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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육회비빔국수 무엇? '선불후면' 2TV 저녁 생생정보통 맛집 오늘 소개

파주 육회비빔국수 무엇? '선불후면' 2TV 저녁 생생정보통 맛집 오늘 소개 "가는 길은?"

육회비빔국수를 판매하는 파주 소재 '선불후면' 식당이 13일 KBS2 2TV 생생정보 '그들이 반한 최강 맛집' 코너에 소개된다.육회 재료로는 1등급 한우 설깃살을 쓴다고.선불후면 주소는 경기 파주시 탄현면 방촌로 1055.금승사거리에 있다. 파주탄현국가산업단지 바로 남동편에 있다.파주시청 기준으로는 북쪽.

2019-03-13 18:38:31

파주 6가지 모둠 생선찜 '속초생선찜' 2TV 저녁 생생정보통 맛집 오늘 등장

파주 6가지 모둠 생선찜 '속초생선찜' 2TV 저녁 생생정보통 맛집 오늘 등장 "명태, 불볼락, 갈치, 가오리, 가자미, 도루묵"

6가지 모둠 생선찜을 판매하는 식당인 파주 소재 '속초생선찜'이 13일 KBS2 2TV 생생정보에 소개된다.'그들이 반한 최강 맛집' 코너에서 소개한다.어떤 생선 6가지로 메뉴가 구성될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쏠린다.식당 이름이 속초인 이유는 뭘까? 요리 재료 생선을 모두 속초에서 가져오기 때문인 것.명태, 불볼락, 갈치, 가오리, 가자미, 도루묵이다.속초생선찜 주소는 경기 파주시 시청로 5.파주시청 바로 남서쪽에 위치해 있다.

2019-03-13 18:33:36

[닥터노의 스토리텔링카페] 황금 같은 봄날 황금색을 먹자

봄은 그 기운만으로도 우리에게 설렘과 희망을 주는 것 같습니다.긴 겨울을 지나 언 땅이 녹고 나뭇가지는 물이 올라 곳곳에서 꽃소식이 전해 옵니다.황금돼지해에 맞이한 봄날 우리들의 일상에도 황금 같은 행운이 꽃망울이 터지듯이 팡팡 터진다면 얼마나 좋을까를 생각해 봅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들리지도 않는 신음을 내는 우리 자영업자들에게도 황금 같은 봄날은 분명 오겠지요?늘 황금 같은 날들을 꿈꿔온 덕분일까요? 저는 지난주 우연히 판도로라는 빵을 만들어 먹었습니다. 판도로(pandoro)는 이탈리아의 크리스마스 빵·과자로 '황금색 빵'을 뜻합니다.밀가루, 노른자, 버터, 설탕에 이스트를 넣고 부풀려 구운 것으로 노른자를 많이 넣어 황금빛을 띤다 하여 붙여진 이름입니다. 이름에 걸맞게 판도로의 속살은 황금색을 띠며 겉은 진한 갈색으로 부드러움과 바삭함이 공존합니다. 황금빛 부드러운 속살은 버터가 윤활작용을 하고 설탕이 연화 작용을 해서 이루어 놓은 작품 같지만 사실은 천천히 조밀한 기공을 만든 발효공정 덕분입니다.눈에 전혀 띄지 않는 효모는 두 번의 반죽과 두 번의 발효과정을 통해서 탄수화물을 에틸알코올과 이산화탄소로 변환시킵니다. 그 결과 반죽은 부풀어 오르며 밀도 있고 부드러운 빵이 완성되는 것이지요. 부드러워진 빵은 질감뿐만 아니라 탄수화물이 소화하기도 쉬운 상태가 되어 발효를 시킨 고대의 빵은 사람들의 생활환경에도 많은 변화를 일으켰다고 전해집니다.빵빵하게 부풀어 부드럽게 만들어진 황금색 판도로를 한입 베어 물며 문득 스치는 생각은 지중해 모든 민족에게 빵은 그들의 일상이었고 사람의 노고의 열매를 상징하지 않았을까입니다.새삼 이틀에 걸쳐 판도로를 만들어낸 저의 노고가 황금을 꿀꺽 삼켜도 좋을 만큼 가치 있게 보입니다. 가치란 보이는 수고로움보다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이어가는 대체 불가한 역할을 이어갈 때 비로소 완성되는 것 같습니다. 빵집에는 수많은 빵이 있습니다. 대체로 전통적인 빵들이지만 제빵사들에 의해 새롭게 개발된 빵도 있습니다. 오늘날 빵들은 독특한 맛과 풍미로 수많은 미식가를 유혹하고 미각의 즐거움과 더불어 정신적인 기쁨도 제공함으로써 많은 사람에게 사랑받고 있습니다. 따라서 현재 빵은 진정 영광스러운 시대를 맞이하고 있고 그 영광은 더 나은 성장으로 이어지리란 확신도 듭니다. 황금색 판도로에 담긴 가치로움이 많은 이들에게 황금 빛의 찬란한 봄날을 만들어 주길 기대해 봅니다. 판도로 만들기 배합표 (중량단위 : g) 중종 : 밀가루 75, 이스트 30, 노른자 1개 , 설탕 10, 물 소량 본반죽 : 밀가루 530, 설탕 190, 버터 240, 노른자 6개 , 계란 1개, 생크림 150cc,*만드는 방법 : 1) 중종 반죽을 섞어 발효시킨다.(냉장고에서 12시간이상)2) 본반죽 재료와 1)의 중종반죽을 함께 섞어 반죽을 친다.3) 완성된 반죽을 냉장온도에서 1시간 발효 시킨다.4) 반죽을 분할하고 모양을 만들어 적당한 모양틀에 넣는다.5) 4)의 반죽을 발효시킨다.6) 오븐에 넣어 40~45분간 굽는다.7) 틀에서 꺼내어 슈거파우더를 충분히 뿌린다. 노유진 푸드스토리텔러 youjini@naver.com

2019-03-13 18:30:00

[반려동물] 1인 가구 계속 늘자 반려묘 인기 상승세

일본 펫푸드협회(이하 협회)는 2017년을 기점으로 일본에서 반려묘가 반려견 숫자를 앞질렀다고 발표했다. 일본 역시 전통적으로 반려동물은 강아지가 훨씬 많았지만 2012년 1152만 마리에 달하던 반려견이 올해에는 880만 마리까지 줄어들었다. 반면 같은 기간 반려묘의 숫자는 964만 마리까지 늘어나 반려견의 수를 크게 넘어섰다. 반려견과 반려묘의 숫자를 파악하기 시작한 1994년 이래 둘의 수치가 바뀐 것은 처음이다.협회는 반려묘의 숫자가 많이 늘어나는 이유로 1인 가족의 증가와 상대적으로 키우기 수월함을 꼽는다. 고양이는 강아지보다 돌보기 쉽고 짖지 않기 때문에 이웃에게 피해를 끼치는 일이 적어 반려동물로 인기가 높다. 협회는 반려묘가 늘어나는 만큼 14조원에 달하는 일본 반려동물 산업에서 고양이 관련 상품이 차지하는 비율도 높아질 거라 예상했다. 일본에서는 현재 고양이 털을 전문적으로 관리해주는 업체는 물론 고양이와 함께 거주할 수 있는 공간을 소개하는 부동산도 등장했다. 지난해 일본 마이니치신문은 반려묘로 인한 직간접적 경제 효과가 20조 이상이 될 수도 있다고 전망했다.국내 반려동물 시장을 보면 아직까지 반려견의 비율이 반려묘의 4배에 달한다. 하지만 연령대가 낮아질수록 반려묘를 기르는 가정이 40%에 달하고, 반려묘를 키우는 여러 장점 때문에 향후에는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아직까지 고양이는 강아지처럼 동물 등록제가 없고 버려진 경우가 많아 정확한 숫자를 파악하기 어렵다. 지금처럼 반려묘의 숫자가 늘어나는 추세라면 언젠가 우리나라에서도 고양이 집사가 견주를 앞지르지 않을까?

