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재미로 보는 운세]<2019년10월26일~11월1일, 음력9월28일~10월5일>

쥐▲36세 나만의 집착은 상처이외 얻을 것이 아무것도 없다. ▲48세 지금의 문제 해결방법은 헛된 욕심을 버리는 것이다. ▲60세 언행을 조심하지 않으면 시비구설 따를 수. ▲72세 한 가지 방법에만 집착하지 말고 여러 기법을 동원해보라. ▲84세 계단오르내리기 삼가야함. 낙상으로 인한 골절 주의할 것. (길일:26 흉일:1) 소 ▲35세 혼자 해결하려 들지 말고 주변에 도움부터 구해보라. ▲47세 동분서주 열심히 노력하지만 원하는 방향으로 흘러가지를 않는다. ▲59세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 없듯이 구색은 갖췄지만 정작 필요한 것은 없다. ▲71세 나들이 시 생활법규 잘 지킬 것. ▲83세 찝찝하다면 손대지 않는 것이 좋다. (길일:31 흉일:28) 범 ▲34세 지금은 앞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어렵지만 오래가지 않는다. ▲46세 가족 일에 변동 수 있으니 안팎으로 신경 써라. ▲58세 조금만 노력하면 뜬 구름도 손아귀에 잡아넣을 정도의 운기로다. ▲70세 지난일은 한시라도 빨리 잊는 것이 상책이다. ▲82세 금전지출 늘어나 걱정거리하나 생길 수. (길일:29 흉일:26) 토끼 ▲33세 계획한일 생각처럼 진도가 없으니 답답할 따름이다. ▲45세 어떤 경우에도 감추지 말고 투명해야함. ▲57세 믿을 사람 없다. 문서 잡을 일 있으면 일단 미루어둘 것. ▲69세 가까운 지인과의 금전거래 지금시기에는 하지 않아야 한다. ▲81세 슬하 자손들의 겹경사로 기쁨이 배가되는 길운. (길일:28 흉일:27) 용▲32세 분야 전문가나 어른말씀에 진중히 귀기울여보라. ▲44세 말은 한번 뱉으면 주워 담을 수 없으니 충분히 생각해서 할 것. ▲56세 용두사미가 되지 않으려면 계획에 빈틈이 없어야함. ▲68세 식솔들부터 하나하나 빠짐없이 온정을 베풀어보라. ▲80세 사소한 질병도 소홀히 말고 진료시기를 잡을 것. (길일:27 흉일:29) 뱀▲31세 첫 단추를 잘 끼우려면 우선 조급함부터 버릴 것. ▲43세 시시비비를 따져봐야 아무 소용없는 일 마음 비워라. ▲55세 지금 대인관계에 가장 필요한 것은 거침없는 표현력이다. ▲67세 오래간만에 가족들일로 크게 한번 웃을 일 있다. ▲79세 당면일이 생각했던 방향으로 순조롭게 풀려나갈 운. (길일:31 흉일:29) 말 ▲30세 현실을 보지 못한 채 의리를 배신하면 후회한다. ▲42세 명예를 얻으려면 이타심을 발휘하는 것이 최선임. ▲54세 다소 과하고 부담되더라도 좋은 물건은 놓치지 말아야 함. ▲66세 계획일정 없이 내 마음 내키는 곳으로 훌쩍 한번 떠나보라. ▲78세 초조하게 기다리던 소식이 마음을 편하게 한다. (길일:1 흉일:31) 양 ▲29세 성과를 내고 싶으면 모든 역량을 한곳에 집중해야한다. ▲41세 가야할 곳은 빠지지 않는 것이 도리에 맞고 자신에게도 이롭다. ▲53세 아랫사람일로 근심거리 생기지만 곧 해결되니 걱정마라. ▲65세 움직여야할 이동 수 있으며 피하지 않는 것이 좋다. ▲77세 주변을 잘 살펴보면 쉽게 해결책이 보인다. (길일:26 흉일:31) 원숭이 ▲28세 동료와의 시비 거리로 고민 수. 먼저 화해 청해보라. ▲40세 주위사람들로 인해 편치는 않지만 일부러 피하지 마라. ▲52세 부부 연인간의 갈등은 대화로 풀어나가야 확실함. ▲64세 집안싸움에 한발 물러서 양보하는 모습을 보여줄 것. ▲76세 때가 좋지 않으니 어떤 일이든 범위를 줄일 것. (길일:27 흉일:1) 닭 ▲27세 주말 외출은 의외의 행운을 예지한다. ▲39세 두어 번 실패했다고 소침해하지 말고 또다시 시작해보라. ▲51세 나와 상관없는 일이라면 못 본 척 그냥 넘어가라. ▲63세 그동안 준비해오던 일 이제 나래를 펼칠 때가 되었다. ▲75세 지나치게 소심해지며 과한 걱정은 오히려 건강을 해친다. (길일:28 흉일:30) 개 ▲38세 당면문제는 가족 및 지인과 상의해서 처리하라. ▲50세 오래된 것 등 묵은 것을 귀하게 생각해야 복을 받는다. ▲62세 대인관계에서 자신의 주장을 너무 내세우지 않는 것이 중요함. ▲74세 한번 마음먹은 일 그대로 시행하는 것이 맞다. ▲86세 모든 일에는 순서가 있듯 차근차근히 해나갈 것. (길일:27 흉일:29) 돼지 ▲37세 그동안의 숨은 노력이 이제 사 빛을 보는 길운. ▲49세 어려운 중에 호기를 만나 대박을 터뜨릴 운세. ▲61세 작지만 따뜻한 마음을 주니 큰 도움 되어 돌아온다. ▲73세 뜻밖의 귀인이 문턱을 넘어오니 그동안의 마음고생 한순간에 풀린다. ▲85세 섭생은 따뜻해야 하며 찬바람은 되도록 피할 것. (길일:31 흉일:28) 참이름 제공 www.cn114.co.kr

2019-10-25 18:00:00

이번주 상품 받으실분들

미성온천▷이영환(대구 달서구 상원로)낱말맞히기 대구숲▷조상민(대구 동구 아양로)낱말맞히기 청도용암온천▷김광환(대구 북구 동북로)시사상식 퀴즈 경산대추옹골빵▷한규민(전라북도 익산시)스도쿠 팔공산온천관광호텔▷이애란(대구 동구 아양로)낱말맞히기 엘리바덴▷문진오(대구 달서구 학산로)낱말맞히기 모키드▷이수연(대구 중구 국채보상로)시사상식 퀴즈 그린기프트▷유다슬(대구 동구 아양로)낱말맞히기 경주세계자동차박물관▷김의웅(경산시 선비길)스도쿠 영바이오▷전순애(대구 수성구 동대구로)시사상식 퀴즈 힐링숲.숲에온▷이기호(대구 수성구 공원로)타임캡슐 돈모닝▷박춘자(대구 수성구 동대구로)시사상식 퀴즈 아모레 퍼시픽▷마민정(영주시 선비로)우리결혼해요 하나투어▷우승지(대구 수성구 동대구로)낱말맞히기

2019-10-25 18:00:00

Cartoon by Sergio Drumond

[영어속담속 삶의 지혜] It's no use crying over spilt milk

It's no use crying over spilt milk엎질러진 우유에 울어도 소용이 없다.말풍선: 울어도 소용이 없어, 얘야. 이미 저질러진 일이야. 다음에는 더 조심하렴.no use: 소용이 없다, 쓸모가 없다/crying over: ~에 대해 우는 것spilt: 쏟겨진, 엎질러진/what is done: 이미 저질러진is done: 끝났다 우리가 이미 한 말과 행동은 주워 담을 수 없다는 뜻입니다. 그럼으로 후회할 말과 행동을 하지 않도록 항상 신중을 기해야 한다.해설 김인환 박사 라이크 테스트 프랩 어학원 제공(053-424-2244)

2019-10-25 18:00:00

출처: SBS '생방송 투데이'

[TV맛집] '생방송투데이 오늘방송맛집' 서촌금상고로케&곡간퓨전갈비&대게마을 소개

24일 저녁 방송될 SBS '생방송 투데이'에서는 건강한 고로케와 양념황제늑간살, 대게 한 상 맛집을 소개한다.이날 방송의 코너인 '골목빵집'에서는 통인동에 있는 '서촌금상고로케'를 소개한다. 이곳은 야채와 고기를 비롯해 통새우, 카레, 치즈, 통단팥을 넣은 이색 고로케를 판매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이곳은 과거 여러 맛집 정보 프로그램에 출연할 만큼 손님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서촌금상고로케'의 주소는 '서울특별시 종로구 지하문로 9길 24'이다.한편 이날 방송에선 든든한 저녁 한 상을 책임질 맛집 두 곳도 추천한다. 바로 충청남도 천안시에 있는 '곡간퓨전갈비'와 의정부시에 있는 '대게마을'이다. '곡간퓨전갈비'는 대표 메뉴인 '양념황제늑간살'을 비롯해 샤브샤브 등 다양한 고기 요리를 먹을 수 있어, 회식 장소로 인기를 얻고 있다. '곡간퓨전갈비'의 주소는 '충청남도 천안시 동남구 서부대로 129'이다.'대게마을'은 연 매출이 무려 30억에 달하는 대게 정식 맛집이다. 이곳은 가격 대비 푸짐한 양의 대게를 제공해 손님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으며, 다양한 맛집 정보 프로그램에 출연해 그 인기를 증명한 바 있다. '대게마을'의 주소는 '경기도 의정부시 경의로 16'이다.

2019-10-24 17:35:18

출처: KBS 2TV '2TV 생생정보'

[TV맛집] '2TV 저녁 생생정보통 맛집오늘' 6000원 족발·보쌈&막국수+6900원 삼계탕 맛집 소개

24일 저녁 방송될 KBS 2TV '2TV 생생정보'에서는 제철 꽃게탕, 두부전골, 족발·보쌈과 막국수, 삼계탕 맛집이 공개된다.이날 첫 번째로 소개될 맛집은 성동구 마장동에 있는 '목포산꽃게'이다. 이곳은 수족관에서 즉시 꺼낸 꽃게와 미나리, 콩나물이 푸짐하게 들어간 꽃게탕이 유명하며 얼큰한 꽃게찜 또한 인기다. '목포산꽃게'의 주소는 '서울특별시 성동구 마장로 325'이다.두 번째로 소개될 맛집은 대전에 있는 '매봉식당'이다. '매봉식당'의 대표 메뉴인 '고기 품은 두부전골'은 각종 야채와 소고기, 수제 두부를 넣고 끓인 국물 요리이다. 이는 맛뿐만 아니라 푸짐한 양으로 손님들에게 사랑 받고 있다. '매봉식당'의 주소는 '대전광역시 대덕구 계족로6664번길 113'이다.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지갑 사정이 어려운 사람들을 위한 가성비 맛집 두 곳도 소개한다. 바로 강원도 춘천시에 있는 '주인장족발보쌈'과 경기도 안산시에 있는 '삼계탕하우스'이다. '주인장족발보쌈'은 족발 및 보쌈과 막국수를 단돈 6,000원에 제공하는 맛집이다. 단, 이는 매일 오전 11시 50분부터 오후 3시까지 제공되기에 방문 시 유의해야 한다. '주인장족발보쌈'의 주소는 '강원도 춘천시 동내면 춘천순환로 114'이다.'삼계탕하우스'는 삼계탕을 6,900원의 저렴한 가격에 제공하는 맛집으로, 양 또한 푸짐해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단, 6,900원 삼계탕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판매한다. '삼계탕하우스'의 주소는 '경기도 안산시 상록구 감골로 15'이다.

