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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바산 폴리코사놀 HDL 콜레스테롤 높여 치매 예방 도움

40대 이상 중·장년층에게 '치매'는 가장 피하고 싶은 질병 중 하나다.한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치매 환자수는 약 75만명으로 65세 이상 인구 10명 중 1명이 치매를 앓고 있다. 40년 뒤 국내 치매 환자가 300만명 이상이 될 것이라는 전망과 함께 치료를 넘어 치매 예방에 관심이 뜨겁다.인지 장애가 주요 특징인 치매는 잠복기가 상당히 길어 20년에 걸쳐 서서히 진행되는 퇴행성 질환으로 노년기에 증상이 나타났다면 이미 중년기부터 치매가 진행된 것으로 볼 수 있다.중년기에 치매 발병 가능성을 줄이는 것이 노년기 치매를 예방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이다.이런 가운데 치매를 예측하고 예방하는 데 좋은 콜레스테롤로 알려진 'HDL콜레스테롤'이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HDL콜레스테롤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지난 2월에 일본 공중보건센터의 연구를 통해 중년기에 HDL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은 사람이 HDL 콜레스테롤 수치가 낮은 사람보다 노년기 경도인지장애가 나타날 위험이 절반 이하 수준이라는 결과가 나타났으며 치매 발병 위험률도 유의미하게 낮았다.치매는 크게 알츠하이머와 혈관성 치매로 나눌 수 있는데 HDL콜레스테롤은 알츠하이머를 일으키는 베타 아밀로이드 단백질 생성을 억제하는 역할을 담당하며 이미 생성된 베타 아밀로이드를 제거해 뇌에 축적되는 것도 방지해준다.뿐만 아니라 나쁜 LDL콜레스테롤을 분해해 혈관을 막는 것을 방지함으로써 혈관성 치매 예방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한다. 한 마디로 HDL콜레스테롤은 치매 주요 위험 요인을 제거하는데 도움을 주는 '똑똑한 콜레스테롤'인 셈이다.HDL콜레스테롤 수치를 높이려면 일상 속 꾸준한 유산소 운동과 식습관 개선 및 스트레스 경감 등에도 노력을 기울여야 한며 콜레스테롤 수치 개선에 도움을 준다고 알려진 성분이 함유된 건강기능식품을 예방 차원에서 꾸준히 섭취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쿠바산 폴리코사놀'은 콜레스테롤 수치 개선에 도움을 준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최근 관심을 받고 있는 성분이며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음'으로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처로 부터 기능성을 인정받았다.쿠바산 사탕수수에서 추출해 정제한 '쿠바산 폴리코사놀-사탕수수왁스알코올'은 좋은 콜레스테롤 HDL수치를 올려주는 동시에 나쁜 콜레스테롤 LDL을 감소시키는 것을 확인하였다.쿠바국립과학연구소에서 진행한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쿠바산 폴리코사놀의 콜레스테롤 수치 개선 기능성을 입증했다. 쿠바산 폴리코사놀을 매일 4주간 20㎎씩 섭취한 성인에게서 유의미한 개선 효과가 나타난 것이다. HDL 콜레스테롤 수치가 평균 29.9% 증가했으며, LDL 수치가 22% 감소되는 결과가 도출됐다.쿠바산 사탕수수의 잎과 줄기에서 추출해 정제한 폴리코사놀은 8가지 지방족 알코올로 구성되어 있으며 특정한 비율과 함량을 토대로 콜레스테롤 수치 개선 효능을 내기 때문에 단순 식물 가루를 먹는 것으로는 폴리코사놀을 섭취할 수 없으며 콜레스테롤 수치 개선 기능성을 기대하기도 어렵다.

2019-10-12 08:20:00

문경새재 주흘관 야경. 매일신문 DB

주말나들이·축제·공연·전시·5일장 정보(10월 19일·20일)

〈대구 도심 다양한 축제 열려〉대구 중구청은 18일부터 20일까지 교동, 종로, 향촌동 수제화거리, 김광석 다시그리기길 등에서 다양한 가을 축제가 열린다고 17일 밝혔다.18일과 19일 이틀간 교동 전자거리에서 열리는 '교동시장 한마음 축제'는 트로트 가수 초청 공연을 비롯해 '추억의 낭만 DJ' 행사 등 복고 감성을 물씬 느낄 수 있는 행사가 펼쳐진다.또 향촌동 수제화 골목에서 열리는 '빨간 구두이야기 수제화 축제'는 대구출신 남일해 초대가수의 공연을 시작으로 ▷수제화 패션쇼 ▷신데렐라&남데렐라를 찾아라 ▷불우이웃돕기 수제화 즉석경매 등 다양한 볼거리가 준비된다.이밖에도 19일 오후 종로에서 막을 올리는 대구화교중화문화 축제와 김광석 다시 그리기 길에서 열리는 방천 아트 페스티벌이 시민들의 발걸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대구전시 ▷을갤러리 기획 박인성 개인전=을갤러리/~10월 19일▷어울아트센터 개관 20주년 기념전 '공존하는 도시 1'=어울아트센터 갤러리 금호, 명봉/~10월 19일▷하태범 'white-facade'=리안갤러리 대구/~10월 19일▷가창창작스튜디오 입주작가 오픈 스튜디오=가창창작스튜디오/~10월 20일▷가창창작스튜디오 해외입주작가 단체전 'Stranger/Thing'=가창창작스튜디오/~10월 20일▷2019 대구 Artist Run Space 릴레이 전시회 Vol.6 방천아트프로젝트전=갤러리 ARS(김광석길 커피명가 2층)/~10월 20일▷2019 대구청년작가회전=봉산문화회관 1전시실/~10월 20일▷대구예술창작집단 KNOCK 2회 정기전 'Re-lation'=봉산문화회관 2전시실/~10월 20일▷홍창진 개인전 '오직, 회화'=봉산문화회관 3전시실/~10월 20일▷제13회 미인회 전=대백프라자갤러리 B관/~10월 20일▷사광회 제64주년 회원전시회=대구문화예술회관 11전시실/~10월 20일▷제35회 대구도예가회 정기전=대구문화예술회관 12-13전시실/~10월 20일▷나를 알아가는 기쁨 전=카페 뤼미에르(cafe lumiere)/~10월 20일▷사진가 이원호 개인전 'SOOP(숲)'=갤러리토마/~10월 20일▷Les Couleurs d'Arles' ?인의 포트폴리오전=아트스페이스 루모스/~10월 20일▷TERRY갤러리 오픈 기념 4인 초대전=TERRY갤러리/~10월 20일▷웃는얼굴아트센터 기획 이이남 초대전 '다시 태어나는 빛'=웃는얼굴아트센터 갤러리/~10월 20일▷대구미술관 기획 박생광 展=대구미술관 2-3전시실/~10월 20일▷봉산문화회관 기획 유리상자-아트스타 2019 Ver.4 신명준=봉산문화회관 아트스페이스/~10월 20일▷박용진 드로잉 전=아트클럽 삼덕/~10월 20일▷나현철 개인전 '시간의 조각들-잠상을 보다'=D Gallery/~10월 20일▷시민과 함께 글과 그림전=범어아트스트리트 벽면갤러리/~10월 20일▷제16회 서구서화작가전=서구문화회관 전시실/~10월 22일▷장경국 개인전 '온스테이지'=동원화랑/~10월 25일▷이경민 개인전=Artist Run Space 두리미술관/~10월 26일▷수성아트피아 기획 'The Match'전=수성아트피아 전관/~10월 26일▷탈-ism '2019새로운 시작=아양기찻길 뷰갤러리/~10월 27일▷대구문화재단 시민자율갤러리 참여자 기획전시 PART 1=디아크 문화관/~10월 27일▷보이지 않는 형상이 부르는 소리-이콘 전시회=범어대성당 드망즈 갤러리 1-2관/~10월 30일▷곽인식 판화전=갤러리 신라/~10월 31일▷백남준 초대전=갤러리 전/~10월 31일▷박경수 문인화 초대전=갤러리 왕건(대구 동구청 내)/~10월 31일▷대구문화예술회관 기획 2019 올해의 청년작가전=대구문화예술회관 1-5전시실/~11월 2일▷가창창작스튜디오 출신 작가 기획전 'With or Without you'=가창창작스튜디오/~11월 8일▷대구문화예술회관 기획 2019 올해의 중견작가전=대구문화예술회관 6-10전시실/~11월 9일▷이진용 '메타 콜렉션'=갤러리 분도/~11월 9일▷박정현전 '0.917'=현대백화점 대구점 갤러리H/~11월 12일▷대구예술발전소 기획 '빛, 예술, 인간(Light, Art, Humanity)'=대구예술발전소 2-4전시실, 로비, 야외공간/~11월 24일▷차승언 개인전 '벽걸이들:환영없는 사각'=021갤러리/~11월 30일▷경북대학교 미술관 기획 '농담, 결코 가볍지 않은' 전=경북대학교 미술관 1-3전시실/~12월 21일▷대구미술관 기획 탄생 100주년 기념:곽인식 전=대구미술관 1전시실/~12월 25일▷수창청춘맨숀 기획 Editable-첨삭가능한=수창청춘맨숀/~12월 29일▷봉산문화회관 기획 기억공작소 4 최수앙 전=봉산문화회관 4전시실/~12월 29일▷영주 금강사 터에서 만난 보물 테마전=국립대구박물관 특별 전시실 2/~12월 29일▷대구미술관 기획 남홍 전=대구미술관 전시실/~2020년 1월 5일 ◆경북 전시▷박선 '물의 척추' 전=청도 갤러리 팔조/~10월 20일▷신영호 개인展 'Study on Tree'=칠곡 갤러리 오모크/~10월 27일▷[2019 경주작가릴레이전 : 김슬비] INNER=경주예술의전당 갤러리 달/~10월 27일▷베네딕트 블랑 폰테니르 개인전 '고요한 축제'=경주 러브컨템포러리아트/~10월 30일▷Rene Magritte, The Revealing Image : Photos and Films=경주 우양미술관/~10월 31일▷최지이展=칠곡 갤러리 쿤스트/~11월 8일▷시안미술관 기획 'Since then : 그 이후' 전=영천 시안미술관/~11월 17일▷GCN 신춘문예 작가 초대전 '가을이 가기전'=칠곡 오모크 갤러리 내 3층 더커피랩/~11월 30일▷청도 프로방스 빛축제와 함께하는 세계 명화 100선=청도 프로방스/~11월 30일▷THE 냥Love like cats 展=경주 한국수력원자력 홍보관/~12월 31일▷[한수원아트페스티벌2019] 경주국제레지던시아트페스타 : 경주의 아침=경주예술의전당 1층 전시홀/~12월 31일▷에코, 아이코=알천갤러리/~2020년 2월 29일▷개관 10주년 기념 특별전 '제로ZERO'=포항시립미술관/~2020년 1월 27일▷공존, 함께 걸어온 시간=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전시교육동 2층 특별전시실/~2020년 4월 30일 ◆대구 공연▷소래모 하모니카 합주단 제5회 정기 연주회=봉산문화회관 가온홀/10월 19일 오후 4시▷아양아트센터 기획 3-DIVA 뮤지컬 콘서트=아양아트센터 아양홀/10월 19일 오후 5시▷2019 대구세계합창축제=대구오페라하우스/10월 19일 오후 5시▷대금연주단 대풍류악회 제16회 정기연주회=대구문화예술회관 비슬홀/~10월 19일 오후 7시▷향 국악단 제4회 정기 연주회=대구문화예술회관 팔공홀/~10월 19일 오후 7시30분▷서혜경&클라라 in 슈만/브람스 협주곡=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10월 20일 오후 5시▷솔리맘즈코러스 제2회 정기연주회=웃는얼굴아트센터 청룡홀/~10월 20일 오후 6시▷베누스토윈드오케스트라 제12회 정기연주회=대구문화예술회관 팔공홀/~10월 20일 오후 6시30분 ▷서약=떼아뜨로 중구/~오픈런▷동반자살=떼아뜨로 중구/~오픈런▷채환의 논픽션 모노드라마 '마흔즈음에' 김광석을 노래하다=채환홀/~오픈런 ◆경북 공연▷뮤지컬 '엉뚱발랄 콩순이 아빠랑 캠핑가요'=구미강동복지회관 천생아트홀/10월 19~20일 오전 11시·오후 2시▷가족뮤지컬 '백설공주'=상주문화회관/10월 19일 오전11시·오후 1시·3시▷2019 장윤정 라이브 콘서트=안동실내체육관/10월 19일 오후 2시·6시▷식민시대와 전쟁시기의 노래들=경주예술의전당 원화홀/10월 19일 오후 7시30분▷뮤지컬 '장화신은 고양이'=롯데마트 구미점 3층 어린이소극장/10월 19~20일 오후 12시·2시·4시▷하이마스크=안동문화관광단지 유교랜드/10월 20일 오후 2시▷플라잉=경주세계문화엑스포공원 엑스포문화센터/~12월 31일 매주 토·일요일 오후 2시30분▷방탄개그단=청도 한국코미디타운/~오픈런 ◆주말 대구경북 5일장▷10월 19일(토)=포항시 장기장, 경주시 불국시장/안강장/양남장, 김천시 지례장, 안동시 구담장/정산장, 구미시 해평장, 상주시 용호장/은척장, 문경시 가은장, 경산시 하양장, 군위군 우보장, 의성군 봉양장, 청송군 청송장/안덕장, 영양군 영양장, 영덕군 영덕장, 청도군 청도장, 고령군 고령장.▷10월 20일(토)=대구시 현풍장, 포항시 오천장, 경주시 양북장/건천장, 김천시 황금장, 안동시 길안장/임동장/은혜장/신평장, 구미시 장천장, 문경시 농암장, 경산시 경산장, 군위군 의흥장, 의성군 단촌장, 청송군 도평장, 영덕군 영해장, 청도군 화양장. ◆대구경북 축제▷교동시장 한마음축제=대구 중구 교동시장/10월 19일▷대구화교중화문화축제=대구 중구 종로 일대/~10월 20일▷방천아트페스티벌=대구 중구 방천시장 김광석길/~10월 20일▷이월드 호러프리즌=대구 달서구 이월드/~10월 31일 ▷예천국제스마트폰영화제=경북 예천군 호명면 도청신도시 내 메가박스 및 야외 특설무대/10월 19일▷문경 산악체전=경북 문경군 문경새재 일대/~10월 20일▷경북영주 풍기인삼축제=경북 영주시 풍기읍 남원천 일대/~10월 20일▷문경 사과장터=경북 문경시 문경새재도립공원 일대/~10월 27일▷경주세계문화엑스포=경북 경주시 경주엑스포공원/~11월 24일 ◆그 외 국내 주요 가볼만한 곳〈19일〉▷경기과학축전 & 수원정보과학축제=경기 수원시 수원컨벤션센터▷인쇄문화축제=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목재문화페스티벌=대전 서구 대전시청남문광장·보라매공원▷가을 밀양강 오딧세이 "아리랑 환타지! 밀양!"=경남 밀양시 영남루·밀양강 야외공연장▷해남 초의문화제=전남 해남군 해남군민광장 일대▷가좌아트위크 '잠시, 쉬어가좌'=서울 서대문구 남가좌2동주민센터 인근▷남명 선비문화축제=경남 산청군 한국선비문화연구원·남명기념관▷관악 강감찬축제=서울 관악구 낙성대공원▷모두하나대축제=서울 종로구 광화문북측광장 ▷박달 가요제=충북 제천시 동명로 77▷하이원 하늘길 트레킹 페스티벌=강원 정선군 하이원리조트 하늘길 일대▷한국청소년축제=강원 원주시 한지테마파크공원▷천안춤영화제=충남 천안시 천안시영상미디어센터 등▷영크리에이터스 마켓 '10월 마주치장'=서울 성동구 언더스탠드에비뉴▷팔마문화제=전남 순천시 문화의거리·조례호수공원·신대 생태회랑 등▷메이커 페어 서울=서울 마포구 문화비축기지 〈20일까지〉▷순창장류축제=전북 순창군 순창전통고추장민속마을▷사천시농업한마당축제=경남 사천시 사천시청 노을광장▷단양 온달문화축제=충북 단양군 온달관광지▷낙안읍성 민속문화축제=전남 순천시 낙안읍성▷여행페스타=서울 강남구 코엑스▷마켓을 여행하다=서울 중구 현대시티아울렛 동대문점▷처용문화제=울산 남구 달동 문화공원▷마포나루 새우젓축제=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공원 평화광장·서울월드컵경기장 남문 광장▷부산 차이나타운특구 문화축제=부산 동구 부산역 광장·차이나타운 특구 일대▷보은 대추축제·속리산 단풍가요제=충북 보은군 뱃들공원·속리산 일대▷대한민국 무형문화재대전=전북 전주시 국립무형유산원▷대한민국 산림문화박람회=전남 장흥군 장흥천변체육광장▷광주국제차문화전시회=광주 서구 김대중컨벤션센터▷서울디저트페어 '할로윈&이색푸드'=경기 고양시 킨텍스▷서울커피앤티페어=서울 서초구 aT센터▷오륙도 평화축제=부산 남구 평화공원 일대▷전라북도 청년축제=전북 전주시 전주팔복예술광장▷ACC광주프린지인터내셔널=광주 동구 아시아문화전당▷제주성읍마을 전통민속재연축제=제주 서귀포시 제주성읍마을 남문광장▷고성통일명태축제=강원 고성군 거진읍 거진11리 해변▷밀양대추축제=경남 밀양시 단장면 체육공원▷혼인지축제=제주 서귀포시 혼인지▷외암민속마을 짚풀문화제=충남 아산시 외암민속마을▷그랜드민트페스티벌 2019=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양산차문화축제=경남 양산시 통도아트센터·통도문화예술거리▷정읍평생학습축제=전북 정읍시 내장산문화광장▷꽃길만 걸어요=서울 성동구 서울숲▷동물원 속 미술관=경기 과천시 서울대공원(21일까지) ▷대전 사이언스페스티벌=대전 서구 엑스포 시민광장·대전컨벤션센터·대덕특구 일대(21일까지)▷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경기 부천시 한국만화영상진흥원(22일까지)▷예산장터삼국축제=충남 예산시 예산전통시장 내 백종원 국밥거리(24일까지)▷서울억새축제=서울 마포구 월드컵공원 내 하늘공원(24일까지)▷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부산 북구 화명생태공원·해운대구 해운대 문화광장 등(25일까지)▷태화강국제설치미술제=울산 남구 태화강국가정원 철새공원(27일까지)▷성남축제의 날 투모로우 랜드=경기도 성남시 성남탄천종합운동장 앞 사송교와 야탑교 사이(27일까지) ▷기흥 할로윈 놀이터=경기 용인시 롯데프리미엄아울렛 기흥점(31일까지)▷대한민국 국향대전=전남 함평군 함평엑스포공원 일대(다음달 3일까지)▷유성 국화전시회=대전 유성구 유림공원, 유성천, 갑천공원, 온천공원 일대(다음달 3일까지)