2019-03-13 18:30:00

호박이는 애교가 많고 함께 장난치는 것을 좋아한다

냄새 없지 짖지 않지, 날 좀 모셔가면 어떠냥∼…유기 고양이 입양해 키우는 진이 씨

반려묘 가족이 많이 늘어나는 추세이다.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반려묘 숫자가 2012년 116만 마리에서 17년에는 233만여 마리까지 증가했다. 고양이를 기르는 가정이 늘어난 데는 변화하는 주거형태와도 관련이 있어 보인다. 고양이는 강아지와 다르게 크게 짖지 않고, 배식 관리도 수월한 편이다. 충성심이 강한 강아지의 주인은 견주(犬主)라고 하지만 고양이와 함께 생활하는 사람은 고양이 집사라고 부른다. 고양이는 대접받는 반려동물이다. 함께 생활하기 수월하지만 동시에 대접을 해줘야 하는 고양이, 과연 어떤 매력이 있는지를 최근 고양이를 입양해 키우는 진이(30)씨를 통해 한 발짝 들어가본다. ◆진이 씨네 호박이▶반려묘 '호박이'와 친해지기진이(30) 씨는 지난해 3월 반려묘 '호박이'를 입양했다. 평소 '버려지는 강아지는 잘 보이지 않는데 길고양이는 왜 이렇게 많은 걸까?' 라고 자주 느꼈다. 그러던 어느 날 한 동물병원을 지나는데 버려진 아이 고양이를 분양한다는 게시물이 눈에 들어왔다. 동물병원에 들어간 진이 씨는 호박이를 보고 한 눈에 자신과 닮았음을 느꼈다. 입이 짧은 호박이는 다른 고양이에 비해 너무 말라 있었고, 성격이 소심하고 눈치를 많이 보는 편이었다. 동물병원에서도 호박이가 버려진 충격 때문인지 눈치를 많이 보고 성격은 변덕스러워 처음 반려묘를 키우는 사람에겐 적합하지 않다고 말했다. 오히려 그 말에 진이 씨는 호박이를 입양해야겠다고 결심했다. 이대로 두면 호박이가 스스로 버려진 상태라는 걸 알 테고 몸집이 더 커지면 입양할 사람도 없어질 것 같았다. 자신과 닮은 호박이를 입양해 가족처럼 지내야겠다고 생각했다. 일단 고양이를 키우기위한 환경이나 먹이사료 등 간단한 공부를 해놓고 호박이를 데려왔다. 호박이는 새로운 환경에 적응할 준비가 되어있지 않았다. 무려 일주일 동안이나 진이 씨를 피해 도망가고 방구석에 숨어 지냈다. "고양이는 사람과 참 많이 닮아있어요. 경계한다고 볼 수도 있지만 상대를 파악하고 천천히 마음을 여는 것도 매력으로 느껴지더라고요."호박이는 원래 성격이 변덕스럽지도 입이 짧아 깡마른 것도 아니었다. 마음을 열기 시작했다. 시간이 흐르자 호박이는 살도 통통하게 오르고 마치 강아지처럼 진이 씨가 퇴근하면 문 앞에 마중 나와 있었다. 으레 고양이는 이기적이고 속을 알기 힘든 동물이라는 편견이 있었는데 정을 붙이고 키우니 아이처럼 애교도 부리고 남자친구에게 사랑을 뺏길 때면 토라지기도 하는 등 감정에 솔직했다. ▶반려묘의 장단점키우다 보니 고양이는 장점이 많았다. 일단 강아지처럼 짖지 않아 이웃들에게 소음피해를 주는 일이 없었다. 호박이는 가끔 옹알이를 하거나 애교를 부릴 때 소리를 내지만 옆집에 피해가 갈 정도의 소음은 아니었다. 최근 고양이를 키우는 1인 가정이 늘어난다는 뉴스를 본 적이 있다. 사단법인 한국펫사료협회가 발표한 '2017 반려동물 보유 현황 및 국민 인식 조사 보고서'를 보면 강아지나 고양이와 생활하는 가정의 비율은 8대 2로 나타났지만 원룸이나 오피스텔에서 생활하는 소형 가정에서는 그 비율이 5대 4였다. 핵가족이나 소규모 생활환경에는 반려동물로 고양이가 적합하다는 얘기다. 최근 반려묘 숫자가 늘어나는 것이 1인 가구의 증가와도 관련이 있어 보였다. 특히 고양이는 자율배식을 하는 경우가 많아 강아지처럼 매 끼니를 챙겨줘야 한다거나 자주 산책을 시켜줄 필요가 없어 키우기 편했다. 함께 생활하면서 내가 포기해야 하는 것들이 상대적으로 적었다. 가장 큰 장점은 고양이는 큰 악취가 없었다. 진이 씨는 강아지를 키우는 집에 가면 풍기는 특유의 냄새가 있는데 호박이를 키우면서 배변 처리만 바로 해주면 집 안에 냄새가 나는 일이 없어 좋았다.물론 단점이 없지 않았다. 고양이는 털이 많이 빠지기 때문에 진이 씨는 매일 청소하고 환기를 해야했다. 그리고 치아 관리가 중요해 일주일에 두세 번은 양치를 꼭 해줘야 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반려묘 '호박이'도 양치질에 거부감이 커서 훈련을 시키는데 애를 먹었다. 고양이가 좋아하는 기름을 칫솔에 묻혀 이빨을 닦아주기도 했고 양치질을 끝내면 맛있는 간식을 주며 훈련을 시켰다. ▶유튜브(Youtube)를 점령한 반려묘반려묘나 애완견을 키우기 가정에서는 그 동물의 성격이나 먹이습성 등을 알아야 한다. 진이씨도 호박이와 함께 생활하면서 고양이에 대한 궁금증을 알기위해 인터넷 서핑이나 SNS등을 통해 자료를 찾고 있다. 동물은 말이 통하지 않기 때문에 기본적인 습성에 대해서는 파악하고 놀이를 하거나 사료를 먹여야 한다.그래서 진이씨는 고양이 관련 영상이 많은 유튜브를 통해 관련 정보를 얻고 있다. 유튜브 동물 채널의 주인공은 고양이가 대부분이다. 상위 10위 권 내에서 1위부터 4위까지가 고양이 관련 채널이고 이들의 구독자 수는 200만 명에 달한다. 진이 씨는 이 또한 고양이와 생활하는 연령대가 젊은 사람이 많다는 것을 방증한다고 생각했다. 호박이와 놀아줄 다양한 방법을 찾을 때는 '크림히어로즈'를 보고, 유기묘 소식이 궁금할 때는 '관찰남'을 구독한다. 고양이가 무엇을 좋아하고 싫어하는지, 털 관리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 동영상으로 보면 금방 이해가 되고 적용하기도 쉽다. 호박이 털을 빗겨줄 때도 단계적으로 해야 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동영상에서 알려준 대로 처음에는 숱이 적은 빗으로 부드럽게 털을 빗겨 주고 점점 간격이 촘촘한 빗을 사용하니 호박이도 저항하지 않았다. 진이 씨는 강아지와 달리 고양이는 육식을 하기 때문에 어떤 사료를 먹여야 할지 고민했지만 유튜브에는 공산품 사료부터 수제 간식 만드는 방법까지 모든 정보가 다 있었다.

2019-03-13 18:30:00

쩐리대학 캠퍼스를 배경으로 관광객들이 사진을 찍고 있다. 한국어가 워낙 많이 들려 국내 관광지인 듯한 느낌마저 준다. 김태진 기자

[흥]대만 타이베이, '푸통푸통(扑通扑通)' 봄꽃 기행

"이거 왜 이래!"망했다. 날씨가 산통을 깬다. 벚꽃놀이 소재 삼아 나간 해외 취재에 잠시도 쉬지 않고 비가 온다. 2월 중순이면 벚꽃이 핀다는 '대만 타이베이'행이었다.벚꽃이 만발하리라던 예상은 보기 좋게 씻겨 내려갔다. 벚꽃은 끝물은커녕 빗물에 떨어져 땅바닥에 박혔고 남은 몇 송이는 귀하기까지 했다. 바람에 흩날리는 벚꽃비를 맞는 호사는 없었다.그런데 벚꽃만 꽃이 아니었다. 벚꽃은 일찍 피었던 만큼 일찍 졌을 뿐이고, 벚꽃이 지자 다른 봄꽃들이 기막히게 제 차례임을 알았다. 미세먼지 난리 피해 다녀온 피진기행에 만족해야 하나 싶을 즈음 날아든, 낭보와 정신 승리의 애매한 경계다.굳이 꽃으로 한정하지 않아도 매력적인 대만이다. 미세먼지 없는 봄을 심호흡하고, 소금커피와 버블티의 짭조름하고 쫀쫀한 맛을 저렴하게 만끽하고 싶다면 선택할 수 있는 곳이다. 대구공항에서 바로 갈 수도 있다.봄은 순식간이다. 우리에겐 짧아 간드러진 봄이 한창 무르익어 있는, 대만의 수도 타이베이다. ◆양밍산(陽明山)과 단수이(淡水)오직 꽃놀이를 위해 선택한 대만이라 하니 현지인들은 지체 없이 양밍산을 추천한다. 대만이 자랑하는 타이베이 외곽 국가공원이다. 타이베이 시내와 멀지 않다. 가기도 쉽다. 타이베이 여행의 기준점이 되는 타이베이역 북문 2번 출구 앞에서 260번 버스를 타면 종점이 양밍산이다. MRT(Mass Rapid Transit, 도시철도 개념으로 이해하면 편하다. '捷運'이라 쓰여 있다.) 젠탄역에서 R5(紅5)를 타도 마찬가지다.버스 안에서 바깥을 내다본다. 단독주택이, 레스토랑이 드문드문 나타난다. 팔공산 가는 길과 닮았다. 문화대학 캠퍼스가 중간에 없었더라면 착각했을 정도다.양밍산은 넓어서 내부순환 버스가 따로 있다. 108번 버스다. 유황가스가 뿜어져 나오는 샤오여우컹(小油坑), 새하얀 칼라꽃으로 유명한 쭈즈후(竹子湖) 등도 관광명소다. 원하는 곳에 내려 둘러보고 있으면 108번 버스가 또 오니 그걸 타고 이동하면 된다. 양밍산에서 꽃놀이만 노린다면 꽃시계로 가는 버스를 따로 타야 한다.버스로 3분 남짓. 꽃밭이 피어 있다. 현지인의 '좋아요'가 넘쳤던 양밍산 꽃축제의 주 무대다. 이름을 몰라 송구했던 봄꽃들도 곳곳에 피어나 무르익은 봄을 알린다. 마치 야외 꽃 가게에 온 듯하다. 개나리와 벚꽃의 어우러짐에도 탄성을 내지르던 입은 소리도 내지 못한 채 벌어지고, 그야말로 눈이 돌아간다.양밍산 자락에는 대만 현지인들이 편애하는 꽃놀이 추천지가 하나 더 있다. 티엔위엔궁(天元宮)이다. 양밍산 자락이지만 실제로는 MRT 단수이역에서 버스를 타야 한다. 왕복 2차로 도로로 10여분을 달린다.거대한 도교 사찰이다. 산을 오를 필요는 없다. 버스에서 내리면 바로다. 타이베이시민들의 3월 꽃놀이에 수위를 다투는 명소다. 다행인지, 불행인지 아직 이곳의 절정기는 오지 않았다. 사찰 건물 뒤로 뻗어있는 꽃동산 나무마다 솜털이 터진 봉오리가 선명하다.단수이는 영화 '말할 수 없는 비밀'에 일부가 등장하면서 더 많이 알려진 곳이다. 남지나해 바닷물이 단수이허(淡水河) 강물과 만나는 곳이다. 우리로 치면 낙동강 하구쯤 되겠다. 바다의 시작인지 강의 끝인지 구분하기 애매할 만큼 폭이 광대하다. 그래서 단수이 해변이라 불러야 할지 강변이라 불러야 할지도 모호해진다.그 영화를 국내에서 그렇게들 많이 본 걸까. 포트 산 도밍고(Fort San Domingo)란 별칭의 홍마오청(紅毛城)과 쩐리대학(眞理大學)이 가까워지자 한국어가 엄청나게 들려온다. 해변인지, 강변인지 모호한 이곳을 따라 늘어선 가로수들이 제법 봄 분위기를 자아내는데 가로수를 따라 걷는 이들이 제법 있다.하지만 일몰 감상 포인트인 '연인의 다리'와 '위런마터우(漁人碼頭)'까지 걸어가려 해선 곤란하다. MRT 단수이역에서 3km 이상 떨어져 있는 곳이다. 함께 걸으면 헤어지지 않는다는 속설을 믿다가 욕설을 각오해야 할 거리다. '여행은 걷는 게 기본'이라는 의무감은 버려도 좋다. 단수이 지역 아파트 구조 파악이나 도시 구조 분석 등 연구 목적이 아니라면 버스를 타야 한다. 무엇보다 타이베이 시내 대중교통 요금은 15대만달러(우리 돈으로 약 550원)로 저렴하다. ◆중정기념당(中正紀念堂)과 그 주변과외에만 족집게 강사가 있는 게 아니다. 초행길이라면 여행사들의 오랜 경험에 무임승차하는 것도 지혜다. 패키지 여행코스는 사실 켜켜이 쌓인 노하우다. 대만여행이 곧 '예스진지(예류해양지질공원, 스펀마을, 진과스 황금박물관, 지우펀마을)'로 대표되는 건 노하우의 압축판이다.타이베이에서도 속성으로 다녀갈 수 있는 곳들이 있는데 그중 하나가 중정기념당, 국립역사박물관, 롱산스 코스다.꽃무더기의 절제와 단정함, 고상함을 모두 갖춘 곳은 사실 중정기념당이다. 조경의 정수를 볼 수 있다. 중정은 대만의 국부 장제스 총통의 아호다. 장제스의 아들, 역시나 총통이었던 장징궈가 아버지의 업적과 통치 기간 동안의 활약상을 기리고 전시해 놓은 곳이다.대만에서는 1990년 민주화 요구가 빗발쳤는데 시민들은 이곳에서 시위를 펼쳤다. 결국 1994년 총통직선제까지 따내게 되는데 역사의 현장에는 '자유광장'이란 이름이 붙어 있다.중정기념당과 패키지로 묶였던 인근 국립역사박물관은 지난해 7월부터 내부 수리로 개방하지 않는다. 2021년 하반기에나 재개장 예정이다. 대신 바로 옆 타이베이식물원이 추천할 만한 휴식처다. 미세먼지가 없어 전반적으로 숨쉬기 편한 타이베이 시내라지만 식물원 안으로 들어오면 소나무숲길에 서있는 듯 들숨이 깊어진다.식물원 한쪽에 1892년 준공된 청나라 사신들의 숙소가 잘 보존돼 있다. '흠차행대(欽差行臺)'란 이름이다. 황제의 명령으로 파견된 사신이 머문 곳이라는 의미로 해석하면 무리가 없다. 그렇다고 사신 숙소를 이렇게까지 보존하나 싶었는데 알고 보니 1919년 현재의 총통부가 세워지기까지 25년간 일제강점기(1895~1945) 대만 행정의 중심이었던 곳이다. 원래 중산홀에 있던 것을 1933년 이곳으로 옮겨왔다고 한다.타이베이 식물원은 여행사 패키지 여행코스로 추천되는 시먼딩, 롱산스와 가깝다. 현지인들의 생활을 느껴볼 수 있는 대형마트도 근처에 있다.불교와 도교, 민간신앙이 복합된 독특한 사원 롱산스(龍山寺)로 가는 길은 꽃길과 거리가 멀다. 대낮에 걸어왔음에도 분위기가 싸하다. 무법천지란 뜻은 아니다. 유명 종교시설로 입소문은 많이 탔으나 MRT 롱산스역 주변에는 노숙자들의 것임이 분명한, 타이베이역에서도 대량으로 목격된, 꾸러미가 한쪽에 정돈돼 있다. ◆야시장의 도시타이베이는 야시장의 도시다. 오후 5시 즈음이면 개장하기 시작하는데 관광객뿐 아니라 현지인들도 바글바글하다. 타이베이의 유명 야시장 중에서도 관광객에 익히 알려진 스린(士林)야시장과 현지인에게 인기 있다는 닝샤(寧夏)야시장을 찾았다.'닝샤'라는 이름을 야시장에서 마주하다니. 중국인들도 '거기가 어디냐'고 묻는다는 닝샤다. 회족의 중심이라는 그곳이 야시장의 이름으로 붙어 있다. 혹시나 주변에 모스크가 있나 살펴보니 없다.타이베이 시내에는 중국 본토의 지명이 곳곳에 남아있다. 롱산스 인근의 거리 이름엔 광저우, 총통부 앞 거리에는 충칭이 있다. 고향을 두고 온 이들의 그리움이 지명으로 남은 것이었다. 경북 북부지역 사람들이 일제강점기 만주에 가 살면서 '안동촌(安東村)'이라는 이름을 붙인 것과 비슷했다.어쨌거나 야시장에 들러 대만의 소울푸드로 알려진 초우떠우푸(臭豆腐)를 먹지 않고 갈 수는 없는 일. 이름에서 오는 명성을 익히 들은 터라 허기를 자처한 뒤 야시장에 들어섰지만 적응하기 쉽지 않은 향이다. 분명 여러 가지 음식이 있다는 걸 눈으로는 봤지만 코가 기억하는 건 취두부뿐이었다. 난생처음 맡아보는 특유의 향에 상큼한 뭔가를 갈구하게 됐는데 때문에 버블티와 소금커피가 상대적으로 돋보였는지 모른다.맛있는 두부도 널렸다. 대표가 떠우화(豆花)다. 달달한 물에 삶은 땅콩, 그리고 연두부가 섞였다. 40대만달러(우리 돈 약 1천500원) 정도다. 간식용으로 제격이다. ◆샹산(象山)에서 보는 타이베이 101빌딩대만의 랜드마크, 타이베이 101 빌딩을 우선 순위 야경 전망대로 꼽는 게 외국인들의 시선이었다면 대만 현지인들의 시선에서는 샹산이 최적지다. 샹산으로 오르는 길이 힘들어서 그렇지 일단 오르면 '과연 명당'이란 말이 절로 나온다. 샹산은 동네 뒷산 치고 좀 높은 편이다.산을 오르내리다 생긴 정신의 혼미함으로 약간의 차이는 있을 수 있으나, 샹산 입구에서 시작해 전망이 가장 좋다는 육거석(六巨石) 전망대까지 총 953개 계단을 오르면 '타이베이101'이 코앞이다.43층 빌딩 높이의 샹산 전망대에서 보는 타이베이 시내 야경은 일품이다. 운동도 되고 공기도 맑아 정말이지 야간 산행을 나온 기분이다. 어떻게들 입소문이 났는지 한국어가 많이 들린다. ◆소소하게 알아둘 것들 -비행기로 약 3시간 걸려 닿는 대만은 별도로 비자를 신청할 필요가 없다.-대낮 출발, 대낮 귀국의 김포 출발, 송산(타이베이 시내) 도착이 시간대로는 편하긴 하나 대구에서 직항은 타오위안 도착 밤 비행기다.-밤 비행기의 장점이자 단점은 가격은 싼데 피곤하다는 거다. 귀국하는 길에 면세점에 들러 기념품을 사겠다는 생각은 일찌감치 접어 캐리어에 담아야 한다. 5월이면 낮에 출발하고 낮에 도착하는 비행기가 취항 예정이라 한다.-날씨를 꼭 확인하고 가야 한다. 비가 오면 춥다. 우산을 안 챙겨온, 여름옷으로 온, 슬리퍼를 신고 온 여행객이 더러 있다.-교통카드 용도나 편의점 결재 용도로 쓸 수 있는 '이지카드'를 만들면 편하다. 사용할 돈을 미리 충전해서 쓰는 식이다. 카드값만 100대만달러(우리 돈 3천600원 정도)다. 되팔 수는 없다. ※취재협조=

