다음은 현대적인 캐릭터로 재탄생한 로빈 후드가 가벼워진 듯한 아쉬움이다. 매력적인 배우가 액션에 대한 볼거리까지 다한 듯하지만 정작 캐릭터 자체에 깊이가 없다.스토리가 다소 전형성에서 벗어나지 못한다는 아쉬움이 남지만, 사이다처럼 통쾌한 스토리에 시원하고 호쾌한 액션의 오락영화로 즐기기엔 충분할 것 같다.

2018-11-28 11:41:48

영화 '동네사람들' 마동석, 김새론. 마동석 SNS 캡처

영화 '동네사람들' 마동석X김새론 덩치 차 깜놀…안방서 확인하세요

영화 '동네사람들'이 IPTV 및 디지털 케이블TV 극장동시 VOD 서비스를 시작했다.'동네사람들'은 26일부터 IPTV(KT Olleh TV, SK Btv, LG U+TV)와 디지털 케이블TV(홈초이스), 위성(Skylife), 네이버N스토어, 곰TV, 구글플레이, oksusu, 비디오포털, 티빙, 원스토어, 카카오페이지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볼 수 있다.흥행 보증수표 마동석과 천재 아역 출신 김새론의 스크린 컴백으로 화제를 모았던 '동네사람들'은 수상한 마을 아무도 찾지 않는 여고생 실종 사건을 다루어 함부로 예측할 수 없는 전개로 관객들에게 쫄깃한 스릴을 선사했다.'동네사람들'은 독보적인 캐릭터 소화력을 지닌 마동석이 그의 필모그래피사상 최초로 평범한(?) 선생님으로 분해 화제를 모았다. 여기에 낯선 외지에서 새롭게 부임한 '기철'역의 마동석과 홀로 사라진 소녀의 흔적을 쫓는 강인한 여고생 '유진'역의 김새론이 6년 만에 다시 뭉쳐 색다른 케미를 선사해 관객들을 매료시켰다.한편, 마동석은 영화 개봉 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화 '동네사람들' 사랑 부탁드립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김새론과 팔짱을 끼고 카메라를 보고 있다.둘의 덩치 차에 네티즌들의 이목이 집중됐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쎄다", "동석씨 듬직하네요.그리고 멋있어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2018-11-27 15:37:56

tvN 드라마 '아는 와이프'의 강한나

[화보] 강한나, 영화 순수의 시대, 드라마 아는 와이프, 예능 런닝맨 "다방면 매력 발산"

25일 '런닝맨' 방송 등의 여파가 강한나를 26일 오전 온라인에 소환하고 있는 모습이다.강한나는 최근 tvN 드라마 '아는 와이프'에서 이혜원 역을 맡아, 한지민(서우진 역)과 함께 지성(차주혁 역)의 또 한 명의 아는 와이프를 연기했다.앞서 강한나는 2015년 영화 '순수의 시대' 출연으로 화제가 된 바 있다.그리고 최근 국내 대표 예능프로그램 SBS '런닝맨'에 출연, 다방면의 매력을 과시할 태세를 보이고 있는 것. 예능으로는 앞서 올해 3월 JTBC '아는 형님'에도 출연해 시청자들의 시선을 모은 바 있다.강한나의 나이는 30세이다. 2009년 영화 '마지막 귀갓길'로 데뷔했다.

2018-11-26 09:59:20

2018 청룡영화제. 2018 청룡영화제 홈페이지 캡처

'2018 청룡영화제' 최우수작품상·男女 후보는? 중계방송 채널은 SBS

23일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제39회 청룡영화상' 시상식이 열린다.청룡영화상에는 2018년 한국 영화계를 빛낸 화제작 다섯 편이 최우수작품상 후보에 올라 경합을 펼칠 예정이다.대한민국 현대사 한 장면을 조명한 영화 '1987'(장준환 감독, 우정필름 제작)과 '공작'(윤종빈 감독, 영화사 월광·사나이픽쳐스 제작)은 물론, 진정한 행복이 무엇인지 알려준 힐링 무비 '리틀 포레스트'(임순례 감독, 영화사 수박 제작), 아시아 판타지 영화의 신기원을 연 '신과함께-죄와 벌'(김용화 감독, 리얼라이즈픽쳐스 제작), 지금껏 본 적 없는 세련된 범죄 영화 '암수살인'(김태균 감독, 필름295·블러썸픽쳐스 제작)까지. 제39회 청룡영화상 최우수작품상 후보들은 어느 해보다 치열한 각축을 예고하고 있다.남우주연상 후보에는 올해 두드러진 활약을 펼친 화려한 배우들이 경합을 펼친다. 김윤석(1987), 유아인(버닝), 이성민(공작), 주지훈(암수살인), 하정우(신과함께-죄와 벌)가 그 주인공이다. 여우주연상 후보 또한 만만치 않다.제39회 청룡영화상 여우주연상 후보에는 김태리(리틀 포레스트), 김희애(허스토리), 박보영(너의 결혼식), 이솜(소공녀), 한지민(미쓰백)이 이름을 올렸다.한편, 제39회 청룡영화상 시상식은 MC 김혜수, 유연석 사회로 SBS 채널을 통해 생중계된다.