2019-10-12 08:00:00

12, 13일 이틀간 2019 경주세계문화엑스포 무대에 오르는 캄보디아 왕립무용단 공연 모습. (재)문화엑스포 제공

주말나들이·축제·공연·전시·5일장 정보(10월 12일·13일)

〈경주세계문화엑스포〉2019 경주세계문화엑스포가 '문화로 여는 미래의 길'을 주제로 지난 11일 경주엑스포공원에서 열렸다. 엑스포는 다음달 24일까지 진행된다.경주엑스포공원 백결공연장은 역대 최다 해외개최 국가와 수준급 국내공연단 등이 펼치는 화려한 무대가 한 달간 이어져 2019 경주엑스포를 더욱 풍성하게 꾸밀 예정이다. 또 솔거미술관과 경주타워 등 경주엑스포공원 곳곳에서 열리는 버스킹 공연과 총 20회가 예정된 경주국악협회 공연, 실크로드 공연단, 한류드라마 패션쇼 등도 관람객의 흥을 돋울 예정이다. ◆대구전시 ▷강지혜, 노순천 2인전=수화랑/~10월 12일▷곽동효 초대전=갤러리 오늘/~10월 12일▷이홍주 5회 초대 개인전=위즈아츠 갤러리/~10월 12일▷제10회 대구한글서예대축제=대구문화예술회관 11전시실/~10월 13일▷수미회 전=대구문화예술회관 12전시실/~10월 13일▷물빛 지화자 개인전=대구문화예술회관 13전시실/~10월 13일▷2019 대구미술의 중심 전=봉산문화회관 1전시실/~10월 13일▷제4회 봉산서화회 전=봉산문화회관 2전시실/~10월 13일▷서영철 사진전 '무엇을 찍어야 하나요'=봉산문화회관 3전시실/~10월 13일▷이규탁·나카니시마시키 2인전=대백프라자갤러리 B관/~10월 13일▷사진기록연구소 지역리서치 프로젝트 '이방인의 시선'=대구예술발전소 1층 윈도우 갤러리, 2층 프로젝트룸/~10월 13일▷대구문화재단 시민자율갤러리 정기전 최덕순 'Yesterday & Tomorrow'=갤러리 아르/~10월 13일▷대구문화재단 시민자율갤러리 정기전 가인회 '봄, 여름, 가을, 겨울…꽃이 핀다'=디아크 문화관/~10월 13일▷Y4P전=현대백화점 대구점 갤러리H/~10월 14일▷추상유희_김영세, 박경아展=대구신세계갤러리/~10월 14일▷범어아트스트리트 범어길프로젝트 Ⅲ '과거로의 문화예술여행'=범어아트스트리트 일대/~10월 15일▷최정인 초대전=대백프라자갤러리 A관/~10월 15일▷김양수 초대전 '에움길 끝에서'=봄갤러리/~10월 15일▷극사실작가 김대연의 '실재와 환영을 넘나드는 환상'=갤러리 히든스페이스/~10월 18일▷을갤러리 기획 박인성 개인전=을갤러리/~10월 19일▷어울아트센터 개관 20주년 기념전 '공존하는 도시 1'=어울아트센터 갤러리 금호, 명봉/~10월 19일▷하태범 'white-facade'=리안갤러리 대구/~10월 19일▷나를 알아가는 기쁨 전=카페 뤼미에르(cafe lumiere)/~10월 20일▷사진가 이원호 개인전 'SOOP(숲)'=갤러리토마/~10월 20일▷Les Couleurs d'Arles' ?인의 포트폴리오전=아트스페이스 루모스/~10월 20일▷TERRY갤러리 오픈 기념 4인 초대전=TERRY갤러리/~10월 20일▷웃는얼굴아트센터 기획 이이남 초대전 '다시 태어나는 빛'=웃는얼굴아트센터 갤러리/~10월 20일▷대구미술관 기획 박생광 展=대구미술관 2-3전시실/~10월 20일▷봉산문화회관 기획 유리상자-아트스타 2019 Ver.4 신명준=봉산문화회관 아트스페이스/~10월 20일▷박용진 드로잉 전=아트클럽 삼덕/~10월 20일▷나현철 개인전 '시간의 조각들-잠상을 보다'=D Gallery/~10월 20일▷시민과 함께 글과 그림전=범어아트스트리트 벽면갤러리/~10월 20일▷장경국 개인전 '온스테이지'=동원화랑/~10월 25일▷수성아트피아 기획 'The Match'전=수성아트피아 전관/~10월 26일▷보이지 않는 형상이 부르는 소리-이콘 전시회=범어대성당 드망즈 갤러리 1-2관/~10월 30일▷곽인식 판화전=갤러리 신라/~10월 31일▷백남준 초대전=갤러리 전/~10월 31일▷박경수 문인화 초대전=갤러리 왕건(대구 동구청 내)/~10월 31일▷대구문화예술회관 기획 2019 올해의 청년작가전=대구문화예술회관 1-5전시실/~11월 2일▷대구문화예술회관 기획 2019 올해의 중견작가전=대구문화예술회관 6-10전시실/~11월 9일▷이진용 '메타 콜렉션'=갤러리 분도/~11월 9일▷대구예술발전소 기획 '빛, 예술, 인간(Light, Art, Humanity)'=대구예술발전소 2-4전시실, 로비, 야외공간/~11월 24일▷차승언 개인전 '벽걸이들:환영없는 사각'=021갤러리/~11월 30일▷경북대학교 미술관 기획 '농담, 결코 가볍지 않은' 전=경북대학교 미술관 1-3전시실/~12월 21일▷수창청춘맨숀 기획 Editable-첨삭가능한=수창청춘맨숀/~12월 29일▷봉산문화회관 기획 기억공작소 4 최수앙 전=봉산문화회관 4전시실/~12월 29일▷영주 금강사 터에서 만난 보물 테마전=국립대구박물관 특별 전시실 2/~12월 29일▷대구미술관 기획 남홍 전=대구미술관 전시실/~2020년 1월 5일 ◆경북 전시▷우야꼬 감프다 전=청도 영담한지미술관/~10월 13일▷박선 '물의 척추' 전=청도 갤러리 팔조/~10월 20일▷신영호 개인展 'Study on Tree'=칠곡 갤러리 오모크/~10월 27일▷[2019 경주작가릴레이전 : 김슬비] INNER=경주예술의전당 갤러리 달/~10월 27일▷베네딕트 블랑 폰테니르 개인전 '고요한 축제'=경주 러브컨템포러리아트/~10월 30일▷Rene Magritte, The Revealing Image : Photos and Films=경주 우양미술관/~10월 31일▷최지이展=칠곡 갤러리 쿤스트/~11월 8일▷시안미술관 기획 'Since then : 그 이후' 전=영천 시안미술관/~11월 17일▷GCN 신춘문예 작가 초대전 '가을이 가기전'=칠곡 오모크 갤러리 내 3층 더커피랩/~11월 30일▷청도 프로방스 빛축제와 함께하는 세계 명화 100선=청도 프로방스/~11월 30일▷THE 냥Love like cats 展=경주 한국수력원자력 홍보관/~12월 31일▷[한수원아트페스티벌2019] 경주국제레지던시아트페스타 : 경주의 아침=경주예술의전당 1층 전시홀/~12월 31일▷에코, 아이코=알천갤러리/~2020년 2월 29일▷개관 10주년 기념 특별전 '제로ZERO'=포항시립미술관/~2020년 1월 27일▷공존, 함께 걸어온 시간=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전시교육동 2층 특별전시실/~2020년 4월 30일 ◆대구 공연▷만정제 모정 이명희류 박은채 흥보가 완창 발표회=대구문화예술회관 비슬홀/10월 12일 오후 2시▷대구경북 교사 오카리나 오케스트라 창단 연주회=범어대성당 드망즈홀/10월 12일 오후 5시 30분▷제 17회 대구오페라축제 '운명의 힘'=대구오페라하우스/10월 12일 오후 3시, 10월 13일 오후 5시 ▷서약=떼아뜨로 중구/~오픈런▷동반자살=떼아뜨로 중구/~오픈런▷채환의 논픽션 모노드라마 '마흔즈음에' 김광석을 노래하다=채환홀/~오픈런 ◆경북 공연▷캐리tv 러브콘서트=구미문화예술회관/10월 12일 오전 11시·오후 2시·오후 6시, 10월 13일 오전 11시·오후 2시·오후 6시▷뮤지컬 '빨간모자와 늑대'=울진연호문화센터/10월 12일 오후 1시·3시▷SUN&MOON-별이 된 연인=포항시청 대잠홀/10월 12일 오후 3시·7시▷식구를 찾아서=안동문화예술의전당 웅부홀/10월 12일 오후 7시▷뮤지컬 '장화신은 고양이'=롯데마트 구미점 3층 어린이소극장/10월 12일 오후 12시·2시·4시, 10월 13일 오후 12시·2시·4시▷하이마스크=안동문화관광단지 유교랜드/10월 13일 오후 2시▷플라잉=경주세계문화엑스포공원 엑스포문화센터/~12월 31일 매주 토·일요일 오후 2시30분▷방탄개그단=청도 한국코미디타운/~오픈런 ◆주말 대구경북 5일장▷10월 12일(토)=포항시 흥해장/동해장, 경주시 성동장, 안동시 안동장, 구미시 선산장, 영천시 영천장, 상주시 상주장, 문경시 문경장, 군위군 소보장, 의성군 의성장, 영덕군 남정장, 예천군 예천장▷10월 13일(일)=포항시 구룡포장/죽장장/송라장. 경주시 감포장/외동장/산내장. 안동시 풍산장. 영주시 풍기장. 영천시 금호장/신령장. 상주시 화령장. 문경시 점촌장. 경산시 자인장. 군위군 군위장. 청송군 진보장/부남장. 영덕군 강구장. 청도군 이서장/유천장. ◆대구경북 축제▷대구 FCI 국제 도그쇼=대구 북구 엑스코/~10월 13일▷이월드 호러프리즌=대구 달서구 이월드/~10월 31일 ▷낙동강세계평화문화대축전=경북 칠곡군 칠곡보 생태공원 일대/~10월 13일▷청도세계코미디아트페스티벌·청도반시축제=경북 청도군 청도야외공연장 일대/~10월 13일▷구미사랑 페스티벌=경북 구미시 낙동강체육공원/10월 12일▷경북영주 풍기인삼축제=경북 영주시 풍기읍 남원천 일대/~10월 20일▷문경 사과장터=경북 문경시 문경새재도립공원 일대/~10월 27일▷경주세계문화엑스포=경북 경주시 경주엑스포공원/~11월 24일 ◆그 외 국내 주요 가볼만한 곳〈12일〉▷서울약령시 보제원 한방문화축제=서울 동대문구 서울약령시▷SW교육 페스티벌=전남 여수시 여수세계박람회장▷궁중과 사대부가의 전통음식축제=서울 종로구 운현궁▷가락몰 페스티벌=서울 송파구 가락몰▷허심청브로이 옥토버페스트=부산 동래구 호텔농심▷서울 드론 챌린지=서울 강동구 광나루 한강공원 모형비행장▷구로청소년축제=서울 구로구 구로중앙로(구청사거리-구로리공원 삼거리), 구로중 운동장▷전라북도 생태관광 축제=전북 장수군 방화동 가족휴가촌▷전주 문화재야행=전북 전주시 전주한옥마을 경기전 일대▷서울분장페스티벌=서울 강동구 암사동~선사사거리▷로보월드 (Robotworld)=경기 고양시 킨텍스▷한글문화예술제=울산 중구 문화의거리, 외솔기념관, 원도심 일대▷전주비빔밥축제=전북 전주시 전주한옥마을 향교 일대 〈13일까지〉▷서산해미읍성축제·해미읍성 전통문화공연=충남 서산시 해미읍성▷서울아리랑페스티벌=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동래읍성 역사축제=부산 동래구 동래읍성북문 일대▷부산 영도다리축제=부산 영도구 영도대교, 봉래동 물양장 일대▷대한민국 마한문화제=전남 나주시 국립나주박물관 일대▷남원흥부제=전북 남원시 남원관광단지▷강동선사문화축제=서울 강동구 암사동 유적지▷자문밖문화축제=서울 종로구 자문밖 일대 문화공간 및 가나아트센터▷남도음식문화큰잔치=전남 강진군 강진만 생태공원▷아시아 트레일즈 컨퍼런스=부산 해운대구 벡스코, 남구 이기대 해안산책로, 영도구 절영 해안산책로▷태백 철암단풍축제=강원 태백시 철암단풍군락지▷오대산 문화축제=강원 평창군 월정사▷영산강 서창들녘 억새축제=광주 서구 영산강 수변공원▷합강문화제=강원 인제군 합강정▷제주국제실험예술제=제주 서귀포시 제주탐나라공화국, 서귀포문화빳데리충전소, 협재해변, 취다선리조트, 홍익제주호텔▷서울 보드게임 페스타=서울 강남구 SETEC▷한양도성문화제=서울 종로구 흥인지문공원, 한양도성 일대▷청주문화재야행=충북 청주시 중앙공원▷원주치악국제걷기축제=강원 원주시 원주종합운동장▷DSI 국제드론스포츠챔피언십=강원 영월군 스포츠파크 실내체육관▷도심속 바다축제=서울 동작구 노량진수산시장▷제주마(馬)축제=제주 제주시 렛츠런파크제주▷용마폭포 문화예술축제=서울 중랑구 용마폭포공원 일대▷SBS와 함께하는 2019 K-POP 1박2일 CONCERT=전북 정읍시 종합경기장 일대▷중봉충렬제=충북 옥천군 관성회관▷제주광어대축제=제주 제주시 시민복지타운▷차성문화제=부산 기장군 기장중학교 일대▷부산자갈치축제=부산 중구 자갈치시장 일대, 유라리공원, 광복로▷이태원 지구촌축제=서울 용산구 이태원로 일대▷탐라문화제=제주 제주시 탐라문화광장▷진안 홍삼축제=전북 진안군 마이산북부 일대▷선인장페스티벌=서울 강남구 코엑스(15일까지)▷보은 대추축제·속리산 단풍가요제=충북 보은군 뱃들공원·속리산 일대(20일까지)▷대한민국 무형문화재대전=전북 전주시 국립무형유산원(20일까지)▷대한민국 산림문화박람회=전남 장흥군 장흥천변체육광장(20일까지)▷동물원 속 미술관=경기 과천시 서울대공원(21일까지)▷성남축제의 날 투모로우 랜드=경기도 성남시 성남탄천종합운동장 앞 사송교와 야탑교 사이(27일까지)▷유성 국화전시회=대전 유성구 유림공원, 유성천, 갑천공원, 온천공원 일대(11월 3일까지)