2019-03-13 18:30:00

바다부채길에서 파도치는 바다위를 걸어며 일상의 피로를 씻을수 있다.

[신팔도유람] 강릉의 힐링로드 바다부채길

강원도 강릉 심곡마을은 해안을 앞에 두고 너무나 깊은 골짜기에 있던 마을이라 배로만 그 마을로 갈 수 있었다. 바다를 가로질러서야 겨우 마을에 갈 수 있다 보니 꼭 필요한 일이 아니고서야 찾는 이들이 없었다. 1950년 6월25일 새벽 3시 북한군이 심곡마을 바로 옆 정동진 해안을 통해 먼저 공격을 가해 3년동안 한반도가 피바다로 물들었을때도 심곡마을 사람들은 전쟁이 일어난지 조차 몰랐다고 한다. 이 심곡마을에 도로가 뚫린 것이 1994년이니 정말 깊은 골짜기 마을임은 틀림없다. 이랬던 심곡마을이 요즘 주말마다 사람으로 북적이고 있다. 해안 드라이브를 가거나 낚시 좋아하는 사람들만이 찾던 이곳에 새로운 명소, 바로 바다부채길이 뚫리면서 이 길을 걸으려는 사람들로 북새통을 이루고 있다. 미세먼지가 전국을 뒤 덮었던 지난 3월 1일과 2일 바다부채길에는 1만명이 넘는 관광객이 입장해 동해안의 절경을 즐겼다. 지난 2017년 6월 유료로 정식개장한 뒤에는 바다부채길을 찾은 사람은 100만명이 넘었다.   바다부채길이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이유는 이곳이 천연기념물 437호인 정동진 해안단구지대이기 때문이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긴 해안단구로 유명한 정동진 해안단구를 고스란히 보면서 바다경치도 즐길 수 있고 길도 평탄해 가족단위 관광객들과 어르신들이 많이 찾는다. 정동진의 해안단구는 바다밑의 땅이 솟구쳐 올라 만들어진 것이라 더욱 특이한 지형을 가지고 있다. 2,300만년전 지구의 용트림으로 동해안이 솟구치고 해수면이 80m정도 물러나면서 바다밑 아무도 볼 수 없었던 땅이 육지로 올라왔다. 그리고 세월이 흐르면서 깍이고 파여 기암절벽을 만들어 냈다. 바다부채길은 정동진 썬크루즈 주차장에서 심곡항까지 2.86㎞의 해안절벽길이다. 사람은 물론 산짐승조차 이 길은 접근이 어려웠다. 그래서 심곡마을로 가기 위해서는 배를 타고 가거나 밤재를 넘어야 했다. 강감찬 장군이 편지한장으로 백두산으로 보냈다는 육발호랑이 전설을 지닌 이 밤재는 가파르고 험했다. 깊은 골짜기라 산짐승도 많았다. 그래서 어른들 20~30명이 모여 넘어야 했다. 그런 심곡마을에 해안절벽으로 길이 생긴것은 아이러니하게도 군부대의 초소가 만들어지면서다. 그렇다고 모든 길이 다 뚫렸던 것은 아니다. 절벽중간중간 군인들이 경계근무를 서는 좁은길이 났지만 그 마저도 드문드문 길이 있었을 뿐 모든 길이 뚫리지는 않았다.  트래킹이 붐을 이루면서 바우길, 해파랑길을 만들때도 이 길은 열리지 않았다.정동진 해안단구의 2016년 10월 국방부와 협의하고 문화재청의 허가끝에 임시 개통했고 낙석방지공사와 화장실, 주차장 등 편의시설을 보강한 뒤 2017년 6월 정식으로 개장했다. 바다부채길은 정동진 썬크루즈 주차장과 심곡항 매표소 양쪽에서 입장할 수 있어 왕복 또는 편도로도 길을 즐길 수 있다. 심곡에서 출발하면 우측통행인 탐방로에서 바다와 한발 더 가까운 이점이 있지만 마지막에 출구인 정동매표소로 올라가는 300여개의 가파른 계단을 올라가야 하기 때문에 노약자와 함께라면 정동진 방향에서 출발하기를 권한다.  바다부채길의 또 하나의 즐거움은 해송과의 만남이다. 바닷가 절벽의 해송들은 300년을 커도 자그마하다. 솔향가득한 해송숲을 지나 사람들의 발길이 닿지 않는 해안단구를 만나면 지구의 신비로움이 저절로 느껴진다. 길 중간에 만나는 몽돌해변의 파도소리는 자르륵자르륵 환영의 퍼포먼스를 보여주는 것같다. 철재와 목재로 만든 테크를 지나며 만나는 푸른 동해바다와 투구바위, 거북바위 등 갖가지 기암괴석은 보는 것만으로도 힐링이 된다. 수십미터 절벽아래, 파도치는 바다위를 편안히 걷다보면 바다 위 신선이 된 듯한 착각마저 든다.  바다부채길을 관리하는 강릉관광개발공사는 최근 새로운 볼거리와 포토존을 만들기 위해 인공바다폭포도 만들고 전망대도 조성했다. 몰려드는 관광객들의 편의를 위해 버스 60대가 들어설 수 있는 대형 주차장도 추가로 조성중이다. 바다의 해안단구를 이어 만든 길이 정동진과 심곡, 옥계를 잇는 강릉의 새로운 관광루트를 만들고있다.    ◇주변 볼거리, 즐길거리, 먹거리   △조각가 부부가 만든 예술정원 하슬라아트월드=10만평에 조성된 예술공간으로 2003년 오픈 이후 다양한 현대미술전시와 국제레지던시 프로그램등을 시도해오고 있다. 피노키오, 마리오네트 미술관, 현대미술관 등 바다가 보이는 산위에서 작품을 감상하며 눈으로 보고 마음으로 느낄 수 있는 곳이다. △정동진썬크루즈 호텔=최근 증축공사로 새롭게 단장한 정동진썬크루즈 호텔. 산위에 배라는 이색컨셉으로 세계적으로 주목받아온 360도 회전되는 카페에서 차 한잔의 여유를 즐기면서 바다부채길의 여독을 풀어보는 것도 좋을 듯하다. △호텔 탑스텐 & 금진온천=2,300만년전 동해안이 융기되며 생긴 해안단구에서 발견된 금진온천물. 해안단구 지하 100m에서 용출돼 미세한 황토입자가 물에녹아 붉은 빛이 돈다.필수 미네랄뿐 아니라 다스트론튬과 망간, 아연을 비롯해 혈당 강하 효과가 있는 바나듐 등 희귀성 미네랄의 농도가 매우 높고 항암 효과를 보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 셀레늄도 상당량 포함되어 있다.  ◇먹거리 △금진항에서 조금 아래로 내려오면 금진어촌계에서 운영하는 횟센터가 있다. 마을 주민들이 직접 배를 타고 나가 잡은 자연산 물고기를 한상 10만원부터 저렴한 가격에 즐길 수 있다. 어촌계 뿐만 아니라 주변 횟집도 싱싱한 회 가격이 저렴하다. 특히 심곡마을은 미역과 김 등 해초류가 유명하다. 미역이 나는 철에 가면 귀한 미역, 감태 장아찌등도 맛볼 수 있다.한국지방신문협회강원일보 조상원기자, 사진 권태명기자

