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2004년작 영화 '이유 있는 반항'에 엄마와 아들로 출연한 아시아 아르젠토(오른쪽)와 지미 베네트. 네이버 영화

아시아 아르젠토 '미투' 폭로 13년 전 미성년자 성폭행 사실 알려져

'미투' 운동을 일으킨 인물 중 하나인 이탈리아 감독 겸 영화배우 아시아 아르젠토가 과거 17세 미성년자를 성폭행했고, 이에 따라 배상금을 지급한 사실이 19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타임즈를 통해 알려졌다. 뉴욕 타임즈는 보도에서 아시아 아르젠토가 수년전 당시 17세였던 배우 겸 록 가수 지미 베네트를 성폭행, 38만 달러(4억 2천500만원)를 배상했다고 밝혔다. 당시 아시아 아르젠토는 지미 베네트를 미국 캘리포니아 한 호텔에서 성폭행했다. 그런데 아시아 아르젠토는 그보다 앞서 지미 베네트와 2004년작 영화 '이유 있는 반항'에 엄마와 아들로 출연한 적이 있어 더욱 충격을 던지고 있다. 그로부터 13년 뒤인 2017년 10월 아시아 아르젠토는 한 매체 인터뷰를 통해 미국 할리우드 유명 영화 프로듀서 하비 와인스틴으로부터 성폭행을 당했다고 '미투'를 한 셈이다.

2018-08-20 17:27:27

영화'매버릭'

EBS1 세계의 명화 '매버릭' 8월 18일 오후 10시 55분

서부를 배경으로 하는 코믹, 모험극 영화다. 매버릭 역을 맡은 멜 깁슨은 똑똑해 보이지만 실은 허점투성이에 겁도 많은, 하지만 결정적인 순간에는 용기를 내는 캐릭터를 여유 있게 표현했다. 여주인공 조디 포스터(애너벨리 역)는 '양들의 침묵'(1991)의 FBI 수습 요원 클라리스 스털링과는 전혀 다른 분위기로 서부극 안에 자연스럽게 녹아들었다. 두 남녀가 서로를 향한 마음이 진심인 듯 아닌 듯 아슬아슬하게 줄타기를 하는 것도 감상 포인트다.미국의 옛 서부. 그 시대는 황야를 개척해야 하는 남자, 여자 모두에게 여러 가지 '기술'들을 요구했다. 황야라는 환경이 가져다주는 역경을 헤쳐가기 위해선, 적어도 한 가지의 특별한 스킬이 필요했던 것. 매버릭은 매력적인 외모를 바탕으로 도박을 일삼고 낭만적인 모험을 즐겼던 사람. 타고난 방랑기는 여기저기서 문제를 일으키며, 서부 역사상 가장 화려한 인물로 남게 된다. 매버릭이 타고난 도박가로 명성이 쌓여갈 때 전국포커대회인 '루크러 챔피언십'이 열린다. 대회장을 향해 가던 매버릭은 뜻밖에 애너벨리라는 콧대 높은 귀족 아가씨에게 사랑을 느끼고, 그녀의 환심을 사기 위해 노력한다. 그러나 이전부터 매버릭을 체포하려고, 안간힘을 써 오던 쿠퍼 보안관(제임스 가너)이 출발부터 매버릭을 바짝 추격하며 그의 일거수일투족을 감시한다. EBS1 TV 세계의 명화 '매버릭'은 18일(토) 오후 10시 55분에 방송된다.

2018-08-17 14:34:48

영화 '공작'

영화 '공작' '목격자' 대구·부산 CGV·롯데시네마·메가박스 무대인사 온다

영화 '공작'(감독 윤종빈)과 '목격자'(감독 조규장)가 18일과 19일, 부산·대구 무대인사를 확정했다. '공작'은 1990년대 중반, '흑금성'이라는 암호명으로 북핵의 실체를 파헤치던 안기부 스파이가 남북 고위층 사이의 은밀한 거래를 감지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18일 부산, 19일 대구에서 양일간 진행되는 무대인사에는 황정민, 이성민, 조진웅, 윤종빈 감독이 직접 극장을 찾을 예정이다. '목격자'는 아파트 한복판에서 벌어진 살인을 목격한 순간, 범인의 다음 타깃이 돼버린 목격자와 범인 사이의 충격적 추격 스릴러다. 18, 19일에 이성민, 김상호, 진경, 곽시양과 조규장 감독이 참석할 것으로 전해졌다. 자세한 일정은 아래 표로 확인 할 수 있다.

2018-08-14 16:31:43

신과함께2. 배급사

1위는 명량, 최초는 2003년 실미도, 신과함께2는 22위…국내 관객수 천만 돌파 영화 순위는?

