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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용섭의 북한 화첩기행]그리운 금강산, 그러나 ...

[권용섭의 북한 화첩기행]<15>그리운 금강산, 그러나 ...

금강산관광은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이 일흔이 넘은 나이에 열정을 갖고 자신의 모든 것을 쏟아 완성한 사업이다. 현재 북한에 속한 강원도 통천이 고향인 그는 평생 대북사업에 큰 애착을 보인 끝에 금강산관광 사업을 성사시켰다.정 명예회장은 1989년 국내 기업인 가운데 최초로 북한을 공식 방문해 '금강산관광 개발 의정서'를 체결했다. 그로부터 9년 뒤인 1998년 아들인 고 정몽헌 현대그룹 회장과 함께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을 만나 '금강산관광 사업에 관한 합의서 및 부속합의서'를 맺었고 한 달 뒤 역사적인 금강산관광이 시작됐다.이 과정에서 정 명예회장은 김정일 위원장의 환심을 얻고 본격적인 남북 교류와 화합의 문을 열기 위해 소 500마리를 이끌고 북한을 찾아 전세계적인 화제를 모으며 영화같은 장면을 연출했다. "이건 분명히 나의 기행을 도우는 하늘의 뜻일거야". 필자는 금강산을 갈 수 있다는 기대감에 한껏 부풀어 금강산 스케치여행 준비를 했다. 동양화가들에게는 금강산은 너무나 멋진 작품 소재였기 때문이다. 한국 산수화의 본향인 금강산은 역대의 화가 단원 김홍도를 비롯하여 겸재 정선 ,최북, 김응환, 정충섭, 김운겸에서부터 근대작가 소정 변관식에 이르기까지 유명화가들이 금강산을 즐겨 화폭에 담았다. 금강산은 화가들의 좋은 소재로 화첩이나 기록화들이 간간히 발표되면서 미술계를 감질나게 했다.이젠 내 차례이야. 금강산에 대한 많은 작품을 남길수 있다는 욕심이 온 몸을 뛰게했다. 그 후 50년 만에 금강산이 열린 1998년, 우리 일행을 실은 현대금강호가 북한 장전항에 정박했다. 필자는 1만2천봉의 금강산의 아름다운 봉우리와 다양한 전설이 깃든 여러 폭포에도 관심이 있었지만 그보다 먼저 '삼일포지역'을 찾기로 했다. 버스로 12km정도 달려 후천(북강)에 자리 잡은 삼일포는 울창한 소나무 숲에 싸여 있었다.고성군에 속한 삼일포는 호수로 관동팔경중의 하나로 신라 효소왕때 영랑, 술랑, 남석랑,안상랑(4국선인)이 절경에 간탄해 하루에서 3일간 머물며 풍류를 즐긴 곳이라 하여 삼일포라고 불려지기 시작했다고 한다. 삼일포에는 장군대와 봉래대, 연화대, 금강문, 몽천, 와우도, 단서암, 무선대, 사선정토, 매향비 등 명소들이 있었다. 소나무사이로 호수를 보며 한 걸음씩 가까이 다가가니 커다란 바위에 글씨하나가 돋보인다. 흰색 음각으로 '위대한 수령님의 가장 충직한 전사였던 김정숙 여사의 혁명위훈....'이라고 새겨놓았다. 인민들에게 선전하고 있는 문구다. '관동팔경' 삼일포·해금강 코스는 삼일포·연화대·봉래대·해금강으로 이어지며 버스와 도보로 왕복 3시간이다. 바위산인 봉래대는 삼일포 호수가 한눈에 들어오는 전망대이다. 둘레길은 '김일성 사적지'로 주변이 말끔하게 정리되어 있었다. 김정숙 여사의 휴양지였던 만큼 풍경도 수려했다. 휴게소격인 단풍대 주변으로는 장군대, 련화대, 봉래대가 병풍처럼 둘러쳐져 있으며 호수가 남북으로 펼쳐진 보였다. 삼일포 호수 가운데에는 소가 누운 형상이라 이름 붙여진 '와우섬' 에는 4신선이 놀고 갔다는 '사선정'이 아련히 보이나 갈수는 없었다. 와우섬 주변에는 작은 돌섬들이 조화를 이루고 있어 화폭을 담기에 최고의 그림구도를 선사하고 있었다. 남쪽 산봉우리 절벽에 신라의 화랑들이 새겼다고 하는 '술랑도 남석행(述郞徒南石行)'이라는 여섯 글자가 있었다. ◆삼일포에서 생긴일주변에 역사적으로 오래된 바위이끼 들을 보니 석화를 즐겨 그리는 아내생각이 났다. 아내에게 그러한 바위를 보여줘야겠다고 근접 촬영을 했다. 이때 김일성 사적지를 안내하는 한 북한 안내원이 다가왔다. 아무도 없는 곳, 나는 뭔가 직접 설명을 들을 수 있겠다 싶었는데 의외의 질문이었다. "왜 좋은 경치를 찍지 않고 왜 그런 것을 찍습네까"하며 차가운 목소리로 이름이 뭡 네까? 하며 내 가슴에 내 명찰을 손수 뒤집었다. "권,용,섭"하며 숙지를 하는 것이었다. 그것은 바로 내일 부터 나에게 관광금지 명령이 떨어지면 나도 역시 기자들 처럼 억류되는 순차였다. 촬영금지구역도 아니고 내가 필요해서 찍었다며 해명을 하는데 우리 현대 측 반장이 달려왔다. 대변 해줄 줄 알았던 우리 반장도 의외였다. 그도 무조건 안내원의 말을 들으라며 어이 없게도 북측 안내원의 편을 들었다. 이것은 정말 남과 북이 구분되지 않는 이념의 전쟁같았다. 글·그림권용섭 독도화가 〈끝〉

2020-04-27 17:30:00

[알쏭달쏭 생활법률] 자동차 보험 자기부담금

[알쏭달쏭 생활법률] 자동차 보험 자기부담금

Q: 갑은 퇴근길에 을의 차량과 부딪쳐 교통사고를 당했는데, 차량수리비가 127만원이 나왔습니다. 갑과 을 사이에 과실비율에 다툼이 생겨 상대방 보험사로부터 차량수리비 보험금의 지급이 늦어지자, 갑은 일단 자신의 보험회사인 병보험사의 자차보험을 이용하여 차량을 수리하였고, 20만원을 자기부담금으로 지출했습니다. 이때 갑은 자신이 지출한 20만원의 자기부담금을 을의 보험사인 정 보험사에 청구할 수 있을까요?A: 사안과 같이 쌍방과실로 교통사고가 발생한 경우 원칙적으로 피해를 입은 갑은 가해자인 을의 보험사인 정 보험사에 그 수리비를 청구하여야 합니다. 이때에는 자기부담금이 발생하지 않습니다.그런데 갑이 자신의 보험사인 병 보험사를 통하여 자차수리를 하는 경우 자기부담금이 발생하게 됩니다. 이렇게 병 보험사가 자차수리비용을 부담한 이후 병 보험사의 을의 보험사인 정 보험사에 구상금을 청구하게 되는데, 일반적으로 병 보험사는 차량수리비 127만원의 70%인 89만원을 청구하여 지급받게 됩니다.최근 하급심에서 이런 경우 갑이 부담한 자기부담금은 원래 갑이 정 보험사에 청구할 수 있는 것이므로 정 보험사는 갑의 자기부담금 20만원을 제외한 69만원을 청구할 수 있다는 판결이 나와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이는 상법 제682조의 해석과 관련된 문제인데요. 보험사가 상대방 보험사에 구상금을 청구할 때에는 피보험자의 손해전보가 우선되어야 한다는 법리를 적용한 것입니다. 즉 위 사건에서 갑은 20만원의 자기부담금 손해를 봤으므로, 갑이 20만원 손해를 모두 보전받기 전까지 병 보험사는 정 보험사에게 그 비용을 청구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위 하급심 판결에 따를 경우 자기부담금을 지출한 갑은 정 보험사를 상대로 자신이 지출한 자기부담금 20만원의 지급을 청구할 수 있습니다.류제모 법무법인 우리하나로 변호사

2020-04-25 08:39:17

[TV매일신문 주말선물Ⅱ]김호중의 부모같은 은사 서수용 ‘노래 캡짱!’

[TV매일신문 주말선물Ⅱ]김호중의 부모같은 은사 서수용 ‘노래 캡짱!’

TV조선 '미스터트롯' 최종순위 4위를 차지한 성악트로트 괴물 김호중 가수의 부모같은 은사 서수용 김천예술고 음악교사(부장)가 [TV매일신문 주말선물Ⅱ]에 출연, 김호중 못지 않은 노래실력을 뽑냈다. 서 교사가 부른 노래 곡명은 '푸니쿨리 푸니쿨라'(이탈리아 곡), 화산을 올라가는 기차처럼 확트인 목청과 화음을 보여줬다. 야수(권성훈 앵커)는 "역시 그 스승에 그 제자"라고 극찬했다.서 교사는 TV조선 '미스터트롯' 결선무대에서 제자 김호중이 선생님을 위해 바치는 노래라며 "고맙소"라는 제목의 노래를 불렀을 때, "선생님에게 '고맙소'라고 반말 비슷하게 하는 듯이 기분이 좋기도 하고, 좀 나쁘기도 하고 묘했다"고 웃픈 미소를 보였다.또, 서 교사는 김천예술고에 재직하는 동안 딱 2번을 울었는데, 그 중 1번이 김호중의 졸업식날이었다. 그는 "형식적 사제관계를 떠나 너무 인간적인 깊은 관계라 졸업식 때 서로 부둥켜 안고 통곡을 하다시피 펑펑 울었다"고 당시를 회고했다.그는 제자 김호중을 새롭게 탄생시킨 곡은 단연 '네순 도르마'(Nessun dorma)를 꼽은 후에 "당시 고등학생이 부르기엔 불가능에 가까웠던 곡이었는데, 한 녀석(김호중)이 3개월 정도만에 해냈다"며 "그것이 호중이를 새롭게 태어나게 했다"고 밝혔다.서 교사는 자랑스런 제자 김호중을 위한 영상편지를 통해 "나에게 있어서 너는 아주 귀한 선물이야. 넌 성악가이면서 트로트 가수인 '트바로티'잖아. 세계 속의 트로트를 향해 멋지게 날아오르자. 파이팅!"이라고 전했다.