2019-03-13 18:30:00

'전설의 맛' 가평 솥뚜껑 닭볶음탕 비주얼 무엇? '민기남집' 식당 2TV 저녁 생생정보통 맛집 오늘 소개. 네이버 지도

'전설의 맛' 가평 솥뚜껑 닭볶음탕 비주얼 무엇? '민기남집' 식당 2TV 저녁 생생정보통 맛집 오늘 소개

솥뚜껑 닭볶음탕을 판매하는 가평 소재 '민기남집' 식당이 13일 KBS2 2TV 생생정보에 소개된다.이날 전설의 맛 코너에서 이곳을 찾는다.번호표 제도를 운영, 3시간정도는 기본 대기 시간인 곳. 장작불 위 커다란 솥뚜껑을 둘러 싸고 앉아 닭볶음탕을 조리해 먹는 손님들의 모습도 눈길을 끈다.남은 국물에 만들어 먹는 볶음밥의 비주얼도 눈길을 끈다.민기남집 주소는 경기도 가평군 설악면 가일리 183번지.가평군청 기준 남쪽에 있으며 양평군과의 경계 지역에 있어 오히려 양평군청과 더 가깝다. 국립유명산자연휴양림 바로 북편이다.

2019-03-13 18:23:13

용산 삼각지역 '8kg 왕대구탕' 식당 '자원대구탕' 가는 방법은? 2TV 저녁 생생정보통 맛집오늘 '전설의 맛' 네이버 지도

용산 삼각지역 '8kg 왕대구탕' 식당 '자원대구탕' 가는 방법은? 2TV 저녁 생생정보통 맛집오늘 '전설의 맛'

8kg 무게의 왕대구탕이 13일 KBS2 2TV 생생정보에 소개된다.이날 전설의 맛 코너에서 이 메뉴를 파는 '자원대구탕'을 소개한다.1978년에 개업해 41년 전통을 자랑하는 곳.보통의 대구는 2kg정도인데 이곳은 그 4배 무게 8kg짜리 왕대구를 쓰는 점이 눈길을 끈다.자원대구탕 주소는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2가길 6.서울 지하철 4호선 및 6호선 삼각지역 역세권 식당이다. 1번 출구 또는 14번 출구로 나오면 1~2분 걸어 도착할 수 있다.전쟁기념관 바로 남서쪽.

2019-03-13 18:14:03

'자죽염' 무엇? 판매처 부안 '개암죽염' 위치는? 생방송투데이 오늘방송맛집 소개. 네이버 지도

'자죽염' 무엇? 판매처 부안 '개암죽염' 위치는? 생방송투데이 오늘방송맛집 소개

부안 자죽염이 13일 SBS 생방송투데이에 소개된다.이날 주PD가 떴다! 코너에서 자죽염을 생산하는 개암죽염을 소개한다.자죽염은 이름 그대로 자줏빛을 띄며, 대나무 속에 천일염을 채워 만든다.개암죽염 위치는 전북 부안군 상서면 봉은길 86.부안군 감교리 봉은삼거리와 개암제 저수지 사이에 있다.

2019-03-13 17:51:56

나로도 '장어탕' 식당 '대동식당' 생방송투데이 오늘방송맛집 소개

나로도 '장어탕' 식당 '대동식당' 생방송투데이 오늘방송맛집 소개 "가는 방법은?"

13일 SBS 생방송투데이 여행본능, 섬 코너에서는 전남 고흥 나로도를 찾는다.나로도의 먹거리 코스로 장어탕을 판매하는 대동식당을 소개한다.대동식당 주소는 전남 고흥군 봉래면 나로도항길 105.나로도연안여객선터미널 바로 동편 도로변에 있다.

2019-03-13 17:44:09

전남 고흥 나로도 수협회센터 어시장 위치는? 생방송투데이 오늘방송맛집 '여행본능, 섬' 소개. 네이버 지도

전남 고흥 나로도 수협회센터 어시장 위치는? 생방송투데이 오늘방송맛집 '여행본능, 섬' 소개

전남 고흥 나로도 수협회센터 어시장이 13일 SBS 생방송투데이에 소개된다.이날 '여행본능, 섬' 코너에서 추천 여행지로 나로도를 삼은 가운데 소개하는 먹거리 장소다.나로도 수협회센터 어시장 주소는 전남 고흥군 봉래면 나로도항길 128.나로도항을 찾으면 된다. 바로 북쪽에 있다. 봉래면사무소, 나로도 공용터미널에서 서쪽 끝 해변에 있다.

2019-03-13 17:41:32

김신형 원장

김신형 원장 "다양한 증상 보이는 과민성대장증후군, 맞춤치료 필요"

질병의 증상이 하나가 아니고 원인이 불분명할 때 '증후군'이라는 용어가 사용된다.이러한 증후군은 다양한 종류를 가지고 있다. 이중 위장질환 또한 과민성대장증후군이라는 '증후군'을 가지고 있다. 2 가지 이상의 증상이 반복적 복합적으로 나타나 환자를 괴롭히는 장질환 중에 하나다.과민성대장증후군은 대표적 증상에 따른 유형화가 가능하다. 복통형, 설사형, 팽만형, 변비형. 변비와 설사가 번갈아 나타나는 혼합형으로 나눌 수 있다. 증상은 유형화해서 나타낼 수 있지만 이 밖에도 환자를 괴롭히는 것들이 많다.특히 배에서 물소리가 나는 증상과 잦은방귀로 도서관이나 직장에서 민망한 상황이 연출 될 수 있기 때문에 과민성대장증후군 증상은 신체적 뿐만 아니라 심리적으로도 환자를 힘들게 한다.이러한 심리적인 고통은 환자에게 스트레스로 작용된다. 스트레스는 과민성대장증후군을 더욱 악화시키는 것은 물론 증상이 나타나는 원인이 되기 때문에 악순환이 반복된다.위편장쾌 네트워크 대구점 경희예한의원 김신형 원장은 "과민성대장증후군은 다양한 증상이 나타나 환자를 힘들게 한다"며 "이때 내시경을 실시 해봐도 원인조차 찾을 수 없어 단순히 증상의 경감을 위한 치료를 실시하기 쉽지만 재발 때문에 고생할 때가 많다"고 말했다.이어 "이때 필요한 것은 적절한 과민성대장증후군 증상을 파악해서 해결하는 맞춤 치료다. 환자에게 나타나는 다양한 증상의 원인을 파악해 해결하는 것이 중요하다. 과민성대장증후군의 유형에 따른 맞춤 치료와 함께 증상을 없애고 장의 기능을 정상적으로 회복시켜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과민성대장증후군의 다양한 문제를 진단하는데 있어 중요한 것은 담적과 장의 기능문제다.이러한 장의 기능문제를 진단하기 위해서 위장공능검사를 실시한다는 설명. 음식물이 식도에서 아래 소장쪽으로 원활하게 배출이 되는지, 위장의 움직이는 힘(파워)과 자율신경의 기능이 양호한지, 위나 장의 연동운동(수축 팽창)이 정상적으로 잘 이루어지는지 등의 문제를 진단하는 검사로 정상인과 비교를 통해 문제를 효과적으로 파악할 수 있다는 것이다.대구 경희예한의원 측에 따르면 과민성대장증후군 진단에 있어 진맥, 복진 등을 통해 담적 등의 원인을 효과적으로 파악해 환자의 상태에 따른 맞춤 처방을 실시한다.기본적으로 담적을 제거하는 효과와 장의 기능을 정상화하는 데에도 도움이 되는 처방인 장위탕을 이용하고 있다고 알려왔다.이러한 한방치료는 약재를 가감해 과민성대장증후군 유형인 설사형, 변비형, 복통형, 팽만형 등 각각의 증상에 맞게 정확히 처방이 이뤄져야 더 나은 효과를 얻을 수 있다.김 원장은 "과민성대장증후군은 유형도 다양하기 때문에 한가지 문제를 해결하는 치료는 효과적이지 않다"며 "적절한 원인과 증상의 치료를 진행함과 동시에 안내 받은 식습관이나 생활습관 관리도 철저하게 유지한다면 과민성대장증후군의 괴로운 증상에서 벗어날 수 있을 것이다"라고 전했다.

2019-03-13 17:38:30

매운 석쇠 주꾸미·치즈퐁듀(퐁뒤) 무엇? 당산역 '당산빨간주꾸미' 생방송투데이 오늘방송맛집

매운 석쇠 주꾸미·치즈퐁듀(퐁뒤) 무엇? 당산역 '당산빨간주꾸미' 생방송투데이 오늘방송맛집 "위치는?"

봄 제철 주꾸미를 매운 석쇠 주꾸미와 주꾸미 치즈퐁듀(퐁뒤)로 즐길 수 있는 '당산빨간주꾸미' 식당이 13일 SBS 생방송투데이에 소개된다.이날 계절미식 코너에서 소개한다.당산빨간주꾸미 주소는 서울 영등포구 당산로45길 7-2.2호선 및 9호선 당산역 역세권 식당이다.당산역 11, 12번 출구로 나와 서쪽으로 2~3분 정도 이동하면 닿을 수 있다.당서초등학교 북쪽, 당산119안전센터 남동쪽.