2018-11-23 17:26:14

EBS1 십계

[TV 영화를 보자] EBS1 '십계 2부' 11월 24일 오후 10시 55분

EBS1 TV 세계의 명화 '십계 2부'가 24일(토) 오후 10시 55분에 방송된다.이집트를 떠나 광야를 헤매던 모세는 제사장 이드로 가족을 만나 그의 첫째 딸 십보라와 결혼한다. 그는 목자로 살며 양을 치던 중에 시내산에서 신의 계시를 받는다. 신은 이집트의 노예가 된 히브리 민족을 해방시키기 위해 모세를 세운다.모세는 파라오가 된 람세스를 찾아가 여러 가지 기적과 재앙을 행한다. 끝까지 히브리인들을 풀어주지 않겠다고 강하게 저항하던 람세스는 이집트의 모든 장자가 목숨을 잃는 재앙에서 자신도 아들을 잃는다. 결국 모세에게 히브리인들을 다 데리고 나가라고 명한다. 모세는 자기 민족을 데리고 약속의 땅으로 출발하지만 뒤늦게 쫓아오는 람세스의 군대와 홍해 사이에 끼게 된다. 모세가 하나님께 기도를 드리자 홍해가 반으로 갈라져 무사히 람세스의 군대를 따돌린다. 모세는 하나님으로부터 히브리 민족이 꼭 지켜야 할 10가지 계명을 받는다.모세의 이집트 탈출 이야기는 구약성서의 가장 서사적인 내용이다. 400년 동안 고통 속에 살았던 자신의 백성을 구하기 위해 하나님이 선택한 인간 모세에게 맡겨진 소명과 내적 갈등을 볼 수 있다. 1956년에 제작되었다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의 거대한 규모로 촬영된 히브리 노예들의 이집트 탈출 장면과 홍해가 갈라지는 장면 등은 이 작품의 뛰어난 완성도를 보여준다.

2018-11-23 14:31:50

영화 지금 만나러 갑니다 포스터

악의 연대기·지금 만나러 갑니다 실검 소환…공통점이 뭐길래?

영화 '악의 연대기'와 '지금 만나러 갑니다'가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 랭크됐다. 일반적으로 제작 발표회 날이나 개봉 당일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는 경우가 많은데, 최근에는 이미 개봉된 영화가 영화 채널에 방영되면서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는 일이 잦다.22일(목) 오후 3시 40분부터 채널CGV에서는 영화 '악의 연대기'가 방송되고 있다. 영화 악의 연대기는 승진을 앞둔 최반장은 회식 후 의문의 괴한에게 납치를 당했다가 우발적인 살인을 저지르게 되고, 승진을 위해 사건을 은폐하기로 결심한다. 그러나 이튿날 아침, 최반장이 죽인 시체가 경찰서 앞 공사장 크레인에 매달린 채 공개되면서 최반장이 사건에 휘말리게 되는 스토리를 그린 스릴러물이다.채널 스크린에서는 이날 오후 1시25분부터 영화 '지금 만나러 갑니다'를 방송했다. 영화 지금 만나러 갑니다는 동명 일본 영화를 원작으로 하는 작품으로, 비가 오는 날 다시 돌아오겠다는 믿기 힘든 약속을 남기고 우진을 남겨둔 채 세상을 떠난 수아가 그로부터 1년 뒤 장마가 시작되는 어느 여름 날 약속처럼 다시 나타나고, 수아가 다시 우진과 함께 사랑에 빠지는 러브스토리를 그렸다.