2019-10-24 17:10:28

경북도서관 전경. 경북도서관 홈페이지

도청 옆 경북도서관 10/28부터 임시개관 "개관식 11/13"

경북도서관이 11월 13일 개관식을 갖는다. 경북도청 이전에 따라 조성된 도청신도시에 부족한 복합문화공간 인프라의 중심지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경북도서관의 개관이 눈앞으로 다가온 것.경상북도에 따르면 경북도서관에는 사업비 351억원이 투입됐다. 지상 4층 규모로 지어졌다.주소는 경북 예천군 호명면 도청대로 200이다. 위치는 경북도청에서 서편, 경북도청신도시아이파크아파트에서 도로 건너 남동편.건물 각 층 구성은 다음과 같다,4층-자유열람실, 회의실, 북카페3층-일반자료실, 장애인서비스코너, 정기간행물실2층-기획전시실, 디지털자료실, 문화자료실, 문화교실, 강당1층-로비, 휴게공간, 집중열람실, 어린이도서관, 세미나실개관식이 11월 13일 오후 2시 30분에 열리고, 정식개관은 그 다음 날인 11월 14일 이뤄진다.아울러 그보다 앞서 임시개관이 10월 28일부터 11월 10일까지 이뤄지는데, 이 기간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에 이용이 가능하다. 즉, 10월 28일 아침부터 주민들의 경북도서관 이용이 시작되는 것.임시개관에 앞서 경북도서관 홈페이지도 방문해 이런저런 관련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다만 10월 23일 기준으로 현재 홈페이지 테스트 중이며, 홈페이지의 정상적인 이용은 임시개관일인 10월 28일부터 가능할 전망이다.

2019-10-23 22:09:52

대구대표도서관 배치도. 대구시

대구대표도서관, 신규 공원 조성 등 사업비 320억원 증액

대구대표도서관 사업비의 320억원 증액 소식이 23일 전해졌다.이날 대구시에 따르면 대구 남구 캠프워커 헬기장 반환부지에 연면적 14953㎡ 및 지하 1층에 지상 4층 규모로 건립될 예정인 대구대표도서관의 총 사업비가 498억원에서 818억원으로 기존 대비 64% 증액됐다.도서관 규모가 기존 계획보다 커지면서 사업비 역시 늘었다는 분석이다.제로에너지 건물 사업비·개관준비비·토지보상비·예비비 등의 증액을 반영해 196억원이, 또 18401㎡ 규모 공원 조성 사업이 새롭게 추가되면서 124억원이 늘어난 것이다.제로에너지 건물은 이름 그대로 패시브 기술 및 각종 신재생 에너지 등을 활용해 에너지 소비를 최소화하도록 짓는 건물을 가리킨다.도서관 건립비 관련 196억원 증액을 좀 더 자세히 살펴보면 ▶건축비가 기존 426억원에서 479억원으로 53억원 ▶개관준비비가 기존 51억원에서 121억원으로 70억원 ▶도서관 부지 보상비가 기존 21억원에서 31억원으로 10억원 각각 늘어났다. 또 없던 예비비가 63억원 편성됐다.신규로 더해진 공원 조성 사업비 124억원 구성은 공사비 50억원, 설계비 2억원, 감리비 1억원, 공원 부지 보상비 60억원, 예비비 11억원이다.그러면서 총 사업비의 국비·시비 구성도 변했다.기존 국비 255억원·시비 243억원에서, 국비 287억원·시비 531억원(공원 조성 전액 시비 124억원 포함)으로 바뀌었다. 시비 투입이 기존 대비 118% 늘어났다.아울러 부지 반환 지연에 따라 사업기간이 기존 2015~2021년에서 2015~2022년으로 1년 정도 연장됐다고 대구시는 밝혔다.실제 공사 착공은 내년(2020년) 하반기에, 개관은 2022년 하반기에 이뤄질 예정이다.

2019-10-23 21:45:06

남이섬은 입도 직전 배를 타야 한다. 5분 남짓 짧은 시간이지만 뱃놀이 느낌을 갖는 데 지장은 없다. 남이섬에서 선착장으로 나오는 배는 평일임에도 관광객들로 가득하다. 이채근 기자 mincho@imaeil.com

[흥] 가을이 호반에 앉았다...남이섬과 주변 관광명소들

산이 많은 강원도는 가을 무렵 캔버스로 바뀐다. 그리고는 파스텔을 뒤집어쓴다. 산허리까지 칠해진 색이 요란하다. "단풍이, 색깔이, 우와"까지 딱 세 마디 나온다. 손은 카메라 셔터에 올라가 있다. 미색을 탐하면 발동되는 셀카의 유혹도 억누르기 힘들다.소백산 넘어 점점 북쪽으로 향하자 산색의 채도가 점점 높아진다. 단풍철이 먼저 온다는 남이섬과 주변 관광 명소를 찾았다. 서울 사람들은 내친 김에 드라이브 코스로 다녀온다는 곳이다. ◆남이섬강원도인줄 알았더니 경기도 가평이다. 배를 타는 선착장이 경기도, 남이섬이 강원도다. 경기도에서 강원도까지, 선착장에서 섬까지는 배로 불과 5분 남짓이다. 배는 쉴 새 없이 선착장과 남이섬 사이를 오간다. 남이섬 연락선 운항 총 횟수는 하루 637회. 배를 놓쳐 발을 동동 굴렀다는 말은 안 통한다.18일 금요일에 찾았던 남이섬이었다. 휴일인가 싶었다. 평일 낮인데 탑승객이 꽉꽉 찬다. 춘천에서 아시안게임이라도 열린 걸까. 대부분은 외국인, 특히 동남아시아 관광객이 배 안 가득이었다. 매년 300만 명 넘게 남이섬에 들어오고 그중 120만 명이 외국인이라지만 우리말을 듣기 어려웠다.외국인들이 어찌 여기까지 왔을까 궁금해 하던 순간 답은 곧 나왔다. 서울 인사동에서 가평을 거쳐 이들을 쉴 새 없이 토해내는 관광버스들이 주차장을 점령하고 있었다. 무슬림 관광객들을 위한 이슬람 기도실과 할랄 인증기관의 공인을 받은 레스토랑도 열었다니 말 다했다.해외관광객을 그러모은 일등공신은 KBS 드라마 '겨울연가'(2001년)였다. 배용준과 최지우의 로맨스 열풍에 일본 중년 여성들이 성지순례하듯 이곳을 찾았다. 욘사마의 저력도 끝물인지 일본인들의 사진 찍는 신호, '이치, 니, 하이 치즈'가 안 들린다. 대신 '이, 얼, 싼', '원, 투, 쓰리'가 끊이지 않는다.남이섬은 얼핏 해외 관광지에 온 느낌이다. 중국 관광객이 줄었다는데 도대체 줄기 전에는 어느 정도였을까. 짐작하기 쉽지 않다. 태국어, 베트남어, 중국어가 꾸준히 들린다. 단체로 질밥(인도네시아 여성 무슬림들의 히잡)을 쓴 인도네시아 여성들의 숫자도 만만치 않다. ◆민병도와 민병갈드라마 덕이 아니라도 남이섬은 가을 정취의 대표적 명소다. 북한강 한가운데 있어 단풍색이 일찍 바뀐다. 배를 타고 들어가야 해 뱃놀이 기분도 더한다. 5㎞ 산책로는 단풍나무와 은행나무, 메타세쿼이아가 특색있는 길로 조성돼 있다. 토끼, 공작, 다람쥐, 청솔모가 바쁘게 뛰어다닌다. 관광객도 조금 걷다 사진 찍기에 바쁘다.MBC 강변가요제 무대로도 이름을 알렸던 남이섬은 원래 섬이 아니라 작은 봉우리였다고 한다. 1944년 청평댐을 만들 때 북한강 강물이 차올라 섬이 됐다. 이곳을 수재 민병도(1916~2006) 전 한국은행 총재가 1965년 사들여 다양한 수종의 나무를 심기 시작했다.민 전 총재의 수목 조림에 영향을 끼친 이는 민병갈 천리포수목원 원장이다. 충남 태안의 자랑인 천리포수목원을 조성한 민 원장은 국내 첫 귀화 미국인이었다. 본명은 칼 페리스 밀러(Carl Ferris Miller, 1921~2002). 미군 장교 출신으로 한국은행 상근고문을 지낸 인물이다. 그의 이름도 민병도에서 절반이 왔다. 한국은행 시절 민병도 총재와 형제처럼 지내 그의 성과 돌림자를 땄다고 한다.남이섬은 섬 북쪽 돌무더기에 남이장군이 묻혀있다는 구전에서 이름 붙었다고 한다. 조선 세조 때 인물로 스물여섯 나이에 병조판서에 올랐던 남이장군은 예종 즉위 이후 고변으로 숙청된다. 그의 활약과 억울한 죽음 역시 구전으로 각색됐는데 실제 무덤은 경기도 화성에 있다. 섬 북쪽, 섬 입구와 멀지 않은 곳에는 남이장군의 가묘가 있다. 민병도 전 총재가 남이장군의 넋을 위로하기 위해 봉분을 쌓고 추모비를 세운 것이라 한다. ◆남이섬 남쪽, 청평호반75번 국도를 타고 남이섬 남쪽으로 달리면 청평호반 드라이브 코스로 연결된다. 북한강을 따라 달리는 391번 지방도로 갈아타면 어디든 멈추고 쉬어가는 게 순리다. 청평호가 눈에 와서 박히는데 운전을 이어갈 재간이 없다. 각 기업의 연수원과 예쁜 카페들이 몰렸을 정도로 풍광이 빼어난 곳이다.이국적인 공간 '쁘띠프랑스(Petite France)'라는 곳도 청평호반의 풍경을 거든다. 원색의 지붕과 건물들이 옹기종기 모여 있다. 못 보고 지나치기 어렵다. 직역하면 '작은 프랑스'다. '꽃과 별, 그리고 어린왕자'라는 구호를 내민다. 실제로 프랑스의 작은 마을처럼 보인다. 프랑스의 상징 에펠탑도 제자리를 잡고 있다.어린왕자의 작가 생텍쥐베리, 어린아이들의 감성 자극제 오르골 등을 소재로 공간을 꾸몄다. 21세기인 2008년 문을 열었지만 1800년대 프랑스의 느낌을 내려 애쓴 흔적이 역력하다. 19세기 프랑스 가옥을 그대로 옮겨와 재현한 '프랑스 전통주택 전시관', 프랑스 벼룩시장 분위기를 재현한 '골동품 전시관', 유럽 인형 300여점이 전시된 '유럽인형의 집'이 줄지어 있다. 동화 같은 공간이다.쁘띠프랑스도 유명 드라마에 배경으로 나와 존재감을 알렸다.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다. 오히려 드라마도 색감 좋은 이곳의 덕을 봤다. 건물의 채도가 높아 대충 찍어도 작품 사진이 나온다. 최근 들어 쁘띠프랑스 옆에는 공사가 한창이다. 이탈리아 마을이 들어설 예정이라고 한다. '작은 이탈리아'라는 뜻의 '피콜라 이태리(Piccola Italy)'다. 피노키오관, 다빈치관 등 건물에 이탈리아 골동품이 채워질 예정이라 한다. ◆남이섬 서쪽, 축령산 아침고요수목원남이섬에서 서쪽, 그러니까 조금 더 서울 쪽으로 가면 '가평잣'의 아성을 만들어낸 축령산이 나온다. 축령산에 기댄 조림은 오랜 기간 수도권 주민들의 안식처가 돼왔다. 경기관광공사가 자랑하는 '잣향기푸른숲'과 '아침고요수목원'이 쌍끌이로 휴양 겸 나들이에 나선 관광객들을 모은다.아침고요수목원은 사계절 인기가 높지만 가을이 좀 더 제격이다. 특히 남이섬, 쁘띠프랑스, 아침고요수목원은 국내 여행객들에게도 패키지 세트처럼 인식돼 시너지 효과를 낸다. 거리도 각각 30분 남짓으로 '억지 패키지'가 아니다. 평일임에도 관람객의 물결이 축령산 중턱에서 출렁인다. 남이섬에서 본 얼굴들이 또 보인다.1996년 문을 연 이곳은 산 중턱에 군집해있는 나무들에 의존한 수목원이 아니다. 소설 전개 방식으로 비유하자면 절정에서 시작해 절정으로 끝나는 단편소설이다. 축령산 산림자원을 활용해 적당히 공간을 만들고 어울리는 이름과 사연을 갖다 붙일 법도 하지만 그런 공간이 없다.여러 주제의 정원이 28곳이다. 지도로만 봤을 때는 '언제 이걸 다 보나' 싶지만 마음만 먹으면 단박에 돌 수 있을 만큼이다. 그만큼 오밀조밀하게 테마를 갖고 조성된 수목원이다. 1천년 수령의 향나무 '천년향'을 비롯해 '오두막정원', '하늘길' 등 일부 구간에서는 줄을 서서 사진을 찍는다. 이런 모습은 출입구에서 가장 먼 '서화연'까지 이어진다. 이곳 역시 드라마와 영화 촬영 장소로 여러 차례 소개돼 유명세를 치르는 중이다.◆춘천 가는 기차, 아니고 중앙고속도로춘천은 훈련소 가는 길이 눈에 선할 만큼 입영의 추억이 남아있는 도시다. 의정부 306보충대와 쌍벽을 이룬 102 보충대가 춘천에 있었다. 2016년 8월 19일을 끝으로 역사의 한 페이지가 된 곳이다.안타깝게도 춘천은 멀었다. '떠나요, 둘이서'로 시작하는 '제주도 푸른밤' 만큼이나 '조금은 지쳐 있었나봐'로 시작하는 '춘천가는 기차'를 흥얼거리며, 술을 마시다 술김에라도, 버스 타고 갈 수 있는 물리적 거리가 아니었다. 그나마 대구에서 춘천까지 중앙고속도로가 완전 개통된 게 2002년이었다. 온종일 걸리던 게 3시간대로 줄었으니 획기적인 시간 단축이긴 했다.남이섬까지 왔다면 춘천을 대충 넘기기 아깝다. 알고 보면 춘천은 관광에 최적화된 도시다. 의암호를 낀 호반의 도시이자 닭갈비와 막국수, 감자옹심이 막강 트리오를 앞세운 식도락의 도시다.시간 사정상 춘천에서 단 하나만 볼 수 있다면 '소양강 스카이워크'를 권한다. 투명 유리 구간이 156m에 이르는 수상 전망대다. 7.5m 아래 소양강에 소스라치게 놀라다가 투명 유리 바로 아래 끼어있는 수많은 동전에 혹한다. 모든 관광지의 동전은 소원 성취 용도이거늘. 액수로 보면 정성이 부족하다는 말이 나오겠으나 그 틈에 어떻게들 집어넣었는지 노력은 가상하다.스카이워크는 물 맑은 동네 민물고기의 대표격인 '쏘가리상' 앞까지 이어진다. 인증샷 촬영 장소다. 뒤쪽으로 춘천시내 아파트 단지들이, 옆으로는 큼직한 소양강처녀상이 눈에 들어온다. 입장료가 있다. 2천원이다. 입장료는 곧 '춘천사랑상품권' 구입비가 된다. 대개는 바로 앞 가게에서 음료를 사 먹는 데 쓰지만 춘천시내 음식점 등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2019-10-23 18:00:00