2019-03-13 17:36:53

새봄 핑크빛인연만들기 '인연연서'가 도와드립니다

아직 거리에는 꽃샘추위와 미세먼지로 봄기운을 느끼기가 쉽지 않지만, 백화점이나 마트에 가면 연분홍빛을 띈 각종 상품들이 '벚꽂에디션'이라는 이름으로 진열대 입구를 장식하고 있어 봄이 성큼 다가왔음을 실감할 수 있다.학교에서는새학년에 올라가고 졸업생들은 사회에 첫발을 내딛으며 곳곳에서 봄을 맞은 새출발 분위기가 만연한 가운데, 가까운 지인들이 새가정을 꾸린다는 결혼 소식도 심심치 않게 들려온다.아무리 경기가 좋지 않아도, 사상 최악의 미세먼지가 닥쳐와도 봄은 역시 '봄'이고, 봄은 어김없이 '새출발의 계절'이다.미혼남녀들에게 '봄'은 결혼을 위한 출발점이자 도착점이라고 할 수 있다. 많은 청춘들이 봄을 맞아 새로운 사랑을 시작하고, 이전부터 연애를 해온 커플들은 봄을 맞아 결혼이라는 종착역에 도착한다. 그러나 결혼은 새로운 가정을 꾸리는 또 하나의 출발점이기도 하다.새해가 시작되면 의례 미혼남녀들은 '연애와 결혼'을 새해 가장 큰 소망으로 밝힌다. 올 한해도 벌써 두 달이 넘었는데, 연초 결기 있게 새해 소망을 밝혔던 젊은이들이 봄을 맞아 친구의 청첩장을 받으면 차츰 초조해지기 시작한다.나 홀로 걱정하고 노력해서 연애와 결혼이라는 새해 소망을 이루기가 쉽지 않다면 전문가의 도움을 받기를 추천한다. 전문적인 결혼정보회사를 통한다면 새봄에 핑크빛 연애를 시작함은 물론 다음 새봄에는 지인들에게 내 결혼 소식을 알릴 수 있을 것이다.초혼전문 결혼정보회사 '인연연서'는 방대한 데이터베이스를 바탕으로 각 개개인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나만의 인연찾기'를 도와주는 '결혼전문가 중의 전문가'다. 남녀간 첫 만남인 '인연만들기'에서부터 다른 업체와는 차별화된 '감성매칭시스템'이라는 독보적인 시스템을 도입해 주목된다.'감성매칭시스템'은 연봉, 학력, 외모 등 객관적인 조건을 단순히 서열화한 '회원 등급제'가 아니라, 회원 개개인이 살아온 환경과 가치관, 이상향에 맞는 최적의 인연을 찾아 연결지어주는 맞춤시스템이다.결혼정보회사에 가입하는 회원들은 20~30년 이상 완전히 다른 집안과 환경, 그리고 분위기에서 성장한 미혼남녀들이다.'감성매칭시스템'은 이러한 성장환경을 고려해 각 회원들의 감성코드를 기초로 맞춤만남을 제공하는 것이다.'감성매칭시스템을 통해 실제 결혼에 골인한 회원들의 성공사례가 입소문이 나면서 '인연연서'는 최근 미혼남녀들로부터 큰 관심을 받는 결혼정보회사로 부상했다.또 다른 특징은 매니저들의 전문성이 타사 대비 탁월하다는 점이다. '인연연서' 매니저들은 오랜 교육과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상담을 진행하며, 고객들의 단점은 보완하고 장점은 더욱 빛을 발하게 해준다.매니저들은 고객이 회원으로 가입하는 순간부터 고객관리를 시작하며, 초기 대화법, 교제 들어가는 시기 등 단계별 코칭과 상호간 호감을 높일 수 있는 전문적인 노하우를 전수한다.혹시 매칭에 실패하는 경우에는 원인을 꼼꼼히 분석해 고객에게 피드백을 해주고 이를 보완해 다음 매칭을 진행한다.'감성매칭시스템'은 지금 당장의 조건보다는 결혼 후 생길 수 있는 문제까지 생각해 지원해주는 시스템이라는 점에서, 회원들의 신뢰도가 높고 이는 자연스럽게 높은 성혼율로 나타나고 있다.'춘래불사춘(春來不似春)'이라는 옛말처럼 올해는 겨울이 끝나기도 전에 찾아든 미세먼지 역풍 때문에 3월인데도 불구하고 봄이 온 것인지 실감이 나지 않는다.아직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지 못한 미혼남녀들에게도 여전히 계절은 따뜻한 봄이 아니라 추운 겨울처럼 느껴질 것이다.그렇지만 풍부한 경험과 방대한 데이터를 갖춘 결혼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인연만들기'에 나선다면 따사롭고 화사한 봄의 기운을 맘껏 누리고 머지 않아 결혼이라는 목표에도 도달할 수 있을 것이다.'인연연서' 관계자는 "저희 회사의 독보적인 '감성매칭시스템'을 통해 미혼남녀분들이 이 좋은 계절 '봄'에 '핑크빛인연만들기'에 성공하시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19-03-13 17:35:19

창신동(동묘앞역, 청계천) '주꾸미 박속 연포탕' 맛집 '목포낙지마을' 생방송투데이 오늘방송맛집

창신동(동묘앞역, 청계천) '주꾸미 박속 연포탕' 맛집 '목포낙지마을' 생방송투데이 오늘방송맛집 "가는 방법?"

'주꾸미 박속 연포탕'을 판매하는 '목포낙지마을'이 13일 SBS 생방송투데이에 소개된다.이날 계절미식 코너에서 이 식당을 찾아간다.목포낙지마을은 식당에 적힌 단어는 목포이지만, 서울 종로구에 있다. 바로 창신동이다.목포낙지마을 주소는 서울 종로구 지봉로 12.동묘앞역 남쪽, 청계천 북쪽에 있다. 동묘앞역에서는 5번 출구로 나와 도로변을 따라 1~2분 정도 걸으면 닿을 수 있다. 창신동문구완구시장에서는 동쪽 도로 횡단보도 바로 건너.

2019-03-13 17:33:12

강서구 마곡 발산역 '샤갈찜' '갈비튀김' 무엇? '막푸줏간' 식당 생방송투데이 오늘방송맛집 리얼맛집 24시간의 비밀 소개

강서구 마곡 발산역 '샤갈찜' '갈비튀김' 무엇? '막푸줏간' 식당 생방송투데이 오늘방송맛집 리얼맛집 24시간의 비밀 소개 "스타아니스(팔각)도 재료"

샤갈찜이라는 독특한 이름의 요리를 판매하는 서울 강서구 마곡 소재 '막푸줏간' 식당이 13일 SBS 생방송투데이에 소개된다.이날 '리얼맛집 24시간의 비밀' 코너에서 이 식당을 찾는다.샤갈은 러시아 출신 화가 '마르크 샤갈'(1887~1985)을 가리킨다. 그의 대표적 작품은 바로 '눈 내리는 마을'이다.이에 생방송투데이 제작진은 막푸줏간 및 샤갈찜을 두고 '고기 내리는 마을'이라고 수식한다.아울러 월 매출이 3천만원에 이른다는 설명도 귀를 쫑긋 세우게 만든다.'스타아니스'(팔각)가 갈비의 잡내를 제거해주고 풍미를 더욱 올려주는 식재료로 소개된다.아울러 '갈비튀김'도 이 식당의 별미로 소개된다.막푸줏간 주소는 서울 강서구 마곡동 797-14 1층 125호.마곡지구 바로 동쪽 긑에 있다. 5호선 발산역 바로 북쪽에 있다. 1번 또는 9번 출구로 나오면 1~2분 정도 걸어 도찰할 수 있다.

2019-03-13 17:27:22

평창 해물갈비짬뽕·메밀짬뽕 맛집 '봉평차이나' 생방송 오늘저녁 '국수의 신' 등장

평창 해물갈비짬뽕·메밀짬뽕 맛집 '봉평차이나' 생방송 오늘저녁 '국수의 신' 등장 "가는 방법은?"

해물갈비짬뽕과 메밀짬뽕을 판매하는 강원도 평창 소재 식당 '봉평차이나'가 13일 MBC 생방송 오늘저녁에 등장한다.이날 국수의 신 코너에서 봉평차이나를 찾는다.평창은 메밀로 유명한 지역이다. 이를 잘 살린 메밀짬뽕을 파는 것과 더불어 요즘 트렌드인 해물과 갈비를 조합한 짬뽕도 판매하는 것.봉평차이나 주소는 강원 평창군 봉평면 기풍로 136.봉평면내 번화가에 있다. 봉평면사무소 남서쪽, 소설 '메밀꽃 필 무렵'을 쓴 이효석 작가를 기리는 이효석문학관에서는 동쪽이다.

2019-03-13 17:22:28

마포 비빔메밀·온메밀·판메밀국수 맛집 '원당국수 잘하는 집' 생방송 오늘저녁 '국수의 신' 소개. 네이버 지도

마포 비빔메밀·온메밀·판메밀국수 맛집 '원당국수 잘하는 집' 생방송 오늘저녁 '국수의 신' 소개

서울 마포 소재 '원당국수 잘하는 집' 식당이 13일 MBC 생방송 오늘저녁에 소개된다.이날 국수의 신 코너에서 이 식당이 판매하는 비빔메밀, 온메밀, 판메밀국수 메뉴를 소개한다.원당국수 잘하는 집 주소는 서울 마포구 동교로 22.망원정사거리 바로 인근에 있다. 이곳과 가까운 지하철역은 망원역과 합정역 등 2곳이다. 망원역에서는 2번 출구, 합정역에서는 8번 출구로 나와서 이동하면 된다.

2019-03-13 17:15:33

김천 연화지 벚꽃. 경상북도 제공.