2019-10-12 08:00:00

이번주 상품 받으실분들

팔공산온천관광호텔▷최재운(대구 수성구 동대구로)시사상식 퀴즈 경산대추옹골빵▷김진화(대구 수성구 범안로8길)타임캡슐 궁전라벤더▷곽석문(대구 중구 달구벌대로)시사상식 퀴즈 엘리바덴▷권창규(대구 달서구 감삼남2길)시사상식 퀴즈 한국오아시스▷전재화(대구 수성구 시지로)낱말맞히기 그린기프트▷이수왕(대구 중구 달구벌대로)낱말맞히기 미성온천▷이정혜(대구 달서구 야외음악당로)시사상식 퀴즈 경주세계자동차박물관▷정진극(대구 북구 침산남로)스도쿠 영바이오▷배영희(대구 남구 현충로)낱말맞히기 힐링숲.숲에온▷김수동(대구 동구 팔공로)낱말맞히기 돈모닝▷박지원(대구 수성구 동원로)낱말맞히기 아모레 퍼시픽▷박은자(구미시 신시로)낱말맞히기▷장지연(대구 수성구 희망로)우리결혼해요

2019-10-11 18:00:00

[스도쿠 40회]

아래의 정사각형 안에 1~9까지의 숫자가 나열되어 있습니다.여기에 1~9까지의 숫자를 사용하여 가로,세로,대각선 방향은 물론 작은 정사각형 안에도 1~9까지의 숫자가 골고루 들어 가도록 하여 보세요.◆38회 정답

2019-10-11 18:00:00

Cartoon by Sergio Drumond

[영어속담속 삶의 지혜] Bad news travel fast.

Bad news travel fast.나쁜 소문은 빨리 퍼지다.말풍선: 로빈, 멈춰! 마을 시장이 방금 네가 쏜 화살 중 하나에 맞았어! travel: 여행하다.이동하다 /town: 마을 /mayor: 시장just: 막, 단지 /got hit: 맞다 /arrows: 화살우리나라 속담으로는 "발 없는 말이 천리 간다" 라고 할 수 있습니다. '천 리'는 한 번에 갈 수 없는 아주 먼 거리이다. 입에서 한 번 내뱉은 말은 달리는 말보다 더 빨리 퍼지죠. 제 아무리 비밀이라고 입단속을 해도 점점 더 퍼지는 게 바로 소문이랍니다. 그러니 언제나 말은 신중히 하고 조심해야 된다는 것이다. 해설 김인환 박사 라이크 테스트 프랩 어학원 제공(053-424-2244)

2019-10-11 18:00:00

[낱말 맞히기 ]40회

◑가로 열쇠◐1.달콤한 말로 남의 비위를 맞추어 살살 달래는 일. 또는 그런 말3.거의 이루어질 듯한 희망. 'ㅇ기지ㅇ'5.제멋대로 해 나감. 또는 삼가는 태도가 없이 건방지게 행동함6.조선 고종 때 발행한, 한 푼이 엽전 백 푼과 맞먹던 돈7.나무나 풀에 내려 눈처럼 된 서리. 'ㅇ고ㅇ'8.어리석고 사리에 어두움10.나이가 어린 사람12.물속을 다니면서 전투를 수행하는 전투 함정16.움직이고 있던 것이 멎거나 그침. 또는 중도에서 멎거나 그치게 함18.사냥을 못하게 하는 기간. 'ㅇ렵ㅇ'19.원자나 원자핵 따위의 물질을 이루는 아주 작은 구성원21.눈이 내리거나 눈이 쌓인 경치22.손에 들거나 몸에 지니고 다니면서 걸고 받을 수 있는 소형 무선 전화기23.쓸모없는 물건이나 사람. '무ㅇ지ㅇ' ◑세로 열쇠◐1.비껴 부는 바람과 가늘게 내리는 비. '사ㅇ세ㅇ'2.발이나 팔을 활짝 벌린 상태로 맥없이 뒤로 가볍게 자빠지거나 눕는 모양3.사람이나 차가 천천히 감4.한없이 크고 넓은 바다5.사람이 타고 앉아 두 다리의 힘으로 바퀴를 돌려서 가게 된 탈것7.사철 내내 잎이 푸른 나무를 통틀어 이르는 말9.연료가 탈 때 나오는, 그을음이 섞인 연기11.갑자기 세차게 쏟아지다가 곧 그치는 비13.짐승을 잡고자 파 놓은 구덩이14.명절이나 공휴일이 이어져 있는 연휴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15.눈으로는 볼 수 없을 만큼 작은 물체나 물질을 확대해서 보는 기구17.땅의 생김새와 땅 위에 있는 모든 물체를 이르는 말20.영리를 목적으로 하지 않고 개인 또는 개인의 가정에서 전용하는 자동차21.있지 아니한 일에 대하여 사실처럼 재미있게 말함. 또는 그런 이야기. ◆38회 정답 ◇응모요령▶제40회 낱말 맞히기와 스도쿠 정답을 10월23일(수)까지 보내주시기 바랍니다.(휴대폰 번호를 반드시 기재해 주십시요.)①우편엽서②이메일;dokja@imaeil.com③카카오톡:플러스 친구 검색→'매일신문'검색→친구추가→1대1 채팅▶낱말 맞히기와 스도쿠 정답은 10월26일 지면을 통해 발표.

2019-10-11 18:00:00

[재미로 보는 운세]<2019년10월12일~18일, 음력9월14일~20일>

쥐▲36세 답답한 현실을 탈피하고 싶으면 친구를 만나보라. ▲48세 상대의 자존심은 최후의 보루이니 절대 건드리지 마라. ▲60세 부부, 연인 간 같이하는 시간을 많이 가져야 마음의 문이 열린다. ▲72세 기대만큼은 못미처도 작은 성과에 만족하라. ▲84세 어떤 경우에도 원칙에서 벗어나지 않아야 한다. (길일:18 흉일:12) 소 ▲35세 한 단계 낮추어 보면 시야가 훨씬 넓어질 것이다. ▲47세 법규나 도덕성을 위반하면 관재구설이 따르니 주의하라. ▲59세 낡은 것은 과감히 벗어던지고 새로운 세상을 열어보라. ▲71세 속상하는 일이 연거푸 발생하니 마음이 심란하다. ▲83세 낙상 등 돌발 사고를 조심해야 한다. 외출 삼갈 것. (길일:14 흉일:13) 범 ▲34세 어떤 만남이건 간에 제정적인 영향을 받는다. ▲46세 산 넘어 또 산이라 끝이 보이지 않는 지루한 싸움이 어어 질 수 ▲58세 감정 보다는 사실에 근거하여 결정하는 것이 향후에 이롭다. ▲70세 손재수 있으니 재물거래에 각별히 신경 쓸 것. ▲82세 못이기는 척 양보하는 등 현실을 인정해야함. (길일:16 흉일:14) 토끼 ▲33세 매사 침착함을 유지하는 것이 문제해결의 열쇠다. ▲45세 광풍이후에 잔잔한 파도처럼 어려운 일 해결하고 나니 모든 일이 순조롭다. ▲57세 기대하던 만큼 만족할 수는 없으나 기본은 된다. ▲69세 오랜만에 집안에 경사 있을 길운. ▲81세 신변에 어떻게든 좋은 방향으로의 변화가 있을 수. (길일:17 흉일:15) 용▲32세 애정다툼은 비갠 후 마른땅처럼 더욱 단단해지니 걱정마라. ▲44세 결정하기가 힘들다면 다분히 현실적이어야 한다. ▲56세 가는 길이 험하니 답답하고 괴로움만 가중될 수. ▲68세 어떤 일이든 제안하면 동조하는 자 따르는 길운. ▲80세 어려운 고비 하나 넘기니 무릉도원이 눈앞에 있다. (길일:15 흉일:16) 뱀▲31세 새로운 인간관계를 맺으면서 앞날의 희망이 보인다. ▲43세 외모에 변화를 가지면 의외의 행운이 찾아올 것이다. ▲55세 지극히 합리적이고 논리적으로 무장하고 나서야 본전은 한다. ▲67세 분배하거나 나누는 것은 현실적이어야 한다. ▲79세 외로움을 나누어가질 귀인이 찾아오는 길운. (길일:15 흉일:17) 말 ▲30세 막힘이 없는 좋은 시기로 하늘을 나는 새와 같다. ▲42세 기다리기 보다는 직접 찾아나서야 더 좋은 기회를 맞는다. ▲54세 큰 것을 얻고 싶다면 작은 것에 연연하지 마라. ▲66세 대중과 접촉 시 평소보다 좀 더 유연한 자세를 가질 것. ▲78세 말 한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다는 옛말 새길 것. (길일:12 흉일:18) 양 ▲29세 맘에 쏙 드는 친구를 만나 마음이 들뜬다. ▲41세 실리를 면밀히 따져보고 결정하는 것이 좋다. ▲53세 한 방향에만 집중한다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65세 가슴속에 묻어둔 갈등을 함부로 표현하지 마라. 인내가 필요한 시기. ▲77세 어떤 일이든 안이하게 대처하는 것은 금물. (길일:14 흉일:18) 원숭이 ▲28세 할 일은 많은데 호주머니 사정이 문제로다. ▲40세 사고 수 조심. 음주운전이나 과속은 금물. ▲52세 겸손하게 처신해야 할 시기. 잔머리 굴리는 것은 체면만 구길 뿐이다. ▲64세 갖고자하는 욕심이 재앙을 부른다. 양보하고 배려해보라. ▲76세 동료나 친구의 말 곧이곧대로 들어서는 안 된다. (길일:15 흉일:13) 닭 ▲27세 모든 상황에 자신감을 가지고 능동 대처해야함. ▲39세 음양의 운기가 고르니 매사 막힘이 없을 운. ▲51세 성취하고 싶은 욕구는 좋지만 일정한 범주를 지켜야할 것이다. ▲63세 끈기 있게 추구하면 마지막에는 반드시 행운을 잡을 것이다. ▲75세 시기를 놓치면 백약도 무효인 것을 알아야 함. (길일:16 흉일:12) 개 ▲38세 말 보다는 행동으로 보여줘야 신뢰를 받는다. ▲50세 대범함과 결단력만 갖춘다면 안 되는 일이 없을 것이다. ▲62세 당면과제 해결은 빠를수록 좋을 것이다. ▲74세 한쪽으로 치우치지 말고 중도에서 지켜보는 것이 좋다. ▲86세 생각이 많으면 덩달아 걱정거리도 늘어날 수. 단순해볼 것. (길일:15 흉일:18) 돼지 ▲37세 전화위복의 호기를 맞는 변동 수가 있다. ▲49세 준비하고 때를 기다리면 긍정의 신호를 맞이할 것이다. ▲61세 묵은 감정은 이참에 털어버리고 새롭게 출발해보라. ▲73세 달면 삼키고 쓰면 뱉지 마라. 멀리보고 투자하는 것이 좋다. ▲85세 몸에 벅찬 일이나 운동 등은 삼가는 것이 좋다. (길일:17 흉일:16) 참이름 제공 www.cn114.co.kr

2019-10-11 18:00:00

[시사상식 퀴즈] 10월 12일 자

1. 전파나 케이블이 아닌 인터넷망으로 영상콘텐츠를 제공하는 서비스다. '넷플릭스', '왓챠플레이' 등이 대표적으로 꼽힌다. 모바일 기기로 자유롭게 콘텐츠를 소비하는 성향이 '이것'의 부상을 가져왔다는 분석이 나온다. 'Over the Top'의 줄임말인 이것은? (힌트 매일신문 10월 4일자 17면) 2. 북한 미술 분야 최고의 집단창작 단체다. 해외 왕궁같은 고급 건축물과 기념비 등 포괄적 미술을 제작하는 창작기지다. 최근 10년 간 '이곳'이 벌어들인 외화는 1억 6천만 달러에 달해 유엔 제재 대상이 되기도 한다. '이곳'은? (힌트 매일신문 10월 5일 자 18면) 3. 저항의 아이콘인 '이 가면'이 홍콩 시위에도 어김없이 등장했다. 홍콩 정부가 시위대의 마스크 착용을 금지하는 복면금지법 시행에 들어가면서다. 1605년 영국의 '화약음모사건'을 벌인 이의 이름에서 나왔다. 2006년 영화 '브이 포 벤데타'가 나오면서 영웅적 이미지가 공고해졌다. '이 가면'은? (힌트 매일신문 10월 8일 자 19면) 4. 장세용 구미시장이 26일 박정희 전 대통령 생가에서 열릴 '박정희 전 대통령 40주기 추도식'에서 '이 역할'을 맡게 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종묘나 능에서의 제례 시 삼헌(三獻)을 할 때 처음으로 술잔을 신위에 올리는 제관을 뜻하는 말은? (힌트 매일신문 10월 9일 자 2면) ◇9월 28일 자 정답1.대구내일학교 2.과유불급 3.그레타 툰베리 4.사문진 나루터