경기도 의왕시 왕송못동로 295에 위치한 의왕 왕송호수캠핑장은 말끔한 시설은 물론 왕송호수 인근의 수려한 풍경까지 즐길 수 있다.

[신팔도유람]도 경기도 가을여행

흰 구름을 품은 파란 하늘, 형형색색 화려한 옷을 입은 단풍나무, 상쾌함을 안겨주는 선선한 바람이 조화를 이뤄 기분 좋은 나날을 선물해주는 가을이 찾아왔다. 이 계절엔 이유 없이 기분이 좋다. 아마 무더위에 지쳤던 마음을 달래주는 그림 같은 풍경과 날씨가 주는 영향 때문이 아닐까. 가을이 주는 아쉬움도 있다. 계절을 만끽할 수 있는 순간이 길지 않다는 점이다. 그래서인지 이 시기에는 국내 곳곳으로 짧은 여행을 떠나는 이들이 많다. 혼자만의 여유를 즐기기 위해 나 홀로, 사랑하는 가족과 특별한 추억을 남기기 위해 다 같이. 저마다 들뜬 마음으로 여행 계획에 한창이다. 짧은 가을의 아름다운 풍경과 순간을 놓치고 싶지 않은 이들을 위한 특별한 여행지를 소개한다.  ■온전히 나 혼자만의 시간을 즐기고 싶다면 '템플스테이'… 여주 신륵사 남한강 상류인 여강 인근에 자리하고 있는 신륵사는 천 년의 역사를 이어온 아름다운 고찰이다. 변화하는 계절마다 색다른 풍경을 보여주는 이곳은 가을에 유독 빛을 발한다. 선선한 가을바람을 맞으며 남한강변의 수려한 풍경을 바라보고 있으면, 일상에 지친 몸과 마음이 잠시나마 평온해진다. 이 계절에는 사찰에서 불교문화를 체험하는 특별한 템플스테이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것도 좋다. 특히 경내에는 경기도지정문화재를 비롯 다층전탑 및 다층석탑, 극락보전, 조사당 등 보물로 지정된 유물이 가득 채워져 있어 문화유산 답사와 템플레이를 동시에 즐길 수 있다.  템플스테이는 두 가지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먼저 체험형 '강따라 물따라'는 예불 참가, 타종 체험 등 1박 2일 동안 수행자의 일상을 경험하는 전통문화 체험이다. 108배를 체험하고 스님과 향긋한 차담을 나누다 보면 소홀했던 자신에게 집중할 수 있다. 휴식형인 '지금, 행복하기'는 예불과 공양 등 최소한의 일정 외에는 자유롭게 휴식하며 바쁘게 살아온 일상을 돌아본다. 고즈넉한 경내를 둘러보고, 자연이 주는 아름다움을 느끼다 보면 마음의 안정과 여유가 찾아온다. 신륵사를 둘러보고 난 후에는 세종대왕 영릉(英陵)과 효종 영릉(寧陵)을 찾는 것을 추천한다. 현재 세종대왕 영릉은 내부 공사로 2020년까지 출입이 제한됐지만, 세종대왕의 일생과 한글 창제 등의 업적을 살펴보는 '세종대왕역사문화관'은 방문 가능 하다. 이어 효종의 영릉으로 이어지는 길의 은은한 소나무 향을 따라 산책 삼아 천천히 걸으면 상쾌함이 몸을 감싼다. ■가족과 함께 특별한 한옥 체험을… 안성 선비마을  독립운동의 고장 안성시 양성면 덕봉리에는 한국 전통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는 곳이다. 행정지명이 있지만, 사람들은 이곳을 '선비마을'이라고 부른다. 선비마을은 예로부터 해주 오씨 집성촌으로 관련 역사, 문화 자원이 풍부하다. 이중 마을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는 산신제는 500년 동안 단 한해도 거르지 않고 이어지고 있다. 숙종 때 영의정을 지낸 오두인을 추모하는 덕봉서원, 사랑방이 담장 밖에 있는 오정방가옥 등 선비 문화를 엿볼 수 있는 장소다.  이곳에서는 한국 전통과 역사를 배우며 선비의 삶을 직접 경험하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추천할 만한 프로그램은 선비 복식을 갖추고 붓글씨로 가훈을 쓰는 체험과 친환경 농산물을 이용한 다식 만들기다.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없는 체험은 아이부터 성인까지 모두에게 인기다. 마을의 고풍스러운 한옥 백련재에서 하루를 묵어가는 한옥민박체험도 색다르다. 전통한옥의 모양과 구조를 그대로 재현하고, 내부는 숙박객의 편의를 위해 현대식으로 꾸며졌다. 선비들의 주거 문화를 체험하면서 고즈넉한 마을의 가을 풍경을 누릴 수 있다.  한옥 체험만으로는 여행이 아쉽다면 안성 남쪽에 위치한 사찰 '청룡사'에 방문하는 건 어떨까. 산책 삼아 편안하게 둘러보기 좋은 청룡사는 남사당패의 본거지로, 전국을 떠돌던 남사당패가 추운 겨울이 되면 이곳에 돌아와 기예를 익혔다. 인근에는 바우덕이 묘와 사당이 있으며, 사적비부터 경내로 접어드는 길목은 가을의 운치를 제대로 즐길 수 있다.  ■캠핑의 계절 가을, 소중한 사람과 행복한 추억을… 의왕 왕송호수캠핑장 가을은 캠핑을 즐기기 가장 좋은 계절이다. 왕송호수캠핑장은 깔끔한 시설은 물론 왕송호수 인근의 수려한 풍경까지 즐길 수 있다. 특히 도심에 자리잡은 캠핑장은 부담없이 언제든 가볍게 떠날 수 있어 캠핑족에게 인기가 좋다. 캠핑장은 카라반, 글램핑, 텐트 사용이 모두 가능하다. 카라반은 유럽스타일의 세련된 디자인으로 침실, 소파, 주방 등의 시설로 안락함을 제공하며, 글램핑 시설도 화장실, 침대, 냉장고, 전자레인지 등을 갖추고 있어 큰 불편함없이 이용 가능하다. 일반 텐트가 사용 가능한 테크에서는 취향에 맞는 캠핑을 즐길 수 있다.이 캠핑장의 특별함을 꼽는다면 액티비티한 시설을 갖췄다는 점이다. 캠핑장에서 출발하는 의왕스카이레일은 아름다운 호수 풍경과 짜릿한 스릴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짚 와이어다. 안전장비를 착용하고 기다리다 출발 신호와 함께 날아오르면 햇빛을 머금은 호수와 푸른 나무, 빠르게 지나가는 기차 등이 어우러진 한 폭의 그림같은 풍경을 볼 수 있다. ■사랑하는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특별한 1박2일… 용인 골드펫리조트반려동물 천만 시대. 반려동물을 가족처럼 생각하는 펫팸족(Pet+Family) 족이 늘어나면서, 이들을 위한 다양한 상품, 공간, 프로그램 등이 등장하고 있다. 특히 여행을 떠나기 좋은 요즘, 반려동물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들기 위해 특별한 여행지를 찾는 사람이 많다.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골드펫리조트'는 반려견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모든 것을 갖춘 공간이다. 이곳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반려견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넓은 잔디 운동장. 소형견과 중·대형견 전용 운동장이 분리돼 있고, 2중 안전문을 설치해 보호자의 걱정을 덜어준다.  또, 24시간 수질정화 시스템으로 깨끗한 수질을 유지하고 있는 애견 실내 수영장은 계절에 상관없이 이용 가능하다. 여기에 애견욕조, 초대형 드라이룸까지 완비돼 있어 보호자들에게 인기가 좋다. 반려견과의 하루가 아쉽다면 펫콘도, 펫카라반 등 동반 숙박이 가능한 객실을 이용하면 된다. 소형견은 운동장 위쪽 프라이빗존의 카라반과 콘도까지 동반 입실이 가능하며 중·대형견은 글램핑만 이용할 수 있다.한국지방신문협회 경인일보 강효선기자 khs77@kyeongin.com.사진제공=경기관광공사

