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보호구역 주관 '감성예술제' 열려

4월 2일 오후 7시 두산동 시인보호구역에서

2016년 있은 제1회 '감성예술제'의 모습. 시인보호구역 제공 2016년 있은 제1회 '감성예술제'의 모습. 시인보호구역 제공

협동조합 시인보호구역(이사장 전운경)이 주관하는 제2회 '감성예술제'가 4월 2일 오후 7시 수성구 두산동 시인보호구역에서 열린다. 시인보호구역의 이전 개소식을 겸한 문화예술제다. 2012년 김광석다시그리기길에서 시작한 시인보호구역은 올해로 개장 10년째를 맞는다.

이날 열릴 감성예술제는 전시회와 공연으로 이루어진다. 전시회는 화가 6인 초대그룹전(강지윤, 권대훈, 김순덕, 박형석, 오명석, 이하은)과 캘리그라피 초대전(전여운), 정훈교 시인의 시집표지 그림전으로 채운다.

공연은 김미화 시인의 여는 시를 시작으로 플루트(김유진)와 바이올린(김혜진) 협주, 마임공연(정도형), 발라드 가수 손정호, R&B 가수 에이치(Achii)의 공연 등으로 이루어진다. 코로나 방역을 위해 사전 접수자에 한해 입장이 가능하다. 문의 1899-70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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