2019-10-11 18:00:00

독자 최순자 씨와 날라리 친구들의 1963년 충남 천안여중 졸업식 후 기념사진. 최순자 씨 제공

[타임캡슐]'오징어 옷깃' 교복이 그리워

고령에 살고 있는 최순자(여·74) 씨가 열어준 타임캡슐이다. 1963년 사진이다. '날라리들' 사진이라고 했다. 운동하는 걸 좋아해서 '날아다닌다'는 뜻에서 붙인 별칭이라고 했다."텔레비전을 보는데 여자 아나운서가 옛날 우리 때 교복을 입고 나오더라고요. 나도 저럴 때가 있었지 싶어 앨범을 펼쳐내 찾았지요. 1963년 천안 날라리들 오랜만이다."충남 천안여중 졸업식을 마치고 각자 집에 갔다가 이들은 문득 뭔가 빠졌다 걸 느꼈다고 한다. 사진이 없었다. 졸업식 노래도 못 부를 정도로 펑펑 우느라 아무리 정신이 없었다 해도, 큰 업적 뒤 공덕비가 서듯 졸업사진이 빠져선 안 됐다. 졸업식 때 찍은 사진이 한 장도 없다는 걸 알게 된 날라리들은 교복과 졸업장을 들고 사진관으로 향했다.사진이야 상체만 나오니 집에서 입고 있던 치마 위에 교복 상의만 걸치고 찍었다. 몇 시간 전만 해도 서로를 부둥켜안고 철철 울던 얼굴들은 어디 가고 졸업장을 둘둘 말아 들고 함박웃음이다. 낙엽 굴러가는 것만 봐도 까르르 웃는다는 사춘기 16살 소녀들의 영락없는 공식 졸업사진이다."검은색 교복에 속칭 '오징어 옷깃(하얀색 칼라)'을 꿰맬 시간이 없어 옷핀을 세 군데 집어 학교에 간 기억이 선해요. 풀질을 해서 숯다리미로 다리다 검정 숯이 묻으면 몇 번씩 다시 손질해야 했던 칼라가 그땐 정말이지 싫었어요. 그런데 지금은 몇 번을 손질해도 좋으니 다시 입고 싶네요."최 씨는 그 졸업장을 보물처럼 장롱 밑에 반듯하게 펴서 옷 밑에 보관해오고 있다고 했다. 펼쳐진 졸업장과 사진을 볼 때면 사춘기 시절 웃음이 떠오르고 구겨졌던 기분도 펴진다. '타임캡슐은 이래서 열어보는구나.' ※'타임캡슐'은 독자 여러분들의 참여를 기다립니다. 추억을 간직하고 있는 사진, 역사가 있는 사진 등 소재에 제한이 없습니다. 사연이, 이야기가 있는 사진이라면 어떤 사진이든 좋습니다. 짧은 사진 소개와 함께 사진(파일), 연락처를 본지 특집기획부(dokja@imaeil.com)로 보내주시면 채택해 지면에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사진 소개는 언제쯤, 어디쯤에서, 누군가가, 무얼 하고 있는지 설명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합니다. 채택되신 분들께는 소정의 상품을 드립니다. 사진 원본은 돌려드립니다. 문의=특집기획부 053)251-1580.

2019-10-11 17:18:19

태풍 하기비스 11일 오후 5시 12분 기준 위치. 기상청 위성 레이더 영상

'일본행' 태풍 하기비스 "벌써 제주·동해·남해 영향"

엄청난 크기의 태풍 하기비스가 위성 레이더 영상에 포착되고 있다.11일 오후 5시 기준 위성 레이더 영상을 보면, 19호 태풍 하기비스는 행선지인 도쿄 남쪽 먼 해상에 위치해 있지만, 이미 일본 대부분 지역을 뒤덮은 것은 물론, 북서쪽 끝 부분이 한반도에까지 닿을 듯 펼쳐져 있다.그래서 실제로 태풍과 가까운 우리나라 동남해안 일부 지역에는 현재 강한 바람이 확인되고 있다.이런 탓에 우리나라에는 11일 오전 11시를 기해 강풍 및 풍랑 예비특보가 발표됐다.풍랑 예비특보는 제주도 동쪽, 남해 대부분 지역, 동해 모든 지역에 발표돼 있다.o 10월 11일 밤 : 제주도앞바다(제주도남부앞바다, 제주도동부앞바다), 남해서부동쪽먼바다, 남해동부먼바다, 남해동부앞바다(거제시동부앞바다, 부산앞바다)o 10월 12일 새벽 : 남해동부앞바다(경남중부남해앞바다, 경남서부남해앞바다), 동해전해상강풍 예비특보도 남해안 대부분 지역 및 동해안 전 지역에 발표돼 있다.o 10월 11일 밤 : 전라남도(거문도.초도)o 10월 12일 새벽 : 울릉도.독도, 울산, 부산, 경상남도(거제, 통영), 경상북도(울진평지, 경주, 포항, 영덕), 전라남도(여수, 고흥), 강원도(강원북부산지, 강원중부산지, 강원남부산지, 삼척평지, 동해평지, 강릉평지, 양양평지, 고성평지, 속초평지, 태백)태풍 하기비스가 점차 북상함에 따라 우리나라 동남해안 일부 지역은 아예 태풍 가장자리 안에 들 수도 있다.한편, 태풍 하기비스는 13일 새벽 도쿄를 관통, 같은 날 낮 훗카이도 동남쪽 해상에서 소멸할 예정이다.

2019-10-11 17:17:51

김배수 원장

방치되면 만성 증상 유발 교통사고 후유증

교통사고는 자동차사고 뿐만 아니라 기차, 전차, 비행기, 선박 등 교통기관에 의한 모든 사고를 뜻한다. 주로 많이 발생하는 것이 바로 자동차사고다.사고의 크기가 크지 않은 접촉사고가 발생하다면 사고 직후에는 특별한 이상이 느껴지지 않을 수 있다. 하지만 교통사고후유증이 발생할 수 있어 주의해주는 것이 좋다.교통사고 후유증은 교통사고로 인해 발생하는 증상으로 뒷목 뻐근함, 허리통증, 손발저림, 소화장애, 이명, 우울증 등 다양한 증상들이 나타난다. 특히 사고 후 바로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 일정시간이 지난 후 나타날 수 있어 교통사고 후 특별한 증상이 없더라고 병원을 찾아 진찰을 받아주는 것이 좋다는 전문가의 조언이다.교통사고 후유증은 사고가 발생하고 짧게는 2~3일, 길게는 몇 개월의 시간이 지난 후 나타나는 다양한 증상들을 말한다. 한방에서는 교통사고후유증은 사고의 크고 작은 충격으로 인해 뇌, 척추, 관절 등에 발생된 '어혈'에 의해 나타난다고 보고 있다.이에 대해 문산교통사고한의원 신기율한의원 김배수 원장은 "어혈은 혈액순환이 저하되면서 한곳에 뭉쳐져 있는 찌꺼기 피를 말하는데, 어혈이 있는 가슴, 심장, 뇌 등에서 여러 가지 증상이 나타날 수 있기에 반드시 제거해주어야 한다.한의학에서는 어혈제거를 위한 한약처방으로 몸을 맑게 하고 면역물질의 흐름을 돕는데 주력한다. 담음 때문에 진액순환이 원활하지 않게 되면서 발생되는 면역력 저하 등의 문제해결에도 힘쓴다."고 말했다.한방에서는 염증 제거와 진통 효과를 가진 약침, 인대 손상에 쓰이는 뜸, 근육을 풀어주고 혈액순환을 위한 부항도 치료에 쓰인다. 만약 진단 결과 뼈의 뒤틀림이 통증의 원인으로 보인다면 추나요법, 척추견인치료도 개인에 따라 병행된다. 다만 한방치료는 개인의 특이사항에 맞는 정확한 처방하에 이뤄져야 좋은 결과를 이끌 수 있다.일상생활이 어려워 안정을 취하며 치료해야 하는 경우엔 교통사고입원치료가 요구된다. 교통사고 치료는 주로 사고차량의 자동차보험적용으로 이뤄지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치료에만 전념할 필요가 있다.김 원장은 "교통사고후유증증상은 사고 직후 나타나지 않아 증상이 악화되어서야 병원을 찾는 경우가 많다. 이 때 치료가 어려울 수 있고 만성적인 증상으로 발전할 수 있어 교통사고가 발생했다면 몸에 나타나는 작은 증상도 무시하지 않고 꼼꼼히 살펴 필요한 경우 치료를 받아주는 것이 좋다."라고 전했다.

2019-10-11 16:51:55

19호 태풍 하기비스 예상경로. 기상청 11일 오후 4시 발표

일본 도쿄행 태풍 하기비스 수명 이틀 남았다

19호 태풍 하기비스가 이틀 뒤 소멸(열대저압부로 격하)될 것으로 예보됐다.11일 오후 4시 기상청의 태풍 하기비스 예상경로 업데이트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기준 도쿄 남서쪽 790km 부근 해상에 위치한 태풍 하기비스는 13일 새벽 도쿄를 관통한다.이어 같은 날 오후 3시쯤 도쿄 북동쪽에 위치한 훗카이도 기준 동남쪽 해상에서 소멸할 것으로 예보됐다.즉, 도쿄를 지나고 반나절정도만에 소멸하는 것이다.이유가 있다.태풍은 육지에 상륙하면 위력이 급격히 줄어든다. 바다에서는 수증기를 빨아들여 힘을 키울 수 있지만, 육지에서는 수증기를 흡수하기 힘들고, 땅과의 마찰도 태풍의 위력을 줄인다.

2019-10-11 16:27:41

박수환 원장

콘딜로마, 재발 없는 치료 중요

생식기 주변에 사마귀가 생기는 질환인 콘딜로마 곤지름은 증상이 나타나기 전 잠복기간이 있고 자각을 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 이로 인해 치료시기를 늦출 수 있다.초기증상은 작은 구진으로 시작한다. 시간이 지나면 구진이 모여 형태를 이루게 되는데 산딸기, 닭볏, 브로콜리 형태가 대표적이다. 이렇게 육안으로 충분히 확인할 수 있게 되면 더 이상 치료를 늦춰서는 안 된다. 그 이유는 높은 전염성과 관계가 있다.삼성동 나인비뇨기과 박수환 원장은 "콘딜로마 치료를 늦춰서는 안 되는 가장 큰 이유로는 점염성이 강하기 때문이다. 한 번의 접촉으로 50% 이상 감염될 수 있다. 환자뿐 아니라 배우자에게도 피해를 줄 수 있는 곤지름은 발견 즉시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콘딜로마는 육안으로도 확인할 수 있지만 유사한 형태를 보이는 증상과 구분하기 위해 정확한 검사가 필요하다. PCR 검사 등을 통해 분비물과 소변 등에서 추출한 DNA를 분석해 진단한다. 증상이 있다고 판단되면 환자의 곤지름 증상에 맞는 치료가 이뤄진다.치료는 곤지름 크기와 발생부위에 따라 달라진다. 곤지름 초기증상이라면 간단한 약물치료만으로도 개선 가능하다. 그러나 크기가 큰 곤지름은 레이저치료로 제거한다. 또 좁은 부위에 발생한 경우에는 냉동질소로 환부를 얼린 후 치료하는 냉동요법이 적용된다.박 원장은 "확실한 콘딜로마 성병치료를 위해선 한 가지 과정을 더 거쳐야 한다. 바로 곤지름 예방접종이다. 단순히 사마귀를 제거하면 된다고 생각하기 쉽다. 그러나 이를 일으키는 유두종 바이러스는 치료 후에도 피부 속에 남아있기 때문에 곤지름 재발을 막는 치료까지 이루어져야 한다."고 말했다.덧붙여 "콘딜로마 예방접종으로 '가다실9'이 있다. 가다실9은 국내 뿐 아니라 50개국 이상이 사용 중인 HPV백신이다. 가다실9 접종을 받으면 곤지름바이러스를 90% 이상 예방할 수 있다. 이는 남성 9세 이상부터 접종 가능하며, 총 3차에 걸쳐 진행된다"며 "증상이 다시 나타나지 않도록 예방을 철저히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2019-10-11 16:07:09

김윤회 원장

입냄새원인 만성소화불량, 역류성식도염과 연관있어

부산에 살고 있는 Y씨는 식사 전 딸과 놀아주다가 깜짝 놀라고 말았다. 아이가 입냄새가 난다고 말해온 것이다. 처음에는 아이가 장난스럽게 한 말이라고 가볍게 여겼지만 자꾸만 그간 동료들의 행동이 떠올랐다.대화를 하는 도중 자연스럽게 소매로 코를 가리거나 일부러 자신의 앞자리에는 앉지 않으려는 모습이 생각났다. 더불어 그동안 왜 알아차리지 못했나 자책하기도 했다. Y씨는 그날 이후 다른 사람 앞에서 말을 하는 것이 조심스러워지기 시작했다.입냄새는 주변 사람들에게도 피해를 끼치는 요인이 된다. 이 때문에 자신감이 결여되거나 점차 소극적인 성격으로 변하기도 한다. 흔히들 구취는 구강의 위생이 소홀해 생긴다고 여기기 쉽다. 하지만 위장질환인 역류성식도염이 입냄새원인이 되기도 한다.역류성식도염은 위장의 기능이 저하되면서 음식물 섭취 후 위장에 머무르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위산과 음식물이 역류하는 증상을 말한다. 이 때문에 구취와 함께 기침이나 목에 이물감이 느껴지면서 만성소화불량과 위장장애를 동반하기도 한다.역류성식도염으로 인한 위장장애는 속이 더부룩하고 자주 체하는 증상을 말한다. 이와 함께 위장에 가득 찬 가스 때문에 복부팽만감이 생길 수 있다. 트림을 자주 하고 그때마다 신물이 올라와 불쾌감을 안겨주기도 한다.이밖에도 가슴이 답답하거나 쓰라린 증상이 수시로 나타나 수면장애로 이어지기도 한다. 역류성식도염은 구취와 소화불량 등 복합적인 증상을 보이기 때문에 치료를 위해 세밀한 진단이 필요하다.이에 대해 위강한의원 부산서면점 김윤회 원장은 "입냄새원인과 만성소화불량 증상을 일으키는 역류성식도염을 치료하기 위해선 한의학적 진단인 맥진, 복진 뿐 아니라 과학적 장비를 동원한 자율신경 균형검사 등을 통한 정확한 진단이 앞설 필요가 있다. 증상에 맞는 정확한 치료를 위해서다."고 말했다.한방에서는 염증 치료와 함께 위장의 운동성을 강화하는 치료탕약 처방에 주력한다. 이를 통해 속이 더부룩하거나 쓰린 증상을 치료한다. 또한 약재 증류 약침액을 경혈에 주입하는 약침 등도 개인에 따라 적용한다. 김 원장 설명처럼 개인 증상 및 특이사항에 맞는 정확한 처방에 주력해야 효과적인 결과를 얻을 수 있다.김 원장은 "역류성식도염의 근본적인 원인은 위장의 운동성이 저하되어 생기는 일이다. 그렇기 때문에 위장의 기능을 강화하여 음식이 위장에서 소장으로 원활하게 배출될 수 있도록 도와줘야 한다. 그래야 위장의 압력이 높아지고 식도로 역류하는 일을 막을 수 있다."고 말했다.아울러 역류성식도염을 예방하고 재발을 방지하는 생활습관 습득도 중요하다. 치료와 함께 규칙적으로 식사하는 습관을 기르고 맵고 짠 음식은 피해야 한다. 또한 식사 후 바로 눕는 습관을 고쳐 위장의 기능을 회복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다.