2019-10-23 18:00:00

[추억의 요리산책] 도토리묵

친정 사랑채 아랫목이 자글자글하다. 예전엔 뜨겁고 등이 배겨서 몇 겁의 이불을 깔았는데 이젠 삭신이 녹아내릴 것 같은 이 뜨거움이 좋다.평상시 친정에 들르면 꼭 엄마 곁에 잠자리를 편다. 엄마 뱃가죽을 주무르고 젖꼭지를 검지와 중지 사이에 끼워 장난을 친다. 하지만 친정 행사 때 언니들이 오면 엄마 옆자리를 양보할 수밖에 없다. 큰언니와 몸이 아픈 작은언니는 일찍 잠자리를 펴기도 하거니와 사랑채 아랫목에 몸 지지는 것을 선호하기 때문이다.큰언니가 묵을 쑨다. 내가 쑬 때는 떡 덩어리가 되어 식겁했는데 언니는 설렁설렁해도 묵의 농도가 딱 알맞다. 인터넷에 나와 있는 묵 쑤는 방법은 묵 가루와 물의 비율을 1 : 5로 잡고 뜸을 잘 들이면 된단다. 처음에 그 방법으로 묵을 쑤다가 실패를 보았다. 가령 묵은쌀과 햅쌀로 밥을 지을 때가 다르듯이 묵 가루도 물의 농도가 다르다는 것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 큰언니는 도토리 열매를 분말로 만들지 않고 물녹말 상태로 냉동해 두었다가 사용한다. 물을 대략 부어 가스 불 위에 올려놓고 휘휘 젓는다. 공기집이 생기면 불을 낮추고, 솥 중앙에까지 뽀글뽀글 공기집 꽃이 피자 몇 번 저어주다가 불을 끈다. 뜸을 오래 들이지 않았는데도 찰진 묵이 되었다.낱낱의 도토리가 모여 뭉근하게 묵이 되는 과정이 정겹다. 신갈나무 잎은 옛날에 과객들이 짚신 밑에 깔고 다녔다고 한다. 떡갈나무의 어린잎으로는 떡을 싸 먹고 도토리로 묵을 쑤었다. 잎이 곱다는 갈참나무며 열매가 장기판의 졸같이 생겼다는 졸참나무도 있다. 선조의 피란길에 상수리로 묵을 쑤어 올렸다는 상수리나무는 얼마나 대견한가.어머니 곁에 모이면 우리 형제자매 역시 뭉근해진다. 큰 나무, 작은 나무, 앉은 나무, 누운 나무는 각자의 허세와 남루를 내려놓는다. 딱딱함, 뜨거움, 부드러움의 과정을 밟아 아우른다. 어머니라는 큰 나무 아래 옹기종기 모여 시간 속을 걷는다. 우리는 묵을 치고, 묵 한 사발에 웃는다.사랑채 가마솥 뚜껑이 연신 픽픽거린다. 묵 만들랴, 물 데우랴, 딴에는 하루가 벅찼는가 보다. 모처럼 언니들과 누워 옛날얘기를 나눈다. 언니들과 고릿적 시절로 돌아가 마냥 깔깔거린다. 딸내미들의 얘기를 듣고 있던 엄마가 조용히 말씀하신다. 그때는 왜 그리 살림도 넉넉하지 못하고 마음의 여유가 없었는지 모르겠다며. 우리에게는 푸릇한 추억이지만 어머니한테는 아픈 가시일 수도 있겠다.얼마나 시간이 흘렀을까. 같은 방향으로 향하던 소복한 수다가 차츰 사그라질 무렵, 갑자기 쌩하고 찬바람 불 듯 어지럽다. 주무시겠지, 생각했던 어머니가 한숨처럼 말씀을 토하신다. 분명 잠꼬대는 아니었다."이렇게 세 딸과 나란히 누워 한방에서 잠을 자다니, 내 생에 이런 날이 또 올는지 모르겠다." 모두 묵묵부답이다. Tip: 도토리묵은 체내 중금속을 배출하고, 타닌 성분은 설사를 멎게 한다. 묵은 저열량이라 다이어트에도 좋으며, 항산화 작용까지 한다니 도토리가 나는 철에 먹어두면 득이다. 메밀은 찬 성질인데, 도토리는 따뜻한 성질을 가졌다. 여성들에게 특히 좋은 식품이다. 그러나 열이 많은 사람은 과하게 먹지 않도록 한다.

2019-10-23 18:00:00

[내 반려동물을 소개합니다] <10> 애교쟁이 말동무 앵무새 코코

새 대가리, 닭 대가리는 기분이 몹시 나빠지는 말이다. 깜빡깜빡 잘 잊는 사람에겐 '까마귀 고기를 먹었냐'고 놀리기도 한다. 조두(鳥頭)라고 에둘러 표현해도 사정은 별반 다를 것 없다. 새는 그만큼 우둔함의 상징이다. 하지만 앵무새 코뉴어종을 키우는 석지혜(38) 씨는 녀석이 똑똑하기도 하거니와 자신과 교감을 하는 데 있어서도 강아지와 크게 다르지 않다고 말한다. "코코가 들으면 억울하다고 화낼 소리다. '새대가리'라는 오명을 바로잡고 싶다"◆뛰어난 지능 자랑하는 애교쟁이 말동무현관 도어락을 여는 '삑삑' 소리에 놀라 거실로 나가보니 앵무새가 내는 소리였는가 하면, 할 줄 아는 말이라곤 '안녕' 밖에 없던 녀석이 어느샌가 상황별로 다른 단어를 구가하며 주인 입을 떡 벌어지게 만든다. 앵무새의 소리 모사 능력은 일찍이 널리 알려진 재주로, 잘 훈련된 앵무새는 말뿐만 아니라 오페라 가곡을 완창 할 정도로 뛰어난 지능과 언어능력을 자랑한다."낮 말은 새가 듣고 밤 말은 쥐가 듣는다더니 우리 집 코코는 낮말, 밤말 다 듣고 따라 한다". 따라만 하는 정도가 아니라, 대화가 통한다는 느낌도 간혹 받는다고 한다. 제 자식 자랑인가 싶어 고개를 갸우뚱했더니 코코의 천재성을 보여준다며 지혜 씨가 새장 쪽으로 손짓을 한다. '이리 와'라는 소리와 함께 말이다. 자세히 들어보니 지혜 씨 목소리가 아니다. 아뿔싸. 코코가 부르는 소리였다. "'이리 와'라고 말하길래 해바라기 씨를 몇 번 주었더니 그 이후로 '이리 와'만 외친다. '이리 와' 라는 말이 나를 부르는 말인 줄 아는가 보다".코코는 요즘 지혜 씨 웃음소리 흉내 내기에 푹 빠졌다. "코코도 네 웃음소리 독특한 거 아는가 보다" 집에 놀러 온 지인들이 한 마디씩 거들 때마다 지혜 씨는 민망함에 얼굴이 벌겋게 달아오른다. 그런가 하면 지혜 씨가 딸을 혼낼 때 쓰는 추임새나 다소 거친 억양을 따라 하는 코코의 영리함(?)에 진땀을 흘리기도 한다. 어린아이 앞에선 냉수도 못 마신다는 옛 속담이 이젠 앵무새한테까지 적용돼야 할 판이라는 지혜 씨는 구구절절 하소연을 쏟아냈다.그렇다고 코코가 새 장 안에서 입만 나불댄다(?) 생각한다면 크나 큰 오산이다. 악수, 돌기, 점프 등 강아지 못지않은 재주를 부리고 좋고 싫음의 의사 표현도 확실하다. 어깨 위에 올라오고 싶으면 발가락을 콱 깨물고 뽀뽀하고 싶을 땐 볼에 부리를 갖다 대며 쪽쪽 소리를 낸다. 머리를 긁어달라고 손가락 앞에 머리를 욱여넣기도 하고 '코코야~' 부르면 날아오거나 가녀린 발로 저벅저벅 걸어온다.◆새는 키우기 쉽다고? 모르고 하는 소리!알록달록한 깃털, 매끈한 부리, 조그맣고 사랑스러운 뒷모습. 화려한 외관에 한 번 반하고, 모형처럼 가만히 앉아있는 그 조신함에 두 번 반한다. 대다수 사람들은 이러한 이유로 앵무새 키우기에 쉽게 발을 들인다. 하지만 집에 새장을 설치하고 기뻐하는 것도 잠시 하루에도 몇 번씩 밥을 챙겨야 하는 번거로움과 매일같이 빽뺵 울어대는 소음 탓에 파양을 하는 사례가 파다하다. 새는 새장에 가둬두고 바라만 보는 동물이 아니라는 것을 간과했던 것일까."(내가) 요즘 늦둥이를 키운다" 농담 같은 지혜 씨의 말속엔 단단하다 못해 깡깡 한 뼈가 있다. 그만큼 앵무새를 키우는 삶은 꽤 번거롭고 신경 쓸 일 투성이다. 이로 인해 앵무새는 '새린이(새+어린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기도 하다. 조금씩 자주 먹이와 물을 주고 변을 치워줘야 하며, 산책을 시키는 등 놀아주기도 해야 한다. 이는 갓난 아기를 키우는 모습과 별반 다를 게 없다. 귀찮다고 한꺼번에 먹이를 주면 비만이 되거나 먹고 싶은 것만 섭취하는 편식 증세가 나타날 수 있다.지혜 씨는 시간 날 때마다 코코를 산책시키며 '내가 너를 사랑하고 있다'는 믿음을 주려 노력한다. 감수성이 풍부한 동물에 속하는 앵무새는 제대로 돌봄 받지 못하거나 외롭게 두면 자기 깃털이나 피부를 부리로 뜯을 정도로 스트레스를 받는다. 산책은 앵무새 전용 발목링이라고 발목에 걸 수 있는 긴 줄을 이용한다. 자유로움의 상징 새에게 무슨 족쇄냐며 손가락질하는 이들도 간혹 있다. 하지만 이는 동물 학대가 아닌 앵무새의 안전을 위한 것이다. 실내에서 키우기 때문에 대다수 반려조는 윙컷 (바람을 타는 깃털의 수를 줄여 장거리를 날지 못하게 하는 것)을 한다. "유리창에 부딪히거나 외출시 날아가버려 미아조가 되는것을 방지하고자하는것이니 불쌍하다고 생각 안 하셨으면 좋겠다"◆기대 수명 길어 평생 반려동물로 제격반려인들은 대체로 수명이 짧은 반려동물과의 사별이나 이별의 아픔을 일평생 몇 번이나 겪어야 한다. 사람과 다르게 흘러가는 짧은 생체시계 때문이다. "아이들이 동물을 너무 좋아하지만 떠나보내고 난 뒤의 슬픔이 두려워 (반려동물 입양을) 계속 미뤄 왔다" 반려견과의 이별 경험이 있는 지혜 씨는 고민 끝에 코코를 입양했다. 종류에 따라 다르지만 중대형급 앵무새는 평균 30~50년가량은 살 수 있어 평생 반려동물로 적합하다.동물 특유의 냄새가 심하지 않다는 장점도 있다. 깨끗한 물을 담아주면 몇 모금 먹고 난 뒤 스스로 물 안에 들어가 샤워한다. 간혹 샤워를 싫어하는 아이들도 스프레이 통에 물을 분사해주면 즐겁게 샤워를 즐기고 온다. 소음도 교육하기 나름인데 대부분은 어두워지면 소리를 안 내 이웃들이 새를 키우는 지도 모를 정도다.충성심 넘치는 강아지처럼, 도도한 매력의 고양이처럼. 헌신성과 시크한 매력을 마음껏 뽐내는 말 그대로 팔색조 반려동물이 바로 앵무새다. "사랑스럽고 애교많은 존재인데 (앵무새에 대한) 정보가 많이 없어서 아쉽다. 미디어 같은 곳에서 반려견이나 반려묘만큼 많이 소개해주어서 나같은 애조인들이 많아졌으면 한다"