"꽃길따라 설레는 특별한 봄 여행" 경북도 추천 봄꽃 여행지

봄은 일년 중 가장 짧은 계절이다. 그래서 봄꽃은 오랫동안 기다려 주지 않는다. 이제 시작해야 하는 봄 여행, 경상북도는 '꽃길 따라 봄 여행, 경북에서 설레 봄'을 테마로 경북도내 봄꽃 추천여행지를 선정해 추천했다. 꽃으로 하늘을 가릴 수 있을 만큼 화려하게 피었다가 금새 흩날리듯 떨어지며 꽃비와 함께 사라지는 벚꽃은 단연 봄꽃의 여왕이라고 할 만하다. 경북에는 모든 시군마다 벚꽃 명소가 있지만 그중에서도 경주 보문단지와 대릉원 일대, 안동 낙동강변 벚꽃거리, 김천 연화지가 벚꽃의 명소로 손꼽힌다.▲경주 : 보문단지, 대릉원 일대=3월 말부터 4월 첫째 주까지 경주는 도시전체가 꽃물결로 뒤덮인다. 특히 보문단지와 대릉원 일대는 전국에서 찾아 온 여행객들이 만들어 내는 꽃 축제가 열린다. 4월 6일 벚꽃 마라톤대회에는 매년 세계 각국에서 오는 만 오천명 이상의 마라토너들이 참가해 꽃길 레이스를 펼친다.▲안동 : 낙동강변, 하회마을, 월영교 등= 안동에는 낙동강변 벚꽃축제가 매년 열린다. 하양과 연분홍의 꽃 대궐이 1Km이상 긴 터널을 이룬다. 올 해는 빨라지는 개화시기에 맞춰 3월 29일부터 4월 7일까지 10일간 이어진다. 하회마을과 월영교 주변 벚꽃 길도 빼놓을 수 없다.▲김천 : 교동 연화지=김천에는 교동 연화지 둘레길이 SNS 입소문을 통해 널리 알려져 있다. 김천시에 따르면 연화지 벚꽃은 하늘에서 내려다 본 가장 아름다운 벚꽃이라고 한다.한편 올해 경북의 벚꽃 개화시기는 경주는 3월 27일, 안동은 4월 2일이라고 한다. 보통 개화시기로부터 4~5일이 절정기라고 할 수 있으니 짧은 기간을 놓치지 않아야 가장 화려한 벚꽃을 볼 수 있다. 노란색 꽃 속에 묻혀 아이처럼 깜찍한 포즈를 취하게 된다. 저마다 스마트폰으로 나만의 인증 샷을 남긴다. 사진찍기 가장 좋은 유채 꽃밭이다. 벚꽃은 짧은 순간 강렬하게 피고 지는 반면 유채꽃은 느긋하게 기다려 준다. 가장 오랫동안 피어 있는 봄 꽃, 유채꽃 여행지로 경주 황룡사지와 첨성대, 포항 호미곶, 울릉도 죽도를 추천한다.▲경주 : 황룡사지, 첨성대=경주 황룡사지와 첨성대 유채꽃은 인스타그램과 유튜브를 통해 봄꽃의 핫플레이스로 유명하다. 첨성대와 반월성에서는 학창시절 교복을 입고 수학여행의 추억에 빠져 든다. 가족들과 연인들은 저마다의 포즈를 뽐내며 세상에서 가장 화려하고 아름다운 꽃 잔치를 만들어 낸다.▲포항 : 호미곶=푸른 동해바다의 봄을 알리는 포항 호미곶 유채꽃은 바다가 있어 싱그러운 노란 빛을 맘껏 담을 수 있다.▲울릉 : 죽도 유채꽃 단지=울릉도 도동항에서 15분 정도 떨어진 작은 섬 죽도에도 유채꽃 단지가 있다. 죽도 유채꽃 여행은 울릉도에서 떠나는 또 하나의 아름다운 섬 여행이 될 것이다. 온 동네가 꽃으로 둘러싸여 있다. 예쁜 꽃바구니에 아담한 시골마을이 통째로 빠져 있다. 산수유는 일 년에 두 번 온 마을을 물들인다. 봄에는 노란 꽃잎으로 그리고 가을에는 열매가 붉게 물들인다. 시인들의 사랑을 가장 많이 받고 있어 다른 꽃들이 시샘할 만하다. 그래서 봉화 봉성면 띠띠미 마을과 의성 사곡면 산수유 꽃피는 마을에는 시낭송회가 빠질 수 없다.▲봉화 : 띠띠미 마을=어감 좋은 순우리말인 '띠띠미 마을'은 400년이나 된 원조 산수유 군락지가 있다. 조상 대대로 재배하던 수령 백년을 넘은 산수유나무들이 고즈넉한 고택들 사이 마을의 골목과 담장을 꽉 메워 장관을 이룬다. 4월 7일에는 산수유 시낭송회도 준비되어 있다.▲의성 : 산수유 꽃피는 마을=이보다 좀 더 일찍 의성 '산수유 꽃피는 마을'에서는 3월 23일부터 31일까지 꽃맞이 행사가 준비되어 있다. 화전리 마을 일대는 200~300년 된 자생 산수유나무가 군락을 이뤄 마을 전체가 산수유 물결로 장관을 이룬다.이외에도 경북에는 꼭 가볼 만한 봄꽃 여행지로 매화명소인 성주 회연서원, 안동 도산서원 등이 있으며 목련명소로는 영주 경상북도 산림연구원, 철쭉명소로 영주 소백산국립공원, 복사꽃 명소로 경산 반곡지 등이 있다.한만수 경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당장 다음 주면 시작하는 경북의 특별한 봄꽃 여행지에서 가족과 함께 오랜 기억에 남는 추억을 가득 담아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03-13 15:05:40

오준규(전문의 의학박사)원장

무삭발 비절개모발이식수술, 생착률과 모낭손실률 중요

머리카락이 빠지는 증상인 탈모는 이제 더 이상 중년의 남성들만의 고민만은 아니다. 취업을 앞둔 취준생, 과도한 업무를 하고 있는 직장인 여성들까지 다양한 형태와 연령층으로 크게 확산되고 있다.질환으로 자리 잡고 있는 탈모는 초기 약물치료와 두피관리 등으로 더 이상 확산되거나 진행이 되지 않도록 하는 방법이 있지만, 이미 많이 빠진 상태라면 이는 해결책이 될 수는 없다. 또한 약물이나 관리는 장기적으로 이뤄져야 하는데 과도한 비용이 발생하여 중단을 하게 되면 그 효과 역시 같이 멈추게 되기 때문에 결국 똑같은 고민을 다시 하게 된다.가시적인 효과를 원하거나 약물치료가 가능한 시기를 넘어섰다면 수술적 요법을 고려해볼 수 있다. 탈모 치료의 수술적 요법인 모발이식은 탈모를 멈추게 하고 현저히 모발을 회복할 수 있는 방법이다. 이식에 사용되는 후두부 모발은 탈모 유전자의 영향을 받지 않아 자리를 옮겨 원하는 곳에 심어도 그 성질이 유지되기 때문에 근본적인 효과를 거둘 수 있다.관련의에 따르면 무삭발 비절개 모발이식술의 경우 두피를 절개하지 않기 때문에 통증에 대한 염려가 적고 회복 기간이 빠른 편이어서 직장생활이나 일상생활에 지장을 주지 않는다. 이마가 넓어 상대적으로 얼굴이 커 보이는 여성들의 헤어라인 교정 수술에도 적용된다.하지만 이런 무삭발 비절개 모발이식술은 그만큼 경험을 바탕으로 숙련된 의료진의 의료기술이 필요한 다소 까다로운 시술이기도 하다. 기존 모발을 그대로 유지해 수술하는 방법이지만 수술시간 또한 많이 소요되고 비용 또한 아직은 고액이다.모리치 피부과 오준규(전문의 의학박사)원장은 "삭발없는 비절개 모발이식은 흉터가 남지 않는 장점과 통증도 거의 없어 심적 부담감을 최소화할 수 있고 기존 수술에 비해 보다 높은 생착율과 모낭 손실률이 3% 이하에 불과하기 때문에 환자들의 만족도가 상당히 높은 편"이라며 "무 삭발 비절개 모발이식은 모낭 하나하나를 직접 채취하기 때문에 다년간의 시술 경험이 많은 전문의에게 시술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2019-03-13 13:16:48

이희재 원장

더위 타고 체중 감소하는 '갑상선기능항진증' 치료는 어떻게

갑상선호르몬을 분비하는 갑상선은 목 앞부분에 위치하고 있으며 나비모양을 하고 있다. 갑상선호르몬은 우리 몸의 에너지대사에 관여하여 체온을 유지하고 신진대사를 좌우하기 때문에 매우 중요한 기관이다.이러한 갑상선의 기능에 문제가 생기면 호르몬 분비에도 문제가 발생한다. 갑상선기능항진증에 걸리게 되면 호르몬 분비가 늘어 매우 다양한 증상이 발생된다. 몸이 더워지고 땀이 많이 나게 되며 원하지 않아도 체중이 줄어들고, 자율신경기능이 흥분되어 심장 박동수가 빨라진다.반대로 갑상선호르몬이 너무 적게 나오거나 기능이 저하될 경우 동작이 느려지며 추위를 타고 체중이 늘고, 심장 박동수 또한 느려지게 된다. 때문에 갑상선항진증이나 저하증이 있는 경우 빠르게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좋다.특히 갑상샘항진증의 경우 20~50세 사이의 여성에게서 많이 발생되고 있다. 여성에게 갑상선기능항진증 증상이 오래 지속되면 골감소증, 골다공증, 불임 등 심각한 문제로도 이어질 수 있어 적극적인 치료가 필요하다.갑상선 치료에 대한 15년 이상의 임상경험을 가진 더의선한의원 이희재 원장은 "여성은 갑상선항진증, 갑상선저하증은 물론 갑상선암이나 갑상선암수술 후 관리가 필요한 사례가 남성에 비해 월등히 많다"며 "때문에 가볍더라도 갑상선기능과 관련된 의심 증상이 있을 때는 반드시 정확한 검사를 받아보고, 증상 초기에 치료가 적용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다"고 강조했다.갑상선기능항진증에 있어 일반적인 치료는 갑상선호르몬의 생성을 억제하는 것에 집중하게 된다. 그러나 이런 방법으로 치료과정을 길게 가져가더라도 갑상선호르몬 수치가 개선되지 않거나 재발하는 경우도 많은 것이 문제다. 이때 뒤늦게 수술적인 요법을 고려하기도 한다.이와 달리 더의선한의원 측에 의하면 소통, 순환, 영양 공급의 관점에서 수술 없이 안전한 갑상선기능항진증치료가 가능하다고 한다. 심경의 열과 간경의 울체를 해소하는 등 전반적인 건강개선이 가능한 치료가 이뤄진다는 것. 이러한 한방치료는 갑상선호르몬 분비 정상화와 각 장부의 균형 개선, 그리고 환자의 면역시스템 회복 등에 충분한 효과가 있다고 한다.이희재 원장은 "치료는 청정유기농한약재를 전통방식으로 달인 갑상선탕, 100가지 이상의 청정한약재를 100일 이상 고아 만든 갑상선환을 중심으로 진행되고 약재가 호르몬의 균형을 맞춰줄 수 있으며, 면역 불균형 개선 효과에도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덧붙여 "이 외에도 갑상선 보호나 호르몬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하는 셀레늄과 아연 등의 미네랄을 보충하는 치료, 기혈순환개선을 위한 침치료, 체온을 조절하는 뜸치료, 환자의 심리적 고충을 해결하는 ETF 전문가를 통한 심리치료 등도 병행된다"며 "모든 치료는 여의사의 섬세하고 정확한 진단 후 실시되어 갑상선 질환이 생기는 근본적인 원인을 치료하는 데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