2018-11-22 16:30:30

영화 싱 스트리트의 라피나 역 루시 보인턴(왼쪽). 오른쪽은 코너 역 페리다 윌시 필로. 배급사 제공

'루시 보인턴' 싱 스트리트=보헤미안 랩소디 '뮤즈' 평행이론…채널 CGV 22일 오후 2시 40분

채널CGV가 22일 오후 2시 40분부터 영화 '싱 스트리트'(2016)를 방영한다.그러면서 주연 배우 '루시 보인턴'과 현재 극장에서 상영중인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2018)가 함께 화제가 되고 있다.두 영화의 연결고리가 바로 루시 보인턴이라서다.◆루시 보인턴 "코너와 프레디의 뮤즈"싱 스트리트와 보헤미안 랩소디에 모두 루시 보인턴이 등장한다.더구나 두 영화는 음악영화라는 공통점도 갖고 있다. 좀 더 깊숙이 들어가면 밴드 뮤지션의 영화라는 점이 똑같다.두 영화에서 루시 보인턴은 음악에 푹 빠져드는 주인공의 곁에 함께하는 '뮤즈'(muse, 고대 그리스로마 신화 속 예술의 여신, 예술가에게 영감을 주는 존재)로 등장한다.그냥 주인공의 연인으로 나오는 게 아니라는 얘기다.싱 스트리트에서 라피나(루시 보인턴)는 코너(페리다 윌시 필로)가 음악에 빠져드는 계기가 된다. 라피나에게 잘 보이기 위해 코너가 밴드를 결성, 음악을 시작하게 되는 것.아울러 바닷가 뮤직비디오 촬영 장면에서 이 뮤직비디오에 출연하는 라피나가 코너는 물론 코너의 밴드 멤버들에게 외치는 "절대로 적당히 해서는 안돼, 알겠지?"라는 대사가 유명하다. 밴드 멤버들을 각성시키고, 코너를 라피나에게 더욱 빠져들게 만드는 결정적 장면이다.◆싱 스트리트를 보며 보헤미안 랩소디를 상상할 것, 보헤미안 랩소디를 봤다면 싱 스트리트를 보며 되새길 것이런 라피나의 역할이 보헤미안 랩소디에서도 이어진다. 바로 주인공, 프레디 머큐리(라미 말렉)와 평생 사랑 내지는 우정을 나누는 메리 오스틴(루시 보인턴)이 그 역할을 맡게 된다.실제로 메리 오스틴은 프레디 머큐리와 사랑에 빠졌다가 그 사랑이 결국엔 이뤄지지 않았음에도 오랫동안 프레디 머큐리, 그리고 그의 밴드 퀸의 친구이자 재정 매니저 역할을 했다.특히 영화에서는 방황하던 프레디 머큐리를 제자리로 돌아오게 만드는 역할로 관중들의 뇌리에 각인되고 있다. 마치 싱 스트리트의 라피나처럼.한편, 루시 보인턴과 라미 말렉은 실제 연인인 것으로도 최근 알려져 화제가 된 바 있다.루시 보인턴의 올해 나이는 25세(1994년생)이다. 2006년 영화 '미스 포터'로 데뷔했다. '싱 스트리트' '오리엔트 특급 살인' '보헤미안 랩소디'가 대표작이다.

2018-11-22 14:24:18

하드데이 포스터

"난 신들조차 두려워할 존재야" 하드데이, 케이블 수퍼액션 방영 중

2014년 개봉한 '하드데이'가 22일 현재 수퍼 액션에서 방영 중이다.CIA 요원이었지만 현재 자신의 옛 신분을 감춘 채 '할게이트'라는 벨기에 소재 다국적 기업에서 첨단보안장치를 개발하는 일을 하는 벤 로건은 딸 에이미와 평화로운 삶을 보내고 있다.그러던 어느 날 회사에 출근한 벤은 사무실이 흔적 없이 사라지고 동료들이 죽어있는 모습을 보게 되며 심지어 자신의 모든 신분과 직업까지 사라져 버린 것을 알게 된다. 그 이후 자신과 딸의 목숨을 노리는 정체불명의 적들의 끊임없는 공격에 시달리는 모습을 그리고 있다.영화 '하드데이'는 2014년 개봉해 누적 관객 수 3,852명을 기록한 바 있다.

2018-11-22 01:13:55

영화 '커뮤터'

영화 '커뮤터' 리암 니슨, 10년 넘게 같은 시간 기차 이용하다가…

영화 '커뮤터'가 케이블 채널에서 방영되면서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순위 상위권에 올랐다.커뮤터는 2018년 1월 24일 개봉한 영화로 자움 콜렛 세라 감독, 리암 니슨, 베라 파미가 주연을 맡았다. 관람객 평점 8.78, 네티즌 평점 8.10을 받았으며, 관객수 286,064명을 기록한 104분 분량의 액션영화다.커뮤터는 '테이큰'과 '논스톱'을 잇는 리암 니슨 브랜드 액션 3부작이다. 지난해 개봉한 이 영화는 30분이라는 제한된 시간 동안 인질로 잡힌 가족을 구하기 위한 전직 경찰 마이클(리암 니슨)의 고군분투를 담고 있다.커뮤터는 제한 시간 30분 동안 가족이 인질로 잡힌 전직 경찰 '마이클'이 사상 최악의 열차 테러범들에게 맞서는 초대형 액션 블록버스터다.손에 땀을 쥐게 만드는 리암니슨표 액션 영화는 언제봐도 시원하고 통쾌한 느낌을 관객들에게 선사한다.영화를 본 북미 평론가들은 "기대 이상의 튼튼한 서사", "장르적쾌감에 빠지다"등의 호평과 반대의 부정적인 편견이 팽팽하게 이어졌다 해외 관객들의 평점은 5점 만점에, 3.3.점으로 기록되도 있다.

2018-11-21 20:08:21

배우 한지민이 21일 오후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 호텔에서 열린 '2018-2019 아동학대 예방 홍보대사 위촉식'에서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에게 위촉패를 받고 있다. 연합뉴스

[현장사진] 영화 '미쓰백' 한지민, 극중 역할처럼 아동학대 예방 홍보대사 위촉

배우 한지민인 21일 2018-2019 아동학대 예방 홍보대사에 위촉됐다. 위촉식은 이날 오후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 호텔에서 열렸다.앞서 한지민은 지난 10월 11일 개봉한 영화 '미쓰백'에서 아동학대에 시달리는 아이 김지은(김시아 분)을 지키는 백상아 역을 맡은 바 있다.

2018-11-21 17:4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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