2020-04-24 19:54:14

[재미로 보는 운세]

[재미로 보는 운세]<2020년4월25일~5월1일, 음력4월3일~4월9일>

◇쥐▲37세 게으름을 피우면 당연한 자기 몫도 챙기지 못한다. ▲49세 욕심은 금물. 비워진 그릇이 더 많이 담을 수 있듯 마음은 비워두라. ▲61세 새것 보다는 고쳐 쓰는 헌것을 택하라. ▲73세 안목이 결여되는 운이라 정신을 놓지 말아야 한다. ▲85세 슬하의 일로 웃을 일 있어 기쁨이 배가될 수. (길일:27 흉일:29)◇소 ▲36세 이성, 동료 사이에서 인기가 상승하는 길운. ▲48세 단 한번이라도 진심을 담아 표현하는 것이 그 무엇보다 효과가 크다. ▲60세 중요한 출납(서류 등)사항에 관심을 가져야 할 시기. ▲72세 마음속에 묻어둔 것 지금 꺼내어 득 볼일 없다. ▲84세 상대의 행동에서 중요한 해답을 얻을 수. (길일:28 흉일:25)◇범 ▲35세 비정상적인 방법으로 접근하면 반드시 그 대가를 치를 것이다. ▲47세 적극성과 모험심이 있어야 장래를 기약할 수 있다. ▲59세 우물 안 개구리가 되지 말고 넓은 곳으로 시야를 넓혀보라. ▲71세 과정은 힘들겠지만 결과는 충분히 기대해도 좋다. ▲83세 어렵다고 미리 포기하지 마라. (길일:30 흉일:27)◇토끼 ▲34세 인내심을 가져야 사랑의 꽃을 피울 수 있다. ▲46세 상대를 이해하고 포용하는 자세를 갖추어 보라. ▲58세 대인관계에서 마찰이 있을 시기. 양보에 조건을 달아서는 안 된다. ▲70세 계약할 일 있으면 아랫사람의 조언부터 구해볼 것. ▲82세 가까운 사람과의 관계에 신경써야할 시기임. (길일:25 흉일:28)◇용▲33세 윗사람에게 친절히 대하다보면 어려운 일도 쉽게 해결된다. ▲45세 친할수록 지킬 것은 반드시 지켜야 함. 다툼 수를 경계하라. ▲57세 처신을 똑바로 해야 시비구설 수에 휘말리지 않는다. ▲69세 거래처 등 관리하는 곳에서 말썽을 피울 수. ▲81세 잘해주고도 좋은 소리 못 들을 수. (길일:30 흉일:26)뱀▲32세 언행일치가 안 되면 오해를 불러오며 쉬이 회복하기 어렵다. ▲44세 동료, 동업자와의 거래는 손해 볼일 없다. 투자시점임. ▲56세 상대를 인정할 줄 아는 자세를 갖추어야 일이 순조롭다. ▲68세 겉모습은 좋아 보이지만 텅 빈 강정 꼴로 실리가 없다. ▲80세 휴식으로 재충전해야할 시기. (길일:28 흉일:25)◇말 ▲31세 순간의 쾌락을 추구하지 말고 미래를 위하여 투자하라. ▲43세 교통질서 잘 지키고 안전운전 해야 함. 관재구설 수. ▲55세 한번 기회를 놓치면 두고두고 후회할 수. ▲67세 현상유지에 만족하기에는 아쉬운 점이 많은 시기로다. ▲79세 심신의 안정을 위하여 가만히 있지 말고 움직일 것. (길일:29 흉일:28)◇양 ▲30세 지금은 진심이 통하지 않는 시기로 당분간 외면하라. ▲42세 급한 성격이 일을 그르칠 수. 한 템포 늦추어보라. ▲54세 지금은 나서봐야 해결되지 않는다. 잠수하여 기회를 잘 살필 것. ▲66세 도움 있으나 그렇게 기대한 만큼 수준은 아니다. ▲78세 매사 감사하는 마음을 생활화해보라. (길일:1 흉일:27)◇원숭이 ▲29세 데이트 약속이 있으면 우선 분위기 있는 곳을 선택하라. ▲41세 이유여하를 불문하고 과다한 금전 지출은 삼가야 함. ▲53세 생각이 많으면 갈등의 소지가 발생한다. 이유 불문 단순해야 함. ▲65세 과거에 얽매이지 말고 미래를 보고 설계하라. ▲77세 나와 관련이 있어도 간섭하지마라. (길일:26 흉일:30)◇닭 ▲28세 이럴까 저럴까 망설임이 길어지다 보면 호기를 놓친다. ▲40 나의 스트레스는 스스로 해결해야지 남에게 풀려들지 마라. ▲52세 계약이나 구매는 처음 본 것을 선택할 것. ▲64세 계획을 세웠으면 망설이지 말고 추진하라. ▲76세 잡념이 불면증의 원인. 멍 때림으로 뇌 휴식이 필요함. (길일:1 흉일:29)◇개 ▲27세 자신을 소개하거나 나타내는데 적극적이 되어야한다. ▲39세 생각하는 만큼 어렵지 않으니 그리 걱정할 것 없다. ▲51세 바쁘게 움직이며 그로인한 재테크 금전운도 따를 수. ▲63세 그동안의 노력이 좋은 방향으로 알찬 결실을 맺는다. ▲75세 오래 묵었던 일 하나는 해결되는 길 운. (길일:30 흉일:1)◇돼지 ▲38세 애정관련 진심이 통하지 않을 수. 시간을 갖고 이해를 구하라. ▲50세 하는 일을 변경하려면 한시라도 빨리하는 것이 이롭다. ▲62세 남의 떡에 관심두지마라. 시비 건이면 우선 피해야함. ▲74세 접근하는 사람은 전혀 도움 되지 않으니 멀리할 것. ▲86세 항상 긴장하고 원칙을 지켜라. (길일:26 흉일:1)참이름 제공 www.cn114.co.kr

2020-04-24 19:39:28

이번주 상품 받으실분들

▶돈모닝▷배지수(대구 수성구 달구벌대로)◇스도쿠 ▶팔공산온천관광호텔▷최연우(대구 수성구 달구벌대로)◇스도쿠 ▶힐링숲.숲에온▷임준형(대구 남구 대륙3길)◇스도쿠 ▶미성온천▷김혜원(대구 달서구 계대동문로)◇시사상식 퀴즈 ▶대구숲▷박지영(대구 북구 칠곡중앙로)◇낱말 맞히기 ▶영바이오▷김은희(청도군 각북면)◇스도쿠 ▶모키드▷장금숙(경산시 계양로)◇낱말 맞히기 ▶한국오아시스▷최민지(대구 달서구 송현로)◇스도쿠 ▶궁전라벤더▷조창우(대구 동구 아양로)◇스도쿠 ▶아모레 퍼시픽▷이지민(대구 수성구 공경로)◇우리결혼해요 ▶땅땅치킨▷임미숙(대구 중구 달구벌대로)◇낱말 맞히기 ▶그린기프트▷윤현미(대구 달서구 달구벌대로)◇시사상식 퀴즈

2020-04-24 17:30:00

[손경찬의 장터 풍경]군고구마 장수

[손경찬의 장터 풍경]<14>군고구마 장수

밤늦은 시간에손님을 기다린다.주위엔 어둠이 내리고지나가는 행인들의발자국 소리조차뜸한 야심한 시간전등불 하나 밝혀놓고 행여 늦은 귀가 길에맛난 군고구마를 찾을까따뜻한 열기를이리저리 뒤집으며정성을 굽는다.밤늦은 시간까지손님을 기다린다. 손경찬 대구예술총연합회 정책기획단장

2020-04-24 17:30:00

[영어속담속 숨은 그림찾기]Two is company, but three is a crowd.

[영어속담속 숨은 그림찾기]Two is company, but three is a crowd.

Two is company, but three is a crowd.둘은 동반자지만, 셋은 군중이다. 말풍선: 여자: 우리 오늘 밤 영화 보러 가요.어린 여자 아이: 싫어! 나는 오늘밤 집에 있고 싶어. company: 동반자, 회사 /crowd: 군중, 무리 /let's: ~합시다, ~하자젊은 커플은 저녁에 영화를 보러 가고 싶어하지만, 어린 여동생은 집에 그냥 있고 싶어한다.둘은 함께 하는 짝이 될 수 있으나, 셋은 의견 충돌이 있습니다. 우리 속담으로는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간다." 와도 흡사하다. 해설 김희달 박사숨은 그림 찾기: 1. 스컹크 꼬리 2. 토끼 3. 생쥐4. 신발 한 짝 5. 빗 라이크 테스트 프랩 어학원 제공(053-424-2244)

2020-04-24 17:30:00

[스도쿠]

[스도쿠]<67회>

아래의 정사각형 안에 1~9까지의 숫자가 나열되어 있습니다.여기에 1~9까지의 숫자를 사용하여 가로,세로,대각선 방향은 물론 작은 정사각형 안에도 1~9까지의 숫자가 골고루 들어 가도록 하여 보세요.◇65회 정답

2020-04-24 17:30:00

[낱말 맞히기 ]

[낱말 맞히기 ]<67회>

◑가로 열쇠◐1.세상이 변하여 가는 것이 더할 수 없이 많고 심함4.큰 차이 없이 거의 같음. 'ㅇ동ㅇ이'6.세상에 떠도는 소문을 두루 찾아 살핌.8.고온 다습한 곳에서 몸의 열을 발산하지 못하여 생기는 병.9.물체의 모가 진 가장자리.11.담배를 피우는 것을 금함.12.남의 눈을 피하여 한밤중에 도망함.14.여섯 칸이 되는 넓은 마루. '육ㅇ대ㅇ'16.죽음을 무릅쓰고 지킴.17.새롭고 신기한 것을 좋아하거나 모르는 것을 알고 싶어 하는 마음.18.자기가 남보다 뛰어나다고 자처하는 느낌.20.어떤 대상에 대하여 애착을 느끼는 마음.22.몸과 마음을 닦아 수양하고 집안을 다스림.23.아래위를 하얗게 차려입고 곱고 맵시 있게 꾸밈. 'ㅇ복ㅇ장' ◑세로 열쇠◐2.화학 섬유로 만든 실. 'ㅇ섬ㅇ'3.오른쪽과 왼쪽의 두 손.4.집의 정문.5.나무나 풀의 살아 있는 낱 잎.7.그렇게 된 까닭. 'ㅇ이ㅇ'8. 밤이 되어도 방 밖의 최저온도가 25℃ 이상으로 무더위가 지속되는 현상.10.장수가 올라서서 지휘할 수 있도록 산성의 서쪽에 높이 만들어 놓은 대.11.술을 끊고 먹지 않음.13.가루를 반죽한 것이나 삶은 푸성귀 따위를 평평하고 둥글넓적하게 만든 조각.14.고기를 삶아 낸 물.15.맑고 시원한 느낌. 'ㅇ량ㅇ'16.핀란드식의 증기 목욕.17.좋은 맞수. 또는 알맞은 상대.19.달이나 달빛 무늬를 놓은 비단.20.상품에 일정한 값을 매김. 또는 그 값.21.소리 없이 빙긋이 웃음. 또는 그런 웃음.◇65회 정답 ◇응모요령▶제67회 낱말 맞히기와 스도쿠 정답을 5월6일(수)까지 보내주시기 바랍니다.(휴대폰 번호를 반드시 기재해 주십시요.)①우편엽서②이메일;dokja@imaeil.com③카카오톡:플러스 친구 검색→'매일신문'검색→친구추가→1대1 채팅▶낱말 맞히기와 스도쿠 정답은 5월9일 지면이나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

2020-04-24 17:30:00

[시사상식퀴즈] 4월 25일 자

[시사상식퀴즈] 4월 25일 자

1. 재화를 여럿이 공유하는 이것이 최근 코로나19 탓에 휘청이고 있다. 에어비앤비, 위워크를 비롯해 쏘카, 우버 등이 이 서비스를 제공하는 대표적인 업체로 꼽힌다. 2008년 로렌스 레시그 미국 하버드대 교수가 "소유 대신 대여·교환하는 소비로의 변화"라며 처음 소개한 이것은?(힌트 매일신문 4월 17일 자 18면) 2. 원전해체 산업을 육성할 이것이 내년 하반기 착공한다. 본원은 부산과 울산 접경 지역에, 분원은 경주 양남면 나아산업단지에 들어설 예정이다. 영구정지된 원전을 안전하게 해체하기 위한 기술 개발과 상용화 시험 등을 수행하고자 설립되는 이 연구소는?(힌트 매일신문 4월 22일 자 1면) 3.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스타인 이 선수(토트넘 홋스퍼)가 지난 20일 제주도 해병대 9여단에 입소했다.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 참가해 금메달 획득에 일조, 병역특례 대상이 됐다. 앞으로 3주간 기초 군사 훈련을 받는 이 선수는?(힌트 매일신문 4월 20일 자 22면) 4.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건강 이상설이 제기되면서 '백두혈통' 유일한 후계자인 여동생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노동당 제1부부장으로, 북미 정상회담 등 국제 행사에서 김정은을 수행하며 사실상 2인자의 존재감을 과시해온 이 여성의 이름은?(힌트 매일신문 4월 22일 자 2면) ◇4월 11일 자 정답1.벽치기 2.바이미 3.동물의 숲 4.긴급생계자금