국내 관객수 천만 돌파 영화 리스트가 화제다. 14일 오후 '신과함께-인과 연'(신과함께2)이 1천만 관객을 돌파해서다. 이는 8월 1일 개봉한 후 개봉 14일째에 이룬 기록이다. 신과함께2는 이날 오후 2시 34분 기준 관객수 1천만2천508명을 기록했다. 신과함께2는 지난해 개봉한 '신과함께-죄와 벌'(신과함께1, 1천441만721명)과 함께 시리즈 두 편이 모두 1천만 관객을 기록하는 쌍천만 영화 기록을 세우게 됐다. 국내 영화로는 최초다. 외국영화 가운데서는 2015년작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1천49만4천449명)과 올해 개봉한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1천121만1천786명)이 쌍천만 영화 기록을 국내에서 세운 바 있다. 한편, 국내 개봉작 가운데 천만 관객 돌파 영화는 모두 22작품이다. 2003년 '실미도'가 최초 기록이다. 실미도는 1천18만1천명을 그러모았다. 2014년 '명량'은 최다 관객 기록을 세웠다. 1천761만5천39명이 관람했다. 두번째로 많은 관객을 모은 영화는 1천441만721명을 동원한 '신과함께1'이다. 이어 2014년 '국제시장'이 1천426만1천627명을 모아 3위를 기록했다. 4위이자 외국 영화로는 1위인 2009년작 '아바타'는 1천377만2천426명을 동원했다. 다음 순위는 이렇다.5위-베테랑(2015, 1천341만4천200명)6위-괴물(2006, 1천301만9천740명)7위-도둑들(2012, 1천298만3천841명)8위-7번방의 선물(2013, 1천281만1천213명)9위-암살(2015, 1천270만5천783명)10위-광해, 왕이 된 남자(2012, 1천232만3천555명)11위-왕의 남자(2005, 1천230만2천831명)12위-택시운전사(2017, 1천218만6천205명)13위-태극기 휘날리며(2004, 1천174만6천135명)14위-부산행(2016, 1천156만5천827명)15위-해운대(2009, 1천145만3천338명)16위-변호인(2013, 1천137만4천861명)17위-어벤져스 인피니티 워(2018, 1천121만1천786명)18위-실미도(2003, 1천18만1천명)19위-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2015, 1천49만4천499명)20위-인터스텔라(2014, 1천30만4천503명)21위-겨울왕국(2014, 1천296만6천101명)22위-신과함께2(8월 14일 기준, 1천만2천508명)

2018-08-14 16:17:09

신과함께2. 배급사

신과함께2 관객수 963만1천319명…천만 돌파 시점은, 오늘? 내일?

신과함께2 관객수가 13일 오전 8시 17분 기준 963만1천319명을 기록하고 있다. 1천만 관객을 위해 36만여명 관객 동원을 남겨둔 상황. 이에 따라 국내 천만 관객 영화 리스트 등재 시점이 언제가 될지 영화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13일 개봉 13일째를 맞은 신과함께2의 관객 동원력은 점차 떨어지고 있다. 초반 5일동안 일 100만 이상 관객을 동원했지만, 최근에는 평일 30만명대, 주말 50만~60만명대 관객 동원력을 보이고 있다. 이 역시 월요일인 13일에는 규모 축소가 예상되는데, 만약 평일 30만명대 동원력을 유지할 경우 이날 밤 또는 내일 오전에 1천만 관객 돌파가 예상된다. 만약 20만대 수준 이하로 관객동원력이 떨어지는 경우, 기록 작성은 14일 또는 15일까지도 늦어질 수 있다. 한편, 13일 오전 9시 2분 기준 신과함께2 예매율은 24.4%로 다소 떨어졌지만 여전히 1위이다. 2위 공작의 예매율은 22.6%로 바짝 따라왔다. 3위 맘마미아2의 예매율은 14.0%이다.

2018-08-13 09:04:34

8월 11일 영화 순위. 네이버 영화

신과함께2 관객수 906만, 영화순위 여전한 1위…천만영화 등극 예상 시점은?

'신과함께2'가 국내 천만 영화 리스트 등극을 앞두고 있다. 11일 기준 신과함께2 누적 관객수는 906만894명이다. 신과함께2는 최근 평일에는 일 30만명대의 관객을 동원하는 등 초반 100만명 이상 규모 동원과 비교하면 주춤했지만, 주말인 11일에는 64만4천402명을 동원했다. 따라서 역시 주말인 12일에도 60만명 안팎의 관객을 모을 것으로 예상되고, 이에 따라 이번 주말까지 950만명 이상의 누적 관객수를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이어 13일 또는 14일에 1천만 돌파가 유력한 상황이다. 12일 기록 달성은 불가능하다는 전망이다. 100만 관객을 이날 하루만에 동원해야 하는데, 신과함께2는 개봉 5일째까지만 100만 이상 동원력을 보였고, 이후 계속 하락세다. 한편, 2위 '공작'은 11일 기준 관객점유율 32.8%로 1위 신과함께2(37.1%)를 바짝 뒤쫓아온 모습이다. 곧 일 관객점유율 1, 2위 순위 변화도 곧 이뤄질 전망이다.