2019-03-13 12:39:07

박지현 원장

체중감량, 체질 고려해 이뤄져야…한방다이어트 도움

빠르게 따뜻해지고 있는 날씨에 지난겨울, 체중 관리에 철저하지 못했던 이들의 후회가 커지고 있다. 본격적인 다이어트를 시작해야 할 계절인 봄과 여름이 다가오고 있는 것이다. 체중관리에 소홀했던 이들 뿐만 아니라 365일 다이어트와의 전쟁을 치루고 있는 이들도 많다. 반복되는 실패를 경험하고 있는 이들이다.그러나 이런 방식으로 만족할 만한 다이어트 효과를 거두는 사례는 적다. 특히 요요현상이 문제다. 힘들게 시간과 비용을 투자하고도 원래의 체중을 빠르게 회복하는 것이다. 경우에 따라서는 전보다 체중이 늘기도 하고, 무리한 식이요법에 의한 다이어트부작용을 겪기도 한다.이런 문제는 다이어트의 핵심 포인트를 놓친 탓에 발생한다는 게 전문가의 지적이다. 위례해오름한의원 박지현 원장은 "체질을 알지 못한 채 다이어트를 진행하면 요요현상이 어김없이 찾아온다. 살을 억지로 빼는 게 아니라 체질에 맞게 체중 증가와 체중 감량 속도 저하의 원인을 찾아 치료해야 한다"며 "이런 방법으로 건강을 지키면서 원활한 체중감량 속도를 유지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위례해오름한의원 측에 따르면 환자의 체질을 고려해 진행되야만 효율적인 체중감량이 가능하다. 체질을 고려해야 하는 이유는 체질에 따라 다이어트 방법이나 치료제 선택이 달라져야 해서다. 사람은 체질에 따라 장부의 균형이 다르기 때문에 이를 고려한 다이어트여야 더욱 효과적이고 부작용도 적다는 설명이다.체질을 고려한 한약처방은 감량에 성공할 수 있게 해주며, 그 속도도 빠른 편이라는 것. 무리한 식단 조절이 불필요해 요요현상을 막을 수 있으며, 어렵지 않아 중도 포기 가능성도 적다고 한다. 살이 찌는 원인을 개선해 살이 찌는 체질에서 잘 빠지고 쉽게 찌지 않는 체질로 바꿔야 한다는 것.이러한 효과를 위해선 관련 비만 측정 장비를 통해 환자 체질 진단이 이뤄져야 한다. 면밀한 한방 체질 진단과 정밀한 체형 분석 과정, 진단 후에는 한약다이어트를 시작할 수 있다. 다이어트한약의 주요한 효과는 체질 개선, 식욕 억제, 포만감 증가, 부종 개선, 지방 분해 등이라는 설명이다.또한 심부열 고주파 치료를 병행하기도 하는데, 심도 있는 열을 체내에 전달하는 RET 심부열 고주파 치료로 배를 마사지 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는데, 위장과 장기능을 강화해주고 지방대사를 촉진해 다이어트 효율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된다고 한다.박 원장은 "한약다이어트는 단순히 환자의 체중을 줄이는 것만이 아니라 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 등 비만과 관련된 다양한 질환을 함께 치료할 수 있다는 점에서 더욱 유용하다"며 "그동안 매번 실패로 끝나왔다면 효과와 안전성이 충분한 한방다이어트를 선택해보기 바란다."고 전했다.다만, 한방다이어트는 개인에 따라 효과를 얻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자신에게 맞는 방법인지 미리 점검하는 것이 좋고 의료진과의 상담과 진단을 통해 선택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2019-03-13 12:13:48

지난해 소백산마라톤대회에 참가한 대회 참가자들이 출발 신호에 맞춰 힘차게 달려 나가고 있다. 마경대 기자

소백산마라톤 대회 풍성한 이벤트와 셔틀버스 운영

4월 7일 영주 시민운동장에서 열리는 '제17회 영주 소백산마라톤대회'에 참가하는 마라토너들은 깜짝 이벤트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대회사무국은 대회 17주년을 기념해 35명 이상인 마스터스 러너(풀코스·하프코스) 팀에게는 45인승 버스 1대를 지원한다.또 15~24명 단체는 선착순 10팀에게 유류비 10만원, 25~34명 단체는 선착순 10팀에게 20만원의 유류비가 지원된다. 선착순 기준은 참가비 입금 순이며 전국 마라톤 클럽'동호회, 직장 동호회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전 구간 참가자들을 위한 빅 이벤트도 마련된다.풀·하프코스, 10㎞, 5㎞ 참가자들을 위해 서울과 인천, 대전, 대구, 울산, 부산에서 출발하는 무료 셔틀버스를 운행한다. 아울러 한옥(선비촌·선비문화수련원·무섬마을) 무료 숙박 체험과 함께 대회 당일 특산물 먹거리 장터도 무료로 운영한다.대회가 열리는 날 운행하는 무료 셔틀버스는 서울에서 오전 5시 서울역 스퀘어빌딩 앞과 오전 5시 20분 잠실종합운동장 6번 출구 앞, 오전 5시 50분 고속도로 신갈버스정류장 앞에서 각각 출발한다.인천에선 오전 5시와 5시 30분 주안역과 송내역 광장, 대전에선 오전 5시 월드컵경기장 GS편의점 앞 주차장, 대구에선 오전 6시와 6시 20분 반월당 동아쇼핑 정문 앞과 홈플러스 성서점 앞, 울산에선 오전 5시 신복로타리, 부산에선 오전 4시 30분 부산대교 국제신문 맞은편에서 각각 출발한다.풀코스, 하프코스, 10㎞ 참가자에게는 영주지역 대표 특산품인 풍기인견 이불, 5㎞ 참가자에게는 풍기인견 스카프를 기념품으로 증정하며, 기념 메달과 기록증도 준다.마라톤 여행을 체험할 수 있도록 참가자 350명에게 선착순으로 선비촌과 선비문화수련원, 무섬마을 한옥체험을 무료로 제공한다. 입금 후 대회사무국에 신청하면 된다. 인원이 초과하면 추첨을 통해 선정한다.특산물 먹거리 무료 장터는 새마을운동 영주시지회 회원 120여 명이 참가해 운영한다. 대회 당일 행사장 뒤편에 천막을 치고 1만2천여 명 분량의 잔치국수를 만들어 마라토너들과 가족들에게 나눠준다.대한양돈협회 영주시지부는 돼지고기 1천㎏(5천 명분)을 마라톤 참가자와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무료로 제공하며, 영주축협은 청정계란과 요구르트를 나눠줄 예정이다.소백산마라톤대회 참가 신청은 3월 22일까지 소백산마라톤 홈페이지(sobaekmarathon.go.kr·02-2208-7242)와 영주시청 체육진흥과(054-639-3801)로 하면 된다.

2019-03-13 11:16:19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던 지난 12일 울진군 연호체육공원 주변이 새파란 풍경을 자랑한다. 울진은 청정 공기와 자연을 무기로 생활체육도시로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 울진군 제공

미세먼지 난리 속 청정지역 울진. 웰빙도시 위엄

울진이 최근 청정한 공기를 앞세우며 자연친화도시로서의 위상을 뽐내고 있다.미세먼지가 한국 전역을 뒤덮고, 제주에도 사상 처음으로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시행된 지난 5일.이날 섬인 울릉도를 제외하고 경북내륙 지역에서는 울진군만이 유일하게 고강도 미세먼지 공습을 피했다.한국환경공단에 따르면 지난 한 달간 울진에서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이상인 날은 하루, 초미세먼지가 나쁨 이상인 날은 2일뿐이었다. 울릉도와 같은 수준이다.같은 기간 다른 경북지역에서는 적게는 3일에서 많게는 12일을 기록했다. 이에 대해 서풍을 타고 오는 것으로 알려진 미세먼지가 소백산 등 백두대간을 넘어오지 못하면서 상대적으로 울진이 깨끗한 공기를 유지하는 것으로 점쳐진다.또한 울진 전역을 뒤덮고 있는 금강소나무숲과 동해안의 대류현상에 의한 바닷바람이 미세먼지를 막는 요인으로 분석된다.울진군은 앞으로 이러한 청정 대기질과 함께 최신 체육시설을 적극적으로 홍보해 전지훈련 및 생활체육 도시로서 거듭난다는 복안이다. 이미 군 단위 최초로 경북도민체전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던 울진종합운동장의 주경기장과 축구장, 야구장, 수영장 등은 지역에서 단연 최고를 자랑한다.사업비 338억원이 투입된 울진 국민체육센터도 6만5천800㎡ 규모에 축구장, 풋살장, 육상트랙 등 실외시설과 다목적체육관, 볼링장 등 실내 시설을 갖추고 있다. 총사업비 145억원이 투입된 국민체육센터는 25m 6레인 설비와 다목적 풀(15m×4m)을 갖춘 수영장과 463석 규모의 이동식 관람석을 갖춘 다목적 체육관, 피트니스센터 등 최신 설비를 자랑한다. 울진군의 허리인 매화면 신흥리와 오산·덕신리 일원 121만9천740㎡에는 18홀 규모로 '울진 마린CC 원남골프장'도 조성되고 있다. 또한 ▷평해읍 생활체육공원 ▷온정면 백암운동장 ▷후포면 후포생활체육공원 ▷죽변면 죽변운동장 ▷북면 흥부생활체육공원 등에 1천억원 이상을 투자해 꾸준히 스포츠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다.전찬걸 울진군수는 "그동안 자연친화지역임을 무수히 자랑하면서도 뚜렷한 데이터가 없었는데 이번 미세먼지 파동으로 울진이 해수욕, 온천욕, 산림욕은 물론 대기질까지 우수한 청정자연 지역인 사실이 증명됐다"면서 "권역별로 특화된 스포츠 인프라가 확충됨에 따라 군민들의 체력증진과 여가를 최대한 활용할 수 있는 체육문화 공간으로 주민들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2019-03-13 11:15:57

2019 아디다스 마이런(2019 마이런 부산)이 13일 예매창을 열면서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2019 아디다스 마이런 코스. 2019 아디다스 마이런 홈페이지 캡처

2019 아디다스 마이런에 청년들 열광하는 이유…"20대 감성 지닌 누구나 참여"

2019 아디다스 마이런(2019 마이런 부산)이 13일 예매창을 열면서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2019 아디다스 마이런 주최 측은 13일 오전 10시부터 YES24를 통해 선착순으로 마이런 참가 신청을 받고 있다. 2019 아디다스 마이런은 부산 벡스코 야외주차장을 출발해 부산 시립미술관, 광안대교, 광안해변로를 지나 광안리 해수욕장을 도착하는 코스로 구성된다. 10km 부문과 8km 부문이 있으며 20대 감성을 지닌 남녀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단 만 14세 미만의 미성년자는 참가할 수 없다. 출발 그룹은 기록인증 참가자 그룹, 달리기 능력에 따라 나뉜 A~D그룹(10km)과 8km 그룹 등 총 6개 그룹으로 나눠진다.참가비는 부문 관계없이 4만원으로 동일하다. 참가 신청 시 아디다스에서 준비한 기념 티셔츠를 증정한다.참가 신청은 온라인 접수로만 진행하며, 1인 한 번만 참가 신청할 수 있다. 가명 또는 차명으로 신청 시 참가 제한 등 불이익이 있을 수 있다. "

2019-03-13 10:36:09

사회 이슈를 활용해 바이럴 광고를 만든 기발한 치킨. 유튜브 영상 캡처

[김종섭의 광고 이야기] 가난한 스타트업은 어떻게 광고해야 하나?