2019-10-23 18:00:00

사진=속초 '왕가수라청'

[TV맛집] '생방송 오늘저녁'74년 전통 떡갈비+무태장어 짚불구이+30첩 더덕구이 한 상 맛집 소개

23일 저녁 방송될 MBC '생방송 오늘저녁'에서는 떡갈비와 무태장어 짚불구이, 더덕구이 정식 맛집을 소개한다.이날 방송에서 가장 먼저 소개되는 식당은 74년 전통의 떡갈비 맛집 '송월관'이다. 이곳은 갈빗살을 다져 만든 떡갈비를 '일반 떡갈비'와 '매운 떡갈비'로 나누어 판매하고 있다. 떡갈비뿐만 아니라 다양한 나물 반찬도 함께 제공해 푸짐한 한 상을 제공한다. '송월관'의 주소는 '경기도 동두천시 큰시장로 28-10'이다.두 번째로 소개되는 식당은 충청남도 서산시에 있는 '청미짚불장어'이다. 이곳은 과거 천연기념물 258호로 지정 될 만큼 귀했던 어종 '무태장어'를 판매하는 장어구이 전문점으로 유명하다. 무태장어는 일반 민물장어보다 살이 도톰해 씹는 식감이 우수하다. 이곳은 무태장어를 짚불에서 구워 제공한다. '청미짚불장어'의 주소는 '충청남도 서산시 고운로 245'이다.끝으로 이날 방송에서는 임금님 수라상만큼 푸짐한 더덕구이 한 상을 제공하는 맛집을 추천한다. 강원도 속초시에 있는 '왕가수라청'이 그 주인공이다. '왕가수라청'은 메인 메뉴인 '더덕구이' 외에도 모두부구이, 양념게장, 나물류, 볶음류 반찬 등 30여 가지의 다양한 반찬을 푸짐하게 제공하고 있다. 특히 이곳은 식재료를 국산 성전 산지에서 직접 공수해 방문객들의 호평이 자자하다. '왕가수라청'의 주소는 '강원도 속초시 신흥2길 40'이다.

2019-10-23 17:43:18

사진=부산 동래구 맛집 '최목장'

[TV맛집] '2TV 저녁 생생정보통 맛집오늘' 10000원 굴찜 무한리필+3000원 콩나물 국밥 맛집 소개

23일 저녁 방송될 KBS 2TV '2TV 생생정보'에서는 갈비 짬뽕과 양념 쭈꾸미, 굴찜, 콩나물 국밥 맛집을 소개한다.이날 방송에서 첫 번째로 소개될 식당은 '갈비 짬뽕'으로 유명한 '수타원'이다. 경기도 수원시에 있는 이곳은, 얼큰한 짬뽕에 그릇 크기의 갈비가 들어있어 화제가 됐다. 짬뽕에는 갈비뿐만 아니라 홍합, 오징어 등 각종 해산물도 푸짐하게 들어있어 손님들의 입맛을 사로잡는다. '수타원'의 주소는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봉영로 1482번길 6'이다.다음으로 소개되는 식당은 안양시에 있는 '아라숯불닭갈비&쭈꾸미'이다. 이곳의 대표 메뉴인 '양념 쭈꾸미'는 숯불에 구워 더욱 깊은 풍미의 맛을 느낄 수 있다. 또한 함께 제공되는 고르곤졸라 피자에 쭈꾸미를 함께 싸 먹는 것이 특징이다. '아라숯불닭갈비&쭈꾸미'의 주소는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부림로 178'이다.한편 이날 방송은 지갑 사정이 어려운 이들을 위한 가성비 맛집 두 곳도 소개한다. 바로 부산 동래구에 있는 '최목장'과 충청북도 제천시에 있는 '여기 어때'이다. '최목장'은 10,000원의 가격에 굴찜을 무제한으로 먹을 수 있다. '최목장'의 주소는 '부산광역시 동래구 온천장로 104-11'이다.'여기 어때'는 콩나물 국밥을 3,000원의 가격에 먹을 수 있는 곳으로, 양 또한 푸짐해 손님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여기 어때'의 주소는 '충청북도 제천시 용두천로 292'이다.

2019-10-23 17:01:35

제주항공은 오는 12월 대구공항에서 출발하는 국내·국제선 특가 항공권 프로모션을 오는 24∼30일 실시한다. 제주항공 홈페이지 캡처

제주항공, 연말 특가 항공권 프로모션…온라인서만 판매

제주항공이 온라인에서 연말 특가 항공 프로모션을 진행한다.제주항공은 "오는 12월 대구공항에서 출발하는 국내·국제선 특가 항공권 프로모션을 오는 24∼30일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제주항공에 따르면 대구 기점 항공권은 편도 총액운임 최저가 ▷필리핀 세부 6만2천500원 ▷베트남 다낭 10만2천500원 ▷타이베이 5만4천원 ▷제주 2만300원에 예매할 수 있다.국내선, 국제선 모두 예매일자, 환율변동에 따라 총액운임이 변동될 수 있다.이번 프로모션 항공권은 제주항공 홈페이지(www.jejuair.net)와 모바일 앱, 모바일 웹에서만 예매할 수 있다. 제주항공 측은 "이번 프로모션 항공권 중 '플라이(FLY)' 요금은 위탁 수하물을 맡기지 않는 조건"이라며 "예약상황에 따라 일찍 예매가 끝날 수 있다"고 밝혔다.

2019-10-23 14:58:03

경상북도수목원이 가을 단풍철을 맞아 새단장을 하고 방문객들을 맞고 있다. 경상북도 수목원 제공

경상북도수목원 단풍철 맞아 새단장…매년 20만명 방문

경상북도수목원이 가을 단풍철을 맞아 새단장을 하고 방문객들을 맞고 있다.경상북도수목원은 "가을 단풍을 즐기러 수목원을 방문하는 도민들을 위해 수목원 내 관람구역과 둘레길을 새단장했다"고 23일 밝혔다.수목원은 오는 24일부터 내달 12일까지 3주간을 단풍 절정기로 예상했다. 포항시 북구의 해발 650m 고산지대에 위치한 경상북도수목원은 방대한 도유림(면적 3천161ha)으로 이뤄져있다.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보존하고 있는 산림은 100여년 이상 된 거목을 쉽게 찾아 볼 수 있다. 추운 고산지대임에도 다양한 활엽수가 숲을 이루고 있는 것도 특징. 수목원에서 보경사로 이어지는 등산로에서 12개 폭포를 품은 내연산 계곡과 능선을 따라 펼쳐진 절경을 즐길 수 있어 매년 20만 명 이상이 방문한다.수목원 측은 "아름다운 단풍이 20여km에 달하는 둘레길을 따라 장관을 이루고 있다"며 "특히 일교차가 심한 금년도 단풍은 어느 해보다 색채가 짙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특히 올 가을 처음 문을 연 '숲문화의 집'은 갤러리, 도서관, 표본제작실 등으로 꾸려져 있어 방문객에게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이경기 경상북도산림자원개발장은 "경상북도수목원의 잘 보존된 활엽수림의 단풍은 전국 어느 곳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을 만큼 다양하고 아름답다. 많은 분들이 오셔서 즐기시기를 바란다"고 했다.

2019-10-23 14:31:57

독도화가인 권용섭,여영난 부부의 "북한 방랑기"토크 콘서트

독도화가인 권용섭,여영난 부부가 독도의 날을 맞아 25일 오후 7시 수성구 용학도서관 시청각실에서 "북한 방랑기"토크 콘서트를 연다. 20년여 전에 대구를 떠나 도미해 그림으로 전세계에 독도를 홍보하고 있는 권용섭 여영난 화가 부부는 지난해 11월 북한을 방문하여 보고 그린 그림과 함께 대구를 방문한다. 토크 콘서트에서 수묵퍼포먼스도 열 예정이다. 권화백은 현재 본지 '권용섭의 북한화첩기행' 연재 중이다. (문의 용학도서관 053- 668-1721)

2019-10-22 18:30:00

출처: tvN 홈페이지

[TV맛집] '생방송투데이 오늘방송맛집' 청국장&오징어·닭탕 백반&연탄 고등어구이&표고김밥 맛집 소개

22일 저녁 방송될 SBS '생방송 투데이'에서는 백반 맛집과 표고 김밥을 소개한다.이날 방송에서는 따뜻한 집밥의 온기를 느낄 수 있는 식당 3곳을 추천한다. 바로 여주시의 '웅골손두부', 용산구 한남동의 '라도집', 용산구 용산동의 '대원식당'이 그 주인공이다. 먼저 '웅골손두부'는 비지찌개와 청국장을 비롯해 편육과 간장게장, 생선구이로 구성되는 '청국장 정식'이 유명한 곳이다. 이곳의 주소는 '경기도 여주시 신륵로 209'이다.'라도집'은 Olive '수요미식회'에도 출연할 만큼 큰 인기를 얻고 있는 한식집이다. 이날 방송에서 소개될 음식은 '오징어 백반'과 '닭탕 백반'으로, 모두 10,000원 이하의 저렴한 가격을 보인다. '라도집'의 주소는 '서울특별시 용산구 독서당로20길 9'이다.'대원식당'의 고등어 백반은 고등어가 연탄불에 구워서 제공되기 때문에, 더욱 깊은 풍미의 고등어구이를 먹을 수 있다. 고등어구이뿐만 아니라, 두부 김치찌개와 김, 콩자반 등 밑반찬이 함께 제공된다. '대원식당'의 주소는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강대로62나길 16-1'이다.이날 방송에서 마지막으로 소개되는 식당은 충청남도 부여군에 있는 '표고농부네김밥'이다. 이곳은 '표고김밥'이라는 이색 김밥으로 큰 인기를 끌었다. 표고김밥은 김밥의 속 재료에 표고버섯을 함께 넣어, 더 쫄깃한 식감에 버섯의 향을 느낄 수 있도록 한다. '표고농부네김밥'의 주소는 '충청남도 부여군 부여읍 석탑로 25'이다.

2019-10-22 16:57:06

조이 헤니(미국)씨가 구조한 3마리의 새끼악어 중 한 마리였던 왈리(악어)는 마치 강아지처럼 주인을 따른다고 한다. (사진출처: AP통신)

[박순석의 동물병원 24시] 고양이를 부탁해? 이제는 악어를 부탁해!