2020-04-24 17:30:00

[우리 결혼해요] 이지민♥정효진… "교복에서 웨딩드레스로"

[우리 결혼해요] 이지민♥정효진… "교복에서 웨딩드레스로"

사랑하는 내 친구이자 내 짝꿍이자 내 남편에게. 군대에 있을 때 말고 편지쓰는 건 정말 정말 오랜만인 것 같네 ㅎㅎ 군대 기다리면서 편지 정말 많이 썼었는데 ㅎㅎ 결혼을 앞두고 돌아보니 6년동안 연애하면서 정말 많은 일들이 있었던 것 같다.다른 모양을 가진 우리가 만나서 같은 모양으로 서로 깎이고 깎아주면서 맞춰온 게 결혼으로 이어지네 ㅎㅎ서로 불 같은 성격으로 싸우기도 많이 싸웠고 헤어짐과 만남의 연속으로 지칠 대로 지쳐있었던 우리였지만 정말 인연은 인연인가보다. 다시 만날 인연은 무슨 일이 있어도 만난다고 하던데 그 말이 맞는 것 같아. 고등학교 때 누구 소개도 아닌 정말 우연히 만난 인연이 6년이란 세월이 흘려 이까지 오게 만들 줄이야. 그땐 교복입고 손잡고 다녔던 우리가 이젠 드레스입고 나란히 손잡을 줄 정말 생각도 못했어. 우리 연애하면서 우린 일찍 결혼하자~ 그러면서 장난으로 이야기하곤 했었는데 진짜 그말처럼 남들보다 조금 더 일찍 결혼하게 됐네 ㅎ민이는 항상 한결같은 사람이고 자존심 세고 고집 센 나를 잘 이해해주고 귀여워해주고 이뻐해줘서 고마워. 세월이 더 흘러서 주름이 짜글짜글해도 예뻐해줘 . 나도 니가 미워도 밥 잘차려줄게 ㅎㅎ 6년 간 정말 불같이 사랑했다면 이제 남은 인생 동안은 잔잔히 넓은 강처럼 사랑하자. 살다 보면 힘들 때도 있을 거고 슬플 때도 기쁠 때도 항상 함께하자 이젠.항상 넓은 마음으로 서로 이해하고 배려하면서 그렇게 살자.아직 내가 아직 한 사람의 아내로 한 가족의 엄마로 잘해낼 자신은 없지만 노력해서 잘해내볼게.그러니 지민이도 항상 든든한 남편으로 내 옆에서 건강하게 아프지 말고 우리 가족 행복하게 잘살자.6년 전이나 지금이나 여전히 사랑해. 오늘도 사랑하고 내일은 더더욱 사랑할게.이젠 우리 사귀었던 2014년 4월 8일 말고 2020년 5월 30일 챙기자❤️ 부족한 나를 안아주고 이해해주고 나를 제일 먼저 생각해줘서 미안하고 고맙고 사랑해-세상에서 제일 사랑하는 지민이에게 효진이가-㈜고구마·고구마웨딩 제공

2020-04-24 17:00:00

의료·와인산업 1등 중국 옌타이… 산업단지로도 매력 쏙쏙

의료·와인산업 1등 중국 옌타이… 산업단지로도 매력 쏙쏙

중국 산둥성 북동부에 있는 연태시(옌타이·Yantai·煙臺). '칭다오'와 함께 한국사람 대부분이 알고 있을 중국 지명이 '옌타이'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보편적으로 보급된 연태고량주 덕에 쉽게 접하던 지명이기 때문이다.우리가 일상에서 흔히 접한 이름만큼이나 옌타이는 인천에서 비행기로 1시간이면 도착할 정도로 가까운 도시다. 천연의 자연환경을 바탕으로 의료와 농업 등 다양한 산업에서도 선두를 달리는 옌타이는 최근 국제적으로도 개방 정책을 펼치고 있다.적극적인 옌타이의 행정정책으로 한중산업단지가 조성될 만큼 최근에는 대외적으로도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익숙하지만 아직 모르는 것이 더 많은 옌타이에 대해 들여다본다.◆고량주보다 와인이 더 유명한 '과일의 본고장'한국사람 대부분은 '연태'라는 단어를 들으면 고량주부터 생각할 것이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흔하게 보급된 고량주가 연태고량주이기 때문이다.하지만 옌타이에서 고량주보다 더 유명한 것은 와인이다. 중국 북방 과일의 본고장으로 불리는 옌타이는 사시사철 각종 과일 냄새에 도시를 가득 채운다.전형적인 해양성 기후에다 일조량이 많고 서리가 적어 포도의 당도가 아주 높아 예부터 서양에서도 관심을 가지던 지역이 옌타이다. 그 덕분에 옌타이는 오늘날 중국 최고의 포도 도시로 성장했다.지난해 기준 옌타이의 포도 재배면적은 28만 그루다. 생산된 와인은 25.3만㎘로 중국 전체 생산량의 40.2%에 달한다.전체 와인 생산업체는 162곳으로 그 중 4개 기업이 상장돼 있다. 와인 업체들의 총 매출액은 156.7억 위안으로 중국 전체의 54.3%를 차지한다.이런 기업 중 최대 업체는 옌타이 와인 생산의 시초인 '장위'가 있다. 지난해 장위의 총 매출액은 51억4천224만 위안(영업이익 10억4천263만 위안)으로 중국 와인업계 부동의 1위였다.장위는 그 규모만큼이나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다. 옌타이에서 들려볼 곳 중 하나가 바로 장위 와인박물관이다.1만5천L가 보관되는 100년 넘은 오크통들과 지하실을 빼곡히 메운 와인병이 하나의 볼거리를 제공한다. 또 박물관에 전시된 포도재배 과정과 와인 생산모습을 피규어 형태의 조형물로 재현해 둬 보는 사람들의 이해를 돕고 있다.장위의 특징은 단순히 와인만 생산하는 것이 아닌 브랜디와 고량주 등 다양한 주류를 모두 생산한다는 것이다. 오랜 세월 축적된 기술과 자본이 이 모든 것을 실현하는데 밑거름이 됐다.◆중국 내 제약산업 1위… 세계서도 통하는 저력중국 내 1위를 차지하는 제약산업도 옌타이의 자랑거리다. 옌타이에는 옌타이국제생물의학창시센터와 국제건강창시센터 등 여러 곳의 의약 업체와 관련 시설이 존재한다.투자유치한 기업체가 입주한 창업단지도 마련돼 있고, 제약회사의 연구센터도 존재한다. 생물과학단지도 조성돼 바이오 관련 연구도 선도하고 있다. 옌타이 중심으로 시작한 의료산업은 동서로 7개 단지가 있고 각 단지의 힘 있는 의료업체를 중심으로 특화돼 운영되는 상황이다.옌타이의 의료산업 발전사를 보면 1960년대에는 인민 제약사가 건설되고 1970년 말부터 중국개혁개발이 시작되면서 의약산업이 더 빨리 발전할 수 있는 분위기가 형성됐다. 2000년대부터는 바이오 제약 회사가 많이 늘어났다. 지난 2008년부터는 옌타이에서 제약과 관련된 포럼과 박람회가 활발하게 열리고 있고, 의료산업 중 제약이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하게 됐다.옌타이는 의료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시에서 등록한 업체에 대해서는 많은 지원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공공적으로 정부가 투자해서 도와줄 수 있는 시설과 기기 등을 업체에 투자하는 것이다. 또 건강사업에 관련된 많은 지원도 하고 있다. 국내상장 기업과 상위 500개 기업 등 규모가 큰 업체의 투자에는 더욱 많은 혜택을 제공한다. 인적자원도 아낌없이 투입해 공공서비스 투자에 관한 지원 중이다.옌타이에 둥지를 튼 중국 루예그룹 산하 산둥국제생물과학기술원(BIOasis·바이오아시스)도 의료산업 발전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 이곳에는 86개의 신약개발을 진행하고 있고 내년까지 10개 이상의 신약을 공개할 예정이다.루예그룹은 전 세계적으로 사업체를 보유 중이고 1만5천명의 직원을 보유하고 있다. 시중에 30여 가지 제품을 80개국에 공급하고 있다. 주요 제품은 치매치료제와 암치료제, 이종당료치로제, 혈액약 등 7개의 핵심제품을 보유하고 있다.호주와 싱가포르, 중국에서는 의료기구도 제작 중이고 미국의 유명 병원과 제휴를 통해 중국 상하이에서 병원을 개원할 계획도 하고 있다. 호주와 싱가포르에서도 병원을 인수해 운영 중에 있고 재생의학과 관련해 미국 예일대학교와 협력해 연구센터도 설치하는 등 국제적인 사업을 추진 중이다.◆데이터로 분석하는 시대… 전자상거래도 투입우리나라 최대 메신저가 '카카오톡'이라면 중국에는 '위챗'이 있다.위챗은 중국의 인터넷 기업인 텐센트가 운영하는 메신저로 단순한 메시지 전달 기능을 넘어 화폐와 쇼핑 등 전자상거래 분야에도 특화된 모습을 보인다.위챗의 부가기능 중 하나인 위챗페이라 불리는 전자화폐는 일상생활 곳곳에서 쓰이고 있다. 심지어 길거리 노점상들도 이를 통해 결제를 받거나 지폐사용이 금지된 편의점과 상점이 생겨나는 등 중국인들의 삶에 종이지폐를 점점 잊히고 있다.옌타이에는 텐센트의 빅데이터기반 회사가 위치한다. 텐센트에서는 위챗 사용을 통해서 수집되는 이용자들의 다양한 패턴을 빅데이터로 분석해 전자상거래에도 적용할 방안을 마련 중이다. 이용자들의 실시간 위치와 결제 유형 등을 분석해 보다 선호도 높은 정보를 제공할 수 있다.위챗을 통한 정보수집은 중국이 선도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안면인식보다 더 정확하고 체계적이다. 호적에 등록돼 있지 않더라도 위챗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은데다 중국 내에서 생활하는 외국인들의 패턴까지 분석할 수 있어 활용도가 더 높다는 것이다.텐센트 클라우드 측 관계자는 "앞으로는 도심지 내 인구밀집지역은 물론 건물 내 체류 인원수 등 도심관리의 중요한 요소로 빅데이터가 활용될 예정"이라며 "위치기반과 소비패턴의 활용도가 높아진 만큼 개인정보보호를 위한 시스템도 더욱 강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중한옌타이산업단지, 해외생산기지로 도약옌타이는 중국과 한국기업을 위한 해외생산기지로도 주목받고 있다.중한옌타이산업지구는 중국 내 3곳의 중한산업지구(옌타이, 옌청, 후이저우) 중 유일하게 자유무역지구가 중첩된 곳에 만들어졌다. 이러한 지리적인 특징, 환경, 전략, 정책적인 우세 등이 조화를 이뤄 대외개방의 새로운 고지를 선점 중이다. 현재 중국 내 여러 기업이 이곳에 새 보금자리를 만들고 있고 한국 기업들도 관심을 보이며 문을 두드리고 있다.중국 내에서는 중한옌타이산업단지의 호응을 위해 정책적인 지원도 하고 있다. 지난해 8월 26일에는 중국 국무원이 중한(산동)자유무역시험지구의 설립을 허가하기도 했다.또 같은 달 중국(산동)자유무역시험지구 내의 옌타이지구가 현판을 내걸고 운영을 시작했다. 옌타이지구의 총 면적은 29.99㎢에 달하며 옌타이 경제기술개발지구 내에 소재하고 있다. 그 중 중한(옌타이)산업지구와 보세항지구 서쪽 구역의 2개 국가급 지구도 포함한다.옌타이지구는 중국에서 한국과 일본에 가장 가까운 위치에 있는 자유무역시험지구이다. 옌타이 정부는 한국을 옌타이지구의 가장 큰 무역 파트너로 보고 있다.옌타이 상무국에 따르면 매년 한국에서 옌타이로 여행을 오는 관광객이 30여 만 명에 달하고 옌타이 지구에 장기간 생활 하고 있는 한국인의 수는 3만여 명으로 집계된다.옌타이 상무국 리우썬(刘森) 국장은 "현재 옌타이시는 '8대 주도산업' 육성을 둘러싸고 더욱 경쟁력 있는 현대화 산업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며 "중한(옌타이)산업지구는 산업 집중, 선도 발전의 시범적 작용을 발휘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0-04-23 11:27:13