2018-08-12 11:39:26

10일 기준 국내 영화순위, 1위 신과함께, 2위 공작, 3위 맘마미아2. 네이버 영화

'공작' 곧 '신과함께2' 관객점유율 앞지른다, 영화순위 2강 체제 구축…사흘 뒤 '목격자' 개봉은 변수

'신과함께2'와 '공작'이 국내 박스오피스 2강 체제를 구축했다. 10일 관객점유율을 살펴보면 신과함께2가 36.2%(35만6천260명), 공작이 32.8%(31만8천967명)로 공작이 3.4% 차이까지 쫓아왔다. 이에 따라 주말인 11일 또는 12일에는 공작이 신과함께2를 제치고 관객점유율 1위를 기록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10일 기준 신과함께2의 누적 관객수는 841만6천496명, 공작의 경우는 96만555명이다. 이에 따라 11일 공작의 100만명 돌파가 확실시된다. 다만, 신과함께2가 초반부터 매일 100만이 넘는 관객을 동원한 반면, 공작은 그 3분의 1 이하 수준이라고 볼 수 있다. 이에 대해 신과함께2는 '초반 러시' 타입의 관객 동원을 했다면, 공작은 서서히 관객이 늘어나느 '슬로우 스타터'의 징후가 짙다는 분석이다. 그러면서 신과함께2의 국내 천만 관객 영화 리스트 등재도 예상보다 늦어지고 있다는 풀이다. 다만 공작은 당장은 힘이 빠지고 있는 신과함께2에 유리한 경쟁을 하다가도, 사흘 뒤인 15일부터는 이날 개봉하는 '목격자'와 다시 힘겨운 경쟁을 해야 할 것으로 전망된다. 신과함께2(8월 1일 개봉), 공작(8월 8일), 목격자(8월 15일) 등 3개 영화가 1주일 단위로 차례로 개봉하고 있는데, 이는 먼저 스크린에 오른 작품이 힘이 좀 더 빠지기를 바라는 구도를 만들고 있다. 오히려 3개 영화가 이런 경쟁 구도를 형성하면서 관객들이 3개 영화 모두 연이어 관람토록 만드는 '윈윈' 효과 역시 의도됐다는 분석이다. 이는 현재 여름방학과 휴가철이 겹쳐 관객 수요가 늘어난데다 폭염 탓에 야외보다는 영화 관람 등 실내 휴가가 선호되는 상황이기에 성공적으로 달성할 수 있다는 풀이다. 또한 주지훈의 신과함께2·공작 겹치기 출연, 이성민의 공작·목격자 겹치기 출연도 마케팅의 일환, 소위 '큰그림'이 됐다는 얘기가 나온다. 한편, '맘마미아2'는10일 기준 3위의 점유율(13.1%)로 다크호스의 면모를 내비치고 있다. 원작 뮤지컬이 그랬듯이 중장년층에 크게 어필하면서 기존 젊은층이 아닌 신규 관객을 유입하고 있고, 장기적으로는 영화의 흥행에 힘입어 젊은층 관객도 추가로 끌어들일 수 있다는 분석이다.

2018-08-11 10:30:46

영화 '우주 전쟁'

EBS1 세계의 명화 '우주 전쟁'  8월 11일 오후 10시 55분

EBS1 TV 세계의 명화 '우주 전쟁'이 11일(토) 오후 10시 55분에 방송된다. 무책임하고 게으른 탓에 이혼당한 레이(톰 크루즈)는 부두 노동자로 일하며 하루하루를 연명하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레이는 전 부인 메리(미란다 오토)로부터 아들 로비(저스틴 채트윈)와 딸 레이첼(다코타 패닝)을 떠맡게 된다. 한편, 우크라이나 지역에서는 갑작스러운 번개를 타고 지구에 미확인 비행체들이 내려온다. 지구 상의 모든 전자기기가 멈추고, 그 무렵 레이의 집 근처에서 정체불명의 괴물들이 나타난다. 땅속 깊은 곳에서 나타난 괴물들은 구경하던 사람들을 순식간에 한 줌 재로 만들어버린다. 순식간에 주변은 초토화가 되고 레이도 가족을 데리고 자동차로 도망친다. 레이 주변의 피난민들은 레이의 차를 탐내고 빼앗으려 하지만 레이는 가까스로 아이들을 데리고 그 자리를 피한다. 사춘기 아이들과 바람직한 관계를 형성하지 못했던 레이는 피난길에서조차 아이들의 신뢰를 얻지 못한다. 어쨌건 레이는 아이들을 데리고 메리의 집이 있는 보스턴까지 가기 위한 여정에 오른다. 보스턴으로 향하는 배가 떠나는 항구에서 악전고투 끝에 배에 오르는 데 성공한다. 하지만 배도 괴물들의 공격을 받아 좌초하고 만다. 좌초한 배에서 겨우 살아남아 레이첼과 도망치던 레이는 오길비(팀 로빈스)의 도움으로 그의 집에 숨어 지내게 된다. 이때 레이는 괴물들이 인간의 피를 마시며 생명을 유지하고 있음을 알게 되고, 비밀을 알게 된 레이와 오길비는 괴물들을 자극하며 싸우기 시작한다.