반려동물 가구가 증가하면서 돌보는 동물의 종도 다양해지고 있다. 악어와 같이 특이한 매력을 가진 야생동물과 함께 사는 경이로움은 이루 말할 수 없다.반려동물 악어가 감기로 내원했다. 악어는 몸길이가 150cm 정도 되는 두 살 령의 어린 개체였다. 평소에는 이틀에 1번 닭고기 등의 생고기를 즐겼지만 2주 전부터 밥을 안 먹고 히싱(파충류의 기침 증상)이 나타난다고 했다. 폐렴은 아니었지만 비강 호흡기질환을 앓고 있었으며 위 안에서 많은 돌이 발견됐다. 야생동물을 진단하고 치료하기 위해서는 사육 환경에 대한 정보가 매우 중요하다. 보호자는 악어 입양 당시 몸 길이 80cm에 부합하는 대형 수조(150cm)와 일광욕을 대신할 수있는 UBV등과 보온을 위한 자동 히터를 갖추고 있었다.하지만 몸길이가 160cm로 자라 버린 악어에게 기존의 공간은 협소했으며 일광욕을 즐기며 휴식할 수 있는 육지 공간이 너무 부족했다. 더욱이 10월 말 겨울을 앞두고 낮아진 기온은 열대성 동물인 악어가 감당하기 어려운 환경이었다.악어와 같은 변온동물은 기온이 27도 이하로 떨어지면 체온이 낮아져 신체 대사가 억제되는데 이때 소화가 힘들어지며 장기화되면 건강을 해칠 수 있다. 특히 수조 환경은 일순간 히터 작동이 멈추었을 때 급격한 체온 저하를 피할 수 없다.악어 치료를 위해서 약물치료와 더불어 환경 개선이 시급했다. 실내 환경을 30도 이상으로 유지하고 사육장의 크기를 몸길이(160cm)의 3배 이상으로 넓혀주고 따뜻하게 일광욕을 즐길 수 있는 육지 공간을 충분히 마련해달라고 조언했다.상담을 마치면서 보호자가 악어의 성별에 대해 물었다. 어린 악어는 외관상 성별 구분이 어렵지만 대신 알을 부화시킨 브리더는 성별을 알 거라 귀띔했다.매우 특이하게도 동물 중에는 성염색체가 없는 종이 있다. 악어를 포함하여 일부 파충류와 일부 거북 품종에서 관찰되며 알이 부화하는 과정의 온도에 따라 TRPV4라는 유전 단백질에 의해 성별이 결정된다.부화 과정에서 알의 온도가 32~34도일 땐 수컷으로 태어나며, 32도 이하이거나 34도 이상이 되면 암컷으로 태어나기 때문에 악어알을 인공적으로 부화시키는 브리더는 온도를 조절해 악어의 성별을 결정할 수 있다.실제로 미국과 유럽에서는 악어를 비롯하여 특이한 야생동물들을 반려동물로 기르기도 한다.하지만 야생동물을 가정에서 잘 돌보기 위해서는 투자와 헌신이 필요하다. 해당 동물에 대해 충분히 공부하고 서식 환경을 자연에서의 서식지와 최대한 유사하게 갖추어 주어야 하기 때문이다.특히 사계절이 존재하는 우리나라는 실외에서 열대지방이나 한대지방의 야생동물을 키우기엔 부적절하다. 그나마 작은 개체라면 서식지 환경과 유사한 인공 사육장을 마련해 줄 수 있겠지만, 체형이 큰 야생동물을 제대로 보살피기 위해서는 상상 이상의 넓은 공간과 유지 비용이 필요하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희귀 동물을 키워보겠다는 갈망으로 입양을 결정하다 보면 본의 아니게 동물을 위험에 빠트리고 학대하는 우를 범할 수 있음을 상기하자. 박순석 탑스동물메디컬센터 진료원장SBS TV동물농장 수의사로 잘 알려진 박순석 원장은 개와 고양이, 야생동물을 구조하고 치료한 30년간의 임상 경험을 토대로 올바른 동물 의학 정보를 제공하고 바람직한 반려동물 문화를 제시하고자 '동물병원 24시'를 연재한다.

2019-10-22 10:33:11

출처: SBS '생방송 투데이'

[TV맛집] '생방송투데이 오늘방송맛집' 갈비짬뽕&멕시코 쌈&순대&소곱창&항아리 흑돼지 맛집 소개

21일 방송되는 SBS '생방송 투데이'에선 갈비짬뽕과 석촌호수 맛집, 항아리 숙성 흑돼지 구이 맛집을 소개한다.이날 첫 번째로 소개될 맛집은 전라북도 무주군에 있는 '신미가'이다. 이는 20년 동안 손님들에게 사랑 받아온 '갈비짬뽕'으로 유명하다. '갈비짬뽕'에는 조개, 홍합 등의 해산물과 함께 부드러운 갈비가 들어있어 더욱 깊은 국물 맛을 낸다. '신미가'의 주소는 '전라북도 무주군 무주읍 무주로 1739'이다.한편 이날 방송은 석촌호수에 있는 맛집 3곳을 소개한다. 이는 바로 '갓잇'과 '청와옥', '진곱창'이다. '갓잇'은 고기와 각종 야채를 또띠아에 싸먹는 '멕시코 쌈'으로 유명하며, '서울특별시 송파구 백제고분로45길 4-14'이다.'청와옥'은 순대국밥, 순대정식으로 유명한 맛집이다. 이곳은 순대와 내장을 편백나무 통에 쪄서 제공하는 등 이색적인 순대 요리를 먹을 수 있다. '청와옥'의 주소는 '서울특별시 송파구 위례성대로 48'이다.'진곱창'은 대표 메뉴인 소곱창을 비롯해 치즈곱창, 대창, 막창, 모듬 등을 먹을 수 있는 곳이다. 이곳의 주소는 '서울특별시 송파구 올림픽로32길 24'이다.끝으로 소개될 식당은 마포구 동교동에 있는 '숙성의 미'이다. 이곳은 목살, 갈비살, 항정살 등의 국내산 돼지고기를 숙성시킨 후 항아리에 가득 담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곳의 주소는 '서울특별시 마포구 동교동 169-8번지'이다.

2019-10-21 18:03:31

은빛리본협동조합 직원들이 어르신 교육용 봉재 교구 패키지 제품을 만들고 있다. 제품의 본격적인 시판은 내년부터 진행될 예정이다. 은빛리본협동조합 제공

어르신 교육, 필요한 교구 만들어요…은빛리본협동조합

우리나라가 고령사회로 진입함에 따라 이로 인한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들이 펼쳐지고 있다. 특히 고령자, 경력단절여성, 저소득층 등 사회취약계층의 일자리는 생존문제와 연결된다. 이런 복합적인 문제를 한꺼번에 해결할 수 있다면 이보다 더 좋은 안성맞춤은 없다.올해 5월 출범한 은빛리본협동조합이 주목받는 이유이다. 각종 시설에 계신 어르신들에게 좋은 프로그램을 제공하면서 새로운 일자리를 만들고, 또 이를 바탕으로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며, 더 많은 취약계층에게 사회공헌 기회를 줄 수 있는 비즈니스 모델을 갖추었다. "모든 문제의 해답은 현장에 있다."는 말처럼 은빛리본협동조합은 현장의 문제와 목소리에 귀기울이면서 진화·발전하며 탄생했다.▶"더 나은 대안은 없을까?"은빛리본협동조합의 모기업이자 핵심 (법인)조합원은 두꺼비학교협동조합(이하 두꺼비학교)이다. 두꺼비학교는 2014년 정식 사회적기업으로 출발했다. 6명의 조합원은 청소년체험활동과 노인교육서비스를 주요 사업으로 진행했다. 일부 조합원은 각종 관련 자격증을 이미 취득했고, 다른 조합원은 사업을 진행하면서 자격과 실력을 갖춰 나갔다.고령사회라는 특성 때문인지 치매안심센터, 복지관, 요양원, 주간보호센터, 경로당 등 어르신 관련 교육프로그램의 수요가 크게 증가했다. 교육 대상이 첫 해인 2015년 55곳에서 2016년 75곳, 현재는 150여 곳에 이른다. 덕분에 정규직원만 24명으로 불어났고, 강사 풀(pool)은 80여 명이 이르는 사회적기업으로 성장했다."어르신들을 교육하기 위해서는 '신체활동' '인지활동' '여가활동' '사회적응훈련' '지역사회연계' '기능회복훈련' '잔존기능회복훈련' '가족지지' 등 각 영역에 따라 맞춤형 커리큘럼을 직접 개발해야 합니다. 물론 교육내용에 맞는 교구와 교재가 필요하죠. 그런데 이 부분에 문제가 있다는 걸 현장 경험을 통해 발견하게 됩니다."최혜정 은빛리본협동조합 이사는 "초기 강의는 어쩔 수 없이 시중에 나와 있는 교구를 쓸 수밖에 없었다"면서 "그러나 창의성 없는 천편일률적인 교구로 비슷한 강의를 반복적으로 하는 것은 어르신들의 집중도와 교육효과를 떨어뜨린다는 것을 확인하고 대안을 찾아야 했다"고 말했다.시행착오가 뒤따랐다. 기존의 플라스틱 제품 대신 친환경적인 나무로 교구를 만들었다. '너무 무겁고 비싸다'는 또 다른 문제점이 발견되었다. 그래서 봉재교구의 아이디어가 나왔다. 처음엔 부직포를 이용했다. 그러자 이번에는 세탁과 위생상 문제가 드러났다. 소재를 친환경 섬유로 바꾸는 계기가 되었다. '시각 및 집중력' '기억인지력' '손유희' '지남력(시간과 장소, 상황이나 환경 등을 올바로 인식하는 능력) 및 회상' 등 어르신 교육 프로그램에 맞춘 친환경 섬유로 만든 교구 패키지 제품이 나왔고, 현장의 반응은 아주 긍정적이었다.▶"우리가 새로운 시장을 열자!""처음에는 두꺼비학교 강좌의 교구로 사용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어르신들에게 어떤 교구가 필요한지 너무 잘 알고 있었거든요. 이걸 사업화 한다는 생각은 하지 못했습니다. 시장성이 어떤지 알 수는 없었기 때문입니다."보건복지부 산하 노인인력개발원과의 소통은 새로운 돌파구를 마련했다. 노인인력개발원의 시장조사 결과, 어르신들이 대중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치매예방 인지교구' 제품은 아예 시중에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부 전문제품이 있긴 하지만 최소 수백만원짜리여서 일반적으로 활용할 수는 없었다. 더군다나 대부분의 어르신 교육 교구들은 어르신들의 필요에 맞춰 제작된 것이 아니라 유아용이었다.올해 5월 '노인일자리 창출기업 지원사업'에 선정되면서 은빛리본협동조합이 탄생했다. 정부지원에 힘입어 모기업인 두꺼비학교와 개인 4명이 협동조합을 설립한 것이다. 직원은 우선 봉재 전문인력 1명과 4명의 어르신들로 구성했다."올해 말까지는 주력제품인 '그림도안 + 교구 제작 재료(반제품)' 샘플링 작업에 집중할 생각입니다. 반제품 상태로 패키지 교구를 만드는 것은, 교육과정을 통해 어르신들이 직접 교구를 만들고, 또 자신이 직접 만든 교구로 프로그램을 진행함으로써 성취감을 높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인지활동과 신체활동을 함께 하며 자존감을 키울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은빛리본협동조합은 또 이번달부터 경북 청도군 청도경찰서 옆 로컬매장 3층에 '무료' 평생교육과정(재료비 별도)을 개설했다. 홈패션 과정이 포함되어 있으며, 우수한 능력과 자질을 보이는 어르신 수료생은 2020년 어르신 봉재 교구 본격 시판에 앞서 협동조합 직원으로 채용할 계획이다.최혜정 은빛리본협동조합 이사는 "어르신 전문 봉재 교구 사업이 활성화 되면 그에 따라 어르신 등 사회취약계층의 채용을 늘여갈 방침"이라면서 "이뿐만 아니라 평생교육과정 수료생 중 요양사나 복지사 자격증을 가진 어르신들의 경우 봉재 교구를 활용한 어르신 방문케어 전문요원으로 채용하는 또 다른 방식의 어르신 일자리 창출 계획을 갖고 있다"고 설명했다.