[TV매일신문 주말선물Ⅱ]이찬원, 5세 때부터 나훈아 노래 ‘척척’

[TV매일신문 주말선물Ⅱ]이찬원, 5세 때부터 나훈아 노래 ‘척척’

[TV매일신문 주말선물Ⅱ]에 '찬또배기' 이찬원(미스터트롯 최종순위 3위 '미'(美))의 아버지 이형근 씨가 출연해, 트로트 신동 아들에 대해 "내 끼를 물려받았는데, 아버지를 훨씬 뛰어넘는 대한민국 트로트 대스타가 됐다"고 칭찬했다.찬원의 아버지는 타고난 노래실력을 바탕으로 가수를 꿈궜으나 집안의 반대로 이루지 못했다. 현장 녹화에서 '피리부는 사나이'를 멋드러지게 부르기도 했지만, 영상이 시청자들에게 공개되는 원치 않아 편집에서 삭제했다."제 꿈 찬원이가 대신 이뤘습니다. 훨씬 더 원대한 꿈으로. 어릴 때부터 거의 신동이었습니다. 5세 아들을 차를 태우고 다닐 때, 나훈아 선생님의 노래를 수준급으로 불렀습니다. 그 때부터 전국노래자랑 등 각종 방송과 노래대회에서 상을 휩쓸며, 끼를 무한대로 발산했습니다."'진또배기'는 찬원의 18번 주무기. 각종 대회의 수상을 가져다 준 인생곡으로, '미스터트롯' 무대에서도 그 매력을 한껏 발산했다. 찬원의 아버지는 "노래도 잘 하고, MC도 잘 보고, 피아노도 잘 치고, 학창시절 리더십까지 갖춘 우리 아들의 장점은 아버지를 능가한다"며 "이미 스타 반열에 올랐지만, 한결같은 마음으로 가수의 길을 걸어줬으면 좋겠다"고 기원했다.또, 찬원의 아버지는 '아들이 3위를 차지한데 대한 아쉬움이 없냐'는 미녀(김민정 아나운서)의 질문에는 "아주 훌륭하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1위를 했다면 대구경북에 1억원을 기부했을텐데, 그걸 못해서 아쉽습니다. 찬원이가 수상소감에서 코로나19로 고통받는 대구경북에 힘이 되는 멘트를 해줘서 뿌듯합니다."라고 답했다.한편, 이찬원은 TV조선의 '미스터트롯' 바쁜 촬영 일정 탓에 지난해 추석 연휴 이후 한번도 고향 대구를 방문하지 못하고 있다.

2020-04-22 19:05:58

옥수수 미끼로 꼬신 그놈, 찌 꿈틀대자 4짜가 나타났다

옥수수 미끼로 꼬신 그놈, 찌 꿈틀대자 4짜가 나타났다

코로나19로 인한 힘든 시간이 안정되어가는 것 같아 다행이다. 그 시간을 헤쳐나온 대구시민분들에게 수고하셨다고 위로와 응원의 말씀을 드리고 싶다.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다소 완화됨에 따라, 정부도 자연휴양림을 비롯해 비교적 위험도가 낮은 실외 취미생활을 즐길 수 있게 했다. 그동안 움츠렸던 강태공들이 산란철 붕어낚시를 즐기기에 좋은 계절이다.◆산란철 붕어낚시산란철 붕어낚시는 지역에 따라 다소 다르지만 2월부터 5월 초까지가 적기이다. 이 시기 낚시인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는 이유는 본인의 치수 기록 경신 또는 마릿수 조과를 올릴 수 있다는 것이다. 더하여 많은 저수지에는 갈대 부들의 수초와 수몰된 버드나무, 천지에 피는 야생화, 개나리 진달래, 벚꽃들이 지천이다. 이것들이 스산한 겨울을 지나온 우리들의 찬 마음에 따뜻한 기운을 불어넣어주며 낚시인들을 한층 더 설레게 한다.◆설레는 마음 안고 고삼지로 출발설레는 마음으로 도심지를 출발해 안성나들목을 빠져나오니 마음은 벌써 낚시터에 있다. 활짝 핀 벚꽃 나무 사이의 도로를 따라 고삼지의 제방을 지나 저수지 상류 길로 들어선다.요맘때의 붕어낚시는 저수지 중·하류권보다 수심이 깊지 않고 수몰된 수초와 버드나무 주변과 같이 붕어들이 몸을 비비고 산란할 수 있는 상류권이 포인트가 된다.어느덧 도착한 고삼지 최상류의 양촌 좌대에 도착, 선착장에 들어서니 처음으로 눈길이 가는 큰 붕어들이 있는 수족관이 보인다. 헉! 수족관 안에는 4짜 이상 되는 붕어가 3마리나 있다. "요즘에 나온 4짜 붕어만 넣어 놨어요. 일주일 사이에 3마리나 나왔네요. 마지막으로 그제 나왔으니 오늘도 부지런히 하시면 4짜 붕어를 만날 수 있을 거에요"저수지 관리인의 말에 마음이 급해져 조급하게 몇가지 낚시 정보를 물어본다."수심은요? 미끼는 어떤 미끼를 사용해야 하지요? 잘 나오는 시간대는요?"관리인의 답은 이랬다."평균 수심은 1.2m 정도. 너무 낮은 포인트는 붕어들이 산란에 집중하는 곳이고 수심 1m 정도가 산란 자리를 찾아가는 길목의 수심이어서 입질 받기가 좋아요. 미끼는 옥수수 알갱이나 글루텐, 지렁이 등 가리지 않고 붕어가 먹어주지만 이곳 고삼지는 배스도 많으니 지렁이는 알아서 사용하세요. 시간대는 붕어들이 활발한 초저녁 그리고 새벽부터 아침까지가 중요한 시간입니다." 관리인의 친절하고 자세한 설명을 들은 후 좌대 위에서 바라보는 풍경은 그야말로 버드나무 병풍이 나를 향해 쳐져 있는 듯 하다. 찌 세울 곳을 생각하고 버드나무 사이사이를 살핀 후 3.0칸대를 펼쳐 수심 체크와 바닥 확인을 하니 걸림이 별로 없어 밤낚시 하기에는 좋지만, 버드나무 가지들이 불규칙적으로 뻗어 있어 조심해야 했다.낮의 버드나무는 채비가 걸렸을 때 회수가 가능하지만, 밤낚시는 그렇지 못하다. 어쩌다 회수한다고 해도 걸린 채비가 버드나무를 심하게 흔들어 버드나무 가지 방향이 바뀌고 그 소음으로 붕어가 다가오는 것을 방해하기 때문에 밤 시간대에 버드나무에 채비가 걸리면 그 낚싯대를 포기하는 것이 정신건강에도, 낚시 조과에도 좋을 것이다. ◆붕어 낚시는 정적이기도, 동적이기도 하다.낚시 채비는 세심하게, 낚시할 때는 필요한 동작만을 취하고, 심한 소음도 자제해야 한다.이렇게 말하면 접근하기 힘든 취미생활이 낚시라는 생각이 들지만 그렇지만은 않다. 입문자는 단순히 자연을 즐기는 여유로운 마음만으로 충분하다고 생각한다. 붕어낚시를 접하고 수차례 출조를 다니다 보면 낚시 친구의 도움말도 있을 것이고, 스스로 대처하는 능력 또한 길러진다.이곳의 저녁 식사 시간은 오후 4시에서 5시쯤이다. 관리인이 좌대를 한 바퀴 돌며 식사를 가져다준다. 저녁 식사 시간이 좀 이른데, 케미를 밝히는 밤낚시가 붕어낚시의 주력이기에 낚시인들이 저녁 식사를 일찍 마칠 수 있도록 하는 관리인의 배려이다.이른 저녁식사를 하고 '아피스 천년지기' 2.6칸대부터 3.4칸대까지 8대의 낚싯대로 미끼를 달고 있던 와중, 먼저 미끼를 투척한 왼쪽에서 2번째 있는 3.2칸대의 찌가 꿈틀댄다. 하던 행동을 멈추고 그곳을 응시하는데 부드럽고, 시원하게 찌를 올려주는 입질이다. 붕어다! 틀림없는 붕어의 입질이 맞다. 힘찬 챔질을 했더니, 생각보다 더 순간적인 힘이 느껴진다. 35cm의 붕어. 생각지 못한 순간에 나온 첫 붕어가 오늘 밤낚시를 기대하고 설레게 한다. ◆붕어 낚시 미끼고삼지 산란붕어 낚시의 미끼는 가능한 많은 종류의 미끼를 준비해가는 것이 손맛 볼 확률을 높이는 방법이다. 옥수수 글루텐과 딸기향, 바닐라향 글루텐, 요즘 유행하는 한강어분 글루텐, 마트에서 파는 옥수수 캔도 준비한다. 이곳은 배스나 블루길이 많지만, 지렁이도 함께 준비하는 것이 좋다. 지금은 산란철이어서 상황이 좋다지만 고삼지다. 고삼지는 밤새 붕어를 구경도 못 하거나, 한 마리의 붕어만 나올 때도 있어 다양한 미끼로 공략하는 것이 낚시를 마치고 돌아갈 때 아쉬움이 덜할 수 있다. 좌대 주위로 어둠이 내려올 때쯤 전자 케미로 바꾸었다. ◆행복을 가져다준 낚시어둠과 함께 고요하고 평온함도 내려오며 행복하다. 이 기분이 낚시를 계속하게 하는 또 하나의 이유이기도 하다. 도심의 네온사인과 코로나19로 힘들었을 나의 눈과 귀, 그리고 마음마저 치유 받는듯한 이 기분이 너무도 좋다.오랫동안 낚시가 이어지고, 두어 시간 마다 미끼를 교환해주기도 귀찮고 해서 미끼를 캔 옥수수 알갱이로 바꾸자는 생각을 할 즈음 날이 밝아져 온다. 낚시만 하면 왜 이렇게 시간이 빨리 흐르는지 모르겠다. 여명이 밝으니 역시나 물안개의 이동이 눈에 들어온다. 물안개가 한곳에 머무는 것이 아니고 바람에 따라 이리저리 움직이고 사라졌다가 이내 나타나는 풍경이 이 세상이 아닌 몽환적 느낌이 밀려든다. 행복감도 함께 밀려든다.날이 밝아올 때는 붕어 낚시의 황금시간이다. 밤에는 이렇다 할 찌 올림이 없어 자연을 느끼며 여유로움을 만끽했으니 이제 조과를 올려보자는 마음으로 찌를 응시했다. 역시 낚시는 내 마음대로 되는 것이 아닌가 보다. 다시 사회로 돌아가 해야 할 일들을 머릿속으로 정리를 하는 와중에 3.4칸의 6번째 찌가 꿈틀거림과 동시에 오르기 시작한다. 그 순간 실제의 시간은 길지 않지만 내 마음 내 눈으로 다가오는 그 찌 올림은 밤을 지새운 시간만큼 길게 느껴진다. 원 없이 찌 올림을 즐기고 마지막 순간에 챔질했다. 챔질 순간부터 크기가 심상치 않은 느낌! 바로 붕어 제압에 들어가야 했다. 행운의 붕어가 버드나무 사이로 들어가 버리면 끝이다. 신중하고 강하게 제압하여 끌어올린 떡붕어가 48cm의 대물이다. 심장이 요동치고 온몸이 짜릿하며 밤을 새운 피곤함은 없어지고 오히려 몸 상태가 좋아졌다."올해 붕어 낚시는 이제 살살해야겠어." 라고 함께한 친구에게 허풍도 떨었다. 내 마음대로 되지 않는 낚시지만, 운 좋게도 오늘의 낚시는 짜릿함과 함께 마무리할 수 있었다.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이지만, 주변의 가까운 저수지나 강가를 찾아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래는 시간을 가지면 좋을 것 같다. 신국진 한국낚시채널 FTV 제작위원,아피스 홍보이사유튜브