2018-08-10 14:36:32

영화 '공작' 인물 관계도. 배급사 제공

이성민이 다했다? 영화 '공작' 개봉 첫날 관객평…황정민과 맞붙은 '구강액션' 신조어로 뜨나?

'공작' 개봉 첫날 네이버 영화 댓글에서 '이성민'이 가장 주목받고 있다. 출연 배우들 중 가장 많이 언급되고 있다. 또한 가장 많이 언급되는 영화 속 구도가 바로 이성민(북한 대외경제위 처장 리명운 역) 대 황정민(대한민국 공작원 흑금성(박석영) 역)이며, 관객들은 이 둘의 대결을 '구강액션'이라는 수식으로 극찬하고 있다. 이는 앞서 '날고 뛰는 액션은 없지만 스파이물인만큼 긴장감 넘치는 몰입 요소가 있는 작품'이라고 언론에서 보도한 부분을 지칭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다음 댓글들이 이같은 조명을 하고 있다. '이성민의 이성민에 의한, 이성민을 위한 영화. 공작의 리명운역으로 이성민은 대한민국 최고의 배우임을 다시한번 입증했다.' '신과함께에서 주지훈이 터졌다면 공작에서는 이성민이 터진다.' '이성민 남우주연상 확정!!' '황정민-이성민의 연기력이 영화내내 긴장감을 놓지 못하게 하며 첩보물에서 정치물로의 전환이 스무스함' '이성민과 황정민의 마지막엔딩씬이 눈물나게 울컥했습니다.' '이성민 연기 지립니다.. 강추' '이성민 재발견 영화 강추ㅡ합니다' '이성민 없는 공작은 성룡없는 취권'

2018-08-08 13:56:19

영화 '공작' 포스터. 배급사 제공

영화 박스오피스 2강1중 구도 되나? 신과함께2·공작·맘마미아2…8일 예매율 분석해보니

국내 영화 순위가 8일 크게 바뀌고 있다. 8일 개봉한 '공작'과 '맘마미아2'가 '신과함께2'의 독주 체제를 무너뜨리고 있는 것. 8일 오후 1시 21분 기준 영화진흥위원회 집계 전국 영화 예매율을 살펴보면 1위가 34.6%의 신과함께2, 2위가 24.0%의 이날 개봉한 공작, 3위가 16.3%의 역시 이날 스크린에 걸린 맘마미아2이다. 마찬가지로 이날 개봉한 '명탐정 코난:제로의 집행인'은 5.1%의 예매율로 5위에 랭크됐다. 앞서 매일신문은 신과함께2의 독주를 깰 영화로 8일 개봉하는 두 작품, 공작과 맘마미아2를 주목한 바 있다. 공작은 황정민·조진웅·이성민·주지훈 등 흥행보증 배우들을 앞세운 기대작이라서 신과함께2와 당분간 2강 체제를 구축할 것으로 보이고, 맘마미아2는 원작 뮤지컬이 그랬듯 중장년층 관객을 휴가철에 끌어들이며 2강을 위협하는 1중 정도의 존재감을 드러낼 것으로 전망된다. 또 명탐정 코난:제로의 집행인은 방학을 맞은 아이들과 함께 젊은 마니아 팬층까지 극장으로 끌어들여 역시 맘마미아2에 필적하거나 오히려 뛰어넘을 수 있는 다크호스로 평가받는다. 이 영화는 1중 후보라고 볼 수 있다. 신과함께2의 경우 이들 3개 작품의 개봉으로 일일 관객수가 7일 기준 51만명에서 8일에는 더욱 떨어질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7일 기준 누적 관객수 733만9천692명에서 국내 천만 영화 등재에 필요한 267만 관객을 모으는 데에는 앞으로 1주일 안팎의 기간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신과함께2가 개봉 1일째부터 5일째까지는 매일 100만이 넘는 관객을 모아온 것을 감안하면, 이제 명확한 하락세다.

2018-08-08 13:33:03

신과함께2가 독주하고 있는 8월 7일 기준 국내 영화 순위. 네이버 영화

신과함께2, 개봉 7일째 733만…오늘 공작 개봉에 따라 독주 STOP?