2019-10-21 18:00:00

[세월의 흔적]<44>도장

정부의 중요한 문서에는 국새를 눌러 찍는다. 관청에서 발행하는 중요한 문서에도 관인을 찍는다. 왕조시대에는 옥새(玉璽) 또는 어보(御寶)라 하였으며, 중요한 문서에 눌러 찍었다. 그것은 나라 또는 관청의 표상으로서 권위를 지닌다. 그런가 하면 회사에는 법인인감이 있고, 개인에게도 인감이 있다.도장이란 돌․나무․옥․금속 등에 글자를 새겨 칼로 판 것을 말한다. 인감 또는 인장이라고도 한다. 정치적 신의를 표시하기 위한 신표가 될 만한 물건이라는 의미를 지녔다. 또한 그것은 신석기시대 질그릇에 문양을 찍던 것에서 비롯되었다. 하지만 그 시대에는 단순한 문양의 성격이 강하였다.우리나라 도장의 역사는 단군신화에 환웅이 천부인(天符印)을 받았다는 기록이 있다. 그 뒤 중국으로부터 전래되어 온 인장의 역사와 그 흐름을 같이 하였다. 그 용도는 백성을 다스리는 우두머리의 믿음을 전하는 표시로 사용되었다. 그러다가 인장이 서화사의 일대 변혁을 가져온 추사 김정희와 그의 제자인 소산 오규일에 의해 예술로서 상당한 수준까지 발달하였다.인장은 전각(篆刻)의 한 표현 수단이라 할 수 있다. 또한 그것은 동양 예술의 꽃이라 일컬어지기도 한다. 그래서 문학이나 글씨, 그림이나 조각을 두루 아우르며, 비단 문자에만 한정하지 않고 다양한 문양과 사람의 감성까지 표현할 수 있는 종합 예술이다. 인감도장을 새길 때 그 사람의 운세며 관상을 참고하는 것도 이 같은 맥락에서다.글씨나 그림을 그린 뒤 이름이나 아호 등을 쓰고 도장을 찍는다. 이를 두고 낙관이라 하는데, 낙성관지(落成款識)의 준말이다. 서화작품을 완성하고 마무리를 짓기 위해 제작 연월일이며 시문 따위를 기록하는 행위다. 넓은 의미에서 도장을 찍는 것도 포함이 된다. 일상생활에서 중요한 계약을 하거나 문서를 작성하고 서명 날인을 하는 것도 같은 이치라 하겠다. 아무튼 도장을 찍는다는 것은 뒷감당을 하는 일이다.도장은 일종의 신표(信標)이다. 이름난 사람에게 찾아가서 새기는가 하면, 옥이나 수정이나 상아 같은 고급스런 재료에다 새기기도 한다. 내게는 여러 개의 도장이 있는데, 그 가운데서 상아에다 새긴 것이 인감도장이다. 소중하게 간수하고 있을 뿐더러 오래 동안 사용하였다. 혼인신고를 할 때도, 태어나서 처음으로 집터를 살 때도, 은행에 계좌를 열 때도 이 도장을 찍었다. 지금은 인주가 배어서 불그스름하고, 글자 또한 닳아서 또렷하지 못하다. 그래도 애지중지하는 물건 가운데 하나이다.세월의 흐름에 따라 도장의 효용성이 크게 떨어졌다. 그런가 하면 마음만 먹으면 얼마든지 위조 또는 변조할 수 있고, 그것을 문서에 찍어서 사용할 수도 있다. 그로 해서 법정에 드나들기도, 잘난 체하던 사람이 하루아침에 무너지기도 한다. 과학과 기술이 지배하는 시대에도 우리를 사람답게 만들어 주는 것이 무엇인지에 대해 깊이 생각해 볼 일이다. 김 종 욱 문화사랑방 허허재 주인

2019-10-21 18:00:00

출처: KBS 2TV '2TV 생생정보'

[TV맛집] '2TV 저녁 생생정보통 맛집오늘' 대왕 짬짜면&고구마순감자탕&소떡갈비 맛집 소개

21일 저녁 방송될 KBS 2TV '2TV 생생정보'에선 대왕 짬짜면과 고구마 순 감자탕, 소떡갈비를 소개한다.이날 방송에서는 최근 SNS 상에서 큰 화제를 모으고 있는 식당 두 곳을 소개한다. 이는 바로 강남구 역삼동에 있는 '마존'과 광주광역시 일곡동에 있는 '자연고구마순감자탕'이다. '마존'은 '대왕 짬짜면'으로 유명한 맛집이다. '대왕 짬짜면'은 가로 길이가 무려 56cm인 그릇에 각각 7인분의 짬뽕과 자장면이 담긴 음식이다. 특히 이곳은 '대왕 짬짜면'을 다 먹을 경우 1년간 음식을 무료로 제공한다는 파격적인 행사로 손님들을 즐겁게 하고 있다. '마존'의 주소는 '서울특별시 강남구 도곡로13길 19'이다.'자연고구마순감자탕' 고구마 순을 가득 넣어 끓인 감자탕으로 유명하다. 감자탕에는 고구마 순 뿐만 아니라 묵은지와 당면, 감자, 수제비도 있어 더욱 푸짐한 한 끼를 제공한다. '자연고구마순감자탕'의 주소는 '광주광역시 북구 송해로 64'이다.한편 이날 방송에선 의정부시에 있는 식당 '솔가원'의 연 매출 50억 달성 비결도 공개된다. '솔가원'의 대표 메뉴인 소떡갈비는 부드럽고 담백한 식감이라는 호평을 받으며, 큰 인기를 얻었다. '솔가원'의 주소는 '경기도 의정부시 호국로 1769-5'이다.

2019-10-21 17:14:31

게티이미지뱅크 제공

[알쏭달쏭 생활법률] 계속적 보증계약에 따른 채무의 상속

Q : 갑은 자신이 운영하던 A회사의 대표이사로, A회사와 B회사의 계속적 거래에 대한 A회사의 채무에 대하여 계속적 보증을 하는 근보증계약을 체결하였습니다. 그런데 갑이 사망하며 A회사는 지급불능 상태가 되었고, 이에 B회사는 A회사에 대한 채권을 갑의 상속인인 을에게 청구하고 있습니다. 이 경우 을은 B회사에 대하여 변제를 해야하는 것인가요.A : 계속적 보증계약에 따른 채무의 상속에 대하여 우리 판례는 보증한도액이 정해진 경우, 보증기간과 보증한도액이 정해지지 않은 경우를 나누어서 보고 있습니다.판례는 보증한도액이 정해진 계속적 보증계약의 경우 보증인이 사망하였다 하더라도 보증계약이 당연히 종료되는 것은 아니고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상속인들이 보증인의 지위를 승계한다(대법원 1998. 2. 10. 선고 97누5367 판결, 1999. 6. 22. 선고 99다19322, 19339 판결 등 참조)고 보고 있습니다.하지만 보증기간과 보증한도액이 정해져 있지 않은 경우에는 보증기간과 보증한도액의 정함이 없는 계속적 보증계약의 경우에는 보증인이 사망하면 보증인의 지위가 상속인에게 상속된다고 할 수 없고 다만, 기왕에 발생된 보증채무만이 상속된다고 판시하고 있습니다(대법원 2003. 12. 26. 선고 2003다30784 판결).따라서 사례의 경우, 피상속인인 갑이 체결한 근보증계약의 내용을 파악하여 보증한도액이 정해져 있다면 을은 B회사에 채무를 변제하여야 할 것이고, 보증기간과 보증한도액이 정해져 있지 않다면 갑이 사망하기 전 발생한 채무에 대해서만 변제의 의무가 생길 것이고, 이후 발생한 채무를 부담하지는 않을 것입니다.법무법인 우리하나로 박선우 변호사(sunnnw@nate.com)

2019-10-20 11:53:52

이번주 상품 받으실분들

대구숲▷김정훈(대구 동구 화랑로)시사상식 퀴즈 경산대추옹골빵▷진성진(대구 서구 서대구로)스도쿠 궁전라벤더▷이승분(대구 동구 동촌로)스도쿠 엘리바덴▷차계순(대구 달서구 송현로)스도쿠 한국오아시스▷문대규(대구 남구 희망로)시사상식 퀴즈 그린기프트▷김민주(강원도 삼천시)스도쿠 미성온천▷서희유(대구 달서구 월배로)낱말맞히기 경주세계자동차박물관▷김금옥(대구 달서구 선원남로)스도쿠 영바이오▷오경석(대구 동구 장등로)타임캡슐 힐링숲.숲에온▷박수태(대구 서구 북비산로)스도쿠 돈모닝▷강성식(대구 수성구 범안로)스도쿠 하나투어박준성(대구 수성구 무열로)스도쿠 아모레 퍼시픽▷오경석(대구 동구 장등로)우리결혼해요 청도용안온천▷오지후(대구 남구 대봉로)스도쿠

2019-10-18 18:00:00

[스도쿠]<41회>

아래의 정사각형 안에 1~9까지의 숫자가 나열되어 있습니다.여기에 1~9까지의 숫자를 사용하여 가로,세로,대각선 방향은 물론 작은 정사각형 안에도 1~9까지의 숫자가 골고루 들어 가도록 하여 보세요.◆39회 정답

2019-10-18 18:00:00

[낱말 맞히기]<41회>

◑가로 열쇠◐1.때를 가리지 아니하고 군음식을 자꾸 먹음. 또는 그런 입버릇.4.동쪽으로 뛰고 서쪽으로 뛴다는 뜻으로, 사방으로 이리저리 몹시 바쁘게 돌아다님을 이르는 말.6.본을 받을 만한 대상.8.귀한 손님을 대접할 때, 간단하게 차려서 먼저 내오는 음식상9.강가나 바닷가의 흰모래가 깔려 있는 곳11.어떤 일이 이루어지기를 바람. 또는 그런 일12.작은 것을 탐하다가 큰 것을 잃음14.그림 속의 떡이란 뜻으로,바라만 보았지 소용이 닿지 않음을 비유한 말16.어떤 사람이나 존재를 몹시 아끼고 귀중히 여기는 마음17.못을 박거나 빼는 데 쓰는 연장18.허약해진 몸의 기력을 회복하도록 보살피는 일20.무엇을 씻거나 빨거나 하여 더러워진 물22.귀가 솔깃하도록 남의 비위를 맞추거나 이로운 조건을 내세워 꾀는 말23.아름다운 여자는 수명이 짧음 ◑세로 열쇠◐2.혼자 독차지하여 가지는 물건3.긴 띠 모양의 천으로 손잡이가 달려 있는, 리듬 체조에 쓰는 기구4.학교나 훈련소 따위에서의 같은 기(期)5.차를 세워 두도록 마련한 곳7.부모나 보호자가 없는 아이들을 받아들여 기르고 가르치는 곳8.자동차 따위에 기름을 넣는 곳10.개인 또는 사법인이 가진 땅11.불에 타서 사라짐. 또는 그렇게 잃음13.'제주도'의 옛 이름. 'ㅇ라ㅇ'14.그림 등 미술품을 전시하는 곳15.닭의 새끼16.네모반듯한 정자17.아이들이 가지고 노는 여러 가지 물건19.호리병박으로 만든 바가지20.시비하거나 헐뜯는 말21.물건의 값. 상품의 시장 가격◆39회 정답 ◇응모요령▶제41회 낱말 맞히기와 스도쿠 정답을 10월30일(수)까지 보내주시기 바랍니다.(휴대폰 번호를 반드시 기재해 주십시요.)①우편엽서②이메일;dokja@imaeil.com③카카오톡:플러스 친구 검색→'매일신문'검색→친구추가→1대1 채팅▶낱말 맞히기와 스도쿠 정답은 11월2일 지면을 통해 발표.

2019-10-18 18:00:00

Cartoon by Sergio Drumond

[영어속담속 삶의 지혜] Actions speak louder than words.