2019-10-11 15:19:17

김기범 원장

잠을 설치게 하는 두드러기, 원인치료 필요

두드러기는 온몸 이곳저곳에 피부가 부풀어 오르는 증상과 함께 심한 가려움증을 동반하는 피부질환을 말한다. 누구나 한 번쯤은 겪을 정도로 흔하게 발생하는 질환으로 대개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가라앉는다. 때문에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특별히 치료받아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는 것이다.시간이 지나도 없어지지 않고 6주 이상 지속적으로 나타나는 경우가 있다. 이는 만성두드러기로 볼 수 있다. 이처럼 오래 지속되는 두드러기는 근본 원인을 찾는 게 중요하다.만성두드러기는 심할 경우 복통과 두통, 설사 등의 증상을 동반하기도 한다. 입안 또는 식도 사이에서 발생하기도 해 부어오르는 정도가 심해지면 호흡곤란을 일으키고, 심하면 질식으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또한 만성두드러기로 인해 실생활에서 큰 불편을 겪기도 한다. 특히 밤마다 심해지는 경향이 있는 두드러기 탓에 가려움증으로 잠을 설치게 되기도 한다.두드러기는 밤에 심해지는 특성을 가지고 있다. 때문에 두드러기로 인해 수면부족을 겪는 환자들이 많다. 이러한 증상으로 수면의 질이 낮아지면 두드러기가 더욱 악화될 수 있다. 이러한 악순환을 끊기 위해선 치료를 미루지 않고 서두르는 것이 좋다.이에 대해 노원구 한국한의원 김기범 원장은 "두드러기치료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발병 원인을 찾아내 제거하는 것이다. 한방에서 보는 근본원인은 바로 '음혈부족'이다. 몸을 구성하는 물질을 한의학에서는 음혈이라고 한다. 음혈은 피부의 열을 제어해주는 역할을 하고 있는데, 음혈이 부족해지면 피부의 열을 제대로 식힐 수가 없어 두드러기증상이 나타난다."고 설명했다.이어 "음혈부족 현상은 스트레스나 피로 등 다양한 요인들에 의해 나타난다. 그중 가장 주요한 원인은 수면 부족이다. 우리는 잠을 자면서 하루 동안 소모한 에너지를 보충한다. 이때 음혈도 채워져야 한다. 그런데 충분한 잠을 자지 못하면 제대로 보충해주지 못해 음혈부족이 나타나고 두드러기가 발생하게 된다."고 말했다.한방에서는 체내에 고갈된 음혈을 충분히 보충해 피부의 열을 제어하는데 주력해 치료한다. 만성두드러기의 근본 원인 해결과 재발하는 것을 막도록 개인별 정확한 처방에 집중한다. 한방치료는 이렇듯 환자의 체질에 맞는 약재만 엄선해 조제되어야 더욱 효과적인 치료가 가능하다.이렇게 근본적인 원인을 해결해주는 치료와 함께 두드러기를 유발할 수 있는 식습관 개선, 수면관리, 스트레스 관리, 체력관리 등의 생활관리도 중요하다. 특히 피부에 열이 쌓이지 않게 하기 위해서는 충분한 수면 취하기, 자극적이거나 기름진 음식 피하기 등의 관리가 필요하다.김 원장은 "두드러기치료는 개인 상태와 체질에 맞는 정확한 진단이 이뤄지는 것이 중요하다. 진단이 얼마나 정확했는지에 따라 치료 효과가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자신에게 맞지 않는 과한 치료 또한 오히려 역효과를 일으킬 수 있어 의료진과의 충분한 상담과 정밀진단을 통해 자신에게 맞는 방법을 찾아 치료받는 것이 바람직하다."라고 전했다.

2019-10-11 13:35:40

홍종희 원장

과민성대장증후군 개선 차도 없다면, 장 기능문제 파악 중요

'장애물에 가로 막혀 있는 느낌', 어떤 문제가 해결되지 않고 막혀 있을 때 자주 사용하는 문장 중에 하나다. 해결을 위해 여러 방법을 시도해보지만 무엇인가 안 보이는 벽에 막혀 있는 듯이 해결되지 않는다는 뜻이다.병을 치료하는 것에도 이러한 느낌이 발생하곤 한다. 특히 과민성대장증후군으로 고생하고 있다면 이러한 장애물에 막혀 치료가 잘 안 되는 느낌을 받을 때가 많다.더욱이 과민성대장증후군은 정확한 발병 원인을 알수 없어 시간이 지날수록 더 큰 벽에 막혀 있는 느낌을 받을 때가 많다. 이러한 과민성대장증후군은 설사, 변비 등의 배변장애는 물론 복통 복부팽만감 등의 복부불쾌감, 배에서 물소리 등의 증상이 두 가지 이상 나타나지만 기질학적인 원인을 찾을 수 없을 때 진단 내려진다.위편장쾌 네트워크 한의원 건대입구점 홍종희 원장은 "과민성대장증후군 치료에서 있어 증상의 경감에 앞서 병의 원인을 해결하는 것이 중요하고 좀 더 근본적인 치료가 요구된다. 한방에서는 두 가지 이상의 증상이 복합적, 반복적으로 나타나는 과민대장증후군치료에 장 기능문제 해결과 다양한 증상에 따른 맞춤 처방에 집중한다."고 말했다.이어 "위장의 기능문제는 위장질환의 대표적인 원인으로 이는 위장공능검사 등의 기능검사를 통해 근본 원인을 파악한다. 자율신경검사, 문진·설진·복진, 위장공능검사(위장음청진검사) 등도 원인파악에 쓰이는 검사다. 위나 장을 지배하는 자율신경의 기능이 양호한지 위나 장의 연동운동(수축 팽창)이 정상적으로 잘 이루어지는지 등의 문제를 확인한다."고 전했다.한방에서는 진단결과 후 환자의 증상, 체질, 원인 등에 맞는 정확한 처방을 중요시한다. 치료율 향상을 위해서다. 주로 한약처방을 통해 장 기능문제 향상에 집중해 재발이 자주 되지 않도록 힘쓴다. 경락신경자극이나 심리, 정서적 요인을 제거하기 위한 정신&정서이완치료 등도 개인에 따라 적용한다. 단 적절한 운동 등의 생활관리가 필수적으로 이뤄져야 재발방지 등 치료효과를 얻는데 이롭다.홍 원장은 "과민성대장증후군은 치료가 쉽지 않다고 포기하기에는 환자에게 주는 피해가 적지 않아 증상개선과 재발방지를 위한 적극적인 대처가 요구되는 질환이다. 아울러 개인의 현 상태에 따른 처방과 함께 적절한 관리를 진행해 재발을 막아 지긋지긋한 과민성대장증후군에서 벗어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9-10-11 13:29:26

김현미 원장

[칼럼] 노화와 출산에 따른 질이완 개선, 비비브 시술 도움 줘

나이가 들면 피부 속 콜라겐의 탄력이 저하되면서 처지고 주름지게 된다. 이러한 변화는 신체 내부에서도 일어나 여성의 경우 질 이완이 나타나기도 한다. 특히 출산을 경험한 여성이라면 이러한 증상이 더욱 심하게 나타날 수 있다.노화나 출산 등으로 인해 나타난 질 이완은 성감저하와 더불어 질염이나 요실금 등 다양한 질환을 유발할 수 있다. 이는 자연적으로 회복되기 어렵고 실생활에 많은 불편을 끼친다. 질 이완으로 인한 요실금이 지속되면 외출을 꺼리게 하고 심리적으로 위축되게 만든다. 심하면 우울증 같은 정신질환을 불러올 수 있어 빠르게 조치해주는 것이 바람직하다.이 때 적절한 치료 방법으로 질레이저 '비비브'가 있다. 비비브는 고주파의 레이저를 질 속 깊숙한 곳까지 조사하며 피부 속 콜라겐을 생성해주는 비수술적인 시술이다. 1회만으로 충분한 질 타이트닝 효과를 얻을 수 있어 질 이완으로 나타난 요실금, 질염 같은 증상을 개선하는데 큰 도움이 되고 있다.비비브는 써마지 원천 기술 적용으로 가장 깊은 근육 층까지 고주파 열에너지가 닿아 강한 탄력 개선 효과를 주는 방법이다. 또한 절개가 필요하지 않은 비수술적인 시술로 부작용이나 흉터, 출혈 등에 대한 걱정을 줄일 수 있다. 1시간 정도 시술이 소요되고 표면을 냉각으로 보호하는 기술이 적용되어 통증의 부담도 적은 편이다. 또 미국 FDA와 유럽 CE 식약처 허가제품으로 식약처에 질이완증 치료 승인을 받은 시술이다.다만 민감한 부위에 적용되는 시술인 만큼 의료진과의 충분한 상담과 정밀 진단을 통해 자신에게 맞는 시술인지 확인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여성 레이저시술에 대한 충분한 경험과 노하우를 갖추고 있는 병원을 찾는 것이 만족할 수 있는 시술 결과를 얻을 수 있는 길이다.질이완은 노화를 통해 나타나는 경우가 많지만 출산 등으로 인해 20, 30대의 젊은 연령층에게서도 찾아볼 수 있는 증상이다. 이러한 증상이 있다면 질염 등으로 실생활에서 많은 불편을 겪을 수 있다. 따라서 필요성이 느껴진다면 나이와 관계없이 전문의와의 충분한 상담을 통해 시술의 적절성을 파악하고, 불편한 증상들을 개선할 필요가 있다.도움말: 동탄 김현미산부인과 김현미 원장

2019-10-11 13:24:01

[사진제공=소녀나라]

소녀나라, 스포츠캐주얼 브랜드 FCMM 10월 11일 공식 입점

스포츠 캐주얼 브랜드 FCMM이 소녀나라와 손을 잡았다.10대 대표 쇼핑몰 소녀나라는 "스포츠 캐주얼 패션 인기 브랜드로 10대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는 FCMM이 10월 11일 소녀나라 플랫폼에 공식 입점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데일리웨어를 추구하는 10대들에게 인기가 있는 FCMM 제품은 2만9천원부터 10만원까지 가격대를 형성, 가성비 높은 브랜드로 알려져 있다.FCMM후리스, FCMM후드집업 등의 제품이 시즌 상품으로 소비자 호응을 얻고 있는 가운데 11일부터 4만원 이상 선착순 구매자에게는 FCMM과 토니모리 화장품이 출시한 선크림과 톤업선쿠션을 랜덤 증정한다.올해 론칭 11주년을 맞이한 소녀나라는 휠라(FILA), 프랑켄모노, SNRD에 이어 FCMM의 입점을 통해 10대 여성 소비자들에게 구매 편의성 높은 쇼핑 플랫폼으로 본격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소녀나라 관계자는 "10대들에게 인기 있는 브랜드를 보다 저렴하고 쉽게 구입하기 위해 플랫폼 내에 입점 방식으로 판매를 시작했다"며 "높은 판매율을 기록하면서 다양한 업체에서 입점 타진을 해오고 있어 플랫폼 내 브랜드 입점 수가 증가할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추위가 시작되면서 FCMM롱패딩, FCMM플리스 등 겨울 상품에 대한 구매율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소녀나라에서는 FCMM 제품 하나만 구입해도 무료배송이 가능하다.

2019-10-11 13:20:48

대구 완쾌신경과 의료진.

[관절·척추 클리닉] 척추관협착증과 프롤로 주사치료

척추관협착증은 인대, 뼈, 관절 등이 비대해지거나 자라나와 척추관을 좁혀 신경을 누르게 되어 허리 통증을 유발하거나 다리에 여러 복합적인 신경증세를 일으키는 퇴행성 척추 질환이다. 여이 질환은 대부분은 40대에서 시작하여 5~60대에 점차 악화된다. 주요 증상은 허리 디스크와 비슷하게 허리가 아프고 다리가 저리는 증상, 조금만 걸어도 다리가 아파 쉬어야 하는 증상, 외에 다리와 엉덩이 부위가 저리고 당기는 증상, 허리를 앞으로 굽히면 통증이 일시적으로 감소되는 증상 등이다.발생원인은 선천적으로 척추관이 좁은 경우, 노화가 진행되면서 관절이나 인대가 비대해지고 불필요한 뼈가 자라나와 척추관을 누르는 경우, 척추 분리증, 추간판탈출증(허리디스크), 변형성 척추증 등의 합병으로 발생하는 경우 등이다.척추관협착증을 방치하면 다리 저림, 발 저림 증상이 심해져 보행 장애를 초래할 수 있다. 따라서 조기에 발견해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바람직하다. 수술하지 않고 척추관협착증을 치료할 수 있는 비수술 요법으로 프롤로주사, 초음파유도하 주사 치료를 고려할 수 있을 것이다.프롤로 주사 치료는 손상된 인대, 힘줄 그리고 관절에 주사하여 손상된 조직의 치유를 촉진하고 통증을 감소시켜주고, 목의 프롤로 치료는 초음파를 사용해서 경추의 인대나 힘줄, 신경이나 동맥, 정맥 등의 중요한 구조물을 실제 눈으로 확인하면서 정확하게 원하는 부위에 주사하여 안전하고 효과적인 치료를 할 수 있다특히 디스크로 눌려서 손상받은 신경에 직접 프롤로 치료를 하게 되면 환자의 저림 증상은 빠른 호전을 보일 수 있다.허리통증 및 근골격계 통증의 재발을 예방하기 위해선 평소 바른 자세를 유지하도록 해야 하며, 허리 스트레칭과 주변 근육을 강화할 수 있는 운동을 해주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다. 또한 의료진과 상담 시 주의사항 등을 숙지해 통증이 재발되거나 악화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도움말: 대구 완쾌신경과 대표원장 배기윤

2019-10-11 10:41:49

출처: KBS 2TV '2TV 생생정보' 캡처

[TV맛집] '2TV 저녁 생생정보통 맛집오늘' 6500원 중식 뷔페+5000원 한우국밥 소개

10일 방송되는 KBS 2TV '2TV 생생정보'에서 아귀찜과 쪽갈비, 중식뷔페와 한우국밥을 소개한다.이날 방송의 코너 '고수의 부엌'에서는 시청자들의 든든한 저녁 메뉴로, 아귀찜과 쪽갈비 맛집을 소개할 예정이다. 먼저 아귀찜 맛집인 '주문진 해물한상'은 '생물 아귀찜세트'가 대표 메뉴인 곳이다. '생물 아귀찜세트'는 아뀌찜을 비롯해 고등어구이, 메밀전병, 아구탕 등으로 구성돼, 손님들에게 푸짐한 한 상을 제공한다. '주문진 해물한상'의 주소는 '서울특별시 송파구 오금로19길 9'이다.두 번째 맛집 '오는 정'은 초벌된 쪽갈비를 가격 대비 푸짐한 양에 제공하는 곳이다. 단 맛과 짠 맛이 조화를 이루는 양념 맛은 외국인 손님들에게도 큰 인기를 얻고 있다는 후문이다. '오는 정'의 주소는 '서울특별시 중구 을지로3길 29'이다.한편 이날 방송에선 푸짐한 한 상을 소개함과 동시에 뛰어난 가성비로 유명한 맛집 두 곳을 추천한다. 바로 전주시 '혁신짬뽕'과 인천 계산동 '정가네한우한돈'이다. 먼저 '혁신짬뽕'은 중식 요리를 무제한으로 먹을 수 있는 식당이다. 이곳에서는 탕수육과 군만두, 볶음밥 등으로 구성된 뷔페를 단돈 6,500원에 즐길 수 있다. '혁신짬뽕' 중식 뷔페는 월요일을 제외한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영업하며, 주소는 '전라북도 전주시 덕진구 정여립로 926'이다.'정가네한우한돈'은 한우국밥을 5,000원의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는 곳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한우국밥은 월요일을 제외한 매일 오후 12시부터 오후 3시까지만 점심특선으로 제공된다. '정가네한우한돈'의 주소는 '인천광역시 계양구 주부토로 539 2층'이다.

