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체육회 법인화 이렇게 진행됩니다"

경북 23개 시군체육회 법정법인화 회의 개최

경북도체육회는 9일 지방체육회 법정법인화 준비 등을 위해 시군체육회 실무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경북도체육회 제공 경북도체육회는 9일 지방체육회 법정법인화 준비 등을 위해 시군체육회 실무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경북도체육회 제공

경북도체육회는 9일 경북체육중고교에서 지방체육회 특수법인화(법정법인화)에 따른 법인설립의 차질없는 준비 등을 위한 간담회를 열었다.

시·군체육회 특수법인 업무추진 실무자(61명)들이 참석한 간담회에는 대한체육회 지역체육부장이 초빙돼 시군체육회 법정법인화 과정의 궁금증과 문제점 등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지난해 12월 '국민체육진흥법 일부개정법률안' 공포로 전국 지방체육회(17개 시도체육회, 228개 시군구체육회)는 오는 6월 8일까지 법정법인화를 완료해야 한다. 이를 통해 경북체육회 및 경북의 23개 시군체육회는 법정법인화를 통해 안정적인 법적 지위를 확보할 수 있게 된다.

최길동 경북도체육회 부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체육 역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할 법정법인화가 차질없이 진행되도록 지원하고 법정법인화에 따른 안정적이고 책임감 있는 운영을 통해 스포츠 인권향상 및 정의롭고 투명한 환경을 위해 도체육회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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