2020-04-22 18:00:00

[신팔도유람] 태백, 강(江)의 발원지

[신팔도유람] 태백, 강(江)의 발원지

물은 생명의 근원이다. 생명의 젓줄인 물을 분출해내는 발원지는 생명의 중심지로, 예로부터 신성하게 여겨져 왔다. 태백산 자락에는 3가지 강의 발원지가 있다. 태백시내 중심가에 있는 황지는 낙동강의 발원지로, 태백산 검룡소는 한강 발원지로 널리 알려졌다. 태백과 삼척의 경계인 백병산에서 시작돼 동해로 흘러드는 오십천의 발원지는 삼척시 도계읍이지만 낙동강, 한강, 오십천 등 세 강의 분수령이 되는 삼수령은 태백시 화전동에 자리잡고 있다. ◆황지연못의 전설=황지는 태백시내 중심부에 있는 연못이다. 하루 5,000톤의 물이 황지에서 솟아나와 낙동강 1,300리(520여㎞)를 흐른다. 연못의 둘레가 100m인 상지, 중지, 하지로 구분된다. 황지연못에는 공원이 조성돼 있다. 공원에는 겨울 태백산 눈축제 기간 눈·얼음 조형물이 세워진다. 인근에 황지자유시장이 위치해 있어 전통시장의 멋도 즐길 수 있다. 황지의 명칭과 관련된 이야기는 크게 2가지가 전한다. 하나는 널리 알려진 황씨 성을 가진 부자(富者)의 집터가 연못이 돼 황지가 됐다는 전설이다. 한 노승이 황부자의 집에서 시주를 했는데 시주 대신 쇠똥을 퍼 주었다. 이것을 보고 놀란 며느리가 시아버지의 잘못을 빌며 쌀 한 바가지를 시주했다. 노승은 "이 집의 운이 다해 큰 변고가 있을 것이니 날 따라오되 절대로 뒤돌아보면 안된다"고 말했다. 며느리가 노승의 뒤를 따라 가다 도계읍 구사리 산등에 이르렀을때 집 쪽에서 천지가 무너지는 큰 소리가 났다. 며느리는 노승의 당부를 잊고 뒤를 돌아 봤는데 황부자 집은 땅 밑으로 꺼져 큰 연못이 됐고 황부자는 이무기가 돼 연못 속에서 살게 됐다. 며느리는 아이를 업은 듯 보이는 돌이 됐다. 일설에는 집터가 세개의 연못으로 변했는데 상지가 집터, 중지가 방앗간터, 하지가 화장실 자리라고 한다. 또 다른 이야기는 연못물이 1년에 한 번 흐려져 황색으로 변하는데 연못 속 신룡(神龍)이 용궁을 청소하기 때문이라는 전설이다. 윤선거가 쓴 파동기행(1664년)과 이보(1629~1710년)의 유황지기에 언급됐다.  ◆물길따라 걷는 산책길=황지연못부터 황지동 황지천까지 800여m 구간은 낙동강 옛 물길 복원사업이 진행 중이다. 일대 1만3,783㎡에 조경수를 심는 등 생태공원으로 조성하는 사업으로 대부분 마무리 돼 지금도 물길을 따라 간단한 산책이 가능하다. 황지연못 인근 태백문화예술회관 뒷편에는 황부자집 며느리 이야기를 테마로 한 황부자며느리공원이 있다. 이곳에선 간단한 산책·산행과 함께 야생화·허브를 감상할 수 있고 며느리 친정집 등이 꾸며졌다. 며느리공원 본적산 산길 중턱에는 풍차모양 무인카페도 꾸며져 있어 차 한잔과 함께 며느리공원·태백 전경을 바라보며 느긋하게 한숨 돌릴수도 있다.  매년 가을에는 황지연못 문화광장~며느리공원 등산로까지 7㎞ 구간에서 태백고원 700 산소길 걷기대회도 열린다. 은빛 장관을 연출하는 억새와 구절초, 쑥부쟁이, 용담 등 야생화가 피어있는 가을 정취가 물신 풍겨나는 본적산 일대를 산행하며 힐링할 수 있다.  ◆태백산 검룡소와 이무기=한강의 발원지인 검룡소는 태백산국립공원 내 창죽동 금대봉골에 위치해 있다. 금대봉 기슭의 제당굼샘과 고목나무샘, 물골의 물구녕 석간수와 예터굼에서 솟아나오는 물은 지하로 스며들어 검룡소에서 다시 솟아나와 514㎞ 한강의 발원지가 된다. 이곳은 1987년 국립지리원 도상실측 결과 최장 발원지로 공식 인정됐다. 검룡소는 2010년 국가지정 명승 73호로 지정됐다. 둘레 20여m의 검룡소는 석회암반을 뚫고 하루 2,000~3,000톤의 지하수가 용출된다. 용출된 물이 오랜시간 암반을 타고 깊이 1~1.5m, 넓이 1~2m로 용트림을 하듯 흐른다. 전설에는 서해 바다에 살던 이무기가 용이 되고 싶어 한강을 거슬러 올라와 검룡소에 이르렀다. 이무기는 이곳이 가장 먼 상류임을 확인하고 연못에 들어가 용이 되고자 했는데 이때 연못으로 들어가기 위해 몸부림을 친 자국이 바위에 남아있다고 전해진다. 검룡소의 물은 사계절 9도 정도로 암반 곳곳에 이끼가 붙어 신비한 모습을 자아낸다. 검룡소주차장부터 검룡소까지 1.5㎞ 코스는 특별히 가파른 길이 없어 미취학 아동도 산책하듯 즐길 수 있다. 중간중간 계단이 있어 유모차 등의 사용은 어렵고 겨울철에는 아이젠 착용이 필요하다. 소요시간은 35분 가량이다. 시원한 물소리와 함께 중간 중간 벤치에 앉아 쉬며 쉬엄쉬엄 걷다보면 어렵지 않게 검룡소를 만나볼 수 있다. 당연한 말이지만 계곡에는 출입하면 안된다. 검룡소 부근에 조성된 포토존에서 추억을 남기며 아쉬움을 달래보자. 매년 여름 태백 황지연못과 검룡소에서는 한강·낙동강 발원지 축제가 열린다. 축제기간 도심 워터파크와 물놀이 난장, 야외 영화상영 등이 진행된다.  ◆삼수령과 바람의 언덕=태백 시내에서 35번 국도를 따라 삼척 방향으로 가다보면 해발 920m의 고개를 만난다. 이곳에서 한 줄기는 한강이 돼 서해로, 또 한 줄기는 낙동강이 돼 남해로, 다른 한 줄기는 오십천이 돼 동해로 흘러들어가기 때문에 삼수령으로 불린다. 정상에는 삼수령을 기리는 조형물과 함께 작은 공원과 정자각이 조성돼 있다. 삼수령은 한강, 낙동강, 오십천의 분수령이 된다. 삼수령을 피재라고도 하는데 난리를 피해 이곳으로 넘어왔기 때문에 피해오는 고개라는 뜻으로 사용됐다고 전해진다. 삼수령 맞은편으로 차도를 따라 올라가면 매봉산 바람의 언덕이 나온다. 정식 명칭은 매봉산풍력발전단지로 850kW 급 대형 풍력발전기들이 곳곳에 자리잡고 있다. 풍력발전기 아래로는 132만㎡(40만평)의 너른 배추밭이 펼쳐져 있다. 변덕스런 고산 날씨가 허락해준다면 푸른 하늘과 배추밭, 하얀 구름떼와 풍력발전기가 어우러져 이 세상 풍경이 아닌 감동을 얻을 수 있다. 겨울철에는 눈때문에 출입을 통제하고 봄~여름 농번기에는 농사차량으로 차량운행이 어렵다. 애초 관광지로 개발된 곳이 아니다보니 마을부터는 콘크리트로 포장된 농로를 이용하기 때문이다. 이곳에서 고랭지 농사를 짓는 농민들에게는 생업이 걸려있는 문제이니 만큼 배려가 필요하다. 시는 사람들이 몰리는 발원지 축제 기간에는 삼수령 주차장에서 바람의 언덕으로 셔틀을 운행한다. 또 인근에 주차장과 함께 별도의 탐방로를 조성, 주민·관광객의 불편을 최소화 할 계획이다. 한국지방신문협회 강원일보=전명록기자 사진=강원일보 사진부  

2020-04-22 14:45:31

지구의 날 10분 소등 "원래 3월 마지막 토요일에 한다?"

지구의 날 10분 소등 "원래 3월 마지막 토요일에 한다?"

이틀 앞으로 다가온 4월 22일 제50회 지구의 날을 맞아 국내 각 지자체가 이날 오후 8시부터 10분 간 전등을 끄자(소등)고 알리고 있다.시민들에게 이 시간 동안 집과 직장 등 건물의 불을 끄자고 제안하는 것은 물론, 지자체들도 지역 관공서 건물과 주요 명소 등의 안팎 조명을 끄겠다고 밝히고 있다.▶그런데 이 같은 소등 행사는 지구의 날이 아닌 다른 날이 '원조'라는 사실도 눈길을 끈다.바로 세계자연기금(WWF, World Wide Fund for nature)이 시작한 '어스 아워'(Earth Hour)이다. 의역하면 '지구촌 불끄기'.이 단체는 2007년부터 매년 3월 마지막 토요일(또는 종종 그 전 주 토요일) 오후 8시 30분부터 9시 30분까지 1시간 동안 불을 끄자는 캠페인을 전 세계를 상대로 펼치고 있다.이때 불을 끈 세계 곳곳 명소의 모습이 외신을 통해 전해지기도 한다.1시간 동안 불을 끄면 그만큼 전기가 절약돼 탄소배출량 감소 효과를 얻을 수 있고, 이 시간 동안 사람들이 전자기기 등을 사용하지 않고 대화 등 교감의 시간을 가질 수 있다는 취지.이 단체에 따르면 2016년 어스 아워 행사를 통해 한국 공공건물에서만 3천131톤(t)의 온실가스를 감축하는 효과가 나왔다. 이는 112만여그루 어린 소나무를 심은 셈이기도 하다는 설명이다.▶1시간 짜리 어스 아워에 비하면 지구의 날에 6분의 1 시간 수준으로 하는 10분 소등은 그 효과가 미미할 수 있는데, 다만 지구의 날에는 10분 소등 외에도 걷기 행사, 자가 차량 대신 자전거·대중교통 이용, 일회용품 사용하지 않기, 채식하기, 탄소포인트제 가입 등 다양한 저탄소 녹색생활 실천 캠페인이 진행되기 때문에, 10분 소등 역시 그 일환으로 보고 가볍게 시도하면 된다.어스 아워 행사를 작은 규모로 벤치마킹했다고 보면 되는 셈인데, 사실 지구의 날 저녁 10분 소등 행사는 우리나라가 세계 다른 국가들과는 별도로 2009년부터 매년 실시하고 있는 것이다.지구의 날은 1969년 미국 캘리포니아 원유 유출 사고를 계기로 환경보호를 확산시키고자 1970년부터 어스 데이(Earth Day Network)가 시작한 민간 주도 세계기념일이다. 이후 미국 전역으로 퍼졌고, 1990년부터는 세계에서 기념하기 시작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봄 한가운데를 지나기 때문에 나들이 하기 좋은 지구의 날에는 원래 다양한 오프라인 행사가 진행된다. 그러나 올해의 경우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의 세계적 확산 상황에 따라 온라인을 중심으로 진행될 것으로 예상된다. 10분 소등은 코로나19 감염 걱정 없이 각자 집에서 할 수 있는 지구의 날 행사이다.