2019-10-10 17:12:11

이시섭 원장

이명, 귀와 함께 장부의 문제 살피는 것도 중요

10월 중순에 이르자 점점 날씨가 싸늘해지는 것이 느껴진다. 가을을 건너뛰고 겨울이 찾아온 것처럼 추워진 날씨에 출근 길 옷은 점점 더 두꺼워진다. 이렇게 기온이 급격히 떨어지는 시기에는 다양한 증상에 나타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이명'도 이런 시기에 잘 발생하는 증상 중에 하나다. 이는 외부로부터의 청각적인 자극이 없는 상황에서 소리가 들리는 것으로 귀울림이라고도 한다. 노화에 따라 나타나는 노인성 질환으로 여겨졌지만 요즘에는 젊은 나이에도 이명을 보이는 이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다.이에 대해 약선경희한의원 이시섭 원장은 "직장인들의 경우 잦은 스트레스나 야근 등으로 이명발병을 부추기고 있다. 잊을만하면 귀에서 삐소리가 나 업무에 집중하기 힘들 정도이고 실생활에 큰 불편을 줄 수 있다. 근본적인 발병 원인을 파악하여 치료해주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말했다.귀이명은 생명에 위협이 되는 증상이 아니다 보니 치료 받을 생각을 하지 않기도 한다. 하지만 큰소리로 지속되는 이명은 커다란 스트레스를 주어 심리적으로 피폐하게 할 수 있고, 증상 악순환으로 이어져 난청 발생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한방에서는 이명의 원인을 다양하게 파악하고 있다. 기허는 병을 오래 앓았거나 혹은 피로가 누적되면서 나타나는 것으로 기력이 쇠한 것을 말한다. 이러한 증상이 있으면 귀로 기운이 잘 전달되지 못하면서 이명이 발생한다고 보고 있다.수술이나 출산을 하고 난 후 피가 부족한 상태를 혈허라고 한다. 이러한 증상이 있다면 귀로 가는 혈이 부족해지면서 이명증상이 발생하게 된다. 이외에도 간에 화가 쌓여 발생하는 간화이명, 위장의 기능이 저하되어 나타나는 위허이명, 비 생리적인 체액이 화로 변해 발생하는 담화이명 증이 있다. 이러한 이명의 원인에 따른 적절한 치료에 주력한다.이 원장은 "이렇듯 장부의 약함을 바로잡고 귀의 기혈순환을 원활하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기가 허할 때는 원기를 보충해주는 약재를, 혈이 부족한 경우에는 혈액을 채워주는 약재를 더해 환자의 증상에 맞는 처방에 힘쓴다. 구조적인 문제로 오는 이명에는 틀어진 신체를 바로 잡는 공간척추교정을 적용한다. 병리적 체액인 어혈제거로 혈액순환을 위한 부항이나 약침 등도 개인에 따라 병행한다."고 말했다.덧붙여 "다만 이러한 치료는 개인의 특이사항을 정확히 반영한 처방이 가능해야 효과적으로 작용한다."며 "아울러 스트레스나 과로 등을 줄이는 생활습관 교정도 요구된다."라고 전했다.

2019-10-10 16:52:59

임병각 원장

다초점 인공수정체 삽입술, 노안과 백내장 개선에 적용

노안은 시간이 지날수록 증세가 심해지는 퇴행성 질환이다. 이는 주로 60대 이상의 고 연령층에서 자주 발생했으나 점점 4, 50대부터 시력저하와 함께 초점이 잘 맞추어지지 않는 등의 다양한 노안증상으로 고통 받는 경우가 나타나고 있다.이처럼 언제부터 발달한 컴퓨터와 스마트폰의 사용빈도가 전 연령대에서 확장된 만큼 눈의 피로도가 급격하게 증가한 탓에 이제는 본인이 젊다고 해서 안심할 수 없게 되었다. 노안이 발생하면 시력저하와 잦은 눈의 피로, 이물감, 뻑뻑함, 두통, 어지러움, 사물이 뿌옇게 보이는 증상 등이 나타나 실생활에 많은 불편을 겪을 수 있다.노안은 방치한다고 저절로 낫는 병이 아니다. 자연적 회복이 힘든 병증이다. 따라서 노안치료는 병의원을 방문하여 본인 안질환 증상에 맞는 치료가 필요하다.이에 대해 인천안과 조은눈굿아이안과 임병각 원장은 "요즘에는 노안 개선을 위해 주로 노안교정수술을 진행하게 된다. 노안수술 중 하나인 다초점 인공수정체 삽입술은 노화한 수정체 대신 인공수정체를 삽입하는 방법으로 짧은 시간에 수술이 이뤄진다."고 말했다.이어 "다초점 인공수정체 삽입술은 매우 작은 절개 창으로 수술이 이뤄지고, 근거리나 원거리 시력 개선에 도움을 준다. 또한 혼탁이 나타난 수정체를 대신해주기 때문에 노안과 함께 백내장 개선에도 보탬이 된다."고 전했다.다만 이러한 인공수정체는 종류가 많은 만큼 개인의 눈상태에 맞는 종류 선택과 정확한 진단이 동시에 이뤄지도록 해야 부작용 우려를 줄일 수 있다. 개인에 따라 망막에 전달되는 빛을 자동으로 조절할 수 있고 야간 시력장애 및 빛 번짐 현상을 줄이는 렌즈가 요구될 수 있다. 또한 사중초점 원리를 적용해 많은 빛을 사용할 수 있어 모든 거리에서 뚜렷한 시력을 얻도록 해주는 렌즈 등 개인 눈상태에 맞는 선택이 요구된다.다초점 인공 수정체 삽입술을 통해 만족할 수 있는 결과를 얻기 위해선 수술에 앞서 정밀 진단이 중요하다. 앞서 언급했듯 개인의 눈 상태를 파악하고 적절한 렌즈를 선택해야 보다 확실한 개선 결과를 얻을 수 있다. 아울러, 눈이라는 중요한 기관에 시행하는 수술인 만큼 사전 관련 수술에 대한 유의사항 등 정확한 정보를 얻은 후 계획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2019-10-10 16:27:38

박종원 원장

두통 어지럼증 만성소화불량 유발 담적 증후군, 한방에서 보는 원인은

구리에 살고 있는 회사원 K씨는 얼마 전부터 심한 어지럼증을 느꼈다. 길을 걷다 머리가 핑 도는 느낌에 걸음을 멈추는 일이 잦아지고 구역감이 일기도 했다. 사무실에 앉아 업무를 보다 두통이 찾아와 약을 먹는 일도 있었다.처음 어지럼증이 나타났을 때는 중요한 미팅을 앞두고 스트레스를 받아 생기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점점 속이 메슥거리고 소화가 잘 되지 않기 시작했다. 이러한 증상이 지속되면서 만성소화불량으로 식사를 하는 것이 버거워지는 등 생활에 지장이 생기게 되었다. 뭐가 문제였을까?K씨처럼 두통이나 어지럼증과 함께 만성소화불량이 나타나 힘들어하는 사람들이 있다. 이 경우 신체의 전혀 다른 부분에서 동시에 이상이 발생하기 때문에 증상들을 연관 짓기가 쉽지 않다. 하지만 이들이 발생하는 근본적인 이유를 파헤쳐보지 않으면 극복도 어렵다. 이때 한의학에서는 '담적(담적증후군)'이 원인은 아닌지 살필 필요가 있다고 보고 있다.이와 관련 위강한의원 구리남양주점 박종원 원장은 "어지럼증과 두통, 만성소화불량 등은 모두 담적이 유발시킬 수 있다. 담적은 위장의 기능 저하가 원인이다. 한의학에서 담적은 위장의 운동이 둔해지면서 소화가 제대로 이뤄지지 못해 발생하는 것으로 정의한다. 만성소화불량 등 다양한 증상을 발생시킬 뿐 아니라 신경계에 작용해 두통과 어지럼증을 만들 수 있다. 이 외에도 다양한 부위에서 증상이 나타나게 되며 이 것을 담적증후군이라고 부른다."고 설명했다.이어 "위장 기능이 저하되는 원인으로는 스트레스, 피로, 과음, 자극적인 음식과 함께 불규칙한 식생활을 들 수 있다. 이 때문에 위장의 운동이 둔해지면 음식물이 제대로 소화되지 못하고 오래 머무는 일이 발생한다. 이 음식물이 부패되면서 가스가 발생하고 점차 넓은 부위에서 담적증후군이 나타날 수 있다."고 전했다.그의 설명에 따르면 속이 더부룩하거나 자주 체하는 등 소화기 증상이 있으며 두통이나 어지럼증을 호소하는 신경계 증상이 있다. 또 얼굴이나 손발이 잘 붓고 어깨가 자주 뭉친다면 담적이 순환계에 영향을 준 것이라고 볼 수 있다.한방에서는 이러한 증상 치료 시 위장의 운동성을 강화하는 것에 초점을 맞춘다. 위강한의원에 따르면 한방에서는 증상에 맞는 치료탕약 처방에도 중점을 둔다. 즉 속이 더부룩하거나 체기가 가시지 않는 경우 위장의 활동을 촉진하는 처방이, 가슴이 답답하거나 심장이 빨리 뛰는 증상이 나타나면 자율신경을 안정시키는 처방이, 속이 쓰리거나 뒤틀리는 통증시엔 위장의 운동을 활발하게 만들면서 소염작용이 있는 처방이 이뤄진다.또 코에 쌓인 담적으로 인해 두통이 나타날 수 있다고 한다. 이에 대해 박 원장은 "코 안쪽과 눈 주변에 담이 쌓이면 공기의 흐름이 원활하지 못하게 된다. 공기의 순환이 잘 되지 않아 열이 쌓이고 이 때문에 두통이나 중이염이 나타날 수 있다. 이를 치료하기 위해서는 비강 점막과 호흡기 점막에 염증을 치료하고 담적이 배출될 수 있도록 하는 치료탕약이나 비강에 약침을 사용하는 방식이 쓰인다."고 설명했다.지속적인 스트레스에 노출되어 있고 잘못된 식습관을 가진 현대인들이라면 누구나 관련 증상을 겪을 수 있다. 방치하면 점차 더 괴로운 증상을 유발하는 만큼 조기에 의료진과의 충분한 상담과 진단을 통해 건강상태를 점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또한 자신의 상태에 맞는 올바른 생활습관을 습득해 유지시키는 것 역시 치료와 함께 실행돼야할 기본 대처라 할 수 있다.

2019-10-10 16:02:41

임형택 원장

[칼럼] 지속되는 불면증과 우울증, 적절한 대처가 필요

현대인의 고질병이라고 흔히 알려진 다양한 질환 중에는 몸과 정신 모두를 무기력하게 하는 것들이 있다. 대표적으로 예를 들자면 불면증이 있다. 자려고 누워도 잠이 오지 않는 불면증증상은 여기서 그치지 않는다. 잠이 와서 자다가도 몇 시간 잠을 이루지 못하고 금방 깨버리는 경우도 있다. 이러한 불면증이 지속되면 문제가 커진다.지속된 불면증 증상은 환자의 일상생활을 무너트리는 원인도 된다. 누적된 피로는 회사업무와 학업 등에 집중할 수 없게 만들고, 다양한 실수를 일으킨다. 뜻대로 되지 않은 일상생활에 점점 우울해지고, 무기력해지면서 우울증이 동반되는 경우도 많아 치료에 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치료에 대한 의욕을 고취시키고 안정을 찾기 위해선 전문가와의 상담이 이뤄지도록 하는 것이 좋다. 말 못할 고민을 털어놓아 마음을 안정시키는 것과 상담을 통해 수면주기를 분석하고 수면습관을 바로잡는 것이 중요하다.올바른 생활습관 유지도 필요하다. 불면증을 해소하기 위해 따뜻한 우유를 마시거나, 우울감을 떨쳐버리기 위해 조깅 등을 하는 등 관련 생활습관을 습득해 꾸준히 유지하는 것이 필요하다.불면증과 우울증은 근본 원인 파악도 중요하다. 한의학에서는 우울증과 불면증 발생의 근본 원인을 심허증으로 보고 있다. 이는 감정을 조율하는 심장의 기능이 저하된 것을 의미하는 것으로, 이 같은 영향으로 자율신경의 균형이 깨지면서 증상이 나타나는 것으로 간주한다. 즉 정확한 처방으로 자율신경계 조율과 심허증 및 자가치유력 개선이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한다.아울러 치료가 요구될 때는 빠른 대처가 이뤄지는 것이 좋은데 자신의 건강상태를 꼼꼼히 파악할 수 있는 상담과 진단이 우선적으로 요구된다. 일시적인 회복이 아닌 불면증과 우울증 자체를 극복하기 위해선 생활습관 교정과 함께 의료진의 체계적인 도움을 받는 것이 바람직하다.도움말: 한방신경정신과 자하연한의원 임형택 원장

2019-10-10 15:10:30

환절기에는 개와 고양이에게 치명적인 바이러스성 전염병이 유행한다 (사진이미지: suttersstock)