"저희같이 돈 없는 스타트업은 어떻게 광고해야 하나요?"막 창업을 시작한 대표의 질문을 자주 받는다. 그들 중엔 가난을 벗어나고 싶어 창업한 사람, 대기업을 퇴사하고 창업 전선에 뛰어든 사람도 있다. 그들의 절박한 상황을 알기에 저런 질문을 받으면 마음이 무거워진다. 그래서 모두가 볼 수 있는 이 칼럼을 통해서 스타트업의 광고 전략을 공유하려 한다.결론부터 말하자면 광고에는 돈이 필요하다. 당연한 사실이다. 작은 스티커를 붙이는 광고에도 소액이지만 제작비가 든다. 블로그나 SNS는 돈이 들지 않을 것 같지만 우리는 매월 꼬박꼬박 통신비를 내고 있다. 그렇다면 최대한 적은 예산으로 효과적인 광고를 하는 것이 이들의 목표가 되어야 한다. 어떻게 할 수 있을까?첫째, 사회 이슈에 자신의 브랜드를 올려 태워라. 2015년 3월 MBC 프로그램 녹화를 하던 두 연예인의 반말로 인한 다툼이 이슈가 되었다. '기발한 치킨'이라는 브랜드는 이 이슈를 그냥 흘려보내지 않았다. '너, 어디서 반말이니?'라는 영상 속의 말을 '너, 어디서 반 마리니?'라는 말로 바꾼 패러디 광고를 제작한 것이다.해당 영상은 삽시간에 전국으로 퍼졌고 4년이 지난 지금 150만이 넘는 유튜브 조회 수를 기록하고 있다. 이 패러디 영상을 찍은 제작비는 고작 50만 원 선이었다고 한다. 유명한 치킨 브랜드들은 인지도와 매출 상승을 위해 1년의 수십억의 마케팅 비용을 지출한다. 상대적으로 인지도가 낮은 기발한 치킨은 적은 예산으로 브랜드 인지도를 높인 것이다. 사회 이슈를 예민하게 캐치하고 유머러스하게 표현한 덕분이었다.하지만 위의 법칙에 중요한 단서를 붙이고 싶다. 이슈를 활용할 때 적당한 선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즉, 패러디를 당하는 사람도, 패러디하는 사람도, 그것을 보는 사람도 '허허'하고 웃을 수 있을 정도가 되어야 한다. 타인의 고통을 지나치게 희화화한다든지 사익을 위해 악용한다면 그 브랜드의 호감도는 오히려 떨어진다. 소비자들에게 역풍을 받게 되는 것이다.둘째, 영혼 없는 광고는 안 하는 것이 좋다. 당신이 음식점을 개업했다고 가정해보자. 그렇다면 당신의 머릿속엔 이런 생각이 가득할 것이다.'동성로 맛집을 검색했을 때 우리 집이 나와야 해! 당장 온라인 광고회사 불러!'그렇게 당신은 블로그 체험단을 부르는 등 가능한 모든 방법을 동원할 것이다. 하지만 그 순간 당신의 브랜드는 다른 식당과 무엇하나 다른 것 없는 음식점이 되어 버린다. Only one(단 하나뿐인) 브랜드가 아니라 one of them(그들 중의 하나)이 되어 버린다. 모두가 그런 전략을 쓰고 있기 때문이다.남들이 가는 길에서 돌아서서 오히려 반대 길로 전진하라. 남들이 체험단에, 검색 광고에 열을 올릴 때 묵묵하게 음식의 질을 높이는 데 집중하라. 당신의 영혼을 인위적인 광고에 쏟지 말고 음식에 쏟아라. 고객은 진심을 알아차리게 마련이다.셋째, 상업성을 오른손에, 공익성을 왼손에 두어라. 모든 스타트업은 돈을 벌어야 한다. 이것은 불멸의 진리다. 피가 없으면 사람이 죽어버리듯 스타트업도 돈이 없으면 죽게 된다.상업성과 공익성의 균형을 잘 맞춘 Toms라는 신발 브랜드가 있다. 신발 한 켤레가 팔리면 또 다른 한 켤레를 기부하는 마케팅으로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이런 착한 마케팅은 입소문을 빨리 탄다. 많은 소비자의 참여로 6개월 만에 아르헨티나로 1만 켤레를 기부하게 된 것이다. 남의 지갑을 여는 일은 정말 힘들다. 하지만 지갑을 열도록 하는 아주 쉬운 방법이 있다. 내가 먼저 주는 것이다. 내가 먼저 베풀면 사람들은 마음의 문을 연다. Toms는 그것을 잘 아는 브랜드이다.이 외에도 여러 가지 법칙들이 있는데 여기서 마무리하려고 한다. 나머지는 스타트업 대표들이 시장에서 몸으로 부딪혀가며 배워보길 바란다. 한 가지 부탁하고 싶은 말이 있다. 대부분의 스타트업 대표들이 실패를 두려워한다. 하지만 실패는 결과가 아니라 과정이다. 실패가 끝이 아니다. 실제로 실리콘 밸리의 창업 실패율은 80%가 넘는다. 야심 차게 창업했지만 10팀 중 8, 9팀은 사라지고 없는 것이다.하지만 그들은 실패를 부끄러운 결과로 받아들이지 않는다. 성장을 위해 반드시 거쳐야 하는 과정으로 인식한다. 광고 역시 마찬가지다. 광고가 결과가 되어서는 안 된다. 하나의 광고로 대박을 친다는 생각보다 꾸준히 고객들과 소통한다는 생각으로 광고해야 한다. 창업자의 진심을 고객들에게 알린다는 마음으로 광고해야 한다.㈜빅아이디어연구소 김종섭 소장광고를 보는 건 3초이지만 광고인은 3초를 위해 3개월을 준비한다. 광고판 뒤에 숨은 이야기들을 독자들과 공유하기 위해 '김종섭의 광고 이야기'를 연재한다.

2019-03-13 09:36:00

홍혜리 대표원장

출산 후 질 이완 요실금 방광염 영향 줘, 비비브 시술로 개선

생명을 탄생시키는 출산은 축복받아야할 일이다. 하지만 동시에 산모의 몸에 많은 무리를 주는 일이기도 하다. 때문에 의료수준이 발달하지 않았던 시절에는 생명을 담보로 행해지는 일로 여겨지기도 했다.아무리 의료수준이 발달했다 하지만 출산은 여전히 여성들의 몸에 무리가 가는 일이다. 이렇게 출산을 겪은 산모의 몸에는 다양한 변화가 나타나는데, 이때 질이 늘어나기도 한다.질이 늘어나면 각종 바이러스에 노출되기 쉽고 위생관리가 어려워지면서 만성 질염, 방광염에 걸릴 수 있다. 또 요실금이 나타날 수 있으며 늘어진 질로 인해 성감이 감소되어 성생활 만족도가 적어지기도 한다.이렇게 질 탄력 저하로 인해 나타나는 요실금이나 질염, 성불감증 등을 개선하기 위해 이쁜이수술 같은 질축소성형술을 고려하기도 한다.하지만 수술은 회복을 위한 시간이 필요하기도 하는 등 부담이 커 결심하기 쉽지 않다. 관련의에 따르면 이 때 간편한 질레이저 비비브 시술이 질성형의 대안이 될 수 있다.이와 관련해 리에스여성의원 홍혜리 대표원장은 "출산을 겪고 노화가 시작되면 여성의 질 또한 영향을 받아 늘어나게 된다"며 "이렇게 질이완이 나타나면 많은 문제들이 발생할 수 있는데, 이 때 질타이트닝효과가 있는 질레이저 비비브 시술을 받는다면 늘어진 질을 개선해 이러한 문제들을 해결해줄 수 있다"라고 말했다.질타이트닝 레이저 비비브는 고주파로 직접 열에너지를 전달해 질 내부 콜라겐 생성을 촉진시켜주는 시술이고 이를 통해 질 벽의 쿠션감을 더해주고 늘어진 질근육을 개선해줄 수 있다는 것.또한 비비브는 질 입구에 아주 작은 비비브 팁을 삽입해 진행되고 냉매가 함께 분사되는 기술이 적용되어 마취가 필요 없을 정도로 통증이 적다.시술 시간은 약 20~30분 이내로 짧고 1회의 시술로도 충분한 효과를 얻을 수 있다는 설명이다. 보통 시술 후 한 달이 지나면 효과가 나타나고 이후로도 콜라겐 재생과정이 반복되며, 개인에 따라 다르지만 1회의 시술로도 최소 1년 정도의 질타이트닝효과가 지속된다고 한다.홍 원장은 "이러한 비비브 시술은 미국 FDA와 유럽 CE 식약처의 허가를 받은 제품으로 10년 동안 100만 케이스 이상의 시술이 진행되어 안전성과 효능이 확인되어 있다"며 "다만 시술 경험이 미숙한 의료진에게 시술을 받는다면 질건조증이 유발되거나 성감 개선 효과가 낮아질 수도 있어 병원의 선택이 중요하다"고 말했다.덧붙여 "어려운 수술이 아니더라도 레이저를 이용한 비수술적인 시술인 비비브 시술을 통해 질축소 효과를 볼 수 있고 절개할 필요가 없어 시술에 대한 부담이 적고 회복을 위한 시간도 필요하지 않다"며 "간편하게 충분한 질타이트닝효과를 얻을 수 있는 비비브 시술을 통해 성불감증이나 질염 등과 같은 증상을 간편하게 개선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2019-03-12 18:16:16

서문야시장. 매일신문 DB

대구 밤 명소 '서문시장 야시장' 개장 및 폐장 시간? 생방송투데이 오늘방송맛집 소개

12일 SBS 생방송투데이에 대구 '서문시장 야시장'이 등장한다.이날 '장PD 리얼 맛 투어'에서 대구 관광 마지막 코스로 소개한다.밤에만 즐길 수 있는 곳이다.서문야시장 주소는 대구 중구 큰장로26길 45 서문시장.따로 주소를 입력할 필요 없이, 서문시장 동산상가 입구를 찾으면 된다. 이곳을 시작으로 다양한 먹거리를 팔고 즐길거리를 체험할 수 있는 매대가 늘어선다.이곳은 매일 오후 7시에 문을 연다.월, 화, 수, 목, 일요일에는 오후 11시 30분에 폐장한다.주말인 금, 토요일에는 오후 12시에 폐장한다.

2019-03-12 17:45:21

대구 앞산 장미우유+딸기케이크 루프톱(루프탑) 카페 '오르다카페' 생방송투데이 오늘방송맛집 소개

대구 앞산 장미우유+딸기케이크 루프톱(루프탑) 카페 '오르다카페' 생방송투데이 오늘방송맛집 소개 "위치는?"

대구 시민들의 휴식처 앞산 인근 '오르다카페'가 12일 SBS 생방송투데이에 등장한다.이날 '장PD 리얼 맛 투어'에서 대구 루프톱(루프탑) 카페로 소개한다.또한 장미우유와 딸기케이크의 조합이 추천된다.오르다카페 주소는 대구 남구 안지랑로 11.대구 남구의 안지랑 곱창거리와 함께 맛집 거리로 유명한 앞산맛둘레길 바로 북편에 위치해 있다.

2019-03-12 17:3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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