영화 '신과함께2'가 개봉 7일째인 8월 7일 누적 관객수 733만9천692명을 기록했다. '개봉 ㅁ일째에 ㅁ백만'이라는 공식을 유지해나가고 있는 것. 그러나 최근 신과함께2의 일일 관객은 큰 하락세를 보이고 있따. 5일째 일일 123만8천명을 기록하는 등, 5일째까지 일 100만 이상 기록을 유지했다. 그러나 6일째에 62만명으로 절반 수준으로 급락했고, 7일째에는 51만명으로 역시 소폭 떨어졌다. 관객 점유율 역시 5일째까지 71.1%를 기록했지만, 6일째에는 70.2%, 7일째에는 66.7%로 하락세다. 이어 오늘인 8월 8일 기대작 공작이 개봉하면서 이같은 하락세는 가속화할 전망이다. 현재 누적 관객수 2위의 '미션임파서블 폴아웃'이 일일 관객수(7일 기준) 13만7천588명으로 다른 대작이 나올 경우 밀려날 수 있는 체급을 보이고 있는 반면, 3위 인크레더블2의 경우 일일 관객수가 3만7천929명으로 대란 대작이 나올 경우 상대가 될 수 없는 체급이다. 같은날 개봉하는 또 다른 영화인 '맘마미아2'도 원작 뮤지컬이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크게 흥행했던 만큼 젊은층 관객 위주 영화 시장에 중장년층을 유입하는 다크호스가 될 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에 따라 신과함께2는 '개봉 ㅁ일째에 ㅁ백만'이라는 공식도 더 이상 유지하지 못 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2018-08-08 09:17:37

8월 6일 기준 국내 영화 박스오피스. 네이버 영화

신과함께2, 개봉 6일째 관객수 682만 모았지만 흥행파워는 한풀 꺾여

영화 '신과함께2'가 개봉 6일째인 8월 6일 관객수 682만3천822명을 기록했다. 국내 천만 영화 리스트 등재에 318만명을 남겨두고 있다. 그러나 신과함께2는 초반 100만명 넘게 관객몰이를 하던 기세가 6일째부터는 62만명정도에 그치며 한풀 꺾인 모양새다. 그럼에도 6일 기준 관객점유율이 70.2%를 차지, 경쟁작 없이 단독 질주하고 있다. 아무튼 신과함께2가 매일 100만명 이상을 모을 것이라는 여러 언론의 예상은 개봉 5일째까지만 유효한 이야기가 됐다. 이같은 신과함께2의 흥행파워 저하는 내일 8일 더욱 명확해질 전망이다. 기대작 '공작'이 개봉하기 때문이다. 또 '맘마미아2'도 중장년층에 크게 어필할 수 있는 작품이라는 점에서 다크호스격 경쟁작이다.

2018-08-07 09:21:24

영화 '신과함께2'가 개봉 5일째인 8월 5일 관객수 619만4천46명을 기록했다. 네이버 영화

'신과함께2' 619만, 개봉 5일째 초유의 관객수…8일부터 '공작'과 경쟁하면 떨어진다?

영화 '신과함께2'가 개봉 5일째인 8월 5일 관객수 619만4천46명을 기록했다. 일일 123만8천여명이 관람한 것이다. 점유율 71.1%를 기록하면서 2위 미션임파서블 폴아웃(15.6%)과의 차이를 더욱 벌렸다. 역대 최단시간 500만 돌파 기록을 세운 신과함께2는 한국 천만 영화 리스트 등재에 불과 381만명정도의 관객수 추가만 남겨두게 됐다. 매일 100만명 이상을 채우는 지금 추세라면, 사흘 뒤인 9일쯤에는 1천만명 돌파가 가능할 전망이다. 다만 일일 100만명 이상 관객 몰이는 8일 기대작 '공작'이 개봉하면서 주춤할 수 있을 것으로 풀이된다. 따라서 9일 이후 1천만명 돌파가 좀 더 현실적인 예측이다.