[박순석의 동물병원 24시] 가을철, 개 고양이 질병정보

천고마비. 말이 살찌는 청명한 가을을 의미하지만 동물의 관점에서는 겨울을 대비하는 생존 본능이 담겨져있다. 개와 고양이에게도 계절의 변화는 건강에 많은 영향을 끼치는 시기이다. 가을철, 개와 고양이가 주의해야 할 질병들을 알아보고 그 원인과 대처방법을 소개한다.◆환절기 전염병계절의 변화는 동물이 먼저 인지한다. 여름털이 빠지고 촘촘한 겨울털로 털갈이하며 계절의 변화에 적응하듯 추위에 적합한 다양한 신체 변화들이 이루어진다. 하지만 건강하지 않은 동물과 추위에 취약한 품종들은 일교차가 커질수록 면역이 약화되고 질병에 취약해질수 있다. 또한 기온이 낮아질수록 바이러스성 동물 전염병은 확산된다.환절기 길냥이를 집단 폐사시키는 파보바이러스감염증(범백)을 비롯하여 허퍼스, 칼리시 바이러스가 고양이에게 많이 발생하며, 개는 디스템퍼(개홍역), 인플루엔자, 파보바이러스가 치명적이다. 이 시기 반려견은 유기견이 자주 출몰하는 공원 산책과 애견 까페 방문을 자제시켜야 한다.고양이를 돌보는 집사는 길냥이 입양을 신중하여야 한다. 길냥이를 배려할려다 돌보던 고양이들에게 전염병이 전파될 수 있기 때문이다. 부득이하게 입양해야 한다면 격리된 공간에서 3주 이상 전염병의 잠복 여부를 관찰하고 수의사의 검진 후 합사를 결정해야 한다. 증상이 나타나지 않더라도 바이러스가 잠복된 개체들이 많기 때문이다.반려동물의 예방접종 여부를 확인하고 미진한 부분이 있다면 항체가 검사 후 추가 접종을 받아야 한다. 몸이 허약하거나 추위에 약한 개체를 위해서는 보온관리와 영양식, 수분공급이 배려되어야 한다. 하루 1~2회 배변하고 하루 3회 이상 소변을 이루어지는지를 관찰해야한다. 체중을 확인하는 것도 건강 상태를 예측할 수 있는 중요한 지표이다.환절기 개와 고양이가 눈꼽이 잦고 식욕이 줄며 체중이 감소한다면 심각한 상황으로 인지하고 수의사의 검진을 받아야 한다.◆고양이배뇨장애증후군(FLUID)고양이는 독립적이면서도 환경과 집사에 대한 애착이 남 다르다. 반대로 환경이 변화하거나 집사와의 관계가 소원해지면 곧 잘 스트레스를 받는다.가을철 추위에 적응할려는 신체 변화, 일교차로 인한 면역 저하, 잠복된 바이러스의 재발이 가을철 고양이를 괴롭히는 계절요인이라 할 수 있다. 여기에 더하여 환경의 변화, 동료 고양이와의 갈등, 집사와의 관계가 소원해지면 고양이는 심한 불안상태에 빠져들며 먹이활동과 수분섭취룰 거부하게 된다스트레스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수분섭취의 부족은 소변을 농축시키고 특발성 방광염과 결석 발생의 원인이 된다. 이러한 특발성 방광염과 결석의 형성이 고양이특발성배뇨장애(FLUTD)의 주원인이다. 고양이특발성배뇨장애(FLUTD)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평상시 수분섭취량을 늘릴 필요가 있다.물을 잘 먹지 않는 고양이라면 습식사료와 자연식 생식이 유리할 수도 있다. 평상 시 하루 1~2회 배변하고 하루 3회 이상 소변을 잘 보는지를 관찰하는 것이 중요하다. 고양이특발성배뇨장애(FLUTD)가 염려되는 고양이에게는 일시적으로 기호성이 높은 유동식 간식(츄르), 고양이 우유를 제공할 수 있다. 캣닙은 심리적 불안감을 완화시킬 목적으로 간헐적으로 제공한다. 천연 벤토나이트 모래로 바꾸어주는 것은 화장실 거부감을 줄이는 효과가 있다.고양이특발성배뇨장애(FLUTD)는 해부학적으로 생식기가 작은 수컷 고양이에게 많이 발생한다. 수컷 고양이가 소변량이 줄고, 화장실을 자주 들락거리며 불편함을 호소한다면 고양이특발성배뇨장애(FLUTD)를 의심하고 신속하게 동물병원을 내원하여야 한다. 고양이특발성배뇨장애(FLUTD)가 지체되면 방광이 팽창하여 급성신부전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이다.◆야생진드기 감염야생진드기는 흙 속에 살고 있다가 풀이 습기를 머금으면 풀잎 위로 올라와 지나가는 동물에게 침입하여 혈관이 잘 노출되는 부위에 주둥이를 박고 피를 빨아먹는다. 처음에는 깨알 정도지만 흡혈량이 증가하면 팥알 크기로 자란다.야생진드기는 아나플라즈마, 라임병과 같은 진드기 매개 질병을 확산시키고 최근에는 살인진드기라 불려지며 사람에게도 치명적인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SFTS)을 옮기는 작은소참진드기도 늘고 있어 반려인들의 경각심이 요구된다.시중에 판매되는 천연성분의 진드기 기피제는 효능이 미비하며, 살충목걸이는 효과는 있으나 오래 착용하면 건강에 해를 끼칠 수 있으므로 산책 시에만 사용해야 한다. 피부에 바르는 외부기생충예방약은 야생진드기를 즉시 박멸시키지는 못하지만 진드기가 흡혈하는 과정을 억제시키는 데는 어느정도 도움된다.안타깝게도 풀이 있는 공간으로 산책하면서 야생진드기와의 접촉을 피할 수는 없다. 수풀진 곳을 피하고 풀이 마른 낮시간대에 산책을 해야한다. 산책 후에는 실외에서 드라이어로 털을 건조시키며 날려주면 털 속에 숨은 새끼 진드기를 털어낼 수 있다. 몸에 박혀있는 야생진드기를 떼어낼려면 가는 핀셋을 피부에 밀착하여 뽑아내어야 주둥이 부분이 제거될 수있다.한번의 진드기 노출에 의해서도 진드기 매개질환이 감염될 수 있으므로 6개월 간격으로 혈액검사가 필요하다.◆가을철 반려견 광견병 예방접종대구시는 가을철 가축예방접종 기간인 10월 8일부터 21일까지 2주간 지정 동물병원에서 반려견에 대한 광견병 예방접종을 실시한다.접종대상은 동물등록제에 등록된 생후 3~4개월 이상된 반려견으로 접종을 희망하는 시민은 반려견을 데리고 가까운 동물병원을 직접 방문하여 접종하면 된다. 이 기간에는 2만원 가량의 접종비를 마리당 3,000원만 부담하면 접종이 가능하다.아울러, 의무대상인 3개월령 이상의 반려견에 대해 동물병원에서 동물등록도 병행해 동물등록제의 참여도 유도할 예정이다.◆독사 물림사고올해 태어난 독사들로 인해 개체 수가 증가하고 겨울잠을 대비하여 먹이사냥이 적극적이다 보니 독사와 마주칠 기회가 많아진다. 국내에 서식하는 독사는 살모사와 유혈목이(화사,꽃뱀) 두종류이다.우리나라에서 개가 산책 중 갑자기 극심한 통증을 호소하며 다리나 얼굴이 붓는다면 살무사에게 물렸을 가능성이 높다. 살모사는 회갈색의 얼룩무늬를 하고 머리가 삼각형인 전형적인 독사이다.동물이 독사에게 물렸을 때는 동물을 최대한 안정시키며 빠른 시간 내에 동물병원으로 이송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현장에서의 응급조치는 도움되지 않으며 흥분된 동물에게 보호자가 물리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동물병원에서는 쇼크 방지를 위한 응급처치와 집중적인 수액치료가 이루어지며 조직괴사와 2차적인 감염 방지를 위한 치료가 지속되어야 한다. 다행히 생존율은 높은 편이지만 조직괴사의 정도에 따라서는 수술이 필요하기도 한다.방울뱀독을 말에 적용하여 만든 Antivenom(뱀독 항혈청)이라는 해독제가 존재하지만 국내 비치된 의료센터가 극히 제한적이라 구하기 어렵고, 설령 해독제를 구하더라도 이미 독이 퍼져 변성된 조직은 회복시키지 못하기 때문에 고가의 치료비용을 고려하여 치료에 적용하는 경우는 드물다.생태계가 건강해지며 살모사가 주택가 근처에도 자주 출몰하는 경향이 있다. 독사가 많은 호주처럼 뱀모형을 이용하여 뱀이 두려운 존재임을 각인시키는 SAT(뱀 회피 훈련)이 보급될 필요가 있을 듯 하다.박순석 탑스동물메디컬센터 진료원장SBS TV 동물농장 수의사로 잘 알려진 박순석원장은 개와고양이, 야생동물을 구조하고 치료한 30여년 간의 임상경험을 토대로 올바른 동물의학정보를 제공하고 바람직한 반려동물 문화를 제시하고자 '동물병원 24'를 연재한다.

2019-10-09 18:00:00

경부선 남성현역 인근 송금마을에서 감이 익어가고 있다. 마을 골목마다 감이 익어 떨어져 풍요롭다. 이채근 기자 mincho@imaeil.com

[흥]'감(感)'이 제대로 왔다. 경북 청도

감이 좋다. 온통 노랗다. 하늘은 높고 만물이 익어가는 철이다. 얼마 지나지 않아 붉게 물들 경북 청도다. 청도(淸道), 깨끗한 길로 들어서 감나무 정물 속을 거닐다 구름의 문 운문사(雲門寺)로 향한다. 운문댐을 지나며 뺨을 적시는 물안개는 색감을 돋우는 명품 조연이다. 가을 청도는 하얀 안개꽃 사이 문득문득 꽃송이가 진한 꽃다발이 된다. '감(感)'이 슬슬 온다. 이번 주는 청도다. ◆운문사 소나무여느 사찰과 달리 운문사 경내로 이르는 길은 평탄하다. 산길이 아니라 숲길이다. 들어서자마자 걸어가야 하는 길임을 직감한다. '솔바람길'이라는 이름이 있다. 과장하자면 이 숲길을 자동차로 지나가면 바보 소리를 들어도 좋다는 인증이다. 자동차를 타고 지나가는 이들을 안타까운 눈길로 바라본다. 오죽 바쁘면 이 호사를 버리겠나. 솔바람길 옆으로 운문천 물이 따라 흐른다. 느리게 걸을수록 좋다. 느린 걸음 덕에 단풍철이 먼저 왔음을 안다. 색은 변해도 짙은 솔향은 그대로다.운문사에는 일주문이 없다. 세속의 번뇌를 씻고 진리의 세계로 향하라는 일주문의 역할은 1km 솔바람길이 맡는다. 차분히 정렬돼 있는 키 큰 소나무 군락이 번뇌를 걸러준다. 이런 효과를 만끽한 수많은 언론과 작가들이 솔바람길 찬미가를 돌림노래처럼 불러왔다. 굳이 길게 부를 이유는 없다. 걷고 볼 일이다. 부처님 알현하기 전 봉분처럼 생긴 소나무를 마주한다. 단전에서부터 경탄이 올라와 입에서 터진다. 천연기념물인 '처진소나무'다. 500년이 넘은 것으로 추정한다. 제 아무리 식물에 관심이 없는 육식주의자라 해도 허투루 보고 지나칠 수 없다.소나무 가지가 치마폭을 덮고 앉은 것처럼 보인다. 절 하듯 엎드린 모양새다. 소나무는 가지를 모두 땅에 내려놓고 있다. 그늘이 넓다. 큰 나무의 음덕이 크다는 속담을 실감한다. 가까이서 보니 소나무 굵은 줄기에서 용이 사방으로 뻗어나가는 모양으로 보이기도 한다. 아무리 좋은 카메라로도 못 담을 기운이다. 꽈리처럼 부풀었다 가늘어졌다 꼬불꼬불 줄기가 줄기를 타고 바닥에 내려앉았다. 가지가 밑으로 처져 크고 작은 지지대가 부축하듯 받치고 있다. 54개다. 힘없이 퍼질러 앉은 거인인가 싶지만 언뜻 대동맥에서 모세혈관 솔잎까지 기운이 전해지는 양 금방이라도 펄떡이며 뛸 것 같다. 몸이 움츠러든다. 거대한 생명체 줄기에서 뿜어져 나오는 기에 질릴 만큼 위압적인 생명력이다. 운문사에서도 엄연한 생명체로 대접한다. 스님들도 음력 삼월 삼짇날을 전후해 해마다 막걸리 12말을 보시한다고 한다.소나무에 압도된 시선이 본당 비로전으로 향한다. 비구니스님들이 예불에 한창이다. 스님들의 수행과 함께 이 자리에 있어온 기둥과 전각에 세월이 쌓였다. 흑백화면을 보는 듯하다. 탱화도 색이 바랬다. 외려 도드라진다. 추억이 때론 흑백으로 재생되어도 선명한 것처럼. ◆감와인터널은행 열매가 아무렇게나 떨어져 거리에 노랗게 번지고, 벼는 노랗게 고개를 숙이고, 감이 노래지는 건 가을의 순서다. 무르익으면 툭툭 떨어진다. 감은 샛노랗게 익어간다. 진노랑을 지나 빨강으로 넘어가는 숙성 과정은 UHD(초고화질) 기술 개발의 영감이 됐을 거라 짐작한다.초가을 볕이 데운 검은 아스팔트 위로 영글게 익은 감이 떨어진다. 붉은 속이 보인다. 침이 고인다. 널린 게 감이다. 까치도 무덤덤하다. 아무렇게나 떨어진 감이 익어가는 냄새가 산과 마을에 부유한다. 풍요다.감으로 이것저것 만들어낸다. 기본은 홍시다. 특히 청도에서 나온 감은 '반시'라 부른다. 납작한 게 쟁반을 닮아서다. 씨가 없는 감이다. 암꽃만 맺는 감나무만 자라서라고 한다. 곶감으로 만들고 싶어도 수분 함량이 높아 적합하지 않다. 곶감이 상주라면 홍시는 청도다. 덕분에 여러 가지 버전으로 사람들 입에 들어간다. 홍시주스로 바꾸는 건 기본적인 활용이다. 감말랭이, 감양갱으로 진화한다. 감와인도 나왔다.감와인 저장고도 있다. 경부선 남성현역 인근이다. 경산역과 청도역 사이 KTX를 타면 스치듯 지나는 동네다. 감와인 저장고는 쓰지 않는 철도터널을 활용해 와인터널을 만든 것이다. 원래는 1904년 완공된 길이 1km의 경부선 남성현 터널이었다. 1937년 복선터널이 생기며 폐쇄됐다.분명 한여름이었다면 쾌재를 불렀을 만큼 시원하다. 실내온도 15도다. 여름엔 시원하고 겨울에는 따뜻하다. 가을에는 '감정선'을 터트려준다. 경상북도가 추천하는, 감성 터지는 포토존이기도 하다. 너도나도 어두운 배경을 개의치 않고 사진을 찍는다. 한정된 조명에 사진이 고풍스럽다.폭 4.5m, 높이 5.3m로 좁지 않다. 20세기 초 러시아에서 공수해왔다는 붉은 벽돌이 100년도 넘게 자기 집인 양 촘촘히 쌓여 있다. 중세의 성 안에 들어온 듯 눅눅하다. 시원하긴 해도 청량감은 없다. 습도 60∼70%를 유지하다보니 천혜의 와인 저장고 역할을 한다. 와인 시음장, 레스토랑 등이 차례차례 자리 잡고 있는 것도 당연하다. ◆놓치기 아쉬운 사진 명소청도는 대구와 가깝다. 입신양명의 꿈을 안고 넘던 헐티재와 팔조령은 길이 넓어지면서 드라이브 코스가 됐다. 마침맞게 청도의 봄에는 복사꽃, 여름에는 연꽃, 가을에는 감이 피어주고 열려준다.특히나 4월과 5월 '청도에 가자'는 말은 '가창댐을 거쳐 헐티재에서 각북 벌판을 내려다본 뒤 벚꽃 감상도 하고 유등연지에서 쉬엄쉬엄 걷다 오자, 거기에 더해 온천이나 찜질방 가서 몸 한 번 풀어주고 오자'는 뜻으로 통하는 일종의 '경로표시 문구'다. 돈만 있으면 나도 하나 차리고 싶다는 욕구가 불쑥 드는 카페에서 커피 한 잔 마시는 여유가 선택사양으로 들어간다. '청도에 가자'는 다섯 글자 풀이법은 요즘도 유효하다.사진의 시대에 청도의 주가는 더 올랐다. 인생샷, 인증샷 등 사진이 잘 나오는 곳으로 소셜미디어에 중복 게재된다. 단연코 청도읍성, 혼신지, 유등연지 삼총사가 첫 손에 꼽힌다.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상위 레벨급 지적 수준도 함께 보여주고 싶다면 선암서원 주변을 빼놓지 말아야 한다.사진 명소는 생각보다 화려하지 않다. 다만 기다려야 역작을 건진다. 사진은 자연 조명과 분위기가 연출해내는 종합 예술이다. '혼신지'는 그 말에 충실하다. 연꽃도 없는, 맨눈으로는 아무런 감흥이 없을 만한 곳에서 작품이 탄생한다. 가을하늘이 황금빛으로 물들면 연못으로 석양이 뛰어든다. 누가 역광을 방해꾼이라 했나. 세상에 없는 그림이 카메라에 들어온다.혼신지는 청도읍성과 가깝다. 청도읍성은 고풍미로 승부한다. 둘레 약 1.9㎞의 크지 않은 읍성이다. 오래된 멋을 풍기진 않지만 사진에서만큼은 능숙한 풍광 연출자다. 근래에는 잡기놀이하듯 뛰어다니는 지상파 방송 프로그램에 등장해 대중의 이목을 끌었다.청도읍성을 한 바퀴 돌면 건강해지고, 두 바퀴 돌면 오래 살고, 세 바퀴 돌면 소원성취한다는 소망적 전설이 전해오고 있다는데 의학적으로도 영 틀린 말은 아니다. 4km 정도를 걸으면 걸음수로 5천보가 넘는다.유등연지는 청도 8경 중 하나로 꼽힌다. 한 바퀴 돌면 700m 남짓. 고성이씨 문중 소유로 조선시대 문신인 이육 선생이 군자정을 짓고 후학에 힘쓴 곳이라 한다. 못 주변에 갤러리가 있어 그림 감상에도 더없이 좋은 공간이다.동창천을 따라 한데 모여 있는 명중고택, 운강고택, 도일고택, 그리고 선암서원은 애주가들의 구력 가늠자, 동곡막걸리로 지명이 더 알려진 동곡리에서 가깝다. 곳곳에 기교는 없으나 예스럽고 소박한 선인의 풍취에 숨이 멎는 선암서원 주변에는 공원이 조성돼 짧게나마 걷기도 좋다. 선암서원 앞 소요대에서 내다보는 동창천 풍경이 볼 만하다. 건너편 녹음과 어울려 그리지 않아도 그림이다. ◆가을, 청도의 축제청도반시축제와 코미디축제가 11일부터 동시에 열린다. 주말이 낀 만큼 '청도나드리투어'를 이용해도 좋다. 청도판 시티투어버스다. 대구에서는 성서홈플러스가 출발점이다. 반월당, 동대구역, 두산오거리에서 정차해 승객을 태우고 청도로 향한다.청도나드리투어는 새마을코스과 운문코스 2가지가 있다. 새마을코스는 청도와인터널과 청도전통시장, 소싸움경기장과 소싸움테마파크를 돌아본다.운문코스는 운문사를 중심으로 탐방하는 코스다. 운문사를 따라 조성된 울창한 소나무 숲길을 걷는다. 인근에 조성된 운문사먹거리타운에서 미나리 삼겹살, 복숭아 등을 직접 구입하고 시식할 수 있다.매주 토·일요일 정기 운행하고 주중에는 참가자가 15명 이상일 경우 운행한다. 참가비는 성인 4천원, 청소년 3천원, 초등학생 2천원이다. 식대와 유료관광지 입장료는 별도다. 전담여행사 삼성여행사(www.123tour.co.kr), 대구여행자클럽(www.1144.com), 코다투어(053-428-6677), 청도군 문화관광과(054-370-6374)로 사전 예약하면 된다.