2020-04-20 21:20:41

[매부뉴스] 코로나19·총선 이후 부동산 전망 ‘흐림’

[매부뉴스] 코로나19·총선 이후 부동산 전망 ‘흐림’

TV매일신문 [매부뉴스]가 '코로나19·총선 후 부동산 전망 흐림'이라는 제목으로 2달 만에 시청자들을 만난다. 이진우 부동산자산관리소장(고정 패널)은 "문재인 정권의 하반기 부동산 정책은 가격안정과 투기억제에 중점을 둘 것이지만 잦은 규제 위주의 정책으로는 시장안정을 꿰하기는 힘들 것"이라며 "극심한 경기침체로 인해 부동산 시장 역시 약보합세 또는 하락국면을 맞을 것"이라고 예측했다.더불어 이 소장은 시장기능의 회복을 위해서는 "임기 안에 부동산을 잡으려 하면, 무리한 정책들이 나오게 되는 부작용 및 반발효과가 더 커지게 마련"이라며 "2주택자들을 죄악시하지 말고, 양극화를 완화시켜주는 장기적·실질적 대책을 세워야 할 것"이라고 조언했다.특히, 문재인 정부의 부동산 시장안정을 위해서는 양극화 현상을 완화하려는 대책이 절실하다. ▷수도권과 지방의 집값 차이 ▷신구 아파트 간 양극화 ▷재건축 및 재개발 분양시장의 투기수요 억제 등의 문제를 해결하는데 도움이 되는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방안이 요구된다.[매부뉴스]는 전두환 정권부터 현 문재인 정권까지 냉·온탕을 오가며, 펼쳐졌던 다양한 부동산 정책도 되짚어본다. ▷전두환 정권(주택 500만호 건설) ▷노태우 정권(토지공개념, 주택 200만호 건설) ▷김영삼 정권(부동산 실명제) ▷김대중 정권(부동산 규제 완화) ▷노무현 정권(부동산 규제 강화) ▷이명박 정권(부동산 살리기 정책) ▷박근혜 정권(시장중심 부동산 정책) ▷문재인 정권(부동산 규제 강화).이 소장은 문재인 정권의 국정 하반기 부동산 전망에 대해 "현 정부의 부동산 정책은 벌써 20번이나 부동산 정책을 발표하는 등 참여정부 때와 오버랩되는 부분이 있다"며 "잦은 정책발표는 가뜩이나 침체기에 접어든 부동산시장을 더 힘들게 할 수도 있다"고 지적했다.

2020-04-20 18:12:20

전유진·이민혁…트로트 열풍 탄 10대 트로트 가수들

전유진·이민혁…트로트 열풍 탄 10대 트로트 가수들

앳된 얼굴로 한껏 감정을 담아 노래를 부르는 모습이 신기해서 한 번 보고, 어른 뺨치는 실력에 다시 한 번 더 보게 된단다.이른바 '신동'이라 불리는, 10대 트로트 가수들의 얘기다. 특히 최근 TV 프로그램 등에서 눈에 띄는 실력을 선보인 이들은 대구경북지역 출신이라 더욱 반갑게 느껴진다.◆뭐든 꺾어불러야 제 맛이죠지난 2~3월 방영된 MBC 예능프로그램 '편애중계-10대 트로트 가수왕 대전'에서 최종 우승한 전유진(15·포항 동해중 2) 양. 단정하게 교복을 입고 구성진 트로트 가락을 선보이는 모습에 심사위원 모두가 극찬을 했다. 방송 이후 '리틀 장윤정' 타이틀로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뜨겁게 달군 것도 당연지사.더욱 놀라운 것은 전 양이 트로트에 입문한 것은 겨우 지난해 7월. 그러니까 전문 트레이닝을 받지 않은 '일반 학생'이 7개월 여 만에 트로트 신동에 손꼽히는 인물로 우뚝 선 셈이다.지난 16일 포항시 남구 동해면의 집에서 만난 전 양의 첫인상은 똑부러지겠다, 야무지겠다는 느낌이었다. 전 양의 어머니 김진숙(42) 씨는 "애교가 없고 털털한 성격의 맏이에다 아직 이제 겨우 초등학생 티를 벗고 있는 아이"라면서도 "속마음은 참 깊은 것 같다"고 했다.전 양의 첫 트로트 데뷔 무대는 지난해 7월 열린 포항해변 전국가요제. 수많은 참가자를 제치고 당당하게 대상을 거머쥐며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어머니 김 씨는 "동네 축제 정도로만 생각하고 사실 재미 삼아 신청했었다. 그렇게 규모가 클 줄 전혀 몰랐다"며 "예선을 보러 갔는데 사람이 너무 많아 깜짝 놀랐다"고 말했다.예선 번호가 69번이었기에 망정이지, 100번만 넘었어도 그냥 집으로 돌아왔을 거란다. 전 양과 어머니 모두 예선이 끝나고도 큰 기대를 하지 않았는데, 바로 다음날 본선 진출했다는 전화를 받았다. 본선 행사까지 일주일도 채 남지 않은 때였다."아파트에 살다보니 소음 민원이 들어올까봐 집에서는 제대로 노래 연습도 할 수 없었어요. 아빠 차에서, 또 근처 바닷가에 나가서 시원하게 불렀죠."당시 가요제 출전곡은 송가인이 불러 화제가 된 용두산 엘레지. 연습할 때 10번 중 3번 정도만 성공했던 고음 부분을 다행히 본선에서도 잘 넘겼다. 어머니 김 씨는 "인기상 정도를 기대했는데 다른 사람이 받았다. 동상, 은상, 금상까지 호명되면서 마음을 접으려던 찰나 대상에서 이름을 불러 너무 놀랐다"고 했다.가요제 수상을 계기로, 이후부터 방송과 행사 등 섭외가 밀려 들어왔다. 지난해 10월 KBS '노래가 좋아' 특별기획 '트로트가 좋아'와 올해 '편애중계'에 출연하면서 본격적으로 트로트의 길에 접어들었다.하지만 방송 출연 횟수가 늘어나면서 부담도 덩달아 늘었다. 전 양은 "녹화를 갔더니 나보다 나이가 적은데도 행사 등 경력이 훨씬 많거나, 전문 보컬 트레이닝을 받은 친구들이 대부분이었다. 어른들이 보기엔 모두 아이 같았겠지만 프로그램 특성상 우리끼리 경쟁을 해야만 했다. 부담이 커지니 긴장이 됐다. 하루종일 촬영이 이어지다보니 나중엔 몸도 아팠다"고 말했다.변성기도 오고, 진로 선택 등 중요한 시기라 중학생인 트로트 가수는 잘 없는 편. 전 양과 어머니도 고민이 크다.어머니 김 씨는 "지금은 일반고에 보내고 싶은 생각이 크지만, 타고난 재능을 썩히기는 또 아깝다. 공부와 가수의 두 갈래 길에서 많은 고민 중"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최근에는 소속사에 들어가는 것도 고려해보고 있다. 아무래도 혼자 섭외 요청 등을 관리하기 힘들고, 그 쪽 세계에 대한 안목이 있는 곳이 좋을 것 같아서"라고 덧붙였다.어쨌든 전 양은 지금 트로트에 한껏 취해있다. 아직 모르는 노래가 많기 때문에 다 알고싶단다. 예전에는 무조건 힘을 주고 악을 쓰는 창법 탓에 목이 빨리 쉬었는데, 연습을 거듭하면서 힘을 빼고 부르는 법도 알게 됐다."가곡 '봄이 오면' 아시죠? 봄이 오면 산에 들에 진달래 피네…. 그걸 녹음해가는 게 학교 숙제였는데, 시원하게 꺾어 불렀어요. 트로트처럼 안 꺾어부르면 불안해요."요즘에는 좋아하는 노래가 생기면 그 노래를 부른 가수의 본명부터 활동 이력 등 모든 것을 인터넷에서 찾아보면서 파고든다. 그 가수의 초창기 시절 목소리와 전성기 시절 목소리, 최근의 목소리를 비교해볼 정도다.물론 스스로 재미를 느끼고 하는 것이지만, 전 양을 바라보고 기대하는 팬들에게 더 다양한 노래를 들려주고자하는 마음도 크다.어머니 김 씨는 "팬 대다수가 50, 60대 중후반이다. 수도권에 거주하는 한 분은 포항까지 오셔서 유진이가 다닌 초등학교, 중학교를 '성지순례'하고, 유진이에게 전해주라며 집 근처 카페에 직접 만든 초콜릿을 전해주고 갔다. 정말 눈물나게 감사한 일"이라고 전했다.전 양도 앞으로 좋은 노래로 보답하고 싶다는 마음을 내비쳤다."인기는 잠깐이라고 생각해요. 악보도 볼 줄 모르는 제게 트로트 천재라고 해주시니 사랑이 과분하다고도 느껴지면서도, 감사합니다. 앞으로 노래를 많이 연습해서, 성인이 되면 이름만 들어도 누구나 아는 가수가 되고 싶습니다."◆노래, 색소폰 연습까지 하루가 바빠요MBC '편애중계-10대 트로트 가수왕 대전'에서 전 양과 함께 주목 받았던 신동이 있다. 바로 이민혁(13·대구 중리초 6) 군. 출연 당시 간드러지는 목소리와 흥겨운 추임새, 세련된 무대매너로 남진의 '나야 나'를 선보였다.무대에서 끼가 가득한 모습을 보여준 그 아이가 맞나 싶을 정도로, 이 군은 인터뷰 내내 수줍은 표정이었다. 옆머리를 짧게 치고 윗머리를 노랗게 염색한 모히칸 헤어스타일과 목걸이, 반지로 한껏 멋을 낸 모습은 여전했다. 이마에 난 여드름 위에 살짝 붙인 반창고가 눈에 띄었다.이 군은 초등학교 2학년이던 2016년, 대구 서구 구민체육대회에 나간 것이 트로트에 도전하는 계기가 됐다. 동별 장기자랑에서 춤을 췄는데, 그걸 눈여겨 본 한 심사위원이 트로트를 해보는 것이 어떻겠냐고 제의한 것. 그렇게 연습을 시작한 이 군은 이듬해 전국노래자랑에 나가 인기상을 받을 정도로 실력이 일취월장했다.이 군은 "무대 뒤에서 춤을 추는 것보다, 트로트를 직접 불러보니 흥이 나고 또 많은 분들이 좋아해주시니 더 부르고싶었다"며 "아이돌 노래를 따라부르는 것 보다 훨씬 재밌다. 가끔 이해하기 쉽지 않은 가사는 최대한 내 경험에 비춰 그 감성을 이해하려고 한다"고 말했다.이 군을 옆에서 지켜보던, 노래 스승이자 작곡가인 손준호 씨가 "앞으로 변성기가 올테지만 민혁이는 선천적으로 좋은 음색을 타고났다. 박자와 음정, 강약 기술, 무대 매너 모두 타고난 그야말로 신동"이라며 엄지를 치켜세웠다.그는 이어 "민혁이가 전국 각지에 공연과 노래 봉사를 많이 다니면서 그동안 빠른 템포의 노래를 해왔다. 트로트 느낌을 좀 더 살리고자 최근에 나훈아의 '남자의 인생', 남진의 '내 영혼의 히로인'처럼 비트가 느린 노래를 많이 연습하고 있다. 주말을 제외하고 매일 연습실에 와서 1시간 반 정도 연습한다"고 했다.이 군이 가장 좋아하는 노래는 이병철의 '인생 뭐 있나'. 직접 창작한 춤을 추면서 부르는 노래라 신이 나고 재미있단다."가장 좋아하는 가수는 박상철 선생님입니다. 공연 가서 가장 처음 만난 트로트 가수였는데, 당시에 자기보다 더 잘부른다고 칭찬해주신 말씀이 기억에 남아요."예전에는 트로트를 부른다고 의아해했던 친구들도 이제는 노래방에 가면 함께 트로트를 부른다.하지만 친구들과 놀 시간을 내는 것도 쉽지는 않다. 공부와 노래 연습, 색소폰 연습으로 하루를 꽉 채우기 때문. 이 군은 "친구들이랑 놀기로 약속했는데 갑자기 공연 일정이 잡히면 눈물이 날 때도 있다. 그래도 막상 무대에 서서 노래하면 즐겁다"고 했다.이 군의 어머니 변상숙(55) 씨도 안타까운 마음은 매한가지.변 씨는 "엄마 마음에 아직은 공부가 1순위"라며 "본인이 하고싶은대로 해주겠다고는 했지만 공부를 놓치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이 크다. 다행히 스스로 상위권을 유지하며 잘해내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민혁이가 서울예고에 가고싶어한다. 진로를 확실히 하고 있어서, 일단 할 수 있는 데까지는 최대한 뒷바라지를 해줄 것"이라고 덧붙였다.이 군은 내년에 미스터트롯에 도전할 생각이 있냐는 질문에 1초만에 "네"라고 답했다. 눈빛이 초롱초롱하게 빛났다."공연을 가면 어르신들이 손자 같다며 좋아해주세요. 저를 좋아하는 많은 팬 분들께 감사하다고 전하고 싶어요. 흥겹고 또 가슴을 울리기도 하는 좋은 노래를 들려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오는 9월쯤 발매할 신곡 '웃음이 보약이야'도 많이 사랑해주세요."