2018-08-06 09:39:16

영화 '공작' 포스터. 배급사 제공

'공작' 검색하면 영화 관련 뉴스 찾기 어렵다? 죄다 '기무사' 기사

이틀 뒤인 8월 8일 개봉하는 영화 '공작' 관련 뉴스를 검색하고 있는 영화팬들이 혼란에 빠졌다. 영화 관련 정보가 아닌 기무사령부 개혁 관련 뉴스가 잔뜩 뜨기 때문이다. 5일 오후 9시 3분 기준 네이버 메인화면에서 뉴스 검색시 상위권에 뜨는 뉴스들을 보면 대부분 기무사 개혁 관련이다. 열거하면 이렇다. -바른미래 "청와대 기무사 개혁, 국면전환용 술수 우려"-文, 이석구 기무사령관 경질.···非육사 출신 남영신 임명-검찰, 삼성전자 목장균 구미 센터장 피의자 조사-기무사 4200명 전원 원대복귀 뒤 선별…30%이상 '인적청산' -기무사 탈바꿈' 창설준비단 6일 출범 등이다. 이 기사들에는 모두 '공작'이라는 단어가 들어있다. 내용을 간추려보면 이렇다. '기무사가 군 기율을 감독하는 본연의 업무에서 벗어나 공작기관으로 활동해왔다.''문 대통령은 기무사 댓글공작 사건, 세월호 민간인 사찰, 계엄령 문건 작성 등 불법행위 관련자를 원대 복귀하도록 지시했다.''기무사는 2008년 이명박 정부 청와대의 지시로 인터넷 댓글 공작을 벌였다.' 즉, 현 기무사 개혁 관련 뉴스에서 기무사가 꾸준히 진행해온 '공작'은 빼놓을 수 없는 키워드이다. 여기에 삼성전자의 노조 와해 '공작' 관련 뉴스도 더해진다. -검찰, 삼성전자 목장균 구미 센터장 피의자 조사 즉, 우리 사회 공공 영역은 물론 기업 등 민간에서도 공작이 만연하다는 방증으로 읽힌다. 그러면서 영화 '공작'의 흥행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영화에는 안기부(현 국정원)가 등장한다. 그런데 이곳으로 스카웃 된 박성영(황정민)은 정보사 소령 출신이다. 실제 정보사와 기무사는 별개의 조직이지만, 공작이라는 활동은 공유한다. 영화에서는 박성영이 흑금성이라는 암호명으로 수년에 걸친 공작 끝에 북한 고위간부 리명운(이성민)로부터 신의를 얻고, 그를 통해 북한 권력층의 신뢰를 얻는데 성공한다. 이처럼 영화 속 갈등을 계속 빚어내는 공작이라는 키워드가 현실에서는 시사 이슈로 계속 언급되고 있기 때문에, 이에 대한 관심이 다시 영화 관람으로 이어질 것이라는 분석이다. 더구나 이미 공작은 '공동경비구역JSA'(579만명) '베를린'(716만명) '강철비'(445만명) 등 흥행 성공 영화들과 '남북관계'라는 흥행 소재를 공유하고 있다.

2018-08-06 07:30:00

신과함께2. 배급사

최단기간 관객수 500만 '신과함께2'…8일부터 '공작'에 밀린다?

'신과함께2'가 개봉 나흘째인 4일 기준 관객수 489만1천450명을 기록하며 국내 영화 순위 1위를 질주하고 있다. 이는 4일 동안 일 평균 122만여명이 이 영화를 봤다는 얘기다. 아울러 합산 집계는 이뤄지지 않은 5일 0시 12분 기준으로는 540만 9천817명을 기록했다. 이는 역대 최단 시간 500만 돌파 기록이다 신과함께2의 관객 몰이는 초반을 지나며 오히려 가속화하는 모습이다. 3일 기준 관객 점유율 69.5%를 기록했던 신과함께2는 다음 날인 4일에는 관객 점유율 71.8%를 기록했다. 이에 따라 개봉 4일만에 신과함께2는 한국 천만 영화 리스트 등재의 절반 고지까지 왔다. 이는 현재 마땅한 경쟁 상대가 없는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2위 '미션임파서블 폴아웃'이 관객 점유율 15.7%이고, 3위 '극장판 헬로카봇 백악기 시대'(5.2%)부터는 한자리수 점유율에 불과하다. 다만 8일부터는 독주 체제가 흔들릴 수 있다. 이날 기대작 '공작'과 원작 뮤지컬이 중장년층을 그러모은 바 있는 맘마미아의 두번째 영화 버전 '맘마미아2'가 개봉하기 때문이다. 이때부터는 신과함께2의 관객 점유율도 낮아질 전망이다. 그런데 8일이 되기까지 남은 사흘여 동안 신과함께2는 매일 100만 이상씩 관객을 모을 수 있는 상황이고, 이에 따라 공작과의 경쟁 체제에 돌입하기 전에 관객 1천만명에 근접한 흥행 성적을 무난히 거둘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단순 계산으로 봐도 7일째(8월 7일) 800만명 이상이 예상된다. 이후 일 평균 관객이 수십만정도 규모로 떨어지더라도, 한국 천만 영화 리스트 등재는 시간 문제라는 얘기다. 이어 전작인 신과함께1의 관객수 기록 1천441만931명도 넘을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일 전망이다. 당장은 공작 정도와 경쟁하고, 이후 대작들과의 제대로 된 경쟁은 '안시성'과 '명당' 등이 개봉하는 한달여 뒤 추석은 돼야 가능하기 때문이다. 한편, 신과함께2가 한국 천만 영화 리스트에 들 경우, 신과함께1과 함께 시리즈 작품으로는 어벤져스 시리즈(어벤져스 인피니티워 1천121만,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 1천49만)에 이어 두번째 사례가 된다. 물론 한국 제작 영화로는 첫 시리즈 영화 2편의 동반 천만 돌파 사례가 된다.

2018-08-05 12:41:07

신과함께2에 출연한 배우 주지훈. 배급사

주지훈 주연작 '신과함께2'와 '공작' 1주일 간격 개봉…2017년 하정우 사례?