Actions speak louder than words.말보다 행동이 더 중요하다. 말풍선: 만약 내가 선거에서 승리한다면, 가난한 자들에게 먹을 것을 주겠습니다.꼬마: 피터 아저씨, 하나님께서 당신에게 축복을 내리시길 바랍니다.Vote for Nero: 네로를 위해 투표하세요… actions : 행동 /louder: 더 큰 소리로 /election: 선거promise: 약속하다 /feed: 먹이다 /the lord: 하나님 /bless: 축복을 내리다 투표장에서 성 베드로와 네로 황제가 선거 활동을 합니다. 네로 황제는 선거에서 이긴다면, 가난한 이들을 먹여 살리겠다고 약속하지만, 성 베드로는 사람들에게 행동으로 보여줍니다. 오늘 나는 말이 먼저인가, 행동이 먼저인가, 생각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해설 김인환 박사라이크 테스트 프랩 어학원 제공(053-424-2244)

2019-10-18 18:00:00

1981년 11월 22일 대구경북연료공업협동조합이 연탄 사용 가정주부 50명과 함께 강원도 태백시 장성광업소를 찾아 찍었던 사진. 독자 이기호 씨 제공

[타임캡슐]석탄 캐시던 광부님들 감사했습니다

대구 수성구에 살고 있는 이기호(67) 씨의 타임캡슐이다. 대구경북연료공업협동조합이 연탄 사용 가정주부 50명과 함께 1981년 11월 22일 강원도 태백시 장성광업소를 찾아 찍었던 사진이다. 다음은 이 씨가 사진과 함께 전해준 글이다.'장성광업소는 국내 석탄광산 중 가장 규모가 큰 곳이었다. 1980년대 후반까지 탄광은 최고 호황기를 누렸다. 탄광촌에는 개도 1만 원 짜리 지폐를 물고 다닌다는 말이 나돌 정도였다. 사택 제공과 학자금 지원 등 복지 혜택도 괜찮았다. 특히 급여가 많은 대형 탄광은 대기업 못지않은 선망의 직장이었다. 대통령도 취임하면 탄광을 가장 먼저 찾았다.석탄이 연료로 본격적으로 이용되기 시작한 것은 1950년대 초부터다. 가정용 연료인 연탄으로 제작, 사용된 것이었다. 이후 1980년대 중반까지 대표적인 겨울철 연료였다. 그 시절의 연탄은 취사, 난방의 핵심 연료였다. 연탄불이 꺼지면 모든 작업이 중단됐다. 그야말로 야단이 났다. 그랬기에 밤잠을 설치며 새벽에 일어나 연탄을 갈아야 하는 건 예사였다.월동 준비도 연탄 확보가 우선이었다. 누구나 집에 연탄을 쟁여놓고 쓰는 건 아니었다. 퇴근길 새끼줄에 연탄을 한두 장씩 꿰어 귀가하는 가장들의 모습을 쉽게 볼 수 있었다. 추운 겨울 하루 두 장이면 온 방을 따뜻하게 감싸주었기에 당장 며칠을 날 수 있는 몇 장의 연탄으로도 마음은 부자였다.날이 차가워지면서 산업역군으로 불리던 국내 석탄광부들이 떠올랐다. 상상할 수도 없는 열악한 환경에서도 피땀을 흘리며 석탄을 캐냈던 광부 여러분께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 ※'타임캡슐'은 독자 여러분들의 참여를 기다립니다. 추억을 간직하고 있는 사진, 역사가 있는 사진 등 소재에 제한이 없습니다. 사연이, 이야기가 있는 사진이라면 어떤 사진이든 좋습니다. 짧은 사진 소개와 함께 사진(파일), 연락처를 본지 특집기획부(dokja@imaeil.com)로 보내주시면 채택해 지면에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사진 소개는 언제쯤, 어디쯤에서, 누군가가, 무얼 하고 있는지 설명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합니다. 채택되신 분들께는 소정의 상품을 드립니다. 사진 원본은 돌려드립니다. 문의=특집기획부 053)251-1580.

2019-10-18 18:00:00

[시사상식 퀴즈] 10월 19일 자

1. 조국 전 법무부장관이 사임하면서 사용한 '이 단어'가 온라인에서 화제가 됐다. 불이 쉽게 옮겨 붙게 하려고 먼저 태우는 나뭇가지 등을 뜻하는 말이다. 중요한 일이 잘 될 수 있도록 하는 데 먼저 필요한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이 말'은? (힌트 매일신문 10월 15일 자 1면) 2. 어떤 일에서 결과나 흐름의 판도를 뒤바꿔 놓을 만한 중요한 역할을 한 인물이나 사건, 제품 등을 이르는 말이다. 독일과 프랑스는 향후 전기차 배터리가 신에너지 산업의 흐름을 바꿀 '이것'이 될 것으로 보고 공동 개발을 시작했다. '이것'은? (힌트 매일신문 10월 16일 자 30면) 3.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단독 작품인지, 협업 작품인지를 두고 논란에 휩싸였던 '이 그림'이 프랑스 루브르박물관에 전시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2017년 뉴욕 크리스티 경매에서 4억5천30만 달러에 낙찰돼 미술품 경매 사상 최고가에 팔린, 라틴어로 '구세주'를 뜻하는 이 그림의 제목은? (힌트 매일신문 10월 17일 자 19면) 4. 엘리우드 킵초게가 인류 사상 최초로 마라톤 풀코스를 2시간 안에 완주하며 마라톤동호인들의 버킷리스트 중 하나인 '이것'도 새삼 회자하고 있다. 동호인들의 실력 가늠자로 활용되기도 한다. 3시간 안에 완주한 것을 이르는 말로 통용되는 '이것'은? (힌트 매일신문 10월 14일 자 26면) ◇10월 5일 자 정답1. 2.32 2. 실벗 3. F-35A 4. 박남옥 사진. 3번 문제

2019-10-18 18:00:00

[재미로 보는 운세]<2019년10월19일~25일, 음력9월21일~27일>

쥐▲36세 분명하지 않는 일에 돈, 시간낭비하지마라. ▲48세 변동 수 있으며 한 단계 업그레이드되는 길운. ▲60세 사소한 감정문제로 오래된 좋은 친구 잃지 않도록 하라. ▲72세 번뇌는 욕심 때문에 생기며 벗어나는 길은 기도와 참회뿐이다. ▲84세 안, 밖으로 편치를 않다. 침묵하는 것이 곧 해결책임 (길일:20 흉일:24) 소 ▲35세 친한 친구와의 갈등으로 인한 고민 수. 지나친 표현력 삼갈 것. ▲47세 이미 시작한 일이라면 중단하지 않는 것이 좋다. ▲59세 막상 실행해보면 생각처럼 그리 쉬운 일이 아닐 것이다. ▲71세 무리하게 합리화하는 것은 전혀 바람직하지 않다. ▲83세 금전유통이 생각대로 되지 않으니 답답하다. (길일:22 흉일:25) 범 ▲34세 자리가 안정되지 못하니 매사 여유롭지 못할 수. ▲46세 어려움에서 벗어나는 유일한 길은 현실을 인정하는 것이다. ▲58세 주변일로 스트레스 가중될 수. 취미생활을 가져보라. ▲70세 아니라고 판단되면 더 이상 머뭇거릴 이유가 없다. ▲82세 전달되는 소식은 하나같이 우울감만 가중시킨다. (길일:21 흉일:25) 토끼 ▲33세 더 늦기 전에 방향설정을 새롭게 해야 할 시기다. ▲45세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아야 향후 단단한 입지를 확보 할 수 있다. ▲57세 공과 사를 분명이 해야 구설이 없다. ▲69세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믿음만으로 답하면 결과는 좋을 것이다. ▲81세 별로 기대하지 않았지만 예상외로 일이 순조롭다. (길일:22 흉일:24) 용▲32세 말보다는 행동으로 보여주는 것이 훨씬 효과적이다. ▲44세 양다리 걸치다 낙동강 오리알 신세 면치 못한다. 포기는 빠를수록 좋다. ▲56세 부탁할일 있으면 평소 의견이 잘 맞는 사람에게 하라. ▲68세 말실수 조심. 실언으로 인한 구설수 있음. ▲80세 어떤 경우에도 차별하지 않아야 한다. (길일:20 흉일:19) 뱀▲31세 목표를 세웠으면 주변 상황변화에 흔들리지 말고 정진하라. ▲43세 문서 운 좋으며 지금 계획하는 것은 도움이 될 것이다. ▲55세 매매, 거래 운 좋다. 필요 귀인을 만날 운세. ▲67세 지금의 근심은 길지 않음. 행복은 내마음속에 있다. ▲79세 고정관념에서 벗어나야 새로운 희망을 기대할 수. (길일:25 흉일:22) 말 ▲30세 마음에 드는 친구 만나 즐거운 시간 보낼 수. ▲42세 중요한 일에는 반드시 의견수렴과정을 거쳐 진행할 것. ▲54세 불만족스럽지만 정면에서 노골적인 표현은 되도록 삼갈 것. ▲66세 무슨 일이든 선, 후를 명확히 해야 구설이 없다. ▲78세 잡을 수 있을 것 같지만 아슬아슬 잡을 수 없는 운세로다. (길일:20 흉일:23) 양 ▲29세 초대장이 여러 곳일지라도 가장 먼저 것을 선택하라. ▲41세 충분히 생각 끝에 내린 결정이라면 조금도 걱정할 것 없다. ▲53세 쉽지는 않겠지만 배려하고 양보하는 미덕을 보여라. ▲65세 한고비는 넘기지만 여전히 긴장을 풀 단계는 아니다. ▲77세 식구가 불어나거나 귀인을 맞을 운. (길일:21 흉일:19) 원숭이 ▲28세 누구든 같이 있는 시간과 즐거움은 비례한다. ▲40세 지금은 상대가 원하는 데로 기분 맞추어 주는 것이 답이다. ▲52세 분위기에 맞추어 물 흐르듯 그냥 따라가라. ▲64세 지금은 손 놓을 때가 아니다. 조금 더 기다리면 기회가 있을 것. ▲76세 끌어 모을 것이 아니라 버리는 연습도 필요하다. (길일:22 흉일:21) 닭 ▲27세 시작이 반이라고 무작정 벌여놓아도 만족할 운. ▲39세 어느 방향으로 선택해도 자신에게 이로울 것이다. ▲51세 운기가 좋으니 중단하지 말고 계속 밀어 붙여보라. ▲63세 기대치 않았던 묵은 일 해결되니 걱정거리 하나는 해소될 운. ▲75세 가만히 있는 것 보다 옮기거나 변화하는 것이 좋다. (길일:23 흉일:20) 개 ▲38세 동분서주 엄청 바쁘지만 뭐 하나 제대로 해결되는 것이 없다. ▲50세 내 것 되기는 어려우니 가지려고 애쓰지 마라. ▲62세 아니다 싶으면 한시라도 빨리 옮기던지 바꾸어보라. ▲74세 어둠속에서도 한 가닥 희망의 불빛이 보이는 운. ▲86세 소중함을 알았다면 은근한 사랑의 표현으로 보답해보라. (길일:20 흉일:22) 돼지 ▲37세 사사건건 부딪혀 스트레스 쌓인다. 외출시간을 줄여보라. ▲49세 거래는 신중을 기해야 한다. 빈틈을 노리는 술객을 주의할 것. ▲61세 껄끄러운 관계에 화해무드 분위기로 흐르니 희망적이다. ▲73세 호흡기 질환주의. 과한 노동, 운동 등은 삼갈 것. ▲85세 자극성 있는 음식은 되도록 섭취 말 것. (길일:21 흉일:23) 참이름 제공 www.cn114.co.kr

2019-10-18 1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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