2020-04-20 11:54:03

코로나 여파에 경북 울진 왕피천 케이블카 개장 7월로

코로나 여파에 경북 울진 왕피천 케이블카 개장 7월로

경북 울진군의 명물로 부상할 '울진 왕피천 케이블카' 개장이 당초 계획보다 약 3개월 늦어진다.울진군에 따르면 지난 18일 개장 예정이었던 울진 왕피천 케이블카 개장을 오는 7월 1일로 연기하기로 했다.왕피천 케이블카는 프랑스 포마사가 일부 설비의 건설 및 운영에 대한 기술 이전을 하기로 돼있다. 그러나 최근 코로나19로 사회적 거리두기 등 국가 방역 시책이 실행되면서 포마사의 인력 및 설비가 출입 금지돼 공사기간 지연이 불가피해졌다.왕피천 케이블카는 군비 152억원을 투입해 엑스포공원과 해맞이공원을 잇는 총연장 715m, 최대높이 55m 규모의 관광 설비이다.지난 2018년 4월 착공해 중간지주 2곳, 가이드지주 2곳, 상·하부 정류장 등은 국내 기술력으로 설치되며 프랑스 포마사에서는 일반 캐빈 10대, 투명바닥 크리스탈 캐빈 5대를 설치한다.울진군은 개장 시기가 늦춰짐에 따라 현재 관광객을 위한 편의시설 확충, 통합운영시스템구축, 광장 조성, 진입로 및 주차장 설치 등 부대 공사를 먼저 추진하기로 했다.김종열 울진군 관광문화과장은 "공사 기간이 늘어난만큼 새로운 편의시설 확충과 준비에 더욱 신경을 쏟겠다"며 "왕피천 케이블카는 동해바다와 함께 회귀하는 연어의 모습을 동시에 조망할 수 있고 특히 엑스포공원, 망양정 등 다양한 볼거리로 나들이객들에게 오감을 자극하는 마음의 안식처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0-04-17 20:05:00

[TV매일신문 주말선물Ⅱ]영탁 母 “며느리 스타일 이상형은?”

[TV매일신문 주말선물Ⅱ]영탁 母 “며느리 스타일 이상형은?”

대한민국을 트로트 열풍 속으로 몰고 가고 있는 '미스터트롯' 선(善) 영탁의 어머니 이종금(65) 씨가 며느리 스타일 이상형에서 이미 품절녀가 된 장윤정 스타일을 선택했다. 이 씨는 '며느리 스타일 이상형, #1.송가인, #2.장윤정, #3.홍진영'을 묻는 야수(권성훈 앵커)의 짖궂은 질문에 #2.장윤정을 선택했다.영탁의 어머니는 장윤정을 선택한 이유에 묻자, "털털하고 솔직한데다, 시어머니와도 잘 소통할 것 같다"며 "아들의 선택이 중요하지만 일단 물으니까 셋 중에는 성격상 장윤정 스타일을 며느리로 맞아들이면 좋을 것 같다"고 답했다.또, 최근 아들이 대한민국의 주목받는 가수가 된 이후에 달라진 생활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지금 인천에 있는데, 외동 아들 영탁이가 유명해진데다 TV에서 자주 볼수 있기 때문에 아버지가 힘이 나는지 건강이 많이 호전되고 있습니다. 밖에 나가면 알아보는 사람들이 많아서 외출은 삼가고 있는 편입니다."한달 전 [TV매일신문 주말선물] '영탁 편'에 출연했던 매일신문 전종훈 기자(안동·청송 담당)는 두번째 방송에도 출연해, 영탁 어머니와 반갑게 통화했다. 더불어 친구 영탁과 영탁의 어머니와의 안면도 포장마차 '기름 간고동어' 에피소드를 추억하며, 따뜻한 감성에 젖기도 했다.영탁의 어머니는 군인 집안의 분위기와 함께 아들이 지붕에서 떨어져 크게 다쳤을 때의 아픈 기억과 유명세를 탄 이후 아들에게 받고 싶은 선물(?) 등에 대해서도 언급했다.한편, [TV매일신문 주말선물Ⅱ]는 17일(금) '영탁 어머니 편'을 시작으로 22일(수) '이찬원 아버지 편', 24일(금) '김호중의 부모같은 서수용 선생님 편'을 잇따라 방영한다.

2020-04-17 19:17:41

이번주 상품 받으실분들

▶돈모닝▷권혜린(대구 수성구 세진로)◇시사상식 퀴즈 ▶하나투어▷김은주(대구 수성구 화랑로)◇스도쿠 ▶힐링숲.숲에온▷손병극(대구 중구 달구벌대로)◇스도쿠 ▶미성온천▷이유금(대구 달성군 옥포읍)◇시사상식 퀴즈 ▶대구숲▷김윤주(대구 수성구 화랑로)◇낱말 맞히기 ▶영바이오▷강윤중(대구 달서구 달구벌대로)◇낱말 맞히기 ▶모키드▷배신호(대구 중구 대봉로)◇낱말 맞히기 ▶한국오아시스▷박지영(대구 남구 영선길)◇시사상식 퀴즈 ▶그린기프트▷박교령(대구 남구 중앙대로)◇낱말 맞히기 ▶팔공산온천관광호텔▷배의근(대구 수성구 천을로)◇스도쿠 ▶아모레 퍼시픽▷신삼규(대구 달서구 상화북로)◇우리결혼해요 ▶땅땅치킨▷김창남(대구 남구 효서길)◇스도쿠

2020-04-17 18:30:00

[손경찬의 장터 풍경]구두수선공

[손경찬의 장터 풍경]<13>구두수선공

망치에 가위에가죽 천까지온갖 장비와 재료를다 갖춰놓고손님이 맡긴 구두를정성껏 손질하는구두 수선공. 닳아 헤진밑창을 갈거나부러지거나 휘어진굽을 갈아 덧칠하면금세 새 구두가 되는요술쟁이 같은구두 수선공. 손경찬(대구예술총연합회 정책기획단장)

2020-04-17 18:30:00

[낱말 맞히기 ]

[낱말 맞히기 ]<66회>

◑가로 열쇠◐1.그 나라에서 발생하여 전해 내려오는 그 나라 고유의 문화.4.돈이나 물자, 시간, 노력 따위를 들이거나 써서 없앰.7.비가 내려 가뭄을 겨우 벗어남.8.자기가 그린 자신의 초상화.9.인정이 깃든 따뜻한 느낌.10.받을 돈을 거두어들임. 또는 그런 돈.11.늘 자리 옆에 갖추어 두고 가르침으로 삼는 말이나 문구.13.무엇이든지 묻는 대로 척척 대답해 내는 사람.15.장면이 갈리어 바뀜.17.야구에서, 외야의 오른쪽을 지키는 수비수.19.화재나 도난을 막기 위하여 돈, 귀중한 서류, 귀중품 따위를 간수하여 보관하는 데 쓰는 궤.20.주로 수공업자가 시장에 내다가 팔려고 만든 물건.22.턱없이 높은 가격으로 물건을 사게 되어 속게 되는 일을 이르는 말.23.가늘고 길게 굽어진 아름다운 눈썹을 이르는 말. 미인의 눈썹을 이름.25.모나지 아니하고 부드럽게 굽은 선.26.눈치가 빠르고 일을 하는 것이 날쌤. 'ㅇ명ㅇ쾌' ◑세로 열쇠◐2.딱하고 안타까운 형편을 털어놓고 말함.3.싸움하던 것을 멈추고 서로 가지고 있던 안 좋은 감정을 풀어 없앰.5.세금 추적을 할 수 없도록 특별히 관리하여 둔 돈을 통틀어 이르는 말.6.일정한 가게 없이 옮겨 다니면서 자질구레한 물건을 파는 장사꾼.9.사람이 있음을 알 수 있게 하는 소리나 기색.10.목숨이 길어 오래 삶.11.이리저리 헤아려 생각함..12.소금을 만들기 위하여 바닷물을 끌어 들여 논처럼 만든 곳.14.나쁜 부분이나 요소들을 깨끗이 없애 버림.16.방안의 더러워진 공기를 바깥의 깨끗한 공기와 바꾸는 기구.18.조마조마하여 마음을 졸임. 또는 그렇게 졸이는 마음.19.정치적·사회적인 이유로 정부에서 부르지 못하게 한 노래.21.야구에서, 일루수·이루수·삼루수·유격수를 통틀어 이르는 말..24남에게 대하여 마음이 편치 못하고 부끄러움. ◇64회 정답 ◇응모요령▶제66회 낱말 맞히기와 스도쿠 정답을 4월22일(수)까지 보내주시기 바랍니다.(휴대폰 번호를 반드시 기재해 주십시요.)①우편엽서②이메일;dokja@imaeil.com③카카오톡:플러스 친구 검색→'매일신문'검색→친구추가→1대1 채팅▶낱말 맞히기와 스도쿠 정답은 5월2일 지면이나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