배우 주지훈이 주목받고 있다. 8월 1일 자신이 차사 혜원맥으로 출연한 영화 '신과함께2'가 개봉한 데 이어, 1주일 뒤인 8월 8일에는 북한 보위부 요원 정무택으로 출연한 영화 '공작'이 개봉하기 때문이다. 조연급 배우들이 출연한 영화가 스크린에 동시에 걸리는 경우는 적잖지만, 이렇게 주연급으로 출연한 영화 2편 이상이 박스오피스에서 경쟁을 하는 경우는 드물다. 지난 20세기에는 국내 영화배우 수가 적었던 까닭에 이런 경우가 곧잘 있었지만 지금은 그러기가 힘들다. 물론 불가능한 것은 아니다. 지난해 사례가 나왔다. 공교롭게도 주지훈이 함께 출연한 '신과함께' 시리즈의 배우 하정우가 그랬다. 하정우는 지난해 12월 20일 '신과함께1'이, 1주일 뒤인 12월 27일 '1987'이 개봉하면서 이번에 주지훈이 겪을 상황을 먼저 체험했다. 1주일이라는 개봉 간격까지 똑같은 사례다. 이후 신과함께1은 1천441만721명, 1987은 723만1천770명의 관객을 모으며 동반 흥행했다. 그러면서 주지훈이 출연한 '신과함께2'와 '공작'에도 같은 흥행 징크스(?)가 적용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일종의 '겹치기' 출연이 관심을 분산시켜 흥행에방해가 되기 보다는, 오히려 시너지 효과를 만드는 것으로 입증될지 주목받고 있다.

2018-08-04 14:01:57

신과함께2 포스터. 배급사

신과함께2, 신과함께1 관객 1천441만 뛰어넘을까?…3일만에 전작의 23.7%(342만4천856명)

신과함께2가 개봉 사흘째인 8월 3일 342만4천856명의 누적 관객을 기록하고 있다. 단순 계산으로 하루 114만여명씩 관객을 모았다는 얘기다. 신과함께2는 현재 점유율 69.5%로 막강한 티켓 파워를 과시하고 있다. 2위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의 점유율이 17.2%인 것과 비교하면 독보적이다. 그러면서 신과함께2가 전작 신과함께1 관객수 1천441만931명을 언제 깰지가 기대를 모으고 있다. 3일만에 전작 관객수의 23.7%를 달성한 상황이고, 나머지 76.3%를 얼마만에 채울지가 관심의 대상이다. 물론 76.3%를 못 채우고 영화가 스크린에서 내려가지는 않을까? 그럴 가능성도 있다. 사흘 뒤인 8월 8일 황정민, 이성민, 조진웅, 주지훈 등 흥행 카드들을 기용한데다, 역시 흥행 소재인 남북 첩보전이 소재인 영화 '공작'이 개봉한다. 중장년층 관객을 이미 뮤지컬로 그러모은 바 있는 맘마미아의 2번째 영화 버전 '맘마미아2'도 같은 날 개봉해 다크호스로 평가받는다. 다만 그 외에는 뚜렷한 상대작이 없고, 한달여 뒤 추석은 돼야 '안시성'과 '명당' 등 흥행 가능성이 높은 대작들이 잇따라 스크린에 오른다. 결국 신과함께2는 8월 8일을 기점으로 흥행이 주춤할 수는 있는데, 남은 나흘동안 지금과 같은 일일 100만급 관객 몰이를 한다면 순조롭게 총 800만 관객 정도는 모을 수 있다는 계산이 나온다. 이후 관객 몰이가 주춤하더라도 무난히 1천만 영화 반열에는 오를 수 있고, 뒷심이 좀 더 실릴 경우 전작의 관객수를 뛰어넘을 수 있다는 전망이다. 즉, 개봉 초기 경쟁작이 전무한 점이 신과함께2에 호재로 작용하고 있다. 또한 사람들이 휴가철이지만 폭염에 야외보다는 실내를 선호하면서 자연스럽게 영화관을 찾고 있다는 점도 무시할 수 없는 부분이다. 한편, 신과함께2가 한국 천만 관객 돌파 영화 리스트에 들 경우, 신과함께1과 함께 시리즈 작품으로는 어벤져스 시리즈(어벤져스 인피니티워 1천121만,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 1천49만)에 이어 두번째 사례가 된다. 물론 한국 제작 영화로는 첫 시리즈 영화 2편의 천만 돌파 사례가 된다.