2019-10-09 18:00:00

[푸드큐레이터 노유진의 음식이야기] 가을이 남기고 갈 선물같은 은행

올해는 더위가 상당히 길게 이어져 여전히 여름인 것만 같았는데 어느새 9월도 다 지나갔다가을의 날씨를 더욱 완연하게 즐길 수 있는 10월이 찾아왔지만, 여전히 날씨는 가을답지 않다.비록 날씨는 여름을 보내지 못하고 있지만, 일교차는 점점 큰 폭으로 벌어지고 있다. 그래서 갑자기 훅~하고 치고 들어 올 찬바람에 대비하기 위해서 건강관리에는 소홀함이 없어야 할 것이다.건강을 관리하기 위해서는 제철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 좋은데 우린 제철 음식을 통해 영양을 섭취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그 계절의 기(氣)를 섭취할 수 있다고 한다. 제철 음식은 우리 몸에 자가 면역항체를 형성하게 하고 덕분에 우린 건강한 몸과 마음으로 행복한 일상을 누릴 수 있게 된다. 그렇다면 서늘한 계절로 접어드는 요즘은 어떤 제철 음식을 먹으면 좋겠는가. 10월은 가을의 선물 같은 "은행"을 알고 먹으면 좋겠다. 노란 단풍잎이 장관인 은행은 가로수로 심어져 단풍나무로 더 많이 인식되어 있지만 여러 가지 이로운 점이 많은 나무이다. 그래서 한약재로는 '백과'라 하여 기침, 천식의 약재로 쓰여왔고 결핵 치료 약으로도 쓰인다. 영양성분은 대부분이 탄수화물이며 무기질로서는 칼륨이 풍부하고 비타민A와 비타민C도 풍부하다. 신경조직의 성분을 이루는 인지질과 에르고스테롤도 들어있어 성욕감퇴나 신경쇠약, 전신 피로 등을 개선해 주는 데 효과가 있다. 하지만 은행 고유의 풍미를 만들어 내는 맹독성 물질인 청산도 함께 함유되어 있음으로 적당량을 섭취하여 우리 몸에 축적되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다행히 청산은 가열에 의해 독성이 많이 줄어든다고 하니 1일 섭취량으로 어린이 3알, 어른 10알 미만 정도를 섭취할 것을 권장한다. 이처럼 은행의 우수성은 이미 잘 알려진 사실이라면 은행잎에도 주목해볼 필요성이 있다.그 이유는 은행잎에 함유된 징코플라본 글리코사이드라는 성분 때문인데 이것은 혈압강하, 혈액순환 개선 및 신경재생에 효과가 있어서 급격히 늘어나는 노년층에게 기능성 식품으로서 관심을 받고 있다. 또한 최근 서양에서는 은행 추출물이 기억력, 인지능력, 사회적응력을 높인다는 연구 결과 때문에 알츠하이머 같은 노인성 치매 치료의 기대주로 주목을 받고 있다. 이렇게 좋은 영양성분을 함유한 은행은 어떻게 조리하여 섭취하면 좋을까? 첫 번째로 밥에 넣어 먹는 방법인데 껍질을 깐 은행과 표고버섯을 불린 쌀과 함께 밥을 지으면 은행과 표고버섯의 향이 조화로운 은행 밥이 된다. 두 번째는 은행과 견과류를 함께 갈아서 은행 견과류 죽을 끓여 먹는 것이다. 이때 쌀은 불린 찹쌀을 이용하면 속을 따뜻하게 하는 데 효과적이다.세 번째는 조림 반찬으로 이용하는 방법인데 껍질 벗긴 은행과 호두를 조림 간장과 함께 냄비에서 윤기 나도록 조린 후 마지막에 참기름을 끼얹으면 고소하고 달콤한 은행 호두조림이 된다. 마지막으로 떡을 해 먹는 방법이다. 이는 다소 번거로워도 고급스러운 맛을 느낄 수 있으니 한번 해보길 권한다. 껍질 벗긴 은행은 믹서기에 갈아서 찹쌀가루와 반죽한다. 김이 오른 찜솥에 쪄내서 충분히 친 떡을 동그랗게 단자를 빚어 잣가루에 굴려내면 찻상에 품격을 올려 주기에 충분하다. 이렇게 맛과 영양 면에서 우수한 은행 열매는 냄새가 지독하고 독성이 강하므로 여간해서 만지기가 쉽지 않다. 그래서 끝으로 은행 손질법을 알려드리고자한다. 우선 은행 열매를 껍질째 물에 불려 둔다. 불린 은행은 고무장갑을 끼고 조심스레 문질러 손질한다. 이때 옷이나 피부에 닿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인다. 열매를 문지르고 씻어내는 과정을 반복하면 은행 열매 알맹이만 남게 되는 데 이 은행 열매를 그늘에 바짝 말려서 딱딱한 껍질을 두들겨 까서 다양하게 이용하면 된다. 가을 단풍이 남기고 갈 선물 같은 은행을 올 10월엔 다양한 방법으로 활용해 보길 바란다.노유진 푸드스토리텔러 youjini2006@naver.com

2019-10-09 18:00:00

함안승마공원을 찾은 관광객이 승마를 즐기고 있다.

[신팔도유람]경남 함안,말이 필요 없는 말 타는 재미

사람에게 말(馬)은 고기와 우유, 가죽을 제공하고 인간의 농사 파트너 정도였지만 사람들이 말을 다루는 기술을 익히게 되면서 활동 범위와 활용도는 인간의 역사를 변화시켰다.엄청난 힘과 빠른 이동 속도는 많은 양의 짐을 운반하는 교통수단은 물론 전쟁에까지 동원되면서 엄청난 문화 대변혁을 가져왔고, '말이 있었던 문명'과 '말이 없었던 문명'의 차이를 낳았다.보통 짐마차를 부리는 말이 단위시간(1분)에 하는 일을 실측하는 기준인 마력( horse power·馬力)이란 말도 생겨날 정도로 말의 위세는 높았지만 산업혁명 이후 기계문명이 발달함에 따라 점점 효용가치가 떨어졌고, 더 이상 할 일이 없어지게 되면서 말의 존재도 약해져 갔다.그러나 전 세계 200여 개국에서 스포츠산업으로 경마를 시행하면서 승마도 덩달아 활성화되고, 인간과 말은 여전히 돈독한 관계를 맺고 있다.◆ 승마(乘馬)란?승마는 말을 타고 함께 호흡하며 달리는 스포츠로 말을 타는 사람의 신체 활력과 유연성, 대담성 등을 길러준다. 특히 살아있는 말과 기수가 호흡하며 달리는 일인 만큼 그 쾌감은 타보지 않은 사람은 느낄 수 없는 최고의 운동이다.하지만 현실적으로 말은 가격이 비싼데다 유지관리비는 물론 마음 놓고 말을 탈 수 있는 공간도 부족해 일반인들은 그저 일부 사람만이 즐기는 '귀족 운동'으로 취급하고 있다. 틀린 말은 아니다. 그렇다고 말을 타볼 기회가 없는 것은 아니다. 경남 함안에는 일반인들도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에 승마를 배울 수 있는 승마공원이 있기 때문이다.◆ 함안에 승마공원이 있다함안군은 지난 2009년 전국 지자체로는 처음으로 경남도와 한국마사회, 함안군이 3자 협회를 체결하고 경주마를 휴양하고 전문적으로 조련시키는 조련시설을 마련했다. 함안군은 지난 2015년 11월에는 이곳에 실내외 마장과 원형 승마체험장, 체험용 외승로, 숲속 외승코스까지 갖춘 승마장을 개장했다. 경주마의 휴양시설에 한정됐지만 일반인들도 승마를 할 수 있는 승마공원으로 탈바꿈한 것이다.원형 승마체험장은 주로 초급 승마회원이나 승마체험객들이 이용하는 곳으로 승마교관의 교육과 안내에 따라 초보자들이 안전하게 말과 교감할 수 있도록 마련해 놓았다.실외 마장은 타원형 마장 1개소와 고급 수준의 승마회원들이 이용하는 대마장 2개소가 있다. 저수지옆 대마장에서는 함안군 전국승마대회가 개최될 만큼 시설과 규모를 자랑하고 있다.외승로도 눈길을 끈다. 왕복 300m 의 승마체험용 외승로는 일반 관광객들의 일회성 체험코스로 직접 말을 탈 수 있는 곳이라 인기가 많다.특히 함안 승마공원에는 자연 속에서 말을 타기를 원하는 숙련된 승마애호가들을 위해 함안면 파수 방향으로 10.5km 구간의 '숲속외승길' 도 만들어 놓았다. 숙련자 외에는 접하기 힘들지만 꾸준하게 교육받은 후 반드시 도전해볼 만한 곳이다.◆ 어떻게 운영하나함안군 승마장은 현재 승용마와 경주마, 종빈마 등 128두를 관리하고 있다. 개인 말도 위탁관리하고 있다. 말문화 활성화를 위해 승마아카데미와 함안관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승마교실, 학생 승마체험 지원, 유소년 승마단 운영도 하고 있으며 직장인들을 위한 야간승마 강습 등도 하고 있다.승마공원에는 미끄럼틀 등 다양한 놀이시설은 물론 클래식 마차도 배치해 놓았고, 당나귀에게 말먹이를 주며 말과 교감할 수 있도록 해 아이들이 재밌게 즐길 수 있도록 만들었다. 클래식 마차체험은 4인 기준 2만원이고, 승마체험을 하려면 성인 1만원, 청소년 5000원이면 10분가량 체험이 가능하다. 당일 기승을 하고 싶으면 4만원이 필요하다.체계적으로 승마를 배우고 싶다면 연회원이나 반기회원(6개월), 월회원 쿠폰회원(10회)으로 이용이 가능하고 함안군민은 50%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직장인들을 위한 야간 강습도 마련해 인근 창원에서도 많이 찾고 있다.이웅희 승마교관은 "말은 소리 등 외부의 환경에 민감해 제대로 다루는 법을 배우지 않으면 안전문제와 직결된다. 최소 외승하려면 일 년은 배워야 한다"면서 "말은 타는 사람의 체형에 따라 크고 작은 말을 배정한다. 처음부터 높은 말을 타면 두려움이 생긴다. 말의 습성상 하루에 한 번씩은 타야 한다"고 조언했다.이 교관은 "승마의 좋은 점은 일단 어른이든 아이든 집중력을 배우게 된다. 어른 몸무게보다 4~5배 되는 말을 음성과 손짓 하나로 조정하다 보면 자신감이 생긴다"고 승마를 예찬했다. ◆왜 함안에 승마공원이?취재를 하면서 왜 하필 함안에 승마공원이 생겼는지 궁금했지만 딱 부러지게 해답을 찾지는 못했다.함안 승마공원 조현제 승마팀장은 "1992년 가야읍에 해동아파트 지을 때 공사 중 아라가야시대 온전한 말 갑옷을 발견했고, 이를 토대로 함안이 아라가야의 본거지였기 때문에 당시에 함안에 말들이 많았을 것이라는 추론이 모티브로 추진된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함안군은 경남에서 유일하게 지자체에서 시도하는 말산업을 통해 함안 도시의 이미지를 새롭게 정립하기 위해 함안 승마공원을 건립하면서 함안군민은 쉽게 말을 접할 수 있고, 접근성도 좋아 창원 등 인근 시군민들도 찾는 발길이 늘고 있다.찾는 이들의 편의를 위해 주말에도 운영하면서 월요일과 화요일은 휴장이지만 인터넷예약은 받지 않고 현장예매만 하고 있다. 때문에 출발 전 전화로 문의를 하는 것이 좋다. ▲가는 길-함안군청에서 가는 길(약 12분, 약 5.2㎞)함안군청 → 군청사거리 → 가야사거리 → 정자삼거리 → 관동교 → 신암로 → 쾌안동 → 봉수로사거리 → 함안군승마공원-함안IC에서 가는 길(약 14분, 약 6.8㎞)함안IC → 함안대로 → 돈산삼거리 → 함주교 → 정자삼거리 → 관동교 → 신암로 → 쾌안동 → 봉수로사거리 → 함안군승마공원 ▲주변 가볼만한 곳 함안입곡군립공원함안입곡군립공원에서 출렁다리와 무빙보트를 즐길 수 있다. 또 고려시대 아라홍연을 볼 수 있는 함안연꽃테마파크와 함안의 역사를 담은 함안박물관은 물론 가을이면 핑크뮬리가 예쁜 악양생태공원도 빼놓을 수 없는 관광명소다. 한국지방신문협회 경남신문 이현근 기자.사진 성승건 기자

2019-10-09 1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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