2020-04-17 18:30:00

[시사상식퀴즈] 4월 18일 자

[시사상식퀴즈] 4월 18일 자

1. 코로나19 확진자 감소에 따라 이것 논의가 본격화되고 있다. '거리두기 생활습관화'를 최우선 과제로 ▷일주일에 한 번 소독, 아침·저녁 환기 ▷30초 손 씻기, 기침은 팔꿈치로 막기 등이 대표적인 지침으로 거론된다. 일상 속 생활 습관처럼 실천하는 방역을 일컫는 이것은?(힌트 매일신문 4월 13일 자 8면) 2. 홀수 해에 격년으로 열리던 이 대회가 처음으로 짝수 해(2022년)에 열리게 됐다. 도쿄올림픽이 1년 연기되면서, 육상선수들이 두 대회를 동시에 준비하는 것이 불가능하다는 판단에서다. 육상의 최대 이벤트로 손꼽히며, 2011년 대구에서 열렸던 이 대회는?(힌트 매일신문 4월 10일 자 22면) 3. 12세 때 사고로 시력을 잃었지만 이탈리아 세계적인 테너인 한 성악가가 부활절인 12일 관객 없이 텅 빈 이탈리아 밀라노 두오모성당에서 오르간 연주자만 참여한 가운데 코로나19 피해를 겪는 지구촌에 '희망의 콘서트'를 열었다.이 성악가는? (힌트 매일신문 4월 14일 자 15면) 4. 한국 영화 신작 최초로 극장 개봉 대신 넷플릭스 독점 공개를 하기로 해 관심을 모았던 영화 'ㅇㅇ의 시간' 공개가 결국 전면 보류됐다. 법원이 최근 이 영화의 해외 세일즈사가 배급사를 상대로 낸 상영금지 가처분 신청을 인용했기 때문이다. 이제훈, 안재홍, 최우식 등이 출연한 이 영화는?(힌트 매일신문 4월 10일 자 26면) ◇4월 4일 자 정답1.텔레그램 2.민식이법 3.파리 4.온라인

2020-04-17 18:00:00

[영어속담속 숨은 그림찾기]

[영어속담속 숨은 그림찾기]

A man's home is his castle.한 사람의 집은 그의 성이다.말풍선: 폐하께서 당신을 맞으실 준비가 되었습니다.Majesty: 폐하 / be ready to: ~할 준비가 되다candy cane: 지팡이 모양 사탕원래는 "영국인의 집은 그의 성이다."라는 "An Englishman's home is his castle." 이 맞는 표현입니다. 개인의 자유를 표현한 속담으로, 그 의미는 내가 내 집에서 뭘 하든, 남이 개입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죠. 해설 김희달 박사숨은 그림 찾기: 1. 고양이 2. 물고기 3. 지팡이 모양 사탕 4. 부츠 5. 별 라이크 테스트 프랩 어학원 제공(053-424-2244)

2020-04-17 18:00:00

[스도쿠]

[스도쿠]<66회>

아래의 정사각형 안에 1~9까지의 숫자가 나열되어 있습니다.여기에 1~9까지의 숫자를 사용하여 가로,세로,대각선 방향은 물론 작은 정사각형 안에도 1~9까지의 숫자가 골고루 들어 가도록 하여 보세요.◇64회 정답

2020-04-17 18:00:00

[재미로 보는 운세]

[재미로 보는 운세]<2020년4월18일~24일, 음력3월26일~4월2일>

◇쥐▲37세 욱하는 성격은 많은 것을 잃는다. 한 템포 늦추어보라. ▲49세 아랫사람의 실수로 고민 있을 수. 원만한 수습으로 가라. ▲61세 지금의 어려움을 벗어나는 방법은 한곳에 집중하는 것이다. ▲73세 생각만 하지 말고 직접 한번 부닥쳐볼 것. ▲85세 심란할 때는 가벼운 산책이 좋다. (길일:23 흉일:21)◇소 ▲36세 혼자 안 되면 둘이서 해결해보라. 동료가 도움 줄 운세. ▲48세 더 큰 공간을 확보하려면 자신을 최대한 낮추어야 한다. ▲60세 슬하의 일로 신경 쓰일 수. 답은 긍정적이어야 함. ▲72세 당면 일의 마무리에 집중하지 않으면 손재수 따른다. ▲84세 장거리 출타는 가급적 삼가야한다. (길일:19 흉일:22)◇범 ▲35세 나만의 독특한 개성이 지금의 어려움을 해결할 것이다. ▲47세 자금융통이 좋아지며 걱정하던 일 하나는 거뜬히 해결될 운. ▲59세 계약, 매매 운 좋으며 만사가 물 흐르듯 풀려나간다. ▲71세 작은 것에 만족할 줄 아는 것이 곧 행복이다. ▲83세 나 이전에 남을 먼저 생각해야 한다. (길일:18 흉일:24)◇토끼 ▲34세 남 탓하기 전에 우선 자신의 행동이 옳았는지부터 돌아보라. ▲46세 너무 큰 것을 욕심내다보면 잡았던 것도 놓칠 것이다. ▲58세 독볼 장군보다는 화합하는 자세를 갖추어야 행운을 맞이할 수 있다. ▲70세 무슨 일이든 미루지 말고 바로바로 처리하라. ▲82세 믿고 따르는 것이 이롭다. (길일:19 흉일:23) ◇용▲33세 우연한 기회에 나의 로망 좋은 친구 만날 수. ▲45세 호주머니 사정에 맞도록 소비해야 후회하지 않는다. ▲57세 예상치 못한 난관에 봉착하지만 계속 정진해나가야 한다. ▲69세 번뇌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것은 비우지 못한 욕심 때문이다. ▲81세 가까운 사람일수록 먼저 양보해보라. (길일:24 흉일:21)◇뱀▲32세 경솔한 언행 각별히 조심할 것. 한순간에 공든 탑 무너진다. ▲44세 이익을 창출하는데 비밀병기 아이템을 적극 활용하라. ▲56세 위축되는 만큼 손해다. 자신감으로 똘똘 뭉쳐 대처해보라. ▲68세 옆 지기에게 하는 애정표현은 많이 할수록 좋다. ▲80세 발등에 떨어진 불부터 꺼야함. (길일:20 흉일:24)◇말 ▲31세 새로운 곳에 관심두지만 아직은 시기가 이르니 미루어두라. ▲43세 운기가 좋지 않으니 한발 뒤로 물러서서 때를 기다릴 것. ▲55세 티끌모아 태산이라 작은 것도 소홀히 하지마라. ▲67세 타인의 실수를 감싸주는 여유가 필요한 시기. ▲79세 마음을 잘 다스려야 건강을 지킬 수 있다. (길일:21 흉일:23)◇양 ▲30세 성공을 원한다면 변화를 두려워 하지마라. ▲42세 남들보다 한발 먼저 움직여야 행운을 움켜쥔다. ▲54세 처음엔 다소 갈등하지만 차츰 좋은 방향으로 풀려나갈 것이다. ▲66세 진행방향이 잘못되었다고 판단되면 바로 접어야 한다. ▲78세 무슨 일이던 천천히 해나가는 것이 좋다. (길일:18 흉일:20)◇원숭이 ▲29세 어떤 일이든 신중해야 함. 지금은 때가 좋지 않으니 좀 더 기다릴 것. ▲41세 망설임이 많겠지만 과감한 결단이 필요한 시기. ▲53세 어려운 중에 귀인을 만나 도움 받을 수. ▲65세 밖의 일도 바쁘겠지만 안의 일도 소홀히 하지마라. ▲77세 베푸는 마음으로 덕을 쌓아야 만사가 순조롭다. (길일:24 흉일:18)◇닭 ▲28세 말 못할 걱정거리로 마음고생 하지만 그리 오래가지는 않는다. ▲40세 시야를 넓혀 방향전환을 모색해볼 때이다. ▲52세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힐라. 속내를 드러내지 마라. ▲64세 바쁘게 움직이지만 실속은 없다. 차분함을 견지해야 함. ▲76세 건강에 문제 있지만 생각만큼 나쁘지 않다. (길일:20 흉일:18)◇개 ▲27세 작게 시작해 차츰 키워나가는 방향으로 가닥을 잡아라. ▲39세 애정문제에 신경써야할 시기. 깜짝 선물이 제값을 톡톡히 함. ▲51세 해오던 대로 해서는 발전이 없다. 과감한 변화가 필요한시기. ▲63세 사람을 함부로 대하면 크게 후회한다. ▲75세 가벼운 운동이 정신을 맑게 한다. (길일:24 흉일:19)◇돼지 ▲38세 쓸데없는 잡념은 버려라. 지극히 현실적이어야 할 시기. ▲50세 당면일의 성사를 원한다면 적극 협조할 것. ▲62세 평생 갈고닦은 능력이 늦게나마 빛을 보는 길한 운. ▲74세 마음만 앞선다고 일이 되지는 않는다. 느긋이 대처할 것 ▲86세 움직인 만큼 손해 보는 운으로 자제하라. (길일:18 흉일:20)참이름 제공 www.cn114.co.kr

2020-04-17 17:07:33

[우리 결혼해요] 신삼규♥최희경…"행복한 하루하루, 존중하며 재밌게"

[우리 결혼해요] 신삼규♥최희경…"행복한 하루하루, 존중하며 재밌게"

사랑하는 희경이에게친구의 소개로 연애를 시작해 1주년이 되던 날 집으로 바래다주는 차 안에서 결혼을 이야기했고 이후로 순조롭게 결혼식을 준비했었지?작년 9월부터 상견례를 하고 올해 2월 22일에 있을 결혼식을 준비했는데 말이야. 하지만 결혼식을 몇일 앞두고 대구지역에 바이러스 확산 기사를 보며 "내일은 괜찮아지겠지.. 오늘보단 적을 거야"라고 기대했었지.불안해하지 말자며 나의 반쪽 희경이를 위로했지만 내 마음도 불안하긴 마찬가지였지.기대했던 결혼식이며 신혼여행이었는데.결혼식 하루 남겨둔 금요일, 서로를 위해, 모두를 위해 모든 걸 잠시 미뤄두기로 했었지.어쩔 수 없었던 선택이었고 쉽지 않은 결정 이였던거 같아.결국 예정되어 있던 결혼식과 신혼여행을 가지 못했지만, 나름 결혼식 예정일부터 지금까지 한 달여 넘게 같이 지내온 시간동안 나름 긍정적으로 잘 이겨 내고 있는 거 같아. 퇴근 후 네가 있어서 외롭지 않고 행복한 하루하루를 보낼 수 있어서 좋은 거 같아.미뤄둔 결혼식을 준비하고 있지만 이 모든 걸 통해 액땜이라 생각하며, 더욱 잘 살수 있는 준비 과정이라 생각하자.긍정적으로 생각해보면 평생에 잊지 못할 결혼식이 될 것 같고, 좀 더 알찬 예식을 준비하는 기회가 될 수도 있을 거 같아.우리 앞으로도 지금처럼 서로 간에 존중하며 재미있게 살아갔으면 좋겠어.다가올 결혼식인 7월에는 다시 한 번 더 알찬 준비와 함께 즐겁고 기억에 길이 남을 결혼식을 기대해보자~^^-항상 너의 옆에 힘이 되어줄 남편 삼규가-㈜고구마·고구마웨딩 제공

2020-04-17 17:0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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