2018-08-04 13:41:18

8월 3일 영화 순위. 네이버 영화

영화 순위 살펴보니, 아이들 영화 강세? 어른들도 빠져들만

영화 순위가 요즘 아이들 판이다. 방학마다 티켓 파워를 자랑하는 그들이지만, 이번 여름은 특히 눈에 띈다. 어제인 8월 3일 기준 한국 박스오피스 순위를 살펴보면, 1위 신과함께2, 2위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에 이은 3·4·5위가 아이들 영화로 분류된다. 3위는 극장판 헬로 카봇 백악기 시대, 4위는 인크레더블2, 5위는 신비아파트 금빛 도깨비와 비밀 동굴이다. 기대를 모았던 '인랑'(7위)이 부진하면서 하차 수순을 밟고 있고, 한국에서 특히 흥행하는 마블 시리즈 중 하나인 '앤트맨과 와스프'(8위)도 개봉 한달째를 지나며 퇴장 수순을 밟고 있다. 일본 영화 '어느 가족'이 6위로 선전하고 있지만 일간 관객 6천917명으로 5위 3만1천170명과 큰 차이를 보이고 있다. 즉, 1~5위 영화가 현재 한국 박스오피스를 장악하고 있고, 그 중 세 편이 아이들 영화인 것. 물론 반론이 존재한다. 이들 영화를 마냥 아이들 영화라고만 볼 수 없다는 것이다. 아이들만큼 어른들도 마니아층이 있다는 얘기다. 특히 '인크레더블2'의 경우 2004년 '인크레더블1'을 본 아이들이 14년 뒤 커서 또 보는 작품이라는 평가다. 한 관객의 관람평은 이렇다. '어릴 때 1편을 보고 성인이 된 올해 2편을 봤다. 또 보고 싶다. 3편도 나오면 좋겠다.' 또 부모가 자녀를 데리고 영화를 보러 갔다가 탄탄한 스토리와 완성도 때문에 빠져드는 경우도 있다. 맘카페에는 현재 이들 영화에 대한 주부들의 관람평이 올라오고 있을 정도. '신비아파트'의 경우 아직은 비교 자체가 어렵지만, 일본의 코난 시리즈처럼 어른들이 오히려 아이들보다 열광하는 콘텐츠로 발전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이 애니메이션은 아동극으로, 또 최근 투니버스에서 '기억, 하리'라는 외전격 드라마로 제작되기도 했다.

2018-08-04 13:18:44

세계의 명화 '페이첵'

EBS1 세계의 명화 '페이첵' 8월 4일 오후 10시 55분

EBS1 TV 세계의 명화 '페이첵'(Paycheck)이 4일(토) 오후 10시 55분에 방송된다. 할리우드로 간 홍콩영화의 거장 오우삼이 또 한 번 새롭게 시도한 액션 SF물이다. 천재적인 공학자 마이클 제닝스(벤 애플렉)가 일하는 방식은 독특하다. 기업의 핵심적인 기술을 개발하고 파생 상품을 만들어내는 프로그램을 개발한다. 단, 조건이 있다. 이 개발 과정이 끝나면 개발 과정 중의 마이클의 기억은 모조리 삭제된다는 것. 핵심 기술이 외부로 유출되는 걸 방지하기 위한 조치다. 물론 그 대가로 마이클은 거액의 보상금을 받는다. 이런 조건으로 마이클은 3년간 거대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그런데 3년 후 기억이 삭제된 마이클 앞에 주어진 것은 정체를 알 수 없는 19개의 물건이다. 클립, 선글라스, 시계, 담배, 렌즈 등 일상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용품들뿐. 더구나 돈은 입금도 되지 않았다. 알고 보니 마이클이 계약 당시부터 이 프로젝트가 끝나면 이 19개의 물건만 받겠다고 했다는 것이다. 이 물품을 받은 직후부터 마이클은 FBI의 추적 대상이 돼 쫓기기 시작한다. 마이클은 과거 자신의 연인이자 동료인 레이첼(우마 서먼)의 도움을 받으며 잃어버린 자신의 기억과 그 너머에 숨겨진 조각들을 맞춰나가기 시작한다. 필립 K. 딕의 동명 소설을 영화화한 작품으로 잃어버린 기억으로 한 인간이 겪을 수밖에 없는 정체성의 혼란, 그리고 외적인 충격에서 벗어나 본래 자신을 찾아가는 과정을 담고 있다.

2018-08-03 15:14:20

손나은 라디오스타 출연해 영화 '여곡성' 촬영중 귀신 목격담 밝혀. MBC 라디오스타 방송 캡처

에이핑크 '손나은' 귀신 목격담 밝힌 영화는? 공포 사극 '여곡성'…1986년작 리메이크

걸그룹 에이핑크의 손나은이 1일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영화 '여곡성' 촬영 중 귀신 목격담을 전했다. 당시 손나은은 촬영장 세트 옆 숙소 3층이 귀신이 나오는 장소로 유명하다는 얘기를 들었는데, 실제로 그곳을 자신의 숙소로 배정받은 것. 손나은은 "숙소에서 머리를 감을 때에도 (무서워) 눈을 못 감았을 정도"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머리를 말리는데 누가 문을 열고 쳐다봤다"고 귀신 목격담을 전했다. 한편, 손나은이 출연하는 영화 여곡성은 올해 곧 개봉 예정이다. 1986년 개봉한 같은 제목의 우리나라 영화를 리메이크한 작품이다. 집안의 세 아들이 혼례날 의문사 하는 등 원혼이 한 집안을 풍비박산 내는 과정을 그린 공포 사극이다. 손나은 외에도 서영희, 박민지 등이 출연한다.

2018-08-02 07:4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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